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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쿰란출판사 / 김혜숙 지음 / 2014.09.20
11,000
쿰란출판사
소설,일반
김혜숙 지음
추천사 김순권(증경총회장, 시인, 경천교회 원로목사) 박상진(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학 교수) 정명철(도림교회 담임목사) 윤석안(경천교회 담임목사) 박태성(서울대학교 통계학 교수) 서문 주님 주신 마음으로 그리운 제자들 엄마 같은 선생님 보고 싶은 아이들 교회 가지 않아 벌 주시나 봐요 선생님, 저…드릴 말씀이 민창이 방황(갈등)하는 아이들 토닥토닥 사랑이 필요한 아이들 긴장시키는 아이들 하나님의 신실한 자녀로 힐링! 2014 여름 수련회 절기와 교육 행복을 주는 교회 예수님 믿으세요 당신이 언제 이렇게 많은 사람을 전도하겠어! 축제 같은 날 신앙 성령의 역사 선생님! 하나님이 살아 계셨어요 반 활동 이웃을 따뜻하게 바라볼 줄 아는 어른으로 사랑의 노트 치유의 밤을 보내며 성경을 읽은 아이들이라면! 에피소드 삐삐를 아세요? 딩동~ 누구세요 제비는 사람이 뽑으나 이제는 동역자로 선생님이 된 제자들 친구 같은 제자들 네~ 선생님 신혼팀 나의 간증 자녀의 신앙 교육 들풀 하나까지도 섭리하시는 하나님 선생님, 나의 선생님 간절히 바라면 주시는 주님 제자의 고백 아들의 사춘기 첫 직장에서 반 관리와 섬김 효율적 반 관리 잊지 못할 부장집사님 잊지 못할 전도사님들 우리 반은요 제자들이 보내온 편지 스승의 날 사랑하는 선생님께 - 제자 김세희 선생님, 고마워요! 선생님, 사랑해요! - 제자
대하소설 주역 10
선영사 / 김승호 지음 / 2015.11.20
15,000원 ⟶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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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영사
소설,일반
김승호 지음
정마을의 정(井)은 우물이고, 우물이란 공급이 이루어진다는 뜻이다. 또 바람이란 통한다는 뜻이므로 이는 궁극적 의미에서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이는 주역을 공부하는 제일의 목적이 된다. 따라서 단순한 자연 현상에서 고도의 정신 쪽으로 차원을 높여가다 보면 최후에는 정(井)이라는 극의(極意)를 깨닫게 된다.운명의 대결 혼마 강리의 절명 역성 정우의 고심과 신통력 못다 이룬 남씨의 한 우주의 혼란을 잠재우는 방법 묵정, 평허선공을 유인하다 땅벌파 회장의 뜻밖의 제안 중앙집정회의 결의 예견된 정마을의 운명 우주의 혼란을 조장하는 건영이 동화궁의 반역 음모 단정궁에서의 육체적 향연 일촉즉발, 남선부의 위기 특사 풍곡선의 위험한 본능 평허선공, 옥황부로 진격하다 위대한 전야 본능을 넘어서 옥황상제를 이용하라! 사라진 서왕모가 남긴 편지 천복 슬픈 운명 옥황부에 체포된 평허선공 대혼란 속의 작은 희망정마을의 정(井)은 우물이고, 우물이란 공급이 이루어진다는 뜻이다. 또 바람이란 통한다는 뜻이므로 이는 궁극적 의미에서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이는 주역을 공부하는 제일의 목적이 된다. 따라서 단순한 자연 현상에서 고도의 정신 쪽으로 차원을 높여가다 보면 최후에는 정(井)이라는 극의(極意)를 깨닫게 된다. 온통 숲과 바위로만 이루어진 깊은 산골, 상상을 초월한 괴력과 신통력, 그리고 저마다 신비한 전생을 간직한 사람들로 이루어진 마을, 천상의 신선들은 은밀하게 이 마을로 찾아듦으로써 인간의 지혜와 힘으로는 도저히 부딪칠 수 없는 기이한 사건들이 회오리바람처럼 몰아쳐오고 있다. 이럴 때, 속세에서 폭력에 항거했던 한 청년이 찾아온다.
어른들을 위한 가장 쉬운 포토샵
혜지원 / 정영근 지음 / 2017.05.02
13,000원 ⟶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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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지원
소설,일반
정영근 지음
어른들을 위한 시리즈 네번째 책이다. 포토샵을 이용한 사진보정이 어렵다고 느끼거나 배우다가 중간에 포기한 이를 위해 포토샵을 이용해서 사진을 합성, 보정시키는 방법을 쉽게 설명한다. 생소하거나 익숙하지 않은 기능들을 반복하고 또 반복하고 익혀서 필요한 사진을 만들 수 있게 했다. 두 장의 사진을 한 장의 사진으로 합성하는 방법, 컬러 사진을 느낌 있는 흑백 사진으로 만드는 방법, 주름을 없애고 머리색을 바꿔서 얼굴을 젊게 보이도록 하는 방법 등 사진으로 재미있고 다양하게 바꿔보는 예제들을 수록했다.제 01장 사진 불러오고 저장하기 01 사진 불러오기 02 사진 저장하기 제 02장 곰 인형 합성하기 01 포토샵 실행하여 첫 번째 사진 불러오기 02 화면 크기에 맞게 조정하기 03 두 번째 사진 불러오기 04 원형 선택 도구를 활용한 곰 인형 얼굴 선택하기 05 원형 선택 도구를 활용한 곰 인형 얼굴(귀) 선택하기 06 원형 선택 도구를 활용한 곰 인형 팔 선택하기 07 원형 선택 도구를 활용한 곰 인형 발 선택하기 08 원형 선택 도구를 활용한 곰 인형 몸통 선택하기 09 곰 인형 합성하기 10 완성된 사진 저장하기 제 03장 즉석 사진 느낌의 합성 사진 만들기 01 포토샵 실행하여 첫 번째 사진 불러오기 02 화면 크기에 맞게 조정하기 03 두 번째 사진 불러오기 04 다각형 올가미 도구를 활용하여 사진 선택하기 05 다각형 올가미 도구를 활용하여 사진 선택하기 06 선택영역에 맞게 사진 넣기 07 완성된 사진 저장하기 제 04장 반사된 사진 만들기 01 포토샵 실행하여 사진 불러오기 02 레이어 복제하기 03 사진에 빈 공간 만들기 04 사진 세로로 뒤집기 05 완성된 사진 저장하기 제 05장 거친 질감 느낌의 사진 만들기 01 포토샵 실행하여 사진 불러오기 02 채도 보정하기 03 거친 질감 느낌의 사진 만들기 04 완성된 사진 저장하기 제 06장 차가운 온도감이 느껴지는 사진 만들기 01 포토샵 실행하여 사진 불러오기 02 채도 보정하기 03 사진에 차가운 온도감 주기 04 완성된 사진 저장하기 제 07장 나만의 흑백 사진 만들기 01 포토샵 실행하여 사진 불러오기 02 활기 보정하기 03 나만의 흑백사진 만들기 04 완성된 사진 저장하기 제 08장 빛이 과한 사진 보정하기 01 포토샵 실행하여 사진 불러오기 02 레벨을 활용한 밝은 사진 어둡게 만들기 03 레벨을 활용한 어두운 사진 밝게 만들기 제 09장 오래되어 색깔이 변색된 사진의 보정 01 포토샵 실행하여 사진 불러오기 02 빨간색 색감 감소시키기 03 녹색 색감 감소시키기 04 파랑 색감 감소시키기 제 10장 활기 있는 사진 만들기 01 포토샵 실행하여 사진 불러오기 02 사진의 밝기 조정 03 생동감 있는 사진 만들기 제 11장 손상된 색감의 사진 복원하기 01 포토샵 실행하여 사진 불러오기 02 색조/채도 보정하기 제 12장 도전 나도 모델! 다리 길이 자연스럽게 늘리기 01 포토샵 실행하여 사진 불러오기 02 사진에 빈 공간 만들기 03 보호 영역 지정하기 04 다리 길이 늘리기 제 13장 나만을 위한 사진 만들기 01 포토샵 실행하여 사진 불러오기 02 한 번에 한 영역씩 제거하기 03 한 번에 여러 영역 제거하기 04 한 번에 여러 영역 제거하기 제 14장 동안 얼굴 만들기 01 포토샵 실행하여 사진 불러오기 02 아래 부분 목주름 제거하기 03 윗부분 목주름 제거하기 04 왼쪽 상단 목주름 제거하기 05 눈가 주름 제거하기 06 입가 주름 제거하기 제 15장 머리 염색하기 01 포토샵 실행하여 사진 불러오기 02 양쪽 머리카락 염색하기 03 정수리 부분 염색하기 04 앞머리 염색하기 05 눈썹 진하게 만들기 06 완성된 사진 저장하기 제 16장 풍선타고 하늘을 날아요 01 포토샵 실행하여 사진 불러오기 02 빨강색 풍선 복제하기 03 빨강 풍선에 딱 맞게 사진 넣기 04 녹색 풍선 복제하기 05 녹색 풍선에 딱 맞게 사진 넣기 06 파란색 풍선 복제하기 07 파란 풍선에 딱 맞게 사진 넣기 08 완성된 사진 저장하기 제 17장 유화 느낌의 사진 만들기 01 포토샵 실행하여 사진 불러오기 02 유화 느낌의 사진 만들기 제 18장 나만의 달력 만들기 01 포토샵 실행하여 사진 불러오기 02 레이어 복제하기 03 글자 입력하기 04 글자 입력하기 05 글자(일)에 그림자 효과주기 06 글자(달)에 외부광선 및 그림자 효과주기 제 19장 수묵화 느낌의 사진 만들기 01 포토샵 실행하여 사진 불러오기 02 레이어 복제하기 03 필터 효과 적용하기 04 자연스러운 배경 만들기 다른 사람의 도움없이도 혼자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눈이 잘 안보여도 누구나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포토샵을 이용해서 사진을 합성, 보정시키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포토샵을 이용한 사진보정이 어렵다고 느끼시는 분이나 배우다가 중간에 포기한 분들을 위한 책입니다. 두 장의 사진을 한 장의 사진으로 합성하는 방법 컬러 사진을 느낌 있는 흑백 사진으로 만드는 방법 오래된 사진을 새로 찍은 사진처럼 보정하는 방법 주름을 없애고 머리색을 바꿔서 얼굴을 젊게 보이도록 하는 방법 등 사진을 가지고 재밌고 다양하게 바꿔보는 예제들을 설명합니다. 반복되는 내용을 통하여 생소하거나 익숙하지 않은 기능들을 반복하고 또 반복하고 익혀서 필요한 사진을 만들 수 있습니다.
2021 떡제조기능사 실기
더배움(인성재단) / 김은정 (지은이) / 2020.12.31
30,000
더배움(인성재단)
소설,일반
김은정 (지은이)
실기확정품목 4종목(콩설기, 경단, 송편, 쇠머리떡)을 수록하였다.PART 1 시험에 필요한 기본상식 및 준비사항 수험자의 지참도구 및 시설안내 40 개인위생 및 안전관리 73 개별연습을 위한 준비물의 전처리 및 보관법 75 쌀가루에 대한 기본 상식 79 찜기에 쌀가루를 넣는 방법 86 기본적으로 알고 있으면 좋은 내용 90 PART 2 시험이 확정된 품목 집중 설명 콩설기 101 경단 107 나만의 동선 잡기 111 PART 3 시험이 확정된 품목(쇠머리찰떡, 송편) 송편 117 쇠머리찰떡 123 나만의 동선 잡기 128 PART 4 떡 만들기 백설기 135 콩설기 139 무지개떡 143 대추약편 147 팥고물시루떡 151 반찰거피켜떡 155 쑥절편 159 송편 163 쇠머리찰떡 167 대추 약식(약밥) 171 녹두고물 호박인절미 175 가래떡 179 방울증편 183 경단 187 수수경단 191 PART 5 고물류 만들기 거피팥고물 199 거피녹두고물 203 붉은팥고물 207 흑임자고물 211 잣가루 213● 이 책의 특징 1.저자직강 무료인강 2.실기확정품목 4종목 수록(콩설기, 경단, 송편, 쇠머리떡) 3.21년 신설 품목 추가 시(카페에서 자료제공) 4.합격후기 및 노하우 공유(카페에서 소통)
하렘 생존기 1
문학동네 / 오리발 (지은이) / 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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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소설,일반
오리발 (지은이)
카카오웹툰·카카오페이지 일요 웹툰 화제작《하렘 생존기》1권. 오스만제국을 배경으로 황궁 하렘에서 벌어지는 궁중 암투를 그린 역사 판타지 드라마. 영민한 두뇌로 평범한 삶을 꿈꾸는 ‘나스챠’와, 권력과 복수를 갈망하는 ‘아샤’.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하렘에서 살아남기 위한 소녀들의 생존기가 펼쳐진다.17세기 오스만제국, 황제를 위한 금남구역 ‘하렘’. 붉은 머리칼에 푸른 눈동자를 빛내는 두 소녀, ‘나스챠’와 ‘아샤’는 하루아침에 하렘의 노예로 전락한다. 노예시장의 상인들은 물론 호시탐탐 해할 기회를 노리는 하렘의 궁인들까지. 포로로 잡혀온 순간부터 한순간도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위기들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다. 그런데 어째서일까. 혼자서도 살아남기 벅찬 이곳에서, 나스챠는 자신과 똑닮은 모습을 한 아샤를 홀로 내버려둘 수 없다.0화 프롤로그 0071화 포로 1 0212화 포로 2 0533화 입성 0894화 하렘 1 1275화 하렘 2 1496화 빛과 그림자 1 1737화 빛과 그림자 2 1938화 목격 1 2139화 목격 2 23310화 덫 1 25511화 덫 2 275*『하렘 생존기』 1권에는 카카오웹툰·카카오페이지 연재분 0화~12화가 수록됐습니다.금은보화도, 황제의 사랑도, ‘생존’ 앞에서는 모두가 사치였다하나의 이름을 나눠 가진 두 소녀의 엇갈린 욕망, 그리고 운명카카오웹툰·카카오페이지 일요 웹툰 화제작《하렘 생존기》1권. 오스만제국을 배경으로 황궁 하렘에서 벌어지는 궁중 암투를 그린 역사 판타지 드라마. 영민한 두뇌로 평범한 삶을 꿈꾸는 ‘나스챠’와, 권력과 복수를 갈망하는 ‘아샤’.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하렘에서 살아남기 위한 소녀들의 생존기가 펼쳐진다.카카오웹툰·카카오페이지 4천만 뷰 화제작, 궁중암투극 新 장르 개척자의 등장!목표는 오직 하나 : 권력과 욕망의 소용돌이 ‘하렘’에서 살아남아라!17세기 오스만제국, 황제를 위한 금남구역 ‘하렘’. 붉은 머리칼에 푸른 눈동자를 빛내는 두 소녀, ‘나스챠’와 ‘아샤’는 하루아침에 하렘의 노예로 전락한다. 노예시장의 상인들은 물론 호시탐탐 해할 기회를 노리는 하렘의 궁인들까지. 포로로 잡혀온 순간부터 한순간도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위기들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다. 그런데 어째서일까. 혼자서도 살아남기 벅찬 이곳에서, 나스챠는 자신과 똑닮은 모습을 한 아샤를 홀로 내버려둘 수 없다.”견디라고 했어요. 인내해야 보복도 할 수 있고, 그럴 수 있다면…수치도 명예가 될 수 있을 거라고요.“제갈량 버금가는 지략을 뽐내는 영민한 나스챠. 아름다운 외모 이면에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비정한 면모를 지닌 아샤. 사건에 사건을 거듭하며, 한 치 앞도 모르는 하렘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택한 길은 그들을 더욱 깊은 어둠 속으로 이끈다. 자유와 권력, 각기 다른 욕망을 좇아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는 소녀들. 프롤로그에서 예고된 두 소녀의 파국은 그들에게 주어진 결말일까, 혹은 기나긴 생존기의 극히 일부일까. 매주 일요일 독자들의 추리로 댓글란을 뜨겁게 달궈왔던 화제작 단행본 1권을 문학동네에서 선보인다.화려한 황궁과 뜨거운 로맨스에 가려졌던 이면,새장 속 행복을 거머쥐기 위한 여인들의 치열한 생존 군상극”하렘에 온 여자들에겐 두 가지 길이 있어. 첫 번째는 익히 알려진 대로 술탄의 눈에 들어, 자녀들을 낳는 거지. 하지만 그 길을 걸을 수 있는 여자는 무척 소수야… 그럼 남은 여자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그녀들의 ‘두번째’ 길은…“‘하렘’은 이슬람 문화권에서 남성 출입이 금지된 무슬림 여성들의 생활 공간을 일컫는 말이다. ‘하렘물’이라는 조어가 만들어질 정도로 많은 창작물에서 일종의 로망으로 여겨온 소재이기도 하다. 그러나 황제에게는 지상 낙원일지라도, 그안에서 살아가는 여성들에게는 정글이나 다름없는 곳. 작가는 이 지점을 포착해 비인간적인 노예제가 빚어내는 참극을 조망하면서도, ‘황제의 여자’가 아닌 다른 길을 욕망하며 나아가는 여성들의 면면을 그린다. 재화·가족·출세…여인들의 각기 다른 소망은 하렘 내 촘촘한 위계질서 속에서 서로 충돌하고 갈등한다. 《하렘 생존기》가 기존의 궁중암투극과는 차별화되는 지점이다.작가 오리발은《비밀 줄리엣》《용한 남자》등 중장편을 연재하며 치밀한 스토리, 허를 찌르는 반전으로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왔다. 2019년부터 카카오웹툰(구 다음웹툰) 및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되고 있는《하렘 생존기》는 작가의 재능이 빛을 발하는 대표작이다. 오스만제국의 역사와 문화라는 생소한 소재를 독보적인 스토리텔링으로 재구성해 흡입력 있는 서사가 돋보인다. 단행본에서는 웹툰 연재분에 실리지 않았던 컷들을 보완하여, 작품 특유의 서스펜스와 스릴러를 하나의 호흡으로 완성도 있게 담아냈다.
리노컷
북스힐 / 샘 마셜 (지은이), 안예나 (옮긴이) /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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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힐
소설,일반
샘 마셜 (지은이), 안예나 (옮긴이)
어린 시절, 학교 미술 시간에 조각도를 쥐고 고무판을 파낸 경험이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리노컷은 우리가 흔히 고무판이라고 알고 있는 리놀륨판을 조각도로 파낸 다음, 잉크를 묻혀서 찍어 내는 판화를 말한다. 앙리 마티스나 피카소 같은 화가들이 리노컷 작품을 내놓으면서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최근 자신만의 예술적 감성을 표현하고 싶은 사람들이 취미로 즐기기 시작하면서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리노컷의 가장 큰 매력은 몇 가지 도구와 최소한의 공간만 있다면 누구나 매력적인 작품을 만들 수 있으며, 다채로운 표현을 시도해 볼 수 있다는 점이다. 이 책은 그러한 리노컷의 모든 것을 한 권에 담아 국내 최초 소개하는 안내서로, 스케치부터 조각, 잉크, 인쇄 전 과정의 테크닉을 한데 모아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리노컷에 입문하고 싶은 초보자부터 작품 수준을 좀 더 업그레이드하고 싶은 숙련자까지, 이 책은 자신만의 독창적인 스타일을 완성하기 위한 최고의 가이드가 되어 줄 것이다.프롤로그 이 책에 대해서 1. 리노컷이란 무엇인가? 리노컷의 역사 / 오늘날의 리노컷 2. 도구와 재료 리노컷 도구 / 리놀륨판 / 잉크 / 잉크 롤러 / 종이 / 손으로 인쇄하기 위한 도구 / 소형 프레스 / 잉크 작업용 판 / 스케치북 / 그 밖의 필요한 용품 3. 작업 공간 준비하기 드로잉 및 조각 공간 / 인쇄 공간 / 건조 공간 / 재료 및 판화 보관 공간 4. 이미지를 판으로 옮기기 판에 직접 그리기 / 전통적인 방법으로 그림 옮기기 / 드로잉 그대로 옮기기 / 먹지를 사용해서 그림 옮기기 * 캘리 콘웨이와의 인터뷰 5. 조각 연습 조각도 잡기 / 안전한 도구 사용 / 조각 연습 6. 청소하기 수용성 유성 잉크 7. 리놀륨판 조각하기 4가지 방법으로 조각하기 * 해리엇 팝햄과의 인터뷰 8. 정합(판 맞추기) 초간단 정합 / 종이 템플릿 정합 / 정합 보드 / 터네스 버튼 클립 9. 간단한 리노컷 흑백 리노컷 / 리노컷에 색상을 추가하기 10. 노이즈 붉은 솔개 작품 11. 정원에서 소재 찾기 자연을 탐구하기 / 야외나 공공장소에서 그림을 그리는 방법 12. 판화의 에디션(여러 장 찍기) 에디션 수량 / 가격 정하기 / 에디션 판화 인쇄 / 한정판 에디션 판화에 번호 매기기와 서명하기 13. 주말여행 휴일의 추억을 담은 판화 * 이지 윌리엄슨과의 인터뷰 14. 리덕션 리노컷 실용적인 물건을 소재로 한 판화 15. 여러 장의 리놀륨판을 사용한 판화 키 블록 사용법 / 4장의 판을 사용한 판화 * 멕 저스티스와의 인터뷰 16. 여러 장의 판화 작품을 선보이는 방법 콘서티나 북 17. 실험적인 판화 기법 모노프린트와 리노컷 결합하기 / 오래된 리놀륨판 재활용하기 / 리노컷과 신콜레 / 퍼즐 리노컷 / 레인보우 롤 기법 18. 리노컷 카드 만들기 판 하나로 카드 만들기 / 2장의 판으로 카드 만들기 * 트리스탄 셔우드와의 인터뷰 19. 모든 것을 통합한 판화 만들기 대형 리노컷 20. 판화 제작의 다음 단계 볼록 판화 기법 / 오목 판화 기법 / 그 밖의 판화 기법 [결론] 작업이 ‘잘’ 되지 않을 때 활용할 수 있는 방법 / 정기적으로 연습하기 / 동기 부족을 극복하는 방법 / 스스로를 예술가라고 부르기 /아이디어 구상부터 조각 기법과 인쇄 테크닉까지, 처음 만나는 리노컷의 모든 것 작품 전 과정을 단계별 사진과 상세한 설명과 함께 담은,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리노컷 안내서 몇 가지 도구와 기법만으로 에너지가 가득하며 시각적으로 흥미로운 작품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은 굉장한 매력이 아닐 수 없다. 이 책은 대담하고 극적인 리노컷 작품부터 디테일하고 섬세한 리노컷 작품까지 한 번에 다루고 있으며, 그 모든 작품의 전 과정을 단계별 사진과 상세한 설명으로 함께 소개해 주고 있다. 리노컷에 대한 고급 정보를 찾기 어려운 국내 여건상, 정확한 과정컷과 구체적인 설명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다양한 기법들은 새로운 작품에 도전해 볼 수 있는 즐거움을 누리도록 해준다. 초보자를 위한 도구 소개와 조각도 연습법부터 실험적인 테크닉과 에디션 관리법까지 총망라! 판화 작가이자 강사인 저자는 지난 10년간 자신의 판화 수업에서 가르쳤던 커리큘럼과 학생들이 가장 궁금해했던 질문을 토대로 이 책을 구성했다. 그래서 처음 리노컷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이 헤매지 않도록 가장 기초적인 정보부터 다룬다. 어떤 도구와 재료를 사야 하는지, 어떻게 그림을 리놀륨판에 옮기는지, 어떤 도구로 어떤 선을 만들 수 있는지, 잉크를 어떻게 바르고 인쇄용 용지에 틀어지지 않게 맞출 수 있는지 등을 차근차근 배울 수 있다. 기초적인 단계에 익숙해지고 나면, 그다음은 다양한 테크닉을 하나씩 소개하며 새로운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해준다. 여러 개의 리놀륨판을 사용해서 갖가지 색상이 조합된 작품을 만들 수도 있고, 퍼즐 조각처럼 조합해서 작품을 만들거나, 모노프린트나 콜라주 같은 다른 기법과 결합시켜 볼 수도 있다. 또한 몇 판이나 인쇄할지 결정하는 방법과 번호를 넣거나 서명하는 방법 등을 포함한 판화 에디션에 관한 조언을 담아, 지속적인 작품 활동의 토대를 마련한다. 그대로 따라 하기만 하면 되는 다양한 프로젝트! 현직 리노컷 작가들과의 생생한 인터뷰와 노하우 수록! 이 책은 초보자뿐만 아니라, 어느 정도 경험이 있지만 리노컷을 더 배우고 기술을 발전시키고 싶은 사람들에게도 적합하다. 책 속에는 작가가 직접 연속적인 프로젝트를 제안하고 있으며, 쉬운 프로젝트에서 점점 더 복잡한 프로젝트까지, 단계적으로 난도를 높여 나간다. 이를 그대로 따라 하다 보면 멋진 판화 작품을 여러 점 보유하게 될 뿐만 아니라, 자신의 작품을 제작하고 발전시키는 데 필요한 기술을 확실히 익힐 수 있다. 또한 현직 판화 작가들의 인터뷰를 실어 그들의 아이디어 소스와 작품 제작 노하우를 상세히 전한다. 다양한 사람들의 작업 방식을 엿보는 과정을 통해 자신만의 판화 제작 방법과 방식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담임선생님
나노미디어 / 윤석우 지음 / 200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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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미디어
소설,일반
윤석우 지음
다시 하이힐을 신다
애플미디어(곽영완) / 캐롤 피시맨 코헨 & 비비안 스티어 라빈 지음, 나은경 옮김 / 201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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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미디어(곽영완)
소설,일반
캐롤 피시맨 코헨 & 비비안 스티어 라빈 지음, 나은경 옮김
출산 이후 아이 양육을 위해 직장을 그만 둔 고학력 여성인력들이 다시 일터로 복귀하는 데에 도움을 주는 실전 지침서로 미국에서 출간과 동시에 가장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경력 재개발 방안을 제시한 책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짧게는 2~3년, 길게는 10년이상 집에서 살림만 하던 엘리트 맘들이 용기를 내어 '다시 하이힐을 신고' 각자 주어진 현실에 따라 새 인생을 준비해 가는 7단계 프로젝트를 제시하고 있다. 부록으로 2013년 현재 우리나라에서 진행되고 있는 각종 취·창업 지원제도와 유관기관 안내 등 알찬 취업 정보가 담겨있다. 오랜 경력 단절 기간을 극복하고 재취업을 하기 위해 고민하던 이 책의 저자들은 자신들의 경험을 토대로 각 분야에서 재취업에 성공한 100여명의 경력 단절 여성들을 직접 만나 그들의 성공 요인을 다각적으로 분석, 효과적인 재취업 노하우를 이 책에 풀어놓았다. 특히 금융계, 의료계, 법조계, 교육·컨설팅 등 각 전문분야별로 일손을 놓아버린고학력 여성들이 쉬는 동안 어떻게 경력 관리를 해야 하는지 에서부터 가족의 지지를 이끌어 내는 방법, 이력서 작성과 면접, 연봉협상, 탄력적 시간근무제의 활용 방안과 파트타임·풀 타임 등 다양한 업무 방식에 이르기까지 경력 재개발을 원하는 여성들이 새 일을 준비해가는 노하우가 단계별로 상세히 담겨있다. 제1부 재취업 성공을 위한 7단계 계획 1장 재취업할 것인가, 말 것인가? 결정은 당신의 몫이다 혼돈의 시기/ 재취업 결정시 고려해야 할 사항들/ 재취업을 망설이게 하는 요인들/ 재취업을 하는 일곱가지 동기/ 깨달음의 순간/ 재취업 준비 테스트 2장 자신감을 가져라 자신감의 상실/ 스스로에 대한 과소평가/ 전문가 조언/ 집안일의 가치/ 대화하라/ 많은 글을 읽어라/ 자신감 있는 태도를 갖춰라 3장 분야를 정하라 자신에게 맞는 일 찾기/ 재취업의 세 가지(3C) 조건 : 시간 활용도(Control), 만족도 (Content), 급여(Compensation) / 일에 대한 열정 파악하기/ 자기 평가/ 편의주의적인 접 근과 일하면서 알아가기/ 만족도 높은 직업을 구하는 방법 : 구직 블록 만들기/ 하고 싶 은 일을 먼저 결정하라/ 풀타임 근무/ 파트타임 근무/ 컨설팅, 프린랜서, 계약직/ 창작 분 야/ 개인 사업/ 영역 확장/ 급여 이상의 것 : 한걸음 물러서서 작게 시작하기 4장 전문성과 구직 능력 키우기, 면접 준비 다시 공부하라/ 엘리베이터 스토리/ 자기소개서/ 프로필/ 면접 탈락에 대처하는 법 5장 네트워크를 만들고, 스스로를 마케팅하고, 기회를 잡아라 취업시장에 뛰어들기/ 네트워크 만들기/ 네트워크 만들기의 폭과 깊이/ 네트워크 만들기 를 위해 만나야 할 집단/ 과거에 만난 사람들/ 현재 만나는 사람들/ 미래에 만날 사람들/ 어떤 일을 할지 정했다면 기회를 잡아라/ 취직을 통한 재취업/ 컨설팅/ 컨설팅 비용 책정/ 추가적으로 해야할 것들 6장 가족의 지원을 얻어라 남편/ 아이들/ 집중기간/ 믿고 맡길 사람/ 어느 정도의다시 꿈꾸고, 일하고 싶은 대한민국의 전업주부 700만명에게 재취업 성공비법을 공개합니다 - 하버드 MBA 출신 저자, 100명 인터뷰 통해 사례 분석 - 고학력 전업주부의 '재취업 성공' 7단계 프로젝트 수립 "아이들은 커가고 남편은 언제 그만둘 지 모르는데, 몇 년 동안 아이 키우고 살림만 하던 전업주부인 내가 다시 일을 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출산 이후 아이 양육을 위해 직장을 그만 둔 고학력 여성인력들이 다시 일터로 복귀하는 데에 도움을 주는 실전 지침서로 미국에서 출간과 동시에 가장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경력 재개발 방안을 제시한 책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짧게는 2~3년, 길게는 10년이상 집에서 살림만 하던 엘리트 맘들이 용기를 내어 '다시 하이힐을 신고' 각자 주어진 현실에 따라 새 인생을 준비해 가는 7단계 프로젝트를 제시하고 있다. 부록으로 2013년 현재 우리나라에서 진행되고 있는 각종 취·창업 지원제도와 유관기관 안내 등 알찬 취업 정보가 담겨있다. 이 책의 저자인 캐롤과 비비안은 하버드 MBA를 나온 미국 최고의 엘리트 여성 이지만 불과 몇 년전까지만 해도 이들 역시 다시 직장을 가질 수 있을 지를 걱정하던 평범한 주부였다. 캐롤은 4남매를 낳아 기르는데에 무려 11년을 매달렸고, 비비안도 5남매를 양육하느라 8년간 전업주부로 머물러 있었다. 오랜 경력 단절 기간을 극복하고 재취업을 하기 위해 고민하던 이들은 자신들의 경험을 토대로 각 분야에서 재취업에 성공한 100여명의 경력 단절 여성들을 직접 만나 그들의 성공 요인을 다각적으로 분석, 효과적인 재취업 노하우를 이 책에 풀어놓았다. 특히 금융계, 의료계, 법조계, 교육·컨설팅 등 각 전문분야별로 일손을 놓아버린고학력 여성들이 쉬는 동안 어떻게 경력 관리를 해야 하는지 에서부터 가족의 지지를 이끌어 내는 방법, 이력서 작성과 면접, 연봉협상, 탄력적 시간근무제의 활용 방안과 파트타임·풀 타임 등 다양한 업무 방식에 이르기까지 경력 재개발을 원하는 여성들이 새 일을 준비해가는 노하우가 단계별로 상세히 담겨있다. 한편 저자들은 재취업에 도전하는 여성들에게도 오랜 기간 동안의 경력 단절은 사회 재진입의 장애요소이지만 동시에 자신에게 잘 맞는 새로운 일을 잡을 수 있는 기회라고 조언한다. 학교 졸업 직후 처음 취업 전선에 나설 때는 자신의 적성에 맞는 일이 무엇인 지도 모르고 직업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았겠지만 재취업에 나설 때는 경력 단절 기간 동안 자신에게 맞는 일을 되돌아 볼 여유를 가졌던 만큼 보다 확실한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을 기획, 번역한 나은경 나스커뮤니케이션 대표는 "지난 해 주한미대사관 초청으로 『2012 한미여성 리더쉽 세미나』에 패널로 참석해 원서를 선물받았을 때 지금 우리 시대에 꼭 맞는 지침서를 한 권 발견했다는 기쁨에 들떠 그 자리에서 번역을 결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면서 "20년전 육아문제를 먼저 겪어낸 워킹맘 경험자로서 이 책을 통해 고급 여성인력들이 우리 사회에서 제 빛을 발할 수 있는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도서리뷰] 재취업 7단계 전략 1] 재취업할 것인가, 말 것인가? 결정은 당신의 몫이다 재취업을 할 때 이유는 대략 7가지. 돈, 능력 검증, 결혼생활에서의 평등성 확보,지적인 자극, 상실감 탈피, 아이들의 롤 모델로서의 역할, 꿈 등을 들 수 있다. 가족을 보살펴야 한다든가, 아님 주위의 충고로 재취업 계획을 세우더라도 갈팡질팡 할 소지가 높다. 그러나 결정은 본인의 몫이다. 내가 원하고, 내가 결정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특히 책에 있는 재취업 준비 테스트를 해보면, 나의 재취업 욕구를 수치화해서 볼 수 있다. 2] 자신감을 가져라 몇 년을 육아와 가사로 집안에 머무르다 보면 자신감도 없어지고, 스스로에 대한 과소평가를 하게 된다. 자신감
한 권의 삶을 인쇄하다
샵북 / 정재일 (지은이) / 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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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일 (지은이)
저자는 평범한 시골마을에서 자라 기업을 이끄는 경영자가 되기까지의 과정에서 ‘인내’의 마음가짐과 함께 일하는 ‘직원’의 가치를 이야기하고 있다. 기업의 역사를 통해 중점을 두는 가치에 대해서 잘 알아야만 변화 속에서 계속 성장할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프롤로그 1부 은봉리, 유년시절의 기억이 시작되다 2부 대학을 합격하고도 꿈이 좌절되다 3부 인생에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다 4부 기술력과 인내심으로 인쇄업에 뛰어들다 5부 나의 즐거움 6부 가족 이야기 7부 아버지로서, 대표로서 걸어온 길을 돌아보다 8부 아내 최종인이 본 남편 정재일 9부 나의 아버지 그리고 회장님 부록/ 삼진의 새로운 도약을 꿈꾸며하루가 다르게 요동치는 세상의 변화 속에서 기업이 살아남기 위해선 끊임없이 쇄신하지 않으면 안 된다. 바퀴를 계속 돌리지 않으면 앞으로 나아가지 않고 멈추어 버리는 자전거처럼, 기업의 생명 또한 이와 같기 때문이다. 기업이 성장해 나가기 위해 늘 새로운 길을 도모하고 도전해야 하며, 이는 함께하는 직원들이 있어야 가능하다. 회사는 경영자 혼자가 경영할 수 있는 일이 아니며, 미래를 함께 꿈꾸는 직원들이 있어야 성장할 수 있다. -한 권의 삶을 인쇄하다 본문 中 저자는 평범한 시골마을에서 자라 기업을 이끄는 경영자가 되기까지의 과정에서 ‘인내’의 마음가짐과 함께 일하는 ‘직원’의 가치를 이야기하고 있다. 기업의 역사를 통해 중점을 두는 가치에 대해서 잘 알아야만 변화 속에서 계속 성장할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죽도 사무라이 3
문학동네 / 마츠모토 타이요 (지은이), 에이후쿠 잇세이 (원작), 김완 (옮긴이)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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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모토 타이요 (지은이), 에이후쿠 잇세이 (원작), 김완 (옮긴이)
어느새 에도에 정착하게 된 낭인 세노 소이치로, 그리고 그를 쫓아온 수수께끼의 무사 키쿠치 신노스케. 노골적으로 세노에 대한 반감을 드러내며 에도 시내를 들쑤시고 다니던 키쿠치는 결국 기회를 엿보아 세노를 향해 서슬 퍼런 검을 빼어든다. 그런 키쿠치에 맞서 세노가 뽑아든 검은 다름 아닌 죽도… 세상을 벨 듯한 키쿠치의 흉검에 맞서 세노는 과연 특유의 발검(拔劍)으로 그를 제압할 수 있을 것인가!제21화 바람, 나뭇가지를 울리다 / 제22화 친구 / 제23화 무더운 어느 날 / 제24화 태평성세의 무사 / 제25화 오니가 나왔다 / 제26화 츠네고로의 죽음에 관해 / 제27화 비 / 제28화 오니가 두 마리 / 제29화 큰 산이 흔들리더니 쥐가 찍 / 제30화 키쿠치 포박, 그 후…● 마츠모토 타이요 최초의 시대극!『핑퐁』 『철콘 근크리트』등 이제는 국내 독자들에게도 대표적 작가주의 만화가로 인정받고 있는 마츠모토 타이요가 처음으로 그려낸 시대작 『죽도 사무라이』가 출간되었다. 이제까지 마츠모토 타이요가 보여준 선 굵은 화풍이 가장 어울리는 배경을 찾은 느낌이다. 규칙 없이 삐져나온 꿈틀거리는 선이 그려내는 에도시대는 과연 어떤 느낌일까? 독자들에게 있어 마츠모토 타이요와 시대극은 어쩌면 지금까지 가장 고대해왔던 이상적 조합일지도 모른다.『죽도 사무라이』는 마츠모토 타이요의 만화세계에 있어 선배이자 동반자인 에이후쿠 잇세이의 스토리를 바탕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이는 곧 마츠모토 타이요가 그간 스토리에 있어 다소 잔뜩 힘이 들어가 있다는 평가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그림에 매진할 수 있는 토양이 되었고, 그 결과 『죽도 사무라이』의 그림 완성도는 이제까지 그가 보여준 작품들 중에서도 가장 뛰어나다. 물론 이제까지 그의 작품에서 보이던 ‘강함에 고뇌하는 주인공’ 또한 건재하다. 권투만화 『제로』에서 우리가 만났던 고시마 미야비가 공존할 수 없는 강함과 순수함을 함께 지녔듯이 『죽도 사무라이』에서도 우리는 귀신마저 베어버릴 정도로 절대적으로 강하지만 고양이 한 마리와도 교감을 나누는 괴짜 낭인 세노 소이치로를 만날 수 있다. 무엇보다도… 그가 그려내는 시대극이라는 설정 하나만으로도 두근두근하기엔 충분하지 않을까?● 제11회 일본문화청미디어예술제 만화부문 우수상 선정의 변우선, 표지그림의 훌륭함에 매료된다. 뭔가에 홀린 듯 페이지를 넘기게 되며, 만화의 컷 속으로 끌려들어가는 것 같다. 만화를 잘 아는 작가가 만화를 잘 아는 독자를 위해서 그린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만화는 ‘컷의 예술’이다. 치밀하게 계산된 컷 속에 등장하는 각각의 캐릭터가 살아 있는 듯한 생동감을 놓치지 않고 그려냈다. 만화에는 빠뜨릴 수 없는 요소인 재미 또한 아무렇지도 않은 듯 품고 있으며, 그 레벨 또한 높다. 시대 소설을 생각하게 하며, 마츠모토 타이요라면 시대 소설의 만화화가 가능할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품게 한다.● 줄거리어느새 에도에 정착하게 된 낭인 세노 소이치로, 그리고 그를 쫓아온 수수께끼의 무사 키쿠치 신노스케. 노골적으로 세노에 대한 반감을 드러내며 에도 시내를 들쑤시고 다니던 키쿠치는 결국 기회를 엿보아 세노를 향해 서슬 퍼런 검을 빼어든다. 그런 키쿠치에 맞서 세노가 뽑아든 검은 다름 아닌 죽도… 세상을 벨 듯한 키쿠치의 흉검에 맞서 세노는 과연 특유의 발검(拔劍)으로 그를 제압할 수 있을 것인가!
화산의 소리를 들어라 (보급판 문고본)
바다출판사 / 데이비드 허친스 지음, 박상현 옮김, 바비 곰버트 그림 / 2008.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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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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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허친스 지음, 박상현 옮김, 바비 곰버트 그림
일상방황
행성B잎새 / 임주리 지음 / 201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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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리 지음
중앙일보 영화 담당 기자, 언론사 합격 수기를 담은 책의 저자, 칼럼 연재와 라디오 출연 등… 프로필만으로 보면 앞뒤 재는 것 없이 처음부터 '기자'라는 꿈을 정해두고 달렸을 것 같고, 두려움이나 낯가림 없이 새로운 현장과 낯선 사람들을 능숙하게 상대할 듯하다. 하지만 기자의 길로 접어든 것은 원래의 꿈이 좌절된 이후 찾은 우연의 접점이었다. 일반 샐러리맨과 다를 것 같지만 상사에게 깨지고 후배에게 치이고 '까라면 까야' 하고 낯선 인터뷰이 앞에서 매번 긴장을 하는 건 마찬가지. 이처럼 튀는 듯 보이면서도 얌전하고 평범하면서도 독특한 커리어와 면모를 가진 애매한 매력의(?) 저자가 자신이 지금껏 살아오는 동안 겪은 일, 연애, 일상의 일들을 용기 내어 하나의 책으로 담았다. "누군가를 위로할 때 자신이 겪은 시행착오나 실수담을 꺼낼 때가 있다. 그것이 아프고 슬픈 상대에게 공감의 웃음을 주고, 치유의 힌트를 줄 수도 있다." 저자는 바로 이 생각으로 글쓰기를 시작했다. 다 컸다고 생각했지만 어린 아이로 머무르는 것 같은 자신에 대한 성찰, 변하고 사라지는 것들에 대한 단상, 마음을 들었다 놨다하는 연애의 기록, 인내심과 열정을 버티는 일과 꿈에 대한 이야기 등을 소녀와 어른을 오가는 속내로 솔직히 털어놓았다.프롤로그 PART 1 반짝반짝 월급통장보다 빛나는 개똥밭 레이스|꽃피는 춘삼월은 개뿔|이 세상에 남의 일은 없다|감히 누가 누구한테|인간이 참 이쁩디다|꿈 순혈주의|내 삶의 경유지들|반짝반짝 월급통장보다 빛나는 PART 2 그림의 떡을 찾아가는 순례길 내 마음속 튜바|취미 유목민의 방황|둔감력이라굽쇼|여우를 동경하는 곰|너와 함께 걷는다면 그림의 떡을 찾아가는 순례길 PART 3 까칠한 내가 찌른 건 결국 나 사람이 좋아서 사람을 피하다|이런 곰 같은 기분|최악의 직장상사가 남긴 것|발랄함에 대하여|백마 탄 친구를 기다리다|내 엄마가 늙는다|옆 사람부터 챙기자|만인의 연인 vs 성숙한 인간|까칠한 내가 찌른 건 결국 나 PART 4 그 모든 것이 내게 남았다 어차피 다, 사랑 받고 싶어 이 지랄|햄버거 같은 남자와 비빔밥 같은 여자|그 모든 것이 내게 남았다|개털에 페브리즈 뿌리는 여자|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PART 5 그냥, 지금, 여기에서 물끄러미 외로움을 바라보며|나는 가벼운 여자가 좋더라|뜨거운 뺄셈|예의만 지키면|한때는 촌스럽다 생각했다|내 취향은 소중하니까요|그냥, 지금, 여기에서밥벌이를 삶으로, 연애를 사랑으로 디자인하는 방법이 궁금한 이들을 위한 청춘 로드맵 중앙일보 영화 담당 기자. 언론사 합격 수기를 담은 책의 저자. 칼럼 연재와 라디오 출연 등... 프로필만으로 보면 앞뒤 재는 것 없이 처음부터 ‘기자’라는 꿈을 정해두고 달렸을 것 같고, 두려움이나 낯가림 없이 새로운 현장과 낯선 사람들을 능숙하게 상대할 듯하다. 하지만 기자의 길로 접어든 것은 원래의 꿈이 좌절된 이후 찾은 우연의 접점이었다. 일반 샐러리맨과 다를 것 같지만 상사에게 깨지고 후배에게 치이고 ‘까라면 까야’ 하고 낯선 인터뷰이 앞에서 매번 긴장을 하는 건 마찬가지. 이처럼 튀는 듯 보이면서도 얌전하고 평범하면서도 독특한 커리어와 면모를 가진 애매한 매력의(?) 저자가 자신이 지금껏 살아오는 동안 겪은 일, 연애, 일상의 일들을 용기 내어 하나의 책으로 담았다. “누군가를 위로할 때 자신이 겪은 시행착오나 실수담을 꺼낼 때가 있다. 그것이 아프고 슬픈 상대에게 공감의 웃음을 주고, 치유의 힌트를 줄 수도 있다.” 저자는 바로 이 생각으로 글쓰기를 시작했다. 다 컸다고 생각했지만 어린 아이로 머무르는 것 같은 자신에 대한 성찰, 변하고 사라지는 것들에 대한 단상, 마음을 들었다 놨다하는 연애의 기록, 인내심과 열정을 버티는 일과 꿈에 대한 이야기 등을 소녀와 어른을 오가는 속내로 솔직히 털어놓았다. 친근하고 발랄한 그녀의 글은 학교에서 만난 맘 좋은 선배, 혹은 유쾌한 또래친구와 조곤조곤 얘기하듯 흘러 들어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떠밀리듯 살아가는 사람들, 나만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는 건 아닐까 두리번거리는 사람들에게 잠시 고개를 끄덕이며 다시 웃을 수 있게 하는 공감과 위로를 준다. 반복되는 일상 속 뜻밖의 만남, 익숙한 세상 속 낯선 풍경 그 사이를 여행하는 매력적인 방황! 저자는 ‘인생이 이렇다 저렇다’ 말할 수 있을 정도의 나이도 아니다. 자신의 글이 독자에게 위로가 되고 웃음을 주길 바라지만 대단한 해결책이나 방법을 가르치려 하지도 않는다. 영화잡지 기자라고 해서 여기저기 좋은 영화의 명대사나 명장면을 멋 부리듯 끌어오지도 않는다. 그저 작은 일에도 지독히 헤매고 불안해했던 20대를 꾸밈없이 털어놓고 헛기침 한 번 없이 찾아온 30대를 마주하는 현재를 담백하게 이야기한다. 꿈 순혈주의. 어렸을 때부터 꿈, 거창하고 화려해서 남들이 볼 때 경탄할 만한 그런 꿈 하나를 붙잡고 꾸준히 키워야 성공할 수 있다는 무언의 압박. 그 압박이 마치 순수한 혈통만을 선호하는 ‘순혈주의’ 같아 내가 만든 말이다. 볼수록 말이 되는 것 같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특히 심하다. 그저 오늘 하루 재미있게 노는 게 중요한 어린 아이에게 꿈을 크게 가져야 한다고 주입시키고, 하고 싶은 게 없다고 하면 이상한 애 취급하는 분위기를 누구라도 느끼며 자랐을 거다. 자라면서 꿈은 비쭉 비쭉 옆길로 새고 꺾어지기도 하고 소소한 것으로 바뀌기도 하는데, 그럼 마치 패배자처럼 취급하는 눈길도.(p.47) 많은 도전에 실패한 후 먼 길을 돌아 나는 기자가 됐다. 무식하고 서투르고 엉망이었던 스물넷의 나는 세상을 좀 더 제대로 알고 싶었다. 나의 20대를 누군가에게 끊임없이 ‘오마주’를 날리며 보내야겠다는 생각을 그때 했다. 누군가를 향한 존경과 열망이 가득한 눈빛으로 나의 20대를 채우고 싶다는 생각을. 그렇게 배워나가다 보면 나는 조금 괜찮은 인간이 되어있지는 않을까 꿈꿨던 거다. 이제 나는 20대와 작별했다. 여전히 ‘오마주’ 중이지만, 평생을 ‘오마주’로 살지는 않을 것이다. 나는, 내가 폭발시키고 싶은 어떤 우주를 잊지 않았다. 그리고 이제는 안다. 이 세상에 다시없을 나만의 우주는 월급통장보다 빛나는 순간들이 쌓이며 온다는 것을. (p.57) 만인의 연인이 되어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렸던 수많은 날들을 지나며 나는 ‘성숙’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 모든 사람이 날 좋아
백제토기 동아시아 교차편년 연구
서경문화사 / 츠치다 준코 지음 / 201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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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치다 준코 지음
비정규직 황후 1
로크미디어 / 한민트 지음 / 2017.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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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한민트 지음
한민트 장편소설. "에스틴이 아닌 에스텔라로 살아 볼 생각 없어?" 무사안일주의이자 몰락한 명문가 아르투르 가문의 계승자, 에스틴. 뛰어난 실력을 숨긴 채 평범한 기사로 살아가는 그에게 어느 날 황태자로부터 은밀한 제안이 들어온다. "가문 재건과 숙식 제공 매월 3백만 골드. 계약이 끝나면 평생 놀고먹으며 여생을 보낼 수 있네. 더불어 황궁 제일의 요리사를 자네의 전속으로 만들어 주지. 어떤가?" 생계를 위해 쌍둥이 동생인 척 에스틴으로 살고 있지만 실제론 여자인 에스텔라에게 여장(?)을 하고 황후가 되라는 황당한 제의. 그녀는 디저트의 달콤한 유혹에 빠져 홀랑 승낙하고 마는데….프롤로그1. 에스틴이 되다2. 에스텔라가 되다3. 콘스탄체4. 약혼날 밤5. 티소엔, 참전6. 숙련된 기사는 버터나이프로 모기 다리를 벤다고 한다7. 황후궁(1)외전 1. 미소년 기사“에스틴이 아닌 에스텔라로 살아 볼 생각 없어?”무사안일주의이자 몰락한 명문가 아르투르 가문의 계승자, 에스틴.뛰어난 실력을 숨긴 채 평범한 기사로 살아가는 그에게어느 날 황태자로부터 은밀한 제안이 들어온다.“가문 재건과 숙식 제공 매월 3백만 골드.계약이 끝나면 평생 놀고먹으며 여생을 보낼 수 있네.더불어 황궁 제일의 요리사를 자네의 전속으로 만들어 주지. 어떤가?”생계를 위해 쌍둥이 동생인 척 에스틴으로 살고 있지만실제론 여자인 에스텔라에게 여장(?)을 하고 황후가 되라는 황당한 제의.그녀는 디저트의 달콤한 유혹에 빠져 홀랑 승낙하고 마는데…….성별을 속이고(?) 비정규직 단기 계약 황후가 되기로 한,에스텔라의 좌충우돌 생존기.그녀는 무사히 계약을 끝낼 수 있을까?“5년 후에 그게 무엇이든 자네 꿈을 이뤄 주겠네.”“죄송하지만 제 꿈은 치안대 기사로 월급 도둑질을 하면서 20년 근속하다가 퇴직해서 연금을 받으며 여유롭게 노후를 보내는 겁니다. 궁극적인 목표는 장애물 없이 편안하고 건강하게 살다가 천수를 다하는 거고요.”“…….”클레오르가 잠시 말을 잃었다.출세, 작위, 명성, 보물을 바란다면 얼마든지 내줄 수 있었다. 그러나 무사안일한 월급 도둑질과 장수라면 클레오르가 줄 수 있는 것과는 정확히 대척점에 있는 것이었다.“……자네에게는 향상심이 없나? 가문을 재건하고 싶다든가.”“없습니다. 안전제일주의라서요.”“게으름뱅이로군.”에스텔라는 불만스러운 얼굴을 했다. 출셋길을 욕망하게 하고 싶으면 진짜 남자로 만들어 주든가.클레오르는 길고 긴 한숨을 내쉬었다.“숙식 제공 매월 3백만 골드. 피복비는 빠지겠지만, 드레스와 보석을 되팔면 꽤 다시 건질 수 있을 거야. 어때?”에스텔라는 조금 혹했지만, 고개를 저었다.“그거 월급이 아니라 판공비 아닙니까? 어차피 제 돈이 되는 것도 아닌데요.”“이월시키지 않고 매달 현금으로 전액 지급하고, 사용처는 전혀 묻지 않겠네.”“…….”“5년 계약으로 어떤가? 50만 골드씩만 저축해도 연 6백만이야. 5년이면 3천만이군. 거기에 보석이 고스란히 자네 손에 남겠지. 이혼할 때에 퇴직금 조로 위자료를 지급하지. 모나한 성은 어때?”모나한 성은 옛 아르투르 후작령에 있는 아름다운 휴양지로, 에스텔라도 이름을 기억하고 있었다.“아르투르는 공식적으로 황후의 가문이 될 테니 당연히 작위도 따라갈 거야. 5년 후에 에스텔라를 다시 야반도주한 것으로 하든가, 죽은 것으로 한 후에 자네 인생을 구가해도 좋지. 어때? 5년 후에 모나한 성에서 3천만 골드를 가지고 보내는 여생은?”평민으로 성장해서 용병을 하다가 황실로 돌아왔다더니, 소시민 꾀는 법을 알았다. 혹하지 않을 수 없었다.명예나 출세를 조건으로 내세웠다면 에스텔라는 전혀 동요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3천만 골드와 작위를 가지고 알펜슈타인에서 가장 이름난 휴양지에서 보내는 여생이라니 진짜 끝내줬다. 5년 후에도 에스텔라는 겨우 스물여덟 살이고, 그 나이에라면 인생을 새로 시작할 수도 있었다. 에스틴으로서도, 에스텔라로서도 살아갈 수 있다.“제게 그럴 만한 가치가 있습니까?”“위험수당이 포함된 거지. 내가 5년째 즉위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도록 해. 황제가 되는 데 까짓 3천만 골드에 작은 성 하나쯤이야.”클레오르는 느긋하게 말하면서 다리를 꼬았다.“게다가 내 약혼녀가 되는 순간부터 알비나 황후의 대적이 되는 건데.”“사교계에서 황후 폐하를 쫓아내야 합니까?”에스텔라의 질문이 다분히 긍정 쪽으로 기울었다.“거기까지는 기대 안 해. 그렇지만 맞서서 버텨 내기는 해야겠지.”버티기만 하는 거라면 괜찮았다. 에스틴이 되기 전까지는 미처 몰랐으나 그녀는 신경줄이 굵은 편이었다. 클레오르가 고민하는 그녀에게 추격타를 날렸다.“그거 알고 있나?”“뭘 말입니까?”“레오폴드는 황태자궁의 보조 요리사였다네.”에스텔라는 평범한 정도로 똑똑했다. 그 말이 곧바로 무슨 말인지 알아들었다는 뜻이다.“황궁 요리장은 훨씬 솜씨가 훌륭하다는 말씀입니까?”“그렇게 말하면 레오폴드한테 좀 미안하지. 그만큼 솜씨 있는 요리장이 있으니 자네의 전속으로 만들어 주겠다는 뜻이야.”
노블레스 Noblesse season 1 세트 (전3권)
위즈덤하우스 / 손제호 (지은이), 이광수 (그림) / 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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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소설,일반
손제호 (지은이), 이광수 (그림)
2007년부터 2018년까지 장장 11년간 인기리에 연재한 웹툰 『노블레스』의 개정판. 노련한 스토리와 능청맞은 개그를 구사하는 손제호 작가와 세련된 주인공을 탄생시키고 액션 장면을 시원하고 우아하게 뽐내는 이광수 작가의 환상적인 호흡으로 국내에서 최고의 인기를 유지한 작품으로, 연재 당시 회당 조회수 300만을 기록했을 뿐 아니라 주인공 카디스 에트라마 디 라이제르의 “꿇어라, 이것이 너와 나의 눈높이다.” 등의 명대사 및 명장면을 쏟아내며 독자를 매료시켰다. 『노블레스』 시즌1은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된 시즌 6, 7의 일반판 표지 디자인을 반영하여 전체 시리즈의 통일성을 갖추었다. 또 초판본의 편집상 오류를 바로잡아 보다 완벽해진 만화 단행본을 펼쳐 볼 수 있게 되었다. 특히 붉은 케이스에 들어가는 텍스트는 홀로그램박으로 가공하여 세련된 느낌을 줌과 동시에 소장 가치를 높였다.1권 새로운 세상에서 눈을 뜨다 1 새로운 세상 2 추적자 3 납치 2권 인간의 세상 1 어쌔신팀 2 개조인간 3 새로운 계획 3권 유니온 1 움직이다 2 새로운 실험 3 크롬벨 11년간 독자를 매료시킨 네이버 웹툰 인기작! 완결 기념 『노블레스』 시즌1 출간! 한국이 만들어낸 고귀한 뱀파이어! 라이가 나타났다! 2007년부터 2018년까지 장장 11년간 인기리에 연재한 웹툰 『노블레스』가 위즈덤하우스에서 개정판으로 출간됐다. 『노블레스』는 노련한 스토리와 능청맞은 개그를 구사하는 손제호 작가와 세련된 주인공을 탄생시키고 액션 장면을 시원하고 우아하게 뽐내는 이광수 작가의 환상적인 호흡으로 국내에서 최고의 인기를 유지한 작품으로, 연재 당시 회당 조회수 300만을 기록했을 뿐 아니라 주인공 카디스 에트라마 디 라이제르의 “꿇어라, 이것이 너와 나의 눈높이다.” 등의 명대사 및 명장면을 쏟아내며 독자를 매료시켰다. 프랑스 국제방송 RFI는 『노블레스』를 인터넷 만화 혁명의 하나로 소개하기도 했다. 『노블레스』가 네이버 인기 웹툰으로 정상에 위치하는 동안 주인공인 라이는 이제 만화팬뿐 아니라 한국을 대표하는 뱀파이어로 자리를 잡았다. 모든 장르를 집어삼킨 작가 손제호와 아름다운 액션을 책임지는 작가 이광수의 환상적인 콤비 플레이! 『노블레스』의 강점은 만화의 모든 장르를 관통하고 있다는 것이다. 손제호 작가는 노련하게 드라마를 쓰고, 시원하게 액션을 풀어내며, 능청맞게 우리를 웃긴다. 대개 작가는 규정된 장르 안에서 독자들을 사로잡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보여주지만 손제호 작가는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며 『노블레스』의 작품성을 유지하면서도 독자를 매료시키고 있다. 한편 이광수 작가는 뱀파이어에 세련된 이미지와 고급스러움을 매회에 담아냈다. 게다가 이들이 펼치는 액션을 우아하고 아름다운 장면으로 선보이며 독자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았다. 이처럼 두 작가의 환상적인 콤비 플레이는 『노블레스』를 작품성과 인기를 모두 갖춘 작품으로 세상에 내놓을 수 있었던 비결이다. 보다 새로워진 단행본 『노블레스』 『노블레스』 시즌1은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된 시즌 6, 7의 일반판 표지 디자인을 반영하여 전체 시리즈의 통일성을 갖추었다. 또 초판본의 편집상 오류를 바로잡아 보다 완벽해진 만화 단행본을 펼쳐 볼 수 있게 되었다. 특히 붉은 케이스에 들어가는 텍스트는 홀로그램박으로 가공하여 세련된 느낌을 줌과 동시에 소장 가치를 높였다. 개정판은 시즌5까지 계속 출간될 예정이다.‘카디스 에트라마 디 라이제르(라이)’는 820년 만에 깨어나 자신의 옛 수하이자 예란고등학교 이사장인 프랑켄슈타인과 재회한다. 라이는 예란고 학생 신분으로 프랑켄슈타인과 함께 지내면서 보통의 학생처럼 반 친구들과 어울리며 생활한다.유니온의 하급 실험체이자 개조인간인 M-21과 M24는 라이가 잠들었던 관을 찾던 도중, 라이와 같은 반 학생인 윤아를 납치한다. 윤아를 구하기 위해 달려간 동급생 신우가 M-24의 흡혈로 감염된 감염체와 격투를 벌일 때, 라이와 프랑켄슈타인이 나타나 M-21과 M-24를 제압하고 윤아와 친구들을 구한다.이후, 유니온의 또 다른 조직원인 제이크와 마리는 M-21과 M-24를 불신임하고 임무를 대신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희생시킨다. 게다가 또다시 신우와 친구들을 납치해 목숨을 위협하기에 이르면서 라이와 프랑켄슈타인은 싸움에 휘말리게 되는데….
SF 연대기
허블 / 셰릴 빈트, 마크 볼드 (지은이), 송경아 (옮긴이) /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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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블
소설,일반
셰릴 빈트, 마크 볼드 (지은이), 송경아 (옮긴이)
셰릴 빈트와 마크 볼드는 SF가 무엇인지 알아내기 위해, SF라는 장르의 탄생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역사를 되짚어보기 시작했다. 다시 말해, ‘SF 역사’로의 시간 여행을 떠난 것이다. 그렇게 여정을 마친 두 사람이 내린 결론은 다음과 같다. SF란 하나로 고정되어 있지 않고 끊임없이 진행하는 어떤 과정이라는 것. 즉, SF란 일종의 흐름, 인류 역사의 흐름과 함께 뒤섞이며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시대적 흐름이라는 것이다. 그렇기에 SF 역사로의 시간 여행서인 『SF 연대기』의 각 장은 시대별로 나뉘어져 있으며, 각 시대마다 SF를 어떻게 정의했고, 그 정의에 맞춰 범위를 설정했을 때 각 작품들은 어디에 위치해 있으며, 그 작품들이 현실을 어떻게 반영하면서 또 어떻게 바꿨는지에 대해 꼼꼼하게 서술돼 있다. 서문 11 1장. SF의 정의 SF의 출현 18 SF의 편입 26 경쟁하는 역사와 정의들 30 에드거 앨런 포 34 쥘 베른 41 H. G. 웰스 48 인지적 소격의 문학 54 결론 60 2장. 건스백 이전의 과학소설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 64 식민지 모험소설 73 미래의 전쟁 78 아포칼립스 소설 83 선사시대와 진화 판타지 89 과학과 발명 93 안쪽인가 바깥쪽인가 99 결론 107 3장. 확산: 1930년대 잡지 SF의 기원 110 다른 미디어에서의 SF 115 펄프 SF: 스페이스오페라와 그 너머 125 펄프 SF: 여성 작가들 136 과학과 사회 비판 142 팬들과 다른 관중들 151 결론 156 4장. 캠벨의 문맥 ‘혁명’: 1940년대 미래의 기획 160 로봇, 컴퓨터와 주체들 172 원자의 분열, 돌연변이 인간, 177 외계인과의 만남 SF의 ‘핵심’이 생겨나고 189 SF와 판타지가 갈라지다 타자와 만나기 198 결론 204 5장. 냉전, 소비지상주의, 사이버네틱스: 1950년대 시대적 변화 208 하드에서 소프트로 214 소비 220 아포칼립스 소설 228 사이버네틱스 238 편집증 244 인종 248 UFO에서 다이어네틱스로 253 결론 257 6장. 새로운 현실, 새로운 소설: 1960년대와 1970년대 시대적 변화 260 메타픽션 SF 266 흔들리는 새로운 통찰들 275 언어, 의사소통과 권력 287 생활양식 SF 294 반전 SF 303 결론 308 7장. 새로운 목소리, 새로운 관심: 1960년대와 1970년대 인종 312 페미니즘 327 환경보호주의 342 결론 353 8장. 새로운 정치, 새로운 기술: 1980년대와 1990년대 시대적 변화 356 하드 SF와 뉴라이트 360 아포칼립스 소설 370 사이버펑크와 포스트모더니즘 376 하드 SF와 전형 389 결론 397 9장. 제국과 확장: 1980년대와 1990년대 시대적 변화 400 대중적 포스트모더니즘 404 새로운 스페이스오페라 414 문화 다원주의와 정체성 421 생태학적 SF 429 결론 438 10장. 여러 가지 미래가 가능하다 시대적 변화 442 근미래 447 하드 SF 453 특이점 소설 461 역사와 맞물리며 467 세계화된 SF 474 평행 세계들 481 결론 490세계대전→『스타십트루퍼스』,우주 경쟁→〈2001:스페이스오디세이〉, 인권 운동→『시녀이야기』, 다문화 혐오→〈부서진대지〉3부작 “SF란 무엇인가?”에서 출발한 ‘SF 역사’로의 시간 여행 SF에 대한 새로운 감각을 선사하는 SF 랜드마크 지도 “SF란 무엇인가?”에서 시작한 장르 탄생부터 현재까지의 역사 각 시대의 대표 작품으로 구현한 SF 랜드마크 지도 SF는 인류 역사의 중요한 변곡점마다 지대한 영향을 미쳐왔다. 미소 냉전이 한창이던 1983년, 미국 레이건 대통령은 SF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역사상 최대의 무기 연구 계획을 발표하는데, 레이저 또는 양성자 빔으로 대기권 밖 소련의 미사일을 요격하겠다는 그 계획의 이름은 다름 아닌 “스타워즈”였다. 이 터무니없이 SF적인 계획엔 실제로 SF 작가들이 직간접적으로 대거 참여했고, 결과적으로 ‘상호확증파괴’ 상태를 깨면서 냉전 종식의 도화선이 됐다. 이처럼 SF의 상상력이 세상을 뒤흔든 사례는 최근에도 있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한 2017년, 텍사스주 의회 앞에서 열린 낙태 규제 법안 반대 시위에 하얀 보닛을 쓰고 붉은 망토 두른 여성들이 눈길을 끌었다. 그들이 착용한 보닛과 망토는 마거릿 애트우드의 SF 『시녀 이야기』에 등장하는 출산용으로만 관리되는 여성인 ‘시녀’를 상징하는 복장이었고, 시녀 복장은 곧 낙태 규제 반대의 상징이 돼 미국 전역을 붉게 물들였다. 위 두 사례만 보더라도 충분히 알 수 있듯이, 현실 세계와 SF 세계는 독립적이지 않다. 물론, SF뿐만 아니라 모든 문학이 많든 적든 독자를 만나고, 크든 작든 세상에 영향을 미친다. 그런데도 우리가 유독 SF에 관심을 갖는 것은 SF가 그 어떤 장르보다도 빠르고도 강력하게 현실을 뒤바꾸기 때문일 것이다. 도대체 SF가 무엇이기에 이토록 우리 현실을 뒤흔드는 것일까? 우주선, 레이저 총, 로봇이 나오는 이상하고 대중적인 장르? 아니면 과학과 기술이 인간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다루는 전문적인 장르? SF가 탄생한 이래로 “SF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이 끊임없이 이어졌고, 이에 수많은 작가, 평론가, 편집자가 설득력 있는 대답을 내놓았지만, 우리는 여전히 SF가 정확히 무엇인지 모른다. 그리하여 셰릴 빈트와 마크 볼드는 SF가 무엇인지 알아내기 위해, SF라는 장르의 탄생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역사를 되짚어보기 시작했다. 다시 말해, ‘SF 역사’로의 시간 여행을 떠난 것이다. 그렇게 여정을 마친 두 사람이 내린 결론은 다음과 같다. SF란 하나로 고정돼 있지 않고 끊임없이 진행하는 어떤 과정이라는 것. 즉, SF란 일종의 흐름, 인류 역사의 흐름과 함께 뒤섞이며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시대적 흐름이라는 것이다. 그렇기에 SF 역사로의 시간 여행서인 『SF 연대기』의 각 장은 시대별로 나누어져 있으며, 각 시대마다 SF를 어떻게 정의했고, 그 정의에 맞춰 범위를 설정했을 때 각 작품은 어디에 위치해 있으며, 그 작품들이 현실을 어떻게 반영하면서 또 어떻게 바꿨는지에 대해 꼼꼼하게 서술돼 있다. 이렇듯 『SF 연대기』를 통해 시간 여행을 다녀오고 나면, SF라는 미지의 세계에 대한 미니 맵이 보이기 시작한다. 만약 각 시대를 구역으로 나눈 후 그 위에 시대별 대표 작품을 랜드마크처럼 세운다면 어떨까? 그러면 SF 세계를, 나아가 인류 역사를 새롭게 그려볼 수 있지 않을까? 셰릴 빈트와 마크 볼드가 “SF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서 시작해 SF의 역사를 살펴봤듯이, 허블은 위와 같은 물음에서 시작해 『SF 연대기』를 재해석한 랜드마크 지도를 제작했다. 그 결과물이 바로 ‘203인포그래픽연구소’와 협업해 제작한 ‘인포그래픽 포스터-SF 연대기’다. 이름 그대로 “SF 연대기"를 보여주는 책과 포스터는 하나의 세트로, 우리를 SF 세계로 인도해줄 프리미엄 티켓이다. SF의 세계를 구조화하고 이미지화한 단 한 권의 미니 맵 각 시대의 대표 작가와 작품, 트렌드까지 한눈에 보는 SF 박람회 2019년부터 시작해 2021년 현재까지, 한국에서의 SF 열풍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테드 창”, “올더스 헉슬리”, “조지 오웰”, “앤디 위어”, “마거릿 애트우드” 등 수많은 외국 작가의 책이 베스트셀러가 됐고, “알파고 대 이세돌 대국”(2016), “트럼프 대통령 당선”(2017), 그리고 2020년대와 함께 “코로나 19 범유행”(2020)을 경험하면서 한국 독자들의 SF에 대한 관심이 한층 더 뜨거워졌다. 위에서 언급한 작가들의 대표작들, 『숨』, 『멋진 신세계』, 『1984』, 『마션』, 『시녀 이야기』는 SF라는 꼬리표를 떼놓고 보더라도 훌륭한 문학 작품이긴 하다. 그러나 위 작품들은 애초에 SF로 쓰인 만큼, SF가 아닌 일반 문학의 렌즈로만 감상한다면 그 진가를 충분히 느끼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렇기에 좋은 SF 작품을 감상하기 위해선 장르만의 렌즈가 필요한데, 그 렌즈란 곧 장르에 대한 사전 지식이다. 아무리 재미를 위해서라도 지식을 습득한다는 것은 부담스러운 일이지만, 다행히도 SF는 다른 장르보다 부담이 적다. 우리는 지금, 과거 인류가 SF를 통해 상상하던 세계를 직접 살고 있으니까. 즉, 우리는 이미 지극히 SF적인 세계를 살고 있는 덕분에, 그리고 위에서 언급한 베스트셀러들 덕분에, SF를 이미 친숙하게 느끼고 있다. 그러므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개별 SF 작품이 아닌 SF라는 장르 그 자체에 시선을 두는, 나무가 아니라 숲을 보는 의지뿐이다. SF 세계가 초행길이라도 길을 헤맬 걱정은 전혀 할 필요가 없다. 모든 길목마다 우리에게 친숙한 SF 작품이 랜드마크처럼 세워져 있으니까. 1장 ‘SF의 정의’에서는, 장 제목 그대로 SF라는 장르가 정의되어 온 다양한 방식들, “SF란 무엇인가?”에 대해 작가, 평론가, 편집자들이 어떻게 생각해왔는지를 소개한다. 최초의 SF 잡지 《어메이징 스토리스》의 편집장인 “휴고 건스백”은 유럽 작품들을 복간하면서 최초의 ‘SF’ 이미지를 형성하는데, 바로 “쥘 베른”과 “H. G. 웰스”, “애드거 앨런 포”의 작품들이었다. 현재 우리의 머릿속에 각인된 ‘우주선, 레이저 총, 로봇이 나오는 이상하고 대중적인 장르’의 인상은 이때 형성됐으며, H. G. 웰스의 『우주 전쟁』를 랜드마크로 만들어 1장 속표지를 장식했다. 2장 ‘건스백 이전의 과학소설’에서는, SF가 ‘SF’라는 이름으로 불리기 전부터 존재하던 SF의 계보를 소개한다. 우리에게 지극히 친숙한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 ‘아포칼립스’에서부터 ‘식민지 모험소설’, ‘미래의 전쟁’, ‘선사시대와 진화 판타지’, ‘과학과 발명’처럼 한국 독자에게는 다소 낯선 계보까지 아우른다. 책 안에서는 소개되지 않지만, 국내에서나 국외에서나 중요하게 다뤄지는 작가 커트 보니것의 『제5도살장』을 랜드마크로 만들어 2장 속표지를 꾸몄다. 3장 ‘확산: 1930년대’에서는, 본격적으로 각 시대를 기준으로 SF의 정의와 대표작들을 소개한다. 1930년대는 앞서 1장에서 언급한 건스백의 《어메이징 스토리스》를 중점적으로 다루면서, 펄프 잡지 시장의 팽창과 더불어 스페이스 오페라의 유행에 대해 설명한다. 이 시기엔 잡지 안팎으로 훌륭한 작품들이 등장했는데, 잡지 밖에서 파시즘에 반대하는 주제로 각광받았던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를 랜드마크로 만들어 3장 속표지를 채웠다. 4장 ‘캠벨의 문맥 ‘혁명’: 1940년대‘에서는, ’SF 황금시대’를 열었던 잡지인 존 W. 캠벨의《어스타운딩》과 ‘캠벨적 SF’의 대표주자이자 SF 3대 거장이라 불리는 “아이작 아시모프”, “아서 C. 클라크”, “로버트 A. 하인라인”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SF와 판타지의 경계가 분명해지는 시기이며, 2차 세계대전 전과 후가 걸쳐 있는 만큼 그 여파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그 당시 SF 잡지를 성공적으로 견인했던 아이작 아시모프의 〈로봇〉 시리즈를 랜드마크로 만들어 4장 속표지를 장식했다. 5장 ‘냉전, 소비지상주의, 사이버네틱스: 1950년대’에서는, 전쟁으로 인한 후유증과 냉전으로 인한 편집증, 핵에 대한 불안을 다루는 SF 작품인 『나는 전설이다』, 『화성 연대기』 등을 소개하며, 1940년대 캠벨적 SF의 또 다른 이름인 “하드 SF”에서 1960~1970년대를 주름 잡는 “소프트 SF”로의 변화까지 설명한다. 로버트 A. 하인라인의 『스타십 트루퍼스』를 랜드마크로 만들어 5장 속표지를 장식했다. 6장 ‘새로운 현실, 새로운 소설: 1960년대와 1970년대’과 7장 ‘새로운 목소리, 새로운 관심: 1960년대와 1970년대’에서는 SF가 소프트 SF와 하드 SF로, 좌파 SF와 우파 SF로 분열하는 과정을 보여주며, 그 양극단에 있는 인권 운동과 미·소 우주 경쟁, 그리고 모든 영역에 걸쳐 있는 카운터컬쳐를 반영한 SF 작품을 소개한다. 나아가 포스트모더니즘에서 시작해 뉴웨이브로 발전돼 나가는 SF의 트렌드에서 사회·윤리적 가치와 미학·오락적 가치 사이의 긴장까지 포착한다. 하드 SF 측과 카운터컬처 측을 모두에게 사랑받은 스탠리 큐브릭의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와 페미니즘과 흑인 인권을 성공적으로 대변한 옥타비아 E. 버틀러의 『킨』을 랜드마크로 만들어 각각 6장과 7장 속표지를 꾸몄다. 8장 ‘새로운 정치, 새로운 기술: 1980년대와 1990년대’와 9장 ‘제국과 확장: 1980년대와 1990년대’에서는 신자유주의 도입 및 냉전 종식으로 SF의 보수화가 이뤄졌고, SF가 상상하는 미래는 핵전쟁 이후가 아닌 ‘사이버펑크’가 그 자리를 차지하게 되는 과정을 다룬다. 또한, 수많은 저항에도 SF가 세계화와 다문화로, 또한 타 장르와의 혼합화로 빠르게 변해가는 과정을 설명한다. 사이버펑크의 효시인 리들리 스콧의 〈블레이드 러너〉와 페미니즘 근미래 디스토피아의 대표작 마거릿 애트우드의 『시녀 이야기』를 랜드마크로 만들어 각각 8장과 9장 속표지를 채웠다. 10장 ‘여러 가지 미래가 가능하다’에서는 21세기에 들어서면서 SF의 종언을 우려하는 목소리들에서부터 시작해 다문화, 세계화로 인한 SF의 새로운 변화 가능성을 전망하고, SF 역사와 인류 역사의 뒤섞이면서 구축된 현재에 대한 SF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예측한다. 책에서 소개되지 않았지만, 다시금 SF 어드벤처 판타지로 성공한 앤디 위어의 『마션』을 랜드마크로 만들어 10장 속표지를 장식했다. SF의 역사와 현실의 역사, 뒤섞이며 확장하는 두 거대한 흐름 세계와 우리에 대한 새로운 감각을 선사하는 SF 프리미엄 티켓 SF 세계와 현실 세계는 맞물리는 톱니바퀴처럼 서로에 영향을 미치며 움직인다. 두 거대한 세계의 뒤섞임을 상징하는 역사적 사건은 크게 네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첫 번째는 1939년부터 1945년까지 진행된 “2차 세계대전”, 두 번째는 세계대전 직후부터 1991년 소련 해체까지 진행된 “냉전(우주 경쟁)”, 세 번째는 196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활발했던 “인권 운동”, 네 번째는 냉전 종식 이후 20세기에 들어서면서 발생한 “9·11 테러”다. 그리고 이러한 역사적 사건들에 각각 대응하는 상징물로, 세계대전을 종식했을 뿐만 아니라 인류 절멸의 시대를 상상하게 한 최초의 원자폭탄인 “리틀보이”, 세계대전 직후 이어진 냉전 시기에 우주 경쟁의 변곡점을 만들어냈을 뿐더러 신자유주의에서 비롯한 우파 SF의 영향력을 고스란히 보여줬던 “스타워즈 계획”, 전쟁의 폐허에서 싹튼 포스트모더니즘 및 카운터컬처, 그리고 이에 영향받은 소프트 SF를 양손에 쥐고 세상을 뒤흔들었던 “반전 운동과 페미니즘 운동의 기호”, 인류의 공포를 전쟁에서 테러로 전환했을 뿐만 아니라 다문화 혐오의 시발점이 된 “세계무역센터 빌딩”을 가져왔다. 이러한 역사적 흐름에 적절히 부합하면서도 우리에게 시각적으로 확실히 각인한 작품들을 선별했는데, 각각 『스타십 트루퍼스』,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시녀 이야기』, 〈부서진 대지〉 3부작이 바로 그것이다. 그리고 이를 기준으로 『SF 연대기』 표지를 장식했다. 이처럼 『SF 연대기』는 SF를 통해 현실 세계가 어떻게 바뀌어왔는지를 보여줌으로써, 자연스럽게 세계가 어떤 미래를 상상해야 할지 고민하도록 우리를 유도한다. 말하자면, 세계의 작동 방식을 이미지화하고 구조화한 지도를 보여줌으로써, 우리가 어떻게 해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의 지도까지 보여주는 것이다. 지금 우리는, SF가 보여주는 다양한 현실과 미래를 토대가 되는 지극히 SF적인 시대를 살고 있다. 그리고 허블은 SF 세계를, 나아가 우리 자신을 탐험하기 위한 최소한의 준비물로 『SF 연대기』를 준비했다. 장르는 명명되기 전부터 존재하는 고정된 개체가 아니라 계속 진행 중인 협상 과정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가장 좋다. 과학소설도 예외가 아니다. 1930년대까지는 ‘과학소설’이라는 용어가 사용되지 않았지만, 이제는 SF적으로 보이는 요소들을 담은 텍스트들은 그보다 한참 전부터 유통됐다. - (1장.SF의 정의) 계속 진행되는 편입의 과정은 장르에 새 텍스트를 덧붙일 뿐만 아니라, 장르에 붙은 이름표의 의미를 바꾸기도 한다. 한때 중심적인 것으로 보였던 텍스트들은 이제 주변적인 텍스트로 보일 수 있고, 그 역도 성립한다. 장르의 범주들은 겉보기에는 명백해 보이고 우리는 현재 그런 범주들을 통해 어떤 텍스트들을 인지한다. 그러나 그 범주들은 그 소설들의 성격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여전히 펼쳐지고 있는 타협의 산물인 것이다. - (2장.건스백 이전의 과학소설)
총기의 세계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하비재팬 편집부 (지은이), 오광웅 (옮긴이) / 2023.05.15
19,800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소설,일반
하비재팬 편집부 (지은이), 오광웅 (옮긴이)
게임 등을 통해 총기에 흥미를 갖게 된 초심자 여러분들을 위하여 총기의 종류부터 명칭, 조준하는 법, 유명 총기에 대한 기본 지식을 가능한 한 알기 쉽게 해설하였다. 총기의 기본을 알게 되면 총기의 세계가 지닌 재미를 느끼고 더욱 깊은 흥미를 갖게 될 것이다.머리말 총기의 종류 총기의 각 부위 명칭과 역할 총을 안전하게 다루기 위한 4가지 규칙/ 실총 사격에 필요한 안전장비 자동소총의 장전 방법 총을 겨누는 법 총기 해설 : 돌격소총 M4 카빈 M4 카빈의 파생형 HK416 MCX AK 시리즈의 특징과 기초강좌 AK47 Type3 AK 시리즈의 파생형 AK74M AK12 SCAR G36 타볼 TAR-21 총기 해설 : 기관단총 MP5 P90 크리스 벡터 BIZON 총기 해설 : 저격소총 M700 M82 SVD SR-25 Mk.14 EBR 총기 해설 : 산탄총 M870 M4 슈퍼 90 AA-12 총기 해설 : 경기관총 미니미 총기 해설 : 권총 M1911 글록 17 베레타 92F P226 총기 해설 : 리볼버 M29 콜트 파이슨 조준하는 법/에이밍(Aiming) 특수무기 현용편 총기 해설 : 제2차 세계대전 편 M1 개런드 M1 카빈 Kar98k PPSh-41 StG44(MP44) MP40 톰슨 M1A1 스텐 Mk-2 MG42 구 시대의 권총에 대하여 토카레프 TT33 P08 C96 엔필드 No.2 특수무기 제2차 세계대전 편총기의 기본 지식을 상세하게 해설! FPS나 소셜 모바일 게임 등, 총기가 등장하는 게임을 이전에 비해 훨씬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런 한편으로 이름이나 형태에 대해서는 알아도 총기에 관한 이모저모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분 또한 많을 것이다. 막상 맘먹고 찾아보려고 하면 전문 용어 가 잔뜩 나오거나 해설이 복잡하거나 해서 초심자가 바로 이해하기에 허들이 높은 경우가 많다. 이 책은 게임 등을 통해 총기에 흥미를 갖게 된 초심자 여러분들을 위하여 총기의 종류부터 명칭, 조준하는 법, 유명 총기에 대한 기본 지식을 가능한 한 알기 쉽게 해설하였다. 총기의 기본을 알게 되면 총기의 세계가 지닌 재미를 느끼고 더욱 깊은 흥미를 갖게 될 것이다. 대표적인 유명 총기를 풍부하게 수록! 총의 종류는 크게 나눠 '핸드건(권총)'과 '라이플(소총)'으로 나뉜다. 이를 사용하는 탄약이나 용도별로 다시 분류하면 소총은 '어설트 라이플(돌격소총)', '스나이퍼 라이플(저격소총)', '경기관총', '산탄총'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그리고 대부분의 권총은 자동권총과 리볼버라는 두 가지 범주로 분류가 가능하다. 총이라고 하는 것은 대단히 많은 종류가 존재하며, 이들 대다수가 용도에 따라 분류된다. 근거리에서 중거리까지 다양한 상황에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돌격소총'이나 원거리 저격에 적합한 '저격소총' 등, 총기는 각 범주마다 다른 특징이 있다. 이 책은, 각 총기의 종류를 대표하는 유명 총기와 그 특징에 대해 해설한다. 과거와 현시대 총기들의 대략적인 역사가 보일 것이며, 각종 총기가 등장하는 게임, 영화 등 다양한 콘텐츠를 더욱 즐길 수 있는 지식을 익힐 수 있을 것이다.
날마다 여행 어반 수채화 컬러링북 (전2권)
동양북스(동양문고) / 전보람(핀든아트) (지은이) / 2024.04.08
23,500원 ⟶
21,1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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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북스(동양문고)
소설,일반
전보람(핀든아트) (지은이)
수채화 물감의 매력은 물감이 물과 섞이며 자연스럽게 번져나가는 과정이다. 이 우연한 그러데이션이 우리가 만나는 수많은 일상의 풍경과 잘 어울린다. 모호한 하늘과 구름의 경계, 지은 지 오래된 건물벽의 얼룩들, 빛을 받아 반짝거리는 풍성한 나뭇잎들…. 시선이 닿는 여행지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았다. ⟪날마다 여행 어반 수채화 컬러링북⟫은 여행하며 마주했던 국내, 국외의 다양한 장소를 작가의 시선으로 담아낸 컬러링북이다. 그 자리에 앉아 풍경을 바라보며 여행한다는 마음으로, 여러분의 시선을 담아 채색의 과정을 즐겁게 누려보길 바란다.Prologue Q&A 자주하는 질문 수채화 컬러링을 시작하기 전에 책에서 사용한 재료 발색표 만들기 채색하기 전 준비 기본적인 채색 방법 책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채색 표현 예습해보기 어반 수채화 컬러링 가이드 진한 여유로움이 묻어나는 이탈리아 해변가 동화 속 아름다운 도시 체스키 크룸로프 오색찬란 봄이 맞아주는 런던의 초록 대문집 진한 그리움이 담긴 항구도시 포르투갈 리스본 비가 온 뒤 활기를 찾은 뉴욕 빌딩 숲 능소화가 한가득 핀 부라노섬의 파란 건물 완벽한 날씨가 느껴지는 마이애미 바닷가 상점들 짙은 색감과 젊은 감성이 어우러진 홍콩의 소호거리 핑크빛 벚꽃이 흐드러진 교토의 봄 만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교토의 기온우체국 정겨움이 느껴지는 베트남 길거리 큰 야자나무 아래 화사하게 반겨주는 하와이 카페 고요하고 푸른 환상의 섬 그리스 케팔로니아 파란 창문이 인상적인 토스카나의 시골집 더위를 날려줄 오키나와의 아이스크림 가게 단풍과 낭만으로 가득 물든 도시 퀘백의 가을 산들산들 언제나 바람이 함께하는 네덜란드 풍차마을 아직은 차가움이 가시지 않은 독일 시골마을 브레멘 함박눈 가득 내리는 포근한 산 속 슬로바키아의 오두막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고즈넉한 동네 북촌 차로 가득한 도로와 녹음이 공존하는 남산 풍경 각기 다른 분위기를 풍기는 성수동의 가게들 언덕배기 오밀조밀 모여 있는 춘천의 꼬마 건물들 동네의 쉼터가 되는 정겨운 춘천의 수선집 발아래 수많은 이야기를 품고 있는 부산 영도 은행잎으로 가득한 부산 카페 노란 유채꽃이 가득 핀 제주 우도 바다 검은 바다를 품은 제주 애월 가을의 문턱에 다가온 원주의 황금빛 들녘 함박눈이 포슬포슬 내리는 한겨울의 안동여행의 추억을 간직하는 가장 낭만적인 방법, 발길이 닿는 곳, 시선이 머무는 것들의 순간을 물들이는 수채화 컬러링북 수채화 물감의 매력은 물감이 물과 섞이며 자연스럽게 번져나가는 과정입니다. 이 우연한 그러데이션이 우리가 만나는 수많은 일상의 풍경과 잘 어울려요. 모호한 하늘과 구름의 경계, 지은 지 오래된 건물벽의 얼룩들, 빛을 받아 반짝거리는 풍성한 나뭇잎들…. 시선이 닿는 여행지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았습니다. ⟪날마다 여행 어반 수채화 컬러링북⟫은 여행하며 마주했던 국내, 국외의 다양한 장소를 작가의 시선으로 담아낸 컬러링북입니다. 그 자리에 앉아 풍경을 바라보며 여행한다는 마음으로, 여러분의 시선을 담아 채색의 과정을 즐겁게 누려보길 바랍니다. - 가이드북&컬러링북 분권 - 여행지의 추억을 담아낸 30가지 그림 - 고급 수채화 용지에 스케치 도안 제공 - 깔끔하게 뜯어져 포스터로도 활용할 수 있는 컬러링북 채색 방법과 채색 표현 예시가 수록되어 있어 쉽게 컬러링 방법을 익힐 수 있어요 컬러링이 처음이어도 괜찮아요! 가이드북에는 수채화 물감 발색표 만드는 방법, 자주 쓰는 색상 조색 팁, 기본적인 채색 방법뿐만 아니라 책에서 많이 나오는 채색 표현을 차근차근 알려드려요. 물감이 물과 섞이며 자연스럽게 번져나가는 과정의 매력을 충분히 느껴보아요. 책과 똑같지 않아도 괜찮아요. 자신만의 감성으로 칠해보아요. 채색 순서까지 알려주는 진짜 입문책! 전 작품 채색 동영상 QR 코드 삽입 수채화 물감은 물을 섞어 쓰는 물감으로 투명한 성질까지 가지고 있어요. 물감과 물의 비율에 따라서 색뿐만 아니라 명암까지도 굉장히 많이 달라질 수 있어요. 그래서 단순히 레이어에 따라 겹쳐 칠하는 것이 불가능해요. 어두운 색 위에 밝은 색이 칠해지지 않으니까요. 그만큼 어떤 색을 먼저 쓰느냐, 어떤 밝기를 먼저 칠하느냐, 어떤 소재를 먼저 칠하느냐 등 목적에 따라 그 순서가 달라지기도 해요. ⟪날마다 여행 어반 수채화 컬러링북⟫은 각 작품의 채색 순서를 안내하고 있어요. 또한 모든 작품 채색 영상 QR 코드를 수록해 더 편리하게 따라 그릴 수 있어요. 설레는 여행지의 장면을 친절한 설명과 영상을 보면서 편리하게 채색해요. 보기 편한 ‘가이드북’과 뜯어 쓰는 ‘컬러링북’, 2권 구성으로 나누었어요 설명을 보러 페이지를 왔다 갔다 하지 않아도 돼요. 가이드북과 컬러링북을 분권했거든요. 설명을 편하게 보며 칠할 수 있게 컬러링북은 쉽게 뜯어지는 풀 제본을 했어요. 아무 데나 가이드북을 펼쳐놓고 칠하고 싶은 스케치만 따로 뜯어 준비해 보세요. 완성한 뒤 포스터로 활용하기에도 좋습니다. 설레는 여행지의 30가지 장면을 담았어요 ⟪날마다 여행 어반 수채화 컬러링북⟫에 실려 있는 모든 도안은 저자가 실제 여행하며 현장감을 살려 펜 드로잉으로 바로 그렸어요. 단순히 선에 맞춰 칸만 채워가는 컬러링북이 아닌 현장의 모습을 직접 보고 드로잉 하고 그 위에 채색하는 느낌을 살리고자 했답니다. 날마다 여행하는 마음으로 함께 물들여보아요.
손자병법
범우사 / 손무 지음 / 198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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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우사
소설,일반
손무 지음
이 책을 읽는 분에게 - 11 계편(計篇) - 17 작전편(作戰篇) - 23 모공편(謀攻篇) - 29 형편(形篇) - 37 세편(勢篇) - 45 허실편(虛實篇) - 53 군쟁편(軍爭篇) - 66 구변편(九變篇) - 75 행군편(行軍篇) - 82 지형편(地型篇) - 96 구지편(九地篇) - 106 화공편(火攻篇) - 125 용간편(用閒篇) - 131 부록 / 손자열전(孫子列傳) - 141는 중국에서 가장 오래되고 또 가장 뛰어난 병서이다. 이외에 의 여섯가지 병서를 합쳐서 "칠서"라고 하는데 는 내용이나 문장으로 보아 이들 일곱 병서 중에서 가장 뛰어난 고전이며 그 밖의 병서는 대부분 그 아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의 고전적인 가치는 어디에 있을까? 그것이 실전의 체험에서 터득한 귀중한 전술의 소산임은 말할 것도 없지만 그 내용이 벙법과 전술에만 한정되어 있지 않다는 데 가치가 있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그와 같은 현실적인 전술이 깊은 사상적인 밑바탕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전쟁 일반, 나아가서는 이생의 문제까지 시야를 넓혀 다루고 있다는 것이다. "전쟁은 나라의 중대사요 많은 사람의 생사가 걸려 있고 나라의 흥망이 달려 있으니, 신중히 생각해야 한다"는 권두의 말만 보더라도 이것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더불어 상기에 언급했던 문장이 뛰어나다는 것은 고전의 필수 요건이며 는 그 점에서 이론의 여지가 없다.
방송평가론
큰나(시와시학사) / 김용호 지음 / 2004.03.10
17,000
큰나(시와시학사)
소설,일반
김용호 지음
머리말 1장 매체 환경 변화와 방송 정책 연구 1. 문제 제기 2. 방송 환경 변화와 방송 정책의 어려움 3. 사회 수요 중심의 방송 정책 연구 4. 방송 정책 연구의 과제와 전망 2장 통합 봉송 시장의 구조적 특성 1. 문제 제기 2. 네트웨크 외부성과 자기 강화 피드백 3. 시장 수요 중심의 방송 정책론 3. 방송 시장 재편과 방송 정책 1. 방송 수요 모델 2. 고정합 가정하의 방송 수요 이동과 방송 시장 개편 3. 비고정합 가정하의 방송 수요 증대와 방송 시장 재편 4. 통합 방송 시장의 규제 정책의 방향 5. 과점 구조와 스태틀버그 게임 모델 4장 문화 지표와 방송 평가 1. 문화 지표 2. 문화 지표 논의의 연원 3. 국내 방송 문화 지표 조사의 연원 4. 방송위원회 문화 지표 연구의 특징 5. 폭력 지수와 선전 지수 6. 뉴스 프로그램의 공정성 7. 방송 환경의 변화와 방송 문화 지표 5장 다매체 시대의 방송 규제 정책 1. 다매체 시대의 특성 2. 각국의 방송 규제 경향 3. 다매체 시장의 통합적 규제 원리 4. 결론과 제언 6장 방송 사업자의 재허가 실질 검사 1. 방송 사업자 개념의 도입 배경 2. 방송 평가제의 도입 배경 3. 재허가 실질 심사의 개선 방향 4. 재허가 7장 방송 평가제의 문제와 개선 방안 1. 방송 평가 업무 2. 방송 평가 업무와 재허가 추천 업무의 관계 3. 재허가 추천 절차의 문제점 4. 케이블 SO 재허가 추천 과정에 대한 실증 분석 5. 재허가 추천 과정의 개선 방안 6. 평가 방법의 개선 방안-"종합적 평가" 7. 평가 결과 공표의 개선 방안-"권고" 8. 방송 평가 지원 업무의 개선 방안 8장 방송 평가제의 전망 1. 방송 평가제의 평가 문제 2. 방송 평가 업무 3. 재허가 추천과 방송 평가제의 역할 4. 방송평가협의회의 역할 5. 방상 정보 센터의 중요성 6. 점진적 방송 구조 개혁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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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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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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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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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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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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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5
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6
행복한 꿀벌 콜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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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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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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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면 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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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의 정원
1
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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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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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4
처음 읽는 삼국지 4
5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6
꼬랑지네 떡집
7
에그박사 18
8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9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10
흔한남매 21
1
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3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4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5
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6
순례 주택
7
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8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9
비스킷
10
사춘기는 처음이라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안녕이라 그랬어
3
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4
백지 앞에서
5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6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7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8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9
해파리 만개
10
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