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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 마이 오페라
그래도봄 / 백재은 (지은이) / 202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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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봄
소설,일반
백재은 (지은이)
‘한국의 카르멘’으로 불리며 국내외 굵직한 공연과 오페라 무대에 서 온 메조소프라노 백재은의 첫 책 《디어 마이 오페라》가 출간되었다. 우리가 인생에서 꼭 들었으면 하는 열한 편의 작품을 스토리와 음악에 집중하여 소개한다. 이 책은 저자가 수많은 오페라 속 인물을 연기하고 감정을 실어 노래하기 위해 공부했던 역사, 문학, 시대 배경, 성악가들의 뒷이야기가 오롯이 담긴, 매우 사적이면서도 매혹적인 ‘오페라 이야기책’이다. 저자는 미국 뉴욕과 버지니아, 폴란드, 한국 국립오페라단에서 활동하며 오페라에 담긴 다채로운 이야기를 풀어내기로 마음먹는다. 오페라엔 온갖 고난 끝에 피어나는 삶이 있는 한편 인생의 모서리로 몰려 비극을 맞이하는 사연들이 풍부하지 않은가. 이를 오케스트라의 유려한 연주, 성악가의 연기와 노래로 무대 위에서 보고 듣다 보면 한 인간을 압도하는 세상사의 감각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삶의 희로애락을 이해하게 된다. ‘아 저 무대 위에 우리 이야기가 있구나.’ 비극의 한켠 역시 바로 우리네 삶이라는 것을, 그것이 꼭 절망적이지만은 않다는 것을 말이다. 저자는 그 어느 장르보다 반짝이는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는 오페라가 단순히 어렵다는 이유로 대중들에게 외면받는 것을 늘 안타까워했다. 오페라라는 매혹적인 장르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고 싶었고, 독자들에게 클래식 음악의 입문 계기가 되기를 바랐다. 그래서 이 책을 썼다. 세계를 둘러싸고 있는 가장 보편적인 이야깃거리가 노래와 음악을 통한다면 더욱 쉽게 이해될 수 있다. 이를 위해 저자는 성악가로서 무대에서 직접 경험한 다양한 에피소드, 성악가들만의 숨겨진 뒷이야기를 이번 책에 풀어냈다. 총 열한 편의 오페라를 엄선해 골랐으며, 장마다 수록한 큐알코드를 통해 저자가 추천하는 오페라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작가의 말 1. 베르디, 노년의 통찰을 담다 「팔스타프」(1893)/전 3막/작곡: 주세페 베르디 베르디, 희극 오페라의 시작 팔스타프, 그는 누구인가 「아이다」의 대성공과 베르디의 낙향 “최후에 웃는 자가 진정 웃는 자” 2. 매혹적인 집시 여성과 순수 청년의 사랑 「카르멘」(1875)/전 4막/작곡: 조르주 비제 첫눈에 반한 자유로운 집시 여성 카르멘 “더없이 부도덕한 오페라다.” 어쩌다가 카르멘을 작곡했을까 진짜 주인공은 셀레스트 니체도 사랑한 카르멘 3. 일탈한 신부님이 쓴 난봉꾼 귀족 이야기 「돈 조반니」(1787)/전 2막/작곡: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알고 보면 수도사가 쓴 바람둥이 이야기 돈 조반니는 왜 이렇게 생겨 먹었나 돈 조반니와 두 명의 신부, 그리고 카사노바 오페라 탄생의 결정적 계기 「돈 조반니」에 담긴 기쁨과 슬픔 4. 모차르트가 탐낸 인물 미트리다테스 「폰토의 왕 미트리다테」(1770)/전 3막/작곡: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크림반도의 반골대왕, 미트리다테스 6세 그는 왜 예술가들이 탐내는 캐릭터가 되었는가 주인공만큼 드센 성악가를 상대하라 오페라에 유독 삼각관계가 많은 이유 모차르트와 미트리다테스의 평행이론 5. 로시니가 만든 강인한 신데렐라 「라 체네렌톨라」(1817)/전 2막/작곡: 조아키노 로시니 로시니 오페라에 진땀 흘리는 프리마돈나 그는 왜 이른 나이에 은퇴했을까 다 성악가들 탓! 강인한 여성으로 재탄생한 ‘신데렐라’ 6. 낭만의 절정, 19세기 파리를 재현하다 「라 보엠」(1896)/전 4막/작곡: 자코모 푸치니 청년들의 삶과 사랑, 그리고 예술 “내 오페라에는 사랑이 가득해야 해!” 오페라 속 파리 여성들의 삶 「라 보엠」을 두고 싸운 레온카발로와 푸치니 7. 베르디가 꿈꾼 이탈리아의 독립 「아틸라」(1846)/전 3막/작곡: 주세페 베르디 「아틸라」의 실제 인물, 훈족의 왕 아틸라 비운의 죽음과 결혼 베르디가 만든 대서사시 깐깐함과 영리함으로 8. 푸시킨이 쓰고, 차이콥스키가 완성하다 「예브게니 오네긴」(1879)/전 3막/작곡: 표트르 차이콥스키 여전히 통하는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 아름답고 열정적인 아리아 ‘타티아나의 밤 편지’ 오네긴과 렌스키 그리고 푸시킨 차이콥스키가 받은 비운의 연서 9. 동백 아가씨와 순애보 사랑 「라 트라비아타」(1853)/전 3막/작곡: 주세페 베르디 마리아 칼라스, 당대 최고의 트라비아타 파리에서 가장 우아한 마리 뒤플레시 긴장의 연속, 비올레타의 고음 아리아 제르몽의 비열함과 비올레타와의 이중창 ‘라 트라비아타’는 다름 아닌 베르디 10. 하고 싶은 이야기가 너무 많아 「캔디드」(1956)/전 2막/작곡: 레너드 번스타인 “이거 오페라 맞아?” 한 맺힌 오페라엔 이유가 있다 서로 다른 열정이 빚어낸 음악들 볼테르, 할 말은 하고 살아야 하는 계몽주의자 왜 《캉디드》를 집필했을까 번스타인과 볼테르가 남긴 깨달음 11. 사랑의 여신 비너스의 유혹에 빠지다 「탄호이저」(1845)/전 3막/작곡: 리하르트 바그너 원작과 다른 오페라의 결말 사랑의 여신은 왜 빨강머리인가 오페라에 군무가 등장하는 이유 바그너와 자키 클럽의 악연★금난새, 박용만, 김소현 강력 추천★ “저 무대 위에서 우리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열한 편의 오페라에 담긴 버라이어티한 세상사! “기존 오페라책의 문법을 과감히 넘어선 시선이다.”_금난새 “오페라의 문턱을 넘어 클래식에 한 걸음 다가가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_박용만 “그녀의 생동감 넘치는 오페라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니 무척 설렌다.” _김소현 한국을 대표하는 카르멘, 메조소프라노 백재은이 들려주는 내밀하고 아름다운 이야기 “저 무대 위에서 우리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열한 편의 오페라에 담긴 버라이어티한 세상사! 무대 위에서 더욱 풍부해지는 ‘살아 있음’에 대한 감각 ‘한국의 카르멘’으로 불리며 국내외 굵직한 공연과 오페라 무대에 서 온 메조소프라노 백재은의 첫 책 《디어 마이 오페라》가 출간되었다. 우리가 인생에서 꼭 들었으면 하는 열한 편의 작품을 스토리와 음악에 집중하여 소개한다. 이 책은 저자가 수많은 오페라 속 인물을 연기하고 감정을 실어 노래하기 위해 공부했던 역사, 문학, 시대 배경, 성악가들의 뒷이야기가 오롯이 담긴, 매우 사적이면서도 매혹적인 ‘오페라 이야기책’이다. 클래식에 한 걸음 다가가고 싶은 당신에게 건네는 러브레터로,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오페라의 세계로 우리를 이끈다. 저자 백재은은 어린 시절부터 성악을 전공했다. 초등학생 때 오페라 「카르멘」을 처음 접한 뒤 주인공 카르멘에게 매료되어 오페라 가수의 길로 들어선다. 뇌쇄적인 눈빛과 열정적인 춤사위, 내 삶은 그 누구도 아닌 스스로 찾아가겠다는 주체성, 닮고 싶은 모습이 거기에 있었기 때문이다. 저자는 미국 뉴욕과 버지니아, 폴란드, 중국, 그리고 한국 국립오페라단에서 가수로 활동하며 어릴 적 푹 빠져 보던 오페라에 담긴 다채로운 이야기를 풀어내기로 마음먹는다. 오페라엔 온갖 고난 끝에 피어나는 삶이 있는 한편 인생의 모서리로 몰려 비극을 맞이하는 사연들이 풍부하지 않은가. 이를 오케스트라의 유려한 연주, 성악가의 연기와 어우러진 노래와 함께 큰 무대 위에서 보고 듣다 보면 한 인간을 압도하는 세상사의 감각을 느낄 뿐만 아니라 삶의 희로애락을 이해하게 된다. ‘아 저 무대 위에 우리 이야기가 있구나.’ 비극의 한켠 역시 바로 우리네 삶이라는 것을. 그리고 그것이 꼭 절망적이지만은 않다는 것을 말이다. 저자는 그 어느 장르보다 반짝이는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는 오페라가 단순히 ‘어렵다’는 이유로 대중들에게 외면받는 것을 늘 안타까워했다. 그래서 이 책을 썼다. 오페라라는 매혹적인 장르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고 싶었다. 더불어 오페라가 독자들에게 클래식 음악의 입문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컸다. 세계를 둘러싸고 있는 가장 보편적인 이야깃거리가 오페라를 통한다면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을 말이다. 저자는 성악가 동료들과 함께 노래했던 경험들, 다양한 오페라 무대 위에 벌어졌던 성악가들만 알고 있는 숨겨진 뒷이야기를 저자 특유의 호쾌하고 유쾌한 언어로 풀어냈다. 알고 보면 오페라는 신화와 역사 그리고 주인공과 작곡가의 가정사까지 모두 담긴 ‘버라이어티한 드라마’다. 작곡가가 어떤 역사나 신화를 두고 오페라를 만들었는지, 왜 원작의 주인공과는 다른 버전의 주인공을 만들었는지 등 그 배경을 살펴본다면, 오페라 감상이 훨씬 쉬워질 것이다. 각 노래에 담긴 주인공의 심정과 당시의 상황을 알고 본다면, 오페라가 한층 더 깊이 있게 다가올 것이다. 저자가 ‘작가의 말’에 썼듯 영화 〈필라델피아〉에는 시한부 인생을 사는 톰 행크스가 오페라 「안드레아 셰니에」 속 막달레나의 노래에 위안을 받는 것처럼 말이다. 그의 노래에는 잔인한 현실 가운데서도 인생의 숭고함을 잃지 않으려는 한 인간의 존엄함이 담겨 있다. 베르디와 배불뚝이 팔스타프, 모차르트와 잔혹한 왕 미트리다테스 6세, 푸치니와 순수한 여인 미미… 이들 사이의 평행이론 위에서 만들어진 열한 편의 오페라 《디어 마이 오페라》에서는 열한 편의 오페라를 소개한다. 한국에서 주로 소개된 오페라부터 풍부한 이야깃거리와 타고난 작곡가의 능력이 만들어낸 오페라 등을 엄선해 골랐다. 장마다 수록한 큐알코드를 통해 저자가 추천하는 열한 편의 오페라 영상을 만나볼 수 있다. 1장 「팔스타프」는 이탈리아의 작곡가 주세페 베르디가 죽기 전 마지막으로 남긴 코미디 오페라다. 이 작품은 배불뚝이에 보잘것없지만 늘 자신감이 넘치고 유쾌한 인물 팔스타프가 주인공이다. 이런 팔스타프를 왜 베르디는 자기와 동일시했을까? 책은 왜 베르디가 유독 비극적인 오페라만 만들었는지, 어쩌다가 말년에 이르러서야 겨우 두 번째 코미디 오페라를 만들어 성공하게 되었는지 설명한다. 이 작품의 마지막 노래 ‘최후에 웃는 자가 진정한 승리자’는 바로 베르디 자신을 위한 노래라는 것도. 2장 「카르멘」은 현대에 와서 가장 유명한 소프라노 중 한 명인 아그네스 발차의 매력적인 연기로 더욱 유명한 작품이기도 하다. 책에는 작곡가인 비제가 이 작품을 만들게 된 계기로 운명처럼 만난 여인 셀레스트 그리고 그의 어머니 델사르트를 소개하고, 그들이 비제의 작곡 인생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풀어낸다. 또 처음 발표했을 당시엔 부적절한 오페라라고 비난받은 이 오페라가 비제 사후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작품이 되었는지 왜 철학자 니체가 그토록 열렬하게 사랑했는지 알아본다. 아그네스 발차의 「카르멘」이 궁금하다면, 책 속 큐알코드를 통해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케스트라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3장 「돈 조반니」는 모차르트의 작품이다. 영화 〈아마데우스〉에서는 돈 조반니가 등장하는 장면을 ‘세인트 마틴 인 더 필즈 오케스트라’가 직접 영화에 출연해 인상 깊은 연주를 펼쳤다. 바람둥이이다 못해 희대의 망나니 돈 조반니가 등장하는 이 작품의 원작 소설가는 다름 아닌 수도사다. 수도사는 도대체 왜 이런 작품을 썼을까? 책은 수도사의 조상을 거슬러 올라가는 것을 시작으로 모차르트의 친구, 또 그 친구의 멘토인 카사노바를 추적하며 돈 조반니라는 인물을 탐색한다. 세대와 세대를 점프하며 이어지던 한 인간들의 개인사가 젊은 천재 모차르트에게 발견되며 아주 멋진 작품으로 탄생하기까지의 과정을 살핀다. 4장 「폰토의 왕 미트리다테」 역시 모차르트 작품으로 고대국가 폰투스의 왕 미트리다테스 6세의 비극적인 삶을 그렸다. 전쟁, 고단한 가정사, 투옥, 유배, 살인과 배신 등 온갖 암투가 팽배한 이 왕의 서사를 예술가들은 유독 탐을 냈다고 한다. 모차르트 역시 이 왕의 파괴적 본능과 서슬 퍼런 광기를 작품에 그려내고 싶어 했다. 무엇보다 폰투스의 왕과 모차르트에겐 닮은 점이 있었으니, 바로 썩 편치만은 않았던 어린 시절이다. 이 장에서는 모차르트가 어릴 때부터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그와 아버지의 관계, 당시 경쟁이 심했던 성악가들 사이에서 겪은 모차르트의 고충 등을 알아본다. 또 왜 오페라에는 유독 삼각관계가 자주 등장하는지 이 장에서 살펴볼 수 있다. 5장 「라 체네렌톨라」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동화 〈신데렐라〉를 각색한 것이다. 조아키노 로시니의 작품으로 책은 그가 왜 신데렐라를 원작 삼아 오페라를 만들었는지에 대한 재미난 일화를 들려준다. 또 오페라 작곡보다 더 중요했던 로시니의 미식 사랑이 결국 그의 오페라 인생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 살펴볼 수 있다. 특히 빠르고 비명에 가까운 고음 아리아를 만들어 성악가들을 힘들게 만든 로시니에 대한 성악가들의 애증 그리고 저자가 직접 이 노래를 부르며 느낀 것들을 이 장에서 허심탄회하게 풀어냈다. 6장 「라 보엠」은 자코모 푸치니가 또 다른 작곡가 레온카발로와 경쟁을 벌인 작품이다. 앙리 뮈제의 원작 소설 《보헤미안의 생활 정경들》을 기반한 이 작품은 네 명의 청년들의 각박한 삶과 사랑 그런 가운데에서도 예술성을 잃지 않으려는 당시 파리 청춘들의 모습을 애잔하게 그려내며 사랑받았다. 한편 푸치니가 원작보다 오페라를 더욱 낭만적으로 그려내고자 노력한 이유가 무엇일까? 이 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7장 「아틸라」는 베르디가 조국 이탈리아의 독립을 지지하기 위해 만든 오페라다. 그는 조국 이탈리아의 독립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운동가이기도 했다. 어느 정도였냐면, 유럽을 공포에 떨게 만든 훈족의 왕 아틸라 이야기를 왜곡해서라도 독립운동을 지지하고자 했다. 실제 구성이 까다로워 오페라단에서조차 공연하기가 쉽지 않은 이유에는 이런 사연이 있는 것이다. 책은 「아틸라」를 잘 이해하기 위한 중요한 두 가지, 베르디라는 작곡가가 살아온 삶 그리고 훈족 아틸라에 대해 명쾌하게 설명한다. 8장 푸시킨의 동명을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예브게니 오네긴」은 러시아의 대표 작곡가 차이콥스키의 작품이다. 주인공 타티아나의 ‘밤 편지’가 유명한데, 상대방을 향한 연정을 진실하고 강인하게 드러내며 오페라에서도 매우 중요한 역할이다. 책에는 차이콥스키가 실제로 그를 흠모하던 제자로부터 받은 연서가 어떻게 작품으로까지 연결되는지 또 푸시킨과 차이콥스키의 생애를 풀어내며 이 오페라를 좀 더 넓은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돕는다. 또 한 명도 아닌 두 명의 저성부를 쓰는 조금 특이한 이 오페라가 궁금한 독자들을 위해 러시아의 대표 성악가 안나 넵트렙코가 부르는 영상도 함께 소개한다. 9장 「라 트라비아타」의 가장 성공적인 프로덕션은 루키노 비스콘티 연출, 소프라노 마리아 칼라스 주연의 라 스칼라 극장 초연작이다. 여기엔 한 가지 일화가 있는데, 마리아 칼라스가 살을 빼면서 아름다운 주인공 비올레타에 가까워졌다는 것이다. 살을 뺀다는 건 성악가들 입장에선 어떨까? 그뿐만 아니라 비올레타가 불러야 하는 극강의 고음 아리아에 대해 성악가들은 실제로 어떻게 느끼는지 성악가인 저자가 들려주는 에피소드를 통해 알 수 있다. 무대에 서기 위한 성악가들의 노력과 어려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10장 「캔디드」는 책에 소개된 열한 편의 오페라 중 가장 근래의 작품이다. 지휘자이자 작곡가이기도 했던 로너드 번스타인은, 볼테르의 소설 《캉디드》를 오페라로 만들었다. 그가 왜 아주 오래된 작품인 《캉디드》를 오페라로 만들었는지, 왜 주인공은 그토록 비명에 가까운 아리아를 불러야만 하는지 이 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번스타인이 왜 그토록 말러를 좋아했는지 알게 되면 이 오페라를 훨씬 더 풍부하게 이해하게 될 것이다. 11장 「탄호이저」는 리하르트 바그너의 작품으로, 이 장에선 바그너 작품을 볼 때 도움이 될 만한 바그너 오페라의 특징을 살펴볼 수 있다. 또 왜 사랑의 여신은 항상 빨강머리인지, 어째서 오페라에 군무가 등장하는지 등을 알아본다. 특히 당대 파리 문화계를 들썩이게 만든 자키 클럽과 바그너의 악연이 그의 작품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등을 이 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페라는 오래전 벌어진 사연들을 바탕 삼아 만들어졌다. 이 사연들은 각 작품을 선택한 작곡가들의 삶의 궤적 어딘가에서 어떤 식으로든 연결지어진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작곡가들이 각 작품에 끌린 건 나름의 이유가 있음을 알게 된다. 베르디 이외에도 모차르트, 푸치니, 로시니, 차이콥스키 등 당대 유수의 작곡가들은 오페라에 알게 모르게 자기 이야기를 담았다. 원작자와 작곡가 그리고 그 주변 인물들의 사연이 한데 모여 그렇게 한 편의 오페라가 탄생할 수 있었다. 비슷한 이야기 같아도 뜯어 보면 모두 다른 소설들, 이들의 이야기가 우리의 이야기와 다름없다는 것을 이해하는 순간 오페라에 대한 시각 역시 넓어질 것이다. 영화 〈필라델피아〉 속 막달레나의 노래가 들려오는 순간, 영화를 보는 이들 역시 그 감정에 압도되어 눈시울을 붉히고 마는 것처럼. “클래식은 영원하다”란 말은 바로 이럴 때 쓰이는 게 아닐까? 무대 위 오페라 주인공들이 나와는 상관없는 인물들 같지만 사실 그들은 다른 시대 다른 문화의 옷을 입었을 뿐 우리와 다르지 않다. 절망의 감정이나 사랑의 감정은 시대와 나라가 달라도 모두 동일하기 때문이다. 이런 의미에서라면 세상 모든 사람은 오페라의 드넓은 세계에 빠져 함께 감동할 수 있는 잠재적인 오페라 팬들이다. 한국 영화감독 최초로 아카데미 감독상을 받은 봉준호 감독. 시상식에서 관객들에게 “1인치 자막의 장벽을 뛰어넘으면 여러분들은 훨씬 더 많은 영화를 즐길 수 있습니다”라고 이야기해 환호를 받은 적이 있다. 자막의 장벽을 넘으면 영화의 새 장이 열리듯 생소하고 낯설게만 보이는 오페라의 뒷이야기들을 알게 되면 우리에게도 새로운 오페라의 세계가 열리지 않을까.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알고 보면 21세기 우리네 사는 모습과 다르지 않은 것이 또 오페라 이야기인데.
더퍼슨스 the Persons No.6 : 포토그래퍼 Photographer
더퍼슨스 / 더퍼슨스 (지은이) /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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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슨스
소설,일반
더퍼슨스 (지은이)
더퍼슨스의 여섯 번째 주제는 <포토그래퍼: Photographer>다. 패션, 반려동물, 예술, 인물, 항공기, 천체, 웨딩, 영화, 보도, 매거진, 다큐 등 사진의 세계에서는 세상 모든 것이 피사체가 된다. 중요한 것은 피사체를 바라보는 사진가의 관점과 의도다. 같은 사물을 바라보더라도 나와는 또 다른 관점을 사진에 담아 우리에게 대화를 거는 사람들. 가볍지 않은 마음으로 피사체를 탐구하고 기술을 연마해 사진을 찍는 사람들을 만났다. 사진을 업으로 삼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더 좋은 사진, 더 좋은 관점, 예술적인 가치관, 상업적인 가치관, 사진가로서의 윤리 등에 대해 질문을 던졌다. 사각형 프레임에 자신의 생각을 담아 우리에게 대화를 거는 국내 포토그래퍼 11명을 만나보았다.1. 포토그래퍼는 시각언어로 대화한다 :?김영철 since 2013 2. 포토그래퍼는 본연을 포착한다:?염호영 since 2019 3. 포토그래퍼는 체험을 전달한다 :?권오철 since 2010 4. 포토그래퍼는 상상을 뛰어넘는다 :?노주한 since 2005 5. 포토그래퍼는 나의 페르소나다 :?김문독 since 2016 6. 포토그래퍼는 사진으로 성장한다 :?개리정 since 2006 7. 포토그래퍼는 자신을 잊어버린다 :?김일권 since 2009 8. 포토그래퍼는 윤리와 소양에 기반한다 :?조성준 since 1999 9. 포토그래퍼는 행복의 과정을 이끈다 :?손성주 since 2010 10. 포토그래퍼는 감정을 기록한다 :?김영준 since 2010 11. 포토그래퍼는 시대의 가치를 기록한다 :?성남훈 since 1990직업 탐구 인터뷰 여섯 번째 포토그래퍼(Photographer): Viewfinder Storyteller <사각형 프레임으로 대화를 거는 이야기꾼> 더퍼슨스의 여섯 번째 주제는 <포토그래퍼: Photographer>입니다. 패션, 반려동물, 예술, 인물, 항공기, 천체, 웨딩, 영화, 보도, 매거진, 다큐 등 사진의 세계에서는 세상 모든 것이 피사체가 됩니다. 중요한 것은 피사체를 바라보는 사진가의 관점과 의도죠. 같은 사물을 바라보더라도 나와는 또 다른 관점을 사진에 담아 우리에게 대화를 거는 사람들. 가볍지 않은 마음으로 피사체를 탐구하고 기술을 연마해 사진을 찍는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사진을 업으로 삼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더 좋은 사진, 더 좋은 관점, 예술적인 가치관, 상업적인 가치관, 사진가로서의 윤리 등에 대해 질문을 던졌습니다. 사각형 프레임에 자신의 생각을 담아 우리에게 대화를 거는 국내 포토그래퍼 11명을 만나보았습니다. 추천 독자 - 다양한 분야를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고 싶은 분 - 포토그래퍼를 꿈꾸는 분 - 사진 분야 진로를 고민 중이신 분 - 현대인에게 사진이 갖는 의미가 무엇인지 탐구하고 싶은 분
매력의 조건 : 30초의 승부
21세기북스(북이십일) / 잇시키 유미코 글, 강석무 옮김 / 201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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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북이십일)
소설,일반
잇시키 유미코 글, 강석무 옮김
이미지 컨설턴트 잇시키 유미코의 책. 저자는 이미지 컨설턴트이자 같은 여성으로서의 인생을 산 선배로서, 자신의 경험담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다양한 사람들의 사례를 통해 느낀 바를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바로 거창한 스킬이나 비밀이 아니라, ‘아주 사소하지만 중요한 55가지 태도’에 관한 것이다. 저자는 이미지 컨설턴트로서의 경험에서 찾아낸 매력의 법칙 55가지를 총 3부에 걸쳐 담았다. 각 파트에서는 매력적인 여성을 꿈꾼다면 누구나 갖춰야 할 이미지 메이킹 노하우는 물론 내면의 힘을 다져줄 든든한 조언까지, 각자에게 가장 잘 맞는 이미지를 찾고 그 매력을 최대로 표현할 수 있도록 길을 제시해 준다. 1부 ‘외모 편’에서는 내가 갖고 싶은 이미지보다 ‘보여지는 이미지’가 더 중요함을 자각하고, 자신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2부 ‘화법 편’ 에서는 상대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가는 법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3부 ‘마음가짐’ 편에서는 결국 매력이란 내면의 아름다움이 겉으로 자연스레 묻어나는 것이라 설파한다. 또한 매 주제마다 실제로 만난 고객의 사례를 소개하며 공감 가는 도움을 주고자 했다. prologue 누구나 첫 만남 30초 안에 상대를 사로잡을 수 있다 Part I 외모 01. 외모지상주의,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02. 인상이 달라지면 기회도 늘어난다 03. 처음 30초 안에 승부를 본다 04. ‘좋아하는 옷’이 아니라 ‘어울리는 옷’을 고른다 05. 명품의 힘을 맹신하지 않는다 06. 퍼스널 컬러를 찾자 07. 성격도 색으로 표현할 수 있다 08. 영원히 입을 수 있는 옷은 없다 09. 점원의 칭찬에 현혹되지 말자 10. 조언은 최대한 많은 사람에게 얻도록 한다 11. 태그의 사이즈를 믿지 말자 12. 사이즈보다 밸런스가 중요하다 13. 프로필 사진은 ‘지금 나에게 필요한 이미지’로 찍는다 14. ‘제0인상’으로 호감도를 높여라 15. 헤어스타일로 얼굴의 황금 비율을 만든다 16. 빛나는 머릿결은 세월도 거스른다 17. 안경으로 반전 이미지를 주자 18. 간격의 미학을 지킨다 19. 젊음을 꾸미지 않는다 20. 옷 고르기, 세 가지 NG를 명심한다 Part II 화법 21. 칭찬이 호감을 부른다 22. 때로는 겉치레도 필요하다 23. 상대가 기대하는 바를 말한다 24. 애써 부정하지 말자 25. 듣기 7, 말하기 3의 자세를 취한다 26. 부정적인 사인을 보내지 않는다 27. 가벼운 스킨십을 시도하자 28. 거절의 뜻은 확실하게 전한다 29. 진심으로 사과한다 30. 고마움을 표현한다 31. 속도의 완급을 조절하며 말한다 32. 정확한 발음을 위해 복식 호흡을 연습하자 33. 친근하게 이름을 불러보자 34. ‘아이 메시지(I Message)’로 마음을인생을 바꾸는 이미지 메이킹의 법칙 매력이 기회를 만든다 예쁜 여자는 사람들의 관심을 끈다. 하지만 그것만이 전부는 아니다. 사람을 매력적인 존재로 만드는 요인은 의외로 다양하고, 또 사소한 것들이다. 나이가 들수록 더욱 그렇다. 사람들이 흔히 범하는 착각 중 하나가 바로 ‘매력은 역시 외모에서 판가름난다’는 생각이다. 하지만 저자 잇시키 유미코는 그것이 매우 안일한 생각이라 잘라 말한다. 외모만 가꿔서 된다면 차라리 쉽겠지만, 매력은 그게 전부가 아니기 때문이다. 이미지 컨설턴트이자 같은 여성으로서의 인생을 산 선배로서, 저자는 자신의 경험담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다양한 사람들의 사례를 통해 느낀 바를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바로 거창한 스킬이나 비밀이 아니라, ‘아주 사소하지만 중요한 55가지 태도’에 관한 것이다. 언제나 생기 있는 그녀 매력은 나이를 모른다 이제 사람들은 늙는다는 것을 더 이상 새삼스럽거나 우울한 것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나이를 거스르려는 호들갑스러운 안티 에이징이 아닌,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웰 에이징 즉 ‘잘 늙어가기’를 목표로 하는 것이다. 나이듦을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인정하고 그에 걸맞는 멋진 인생을 살고 싶다는 바람은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현명한 의지일 것이다. 여자라면 늘 아름답고 싶어한다. 하지만 방향성이 중요하다. 젊어보이도록 치장하는 것보다 당당하고 생기 있게 스스로 빛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이 책은 일깨워 준다. 행복해지고 싶다면 매력, 이용해도 괜찮아 나다운 건 대체 뭘까? 왜 나는 안 풀릴까? 사실 이런 질문들은 자신의 능력과는 전혀 상관없는 것처럼 보일지 모른다. 하지만 나를 제대로 알아야 상대를 대할 수 있고, 또 세상을 대할 수 있다. 이렇게 외부를 대하는 방식에 따라 달라지는 게 또 인생이다. 아무도 알려주지 않아 더 어려운 ‘자신다움 찾기’에 애당초 정답이란 있을 수 없다. 그렇기에 저자는 ‘더 경험하고, 더 부딪히고, 그 속에서 스스로 찾아보라’며 단호하지만 애정 어린 답을 준다. 이 책은 외모지상주의처럼 뻔히 드러난 팩트를 에둘러 포장하지 않는다. 대신 모든 것이 바쁘게 돌아가는 탓에 일단 보여지는 것으로 판단될 수밖에 없는 현실을 짚어내며 여성들이 각자 나름의 답을 찾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조언을 주고자 한다. 그저 꾸미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사회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매력을 이용할 줄도 아는 것이 지금의 시대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자세라고 말이다. “아름다움이 젊음만의 특권이라면, 인생은 시시한 것이 되어 버린다.” 매력도 전략이다 스스로 빛나기 위한 ‘자신다움’ 찾기 1, 2, 3 나를 가장 잘 알아야 할 사람은 바로 나 자신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의외로 스스로에 대해 모른다. 상대에 맞게, 상황에 맞게 여러 역할을 수행해내야 하는 탓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괜찮다. 누구나 여러 얼굴을 갖고 있으니까. 대신 나를 대표하는 얼굴은 스스로 정하자. 아무것도 몰라도 예쁜 20대와는 다르다. 지금까지 시행착오를 해왔더라도, 이제부터의 삶은 내가 연출하기에 달렸다.
마도협객전 2
청어람 / 백무진 지음 / 201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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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
소설,일반
백무진 지음
강철의 연금술사 완전판 15
학산문화사(만화) / 아라카와 히로무 지음 / 2013.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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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만화)
소설,일반
아라카와 히로무 지음
한 생각 돌이켜 행복하라
토네이도 / 오이겐 드레버만 지음, 김태정 옮김 / 201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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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네이도
소설,일반
오이겐 드레버만 지음, 김태정 옮김
유럽의 영적 지도자이자 심리 상담사인 오이겐 드레버만의 저서. 저자는 2008년부터 노르트베스트라디오의 프로그램 〈발언의 자유〉를 통하여 매주 토요일 세 시간씩 청취자들과 이야기를 나눠오고 있다. 이 프로그램을 만든 취지는 매달 한 번씩 청취자들이 드레버만과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 데 있었다. 이 방송에서 남녀노소를 넘나드는 많은 청취자들이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고민을 꺼내놓았다. 그들이 던지는 질문들은 두려움에서 희망에 이르기까지 인간이 가질 수 있는 모든 감정의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프로그램의 인기는 독일 전역에 그치지 않고 로스앤젤레스, 스위스, 알바니아, 뉴욕을 포함하여 전 세계로 퍼져나갔다. 이 책은 그동안 해온 대화와 상담이 누적된 결과물이다. 드레버만은 철학, 신학 등의 ‘성’의 차원에서 내려와 ‘속’에 눈높이를 맞추고 지극히 인간적이며 세속적인 고민들을 들어준다. 청취자의 눈높이에 맞추어 소소한 고민, 딜레마, 끊이지 않는 괴로움 등에 관한 이야기를 경청하고 더 넓은 차원에서 그들의 이야기를 다루며 따뜻한 말과 지혜로 값진 위로를 건넨다.작가의 말 | 행복은 스스로 구하는 자에게 찾아온다 1장 저마다 다른 마음의 성장기 내면의 자신과 화해하기 두려움이 끝나면 그만큼 자란다 눈 감지 않는 양심 결국 선한 마음이 승리한다 지금이라면 하지 않을 일 감정의 허기를 먼저 해결하라 사랑은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 즐겁고도 두려운 사랑 하루를 살아도 자유롭게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것 선의가 하는 말 건강한 마음에 건강한 몸 우리 속에서 나를 지키는 방법 당신은 더 이상 미숙한 소녀가 아니다 가장 좋은 약 가상 세계보다 흥미로운 현실 무엇보다 큰 재산 거짓말이라는 덫 진정한 진리의 가치 나이 듦의 즐거움 시련은 성장을 빠르게 한다 내일을 결정하는 시각 마음의 문을 열고 밖으로 나오라 당신의 단단한 자아에 박수를 마음속에 살아 있는 고향 성적보다 중요한 것 2장 갈등하는 만큼 깊어지는 믿음 거리를 둘 때 생기는 여유 진정한 성공이란 무엇인가 믿음으로 극복하는 불신 상대방의 의견을 내 것처럼 소중히 하라 짧은 이별은 사랑을 키운다 관계를 통해 무르익는 삶 차이를 인정할 때 소통이 시작된다 다시 함께할 날을 기다리며 질문을 바꾸면 대화가 변한다 출산의 고통과 기쁨 책임감의 양면성 죄책감보다는 희망을 가져라 여전히 아름다운 아버지 어머니도 한 명의 인간이다 당신은 부모와 다르다 좋은 딸이라는 귀중한 가치 이제는 서로 화해할 때 솔직한 마음의 힘 누구도 당신을 함부로 대할 권리는 없다 스스로 일어서는 기회 3장 지금까지와 다르게 살고 싶다면 인생의 다음 장을 위한 시간 새 집에서는 전 유럽이 가장 사랑하는 지성, 오이겐 드레버만 그와 나눈 희망과 행복의 아름다운 이야기들 당신의 삶은 앞으로 더 소중할 것이다 누구에게나 처음이기에 서투를 수밖에 없는 인생 당신은 이미 오랜 고민을 털고 변화할 방법을 알고 있다 우리가 겪는 두려움과 희망의 모든 스펙트럼 살다 보면 좀처럼 해결 방법이 보이지 않는 고민으로 괴로울 때가 있다. 그것은 짧게는 며칠, 길게는 살아온 생의 반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해묵은 것일 수 있다. 독일의 저명한 신학자이자 심리 상담사인 오이겐 드레버만은 2008년부터 노르트베스트라디오의 프로그램 〈발언의 자유〉를 통하여 매주 토요일 세 시간씩 청취자들과 이야기를 나눠오고 있다. 이 프로그램을 만든 취지는 매달 한 번씩 청취자들이 드레버만과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 데 있었다. 전 유럽이 가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지식인이 고민을 상담해준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독일 각지에서 전화, 이메일, 인터넷 게시판으로 사연이 밀려들었다. 남녀노소를 넘나드는 많은 청취자들이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고민을 꺼내놓았다. 그들이 던지는 질문들은 두려움에서 희망에 이르기까지 인간이 가질 수 있는 모든 감정의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프로그램의 인기는 독일 전역에 그치지 않고 로스앤젤레스, 스위스, 알바니아, 뉴욕을 포함하여 전 세계로 퍼져나갔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특수성에서 보편성으로 이 책은 그동안 해온 대화와 상담이 누적된 결과물이다. 개개인이 털어놓는 사연은 때때로 놀랍고 충격적이며 때로는 뭉클하고 애잔하다. 이야기 낱낱은 한 사람의 고유한 사연이지만 지극히 인간적인 고민이기에 털어놓는 순간 우리 가운데 누구의 것이라도 될 수 있는 문제로 보편화된다. 이전까지 오이겐 드레버만은 주로 신학에 관련한 저술을 발표해왔다. 지금껏 그를 사로잡았던 주제들이 종교와 삶이라는 거대한 질문이었던 데 반해 이 책에서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은 삶 그 자체이다. 드레버만은 철학, 신학 등의 ‘성’의 차원에서 내려와 ‘속’에 눈높이를 맞추고 지극히 인간적이며 세속적인 고민들을 들어준다. 어떤 질문도 금기시하지 않고 가볍게 여기지 않는다. 청취자의 눈높이에 맞추어 소소한 고민, 딜레마, 끊이지 않는 괴로움 등에 관한 이야기를 경청하고 더 넓은 차원에서 그들의 이야기를 다루며 따뜻한 말과 지혜로 값진 위로를 건넨다. 자기 자신에게 귀를 기울이고 현재를 바라보라 우리는 살면서 여러 가지 문제로 고민한다. 삶과 죽음, 희망과 절망, 사랑과 두려움, 그리움과 외로움. 인생과 감정의 모든 면면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 문제들에 대해 답을 구하는 당사자만큼 잘 알고 있는 사람은 없다. 드레버만은 이 책이 여느 수많은 조언서처럼 독자들에게 조언을 주기 위한 책이 아니라고 말한다. 조언서는 무엇이든 알고 있는 듯한 조언자가 읽는 이에게 충고를 하는 것이다. 그는 상대방이 스스로 자신을 돌아볼 수 있도록 충분히 시간을 두고 배려하는 대화가 가장 좋다고 말하며, 조언을 구하는 당사자만큼 문제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사람은 없다고 덧붙인다. 그는 자기 자신의 무의식 속에 잠들어 있는 답을 깨우기만 하면 된다. 드레버만은 고민을 가진 사람이 편견과 섣부른 판단 없이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도록 한다. 일그러진 감정과 두려움 그리고 죄책감을 언어로 표출해내는 순간, 꿈꾸던 갈망과 환상을 스스로 일깨우는 순간 마음이 치유되고 문제가 해결된다.
장자언어
스타북스 / 공공인문학포럼 (지은이) / 2018.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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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북스
소설,일반
공공인문학포럼 (지은이)
쉽고 재밌게 이야기로 다가오는 인문학 클래식. 명언 한 문장을 중심으로 각각 '명언 이야기', '돌고 도는 역사' 이 두 가지 관점에서 분석과 해석을 가미했다. '명언 이야기'에는 명언이 생겨난 배경과 이야기를 실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이 명언의 역사적 배경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명언은 역사의 기록이며 오랜 시간 축적된 문화의 결정체이다. 서로 다른 시공간 속의 위대한 사람들의 경험과 지혜를 융합하여 자연, 사회, 역사, 인생 등에 대한 생각과 가치관을 나타내고 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우리는 방대한 역사물 속에서 가장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들만을 선별하여 명언을 재해석했다.1장 거침없는 말 성공하면 왕 실패하면 도적 _013 터무니없다 _017 넋을 잃고 우두커니 있다 _022 물고기를 잡고 통발을 잊다 _026 남의 단점을 장점인 줄 알고 본뜨다 _030 남만 못함을 스스로 인정하다 _033 능력이 모자라 일을 감당하지 못하다 _037 무턱대고 남을 흉내 내다 이도저도 아닌 것이 되다 _041 다급한 처지 _045 누가 뭐라 하든 개의치 아니하다 _048 추악함을 신기함으로 바꾸다 _051 말을 거침없이 잘하다 _055 2장 우물 안 개구리 매미는 봄가을을 모른다 _061 대가에게 웃음거리가 되다 _065 경계하고 신중히 대하다 _070 군자의 사귐은 맑기가 물과 같다 _074 우물 안 개구리 _078 적적할 때 사람이 찾아오는 것을 기뻐하는 마음 _082 앞날은 기다릴 수 없고 지난날은 돌이킬 수 없다 _087 애만 쓰고 보람이 없다 _091 자신을 낮춰 선비를 예우하다 _096 토지를 할양하여 상으로 내리다 _101 큰 어려움에 처해도 두려워하지 않다 _105 사람을 분노케 하다 _110 3장 기술의 경지 사방에 가득하다 _117 갈수록 나빠지다 _121 현왕의 다스림 _125 허물없는 사이 _128 기술이 숙달되어 경지에 이르다 _132 온갖 고초를 겪다 _136 원대한 계획 _140 갈고리를 훔친 자는 처형을 당하고 나라를 훔친 자는 제후가 되다 _144 흐르는 물에는 자신을 비춰 보지 못한다 _148 인의와 시비의 기준 _152 해가 뜨면 일하고 해가 지면 쉬다 _156 세월이 빠르게 지나가다 _160 4장 학문의 악행 욕심이 없다 _167 불가능한 일 _171 학문을 이용하여 악행을 하다 _175 오래 살면 욕볼 일이 많다 _179 자연의 뜻에 순응하다 _183 내 뜻을 따르면 살고 거스르면 죽는다 _187 겉으로는 그래 보이지만 실제로는 전혀 다르다 _121 주제 파악을 하지 못하다 _121 눈앞의 이익에만 연연하여 등 뒤의 위험을 모르다 _121 천하는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지만 이를 뽐내지 않는다 _121 5장 불로 불을 끄다 하찮은 싸움 _209 피할 수 없는 일 _214 아무런 걱정이 없다 _218 짐짓 좋은 체하다 _222 책을 널리 읽어 학식이 풍부하다 _227 대롱으로 하늘을 엿보고 송곳으로 땅을 찌르다 _231 불로 불을 끄고 물로 물을 막다 _235삶과 죽음은 하나다 장자는 “하늘과 땅 사이에 있는 모든 사물이 서로 얽히고 뭉쳐서 하나의 전체를 이루고 있다”라고 말한다. 우리가 경험하는 모든 사물은 전체의 한 부분에 지나지 않으며, 어떠한 개별적 변화도 전체 질서에 영향을 주지 못한다. 가령 한쪽의 완성은 다른 쪽의 파멸을 뜻하므로, 전체 질서에는 변함이 없다는 뜻이다. 어느 날, 장자가 꿈을 꾸었다. 그런데 스스로 나비가 되어 이 꽃 저 꽃을 날아 다니며 노닐다가, 자신이 장자라는 사실도 잊고 말았다. 꿈에서 깨어난 장자는 묘한 생각이 들었다. “과연 장자가 꿈속에서, 자신이 나비로 변한 것을 보았는가? 아니면 나비가 꿈을 꾸면서, 스스로 장자로 변한 것을 보았는가?” 이 말은 자신이 인간으로서 꿈을 꾸다가 나비로 둔갑했는지, 아니면 원래 나비였던 자신이 인간 장자로 변한 것이었는지 도무지 알 수 없다는 뜻이다. 쉽고 재밌게 이야기로 다가오는 인문학 클래식 책장 속에 숨겨진 원석, 고전이 세공되어 세상에 나왔다 「장자언어」 속 최고의 명언들이 인생을 바꾼다! 장자는 생사와 시비, 권세와 부귀 등 세속적인 욕망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난 달관적 인생관의 소유자였다. 그는 특히 유가 사상을 비판하는 대신, 노자의 입장을 택했다. 사물 간의 차이점만을 따지는 모든 지혜들을 타파했으며, 스스로 자유분방함을 실천하며 천지일체의 묘리를 몸소 체험했다. 그렇다고 장자가 끝까지 이 세속을 혐오한 것은 아니었으며, 인간세계에 돌아와 현실의 가치를 다시 한 번 긍정했다. 장자는 이 세상을 완전히 벗어나고자 하기보다는 여유 있게 살아가고자 했다. 어쩌면 그는 우리 인간이 세상일에 몰두하기보다는 차라리 한 걸음 떨어져 관조하며 사는 것이 도리어 인생을 잘 살아갈 수 있다고 믿었을지도 모른다. 돌고 도는 역사 이야기는 현대에도 생생하게 살아있다 이 책은 명언 한 문장을 중심으로 각각 ‘명언 이야기’, ‘돌고 도는 역사’ 이 두 가지 관점에서 분석과 해석을 가미했다. ‘명언 이야기’에는 명언이 생겨난 배경과 이야기를 실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이 명언의 역사적 배경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명언은 역사의 기록이며 오랜 시간 축적된 문화의 결정체이다. 서로 다른 시공간 속의 위대한 사람들의 경험과 지혜를 융합하여 자연, 사회, 역사, 인생 등에 대한 생각과 가치관을 나타내고 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우리는 방대한 역사물 속에서 가장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들만을 선별하여 명언을 재해석했다. 장자의 꿈속에서 나비의 세상이나 한번 여행해 볼까? 따라서 이 책은, 실용적인 가치를 구비한 ‘명언 사전’으로 독자들이 비교적 짧은 시간에 고전 명작의 정수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우리는 이 책을 편성하는 과정에서 자료의 정확성에 중점을 두었다. 이 책 장자언어를 읽는 독자들은 명언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는 동시에 재미와 뿌듯한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기성자(紀슘子)라는 사람은 주 선왕을 대신하여 닭을 키웠는데 그가 키우는 닭들은 보통 암탉이 아니라 닭싸움에 출전할 쌈닭이었다. 기성자가 왕을 대신해 닭을 키운 지 겨우 열흘째 되던 날 주 선왕이 찾아와 물었다.“이제 닭싸움에 내보낼 수 있겠느냐”기성자는 말했다.“아직은 때가 아닙니다. 지금 이 닭들은 아직 너무 거만합니다.”다시 열흘이 지나고 주 선왕이 찾아와 똑같은 질문을 했고, 기성자는 말했다.“인기척만 들리면 싸우려 달려드니 아직 훈련이 덜 되었습니다.”그로부터 열흘 뒤 주 선왕은 또다시 기성자를 찾아왔다. 물론 그의 쌈닭이 궁금해서였다. 기성자는 말했다.“아직 아닙니다. 여전히 눈빛도 날카롭고 거만하기 그지없으니 좀 더 훈련이 필요합니다.”또다시 열흘이 지나고 주 선왕은 큰 기대 없이 닭을 살피러 왔다. 그런데 기성자가 말했다.“이제 준비가 거의 다 되었습니다. 이제는 다른 닭이 앞에서 소리 내며 덤벼도 조금도 동요함이 없습니다. 나무로 깎아 만든 닭처럼 보이는 것으로 보아 정신적인 준비가 단단히 된 것 같습니다. 다른 닭들은 감히 덤벼들지 못하고 달아나지요.”주 선왕은 이 닭을 닭싸움 경기에 내보냈고 결과는 과연 기성자가 말한 대로였다.장자의 집은 매우 가난하였다. 한번은 장자가 황하(黃河)강을 관리하는 지방관 감하후(監河侯)에게 곡식을 꾸러 갔다. 감하후는 크게 선심을 쓰듯 말했다.“좋소. 내 세금을 거둬들이면 그때 삼백 냥을 빌려주리다. 괜찮겠소”장자는 당장에 곡식을 빌려주려 하지 않는 그에게 이야기 하나를 들려주었다.“내 곡식을 꾸러오는 길에 갑자기 길가에서 도움을 청하는 소리가 작게 들려왔습니다. 뒤를 돌아보니 수레바퀴가 지나가며 생겨난 자국 사이에 물고기 한 마리가 있더군요. 그 물고기는 곧 말라 죽을 듯이 보였습니다. 물고기가 말하더군요. ‘나는 동해에서 왔소. 그런데 이렇게 곤경에 처하고 말았다오. 그대가 물을 조금 가져다가 나를 살려줄 수 없겠소?’ 그래서 저는 이렇게 답을 했지요. ‘그러마. 내 지금 남부 지역으로 오나라와 월나라의 왕을 만나러 가는 길이다. 남부 지역에는 물이 풍부하니 내 그들에게 운하를 파도록 하여 서강(西江)의 물을 끌어다 너를 구해주겠다. 괜찮겠느냐?’ 그러자 그 물고기가 불같이 화를 내며 ‘그저 약간의 물만 있으면 생명을 부지할 수 있다는데도 당신은 어찌 이런 식으로 답을 하십니까? 그럴 바에야 차라리 건어물 시장에서 나를 찾으시지요!’라고 말하더이다.”이야기를 마치고 장자는 성난 눈초리로 감하후를 한 번 쳐다보더니 소매를 털고 돌아갔다.전국시대 동곽자(東郭子)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장자가 도에 통달하였다는 말을 듣고 장자에게로 가서 가르침을 구하였다. 동곽자가 물었다.“선생님이 얘기하시는 도는 대체 어디에 존재하는 것입니까”장자는 말했다.“어디든 존재하지 않는 곳이 없습니다.”“구체적인 예를 들어 말씀해 주셔야 이해가 가지요. ”“땅강아지에도 있고, 개미에도 있습니다. 어째서 그처럼 하찮은 것에 있습니까”“논에 자라는 피에도 있습니다. 어찌 도가 그처럼 하찮은 것에 있을 수 있습니까”“기와나 벽돌에도 있습니다. 동물에서 식물로 떨어지더니 식물에서 다시 무생물로 떨어지는 군요. 어찌 점점 더 하찮은 것들에도가 있다 하십니까” “소변과 대변에도 있습니다.”동곽자는 장자가 일부러 장난을 치는 것이라 생각하여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장자는 조릉의 밤나무 숲을 노닐고 있었다. 그는 숲에서 웬 새 한 마리가 날아오는 것을 발견하였다. 새의 날개는 일곱 자 정도로 넓었고, 그 눈은 직경으로 한 치 정도는 되어보였다. 이 새는 장자의 이마를 스치고 날아가 그리 멀지 않은 밤나무 숲 사이로 모습을 감추었다. 이를 보고 장자는 말했다.“무슨 새가 날개는 크나 멀리 날지 못하고 눈은 크나 눈빛은 무디구나.”그리고는 새총을 들고 살금살금 걸어가 이 새의 동정을 살피며 새총을 쏠 기회를 엿보았다.이때 매미 한 마리가 빽빽한 나뭇잎 사이에 숨어있는 모습이 보였다. 그런데 사마귀가 갑자기 나타나 팔을 뻗어 단번에 매미를 낚아챘다. 사마귀는 매미를 잡기 위해 자신의 행적을 드러내었고 새는 이 순간을 이용해 사마귀를 잡아먹었다. 새는 눈앞의 먹이에 정신이 팔려 자신의 뒤에 장자가 새총을 들고 자신을 노리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몰랐다.
경성여성구락부
코핀커뮤니케이션즈 / 김재희 (지은이) / 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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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재희 (지은이)
한국추리문학 대상 수상작 <경성 탐정 이상>의 작가 김재희가 내놓는 판타지 미스터리 스릴러 시리즈 그 첫 권. 1930년대의 경성. 일제 치하에서 핍박받는 조선인들, 그리고 그 조선인 남자들에게조차 더 핍박받는 조선 여성들이 하나로 뭉쳤다. 신문사 사장이자 재력가인 남편에게 억눌려 사는 반설아. 그녀는 남편의 폭력과 비난을 견디다 못해 자신의 진정한 자유를 쟁취하기 위해 남편을 살해한다. 이후 외국 유학을 통해 조선인들을 구제하고자 하는 어린 시절의 단짝 친구인 윤민주를 만나 경성여성사교구락부에 가입하게 된다. 철물점의 안주인으로 많은 돈을 벌지만, 남편에게 구타당하고 사는 고미정, 인기 있는 유명 영화배우 이승전, 코뮤니스트로서 여성 해방을 외치는 강명애, 명망 있는 가문의 아내이지만 모진 남편에게 박해받고 정신을 놓은 김나온 부인 등 사회에서 억압받는 다양한 여성들이 모인 구락부(클럽)에서의 만남을 통해, 그녀는 차츰 자신의 진정한 자유와 사명을 깨달아 간다.남편의 죽음으로 반설아 다시 태어나다 _009 비밀금고에 감춰진 물건 _020 남편의 장례에서 새로운 꿈을 꾸는 반설아 _032 보이는 게 진실이 아니다 _043 신문사에 무혈입성한 그녀 _055 살인 사건은 인간의 본성을 직면케 하고 _060 흙 속의 진주, 드디어 신문사 사장이 되다 _075 범죄심리학 강연은 팜므파탈을 숨 막히게 한다 _085 텐노 형사의 사이코패스와 얽힌 과거 사연 _095 설아를 옥죄는 증거들의 출현 _107 이시하라와 한판승을 벌이는 그녀, 누가 승자인가 _117 진화하는 사패의 살인 사건은 막을 수 없다 _124 사냥의 피비린내, 손으로 생명을 앗는다는 것 _133 텐노, 설아에게 선전포고하다 _144 남편의 속박에서 벗어나 욕망을 갈구하라 _155 경성에서 여자는 운전하면 안 되는가? _168 야쿠자와 결투를 벌이다 드러난 거대한 진실 _180 경성여성구락부의 베일에 가린 실체 _191 창경원 데이트는 마음을 들뜨게 만들고 _204 설아, 존비병에 걸려 유니콘을 만나다 _213 오로지 자신만이 초능력을 컨트롤할 수 있다 _224 인수공통전염병의 실체와 생화학 무기의 공포 _237 정체 모를 의문의 노인이 찾아와 단서가 드러나고 _249 그물에 걸린 물고기들을 거둬들일 때 _256 기묘한 반인반수 실험과 위험한 초대 _267 여성구락부의 자선 파티에 초대된 이는 존비 크리처가 된다? _278 서대문형무소로 압송되는 여성들 _287 존비 크리처의 위대한 탄생 _298 여자들의 고통에 눈을 뜨다 _314 신의 아이 가미코와의 운명적인 만남 _323 빵 속에 감춰진 진실은 과연 _334 지옥에서 온 도사견과 존비정예부대 _343 초능력에는 한계가 있다 _355 괴력을 가진 거대 크리처로 재탄생한 존비 사령관 _368 필요로 하는 곳에 능력이 주어진다 _376 여성구락부 재정비와 무덤 속 존비 복제가 시작되다 _386 집필 후기 _395경성의 여성들이여, 가부장제와 일본제국주의를 깨부수고 조선과 여성의 독립을 쟁취하라! 한국추리문학 대상 수상작 『경성 탐정 이상』의 작가 김재희가 내놓는 판타지 미스터리 스릴러 시리즈 그 첫 권. 1930년대의 경성. 일제 치하에서 핍박받는 조선인들, 그리고 그 조선인 남자들에게조차 더 핍박받는 조선 여성들이 하나로 뭉쳤다. 신문사 사장이자 재력가인 남편에게 억눌려 사는 반설아. 그녀는 남편의 폭력과 비난을 견디다 못해 자신의 진정한 자유를 쟁취하기 위해 남편을 살해한다. 이후 외국 유학을 통해 조선인들을 구제하고자 하는 어린 시절의 단짝 친구인 윤민주를 만나 경성여성사교구락부에 가입하게 된다. 철물점의 안주인으로 많은 돈을 벌지만, 남편에게 구타당하고 사는 고미정, 인기 있는 유명 영화배우 이승전, 코뮤니스트로서 여성 해방을 외치는 강명애, 명망 있는 가문의 아내이지만 모진 남편에게 박해받고 정신을 놓은 김나온 부인 등 사회에서 억압받는 다양한 여성들이 모인 구락부(클럽)에서의 만남을 통해, 그녀는 차츰 자신의 진정한 자유와 사명을 깨달아 간다. 여성은 남성의 소유물이나 노리개가 아니라 평등한 존재이고, 나아가 조선인 모두가 일제의 치하에서 벗어나 평등하게 살아가야 한다는 단순하지만 분명한 진리를 자각하게 된다. 그리하여 조선과 여성의 독립을 위해 경성여성사교구락부는 신종 병원체인 존비 바이러스를 이용하여 일본 장교들을 무력화할 계획을 세운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유사시에 대비하여 체력 단련과 무술 연습을 통해 힘을 기른다. 일제로부터의 자주독립 실현을 꿈꾸며 자신을 추적해 오는 일제 형사들에 맞서는 반설아의 앞날에는 과연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을까. 숨 막힐 정도로 가쁘게 돌아가는 여러 사건 속에서, 100년 전의 여성 자주독립사가 지금 우리 눈앞에 화려한 액션과 함께 펼쳐진다. 『경성 탐정 이상』 시리즈 작가 김재희의 추리 판타지 월드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1930년대 경성구락부 상류층 여성들이 일본 존비군에 대항하기 위해 화끈하게 뭉쳤다! 새벽, 기모노 오비 띠가 풀어지고 온몸에 피를 묻힌 여성이 강도를 당했다면서 거리로 뛰쳐나온다. 그 여성은 반설아, 남편은 강도에게 살해당해 금고가 털렸고 자신은 죽을 뻔했다고 한다. 반설아는 신문사 사주 집안의 며느리로 강도 사건의 피해자가 되어 조사를 받는다. 일본인 형사 이시하라와 후배 파트너 형사 텐노는 반설아를 조사하다가 여러 의문점을 품는다. 사실 반설아는 남편의 폭력에 맘을 굳게 먹고 결단 내려 남편을 죽인 것이다. 친정 집안의 가보 서양의 전설적인 악마의 칼 다마스쿠스 검으로 죽였다. 사건을 강도 살인으로 위장, 시신을 욕조 물에 푹 담가서 사망 시각도 흐리게 만들었다. 반설아는 이후 가련한 미망인이 되어 남편의 신문사에서 근무하며 직접 기자가 되어서 취재도 하고 범죄현장, 살인사건 현장을 다니면서 감식 사진을 찍는다. 현장의 사진을 찍으면서 호기심도 충족시키고 자신과 비슷한 동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한편, 반설아는 집요하게 범행도구의 단서를 캐는 이시하라 경부의 수사에 압박을 받는다. 경성의 물랭루주로 불리는 ‘황금마차’에서 반설아는 숨넘어가는 환자를 구하는 윤민주와 조우한다. 윤민주는 어릴 적 유모의 딸로 설아와 태어나면서부터 친구였다. 그녀는 선교사에 입양돼 유학을 다녀와서 의사가 됐고 현재 병원장이다. 윤민주의 권유로 여성구락부에 가입해 이승전 배우, 고미정 철물점 사장, 명문가 김씨 부인, 기자이자 작가인 강명애 등을 알게 된 설아. 처음에는 텃세로 괴로워하지만 점차 구락부와 스포츠나 취미 활동을 하며 어울리게 되는데. 경성여성구락부에 숨겨진 어마어마한 비밀이 수면 위로 드러나게 된다! 경성여성구락부는 존비병을 연구하는 비밀연구소를 후원하면서 이 병균을 일본군에게 퍼뜨려 일본 제국주의를 타도하려 하는데! 존비(銌仳), 존비 병균에 노출되면 손톱이 송곳처럼 날카롭게 변하고, 얼굴이 추해져서 송곳 존, 추할 비를 붙여 병명을 지었다. 하지만 도리어 존비병 연구가 들통 나고 일본군은 존비병균을 효율적으로 주입하여 세계 최강의 존비 군대를 만들어 여성구락부 회원들과 일대의 혈투를 벌이게 된다! 서대문형무소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화끈한 경성 상류여성들의 존비군인들과의 혈전! 김재희 작가는 이미 <경성 탐정 이상시리즈>를 4권까지 내면서 경성을 배경으로 하는 미스터리 스릴러 팩션에서는 일가를 이루었다. 하지만 이 소설을 집필하면서 그간의 집필을 뛰어넘는 새로운 작품 세계를 구축하게 된다. 저자의 집필 후기에서 『경성여성구락부』 작품 탄생 비화를 알 수 있다. “추리 판타지 소설을 쓰고자 마음먹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경성의 상류사교클럽 여성들이 일제 좀비군인과 싸우게 되는 이야기 골조를 잡았습니다. 머릿속에는 이런 장면이 떠올랐습니다. 굉장히 아름다운 정원 티파티에서 여성들이 드레스를 입고 우아하게 차를 마십니다. 드레스 슬릿 사이로 보이는 가터벨트에는 쌍검이나 윈체스터 장총, 메이스 철퇴나 도끼 등을 차고 유사시에 좀비들과 대결할 태세입니다. 이들이 사회의 불리함, 가부장적인 결혼생활, 여성들과의 반목, 질시 등을 딛고 일어나 대한독립을 위해 그들과 싸우는 줄거리를 만들려 준비를 했습니다. 저는 그간 <경성 탐정 이상> 시리즈를 쓰면서 알게 된 경성 문화 등 전반적 지식 위에 추리작가로서의 기량을 발휘해 보았습니다. 사이코패스로 태어난 반설아라는 여성이 남편을 죽이고 사회로 나가게 되면서 윤민주라는 멘토를 만나 경성여성구락부 회원들과 우정을 쌓고 훈련을 통해 일본의 좀비군과 싸우게 만들었습니다. 그 와중에 그녀가 살인자라는 것을 밝히려는 일본인 형사의 집념어린 수사 과정도 넣었죠. 반설아라는 인물과 멘토 윤민주 그리고 여성구락부 회원들은 저와 친한 동료 작가들, 친한 학부모들, 친구들이 떠오르게 했습니다. 여성들의 우정과 연대라는 배경에 인생을 관통하는 위트와 장르적 쾌감을 주는 장면을 집중 배치도 해봤습니다. 처음에는 남편과 일본인 형사를 죽인 사이코패스 반설아라는 캐릭터가 독자들에게 납득이 가게 쓰는 게 관건이었습니다. 판타지나 추리소설은 선한 인물에서 시작하기 마련이니까요. 하지만 좀 지나니 좀비를 첨으로 묘사한다는 게 덜컥 겁이 나더군요. 처음 쓰는 좀비물은 무척 고난의 길이었지만 즐거운 길이기도 했습니다. 저는 좀비를 기존의 좀비가 아닌 이성의 힘이 있고 사령관이 지휘하는 일본 군인으로 설정했습니다. 좀비가 군복을 갖춰 입고 전투 대열에 서는 과정은 더 무서울 거 같았고, 좀더 효과적인 캐릭터로 거듭날 것 같았거든요. 새로운 여성 캐릭터, 처음 보는 좀비 캐릭터에 경성의 화려한 문화를 듬뿍 녹여내면서 저로서는 작가로서 새로운 전환점에 도달했습니다. 고난이었지만 한편 즐겁고 흥겨운 여정이었습니다.” 이처럼 김재희 작가는 새로운 <경성여성구락부> 시리즈 첫 권을 내면서 또 다른 판타지 미스터리 스릴러 작품 세계관을 구축하였다. 이는 좀비 판타지 소설에 새로운 진입을 알리는 한편, 사패에다 초능력으로 무장한 새로운 경성 여성의 진취적 모습과 활동상을 그리면서 시대물의 매력을 입혔다. 그리고 박진감 넘치는 좀비 대결 액션을 집어넣었다. 또한 대한독립에 대한 열망을 주인공들에게 입혀서 가슴 뭉클한 감동의 장을 연출하였다. 『경성여성구락부』는 경성을 배경으로 상류여성들과 일본 좀비 최정예군들의 한판승부를 통해 시원 통쾌한 액션 판타지 소설로 확고한 자리매김을 하려 한다.
데미안을 찾아서
바른북스 / 남민우 (지은이) /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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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남민우 (지은이)
주인공 민(敏)의 어린 시절부터 대학 1학년까지의 성장 과정을 그린 장편소설로 글의 아름다움을 창조하고 문학성과 예술성을 높여 독자에게 즐거움과 여운을 주고자 하였다. 이야기의 전개와 함께 주옥같은 13편의 시(詩)는 미적 감각을 극대화한다. 애틋한 사랑 이야기는 기쁨과 아픔을 느끼게 하고 현우 형이 걸어가는 길에서 선과 악의 존재를 엿본다. 성장하면서 겪는 고뇌와 갈등의 시간들은 민을 성장시키고 진정한 자아의 신을 찾아가게 한다. 부산의 바다를 배경으로 한 줄거리는 단순하면서도 반전을 품고 있으며 탄탄한 구성은 이야기의 전개가 자연히 눈앞에 선명히 그려지게 한다.요정을 보다 천사와 사탄 절에 가다 미카엘 대천사 태종대 석양 호연지기 라이안의 처녀 노동을 하다 엘리제와 만나다 바티칸 대학 방황의 끝한국판 《데미안》이 탄생하다! 《데미안을 찾아서》는 주인공 민(敏)의 어린 시절부터 대학 1학년까지의 성장 과정을 그린 장편소설로 글의 아름다움을 창조하고 문학성과 예술성을 높여 독자에게 즐거움과 여운을 주고자 하였다. 이야기의 전개와 함께 주옥같은 13편의 시(詩)는 미적 감각을 극대화한다. 애틋한 사랑 이야기는 기쁨과 아픔을 느끼게 하고 현우 형이 걸어가는 길에서 선과 악의 존재를 엿본다. 성장하면서 겪는 고뇌와 갈등의 시간들은 민을 성장시키고 진정한 자아의 신을 찾아가게 한다. 부산의 바다를 배경으로 한 줄거리는 단순하면서도 반전을 품고 있으며 탄탄한 구성은 이야기의 전개가 자연히 눈앞에 선명히 그려지게 한다. 바람이 있다면 청년에겐 꿈과 자아를 뒤돌아보는 계기가 되고 어른에겐 향수와 추억을 되살리고 모든 이에게 글이 주는 소소한 즐거움과 함께 잔잔한 여운이 마음에 남길 바랄 뿐이다. 민은 가슴속에 품은 현우 형의 편지를 읽으며 ‘자아의 신’을 읊조린다. 논산훈련소로 달리는 열차 안에서 지난날의 고뇌와 아픈 추억을 회상하기 시작한다. 부산에서 태어난 민은 어느 날 꽃밭에서 ‘요정’을 만나고 그의 마음속에 그 요정을 품은 채 어린 시절을 보낸다. 여러 가지 특이한 경험과 사건들은 민의 성격을 형성하게 되고 그만의 은밀한 비밀이 된다. 민은 기독교 학교인 중학교에서 성경 공부를 하면서 우주와 신과 인간의 탄생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고 ‘원죄’에 대해 고민한다. 같은 반 철규의 집에서 색다른 경험을 하고 천사와 사탄, 데미안에 대해 이야기를 듣게 되고 철규는 자기 집을 떠날 것을 암시한다. 고등학교 1학년 때 절에 들어가 마음껏 자유를 누리고 사색을 하고자 했지만 만족하지 못하고 무료하게 보내는 중, 현우 형을 만나 그의 고민에 대해 토론하기 시작한다. 현우 형의 기도문과 손목에 새겨져 있는 미카엘 대천사 문신을 보고 민은 현우 형을 흠모하게 되고 그의 아픈 과거에 대해 알게 된다. 극도로 예민해지고 사춘기의 절정에서 민은 태종대 석양을 보고 너무나 아름다운 자연의 광경에 순간 자살까지 생각하게 된다. 아름다움과 슬픔을 가슴에 품은 채 현우 형을 만나고 그의 감정을 순화한다. 그 후 민은 ‘호연지기’를 가슴에 품고 닥치는 대로 책을 읽으며 그의 사고를 정립하고 친구 호연과 사귀며 친구의 우정을 쌓기 시작한다. 어느 날 민은 영화 를 보고 자연의 아름다움과 애틋한 사랑의 아픔을 느낀 채 집에 돌아가던 중 뒷집에서 울려 퍼지는 피아노 연주곡 를 듣게 된다. 민은 피아노를 치는 소녀를 훔쳐보고 사랑에 빠진다. 그날 밤 민은 꿈속에서 라이안의 처녀와 피아노 치는 엘리제와 그의 어머니를 만나며 여인에 대한 극도의 혼란을 겪는다. 민은 정신을 맑게 하고 고뇌를 떨쳐버리기 위해 스스로 노동을 하기 시작한다. 8월의 무더운 여름, 공사장에서 노동하면서 밥과 수면의 고마움과 일의 신성함을 배운다. 어깨에 흘러내리는 땀과 태양에 대해 시를 적는다. 민은 어느 날 우연히 버스에서 뒷집 소녀 엘리제를 만나고 집 근처 유엔묘지 공원에서 첫 데이트를 한다. 일주일 후 경양식 집에서 다시 만나지만 엘리제는 민에게 피아노 연주곡을 담은 카세트를 주면서 서울로 이사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 뒤 민은 너무나 낙담하며 우울한 시간을 보낸다.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민은 집에서 호연이와 데미안에 대해 토론하면서 우정을 불사른다. 어느 날 민은 철규의 편지를 받고 철규가 교도소에 있다는 사실을 알고 면회를 간다. 민은 철규에게 ‘갈매기의 꿈’을 철규는 민에게 ‘죄와 벌’ 책을 선물한다. 철규는 새로운 세계를 위해 알의 세계에서 몸부림쳤지만 결국 더 큰 악의 세계에 빠진 자신을 발견한다. 민은 철규의 심부름으로 철규의 편지를 그의 어머니에게 전달하며 같이 아픔을 느낀다. 한편 현우 형은 고등학교 시절의 패거리 두목과 남자대 남자의 결투를 하게 되고 이긴 후 다시는 주먹을 쓰지 않겠다고 맹세하고 고려대 법대에 진학한다. 하나 현우 형은 신과 인간에 대해 고뇌하게 되고 결국 바티칸에서 그의 길을 찾고자 한다. 그의 최종 길은 사제의 길이며 신부가 되기로 결심한다. 민은 대학에 입학하지만 엘리제는 우울증으로 대학에 가지 못하고 결국 부산시립정신병원에 입원하게 된다. 민은 엘리제를 면회하고 엘리제에게 해운대 푸른 바다를 보여준다. 그 후 민은 극도의 혼란과 방황을 하게 되고 결국 입영통지서를 받아들고 방황을 끝내기로 결심한다. 민과 엘리제는 마지막으로 처음 데이트했던 유엔묘지 공원에서 만나게 되고 서로 사랑의 고백을 한다. 동시에 민은 군 입대를 알리며 잔인한 가을의 푸른 하늘을 바라본다. 얼마 후 민은 논산 훈련소로 향하는 열차 안에서 가슴속 ‘요정’이 떠난 꿈을 생각하고, 현우 형의 마지막 편지를 읽으며 민의 치열했던 지난날을 회상하기 시작한다.
상위 1퍼센트 자녀교육의 비결
유노라이프 / 조디 쿡, 대니얼 프리스틀리 (지은이), 정미나 (옮긴이) /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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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법일반
조디 쿡, 대니얼 프리스틀리 (지은이), 정미나 (옮긴이)
자녀가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살기 바라는 모든 부모를 위한 책이다.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자녀에게 어떻게 경제관념을 가르치고, 자본주의 세상에 필요한 지략을 어떻게 알려줄지 고민하는 부모에게 답이 될 비법을 담았다. <포브스>로부터 ‘30세 이하의 사회적 기업가 30인’으로 선정된 조디 쿡과 《이기는 공식》으로 아마존 베스트셀러를 출간한 적이 있는 대니얼 프리스틀리 두 기업가가 공동으로 저술한 책으로, 실제 150명의 부를 거머쥔 기업가들의 사례를 들어 아이들이 성공적인 삶을 살게 하려면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방법을 제시했다. 긍정적이고 지략이 풍부한 사고방식, 자본으로 사회가 돌아가는 방식, 목표 설정과 성취, 목적을 이루는 프레젠테이션, 조직화와 협력 등의 경험을 이야기하고, 적극적인 코칭으로 아이들에게 불투명한 미래를 헤치고 나갈 수 있는 기술을 알려 준다.들어가는 글 성공하는 자녀를 만드는 부모의 자세 1장 무엇이 자녀를 상위 1퍼센트로 만들까 아이를 협상가로 만드는 기술 경제력을 키우는 용돈 교육 꿈을 현실로 만드는 대화법 적응력 지수를 키워야 하는 이유 문제 해결력을 높이는 부모의 조언 스트레스를 줄이는 자신감이란 아이를 나다운 사람으로 키운다는 것 미래 직업에 대해 이야기하기 핑계 대지 않는 태도 통제할 수 있는 것을 구분하는 능력 불평하지 않는 습관 들이기 2장 상위 1퍼센트 자녀로 키우는 기술 IT 시대에 필요한 교육이란 성취감을 맛보는 연습 아이디어 머신이 되는 법 성공 요인을 분석하는 토론 일상생활 속 수요와 공급 알려 주기 긍정으로 이끄는 뇌 트레이닝 미래를 대비하는 요령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는 법 시간 관리를 위한 계획 세우기 책임감과 자립심 키워 주기 국제적 감각을 위한 외국어 공부 직접 만들 수 있는 기회 주기 설득 잘하는 아이로 키우는 법 협상과 논쟁의 차이를 아는 아이 발표는 아이를 어떻게 변화시킬까 배려하는 아이로 만드는 인성 교육 3장 상위 1퍼센트 부모의 차이 나는 생각 문제 해결력_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게 하라 창의력_ 세상을 다르게 보는 눈을 키워라 실행력_ 꿈꾸던 목표를 이루게 하라 통찰력_ 일의 목적과 의미를 알게 하라 의사소통 능력_ 소셜 미디어를 관리하라 경제력_ 돈을 직접 벌어 보게 하라 공감력_ 상대의 마음을 들여다보게 가르치라 협력_ 여럿이 협동할 때 좋은 점을 알게 하라 계획력_ 어떻게 일을 할 것인지 생각하게 하라 4장 자녀에게 물려주는 평생의 성공 습관 성공의 이름표를 붙여 주기 돈은 어떻게 버는지 가르치기 아이의 아이디어에 귀 기울여 주기 몰입의 힘을 가르친다는 것 실수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자세 학교에서 배운 것을 활용하는 일 책 읽는 즐거움을 왜 알아야 할까 영감을 주는 노래 들려주기 가족의 뿌리를 아는 아이는 깊이가 다르다 아이의 롤 모델은 결국 부모다 나오는 글 도전하고 쟁취하는 아이가 나아가야 할 길 주상위 1퍼센트 부모의 차이 나는 자녀교육법 자녀에게 물려주는 평생의 성공 습관! 《상위 1퍼센트 자녀교육의 비결》은 자녀가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살기 바라는 모든 부모를 위한 책이다.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자녀에게 어떻게 경제관념을 가르치고, 자본주의 세상에 필요한 지략을 어떻게 알려줄지 고민하는 부모에게 답이 될 비법을 담았다. <포브스>로부터 ‘30세 이하의 사회적 기업가 30인’으로 선정된 조디 쿡과 《이기는 공식》으로 아마존 베스트셀러를 출간한 적이 있는 대니얼 프리스틀리 두 기업가가 공동으로 저술한 책으로, 실제 150명의 부를 거머쥔 기업가들의 사례를 들어 아이들이 성공적인 삶을 살게 하려면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방법을 제시했다. 긍정적이고 지략이 풍부한 사고방식, 자본으로 사회가 돌아가는 방식, 목표 설정과 성취, 목적을 이루는 프레젠테이션, 조직화와 협력 등의 경험을 이야기하고, 적극적인 코칭으로 아이들에게 불투명한 미래를 헤치고 나갈 수 있는 기술을 알려 준다. 이러한 기술은 바로 ‘기업가 정신’에서 비롯하는데, 기업가 정신을 배운 아이일수록 기회를 알아채고 문제를 다양하게 해결할 수 있는 ‘생각하는 힘’이 커진다. 이것이 아이에게 어릴 때부터 기업가 정신을 가르쳐 삶을 진취적이고 주도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야 하는 이유다. 아이를 제프 베이조스나 마크 저커버그처럼 억만장자 기업가로 키우라는 것이 아니라, 기업가 정신을 가르침으로써 아이가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도전하고, 창의적으로 세상을 살도록 돕는 것이다. 이 책에는 아이에게 왜 기업가 정신이 필요한지 그 의미를 찾고, 삶에 적용하여 아이가 성공적인 삶을 살도록 돕는 예시가 풍부하다. 아이를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구체적인 연습 방법이 제시되어 있다. 아이와 함께 즐겁게 탐구하면서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기업가 정신을 실행할 수 있는지 확인해 보자. 도전하고 쟁취하는 기업가처럼 아이를 크게 키우는 법! 제프 베이조스, 마크 저커버그 등 세계적인 억만장자는 어떤 교육을 받았을까? 아마존을 설립한 제프 베이조스나 페이스북을 만든 마크 저커버그와 같은 세계적인 억만장자들은 회사를 창업하고, 뛰어난 기량으로 세상에 많은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어릴 때부터 무엇을 배웠기에 남다를까? 이들이 어릴 때부터 중요하게 배웠던 것은 기업가 정신이었다. 미국에서는 아이들에게 기업가 정신에 대한 교육이 일찍부터 이뤄지는데, 과거 스타트업을 비롯한 회사 창업이 유독 미국에서 활발했던 이유다. 하지만 도전하고 창의적인 기업가 정신이 회사를 세우고 이끄는 사람에게만 필요한 것은 아니다. 저자는 기업가 정신을 자본주의에 사는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삶의 지략이라고 말한다. 그렇기 때문에,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먼저 알려줘야 할 가치이며, 이는 부모가 가정에서 가르치고 연습되어야 한다고 피력한다. 각 장마다 기업가 정신으로 성공하는 인재를 키우는 다양한 양육 방식과 더불어 시도해 볼 만한 사례와 아이디어를 함께 소개한다. #1. 상위 1퍼센트 부자들이 주목하는 기업가 정신 교육법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할 교육법은 부모가 아이에게 일, 돈의 세계를 기업가의 관점으로 들여다보는 시각을 공유하고 가르쳐야 하는 것이다. 이 책에 실린 성공한 150명의 부모의 기업가 정신 교육법은 어렵지 않고 간단하다. 일을 재미있는 활동인 것처럼 설명하기, 아이에게 온라인으로 장 보게 하기, 집안일을 한 대가보다는 중요한 결과를 낸 것의 보상으로 용돈 주기, 반려동물을 사 달라는 아이에게 파워포인트 슬라이드로 발표하게 하기 등이 있다. 대부분 재미있고 가치 있는, 간단한 아이디어이다. #2. 성공의 기술 알려 주기 아이에게 성공의 법칙을 설명하고 나면, 그다음에는 여러 부모와 자녀의 사례를 들어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을 살펴본다. 아이디어 생각해 내기, 사업을 운영하는 방식 엿보기, 체계 세우기, 목표 수립 및 추진뿐만 아니라 피칭, 설득, 다른 사람과의 협력 등의 기술을 만날 수 있다. 이런 기술을 가르치는 일을 어렵게 생각할 필요가 없고, 부모와 자녀가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연습할 수 있다. 아이에게 피칭, 협상, 리더십 같은 기술을 키워 볼 연습을 시키면, 아이가 무슨 일을 하건 삶을 주도적으로 변화시킬 것이다. 또한 부모가 아이를 상위 1퍼센트의 부자, 리더로 키우려면 좋은 성적을 받기 위해 학업에만 몰두하기보다는, 일상생활에서 쓰이는 실제 활용 가능한 역량을 길러 주는 것이 중요하다. #3. 다가오는 기회를 잡는 법 이 책에는 부모가 직접 직장, 부모의 일, 인맥을 최대한 활용해 아이에게 기업가처럼 생각해 보도록 연습할 수 있게 본문 끝마다 구성되어 있다. 실제 사례를 들어 부모나 보호자가 아이에게 자신이 새로 익힌 기량을 발휘하면서 돈을 벌고, 기회를 붙잡으며, 세상에 창의적인 무엇인가를 내놓을 기회를 마련하는 법을 알려 준다. 책 속에 나오는 것처럼 일을 해서 가정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 직장에서 부모가 어떤 일을 하고, 성취를 내고 있는지 아이에게 자세히 알려 주면 아이는 부모를 통해 앞으로 나아갈 미래를 보다 구체적으로 계획할 수 있다. 아이를 안으로 꽁꽁 싸매고 있기보다, 아이에게 현실 세계의 교훈을 가르쳐 줄만한 경험을 접하게 하여 아이가 새로운 시대를 이끌 방법을 알려 주도록 한다. 최고의 멘토링은 부모로부터 아이가 자신감 있고 창의적인 역량을 갖추도록 돕는 것은 부모가 아이와 세상을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일일지도 모른다. 기업가 정신을 알게 하는 일은 아이를 단순히 부자로 키우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복잡한 문제의 해결력을 갖추고, 다른 사람들까지 생각할 수 있는 자세를 만들어 주는 마인드에 관한 것이기 때문이다. 날이 갈수록 여러 가지 어려운 결정에 직면하고 있는 지금의 세계에는, 아이에게 이러한 준비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히 필요하다. 부모가 아이에게 새로운 것을 시도하며 소중한 교훈을 배우게 하고, 아이의 도전 의지를 심어 주며, 아이를 세상 밖으로 나서게 해 주는 그 순간마다 부모는 아이의 창의성, 영향력을 발견하도록 문을 열어 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 이로써 부모는 아이에게 이 세상에 필요한 유능하고 온정 있는 사람으로 최고의 멘토가 되는 것이다. 든든한 지지자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는 소소한 일로 자립성을 발휘하다가 적절한 시기에 맞추어 점차 수준이 높입니다. 입을 옷 고르기, 병원 진료 예약, 주말 계획 짜기도 해 보며 독자적으로 문제 해결책이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생각하게 되지요.- ‘문제 해결력을 높이는 부모의 조언’에서 생각 없이 화면을 스크롤하고 게임을 하고 스마트폰 알림에 중독되면 아이에게나, 어른에게나 미래의 성공에 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생산적 활동, 다시 말해 가치 있는 일을 편집하고 코딩하고 만드는 방법을 배우는 활동을 해야 기량이 길러지고 기회가 열립니다.- ‘IT 시대에 필요한 교육이란’에서
모든 것은 하나다
침묵의향기 / 레너드 제이콥슨 (지은이), 김윤 (옮긴이) / 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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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향기
소설,일반
레너드 제이콥슨 (지은이), 김윤 (옮긴이)
예수님 뭉클
아바서원 / 김태영 (지은이) /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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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서원
소설,일반
김태영 (지은이)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심부터 하늘로 올라가시기까지 예수님의 삶을 따라간다.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던 예수님을 색다른 관점으로 바라본다. 예수님께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 예수님의 심장 소리를 들으려고 애쓴다. 예수님이 걸으셨던 걸음과 걸음 사이에서, 예수님이 하셨던 말씀과 말씀 사이에서 숨겨진 보화를 캐듯 그 사랑에 집중한다. 저자는 예수님의 탄생부터 십자가 죽으심과 부활 이후까지 여덟 가지 큰 사건을 중심으로 예수님의 사랑을 묵상한다. 그 사랑을 ‘예수님 뭉클’이라고 했다. 다친 마음과 닫힌 마음을 갖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뭉클한 예수님의 사랑을 함께 나누어 본다. 저자는 목회자로 부르심을 받기 전 아티스트와 광고 기획자로 일했던 달란트로 성경을 예술가적 상상력과 문예적 감수성 그리고 광고적 창의성으로 해석하였다. 그래서 예수님의 삶을 독특한 관점으로 바라보며 따뜻한 위로를 전한다.추천사 프롤로그 태어난 날이 서러울 때 #구유에누이신예수님 카탈뤼마 | 누울 곳 없는 예수님 | 사랑의 구유 | 어린양의 피, 예수님 뭉클 가난이 미워질 때 #나사렛예수 예수님의 이름 | 가난한 자들의 마음 곁에 | 가난한 예수님 | 아빠 요셉의 낙심과 위로 | 예수님 살던 고향은 | 어린 가장, 목수 예수 | 나사렛 골목 담장 아래에서 | 이름마저 우리에게 인생에 신음할 때 #나인성사건 눈물을 보시는 예수님 | 눈물을 닦아 주시러 | 마음을 안아주시다 | 생명이 사망을 멈추다 | …음 | 너도 울지마 들키지 않고 숨고 싶을 때 #잃어버린양의비유 너를 잃고 싶지 않아서 | 아빠가 아이를 업듯 | 의인 아흔아홉 | 찾고 또 찾고 또 | 내 마음이 나를 속인다면 | 우리는 자기 사람 | 사랑이 뭘까요? | 주님의 하트 여기까지라고 생각될 때 #최후의만찬 예수님의 밥상 | 예수님의 밥상에 앉아서 | 나는 아니지요? | 마지막 입맞춤 | 주님의 너른 품, 편 팔 | 사랑해요, 까먹지 마요 주님께 죄송한 날에 #베드로의세번부인 사탄의 요구 | 예수님의 기도 | 베드로야 | 부인할 것을 아시면서 | 눈빛과 표정에 담긴 눈물 | 닭 울기 전인 이유 | 꼭이요~, 까먹지 마요 도움이 멀다고 느껴질 때 #십자가에서 진노의 잔 | 벌거벗겨진 두 사람 | 생명 나무가 되신 예수님 | 십자가에서 내려오라 | 하트 모양이 아니라 십자가 모양 | 온 땅에 새 빛이 | 세상의 말 다 지우면 |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 두려움이 사라지네 믿음이 식을까 두려울 때 #부활하신후 아침밥 먹자 | 낯선 조합 | 세 번 부인한 도마 | 한 번 부정한 나다나엘 | 그냥 내게로 오면 돼 | 사도 요한의 변화 | 마지막 장이 기록되기 전, 예수님 뭉클 에필로그주님께 기대고 싶은 날에 펼치는 예수님 묵상 에세이 다친 마음 눈물을 꾹 참고 괜찮은 척 살아갑니다. 부모님께 걱정 끼쳐 드리고 싶지 않아서, 자식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싶어서 나는 원래 눈물이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내 아픔이 누군가에게 짐이 되고 싶지 않습니다. 괜한 오해도 받고 싶지 않습니다. 그래서 애써 웃음 지으며 오늘 하루를 버텨냅니다. 하지만 내 마음은 점점 위축되어 갑니다. 작은 한 마디에도 상처받습니다. ‘쿨’하게 넘기지 못하고 마음에 담아두는 못난 내 모습에 지쳐만 갑니다. 그렇게 내 마음은 상처 입은 ‘다친 마음’이 되었습니다. 가슴 아프고 부끄러워 숨고 싶었습니다. 밤잠 이루지 못하고 끙끙 앓았습니다. 나는 왜 이리도 곤궁하고 가난한지 나 자신이 초라해지고 미워졌습니다. 내가 이 땅에 이런 모습으로 태어난 것이 서럽고 원망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 저자는 예수님은 나보다 더 초라하고 가난한 집의 자녀로, 태어날 곳이 없어 구유에 누이셨다고 합니다. 예수님은 가난과 멸시의 대명사인 ‘나사렛 예수’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것을 마다하지 않으셨다고 합니다. 변두리 나인성에서 아들을 잃고 서러워하는 여인을 찾아가 눈물을 닦아 주셨다고 합니다. 이 땅에서 투명 인간처럼 세상 사람들에게 관심받지 못하고 힘겹게 살아가는 이들 곁에 함께 하셨다고 합니다. 그런 내 곁에서 함께 울며 마음을 안아 주시고 죽을 것 같은 삶을 살맛 나는 삶으로 이끄신다고 합니다. 닫힌 마음 삶이 힘들고 어려우면, 하는 일마다 제대로 되는 일이 없다고 느껴지면, 집 밖으로 나가고 싶지 않습니다. 사람들을 만나는 것도 부담스럽습니다. 자신감이 떨어집니다. 심지어 교회에서도 교인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오기 바쁩니다. 다친 내 마음은 어느 순간 ‘닫힌 마음’이 되었습니다. 사람을 향해 마음을 닫았는데 어느 순간 예수님께도 마음을 닫았습니다. 소그룹 모임에서 나눔 할 때면 다른 교인들에게는 하나님이 은혜를 주신 것 같은데 나만 버림받은 것만 같습니다. 모두 행복한데 나만 불행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원망하고 원망하다 마음을 닫아 버렸습니다. 내 신앙은 여기까지인 것만 같습니다. 기도하려고 눈을 감으면 내 모습이 부끄럽고 죄송해 아무런 기도도 나오지 않습니다. 견디기 힘들어 기도했지만 내 기도만 골라서 응답하지 않으시는 것 같습니다. 이제 내 믿음은 식을 대로 식어 회복 불가능한 것만 같습니다. 그런데 이 책에서 저자는 예수님은 자신을 팔아넘긴 가룟 유다도 끝까지 사랑하셨다고 합니다.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한 베드로에게 세 번의 기회를 주시며 명예 회복의 자리도 마련해 주셨다고 합니다. 예수님은 부활하시고 곧바로 자신을 버리고 도망간 제자들을 불러 아침 밥상을 차려 놓고 위로와 격려를 나누셨다고 합니다. 자신의 자녀들이 다친 마음과 닫힌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을 그냥 두지 않으신다고 합니다. ‘뭉클’한 예수님의 사랑 이 책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심부터 하늘로 올라가시기까지 예수님의 삶을 따라갑니다.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던 예수님을 색다른 관점으로 바라봅니다. 예수님께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 예수님의 심장 소리를 들으려고 애씁니다. 예수님이 걸으셨던 걸음과 걸음 사이에서, 예수님이 하셨던 말씀과 말씀 사이에서 숨겨진 보화를 캐듯 그 사랑에 집중합니다. 저자는 예수님의 탄생부터 십자가 죽으심과 부활 이후까지 여덟 가지 큰 사건을 중심으로 예수님의 사랑을 묵상합니다. 그 사랑을 ‘예수님 뭉클’이라고 했습니다. 다친 마음과 닫힌 마음을 갖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뭉클한 예수님의 사랑을 함께 나누어 봅니다. 저자는 목회자로 부르심을 받기 전 아티스트와 광고 기획자로 일했던 달란트로 성경을 예술가적 상상력과 문예적 감수성 그리고 광고적 창의성으로 해석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삶을 독특한 관점으로 바라보며 따뜻한 위로를 전합니다.
창업과 풍수
이담북스 / 최봉학 지음 / 200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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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담북스
소설,일반
최봉학 지음
제1부 창업자의 자질 제1장 사장이 된다는 것 1. 사장이란? 2. 성공하는 사장 3. 기업가 정신과 관리자 정신 4. 기업가 정신 5. 기업가 정신의 발전단계 6. 사장의 세 가지 역할 7. 관리자 정신 8. 경영자의 능력 9. 기업의 흥망 10. 사장의 경영철학 11. 기업가정신의 사례: 남승우 풀무원 사장 제2장 창업자의 적성과 자질 1. 창업자의 자기분석 2. 나는 창업가의 기질이 있는가? 3. 평생직업의 발견 제3장 성공을 부르는 습관과 태도 1. 습관 2. 태도 제2부 창업 제1장 창업을 위한 비전수립 1. 가치체계의 정립 2. 핵심가치 3. 미션 4. 비전 5. 창업기업의 성공원칙 제2장 창업절차 1. 사업아이디어의 탐색 2. 개인 사업목표 수립 3. 기업의 성장과정 4. SWOT 분석 5. 창업자 적성평가 6. 외부도움 필요 확인 7. 시장분석 8. 생산제품 선정 9. 원가관리 10. 판매목표 11. 제품개발 및 시제품 제작 12. 투자능력 확인 13. 재무추정 및 수익계획 14. 창업 시기 15. 법률적 문제 검토 16. 특허출원 17. 검토와 보완 18. 마케팅전략 19. 입지 선정 20. 인사/조직관리 21. 자본의 조달 및 운용 22. 회사 설립 23. 자본금 확보 24. 초도 생산 25. 광고 및 홍보 26. 최초판매와 납품 제3부 창업풍수 제1장 양택풍수 1. 역학의 유래 및 사상 2. 풍수의 유래와 사상
커피 한 잔 할까요? 1~5 세트 - 전5권
예담 / 허영만.이호준 지음 / 201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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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담
소설,일반
허영만.이호준 지음
《커피 한잔 할까요?》 1~5권 세트가 출간되었다. 이 세트는 허영만 화백의 40주년 기념작을 소장하고 싶은 독자와 이 책을 통해 얻은 재미와 감동을 소중한 이에게 전해주고 싶은 독자 모두를 위해 만들어졌다. 늘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이야기에 관심을 가져온 허영만 화백은 우리의 일상 속 깊숙이 자리한 ‘커피’를 눈여겨보다 ‘커피’와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화로 풀어냈다. 예가체프, 케냐AA, 콜롬비아, 브라질, 수프리모, 만델링, 코스타리카 등 원두의 산지가 어디냐에 따라 맛이 달라지는 커피 이야기부터 고유한 특색으로 손님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카페 이야기, 화려해 보이지만 때로는 고된 바리스타들의 이야기, 커피를 사랑하고 즐기는 사람들의 이야기까지…. 허영만 화백의 또 하나의 대표작이 될 《커피 한잔 할까요?》 1~5권 세트를 통해 거장의 품격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게 될 것이다.1권 1화 〈눈 오는 날엔 좋은 일이〉 2화 〈60점짜리 커피〉 3화 〈홈그라운드〉 4화 〈보온병의 커피〉 5화 〈지옥에서 커피 한잔 헬커피〉 6화 〈안녕 자판기〉 7화 〈오렌지처럼 상큼하게〉 8화 〈봄날 커피 한잔은 이렇게〉 ㆍ〈커피 한잔 할까요?〉의 작업실을 공개합니다. 2권 9화 〈손님의 취향〉 10화 〈커피의 변수〉 11화 〈엄마,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12화 〈인사를 부르는 커피〉 13화 〈커피 한잔 더〉 14화 〈흉내 낼 수 없는 맛〉 15화 〈달콤한 위로〉 ㆍ허영만, 허형만과 커피 한잔 할까요? ㆍ〈커피 한잔 할까요?〉의 작업실을 공개합니다. 3권 16화 〈그라인더를 돌려라〉 17화 〈미스터 클레버〉 18화 〈고비의 선택〉 19화 〈모닝커피〉 20화 〈커피 한 잔의 가격〉 21화 〈사랑의 라테아트〉 22화 〈봉지 커피와 삶은 계란〉 ㆍ허영만, 제2의 강고비를 만나다 ㆍ〈커피 한잔 할까요?〉의 작업실을 공개합니다. 4권 23화 〈고비의 미소〉 24화 〈커피 매직〉 25화 〈더치커피〉 26화 〈아이리시 커피〉 27화 〈상화도〉 28화 〈로스터의 마음〉 29화 〈커피 크리스마스〉 30화 〈스승의 세뱃돈〉 ㆍ〈커피 한잔 할까요?〉의 주인공 강고비와 박석을 만나다 ㆍ〈커피 한잔 할까요?〉의 작업실을 공개합니다. 5권 31화 〈로부스타〉 32화 〈커피 친구〉 33화 〈3주의 기다림〉 34화 〈코르타도〉 35화 〈티라미수〉 36화 〈코피 루왁〉 37화 〈바리스타의 사랑〉한국 만화의 살아 있는 역사, 허영만 화백의 데뷔 40주년 기념작 《커피 한잔 할까요?》 1~5권 세트 출간! 지난 2년여에 가까운 연재 기간 동안 보내준 독자들의 뜨거운 반응에 보답하기 위해 《커피 한잔 할까요?》 1~5권 세트가 출간되었다. 이 세트는 허영만 화백의 40주년 기념작을 소장하고 싶은 독자와 이 책을 통해 얻은 재미와 감동을 소중한 이에게 전해주고 싶은 독자 모두를 위해 만들어졌다. 늘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이야기에 관심을 가져온 허영만 화백은 우리의 일상 속 깊숙이 자리한 ‘커피’를 눈여겨보다 ‘커피’와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화로 풀어냈다. 예가체프, 케냐AA, 콜롬비아, 브라질, 수프리모, 만델링, 코스타리카 등 원두의 산지가 어디냐에 따라 맛이 달라지는 커피 이야기부터 고유한 특색으로 손님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카페 이야기, 화려해 보이지만 때로는 고된 바리스타들의 이야기, 커피를 사랑하고 즐기는 사람들의 이야기까지…. 허영만 화백의 또 하나의 대표작이 될 《커피 한잔 할까요?》 1~5권 세트를 통해 거장의 품격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게 될 것이다. ‘2대커피’ 주인 박석과 열정으로 똘똘 뭉친 그의 수제자 강고비, 그들과 함께 성장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따뜻하게 펼쳐진다 《커피 한잔 할까요?》는 신입 바리스타 강고비가 ‘2대커피’ 주인장인 커피 명인 박석의 가르침에 따라 커피와 사람에 대해 배워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열정만으로 커피의 세계에 뛰어들어 고군분투했던 강고비는 스승 박석의 가르침에 따라 바리스타로서의 경험을 차근차근 쌓아간다. 끊임없는 도전과 위기의 순간이 강고비에게 펼쳐지지만 그는 일과 사람을 통해 배운 지혜로 그 위기를 묵묵히 헤쳐 나간다. [1권] 강고비가 ‘2대커피’의 주인장 박석을 만나 바리스타로 입문하여 시행착오를 겪는 과정이 그려진다. 연재에서는 볼 수 없었던 허영만 화백의 작업실과 인터뷰, 만화의 뒷이야기를 담은 취재일기도 공개된다. [2권] 스승 박석의 가르침에 따라 커피의 기본기를 차근차근 다져가며 커피는 물론 사람에 대한 마음까지 배워나가는 강고비의 모습이 그려진다. 만화 대가 허영만과 커피 대가 허형만 바리스타의 대담도 함께 실렸다. [3권] 전문 바리스타로의 갈림길에 선 강고비의 위기와 도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타고난 안목을 가진 커피 평론가 초이허트와 강고비의 대결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허영만 화백과 ‘1883 바리스타 챔피언십’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연희실용전문학교 커피바리스타과 학생들과의 만남도 함께 담았다. [4권] 고비에게 ‘2대커피’를 맡기고 처음으로 휴가를 떠나는 박석. 혼자서 카페를 책임져야 하는 고비는 과연 스승의 신뢰를 얻을 수 있을까? 연재는 물론 주인공 ‘강고비’와 ‘박석’의 가상 인터뷰를 통해 독자들이 궁금해 했던 시시콜콜한 사생활까지 솔직하게 묻고 답했다. [5권] 초이허트가 발표한 카페 랭킹에 ‘2대카페’는 순위권에 들지 못하고 그 사실이 대중들에게 순식간에 퍼진다. 2대카페가 랭킹에 들지 못한 이유는 무엇이며 박석과 고비는 이 상황을 어떻게 극복해나갈까. 허영만이 일상에서 즐기는 커피와 연재 이후 변화한 커피에 대한 생각들에 대해서도 함께 담았다.
Try again! 중학교 영어로 다시 시작하는 영어회화 1 : 패턴 50
길벗이지톡 / 이근철 지음 / 2016.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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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근철 지음
중학교 영어로 누구나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영어회화 입문서로, 여기에 등장하는 표현들은 모두 우리가 중학교 때 한번은 배웠던 친숙하고 기본적인 표현들이다. 알고 있는 쉬운 영어에서 출발하니까 영어 기초가 부족한 분, 영어를 오래 손 놓고 있었던 분도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다. 저자 이근철의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명쾌한 강의, 듣기만 해도 정리되는 영어회화 훈련 mp3파일(QR코드 또는 mp3파일 무료 다운로드), 그리고 본 책에 수록된 예문과 대화문을 담은 휴대용 워크북이 제공된다. Part 1. 영어회화의 절반을 해결해주는 질문 패턴 20 01 상대방의 의향을 물을 땐 Do you ~? 02 어려운 일을 부탁할 땐 Can you ~? 03 상대방의 허락을 구하거나 부탁할 일이 있을 땐 Can I ~? 04 공손하게 말하고 싶을 땐 Would you ~? 05 상대방의 상태를 묻고 싶을 땐 Are you ~? 06 뭔가 해야 하냐, 그렇게 하는 게 맞는 거냐고 물어볼 땐 Should I ~? 07 뭔가 할 예정이냐고 상대방의 결심을 물을 땐 Are you going to ~? 08 뭔가 해도 괜찮은지 아닌지 묻고 싶을 땐 Is it okay if ~? 09 상대방에게 뭔가 권유할 땐 Why don’t you ~? 10 뭔가 있냐고 묻고 싶을 땐 Is there ~? 11 누군가의 경험을 물을 땐 Have you ever ~? 12 격의 없이 뭔가를 묻고 싶을 땐 You ~? 13 상대방의 동의를 구하거나 강력하게 묻고 싶을 땐 Don’t you ~? 14 뭔가 있는지 물을 땐 Any ~? 15 ‘무엇’인지 알고 싶을 땐 What ~? 16 방법이나 상태, 정도를 알고 싶을 땐 How ~? 17 ‘언제’인지를 알고 싶을 땐 When ~? 18 ‘어디’인지를 알고 싶을 땐 Where ~? 19 ‘누구’인지를 알고 싶을 땐 Who ~? 20 이유를 묻고 싶을 땐 Why ~? Part 2. 영어회화의 나머지 절반을 해결해주는 대답 패턴 20 21 할 수 있다고, 해줄 거라고 자신 있게 말하고 싶을 땐 I can ~ 22 뭔가를 할 거라고 공언할 땐 I will ~ 23 어떤 일을 하지 않는다고 부정할 땐 I don’t ~ 24 나에 대해 말하고 싶을 땐 I’m ~ 25 점잖게 뭔가50만 독자가 선택한 12년 연속 베스트셀러! 중학교 영어만 알아도, 하고 싶은 말은 다 한다! 누적판매 50만 부 베스트셀러 최신 개정판. 중학교 영어로 누구나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영어회화 입문서로, 여기에 등장하는 표현들은 모두 우리가 중학교 때 한번은 배웠던 친숙하고 기본적인 표현들이다. 알고 있는 쉬운 영어에서 출발하니까 영어 기초가 부족한 분, 영어를 오래 손 놓고 있었던 분도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다. 은 네이티브들이 영어로 묻고 답할 때 가장 자주 사용하는 50패턴을 다루고 있다. 영어회화의 절반은 질문, 나머지 반은 대답이다. 이 책에 수록된 질문 & 대답 50패턴만 익혀도 영어회화 필수 1000문장을 자신 있게 말할 수 있게 된다. KBS FM 의 명강사인 저자 이근철 선생님의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명쾌한 강의, 듣기만 해도 정리되는 영어회화 훈련 mp3파일(QR코드 또는 mp3파일 무료 다운로드), 그리고 본 책에 수록된 예문과 대화문을 담은 휴대용 워크북이 제공된다. ※ 이 책은 2004년에 출간되어 지금까지 12년 동안 50만 독자에게 사랑받아온 베스트셀러 《Try again! 중학교 교과서로 다시 시작하는 영어회화》의 개정판입니다. 개정 시기와 독자의 요구에 맞게 보다 체계적인 구성과 더 친절해진 설명으로 내용과 구성을 개편하였습니다. ※ 추천사는 2004년부터 지금까지 《Try again! 영어회화》 시리즈를 추천해주신 분들의 이야기를 모았습니다. 믿고 듣는 [이근철의 영어회화, Try again 팟캐스트] 전격 오픈! 베테랑 영어강사 이근철과 유쾌발랄 나탈리의 하루 15분 행복한 영어 힐링 타임 Try again 팟캐스트! 음성강의는 팟캐스트(팟빵, 아이튠즈)에서, 영상 강의는 유튜브와 네이버 캐스트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팟캐스트 강의 듣기 ‘팟빵’에서 듣기: http://www.podbbang.com/ch/12986 ‘아이튠즈’에서 듣기: https://itun.es/kr/r0E5gb.c 동영상 강의 보기 ‘네이버캐스트’에서 보기: http://tv.naver.com/v/1379321 ‘유튜브’에서 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agh-WHoT6Hk&t=17s
켄간 오메가 10
대원씨아이(만화) / 산드로비치 야바코 (지은이), 다로메온 (그림), 장지연 (옮긴이) /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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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만화)
소설,일반
산드로비치 야바코 (지은이), 다로메온 (그림), 장지연 (옮긴이)
신은 언제나 익명으로 여행한다
열림원 / 로랑 구넬 글, 김주경 옮김 / 201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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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림원
소설,일반
로랑 구넬 글, 김주경 옮김
여러 가지 삶의 방향을 제시하는 행복 지침서. 저자는 주인공의 멘토 역할을 하고 있는 듀브레유의 입을 통해 분노와 좌절, 시련과 역경, 그리고 실패를 극복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분노가 귀를 멀게 하고 좌절이 눈을 멀게 함으로써 우리는 스스로에게 주어진 기회를 놓치고, 그로 인해 역경과 실패만 늘어날 뿐이다. 시련은 운명이 우리에게 증오심을 품고 달려드는 순간이 아니라 삶이 우리에게 새로운 메시지를 전달해주는 시간이며, 모든 변화는 밖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자기 안에서부터 오는 것, 그러니 자유는 우리 내부에서 비롯되어야 하지 자유가 외부로부터 오기를 기대해서는 안 된다고 가르치고 있다. 책은 우리의 삶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주기 위해 몇 가지 지침 생활을 제공하고, 다른 사람들과 우리 자신에 대한 관계를 두고 스스로로 하여금 몇 가지 질문을 제기하게 만든다. 새로운 존재를 향해 나아가는 주인공 앨런의 삶의 경로를 따라가면서 우리는 생소하지만 기분 좋은 체험을 하며 낙관적이고 긍정적인 세계를 꿈꿔볼 수 있다. 그리고 앨런과 마찬가지로 마침내 깨닫는다. 진정한 발전은 내적인 것이며, 참된 행복은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을 바꿈으로써가 아니라 우리 자신을 바꿈으로써만 가능하다는 것을.첫 소설로 20만 부 판매, 13개국 언어로 번역 출판이라는 성공을 거둔 화제의 베스트셀러 작가, 심리치유 소설 작가 로랑 구넬의 두 번째 작품! 우연이란 익명으로 돌아다니는 신이다 목표도 의미도 없는 삶을 끝내기로 결정하고 에펠 탑으로 올라간 스물네 살 청년 앨런 그린모어는 에펠 탑에서 뛰어내릴 참이다. 비가 떨어지기 시작한 철근장선 위에서 그는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이때 이브 듀브레유라는 불가사의한 인물이 나타나 그에게 새로운 삶을 살게 해주는 대가로 자기가 요구하는 모든 것을 따르겠다는 계약을 맺자고 한다. 듀브레유는 앨런에게 그 자신의 존재를 개선시키기 위한 열쇠를 주겠다고 제안한다. 자신을 온통 양도하기로 마음먹은 앨런은 이 기이한 제안을 거부할 이유를 찾지 못한다. 이제 그는 더 이상 자기 인생의 주인이 아니며,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상황 속으로 빠져들기만 한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앨런의 삶은 이전보다 훨씬 더 흥미롭고 멋지게 변해가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그의 내부에서 차츰 의심이 싹트기 시작한다. 앨런의 삶 속에 불쑥 끼어든 이브 듀브레유, 그의 진짜 의도는 과연 무엇일까? 그의 정체는? 수수께끼 같은 그의 주변 인물들은 대체 누구란 말인가? 한여름 파리의 매혹적인 분위기 속에 한껏 빠지게 해줄 이 이야기는 자기 자신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아름다운 길로 안내한다. 인생이 우리에게 충만한 기쁨을 가져다주지 못할 때 과연 무엇이 우리로 하여금 억눌림, 두려움, 한계를 극복하고 그 찌든 인생의 궤도로부터 벗어나게 해줄 수 있을까? 「안느 카리에르」 이웃의 세계를 껴안아라, 그리하면 그 세계가 네게 열릴 것이다 우리가 세상에서 보고 싶어하는 변화, 우리 자신이 바로 그 변화가 되어야 한다. -간디 유일하게 진정한 여행, 젊음의 유일한 원천, 그것은 새로운 풍경을 찾아 떠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눈을 갖는 것이다. 다른 사람의 눈, 다른 100인의 눈으로 세계를 보는 것이다. 그들 각자가 보고, 그들 각자가 지닌 100개의 세계를 보는 것이다. -마르셀 프루스트 『신은 언제나 익명으로 여행한다』는 여러 가지 삶의 방향을 제시하는 행복 지침서와도 같다. 저자는 주인공의 멘토 역할을 하고 있는 듀브레유의 입을 통해 분노와 좌절, 시련과 역경, 그리고 실패를 극복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분노가 귀를 멀게 하고 좌절이 눈을 멀게 함으로써 우리는 스스로에게 주어진 기회를 놓치고, 그로 인해 역경과 실패만 늘어날 뿐이다. 시련은 운명이 우리에게 증오심을 품고 달려드는 순간이 아니라 삶이 우리에게 새로운 메시지를 전달해주는 시간이며, 모든 변화는 밖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자기 안에서부터 오는 것, 그러니 자유는 우리 내부에서 비롯되어야 하지 자유가 외부로부터 오기를 기대해서는 안 된다고 가르치고 있다. 극복하지 못할 큰 문제란 없으며 다만 그것을 감당하기에 사람들이 너무 작을 뿐이라고, 그리고 사람을 바꿀 수는 없지만 그들에게 하나의 길을 보여주고 그 길을 가고 싶은 생각이 들도록 도와줄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상대방을 밀어낼 것이 아니라, 이웃의 세계를 껴안으라고 충고한다. 상대방의 세계를 껴안아라, 그건 그의 세계로 들어가고 싶은 열망이 자네 안에서 충분히 무르익게 하라는 뜻일세. 그러려면 먼저 상대방에게 깊은 관심을 가져야 해. 자네가 그의 입장이 되었을 때 하고 싶은 말들을 할 수 있을 정도로. 말하자면 상대방이 생각하는 것을 생각하고, 그가 말하고 싶은 것을 말하고, 그가 행동하는 대로 행동하는 것이 즐겁게 느껴질 수 있을 정도로 그의 세계 속에 들어가야 한다는 거야. 그렇게 되면 자넨 상대방이 느끼는 것을 꽤 정확하게 느낄 수 있고, 그를 진정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된 걸세. 그와 자네가 같은 파장에서 생각하고 느낄 수 있게된 거지. 물론 그다음엔 본래의 자네 위치로 되돌아와야 해. 그렇게 될 때 자네는 두 사람모두에게 유익한, 질 높은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걸세. 그러면 상대방 또한 자네를 이해하려고 애쓰게 될 거야. 그건 그가 자네의 세계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그 안에도 이런 수준의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는 열망이 일어났다는 뜻이지. -본문 중에서 심리치유 소설이라는 새 분야를 개척하고, 행복전도사로서의 명성을 쌓고 있는 작가, 로랑 구넬의 인생 안내서 이 책은 이브 듀브레유라는 수수께끼의 인물이 주인공 앨런에게 접근한 동기와 그 자신의 정체, 또 그의 과거에 대한 궁금증으로 끊임없이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매력을 갖고 있다. 줄거리는 어떤 거대한 사건을 다루고 있거나 하지 않고, 문체 또한 평범하고 소박하다. 한마디로 읽기 쉽고 유쾌하면서도 교훈이 있는 책이다. 죽음을 시도하려던 스물네 살 젊은이의 열정적이고 진심 어린 연설이 자본주의 의식에 깊이 젖은 수만 명 주주들의 마음을 감동시켜 최고 컨설팅 회사의 리더가 된다는 대반전의 성공 스토리, 어찌 보면 비현실적이고도 단순한 스토리이지만 이 책의 진짜 매력은 이야기 자체의 감동이나 문학적 가치보다는 독자들이 심리학 이론들, 곧 실제적이고 적용 가능한 행동과학의 기초적 이론들을 구체적으로 생생하게 접할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데 있다. 저자는 우리의 삶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주기 위해 몇 가지 지침 생활을 제공하고, 다른 사람들과 우리 자신에 대한 관계를 두고 스스로로 하여금 몇 가지 질문을 제기하게 만든다. 새로운 존재를 향해 나아가는 주인공 앨런의 삶의 경로를 따라가면서 우리는 생소하지만 기분 좋은 체험을 하며 낙관적이고 긍정적인 세계를 꿈꿔볼 수 있다. 그리고 앨런과 마찬가지로 마침내 깨닫는다. 진정한 발전은 내적인 것이며, 참된 행복은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을 바꿈으로써가 아니라 우리 자신을 바꿈으로써만 가능하다는 것을. 내 말은 그의 비전에 동조하라는 게 아니었어. 자네의 가치관이 그의 가치관과 똑같지 않을진대, 그의 비전에 동조하는 건 불가능하지. 자네가 할일은 자네 머릿속에서 그 사람과 그의 가치관을 분리해 생각하는 걸세. 가치관은 비열한 것일지라도, 사람은 언젠가는…… 변화될 수 있는 존재라는 걸 기억해야 해. 그러니 그의 가치관을 판단하는 건 금물일세. 그 사람이 더 나은 비전을 갖도록 도우려면, 설령 그가 혐오감을 주는 가치관을 갖고 있다 하더라도 그 가치관과 함께 그 사람 자체까지 거부해선 안 된다는 걸 명심하게. 그의 세계 속으로 들어간다는 것은 그의 입장이 되어보려고 노력하는 걸 의미하네. 말하자면 그가 생각하는 것을 생각하고, 그가 믿는 것을 믿고, 그가 느끼는 것을 느끼는 경험을 하기 위해 먼저 자네가 그의 입장이 되어보고, 그다음에 자네의 본래 입장으로 되돌아가는 거야. 이런 단계를 잘 거치기만 하면 상대방을 편견 없이 이해하게 될 걸세. 그를 움직이는 동기가 무엇인지, 무엇이 그로 하여금 잘못된 생각을 하게 하는지를 이해하게 되는 거지.\" - 본문 중에서 모험으로 가득한 인생…… 그것은 샴페인 맛이다 주제가 용기 혹은 담대함이라고 저자 자신이 밝혔듯이 『신은 언제나 익명으로 여행한다』는 모든 인류가 품어온 ‘행복한 삶’이라는 주제를 끄집어내면서 그에 가까워지기 위한 조건으로 ‘용기’를 내세우고 있다. 그는 행복에 이르기 위해선 자유가 필수적이며, 자유로 다가가기 위해선 용기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한다. 우리의 꿈, 또는 열망을 이루기 위해서는 개인이 갖고 있는 억눌림, 두려움, 한계조건 등을 뛰어넘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프라임 계이름 공부 8
일신서적 / 일신서적 편집부 엮음 / 201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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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서적
소설,일반
일신서적 편집부 엮음
악보 보는 것이 익숙치 않은 어린이의 학습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계이름 교재. 계이름 공부 이외에도 기초 이론이 수록되어 있어 함께 학습할 수 있다. 또한 반복학습을 통해 어린이 스스로 학습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1권 선 그리기 오선 높은음자리표 가운데 도 가운데 레 가운데 미 가운데 파 가운데 솔 가운데 도,레,미,파,솔 낮은음자리표 가운데 도 아래 시 아래 라 아래 솔 아래 파 낮은음자리보표의 도,시,라,솔,파 높은음자리보표의 라,시,도 낮은음자리보표의 미,레,도 계이름쓰기 마무리하기 2권 1권복습 높은음자리보표의 가운데 도~아래 파 낮은음자리보표의 아래아래 시~파 큰보표 높은음자리 보표의 위의 도~솔 계이름공부 마무리하기 3권 2권복습 높은음자리보표의 위의 솔~ 위의위의 도 낮은음자리보표의 아래 시~ 가운데 미 계이름공부 마무리하기 4권 3권복습 점4분음표 높은음자리보표의 위의위의 도~솔 계이름공부 마무리하기 5권 4권복습 옥타브 8va 6/8박자 3/8박자 아래아래 시 아래아래 라 아래아래 솔 아래아래 파 아래아래 미 아래아래 레 아래아래 도 마무리 정리 놀아보자 6권 5권복습 크레셴도와 데크레셴도 음정 가락음정 화성음정 페르마타 악센트 마무리 정리 놀아보자 7권 6권복습 큰보표 온음과 반음 셈여림표 놀아보자 복습하기 버금딸림음 딸림음 으뜸화음 버금딸림음 딸림화음 셈여림표1 8권 7권복습 계이름과 영어 음이프라임 계이름 공부는 악보 보는 것이 익숙치 않은 어린이의 학습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책 입니다. 계이름 공부 이외에도 기초 이론이 수록되어 있어 함께 학습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복학습을 통해 어린이 스스로 학습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프라임 계이름 공부를 통해 기초이론을 탄탄하게 잡으며 피아노 연주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취, 작약
가하 / 이진현 지음 / 201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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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진현 지음
이진현의 로맨스 소설. 온국의 왕제 진제강. 그의 마음을 흔든 여자, 위경여. 그러나 스스로 떠난 여자를 잊지 못하는 것은 안 될 말이다. 제 선택의 결과로 불행한 여자를 확인하는 것은 그나마 위안이 될까. 5년이란 시간이 지나고 다시 만난 그들. 이제라도 돌아와 사랑을 인정하기만 한다면 용서해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여자는 돌아오기는 커녕 다시 도망치는 길을 택했다.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그 후 이야기 또 다른 이야기의 전조 글을 마치며취작약 醉芍約, 취경여 娶瓊? 진제강, 위경여의 작약 향기에 취하다! 온국의 왕제 진제강. 그의 마음을 흔든 여자, 위경여. 그러나 스스로 떠난 여자를 잊지 못하는 것은 안 될 말이다! 제 선택의 결과로 불행한 여자를 확인하는 것은 그나마 위안이 될까. 5년이란 시간이 지나고 다시 만난 그들. 이제라도 돌아와 사랑을 인정하기만 한다면 용서해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여자는 돌아오기는 커녕 다시 도망치는 길을 택했다. “네가 어떻게 했으면 좋았겠냐고?” 그가 제 감정의 밑바닥에 깔린 앙금을 드러냈다. “그땐 잘못했다.” 이미 늦어버린 말. “죽도록 그리웠다.” 지금도. “후회하며 살았다.” 언제나. “그런 말은, 생각나지 않던가.”
역주 김해읍지
누리 / 민긍기 지음 / 201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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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민긍기 지음
건치연혁 군명 관직 성씨 산천 풍속 방리 호구 전부 군액 성지 임수 창고 군기 관애 수진군기 진보 봉수 학교 단묘 신증 향학 능묘 불우 공해 누정 도로 교량 도서 제언 장시 역원 목장 형승 고적 토산 진공 봉름 환적 음사 유배 과거 인물 효행 규행열녀 정표 제영 신증 보유 비판 인용서목 색인 부록 | 김해읍지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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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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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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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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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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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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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꿀벌 콜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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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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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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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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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생태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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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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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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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삼국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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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랑지네 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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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박사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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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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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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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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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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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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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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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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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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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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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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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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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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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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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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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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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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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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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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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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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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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