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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스피커 앱 만들기
영진.com(영진닷컴) / 타카우마 히로노리 (지은이), 정순관 (옮긴이) / 2020.06.30
24,000원 ⟶ 21,600원(10% off)

영진.com(영진닷컴)소설,일반타카우마 히로노리 (지은이), 정순관 (옮긴이)
대표적인 스마트 스피커인 Amazon Echo, Google Home, Naver Clova를 제어할 수 있는 앱(스킬) 제작 방법을 담고 있다. 스마트 스피커 앱 개발 도구인 Google의 Dialogflow, Amazon의 Alexa Skills Kit, Naver의 Clova Extensions Kit을 이용하여 간단한 "인사" 앱을 만들어 보면서 각 도구의 구성과 사용 방법을 익힌 후에, 조금 더 난이도 높은 "BMI 측정"과 "메모 저장" 앱을 만들어 본다. 또한, 드래그 앤 드롭 방식으로 직관적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Node-RED 에디터를 통해 앞서 만든 앱을 조금 더 쉽게 개발해 본다.Chapter 1 스마트 스피커란 무엇인가? 1-1 스마트 스피커로 가능한 것들 1-2 스마트 스피커 앱 개발 특징 Chapter 2 Google Home 스킬 만들기 2-1 Dialogflow란 2-2 Dialogflow 이용 전 준비 사항 2-3 인사 스킬 만들기 - Google Home편 2-4 시뮬레이터에서 확인하기 2-5 실제 기기에서 테스트하기 2-6 Fulfillment 사용하기 Chapter 3 Amazon Echo 스킬 만들기 3-1 Alexa Skills Kit(알렉사 스킬즈 킷)이란 3-2 Amazon Developer 계정 생성과 등록 3-3 인사 스킬 만들기 - Amazon Echo편 3-4 Lambda(람다)의 사용 3-5 시뮬레이터에서 확인하기 3-6 실제 기기에서 확인하기 Chapter 4 Naver Clova 스킬 만들기 4-1 Clova Extensions Kit(클로바 익스텐션즈 킷)이란 4-2 서버 설정 4-3 대화 모델 설정 Chapter 5 세 가지 기종에 대응하는 스킬 개발(Google Home / Amazon Echo / Naver Clova) 5-1 BMI 측정 스킬 만들기 - Google Home편 5-2 BMI 측정 스킬 만들기 - Amazon Echo편 5-3 BMI 측정 스킬 만들기 - Naver Clova편 5-4 이상적인 체중의 산출 기능 추가 - Google Home편 5-5 이상적인 체중의 산출 기능 추가 - Amazon Echo편 5-6 이상적인 체중의 산출 기능 추가 - Naver Clova편 5-7 메모 스킬 만들기 - Google Home편 5-8 메모 스킬 만들기 - Amazon Echo편 Chapter 6 Node-RED로 Google Home / Amazon Echo용 스킬 개발하기 6-1 Node-RED(노드 레드)란 6-2 Node-RED 환경 구축하기 6-3 인사 스킬을 Node-RED에 대응하기 - Google Home편 6-4 BMI 측정 스킬을 Node-RED에 대응하기 - Google Home편 6-5 인사 스킬을 Node-RED에 대응하기 - Amazon Echo편 6-6 BMI 측정 스킬을 Node-RED에 대응하기 - Amazon Echo편 Chapter 7 스킬 신청 방법 7-1 스킬 신청 방법 - Google Home편 7-2 스킬 신청 방법 - Amazon Echo편 7-3 스킬 신청 방법 - Naver Clova편"헤이 구글, 내일 날씨 어때?" "클로바, 30분 뒤에 알려줘" 내 손으로 만드는 나만의 스마트 스피커 앱 이 도서는 대표적인 스마트 스피커인 Amazon Echo, Google Home, Naver Clova를 제어할 수 있는 앱(스킬) 제작 방법을 담고 있습니다. 스마트 스피커 앱 개발 도구인 Google의 Dialogflow, Amazon의 Alexa Skills Kit, Naver의 Clova Extensions Kit을 이용하여 간단한 "인사" 앱을 만들어 보면서 각 도구의 구성과 사용 방법을 익힌 후에, 조금 더 난이도 높은 "BMI 측정"과 "메모 저장" 앱을 만들어 봅니다. 또한, 드래그 앤 드롭 방식으로 직관적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Node-RED 에디터를 통해 앞서 만든 앱을 조금 더 쉽게 개발해 봅니다. 단계별로 화면 이미지와 함께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고 프로그래밍에 필요한 소스 코드(자바스크립트)도 제공하고 있어 프로그래밍 경험이 없는 사람도, 프로그래밍을 이제 막 시작한 사람도 순서대로 따라 하다 보면 간단하게 나만의 앱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Chapter 1 스마트 스피커란 무엇인가? 1장에서는 스마트 스피커란 무엇인지, 스마트 스피커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설명합니다. 또한 2017년에 출시된 Google Home / Amazon Echo / Naver Clova에 대해 각각의 특징이나 차이점에 대해 알아봅니다. 이 책에서는 이 세 가지 스마트 스피커를 3대 스피커라고 부릅니다. Chapter 2 Google Home 스킬 만들기 2장에서는 Google Home 전용 스킬을 만들어 봅니다. 스킬 작성이나 실행에는 실제 Google Home 기기가 없어도 괜찮습니다. 개발에 필요한 시뮬레이터가 있기 때문에 실제 기기를 구매하지 않아도 바로 스킬을 만들 수 있습니다. 스킬 작성에 필요한 개념과 Dialogflow라고 하는 개발 툴의 사용법을 익혀 봅니다. Chapter 3 Amazon Echo 스킬 만들기 3장에서는 Amazon Echo용 스킬을 만들어 봅니다. Google Home과는 다른 개발 툴을 사용하지만 기본적인 개념은 동일합니다. Amazon Echo도 시뮬레이터가 잘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실제 기기가 없어도 구현해 보는 데 문제 없습니다. 스킬의 개발은 Alexa Skills Kit(알렉사 스킬즈 킷)이라고 하는 개발 툴을 사용해서 진행하며 AWS(아마존 웹 서비스)라는 서버리스 환경도 사용합니다. Chapter 4 Naver Clova 스킬 만들기 4장에서는 Naver Clova를 사용하여 스킬을 만듭니다. 스킬 개발은 Clova Extensions Kit(클로바 익스텐션즈 킷)으로 진행합니다. Chapter 5 세 가지 기종에 대응하는 스킬 개발(Google Home / Amazon Echo / Naver Clova) 5장에서는 Google Home, Amazon Echo, Naver Clova에서 같은 기능을 가진 스킬을 만듭니다. 신장과 체중을 말하면 BMI(Body Mass Index)와 표준 체중을 대답해 주는 스킬입니다. 다양한 스킬 개발 툴을 구사하여 스마트 스피커다운 스킬을 만들어 봅니다. Chapter 6 Node-RED로 Google Home / Amazon Echo용 스킬 개발하기 6장에서는 Node-RED(노드 레드)라고 하는 에디터를 사용하여 스킬을 개발합니다. Node-RED는 드래그 앤 드롭 방식으로 직관적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에디터로, 앞서 만든 스킬을 Node-RED로 바꿔 봅니다. 효율적으로 사용하면 코딩을 거의 하지 않고도 개발이 가능합니다. Chapter 7 스킬 신청 방법 7장에서는 생성한 스킬을 여러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스킬 신청 방법을 설명합니다. 스킬을 배포하면 리뷰나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평가를 받으면 동기 부여가 되기도 합니다. 재미있는 스킬을 꾸준히 배포해 보는 건 어떨까요?
애도의 기술
유노라이프 / 박우란 (지은이) / 2023.12.05
16,700원 ⟶ 15,030원(10% off)

유노라이프소설,일반박우란 (지은이)
살면서 무언가를 잃어본 경험이 있는가? 그때의 기분은 어떠했나? 어떤 장소, 어떤 사람을 보면 잃어버린 기억 때문에 괴로운가? 자책, 후회, 우울… 고통이 끝나지 않고 반복될 때, 내 인생의 최대 위기처럼 느껴지는 순간, 어떻게 해야 할까? 《애도의 기술》은 ‘애도하라’고 말한다. 그 순간을 미워하고 싶다면 매일 미워하고, 후회하고, 분노하고, 슬퍼하고 끝까지 그것을 바라보라고 말한다. 아프지 않고 무던해지는 그 순간까지 집요하게 쫓아가다 보면 결국 나를 만나게 되고, 사랑하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우리에게는 매일 애도의 순간이 필요하다. 우리는 매일 잃어버리기 때문이다. 그것이 물건이든, 관계든, 가치든, 역할이든, 건강이든 날마다 일상에서 상실한다. 상실은 어떤 이에게는 인생 최대의 위기로, 어떤 이는 인지하지 못했지만 일생 동안 고통을 받는다. 이때, 애도가 없다면 우리는 과거 속에서 영원히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그 자리를 반복할 뿐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매일 상실을 다독이고 돌아보며 앞으로 나아갈 길을 찾아야 한다. 인생은 계속되기 때문에. 《애도의 기술》은 10여 년을 수도원 수녀로 고통받는 이를 위해 기도하고 애도했던 경험, 10여 년을 분석실에서 고통받는 이의 마음을 돌본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쓰였다. 누군가의 고통을 먹는 일이 일상인 저자에게 애도하는 일은 언제나 반드시 이뤄야 할 소명이었다. 저자는 분석실을 찾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과거에 머물며 자책하고, 후회하고, 우울의 늪에 빠져 있을 누군가를 위해 이 책으로 위로를 전하고자 한다. 《애도의 기술》에서 우리는 고통을 피하지 않고 어떻게 마주하는지, 어떻게 내 인생을 애도해야 하는지 그 방법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시간은 모든 것을 해결해 주지 않는다. 떼어 내고 싶어도 절대 떨어지지 않고, 떼어 냈다고 생각한 그 자리에 상처가 다시 돋는 마음도 있다. 어떤 마음은 절대 시간으로 아물지 않는다. 하지만 애도는 그러한 마음에도 딱지를 붙게 하고 새 살이 돋게 할 수 있다. 오랜 시간이 걸리더라도 변화를 이끌어 낸다. 그것이 우리가 이 책에서 말하는 매일의 애도를 해야 하는 이유이고,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다.프롤로그 우리는 매일 이별하며 산다 1장 슬픔이 나를 집어삼킬 때 _ 애도의 이유 애도하지 않은 것은 반드시 돌아온다 나를 위해 책임을 다하는 것 복수로서의 애도 잃어버린 대상, 나에게 되돌아오다 함께 울어야 할 때 모든 애도는 산 자를 위한 것이다 2장 나도 몰랐던 내 안의 상실_ 애도의 발견 결혼했지만 결혼하지 않았다 그녀가 잃어버린 것들 내 것이 되지 못한 내 것 증상으로서의 애도 보이지 않는 아이들 3장 상실을 극복하는 방법_ 애도의 실천 빈 곳을 채우다 죽은 자를 그리다 마음껏 애도할 권리 충분히 빠져서 충분히 사랑하다 환상을 버려야 내가 산다 나를 소외시키지 말 것 잃어야 할 것은 잃어야 한다 4장 더 이상 아프지 않다 _ 애도 이후 너는 내가 될 수 없다 수없이 잃어버리고 마침내 찾은 것 나를 위한 책임감 있는 선택 매일 미워하고, 매일 사랑하다 나를 소외시키지 않는 삶 죽은 자를 위한 애도, 산 자를 위한 애도 《애도의 기술》에서 말하는 애도는 ‘신체적인 죽음’과만 연결 짓지 않는다. 여러 증상으로 나타나는 고통은 ‘정신적인 죽음’과도 맞닿아 있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사람이 죽고 난 뒤의 그 사람을 기리고 애도하는 것과 어린 시절 부모로부터 받은 학대로 인해 성인이 되어서도 아픈 나를 애도하는 것도 같은 맥락으로 본다. 애도는 죽은 자가 아니라 살아 있는 자를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결국 나를 위로하고, 나를 애도하는 것이다. 다 비우고 난 그 자리에 사랑을 싹틔울 때까지 말이다. 그렇기에 현재를 사는 우리는 이 책에서 나오는 멈출 수 없는 애도를 알아야만 한다. 나를 위해 울어 줄 것, 함께 울어 줄 것 우리 삶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다른 누구도 아니고 내가 나에게 해야만 하는 애도들이 있다. 이 책에 나오는, 아버지를 싫어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아버지를 닮은 사람을 만나 관계의 갈등을 겪는 여자의 이야기, 누구나 성공한 변호사라고 말하지만 정작 자신은 스스로를 죽이고 싶을 만큼 미워하고 쓸모없다고 말하는 남자의 이야기 등이 그렇다. 끝없이 과거의 행동 패턴이나 관계의 갈등과 고통을 반복할 때, 무엇을 하는지 알지 못한 채 무의식적으로 반복하는 행위에는 애도가 반드시 필요하다. 나에게 상처를 줬던 사람이 아니라 나에게 그 화살을 돌려 복수하는 차원으로 하는 애도, 무의식적으로 하는 애도 역시 마찬가지이다. 이 책은 함께 책임져야 할 애도에 대해서도 말한다. 이태원 사건에 대한 이야기, 친한 친구가 자살했지만 학교에서 쉬쉬해서 그 죽음을 어떻게 할지 몰라 힘들어하는 고등학생의 이야기 등이 나온다. 저자는 고통을 겪는 가족들도, 그들과 연결된 주변의 사람들도 누군가를 잃었을 때 잃은 사람을 위로하고 함께 애통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래야 그 고통에서 함께 빠져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겪는 슬픔과 비극은 함께 나누고 애도할 수 있도록 허용되어야, 상처나 트라우마가 아닌 삶의 한 질곡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 충분히 잃어버리고, 충분히 사랑하고 때로 몸과 마음의 증상은 모자라서가 아니라 너무 많아서 발생하기도 한다. 특히나 요즘 같은 시대에는 볼거리, 먹을거리, 입을 거리, 정보 등이 넘쳐난다. 보통 상실에 의해서 상처가 생기지만, 도리어 너무 넘쳐서 상처가 생기기도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상실의 반대편에 있는 범람의 영역까지 깊게 들여다볼 줄 아는 저자의 분석이 이 책 곳곳에 담겨 있다. 이 책은 말한다. 잃어버릴 것을 잃지 못해서 증상이 생긴다면, 도리어 잃어버리라고, 매일매일 잃기를 바란다고. ‘상실을 애도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잃어지지 않는 것을 잃어야 하는 것은 더욱 중요한 삶의 과업’이라고 말이다. 이 책에 외도한 남편을 상실하고 홀가분하게 홀로 선 주혜 씨의 이야기처럼 상실은 우리에게 더 나은 삶을 가져다주기도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한다. 상실하며 비로소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일이 가능해지는 이야기를 읽으며, 상실의 두려움보다 ‘나’에 초점을 맞추는 일이 더 중요함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상실에 무너지지 않도록, 더 이상 아프지 않도록 애도하지 못했을 때, 우리 삶은 복잡해진다. 만성적 슬픔, 표현하지 못하고 미뤄 놓은 분노, 억눌린 감정으로 원치 않는 감정이 표출이 되기도 한다. 때로 우울증, 신체의 병으로 드러나기도 한다. 살면서 최대 위기라고 느낄 만큼 고통스러워지기도 한다. 그렇기에 우리는 과거에 일어난 일을 충분히 애도해 주어야 한다.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라는 마음으로 살다가 애도하지 못한 마음은 불청객처럼 내 인생을 흔들어 놓을 수 있다. 언제까지 고통스러운 마음으로 살 수는 없다. 내 스스로에게 애도의 시간을 주자. 잃어버린 것을 받아들이고 인정하자. 새로운 삶의 목표를 세우자. 더 이상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자책, 후회, 우울을 벗어 버리자. 《애도의 기술》이 그 길에 함께할 것이다.우리 삶을 분절하여 살펴보거나 우리의 감정과 행위의 반복을 살펴보면 쉬지 않고 애도하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끝없이 과거의 행동 패턴이나 관계의 갈등과 고통을 반복하는 것도 애도이고, 무엇을 하는지 알지 못한 채 무의식적으로 반복하는 행위 역시 애도입니다. 무의식적 애도이면서 복수의 차원도 애도에 포함합니다. - '나를 위해 책임을 다하는 것' 중에서 애도는 감정만이 아니고 실천의 영역입니다. 실천은 노동을 포함하지요. 애도의 노동은 굳이 그것을 기억하고 그것을 위한 어떤 행위들을 해 나가는 것입니다.- ‘함께 울어야 할 때’ 중에서 증상으로서의 애도는 멈추지 않는 곡소리를 내며 스스로 말라 가고 결국은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한 곡을 하는지도 모른 채 고통스러움을 지속하는 일과 같습니다. 과거 속에 영원히 갇힌 채 현재가 없어지지요.- ‘증상으로서의 애도’ 중에서
세상의 마지막 밤
민음사 / 로랑 고데 지음, 이현희 옮김 / 2010.08.27
12,000원 ⟶ 10,800원(10% off)

민음사소설,일반로랑 고데 지음, 이현희 옮김
36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프랑스 최고의 문학상인 공쿠르 상을 받은 작가, 로랑 고데의 장편소설. 독사에게 발목을 물려 죽은 아내 에우리디케를 찾아 지옥으로 떠난 그리스 신화 최고의 시인이자 악인 오르페우스의 신화를 모티프로 했다. 눈앞에서 슬프게 죽어 간 아들의 영혼을 단 한 번만이라도 만나기 위해 망령들로 가득한 지옥으로 내려간 한 아버지의 이야기를 다룬다. 나폴리에서 택시 기사 일을 하는 마테오는 아내를 대신해 아들 피포의 등굣길을 함께한다. 골목길에서 느닷없이 마피아들의 총격전이 시작되고, 피포는 총에 맞아 목숨을 잃는다. 아빠는 죽은 자식에 대한 복수조차 감행하지 못하는 소심한 패배자가 되어 밤마다 영업용 택시를 타고 영업은 하지 않은 채 나폴리 시내를 배회한다. 결국 아내는 집을 떠나며 아들을 가슴에 묻는다. 그리고 어느 늦은 밤, 마테오의 택시에 수상한 손님이 몸을 싣고, 그들은 함께 가리발도 카페에 들른다. 그곳에서 마테오는, 현실 세계와 지옥을 이어 주는 길을 찾는 데 평생을 바친 한 교수를 만난다. 어쩌면 아들의 영혼을 만날 수 있을지도, 어쩌면 아들을 구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품고 마테오는 지옥으로 내려가는데… 죽은 자, 또는 산 자를 위해 사원으로 사용되었던 몰타 섬의 할 사플리에니 지하 신전, 기원전 700년경 페니키아인들이 살았던 임디나, 고대 이집트 귀족들의 무덤에서 발굴되었던 파이윰의 미라 초상화 등, 작가 로랑 고데는 '죽은 자들이 사는 곳'에 대한 흥미로우면서도 풍부한 고증과 지식을 바탕으로 '지옥의 문'으로 안내한다.1부 망자들, 일어서다 (2002년 8월) 9 2부 포르첼라 거리의 피 (1980년 6월) 23 3부 내 무덤 앞에 무릎을 꿇고 (2002년 8월) 39 4부 고독의 길 (1980년 9월) 51 5부 나는 너에게 복수한다 (1980년 9월) 67 6부 그레이스의 입맞춤 (2002년 8월) 85 7부 가리발도 카페 (1980년 9월) 95 8부 줄리아나의 밤 (1980년 9월) 115 9부 아벨리노의 유령들 (2002년 8월) 127 10부 슬픔에 잠긴 어머니의 쪽지 (1980년 9월) 133 11부 집요한 이름 (2002년 8월) 149 12부 테이블을 둘러싼 죽음 (1980년 11월) 155 13부 나폴리의 잊힌 문 (1980년 11월) 181 14부 여자 흡혈귀들의 문 (1980년 11월) 197 15부 망자들의 나라 (1980년 11월) 209 16부 나폴리가 흔들리다 (1980년 11월) 243 17부 나의 백지 편지 (2002년 8월) 257 18부 경종 (1980년 12월) 265 19부 칼레나 수도원 (2002년 8월) 271 20부 줄리아나의 마지막 저주 (1980년 12월) 281 21부 나무의 병 (2002년 8월) 287 22부 고통의 병원 (2002년 8월) 293 23부 우리를 갈라놓는 복도 (2002년 8월) 299 24부 아버지와 나 (2002년 8월) 307 옮긴이의 말 315드물게도 서른여섯 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프랑스 최고의 문학상인 공쿠르 상을 받은 로랑 고데는 현재 프랑스가 가장 주목하는 작가 중 한 명이다. 그것도 고등학생들이 선정한 공쿠르와 서점이 뽑은 리브래르 상을 거머쥔 『송고르 왕의 죽음』을 포함해 단 세 번째 장편 소설이었던 『스코르타의 태양』으로 최고의 명예를 안은 것이다. 그리스.로마 신화에서 찾아낸 모티프를 바탕으로 소설적 허구 세계를 구축하는 정통 서사만을 고집하는 로랑 고데의 작품은 자전 소설이 주류를 이루는 현대 프랑스 문학에 신선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작가 자신이 말하듯 그의 작품은 “신화의 세계에서 멀지 않은 어딘가에 자리 잡고자 애쓰는” “뿌리 깊은” 서사라 할 수 있다. 이번 작품 『세상의 마지막 밤』(원제 『지옥의 문』) 역시, 독사에게 발목을 물려 죽은 아내 에우리디케를 찾아 지옥으로 떠난 그리스 신화 최고의 시인이자 악인 오르페우스의 신화를 모티프로 했다. 눈앞에서 슬프게 죽어 간 아들의 영혼을 단 한 번만이라도 만나기 위해 망령들로 가득한 지옥으로 내려간 한 아버지의 이야기를 다룬 이 작품은 로랑 고데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문체와 흡입력 있는 전개로 독자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 “그곳으로 내려갈 것. 아이를 만나 데려올 것. 아니면 적어도 아이에게 미안하다고 말하고 다시 한 번 꼭 끌어안아 줄 것.” 나폴리의 지극히 일상적이고 평범한 아침, 택시 기사 일을 하는 마테오는 아내를 대신해 아들 피포의 등굣길을 함께한다. 그러나 러시아워가 시작된 거리는 온통 차들로 북적이고 그들은 결국 차에서 내려 뛰기 시작했으나 마침 그날따라 장이 서서 거리는 한 발짝도 쉽게 내디딜 수 없을 만큼 북적거린다. 아버지 마테오의 불만은 아이에게 그대로 전달되고, 아이 피포는 불만과 짜증이 뒤섞인 아버지 얼굴에 기가 질려 불평 한마디 제대로 내뱉지 못하고 뒤를 따를 뿐이다. 그리고 머지않아 부자가 지나던 골목길에서 느닷없이 지역 지배권을 두고 다투는 마피아들의 총격전이 시작되고, 어린 피포는 총에 맞아 목숨을 잃는다. 학교에 늦지 않기 위해 안간힘을 쓰던 아이는 결국 그렇게 목숨을 잃어 영원히 학교에 갈 수 없는 신세가 되고, 엄마는 세상과 사람들에 대한 분노로 정신이 오락가락해진다. 아빠는 죽은 자식에 대한 복수조차 감행하지 못하는 소심하고 풀 죽은 패배자가 되어 밤마다 영업용 택시를 타고 영업은 하지 않은 채 나폴리 시내를 배회한다. 결국 줄리아나는 집을 떠나며 아들을 가슴에 묻는다. 그리고 어느 늦은 밤, 마테오의 택시에 수상한 손님이 몸을 싣고, 그들은 함께 가리발도 카페에 들른다. 그곳에서 마테오는, 현실 세계와 지옥을 이어 주는 길을 찾는 데 평생을 바친 한 교수를 만난다. 어쩌면 아들의 영혼을 만날 수 있을지도, 어쩌면 아들을 구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품고 마테오는 지옥으로 내려간다. 죽은 자, 또는 산 자를 위해 사원으로 사용되었던 몰타 섬의 할 사플리에니 지하 신전, 기원전 700년경 페니키아인들이 살았던 임디나, 고대 이집트 귀족들의 무덤에서 발굴되었던 파이윰의 미라 초상화 등, 로랑 고데는 ‘죽은 자들이 사는 곳’에 대한 흥미로우면서도 풍부한 고증과 지식을 바탕으로 독자들을 ‘지옥의 문’으로 안내한다. 독자들은 여자 흡혈귀와 눈물의 강, 피로 물든 덤불, 죽은 자들의 요새를 지나 슬프고 외로운 망령들이 머무는 지옥의 심연에 다다를 것이며 그곳에서 사랑하는 이의 영혼을 발견한 순간, 헉 하고 숨이 막히는 고통과 환희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삶과 죽음을 가르는 고통스러운 운명을 넘어서는 위대한 사랑 자신의 죽음, 혹은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은 인생에 있어 최악의 사건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피할 수 없는 죽음, 공포, 고통, 후회, 절망……. 하지만 무엇보다도 우리를 괴롭게 하는 것은, 죽은 이에 대한 그리움일 것이다. 시간은 평소와 다름없이 흘러가지만, 문득 가슴을 죄어 오는 그리움이 고개를 들면, 평소와는 전혀 다른 하루하루가 눈
2018 한국경제 대전망
21세기북스 / 이근 외 지음 / 201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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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소설,일반이근 외 지음
대한민국 최고의 경제석학 30인이 세계경제와 한국경제의 흐름과 트렌드를 분석해 2018년 한국경제의 전망을 예측한다. 특히 새롭게 출범한 문재인 정부의 정책을 돌아보며 우리 정부와 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격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혼란을 느끼는 독자들에게 자신이 서 있는 자리에서 2018년을 준비하고 계획하는 데 좋은 길잡이가 된다. 단순히 한국경제와 세계경제의 진단과 분석, 통계를 통해 2018년을 전망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이후 한국의 미래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흐름을 우리에게 알려준다. 다양한 시각과 주제로 접근한 한 편 한 편의 글들의 글을 읽다 보면, 현재 우리 사회와 경제를 폭넓게 바라보는 시야가 생겨 대변화의 시대에 올바른 길을 찾을 수 있는 지혜를 얻을 수 있다.프롤로그: 전환기의 한국경제, 재도약할 수 있을까 특집: 일본은 한국의 미래인가? ▶ Introduction 01│한국은 일본을 그대로 닮아가는가 02│고령화와 재정: 일본의 경험으로부터 배울 것은? 03│생산성과 경쟁력으로 본 한국과 일본의 기업 04│부동산, 일본과 무엇이 다른가 05│한국도 일본처럼 청년 실업이 없어질까 제1장 중국, 4차 산업혁명 그리고 한국 산업의 미래 ▶ Introduction 01│게임 산업, 중국의 비상과 패러다임의 변화 02│4차 산업혁명과 에너지 4.0 시대 한-중 미래 전략 03│바이오 제약 산업의 혁신 트렌드 04│스마트 시티, 한-중 도시 생활을 바꾸다 05│중국의 스마트 농업 혁명과 한국의 기회 06│중국의 스마트 헬스케어, 한국과 무엇이 다른가 07│공유경제의 신모델, 중국에서 배워라 08│핀테크 시장의 핫 키워드, 블록체인과 무현금 사회 09│4차 산업혁명 시대 중국과 한국의 유통 혁신 제2장 세계경제 트렌드 ▶ Introduction 01│추격지수로 본 한국경제와 세계경제 02│아베노믹스와 세 개의 화살, 성공한 전략인가 03│브렉시트 과정의 영국, 어디로 갈 것인가 04│무디스는 왜 중국의 신용등급을 강등시켰나 05│중국 핀테크 은행의 화려한 성장과 변화 제3장 국내 경제 이슈와 정책 트렌드 ▶ Introduction 01│2018년 한국경제, 시험대에 오르다 02│노동 시장, 일자리의 양과 질을 제고하라 03│사라질 것인가? 살아남을 것인가? 4차 산업혁명 시대 일자리 04│2018 부동산 키워드, 금리와 공급 과잉 05│제3의 경제 모델, 사회적 경제 06│‘포용적 성장’의 길, 재벌 개혁 제4장 주요 산업과 산업 정책 트렌드 ▶ Introduction 01│친환경 자동차에서 미래를 찾다 02│철강 산업, 새로운 관점의 혁신이 필요하다 03│문화 콘텐츠 산업, 한류를 넘어서야 할 시점 04│의료 산업 활성화와 의료 공공성 사이의 줄다리기 05│중국의 추격과 4차 산업혁명을 고려한 신산업 정책전환기를 맞이한 한국경제, 대한민국 경제석학들이 제시하는 새로운 티핑포인트! 한국의 미래는 일본을 닮아갈 것인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할 새로운 전략은 있는가? 새 정부 출범, 현실화되는 금리 인상, 4차 산업혁명의 확장, 노동 시장의 변화 등 다양한 경제적 이슈로 격랑을 치게 될 2018년의 한국. 그 속에서 우리 경제는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까? 『2018 한국경제 대전망』은 대한민국 최고의 경제석학 30인이 세계경제와 한국경제의 흐름과 트렌드를 분석해 2018년 한국경제의 전망을 예측한다. 특히 새롭게 출범한 문재인 정부의 정책을 돌아보며 우리 정부와 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이 책은 격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혼란을 느끼는 독자들에게 자신이 서 있는 자리에서 2018년을 준비하고 계획하는 데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30인의 국내 최고 경제석학들이 2018년 한국경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다 루이스 캐럴의 동화 『거울나라의 앨리스』에서 붉은 여왕은 앨리스에게 이렇게 말한다. “제자리에 있고 싶으면 죽어라 뛰어야 한다.” 붉은 여왕의 나라에서는 어떤 물체가 움직일 때 주변 세계도 그에 따라 함께 움직이기 때문에 끊임없이 달려야 겨우 한 발 한 발을 앞으로 전진할 수 있다는 것이다. 현재 글로벌 경제 상황이 붉은 여왕의 나라와 비슷하다. 이렇게 끊임없이 변화하고 발전하는 세계경제 속에서 우리는 끊임없이 달리고 또 달려야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는다. 특히 4차 산업혁명이 본격적으로 확장되고 있는 이 시점에서 잠시만 삐끗해도 나락으로 떨어질 수 있는 것이 오늘날의 환경이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달리기만 해서는 안 된다. 명확한 방향과 목표가 있어야 한다. 열심히 달렸지만 방향이 어긋나면 되돌아와야 하는 수고가 크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느 곳을 향해 달려야 할까?『2018 한국경제 대전망』은 이러한 질문에 대한 응답이다. 이 책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경제석학 30명이 2017년 우리 경제를 돌아보고 거시적·미시적·통시적 분석을 통해 2018년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준다. 이 책은 크게 하나의 특집과 네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이 제시하는 해법은 무엇이며 우리가 가야 할 방향은 무엇인지 자세히 살펴보자. 일본의 ‘잃어버린 20년’은 한국경제의 미래가 될까? 특집 ‘일본은 한국의 미래인가?’에서는 우리와 가장 가까운 나라 일본을 통해 한국경제의 현실을 짚어보고 우리가 배워야 할 것과 답습하지 말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살펴본다. 일본경제와 한국경제는 20년이라는 시차를 두고 상당히 닮아 있다. 경제성장률이나 실업률, 부동산 버블 등 경제 상황뿐 아니라 인구구조 및 사회 변화도 상당히 유사하다. 특히 한국의 급속한 고령화 현상은 일본보다 그 속도가 빨라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일본을 돌아보는 것은 우리에게 반면교사로서 큰 공부가 된다. 이 장에서는 일본 경제가 침체하게 된 원인과 이후의 과정들을 분석하며 한국과 일본의 인구구조 문제(고령화 사회), 생산성과 경쟁력, 부동산 시장, 청년 실업 등의 문제들을 세세하게 짚어보고, 한국이 일본의 ‘잃어버린 20년’을 그대로 답습하게 될 것인지, 변화가 일어날지를 고찰한다. 한국경제의 당면 과제 ‘중국의 약진’과 ‘4차 산업혁명’ 제1장 ‘중국, 4차 산업혁명 그리고 한국 산업의 미래’에서는 우리 경제가 당면한 두 가지 도전, 중국의 약진과 4차 산업혁명에 대해 살펴본다. 자율주행자동차가 도로 위를 달리고, 무인 드론이 택배 물품을 배송하고, 인공지능이 생활에 필요한 것을 알아서 찾아주고, 현금이 없어도 스마트폰만으로 모든 결제가 해결되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도래했다. 이러한 급속한 변화 속에서 한국경제는 시대 흐름을 얼마나 따라가고 있을까? 이 장에서는 ‘게임 산업에서의 중국의 비상’을 비롯해 에너지, 바이오 제약, 스마트 시티, 스마트 농업, 스마트 헬스케어, 공유경제, 핀테크 시장, 유통의 혁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중을 비교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중국은 어느새 경제의 양적 부분에서만이 아니라 기술적 부분에서도 한국을 제치고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적시적소에 적절한 투자를 하지 않으면 중국은 우리에게 더 이상 기회의 땅이 아니라 우리 경제의 생존을 위협하는 존재가 될 수도 있음을 알 수 있다. 세계 속의 대한민국, 우린 지금 어디에 서 있는가? 제2장 ‘세계경제 트렌드’에서는 현재 세계경제의 상황을 고찰하고 앞으로의 전망을 예측한다. 2017년 세계경제는 회복세에 접어들었다고 할 수 있다. 특히 미국의 재부상은 세계경제의 흐름을 우호적으로 이끌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의 주변국인 일본과 중국, 그리고 브렉시트 과정의 영국을 다룸으로써 세계 속에서의 한국의 자리를 가늠해본다. 먼저 경제추격연구소에서 개발한 추격지수를 바탕으로 한국, 미국, 중국, 일본의 경제 상황 분석은 지금 우리가 어디에 서 있는지를 명확하게 해준다. 또한 5년차를 맞이하는 아베노믹스의 성과와 한계를 짚어보며 우리가 취해야 할 것과 피해야 할 것을 찾는다. 최근 무디스로부터 신용 등급이 하향된 중국의 문제점은 지방정부의 숨겨진 부채와 관련이 있는데, 이는 1,400조 원의 가계 부채를 안고 있는 한국도 관심을 가지고 지켜볼 주제다. 혁신 성장과 소득 주도 성장, 두 바퀴로 구르는 수레 제3장 ‘국내 경제 이슈와 정책 트렌드’에서는 범위를 좁혀 한국경제 세부 이슈에 포커스를 맞춘다. 이 장에서는 세계경제 회복세에 맞춰 견고한 흐름을 보인 2017년 우리 경제를 해부해보고, 그 흐름이 진짜 회복 시그널이 아니라 몇몇 IT·반도체 기업의 호황에 힘입은 착시임을 보여준다. 또한 한국경제가 가지고 있는 문제점, 즉 노동 시장의 고착화나 부동산 문제, 제3의 경제 모델로서의 사회적 경제 그리고 역대 어느 정권에서도 성공하지 못했던 재벌 개혁 문제에 대해 다룬다. 특별히 이 장에서는 새 정부 들어 역점을 두고 있는 주요 정책들을 다루며, 그중에서도 혁신 성장과 소득 주도 성장에 대해 면밀히 관찰하고 평가하는데, 소득 주도 성장은 예산과 구체적 지원 정책 등으로 어느 정도 정책적 안정감을 가지고 있다면 혁신 성장 바퀴는 아직 구체화되지 못해서 상대적으로 미흡한 편이다. 이 둘의 조화가 잘 어우러져야 장기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다. 지원과 규제, 공공성과 산업 성장 사이의 줄다리기 제4장 ‘주요 산업과 산업 정책 트렌드’에서는 우리나라의 주요 산업과 점차 그 중요성이 커져가는 새로운 산업들을 다룬다. 주요 산업으로는 자동차와 철강 산업을 점검하고, 새롭게 성장하는 산업으로는 문화 콘텐츠 산업과 의료 산업에 대해 소개한다. 한국경제의 양대 축 중 하나인 자동차 산업의 경우 2017년에는 중국 시장 축소와 국내 판매 저조로 인해 상당한 위축을 겪었고, 철강은 자동차와 조선이 위축된 상황에서도 꾸준한 회복세를 보였다. 그러나 자동차와 철강 산업도 4차 산업혁명과 연계해 전 세계가 혁신적인 변화를 이뤄오고 있기 때문에 이에 발맞춰 변화를 모색해야 한다. 아울러 새롭게 성장하는 산업으로서 문화 콘텐츠와 의료 산업은 국제적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정부의 정책 의지와 산업에 대한 규제 완화가 절실하다. 특히 문화 콘텐츠 산업의 경우 ‘시장 가격으로 보상받을 수 없는 가치’를 갖고 있기에 정부의 지원과 필요하지만 그 지원 방법에 있어서 아직까지 명확한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다. 반면 의료 산업의 경우에는 각종 규제에 의해 산업 성장이 발목을 잡혀 있는 경우인데, 의료의 공공성이나 공익을 생각한다면 규제가 필요하지만, 산업의 성장을 위해서는 좀 더 유연한 대처가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대변화의 시대에 방향을 제시해주는 미래전략서” 알파고의 등장 이후 바둑계에서는 ‘정석’이라는 개념이 사라지고, 한 판의 바둑에서 알파고 수를 언급하지 않고는 설명이 안 될 정도로 인공지능이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경제에서는 4차 산업혁명이 알파고와 같다. ICT뿐 아니라 도시 건설, 농업, 금융, 제약, 자동차, 제철 등 전통 산업에 이르기까지 4차 산업혁명은 우리 산업 전반에 엄청난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의 미래 산업은 얼마나 진전되어 있을까? 그리고 우리는 얼마나 이 폭풍 같은 변화를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을까? 2016년에 출간된 『2017 한국경제 대전망』의 키워드는 경제적 불평등과 포용적 성장 등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의 모색, 트럼프 당선 이후 중미 갈등과 중국경제 성장 저하 그리고 4차 산업혁명이었고, 그 외 좀 더 국내 경제에 특수한 키워드는 가계 부채와 부동산 버블이었다. 현 시점에서 돌아보면 적절한 선정이었다고 볼 수 있다. 불평등에 따른 새로운 패러다임의 필요성은 정권 교체로 이어졌고, 중미 갈등은 강대국 간의 직접적 갈등으로 가기보다는 한반도를 무대로 한 간접적 대리전 양상을 띠어서, 사드 갈등 및 북핵 위기의 강도를 이전보다 높게 만들었고 그 피해자는 한국경제였다. 4차 산업혁명은 점점 더 큰 영향력을 가지면서 현재도 진행형이고, 가계 부채와 부동산 버블은 8·2 대책으로 현실화되었다. 그런 점에서 올해 역시 『2018 한국경제 대전망』에 기대되는 바가 크다. 단순히 한국경제와 세계경제의 진단과 분석, 통계를 통해 2018년을 전망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이후 한국의 미래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흐름을 우리에게 알려주기 때문이다. 다양한 시각과 주제로 접근한 한 편 한 편의 글들의 글을 읽다 보면, 현재 우리 사회와 경제를 폭넓게 바라보는 시야가 생겨 대변화의 시대에 올바른 길을 찾을 수 있는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공동저자 곽정수_「한겨레신문」 경제 선임기자 권혁욱_일본 니혼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기지훈_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부연구위원 김부용_인천대학교 동북아국제통상학부 조교수 김영각_일본 센슈대학교 경제학부 부교수 김 욱_건국대학교 글로벌비즈니스학과 부교수 김윤지_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 연구위원 김준연_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산업·제도연구실장 김호원_22대 특허청장, 국정운영2실장, 규제개혁실장, 산업정책국장 역임 노성호_세종대학교 국제학부 중국통상 전공 조교수 노수연_고려대학교 글로벌학부 중국학 전공 조교수 박재환_영국 미들섹스 대학교 경영학과 부교수 박태영_한양대학교 경영대학 경영학과 교수 서봉교_동덕여자대학교 중국학과 부교수 송원진_경제추격연구소 기획조정실장 오영중_법무법인(유한) 세광 변호사,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 오 철_상명대학교 글로벌 경영학과 교수 우경봉_한국방송통신대학교 무역학과 부교수 원종학_한국조세재정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이강국_일본 리쓰메이칸 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임지선_연세대학교 바른ICT연구소 박사후 연구원 장종회_「매일경제신문사」 중소기업부장 조성재_한국노동연구원 노사관계연구본부장 최준용_뉴마진캐피탈코리아 대표이사, 경제학 박사 홍석철_서울대학교 경제학부 부교수 경제추격연구소 www.catch-up.org 2008년 5월 사단법인으로 설립된 경제추격연구소는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이근 교수를 중심으로 한 50여 명의 경제전문가 네트워크이다. 세계 각국의 경제성과를 비교하는 지표인 경제추격지수를 매년 발표하고 있으며, 국민경제 및 기업의 성장에 관한 연구, 그중에서도 후발국 및 후발기업이 선진국 및 선진국 기업을 추격하는 현상과 관련된 여러 경제문제 및 이슈를 연구하고 그 결과를 국내외에 보급함으로써 인류 복지 증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한국의 성공적 경제추격 경험을 이론화하고 쉽게 정리하여 전파하고자 한다. 한국경제는 세계에서 일본경제와 가장 유사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정부 주도의 경제, 서비스업보다는 제조업 우위의 경제,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이중 구조, 경직적인 노동 관행, 교육제도 그리고 빠른 인구의 고령화 등을 들 수 있다. 일본과 유사한 경제 구조를 가진 한국은 2000년대 이후에 GDP 성장률은 일본처럼 급격하게 하락하지는 않지만, 추세적으로 하락하고 있고, 노동 투입의 기여가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중략) 한국경제가 일본경제를 답습하지 않는 유일한 방법은 상대적으로 효율적인 기업이 보다 투자를 많이 할 수 있도록 하고, 새로운 기업이 더 많이 탄생할 수 있도록 하는 경제 시스템을 빠르게 전환하는 것이다. 1997년의 아시아 금융위기 때 퇴출한 재벌과 기업들은 많지만, 그 기업들을 대체할 새로운 기업군의 등장은 없었다.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가진 보다 성장성이 높고 효율적인 기업이 시장에 새롭게 진입하지 않으면 신규 투자 수요를 창출할 수 없고, 하락하는 자본 수익률도 개선할 수 없다. 유효성을 상실한 경제 시스템을 버리고 좀 더 효율적인 시스템의 도입이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이다. 새로운 노동, 생산, 자원 배분 시스템의 도입에 따른 피해와 불안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지속가능한 사회보장제도, 의료제도와 교육제도의 개선도 동시에 요구된다._ 특집: 일본은 한국의 미래인가? | 01 한국은 일본을 그대로 닮아가는가 중관춘 커피숍에 모여 삼삼오오 짝을 짓고 사업 아이디어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논의하는 중국의 젊은이들,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져 나오는 각종 공유경제 회사들, 이들 중에 진주를 발견하고 키우기 위해 눈을 켜고 돈 쓸 준비를 하는 1만 개가 넘는 투자 회사들, 자신의 네트워크 외연 확장과 글로벌 경쟁력 유지를 위해 서슴없이 큰돈을 써가며 스타트업들을 사들이는 알리바바, 텐센트, 바이두와 같은 플랫폼 대기업들, 규제 철폐와 기업 육성에 앞장서는 중국 정부, 이들이 이뤄내는 선순환 구조의 생태계 속에서 수많은 기업들이 태어나고 경쟁에서 탈락해 사라지겠지만, 이 과정에서 디디추싱 같은 적지 않은 기업들이 우버와 경쟁해도 살아남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게 될 것이다.공무원 시험 준비를 위해 사설 학원 앞에 길게 줄 서 있는 대학생들, 창업자에게 개인 연대보증과 자산 담보를 요청하는 투자 회사, 투자 회사에 창의적 기업가의 발굴이나 육성보다 위탁 자산의 재무적 안전성 확보를 요구하는 기관 투자자, 자체 개발에만 열중하고 M&A에 소극적인 대기업, 이익단체의 입김에 각종 규제 법안들을 쏟아내는 국회, 기존의 국내 산업 보호에만 전전긍긍하는 소극적 관료들이 넘쳐나는 한국과는 묘한 대조를 이룬다._ 제1장 중국, 4차 산업혁명 그리고 한국 산업의 미래 | 07 공유경제의 신모델, 중국에서 배워라
[큰글씨책] 벽이 없는 세계
산지니 / 아이만 라쉬단 웡 (지은이), 정상천 (옮긴이) / 20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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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니소설,일반아이만 라쉬단 웡 (지은이), 정상천 (옮긴이)
자유주의적 국제 질서의 붕괴와 포퓰리즘 부상을 필두로 한 50개의 주요 이슈를 통해 국제 정치 현안을 다룬 책이다. 현재 국제 정치는 중국과 미국의 무역 분쟁과 기술 패권 다툼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양국의 헤게모니 장악을 위한 거대한 전쟁으로 치닫고 있으며, 코로나19 사태로 전 세계가 점점 벽을 쌓아가는 상황이다. 이 책은 이러한 복잡다단한 국제 정치 현상을 심도 깊게 분석하고 지정학의 세 가지 주요 열쇠인 권력(power), 지정학(geopolitics), 그리고 정체성(identity) 등을 오늘날 국제 정치의 주요 현안과 관련시켜 풀어낸다. 지금까지 지정학과 국제 관계는 대개 서구의 관점에서 논의되었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 아이만 라쉬단 웡은 말레이시아의 외교관이자 지정학 연구자로, 미국, 중국, 터키, 러시아 등 세계 주요국의 지정학 전략을 통한 국제 정세를, 서구의 시각에서 벗어난 새로운 측면에서 분석한다. 말레이시아 외교관이 본 지정학 전략은 한국 독자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시해줄 것이다.서문 1 자유주의적 국제질서의 붕괴 2 포퓰리즘의 부상 3 강자의 부상 4 새로운 냉전? 5 첫 번째 열쇠: 권력 정치 6 두 번째 열쇠: 지정학 7 세 번째 열쇠: 정체성 정치학 8 세계질서: 다극에서 단극으로 9 팍스 아메리카나 10 유라시아 장기판 11 신자유주의 비판 12 미일 무역전쟁 13 투키디데스의 함정 14 북미에서의 문명의 충돌 15 트럼프식 정치(Trumpolitics) 16 설욕(Xuechi)과 정당성 17 하늘 아래 모든 것 18 새로운 실크로드 19 진주 목걸이 20 아시아-태평양에서 인도-태평양으로 21 일본 되찾기(Nihon Wo Torimodosu) 22 북극 실크로드 23 동투르키스탄 24 부동항 25 나토 확장문제 26 옛 소비에트연방 공화국들 27 유럽인을 위한 유럽 28 유럽의 관문에 있는 이방인들 29 EU 내부로부터의 공격 30 현대의 범슬라브주의 31 알렉산더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 32 사이크스-피코 협정과 현대 중동의 탄생 33 하심 가문에서 사우디 가문으로 34 필요악 35 3대 중동 강국 36 시리아 전쟁 37 예멘 전쟁 38 석유정치의 미래 39 카슈끄지 사건과 사우디의 기울어짐 40 터키, 나토 내부의 적 41 쿠르드족, 터키의 골칫거리 42 이스라엘 건국 70주년 43 예루살렘의 국제적 지위 44 바람직하지 않은 한국의 통일 45 김정은과 핵 벼랑끝 전술 46 미스터 선샤인, 문재인 대통령 47 압력받고 있는 아세안 48 필리핀의 세력균형 기술 49 무적 베트남 284 50 말레이시아의 운명 2018년 지정학 연대표 저자 인터뷰 ▶ 복잡한 국제 정세를 이해하기 위한 열쇠, 지정학 전략 이 책은 자유주의적 국제 질서의 붕괴와 포퓰리즘 부상을 필두로 한 50개의 주요 이슈를 통해 국제 정치 현안을 다룬다. 현재 국제 정치는 중국과 미국의 무역 분쟁과 기술 패권 다툼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양국의 헤게모니 장악을 위한 거대한 전쟁으로 치닫고 있으며, 코로나19 사태로 전 세계가 점점 벽을 쌓아가는 상황이다. 이 책은 이러한 복잡다단한 국제 정치 현상을 심도 깊게 분석하고 지정학의 세 가지 주요 열쇠인 권력(power), 지정학(geopolitics), 그리고 정체성(identity) 등을 오늘날 국제 정치의 주요 현안과 관련시켜 풀어낸다. 지금까지 지정학과 국제 관계는 대개 서구의 관점에서 논의되었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 아이만 라쉬단 웡은 말레이시아의 외교관이자 지정학 연구자로, 미국, 중국, 터키, 러시아 등 세계 주요국의 지정학 전략을 통한 국제 정세를, 서구의 시각에서 벗어난 새로운 측면에서 분석한다. 말레이시아 외교관이 본 지정학 전략은 한국 독자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시해줄 것이다. ▶ 국제 정치를 해석하는 나침판: 권력, 지리학, 정체성 저자는 이 책에서 국제 정치를 이해하기 위해서 권력, 지리학, 정체성의 요소를 잘 파악해야 한다고 말한다. 첫 번째, 권력의 축과 이동, 힘의 균형에 대해 설명한다.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국제법이 존재하지만 실제로는 강대국의 이익을 옹호하는 데 흔히 사용된다. 예를 들어, 이라크가 쿠웨이트를 침공했을 때 전 세계가 이 사건을 비난했고, 일부 국가들은 더 폭력적인 수단으로 이라크를 징벌했다. 반면 미국이 이라크를 침공했을 때는 어떤 나라가 미국을 벌할 수 있었는가? 강자만이 살아남는 국제 정치에서는 자국을 보호하기 위해, 다른 국가와 연합세력을 구축해야 한다. “영원한 적도 없고 영원한 친구도 없듯”이, 권력과 힘의 이동을 파악하고 균형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것이다. 두 번째, “지리는 운명이다”라고 할 정도로 각국의 지리적 요건을 이해하는 것이다. 모든 국가는 지리적 배경이 있다. 인접 국가들은 비인접 국가보다 더 위협적이고, 종종 내륙의 이웃 국가들이 해상의 이웃 국가들보다 더 위협적이기도 하다. 지리적 근접성으로 인해 프랑스와 독일은 서로에게 매우 적대적이었고, 결국 이로 인해 두 번의 세계대전이 발발하였다. 즉, 외교 정책과 전략을 수립에 있어서는 가치뿐만이 아니라 지정학적인 요소까지도 고려해야 한다. 세 번째, 정체성이다. 정체성은 지정학에도 영향을 미친다. 유럽 국가의 일원이 되고자 했다가 이슬람 의식을 가진 국가로 바뀐 터키의 정체성 변화는 그들의 정치적 나침판을 유럽에서 중동으로 바꿈으로써 지전략의 변화를 가져왔다. 미국은 서방 문화의 핵심국가이고, 러시아는 동방정교, 중국은 중화문화, 인도는 힌두의 핵심국가이다. 반면 라틴 아메리카, 아프리카, 이슬람들의 국가는 그들 문화권에 중심 국가가 없어 중심 지위를 차지하기 위한 분쟁을 하고 있다. 앞으로 국제 정치는 각 문화권의 중심 국가들의 정체성 확립과 핵심국가가 되기 위한 투쟁으로 이어질 것이다. ▶ 강국들에 둘러싸인 한반도의 운명 이 책에서는 또한 강국에 둘러싸여 있는 한반도의 정세에 관해서도 언급한다. 특히 「트럼프식 정치」, 「바람직하지 않은 한국의 통일」, 「김정은과 핵 벼랑끝 전술」, 「미스터 선샤인, 문재인 대통령」, 「일본 되찾기」 등은 한반도의 미래와 동북아 정세를 가늠해볼 수 있는 중요한 내용이다. 저자는 햇볕정책을 추진한 김대중 대통령부터 현재 문재인 대통령까지 북한에 대한 한국 정부의 외교정책에 대해 짚어본다. 또한 최근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지도자의 만남에 대해 분석하면서 둘의 만남으로 한반도에 평화가 찾아올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조급한 기대이며, 김정은은 서방 국가들의 기분을 맞추기 위해 결코 핵무기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조금 냉정하게, 한반도는 700년간 세 개의 왕국으로 분할되어 있었고 이에 비추어볼 때 70년은 상대적으로 짧은 기간이라고 말한다. ▶ 국제 정세와 정치를 역사와 함께 쉽고 간결하게 ‘벽이 없는 세계’에는 강대국들뿐만 아니라 필리핀, 싱가포르, 베트남 등 비교적 조명 받지 못한 아시아의 여러 나라도 포함된다. 이 책을 읽으면 필리핀은 왜 중국에 적대적인 지, 베트남은 왜 중국과 애증의 관계인지, 북극 주변국가로 구성된 북극이사회(Arctic Council)에 왜 적도 근처에 있는 싱가포르가 참여하는지 쉽게 이해가 된다. 국제 정세와 정치를 다루고 있지만, 독자는 선호에 따라 책에 담긴 50개의 주요 이슈 중 가장 관심 있는 분야를 선택적으로 읽어도 무방하다. 오늘날 국제 정치 현상을 과거의 역사적 연원에 대한 설명에 기초하여 분석해놓았기 때문에, 국제 정치, 외교, 국제 관계를 공부하는 대학생과 청소년에게도 외교정치를 이해하는 입문서가 될 수 있으며, 시사문제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2018년에 국제관계 학자들과 대외정책 결정자들 사이에 철저하게 논의되고 논쟁되었던 한 가지 이슈는 자유주의적 국제질서의 붕괴였다. 결론적으로, 오늘날 강자의 부상은 국민들에게 혜택을 준다고 알려진 자유주의적 민주주의 시스템에 대해 국민들이 느끼는 좌절감에 뿌리를 두고 있다. 민주주의가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할 때, 독재주의가 대안으로 부상한다. 자유주의적 국제주의자들의 한 가지 중요한 실수는 그들이 현실보다는 아이디어에 사로잡혀 있다는 것이다. 그들은 당위의 세계와 현실의 세계를 혼동하고 있으며 현실이 그들의 이상과 일치하지 않을 때에는 적응할 수 없다. 그들은 현실을 바꾸려고 노력하였으나 시간 낭비일 뿐이었다. 인류는 기존의 국제 정치를 만들었던 자연의 법칙을 결코 바꿀 수 없기 때문에, 현실을 바꾸려는 노력은 결국 물거품으로 끝날 것이다.
2023 간호관리 기지개 (기출 지문 개념정리)
하이앤북 / 김헌경 (지은이) / 2023.01.20
22,000

하이앤북소설,일반김헌경 (지은이)
객관식 기출문제의 각 지문을 독립적인 지문으로 완성하여 OX형태로 분리해서 풀어볼 수 있도록 하였다. 이를 통해 단순히 답만 확인하던 기출문제 회독을 지문 분석을 통해 “키워드 단어”나 “핵심 문장”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였다. 반복되는 핵심 지문을 점검 후, 별도의 기본서 없이도 본 교재만으로 주요 개념정리가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 기출 지문 중 출제자가 수험생들을 함정에 빠지도록 유도하는 지문이나 혼동되기 쉬운 지문은 별도로 “잠깐만”을 통해 확인하고 넘어가도록 부연설명을 추가하였다. 학습한 개념을 “낱말퍼즐 퀴즈”를 통해 재확인하여 단순암기가 아닌 뇌자극 학습을 하도록 단원별로 배치하였다.Part 01 간호관리의 이해 Chapter 01 간호관리의 개념 Chapter 02 간호관리 이론 Part 02 기획 Chapter 01 기획의 이해 Chapter 02 목표관리 Chapter 03 시간관리 Chapter 04 의사결정 Chapter 05 재무관리 _ Chapter 06 간호서비스 마케팅 Part 03 조직 Chapter 01 조직에 대한 이해 Chapter 02 조직 및 조직구조 Chapter 03 조직구조의 유형 Chapter 04 직무관리 Chapter 05 간호전달체계 Chapter 06 조직문화, 조직변화 및 조직 유효성 Part 04 인사(인적자원관리) Chapter 01 인적자원관리의 이해 Chapter 02 확보관리 Chapter 03 개발관리 Chapter 04 보상관리 Chapter 05 유지관리 Part 05 지휘 Chapter 01 지휘의 이해 Chapter 02 리더십 Chapter 03 동기부여 Chapter 04 의사소통과 주장행동 Chapter 05 조정과 협력 Chapter 06 갈등 관리 Chapter 07 직무스트레스 관리 Part 06 통제 Chapter 01 통제의 이해 Chapter 02 의료의 질 관리 Chapter 03 간호의 질 관리 Chapter 04 환자안전관리 Part 07 간호단위관리 Chapter 01 간호단위관리 Chapter 02 간호정보시스템 Part 08 간호관리에서의 법과 윤리 Chapter 01 간호관리의 법적 권리와 의무 Chapter 02 간호사의 법적 책임과 간호과오 예방 Chapter 03 간호윤리의 이해 Chapter 04 생명윤리의 원칙과 규칙 Chapter 05 간호전문직과 간호윤리-독자대상: 서울시/지방직 간호직 공무원 시험 준비생 -구성:16개년 기출문제 지문을 활용한 OX문제, 빈칸채우기 문제, 단원별 핵심정리 -특징 1. 16개년 기출문제 지문을 꼼꼼하게 분석하여 단원별로 정리 2. 핵심 기출문제 지문을 활용한 개념확인 문제 3. OX문제, 빈칸채우기 문제, 단답형 문제 등 다양한 형태로 빈출 이론 학습 4. 단원별, 주제별 필수이론 수록 5. 함정에 빠지기 쉬운 문제나 혼동되기 쉬운 지문마다 별도의 설명 수록 6. 뇌자극 학습을 촉진하는 낱말퍼즐을 통해 단원별 개념 재확인 7. 합격이 빨라지는 저자직강 동영상 강의(강의문의: gosi.daebanggosi.com) 간호직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교재를 고민하면서, 지난 십 수년간의 기출문제 분석을 통해 객관식 문제지만 반복되는 핵심지문들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합격을 위한 전제조건으로 전공의 고득점이 필요한 상황에서 본 교재는 그동안 출제된 16개년 기출문제의 각 지문을 분석하여 개념정리를 명확하게 하고자 만들어진 교재입니다. 본 교재의 특성은 아래와 같이 몇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객관식 기출문제의 각 지문을 독립적인 지문으로 완성하여 OX형태로 분리해서 풀어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단순히 답만 확인하던 기출문제 회독을 지문 분석을 통해 “키워드 단어”나 “핵심 문장”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반복되는 핵심 지문을 점검 후, 별도의 기본서 없이도 본 교재만으로 주요 개념정리가 가능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3. 기출 지문 중 출제자가 수험생들을 함정에 빠지도록 유도하는 지문이나 혼동되기 쉬운 지문은 별도로 “잠깐만”을 통해 확인하고 넘어가도록 부연설명을 추가하였습니다. 4. 학습한 개념을 “낱말퍼즐 퀴즈”를 통해 재확인하여 단순암기가 아닌 뇌자극 학습을 하도록 단원별로 배치하였습니다. 수험생과 합격생들의 검증을 거쳐 수정·보완하여 만들어진 이 교재가 합격의 왕도를 열어줄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일단 합격 JLPT 일본어능력시험 완벽 대비 N5
동양북스(동양문고) / 이선옥 (지은이), 하야시 요코 (감수) / 2025.08.25
26,000원 ⟶ 23,400원(10% off)

동양북스(동양문고)소설,일반이선옥 (지은이), 하야시 요코 (감수)
JLPT N5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된 종합 학습서다. 본책에서는 과목별로 문제 유형과 최신 출제 경향을 분석하였으며, 각각의 유형마다 학습 팁과 실전 팁을 제시하였다. 또한 그동안의 기출 어휘·문법 정리와 더불어 충분한 문제 풀이를 통해 실전에 철저히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해설서에서는 상세한 해석·해설을 수록하고 중요 단어를 정리하였다. 혼자서 공부하는 학습자도 어려움 없이 틀린 문제를 되짚어보며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머리말 이 책의 구성과 활용법 JLPT(일본어 능력시험)란? 1교시 문자·어휘 문제 유형 공략법 기출 어휘 합격 어휘 합격 어휘 확인 문제 고득점 어휘 고득점 어휘 확인 문제 유형별 실전 문제  한자 읽기  표기  문맥 구성  유의 표현 2교시 문법 문제 유형 공략법 기출 문법 합격 문법 합격 문법 확인 문제 고득점 문법 고득점 문법 확인 문제 유형별 실전 문제  문법 형식 판단  문장 만들기  글의 문법 2교시 독해 문제 유형 공략법 독해 필수 어휘&문법 독해 어휘&문법 확인 문제 유형별 실전 문제  내용 이해(단문)  내용 이해(중문)  정보 검색 3교시 청해 문제 유형 공략법 주제별 청해 필수 어휘&표현 청해 유형 확인 문제 유형별 실전 문제  과제 이해  포인트 이해  발화 표현  즉시 응답 해설 부록 실전 모의고사 2회분 + 해설가장 최신의 일본어능력시험 종합서! 일단 합격 JLPT 완벽 대비 N5로 한 번에 합격하자! ◆ 2010년부터 2025년까지의 기출 경향 분석으로 영역별 출제 유형 총망라! ◆ 유형 분석 - 확인 문제 - 실전 연습으로 체계적인 학습 구성! ◆ 오롯이 책 내용에만 집중할 수 있는 저자 직강 MP3 무료 제공! ◆ 스스로 실력을 점검할 수 있는 최신 출제 유형 실전 모의고사 2회분 무료 제공! ◆ 시험 직전까지 활용할 수 있는 어휘/문법 단어장 제공! 『일단 합격 JLPT 일본어능력시험 완벽대비 N5』의 구성 ▶ 기본서(본책&해설서) 이 책은 JLPT N5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된 종합 학습서입니다. 본책에서는 과목별로 문제 유형과 최신 출제 경향을 분석하였으며, 각각의 유형마다 학습 팁과 실전 팁을 제시하였습니다. 또한 그동안의 기출 어휘·문법 정리와 더불어 충분한 문제 풀이를 통해 실전에 철저히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해설서에서는 상세한 해석·해설을 수록하고 중요 단어를 정리하였습니다. 혼자서 공부하는 학습자도 어려움 없이 틀린 문제를 되짚어보며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 실전 모의고사 실제 시험과 동일한 형식의 모의고사 2회분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시간을 재면서 실제 시험과 같은 환경에서 풀어 봅니다. 본책에서 학습한 내용을 최종적으로 확인하고, 해설을 참고하여 틀린 문제를 스스로 점검하도록 합니다. ▶ 단어장 본문에 수록된 기출 단어와 문법, 오답을 정리할 수 있는 오답 노트를 함께 실었습니다. 중요 어휘를 암기하고 자주 틀리는 부분이나 실수한 내용을 작성해 보세요. 이동 시간에 틈틈이 확인하는 것은 물론이고 시험 직전까지 빠르게 복습하는 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 특별 제공 ▶ 저자 직강 MP3 집중력이 향상되는 저자 음성 강의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홈페이지 로그인이나 다운로드 없이 간편하게 표지 QR코드에 접속하여 강의를 들을 수 있습니다. 본책 학습과 더불어 핵심을 짚어 주는 강의를 함께 들으며 합격을 넘어 고득점 달성을 목표로 공부해 봅시다. ※ 이 책의 MP3 파일은 동양북스 홈페이지(www.dongyangbooks.com) 도서 자료실 또는 동양북스 외국어 블로그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치맥이 더 맛있어지는 치킨
(주)레시피팩토리 / 편집부 펴냄 / 2016.07.11
8,800원 ⟶ 7,920원(10% off)

(주)레시피팩토리건강,요리편집부 펴냄
전국의 소문난 치킨집들의 대표 메뉴들을 모아 집에서 보다 건강하고 맛있고 손쉽게 만드는 요령을 알려주는 비법 요리책. 시판 치킨처럼 바삭하게 튀기는 방법, 기름이 쏙 빠져 열량이 낮고 부담 없는 오븐 구이법, 기름을 적게 사용해 튀기듯 굽는 팬 조리법까지 치킨 요리법의 디테일을 1 : 1 과정 컷으로 상세히 알려주고 있어 그대로 따라 하면 누구나 파는 것 이상으로 맛있는 치킨을 만들 수 있다. 치킨을 더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해주는 6가지 디핑 소스와 함께 치킨무, 코울슬로, 숙주무침 등 치킨집의 인기 사이드 메뉴 만드는 법도 소상히 알려주고 있으며, 부록으로 치킨과 떼려야 뗄 수 없는 맥주에 관한 기본 상식과 즐기는 비법도 소개하고 있다.006 치킨이 더 맛있어지는 세 가지 point 008 스푼 & 컵 계량 가이드 009 불 세기 알아두기 011 취향저격 나만의 치킨 만들기 012 닭 부위 선택하기 018 속살까지 맛있게 하는 밑간 재료 020 바삭, 촉촉한 옷 입히기 반죽 재료 022 맛있는 치킨을 위한 세 가지 조리법 026 색다르게 즐기자! 디핑 소스 028 조리법별 대표 치킨 찾기 030 '튀겼닭' 기억하세요 078 '남은 치킨'도 맛있어지는 비밀이닭 124 Index Chapter 1 팬에 튀겼닭 032 크리스피치킨 034 씬 오리지널치킨 036 치킨가라아게 038 매콤 닭강정 040 마늘 고추치킨 043 깐풍치킨 046 눈꽃치킨 048 깻잎페스토치킨 050 카레치킨 052 양파치킨 054 메밀치킨 Chapter 2 오븐에 구웠닭 058 오리지널 구운 치킨 060 저크치킨 062 바사삭 프라이드치킨 064 탄두리치킨 066 매운 바비큐 068 갈릭 통구이 070 태국식 닭봉구이 072 피리피리치킨 075 황금 로스트치킨 Chapter 3 튀기듯 구웠닭 080 소프트 치킨텐더 082 고추장 핫윙 084 팝콘치킨 086 칠리 버팔로윙 088 시리얼 크리스피 090 갈릭치킨 092 검은깨치킨 094 간장 양념 닭날개 096 데리야끼 닭다릿살구이 098 허니버터치킨 100 레몬 소스를 곁들인 샐러드치킨 102 블랙페퍼치킨 plus recipe 함께 먹으면 치킨이 더 맛있닭 105 치킨무 1061인 1닭시대! 배달 치킨으로 만족하지 못하는 당신을 위한 소문난 치킨 맛집 레시피! "엄마 오늘 치킨 먹고 싶어요!", "우리 오늘 치맥 어때?" 치킨이 생각날 때마다 무심코 전화기를 들곤 하는 당신! 하지만 매번 그러기엔 '과연 믿을 만할까? 좀 비싸지 않나?' 싶어 은근 부담스러웠다면? 그렇다고 집에서 만들어 먹자니 번거로울 것 같아 이 역시 부담이었다면? 전국 방방곡곡 맛있기로 소문난 치킨집들의 대표 메뉴들을 싹싹 모아, 집에서 보다 건강하고 맛있고 손쉽게 만드는 요령을 알려주는 이 비법 요리책을 강력 추천합니다. 이 책은 시판 치킨처럼 바삭하게 튀기는 방법, 기름이 쏙 빠져 열량이 낮고 부담 없는 오븐 구이법, 기름을 적게 사용해 튀기듯 굽는 팬 조리법까지 치킨 요리법의 디테일을 1 : 1 과정 컷으로 상세히 알려주고 있어 그대로 따라 하면 누구나 파는 것 이상으로 맛있는 치킨을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치킨을 더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해주는 6가지 디핑 소스와 함께 치킨무, 코울슬로, 숙주무침 등 치킨집의 인기 사이드 메뉴 만드는 법도 소상히 알려줍니다. 부록으로 치킨과 떼려야 뗄 수 없는 맥주에 관한 기본 상식과 즐기는 비법도 소개하고 있으니, 치킨과 치맥 마니아들에게는 더없이 반가운 한 권의 책이 될 것입니다. ■ 이 책의 6가지 특징 1. 소문난 치킨 맛집 메뉴들을 조사해 집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도록 레시피를 개발했습니다. 2. 밑간 재료, 튀김옷 종류, 튀기고 굽고 조리는 조리법 디테일을 1 : 1 과정 컷과 함께 상세히 소개, 누구나 그대로 따라 하면 성공할 수 있습니다. 3. 레시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모든 레시피에는 응용 레시피나 대체 재료 등을 다양하게 제시했습니다. 4. 치킨을 더 맛있게 즐기게 해주는 디핑 소스와 사이드 메뉴들도 함께 소개했습니다. 5. 맥주도 알고 마시면 더 맛있습니다. 맥주 종류부터 기호에 맞는 맥주 고르는 법, 더 맛있게 즐기는 법도 알려드립니다. 6. 레시피팩토리 요리책만의 강점! 레시피 A/S! 따라 하다가 궁금한 점을 애독자 온라인 카페(cafe.naver.com/superecipe)에 올리면 레시피 개발자가 빠르게 답변해드립니다 ■ 출판사 및 레시피팩토리 라이브러리 소개 ㈜레시피팩토리는 월간 , 월간 를 출간하는 메뉴 개발 및 요리책, 출판 전문 기업입니다. 레시피팩토리의 모든 레시피들은 내부 테스트 키친팀에서 개발하고 검증하는 과정을 거쳐 누구나 따라 해도 성공하는 정확하고 실용적인 레시피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레시피팩토리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레시피팩토리 라이브러리 시리즈는 서점의 수많은 요리책들 중에서도 필요한 요리책을 찾지 못하는 당신을 위해 만든 브랜드입니다. "가끔이지만 꼭 필요한, 취향이 남다른 당신만을 위한, 군더더기 없이 나의 필요에 딱 맞는, 그동안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었던 요리책" 레시피팩토리 라이브러리에서 모두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요리책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한글 킹제임스성경 럭크만 주석성경 - 색인
말씀보존학회 / 피터 럭크만 지음, 말씀보존학회 엮음 / 2016.08.31
62,000

말씀보존학회소설,일반피터 럭크만 지음, 말씀보존학회 엮음
거의 매 장마다 관주가 들어 있어, 성경 내 각 책들 속에 있는 관련 구절들을 연결시켜 줄 뿐만 아니라, 각 구절들을 명확하게 설명해 주며, 거의 매 페이지마다 들어있는 주석은 성경에서 말하는 다양한 주제들을 명쾌하게 설명해 준다. 특히 예언에 관련된 관주 및 주석이 탁월하여, 구약에 선언된 예언이 신약에서 어떻게 성취되었는가, 혹은 그리스도의 초림과 재림에서 어떻게 성취되었으며 또 될 것인가를 자세히 알려준다. 매 페이지마다 연대를 제시해 놓아 그 시대를 확실하게 이해하게 했으며, 각 사건들에 해당하는 역사를 자세하게 설명해 놓아, 이스라엘뿐 아니라 세계 역사에 대한 풍부한 지식도 제공해 준다. 특히 이스라엘 현대사와 예언 속에 주어진 이스라엘 미래사를 성경적 관점으로 자세하게 이해할 수 있다. 곳곳에 제시되어 있는 풍부한 영적인 진리들은 독자들에게 영적인 감동을 줄 뿐만 아니라 설교자들에겐 귀한 설교 자료들도 제공해 준다.구약(The Old Testament) 창세기 / 1 출애굽기 / 94 레위기 / 161 민수기 / 202 신명기 / 256 여호수아 / 308 재판관기 / 339 룻기 / 375 사무엘상 / 381 사무엘하 / 427 열왕기상 / 466 열왕기하 / 506 역대기상 / 543 역대기하 / 578 에스라 / 621 느헤미야 / 637 에스더 / 657 욥기 / 669 시편 / 713 잠언 / 806 전도서 / 835 솔로몬의 노래 / 847 이사야 / 854 예레미야 / 922 예레미야 애가 / 991 에스겔 / 998 다니엘 / 1061 호세아 / 1083 요엘 / 1094 아모스 / 1099 오바댜 / 1107 요나 / 1109 미카 / 1113 나훔 / 1119 하박국 / 1122 스파냐 / 1126 학개 / 1130 스카랴 / 1133 말라키 / 1145 신약(The New Testament) 마태복음 / 1157 마가복음 / 1218 누가복음 / 1249 요한복음 / 1302 사도행전 / 1350 로마서 / 1404 고린도전서 / 1431 고린도후서 / 1453 갈라디아서 / 1467 에베소서 / 1475 빌립보서 / 1483 골로새서 / 1488 데살로니가전서 / 1493 데살로니가후서 / 1498 디모데전서 / 1502 디모데후서 / 1510 디도서 / 1515 빌레몬서 / 1518 히브리서 / 1520 야보고서 / 1539 베드로전서 / 1545 베드로후"아무도 시비를 걸 수 없는 성경" <킹제임스성경>의 세계적 권위자 피터 럭크만 박사의 52년 연구 결정판 지금까지 나온 모든 주석 성경을 뛰어 넘는 탁월한 주석 존 칼빈 이래 모든 주석가들의 오류를 바로잡은 성경적 주석 럭크만 주석성경은 이렇게 다릅니다. 1. 거의 매 장마다 관주가 들어 있어, 성경 내 각 책들 속에 있는 관련 구절들을 연결시켜 줄 뿐만 아니라, 각 구절들을 명확하게 설명해 줍니다. 2. 거의 매 페이지마다 들어있는 주석은 성경에서 말하는 다양한 주제들을 명쾌하게 설명해 줍니다. 3. 특히 예언에 관련된 관주 및 주석이 탁월하여, 구약에 선언된 예언이 신약에서 어떻게 성취되었는가, 혹은 그리스도의 초림과 재림에서 어떻게 성취되었으며 또 될 것인가를 자세히 알려줍니다. 신구약의 예언들 중 성취된 예언들이 얼마나 문자적으로 성취되었는지를 볼 수 있어, 아직 성취되지 않은 예언들 역시 문자적으로 성취된다는 강력한 증거를 제시해 줍니다. 4. "확실한 예언의 말씀"에 따라 전천년주의와 세대적 진리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놓았고, 성경의 위대한 주제인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왕국에 대해 명확한 진리를 제공해 줍니다. 5. 매 페이지마다 연대를 제시해 놓아 그 시대를 확실하게 이해하게 했으며, 각 사건들에 해당하는 역사를 자세하게 설명해 놓아, 이스라엘뿐 아니라 세계 역사에 대한 풍부한 지식도 제공해 줍니다. 특히 이스라엘 현대사와 예언 속에 주어진 이스라엘 미래사를 성경적 관점으로 자세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6. 곳곳에 제시되어 있는 풍부한 영적인 진리들은 독자들에게 영적인 감동을 줄 뿐만 아니라 설교자들에겐 귀한 설교 자료들도 제공해 줍니다. 7. 신학, 교리, 역사, 사상, 예술, 종교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118개의 부록이 추가되어 있어, 럭크만 박사의 지식의 결정들을 얻을 수 있습니다. 8. 성경 뒷편에 있는 지도는 단순한 시대적 지명만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의 주제들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연구 자료가 될 것입니다. <럭크만 주석성경> 간행사 만일 당신에게 당신의 생애 동안 누가 가장 위대한 사람이었느냐고 묻는다면 누구를 추천하겠는가? 사람들은 통상적으로 어떤 왕이나 애국자나 전쟁 영웅, 또는 종교 지도자들을 들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사람이 성경의 진리와 무관하다면 그가 왜 위대한 사람으로 인정받아야 하겠는가! 필자가 이런 질문을 받는다면 필자는 주저 없이 피터 럭크만 목사(Dr. Peter S. Ruckman)라고 말할 것이다. 그가 어떻게 해서 그처럼 위대한 인물인가? 그는 사도 바울 이래 <킹제임스성경>을 가장 정확하게 해석하고 가르치는 목사요 교사이기 때문이다. 그는 <킹제임스성경>을 적어도 150번 이상 숙독했으며 생애 동안 24,000권 이상의 책을 섭렵했다. 그가 쓴 책은 130권에 이르며 성경 한절 한절에 주석을 쓴 참다운 성경학자이다. 그는 존 칼빈 이래 성경 주석서를 쓴 주석가들이 어떤 오류를 범했는지 일일이 찾아서 그의 주석서들에서 바로잡아 준 유일한 인물이다. 그는 새로운 회중들을 만나서 강의할 때면 질문을 하라고 권면한다. 천체학에서 미생물학에 이르기까지 그 무엇이나 질문하면 5초 이내에 성경에서 그에 대한 답을 찾아 답해 주겠다고 말한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그를 스승으로 모셨다는 데 대해 무한한 긍지를 느낀다. 만일 필자가 럭크만 목사님을 만나지 못했더라면 오늘날 성경침례교회와 말씀보존학회의 사역이 이처럼 이룩될 수 없었을 것이다. 필자는 가끔 목사님을 찾아뵙고 교제할 때마다 이렇게 질문하곤 했다. “만일 주님께서 목사님을 들어 쓰지 않으셨다면 기독교계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참으로 기독교계는 누가 옳은지 몰라 무척 혼란스러웠을 것이고, 거짓이 진리보다 몇 배나 더 우세하게 되었을 것이다. 그의 주일 설교는 미국 각 주 기독교 방송들, TV, 위성, 인터넷 방송 등으로 100개가 넘는 채널에서 방송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가 그의 교회 Bible Baptist Church, Pensacola Florida에서 발간한 월간지에 쓴 논단만 하더라도 2,000편이 넘으며 그것들이 분야별로 책으로 8권이나 출간되었다. <럭크만 주석성경>(Ruckman Reference Bible)은 그의 사역 52년간 그가 연구하고 대조하여 평생의 역작으로 펴낸 것이다(2010년). 우리 성경침례교회가 이 <럭크만 주석성경>을 세계에서 두 번째로 출간하게 되었다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 아닐 수 없다. 성경을 대하는 사람들의 자세에 따라 그 사람이 어떤 종류의 그리스도인인가를 가늠할 수 있게 된다. 말씀을 사랑하는 사람은 성령님으로부터 그만큼 많은 조명을 받을 수 있지만, 반대로 비평적이거나 잘 믿지 않는 사람은 많은 조명을 받지 못한다. 성경을 온전히 믿지 못한 사람이 하는 말은 거의 다 거짓말이다. 부분적으로 성경을 믿는 사람은 오히려 믿지 않는 사람보다 몇 배나 더 악한 것을 알 수 있다. 성경의 정확도는 믿음의 문제이지 과학적 연구나 학문적 고찰의 문제가 아니다. 성경이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씀하시면 그 일은 반드시 일어나고야 만다. 성경은 단지 종교적 신앙을 담고 있는 책 같지만 사실은 인간의 역사를 미리 기록한 책이라 믿지 않는 사람들에겐 가장 위험한 책이다. 사람들이 성경을 체계적으로 공부하는 데 게으른 이유 중 하나는 여러 가지 주석들이 서로 핵심에서 벗어나 있어 거듭난 성도들의 양심으로 쉬 받아들일 수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는 누구나 수긍하고 수용할 수 있는 주석성경이 한 사람의 52년간의 노고 끝에 탄생하게 되었다. 이 성경으로 공부하면 누구나 오류 없이 자신 있게 성경을 알 수 있어 열심히 공부하면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을 것이다(딤후 2:2). 주님의 재림이 무척 가까워진 시기에 <럭크만 주석성경>을 우리말로 펴낼 수 있게 되어 얼마나 보람 있는지 모른다. 위대한 일에는 늘 주님의 섭리적 인도하심이 있다고 감히 말할 수 있다. 이 주석성경으로 독자 여러분의 성경적 지식의 지경이 넓어지리라고 확신한다.
원더풀 이시도로, 원더풀 라이프
현대문학 / 엔리코 이안니엘로 지음, 최정윤 옮김 / 2017.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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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문학소설,일반엔리코 이안니엘로 지음, 최정윤 옮김
2015년 이탈리아 최고 권위의 문학상인 캄피엘로상과 반카렐라상을 동시 수상해 큰 주목을 받았던 엔리코 이안니엘로의 장편소설. 작가의 데뷔작이기도 한 이 소설은 실제 이탈리아 남부에서 3천 명 가까운 사망자를 냈던 1980년 '이르피니아 대지진' 전후를 배경으로 삼아, 새들과 대화하는 놀라운 재능을 타고난 소년 이시도로의 성장 과정을 따뜻하고 생기 넘치게 그렸다. 어린아이의 순수한 눈에 비친 인생의 다양한 풍경과 그것이 가져다주는 깨달음을 의성어와 기발한 조어, 정감 있는 방언으로 가득한 독특한 문체에 담아내, 현지 독자와 평단으로부터 "마음을 사로잡는 아름답고 환상적인 동화"라는 극찬을 받은 작품이다. 이탈리아 반도 남쪽에 자리한 작고 평화로운 마을 마티넬라에서 '휘파람 부는 아이' 이시도로의 놀라운 삶이 시작된다. 평범한 아기들과 달리 새 울음 같은 휘파람 소리를 내며 태어난 이시도로는 우를라피스키오(외침urlo과 휘파람fischio의 합성어)라 불리는 독특한 발성법으로 휘파람을 불어 이웃집 새장에 갇혀 사는 검은 새 알리와 대화하고 친구가 된다. 낭만적인 공산주의자 아빠,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파스타를 만드는 엄마, 단짝이자 첫사랑인 마렐라 그리고 검은 새 알리와 함께하는 이시도로의 일상은 동화처럼 평온하게 흘러간다. 그러던 어느 일요일 저녁, 이르피니아 전역을 뒤흔든 대지진이 마티넬라를 덮친다. 이시도로는 새들의 도움을 받아 가까스로 목숨을 건지지만 아빠와 엄마, 이웃들의 죽음을 목격하고 그 충격으로 그만 말문을 닫아버린다.1부 프리이이 15 퀴리노, 당신은? 27 욕실에서 쓴 첫 번째 사랑의 편지 48 마티넬라, 안드레타, 라체도니아와 그 외: 진정한 성공은 경계를 모른다 51 이런 날, 그날! 64 욕실에서 쓴 두 번째 사랑의 편지 72 공산당에게 한 표를! 75 달리기 꿈 95 욕실에서 쓴 세 번째 사랑의 편지 105 동물의 언어 108 사과는 나무에서 떨어지기 마련이지만 멀리 떨어지지 않는다 122 욕실에서 쓴 네 번째 사랑의 편지 136 마티넬라를 떠나 마티나텔라에서의 아침 140 일곱 번째 날은 휴식의 날 150 참된 인생 176 오고 가는 계절 186 프랑스의 수도는 파리 199 레비스트로스 207 욕실에서 쓴 다섯 번째 사랑의 편지 220 콩세르바투아르 224 투파스, 투카스, 툴라스 234 한 줄기 햇살, 벌써 여름 240 욕실에서 쓴 여섯 번째 사랑의 편지 247 어린 시절은 90초에 지나지 않는다 248 2부 아빠, 이제 괜찮아요 268 호기심 많은 오색방울새 도서관 280 욕실에서 쓴 일곱 번째 사랑의 편지 295 피퀴토 298 나는 말을 못 하고 보지 못하고 걷지 못해요 308 체호프 314 여기는 휘파람 마을, 바닷가 마을 327 스텔라 336 현재의 티끌과 잃어버린 청춘, 바로 나 341 침묵의 합 352 안녕, 아름다운 나폴리여, 다시는 볼 수 없겠지! 358 단테, 아모레, 페트라이오 그리고 몬테 디 디오 363 에필로그: 욕실에서 쓴 첫 번째 사랑의 편지 367 옮긴이의 말 3712015 캄피엘로상(Premio Campiello Opera Prima) 수상 2015 반카렐라상(Premio Selezione Bancarella) 수상 2015 존 판테 문학상(Premio John Fante Opera Prima) 수상 휘파람으로 새들과 대화하는 소년 이시도로의 세상 가장 ‘원더풀한’ 성장기 『원더풀 이시도로, 원더풀 라이프』 출간! 2015년 이탈리아 최고 권위의 문학상인 캄피엘로상과 반카렐라상을 동시 수상해 큰 주목을 받았던 엔리코 이안니엘로 장편소설 『원더풀 이시도로, 원더풀 라이프』가 현대문학에서 출간되었다. 작가의 데뷔작이기도 한 이 소설은 실제 이탈리아 남부에서 3천 명 가까운 사망자를 냈던 1980년 ‘이르피니아 대지진’ 전후를 배경으로 삼아, 새들과 대화하는 놀라운 재능을 타고난 소년 이시도로의 성장 과정을 따뜻하고 생기 넘치게 그렸다. 어린아이의 순수한 눈에 비친 인생의 다양한 풍경과 그것이 가져다주는 깨달음을 의성어와 기발한 조어, 정감 있는 방언으로 가득한 독특한 문체에 담아내, 현지 독자와 평단으로부터 “마음을 사로잡는 아름답고 환상적인 동화”라는 극찬을 받은 작품이다. 삶과 사랑 그리고 그것을 쟁취하는 용기에 관한 꿈처럼 감미롭고 환상적인 이야기 『원더풀 이시도로, 원더풀 라이프』는 주인공 이시도로가 회고조로 들려주는 인생 이야기이다. 다양한 방언과 의성어를 활용한 문장, 나름의 아픔을 겪는 독특한 인물들로 인해 황당무계하고 익살스럽지만 때로는 시적이면서도 환상적인 장면이 연출된다. _캄피엘로상 심사평 중에서“전능하신 신이 하늘과 땅, 바다, 동물 그리고 만물을 만드셨을 때 어떻게 집중하셨는지 아니? 휘파람을 불었단다. 신은 낮과 밤, 달을 만들기 전에 호루라기를 만들었어. 작은 호루라기였지. 새들을 부르기 위해 입에 물고 부는 작은 호루라기 말이야. […] 아담과 이브를 보았을 때 이 둘의 입을 벌려서 입안에 바람을 불어 넣었어. 그들의 육체에 생명을 불어넣은 것이라고 하겠지만 아니었단다. 악기를 넣은 것이었어. 성대에 무리를 주지 않고 연주할 수 있는 악기로 한번 배우면 절대 연주 방법이 잊히지 않는 악기지. 네가 슬플 때 친구가 되어주는 악기이고 신께서 직접 선물해주셨기 때문에 살 필요가 없는 악기야.그건 휘파람이란다.” 엄마는 내 머리에 입을 맞추고서 이렇게 말했다. “기억하렴, 걱정과 두려움만은 절대 가까이해선 안 돼. 모든 것은 여기서 통하지 않으면 저기서 통하는 법이야. 그러니까 항상 통하는 거란다.” 나는 고맙다고 말한 다음 엄마를 오랫동안 껴안았다. 엄마 품에 안겨 있으니 휘파람을 불고 있는 느낌이었다. 분위기를 깨는 말은 오가지 않았다. 시내에서 벗어나 마티넬라를 향해 걸어갔다. 가장 끔찍한 악몽 속에서 걸어가는 느낌이었다. 어둠, 죽은 사람들, 아우성치는 사람들, 게다가 아빠 엄마는 어디 있는지도 모르는 악몽 같은 상황이 한꺼번에 닥쳐왔다. 난 아무 생각 없이 걷고 또 걸었다. 아무런 생각도 할 수 없었다. 내 팔에 앉은 알리가 인도하는 대로 걸어갔다. 내 머리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그날 밤의 적막 속에서 알리의 휘파람 소리는 감미로웠고 나를 위로하는 형의 목소리 같았다. “알리, 인도네시아에서 있었던 일을 한 번 더 이야기해줘. 부탁이야.” 나는 두려움에 떨리는 목소리로 부탁했고, 어둠 속을 걸어가는 동안 알리는 투명하고 파란 바다와 이른 아침의 안개, 우거진 숲의 짙은 녹음을 내 눈앞에 펼쳐 보여주었다.
2022 기출로 끝내는 군무원 행정학
시대고시기획 / SD 군무원시험연구소 (지은이) /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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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SD 군무원시험연구소 (지은이)
군무원 필기시험 합격을 위한 수험서다. 2021~2006 16개년 19회 군무원 기출문제를 총망라하여 단원별로 정리하였다. 재정리된 기출을 통해 단원별 기출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기출문제를 통해 방대한 이론을 조목조목 거꾸로 학습할 수 있다.제1권 [특별부록] 2021 최신기출 PART 1 행정학 총론 CHAPTER 01 행정이란 무엇인가? CHAPTER 02 행정과 환경 CHAPTER 03 행정이 추구하는 가치 CHAPTER 04 행정학의 이해 CHAPTER 05 행정학의 주요접근 PART 2 정책학 CHAPTER 01 정책학의 기초 CHAPTER 02 정책환경 및 정책과정의 참여자 CHAPTER 03 정책의제설정 CHAPTER 04 정책분석 CHAPTER 05 정책결정 CHAPTER 06 정책집행 CHAPTER 07 정책평가 PART 3 조직론 CHAPTER 01 조직연구의 기초 CHAPTER 02 조직구조의 형성 CHAPTER 03 조직의 양태와 조직유형 CHAPTER 04 조직과 환경 CHAPTER 05 조직행동(행태)론 CHAPTER 06 조직발전과 조직관리기법 제2권 PART 4 인사행정론 CHAPTER 01 인사행정의 기초 CHAPTER 02 공직구조의 형성 CHAPTER 03 임용 CHAPTER 04 능력발전 CHAPTER 05 공무원의 사기 CHAPTER 06 공직부패 및 공직윤리와 행위규범 PART 5 재무행정론 CHAPTER 01 재정과 재정 관련 법 CHAPTER 02 예산 CHAPTER 03 예산결정 CHAPTER 04 예산과정론 CHAPTER 05 정부회계 및 조달행정 CHAPTER 06 예산개혁론(예산제도의 변천) PART 6 행정환류론 CHAPTER 01 행정책임과 통제 CHAPTER 02 행정개혁 CHAPTER 03 정보화와 행정(전자정부와 지식관리 행정) PART 7 지방행정론 CHAPTER 01 지방행정 CHAPTER 02 지방자치 CHAPTER 03 지방자치단체(종류 및 기관) CHAPTER 04 지방재정 CHAPTER 05 지방자치단체와 국가와의 관계군무원 필기시험 합격을 위한 최적의 선택, “기출로 끝내는 군무원” 과목별 시리즈로 군무원 합격을 향해 돌진하세요! <필승전략 1> 16개년 19회 기출을 단원별로 정리하다! 2021~2006 16개년 19회 군무원 기출문제를 총망라하여 단원별로 정리하였습니다. 재정리된 기출을 통해 단원별 기출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습니다. <필승전략 2> 기출문제로 이론을 거꾸로 학습하다! 이론 학습에서 기출문제 풀이로 이어지는 획일화된 학습은 이제 그만. 기출문제를 통해 방대한 이론을 거꾸로 학습하여 학습 효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필승전략 3> 유튜브 무료특강으로 실력 다지기! 군무원 전문 선생님이 짚어 주는 ‘기출문제+끝장이론’ 특강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다양한 학습 콘텐츠를 활용하여 고득점을 달성해 보세요. ※ 군무원 최신기출 무료특강 : http://www.sdedu.co.kr/sidaeplus 군무원 시험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군무원 시험의 판도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군무원 시험은 그간 기출문제가 공개되지 않아 시험자료를 구하기가 쉽지 않았으며, 학습에 최적화된 수험서가 부족한 실정이었습니다. 이에 수험생들은 많은 어려움을 느껴왔습니다. 이에 ㈜시대고시기획과 군무원 전문 교수진이 함께 손잡고 군무원 전문 도서 시리즈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과목별 『기출로 끝내는 군무원』 시리즈는 그 기획의 일환으로서, 기출문제를 통해 기본이론을 재조명하고, 유튜브 특강을 통해 다시 한 번 기본이론 실력을 다질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본 도서가 수험생 여러분들을 군무원 합격의 길로 안내하길 바라며, 수험생 여러분들의 건투를 빕니다.
스도쿠 365 MINI 미니북 고급 4
봄봄스쿨 / 손호성 글 / 201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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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스쿨취미,실용손호성 글
영국과 유럽, 미국 등 전 세계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스도쿠를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사이즈로 만든 스도쿠365 미니북 시리즈의 고급레벨 책이다. 시리즈 4권에서는 각종 지면에서 볼 수 있는 일반 스도쿠보다 어려운 고난이도의 퍼즐 365+1문제를 구성하였다. 책은 팬시, 학습서에서 사용하는 피유알 재본으로 스도쿠를 풀 때 책이 완전하게 펼쳐지는 방식을 채용하였고 책 모서리를 둥글게 갈아내어 손이 다치는 일이 없도록 만들었다. 미니북은 95mm X 150mm의 크기로 휴대성에서 출퇴근, 이동시, 휴식시간에 풀기 좋고 한 손에 잡히는 크기이다. 독자의 건강을 위해 친환경인증의 콩기름잉크를 사용하여 인쇄하였다. 스도쿠는 수학자 레온하르트 오일러가 만든 그레코 라틴 스퀘어라는 수의 배열에 관련된 수학 공식 즉, 다차원 배열 ’(N×N 형식의 숫자 배열)에 대한 문제이다. 건강을 위해 매일 몸을 단련하는 것처럼 스도쿠는 우리의 기억력과 집중력을 강화해주는 막강한 두뇌 훈련 트레이너가 될 것이다.스도쿠 풀이법 005 스도쿠의 기본규칙과 문제를 푸는 방법 006 예제로 풀어보는 방법 007 스도쿠 3x3 015 Medium 52문제 016 Hard 200문제 042 Extreme 100문제 142 정답 확인 199전 세계는 지금 스도쿠 열풍중! 《주머니 속에 쏙 들어가는 스도쿠를 만나다!》 영국과 유럽, 미국 등 전 세계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스도쿠를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사이즈로 만든 스도쿠365 미니북 시리즈의 고급레벨 책입니다. 시리즈 4권에서는 각종 지면에서 볼 수 있는 일반 스도쿠보다 어려운 고난이도의 퍼즐 365+1문제를 구성하였습니다. 이 책은 팬시, 학습서에서 사용하는 피유알 재본으로 스도쿠를 풀 때 책이 완전하게 펼쳐지는 방식을 채용하였고 책 모서리를 둥글게 갈아내어 손이 다치는 일이 없도록 만들었습니다. 미니북은 95mm X 150mm의 크기로 휴대성에서 출퇴근, 이동시, 휴식시간에 풀기 좋고 한 손에 잡히는 크기입니다. 독자의 건강을 위해 친환경인증의 콩기름잉크를 사용하여 인쇄하였습니다. 스도쿠는 스도쿠는 스위스의 수학자 레온하르트 오일러(Leonhard Euler 1707.4.15~1783.9,18)가 만든 그레코라틴스퀘어(Greco-Latin Square)라는 수학의 다차원 배열 ’(N×N 형식의 숫자 배열)에 대한 문제를 처음 개발한 것이 시초입니다. 이 놀이에 몇 가지 변형을 가해 1979년 하워드 가른이 ‘넘버 플레이스’라는 이름의 게임을 미국에 처음 소개했는데 그다지 큰 인기를 얻지 못했습다. 하지만 일본에서 이 게임을 니코리라는 퍼즐회사에서 도입하여 숫자가 홀로있다는 뜻의 《數獨》 라는 브랜드를 만들어 80년대부터 소수 매니아를 대상으로 판매하다 점차 대중화되었습다. 스도쿠는 영국, 미국, 일본 등에서 학습 보조교재로 사용되는 퍼즐로 수학적 원리와 논리력과 사고력을 필요로 하는 문제들은 수업 전 일종의 집중 훈련으로 릴레이로 문제를 푸는 협동형 수업, 문제 풀이를 통한 수학의 원리 이해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퍼즐을 활용한 수학 두뇌활성화 깜빡 물건을 잊어버려 찾으러 간다거나, 간단한 계산도 계산기가 없이는 아무것도 못하고 핸드폰 없이는 친구의 전화번호도 기억하지 못할 때가 한번쯤은 있으실 겁니다. 바로 현대인에게 가장 많은 디지탈 치매현상으로 문명의 이기를 활용하면서 더 이상 기억이나 계산 기능을 자주 사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영국의 택시 운전기사들은 일반인들보다 해마가 크고 발달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는 복잡하고 정체된 길을 막히지 않게 운행해야 하는 직업적 특성 때문에 두뇌가 발달되고 새로운 정보를 쉽게 쌓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최근 영국은 OECD 국가 중 8위에서 24위로 수학능력이 떨어졌다는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영국에서는 수학 교육부실이 단순히 교육 문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런던 금융가은행들은 최근 수학을 제대로 아는 인력이 부족해 직원 8명 중 7 명을 해외인력으로 충당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수학실력 향상방안으로 숫자 퍼즐 ‘스도쿠’ 등을 활용해 학생들로 하여금 수학에 대한 관심을 끌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하였습니다. 스도쿠는 수학자 레온하르트 오일러가 만든 그레코 라틴 스퀘어라는 수의 배열에 관련된 수학 공식 즉, 다차원 배열 ’(N×N 형식의 숫자 배열)에 대한 문제 입니다. 하지만 스도쿠는 논리적인 문제 해결을 하는 방법으로 변형되어 퍼즐의 형태를 가 되어 정확 하게 수학이라고 말하기는 힘들다. 하지만 문제를 풀어가는 능력과 귀납법, 연역법을 활용하는 논리사고력, 집중력, 창조력, 집중력이 생긴다. 건강을 위해 매일 몸을 단련하는 것처럼 스도쿠는 우리의 기억력과 집중력을 강화해주는 막강한 두뇌 훈련 트레이너가 될 것입니다.
사라 바트만
아프리카 / 다이아나 퍼러스 지음, 이석호 옮김 / 2012.04.28
10,000

아프리카소설,일반다이아나 퍼러스 지음, 이석호 옮김
'아프리카 시인선' 1권.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의 다이아나 퍼러스의 시집. 다이아나 퍼러스는 인종과 성, 계급 그리고 화해의 문제를 다루는 시를 주로 쓴다. 이 시집이 대표적인 시집이다. 이백여 년 전 유럽에서 인종선시를 당한 남아프리카 출신의 원주민인 사라 바트만의 생애를 다루고 있다. 이 시집으로 다이아나 퍼러스는 일약 국제적인 시인으로 발돋움을 하게 된다. 사라 바트만의 유해를 남아공으로 반환할 것인가, 말 것인가를 놓고 옥신각신하던 프랑스의 상원의원들 면전에서 이 시집의 표제시인 '나 ,당신을 고향에 모시러 왔나이다'를 낭송함으로써 프랑스 의원들을 즉각적으로 결정하게 했다.서문 시의 신에게 창작반 수업 끝나지 않는 이야기 그녀는 대붕을 타고 돌아왔나이다 멀리 헤매고 다닌 사람들을 위하여 이 사내들 탁자들에 대한 기억 노예들이 머물던 숙소에 부치는 노래 메마른 내 어린 날들 아프리카의 북 저것을 넘어서 케이프타운 도서관에서 혹은 우리가 그렇게 생각했을 뿐 여행 루스 퍼스트 동지에게 보내는 편지 투쟁하는 여인들 이십 년 간의 자유 화해 아프리카, 나의 심장이여 어머니의 기일에 어머니 아버지 나 기억합니다, 그 걱정을 검붉은 꽃들 기억들 우린 다시 만날 겁니다 사라 타이트를 위하여 집으로 가는 길에서 그날 로사 킹에게 바치는 시 당신은 나와 함께 마지막 겨울을 보냈습니다 에이미 비엘에게 정신병원에서 나오기 위한 한 여인의 여정 폭력 오, 영광의 밤이여 떠나며 평화의 노래 평화를 바라는 체하지 않는 시 반대편에서 조용한 공모 남자들의 형제애 한때 소녀는 내가 당신을 보살피겠나이다 약 에이즈 제프리에게 알렉스 집착 피곤에 절은 눈 회복 중인 마음 나 당신을 잃은 건가요 유혹 후유증 나, 당신을 고향에 모시러 왔나이다 작품해설을 대신하여딸애야, 평면의 그 융숭한 깊이가 잎체의 부재로 음순의 민주주의가 음경의 독선으로 비약의 가면 춤을 추는 이 난장에서 요람의 자궁으로 귀환을 꿈꾸는 네 현명한 퇴행을 아니 그 아름다운 진행을 눈물겹게 껴안지 못하는 이 못난 아비를 용서해다오. 중에서 저자 다이아나 퍼러스는 인종과 성, 계급 그리고 화해의 문제를 다루는 시를 주로 쓴다. 이 시집이 대표적인 시집이다. 이백여 년 전 유럽에서 인종선시를 당한 남아프리카 출신의 원주민인 사라 바트만의 생애를 다루고 있다. 이 시집으로 다이아나 퍼러스는 일약 국제적인 시인으로 발돋움을 하게 된다. 사라 바트만의 유해를 남아공으로 반환할 것인가, 말 것인가를 놓고 옥신각신하던 프랑스의 상원의원들 면전에서 이 시집의 표제시인 를 낭송함으로써 프랑스 의원들을 즉각적으로 결정하게 했다.
철학이 있는 도시, 영혼이 있는 기업
호밀밭 / 김태만.장현정 지음 / 2016.12.20
15,000원 ⟶ 13,500원(10% off)

호밀밭소설,일반김태만.장현정 지음
신라대학교 부산학센터 연구총서 1권. 부산이라는 지역을 주제로 다양한 연구총서를 준비하고 있는 신라대학교 부산학센터가 그 첫 번째 연구총서로 부산의 기업을 선택해 대한제강, 넥센타이어, 강림CSP, 욱성화학, 팬스타, 은산해운항공, 성창기업, 동신유압 등 부산을 대표하는 8개 기업의 기업가들을 만나 그 의미를 살펴봤다. 2014년에 시작된 프로젝트는 1년 6개월 동안 진행되었으며 하루에도 수십 개의 스케줄을 소화해야 하는 기업가들을 따로 만나 인터뷰하는 일이 쉽지만은 않았다. 그럼에도 인문학자들이 기업가들을 만나 도시의 다양한 문제의식을 공유한 것은 소중한 기회였으며 이 책을 계기로 앞으로 더 많은 서로 다른 분야의 전문가들이 만나 소통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여는 글 1부. 국제시장에서 해운대까지 2부. 오늘 여기, 부산의 기업들 1) 전통의 혁신 “맏형의 리더십” 대한제강 오완수 회장 “부울경 특별시를 만들자” 넥센타이어 강병중 회장 2) 가치창조와 사회공헌 “근본에서 시작해야 한다, 먹는 것이 전부다” 강림CSP 임수복 회장 “예술지구-P 와 기업의 행복” 욱성화학 변준석 대표이사 3) 지역밀착형 국제화 “바다에 의(義)가 있다” 팬스타 김현겸 회장 “된다, 된다, 잘된다, 더 잘된다는 초 긍정 행복에너지” 은산해운항공 양재생 회장 4) 창조적 지속가능성 “백년 기업의 저력” 성창기업 정해린 전 회장 “사관삼려의 리더십” 동신유압 김병구 대표이사 3부. 철학이 있는 도시, 영혼이 있는 기업 총체적 위기의 시대, 지역과 경제를 통해 삶의 기본기를 되돌아본다 오늘날 대한민국의 총체적 위기와 난국을 표상하는 지표들은 너무도 다양하다. 사람과 사람사이의 배려가 상실되고 생명이 경시되는 사회는 공존공생의 논리가 뿌리내릴 여지가 없다. 도시의 건강성은 무엇보다 생산과 소비의 건강성에 기인한다. 도시에 양질의 기업이 자리 잡고 성장할 때 청년들도 몰려들어 도시에 활력이 생기고 에너지가 넘쳐난다. 건강한 일자리가 고갈된 도시에는 건강한 도시문화가 성립되기 어렵다. 지속가능한 성장이 가능한 나름의 철학과 영혼이 있는 기업이 필요한 이유다. 정신이 빈곤한 사회, 철학이 부재하는 도시는 필연적으로 물질에만 매몰될 수밖에 없다. 이런 사회에서 가장 절실한 것이 바로 인문정신의 회복이다. 기업 경영에도 인문정신의 회복은 절실하다. 이제 더 이상 물질만능만을 추구하는 개발주의나 성장주의를 벗어나 새로운 단계로의 진화가 필요하고, 국가가 주도하던 개발독재를 벗어나 창조적이고 자유로운 발전으로 전화해가야 한다. 부산이라는 지역을 주제로 다양한 연구총서를 준비하고 있는 신라대학교 부산학센터가 그 첫 번째 연구총서로 부산의 기업을 선택해 대한제강, 넥센타이어, 강림CSP, 욱성화학, 팬스타, 은산해운항공, 성창기업, 동신유압 등 부산을 대표하는 8개 기업의 기업가들을 만나 그 의미를 살펴봤다. 2014년에 시작된 프로젝트는 1년 6개월 동안 진행되었으며 하루에도 수십 개의 스케줄을 소화해야 하는 기업가들을 따로 만나 인터뷰하는 일이 쉽지만은 않았다. 그럼에도 인문학자들이 기업가들을 만나 도시의 다양한 문제의식을 공유한 것은 소중한 기회였으며 이 책을 계기로 앞으로 더 많은 서로 다른 분야의 전문가들이 만나 소통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해본다. 기업의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는, 기업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역사적으로 물건을 사고파는 사람이 크게 대접받았던 적은 드물다. 봉건사회에서는 사농공상(士農工商)이라 하여 상인을 천하게 여겼다. 지금은 상황이 크게 변했다. 모든 것의 중심에 경제가 있고, 기업인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가장 선망하는 동경의 대상이 되었다. 세종대왕이나 이순신 장군보다 빌 게이츠나 스티브 잡스를 존경한다는 아이들이 더 많은 현실이다. 물론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 특히 압축적 근대화를 겪으며 수많은 부조리를 겪어온 한국사회에서 기업을 바라보는 눈은 더욱 곱지 않다. 하지만 어떤 시대였든 정치와 외교는 물론, 사상과 예술까지도 그 밑바탕에는 물질의 논리가 강력하게 작동했다. 그런데 우리는 과연 그 최전선에 있는 기업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 걸까. 무조건 비난하거나, 무조건 동경하기만 해온 것은 아닐까. 격변하는 21세기, 더구나 지역에서 미래를 논하기 위해서는 자본주의와 근대화 속에서 제대로 살펴보지 못했던 ‘진짜’ 기업가들을 만나볼 필요가 있다. 그들은 어떤 생각으로 어떤 일을 해왔고 지금 어디에 와 있는가. 오늘날 모든 일은 ‘장(場)’에서 일어난다. 그것은 어쩌면 ‘시장’인지도 모른다. 국제시장에서 해운대까지, 부산의 기업들 부산은 한국을 대표하는 수많은 기업의 고향이나 다름없는 곳이다. 해방과 근대화, 한국전쟁과 산업화를 거치며 한국 경제사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게 된 부산. 이 책은 그런 부산을 대표하는 기업과 창업주들의 이야기를 네 가지 범주로 나누어 소개한다. 영화 <국제시장>에 등장하는 대한상사를 전신으로 한 대한제강 오완수 회장과 용달차라는 말을 처음 만들고 세계 각국에서 ‘타이어 강’으로 불리며 세계 타이어시장의 판도를 바꾼 넥센타이어의 강병중 회장은 전통을 지키되 현실의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며 혁신을 주도한 ‘전통혁신형 기업가’의 범주로 묶었다. 한국 무계목 강관 시장의 70%를 점유한 철강물류기업을 경영하면서도 개인적인 경험을 토대로 유기농과 함께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강림CSP의 임수복 회장과 삭막한 금사공단에 예술지구-P를 만들어 신선한 사례를 보여주고 있는 한국 안료업계 1위 업체인 욱성화학의 변준석 대표는 새로운 가치에 대한 두려움 없는 도전과 창조정신 그리고 사회공헌에 대한 투철함 등을 들어 ‘가치창조와 사회공헌형 기업가’의 범주로 묶었다. 부산은 바다와 철도와 육로 그리고 하늘길이 열려 있는 천혜의 교통요지이다. 물류와 운수가 필연적으로 발달하지 않을 수 없는 지역이다. 어릴 적부터 바다와 배에 대한 꿈을 키워오다 한국을 대표하는 크루즈선사를 일궈낸 팬스타의 김현겸 회장과 만나는 사람들마다 초긍정 마인드를 심어주는 것으로 유명하며 최근 더욱 무서운 기세로 성장 중인 은산해운항공의 양재생 회장은 지역현실이나 특징에 착안해 지역에 밀착하면서도 국제적인 관계망 속에서 더욱 힘차게 뻗어나가고 있다는 점에서 ‘지역밀착형 국제화 기업가’의 범주로 묶었다. 끝으로 부산 최초의 백년 기업이 된 성창기업의 정해린 전 회장과 ‘4관 3려’라는 독특한 경영철학으로 역동적인 경영을 보여주고 있는 동신유압 김병구 대표이사는 장수기업으로의 성장이 크게 기대되는 기업들로 ‘창조적 지속가능형 기업가’라는 범주로 묶었다. 기형적으로 중앙 집중화 된 한국사회에서 지역에 대한 오해와 편견은 사회발전을 가로막는 큰 걸림돌이기도 하다. 게다가 중소기업에 대한 오해, 전통제조업에 대한 오해도 많은 것이 현실이다. 다들 세련된 서비스업에만 주목하며 강조하지만 그렇다고 전통제조업이 사라진 것은 아니다. 오히려 공장이 옮겨가고 우리 눈에 안 보이는 것일 뿐, 여전히 모든 산업의 근간은 제조업이랄 수 있다. 금융, 서비스업 등 무형자산으로 중심이 옮겨가는 것은 거시경제 측면에서도 건강하다고 보기 어렵다. 화려한 것만 쫓는 시대, 이 책을 통해 지역과 경제, 나아가 우리 삶의 기본을 돌아보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2019 NO.1 농업직.농촌지도직.농촌연구직 컨셉 재배학(개론)
서울고시각 / 장사원 (지은이) / 2019.01.10
30,000

서울고시각소설,일반장사원 (지은이)
총 3편(유전편, 환경편 및 기술편), 100개의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각 테마는 ‘예제 → 이론 요약 → 최신기출문제’ 순으로 구성되어 있다. 빈출되는 대표적인 예제를 통해 문제유형을 파악할 수 있고 각 테마에서 다루게 될 핵심을 관통하는 설문과 선택지로 구성되어 있다. 이론 부분은 도표식으로 내용을 요약ㆍ정리하여 수험 효율을 극대화 하였고 이론 설명을 보충할 수 있는 그림을 많이 삽입하여 내용이해를도모하였다.제1편 재배기초 및 유전(GENETICS) Chapter 01 재배기초 Theme 01 재배의 특징 Theme 02 작물의 기원 Theme 03 작물의 분류 Theme 04 재배 현황 Chapter 02 유전자 Theme 05 식물의 구성 Theme 06 세포분열 Theme 07 DNA 및 염색체 Theme 08 유전자 조작 Theme 09 Mendel 법칙 Theme 10 유전자 상호작용 Theme 11 유전자교차와 유전자지도 Theme 12 기타 유전양식 Theme 13 유전변이 Theme 14 생식 방법 Theme 15 종자형성 과정 Chapter 03 육종 Theme 16 작물육종 기초 Theme 17 자식성 작물 육종 Theme 18 타식성 작물 육종 Theme 19 1대잡종(F1) 육종 Theme 20 자가불화합성?웅성불임성 → F1 종자 Theme 21 배수성 육종 Theme 22 돌연변이 육종 Theme 23 생물공학(BT) 육종 Theme 24 영양번식작물 육종 Chapter 04 품종 Theme 25 작물의 분류 Theme 26 품종의 특성 Theme 27 신품종 관리 Theme 28 유전자원 관리 제2편 환경(Environments) Chapter 01 토양과 작물 Theme 29 토양의 고상(토양 물리성) Theme 30 토양구조와 입단 Theme 31 토양 무기물 Theme 32 토양의 액상(토양 수분) Theme 33 토양의 기상(토양 공기) Theme 34 토양 유기물 Theme 35 토양 미생물 Theme 36 토양 화학성(pH) Theme 37 논토양의 일반특성 Theme 38 다양한 논토양 Theme 39 토양 보호 및 오염 Chapter 02 광과 작물 Theme 40 광(光)과 작물생리 Theme 41 광보상점 Vs 광포화점 Theme 42 포장동화능력 Theme 43 생육단계별 차광 Chapter 03 수분과 작물 Theme 44 수분과 작물생리 Theme 45 한해(旱害, 건조해) Theme 46 습해(濕害) Theme 47 수해(水害) Theme 48 수질 오염 Chapter 04 온도와 작물 Theme 49 온도와 작물생리 Theme 50 변온(온도 변화) Theme 51 열해(熱害, 고온해) Theme 52 한해(寒害) Theme 53 냉해(冷害) Chapter 05 공기와 작물 Theme 54 공기와 작물생리 Theme 55 풍해(風害) Theme 56 대기 오염 Chapter 06 상적발육 Theme 57 상적 발육 Theme 58 버널리제이션 Theme 59 일장효과 Theme 60 기상생태형 제3편 기술(Technique) Chapter 01 작부체계 Theme 61 작부체계 Theme 62 연작 → 기지현상 Theme 63 윤작(輪作) Theme 64 다양한 작부체계 Chapter 02 종자 Theme 65 종묘(種苗) Theme 66 종자의 품질 Theme 67 종자수명 및 종자퇴화 Theme 68 종자 휴면 Theme 69 채종 재배 Theme 70 발아전 종자처리 Theme 71 종자 발아 Chapter 03 생육관리 Theme 72 육묘(育苗) Theme 73 영양번식 Theme 74 정지(整地) Theme 75 파 종 Theme 76 이식(移植) Theme 77 토양 관리 Theme 78 작물 관리(생육형태 조정) Theme 79 결실 조절 Chapter 04 스트레스 : 병 · 충 · 초 · 비 Theme 80 작물 스트레스 Theme 81 잡초(雜草) Theme 82 잡초 방제 Theme 83 병충해(病蟲害) Theme 84 비료의 종류 Theme 85 시비(施肥) Theme 86 엽면시비 Chapter 05 식물호르몬 Theme 87 식물생장조절제 종류 Theme 88 식물호르몬의 작용 Theme 89 작물의 내적 균형 Theme 90 방사성 동위원소의 이용 Chapter 06 특수재배 및 수확 후 관리 Theme 91 생력재배 Theme 92 시설재배 Theme 93 친환경 재배 Theme 94 수확 및 건조 Theme 95 수확후 저장 Theme 96 도정 및 수량구성요소 부 록 Appendix 01 시험에 출제되는 암기사항 Appendix 02 에너지 대사(광합성과 호흡) Appendix 03 농산물품질관리법 Appendix 04 최근 기출문제'컨셉재배학' 은 재배학 수험서로서 최적화되어 있다. 본서는 총 3편(유전편, 환경편 및 기술편), 100개의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각 테마는 ‘예제 → 이론 요약 → 최신기출문제’ 순으로 구성되어 있다. 빈출되는 대표적인 예제를 통해 문제유형을 파악할 수 있고 각 테마에서 다루게 될 핵심을 관통하는 설문과 선택지로 구성되어 있다. 이론 부분은 도표식으로 내용을 요약ㆍ정리하여 수험 효율을 극대화 하였고 이론 설명을 보충할 수 있는 그림을 많이 삽입하여 내용이해를도모하였다. 모든 공무원 시험문제는 테마별로 출제되기 때문에 본서는 시험출제 패턴에 맞추어 테마별 구성과 각 테마 내의 카테고리화를 통하여 수험최적화를 지향하였다. 이러한 구성에 맞추어 공부방식을 따라간다면 시험 전에는 자연스럽게 과목에 대한 마인드맵이 형성되고, 궁극적으로는 합격으로 보답하리라 확신한다. 지금까지의 모든 기출문제에 대한 이론은 본서에 100% 수록되어 있다. 물론 앞으로 출제될 문제들도 이 교재에서 벗어나기 어렵다. 농업직렬 전공문제가 아무리 어렵게 출제된다 하여도 컨셉재배학 기본서를 넘어서는 공부는하지 않는 것이 수험적합하다. 그 이상의 범위에서 출제된 문제는 본인뿐만 아니라 어차피 다른 수험생들도 해결하지 못한다. 심지어 합격하는 사람들조차도 풀지 못할 가능성이 농후하다. 그 이상을 확대하고 심화하여 공부하려고 하면 다른 과목에 대한 기회비용이 커져서 전체 평균이 낮아지고 결국 장수생으로 가는 길이라는 것을 명심하자. 재배학 과목은 본서 단 1권만 반복해서 보자!
베스트셀러
유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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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