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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병들의 대지 5
청어람 / 이모탈 지음 / 2016.11.01
8,000원 ⟶ 7,200원(10% off)

청어람소설,일반이모탈 지음
이모탈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이 세계엔 3개의 성역이 존재한다. 기사들의 성역, 에퀘스. 마법사들의 성역, 바벨의 탑. 그리고 그들의 끊임없는 견제 속에 탄생하지 못한 '용병들의 대지'. 전쟁터의 가장 밑을 뒹굴던 하급 용병 아론은 이차원의 자신을 살해하고 최강을 노릴 힘을 가지게 된다. 그의 앞으로 찾아온 새로운 인생. 아론은 전설로만 전해지던 용병들의 대지를 실현시킬 수 있을 것인가.CHAPTER 1 플랑드르로 가는 길 ⅠCHAPTER 2 플랑드르로 가는 길 ⅡCHAPTER 3 회색 오크 대족장 카툼CHAPTER 4 나와 같은 자가 있다CHAPTER 5 전투 ⅠCHAPTER 6 전투 ⅡCHAPTER 7 드러나는 진실CHAPTER 8 하나이 세계엔 3개의 성역이 존재한다. 기사들의 성역, 에퀘스. 마법사들의 성역, 바벨의 탑. 그리고… 그들의 끊임없는 견제 속에 탄생하지 못한 『용병들의 대지』 전쟁터의 가장 밑을 뒹굴던 하급 용병 아론은 이차원의 자신을 살해하고 최강을 노릴 힘을 가지게 된다. 그의 앞으로 찾아온 새로운 인생! 아론은 전설로만 전해지던 용병들의 대지를 실현시킬 수 있을 것인가! 『용병들의 대지』는 정통 판타지의 세계관을 그대로 가져오면서 평행 세계라는 개념을 접목시켜 다양한 요소로 흥미를 유발시킨다. 또한 선이 굵은 듯한 표현을 쓰면서도 마냥 무겁게만 스토리를 끌고 가는 것이 아닌, ‘용병’이라는 단어에서 느껴지는 자유분방함이 적재적소에 깔려 스토리의 진행에 있어 강약조절이 확실하게 되어 있는 작품이다. 특별한 능력 없이 용병 생활만 23년을 한 아론은 다른 평행 차원에서 자신을 찾아온 또 다른 ‘나’에게 죽을 뻔한다. 그러나 찾아온 또 다른 ‘나’를 쓰러뜨린 이후 그 속에 갇혀 있던 또 다른 ‘나’들의 영혼 일부를 흡수하며 능력을 각성한다. 능력 각성 이후 자신의 능력을 십분 발휘하여 기사와 마법사들에게 무시당하지 않는, 용병들만의 세상이자 전설로만 전해져 내려오던 ‘용병들의 대지’를 만들고자 한다. 아론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 여러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는 모습을 통해 독자들은 통쾌함과 흥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마인크래프트 특별판 건축 컬렉션
영진.com(영진닷컴) / Mojang AB (지은이) / 2018.09.05
22,000원 ⟶ 19,800원(10% off)

영진.com(영진닷컴)소설,일반Mojang AB (지은이)
Mojang의 마인크래프트 전문가들이 알려주는 멋진 건축 기법과 다양한 사례들이 가득한 건축 특별판 세트. 체계적인 이론과 다양한 건축 사례가 포함된 ‘크리에이티브 가이드 이론'과 '크리에이티브 가이드 건축’ 그리고 중세 유럽풍의 멋진 건물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중세의 성’ 등 3권의 도서로 구성했다.■ 구성 크리에이티브 가이드 이론 - 크리에이티브 가이드 이론 편에서는 색상과 테마, 구조와 장식 등 실제 건축물을 만들기 전에 필요한 체계적인 계획과 이론 등 필수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크리에이티브 가이드 건축 - 크리에이티브 가이드 건축 편에서는 비행선과 빌라, 수중 건물, 엘리베이터 등 다양하고 독특한 건축 사례를 통해 창의적인 건축 기법을 보여 줍니다. 마인크래프트 중세의 성 - 중세의 성 편에는 포탑, 성채, 감옥, 시장 등 실제 중세 유럽풍의 멋진 건물들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건축 사례와 설계도 그리고 재미있는 건축 아이디어들이 가득합니다. - 포스터와 장난감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철 골렘과 눈 골렘 2종의 종이 모형과 대형 포스터가 들어 있습니다. 세 권의 도서와 포스터, 장난감이 포함된 마인크래프트 건축 특별판 Mojang의 마인크래프트 전문가들이 알려주는 멋진 건축 기법과 다양한 사례들이 가득한 건축 특별판 세트입니다. 체계적인 이론과 다양한 건축 사례가 포함된 ‘크리에이티브 가이드 이론'과 '크리에이티브 가이드 건축’ 그리고 중세 유럽풍의 멋진 건물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중세의 성’ 등 3권의 도서가 들어 있습니다. 그 외에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철 골렘, 눈 골렘 2종의 페이퍼 토이와 포스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ISO 경영시스템 : QMS편
책과나무 / 손준호 (지은이) / 2021.04.27
15,000원 ⟶ 13,500원(10% off)

책과나무소설,일반손준호 (지은이)
조직의 전체적인 성과를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계획(initiative)을 위한 견실한 기반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전략적 의사결정인 ISO 경영시스템은 ISO9001, ISO14001, ISO45001, ISO22000, ISO27001, ISO22716, ISO37001, ISO50001 등 많은 종류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기본이 되는 ISO9001의 가이드를 통하여 경영시스템의 기본적인 개념과 뼈대를 숙지할 수 있도록 주력했다.차례 머리말 제1부 국제표준화기구와 인증제도 1. 국제표준화기구 1) ISO 개요 2) ISO 규격 제정 절차 3) 경영시스템 규격의 발전 4) ISO 9000인증 관련 국제기구 2. 인증제도 1) 인증제도 개요 2) 인정기관과 인증기관 3) 운영 주체별 역할 4) 품질경영시스템의 도입 필요성 5) 시스템인증을 통한 기대효과 제2부 ISO 9001:2015 요구사항 해설 개요 0.1 일반사항 0.2 품질경영 원칙 0.3 프로세스 접근법 0.3.1 일반사항 0.3.2 계획-실행-검토-조치 사이클 0.3.3 리스크 기반 사고 0.4 기타 경영시스템 표준과의 관계 1. 적용범위 2. 인용표준 3. 용어와 정의 3.1 사람 또는 인원과 관련된 개념 3.2 조직과 관계된 개념 3.3 활동과 관계된 개념 3.4 프로세스와 관계된 개념 3.5 시스템과 관계된 개념 3.6 대상과 관계된 개념 3.7 결과와 관련된 개념 3.8 데이터, 정보 및 문서와 관련된 개념 3.9 고객과 관련된 개념 3.10 특성과 관련된 개념 3.11 확인결정과 관련된 개념 3.12 조치와 관련된 개념 3.13 심사와 관련된 개념 4. 조직상황 4.1 조직과 조직상황의 이해 4.2 이해관계의 니즈와 기대 이해 4.3 품질경영시스템의 적용범위 결정 4.4 품질경영시스템과 그 프로세스 4.4.1 품질경영시스템에 필요한 프로세스의 실행 4.4.2 조직이 실행해야 할 사항 5. 리더십 5.1 리더십과 의지표명 5.1.1 일반사항 5.1.2 고객 중시 5.2 방침 5.2.1 품질방침의 수립 5.2.2 품질방침에 대한 의사소통 5.3 조직의 역할, 책임 및 권한 6. 기획 6.1 리스크와 기회를 다루는 조치 6.1.1 리스크와 기회 6.1.2 기획해야 할 사항 6.2 품질 목표와 목표 달성 기획 6.2.1 품질목표 6.2.2 품질목표 달성 기획 6.3 변경의 기획 7. 지원 7.1 자원 7.1.1 일반사항 7.1.2 인원 7.1.3 기반구조 7.1.4 프로세스 운용 환경 7.1.5 모니터링 자원과 측정 자원 7.1.6 조직의 지식 7.2 역량/적격성 7.3 인식 7.4 의사소통 7.5 문서화된 정보 7.5.1 일반사항 7.5.2 작성(creating) 및 갱신 7.5.3 문서화된 정보의 관리 8. 운용 8.1 운용 기획 및 관리 8.2 제품 및 서비스 요구사항 8.2.1 고객과의 의사소통 8.2.2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요구사항의 결정 8.2.3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요구사항의 검토 8.2.4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요구사항의 변경 8.3 제품 및 서비스의 설계와 개발 8.3.1 일반사항 8.3.2 설계와 개발 기획 8.3.3 설계와 개발 입력 8.3.4 설계와 개발 관리 8.3.5 설계와 개발 출력 8.3.6 설계와 개발 변경 8.4 외부에서 제공되는 프로세스, 제품 및 서비스의 관리 8.4.1 일반사항 8.4.2 관리의 유형과 정도(extent) 8.4.3 외부공급자를 위한 정보 8.5 생산 및 서비스 제공 … 156 8.5.1 생산 및 서비스 제공의 관리 8.5.2 식별과 추적성 8.5.3 고객 또는 외부공급자의 재산 8.5.4 보존 8.5.5 인도 후 활동 8.5.6 변경관리 8.6 제품 및 서비스의 불출/출시(release) 8.7 부적합 출력/산출물(output)의 관리 8.7.1 부적합 출력의 처리 8.7.2 문서화된 정보의 보유 9. 성과 평가 9.1 모니터링, 측정, 분석 및 평가 9.1.1 일반사항 9.1.2 고객만족 9.1.3 분석 및 평가 9.2 내부심사 9.2.1 내부심사의 대상 9.2.2 내부심사의 실행 9.3 경영검토/경영평가(management review) 9.3.1 일반사항 9.3.2 경영검토 입력사항 9.3.3 경영검토 출력사항 10. 개선 10.1 일반사항 10.2 부적합 및 시정조치 10.2.1 부적합 발생 시 실행 사항 10.2.2 문서화된 정보의 보유 10.3 지속적인 개선 부속서 A 새로운 구조, 용어 및 개념의 설명 부속서 B ISO/TC 176이 개발한 품질경영과 품질경영시스템에 관한 기타 국제표준 부록 ISO 9001:2008 to ISO 9001:2015, Correlation MatrixISO 경영시스템 중 가장 기본이 되는 ISO9001 가이드북. 품질경영시스템은 조직의 전체적인 성과를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계획(initiative)을 위한 견실한 기반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전략적 의사결정이다. Plan, Do, Check, Act(계획, 실행, 점검, 개선) 사이클로 이루어진 구조를 통해 지속 가능한 경영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어 제조업뿐만 아니라 모든 산업, 모든 업종에서 적용되는 가치 있는 표준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 책이 기업체들의 입장에서는 지속 가능한 경영을, 개인의 입장에서는 목표 관리를 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조직의 성과를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전략적 의사결정, 품질경영시스템 ISO9001의 모든 것” 조직의 전체적인 성과를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계획(initiative)을 위한 견실한 기반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전략적 의사결정인 ISO 경영시스템은 ISO9001, ISO14001, ISO45001, ISO22000, ISO27001, ISO22716, ISO37001, ISO50001 등 많은 종류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기본이 되는 ISO9001의 가이드를 통하여 경영시스템의 기본적인 개념과 뼈대를 숙지할 수 있도록 주력했다. 품질경영시스템 구축 및 운영을 통해 기업은 글로벌 경영마인드 형성, 지식관리 기반 구축, 고객 위주의 사업관리시스템 구축, 기업의 이미지 제고, 경영의 품질 제고, Quality Mind 형성의 이점을 얻을 수 있다. 이 책에서 다루는 표준은 ISO 9001에 기술된 품질경영원칙을 기반으로 하며, 각 원칙의 설명, 품질경영원칙이 조직에 왜 중요한가에 대한 논리적 근거, 품질경영원칙에 연관된 이점의 몇 가지 사례, 그리고 품질경영원칙을 적용할 때에 조직의 성과를 개선하기 위한 대표적 활동의 사례를 포함한다. Plan, Do, Check, Act(계획, 실행, 점검, 개선) 사이클로 이루어진 구조로서, 경영환경을 분석하고 전략을 수립하여 리스크는 낮추고 기회는 높임으로써 지속 가능한 경영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그래서 제조업뿐만 아니라 모든 산업, 모든 업종에서 적용되는 가치 있는 표준으로 인정받고 있다. 경영 시스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공하는 이 책을 통해 힘든 상황에서 탈출구를 찾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기업들, 학생들, 중장년층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요구사항을 일관되게 충족시키는 것과 미래의 니즈와 기대를 다루는 일은, 점점 더 역동적이고 복잡한 환경에서 조직에게 도전이 된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조직은 시정과 지속적 개선에 추가하여 획기적인 변화, 혁신 및 조직 개편과 같이 다양한 형태의 개선을 채택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 표준은 고객 요구사항을 충족함으로써 고객만족을 증진시키기 위하여, 품질경영시스템의 효과성을 개발, 실행 및 개선시키고자 할 때 프로세스 접근법의 채택을 권장한다. 프로세스 접근법의 채택에 필수적으로 고려되어야 할 특정 요구사항은 4.4에 포함되어 있다.상호 관련된 프로세스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이해하고 관리하는 것은, 조직이 의도한 결과를 달성하는 데 있어서 조직의 효과성과 효율성에 기여한다. 이 접근법을 통하여 조직은 시스템의 프로세스 간 상호 관련성과 상호 의존성을 관리할 수 있으므로 조직의 전반적인 성과가 증진될 수 있다.조직의 품질방침과 전략적 방향에 따라 의도한 결과를 달성하기 위하여, 프로세스 접근법에는 프로세스의 체계적인 정의와 관리, 그리고 프로세스의 상호작용이 포함된다. 프로세스와 전체적인 시스템의 관리는, 기회의 이점 활용과 바람직하지 않은 결과의 예방을 목표로 하는 리스크 기반 사고(0.3.3 참조)에 전반적인 중점을 두고 PDCA 사이클(0.3.2 참조)을 활용함으로써 달성될 수 있다. 조직은 품질경영시스템의 성과 및 효과성을 평가하여야 한다. 조직은 결과의 증거로, 적절한 문서화된 정보를 보유하여야 한다.조직은 품질경영시스템, 제품, 서비스 및 프로세스에 대한 측정, 모니터링, 분석 및 개선을 위한 프로세스를 정하고 계획하고 실행하여야 한다. 이것에는 각각의 측정 및 채용된 기록 방법에 대하여 형식, 장소, 시기 및 빈도를 포함하며 다양한 수단에 대한 적절성은 주기적으로 평가되어야 한다.이를 위하여 조직은 통계적 기법을 포함하여 적용 가능한 방법에 대한 필요 유무를 결정하여야 하며 조직은 이용할 수 있는 방법과 기법에 대한 지식을 갖고 있음과 조직의 업무 특성에 알맞은 방법인지 또한 이러한 방법이 효과적인 방법인지를 검토하여 결정한 것인지를 실증하여야 한다.
가히 2023.겨울
시인동네 / 가히 편집부 (지은이) / 2023.11.10
12,000

시인동네소설,일반가히 편집부 (지은이)
계간 《가히》 겨울호(통권 4호). 제1회 가히 신인문학상 발표로 독자들의 관심을 끌게 될 이번 겨울호는 시와 시조 각 부문에서 수상자를 배출하게 되었다. 기획 특집으로 다룬 주제는 〈능청의 세계〉이다. 시인들이 작품 속에 녹여내는 능청과 시치미, 딴죽걸기 등이 시에 어떤 재미를 불어넣는지를 조망해 볼 수 있을 것이다.이리영의 《가히의 눈》 한 사람 / 이해존 2 《동시 학교》 쌀알의 그림자 외 1편 / 김개미 4 김륭의 《책가방》 사과의 생일 / 최휘 6 《만년의 양식》 진전한 ‘내 것’은 무엇인가 / 신달자 16 《특집 홍성운》 신작_ 솔섬 유정 외 4편 26 작품론_ 사유의 항구와 언어의 집행자 / 권성훈 32 기획 특집 《능청의 세계》 밤의 베리에이션, 달과 음악과 책의 / 서숙희 41 작은 상자에 겹겹의 언어를 담는 일 / 이토록 48 나는 소금쟁이일까요, 무당개구리일까요 / 조성국 55 신작시 #1 장석주_ 펭귄통신원의 하루 64/임영석_ 세월 66/정병삼_ 스타필드 브런치 67/윤현자_ 공손한 손 68/이윤훈_ 종이컵 69/박완호_ 산문 닫힌 저녁 70/강정숙_ 저녁의 나무 도마 71/정상미_ 이상기후 72/박해성_ 주작산 73/황성희_ 김의 신냉전 수법과 간호사의 의문 세계 74/황바울_ 보는 사람 76/오영민_ 아버지의 구두 77/곽종희_ 불멍 78/성국희_ 불치(不治) 79/홍순영_ 구름의 시간 80 《가히문학상 추천 후보작 읽기》 송인영, 이경임, 이나영_ 짧은 꿈과 지각의 열림 / 김효숙 82 《연재》 최주식의 Classic Car & Poem 푸른 연못의 재회 99 이강엽의 《한 글자, 한 생각, 한 구절》 사람 人 110 최보윤의 《친구 공개》 컨트롤 필요한 생계형 글쓰기 123 김제숙의 COPY 포토에세이 136 특별 기획 《경계에서의 글쓰기》 누가 / 정병근 143 작산 사름 / 서안나 144 정선아리랑 / 전윤호 145 위리안치 / 이대흠 146 운림산방에서 / 이병일 147 《발굴 유지선》 신작_ 은유가 있는 상신리 외 4편 149 작품론_ 도상학적 아이콘과 멜랑콜리의 극복 / 김태경 154 신작시 #2 박정대_ 어떤 저항의 멜랑콜리 166/유 헌_ 오우무아무아(oumuamua) 167/정진희_ 나전 국화넝쿨무늬 경전함 168/오 늘_ 초록 쓰는 법을 잊어서 169/임서원_ 시인의 수평선 170/황외순_ 작전주(作戰株) 172/이해존_ 갈현체육공원 173/조한일_ 후천성 시작(詩作) 결핍증 174/조경선_ 어때요 이런 고요 176/문경선_ 섬의 기록, 새들이 부화한다 177/이소연_ 옮겨 앉을 준비 178/오은주_ 디지로그 180/이규원_ 사이프러스 나무가 있는 곡물밭 181 투고작/정정화_ 오르골 발레리나 / 182 계간평 어떻게 말하는가, 무엇을 말하는가 / 신상조 184 서평 조현석 시집, 『차마고도 외전外傳』(북인, 2023) 상처로 빛나는 담청색의 고요 / 손현숙 196 김영순 시집, 『밥 먹고 더 울기로 했다』(시인동네, 2023) 돌봄의 시학 / 인은주 204 영화평 《오펜하이머》 없던 일인 것처럼 / 윤지희 212 제1회 가히 신인문학상 당선작 발표 시 부문_ 차재신 / 부팅 외 4편 223 시조 부문_ 김솔희 / 봄밤 외 4편 238 오민석의 《비평의 실제》 탈식민주의로 시 읽기 249계간《가히》겨울호(통권 4호)가 발간되었다. 제1회 가히 신인문학상 발표로 독자들의 관심을 끌게 될 이번 겨울호는 시와 시조 각 부문에서 수상자를 배출하게 되었다. 시 부문 당선자 차재신의 작품은 기호와 기표의 이접(離接)들이 만들어 내는 아름답고도 진지한 시극들 같다. 리얼리티에 기반한 탁월한 상상력, 그리고 짧은 시편에 긴 내러티브들을 응축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차재신의 젊은 패기가 시단에 활력소가 되길 희망한다. 시조 부문 당선자 김솔희의 작품은 시조라는 정형의 안정적 운용이 돋보인다. 아무리 뛰어난 발상도 형식적 구조화에 잘 맞아야 이름의 격과 품을 얻는다. 그런 면에서 삼장의 유연한 구성에 노래성도 담보한 내면화가 높게 평가됐다. 김솔희가 앞으로 펼쳐 나갈 ‘봄밤 같은 시조의 매력’이 기대된다. 기획 특집으로 다룬 주제는 《능청의 세계》이다. 시인들이 작품 속에 녹여내는 능청과 시치미, 딴죽걸기 등이 시에 어떤 재미를 불어넣는지를 조망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서숙희, 이토록, 조성국 등 필자 세 분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시기 바란다. 집중 조명으로 모신《특집 홍성운》은 한동안 잠행을 이어나가던 홍성운 시인의 최근작을 볼 수 있다. 권성훈 문학평론가는 “홍성운 시인은 신이 만들지 못한 언어를 통해 세계를 새롭게 출현시킨다. 우리의 눈이 빛의 모든 광선과 파동을 완전하게 흡수하듯이 사물을 시적으로 지각한 시인은 행간에서 이미지로 담아낸다. 이른바 분절되어 있는 사물을 상상으로 관련시켜 지각하게 만들며 그것을 나름의 방식으로 생산해 내면서 사유를 파고든다.”고 그의 작품을 분석했다. 《만년의 양식》에선 신달자 시인을 모셨다.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 ‘진정한 내 것은 무엇인가’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과 ‘시간’의 중요성에 대해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Classic Car & Poem》은 자동차 전문기자로서 입지를 다져온 최주식 시인의 클래식카에 얽힌 이야기이다. 자동차에 대한 로망을 시와 함께 풀어낸 글로서 색다른 재미가 있을 것이다. 이번 호에 처음 선보이는 이강엽 교수의 산문 《한 글자, 한 생각, 한 구절》은 한자의 생성 기원부터 그에 얽힌 재미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최보윤 시인의 《친구 공개》는 갈수록 재미를 더해 간다. 젊은 전업작가의 생활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특별 기획으로 마련한 《경계에서의 글쓰기》에서는 정병근, 서안나, 전윤호, 이대흠, 이병일 시인 등 나름 대표성을 가진 자유시인이 쓰는 시조의 숨결을 느낄 수 있다. 이 기획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오민석 교수의 《비평의 실제》는 현대문학이론을 구체적 문학비평에 적용하는 흥미로운 작업이다. 어렵게 느껴지는 현대문학이론에 대한 보다 쉬운 접근과 이해를 도울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호에는 ‘탈식민주의로 시 읽기’가 마련되었다.
나는 에이미를 사랑해 3
에이템포미디어 / 언니 (지은이) / 2025.06.30
16,500

에이템포미디어소설,일반언니 (지은이)
유년 시절 아동 살인 미수로 수감된 엄마를 찾으러 루이지애나로 떠난 에이미. 비비는 카밀라에게 사라진 그녀를 찾아 프롬 파티에 데려가겠다 호언장담한다. 그러다 마주친 위험의 순간, 비비는 자신이 피터에게 반했던 그때처럼 무의식적으로 에이미를 위해 몸을 던지는데….인물 프로필(카밀라)29화. 카밀라와 에이미(4)30화. 카밀라와 에이미(5)31화. 폭풍 전야32화. 무대 뒤 이야기33화. 피터 죽이기34화. 쿠키 병(1)35화. 쿠키 병(2)36화. 쿠키 병(3)37화. 적과의 동침38화. 에이미의 꿈(1)39화. 에이미의 꿈(2)40화. 비비와 카밀라41화. 로드 무비(1)42화. 로드 무비(2)미공개 외전“에이미, 잡히면 죽을 줄 알아. 어차피 넌 내 손안이니까.”유년 시절 아동 살인 미수로 수감된 엄마를 찾으러 루이지애나로 떠난 에이미. 비비는 카밀라에게 사라진 그녀를 찾아 프롬 파티에 데려가겠다 호언장담한다. 그러다 마주친 위험의 순간, 비비는 자신이 피터에게 반했던 그때처럼 무의식적으로 에이미를 위해 몸을 던지는데….텀블벅 1, 2차 펀딩 누적 후원금 2억 원 돌파!사이코 비비와 소심한 에이미의 달콤살벌 친구(?)되기 프로젝트.러블리 하이틴 GL 웹툰 『나는 에이미를 사랑해』 3, 4권 출간!귀여운 그림체에 어두운 요소가 더해져 반전 매력을 느낄 수 있는 GL 웹툰 『나는 에이미를 사랑해』가 단행본 4권으로 완간되었다.이 작품은 하트 동공이 매력적인 얀데레 ‘비비’와 존재감 없고 소심하지만 다정한 ‘에이미’가 만나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사랑하는 성장과 치유의 이야기를 담았다.특히 효율성을 위해 디지털 소재가 널리 사용되는 이 시대에, 언니 작가는 배경까지 직접 한 땀 한 땀 그리는 세심함을 보여준다. 개성 있는 작화와 매력적인 캐릭터, 유려한 연출과 탄탄한 스토리로 인해 연재 당시 피너툰에서 부동의 1위를 기록했으며, 완결 이후에도 여전히 GL을 사랑하는 독자들 사이에서 ‘레전드 웹툰’으로 손꼽힌다. 단행본은 작품의 반전 매력을 직관적으로 보여줄 수 있게 디자인되었다. 화려한 프롬 파티 콘셉트의 겉표지를 벗기면, 주인공들의 어두운 내면을 짐작할 수 있는 속표지가 등장한다.내지는 일명 ‘다꾸’ 콘셉트로 디자인되어 감상 포인트를 더했다. 캐릭터 프로필과 풍부한 분량의 미공개 특별 외전을 수록하고, 페이지 만화 연출을 고려한 깔끔한 컷 편집으로 소장 가치를 한층 높였다.
장군의 여자 2
도서출판 JMG(자료원·메세나·그래그래) / 서동익 지음 / 201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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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JMG(자료원·메세나·그래그래)소설,일반서동익 지음
인천문화재단 2009년 다년지원 공모 당선작으로 억압된 욕망과 일상에 지친 도시 셀러리맨들의 이면세계를 그려낸 소설가 서동익의 장편소설. 5공 시절, 집에 남아 있던 어머니나 딸들이 아버지나 오빠를 대신해 '가정'이란 삶의 보금자리를 지키기 위해 장군의 안마사, 유통회사 판매직사원, 파출부 등으로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 온 두 여자 친구의 이야기이다.1권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 4 자기소개서 / 11 저 남자를 어디서 봤더라 / 35 면접시험 / 94 벌거벗은 아담 / 131 폭풍세일 / 168 후유, 이 깜깜밤중 같은 세월을 / 201 별은 낮에 빛나지 않는다 / 220 소문의 덫 / 252 천벌 / 289 떨어지는 별은 꼬리가 있다 / 320 2권 화관과 형벌 / 7 밀월 / 26 별이 뜰 무렵 / 61 관계 / 102 꿈틀거리는 것들은 제 몸짓이 있다 / 123 기도 / 156 지은 자와 받은 자 / 195 심판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 229 야마의 언덕 / 251 검은 불기둥 / 310 이야기를 마치며 / 326인천문화재단 2009 다년지원 공모 당선작 는 인천문화재단 2009년 다년지원 공모 당선작으로 억압된 욕망과 일상에 지친 도시 셀러리맨들의 이면세계를 한 편의 동영상처럼 리얼하게 그려낸 소설가 서동익 씨의 장편소설. 독특한 형식과 리얼리즘, 작품의 통일성과 상이한 방식의 이야기 병치가 빼어난 작품 작품의 줄거리는 5공 시절 가정경제의 주역으로 활동해 오던 집안의 아버지나 오빠가 노령, 지병 등으로 불구화되거나 민주화 투쟁, 노동운동 등으로 감옥에 들어가 있던 시절, 집에 남아 있던 어머니나 딸들이 아버지나 오빠를 대신해 이란 삶의 보금자리를 지키기 위해 장군의 안마사, 유통회사 판매직사원, 파출부, 청소부, 노점상, 시장 바닥의 좌판상인 등으로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 온 두 여자 친구의 이야기를 독특한 형식과 리얼리즘 기법으로 병치시킨 작품. 작품의 통일성과 상이한 방식의 이야기 병치가 빼어난 작품으로 평가받은 소설. “작품의 통일과 상이한 방식의 이야기 병치가 매우 돋보이는 작품” 는 “독특한 형식과 리얼리즘이 살아 있는 작품으로 평가된다. 작품의 통일과 상이한 방식의 이야기 병치가 매우 돋보이는 작품”이다. ----------[윤영천(문학평론가/인하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 이원규(소설가), 도종환(시인), 이현식(문학평론가/인천문화재단 사무처장) 심사평]에서
실력이 탐나는 포토샵 + 일러스트레이터 CS5
정보문화사 / 유진영 지음 / 2012.05.08
27,000원 ⟶ 24,300원(10% off)

정보문화사소설,일반유진영 지음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 CS5 버전의 신기능 및 핵심 기능을 가장 효율적으로 마스터할 수 있는 그래픽 입문서. 기본 개념이나 이론을 미리 훑어보고, 간단한 예제를 따라해본 후, 문제를 풀어보는 순서로 구성되어 있어 학습 후에도 배웠던 내용을 잊지 않고 자기만의 노하우로 축적시키기가 쉽다. 특히 분권 구성으로 제공하여 휴대성을 배려하였다.[실력이 탐나는 포토샵 CS5] CHAPTER 1 처음 만나는 포토샵 CS5 CHAPTER PREVIEW UNIT 1 안녕! 포토샵 CS5 UNIT 2 포토샵 CS5의 작업 화면과 도구 살펴보기 UNIT 3 새 캔버스 만들기, 불러오기, 저장하기 UNIT 4 편리한 이미지 작업을 위한 화면 다루기 UNIT 5 미니 브릿지(MINI BRIDGE)로 이미지 파일 관리하기 활용실습 CHAPTER 2 포토샵의 기본 편집 도구와 필수 기능 익히기 CHAPTER PREVIEW UNIT 1 포토샵을 시작하기 위한 기초 도구 사용하기 UNIT 2 복잡한 이미지를 손쉽게 선택하기 UNIT 3 이미지 합성의 기초, 레이어 개념 알아보기 UNIT 4 글자 입력하고 편집하기 UNIT 5 캔버스와 이미지의 사이즈 조절하고, 자르거나 나누기 UNIT 6 이미지 크기 변경, 회전, 변형 및 왜곡하기 활용실습 CHAPTER 3 포토샵 CS5에서 페인팅, 드로잉 작업하기 CHAPTER PREVIEW UNIT 1 색상을 선택하고 특정 색, 그레이디언트, 패턴으로 칠하기 UNIT 2 브러시 관련 툴로 드로잉, 페인팅, 리터칭하기 UNIT 3 지우개 툴로 원하는 영역 쉽게 지우기 UNIT 4 포토샵에서 벡터 방식으로 드로잉하기 활용실습 CHAPTER 4 사진 보정 및 리터칭하고, 감쪽같이 수정하기 CHAPTER PREVIEW UNIT 1 리터칭 기본 도구들 익히기 UNIT 2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사진 보정하기 UNIT 3 이미지의 특정 부분을 복사, “ 2가지 프로그램을 원스톱으로 배우는,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 CS5 코치북 ” 포토샵은 따로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온 국민이 알고 있는 그래픽 툴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포토샵을 ‘잘’ 활용하는 사람은 의외로 많지 않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는 포토샵과 더불어 가장 실용성 있는 벡터 디자인 툴입니다. 포토샵에 비해 많은 사람들이 다루지는 않지만 실생활에 있어 벡터 이미지의 활용도는 비트맵 이미지에 비해 훨씬 폭이 넓기 때문에 실무 디자인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되는 그래픽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 CS5 버전은 신기능과 업그레이드된 다양한 메뉴로 무장하여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포토샵에서는 패널처럼 활용할 수 있도록 작업 화면 안으로 쏙 들어온 [MINI BRIDGE] 패널. 더욱 스마트하게 이미지를 선택할 수 있는 Refine Edge, Smart Radius 기능, 손그림과 같은 효과를 내는 강모 브러시와 Mixer Brush Tool, 자연스러운 관절 변형 작업이 가능한 Puppet Warp, 감쪽같이 빠르고 자연스럽게 수정할 수 있는 Content-Aware Fill 등등 많은 메뉴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는 입체감 있는 원근감 드로잉 작업이 매우 간편해졌으며, 다이내믹한 선 모양 작업, 개선된 아트보드 기능 등 이전 버전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작업 환경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실력이 탐나는 포토샵+일러스트레이터 CS5>는 각 프로그램의 신기능 및 핵심 기능을 가장 효율적으로 마스터할 수 있는 그래픽 입문서입니다. 기본 개념이나 이론을 미리 훑어보고, 간단한 예제를 따라해본 후, 문제를 풀어보는 순서로 구성되어 있어 학습 후에도 배웠던 내용을 잊지 않고 자기만의 노하우로 축적시키기가 쉽습니다. 특히 분권 구성으로 제공하여 휴대성을 배려하였습니다. 포토샵 베스트셀러 저자의 확실한 노하우가 담긴 실전 대비 입문서, <실력이 탐나는 포토샵+일러스트레이터 CS5>와 함께 두 가지 프로그램을 한꺼번에 정복해 보세요. 독자 타깃 *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를 처음 배우는 사람, 이전 버전 사용자 * 그래픽 디자이너 지망생 구성 특징 ● 반드시 알고 넘어가야 할 핵심 기능 엄선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에서 꼭 필요한 기능만 쏙쏙 골라 슬림하게 구성하였기 때문에 초보자라도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볼 수 있습니다. ●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 분권 제공 그래픽 프로그램의 대표 툴인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를 모두 배우려면 책 값도 많이 들고, 들고 다니기에도 여간 부담스러운 것이 아닐 수 없습니다. 분권 구성으로 가볍게, 필요한 책만 들고 다니며 공부해 보세요. ● 다수의 책을 집필한 저자만의 오리지널 노하우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 입문 서적을 주로 집필해온 저자만의 쉬운 설명과 트렌디한 감각을 배울 수 있습니다. 장별 요약 [실력이 탐나는 포토샵 CS5] Chapter 1 처음 만나는 포토샵 CS5 포토샵 CS5를 배워보기 위한 첫 단계, 첫 챕터입니다. 포토샵은 어떠한 프로그램인지, 또한 포토샵으로 어떠한 작업들이 가능한지 알아보고 포토샵의 많은 도구들과 패널들의 기능을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포토샵이 설치되어 있지 않다면 어도비 홈페이지(www.adobe.co.kr)에서 시험 버전을 다운로드하고 설치해야 합니다. 그런 다음 새 캔버스 만들기, 파일을 저장하기, 저장한 파일을 불러오기 등의 간단한 기본 동작에 대해 배워보겠습니다. Chapter 2 포토샵의 기본 편집 도구와 필수 기능 익히기 Chapter 2에서는 이미지 선택하기, 이동하기, 실행한 작업 취소하여 되돌리기, 복사하고 붙여넣기, 글자 입력하기, 이미지 사이즈 조절하기, 이미지 회전하거나 변형하기 등의
동생이면서 동생 아닌 (큰글씨책)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 천하오취안 외 지음, 김혜준 외 옮김 / 2016.05.16
38,000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소설,일반천하오취안 외 지음, 김혜준 외 옮김
지식을만드는지식 소설선집. 캐나다에 거주하는 화인들의 단편 16편을 모았다. 이 책은 캐나다를 지금의 모습으로 일구어 낸 이주민의 시선, 그중에서도 특히 오랜 기간 그곳에 거주한 화인들의 시각을 제공한다. 작품은 캐나다 화인 작가 천하오취안과 부산대 중문과 교수 김혜준이 협의하여 선정했다. 캐나다 화인의 삶을 직접 드러내 주는 작품을 우선 선택하되 여성과 남성, 청년과 중장년, 신진 작가와 원로 작가 등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이 균형을 이루도록 노력했다.남편 잃은 여자 영원한 비밀 우리 아들은 여느 집 자식과는 달라 드림랜드의 군대 농장 벽난로 옆의 기이한 이야기 족제비가 맺어 준 인연 리처드슨 순경 아름다운 실수 삶과 죽음의 사이 호상 동생이면서 동생 아닌 성은 무엇이고, 이름은 또 무엇인가 선택 입문 자동차 판매왕 에드워드 슈미트 씨 누가 종을 울리나 해설 지은이에 대해 옮긴이에 대해<지식을만드는지식 큰글씨책>은 약시나 노안으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독자들을 위해 큰글씨로 만든 책입니다. ‘화인(華人)’이라는 용어는 일반적으로 중국 대륙·타이완·홍콩·마카오 이외의 지역에 거주하는 중국계 사람들을 일컫는 말이다. 이 말은 여러 가지 이유로 중국 권역 이외의 지역에서 장기간 거주하는 중국계 사람들을 모두 아우르는 말로 쓰인다. 캐나다 화인은 18세기 후반부터 캐나다에 이주하기 시작했고, 19세기 중엽 이후 노동 시장에서 경쟁이 격화되는 등의 원인으로 현지인들의 화인에 대한 반감이 고조되면서 갖가지 어려움을 겪었다. 이후 2차 대전에 캐나다 화인이 기여한 것이 인정받으면서 상황은 다소 개선되기 시작했고, 이민자 역시 증가하기 시작했다. 이 책은 캐나다를 지금의 모습으로 일구어 낸 이주민의 시선, 그중에서도 특히 오랜 기간 캐나다에 거주한 중국계 사람들 − 화인들의 시각을 제공한다. 책에는 캐나다에 거주하는 화인들의 단편을 16편 모았다. 작품은 ≪단풍 비와 함께 걷는 길≫(2009)에 수록된 다수 작품을 위주로 하면서 그 밖의 일부 작품을 추가했다. 캐나다 화인 작가 천하오취안과 부산대 중어중문학과 교수 김혜준이 협의하여 선정했는데, 캐나다 화인의 삶을 직접 드러내 주는 작품을 우선 선택하되 여성과 남성, 청년과 중장년, 신진 작가와 원로 작가 등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이 균형을 이루도록 노력했다. 중국어로 된 원문이 어른 손바닥으로도 가려질 만큼 짧은 분량의, 이른바 마이크로 픽션, 초단편소설 <남편 잃은 여자>, 캐나다의 산속에서 길을 잃은 화자가 홀로 죽음을 맞게 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삶과 죽음에 대해 성찰하는 것을 시적인 정서로 표현한 <영원한 비밀>, 노년에 캐나다로 이주한 후 캐나다 정부에서 지급하는 생활 보조금을 받기 위해 전 재산을 아들에게 맡긴 어느 노부부의 이야기 <우리 아들은 여느 집 자식과는 달라>, 밴쿠버에 거주하고 있는 화자가 자신이 살고 있는 현대 서양의 현실 속에 고대 중국 소설의 인물이 출현한 것 같은 환상 내지 상상을 소재로 한 이야기 <벽난로 옆의 기이한 이야기>, 꿈을 찾아 중국 대륙에서 캐나다로 온 세 젊은이의 엇갈린 사랑과 생활에 관한 이야기 <선택>, 캐나다 이민 후 임대업을 하게 된 한 화인 부부의 건물에 세 들어 살던 에드워드 슈미트라는 백인 남성의 말년 모습을 담고 있는 <자동차 판매왕 에드워드 슈미트 씨>, 캐나다 군 소속으로 아프가니스탄에 파병되어 전사한 한 백인 젊은이의 짧은 일생과 그의 유가족에 관한 이야기 <누가 종을 울리나> 등의 작품이 실려 있다.
2020 답만 외우는 기중기운전기능사 필기 기출문제 + 모의고사 14회
시대고시기획 / 최진호 (지은이) / 2020.08.05
13,000원 ⟶ 11,700원(10% off)

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최진호 (지은이)
기중기운전기능사 완전 정복 기출문제+모의고사 14회를 수록한 교재다. 자주 출제되는 기출문제의 핵심키워드를 분석, 정리한 빨간키를 실었고, 정답이 한눈에 보이는 기출복원문제 7회분과 해설 없이 풀어보는 모의고사 7회분을 수록하였다. 명쾌한 풀이와 관련 이론까지 꼼꼼하게 정리한 상세한 해설을 통해 문제의 핵심을 파악할 수 있다.빨리보는 간단한 키워드 제1편 기출복원문제 제1회 기출복원문제 제2회 기출복원문제 제3회 기출복원문제 제4회 기출복원문제 제5회 기출복원문제 제6회 기출복원문제 제7회 기출복원문제 제2편 모의고사 제1회 모의고사 제2회 모의고사 제3회 모의고사 제4회 모의고사 제5회 모의고사 제6회 모의고사 제7회 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기중기운전기능사 완전 정복 기출문제+모의고사 14회 수록! 1. 자주 출제되는 기출문제의 핵심키워드를 분석, 정리한 빨간키 수록! 2. 정답이 한눈에 보이는 기출복원문제 7회분과 해설 없이 풀어보는 모의고사 7회분 수록! 3. 명쾌한 풀이와 관련 이론까지 꼼꼼하게 정리한 상세한 해설을 통해 문제의 핵심을 파악! 출판사 서평 기중기운전기능사 필기시험 합격을 위해 (주)시대고시기획에서는 2020년 시험을 대비하여 「2020 ‘답’만 외우는 기중기운전기능사 필기 기출문제+모의고사 14회」를 출간하였다. 제1편에서는 상세한 해설과 함께 한눈에 보이는 정답으로 혼자서도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제2편에서는 실제 기출문제와 유사한 모의고사를 풀어 봄으로써 실전 연습과 동시에 자신의 실력을 최종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시험에 응시하기 전 알아 두어야 할 핵심 키워드만을 엄선한 합격비법 핵심요약집 빨간키를 수록하여 시험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기능사 시험은 만점을 목표로 하는 시험이 아니라 평균 60점 이상을 받아 합격하는 것에 의의가 있다. 그래서 핵심만을 간추려 시험에 꼭 나오는 부분만 중점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제시하는 것이 합리적이고 계획적인 수험서가 갖추어야 할 조건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2020 ‘답’만 외우는 기중기운전기능사 필기 기출문제+모의고사 14회」는 핵심키워드 빨간키, 제1편 기출복원문제, 제2편 모의고사로 구성하여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전 과정을 확실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짧은 기간에 효율적으로 기중기운전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려는 수험생을 위해 불필요한 부분은 제거하고, 꼭 필요한 알짜만 담아 구성하였다.
아빠는 요리사 159
학산문화사(만화) / 우에야마 토치 (지은이) / 2023.11.21
6,000

학산문화사(만화)소설,일반우에야마 토치 (지은이)
높고 낯선 담장 속으로
책과이음 / 조은혜 (지은이) / 2025.08.30
17,400원 ⟶ 15,660원(10% off)

책과이음소설,일반조은혜 (지은이)
교도소에서 정신질환 범죄자들을 만나며 그들의 마음을 가까이에서 들여다본 작가의 직업적 번민과 인간적 고뇌가 담긴 심리상담 기록이다. 정신질환 범죄자들을 대상으로 한 교도소의 실제 상담 장면을 생생하게 묘사함으로써 질환과 범죄, 피해의 단순한 연관성을 넘어, 그 이면에 숨은 복잡한 사회적 이슈를 함께 고민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책은 정신질환 범죄자에 대한 우리 사회의 일반적 편견에 대해 옳다거나 그르다는 식의 답을 섣불리 내놓지 않는다. 다만 작가가 현장에서 경험한 사례를 통해, 이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사는지, 어떤 과정에서 범죄에 이르게 되는지를 담담하고도 고통스럽게 보여준다. 정신질환 범죄자들이 그들의 온 삶으로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 기울임으로써 우리는 그들의 마음을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며, 이를 통해 범죄 예방과 사회 안전으로 나아가는 해법까지도 모색할 수 있다고 믿는다.프롤로그 | 상담실 가는 길 Part 1 | 다름에 대한 편견 같고도 다른 아가씨, 영희 무기수여서 다행입니다 자라지 못한 모성 더 적극적으로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 천사를 죽였다 아프지만 아프지 않은 사람들 PART 2 | 보이지 않는 경계 얼굴 없는 미녀 어느 살인자의 필연적 이유 떡볶이처럼 아름답습니다 당신의 감정은 옳다 맛소금의 유혹 벚꽃 앤딩(Anding) 찰랑거리는 인생 PART 3 | 절망 너머의 희망 엄마의 눈물 생육하고 번성하라 흩날리는 말조각들 금쪽 처방전을 찾아서 우리는 가족입니다 그녀가 돌아왔다 하모니 에필로그 | 마음의 경계와 균열 사이에서차가운 회색 담장 너머 교도소에 갇힌 정신질환 범죄자들의 마음을 읽다 교도소에서 정신질환 범죄자들을 만나며 그들의 마음을 가까이에서 들여다본 작가의 직업적 번민과 인간적 고뇌가 담긴 심리상담 기록. 정신질환 범죄자들을 대상으로 한 교도소의 실제 상담 장면을 생생하게 묘사함으로써 질환과 범죄, 피해의 단순한 연관성을 넘어, 그 이면에 숨은 복잡한 사회적 이슈를 함께 고민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책은 정신질환 범죄자에 대한 우리 사회의 일반적 편견에 대해 옳다거나 그르다는 식의 답을 섣불리 내놓지 않는다. 다만 작가가 현장에서 경험한 사례를 통해, 이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사는지, 어떤 과정에서 범죄에 이르게 되는지를 담담하고도 고통스럽게 보여준다. 정신질환 범죄자들이 그들의 온 삶으로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 기울임으로써 우리는 그들의 마음을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며, 이를 통해 범죄 예방과 사회 안전으로 나아가는 해법까지도 모색할 수 있다고 믿는다. ※ 2025 경기도 우수출판물 제작지원 사업 선정작. “나는 ‘범죄’나 ‘질환’이 아닌 ‘사람’에 대해 쓰고 싶었다. 세상이 애써 들여다보지 않는 사람들의 얼굴을 보여주고 싶었다. 이름이 아니라 증상으로만 불리던 사람들의 사연을, 죄의 무게가 아니라 아픔의 언어로 기록하고 싶었다.” 종종 세간의 이목을 끄는 사회면 소식에 오르내리는 뉴스에 어김없이 따라붙는 단어가 있다. 바로 ‘정신질환’이다. 대중매체는 대중의 관심이 쏠리는 정신질환 범죄 관련 사건이 터질 때마다 자극적인 키워드와 피상적 분석을 다급히 쏟아내며 일반이 느끼는 공포감과 우려를 부채질한다. 심지어 모든 정신질환자를 잠재적 범죄자로 낙인찍고 사회와 격리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그런데 정말로 정신질환자들은 예측이 불가능한 예비 범죄자일까? 피해자에게 아무런 죄책감도 느끼지 않는 잔혹한 사이코패스일까? 혹은 독립적으로는 정상적인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애처로운 환자에 불과할까? 사회적 돌봄과 체계적 지원이 절실한 소외받는 대상일까? ‘환자’이면서 동시에 ‘범죄자’인 이들의 이중 정체성에 대하여 우리 사회가 함께 고민해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은 시작되었다. 정신전문간호사이자 범죄심리사로 오랫동안 교도소 현장에서 정신질환 범죄자들과 면대면으로 상담해온 작가는 이들에 대해 안타까움을 느끼는 한편으로, 이들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얼굴도 모르는 범죄 피해자들에 대한 죄책감에 휩싸인다고 고백한다. 범죄자를 이해하려 노력할수록 범죄 피해자와 그 가족들에게 몹쓸 짓을 하는 것 같은 생각에 휩싸이기 때문이다. 범죄자들 또한 평범한 인간이며 또 다른 피해자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일수록, 작가가 느끼는 마음의 모순은 배가된다. 입에 담기 힘들 만큼 잔악한 범행 수법으로 세상을 놀라게 한 살인자, 어린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친모, 아버지를 죽이고 수감된 딸, 두 딸을 성폭행한 친부……. 극도로 위험하고 끔찍한 뉴스 속 범죄자들은 상담을 통해 병으로 고통스러워하는 환자로 치환되고, 그들의 서사를 이해하고 그들의 입장에 공감하는 동시에 작가 자신을 성찰하는 과정은 끔찍한 범죄자를 대한다는 방어적 태세를 누그러뜨림과 동시에 그들에 대한 연민과 안타까움을 불러일으켰다. 그리고 그럴수록 그들의 그림자 뒤에 가려진 범죄의 피해자들이 느끼고 있을 고통의 무게가 너무도 무겁게 다가왔다. 사실 정신질환자들이 모두 범죄를 저지르거나 위험한 것은 아니다. 중증 정신질환자의 범죄율 자체 또한 일반인의 범죄율보다 높지 않다. 하지만 이들의 범죄 사건은 어떤 이유에서든 주목을 끌고, 이로 인해 강력 범죄 발생 시 언론에서 ‘정신질환’을 쉽게 언급하고, 이것은 다시 정신질환자에 대한 편견을 강화하는 경향을 띤다. 심한 경우 이들이 애초에 보통 사람과 다른 별종의 존재라고 여겨지기도 한다. 그래서 ‘-질환’이라는 단어가 붙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을 ‘환자’로 이해하려는 노력보다는 그저 ‘위험하므로 멀리해야 하는 대상’으로 간주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은 이런 편견에 옳다거나 그르다는 식의 답을 내지는 않는다. 다만 현장에서 작가가 정신질환 범죄자들을 대하며 겪은 내면의 깊고 어두운 이야기를 통해, 이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사는지, 어떤 과정에서 ‘범죄’에 이르게 되는지를 담담하고도 고통스럽게 보여준다. 작가의 말처럼 이 책에는 ‘범죄’와 ‘질환’이 아닌 ‘사람’의 이야기가 아득한 아픔의 언어로 기록되어 있으므로. 정신질환 범죄자들이 직접 그들의 온 삶으로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 기울임으로써 우리는 그들의 마음을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며, 이를 통해 범죄 예방과 사회 안전으로 나아가는 해법까지도 모색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렇기에 작가는 오늘도 높고 낯선 회색빛 담장 속으로 용기 있게 뛰어든다. “상처받은 사람들의 이야기에 더 오래 머물기 위해, 그들을 다시 세상과 이어줄 실낱같은 희망의 끈이 되고 싶기에.”누군가의 질병이 다른 이의 웃음거리가 될 수는 없는 법이다. 비록 그 행동이 내 상식선 안에 있지 않고, 그 기괴함이 내 생각의 범위에서 벗어나 있다고 할지라도. 환청이라는 것에 속수무책으로 휘둘렸던 영희는, 나 이외에도 병원에서 한솥밥을 먹는 식구들을 때리는 일이 곧잘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내게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처럼 느껴졌다. ‘정신질환’과 ‘폭력’이라는 단어를 멀찌감치 떼어놓고 보는 ‘영희’라는 사람은 무척이나 맑고 아름다운 존재였기 때문이다. 영희의 상글상글한 미소는 보는 사람도 함께 웃게 만들었지만, 한편으로는 한없이 마음을 아리게 하는 슬픔 또한 깃들어 있었다. 고백하자면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말을 나 자신도 아주 조금 이해할 것 같을 뿐이다. 죄를 짓는 순간 그 사람의 모든 정체성은 사라지고 오로지 ‘범죄자’라는 낙인만 남는다.
돈의 감정
다산북스 / 이보네 젠 (지은이), 조율리 (옮긴이) /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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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북스소설,일반이보네 젠 (지은이), 조율리 (옮긴이)
‘돈’하면 어떤 감정이 먼저 떠오르는가? 복잡하고 짜증 나거나 혹은 두려운 대상으로 보고 있는가? 아니면 재밌는 놀이로 보고 함부로 다루고 있는가? 기분 따라 돈을 대해 큰 손해를 보지 않았는가? 만약 이런 일이 항상 내 이야기로 들린다면 돈을 대하는 자신의 태도부터 다시 점검해보아야 한다. 독일의 저명한 자산관리전문가이자 라이프코치인 저자는 돈을 자신을 대하듯 귀하게 여기라 말한다. 왜냐하면, 돈은 한 사람의 신념, 좌절과 성공, 두려움과 사랑, 욕망과 공포 등 인생의 모든 희로애락이 담겨 있는 나의 모든 것을 비추는 가장 완벽한 거울이기 때문이다. 『돈의 감정』은 최상위 부자가 큰 부를 얻고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인 돈을 대하는 6가지 태도를 낱낱이 밝힌다. 탄탄한 심리학 이론을 바탕으로 돈을 대하는 자신의 태도를 점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와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실용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자신이 돈을 어떻게 바라보고 대하는지 돈에 대한 감정을 정확히 알고, 이를 현명하게 다스린다면 숫자에 불과했던 돈이 분명 다르게 보일 것이다. 돈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불안감, 미움, 허탈감, 패배감 같은 부정적인 감정을 해소하고 내 안의 잠재된 가능성을 이끌어 돈의 주인이 되는 인생의 승자가 될 것이다.들어가기에 앞서 돈을 대하는 태도가 인생을 결정한다 서문 부는 돈을 가장 귀하게 여기는 사람에게 흐른다 1장 [머니코칭] 몸과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돈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게 왜 중요할까 2장 [존중] 돈은 모든 관계를 비추는 완벽한 거울 내 자신을 존중해야 돈도 나를 존중한다 당신이 머무는 공간을 보면 돈을 대하는 태도가 보인다 애쓰는 삶에서 편안한 삶으로 바뀌는 말의 힘 돈을 밀어내는 최악의 말 돈을 밀어내는 모호한 말 3장 [공감]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돈을 대하는 법 동정 대신 공감하라 돈과 감정의 관계 내가 느끼는 감정의 숨겨진 뜻 두려움 부러움과 질투 부끄러움 감정을 수치화하기 감정척도 감정 가계부를 쓰면 새는 돈이 보인다 돈을 쓰면 어떤 기분이 드는가? 4장 [사랑] 돈을 내 것으로 만드는 최고의 결정 사랑과 돈은 보이지 않는 에너지 돈을 사랑한 준비가 되었는가? 돈을 현명하게 사랑하는 법 사랑이란 선을 긋는 것 마음을 여는 명상 5장 [관심] 관계를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기둥 모든 관계는 관심에서 시작된다 돈에 관한 잘못된 믿음 돈의 감정을 파악하기 돈을 벌어도 즐겁지 않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저축만으로 모두 부자가 될 수 없다 돈이 더 필요하다고 계속 느낀다면 돈을 버는 한계 없애기 구체적인 목표만이 꿈을 이룰 수 있다 돈이 들어오는 명상 빚을 빨리 탕감하는 ‘눈덩이 부수기’ 6장 [가까워지기] 돈과 친해지는 법 돈을 만질수록 돈과 친해진다 만 원을 몸에 지니고 다니기 주변 반응에 휘둘리지 마라 가면 바꿔쓰기 나와 타인의 에너지를 이해하기 일상 속 감정 척도를 알아보기 7장 [실험 정신] 삶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과정 루틴에서 벗어나보라 생각의 선순환, 기어모델 관점을 바꿨을 뿐인데 생각을 작은 단위로 나누는 이유 저축의 두 가지 의미 돈의 흐름 바꾸기 나에게 맞는 통장 만들기 예산 세우기 생각이 현실이 되는 상상 실험 에필로그 돈에 대한 좋은 감정을 평생 갖고 살기를 감사의 말“돈은 나를 비추는 가장 완벽한 거울이다!” ★★★★★독일 아마존 베스트셀러★★★★★ 지난 10년간 백만장자부터 아르바이트생까지 수만 명의 삶을 바꾼 최고 자신관리전문가의 인생코칭 ‘돈’하면 어떤 감정이 먼저 떠오르는가? 복잡하고 짜증 나거나 혹은 두려운 대상으로 보고 있는가? 아니면 재밌는 놀이로 보고 함부로 다루고 있는가? 기분 따라 돈을 대해 큰 손해를 보지 않았는가? 만약 이런 일이 항상 내 이야기로 들린다면 돈을 대하는 자신의 태도부터 다시 점검해보아야 한다. 독일의 저명한 자산관리전문가이자 라이프코치인 저자는 돈을 자신을 대하듯 귀하게 여기라 말한다. 왜냐하면, 돈은 한 사람의 신념, 좌절과 성공, 두려움과 사랑, 욕망과 공포 등 인생의 모든 희로애락이 담겨 있는 나의 모든 것을 비추는 가장 완벽한 거울이기 때문이다. 왜 대부분의 로또 당첨자들은 막대한 당첨금을 순식간에 다 써버리고 한순간에 거지로 전락할까? 코로나19의 위기이자 기회 상황에서 누구는 돈을 벌고, 누구는 잃고, 누구는 아무 투자도 하지 않고 바라보고만 있을까? 무턱대고 투자해서 운 좋게 돈을 벌어도 오래 유지하지 못하는 진짜 이유는 돈 때문이 아니다. 바로 돈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돈을 버는 기술보다 지금 당장 돈에 대한 감정을 먼저 알아야 어떤 위기와 혼돈의 상황에서도 이를 기회로 보고 평생 부자가 되는 든든한 토대를 마련할 수 있다. 이는 단기간에 돈공부를 가장 빠르게 실천하는 지름길이다. 『돈의 감정』은 최상위 부자가 큰 부를 얻고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인 돈을 대하는 6가지 태도를 낱낱이 밝힌다. 탄탄한 심리학 이론을 바탕으로 돈을 대하는 자신의 태도를 점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와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실용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자신이 돈을 어떻게 바라보고 대하는지 돈에 대한 감정을 정확히 알고, 이를 현명하게 다스린다면 숫자에 불과했던 돈이 분명 다르게 보일 것이다. 돈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불안감, 미움, 허탈감, 패배감 같은 부정적인 감정을 해소하고 내 안의 잠재된 가능성을 이끌어 돈의 주인이 되는 인생의 승자가 될 것이다. “부자는 감정을 다스리고 빈자는 감정에 지배당한다!” _ 감정에 휘둘려 항상 손해 보는 사람을 위한 최상위 부자의 머니멘탈 돈을 사랑하는 연인이나 동반자, 또는 돈이 곧 나라고 생각해본 적은 있는가? 저자는 지난 10년간 독일에서 아르바이트생, 프리랜서, 회사원부터 백만장자까지 다양한 사람을 만나며 금전적인 고민뿐 아니라 근본적인 삶의 문제까지 해결해 주고 있는 자산관리 전문가이자 라이프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돈을 못 벌거나, 돈을 벌어도 잘 모으지 못하고, 큰 부를 만들지 못하는 사람에게 마음의 장벽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이제까지 했던 돈에 대한 접근법에 의문을 품기 시작했다. 저자는 수많은 최상위 부자를 만나며 그들에게는 공통으로 돈을 대하는 6가지 태도가 있음을 발견하고 이를 존중(Respect), 공감(Empathy), 사랑(Love), 관심(Attention), 가까워지기(Touch), 실험 정신(Experiment)의 머리글자를 따서 연결모델(RELATE)이라 이름 붙였다. 이는 자신에게 한번 들어온 돈도 평생 내 것으로 만드는 부자의 멘탈이다. 부자는 돈을 대하는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다. 다스릴 뿐. “돈이 보내는 작은 신호를 무시하지 마라!” _ 평생 부자가 되는 길을 안내하는 독일 최고의 인생코칭 돈을 손에 쥐었을 때를 기억하는가? 그 돈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고, 어떻게 써야겠다는 계획도 전혀 없던 그 순간을 우리는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모든 관계가 그렇듯 지나친 기대를 걸면 관계는 틀어지게 마련이다. 준비도 되지 않은 채 돈을 벌고 싶은 욕심에 무작정 주식, 부동산, 코인에 돈을 투자했다가 큰 낭패를 본 적이 있지 않은가? 또는 남들은 다 돈 번다는데 나만 졸지에 벼락 거지가 된 허탈감에 스트레스받아 쓸데없이 돈을 허투루 쓰고 지나고 나서 후회하지 않는가? 이런 감정소비, 보복소비를 통해 기분 따라 돈을 대하면 낭패를 보기 십상이다. 돈을 다루는 방법은 자신의 가치에 대한 확고한 믿음과 관계의 질을 반영한다. 적은 돈조차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면 큰 부는 절대 오지 않는다. 어떤 일을 시작하기 전에 두렵다면 내가 직면한 상황을 헤쳐 나갈 준비가 부족하다는 뜻이다. 즉, 두려움은 눈앞에 닥친 상황을 해결할 무언가가 부족하다고 경고해주는 좋은 친구와 같다. 두려운 감정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무심코 놓칠 뻔한 사소한 신호도 섬세하게 살핀다면 그때부터 무언가를 시작할 수 있는 작은 용기가 생길 것이다. “나를 감춘 가면을 벗고 돈에 진심을 다하면, 돈은 나를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 _ 한 번 들어온 돈도 반드시 내 것으로 만드는 부의 비밀 돈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는 건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돈을 알기 전에 나 자신부터 파악해보라. 모든 문제를 일으키는 마음의 문제부터 치유해야 돈 때문에 엉켜있던 삶의 실타래가 쉽게 풀린다. 왜냐하면, 돈과 나와의 관계는 언제나 나 자신과의 관계를 반영하는 과거, 현재, 미래의 거울이기 때문이다. 『돈의 감정』에서는 생생한 상담 사례와 심리학적인 탄탄한 이론을 바탕으로 내가 누구인지 깨닫게 되는 인생의 전환점을 맞게 될 것이다. 또한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돈을 대하는 법, 감정을 수치화하는 법, 감정 가계부를 통해 새는 돈을 막는 법, 빚을 빨리 갚는 ‘눈덩이 부수기’, 생각을 선순환하는 기어모델 등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해결책을 통해 돈의 이치를 깨닫게 해준다. 더불어 자신과 좋은 관계를 맺고 돈에 대한 태도 역시 자신을 대하듯 귀하고 소중하게 대하면 돈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는 삶의 중요한 가르침을 알려주고자 한다. 여타 재테크책과 이 책이 다른 점은 바로 여기에 있다. 이미 수많은 사람이 이 과정을 통해 돈을 좇는 치열한 삶에서 여유와 기쁨이 넘치는 삶으로, 돈 때문에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고 주인으로 서는 마법 같은 기적을 만났다. 돈 앞에서 솔직하고 당당하게 자신의 가능성을 멋지게 펼쳐보라. 부는 돈을 가장 귀하게 여기는 사람에게 흐른다. 돈을 존중하고 진심을 담아 대해보라. 돈은 내 삶을 관통하는 좋은 에너지가 되어 어떤 상황에서도 절대 흔들리지 않고 우뚝 설 수 있도록 만들어 줄 것이다.그때 그렇게 해야 했는데….’라고 지난 일을 돌이키며 후회를 안 해본 사람은 없을 것이다. 바로 이런 생각이 소리에 해당한다. 머리로는 무언가를 바꿔야 한다는 걸 알고 있지만, 생각은 몸과 마음에 도달하지 못했다. 하지만 삶에서 무언가를 변화시키려면 바꾸고 싶은 게 무엇인지, 그리고 마음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를 잘 알아야 한다. 한마디로 몸과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는 말이다. <1장. 머니코칭_몸과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용기를 내어 목표를 수치화하자. 목표를 수치화해서 생길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은 목표 달성에 완전히 실패하는 경우다. 하지만 목표만 없다면 애초부터 목표를 달성하려는 시도조차 할 수 없다. 일단 목표를 설정하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무슨 일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고 실천할 수 있다. <2장. 존중_돈은 모든 관계를 비추는 완벽한 거울> 두려움은 인간에게 실제 위험을 경고한다. 예를 들어 호랑이가 눈앞에서 날카로운 이빨을 드러낸다면 오래 생각할 거 없이 도망을 쳐야 한다. 이런 상황에서 인간은 합리적인 사고가 불가능하다. 행동에 대해 생각하기 어렵고 반응만 할 수 있다. 오늘날 흔히 마주하는 두려운 상황에서 도망치거나 맞서 싸우거나 움직이지 않는 건 해결책이 아니다.<3장. 공감_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돈을 대하는 법>
2022 이명훈 행정학 파이널 모의고사
박문각 / 이명훈 (지은이) / 202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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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각소설,일반이명훈 (지은이)
공무원 행정학 시험 대비를 위한 모의고사 문제집이다. 『2022 이명훈 행정학 파이널 적중모의고사』는 출제 가능성이 높은 행정학의 중요 쟁점들과 최근 개정 법령사항을 중심으로 총 12회분의 문제를 수록하고 문제와 관련된 핵심적이고 중요한 사항을 자세하고 명확하게 정리하였다.제1회 파이널 적중모의고사 제2회 파이널 적중모의고사 제3회 파이널 적중모의고사 제4회 파이널 적중모의고사 제5회 파이널 적중모의고사 제6회 파이널 적중모의고사 제7회 파이널 적중모의고사 제8회 파이널 적중모의고사 제9회 파이널 적중모의고사 제10회 파이널 적중모의고사 제11회 파이널 적중모의고사 제12회 파이널 적중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빠른 정답 찾기『2022 이명훈 행정학 파이널 적중모의고사』는 2022년 박문각 공무원 파이널 적중모의고사 시리즈 중 하나로, 총 12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자세한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출제 가능성이 높은 행정학의 중요 내용들을 문제화하였습니다. 중요 이론은 물론 최근 시사적으로 쟁점이 되는 내용들을 반영함으로써 출제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둘째, 최근 개정된 법령을 반영하였습니다. 셋째, 다소 난도 높은 지문들로 문제를 구성함으로써 실제 시험에 좀 더 수월하게 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넷째, 출제 위원급 교수들의 자문과 점검을 받아 문제의 질을 최대로 끌어 올렸습니다. 다섯째, 문제별로 명쾌한 해설은 물론, 중요 내용은 핵심체크로 다시 한 번 정리하여 이론의 빈틈을 없애도록 하였습니다. 『2022 이명훈 행정학 파이널 적중모의고사』가 그간의 학습 성과를 잘 정리하여 공무원 시험 합격의 꿈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되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2022 이명훈 행정학 파이널 적중모의고사』는 공무원 행정학 시험 대비를 위한 모의고사 문제집이다. 『2022 이명훈 행정학 파이널 적중모의고사』는 출제 가능성이 높은 행정학의 중요 쟁점들과 최근 개정 법령사항을 중심으로 총 12회분의 문제를 수록하고 문제와 관련된 핵심적이고 중요한 사항을 자세하고 명확하게 정리하였다. 따라서 본 책에서 함께 제공되는 OMR 카드를 활용하여 실전 감각을 익히며 자신의 실력을 점검하고, 명료한 해설과 중요 이론을 재점검할 수 있는 ‘핵심체크’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한다면 실제 행정학 시험에서 수험생 여러분이 원하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남자들이 두렵다
오월의봄 / 비벡 슈라야 (지은이), 현아율 (옮긴이) / 2023.01.05
13,000원 ⟶ 11,700원(10% off)

오월의봄소설,일반비벡 슈라야 (지은이), 현아율 (옮긴이)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는 어떻게 젠더를 다시 상상해야 할까? 남성에 대한 족쇄이자 여성을 향한 위협이 되고 마는 남성성의 형식은 달라질 수 없을까? 유색인 트랜스 여성으로서 경험해온 삶과 세계를 음악, 문학, 시각예술, 영화 등 경계를 가로지르는 다양한 작품 활동에 거침없이 투영하는 캐나다의 예술가 비벡 슈라야는 자신의 삶을 여성혐오, 젠더, 인종, 섹슈얼리티의 교차점으로 엮어낸다. 두려움을 화두 삼은 이 압축적인 에세이는 단숨에 읽히며 남성성의 해악과 젠더 이분법에 대한 성찰을 촉발한다. 그는 남자들을 두려워하고, 남자들은(그리고 사람들은) 모호하며 비순응적인 그를 두려워한다. 이 두려움으로부터 우리는 어떻게 해방될 수 있을까?추천의 말 너 나 감사의 말“우리에게는 남성성과 관련한 더 많은, 더 다양한 이야기가 필요하다.” ―루인, 트랜스/젠더/퀴어연구소 선임연구원 “슈라야의 솔직하고 치열한 이야기가 터져 나오게 만들 더 많은 목소리를 나는 벌써부터 기대하고 있다.” ―이반지하, 예술가 남성성과 젠더에 관한 어느 트랜스젠더의 고백 음악, 문학, 시각예술, 영화 등 경계를 가로지르며 다양한 작품 활동을 펼치는 캐나다의 예술가 비벡 슈라야는 인도 이민자인 부모에게서 태어나 트랜스 여성으로서 경험해온 삶과 세계를 거침없이 투영하는 작품들을 발표해왔다. 갖가지 매체를 통해 사람들에게 전해지는 그의 목소리는 우리가 성별에 대해 생각하도록 배운 방식에 도전할 뿐만 아니라 소수자 억압적인 사회의 변화를 도모하는 방법에 관해서도 통찰력을 제공한다. 여성성과 여성혐오, 인종화된 신체에 가해지는 폭력을 다룬 그의 음반은 2017년 캐나다 공영방송 CBC 선정 최우수 음반에 꼽혔고, 인종화된 몸을 주제로 한 시집으로는 LGBTQ 문학상을 수상했다. 《나는 남자들이 두렵다》는 그의 첫 에세이로, 유색인 트랜스 여성으로서 자신의 삶을 여성혐오, 젠더, 인종, 섹슈얼리티의 교차점으로 엮어낸 문제작이다. 두려움을 화두 삼은 이 압축적인 에세이는 단숨에 읽히며 남성성의 해악과 젠더 이분법에 대한 성찰을 촉발한다. “나는 남자들이 두렵다” 비벡 슈라야는 “나는 남자들이 두렵다”는 고백으로 말문을 연다. 그가 말하는 두려움은 남성 자체를 두려워하거나 혐오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그의 두려움은 특정 태도를 향한다. 여성성을 경멸하고 남성성을 우대하는 태도, 여성혐오와 젠더 이분법에 기반한 억압과 폭력을 주도하고 묵인하고 공모하는 태도. 어려서부터 ‘충분히 남자답지 않다’는 이유로 숱한 괴롭힘을 견뎌내야 했던 그에게 이러한 태도는 언제나 남자의 얼굴을 하고 있었고, 그러한 경험들로 “누적된 손상”을 지니게 된 그는 담담히 고백한다. “나는 남자들이 두렵다. 내게 두려움을 가르친 것이 남자들이었기 때문이다. 나는 남자들이 두렵다. ‘소녀(girl)’라는 단어를 무기 삼아 나를 공격한 것이, 이로써 그 단어에 겁먹도록 가르친 것이 남자들이었기 때문이다. 나는 남자들이 두렵다. 내가 지닌 여성성을 혐오하고 기어이 망가뜨리도록 가르친 것이 남자들이었기 때문이다. 나는 남자들이 두렵다. 내 안의 비상한 면모들을 두려워하도록 가르친 것이 남자들이었기 때문이다.” (13쪽) 그렇게 열린 저자의 말문은 매우 일상적인 서술로 이어진다. 저자는 자신이 느끼는 두려움이 하루의 시작에서 끝까지 어떤 지배력을 행사하는지 아주 쉬운 말들로 들려준다. 출근 준비를 하는 아침에는 ‘여성스러움’이 부각될 만한 옷이나 액세서리를 멀리하고, 만원 버스 안에서는 남자들의 시선을 피해 몸을 움츠리고, SNS에 접속할 때면 타임라인에 날아드는 트랜스 여성 폭력 소식을 마주할 준비를 하고, 엘리베이터에서는 뒤에 선 남성을 경계하며, 거리에서는 자신을 빤히 바라보는 이들의 시선을 외면하고자 일부러 시야를 흐린다. 그의 일상 곳곳에 자리한 미세한 폭력과 억압의 순간들을 읽다 보면 어느새 신경이 곤두서는 걸 느끼게 된다. 폭력성 또는 공격성과 동일한 것으로 여겨지곤 하는 남성성의 해악과 여자 아니면 남자라는 젠더 이분법 문제는 사실 매우 복잡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주제이지만, 비벡 슈라야는 트랜스 여성으로서 자신의 삶에 누적되어온 손상의 경험을 쉬운 언어로 회상함으로써 문제적 상황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려 한다. 설명하기보다 보여주기를 택한 그의 이야기는 독자를 적극적으로 끌어들이며 이 두려움을 함께 느끼게 만든다. 가해와 피해의 모호한 경계 책은 ‘너’와 ‘나’라는 두 개의 부로 나뉜다. ‘너’는 저자가 기어이 남자들을 두려워하게 만든, 십 대에서 삼십 대에 이르기까지 손상의 경험을 누적시켜준 무수한 남자들에 대한 호명이다. ‘유색인’이라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었으나 중학교 시절 내내 저자를 ‘호모 새끼’라 부르며 괴롭힌 동급생, 엄마의 오버사이즈 청재킷을 입고 버스를 기다리던 저자의 등에 침을 내뱉은 또래 남학생, ‘이성애자 남자’처럼 걷는 법을 알려주려 애쓰던 아르바이트 동료, 첫 만남에 대뜸 ‘몸 좀 키우라’며 마른 몸(그리고 그 마른 몸이 함의하는 여성성)에 대한 멸시를 숨기지 않았던 게이 친구, 버스를 기다리는 저자 앞에 멈춰 서서는 조수석 창문을 열고 다 쓴 종이컵을 내던지며 “이 변태 트젠 새끼야!”라고 소리치던 남성 등과 4년이 넘도록 깊은 관계를 맺었으나 끝내 외도를 고백한 아주 가까운 ‘너’에 이르기까지…… 저자의 호명 속 ‘너’들은 동성애 혐오로, 여성혐오로, 젠더 이분법의 화신으로, ‘좋은 남자’라는 허상으로 끊임없이 등장하며 손상을 가한다. 그렇다면 이어지는 ‘나’에서 저자는 어떤 이야기를 이어갈까? 계속해서 ‘손상당하는’ 이야기? 하지만 놀랍게도 저자의 ‘나’ 이야기는 자신조차 그러한 폭력의 공모에서 완전히 자유롭지 않았음에 대한 고백이다. “내 이야기가 얼마나 흔해빠진 것일지 두렵다”고 말하는 그는 “수많은 사람이 이보다 더 잔인한” 폭력을 견뎌왔다며 자신의 경험을 보편적인 것으로 확장하면서도, 자신 역시 가해라는 행위와 무관하지 않았음을 고백한다. 이 지점에서 그가 트랜스 여성이라는 점, 즉 그가 “남자였을 적에”라는 매우 독특한 시점을 지칭하는 사람이라는 점은 남성성에 대한 새로운 상상이 발화되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한다. 가해하는 ‘너’와 피해받는 ‘나’라는 경계나 구분은, 적어도 그의 이야기에서는 전혀 분명하지도 고정되어 있지도 않은 것이다. “그리고 남자들은 나를 두려워한다” 우리는 어떻게 두려움에서 해방될 수 있을까? 저자는 남자들은 물론이고 여자들 또한 자신을 두려워한다고 말한다. 모호함과 비순응성 때문에 자신에게 가해지는 억압과 폭력성의 기반에 다름 아닌 두려움이 있다는 것이다. 브래지어 사이로 검은 가슴털을 드러내는 그를 남자들은, 그리고 여자들도 두려워한다. 두려움은 젠더의 경계를 넘나드는 저자만의 것이 아니라, 그러한 행위 또는 존재를 ‘공포스럽다’ 여기는 ‘우리의’ 것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두려움으로부터 어떻게 해방될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데서 ‘함께’일 수 있지 않을까? 저자는 묻는다. “내 경우까지 갈 것도 없이, 무엇이 여성적이고 무엇이 남성적이라는 사고방식을 스스로에게 강요하지 않았더라면 당신의 삶은 어떻게 되었을” 것 같느냐고. ‘너’와 ‘나’를 지나 ‘우리’의 질문으로 나아가는 이 책을 두려움에 관련된 모두가 읽어보길 희망한다.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가 남성성과 젠더를 어떻게 다시 상상할 수 있을지, 비벡 슈라야의 이야기가 그 실마리를 제공할 것이다. 나는 남자들이 두렵다. 내게 두려움을 가르친 것이 남자들이었기 때문이다.나는 남자들이 두렵다. ‘소녀(girl)’라는 단어를 무기 삼아 나를 공격한 것이, 이로써 그 단어에 겁먹도록 가르친 것이 남자들이었기 때문이다. 나는 남자들이 두렵다. 내가 지닌 여성성을 혐오하고 기어이 망가뜨리도록 가르친 것이 남자들이었기 때문이다. 나는 남자들이 두렵다. 내 안의 비상한 면모들을 두려워하도록 가르친 것이 남자들이었기 때문이다. 좋은 남자라는 말은 실제로 어떤 의미인가? 우리는 타인에게 두려움을 자아내지 않는 남성성의 형식들을 어떻게 다시 상상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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