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0
검색기록 전체삭제
부모님
필터초기화
부모님
건강,요리
결혼,가족
독서교육
소설,일반
영어교육
육아법
임신,태교
집,살림
체험,놀이
취미,실용
학습법일반
best
유아
초등
청소년
부모님
매장전집
4032
4033
4034
4035
4036
4037
4038
4039
4040
4041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나를 들여다보는 마음수업
보아스 / 이선이 (지은이) / 2023.06.23
17,000원 ⟶
15,300원
(10% off)
보아스
소설,일반
이선이 (지은이)
정신과 전문의 이선이 원장이 28개의 에피소드를 통해 들려주는 내 감정들을 치유하고 내 자존감을 지키며 나답게 살아가기 위한 마음수업. 우리의 마음이 아픈 원인을 크게 나누어보면 우울감, 외로움, 집착, 분노, 거절감, 사랑에서 비롯된다. 이 여섯 가지의 감정을 담고 있는 이 책에 실린 28개의 에피소드는 거울이 되어 당신의 마음을 비추어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의 마음에 침잠해 있지만 잘 알지 못했던 감정들을 들여다보고, 진정한 자신을 찾아가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프롤로그 제1장 사랑 ∎ 사이버 세계의 나는 나인가? 우리 안에는 많은 자캐들이 살고 있다 ∕ 시대의 변화에 따른 우리 내면의 다면성을 이해할 수 있는 인식의 변화가 필요하다 ∎ 우리 마음을 치유하는 능동적인 사랑 일류 아버지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평범하고 외로운 아들 ∕ 사랑을 베푸는 순간 우리 마음은 치유를 얻는다 ∎ 신체와 정서를 자라게 하는 어머니의 사랑 시도 때도 없이 햇빛을 외치는 50대 다운증후군 딸 ∕ 아이의 마음을 자라게 하는 태양은 바로 어머니의 사랑 ∎ 사랑의 정신적 의미 1년 만에 이혼을 한 30대 여성 ∕ 내 마음에 따라 현상은 분명 다르게 해석될 수 있다 ∎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기 학창 시절 왕따를 당해서 자존감을 잃어버린 남자 ∕ 자존감이란 무엇인가? 제2장 우울감 ∎ 울타리이자 족쇄인 가족의 이중성 부모에게 사랑받고 싶어 자살을 선택한 청소년 ∕ 삶에서 용서가 안 되는 사람이 있다면 시선의 초점을 돌리자 ∎ 자해의 심리적 원인 반복적인 자해를 하는 여성 ∕ 자살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 자해의 이유 ∎ 자신을 억누르는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지기 이혼녀라는 사실을 수치로 생각하는 30대 여성 ∕ 일상이 우울하게만 느껴진다면 루틴을 벗어나 일탈을 해보자 ∎ 일상에서의 건강한 마음은 저절로 오지 않는다 과거와 현재를 비교하며 자기비하에 빠진 중년 여성 ∕ 삶에서 건강한 정신을 유지하기 위해 ‘멘탈 트레이닝’을 일상화하자 ∎ 내 삶을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는 첫걸음 혼자서는 어떤 것도 결정하지 못하는 의존성 인격장애의 중년 여성 ∕ 보호받고자 의존하면서 살고 있다면 끊임없이 결정하는 연습을 하자 ∎ 정신을 지배하고 조종하는 우리 곁의 폭력, 가스라이팅 ∎ 우리의 감정들은 큰 전파력을 갖고 있다 비관적 사고에 사로잡힌 30대 남자 ∕ 부정적인 사건과 감정을 전부라고 여기고 전체로 확대하지 말자 ∎ 우울증은 원하던 것이 좌절되거나 실패했을 때 다가온다 죽음을 앞둔 사람들의 마음 ∕ 삶이 우울하다면 생의 마지막에 가장 하고 싶은 것을 당장 해보자 제3장 외로움 ∎ 공감이 치유에 미치는 절대적인 영향 공유 정신병을 앓는 엄마와 아이 ∕ 건강한 인간관계를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 ∎ 행복한 삶을 위한 진짜 조건 조건이 인생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명문대생 ∕ 우리가 행복을 느끼는 조건은 저마다 다를 수밖에 없다 ∎ 갈증과 공허함은 중독을 부른다 외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섹스 중독에 빠진 30대 강사 ∕ 무엇인가에 중독되어 있다면 만족감을 줄 만한 애착관계를 정비하자 ∎ 은둔형 외톨이가 고립을 선택하는 이유 극도의 외로움에 분열된 자아가 친구인 소녀 ∕ 은둔과 고립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외부의 도움을 적극 수용하는 것이 방법이다 제4장 분노감 ∎ 수많은 감정을 다스리는 법 불의를 보면 폭발해버리는 30대 회계사 ∕ 마음속 감정들이 쉴 새 없이 순환되어야 마음의 건강이 유지된다 ∎ 우리 내면의 지킬과 하이드는 자아와 무의식 아버지의 자살로 그 삶을 대신 살아야 했던 남자 ∕ 삶이 숨이 막힌다면 진짜 자아를 발견해보자 ∎ 내면의 그림자를 인식하기 왕따의 분노를 사이버상에 토해내는 청소년 ∕ 자신의 분노를 다스리기 위해서는 근원적인 내면의 그림자를 인식해야 한다 ∎ 피해의식을 느끼는 것은 당한 것이 많기 때문일까? 극도의 피해사고를 보이는 20대 직장인과 재수생 ∕ 피해의식은 열등감의 투사에서 비롯된다 제5장 거절감 ∎ 불안감은 억누를수록 내면에서 팽창한다 발표불안을 가진 사회공포증의 50대 의사 ∕ 불안감으로 힘들 때가 많다면 그것을 유발하는 내면의 이야기를 꺼내보자 ∎ 불안은 해로운 감정이 아니다 폭력적인 아버지로 인해 삶이 공포로 질려 있던 40대 여성 ∕ 불안이라는 감정의 역할 ∎ 내 자신으로 산다는 것의 의미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무게감으로 공황장애를 앓는 직장 여성 ∕ 나를 잊고 사는 것은 아닌지 조용히 내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시간을 가져보자 ∎ 삶의 무게를 원하지 않는 사람들 정신은 5살 꼬마로서 보호받기를 원하는 몸만 자란 60대 여성 ∕ 최적의 좌절을 경험해야 삶의 무게를 견뎌낼 수 있다 제6장 집착 ∎ 건강한 관계를 위한 최적의 거리 애인 없이는 견디지 못하는 20대 여성 ∕ 개성화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타인과의 이상적인 거리감을 찾는 것이다 ∎ 단단한 자존감 만들기 남들의 평가에 집착하는 유학생 ∕ 나라는 존재의 참모습은 페르소나를 포함한 내면의 인격이다 ∎ 나를 인정하고 사랑하는 연습 아버지의 인정 부재로 판타지에 빠진 변호사 ∕ 나에게 가장 큰 사랑을 줄 수 있는 존재는 바로 자신이다이 책에 대하여 - 자신의 감정을 들여보고 인식하고 치유하며,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을 찾고 자신의 모습으로 살아가도록 이끌어주는 심리학 도서 마음의 이상적인 상태는 호수처럼 잔잔하고 강처럼 평화로운 것일까요? 많은 사람이 마음이 언제나 잔잔한 호수처럼 평안하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정신과 전문의 이선이 원장은 우리 마음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는 마음을 호수처럼 잔잔하고 평온하게 하는 것이 미덕인 것처럼 배워왔다. 하지만 정신과 전문의가 되어 우리의 마음을 살펴보니 우리의 마음은 마치 흐르는 물과도 같다. 물이 산골짜기의 계곡을 흐르고 흘러 폭포수로 떨어져 바다와 합쳐지는 것처럼 우리의 마음은 한시도 호수처럼 잔잔하고 고요하게 있을 때가 없다. 그러나 우리는 마음이 호수처럼 잔잔해져야 행복하고 편안하다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 우리의 마음은 물처럼 에너지가 있고 운동성이 있다. 흘러야 할 물이 고이게 되면 썩는 것처럼 우리의 마음도 마찬가지다. 마음속에 일어나는 감정의 변화들을 받아들이고 표현하면서 자연스럽게 흘려보내는 감정의 순환이 쉴 새 없이 이루어져야만 더 건강한 정신을 가질 수 있다.” 우리 인간은 태생적으로 아주 복잡하고 미묘한 존재입니다. 또한 우리는 수많은 감정들을 갖고 태어납니다. 더욱이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를 둘러싼 환경은 복잡하고 변수가 많으며 시시각각 변화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누구나 온갖 스트레스에 직면하게 되고 하루에도 수많은 감정들을 겪으며 살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중 자살률이 1위에 이릅니다. 또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10~2021년 자살사망자는 남성이 여성의 2배 이상이었고, 51.1%가 40~60대였다고 합니다. 각 연령대의 자살률은 감소 추세이지만 10~30대는 늘어나는 추세라고 합니다. 이렇게 우리나라가 자살률이 높은 이유 중 하나는 극심한 경쟁과 그로 인한 남들과의 비교, 보이는 삶에 대한 치중으로 인해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자신을 들여다보는 시간과 과정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건강한 정신과 마음을 갖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고, 건강한 정신과 마음을 위해서는 자신의 감정들과 마음을 들여다보고 인식하고 치유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우리의 마음이 아픈 원인을 크게 나누어보면 사랑, 우울감, 외로움, 분노, 거절감, 집착에서 비롯됩니다. 이 책은 이 여섯 가지 감정을 담고 있는 28개의 에피소드를 통해 우리의 감정과 내면을 비춰줍니다. 이 책에는 일상에서 흔히 나타나는 불안, 집착, 의존, 공황장애, 가스라이팅, 왕따, 우울증, 고립, 감정의 폭발, 피해의식, 열등감 등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과 그것을 벗어날 수 있는 방법 등이 깊이 있게 소개되어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의 마음에 침잠해 있지만 잘 알지 못했던 감정들을 들여다보고, 그것을 치유하는 길을 스스로 찾아나서게 될 것입니다. 우리 마음은 내 진정한 모습으로 살아갈 때 가장 행복합니다 카를 융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길은 자신이 누구인지를 이해하고, 그것을 받아들이며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대부분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른 채 살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선이 원장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상담실을 찾는 내담자들을 상담하면서 한 가지 공통점을 보게 된다. 그들 대부분이 하고 싶은 일보다 해야만 하는 일에 집착하고 가로막혀서 불행한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이다. 우울증이나 불안장애와 같은 신경증을 앓는 사람들 대부분이 집단의식에 휘둘리고 억압당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억압과 개인의 욕구가 충돌할 때 감당할 수 없는 스트레스가 되면 표면적인 증상으로 나타나게 된다. 우리는 누가 만들어 놓았는지 알 수 없는 여러 가지 기준들 때문에 자신의 삶을 구속하는 사람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많은 사람이 가족이 원하는 기준에 맞춰, 그리고 조직이 원하는 기준에 맞춰 자신의 삶을 설계하고 계획한다. 그래서 대다수가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른 채 삶을 살아가고 있다. 그리고 성인이 되어서는 타인이 원하는 삶의 기준대로 열심히 살아왔음에도 행복하기는커녕 알 수 없는 고독감과 허무함으로 괴로워하고 삶이 무너지기도 한다. 진료실을 찾아오는 10대 중반의 청소년들도, 20대의 청년들도, 40대의 장년들도, 60대의 노년들도 똑같이 말한다. ‘그동안 내가 뭘 원하는지 모르고 살았어요.’” 앞으로는 획일적이고 표준적인 삶의 기준이 무너지게 될 것입니다. 1~2인 가족의 증가, 100세 시대 평균 2개 이상의 직업 갖기, 재택근무의 확산,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삶과 생활의 패러다임의 변화로 인해 개인의 개성과 자아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자신다운 삶을 살기 위해서는 진정한 개성화(individuation) 과정이 필요합니다. 카를 융은 개성화의 개념에 대해 있는 그대로의 자기 자신, 그 사람의 있는 그대로의 성품, 본성, 그 사람의 전체를 찾아가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즉, 개성화란 자기실현과 같은 의미로 그 사람의 본연의 모습을 찾아가는 과정으로서 무의식 속에 담겨 있는 자신의 숨겨진 욕구를 의식적으로 받아들여 현실의 삶 속에서 행동으로 나타내고 실현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의 목소리, 즉 자신의 욕구를 듣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다시 말해, 집단의식에 눌려 억압되어 있는 내면의 자신의 모습을 살려야 합니다. 하지만 내면의 자기 목소리를 듣는 것이 사실 말처럼 쉽지는 않습니다. 여러 가지 상업주의 문화, 매스컴을 통한 집단 암시 등에 우리는 너무나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삶에서 누구나 거쳐야 하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또한 우리 마음은 진정한 자신의 모습으로 살아갈 때 가장 행복합니다. 이 책에서는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여러 가지 질문을 건네고 있습니다. 그러한 질문에 생각하고 답하는 시간을 통해 진정한 자신을 찾아가는 시간을 갖게 될 것입니다.하지만 우리는 디지털 시대에 살고 있다. 과연 나란 무엇인가? 진짜 보고 만질 수 있는 게 나인가? 아니면 가상활동에서 만든 캐릭터가 나인가? 보수적인 입장이라면 오프라인에서의 만남과 그곳에서 만들어지고 경험하는 것이 나를 만들고 실재하는 것이라고 말할 것이다. 그러나 정신과 의사로서 나는 실재의 만남과 실재의 나를 기본적으로 포함하고, 또한 가상에서의 만남과 가상의 나 또한 나를 구성하는 요소라고 말하고 싶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앞으로는 실재의 만남보다 가상의 만남과 활동이 더 많이 나를 구성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코로나 이전과는 다른 코로나 이후의 새로운 세상에서 살고 있다. 그리고 우리 이후의 세대는 사람들과는 일정한 거리를 두는 것이 일상이 되며, 디지털을 통해서 하는 친교 모임이 더 자연스러운 삶이 될 수도 있다. 그렇게 된다면 언젠가는 정신과적 진단 기준이 바뀔 수도 있다. 대인관계기피증, 사회공포증은 더 이상 질병이 아닐지도 모른다. -제1장 사랑 - 사이버 세계의 나는 나인가? 사랑받고 싶고 사랑하고자 하는 것이 인간의 본능이다. 정신분석가 에리히 프롬은 “성숙한 사랑이란 대상을 있는 그대로 보고 그의 독특한 개성을 있는 그대로 존중해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과연 우리는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있는가? 그리고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있는가? 카프카의 소설 ≪변신≫이 우리에게 슬픔을 주는 이유는 하루아침에 벌레로 변한 주인공이 가족들로부터 겪은 소외감과 외로움을 자세히 묘사하고 있기 때문이다. 단지 외모만 벌레로 변했을 뿐 내면은 여전히 부모님의 아들이자 여동생의 오빠인 그레고르임에도 가족들은 그의 진짜 모습을 보지 못하고 벌레 취급을 했다. 왕따도 마찬가지다. 소극적이든, 직접적이든 왕따에 동참했던 사람들은 왕따를 당하는 사람을 향한 비난이 자신들의 편견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지 못하고 상대의 본질과 진짜 모습을 무시한 채 징그러운 벌레 취급을 하는 것과 같다.-제1장 사랑 –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기 정신의학과에 대해 많은 사람이 궁금해하는 점이 있다. 정신의학은 사람의 마음을 치료하는 의술인데 보이지 않는 마음을 의사들이 어떻게 치료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 그래서 정신과 전문의들은 마음을 시각화해서 볼 수도 없고 정량화할 수도 없지만 ‘언어’라는 좋은 도구를 이용해서 최대한 마음이라는 것을 구체화하려고 노력을 한다. 그래서 환자들의 마음을 최대한 그들의 언어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돕고, 그들의 마음을 간접적으로 살펴보고 진단하고 치료를 한다. 또한 마음을 표현하는 도구로 중요한 것이 바로 우리의 ‘몸’이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란 말은 불편한 마음이 신체로 표현되는 특징을 잘 드러내는 속담이다. 이를 정신과적 용어로는 ‘신체화(somatization)’라고 한다. 예를 들면,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두통이 심해지고 소화가 잘 되지 않는 증상, 불편했던 사람과의 약속 날 아침부터 배가 아픈 증상이 나타나는 것 등등이다. 이러한 증상은 내가 의도적으로 신체에 고통을 가하는 것이 아니고 나도 모르는 의식, 즉 무의식의 작용으로 인해서 신체가 저절로 반응하는 것이다. 이것은 ‘꾀병’으로 오해받기 쉽지만 꾀병은 아니다. 하지만 의도적이고 자발적으로 자신의 신체에 고통을 가하는 것이 있다. 그것이 바로 ‘자해’다. -제2장 우울감 – 자해의 심리적 원인
아이러니스트, 영화관에 가다
작가 / 양진호 (지은이) / 2024.04.24
15,000
작가
소설,일반
양진호 (지은이)
영화평론가 양진호가 다양한 지면에 발표한 영화평론 17편을 묶어 펴낸 영화평론집이다. 철학자 리처드 로티와 영화이론가 지크프리트 크라카우어가 언급한 ‘우연성’이라는 개념을 좋아하는 저자는 가장 평범한 일상의 한가운데에서 영화적 통찰들을 발견해나가는 이들의 감각을 비평에 담고자 노력해왔다. 그래서 저자는 영화를 최대한 대중예술의 관점에서 분석하는 데 집중해왔다. 2부로 구성된 이 책의 1부에는 현장비평가로서 영화를 충실하게 읽어낸 비평들이 담겨 있으며, 2부에는 저자가 특별히 더 관심을 기울이는 스릴러나 판타지 등의 장르영화에 대한 비평들이 수록되어 있다. 주말보다 평일에 영화관에 가는 것을 좋아하는 양진호 평론가는 영화를 자기만의 방식으로 바라보는 이들을 좋아한다. 그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나 세계적인 영화제 수상작, 혹은 1천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영화보다는 관객들의 마음을 세심하게 읽어내고 말을 건네는 영화를 적극적으로 찾아낸다.프롤로그 1부 병 속에 담긴 말들 - <운디네> 이건 누구의 이야기인가요? - <이제 그만 끝낼까 해> 여름의 젠가 - <미나리> 텅 빈 기도에 닿기까지 - <매스> '장소'와 '공간' 사이에서 눈 뜨다 - <복자식당> 반지성주의 시대의 영화적 캐릭터 - <드롭아웃 하우스 오브 구찌> 벌거벗은 임금님의 천국 - <멋진 세계> '장만옥'이라는 수수께끼 - <이마 베프> 2부 '내 꿈'을 이루게 도와줄래? - <디어스킨> 상처와 망각 사이에서 - <온다> 아버지는 편지를 보내지 않는다 - <컴 투 대디: 30년 만의 재회> 영원한 모라토리움의 끝 - <주온: 저주의 집> 당신의 비밀은 나의 미래 - <스파이의 아내> 어른도 아이도 아닌 사람들 - <소리도 없이> 동물이 되는 것의 어려움 - <해치지않아> 당신의 작은 식탁을 위해 - <피그> 소녀 검객은 청춘영화의 꿈을 꾼다 - <썸머 필름을 타고!> 에필로그 아이러니스트가 조명하는 ‘진짜 우리만의 영화’ - 양진호 영화평론집 『아이러니스트, 영화관에 가다』 영화평론가 양진호가 데뷔 5년 만에 출간한 평론집 영화평론가 양진호는 1985년 서울 출신으로, 한양대 국문과 박사과정을 졸업했다. 2019년 《쿨투라》를 통해 비평 활동을 시작했으며, B급 장르 영화와 애니메이션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대중시나리오학과에서 영화 비평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아이러니스트, 영화관에 가다』는 영화평론가 양진호가 다양한 지면에 발표한 영화평론 17편을 묶어 펴낸 영화평론집이다. 철학자 리처드 로티와 영화이론가 지크프리트 크라카우어가 언급한 ‘우연성’이라는 개념을 좋아하는 저자는 가장 평범한 일상의 한가운데에서 영화적 통찰들을 발견해나가는 이들의 감각을 비평에 담고자 노력해왔다. 그래서 저자는 영화를 최대한 대중예술의 관점에서 분석하는 데 집중해왔다. 2부로 구성된 이 책의 1부에는 현장비평가로서 영화를 충실하게 읽어낸 비평들이 담겨 있으며, 2부에는 저자가 특별히 더 관심을 기울이는 스릴러나 판타지 등의 장르영화에 대한 비평들이 수록되어 있다. 주말보다 평일에 영화관에 가는 것을 좋아하는 양진호 평론가는 영화를 자기만의 방식으로 바라보는 이들을 좋아한다. 그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나 세계적인 영화제 수상작, 혹은 1천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영화보다는 관객들의 마음을 세심하게 읽어내고 말을 건네는 영화를 적극적으로 찾아낸다. 서문에서 “진리에 대해 이야기하는 대신 자기만의 방식의 삶의 번뜩이는 순간을 발견하고 구체화하는 사람들”을 ‘영화적 아이러니스트’로 호명하는 저자는 진리에 의해 구성된 거대서사 속에 엉뚱한 어휘들을 적극적으로 끼워 넣기를 주저하지 않는 관객들과 영화인들을 떠올리며 영화비평들을 써왔다고 고백하고 있다. 우리가 일상에서 발견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은 세련된 영화적 이미지들을 통해 재현되기도 하지만, 오래전에 찍어 두었던 사진 속에 담긴 가장 익숙하면서도 낯선 무언가로도 포착된다. 저자가 영화 속에서, 그리고 그런 영화를 보는 관객의 내면에서 읽어내려고 한 것은 영화적 우연성이다. “어른들에게 배웠던 많은 것들이 나와 상관없는 무언가가 되는 텅 빈 공간”인 영화 혹은 영화관에서 우리가 잊어버렸던, 혹은 잃어버렸던 것과 만날 수 있다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그래서 양진호의 영화비평집에 담긴 비평들은 동시대인들의 다양한 문제를 키워드로 삼되, 그것이 ‘평범한’ 우리에게 어떻게 이해되거나 인식될지에 대한 고민들을 포함하고 있다. 예술과 역사 사이에 위태롭게 서 있는 사랑의 서사에 대해 다루는 영화 〈운디네〉, ‘장애인 대 사회’가 아니라 ‘장애인 대 장애인’의 대립 서사로 장애인에 대한 편견의 구체성을 그려 나간 영화 〈복지식당〉, 시대를 거슬러 올라 ‘살아남은 영화만이 당신의 영화가 아니다’라고 이야기하는 90년대의 장만옥을 2023년의 관객과 만나게 한 영화 〈이마 베프〉 등의 영화가 1부에서 다뤄진다. 우리 안에서 사라졌다고 생각했지만 내면 어딘가에 분명하게 남아 있는 의미와 이미지들을 영화적으로 재현한 작품들에 대해 양진호 평론가는 “자신의 삶에 어울리는 새로운 건축 스타일”(「병 속에 담긴 말들」 중에서)같은 영화라고 평가하고 있다. 2부에서 다루는 영화들은 보편적인 시각에서 보았을 때 ‘엉뚱하다’라고 느껴질 만한 서사들을 담아낸 작품들이다. 의도치 않게 ‘납치범’이라는 역할을 떠맡으며 어른도 아이도 아닌 한 사람으로서 한국사회라는 미로를 헤매게 되는 소년 ‘태인’을 다룬 영화 〈소리도 없이〉, 30년 전에 자신을 버리고 떠난 아버지의 초대를 받아 섬뜩한 하룻밤 여정을 보내는 주인공 ‘노발’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컴 투 대디: 30년 만의 재회〉, 재정난에 빠진 동물원을 살리기 위해 동물로 변장하고 관람객을 맞이하는 직원들의 이야기를 담아낸 영화 〈해치지않아〉 등의 작품들은 복잡한 영화적 문법이나 심오한 성찰 대신 투박하면서도 흥미로운 삶에 대한 개성적 인식들을 포함하고 있다. 1부와 2부에서 다루는 작품들의 장르는 다르지만, 모든 작품이 공통적으로 바라보고 있는 곳은 ‘진짜 우리만의 영화’라는 지점이다. 현실에서도, 심지어는 서사 공간에서도 환영받지 못한 작고 평범한 이들의 이야기들이 모여드는 곳. 그래서 평일 영화관의 스크린에서 단 한 번 빛나는 이미지로 나타날 수 있는 곳. 양진호 평론가가 『아이러니스트, 영화관에 가다』에서 소개하는 영화들은 ‘반드시 봐야만 하는’ 영화들 속에서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한 관객들을 위한 ‘잊힌 장소들’이다. 주목받지 못했던 자신의 이야기들과 관객들이 만나는 소중한 순간들을 기록한 영화들을 성실하게 쫓아다니는 것. 영화평론가로서의 자신의 임무가 바로 그런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양진호 평론가는 우리에게 잊힐 수도 있는, 하지만 잊혀서는 안 되는 ‘작은 이야기’로서의 영화를 이번 비평집에서 성실하게 소개하고 있다. 『아이러니스트, 영화관에 가다』를 읽는 독자들은 영화를 통해 삶을 감각하는 가장 쉬우면서도 흥미로운 방법들을 ‘아이러니스트’로서 발견해나갈 수 있을 것이다.예술은 우리에게 ‘시점’을 강요한 맥락들이 무너지는 공간이다. 그곳에서는 한 연인을 둘러쌌던 역사의 응시도, 한 시인의 삶을 가둔 매끈하고 불투명한 현실도 무너져 내린다. 단지 그곳에는 ‘안’과 ‘바깥’이 투명하게 보이는 유리병들이 세워질 뿐이다. 이제 팬데믹이 조금은 잦아들고, 모두가 폐허 위에서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어 나가게 되는 시기다. 오늘 소개한 영화 〈운디네〉는 그런 우리에게 ‘베를린 바깥의 목소리로 베를린을 다시 세워 나가는 법’을 알려줄 수 있을 것 같다. 도시의 디자인은 그것이 담아낼 수 없는 어떤 기능들까지 고려할 때 좀 더 완벽해질 수 있다. 현실은 그것이 다 담아낼 수 없는 ‘사랑’의 양상을 끌어안을 수 있을 때에야 온전히 유지될 수 있다. 옛 연인에 대한 애도를 마친 운디네와 크리스토프는 투명한 내면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그리고 그 안에 담긴 언어들을 보여주며, ‘아직 말해질 수 없는 무언가’가 이 도시를 구축하는 데 필요한 새로운 재료임을 알려준다. 그들이 만들어 놓은 여러 개의 유리병 같은 환상 속을 오간 뒤에야 우리는 자신의 삶에 어울리는 새로운 건축 스타일을 상상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병속에 담긴 말들-영화 〈운디네〉」 영화의 중심 서사는 제이콥의 것이지만, 카메라의 시선은 제이콥의 시선과 일치하지 않는다. 그것은 이 영화가 한 사람의 완결된 기억을 재구성한 것이 아니라, 여러 사람의 기억을 하나로 응축해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카메라는 대부분 3인칭 시점에 머물고, 데이빗의 시점으로 관찰하는 듯한 장면(주로 어른들의 대화를 문지방 너머로 보는 것처럼 표현된다)도 간혹 있지만, 그 시선은 부분적으로 앤과 모니카와 폴과 그밖에 다른 사람의 시점을 포함하고 있다. 그리고 관객의 시선도 그 안에 포함될 수 있다. 이 영화가 80년대, 그리고 미국을 배경으로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여전히 어딘가에 정착하지 못하고 자본 속에서 떠돌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 중 누군가는 제이콥처럼 자신의 검고 축축한 흙을 찾아 거기 잠시 머물고 있을 것이고, 정이삭 감독 역시 ‘영화’를 자신의 토양으로 생각하며 거기에 ‘시간’이라는 컨테이너를 정박시켜 두었을 것이다. 그리고 멈춰 있는 동안 컨테이너 한구석에서 몇 개의 비어 있는 기억의 상자를 열어 보고, 거기서 흘러나오는 낯선 이야기들에 귀를 기울이게 되었을 것이다. 우리와 감독의 ‘꽉 찬’ 시간을 지탱해온 그 텅 빈 시간의 블록들에는 어떤 힘이 깃들어 있었는지, 그것을 확인하는 게 이 영화를 보는 묘미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 「여름의 젠가-영화 〈미나리〉」 신체적 장애를 갖고 있지 않은 이들 중 많은 사람들이 장애인에 대한 복지 서비스와 그들을 위해 사용되는 예산의 범위가 지나치게 많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들은 제한적인 이동권과 직업 선택권, 사회적 냉소 등으로 인해 고립된 장애인의 현실을 그저 통계 수치나 신문 기사 등으로만 이해하려고 한다. 하지만 영화에서 ‘5등급’이라는 장애 등급이 주인공 강재기에 대해 아무것도 설명해주지 못했던 것처럼, 장애인에 대한 한국 사회의 복지 제도는 그들의 삶의 고통에 대해 거의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장애인뿐만 아니라 노인, 저소득 계층 등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많은 이해와 해석의 방식이 그와 비슷한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그래서 이 영화는 한 사람의 장애인에 대한 이야기일뿐 아니라, 우리 사회가 바라보지 못하고 있는 많은 지점들에 대한 이야기라고 할 수 있겠다. 우리의 사회 제도가 만들어낸 환상 속에서 눈을 감고 있는 것은 쉬운 일이다. 하지만 눈을 뜨고 우리 사회의 어두운 곳을 바라보는 일은 쉽지 않다. 그것은 신체적 장애를 갖지 않은 한 사람이 불운한 사고를 통해 일상 바깥으로 내몰렸을 때에야 겨우 바라보게 된 지점이며, 사회의 법과 제도가 자신의 역량 부족을 드러내지 않기 위해 애써서 은폐하고 있는 지점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Awoke’라는 이 영화의 영문 제목은 우리에게 과거형 동사가 아니라 명령형 동사 ‘Awake’로 다가와야 한다. 우리는 이제 더 이상 통계와 수치 앞에서 눈 감으며 사회적 비극으로부터 멀리 떨어지려 해서는 안 된다.- 「‘장소’와 ‘공간’ 사이에서 눈 뜨다-영화 〈복지식당〉」
한국 철도의 역사와 발전 3
Bg북갤러리 / 이용상 외 지음 / 2015.08.11
25,000원 ⟶
22,500원
(10% off)
Bg북갤러리
소설,일반
이용상 외 지음
1권과 2권에 이은 '한국철도의 역사와 발전' 시리즈의 마지막 3권. 일제강점기 남만주철도주식회사의 우리나라 철도 위탁운영을 비롯한 식민지 철도 연구, 철도의 시설·재무회계·안전관리·교통관제·건설, 고속철도 주요 이슈, 남북철도사업 등을 다뤘으며, 간이역 활성화와 관련하여 일본의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책을 펴내며 서장 제1장 한국 철도의 만철 위탁에 대한 연구 1. 서론 2. 만철 위탁경영 3. 위탁 전후의 변화 4. 만철 위탁의 성격과 함의(含意) 5. 결론 및 향후 연구 제2장 세계 제국주의 식민지 철도 속에서의 한국 철도의 성격 1. 들어가며 2. 세계 식민지 철도의 유형 3. 중국에서의 제국주의 철도망 전개 4. 일본의 식민지 철도 성격과 한국 철도 5. 나가며 제3장 일제하 광물자원 정책과 철도 : 삼척탄전의 경우 1. 들어가며 2. 광물자원 정책의 본질 3. 광상조사의 실제 4. 삼척탄전 발굴 과정 5. 철도부설 과정 6. 맺음말 제4장 철도의 발전과 사회 변화 1. 철도의 시작 2. 철도와 사회의 변화 3. 고속철도에 의한 우리나라의 변화 4. 철도의 미래 5. 향후 철도발전을 위하여 필요한 것들에 대한 제안 6. 결론 제5장 철도시설 투자사업의 평가 1. 철도시설 투자사업 평가의 개요 2. 해외의 철도시설 투자 평가체계 3. 철도편익 항목 및 산정방법 4. 경제성 분석 5. 종합 평가 6. 철도시설 투자평가제도의 한계 및 개선방향 제6장 철도 재무회계의 역사와 발전 1. 정부조직 하의 재무회계 운영 현황 2. 공사전환 후의 재무 현황 제7장 철도의 안전관리 1. 서론 2. 한국 철도사고의 역사 3. 철도안전 확보의 구조 및 제3권, 만철의 철도 위탁운영부터 고속철도 및 남북철도사업까지 다뤄 지난 2012년 《한국 철도의 역사와 발전》 1권과 2013년 2권에 이어 최근 출간된 ‘한국철도의 역사와 발전’ 시리즈의 마지막 3권이다. 《한국 철도의 역사와 발전》 3권은 일제강점기 남만주철도주식회사의 우리나라 철도 위탁운영을 비롯한 식민지 철도 연구, 철도의 시설·재무회계·안전관리·교통관제·건설, 고속철도 주요 이슈, 남북철도사업 등을 다뤘으며, 간이역 활성화와 관련하여 일본의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 철도사의 맥을 짚어가는 시리즈 출간으로 철도 위한 노력 뒤따라 한국 철도사의 맥을 짚어가는 이번 시리즈의 첫 출간 이후 우리나라 철도의 내·외부 환경변화와 발전을 위한 노력 등이 있었다. 2014년은 한국 철도 창설 115주년 그리고 도시철도 개통 40주년, 고속철도 개통 10주년과 구조개혁 10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해이기도 했다. 2015년은 광복 70년이 되는 해이다. 광복의 의미를 생각해 볼 때 일제로부터의 해방 그리고 자주적인 국가발전을 생각할 때 철도와 연관시켜 생각해 볼 수 있는 해인데 이번 시리즈 발간의 마무리가 갖는 것은 의미가 큰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여러 가지 과정을 겪고 있지만 하나도 버릴 것이 없고 모든 것이 역사적인 의미가 있다는 차원에서 보면 최근의 여러 가지 논의와 함께 우리나라 철도의 역사 시리즈 발간도 귀중한 것이라는 점이다. 《한국 철도의 역사와 발전 3》의 대표 저자인 우송대학교 이용상 교수는 “이 책의 출간 목적은 철도 연구자들의 귀중한 노력을 헛되게 하지 않고 책으로 묶어 놓는다면 연구물로서의 가치와 함께 철도를 배우는 학생들 그리고 철도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을 주기 위해서였다.”며 “이와 함께 철도를 ‘철도학’이라는 하나의 학문영역을 염두에 두고 출판 작업을 진행하였다.”고 밝히고 있다. 철도의 발전을 위한 ‘철도학’ 전문 선도자 14명, 공동저자로 집필 참여 한국 철도의 역사부문과 철도의 사회경제적 영향력, 분야별 연구 그리고 미래지향적 분야로 고속철도, 남북철도, 관광부문에 대해 주로 다루고 있는 이 책은 철도의 사회경제적 영향력 연구와 철도의 경제성 분석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였고, 철도에 관한 재무성, 안전성, 관제 부문을, 그리고 미래지향적인 측면에서 고속철도, 남북철도 그리고 이웃 일본의 관광철도를 언급함으로써 우리나라의 새로운 철도 사업영역으로 관광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철도학’ 전문 선도자 14명의 공동저자가 참여한 《한국철도의 역사와 발전 3》의 주요 집필진은 다음과 같다. 먼저 ‘제1장 한국 철도의 만철 위탁에 대한 연구’(이용상 교수)는 만철의 위탁경영과 위탁 전후의 변화 및 성격 등에 대해서, ‘제2장 세계 제국주의 식민지 철도 속에서의 한국 철도의 성격’(일본 리쓰메이칸 아시아태평양대학 도도로키 히로시 교수)에서는 세계 식민지 철도의 유형을 비롯하여 중국에서의 제국주의 철도망 전개와 일본의 식민지 철도 성격과 한국 철도에 대해 알아보았다. ‘제3장 일제하 광물자원 정책과 철도 : 삼척탄전의 경우’(인천대학교 이정훈 학술연구교수)는 광물자원 정책의 본질을 비롯해 철도와 자원과의 관계에 대해서, ‘제4장 철도의 발전과 사회 변화’(우송대학교 정병현 교수)에서는 철도의 시작과 사회의 변화 등 철도가 사회에 끼친 영향력을 서술했다. ‘제5장 철도시설 투자사업의 평가’(서울시립대학교 박동주 교수)는 철도시설 투자사업 평가의 개요와 철도의 경제성에 대한 새로운 대안 제시 등에 대해서, ‘제6장 철도 재무회계의 역사와 발전’(한국철도공사 이용복 부장)에서는 정부조직 하의 재무회계 운영 현황과 공사전환 후의 재무 현황에 대해서 다뤘다. ‘제7장 철도의 안전관리’(송원대학교 윤경철 교수)는 한국 철도사고의 역사와 철도안전 확보의 구조 및 제도에 대해서, ‘제8장 철도교통관제’(한국철도공사 최종빈 수송계획
해외 이색 취미.여가 활동 100선 (두루마리북)
알앤디비즈 / 김정근 (지은이) / 2019.01.01
10,000
알앤디비즈
취미,실용
김정근 (지은이)
다가오는 인공지능 중심의 4차산업 혁명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이제 잠자고 있는 당신의 삶을 새로운 취미.여가활동으로 바꾸어야 한다. 이제 인간에게는 단순한 정보의 습득 수준이 아니라 자신에게 제공되는 정보의 연결을 통해 새로운 상상력과 함께 자신의 머릿속에 있는 기존의 지식과 결합하여 자신만의 이야기를 편집하고 스토리텔링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한 시대가 되었다. 따라서 지능중심의 판단력과 스스로 상상하고 노력하며 얻어내는 유연한 취미여가 활동이 필요하다. 본 해외 웹 & 미디어라인에서 수집번역된 해외의 이색적인 취미여가 활동 100선이 담긴 이 BOX를 통하여 생동감 넘치는 새로운 삶의 기회를 탐색하기를 희망한다. 1. 스노쿨링 2. 반려견과 함께 하는 실내스포츠 Musical Cannie Freestyle 3. 비행 시뮬레이터 4. 홈브루잉 (Homebrewing) 5. 와인 감상 수업의 숨겨진 매력 6. 열기구 스릴과 기쁨 7. 해변에서 말타기 8. 리글리필드에서 야구 관람 9. 윔블던 챔피언십 경기 관람 10. 레트로 2CV 카 11. 꼭 알아야 할 스포츠 슈퍼볼 12. 꼭 알아야 할 스포츠 NBA Finals 13. 꼭 알아야 할 스포츠 Masters Tournament 14. 꼭 알아야 할 스포츠 World Series 15. 양궁 16. 낚시 17. Live Action Role Playing 18. Geocaching(21세기 첨단보물찾기) 19. 파쿠르(Parkour) 20. 조류 관찰 21. 드론 경주 22. 절벽 위 캠핑 23. 잭 오 랜턴 축제(Nights of 1,000 Jack O'Lanterns) 24. 스파이 스케이프(Spyscape) 25. 피자 박물관 26. 별 밑에서 잠들다 27. 진짜 산타 클로스 만나기 28. 채소 기르기 29. 조개껍질과 바다유리 수집, 바다유리 공예 30. 지역 푸드뱅크 돕기 31. 기부하기 32. 미술품 수집하기 33. 꽃 기르기 34. 다과 배우기 35. 종이접기 36. 스파(SPA) 37. 기타 38. 색소폰 39. 피아노 40. 대중 연설 능력 향상시키기 41. 명상 42. 두뇌 게임 43. 블로그 활동(BLOGGING) 44. 베이스 점핑(BASE jumping) 45. 실내 스카이다이빙 46. 연 카트(kite buggying) 47. 연 서핑(kite surfing) 48. 조빙 (Zorbing) 49. 패러호킹(Parahawking) 50. 감옥 컨셉 칵테일 바(prison bar) 51. 아마추어 라디오 52. 윙수트 플라잉(Wingsuit flying) 53. 누드 비치 54. 이색 공휴일 55. 브로드웨이 뮤지컬 관람 56. 라스베가스 쇼 관람 57. 미국의 축제 Wildest Hippie Festivals 58. 미국의 축제 하와이 완더루스트 요가 축제 59. 미국의 축제 앨버커키 국제 열기구 축제 60. 싱가폴 축제 Jim Beam's pop-up bar 61. 독일 축제 Oktoberfest 62. 벨기에 축제 Tomorrowland 63. 태국 축제 송크란 물 축제 64. 러시아 축제 화이트 나이트 페스티벌 65. 중국 축제 하얼빈 빙설 축제 66. 브라질 축제 리우데자네이루 카니발 67. 케이프타운에서 할 수 있는 독특한 경험 68. 아르헨티나에서만 느낄 수 있는 삶을 바꾸는 경험 69. 멕시코에서 무료로 할 수 있는 10가지 70. 전 세계의 해리포터 경험하기 1 각종 투어 71. 전 세계의 해리포터 경험하기 2 스코틀랜드 72. 전 세계의 해리포터 경험하기 3 현실세계 해리포터 체험 73. 옷 디자인 74. 쥬얼리 디자인 75. 신발 만들기 76. 가구 만들기 77. 스웨덴에서의 노년 78. 은퇴 후 해외에서의 삶의 기회 탐색 79. 뉴욕에서 사는 동안만 배울 수 있는 11가지 패션 80. 베를린에서 사는 동안만 배울 수 있는 11가지 패션 81. 파리에서 사는 동안만 배울 수 있는 11가지 패션 82. 마이애미에서 사는 동안만 배울 수 있는 11가지 패션 83. 이사 가기 좋은 합리적인 도시 캐나다 84. 유니크한 기차 여행 캐나다 85. 유니크한 기차 여행 미국 86. 유니크한 기차 여행 뉴질랜드 87. 유니크한 기차 여행 독일 88. 유니크한 기차 여행 스코틀랜드 89. 독일 모든 낭만적인 환상 90. 종이 플래너 91. 애완동물 장의사 92. 의료관광 코디네이터 93. 디지털 장의사 94. 베이킹 95. 반려동물 음식 테스터 96. 초콜릿 엔지니어 97. 프리랜서 작가 98. 프리랜서 교정교열자 99. 그림 판매 100. Color Expert 다가오는 인공지능 중심의 4차산업 혁명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이제 잠자고 있는 당신의 삶을 새로운 취미.여가활동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이제 인간에게는 단순한 정보의 습득 수준이 아니라 자신에게 제공되는 정보의 연결을 통해 새로운 상상력과 함께 자신의 머릿속에 있는 기존의 지식과 결합하여 자신만의 이야기를 편집하고 스토리텔링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따라서 지능중심의 판단력과 스스로 상상하고 노력하며 얻어내는 유연한 취미여가 활동이 필요합니다. 본 해외 웹 & 미디어라인에서 수집번역된 해외의 이색적인 취미여가 활동 100선이 담긴 이 BOX를 통하여 생동감 넘치는 새로운 삶의 기회를 탐색하기를 희망합니다. 국내 최초 1분 독서 BOX 두루마리 독서법 등장! “1분독서BOX”는 귀하의 매장, 혹은 공공장소에 양면테이프 등으로 손쉽게 비치하여 고객에게 1분 독서 기회가치를 제공하여 방문객을 2배로 늘리실수 있습니다 “1분독서BOX”는 귀하의 거실식탁, 자녀방, 화장실등에 올려두거나 양면 테이프로 손쉽게 비치하여 집안을 독서 문화로 바꿀수 있습니다 이제부터 새로운 두루마리 독서 방법을 통하여 인생을 성공으로 바꾸십시오. 1분을 보면 그 사람의 24시간이 보입니다 인생을 바꾸는 독서는 매일 1분이면 충분합니다. 인공 지능 시대에 왜 1분 독서가 필요할까요? 이제 독서는 취미가 아닙니다. 지능로봇 기계에 대체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부단한 독서가 답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새로운 독서 전략으로 전환되어야 합니다. 이제 단순한 암기력만 가지고는 살아갈 수가 없으며 다양한 사고력과 상상력을 통한 문제 해결 능력이 답입니다. 하루하루 유연한 1분 독서를 통하여 쏟아지는 빅데이터 정보의 연결과 상상을 통해 자신만의 이야기편집과 스토리텔링하는 훈련이 수시로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처음부터 책 한권을 완독하기에 시간도 없고 힘드시나요. 책을 들고 다니기가 무거우신가요. 책은 비싸고 멋진 표지 디자인과 편집으로 책장에 보관하는 가치보다는 책의 내용을 조금이라도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독서BOX에서 1분, 3분, 5분 본인에게 맞는 시간 길이만큼 부담없이 즐겁게 독서하십시오. 생각이 복잡하실 때, 1분 독서 BOX에서 한구절씩 즐기십시오 독서가 쉬워집니다. 하루하루 일상에서 1분씩 모으는 독서는 우리의 삶에 큰 기쁨을 가져올수 있습니다. 1분은 우리에게 주어진 소중한 인생 자체입니다 하루 1분 독서를 생활화 하세요
히로인즈 게임 1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이오리 타바사 (지은이) / 2021.09.30
5,000원 ⟶
4,500원
(10% off)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소설,일반
이오리 타바사 (지은이)
인기 아이돌로서 활약하고 있던 소녀 아리스는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 틈엔가 낯선 숲에 들어와 있었다. 해매다 해매다 마주친 것은 빨간 두건을 쓰고 거대한 짐승 팔을 가진 소녀. 소녀의 이름은 ‘빨간 두건’. 이곳은 동화의 히로인들이 서로를 죽이는 금기의 숲이라고 한다…….제1화 어슴푸레한 숲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제2화 미쳐버린 다과회로의 초대제3화 동화세계의 게임제4화 속고 속이는 소녀들제5화 엄지공주 이야기제6화 처벌은 여왕의 손으로인기 아이돌로서 활약하고 있던 소녀 아리스는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 틈엔가 낯선 숲에 들어와 있었다.해매다 해매다 마주친 것은 빨간 두건을 쓰고 거대한 짐승 팔을 가진 소녀.소녀의 이름은 ‘빨간 두건’.이곳은 동화의 히로인들이 서로를 죽이는 금기의 숲이라고 한다…….압도적인 화력으로 그려지는 아름답고도 슬픈 잔혹동화 개막――.
전나무 노거수는 일제의 신목神木이다
북랩 / 박찬우 (지은이) / 2024.04.26
15,000원 ⟶
13,500원
(10% off)
북랩
소설,일반
박찬우 (지은이)
한 산림과학자가 우리 국토 곳곳에 있는 전나무 노거수에 대해 고찰한 책이다. 전나무 노거수는 일제의 신목이다. 다시 말하면 우리가 알지 못하던 일제 잔재이다. 전나무 노거수는 사찰, 조선 왕릉, 임진왜란 사적지, 학교, 철도역, 일본인 별장 등에 현존한다. 현존하는 전나무 노거수는 가슴높이 직경 60~100㎝ 크기이다. 특히 60㎝급이 월등히 많다. 60㎝급 전나무는 식재 관련 사건년도를 근거로 일제강점기에 심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일제가 심은 것이다.머리글 序章 조사 경위, 방법, 결과 및 금후 과제 1. 전나무 노거수 조사 경위 2. 전나무 식재년도, 크기 등 추정 방법 3. 주요 결과 4. 금후 과제 제1장 사찰의 전나무 1. 조선고적도보 사진과 현재의 전나무 2. 경북 5개 교구 본사 전나무 노거수 없는데, 다시 심는 사찰 3. 조선고적도보 사진, 현재 전나무 식재년도, 식재자 추정 제2장 조선 왕릉의 전나무 1. 조선고적도보 사진과 현재의 전나무 2. 남양주 광릉 전나무에 관한 의문들 3. 조선고적도보 사진, 현재 전나무 식재년도, 식재자 추정 제3장 공공시설의 전나무 1. 공공시설 전나무 주목해야 할 사건들 2. 신사의 전나무 3. 일본군 주둔지의 전나무 4. 관공서의 전나무 5. 일제강점기 사진, 현재 전나무 식재년도, 식재자 추정 제4장 임진왜란과 항일운동 사적지의 전나무 1. 임진왜란 사적지의 전나무 2. 항일운동 사적지의 전나무 제5장 명치유신, 신공왕후, 스와(諏訪)대사 전나무 신주(神柱) 1. 명치유신과 전나무 2. 신불분리령, 폐불훼석, 일본불교의 조선 포교 3. 정한론, 신공왕후, 비천화 4. 신도(神道), 스와(諏訪)대사 전나무 신주(神柱) 제6장 결론 1. 사진, 답사 등 조사된 전나무 전체 목록 2. 종합 논의 3. 한국과 일본의 전나무 別章 일제는 조선의 신목(神木)도 탄압하였다 1. 조선의 노거수 자료도 조작 2. 동반의 길은 명확히 아는 것에서부터일제의 흔적을 따라 전나무 노거수의 진실을 파헤치다! 전국 곳곳의 전나무 노거수를 답사하며 숨겨진 진실을 발견한 한 산림과학자의 집념의 결실 전나무 노거수는 일제의 신목이자 일제의 잔재였다! 대관령 산신당과 권율 장군 묘소 앞산의 전나무 등 신림과학자 박찬우 박사가 전국 답사를 통해 밝혀낸 충격적인 진실 이 책은 한 산림과학자가 우리 국토 곳곳에 있는 전나무 노거수에 대해 고찰한 책이다. 전나무 노거수는 일제의 신목이다. 다시 말하면 우리가 알지 못하던 일제 잔재이다. 전나무 노거수는 사찰, 조선 왕릉, 임진왜란 사적지, 학교, 철도역, 일본인 별장 등에 현존한다. 현존하는 전나무 노거수는 가슴높이 직경 60~100㎝ 크기이다. 특히 60㎝급이 월등히 많다. 60㎝급 전나무는 식재 관련 사건년도를 근거로 일제강점기에 심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일제가 심은 것이다. 일본 나가노長野현 스와諏訪대사 홈페이지에는 신공왕후 삼한정벌 때 스와대사의 제신祭神이 도와주었다고 하고 있다. 스와대사는 현재도 신령神靈이 강림하도록 전나무 신주神柱를 세운다. 명치 정부는 1884~1902년에 신주용재를 삼나무, 편백 등에서 전나무로 바꾸었다. 이 분명한 사실은 스와대사 제신이 신공왕후 삼한정벌 때 신덕神德을 내린 것처럼, 명치시대 조선에 있던 일본인에게도 같은 신덕이 내려지기를 바라며 스와대사 전나무 신주와 같은 의미로 조선에 전나무를 심었다는 주장의 결정적 단서이다. 우리는 전나무 노거수가 일제의 신목이라는 사실을 까맣게 모르고 있다. 따라서 노거수가 되어 자연히 죽어가는 전나무 살리기 운동을 하고 있고, 곳곳에 우리 손으로 따라 심고 있다. 아픈 역사를 잊으면 그 역사는 반복된다. 요즈음 일본과 상생, 동반의 길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전에 일제가 한 일은 명확히 알아야 한다. 그래야만 상생, 동반이 될 수 있다. 책을 통해 그 충격적인 역사의 현장을 파헤쳐보도록 하자.우리 국토 곳곳에 전나무 노거수가 있다. 생육조건에 어울리지 않는 남부지방 사찰에 있는 전나무 노거수가 호기심을 자극하였고, 조선고적도보 사찰과 왕릉 사진에 사람이 심은 것이 분명한 어린 전나무들을 보고 어떤 의도에 따라 조직적으로 심은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만약 일제가 심은 것이라면 임진왜란 사적지에도 심었을 것이라는 생각에 찾아간 이순신 장군 사당 통영 충렬사, 양주 권율장군 묘소에 전나무 노거수가 있었거나 있는 것을 보고 생각이 적중한 것에 대한 놀라움, 전나무가 일제의 신목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을 텐데 이를 청산하지 않은 선배들에 대한 섭섭함, 온갖 생각에 가슴이 답답하였다. 일제강점기 사진 속 전나무가 위치하는 공공시설 성격과 현재 전나무 노거수가 위치하는 공공시설 성격이 완벽하게 일치하고, 양쪽 모두에 식재 관련 사건년도가 있어 이를 근거로 모두 일제강점기에 심어진 것을 명확히 알 수 있다.또한 각 공공시설 전나무 위치를 보면 건물 현관 좌우 등 일정한 장소에 전나무가 심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각 공공시설이 각자 독립적으로 나무를 심었는데 우연히 전나무로 통일되었고, 식재 장소도 통일되었다고는 생각할 수 없다. 전나무 식재 관련 일제의 지침이나 지시가 있었음이 분명하다. 조선을 침략한 명치 정부는 삼한정벌 때 신공왕후를 도운 스와대사 제신(祭神)에게 다시 도움을 받기 위해 조선으로 모시고자 하였다.그러나 당시 스와대사에서 신주(神柱)로 사용하던 편백, 화백, 삼나무는 조선에 없고, 일본낙엽송과 비슷한 조선낙엽송은 있으나 조선전나무보다 훨씬 추운 곳에서만 자라기 때문에 심을 수 있는 지역이 전나무보다 현격히 좁아진다.그래서 명치 정부는 조선에도 있고 일본에도 있는 전나무로 신주(神柱)를 바꾸고, 같은 의미를 가진 전나무를 조선에 심은 것이다.
프로보노 대본집 1~2 세트 (전2권)
문학동네 / 문유석 (지은이) / 2026.01.21
46,000
문학동네
소설,일반
문유석 (지은이)
출세만을 좇던 판사 강다윗이 공익변호사가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의 전 회차 공식 대본집이다. 방영 당시 현실적인 에피소드와 메시지, 배우들의 몰입도 높은 연기로 호평을 받았고, 장애인 인권·동물권·이주민 문제 등 동시대의 쟁점을 유쾌한 전개 속에 담아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완성본 대본 전편을 빠짐없이 수록해 드라마의 대사를 온전히 다시 만날 수 있다. 전직 판사이자 작가 문유석의 작가의 말과 에피소드별 코멘터리를 함께 실어 집필 배경과 취재 비하인드,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까지 전한다. 법정의 온기와 여운을 다시 느끼고 싶은 팬들에게 의미 있는 기록이다.[1권] 작가의 말 기획의도 주요 등장인물 소개 용어 설명 1부 2부 1~2부 작가 코멘터리 3부 4부 3~4부 작가 코멘터리 5부 6부 5~6부 작가 코멘터리 [2권] 작가의 말 기획의도 주요 등장인물 소개 용어 설명 7부 8부 7~8 작가 코멘터리 9부 10부 9~10부 작가 코멘터리 11부 12부 11~12부 작가 코멘터리“내게 인생은 달콤한 초콜릿 박스가 아니라 독이 든 사과 상자였다” 출세에 목맨 속물 판사, 공익변호사 되다?! 초대형 로펌 구석방, 매출 제로 공익팀에 갇힌 전직 판사의 좌충우돌 휴먼 법정물 드라마 〈프로보노〉 공식 대본집 출간! ★★★ 에피소드별 비하인드를 담은 작가 코멘터리 최초 공개 ★★★ 문유석 작가의 말, 친필 사인, 메시지 수록 ★★★ 프로보노팀 5인방 배우 정경호·소주연·윤나무·서혜원·강형석 친필 사인 및 메시지 수록 드라마 〈프로보노〉의 전 회차 대본을 담은 공식 대본집이 출간된다. 드라마 〈프로보노〉는 출세만을 좇던 판사 강다윗이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공익변호사가 되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담고 있다. 드라마 방영 당시 현실적인 에피소드와 가슴 울리는 메시지, 배우들의 몰입도 높은 연기로 큰 호평을 받았다. 특히 이 작품은 유쾌한 전개 속에서도 장애인 인권, 동물권, 이주민 문제 등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주제를 다루며 법과 삶의 온기를 전했고, 시청자들의 입소문만으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이번 『프로보노 대본집』은 드라마 전 회차의 완성본 대본을 빠짐없이 수록해, 드라마 속에서 흘려보낸 대사들을 다시금 느끼고 싶어하는 팬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선물이 될 것이다. 무엇보다 이번 대본집이 특별한 이유는 드라마 작가 문유석의 말과 에피소드별 코멘터리가 함께 실려 있기 때문이다. ‘작가의 말’에서는 전직 판사였던 작가의 세번째 법정드라마인 〈프로보노〉를 집필하게 된 이유를 밝힌다. 또한 각 에피소드별 비하인드를 담은 ‘작가 코멘터리’를 통해 드라마 안팎의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이 작품이 현실 문제들에 기반한 에피소드들을 다룬 만큼, 작가의 취재 비하인드부터 판사 시절 실제로 목격하고 경험한 사건들, 드라마 〈프로보노〉를 만들기까지의 모든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이와 함께 촬영장에서 일어난 소소한 뒷이야기도 담고 있어 드라마 팬들의 소장 가치를 더했다. 이제 『프로보노 대본집』을 통해 강다윗과 프로보노팀이 펼치는 속 시원한 법정 싸움과 예측 불허 반전까지 드라마의 감동과 여운을 새롭게 느낄 수 있다.
한국독립선언서연구
국학자료원 / 김소진 지음 / 1999.03.20
16,000
국학자료원
소설,일반
김소진 지음
001. 序 論 002. 聲明會宣言書의 理念과 思想 003. 大同團結宣言과 大韓獨立宣言書의 理念과 思想 004. 3·1 獨立宣言書와 3·1運動 005. 獨立請願書와 儒林界의 活動 006. 朝鮮獨立宣言書와 大韓國民議會 007. 老人同盟團宣言書와 한독립녀 선언셔 008. 韓國議會 宣言書의 理念과 思想 009. 大韓僧侶聯合會 宣言書와 臨時政府 010. 結 論
푸드 카빙 데코레이션
토파민 / 황선필 지음 / 2009.06.05
25,000원 ⟶
22,500원
(10% off)
토파민
건강,요리
황선필 지음
1.황선필의 카빙클럽과 함께 2.책 소개 3.저자 인사말 4.저자 Profile 5.과일 & 야채의 효능 6.카빙 도구 소개 7.책 목차 Basis - Flower, Plate Decoration 능소화 선인장꽃 난장화 동백 알렉레드 도라지꽃 원추리꽃 사반화 두손이풀 꽃무늬 연화장식 국화 나팔장식 해연화 주름연꽃 수박연꽃 야생화 벌개미취 해바라기 비트꽃 꽃장식 오이장식 포도 꽃 새장식 송이장식 꽃접시 향꽃 추꽃 꽃접시 청경채꽃 방울꽃 무궁화 용 장식무늬 나비 학 장식종 단호박꽃 붕어 장미꽃 민꽃 무궁화 봉황수박 수박꽃 장미꽃 메론꽃 Standard - Animal 용 봉황 학 적토마 말 멧돼지 돼지 암사자 코뿔서 사슴 캥거루 잉어 돌고래 얼룩말 코끼리 황소 강아지 다람쥐 토끼 늑대 기린 파충류 낙타 여우 앵무새 참외 용 용 봉황 주작 호박꽃 쌍마
한문 공부 길잡이
이담북스 / 원주용 지음 / 2009.07.31
22,000
이담북스
소설,일반
원주용 지음
씨알의 희망과 분노
동연(와이미디어) / 이만열.석경징.김영호 외 지음 / 2012.12.08
16,000원 ⟶
14,400원
(10% off)
동연(와이미디어)
소설,일반
이만열.석경징.김영호 외 지음
조선후기 사상계의 전환기적 특성
경인문화사 / 조광 지음 / 2010.07.31
40,000
경인문화사
소설,일반
조광 지음
머리말 제1부 조선후기 사상사의 전개 제1장 조선후기 사상계의 전환기적 특성 제2장 조선시대 효 인식의 기능과 그 전개 제3장 동학과 개화 사상 제4장 조선후기 민중사상과 동학농민전쟁 제5장 개항 이후 유학계의 변화와 근대적응 노력 제2부 조선후기 사상계의 새로운 기운 제1장 조선후기 실학의 발전 제2장 조선후기 실학사상의 연구동향과 전망 제3장 개항기 및 식민지 시대 실학연구의 특성 제4장 실학과 개화사상의 관계에 대한 재검토 제5장 실학사상의 현대적 의미 제3부 전환기의 사상가들 제1장 박세당의 현실개혁 의지 제2장 실학자의 국방의식 제3장 홍대용의 정치사상 연구 제4장 다산 정약용의 사상 제5장 정약용의 민권의식 연구
원하지 않아도
다향 / 이해음 지음 / 2013.02.15
9,000원 ⟶
8,100원
(10% off)
다향
소설,일반
이해음 지음
이해음의 로맨스 소설. 스쿠알로 대표 이사, 박정우. 외모는 연예인 뺨치고, 기럭지는 모델 저리가라. 돈 많고, 인기는 더더욱 많았던 그가 유희찬을 만난 순간, 무너지기 시작했다. 그냥 미친 여자라 생각했다. 하지만 희찬을 다시 만난 순간, 그의 신경은 온통 그녀에게로 향한다. "감히 내 스토커 주제에…."Episode 1. 네 사람의 관계 Episode 2. 때론 도도하게, 때론 적극적으로 Episode 3. 알아 가는 재미 Episode 4. 원하지 않아도스쿠알로 대표 이사, 박정우. 외모는 연예인 뺨치고, 기럭지는 모델 저리가라. 돈 많고, 인기는 더더욱 많았던 그가 유희찬을 만난 순간, 무너지기 시작했다! “너 내 스토커냐? 그 짧은 시간에 정말 많이도 찍었네.” “스, 스토커라니요! 뭐 그런 막말을 하세요!” “스토커 주제에 참, 말이 많네. 당장 경찰서 가서 누가 잘못했는지 따지러 가 봐?” 경찰서라는 말에 희찬은 그제야 입을 꾹 다물었다. 희찬이 제 손에 들려 있던 카메라를 낚아채며, 전속력으로 도망가자, 정우는 허한 웃음을 내지었다. “저거 완전 이거 아니야?” 그냥 미친 여자라 생각했다. 하지만 희찬을 다시 만난 순간, 그의 신경은 온통 그녀에게로 향한다. “감히 내 스토커 주제에…….” 스토커 주제에 사진을 지웠다고 버럭 소리치던 이상한 여자. 그 여자를 우연히 회사에서 또 만났다. 그리고 잘난 이 몸을 무시했다. “아, 미친. 왜 그딴 여자 따위를…….” 정우는 머리를 손으로 헝클어트리며 좌우로 흔들었다. 그래. 그딴 여자. 무시하면 그만이지. 그냥 한낱 스토커일 뿐이야. 그런 여자들 한두 번 겪어 봐? 정우는 코웃음을 치며 고개를 끄덕였다.
아프리카의 샐러리맨 2
미우(대원씨아이) / GUM (지은이) / 2019.01.24
7,000
미우(대원씨아이)
소설,일반
GUM (지은이)
제7화 아프리카의 목욕탕 사정 제8화 아프리카의 다이어트 제9화 아프리카의 여름휴가 제10화 아프리카의 하반기 제11화 아프리카의 할로윈 제12화 아프리카의 치과의사 제13화 아프리카의 건강검진 제14화 아프리카의 비즈니스 매너 제15화 아프리카의 전단 배포 특별 번외편
나를 품어줘
스칼렛 / 차해솔 (지은이) / 2019.12.31
12,000원 ⟶
10,800원
(10% off)
스칼렛
소설,일반
차해솔 (지은이)
차해솔 장편소설. 단명할 운명이 고양이로 변하게 되면서 바뀌었다. 시도 때도 없이 찾아드는 죽음으로 고독한 삶을 살아온 시온의 대표 김설우. 이젠 고양이한테까지 몸을 빌려주게 되는데……. 살아남기 위한 수단은 단 하나. 녀석이 원하는 것을 들어주는 것. 하지만 말도 안 통하는 녀석의 소원을 어떻게? 그랬는데 만났다. 운명의 열쇠를 지닌 여자를. "서주희 씨와 가까워지고 싶습니다." "도대체 대표님은 정체가 뭐예요?" 시온의 정직원이 되는 것이 유일한 바람인 1년 차 인턴 서주희. 틈만 나면 다가오는 설우가 두렵기만 하다. 그러나 그와의 입맞춤은 뜨거웠고, 그만큼 강렬했다. "멀어지지 마. 먼저 자극한 건 서주희, 당신이잖아." 밀어낼수록 가까워지는 체취, 거부할수록 이끌리는 마음, "……알고 싶어. 김설우 씨를 알고 싶다고요." "기다렸어. 당신이 와 주기를." 과연 우리는 서로의 모든 것을 품어 줄 수 있을까?1. 수상한 대표님 2. 인연 혹은 운명 3. 관계자 외 출입 금지 4. 파동 5. 첫 번째 품 6. 돌아온 첫사랑 7. 욕심 8. 그 녀석 9. 재회 10. 그 남자의 정체 11. 고백 12. 진실 13. 첫 키스 14. 세 번의 기회 15. 진심 16. 위선 17. 첫 데이트 18. 원초적 욕망 19. 살의 20. 용기 21. 솟아나는 불씨 22. 불청객 23. 발각 24. 폭풍 전야 25. 족쇄 26. 그 녀석의 소원 27. 심판대 28. 나를 품어줘 작가 후기단명할 운명이 고양이로 변하게 되면서 바뀌었다! 시도 때도 없이 찾아드는 죽음으로 고독한 삶을 살아온 시온의 대표 김설우. 이젠 고양이한테까지 몸을 빌려주게 되는데……. 살아남기 위한 수단은 단 하나. 녀석이 원하는 것을 들어주는 것. 하지만 말도 안 통하는 녀석의 소원을 어떻게? 그랬는데 만났다. 운명의 열쇠를 지닌 여자를. “서주희 씨와 가까워지고 싶습니다.” “도대체 대표님은 정체가 뭐예요?” 시온의 정직원이 되는 것이 유일한 바람인 1년 차 인턴 서주희. 틈만 나면 다가오는 설우가 두렵기만 하다. 그러나 그와의 입맞춤은 뜨거웠고, 그만큼 강렬했다. “멀어지지 마. 먼저 자극한 건 서주희, 당신이잖아.” 밀어낼수록 가까워지는 체취, 거부할수록 이끌리는 마음, “……알고 싶어. 김설우 씨를 알고 싶다고요.” “기다렸어. 당신이 와 주기를.” 과연 우리는 서로의 모든 것을 품어 줄 수 있을까?
2도가 오르기 전에
애플북스 / 남성현 (지은이) / 2021.10.11
17,800원 ⟶
16,020원
(10% off)
애플북스
소설,일반
남성현 (지은이)
지구 곳곳에서 들려오는 기후변화로 인한 기후재난 소식이 심상치가 않다. 평소 겨울철에도 포근하던 미국 텍사스주에서는 2021년 초 기록적인 한파와 폭설로 수십 명이 사망하고 대규모 정전 사태가 잇따르며 난방과 식수가 공급되지 않아 수백만 명이 피해를 겪었다. 반면, 북극해에서는 해빙이 녹으면서 북극점 이정표가 언제 사라질지 모른 채 위태롭게 놓여 있다. 기후변화(Climate change)로 시작된 경고는 기후위기(Climate crisis)를 넘어 이제는 기후비상(Climate emergency)으로까지 넘어왔다. 과학자들은 지구온난화로 인류가 멸망한다는 미래가 수십 수백년 후가 아니라 당장 우리 눈앞에 와있다고 말한다. 이제는 전세계인 모두가 기후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야하는 지금, 우리는 기후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을까? 저자 남성현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는 기후위기를 이겨내기 위해선 먼저 기후에 대해 정확히 아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기후변화 이전의 지구가 어떤 모습이었는지를 알아야 기후변화의 징조도 알아볼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지구의 환경시스템이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를 알아야 그 안에서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모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기후의 개념부터 지구와 기후에 대해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질문들을 하늘, 땅, 바다 그리고 얼음으로 나누어 과학적 자료들과 함께 대답하고 있다. 각 부분별로 지구생태계가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배우다보면 결국 이 모든 것들이 모여서 톱니바퀴 굴러가듯 맞물려 지구를 구성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프롤로그 4 Part 1. 기후의 정의 1. 기후와 날씨는 어떻게 다를까? 10 2. 기후는 원래 변하지 않을까? 13 3. 기후가 변하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16 4. 기후변화는 언제부터 나타났을까? 22 5. 기후변화는 왜 일어날까? 27 6. 지구온난화만 기후변화일까? 31 Part 2. 기후와 기후변화 - 땅 7. 우리나라에서 가장 추운 지역과 가장 더운 지역은? 36 8. 세계에서 가장 추운 곳과 가장 더운 곳은? 42 9. 지구에는 어떤 기후대가 있을까? 48 10. 한국에서도 커피나무를 키우고 와인을 생산할 수 있을까? 53 11. 화산과 지진은 무슨 관계일까? 58 12. 백두산이 분화하면 기후가 바뀔까? 62 13. 사막도 기후변화로 생긴 걸까? 66 14. 장마도 기후변화 때문에 나타나는 걸까? 70 15. 기후변화로 만년설이 다 녹으면 어떻게 될까? 75 16. 기후변화로 땅이 녹으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79 17. 기후가 변화하면 모든 생명체가 멸종할까? 83 18. 날씨가 따뜻해지면 바퀴벌레가 더 많아질까? 86 19. 초콜릿이 사라질 수도 있다고? 90 Part 3. 기후와 기후변화 - 하늘 20. 구름 위는 얼마나 추울까? 96 21. 구름은 어떻게 그리고 왜 각양각색으로 생길까? 100 22. 세계에서 비가 가장 많이 오는 곳과 가장 안 오는 곳은? 108 23. 계절이 바뀌지 않는 곳도 있을까? 114 24. 온실가스는 어떻게 늘어날까? 119 25. 미세먼지가 증가하는 것도 기후변화 때문일까? 124 26. 지구 온도가 겨우 1도 올랐을 뿐인데 왜 위기라고 할까? 129 27. 지구에 봄과 가을은 사라지고 여름과 겨울만 남을까? 133 28. 폭염은 앞으로 더 심해질까? 136 29. 지구온난화인데 왜 한파와 폭설이 찾아올까? 140 30. 더워진 지구에서 가장 위험한 건 무엇일까? 146 31. 미래의 기후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 150 32. 기온이 오르는 것을 막을 방법은 없을까? 156 Part 4. 기후와 기후변화 - 바다와 얼음 33. 바다에도 기후가 있을까? 162 34. 보이지도 않는 깜깜한 바닷속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167 35. 바닷물의 수온은 일정할까? 171 36. 왜 바다마다 환경이 다를까? 175 37. 우리나라의 해안은 서로 어떻게 다를까? 179 38. 기후변화는 바다도 멈추게 할까? 183 39. 지구온난화가 바닷물도 끓게 할까? 188 40. 기후변화로 바닷속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192 41. 바닷속 물고기는 어디에 많을까? 196 42. 태풍은 왜 생기는 것일까? 201 43. 강한 태풍은 기후변화 때문일까? 205 44. 얼음은 왜 바다에 가라앉지 않을까? 209 45. 북극과 남극은 어떤 얼음으로 덮여 있을까? 214 46. 빙하가 녹으면 가장 먼저 물에 잠기는 곳은 어디일까? 220 47. 빙하가 녹아서 해수면이 상승하는 걸까? 227 48. 바닷물은 왜 산성으로 변할까? 233 49. 바다가 오염되어 기후가 바뀔 수도 있을까? 236 50. 바닷속 생태계는 어떻게 변해 갈까? 241 51. 동해 오징어는 왜 ‘금징어’가 되었을까? 246 52. 해수면 상승을 막을 수는 없을까? 250 Part 5. 기후위기와 대응 노력 53. 기후위기란 무엇일까? 256 54. 기후와 전쟁은 무슨 상관이 있을까? 260 55. 기후위기는 막을 수 없을까? 264 56. 희망은 어디에서 찾아야 할까? 270 에필로그 277 참고문헌 280하늘, 땅, 바다 그리고 얼음으로 알아보는 기후위기 지구온난화로 인해 매년 바다에 흡수되는 열에너지 양은 지구상 모든 사람이 하루종일 전자레인지를 100개씩 가동할 때 소모되는 에너지양과 같다. 2020년 한 해 동안 바다에 흡수된 열에너지 양은 약 20ZJ로 추산되는데, 이것은 1초마다 원자폭탄이 4개씩 폭발하는 수준의 에너지에 해당한다. 지구 곳곳에서 들려오는 기후변화로 인한 기후재난 소식이 심상치가 않다. 평소 겨울철에도 포근하던 미국 텍사스주에서는 2021년 초 기록적인 한파와 폭설로 수십 명이 사망하고 대규모 정전 사태가 잇따르며 난방과 식수가 공급되지 않아 수백만 명이 피해를 겪었다. 반면, 북극해에서는 해빙이 녹으면서 북극점 이정표가 언제 사라질지 모른 채 위태롭게 놓여 있다. 기후변화가 다른 나라의 문제일 뿐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우리나라도 지난 2020년 최장 기간 동안 장마가 이어지며 홍수와 산사태 등 피해를 입었다. 기후변화(Climate change)로 시작된 경고는 기후위기(Climate crisis)를 넘어 이제는 기후비상(Climate emergency)으로까지 넘어왔다. 과학자들은 지구온난화로 인류가 멸망한다는 미래가 수십 수백년 후가 아니라 당장 우리 눈앞에 와있다고 말한다. 이제는 전세계인 모두가 기후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야하는 지금, 우리는 기후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을까? 《2도가 오르기 전에》의 저자 남성현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는 기후위기를 이겨내기 위해선 먼저 기후에 대해 정확히 아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기후변화 이전의 지구가 어떤 모습이었는지를 알아야 기후변화의 징조도 알아볼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지구의 환경시스템이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를 알아야 그 안에서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모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기후의 개념부터 지구와 기후에 대해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질문들을 하늘, 땅, 바다 그리고 얼음으로 나누어 과학적 자료들과 함께 대답하고 있다. 각 부분별로 지구생태계가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배우다보면 결국 이 모든 것들이 모여서 톱니바퀴 굴러가듯 맞물려 지구를 구성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기후, 기상, 날씨의 차이는 무엇일까? 미세먼지도 기후변화라고 할 수 있을까? 폭우, 폭설이 무조건 이상기후현상 때문일까? 정말 지구가 위기에 처한 것일까? 기후위기 앞에서 우리가 한번쯤 가져본 궁금증을 이 책을 통해 알아보자. 지구에서 계속 생존하기 위해서는 ‘2도가 오르기 전에’ 질문에 대한 답을 알고 있어야만 한다. 출간 의의 및 특징 내일 지구가 멸망한다고 해도 심을 사과나무가 없다 인류 앞으로 성큼 다가온 기후위기의 진실 기후가 변한다는 것은 환경조건이 변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구 곳곳에 자리잡고 있는 동식물들은 해당 지역의 기후·환경 조건에 적응하여 살고 있다. 그런데 만약 기후가 변한다면 어떻게 될까? 동물들의 경우 적합한 기후를 찾아 서식지를 이동할 테지만 동물들의 서식지 이동은 생태계의 혼란을 초래할 수 있고 여러 문제를 야기할 위험이 있다. 그럼에도 동물은 서식지를 변경해서라도 생존할 수 있지만 기후변화를 따라 이동할 수 없는 식물들의 경우엔 어떻게 될까? 와인을 만들기 위한 포도는 해양성 기후나 지중해성 기후에서 재배하고 있는데, 지구온난화로 인해 포도를 재배할 수 있는 면적이 줄어들고 있는 추세이다. 국내에서도 경상북도 대구에서 재배하던 사과가 이제는 강원도 가장 위쪽 양구에서 재배되는 등 지구온난화로 인해 농산물의 재배한계선이 점점 위쪽으로 올라가고 있다. 지구의 온도가 계속해서 올라간다면 한반도에서는 더 이상 사과나무를 볼 수 없게 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린피스는 남극과 그린란드의 빙상이 녹아서 해수면의 온도가 1M만 높아져도 서울의 1.6배 면적이 침수되고, 인천이나 부산같은 해안가 대도시의 심각한 피해가 우려된다고 발표했다. 부산의 경우 김해공항 인근까지 바닷물에 잠겨 공항 기능이 마비될 수도 있다. 몇 년 전만 해도 해수면 1M 상승에 100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지만 최근 지구온난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당장 10년 후 부산이 물에 잠기기 시작할 것이라고 예상하는 과학자들도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인류 앞으로 닥친 기후위기를 다양한 자료와 함께 설명하고 있다. 해외뿐 아니라 국내의 사례를 통해 지구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국내의 독자들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기후위기는 결코 먼 훗날의 일이 아니다. 당장 10년 후, 우리는 한반도에서 사과나무도, 사과나무를 심을 땅조차도 찾아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 우리가 살아가고, 사랑하는 지구를 지키기 위한 질문 56 우리는 지구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 지구는 우리가 살아가야 할 터전이다. 먼 미래에는 모르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에는 지구를 떠날 수 없기에 우리는 지구를 아끼고 사랑하며 변화에 예의주시 해야한다. 저자는 기후위기의 지구를 지키기 위해서는 지구와 기후에 대해 정확히 아는 것이 먼저라고 말하고 있다. 우리는 우리가 살고 있는 태양계의 이 푸른 행성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이 책은 기후 지식에 대한 접근을 쉽게 하기 위해서 딱딱한 교과서처럼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기후 관련 뉴스나 이슈를 들었을 때에 자연스럽게 떠올리는 질문들을 바탕으로 그 질문에 대답해주는 형식으로 집필되었다. ‘기후란 무엇일까?’ ‘기후와 날씨의 차이는 무엇일까?’ ‘기후변화로 생명체들이 멸종할까?’ ‘지구온난화인데 왜 폭설이 내리는 것일까?’ ‘기후위기는 막을 수 없을까?’ 바다 위에서 기후변화를 눈앞에서 관찰하고 있는 남성현 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교수는 다양한 자료들과 함께 우리의 질문에 쉽고 친절하게 대답하고 있다. 풍부한 자료들을 통해 우리는 지구를 좀 더 이해할 수 있고, 데이터로 나타난 기후변화를 눈으로 확인하면서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더 뚜렷하게 인식할 수 있다. 우리가 사는 지구와 지금의 기후변화를 제대로 아는 것이 문제 해결을 위한 첫걸음이다. 하늘, 땅, 바다 그리고 얼음으로 배우는 지구 우리가 해야할 노력들 우리는 기후위기라고 하면 주로 북극의 얼음이 녹는 것만을 떠올린다. 그러나 코로나19와 함께 기후위기가 대두되면서 전세계 곳곳에서 이상기후현상이 나타남을 확인할 수 있었다. 남반구의 호주에는 유례없는 산불이 일어났고, 미국 동남부의 따뜻한 지역인 텍사스에까지 한파가 들이닥쳐 알래스카보다 더 추운 지역이 되기도 했다. 2021년 한국의 여름에도 변화가 생겼다. 여름이면 찾아오던 장마전선을 찾아보기 어려웠고, 장마기간에도 폭염과 소나기가 번갈아가며 나타나는 국지성 호우의 모습을 보여주며 ‘무언가 달라졌다’는 것을 느끼게 했다. 과연 이 변화들이 북극의 얼음이 녹아서 나타난 현상일까? 이 책은 지구를 하늘, 땅, 바다 그리고 얼음으로 나누어 각 부분에서 나타나는 기후 현상들과 그 현상들이 다른 부분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고 있다. 지구의 각 부분이 어떻게 연결되었는지를 알게 되면 지구에 대한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음과 동시에 기후위기를 위한 행동은 어떤 특정부분에서 이뤄져야 하는 것이 아닌 지구 전시스템을 고려하며 이뤄져야함을 알 수 있다. 또한, 인간이 땅에서 만든 쓰레기가 바다로 흘러들어가 바다환경을 변화시키고, 환경이 변한 바다에선 해류의 흐름이 바뀌어 전지구적 생태계의 흐름이 바뀌는 것을 보면 지구 환경에 인간이 미치고 있는 영향을 알 수 있다. 5장 기후위기의 대응과 노력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기후위기를 막기 위해 현재 인류가 하고 있는 노력들과 우리가 할 수 있는 노력들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기후비상의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선 모두가 이 위기를 더 많이 알고 같이 행동해야 함을 잊지말자. 기후과학자, 기상학자, 대기과학자, 해양과학자, 지질과학자 등 기후 전문가들은 흔히 기상을 ‘기분’, 기후를 ‘성품’에 비유한다. 기분(기상)은 매일 그리고 시시각각 변화하지만 한 사람의(특정 지역의) 성품(기후)은 쉽게 변하지 않으므로, 만약 성품이 변화하면 ‘기후변화’와 같이 문제가 된다. 또 “기후란 당신이 생각하는 것이고, 기상은 당신이 보는 것이다.”라고 비유하거나 “기상은 우리가 무슨 옷을 입을지를 알려주고, 기후는 우리가 무슨 옷을 사야 할지를 알려준다.”라고 비유하기도 한다. 이처럼 기후는 기상과는 개념이 다르므로 반드시 구분해서 생각해야 한다. - [기후와 날씨는 어떻게 다를까?] 헌법상 우리나라에서 가장 추운 지역은 개마고 원이지만, 분단 후 70년이 지나며 생각의 범위도 휴전선 이남으로 제한되다 보니 흔히 우리나라에서 가장 추운 지역이라 하면 남한에 서 추운 지역부터 떠올릴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휴전선 이남에서 가장 추운 지역은 과연 어디일까? 내륙 분지인 춘천이 복사 냉각이 심해져 순간적으로 영하 28도를 기록한 적이 있긴 하지만, 평균적으로 강원도 철원과 대관령 일대를 가장 추운 지역으로 꼽는다. 겨울철 평균 기온이 영하 6~8도에 이르며, 가까운 강원도 홍천은 최저기온 영하 28.1도, 최고기온 41도로 69.1도의 기온차가 나타날 정도로 혹서(폭염) 혹한(한파) 지역으로 악명이 높다. 하지만 실제 기온과 우리가 느끼는 체감온도는 조금 다른데, 체감온도는 기온만이 아니라 일사, 풍속, 습도 등 여러 기상 요인의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 [우리나라에서 가장 추운 지역과 가장 더운 지역은?]
온전한 결핍 2
파란(파란미디어) / 김바림 (지은이) / 2025.03.27
16,500원 ⟶
14,850원
(10% off)
파란(파란미디어)
소설,일반
김바림 (지은이)
카카오페이지 론칭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김바림 작가의 『온전한 결핍』이 책으로 출간된다. 집안의 반대로 헤어져야만 했던 연인 온주영과 고태열의 애틋한 재회를 담았다. 꿈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는 두 주인공의 갈등과 성장을 현실적으로 표현하며 독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첫 작품이라 할 수 없을 만큼의 안정적인 필력과 묘사로 독자들의 호평을 받았다.15. 더 해 봐 16. 주혜원 17. 9층과 11층18. 부산 19. 한 달만요 20. 너의 바운더리 21. 해야 할 일 22. 더는 못 기다리겠다면 23. 온전한 계절 24. 다시 남명동 외전. 너도 내 마음과 같기를 외전 1. 열병 같은 첫사랑 외전 2. 서로의 빛무리가열일곱, 온주영의 목표는 하나였다. 좋은 대학에 가서 낡고 좁은 집에서 벗어나는 것. 그런 온주영 앞에 고태열이 나타났다. 불량해 보이는 태도와 다르게 꿈을 말하는 그의 눈에는 자신감이 가득했다. 태열의 곁에서라면 주영 역시 하고 싶은 일을 찾아볼 수 있을 것 같았다. 설렘과 기대도 잠시, 유일한 보호자인 엄마가 쓰러지고 주영 앞에 존재를 몰랐던 친부, 서재건이 나타난다. 건설사 대표인 친부의 집에서 경제적인 풍족을 누리지만 그럴수록 태열과의 물리적, 심리적 거리는 점점 멀어진다. 주영은 혼외자인 자신을 못마땅하게 여기는 친할머니의 압박을 이기지 못해 태열에게 이별을 고한다. 서른둘, 서주영으로 성공적인 커리어를 이어가던 주영은 카페 프랜차이즈 대표가 된 태열과 재회한다. 집안이 맺어 준 약혼자와의 결혼을 앞두고 있지만, 여전히 자신을 온주영으로 보는 그에게 흔들리는데……. 등장인물 고태열 “이렇게 너랑 입 맞추고, 밥도 먹고, 드라이브도 가고 그러다 잠도 자고.” 사납고 불량해 보이는 외모와 다르게 자신이 좋아하는 일, 야구에 대해서만큼은 열정적이고 성실하다. 원하는 것이 생기면 고민도, 망설이지도 않는 성격. 유복하지 않은 환경에서 자랐지만 단단한 내면을 가지고 있다. 오랜 꿈인 메이저리그 진출을 포기할 정도로 주영을 사랑했지만 제대로 된 설명도 듣지 못한 채 이별했다. 메이저리그에 진출했지만 부상으로 은퇴한 뒤 한국으로 돌아와 카페 프랜차이즈를 운영한다. 온주영 “연애하고 싶어서, 그래서 만나러 왔어요.” 가녀리고 단정한 이미지와 다르게 욕심도 끈기도 있다. 아버지의 부재, 넉넉하지 못한 가정 형편에 열등감과 피해 의식을 느끼고 있다. 처음 불량한 외모의 태열을 경계했지만, 자신과 비슷한 결핍을 가지고 있는 그리고 자신의 결핍을 이해해 주는 태열에게 서서히 마음을 열게 된다. 하지만 주영을 둘러싼 환경이 변하게 되고, 현실과 꿈 사이에서 고민하던 주영은 현실을 택한다. 서주헌 “나는 거래는 확실한 게 좋거든. 넌 나한테 뭘 해 줄 수 있는데?” 온주영의 이복형제. 영악하고 셈에 밝다. 혼외자라는 이유로 집안에서 인정받지 못하는 주영에게 호의를 베푸는 척, 사실은 제 입맛에 맞게 주영의 삶을 휘둘러 왔다.“이유가 필요한가.”“…….”“그냥 보고 싶고, 보면 웃게 만들고 싶고, 웃고 있으면 키스하고 싶고. 키스하면…… 울리고 싶고.”비스듬한 웃음이 그의 입가에 걸렸다. 진지해지다가도, 장난스럽게 바뀌는 그를 주영이 흘겼다. “너만 있으면 돼, 나는.”잠시 호흡을 고르는 틈을 타 태열이 나직하게 숨을 흘리듯 말했다. 여전히 입술은 닿은 채였다.주영이 웃으며 다시 그에게 입을 맞췄다.더 이상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나를 바라보는 너의 눈빛, 너를 보고 웃는 내 미소, 그것만으로 충분하니까.평생의 사계절을 그렇게 채워 나갈 것이다.그 애를 처음 만났던 겨울, 그리고 다시 영원을 약속하는 여름. 다시 우리 앞에 닥쳐올 수많은 계절을.너와 나 둘로 가득한 봄, 여름, 가을, 겨울. 우리만의 온전한 계절로.
시니어를 위한 하하하 화투편
시대인 / 시대사회복지연구소 (지은이) / 2026.03.05
9,000원 ⟶
8,100원
(10% off)
시대인
소설,일반
시대사회복지연구소 (지은이)
시니어의 두뇌 건강 및 집중력 향상을 위한 ‘시니어를 위한 하하하 화투편’은 익숙한 화투 그림을 주제로 하고 있다. 같은 색의 점끼리 순서대로 점만 이어도 그림이 완성되므로, 그림에 자신이 없으셨던 분들도 모두 그림을 완성할 수 있다. 스스로 점을 이어 완성한 그림에 색칠도 하며 나만의 작품을 완성함으로써 두뇌 건강과 감성 발달 모두 잡을 수 있다.■ 사용설명서 ■ 월별 의미 ■ 점잇기&색칠 1월 송학 2월 매화 3월 벚꽃 4월 흑싸리 5월 난초 6월 목단 7월 홍싸리 8월 공산 9월 국화 10월 단풍 11월 오동 12월 비 ■ 색칠 1월 송학 2월 매화 3월 벚꽃 4월 흑싸리 5월 난초 6월 목단 7월 홍싸리 8월 공산 9월 국화 10월 단풍 11월 오동 12월 비시니어를 위한 하하하 시리즈 「시니어를 위한 하하하 화투편」 재미있는 내용이 가득한 하하하 시리즈 순서대로 점을 연결하면 나타나는 그림! 점을 잇고 색칠하며 나만의 작품을 만들고, 집중력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숫자를 세면서 점을 연결하면 화투 그림 완성 1번부터 2번, 3번 차례대로 점을 연결만 해도 그림이 완성된답니다. 숫자를 세는 것과 동시에 점과 점을 잇는 손 활동을 함으로써 인지기능과 기억력, 두뇌건강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점을 찾기 위해 집중하기 때문에 집중력이 좋아지는 효과도 얻을 수 있어요. 원본 그림과 똑같이, 혹은 내가 원하는 색으로 색칠하기 점을 이은 그림에 화투와 똑같이, 혹은 내가 원하는 색으로 색칠해 보세요. 색연필이나 사인펜, 마커 등 여러 가지 도구로 색칠하면 또 다른 느낌의 그림이 되어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요. 원본과 똑같이, 혹은 나만의 그림으로 완성해 보세요!
21세기 펀드투자 10계명
김&정 / 임성혁 지음 / 2008.05.10
2,000원 ⟶
1,800원
(10% off)
김&정
소설,일반
임성혁 지음
제1장 제대로 이해하고 시작하라 제2장 투자 목적을 분명히 하라 제3장 자신의 성향에 맞는 펀드를 찾아라 제4장 선택 기준을 설정하라 제5장 분산 투자의 중요성을 잊지 마라 제6장 인내와 믿음으로 장기 투자를 하라 제7장 경기 변동을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라 제8장 환매 타이밍을 잘 잡아라 제9장 유행을 타지 마라 제10장 투자에도 우선 순위가 있다펀드,풍요로운 미래를 보장하는 이 시대 최고의 재테크! 저금리가 지속되면서 마땅히 투자처를 찾지 못한 유동자금이 속속 펀드로 유입되고 있다. 주식투자의 위험을 줄이면서 높은 수익률을 노릴 수 있는 펀드가 이 시대 최고의 투자 대안으로 부상한 것이다. 투자 여건도 합리적으로 개선됐고, 투자자의 구미에 맞는 다양한 펀드가 출시되고 있다. 이른바 '펀드 르네상스'시대다. 이처럼 펀드투자의 저변이 엄청나게 넓어졌음에도 일반인들의 이해 수준은 의외로 빈약하다. 펀드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자신에게 맞는 펀드를 골라서 투자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펀드에 가입하면 당장 대박날 것 같은 환상을 품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는 소중한 자신을 지키고 불려나가는 데 제약이 따른다. 무엇이든 하루아침에 이뤄지는 것은 없다. 펀드투자도 그렇다. 자신의 현재 상황을 진단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계획을 세워 투자해야 더욱 풍요로운 미래를 맞이할 수 있다.
무적제독 3
어울림출판사 / MrBlack 지음 / 2011.04.25
8,000원 ⟶
7,200원
(10% off)
어울림출판사
소설,일반
MrBlack 지음
MrBlack의 퓨전판타지 장편소설. 어느날 놀라운 기연이 찾아온다. 놀라운 외계 과학 기술을 갖춘 거대 함선 '이지스'. 그런 이지스가 선택한 주인 진상윤. 왕따 소년과 첨단 함선의 만남은 새로운 역사의 시작이었다. 뛰어난 무공, 9서클의 마법도 이지스의 앞에서는 무용지물. 이지스의 과학 기술이 그 모든 것을 능가한다. 이지스와 상윤의 본격 먼치킨 프로젝트가 세상을 뒤흔든다.1권 프롤로그 7 1장 이지스와의 만남 15 2장 변화 47 3장 무림 정복 93 4장 중세대전 139 5장 무림의 절대자 187 6장 무림의 하늘 213 7장 건문제의 견제 267 8장 새로운 황제 281 2권 1장 윤서한과 윤아령 남매 7 2장 미현 황후의 음모 47 3장 마기를 가진 자 97 4장 요마황의 부활 137 5장 요마황과의 대결 (1) 183 6장 요마황과의 대결 (2) 223 7장 여인의 계 261 8장 탄생 285 3권 2장 준비 55 3장 성마식 & 결혼식 97 4장 메피스토와의 대결 (1) 149 5장 메피스토와의 대결 (2) 187 6장 마왕이 되다 209 7장 영혼의 계약 229 8장 카이넬스 왕국 281 4권 1장 마왕과 드래곤 7 2장 깨달음 65 3장 전쟁 117 4장 아사드 187 5장 혈투 263 5권 1장 전쟁 이후 7 2장 세를리안의 최후 53 3장 마계의 지배자 99 4장 살기와 광기의 존재 169 5장 예비 마신 219강력한 녀석이 나타났다. 어느날 놀라운 기연이 찾아온다. 놀라운 외계 과학 기술을 갖춘 거대 함선 '이지스' 그런 이지스가 선택한 주인 진상윤. 왕따 소년과 첨단 함선의 만남은 새로운 역사의 시작이었다. 뛰어난 무공, 9서클의 마법도 이지스의 앞에서는 무용지물. 이지스의 과학 기술이 그 모든 것을 능가한다. 이지스와 상윤의 본격 먼치킨 프로젝트가 세상을 뒤흔든다.
4032
4033
4034
4035
4036
4037
4038
4039
4040
4041
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5
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6
행복한 꿀벌 콜레트
7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8
꽃에 미친 김 군
9
다시 하면 되지 뭐
10
열두 달의 정원
1
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2
흔한남매 22
3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4
처음 읽는 삼국지 4
5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6
꼬랑지네 떡집
7
에그박사 18
8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9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10
흔한남매 21
1
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3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4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5
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6
순례 주택
7
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8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9
비스킷
10
사춘기는 처음이라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안녕이라 그랬어
3
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4
백지 앞에서
5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6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7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8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9
해파리 만개
10
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