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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모든 인생은 20대에 결정된다
해냄 / 남인숙 글 / 2014.10.25
16,800원 ⟶ 15,120원(10% off)

해냄소설,일반남인숙 글
한국과 중국 독자들의 폭발적인 호응에 힘입어 38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여자의 모든 인생은 20대에 결정된다>의 작가 남인숙의 책. 저자는 이 책에서 20대 남자가 꿈꾸는 ‘안정된 현재’를 누리고 있는 30~40대 남자 50명을 인터뷰하여 일터에서 인정받고 일상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비법을 정리했다. 작가는 자기 철학과 자부심으로 가득 차 가족과 사회에서 사랑받는 남자를 ‘알파맨’이라 명명하고 재계와 법조계, 문화계 등 사회 각 분야에서 자타가 인정하는 이들에게 20대의 경험과 고난 돌파 비결, 인생 철학과 생활 습관, 나아가 직장에서 함께 일하고 싶은 유형의 인재 등을 구체적으로 질문했는데, 처음에는 “20대는 특별한 일 없이 보냈어요”라고 말하던 이들이 본인이 걸어온 길임에도 무심코 흘려보낸 후 스스로 정의내리지 못한 삶의 장면들을 포착해 유형화하여 54가지로 도출해냈다. 전체 5장으로 나뉘어 자아감 확립, 하고 싶은 일과 할 수 있는 일의 구분, 그에 따른 구체적인 실천 방법, 인간관계 재정립, 매력적인 남자 되기 등으로 구성된 이 책 속에는 원대한 꿈을 세우기까지 마냥 기다리기보다는 그날그날의 목표를 세울 것, ‘나댄다’는 말을 들을지라도 적극적으로 달려들 것, 당장은 쓸데없어 보이는 인문학 강좌나 악기 연주 등 감수성을 키우는 일에 부지런을 떨 것, 단 5분이라도 3년 동안 매일 하는 일 하나쯤 만들어볼 것 등 구체적인 방법들이 제시되어 있다. 프롤로그 이제까지 당신이 알던 ‘진짜 남자가 되는 법’은 다 틀렸다 1장 의심의 순간, 불안에 지지 않는 ‘나’ 되기 도덕성은 칼이고 힘이다|세상이 원하는 긍정이 아닌, 나에게 필요한 긍정을!|긍정의 근육 키우기 : 마음과 생각의 분리|지금, 지옥을 통과하는 중이라면|젊은 날의 불안을 이기는 법 : 한 번에 하루씩 살기|‘나’를 극복해 본 남자는 누구나 위대하다|심장을 팔아서라도 ‘나’를 알아낼 것|이제는 우유부단함에서 졸업할 때|주변 사람의 조언에 의지하고 싶다면|한 번쯤 귀 얇고 갈대같이 흔들리는 철학자가 되어보기|멘토는 없다 2장 하고 싶은 일 vs 할 수 있는 일 꿈이 없어? 그럼 목표라도 가져봐|20대, 직업보다 콘셉트를 찾는 일이 더 중요하다|“돈이 내 적성입니다!” 정말 그럴까?|‘직장인’으로서가 아닌 ‘직업인’으로서의 스펙 쌓기!|‘지금 이 길이 아니면 어떡하지’ 병에서 벗어나는 법|완벽하게 준비된 인재가 된다는 것|나대지 않는 자를 위한 만찬은 없다|“신입사원입니다, 사회생활을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왜 회사는 아부만 잘하고 능력 없는 상사를 해고하지 않을까?|“사회가 정말 창의력을 원하는 게 맞나요?”|쓸데없어 보이는 일을 배워보기 3장 실천하는 남자가 아름답다 일단, 행동!|젊은 남자에게 운동을 권함|성공하는 남자들은 자꾸 무언가를 적는다|5분이라도 3년 동안 매일 하는 일을 만들어보라, 그 자체가 성공이다|그들에게 군대가 터닝포인트로 작용한 이유|한 번쯤 ‘도서관 귀신’이 되어보지 않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한다면|인터넷이라는 정보의 바다에 빠지지 말고 낚시만 할 것|왜 알파맨들은 대부분 기부나 봉사를 할까?|시동 걸린 자동차 같은 사람들을 곁에 두어야 하는 까닭|리더의 임무를 경험해 봐야 아는 것들|스쳐가는 일도 평생 할 것처럼 4장 인맥이 목숨처럼 귀해 보일 때 재미있외모와 스펙, 취업만이 살 길이라고 생각하는 20대 남자들이여, 가슴을 쿵쾅거리게 만드는 당신만의 내공을 발견하라! 한국과 중국 독자들의 폭발적인 호응에 힘입어 38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여자의 모든 인생은 20대에 결정된다』의 작가 남인숙이 20대 남자가 꿈꾸는 ‘안정된 현재’를 누리고 있는 30~40대 남자 50명을 인터뷰하여 일터에서 인정받고 일상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비법을 정리해 『남자의 모든 인생은 20대에 결정된다』를 내놓는다. 작가는 자기 철학과 자부심으로 가득 차 가족과 사회에서 사랑받는 남자를 ‘알파맨’이라 명명하고 재계와 법조계, 문화계 등 사회 각 분야에서 자타가 인정하는 이들에게 20대의 경험과 고난 돌파 비결, 인생 철학과 생활 습관, 나아가 직장에서 함께 일하고 싶은 유형의 인재 등을 구체적으로 질문했는데, 처음에는 “20대는 특별한 일 없이 보냈어요”라고 말하던 이들이 본인이 걸어온 길임에도 무심코 흘려보낸 후 스스로 정의내리지 못한 삶의 장면들을 포착해 유형화하여 54가지로 도출해냈다. 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테이션에 감명받아 ‘가치 있는 정보를 전달하는 사람’이 되고자 훌륭한 강연가로 발돋움한 J, 비만 오면 침수되는 지하 단칸방에서도 ‘한 번에 하루씩 살기’를 결심하고 중소기업 평사원으로 입사해 사장 자리에까지 오른 입지전적 인물 B, 믿었던 직원에게 배신당하고 세상과의 이별까지 생각했지만 ‘지옥을 통과하는 중이라면 계속 걷겠다’며 마침내 고난을 통과한 H 등 주변에서 쉽게 만나기 어려운 알파맨들과의 대화를 통해 작가는 긍정적인 에너지와 매일의 실천 태도가 무엇보다 중요함을 깨달았다. 전체 5장으로 나뉘어 자아감 확립, 하고 싶은 일과 할 수 있는 일의 구분, 그에 따른 구체적인 실천 방법, 인간관계 재정립, 매력적인 남자 되기 등으로 구성된 이 책 속에는 원대한 꿈을 세우기까지 마냥 기다리기보다는 그날그날의 목표를 세울 것, ‘나댄다’는 말을 들을지라도 적극적으로 달려들 것, 당장은 쓸데없어 보이는 인문학 강좌나 악기 연주 등 감수성을 키우는 일에 부지런을 떨 것, 단 5분이라도 3년 동안 매일 하는 일 하나쯤 만들어볼 것 등 구체적인 방법들이 제시되어 있다. 인생을 ‘생존’이 아니라 ‘향유’하는 것으로 이해하는 세대인 오늘의 20대 남자들에게 ‘지금 하는 이 일이 맞는 걸까?’, ‘내 인생의 멘토는 어디 없을까?’ 등을 고민하느라 머뭇거리지 말고 미래가 불확실하더라도 후회 없이 매진해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공부하고, 도서관 귀신이라 불릴 만큼 책을 탐닉해 내면의 멘토를 만들기를 제안하는 이 책은 인생의 정답을 찾기 위해 분투하는 20대 남자들로 하여금 ‘지옥의 출구’를 발견하도록 돕는 현명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AI 중심 대학
연암사 / 장준호 (지은이) / 2026.03.12
18,900원 ⟶ 17,010원(10% off)

연암사소설,일반장준호 (지은이)
ChatGPT의 등장은 AI 시대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고, 불과 두 달 만에 1억 명의 사용자를 돌파하며 교육과 사회 전반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그러나 대학은 여전히 학위 중심 체계와 AI 활용 사이에서 혼란을 겪고 있다. 이 책은 산업혁명 이후 잃어버린 개별화 교육을 AI가 복원하고, 학과의 경계를 넘어 학생의 역량을 키우는 새로운 교육 생태계를 제시한다. AI는 도구일 뿐이며, 교육의 본질은 언제나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미래 대학의 방향성을 탐구하고 있다.프롤로그 _ 4 제1장: 위기 진단 (The Diagnosis) _ 13 무너지는 상아탑 | 시스템의 한계 | 금지된 실험 제2장: 에이전트 탐색 (The Search) _ 51 솔루션 헌팅 | 교육 철학의 구현 | 파일럿 설계 | 첫 접촉 | 학습의 혁명 | 데이터가 말하는 진실 | 라이트 교수의 성찰 제3장: 학습의 재발견 (The Awakening) _ 91 컴퓨터과학과의 돌파구 | 철학과의 혁명 | 예체능의 각성 제4장: 교수진의 전환 (Faculty Transformation) _ 131 교수용 에이전트의 탄생 | 저항과 공포 | 공개 토론: AI와 교육의 미래 제5장: 구조의 해체 (Structural Revolution) _ 171 경계의 붕괴 | 학과 소멸의 시작 | 에이전트 시대의 학습 | 학생들의 미래 | 실전: 학생의 관점 | 대학생을 위한 에이전트 활용 가이드 | 예체능의 반란 | 철학과의 확장 | 교육의 미래를 향하여 제6장: 실행의 시작 (The Implementation Begins) _ 231 행정 혁명 | 물리적 변화 | 교수 재배치 | 신입생 맞이 | 파일럿 클러스터 가동 제7장: 새로운 도전 (New Challenges) _ 289 의존성의 그림자 | 윤리적 딜레마 | 인간 교수의 재발견 | 첫 졸업생들 제8장: 미래의 대학 (The University of Tomorrow) _ 321 전국적 확산 | 오픈소스 발표 | 연방 교육부의 인증 | 해외의 주목 | 제이크의 귀환 | 매력적인 숫자들 에필로그 _ 344AI 시대, 대학 교육의 본질을 다시 묻다 학생들의 ChatGPT 사용을 규제해야 할까, 권장해야 할까? AI 사용은 학칙 위반인가, 권장사항인가? 학생들은 혼란스럽다. 교수들도 변화의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많다. 강의 내용을 바꿔야 할까? 2022년 11월 ChatGPT의 등장은 AI 시대 서막을 알렸다. 이후 다양한 생성형 AI가 빠르게 확산되며 사회 전반에 변화를 가져왔지만, 대학은 여전히 혼란 속에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다. 일부 교수는 AI 사용을 규제하고, 일부는 권장하는 등 명확한 기준이 부재해 학생과 교수 모두 혼란을 겪고 있다. 역사적으로 공교육은 산업혁명 이후 표준화된 집단 교육 체계로 자리 잡았고, 대학은 학위 중심의 신뢰 기반을 형성해왔다. 그러나 21세기 들어 기업들은 학위보다 데이터 분석, 문제 해결, 의사소통 같은 역량(competencies)을 중시하는 흐름으로 전환하고 있다. 이는 학과와 전공이라는 전통적 지식 분류 체계가 현실 문제 해결에 적합하지 않음을 보여 준다. 공교육의 한계: 산업혁명 이후 표준화된 집단 교육 체계가 자리 잡으며 개별화 교육은 사라졌다. 대학의 구조적 문제: 학과·전공 중심의 분류 체계는 100년 이상 유지되었으나, 현실 문제 해결에는 적합하지 않다. 21세기 변화: 기업들은 학위보다 데이터 분석, 문제 해결, 의사소통 같은 역량을 중시하는 흐름으로 전환하고 있다. 맞춤형 학습 복원: AI Agent 기술은 모든 학생에게 개인 교사처럼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수 있다. 학문 경계 해체: AI 튜터는 학과 소속을 넘어 학생의 관심사에 따라 다양한 학문을 연결해 안내한다. 역량 중심 생태계: 대학은 학과의 집합이 아니라 학생의 역량을 키우는 생태계로 변화해야 한다. 최근 등장한 AI 에이전트 기술은 이러한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다. AI는 모든 학생에게 맞춤형 학습을 제공해 개별화 교육을 복원하고, 학문 간 경계를 허물어 학생의 관심사에 따라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학습을 안내할 수 있다. 대학은 더 이상 학과의 집합이 아니라 학생의 역량을 키우는 생태계로 변화해야 한다. 소설 형식을 빌린 이 책은 ‘하버스톤’이라는 가상의 미국 대학을 배경으로 AI 중심 대학의 가능성을 탐구하며, 각 대학이 가진 역사와 철학, 지역적 특성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진화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중요한 것은 AI가 도구일 뿐이며, 교육의 본질은 언제나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것이라는 점이다. 우리는 교육의 본질로 돌아갈 기회를 맞이했으며, 이 책은 그 여정을 시작하는 독자들에게 작은 영감을 제공한다. It is the supreme art of the teacher to awaken joy in creative expression and knowledge. 창의적 표현과 지식에서 기쁨을 일깨우는 것, 그것이 교사의 최고 예술이다. 아인슈타인“저는 오늘 여러분께 솔직해지고자 합니다. 우리 대학은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강당이 술렁였다. 속삭이는 소리들이 파도처럼 번져 나갔다. 레베카는 그 파동을 느꼈다. 놀람, 당황, 분노, 불안… 다양한 감정들이 공기 중에 뒤섞였다. “보세요, 이 패턴. 1학년 때 중도 탈락하는 학생의 80%가 첫 학기에 이미 신호를 보냅니다. 특정 과목에서 C 이하를 받고, 출석률이 떨어지고, 과제 제출이 지연되고…”“그걸 막을 방법이 없었던 건가요?”“없었던 게 아니라 못 본 겁니다. 100명이 넘는 학생을 교수 한 명이 어떻게 파악하겠어요? 조교가 있다고 해도 불가능합니다.” “ChatGPT한테 '미적분 문제 풀어 줘'라고 하면 답을 줍니다. 학생은 그걸 베껴 써요.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 채로.”“에이전트는요?”“에이전트는 이렇게 물어봅니다. '이 문제에서 뭐가 어려웠어요?' '어디까지 이해했어요?' '이 개념 기억나요?' 그리고 힌트를 줍니다. 답이 아니라 학생이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전장의 마에스트로 13
로크미디어 / 산초 지음 / 2010.05.07
8,000원 ⟶ 7,200원(10% off)

로크미디어소설,일반산초 지음
<바람의 칼날> <전사의 나라>의 작가 산초의 퓨전 판타지 소설. 한국인 최초 웨스트포인트 사관생도 강인보. 거대한 굉음과 폭격 속에 정신을 잃고 깨어나니 시체 더미 속 한 젊은 기사의 몸이었다. 그때부터 인보, 아니 켈러의 지독한 인생은 시작되는데…1권 전장의 마에스트로』제1권. 서장 필사의 탈출 레무리아 대륙 잃어버린 고리 적응 위기의 노예들 그래도 희망은 있다 인간 사냥(1) 삶을 갈구하는 절규들 위기에서 얻는 것 2권 탈출 아라니스 영지 얼떨결에 징집되다 이름이 생기다 훈련병, 켈러 폴락 십인대 첨병, 켈러 침투 그리고 첫 번째 희생 3권 낙오병이 되다 호기심은 상처를 부르고 희대의 보물, 오스메탈 전쟁의 소용돌이에서 불타는 마코 성 폴락 십인대, 휴가를 가다 무적 십인대, 그 탄생의 징조 오공과 오정 그리고 산드라 깡총한 단발머리 여아의 기억 세러 훈련 그리고 습격 4권 치료사로 나선 켈러 형, 엘샤드와 만남은 바람결에 스치고 갈등의 불씨를 잠재우고 바운티 헌터와 웨스트 용병단 아맥가드 가문의 사람(1) 아맥가드 가문의 사람(2) 대추격전(1) 대추격전(2) 쫓기는 산드라 반격과 탈주 5권 흉흉한 분위기의 밀즈 시 깨달음 사투 폴락, 핏줄이 당기다 대륙의 어둠, 데몬demon 악연 인보, 분노하다 다가오는 피의 징조 삼엽활공기 6권 흙의 진晉, 다오DAO 세 형제의 만남 두다이 전대의 탄생 전쟁, 그 시발점 인보, 신무기를 개발하다(1) 인보, 신무기를 개발하다(2) 지리산의 깡총 머리 여아는 산드라였다 2008 가을을 강타할 또 하나의 퓨전 판타지 대작! 작가 산초가 자신 있게 선보이는 그 네 번째 이야기! 한국인 최초 웨스트포인트 사관생도 강인보 거대한 굉음과 폭격 속에 정신을 잃고 깨어나니 시체 더미 속 한 젊은 기사의 몸이었다 그때부터 인보, 아니 켈러의 지독한 인생은 시작되는데…… 노예의 틈바귀에서 이계의 지식을 배우고 귀족들의 사냥감이 되어 탈출에 탈출을 거듭했던 켈러 그가 결국 선택한 것은 전장이었다! 천한 노예에서 전장을 지배하는 전신이 되기까지 켈러의 위대한 신화는 지금부터 시작이다!
2016 제과제빵 기능사 실기
책과상상 / 김인호.황경희.우기남 지음 / 2016.09.10
20,000원 ⟶ 18,000원(10% off)

책과상상소설,일반김인호.황경희.우기남 지음
2015년 추가된 실기과제를 반영하여 제과기능사 26과제, 제빵기능사 25과제의 메뉴를 각 과정별 컬러사진과 상세한 설명으로 나타냄으로써 수험생 스스로 실습이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또한, 실기시험의 채점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항은 별도의 팁(Tip)과 체크 포인트(Check Point)를 통해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제과기능사 실기 26과제 01_과일 케이크 02_다쿠와즈 03_데블스푸드 케이크 04_마데라(컵) 케이크 05_마드레느 06_마카롱 쿠키 07_밤과자 08_버터스펀지 케이크(공립법) 09_버터스펀지 케이크(별립법) 10_버터 쿠키 11_사과 파이 12_소프트롤 케이크 13_쇼트브레드 쿠키 14_슈 15_시퐁 케이크(시퐁법) 16_옐로레이어 케이크 17_타르트 18_젤리롤 케이크 19_초코머핀(초코컵케이크) 20_찹쌀도넛 21_파운드 케이크 22_퍼프 페이스트리 23_브라우니 24_멥쌀스펀지케이크(공립법) 25_치즈케이크 26_호두파이 제빵기능사 실기 25과제 01_건포도 식빵 02_단과자빵(트위스트형) 03_더치빵 04_데니시 페이스트리 05_모카빵 06_밤 식빵 07_버터롤 08_버터톱 식빵 09_브리오슈 10_빵도넛 11_단과자빵(소보로빵) 12_스위트 롤 13_식빵(비상스트레이트법) 14_옥수수 식빵 15_우유 식빵 16_그리니시 17_단과자빵(크림빵) 18_단팥빵(비상스트레이트법) 19_풀만 식빵 20_불란서빵 21_소시지빵 22_베이글 23_햄버거빵 24_호밀빵 24_쌀식빵 책속 부록 제과제빵기능사 실기 핵심요약노트◆ 이 책의 특징 : 이 책은 2015년 추가된 실기과제를 반영하여 제과기능사 26과제, 제빵기능사 25과제의 메뉴를 각 과정별 컬러사진과 상세한 설명으로 나타냄으로써 수험생 스스로 실습이 가능하도록 만들었습니다. 또한, 실기시험의 채점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항은 별도의 팁(Tip)과 체크 포인트(Check Point)를 통해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책 속 부록으로 제과제빵기능사 실기 핵심요약노트를 수록하고 있어 제과제빵기능사 자격시험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상남자 나가신다 3
로크미디어 / 박동신 지음 / 2016.04.27
8,000원 ⟶ 7,200원(10% off)

로크미디어소설,일반박동신 지음
문학관 기행
박이정 / 김진기 외 지음 / 2017.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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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정소설,일반김진기 외 지음
이 책은 이효석, 김유정, 박경리, 조정래, 김승옥, 황순원, 채만식, 최명희, 김동리 등 한국인들이 오래 사랑하고 많이 좋아하는 작가 9인을 선정하여 그들의 문학과 관련 전시물을 소개하고 있는 문학관을 중심으로 그들의 문학 세계를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다른 많은 문학탐방 관련 책들과 달리 작가와 작품 세계에 대한 개략적인 소개와 함께 문학관 탐방 이후에 좀 더 심화된 관심을 갖게 될 독자들을 위해 이들 작가들의 작품 세계에 대한 좀 더 깊이 있는 내용들도 정리해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작가들의 작품 세계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어 하는 독자들도 만족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뿐만 아니라 이 책은 문학관마다 작가와 작품세계와 관련한 주변 정보들을 아울러 정리해 두었다. 이 주변 정보에는 단지 작가와 작품세계와 관련된 사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식도락 정보나 주변 관광지 소개도 곁들여 있어 독자들에게 매우 유익한 정보가 될 것이다. 문학에 쉽고 즐겁게 다가가는 길… 이 책은 이효석, 김유정, 박경리, 조정래, 김승옥, 황순원, 채만식, 최명희, 김동리 등 한국인들이 오래 사랑하고 많이 좋아하는 작가 9인을 선정하여 그들의 문학과 관련 전시물을 소개하고 있는 문학관을 중심으로 그들의 문학 세계를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다른 많은 문학탐방 관련 책들과 달리 작가와 작품 세계에 대한 개략적인 소개와 함께 문학관 탐방 이후에 좀 더 심화된 관심을 갖게 될 독자들을 위해 이들 작가들의 작품 세계에 대한 좀 더 깊이 있는 내용들도 정리해 소개하고 있다. 독자들은 아마도 개략적으로 소개한 부분만으로도 아주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작가들의 작품 세계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어 하는 독자들도 만족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뿐만 아니라 이 책은 문학관마다 작가와 작품세계와 관련한 주변 정보들을 아울러 정리해 두었다. 이 주변 정보에는 단지 작가와 작품세계와 관련된 사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식도락 정보나 주변 관광지 소개도 곁들여 있어 독자들에게 매우 유익한 정보가 될 것이다.
2018 채한태 명품 공직선거법 단원별 객관식문제집
아모르에듀(북이그잼) / 채한태 (지은이) / 2018.05.03
12,000

아모르에듀(북이그잼)소설,일반채한태 (지은이)
2018 7.9급 선거행정직, 승진 시험을 대비할 수 있는 교재다. 공직선거법 출제방식 적응을 위한 선거행정직 대비 단기간 마무리가 가능하다. 공직선거법 기본서 목차에 따른 단원별 문제 구성으로, 새로운 문제유형 적응을 위한 박스형 문제를 다수 수록하였다. 중요 출제예상 조문들과 헌법재판소 판례를 총정리하여 문제화하였다.제1장 선거제도와 총칙 ········ 6 제2장 선거권과 피선거권 ··· 28 제3장 선거구역과 의원정수 ········ 36 제4장 선거기간과 선거일 ··· 48 제5장 선거인명부 52 제6장 후보자 ········ 59 제7장 정당의 후보자 추천을 위한 당내경선 ···· 82 제8장 선거운동 ···· 89 제9장 선거비용 ···· 142 제10장 선거와 관련 있는 정당활동의 규제 ····· 149 제11장 투 표 ········ 154 제12장 개 표 ········ 177 제13장 당선인의 결정 및 공고 · 185 제14장 재선거와 보궐선거 및 동시선거에 관한 특례 ···· 195 제15장 재외선거에 관한 특례 ··· 202 제16장 선거에 관한 쟁송 ··· 210 제17장 보 칙 ········ 2182018 7.9급 선거행정직, 승진 시험 완벽대비 -공직선거법 출제방식 적응을 위한 선거행정직 대비 단기간 마무리 -공직선거법 기본서 목차에 따른 단원별 문제 구성 -새로운 문제유형 적응을 위한 박스형 문제 다수 수록 -중요 출제예상 조문들과 헌법재판소 판례를 총정리하여 문제화 객관식 시험문제 출제방식에 완벽히 적응할 수 있도록 문제를 다양한 유형으로 구성하여 만든 문제집 수험생 여러분이 공직선거법에 쉽게 접근하여 단기간에 공직선거법을 정복할 수 있는 방법을 불철주야 연구하여, 미력하나마 수험생 여러분의 합격에 기여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2013년 공무원 시험 과목개편과 선거행정직 시험과목 변경으로 인하여 공직선거법이 새롭게 추가 되었다. 2017년까지 출제된 문제들을 보면, 공직선거법 법조문과 더불어 판례가 출제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공직선거법 단원별 객관식 문제집은 공직선거법 출제경향상 난도가 높은 문제와 함정문제를 효과적으로 단기간에 정복할 수 있도록 심혈을 다하여 독창적으로 만든 문제집이다. 또한 본서는 공직선거법의 개정되고 신설된 조문들과 학계에서 논쟁이 되고 있는 조문들을 철저히 심도있게 분석하여 시험출제가 예상되는 문제들로 엄선하여 수록하였으며, 국가직 7급.9급 및 내부승진시험에 충분히 적응할 수 있도록 입체적으로 분석하여 독창적으로 문제화하여 수록하였다. 명품 공직선거법 단원별 객관식 문제집은 객관식 시험문제 출제방식에 적응할 수 있도록 기본서의 목차에 따라 단원별로 문제를 다양한 유형으로 구성하여 만든 문제집이다. 본 문제집의 특징은 아래와 같이 요약할 수 있다. 01 새로운 문제유형에 적응하기 위해서 박스문항 문제를 많이 수록하였다. 02 내용을 정확하게 숙지해야 풀 수 있는 문제들이 많이 수록되어 실력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03 최근 개정조문과 출제 예상되는 중요 조문들을 반영하여 문제화하였다. 본서의 출간을 성원해주신 Daum카페 채한태헌법교실의 4만여 명의 회원, 공법연구실의 장선미 실장, 편집부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공직선거법과 관련하여 동영상강의 및 다양한 수험자료들은 채한태닷컴(www.chaehantae.com)을 통해 수시로 업데이트 해드릴 것을 약속 하는 바이다.
커피에 대한 우리의 자세
BOOKERS(북커스) / 조던 마이켈먼, 재커리 칼슨 (지은이), 켈시 로텐 (그림), 김유라 (옮긴이) /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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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ERS(북커스)건강,요리조던 마이켈먼, 재커리 칼슨 (지은이), 켈시 로텐 (그림), 김유라 (옮긴이)
물보다 커피를 즐기는 당신이 커피를 대하는 태도. 좀 더 재밌고, 맛있게 즐기기 위한 현대 커피러버들이 알아야 할 55가지 이야기를 담았다. 전 세계 최대 커피 네트워크 스프럿지(Sprudge)의 창립자가 세계의 카페, 커피 농장, 커피 축제들을 수년 동안 취재하면서 온몸으로 경험한 커피를 즐기는 법을 일러스트와 함께 담았다. 1장 Around the world 세계에서 공통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커피에 대한 상식, 2장 At home 집에서 커피를 즐기기 위해서 알아야 할 상식, 3장 At the cafe 카페에서 커피를 즐기기 위한 우리의 태도와 상식, 4장 For the future 향후 지속가능하게 커피를 즐기기 위한 우리의 인식 등으로 구성되었다.PROLOGUE 프롤로그 지금은 커피시대 한국의 커피러버들에게 1. AROUND THE WORLD 세계에서 Attitude 1 커피는 과일이다 Attitude 2 커피는 세계적인 상품이다 Attitude 3 커피의 역사는 식민지의 역사다 Attitude 4 모든 커피는 인간이 키운다 Attitude 5 커피 재배자는 장인이다 Attitude 6 요즘 가장 멋진 카페는 커피 생산국에 있다 Attitude 7 가공은 중요하다 Attitude 8 워시드 커피라고 꼭 깔끔하지는 않으며 내추럴 커피라고 꼭 거친 것은 아니다 Attitude 9 다크 로스트와 진한 커피는 다르다 Attitude 10 산미는 좋은 것이다 2. AT HOME 집에서 Attitude 11 집에서 맛있는 커피를 만들기 위해 대단한 장비를 갖출 필요는 없다 Attitude 12 집에서 맛있는 에스프레소를 내리는 건 생각보다 돈이 든다 Attitude 13 커피 장비를 청소해야 한다 Attitude 14 분쇄하지 않은 원두가 더 좋다 Attitude 15 좋아하는 커피 스타일을 찾아보자 Attitude 16 특성 있는 로스트 방식은 특색 있는 커피 맛을 낸다 Attitude 17 눈으로 신선한 커피를 가려내기가 어렵다 Attitude 18 신선한 커피는 좋은 포장에 깃든다 Attitude 19 커피를 얼리지 마라. 하지만 얼리게 될 경우에는 이 조언을 따르라 Attitude 20 인스턴트 커피가 다시금 유행을 타고 있다 Attitude 21 아이스커피와 콜드브루는 같지 않다 Attitude 22 커피는 버릴 것이 없다 Attitude 23 한결같은 커피 맛을 원한다면, 전동식 커피머신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Attitude 24 커피를 직접 내려 마신다는 건 일종의 성취감을 선사한다 Attitude 25 맛과 멋, 모두 살린 케멕스는 작품이다 Attitude 26 커피 맛을 더 좋게하는 법, 좋아하는 잔에 마셔라 Attitude 27 커피와 음식은 꽤 잘 어울린다 Attitude 28 커피를 내리는 일은 사랑의 표현이다 Attitude 29 몇 가지 음식과 커피 한 잔은 손님을 초대하기에 딱! 적당하다 3. AT THE CAFE 카페에서 Attitude 30 그 어느 때보다도 품질 좋은 커피를 즐기기 좋은 시대다 Attitude 31 카페의 역사는 커피의 사회사다 Attitude 32 카페의 역할은 진화하고 잇다 Attitude 33 바리스타는 캐셔이자 셰프이며 상담원이다 Attitude 34 커피 에티켓, 팁은 바리스타에 대한 감사의 표현일 수도 있다 Attitude 35 바리스타가 무례하다고 느껴진다면?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Attitude 36 무례한 바리스타 이미지는 한물갔다 Attitude 37 어느 도시에서나 멋진 카페를 찾고 싶다면? 스프럿지를 활용하자 Attitude 38 지역에서 가장 힙한 카페는 바리스타들이 알고 있다 Attitude 39 헤드폰을 사용하자 Attitude 40 소도시에서도 훌륭한 커피를 만날 수 있다 Attitude 41 커피바에서 바리스타와 함께 에스프레소를 마셔 보자 Attitude 42 (언제나 해야 되는 것은 아니지만) 테이블을 정리하는 건 배려 있는 행동이다 Attitude 43 가향 커피는 대부분 맛이 없는 편이다 Attitude 44 카페 메뉴를 해독하는 건 간단하다 Attitude 45 커피는 살짝 식혀 먹자 Attitude 46 우유의 출처는 중요하다 Attitude 47 우유 대체품도 맛있다 Attitude 48 첨가물은 권리다 Attitude 49 크림과 설탕 없이 마시는 커피가 충격적으로 맛있을 수 있다 Attitude 50 플랫화이트라는 건 없다 Attitude 51 잘 만든 모카는 아름답다 4. A NEW RUTURE 새로운 미래를 위해 Attitude 52 커피는 (아마도) 건강에 좋다 Attitude 53 커피는 세상 모든 미식의 관물이다 Attitude 54 커피도 당신을 사랑한다 Attitude 55 커피는 세상을 구한다 커피 재배 지역과 가공 스타일, 향미 노트 카스카라, 커피 껍질로 만든 차 로스팅은 왜 하는가? 중급 커피학: 추출의 과학 바리스타와의 대화에 필요한 커피 용어 수동 추출 방법 전문 바리스타 경연대회의 별난 세계 커피바 메뉴 코피 루왁은 문제적이다 EPILOGUE 에필로그 INDEX 인덱스전국 10만 곳 이상의 커피전문점, 커피 공화국 한국 현대인에게 커피는 빼놓을 수 없는 필수 음료 커피다. 한 기사에 따르면 한국 커피 시장의 규모는 10조원을 돌파하고 커피믹스 130억 잔, 원두커피 48억 잔, 각종 커피음료 40억 잔 그리고 인스턴트 커피 등을 포함하면 커피 소비량은 엄청나다. 그 가운데 우리가 주목해야할 것은 저렴한 ’믹스커피’에서 고가의 ‘원두커피’로 커피 문화가 이동했다는 사실이다. 2007년 9000억 원대였던 원두커피의 시장규모는 10년 사이에 7조8528억 원으로 7배 이상 커졌다. 원두커피의 시장이 커지면서 간편하고, 달달한 커피믹스를 즐기던 시대를 지나 이제는 에스프레소, 핸드드립 등 원하는 스타일의 커피를 위해 직접 각종 기구 등을 사 모으고, 내려 마시기 시작하였다. 커피는 새로운 것이 아니다. 그러나 커피를 즐기는 방법은 새로울 수 있다. ‘한국인의 커피에 대한 사랑, 커피문화는 그 어느 나라에 비해 뒤지지 않는다’. 한국 최초 커피 마니아 조선의 고종에서 시작된 한국의 커피 문화는 130여 년이 지난 지금, 로스터리와 독자적인 커피 맛을 내는 카페가 동네 곳곳에 생길 정도로 깊어졌다. 세계 곳곳의 다양한 향미의 원두를 구하는 일은 어렵지 않게 되었고, 케멕스, 하리오 등 각종 추출기구를 집에 두는 건 일상이 되었다. 그만큼 이제 품종, 재배, 정제, 선별, 생산지를 알고 싶어하는 커피에 대한 지적욕구도 증가하면서 그에 대한 정보도 무수히 쏟아지고 있다. 커피러버COFFEE LOVER들이 커피를 즐기기 더욱 좋은 시대가 되었고, 이 책은 커피를 즐기기 위한 55가지 이야기를 담았다. 지금은 커피시대! 우리가 알면 좋은, 커피를 대하는 자세! “커피의 황금기가 도래한 지금, 커피는 과거 어느 때보다도 맛있고 의미 있는 음료가 되었다. 커피를 만들고 또 즐기는 방법 역시 과거 어느 때보다도 다양하다” (저자 서문 가운데) 전 세계의 카페, 커피 농장, 커피 축제 등을 다니며 글로벌 커피 네트워크 ‘스프럿지’를 만든 조던 마이켈먼과 재커리 칼슨. 그들은 2009년부터 오리건주 포틀랜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면서 각종 커피에 관한 기록을 해왔다. 이 책은 자신이 좋아하는 커피 한 잔과 가볍게 이야기할 수 있는 커피에 관한 다양한 주제들을 1장 커피에 관한 기초 상식(‘커피는 과일이다’, ‘커피의 역사는 식민지의 역사다’), 2장 집에서 커피를 내려 마시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상식(‘분쇄하지 않은 원두가 더 좋다’, ‘아이스커피와 콜드브루는 같지 않다’)와 같이 풀어냈다. 또한 3, 4장에서는 카페와 바리스타에 관한 문화, 지속적으로 커피를 즐기기 위해 필요한 우리의 인식 등을 담았다. 이러한 내용은 지금 현재, 커피를 즐기는 현대인들에게 유익한 가이드북이 될 것이다.
글 읽기와 길 잃기
연암서가 / 홍성광 (지은이) / 2021.01.30
18,000

연암서가소설,일반홍성광 (지은이)
문학뿐만 아니라 우리의 관심을 끌 만한 역사, 철학, 법, 정치, 시사와 관련한 다양한 내용들이 들어가 있다. 90편의 다양한 글을 묶고 분류해 1) 삶의 지혜와 행복 2) 우정과 갈등 3) 법, 시사와 정치 4) 시 읽기 5) 소설 읽기 6) 소설과 인물 비교라는 여섯 부로 나누었다. 제1부에서는 마음의 평정과 삶의 지혜, 행복론에 관해 다루었다. 제2부에서는 모차르트와 살리에리의 갈등, 괴테와 실러의 우정, 그리고 니체와 바그너, 토마스 만과 브레히트의 갈등처럼 우정과 갈등에 대해 다루었다. 제3부에서는 법치, 정치, 관세동맹, 라이프치히의 촛불 집회, 독일과 프랑스의 과거 청산 등과 같은 시사 문제를 다루었으며, 우정과 갈등, 시사와 정치 항목에도 시와 소설 분석이 행해지고 있다. 소설과 인물 비교 장에는 텍스트 상호성을 중시해 비교문학의 성격을 띤 글도 들어 있다. 전혀 무관해 보이는 『마의 산』과 『무진기행』『상실의 시대』 같은 작품들을 비교하면서 동서양의 글쓰기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살펴보았다. 그리고 『데미안』과 『그리스인 조르바』나 『아Q정전』과 같은 작품들에서 니체의 초인超人이나 말인末人이 각기 작품 속에서 어떻게 형상화되었는지 살펴봄으로써 새로움과 쏠쏠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머리말 제1부 삶의 지혜와 행복 1. 너 자신을 알라!소크라테스와 오이디푸스 그리고 니체 2. 길바닥 철학자 디오게네스와 알렉산더 대왕 이야기 3. 아곤과 안타곤 4. 카르마와 다르마 5. 부처님에 대한 거짓 소문 6. 마음의 평정과 영혼의 안식 7. 성서와 생태학 8. 일거양득의 유래한 번 들고 두 개를 얻는다? 9. 꿀벌이 말벌을 상대하려면 10. 화투 비광 그림에 담긴 숨은 뜻은? 11. 거인 괴테의 고뇌와 아픔 12. 비관론자의 행복론 13. 쇼펜하우어 철학과 불교 14. 밀레의 그림 「만종」에 숨겨진 놀라운 이야기상식의 파괴 15. 나는 누구일까?평범의 위대함 제2부 우정과 갈등 1. 모차르트와 살리에리천재를 질투하는 둔재? 2. 괴테와 실러의 돈독한 우정 바이마르 고전주의 시대 3. 괴테와 쇼펜하우어 어머니의 우정, 괴테와 쇼펜하우어와의 대결 4. 하이네와 마르크스의 교유 5. 하이네가 본 괴테감탄과 거리 사이 6. 니체의 유곽 체험과 바그너 비판 7. 비트겐슈타인의 『전쟁일기』그는 왜 죽음 속으로 뛰어들었는가? 8. 토마스 만과 하인리히 만의 지독한 형제 갈등 9. 나치 문제를 둘러싼 토마스 만과 브레히트의 갈등 10. 차마 부치지 못한 카프카의 편지강자의 횡포와 갑질 11. 영화 (1999)단순한 폭력영화인가 또는 지난한 자아실현 영화인가? 제3부 법, 시사와 정치 1. 상앙의 변법 2. 법치주의의 명암한비자와 이사 3. 마녀사냥 4. 거인 친위대 이야기 5. 뷔히너의 드라마 『당통의 죽음』 6. 미네르바의 부엉이해석과 변혁 7. 리스트의 관세동맹 정치통일에 앞서 경제통일을 먼저 이룩한 분열된 독일 8. 전쟁에 반대하다 조국의 배신자로 몰린 헤르만 헤세 9. 『마의 산』과 민주공화국 10. 토마스 만이 종전 후 독일에 돌아가지 않은 이유 11. 카프카의 단편 「법 앞에서」 12. 종전 후 독일 여성의 삶과 자녀 양육수당 13. 서독의 동방정책접근을 통한 변화, 변화를 통한 접근 14. 악의 평범성과 무사유의 죄악 시키는 대로 했다고 죄가 없는 것일까? 15. 하인리히 뵐의 정치 참여페터 슐링크의 소설 『주말』 16. 68혁명 세대의 작가 페터 슈나이더와 첫 단편 「렌츠」 17. 독일의 정치교육은 어떻게 진행되는가? 18. 터키인으로 변신한 독일인 위장취업자 귄터 발라프의 르포기사 19. 1989년 라이프치히의 촛불 집회 20. 독일 국민은 국기를 흔들고, 국가를 불러도 되는가? 21. 2003년도 영화 22. 독일의 과거청산 23. 프랑스의 과거청산 24. 『내 인생의 5년』관타나모 보고서 제4부 시 읽기 1. 「불청객」 2. 「나비야 나비야」와 독일 민요 「꼬마 한스」 3. 실러의 시 「환희의 송가」와 베토벤의 만남 4. 하이네의 서사시 『아타 트롤』 중 「노예선」 5. 시 「로렐라이」는 과연 낭만적인 노래인가? 6. 저 산봉우리 너머엔 뭐가 있을까 7. 하이네의 시집 『노래의 책』사랑의 고통과 좌절 8. 헤르만 헤세의 시 몇 편 9. 독일의 목사 마르틴 니묄러의 시 「나치가 그들을 불렀을 때」 10. 「관악산에서」 제5부 소설 읽기 1. 괴테 말년의 단편 「노벨레」우리에서 뛰쳐나간 괴수를 어떻게 해야 할까? 2. 열녀와 재가금지 풍속이 생긴 이유박지원의 「열녀함양박씨전」 3. 박지원의 「우상전」요절한 천재시인 우상 이언진 4. 슈토름의 『이멘 호』 『이수일과 심순애』의 원조 5. 프란츠 카프카의 단편 「선고」 6. 프란츠 카프카의 단편 「여가수 요세피네, 또는 쥐들의 종족」 7. 카프카의 장편 『소송』에서 법원 권력의 실체원죄설과 구원설 8. 프란츠 카프카의 장편 『성』에서 본 권력과 욕망 9. 『어머니』의 작가 막심 고리키와 그의 죽음의 미스터리 10. 꿈틀거림과 『서울 1964년 겨울』 11. 일본의 카프카 아베 코보의 『모래의 여자』구덩이에 빠진 남자 12. 하인리히 뵐의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 13. 페터 슈나이더의 『장벽을 뛰어넘는 사람』카베의 이야기 14. 이청준의 단편 「누군들 초장부터 꾼으로 태어나랴」 15. 『좀머 씨 이야기』에서의 걷기 강박 16. 노벨문학상 받은 페터 한트케 『어느 작가의 오후』 읽기 17. 소년과 호랑이의 위험한 동거 18. 『달과 소녀』프랑크푸르트의 어느 신혼부부 이야기 제6부 소설과 인물 비교 1. 『니벨룽의 노래』와 에첼(아틸라 대왕)훈족, 흉노와 투후 김일제 2. 『독일. 어느 겨울동화』와 『공산당 선언』의 닮은 점과 다른 점 3. 루쉰의 아Q와 니체의 말인 4. 헤세의 『데미안』과 니체의 초인 5. 『그리스인 조르바』와 니체의 초인 6. 이청준과 토마스 만 7. 구스타프 말러와 토마스 만의 관계말러와 『베네치아에서의 죽음』 8. 『무진기행』과 『마의 산』의 인물들은 어떻게 닮았는가? 9. 토마스 만의 『마의 산』과 무라카미 하루키의 『상실의 시대』 10. 하인리히 만의 『오물 선생』 「퇴위」와 이문열의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11. 헤세의 「험난한 길」과 무라카미 류의 『타나토스』 12. 한강의 소설 『채식주의자』와 니체, 카프카, 헤세 참고문헌재미와 교양을 넘어 자신의 길을 찾는 글 읽기 우리는 보통 책을 통해 교양과 지식을 얻음으로써 삶의 길을 찾기 위해 글 읽기를 한다. 그런데 여기서는 의문을 제기하여 종종 기존의 통념과 다른 생각과 시각을 추구한다. 그러니 이 책을 읽다 보면 삶에 대한 의문이 해소되는 것이 아니라 의문이 커질 수도 있다. 그리하여 길을 잃을 때 스스로 자신의 길을 개척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 필요하다. 이것이 소위 니체가 말하는 위버멘쉬bermensch의 길이기도 하다. 때로는 읽을 책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늘어나서 걷잡을 수 없게 되는 경우가 있다. 힘이 들고 난감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그게 오히려 책을 읽는 즐거움이자 묘미가 아닐까 생각되기도 한다. 이 책은 가벼운 마음으로 편히 읽을 수 있게 되도록 짧고 간결한 글로 이루어져 있다. ‘소통’이 인문학의 본질이니만큼 어떻게든 독자들에게 다가서기 위해서이다. 또한 삶의 지혜를 가르친 로마 시대의 시인 호라티우스의 말대로 교양과 재미를 줄 뿐만 아니라 신선함, 다른 생각, 새로운 시각을 가미하여 자신의 길을 찾는 글 읽기가 되게끔 했다. 이 책에는 문학뿐만 아니라 우리의 관심을 끌 만한 역사, 철학, 법, 정치, 시사와 관련한 다양한 내용들이 들어가 있다. 90편의 다양한 글을 묶고 분류해 1) 삶의 지혜와 행복 2) 우정과 갈등 3) 법, 시사와 정치 4) 시 읽기 5) 소설 읽기 6) 소설과 인물 비교라는 여섯 부로 나누었다. 제1부에서는 마음의 평정과 삶의 지혜, 행복론에 관해 다루었다. 제2부에서는 모차르트와 살리에리의 갈등, 괴테와 실러의 우정, 그리고 니체와 바그너, 토마스 만과 브레히트의 갈등처럼 우정과 갈등에 대해 다루었다. 제3부에서는 법치, 정치, 관세동맹, 라이프치히의 촛불 집회, 독일과 프랑스의 과거 청산 등과 같은 시사 문제를 다루었으며, 우정과 갈등, 시사와 정치 항목에도 시와 소설 분석이 행해지고 있다. 소설과 인물 비교 장에는 텍스트 상호성을 중시해 비교문학의 성격을 띤 글도 들어 있다. 전혀 무관해 보이는 『마의 산』과 『무진기행』『상실의 시대』 같은 작품들을 비교하면서 동서양의 글쓰기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살펴보았다. 그리고 『데미안』과 『그리스인 조르바』나 『아Q정전』과 같은 작품들에서 니체의 초인超人이나 말인末人이 각기 작품 속에서 어떻게 형상화되었는지 살펴봄으로써 새로움과 쏠쏠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쇼펜하우어는 인생살이란 어차피 그리 행복하지 않고 고통스러울 수밖에 없다고 본다. 인간의 욕망 추구는 끝이 없기 때문이다. 죽어서야 인간은 쥔 손을 펴고 모든 욕망을 내려놓는다. 그러기에 쇼펜하우어는 자신의 삶을 비관하는 것이 아니라 부자든 빈자든 인간의 삶이 결국 누구나 고통스럽다는 말을 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행복을 논하는 것은 난센스가 아닌가? 러셀은 그런 쇼펜하우어를 비난하고 있다. 하지만 바로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현재를 즐기고 인생의 향유를 삶의 목적으로 삼는 것은 오히려 현명한 지혜가 아닐까? 다시 말해 오직 현실만이 실재하며, 다른 모든 것은 단지 사고의 유희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쇼펜하우어는 관념론자가 아닌 현실주의자의 입장을 취한다. 하지만 이와 마찬가지로 맹목적인 행복 추구를 가장 위대한 어리석음이라 칭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다음 순간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것, 꿈처럼 완전히 사라져버리는 것은 결코 진지하게 추구할 가치가 없기 때문이다. 어리석은 일이지만 그래도 행복 추구를 할 수밖에 없지 않은가. 세네카는 멋진 말로 우리에게 지침을 주고 있다. ‘우리는 자신의 것을 남의 것과 비교하지 말고 즐기도록 하자. 다른 사람이 행복하다고 괴로워하는 자는 결코 행복하지 못할 것이다.’ ‘많은 사람이 너보다 앞서 있다고 생각하지 말고 많은 사람이 너보다 뒤처져 있다고 생각하라.’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보다 형편이 나아 보이는 사람보다 우리보다 형편이 나쁜 사람을 자주 살펴보는 것이 좋다. 재앙이 닥쳤을 경우에도 우리의 고통보다 더 큰 고통을 바라보는 일이 가장 효과적인 위안이 된다. 또한 상상력을 억제하여 예전에 우리가 당한 불의, 손해, 손실, 명예훼손, 냉대, 모욕 등을 다시 생생히 떠올리거나 마음속에 그리지 않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모든 불쾌한 일은 오히려 될 수 있는 한 가볍게 넘겨버릴 수 있도록 극히 담담하고 냉정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이 좋다. 모차르트에게는 세 개의 이름이 있다. 테오필루스, 아마데우스, 고트리프가 그것이다. 모두 ‘신의 사랑을 받는 자’라는 뜻이다. 테오, 데우스, 고트가 각기 신이고, 필, 아모르, 리프가 사랑이란 말이다. 그런데 이름 그대로 신이 너무 사랑하는 바람에 너무 일찍 그를 데려가 버렸다. 모차르트는 프리메이슨 단원으로 「이집트의 왕 타모스」나 「마술피리」 등에 그 흔적이 보인다. 그는 런던에서 크리스티안 바흐, 이탈리아에서 마르티니, 그리고 하이든의 영향을 받고 그들의 음악적 자양분을 받아들인다. 그런데 과연 안토니오 살리에리가 모차르트를 죽였는가? 밀로스 포먼의 영화 <아마데우스> 때문에 다들 대체로 그렇게 알고 있다. 영화 속의 음악은 무척 감동적이지만 영화는 픽션을 토대로 만들어졌다. 의학계에는 살리에리 증후군이란 말이 있다. 살리에리가 모차르트를 지독히 싫어했고, 그의 재능에 열등감을 품었다는 소문 때문에 오늘날 ‘타인에 대해 지나친 열등감을 갖고 혐오하는 심리’를 살리에리 증후군으로 부르고 있다. 살리에리로서는 참으로 억울한 말이다. 아니 어찌 보면 고마운 말일 수도 있다.
골든 골드 7
학산문화사(만화) / 호리오 세이타 (지은이) / 2022.09.20
6,000

학산문화사(만화)소설,일반호리오 세이타 (지은이)
사람의 소원을 들어주는 존재를 우리는 신이라고도, 악마라고도 부른다. 복의 신 전설이 남아있는 섬, 네이지마에 사는 중2의 소녀, 하야사카 루카. 어느 날, 해변에서 발견한 기묘한 조각상을 가져온 그녀는 어떤 「소원」을 담아 그것을 산속의 사당에 놓아둔다. 그러자 그녀의 눈앞에서 ‘복의 신’과 흡사한 기이한 존재가 나타났다.GOLDEN 045GOLDEN 046GOLDEN 047GOLDEN 048GOLDEN 049GOLDEN 050GOLDEN 051GOLDEN 052거주민 외에는 찾는 사람이 없는 섬, 네이지마. 그 섬에 전설 속 ‘복의 신’이 나타났다! 미묘하게 기분 나쁘게 생긴 ‘복의 신’이 나타난 이후로 관광객 하나 없던 섬 이 북적이고, 풍요로워지면서 변화하는 인간의 욕망을 그려 나가는 서스펜스 물. 평화롭던 섬의 한가로운 일상 속에서 조금씩 퍼져나가는 부에 대한 집착과 공포, 점차 드러나는 순진했던 섬 사람들의 속물적인 내면, ‘복의 신’이라는 부의 등장은 결과적으로 섬에 호재인지 악재인지를 지켜보며, 일확천금을 꿈 꾸던 현대인들의 공감과 호기심을 이끌어내는 작품이 될 것입니다. 작품 내용 사람의 소원을 들어주는 존재를 우리는 신이라고도, 악마라고도 부른다―. 복의 신 전설이 남아있는 섬, 네이지마에 사는 중2의 소녀, 하야사카 루카. 어느 날, 해변에서 발견한 기묘한 조각상을 가져온 그녀는 어떤 「소원」을 담아 그것을 산속의 사당에 놓아둔다. 그러자 그녀의 눈앞에서 ‘복의 신’과 흡사한 기이한 존재가 나타났다―. 짝사랑하는 동급생, 오이카와를 섬에 잡아두기 위해 소녀가 품은 「소원」을, ‘복의 신’은 이루어줄 것인가.
굴뚝의 기사
현대문학 / 서대경 (지은이) /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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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문학소설,일반서대경 (지은이)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한국 문학 시리즈인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마흔일곱 번째 시집으로 서대경의 『굴뚝의 기사』를 출간한다. 자본주의 도시에서 끊임없이 변화하는 정체불명의 ‘나’를 묘사한 시 32편과 본래적인 나의 모습에 관한 고찰을 담은 에세이 「원숭이와 나」를 싣는다. 서대경 시인의 이번 시집은 2004년 『시와세계』로 등단한 이래, 첫 시집 출간 후 11년 만에 선보이는 반가운 작품이다. 『현대문학 핀 시리즈 VOL. Ⅷ』은 기 출간된 김승일, 정현우, 정재율, 이영주, 서대경에 이어 마지막으로 유희경 시인의 개성을 담은 시집을 선보일 예정이다. 젊고 세련된 감각으로 한국 시 문학이 지닌 진폭을 담아내는 이번 시리즈는 영국 현대미술의 거장이자 개념미술의 선구자 마이클 크레이그-마틴의 표지 작업과 함께해 예술의 지평을 넓혀간다.원숭이와 나 요나 사유 17호 고아원 소설가 화장실의 침묵 머리들 술꾼들 화이트 홀딩바움 까마귀의 밤 밤길 걷는 사람 굴뚝의 기사 카페의 밤 마감일 회전 천사 푸른 별 굴뚝의 기사 원고 출근 압생트 발굴 절단 소멸 요나 소도시의 가을 가을 전차 겨울 전당포 눈 오는 밤 소매치기들 굴뚝의 기사 케이블카 에세이 : 원숭이와 나당대 한국 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과 함께하는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마흔일곱 번째 출간! ▲ 이 책에 대하여 분열과 탈주로 점철된 밤짐승들의 서글픈 분노 불안을 헤치고 나아가는 시의 냉담한 저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한국 문학 시리즈인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마흔일곱 번째 시집으로 서대경의 『굴뚝의 기사』를 출간한다. 자본주의 도시에서 끊임없이 변화하는 정체불명의 ‘나’를 묘사한 시 32편과 본래적인 나의 모습에 관한 고찰을 담은 에세이 「원숭이와 나」를 싣는다. 서대경 시인의 이번 시집은 2004년 『시와세계』로 등단한 이래, 첫 시집 출간 후 11년 만에 선보이는 반가운 신작이다. 『현대문학 핀 시리즈 VOL. Ⅷ』은 기 출간된 김승일, 정현우, 정재율, 이영주, 서대경에 이어 마지막으로 유희경 시인의 개성을 담은 시집을 선보일 예정이다. 젊고 세련된 감각으로 한국 시 문학이 지닌 진폭을 담아내는 이번 시리즈는 영국 현대미술의 거장이자 개념미술의 선구자 마이클 크레이그-마틴의 표지 작업과 함께해 예술의 지평을 넓혀간다. 꿈과 현실의 경계를 초월하는 시인 서대경 11년 만의 두 번째 신작 시집 “‘나라는 존재자가, 그리고 나와 다른 타자가, 또는 세상이라는 것이 존재한다는 것에서 오는 충격’에서” 시 쓰기를 시작했다고 말하는 서대경 시인은 “주변이 아닌 자신의 내면, 즉 분열된 자아라는 형식을 응시”하는 시인이다. 그의 작품 속 화자들은 자본주의 세계에서 통일성 있는 존재가 되지 못하고 “세계를 탈주하려”(김상혁) 한다. 꿈과 현실의 모호한 경계에서 내면의 중심을 들여다보며 현재의 자리를 재구성하는 것이다. 서 시인은 ‘시 쓰기’의 고통을 섣부른 위로나 감동이라는 의미로 환원하기를 거부하고, 분열된 나 자신과 마주하는 방식을 통해 스스로의 내면으로 투신한다. 시의 배경은 적막하고 황량하다. 잿빛 도시에서 펼쳐지는 몽환적이고 풍부한 이미지는 새로운 감각을 담아낸다. 공장 굴뚝에서 매캐한 연기가 피어오르고 출퇴근하는 사람들이 전차를 타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며, 술꾼과 소매치기 들이 메마른 밤거리를 배회한다. 시 속에는 초월적 존재인 굴뚝의 기사, 이 도시가 자신의 꿈속 세계라고 믿는 요나, 박쥐의 피를 마시는 흡혈귀 소설가, 담배 피우는 원숭이, 고아원에서 자란 소매치기, 시 쓰는 서대경 씨 등 다양한 화자가 등장한다. 이 낯설고 기이한 존재들은 고독한 도시에서 환영을 목격하면서 “이 도시의 모든 굴뚝은 소리 없는 비명의 형식을 지녔네. 솟아오르는 모든 것은 일종의 비명이지”라고 말하며 세계에 귀속되지 못한 스스로를 자조한다. 존재의 비참을 경험하고, “죽음 충동으로 기우는 내면의 병적 징후”(「마감일」)를 견디며 살아가는 것이다. 화자들은 각자의 시공간에 있지만 서로 긴밀하게 얽혀 있다. 이들은 서로를 응시하며 대화를 시도하는데, 점차 모두가 한 사람으로 환원되는 독특한 전개를 보여준다. 그들은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고 이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고민한다. 그러나 “존재론적 차원에서” 이들은 “존재의 백지 위에 적히는 문장들, 그것도 끊임없이 수정되는 문장들에 불과”하다. 그저 묵묵히 이 ”착란과 부재의 놀이”(「원고」)를 지켜볼 뿐이다. 화자들은 자신의 내면을 조용히 응시하면서 어두운 풍경을 통과한다. “모든 인간이”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자신도 모르게 그렇게” 하기 때문이다(「천사」). 시인이 지닌 힘은 ‘타자 되기’를 두려워하지 않고, 존재의 의미를 끈질기게 직시하는 태도에서 나오는 듯하다. 우리는 시인이 보여주는 단단한 세계를 통해 각자의 마음을 돌아보며 천천히 나아갈 수 있다. 서대경 시인은 “‘죽음이 가장 격렬해지고 삶이 가장 명확해지는 순간으로 다가가는 여기’에 시가, 우리가” 있다고 말한다. 이번 시집을 통해 우리는 자신만의 시세계를 견고히 다져온 서대경 시인의 아름다운 작품으로 더욱 깊은 층위의 예술을 경험할 수 있다. 핀 시리즈 공통 테마 <에세이>_‘반려’ 본래적인 나의 모습에 관한 고찰을 담은 에세이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에 붙인 에세이는, 시인의 내면 읽기와 다름없는 하나의 독자적인 장르로 출발한다. 이로써 독자들이 시를 통해서만 느꼈던 시인의 내밀한 세계를 좀 더 구체적이고 심도 있게 다가설 수 있게 해준다. 나아가 이 에세이가 ‘공통 테마’라는 특별한 연결고리로 시인들의 자유로운 사유공간의 외연을 확장시키고 자신만의 고유한 정서를 서로 다른 색채로, 서로 다른 개성으로 보여주는, 깊숙한 내면으로의 초대라는 점은 핀 시인선에서만 볼 수 있는 매혹적인 부분이다. 새로운 감각으로 여섯 시인이 풀어나가는 이번 볼륨의 에세이 주제는 ‘반려’다. 서대경 시인은 에세이 「원숭이와 나」에서 만나본 적 없는 본래적인 나의 모습에 관한 고찰을 담는다. 그는 원숭이로 표상되는 또 다른 자아를 통해 나와의 대화를 시도한다. 시인은 관성적으로 스스로를 기준점으로 세워 “원숭이를 동반자 내지는 애벌레” 따위로 표상한다. 그러나 시를 쓸 때 이 관계는 역전된다. “내가 쓰는지 원숭이가 쓰는지” 알 수 없는 상태에 놓이기 때문이다. 시인은 “언제나 나-원숭이의 이항관계 속”에 있으며, 두 항의 자리는 수시로 뒤바뀐다. 그는 자신 안에 있는 타자를 발견하게 됨과 동시에 타자라는 하나의 세계가 된다. 시인은 원숭이가 지닌 도가적 상상력과는 별개로 스스로를 “소진된 인간”이나 우울한 “도시 원숭이”로 표상한다. “고요하고 참혹한 기분으로 창밖의 길을” 볼 때 “이 세계가 가망이 없음을” 느끼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는 아득한 미지의 공간을 한 마리 밤짐승이 되어 “정처 없이 걸어가게” 만든다. 언어에 홀린 듯이 자신이 아닌 무엇이 되어 “받아쓰기와 선언하기가 한 몸”을 이루는 것이다. 서대경 시인에게 “시는 나로부터의 탈주”이며 생성이고 변신이다. 또한 “시는 의미에서 비의미로 나아가는 운동이며, ‘나’에서 ‘나라고 부를 수 없음’으로 나아가는 여정”이다. 시인이 스스로를 “내 안의 원숭이”라고 호명하는 이유는 나에 대한 자각과, 원숭이가 잔나비가 되어 날아가기를 바라는 은밀한 바람 때문이다. 우리는 그의 작품으로 우울한 도시 원숭이의 진솔한 자기 고백을 목격하게 된다.이 도시의 모든 굴뚝은 소리 없는 비명의 형식을 지녔네. 솟아오르는 모든 것은 일종의 비명이지―「마감일」 부분 그러니까 당신이 나를 쓰는 것이든 내가 당신을 쓰는 것이든, 그런 건 이제 내 알 바 아닙니다. 왜냐하면, 오래전부터 난 그 구멍들이 마음에 들었으니까요―「요나」 부분 넌 한 번도 너의 꿈을 믿은 적도, 사랑한 적도 없지. 넌 자신이 이 삶과 무관하다고 생각해. 그래서 진짜로 살아본 적이 없는 거야.―「소매치기들」 부분
운수 좋은 날
다온길 / 현진건 (지은이) /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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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온길소설,일반현진건 (지은이)
현진건은 한국의 근대 소설가로, 현실주의적 소설로 유명하다. 일제강점기 시기의 사회적 현실을 생생하게 묘사한 그의 작품들은 한국 문학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운수 좋은 날」은 그의 대표적인 단편 소설로 잘 알려져 있다. 작가 현진건 자신의 경험과 사회적 관찰이 많이 반영되어 있으며, 이 작품은 일제강점기 서울에서 날품팔이로 살아가는 한 인물의 하루를 통해 당시 사회의 모순과 비극을 표현한다. 현진건의 소설은 한국 근대문학의 성격을 현대문학으로 전환시키는 데 기여하였으며 그의 작품은 현실주의 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받고 있다. 그의 소설은 현실의 어두운 면과 인간의 비극을 날카롭게 묘사하며, 독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 그의 작품에는 사회적 부조리와 인간의 고통을 직시하는 요소들이 많이 등장한다.서문 | 1장 | 운수 좋은 날 | 2장 | 빈처 | 3장 | B사감과 러브레터 | 4장 | 술 권하는 사회 | 5장 | 사립정신병원장 | 6장 | 불 | 7장 | 고향현진건의 소설이다. 짧은 이야기들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내게 되었다. 현진건은 한국의 근대 소설가로, 현실주의적 소설로 유명하다. 일제강점기 시기의 사회적 현실을 생생하게 묘사한 그의 작품들은 한국 문학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운수 좋은 날」은 그의 대표적인 단편 소설로 잘 알려져 있다. 작가 현진건 자신의 경험과 사회적 관찰이 많이 반영되어 있으며, 이 작품은 일제강점기 서울에서 날품팔이로 살아가는 한 인물의 하루를 통해 당시 사회의 모순과 비극을 표현한다. 현진건의 소설은 한국 근대문학의 성격을 현대문학으로 전환시키는 데 기여하였으며 그의 작품은 현실주의 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받고 있다. 그의 소설은 현실의 어두운 면과 인간의 비극을 날카롭게 묘사하며, 독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 그의 작품에는 사회적 부조리와 인간의 고통을 직시하는 요소들이 많이 등장한다. 현진건의 대표작들로는 「운수 좋은 날」 외에도 「빈처」, 「불」, 「술 권하는 사회」, 「사립정신병원장」 등이 있으며, 이들은 모두 한국 사회의 다양한 면모를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개화기를 분수령으로 고전문학과 현대문학으로 나누어진다. 현대 문학은 개인에 대한 집중, 마음의 내적 작용에 대한 관심, 전통적인 문학적 형태와 구조에 대해 거부하며 작가들은 정체성, 소외, 인간의 조건과 같은 복잡한 주제와 아이디어를 탐구하는 게 특징이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는 없다’는 말이 있듯, 과거의 현대문학을 보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이 투영된다. 현대 문학은 정체성, 소외, 인간의 조건과 같은 복잡한 주제와 아이디어를 탐구하는 게 특징이다. 현진건(1900~1943)은 한국 근대 문학을 대표하는 소설가이자 언론인으로, 일제강점기 시기의 사회적 현실과 인간의 고통을 생생하게 묘사한 작품들로 유명합니다. 각 작품에 대해 간략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운수 좋은 날 - 그의 대표작 중 하나로, 일제강점기 서울에서 날품팔이로 살아가는 한 인물의 하루를 통해 당시 사회의 모순과 비극을 묘사한 작품입니다. 이 소설은 특히 현실주의적 기법과 사회적 비판 의식이 잘 드러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빈처 - 가난한 작가와 그의 아내의 이야기를 통해 결혼 생활의 현실과 가난의 고통을 묘사한 작품입니다. B사감과 러브레터 - 엄격하고 보수적인 기숙사 감독인 B사감이 우연히 발견한 러브레터를 통해 벌어지는 사건을 다룹니다. B사감은 편지를 쓴 학생을 찾아내어 훈계하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자신의 감정과 억압된 사랑을 돌아보게 됩니다. 술 권하는 사회 - 술을 매개로 다양한 인간 군상을 묘사하며, 일제강점기 한국 사회의 부조리와 모순을 풍자적으로 그려냅니다. 술집에서 벌어지는 여러 사건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사회적 문제들을 비판합니다. 사립정신병원장 - 정신병원을 배경으로, 병원장의 시선에서 본 다양한 환자들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병원장은 환자들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의 광기와 인간의 복잡한 내면을 탐구합니다. 불 - 가난한 농촌 집안의 어린 새색시 순이가 힘든 노동과 시어머니의 폭력에 시달리다가 결국 집에 불을 지르는 이야기를 다룹니다. 순이의 비극적인 삶을 통해 당시 농촌 사회의 어두운 현실과 전통적 관습을 비판합니다. 고향 - 주인공이 오랜 세월이 지난 후 시골 고향으로 돌아와서 겪는 감정과 변화를 다룹니다. 고향의 풍경은 여전히 아름답지만, 사람들과 환경은 많이 변해 있습니다. 주인공은 과거와 현재를 비교하며 자신의 삶을 돌아봅니다. 새침하게 흐린 품이 눈이 올 듯하더니 눈은 아니 오고 얼다가 만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이었다.이날이야말로 동소문 안에서 인력거꾼 노릇을 하는 김첨지에게는 오래간만에도 닥친 운수 좋은 날이었다. 문안에(거기도 문밖은 아니지만) 들어간답시는 앞집 마마님을 전찻길까지 모셔다 드린 것을 비롯으로 행여나 손님이 있을까 하고 정류장에서 어정어정하며 내리는 사람 하나하나에게 거의 비는 듯한 눈결을 보내고 있다가 마침내 교원인 듯한 양복쟁이를 동광학교(東光學校)까지 태워다 주기로 되었다.첫 번에 삼십전, 둘째 번에 오십전. 아침 댓바람에 그리 흉치 않은 일이었다. 그야말로 재수가 옴붙어서 근 열흘 동안 돈 구경도 못한 김첨지는 십전짜리 백동화 서 푼, 또는 다섯 푼이 찰깍 하고 손바닥에 떨어질 제 거의 눈물을 흘릴 만큼 기뻤었다. 더구나 이날 이때에 이 팔십 전이라는 돈이 그에게 얼마나 유용한지 몰랐다. 컬컬한 목에 모주 한 잔도 적실 수 있거니와 그보다도 앓는 아내에게 설렁탕 한 그릇도 사다 줄 수 있음이다.--- “운수 좋은날” 중에서 이것이 그네들의 평판이었다. 내가 문학인지 무엇인지 하는 소리가 까닭없이 그네들의 비위에 틀린 것이다. 더군다나 나는 그네들의 생일이나 혹은 대사(大事) 때에 돈 한푼 이렇다는 일이 없고 T는 소위 착실히 돈벌이를 하여 가지고 국수밥소래나 보조를 하는 까닭이다.“얼마 아니 되어 T는 잘살 것이고 K는 거지가 될 것이니 두고 보아!”--- “빈처” 중에서
에윌란의 모험 1
소담출판사 / 피에르 보테로 지음, 이원희 옮김 / 2009.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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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출판사소설,일반피에르 보테로 지음, 이원희 옮김
피에르 보테로를 베스트셀러 작가의 반열에 오르게 한 판타지 소설. 양부모 밑에서 불행한 나날을 보내던 13살 프랑스 소녀 카미유가 사실은 언아더월드에서 태어난 에윌란이며 천부적인 초능력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후, 위기에 처한 언아더월드를 구하고 행방불명된 부모님을 찾기 위해 모험을 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순간적으로 공간을 이동하는 축지술과 상상하는 것은 무엇이든 실물로 만들 수 있는 데생 기술이라는 독창적인 초능력을 절묘하게 결합했다. 주인공 에윌란을 비롯한 등장인물과 모험 과정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전투 장면들이 묘사되어 있다. 총 3부작으로, 1권 '언아더월드'와 2권 '얼음 국경', 3권 '운명의 섬'으로 구성되었다.마법 소녀 ‘타라 덩컨’의 뒤를 이을, 천재 초능력 소녀 ‘에윌란’의 등장! 2009년, 소담출판사가 야심차게 준비한 판타지 소설 을 선보인다. 피에르 보테로를 베스트셀러 작가의 반열에 오르게 한 은 양부모 밑에서 불행한 나날을 보내던 13살 프랑스 소녀 카미유가 사실은 언아더월드에서 태어난 ‘에윌란’이며 천부적인 초능력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후, 위기에 처한 언아더월드를 구하고 행방불명된 부모님을 찾기 위해 모험을 하는 과정을 총 3부작에 걸쳐 흥미진진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순간적으로 공간을 이동하는 ‘축지술’과 상상하는 것은 무엇이든 실물로 만들 수 있는 ‘데생 기술’이라는 독창적인 초능력을 절묘하게 결합하여 끊임없이 호기심을 자극하며, 주인공 에윌란을 비롯한 등장인물과 모험 과정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전투 장면들이 생동감 넘치며 세밀하게 묘사되어 재미를 배가시킨다. 피에르 보테로는 의 성공에 힘입어 , 등의 ‘에윌란’ 시리즈를 펴냈으며, 이 시리즈는 프랑스에서만 55만 부 이상 팔리며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성냥이 없는 언아더월드에서는 어떻게 불을 피울까? 머릿속으로 이미지를 그리는 것만으로 사물을 만들 수 있는 초능력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피에르 보테로는 딸들을 위해 어린 시절의 꿈을 이야기해주는 마음으로 이 작품을 썼다면서, 데생 기술이라는 초능력을 선택한 것에 대해 “연약한 딸에게 도끼나 검을 쥐여줄 수는 없었다. 그렇다면 기상천외한 괴물과 맞닥뜨렸을 때 딸이 어떻게 물리칠 수 있을까? 지우개로 지우는 것처럼 괴물을 없앨 수 있다면? 데생이라면 그렸다가 지울 수 있지 않은가…….”라고 그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친구 살림을 괴롭히는 나쁜 아이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그들이 우스꽝스럽게 넘어지게 하고, 머릿속에 모닥불을 그려 장작에 추운 밤을 따뜻하게 보내게 해줄 불을 지피며, 산적들을 무찌르기 위해 폭우를 만들어내는 등 데생 기술로 에윌란은 갖가지 위기를 헤쳐나간다. 하지만 피에르 보테로가 에윌란에게 선물한 ‘데생 능력’은 단순히 ‘상상한 것을 현실로 만들어내는 것’은 아니다. 피에르 보테로는 이미지네이션, 스파이럴, 데생 기술 분석가, 데생 기술 교수 등 구체적인 용어와 다양한 장치를 설정해 에윌란의 핵심 능력으로서 데생 기술이 지닌 매력을 한껏 보여준다. 또한 에윌란을 원하는 곳으로 이동시켜 위기의 순간에 목숨을 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순간이동 ‘축지술’ 또한 이 지닌 매력 중 하나다. ‘반지 원정대’만큼 매력적인 ‘언아더월드 원정대’! 의 프로도에게 ‘반지 원정대’가 있었듯이, 에윌란에게도 모험을 함께하는 든든하고 멋진 동료들이 있다. 에윌란과 함께 기꺼이 언아더월드로 건너와 준 지구의 친구 살림을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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