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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황왕공주와 이능 마도소대 1
대원씨아이(단행본) / 키류 쿄우스케 지음, 김현숙 옮김, 마츠노 카케루 그림 / 201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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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단행본)
소설,일반
키류 쿄우스케 지음, 김현숙 옮김, 마츠노 카케루 그림
황왕교회가 절대적인 권력을 쥐고 있는 세계. 그곳에는 재해수라 불리는 몬스터들이 사람들의 생활을 위협하고 있었다. 주인공인 에일은 재해수 퇴치가 생업인 평범한 헌터. ‘마도를 쓰지 못한다는 것’과 ‘이상하리만치 운이 좋다’는 점만 제외한다면?. 그리고 헌터인 에일의 생활은 알리시아의 알몸을 목격한 순간부터 돌변. 마도를 쓰지 못하는데 마도소대의 대장에 임명되다니?! 게다가 그곳에는 한성깔 하는 녀석들뿐."최악의 멤버들이 모여, 최고의 결과를 만든다?!우정과 청춘의 열혈 판타지 개막?!"“‘마도’를 쓰지 못한다 해도 나에게는 나만의 싸움법이 있어!!”황왕교회가 절대적인 권력을 쥐고 있는 세계. 그곳에는 재해수라 불리는 몬스터들이 사람들의 생활을 위협하고 있었다. 주인공인 에일은 재해수 퇴치가 생업인 평범한 헌터. ‘마도를 쓰지 못한다는 것’과 ‘이상하리만치 운이 좋다’는 점만 제외한다면?. 그리고 헌터인 에일의 생활은 알리시아의 알몸을 목격한 순간부터 돌변. 마도를 쓰지 못하는데 마도소대의 대장에 임명되다니?! 게다가 그곳에는 한성깔 하는 녀석들뿐.미소녀 대원들과 무능한 주인공의 유대가 만들어내는 택티컬 판타지 개막!“하, 할렘이라니… 이 녀석들은 최고의 동료들이야!”
스페인의 자장가
테라스북(Terrace Book) / 서린 지음 / 201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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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스북(Terrace Book)
소설,일반
서린 지음
서린의 로맨스 소설. 기다림. 별로 특별할 것 없는 단어다. 십수 년 전 서인희를 처음 만난 이후로 그의 사전에 새롭게 입력된 단어. 하지만 그때와 지금 이 순간은 절대 같을 수가 없다. 언젠가는 당연히 서인희가 그의 것이 될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던 그 시기, 그때 윤도운 앞에 주어진 문제는 단지 시간이었다. 작은 계집아이가 커서 여자가 되는 시간. 하지만 결혼식을 코앞에 두고 그녀는 완벽하게 그의 품에서 날아가버렸다. 그리고 그날 아침 인희가 사라져버렸다는 것을 깨달은 순간부터 그의 인생은 엉망진창으로 헝클어졌다. 그래, 서인희.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한 올도 보이지 않게 꼭꼭 숨어 봐. 난 세상 끝까지 뒤져서라도 널 찾아내고야 말 테니까. 그리고 결국 다시 돌아온 너에게 '다음 기회'라는 건 없을 테니까. 맹세하지, 나의 공주님.프롤로그 이젠 두렵지 않아 추억의 그날부터 어둠의 왕이여 서두르소서 타오르는 불꽃 남몰래 흘리는 눈물 투우사의 노래 도망쳐봐야 아무 소용없지 넘치는 눈물 더이상 날지 못하리 그대가 던진 이 꽃은 울게 하소서 별은 빛나건만 오, 나의 후회 얼음장 같은 공주님의 마음도 공주는 잠 못 이루고 당신의 축배를 돌려받을 수 있을까요? 그대의 찬 손 그대 목소리에 내 마음 열리고 사랑은 자유로운 새 에필로그 작가의 말집착의 끝을 보여준다! 그 남자가 갈망하는 단 하나의 여자, 카르멘. 기다림. 별로 특별할 것 없는 단어다. 십수 년 전 서인희를 처음 만난 이후로 그의 사전에 새롭게 입력된 단어. 하지만 그때와 지금 이 순간은 절대 같을 수가 없다. 언젠가는 당연히 서인희가 그의 것이 될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던 그 시기, 그때 윤도운 앞에 주어진 문제는 단지 시간이었다. 작은 계집아이가 커서 여자가 되는 시간. 하지만 결혼식을 코앞에 두고 그녀는 완벽하게 그의 품에서 날아가버렸다. 그리고 그날 아침 인희가 사라져버렸다는 것을 깨달은 순간부터 그의 인생은 엉망진창으로 헝클어졌다. 그래, 서인희.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한 올도 보이지 않게 꼭꼭 숨어 봐. 난 세상 끝까지 뒤져서라도 널 찾아내고야 말 테니까. 그리고 결국 다시 돌아온 너에게 ‘다음 기회’라는 건 없을 테니까. 맹세하지, 나의 공주님!
꼼수 없이 합법적인 절세 비법
위닝북스 / 함명진 지음 / 201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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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닝북스
소설,일반
함명진 지음
세무회계 전문가 함명진의 책. 저자는 세테크 전문가이자, 구리·남양주 지역의 청년 세무사들의 멘토다. 남들보다 조금 늦게 세무사 공부를 시작한 그는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해 얻은 결과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다른 이들도 성공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성공학 강사로 활동 중이다. 현재는 '세테크 연구소'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누구나 쉽게 절세할 수 있는 비법을 코칭 중이며, 자기계발 작가와 강연가로 세상과 소통하고 있다. 저자는 “세금을 잘 알지 못하여 내지 않아도 될 큰 금액을 내야 하는 상황을 볼 때마다 안타까웠다.”고 한다. 그 안타까운 마음을 담아 쓰기 시작한 '꼼수 없이 합법적인 절세 비법'은 단순히 어려운 세법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우리가 실질적으로 필요한 부분에 초점을 맞춰 쓰여 있다. 개인의 급여 수준에 따른 연말정산, 취득세·양도소득세를 비롯하여 상속·증여세 등 부동산 전반에 대한 세금 관리 노하우, 사업자를 위한 절세 전략 등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쉽게 설명해 놓았다. 또한 2016년 개정된 세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최근 변화된 시장의 흐름에 맞추어 부동산 세금에 대한 내용과 직장인들이 꼭 알아야 할 금융 관련 세금 내용을 담고 있다.프롤로그 ……4 PART 1 국세청은 모두 알고 있다! 01 국세청은 당신의 소득과 지출을 모두 알고 있다 015 02 하루 1,000만 원 넘게 입·출금하면 자동 검증 대상 023 03 국세청은 당신이 매매한 부동산 가격을 알고 있다 029 04 신용카드와 현금영수증은 당근책이다 037 05 당신의 금융기관 정보를 국세청이 갖고 있다 043 06 국세청은 당신의 억울함에 관심 없다 050 07 꼼수로 세금을 피할 방법은 없다 057 08 국세청은 당신의 수입을 알고 있다 064 PART 2 어떻게 세금을 줄이고 세금폭탄을 피할 수 있을까? 01 세금, 모르면 당한다! 073 02 세금을 몰라서 더 내는 사람들 080 03 세금의 환급, 절세_ 부자들의 이야기가 아니다 086 04 세금을 모르면 돈이 샌다 092 05 세금 때문에 국적을 바꾸고 싶어요! 099 06 분명 내지 않아도 되는 세금은 존재한다 106 07 세금도 큰돈이 든다 113 08 세금고지서를 볼 땐 이미 늦었다 120 PART 3 꼼수 없이 합법적인 절세 비법 1부_ 직장인 절세 01 ‘13번째 월급’에서 더 환급받는 비결 129 02 연봉이 많으면 돌려받는 세금도 많다고? 136 03 양가 부모님의 소득이 없다면 절세의 기회다 141 04 착한 기부도 하면서 세금 돌려받기 148 05 월세와 주택대출 세금 돌려받기 155 06 소비지출은 카드를 활용하자! 162 2부_ 프리랜서, 사업자 절세 01 창업할 때 이런 점에 주의하라 169 02 나홀로 사업자 등록하기 176 03 부가가치세 줄일 수 없을까? 182 04 지출 영수증이 돈이다 187 05 동업해서 세금을 줄이“함명진 세무사의 쉽게 읽고 활용하는 세금 이야기” 『필요할 때마다 꺼내 보는 세테크 상식 직장인, 프리랜서, 사업자, 부동산… 세테크에 대한 솔루션!』 세금, 제대로 알아야 부가 보인다 잘 세운 절세 전략으로 부자가 되라! 세금 없이 살 수 없다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세금과 아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아침을 시작하는 모닝커피 한 잔과 점심식사, 월세, 월급, 보험료, 각종 공과금 등등… 세금이 없는 게 하나도 없다. 그럼에도 ‘세금’하면 돈 있는 부자들의 이야기, 부동산 거래할 때나 중요한 일이라는 생각으로 안일하게 바라보고, 우리와 먼 이야기로 치부하는 경향이 있다. 왜 이런 현상이 생기는 걸까? 바로 세금에 대한 지식이 없기 때문이다. 세금은 잘 아는 만큼 우리에게 큰 이익을 가져다주기도 하고, 모르는 만큼 부당한 손해를 가져오기도 한다. 직장인 중에서도 연말정산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한두 달치 월급과 맞먹는 차이가 나기도 하고, 사업자의 경우 세무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적자와 흑자로 나뉘게 되는 것처럼 말이다. 《꼼수 없이 합법적인 절세 비법》의 저자 함명진 세무사는 책 제목 그대로 합법적으로 절세할 수 있는 비법을 소개한다. 실제로 일어난 다양한 사례를 통해 어려운 세법을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세무회계과 교수이자 를 운영하고 있는 세무회계 전문가에게 알차고 실속 있는 세테크 비법을 배워보자. 부자가 되고 싶다면 ‘세테크’를 시작하라! 경제 침체가 장기화되고 있다. 그럴수록 우리에게 확실하게 덜 낼 수 있는 ‘세테크’가 필요하다. 수입을 많이 올리는 것 못지않게 부당한 세금을 줄이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이다. “세금을 덜 낸다”는 말을 탈법과 연결시키는 시대는 끝났다. 이제는 아는 것이 힘! 세금을 알아야 부자가 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기록적인 저금리 시대에 ‘세테크’를 모른다면 재테크는커녕 집 한 채도 사기 힘든 것이 현실이다. 《꼼수 없이 합법적인 절세 비법》은 이러한 시대를 살며 부자를 꿈꾸는 이들에게 일상생활에서 가장 필요한 세금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책의 작가 함명진은 세테크 전문가이자, 구리·남양주 지역의 청년 세무사들의 멘토다. 남들보다 조금 늦게 세무사 공부를 시작한 그는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해 얻은 결과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다른 이들도 성공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성공학 강사로 활동 중이다. 현재는 〈세테크 연구소〉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누구나 쉽게 절세할 수 있는 비법을 코칭 중이며, 자기계발 작가와 강연가로 세상과 소통하고 있다. 저자는 “세금을 잘 알지 못하여 내지 않아도 될 큰 금액을 내야 하는 상황을 볼 때마다 안타까웠다.”고 한다. 그 안타까운 마음을 담아 쓰기 시작한 《꼼수 없이 합법적인 절세 비법》은 단순히 어려운 세법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우리가 실질적으로 필요한 부분에 초점을 맞춰 쓰여 있다. 개인의 급여 수준에 따른 연말정산, 취득세·양도소득세를 비롯하여 상속·증여세 등 부동산 전반에 대한 세금 관리 노하우, 사업자를 위한 절세 전략 등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쉽게 설명해 놓았다. 또한 2016년 개정된 세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최근 변화된 시장의 흐름에 맞추어 부동산 세금에 대한 내용과 직장인들이 꼭 알아야 할 금융 관련 세금 내용을 담고 있다. 각자의 상황에 따라 세금이 다르게 계산되므로 개정되는 세법에 유의하면서 적용한다면, 《꼼수 없이 합법적인 절세 비법》은 부자로 가는 더욱 완벽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하마터면 행복을 모르고 죽을 뻔했다
나무생각 / 바바라 버거 (지은이), 강주헌 (옮긴이) /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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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생각
소설,일반
바바라 버거 (지은이), 강주헌 (옮긴이)
세상에 내 마음대로 되는 건 아무것도 없다고 느낀다면, 자신의 감정을 꽁꽁 숨기고 있다면, 주변에 내 편이라곤 한 명도 없는 것 같다면, 입에 ‘결코’, ‘절대’, ‘누구도’, ‘완전히’ 같은 극단적인 말만 달고 산다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해지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지난 40년간 전 세계 20여 개국 독자들에게 행복의 언어를 전파해온 ‘행복 멘토’ 바바라 버거가 그동안의 행복론을 아우르는 결정판 격인 책으로 다시 한국 독자를 찾아왔다. 저자는 그동안 왜 우리가 행복해지지 못했는지, 행복을 그토록 찾아 헤맬 수밖에 없었는지, 그 이유를 자신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메시지들과 함께 담담하게, 때로는 단호하게 일러준다. 또한 ‘우리가 경험하는 것은 삶 자체가 아니라, 삶에 대한 우리의 해석이다’라는 그의 말처럼 삶의 대법칙, 행복의 기준은 너무나도 평범한 것이어서 우리가 놓치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새삼 되돌아보게 한다. 우는 아이의 울음을 멈추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장난감이든 과자든, 아이가 좋아하는 뭔가를 제공하는 것이다. 행복은 그만큼 단순하고도 평범한 답에서 찾을 수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인생의 문제도 사랑, 감사, 순수, 아름다움, 선물, 행복, 자유, 존중, 이해, 건강, 영성처럼 익숙하고 교과서적인 단어들에서 답을 찾을 수 있는 경우가 많다. 이 책에서는 크게 6가지로 행복의 지도를 제시한다. 내 생각과 내 마음을 관리하는 법(1부), 나와 타인의 관계가 어긋나는 이유들(2부), 비판과 상처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법(3부), 누군가의 통제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법(4부), 스스로 만든 불행과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 법(5부), 인생의 문제들을 스스로 해결해나가는 법(6부)이 그것이다.서문 PART 1 나는 내가 믿고 있는 대로 살고 있다 01. 생각과 마음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02. 왜 늘 나쁜 생각만 떠오를까? 03. 현실과 생각의 차이 04. 나 자신의 주인으로 살아야 할 권리 05. 내 삶의 방식은 옳은 것일까? 06. 어떤 감정도 품을 수 있는 권리 07. 나는 내가 믿는 대로 살고 있다 08. 눈앞의 현실을 누가 바꿀 수 있을까? PART 2 관계에 대한 의무가 먼저일까? 내가 행복할 권리가 먼저일까? 09. 연인과 배우자에게 상처를 주는 어긋난 믿음 10. 아름다운 구속이라고? 거짓말하지 마! 11. 남자 친구가 화를 낸 이유를 모르겠어요 12. 우리는 모두 자유를 소망한다 13. 나는 분노하는 것인가, 나를 지키고 있는 것인가? 14. 선을 무시하는 사람과 벽을 쌓는 사람 15. 단호할 권리 16. 차분하고 결연하게 ‘노’라고 말하기 17. 균형을 유지하는 태도 18. 나는 남의 일에 참견하는 사람인가? 19. 당신을 위한 ‘평안의 기도’ PART 3 마음에도 다이어트가 필요하다 20. 죽음은 가장 멋진 모험일 수도 있다 21. 행복이란 무엇인가? 22. 지금 행복하십니까? 23. 비판의 두려움을 없애는 법 24. 그는 왜 나를 존중하지 않을까? 25. 나는 그에게 상처를 줄 수 있을까? 26. 그에게 상처를 준 것은 누구인가? 27. 우리 마음속에서도 모두가 자유로워야 한다 28. 사람이 어떻게 변하니? 29. 사랑하고 존중하는데 왜 헤어져야 해? 30. 몸무게가 나의 가치를 판단하는가? 31. 나이에 맞게 살아야 한다는 것 32. 마음에도 다이어트가 필요하다 33. 화를 누른다고 화가 사라질까? 34. 당신은 당신의 감정이 아니다 PART 4 언제 현실 속의 사람을 만날 것인가? 35. 자녀들에게서 배울 수 있는 것들 36. 지나친 관심과 조언은 건강에 해롭습니다 37. 당신의 행복 38. 가족 모임이 불편한 사람들을 위한 안내문 39. 나의 진짜 이상형은 누구인가? 40. 통제자와 피해자 중 누가 더 불행할까? 41. 경고! 전방에 불편한 사람이 있습니다 42. 나를 사랑한다면 내가 원하는 걸 해주세요 43. 모든 부모는 완벽하지 않다 PART 5 내가 만들어낸 믿음에서 빠져나오는 법 44. 성공이 행복의 조건이라고 누가 말하는가? 45. 집착이 강할수록 고통도 커진다 46. 불행의 반대편에 행복이 있을까? 47. 지금 이 순간은 언제나 완벽하다 48. 기대와 현실을 구분하는 방법 49. 무엇이 최선인지 정말 알고 있는가? 50. 매일 드라마를 만드는 사람들 51. 비극적인 생각에 빠지는 이유 52. 모든 나쁜 일들에는 선물이 숨겨져 있다 53. 두려움에 두려움을 느끼는 공황 발작의 메커니즘 54. 당신도 지금 이 순간을 관리할 수 있다 55. 내가 만들어낸 믿음에서 빠져나오는 법 56. 자신이 지어낸 이야기를 해결하는 세 가지 방법 57. 의식은 어떻게 프로그래밍되는가? 58. 문제에 대처하는 능력에 대하여 PART 6 인생 최악의 문제로 삶은 완벽해진다 59. 나는 당신의 ‘어두운 면’입니다 60. 내면의 힘을 발견하는 돌파구 61. 자연치유력을 가진 몸에 감사하기 62. 사랑은 온유한 것 63. 여기와 저기, 내부와 외부 64. 삶의 균형을 망치는 말들 65. 자기계발에 대한 강박 66. 인생 최악의 문제로 삶은 완벽해진다 67. 삶은 누구에게나 선물과도 같은 것 68. 무엇이 나를 진정으로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가? 69. 성숙한 어른으로 살아가는 지혜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에서 전해온 짧고 강력한 70가지 행복 지침! “세상의 기준에는 실패자임에도 나 자신은 더없이 행복하다는 사실을 깨닫자 모든 것이 달라졌다.” 세상에 내 마음대로 되는 건 아무것도 없다고 느낀다면, 자신의 감정을 꽁꽁 숨기고 있다면, 주변에 내 편이라곤 한 명도 없는 것 같다면, 입에 ‘결코’, ‘절대’, ‘누구도’, ‘완전히’ 같은 극단적인 말만 달고 산다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해지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지난 40년간 전 세계 20여 개국 독자들에게 행복의 언어를 전파해온 ‘행복 멘토’ 바바라 버거가 그동안의 행복론을 아우르는 결정판 격인 책으로 다시 한국 독자를 찾아왔다. 불안과 방황을 끝내고 행복의 언어를 전파하는 멘토가 되기까지, 늘 불행하다고 여기던 사람들은 어떻게 행복의 나날을 누리게 되었을까 중산층 어린이, 반역자, 도망자, 미혼모, 히피, 세계여행가, 활동가, 작가, 국외거주자, 뉴에이지 강사, 세 아이와 세 번의 결혼, 아프고 가난한 사람, 불행한 싱글맘, 성공한 커리어 우먼,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강연가, 헌신적인 구도자……. 지은이는 그의 인생을 수식하는 말들의 가짓수만큼이나 지난하고 굴곡진 인생을 살아왔다. 파란만장한 삶을 헤쳐나가면서 그가 찾은 최고의 깨달음은 바로 ‘행복의 언어’였다. 젊은 시절 미국의 베트남 전쟁 참전에 반대하며 미국을 떠나 스칸디나비아로 이주했고, 음식이 정신과 육체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다 한계를 느끼고는 마음의 과학, 의식의 본질 등에 대한 연구로 확장 매진하기 시작했다. 삶의 수많은 굴곡과 역경을 겪고 ‘이제는 돌아와 국화 앞에 선’ 그는 나직하게 말한다. 진정한 행복이란 ‘지금 이 순간은 언제나 완벽하다’라고 말할 수 있음을 깨닫는 것이라고. 왜 세상은 늘 내 생각대로 돌아가지 않을까. 왜 사람들은 세상의 기준에 맞춰 자기를 꾸밀까. 왜 회사에서는 내 감정을 숨겨야 할까. 왜 사람들은 남을 쉽게 통제하려고 할까. 왜 내 편이 아니면 모두 적이 되어야 할까. 왜 나는 ‘항상’, ‘결코’, ‘절대’, ‘누구나’, ‘모두’, ‘누구도’, ‘완전히’, ‘철저하게’와 같은 극단적인 말만 입에 담는 걸까. 도대체 행복의 기준이 뭘까. 이런 의문을 품고 있는 사람이라면 《하마터면 행복을 모르고 죽을 뻔했다》에서 그에 대한 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지은이는 그동안 왜 우리가 행복해지지 못했는지, 행복을 그토록 찾아 헤맬 수밖에 없었는지, 그 이유를 자신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메시지들과 함께 담담하게, 때로는 단호하게 일러준다. 또한 ‘우리가 경험하는 것은 삶 자체가 아니라, 삶에 대한 우리의 해석이다’라는 그의 말처럼 삶의 대법칙, 행복의 기준은 너무나도 평범한 것이어서 우리가 놓치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새삼 되돌아보게 한다. 정신과 육체, 심리학과 영성적 해결책을 담은 70가지 조언 막장드라마 같은 현실에서 도피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행복 길잡이 우는 아이의 울음을 멈추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장난감이든 과자든, 아이가 좋아하는 뭔가를 제공하는 것이다. 행복은 그만큼 단순하고도 평범한 답에서 찾을 수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인생의 문제도 사랑, 감사, 순수, 아름다움, 선물, 행복, 자유, 존중, 이해, 건강, 영성처럼 익숙하고 교과서적인 단어들에서 답을 찾을 수 있는 경우가 많다. 이 책에서는 크게 6가지로 행복의 지도를 제시한다. 내 생각과 내 마음을 관리하는 법(1부), 나와 타인의 관계가 어긋나는 이유들(2부), 비판과 상처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법(3부), 누군가의 통제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법(4부), 스스로 만든 불행과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 법(5부), 인생의 문제들을 스스로 해결해나가는 법(6부)이 그것이다. 짧지만 강력한, 아니 짧기에 더욱 선명하고 강력한 70가지 행복 지침들을 읽다 보면 그동안 자신이 행복을 그토록 가까이 두고도 몰랐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될 것이다.당신 자신을 지키고 행복한 삶을 사는 법을 배우고 싶다면, 기본부터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는 코앞에서 일어나는 현상에 대한 우리 자신의 해석을 경험하는 것일 뿐이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삶의 대법칙’을 가정할 수 있다. 생각은 원인이고, 현실에 대한 우리 경험은 결과다. 우리의 사고방식, 즉 우리가 습관적으로 생각하는 태도가 삶의 경험을 받아들이는 방향을 결정한다는 뜻이다._01. 생각과 마음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홀이금하 2
위즈덤하우스 / 명전우후 (지은이), 이지윤 (옮긴이) /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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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소설,일반
명전우후 (지은이), 이지윤 (옮긴이)
허뤄와 장위안의 오랜 사랑 이야기를 담은 중국 인기 드라마 [홀이금하]의 원작 소설이 출간되었다. 고교 시절의 첫사랑의 아련한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감성 소설이다. 출간 10주년 기념으로, 외전 및 작가의 이야기까지 포함되었다. 한때 설레는 감정을 가졌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 소원해진 두 남녀. 이들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다시 사랑하기까지의 기록을 담았다.프롤로그 6제1장 쉼 없는 아다지오 ; 잊히고 난 뒤제1장 행복을 잊다 11제2장 나의 사랑, 나의 자유 45제3장 도시의 달빛 64제4장 나 혼자 영원할 거라 86제2악장 미풍 같은 모데라토 ; 가깝고도 먼제1장 눈 깜짝할 사이 113제2장 사랑이 돌아온대 134제3장 두 번의 겨울-두 번째 159제4장 소문으로 들었어 192제5장 진눈깨비 213제6장 가장 익숙한 낯선 사람 232제7장 나의 사랑 252제3악장 둔탁한 라르고; 미완성제1장 채우기도 비워내기도 어려운 사랑 285제2장 Fly Away 310제3장 그럼 어땠을까? 331제4장 바람의 노래를 들어 348제5장 원점에서 다시 시작해 365에필로그 386번외편. 희상봉(喜相逢) 389번외편. 바꾸지 않아 397번외편. 치아 요정의 마법 403번외편. 하늘을 동경한 바다 432[홀이금하] 제1쇄 후기 475[홀이금하] 10주년 기념판 후기 478중국 인기 로맨스 드라마 ‘홀이금하’ 원작 소설!출간 10주년 기념 완전판 출간!우리 비록 이렇게 헤어져 있어도여전히 이 드넓은 하늘 아래 함께라는 걸.나의 사랑, 잘 있나요? 2018년도 방영한 중국의 인기 로맨스 드라마 ‘홀이금하’의 원작 소설이 출간되었다. 특별히 출간 10주년을 맞아 외전과 작가 후기가 수록된 완전판이다. 『홀이금하』는 고등학생 때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 이어지는 두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설레고, 싸우고, 오해하고, 멀어지고, 그리워하는 모두가 겪어봤을 사랑의 다양한 감정을 다루고 있는 작품이다. 작품을 통해 누구나 갖고 있는 첫사랑의 기억, 학창시절의 추억이 소환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홀이금하』는 중국의 대표적인 청춘 로맨스 소설가인 명전우후의 데뷔작으로, 발표와 동시에 ‘로맨스 소설 부문 신인 작가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2018년도에는 드라마로 제작되어 중국 현지에서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다. 두 권으로 이루어진 『홀이금하』는 크게 학창 시절과 성인이 된 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2권에서는 사랑하지만 상황 때문에, 상대방에게 부담을 주기 싫어서, 마음과 달리 멀어지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같은 대학교에 가려고 했지만 다른 지역으로 진학을 하게 된 허뤄와 장위안. 부득이 장거리 연애를 시작하게 된다. 대학교 4학년 말, 허뤄는 같은 대학원에 진학해 이전처럼 함께 지내고 싶어 하지만, 장위안이 IT 사업을 시작하면서 두 사람 사이에 균열이 생긴다. 그의 변화로 상처 입은 허뤄는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고, 두 사람의 관계는 이렇게 완전히 끝나는 듯하다. 하지만 여전히 서로가 너무 그립기만 한데……. 허뤄와 장위안은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2권에는 출간 10주년 기념으로 그간 공개되지 않은 에피소드와 명전우후 작가님의 독자들에게 보내는 후기가 수록되어 있다. 두 사람의 이후 이야기가 궁금한 분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친구들 모두 허뤄가 한곳에 정착하지 못하고 정처 없이 떠돌고 있다고 말했다.
2023 노범석 한국사 파이널 모의고사
박문각 / 노범석 (지은이) /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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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각
소설,일반
노범석 (지은이)
[2023 노범석 한국사 파이널 모의고사]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1. 영역별 모의고사 5회분+전범위 모의고사 7회분 총 12회분 구성 최신 공무원 한국사 시험을 철저하게 분석하여 출제 가능성이 높은 문제로 영역별 모의고사(정치사, 경제·사회사, 문화사) 5회와 전범위 모의고사 7회 총 12회분의 모의고사로 구성하였습니다. 시험에 사용되는 것과 유사한 OMR 답안지가 함께 들어 있어 실전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2. 정답률 분석 모든 문제에 정답률과 문항별 선택 비율을 기재하였고, 응시자 평균과 상위 30% 평균을 제시하여 현재 자신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3. 구체적이고 명쾌한 해설 각 문제마다 제시된 자료에 대한 해설과 핵심 내용들을 명확하게 설명하였고, 구체적이고 명쾌한 해설을 제공하였습니다. 4. 2022년 9급 국가직·지방직 문제 수록 부록으로 2022년에 시행된 9급 국가직·지방직 기출문제를 수록하여 출제 경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PART1 영역별 모의고사 제01회 파이널 모의고사 선사~중세 정치사 제02회 파이널 모의고사 - 근세~근대 태동기 정치사 제03회 파이널 모의고사 - 근·현대 정치사 제04회 파이널 모의고사 - 경제·사회사 제05회 파이널 모의고사 - 문화사 PART2 전범위 모의고사 제06회 파이널 모의고사 제07회 파이널 모의고사 제08회 파이널 모의고사 제09회 파이널 모의고사 제10회 파이널 모의고사 제11회 파이널 모의고사 제12회 파이널 모의고사 부록 기출문제 2022. 04. 02. 국가직 9급 2022. 06. 18. 지방직 9급 정답 및 해설 제01회 정답 및 해설 - 선사~중세 정치사 제02회 정답 및 해설 - 근세~근대 태동기 정치사 제03회 정답 및 해설 - 근·현대 정치사 제04회 정답 및 해설 - 경제·사회사 제05회 정답 및 해설 - 문화사 제06회 정답 및 해설 제07회 정답 및 해설 제08회 정답 및 해설 제09회 정답 및 해설 제10회 정답 및 해설 제11회 정답 및 해설 제12회 정답 및 해설 부록 기출문제 2022. 04. 02. 국가직 9급 정답 및 해설 2022. 06. 18. 지방직 9급 정답 및 해설 빠른 정답 찾기철저한 기출 분석과 노범석 선생님의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2023 노범석 한국사 파이널 모의고사』는 시험을 앞두고 있는 공무원 수험생들을 위한 최종 마무리용 모의고사 교재입니다. 영역별 모의고사를 통해 자신의 약점을 확인할 수 있고, 전범위 모의고사를 통해 실전 대비를 할 수 있습니다. 『2023 노범석 한국사 파이널 모의고사』를 통해 한국사 실전 문제를 완전 정복하여 모든 수험생들에게 합격의 영광이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하우스도르프 연결공간
김영사 / 반-바지. (지은이) /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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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
소설,일반
반-바지. (지은이)
첫 작품인 《슈뢰딩거의 고양희》를 통해 SF 만화 독자에게 신선한 충격을 가져다주었던 작가, ‘반-바지.’의 신작 《하우스도르프 연결공간》이 출간되었다. 그동안 X(구 트위터)를 통해 꾸준히 연재되었던 작품을 리터칭, 보완하여 단행본으로서의 소장가치를 더욱 높였다. 독자들은 더욱 다채로워진 상상력과 유머, 촌철살인이 담긴 작품들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책의 제목이자 위상수학 용어이기도 한 ‘하우스도르프 (연결)공간’은 “구성하는 모든 점들이 ‘외로운’ 공간”을 의미한다. “그 공간 안에 있는 두 점이 제아무리 서로 가까워 보이더라도 (…) 두 점 서로 상대방은 품지 않는 자기 주변의 영역을 찾을 수 있는 공간”이자 “모든 점들이 서로 ‘떨어져 있는’ 공간”인 것이다. 이는 비단 작품 속에서 그려지는 인간-외계인이라는 관계뿐만 아니라 인간-인간이라는 관계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개념이 아닐까. 이 책은 우주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는 될 수 없겠지만, 인간이라는 종(種)을 처음부터 다시 이해하기 위한 사용 설명서는 될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을 인간으로 살아가는 일의 무게에 짓눌린 이들을 위한 각성제이자 일종의 (관념적) 반중력 장치로 활용하는 것에 찬성하며, 독자의 일독을 권한다.Chapter 1. 그 모든 인생을 내가 다 겪는 겁니다 2인칭 관찰자 시점 / ISS의 마녀들 / 현실유지재단 함선전 / 시간요원 훈련 만화 / Tat Tvam Asi / 가 보았던 길 / 강령합체 네크로트론 / 거신의 세계 / 검기로 된 사람들 / 결함 / 경계에 있는 자유의지 / ‘고대신’ 소환하기 / 고요한 전장 / 공중 콤보 / 국립 초자연현상 연구소 폐소식 / 그게 왜 진짜 있음 / 극과 극은 통한다 / 기술발전 스피드런 / 나는 여기 있어 / 나는 한때 사람이었네 / 나루제과 견학 전 안전 교육자료 / #보너스 Chapter 2. 당신의 발밑엔 언제나 시간요원 첩보 / 타임머신 시동 걸기 / 난 고양이 안 키워 / 낯선 우주선이 도킹했다 / 네 안에 있어 / 동네 꼰대 형 / 네비게이션 사용 설명서 / 녹음기로 듣는 내 목소리 / 다람쥐 헌 쳇바퀴 타고파 / 다음에 만나요 / 단편으로 안녕 / 당신의 발밑엔 언제나 / 당신의 발소리 / 더위 팔기 / 돌아간다면 그 남자와 결혼할 거야 / 동료들의 희생으로 용사는 마왕과 마주하고 / 두개골 여포 / 또 하나의 기계반란 이야기 / ㅤㄸㅚㅀ띳 ㅤㄸㅚㅀ띳 ㅤㄸㅚㅀ띳 ㅤㄸㅚㅀ띳 / 마왕 대관식 / #보너스 Chapter 3. 승급 메타인간 뮤지컬 /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 / 뭐든지 막아낼 수 있어 / 밀과 보리가 자라네 / 바닐라맛 인간 / 반례 / 백엔드 개발자인 내가 이세계로 떨어져 직업교육소를 찾은 건 / 변칙 기동에 가끔 쓸모 있음 / 비싼 원자들 / 사공이 많으면 / 세계제작자의 순례 / 시간 관리국 윤리위원회 인터뷰 / 승급 / 아래로, 아래로 / 액션영화 해커들의 친구들 / 업그레이드 완료 / ‘에너지’ 무기 / 열 개 나올 수도 있고 / 오래된 미래 / 왕립마도학회 천문 관측 C팀 / 용사님 우리 세계가 양판소라는 게 무슨 뜻이에요 / 우리가 통 속의 컴퓨터라면? 거기에 미친 과학자들이 자극을 주고 있는 것이라면? / 우주에 손을 흔들었더니 / 우주엔 소리가 난다 / 이 친구를 파티에 초대 / 인류 제국 중반기 / 장인 정신은 어디서 배워요 / 저한테도 긴 세월이었어요 / #보너스 Chapter 4. 젤리처럼 투명한 시간관리국의 일상 / 양방향 교섭 / 절세미(絶世美) / 특수문자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 주문제작형 고대 오파츠 / 죽은 자의 소생 / 초록색 말투 선배 / 특수용의자 몽중(夢中) 취조 촬영술 / 하우스도르프 연결공간 / 한 번도 자기 행성 떠나본 적 없는 ▣등급 행성인이 최고급 ▼▼함선에 처음 타자마자 한 반응은?? / 헌신 / 현실 중독 / 형이상학계의 D■■M / 황마법 불가능성 정리 / 휴먼-맨 / 통섭의 시대 / 만화책 우주에서 인체실험은 하지 말자 / 젤리처럼 투명한 / 과거 회상 / 시간관리국 VS 시간동맹 / 아침에 꿈속 사람들은 어디로 갈까 / 꿈꾸는 사람이 잊더라도 / 긴급시간탈출‘보법이 다른’ 구성과 예측할 수 없는 전개 SF만화는 여기서부터 다시 정의될 것이다 “SF 비슷한 걸 그리는.” ‘반-바지.’ 작가의 X(구 트위터) 소개말이다. 전작인 《슈뢰딩거의 고양희》가 처음 출간된 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그의 작품은 여타 SF만화와는 확연히 다른, 독특한 형식으로 독자에게 기억된다. 다시 말해, 이 ‘다름’이 그의 작품을 단순히 SF만화의 영역에만 국한하지 못하도록 만든다(비단 작가 자신에게도). 전개와 결말이 분명하지 않고 흐름을 예측할 수 없이 펼쳐지는 이야기지만 작품의 메시지는 분명하게 각인되는, ‘반-바지.’ 작가만의 특수한 화법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그의 작품은 과학적 사실이나 아이디어로부터 파생되는 내용을 담은 인물 간의 대화(다이얼로그)가 주를 이룬다. 하지만 끝없이 이어지는 단편들을 읽다 보면 어느 순간 이 모든 것이 드넓은 우주, 한 인간(혹은 기계나 다른 무엇)의 뇌 속에서 펼쳐지는 긴 독백(모놀로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마찬가지로 그의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고정된 정체성이 아닌 마녀, 신과 악마, 우주인과 괴물, 시간여행자, 기계와 AI, 방송 BJ 등 다종다양한 정체성을 가지는 것은, 이러한 대화/독백이 전통적인 SF라는 테두리 안에서만 이뤄질 수 없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반-바지.’ 작가의 만화는 SF라는 장르를 ‘현재진행형’으로 정의한다. SF는 더 이상 미래 시점의 초월적 환상이 아니며, 클리셰로 가득한, 과거에 붙들린 이론의 그림자도 아니다. 그것은 단지 우리를 살아 있게 만드는 현재의 재해석이며, 현재를 존속시키는 장치(들)에 가깝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여기가 SF의 재료이자 가능태이므로. 가장 가까운, 결코 서로 닿을 수 없는 신작인 《하우스도르프 연결공간》은 《슈뢰딩거의 고양희》 이후 X를 통해 연재된 작품들을 담았다. 독자들은 더욱 다채로워진 상상력과 유머, 촌철살인이 담긴 작품들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책의 제목이자 위상수학 용어이기도 한 ‘하우스도르프 (연결)공간’은 “구성하는 모든 점들이 ‘외로운’ 공간”을 의미한다. “그 공간 안에 있는 두 점이 제아무리 서로 가까워 보이더라도 (…) 두 점 서로 상대방은 품지 않는 자기 주변의 영역을 찾을 수 있는 공간”이자 “모든 점들이 서로 ‘떨어져 있는’ 공간”인 것이다. 이는 비단 작품 속에서 그려지는 인간-외계인이라는 관계뿐만 아니라 인간-인간이라는 관계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개념이 아닐까. 이 책은 우주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는 될 수 없겠지만, 인간이라는 종(種)을 처음부터 다시 이해하기 위한 사용 설명서는 될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을 인간으로 살아가는 일의 무게에 짓눌린 이들을 위한 각성제이자 일종의 (관념적) 반중력 장치로 활용하는 것에 찬성하며, 독자의 일독을 권한다.
솔라피데 성경묵상법
솔라피데출판사 / 문원욱 지음 / 2007.10.31
7,000
솔라피데출판사
소설,일반
문원욱 지음
암과의 동행 5년
에디터 / 홍헌표 지음 / 201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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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건강,요리
홍헌표 지음
마흔넷의 나이에 갑자기 찾아온 대장암 3기를 이겨내고, 웃고 감사하며 살아가는 저자의 암 극복 체험기. ‘암 환자로 행복하게 살기’라는 투병 체험기를 조선일보에 연재해 암 환우는 물론 일반인들에게도 큰 감동을 선사했던 저자는 이 책에서 암을 다스리는 다양한 방법을 꼼꼼히 일러준다. 헬스 전문 미디어에서 일하면서 지인들에게 ‘건강 전도사’로 불리고, 인터넷 동호회 ‘웃음보따里’ 이장님으로 활동 중인 저자. 그는 이 책에서 암으로 인해 바뀐 삶이 고맙다고 느낄 때, 스트레스나 잘못된 ‘생활 습관’ 등 암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없앰으로써 결국은 암을 물리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면역력을 키우는 식이요법 등 저자가 5년 동안 체득한 투병의 노하우를 담고 있는 이 책은, 암 환우와 그 가족들에게 희망과 용기뿐만 아니라 진정한 치유와 행복을 일깨워 줄 것이다.추천사/ 암이 고맙다고요? 개정판 서문/ 모든 암 환우들의 행복을 응원하며 프롤로그/ 암이 내게 준 행복 세 가지 제1장 아픔의 터널 내 생명을 살린 베이징 올림픽 암 통보를 받은 날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았던 죽음이란 단어 항암 치료를 중단하다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서 살아서 다시 회사로 돌아올 수 있을까 병원 치료만큼 중요한 것 암이 내게 준 선물 하나 당신은 건강하십니까 제2장 행복한 암 투병 음식으로 병을 고친다? 고 장영희 교수와 이해인 수녀님 암 덕분에 가장 행복했던 시간 다시는 널 못 볼 줄 알았다 암 환자에 대한 몇 가지 오해 나는야 웃음보따里 이장님 웃으면 인생이 즐거워진다 웃음으로 간암을 극복한 사연 최인호 선생의 엿장수론 세상에서 가장 값진 선물 제3장 암이 나에게 가르쳐준 것들 병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투병의 지혜 풀만 먹는 채식이 별로라고요? 오관게, 음식을 대하는 자세 ‘바다의 항암제’ 해조류 에어컨을 피해야 하는 이유 내 몸을 지키는 족욕 내가 체험한 숲의 치유 효과 내 몸의 자연치유력을 믿자 ‘기적의 사과’에서 배운 것 암 환우들을 떠나보내며 마음 한번 바꾸면 제4장 암과의 동행 5년 이 또한 지나가리라 걸을 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재발의 두려움에서 벗어나자 생존율 10%를 100%로 만들기 암 환자 울리는 ‘기적의’ 치료법 서른한 살에 암과 싸운 루비나 씨가 사는 법 20년 7개월 근무한 회사를 떠나며 다시 도지는 못된 버릇 암 환자 가족들에게 드리는 글 환자 중심의 의료를 소망하며 암을 이긴 사람들의 그는 어떻게 암에서 완전히 자유로워졌을까? 마흔넷의 나이에 갑자기 찾아온 대장암 3기를 이겨내고, 웃고 감사하며 살아가는 저자의 암 극복 체험기. ‘암 환자로 행복하게 살기’라는 투병 체험기를 조선일보에 연재해 암 환우는 물론 일반인들에게도 큰 감동을 선사했던 저자는 이 책에서 암을 다스리는 다양한 방법을 꼼꼼히 일러준다. ‘투병 지침서’인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암 때문에’ 고통스럽고 불행한 것이 아니라 ‘암 덕분에’ 오히려 행복을 얻게 되었다고 주장한다. “허둥지둥 수술을 받고 항암 치료에 몸을 맡겼을 때만 해도 머릿속에선 고통, 죽음이라는 어두운 단어가 떠나질 않았다. 하지만 암은 앞만 보고 달려온 나 자신을 추스르고 쉴 시간을 갖게 해줬다.” 식이요법과 웃음 등으로 면역력을 높여 암 극복 ‘암이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기회’라는 작은 깨달음을 얻은 저자는 병원 치료 대신 면역력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과로, 스트레스, 병을 부르는 잘못된 식생활 등 암을 불러온 생활 습관을 다 뜯어고쳐야 암을 이긴다고 생각한 것이다. 식이요법과 운동, 명상, 웃음 등으로 결국 암을 극복한 저자는 그 기간을 ‘행복한 암 투병’이었다고 고백한다. “암을 통해 환자든 가족이든 각자의 지나온 삶을 돌아보고, 서로에게 준 크고 작은 마음의 상처를 보듬어주고 이해하려고 마음먹는 순간, 암은 역설적으로 고마운 존재가 된다.” 저자가 이 책에서 강조하는 투병의 지혜는 ‘병원이나 의사에게만 의지하던 자세를 버리고 환우 스스로가 주체가 돼 암에 맞서야 한다’는 것. 특정 치료법이나 특정 제품 한두 가지로 암을 이길 수는 없으며, 결국 내 몸의 자연치유력을 키워야 궁극적인 ‘승리자’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자신에 대한 사랑, 암이 있어도 행복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그 출발점이라는 것이다. 암 환우와 가족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책! 헬스 전문 미디어에서 일하면서 지인들에게 ‘건강 전도사’로 불리고, 인터넷 동호회 ‘웃음보따里’ 이장님으로 활동 중인 저자. 그는 이 책에서 암으로 인해 바뀐 삶이 고맙다고 느낄 때, 스트레스나 잘못된 ‘생활 습관’ 등 암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없앰으로써 결국은 암을 물리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면역력을 키우는 식이요법 등 저자가 5년 동안 체득한 투병의 노하우를 담고 있는 이 책은, 암 환우와 그 가족들에게 희망과 용기뿐만 아니라 진정한 치유와 행복을 일깨워 줄 것이다. 이해인 수녀는 이 책의 추천사에서 “모든 이야기들이 때론 눈물겹고 때론 웃음이 나며 더불어 행복해지는 기쁨을 맛보게 해준다”며 “밝고 긍정적인 인생관, 아픔을 받아들이는 겸손, 주위 사람들에 대한 믿음, 그리고 잘못된 식습관과 생활 습관을 고치려는 꾸준한 노력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부담 없이 편하게 읽히는 다정한 편지 같은 책”이라고 썼다.
비스트 마스터 5
영상노트 / 전정현 지음 / 2017.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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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노트
소설,일반
전정현 지음
전정현 퓨전 판타지 소설. 사람들이 거부하던 능력을 가지고 태어나 단 한 명의 친구만 사귀고 모습을 감춘 무림인. 짐승들과 함께 다니기에 짐승의 왕이라 불린 수왕 양월. 사람들이 거부하는 능력을 가진 그는 새로운 세계에서 사람들이 인정하는 능력을 가진 채 다시 태어났다.제1장 의뢰제2장 희망이 천명제3장 선택한 길제4장 플랑베르제5장 난동제6장 플랑베르의 주인제7장 가출 왕자제8장 모든 것에는 이유가 있다제9장 방심제10장 혈투제11장 일왕자와의 거래
몽키 하우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f(에프) / 커트 보니것 (지은이), 황윤영 (옮긴이) /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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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에프)
소설,일반
커트 보니것 (지은이), 황윤영 (옮긴이)
기발한 유머감각, 비상한 상상력의 소유자이자, 마크 트웨인의 뒤를 잇는 블랙 유머의 대가로 칭송받는 커트 보니것의 단편소설집. <제5도살장>, <고양이 요람> 등 장편소설로 많은 독자에게 사랑받고 평단에서 극찬받은 커트 보니것. 그는 장편소설에 앞서 초창기 수많은 단편소설들을 집필했고, 그 작품들을 잡지와 출판사에 팔아 번 돈으로 생계를 유지했다. <몽키 하우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에는 그때 보니것이 「코스모폴리탄」, 「플레이보이」 등 현재 우리에게도 이름이 익숙한 대중 잡지에 팔았던 25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기존에 보니것의 소설을 읽어 본 독자들이라면 이 단편에서 훗날 미국 문학사에 한 획을 긋게 되는 그의 장편소설의 토대를 엿볼 수 있을 것이며, 이 작품으로 처음 보니것을 만나는 독자들이라면 그와 문학적 출발을 함께하며 보니것이 세상을 바라보는 독특한 시선을 더 깊고 풍부하게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소설가가 되기 전 제너럴일렉트릭(GE)사에서 홍보직원으로 일을 하던 경험에서 영감을 받아 쓴 '공장의 사슴', '에디슨의 털북숭이 개'는 주제도 배경도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과 다를 바 없지만 우리는 생각해 내지 못했던 결말로 나아가며 똑같은 일상에 통쾌한 반전을 선사한다. '내가 사는 곳'이나 '새 사전'과 같은 작품은 에세이 같은 느낌을 자아내며 작가 자신이 사는 곳이나 관심 있는 사전 같은 신변잡기를 다룬다. '이번에는 나는 누구죠?', '영원으로의 긴 산책'은 흔히 커트 보니것에게서 상상하기 힘든 깜찍한 느낌의 사랑 이야기를 담았는데, 특히 '영원으로의 긴 산책'은 커트 보니것과 부인 사이에 있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창작한 작품이라고 하니, 그의 삶이 유머와 냉소뿐 아니라 낭만으로도 가득 차 있었다는 것을 이 작품을 통해 짐작해 볼 수 있다.서문 내가 사는 곳 해리슨 버저론 이번에는 나는 누구죠? 몽키 하우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영원으로의 긴 산책 포스터의 포트폴리오 유혹하는 아가씨 모두 왕의 말들 톰 에디슨의 털북숭이 개 새 사전 옆집 한결 위풍당당한 저택 하이애니스포트 이야기 난민 반하우스 효과에 관한 보고서 유피오의 문제 당신의 소중한 아내와 아들에게로 돌아가 공장의 사슴 거짓말 입을 준비가 되지 않은 아무도 다룰 수 없던 아이 유인 미사일 에피칵 아담 내일, 내일, 그리고 또 내일 옮긴이의 말 이 책에 수록된 단편들이 처음 실린 곳 미국의 가장 위대한 풍자 작가 커트 보니것의 ‘보니것다운’ 25편의 단편소설! -커트 보니것 단편소설집 『몽키 하우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출간! 기발한 유머감각, 비상한 상상력의 소유자이자, 마크 트웨인의 뒤를 잇는 블랙 유머의 대가로 칭송받는 커트 보니것의 단편소설집 『몽키 하우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가 출판사 에프에서 출간되었다. 『제5도살장』, 『고양이 요람』 등 장편소설로 많은 독자에게 사랑받고 평단에서 극찬받은 커트 보니것. 그는 장편소설에 앞서 초창기 수많은 단편소설들을 집필했고, 그 작품들을 잡지와 출판사에 팔아 번 돈으로 생계를 유지했다. 『몽키 하우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에는 그때 보니것이 <코스모폴리탄>, <플레이보이> 등 현재 우리에게도 이름이 익숙한 대중 잡지에 팔았던 25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기존에 보니것의 소설을 읽어 본 독자들이라면 이 단편에서 훗날 미국 문학사에 한 획을 긋게 되는 그의 장편소설의 토대를 엿볼 수 있을 것이며, 이 작품으로 처음 보니것을 만나는 독자들이라면 그와 문학적 출발을 함께하며 보니것이 세상을 바라보는 독특한 시선을 더 깊고 풍부하게 이해할 수 있게 된다. SF 소설, 반전(反戰) 문학의 대가! 하지만 커트 보니것의 매력은 이게 끝이 아니다 냉소적인 블랙 유머를 구사하고 디스토피아를 그려 내며, 반전주의 작가의 면모를 드러내는 작품을 선보인 커트 보니것. 그 작품들로 독자와 평단 모두에게서 칭송받았지만, 그 자신은 스스로를 ‘SF 소설가’, ‘반전주의 작가’라고 한정해 불리는 것을 싫어했다. 『몽키 하우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는 커트 보니것이 보여 줄 수 있는 모든 면모를 살펴볼 수 있는 25편의 다양한 장르의 단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소설가가 되기 전 제너럴일렉트릭(GE)사에서 홍보직원으로 일을 하던 경험에서 영감을 받아 쓴 「공장의 사슴」, 「에디슨의 털북숭이 개」는 주제도 배경도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과 다를 바 없지만 우리는 생각해 내지 못했던 결말로 나아가며 똑같은 일상에 통쾌한 반전을 선사한다. 「내가 사는 곳」이나 「새 사전」과 같은 작품은 에세이 같은 느낌을 자아내며 작가 자신이 사는 곳이나 관심 있는 사전 같은 신변잡기를 다룬다. 「이번에는 나는 누구죠?」, 「영원으로의 긴 산책」은 흔히 커트 보니것에게서 상상하기 힘든 깜찍한 느낌의 사랑 이야기를 담았는데, 특히 「영원으로의 긴 산책」은 커트 보니것과 부인 사이에 있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창작한 작품이라고 하니, 그의 삶이 유머와 냉소뿐 아니라 낭만으로도 가득 차 있었다는 것을 이 작품을 통해 짐작해 볼 수 있다. 사람이 너무 오래 살면, 지구에 인구가 너무 많아지면, 빈부 격차가 너무 심해지면, 우리는 어떻게 될까? 물론 보니것의 최대 매력이자 그만이 보여 줄 수 있는 세계를 이해하는 독특한 방식도 다양한 작품에서 느낄 수 있다. 표제작인 「몽키 하우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를 비롯해 「해리슨 버저론」, 「입을 준비가 되지 않은」, 「내일, 내일 그리고 또 내일」은 현재 지구가 당면한 문제를 해결한 미래 사회를 배경으로 한다. 이 작품은 모두 195~60년대에 쓰였지만 사회가 처한 문제는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다. 고령화로 인해 사람은 쉽게 죽지 않고, 그리하여 지구상에 인간의 수는 너무 많아지며, 개개인의 능력 차는 점점 더 벌어져서 모두 불행하다. 이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보니것은 머리를 탁 치는 기발한 방안들을 제시하지만, 그 방법들로 인해 인간들은 더 우습고 불행해지기만 할 뿐이다. 이 작품들을 읽다 보면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관통하여 인간과 삶에 대해 진지한 고찰을 하게 된다. 「반하우스 효과에 관한 보고서」, 「난민」, 「아담」과 같은 작품에는 제2차 세계대전을 직접 체험한 작가가 드러내는 반전주의가 명징하게 나타난다. 커트 보니것을 세계적인 작가의 반열에 올려놓은 『제5도살장』 역시 전쟁을 소재로 한 작품이지만, 이 작품이 출간되기 한 해 전인 1968년 출간된 『몽키 하우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에 수록된 위 단편들이야말로 그가 왜 전쟁에 대해 이야기할 수밖에 없었는지 그 가치관의 시원을 이해할 수 있는 작품들이다. 천재 작가가 선사하는 ‘킬로와트 단위의 행복’ “빛을 사는 식으로 행복을 사십시오! 독감에 걸리는 식으로 행복에 걸리십시오!” 「유피오의 문제」에서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기계 ‘유피오’가 등장한다. “첫 번째 광고는 히피족을 대상으로 ‘실망을 안길지도 모르는 책 한 권 값이면 유피오의 60시간을 살 수 있습니다. 유피오는 절대 실망을 안기지 않습니다.’라고 내는 겁니다. ……(중략) 유피오는 가족을 다시 하나로 뭉치게 해 줄 겁니다. 미국 가정의 구세주가 될 거라고요.” (-「유피오의 문제」 中) 책 한 권을 살 수 있는 값으로 행복을 살 수 있다면 누구라도 행복을 사려 하지 않을까. 커트 보니것은 누구보다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이 바로 행복임을, 진정한 행복임을 아는 작가였다. 이제 시간을 거슬러 1968년 『몽키 하우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가 출간되던 그해로 돌아가 보자. 우리는 이 단편소설집 한 권을 통해 미국 현대 문학사에 길이 남을 작가의 탄생을 예측할 수 있다. 언제나 절망 가득한 세상에 언제나 웃음으로 화답했던 작가 커트 보니것. 오늘날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바로 이 ‘웃음’이 아닐까. 그리고 그가 선사하는 웃음을 통해 우리는 진짜 ‘책 한 권 값’으로 행복해질 수 있는 길을 알게 되었다. 커트 보니것과 함께하면 우리 모두 행복을 살 수 있는, 행복에 걸릴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다.2081년, 모든 사람이 마침내 평등해졌다. 사람들은 신과 법 앞에서만 평등한 것이 아니었다. 그들은 모든 면에서 평등했다. 누구도 다른 사람보다 똑똑하지 않았다. 누구도 다른 사람보다 잘생기지도 않았다. 누구도 다른 사람보다 힘이 세거나 빠르지도 않았다. -「해리슨 버저론」 中 “누가,” 그는 알고 싶어 했다. “정말 이딴 몸을 원한단 말이야? 우리가 가는 곳마다 어디든 짊어지고 다녀야 하는 이 빌어먹게 무거운 원형질에 대체 좋은 점이 뭐가 있단 말이야? 이 세상의 문제는, 사람이 너무 많은 게 아니라, 몸이 너무 많은 거야.” -「입을 준비가 되지 않은」 中 “아니, 하느님 맙소사, 어떻게 당신 아내한테 그런 말을 할 수 있어요, 여보! 난 아직 백 살도 안 됐다고요.” 그녀는 확인이라도 하듯 자신의 탄탄하고 젊은 몸을 두 손으로 가볍게 훑었다. “내 인생에서 가장 좋은 시절은 아직 오지 않았다고요. 하지만 틀림없이 백오십 살쯤 되면 늙은 나는 싱크대에 앤티제라손을 부어 버리고 세상에서 공간을 차지하는 것을 그만둘 거예요.” -「내일, 내일 그리고 또 내일」 中
그들의 청와대에서 받은 낙인
북랩 / 박대환 (지은이) /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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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환 (지은이)
박대환 소설. 한 은행에 잠자고 있는 비실명 예금, 찾아가지 않아 떠도는 눈먼 돈 90조 원. 그러나 그는 '66조 원밖에' 이체하지 못했다. 66조 원, 그것은 만 원권으로 10톤 트럭 726대에 나눠 실어야 하는 돈이며, 만 원권 지폐로 연결하면 지구를 24바퀴나 돌아야 할 길이의 돈이다. 그리고, 하루 10억 원씩 써도 180년을 쓸 수 있는 돈이다. 그 어마어마한 돈을 일선 은행 지점의 단말기 하나로 23분 만에 '송금 완료'했다. 33회에 걸쳐 2조 원씩 이체 버튼을 누르는 동안, 전산감시 시스템은 작동하지 않았다. 금융 국책사업이라는 이름으로 벌어진 왕 회장과 그들의 사기극. 그들의 청와대…. 그런데, 그것은 누구의 범죄인가? "현실은 이렇게 변해 있었다. 교도소에서 출소하면 비록 직장은 잃었어도 가정생활은 제자리로 돌아갈 것이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큰 착각이었다. 이것이 그들의 청와대에서 내게 준 낙인이다."일러두기 5 읽기 전에 6 강제 전학 11 현장 점검 17 한남동 안가(安家) 왕 회장 31 각서 49 불행한 전표와의 조우 65 작전명령, ‘90조 원을 입금하시오!’ 79 1회 이체한도 2조 원 83 앰버서더 호텔에서 대기하라 103 안가를 덮친 경찰 119 톱뉴스 139 경찰 마중 149 사건 실타래 175 창구 인출은 왜 시도했나? 185 흩어진 마음들 193“청와대 비자금 90조 원을 입금하라!” 2005년, 금융기관을 사칭해 비자금을 만드는 희대의 금융사기사건이 터졌다. 사기 목표액 90조 원, 실행 금액 66조 원. 당시 사기에 가담한 박대환 지점장이 회한의 심정으로 그 실체를 낱낱이 털어놓았다! 한 은행에 잠자고 있는 비실명 예금, 찾아가지 않아 떠도는 눈먼 돈 90조 원. 그러나 그는 ‘66조 원밖에’ 이체하지 못했다. 66조 원, 그것은 만 원권으로 10톤 트럭 726대에 나눠 실어야 하는 돈이며, 만 원권 지폐로 연결하면 지구를 24바퀴나 돌아야 할 길이의 돈이다. 그리고, 하루 10억 원씩 써도 180년을 쓸 수 있는 돈이다. 그 어마어마한 돈을 일선 은행 지점의 단말기 하나로 23분 만에 ‘송금 완료’했다. 33회에 걸쳐 2조 원씩 이체 버튼을 누르는 동안, 전산감시 시스템은 작동하지 않았다! 금융 국책사업이라는 이름으로 벌어진 왕 회장과 그들의 사기극. 그들의 청와대…. 그런데, 그것은 누구의 범죄인가? “현실은 이렇게 변해 있었다. 교도소에서 출소하면 비록 직장은 잃었어도 가정생활은 제자리로 돌아갈 것이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큰 착각이었다. 이것이 그들의 청와대에서 내게 준 낙인이다.”세상을 향한 나의 복수는 자학(自虐)이었고 일탈에 대한 핑계 찾기였음을 알게 되었다. 그 결과 사회로부터 받은 낙인은 너무 깊고 진하게 남았다. 그럼에도 내 곁의 화로불엔 여전히 인두를 묻어 달구고 있다. 더 큰 낙인이 두렵다.-본문, 「흩어진 마음들」 중에서
복음주의 신학의 정수 2
한국장로교출판사(한장사) / 도날드 G.블러쉬 지음, 이형기 외 옮김 / 1999.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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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날드 G.블러쉬 지음, 이형기 외 옮김
감사의 말
카툰과 캐릭터 7
고려문화사 / 크리스토퍼 하트 지음 / 200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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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하트 지음
카투니스트 크리스토퍼 하트의 카툰 교육서. 연재만화 구성 기법과 인물설정, 배경, 메시지 전달요령, 대화요령을 언급하고 피해야 할 사례도 차근차근 제시했다.
레 미제라블 1
북로드 / 빅토르 위고 지음, 북트랜스 옮김 / 201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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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 위고 지음, 북트랜스 옮김
2016 에듀스 스펙을 이기는 NCS 자기소개서
에듀스 / 윤은영.에듀스 부설 연구소 엮음 / 201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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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윤은영.에듀스 부설 연구소 엮음
아직 기업들은 NCS를 100% 반영한 자기소개서 항목을 구성하지 않았다. 기존의 대기업 자기소개서 항목 (기본항목과 역량항목)을 함께 내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NCS 자기소개서 항목만을 완벽 대비한다고 했을 때, 커버되지 못하는 부분이 있을 수 있다. 어느 하나라도 놓칠 수 없기에 함께 다루었다. 또한, 자기소개서 항목들의 가장 기본이 되는 기본항목과, 역량항목 역시 합격자 자기소개서와 지원자 자기소개서 역시 항목별로 어떠한 내용이 들어가야 되는지, 기업에서 우리로 하여금 듣고 싶은 이야기가 무엇인가를 정리해 보고 합격자 자기소개서와 지원자 자기소개서를 비교분석 해 볼 것이다.PART 1. NCS란 무엇인가? CHAPTER 01. 스펙(Spec)이 없어도 취업이 가능한 것이 NCS인가? CHAPTER 02. 능력중심채용이란 무엇인가? CHAPTER 03. 직업기초능력이란 무엇인가? PART 2. NCS의 도입 무엇을 변화 시켰나? CHAPTER 01. 기존 채용공고문과 어떻게 달라졌나? CHAPTER 02. 기존 입사지원서와 어떻게 달라졌나? CHAPTER 03. 기존 자기소개서와 어떻게 달라졌나? CHAPTER 04. 직무능력소개서란 무엇인가? PART 3. NCS입사지원서 작성 CHAPTER 01. NCS 입사지원서 PART 4. NCS 도입 이전에도! CHAPTER 01. NCS의 모습을 한, NCS 도입 이전의 자기소개서 항목 찾아보기 PART 5. NCS자기소개서 CHAPTER 01. NCS는 경험을 원한다 CHAPTER 02. 실제 NCS 자기소개서 항목들 CHAPTER 03. 실제 NCS 자기소개서 항목의 분석 PART 6. NCS자기소개서 작성 방법 CHAPTER 01. 직업기초능력 10가지로 풀어보는 자기소개서 작성 방법 CHAPTER 02. 대기업 자기소개서 작성하기 PART 7. 내경험, NCS문항과 매칭시키기 PART 8. NCS 자기소개서 체크리스트'NCS는 무엇인가요? NCS의 도입으로 무엇이 어떻게 달라지나요?' 'NCS가 반영된 자기소개서는 또 어떻게 작성해야 할까요?' 충분히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이 던질 수 있는 물음이고, 이 책으로 충분히 해답을 얻을 수 있는 질문입니다. NCS 직업기초능력별로 자기소개서 항목을 분석하고 지원자의 경험과 매칭할 수 있게 합니다. 35개 공사 공기업뿐만 아니라 대기업 합격자 자기소개서 예제를 통해서는 그들만의 합격한 '규칙'을 발견하고, 지원자 자기소개서 예제를 통해서는 공통적인 '실수'를 파악합니다. 항목별로 자기소개서가 어떻게 작성되어야 할지를 정리해보면서, 지원자는 자신이 돋보이는 자기소개서를 스스로 작성할 수 있게 합니다. NCS는 갑자기 생겨난 것이 아닙니다. NCS의 도입으로 우리는 취업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맞이하는 것과 같은 변화를 느끼게 되지만 사실, 결론은 우리의 '경험'을 중시하겠다는 것. 결국은 같은 맥락으로 보여집니다. 특히 이 경험이 직무와 밀접한 경험일수록 좋다는 것 정도로 정리해 볼 수 있을 것 입니다. NCS는 낯설게 느껴질 뿐, 실상은 친절합니다. 자기소개서 항목별로 의사소통능력,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 자기개발능력, 자원관리능력, 대인관계능력, 정보능력, 기술능력, 조직이해능력, 직업윤리로 구성된 기초직업능력 중 무엇을 요구하는지를 써주는 기업도 있습니다. 우리는 NCS를 마주할 때도,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도 저 명칭들이 낯설 뿐입니다. 그러나 자기소개서 항목 별로 어떠한 능력을 요구하는 것인지 알고 나면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것은 상당히 수월해 집니다. 우리가 작성한 가이드라인에 따라 해당 능력을 갖고 있음을 언급해 주면 되기 때문입니다. 혼자 할 수 있습니다. ① NCS에 대한 이해는 물론, 직업기초능력과 자기소개서 항목별 매칭도 가능 우리는 이 책을 통해 NCS 전반에 관한 이해도 가능합니다. 뿐만 아니라 어떠한 자기소개서 항목이 나오더라도, 이 항목이 NCS 10가지 직업기초능력 중 어떤 능력을 요구하는지 우리 스스로 매칭시켜 볼 것입니다. 이 매칭을 통해 우리는 항목별로 어떠한 내용을 다뤄야 하는지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보고 우리의 작성될 자기소개서를 이 가이드 라인에 맞춰 볼 것입니다. ② 35개 이상 공사/공기업의 자기소개서 예제 분석 또한, 35개 이상 공사/공기업의 자기소개서 합격자 예제와 지원자 예제를 살펴 볼 것입니다. 스스로 어떤 것이 합격자 자기소개서인지, 지원자 자기소개서인지 답해보면서 능력별로 우리가 담아야 되는 포인트를 함께 정리했습니다. 이 포인트에 맞춰 본인의 경험을 정리해 보면 됩니다. ③ 내 경험과 NCS문항 매칭 통한 자기분석 우리의 경험을 모두 나열하고, 직업기초능력별로 구분해 봅니다. 그리고 지원 직무와 연결 했을 때 어떠한 경험이 자기소개서 안에서 지원자를 가장 부각시켜줄지를 고민해 보면서, 스스로 자기소개서 항목에 적합한 경험을 선별해 볼 수 있습니다. 대기업 자기소개서 항목도 혼자 할 수 있습니다. 아직 기업들은 NCS를 100% 반영한 자기소개서 항목을 구성하지 않았습니다. 기존의 대기업 자기소개서 항목 (기본항목과 역량항목)을 함께 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NCS 자기소개서 항목만을 완벽 대비한다고 했을 때, 커버되지 못하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어느 하나라도 놓칠 수 없기에 함께 다루었습니다. 자기소개서 항목들의 가장 기본이 되는 기본항목과, 역량항목 역시 합격자 자기소개서와 지원자 자기소개서 역시 항목별로 어떠한 내용이 들어가야 되는지, 기업에서 우리로 하여금 듣고 싶은 이야기가 무엇인가를 정리해 보고 합격자 자기소개서와 지원자 자기소개서를 비교분석 해 볼 것입니다. NCS 자기소개서 체크리스트 제공 자기소개서 작성시 많이 하는 실수들을 마지막으로 체크해 볼 수 있습니다. 완성형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 합니다.
몸담론과 여성담론
박이정 / 박선경 지음 /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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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정
소설,일반
박선경 지음
근대의 중심주의와 보편 이성적 가치가 탈중심, 탈가치의 방향으로 해체, 다원적으로 분기되는 포스트모던적 서사들의 특성과 방향성을 논의한다. 근대의 동일성, 일원성에 대한 해체를 주장하며, 거대서사와 이성 중심을 거부하는 니체, 보들리야르, 데리다, 들뢰즈, 리요타르 등의 철학적 인식과 그 기반을 같이 하고 있다. 기존의 ‘주체’를 구축해 왔던 모든 가치와 이데올로기, 중심 지향의 체계들은 이러한 인식하에 전방위적으로 해체가 진행되는 바, 우리 인식 및 이를 담는 서사들은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다. 이 책은 해체주의 인식을 기반으로 하는 몸담론과 여성담론을 통해 해체주의적 인식 및 담론 구성의 변화된 기법들을 살펴보고 있다.서문 1장 몸담론의 인식론과 구성 방법론들 Ⅰ. 주체 재설정에 따른 몸담론의 전개 Ⅱ. 작가별 몸적 인식과 몸담론의 구성방식들 Ⅲ. 몸담론 구성 방법론의 종합적 검토 Ⅳ. 맺음하며 - 몸담론을 구성하는 방법론과 전반적 양태 2장 여성 글쓰기가 제시하는, ‘여성 정체성’의 문제 - 은희경 작가 - Ⅰ. 1990년대 새로운 글쓰기의 서막 Ⅱ. 두 개의 시선, 삶과 그 이면 Ⅲ. 몸의 주체와 실재계 Ⅳ. ‘여성 몸’과 그 안에 부재하는 ‘주체’ Ⅴ. 여성 부재의 상징체제를 벗어나는, 여성 몸 글쓰기 3장 몸담론의 새로운 인식론과 글쓰기 방식 - 천운영 작가의 몸적 글쓰기와 몸적 세계관 - Ⅰ. 몸담론 서막을 열다 Ⅱ. 파열되는 경계선들 Ⅲ. 인간 개념에 대한 근본적 인식전환 4장 지배담론으로 진입하는 몸담론의 기법과 전략 - 몸담론의 새로운 인식론과 글쓰기 방식 2 - Ⅰ. 구체화되는 몸담론의 형태 찾기 Ⅱ. 몸담론 구축의 다기(多技)한 방법들 Ⅲ. 무너지는 텅빈 기호 상징계 5장 본격화하는 ‘몸 주체’의 몸 담론 - 몸담론의 인식론과 글쓰기 방식 3 - Ⅰ. 몸철학의 에피스테메 Ⅱ. 본격적인 몸담론과 몸 감각에의 천착 Ⅲ. 몸주체와 몸철학을 서사화하는 몸담론? 6장 페미니즘 이론과 문학에서의 ‘여성성’ 변이와 증식 과정 - 정이현 작가의 작품을 중심으로 - Ⅰ. 주체성과 여성성 변화의 관계 Ⅱ. ‘여성성’ 논의의 변이와 증식 과정 Ⅲ. ‘여성성’ 변화의 열린 지평 7장 남성작가가 구성하는 몸담론 방법론과 인식론 - 백가흠 작가를 중심으로 - Ⅰ. 남성 작가의 해체작업의 영역과 특징 Ⅱ. 이성중심 체제를 온몸으로 거부하는, 몸적 폭력들 Ⅲ. 남근중심주의(Phallocentrism)만을 남기는, 몸적 주체의 해체작업 8장 전통적 의미의 몸 인식, 여‘성(性)’ 인식 - 문순태 작품을 통해 본, ‘몸’과 ‘성’에 대한 기존 인식 - Ⅰ. 에로스와 타나토스의 폭발, 성폭력과 전쟁 Ⅱ. 금기와 금기위반으로 맺어진, 원한과 복수 Ⅲ. 금기의 위반 - 전쟁과 성폭력 Ⅳ. 남성중심주의의 성담론 Ⅴ. 힘의 논리에 따른, ‘성’ 통제 원리 9장 전통 사회, 인식에서 ‘여성’, ‘여성 몸’이 갖는 의미 - 문순태 소설을 통해 본, ‘여성’에 대한 기존 남성의 인식 - Ⅰ. 여성의 ‘성’에 대한 기존인식을 찾아서 Ⅱ. ‘몸’에 대한 처우와 폭력의 의미 Ⅲ. 전통적 의미에서의 ‘여성 몸’과 그 지위 Ⅳ. 전리품 의미로서의 탈취와 소유대상인 ‘여성 몸’ Ⅴ. ‘여성 몸’에 대한 중층적 통제와 지배구조 Ⅵ. 기존담론의 여성, 여성 ‘성’ 인식 상황 참고문헌현대 소설 속의 몸담론과 여성담론을 통해 본 해체주의적 인식과 변화된 서사기법 이 책은 근대의 중심주의와 보편 이성적 가치가 탈중심, 탈가치의 방향으로 해체, 다원적으로 분기되는 포스트모던적 서사들의 특성과 방향성을 논의한다. 근대의 동일성, 일원성에 대한 해체를 주장하며, 거대서사와 이성 중심을 거부하는 니체, 보들리야르, 데리다, 들뢰즈, 리요타르 등의 철학적 인식과 그 기반을 같이 하고 있다. 기존의 ‘주체’를 구축해 왔던 모든 가치와 이데올로기, 중심 지향의 체계들은 이러한 인식하에 전방위적으로 해체가 진행되는 바, 우리 인식 및 이를 담는 서사들은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다. 이 책은 해체주의 인식을 기반으로 하는 몸담론과 여성담론을 통해 해체주의적 인식 및 담론 구성의 변화된 기법들을 살펴보고 있다. 이 책은 1990년대 이후 본격적인 몸담론 및 여성담론을 구축해 온 은희경, 천운영, 정이현 작가의 작품과 해체주의적 인식을 갖은 남성작가 백가흠의 작품, 그리고 근대적 기존 남근이성중심의 인식을 보여주는 문순태 작품을 개별분석하고 또 대비 분석함으로써, 기존 담론과 그것을 해체하는 인식의 변화, 해체주의 담론을 규명하는 계기가 되고자 하였다.
1941년, 챔피언의 날
마르코폴로 / 제임스 카터 (지은이), 신기섭 (옮긴이) /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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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폴로
소설,일반
제임스 카터 (지은이), 신기섭 (옮긴이)
1941년 11월 12일, 상하이의 외국인 거리에 있는 승마 경기장은 흥분의 도가니였다. 상하이 조계지 주민들이 여러 세대에 걸쳐 즐겁게 애용해 온 경마장(Shanghai Race Club)에서 최종 결전의 무대를 마련했다. 3일간의 경주 회의는 1년에 두 번 열렸으며 수천 명의 관중이 모였다. 이 시기에 ‘외국인’ 남성만이 회원이 될 수 있었다. 항구 도시인 상하이의 상당 부분은 사실상 서구 식민지였다. 유럽 강대국과 미국은 아편 전쟁의 전리품으로 이 매력적인 도시의 주권을 빼앗았다. 상하이와 다른 여러 중국 도시의 서양인들은 ‘치외법권’을 부여받았는데, 이것은 그들이 현지법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국적인 정취와 서구화된 상하이조차 인종주의에서 자유로울수 없었다. 경마장에서 마권을 구입하는 사람들은 중국인들이 대부분을 차지했지만 이들은 레이스 클럽 회원 자격에서 제외되었다. 한편, 서양에 도전하는 또 다른 아시아 국가가 있었다. 일본은 몇 세대 만에 산업화된 강국으로 변모했다. 결국 일본은 식민지가 될 위기를 극복하고 다른 아시아 국가를 식민지화하려고 했고 1930년대에는 중국 해안의 많은 도시를 침략했다. 일본은 이국적인 상하이를 건드리지 않았고, 전쟁으로 피폐해진 도시 사이에서 상하이를 평화의 ‘고독한 섬’으로 만들었다. 미국 세인트 조제프 대학의 사학과 교수 제임스 카터의 책으로, 제임스 카터는 전쟁 직전의 역동적인 도시의 ‘만화경 같은 초상화’를 입체적으로 그려내고 있다.한국어판 서문 8 프롤로그 세계의 중심 10 1장 상하이의 아침 19 1부 • 상하이 시민 (1843~1937) 2장 유배의 즐거움 34 3장 상하이정착민들 49 4장 경마와 경마 대회 66 5장 중국인 상하이 정착민? 85 6장 중국인의 상하이 창조하기 106 7장 상하이 경마 126 8장 세계시민들 158 9장 새로운 상하이 179 2부 • 고독한 섬 (1937~1941) 10장 종말의 시작 192 11장 교차로 208 12장 재개된 경마 222 13장 마지막 가을 250 3부 • 경마의 날 (1941년 11월 12일) 14장 챔피언 결정전 날 270 15장 국부 275 16장 후베이 스테이크와 쓰쿵 스테이크 284 17장 중국에서 가장 부유한 여성 294 18장 우드나다타 컵, 신장 스테이크와 기수 컵 302 19장 뉴욕을 덮친 살인 310 20장 세계 끝에서 벌인 파티 318 21장 캐세이 무도장의 총격전 330 4부 • 끝 (1942~1945) 22장 마지막 바퀴 336 에필로그 옛 상하이의 유령 353 감사의 말씀 367 부록 373 주석 378 참고문헌 404 시각물 출처 4171941년 11월 12일, 상하이의 외국인 거리에 있는 승마 경기장은 흥분의 도가니였다. 상하이 조계지 주민들이 여러 세대에 걸쳐 즐겁게 애용해 온 경마장(Shanghai Race Club)에서 최종 결전의 무대를 마련했다. 3일간의 경주 회의는 1년에 두 번 열렸으며 수천 명의 관중이 모였다. 이 시기에 ‘외국인’ 남성만이 회원이 될 수 있었다. 항구 도시인 상하이의 상당 부분은 사실상 서구 식민지였다. 유럽 강대국과 미국은 아편 전쟁의 전리품으로 이 매력적인 도시의 주권을 빼앗았다. 상하이와 다른 여러 중국 도시의 서양인들은 ‘치외법권’을 부여받았는데, 이것은 그들이 현지법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서양 은행들과 다른 기업들은 이 새로운 도시로 몰려들었다. 상하이는 번영했고 세계적인 수준의 대도시가 되었다. 에어컨처럼 현대인에게도 익숙한 사회기반시설은 중국의 다른 지역보다 상하이에 제일 먼저 건설되었고 심지어 대부분의 서구 도시들 보다 더 일찍 사용되었다. 이 특별한 도시의 중심에는 경마가 있었다. 상하이 레이스 클럽의 거대한 트랙은 그 자체로 도시의 상징이었다. 챔피언의 날은 그 시즌의 경주에서 우승한 말들끼리 1년에 두 번 열리는 대회였다. 우승자는 ‘잔디의 제왕’이라는 칭호를 얻었고 그 주인은 상하이에서 특별한 명성을 얻었다. 외국에서 온 상하이정착민들은 스스로를 동서양을 연결하는 다리로 생각했다. 레이스 클럽 하우스와 도시의 건축물은 유럽과 아시아의 스타일이 혼합되었다. 트랙을 도는 말들도 경주에서 뛰는 일반적인 말이 아니었다. 상하이의 엘리트들은 조각상 같은 서러브레드가 아니라 몽골에서 들여와 지역 경매에 팔린 작은 ‘중국 조랑말’들로 경주했다. 이국적인 정취와 서구화된 상하이조차 인종주의에서 자유로울수 없었다. 경마장에서 마권을 구입하는 사람들은 중국인들이 대부분을 차지했지만 이들은 레이스 클럽 회원 자격에서 제외되었다. 한편, 서양에 도전하는 또 다른 아시아 국가가 있었다. 일본은 몇 세대 만에 산업화된 강국으로 변모했다. 결국 일본은 식민지가 될 위기를 극복하고 다른 아시아 국가를 식민지화하려고 했고 1930년대에는 중국 해안의 많은 도시를 침략했다. 일본은 이국적인 상하이를 건드리지 않았고, 전쟁으로 피폐해진 도시 사이에서 상하이를 평화의 ‘고독한 섬’으로 만들었다. 일본은 자신들의 침략을 유럽 식민주의에 대한 범아시아적 저항으로 돌리려고 했지만, ‘난징의 강간’으로 악명 높은 일본의 잔인한 점령은 많은 사람들에게 각인되었다. 상하이의 인구는 중국인이 국제 정착지로 몰려들면서 계속 팽창했다. 인구 밀집, 인플레이션, 그리고 종종 폭격에도 불구하고, 상하이의 일상은 계속되었다. 책 제목에 언급된 ‘종말’은 1941년 12월 일본이 미국의 진주만을 공격했을 때 비로소 찾아왔다. 제임스 카터는 <챔피언의 날: 옛 상하이의 종말>에서 전쟁 직전의 역동적인 도시의 ‘만화경 같은 초상화’를 입체적으로 그려내는 데 성공했다. 카터는 미국의 세인트 조제프 대학의 사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며, 현재 가장 주목할 만한 중국 역사가 중 한 사람이다.
지와 사랑
홍신문화사 / 헤르만 헤세 지음 / 199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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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헤르만 헤세 지음
엘리트 종합영어
마스터출판사 / 신인철 지음 / 200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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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출판사
소설,일반
신인철 지음
1.8품사 2.문장의 5형식 3.주절과 종속절 4.시제1 5.시제2 6.부정사1 7.부정사2 8.동명사 9.분사 10.가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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