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0
검색기록 전체삭제
부모님
필터초기화
부모님
건강,요리
결혼,가족
독서교육
소설,일반
영어교육
육아법
임신,태교
집,살림
체험,놀이
취미,실용
학습법일반
best
유아
초등
청소년
부모님
매장전집
4354
4355
4356
4357
4358
4359
4360
4361
4362
4363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바람에 눕지 않는 억새
동학사 / 박일춘 지음 / 2008.07.20
7,000원 ⟶
6,300원
(10% off)
동학사
소설,일반
박일춘 지음
시인의 말 작품 해설 1 제비꽃 전봇대 세월 어머니 춘수원 아저씨 . . . 2 이별 명절 억새 노안 산 . . . 3 사랑 천둥과 번개 권태기 들국화 염원 . . . 4 새장의 새 낚시 자전거 천향차 박제 . . .
호리천리
황금알 / 강석화 지음 / 2014.06.30
9,000
황금알
소설,일반
강석화 지음
1부 문 문밖의 사람들 시선은 권력이다 새우 삼겹살과 하이에나 수급을 베었다 위해 섯 불빛은 은하수로 흐른다 소크라테스의 돼지 인생역전人生逆轉 호리천리毫釐千里 합병증 도토리 약속 깊이에의 강요 부흥을 위한 기도 심청전 분서焚書 미친년 미친놈 죽음의 발견 2부 봄 봄을 기다리는 자세 비결을 묻는 이에게 아침을 사랑하는 이유 줄바꾸기 붉은수박 면도 안항雁行 어리석은 농부 생쥐와 크림통 불후의 명작 새해 선물 향기나는 말 아이는 거저 크지 않는다 어죽오미漁粥五味 천 년 마라톤 우리는 하나 3부 비 잠꼬대 연가 감나무 철들다 틸란의 노래 비 오는 날이면 내방에 내리는 비 은행잎 편지 특수상대성 심장병에 관한 보고서 늙은보리 밀어내기 마음 비우기 수칙 풍란風蘭의 죽음 썩은 이에 대하여 단감이 홍시가 되지 않는 이유 뫼비우스의 기차 단풍 4부 길 남강으로 부치는 편지 운초 가는 길 애기똥풀 추모제 온양 장날 온양의 목련 눈 내리는 날엔 온천에 가자 해랑사海浪寺 대천항大川港 봉서산鳳悽山 동백섬 무작정 비를 긋다 봉정사의 용 우리가 걸어가는 길 제례 상차림 5열 8규 삼십년 약속
이뭣고 수행법
참글세상 / 청운 지음 / 2016.05.10
13,000원 ⟶
11,700원
(10% off)
참글세상
소설,일반
청운 지음
불교의 궁극목표는 생사를 초탈하여 윤회의 굴레에서 벗어나 절대 자유 자재권을 얻는 성불에 있다. 그런데 일부에서는 불교의 본질을 외면하고 기복祈福으로 약 처방전에 매달리게 하여 당당한 본래 부처로서의 삶이 아닌 종從노릇만 하게 하는 경우가 있는 게 현실이다. 무엇이든 그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해야 한다. 한 시대의 인간의 사고를 지배하는 견해나 인식의 고정관념적인 틀에서 벗어나는 패러다임을 제시해야 한다. 그 대안으로 불자들이 최상승법인 참선문에 들어와 삶속에서 소원성취는 물론 다겁생래로 지어온 업장을 녹일 수 있는 유일한 간화선인 “이 뭣고” 수행방법을 제시 하고자 부처님의 말씀과 선지식들의 주옥같은 선문답과 법문을 내용으로 하여 제가불자들이 급변하는 현대 생활 속에서 좀 더 쉽게 수행할 수 있도록 하였다.대신심大信心 _012 .화두話頭 참구參究의 3요소 _015 .타성일편打成一片 _018 .활구참선법活口參禪法 _022 .‘이 뭣고?’ 수행법修行法 _026 .일초직입여래지一超直入如來地 ‘이 뭣고?’ _030 .자등명自燈明 ‘이 뭣고?’ _034 .‘이 뭣고?’ 성정각成正覺 _039 .아이고! ‘이 뭣고?’ _044 .반야바라밀般若波羅密 _047 .진불眞佛 _050 .반야지般若智 ‘이 뭣고?’ _053 .자성공양自性供養 _056 .회광반조回光返照 _061 .시심마是甚? ‘이 뭣고?’ _065 .여의보주如意寶珠 ‘이 뭣고?’ _068 .회광처廻光處 _072 .유불회론唯不會論 _076 .현대인을 위한 전강 선사의 참선법문 _078 .백척간두진일보百尺干頭進一步 _082 .자유자재권自由自在權 _085 .진여자성眞如自性 _088 .업생業生에서 원생願生으로 _093 .욕계와 윤회 _099 .시심마是甚? 아미타불 _102 .관심일법총섭제행觀心一法摠攝諸行 _104 .성불成佛의 열쇠 ‘이 뭣고’ _108 .100만 배 _111 .역경계逆境界 순경계順境界 _115 .마음 챙김(Mindfullness)과 긍정 백신 _118 .긍정백신과 부정 바이러스 _120 .구산 선사九山禪師 참선법 _122 .일대사인연一大事因緣 _125 .송담 스님의 ‘이 뭣고’ _129 .참선문參禪門 _134 .진제 스님의 일상 속 경책 어구 _138 .최초의 화두話頭 _141 .운재청천수재병雲在靑天水在甁 _143 .서암西庵 스님 법문 _146 .대원 스님 법문 _149 .방거사 _157 .일숙각一宿覺 _161 .학의 다리는 길다 _163 .전법傳法 _165 .지유 선사 법문 _168 .경청운 스님의 이뭣고 수행법 이야기! 자유로운 삶을 살기 위한 지침서 수행이란 무엇인가? 옛 선사들은 화두를 가지고 수행을 하였다. 화두란 한가지에 몰두하여 의심을 일으켜 의심을 풀어가는 수행이다. 불교의 궁극목표窮極目標는 생사를 초탈하여 윤회의 굴레에서 벗어나 절대 자유 자재권을 얻는 성불成佛에 있다. 그런데 일부에서는 불교佛敎의 본질本質을 외면하고 기복祈福으로 약 처방전에 매달리게 하여 당당한 본래 부처로서의 삶이 아닌 종從노릇만 하게 하는 경우가 있는 게 현실이다. 무엇이든 그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해야 한다. 한 시대의 인간의 사고思考를 지배하는 견해見解나 인식認識의 고정관념固定觀念적인 틀에서 벗어나는 패러다임을 제시해야 한다. 그 대안代案으로 불자佛子들이 최상승법인 참선문參禪門에 들어와 삶속에서 소원성취는 물론 다겁생래로 지어온 업장業障을 녹일 수 있는 유일한 간화선인 “이 뭣고” 수행방법을 제시 하고자 부처님의 말씀과 선지식善知識들의 주옥珠玉같은 선문답禪問答과 법문法問을 내용으로 하여 제가불자들이 급변하는 현대 생활 속에서 좀 더 쉽게 수행할 수 있도록 하였다. 참선參禪은 내가 참나를 깨닫는 길이다. 내가 나를 깨달아서 불조佛祖의혜명慧命을 이어 받음으로서, 생사고生死苦에서 벗어나고 다같이 성불成佛로이어지는 것이다. “시심마是甚?” “이 뭣고?”이 화두話頭가 순일해 지면 익숙하던 중생계의 세상사는 저절로 멀어지고, 생소하던 출세간사出世間事는 저절로 익숙해져 반야지혜에 계합契合하여 무명업식無明業識과 사량思量하고 계교計巧하든 식정識情의 중생 삶에서 해탈하고, 지혜광명智慧光明의 아미타 세계가 열리는 것이다. 10여 년의 “이뭣꼬” 수행 끝에 찾아낸 스님의 한 살림을 풀어 놓았다. 이것이 무엇인고? 화두를 들고 있으면 온갖 중생들의 번뇌가 들끓고 있는 현실이 안타까워 한 소식을 풀어 대중에게 지혜를 심어 주려고 많은 노력을 하였다. 스님의 경험을 바탕으로 선지식의 가르침을 빌려 중생들의 지혜를 열어 보고자 한다. 몸을 편안하게 하려는 것도, 따뜻이 입고 배불리 먹으려는 것도, 명예와 재물을 구求하려는 것도 아니다. 나고 죽음을 면하려는 것이며, 번뇌를 끊으려는 것이요, 부처님의 지혜 목숨을 유지하려는 것이며, 삼계에 뛰어나서 중생을 건지려는 원력 때문이다. 중생은 삶을 좋아하고 죽음을 싫어하며 그것이 꿈이며 헛것이며 거짓이라는 사실을 모른다. 또한 중생은 생과 사를 둘로 보는데, 육안으로는 육신밖에 못 보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혜로운 사람은 법안法眼으로 법신을 볼 수 있기 때문에 하나로 보고, 법은 하나이기 때문에 지혜를 가진 이는 생사를 하나로 본다. 더 나아가 생사마저도 없다고 한다. 한국 불교는 간화선을 추구하는 종교로서 화두를 탐구해가는 것이다. 의심에 의심을 품고 뚫고 나가는 간화선은 한국불교를 대표한다. 청운스님도 간화선을 통해 지혜가 열리는 기쁨을 알고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포교의 원력으로 알리고자 했다.
저는 브랜딩을 하는 사람입니다
필름(Feelm) / 허준 (지은이) / 2024.05.22
18,500원 ⟶
16,650원
(10% off)
필름(Feelm)
소설,일반
허준 (지은이)
노티드, 다운타우너, 글로우서울을 브랜딩한 CMO의 브랜딩의 감을 잡아주는 가장 현실적인 기록. 이 책은 10년 넘게 브랜드를 알리는 일을 하며 노티드, 다운타우너, 글로우서울을 브랜딩한 CMO가 전하는 브랜딩의 원칙을 담고 있다. 노티드가 수많은 디저트 중에서 도넛을 선택했던 이유, 커피가 맛있어야 한다는 카페에서 만드는 굿즈의 진짜 역할, 힙하다는 말에 숨겨진 의미, 유행을 만드는 구체적인 과정, 마케팅이 통했다고 판단할 수 있는 기준까지 4년 만에 연매출 20배를 올렸던 성공 노하우를 전한다. 스스로 시행착오를 거쳐 얻은 인사이트에 대해 홍성태 교수는 “마케터들이 매일매일 부딪히는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용기를 주는 책”이라고 평하기도 했다. 추천의 글 Prologue 이 책을 골랐다면 1부 왜 브랜딩인가 브랜딩의 시대가 왔다 브랜딩은 기술이 아니라 방향성이다 브랜딩과 마케팅의 차이점 Remark 지금 당신이 일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2부 나의 브랜딩 원칙 1장 브랜드의 가치를 찾아 전달했는가 노티드는 왜 도넛을 선택했을까 브랜드의 콘셉트를 전달하는 방법 2장 고객경험이 공감을 일으키는가 레인리포트, 향기로 기억을 낚아채다 추억은 늙지 않는다 일상에 침투하는 굿즈의 힘 3장 다움이 있는가 음료에는 노포가 없다 ‘힙하다’의 ‘힙’은 무슨 의미일까 유행을 좇지 말고 만들어라 4장 진정성이 있는가 다운타우너, 진정성은 언제나 통한다 손님을 또 오게 만드는 마법 Remark JUST DO IT! 3부 브랜드의 더 높은 성장을 바란다면 1장 설득력을 갖출 것 왜 사야 하는지 답할 수 있어야 한다 잘 파는 것과 잘 팔 수 있는 것은 다르다 공감의 완성은 제품과 서비스 2장 단골을 만들 것 스타벅스가 이름을 불러주는 이유 단골이 생길 때 브랜드는 자란다 3장 인플루언서를 대할 때 주의할 것 인플루언서의 인플루언서를 공략해라 인플루언서를 이용하지 말고 인플루언서가 이용하게 만들어라 4장 콜라보할 때 주의할 것 반전을 줘야 한다 결핍을 채워야 한다 고객 감사제처럼 나눠라 두 번이나 거절했던 콜라보의 성공 Remark 내 인생에 실패는 없었다 4부 브랜딩도 결국 사람의 일 나와 브랜드의 정체성이 맞는가 최고의 팬이자 고객은 직원 모두가 같은 목소리를 내고 있는가 잠옷을 만든 이유 Remark 주도적으로 일하면 불만은 사라진다 Epilogue 브랜드의 근육을 키우자 Interview “결국 우리 브랜드가 더 나아갈 수 있는 근육을 만들어야 한다.” 《브랜드로 남는다는 것》 홍성태 교수 추천! 저자는 노티드, 다운타우너를 운영하는 GFFG의 첫 번째 HQ 멤버였다. 청담동 주방 뒤 작은 단칸방 같은 곳에서 컴퓨터 한 대로 일을 시작했다. 본래 재료를 보관하는 용도의 공간은 여름에도 종종 패딩을 입어야 할 만큼 추웠고, 아침에는 재료 손질로 매운 연기나 음식 냄새 속에서 일해야 했다.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직접 몸으로 부딪친 끝에 4년 만에 연매출 20배의 성과를 올렸다. 그때의 경험은 브랜딩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하게 만들었고 ‘진정성은 통한다’는 진실을 깨우치게 만들었다. 그 후 글로우서울에서 공간을 브랜딩했으며 현재는 준앤굿을 운영하며 다양한 브랜드의 브랜딩을 돕고 있다. 경험을 나누면 빼앗기는 것이 아니라 함께 성장하는 기회라고 생각한다. 주변에 브랜딩을 잘 알려줄 수 있는 좋은 멘토가 있길 바랐던 기억으로 책을 썼다. 거창한 이론보다 누군가의 경험담이 더욱 소중한 때임을 알기에 한 줄이라도 더 눌러 담았다. ‘이렇게까지 자세하게 이야기해준다고?’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구체적으로 썼다. 10년 넘게 브랜드를 알리는 일을 하며 배운 것들, 여러 브랜드의 흥망성쇠를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지켜보며 하게 된 생각들, 패션에서 F&B 그리고 공간까지 의식주를 넘나들며 얻은 인사이트, 일을 놀이처럼 한다는 것의 의미 등등 이 책은 저자가 직접 현장에서 고군분투한 이야기를 담았다. 자신의 브랜드를 처음 만들고 싶은 대표부터 번뜩이는 마케팅으로 매출을 높였지만 지속하지 못해 속상한 마케터까지 도움을 얻을 수 있는 내용이다. 브랜딩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혼란스럽다면 이 책이 브랜드를 건강하게 성장시킬 수 있는 좋은 영감이 되길 바란다. 복잡하고 어려운 말 대신 쉽고 재밌게 알려주는 브랜딩 입문 필독서 “브랜딩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 막막하다면 이 책을 잘 골랐다!” 브랜딩이라는 단어가 유행처럼 번진 것은 꽤 오래전 일이다. 대부분 브랜딩을 잘 알고 있다고 말하지만 마케팅과 브랜딩의 차이점을 모르는 사람이 의외로 많고, 자신이 하는 일이 브랜딩이 맞는지 확신조차 없는 경우가 많다. 저자는 브랜딩을 하나의 기술로 보거나 혹은 브랜딩을 마케팅팀이 하는 업무 정도로 보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이라고 꼬집는다. 브랜딩은 기술이 아니라 방향성이며 제품을 기획하고 만들어내는 과정도 브랜딩이라고 설명한다. 브랜딩에 대한 의미부터 재정립해야 필요성을 제대로 인지하고 행동으로 옮길 수 있다고 말한다. 책의 서론을 브랜딩의 의미로 시작한 이유다. 스스로 시행착오를 통해 얻는 브랜딩 원칙도 담았다. 브랜드의 가치를 찾아 전달할 것, 고객경험이 공감을 일으킬 것, 브랜드만의 다움이 있을 것, 진정성이 있을 것을 내세운다. 브랜딩의 첫 단계부터 차근차근 밝아갈 수 있도록 정리해두었다. 브랜딩의 기본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브랜딩에 꼭 필요한 요소들만 모았다. 브랜드가 한 단계 더 도약하기를 바랄 때 주의할 점도 알뜰하게 챙겼다. 특히 인플루언서를 대할 때와 콜라보할 때 주의할 점은 다양한 사례를 통해 날카롭게 지적한다. 마지막으로 결국 브랜딩도 사람의 일이라는 이야기를 전한다. 자신과 브랜드의 정체성이 맞는지 고민했던 시간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구성원 모두가 같은 목소리를 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밝힌다. 최고의 팬이자 고객은 직원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명기시키며 내용을 마무리한다. 브랜딩에 대한 고민이 들 때면 이 책을 통해 방향을 찾길 바란다.나는 트렌드 즉 바람에 집중해 이야기하고 싶다. 바람이 항상 내가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불면 좋겠지만 그런 경우는 정말 드물 것이다. 그렇다면 그 바람이 순풍이 될 때까지 출발을 안 하고 기다리는 게 답일까? 나라면 역풍을 돛으로 어떻게 잡아탈지를 고민하고 그것을 통해 더 나아갈 방법을 생각할 것이다._1부 왜 브랜딩인가 카페를 창업할 때 무엇을 고민해야 할까? 첫 번째는 브랜드의 정체성이다. 내 카페는 충전소인가 아니면 여가형인가를 명확하게 정하고 그것에 맞는 브랜딩과 매장 전략을 준비해야 한다. 충전형이라면 합리적인 가격의 커피와 품질 그리고 빠르게 준비가 가능한지 더 신경을 써야 한다. 반대로 여가형이라면 브랜드의 콘셉트와 비주얼 그리고 공간이 주는 메시지에 대해 더 많은 고민을 해야 한다._2부 나의 브랜딩 원칙 무분별한 사용들 때문에 ‘콜라보레이션’이라는 단어가 더 이상 ‘힙’하고 트렌디하게 느껴지지 않게 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과거 우린 이런 비슷한 방식의 흐름으로 평생 쓰고 싶어지지 않은 다른 단어가 있다. 바로 ‘퓨전’이다. ‘서로 다른 두 종류 이상의 것을 섞어 새롭게 만든 것’이라는 뜻의 퓨전은 한동안 우리나라를 뒤흔들어 놓을 정도로 열풍이었다. 그리고 처음에는 콜라보레이션처럼 좋은 선례들을 만들어내며 점점 인기를 높여가다 끔찍한 혼종들과 잘못 이해하고 무자비하게 섞어 놓은 것들이 마구마구 생겨나며 그때부터 사람들은 퓨전이란 말을 신뢰하지 않기 시작했다.그리고 지금의 콜라보가 이런 악순환으로 흘러가는 것 같아 너무나도 안타깝다. 특히 아무런 고민 없이 유행이라고, 트렌디하다고 가져다 마구마구 섞어 쓰는 것이 문제의 가장 큰 요인이라고 생각한다._3부 브랜드의 더 높은 성장을 바란다면
영작문 패턴으로 따라잡기
문예림 / 윤영작 지음 / 2012.02.10
25,000원 ⟶
22,500원
(10% off)
문예림
소설,일반
윤영작 지음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소설 6권 + 코믹스 1권 합본 세트 전2권
㈜소미미디어 / 후세 지음, 도영명 옮김, 밋츠바 그림 / 2016.02.22
16,500원 ⟶
14,850원
(10% off)
㈜소미미디어
소설,일반
후세 지음, 도영명 옮김, 밋츠바 그림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소설 6권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코믹스 1권
레벨만 높으면 다냐 4
파피루스(디앤씨미디어) / ROHRAN 지음 / 2017.05.31
8,000
파피루스(디앤씨미디어)
소설,일반
ROHRAN 지음
1장 인시던트 2장 배리어블 스피시즈 3장 디벨롭먼트 4장 스페셜리스트
코로나 이후의 교육, 교사가 말하다
우리학교 / 실천교육교사모임 (지은이) / 2022.08.20
16,000원 ⟶
14,400원
(10% off)
우리학교
소설,일반
실천교육교사모임 (지은이)
현직 교사들의 모임인 실천교육교사모임이 쓴 책으로 코로나19를 지나온 교사들의 공개적인 문제 제기와 현장의 눈으로 찾아낸 속 시원한 해법을 담고 있다. 실천교육교사모임 교사들은 이 책에서 지난 두 해 반의 경험을 토대로 지금 우리 교육이 당면한 현실적인 문제, 즉 적극 행정, 디지털 전환과 멀티리터러시 교육, 격차 해소에 대한 제대로 된 해법을 제시하였다. 여기에 또 다른 교육 주체인 학생들이 겪어야 했던 혼란과 변화,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의 돌봄 문제, 미래 교육, 교사의 역할, 연결에 대한 고민 등 교육 전반에 대한 문제도 함께 살펴보았다. 코로나 시대, 교사들은 혼란의 최전선에서 앞장서서 길을 찾아왔다. 자발적으로 학습 내용 공유 사이트를 열고, 다양한 방식으로 원격 수업과 관련한 노하우를 나누었다. 교육부와 교육청 또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교사들과 교육 당국이 힘을 합치면서 원격 수업은 빠르게 자리를 잡아갔고 이런 고생 덕분에 2021년은 보다 안정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전과는 다른 교육, 다른 학교가 펼쳐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바로 ‘뉴노멀’, 새로운 표준 말이다. 그러나 다시 모든 것이 빠르게 과거로 돌아가고 있다. 다시 찾아온 일상은 ‘회복’이 아니라 ‘역행’이다. 그래서 교사들은 절규한다. “뉴노멀은 대체 언제 오나요? 왜 교육을 교사에게 묻지 않나요?”머리말┃자기 자리를 지키는 일의 위대함 / 한희정 1부 학교 톺아보기 유아 자연과 함께라서 걱정 뚝! / 김정숙 초등 작은 학교에서 근무한다는 것 / 황장원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결’ / 최선주 중등 코로나19, 그래도 대입은…… / 김승호 달라진 학교 풍경 / 김현규 특수 ‘교육’을 놓치면 ‘삶’을 놓치는 아이들 / 박미애·박현주 학교가 평화의 케렌시아가 되기를 바라며 / 김보성 2부 코로나 이후의 교육을 위한 우리의 질문 적극 행정 코로나19 팬데믹이 가져온 적극 행정 / 전대원 기술의 도입은 왜 학교 문턱에서 멈추는가? / 민천홍 학교는 관료제를 넘어 더 나은 조직이 될 수 있을까? / 민천홍 디지털 전환과 멀티리터러시 교육 디지털 전환을 위한 일곱 가지 제언 / 김일도 디지털 기기 보급 사업, 부족한 2퍼센트는 무엇인가? / 김진영·이화익 디지털 전환과 멀티리터러시로의 재편 / 한희정 격차 해소 교육 격차 해소는 차별 없는 교육에서 출발해야 한다 / 천경호 돌봄 격차가 교육 격차가 되지 않게 하려면 / 한희창 선진국 위상에 맞는 교육의 고도화가 필요하다 / 신동하 에필로그┃뉴노멀은 언제 오나요? / 권재원지금 학교는 안녕한가요? 현장 교사들이 코로나 시대 학교의 안부를 묻다 초·중·고교 2학기 개학을 이미 했거나 앞두고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 오미크론의 거센 파고를 넘은 지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또다시 비슷한 상황이 올 것임을 예고하고 있다. 그럼 이전처럼 등교 수업을 중지하고 온라인 수업으로 돌아가야 할까? 아니면 등교 수업과 온라인 수업을 병행해야 할까? 일선 학교 현장에 있는 사람이라면 머릿속이 복잡할 것이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지난 2년 6개월간 쌓아온 방대한 양의 데이터와 시스템이 있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그 데이터는 여전히 신뢰할 만하고, 시스템은 잘 작동할까? 그동안 학교 현장에서 온몸으로 코로나19에 맞섰던 교사들이 직접 확인에 나섰다. 『코로나 이후의 교육, 교사가 말하다』는 현직 교사들의 모임인 실천교육교사모임이 쓴 책으로, 『코로나 시대의 교육』에 이은 후속작이라고 할 수 있다. 코로나 초기인 2020년에 출간한 『코로나 시대의 교육』이 코로나를 계기로 드러난 우리나라 교육의 본질을 되새기며 코로나 이후 대한민국 교육이 나아갈 길을 모색했다면, 이 책은 그 이후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한 걸음 더 들어간다. 2022년 4월, 실천교육교사모임은 정기이사회 이후 각자가 겪었던 코로나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이것을 책으로 묶기로 했다.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겪었던 하루하루가 전쟁 같았고, 도시의 큰 학교와 시골의 작은 학교, 특수학교 등 교사들이 마주한 현장이 너무나 달랐기 때문이다. 이에 자신이 속했던 학교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지금 우리 교육이 당면한 현실적인 문제, 즉 적극 행정, 디지털 전환과 멀티리터러시 교육, 격차 해소에 대한 제대로 된 해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여기에 또 다른 교육 주체인 학생들이 겪어야 했던 혼란과 변화,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의 돌봄 문제, 미래 교육, 교사의 역할, 연결에 대한 고민 등 교육 전반에 대한 문제도 함께 살펴보고자 한다. 지난 두 해 반을 보낸 현장 교사들의 기록은 내일을 위한 것이다. 날것의 기록들이 설익은 대안으로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이제 시작이라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자기 자리에서 일상을 지켜 온 이들의 고민과 실천이 지닌 힘이 결코 작지 않음을 알릴 수 있길 바란다. 그리고 코로나 이후 우리 사회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고담준론이 아닌 현장의 눈으로 토론하는 자리가 계속 만들어졌으면 좋겠다. -머리말 중에서 세상은 교사들이 2020년에 무엇을 했는지 알고 있나요? 학교가 거대한 실험실이 되다 코로나19는 우리 사회의 지형을 크게 바꾸어 놓았다. 흥하던 산업이 쇠하고, 새로운 산업이 성장했다. 사회의 어두운 면이 드러나고, 또 어떤 것은 감추어지기도 했다. ‘콘택트’에서 ‘언택트’로, ‘연결’에서 ‘초연결’로 만남의 방식도 바뀌었다. 우리 삶의 모든 것이 순식간에 바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중에서 교육은 가장 큰 변화를 겪었다. 기존 교육 체계와 방식을 모두 수정해야 했기 때문이다. 특히 코로나 초기인 2020년을 저자들은 ‘악몽’ 같았다고 말한다. 그리고 묻는다. 교사들이 2020년에 무슨 일을 했는지 알고 있느냐고. 그만큼 학교 현장은 혼란이 교차했고, 교사들은 최전선에서 그 혼란에 맞서야 했다. 네 번에 걸쳐 개학이 미뤄지다가 4월 9일이 되어서야 온라인으로 개학을 하고, 등교 수업과 온라인 수업을 병행하는 등 학사 일정이 한 치 앞을 알 수 없었다. 게다가 사상 처음으로 온라인 수업을 해야 했다. 지금까지 학교는 배우고 가르치는 기존 틀 안에서 전통적인 방식으로 교육을 했다. 그런데 학교라는 물리적 공간이 사라지고 온라인으로, 비대면으로 수업을 해야 했다. 무엇 하나 갖춰진 게 없었다. 무선 인터넷망도 제대로 연결되어 있지 않았고, 보안이라는 이유로 교사의 상용 메일과 SNS를 사용할 수 없었으며, 디지털 기기도 턱없이 부족했다. 이 같은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앞장서서 길을 낸 것은 현장 교사들이었다. 교사들의 학습력은 뛰어났고 고민의 결과는 랜선을 타고 빛의 속도로 여기저기 공유되었다. 교사들은 자발적으로 ‘학교가자’ ‘우리반닷컴’ 등과 같은 학습 내용 공유 사이트를 열고, 원격 수업과 관련한 여러 노하우나 팁을 공유하는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 유튜브 채널, 공유 드라이브 등을 개설했다. 디지털 디바이스에 이미 익숙하고 다양한 방식의 블렌디드 수업을 시도해 보았던 교사부터 인터넷을 이용한 수업은 상상도 하지 못했던 교사들까지, 서로 배우고 의지하며 조금이라도 더 나은 원격 수업을 만들기 위해 고민하고 애를 썼다. 이 시기에 학교는 잠시나마 교육이 중심이 되는 공간이었다. 이에 교육부와 교육청은 긴급 예산을 편성하여 학생들이 사용할 원격 학습용 디바이스를 학교에 보급하고, 교육용 플랫폼에 접속하는 경우 무선 인터넷 이용료를 한시적으로 면제해 주기도 했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학교에 있으면 좋지만 굳이 예산을 들여서 살 필요까지는 없다’는 인식이 일반적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엄청난 변화다. 행사, 연수, 행정지도 내용을 담은 공문도 대폭 줄었다. 이렇게 교사들과 학교, 교육 당국이 힘을 합치면서 원격 수업은 빠르게 자리를 잡아갔다. 전국의 학교가 실험실이 되고, 교사는 그 실험을 현장에서 진두지휘했다. 이런 고생 덕분에 2021년은 보다 안정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전과는 다른 교육, 다른 학교가 펼쳐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바로 ‘뉴노멀’, 새로운 표준 말이다. 그러나 지금 학교는 어느 정도 일상으로 돌아왔지만 변화는 더디고, 갈 길은 멀기만 하다. 코로나 이후 2년 6개월, 학교는 무엇이 달라졌고,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가 코로나19 팬데믹은 한 편의 재난 영화처럼 학교 현장을 휩쓸었다. 우리는 살아남은 것일까? 재난 영화에서는 주인공은 살아남고, 재난이 휩쓸고 간 곳은 마법처럼 금세 복구된다. 그러나 현실은 영화가 아니다. 무너진 곳을 다시 세우고 상처를 보듬는 지난한 과정이 필요하다. 2년 6개월의 시간이 흐르고 어느 정도 안정을 찾아가는 지금, 우리는 어디에서 재난이 발생했는지, 재발을 방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리고 이 재난을 고스란히 온몸으로 버텨야 했던 이들에게는 무엇이 필요한지 등을 진단하고 그에 맞는 처방을 시작해야 한다. 이 책은 1부와 2부로 나누어서 1부는 각 학교에서 일어난 재난의 모습을 그리고, 2부는 그 처방과 대안을 살펴본다. 먼저 ‘1부 학교 톺아보기’는 유치원,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특수학급과 특수학교에서 일하는 교사들이 직접 경험한 코로나 시대 학교의 일상을 담았다. 만 3~5세 유치원 아이들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며 수업을 하기란 쉽지 않다. 아이들이 어리다 보니 방역에 더 신경을 써야 하고, 마스크 쓰기도 지도해야 한다. 모둠 책상을 떼고, 놀잇감도 각자 주고 놀게 한다. 한창 친구들과 뛰어놀아야 할 아이들에게 이런 상황은 어리둥절하기만 하다. 시골 지역의 작은 학교는 대도시의 큰 학교와 다르다. 학생 수가 적고 감염병의 여파가 적어서 온라인 수업이 필요하지 않고, 단체 수학여행도 가는 등 평상시와 다름없는 일상이 이어진다. 코로나로 인한 감염보다는 적은 학생 수로 인한 학교 존폐를 먼저 걱정해야 한다. 초등학교에서도 원격 수업은 쉽지 않다. 이제까지 학교는 함께 손잡는 곳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손잡으면 안 되고 함께 놀지도 물건을 빌려주지도 말아야 한다. 그래서 교사들은 ‘등교하면서도, 감염되지 않으면서도, 우리가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한다. 고등학교 2, 3학년은 코앞에 닥친 수능과 바뀐 온라인 환경에서 공부해야 하는 상황이 불안감을 가중시킨다. 교사는 공부도 독려하고 정서적 불안도 다독여야 한다. 코로나 시기 아이들의 두드러진 특징 중 하나는 교사가 가르치는 것을 유튜브 보듯 ‘본다’는 것이다. 읽기 능력 또한 떨어진다. 그리고 출석에 대한 개념도 달라져서, 일이 있으면 수업에 빠져도 된다고 생각한다. 특수학교와 특수학급은 일반 유·초·중등학교 매뉴얼에 특수학교(급)만 붙여서 관리를 했다. 그러다 보니 사각지대가 생기고 제때 적절한 지원을 받지 못했다. 특수교육대상 아이들에게 교육은 단순히 학업이나 학력의 문제가 아니라 절박한 생존의 문제인데도 말이다. 생애주기와 발달단계에 따른 맞춤 지원과 통합교육 지원 교사 같은 좀더 촘촘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절실하다. 교육은 약한 사람이 약한 채로 살아도 괜찮은 세상을 만드는 것이기 때문이다. ‘2부 코로나 이후의 교육을 위한 우리의 질문’에서는 ‘적극 행정’ ‘디지털 전환과 멀티리터러시 교육’ ‘격차 해소’로 나누어 살펴본다. 코로나는 학교의 디지털 정보화를 10년 정도 앞당기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말한다. 그만큼 원격 수업으로 인한 혼란은 학교와 교육 당국을 뒤흔들어 놓았다. 교사들이 정보를 나누고 서로 돕자 교육부와 교육청도 이에 호응하여 긴급하지 않은 공문과 행정지도를 줄였다. 바로 교사들이 그렇게 바라던 ‘적극 행정’이 이루어진 것이다. 그 덕분에 과도한 행정 업무에 시달리던 교사들이 학생과 수업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학교’라는 시스템이 일방적 소통의 관료제를 넘어 단위학교별 필요에 따른 교육활동을 고민하고 지원을 요구하는 학습하는 조직이 될 수 있는지, 이를 위해 필수적인 새로운 시대에 맞는 리더십은 무엇인지도 살펴본다. ‘디지털 전환과 멀티리터러시 교육’에서는 지난 2년 6개월, 아니 그 이전부터 진행되어 오던 온라인, 디지털 교육이 학교에서 어떤 벽에 부딪히고 있는지, 그 벽을 해소하기 위해 어떤 지원이 필요한지, 바로 지금 준비해야 할 것들은 무엇인지를 살펴본다. 코로나 시기 학교에 쏟아져 들어온 디지털 디바이스를 관리하는 업무 자체의 과부하 양상, 각 시도 교육청의 1인 1기기 지원 사업과 기기별 장단점 등을 살펴보며 대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더불어 디지털 디바이스를 이용해 수업을 진행했던 경험을 돌아보며 개인 맞춤형 교육을 디지털 기술의 도움을 통해 지원해 줄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살펴본다. 블렌디드 수업, 하이브리드 러닝 같은 개념은 이미 현실이 되었지만 온라인 교육, 디지털 교육을 넘어 ‘멀티리터러시 교육’으로 방향을 잡아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팬데믹을 겪으며 가장 많이, 가장 격하게 언급되었으나 속 빈 강정, 빈 수레 같았던 교육 격차 문제도 짚어 본다. 교육 격차 문제를 학력이나 학습 격차 문제로 축소하곤 한다. 학교 현장에서 보기에 학력이나 학습 격차가 드러난 양상이라면 그 이면에는 돌봄 격차라는 사회·경제적 이슈가 도사리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포괄적이고 종합적인 교육활동 전반, 그 자체의 격차 문제를 논해야 한다. 가정의 사회·경제·문화적 차이가 발생시키는 인지·정서·문화·신체 발달에서의 차이를 학교가 메울 수 있는가? 어린이나 청소년의 돌봄 문제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가? 저출생 문제에 직면한 시대에 교육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을 ‘격차 해소’에서 찾아보고자 한다. 뉴노멀은 대체 언제 오나요? 다시 찾아온 일상은 ‘회복’이 아니라 ‘역행’! 코로나19가 끝나면 학교가 확 달라질 줄 알았다. 물론 더 좋은 쪽으로. 코로나라는 재난이 일종의 전화위복이 될 거라고 믿었다. 우리 교육 시스템의 문제점을 고스란히 들여다볼 수 있는 경험을 했고, 답답하고 권위적인 관료제가 교육에 전혀 도움이 되지도 못한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반면에 교사들은 자발적으로 나서서 시간과 공간으로부터 자유로운 가상 공간에서 수평적 네트워크로 학교가, 교육이 운영 가능하다는 사실을 배웠다. 또 그동안 눈부시게 발전한 각종 교육 테크놀로지가 소수 선도적인 교사의 전유물이 아니라 거의 모든 교사의 필수교양으로 바뀌는 놀라운 광경을 목격하기도 했다. 미래 교육을 앞당겨 체험하는 일종의 실습형 연수의 역할도 했다. 그러나 막상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 혹은 해제되면서 이 모든 것이 일장춘몽으로 끝나고 말았다. 전면 등교가 실시되자 모든 것이 아주 빠르게 예전으로 돌아갔다. 사라졌던 각종 보고, 공문, 행사, 컨설팅이 부활했다. 반면 코로나 시기에 새로 생긴 보고나 업무 등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어도 전혀 축소되지 않았다. 여기에 디지털 기기의 보급, 전면 등교에 따라 모든 학생이 사용할 수 있는 무선 인터넷망의 안정화, 원격 수업 경험을 전면 등교에 접목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을 위한 여러 지원 사업, 종이로 제출해야 하는 관행의 온라인화 등은 여전히 미완의 과제로 남아 있다. 이제 교사들은 절규한다. 그리고 되묻는다. “저기요, 뉴노멀 어디 있나요? 그게 뭔지 고민이나 해 봤나요? 아니, 왜 교육을 교사에게 묻지 않죠?” 교사에게 묻지 않으니 교사가 먼저 외칠 수밖에 없다며 두 권의 책을 냈다. 듣지 않는 느낌이다. 듣지 않는다면 또 외칠 수밖에 없다. 교육에 대해서는 교사 말을 들어야 한다는 가장 간단한 원칙을 세상이 깨달을 때까지 계속 외칠 수밖에 없다. -에필로그 중에서지난 두 해 반을 보낸 현장 교사들의 기록은 내일을 위한 것이다. 날것의 기록들이 설익은 대안으로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이제 시작이라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자기 자리에서 일상을 지켜 온 이들의 고민과 실천이 지닌 힘이 결코 작지 않음을 알릴 수 있길 바란다. 그리고 코로나 이후 우리 사회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고담준론이 아닌 현장의 눈으로 토론하는 자리가 계속 만들어졌으면 좋겠다. 지금까지 한 번도 겪어 보지 못했던 혼란스러운 상황 앞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될 수 있을까’를 고민했던 전면 원격 수업 때도, 등교는 했지만 친구와 손잡을 수 없어 안타까운 부분 등교 때도 교사로서 가장 큰 고민은 ‘연결’이었다. 앞으로 새로운 팬데믹 시대가 올지도 모른다는 말에 그렇다면 학교는 앞으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해 보았을 때도 나의 결론은 변함없이 ‘연결’이다. 코로나를 거치며 달라진 학생들의 모습을 보면서 어쩌면 교육이 가장 중요한 기본을 놓치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변화의 폭이 크고 속도가 빨라질수록 본질에 대해 고민하고 기본으로 돌아가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이 민주적 의견 수렴 과정을 통해 합의될 때 진정한 미래 교육이 열릴 것이다.
레드 수도원 연대기 1
김영사 / 마리아 투르트샤니노프 (지은이), 김은지 (옮긴이) / 2023.06.29
16,000원 ⟶
14,400원
(10% off)
김영사
소설,일반
마리아 투르트샤니노프 (지은이), 김은지 (옮긴이)
핀란드 작가인 마리아 투르트샤니노프가 쓴 여성 서사 판타지 소설로 총 3부작으로 구성되어 있다. 1권 ‘마레시와 소녀들’은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으로 여성들만 출입 가능한 레드 수도원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 책은 여성들의 연대와 우정, 용기, 힘을 주제로 매력적인 캐릭터와 신비로운 판타지를 조화롭게 다루며 여러 나라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핀란드 청소년 문학상을 시작으로 스웨덴, 프랑스, 에스토니아 등 유럽 각국의 문학상을 수상하며 전 세계 30개국에 판권이 계약되었다. 또한 영화'슬럼독 밀리어네어'를 제작한 영국의 대표 영화 제작사 film4에서 영상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국내 출간에 맞춰 신비롭고 강렬한 그림체로 사랑받는 ‘산호’ 작가의 그림으로 표지를 구성하며 작품의 매력을 더욱 높였다. 판타지부터 여성 서사까지 환상적으로 엮어낸 레드 수도원의 세계로 독자들을 초대한다.본문 … 13 에필로그 … 226 감사의 말 … 239 옮긴이의 말: 이제 막 시작된 소녀들의 노래 … 241우리가 기다려 온 강렬한 여성 서사 ‘레드 수도원 연대기’ 시리즈 《레드 수도원 연대기 1 ? 마레시와 소녀들》은 주인공 ‘마레시’가 수도원에서 겪은 일을 기록한 형태로 1인칭 시점에서 진행되는데 이로 인해 마레시와 나란히 레드 수도원에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레드 수도원 연대기 시리즈는 매력적인 캐릭터와 가부장 사회의 문제를 날카롭게 지적하며 세계 각국에서 찬사를 받았다. 그 인기를 입증하듯 전 세계 30개국 판권을 계약하며 수많은 독자들이 레드 수도원을 방문하고 있다. 그동안 몰입감 높은 여성 서사 판타지에 목말라한 독자라면 마레시의 매혹적인 여정에 함께하길 바란다. 세상의 억압과 운명에 맞서 서로를 지켜낸 소녀들의 이야기 “너의 미래는 네가 만드는 거지. 내가 주는 선물 같은 것이 아니란다.” 사람들의 발길이 잘 닿지 않는 메노스 섬. 이곳에는 세상의 폭력과 속박으로부터 소녀들을 보호하기 위한 레드 수도원이 있다. 오직 여성들만 지낼 수 있는 레드 수도원에서 수련 수녀 ‘마레시’는 책을 읽으며 지식을 탐구하는 등 평화로운 나날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의 학대에서 도망친 소녀 ‘야이’를 만나게 된다. 무사히 수도원에 왔음에도 늘 두려움에 시달리며 악몽을 꾸는 야이. 마레시와 친구들은 야이의 친구이자 가족이 되어주며 그의 지난 아픔과 고통을 함께 나눈다. 그렇게 야이가 수도원에 적응하며 조금씩 행복한 일상을 찾아갈 무렵, 야이의 아버지가 용병들을 이끌고 수도원을 침략한다. 이에 마레시와 친구들, 수녀님들은 서로를 지키기 위해 그들 앞에 선다. 무서움에 떨던 야이는 침입자들이 자신을 찾기 위해 어린 수련 수녀들과 수녀님들을 핍박하자 모습을 드러내기로 한다. 마침내 마레시는 야이를 비롯한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그동안 자신을 괴롭히던 힘을 깨워낸다. 환상적인 레드 수도원에서 펼쳐지는 매혹적인 판타지 모험 “먹어라, 나의 딸들아. 그리고 이 잔을 비워라.” 《레드 수도원 연대기 1 ? 마레시와 소녀들》에는 판타지 소설 애독자라면 누구나 좋아할 법한 다양한 요소들이 내포되어 있다. 소설의 배경인 메노스 섬은 ‘태초의 어머니’라 불리는 신(神 )의 신비로운 힘이 깃들어 있으며 그의 힘이 서린 레드 수도원은 외부 현실 세계와는 다른 특별한 세계가 된다. 레드 수도원에는 수많은 고서들이 쌓인 지식의 집과 불의 집, 로즈 사원 등이 존재하며 수도원 주변으로는 새벽 계단과 달의 집, 은둔의 사원 등 새로운 공간들이 펼쳐짐으로써 낯설지만 흥미로운 경험을 하게 된다. 또한 마레시를 비롯한 몇몇 수녀들이 지닌 마법의 힘은 이야기에 몰입감과 신비한 매력을 더하며 판타지 애독자들이라면 놓칠 수 없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수녀들이 행하는 다양한 의식과 주문은 레드 수도원이라는 장소와 캐릭터들에게 생동감을 불어 넣어 마치 우리가 함께 수도원에 있는 듯한 느낌을 자아낸다. 수도원을 공격하는 무리와 이에 맞서 싸우는 여성들의 이야기는 기존 판타지 소설과는 확연히 다른 서사 구조로 주인공들이 고난을 극복하며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는 모습을 통해 판타지적 재미와 깊이 있는 울림을 전할 것이다. 소녀들의 진한 우정과 담대한 용기의 기록 “보호 같은 건 필요 없어.” 작가는 마레시와 야이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내며 전통적인 성 역할과 규범에 도전하는 동시에 여성의 힘과 연대, 지식 추구의 중요성 등을 강조하였다. 지식을 사랑하지만 자신의 온전한 힘은 모르는 마레시와 가정 폭력과 학대로 인해 세상에 두려움이 가득한 야이는 서로를 만나며 진정한 용기를 깨닫는다. 이처럼 소설 속 여성 캐릭터들은 입체적이고 다양한 여성성을 나타내고 있다. 주인공인 마레시는 지적 호기심이 높은 소녀로 그를 통해 여성의 교육과 지식 습득의 가치를 깊이 있게 다루었다. 소설의 주요 무대인 레드 수도원은 태초의 어머니의 힘이 깃든 곳으로 여성들만 출입이 가능하며 이들을 위한 성역이자 배움의 장소이다. 따라서 수도원은 그 자체가 주요한 페미니즘 요소 중 하나로 여성의 자기 결정권과 해방의 상징으로 볼 수 있다. 가부장제 사회에서 억압받고 부당한 강요를 받던 소녀들에게 수도원은 자신만의 강점을 찾아내고 이를 발전시킬 수 있는 집이자 새로운 세상이 된다. 야이를 잡으러 온 그의 아버지와 용병 집단이 소녀들의 안전한 피난처였던 수도원을 침략하면서 평온했던 일상을 깨트린다. 이에 맞서 여성들은 각자의 방법으로 서로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데 마레시 역시 어둠의 힘과 맞서면서 자신의 잠재력과 용기를 발견한다. 소설 속 마법의 힘은 월경혈에 깃들어 있다든가, 노래 부르기, 머리카락을 가다듬는 일 등 다양하게 표현되며 단순한 힘의 논리가 아닌 여성들만의 새로운 힘을 창조해낸다. 강력한 여성 캐릭터와 흡입력 높은 판타지 서사는 사회에서 여성에게 주어진 한계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서로를 지지하는 연대의 장을 열 것이다. 또한 마레시와 소녀들이 시련과 역경을 극복하는 모습을 통해 자신의 잠재력과 회복할 수 있는 힘을 깨울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이 이야기를 꼭 해야 하는 이유는 레드 수도원이 이 일을 절대 잊어선 안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 나도 그 의미를 좀 더 이해하고 싶기 때문이기도 하다. 읽는 일은 언제나 내가 세상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쓰는 일 또한 그래주길 바랄 뿐이다. 보물의 방은 좁고 길다. 양쪽으로 길게 늘어선 벽은 바닥부터 천장까지 책으로 가득 들어찬 탓에 벽이 보이지 않을 지경이다. (…) 그 방에 들어서면 나는 늘 그곳에 잠시 그저 가만히 서, 오래된 먼지와 양피지 냄새를 들이마신다. 더없는 행복의 냄새. 내가 하루 중 가장 좋아하는 순간이다.
무짱과 손을 잡고 1
㈜소미미디어 / 미나토 린 (지은이), 윤선미 (옮긴이) / 2024.05.29
6,000원 ⟶
5,400원
(10% off)
㈜소미미디어
소설,일반
미나토 린 (지은이), 윤선미 (옮긴이)
"엄마랑 아빠는 너를 평생 소중히 아낄 거라 맹세했단다." 딸이 자폐증일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행복으로 충만했던 가족이 일그러지기 시작했다. "다른 아이보다 조금 성장이 느릴 뿐이야." 그렇게 생각하고 싶었지만 꿈꾸던 미래도 가족도 무너지면서……. 본인의 체험을 바탕으로 한 자폐증 딸과 함께 살아가며 쌓아가는 가족의 사랑에 관한 이야기.제1화제2화제3화무짱 통신 1~4후기"엄마랑 아빠는 너를 평생 소중히 아낄 거라 맹세했단다."딸이 자폐증일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행복으로 충만했던 가족이 일그러지기 시작했다."다른 아이보다 조금 성장이 느릴 뿐이야."그렇게 생각하고 싶었지만꿈꾸던 미래도 가족도 무너지면서…….본인의 체험을 바탕으로 한자폐증 딸과 함께 살아가며 쌓아가는가족의 사랑에 관한 이야기[현지반응]- 육아에 관해 긍정적인 기운을 얻게 되네요. 장애가 있는 아이에 관한 작품으로, 아버지가 든든한 지지대가 되어주는 케이스는 보기 드문 것이 아닌가 싶네요. 임신 중에 읽게 되었는데 부모가 무짱을 한껏 사랑하며 키우는 모습을 보며, 제 아이에게도 혹여 무슨 일이 생기더라도 함께 힘내며 나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모와 아이 모두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경계성 지능장애가 있는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는 상태로 요육을 시작한 지 벌써 5년. 바른 길이 무엇인지 알지 못한 채 그저 허우적대며 눈앞에서 벌어지는 일만 겨우 수습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물론 이 이야기는 픽션이고 무짱과 제 아이는 다르다는 것도 알고 있지만, 저를 자꾸 투영하게 되어서 읽으면서 눈물이 펑펑 쏟아졌어요. 긍정적인 전개가 제 마음을 구해주는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어른도 아이도 모두가 읽어봤으면 하는 작품이에요. 국어를 잘하는 사람은 국어를 못하는 사람이 왜 못하는지 이해를 못 하죠. 수학을 잘하는 사람은 수학을 못하는 사람이 왜 못하는지 이해를 못 하고요. 장애도 이와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자기는 당연하게 할 수 있는 걸 남들은 왜 그렇게 못하는지 이해를 못 하는 거랑 같다고요. 못해도 당연할 수 있어요. 사람은 모두 각기 다르니까요. 그렇기에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이 필요한 거예요. 뭐는 맞았고 뭐는 틀렸고가 아니라, 어떻게 해야 서로 편안하게 있을 수 있는지를 생각하게 되네요. 마음의 시야를 조금 넓힐 수 있는, 그런 멋진 만화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를 키우며 분투하는 엄마들을 위해. 부모 시점에서 그려진 현실적인 갈등이 무척 훌륭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육시설이나 보건센터, 보육원, 학교 관계 등, 아이를 둘러싼 환경에 속한 분들이 꼭 한번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분명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작품 속에 나타나는 부모의 심정에 공감이 가서 눈물이 나네요. 자폐증 아이를 이해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작품입니다.
에로스, 달콤씁쓸한
난다 / 앤 카슨 (지은이), 황유원 (옮긴이) / 2025.03.31
22,000원 ⟶
19,800원
(10% off)
난다
소설,일반
앤 카슨 (지은이), 황유원 (옮긴이)
그리스 고전문학 연구자였던 앤 카슨은 1986년 첫 작품 『에로스, 달콤씁쓸한』을 출간하며 작가로서 여정을 시작한다. 이 산문은 그의 학위 논문을 개작한 것으로 여기서 그는 학문적 작업과 창작 행위를 뒤섞으며 여러 장르 사이에 뚜렷한 경계선을 두지 않는 자신의 문학 세계를 예고한다. 그의 에로스에 대한 탐구는 맞붙은 서른다섯 개의 장으로 엇갈리듯 이어지고, 그리스 로마의 서정시와 로맨스에서부터 현대 작가들의 시와 소설, 플라톤의 대화편까지 다양한 문학 작품과 역사적 사료, 문헌을 통해 에로스의 윤곽이 그려진다. 『에로스, 달콤씁쓸한』은 에로스라는 달콤씁쓸한 침입자를 두려워하지 않은, 기꺼이 위험을 감수하고 ‘진짜 삶’을 향해 날개를 펼친 수많은 연인들과 시인들, 그리고 지혜를 사랑한 철학자들의 모습을 그린다.서문 - 9 달콤씁쓸한 - 12 사라진 - 25 책략 - 30 전술 - 39 손을 뻗음 - 52 가장자리 찾기 - 59 가장자리의 논리 - 63 가장자리의 상실 - 75 가장자리의 아르킬로코스 - 86 알파벳의 가장자리 - 98 연인은 사랑에서 무엇을 원하나? - 112 쉼볼론 - 124 새로운 의미 - 135 역설적인 무언가 - 145 나의 페이지는 사랑을 나눈다 - 150 문자, 편지 - 158 접힌 의미들 - 170 벨레로폰테스는 결국 완전히 잘못 알고 있다 - 175 현실주의자 - 185 얼음-쾌락 - 190 지금 그때 - 200 에로티코스 로고스 - 210 옆으로 비켜서기 - 212 살아 있는 것에 주는 피해 - 221 미다스 - 226 매미들 - 233 재미와 이익을 위한 정원 가꾸기 - 237 진지한 무언가가 결여되어 있다 - 242 장악 - 245 내게 그 부분을 다시 읽어줘 - 251 지금이 시작되는 곳에서 그때는 끝난다 - 257 날개는 얼마나 큰 차이를 낳는지 - 264 이 대화편은 무엇에 관한 것인가? - 275 뮈토플로코스 - 279 참고문헌 - 289 옮긴이의 말 - 303앤 카슨이라는 장르의 시작, 에로스 그 달콤씁쓸함에 대하여 그리스 고전문학 연구자였던 앤 카슨은 1986년 첫 작품 『에로스, 달콤씁쓸한』을 출간하며 작가로서 여정을 시작한다. 이 산문은 그의 학위 논문을 개작한 것으로 여기서 그는 학문적 작업과 창작 행위를 뒤섞으며 여러 장르 사이에 뚜렷한 경계선을 두지 않는 자신의 문학 세계를 예고한다. 그의 에로스에 대한 탐구는 맞붙은 서른다섯 개의 장으로 엇갈리듯 이어지고, 그리스 로마의 서정시와 로맨스에서부터 현대 작가들의 시와 소설, 플라톤의 대화편까지 다양한 문학 작품과 역사적 사료, 문헌을 통해 에로스의 윤곽이 그려진다. 『에로스, 달콤씁쓸한』은 에로스라는 달콤씁쓸한 침입자를 두려워하지 않은, 기꺼이 위험을 감수하고 ‘진짜 삶’을 향해 날개를 펼친 수많은 연인들과 시인들, 그리고 지혜를 사랑한 철학자들의 모습을 그린다. 시작 부분은 결정적이다. (…) 우리의 이야기는 에로스가 우리에게 들어오는 순간 시작된다. _254~255쪽 시작 부분은 에로스적 맥락에서 결정적이다. 날개를 단 에로스는 난데없이 나타나 우리를 사랑에 빠트리고 우리가 지금껏 살아온 적 없던 삶으로 우리를 데려가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에로스는 언제 시작되는가? 앤 카슨은 그 시작 부분이 우리 통제를 벗어난다고 말한다. “그 순간은 아주 찾기 어려워서, 늘 너무 늦고 만다. 우리가 사랑에 빠졌을 때는 언제나 이미 너무 늦은 순간이다”(249). 통제력을 벗어나는 이 시작 부분은 살아 있는 무언가, 끊임없이 변화하는 무언가가 터져나오는 지점이라는 점에서 또한 결정적이다. (앤 카슨에 따르면) 에로스에 사로잡힌 연인은 왠지 그 어느 때보다 ‘살아 있다’고 느낀다. 연인은 시간 속에서 유기체로서 살아 있는, 고유한 자신을 자각한다. 1986년 출간된 작가 앤 카슨의 첫 작품 『에로스, 달콤씁쓸한』이 에로스를 이야기하고 있다는 점은 많은 것을 함축한다. 고대문학으로 박사 학위를 막 받고 작가로서의 시작 부분에 선 앤 카슨은 다른 무엇이 아닌 에로스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는 난데없이 우리를 사로잡는 에로스를 가까스로 붙잡아 자신의 이야기 시작 부분에 놓는다. 그 결과 에로스를 통해 작가 앤 카슨의 결정적인 시작 부분이 드러난다. 거침없이 우리 삶에 찾아와 우리를 변화시키고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하는 에로스를 통해. ‘앤 카슨의 이야기는 에로스가 들어오는 순간 시작된다.’ * 앤 카슨의 에로스에 대한 탐구는 맞붙은 서른다섯 개의 장으로 엇갈리듯 이어진다. 그는 그리스 로마의 서정시와 로맨스에서부터 현대 작가들의 시와 소설, 플라톤의 대화편을 탐닉하다가 이내 문자 사용과 에로스 탐닉과의 관계를 파헤친다. 수많은 이름과 시대, 장르를 경유하는 움직임은 현기증을 불러일으킬 정도이다. 가령 “필기체와 활자체 사이의 차이, 진짜 브론스키와 상상 속 브론스키 사이의 차이, 사포와 ‘가만히 귀기울이는 남자’ 사이의 차이, (…) 바로 그 지점에서 욕망은 느껴진다. 이 공간을 가로지르며 에로스의 스파크는 연인의 마음속에서 기쁨을 작동시킨다”(118~119)와 같은 문장에서, 우리는 다양한 문학 작품, 문자학 및 정신사의 맥락을 에로스라는 하나의 지점으로 묶는 그의 기민한 움직임을 마주한다. 그런데 독자가 이 움직임에 감탄한다면 그것은 단순히 그가 보여주는 박학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감탄은 그가 언급하고 분석하는 개개의 대상이 아니라 그것들에 손을 뻗어 한데 겹쳐놓는 행위에서 비롯된다. 아닌 게 아니라 그는 에로스적 욕망이 손을 뻗는 행위 그 자체에 있다고 말한다. 에로스는 경계의 문제다. 그가 존재하는 것은 어떤 경계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손을 뻗음과 붙잡음 사이, 시선과 응답하는 시선 사이, ‘나는 널 사랑해’와 ‘나도 널 사랑해’ 사이의 간격 속에서 욕망의 부재하는 현존이 활기를 띤다. _59쪽 앤 카슨은 에로스를 그 그리스적 어원에 따라 ‘없어진 것에 대한 욕망’으로 정의한다. 연인이 원하는 상대방은 현재 자신 곁에 있지 않은 존재인 것이다. 그렇다면 에로스적 욕망은 언제나 여기 없는 그것을 향해 손을 뻗는 행위를 수반한다. 앤 카슨은 묻는다. “연인은 사랑에서 무엇을 원하나?” 표면적으로 연인은 상대 연인을 원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그는 이내 연인의 기쁨이 상대 연인이 아니라 상대 연인을 향해 손을 뻗는 행위 자체에 있다고 말한다. 즉, 연인은 언제나처럼 계속해서 상대 연인을 향해 손을 뻗는 행위를 계속할 수 있기를 욕망한다. 『에로스, 달콤씁쓸한』에서 앤 카슨은 에로스를 이야기하기 위해 다양한 사례들을 제시한다. 그런데 멀리 떨어져 있던 것들에 손을 뻗어 하나의 단일한 주장이 가시화되려는 순간 그는 돌연 이야기를 다른 곳으로 돌려 에로스의 또다른 면을 제시한다. 저자 스스로가 에로스에 대한 명확한 결론을 내기를 의도적으로 지연하는 듯하다. 즉, 그는 마치 사랑에 빠진 연인처럼 에로스의 여러 면을 향해 손을 뻗는 그 행위 자체에 탐닉한다. 그렇다면 그는 누구와 혹은 무엇과 사랑에 빠져 있는가? 에로스 그 자체와. 그는 글쓰기를 통해 에로스에 대한 에로스를 드러낸다. 그런 면에서 글의 말미, 소크라테스에 대한 아래 문장은 이 책에 드러난 저자의 모습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소크라테스가 아주 분명히 보았듯이, 알려진 것과 알려지지 않은 것 사이의 차이를 향해 손을 뻗는 것은 큰 위험을 동반하는 일이다. 그는 그 위험을 감수할 가치가 있는 것으로 여겼는데, 그 자신이 구애 자체와 사랑에 빠져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렇지 않은 사람이 누가 있겠나? _287~288쪽 * 잡힐 듯 잡히지 않는 ‘달콤씁쓸한’ 에로스를 뒤쫓는 앤 카슨의 글쓰기를 하나의 주장으로 요약하기란 불가능하다. 그가 펼치는 에로스의 면면들은 그가 참조하는 작가와 사상가, 예술가만큼이나 개성적인 동시에 서로 유기적으로 얽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무래도 문자 중독자, 문예인 입장에서 가장 흥미로울 지점은 그가 에로스와 문자, 에로스와 읽기/쓰기, 나아가 에로스와 앎을 겹쳐놓는 순간일 것이다. 그는 에로스라는 개념이 구술 사회에서 문자 사회로 넘어가면서 사람들에게 더 예민하게 인식되었고 첨예하게 다뤄졌다고 주장한다. 다시 말해, 에로스 탐닉과 문자 사용은 서로 유사한 성격을 지니고 있으며, 후자가 전자를 증폭시켰다는 주장이다. 처음엔 과도한 것으로 들리던 이 주장은 그러나 문자사적인 근거와 다양한 문학 작품 분석이 쌓이며 설득력을 얻는다. “알파벳 표기의 어떤 부분이 에로스적인가?”(79) 책의 초반에 제기되었던 이 문장은 후반부에 이르러 “읽기와 쓰기의 어떤 점이 에로스적인가?”(184)와 같은 문장으로 변형되더니 서서히 앎 그 자체에 대한 탐구로 이어진다. 에로스가 연인의 마음속에서 작용하는 방식과 사상가의 마음속에서 앎이 작용하는 방식 사이에는 어떤 유사성이 있는 것처럼 보일 것이다. 소크라테스 시대부터 철학은 그 유사성의 본성과 쓰임새를 이해하려고 노력해왔다. 하지만 철학자들만 그런 노력에 호기심을 보이는 것은 아니다. 나는 이 두 행위, 즉 사랑에 빠지는 것과 앎에 이르는 것이 왜 나를 진정으로 살아 있다고 느끼게 만드는지 파악하고 싶다. 그것들에는 전기가 통하는 것과도 같은 무언가가 있다. 그것들은 다른 어떤 것 같지 않은 대신 서로 비슷하다. _125쪽 이 탐구는 책의 후반부 플라톤의 『파이드로스』에 대한 독창적인 독해를 통해 절정에 이룬다. 『파이드로스』가 무엇에 관한 대화편인지는 오랜 논쟁의 대상이었다. 소크라테스와 파이드로스의 사랑에 관한 대화는 어느 순간 글쓰기에 관한 대화로 변하고, 그 이후 에로스는 두 번 다시 나타나지 않기 때문이다. 즉, 『파이드로스』는 한쪽으로는 에로스로, 다른 쪽으로는 로고스(‘이야기’ ‘연설’ ‘이성’ ‘논리’ ‘담론’을 뜻하는 그리스어)로 양분되어 있다. 그러나 앤 카슨이 보기에 이것은 표면적인 모호함이다. 그는 『파이드로스』를 읽어내려가며 참된 로고스와 진정한 에로스가 유사하다는 것을, 나아가 모든 로고스가 그 안에 에로스적 욕망을 내포하고 있음을 밝힌다. * 서두에 제시한 바와 같이 “우리의 이야기는 에로스가 우리에게 들어오는 순간 시작된다”. 에로스는 단 한 번의 날갯짓으로 우리 삶을 습격하는 침입이다. 사랑에 빠지면 우리는 갑자기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는 것 같은 기분에 빠진다. 동시에 그것은 정상적인 삶을 불가능하게 한다. 고대 그리스인들에 따르면 에로스는 일종의 광기mania이다. 이 갑작스러운 습격, 거대한 변화는 그 자체로 통제 불가능한 것이어서 그 시작을 막을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중요한 것은 이 에로스와의 조우를 받아들이는 방식이라고 앤 카슨은 역설한다. 에로스라는 거대한 변화 앞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지혜를 사랑하는 철학자’는 기꺼이 위험을 감수한다. “앎에 대한 욕망이 위험에 대한 염려를 넘어선다.” 『에로스, 달콤씁쓸한』은 우리에게 단지 에로스에 대한 지식만을 전해주는 데 그치지 않고 욕망의 침입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는, 자아가 파괴되는 게 두려워 몸을 움츠리기만 해서는 우리 자신이 누구인지 영영 알 수 없게 될 거라는 경고 섞인 가르침까지도 전해주는 책이다. 그러니까 이 책은 우리를 살고 싶게 만든다. 그것은 우리에게 날개를 돋게 하고, 육신과 정신이 훼손되는 한이 있더라도 그 날개를 펼쳐 반드시 참여해야만 하는 진짜 ‘삶’ 속으로 날아가게 만든다. _‘옮긴이의 말’ 중에서사라지지 않을 것을 욕망할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아무도 없다. 그리스인들은 이 점에 있어서 분명했다. 그들은 그것을 표현하고자 에로스를 발명했다. 연인에게는 쾌락과 고통이 동시에 나타나는데, 사랑하는 대상의 욕망할 만함이 부분적으로 그 대상이 결핍되었다는 사실에 기인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누구에게 결핍되어 있는가? 연인에게. 에로스의 궤적을 따라가보면, 우리는 그것이 늘 이처럼 똑같은 경로를 그린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그것은 연인에게서 나와 상대 연인을 향했다가 다시 튀어나와 연인 자신과, 전에는 알아차리지 못했던 연인 안의 구멍으로 향한다. 대부분의 사랑 시에서 진짜 대상은 누구인가? 그것은 상대 연인이 아니다. 그것은 그 구멍이다.내가 당신을 욕망할 때, 나의 일부는 사라진다: 나에게 당신이 결핍되었다는 사실은 나의 일부를 먹어치운다. 에로스의 가장자리에서 연인은 그렇게 생각한다. 여기에 중요하고도 대답할 수 없는 질문이 있다. 에로스를 창조해서 그를 신이자 문학적 강박관념으로 만든 시인들이, 우리 전통에서 우리에게 문자 형태로 자신들의 시를 남긴 최초의 저자들이기도 하다는 사실은 그저 우연의 일치인가? 더 신랄하게 질문하자면, 알파벳 표기의 어떤 부분이 에로스적인가?
삶의 모습을 확 바꿔라
비전북출판사 / 스티브 초크 외 지음, 최재훈 옮김 / 2004.05.15
7,000원 ⟶
6,300원
(10% off)
비전북출판사
소설,일반
스티브 초크 외 지음, 최재훈 옮김
들어가는 말: 지금 시작하라! 평가 조사: 나는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가? Section 1 우선 순위 1. 시간은 선물 2. 시간 관리의 역사와 의미 3. 우선 순위 정하기 4. 목적과 목표 정하기 Section 2 실전 연습 5. 하루를 계획하라 6. 우선 순위를 정하라 7. 다이어리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8. 교통 정리를 하려면 9. 장애물을 피하려면 Section 3 압박감 10. 압박감을 다스려라 11. 스트레스를 통제하라 12. 탈진을 이겨내라 나가는 말: 앞으로!
2017 한권에 다 있는 물류관리사 기출 문제집
박문각 / PMG출판문화연구소 엮음 / 2017.01.25
28,000
박문각
소설,일반
PMG출판문화연구소 엮음
최근 출제경향을 분석하여 학습의 시작과 마무리 정리를 위한 최근 5개년 기출문제집을 출간하였다. 이 책은 기출문제는 물론 중요빈출테마와 OX기출지문을 수록하여 한 권의 기출문제집으로도 깊이 있는 공부가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물류관리사 시험 안내 2016년(제20회) 기출문제 2015년(제19회) 기출문제 2014년(제18회) 기출문제 2013년(제17회) 기출문제 2012년(제16회) 기출문제 OMR 답안지- 최근 5개년 기출문제(2016~2012년) 수록 - 중요 기출테마와 OX주요기출지문 정리 수록 - 합격생가이드를 통한 이론정리와 해설을 한 권에 완성 - 기출문제 무료 동영상 제공 최근 물류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물류관리사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에 박문각 출판문화연구소에서는 최근 출제경향을 분석하여 학습의 시작과 마무리 정리를 위한 최근 5개년 기출문제집을 출간하였습니다. 본서는 기출문제는 물론 중요빈출테마와 OX기출지문을 수록하여 한 권의 기출문제집으로도 깊이 있는 공부가 가능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본서를 바탕으로 합격의 영광이 독자님들께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2017 합격잡는 ITQ 파워포인트 2010
시대인 / 이용희 지음 / 2017.01.05
14,000원 ⟶
12,600원
(10% off)
시대인
소설,일반
이용희 지음
새로워진 출제 기준을 바탕으로 문제 유형을 분석하였다. 따라하기 식으로 풀이 과정을 설명하고 있어 쉽고 빠르게 익힐 수 있다. 각 Chapter(장)의 끝에 기본 다지기 및 실력 다지기 문제를 수록하여 주요 기능들을 복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본문의 유형 분석에서 미처 살펴보지 못한 주요 기능들도 포함하여 난이도별 문제로 구성해 제공함으로써 기능에 대한 이해도와 응용력을 높일 수 있다.* 이 책의 구성 * 검정 안내 * 시험 응시 요령 Part 01 출제유형 분석하기 Chapter 00 전체 구성 디자인하기 Chapter 01 표지 슬라이드 만들기 Chapter 02 목차 슬라이드 만들기 Chapter 03 텍스트/동영상 슬라이드 만들기 Chapter 04 표 슬라이드 만들기 Chapter 05 차트 슬라이드 만들기 Chapter 06 도형 슬라이드 만들기 Part 02 실전 모의고사 제 01 회 실전 모의고사 제 02 회 실전 모의고사 제 03 회 실전 모의고사 제 04 회 실전 모의고사 제 05 회 실전 모의고사 제 06 회 실전 모의고사 제 07 회 실전 모의고사 제 08 회 실전 모의고사 제 09 회 실전 모의고사 제 10 회 실전 모의고사 Part 03 최신 기출문제 제 01 회 정보기술자격(ITQ) 시험 제 02 회 정보기술자격(ITQ) 시험 제 03 회 정보기술자격(ITQ) 시험 제 04 회 정보기술자격(ITQ) 시험 제 05 회 정보기술자격(ITQ) 시험 제 06 회 정보기술자격(ITQ) 시험 제 07 회 정보기술자격(ITQ) 시험 제 08 회 정보기술자격(ITQ) 시험 제 09 회 정보기술자격(ITQ) 시험 제 10 회 정보기술자격(ITQ) 시험 제 11 회 정보기술자격(ITQ) 시험 제 12 회 정보기술자격(ITQ) 시험 제 13 회 정보기술자격(ITQ) 시험 제 14 회 정보기술자격(ITQ) 시험 제 15 회 정보기술자격(ITQ) 시험 Part 04 문제 풀이 * 실전 모의고사 풀이 * 최신 기출문제 풀이● 최신 출제 기준이 반영되었습니다. ● 답안 작성 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작업 과정 미리 보기를 제공합니다. ● 문제 유형 분석을 통해 답안 작성에 필요한 기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정리하여 제공합니다. ● 실전 문제를 바탕으로 단계별 따라하기 형식으로 제공하여 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문제 작성시 알아두어야 할 주의 사항 및 정보를 팁 형식으로 제공합니다. ● 기능 숙달을 위해 난이도별로 구성된 연습 문제를 제공합니다. ● 합격 자신감을 높여주는 실전 모의고사 및 최신 기출문제를 제공합니다. [출제 유형 완벽 분석] 새로워진 출제 기준을 바탕으로 문제 유형을 분석하였습니다. 따라하기 식으로 풀이 과정을 설명하고 있어 쉽고 빠르게 익힐 수 있습니다. [기초 튼튼] 각 Chapter(장)의 끝에 기본 다지기 및 실력 다지기 문제를 수록하여 주요 기능들을 복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본문의 유형 분석에서 미처 살펴보지 못한 주요 기능들도 포함하여 난이도별 문제로 구성해 제공함으로써 기능에 대한 이해도와 응용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실전 대비]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로 구성된 실전 모의고사 10회와 최신 기출문제 15회를 통해 실전에 대비합니다. 어떤 문제가 나와도 당황하지 않고 ‘척척’ 해결할 수 있는 자신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
2018 배지윤의 아테나 유아교육과정 기출문제집
우리교과서 / 배지윤 지음 / 2017.06.02
38,000
우리교과서
소설,일반
배지윤 지음
1997년~2017년의 21년간 치러진 공립유치원 임용고사의 기출문제를 총론과 각론의 각 영역별로 분류하여 수록한 기출문제집이다. 공립유치원 교사 지망생들의 수요에 대비하여, 유아교육 전공자들과 교원 임용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친절하고 자세한 문제풀이와 도움말 해설, 각종 참고자료를 수록했다.제1부 총론 기출문제 Part 1 교육사상가 Part 2 아동발달심리학 Part 3 부모교육 Part 4 놀이지도 Part 5 유아 평가 Part 6 유치원 교육과정 Part 7 유아교육기관 운영·관리 Part 8 교사론 제2부 각론 기출문제 Part 1 유아동작교육 Part 2 유아건강교육 Part 3 유아언어교육 Part 4 유아사회교육 Part 5 유아음악·미술교육 Part 6 통합 표현·감상교육 Part 7 유아수학교육 Part 8 유아과학교육 “유아임용 1위” “2018학년도 국공립 유치원 교원임용시험 대비 21년간 총정리 임용시험 기출문제집” 노량진 명문 희소고시학원 유아임용 1위 전임교수 배지윤 편저 이 책은 1997년~2017년의 21년간 치러진 공립유치원 임용고사의 기출문제를 총론과 각론의 각 영역별로 분류하여 수록한 기출문제집입니다. 공립유치원 교사 지망생들의 수요에 대비하여, 유아교육 전공자들과 교원 임용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친절하고 자세한 문제풀이와 도움말 해설, 각종 참고자료를 수록했습니다. 유아교육과정 “각론편” 및 “총론편”과 함께 임용시험 수험생들이 단기간 동안 최신 임용시험의 전 영역을 확인하고 효율적으로 시험을 준비하는 데 좋은 지침이 되어줄 것입니다. 편저자 배지윤은 노량진의 임용고사 명문 희소고시학원(KG패스원)의 유아교육 1타 전임교수로 많은 합격생을 배출한 명강사입니다.
육아는 방법이 아니라 삶의 방식입니다
판미동 / 세레나 밀러, 폴 스터츠먼 (지은이), 강경이 (옮긴이) / 2019.02.19
16,800원 ⟶
15,120원
(10% off)
판미동
영어교육
세레나 밀러, 폴 스터츠먼 (지은이), 강경이 (옮긴이)
동화 작가 타샤 튜더가 사랑하고 평생 실천한 삶의 방식, 기계문명과 소비주의를 거부하고 수백 년간 단순하고 소박한 삶을 지켜 온 아미시, 그들은 어떻게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행복한 아이들을 키워 내고 있을까. 미국 사회에서 가장 성실하고 신뢰받는 사람들로 꼽히는 아미시인들의 육아 지혜를 담았다. 잠투정하는 아기를 재우는 일부터 스마트폰이나 TV 등을 받아들이는 법, 십 대 자녀에게 책임감의 가치를 가르치는 일까지, 저자의 삶에 녹아 있는 ‘육아 지혜’를 현대 사회의 일반적인 ‘육아 방법’과 비교하며 우리 생활에 적용하는 균형 잡힌 통찰을 제시한다.추천의 글 -9 들어가며 | 아미시 육아는 무엇이 다를까 -15 1부 가족 1. 아이를 키우는 ‘방법’보다 중요한 것 -37 2. 아이들이 결혼식에 참여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44 3. 아미시 부부의 이혼이 왜 드물까 -63 4. ‘할아버지 집’은 무슨 의미가 있을까 -72 5. 가족이 함께 식사하면 무엇이 좋을까 -80 6. 부부의 역할 분담은 어떻게 할까 -95 7. 워킹맘이 좋을까 전업맘이 좋을까 -105 2부 공동체 1. 이웃과 함께 성장하는 아이들 -121 2. 유대감은 왜 키워야 할까 -127 3. 자존감 교육은 꼭 필요할까 -135 4. 아이들이 자기 뿌리를 알아야 하는 이유 -142 5. 다른 언어를 배우면 무엇이 좋을까 -149 6. 이웃과 어떻게 지내야 할까 -157 7. 정규 교육보다 평생 배움이 중요한 이유 -165 3부 훈육 1. 아이들에게 왜 훈육이 필요할까 -193 2. 행복보다 더 큰 가치 -196 3. 존중은 어떻게 가르칠까 -203 4. 체벌은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까 -215 5. 아미시만의 ‘회피’란 무엇일까 -223 4부 일 1. 아이와 함께 준비하는 저녁 식사 -235 2. 아이들도 집안일을 도와야 할까 -250 3. 용돈은 어떤 방식으로 주어야 할까 -258 4. 직장에서 아미시는 어떻게 일할까 -266 5. 일과 놀이의 균형이 필요한 이유 -278 5부 테크놀로지 1. 아미시는 현대 문명을 어떻게 대할까 -289 2. 아이와 어떻게 시간을 보내야 할까 -292 3. 스마트폰, SNS, 인터넷은 어떻게 다룰까 -306 4. 아미시 아이들은 무슨 선물을 좋아할까 -315 5. TV를 없앨까 말까 -324 6부 믿음 1. 아미시에게 믿음이란 무엇일까 -333 2. 인내를 연습하기 -340 3. ‘용서할 능력’은 어디서 올까 -349 4. 관용을 어떻게 가르칠까 -357 5. 신앙은 어떻게 선택할까 -365 6. 아미시 문화에서 무엇을 배울까 -376 나오며 | 우리는 어떻게 아이를 키워야 할까 -384 감사의 글 -392“부모가 눈앞에서 휴대폰만 들여다보고 있으면 아이는 슬프고 외롭다고 느낍니다.” 동화 작가 타샤 튜더가 사랑하고 평생 실천한 삶의 방식, 기계문명과 소비주의를 거부하고 수백 년간 단순하고 소박한 삶을 지켜 온 아미시(Amish), 그들은 어떻게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행복한 아이들을 키워 내고 있을까. 미국 사회에서 가장 성실하고 신뢰받는 사람들로 꼽히는 아미시인들의 육아 지혜를 담은 『육아는 방법이 아니라 삶의 방식입니다』(원제: More than Happy』)가 판미동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잠투정하는 아기를 재우는 일부터 스마트폰이나 TV 등을 받아들이는 법, 십 대 자녀에게 책임감의 가치를 가르치는 일까지, 이 책은 아미시의 삶에 녹아 있는 ‘육아 지혜’를 현대 사회의 일반적인 ‘육아 방법’과 비교하며 우리 생활에 적용하는 균형 잡힌 통찰을 제시한다. 편리하고 똑똑한 육아법을 소개하는 육아서는 많다. 그러나 정작 부모들은 육아서를 읽고 나면 내가 제대로 실천할 수 있을지, 어떤 방법을 선택하는 게 옳은지 몰라 도리어 혼란스러워진다. 대부분 부모가 아이들의 주변을 끊임없이 맴돌면서 모든 일에 간섭하고 아이들의 성공과 실패에 과도한 책임감을 갖는 ‘헬리콥터 육아(Helicopter Parenting)’를 바탕으로 쓰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미시의 육아는 아이를 조종하고 관리하는 효율적인 ‘육아 방법’을 찾기보다는 수백 년간 그 가치를 증명해 온 ‘삶의 방식’을 자연스럽게 따를 뿐이다. “아미시 육아는 방법이 아니라 삶의 방식(Amish parenting isn’t a method. It is a way of life.)”이라는 이 책의 메시지는, 육아마저 경쟁으로 변해 버린 현대 사회에서 부모가 아이를 키우기에 앞서 어떤 자세를 갖고 살아야 하는지 근본적인 성찰을 불러일으킨다. 행복보다 더 큰 가치를 가르치다 아미시는 사랑과 용서, 비폭력을 신념으로 삼으며, 자연을 거스르지 않는 삶을 실천하는 미국의 개신교 공동체다. 유아세례를 거부하고 개인의 종교 선택의 자유를 주장하여 기성 종교들로부터 박해를 받아 18세기에 스위스에서 미국으로 이주한 재세례파가 그 기원이다. 현재까지도 그들은 18세기식 복장을 유지하고, 전기, 자동차, 휴대폰 등 현대 문명과 거리를 두며 전통적인 생활 방식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낯설고 유별나다고도 볼 수 있는 삶이지만, 세계에서 가장 빠른 인구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2000년 166,000명→2018년 330,465명, 증가율 99%) 현재 미국 펜실베이니아, 오하이오, 인디애나 등 31개 주에서 33만 명의 사람들이 살고 있는데, 가족당 평균 7명의 자녀를 두는 대가족 체제를 고수하고 있다. 저자 세레나 밀러는 오랜 기간 아미시 문화를 연구하면서, 침착하고 공손한 아미시 아이들과 쉽고 편안하게 육아를 하는 듯 보이는 아미시 부모들에 매력을 느꼈다. 그 이유를 찾기 위해 아미시 부모들을 만나 인터뷰하고 함께 생활하면서 현대 사회의 육아와의 중대한 차이점을 발견했다. 자신의 아이가 행복한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일반적인 부모들과는 달리, 아미시 부모들은 행복을 주요 목표로 삼지 않았다. 그들은 성실하고 공감할 줄 아는 사람, 일하고 베풀 줄 아는 사람, 즉 가치 있는 사람으로 아이들이 자라기를 바랐다. 행복이란 가치 있는 사람이 되었을 때 생기는 ‘부산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지식이나 외모, 소유물을 뽐내는 ‘호흐무트(Hochmu, 교만)’를 피하고, ‘우프게바(Uffgevva, 나 자신이 다른 사람들보다 더 중요하지는 않다.)와 ‘겔라센하이트(gelassenheit, 내려놓음)’의 원칙을 실천하는 것이 아미시 육아의 핵심이다. 거기엔 순간의 만족과 행복을 위해 끊임없이 달래는 방식으로 키워진 아이들, 물건을 너무 많이 소유하고 뚜렷한 가치와 규칙을 배우지 못한 아이들이 결국 불행해지곤 한다는 역설이 깔려 있다. 스마트폰, SNS, TV… 받아들이기 전에 그것을 가지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 먼저 생각하라 아미시가 스마트폰, 인터넷, TV 등 모든 현대 문명을 멀리하는 것은 아니다.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받아들이려는 현대 사회의 사람들과는 달리, 그것을 가지고 어떻게 살아가는 게 좋을지 먼저 신중하게 고민할 뿐이다. 모든 일을 선택하고 결정할 때마다 중요한 기준이 되는 것은 가족 전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다. 만약 새로운 기술들이 가족의 공존과 소통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고 판단되면, 받아들이지 않기로 결정하는 것이다. 스마트폰, 인터넷, TV 등은 아이들을 선정적이고 무분별한 정보와 광고에 노출시킨다. 부모가 아이를 키우고 가르치는 일에 집중할 수 없게 만들고, 가족 간의 소통을 단절시켜 아이들에게 정서적 문제를 불러일으킨다. 4세와 18세 사이 1000명의 아이들에게 부모가 모바일 기기를 사용할 때 어떤 기분이 드는지 묻는 조사에서 아이들은 “슬프고, 화나고, 짜증 나고, 외롭다.”는 표현을 반복적으로 사용했다. 저자는 아미시 아이들이 안정되고 자기 삶에 만족하는 듯 보이는 이유에 대해 “이미 필요한 관심을 다 받고 있기 때문에 부모의 관심을 끌기 위해 징징대거나 못되게 행동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나아가, “아이를 키우는 일은 부모가 자기 시간을 조금씩 수천 번 내주는 일”이라고 강조하며 부모도 자기 훈육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아미시 육아의 오랜 지혜는 효율적인 육아 방법을 찾는 데 몰두하는 우리 육아의 현재를 비추는 거울이 되어 줄 것이다. ▶ 아미시의 육아 지혜 가족 | 아이를 키우는 ‘방법’보다 중요한 것은 가족이 삶의 중심이라는 ‘믿음’입니다. 식습관 | 무엇을 먹느냐만큼 누구와 어떻게 먹는지가 아이의 식습관에 영향을 미칩니다. 행복 | 행복은 삶의 목표가 아니라 가치 있는 사람이 되었을 때 얻는 부산물과 같습니다. 훈육 | 울타리가 있을 때 아이들은 더 자유롭고 신나게 뛰어놀 수 있습니다. 배움 | 교육은 교실에서만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삶의 모든 부분에서 일어납니다. 체벌 | 매를 드느냐 마느냐보다 중요한 일은 잘못된 행동에 어떤 결과가 뒤따를지 ‘일관성 있게’ 알려 주는 것입니다. 스마트폰 |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이기 전에, 우리가 그것을 가지고 어떻게 살아가는 게 좋을지 먼저 고민해 봐야 합니다. 차를 몰고 주유소를 나오는 동안에도 그 아미시 가족의 모습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았다. 그렇게 공손하고 예의 바른 아이들을 보니 기분이 조금 이상했다. 물론 나는 아이들이 하는 말을 한 마디도 알아듣지 못했다. 하지만 아이들은 어느 사탕을 고를지를 두고 다투지 않았고, 더군다나 엄마에게 사탕을 받으면서 고맙다고 말하는 것이 숨 쉬는 일처럼 자연스러운 듯했다. “아이가 자기 삶에서 믿고 의지할 만하다고 여기는 사람이 한두 명만 있어도 아이의 삶이 크게 달라지지요.” 달리 말해 아이의 삶에서 약속을 지키는 사람이 되는 것은 결코 작은 일이 아니다.
2020 회계관리 2급 회계원리
삼일인포마인 / 삼일회계법인 (지은이) / 2020.01.21
25,000
삼일인포마인
소설,일반
삼일회계법인 (지은이)
회계관리자격제도 중 회계 기초지식을 검증하는 회계관리2급 시험을 대비할 수 있는 교재다. 재무제표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 및 재무제표 쉽게 읽는 법의 내용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알기 쉽게 설명하였다.Chapter 1 회계의 첫걸음 Ⅰ. 회계의 개념 01 회계(Accounting)란 무엇일까? 02 회계정보전달의 수단:재무제표 03 재무제표간의 상호관계 Ⅱ. 회계의 흐름 01 부기란 무엇일까? 02 회계의 순환과정 03 분개장과 총계정원장 04 사례Ⅰ 05 사례Ⅱ-13세기로의 여행 Chapter 2 계정과목 이해하기 Ⅰ. 자산계정 살펴보기 01 유동자산 02 비유동자산 Ⅱ. 부채계정 살펴보기 01 유동부채 02 비유동부채 Ⅲ. 자본계정 살펴보기 01 자본의 의의 02 자본의 분류 03 자본금 04 자본잉여금 05 자본조정 06 기타포괄손익누계액 07 이익잉여금 Ⅳ. 수익계정 살펴보기 01 수익의 의의 02 수익으로 인식할 금액의 결정:수익의 측정 03 수익이 귀속되는 회계기간의 결정:수익의 인식 04 수익의 인식기준:실현주의 05 매출액 06 영업외수익 Ⅴ. 비용계정 살펴보기 01 비용의 의의 02 비용의 인식기준:수익·비용대응의 원칙 03 매출원가 04 판매비와관리비 05 영업외비용 06 법인세비용 07 당기순이익 Chapter 3 결산마무리 Ⅰ. 정리 그리고 완성-결산 01 결산의 의의 02 결산의 절차 Ⅱ. 시산표로 다시 보기 01 시산표의 의의 02 시산표의 종류 03 시산표의 오류유형 04 시산표의 작성절차 Ⅲ. 결산정리사항 살펴보기 01 결산수정분개의 목적 02 계정과목별 결산수정사항 Ⅳ. 회계장부 끝맺음 01 손익계정의 마감 02 재무상태표계정의 마감 <심화학습> 사례로 보는 재무제표 작성 Chapter 4 재무제표 쉽게 읽는 법 Ⅰ. 재무제표 둘러보기 01 재무제표의 입수 Ⅱ. 감사의견 확인하기 01 감사의견의 종류 Ⅲ. 재무상태표 바로보기 Ⅳ. 손익계산서 바로보기 <심화학습> 재무비율의 비교를 통한 분석 사례 PART II. 실전편 핵심요약노트 회계용어정리 Review Questions 연습문제 Chapter 1 회계의 첫걸음 Chapter 2 계정과목 이해하기 Chapter 3 결산마무리 Chapter 4 재무제표 쉽게 읽는 법 정답 및 해설 Actual Test 모의고사 모의고사 1회 모의고사 2회 모의고사 3회 정답 및 해설회계관리자격제도 중 회계 기초지식을 검증하는 회계관리2급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재무제표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 및 재무제표 쉽게 읽는 법의 내용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알기 쉽게 설명한 교재입니다. 특장점 1. 핵심노트 ● 챕터별 핵심내용을 정리한 코너입니다. 학습 전 새로운 내용에 대한 기대감으로 핵심내용을 미리 살펴보고, 시험 당일에는 핵심노트만 빠르게 훑어보며 최종 정리에 활용해 보세요 2. 본문학습 ● 본격적인 학습이 진행되는 본문학습은 이론내용을 도표와 사례를 곁들여 체계적이면서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서술되었습니다. 회독을 높이면서 모든내용을 꼼꼼하게 학습해보세요 3. 예제 ● 본문학습에서 배운 이론을 보다 확실하게 이해하고 싶다면 함께 제시되는 예제를 풀어보세요. 친절한 풀이도 함께 볼 수 있어서 혼자서도 충부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4. OX 퀴즈 ● 챕터가 끝날 때마다 학습한 내용을 잘 이해했는지 스스로 확인해볼 수 있는 퀴즈입니다. 혹시 틀린 문항이 있다면. 관련된 본문학습으로 잠시 돌아가 복습해보세요 5. 연습문제 및 모의고사 ● 연습문제는 챕터별 내용을 총정리하며 풀고, 모의고사는 시험과 유사한 환경에서 실전처럼 풀어보세요. 신유형 회계관리 자격시험이 반영된 문항도 눈여겨봐 두세요.
인프라 엔지니어의 교과서 : 요구사항 분석과 설계
길벗 / JIEC 기반엔지니어링사업부 인프라설계연구팀 (지은이), 이레이 (옮긴이), 김성윤 (감수) / 2020.12.22
22,000원 ⟶
19,800원
(10% off)
길벗
소설,일반
JIEC 기반엔지니어링사업부 인프라설계연구팀 (지은이), 이레이 (옮긴이), 김성윤 (감수)
IT 산업이 발전함에 따라 인프라 또한 복잡하고 거대해지고 있다. 따라서 설계부터 제대로 하지 않으면 구축할 때 어려움을 겪으며, 운영하기도 힘들어진다. 따라서 유연하고 견고한 인프라를 구축하려면 설계부터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 이 책은 인프라 설계의 바탕이 되는 인프라 요구사항을 어떤 형태로, 어떻게 결정할지 살펴보고, 이러한 요구사항을 바탕으로 시스템 구성과 개발 기능을 명확히 정리한다. 또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4가지 단계, 즉 가용성 설계, 성능?확장성 설계, 운영?유지보수 설계, 보안 설계의 주요 패턴과 선택 기준, 설계 시 고려 사항 등을 예시로 보여주며 설명한다. 0장 IT 인프라란 0.1 IT 인프라란 0.2 IT 인프라의 역할 1장 인프라 구축의 전체 흐름(설계 이전 작업 I) 1.1 인프라 구축 흐름 1: 각 단계 흐름 1.2 인프라 구축 흐름 2: 기획 및 계획 단계 1.3 인프라 구축 흐름 3: 요구사항 정의 1.4 인프라 구축 흐름 4: 설계, 구축, 테스트 1.5 인프라 구축 흐름 5: 운영 및 유지보수와 프로젝트의 라이프 사이클 2장 인프라 요구사항 정의와 비기능 요구사항(설계 이전 작업 II ) 2.1 인프라 요구사항 정의 2.2 비기능 요구사항에 대한 과제 해결 첫걸음: 비기능 요구사항 등급 활용 2.3 비기능 요구사항의 개요 __2.3.1 비기능 요구사항 항목 1: 가용성 __2.3.2 비기능 요구사항 항목 2: 성능 및 확장성 __2.3.3 비기능 요구사항 항목 3: 운영 및 유지보수성 __2.3.4 비기능 요구사항 항목 4: 마이그레이션 __2.3.5 비기능 요구사항 항목 5: 보안 __2.3.6 비기능 요구사항 항목 6: 시스템 환경 및 그린 IT 2.4 요구사항 구현: 시스템 구성을 결정하는 접근 방법 3장 요구사항 정의에서 설계로 3.1 설계란 무엇인가 3.2 기본 설계와 상세 설계 3.3 설계 모델 시스템: 3계층 시스템이란 4장 가용성 설계 이론 4.1 가용성 설계: SPOF와 다중화 4.2 다중화 구성 예 1: 서버 하드웨어 이중화 __4.2.1 하드웨어 이중화 1: 전원 공급 장치의 이중화 __4.2.2 하드웨어 이중화 2: 네트워크 어댑터의 이중화 __4.2.3 하드웨어 이중화 3: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의 이중화 4.3 다중화 구성 예 2: 서버 이중화 __4.3.1 부하분산 클러스터 __4.3.2 HA 클러스터 5장 성능·확장성 설계 이론 5.1 성능 및 확장성을 고려한 설계 __5.1.1 성능을 고려한 설계 예 1: 서버 메모리와 CPU 선정 __5.1.2 성능을 고려한 설계 예 2: 애플리케이션 서버의 힙 메모리 영역 설정 __5.1.3 성능을 고려한 설계 예 3: 데이터베이스 메모리 설정 5.2 시스템 확장성 확보 __5.2.1 시스템 확장성 확보 1: 스케일업과 스케일아웃 __5.2.2 시스템 확장성 확보 2: 운영할 때의 시스템 확장 예 __5.2.3 시스템 확장성 확보 3: 가상화 서버를 이용한 시스템 확장 6장 운영·유지보수 설계 이론 6.1 시스템 운영 항목 1: 운영 시간 6.2 시스템 운영 항목 2: 시스템 정지 시간 6.3 시스템 운영 항목 3: 백업 __6.3.1 시스템에 장애가 발생했을 때 원인 분석 및 복구 __6.3.2 데이터가 삭제되거나 잘못 갱신한 경우 복구 __6.3.3 시스템 감사 목적의 데이터와 로그의 장기 보관 6.4 시스템 운영 항목 4: 시스템 모니터링 6.5 시스템 운영 항목 5: 운영 조직 6.6 시스템 운영 자동화 __6.6.1 시스템 운영 자동화 예 1: 각종 솔루션 기동 및 정지 자동화 __6.6.2 시스템 운영 자동화 예 2: 백업 자동화 __6.6.3 시스템 운영 자동화 예 3: 작업 실행 순서 자동화 7장 보안 설계 이론 7.1 정보 기술(IT) 보안 대책 7.2 식별과 인증 __7.2.1 ‘식별과 인증’ 보안 대책 1: 사용자 ID 및 비밀번호 관리, 인증 __7.2.2 ‘식별과 인증’ 보안 대책 2: 인증서 7.3 암호화 __7.3.1 암호화 대책 1: PC 대책 __7.3.2 암호화 대책 2: 네트워크 대책 __7.3.3 암호화 대책 3: 서버 대책 __7.3.4 암호화 대책 4: 사람 및 규칙에 대한 내부 대책 7.4 통신 제어 7.5 모니터링 및 감사 7.6 보안 리스크 관리 7.7 바이러스 및 멀웨어 대책 부록 A 상용 시스템 변천 과정요구사항 정의부터 운영·유지보수까지! 170개 그림으로 배우는 인프라 설계 이론! 설계가 튼튼해야 유연하고 견고한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다! 인프라, 설계부터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 IT 산업이 발전함에 따라 인프라 또한 복잡하고 거대해지고 있다. 점점 더 복잡해지는 인프라 시스템을 구축하는 건 매우 중요하다. 설계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인프라 시스템을 구축할 때 어려움을 겪으며 인프라를 운영하기도 힘들어진다. 인프라를 구축하거나 관리하려면 설계부터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 인프라 설계를 단계별로 정리?정의해야 한다 인프라 설계의 바탕이 되는 인프라 요구사항을 어떤 형태로, 어떻게 결정할지부터 살펴보고, 이러한 요구사항을 바탕으로 시스템 구성과 개발 기능을 명확히 정리한 후 이를 위한 접근 방법까지 다룬다. 또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각 단계, 즉 가용성 설계, 성능?확장성 설계, 운영?유지보수 설계, 보안 설계의 주요 패턴과 선택 기준, 설계 시 고려 사항 등을 설명한다. 일반적으로 시스템을 개발할 때 애플리케이션뿐만 아니라 인프라도 계획, 요구사항 정의, 설계, 구축 및 테스트의 흐름으로 진행되지만, 인프라는 애플리케이션과 다르게 눈에 띄는 기능이나 효과를 제공하지 않으므로 요구사항을 어떤 형태로 정리할지 결정하기 어렵습니다.그래서 이 책에서는 인프라에서 요구되는 요구사항을 항목별로 도출하고 분류하여 ‘가시화’하고, 구체화된 요구사항을 바탕으로 과하거나 모자라지 않게 정리할 수 있게 합니다. 그리고 검토부터 설계까지 어떤 관점에서 점검하고 어떻게 정리하는지 살펴봅니다. 이 책은 특정 업체나 솔루션에 특화된 내용으로 설명하지 않습니다. 다양한 사례에 적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이므로 생각의 기준이 되도록 정리했습니다. 처음 인프라를 담당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앞으로 설계 및 상위 단계를 맡을 사람에게도 기초 지식을 습득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습니다.- <들어가며> 중에서
쏘아올린 불꽃, 밑에서 볼까? 옆에서 볼까? 2
대원씨아이(만화) / 후게츠 마코토 (지은이), 이와이 지 (원작) / 2022.08.24
5,500
대원씨아이(만화)
소설,일반
후게츠 마코토 (지은이), 이와이 지 (원작)
하이테크 강국 이스라엘 Startup to Scale-up
아라크네 / 한정화 (지은이) / 2024.05.20
25,000원 ⟶
22,500원
(10% off)
아라크네
소설,일반
한정화 (지은이)
한국과 이스라엘은 물리적 거리가 아주 멀고 종교적으로도 문화적으로도 그다지 연관성이 없는 듯하지만, 의외로 공통점이 많다. 천연자원의 부족과 불안한 지정학적 환경 속에서 놀라운 경제 성장을 이루어 냈다는 점이 특히 그렇다. 국민의 교육열이 매우 높고 성공이라는 목표를 향해 열심히 나아간다는 것도 공통적인 특성이다. 또한, 정체되지 않기 위해 다시금 도약을 시도해야 할 문턱에 서 있다는 점도 서로 비슷하다. 이스라엘은 스타트업 강국으로 유명하지만, 스케일업(scale-up)을 실현하려면 적절한 외부 파트너십이 필요하다. 우리나라는 꾸준한 노력을 통해 경제 강국으로 거듭났지만, 제조업 중심의 발전이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지속적인 성장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효과적인 협력이 절실하다. 이 책 『하이테크 강국 이스라엘』은 이처럼 한국과 유사한 점이 많은 이스라엘이 어떻게 주어진 상황의 불리함을 극복하고 발전을 이루었는지 들여다본다. 이를 통해 우리 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스라엘의 산업 현황 및 분야별 기업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경제·산업적 창구로서 이스라엘의 면모를 총체적으로 분석한 단 한 권의 책이다.머리말 PART 1 혁신 강국 이스라엘, 어떻게 만들어졌나? 1장 하이테크 강국 이스라엘 이스라엘과 한국 혁신 스타트업의 발전 국방과 안보 벤처 캐피털 주도 하이테크 생태계 스케일업 국가로의 길 2장 이스라엘의 혁신 문화와 기업가정신 모순과 혁신 혁신 문화와 기업가정신의 핵심 요소 3장 이스라엘의 과학과 산업 과학 산업 4장 스타트업 생태계의 핵심 주체 벤처 캐피털 연쇄 창업가 대학과 연구소 인큐베이터와 액셀러레이터 지역 생태계 5장 전략적 파트너로서 이스라엘과 한국 협력 시너지 창출 주요 산업별 한·이스라엘 협력 현황 한국 기업들의 이스라엘 투자 이스라엘 기업과 비즈니스에 성공하려면 PART 2 이스라엘 하이테크 산업의 이해 1장 사이버 보안 산업 개요 사이버 보안 산업 현황 사이버 보안 산업 배경과 특징 2장 방위 산업 개요 방위 산업 현황 방위 산업 구성 방위 산업 실적 동향 방위 산업 전망 3장 바이오·헬스 산업 개요 바이오·헬스 산업 현황 바이오·헬스 산업 배경과 특징 경쟁력 4장 애그테크 산업 개요 애그테크 산업 현황 애그테크 기업 M&A 애그테크 산업 실적과 전망 5장 기후테크 산업 개요 기후테크 산업 현황 기후테크 글로벌 경쟁력의 원천 M&A 기후테크 산업 전망 비즈니스 기회 사례 6장 AI 산업 개요 AI 산업 현황 AI 산업 배경과 특징 7장 모빌리티 산업 개요 이스라엘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글로벌 모빌리티 산업에서 이스라엘의 위치 모빌리티 산업 전망 8장 핀테크 산업 개요 핀테크 산업 현황 핀테크 산업 배경과 특징 미주이스라엘을 통해 모색하는 지속적인 경제 성장의 발판 한국과 이스라엘은 물리적 거리가 아주 멀고 종교적으로도 문화적으로도 그다지 연관성이 없는 듯하지만, 의외로 공통점이 많다. 천연자원의 부족과 불안한 지정학적 환경 속에서 놀라운 경제 성장을 이루어 냈다는 점이 특히 그렇다. 국민의 교육열이 매우 높고 성공이라는 목표를 향해 열심히 나아간다는 것도 공통적인 특성이다. 또한, 정체되지 않기 위해 다시금 도약을 시도해야 할 문턱에 서 있다는 점도 서로 비슷하다. 이스라엘은 스타트업 강국으로 유명하지만, 스케일업(scale-up)을 실현하려면 적절한 외부 파트너십이 필요하다. 우리나라는 꾸준한 노력을 통해 경제 강국으로 거듭났지만, 제조업 중심의 발전이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지속적인 성장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효과적인 협력이 절실하다. 이 책 『하이테크 강국 이스라엘』은 이처럼 한국과 유사한 점이 많은 이스라엘이 어떻게 주어진 상황의 불리함을 극복하고 발전을 이루었는지 들여다본다. 이를 통해 우리 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스라엘의 산업 현황 및 분야별 기업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경제·산업적 창구로서 이스라엘의 면모를 총체적으로 분석한 단 한 권의 책이다. 이스라엘 기업 및 하이테크 산업에 관한 종합 자료집 『하이테크 강국 이스라엘』은 크게 두 개의 파트로 나누어져 있다. 먼저 「PART 1. 혁신 강국 이스라엘, 어떻게 만들어졌나?」에서는 하이테크 혁신 국가 이스라엘에 관한 분석을 담았다. 이스라엘이 어떻게 스타트업 강국이 되었는지 이야기하며 특유의 혁신 문화와 기업가정신을 들여다본다. 이어서 과학과 산업의 연관성을 분석하여 하이테크 기업이 발전하게 된 이유를 살펴본다. 또한, 이스라엘 산업 생태계 현황 분석 및 한국 기업과의 협력 사례 등을 통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형성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이어서 「PART 2. 이스라엘 하이테크 산업의 이해」에서는 이스라엘의 핵심 하이테크 산업을 분야별로 자세히 소개한다. 책에서 언급하는 여덟 가지 하이테크 산업 분야는 사이버 보안 산업, 방위 산업, 바이오·헬스 산업, 애그테크 산업, 기후테크 산업, AI 산업, 모빌리티 산업, 핀테크 산업이다. 각 산업에 관한 설명뿐만 아니라 대표 기업들의 창업 및 성장 과정을 비롯해 주요 기술과 특허, 제품, 그리고 투자 규모와 향후 성장 가능성까지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하이테크 강국 이스라엘』에서 다루는 하이테크 산업 분야는 이스라엘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세계 선진 국가들이 우선해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산업 분야이기도 하다. 따라서 이 책에 담긴 정보를 꼼꼼히 살펴보는 것으로 세계 산업 및 경제의 흐름을 분석하고 예측하는 일이 가능하다. 이스라엘의 기업 현황뿐만 아니라 하이테크 산업 분야 전반에 관한 종합 자료집으로의 가치 또한 충분하기 때문이다. 긍정적 성취를 이끌어 내는 도전정신과 기업가정신 이스라엘은 짧은 기간에 창업 국가의 모습을 갖추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그 성공 요인을 알아보고 우리나라 산업과 협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도모해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긍정적 성취를 이끌어 내는 원동력인 도전정신과 기업가정신을 배울 수 있다. 이스라엘이 스타트업 강국이 된 데는 실패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사회적 분위기가 크게 작용했다. 따지고 보면 창업 국가라고 불리는 이스라엘에도 실패한 스타트업이 훨씬 더 많다. 특히 하이테크 분야는 고도의 기술력이 요구되기 때문에 실패할 확률이 더욱 높다. 하지만 실패에서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새로운 시도를 거듭한 수많은 창업가가 이스라엘을 스타트업 강국으로 만들었다. 이스라엘의 기업인들은 도전과 모험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실패를 잘못된 것으로 보지 않고, 성공으로 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실패에 연연하기보다는, 실패를 통해 배울 수 있는 것에 집중한다. 그리고 실패를 불러온 문제점을 교정하는 일을 아주 중요하게 여긴다. 이와 같은 이스라엘 특유의 기업가정신과 도전정신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스라엘의 유망한 하이테크 기업은 대부분 여러 차례의 실패를 거듭한 끝에 지금의 성공을 이루었다. 실패할 것이 두려워 시도를 망설이는 모든 이들에게 이스라엘 하이테크 기업의 성공 사례들은 도전을 부추기는 좋은 본보기이자 목표가 될 것이다.한 국가가 불과 반세기 만에 후진국에서 선진국으로 도약하는 것은 기적적인 일이다. 전 세계에서 이러한 기적을 보여 준 대표적인 나라가 이스라엘과 대한민국이다. 두 나라는 같은 해인 1948년에 건국됐고, 1960년대까지는 낙후된 모습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그러나 1970~1980년대에 산업구조의 전환을 이루고, 2020년대에 이르러서는 전 세계가 경이적인 눈으로 바라보는 나라가 됐다. 제조업 중심의 산업국가로서의 변신은 한국이 빨랐지만 스타트업startup 국가로서의 변신은 이스라엘이 탁월한 성과를 나타냈다. 이스라엘은 실리콘 밸리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활발한 벤처 생태계가 되면서 “실리콘 와디Silicon Wadi”로 불리기 시작했다. IT, 사이버 보안, 핀테크 등에서 투자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며 특히 2021년에는 250억 달러가 넘는 투자금을 유치했다. 당시는 이스라엘 벤처 캐피털 투자의 전성기로, 국민 1인당 미국보다 28배 많은 자금이 유치됐다. 이어서 2022년 이스라엘의 하이테크 산업은 663건의 펀딩을 통해 149억 5,000만 달러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2023년 상반기 기준 이스라엘 테크 기업에 대한 국내외 투자 비율을 보면, 이스라엘 국내 자본이 36퍼센트인 반면 국외 자본은 64퍼센트로 두 배가량 많다. 이는 이스라엘 혁신 투자 생태계가 국제화되어 있다는 의미인 동시에, 해외 의존도가 매우 높다는 양면성을 보여 준다. 이스라엘의 기업가정신은 “실패를 받아들이고, 실패로부터 배우고, 리스크를 수용한다”는 생각에 깊게 뿌리를 두고 있다. 이스라엘 문화는 실패의 위험을 기꺼이 떠안는 태도를 존중한다. 용기를 내어 시도하다 실패한 사람들을 부정적으로 판단하지 않는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진정한 창조와 혁신을 이루고 싶으면 실패의 위험을 감수할 줄 알아야 하며, 창조와 혁신은 실패의 경험이 쌓이면서 생겨난 결과물이라고 믿는다. 실패해도 재도전이 가능한 사회가 바로 이스라엘이다.
4354
4355
4356
4357
4358
4359
4360
4361
4362
4363
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5
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6
행복한 꿀벌 콜레트
7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8
꽃에 미친 김 군
9
다시 하면 되지 뭐
10
열두 달의 정원
1
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2
흔한남매 22
3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4
처음 읽는 삼국지 4
5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6
꼬랑지네 떡집
7
에그박사 18
8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9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10
흔한남매 21
1
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3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4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5
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6
순례 주택
7
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8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9
비스킷
10
사춘기는 처음이라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안녕이라 그랬어
3
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4
백지 앞에서
5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6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7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8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9
해파리 만개
10
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