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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암 치료의 기적
리스컴 / 호시노 에쓰오 지음, 조기호 옮김 / 201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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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컴
취미,실용
호시노 에쓰오 지음, 조기호 옮김
국가암정보센터가 발간한 ‘2014년 통계로 본 암 현황’에 따르면 2013년에 우리나라에서 암으로 사망한 사람은 7만 5334명으로 총 사망자수의 28.3%에 달한다. 사망원인 1위이며 그 비율은 해마다 늘고 있다. 한 집 걸러 암 환자가 있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만큼 암은 이제 흔한 질병이다. 한방의학은 환자 개개인의 특성을 반영한 합리적인 암 치료법이다. 수술과 방사선치료로 인한 부작용을 현저히 줄여주며 환자가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다. <한방 암 치료의 기적>은 바로 이런 한방의학과 대체보완의료를 아우르는 가장 효과적인 통합의료를 소개하는 책이다. 암 치료는 이제 몸의 흐름을 원활히 해 건강한 상태로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초점이 옮겨져야 할 때다.옮긴이의 말 암과의 공존을 위한 새로운 대안, 한방의학 지은이의 말 한방의학에서 찾은 행복한 암 치료법 들어가는 말 한방치료를 응용한 통합의료로 ‘암 난민’을 없앨 수 있다 1 한방치료의 시작, 보약제 ‘암증’이란 무엇인가 암증 치료의 특효약, 보약제 만성질환 증가와 함께 탄생한 보약제의 역사 | 한방약을 사용한 암 환자 치료 | 상태에 따른 단계적 보약제 사용 몸의 흐름을 되찾아주는 약 기허 증상과 보기제 | 혈허 증상과 보혈제 | 어혈 증상과 구어혈제 | 수독 증상과 이수제 | 신허 증상과 보신제 2 암 환자의 증상 개선을 위한 한방약 암에 동반된 증상 개선 불안감·우울증 | 냉증 | 구내염·설염, 구갈·구강건조 | 대상포진 후 신경통 | 딸꾹질 | 암성 복수 암 치료의 부작용과 후유증을 개선하는 한방약 항암제에 의한 말초신경장애 | 소화기암 수술 후 여러 증상 | 위암 수술 후의 통과장애 | 췌장암 수술 후 설사와 소화흡수장애 | 복부 수술 후의 장폐색 | 유방암 호르몬요법의 부작용 | 방사선치료 부작용과 후유증 암 통증을 줄여주는 한방약 암 통증의 치료 원칙 | 한방치료로 진통제를 줄일 수 있다 3 한방의학은 어떤 의학인가? 중국에서 탄생해 일본에서 꽃피운 한방의학 한방의학의 쇠퇴와 부활 달이는 약보다 뛰어난 엑기스 한방제제 | 사소한 것도 놓치지 않는 한방의학 진단법 | 같은 병이라도 다른 약을 쓴다 서양의학의 한계를 뛰어넘는 한방의학 서양의학과 한방의학이 다루는 범위 | 부분을 보는 서양의학, 전체를 보는 한방의학 | 배를 보면 병이 보인다 | 한방의학은 반 맞춤의학 | 한방약은 신경·면역·내분비계에 작용한다 통합의료는 가장 효과적인 암 치료법 서양의학암 치료, 수술과 방사선치료만이 답은 아니다 국가암정보센터가 발간한 ‘2014년 통계로 본 암 현황’에 따르면 2013년에 우리나라에서 암으로 사망한 사람은 7만 5334명으로 총 사망자수의 28.3%에 달한다. 사망원인 1위이며 그 비율은 해마다 늘고 있다. 한 집 걸러 암 환자가 있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만큼 암은 이제 흔한 질병이다. 그런데도 암 치료는 환자의 증상과 체질을 간과한 채 수술과 방사선치료 등 공격적이고 고통스러운 데서 그치는 경우가 여전히 많다. 서양의학에서 주로 사용하는 국부치료는 암종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지만, 체력이 떨어지고 식사를 제대로 할 수 없는 등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 그래서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났다 하더라도 환자가 스스로 후유증을 이기지 못해 암이 재발하는 경우도 흔하다. 한방의학은 환자 개개인의 특성을 반영한 합리적인 암 치료법이다. 수술과 방사선치료로 인한 부작용을 현저히 줄여주며 환자가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다. <한방 암 치료의 기적>은 바로 이런 한방의학과 대체보완의료를 아우르는 가장 효과적인 통합의료를 소개하는 책이다. 암 치료는 이제 몸의 흐름을 원활히 해 건강한 상태로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초점이 옮겨져야 할 때다. 일본 최고 암 통합치료의 일인자가 말하는 한방의학의 기적 도쿄 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한방 암 치료의 기적>의 저자 호시노 에쓰오 박사는 대학 시절부터 서양의학의 한계를 느껴 동서양 통합치료를 연구하기 시작했다. 이후 일본 최고의 암 전문병원인 간켄아리아케 병원에 한방진료도우미외래센터를 만들며 통합치료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이 쌓은 경험부터 한방의학의 효과, 구체적인 치료 방안에 이르기까지 한방의학에 대한 모든 것을 풀어놓는다. 암에 동반된 증상을 개선시키는 한방약, 서양의학적인 치료로 생긴 부작용을 한방약으로 완화시킨 사례, 암 환자에게 꼭 필요한 음식 섭취 요령, 컨디션을 높이는 운동법, 통증을 완화시키는 온열요법 등도 자세히 소개해 책을 읽고 암 환자들이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환자들이 마음의 안정을 얻을 수 있도록 종교의 힘에 대해서도 함께 이야기한다. 책의 마지막에는 한방의학으로 제2의 인생을 살아가는 암 환자 19명의 수기를 통해 암과 공존하며 건강하게 사는 법을 제시한다. 환자들은 한방치료 덕분에 수술과 다른 외과치료에서 비롯된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한방약으로 암이 완치되는가 하면, 몸 상태가 크게 좋아져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등 삶의 질이 크게 높아진 사례가 다양하게 소개된다. 호시노 박사의 한방치료 효과는 수치로도 증명된다. 자신이 돌봤던 환자들의 엑스레이, CT사진 등에서 얼마나 극적인 변화가 있었는지 한눈에 볼 수 있다. 종양지표 그래프 등 정확한 수치와 데이터로 한방치료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다. 이 책은 그동안 서양의학에만 의존해 고통스럽게 치료를 이어갔던 수많은 암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삶을 열어주는 계기가 될 것이다. | 이 책의 특징 암 치료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는 동서양 통합치료 암을 치료할 때는 수술이나 방사선치료 등의 서양의학적인 치료뿐만 아니라 몸의 흐름을 좋게 하는 한방치료와 자연대체요법, 보완요법 등을 통합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이 책에는 미래의 암 치료 대안이 될 동서양 통합치료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가 가득하다. <사이언스> 지에서 소개한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암 연구시설인 간켄아리아케 병원의 노하우 간켄아리아케 병원은 100년 전에 설립된 일본 최초의 암 전문병원이다. 이 병원에는 한방진료도우미외래센터가 있어 환자의 상태에 맞는 한방약을 처방해준다. 일본 최초, 최고 병원의 암 케어 노하우는 암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 암 증상에 따른 구체적인 처방전 제시 한방치료 시 증상에 따라 사용하는 대표적인 한방약이 있다. 냉증에는 혈액순환을 좋게 하는 구어혈제, 말린 생강이 들어간 한방약 등을 사용하며 암성 복수에는 오령산 등의 이수제를 쓴다. 이 책에는 어떤 암증에 어떤 약을 사용하는지에 대한 기본적인 처방전이 있어 한방치료를 시작하는 사람이 참고하기에 효과적이다. 한방의학으로 새로운 삶을 사는 환자들의 생생한 수기 책의 마지막에는 식도암, 폐암, 자궁암, 대장암 등 다양한 암으로 고통받던 환자들이 한방치료를 받고 극적으로 개선된 사례들이 소개된다. 일상생활이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에 이른 사람들도 다수다. 한방치료로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하게 사는 모습을 생생하게 기록해 한방치료의 효과와 함께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경희대 한방병원 전문의 조기호 교수의 번역 및 감수 이 책의 번역과 감수를 맡은 조기호 교수는 경희대 한의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경희대 한방 신경·순환기내과학 교실의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방 암 치료의 기적>은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한의학 전문가인 그가 직접 추천했으며, 번역과 감수를 맡아 책의 신뢰도를 더욱 높였다.
절대적 고독자 2
서울문화사(만화) / 카와하라 레키 지음, 시메지 그림 / 2015.09.30
7,000
서울문화사(만화)
소설,일반
카와하라 레키 지음, 시메지 그림
수수께끼의 지구 외 유기생명체에 기생된 소년 우츠기 미노루는 자신의 능력 《고독》을 무기로 인류의 적 《루비 아이》에게 간신히 승리했다. 그날 미노루는 《액셀러레이터(가속자)》 유미코에게서 《조직》에 가입하라는 요청을 받는다. 조직의 직무란 인간에게 위해를 가하는 《루비 아이》 능력자의 박멸. 함께 싸워달라는 부탁을 받은 미노루는 가입하는 대신 어떤 《조건》을 요구한다.[소드 아트 온라인] 카와하라 레키 대망의 최신작 제2탄!!!!절대적 고독자 (아이솔레이터)수수께끼의 지구 외 유기생명체에 기생된 소년 우츠기 미노루는 자신의 능력 《고독》을 무기로 인류의 적 《루비 아이》에게 간신히 승리했다.그날 미노루는 《액셀러레이터(가속자)》 유미코에게서 《조직》에 가입하라는 요청을 받는다. 조직의 직무란 인간에게 위해를 가하는 《루비 아이》 능력자의 박멸. 함께 싸워달라는 부탁을 받은 미노루는 가입하는 대신 어떤 《조건》을 요구한다.그것은 자기자신의 《존재》를 소거해달라는 것.그는 《아무도 자신을 모르는 세계》를 추구했다…….미노루의 다음 적은 가장 위험하고 교활한 상대, 《산소》를 조작하는 《발화자(Igniter)》.절대적인 《고독》을 품은 소년에 의한 투쟁의 나날이 마침내 막을 올린다──![내용]"그래도 나는 너를 믿어."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액셀 월드' '소드 아트 온라인' 저자 카와하라 레키의 웹 소설, 전설의 작품 제2탄이 마침내 등장!!한일 라이트노블계를 강타한 , 의 저자 카와하라 레키의 최신작 2권이 2015년 9월 발행된다. 1권의 인기에 힘입어 더욱 알찬 내용을 독자들에게 선사하기 위해 작가는 일본 츠쿠바 시에 있는 을 견학하러 가는 열의까지 보였다! 더불어 작가는 말한다. “절대적 고독자는 [이과(理科)배틀]입니다!” 판타지 이능 배틀을 뛰어 넘어 이과 배틀?! 대기 중의 산소 분자를 자유자재로 컨트롤하는 능력을 가지고 육체 변화와 발화 현상을 일으키는 《발화자(Igniter)》의 등장으로 더욱 흥미진진해진다!! 그리고 또 하나의 사건! “[고독자(孤獨)]라고 쓰고 ‘아이솔레이터” 라고 읽는 건 어떻습니까?” 드디어 정식으로 우츠기 미노루에게도 코드네임이 명명되었다! 본격적인 이능 배틀의 서막이 열린 2권.2015년 9월 절대 놓칠 수 없는 최고의 작품, 대망의 작품 제2탄 등장!!
모차르트와 베토벤
호미 / 이채훈 지음 / 201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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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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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
소설,일반
이채훈 지음
이채훈은 모차르트와 베토벤이 작곡한 불멸의 명곡들 가운데에서도 “너무 단순하고 친숙해서 의식하지 않고 지낸 곡,” “공기처럼 늘 곁에 있어서 고마운 줄도 모르고 지낸 곡,” “전문가가 들어도 매혹적이면서 거리의 마부도 흥얼거릴 수 있는 곡”들을 이 책에 담음으로써 클래식에 발을 들이는 사람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려고 애씁니다. 그래서 음악을 듣다 보면, ‘아하, 이 곡!’ 하면서 무릎을 치게 됩니다. 귀에 익은 곡의 재발견인 셈입니다. 이 두 위대한 작곡가의 음악은 “과거로부터 그때까지 발전한 음악의 총결산인 동시에, 최근까지 진화해온 근대 클래식의 뿌리”이기에 ‘모차르트와 베토벤’으로 노크하면 클래식은 반드시 열린다고 지은이는 확신합니다. 그 자신이 비록 음악 전문가는 아니지만 40년 넘게 클래식의 숲 구석구석을 다녀 보았기에 클래식에 관심을 가진 이들에게는 이채훈이 최적의 가이드라 할 수 있고, “내가 좋아하고 확실히 아는 것을 누구나 알아들을 수 있는 말”로 썼다는 그의 말마따나, 이 책은 친절하고 알기 쉽게 클래식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게다가 두 거장의 음악을 만나면서 그것이 출현한 문화사적인 배경까지 잘 헤아리고 밝히고 있어 서양음악사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려는 클래식 애호가들도 반길 만한 책입니다.들어가는 말 왜 아직도 모차르트, 베토벤인가? / 4 일러두기 / 16 “클래식 400년의 산책을 시작하며” / 18 제1장 근대음악의 빅뱅, 모차르트 천재의 성장 - 잘츠부르크 시절 (1756~1780) 알에서 깨어난 천재, 다섯 살 모차르트, 메뉴엣 G장조 K. 1 / 29 런던 여행에서 쓴 ‘네 손을 위한 소나타’ C장조 K. 19d / 33 머리 좋아지는 음악(?),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D장조 K. 448 / 37 우리들의 따뜻한 행진곡, 교향곡 17번 K. 129 중 안단테 / 39 열여섯 살 모차르트의 미소, 디베르티멘토 D장조 K. 136 / 41 밀라노의 추억, 모테트 K. 165 / 44 자유를 향한 절규, 교향곡 25번 G단조 K. 183 / 48 바이올린 협주곡 5번 A장조와 아다지오 E장조 / 53 7중주 D장조 K. 251 중 ‘안단티노’ / 55 ‘모차르트의 에로이카’, 피아노협주곡 9번 K. 271 ‘죄놈’ / 57 모차르트의 초기 피아노 협주곡 / 61 “모차르트 초기 소나타가 예쁘다고요?” 피아노소나타 K. 279~K. 284 / 64 모차르트가 생각한 좋은 연주는? / 67 음악으로 그린 칸나비히의 초상화, 피아노소나타 K. 309 / 69 ‘짜증나는 악기’ 플루트를 위한 협주곡들 / 75 슬픔의 한복판에서 노래하다, 피아노소나타 K. 310 & 바이올린소나타 K. 304 / 77 잘츠부르크 관현악의 최고봉, 세레나데 K. 320 / 85 교회 소나타, 잘츠부르크 성당에서 삶을 찬양하다 / 87 안녕, 잘츠부르크! 바이올린과 비올라를 위한 협주교향곡 K. 364 / 90 최초의 자유 음악가, 빈 시절 (1781~1791) 자유음악가의 첫 작품, 바이올린소나타 G장조 K. 379 / 94 세기의 피아노 경연, 모차르트 vs 클레멘티 / 97 화해와 용서를 노래한 오페라 / 102 모차르트와 콘스탄체의 결혼이 낳은 음악들 / 107 새로 발견된 모차르트 자필 악보, 피아노소나타 A장조 K. 331 중 / 114 살리에리, 최고의 모차르트 해설자, K. 361 / 117 성공의 정점을 향해 달려가다, 빈 시절의 피아노협주곡(1) / 121 “지금까지 내가 쓴 작품들 중 최고”, 피아노 오중주곡 Eb장조 K. 452 / 128 모차르트 즉흥연주는 어땠을까? 환상곡 D단조 K. 397과 C단조 K. 475 / 130 고전 시대 협주곡의 이상형, 빈 시절의 피아노협주곡(2) / 135 천상의 슬픔, 프리메이슨 장례음악 C단조 K. 477 / 149 G단조, 모차르트의 맨얼굴, 피아노 사중주곡 K. 478과 현악오중주곡 K. 516 / 151 ‘집착없는 사랑’, 클라리넷 협주곡 A장조 2악장 ‘아다지오’ / 155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직 K. 525 / 157 작은 소나타 C장조 K. 545 / 158 클라리넷 오중주곡 A장조 K. 581 / 160 아버지의 마음으로 누나를 보다, 아리아 K. 513 / 163 베이스와 콘트라바스, 최저음의 앙상블, 아리아 / 165 “총칼을 녹여 쟁기를 만들자”, 프리메이슨 칸타타 K. 619 / 167 교향곡 32번 G장조 K. 318 / 170 교향곡 35번 D장조 K. 385 / 171 교향곡 36번 C장조 K. 425 / 173 교향곡 38번 D장조 K. 504 / 175 교향곡 39번 Eb장조 K. 543 / 176 교향곡 40번 G단조 K. 550 / 178 교향곡 41번 C장조 K. 551 / 181 사랑, 자유, 평등의 시대정신을 노래하다, 오페라 K. 492 / 183 모차르트와 마리 앙투아네트 / 190 바람둥이는 어떻게 불멸의 고전이 됐을까? 오페라 K. 527 / 194 모차르트는 왜 가난해졌을까? / 205 여자는 다 그래? 남자도 다 그래! 오페라 K. 588 / 209 “음악의 힘으로 죽음의 어둠을 헤쳐나가리!” 모차르트의 유언 K. 620 / 216 오페라 K. 621 중 세스토의 아리아 / 229 과 모차르트의 죽음 / 232 제2장 베토벤, 음악을 해방시키다 ‘재가 된 내 심장의 꽃’, Op. 46 / 238 “우리는 머잖아 베토벤을 발견하게 될 것”, 교향곡 1번 C장조 Op. 21 / 243 안녕, 너무 짧았던 우리 여름날의 찬란한 빛이여! 교향곡 2번 D장조 Op. 36 / 247 프로메테우스의 축제, 교향곡 3번 Op. 55 / 251 행복한 나날의 꿈, 교향곡 4번 Bb장조 Op. 60 / 258 운명의 뒷덜미를 움켜쥐다, 교향곡 5번 C단조 Op. 67 / 262 “신이여, 숲속에서 나는 행복합니다”, 교향곡 6번 F장조 Op. 68 / 268 전쟁 교향곡 Op. 91 / 271 디오니소스의 축제, 교향곡 7번 A장조 Op. 92 / 273 오후의 미소, 교향곡 8번 F장조 Op. 93 / 278 “고뇌를 너머 환희로”, 교향곡 9번 D단조 Op. 125 / 281 괴테와의 만남, 서곡 Op. 84 / 289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개요 / 292 피아노협주곡 1번 C장조 Op. 15 / 294 피아노협주곡 2번 Bb장조 Op. 19 / 297 “가을 낙엽 지듯, 나의 희망도…”, 피아노협주곡 3번 C단조 Op. 37 / 299 요제피네에게 바친 서정시, 피아노협주곡 4번 G장조 Op. 58 / 303 는 어떻게 ‘황제’가 됐을까? 피아노협주곡 5번 Eb장조 Op. 73 / 307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Op. 61 / 311 로망스 1번 G장조 Op. 40, 2번 F장조 Op. 50 / 315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를 위한 삼중협주곡 C장조 Op. 56 / 316 빛과 자유를 예찬함, 오페라 / 320 베토벤과 모차르트 / 324 베토벤의 C단조 / 332 피아노소나타 8번 C단조 Op. 13 / 336 피아노소나타 C#단조 Op. 27-2 / 340 피아노는 어떻게 악기의 왕이 됐을까? / 344 피아노소나타 17번 D단조 Op. 31-2 / 352 피아노소나타 20번 G장조 Op. 49-2 / 354 어머니 라인강을 그리워하며, 피아노소나타 21번 C장조 Op. 53 / 357 폭풍우 몰아치는 내면의 풍경, 피아노소나타 23번 F단조 Op. 57 / 361 엘리제는 누구일까? / 365 메뉴엣 G장조 WoO 10-2 / 368 피아노소나타 24번 F#장조 Op. 78 / 369 피아노소나타 26번 Eb장조 Op. 81a / 371 피아노소나타 28번 A장조 Op. 101 / 373 피아노소나타 29번 Bb장조 Op. 106 / 375 여든네 살 제르킨이 연주하는 베토벤의 마지막 소나타들 / 378 바이올린소나타 5번 F장조 Op. 24 / 383 바이올린소나타 9번 A장조 Op. 47 / 385 첼로소나타 3번 A장조 Op. 69 / 388 신분을 뛰어넘은 베토벤과 루돌프 대공의 우정, 피아노 트리오 Bb장조 Op. 97 / 391 세 곡의 현악사중주곡 Op. 59 / 395 세 곡의 후기 현악사중주곡, 12번 Eb장조, 15번 A단조, 13번 Bb장조 / 400 영화 와 베토벤 현악사중주곡 14번 C#단조 / 406 “늙은 아이처럼, 친절한 사람들 속 어딘가에서…” 현악사중주곡 16번 F장조 / 412 클래식의 첫 수, 모차르트와 베토벤에 놓자! 가장 쉬우면서도 가장 뛰어난 음악, 모차르트와 베토벤은 클래식으로 들어가는 최상의 지름길! 바둑을 시작할 때, 반상에 돌을 놓는 중요한 시작점들이 있습니다. 화점花點이 대표적인 착수점입니다. 앞으로 집을 만들고 세력을 형성하기에 유리한 곳에 착수를 하는 것이지요. 클래식에도 화점이 있습니다. 클래식을 시작할 때 첫 수를 놓을 최상의 자리는 어디일까요? 클래식 음악에 입문할까 마음먹었다가도 그 고고한 장벽에 가로막혀 머뭇거린 경험이 있다면, 어쩌면 클래식의 화점을 알지 못했던 것이 아닐까요. 이 책 「모차르트와 베토벤」을 쓴 이채훈은 클래식이라는 반상에서 머뭇거리다 이내 돌을 거두는 이들에게 클래식의 첫 수를 모차르트와 베토벤에 한번 놓아 보라고 권합니다. 왜냐면 “가장 뛰어난 음악”이면서 또한 “가장 쉬운 음악”이 바로 모차르트와 베토벤이기 때문입니다. 이채훈은 모차르트와 베토벤이 작곡한 불멸의 명곡들 가운데에서도 “너무 단순하고 친숙해서 의식하지 않고 지낸 곡,” “공기처럼 늘 곁에 있어서 고마운 줄도 모르고 지낸 곡,” “전문가가 들어도 매혹적이면서 거리의 마부도 흥얼거릴 수 있는 곡”들을 이 책에 담음으로써 클래식에 발을 들이는 사람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려고 애씁니다. 그래서 음악을 듣다 보면, ‘아하, 이 곡!’ 하면서 무릎을 치게 됩니다. 귀에 익은 곡의 재발견인 셈입니다. 이 두 위대한 작곡가의 음악은 “과거로부터 그때까지 발전한 음악의 총결산인 동시에, 최근까지 진화해온 근대 클래식의 뿌리”이기에 ‘모차르트와 베토벤’으로 노크하면 클래식은 반드시 열린다고 지은이는 확신합니다. 그 자신이 비록 음악 전문가는 아니지만 40년 넘게 클래식의 숲 구석구석을 다녀 보았기에 클래식에 관심을 가진 이들에게는 이채훈이 최적의 가이드라 할 수 있고, “내가 좋아하고 확실히 아는 것을 누구나 알아들을 수 있는 말”로 썼다는 그의 말마따나, 이 책은 친절하고 알기 쉽게 클래식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게다가 두 거장의 음악을 만나면서 그것이 출현한 문화사적인 배경까지 잘 헤아리고 밝히고 있어 서양음악사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려는 클래식 애호가들도 반길 만한 책입니다. “클래식 400년의 산책” 시리즈 두 번째 책 「모차르트와 베토벤」 “왜 아직도 모차르트, 베토벤이죠?” 클래식 400년의 역사를 하루로 볼 때, 모차르트 이전은 오전이며, 모차르트와 베토벤을 정오, 그 뒤 낭만시대부터 20세기말까지를 오후로 볼 수 있다고 지은이는 말합니다. 클래식이라는 숲 한가운데에 있는 두 거목인 모차르트와 베토벤에게로 인도하는 이 책은, “클래식 400년의 산책” 시리즈의 두 번째 책으로, 이채훈이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한 자리에서 받은 질문 “왜 아직도 모차르트, 베토벤이죠?”이라는, 곧 서양음악사에서 가장 본질적인 물음이기도 한 바로 그 질문에 대한 답변에서 출발하였습니다. 시민 민주주의 혁명과 근대 산업혁명 이전의 음악은 지배 계층의 전유물이었습니다. 그러나 모차르트와 베토벤이 등장하면서부터 이야기가 달라졌습니다. 서양음악사 최초의 자유음악가인 모차르트와 자유음악가로서 신분사회의 벽을 넘어 존경받은 베토벤이 활약한 시민혁명 시기 이후로 클래식은 가난한 사람들을 위로했고, 부조리한 현실을 바꾸려고 애쓰는 사람들에게 힘이 되었습니다. 모차르트와 베토벤은 그 시대의 누구라도 이해할 수 있는 음악을 썼고, 자유, 평등, 우애의 시대정신을 당시의 ‘현대음악’에 담음으로써, 대중으로부터 열광을 받았습니다. 유럽 시민계급이 혁명성을 띠던 시대, 그 시대정신을 음악에 담아 인간 정신이 이를 수 있는 가장 높은 예술적 경지를 들려준 두 거장, 모차르트와 베토벤. 이 두 천재의 시대는 우리가 사는 21세기와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기에, 그 시대를 살아간 시민계급과 지금의 우리는 여전히 한 배를 타고 있는 셈입니다. 바로 그런 점에서 이채훈은 모차르트와 베토벤의 음악을 ‘최초의 근대음악’이라고 천명합니다. 그리고 이 두 거장은 인간의 자유정신과 평등과 지성을 노래했고, 인류는 그 음악을 통해 세상에 대한 이해를 키워왔으니, 이것이 바로 두 사람의 음악이 지금도 사랑받는 이유라고 강조합니다. 이채훈을 통해 재발견하는 모차르트와 베토벤, 두 거장이 남긴 인류애의 메시지 사람들은 대부분 ’클래식‘ 하면 모차르트나 베토벤부터 생각하고, 애호가와 전문가들이 클래식 음악의 최고봉으로 모차르트와 베토벤을 꼽지만, 이채훈처럼 이 같은 시각으로 모차르트와 베토벤을 설명하고 들려주는 예는 거의 없습니다. 곧, 이채훈의 안내를 받고 들으면 같은 모차르트, 베토벤의 음악이라도 새롭게 받아들이게 되고 더 깊이 좋아하게 됩니다. 모차르트와 베토벤을 이야기한 책은 그들의 인기만큼이나 차고 넘칩니다만, 그 많은 책 가운데에서 이 책이 남다른 점이 있다면, 그것은 이채훈을 통해 재발견하는 모차르트와 베토벤, 곧 두 거장이 남긴 인류애의 메시지입니다. 모차르트와 베토벤이 세상을 떠난 지 200여 년이 지났지만 두 사람은 음악은 여전히 우리 곁에 남아서 인간이 가슴에 새겨야 할 평등과 자유라는 소중한 가치를 들려줍니다. ‘고뇌를 너머 환희로’ 갈 수 있는 무지개를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모차르트와 베토벤이라는 슈퍼스타의 음악을 QR코드를 이용해 직접 들으면서 읽을 수 있다는 책의 장점도 크지만, 이 책의 진정한 덕목은,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시대정신을 흔들어 깨우는 두 음악가의 자유정신과 인류애를 오롯하게 전하려는 지은이의 곡진한 마음이 담겨서가 아닐까 합니다. 책의 구성 1781년 5월 9일, 모차르트는 서면으로 사직서를 제출했다. 그러나 하인이 감히 사직서를 낸다는 것은 선례가 없는 일이었다. (중략) 6월 8일, 콜로레도 대주교의 부관인 아르코 백작은 글자 그대로 “모차르트의 엉덩이를 걷어차서” 쫓아냈다. 음악사 최초의 자유음악가가 탄생하는 순간이었다. ― 본문 94쪽에서 95쪽. 1장은 음악사에서 가장 뛰어난 천재 모차르트(1756~1791)와 그의 음악을 잘츠부르크 시절(1756~1780)과 최초의 자유음악가로 활동한 빈 시절(1781~1791)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습니다. 모차르트는 ‘피가로의 결혼’, ‘돈조반니’, ‘마술피리’ 같은 오페라를 통해 프랑스 혁명의 격동기에 화해와 용서를 노래했습니다. 교향곡, 협주곡 등 600곡의 기악곡들도 오페라처럼 갈등과 승화의 아름다움을 들려줍니다. 모차르트는 최초의 자유음악가로서 불멸의 명곡을 수없이 썼지만, 그때까지는 시민사회가 성숙하지 않았기에 말년에는 생활고에 시달렸습니다. 이 책에서는 그가 다섯 살 때 작곡한 메뉴엣(미뉴에트)부터 세상을 떠난 서른다섯 살 때 쓴 ‘레퀴엠’까지, 우리 귀에 익은 그의 작품 50여 곡을 소개합니다. 베토벤은 리히노프스키 공이 자신을 무례하게 대하자 “공작은 수백, 수천 명이 있지만 베토벤은 오직 한 명뿐”이라며 위대한 예술가의 자존심을 선언했습니다. 자유 예술가로서 신분을 뛰어넘어 존중받은 첫 작곡가가 베토벤입니다. ― 본문 6쪽. 2장은 교향곡 작곡가 ‘악성’ 베토벤(1770~1827)에 대해 썼습니다. ‘영웅’, ‘운명’, ‘전원’, ‘합창’ 등 클래식 음악의 금자탑인 아홉 교향곡은 그의 음악적 자서전이었습니다. 그는 청력 상실을 불굴의 의지로 극복했고, 시민혁명과 산업혁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인간의 자유를 옹호했습니다. 자유음악가로서 신분사회의 벽을 넘어 존경받은 베토벤, 그는 비록 사랑에 실패했지만 숭고한 음악으로 지금까지도 우리 곁에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귀족 사회의 차별과 속박을 걷어 내고 인간의 존엄을 실현”한 클래식 영웅 베토벤이었습니다. 이 장에서는, 당시 청중들은 ‘듣도 보도 못한’ 괴물 같은 교향곡 ‘영웅’을 비롯해 그의 피아노소나타 ‘월광’, ‘비창’, ‘열정’과 16곡의 현악사중주곡 등 그의 걸작 40여 곡을 소개합니다. “클래식 400년의 산책” 시리즈에 대하여 “클래식 음악의 문을 여러 차례 두드렸지만 아직 안에서 대답이 없나요? 이 책은 바로 그런 당신을 위한 안내서입니다.” 지은이 이채훈은 「클래식 400년의 산책」 첫머리에서 독자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 책이 클래식 음악에 대한 지식을 전달하고자 애쓰지는 않습니다. 지은이는 그저 음악을 한 곡씩 소개하면서 독자가 그 음악을 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할 따름입니다. 그리하여 독자가 스스로 클래식을 사랑할 수 있게 길을 안내하고자 애씁니다. 음악은 아는 만큼 들리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만큼 아는 것”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사실 많은 사람에게 클래식은 ‘가깝고도 먼’ 대상입니다. 좋긴 한데 무엇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거나, 또 웬만큼 들어서 알 듯한데도 여전히 멀게 느껴지곤 하지요. 이 책이 바로 그런 클래식 입문자를 위한 좋은 안내자라고 자신하는 것은, 40년 넘게 음악을 듣고 사랑하면서 클래식의 숲을 구석구석 걸어본 지은이가 친구처럼 편안하게 그 길을 하나하나 안내하며, 클래식의 즐거움을 독자가 스스로 맛보게 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 소개된 음악을 한곡 한곡 들으며 글을 읽노라면, 독자는 클래식 음악이 바로 곁에서 친구처럼 말을 걸어오는 것을 경험하는 가운데 어느새 클래식 음악의 높은 벽이 사라져 버렸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가슴에 쏙쏙 들어오는, 간결하면서 정감어린 음악 해설 어쩌면 고답적이고 피상적이어서 의미가 겉돌거나, 지식만 꾸역꾸역 늘어놓아서 버거웠던 지금까지의 음악 해설이 클래식을 더 멀고 어렵다고 여기게 했을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이채훈은 쉬운 일상어로 음악을 이야기하며, 핵심을 짚는 간결한 해설로 음악의 진수를 보여줍니다. 무엇보다 온기 넘치는 해설로 음악을 한곡 한곡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하고자 하는 그의 노력은, 독자로 하여금 그 곡을 쓴 작곡자의 마음속을 헤아리고 느끼게 합니다. 마치 친구가 말을 걸듯, 편안하고 정감 있게 들려주는 그의 음악 이야기는, 그래서, 가슴에 쏙쏙 들어옵니다. 이것은 비단 이채훈의 40년 음악 내공 덕분만은 아닙니다. 무엇보다 음악을 사랑하되, 사람의 마음과 음악으로 소통하고 공감하려는 그의 남다른 태도에서 비롯됩니다. MBC 피디 시절, 역사 다큐멘터리 ‘이제는 말할 수 있다’시리즈로 유명세를 탔지만, ‘모차르트, 천 번의 입맞춤’이나 ‘비엔나의 선율, 마음에서 마음으로’ 같은 음악 다큐멘터리를 만들 때 가장 행복했다고 말할 만큼, 이채훈은 음악을 사랑합니다. 서른 해 남짓 다니던 MBC를 그만둔 뒤로, 이채훈은 클래식에 관한 글을 쓰고 강연을 하고 인터넷 방송에서 음악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40년 음악 애호가에서 벗어나 음악 칼럼니스트로서 본격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주머니는 가벼워졌지만 마음은 충만하다고 합니다. 음악을 직접 들으면서 느끼는 클래식의 즐거움 이 책이 클래식에 관심 있는 입문자에게 더없이 좋은 안내서인 또다른 특징은, 음악을 직접 들으면서 음악 이야기를 읽도록 배려한 점입니다. 각 꼭지마다 음악을 소개하면서 음악 한곡 한곡마다 유튜브 검색어와 함께 QR코드를 곁들여, 글을 읽으면서 그 음악을 직접 들을 수 있게 했습니다. 그래서 독자들은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언제 어디에서나 손쉽게 원하는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검색어와 QR코드가 유튜브에서 음악을 곧바로 찾아주기 때문입니다. 지은이는 유튜브에 올라 있는 수많은 연주곡 중에서 그 음악에 가장 어울리는 연주자의 것으로 골라 소개하려고 애썼습니다. 마음으로 듣는 클래식: 음악을 사랑하는 마음 위에 쌓이는, 살아 있는 음악 지식 이처럼 음악을 직접 들으면서, 친구처럼 편안하게 쉽고 정감어린 해설로 들려주는 음악 이야기를 읽다 보면, 독자는 어느덧 클래식을 즐기고 있는 자기 자신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자연스럽게 음악을 사랑하게 되는 것이지요. 지은이의 말처럼, “음악은 사랑하는 만큼 아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음악이 이렇게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해지는 사이에, 음악에 대한 지식도 그 마음 위에 자연스럽게 쌓이는 것입니다. 400년 동안 작곡되고 연주되고 살아남은 클래식 명곡의 숲은 깊디 깊고 그 갈래길은 무수하지만, 지은이가 안내하는 대로 느긋하게 그 길을 하나씩 산책하다 보면, 오래지 않아 클래식의 갈래가 훤히 보이고, 숲의 전모가 보이게 됩니다. 살아 있는 음악 지식이 음악을 사랑하는 마음 위에 알알이 쌓입니다.
약혼자는 익애하는 척 5
대원씨아이(만화) / 나카노 에미코 (지은이) / 2025.05.20
5,000
대원씨아이(만화)
소설,일반
나카노 에미코 (지은이)
인도에서 온 편지
크리스챤서적 / 신성종 지음 / 2011.06.01
17,000
크리스챤서적
소설,일반
신성종 지음
나도 짝을 찾고 싶다
예문사 / 남규홍 지음 / 2014.12.10
12,000
예문사
소설,일반
남규홍 지음
SBS 남규홍 PD가 애정촌을 꾸며 놓고 [짝]이라는 TV 프로그램을 천 일 동안 기획 연출하면서 느꼈던 남자와 여자 그리고 인간에 대한 감상을 담은 책이다. 애정촌은 진실한 사랑을 찾아 인간 본연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펼쳐진 곳이다. 많은 출연자가 이곳에서 사랑을 배우고 인생을 알았다고 말한다. 정말 그들은 애정촌에서 사랑을 했을까? 울고 웃었던 애정촌의 미스터리는 무엇 때문이었을까? 애정촌의 시스템은 사랑을 주제로, 인간을 보여 주는 좋은 창구였다. 남녀의 애정 문제에 관심 많은 사람에게는 뜨거운 애증의 대상이었고, 사랑에 서투른 누군가에게는 사랑의 교본이었다. 짝 PD인 저자는 천 일 동안 애정촌에서 펼쳐진 수많은 러브 스토리 중 인상적이었던 13개 기수 이야기를 중심으로 짝을 찾는 남자 여자의 진솔한 연애 심리와 그 안에 숨겨진 인간 내면의 생각을 솔직하게 들려준다.시작하는 글 _ 리얼리티 프로그램 『짝』이 들려주는 애정촌 사람들 이야기 1부. 마음이 흔들리는 순간 1. 애정촌 59기 양양 편 - 여자는 갈대, 남자도 갈대 누구나 사랑의 시작은 황홀하다 가슴이 시키는 대로 하라 추락하는 것은 삶의 일부다. 다시 올라가는 것이 삶이다 2. 애정촌 57기 불개미 편 - 사랑을 찾는 그대가 알아야 할 것 사랑의 공격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 매미도 연적 때문에 더 크게 운다 누군가 떠나면 누군가 또 온다 인생은 직선이 아닌 곡선이다 사람의 인연은 아주 사소한 일에서 시작된다 3. 애정촌 46기 여자 연예인 편 - 나 자신과 사랑 사이에서 환상이 아닌 현실에서 그녀를 만나다 첫 인상은 아침이슬 같은 것 여자가 웃는다고 남자를 좋아하는 것은 아니다 내 남자가 완벽했으면 하는가? 4. 애정촌 33기 ROTC 편 - 그녀에게 돌을 던지는 자, 누구인가? 인간의 심장은 보이지 않는 깊은 곳에 있다 청춘의 꿈은 결코 저울로 잴 수 없다 폭우가 내려 흙탕물이 흐를 때는 맑아질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사람을 제대로 알아야 사랑도 제대로 한다 2부. 선택의 시간은 다가오고 5. 애정촌 35기 보성 녹차밭 편 - 인생도, 사랑도 예측 불가 숨길 수 없는 것이 사람의 마음이다 당신을 좋아하는 이유를 알고 싶다고? 비밀! 청춘, 그 화려한 날은 가고, 우리들은 모두 어머니 아버지가 되어 있겠지 타인의 삶과 사랑은 오해하기 쉬워도 이해하기는 어렵다 사람은 그대로인데 마음을 닫고 보면 못 보는 것이 많을 수밖에 6. 애정촌 24기 농어촌 편 - 사랑은 더 좋아하는 자가, 유죄 삶의 변화는 누군가를 만나면서 시작된다 사랑하는 것은 SBS『짝』PD가 출연자 677명을 통해 본 남자 여자 그리고 인간 - 정의할 수 없는 정말 가 본 사람들만 느낄 수 있는 묘한 곳! - 세상 다른 생각들은 잠시 접어 두고 누군가에게 모든 신경을 집중했던 시간! - 사랑이 어려운 사람에게 그 이유를 적나라하게 꼬집어 준 곳! - 나 자신에 대한 내면을 집중해서 들여다볼 수 있게 해 준 곳! - 교감과 교란이 넘치는 애정의 왕국! - 사랑뿐만 아니라 우정도 있는 곳! 짝 PD가 출연자들에게 물은 ‘나에게 애정촌이란?’ 질문에 실명 공개를 허락한 88명의 솔직한 답변 중 일부이다. 천 일 동안 애정촌을 지켜온 촌장 짝 PD가 들려주는, 짝을 찾는 남자 여자의 진솔한 연애 심리 그리고 그 안에 숨겨진 인간의 속마음! 이 책은 SBS 남규홍 PD가 애정촌을 꾸며 놓고 『짝』이라는 TV 프로그램을 천 일 동안 기획 연출하면서 느꼈던 남자와 여자 그리고 인간에 대한 감상이다. 애정촌은 진실한 사랑을 찾아 인간 본연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펼쳐진 곳이다. 많은 출연자가 이곳에서 사랑을 배우고 인생을 알았다고 말한다. 정말 그들은 애정촌에서 사랑을 했을까? 울고 웃었던 애정촌의 미스터리는 무엇 때문이었을까? 애정촌의 시스템은 사랑을 주제로, 인간을 보여 주는 좋은 창구였다. 남녀의 애정 문제에 관심 많은 사람에게는 뜨거운 애증의 대상이었고, 사랑에 서투른 누군가에게는 사랑의 교본이었다. 짝 PD인 저자는 천 일 동안 애정촌에서 펼쳐진 수많은 러브 스토리 중 인상적이었던 13개 기수 이야기를 중심으로 짝을 찾는 남자 여자의 진솔한 연애 심리와 그 안에 숨겨진 인간 내면의 생각을 솔직하게 들려준다. 예능일까, 교양일까? 최초 기획자 SBS 남규홍 PD가 밝히는 기획 의도는 …… 『짝』은 사랑을 기본 소재로 한 인문, 사회 분야의 인간 탐구 프로그램이었다 사람들은 『짝』을 교양 프로그램으로 보기도 하고 예능 프로그램으로 보기도 한다. 누구는 그 짬뽕으로 생각한다.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는 시사 교양으로, 다음에는 연예 오락(예능)으로, SBS 홈페이지에는 교양으로 분류되어 있다. 저자는 “기획 의도를 살펴보면 본질이 보이고 그러면 대답이 가능하다”라고 한다. 그러면서 “프로그램의 기획 의도는 곧 프로그램의 존재 이유이며, 정신이고 철학이다. 시청자와 제작진이 같은 곳을 바라보게 하는 구심점이다”라고 덧붙인다. 그러면서『짝』의 기획 의도는 “짝 없는 남녀들이 짝을 찾아가는 실제 만남 과정을 통하여 인간의 심리와 행동을 보고 인간을 이해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누구나 자신의 짝을 찾는 일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화두이듯이, 최선을 다해 짝을 찾는다. 그리고 순수하고 황홀한 짝과의 첫 만남을 간직한다. 그래서 저자는 “현재 짝 없는 남녀가 짝을 찾아가는 실제 만남 과정을 통해 한국인의 사랑을 살펴보고자 했다”고. “짝의 탄생을 지켜보면서 가장 소중한 짝에 대한 희생과 배려 그리고 사랑을 돌아보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존재 이유”라고 설명한다. 또 저자는 『짝』의 창작 비결을 담은 저서 《TV 방송기획, 생각대로 된다》에서 『짝』의 숨겨진 진짜 기획 의도는 인간학, 사랑학, 심리학, 사회학 탐구였다고 밝혔다. “『짝』의 주제는 남녀의 사랑에만 머물지 않는다. 사랑에서 파생한 인생과 인간을 탐구하면서 우리 사회의 단면을 살펴보고자 하는 의도가 숨어 있다. 『짝』은 대한민국 방송 프로그램 중에 가장 스케일이 큰 인문, 사회 분야의 인간 탐구 프로그램이다. 애정촌 총 60기를 세팅해 124회를 방송하면서 62억 예산이 들었다.” 이렇듯『짝』은 교양과 예능을 적절하게 섞어서 시너지 효과를 냈지만, 기획 의도를 바탕으로 보면 『짝』은 분명 교양 프로그램이다. 저자는 ‘짝을 찾는 일’의 본질은 무엇인가? 『사랑의 스튜디오』가 일회성이고 『
2020 ERP 정보관리사 물류.생산 2급
삼일인포마인 / 임상종, 신춘우, 조유근, 김진우 (지은이) / 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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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인포마인
소설,일반
임상종, 신춘우, 조유근, 김진우 (지은이)
다년간 ERP를 구축한 사례와 오랜 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하여 실무자에게는 ERP 실무 적응에 도움을 주며, ERP 정보관리사 자격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는 합격을 보장하는 지침서이다.제 1부 경영혁신과 ERP 제1장 경영혁신과 ERP 01 ERP 개념과 등장 02 ERP 발전과정과 특징 03 ERP 도입 04 ERP 구축 05 확장형 ERP 06 4차산업과 차세대 ERP 제 2부 물류이론 제1장 공급망관리 01 공급망관리 개요 02 재고관리 03 창고관리 04 운송관리 제2장 영업관리 01 수요예측 및 판매예측 02 판매계획 03 판매할당 04 가격전략 05 수주관리 06 대금회수 제3장 구매관리 01 구매관리 개요 02 구매전략 03 구매실무 제 3부 생산이론 제1장 생산계획 및 통제 01 생산관리의 이해 02 생산시스템 03 수요예측 04 총괄생산계획 05 기준생산계획 제2장 공정관리 01 공정관리 02 공정관리 기법 03 JIT(Just In Time) 생산방식 제3장 자재소요 및 생산능력 계획 01 재고관리 02 자재소요계획 03 생산능력 04 공급망관리(SCM) 제 4부 핵심ERP 이해와 활용 제1장 핵심ERP Master 환경설정 01 실습회사 개요 02 회사등록정보 제2장 핵심ERP 물류ㆍ생산모듈 기초정보 01 기초정보관리(공통정보) 02 초기이월관리 03 마감/데이타관리 04 영업모듈 기초정보관리 05 구매/자재모듈 기초정보관리 06 생산모듈 기초정보관리 07 기초재고등록 제3장 핵심ERP 영업프로세스 실무 01 업무프로세스의 이해 02 영업관리 03 영업현황 04 영업분석 제4장 핵심ERP 구매/자재프로세스 실무 01 업무프로세스의 이해 02 구매관리 03 구매현황 04 구매분석 05 재고관리 06 재고수불현황 07 재고평가 제5장 핵심ERP 생산프로세스 실무 01 업무프로세스의 이해 02 생산관리 03 외주관리 04 재공관리 05 생산/외주/재공현황 제 5부 합격 문제풀이 제1장 유형별 연습문제 제2장 물류 2급 기출문제 01 2020년 1회 (2020년 1월 18일) 02 2019년 6회 (2019년 11월 23일) 03 2019년 5회 (2019년 9월 28일) 04 2019년 4회 (2019년 7월 27일) 05 2019년 3회 (2019년 5월 25일) 06 2019년 2회 (2019년 3월 23일) 07 2019년 1회 (2019년 1월 26일) 08 2018년 6회 (2018년 11월 24일) 09 2018년 5회 (2018년 9월 22일) 10 2018년 4회 (2018년 7월 28일) 11 2018년 3회 (2018년 5월 26일) 제3장 생산 2급 기출문제 01 2020년 1회 (2020년 1월 18일) 02 2019년 6회 (2019년 11월 23일) 03 2019년 5회 (2019년 9월 28일) 04 2019년 4회 (2019년 7월 27일) 05 2019년 3회 (2019년 5월 25일) 06 2019년 2회 (2019년 3월 23일) 07 2019년 1회 (2019년 1월 26일) 08 2018년 6회 (2018년 11월 24일) 09 2018년 5회 (2018년 9월 22일) 10 2018년 4회 (2018년 7월 28일) 11 2018년 3회 (2018년 5월 26일) 제4장 답안 및 풀이 유형별 연습문제 기출문제 [특장점] 첫째, 최근 기출문제 분석을 통한 다양한 신규출제 문제 반영! 기출문제를 철저히 분석한 유형별 연습문제와 신규출제 문제를 충실히 반영하였기에 모든 수험생들이 이론 및 실무영역 모두 완벽하게 시험에 대비하도록 구성하였으며, 혼자 공부하는 수험생을 위해서 해설과 풀이를 충실하게 하였다. 둘째, 다양한 사례를 통해 실무 적응 및 응용력 상승! 더존 ICT그룹이 개발하여 보급하고 있는 핵심ERP 실습을 교육현장에서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를 제공하였으며, 사례실습을 통해 ERP 시스템의 핵심적인 기능과 프로세스를 익혀 실무에서의 적응 및 응용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하였다. 셋째, 국가직무능력표준(NCS, National Competency Standards)으로 교재 구성! NCS에 맞추어 산업현장에서 직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요구되는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하였다. 넷째, 교재 핵심ERP 실무 부분의 백데이터를 장별로 제공하여 원하는 곳부터 실습이 가능! 수험생과 강의하는 분들의 편의를 위해 수강을 못한 경우에도 큰 무리가 없도록 핵심ERP 실무 부분의 내용 중 원하는 곳부터 실습할 수 있도록 백데이터를 구분 제공하였다.
맥문동 사랑
창연출판사 / 배효전 (지은이) /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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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연출판사
소설,일반
배효전 (지은이)
경남 창원에서 활동 중인 배효전 시인은 두 번째 디카시집 『맥문동 사랑』을 한국예술복지재단의 지원을 받아 창연출판사에서 펴냈다. 시인의 말과 제1부 ‘해바라기 사랑’에는 ‘꽃사과 웃음소리’ 외 22편의 디카시, 2부 ‘좋은 소식’에는 ‘갯메꽃 환희’ 외 22편의 디카시, 3부 ‘행복한 가족’에는 ‘꽃바다’ 외 22편의 디카시, 4부 ‘빛을 향하여’에는 ‘뜨거운 순정’ 외 20편의 디카시, 총 90편의 디카시가 실려 있다.시인의 말 1부_해바라기 사랑 꽃사과 웃음소리 어버이 사랑 해바라기 사랑 일편단심 여명 훈련시절 태연한 여인 잔디밭 노래 화목한 가족 개망초의 꿈 함께 걷던 길 북춤 찬양 분홍색 안내위원 고지를 향하여 참나리 사랑 어린이꽃 역사적 순간 엉겅퀴 부모 마음 보혈꽃 학창시절 서양톱풀의 노래 비에 젖은 섬진강 2부_좋은 소식 갯메꽃 환희 새벽 화가 맥문동 사랑 들장미 웃음소리 부부나무 불타는 5월 안 들려? 여름나팔 역경의 세월 육아시절 아침의 환희 소망 그리운 무대 복숭아꽃 사랑 혼란시대 좋은 소식 붉은 사랑 오직 은혜 첫사랑 아카시아 길 텃밭 할머니 엔돌핀 철없는 꽃 3부_행복한 가족 꽃바다 하동 계곡 행복한 가족 잡초밭의 노래 저마다 제일 데이지꽃의 향연 정다운 비둘기 초롱꽃 사명 동화 비 내리는 찻집 기상나팔 최후의 소망 밤꽃의 사랑 보름달의 사명 수국의 사랑 수선화 사랑 동강할미꽃 좋은 친구 바람의 둑방길 신혼시절 도라지꽃 사랑 매혹적인 사랑 등 굽은 소나무 4부_빛을 향하여 뜨거운 순정 상쾌한 기분 풍상 빛을 향하여 사랑으로 걷는 길 붓꽃의 사명 옛 친구 소년시대 야생화 6월 장미의 열정 영원한 사랑 4초 남은 길 사명 금강산도 식후경 낮 달맞이꽃 우정 글로벌 시대 단짝 힐링타임 철쭉 사랑 능소화의 개선가 한 송이 꽃[서평] 디카시는 책상 앞에서 쓰는 시가 아니라 발걸음으로 쓰는 시이다. 현장을 마주하고 교감을 나누어야만 쓸 수가 있다. 밭에서 자라는 열매가 주인의 발걸음을 듣고 자라듯이 디카시는 자연과 사물 그리고 사람을 만나는 현장에서 만들어진다. 사물 너머의 숨겨진 비밀을 볼 수 있는 사람만이 디카시를 쓰게 된다. 배효전 시인은 날마다 세상 모든 자연과 사물에서 하나님이 만든 창조물과 만나며 디카시를 쓰며 사물과의 사랑을 나눈다. 사랑은 모든 사물의 비밀을 여는 열쇠이다. 디카시를 만난 이후 일상의 일기처럼 디카시를 쓰는 열혈 시인이다. 시인의 눈으로 만난 자연의 이야기를 함께 느끼는 시간이 될 것이다. - 임창연(시인·문학평론가)
다섯 씨앗
가이드포스트 / 진 다이 존슨 지음, 정은영 옮김 / 200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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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포스트
소설,일반
진 다이 존슨 지음, 정은영 옮김
1924년 크리스마스 이브. 승객과 짐을 가득 실은 트럭이 볼리비아 산타크루즈의 텅 빈 거리로 들어섰다. 미전도 종족을 찾아 나선 선교팀, 그 중엔 야요레 부족을 만나기 위해 숱한 날을 훈련받으며 마침내 정탐 여행에 나선 다섯 남자가 있었다. 그런데 그들이 정글로 들어간 후로 아무런 소식을 듣지 못하는데...Part 1. 하얀 나비와 땅꼬마 도마뱀 하얀 나비와 땅꼬마 도마뱀 식인종에게 살해되었다면? 클라우드 클럽 한 달 안에 아무 소식 없으면 실종 절망과 희망 사나 죽으나 Part 2. 아요레 부족에게로 채우시는 하나님 아로이데 이효라네! 이효라네! 첫 만남 코라베의 후손 음모 뽀카이! 뽀카이! Part 3. 다섯 씨앗 야만인들과의 하룻밤 오쿠이카에서 추장 노라이데 나를 묻어라! 전사들이 죽였소 두파데 두파데 다섯 씨앗
그대 아직 진정한 기독교 신앙을 꿈꾸는가
쿰란출판사 / 최금남 지음 / 201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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쿰란출판사
소설,일반
최금남 지음
책을 내면서 1. 기독교 세계관 - 삶의 근본 틀을 짜는 일- 2. 하나님 나라 - 그 성격 및 현재성과 미래 - 3. 인간의 질문과 하나님의 답변 - 말라기서의 7대 질문- 4. 설교의 표준 - 설교의 기본과 방향- 5. 복음 사역의 구심점 -사역의 본질과 비본질에 대해- 6. 그리스도의 삼중 직분 -우리 삶과 사역의 모델- 7. 종교와 과학 -두 영역의 합일점은 없는가?- 8. 치유론 -기적은 오늘도 일어나는가?- 9. 전쟁, 성경은 어떻게 말하는가 -전쟁과 그리스도인- 10. 성직자와 평신도의 구분 -성경은 어떻게 말하는가?- 11. 믿음의 이해 -믿음의 단순 논리를 넘어- 12. 신앙과 신학의 토대 -창세기 1,2,3장 강해- 13. 성경 종말론과 종말론적 삶 -개혁주의 입장에서-
시편사색
홍성사 / C. S. 루이스 (지은이), 이종태 (옮긴이) /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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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사
소설,일반
C. S. 루이스 (지은이), 이종태 (옮긴이)
변증가이자 사상가로서 견지해 온 예리한 시선을 잠시 내려놓은 저자는 “아마추어로서” 자신이 읽은 시편에 대한 생각을 <시편사색>에서 자유롭게 풀어놓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심판, 저주, 죽음, 아름다움, 율법, 자연, 찬양 등에 대해 새로운 관점을 보여 주며, 비과학적이라는 비판을 받는 이적과 창조 기사 등과 관련하여 성경을 어떻게 읽어야 할지 새로운 시각과 안목을 열어 준다. “루이스의 통찰로 루이스를 이해”하려는 독자라면 <시편사색>은 새로운 시편 읽기, 새로운 성경 읽기의 즐거움을 안겨 줄 것이다.1. 들어가는 말 2. 시편이 말하는 ‘심판’ 3. 저주 4. 시편이 말하는 죽음 5. “여호와의 아름다움” 6. “꿀보다 더 단” 7. 묵인 8. 자연 9. 찬양에 대한 한마디 10. 두 번째 의미 11. 성경 12. 시편에서 두 번째 의미들C. S. 루이스가 성경에 대해 쓴 유일한 책! 시편 읽기의 새 지평을 여는 책 변증가이자 사상가로서 견지해 온 예리한 시선을 잠시 내려놓은 저자는 “아마추어로서” 자신이 읽은 시편에 대한 생각을 《시편 사색》에서 자유롭게 풀어놓고 있다. 전문가로서, 또는 선생으로서 하는 ‘강의’가 아니라 배우는 중에 있는 같은 학우(學友)로서 자기 생각을 나눈다고 겸양의 표현을 썼지만 저자는 몰번 칼리지를 다니던 고등학교 시절에 이미 고대 시문학에 깊이 빠져 고대와 중세시대 시를 두루 섭렵한 바 있으며, 옥스퍼드 대학과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중세 및 르네상스 문학’을 가르친 바 있다. 《시편 사색》이 단순한 상념을 묶어 놓은 책이 아니라는 점은 분명하다. 저자는 이 책에서 심판, 저주, 죽음, 아름다움, 율법, 자연, 찬양 등에 대해 새로운 관점을 보여 주며, 비과학적이라는 비판을 받는 이적과 창조 기사 등과 관련하여 성경을 어떻게 읽어야 할지 새로운 시각과 안목을 열어 준다. “루이스의 통찰로 루이스를 이해”하려는 독자라면 《시편 사색》은 새로운 시편 읽기, 새로운 성경 읽기의 즐거움을 안겨 줄 것이다. 새 디자인으로 선보이는 정본 C. S. 루이스 클래식 영국 C. S. 루이스 협회와 정식 저작권 계약을 맺고 국내에 루이스 읽기의 즐거움을 선사한 ‘정본 C. S. 루이스 클래식’. 빼어난 번역과 정치한 편집으로 정본의 기준을 마련한 루이스 클래식이 새로운 표지로 갈아입습니다. 20세기 최고의 기독교 변증가이자 영문학자였던 C. S. 루이스의 저작을 ‘변증’, ‘소설’, ‘고백’, ‘에세이’, ‘산문 및 서간’ 총 다섯 갈래로 나누어 루이스 사상의 전모를 보다 직관적으로 파악하도록 돕습니다.이렇듯 분노가 없다는 것, 특히 우리가 의분이라고 부르는 분노가 없다는 것은 참으로 심상치 않은 증상일 수 있습니다. 심지어 그 의분이 지독한 개인적 복수심으로 변한다고 해도, 그것은 여전히?물론 그 자체는 나쁜 것이지만?좋은 증상일 수 있습니다. 복수심을 품는 것은 죄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적어도 복수심을 품는 사람들이 그러한 죄의 유혹을 느끼는 것 이하의 수준으로는 떨어지지 않았음을 보여 줍니다. 마치 위대한 애국자나 개혁자가 저지르는 (종종 있는 가공할 만한) 죄들이 그들 안에 단순한 이기심을 초월하는 무언가가 있음을 가리켜 주는 것일 수 있듯이 말입니다. _ ‘3. 저주’에서 하지만 제 마음 자체가 크게 잘못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그리스도인이라면 포악하거나 음란하거나 잔인하거나 부정직하거나 심보 사나운 사람들과는 무례를 범하지 않는 선에서 가능한 한 만남을 피하는 것이 현명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그런 사람들과 가까이 지낼 수 없을 만큼 우리가 ‘너무 선한’ 사람이어서가 아닙니다. 오히려 그 반대로, 그런 사람들과 가까이 지내도 좋을 만큼 우리가 충분히 선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들과 함께 보내는 하루 저녁의 유혹들을 다 이겨 낼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선하지 못하며, 발생하는 문제들을 다 처리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슬기롭지도 못합니다. 그들과 함께하는 시간 동안 줄곧 우리는 묵과하고 묵인하라는 유혹을 받습니다. _ ‘7. 묵인’에서 성경을 구성하는 원재료들에서는 인간적인 특성이 두루두루 발견됩니다. 순진한 무지naivety, 오류, 모순, 심지어 (저주 시편들에서처럼) 악독함도 제거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것들의 최종 결과물이 성경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성경 구절 자체가 오류 없는 과학이나 역사를 말해 준다는 의미에서‘하나님의 말씀’은 아닙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을 실어 나릅니다. 우리는 그 성경을 백과사전이나 교황의 회칙 같은 것으로 사용함으로써 하나님의 말씀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자신을 성경의 논조나 기풍 속에 흠뻑 적시고 그것이 전해 주는 종합적인 메시지를 듣고 배움으로써(은혜 아래서 전통과 우리보다 더 지혜로운 주석가들의 말에 귀 기울이며, 나름의 지성과 학식도 활용해 가며) 하나님의 말씀을 받게 됩니다. _ ‘11. 성경’에서
울트라 코리아 11
뿔미디어 / 정사부 (지은이) /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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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정사부 (지은이)
정사부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화려한 비키니와 수영복을 입은 20대 초반의 남녀 커플 열 명이 즐거운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그중 일부는 가벼운 스킨십까지 주고받으며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킨다. 근처에 제복을 입은 요트 승무원들은 그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도록 도왔다. 마치 한 편의 관광 홍보 영상을 보는 듯하였다. 하지만 흥겨워하는 그들과 동떨어진 채 파티를 지켜보는 한 사람. 그 역시 아직 20대의 젊은 남자이지만, 파티를 즐기는 이들보다는 약간 나이 들어 보였다. 아시아인치고는 꽤 하얀 피부를 갖고 있는 이들에 반해, 그들을 지켜보는 남자는 동남아인인 요트 승무원의 피부와 비슷했다. 마치 짙은 태닝을 한 것처럼 그을려 있었다. 하지만 그 사내는 동남 아시아인으로 보이기보단 아주 건강하고 강인한 인상의 특정 직종에 속한 남자 같았다. 더욱이 그 사내의 머리가 배에 타고 있는 다른 이들에 비해 짧아 그러한 느낌을 더욱 강하게 풍겼다. 이는 극한의 훈련을 마친 군인과 비슷했다. "형, 거기에만 있지 말고 이쪽으로 와서 저희랑 같이 즐겨요." 한창 친구들과 놀던 사내가 그에게 접근하며 말을 걸었다. "아니다. 난 여기서 그냥 쉬고 있을 테니, 너나 친구들과 많이 즐겨." 말을 건 남자는 자신과 친구들의 보호자 역할로 함께 온 사촌 형이 무리들과 떨어져 혼자 있기에 권했는데, 본인이 싫다고 하자 더는 종용하지 않았다. 그렇게 사촌 동생이 파티를 권하고 간 후, 한 시간여가 지났다. 조금 전까지만 해도 맑던 날씨가 갑자기 변하기 시작했다.1. 기습 공격2. 7일 전3. 엇갈리는 미국의 행보4. 추적5. 특별한 임무6. 김종은의 신병 확보7. 진격8. 김종은의 결심9. 중국의 야욕10. 청와대의 부탁하지만.“지금 죽고 싶은 기네! 이 명령은 저 위에서 내려온기래!”최고 간부는 검지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리키며 말했다.“위, 위에서 말입네까?”“어차피 따르지 않으면 죽는 기래. 알아들었으면 날래 움직이라우!”다다다다다닥!회의실에 모여 있던 간부들이 모두 빠르게 나가자, 최고 간부는 한숨을 내쉬었다.“하아, 죽으라면 죽여야디…….”상부의 말도 안 되는 명령에도 따를 수밖에 없는 군인은 왠지 더 처량하게 보였다.그렇게 각자 맡은 바 위치로 달려간 간부들은 병사들에게 다급히 명령을 내렸다.“뭐 하네! 날래 뛰라우!”주변에는 비쩍 마른 군인들이 여기저기로 뛰고 있었다.지금 이 상황은 훈련 상황이 아니었다.“얼른 탄 꺼내라우!”실제 탄을 꺼내라는 간부의 외침과 그의 굳은 표정만 보아도 알 수 있었다.이것이 실제 상황이라는 것을.북한군 병사들은 땅굴을 파고 숨겨 둔 방사포를 벙커에서 꺼내 방열을 했다.“날래날래 움직이라우!”견장을 찬 중사가 험악한 표정을 지으며 병사들을 보며 호통쳤다.이에 병사들은 재빠르게 개인 군장을 챙겨 뛰기 시작했다.상급 부대의 명령은 방사포 부대에서 보관 중인 방사포를 남쪽으로 발사하라는 것이었다.다만, 보유 중인 방사포 중 240㎜ 로켓만 발사하라는 이상한 명령이었다.참으로 요상한 명령이 아닐 수 없었다.전쟁을 할 것도 아닌데, 남쪽으로 방사포를 발사하라는 것도 이상하고, 또 보유한 것 중 일부만 골라 발사를 하라는 명령도 이해가 가지 않았다.하지만 명령이 하달되었으니, 군인인 자신들은 이를 거부할 수 없었다.이들은 상부의 명령대로 무기만 발사를 하면 되는 일이었다.그저 위의 지시대로.“1호 준비 완료되었습네다.”“2호 준비 완료되었습네다.”“3호 준비 완료되었습네다.”준비가 완료된 호차로부터 차례대로 보고가 들어왔다.보고를 하는 병사들의 표정은 그 어느 때보다 굳어져 있었다.그도 그럴 것이 지금까지 이와 비슷한 모의 훈련은 여러 차례 있어 왔다.하지만 지금은 다르다는 걸 이들도 피부로 느끼고 있는 것이리라.지금 상황은 절대로 훈련 상황이 아니란 것을 말이다.이대로 로켓을 발사하게 되면 어쩌면 바로 이곳으로 남한의 보복 공격이 날아올 수도 있는 위험천만한 상황.그렇게 되면 자신들의 목숨도 부지하기 어려워질 거라는 건, 여기 있는 모든 이들이 아는 사실이었다.이에 겁에 질린 병사가 자신의 직속상관에게 떨리는 목소리로 물었다.“대, 대장 동지, 지, 진짜 쏩네까?”“뭐 하네! 날래 쏘라우! 죽고 싶은 거이네!”중사 견장을 찬 군인이 단호하게 발사 명령을 내렸다.
저기 돌 틈 사이 연보랏빛 꽃이 피어 있네
신생(전망) / (사)부산민예총 (엮은이) /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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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전망)
소설,일반
(사)부산민예총 (엮은이)
2025년 ‘금정산생명문화축전’을 기념하여 (사)부산민예총에서 기획하고 부산의 소설가들이 참여한 짧은 소설집이다. 부산을 비롯한 다양한 지역의 산과 자연을 배경으로, 생명과 공존의 가치를 담은 스무 편의 짧은 이야기들이 실려 있다. 자연 생태와 인간의 삶이 어우러진 서사들은 생명의 존엄과 시대적 사유를 문학적으로 풀어내며, 금정산을 중심으로 한 생명문화의 향기를 깊이 있게 전하고 있다.여는 글/곽영화(부산민예총 이사장) 소설집을 묶으며/김요아킴(부산작가회의 회장) 시지프스의 동판__김대갑 천성산의 안개__김서련 수정산의 마지막 아이__김옥숙 ant-mistake__박경효 병든 시인의 사회__박명호 가야산 암자__배길남 언제나 여기 있어 왔어__배이유 하늘재 가는 길__백승휘 수련암 가는 길__안지숙 에덴동산의 그들__이상섭 천왕봉 일출__이인규 2022년 12월 17일__이정임 어느 물리학자의 소풍__임곰용 너무나 많은 희망이__장소연 방학 숙제(탐구생활)__전미홍 은메달__정광모 이태리포플러 아래__정미형 산명山鳴 정__인 케이시의 숲, 어디서나__정재운 나의 첫사랑 황령산__허 택참여 소설가 김대갑 2021년 ≪불교신문≫ 신춘문예 등단. 대표작 프러시안 블루 외. 김서련 1998년 ≪월간문학≫ 등단. 대표작 은양 외. 김옥숙 2003년 ≪매일신문≫ 신춘문예 시, 전태일 문학상 소설 등단. 대표작 배달의 천국 외. 박경효 2008년 비룡소 황금도깨비상 수상. 대표작 산은 살아있어 외. 박명호 1992년 ≪부산일보≫ 신춘문예 등단. 대표작 사과꽃 향기는 바람에 날리고 외. 배길남 2011년 ≪부산일보≫ 신춘문예 등단. 대표작 두모포왜관수사록 외. 배이유 2011년 ≪한국소설≫ 등단. 대표작 밤의 망루 외. 백승휘 2018년 근로자문학제 단편소설 등단. 대표작 대금소리 외. 안지숙 2005년 단편소설 등단. 대표작 데린쿠유 외. 이상섭 1998년 ≪국제신문≫ 신춘문예, 2002년 ≪창비≫ 신인소설상 등단. 대표작 챔피언 외. 이인규 2008년 ≪경남일보≫ 신춘문예 등단. 대표작 53일의 여정 외. 이정임 2007년 ≪부산일보≫ 신춘문예 등단. 대표작 도망자의 마을 외. 임곰용 2018년 ≪부산일보≫ 신춘문예 등단. 대표작 기록자들 외. 장소연 2006년 제12회 김유정 소설문학상 「백야를 위하여」로 등단. 전미홍 2011년 ≪강원문학≫ 등단. 대표작 누구십니까 외. 정광모 2010년 ≪한국소설≫ 등단. 대표작 어둠의 연기법 외. 정미형 2009년 ≪한국소설≫ 등단. 대표작 봄밤을 거슬러 외. 정 인 2000년 ≪21세기문학≫ 등단. 대표작 누군가 아픈 밤 외. 정재운 2022년 ≪국제신문≫ 신춘문예 등단. 대표작 경이로운 동그라미 외. 허 택 2008년 ≪문학사상≫ 등단. 대표작 언제나 편하게 외.부산을 비롯해 전국에서 긴박하고 다급하게 진행된 전국의 탄핵집회 운영의 중심에는 언제나 예술가들이 있었습니다. 시민들과 시민단체에서 만든 각양각색의 깃발로 “탄핵”을 외치는 중심을 만들었고 마침내 탄핵을 이끌었습니다. 이러한 수준 높은 시위문화에는 어김없이 민주주의라는 공존과 공생, 그리고 상생의 기치가 있었고 진보적이고 진취적인 수준 높은 문화예술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또다시 예술의 존재 이유와 가치를 새롭게 확인했습니다. 이러한 문화예술은 거세지는 신자유주의의 상업예술과 함께 여전히 예술의 근간이 됩니다. 자조하고 향수하는 예술을 넘어 현실에서 시민과 함께 삶을 실천하는 예술의 진정성을 알게 합니다. 저는 그것을 증명하는 사례가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라 여깁니다. 우리가 지향하는 삶의 예술이 더욱 참다운 예술이었음을 증명했기 때문입니다. ―곽영화(부산민예총 이사장), 「여는 글」 중 지난해엔 부산의 시인들이 우리 생의 거처이자 본원本原인 산자락 마디 마디에 시적 감성으로 진정한 생명의 가치를 노래한 데 이어, 이번에는 소설가들이 산골짜기마다 깊게 주름진 서사로 저마다의 사연을 묵직하게 활자화했습니다. 모두 스무 편으로 구성된 이 책갈피 어름에는 짙은 나이테만큼이나 사람 냄새 물씬 풍기며 산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지 작가들 특유의 목소리로 펼쳐내고 있습니다. 이는 부산의 주主산인 금정산을 중심으로 수정산, 백양산, 황령산, 장산, 그리고 가야산과 멀리 지리산에 이르기까지 그 시공간들이 우리의 일상과 어떻게 서로 관계 맺고 또한 함께 변모하는지를 찬찬히 살피는 소중한 여정이라 하겠습니다.―김요아킴(부산작가회의 회장), 「소설집을 묶으며」 중 진우 선배는 아침 일찍 전화를 걸어왔다. 시계를 보니 여섯 시였다. 일주일 전, 그와 나는 그곳에 가야 한다는 묵계를 확인했다. 오늘은 용하의 기일이었다. 그곳은 8부 능선 길과 억새밭, 촛대바위들이 푸른 녹음 사이로 펼쳐진 장산이었다. 더 정확히 말하면 장산의 숲속에 있는 어느 작은 돌탑이었다.그와 만나기로 한 장산 입구로 가보니 구름 사이로 붉은 여명이 진진하게 퍼져 있었다. 기온은 등반하기에 적당한 날씨였다. 진우는 일찌감치 도착했는지 은린처럼 반짝이는 저수지를 지긋이 응시하고 있었다. 내가 다가가자, 그는 엷은 미소를 저수지에 남겨둔 채 천천히 나를 향해 고개를 돌렸다.오늘 우리는 장산에서 간비오산으로 향하는 여정을 밟을 것이다. 장산과 간비오산은 부산의 삼대 산맥 중 하나인 금련 산맥의 줄기이다. 이곳을 따라가면 동해와 남해의 코발트 물결을 만나게 된다. 또한 은은하게 흐르는 갯냄새의 여운을 만날 수 있다. 덩달아 용하의 여운도 느낄 수 있다.진우와 나는 장산을 향하여 발걸음을 내디뎠다. 안적사로 향하는 길에는 조그마한 계곡이 하나 놓여 있었다. 계곡이라고 하기엔 규모가 너무 작은 곳이었다. 그러나 그 계곡에 흐르는 물은 너무 맑았다. 그와 나는 말없이 걷기 시작했다. 멀리 돌탑 군락이 가까워졌다. 사실, 나는 이곳에 오기 싫었다. 두 번 다시 이곳으로 오지 않으리라 결심했었다. 먼 후일, 용하에 대한 기억이 아련해질 즈음에 찾아올 생각이었다. 돌탑 군락지에 도착한 진우는 버릇처럼 가장 작은 돌탑에 돌을 하나 얹었다. 원뿔 모양으로 정교하게 세워진 돌탑들은 그런 진우를 조용히 응시했다. 이 깊은 산중에 누가 이렇게 많은 돌탑을 쌓았을까? 그는 배낭에서 막걸리를 꺼내 코펠에 가득 부었다. 우윳빛의 막걸리 사이로 돌탑의 실루엣이 희미하게 맺혀 있었다. 진우는 그 막걸리를 돌탑 뒤의 편편한 공간에 조금씩 뿌리면서 소나무가 우거진 숲속으로 조금씩 들어갔다. 키 작은 소나무들이 있는 곳까지 간 진우는 잡초를 헤치기 시작했다. 그의 손이 잡초를 거의 뽑을 즈음, 우리를 맞이하는 동판이 보였다. 동판에는 푸른 녹이 조금 피어 있다. 풍우에 시달리긴 했지만, 동판은 거의 원형을 유지하고 있었다. 진우는 담배 하나에 불을 붙인 후, 동판에 새겨진 어떤 글자 위에 그것을 조심스레 놓았다. 비어 있는 존재, ‘박용하’였다. 용하의 왼 손목은 없었다. 비가 오는 날이면 손목이 없어진 그 자리에는 허연 표피가 피었다. 그 표피에는 말라버린 국화 꽃잎, 허리가 꺾여 흐트러진 개미들, 그리고 가을 뱀의 허물들이 묻어 있었다. 스무 살이 되던 해, 공장에서 프레스에 찍혀 잘렸다며 그는 별일 아니라는 듯 나에게 말해주었다. 나는 그의 손목을 볼 때마다 그저 씁쓸한 마음으로 술을 따라주었을 뿐이었다.내가 용하와 진우를 처음 만난 곳은 민주청년회라는 진보적인 청년 단체였다. 그래서 다양한 동아리반이 구성되어 있었는데, 진우는 나와 용하, 그리고 여타 몇 명을 묶어서 등산반이라는 것을 만들었다. 등산반의 명칭은 ‘원두막’이었다. 원두막처럼 누구나 올 수 있다는 의미였다.통도사 영취산을 등반하고 사무실 근처 막걸리집에서 회포를 풀던 어느 날이었다. 사람들은 저마다 등반 도중에 일어났던 갖가지 에피소드들을 말하며 모두 행복해했다. 어느새 밖에는 안개비가 내리고 있었다. 비는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푸근하게 만들었다. 몇 순배 술잔이 돌아가면서 분위기가 무르익을 즈음, 갑자기 용하가 벌떡 일어났다. “뭐야, 이런 짓이. 그래 우리가 이따위 놀음이나 해서 되겠어?”갑자기 분위기가 냉랭해졌다. 모두 어안이 벙벙한 채로 용하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용하의 그런 소리에 무엇보다 가장 놀란 사람은 진우였다. 그의 얼굴이 흙빛으로 변해갔다. 사실 그동안 등산반 운영을 둘러싸고 진우와 용하는 간간이 충돌했다. 청년회 교육위원인 용하는 등산반원을 정치 교육의 장으로 빨리 데려가야 한다는 입장이었다. 반면에 반장인 진우는 아직 반원들의 정치 의식이 성숙하지 않았으니 천천히 하자는 입장이었다. 나 역시 진우의 의견에 동조하는 편이었지만 용하의 의도를 모르는 바도 아니었다. 그래서 용하와 진우의 대립을 그저 멀거니 구경만 해야 했다. 급기야 진우와 용하는 말싸움을 벌이고 말았다. 이미 용하는 취한 상태였다. 그런 상태에서 자신에게 시비를 거는 용하를 견디다 못해 진우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덩달아 회포 자리는 파장이 나고 말았다. 나는 진우를 따라 급히 뛰어갔고 다른 사람들도 모두 자리를 떠났다. 술집을 나서며 흘깃 돌아보니 용하와 수철이 묵묵히 소주를 마시고 있었다. 평소에도 늘 붙어 다니던 두 사람이었다. 나는 진우를 붙잡아 가로등 밑에서 한참 동안 이야기를 나누었다. 진우는 용하를 욕하진 않았다. 다만 안타깝다는 말을 반복했다. 사실 등산반뿐만 아니라 회원 모두 용하에 대한 감정은 안타까움이었다. 계모 밑에서 온갖 학대를 받으며 자란 용하였다. 그 몇 시간 후였다. 갑자기 용하의 죽음이 너무나도 어이없게 다가왔다. 용하와 수철은 만취한 상태로 잠을 자기 위해 청년회 사무실로 갔다고 했다. 사무실 문이 잠겨 있었고 용하는 손에 닿을 듯 가까운 그 창문을 열기 위해, 사 층에 매달린 그 창문을 향해, 그 비어 있는 손으로 창문 턱을 붙잡고 넘어가려고 했다. 결국 보도블록 위로 추락하고 말았다. 장례식은 소박하게 치러졌고 그의 유골은 나무 상자에 담겨 장산으로 향했다. 누군가의 제안으로 그를 기념하는 동판을 만들어 그의 유골이 뿌려진 곳에 묻기로 했다. 회원들은 그것을 ‘시지프스의 동판’이라고 불렀다. 동판을 매만진 진우는 막걸리를 한 잔 따라서 동판 주위에 뿌렸다. 나와 진우가 장산을 내려오는 동안, 삼월의 날씨에 어울리지 않게 진눈깨비가 내렸다. ―김대갑, 「시지프스의 동판」
소셜커머스
채륜 / 구본창 지음 / 201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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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륜
소설,일반
구본창 지음
파격적인 온라인 공동구매에도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에게 엄청난 이득을 안겨주는 아이디어형 비즈니스로 이미 온라인 소비 패턴을 지배하고 있는 소셜커머스가 무엇인지에서부터 국내외 기업들의 치열한 경쟁 상황, 그로 인한 소셜커머스의 미래에 대한 전망을 제시하면서 예비창업자들이 꼭 알아야 할 창업과 운영의 노하우를 간단하지만 중요한 핵심 포인트로 설명하고 있다. 책을 펴내며 Part 01 인터넷 비즈니스의 혁명, 소셜커머스가 다가온다 평범한 29세 청년의 아이디어로 시작된 그루폰 신화 그루폰, 한국의 중소형 벤처업체를 인수하다 네이버와 인터파크가 소셜커머스에 뛰어들고 있다 싸이월드의 고민, 엄청난 트래픽이 수익으로 연결되지 못하다 소셜커머스가 서비스 업종 전체에 미칠 나비효과 유통시장의 근본적인 패러다임이 바뀌다 part 02 소셜커머스 마케팅 Vs 대기업 광고 (다윗과 골리앗 대결의 승자는?) 소셜커머스는 헝그리 복서가 괴력을 발휘할 수 있는 비즈니스다 24억의 자본금으로도 티켓몬스터를 이길 수 없다 엔터테인먼트와 학원 사업에서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는 대기업 대기업의 자본력이 소셜커머스 업종에서는 무기력할 수 있다 소셜커머스가 반값 할인이 가능한 이유 소비자들의 이기심은 소셜커머스 성장의 원동력 소셜커머스의 진검승부는 시작되었다 승패의 핵심, 상품 클릭수를 비교하라 업종 전문화가 생존전략이다 1년 이내에 4~5개 업체가 시장을 독점한다 part 03 소셜커머스 한계는 없는가 그루폰의 복사 모델로는 한계가 있다 소셜커머스 쿠폰 이용자들의 불만이 생기는 이유 인터파크의 소셜커머스 진출 해프닝 소셜커머스는 첨단기술이 아니라 단순한 장사다 메타사이트는 수익창출이 가능한가 화려한 거짓말은 빨리 망하는 지름길 part 04 소셜커머스 창업자의 조건 소셜커머스를 알면 ‘돈’이 보인다 소셜커머스 사업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파산 직전에 몰린 미국 소셜커머스 업자 ‘자본력’보다 ‘시장 판단력’을 먼저 생각하라 소셜커머스 사업자가 절대로 믿지 말아야 할 격언 요즘 소셜커머스, 소셜커머스 하는데 도대체 소셜커머스가 뭐지? 소셜커머스란 소비자들의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많은 사람이 모여서 공동구매를 통해 상품가격을 낮추는 상거래다. 최근 스마트폰의 보급이 확산되면서, 대중들 사이에 소셜커머스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 책에서는 그루폰이 어떻게 생겨났으며, 국내 시장으로의 적극적인 진출 이유가 무엇인지, 또한 국내 기업들도 왜 너도나도 목숨 걸고 뛰어드는지를 유통시장에 부는 엄청난 변화의 바람을 예측하면서 설명하고 있다. 소셜커머스라는 아이템으로 누가 어떤 사업을 하고 있을까? 미국의 그루폰을 시작으로, 최근 신 유통 채널로 주목받고 있는 국내 소셜커머스 시장이 출범 1년 만에 빅뱅의 시대를 맞고 있다. 올해 시장규모가 3,000억 원 이상 급팽창할 것으로 예상이 나오면서 소셜커머스 업체가 160개를 넘었고, 메타소셜커머스 업체만 해도 20개가 넘는다. 게다가 소셜네트워크의 기반이 되는 스마트폰의 보급 대수가 조만간 2천만 대를 넘길 것이라고 한다. 현재 국내 대표적인 소셜커머스 사이트로는 위메이크 프라이스, 티켓몬스터, 데일리픽, 딜즈온이 있으며 그중 데일리픽이 치열해지는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하여 식당전문 사이트로 업종 전문화를 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시장규모가 급팽창한다고 해서 모두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그 한계는 무엇인가? 세계 유통업계 1위인 월마트가 한국 시장에서는 전례 없이 참패하고 철수한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소셜커머스의 원조격인 그루폰을 그대로 복사한 모델이라도 국내에서는 통할 수 없다. 그리고 대기업이라도 철저한 준비 없는 섣부른 사업 시도는 실패의 지름길이다. 왜 그럴까? 그루폰의 모델이 한국 소비자들을 만족시키기 힘든 근본적인 이유와 준비되지 않은 대기업들이 놓친 서비스업의 기본 마인드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있다. 소셜커머스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소셜커머스 시장의 규모는 하루가 다르게 커지고 있고 또 앞으로 어느 정도의 규모로 커질지 예측조차 할 수 없을 만큼 폭발력이 엄청나지만, 소셜커머스 사이트 또한 매일 하루 한 개씩 생겨날 정도로 공급과잉이 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업체 간 비교를 통하여 어떤 곳이 살아남을지 분석하였고, 살아남지 못하더라도 성공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현직 경영자의 입장에서 제시하고 있다. 소셜커머스 창업자의 조건은 무엇인가? 소자본과 소수인력으로도 소셜커머스 창업은 누구나 가능하다. 그러나 누구나 성공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소셜커머스 성공의 핵심은 ‘상품 소싱 능력’이며, 상품 소싱은 창업자가 현장을 직접 발로 뛰고 확인할 만큼의 부지런함과 열정이 없으면 제대로 되기 힘들다. 사업의 성공과 실패사례를 들어 창업자의 조건과 성공창업으로 이끌기 위한 핵심 전략들을 설명하고 있다.
도학풍수지리
이비락 / 장정환 지음 / 201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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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장정환 지음
도학풍수는 우리나라 순수 자생풍수이론으로 오래 전 '통맥법'이라는 풍수론으로 강론, 보급되었고 궁중과 사대부가에서 비기로 전수되어 온 전통의 풍수론이다. '도학'이라는 명칭은 한국풍수의 종조인 도선국사와 무학대사의 뜻을 기리고자 법명을 빌어 붙인 이름으로 여타의 아류 풍수론으로부터 한국풍수의 자존감을 지키기 위함이다. 한국풍수의 미래를 개척하는 전통이론으로서 풍수가 왜 과학이고 실학인지를 명확하게 제시하고 있다. <제1편>에서는 풍수가 현대 학문으로 정립해 가기 위해 우주와 지구, 그리고 별들의 세계, 모든 생명체와 기후조건, 인간을 비롯한 생명체들의 출현과 지구의 내부 구성, 자연생태시스템, 풍화와 침식에 의한 자연지형의 변화에 관한 내용을 다루었다. <제2편>에서는 풍수지리에 대한 정론을 비교적 소상하게 고전적 용어를 현대 용어로 바꾸어 꼭 필요한 내용만 소개하였으며, <제3편>에서는 한국의 자생풍수이론인 도학풍수와 그 실제적 활용을 위한 내용들을 담았다.제1편 자연과 인간에 대한 이해 - 풍수지리학을 위한 여행 1장 지구와 우주로의 여행 1절 지구와 우주의 자연시스템 2절 지구라는 생명체 - 지구 생태계 3절 지구생명체의 형태와 운동 및 시간 2장 인류열차와 인간승객 1절 진화의 꽃 인류 2절 인간이라는 열매 3장 문명과 문화라는 화장 1절 문명이라는 기초화장 - 4대 문명 4장 자연과 인간의 숙명 1절 하나의 자연 2절 자연을 위한 지리학 5장 자연철학의 학문 1절 변화의 원리 - 역과 태극 2절 존재를 위한 음양오행 3절 기와 이기체용 4절 식탁 위의 천간과 지지 - 60갑자 6장 풍수를 먹기 위한 간식 1절 풍수요리의 종류 2절 사람의 집 - 양택과 음택 3절 가장 중요한 메뉴, 산과 물 - 상징성과 신앙 4절 앞선 여자 뒷선 남자 - 좌향 제2편 풍수지리학으로의 진군 1장 산 이야기 첫째 마당 - 풍수에서의 산 1절 남장을 한 산 2절 산계와 하계 - 산수의 분합과 대, 소팔자 3절 산의 성정과 영향 2장 산 이야기 둘째 마당 - 풍수에서의 뿌리와 줄기 1절 남자의 신체구조 - 산맥(용맥)의 발원과 맥, 지기 2절 줄기와 가지 - 간룡과 지룡 3절 좌회전과 우회전 - 좌선용과 우선용 4절 파워풀한 남자와 고개 숙인 남자 - 생용과 사룡 5절 나의 백그라운드 - 조, 종산과 주산 그리고 조, 안산 6절 사방에서 감싸는 병풍 같은 뒷산 - 사방산(사신사)과 개장천심 7절 사방산의 품격 - 사격론 8절 산의 오형체와 구형체 9절 다리가 되어줄까 노가 되어줄까? - 지각과 요도맥 10절 남자는 생■ 책 소개 한국 정통 자생풍수이론, 도학풍수지리의 교과서! 도학풍수는 우리나라 순수 자생풍수이론으로 오래 전 '통맥법'이라는 풍수론으로 강론, 보급되었고 궁중과 사대부가에서 비기로 전수되어 온 전통의 풍수론이다. '도학(道學)'이라는 명칭은 한국풍수의 종조인 도선국사와 무학대사의 뜻을 기리고자 법명을 빌어 붙인 이름으로 여타의 아류 풍수론으로부터 한국풍수의 자존감을 지키기 위함이다. 이 책은 한국풍수의 미래를 개척하는 전통이론으로서 풍수가 왜 과학이고 실학인지를 명확하게 제시해주고 있는데, <제1편>에서는 풍수가 현대 학문으로 정립해 가기 위해 우주와 지구, 그리고 별들의 세계, 모든 생명체와 기후조건, 인간을 비롯한 생명체들의 출현과 지구의 내부 구성, 자연생태시스템, 풍화와 침식에 의한 자연지형의 변화에 관한 내용을 다루었다. <제2편>에서는 풍수지리에 대한 정론을 비교적 소상하게 고전적 용어를 현대 용어로 바꾸어 꼭 필요한 내용만 소개하였으며, <제3편>에서는 한국의 자생풍수이론인 도학풍수와 그 실제적 활용을 위한 내용들을 담았다. ■ 출판사 서평 한국 풍수의 미래를 개척하는 전통이론, 도학풍수(道學風水)! 풍수지리는 인간의 자연에 대한 도리를 안내하는 지침서이자, 자연과 인간이 상생하는 지혜를 깨우쳐주는 학문이다. 지난 수백 년 동안의 유교시대에서 경서(經書)의 지위나 권위가 아닌 위서(緯書)로서의 풍수지리학은 환경과 인간, 지리와 인간, 천문과 인간이라는 관계설정에서 상생적 관계를 강조해 왔다. 또한 풍수지리학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자연의 이치에 순응하려 했던 실학적 자연지리학(생활지리학)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현대에 와서 미신적 요소로 왜곡되거나 배제되었음을 부인할 수 없다. 한국의 전통지리학은 자연철학적 관점의 이기풍수론과 자연과학적 관점의 형기풍수론의 논리체계로서 자연의 변화원리를 다루고 있다. 이는 다양한 원리로 지리철학적 자연관을 지향하고 있는데, 형기풍수론은 지형지세의 변화된 상으로, 그리고 이기풍수론은 음양오행과 역리에서의 팔상으로서 시·공간적 자연의 변화상을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의 근간이 되는 도학풍수는 이기론적 형기론의 역(易) 사상을 바탕으로 하여 파생된 학문으로 선천과 후천의 이치를 상호 접목한 팔괘의 상象을 기본으로 하며, 고유한 동양철학적 사상의 의미 즉, 음양오행작용을 부여하고 활용한다. 또한 우주운동의 이치를 소우주, 즉 땅의 주체인 산의 이치로서 헤아리려고 하는 등의 자연과학적 측면의 객관적 시각으로 방법을 모색하는 일련의 형기론적 학문의 양면성을 지니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자연과학을 근거로 사회과학을 추구하는 학문으로 우주변화의 원리와 자연의 이치에 순응함으로써 후손과 망자의 윤택한 삶과 영면의 안식을 갖고자하는 인간본위의 학문이며, 망인에 대하여 지地의 주체자로서 음인 용의 맥에 의한 지기地氣의 원활한 통맥을 통해 생자生者와 체백體魄의 안녕을 도모하고 있음은 물론, 생인生人을 중심으로 입수룡과 거주자의 본명本命에 따라 양택의 입지와 좌향을 택하여 지기감응과 동기감응에 의한 음덕의 발복을 기대하는 인성중심의 인문학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효를 중심으로 하는 인륜의 덕목으로 주택과 매장문화를 인간의 실천덕목으로 규정하였고 이는 조선시대를 거쳐 현재까지 한국사회를 이끌어 온 도덕적 사회규범이 되고 있다.
2018 공무원 강민성 한국사 세트 (전2권 + 합격적중노트 + 별책부록)
MJM커뮤니케이션 / 강민성 지음 / 2017.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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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강민성 지음
2012-2016 공무원/수능 한국사 온라인 최다 수강생 강민성 선생님의 공무원 기본서. 단순 암기가 아닌, 이해와 흐름으로 보는 공무원 수험서다. 한국사 공부 시간을 단축하고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단원 전체의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단순 암기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내용들은 알아보기 쉽게 도식화하여 눈을 감으면 자연스럽게 내용이 떠오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2018 강민성 한국사 전근대편] Ⅰ 선사 시대와 국가의 형성 01 역사의 의미와 인류의 출현 02 선사 시대의 전개 03 고조선 04 초기 국가 Ⅱ 고대 사회 01 고대 삼국의 정치 부록 01 가야 총정리 02 남북국의 정치 03 고대의 경제 04 고대의 사회 부록 02 묘제의 변화 05 고대의 문화 부록 03 일본에의 문화 전파 Ⅲ 중세 사회 01 고려 전기의 정치 02 고려 후기의 정치 부록 04 천도의 역사 03 중세의 경제 04 중세의 사회 05 중세의 문화 부록 05 탑의 역사 부록 06 불상 정리 부록 07 주요 사찰과 문화재 부록 08 도교·풍수지리설 정리 Ⅳ 근세 사회 01 조선 초기의 정치 02 사림과 붕당정치 03 근세의 경제 부록 09 사회 정책의 역사 04 근세의 사회 부록 10 조선 가족 제도의 변화 05 조선 초기의 문화 부록 11 천문학과 역법의 변화 06 조선 중기의 문화 부록 12 음악사 정리 부록 13 공예 정리 부록 14 조선의 대외 관계 Ⅴ 근대 사회의 태동 01 근대 태동기의 정치 02 흥선대원군의 개혁 부록 15 수취 제도의 역사 03 근대 태동기의 경제 04 근대 태동기의 사회 05 근대 태동기의 문화 부록 16 서예 정리 부록 17 건축의 역사 부록 18 금석문 정리 부록 19 유네스코 지정 문화 유산 [2018 강민성 한국사 근현대편] Ⅵ 근대 사회 01 외세의 침략적 접근과 개항 02 개화 운동과 위정척사 운동 03 갑신정변과 이후의 상황 04 동학농민운동과 갑오·을미 개혁 05 독립협회와 광무개혁 부록 01 러일전쟁 이후 국권 피탈 과정 06 항일 의병 운동과 애국계몽운동 부록 02 간도 부록 03 독도 07 근대의 경제 08 근대의 사회 09 근대의 문화 부록 04 근대 문물 정리 Ⅶ 민족 독립 운동 부록 05 20c 전반의 세계 01 1910년대 일제의 정책 02 1910년대 민족 독립 운동 03 1920년대 일제의 정책 04 1920년대 만세 운동 05 대한민국 임시정부(1) 06 1920년대 항일 무장 투쟁 부록 06 사회주의 운동 07 1920년대 이후 경제적 민족 운동 08 1920년대 이후 민족 실력 양성 운동 09 1920년대 이후 국내 민족 유일당 운동 부록 07 사회적 민족 운동 10 1930년대 이후 일제의 정책 11 1930년대 이후 항일 무장 투쟁 12 대한민국 임시정부(2) 부록 08 일제 강점기의 사회 부록 09 한국사 연구 부록 10 조선 교육령의 변화 13 민족 문화 수호 운동 Ⅷ 현대 사회 01 대한민국 정부 수립 과정 02 정부 수립 직후의 과제와 6·25 전쟁(1948~53) 03 1 공화국 : 이승만 정부(1948~60) 04 2 공화국 : 장면 정부(1960~61) 부록 11 1940·50년대 북한과 통일 노력 05 3 공화국 : 박정희 정부(1961~72) 06 4 공화국 : 유신 체제(1972~79) 부록 12 1960·70년대 북한과 통일 노력 07 5 공화국 : 전두환 정부(1980~87) 08 6 공화국 : 노태우·김영삼·김대중 정부 부록 13 1980년대 이후 북한과 통일 노력 부록 14 섬 정리 [2018 강민성 한국사 별책부록] 문화재 정리 근현대 인물 정리 [2018 강민성 합격 적중노트] 01 전(前)근대편 선사 문화와 국가의 형성 01 역사의 의미와 인류의 출현 02 선사 시대 03 고조선 04 초기 국가 정치사 05 고대 삼국의 정치 06 가야 연맹 07 신라의 주요 국왕 08 발해 09 고려의 주요 국왕 10 조선의 주요 국왕 11 통치 제도사 경제·사회사 12 토지 제도 13 수취 제도 14 농업 15 상공업과 무역 16 신분 제도 17 향촌 사회 18 가족과 여성 19 사회 정책과 생활 문화사 20 불교 21 유학 22 조선의 문물 정비와 기타 사상 23 역사 연구 24 과학 기술 25 예술 26 문학 27 일본과 문화 교류 02 근현대편 근대사 28 근대의 주요 조약 29 개화·자강 운동 30 反외세 운동 31 근대의 경제 32 근대 문물의 수용 독립운동사 33 일제의 정책 34 국내 민족 운동 35 만주 무장 투쟁 36 중국 관내 운동 37 근대의 사회 38 국학 연구 39 근대의 문화 현대사 40 대한민국 정부 수립 과정 41 민주주의 시련과 발전 42 현대의 경제·사회·문화 43 북한의 변화와 통일 노력 44 간도와 독도 부록 01 유네스코 지정 우리의 유산 02 주요 강(江)과 지역의 역사 03 주요 사찰과 문화재 04 서양 주요 국가와의 관계 2012-2016 공무원/수능 한국사 온라인 최다 수강생 강민성 선생님의 공무원 기본서 gongdangi.com 한국사 분야 판매 1위 강의교재 단순 암기가 아닌, 이해와 흐름으로 보는 유일 무이한 공무원 수험서 합격 적중 노트 제공 - 이 책의 구성 여러 개념을 한눈에 정리할 수 있는 입체적인 내용 구성 한국사 공부 시간을 단축하고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단원 전체의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단순 암기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내용들은 알아보기 쉽게 도식화하여 눈을 감으면 자연스럽게 내용이 떠오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구성상의 특징 수험서로서 학습의 최대효율을 고려하였습니다. 첫째, 한국사는 단순 암기가 아닌, 사실의 인과관계를 통해 역사의 흐름을 이해해야만 전체 맥락을 알고 그 맥락 안에 세부 내용을 채워나갈 수 있으며 그렇게 할 때 머릿속에 남는 학습이 가능해집니다. 따라서 본 교재는 한국사의 흐름에 맞게 단원을 구성하고 각 단원명, 소단원명, 하위 내용들의 소제목명들만 보아도 각 단원 및 전체의 맥락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둘째, 각 단원의 주요내용을 빠짐없이 최대한 좌 · 우 페이지에 정리하여 한눈에 들어올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내용이 여러 페이지에 걸쳐 나열되어 있는 경우, 스스로 공부하면서 전체적인 내용을 요약하고 종합 정리를 통해 내용을 조직화 · 체계화하여 구조적으로 기억하기 위한 시간을 들이고 노력을 해야겠지만 본 교재의 경우 효율적 구성을 통해 그러한 수험생들의 수고를 덜어주고자 했습니다. 뿐만아니라 해당 주제에 대한 전체 내용을 좌 · 우 한 장으로 정리했기에 고사장에도 들고 들어가는 최종마무리 수험서로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내용상의 특징 수험서로서 필요한 내용을 빠짐없이 담았습니다. 첫째, 최근 공무원 시험 문제의 출제 경향을 분석해보면 한국사 관련 시험을 주관하는 공신력 있는 기관들이 출제한 문제들에 대한 검토가 요구되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2007~2017년 모든 공무원 기출 문제는 물론이고 2006년~2017년 국사편찬위원회가 실시한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문제, 2004년~2014년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출제한 문제들을 모두 분석, 검토하여 공무원 시험에서도 충분히 출제 가능한 개념과 자료들을 빠짐없이 수록하고 그에 대한 분석과 정리도 꼼꼼히 해 두었습니다. 둘째, 기존 유형에 더불어 다수 출제되고 있는 새로운 자료제시형 문제에 대비하는 데에도 부족함이 없도록 하였습니다. 셋째, 한국사는 개념에 있어서 변화되는 내용이 없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교육과정이 개정됨에 따라 학습해야 하는 내용도 변화하게 됩니다. 따라서 기존 공무원 시험 문제에 출제된 개념들을 총망라했을 뿐만 아니라 개정 교육에서 변화된 내용까지 다루어 출제 가능성이 있는 부분은 놓치지 않고 정리하였습니다.
2021 참!쉬움 1 : 전기자기학
성안당 / 오우진 (지은이) /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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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진 (지은이)
본서를 완독하면 충분히 합격할 수 있도록 이론과 기출문제를 효과적으로 구성하였으며, 이론과 기출문제에 쌤!코멘트를 삽입하여 저자의 합격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문제마다 출제이력과 난이도를 표시하여 출제경향 및 각 문제의 출제빈도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머리말 -합격가이드 CHAPTER 01. 벡터 출제 01 개요 출제 02 스칼라량과 벡터량 출제 03 벡터의 가감법 출제 04 벡터의 곱 출제 05 미분 연산자 출제 06 벡터의 발산 출제 07 벡터의 회전 출제 08 스토크스의 정리와 발산의 정리 단원 핵심정리 한눈에 보기 단원 자주 출제되는 기출문제 CHAPTER 02. 진공 중의 정전계 출제 01 정전계의 기초사항 출제 02 쿨롱의 법칙 출제 03 전계의 세기 출제 04 전속과 전속밀도 출제 05 가우스의 법칙 출제 06 각 도체에 따른 전계의 세기 출제 07 전위와 전위경도 출제 08 도체 내외부 전계 및 전위 출제 09 전기력선 방정식 출제 10 전기 쌍극자 출제 11 전기 이중층 출제 12 푸아송과 라플라스 방정식 출제 13 대전 도체면에 작용하는 정전응력 단원 핵심정리 한눈에 보기 단원 자주 출제되는 기출문제 CHAPTER 03. 정전용량 출제 01 개요 출제 02 도체에 따른 정전용량 출제 03 도체계의 정전용량 출제 04 콘덴서의 접속 출제 05 정전에너지와 힘 단원 핵심정리 한눈에 보기 단원 자주 출제되는 기출문제 CHAPTER 04. 유전체 출제 01 비유전율 출제 02 전기분극 출제 03 경계조건 출제 04 패러데이관 출제 05 유전체에 작용하는 힘 출제 06 유전체의 특수현상 단원 핵심정리 한눈에 보기 단원 자주 출제되는 기출문제 CHAPTER 05. 전기 영상법 출제 01 개요 출제 02 접지된 도체 평면과 점전하 출제 03 접지된 도체구와 점전하 출제 04 접지된 도체 평면과 선전하 출제 05 유전체와 점전하 출제 06 평등전계 내의 유전체구 단원 핵심정리 한눈에 보기 단원 자주 출제되는 기출문제 CHAPTER 06. 전류 출제 01 전류와 전류밀도 출제 02 전기저항과 옴의 법칙 출제 03 저항의 온도계수 출제 04 저항의 접속법 출제 05 줄열과 전력 출제 06 저항과 정전용량 출제 07 열전현상 단원 핵심정리 한눈에 보기 단원 자주 출제되는 기출문제 CHAPTER 07. 진공 중의 정자계 출제 01 자기현상 출제 02 정전계와 정자계 출제 03 자계에 의한 힘(회전력) 단원 핵심정리 한눈에 보기 단원 자주 출제되는 기출문제 CHAPTER 08. 전류의 자기현상 출제 01 개요 출제 02 앙페르의 법칙 출제 03 비오-사바르의 법칙 출제 04 자계 중 전류의 작용력 출제 05 평행도체 전류 사이의 작용력 출제 06 로렌츠의 힘 단원 핵심정리 한눈에 보기 단원 자주 출제되는 기출문제 CHAPTER 09. 자성체와 자기회로 출제 01 히스테리시스 곡선 출제 02 자화의 세기 출제 03 경계조건 출제 04 자화에 필요한 에너지 출제 05 자기회로 단원 핵심정리 한눈에 보기 단원 자주 출제되는 기출문제 CHAPTER 10. 전자유도법칙 출제 01 패러데이의 전자유도법칙 출제 02 전자유도에 의한 기전력 출제 03 전자계 특수현상 단원 핵심정리 한눈에 보기 단원 자주 출제되는 기출문제 CHAPTER 11. 인덕턴스 출제 01 자기 인덕턴스 출제 02 상호 인덕턴스와 결합계수 출제 03 각 도체에 따른 인덕턴스 출제 04 인덕턴스 접속법 단원 핵심정리 한눈에 보기 단원 자주 출제되는 기출문제 CHAPTER 12. 전자계 출제 01 변위전류 출제 02 맥스웰 전자방정식 출제 03 평면파와 전자계의 성질 출제 04 포인팅 정리 출제 05 벡터 퍼텐셜 단원 핵심정리 한눈에 보기 단원 자주 출제되는 기출문제 부록 과년도 출제문제 2019년 제1회 전기기사/전기산업기사 2019년 제2회 전기기사/전기산업기사 2019년 제3회 전기기사/전기산업기사 2020년 제1, 2회 통합 전기기사/전기산업기사 2020년 제3회 전기기사/전기산업기사 2020년 제4회 전기기사 특별부록 기초이론 및 용어해설합격이 참 쉽다! 이론부터 기출문제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참!쉬움 전기자기학 전기에 관련된 산업체에 입사하기 위해서는 자격증은 필수가 되고 전기설비를 관리하는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한국전기기술인협회에 회원등록을 해야 하는데 이때에도 반드시 자격증이 있어야 가능하며 전기사업법 시행규칙에서도 전기안전관리자 선임자격에 자격증을 소지한 자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자격증은 전기인들에게는 필수지만 아직까지 자격증 취득이 어려워 전기인의 길을 포기하시는 분들을 많이 봤습니다. 이에 최단시간 내에 효과적으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본서를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본서를 완독하면 충분히 합격할 수 있도록 이론과 기출문제를 효과적으로 구성하였으며, 이론과 기출문제에 쌤!코멘트를 삽입하여 저자의 합격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문제마다 출제이력과 난이도를 표시하여 출제경향 및 각 문제의 출제빈도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특징 및 출판사 서평 1. 기본이론과 출제빈도가 높은 문제로 구성!! 10년간 기출문제 분석에 따른 기본이론과 출제빈도가 높은 문제로만 확실하게 구성하였습니다. 2. 출제항목별 출제경향 분석과 출제포인트를 수록하여 합격의 학습방향 제시!! 10년간 기출문제 분석에 따라 출제항목별 출제경향 분석과 출제포인트를 구성해 합격할 수 있는 학습방향을 제시하였습니다. 3. 이론과 기출문제의 유기적인 배치!! 이론을 바로 보고 바로 풀어볼 수 있게 기출문제를 유기적으로 배치해 단원을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4. 저자의 합격 노하우를 확실하게 전달!! 기출문제마다 중요도, 출제이력을 표시하였고, 중요 기출문제에 쌤코멘트를 넣어 저자의 합격 노하우를 확실하게 전달하였습니다. 5. 동영상강의 할인쿠폰 수록!! 저자직강 동영상강의를 수강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제공하여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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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NP) 편집부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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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미디어 / 사사키 다케시 (지은이), 윤철규 (옮긴이) / 2025.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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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사사키 다케시 (지은이), 윤철규 (옮긴이)
2004년 초판이 출판된 이후 2015년 개정판을 출간하는 등 독자들로부터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받아온 이 책은 20년 만에 새로운 개정판으로 선보인다. 그동안 ‘세상의 모든 지식’이라는 모토 아래 너무 광범위한 영역을 다루고 있다는 독자들의 지적이 있었던 터라 이번 개정판은 인문학 영역에만 집중하기로 했다. 말하자면 서양 고전의 인문학 버전으로 재출간하는 셈이다. 이번에 출간한 『1일 1책 인문학 세계고전』은 정치, 경제, 법 사상, 철학과 사상, 역사와 종교 등 전체 5장으로 재분류해 인문학 영역의 대표적인 고전 총 61권을 수록했다. 인류 정신사의 골격을 이루는 명저의 다이제스트를 분야별, 시대별로 정리해 놓아 일독하는 것만으로도 인류 문명의 발달 과정을 되돌아볼 수 있을 것이다. 『1일 1책 인문학 세계고전』은 전 도쿄대학교 총장인 사사키 다케시를 비롯해 각 분야 최고의 교수 필진이 꼭 읽어야 할 서양 고전을 선정해 쉽고 정확한 해설로 정리했다. 여타 서적과는 달리 단순한 내용 요약에 그치지 않고, 저자의 저술 의도와 시사점, 시대 상황 등을 함께 설명하여 고전의 험한 산을 오르는 우리에게 충실한 가이드 역할을 해준다. 데카르트는 “좋은 책을 읽는다는 것은 과거의 가장 훌륭한 사람들과 담소하는 것과 같다”라는 말을 남겨 놓았다. 짧게는 몇십 년, 길게는 몇천 년 전에 살았던 위대한 현자들의 지식과 지혜를 집대성한 『1일 1책 인문학 세계고전』은 그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가르침의 장이 될 것이다.1장 정치 정치학 - 아리스토텔레스 군주론 - 니콜로 마키아벨리 리바이어던 - 토머스 홉스 통치론 - 존 로크 사회계약론 - 장 자크 루소 공산당 선언 – 카를 마르크스, 프리드리히 엥겔스 자유론 – 존 스튜어트 밀 국가와 혁명 – 블라디미르 일리치 레닌 지배의 사회학 – 막스 베버 영구혁명론 – 레온 트로츠키 정치학 개론 – 해럴드 조지프 래스키 미국의 민주주의 – 알렉시스 드 토크빌 정치 권력 – 찰스 에드워드 메리엄 고독한 군중 – 데이비드 리스먼 후기 자본주의 정당성 연구 – 위르겐 하버마스 2장 경제 정치경제학 원리의 연구 – 제임스 던햄 스튜어트 국부론 - 애덤 스미스 정치경제학과 조세의 원리 - 데이비드 리카도 정치경제학의 원리 - 존 스튜어트 밀 자본론 – 카를 마르크스 경제학의 원리 – 앨프리드 마셜 경제 발전의 이론 – 조지프 알로이스 슘페터 제국주의론 – 블라디미르 일리치 레닌 고용·이자 및 화폐에 관한 일반 이론 – 존 메이너드 케인스 경제학 – 폴 앤서니 새뮤얼슨 3장 법 사상 국가론 - 장 보댕 전쟁과 평화의 법 – 휴고 그로티우스 법의 정신 - 샤를 루이 드 세콩다 몽테스키외 인간불평등기원론 - 장 자크 루소 도덕과 입법 원리 입문 – 제러미 벤담 법철학 강요 – 게오르크 빌헬름 프리드리히 헤겔 로마 법의 정신 – 루돌프 폰 예링 자연법론과 법실증주의 – 한스 켈젠 4장 철학과 사상 방법서설 - 르네 데카르트 팡세 - 블레즈 파스칼 순수이성비판 - 이마누엘 칸트 정신현상학 - 게오르크 빌헬름 프리드리히 헤겔 죽음에 이르는 병 – 쇠렌 오뷔에 키르케고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프리드리히 니체 논리학-탐구의 이론 – 존 듀이 정신분석 입문 – 지그문트 프로이트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 막스 베버 존재와 시간 – 마르틴 하이데거 역사와 계급의식 – 죄르지 루카치 야생의 사고 – 클로드 레비스트로스 존재와 무 – 장 폴 사르트르 계몽의 변증법 – 막스 호르크하이머, 테오도어 아도르노 5장 역사와 종교 영웅전 - 플루타르코스 갈리아 전기 - 율리우스 카이사르 신학대전 – 토마스 아퀴나스 우신 예찬 – 데시데리우스 에라스무스 그리스도교의 자유에 대하여 – 마르틴 루터 그리스도교 강요 – 장 칼뱅 로마 제국 쇠망사 - 에드워드 기번 유럽 문명사 - 프랑수아 피에르 기욤 기조 세계사 – 레오폴트 폰 랑케 이탈리아의 르네상스 문화 – 야코프 부르크하르트 프랑스혁명 – 알베르 마티에 역사의 연구 – 아널드 토인비 제2차 세계대전 – 윈스턴 처칠 책 속의 부록 현대 사상의 흐름 경제학 사상의 계보 서양 고전을 남긴 사회과학자·사상가의 출생지빛의 속도로 세상이 변할수록 고전의 가치는 더욱 빛난다 고전 읽기가 다시 유행이다. AI 등 첨단기술의 눈부신 발달이 오히려 고전 읽기를 부추긴다고나 할까. 빛의 속도로 세상이 변할수록 고전의 가치는 더욱 빛나는 법이다. 세상에는 변하는 게 있다면, 변하지 않는 것도 있다. 또한 위대한 현인들이 세상의 변화와 불변에 대한 본질과 이치를 규명한 고전도 이렇게 변하지 않는 것이다. 현대의 정치‧경제‧종교‧법 등 우리를 둘러싼 사회적 환경은 대부분 오랜 세월을 거쳐 형성되었다. 고전 명저란 이렇게 현대의 사회적 제도가 이루어지기까지 시대를 앞서는 통찰을 제시하거나 당대의 문제 해결에 이바지한 저술을 가리킨다. 그래서 고전은 인류가 지나온 길을 돌아보고 또 나아갈 길을 제시하는 나침반과 같은 역할을 한다. 인생이라는 망망대해를 항해하는 우리에게는 등대와 같은 존재이기도 하다. 이른바 고전(古典)은 우리가 독서할 때 늘 고전(苦戰)하게 하는 책이다. 마크 트웨인이 “고전은 가장 널리 알려져 있으면서도 가장 읽히지 않는 책”이라는 경구를 남기기도 했다. 해당 분야의 전문가가 아니면 원천적으로 접근하기가 어려운 것이 바로 ‘고전의 세계’이다. 그렇다고 고전이 간직한 인간과 세계에 대한 지혜와 통찰을 무시하고 살아갈 수는 없는 노릇이다. 문제는 고전으로 평가받는 책의 주제나 내용이 일반 독자들에게는 너무 어렵다는 것이다. 그리고 어떤 고전을 읽어야 할지 기준이 없다는 점도 고전 읽기를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다. 이 책의 장점은 고전의 핵심 내용을 알기 쉽게 풀이해 놓았을 뿐 아니라, 고전의 원문을 인용하는 등 원저 읽기의 충실한 가이드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서양 고전의 인문학 버전 『1일 1책 인문학 세계고전』 출간 2004년 초판이 출판된 이후 2015년 개정판을 출간하는 등 독자들로부터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받아온 이 책은 20년 만에 새로운 개정판으로 선보인다. 그동안 ‘세상의 모든 지식’이라는 모토 아래 너무 광범위한 영역을 다루고 있다는 독자들의 지적이 있었던 터라 이번 개정판은 인문학 영역에만 집중하기로 했다. 말하자면 서양 고전의 인문학 버전으로 재출간하는 셈이다. 이번에 출간한 『1일 1책 인문학 세계고전』은 정치, 경제, 법 사상, 철학과 사상, 역사와 종교 등 전체 5장으로 재분류해 인문학 영역의 대표적인 고전 총 61권을 수록했다. 인류 정신사의 골격을 이루는 명저의 다이제스트를 분야별, 시대별로 정리해 놓아 일독하는 것만으로도 인류 문명의 발달 과정을 되돌아볼 수 있을 것이다. 『1일 1책 인문학 세계고전』은 전 도쿄대학교 총장인 사사키 다케시를 비롯해 각 분야 최고의 교수 필진이 꼭 읽어야 할 서양 고전을 선정해 쉽고 정확한 해설로 정리했다. 여타 서적과는 달리 단순한 내용 요약에 그치지 않고, 저자의 저술 의도와 시사점, 시대 상황 등을 함께 설명하여 고전의 험한 산을 오르는 우리에게 충실한 가이드 역할을 해준다. 데카르트는 “좋은 책을 읽는다는 것은 과거의 가장 훌륭한 사람들과 담소하는 것과 같다”라는 말을 남겨 놓았다. 짧게는 몇십 년, 길게는 몇천 년 전에 살았던 위대한 현자들의 지식과 지혜를 집대성한 『1일 1책 인문학 세계고전』은 그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가르침의 장이 될 것이다. ■책의 내용 단 한 권의 책으로 세상의 모든 지식을 읽는다! 복잡하고 변화무쌍한 세상을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1일 1책 인문학 세계고전』은 고전 읽기의 길라잡이 역할을 할 것이다. 이 책에 수록한 인문학 서양 고전 61권은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절대지식’을 담고 있다. 그리고 방대한 양과 난해한 내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해당 명저가 쓰일 당시의 시대 상황과 저자의 사상적 배경, 기타 주요 저작들을 상세하게 소개한다. 그리고 책 속에 등장하는 중요한 용어나 개념, 관련 인물들을 각주로 설명해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책 속의 부록으로는 20세기의 사회경제 분야의 조류를 한눈에 보여주는 ‘현대 사상의 흐름’, 중상주의에서부터 20세기까지 경제학의 발전사를 그린 ‘경제학 사상의 계보’, 그리고 ‘서양 고전을 남긴 사회과학자와 사상가의 출생지’ 등이 지도와 도해로 그려져 서양 고전의 시대적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1장 정치 현대 세계의 정치 현상은 매우 복잡다단하다. 그러나 적어도 외면적으로는 국민 주권을 기초로 한 정치를 실시하고 있는 국가들이 압도적으로 많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그러한 외적 모습을 통해 구체적으로 어떠한 정치 기구와 정치 기능이 실현되고 있으며, 또한 현실적으로 당면한 어려움은 무엇인가를 살펴보는 것이 정치학의 중요한 과제라고 지적한다. 정치에 관한 고전적 저술을 다시 읽는 작업은 역사의 확인에 그치지 않고, 나아가 미래를 위해 해결해야 할 문제를 직시하는 데 밑거름이 될 것이다. 2장 경제 현대 세계에서 경제는 국가와 개인이라는 차원을 넘어 세계화 차원으로 근본적 상황 인식의 전환을 요구하고 있다. 산업혁명 이후 계급의 대립과 경제 발전, 시민적 자유와 공적 개입, 자유무역과 보호무역 등 경제의 존재는 우리가 세계에서 살아가는 데 항상 의식하고 있어야만 할 정도로 비대해졌다. 과연 경제는 어떠한 과정을 통해 현재의 거대화 및 복잡화에 이르렀으며, 또 어떠한 역사와 이론의 발전 단계를 거쳐 오늘날에 이르렀는가. 이 주제를 다루기 위해서는 먼저 경제의 본질과 목적을 규명한 저술을 살펴보는 편이 유익할 것이다. 3장 법 사상 현대의 법치국가를 지탱하고 있는 법이란, 그 사회가 가진 그때그때의 이해 상황을 나타낼 뿐만 아니라 국가를 지탱하는 이념이기도 하다. 그러한 까닭 때문에라도 우리는 법을 이해하기 위해 그 같은 법을 제정하도록 유도한 이념이 어떠한 것이었나를 알지 않으면 안 된다. 법 사상의 고전을 통해 실정법의 바탕이 된 이념을 이해함으로써 현실의 법 제도를 한층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4장 철학과 사상 철학과 사상에서 그 학설의 내용이나 결론적 성과만을 외우려고 덤벼드는 것은 철학 자체와는 별개의 문제다. 철학에서 정작 중요한 것은 그러한 내용이나 결과에 이른 사색의 프로세스를 스스로 더듬어 보며 함께 ‘철학하는 것’을 통해 자신의 사색 능력을 키워가는 일이다. 여기에 실린 근현대의 철학과 사상의 고전 명저가 가르치고 제시하는 방법론은 각자의 사색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이다. 5장 역사와 종교 고대 사회에서 ‘신화와 전설’을 영웅서사시로 기록해 전한 것이 ‘역사 기술’의 출발점이다. 그렇다면 현실 사회를 어떻게 판단할 것인가, 하는 문제는 역사가의 사관과 직결되어 있다. 그래서 역사가는 언제나 객관적 기준이 될 역사 법칙을 탐구하고자 한다. 인간은 인간이 지닌 유한성을 초월하는 영원한 삶과 영원히 실재하는 것을 추구해 왔다. 이런 이유로 인간은 종교적 동물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종교란 무엇인가’를 한마디로 정의하기는 매우 힘들다. 그러나 종교란 진리를 찾아가는 구도의 길이라는 사실만큼은 모든 종교에서 공통되는 현상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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