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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 4.0
레디셋고 / 데이빗 세들랙 지음, 장영재 옮김 / 2016.04.30
19,000원 ⟶ 17,100원(10% off)

레디셋고소설,일반데이빗 세들랙 지음, 장영재 옮김
저자는 우리에게 닥친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도시 물 시스템의 역사를 먼저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과거에 성공을 거둔 전략에 기반을 두고 늘어나는 인구와 변화하는 환경에 맞추어 이루어진 점진적인 개선이 현재 우리가 이용하고 있는 물 시스템의 진화 과정이며, 로마시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유지하고 개선하려 애쓰는 물 시스템이 위대한 도시의 성공에 핵심적인 요소임을 알려 주고 있다. 물에 대해 폭넓고 깊은 이해를 할 수 있도록 기여함으로써 미래에 대한 최선의 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서문 6p 감사의 글 12p 1. 세계 최초의 대도시 로마의 상수도 16p 2. 들통의 시대 32p 3. 유럽의 하수 위기 48p 4. 식수의 정화에 힘입어 늘어난 수명 68p 5. 불타는 하천과 색이 바래는 페인트, 그리고 맑은 물 운동 96p 6. 염소의 딜레마 130p 7. 만bay으로 가는 배수구 158p 8. 문제의 흔적 - 호르몬, 약물, 유독성 화학물질 192p 9. 네 번째 혁명의 대가 222p 10. 화장실에서 수도꼭지까지 250p 11. 식수를 얻기 위하여 바다로 286p 12. 달라질 미래 312p 13. 반성 354p Notes 366p‘우리가 사용하는 물은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는가?’ 물에 대해 우리가 알아야 할 이야기들 우리는 평소에 감춰진 물의 세계에 대하여 아무것도 모르는 채로 일상생활을 지내고 있습니다. 먼 곳으로부터 집까지 물을 운반해오는 상수도, 부엌과 화장실에서 배출되는 오염된 물이 하천을 오염시키지 않도록 하는 하수처리시설, 집이 빗물로 침수되는 것을 막아주는 배수 네트워크는 우리가 그들의 존재를 알든 모르든 밤낮을 가리지 않고 조용히 가동되고 있습니다. 사실상 대규모 투자가 요구될 때 외에는 물이 어떻게 우리가 사는 도시에 들어오고 나가는지를 이해 할 필요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계속되는 기상이변으로 인한 가뭄, 홍수 그리고 산업발전에 따라 증가하는 수질오염 물질 등으로 인해 물에 대하여 더 이상 무관심할 수만은 없어 보입니다.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기후 변화가 가져온 기존 도시 물 시스템의 위기 2,500년 역사 동안 되풀이된 성공, 실패, 재발명의 사이클 저자는 우리에게 닥친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도시 물 시스템의 역사를 먼저 알아야 한다고 합니다. 과거에 성공을 거둔 전략에 기반을 두고 늘어나는 인구와 변화하는 환경에 맞추어 이루어진 점진적인 개선이 현재 우리가 이용하고 있는 물 시스템의 진화과정이며, 로마시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유지하고 개선하려 애쓰는 물 시스템이 위대한 도시의 성공에 핵심적인 요소임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책에서 두 번째 혁명인 워터 2.0이라 설명한 물의 정수를 통한 공중위생환경의 개선은 사람들의 수명을 비약적으로 늘려 주었고 워터 3.0이라 불리는 하수처리장의 건설은 우리의 하천을 지금의 모습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어떤 시대이든지 깨끗한 물의 확보, 거리의 배수, 폐수처리 문제는 중요한 일이었을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마트에 가서 생수를 사서 마시는 일이 지금은 어쩌면 너무나 당연한 일이었을지 모르지만 불과 십 수 년 전만 해도 생각지도 못한 일 중에 하나였습니다. 이를 우리에게 새로운 혁신을 요구하는 워터 4.0의 전조라 보는 것이 무리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역사에서 보듯 우리는 얼마 지나지 않아 새로운 위기를 맞이할 것이고 다시 이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이 책은 저자가 대다수가 관심 가지지 않는 이 주제에 대중을 끌어들이려는 노력의 산물인 듯합니다. 독자들에게 물에 대해 보다 폭넓고 깊은 이해를 할 수 있도록 기여함으로써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대한 최선의 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워터4.0은 저자의 강의에 참여하는 것과 같은 특별한 수업이 되어 우리가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줄 것입니다.
2021 해커스군무원 15개년 기출복원문제집 국어
해커스공무원 / 해커스 군무원시험연구소 (지은이) / 2021.01.04
18,900

해커스공무원소설,일반해커스 군무원시험연구소 (지은이)
2021년 군무원 시험을 대비할 수 있는 수험서로, 2020년 7/9급 기출 포함 15개년(2020~2006년) 최신기출문제 17회분으로 실전 감각을 극대화할 수 있다. 풀이법까지 설명해주는 만능 해설을 실었고, 최신 기출유형을 완벽 분석한 군무원 국어 '영역별 출제경향 및 빈출 포인트'를 제공한다. '군무원 국어 어법 빈출 TOP7'으로 군무원 국어 어법 완벽 정복이 가능하다. 약점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회독용 답안지'를 제공한다.[기출문제집] · 군무원 국어 어법 빈출 TOP 7 TOP 1 맞춤법에 맞는 표기 TOP 2 올바른 문장 표현 TOP 3 띄어쓰기 TOP 4 표준어 사정 원칙 TOP 5 국어의 로마자 표기 TOP 6 표준 발음법 TOP 7 외래어 표기 1회 2020년 군무원 9급 2회 2020년 군무원 7급 3회 2019년 군무원 9급 (12월) 4회 2019년 군무원 9급 (6월) 5회 2018년 군무원 9급 6회 2017년 군무원 9급 7회 2016년 군무원 9급 8회 2015년 군무원 9급 9회 2014년 군무원 9급 10회 2013년 군무원 9급 11회 2012년 군무원 9급 12회 2011년 군무원 9급 13회 2010년 군무원 9급 14회 2009년 군무원 9급 15회 2008년 군무원 9급 16회 2007년 군무원 9급 17회 2006년 군무원 9급 정답 한눈에 보기 [약점 보완 해설집] · 군무원 국어 어법 빈출 TOP 7 해설 1회 2020년 군무원 9급 해설 2회 2020년 군무원 7급 해설 3회 2019년 군무원 9급 (12월) 해설 4회 2019년 군무원 9급 (6월) 해설 5회 2018년 군무원 9급 해설 6회 2017년 군무원 9급 해설 7회 2016년 군무원 9급 해설 8회 2015년 군무원 9급 해설 9회 2014년 군무원 9급 해설 10회 2013년 군무원 9급 해설 11회 2012년 군무원 9급 해설 12회 2011년 군무원 9급 해설 13회 2010년 군무원 9급 해설 14회 2009년 군무원 9급 해설 15회 2008년 군무원 9급 해설 16회 2007년 군무원 9급 해설 17회 2006년 군무원 9급 해설최신 출제경향을 완벽 반영한 군무원 국어 최적화 교재 상세한 해설을 담은 군무원 기출복원문제집!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1. 풍부한 기출문제 풀이를 통해 시험에 나오는 포인트와 문제를 미리 학습하고 싶은 분들 2. 문제 하나하나 꼼꼼하게 분석해주는 기출 해설이 필요한 분들 3. 기출유형 분석을 통한 영역별 출제경향과 빈출 포인트를 알고 싶은 분들 [해커스 교재만의 특장점] 1. 2021년 군무원 시험 완벽 대비! 2020년 7/9급 기출 포함 15개년(2020~2006년) 최신기출문제 17회분으로 실전 감각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2. 풀이법까지 설명해주는 만능 해설을 통해 완벽 이해가 가능합니다. 1) 출제 포인트와 취약 영역 분석표 문제마다 연관된 세부 개념을 표기해서 '출제 포인트'를 짚어주고, '취약 영역 분석표'로 스스로 약점을 진단하여 취약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대비할 수 있습니다. 2) 정답 해설 및 오답 분석 정답과 오답의 이유를 명쾌하게 설명해주는 해설을 통해 문제를 완벽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3) 필승! 시험 직전 필수 암기 출제 포인트와 관련된 주요 이론 개념을 집중 학습할 수 있습니다. 4) 작품 분석 시험에 출제된 문학 작품의 주요 포인트를 분석 및 정리하여 단기간에 다양한 작품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3. 최신 기출유형을 완벽 분석한 군무원 국어 '영역별 출제경향 및 빈출 포인트'를 제공하여 전략적인 학습이 가능합니다. 1) 영역별 출제 문항 수 최근 15년간(2020~2006년) 시행된 군무원 국어 시험의 영역별 출제 문항 수와 출제 비중의 변화 양상을 분석하여 주요 영역을 집중 학습할 수 있습니다. 2) 영역별 출제경향 및 빈출 포인트 15개년(2020~2006년) 군무원 국어 시험을 철저하게 분석한 영역별 출제경향 및 빈출 포인트를 통해 전락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4. '군무원 국어 어법 빈출 TOP7'으로 군무원 국어 어법 완벽 정복이 가능합니다. 군무원 국어 시험에서 가장 많이 출제되는 어법 영역, 어법을 완벽 정복해야만 합격할 수 있습니다. 빈출되는 어법 포인트를 타 직렬 공무원 기출 문제에 적용시켜보며 어법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1) 군무원 국어 어법 영역에서 가장 자주 출제되는 포인트 7가지로 어법 출제경향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2) '대표 출제 유형'으로 실제 시험에서 문제가 어떻게 출제되는지 파악하고, '유형 분석 리포트'로 빈출포인트별 출제경향과 문제 유형을 분석하여 각 유형의 문제풀이를 위한 가이드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3) 다양한 문제를 접할 수 있도록 군무원 국어 시험의 어법 영역 대표 유형과 유사하거나 연계 학습이 필요한 공무원 기출문제를 선별하였으며, 같은 유형을 반복적으로 학습하여 어법 영역에 대한 자신감을 기를 수 있습니다. 5. 약점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회독용 답안지'를 제공합니다. 1) 여러 번 반복해 문제를 푸는 수험생들의 학습 편의성을 높이고, 약점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2) 교재에 직접 답을 체크하지 않고 답안지를 활용해 문제를 풀면서 여러 번 회독 학습이 가능합니다. [군무원 시험 합격을 위한 추가 자료 - 해커스공무원 gosi.Hackers.com] 1) 공무원 인강 (교재 내 할인쿠폰 수록) 2) 기출분석 무료특강 3) 무료 회독용 답안지 4) 해커스 회독증강 콘텐츠 (교재 내 할인쿠폰 수록) 책 소개 최신 출제경향을 완벽 반영한 군무원 국어 최적화 교재 상세한 해설을 담은 군무원 기출복원문제집! 1. 2021년 군무원 시험 완벽 대비! 2020년 7/9급 기출 포함 15개년(2020~2006년) 최신기출문제 17회분으로 실전 감각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2. 풀이법까지 설명해주는 만능 해설을 통해 완벽 이해가 가능합니다. 3. 최신 기출유형을 완벽 분석한 군무원 국어 '영역별 출제경향 및 빈출 포인트'를 제공하여 전략적인 학습이 가능합니다. 4. '군무원 국어 어법 빈출 TOP7'으로 군무원 국어 어법 완벽 정복이 가능합니다. 5. 약점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회독용 답안지'를 제공합니다.
비상
푸른길 / 양광모 (지은이), 박수현 (그림) /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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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길소설,일반양광모 (지은이), 박수현 (그림)
아무도 자신에게 인생이 무엇인지, 청춘의 시기는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죽고 싶을 만큼 절망적인 순간에도 어떻게 하면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을 수 있는지 등을 귀띔해 주지 않았다는 저자, 인생에 비싼 수업료를 치러 가며 깨달은 귀중한 삶의 지혜를 세상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고 한다. 원래는 자녀에게 전해 주기 위한 인생 나침반격으로 쓰기 시작했으니 책에 담긴 진심과 메시지의 유익함은 굉장히 순도 높다. 희망, 용기, 운명, 성공, 도전 등 22개의 구체적인 주제에 알맞은 400여 개의 귀띔은 인생을 처음 살아 보는 우리의 피와 살이 될 것이다.작가의 말 I 나의 이름은 희망이야 #희망 #용기 #운명 Ⅱ 인생이라는 나무에는 슬픔도 한 송이 꽃이라는 것을 #성공 #도전 #실패 Ⅲ 만남은 인연, 관계는 노력이다 #가족 #친구 #사랑 #결혼 #인간관계 #말 #마음다스리기 Ⅳ 마음은 빈 상자와 같다 #지혜 #시간 #청춘 #영혼 Ⅴ 삶은 동사가 아니라 감탄사로 살아야 한다는 것을 #행복 #인생 #여유 #죽음잘 살기 위해 잘못 살고 있는 것은 아닐까? 초보 인생 딱지를 떼 주는 400여 개의 귀띔 “위로란 ‘힘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힘들지?’라고 묻는 것이다.” TV를 보다가 문득 깨달음을 주는 글귀를 봤다. SNS나 블로그 등을 통해 많은 사람이 공감을 표했고 위로를 받았던 양광모 시인의 격언집 『비상』에서 인용한 글귀였다. 『비상』의 저자 양광모는 대표시 선집 『사람이 그리워야 사람이다』, 필사 시집 『가슴에 강물처럼 흐르는 것들이 있다』, 사랑시 선집 『네가 보고 싶어 눈송이처럼 나는 울었다』, 커피 시집 『삶이 내게 뜨거운 커피 한 잔 내놓으라 한다』, 술 시집 『반은 슬픔이 마셨다』 등 모두 열여섯 권의 시집으로 독자와 만났다. 주로 시집으로 독자 앞에 섰던 그, 이번에는 8년여 전에 이미 많은 사랑을 받았던 『비상』을 통해 다시 독자와 만난다. 이전과는 다르게 저자의 인생에 대한 깨달음이 금속공예 칠보 계승자이자 일러스트레이터 박수현의 산뜻한 그림과 만나 한껏 생기가 돋아났다. 아무도 자신에게 인생이 무엇인지, 청춘의 시기는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죽고 싶을 만큼 절망적인 순간에도 어떻게 하면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을 수 있는지 등을 귀띔해 주지 않았다는 저자, 인생에 비싼 수업료를 치러 가며 깨달은 귀중한 삶의 지혜를 세상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고 한다. 원래는 자녀에게 전해 주기 위한 인생 나침반격으로 쓰기 시작했으니 책에 담긴 진심과 메시지의 유익함은 굉장히 순도 높다. 희망, 용기, 운명, 성공, 도전 등 22개의 구체적인 주제에 알맞은 400여 개의 귀띔은 인생을 처음 살아 보는 우리의 피와 살이 될 것이다. 세상에는 두 가지 유형의 지혜가 있다. 인생이 제때제때 알려 주는 것들, 인생이 뒤늦게 알려 주는 것들, 후회 없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인생이 뒤늦게 알려 주는 것들에 대해 더 많은 관심과 배움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_작가의 말 중에서 심장으로 쓴 책이니 부디 심장으로 읽어 주기를 바란다는 저자, 『비상』을 읽고 분주하게 걸음을 옮기던 사람들이 잠시 걸음을 멈추고 인생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
호르몬 소년
잇다름 / 권하현 (지은이) / 2022.08.12
11,000원 ⟶ 9,900원(10% off)

잇다름소설,일반권하현 (지은이)
엘프리데 옐리녜크 『피아노 치는 여자』, 헤르만 헤세 『데미안』을 잇는 고통과 성장의 이야기. 망상장애를 앓는 퀴어 청소년의 성장과 생존을 슬프고 아름답게 그려낸 중편 소설. 피아노를 전공하는 고등학생 상현. 그는 화분 속에 갇혀 자라는 소나무 묘목처럼 홀어머니의 억압과 고립 속에서 뒤틀린 채 자라난다. 어머니의 억압, 반항으로서의 연애, 사랑하고 증오하는 피아노. 소년의 진술 속에는 상상과 현실이 온통 뒤섞여 있다. 상현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그를 가엾게 여기다가도 어느 순간 낯선 것을 보듯 거리를 두게 된다. 활자 사이서 내도록 방황하다 마침내는 취약한 그를 응원하고 사랑하게 된다. 소년은 철저히 아래까지 내려간다. 상현의 사랑은 차라리 자해에 가깝고, 그의 성장은 가장 깊은 밑바닥까지 내려가고 나서야 비로소 시작된다. 소년은 부딪치고 또 부딪친다. 조개가 고통으로써 진주를 품어 내듯, 고통을 통해 마침내 자기 자신이 되기 위해서. 파멸로 이어지는 심리적 고립을 보여주는 듯 허공으로 툭툭 던져지는 뭉뚝한 문장들. 현실과 망상을 가로지르는 독백. 그 속에는 고통받는 한 소년이 있다.작가의 말 · 4 1부 | 투여기 · 9 2부 | 폭식기 · 37 3부 | 거식기 · 55 4부 | 사춘기 · 73 5부 | 회복기 · 109이 글을 읽는 건 빛이 없는 동굴 속을 맨발로 걷는 것 같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글을 마주하는 건 병을 숨기려 약을 먹고, 그 약에 부작용이 생기고, 그 부작용을 감추기 위해 또 다른 약을 먹는, 그런 일 같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단언합니다. 당신이 이 기록에서 무언가 아름다운 것을 보리라고. 한 인간의, 한 소년의, 한 인생의 분투를 보리라고. ― 『작가의 말』에서 섹슈얼리티와 정체성 혼란, 자해로서의 사랑 여기 한 소년이 있다. 피아노를 전공하고, 예술고등학교에 들어갔지만 눈에 띌 만큼의 재능은 없다. 그러나 다른 길은 없다. “내가 이루지 못한 꿈을 너는 이뤄야 해. 너를 위해 이만큼 희생했으니까.” 소년은 철심을 칭칭 감은 분재 묘목처럼 어머니의 억압과 학대 아래 통제된 채 자라난다. 그런 소년에게 사랑이 찾아온다. “문득 선생님의 자기소개 같은 건 잘 생각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칠판에 하얗게 썼던 이름만 기억났다. 김인섭.(p.15)” 상현은 선생님의 꿈을 꾼다. 현실의 누구도 방해할 수 없는 환상 속 세계에서 소년은 선생님과 사랑을 나눈다. “나는 꿈을 꾸기 위해 움직인다. … 또다시 잠을 자러 침대에 올라탄다.(p.20)” 소년은 새장을 깨뜨리기 위해 사랑한다. 여자도, 남자도 사랑한다. 어머니에게 반항하기 위해, 일탈하기 위해, 사랑이 주는 위안으로 잠시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그의 사랑에는 목적도 방향도 미래도 없다. 소년의 사랑은 차라리 자해 같다. 그럼에도 사랑은 상현의 삶을 관통한다. 소년은 그렇게 부딪치고 부딪치며 성장한다. 뒤엉키는 환상과 현실 『호르몬 소년』은 망상장애를 겪는 주인공 상현의 시점에서 서술된다. 소년의 독백 속에서 상상과 현실은 뒤섞인다. 『호르몬 소년』은 한낮의 악몽처럼 일상에 균열을 내고 환상과 상상을 그 안에 밀어 넣는다. 진실과 거짓의 경계는 차츰 흐려진다. “책 속에 들어갔다가 나온 기분이에요. 올해 읽은 책 중 여운이 가장 긴 소설입니다.” ― 독자 리뷰 "박제가 되어 버린 천재를 아시오?" 이상의 『날개』는 분열된 자아를 가진 주인공의 독백을 따라 진행된다. 그 과정에서 독자들은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왜곡된 서술인지를 판단하는 데에 혼란을 겪는다. 『호르몬 소년』 또한 마찬가지의 트릭을 활용해 독자들이 심리 추리 퍼즐을 풀어 나가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한다. 정말 상현에게 연락처를 남긴 선생님에게는 아무 의도가 없었는지, 어머니가 상현에게 호르몬제를 먹인 것은 사실인지…. 어느 것도 확신할 수 없다. 심지어 주인공 상현 본인마저도. 반복되는 고통, 여전한 희망 고통 속에서도 희망을 찾아낼 수 있기 때문에 인간은 살아간다. 희망이 있다면 인간은 어떤 고통이든 참아낼 수 있다. 『호르몬 소년』이 주는 고통스러울 만큼의 자극에도 이 책을 놓을 수 없는 것은 그런 이유일 터다. 상현은 저 아래 바닥까지 내려간다. 그리고 바닥에서 비로소 다시 살아난다. “난 영원히 상처를 잊을 수 없겠지. 하지만 내 흉터인 꿈은 깨면 휘발되는 것(p.152)” 회복의 과정은 더디고, 다음 단계가 성장인지 아닌지는 누구도 알 수 없다. 그러나 그것이 삶의 본질이다. 시간은 변화를 불러온다. 그러나 그 변화가 성장인지 퇴화인지는 보는 사람에게 달려 있다. 5부 [회복기]에서 독자들은 스스로 되묻게 된다. 상현의 변화는 성장인가, 아니면 퇴보인가, 혹은 정체인가. 혼란스런 물음 사이에서 독자들은 생이란 목적지가 정해지지 않은 여정이라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될 것이다. 그럼에도 여전한 희망을 가지고.나는 오늘 문학을 보았다. 문학은 재미있었다. 나는 아빠가 없다. 엄마도 없었으면 하겠다. 간밤의 꿈을 복기해본다. 낯선 것투성이다. 서서히 낡아가는 기분이다. 햇살이 유리창을 뚫고 창처럼 내 가슴을 관통한다. 내 심장은 그 빛에 충전되어 서서히 몸을 움직인다. 나는 꿈을 꾸기 위해 움직인다. 세수를 하고 밥을 먹고 옷을 입고 학교에 간다. 낮잠을 참는다. 심장이 방전된다. 몸을 움직일 수 없다. 햇살은 창 너머에서 서서히 져 간다. 나는 어쩔 수 없이 또다시 잠을 자러 침대에 올라탄다. 네 발 달린 침대야 제발 달려줘. 잠으로부터, 꿈으로부터. 내가 망각하도록 해 줘. 하지만 잠 속의 꿈 속의 내 속의 선생님은 여전히 낯설고 새로웠고 나는 이해할 수 없었다.가끔 이런 생각이 든다. 불행은 천천히 눈에 띄지 않게, 그러나 깊숙이 들어서서 우리 안에 뿌리를 틀어 앉는다고. 마치 뱀처럼. 그렇게 며칠을 보내니 살이 빠졌다. 몸무게만 줄어든 것이 아니었다. 볼록했던 가슴이 들어가고 잘록했던 허리가 평평해지고 펑퍼짐했던 엉덩이가 작아졌다. 하지만 가슴에 생긴 멍울은 여전히 아팠다. 나는 병원에 가고 싶었다. 병원에 가면, 의사를 만나면, 모든 게 해결되지 않을까. 어느 병원에 가야 할까. 만약 밝혀지면 전 국민이 보는 뉴스에도 나오지 않을까? 아마 제목은 이럴 것이다. 16년간의 교묘한 독살 시도. 뭐 이런 제목으로 티비에 나오겠지. 엄마는 대체 언제부터 나에게 호르몬을 먹인 걸까.
[초코] 주석 큰성경 개역개정 & 새찬송가 - 중(中).색인
성서원 / 성서원 성경 편집부 (지은이) / 2024.05.28
65,000원 ⟶ 58,500원(10% off)

성서원소설,일반성서원 성경 편집부 (지은이)
해설성경 만들기 50년 이상의 오랜 전통을 지닌 성서원이 심혈을 기울여 펴낸 책이다. 요컨대, 주석 큰성경은 주어진 공간에서 더 이상 글자를 키울 수 없을 만큼, 판형 비율 세계 최대로 글자를 키운 큰글자 성경의 결정판이다. 성경 전체의 흐름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성경 본문을 빠짐없이 문단으로 구분하여 파노라마 형식으로 요약 제시한다. 성경의 어려운 내용을 쉽고도 심도 있게 풀이하였고, 성경의 핵심적인 사항을 큰 도표로 제시한다.구약 창세기(50장) 출애굽기(40장) 레위기(27장) 민수기(36장) 신명기(34장) 여호수아서(24장) 사사기(21장) 룻기(4장) 사무엘상(31장) 사무엘하(24장) 열왕기상(22장) 열왕기하(25장) 역대기상(29장) 역대기하(36장) 에스라서(10장) 느헤미야서(13장) 에스더서(10장) 욥기(45장) 시편(150편) 잠언(31장) 전도서(12장) 아가(8장) 이사야서(66장) 예레미야서(52장) 예레미야애가(5장) 에스겔서(48장) 다니엘서(12장) 호세아서(14장) 요엘서(3장) 아모스서(9장) 오바댜서(1장) 요나서(4장) 미가(7장) 나훔서(3장) 하박국서(3장) 스바냐서(3장) 학개서(2장) 스가랴서(14장) 말라기(4장) 신약 마태복음(28장) 마가복음(16장) 누가복음(24장) 요한복음(21장) 사도행전(28장) 로마서(16장) 고린도전서(16장) 고린도후서(13장) 갈라디아서(6장) 에베소서(6장) 빌립보서(4장) 골로새서(4장) 데살로니가전서(5장) 데살로니가후서(3장) 디모데전서(6장) 디모데후서(4장) 디도서(3장) 빌레몬서(1장) 히브리서(13장) 야고보서(5장) 베드로전서(5장) 베드로후서(3장) 요한1서(5장) 요한2서(1장) 요한3서(1장) 유다서(1장) 요한계시록(22장)주석큰성경 24년 최신판 출시! 성경을 처음 읽으시는 분들은 대부분 주석이 없이 본문만 있는 성경을 구매합니다. 하지만 성경을 읽다 보면 본문이 뜻하는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고 검색을 하게 되고, 결국 자세한 주석이 있는 성경을 찾게 됩니다. 성서원 주석큰성경은 1972년부터 목회자들을 위한 주석을 만들어왔습니다. 그랜드종합주석, 칼빈 종합 주석 등 20권 이상의 전집류를 만든 노하우를 바탕으로 바쁜 현대인에 맞추어 가장 간결하게 핵심만 요약해서 주석을 만들었습니다. 그 성경이 바로 주석 큰성경입니다. 본 성경은 60~70대를 위해 국내 가장 큰글씨로 편집되었고, 이 책 한 권이면 성경을 어렵지 않게 평생 읽으실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큰 글자 성경의 결정판! 주석 큰성경 “눈이 침침해서 그러는데 글자 큰 걸로 주세요” “이것보다 더 큰 글자로 된 성경은 없나요?” “글씨 크고, 작고 가벼운 성경으로요!” 50~70대 중장년층의 신자들에게서 흔히 들을 수 있는 얘기다. 심지어 20~30대의 젊은층도 큰 글자를 선호한다. 수면을 취하는 시간을 빼고는, 거의 하루 종일 컴퓨터, TV, 책, 서류 등으로 인해 눈이 혹사당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있어서 이런 요구는 극히 당연한 것이다. 주석 큰성경은 바로 이런 요구에 100% 부응하기 위해 해설성경 만들기 50년 이상의 오랜 전통을 지닌 성서원이 심혈을 기울여 펴낸 책이다. 요컨대, 주석 큰성경은 주어진 공간에서 더 이상 글자를 키울 수 없을 만큼, 판형 비율 세계 최대로 글자를 키운 큰글자 성경의 결정판이다. ① 문단요약 : 성경 전체의 흐름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성경 본문을 빠짐없이 문단으로 구분하여 파노라마 형식으로 요약 제시 ② 성경주석 : 성경의 어려운 내용을 쉽고도 심도 있게 풀이 ③ 정선도표 : 성경의 핵심적인 사항을 큰 도표로 제시 - 은퇴한 원로 장로님의 침침한 눈에도 확~ 들어오는 판형 비율 세계 최대의 큰 글자 주석 큰성경의 일차적인 목적은 “더 큰 글자”를 요구하는 중장년층 신자들의 바람을 100% 충족시키는 것이다. 이 목적을 위해, 성서원의 편집팀은 0.01mm의 공간 확보를 위해 수없이 재고 또 쟀으며, 맞추고 또 맞추었다. 이런 작업은 오랜 시간과 땀을 요구했지만, 성서원의 50년 편집 노하우는 마침내 공간 대비 세계 최대의 큰 글자를 만들어 낼 수 있었다. 그래서 이제 우리는 주석 큰성경을 가리켜 “큰 글자 성경의 결정판!”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게 되었다. - 성경 말씀을 쉽고도 심도 있게 풀이해 준 주석과 강해의 환상적인 만남 주석 큰성경은 말 그대로 성경 주석이 내용의 핵심을 이룬다. 성경을 읽어 나가다 보면, 우리는 의외로 혼자서는 이해할 수 없는 성경 구절들을 종종 만나게 된다. 우리는 그때마다 목사님께 일일이 문의할 수 없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성경의 어려운 뜻을 풀이해 준 주석(註釋) 성경이다. 성서원의 주석 큰성경은 해설성경 만들기 50년 전통의 성서원에서 만든 최고의 주석이다. 주석(註釋) 뿐만 아니라, 주석 큰성경은 성경본문 전체를 빠짐없이 문단별로 구분하여 강해식으로 요약 해설해 주고 있는 ‘문단요약’(文段要約)은 성경의 흐름을 파노라마식으로 잘 보여준다. 덧붙여 성경의 핵심 사항을 큰 도표로서 일목요연하게 보여주는 ‘정선도표’(精選圖表)는 성경 이해를 한층 도와주고 있다. - 동급 성경전서(NKR73SB) 대비 저렴한 가성비 성경 주석큰성경 (대)은 동일한 글씨크기의 성경전서(NKR73SB)보다 240 페이지 더 많다. 하단에 주석을 삽입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가격은 더 저렴하다. 즉, 글씨크기 같고, 무게도 비슷하지만 가격은 더 저렴한 가성비 성경이다.
신화가 된 조선
타임라인 / 정광제 (지은이) / 2026.02.06
15,000원 ⟶ 13,500원(10% off)

타임라인소설,일반정광제 (지은이)
해방은 흔히 한민족이 억압에서 벗어난 환희의 순간으로 그려진다. 그러나 실제로는 조선이 지닌 구조적 한계를 더 이상 가릴 수 없게 만든 계기였다. 조선은 근대 국가로 전환하지 못했고, 제도·경제·정치 전반에서 변화의 동력을 상실한 채 국제 질서의 급격한 변화를 맞았다. 해방은 그 실패를 극복한 사건이 아니라, 그 실패를 정면으로 마주해야 하는 출발점이었다. 그러나 해방 직후 한국 사회는 조선의 실패를 냉정하게 분석할 심리적·제도적 여유를 갖고 있지 않았다. 분단과 전쟁, 생존의 압력 속에서 공동체가 필요로 했던 것은 설명과 분석이 아니라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의 회복이었다. 역사 심리학은 과거의 사건 자체보다, 그 사건이 어떻게 기억되고 해석되며 공동체 내부에서 의미로 굳어졌는지를 분석하는 접근이다. 이 책 『신화가 된 조선』은 조선의 역사를 새로 정리하거나 연대기를 다시 배열하려는 시도가 아니다. 이 책이 다루는 핵심은 조선이라는 과거가 해방 이후 한국 사회의 심리 속에서 어떻게 재구성되었는가, 그리고 그 재구성이 어떤 경로를 거쳐 신화로 굳어졌는가 하는 점이다. 다시 말해 조선의 사실을 나열하는 역사서가 아니라, 조선을 둘러싼 기억과 해석의 구조를 분석하는 역사심리학적 해설서이다.프롤로그 / 6 1장 해방과 상처의 기억 1. 해방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었다 / 14 2. 국가보다 먼저 생겨난 정체성의 공백 / 18 3. 식민 경험이 남긴 불안의 구조 / 22 4. 역사가 심리적 치료제가 된 시대 / 27 5. ‘우리의 역사’라는 말이 만들어내는 착시 / 31 6. 피해 기억과 자존감 회복의 함수 / 35 7. 해방 직후의 지식인들이 선택한 서사 / 39 8. 상처와 욕망이 뒤섞인 첫 번째 역사 만들기 / 43 9. 기억의 정치화와 역사적 자기 미화 / 47 10. 해방은 독립이 아니라 ‘자기 이해’의 숙제를 남겼다 / 51 2장 조선학의 유령 1. 1930년대 식민지 지식인의 심리적 방패로써의 실학 / 58 2. ‘조선 정신’이라는 창안된 전통 / 62 3. 정인보와 안재홍이 만든 조선의 상상된 얼굴 / 66 4. 민족정신의 학문화: 감정이 학설이 되는 순간 / 70 5. 식민사관의 부정에서 탄생한 또 다른 신화 / 74 6. ‘우리만의 고유성’이라는 위안의 언어 / 78 7. 조선학의 확산과 정치적 활용 / 82 8. 해방 후에도 사라지지 않은 조선학의 잔향 / 86 9. 유령처럼 남은 조선학의 재생산 메커니즘 / 90 10. 조선학의 유령이 남긴 그림자 / 95 3장 실학의 둔갑술 1. 조선 후기 사유 체계의 재해석, 혹은 재조립 / 102 2. 실학에서 자본주의 맹아론으로 / 105 3. ‘조선에도 근대가 있었다’는 자기 위로 / 110 4. 자생적 근대성이라는 달콤한 마취제 / 113 5. 국가주의 시대가 ‘실학’을 차용한 방식 / 118 6. 실학의 정치적 변용과 학문적 오용 / 122 7. 경제 사관 속에서 신화가 이론이 되는 과정 / 125 8. 정약용과 박제가의 사상을 자본주의 씨앗으로 읽는 기묘한 독법 / 129 9. 신화가 만든 조선의 가상 근대 프로젝트 / 134 10. 신화의 포장지를 벗기고, 조선을 다시 보다 / 138 4장 민족의 역사 vs 국가의 역사 1. 해방 이후 민족주의 사학의 구조적 필요성 / 144 2. 민족주의 사학의 제도화와 학문 권력 / 148 3. 국가 건설기 ‘구원 서사’의 탄생 / 152 4. 반공·산업화·민주화: 동일 민족, 서로 다른 시대의 서사 / 156 5. 교과서가 만들어낸 감정 구조와 역사 인식 / 160 6. 민족이 국가를 먹고 들어가는 순간 / 164 7. 역사학이 정치권력에 봉사하는 메커니즘 / 168 8. 민족 신화와 국가 정당성의 결합 / 172 9. 신화 해체 이후의 역사학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 177 10. 민족 신화의 해체와 역사학의 해방 / 181 신화가 된 조선 해설서 / 188 에필로그 / 204조선을 둘러싼 기억과 해석의 구조를 분석하는 역사심리학적 해설서 역사 심리학은 과거의 사건 자체보다, 그 사건이 어떻게 기억되고 해석되며 공동체 내부에서 의미로 굳어졌는지를 분석하는 접근이다. 이 책 『신화가 된 조선』은 조선의 역사를 새로 정리하거나 연대기를 다시 배열하려는 시도가 아니다. 이 책이 다루는 핵심은 조선이라는 과거가 해방 이후 한국 사회의 심리 속에서 어떻게 재구성되었는가, 그리고 그 재구성이 어떤 경로를 거쳐 신화로 굳어졌는가 하는 점이다. 다시 말해 조선의 사실을 나열하는 역사서가 아니라, 조선을 둘러싼 기억과 해석의 구조를 분석하는 역사 심리학적 해설서다. 해방은 흔히 민족이 억압에서 벗어난 환희의 순간으로 그려지지만, 실제로는 조선이 지닌 구조적 한계를 더 이상 가릴 수 없게 만든 계기였다. 조선은 근대적 국가로 전환하지 못했고, 제도·경제·정치 전반에서 변화의 동력을 상실한 채 국제 질서의 급격한 변화를 맞았다. 해방은 그 실패를 극복한 사건이 아니라, 그 실패를 정면으로 마주해야 하는 출발점이었다. 그러나 해방 직후 한국 사회는 조선의 실패를 냉정하게 분석할 심리적·제도적 여유를 갖고 있지 않았다. 분단과 전쟁, 생존의 압력 속에서 공동체가 필요로 했던 것은 설명과 분석이 아니라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의 회복이었다. 이 선택의 결과, 조선은 점차 역사적 검토의 대상이 아니라 심리적 보호막으로 기능하게 되었다. 조선의 내부적 실패를 직시하는 대신, 외부의 폭력과 억압이 강조되었고, 조선은 스스로 무너진 체제가 아니라 억울한 피해자로 재현되었다. 이 기억 방식은 공동체를 위로하는 데는 효과적이었지만, 조선이 왜 실패했는지를 설명하는 사고의 틀을 약화시켰다. 실패의 원인은 내부에서 외부로 이동했고, 분석의 책임은 감정적 서사로 대체되었다. 그 결과 조선은 점점 역사적 실체에서 멀어지고, 상처를 봉합하는 상징으로 굳어갔다. 상처를 달래기 위해 그렸던 조선 정당성 확보를 위해 미화한 조선 자존감 회복을 위해 꾸며낸 조선 이러한 심리적 요구를 뒷받침한 것이 조선학이었다. 조선학은 엄밀한 분석 체계라기보다, 식민 경험과 해방의 혼란 속에서 지식인이 선택한 방어적 사고 방식에 가까웠다. 실학은 조선 내부의 근대적 잠재력을 증명하는 재료로 재배치되었고, 조선 정신과 전통은 도덕적·공동체적 우월성을 상징하는 개념으로 재구성되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조선의 구조적 결함, 즉 제도의 경직성, 정치적 무능, 경제적 취약성, 국제 감각의 부재는 체계적으로 검토되지 않았다. 조선학은 조선을 이해하기보다 조선을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했고, 그 결과 조선의 실패를 설명할 사고의 도구는 점점 빈약해졌다. 민족주의 사학은 이러한 심리 구조를 제도 속에 고정시켰다. 민족은 해방 이후 가장 손쉽게 동원할 수 있는 정체성의 틀이었고, 국가는 이를 활용해 자신의 정통성을 구축했다. 그 과정에서 조선은 비판의 대상이 아니라 민족 서사의 근원으로 자리 잡았다. 교과서, 정치 담론, 대중문화는 조선을 감정의 공간으로 반복 재현했고, 조선을 구조적으로 검토하려는 시도는 종종 정체성 훼손으로 간주되었다. 역사학은 사실을 검증하는 학문에서 공동체의 감정을 관리하는 기능으로 이동했고, 조선의 실패는 점점 다루기 어려운 주제가 되었다. 상처 입은 공동체는 분석보다 위로를 택했고, 그 선택이 조선을 신화로 만들었다. 그러나 신화는 질문을 멈추게 하고, 책임을 외부로 돌리며, 실패에서 배우는 능력을 차단한다. 이 책은 조선을 비난하려는 작업이 아니다. 조선을 감정의 영역에서 꺼내어 분석의 대상으로 되돌려놓으려는 시도다. 역사심리학의 관점에서 조선 신화의 형성과 작동 방식을 해체할 때, 조선은 비로소 짐이 아니라 성찰의 자원으로 돌아오고, 한국 사회는 과거를 반복하지 않을 수 있는 지적 기반을 갖게 된다. 조선이 신화가 된 이유는 역사적 사실 때문이 아니라 그 사실을 감당하지 못한 집단 심리 때문이라는 것이 이 책의 결론이다.조선은 국가를 제대로 만들지 못했고, 그 실패는 정체성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기반부터 무너뜨렸다. 해방은 그 공백을 드러내는 계기였을 뿐 해결이 아니었다. 조선의 문제를 직시하지 않으면 새로운 국가도 안정될 수 없다. 정체성의 공백은 조선의 유산이며, 그 유산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해방 이후 한국 사회가 풀어야 할 첫 번째 과제였다. 식민 통치는 민족적 자존심을 훼손하는 극단적 경험이었다. 이 경험은 한국 사회를 민족주의로 결집시키는 효과를 냈지만, 이 민족주의는 자기 반성이 결핍된 형태였다. 조선이 왜 식민지가 되었는지 분석하는 대신, ‘일본의 침략 때문에 우리가 상처받았다’는 감정이 우선순위를 차지했다. 조선은 긴 시간 동안 자기 성찰을 거의 하지 않은 사회였다. 왕조는 정통성과 명분을 강조했지만, 그 명분은 실제 통치 능력을 강화하는 데 사용되지 않았다. 정치 구조는 파벌과 문벌 중심으로 고착되었고, 사회적 문제는 도덕적 논리로 해결할 수 있다고 믿었다.
갤럭시S 기본부터 활용, 정복하기
혜지원 / 김성욱 지음 / 2011.01.07
14,800원 ⟶ 13,320원(10% off)

혜지원소설,일반김성욱 지음
갤럭시S를 비롯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기본 조작법부터 필수적으로 익혀야 할 모든 과정과 인터넷, 멀티미디어 등에 대한 다양한 활용법을 상세히 설명한 책이다. 단순히 소개하는 수준을 넘어 상세하게 분석, 설명함으로서 안드로이드폰 활용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다양하고 유용한 안드로이드용 어플을 다루고 있다. 환경 설정이나 기본적인 인터페이스는 갤럭시S를 기준으로 설명하고 있으나 갤럭시A나 갤럭시U, K등의 갤럭시 시리즈는 물론, 다른 안드로이드폰도 충분히 참고할 수 있도록 설명하였다.Part 1 갤럭시S의 기본 익히기 Section 01 _ 대체 스마트폰이 무엇이길래? 01 스마트폰이란? 02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 것들 Section 02 _ 스마트폰을 움직이는 다양한 OS들 01 블랙베리 OS 02 심비안 OS 03 윈도우 모바일 04 아이폰 OS 05 안드로이드 Section 03 _ 스마트폰의 각종 장치를 알아보자 01 터치패널 02 카메라 03 근접 센서와 조도 센서 04 무선랜 05 GPS 06 중력 센서와 지자계 센서 07 슬라이드 쿼티 키패드 section 04 _ 스마트폰 사용에 도움이 되는 액세서리들 01 폰 보호를 위한 용품들 02 메모리 카드 03 변환 젠더 section 05 _ 화면 조작을 위한 방법들 01 터치 02 더블 터치 03 드래그 04 확대/축소 05 플릭 06 색인 목록 07 가로/세로 전환하기 section 06 _ 갤럭시S의 기본 조작법 01 기기의 각 부분 살펴보기 02 홈 화면 사용하기 03 홈 화면의 페이지 추가와 삭제 04 메뉴 사용하기 section 07 _ 홈 화면의 배경 바꾸고 아이콘과 위젯 추가하기 01 홈 화면 배경 바꾸기 02 메뉴 아이콘을 홈 화면에 추가하기 03 간편하게 정보를 얻기 위한 위젯 추가하기 section 08 _ 폴더로 정리하고 바로가기로 한방에 실행하기 01 비슷한 종류의 어플들은 폴더로 묶어 놓자 02 바로가기로 한방에 실행하기 section 09 _ 메뉴 화면의 아이콘과 도크 바 편집하기
D3.js 입문
이한디지털리(프리렉) / 후루하타 카즈히로 지음, 안동현 옮김 / 2014.09.17
28,000원 ⟶ 25,200원(10% off)

이한디지털리(프리렉)소설,일반후루하타 카즈히로 지음, 안동현 옮김
Chapter 01 D3.js란 무엇인가? 1.1 D3.js란 무엇인가? 1.2 D3.js로 만들 수 있는 그래프 1.3 이 책에서 사용하는 자바스크립트 1.4 D3.js의 기능(객체) 1.5 메서드 체인이란? 1.6 개발에 필요한 도구 Chapter 02 D3.js의 기본: D3.js로 그래프 그리기 2.1 D3.js의 기본적인 흐름 2.2 D3.js를 사용하여 가로형 막대그래프를 표시 2.3 데이터 변경하기 2.4 그래프 애니메이션 2.5 마우스 이벤트로 그래프 색 바꾸기 2.6 외부 데이터 불러오기 2.7 눈금 표시 2.8 모든 기능 정리 Chapter 03 SVG의 기본 3.1 SVG란 무엇인가? 3.2 기본 도형 그리기(사각형과 원) 3.3 패스 그리기 3.4 도형에 스타일 지정 3.5 문자 그리기 3.6 그룹과 도형의 이동 Chapter 04 D3.js로 SVG 다루기 4.1 D3.js로 SVG 도형 생성 4.2 도형의 위치나 크기 지정 4.3 도형 스타일 지정 4.4 여러 개의 도형 다루기 Chapter 05 다양한 형식의 파일로부터 데이터 불러오기 5.1 코드 안에 있는 단순 배열 데이터일 때 5.2 TSV 형식 파일 불러오기 5.3 CSV 형식 파일 불러오기 5.4 JSON 형식 파일 불러오기 5.5 HTML 형식 파일 불러오기 5.6 XML 형식 파일 불러오기 5.7 불러온 파일이 단순 텍스트일 때 Chapter 06 데이터의 갱신·추가·삭제 6.1 D3.js에서 데이터와 요소의 대응 6.2 데이터의 추가와 갱신 6.3 데이터 삭제 Chapte데이터 + 매핑 + 디자인으로 만드는 웹의 새로운 표현력 인터넷이 일상적으로 쓰이게 되면서 지금까지 유래를 찾기 어려울 정도의 막대한 데이터가 축적되었습니다. 기업에는 독자적으로 축적한 데이터가 있으며, 다양한 연구를 통해 얻은 엄청난 데이터도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이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모인 데이터를 알기 쉬운 형태로 더 시각적인 모습으로 보여주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 대답의 하나가 바로 D3.js입니다. D3.js는 데이터를 알기 쉽고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데 필요한 라이브러리입니다. 즉, 데이터를 해석하고 정리한 다음 이를 어떻게 보여줄 것인가에 특화된 라이브러리입니다. 이와 함께 D3.js는 데이터를 매력적으로 표현하고자 SVG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SVG는 간단하면서도 다채로운 표현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이러한 SVG를 사용하면 데이터의 변화 등을 역동적인 애니메이션으로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
2017 CS Leaders(CS관리사) 적중모의고사 900제
시대고시기획 / CS리더스 관리연구소 엮음 / 2017.01.25
24,000원 ⟶ 21,600원(10% off)

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CS리더스 관리연구소 엮음
최신 CS Leaders(관리사) 자격시험의 출제경향을 바탕으로 모의고사 10회분을 구성하여 실전에 대비할 수 있게 하는 도서다. '빨리보는 간단한 키워드'를 통해 기출문제의 핵심 키워드를 학습하고, 최신 기출유형을 반영한 적중률 높은 문제와 상세한 해설로 실전에 완벽 대비할 수 있다.● 빨리보는 간단한 키워드 ● 모의고사 900제 제1회 모의고사 제2회 모의고사 제3회 모의고사 제4회 모의고사 제5회 모의고사 제6회 모의고사 제7회 모의고사 제8회 모의고사 제9회 모의고사 제10회 모의고사 ● 정답 및 해설 제1회 정답 및 해설 제2회 정답 및 해설 제3회 정답 및 해설 제4회 정답 및 해설 제5회 정답 및 해설 제6회 정답 및 해설 제7회 정답 및 해설 제8회 정답 및 해설 제9회 정답 및 해설 제10회 정답 및 해설 ● 핵심이론을 요약한 빨리보는 간단한 키워드[빨.간.키] 수록 ● 모의고사 10회분, 총 900문제로 주요 출제유형 파악 및 실전대비! ● 문제마다의 상세한 해설로 혼자서 하는 학습 가능! ● 시대에듀(www.sdedu.co.kr) CS Leaders(관리사) 문제풀이반 강의교재 최신 CS Leaders(관리사) 자격시험의 출제경향을 바탕으로 모의고사 10회분을 구성하여 실전에 대비할 수 있게 하는 도서입니다. '빨리보는 간단한 키워드'를 통해 기출문제의 핵심 키워드를 학습하고, 최신 기출유형을 반영한 적중률 높은 문제와 상세한 해설로 실전에 완벽 대비할 수 있습니다. 'CS Leaders(관리사) 적중모의고사 900제'로 합격의 문에 한 발 더 다가가세요!
대화를 위해서
뿌리와이파리 / 아사노 도요미 외 지음, 송태욱 외 옮김 / 2017.06.12
18,000원 ⟶ 16,200원(10% off)

뿌리와이파리소설,일반아사노 도요미 외 지음, 송태욱 외 옮김
2014년 6월 16일 나눔의집에서 생활하는 위안부 할머니 아홉 분의 이름으로 <제국의 위안부> 저자 박유하 교수와 출판사 대표를 상대로 한 '명예훼손' 혐의 관련 세 건의 고소가 제기된 지 정확히 3년째 되는 날 내는 번역서이다. '<제국의 위안부> 사태' 3년, 이 사태가 도대체 무엇인지, <제국의 위안부>는 무엇을 묻고자 한 책인지, 우리 사회는 이 사태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를 정면에서 묻는. 한국에서도 일본에서도 첨예한 대립과 분열, 갈등이 벌어지고, 3년이라는 세월이 지나고도 나서서 소송을 취하시키려는 사람도 없고 법정싸움에 관한 피상적인 관심만이 난무하는 가운데, 지금은 애당초 <제국의 위안부>와 '제국'의 '위안부'가 무엇이었는지조차 생각하려는 사람이 거의 없어진 상황이다. 하지만 위안부 문제 발생 이후 4반세기 만에 (위안부 문제에 관한) '한일 합의'까지 나온 현 시점이야말로 이 책이 무엇을 말하고자 했는지 들여다봐야 하는 것 아닐까. <대화를 위해서>는 그런 필연적 요구를 실천한 책이다. 한국에서 먼저 출간된 <제국의 위안부>(2013)에 대한 본격적인 고찰이 일본(일본어판은 2014)에서 먼저 나왔다는 것도 또하나의 '물음'으로 다가온다. 머리말 제1부 역사인식의 탈국민화를 향하여   국민적 가치로부터 보편적 가치의 독립과 재융합의 길/ 아사노 도요미   외교관으로 눈으로 읽는 “
도널드 노먼의 UX 디자인 특강
유엑스리뷰 / 도널드 A. 노먼 (지은이), 범어디자인연구소 (옮긴이) / 201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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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엑스리뷰소설,일반도널드 A. 노먼 (지은이), 범어디자인연구소 (옮긴이)
UX의 창시자이자 인지과학의 대부 도널드 노먼이 복잡함과 단순함이라는 개념을 둘러싼 디자인의 쟁점과 해결책을 다루고 있으며, 전 세계 디자인, HCI 학자들이 추천하는 책에 꼭 들어가는 책이다. 노먼은 애플과 IDEO 등 세계적인 기업에서 디자인을 관리했고, 노스웨스턴대학, 카이스트 등 명문대에서 UX를 강의해온 경험이 있으며, ‘비즈니스 위크’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디자이너’다. 그는 이 책을 통해 디자인과 사용자 경험에 대한 그의 통찰과 노하우를 전하고자 했다. UX의 핵심은 제품이나 서비스가 단순하냐 복잡하냐의 문제이다. 이 책에서는 디자인은 심플해야만 한다는 통념을 깨고 복잡함을 관리하면 더욱 좋은 디자인을 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제1장 복잡한 세상의 디자인: 복잡함이 필요한 이유 제2장 단순함은 생각하기 나름이다 제3장 단순함은 어떻게 우리의 삶을 혼란스럽게 하는가 제4장 복잡한 세상을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 사회적 기표 제5장 사람을 도와주는 디자인 제6장 사용자 경험 디자인: 시스템과 서비스 제7장 대기시간의 디자인 제8장 복잡함을 관리하기: 파트너십 제9장 즐거움을 디자인하라 UX의 창시자이자 인지과학의 대부 도널드 노먼이 복잡함과 단순함이라는 개념을 둘러싼 디자인의 쟁점과 해결책을 다루고 있으며, 전 세계 디자인, HCI 학자들이 추천하는 책에 꼭 들어가는 책이다. 노먼은 애플과 IDEO 등 세계적인 기업에서 디자인을 관리했고, 노스웨스턴대학, 카이스트 등 명문대에서 UX를 강의해온 경험이 있으며, ‘비즈니스 위크’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디자이너’다. 그는 이 책을 통해 디자인과 사용자 경험에 대한 그의 통찰과 노하우를 전하고자 했다. UX의 핵심은 제품이나 서비스가 단순하냐 복잡하냐의 문제이다. 이 책에서는 디자인은 심플해야만 한다는 통념을 깨고 복잡함을 관리하면 더욱 좋은 디자인을 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UX의 전설, 도널드 노먼의 특별한 강의 IDEO, 애플, 구글 등 디자이너들이 강력 추천하는 책 도널드 노먼은 디자인이 인간의 심리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며 미래의 디자인 방향을 제시한다. 그는 이 책에서 UX 디자인이라는 개념을 통해 사용자의 마음을 이해하고 효과적인 디자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그는 UX의 핵심 논점으로 ‘단순함’과 ‘복잡함’을 선정하고, 둘 중 어느 것이 진정 좋은 디자인에 도움이 되는지를 다각도로 분석했다. 실제 인간의 행동패턴을 바탕으로 바람직한 디자인 접근법을 논하므로 디자인을 전공한 독자가 아니더라도 긍정적인 경험을 형성하는 디자인이 무엇인지 이해하고 올바른 디자인에 대해 배울 수 있다. 어렵고 딱딱한 말로 쓰여진 기존의 다른 디자인 이론서와 달리 일상의 제품과 서비스를 사례로 들며 강의식으로 차례를 구성하고 있어 누구나 자연스럽게 UX를 배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는 왜 심플함을 외치면서도 결국엔 복잡한 제품을 선택할까? 겉보기에 좋은 것과 실제로 사용해보았을 때 좋은 것은 다르다! 이 책은 ‘복잡한 세상의 디자인’을 주제로 다양한 디자인 주제를 다룬다. 인간의 심리와 행동이 얼마나 복잡하고 다양하게 이루어지는지를 살펴보며 디자인을 통해 그러한 복잡성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특히 사람들이 심플한 디자인을 추구하면서도 결국 복잡한 제품이나 서비스를 선호하게 되는 이유와 그런 사용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법은 무엇인지를 설명한다. 그동안 디자인업계에서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심플하게 만드는 것을 거의 유일한 미덕으로 여겨왔다. 애플의 아이폰이나 무지(MUJI)의 제품들은 심플한 디자인의 전형으로 인기가 많다. 그러나 그러한 심플함의 가치는 외관의 디자인에 국한된다. 아이폰의 심플한 외관이 아름답다곤 해도 그 기능들이 모두 심플하지는 않다. 보다 깊이 들어가면 사람들은 필요한 여러 기능을 찾게 되며 그 기능이 빠져 있을 경우 불평을 하곤 한다. 심플한 디자인을 찾았다가도 막상 ‘심플하게’ 사용을 해보면 그것이 만족감의 전부가 될 수 없음을 깨닫는 것이다. 세탁기를 보라. 최근 출시되는 세탁기들은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무척 다양한 기기능들을 탑재하고 있다. 소량 세탁물을 따로 넣을 수 있는 도어와 더 많아진 버튼. 디자인은 그 기능들을 모두 반영하고 있다. 예전에는 제품 본연의 기능인 ‘세탁, 헹굼, 탈수, 건조’만 있었지만 지금은 세탁물이 무엇인지에 따라 필요한 세탁 기능을 세부적으로 선택할 수 있지 않은가? 기술이 발달할수록 제품의 기능은 점점 늘어나고, 그렇게 제품이 복잡해질수록 가치는 높아진다. 단순한 제품과 복잡한 제품 중 판매가 잘 되는 것은 언제나 복잡한 제품이다. 이 복잡함을 다스리는 것이 바로 디자이너의 몫이다. 심플한 디자인이 무조건 나쁘다는 것이 아니다. 심플함만으로는 부족하며, 심플함이 제품이나 서비스를 사용하는 과정에까지 꼭 좋은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심플함으로 사용자의 선택지를 줄일 수는 있으나 그렇다고 해서 선택의 갈등 자체를 없애지는 못한다. 도널드 노먼은 여러 가지 이야기를 통해 ‘혼란스럽지 않고’ 적절한 복잡함이 왜 중요하며 그것이 인간 중심의 디자인을 하는 과정으로 어떻게 연결되는지 보여준다. 현대인의 삶은 복잡하다. 그래서 단순한 디자인이 더욱 아름답게 느껴지고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겠지만 진정 단순한 디자인을 위해서는 복잡함에 대해 먼저 이해하고 적절한 복잡함을 집어넣어야만 한다. 역설적으로 들리겠지만 실제로 그것이 사용자가 갈등 없이 디자인을 받아들이게 하는 방법이다. 노먼은 특유의 강의력으로 다소 추상적인 개념들에 대해 독자들이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 없이, 명쾌하게 풀어냈다. UX에 대한 지식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필독서! 여러 방면에서 디자인의 가치가 제고되며 디자인의 대상이 넓어짐에 따라 디자이너들이 공부해야 할 것들도 많아졌다. 하지만 그 필요성에 비해 충분한 지식콘텐츠의 공급은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특히 UX 분야의 책들은 국내 저자가 부족하여 깊이 있는 책이 거의 나오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모든 디자이너들이 꼭 알아야 할 가장 기본적인 UX, ‘심플함’과 ‘복잡함’에 대해 분석하여 디자인의 가이드로 삼을 수 있을 만한 내용을 담은 한편의 훌륭한 강의가 바로 이 책이다. 이 책은 도널드 노먼의 최신작으로, 오늘날 일상의 디자인에 대해 논한다. 피상적으로만 생각하던 단순함과 복잡함의 실체를 파헤쳐 디자이너들이 보다 현실적으로 디자인의 방향성을 설정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노먼은 명실상부한 이 시대 최고의 디자인 사상가로, 그동안 무수히 많은 강의를 위해 고민하고 연구한 결과를 이 책에 담았다. UX, HCI, 제품디자인, 인터랙션 디자인과 같은 분야의 학생이나 디자이너에겐 필독서이고, 기획자나 제품 관리자들에게도 유용한 정보가 가득한 책이다.
약캐 토모자키 군 1
㈜소미미디어 / 치다 에이토 (지은이), 야쿠 유우키 (원작), 플라이 (그림), 김정규 (옮긴이) / 20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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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미디어소설,일반치다 에이토 (지은이), 야쿠 유우키 (원작), 플라이 (그림), 김정규 (옮긴이)
예제로 배우는 C++ STL
영진.com(영진닷컴) / 빌 와인먼 (지은이), 유동환 (옮긴이) / 2025.04.15
33,000원 ⟶ 29,700원(10% off)

영진.com(영진닷컴)소설,일반빌 와인먼 (지은이), 유동환 (옮긴이)
최신 C++20 표준을 기반으로, 표준 템플릿 라이브러리(STL)를 실무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안내하는 실전 중심의 활용서다. 단순한 문법 설명을 넘어, 실제 개발 환경에서 마주할 수 있는 문제들을 다양한 레시피 형식의 예제를 통해 해결하며, STL의 구조와 작동 방식을 정확하고 체계적으로 설명한다. 컨테이너, 알고리즘, 반복자, 람다 표현식, 유틸리티 클래스 등 STL의 핵심 요소는 물론, C++20에서 새롭게 도입된 기능까지 폭넓게 다루며, 동시성 프로그래밍, 메모리 관리, 문자열 처리와 같은 고급 주제도 함께 소개한다. 이를 통해 기초를 다지고 싶은 입문자부터, 실무 적용에 고민이 많은 개발자, 모던 C++ 스타일을 익히고 싶은 숙련자까지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STL을 제대로 활용하고 싶지만 막막했던 분들, 최신 C++ 표준을 기반으로 더 나은 코드를 작성하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은 가장 빠르고 확실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1장 C++20의 새로운 기능 - 예제 코드 - 새로운 format 라이브러리로 텍스트 서식화하기 - constexpr로 컴파일 타임에 벡터와 문자열 사용하기 - 서로 다른 타입의 정수 안전하게 비교하기 - 삼중 비교를 위해 우주선 연산자(⇔) 사용하기 - <version> 헤더를 사용하여 기능 시험 매크로 쉽게 찾기 - 컨셉과 제약조건을 통해 더 안전한 템플릿 만들기 - 모듈을 사용하여 템플릿 라이브러리의 재컴파일 피하기 - 레인지를 사용하여 컨테이너에 뷰 생성하기 2장 일반적인 STL 기능 - 예제 코드 - 새로운 span 클래스를 사용하여 C 배열을 안전하게 만들기 - 구조적 바인딩을 사용하여 다수의 값 반환하기 - if와 switch문 안에서 변수 초기화하기 - 템플릿 인수 추론을 사용하여 단순성과 명확성 높이기 - if constexpr 문을 사용하여 컴파일 타임 결정 단순화하기 3장 STL 컨테이너 - STL 컨테이너 타입에 대한 빠른 개요 - 예제 코드 - 단일 제거 함수를 사용하여 컨테이너의 값 제거하기 - 정렬되지 않은 벡터에서 상수 시간으로 값 제거하기 - 벡터의 요소에 직접적이고 안전하게 접근하기 - 벡터의 요소들의 정렬 유지하기 - 맵에 요소를 효율적으로 삽입하기 - 맵 항목의 키를 효율적으로 변경하기 - unordered_map에 사용자 정의 타입의 키 사용하기 - set으로 사용자 입력을 정렬하고 필터링하기 - deque으로 단순한 RPN 계산기 만들기 - map으로 단어 빈도수 계산기 만들기 - 벡터의 벡터로 긴 문자열 찾기 - multimap으로 작업 목록 만들기 4장 호환성있는 반복자 - 반복자가 기본 - 반복자 카테고리 - 반복자 컨셉 - 예제 코드 - 반복 가능한 레인지 생성하기 - 반복자를 STL 반복자 특성과 호환되게 하기 - 반복자 어댑터를 사용하여 STL 컨테이너 채우기 - 반복자로 생성기 만들기 - 역방향 반복자 어댑터를 사용하여 역방향으로 반복하기 - 센티널을 넣어 길이를 알 수 없는 객체 반복하기 - zip 반복자 어댑터 만들기 - 임의 접근 반복자 만들기 5장 람다 표현식 - 람다 표현식 - 클로저 - 예제 코드 - 람다를 사용하여 범위가 지정된 재사용 가능한 코드 만들기 - 람다를 알고리즘 라이브러리의 서술로 사용하기 - std::function을 다형적 래퍼로 사용하기 - 재귀로 람다 접합하기 - 서술을 논리적 결합으로 합치기 - 같은 입력으로 여러 람다 호출하기 - 맵 기반 람다를 사용하여 점프 테이블 만들기 6장 STL 알고리즘 - 예제 코드 - 한 반복자에서 다른 반복자로 복사하기 - 컨테이너의 요소들을 문자열로 합치기 - std::sort로 컨테이너 정렬하기 - std::transform으로 컨테이너 변경하기 - 컨테이너에 있는 아이템 찾기 - std::clamp로 컨테이너에 있는 값 한정하기 - std::sample로 데이터 집합의 표본 추출하기 - 일련의 데이터로부터 순열 생성하기 - 정렬된 컨테이너 병합하기 7장 문자열, 스트림과 서식화 - 문자열 서식화 - 예제 코드 - string_view 클래스를 경량 문자열 객체로 사용하기 - 문자열 접합하기 - 문자열 변형하기 - C++20의 format 라이브러리로 텍스트 서식화하기 - 문자열의 공백 제거하기 - 사용자 입력으로 문자열 읽기 - 파일에 있는 단어 수 세기 - 파일 입력으로 복합 구조 초기화하기 - char_traits로 문자열 클래스 커스터마이징하기 - 정규 표현식으로 문자열 파싱하기 8장 유틸리티 클래스 - 예제 코드 - std::optional로 선택적 값 관리하기 - 타입 안정성을 위해 std::any 사용하기 - std::variant로 서로 다른 타입 저장하기 - std::chrono로 시간 이벤트 다루기 - 가변 튜플을 위한 폴드 표현식 사용하기 - std::unique_ptr로 할당된 메모리 관리하기 - std::shared_ptr로 객체 공유하기 - 공유된 객체를 위한 약한 포인터 사용하기 - 관리 객체의 멤버 공유하기 - 난수 엔진 비교하기 - 난수 분포 생성기 비교하기 9장 동시성과 병렬성 - 예제 코드 - 특정 시간 동안 슬립하기 - 동시성을 위해 std::thread 사용하기 - 동시성을 위해 std::async 사용하기 - 실행 정책에 따라 STL 알고리즘 병렬로 실행하기 - 뮤텍스와 잠금으로 데이터 안전하게 공유하기 - std::atomic으로 플래그와 값 공유하기 - std::call_once로 스레드 초기화하기 - std::condition_variable을 사용하여 생산자–소비자 문제 해결하기 - 다수의 생산자와 소비자 구현하기 10장 파일 시스템 사용하기 - 예제 코드 - path 클래스를 위한 std::formatter 특수화하기 - path를 위한 조작 함수 사용하기 - 디렉터리의 파일 나열하기 - grep 유틸리티로 디렉터리와 파일 찾기 - regex와 directory_iterator로 파일명 변경하기 - 디스크 사용량 카운터 만들기 11장 생각해볼 주제들 - 예제 코드 - 검색 제안을 위한 trie 클래스 만들기 - 두 벡터의 오차 합 계산하기 - 나만의 split 알고리즘 만들기 - 기존 알고리즘을 레버리지하는 gather 알고리즘 만들기 - 연속된 공백 제거하기 - 숫자를 단어로 변환하기《예제로 배우는 C++ STL》은 최신 C++20 표준을 기반으로, STL의 핵심 개념을 가장 실용적이고 체계적인 방식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된 책입니다. 많은 C++ 개발자들이 STL의 방대한 기능과 복잡한 문법 앞에서 어려움을 느낍니다. 특히 실무에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기존 방식과 어떤 점이 다른지 고민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 책은 그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단순한 문법 설명을 넘어, 실제 개발 현장에서 마주치는 문제들을 중심으로 STL을 어떻게 쓰고, 왜 그렇게 써야 하는지를 다양한 예제로 풀어냅니다. 각각의 예제는 곧바로 실무에 적용 가능한 코드 레시피로 구성되어 있어, 읽는 즉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STL을 처음 접하는 독자부터 기존 C++ 방식에 익숙한 개발자, 그리고 최신 표준에 맞춰 코드를 현대화하고자 하는 숙련자까지 모든 수준의 개발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STL을 제대로 배우고 싶은 분, 모던 C++의 사고방식을 익히고 싶은 분, 실전 코드 중심의 학습을 원하는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하는 책입니다. 지금 바로 《예제로 배우는 C++ STL》과 함께 STL의 세계를 정확하고 빠르게 마스터해 보세요.
그대 내 영혼의 꽃이 되어
바이북스 / 박경희 지음 / 200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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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북스소설,일반박경희 지음
<가슴 속에 너를 묻고>와 <그리운 이름 하나>를 함께 묶어 재발간한 시집. 17살짜리 장남을 대장암으로 잃은 어머니의 아픔을 시로 풀어냈다. 총 80편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1부 귀천도애 시 / 가을에 온 아이 / 침묵 / 너를 보내고 / 어미 / 가슴속에 너를 묻고 1 / 가슴속에 너를 묻고 2 / 가슴속에 너를 묻고 3 / 너 고통 중에 울고 있을 때 / 당신을 닮게 하소서 / 돌이 되고 싶다 / 홀로 춤을 / 아비 / 파도 / 바다가 내게 묻는다 / 믿음 / 윤회의 고리 / 귀천도애 2부 고슴도치 사랑 그때 누가 / 그 아이 / 예감 / 생명 / 내 사랑 / 키 재기 / 사랑을 달여 먹였다 / 몫 / 촛불 / 그때 세상 사람들은 / 하얀 나비 / 땅을 보고 기도하십시오 / 초대 / 밥보다 맛있는 잠을 자는 아이 / 참새들의 대화 / 건너편 세상 / 천국 열차 / 고슴도치 사랑 / 그때만은 너 울지 않았을 거야 / 비 3부 어찌 너를 잊으리 아이와 곤충 / 목련 / 너의 흔적 / 닿지 못하는 기도 / 별빛 / 형과 동생 / 하얀 집 / 어찌 너를 잊으리 / 말과 소년 이야기 / 천국 유학 / 시어머니 / 가끔은 세상을 거꾸로도 볼 일이다 / 죽음 / 씨앗 / 길 / 산다는 것은 / 이별 / 유언 / 김석동 선생님께 / 어머니의 눈물 4부 해일이 지난 후, 그 바다 해일이 지난 후, 그 바다 / 통공 / 그리움 / 동종요 / 천상초 / 바람소리 / 호수 / 당신은 어느 길목에서 / 달 / 밤길 / 다음에 태어나면 / 아픈 사랑 / 그때까지 / 행복 배달부 / 지리산에서 / 장맛비 / 가을 연가 / 노을 / 사랑 / 그대 / 가을 서정 / 그리움모성이 말할 수 있는 최후의 진술 이 시집 <그대, 내 영혼의 꽃이 되어>는 열일곱 살짜리 장남을 대장암으로 잃고 통곡하는 어머니의 아픔을 시로 쓴 글이다. 아들을 잃고 상처 난 영혼이 불러주는 대로 때로는 부르짖으면서, 때로는 주저앉으면서, 때로는 펄펄 끓는 격정의 애끓는 눈물을 흘리면서 영혼의 느낌대로 쓴 이 시집은 읽는 이로 하여금 곧바로 감정이입이 되도록 한다. 이 시집은 4부로 나뉘어져 있다. 1부 '귀천도애'에서는 돌아올 수 없는 강으로 떠난 아들을 향한 애끓는 마음을, 2부 '고슴도치의 사랑'에서는 사랑해서 울고 사랑하기 때문에 아플 수밖에 없는 애틋한 사랑을 표현하고 있다. 3부의 '어찌 너를 잊으리'에서는 곁에 없어서 더욱더 그립기만 한 아들을, 4부의 '해일이 지난 후에'에서는 산고를 통해 소금물보다 더 아픈 바닷물 빛 해일 속에서 다시 새로운 세상을 소망하는 어머니의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재발간된 시집? ─온 가족이 읽으면 더욱더 소중해지는 책이라는 독자들의 요청 이 시집은 박경희의 첫 번째 시집 <가슴 속에 너를 묻고>(나라원)와 두 번째 시집 <그리운 이름 하나>(현대시)의 시집 속에 들어 있는 시들을 묶어 재발간했다. 이 책의 필자는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의 퍼실리테이터로 활동 중이며, 명강사로 여러 곳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서로 다른 사회적 배경·지식·이해관계를 가진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배려와 이해, 믿음을 바탕으로 조직원들의 잠재 역량을 끌어내어 그들이 서로 시너지를 내도록 돕는 유능한 퍼실리테이터의 역할이다. 이런 활동을 통해 만난 다수의 사람들이 마음의 돌덩이를 안고 살아가는데 바로 그것은 내려놓지 못한 집착과 가지지 못한 것을 끝없이 갈망하는 데서 오는 욕구 때문임을 알게 되었다. 그런 와중에 이 시집을 읽은 많은 수강자들이 마음의 안정을 찾고, 무력감과 덧없는 욕구를 버리고 자기가 진정 원하는 삶을 찾을 수 있었으며,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2020 한자능력검정시험 3급 2
한국어문교육연구회 / 남기탁, 한국어문교육연구회 (지은이) /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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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문교육연구회소설,일반남기탁, 한국어문교육연구회 (지은이)
감정 내려놓기 연습
한국경제신문i / 최경선 (지은이) / 2020.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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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i소설,일반최경선 (지은이)
우리는 살면서 끝없이 생각한다. 멍하게 있는 그 순간조차도 생각은 끊기 힘들고, 생각은 수많은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돌아보면 감정에 휘둘려 힘들었던 순간들이 많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은 더는 감정에 휘둘리지 말고 감정을 조절해서 행복해지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1장에서는 ‘화’와 분노에 관해 이야기한다. 분노는 어떤 이유에서든 상대방의 문제가 아니라, 나의 문제라는 것, 내가 분노가 잦다면 쉽게 상처받는 사람이라는 것 등을 말하며 분노를 의식하고 조절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2장과 3장에서는 감정을 다루는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부정적인 감정이 아닌 긍정적인 감정을 갖도록 인간관계 디톡스, 감정 표현법에 대해 다루고 있다. 4장과 5장은 자신의 진짜 감정에 집중해서 감정 문제에서 자유롭고 행복해지라는 조언을 담고 있다. 행복하지 않다면 먼저 감정을 들여다보고, 감정을 통제해서 인생을 통제하고 행복해져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프롤로그 감정에 휘둘리며 살 것인가?, 감정을 조절하며 살 것인가? - 4 1장 나는 왜 사소한 일에도 화가 날까? 나는 왜 사소한 일에도 화가 날까? - 13 행복해지고 싶으면 감정조절을 잘하라 - 18 분노는 상대방이 아니라 나의 문제다 - 23 쉽게 상처받는 사람이 쉽게 화를 낸다 - 29 남을 탓할수록 삶은 불행해진다 - 35 과거 나의 마음을 들여다보라 - 41 화내는 것도 습관이다 - 48 화를 잘 내는 사람들의 공통점 - 55 2장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애쓰지 않기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애쓰지 않기 - 65 실수를 감추기 위해 상대를 비난하지 마라 - 72 한 번뿐인 인생, 감정 낭비하지 마라 - 79 나의 감정을 바꿀 수 있는 사람은 나뿐이다 - 86 왜 나는 감정조절이 안 될까? - 93 도움이 되는 감정 vs. 도움이 되지 않는 감정 - 100 부정적인 감정 내려놓기 연습하라 - 106 감정을 억지로 바꾸려 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 - 113 3장 지금부터 감정표현 방법을 배워라 부정적인 감정이 아니라 긍정적인 일에 에너지를 쏟아보라 - 123 화난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해보라 - 129 남들에게 좋아 보이지 않아도 괜찮다 - 135 오해를 부르지 않고 거절하는 법을 배우라 - 141 내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연습을 하라 - 148 내 마음이 먼저인 관계 거리 두기를 하라 - 154 인간관계 디톡스를 하라 - 161 나만의 로망과 기쁨을 찾아보라 - 168 4장 어떤 고민에도 자유롭고 행복해지는 비결 가짜 감정이 아닌 진짜 감정에 집중하라 - 179 행복하지 않다고 불행한 게 아니다 - 185 내 마음의 상처와 마주하라 - 192 가장 먼저 나 자신을 보살펴라 - 198 가면을 벗고 본연의 나 자신으로 살아라 - 205 감정관리를 배우면 삶이 쉬워진다 - 211 앞으로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 217 5장 지금 행복하지 않다면 먼저 감정을 들여다보라 지금 행복하지 않다면 먼저 감정을 들여다보라 - 227 과거에 쌓인 감정을 치유하라 - 233 감정 문제 해결 능력은 나에게 있다 - 239 감정을 내려놓으면 인생이 달라진다 - 246 감정을 통제해야 인생을 통제할 수 있다 - 253 감정에 끌려다니는 노예가 아니라 주인으로 살라 - 259 좋은 감정은 좋은 체력에서 나온다 - 265감정 내려놓기 연습으로 행복해지자! 감정에 휘둘리며 살 것인가? 감정을 조절하며 살 것인가? 우리는 살면서 끝없이 생각한다. 멍하게 있는 그 순간조차도 생각은 끊기 힘들고, 생각은 수많은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돌아보면 감정에 휘둘려 힘들었던 순간들이 많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은 더는 감정에 휘둘리지 말고 감정을 조절해서 행복해지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저자는 10년간 외식업체를 경영하며, 직원만 400여 명이 넘는 규모로 성장시킨 관록의 외식경영자다. 외식업체를 경영하며 많은 직원들과 경영인으로서 자신의 감정 문제를 고민하다가, 감정 문제를 내려놓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기 위해 노력했다. 이 책은 그런 노력의 결과물이다. 저자는 감정에 휘둘리고 있는 자신을 인정하고, 그 감정을 내려놓을 수 있는 사람은 바로 자신뿐이라고 말한다. 내 감정의 해결사는 바로 나! 지금 행복하지 않다면 먼저 감정을 들여다보라 총 5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1장에서는 ‘화’와 분노에 관해 이야기한다. 분노는 어떤 이유에서든 상대방의 문제가 아니라, 나의 문제라는 것, 내가 분노가 잦다면 쉽게 상처받는 사람이라는 것 등을 말하며 분노를 의식하고 조절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2장과 3장에서는 감정을 다루는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부정적인 감정이 아닌 긍정적인 감정을 갖도록 인간관계 디톡스, 감정 표현법에 대해 다루고 있다. 4장과 5장은 자신의 진짜 감정에 집중해서 감정 문제에서 자유롭고 행복해지라는 조언을 담고 있다. 행복하지 않다면 먼저 감정을 들여다보고, 감정을 통제해서 인생을 통제하고 행복해져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저자는 감정에 끌려다니지 않는, 감정의 노예가 아닌 내가 감정의 주인이 되는 삶을 살라는 조언을 자신의 삶과 경험을 예를 들어 독자들에게 전하고 있다.과거 나를 고통스럽게 했던 아픈 감정은 이제 나에게 빛이 됐다. 나를 휘두르던 아팠던 감정은 이제 내려놓기 연습으로 깊은 한숨을 내쉬며 생각에 잠기는 ‘확신의식’이 됐다. 나는 그 순간 머리를 가볍게 쓸어넘기며 감정을 이해하고 “하마터면 내 인생 잘못될 뻔했는데 다행이야” 하며 고개를 끄덕거렸다. 살아가면서 우리를 화나게 하고 힘들게 하는 현실이 있다. 그때마다 화내고 분노하며 살 수는 없지 않을까. 자신의 존재의식이 화를 이기는 긍정적인 일상이 되어야 한다. 과거의 아픔, 실패도, 화나는 감정도 내려놓는 연습을 해야겠다. 누구도 내 인생을 대역할 수 없기 때문이다. 현실의 감정을 머리로 인정하지 말고 마음으로 인정하자. 나에게 다가오는 나쁜 감정을 내려놓는 연습을 해보자. 내 삶에 긍정적인 힐링코드를 에너지가 넘치는 열정으로 다시 시작해보라. 현재 있는 감정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너무 많은 것에 애쓰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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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군무원 / 해커스 군무원시험연구소 (지은이) /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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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군무원소설,일반해커스 군무원시험연구소 (지은이)
군무원 시험에 최적화된 실전모의고사로 시험 직전, 막판 점수 잡고 최종 마무리! 1. 2025년 9, 7급 군무원 행정직 대비! 최신 군무원 출제경향을 완벽 반영한 모의고사 5회분 수록 2. '상세한 문제풀이+오답 분석+약점 보완'까지 한 번에 다 되는 만능 해설로 시험 전 막판 실력 향상 3. OMR 답안지로 실전 감각 극대화 4. 입실 5분 전! 점수 끌어올리는 국어 핵심포인트 & 행정법, 행정학 핵심지문으로 학습 마무리 5. 학습 효율을 높이고, 취약점까지 파악할 수 있는 무료 모바일 자동 채점 + 성적 분석 서비스문제 제1회 실전모의고사 제2회 실전모의고사 제3회 실전모의고사 제4회 실전모의고사 제5회 실전모의고사 약점 보완 해설집 제1회 실전모의고사 제2회 실전모의고사 제3회 실전모의고사 제4회 실전모의고사 제5회 실전모의고사 부가물 OMR 답안지(5회분) 입실 5분 전! 점수 끌어올리는 국어 핵심포인트 입실 5분 전! 점수 끌어올리는 행정법 핵심지문 입실 5분 전! 점수 끌어올리는 행정학 핵심지문"군무원 1위, 해커스군무원" 군무원 시험에 최적화된 실전모의고사로 시험 직전, 막판 점수 잡고 최종 마무리!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1. 시험 직전, 실제 시험과 동일한 행정직 통합 모의고사로 실전을 대비하고 싶은 분들 2. 군무원 행정직 과목(국어/행정법/행정학) 시험의 출제경향이 완벽하게 반영된 모의고사로 실전 감각을 극대화하고 싶은 분들 3. 상세한 해설과 모바일 성적 분석 서비스를 통해 본인의 취약점을 보완하고 싶은 분들 [해커스 교재만의 특장점] 1. 2025년 9, 7급 군무원 행정직 대비! 최신 군무원 출제경향을 완벽 반영한 국어+행정법+행정학 모의고사 5회분 수록 1) 최근 군무원 행정직 기출문제의 문항별 난이도와 출제포인트, 단원별 출제 문항 수 등의 출제경향을 분석하여 모든 문제에 반영하였습니다. 2) 모의고사 1회분의 풀이 제한시간(75분)을 제시하여 효율적인 시간 안배 연습이 가능하며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습니다. 2. '상세한 문제풀이+오답 분석+약점 보완'까지 한 번에 다 되는 만능 해설로 시험 전 막판 실력 향상 1) 모든 문제에 대해 상세한 해설을 제공해 문제를 확실하게 이해하고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2) 정답이 왜 정답인지 알려주는 '정답 분석', 오답의 개념이 무엇이 짚어주는 '오답 분석'을 통해 틀린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고 보완할 수 있습니다. 3) '이것도 알면 합격!'을 통해 출제포인트와 관련된 심화 개념까지 학습할 수 있습니다. 3. OMR 답안지로 실전 감각 극대화 1) 실제 OMR 답안지와 유사한 낱장 OMR 답안지 5회분을 수록하였습니다. 2) 시험장에서 실제로 OMR 답안지를 작성하는 것처럼 감각을 익히며 실전을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4. 입실 5분 전! 점수 끌어올리는 국어 핵심포인트 & 행정법, 행정학 핵심지문으로 학습 마무리 1) 군무원 국어 시험에서 빈출되는 맞춤법, 띄어쓰기, 표준어, 표준발음, 외래어, 로마자 표기, 한자성어를 따로 정리하여 수록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시험 직전 핵심포인트들을 효율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행정법, 행정학 문제의 지문들 중 다시 한번 짚고 넘어가야 할 핵심지문들을 엄선하여 수록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시험 직전 행정법, 행정학의 주요 지문들을 빠르게 복습해 고득점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5. 학습 효율을 높이고, 취약점까지 파악할 수 있는 무료 모바일 자동 채점 + 성적 분석 서비스 1) OMR 답안지 및 해설집 내 QR코드를 인식하여 모바일 OMR에 답안을 입력하면 손쉽게 성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각 회차별 성적 분석 결과를 제공하여 본인이 현재 취약한 부분을 자가 진단하고 보완할 수 있습니다. [군무원 시험 합격을 위한 해커스군무원만의 추가 학습 자료 (해커스군무원 army.Hackers.com)] 1. 본 교재 인강(교재 내 할인쿠폰 수록) 2. 군무원 과목별 무료 특강 3. 합격예측 온라인 모의고사(응시권 및 해설강의 수강권 수록) 4. OMR 답안지(PDF 제공) [공무원 시험 합격을 위한 해커스공무원만의 추가 학습 자료 (해커스공무원 gosi.Hackers.com)] 1. 모바일 자동 채점 + 성적 분석 서비스 2. 해커스 매일국어 어플 3. 합격예측 온라인 모의고사 [군무원 1위] 한경비즈니스 2024 한국품질만족도 교육(온·오프라인 군무원학원)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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