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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과 이주 그리고 한국현대소설
푸른사상 / 최병우 지음 / 2013.11.07
29,000
푸른사상
소설,일반
최병우 지음
한국사 속의 한국사 1 : 선사에서 고려까지
느낌이있는책 / 고석규.고영진 지음 / 2016.02.29
18,500원 ⟶
16,6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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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있는책
소설,일반
고석규.고영진 지음
1996년 출간된 <역사 속의 역사 읽기>의 저자 고석규, 고영진 교수가 한국 통사에 대한 흥미진진한 역사서술과 당당한 비평을 함께 담은 책을 내놓았다. 두 저자는 지난 20년이라는 결코 짧지 않는 시간이 만들어낸 변화를 폭넓게 담아내기 위해 <역사 속의 역사 읽기>에 수록하지 못한 많은 내용들을 새로 써 넣었다. 무엇보다 역사 소비 시대와 국정화 교과서 시대에 ‘어떻게’ 우리 역사를 바라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한 소신 있는 목소리를 내고 있는 것이 흥미롭다. 1권에는 역사를 보는 관점과 시대상을 담은 서장, 그리고 선사 시대부터 고려 시대까지의 우리 역사가 수록됐다. 이 책은 역사물이 상품화되고 소비, 흥미의 대상이 되고 있는 이 시대 대중의 기호에 맞춰, 역사를 읽는 재미를 주기 위해 애쓴 저자들의 노력이 묻어 있다. 무엇이 역사이며, 역사를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이 시대에 우리가 지향해야 할 역사인식은 무엇인가에 대한 바람직한 답을 찾도록 도와준다.서장 역사 소비 시대의 역사 읽기 1. 역사란 무엇인가? 2. 진영논리를 넘어서 3. 한국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들 4. 근대성의 경험 5. 역사 소비 시대의 역사 읽기 제1장 선사 시대 생활의 자취 1. 한국인의 기원 2. 원시와 첨단의 만남 3. 그림과 주술 4. 단군신화 5. 최초의 국가, 고조선 6. 고대인의 생활 제2장 삼국의 성립에서 통일까지 1. ‘한’ 민족과 삼한, 그리고 가야 2. 삼국의 성립과 사회 구성 3. 광개토대왕비와 칠지도 4. 밖으로 열린 문화, 백제 5. 고구려의 영웅, 고구려의 멸망 6. 삼국의 통일 제3장 신라, 천년의 역사 1. 골품제의 운명 2. 촌락문서에 나타난 신라 사회 3. 장보고와 해상왕국 4. 신라의 여왕, 신라의 문화 5. 금석문과 목간 6. 호족과 6두품의 대두 제4장 신라의 불교 1. 이차돈의 순교 2. 불교계의 새 바람, 원효 3. 의상과 화엄 종단 4. 신라의 불교미술 5. 선종 구산문의 성립 제5장 발해사의 주인 찾기 1. 발해의 건국과 대조 2. 발해의 대외 관계 3. 발해의 사회 구성과 문화 제6장 고려의 건국 1. 태조 왕건과 후삼국의 통일 2. 호족 연합 정권 3. 고려의 복잡한 지배이념 4. 고려의 다원적 대외 관계 제7장 고려의 사회와 경제 1. 고려 사회 성격 논쟁 2. 전시과와 고려 경제 3. 고려의 문화와 삶의 모습 4. 가족과 친족, 그리고 여성 5. 본관제역사 소비 시대의 역사 읽기 역사 소비 시대, 정치 과잉의 시대에 역사의 상품화, 좌.우의 진영논리를 넘어 ‘소통’과 ‘공감’으로 열어가는 한국사 이 시대가 원하는 역사서술이란 어떤 것인가? 두 역사학계 중진들이 이에 대한 답을 들려준다 역사물이 상품이 되고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문제가 역사교육의 쟁점이 되고 있는 이때, 우리 역사학계의 중진이라 할 수 있는 고석규, 고영진 교수가 한국 통사에 대한 흥미진진한 역사서술과 당당한 비평을 함께 담은 책을 내놓았다. 지난 1996년 총 3권으로 기획된 <역사 속의 역사 읽기>를 대중에게 선보인 지 20년 만이다. 그간 우리 역사학계에는 수많은 연구 성과들이 쏟아져 나왔고 강산이 두 번 바 뀔 동안 우리 사회도 크게 달라졌다. 역사를 보는 눈 자체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있었다. 두 저자는 지난 20년이라는 결코 짧지 않는 시간이 만들어낸 변화를 폭넓게 담아내기 위해 <역사 속의 역사 읽기>에 수록하지 못한 많은 내용들을 새로 써 넣었다. 무엇보다 역사 소비 시대와 국정화 교과서 시대에 ‘어떻게’ 우리 역사를 바라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한 소신 있는 목소리를 내고 있는 것이 흥미롭다. 선사 시대부터 현대사에 이르는 한국 통사를 총 3권에 나누어 출간할 예정이며, 이번에 출간된 1권에는 역사를 보는 관점과 시대상을 담은 서장, 그리고 선사 시대부터 고려 시대까지의 우리 역사가 수록됐다. 무엇보다 이 책은 역사물이 상품화되고 소비, 흥미의 대상이 되고 있는 이 시대 대중의 기호에 맞춰, 역사를 읽는 재미를 주기 위해 애쓴 저자들의 노력이 고스란히 묻어 있다. 대중과 소통하기 위한 저자들의 노력은 여기에서 멈추지 않는다. 재미를 뛰어넘어 그 의미를 찾을 수 있게끔 균형 잡힌 사고와 공감의 확대를 꾀하고 있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 대해 “식민지라는 현실하에서 전개된 미숙한 단계의 한국사 1.0 단계, 그리고 산업화와 민주화라는 두 가지 과제를 성취하는 과정에서 민족주의와 내재적 발전론을 앞세웠던 정치 과잉의 한국사 2.0 단계를 지나, 좌우의 진영논리를 넘어서는 균형 있는 시각으로 시대와 소통하고 공감하는 한국사 3.0 단계를 지향하고 있다.”고 말한다. 무엇이 역사이며, 역사를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이 시대에 우리가 지향해야 할 역사인식은 무엇인가에 대한 바람직한 답을 들고 나온 이 책은 역사를 ‘읽고’ 싶어 하는 많은 독자들에게 든든한 나침반이 되어 줄 것이다. 역사는 분석적으로 이해하는 것! 파편적 지식이 아닌 맥락적 지식을 지향해야 독자들이 사고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사책! 한국사의 ‘사실’들을 전해 주는 책은 많다. 그러나 역사적 사실과 더불어 그 사실들에 대한 ‘비평’을 담은 책들은 쉽게 찾아보기 힘들다. 역사는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지난날의 어떤 사실에 대한, 역사가의 객관적이며 과학적인 해석에 의해 비로소 유용한 지식으로 자리 잡는다. 인터넷 검색창에서 찾은 파편적 역사지식이 개인의 삶에서 수시로 맞닥뜨리는 중대한 선택의 순간에 얼마만큼이나 가치 있는 잣대를 제공할까? 후회 없는 삶, 자신의 의지로 선택하는 삶의 지혜로 직결되는 개개인의 역사인식은 인터넷 검색창이 결코 제공해 줄 수 없다. 역사를 의문의 여지가 없는 ‘정답’ 정도로 이해하면서 역사는 외우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이 땅의 무수한 대중들에게 이 책은 진짜 역사 공부는 인과 관계를 검토하고 밝혀 분석적으로 이해하는 것이라고 역설한다. 외우는 역사, 시험 준비를 위한 역사 공부가 트렌드처럼 자리 잡은 이때 이 책은 우리 역사를 분석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든든한 토대를 잡아 준다. 체계화된 인식을 전제로 가치판단의 기준을 제공하는 것이 역사학의 역할이라고 할 때 이 책은 그 가치를 훌륭히 실천하고 있다. 대중의 역사, 소비의 역사 시대에 가장 중요한 것은 ‘균형’! 지적 창조물이 상품논리와 기술논리에 압도되는 시대에 역사 또한 일상적인 것, 흥미와 오락의 대상이 되었다. 대중이 흥미를 느끼고 공감하는 드라마적 요소는 원초적 공감에 가깝다. 복잡한 인지 과정 없이 즉각적으로 나타나는 감정이다. 이것은 영웅, 승리, 자부심 등 보수적 가치를 동반한다. 지식이 없으면 공감하기 어려운 문제들, 평등, 분배, 정의 등 진보적 가치들은 점차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다. 고석규, 고영진 두 저자는 바로 이러한 시대에 역사학자가 해야 할 역할을 정확히 꿰뚫고 있다. 보수적 가치에 쏠리는 대중으로 하여금 이렇다 할 ‘피로감 없이’ 진보적 가치를 함께 돌아보게 함으로써 보수와 진보의 균형을 꾀하고 있다. 이들은 ‘소통’과 ‘공감’을 이끌어내는 역사서술만이 소비사회의 위협으로부터 대중을 지켜내는 길이라 여기고, 대중의 인지적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역사서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로 탄생한 이 책은 한국사 국정교과서 시대에 대안을 찾아 역사의 진실을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훌륭한 지침서 역할을 한다. 스마트 시대에 우리는 과연 ‘스마트하게’ 역사를 보고 있는가? 역사는 판단을 위한 정보의 호수와 같다. 바른 판단의 기준은 정보의 호수에서 바른 정보들을 축적했을 때 가능하다. 요즘처럼 인터넷을 통해 얼마든지 원하는 정보를 찾아낼 수 있는 역사의 파편화 시대에는 더더욱 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는 잣대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 인터넷을 통해 얻는 백과사전적 지식만으로는 비판 정신이 함양을 가능케 하는 맥락적 지식을 결코 얻을 수 없다.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전문 역사책이 필요한 이유는 여기에 있으며, 이 책은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그렇게 다져진 역사인식은 자기주도적 선택을 가능하게 하고 이는 곧 이 땅에 올바른 민주주의가 실현될 수 있는 바탕으로 이어진다고 두 저자는 힘주어 말한다. 우편향을 강조하는 정부 정책에 길들여진 이 땅의 대중들이 진정한 역사의 주인으로 우뚝 서서 우리 역사 발전의 동력이 되는 그날까지 대중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두 학자의 힘찬 발걸음은 멈추지 않고 계속될 것이다. [관련기사] - 세계일보 :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6/03/01/20160301001632.html?OutUrl=naver - 매일경제 : http://news.mk.co.kr/newsRead.php?no=171162&year=2016 - 연합뉴스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3/03/0200000000AKR20160303092100005.HTML?input=1195m - 서울경제 : http://economy.hankooki.com/lpage/201603/e20160303203656143130.htm - 머니투데이 :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6030414547451406&outlink=1
연인 2018.가을
연인(연인M&B) / 연인 편집부 (지은이) / 2018.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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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연인M&B)
소설,일반
연인 편집부 (지은이)
계간 연인 2018 가을호 통권 39호. 기획특집 <임정희의 춤의 시선-이 계절의 한국춤> 2회분으로 대표 한국무용가 임정희 교수의 시선으로 우리 고유의 ‘가을빛 한국춤-강강술래’의 다양한 명칭과 춤사위를 만날 수 있으며, <김희영의 국악, 바람 불다> 10회분으로 국악 타악기 2가 풍성하게 담겼다. 특집으로는 <제11회 민초해외문학상 수상작 발표-소설>이 나간다. 이 문학상은 캐나다의 민초 이유식 선생이 전 세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포 작가들의 민족의 정체성 고양과 지속 발전에 기어코자 제정된 상으로 올해는 호주의 테리사 리 씨의 소설 <바닷가의 묘비>가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자신에게로 떠나는 세계 이색여행을 통해 또 다른 자신을 만나는 <원제현의 나에게로 떠나는 세계 이색여행 3>은 일본의 ‘도쿄’로 떠나고, <자스민 김현옥의 터키여행> 또한 9회분으로 ‘에게해 지역-셀축’을 지난 호에 이어 더 여행한다.014 행복을 주는 명시 조지훈 016 꿈을 주는 아름다운 동시 조영수 018 만화│함께 가는 세상 이강조 020 노래로 읽는 시 「구산역에 서서」김명희 작시·변우식 작곡 022 갤러리 연인 이수철 사진작가 「非同時性-濟州 2」 040 서정윤 시인의 이 계절의 편지 4 가을 나그네 046 사랑하는 사람에게 들려주고 싶은 명대사·명문구·명언 신현운 049 김세영 시인의 포토필 18 빛벌레들 외 2편 052 유기흥 시인의 세상 토렴 13 온도와 향기가 있는 기다림 연재│자스민 김현옥의 터키 여행 9 058 에게해 지역-셀축 066 더불어 사는 세상│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방귀희 069 원제현의 나에게로 떠나는 세계 이색여행 3 도쿄 082 이강조 시인의 꼴값 이야기 8 모양을 달리하는 전기료 084 임정희의 춤의 시선-이 계절의 한국춤 2 가을빛 한국춤 090 김희영의 국악, 바람 불다 10 국악 타악기 2 기획특집│글글말말 104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110 영화 <신과 함께-인과 연> 명대사 기획특집│박종철 시인의 불암산 편지 11 114 역사와 설화 사이 특종자료발굴 120 정지용 시인의 미발굴 작시 「조선만세(朝鮮萬歲)」 122 김수영 시인의 미발굴 산문 「작품(作品) 속에 담은 조국(祖國)의 시련(試鍊)」 기획특집│김인수 장군의 詩가 있는 병영편지 7 130 당신은 지금 당신의 문제를 살고 있습니까?… 외 1편 기획특집│최연홍의 특파원 보고 15 140 첫 윤동주미주문학상 보고서 특집│제11회 민초해외문학상 수상작 발표-소설 152 테리사 리 바닷가의 묘지 특집│신작소시집 178 김나예 대화 외 9편 190 김승곤 섬 외 9편 201 문문자 봄산 외 9편 213 홍은영 갈대숲 외 9편 연재│김익회 작가의 섬에서 쓴 일기 31 223 모도 특집│이정자 시인의 영역시조 3 230 흥망이 유수하니 외 4편 특집│정신과전문의 이근후 박사의 나의 어릴 적 이바구 17 235 서야동 38번지 외 9편 특집┃이영묵 작가의 중국 기행 1 256 단동에서 기획특집│희곡 266 이민우 양복 입는 사람들 특집│동네의사 우영춘 박사의 의가(醫家) 산책 18 282 인지오류(認知誤謬)와 의사의 오진(誤診) 외 1편 특집│김석호 시인의 한시(漢詩) 감상 오솔길 산책 7 290 옛 아이들을 바라보는 옛 어른의 마음 특집│곽상원의 아저씨 사는 이야기 15 293 이런 경험도 해 봤다 기획에세이│여운 310 박병준(수필가) 모란 단상 313 송 진(시인) 앨리사의 죽음 노트 1 317 최라라(시인) 너도 한번 죽어 볼래? 신인문학상 작품공모 당선작 322 <시> 권민정 도시 할배 외 4편 328 <시> 김강열 꼬마 인형 외 4편 337 <동시조> 김도연 꿀풀 외 4편 345 <수필> 윤정자 숲속의 하루 외 1편 연재│이지윤 시인의 짧은 글―긴 감동 39 352 풀밭 같은 사람, 돌밭 같은 사람 외 1편 특집│번역시 27 356 예술 외 9편(시 : 강만수·옮긴이 : 오꾸보 노리꼬) 창간 10주년 특별기획│장편소설 연재 376 김영권 몽키하우스 3 특집│서경숙 문학평론가의 이 계절의 시 리뷰 414 詩가 스미는 삶, 삶이 스미는 詩 -이 순, 『속았다』, 시학, 2016 기획특집│김남규 시인의 키워드로 읽는 식민지 시대의 인문학 10 424 초혼; 애도-김소월 기획특집│윤향기 시인의 공연리뷰 21 435 뮤지컬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리뷰·비평-어떤 오독에 관한 기록 444 김예은 성(聖)을 아십니까? -미르체아 엘리아데의 『성과 속』 리뷰 455 문학·문화용어사전 미래를 여는 지혜 460 중국 고전을 통해 배우는 삶의 지혜 101가지 39 462 탈무드를 통해 배우는 삶의 지혜 101가지 39 045 정기구독 및 후원회원 안내 320 연인 신인문학상 작품공모 464 편집후기2018 연인, 가을 문학콘서트 ‘사랑’(계간 연인 2018 가을호(통권 39호) 발행) -우리글과 말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만드는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문학콘서트! 아름다운 우리글과 말로 가슴을 울리는 문학콘서트 ‘기쁨’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연인 2018 가을호(통권 39호)를 발행합니다. 어느 해보다 뜨겁고 무더웠던 여름날만큼이나 더욱더 풍성한 결실이 있는 가을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기획특집 <임정희의 춤의 시선-이 계절의 한국춤> 2회분으로 대표 한국무용가 임정희 교수의 시선으로 우리 고유의 ‘가을빛 한국춤-강강술래’의 다양한 명칭과 춤사위를 만날 수 있으며, <김희영의 국악, 바람 불다> 10회분으로 국악 타악기 2가 한가위보다 더욱 풍성하게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특집으로 <제11회 민초해외문학상 수상작 발표-소설>이 나갑니다. 이 문학상은 캐나다의 민초 이유식 선생이 전 세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포 작가들의 민족의 정체성 고양과 지속 발전에 기어코자 제정된 상으로 올해는 호주의 테리사 리 씨의 소설 <바닷가의 묘비>가 수상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축하드리오며,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하고 있어 여러 어려운 문제점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11회째 이어 오고 계신 이유식 선생의 남다른 한국문학 사랑에 고개 숙여 경의를 표합니다. 자신에게로 떠나는 세계 이색여행을 통해 또 다른 자신을 만나는 <원제현의 나에게로 떠나는 세계 이색여행 3>은 일본의 ‘도쿄’로 떠나고, <자스민 김현옥의 터키여행> 또한 9회분으로 ‘에게해 지역-셀축’을 지난 호에 이어 더 여행합니다. 올 가을 자신에게로 떠나는 여행 한 번 어떨까요? 우리 시조의 세계화를 위한 특집 <이정자 시인의 영역시조> 3회분으로 ‘흥망이 유수하니(원천석)’와 ‘오동(梧桐)꽃(이병기)’을 비롯하여 다섯 편의 영역된 시편들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연인 <신인문학상 작품공모 당선작>에 시 부문 권민정, 김강열 씨와 동시조 부문 김도연 씨, 수필 부문 윤정자 씨가 당선되었습니다. 네 분의 당선을 축하드리며, 큰 문운과 축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특별기획 <특종자료발굴> 정지용 시인의 미발굴 작시 ‘조선만세’와 김수영 시인의 미발굴 산문 ‘작품 속에 담은 조국의 시련(전집 누락 산문)’이 나갑니다. 더없는 귀중하고 의미 있는 문학적 자료가 발굴되어 소개합니다. 기획특집으로 시작한 <서정윤 시인의 이 계절의 편지> 4회분 ‘가을 나그네’가 가을바람 가슴에 안고 자신을 뒤돌아보며 가을 길을 걸어갑니다. 아울러 <신작소시집>으로 김나예 시인의 ‘대화’ 외 9편, 김승곤 시인의 ‘섬’ 외 9편, 문문자 시인의 ‘봄산’ 외 9편, 홍은영 시인의 ‘갈대숲’ 외 9편의 최신작으로 꾸며졌습니다. 내년이면 창간 10주년을 맞이하는 본지가 ‘창간 10주년 특별기획’으로 김영권 작가의 장편 <몽키하우스> 3회분이 연재됩니다. 개성 넘치는 구성과 문체, 힘 있는 진행으로 주목받고 있는 김 작가만의 작가정신이 돋보이는 장편 연재에 계속적인 큰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시대를 반영하는 문자화된 우리글과 말들의 발굴, 재조명함으로써 글과 말의 역사성과 문화사적 의미를 찾아가는 기획특집 <글글말말>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영화 <신과 함께-인과 연> 명대사’ 등으로 꾸몄습니다.
오늘 나는 어제의 나를 내일의 나에게 이야기한다
좋은땅 / 이신형 (지은이) /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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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
소설,일반
이신형 (지은이)
이신형 에세이. 2020년 올해 서른, 저자는 학생으로서 마지막 해 봄에 썼던 책과 사회 초년생으로서 첫해 겨울에 썼던 책을 두고 서로 다른 두 명의 '나'를 바라본다. 평범한 일상 속 누군가에게는 아무렇지 않았을 것들을 두고 멈추어 서 있다. 여기저기 쏟아 놓은 기억의 편린들. 이미 지나간 시간을 그러모아 만든 마흔다섯 편의 이야기를 여기에 펼친다.서문 #1 #2 #3 1장 책갈피에 대하여 면도에 대하여 일상 #1 이 정도면 살 만한 것 아닐까요 중독성에 대하여 주말 오후 따스한 햇볕 아래 포근한 나태함 행복에 대하여 Find it, Always Insomnia #1 연구 개발에 대하여 혼란스러웠다 일상 #2 두 접시 낭독회 불감증에 대하여 Insomnia #2 꿈 어부가 되었다면 좋았을 텐데 일상 #3 감기에 대하여 우산 재능에 대하여 사교 파티, 그리고 가을 2장 일상 #4 안녕, 나는 잘 지내고 있어 드림노트 강아지 결과론적인 삶에 대하여 #1 같은 시대를 산다는 것 묘한 행복과 배덕감 일상 #5 결과론적인 삶에 대하여 #2 안개 속에서 여기저기 조각 모음 일상 #6 어른이 된다는 건 사람으로서 나를 완성시키는 일 부질없는 그 말, 인연 멜버른 테이블 취미에 대하여 너그러움에 대하여 느긋하게 다시 한번 익숙한 거리에 내리는 생소한 눈은 일상 #7 꾸준함에 대하여 후회의 반복 후기- 어제의 나, 오늘의 나 저자가 서른이 되기 직전부터 써 두었던 글을 모아 한 권으로 엮은 ‘오늘 나는 어제의 나를 내일의 나에게 이야기한다’. “스물다섯의 저는 미래의 스스로를 신뢰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건 스물일곱의 저도 똑같이 이야기했더군요. 그리고 지금의 저 역시 그 스탠스는 여전히 유효합니다. 다만, 한편으로는 이런 스탠스를 유지할 수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글을 몇 년 후에 다시 읽게 된다면 미래의 나는 스스로를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합니다.” (후기 중에서) 그저 하루일 뿐인데, 그 시간을 동안, 우리는 얼마나 많은 것들을 보고 지나치고 후회하게 되는 것일까? 여기 담긴 에세이는 지난날의 기록인 동시에 ‘오늘’의 나를 만들어 준 동력이 되었다. 어제의 방황을 여기서 끝내고, 다시 앞으로 나아간다. 그때의 내가 지금의 나를 보면 어떤 생각을 하게 될지 궁금할 따름이다.
동물 인문학
인물과사상사 / 이강원 (지은이) /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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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과사상사
소설,일반
이강원 (지은이)
동물과 인간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동물들의 삶이나 특징을 이야기할 뿐만 아니라 동물과 인간의 삶이 어떻게 연결되었고, 어떻게 상호 작용했는지 살펴본다. 또 동물이 인간의 삶과 환경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도 살펴본다. 제1부는 동물의 왕국, 제2부는 동물과 인간이 만든 역사, 제3부는 중국사를 만든 동물 이야기, 제4부는 세계사를 만든 동물 이야기로 구성되었다. 인간과 동물과 환경은 서로 분리된 존재가 아니다. 인류와 동물은 영원히 함께 지구에서 같이 살아야 할 운명공동체라고 할 수 있다. 동물은 인류의 삶을 윤택하게 하고 지속 가능하게 했을 뿐만 아니라 인류의 역사를 바꾸기도 했다.책머리에 4 제1부 동물의 왕국 소는 모든 것을 아낌없이 준다 역우와 육우 15 - 귀하디귀한 쇠고기와 영양 만점 우유 18 - 나이주와 우피 21 - 소뼈의 위대함에 대하여 24 사자는 어떻게 역사에 남는가? 수사자가 매일 포효하는 이유 28 - 수사자 무리의 권력 투쟁 31 - 권력 앞에서는 피도 눈물도 없다 34 - 미토콘드리아가 말하는 프라이드의 역사 38 호랑이는 생태계 지킴이다 호랑이가 영토 욕심을 부리는 이유 41 - ‘아무르강’에 사는 ‘시베리아’호랑이 43 - 아무르호랑이는 동물 44마리를 사냥해 먹는다 45 - 녹색을 되찾다 48 표범은 왜 2인자로 살아가는가? 매화무늬로 위장하다 52 - 사람들의 눈을 사로잡은 표범 가죽 56 - 열대·온대·냉대를 아우르는 서식지 61 - 표범은 항상 경계를 한다 64 - 식량을 지키는 법 66 눈표범은 히말라야의 포식자다 중국과 인도의 국경 분쟁 70 - 사냥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행위 73 - 개의 실용성과 고양이의 아름다움 78 - 눈표범의 강력한 꼬리 83 제2부 동물과 인간이 만든 역사 고양이와 쥐, 대항해 시대를 열다 식량을 훔치다 89 - 전염병을 옮기다 93 - 신이 인간에게 보낸 수호천사 96 - 인류에게 항해의 자유를 주다 99 개와 고양이, 인류의 식량을 지키다 개와 고양이는 사이가 나쁜가? 103 - 개는 목숨을 걸고 가축을 지킨다 105 - 가축의 발뒤꿈치를 무는 목양견 108 - 모든 쥐를 소탕하라 111 서벌, 카라칼, 치타, 고양이는 어떻게 사냥하는가? 귀로 먹잇감을 찾다 115 - 체중을 실어 앞발로 타격하다 119 - 사냥감의 무게중심을 무너뜨리다 122 - 고양이가 사냥하는 새는 5억 마리다 125 사향소와 라쿤은 어떻게 살아남는가? 소처럼 생겼으나 영양에 가까운 사향소 130 - 최선의 방어는 공격이다 132 - 먹이를 물에 씻어 먹는 라쿤 136 - 라쿤의 천적은 사냥꾼과 쿤하운드 141 사자와 호랑이 중에서 백수의 제왕은 누구인가? 아프리카 사바나에는 사자, 아시아 밀림에는 호랑이 144 - 사자의 라이벌은 하이에나 147 - 하이에나의 기만전술 151 - 사자왕과 사자심왕 155 - 호랑이의 라이벌은 용 157 소와 개는 인류의 보호를 받는다 채집에서 신석기 혁명까지 161 - 숫자로 가축을 통제한 인류 164 - 인류가 개를 특별하게 대우한 이유 168 - 목양견과 사냥개의 공통점 171 제3부 중국사를 만든 동물 이야기 누가 사슴을 차지할 것인가? 악당을 물리치는 어벤저스 히어로 177 - 중원에서 사슴을 사냥하다 180 - 역모를 제안하다 184 - 천하를 삼분하다 187 판다는 어떻게 데탕트 시대를 열었을까? 국민당과 공산당의 ‘국공 내전’ 192 - 이념보다 실리가 중요하다 195 - 중국의 ‘판다 외교’ 198 - 돈을 사랑한 여인, 나라를 사랑한 여인 201 - 권력을 사랑한 여인 203 중국은 돼지를 어떻게 지켜낼까? 중국이 세계의 은을 빨아들이다 207 - 영국이 아편전쟁을 일으킨 이유 210 - 덩샤오핑의 흑묘백묘론 212 - 돼지고기가 천하를 안정시킨다 216 -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종식될 수 있을까? 220 돼지는 죄가 없다 중국인은 네 발 달린 것은 다 먹는다 223 - 소동파와 동파육 225 - 콩을 확보하면 중국을 차지할 수 있다 229 - 중국과 미국의 ‘돼지 전쟁’ 232 제4부 세계사를 만든 동물 이야기 낙타가 로마군을 격파하다 사자도 토끼를 잡으려면 최선을 다해야 한다 239 - 로마의 유일한 경쟁자, 파르티아 244 - 교만한 크라수스 246 - 승리를 가져온 파르티아의 낙타 250 아시아 사자를 보호하라 페르시아의 그리스 정복 전쟁 254 - 크세르크세스 1세와 레오니다스 1세의 전투 258 - 군수물자를 운송한 낙타와 소 262 - 사자에게는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 265 수달, 비버, 담비가 세계사를 바꾸다 ‘검은 황금’ 후추, ‘부드러운 금’ 모피 269 - 포르투갈, 제국주의 시대를 열다 272 - 모피를 향한 인간의 욕망 276 - “쓸모없는 동토를 비싸게 샀다” 280 그 많던 긴 뿔 소는 어디로 갔을까? “텍사스에서는 모든 것이 크다” 284 - 텍사스인의 가슴속에 남은 긴 뿔 소 286 - 아메리카에 유럽의 소를 가져가다 290 - 텍사스 롱혼 고기는 맛이 없다 295 멧돼지가 유럽에서 미국으로 건너가다 미국에서 황금기를 맞은 멧돼지 299 - ‘멧돼지 박멸’에 나서다 303 - 사냥꾼의 욕망을 만족시키다 305 - 생태계를 파괴하다 310 사자는 왜 남자만 사냥했을까? “통일을 위해 독일인의 철과 피가 필요하다” 314 - 아프리카의 경계선 긋기 318 - 사자가 사람을 사냥하다 321 - 식인 사자의 가죽과 두개골을 차지하라 325인류의 역사를 바꾼 동물 이야기 “고양이는 인류의 대항해 시대를 열었고, 판다는 데탕트 시대를 열었다” 스페인을 떠나 아메리카 대륙에 도착한 크리스토퍼 콜럼버스는 의외의 동물을 데리고 왔다. 주인공은 긴 뿔을 가진 육중한 이베리아반도의 소인 롱혼이다. 스페인 국왕 부부의 후원을 받은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으로 유럽 혈통의 소를 최초로 데려온 것이다. 그런데 콜럼버스가 덩치 큰 롱혼을 배에 싣고 대서양을 건넌 것은 유럽인의 식문화와 관련이 있다. 신대륙에 정착하는 스페인 이주민들의 입맛을 위해서였다. 이는 신대륙을 안정적인 식민지로 만들려고 한 스페인의 준비 과정으로도 볼 수 있다. 사향소는 북극늑대가 나타나도 새끼를 지키기 위해 무섭지만 도망가지 않고 스크럼을 짠다. 사향소의 얼굴에는 북극늑대의 이빨 자국이 깊게 생기고, 사방은 사향소의 핏방울로 붉게 물들지만 그들은 결코 물러서지 않는다. 어른이라면 희생과 용기라는 덕목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우리에게 알려준다. 수사자는 멋진 갈기를 휘날리며 흰개미집 위에 올라 산천초목을 벌벌 떨게 하는 포효를 한다. 하지만 외화내빈(外華內貧)의 전형이다. 천신만고 끝에 무리(pride)의 왕이 되었지만, 언제 쫓겨날지 모르는 시한부 권력자다. 실속은 미토콘드리아를 후대에 남기는 암사자의 몫이다. 동물은 인류 문명에 크게 공헌을 했을 뿐만 아니라 인류 역사에도 적잖이 영향을 미쳤다. 소는 인류에게 노동력과 단백질을 공급했으며, 소가죽은 산업적으로 가치가 있으며, 소뼈라는 보양식을 제공했다. 개는 인류의 사냥 도우미였다. 사람보다 후각이 예민하고 발이 빠른 개와 협업을 시작하자 인류의 사냥 성공률은 크게 개선되었다. 더구나 개가 없었다면 인류는 축산업을 지속하지 못했을 것이다. 낙타는 로마군과 파르티아군의 승패를 가르기도 했다. 파르티아군은 낙타의 등에 엄청난 양의 화살을 싣고 와서 로마군에게 화살비를 내렸고, 이 화살을 맞고 로마군은 맥없이 쓰러졌다. 고양이는 배에서 식량을 축내고 전염병을 옮기는 쥐를 박멸해 원양 항해의 안전성을 높여 인류가 대항해 시대를 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었다. 고양이는 신이 인간에게 보내준 수호천사다. 판다는 1972년 미·중 정상회담이 열려 두 나라가 적대를 청산하고 관계를 정상화했을 때, 중국의 이미지를 개선시키고 미국인의 마음을 움직였다. 판다는 20세기 중국 외교사에 큰 획을 그으면서 데탕트 시대를 열었다. 이처럼 인류 문명의 발전에는 수많은 동물이 헌신하고 기여해왔다. 어쩌면 동물이 없었다면 인류 역사와 문명은 지금보다 훨씬 뒤처졌을 것이다. 『동물 인문학』은 동물과 인간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동물들의 삶이나 특징을 이야기할 뿐만 아니라 동물과 인간의 삶이 어떻게 연결되었고, 어떻게 상호 작용했는지 살펴본다. 또 동물이 인간의 삶과 환경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도 살펴본다. 제1부는 동물의 왕국, 제2부는 동물과 인간이 만든 역사, 제3부는 중국사를 만든 동물 이야기, 제4부는 세계사를 만든 동물 이야기로 구성되었다. 인간과 동물과 환경은 서로 분리된 존재가 아니다. 인류와 동물은 영원히 함께 지구에서 같이 살아야 할 운명공동체라고 할 수 있다. 동물은 인류의 삶을 윤택하게 하고 지속 가능하게 했을 뿐만 아니라 인류의 역사를 바꾸기도 했다. 고양이는 인류에게 항해의 자유를 주었다 고양이가 인류의 눈에 띈 것은 탁월한 사냥 능력 덕분이다. 고양이는 사냥감이 내는 작은 소리도 놓치지 않는다. 인간 세상에서 발생한 쥣과 동물의 찍찍거리는 소리가, 고양이가 야생을 떠나 인간이 사는 곳으로 이동한 원인이 된 것으로 추정된다. 고양이는 인류에게 더 큰 세상으로 마음껏 이동할 수 있는 자유를 주었다. 고양이가 선내(船內)에서 쥐를 사냥한 것이다. 쥐가 배에 타면 식량을 축내는 것뿐만 아니라 전염병이 번지고 선체 곳곳에 상처가 난다. 인간은 안전과 행복을 위해 불청객을 박멸해야 했다. 인간은 이 불청객을 박멸하기 위해 최고의 전문가인 고양이를 초대했다. 배에서 쥐를 사냥하는 고양이를 함재묘(艦在猫)라고 하는데, 이 고양이 덕분에 15~16세기 대항해 시대가 열리면서 인류의 삶은 송두리째 바뀌었다. 인류 역사에서 축산업은 식생활의 대전환이었다. 인류는 야생동물을 개량해 소, 양 등의 가축으로 만들었다. 가축을 키워 고기를 얻거나 젖을 채취하는 식으로 단백질 공급 방식을 다양화한 셈이다. 축산업은 사냥에 비해 실패 확률이 낮았다. 그만큼 인류는 육류를 더 안정적으로 수급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자 일부 사냥개나 집을 지키던 번견(番犬)은 가축을 지키는 목양견(牧羊犬)이 되었다. 개의 넓은 시야와 하루 종일 뛰어도 지치지 않는 체력은 이 일에 제격이었다. 개는 목숨을 걸고 그 임무를 수행했다. 개가 자신보다 강한 대형 포식자와 대치할 수 있는 것은 주인을 믿었기 때문이다. 역사적으로 개는 인류와 가족처럼 살아왔다. 수만 년 전부터 개는 사람과 자신이 같은 무리에 속한 운명공동체라고 여기고 자신의 주인을 우두머리처럼 떠받들어왔다. 이처럼 충실한 개가 없었다면 인류는 축산업을 계속해나가기 어려웠을 것이다. 소만큼 인류에게 유용한 재화와 서비스를 제공한 동물은 없다. 산업화 이전까지 소의 핵심 역할은 노동력 제공이었고, 산업화 이후에는 질 좋은 단백질을 제공했다. 또 영양학적으로 우수하고 맛도 좋은 우유도 제공했다. 이 세상 동물의 가죽 중 산업적으로 가장 가치 있는 것이 우피(牛皮), 즉 소의 가죽이다. 우피는 내구성이 우수해서 소파같이 가죽이 질겨야 하는 제품에는 다른 동물의 가죽을 사용하기 어렵다. 소의 뼈는 식품으로 사용되는 것은 물론이고 문화·사회적으로도 상당한 의미가 있다. 한국에서 소뼈는 보양식의 선두주자였다. 또 소뼈는 헌신과 봉사라는 의미에서 부모의 유별난 자식 사랑과도 연결된다. 그리고 소똥은 버릴 것이 없는 소중한 자원이다. 농부는 고약한 냄새가 나는 소똥을 차곡차곡 모아 퇴비를 만든다. 다시 말해 소는 머리부터 꼬리까지 버릴 것이 하나도 없다. 소처럼 묵묵히 일하면서 모든 것을 아낌없이 인류에게 준 동물은 없다. 낙타, 로마군을 격파하다 로마 공화정 말기, 카이사르와 폼페이우스와 함께 삼두정치의 한 축이었던 크라수스는 4만 대군을 이끌고 동방의 파르티아 원정에 나선다. 크라수스는 기원전 73년 스파르타쿠스가 일으킨 반란을 진압했지만, 사실 냉정하게 평가하면 오합지졸 노예 반란을 막아낸 것일 뿐이었다. 당시 대부분 시민들은 크라수스의 군공(軍功)을 높게 평가하지 않았다. 크라수스는 꾸준히 국력이 신장되던 파르티아를 정복하기로 마음먹고 행동에 옮긴다. 반면 파르티아군은 로마군의 4분의 1에 불과했다. 기원전 53년 지금의 터키 땅인 카레의 들판에서 조우한 크라수스의 원정군과 파르티아군의 승패를 가른 것은 낙타였다. 낙타는 전략 무기인 화살을 등에 잔뜩 지고 전쟁이 벌어진 사막으로 옮겼다. 파르티아군은 낙타를 잘 활용해 크라수스의 원정군을 상대로 대승을 거두었다. 1972년 미·중 정상회담이 베이징에서 열렸는데, 두 나라는 적대를 청산하고 관계를 정상화했다. 바야흐로 데당트 시대가 열린 것이다. 당시 ‘중국 외교관’인 판다는 두 나라의 관계 개선에 큰 힘을 보탰다. 이렇게 ‘판다 외교’는 대단한 성공을 거두었다. 중국의 ‘판다 외교’는 그 이전에도 있었다. 국민당 국가주석인 장제스의 아내 쑹메이링은 1941년 12월 국민당의 최대 우군인 미국을 감동시키고자 미국인들이 좋아할 만한 선물인 판다 2마리를 데리고 뉴욕 브롱크스동물원을 방문한다. 쑹메이링은 화려한 외모, 뛰어난 언변, 능숙한 대인관계로 국제적인 스타가 될 정도로 정치적으로도 상당한 내공을 갖추고 있었다. 이 판다들은 1972년 미·중 정상회담 때의 판다들보다 31년이나 앞서 태평양을 건넜다. 미국인들은 쑹메이링과 판다에게 매료되었다. 쑹메이링은 귀여운 판다가 미국인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는 점을 꿰뚫고 있었다. 모피는 유럽의 추운 겨울을 견디게 해주었기 때문에 사냥꾼들은 모피를 ‘부드러운 금’이라고 불렸다. 스페인과 포르투갈이 중남미에서 세력을 확장하던 시기, 북미에는 네덜란드·프랑스·영국 등에서 모여든 사냥꾼들이 금덩어리나 다름없는 비버를 사냥하고자 각축을 벌였다. 그 후 모피에 대한 유럽인의 갈증을 채워준 곳은 시베리아였다. 유럽 곳곳에서 시베리아로 집결한 사냥꾼들은 눈에 보이는 대로 수달, 비버, 담비 등 모피 동물을 사냥했다. 그리고 모피 동물의 씨를 말린 후 다른 곳으로 이동해 사냥을 계속했다. 17세기부터 서유럽에서 모여든 사냥꾼과 장사꾼이 북아메리카 동부에서 모피 동물을 사냥하거나 가죽을 수집했다. 그 결과 모피 동물은 빠른 속도로 자취를 감추고 만다. 사냥감이 부족해진 사냥꾼들은 모피 동물을 찾아 아직 유럽인의 손길이 닿지 않은 중부와 서부로 향한다. 모피를 향한 인간의 욕망이 아메리카 대륙 서부 개척의 원인 중 하나가 된 것이다. 돼지, 중국과 미국의 ‘무역 전쟁’을 일으키다 저량안천하(猪糧安天下), 즉 돼지고기와 식량이 천하를 안정시킨다는 뜻이다. 이는 중국인이 돼지고기를 식량보다 중요하게 여긴다는 것을 방증한다. 따라서 평안하게 정치하려면 시장에 돼지고기의 공급이 부족해서는 안 되며, 돼지고기를 충분히 먹는 세상이 태평성대인 셈이다. 2017년 기준 세계 돼지고기 소비량은 1억 1,059만 톤이다. 그중 중국인이 소비한 양은 절반가량인 5,494만 톤이다. 14억 중국 인구가 70억 인류가 먹는 돼지고기의 절반을 먹은 셈이다. 중국인 1인당 돼지고기 소비량도 38.6킬로그램이다. 돼지고기가 없는 중국 요리는 감히 상상하기도 어렵다. 중국은 엄청난 돼지고기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세계 돼지 사육 두수(頭數)의 절반에 달하는 4억 5,000만 마리를 기르고 있다. 2018년에는 5,496만 톤의 돼지고기를 생산해 5,624만 톤을 소비했다. 수요에 미치지 못한 공급량 탓에 128만 톤을 해외에서 조달했다. 2020년에는 수입 물량이 439만 톤으로 급증했다. 중국 돼지를 살찌우는 것은 콩으로 만든 대두박(大豆粕)이다. 중국은 2018년 기준 1,420만 톤의 콩을 생산했으나, 그 정도로는 자국 내 수요를 충당할 수 없었다. 중국은 콩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해외에서 수입해야 했다. 2018년부터 미·중 양국이 무역 전쟁을 벌이면서 상대국에서 수입하는 물품에 고율 관세를 부과하기 시작한다. 중국은 돼지의 주식인 미국산 대두박은 물론 미국산 돼지고기에 대해서도 높은 관세를 매겼다. 이는 당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를 지지하던 팜 벨트 지역의 농민들에게 타격을 주기 위한 목적이었지만, 이 때문에 중국 내 양돈농가와 소비자가 경제적인 부담을 떠안게 되었다. 콩은 좋은 품질의 돼지고기를 저렴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하려는 중국에는 없어서는 안 될 품목이다. 그런데 중국이 지정한 추가 관세 부과 제품에 넣지 말아야 할 콩을 포함한 것이다. 중국과 미국이 무역 전쟁을 벌이는 와중에 중국 정부가 예상하지 못한 악재가 2018년 8월 3일 발생했다. 백신도 치료약도 없는 바이러스성 전염병인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병한 것이다. 문제는 중국의 돼지고기 부족 사태가 단기간에 해결될 사안이 아니라는 점이다. 돼지고기는 살아 있는 돼지의 몸에서 생산된다. 부족 물량을 공장에서 생산할 수가 없다. 중국 돼지에게 큰 피해를 주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관련해 포르투갈과 스페인은 발병 36년과 35년이 지나서야 비로소 전염병 종식을 선언할 수 있었다. 이는 중국이 앞으로 치러야 할 전염병과의 전쟁이 장기전이 될 가능성이 있음을 의미한다. ‘돼지 먹일 밥’이 다시 미·중 양국의 무역 전쟁의 주요한 무기로 등장할지 주목된다. 멧돼지, 버펄로, 참새를 박멸하다 유럽인들이 북아메리카 대륙에 도착하기 이전까지 미국 땅에는 돼지라는 발굽 동물이 존재하지 않았다. 더구나 유럽 이주민들이 산과 들에서 자유롭게 생활하던 야생 멧돼지를 북아메리카 대륙으로 데려온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사건이다. 멧돼지를 미국으로 옮기려면, 적지 않은 비용과 시간이 들기 때문이다. 그런데 멧돼지를 미국에 가져온 것은 고기를 얻을 목적이 아니었다. 그것은 사냥을 대중 스포츠로 생각하는 미국의 문화 때문에 일어난 일이었다. 사냥꾼이 가장 선호하는 사냥감은 사슴이지만, 거친 야성을 가진 일부 사냥꾼들에게 사슴은 밋밋한 사냥감에 불과하다. 덩치가 크고, 저돌적이고, 빠른 동물을 잡으려는 이들이 있기 마련이다. 그런 사냥꾼들에게 멧돼지는 최적의 대상이다. 미국에는 거친 사냥꾼들의 수렵 욕망을 만족시킬 만한 야생 멧돼지가 없었다. 이에 대한 해결 방법을 고민하던 차에 유럽에서 멧돼지를 수입한 것이다. 이탈리아 출신 탐험가 크리스토퍼 콜럼버스는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인물로 알려져 있지만, 축산업이 발전한 텍사스에서는 스페인에서 아메리카 대륙으로 유럽 혈통의 소를 최초로 데려온 인물로도 유명하다. 콜럼버스가 신대륙으로 데리고 온 소는 뿔 길이가 1미터가 넘는 긴 뿔 소인 롱혼이며, 그 후손이 텍사스의 긴 뿔 소인 텍사스 롱혼이다. 1493년 롱혼이 도착하기 이전에도 아메리카 대륙에는 거대한 솟과 동물이 존재했다. 북미의 넓은 초원에는 수천만 마리에 달하는 아메리카 들소, 즉 버펄로라고 불린 야생 들소가 살았다. 버펄로는 아메리카 대륙의 선주민인 네이티브 아메리칸에게 요긴한 존재였다. 그들은 식생활에 필요한 단백질의 상당 부분을 버펄로에게서 얻었다. 그런데 유럽 이주민들은 풀을 뜯어서 농장에 해가 될 수 있는 버펄로를 마구 학살했다. 심지어 덩치 큰 동물을 죽이는 재미를 느끼고자 도륙하기도 했다. 그 결과, 바다의 물고기처럼 많던 버펄로가 단기간에 사라지고 만다. ‘버펄로 학살’에는 정치적인 목적도 숨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버펄로에게서 많은 것을 의존하던 네이티브 아메리칸의 생존을 어렵게 하기 위해 학살했다는 의혹을 지울 수 없기 때문이다. 초원에서 버펄로가 빠른 속도로 사라지자 일부 네이티브 아메리칸은 더는 버티지 못하고 저항을 포기했다. 중국의 대약진운동(1958~1960년) 당시 ‘참새 박멸’ 사건이 있었다. 마오쩌둥이 농촌에 현지 지도를 나선 것이 화근이었다. 농촌의 참새를 보고 마오쩌둥이 ‘해로운 새’라고 지적하자, 1958년 중국 전역에서 참새 박멸 운동이 벌어졌다. 참새로 인한 곡식 피해를 줄이겠다는 명목이었다. 1년간 중국인이 잡은 참새는 2억 1,000만 마리였다. 중국에 사는 참새가 멸종 위기에 이를 지경이었다. 중국인들은 참새가 벌레도 먹는다는 사실을 간과했다. 이듬해 참새의 주식인 해충이 전국적으로 창궐했다. 이 밖에 다른 이유가 겹치면서 중국 전역에 기근이 발생했다. 최소 3,000만 명 이상이 아사했다고 한다. 이렇게 자연환경은 복잡하게 얽혀 있기 때문에 아무 관계가 없을 것 같아 보이는 것도 서로 연결되어 있거나 영향을 미친다. 동물이 인류에게 가르쳐준 것들 인간 세상이나 사자의 왕국이나 권력을 가진 지배자는 선망의 대상이다. 권력자의 자리는 극소수에게만 허락된 제한된 자리일 뿐이다. 그런데 사자 왕국의 왕좌는 인간 세상의 그것과는 성격이 다르다. 프라이드(pride)라는 사자 무리에서 왕위에 오르는 것은 출신 성분과는 관계없다. 사자의 왕국에서 ‘아빠 찬스’나 ‘엄마 찬스’를 사용한다는 것은 애당초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다. 프라이드의 왕이 되기 전 모든 수사자는 자신이 태어난 무리에서 쫓겨난다. 프라이드의 왕 자리는 처음부터 끝까지 수사자가 자신의 힘으로 극복하고 쟁취해야만 한다. 더구나 프라이드의 왕 자리는 수사자 한 마리만의 전유물이 아니기 때문에 짧으면 수개월 안에 정권이 교체될 수 있다. 그런데 이런 점은 사자라는 종(種)에 상당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특정 수사자가 장기 집권한다면, 그 수사자의 유전자를 가진 많은 후손이 발생하는 것을 의미한다. 매우 잔인하고 냉혹한 이야기지만, 다양한 샘플의 유전자가 퍼지는 것이 종의 생존에는 유리하다. 미국 옐로스톤국립공원에 늑대가 없어지자, ‘호랑이가 없는 산에서 여우가 왕 노릇한다’는 속담처럼 엘크가 공원을 차지했다. 엘크는 체중을 유지하고자 엄청난 양의 풀과 나뭇잎을 먹었다. 결국 엘크가 공원의 녹색 자원을 고갈의 위험에 빠뜨린다. 평화로운 얼굴의 거대 사슴이 공원 내 식물의 생존을 위협하는 존재가 된 것이다. 식물 자원 고갈은 토양 침식으로 이어져 숲의 생태계에 치명적인 타격을 주었다. 1995년 옐로스톤국립공원은 늑대 복원 프로젝트에 나선다. 그리고 공원에 보금자리를 마련한 늑대들은 오로지 먹이 활동만으로 생태계를 복원시킨다. 공원이 녹색을 되찾으면서 새와 중소형 동물이 돌아왔다. 나무로 물을 막아 호수를 만드는 건축가 비버가 돌아오면서 수생생물의 서식지도 복원되었다. 생태계 복원이라는 옐로스톤국립공원의 기적은 최상위 포식자 늑대가 귀환한 덕분이었다. 수만 년 동안 인류는 지구의 지배자가 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스스로 만물의 영장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성공했다. 인류는 이 모든 성공을 자신들이 흘린 굵은 땀방울의 대가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인류의 성공에는 다른 동물이 기여한 부분도 있다. 오랜 시간 수많은 동물이 인류를 위해 헌신했다. 영화 는 인간과 동물과 환경이 서로 분리된 존재가 아니라는 진실을 알려준다. 그리고 무관해 보이는 여러 동물의 운명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다시 말하지만, 인류와 동물은 영원히 함께해야 하는 운명공동체이자, 동물은 인간의 삶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소는 온몸을 바쳐 고기를 인간에게 제공한다. 고기뿐만 아니다. 영양학적으로 우수하고 맛도 좋은 음식인 우유도 내놓는다. 송아지는 우유만 마셔도 매일 1킬로그램 넘게 살이 찐다. 그것만 보아도 영양학적 가치를 알 수 있다. 우유의 위대함은 무한하게 응용 가능하다는 점에 있다. 서양인에게 우유는 우리 민족의 콩과 같은 존재다. 선조들은 콩을 갈아 두부와 비지를 만들어 즐겼다. 또한 콩을 발효시켜 된장과 간장을 만들었다. 이렇게 만든 장(醬)은 한식을 만드는 데 가장 기본적인 양념이다. 서양에서는 우유에 들어간 단백질을 응고시키고 발효시켜 다양한 종류의 치즈를 생산한다. 치즈는 서양 요리에서 약방의 감초처럼 사용된다. 우유 속 지방을 이용한 버터도 요리마다 다양하게 사용된다. 「소는 모든 것을 아낌없이 준다」 표범은 환경에 적응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극지(極地)를 제외한 넓은 지역에 서식한다. 표범의 서식지는 아프리카 남부를 시작으로 아라비아반도, 이란, 인도, 중국을 거쳐 러시아 연해주까지 이른다. 다시 말해 열대, 온대, 냉대를 아우른다. 굳이 2,000여 년 전 동예의 사례까지 찾지 않더라도 한반도에는 표범이 많이 서식했다. 100년 전까지만 해도 산에서 표범과 조우할 수 있었다.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는 한반도의 많은 야생동물을 해로운 동물, 즉 해수(害獸)로 규정하고 학살했다. 해수구제사업(害獸驅除事業)을 통해 공식 포획된 표범 수가 624마리에 달한다. 같은 기간 포획된 호랑이 97마리를 압도하는 숫자다. 조선총독부 통계에 포함되지 않은 비공식 포획도 많았을 것이다. 「표범은 왜 2인자로 살아가는가?」 오스트레일리아는 미국, 캐나다, 브라질, 아르헨티나와 자웅을 겨루는 손꼽히는 축산 대국이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축산업이 발달한 것은 목양견이 있었기 때문이다. 특히 오스트레일리안 캐틀 도그라고 불리는 목양견이 유명하다. 이 개는 지칠 줄 모르는 체력을 자랑한다. 하루 종일 가축들 사이를 누빌 수 있을 정도다. 오스트레일리안 캐틀 도그는 세상에서 가장 가축을 잘 다루는 개로 꼽힌다. 개의 지시를 따르지 않던 가축이라도 오스트레일리안 캐틀 도그 앞에서는 순한 양이 된다. 오스트레일리안 캐틀 도그는 혈통부터 특별하다. 이 목양견은 야생의 피가 섞였다. 목양견을 품종 개량하는 과정에서 오스트레일리아 야생 들개인 딩고(dingo)와 개의 교잡(交雜)이 이루어졌다. 「개와 고양이, 인류의 식량을 지키다」
2023 박문각 공인중개사 박문각 익힘장 1차 부동산학개론
박문각 / 김백중 (지은이) / 202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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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각
소설,일반
김백중 (지은이)
[2023 박문각 공인중개사 박문각 익힘장 1차 부동산학개론]은 제34회 공인중개사 시험을 위하여 이론을 요약하여 체계적으로 반복하여 익힐 수 있도록 정리하였습니다. [2023 박문각 공인중개사 박문각 익힘장 1차 부동산학개론]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부동산학개론의 방대한 양의 이론을 간략하게 정리하여 이론익힘과 계산익힘으로 구분해 반복 학습할 수 있도록 정리하였습니다. 15주차 분량으로 1주당 1시간 이내에 복습할 수 있으며,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익힘 학습으로 예습효과와 수업이해력 상승의 두 가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기본이론 학습 후 꼭 알아야 하는 핵심이론을 효율적, 반복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정리 하였습니다. 학습 후 공부한 페이지를 뜯어낼 수 있도록 제작하여 독자들의 학습효과를 높였습니다. 본서가 수험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수험생 여러분 모두가 합격에 이르기를 바랍니다.01 이론익힘장 1주차 ~ 15주차 이론익힘장 정답 02 기출익힘장 03 계산익힘장 1주차 ~ 15주차 계산익힘장 정답[2023 박문각 공인중개사 박문각 익힘장 1차 부동산학개론]은 2023년 제34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을 대비한 익힘장으로, 800페이지 분량을 1시간 이내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한 획기적인 발명품입니다. 본 교재는 이론익힘과 계산익힘으로 구분해 총 6장으로 구성하였으며, 각각 15주차 분량입니다. 보너스 학습으로 기출익힘장이 포함되어, 익힘으로 연습한 실력을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개미 5
열린책들 /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은이), 이세욱 (옮긴이) /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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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
소설,일반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은이), 이세욱 (옮긴이)
발간과 동시에 신선한 충격을 주며 기념비적 베스트셀러가 된 『개미』가 새로운 얼굴로 독자들을 다시 만난다. 개미라는 작디작은 생명체의 눈으로 바라본 흥미로운 인간의 모습과, 개미와 인간 세계를 오가는 장대한 모험을 담은 이 이야기는 여전히 여느 작품이 넘볼 수 없는 독창성과 상상력, 재미를 보장한다.한국어판 출간 30주년을 맞아 새로운 판형과 장정으로 단장한 『개미』는 작품의 매력은 그대로, 책의 만듦새는 더욱 가볍게, 더욱 현대적으로 선보인다. 내용 역시 손봐 그간의 맞춤법 변화를 반영하고, 다채로운 지식 정보들 역시 새롭게 점검해 이야기의 재미는 그대로 살리되 한층 더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새로 다듬었다.세 번째 게임 - 다이아몬드네 번째 게임 - 클로버개미가 만난 동식물들영원한 베스트셀러 『개미』를 다시 만나다발간과 동시에 신선한 충격을 주며 기념비적 베스트셀러가 된 『개미』가 새로운 얼굴로 독자들을 다시 만난다. 개미라는 작디작은 생명체의 눈으로 바라본 흥미로운 인간의 모습과, 개미와 인간 세계를 오가는 장대한 모험을 담은 이 이야기는 여전히 여느 작품이 넘볼 수 없는 독창성과 상상력, 재미를 보장한다. 개미와 인간, 각각의 세계를 덮친 위험을 뒤쫓다가 그 길에서 서로의 존재를 발견하게 되는 1부 「개미」(1권), 개미와 인간의 직접적인 조우가 일으킨 갈등과 폭력, 그리고 종간의 화해를 모색하는 이들의 노력을 그린 2부 「개미의 날」(2, 3권), 개미들에게 감화받아 개미 혁명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의 이야기인 3부 「개미 혁명」(4, 5권)까지, 베르베르는 정교한 미스터리와 거대한 스케일, 천재적인 상상력으로 독자들을 이 방대하고 생생한 활극의 대단원까지 거침없이 이끌어 나간다.한국어판 출간 30주년을 맞아 새로운 판형과 장정으로 단장한 『개미』는 작품의 매력은 그대로, 책의 만듦새는 더욱 가볍게, 더욱 현대적으로 선보인다. 내용 역시 손봐 그간의 맞춤법 변화를 반영하고, 다채로운 지식 정보들 역시 새롭게 점검해 이야기의 재미는 그대로 살리되 한층 더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새로 다듬었다. 우리 시대의 영원한 베스트셀러 『개미』새로운 얼굴로 다시 만나다 발간과 동시에 신선한 파장을 일으키며 기념비적 베스트셀러가 된 『개미』가 새로운 얼굴로 독자들을 다시 만난다. 개미라는 작디작은 생명체의 눈으로 바라본 흥미로운 인간의 모습과, 개미와 인간 세계를 오가는 장대한 모험을 담은 이 이야기는 여전히 여느 작품이 넘볼 수 없는 독창성과 상상력, 재미를 보장한다. 베르나르 베르베르라는 젊은 <프랑스의 천재 작가>를 한국에 소개해 준 이 작품은 한국 출판 역사에 남을 기록을 세우며 <한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작가>라고 불리게 될 베르베르의 여정의 시작을 화려하게 알렸다.한국어판 출간 30주년을 맞아 새로운 판형과 장정으로 단장한 『개미』는 작품의 매력은 그대로, 책의 만듦새는 더욱 가볍게, 더욱 현대적으로 선보인다. 내용 역시 손봐 그간의 맞춤법 변화를 반영하고, 다채로운 지식 정보들 역시 새롭게 점검했다. 개미와 인간, 종을 넘나드는 상상력완전히 새로운 이야기의 탄생 삼촌 에드몽 웰스로부터 상속받은 저택의 비밀을 파헤치러 집의 지하실로 향하는 조나탕 웰스와 연이어 실종되는 사람들. 개미 왕국 벨로캉에 드리운 위험과 그 진상을 캐려는 개미들을 뒤쫓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추적자들. 그리고 나란히 이어지는 이 흥미진진한 이야기들 사이사이 끼어드는 기발한 지식을 담은 신비한 책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이 전혀 다른 세 갈래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시작되는 『개미』는 개미 왕국과 인간 사회를 넘나들며 서로 얽히고설키는 서스펜스 넘치는 모험을 펼쳐 보인다. 개미와 인간, 각각의 세계를 덮친 위험을 뒤쫓다가 그 길에서 서로의 존재를 발견하게 되는 1부 <개미>, 개미와 인간의 직접적인 조우가 일으킨 갈등과 폭력, 그리고 종간의 화해를 모색하는 이들의 노력을 그린 2부 <개미의 날>, 개미들에게 감화받아 개미 혁명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의 이야기인 3부 <개미 혁명>까지, 베르베르는 정교한 미스터리와 거대한 스케일, 천재적인 상상력으로 독자들을 이 방대하고 생생한 활극의 대단원까지 거침없이 이끌어 나간다.끝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이야기에 더해 개미의 생태에 대한 오랜 연구가 뒷받침된 치밀한 묘사와 개미들의 눈으로 인간 세상을 묘사하는 기발한 시선은 이전에는 볼 수 없던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를 읽는 체험을 선사한다. 작품에 담긴 탄탄한 과학적 지식과 인간과 다른 종을 보는 방식을 역전시킨 발상의 전환은 이 작품에 시간이 흘러도 바래지 않는 신선한 매력을 부여한다. 단순히 과학적 사실을 소설로 구성하는 것을 넘어 『개미』는 다른 종을 이해하고 공존할 필요가 있음을, 인간 중심적인 시선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음을 역설하며 세계를 대하는 인간의 태도를 성찰하게 한다. 이야기의 재미는 그대로, 정보는 더욱 정확하게시대의 변화를 담은 개정판 이번 개정판은 책의 모양새만 바꾼 것은 아니다. 30년이 흘렀다는 점을 감안하여, 작품 속에 등장하는 수백 가지의 동식물의 이름이나 학명, 측정 단위, 맞춤법 등을 다시 점검하였고, 그사이 변화된 내용을 반영하였다. 이를테면 마냥개미의 학명을 Doryline annoma에서 Dorylus nigricans로, 아르헨티나개미를 Irydomyrmex humilis에서 Linepithema humile로, 가장개미를 Anergates atratulus에서 Tetramonium atratulum으로 하는 등 학명 정보를 전부 점검하여 오류를 정정하고 최신 내용을 반영하였고, 망가니즈(←망간), 플루오린(←불소) 등의 화학 원소명의 변화, 대벌레(메뚜기목→대벌레목), 히스(석남과→진달랫과)의 경우와 같은 생물 분류상의 변화 또한 다시 살폈다. 또 흑개미(←빨강개미), 고동털개미(←까망개미), 벌거숭이두더지쥐(←아프리카 두더지), 빗살수염벌레(←살짝수염벌레), 흰제비갈매기(←지지스), 비누꽃(←사포네르), 굵은다리가루진드기(←티로글리프), 서어나무(←샤름), 붉은불개미(←침개미) 등 그사이 한국어로 통용되는 명칭이 생겼다면 그 역시 최대한 충실히 반영했다. 본문뿐 아니라 번역가 이세욱의 꼼꼼함이 빛나는 방대한 주석에서도 이 같은 점들을 점검해 이야기의 재미는 그대로 살리되 좀 더 정확한 지식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새로 다듬었다.
두아 이야기 / 악한 노재랑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 관한경 지음, 하경심 옮김 / 2013.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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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소설,일반
관한경 지음, 하경심 옮김
'지식을만드는지식 희곡선집'. '두아 이야기'와 '악한 노재랑'은 중국이 '중국의 셰익스피어'라 자부하는 희곡 작가 관한경이 쓴 원대의 희곡이다. 원대를 대표하는 작가로, 가장 많은 작품을 남긴 관한경의 대표작 중 원대 사회의 어두운 면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사회성이 짙은 두 작품을 엮었다.두아 이야기····················1 악한 노재랑···················85 해설······················155 지은이에 대해··················179 옮긴이에 대해··················180**<지식을만드는지식 희곡선집>은 인류의 유산으로 남을 만한 작품만을 선정합니다. 오랜 시간 그 작품을 연구한 전문가가 정확한 번역, 전문적인 해설, 풍부한 작가 소개, 친절한 주석을 제공하는 고급 희곡 선집입니다. **<두아 이야기>와 <악한 노재랑(魯齋郞)>은 중국이 ‘중국의 셰익스피어’라 자부하는 희곡 작가 관한경이 쓴 원대(元代, 1279∼1368)의 희곡이다. 원대를 대표하는 작가로, 가장 많은 작품을 남긴 관한경의 대표작 중 원대 사회의 어두운 면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사회성이 짙은 두 작품을 엮었다. ‘하늘과 땅을 감동시킨 두아의 원통함(感天動地竇娥?)’, <두아 이야기> 시어머니를 극진히 모시며 사는 청상과부 두아가 불량배에 의해 살인 누명을 뒤집어쓰고 억울하게 죽는다. 이후로 그 지역에 3년 동안 가뭄이 들고, 결국 염방사가 되어 부임한 아버지에 의해 잘못된 판결이 바로잡혀 두아의 한이 풀린다. 두아는 어려서 어머니를 여의고 아버지 두천장(竇天章)에 의해 빚 대신 민며느리로 팔려가고, 결혼한 지 얼마 안 되어서는 청상과부가 되고, 돈을 노리고 접근한 장여아(張驢兒)에게 혼인을 강요당하다 그의 계략에 걸려 살인 누명을 쓰고, 탐관오리의 불공정한 재판을 받고 결국 참수형을 당하는, 기구한 운명의 여자로 묘사된다. 그녀는 건달패의 협박에도 굴하지 않고 낯선 남자에게 의존하려 하는 시어머니를 비난하며 피가 튀고 살이 터지는 온갖 고문에도 굴하지 않는 의지가 강한 여성이지만, 시어머니가 고문당하는 것을 차마 볼 수 없어 거짓 자백을 하고 시어머니가 가슴 아플까 봐 형장에 가는 모습을 보이지 않으려는 따뜻한 인간미를 지닌 여성이기도 하다. 그녀를 괴롭힌 것은 표면적으로는 악랄한 건달패, 탐관오리였지만 근본적으로는 돈과 권력이 최고인 세상, 선한 자가 보상받지 못하고 악한 자가 활개를 치며 법 집행이 불공정해 ‘백성들이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는’, 불합리하고 불공정한 세상이었을 것이다. ‘포대제가 지혜로 노재랑을 참수하다(包待制智斬魯齋郞)’, <악한 노재랑> 황제의 비호를 받는 무소불위의 세도가 노재랑이 두 가정을 파괴한다. 15년 후 포대제가 ‘노재랑(魯齋郞)’에서 획 몇 개를 빼 ‘어제즉(魚齊卽)’으로 이름을 살짝 고쳐 황제로부터 허가를 받아 그를 처형한 뒤 흩어졌던 두 가족을 다시 만나게 한다는 내용이다. 노재랑은 천하의 난봉꾼으로 관직을 수행하는 데는 관심이 없고 백성들을 등쳐먹는 잔인무도고 탐욕스러운 인간이다. 그의 비뚤어진 소유욕의 결정체가 ‘남의 마누라 뺏기’다. 이사의 처를 빼앗았다가 싫증나자 다시 장규의 처를 빼앗고 장규에게는 이사의 처를 ‘하사’한다. 부부가 본의 아니게 헤어지게 되면서 그 아이들도 흩어지고 장규는 출가승이 되는 등, 그야말로 양쪽 집안이 풍비박산 나는데 그 와중에 아이들을 거두어 돌봐준 것은 바로 포청천[包靑天, 포대제(包待制)]이다. 그는 15년 동안 아이들을 교육해 과거 급제까지 시키고 묵묵히 때를 기다리다가 황제의 눈을 속이는 기지를 발휘, 천하의 악한 노재랑을 처형한다.
2020 소방설비(산업)기사.소방시설관리사 소방관계법규
서울고시각 / 김종상 (지은이) /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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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시각
소설,일반
김종상 (지은이)
대영소방전문학원의 강의용 교재다. 최근 출제문제에 대한 다각도의 접근으로 쉽게 문제를 풀 수 있는 응용력을 키워준다.PART 01 법률의 구분과 소방법의 종류 Chapter 01 법률의 구분 Chapter 02 법률의 형식과 구성 Chapter 03 소방법의 종류 PART 02 소방기본법 Chapter 01 소방기본법 Chapter 02 소방기본법 시행령 Chapter 03 소방기본법 시행규칙 PART 03 소방시설공사업법 Chapter 01 소방시설공사업법 Chapter 02 소방시설공사업법 시행령 Chapter 03 소방시설공사업법 시행규칙 PART 04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Chapter 01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Chapter 02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Chapter 03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PART 05 위험물안전관리법 Chapter 01 위험물안전관리법 Chapter 02 위험물안전관리법 시행령 Chapter 03 위험물안전관리법 시행규칙 부록 위험물안전관리법 시행규칙 별표 요약정리** 이 책의 특징 ** 1. 본 교재와 더불어 동영상강의와 연계하면 기초실력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2. 대영소방전문학원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자료 및 기출문제를 제공합니다. 3. 최근 출제문제에 대한 다각도의 접근으로 쉽게 문제를 풀 수 있는 응용력을 키워 줄 것입니다. 4. 현재 대영소방전문학원의 강의용 교재로서 교재만으로 해결이 어려운 부분은 홈페이지를 통해 쉽게 해결 받을 수 있습니다. [www.dyedu.co.kr]
[브라운] 우리말성경 슬림 DKV2105 - 중(中).단본.색인
두란노 / 두란노 편집부 (지은이) / 2021.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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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
소설,일반
두란노 편집부 (지은이)
성경 본문은 두란노에서 발행한 우리말성경(5판)이다. 본문의 이해를 돕기 위해 ‘깊이 알기’를 실었으며,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새신자 선물용에 적합하다.하나님의 말씀을 우리말로 담다 하나님을 만나는 우리말성경 상품 특징 1. 성경 본문은 두란노에서 발행한 우리말성경(5판)입니다. 2. 본문의 이해를 돕기 위해 ‘깊이 알기’를 실었습니다. 3.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새신자 선물용에 적합합니다.
2024 9급 공무원 전기직 전기이론 실전편
윤조 / 김상훈 (지은이) / 2023.12.15
20,000
윤조
소설,일반
김상훈 (지은이)
9급 공무원 전기직 시험 대비를 위한 전기이론 실전편이다. 기본 이론서의 학습을 마치고 실제 기출문제를 풀기 위한 필수 이론과 해당 문제들을 풀어 나가면서 합격을 위한 토대를 닦도록 설계된 책이다. 회로이론과 전기자기학의 필수 이론 설명과 확인문제를 1, 2부로 나누어 수록하였다.- 동영상 강좌 안내 - 시험안내 - 출제분석 - 고득점 전략 - 목차 - 저자 인사말 파트 1 - 회로이론 01. 직류회로 - 확인문제 02. 정현파 교류 - 확인문제 03. 기본 교류회로 - 확인문제 04. 교류전력 - 확인문제 05. 상호유도결합회로 - 확인문제 06. 선형회로망 - 확인문제 07. 대칭 n상 교류 - 확인문제 08. 비정현파 교류 - 확인문제 09. 2단자망 - 확인문제 10. 4단자망 - 확인문제 11. 과도현상 - 확인문제 12. 라플라스 변환과 전달함수 - 확인문제 파트 2 - 전기자기학 01. 벡터 해석 - 확인문제 02. 진공 중의 정전계 - 확인문제 03. 도체계와 정전용량 - 확인문제 04. 유전체 - 확인문제 05. 전류 - 확인문제 06. 진공 중의 정자계 - 확인문제 07. 자성체와 자기회로 - 확인문제 08. 전자유도 - 확인문제 09. 인덕턴스 - 확인문제 10. 전자계 - 확인문제 전기기사 합격의 신, 공무원 전기직 합격을 이끈다! 하나. 김상훈은 합격이다! 전기강의 20년 경력의 내공 둘. 17년간 기출문제 완벽 분석을 통한 탄탄한 이론설명 셋. 15년~23년 공무원 합격자 중 65.6% 점유한 공단기의 기출 무한 회독 서비스 9급 공무원 전기직 시험 대비를 위한 전기이론 실전편입니다. 기본 이론서의 학습을 마치고 실제 기출문제를 풀기 위한 필수 이론과 해당 문제들을 풀어 나가면서 합격을 위한 토대를 닦도록 설계된 책입니다. 회로이론과 전기자기학의 필수 이론 설명과 확인문제를 1, 2부로 나누어 수록하였습니다. 최종 단계인 스텝 3 과년도 기출문제집에서는 시험장에서 제한 시간 내에 최대한 빠르고 효율적으로 문제를 풀기 위한 방법을 학습하게 되는데, 그 전에 최대한 문제 풀이에 필수적인 이론을 필수 이론 정리와 문제의 해설로 제시하고 학습하도록 하였습니다. 2007년 이후 실제 기출문제를 기준으로 모든 내용이 정리되어 실전 감각을 최대한 끌어올려 시험에 대비하실 수 있습니다.
일곱 번째는 내가 아니다
서삼독 / 폴 클리브 (지은이), 백지선 (옮긴이) /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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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독
소설,일반
폴 클리브 (지은이), 백지선 (옮긴이)
뭐야, 예수 믿는다구? 어떤 인간머리가 되어가나 두고 보자
쿰란출판사 / 이정근 지음 / 201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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쿰란출판사
소설,일반
이정근 지음
제1장 죽음아, 네가 이제야 오느냐 생사의 갈림길 4.19학생 데모 / 땜통아, 너는 그 비밀 알고 있지? / 불에 타 죽은 줄 알았다 / 어떻게든 살아남아야 한다 / ‘임사 체 험’을 아는가 / 아침 안개처럼 사라질 수 있다 / 관 속에 10분만 누 워 있어도 / 북조선에서 던진 질문 제2장 알곡이냐, 쭉정이냐 나의 뿌리를 말한다 / 교회에 첫발을 들여놓다 / 인생의 방향을 바 꾼 그 한 마디 / 그분의 발자취를 따라서 / 경동교회에 출석하던 시 절 / 어떤 인간머리가 되어야 하나 / 무엇이 참다운 인간이냐고 물 으면 / 지독한 기독학생과 소속 제3장 도끼가 나무뿌리에 놓였으니 싸우려면 예배당 가서 싸워 / 멍텅구리들의 법정 소송 / 학도호국단 운영위원장 당선 / 고교 3학년 때 퇴학처분 당하고 / 이름대로 살 아야 한다 제4장 숨통만은 열어 놓으시는 하나님 하나님이 밀어 넣어 주셨다 / 심장의 구멍을 메워 주소서 / 자력 구 원, 타력 구원 제5장 내 죄를 용서하소서 의인에서 죄인으로 / 경범죄인에서 중범죄인으로 / 악령 쫓아낸 간 증도 많다 / 사탄과의 싸움은 자기와의 격투 / 이기주의자와 해타주 의자 / 사랑하지 않은 죄와 잘못 사랑한 죄 / 평생토록 회개한다 제6장 영원한 구원으로 가는 길 거듭나야만 하겠다 / 잃은 양처럼 구원받았고 / 구원의 확신을 얻는 길 / 예수님의 뇌수로 이식 수술 받았어요 / 구원 과정에 관한 여 러 해석들 / 온전한 구원, 거룩한 생활 / 늙어도 청청하며 제7장 부르심을 입은 사람 그 큰 부르심 / 글 써서 밥 먹을 사람인데 / 서울대학교 교수의 길 을 접고 / 신학대학에 연속 낙방했던 뜻이 책의 저자 이정근 목사는 미국에서 유니온 교회를 개척하여 30년 동안 헌신했다. 이 책은 그 결산으로 쓴 책으로 신앙생활은 '인간 수업의 길'이라는 시각에서 썼고, 목회생활은 '인격 사역'을 이상적 모형으로 삼아 간증 형식으로 담았다. 그러나 그 둘 모두‘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과정,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과정, 성령님의 열매를 맺어가는 과정으로 이해했다. 이 책은 그분을 믿으면 어떻게‘바람직한 인간’그리고‘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인간’으로 새로워지고 성장하는가를 여러 시각에서 조명했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은 예수 그리스도 한 분으로 통합된다. 이 책은 믿음 생활을 점검하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신앙적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주는 책이다. 또한 올바른 신앙의 정도를 알려주는 책이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진짜 알곡이 되는 깨달음을 얻을 것이다.
성서 인물에게서 듣다 : 신약
홍성사 / 이상명 지음 / 201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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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사
소설,일반
이상명 지음
<성서 인물에게서 듣다: 구약>의 후속편으로, 100년 남짓 되지 않는 비교적 짧은 기간 동안 살았던 인물 50명에 대한 기록이다. 성서 인물들의 생애를 요약한 것이 아니라, 그들의 삶의 여정에서 중요한 순간을 포착하여 당시의 배경에서 이해하려 했으며, 현재의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잘 짚어 내고 있다. 이 책은 인문학적 교양을 토대로 신약성서를 이해하려는 독자뿐만 아니라 성경공부 인도자, 신학도, 목회자 들도 연구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구약편과 마찬가지로 각 인물의 이름이 지닌 뜻을 소개하고, 관련 성경구절도 넣었다. 독자의 이해를 위해 부연 설명이 필요한 부분은 주註를 달았으며, 인용한 자료의 출처도 밝혔다. 각 인물은 시대 순으로 소개했으며,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본문 끝에 가나다 순 인명 색인을 넣었다.1부 복음의 시작 새 시대가 열리다 01 역사의 중심에 선 여인. 마리아 02 가장 큰 자를 낳은 석녀. 엘리사벳 03 예수님의 길을 예비한 들사람. 세례자 요한 04 격동기에 예루살렘 교회를 이끈 수장. 야고보 2부 순종 제자의 길을 가다 05 교회를 반석에 올린 믿음의 거인. 베드로 06 2천 년 앞선 친환경주의자. 사도 요한 07 편견에서 믿음으로 나아간 사도. 나다나엘 08 진지한 회의주의자. 도마 09 베일에 쌓인 이름 없는 제재. 애제자 3부 믿음 속박으로부터 해방되다 10 귀신의 쇠사슬을 끊고 세상으로 나아간 자. 거라사의 광인 11 한 민족의 어미가 된 씨받이 소박한 믿음으로 구워 받은 여인. 혈루증을 앓던 여인 12 사도들에게 보내어진 최초의 여성 사도. 막달라 마리아 13 믿음의 모정을 지닌 여인.수로보니게 여인 14 주님의 길을 따라 걸어간 무명의 제자.바디매오 15 ‘지금 여기’서 구원 받은 매국노.삭개오 16 한밤중에 예수께 길을 물은 지식인.니고데모 17 영원한 생명의 물을 긷다.사마리아 여인 18 사망에서 생명으로 걸어 나온 이.나사로 4부 도전 미답의 땅을 복음으로 개척하다 19 뛰어난 예수 이야기꾼.마가 20 최초의 그리스도인 역사가가 된 뛰어난 이야기꾼.누가 21 아프리카 복음 전도의 선구자.빌립 22 일꾼을 세우고 양육한 통 큰 목회자.바나바 23 그리스도교의 적에서 복음 전도자가 된 사도.바울 24 초기 교회의 통합과 선교를 이끈 지도자.실라 25 정도를 걸었던 겸허한 목회자.아볼로 26 든든한 2세대 믿음의 거목.디모데 27 교회의 복음적인 개혁자.디도 5부 섬김 세속적 가치를 뒤엎다 28 필요한성서의 인물들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 《성서 인물에게서 듣다: 구약》의 후속편인 《성서 인물에게서 듣다: 신약》은 신약성서 시대의 무대를 살다가 명멸한 인물들을 다루었다. 구약편이 수천 년의 기간에 걸쳐 살다간 인물 77명에 대한 기록이라면, 신약편은 100년 남짓 되지 않는 비교적 짧은 기간 동안 살았던 인물 50명에 대한 기록이다. 성서 인물들의 생애를 요약한 것이 아니라, 그들의 삶의 여정에서 중요한 순간을 포착하여 당시의 배경에서 이해하려 했으며, 현재의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잘 짚어 내고 있다. 이 책은 인문학적 교양을 토대로 신약성서를 이해하려는 독자뿐만 아니라 성경공부 인도자, 신학도, 목회자 들도 연구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구약편과 마찬가지로 각 인물의 이름이 지닌 뜻을 소개하고, 관련 성경구절도 넣었다. 독자의 이해를 위해 부연 설명이 필요한 부분은 주註를 달았으며, 인용한 자료의 출처도 밝혔다. 각 인물은 시대 순으로 소개했으며,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본문 끝에 가나다 순 인명 색인을 넣었다. 성서 인물들을 통한 구원의 역사歷史가 우리 삶 속에서 역사役事하다 왜 성서 인물 이야기인가? 과거 초대교회 시대로 돌아가자는 복고주의인가? 기독교적 가치가 서구 사회의 정신적 주춧돌 역할을 하던 때를 막연히 그리워함인가? 그렇지 않다고 저자는 말한다. 복음적 가치를 동력으로 항해하던 배가 거친 세속의 난류亂流를 만나 표류하게 된 상황에서 난류를 거슬러 순항하여 목적지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나침반이 필요하다. 우리보다 앞서 살다 간 성서 속 인물들의 행보를 깊이 음미해 보는 것은 인생의 항해를 위한 나침반을 준비하는 일이다. 그래서 저자는 성서의 인물들을 과거에 묶어 두지 않고 그들의 삶 속에 축적된 소중한 신앙적 유산을 얻고자 한다. 그 유산 가운데는 우리를 속속들이 비추는 영혼의 거울이 있다. 그 거울에 비친 나의 모습에 절망하기도 하고, 인간 역사 속에 깊이 뿌리내린 악의 실체에 전율하기도 하면서, 그 역사의 현장에서 희망과 구원의 싹을 틔우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되는 것도 성서의 인물들이 남긴 영혼의 거울을 통해서다.
리얼 싱가포르
한빛라이프 / 백종은, 방연실(비비시스터즈) (지은이) /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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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라이프
소설,일반
백종은, 방연실(비비시스터즈) (지은이)
첫 여행자에게는 싱가포르의 다채로운 매력을 핵심적으로 보여주고, 재방문 여행자에게는 이전에는 경험하지 못했던 현지의 바이브와 여행의 깊이를 더해주는 《리얼 싱가포르》가 가장 빠르게 싱가포르 여행의 포문을 연다. 현지인과 여행자의 시선을 고루 갖춘 현지 전문가가 세세한 부분까지 밀도 있게 담았다. 특히 새롭게 개장한 만다이 야생동물 공원의 레인포레스트 와일드 아시아, 긴 휴무를 끝내고 문을 연 차이나 헤리티지 센터, 새롭게 이름을 바꾼 싱가포르 오셔나리움 등 굵직굵직한 변화가 많은 만큼 꼼꼼한 취재로 가져온 정보들이다. 요즘 젊은 세대에게 주목받는 맛집, 깊이 있는 식문화 이야기, 여행에 도움 되는 생활 정보를 추가하고, 지도까지 보기 편하게 업그레이드했다.작가의 말 일러두기 PART 1 미리 보는 싱가포르 여행 싱가포르 여행 버킷 리스트 10 여행을 꿈꾸게 하는 싱가포르의 매력 포인트 숫자로 보는 싱가포르 키워드 이것만 알아도 충분! 싱가포르 여행 기본 정보 한눈에 보는 싱가포르 지역 가이드 언제 떠나면 좋을까? 싱가포르 날씨 특별한 경험을 더하는 축제와 공휴일 싱가포르만의 독특한 혼합 문화 페라나칸 알고 보면 재미있는 싱가포르 역사 이야기 알아두면 유용한 싱가포르 현지 생활 정보 벌금의 나라 싱가포르 이야기 현지인처럼 싱글리시 한 마디! 추천 여행 코스 단기 집중 2박 3일 코스 정석대로 핵심 3박 4일 코스 느긋하게 즐기는 4박 5일 코스 알록달록 다채로운 문화 체험 여행 현지인처럼 즐기는 가성비 여행 자연 속에서 즐기는 어드벤처 여행 아이들을 위한 맞춤 교육 체험 여행 어르신도 즐기는 여유로운 여행 아트 러버를 위한 예술 여행 PART 2 가장 멋진 싱가포르 테마 여행 인생 사진을 남기는 사진 맛집 싱가포르의 백미, 야경 명소 민족만큼 다양한 종교 사원 문화를 보존하는 박물관 & 미술관 역사가 녹아든 전통 건축물 시선을 사로잡는 현대 건축물 언제나 푸른 정원 속 도시 나만 알고 싶은 도서관 & 서점 신나게 즐기는 테마파크 & 액티비티 다리 건너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페리 타고 가는 인도네시아 빈탄 이건 꼭 먹자! 싱가포르 베스트 음식 현지인도 사랑하는 로컬 맛집 싱가포르 식문화의 꽃, 호커센터 & 푸드 코트 싱가포르에서 즐기는 세계 음식 세계적인 스타 셰프의 레스토랑 한 끼는 럭셔리하게 파인 다이닝 비주얼 맛집, 인스타그래머블 카페 우아한 수다 타임, 애프터눈 티 여유롭게 즐기는 브런치 카페 싱가포르식 커피, 코피 파헤치기 싱가포르 MZ들의 선택, 밀크티 밤을 책임지는 싱가포르 바 이건 꼭 사자! 싱가포르 베스트 아이템 싱가포르 대표 쇼핑몰 알뜰한 쇼핑을 위한 GST 환급 기념품 사기 좋은 보물 같은 장소 현지에서만 만날 수 있는 로컬 브랜드 개성 만점의 편집 숍 현지 마트 & 재래시장 PART 3 진짜 싱가포르를 만나는 시간 AREA 1 올드 시티 AREA 2 마리나 베이 AREA 3 리버사이드 AREA 4 오차드 로드 REAL PLUS 1 뎀시 힐 AREA 5 차이나타운 & CBD REAL PLUS 2 티옹바루 AREA 6 부기스 & 캄퐁글람 AREA 7 리틀 인디아 AREA 8센토사섬 & 하버프런트 REAL PLUS 3 카통 & 주치앗 REAL PLUS 4 만다이 야생동물 공원 리얼 가이드 ● 공항 속 복합 쇼핑몰, 주얼 창이 공항 싱가포르 국립 미술관에서 이것만은 꼭 보자! 싱가포르의 핫한 이벤트 광장, 파당 싱가포르 베스트 럭셔리 호텔 래플스 호텔 즐기기 마리나 베이 샌즈 1박 2일 풀코스 가이드 더 숍스에는 즐길거리도 많다! 마리나 베이 3대 야경 포인트 하룻밤에 몰아보기 크루즈 타고 싱가포르강 즐기기 싱가포르강을 잇는 다리 이야기 오차드 로드에서 스마트하게 쇼핑하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빛나는 싱가포르 보타닉 가든 차이나타운 골목길 벽화 여행 도시에 낭만을 더하는 길 위의 예술 작품 아침 식사로 딱! 카야 토스트 맛집 싱가포르식 육포 박과 맛집, 비첸향 vs 림치관 캄퐁글람에서 꼭 들러야 할 이색 맛집 피시 헤드 커리를 맛보고 싶다면 이곳! 리틀 인디아가 특별해지는 빛의 축제, 디파발리 센토사섬을 오가는 교통수단 미리 보는 유니버설 스튜디오 싱가포르 센토사섬을 바라보는 풍경 맛집 미리 보는 5개 테마 동물원 완벽 가이드 PART 4 실전에 강한 여행 준비 차근차근 여행 준비하기 싱가포르 출입국 절차 싱가포르 여행 필수 애플리케이션 숙소 선택을 위한 지역별 특징 싱가포르 숙소 예약 꿀팁 싱가포르 테마별 추천 숙소 찾아보기새로운 정보로 증량한 싱가포르 여행의 최신 선두 주자 모든 장르의 여행이 가능한 나라 싱가포르의 길잡이가 되다! 첫 여행자에게는 싱가포르의 다채로운 매력을 핵심적으로 보여주고, 재방문 여행자에게는 이전에는 경험하지 못했던 현지의 바이브와 여행의 깊이를 더해주는 《리얼 싱가포르》가 가장 빠르게 싱가포르 여행의 포문을 연다. 블랙핑크 지수의 <Your Love> 스페셜 비디오, 방탄소년단 진의 <Don’t Say You Love Me>와 콜드플레이의 <Man in The Moon>의 뮤직비디오 배경으로도 등장하며 아름다움을 뽐내던 싱가포르를 현지인과 여행자의 시선을 고루 갖춘 현지 전문가가 세세한 부분까지 밀도 있게 담았다. 특히 새롭게 개장한 만다이 야생동물 공원의 레인포레스트 와일드 아시아, 긴 휴무를 끝내고 문을 연 차이나 헤리티지 센터, 새롭게 이름을 바꾼 싱가포르 오셔나리움 등 굵직굵직한 변화가 많은 만큼 꼼꼼한 취재로 가져온 정보들이다. 요즘 젊은 세대에게 주목받는 맛집, 깊이 있는 식문화 이야기, 여행에 도움 되는 생활 정보를 추가하고, 지도까지 보기 편하게 업그레이드했다. 싱가포르를 더욱 잘 이해할 수 있고, 실용성까지 높인 질과 양 모두 잡은 최신판으로 ‘지금’의 싱가포르를 만나보자. 분량 업! 퀄리티 업! 탄탄하게 업그레이드된 실시간 최신 여행 정보 작디작은 면적의 싱가포르는 여행자 관점에서 얼핏 보면 크게 달라진 것이 있을까 싶지만, 그 속에 무한 즐길 거리로 가득한 만큼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 시시각각 바뀌는 트렌드와 그에 따라 살아남는 곳과 사라지는 곳이 빈번하게 교차하고, 정기적인 리노베이션으로 같은 장소도 새롭게 변모한다. 이러한 크고 작은 변화를 현지에서 직접 피부로 경험하는 저자들이기에 최신 트렌드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꾸준히 여행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그들의 궁금해 하는 것을 이 한 권에 모두 녹여냈다. 신규 명소는 물론이고, 새롭게 오픈한 장소를 비롯해 요즘 인기 있는 힙한 맛집과 숨은 상점까지 매의 눈으로 찾아낸 숨은 보석 같은 장소들이 추가되어 볼륨이 확 늘었다. 여기에 정보의 밀도 또한 높아졌다. 전문가의 디테일을 살린 실용성 100% 이상의 꿀팁과 생활, 문화 이야기 등 보다 높아진 퀄리티의 정보로 가득하다. 이렇게 다양한 여행이 가능하다고? 없는 게 없는 테마 여행과 도움 되는 문화 이야기 일명 ‘아시아의 멜팅 폿’이라 불릴 정도로 싱가포르에는 아시아의 다양한 인종과 문화, 종교가 공존한다. 게다가 첨단 도시의 기능을 하면서도 싱그러운 그린 시티로 아름다운 자연환경까지 조성되어 있어 도시와 자연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는다. 안전한 도시이자 여성과 아이, 노약자에게 친화적인 문화를 갖고 있기에 누구와 여행을 함께해도 만족스럽게 즐길 수 있다. 이러한 매력에 더해 ‘싱가포르 국립 박물관’ 도슨트 출신 저자들의 인문학적 지식을 녹여낸 역사·문화·생활 이야기는 싱가포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수많은 각양각색의 테마 여행을 제안한다. 휘황찬란한 싱가포르의 야경 명소, 그린 시티를 나타내는 공원, 아드레날린이 솟구치는 테마파크와 액티비티 같은 명소 외에도 음식, 쇼핑에 걸쳐 수십 가지의 테마를 즐길 수 있는 장소들을 보여준다. 그저 읽기만 해도 지식 수양과 실용적인 정보 습득이 자연스레 따라온다. 싱가포르 너머 이웃 국가까지! 싱가포르 12개 지역과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까지 섭렵 각각의 색깔이 뚜렷한 12개의 지역을 심도 있게 소개한다. 역사의 시작이자 여행의 출발점인 올드 시티,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마리나 베이, 휴양과 액티비티의 센토사섬, 현지인의 여유가 느껴지는 카통 & 주치앗 등 싱가포르의 구석구석까지 알 수 있다. 각 지역에는 해당 지역을 효율적으로 돌아볼 수 있는 추천 코스와 함께 핵심 명소와 맛집, 쇼핑 플레이스 등을 담았다. 셀 수 없이 많은 여행자와 만나온 저자들이기에 진심을 담아 꼭 추천하는 장소들로만 엄선했다. 싱가포르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다. 다리 하나만 건너면, 페리 하나만 타면 만날 수 있는 말레이시아 조호바루와 인도네시아 빈탄도 놓치지 말자. 약간의 이동만 감내한다면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쇼핑과 테마파크, 그리고 휴양을 즐길 수 있는 이색 여행이 가능하다. 현지 검증을 마친 최적의 동선! 뭐가 필요할지 몰라 다 준비한 기간?테마?지역별 추천 코스 면적이 작은 만큼 중심 지역이 옹기종기 모여 있고, 이동 시간도 길지 않은 터라 여러 지역을 묶어서 여행할 방법이 많은 싱가포르다. 그래서 오히려 코스를 정하기가 어려운 고충을 해결해주기 위해 저자들이 검증한 돈과 시간을 아껴주는 최적의 코스로 안내한다. 짧게는 스탑오버부터 4박 5일까지의 체류 일정에 맞춰 핵심적인 볼거리와 먹거리, 쇼핑을 모두 즐길 수 있는 기간별 전체 코스를 제안하고, 개인의 취향이나 동행자를 고려한 하루 코스를 알려준다. 일정에 맞춰 따라가도 되고, 하루 코스를 조합해 매일 색다른 콘셉트의 여행을 할 수도 있다. 또한 각 지역의 추천 코스에는 방문 장소별로 깨알 같은 팁을 주고, 연계 여행하기 좋은 지역까지 알려준다. 무계획 P 여행자도, 시간 계산하는 J 여행자도 고민 없이 그저 따라만 가면 되는 궁극의 루트다. 욕망 터지는 음식과 쇼핑의 향연! 입맛 대폭발하는 맛집과 지갑이 털리는 고급 쇼핑 정보 세계 속의 미식을 맛볼 수 있는 점도 싱가포르의 매력 중 하나다. 세상에서 제일 저렴한 미쉐린 레스토랑부터 3스타를 가진 파인 다이닝까지 맛의 스펙트럼이 넓고, 대표 음식도 다양한 문화만큼이나 가지각색이다. 이 음식들을 정갈하고 맛있게 음미하기 위한 싱가포르만의 식문화 이야기부터 식당 예약 앱, 호커센터 이용 방법, 나에게 맞는 커피 메뉴 찾는 법 등 실용적인 정보까지 다루어 먹고 마시는 시간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든다. 그리고 싱가포르에는 대형 쇼핑몰이 즐비한 만큼 사야 할 것도 참 많다. 식재료, 간식거리, 차, 식기, 패션 브랜드 등 종류도 너무 많기에 가장 인기 있는 베스트 품목들로만 구성했다. 여기에 길 잃기 십상인 대형 쇼핑몰도 층별 안내와 함께 가보면 좋은 주요 핵심 매장들을 딱딱 짚어줘 원하는 브랜드를 찾아가기만 하면 된다. 쇼핑몰 외에도 기념품점, 편집 숍, 마트, 재래시장 등 대표적인 쇼핑 플레이스를 소개해 보여준다. 여행자만의 특권인 면세는 면세 기준을 비롯해 환급 과정, 공항 환급 카운터 위치 등을 알려줄 정도로 상세하게 안내한다. 수많은 과정은 고민이 필요 없다! 예약부터 추천 숙소까지 선택이 쉬워지는 여행 준비 여행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여권부터 시작해 전자 입국신고서 작성, 짐 싸기까지 여행 전에 꼭 해야 하는 준비 과정을 핵심적으로 명쾌하게 알려준다. 출입국 절차를 통해서는 공항 이용 팁까지 얻을 수 있고, 여행 준비와 준비물 체크리스트는 준비 과정에서 빠트린 것은 없는지 마지막 확인 작업까지 돕는다. 여행의 큰 축을 차지하는 숙소 정보는 이보다 더 친절할 수 없다. 숙소 잡기 좋은 각 지역의 특징과 숙소 예약 시 알아두면 좋은 꿀팁을 알려주고 럭셔리, 베스트, 가성비, 부티크 등 테마별 추천 숙소를 통해 나에게 맞는 숙소를 선택할 수 있다. 싱가포르에는 단순히 숙박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관광의 중심지가 된 고급 호텔이 많다. 래플스 호텔, 마리나 베이 샌즈 등 큰 규모의 호텔이자 복합 시설은 호텔 안에서 즐길 수 있는 것을 소개하고, 숙박비가 아깝지 않은 100% 이상 본전 뽑을 수 있는 1박 2일 일정을 짜주기도 한다.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혜택 쏙쏙 이해되는 교통 안내ⅹ모바일 여행 정보 싱가포르는 교통수단이 단순한 편이라 이용에 큰 어려움은 없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지하철에 해당하는 MRT로 닿지 않는 지역이 있고, 센토사섬 같은 경우 섬 안에 훨씬 다양한 교통수단이 있다. 그래서 다양한 도표와 자세한 설명, 그리고 각종 노선도를 첨부해 교통편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상세 지도에는 이동의 기점이 되는 MRT역에 한글을 병기하고, 정류장, 노선과 역, 출구 번호 등의 디자인을 한층 더 가독성 좋도록 업그레이드했다. 그뿐만 아니라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모바일 정보도 집중적으로 제공한다. 택시처럼 이용하는 차량 공유 서비스 앱, 교통카드 대신 쓸 수 있는 컨택리스 카드나 페이 이용법, 여행에 도움이 되는 각종 모바일 앱 소개 등 여행 전반에 걸쳐 수고로움을 덜어주는 고마운 정보다. 또한 리얼 시리즈만의 특별 부록 모바일 지도를 활용하면 책에 소개된 모든 장소와 교통편을 모바일로 확인할 수 있어 여행의 편리함이 배로 증가한다.
이런 사원이 회사도 살리고 성공도 한다
무한 / 무라타 노부오 / 199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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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소설,일반
무라타 노부오
001. 감원된 사람의 원인을 알고 거울로 삼자 002. 정확한 상황 판단, 신속한 결단으로 융통성있게 대응하자 003. '시간'이라는 경영자원을 적극 활용하자 004. 급소를 찔러 일의 질을 높이자 005. 상사를 고를 수 없는 당신이 할 일은 타입에 맞춰 상사를... 006. 대인관계 대처법을 익히고 연마하여 조직에서 자유로이 헤엄치자 007. 로비를 통해 008. 조직에서 필요한 존재가 되자 009. 주위의 눈을 빌어 자기를 알고, 자기계발에 힘쓰면 감원당하지..
Plus Plus 영문 서한서식 작성법 45
조은문화사 / 이정식 지음 / 200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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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문화사
소설,일반
이정식 지음
시를 그리다
이화문화출판사 / 우인혜 지음 / 2012.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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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문화출판사
소설,일반
우인혜 지음
2017 The Real ESAT 이랜드 그룹 종합 직무적성검사
에듀크라운 / 대기업 적성검사시험연구회 지음 / 201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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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크라운
소설,일반
대기업 적성검사시험연구회 지음
이랜드 그룹의 필기시험에 합격하기 위한 종합 직무적성검사 중심 채용 대비서이다. 크라운출판사의 대기업 적성검사시험연구회가 수험생의 실전 능력 강화를 위해 엄선한 내용과 문제를 담았다.Part 1 이랜드 그룹 가이드 01 이랜드 그룹 소개 02 이랜드 그룹 채용 안내 Part 2 ESAT 출제 유형 Chapter 01 언어 비평 Chapter 02 수리 비평 Part 3 상황 판단 검사 Part 4 인성 검사 & 면접 Chapter 01 인성 검사 Chapter 02 면접 Part 5 실전 모의고사 제1회 실전 모의고사 제2회 실전 모의고사이랜드 그룹 채용 합격을 위한 종합 직무적성검사 대비서! 이랜드 그룹의 필기시험에 합격하기 위한 종합 직무적성검사 중심 채용 대비서이다. 크라운출판사의 대기업 적성검사시험연구회가 수험생의 실전 능력 강화를 위해 엄선한 내용과 문제를 담았다. - ‘유형 분석+유형 공략 문제’의 체계적 학습 단계 - 출제문제 유형을 분석한 실전 모의고사 문제와 정답 수록 - 이랜드 그룹 직무 영역에 대비한 직무별 전공 완벽 분석
결혼을 할 거라면
지식과감성# / 김수안 (지은이) / 20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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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과감성#
소설,일반
김수안 (지은이)
한 인간의 존재의 이유가 단순한 생존을 넘어 의식적이고 고차원적인 활동이 된 시대에서 결혼은 더 이상 생존의 수단이기보다는 행복의 수단이다. 그렇기에 이제 “왜 결혼을 하지 않냐”는 물음은 오히려 “왜 결혼을 하냐”는 물음으로 바뀌는 것이 적절한지 모른다.프롤로그 Part 1 Questions Ⅰ What 인간 인간과 나 인간이라는 동물 공감 VS 존중 나는 누구인가 선하다는 흔한 말 삶 인간과 삶 삶의 목적 같이 삽시다 관계(relationship) 고독은 외롭지 않다 외로운 ‘답정너’들 안녕하세요 자유의 발견 결혼이라는 강박 배려는 이성(理性)이다 교만과 무배려 Ⅱ When 불안한 사람들 타이밍은 기다리는 곳에 있다 Ⅲ Who 누구를 사랑할까 플라토닉 러브 좋은 사람 정의로운 사람 무엇이 옳은가 도덕성(習) 욕망 가치관 Ⅳ How 깨어 있음(awakeness)의 차원에서 자신을 잃어버린 사람들 지금-여기, 내가 있다 변화해야 변하지 않는다 죽음으로써 산다 자연스럽게(like natuer) 자연스럽게 살다 잘해주다 쓰레기 걷어차기 우리의 질풍노도 거꾸로 돌아가는 세상 비상(rise)하며 과거는 과거로 두어야 아름답다 잘 살다(well-being) Part 2 Why Ⅴ 사랑을 위하여 사랑이 뭐길래 사랑은 창조다 따뜻한 무관심 위대한 사랑 불 이야기 결혼은 사랑으로 하는가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 사랑은 변하는가 Ⅵ 새로운 세계를 위하여 삶과 죽음 인간은 생각보다 유능하다 모든 시작은 결핍이다 착하지 말아야 할 때 그럼에도 불구하고 착하게 살자 배려에는 공감이 필요한가 참을 수 없는 가벼움 우리는 어디에 있는가 중간을 찾아라 에필로그한 인간의 존재의 이유가 단순한 생존을 넘어 의식적이고 고차원적인 활동이 된 시대에서 결혼은 더 이상 생존의 수단이기보다는 행복의 수단이다. 그렇기에 이제 “왜 결혼을 하지 않냐”는 물음은 오히려 “왜 결혼을 하냐”는 물음으로 바뀌는 것이 적절한지 모른다. 하지만 이 질문은 결혼을 ‘하지 않음’을 전제로 한 질문이 아니라, 오히려 그가 어떤 행복관을 가졌기에 결혼을 하는 것인지, 또 결혼이라는 제도가 그 텅 비어 버린 행복의 자리를 채워 줄 수 있는 것인지를 묻는 질문이어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결혼을 하는 것이 결혼을 하지 않는 것보다 더 행복한 것인지 단정 지어 말할 수 없기 때문이다. 또한 결혼에서는 자연스럽게 마음이 통하지 않는 사이라면, 굳이 그것을 의도하지 않는 것이 서로를 배려하는 것이다. 인위적인 것은 폭력적이기 쉽기 때문이다. 우리가 그렇게도 바라는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는 방법은 어쩌면 거리 두기뿐이다. 결혼은 사랑으로 하는 것이다. 결혼이라는 과업을 앞두고 결혼이라는 제도에 회의감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최근 사람들이 결혼을 하지 않는 것은 단순한 이기심이 아니다. 결혼을 하지 않는 것이 이기적인 것이 아니라, 오히려 다른 사람을 사랑할 줄 모르는 채로 나와 상대의 혼을 묶어 버리는 것이야 말로 이기적이다. 기혼자의 상당수가 행복하지 않아 보이는 것은 어쩌면 서로 사랑을 주고받을 줄 모르는 사람들이 억척스럽게 결혼으로 내몰렸기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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