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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첸의 속삭임
푸르름 / 장승원 (지은이) / 2018.04.13
9,900원 ⟶ 8,910원(10% off)

푸르름소설,일반장승원 (지은이)
미드라이프 로맨스 컬렉션 14권. 클럽에서 콘트라 베이스를 연주하는 성원. 밴드의 새 멤버를 구하고 있는 와중에 운명처럼 수연을 만나게 된다. 연습실 차고의 문을 여는 순간 신의 방문처럼, 따스하고 눈부신 햇살처럼 다가온 그녀. 그녀의 입에서 나오는 가녀리고 애달픈 목소리에 이끌린 성원은 수연의 슬픔이 묻어나는 노래에 눈을 뗄 수 없다. 과연 그녀에게는 어떤 사연이 때문에 이렇게 슬픈 목소리로 노래하는 것일까. 흐린날엔 진한 커피를 고흐의 연인 그레첸의 독백 사이프러스 나무가 있는 밀밭1.『미드라이프 로맨스 컬렉션(Midlife Romance Collection)』시리즈 개요 세월이 몰고 간 시간의 간이역에서 중년은 외로이 서 있습니다. 살아온 날들은 뒤돌아보면 그 추억의 자리엔 첫사랑의 여운이 남긴 사진 한 장, 소중한 기억이 담긴 한 폭의 수채화들이 곱게 채워져 있습니다. 그리움도, 추억도, 사랑도, 세월이 몰고 온 시간의 간이역에 잠시 내려두고 노을에 젖은 저 들판을 편안하게 바라보는 겁니다. 이제 다시 시간의 흐름 속에 자신을 놓고 ‘중년의 사랑’이라는 신선한 느낌의 행복 공간으로 들어가 보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역량 있는 작가들의 이야기 공간이 있습니다. 그곳으로 독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로맨스 소설 <Midlife Romance Collection>을 시리즈로 출간하여 중년의 가슴속에 피우지 못할 한 송이 꽃을 소설로 담아 새롭게 피워내고 있습니다. 진한 사랑의 향기가 담긴 미드라이프 로맨스 컬렉션 <Midlife Romance Collection> 소설 20권을 선보입니다. 2. 소설 내용 클럽에서 콘트라 베이스를 연주하는 성원. 밴드의 새 멤버를 구하고 있는 와중에 운명처럼 수연을 만나게 된다. 연습실 차고의 문을 여는 순간 신의 방문처럼, 따스하고 눈부신 햇살처럼 다가온 그녀. 그녀의 입에서 나오는 가녀리고 애달픈 목소리에 이끌린 성원은 수연의 슬픔이 묻어나는 노래에 눈을 뗄 수 없다. 과연 그녀에게는 어떤 사연이 때문에 이렇게 슬픈 목소리로 노래하는 것일까.
우리가 할 일은 인생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일뿐이다
쌤앤파커스 / 주광첸 (지은이), 이에스더 (옮긴이) / 2020.12.10
15,000원 ⟶ 13,500원(10% off)

쌤앤파커스소설,일반주광첸 (지은이), 이에스더 (옮긴이)
현대 미학의 큰 스승으로 칭송받는 저명한 미학자 주광첸朱光潛(1897-1986). 그가 세상에 남긴 수백 개의 고귀한 산문 가운데 34편을 엄선해 엮은 책이다. 2018년 번역 출간된 <아름다움이란 무엇인가(원제:談美)>를 비롯하여, <열두 통의 편지> <담미서간> <서양미학사> <문예심리학> 등에서 '삶의 아름다움'에 집중한 글을 추렸다. 끝나지 않는 전염병과 그로 인한 정신적 우울감, 경제적 위기 등이 사회와 개인을 모두 침체시키고 있다. 삶의 면면에서 아름다움은커녕 무기력과 혼란만이 가득한 지금, "세상에서 가장 즐거운 사람은 잘 깨닫는 사람이다."라는 그의 말이 우리의 일상에 신선한 경종을 울린다. 세상이 평생 아름다워지지 않는다 해도, 그것을 바라보는 '눈'을 가진 사람의 인생에는 반드시 즐거움이 따를 것이므로. '삶'과 '아름다움'과 그것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 이야기하는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사물 하나, 풍경 하나에서도 이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진한 여운과 감정을 발견할 수 있게 될 것이다.먼저 읽는 책 속 명문장들 하나, 세상 모든 것이 곧 삶이다 삶의 목적은 ‘진성’에 있다 -움직임에 대하여 분주함 속에 고요함의 재미가 있다 -고요함에 대하여 사람 입맛 다 비슷하다지만 예외는 있다 -기호에 대하여 생기가 넘치는 사람은 다방면에 흥미가 있다 -여가 활동에 대하여 삶에 재미가 있어야 생기가 생긴다 -휴식에 대하여 몸이 없으면 마음도 없다 -체육에 대하여 답답할 땐 밖으로 나가 걸어라 -베이징 지안문 거리에서 자연의 거침과 조잡스러움이 좋다 -본모습에 대하여 끝없는 풍경이 한순간 새로워진다 -화훼 전시회에 다녀와서 둘, 아름다움을 삶의 1순위로 부족한 것은 아름다움이 아니라 그것을 보는 눈이다 -오래된 소나무에 대한 3가지 태도 인생을 보려면 멀찌감치 서야 한다 -예술과 인생의 거리 모든 아름다운 것들은 사람을 평범치 않게 한다 -감정이입의 현상 아름다움은 사람을 즐겁게 한다 -미감과 쾌감 작은 것에서 세계를 발견한다 -연상의 힘 깨달음의 맛은 반드시 직접 깨달아야 한다 -걸작 속 영혼의 모험 아름다움에 대한 태도는 마음에서 출발한다 -사람과 사물의 관계 셋, 아름다움의 경지에 이르는 삶 아름다움은 자연으로부터 온다 -자연미의 모순 대인은 어린아이의 마음을 잃지 않는다 -아름다움의 경지 상상만으로는 예술을 창조할 수 없다 -예술과 놀이 상상을 초월하거나 그 품으로 들어가거나 -감정의 포화 하고 싶은 대로 해도 법도를 어기지 않는다 -변하지 않는 것은 답습 시를 잃을 것인가, 나를 잃을 것인가 -예술의 모방 책을 많이 읽고 나니 붓을 들면 신들린 듯하네 -영감은 신과 같다 천천히 감상하며 간다 -예술과 인생의 관계 넷, 인생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일 인생에서 아름다움을 추구할 줄 알아야 한다 -아름다움을 발견하려는 마음가짐 무성이 유성을 이긴다 -무언의 미 인생에 굴곡 좀 있으면 어떤가 -미학을 배우는 방법 현실에서 출발할 것인가, 추상에서 출발할 것인가 -아름다움의 본질 서로를 마다하지 않고 바라보는 것 -생리학에서의 미학 평범한 일상에서 색을 드러내다 -전형적인 환경 속 전형적인 인물 항상 새로운 마음으로 눈앞의 일을 대하라 -언어 예술의 독립적 위치 예술가들 속에서 영원히 하나로 결합해 있는 것 -낭만주의와 현실주의 추함과 아름다움은 서로 전환될 수 있다 -미학적 범주 안에서 희극성과 비극성 현을 뜯고 난 후의 여운 -필연과 우연“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밝게 아는 것’과 ‘잘 느끼는 것’이다.” 현대 미학의 큰 스승 주광첸이 전하는‘삶’과‘미’ 그리고 그것을 바라보는 태도에 대하여 부족한 것은 ‘아름다움’이 아니라, 그것을 바라보는 ‘눈’이다 현대 미학의 큰 스승 주광첸이 전하는 진정한 인생의 의미와 행복 현대 미학의 큰 스승으로 칭송받는 저명한 미학자 주광첸朱光潛(1897-1986). 그가 세상에 남긴 수백 개의 고귀한 산문 가운데 34편을 엄선해 엮은 책 《우리가 할 일은 인생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일뿐이다》가 출간되었다. 2018년 번역 출간된 《아름다움이란 무엇인가(원제:談美)》를 비롯하여, 《열두 통의 편지》 《담미서간》 《서양미학사》 《문예심리학》 등에서 ‘삶의 아름다움’에 집중한 글을 추렸다. 끝나지 않는 전염병과 그로 인한 정신적 우울감, 경제적 위기 등이 사회와 개인을 모두 침체시키고 있다. 삶의 면면에서 아름다움은커녕 무기력과 혼란만이 가득한 지금, “세상에서 가장 즐거운 사람은 잘 깨닫는 사람이다.”라는 그의 말이 우리의 일상에 신선한 경종을 울린다. 세상이 평생 아름다워지지 않는다 해도, 그것을 바라보는 ‘눈’을 가진 사람의 인생에는 반드시 즐거움이 따를 것이므로. ‘삶’과 ‘아름다움’과 그것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 이야기하는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사물 하나, 풍경 하나에서도 이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진한 여운과 감정을 발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즐거운 사람은 잘 깨닫는 사람이다.” 미학자의 노트 속 ‘삶의 아름다움’에 집중한 34편의 글 차를 마실 줄 모르는 사람은 한입에 털어 넣고 꿀꺽 삼켜버리지만, 차를 마실 줄 아는 사람은 작게 한 모금씩 음미하며 그 속의 풍미와 여유를 깨닫는다. 삶도 마찬가지다. 즐거운 삶이란 잘 깨닫는 삶이다. 깨닫는 것은 곧 삶 속에서 재미와 아름다움을 찾아낼 수 있다는 뜻이다. 당연하게 치부하고 지나쳐버리는 모든 것들에서 아름다움을 찾고, 경험하고, 느끼는 삶. 화창한 볕, 살결을 스치는 바람, 분주한 사람들의 활기, 두 발로 걷고 디디는 땅의 에너지, 매일 다른 표정의 하늘… 우리 인생의 모든 부분에 있어 감동과 즐거움을 발견하는 삶은, 그 어떤 삶보다 고귀하고 값지다. 현대 미학의 큰 스승 주광첸은 전작 《아름다움이란 무엇인가》에 이어, 《우리가 할 일은 인생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일뿐이다》를 통해 우리 주변의 수많은 사물을 느끼고 감상하는 자세’에 대해 더욱 깊이 있고 진중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그가 써놓은 수백 개의 글 가운데 ‘삶의 아름다움’에 집중한 34편을 추려놓은 이 책은 우리가 ‘인생의 아름다움을 경험하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도록 이끈다. 또한 사물 본연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실용의 세계를 넘어 ‘목적 없이’ 그 본연의 형상을 바라봐야 한다고 말한다. 결과적으로 아름다움과 실제 인생은 일정한 거리가 있으므로, 인생의 본질적인 아름다움을 발견하려면 적당한 거리를 두고 밖에서 바라봐야 한다는 것이다. 사물 하나, 풍경 하나에서도 이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진한 여운과 다양한 감정을 발견하는 힘. 이를 통해 삶의 1순위는 다른 무엇도 아닌 ‘삶’ 그 자체임을 이해한다면, 우리 인생의 여러 장면은 더 다양하고 찬한 색으로 채워질 것이다.결국 걱정은 우울감에서 비롯되고, 이를 해결하는 방법은 배출에 있다. 우울감은 멈춰 있을 때 발생하니 배출하는 방법도 움직임에 있다. 예전에 유가의 학자가 말했던 심성에 대한 이야기는 최근 심리학자들의 관점에서 봤을 때 아주 애매한 것들이 많다. 하지만 맹자가 이야기했던 ‘진성盡性*’만은 아주 뜻깊다. 진성에서 출발하지 않으면 많은 철학을 배워도 매우 얕은 수준에 머무를 수밖에 없다. 진성의 뜻을 명확하게 알아야 그 속에서 삶의 목적과 방식을 찾을 수 있다. (…) 나는 본가에서 살 때, 서재 정리하는 걸 좋아했다. 어질러진 책장을 정돈하고 먼지가 쌓인 곳곳을 직접 쓸고 닦았다. 그렇게 혼란스러웠던 공간을 깨끗이 치우고서 여유롭게 의자에 앉아 서재를 둘러보았다. 그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즐거움과 위로를 얻었다. 모든 몰입의 움직임이 그렇다. 테니스 치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 힘껏 라켓을 휘두를 때, 그 사람에게는 그 어떤 걱정도 자라나지 않는다. _ <삶의 목적은‘진성’에 있다> 삶의 곳곳에서 재미를 깨달을 줄 아는 사람은 절대 적막하게 살지 않는다. 절대 걱정에 휩싸이지도 않는다. 주자朱子의 시에 “조그맣고 네모난 연못이 거울처럼 맑아, 하늘의 빛과 구름 그림자가 그 안을 떠돈다. 묻나니 어찌하여 그렇게 맑단 말인가? 샘이 있어 맑은 생명수가 흘러들어오기 때문이네.”라는 이야기가 있다. 아주 아름다운 풍경에 대한 감상이다. (…) 이제 눈을 감고 시 속 풍경을 머릿속에 그려보자. 그리고 이 연못이 당신의 마음이라고 생각해보자. 시가 담은 이야기가 삶의 희로애락과 얼마나 딱 맞아떨어지는지 느껴지는가? 사람들의 삶이 자꾸 메말라가는 것은 그들의 연못에 하늘의 빛과 구름의 그림자가 없기 때문이고, 생명수가 나오는 근원이 없기 때문이다. 이 생명수의 근원은 곧 ‘재미를 깨닫는 것’이다. 재미를 깨닫는 능력은 절반은 타고나고 절반은 스스로 수양하여 얻을 수 있다. 대부분 은 고요함 속에서 비교적 쉽게 찾을 수 있다. _ <분주함 속에 고요함의 재미가 있다> 우리는 모두 삶 속에 틈이 생기지 않길 바라고, 무언가가 항상 마음을 ‘점령’하고 있어 주길 바란다. 할 일이 없을 때도 할 일을 찾고, 일을 하고 싶지 않을 때도 한가로이 있는 것을 달가워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무언가를 찾아 시간을 보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싫증 나고 답답하고 괴로워지니까. 한가함이 습관이 되고 답답함이 습관이 되면 사람은 생기를 잃고 메말라가게 된다. 여가 활동은 곧 오락이고, 여가 활동을 할 수 없다는 것은 곧 괴로움이다. 세상은 여가 활동을 하는 사람을 좋아한다. _ <생기가 넘치는 사람은 다방면에 흥미가 있다>
그래도 쉬어가자
좋은땅 / 무주연산 (지은이) / 2021.09.30
13,000원 ⟶ 11,700원(10% off)

좋은땅소설,일반무주연산 (지은이)
귀농귀촌 5년 차 저자의 에세이. 귀농자금을 모으기 위해 택시를 운행한 저자는 다양한 사람을 만나며 그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좋은 글감이 생길 때마다 도로변에 차를 세워 놓고 운전석에 앉아, 노트에 메모했고 이것들을 글로 모았다. 이후 귀농하여 초보 농사꾼으로 5년간 농사를 지으며 경험한 일들, 간간히 포털사이트 카페에 올리던 글 등을 한데 모아 책으로 엮어 냈다. 위트와 감동이 가득한 저자의 오랜 경험들을 읽으며 바쁜 하루에 미소가 있는 휴식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머리말 제1 모음. 왕초보 엉터리 농사군 11. 별의 별에 별 농사 12. 밤 동산에 13. 모자 14. 도림계곡 피서 15. 태고사의 계곡 16. 백제골 17. 고 묵향 18. 고요한 휴식 19. 고추 10. 고픈 인생 11. 구슬따암 12. 귀농대학 졸업 13. 귀농 100일 14. 귀농사모 15. 그리움~~~ 불행불행(不行不幸) 16. 나는 부자다 17. 남는 농사 18. 내려놓으라 하네 19. 농사꾼의 하루 일과 20. 농업대학교 입학 21. 후로는 22. 들꽃 피는 언덕에 앉아, 산이 좋아 23. 때 24. 새해 새 아침 25. 바암 26. 밥을 못 먹은 피로연 27. 보고픈 28. 부여인을 잡다 29. 설과 살 30. 송씨 아주머니 31. 11월 26일 32. 서른 둘 33. 씨름 34. 어떻게 하지? 난 35. 어쨌든 하루 36. 육십 년 묵은 빚 37. 일이삼사월 38. 전통 해후소 39. 첫눈에 40. 친구 딸의 결혼 41. 파암마우스 42. 풀과의 전쟁 43. 하고 싶어 44. 하루의 일과 45. 하심원(下心園) 46. 황당 47. 미련 48. 각설이 49. 주기도문 50. 파라다이스 제2 모음. 싱글벙글 고우스톱 기사님 11. 내공 8단 12. 손님 13. 정원 초과일까? 14. 초미니 버스 15. 구차한 변명 16. 기사님 GO GO 17. 기사와 승객과의 관계 18. 나는 택시를 탄다 19. 가장 짧은 거리를 이용한 승객 10. 누가 더 예뻐요? 11. 달리고 싶다 12. 돗자리 13. 따블 환희 14. 따지지 않는다 15. 맏사윗감은? 16. 받고 드리기 17. 선착순 한 명 18. 버스와 택시 19. 봉사 20. 세 통화 21. 시작과 끝은 조심 또 조심 22. 양보 23. 어르신의 길 안내 24. 어르신 택시 잡기 25. 우짜일까? 웃자일까? 26. 일등만 생존 27. 잘못된 방법 28. 무서운 기사님 29. 고개 30. 차이 나는 차의 가격 31. 착한 얼굴 32. 총각 택시기사님 33. 취객의 목적지 34. 침묵 35. 컨디션과 처우 36. 퀴즈 택시 37. 택시기사의 행복한 고민 38. 특별서비스 39. 협상 40. 화(化)하면 피(避)할 수 있다 41. 후천개벽 42. 기사님, 파이팅! 43. 더불어 함께 44. 충만 45. 배아퍼 46. 우소보소 제3 모음. 중얼중얼 넋두리 11. 대리 불가 12. 미치꼬(Michi-go) 13. 뻥일까? 14. 미스코리아의 세 딸 15. 가문의 유산 16. 감성시력 17. 갑자기 18. 강자와 약자 19. 개 10. 고 高 GO 11. 금이 간 골동품 12. 나눔 13. 나는 짐이다 14. 낚시 15. 남녀의 인생 16. 남기는 장사 1 17. 남기는 장사 2 18. 너어따 빼애따 19. 다준자(뻥) 20. 다행 21. 대상 십상 울상 22. 더위사냥 23. 동가(同價) 24. 두려움 25. 먹지 맙시다, 소화 안 됩니다 26. 못 믿을 세상 27. 박은 인생 28. 받을 준비하세요 29. 백년하청과 백년대계 30. 백성의 소망 31. 변강쇠의 응큼한 프로포즈 32. 별을 따다 33. 부전자전 34. 불신 35. 블랙박스 36. 상견 37. 샘터지기 38. 생화와 조화 39. 석 점 반과 삼십 분 40. 선택 41. 세월을 타고 42. 소망과 꿈 43. 십 년 후의 우리들의 대화 44. 십만 원권 현금이 만약 발행된다면? 45. 쌓았네 46. 썰렁 47. 안 먹고 살았으면! 48. 옹달샘 생일 49. 황당 일기예보 50. 작명 51. 잘 먹고 잘 놀고 잘 살자 52. 잠시 웃어볼까나! 53. 적폐 54. 정다운집 55. 최대공약수 56. 택배왔어요 57. 튼튼한 체력은 희망찬 국력이다 58. 팔고 사고 59. 행복의 잣대 60. 십 년 후의 후회 61. 무주의 넋두리(청춘이란?)잠시 쉬어감은 나태함도 게으름도 아니다. 휴식은 도약을 위한 파란불 신호대기일 뿐… 귀농귀촌을 결심한 저자는 자금을 준비하기 위해 4년 동안 택시를 운행하였다. 택시를 운행하면서 많은 손님을 태우고, 그만큼 많은 이야기를 들었다. 재미있는 일이 생기고, 감동적인 사연을 들을 때마다 저자는 도로변에 차를 세워 놓고 운전석에 앉아, 행여 순간에 감흥을 놓칠까 급히 노트에 메모했다. 그렇게 모은 메모를 글로 재정리한 것이 이 책의 두 번째 단원인 〈싱글벙글 고우스톱 기사님〉이다. 이주 자금을 모은 후 저자는 빈집을 구해 수리하여, 이주한다. 농사를 전혀 해 보지 않은 저자는 모든 것이 새롭다. 단지 옆집에서 하는 대로 따라만 하면 될 줄 알았는데 그 결과가 같지 않은 것을 보고 농사도 노하우가 있는 것을 알게 된 저자는 마치 고시공부하듯 농사공부를 한다. 귀농 5년간에 쓴 글을 모은 것이 첫 번째 단원인 〈왕초보 엉터리 농사꾼〉이다. 저자는 글 카페 ‘깊은 산속 옹달샘’의 회원으로 꾸준히 자신의 글을 게재하였다. 낙서하듯 써 내려간 삶에 대한 노여움, 푸념, 설움, 기쁨 등을 세 번째 단원인 〈중얼중얼 넋두리〉로 엮었다. 《그래도 쉬어가자》는 다양한 카테고리의 글이 얽혀 있지만, 이를 일관성 있게 묶어 주는 것은 저자의 위트이다. 독자들은 재미와 감동이 가득한 저자의 오랜 경험들을 읽으며, 바쁜 하루에도 미소가 있는 휴식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책의 마지막 장을 넘기고 나서 은은히 여운이 남는다.
내일의 섹스는 다시 좋아질 것이다
중앙books(중앙북스) / 캐서린 앤젤 (지은이), 조고은 (옮긴이) / 202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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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books(중앙북스)소설,일반캐서린 앤젤 (지은이), 조고은 (옮긴이)
과학에서 대중문화까지, 포르노그래피에서 문학까지, #MeToo, 동의, 페미니즘에 대한 논의까지 거침없이 아우르는 이 우아하고 탐구적인 책에서 캐서린 앤젤은 여성이 자신의 욕망을 명확하고 자신 있게 선언해야 한다는 요구와 성폭력의 위험이 상충하는 사회 속에서 여성은 도대체 어떻게 자신이 원하는 바를 알 수 있을지, 애초에 여성은 왜 꼭 자신의 욕망을 알아야 하는가에 대한 복합적인 질문에 새롭고 도발적인 제안을 제시한다. 성폭력과 권력에 대해 새로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이 결정적인 순간에, 저자는 완벽한 자기 지식에 대한 환상에서 벗어나 섹스, 쾌락, 자율성에 대한 생각을 재구성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래야만 미셸 푸코가 1976년에 장난스럽게 세상에 선언했던 “내일의 섹스는 다시 좋아질 것이다”라는 약속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는 역설을 제시한다. 지금 이 순간, 여성들은 ‘동의’와 ‘자신감 문화’라는 이름 아래 묶여있다. 여성들은 자신의 욕망을 명확하고 자신 있게 선언해야만 한다고 사회로부터 요구받는다. 그러나 성 연구자들은 대개 여성의 욕망은 더디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하고, 남성들은 자신이 여성과 여성의 몸이 무엇을 원하는지 안다고 주장한다. 이런 상황은 여성들에게 이중적인 속박이 되며, 또 스스로 이런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도 명확하게 제시할 수도 없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이다. 그러나 저자는 여성들에게 딜레마 상태에 머무르거나 한쪽을 선택하도록 강요하지 않으며, 여성들이 겪고 있는 딜레마의 각 입장이 제시하는 가능성과 한계를 집요하게 살펴본다. 캐서린 앤젤은 《내일의 섹스는 다시 좋아질 것이다》에서 ‘여성의 욕망’에 관한 근본적인 대전제에 도전한다. 도대체 왜 여성들이 자신의 욕망을 알고, 표현해야 한다는 사회적인 기대를 받는지 묻는다. 만일 여성 스스로가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는 것이 에로티시즘과 인간성의 핵심이라면, 이 사회에 만연한 성폭력을 진지하게 고민할 수 있는 방법은 과연 무엇일까? 마지막으로 이러한 회의성을 뛰어넘어 우리 모두가 ‘좋은 섹스’를 하기 위한 폭넓은 가능성은 어디에 존재하는 것일까?1 동의에 대하여 2 욕망에 대하여 3 흥분에 대하여 4 취약성에 대하여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각주‘예스 민즈 예스, 노 민즈 노’부터 #MeToo까지 섹슈얼리티, 욕망, 권력에 대한 기존 통념에 맞서는 매혹적이고 예리한 비판 최근, 좋은 섹스를 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아 말하는 것이 있다. 바로 ‘동의consent’와 자신의 몸과 욕망에 대해 알아야 한다는 ‘자기 지식self-knowledge’이다. 동의라는 개념이 최우선으로 군림하는 섹스의 영역에서 여성은 반드시 목소리를 내야하며,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한다. 이것은 매우 진보적인 의견처럼 들린다. ‘여성의 말을 경청하라. 그러면 성폭력의 가능성은 현저히 줄 것이다.’ 언뜻 자명해 보이는 명제에 캐서린 앤젤은《내일의 섹스는 다시 좋아질 것이다》를 통해 도발적인 반론을 제시한다. 저자는 여성들에게 자신의 욕구를 알고 표현하도록 격려하는 것이 애초에 폭력이 왜 발생하는지에 대한 근원을 조사하기 이전에 오히려 여성의 행동에 성폭력을 예방할 책임을 물고 있다고 지적한다. 또한 ‘동의’는 정말 취약한 상황에 처한 사람들이 ‘싫다’를 의미할 때 어쩔 수 없이 ‘좋다’고 대답해야 하는 상황도 결코 반영할 수 없다. 이러한 측면에서 동의와 욕망 표현은 본질적으로 해방적이지 않다는 것이다. 섹슈얼리티와 권력을 이야기하는 논픽션에서 빠지지 않는 사건들이 있다. #MeToo, 브록 터너, 하비 와인슈타인의 사건 등이다. 캐서린 앤젤은 이 책에서 완전히 새로운 방향에서 이 사건들을 재조명한다. 또한 성 과학부터 대중문화까지 폭넓게 살펴보며 우리 모두가 여성의 욕망에 대해 당연하게 여긴 전제들을 하나씩 비판적으로 분석하며 새로운 관점으로 진전한다. 저자는 사실상 욕망은 형식화하는 것이 불가능하고, 법적 계약처럼 명확히 작동하지 않는다고 이야기한다. 섹슈얼리티는 자신을 확실히 알고 더욱 견고한 주체가 되어야 구축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섹슈얼리티는 자신을 가장 취약한 상태로 노출시키고, 모호함과 불확실성에서 발생한다. 매 순간마다 서로의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동의를 확인하는 규칙에 얽매이지 않더라도, 섹스는 항상 자신과 상대의 욕망을 알기 위해 노력하고 불평등한 권력관계 속에서 계속 협상하고 원하는 것을 모색하는 데에서 그 쾌락이 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저자는 우리가 기존까지 생각했던 섹슈얼리티와 권력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제시한다.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러시아, 스페인, 브라질, 네덜란드 등 여러 국가에 저서가 출간되며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논픽션 작가 캐서린 앤젤의 이번 한국어판 첫 저서 《내일의 섹스는 다시 좋아질 것이다》는 국내 독자들에게도 섹스에 대해 열린 가능성을 제시할 매혹적인 안내서가 될 것이다.2017년 하비 와인스타인에 대한 폭로가 이어지면서 그 댐은 무너졌다. 그 뒤로 ‘#MeToo 해시태그’가 소셜 미디어에 퍼져나갔다. … 그리고 이러한 환경에서 자신의 경험을 털어놓는 행위는 그 자체로 자명하며 필요선善인 일이라고 여겨졌다. … 이러한 이야기에 대한 집단적인 욕구, 걱정과 분노의 언어로 나타나는 욕구, 진실을 말하는 것은 페미니즘의 근본적이고 공리적인 가치라는 믿음에 말끔하게 맞아떨어지는 이 욕구는 모른 척하기가 어려울 정도였다. #MeToo는 여성의 말에 가치를 부여했을 뿐 아니라 말을 의무화하는 위험까지 감수했다.1 동의에 대하여 섹스에 대해 반드시 말이 아니어도 긍정적인 동의를 표하는 최소한의 신호를 요구하는 것은 한 사람의 성적 자율성에 대한 존중을 나타내며, 침묵이나 저항보다 나은 척도다. 하지만 동의는 그것이 할 수 있는 일의 범위가 제한되어 있음에도 이것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까지 감당해야 한다는, 너무나 거대한 부담을 떠안고 있다.1 동의에 대하여 따라서 남성의 욕망은 장려되지만, 동시에 강력히 요구된다. … 이성애 남성성의 지평을 끊임없이 추구해야 하는 상황은 절대 부러워할 일이 아니다. 남성은 영원히 섹스를 원해야 한다고 요구하는 것, 지속적으로 리비도를 주장하고 정복을 이뤄내라고 강요하는 것은, 그들 또한 실패로 몰아넣을 뿐이다. … 뿐만 아니라 이렇게 불가능한 지평에 도달하지 못하고 실패하면, 여성에 대한 남성의 폭력을 유발하는 바로 그 불안과 수치심의 감정이 생겨난다. 결국 남성은 자기 자신을 혐오하지 않기 위해 여성을 혐오한다.2장 욕망에 대하여
연서 (戀書)
한그루 / 김항신 (지은이) /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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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루소설,일반김항신 (지은이)
한그루 시선 마흔 번째 시집은 한라산문학동인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항신 시인의 신작 시집이다. 총 5부로 나누어 61편의 시를 수록했다. 이번 시집은 ‘연서’라는 표제처럼, 시인이 보내는 시심 가득한 사랑의 목소리를 담았다. 그 편지는 그리운 유년의 한때를 향하기도 하고, 고단했던 지난날의 자신을 호명하기도 하며, 사랑하는 가족, 스쳐 지나간 인연, 외로운 이웃과 생명에게 말 걸기도 한다.1부 연분홍 연서 바다에 날리며 별풀꽃|소나기|샛도리물|항구의 연정 1|영주산 넋두리|열매|몸뼈 해장국|비움의 미학|비자림 콘서트|아이리시 커피|칠게|인사동에서|처서 2부 마음의 풍금을 연다 영혼의 별|닭 먹는 날|가위손|마지막 탐방길|살레칭 밧|연리지 사랑|의자|손주와 할미꽃|열매|빗소리|벌랑 포구|석양에 젖어 3부 볼 붉은 선율에 맞춰 바다, 너에게로|이 사람아|정오의 거리|막걸리 한잔|빨강 구두|남겨진 연서|낭만 고양이|그, 사람|입동|와인 잔|AI 에어컨|5월의 시 4부 어떤 울음으로 시를 지을까 오늘 점심|몸은|설레임|백신과 조영제|아뜩한 순간|외로운 여정 3|접시꽃 당신|칩거|시요일|아름다운 동행|그곳,|소리 5부 고독은 진중하게 고독을 넘는다 동백 아씨|외로운 여정 1|세화리에 가다|세화리에 가다 2|사월의 시|제주 해녀|세화리에 가다 3|자작극|특보|봄이다|한라산 새우|모충사 [발문] 연서바람에 실어 보내는 시인의 편지 한그루 시선 마흔 번째 시집은 한라산문학동인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항신 시인의 신작 시집이다. 총 5부로 나누어 61편의 시를 수록했다. 이번 시집은 ‘연서’라는 표제처럼, 시인이 보내는 시심 가득한 사랑의 목소리를 담았다. 그 편지는 그리운 유년의 한때를 향하기도 하고, 고단했던 지난날의 자신을 호명하기도 하며, 사랑하는 가족, 스쳐 지나간 인연, 외로운 이웃과 생명에게 말 걸기도 한다. 시인은 발문을 대신하여 아버지에게 보내는 편지를 썼다. 그리움과 회한이 담긴 편지 속에는 혈육을 향한 애정을 넘어 시인으로서의 삶을 반추하고 다짐하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사랏길 걷다 힘에 부칠 때앉고 싶어지는 고마운 의자풀밭이어도 돌담이어도이제야 그랬다 모든 게 의자로보인다는 것을 그때 할머니 모습에서아버지 모습에서어머니도 그랬겠다나처럼 이렇게허리 엉덩이 다리에 붙이고 샛도리물 길러 다닐 때둠벵이 내川 빨래하러 다닐 때할머니도 그랬겠다 나처럼 이렇게 별나라 소풍 길 가다할머니와 아버지 어머니 만나면그때그렇게 앉고 싶다의자, 너처럼 - ‘의자’ 전문
셜리 1
은행나무 / 샬럿 브론테 (지은이), 송은주 (옮긴이) /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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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소설,일반샬럿 브론테 (지은이), 송은주 (옮긴이)
고전문학과 영국소설, 여성 작가의 상징과도 같은 샬럿 브론테의 장편소설 《셜리》가 국내 최초로 출간되었다. 샬럿 브론테가 집필한 네 편의 장편소설 중 유일하게 국내에 소개된 적이 없었던 《셜리》는 작가의 작품들 중에서도 가장 별나고 독특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 출간 당시 상업적으로 유의미한 성공을 거두며 대중적으로는 큰 사랑을 받았다. 이전에는 남성적이라고 여겨졌던 ‘셜리’라는 이름이 이 소설의 출간을 계기로 여성의 이름으로도 쓰이게 되었을 정도였다. 그러나 당대 평론가들 사이에서는 비판의 목소리가 강했다. 《제인 에어》나 《빌레트》로 알고 있던, 또는 예상할 수 있었던 샬럿 브론테와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대에 와서는 ‘샬럿 브론테의 가장 혁신적이며 페미니즘적인 소설’이라고 재해석되어 다시 읽힌다. 다른 작품에서는 볼 수 없었던 낯선 샬럿 브론테의 목소리로 생동하는 이 문제작을, 19세기 말 20세기 초 북 일러스트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에드먼드 뒬락의 1905년 판본을 바탕으로 한 디자인으로 선보인다.1장 레위기 • 92장 마차들 • 303장 요크 씨 • 544장 요크 씨(계속) • 685장 할로의 작은 집 • 856장 코리올라누스 • 1097장 차를 마시는 보좌사제들 • 1398장 노아와 모세 • 1789장 브라이어메인스 • 20210장 노처녀들 • 23711장 필드헤드 • 26412장 셜리와 캐럴라인 • 29013장 그 이후의 사업상의 연락 • 32414장 셜리가 일에서 구원을 찾다 • 36515장 던 씨의 탈출 • 38616장 성령강림절 • 40817장 학교 축제 • 42518장 질 낮은 사람이 소개되므로, 고상한 독자는 건너뛰기를 추천하는 장 • 450‘셜리’라는 이름을 여성에게 준 역사상 첫 작품 《제인 에어》 《빌레트》 샬럿 브론테의 유일한 국내 미출간작 초역 ★1905년 에드먼드 뒬락 일러스트 판본★ 고전문학과 영국소설, 여성 작가의 상징과도 같은 샬럿 브론테의 장편소설 《셜리》가 국내 최초로 출간되었다. 샬럿 브론테가 집필한 네 편의 장편소설 중 유일하게 국내에 소개된 적이 없었던 《셜리》는 작가의 작품들 중에서도 가장 별나고 독특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 출간 당시 상업적으로 유의미한 성공을 거두며 대중적으로는 큰 사랑을 받았다. 이전에는 남성적이라고 여겨졌던 ‘셜리’라는 이름이 이 소설의 출간을 계기로 여성의 이름으로도 쓰이게 되었을 정도였다. 그러나 당대 평론가들 사이에서는 비판의 목소리가 강했다. 《제인 에어》나 《빌레트》로 알고 있던, 또는 예상할 수 있었던 샬럿 브론테와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대에 와서는 ‘샬럿 브론테의 가장 혁신적이며 페미니즘적인 소설’이라고 재해석되어 다시 읽힌다. 다른 작품에서는 볼 수 없었던 낯선 샬럿 브론테의 목소리로 생동하는 이 문제작을, 19세기 말 20세기 초 북 일러스트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에드먼드 뒬락의 1905년 판본을 바탕으로 한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기존 판본의 고풍스러운 아름다움을 간직한 표지와 내지에 포함된 뒬락의 삽화는 현대에 새로운 고전문학을 만나는 경험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지위를 초월한 여성 연대 가장 사적인 그들의 목소리를 통해 그려내는 격동하는 19세기 영국의 초상 1811년, 유럽의 경제는 나폴레옹전쟁으로 침체되었고, 영국 북부의 섬유 공업 지대에서는 일자리를 잃은 노동자들이 공장을 습격하여 기계를 파괴하는 러다이트운동이 벌어지고 있다. 소설은 혼란한 국내·외 시국의 직접적인 영향 아래 있는 요크셔의 두 여성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교구사제의 조카딸이며, 가난하고 소심하지만 지적이고 온화한 캐럴라인 헬스턴과, 대저택과 부를 물려받은 상속녀이기에 당시의 여성으로서는 드물게 독립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었던 당당한 셜리 킬더는 상이한 사회적 지위와 성격에도 불구하고 첫 만남에서부터 특별한 유대를 느낀다. 두 사람은 여성으로서 처한 갑갑한 상황과 나아갈 수 있는 삶의 방향성에 대한 시각을 공유하며 자매와도 같은 친밀한 우정을 쌓아나간다. 이야기는 캐럴라인과 셜리가 마주하는 가족 관계, 사랑, 결혼 등의 개인적 문제를 렌즈 삼아 당대 영국 사회를 파노라마처럼 펼쳐 보여준다. 전작 《제인 에어》와 ‘여성 작가’의 한계를 스스로 넘어서고자 했던 작가 유일의 역사 사회 소설 샬럿 브론테는 소설 첫 장에서 화자의 목소리를 통해 이렇게 말한다. 서두를 읽고 로맨스 비슷한 것이 준비되어 있으리라 생각한다면, 독자여, 그것이야말로 오산이다. 감상이나 시, 몽상을 기대하는가? 열정, 자극, 멜로드라마를 원하는가? 기대를 내려놓으라. 기준을 낮추라. 여러분 앞에는 냉정하고 진지하며 현실적인 무언가가 놓여 있다. _1권 9-10쪽 이는 큰 성공을 거두었던 전작 《제인 에어》를 과감히 떠나 새로운 글쓰기를 시도하겠다는 선언이자, 달콤한 사랑 이야기를 기대했던 독자들에게 보내는 엄중한 경고이기도 하다. 당시 영국에서는 산업혁명이 일어나며 대두되었던 노동계급의 문제를 다룬 시사적인 문학이 유행이었다. 샬럿 브론테 또한 여성 개인의 사적 경험에 국한되는 글 대신 격변하던 19세기 영국의 상황과 그 속에서 살아가던 개인들의 삶을 다룬, 이전에 쓴 작품들과는 완전히 다른 글을 쓰기로 결심한다. 이는 여성에게 요구되던 특정한 방식의 글쓰기와 여성 작가의 글을 바라보는 시선에 내포되어 있던 시혜적인 관용과 멸시를 벗어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이기도 했다. 샬럿 브론테는 여성적인 글을 쓸 것을 권하는 동료 작가이자 비평가에게 “나는 글을 쓸 때 여성적으로 매력적이고 우아한 게 뭔지 생각할 수 없습니다. 그런 조건이나 생각을 염두에 두고 펜을 잡아본 적이 없어요. 만약 내 글이 그런 조건으로만 용납된다면 나는 대중을 떠나겠습니다”라고 말했으며, 비난이나 비판보다 그가 여성이라는 사실을 정중하게 언급한 시혜적인 칭찬이 훨씬 더 모욕적이라고 이야기한 바 있다. 큰 성공을 거두었던 자신의 전작을 스스로 뛰어넘고 성별과 무관하게 작가로서 평가와 인정을 받고 싶었던 야망을 품고 집필한 작가 유일의 역사 사회 소설이 바로 《셜리》다. 당대의 문제작에서 가장 현대적인 고전으로 샬럿 브론테 그 자신만의 목소리로 해답이 아닌 질문을 던지는 소설 그럼에도 샬럿 브론테만의 정수는 여전히 소설 곳곳에 녹아 있다. 전쟁과 산업혁명, 노동 문제와 같은 주제를 다룬다는 점에서는 그 당시 출간되었던 소설들과 궤를 같이하고 있지만, 그 사안들을 바라보는 관점에서 명확한 차이를 느낄 수 있다. 이 작품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것은 산업혁명과 전쟁 등으로 인해 격변하고 있던 영국 사회에서 ‘여성이 어떤 상황에 처해 있는가’에 대한 고발이다. 이야기 속 여성 인물들은 유의미하고 가치 있는 노동을 하기를 원하며, 스스로가 누구인지, 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고민한다. 표면적으로는 빅토리아시대 로맨스 소설의 전형을 따르는 것처럼 보이는 부분들도, 결혼을 통해 가정을 이루지 못하면 온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인정받을 수 없었던 당시의 답답한 상황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아마 나는 결혼하지 못할 거야. 로버트가 나에게 마음이 없으니 난 사랑할 남편을 결코 갖지 못할 거고, 돌봐줄 어린애들도 못 가질 거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아내와 어머니로서의 의무와 애정이 내 존재를 차지하기를 마음 놓고 기대했었지. 하지만 이제 분명히 알겠어. 아마도 나는 노처녀가 될 거야. 나는 평생 결혼하지 못할 거고. 그럼 난 무엇을 위해 태어났을까? 이 세상에 내 자리는 어디일까?’ _1권 248쪽 여성 인물들은 서로 연대하기도 하고 돌보기도 하며 가르치거나 싸우기도 하는데, 중얼거리고 항변하고 소리치는 그들의 목소리에는 샬럿 브론테 특유의 정열이 담겨 있다. 이 때문에 출간 당시 《셜리》는 “지나치게 남성적인 강렬함 때문에 불쾌하다”라는 식의 혹평을 받기도 했다. 또 다른 주된 비판은 이야기가 구조적으로 조화롭지 못하다는 점이었다. 그러나 후대에 한 학자는 이 소설을 두고 “여성으로서의 경험을 표현할 수 있는 어휘가 없던 시대에 그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한 시도”라고 묘사했다. 선례가 존재하지 않는 미지의 영역으로 나아가기 위해 전에 없었던 언어와 인물을 상상해내는 과정에서 생긴 균열은, 어색하고 삐걱거리기도 하지만, 새로운 의문들이 자라날 수 있는 공간을 만든다. 《셜리》는 명쾌한 해답을 제공하기보다는 개인이 살아가는 사회와 시대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소설이다. 그렇기 때문에 당대의 문제작이었던 이 작품은 특정 문화권이나 시대에 국한되지 않고 170년이 넘는 시간을 훌쩍 넘어, 한국의 독자와도 공명하는 의의를 지닌 채 우리 앞에 당도한다.이 서두를 읽고 로맨스 비슷한 것이 준비되어 있으리라 생각한다면, 독자여, 그것이야말로 오산이다. 감상이나 시, 몽상을 기대하는가? 열정, 자극, 멜로드라마를 원하는가? 기대를 내려놓으라. 기준을 낮추라. 여러분 앞에는 냉정하고 진지하며 현실적인 무언가가 놓여 있다. 그것은 일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제 일어나서 할 일을 해야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잠에서 깨는 월요일 아침만큼이나 낭만과는 거리가 먼 것이다. 캐럴라인 헬스턴은 겨우 열여덟 살이었다. 열여덟 살은 되어야 삶의 진짜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 이전까지는 앉아서 근사한 허구, 이야기를 듣고 있는 셈이다. 신날 때도 슬플 때도 있다. 그러나 거의 항상 진짜는 아니다. 그 시기에 우리의 세계는 영웅적이다. 그곳의 주민들은 반은 신이거나 반은 악마이며, 그 속의 장면들은 꿈과 비슷하다. 숲은 더 어둡고 언덕은 더 기묘하며, 하늘은 더 밝고 바다는 더 위험스럽다. 더 아름다운 꽃과 더 유혹적인 과일, 우리의 매혹적인 지구에 펼쳐진, 자연에서 발견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넓은 평원과 더 황량한 사막, 더 햇살 눈부신 들판이 있다. 그 시절의 달은 얼마나 시선을 사로잡는가! 말로 다 할 수 없는 그 세계의 아름다움을 목도하면서 얼마나 가슴이 떨렸는가! 우리의 태양으로 말하자면, 그것은 타오르는 천국—신들의 세계다. “화가 나는군요. 바로 그게 요지예요. 나의 모든 안락함이 그의 행동으로 인해 깨졌어요. 그는 당신과 나 사이에 자꾸만 끼어들어요. 그가 없으면 우리는 좋은 친구일 거예요. 하지만 그 180센티미터의 시건방진 남자가 쉼 없이 자꾸만 우리 우정이 빛을 잃게 만들어요. 내가 항상 맑게 보고 싶은 그 원반을 계속 가로지르며 가린단 말이에요. 가끔 그 남자는 당신에게 나를 그저 지루하고 귀찮은 상대로 만들어요.”“아니에요, 셜리, 그렇지 않아요.”“맞다니까요. 당신은 오늘 오후에 나와 만나고 싶지 않았지요. 분명하게 느껴져요. 당신은 본래 좀 내성적이지만, 나는 사교적인 성격이고 혼자서는 못 살아요. 우리가 누구에게도 방해만 받지 않는다면, 난 당신이 영원히 내 곁에 있어도 좋아요. 단 1초라도 당신이 사라지길 바라지 않을 거예요. 하지만 당신은 나를 그 정도로 생각하지는 않는 것 같아요.”“셜리, 당신이 원한다면 무슨 말이라도 할 수 있어요. 셜리, 나는 당신을 좋아해요.”
즉석에서 통하는 여행 일본어
리빙북스 / 심규현 지음 / 2008.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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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북스소설,일반심규현 지음
머리말 여행준비 해외여행 시 꼭 필요한 것! 면세점 이용 기본회화 인사 감사와 사과 날짜, 시간 부탁할 때 전화 자기소개 못 알아들을 때 가격 승낙과 거절 출발 기내 기내 서비스 기내에서 아플 때 기내 쇼핑 입국신고서 기내 방송 관련 어휘 여행지 도착 환승 입국심사 짐 찾기 세관검사 환전 공항에서 목적지까지 가기 택시에서 관련 어휘 호텔 체크인 호텔서비스 룸서비스가 들어오고 나갈 때 전화나 인터넷 사용하기 불만 사항 프런트에서 체크아웃 관련 어휘 식사하기 일본의 음식점 레스토랑 예약 레스토랑 입구 음식을 주문할 때 식사와 계산 패스트푸드점 커피숍에서 관련 어휘 관광 동경의 관광 명소 관광안내소 길 물어보기 기차여행 미술관 등의 관람 공연 관람 차량 렌트 골프장 관련 어휘 쇼핑 동경의 쇼핑 매장 가기 전 매장에서 물건 고를 때 1 (공통) 매장에서 물건 고를 때 2 (의류 매장) 매장에서 물건 고를 때 3 (보석, 화장품 등) 할인 가격에 구매하기 계산할 때 포장과 반품 관련 어휘 곤란한 상황 분실 도난 사고 병원 약국 관이 책은 일본 여행 경험이 없거나 일본어에 자신이 없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일상 생활에 가장 많이 쓰이는 간단한 회화에서부터 비행기 탑승 시,대중교통 이용 시,호텔이나 식당 이용 시,쇼핑 시 꼭 필요한 회화를 상황별로 정리하였고,이외에도 출발에서 귀국까지 필요한 정보까지도 꼼꼼하게 실어두었다. 또한 우리말 발음까지 표시해서 일어 초보자라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하였고,일어에 자신이 없는 사람들을 위한 것인 만큼 간단한 문장으로 구성하여 일본인과 쉽게 대화할 수 있도록 하였다.
고양이가 필요해
지콜론북 / 유정 지음 / 201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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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콜론북소설,일반유정 지음
고양이와 함께 사는 예술가 11명의 인터뷰집이다. 일러스트레이터 김규희와 김소울, 장원선, 영화음악감독 방준석, 소설가 심윤경, 배우 이엘, 만화가 SOON, 작가 봉현, 디자이너 이재민, 시인 길상호, 극작가 오세혁 등 고양이의 매력에 마음을 뺏긴 예술가들이 반려동물인 고양이와 함께 살아가며 느끼는 기쁨과 행복, 사랑과 감동의 이야기를 담았다. ‘봄’과 ‘가을’이라는 두 마리 고양이와 함께 살아가며 글을 쓰는 저자 유정은 미술, 음악,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11명의 예술가들을 직접 만나, 그들에게 고양이란 어떤 존재인지 또 고양이가 어떻게 그들의 마음을 훔쳤는지 물었다. 그리고 그 답으로 예술가의 반려동물이자, 친구, 가족, 작품의 영감이 되는 뮤즈로서 고양이의 특별한 매력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그런 무궁무진한 고양이의 매력뿐만 아니라 고양이와 함께 살아가며 느끼는 기쁨, 웃음, 감동, 슬픔까지, 고양이로 인해 생긴 풍성한 스토리로 이 한 권의 책을 가득 채웠다.프롤로그 일러스트레이터 김규희 & 모냐와 멀로 회화 작가 김소울 & 잭슨과 탈리 그래픽 디자이너 이재민 & 시루 소설가 심윤경 & 호두와 피칸 웹툰 작가 SOON & 미유와 앵두 음악감독 방준석 & 미짱과 꼬맹이 시인 길상호 & 물어 그리고 운문, 산문 연출가·극작가 오세혁 & 사자와 아수라 배우 이엘 & 망고 일러스트레이터·에세이스트 봉현 & 여백 일러스트레이터 장원선 & 에바, 건, 오팔, 마고, 랜버린, 미자르, 에이르 그리고 썬 에필로그『고양이가 필요해 : 예술가의 마음을 훔친 고양이』는 고양이와 함께 사는 예술가 11명의 인터뷰집이다. 일러스트레이터 김규희와 김소울, 장원선, 영화음악감독 방준석, 소설가 심윤경, 배우 이엘, 만화가 SOON, 작가 봉현, 디자이너 이재민, 시인 길상호, 극작가 오세혁 등 고양이의 매력에 마음을 뺏긴 예술가들이 반려동물인 고양이와 함께 살아가며 느끼는 기쁨과 행복, 사랑과 감동의 이야기를 담았다. 무궁무진한 고양이의 매력에 마음을 뺏기다! 예술가에게 고양이는 어떤 존재일까? “고양이는 신이 빚어낸 최고의 걸작”이라고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말했다. 네 마리의 고양이를 기르던 피카소, 고양이의 시선으로 소설을 쓴 일본의 문호 나쓰메 소세키처럼 오래전부터 예술가들은 고양이에게서 영감을 얻어 작품을 만들었다. 왜 많은 예술가는 특별히 고양이를 사랑하는 것일까? 그리고 그 마음이 이어져 지금도 많은 작가들은 고양이를 곁에 두고자 하며, 특별히 아끼고 사랑하는 것은 아닐까? ‘봄’과 ‘가을’이라는 두 마리 고양이와 함께 살아가며 글을 쓰는 저자 유정은 미술, 음악,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11명의 예술가들을 직접 만나, 그들에게 고양이란 어떤 존재인지 또 고양이가 어떻게 그들의 마음을 훔쳤는지 물었다. 그리고 그 답으로 예술가의 반려동물이자, 친구, 가족, 작품의 영감이 되는 뮤즈로서 고양이의 특별한 매력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그런 무궁무진한 고양이의 매력뿐만 아니라 고양이와 함께 살아가며 느끼는 기쁨, 웃음, 감동, 슬픔까지, 고양이로 인해 생긴 풍성한 스토리로 이 한 권의 책을 가득 채웠다. 반전 매력의 반려동물, 고양이! 예술가의 섬세한 목소리로 전해 듣다 인스타그램이나, 블로그 같은 SNS에 올라오는 고양이 사진을 보면, 굳이 예술가나 특정 직업을 가진 이가 아니더라도 고양이를 사랑하는 ‘애묘인’이 많이 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인터넷에서 볼 수 있는 사진 속 고양이처럼 귀엽고 사랑스러운 고양이의 모습도 매력적이지만, 때로는 도도하고 건방진 모습을 가진 고양이는 강아지와는 사뭇 다른 반전의 반려동물이다. 익히 알려진 대로 고양이는 독립적인 동물이다. 그래서 사람과 함께 살아도 사람에 의해 길들여지지 않는다. 때문에 늘 보살피고 챙겨야 하는 강아지보다는 사람의 손이 덜 가는 반려동물이기도 하다. 하지만 고양이는 그 어떤 생명체보다도 따뜻하다. 친구도 가족도 없이 혼자 있을 때 변함없이 내 옆에 있어주는 것이 바로 고양이다. 이 책은 바로 그런 고양이의 따뜻하고 다정한 모습을 예민하고 섬세한 예술가들이 포착하여, 예술가의 목소리로 들려준다. 예술가이면서 동시에 애묘인인 인터뷰이들이 자랑스럽게 말하는 자신의 고양이들의 면면을 책의 저자가 고양이와 인간의 시선 번갈아 오가며, 각색하여 짧은 소설로 더욱 흥미진진하게 풀었다. 예술가의 뮤즈, 영감을 주는 고양이! 가끔 고양이를 보다 보면 어리둥절해질 때가 있다. 왜 저런 표정을 짓고, 왜 저런 행동을 하는 것일까? 아무리 생각해도 인간은 이해할 수 없는 고양이만의 영역이 있다. 하지만 그런 고양이 특유의 모습이 어쩌면 더 사랑스럽고 귀엽게 보이는 이유일지도 모른다. 이 책에 소개된 만화가 SOON은 고양이와 살면서 일어난 일들을 놓치지 않고 일기처럼 그려서 자신의 블로그에 올리다, 만화가로 데뷔하게 되었다. 그리고 5년 만에 웹툰 『탐묘인간』의 100화를 완성하였다. 그런가 하면 일러스트레이터 김규희와 김소울은 자신의 고양이를 그릴 수 있다는 것 자체로 행복을 느낀다고 말한다. 평상시에는 고양이를 그릴 일이 없지만 틈틈이 개인 작업으로 자신의 고양이를 그린다. 사람의 친구, 위로를 주는 고양이! 사람보다 2도 정도 높다는 고양이의 체온 때문일까?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따뜻함을 전해주는 반려동물이 바로 고양이다. 이 책
보수에게 묻는다
연인(연인M&B) / 강병호 (지은이) / 201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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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연인M&B)소설,일반강병호 (지은이)
“1부 보수와 자유에 대한 성찰, 2부 대신 쓰는 반성문, 3부 문재인 정부, 어떻게 볼 것인가?, 4부 보수에게 묻는다, 5부 생각의 매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제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이란 무엇인지를 원론적인 입장에서 다시 정의 내릴 때이며, 박근혜 전 대통령이 없다고 자유민주주의도 사라지는 것이 아님을 강조하며 보수정치, 2018년 한국 사회에서 무엇이며,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는 신간 정치에세이다.여는 글 04 1부 보수와 자유에 대한 성찰 자유와 보수 알아가기 20 큰 정부가 필요한가? 24 신(新)자유주의 해 보기나 했나? 29 사적 소유권은 자유민주주의의 기본 34 인간 본성의 무서움을 안다 40 보수와 진보 47 자유인의 무장(武裝) 57 4차 산업혁명과 자유 66 2부 대신 쓰는 반성문 몰락의 시작, 정윤회 문건 사건 82 보수 궤멸의 시작 - 4·13총선 90 보수 잔혹사 2016년 100 촛불, 혁명인가? 108 마지막 인터뷰 118 대신 쓰는 반성문 158 3부 문재인 정부, 어떻게 볼 것인가? 1940 프랑스, 2018 대한민국 178 블랙리스트, 페이퍼냐 사이버냐 188 문재인 정부에서 성장은 가능할까? 201 문재인 정부 감별법 218 4부 보수에게 묻는다 정체성을 확립하라 236 국가 수호를 위한 비전을 제시하라! 243 혁신성장의 전략을 수립하라 250 진실한 소통을 시작하라 256 5부 생각의 매듭 생각의 매듭 264“보수정치, 2018년 한국 사회에서 무엇인가?” -강병호 지음『보수에게 묻는다』 헌재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 인용 후 1년… 보수정치는 이제 우리에게 무엇인가? 『보수에게 묻는다』는 삼성전자에서 근무하고 대전문화산업진흥원 초대, 2대 원장을 역임한 후 현재 배재대학교에서 미디어콘텐츠학과와 한류문화산업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인 강병호 교수의 2017년 3월 10일 박근혜 대통령 파면 후 1년이 지난 지금, “보수주의는 우리에게 무엇인가?”란 화두로 “지금까지 소위 보수정치의 행동과 모습은 이념적으로 자유주의도 아니었고 행실은 더더욱 민주주의로부터 거리가 멀었다.”는 신랄한 비판과 반성, 대화의 급물살을 타고 있는 북한의 핵문제와 안보문제, 그리고 “곧 닥칠 4차 산업혁명으로 개인 창의력과 상상력의 중요성이 커지는 초(超)지능, 초연결 사회의 문턱에서 자유와 보수의 정의와 가치도 4차 산업혁명의 사회구조와 맞는 21세기형으로 재정립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습니다. 내용은 “1부 보수와 자유에 대한 성찰, 2부 대신 쓰는 반성문, 3부 문재인 정부, 어떻게 볼 것인가?, 4부 보수에게 묻는다, 5부 생각의 매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제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이란 무엇인지를 원론적인 입장에서 다시 정의 내릴 때이며, 박근혜 전 대통령이 없다고 자유민주주의도 사라지는 것이 아님을 강조하며 보수정치, 2018년 한국 사회에서 무엇이며,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는 신간 정치에세이입니다.북한 핵문제로 동북아 정세가 소용돌이치고 있다. 독자들께서 이 책에서 지금까지 거론한 안보 관련 내용이 시류와 맞지 않는다 생각하실 것 같아 마지막으로 첨언한다. 지난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소위 북한 국가수반 김영남과 김정은 동생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여정이 2018년 2월 9일 개막식에 또한 폐막식에 천안함, 연평도 도발을 주도했던 김영철과 일행이 방남(訪南)했다. 2018년 3월 9일 정의용 안보실장과 서훈 국정원장은 북한을 방문한 결과를 논의하기 위해 워싱턴을 방문하고 있다. 언론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은 4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월에 김정은과 회담을 가질 것이라 한다.지금 벌어지는 판을 좀 더 멀리서 보면 결국 핵과 미사일을 가진 김정은이 리드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김정은은 절대 핵과 미사일을 버리지 않을 것이다. 북한은 지난 20년간 ‘영변 핵시설 폭파’ 같은 핵폐기 쇼로 상대방을 현혹시킨 적이 많았다. 핵은 김정은의 심장이고 ICBM은 북한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다.앞으로 김정은은 북한의 핵폐기는 ‘어음거래’로, 한미 군사훈련, 미군 철수는 ‘현찰거래’로 주도할 가능성이 크다. 이 책에서 밝혔다시피 취약한 한국(남한) 정치체제도 김정은이 소위 ‘통큰 결정들’을 내리는 데 한몫했으리라 생각된다.특히 촛불 주역인 남한 20·30세대에 ‘평화’, ‘교류’, ‘동포애’ 등 매혹적인 선전선동이 먹힌다면, 장기적으로 남북한 관계를 중국과 마카오, 홍콩 관계와 같이 설정하는 것도 어렵지 않을 것이다. 남한의 정치(선거), 언론, 교육, 문화에까지 김정은과 조선 노동당의 직·간접 영향력 행사가 가능하다면 또 이에 어느 정도 호응하는 집단이 존재하거나 (이미) 집권까지 하고 있다면 그리고 주기적으로 핵 조공을 경제협력이란 미명 아래 받는다면, 김정은으로선 이번 거래가 나쁘지 않을 것이다.평화는 목표가 아니다. 치열한 무력 대결의 과정 중에 있는 휴지기(休止期)에 불과하다. 안전을 늘 남에게 기대왔고 이념전쟁의 실상도 모르는 대다수 한국 국민들이 이 상황을 역사상 발전적인 방향으로 이끌고 갈 수 있을지 매우 회의적이다._본문 중에서
2022 에듀윌 9급 공무원 전문과목 7개년 기출PACK : 행정법총론 / 행정학
에듀윌 / 김욱, 남진우 (지은이) /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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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소설,일반김욱, 남진우 (지은이)
수험생의 전략적 합격을 위해 효율적으로 기출문제를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9급 국가직/지방직/서울시 시험의 행정법총론, 행정학 7개년 기출문제를 한 권에 수록하였으며, 해설에는 에듀윌 대표강사의 직렬별, 연도별, 문항별 분석 데이터를 제시하여 출제 경향을 파악하고 다가올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맨 앞] 5회독 플래너 5회독 점수체크표 저자의 말 WHY 기출 단기 합격팩 이 책의 구성 [맨 뒤] 5회독 OMR 카드 빠르게 확인하는 정답표 [행정법총론] 2021 국가직/ 지방직(= 서울시) 2020 국가직/ 지방직(= 서울시) 2019 국가직/ 지방직/ 서울시 2018 국가직/ 지방직/ 서울시 2017 국가직(상,하)/ 지방직(상,하)/ 서울시 2016 국가직/ 지방직/ 서울시 2015 국가직/ 지방직/ 서울시 [행정학] 2021 국가직/ 지방직(= 서울시) 2020 국가직/ 지방직(= 서울시) 2019 국가직/ 지방직/ 서울시 2018 국가직/ 지방직/ 서울시 2017 국가직(상,하)/ 지방직(상,하)/ 서울시 2016 국가직/ 지방직/ 서울시 2015 국가직/ 지방직/ 서울시7,9급공무원 교육 1위 초고효율, 행정법총론/행정학 기출 한 권으로 끝내기! [2022 에듀윌 9급공무원 전문과목 7개년 기출PACK: 행정법총론/행정학]은 수험생의 전략적 합격을 위해 효율적으로 기출문제를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9급 국가직/지방직/서울시 시험의 행정법총론, 행정학 7개년 기출문제를 한 권에 수록하였으며, 해설에는 에듀윌 대표강사의 직렬별, 연도별, 문항별 분석 데이터를 제시하여 출제 경향을 파악하고 다가올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출판사 리뷰 1. 전문과목 최근 7개년(2021~2015) 기출문제를 한 권에 수록 - 9급 국가직/지방직 시험에 대비할 수 있는 전문과목 7개년 9급 국가직/지방직/서울시 기출 수록 - 회차별 QR코드 스캔으로, 모바일 성적분석표 발급 및 1초만에 합격 예측 - 여러 번 활용 가능한 5회독 OMR 카드 제공 2. 기출분석이 철저한 기출문제집 (1) 누구도 보여주지 못한 진짜 기출분석 수록 - 직렬별 기출분석: 과목별로 영역별 출제비중과 출제키워드를 분석하여 직렬별 시험에 따른 특성을 파악, 목표를 위한 효율적 학습 가능 - 연도별 기출분석: 연도별 시험 총평과 영역별 출제비중으로 그동안의 기출 경향을 정확히 파악, 다가올 2022 시험 완벽 대비 가능 - 문항별 기출분석: 7개년 국가직/지방직/서울시 기출 840문항을 모두 분석한 기출분석표를 제시, 新유형 문제와 빈출 문제를 통한 집중 학습 가능 (2) 전략적 목표 설정의 기준 제시 - 연도별 & 과목별 합격선: 연도별 & 과목별 합격선을 제시하여 합격을 위한 전략적 목표 설정 가능 - 문제풀이 소요 시간: 회차별 적정 소요 시간을 제시하여 정해진 시간 내에 과목별로 시간을 분배하는 연습 가능 - 문항별 오답률과 선지별 선택률: 경쟁자가 헷갈려 한 문제를 알 수 있는 문항별 오답률 및 오답률 TOP 1, 2, 3과 가장 매력적인 오답이 무엇이었는지를 알 수 있는 선지별 선택률 제시 3. 효율적 학습을 위한, 단기 합격팩 5가지 - 최신 기출 해설 특강: 최신 3개년 주요 직렬의 해설강의 무료 제공(에듀윌 도서몰) - 기출OX 문제풀이 APP: 본인의 취약 파트를 빠르게 풀어볼 수 있는 기출OX 퀴즈 무료 제공(7일 무료이용 후 교재 구매 인증을 통해 계속 이용 가능) - 1초 합격예측 서비스: 회차별 QR코드 스캔을 통한 모바일 OMR 자동채점, 모바일 성적분석표 즉시 발급 - 기출 핵심 자료집: 7개년 국가직/지방직/서울시 기출에서 엄선한 행정법총론 핵심 기출판례 및 행정학 핵심 기출법령 수록 - 5회독 OMR 카드와 플래너: 실제 시험처럼 컴퓨터용 사인펜으로 마킹하고 지우개로 지워서 반복 활용이 가능한 OMR 카드와 점수 변화를 파악하여 효율적 회독을 돕는 플래너 제공
현대문학 비평
걷는사람 / 이명재, 정정호, 오창은 (지은이) /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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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사람소설,일반이명재, 정정호, 오창은 (지은이)
문화유물론, 복합문화주의, 생태환경 등 현대의 최신 담론을 다룬 현대문학 비평서가 도서출판 걷는사람에서 간행되었다. 현대 최신 담론 비평서가 번역된 적은 있으나, 국내 저자들이 공동 작업으로 간행한 책이기에 눈길을 끈다. 원로 비평가 이명재 중앙대 명예교수, 영문학자 정정호 중앙대 명예교수, 문학평론가 오창은 중앙대 문화연구학과 교수가 『현대문학 비평−역사, 이론, 실제』를 간행했다. 이 책은 대학과 대학원의 문학 비평 교재로서, 이론적 바탕을 필요로 하는 일반인이나 문인들에게 도움이 될 목적으로 출간되었다. 이 책이 다루는 문학이론은 풍부하면서 넓다. 역사주의 비평, 문학사회학, 정신분석학 비평, 신화 원형 비평 등 비평의 주요 쟁점을 빠짐없이 논하고 있다. 여기에 덧붙여 현대문학 이론의 쟁점들이 두루 망라되어 있다. 페미니즘 문학 비평, 포스트식민주의 문학 비평, 신역사주의 문학 비평, 문화연구 문학 비평 등 첨단 이론을 포괄하고 있다.책머리에 1부 문학 비평의 정의와 기능 1장 문학 비평의 정의와 어원 2장 비평의 특성과 대상 3장 문학 비평이 맡은 기능 2부 문학 비평의 기원과 비평가의 역할 1장 동양의 고전 비평 2장 서양 고대 및 중세문학 비평 3장 한국 전통비평의 창조적 계승과 활용 4장 비평가의 위상과 역할 5장 비평의 여러 갈래 6장 비평의 발전 형태 3부 현대문학 비평의 흐름들 1장 역사주의 비평 2장 문학사회학과 마르크스주의 문학 비평 3장 정신분석학적 비평과 테마비평 4장 신화・원형비평 5장 형식주의와 뉴크리티시즘 6장 구조주의와 해체비평 7장 기호학적 비평 8장 수용미학과 독자반응 비평 4부 현대문학 이론의 쟁점들 1장 페미니즘 문학 비평 2장 포스트식민주의 문학 비평 3장 신역사주의(문화유물론) 문학 비평 4장 대화비평과 담론이론 5장 문화연구 비평 6장 복합문화주의 비평 7장 생태환경 문학 비평 5부 문학 비평문 쓰기의 실제 1장 문학 비평 쓰기의 방법 2장 소설 비평의 실제 3장 시 비평의 실제 4장 비교문학 비평의 실제 에필로그 한국문학을 위한 주체적 비평학 찾아보기걷는사람 인문학 7 이명재·정정호·오창은 『현대문학 비평−역사, 이론, 실제』 출간 국내 저자들의 공동 작업으로 최신 문학 비평 담론 담아내 문화유물론, 복합문화주의, 생태환경 비평 최신 이론 다뤄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한국문학의 성취를 기념하는 현대문학 비평의 지침서 문화유물론, 복합문화주의, 생태환경 등 현대의 최신 담론을 다룬 현대문학 비평서가 도서출판 걷는사람에서 간행되었다. 현대 최신 담론 비평서가 번역된 적은 있으나, 국내 저자들이 공동 작업으로 간행한 책이기에 눈길을 끈다. 원로 비평가 이명재 중앙대 명예교수, 영문학자 정정호 중앙대 명예교수, 문학평론가 오창은 중앙대 문화연구학과 교수가 『현대문학 비평−역사, 이론, 실제』를 간행했다. 이 책은 대학과 대학원의 문학 비평 교재로서, 이론적 바탕을 필요로 하는 일반인이나 문인들에게 도움이 될 목적으로 출간되었다. 이 책이 다루는 문학이론은 풍부하면서 넓다. 역사주의 비평, 문학사회학, 정신분석학 비평, 신화 원형 비평 등 비평의 주요 쟁점을 빠짐없이 논하고 있다. 여기에 덧붙여 현대문학 이론의 쟁점들이 두루 망라되어 있다. 페미니즘 문학 비평, 포스트식민주의 문학 비평, 신역사주의 문학 비평, 문화연구 문학 비평 등 첨단 이론을 포괄하고 있다. 이 책은 한국문학 현장 문학비평가(이명재·오창은)와 영문학자(정정호)의 공동 작업의 산물이다. 1977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해 50여 년 동안 비평 활동을 해 온 문학평론가인 이명재 명예교수와 2002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해 현장 비평 활동을 하고 있는 오창은 교수의 신구 세대 조화가 눈길을 끈다. 여기에 국제PEN 한국본부 번역원장이자 영문학자인 정정호 명예교수가 참여함으로써 현대비평 이론에 관한 논의를 풍부화했다. 정정호 명예교수는 에드워드 사이드의 『문화와 제국주의』를 번역하여 한국에 포스트식민주의 이론을 소개하는 등 활발한 저술 활동을 해 온 학자이다. 현대문학 연구자들과 영문학자가 함께 참여한 저작이니, 이 책은 동서양 이론을 아우르는 장점을 갖고 있다. 대화비평과 담론비평, 구조주의와 해체비평, 기호학적 비평 등 15 항목에 이르는 문학이론의 특징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을 뿐만 아니라, 문제점까지 비판적으로 점검하고 있어 특징적이다. 특히 기존 서구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문심조룡』 등 동양 비평의 기원들도 논하고 있으며, ‘한국 전통비평의 계승’ 문제를 제기하고 있기도 하다. 저자들은 서양 이론을 풍부하게 다루면서도, 동양적 맥락에서 한국적 문학 비평 이론의 정립을 위한 논의를 시도하고 있다. 이 책은 풍부한 현장 비평의 예문을 싣고 있으며, 실제 비평문 쓰기를 구체적으로 기술하고 있는 것도 특징적이다. 비평의 개념에서 기능, 역사, 그리고 실제 비평문 작성의 방법까지 상세하고 기술하고 있다. 비평에 관심이 있는 일반 독자와 문학 이론에 탄탄한 논의를 필요로 하는 문학인 및 예비 문학인에게도 도움이 되도록 기획되었다. 대학 강의와 대학원 강의에서 활용하는 교재로서의 목적도 갖추고 있다. 『현대문학 비평−역사, 이론, 실제』 간행은 한강이 아시아 최초 여성 작가로서 2024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이후 한국문학이 이룩한 성취를 기념하고 조명하는 의미도 담고 있다. 이명재 교수는 특히 한강 작가의 작품 중 소설 『채식주의자』와 『흰』의 대조적인 측면을 중심으로 한강 작가의 창작 실태와 문학적 요체에 관한 담백한 사유를 실어 한국문학 전반에 관한 활발한 논의를 전개한다. 제목부터 특이한 작품 『흰』은 흰빛 이미지나 거기에 연상된 추억담을 정성껏 연필로 눌러써서 메모하듯 적어서 모은 소설이다. 이전의 정석적인 소설 문법과는 상이하게 구성의 틀이 신축성 있고 서사의 방법 또한 다양하고 자유롭다. 그럼에도 화자의 시점은 물론이고 인물, 시점, 사건, 배경적인 면이 자연스럽게 용해된 채 갖추어져 있어서 오히려 효과적이다. 흰 이미지에 관한 작가 자신의 상상과 추억의 조각들을 한데 모아서 빛나는 보석으로 빚어낸 결과물이다. −「소설 비평의 실제」 부분, 480쪽 이명재·정정호·오창은은 대학 강단이나 문단 내부에서 문학을 한반도적 역사와 현실 속에서 재맥락화하는 정확한 해석과 판단을 바탕으로, 텍스트로써 그 영역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감상할 뿐 아니라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논의를 점층적으로 개진함으로써, 그 경계를 “시공간적으로 한껏 넓혀 나간다.” 이를 위해서 “평소 학부와 대학원에서 직접 설명하여 가르쳤던 강의나 문학지에 기고했던 실제 평론을 폭넓게 활용하였다.” 이로써 “한국문학 전통이라는 통시적 시각”과 “한반도적 전통이라는 공시적 시각”을 구축하여 “새로운 문물 상황에 따라 새로운 이론”을 보다 밀도감 있게 제시하고자 하였다. 책의 구성 측면에서는 올바른 문학평론을 위해서 체계적 비평 이론을 빠짐없이 섭렵하고, 이를 실제 비평에 제대로 적용할 수 있도록 각 부를 짜임새 있게 배치하였다. 1부 ‘비평이란 무엇인가’에서는 평론의 정의와 역사, 기능 등의 기본적인 문제를 알기 쉽게 설명했다. 이어서 2부 ‘문학 비평의 기원과 비평가의 위치’에서는 동서양의 고전 및 근대비평을 살펴보고 평론가의 지위 및 비평의 여러 갈래와 발전 형태를 제시했다. 3부 ‘현대문학 비평의 흐름들’에서는 20세기에 들어서 새로 생겨난 숱한 비평의 중요성들을 살핀다. 4부 ‘현대문학 이론의 쟁점들’에서는 21세기에 생겨난 요즘의 비평 담론들의 쟁점을 논의한다. 그리고 5부 ‘문학 비평문 쓰기의 실제’에서는 제목에서처럼 실제 비평 문단에서 활동한 평론가의 체험을 참고하면서 효율적인 평론문 쓰기의 요령에 입각한 비평문 쓰기를 터득해 본다. 에필로그 ‘한국문학을 위한 주체적 비평학’에서는 자유토론으로 마무리한다.문학 비평의 역사는 다양한 비평체계와 접근 방법들이 변화하는 과정이었다. 역사적 관점에서 각각의 체계와 접근 방법들은 그 자체의 장점과 한계성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문학이 유기적이며 살아 있는 우리의 삶 그 자체를 다루기 때문에 변신(變身)은 비평에 있어서 일종의 숙명이 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문학 비평의 정의와 어원」 비평은 창작과 비교해 상위(上位)도 하위(下位)도 아닌 불가분(不可分)의 관계이며, 문학예술의 발전에 필요한 독립적 존재이다. 두 장르는 본질적인 속성상 서로 대립된 채 비평이 작품에 간섭, 규제하는 것 같지만 실은 격려, 지적하고, 나누어 판별하는 관계이다. 비평은 창작분야에 매달려 시중을 들거나 해설하는 처지가 아니라, 창작자처럼 창조적인 기능을 맡고 있는 문학 분야로 볼 수 있다.―「비평가의 위상과 역할」 정신분석학적 비평가는 작가의 경험과 인간성이 그의 문체나 주제의 선택이나 인물묘사를 한정하는 것을 증명하려고 할 것이다. 그는 어떤 경위와 이유로 한 작가가 특정한 작품을 창작할 생각을 하게 되었는가를 설명하고 나아가서 삶이라는 원료가 예술로 변용하게 되는 창작의 여러 단계들을 재구성하는 일마저 하려고 할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심리비평가는 작가의 사사로운 경험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 가능한 것으로 만들고 또한 의미 있는 것으로 만들어가는 과정, 특수한 것이 일반적인 것을 표현하게 되는 과정을 이해하려고 한다.―「정신분석학적 비평과 테마비평」
2026년 신고대비 핵심 세액공제·감면의 정석
삼일인포마인 / 손창용 (지은이) /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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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인포마인소설,일반손창용 (지은이)
2026년 신고를 대비해 세액공제·감면 제도를 정확히 적용할 수 있도록 정리한 실무서다. 통합고용세액공제, 통합투자세액공제 등 난도 높은 제도를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고, 요약표와 YES/NO 자가진단표를 통해 적용 가능성을 빠르게 판단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상시근로자수 증감, 공제와 추가납부세액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고용·창업 관련 제도의 핵심 쟁점을 상시근로자 개념 중심으로 통합 정리하고, 제도별 차이를 비교표로 제시해 실무 혼동을 줄였다. 성실신고확인비용 세액공제, 연구·인력개발비 관련 규정 등 필수 제도를 보강했으며, 한국표준산업분류 기반 업종 분석과 최신 예규·판례를 반영해 안정적인 적용을 돕는다.2026년 세액공제․감면제도 관련 주요 개정내용 Part 1 중소기업 판정 Chapter 1 조세특례제한법에 의한 업종 판단기준 제1절 업종분류의 원칙 Ⅰ. 개별세법의 업종구분 Ⅱ. 한국표준산업분류에 의한 업종구분 Ⅲ. 건설업과 부동산매매업의 범위 제2절 의제제조업 Chapter 2 중소기업기준검토표 작성 제1절 중소기업 판정기준 Ⅰ. 업종기준 Ⅱ. 규모기준 Ⅲ. 독립성기준 Ⅳ. 졸업기준 Ⅴ. 중소기업으로 보는 유예기간내에 해당할 것 제2절 소기업 판정기준 제3절 중견기업 판정기준 Part 2 세액감면 제도 Chapter 1 이월과세 및 과세특례제도 제1절 이월과세 제2절 중소기업간의 통합에 대한 양도소득세 등의 이월과세 Ⅰ. 적용 대상 사업자 Ⅱ. 사업용고정자산의 범위 Ⅲ. 중소기업의 범위 Ⅳ. 중소기업간의 통합 Ⅴ. 이월과세 Ⅵ. 이월과세 세액의 납부 및 배제 Ⅶ. 세액감면 및 세액공제 승계 제3절 법인전환에 대한 양도소득세 등의 이월과세 Ⅰ. 적용 대상 사업과 사업용고정자산의 범위 Ⅱ. 법인 전환의 개념 Ⅲ. 새로 설립되는 법인(=「전환법인」)의 자본금 요건 Ⅳ. 이월과세 세액의 납부 및 배제 Ⅴ. 세액감면 및 세액공제 승계 제4절 법인 본사를 수도권과밀억제권역 밖으로 이전하는 데 따른 양도차익에 대한 법인세 과세특례 Ⅰ. 양도차익에 대한 법인세 과세특례 Ⅱ. 과세특례의 사후관리 Ⅲ. 기타사항 Chapter 2 소득구분계산서 등 제1절 소득구분계산서 Ⅰ. 감면사업과 과세사업의 구분 Ⅱ. 구분경리의 기준(안분기준) 제2절 감면세액제도의 공통사항 Ⅰ. 감면세액의 계산 Ⅱ. 수정신고 또는 경정청구에 의한 세액감면등 Ⅲ. 감면세액의 승계 Chapter 3 세액감면 제도 제1절 창업중소기업 등에 대한 세액감면 Ⅰ. 창업개념 Ⅱ. 창업중소기업과 창업벤처중소기업의 업종요건 Ⅲ. 청년창업기업의 요건 Ⅳ. 창업중소기업 세액감면 Ⅴ. 창업벤처중소기업의 세액감면 Ⅵ. 에너지신기술중소기업의 세액감면 Ⅶ. 신성장 서비스업을 영위하는 창업중소기업 등 세액감면 Ⅷ. 소규모사업자의 창업중소기업 세액감면 특례 Ⅸ. 세액감면의 추가감면세액 Ⅹ. 수도권과밀억제권역으로 사업장을 이전한 경우 세액감면 적용방법 Ⅺ. 감면한도 및 감면배제 사유 Ⅻ. 재기중소기업인의 과세특례(창업 감면) ⅩⅢ. 최저한세 및 농어촌특별세의 적용여부 ⅪⅤ. 중복지원의 배제 ⅩⅤ. 지방세특례법상 창업중소기업등에 대한 감면 제2절 기회발전특구의 창업기업등에 대한 법인세등의 감면 Ⅰ. 기회발전특구의 범위 Ⅱ. 감면기업 및 감면대상사업 Ⅲ. 감면세액의 계산 및 감면한도 Ⅳ. 추가납부 및 이자상당가산액 Ⅴ. 기타사항 제3절 중소기업에 대한 특별세액감면 Ⅰ. 감면대상 업종 Ⅱ. 감면비율 Ⅲ. 수도권과 소기업의 범위 Ⅳ. 감면세액의 계산 및 감면한도 Ⅴ. 최저한세 및 농어촌특별세의 적용여부 Ⅵ. 중복지원의 배제 제4절 수도권 밖으로 공장을 이전하는 기업에 대한 세액감면 등 Ⅰ. 감면적용요건 Ⅱ. 감면세액의 계산등 Ⅲ. 기타사항 제5절 수도권 밖으로 본사를 이전하는 법인에 대한 세액감면 등 Ⅰ. 감면적용요건 Ⅱ. 감면대상소득 Ⅲ. 감면세액의 계산등 Ⅳ. 양도차익 과세이연 Ⅴ. 기타사항 Part 3 세액공제 제도 Chapter 1 상시근로자 및 상시근로자수 제1절 상시근로자 및 상시근로자수 개념 Ⅰ. 상시근로자의 기본개념 Ⅱ. 상시근로자에서 제외되는 단기간근로자 등의 판단 Ⅲ. 상시근로자에서 제외되는 근로자범위에 대한 제도별 비교 Ⅳ. 상시근로자수의 계산 제2절 창업등 기업의 상시근로자수 계산 Ⅰ. 창업등 기업의 고용증대세액공제 적용여부 Ⅱ. 창업등 기업의 상시근로자수 계산 Ⅲ. 창업등 기업의 상시근로자수 계산 사례 제3절 상시근로자수 계산관련 주요 예규 등 Chapter 2 세액공제 제도 제1절 통합고용세액공제 Ⅰ. 개요 Ⅱ. 통합고용세액공제-고용증대세액공제 Ⅲ. 통합고용세액공제-정규직 근로자의 전환세액공제 Ⅳ. 통합고용세액공제-육아휴직복귀자 세액공제 Ⅴ. 기타사항 제2절 고용을 증대시킨 기업에 대한 세액공제 Ⅰ. 적용대상법인 Ⅱ. 세액공제액 Ⅲ. 상시근로자의 개념 Ⅳ. 청년등 상시근로자 Ⅴ. 상시근로자수 및 청년등 상시근로자수의 계산 Ⅵ. 추가세액공제 및 배제 Ⅶ. 추가납부세액 Ⅷ. 이월세액공제액이 있는 경우 추가납부세액 계산 Ⅸ. 2020년 추가납부세액 계산의 예외 Ⅹ. 기타사항 제3절 중소기업 사회보험료 세액공제 Ⅰ. 세액공제액 Ⅱ. 청년등 상시근로자 및 청년등 외 상시근로자 Ⅲ. 사회보험의 범위 Ⅳ. 1인당 상시근로자에 대한 사용자의 사회보험료 부담금액의 계산 Ⅴ. 사회보험료율 Ⅵ. 상시근로자의 개념 Ⅶ. 상시근로자수의 계산 Ⅷ. 추가세액공제 및 배제 Ⅸ. 추가납부세액 Ⅹ. 기타사항 제4절 성과공유 중소기업의 경영성과급에 대한 세액공제 등 Ⅰ. 세액공제 Ⅱ. 성과공유 중소기업, 상시근로자 및 경영성과급의 범위 Ⅲ. 세액공제 배제 Ⅳ. 기타사항 제5절 근로소득을 증대시킨 기업에 대한 세액공제 Ⅰ. 근로소득 증대 세액공제요건 및 공제액 Ⅱ. 정규직 전환근로자 임금증가 세액공제요건 및 공제액 Ⅲ. 임금의 범위 Ⅳ. 상시근로자수 등의 계산 Ⅴ. 기타사항 제6절 상생결제 지급금액에 대한 세액공제 Ⅰ. 세액공제 대상기업 Ⅱ. 세액공제 요건 Ⅲ. 세액공제액 Ⅳ. 기타사항 제7절 통합투자세액공제 Ⅰ. 개요 및 적용시기 등 Ⅱ. 세액공제 적용대상 Ⅲ. 공제대상 자산 Ⅳ. 투자의 개시시기 및 신성장사업화시설등의 인정신청 Ⅴ. 세액공제액 Ⅵ. 통합투자세액공제시기 Ⅶ. 공제세액의 추가납부 및 이자상당가산액 가산 Ⅷ. 기타사항 제8절 연구․인력개발비에 대한 세액공제 Ⅰ. 적용대상 Ⅱ. 연구․인력개발비의 범위 Ⅲ. 연구소 또는 전담부서 Ⅳ. 세액공제액 Ⅴ. 세액공제의 적용시기 등 Ⅵ. 구분경리 Ⅶ. 연구․인력개발비 세액공제의 배제사유 및 배제시점 Ⅷ. 연구개발계획서등의 작성․보관 Ⅸ. 세액공제신청서 및 연구․인력개발비명세서 등의 제출 Ⅹ. 기타사항 제9절 연구개발관련 출연금 등의 과세특례 Ⅰ. 의의(출연금 등 익금불산입) Ⅱ. 구분경리 및 익금산입(환입방법) Ⅲ. 연구개발출연금 등의 일시환입 Ⅳ. 출연금 등 익금불산입명세서 제출 Ⅴ. 최저한세 등 적용여부 제10절영상콘텐츠 제작비용에 대한 세액공제 Ⅰ. 공제대상자 Ⅱ. 영상콘텐츠의 범위 Ⅲ. 영상콘텐츠 제작비용의 범위 Ⅳ. 세액공제액 제11절 상가임대료를 인하한 임대사업자에 대한 세액공제 Ⅰ. 공제대상 법인 Ⅱ. 세액공제액 Ⅲ. 임대료 또는 보증금 인상 시 세액공제의 배제 Ⅳ. 세액공제신청서 등의 제출 Ⅴ. 기타사항 제12절성실신고 확인비용에 대한 세액공제 Ⅰ. 성실신고 확인제도 Ⅱ. 성실신고확인비용세액공제 및 미제출시 불이익 Part 4 최저한세 및 이월공제와 중복지원배제 Chapter 1 최저한세 및 공제감면순서 제1절 최저한세 Ⅰ. 최저한세 적용대상 및 그 범위 Ⅱ. 최저한세 대상 감면 등 Ⅲ. 최저한세의 계산구조 Ⅳ. 조세감면의 적용순서 및 배제순서 Ⅴ. 최저한세 적용으로 감면이 배제되는 세액의 처리방법 제2절 세액공제와 세액감면(면제)의 차이 비교 제3절 공제감면세액의 공제순위 Ⅰ. 세액감면과 세액공제의 적용순서 Ⅱ. 최저한세 적용여부에 따른 공제순서 Ⅲ. 기타 고려사항 Ⅳ. 세액공제 등 공제 순서 Chapter 2 이월공제 및 중복지원배제 등 제1절 세액공제의 이월공제 Ⅰ. 이월공제기간 Ⅱ. 누락한 세액공제액의 이월공제여부 Ⅲ. 중복적용시 공제순서 제2절 중복지원 배제 Ⅰ. 세액공제 중복 적용배제 Ⅱ. 외국인투자에 대한 조세 감면등과의 관계 Ⅲ. 세액감면과 세액공제 중복적용배제 Ⅳ. 동일한 사업장에 동일한 과세연도 세액감면 중복배제 Ⅴ. 추계과세시 등의 감면 배제 Ⅵ. 수도권과밀억제권역의 투자에 대한 조세감면 배제 제3절 농어촌특별세 Ⅰ. 납세의무자 Ⅱ. 과세표준과 세율 Ⅲ. 신고납부 Ⅳ. 비과세 2026년 신고대비 핵심 세액공제 [특 장 점] ● 사례 중심 설명과 직관적 요약표 제공 - 통합고용세액공제, 근로소득증대세액공제 등 난도 높은 제도를 다양한 실무 사례로 상세 설명 - 상시근로자수의 증감, 공제·추가공제 및 추가납부세액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요약표 제공 - 2026년부터 적용되는 통합고용세액공제 변경 내용을 사례에 반영하여 제도 변화 방향 선제 이해 - 초보 실무자도 단계적으로 따라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 ● YES/NO 자가진단표로 적용 가능성 신속 판단 - 통합투자세액공제, 성과공유 중소기업의 경영성과급 세액공제, 통합고용세액공제 등 주요 제도의 적용 여부를 자가진단표로 빠르게 점검 - 법조문을 처음부터 따라가는 시간 낭비와 오류 위험 최소화 - 해당 여부 확인 후 필요한 근거와 계산으로 효율적으로 이동 ● 상시근로자 개념의 통합 정리와 제도별 비교표 - 고용창출 관련 공제·감면 제도에 공통 적용되는 상시근로자 및 상시근로자수 개념을 통합 설명 - 제도별 정의, 산정 방식, 적용 결과의 미세한 차이점을 도표로 비교하여 실무 혼동 방지 - 창업 등 기업과 공동사업자의 상시근로자수 계산을 입·퇴사 등 인력 변동 반영 사례로 구체화 ● 성실신고확인비용 세액공제 등 실무 필수 제도 보강 - 성실신고확인비용 세액공제 등 실무에서 자주 발생하는 공제·감면 추가 수록 - 성실신고확인비용의 이월세액과 당기 발생비용의 적용 방식을 서식, 예규 및 사례를 통해 구체적으로 설명 - 연구개발 관련 출연금 수령 시 연구·인력개발비 세액공제와 익금불산입 과세특례의 관계 정리 - 기업발전특구 창업기업 세액감면 등 신설·개정 제도 핵심 규정 반영 ● 한국표준산업분류 기반 업종 분석과 최신 근거 체계적 반영 - 한국표준산업분류를 최대한 반영하여 적용 업종을 쉽게 확인 가능 - 감면 업종의 하위 분류까지 실무 활용도를 고려하여 상세 정리 - 최신 예규, 판례를 표로 요약하고 이해를 돕는 사례 함께 제시 - 국세청 FAQ 등 공개 자료 중 실무자가 자주 묻는 내용을 선별하여 근거와 함께 설명 [책소개] ● 복잡해지는 세액공제·감면, 정확한 적용이 관건이다. - 본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세액공제·감면 제도를 정확하고 안전하게 적용하고자 하는 세무사, 회계사 등 전문가와 기업 실무자를 위한 실무 지침서이다. ∙ 왜 이 책이 필요한가? - 사회환경과 경제정책의 변화에 따라 조세제도는 빠르게 개정되고, 고용창출·투자 활성화·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세제지원이 지속 확대되면서 제도는 더욱 복잡해지고 있다. 특히 고용·창업 관련 제도는 요건과 계산구조가 복잡하여 작은 착오가 추징으로 이어질 수 있다. ∙ 이 책의 집필 방향 - 본서는 오랜 강의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핵심 쟁점과 판단 기준을 실무 흐름에 맞춰 정리하였으며, 체계적인 기준 정리와 사례 기반 적용력에 초점을 두었다. ∙ 혜택과 검증,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실무 가이드 - 세액공제·감면은 '혜택'이면서 동시에 '검증'을 전제로 하는 제도이다. 제도의 취지와 요건을 정확히 이해하고 근거에 기반해 안정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본서의 목표이다. 복잡한 세제 실무의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 [주제요약] ● 중소기업의 범위 구분 ● 상시근로자와 상시근로자수에 대한 개념 구분 ● 통합고용세액공제의 변화방향을 정리하고 사례를 통한 세액공제액 및 추가납부세액계산 ● 한국표준산업분류에 의한 업종을 분석하여 창업감면적용여부 파악 ● 창업중소기업세액감면 및 통합고용세액공제 등 복잡한 세액공제 감면 서식작성을 사례를 통하여 작성 ● 통합투자세액공제를 분석하고 세액공제 제외대상 자산 완벽정리 ● 성실신고확인비용세액공제분석과 연구개발 관련 출연금 수령 시 연구·인력개발비 세액공제와 익금불산입 과세특례의 관계 정리
성공과 행복을 부르는 좋은 습관 50 : 개정판
리베르 / 박찬영 글 / 201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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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르소설,일반박찬영 글
중앙일보 기자 및 미국 시사 주간지 ‘뉴스위크’ 한국판 부장을 지낸 저자가 수많은 사람들과 원고를 접하며 발견한 성공과 행복의 법칙을 50가지로 정리했다. ‘죽음을 인식할 때 삶이 자유로워진다’, ‘삶은 행복 그 자체다’ 등의 철학적 명제로부터 ‘공부와 일을 놀이처럼 즐겨라’, ‘연애를 하면 세상이 바뀐다’, ‘이 세상 천재들은 걷기 천재였다’ 등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아이디어에 이르기까지 성공한 사람들에게서 발견되는 공통분모를 한 데 모았다. 우리 자신의 생각과 다른 부분을 통해 새로운 깨달음을 얻을 수 있도록 해주며, 새로운 시각으로 성공의 지름길을 안내해준다. 나를 변화시키는 인생관 하나. 성공한 사람들은 평범한 사람들이었다 둘. 내면에서 울리는 소리에 귀 기울여라 셋. 완벽주의의 환상에서 깨어나라 넷. 행복의 이론에 얽매이지 마라 다섯. 행복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 여섯. 상반되는 감정의 균형을 잡아라 일곱. 친절과 봉사는 가장 큰 이익을 가져다준다 여덟. 걱정에서 벗어나려면 무언가에 빠져라 아홉. 소중한 것은 길을 들여라 열. 소유보다는 삶을 선택하라 열하나. 죽음을 인식할 때 삶이 자유로워진다 일과 놀이가 하나가 되는 삶 열둘. 작심삼일 일곱 번만 하면 계란도 병아리가 된다 열셋. 일과 여가를 포트폴리오하라 열넷. 공부와 일을 놀이처럼 즐겨라 열다섯. 여행은 재미있는 공부다 열여섯. \'균형형 인간\'으로 변신하라 열일곱. 창의력은 조합하는 능력이다 열여덟. 몰입은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세상의 흐름을 읽는 재테크 열아홉. 부자가 되려면 시대에 맞는 성공 방정식을 만들라 스물. 좋아하는 일을 하면 행복한 부자가 된다 스물하나. 상품은 물론 판매자 자신도 디자인하라 스물둘. 자신을 브랜드화하라 스물셋. 넘보지 못하는 전문성과 창의성을 갖춰라 스물넷. 자신이 잘하는 분야에서 유망 분야를 만들어내라 내 뜻대로 되는 사랑의 기술 스물다섯. 연애에 성공하기 위한 십계명 스물여섯. 좋아하는 남자를 내 사람으로 만드는 비결 스물일곱. 연애를 하면 세상이 바뀐다 스물여덟. 사랑은 지금 아니면 없다 칭찬을 뛰어 넘는 유머 화법 스물아홉. 유머는 남과 다르게 생각하는 데서 나온다 서른. 상대방의 말에 일단 긍정하라 서른하나. 상대방의 주장에서 한 발 더 나아가라 서른둘. 공격하는 자는 반드시 허점을 보인다 서른셋. 위기를 역전의 기회로 만들라 서른넷. 상대방의 의견을 경청하라 젊게 사는 건강 비결 서른다섯. 적게 먹고 많이 움직여라 서른여섯. 천재들은 \'산책형 인간\'이었다. 서른일곱. 매일 밖에 나가서 힘차게 걸어라 서른여덟. 등산은 만병통치약이다 서른아홉. 100세까지 젊게 사는 건강 비결 성공 속도를 높이는 시간 관리 마흔. 성공하려면 아침 일찍 일어나라 마흔하나. 자신에게 맞는 시간의 리듬을 만들라 마흔둘. 게으름은 뇌 기능까지 잠들게 한다 마흔셋. 하루에 한 시간 활동 시간을 늘리는 방법 생각 속도를 높이는 학습법과 독서법 마흔넷. 오감을 동원한 통합 사고를 하라 마흔다섯. 이해되지 않는 부분은 뛰어넘어라 마흔여섯. 잠자는 머리를 흔들어 깨워라 마흔일곱. 영어를 정복해야 세계를 정복한다 마흔여덟. 글 잘 쓰는 사람이 성공한다 마흔아홉. 완벽한 독서에 대한 강박증을 버려라 쉰. 사진을 찍듯이 책을 읽어라
당신을 섬기는 램프의 요정을 깨워라!
아이콘북스 / 와타나베 히로타케 지음, 김애순 옮김 / 200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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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북스소설,일반와타나베 히로타케 지음, 김애순 옮김
1부 가능성의 문을 열어라 1장 운명의 원리 모든 책임은 자기 자신에게 있다 / 생각에는 힘이 있다 / 자립 없이 자기실현은 없다 / ‘성공’의 의미를 재조명해야 된다 틀에 박혀 있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 / 당신에게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 / 가능성의 문을 여는 잠재의식의 활용 잠재의식의 바닥에 있는 ‘초인적인 뇌’ / 초뇌의 세계와 파이프를 연결하라 2장 역경 중에 얻은 성공의 법칙 현재 상황에 얽매이지 말아라 / 아무것도 없던 ‘약속의 땅’ / 대화 상대는 오직 고양이 / 아버지의 죽음과 폐렴 동경으로 상경했지만 / 이직을 반복, 독립도 실패 / 빚진 채로 면접 순회 / 자신의 미숙함을 알고 자기 변화를 시작하다 조금씩 변해가다 / 긍정적 사고방식으로 전환 / 마음이 바뀌면 운명도 변한다 3장 자유자재로 신축성이 좋은 잣대를 갖추어라 당신이 갖고 있는 가치 기준은 절대적인 것인가? / 내 ‘잣대’와 다른 사람 ‘잣대’ / 이렇게 하면 인간관계는 원만해진다 리더십을 갖는 방법 / 솔직해지만 가능성은 점점 많아진다 제1부 포인트 2부 운명을 마음대로 바꾸는 법 1장 이 법칙을 알면 반드시 운이 좋아진다 먼저 생각이 있었기에 현실이 된다 / 알라딘 램프의 요정은 선악을 구별하지 않는다 / 긍정적 사고를 계속하라 2장 초뇌 성공법을 활용한 인생 계획 인생의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라 / 목표가 있으면 인생은 변한다 / 초뇌식 미래상을 그리는 방법-소원은 크고 많을수록 좋다 30년의 인생 계획 / 단기간, 중기간의 달성 계획 / 작은 노력의 축적이 목표를 이룬다 / 신념의 비전을 구축하라 ‘신념’과 ‘집념’의 차이 / 시각적인 이미지를 능숙하게 활용하라 / 반복된 생각이 신념을 강하게 한다 / 말의 힘을 활용 잠재의식과 접속하기 쉬운 시“운명을 바꾸는 생각의 힘, 당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찢어지게 가난한 어린 시절을 견디며, 성공이라는 일념 하에 결국 일본 제일의 학원 체인을 만드는 꿈을 이루었다. 병약하기 이를 데 없었을 뿐 아니라 초근목피로 근근이 생활하며 밥 굶기를 밥 먹듯 하기도 했다. 심지어 급성 폐렴에 걸려 죽음 직전까지 갔으며, 그 후유증으로 성인이 된 뒤에도 고열로 심신이 피로하기만 했다. 그랬던 저자가 불행을 극복하고 성공에 집착했던 이유는 자신의 불행보다 더한 불행을 극복하고 성공하는 사람들을 책에서 만났기 때문이다. 저자는 자기 자신을 변화 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나하나 과정을 밟기 시작했다. 우선은 책을 읽어가며 자신을 다독이고 모든 사고방식을 철저히 긍정적으로 변화시켜 나갔다. 잡지와 비즈니스 책을 읽어가며 비즈니스 감각을 익혔다. 저자가 최초로 선택한 직업은 학습 교재 판매를 담당하는 세일즈맨이었다. 입사 반년 만에 영업부장에 오르며 자신의 성공을 위해 달려 나갔다. 저자는 몇 번의 이직을 거치며 결국 일본 제일의 학원을 만드는 꿈을 이룬다. 이 책은 저자가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떤 방식으로 자신의 의지를 만들어갔는지 상세히 밝히고 있다. 잠재의식이라는 램프의 신을 믿으며 부정적 생각을 긍정적 방향으로 유도하고, 매사 목표 설정과 계획, 실천을 통해 성공의 길을 알려준다. 실패했다고 포기하지 않는다. 실패는 자기 인생의 한 부분이며 이미 계획되어 있는 과정일 뿐이다. 저자는 30년간의 인생 계획을 기초로 시나리오화 하라고 조언한다. 완성된 시나리오로 자신이 극작가 겸, 감독 겸, 주연배우로 드라마를 촬영하되 몇 번이고 이를 반복하라고 한다. 또 극적으로 운명을 바꾸기 위해서는 직관과 영감이 중요한 요소가 된다며 ‘절대 이것을 해낼 거야’ ‘이 문제를 해결한다’는 강한 신념을 가지라고 말한다. 진정한 노력의 의미를 저자는 ‘시간 절약’으로 요약한다. 즉 효과적으로 시간을 활용해야만 목표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이다. 목표 달성을 위한 위기관리에서 저자는 최대의 적인 ‘불안’을 극복해야만 한다고 조언한다. 불안은 단지 심리적인 것이니 언제든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다는 얘기다. 저자는 이러한 불안을 극복하기 위한 성공 체험 노트 만들기, 잠재의식 활용에 의한 성격 개선법 등을 일일이 설명하며 성공에 이르는 방법들을 알려주고 있다.
정통 교리의 진수
말씀보존학회 / 이송오 지음 / 2014.04.15
8,000

말씀보존학회소설,일반이송오 지음
바른 성경 교리 시리즈 20권. 이송오 목사가 월간 <성경대로믿는사람들>(2010년 1월호-2013년 12월호)에 [정통교리강좌]라는 코너로 강의한 내용들을 두 권으로 엮은 책 중 한 권이다. 이 책은 한국 교회의 개혁을 위해 발행으며, 교단 교리라는 우물 안에 갇혀 있는 자들에게 그 우물에서 튀어 나와, 창조주 하나님께서 선명하게 밝혀 놓으신 진리의 지식에 눈뜨라고 쓴 것이다. 성경적 진리의 지식을 알면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들어쓰시기를 즐거워하신다는 간증을 가진다.이 책을 내면서 제 1 장 만일 성경이 없었다면 제 2 장 하나님께 쓰임받은 성경 언어들 제 3 장 아무리 강조해도 아직도 모자란 것 제 4 장 투로 왕을 아는가? 제 5 장 나는 왜 성경을 모르는가? 제 6 장 교단의 저주 제 7 장 종교와 신앙의 구분 제 8 장 한 갈릴리 어부의 성경 지식 제 9 장 30배, 60배, 100배의 열매를 맺는 그리스도인인가? 제10장 왜 유대인들은 신약성경을 거부하는가? 제11장 적그리스도와 적그리스도들의 차이 제12장 침례인 요한이 엘리야인가 아닌가? 제13장 당신은 어떤 말씀을 믿고 구원받았는가? 제14장 진리에 눈을 뜨라 제15장 세 가지 유형의 교회 제16장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제17장 “죽은 자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었으니” 제18장 성경은 어떤 사람에게 어려운 책인가? 제19장 이 모든 이단 교리들의 출처는 어디인가? 제20장 만나가 그쳤더라 제21장 보이지 않는 영적 성장의 단계신약 교회는 거듭난 성도들의 예배 장소요 마귀를 대항하는 영적 전쟁의 집결지이며 성도들의 교제의 장이다. 그들은 주님을 두려워하고 말씀에 순종한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인간들에게 마련하신 계획들을 성경에 기록해 놓으시고, 깨달아 알기 위해서는 공부하라고 명령하셨다(요 5:39, 딤후 2:15). 하나님께서는 한 가지 성경만을 쓰셨는데도 타락한 인간들은 그 성경을 3만 6천 군데나 변개시킨 성경을 붙들고 있다. 또 하나님께서 부르셨다는 증거가 없는 자들이 하나님을 배제하고 인간들 뜻대로 교단을 만들고 교회들을 세워, 그들의 교세들을 확충하는 것을 사역이라 이름 붙이고 있다. 그들의 특징은 세상을 향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지 않으며 그리스도의 다시 오심을 기다리지 않는 것이다. 왜 그런가? 바른 성경으로 공부하지 않았기에 성경에 무지하기 때문이다. 이 나라 교계에 주님을 섬기고자 애쓰는 성도들이 있다면 그들이 가장 먼저 할 일은 바른 성경으로 성경적 교리를 공부하는 길이다. 이 책이 그러한 성도들을 위한 지침서가 되어 주리라고 확신한다. [출판사 서평] 하나님께서는 인간들에게 마련하신 계획들을 성경에 기록해 놓으시고, 깨달아 알기 위해서는 공부하라고 명령하셨다. 하지만 타락한 인간들은 성경을 거부하고, 교회들도 성경이 아닌 인간적인 전통들과 교단 교리들만 붙들고 있다. 하나님의 뜻이 아닌 인간들의 뜻대로 교단을 만들고 교회들을 세워, 교세들을 확충하는 것을 사역이라 이름붙이고 있다. 하지만 이 땅에 주님을 섬기고자 애쓰는 성도들이 있다면 그들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바른 성경으로 성경적 교리를 공부하는 길이다. 이 책은 이송오 목사가 월간 <성경대로믿는사람들>(2010년 1월호-2013년 12월호)에 [정통교리강좌]라는 코너로 강의한 내용들을 두 권으로 엮은 책 중 한 권이다. 이 책은 한국 교회의 개혁을 위해 발행으며, 교단 교리라는 우물 안에 갇혀 있는 자들에게 그 우물에서 튀어 나와, 창조주 하나님께서 선명하게 밝혀 놓으신 진리의 지식에 눈뜨라고 쓴 것이다. 성경적 진리의 지식을 알면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들어쓰시기를 즐거워하신다는 간증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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