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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이중생활
민음사 / 김연경 글 / 200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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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소설,일반
김연경 글
모든 실패한 혁명에 바치는 가장 실패한 혁명의 이야기 \'키보드 혁명가\'들이 펼치는 위대하고도 평범한 혁명이 시작된다 프롤레타리아 혁명을 기치로 내건 인터넷 카페 회원들이 주요 인물로 등장하는 김연경 작가의 신작 장편소설이다. 이 카페의 회원 다섯 명의 활동은 거창한 기치와는 상관이 없다. \'키보드 혁명가\'에 지나지 않는 이들에게 혁명은 필요하지 않으며, 이들의 삶은 역사의 종언을 입증하는 증거가 된다. 이전 세대의 가슴을 뛰게 했던 뜨거운 혁명의 문구들이 ‘키보드 혁명가’들의 자판 놀음 아래, 조회 수마저 저조한 인터넷 카페 게시 글로 화석화되는 지점에서 저자가 장난기 넘치는 음성으로 내어 놓는 대답은 \'그리고, 삶은 계속된다.\' 모범적인 부르주아 가정의 구성원과 프롤레타리아 혁명이라는 시대착오적 기치를 내건 인터넷 카페 회원들을 주인공으로 한 이 소설은 불가코프의 현란한 풍자 소설을 연상시키는 기상천외한 사건들과 갈수록 꼬여만 가는 상황들을 쉴 새 없이 터뜨리며 역설적으로 ‘우리 삶의 범속함’을 극대화시켜 보여 준다. 일상이 통속으로 화하는 순간, 우리는 곧 실패할 것을 알면서도 소설의 등장인물들처럼 혁명을 꿈꾸게 된다. 21세기에도 여전히 슬플 정도로 통속적 우리의 일상은 소설 속 혁명의 시제가 \'현재진행형\'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 준다. 밝고 가벼운 문체와 장르 문학의 속도감을 빌려 흡인력 넘치는 사건 구성 을 전개하는 이 작품은 인간에 대한 깊이있는 통찰을 통해 우리의 삶의 지경을 살펴보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1부 칸트, 꽁치, 딸기 연탄과 피아노 나는 나를 책형에 처한다 아케이드의 잔해 망각의 저편 베로니카 혹은 베로니크 2부 일상의 당혹 망각의 접점 별들이여, 빛을 감추어라 전야 호랑이 자명종 3부 땡감은 떫다 일상의 축복 에필로그 작가의 말 작품 해설 혁명이 필요하지 않은 이들은 누구인가 / 이수형[문학평론가]그해 11월, 혁명은 고양이 한 마리와 자명종 한 개에서 시작되었다 날마다 새로운 ‘반란’을 꿈꾸는 작가 김연경 이토록 사소하고 하찮은 일상에 ‘종언’을 고한다! 21세기에도 여전히 ‘혁명’은 유효한가? 독특한 사유와 재기 넘치는 상상력으로 꾸준히 문단의 주목을 받아 온 젊은 작가 김연경이 장편소설 『고양이의 이중생활』을 통해 2000년대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서 11월 혁명을 재구성한다. 혁명의 뇌관을 터뜨린 것은? ‘광장의 함성’도 ‘냉혹한 총성’도 아닌, 칸트라는 이름의 까칠한 고양이 한 마리와 호랑이 모양의 기묘한 자명종 한 개다. 그린 듯이 모범적인 부르주아 가정의 구성원과 프롤레타리아 혁명이라는 시대착오적 기치를 내건 인터넷 카페 회원들을 주인공으로 한 이 소설은 불가코프의 현란한 풍자 소설을 연상시키는 기상천외한 사건들과 갈수록 꼬여만 가는 상황들을 쉴 새 없이 터뜨리며 역설적으로 ‘우리 삶의 범속함’을 극대화시켜 보여 주고 있다. 이 소설의 등장인물들은 실패할 것을 알면서도 끊임없이 자신의 혁명을 꿈꾸며, 실패한 후에도 때때로 혁명의 잔상을 떠올리는, ‘우리와 마찬가지’인 존재들이다. 부조리한 현실, 불가항력적인 시간에 맞서 좌충우돌하면서도 나아갈 길을 모색하는 인간 군상. 밝고 가벼운 문체와 장르 문학의 속도감을 빌려 흡인력 넘치는 사건 구성 등 전작과의 차별이 눈에 띄는 한편, 데뷔 때부터 그녀가 일관적으로 보여 준 ‘인간에 대한 통찰’은 여전히 처음처럼 생생하다. 일상이 통속으로 화하는 순간, 우리는 곧 실패할 것을 알면서도 소설의 등장인물들처럼 혁명을 꿈꾸게 된다. 모두가 아는 바와 같이 21세기에도 여전히 일상은 슬플 정도로 통속적이며, 따라서 이 소설이 선언하고 있는 혁명의 시제는 ‘현재진행형’이다. 모든 실패한 혁명에 바치는 가장 실패한 혁명의 이야기 노인병을 주로 다루는 의학 박사 아버지는 정작 본인의 노화로 정신이상을 겪고 있으며, 우아하고 지적인 전업주부 어머니는 우연히 마주친 연하의 백수와 본격적으로 불륜에 돌입한다. 대학생 아들은 정체를 알 수 없는 인터넷 카페의 초대 메일을 받은 뒤로 고양이 한 마리와 방에 틀어박혀 사제 폭탄을 제작 중. 오래전 죽은 어린 딸의 복제인간으로 의심되는 꼬마가 불현듯 가족 앞에 나타나고, 갑자기 평범한 일상을 단번에 무너뜨리는 기발한 사건 사고가 잇달아 벌어진다. 『고양이의 이중생활』은 ‘상상력이 권력을 쟁취한다.’라는 저 오랜 경구를 반증하기라도 하듯, 기발하고 유쾌한 상상력을 통해 모든 신화와 권력을 다만 철저히 파괴하고 있다. 대한민국 상위 10%의 모범 답안 같은 의사 집안의 평화는 아주 사소한 우연에 의해 어이없이 깨어지고, 1917년 11월을 역사의 장에 영원히 남긴 11월 혁명은 21세기 서울에 수입되어 고양이 한 마리와 자명종 한 개가 일으킨 어처구니없는 사고로 변질된다. 이전 세대의 가슴을 뛰게 했던 뜨거운 혁명의 문구들이 ‘키보드 혁명가’들의 자판 놀음 아래, 조회 수마저 저조한 인터넷 카페 게시 글로 화석화되는 지점, 바로 이 ‘모든 것이 지나간 후의 세계’에서 이제 무엇을 더 할 수 있을 것인가? 장난기 넘치는 음성으로 김연경이 내놓은 해답은 다음과 같다. ‘그리고, 삶은 계속된다.’ 책의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이와 같은 결론 앞에 우리는 결국 미소를 짓게 될 것이다. 익숙한 생경함과 생경한 익숙함, 숨은 그림 찾기의 즐거움 작가 김연경은 『악령』,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등 무게 있는 러시아 문학을 지속적으로 번역해 온 번역가로도 사랑받고 있다. 그런 그녀가 이야기하는 대한민국 서울의 11월 혁명은 러시아 문학에 바치는 오마주로 가득해, 찾아보는 즐거움이 또한 각별하다. 서른이 넘도록 단칸방에서 고시생과 백수의 경계로 지내는 카페 회원 김철수에게서 도스토예프스키의 ‘지하 생활자’를, 문화 센터 수강생에 뒤마의 소설을 즐겨 읽는 교양 넘치는 어머니 장윤희에게서 톨스토이의 ‘안나 카레니나’를, 악녀와 요정의 경계에서 중년의 보호자를 매혹시키는 소녀 딸기에게서 나보코프의 ‘롤리타’를 읽어 내기란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이러한 설정들은 결코 단순한 차용에서 그치지 않는다. 이력이 증명하는 바와 같이 고전을 속속들 이 이해하고 그것을 제대로 활용할 줄 아는 작가인 김연경은 자신의 인물들에게 ‘역사의 종언’ 이후를 살아가는 자들에 걸맞게 적당히 뒤틀리고 전복적인 색채를 부여하며 ‘삐딱하게 보기’에서 나오는 웃음을 주고 있는 것이다. 아주 익숙한 이야기가 시작된다고 생각한 순간, 모든 사건이 허망할 정도로 생경한 끝을 향해 달려가고, 생경한 이야기를 듣는다고 생각한 순간, 예전에 만난 이야기를 다시 만난다. 이토록 유쾌한 문학적 유희,『고양이의 이중생활』의 발칙하지만 즐거운 ‘이중’적 매력이다.
동심의 시 32
등대지기 / 동심의 시 동인회 지음 / 201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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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지기
소설,일반
동심의 시 동인회 지음
한상순 엄마는 심청이 6편 진홍원 발이 손에게 (메달을 딴 모든 언니 오빠들에게) 외 6편 전원범 빈 집 외 5편 이준섭 팔랑팔랑 펄렁펄렁 외 6편 이준관 가을 운동회 외 6편 이성자 쇠미름 외 6편 이성관 서동의 노래 외 6편 이봉춘 나무 외 6편 이민자 바쁘다, 바빠! 외 4편 서향숙 게들의 경주 외 6편 박예분 겨울 허수아비 6편 문삼석 리모컨 외 6편 노여심 참새 한 마리 외 6편 김영미 유효기간(청소년 시) 외 6편 심선영 슬스머니 발 걸지 몰라 외 6편 * 동심의 시 32집을 펴내며 동인 주소록
죽은 자들의 왕 8
청어람 / 페리도스 지음 / 201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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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
소설,일반
페리도스 지음
페리도스의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대륙 최고의 어쌔신 길드, 블랙 클라우드. 어느 날 내려진 섬멸 명령으로 인하여 하루아침에 멸망했다. 그러나 "오랜만이다, 동생아." 어릴 적 헤어진 동생을 찾아 국경을 넘은 그레이너. 그러나 동생은 죽음의 위기를 겪고, 이제 동생의 모습으로 새로 태어난 그레이너가 모든 음모를 파헤치며 나아간다.
남조국의 세계와 사람들
도서출판선인(선인문화사) / 정면 지음 / 201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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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선인(선인문화사)
소설,일반
정면 지음
도론 남조국은 고대 동아시아 세계의 국가였는가? 1. ‘남조국’과 ‘운남(雲南)’의 역사: 왜 남조국 시기인가? 2. ‘동아시아 세계’와 ‘운남’사 연구: 중심과 주변 3. 운남의 지리적 환경: 산지 속의 평지들, 그리고 교통로 4. ‘남조국’의 구성과 경계, 공간의 연쇄 Ⅰ. 남조국의 등장과 남중(南中) 지역 통일 1. 남조국의 기원과 백자국 2. 남조국의 서이하 지역 통일과 기미부주 3. 남조국의 서찬국 병합, 그리고 천보전쟁 Ⅱ. 남조국 시기 운남 지역의 교통로 1. ‘청계관도(淸溪關道)’와 남조국 2. ‘석문도(石門道)’와 남조국 3. ‘장가(牂柯)·검중로(黔中路)’와 남조국 4. ‘보두로(步頭路)’와 남조국 5. ‘해남제국(海南諸國)’으로 가는 길 6. 토번과의 교통로 Ⅲ. 남조국과 당 제국 사이 1. 794년 이후 양국 관계의 전개 2. 정주(正州)와 기미주(羈縻州) 3. 요인(獠人)들과 만인(蠻人)들 Ⅳ. 남조국 시기 운남과 티베트 사이, 그리고 토번 1. 남조국과 토번 관계의 전개와 교통로 2. 철교성(鐵橋城)과 그 주변의 사람들 3. 마사만(磨些蠻)과 동만(東蠻), 그리고 ‘양속’ Ⅴ. 남조국과 ‘해남제국(海南諸國)’ 사이 1. 남조국의 ‘심전(尋傳)’ 지배와 표국(驃國 Pyu States) 2. 진랍(眞臘 Chenla)과 여왕국(女王國), 그리고 남조 3. ‘동남아시아 세계’의 ‘국’제 질서와 ‘남조적 세계’ 결론 남조국의 구성과 통치 체제의 중층성
저녁에 당신에게
책읽는수요일 / 김미라 지음 / 201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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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수요일
소설,일반
김미라 지음
"세상일에 내어 주었던 나와 재회하는 저녁, 당신은 당신 자신에게, 사랑하는 사람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나요?" KBS 클래식 FM [세상의 모든 음악]의 감동 코너 '저녁에 당신에게'가 책으로 출간되었다. '시간이 들려준 이야기', '바람처럼 여행처럼', '반짝 희망이 켜지는 순간', '조금만 더 일찍 알았더라면', '해는 말없이 떠오른다' 등 모두 5부로 구성되어 있는 책에는 청취자들의 마음에 노을처럼 물들던 따뜻한 공감의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여러 겹의 이야기들이 쌓이고 또 쌓이면서 어느 순간 마음에 깊은 자국을 남긴다.1부 시간이 들려준 이야기 지나간 사랑에 대한 예의 | H.O.M.E | 그렇게 사람들은 어른이 된다 | 마침표 |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 그리우면 전화하세요! | 평생 기억되는 사람으로 남고 싶다면 | 꽃 피는 봄날이 힘든 당신에게 | 다정한 회초리 |아버지, 내일 또 만나요 | 어디든 갈 수 있는 우표 한 장 | 어쩌면 내가 있는 지금 이곳은 | 추억을 보관하는 법 | 좋아요! | 잘 지내고 있니? 잘 있지 말아요! | 마음이 아플 때 어딘가에 | 불시착한 엽서 | 그가 부재중인 이 시간도 | 이사하는 날 | 성냥불 켜는 일처럼 | 자존심이 상할 만큼 많이 생각해 2부 바람처럼 여행처럼 나도 한번 세상을 팽개쳐보는 게 여행 | 2분만 더 가보라 | 너를 믿었다! | 꽃다발이 가르쳐준 것 | 사랑은 상처를 덮는 붕대가 아니라는 것을 | 진심을 헤아리다 | 다 버려도 버릴 수 없는 마음이 있듯이 | 마지막 퇴근길 | 청춘의 약도 | 어떤 춤바람 | 멋진 시절 | 남자를 사랑하는 법 vs. 여자를 사랑하는 법 | 위대한 사람들 | 고양이인 척하는 호랑이와 호랑이인 척하는 고양이 | 결혼으로부터 멀어지다 | 가장 행복한 순간에 전화해줄래? | 사랑 없이, 평화롭고 지루하게 | 한동안 잊고 있던 기본 | 나, 지금, 나쁘지 않아!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피아노 | 어둠 속에 등을 맞대고 3부 반짝, 희망이 켜지는 순간 예쁘지 않아서 좋은 것도 있어! | 아직은 살 만한 세상이라는 이 뭉클한 느낌 | 사람을 정성껏 대접하는 일 | 아주 작은 일, 그러나 아주 큰 일 | 사다리 아저씨 | 방문 곁에 세워둔 작은 가방 | 아이처럼 한 걸음씩 | 내게 주어진 역할을 모두 다 그만두고 싶던 날 |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 보호자 | 하나의 상처가 아물어갈 때 | 글쓰기라는 난치병 | 모든 사랑에는 무게가 있다 | 그후로도 오랫동안 | 언어 뒤의 언어 | 엄마 냄새 | 인생 소감 | 기억력을 높이는 방법 4부 조금만 더 일찍 알았더라면 서로의 거울이 되어본 시간 | 마음에 박힌 티눈 하나 | 그의 그녀가 준 선물 | 오래된 상처 | 빈 칸을 채우다 | 아픔을 같이한다는 것은 | 누군가에게 무엇을 줄 땐 | 철 지난 옷을 입고 있으면 더 서럽다 | 이젠 내가 먼저 그쪽으로 갈게! | 내가 외로웠던 진짜 이유 | 돈 가는 데가 마음 가는 데더라 | 끝까지 잘 살아내겠습니다! | 그녀의 사랑법 | 부부로 산다는 것은 | 그도 아직 혼자일까? | 고민은 적게 행동은 많이 | 아들의 일기 5부 해는 말없이 떠오른다 아기가 집으로 오는 날 | 주눅 들지 말고 당당하게 | 태양 말고 50만 개의 달 | 더 나아진 내일이 되어 | 두 시간 먼저 가서 기다리고 있을게 | 꽃을 품고 가는 밤기차 | 가뭄 같은 시절을 건너는 법 | 아버지가 보내주신 네 권의 책 | 오늘부터 새해 | 내리막길의 릭샤꾼처럼 | 지치지만 말아요! | 흉터와 보조개 | 사랑의 종점 | 소년 첼리스트에게 인생을 배우다세상일에 내어 주었던 나와 재회하는 저녁, 당신은 당신 자신에게, 사랑하는 사람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나요? KBS 클래식 FM <세상의 모든 음악>의 감동 코너 청취자들의 마음에 노을처럼 물들던 따뜻한 공감의 이야기들 세상일에 내어 주었던 나와 재회하는 저녁, 당신은 당신 자신에게, 사랑하는 사람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나요? KBS 클래식 FM <세상의 모든 음악>의 감동 코너 ‘저녁에 당신에게’가 책으로 출간되었다. ‘시간이 들려준 이야기’, ‘바람처럼 여행처럼’, ‘반짝 희망이 켜지는 순간’, ‘조금만 더 일찍 알았더라면’, ‘해는 말없이 떠오른다’ 등 모두 5부로 구성되어 있는 책에는 청취자들의 마음에 노을처럼 물들던 따뜻한 공감의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여러 겹의 이야기들이 쌓이고 또 쌓이면서 어느 순간 마음에 깊은 자국을 남긴다. 앞으로 나아갈 발걸음에 힘을 실어주는 따뜻한 일상의 조각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라는 인사가 다정한 시간, 청취자들이 메모장을 펼치고 귀를 종긋 세웠던 ‘그’와 ‘그녀’의 이야기. 앞으로 나아갈 발걸음에 힘을 실어주는 따뜻한 일상의 조각들이 아름답게 펼쳐진다. 반복되는 하루하루 속에서 미처 펼쳐 꺼내 보지 못한 소중한 기억들과 일상의 빛나는 순간들과 마주하게 된다. 새로울 것 없는 세상이라고 심드렁한 표정으로 길을 나서면 매일 다른 일몰과 노을을 펼쳐주며 ‘그렇지 않다’고 다독여주는 저녁, 매일 그리운 사람에게 보내는 편지처럼 글을 썼습니다. 그 이야기들이 해질 무렵의 의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머니 속 동전이 이따금 버스표가 되고, 커피 한 잔이 되고, 사탕 한 알이 되기도 하듯 그와 그녀의 이야기들이 그렇게 환전된다면 좋겠습니다. _ ‘프롤로그’ 중에서 나에게 그리고 당신에게 묻고 싶은 말, 듣고 싶은 말. 세상의 일들에 양보하느라 잠시 소홀했던 나에게 미처 묻지 못했던 질문들, 건네고 싶었던 안부, 꼭 들려주고 싶었던 말들. 때로는 가슴을 뚫고 지나가는 바람 같고, 또 때로는 소중한 사람과 함께 나누고픈 선물 같은 이야기들이 우리들의 보통의 삶이 얼마나 감동적인 것인지 조용히 일깨운다. 여러 겹의 이야기들이 쌓이고 또 쌓이면서 어느 순간 마음에 깊은 자국을 남긴다. 지하철 안에 고단한 꽃들이 만발해 있었습니다. 한 뼘의 기댈 공간도 없이 손잡이 하나에 의지한 사람들, 피곤함을 안고 중심으로부터 멀어져 변방으로 가는 사람들, 그러나 내일 아침이면 다시 반대 방향으로 가는 지하철을 탈 사람들……. 얼마 전까지만 해도 그는 스스로를, 지하철에 흔들리며 가는 사람들을 안쓰럽게 생각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이것이 “얼마나 위대하고 아름다운 일인가”를 알 것 같았습니다. 매일 밖으로 나갔다 돌아오는 일. 오늘 하루 내 몫의 일을 마치고 돌아오는 일이 위대하지 않다면 대체 무엇이 위대한 일일까요. _ ‘위대한 사람들’ 중에서 사랑, 관계, 일, 꿈 내일을 위한 작은 지도. 기차꼬리처럼 긴 생각의 여운을 드리우기도 하고, ‘나도 내 곁의 그 사람에게 이렇게 해줘야지’, ‘내일은 그와 그녀처럼 살아야지’ 다짐하게 한다. 조금씩은 서툴고 부족하지만, 또 조금씩 배우고 성장해가는 책 속 그와 그녀의 사랑, 관계, 일, 꿈. 손잡고 같이 걷는 사람에게 아끼고 아낀 소중한 한마디를 건네듯 따뜻한 이야기들은 우리들의 마음을 한 뼘 더 자라게 한다. 그를 기다려주지 않았던 여인을 잊기 위해 떠났던 길에서 그를 기다려준 사람을 만났습니다.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그는 자신을 기다려준 분의 따뜻한 마음을 받으며 작은 상처 하나가 아무는 느낌이 들었죠. 어떤 경우든 사람이 사람을 기다려주는 건 아름다운 일이라는 확신도 갖게 되었습니다. 언젠가는 오늘의 이 뭉클함을 다른 누군가에게 선물해야지. 작은 희망 하나가 그의 마음에 반짝, 켜졌습니다. _ ‘하나의 상처가 아물어갈 때’ 중에서 오늘도 그리움 때문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많을까? 그는 퇴근길의 지하철을 돌아봅니다. 고단한 일상에 감춰진 그리움도, 가슴 깊은 곳에 꼭꼭 묻어둔 눈물도 덜컹거리는 지하철과 함께 흔들리며 실려가고 있었습니다. 모르는 사람들의 아픔이 내 것인 듯 만져질 것 같아 다른 날보다 더 애틋한 마음이 되어 그도 함께 흔들리고 있었습니다. _ ‘그리우면 전화하세요!’ 중에서 그렇습니다. 추억은 이 스웨터처럼 버릴 수 없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낡아가기도 하고 나이를 먹기도 하고 날씨처럼 변덕을 부리기도 하고 햇살 아래 내어놓은 종이처럼 바래기도 하지만 사라지는 건 아니며 내다버릴 수 있는 건 더더욱 아니겠지요. _ ‘추억을 보관하는 법’ 중에서
오죠죠죠 4
ㅁㅅㄴ / 쿨교신자 지음, 정순진 옮김 / 2018.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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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ㅅㄴ
소설,일반
쿨교신자 지음, 정순진 옮김
두 사람은 우여곡절 끝에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그러나 어둠의 세계 출신인 츠레즈레와 대재벌 지고쿠메구리 그룹의 후계자 하루를 막아선 현실의 벽은 상상이상으로 높았다. 결국 하루는 굳은 결심으로 가업을 버리고, 가문과의 연을 끊고 츠레즈레와의 사랑을 택하기로 하지만…….오죠 44 오죠 45오죠 46오죠 47오죠 48오죠 49오죠 50오죠 51오죠 52오죠 53오죠 54오죠 55오죠 56오죠 57오죠 58오죠 58.5가족과 가업 vs 사랑두 사람은 우여곡절 끝에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그러나 어둠의 세계 출신인 츠레즈레와 대재벌 지고쿠메구리 그룹의 후계자 하루를 막아선 현실의 벽은 상상이상으로 높았다. 결국 하루는 굳은 결심으로 가업을 버리고, 가문과의 연을 끊고츠레즈레와의 사랑을 택하기로 하지만…….뜻밖에도 하루의 결심을 거부하고 각자의 길을 가자고 말하는 츠레즈레 과연 무슨 생각일까, 두 사람의 사랑은 이뤄질 수 있을까?쿨교신자의 최고 걸작 & 츤데레 러브코미디의 모범 ‘오죠죠죠’ 멋지게 완결 - 주요 등장인물 -▶ 지고쿠메구리 하루 천하의 대재벌, 지고쿠메구리 가문의 아가씨. 유복한 태생답게, 오만불손하고 초제멋대로에, 콧대 높은 포즈와 체질이 된 고압적인 태도 등 전형적인 부잣집 아가씨의 스테레오 타입처럼 보였지만, 4권에 이르러서는 그런 면모는 어디가고, 츠레즈레와 자신의 미래를 위한 모종의 결심을 하는 데…….▶ 카와야나기 츠레즈레 주위로부터 괴짜로 취급당하는 외톨이 소년. 하루 아가씨의 클래스메이트. 외톨이라는 공통점 때문에 하루와 자주 말을 주고받는 사이가 되고 곧 친구로 발전한다. 그림으로 그린 듯한 츤데레 소년이었지만, 하루에게만은 마음을 열고 서로의 사랑을 확인한다. ▶ 텐도 아카네하루 아가씨와 카와야나기의 클래스메이트이자 하루 아가씨의 첫 번째 동성 친구이다. 두 사람의 관계를 따뜻한 눈으로 바라본다. 그러던 중 어느새, 무의식중에! 크리스 포트만과 플래그가 찍혀 버렸는데, 이게 어찌된 일인지. ▶ 크리스 포트만 하루 아가씨로부터 맞선 제안을 거절당한 것에 분노하여 영국에서 전학 온 정통 귀족. 미남에 성적 우수, 스포츠 만능의 완벽 캐릭터. 하루 아가씨에게 구애하려던 원래 목적은 어디가고 아카네와 함께하는 처지가 되어 버린다. ▶ 할아범하루 아가씨를 모시는 집사. 거침없는 지적으로 하루 아가씨의 멘탈을 깨곤 한다. 몇 안 되는 하루 아가씨의 이해자라는 점에서 카와야나기와 통하는 바가 많다. 나이를 이유로 지고쿠메구리 가문 집사 자리에서는 은퇴했지만, 그것은 명목일 뿐 여전히 하루 아가씨나 츠레즈레를 응원한다. ▶ 지고쿠메구리 아키하루 아가씨의 여동생. 오랜 기간 외국에서 생활하다 최근에 귀국. 한때는 언니의 자리를 자신이 차지하려 도전해오기도 했지만, 이젠 언니의 이해자이자 후원자. ▶ 하루 아버지하루 아가씨의 아버지이자 자수성가로 지고쿠메구리 그룹을 일으킨 거물. 하루에 대한 사랑은 한이 없지만, 대재벌의 수장으로서 하루와 츠레즈레가 현실의 무거운 짐을 지고 앞으로 나아갈 만한 마음가짐을 갖고 있는지 냉정하게 판단한다.
푸틴의 야망과 좌절
글통 / 김영호, 이지수, 우평균, 박진기 (지은이) / 20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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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영호, 이지수, 우평균, 박진기 (지은이)
우크라이나 전쟁이 한창이다. 대개의 전쟁이 그렇듯이 전쟁을 바라보는 외부의 시각은 어느 한쪽 편을 들게 마련이다. 개인 간의 분쟁의 경우 양비론이 등장하기는 하지만 나라와 나라 사이의 전쟁에서 양비론이란 그리 흔한 일도 아니고, 적절한 태도라고 보기도 힘들다. 영세중립국이 아닌 대한민국으로서는 더더욱 그러하다.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국제사회의 입장은 우크라이나 편이거나 러시아 편으로 가를 수 있다. 이른바 자유진영은 압도적으로 우크라이나에 대해 동정을 보내고 지원을 하는 국가가 대부분이다. 많은 절대 다수 국가들이 러시아의 주권국가에 대한 무력 침공을 지지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권두언 서문 1절 전쟁의 기원 : 역사적인 접근 1. 러시아인들에게는 얼마큼의 땅이 필요한가? 2. 제정 러시아의 외연적 확산 3. 유라시아주의의 태동 4. 레닌에게 ‘해방’과 ‘독립’의 의미 5. 2차 세계대전과 소련, 위성국가들의 등장 6. 위성국가 혹은 완충 국가 속에 안전? 7. 소련 해체의 시작 : 소련의 실상과 러시아의 좌절 8. 유라시아주의의 부활 9. 러시아의 과거 회귀와 구소련 국가들에 대한 집착 10. 푸틴 리더십의 위기 : 정보의 실패 2절 러시아 군사력과 정보기관의 실체와 교훈 1. 러시아 군사력의 수준과 실체 1) 러시아의 압승 예상, 그러나 현실은 달랐다 2) 러시아 군대의 실체와 진실 3) 우크라이나의 독립과 몰락 그리고 기사회생 4) 젤렌스키의 여론전과 푸틴의 오만 5) 국방 및 무기체계 패러다임의 변화 6) 우리 군이 배워야 할 것들 7) 국제사회 차원의 체제수호 전쟁 2. 러시아 정보기관의 수준과 실체 1) 정보기관의 역사와 푸틴 정권의 정보기관 2) 러시아 정보기관의 민낯 3) FSB에 대한 푸틴의 불신과 어두운 그림자 3절 우크라이나 전쟁 원인과 국제정치 질서의 변화 1. 우크라이나 전쟁 원인을 설명하는 몇 가지 이론 틀 2. 우크라이나 전쟁과 국제정치 구조적 요인들 3. 푸틴의 국제정치관과 우크라이나 전쟁 4. 러시아 정치체제의 특징과 우크라이나 전쟁 5. 우크라이나 전쟁과 푸틴의 판단 착오 6. 우크라이나 전쟁이 국제정치 질서 변화에 미칠 영향 7. 우크라이나 전쟁이 한국에 주는 교훈 8. 우크라이나 전쟁, 어떻게 끝날 것인가 4절 우크라이나 전쟁과 동아시아 1. 들어가는 말 2. 우크라이나 전쟁의 성격 1) 전쟁 목표가 불분명한 전쟁 2) 러시아의 전쟁 수행 능력 3) 민간인 학살 4) 치열한 사이버 심리전 5) 핵무기 사용 가능성 3. 우크라이나 전쟁과 동아시아 1) 우크라이나 전쟁과 각국의 입장 2) 우크라이나 전쟁과 대만 문제 4. 우크라이나 전쟁과 한반도 1) 우크라이나 전쟁과 북한의 도발 2) 우크라이나 전쟁이 한국에 주는 함의 5. 나가는 말 찾아보기우크라이나 전쟁이 한창이다. 대개의 전쟁이 그렇듯이 전쟁을 바라보는 외부의 시각은 어느 한쪽 편을 들게 마련이다. 개인 간의 분쟁의 경우 양비론이 등장하기는 하지만 나라와 나라 사이의 전쟁에서 양비론이란 그리 흔한 일도 아니고, 적절한 태도라고 보기도 힘들다. 영세중립국이 아닌 대한민국으로서는 더더욱 그러하다.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국제사회의 입장은 우크라이나 편이거나 러시아 편으로 가를 수 있다. 이른바 자유진영은 압도적으로 우크라이나에 대해 동정을 보내고 지원을 하는 국가가 대부분이다. 많은 절대 다수 국가들이 러시아의 주권국가에 대한 무력 침공을 지지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러시아의 푸틴이 이번 전쟁에서 과연 무엇을 기대하고, 무엇을 얻지 못했는가를 따져 볼 필요가 있다. 전쟁을 일으킨 러시아의 목표는 푸틴과 러시아 정부의 발표를 통해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그 내용을 압축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역사적으로 통합되어야 할 존재이기에 주권국가로서의 우크라이나의 독립은 인정할 수 없다. 둘째, 현재 우크라이나는 나치주의자, 反(반)러주의자들의 수중에 있으므로 우크라이나 국민들을 이들로부터 해방시켜야 한다. 이러한 푸틴과 러시아의 입장은 국제사회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한편, 푸틴의 기대에 어긋나는 사태의 전개에 대해서도 몇 가지를 짚어 볼 수 있다. 푸틴은 첫째, 핵보유국인 러시아의 무력 도발에 대해 핵이 없는 우크라이나가 감히 그리고 이렇게 끈질기게 항전하리라고 예상하지 못했다. 핵무기의 억제력을 전제로 한 기존의 주장들이 무색해지는 순간이다. 인간 사회를 다루는 ‘이론’과 실제 생활하는 인간들의 ‘정서’는 이렇게 괴리되어 있다. 둘째, 러시아 군대의 전투 수행 능력도 기대 이하로 크게 낙담하고 있다. 셋째, 미국을 중심으로 한 자유진영의 경제제재가 의외로 광범위하고 강력하게 진행될 것을 예상하지 못하였다. 여기에는 바이든의 대응 능력에 대한 오해도 일부 있었던 것 같다는 관측도 포함한다. 결론적으로 우크라이나 전쟁은 푸틴의 야망과 서방국가들의 대응 수준에 대한 오판 및 우크라이나에 대한 정보 수집·분석의 실패에서 기인한 시작부터 잘못된 전쟁이고, 푸틴의 리더십에 심각한 위협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에서 푸틴에게는 매우 치명적일 수 있다. 강대국일지라도 잘못된 정보에 기초한 전쟁은 실패한 전쟁일 수밖에 없다는 점은 이라크, 아프가니스탄에서 확인되었다. 앞으로 전쟁이 어떤 상황을 맞아 어떻게 사태가 급변할지 아직 알 수 없다. 예측을 뒤엎는 상황 전개와 믿을 수 없는 뉴스 속보가 시시각각 전해지는 상황에서 누구도 앞날을 예측하기란 쉽지 않다. 그 어떤 고명한 석학이 예측하는 미래 세계나 그 어떤 세기적인 문호가 그리는 창작의 세계도 신이 쓰는 인류 역사를 능가하지 못한다는 말이 실감나는 요즈음이다. 책은 4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그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파트는 전쟁을 둘러싼 역사적 배경에 대한 개괄에 해당한다. 러시아인들에게 땅이란 과연 어떤 의미인가, 왜 광대한 땅이 러시아에 숙명적으로 주어졌는가, 러시아인들의 정체성 형성에 땅은 어떤 의미로 작용했는가? 정체성의 혼란은 러시아인들에게 어떤 정치권력을 가져다 주었는가 등의 질문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둘째 파트는 전쟁의 양상이 러시아의 생각과는 달리 전개되는 근본 원인을 지적하고 있다. 이번 전쟁을 통해 세계 2위라는 러시아군의 실체적 능력을 평가하고 정량적 군사력의 우위보다는 전쟁에 임하는 병사들의 의지와 잘 훈련 받은 개인 전투능력 그리고 지휘부의 종합적 작전 수행능력에 따라 그 결과는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또한 오직 자국의 이익 보호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소리 없는 전쟁’을 수행하는 정보기관 역할의 중요성을 제기하는 한편 지난 100년간의 러시아 정보기관의 역사와 운영 실태를 살펴보면서 그 안에서 교훈을 찾고자 한다. 셋째 파트는 우크라이나 전쟁의 원인을 푸틴의 국제정치관, 러시아 국내정치체제의 성격, 국제정치 구조 등 세 차원에서 분석한다. 이 전쟁은 푸틴이 애초에 예상했던 대로 진행되지 않고 있다. 이 장은 푸틴이 어떤 착각을 했는지 상세하게 분석하고 있다. 이 장은 ‘나토 확대’를 전쟁 원인으로 내세우는 푸틴의 왜곡된 주장을 국제정치이론과 당시 정책결정에 직접 참여한 미국 정책결정자들의 입장을 비교하면서 비판적으로 분석한다. 이 장은 우크라이나 전쟁이 국제정치질서에 어떤 근본적 변화를 가져오고 있는지를 설명하고 그런 변화에 한국이 어떻게 능동적으로 대처해나가야 하는가를 지적한다. 넷째 파트는 우크라이나 전쟁이 동아시아에 미친 영향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동아시아의 주요 국가인 미국, 일본, 중국, 대만, 베트남 등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민감한 이해관계를 갖고 있는 나라들에서의 논의를 개괄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러시아와 공조하고 있는 중국을 제외하고는 동아시아 국가들이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면서, 전쟁이 자국에 주는 파급효과를 가늠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대만은 러시아가 전쟁에서 승리하거나 유리한 결과로 끝난다면, 다음 차례는 중국의 대만 공격이 될 것이라면서 대응 태세를 갖추는데 만전을 기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우크라이나 전쟁이 한국에 주는 교훈을 제시하고 있다. <1절> “(러시아)사람에게는 얼마큼의 땅이 필요한가”라는 톨스토이의 질문을 모티브로 해서, 현재 러시아-우크라이나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태와 푸틴의 리더십, 러시아인들의 정체성 등에 대해서 필자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과 대답을 던지고 있다. 제정 러시아-소련-현대 러시아를 관통하는 광대한 영토는 과연 왜, 어떻게 가능했을까? 러시아인들에겐 과연 땅은 무엇인가? 거대한 땅, 거기서 연유하는 정체성 혼란, 자의식의 진공 상태에 스며든 권력에의 집단적 굴종 욕구라는 삼박자가 러시아의 오늘을 이해하는 삼위일체 요소라고 저자는 설명한다. 무자비한 짜리즘의 철권통치가 내어 준 빈 자리를 소련공산당이 차지하고, 80여년이 채 안 되어 다시 공산당은 자리에서 내려왔다. 자신들의 정체성에 대해 서구냐 슬라브냐를 놓고 방황하던 러시아는 호모 소비에쿠스의 파탄을 돌아서 이제 유라시아라는 돌파구를 통해 또 한번의 정체성 정립을 시도하는 듯 하다. 하지만, 러시아 자체의 매력으로 주변을 끌어들이는 구심력적인 유라시아의 중심이 아니라 강제적으로 확산하려는 구심력적인 유라시아는 러시아에게나 주변 국가들에게나 매우 위험한 상황을 초래하고 있다. 여기서 높은 지지율에 힘입은 푸틴의 강력한 리더십은 정치적 안정이 아니라 리더십 탈선과 오만, 무모함으로 작용할 가능성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푸틴의 높은 지지율은 러시아인들에겐 다시 독으로 돌아오는 악순환이 다시 펼쳐지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러시아 집권당 내부의 리더십 교체 가능성까지 조금스럽게 필자는 내다본다. <2절> 대부분의 군사전문가들은 군사력 세계 2위인 러시아가 22위에 불과한 우크라이나를 손쉽게 점령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하였다. 그러나 결과는 그러한 판단을 무색하게 만들며 전혀 다른 국면으로 진행되고 있다. 물론 이는 KGB 출신으로 FBS 수장을 지낸 정보 전문가 푸틴의 생각과도 크게 다른 것이었다. 무엇이 푸틴과 군사전문가들의 판단을 오판으로 만들었을까? 그것은 바로 역사상 수많은 전쟁과 전투가 있었으나 언제나 똑같은 방법이 아닌 새로운 방법으로 진행되어 왔다는 점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전쟁을 수행하는 양국의 지도자의 특성에서도 극명한 차이를 보인다. 푸틴은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결국 그는 그 누구의 말도 믿지 않으며 과거 정보를 독점했던 KGB 정보요원이라는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자신만이 모든 정보를 알고 통제하고 있다’라고 착각하는 것이다.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러시아 장군들이 많이 사망하는 것은 지휘통제 시스템의 문제뿐만 아니라 전쟁 개시 이후 알게 된 심각한 수준의 전투력 부족에 대한 푸틴의 강압적 지시에서 기인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최강의 군대’라고 막연하게 인식되었던 러시아군의 참담한 결과는 다름 아닌 러시아 정부와 러시아군 내부의 근본적 문제에서 찾아볼 수 있다. 러시아군의 수뇌부는 야전군 출신의 군사작전 전문가가 아닌 정보나 방첩 분야 출신들이 장악하고 있다. 러시아군은 전근대적 물량 공세를 빼곤 과도하게 포장된 허상에 불과했다. 아마도 폭정 속에 외형만 그럴싸했던 러시아 제국이 몰락했던 것처럼 독재자 푸틴이 꿈꾸던 러시아 제국의 종말도 멀지 않았음을 예측할 수 있는 포인트가 될 것이다. 반면 젤렌스키는 우크라이나 중부의 러시아계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났다. 그의 증조부와 증조부의 세 형제가 홀로코스트 희생자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그는 유대인 특유의 항쟁 의식이 뼛속까지 남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연예기획사를 운영했던 그는 ‘미디어의 힘’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기에 키이우에 남아 방송을 통해 세계 각국에 전쟁의 참상과 결연한 의지를 설명하는 방식으로 전쟁을 이끌었으며 이러한 행위는 서방 진영의 도움을 얻는 토대가 되었다. 우리는 우크라이나 전쟁을 통해 정보기관이 독재자의 정권보위기관으로 변질되었을 때의 문제점은 물론 세계 2위라는 러시아군의 실체적 능력을 평가하고 정량적 군사력의 우위보다는 전쟁에 임하는 병사들의 의지와 잘 훈련 받은 개인 전투능력 그리고 지휘부의 종합적 작전수행능력에 따라 그 결과는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되었다. 아직도 현재 진행형인 우크라이나 전쟁을 통해 현대전 수행의 방법론은 물론 미래전 기획 및 수행의 근본적 패러다임을 바꾸게 만들 시작점이 될 것이다. <3절> 이 글의 주요 목적은 케네스 월츠의 ‘세 가지 이미지(Three Images)’라는 이론틀로 우크라이나 전쟁 원인을 설명하고, 이것이 국제정치 질서의 변화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분석하기 위한 것이다. 월츠는 지도자 개인 차원, 특정 국가의 국내 정치체제 차원, 그리고 국제정치 구조적 차원의 요인으로 전쟁의 원인을 분석하였다. 우선, 우크라이나 전쟁은 푸틴의 팽창주의적이고 제국주의적인 국제정치관, 그리고 러시아의 종교, 공동체주의와 국가주의의 우월성을 강조한 신유라시아주의적 인식에서 비롯된 전쟁이다. 다음으로 이 전쟁은 ‘금권과두 독재체제’로 타락한 러시아 정치체제의 성격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우크라이나 전쟁은 탈냉전 시기 나토의 확대와 함께 유럽에서 새롭게 형성된 국제정치구조가 미국과 러시아에 미친 영향, 미-중 패권 경쟁이라는 구조적 차원의 원인을 분석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러한 세 가지 차원의 원인으로 발생한 우크라이나 전쟁이 국제정치 질서에 미칠 영향은 매우 크다. 우선 전쟁 이후 유엔 마비 사태는 유엔의 위상 약화와 유엔 개편 논의를 촉발할 것이다. 다음으로 전쟁은 자유민주주의 국가들과 독채제제 국가들 사이의 대립을 더욱 격화시킬 것이다. 또한 이 전쟁은 핵 공격으로부터 위협을 받는 국가들의 핵정책 변화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 전쟁은 미국과 중국의 패권경쟁을 더욱 심화시킬 것이다. 이 글은 최종적으로 우크라이나 전쟁이 한국에게 주는 교훈을 다음과 같이 제시한다. 먼저 이 전쟁은 한국에게 한미동맹 강화가 한국안보에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말해준다. 다음으로 이 전쟁은 한국에게 핵 억지력의 중요성을 강조해준다. 마지막으로 이 전쟁은 한국인들에게 ‘의존적 안보 문화’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점을 일깨워준다. 나토에 가입하지 못했고, 핵을 폐기한 우크라이나가 전쟁을 피할 수 없었다는 것은 북핵 위협의 당사자인 한국이 좀 더 자율적이고 적극적 의식으로 안보 위협에 대처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4절> 우크라이나 전쟁은 동아시아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동아시아는 세계에서 가장 경제발전 속도가 빠른 지역이면서, 동시에 안보는 불안한 상황에 지속적으로 놓여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동아시아, 특히 우크라이나처럼 강대한 이웃 국가가 무력 공격을 불시에 감행할 가능성이 있는 대만과 나아가 한반도에 엄청난 충격을 주었다. 본 장은 대만 문제를 중심으로 동아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과의 연관성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우크라이나 전쟁이 갖는 성격을 ‘전쟁 목표가 불분명한 전쟁’, ‘러시아의 전쟁 수행 능력’, ‘민간인 학살’, ‘치열한 사이버 심리전’, ‘핵무기 사용 가능성’ 등 5가지 차원에서 살펴보고 있다. 이어서 우크라이나 전쟁이 미국, 일본, 중국, 베트남 등 동아시아 주요 국가들에 미친 영향을 기술하고, 특히 대만 문제를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대만에서는 미국의 전시 지원에 대한 논쟁과 더불어 중국으로부터 대만을 방어하는데 필요한 전술과 대비책을 마련하면서, 군복무 기간 연장과 예비군 강화 등 중국의 침공을 현실적으로 인식하는 상황으로 바뀌었다. 한국은 우크라이나 전쟁이 주는 교훈과 대만의 전쟁 대비책 강화 노력을 주시하면서, 동맹 강화와 국방력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러시아인들에게 땅은 어떤 의미를 갖는가? 이런 질문을 왜 유독 러시아인에게 던져야 하는지 나름의 이유를 찾아보자. 제정 러시아는 한때 알래스카 지역까지 영토를 확장했다. 지금의 유라시아 대륙에 걸치는 정도에서 나아가 북미지역에까지 이르렀다. 어떻게 이런 광대한 영토를 갖게 된 것인가? 도대체 땅이란 그들에게 어떤 의미였을까? 제정 러시아가 해체된 이후 등장한 소련(소비에트 연방)도 땅 욕심쟁이였다. 그들은 제정 러시아를 혁명으로 무너트렸지만, 그 광대한 정복지는 그대로 계승했다. 2차 세계대전을 고비로 제국의 시대는 저물었다고 우리는 이해한다. 패전국인 독일, 이탈리아, 일본은 강제 병합 지역이었던 식민지를 내놔야만 했다. 비단 패전국만 영토가 줄어든 것은 아니다. 영국을 위시한 유럽의 제국들도 식민지가 독립하면서 제국의 지위가 내려앉았다. 2차 대전 이후 출현한 신생 독립국들 가운데는 대한민국도 포함되어 있다. 하지만 예외가 있다. 제정 러시아를 계승한 소련과 청 제국에 이은 중국은 2차 대전 이후에도 여전히 과거의 영토를 대체로 보존했고, 심지어 확장하기까지 했다.
태양의 아들
에세이퍼블리싱 / 조길제 지음 / 201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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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퍼블리싱
소설,일반
조길제 지음
'에세이 작가총서' 369권. 청춘의 단상과 더불어 첫사랑의 달콤함과 아픔, 들끓는 청춘을 격려하고 자극하는 위대한 스승과의 진지한 대화, 전편에 걸쳐 멋진 남자로 성장해가는 주인공의 삶의 궤적을 그린 작품이다.머리말 / 4 여명 / 8 새로운 친구들 / 21 천사의 침묵 / 47 방황의 여정 / 68 흔들리는 중용(中庸) / 94 아름다운 사람들 / 126 독을 삼킨 자의 마지막 포옹 / 156 아름다운 영혼의 사랑 / 187 거센 비바람을 뚫고 빛을 만나다 / 211사랑의 빛을 희구하는 조길제의 스스로 진실하고 아름다운 태양의 아들들 청춘의 단상과 더불어 첫사랑의 달콤함과 아픔. 들끓는 청춘을 격려하고 자극하는 위대한 스승과의 진지한 대화. 전편에 걸쳐 멋진 남자로 성장해가는 주인공의 삶의 궤적을 아름답게 그린 작품이다. 한 분의 위대한 스승이 두 주인공의 정신세계를 얼마나 높고 크게 확장시키는 것인가를 말하고 싶었다. 우리는 누구를 막론하고 자신 스스로부터 진실하고 아름다워져서 가족과 이웃에 사랑의 빛을 전할 수 있는 그러한 삶을 살아야 한다. 그것이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 가장 큰 원동력이라고 믿는다. -머리말 중에서
바그너의 이해
살림 / 서정원 지음 / 2015.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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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
소설,일반
서정원 지음
살림 지식총서 506권. 2013년에 탄생 200주년을 맞이한, 오페라의 팬들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이제는 친숙한 이름이 된 작곡가 바그너에 관한 교양서다. 이러한 책이 나온 게 처음은 아니지만, 기존의 바그너 관련 책들은 평전 형식이거나, 본격적 학술서들이 대부분이었다. 이 책은 음악(오페라), 문학, 미학, 철학, 역사, 공연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 방대한 연계 그물망을 구축해 놓은 작곡가 바그너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핵심 정보들을 정리하고자 하였다.들어가며 03 바그너의 생애 09 바그너의 예술관 21 혁명적 오페라 이론- ‘종합예술작품’ 26 바그너의 예술 언어 35 바그너와 반유대주의 44 바그너 예술의 성지-바이로이트 56 바그너의 영향과 바그너의 공연 66 바그너의 주요 작품 72 니벨룽의 반지 91 마치며 133 바그너를 알기 위해 꼭 읽어야 할 교양서! 한 권에 담긴 바그너의 모든 것 ▶ 내용 소개 『바그너의 이해』는 2013년에 탄생 200주년을 맞이한, 오페라의 팬들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이제는 친숙한 이름이 된 작곡가 바그너에 관한 교양서다. 이러한 책이 나온 게 처음은 아니지만, 기존의 바그너 관련 책들은 평전 형식이거나, 본격적 학술서들이 대부분이었다. 이 책은 음악(오페라), 문학, 미학, 철학, 역사, 공연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 방대한 연계 그물망을 구축해 놓은 작곡가 바그너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핵심 정보들을 정리하고자 하였다. 오페라 애호가에게 바그너는 히말라야와도 같은 존재다. 그는 전형적인 다수의 인간 군상을 거대한 음(音)의 스펙트럼 위에 쏟아부은, 오페라 역사상 전대미문의 걸작 예술품인 4부작을 만든 거인이다. 또 바이로이트에 자신의 오페라만을 공연하는 공간을 만든 장본인이기도 하다. 그로 인해 바이로이트는 오페라 팬들이라면 죽기 전에 한 번은 꼭 가보고 싶은 성지(聖地)가 되었다. 이렇듯 바그너를 이야기할 때는, 이 와 바이로이트에 관한 이야기를 충분히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 책은 지식적인 면에서나, 교양적인 면에서 다양한 함의를 지닌 이 바그너란 인물과 그의 작품을 이해하고 즐기는 데 꼭 필요한 내용을 가능한 한 모두 다루고자 했다. 그러한 이유로 이 책은 바그너를 마냥 어렵고 부담스러운 음악인으로만 여기던 많은 클래식 애호가들에게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무작정 따라하기 프라하
길벗 / 김후영, 변지우 (지은이) /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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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후영, 변지우 (지은이)
무작정 따라하기 여행 시리즈 프라하 편 최신개정판. 이번 개정판에서는 손에 쏙 들어오는 작은 판형으로 휴대성을 높이고, 바뀐 교통 정보 및 전체 가격 업데이트를 통해 가장 최신의 정보로 독자들에게 여행의 편리함을 제공한다. 1권 미리 보는 프라하 테마북에는 프라하 지역에서 절대 놓칠 수 없는 여행 주제를 볼거리, 음식, 체험, 쇼핑 4가지로 나눠 자세하게 소개한다. 프라하 여행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카를교부터 프라하 시내를 360도 파노라마 뷰로 볼 수 있는 페트린 전망대까지 뭐하나 빼먹지 않고 프라하를 만끽할 수 있는 볼거리 스폿만을 주제별로 모았다. 2권 가서 보는 코스북에는 프라하 전 지역의 모든 정보를 지도와 코스로 자세하게 알려준다. 프라하의 주요 관광지역을 크게 7개 지역으로 나누고 지역별 첫 페이지는 각 지역별 특징을 별점을 통해 한 눈에 보여준다. 여행 & 교통 한눈에 보기 페이지에서는 공항에서 가는 법, 프라하 주요 지역에서 가는 법, 추천 여행 수단 등 그 지역을 여행하는 가장 편리한 방법을 소개하고, 정확한 실측지도를 통해 각 스폿이 어디에 있는지 표시해서 길 찾기의 편의를 도왔다.1권 미리 보는 테마북 008 저자의 말 010 체코 국가 정보 011 체코 전도 012 메트로·트램 노선도 014 프라하 지역 한눈에 보기 STORY 015 천 년의 수도 016 숫자로 보는 프라하 & 프라하를 빛낸 3명의 위인 017 체코의 진실 혹은 거짓 018 돈 이야기 020 체코가 사랑한 예술가들 026 전설의 프라하 030 프라하의 모든 계절 032 잠들지 않는 축제의 도시 034 프라하 인기 여행지 10 038 프라하 히든 플레이스 10 042 프라하에서 꼭 해야 할 일 10 SIGHTSEEING 048 manual 01 야경 056 manual 02 인기명소 072 manual 03 시크릿 명소 078 manual 04 산책 092 manual 05 거리 096 manual 06 건축 기행 106 manual 07 박물관 투어 118 manual 08 촬영 포인트 126 manual 09 근교 여행 EATING 138 manual 10 체코 음식 144 manual 11 레스토랑 154 manual 12 디저트 160 manual 13 카페 164 manual 14 맥주 170 manual 15 와인 SHOPPING 176 manual 16 전통시장 180 manual 17 쇼핑 스트리트 186 manual 18 쇼핑몰 190 manual 19 로컬 브랜드 196 manual 20 쇼핑 아이템 EXPERIENCE 200 manual 21 액티비티 208 manual 22 공연 가이드 216 manual 23 바&클럽 222 manual 24 호텔 2권 가서 보는 코스북 Intro 008 프라하 지역 한눈에 보기 010 프라하 교통 한눈에 보기 024 프라하 여행 코스 무작정 따라하기 Area. 1 구시가 038 구시가 040 구시가 여행 한눈에 보기 042 구시가 교통편 한눈에 보기 044 코스 무작정 따라하기 Area. 2 유대 인 지구 058 유대 인 지구 060 유대 인 지구 여행 & 교통편 한눈에 보기 062 코스 무작정 따라하기 Area. 3 신시가지 068 신시가지 070 신시가지 여행 & 교통편 한눈에 보기 072 코스 무작정 따라하기 Plus Area. 1 지즈코프 081 지즈코프 Plus Area. 2 비노흐라디 082 비노흐라디 Area. 4 프라하 성 084 프라하 성 086 프라하 성 여행 & 교통편 한눈에 보기 088 코스 무작정 따라하기 Area. 5 말라 스트라나 094 말라 스트라나 096 말라 스트라나 여행 & 교통편 한눈에 보기 098 코스 무작정 따라하기 Plus Area. 1 스미호프 106 스미호프 Plus Area. 브르제브노프 108 브르제브노프 Area. 6 비셰흐라드 110 비셰흐라드 112 비셰흐라드 여행 & 교통편 한눈에 보기 114 코스 무작정 따라하기 Area. 7 홀레쇼비체 지구와 부베네츠 지구 118 홀레쇼비체 지구와 부베네츠 지구 Plus Area. 1 트로야 123 트로야 Plus Area. 2 크벨리와 레트냐니 124 크벨리 & 레트냐니 근교 지역 1 체스키 크룸로프 126 체스키 크룸로프 128 체스키 크룸로프 여행 & 교통편 한눈에 보기 근교 지역 2 카를로비 바리 132 카를로비 바리 134 카를로비 바리 여행 & 교통편 한눈에 보기 근교 지역 3 쿠트나 호라 138 쿠트나 호라 140 쿠트나 호라 여행 & 교통편 한눈에 보기 근교 지역 4 플젠 142 플젠 144 플젠 여행 & 교통편 한눈에 보기 근교 지역 5 칼슈타인 성 146 칼슈타인 성 근교 지역 6 체스케 부뎨요비체 148 체스케 부뎨요비체출국 전 후로 나눠 보는 분리형 가이드북 테마와 코스 정보가 2배! 무작정 따라하기 여행 시리즈 출국 전 후로 나눠 보는 최초의 분리형 가이드북, 무작정 따라하기 여행 시리즈 여행자의 1분 1초를 아껴주는 해외여행 기본서 시리즈로 출국 전 여행 계획을 더 쉽게 짤 수 있도록 도와주는 미리 보는 테마북과, 출국 후 여행을 더 가볍게 즐기는 가서 보는 코스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권은 각 도시별로 관광, 음식, 쇼핑, 체험 놓칠 수 없는 여행 테마를 총망라하여 여행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잡지를 보듯 재미있고 다양한 주제의 읽을거리와 시원한 사진 구성이 특징입니다. 2권은 고민할 필요 없이 그대로 따라가면 되는 각 지역 여행 코스 올 가이드로 초보자도 헤매지 않는 최적의 여행 코스만을 소개합니다. 여행 시 필요한 최소한의 인포메이션으로 무게를 줄이고 디테일한 도보 코스 지도와 지역별 교통 지도가 삽입되어 여행자들의 걱정을 줄였습니다. 무작정 따라하기 시리즈 한 권이면 그 지역을 더 쉽고 더 가볍게 만끽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개정판에서는 손에 쏙 들어오는 작은 판형으로 휴대성을 높이고, 바뀐 교통 정보 및 전체 가격 업데이트를 통해 가장 최신의 정보로 독자들에게 여행의 편리함을 제공합니다. 여행책의 편리함을 연구하다 “여행계획 세우기의 부담은 NO!” “여행지에서의 불안감은 ZERO!” 독자의 목적, 타입 -> 취향에 맞는 두 권의 여행책 미리 보는 테마북 절대 놓칠 수 없는 프라하 여행 테마 총집합 -밤이면 더 아름다운 프라하 야경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시크릿 명소 공개 -로마네스크 양식부터 아르누보까지 중세 유럽 건축의 교과서 -놓치지 않을 거예요~ 프라하 근교 여행 -한번 빠지면 멈출 수 없는 체코 음식의 모든 것 -한 끼도 거를 수 없다. 프라하 맥주 열전 -안 사오면 손해 프라하 로컬 브랜드 & 쇼핑 아이템 가서 보는 코스북 일정별, 테마별, 지역별 완벽 코스 설계 가이드 -구글 GPS 위치 좌표 수록 -프라하 중심 7개 지역 & 플러스 에어리어 6개 지역 완벽 소개 -한눈에 보는 메트로 & 주요 트램 노선도 -6개 근교 지역 핵심 소개 -프라하 관광의 핵심 구시가 -떠오르는 핫플레이스 신시가지 -중세 최대 규모의 프라하 성 완전 정복 1권 미리 보는 프라하 테마북에는 프라하 지역에서 절대 놓칠 수 없는 여행 주제를 볼거리, 음식, 체험, 쇼핑 4가지로 나눠 자세하게 소개합니다. “프라하에 가서 뭘 할까?” 유럽에서 가장 로맨틱한 도시를 꼽으라면 바로 프라하가 1위일 것입니다. 여타 유럽 도시들에 비해 규모는 작지만 그 매력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곳. 세계 130여개 도시를 여행한 베테랑 작가마저 프라하와 사랑에 빠질 정도라니... 프라하 여행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카를교부터 프라하 시내를 360도 파노라마 뷰로 볼 수 있는 페트린 전망대까지 뭐하나 빼먹지 않고 프라하를 만끽할 수 있는 볼거리 스폿만을 주제별로 모았습니다. “프라하에서 무엇을 먹을까? 여행의 즐거움에 빠질 수 없는 것이 있다면 단연 음식일 터. 우리나라에서는 맛볼 수 없는 프라하의 다양한 음식들. 체코를 대표하는 크네들리키, 굴라쉬, 페체네 베프르조베는 물론 식사 후에 손을 대면 멈출 수 없는 체코식 디저트까지. 프라하에서 만나볼 수 있는 모든 음식의 선택지를 일목요연하게 소개합니다. “프라하에 가서 뭘 해볼까?” 프라하는 다양한 액티비티를 다른 유럽 도시보다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저녁이 되면 구시가의 재즈클럽에서 재즈 선율을 들으며 와인 한잔을 마시거나, 프라하의 대표 퍼포먼스인 꼭두각시 인형극을 볼 수 있습니다. 여행 일정에 여유가 된다면 근교 도시의 고성 방문과 맥주 공장 견학도 추천합니다. “프라하에 가서 뭘 살까?” 전통 시장부터 화려한 쇼핑몰까지. 프라하 전통 인형부터 최신 유행 아이템까지 편안한 신발과 두둑한 경비한 챙기면 프라하에서 사지 못할 물건은 없습니다. 특히 마리오네티 트루흘라르주, 모제르, 아르텔, 쿠비스타, 바타, 마누팍투라, 코젤 다크는 프라하 여행 시 절대 빼먹지 말아야 할 로컬 브랜드입니다. 쇼핑파트에서는 이 모든 것을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고 알차게 담았습니다. 어떤 물건을 사와야 할지 고민이라면 쇼핑 페이지를 펼치면 바로 해결 됩니다. 2권 가서 보는 코스북에는 프라하 전 지역의 모든 정보를 지도와 코스로 자세하게 알려줍니다. 프라하 전 지역을 완벽 가이드 프라하의 주요 관광지역을 크게 7개 지역으로 나누고 지역별 첫 페이지는 각 지역별 특징을 별점을 통해 한 눈에 보여줍니다. 여행 & 교통 한눈에 보기 페이지에서는 공항에서 가는 법, 프라하 주요 지역에서 가는 법, 추천 여행 수단 등 그 지역을 여행하는 가장 편리한 방법을 소개하고, 정확한 실측지도를 통해 각 스폿이 어디에 있는지 표시해서 길 찾기의 편의를 도왔습니다. 또한 주요 관광지역 뿐만 아니라 놓치면 안 되는 플러스 에어리어 6곳, 근교 지역 6곳을 실어 프라하 전 지역을 구석구석 다뤘습니다. “길에서 시간을 버리지 마세요!” 코스 최다 구성 프라하 여행이 처음인 사람도 당황하지 않고 2권의 코스만 따라가면 완벽한 일정 설계가 가능합니다. 프라하 중심 관광지를 둘러보는 5박 6일 코스부터, 근교 지역까지 커버한 5박 6일 코스, 맥주를 좋아하는 독자들을 위한 6박 7일 코스까지. 또한 7개 지역 10개의 지역별 코스는 지도와 함께 소개되어 독자 개개인에 맞는 자신만의 여행 코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프라하 교통편 무작정 따라하기만 있으면 입국부터 출국까지 걱정 無 프라하 바츨라프 하벨 국제 공항으로 입국하는 순간부터 여행을 마치고 한국으로 출국할 때 까지 교통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모았습니다. 공항에서 시내로 들어가는 가장 편리한 방법과 프라하 시내 교통편을 총망라한 페이지. 프라하에서 체코 내 다른 도시로 이동하는 방법과 유럽 내 다른 도시로 이동하는 방법을 항공, 기차, 버스 등의 교통수단 별로 일목요연하게 소개합니다. 또한 레일패스 요금과 유로라인 요금 등을 상세하게 실어 독자들의 편의를 도왔습니다.
2020 쉽게 알고 배우는 易知(이지) 상공회의소 한자 3급 최종모의고사
시대고시기획 / 한자문제연구소 (지은이) /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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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문제연구소 (지은이)
상공회의소 한자 3급 시험에 대비하기 위한 최종모의고사로, 상공회의소 한자시험의 출제 경향을 완벽하게 반영하였다. 상공회의소에서 공개된 기출모의문제에 해설을 달아 수험생들이 쉽고 빠르게 시험 유형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한자의 기초이론, 필수 한자성어, 3~9급 배정한자를 수록하여 모의고사를 풀기 전에 기본기를 다질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론으로 기초를 다진 후 실제 시험과 유사한 형식의 5회분 모의고사를 풀면 학습의 효율적인 마무리가 가능하다.● 3급 기출모의 문제 ● 제1편 한자의 기초이론 제1장 한자의 3요소 제2장 한자의 부수 제3장 한자의 필순 제4장 한자의 짜임 제5장 한자어의 구성관계 ● 제2편 필수 한자성어 ● 제3편 3~9급 배정한자 제1장 3급 배정한자 제2장 4급 배정한자 제3장 5~9급 배정한자 ● 제4편 최종모의고사 제1회 최종모의고사 제2회 최종모의고사 제3회 최종모의고사 제4회 최종모의고사 제5회 최종모의고사 ● 정답 및 해설1. 상공회의소 한자의 출제 경향을 완벽하게 반영하였습니다. 2. 기출문제와 상세한 해설을 통해 시험 유형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시험에 꼭 나오는 필수 한자성어와 유사한 한자성어, 반대의 뜻을 가진 한자성어를 수록하여 한자 지식을 확장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 3~9급 배정한자로 급수 한자를 완벽하게 습득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5. 5회분 최종모의고사로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출판사 서평 본서는 상공회의소 한자 3급 시험에 대비하기 위한 최종모의고사로, 상공회의소 한자시험의 출제 경향을 완벽하게 반영하였습니다. 상공회의소에서 공개된 기출모의문제에 해설을 달아 수험생들이 쉽고 빠르게 시험 유형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한자의 기초이론, 필수 한자성어, 3~9급 배정한자를 수록하여 모의고사를 풀기 전에 기본기를 다질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이론으로 기초를 다진 후 실제 시험과 유사한 형식의 5회분 모의고사를 풀면 학습의 효율적인 마무리가 가능할 것입니다.
현대세계의 일상성
기파랑(기파랑에크리) / 앙리 르페브르 (지은이), 박정자 (옮긴이) / 20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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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파랑(기파랑에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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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 르페브르 (지은이), 박정자 (옮긴이)
저자 앙리 르페브르는 일상성 속의 광고, 소비, 자동차, 여성 등의 문제를 언어학적으로 분석함으로써 현대성을 예리하게 비판한 프랑스의 사회학자이다. 1990년 번역된 이래 『현대세계의 일상성』은 현대성에 관심을 가진 한국의 많은 광고 전문가와 지망생들에게 반성적 성찰을 제공했고, 또 한편으로는 마르크시즘에 경도되었던 젊은이들에게, 계급투쟁 이론만으로 현대 사회를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을 인식하게 해 주었다. 앙리 르페브르는 가상현실(시뮬라크르) 이론으로 영화 「매트릭스」에 이념을 제공하는 등 현대 문화 이론의 가장 중요한 이론가로 떠오른 장 보드리야르의 스승이다. 보드리야르는 1966년에 『사물의 체계』로 박사학위를 받았는데, 그 지도교수가 앙리 르페브르였다. 보드리야르의 『소비의 사회』는 많은 부분에서 『현대세계의 일상성』과 겹친다. 한편 Oulipo(잠재문학 공동 작업실)의 일원으로 실험적인 소설을 많이 쓴 조르주 페렉도 르페브르를 사사하며 그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명품에 대한 젊은이들의 열광을 꼼꼼하게 묘사한 소설 『사물들』은 르페브르의 일상성 이론을 그대로 소설화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22년 개정판 서문 6 2005년 개정판 서문 10 1990년 역자 서문 17 용어해설(用語解說) 30 제1장 하나의 탐구와 몇 개의 발견 제시 1. 반세기 동안에… 48 2. 철학과 일상의 인식 66 3. 첫 번째 단계, 첫 번째 계기 90 4. 두 번째 단계, 두 번째 계기 108 5. 현 사회를 어떻게 명명해야 할까? 119 6. 그러니까(1950년에서 1960년 사이에 프랑스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143 7. 제3기, 1960년 이래 149 제2장 소비조작의 관료사회 1. 결집과 모순 156 2. 불안의 근거 174 3. 상상 속으로의 네 걸음 183 4. 몇 개의 하위체계들에 대하여 201 제3장 언어현상 1. 참조대상의 몰락 224 2. 메타언어(metalangage) 250 3. 익살 264 제4장 공포정치화 일상성 1. 공포정치의 개념 278 2. 글쓰기와 공포정치 292 3. 형식 이론(되풀이) 325 4. 입구 344 5. 간단한 대화 348 제5장 영구문화혁명을 향해서 1. 첫 번째 결론 354 2. 강제의 철학과 철학의 강제 362 3. 우리의 문화혁명 367 찾아보기 372일상성 이론의 오리지널이며 고전 『현대세계의 일상성』 - 세 번째 수정판입니다 일상성은 보잘 것 없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똑같은 지하철, 늘 보는 똑같은 사람들, 루틴한 업무들, 전망이 보이지 않는 미래. 쳇바퀴처럼 무의미하게 반복되는 매일 매일. 그러나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게 얼마나 축복인지. 사고도, 재난도 당하지 않고, 가족이 아프지도 않고, 편안하고 안온하게 하루를 보냈다는 것, 그런 나날들이 무심하게 계속되고 있다는 것, 얼마나 행복하고 엄청난 일인가? 그리고 이런 날들이 죽 이어져 장대한 역사가 된다는 것. 일상성의 위대함이다. 미지근하고 느슨하고 무기력하여 아무 존재감이 없지만 그러나 끈질기게 지속되는 일상성의 완강한 역량을 이길 힘은 이 세상에 아무것도 없다. 흥분되고 생동감 넘치는 카니발의 축제도, 목숨 받쳐 이룩한 혁명의 전율도 한 순간이 지나면 여전히 또 다른 나른한 일상으로 이어질 뿐. 일상성을 이긴 건 고작 하루 또는 몇 달 뿐이다. 이런 일상성을 발견한 것이 프랑스의 사회학자 앙리 르페브르다. 일상성이란 도시적이고 현대적이라는 것, 광고, 상품, 여성, 자동차 등이 일상성의 주요 요소라는 것을 그는 『현대세계의 일상성』에서 기호 언어학적 도구를 사용하여 보여주었다. 1969년의 일이다. 나는 1990년에 이 책을 한국어로 번역했고, 2005년에 수정판을 냈으며, 금년에 다시 개정판을 낸다. 다소 난해한 원서의 글쓰기를 최대한 살리면서 좀 더 가독성을 높이는 문장들로 변환시켰고, 기호언어학의 용어 해설을 파격적으로 쉽게 바꾸었다. 혹시 독자들은 책을 읽으며 “이건 누구나 아는 얘긴데... 현대인이 기호(記號)를 소비한다는 걸 누가 몰라?”라고 말할지 모르겠다. 르페브르의 일상성 담론이 우리 시대 우리 사회의 심층을 이루며 깊숙이 스며들었다는 얘기다. 또 누군가는 보드리야르의 『소비사회』와 똑같은 내용 아닌가, 의아해 할지 모르겠다. 맞다. 앙리 르페브르의 제자인 장 보드리야르는 『현대세계의 일상성』과 똑같은 문제틀 속에 좀 더 풍부한 사회적 예시들을 집어넣어 『소비사회』를 썼다. 르페브르의 『현대세계의 일상성』은 그러므로 일상성 이론의 오리지널이고, 고전이다. 저자 앙리 르페브르는 일상성 속의 광고, 소비, 자동차, 여성 등의 문제를 언어학적으로 분석함으로써 현대성을 예리하게 비판한 프랑스의 사회학자이다. 1990년 번역된 이래 『현대세계의 일상성』은 현대성에 관심을 가진 한국의 많은 광고 전문가와 지망생들에게 반성적 성찰을 제공했고, 또 한편으로는 마르크시즘에 경도되었던 젊은이들에게, 계급투쟁 이론만으로 현대 사회를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을 인식하게 해 주었다. 앙리 르페브르는 가상현실(시뮬라크르) 이론으로 영화 「매트릭스」에 이념을 제공하는 등 현대 문화 이론의 가장 중요한 이론가로 떠오른 장 보드리야르의 스승이다. 보드리야르는 1966년에 『사물의 체계』로 박사학위를 받았는데, 그 지도교수가 앙리 르페브르였다. 보드리야르의 『소비의 사회』는 많은 부분에서 『현대세계의 일상성』과 겹친다. 한편 Oulipo(잠재문학 공동 작업실)의 일원으로 실험적인 소설을 많이 쓴 조르주 페렉도 르페브르를 사사하며 그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명품에 대한 젊은이들의 열광을 꼼꼼하게 묘사한 소설 『사물들』은 르페브르의 일상성 이론을 그대로 소설화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상성은 무엇인가? 일상성은 우선 보잘 것 없다. 지루한 임무, 모욕적인 인간관계, 언제나 반복되는 사물들 혹은 상품들과의 관계, 늘상 해결되지 않는 돈이나 욕구와의 관계 등등. 요컨대 궁핍의 존속이고, 부족함의 연장이며, 박탈, 억압, 채워지지 않는 욕망, 비천한 인생의 반복이다. 이것이 일상성의 비참함이다. 그러나 일상성에는 비참함만이 있는 것은 아니다. 그 속에는 온갖 창의성과 기쁨, 쾌락도 들어 있다. 아인슈타인이 상대성 이론을 발견한 것도 지루한 어느 일상적 하루 중에서였고, 위대한 예술작품이 만들어지는 것도 어느 권태로운 일상 속에서일 것이다. 그러나 일상성의 가장 위대한 측면은 그 완강한 지속성이다. 영원히 지속되는 인간의 삶처럼 일상성은 땅에 뿌리박고 영원히 지속된다. 일상에서 탈출하여 여행을 다녀와도, 일상의 지루함에서 벗어나기 위해 축제를 벌여도, 그것들이 끝나면 다시 일상성은 집요하게 계속된다. 재산이 많거나 권력을 잡은 상류층에게는 지루할 새가 없다. 중간층 이하의 보통 사람들에게만 일상은 나른한 권태 그 자체다. 그들은 별다른 의식 없이 게으른 포만감 속에 편안하게 하루하루를 살고 있다. 손톱만큼의 권력이나 위엄도 없어서, 그들이 가진 영향력은 미미하고, 갖고 있는 부(富)는 부스러기처럼 작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상류층에 봉사하고 있을 뿐. 그런데 그들은 뭔지 막연하게 도둑맞은 느낌이다. 이 미친 소비사회에서는 소비자 역시 소비되고 있음이 어렴풋이 짐작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르페브르의 소비 사회 분석은 결국 계급사회에 대한 분석이다. 광고 이 책에서 앙리 르페브르는 광고가 사람들의 욕구에 정보를 제공해주는 소박한 중개자가 아니라 우리 시대의 이데올로기가 되었다는 것, 그리고 문학, 수사학, 미술 등 예전의 예술을 대체하고 있다는 것을 씁쓸하게 확인해 주고 있다. 과연 오늘날의 광고는 단순히 소비자에게 상품을 알리는 매개 수단이 아니라 그것 자체를 감상하는 문화적 소비재가 되었다. 요즘 젊은 사람들은 비디오 광고에서 영화적인 줄거리를 즐기고, 신문이나 잡지의 평면 광고를 회화적으로 감상하며, 편지 체의 기업 이미지 광고 혹은 보험회사 광고 카피에서 문학적 감동을 느낀다. 그러나 아무리 예술적 감흥을 주는 문화적 1차 소비재가 되었다 해도 감동적인 문안 밑에는 기업의 이름이 나오고, 회화 작품 같은 이미지 밑에는 조그맣게 기업의 로고가 박혀 있게 마련이다. 결국 그것은 우리에게 상품을 강제하는 교묘한 수단일 뿐이다. 그러니까 정교한 광고문안의 목표는 어디까지나 상품의 구매를 강요하는 구체적인 부추김일 뿐이다. 선택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이러이러한 상표를 선택하라, 이 기구(가전제품)는 여성을 해방시킨다. 이 에센스는 좀더 당신 곁에 가까이 있다, 등등. TV의 드라마와 뉴스 중간에 끼어드는 명령들은 이 부추김이 어디까지 가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당신은 편안하게 당신 집에 있는데 그 집에는 작은 화면(화면에 의해 전달되는 메시지보다는 화면이 중요하다고 맥루한은 주장한 바 있다)이 있고 누군가가 당신을 사로잡고 있다. 사람들은 당신에게 항상 어떻게 하면 더 잘 살 수 있는지, 무엇을 먹고 무엇을 마시며, 무슨 옷을 입고 무슨 가구를 들여놓으며, 어떻게 살 것인지를 말해준다. 그런 식으로 당신은 프로그래밍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광고에서 벗어날 수 없다. 아침에 눈을 떠서 밤에 잠들기 까지 우리는 수백 건의 광고에 알게 모르게 노출되어 있다. 그리고 광고는 모든 것을 결정한다. 현대 사회에서 모든 재화(財貨)는 광고적 후광이 있을 때만 진정한 재화가 된다. 이때 광고란 그것이 문안이건, 이미지건 간에 기호학적 의미에서의 기호이다. 따라서 재화는 기호의 모습을 띠었을 때만 재화가 된다. 그러나 또 한편으로 대부분의 소비는 재화 없이 단지 재화의 기호만을 목표로 삼기도 한다. 명품을 사는 사람은 단순히 면이나 실크의 원단으로 만들어진 구체적 재화를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명품이 주는 사회적 위세의 이미지를 소비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그는 재화를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재화의 기호만을 소비하는 셈이다. 현대 사회에서는 인물도 광고적 후광이 있을 때만 유명한 인물이 된다. 연예인의 팬이나 정치적 유권자들은 인물의 실체에는 관심이 없고, 다만 그 인물을 장식하는 기호만을 소비한다. 광고는 이렇게 엄청난 위력을 가지고 있다. 끊임없이 우리의 실천에 간섭하고 욕망의 한 가운데에 끼어들며 우리 사회의 언어와 문학과 사회적 상상에 침투하고 있다. 모든 분야에서 광고의 방법을 모방하는 프로파간다가 매우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이제 아무도 없다. 근엄한 학문의 전당이었던 대학들도 광고 전선에 뛰어든 지 오래 되었고, 나라의 장래를 결정하는 대통령 선거에서 조차 광고가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광고는 상품의 이데올로기이면서 동시에 철학, 도덕, 종교, 미학이 예전에 차지하고 있던 자리를 빼앗았다. 우리 사회의 지배 이데올로기를 제공하고, 결국 그 자체가 이 사회의 지배 이데올로기가 되기에 이르렀다. 그렇다면 ‘광고전문가는 현대사회의 조물주이고, 의기양양하게 욕망의 전략을 짜는 전능의 마술사가 아닌가?’라고 르페브르는 묻는다. 별장, 유행, 요리, 여성, 여성잡지 현대 사회에서는 수많은 물건들이 실제와 상상을 가르는 문턱을 넘고 꿈과 정서를 떠맡는다. 그것들은 비록 구체적으로 그리고 개인적으로 소비되더라도 실은 상상적인 혹은 사회적인 의미를 지닌다. 그중의 어떤 것들은 우리를 높은 신분에 올라가게 하고, 또 어떤 것들은 이데올로기적 무게를 갖는다. 예컨대 별장은 부동산 소유의 기회이기도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꿈과 이데올로기의 대상이기도 하다. 의상(유행하는 스타일, 값싼 기성복과 고급 기성복)과 요리(보통 요리, 고급 요리, 축제나 잔치의 요리)도 각기 그 나름대로 각 수준의 이미지와 언어적 주석과 함께 꿈과 이데올로기의 대상이다. 글자 그대로 상상은 일상의 한 부분이다. 모든 사람들은 매일같이 상상을 소비하고 있다. 구체적 사물을 소비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그의 착각일 뿐이다. 사회적 상상의 가장 극명한 예시를 우리는 어떤 영화나 공상과학 소설에서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여성 잡지에서 발견한다. 여성지 속에는 상상과 실재가 중복되어 들어 있다. 독자들은 지금 자기가 어디에 있는지 갈피를 잡을 수가 없다. 똑같은 책 속에 사물들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있는가 하면, 이 사물들을 꾸미는 멋진 수사(修辭)는 그것들을 상상의 사물로 만들어 버린다. 여성잡지 속에는 가능하거나 불가능한 모든 옷들이 있고, 가장 간단한 것에서부터 전문적 기술을 요하는 것까지 모든 요리와 상차림이 있으며, 하찮은 기능을 수행하는 가구에서부터 궁전이나 성을 장식하는 가구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가구들, 모든 집들, 그리고 모든 아파트들이 있다. 아름다움, 여성성, 유행 등을 떠맡은 여성은 일상성 속에서 주체인 동시에 희생자이며, 구매자이고 소비자이며, 상품인 동시에 상품의 상징(광고에서의 심한 노출과 미소)이다. 그런 점에서 여성은 일상성과 현대성의 가장 전형적인 요소이다. 자동차 르페브르가 현대성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자동차를 꼽은 것은 매우 흥미롭다. 교통의 기구이고 운행의 도구인 자동차는 그 실용성을 떠나 사회적 존재가 되었다. 정말로 특별한 이 물체는 다른 어떤 것보다 더 강한 이중성을 가진 강력한 이중 존재이다. 기능적으로 분석하자면 회전과 운행, 방향과 속도의 전환 같은 기능을 가지고 있고, 구조적으로 분석하자면 모터, 차체, 장비 등으로 파악되는 그저 단순한 기계인 자동차는 그러나 단순히 기술적인 물체가 아니라 사회-경제적 수단이고 환경이며, 요구와 강제가 되었다. 즉 그것은 감각의 대상인 동시에 상징이고, 실용적인 물건이면서 동시에 상상의 물건이 되었다. 우선 자동차는 등급을 야기한다. 자동차는 사회적 신분의 상징이고 위엄의 상징이다. 자동차에서는 모든 것이 안락과 힘과 위엄과 속도의 상징이며 꿈이다. 실제 사용에 기호들의 소비가 중첩된다. 그것은 꿈 속으로 들어간다. 소비의 기호들과 기호들의 소비, 행복의 기호들과 기호들에 의한 행복이 서로 한데 얽히고 서로 강화되고 상호 중화된다. 자동차는 역할들을 누적한다. 그것은 일상성의 강제들을 요약한다. 자동차는 중개물 또는 수단에 부여된 사회적 특권을 극단까지 밀고 간다. 동시에 자동차는 일상에 게임과 모험과 의미를 덧붙여 줌으로써 일상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노력을 압축해 보여준다. 부상자와 사망자 그리고 유혈이 낭자한 도로와 함께 자동차는 일상에 남겨진 모험의 한 잔재이고 감각적인 쾌감이며 일종의 놀이이다. 에로티즘과 모험을 위한 알리바이이며, 주거와 도회적 사교성을 위한 알리바이이다. 자동차는 사람들의 경제적, 심리적, 사회학적 행동을 결정하고, 스스로 총체적 물체가 되기를 원한다. 자동차는 하나의 의미를 지닌다. 자동차는 일상에 자신의 법을 부과하면서 일상을 공고히 만든다. 오늘날 일상성은 크게 보아서 모터의 소음이고 모터의 합리적 사용이며 자동차의 생산 및 분배의 요구라고 르페브르는 잘라 말한다.
천마제천 2
뿔미디어 / 임광호 지음 / 2007.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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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임광호 지음
第一章 떳떳하지 못한 죽음은 용납되지 않는다 第二章 인연을 만난 하늘의 마귀는 복수를 품고.... 第三章 서로가 서로를 第四章 무림대책회의 第五章 빌어먹을 냄새! 第六章 복수를 위해 스스로 날개를 꺾다 第七章 난 여자라고 안 봐줘! 第八章 먹구름, 벼락, 비 第九章 비[雨]一 第十章 비[雨]二 외전 네 이름은 백랑이다 작가후기제1장 광풍 대 벼락 제2장 혈뢰구 제3장 폭발, 그리고 폭발 제4장 금강철호는 웃는다 제5장 심부름 좀 다녀와야겠다! 제6장 천마 부활! 외전 세 남자 이야기매화표국 안 나와서 쳐들어왔다! 맹검철가 천하제일가문 나를 기억해라꿈틀거림 광기는 또 다른 광기를 만든다 달빛 아래서 혈수라 이미 피는 흐르고 넌 이제 죽었다第一章 개 주인을 나오게 하려면 개를 패라一 第二章 개 주인을 나오게 하려면 개를 패라二 第三章 준동하는 천하 第四章 꿈 第五章 검의 왕과 백 개의 얼굴을 가진 뱀 第六章 떠나는 자들
그림으로 표현하는 중국어 하루
넥서스 / 김은희 지음 / 200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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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은희 지음
아침에 눈을 뜨면서부터 밤에 잠들기까지의 하루일과를 중국어로 생각하고 표현해보며, 회화와 어휘 능력을 증강시킬 수 있다. 약 500컷의 그림과 함께 서술 표현이 실려있어, 수록된 그림으로 연상작용을 하며 다양한 표현을 익힐 수 있게 한다. 전체 58개의 큰 주제로 분류되어 있으며, 책을 읽다보면 마치 중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생생하게 생활의 일부분을 묘사해놓아 재미있다.PART 1 하루의 시작 1. 일어나기 | 2. 목욕하기 | 3. 세수하기 | 4. 이닦기 | 5. 면도하기 6. 용변보기 | 7. 화장하기 | 8. 옷 입기(남성) | 9. 옷 입기(여성) 10. 아침식사 준비하기 | 11. 아침식사하기 PART 2 교통편 이용하기 12. 외출하기 | 13. 거리에서 | 14. 버스 타기 | 15. 택시 타기 | 16. 지하철 타기 17. 자전거 타기 | 18. 자전거 수리하기 | 19. 운전하기 | 20. 주유하기 PART 3 직장에서 21. 업무 시작하기 | 22. 컴퓨터 작동하기 | 23. 사무실 생활 1 | 24. 사무실 생활 2 PART 4 은행에서 25. 환전하기 | 26. 현금 인출기 사용하기 | 27. 은행 업무 PART 5 학교 생활 28. 강의 듣기 | 29. 열심히 공부하기 | 30. 도서관 가기 31. 편지 쓰기 | 32. 편지 부치기 | 33. 축구하기 PART 6 점심식사하기 34. 음식점에서 주문하기 | 35. 식사하기 PART 7 집안에서 36. 전화 걸기 | 37. 전화 받기 | 38. 음성 메시지 남기기 39. 집안 청소하기 | 40. 아기 돌보기 | 41. 식료, 잡화류 사기 PART 8 병원에서 42. 한의원(중의원)에서 | 43. 병원에서
이스캐리엇 5
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 / 산다 마코토 지음, 김수현 옮김, 키시와다 로빈 그림 / 201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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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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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 마코토 지음, 김수현 옮김, 키시와다 로빈 그림
마법사들 간의 이종(異種) 마법 격투전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렌탈 마법사>의 저자 산다 마코토의 액션 판타지 소설. 죽은 형을 대신하여 형인 척을 하며 적과 싸우게 되는 쌍둥이 동생(주인공)의 이야기로 시작된다.1권 서장 제1장 이사야 제2장 교단 중장 제3장 베스티아 제4장 하리 제5장 연옥 종장 2권 서장 제1장 여름밤에 오다 제2장 탕녀 중장 제3장 다윗 중장 제4장 요아(妖蛾) 제5장 계약 종장 작가 후기 3권 서장 제1장 학생회 제2장 어찌하여 저를 버리셨나이까? 제3장 사신 제4장 롱기누스 제5장 영웅 종장 작가 후기 4권 제1장 은의 노웸 제2장 흑의 라훌라 제3장 붉은 옷의 소녀 5권 제1장 대림절 제2장 성탄절 제3장 진노의 날 제4장 영웅 제5장 대죄를 짓는 자 6권 서장 제1장 네 명의 성자 제2장 이콘 제3장 열사 제4장 격전 제5장 원죄 작가후기 7권 제1장 평화 제2장 성령기관 제3장 두 명의 이사야 제4장 구세주 제5장 재생 최종장 작가 후기『렌탈 마법사』의 저자 산다 마코토가 새롭게 선보이는 세계! 죄와 벌이 자아내는 다크 액션 판타지 개막!! 마법사들 간의 이종(異種) 마법 격투전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렌탈 마법사』의 저자 산다 마코토가 새롭게 선보이는 신작인 『이스캐리엇』은 죽은 형을 대신하여 형인 척을 하며 적과 싸우게 되는 쌍둥이 동생(주인공)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형 형세를 하며 주변 사람들을 속이게 되는 주인공 외에도 『이스캐리엇』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어딘가 하나씩 비밀을 품고 있는 듯한 분위기를 풍긴다. 이런 설정이 독자들로 하여금 궁금증을 자아내고 후속권에 대한 기대를 품게 만드는 매력을 갖고 있다. 내용 설정이나 배경 등도 독특하여 다른 책에서는 느끼지 못할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1권 1년간 죽은 형인 척을 해 달라. 그런 부탁을 받고 쿠제 이사야가 온 미사사기 시는, 일곱 가지 대죄를 구현하는 ‘베스티아’와 싸우기 위한 도시였다. 지맥의 특이한 지점에서 나타나 인간을 잡아먹고 도시를 유린하는 베스티아. 그것에 대항할 수 있는 자는 신의 기적을 모방한다는 이스가리옷과 소녀 모습의 제9제기(祭器) 노웸뿐. “이 도시는 당신을 사랑하겠지요.” 그렇게 말한 노웸과 함께 이사야는 형의 대역으로 이 도시에서 베스티아와 싸우게 되는데…. 2권 일곱 가지 대죄를 구현하는 . 그들의 위협에 대항하기 위해 만들어진 특별 지정 교구 미사사기 시. 일찍이 영웅이었던 형이 되어 그 도시를 찾은 쿠제 이사야는 새로운 위기에 직면한다. 참혹한 뒷골목에 선 하리의 모습. 진의를 읽을 수 없는 추기경 대행 카를로. 정체를 알 수 없는 새로운 수도사의 착임. 모든 것을 뒤집어놓는 새로운 의 맥동―. 제9제기 노웸과 함께 난국에 빠진 이사야는 다양한 의도들에 놀아난다. 싸움 끝에 이사야가 품게 되는 각오란?! 3권 학생회 일행과 합숙소를 둘러보러 바다에 온 이사야는 일찍이 ‘쿠제 이사야’나 카를로와 함께 성전에서 싸운 미부 소마의 습격을 받는다. 이스캐리엇을 기동해서 공격해 오는 소마는 그러나 베스티아에게 먹혀 순교한 것으로 되어 있었다. 속을 알 수 없는 하리의 또 하나의 인격과 이단심문관인 라훌라의 감시 등 긴장을 풀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이사야는 진짜 ‘쿠제 이사야’의 기억을 가진 소마를 상대로 고전한다. 과연 소마의 정체와 목적은? 그리고 이사야가 진짜와 가짜 사이에서 발견하는 것은? 4권 미사사기 학원 내의 성당에서 수녀를 맡고 있는 노웸에게 처음으로 친구가 생긴다. 그러나 그 정체에는 비밀이 있었는데……. 「은의 노웸」 폐허가 된 빌딩 안에서 기절한 사람들이 발견되고 그 중 단 한 명의 남자 아이가 의식을 갖고 있었다. 그 비밀을 쫓는 이사야와 노웸, 그리고 둘을 마크하는 이단심문관 라훌라의 추격과 과거를 그리는데……. 「흑의 라훌라」 베스티아에 맞서는 하리와 베스티아를 삼키는 또 다른 모습의 하리. 그 결의와 이사야의 새로운 각성은……. 「붉은 옷의 소녀」 이스캐리엇 자격자들 각자의 갈등과 싸움을 그린 중단편집. 권속을 정복하는 수수께끼의 정체, 베스티아와의 전쟁의 행방은?! 5권 12월, 성탄절을 앞두고 미사사기 학원은 매우 들뜬 분위기가 된다. 하리가 이끄는 중등부 학생회를 비롯해 카페를 열게 된 노웸, 그리고 라훌라까지 산타 복장을 하고 준비에 바빠진다. 이사야도 그 열기의 소용돌이에 휩쓸려간다. 하지만 성탄절 당일, 도시에 이변이 발생한다. 갑자기 출현한 대량의 베스티아 무리, 새로운 이단심문관의 등장, 그리고 미부 소마의 부활로 인해 사태는 크게 움직인다. 그 안에서 이사야가 결심한 것은…?! 6권 흥겨웠던 성탄절이 거짓말인 것처럼, 베스티아가 범람한 미사사기
적나라한 결혼생활 : 신혼편
21세기북스 / 케라 에이코 지음, 심영은 옮김 / 2015.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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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
소설,일반
케라 에이코 지음, 심영은 옮김
1987년에 데뷔한 케라 에이코가 <아따맘마>를 연재하기 시작한 것은 1994년 6월. 그때 그녀는 이미 베스트셀러 작가로서 탄탄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었다. 그녀를 공감형 코믹에세이의 여왕으로 만들어준 작품이 바로 <적나라한 결혼생활 신혼편>을 비롯한 '적나라한 결혼생활 시리즈'이다. 일러스트레이터 케라 에이코와 잡지 편집자 타가미 신지, 두 사람은 대학 동아리에서 만나 졸업 후 연애를 이어가다가 몇 년 뒤 결혼을 한다. 부부가 된 두 사람의 일상은 그야말로 좌충우돌 해프닝의 연속이다. 모든 것이 새로운 신혼생활부터(<적나라한 결혼생활 신혼편>) 신혼인 듯 신혼 아닌 3년 차를 지나(<적나라한 결혼생활 3년째>) 어느새 7년 차의 프로 부부가 되기까지(<적나라한 결혼생활 7년째>), 그들의 결혼생활이 적나라하고 스펙터클하게 펼쳐지는 '적나라한 결혼생활 시리즈'. 결혼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 100% 에피소드가 펼쳐진다. 그에 더해 프러포즈부터 결혼식까지를 다룬 <적나라한 결혼생활 결혼편>은 프리퀄로서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한다.프러포즈부터 신혼을 거쳐 7년 차까지, 결혼생활, 이보다 더 적나라할 순 없다! 신나게 웃으며 격하게 공감하는 그들의 결혼생활!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서로 다른 남녀가 만나 한 공간에서 함께 생활을 시작하는 순간, 상상조차 못 했던 기상천외한 일들이 아무렇지 않게 펼쳐지게 마련. 그리고 어느새 그 기상천외함이 일상이 되어버리는 것이 바로 결혼생활! 일러스트레이터 케라 에이코와 잡지 편집자 타가미 신지, 두 사람은 대학 동아리에서 만나 졸업 후 연애를 이어가다가 몇 년 뒤 결혼을 한다. 부부가 된 두 사람의 일상은 그야말로 좌충우돌 해프닝의 연속. 모든 것이 새로운 신혼생활부터(『적나라한 결혼생활 신혼편』) 신혼인 듯 신혼 아닌 3년 차를 지나(『적나라한 결혼생활 3년째』) 어느새 7년 차의 프로 부부가 되기까지(『적나라한 결혼생활 7년째』), 그들의 결혼생활이 적나라하고 스펙터클하게 펼쳐지는 ‘적나라한 결혼생활 시리즈’는 결혼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 100% 에피소드에 저도 모르게 웃음을 터뜨리며 단번에 마지막 책장까지 넘길 것이고, 아직 미혼인 사람이라면 결혼생활이라는 미지의 세계 속으로 순식간에 빠져들 것이다. 그에 더해 프러포즈부터 결혼식까지를 다룬 『적나라한 결혼생활 결혼편』은 프리퀄로서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것이다. ■ 『아따맘마』 이전에 ‘적나라한 결혼생활’이 있었다! 1987년에 데뷔한 케라 에이코가 『아따맘마』를 연재하기 시작한 것은 1994년 6월. 그때 그녀는 이미 베스트셀러 작가로서 탄탄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었다. 그녀를 공감형 코믹에세이의 여왕으로 만들어준 작품이 바로 『적나라한 결혼생활 신혼편』을 비롯한 ‘적나라한 결혼생활 시리즈’이다. 케라 에이코가 그려 보여주는 리얼 그 자체 결혼생활 에피소드가 수많은 독자들의 격한 공감을 이끌어냈기 때문이다. 이렇게나 유쾌하면서 이렇게나 적나라한 결혼생활이 드디어 한국 독자들에게 소개된다!
PL과 FBA를 활용해 10억 버는 아마존 창업 & 운영하기
휴먼하우스 / 아마존찰리 지음 / 2017.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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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하우스
소설,일반
아마존찰리 지음
아마존은 연 매출 10억이 넘는 어엿한 사업을 펼칠 수 있는 세계 최고의 온라인 쇼핑몰로, 성공적인 브랜드를 만들어 수십, 수백억 원에 투자자에게 매각할 수도 있다. 이러한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아마존에서 자사 브랜드를 만들어 판매하는 PL(Private Label) 방식과 아마존의 고객주문처리 서비스인 FBA(Fulfillment by Amazon)를 활용하여야 한다. 이 책은 최대한 빨리, 최소한의 자본과 시간으로 아마존에서 수익을 얻는 방법을 소개하였으며, 판매 방식에 따른 시장조사와 아이템 선정, 상품 소싱과 등록, 홍보하기 등 판매의 전 과정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였다. 특히 PL과 FBA를 활용해 아마존에서 진정한 사업을 하는 방법을 중점적으로 설명하였다.1장 최고의 시장, 아마존에서 팔아라 01 잘나가던 회계사, 아마존찰리가 되다 02 아마존의 시작과 성장 1. 아마존, 세계 최대 오픈마켓의 시작 2. 아마존의 성장과 현황 03 아마존의 장단점 1. 아마존의 장점 2. 아마존의 단점 04 한국에서 아마존 셀러 되는 법 2장 아마존 창업을 위한 준비 사항 01 셀러 회원 가입을 위한 준비 사항 02 아마존 셀러 회원 가입하기 03 세금 무신고 인터뷰하기 04 해외 결제계좌 만들기-페이오니아, 월드퍼스트 1. 미국 은행 계좌 만드는 법 2. 페이오니아 계정 만들기 3. 월드퍼스트 계정 만들기 05 셀러 어카운트 설정하기 1. 신용카드 설정하기 2. 통장 계좌 설정하기 3장 아마존 셀러센트럴 살펴보기 01 셀러센트럴 페이지 들어가기 02 셀러센트럴 대시보드 살펴보기 1. 셀러센트럴 대시보드 2. Inventory 메뉴 3. Pricing 메뉴 4. Orders 메뉴 5. Advertising 메뉴 6. Reports 메뉴 7. Performance 메뉴 8. Settings 메뉴 9. Messages 메뉴 03 셀러센트럴 기본 정보 설정하기 1. 대시보드 설정하기 2. 알람 정보 설정하기 3. 로그인 정보 설정하기 4. 반품 정보 설정하기 5. 선물 포장 여부 설정하기 6. 배송지 및 요율 설정하기 04 기타 정보 설정하기 1. 사용자 권한 설정하기 2. FBA 사용자 세팅 설정하기 4장 아마존 판매 방식에 대해 알아보자 01 RA(Retail Arbitrage, 소매점 차익거래) 판매 방식 02 PL(Private Label, 자사 브랜드) 판매 방식 03 번들링(Bundling) 판매 방식 04 시장조사를 하는 방법 1. 단순 분석으로 시장조사 하기 05 아이템을 선정하는 방법 1. 아마존 판매금지 품목 2. 아이템을 찾는 방법 1) 예산 방식 2) 툴 방식 3) 데이터 방식 5장 RA 방식으로 상품 판매하기 01 아마존 수수료에 대해 알아보자 1) 판매수수료 2) FBA 수수료 02 RA 방식에 대한 개요 03 RA 방식 상품 소싱하기 1. Best Seller Rank 조사하기 2. 리뷰 조사하기 3. 가격 조사하기 04 RA 방식 상품 등록하기 05 상품 등록에 관한 FAQ 6장 PL 방식으로 상품 판매하기 01 PL 방식에 대한 개요 02 PL 상품 찾기 워크스루(Walk-through) 03 PL 상품 찾기 추가 팁 1) 아마존 리뷰 활용하기 2) 구글 활용하기 3) 소셜 사이트 활용하기 4) 상품 사이트 활용하기 04 PL 방식 상품 소싱하기 1. 알리바바에서 업체 찾기 2. 수익성 분석하기 05 해외 사이트에서 소싱하기 06 국내 사이트에서 소싱하기 07 PL 방식 상품 등록하기 1. UPC 구매하기 2. 상품 등록하기 08 상품 카테고리 승인받기 09 등록한 상품 홍보하기 1. 소셜미디어 2. 블로그 3. 유튜브 4. 유료 광고 10 리스팅 최적화와 판매량 극대화를 위한 키워드 리서치 1) 정확한 검색어 찾기 2) 광고하기 3) 광고 결과 활용하기 7장 상품 등록 후 해야 할 일 01 상품 등록 후 셀러가 해야 할 일 02 상품 정보 수정하기 03 주문 확인하기 04 배송 및 배송처리 하기 1) 주문 확인하기 2) 포장하기 3) 배송하기 4) 배송 확정하기 05 반품, 환불, 구매 취소 처리하기 1. 반품, 환불, 구매 취소가 일어나는 경우 2. 환불해주기 06 정산 내역 확인하기 07 판매 대금 인출하기 1. 페이오니아에 한국 통장 계좌 등록하기 2. 한국 통장 계좌로 대금 인출하기 08 퍼포먼스 관리하기 1) Buyer Messages 2) A-to-z Guarantee claims 3) Chargeback claims 8장 아마존 FBA 활용하기 01 아마존 FBA에 대한 개요 1. 아마존 FBA란? 2. 아마존 FBA 창고와 Sort Center 02 FBA 흐름도 03 FBA 비용 1. 고객주문처리 비용 2. 재고관리 비용 04 FBA 활용하기 1. FBA의 장점 2. FBA의 단점 3. FBA와 사업 05 FBA 진행 따라 하기 1. FBA 창고에 상품 입고시키기 2. FBA 창고 입고 상품 확인하기 9장 PL과 FBA를 활용한 아마존 사업 로드맵 01 1단계 - 기반 닦기 1. 리뷰 늘리기 1) Review Group 활용하기 2) Review 서비스 활용하기 3) Email Follow-up 서비스 활용하기 2. 매출 늘리기 1) 가격 조정하기 2) 광고 활용하기 02 2단계 - 성장하기 1. 추가 상품 등록하기 2. 브랜드 등록하기 1) 등록 가능 여부 확인하기 2) 브랜드 등록하기 3) 홈페이지 준비하기 03 3단계 - 사업하기 1. 사업의 정의 2. 사업하기 단계의 추진 사항 04 4단계 - 아마존을 넘어서아마존에서 사업을 하려면 FBA를 하라 한국 판매자에게 아마존의 최고의 매력은 FBA(Fulfillment by Amazon)이다. FBA는 아마존 창고에 상품을 입고시켜 놓고 판매하는 것으로, 아마존에서 상품 포장 및 배송, 반품 등 고객주문처리의 대부분 일을 알아서 해준다. 이로써 글로벌셀러도 현지 셀러와 동등한 위치에서 경쟁할 수 있으며, 아마존에서 수십, 수백억 단위의 사업을 영위할 수 있다. 이 책은 FBA 진행의 전 과정을 상세하게 설명하여 누구나 쉽게 FBA를 통해 판매를 할 수 있게 하였다. 아마존 판매의 지름길은 PL과 FBA를 혼용하여 판매하는 것이다. 그래야 진정한 사업을 할 수 있다. 이 책에 그 모든 것이 담겨 있다. 경쟁자 없이 PL 방식으로 판매하라 PL(Private Label) 방식은 자기만의 개별 브랜드를 구축하여 판매하는 것으로, 경쟁자를 최소화하여 판매할 수 있다. PL은 일회성 수익 구조에서 벗어나 브랜드 구축을 통해 지속적인 매출과 상품 라인업의 다양화를 통해 성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이다. 인터넷의 발달로 이제는 누구나 쉽게 제조사와 연결하여 PL 상품을 만들어 판매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은 PL 상품을 찾는 다양한 방법과 소싱하는 법, 브랜드를 만들어 등록하는 법, 등록 후 인터넷 마케팅 방법까지 PL 상품을 판매하는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였다. 누구나 쉽게 RA와 번들링으로 판매를 할 수 있다 아마존에서의 일반적인 판매 방식인 RA(Retale Arbitage, 소매점 차익거래) 방식은 아마존에서 판매되고 있는 기존 상품을 가격 경쟁력의 우위를 기반으로 판매하는 방식이다. 초창기 셀러들이 많이 이용하였던 셀유어스(Sell yours) 방식으로,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고, 법적 책임과 판매 후 관리가 필요 없으며, 낮은 가격에 상품을 소싱할 수 있는 셀러에게는 상당히 경쟁력이 있는 판매 방식이다. RA 방식으로 판매할 아이템 찾기와 소싱, 등록 방법 등 구체적인 진행 과정을 설명하였다. 더불어 매력적인 판매 방법인 번들링(Bundling) 방식에 대해서도 설명하였다. 아마존에서 상품을 판매하여 수익을 올리는 실질적인 방법! 기존의 아마존 판매자는 너무 많은 일을 너무 오랫동안 해야 했다. 이 책은 최대한 빨리, 최소한의 자본과 시간으로 아마존에서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아마존의 대표적인 판매 방식인 RA와 PL 방식으로 판매하는 방법을 단계(시장조사, 아이템 찾기, 수익성 분석, 아이템 선정, 국내외 사이트에서 소싱하기, 상품 등록하기, 등록한 상품 광고하기, 매출 늘리기)별로 설명하여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그러면서 각 단계별로 중점적으로 해야 할 사항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였다.
유튜브를 넘어서 Beyond YouTube
동아시아 / 안준한 (지은이) /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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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안준한 (지은이)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온라인 콘텐츠 플랫폼인 유튜브가 한국에서는 로컬 플랫폼이나 다름없다. 한국인이 만든 콘텐츠는 거의 대부분 한국인이 소비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한국의 유튜브는 4,000만 명이라는 시장 규모의 한계를 가지는데, 늘어나는 유튜버들로 인해 그마저도 이제 과포화 상태로 치닫고 있다. 심지어 여러 연예인 및 기획사 그리고 방송국이 진입하면서,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은 크리에이터들이 콘텐츠의 광고 수익성을 기대하기는 점점 불가능해지고 있다. 더군다나 다른 모든 독과점 시장이 사용자에게 불리하듯, 유튜브는 다소 임의적인 ‘노란 딱지’로 콘텐츠의 자유도를 줄이고 유튜브 파트너 프로그램(YPP)에 가입하지 않은 크리에이터의 광고 수익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크리에이터와 ‘크리에이터들의 기획사’로 불리는 MCN(다중 채널 네트워크)에 대한 규제를 늘려가고 있다. 지금의 유튜브를 만들었지만 유튜브에 갇힌 크리에어터들에게는 이제 출구 전략이 필요하다. 그리고 조금만 눈을 돌리면, 유튜브가 없는데도 전 세계에서 미디어 이용 시간이 가장 길고 시장 규모도 가장 큰 중국이 있다. 이 책은 만리장성의 보호 아래 발전한 중국 시장이 그 장벽을 넘기만 한다면 크리에이터에게 엄청나게 유리한 시장과 기회가 된다고 말하며, 크리에이터들과 MCN 산업을 향해 유튜브를 포기할 필요 없이 더 많은 플랫폼으로 확장할 것을 제안한다. 그리고 크리에이터들의 중국 진출을 돕는 데 앞장서는 중국 전문 크로스보더 플랫폼의 대표로서, 저자는 풍부한 네트워크와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국 플랫폼 내 채널 개설·인증·수익화 등과 관련된 장벽을 제거하고 크리에이터들이 중국에서 활동할 수 있는 판로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중국 플랫폼에서 크리에이터나 MCN으로 활동하는 데 필요한 ‘꿀팁들’까지 전수받으면 ‘누구에게나’ 중국 시장 진출이 더 이상 막연한 꿈으로 남지 않을 것이다.들어가는 글 1장. 유튜브에 갇힌 크리에이터 누구나 크리에이터가 되는 시대 유튜브가 크리에이터를 직업으로 허하노라 독점 플랫폼 유튜브가 ‘갑’님이래요 유튜브 말고 다른 플랫폼은 없나요? 국내에 답이 없으면 해외로 떠나자 2장. 유튜브 없는 중국 시장에 오히려 기회가 있다고? 중국의 자국 산업 보호에 유튜브도 막혔다 이렇게 큰 시장을 놓칠 수는 없지 중국에서는 크리에이터가 ‘갑’이다 가상인간으로 살아 돌아온 덩리쥔에 열광하는 중국인 가상의 땅, 메타버스에도 욕심 내는 중국 가상화폐는 불법, 그러나 NFT는 못 참지! 중국에도 Z세대가 있다 3장. 중국에는 도대체 얼마나 많은 플랫폼이 있는 거야? 길이 전쟁 1막: 긴 놈, 짧은 놈, 그리고 어정쩡한 놈 온라인 콘텐츠 플랫폼이 커머스를 만나다 길이 전쟁 2막: 라이선스 강자, 장편 영상의 반격 중국 플랫폼 미니백과사전: 뭐가 필요할지 몰라 다 준비했어 4장. 이 구역에서는 내가 제일 잘나가 모바일 시대, 대세는 ‘숏’이다: 더우인 vs 콰이쇼우 vs 웨이신스핀하오 내가 중국의 유튜브다: 비리비리 vs 시과비디오 vs 하오칸비디오 vs 즈후 글로벌을 넘보는 중국 OTT 강자들: 아이치이 vs 유큐 vs 텐센트비디오 씨앗을 뿌리는 마케팅 플랫폼: 웨이보 vs 샤오홍슈 음악도 콘텐츠니까 빼먹을 수 없지: 뮤직 vs 쿠거우뮤직 vs 왕이윈뮤직 마케팅과 커머스는 누가 더 잘해?: 이커머스 플랫폼 vs 콘텐츠 플랫폼 5장. 만리장성을 넘어 실크로드를 열다 중국 온라인 콘텐츠 플랫폼에 진출하기 위해 넘어야 할 장벽들 중국 전문 크로스 보더 MPN은 어떻게 탄생했나 할 수 있다면 무조건 다중 플랫폼이 답이다 만리장성을 넘으면 보이는 것들 중국 진출 크리에이터 미니인터뷰 6장. 중국 플랫폼 진출 꿀팁: 쉿! 너만 알아둬 콘텐츠에 중국어 자막을 넣으면 시청자들이 자막 보는 걸 불편해하지 않을까요? 중국은 시장이 크다고 했으니까 진출하면 100만 구독자는 기본? 중국 진출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 중국 팬부터 생각하자 중국 플랫폼 추가 트래픽 획득 공략법 크리에이터가 중국 플랫폼에서 돈을 버는 여덟 가지 방법 중국 플랫폼 용어집: 이것만 알아도 중국 플랫폼이 읽힌다‘유튜브 콘텐츠’로 중국 10대 플랫폼에서 1,000만 구독자, 1억 조회 수 만드는 법! ★★★★★ 뇌과학자 유튜버 장동선, 바이두 안승해 추천 ★★★★★ 더핑크퐁컴퍼니 최시훈, 플래텀 조상래 추천 ★★★★★ 1년 만에 중국 플랫폼 구독자 수 1,400만 명 ★★★★★ 1년 만에 중국 플랫폼 누적 조회 수 16억 중국어를 못하는 유튜버도 중국에서 돈을 벌고 있다고? “만리장성 너머 15억의 거대한 기회를 공략하라!”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온라인 콘텐츠 플랫폼인 유튜브가 한국에서는 로컬 플랫폼이나 다름없다. 한국인이 만든 콘텐츠는 거의 대부분 한국인이 소비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한국의 유튜브는 4,000만 명이라는 시장 규모의 한계를 가지는데, 늘어나는 유튜버들로 인해 그마저도 이제 과포화 상태로 치닫고 있다. 심지어 여러 연예인 및 기획사 그리고 방송국이 진입하면서,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은 크리에이터들이 콘텐츠의 광고 수익성을 기대하기는 점점 불가능해지고 있다. 더군다나 다른 모든 독과점 시장이 사용자에게 불리하듯, 유튜브는 다소 임의적인 ‘노란 딱지’로 콘텐츠의 자유도를 줄이고 유튜브 파트너 프로그램(YPP)에 가입하지 않은 크리에이터의 광고 수익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크리에이터와 ‘크리에이터들의 기획사’로 불리는 MCN(다중 채널 네트워크)에 대한 규제를 늘려가고 있다. 지금의 유튜브를 만들었지만 유튜브에 갇힌 크리에어터들에게는 이제 출구 전략이 필요하다. 그리고 조금만 눈을 돌리면, 유튜브가 없는데도 전 세계에서 미디어 이용 시간이 가장 길고 시장 규모도 가장 큰 중국이 있다. 이 책은 만리장성의 보호 아래 발전한 중국 시장이 그 장벽을 넘기만 한다면 크리에이터에게 엄청나게 유리한 시장과 기회가 된다고 말하며, 크리에이터들과 MCN 산업을 향해 유튜브를 포기할 필요 없이 더 많은 플랫폼으로 확장할 것을 제안한다. 그리고 크리에이터들의 중국 진출을 돕는 데 앞장서는 중국 전문 크로스보더 플랫폼의 대표로서, 저자는 풍부한 네트워크와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국 플랫폼 내 채널 개설·인증·수익화 등과 관련된 장벽을 제거하고 크리에이터들이 중국에서 활동할 수 있는 판로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중국 플랫폼에서 크리에이터나 MCN으로 활동하는 데 필요한 ‘꿀팁들’까지 전수받으면 ‘누구에게나’ 중국 시장 진출이 더 이상 막연한 꿈으로 남지 않을 것이다. “중국 진출을 꿈꾸는 유튜버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안승해, 바이두 하오칸비디오 전 부총경리 독점 플랫폼 유튜브가 ‘갑’? 중국에서는 크레에이터가 ‘갑’! 전 세계도 플랫폼 중심에서 크리에이터/콘텐츠 중심으로 바뀌는 트렌드 놀랍게도, 중국은 전 세계에서 미디어 이용 시간이 가장 길다. 중국의 1인 일평균 영상 시청 시간은 125분으로, 한국의 1인 일평균 시청 시간의 두 배에 달한다. 인터넷 사용자 10.32억 명 가운데 99.7퍼센트가 모바일 사용자인 중국의 온라인 영상 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32.3퍼센트 증가하며, 전 세계에서 가장 크고 빠르게 성장하는 모바일커머스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콘텐츠 소비 시간과 양이 늘어나면, 플랫폼에서는 콘텐츠가 그만큼 더 많이 필요해진다. 그에 따라 크리에이터들에게도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지는 시장이 바로 중국이다. 1장과 2장에서는, 유튜브 대신 플랫폼 수십 개가 경쟁 체제를 형성하며 친크리에이터 정책을 펼치고 있는 중국이야말로 크리에이터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기회의 땅이라는 점을 설명하며, 콘텐츠나 지적재산권(IP)의 영향력이 확대되면 크리에이터와 브랜드 사업자가 광고마케팅, 라이브커머스 등을 통한 기대수익을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는 매력적인 시장이라는 점을 보인다. 한편, 영상 콘텐츠의 길이에 따라 장편, 중편, 단편 영상으로 구분되던 중국 온라인 영상 플랫폼 시장의 구조는 점점 그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다. 또한 온라인 콘텐츠 플랫폼과 커머스 플랫폼이 격돌하며, 브랜드 마케팅 시장의 판이 완전히 재편되고 있는 상황이다. 3장에서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크리에이터들이 이리저리 휩쓸리지 않도록 각 플랫폼의 기본 특성부터 뜯어보며 이해도를 높인다. 그러고 나서 4장에서는, 더우인, 콰이쇼우, 비리비리, 하오칸비디오, 텐센트비디오 등 주요 플랫폼들 간 경쟁, 공존, 차별화의 다양한 사례를 교훈 삼아, 크리에이터와 MCN이 중국 시장 진출의 보다 구체적인 전략을 짤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에는 중국 크리에이터 생태계, 영상 플랫폼에 대한 상세한 정보 및 수익화 전략뿐만 아니라 한국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최신 트렌드까지, 그간 접하기 힘들었던 새로운 기회에 대한 알토란 같은 정보들이 빼곡히 담겨 있다.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가지고 있지만 중국이라는 시장이 멀게만 느껴졌다면, 이 책이 중국 진출의 등대와 같은 역할을 해줄 것이다.” ─최시훈, 더핑크퐁컴퍼니 중국법인장 ★2021-2022년, 1년간★ 중국 플랫폼 진출 크리에이터 수 320↑ 중국 플랫폼 구독자 수 14,000,000↑ 중국 플랫폼 누적 조회 수 1,600,000,000↑ 이토록 매력적인 중국 시장이 외국인에게 제한적인 것은 사실이다. 외국인 신분으로는 플랫폼의 계정 개설과 여러 인증 절차뿐만 아니라, 플랫폼별로 발생한 수익을 정산하는 일도 녹록지 않다. 그러나 이 책에 담긴 풍부한 네트워크와 축적된 노하우를 통해, 이미 여러 크리에이터들이 중국으로 진출해 다중 플랫폼에 콘텐츠를 업로드하고 있다. 바이올린 연주 영상을 만드는 ‘캣올린(CatOlin)’은 국내 유튜브에서 2년간 구독자가 몇천 명 수준이었지만, 중국으로 진출한 지 3개월 만에 구독자가 15만 명을 넘어섰다. 중국어를 전혀 모르던 ‘잇쿵(EatKoong)’이라는 ‘먹방’ 크리에이터는 진출 6개월 만에 33만 명의 구독자를, ‘째미(JJAEMI)’라는 크리에이터는 콘텐츠당 평균 조회 수 1,000만을 달성했다. “바이두를 포함한 다수의 중국 영상 콘텐츠 플랫폼은 전 세계 주요 MCN과 함께 해외 유명 크리에이터의 중국 진출을 추진했으나, 다양한 어려움으로 실제 진행에는 한계가 있었다. 저자인 안준한은 그 한계를 극복하고 지금까지 가장 많은 수의 크리에이터를 중국에 성공적으로 진출시켰다.” ─안승해, 바이두 하오칸비디오 전 부총경리 하나의 콘텐츠를 다양한 플랫폼에 업로드하는 ‘원 소스 멀티유스’ 방식은 해당 콘텐츠를 선호하는 트래픽을 확보할 확률을 높여 콘텐츠당 기대수익을 극대화하는데, 5장에서는 전 세계에서 이러한 다중 플랫폼 전략을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나라가 바로 중국이라는 점을 보인다. 그리고 6장에서는 크리에이터나 MCN 들이 실제로 이러한 전략을 구사할 수 있도록 각종 ‘꿀팁들’ 및 ‘중국에서 돈 버는 8가지 방법’을 소개해, 중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는 법을 안내한다. 전 세계가 플랫폼 중심에서 크리에이터/콘텐츠 충심으로 바뀌고 있는 흐름에 맞추어, 이 책은 궁극적으로 국내 시장의 한계를 극복하는 대안으로 크리에이터와 대다수 기업들에게 새롭고 다양한 기회가 있고 다중 플랫폼 운영 전략을 펼칠 수 있는 중국 시장으로 확장해 나아가기를 제안한다.최근 초등학생들이 자주 사용하는 은어 ‘어쩔 티비’의 뜻이, 소위 ‘꼰대’들을 향해 “어쩌라고, TV나 봐”라는 의미를 담은 말이라는 걸 들었다. 한마디로 ‘TV 보는 사람=옛날 사람’이라는 구도가 잡혀 있다는 거다. 전 국민이 함께 TV를 즐기던 시대는 저물었다. 바야흐로 유튜브, OTT(over the top), 소셜미디어 등 여러 채널을 통해 저마다의 취향에 따라 콘텐츠를 소비하는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여 구독자가 1,000명이 넘고, 공개 동영상의 유효 시청시간이 4,000시간 이상이 되면 유튜브 파트너 프로그램(Youtube Partner Program·YPP) 참여를 통해 영상에 광고가 붙고, 그 수익을 크리에이터가 나눠 가질 수 있다. YPP에 가입된 채널의 경우 콘텐츠에 광고를 붙일 수 있고, 광고수익의 45퍼센트를 유튜브 측이 수수료로 받아간다. 그런데 2021년 6월부터 유튜브는 YPP 가입 기준에 미달하는 모든 영상에도 광고를 붙이고, 그 수익을 막상 크리에이터에게는 나눠주지 않는 정책을 시행했다. 즉, 모든 영상에 유료 광고가 적용된 것으로, 이는 구독자가 단 1명뿐인 채널에도 광고가 삽입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게다가 YPP에 가입하지 못한 채널의 광고수익은 유튜브가 전부 가져간다. 실제로 중국 크리에이터들은 평균 3개 이상의 플랫폼에서 채널을 운영하고 있고, 10개 이상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들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중국의 온라인 콘텐츠 플랫폼들은 몇억 단위의 사용자 수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플랫폼의 사용자 규모가 급증한다는 것은 그만큼 필요한 콘텐츠 수도 급격히 늘어난다는 이야기다. 사용자들은 끊임없이 새로운 콘텐츠에 목말라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중국의 여러 플랫폼들이 충분히 많은 콘텐츠를 공급하기 위해 크리에이터 친화적인 환경과 정책을 조성하고 이들을 유인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당연하다. 크리에이터에게 이보다 더 유리한 시장은 없다.
똑 닮은 딸 6
학산문화사(만화) / 이담 (지은이) / 2025.02.25
15,000
학산문화사(만화)
소설,일반
이담 (지은이)
리더의 교양
인플루엔셜 / 이동우 (지은이) / 2025.12.22
33,000원 ⟶
29,700원
(10% off)
인플루엔셜
소설,일반
이동우 (지은이)
불확실성이 일상이 된 경영 환경에서 리더에게 필요한 것은 즉각적 해법이 아니라 다시 꺼내 쓸 수 있는 지식의 뼈대다. 경영사 100년을 관통한 핵심 개념과 원칙을 ‘교양’이라는 이름으로 정리하며, 위기 속에서도 판단의 기준을 세우는 방법을 제시한다. 변화하는 트렌드와 기술, 조직과 인간에 대한 질문을 경영의 본질로 되돌려 묻는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토스 등 국내 주요 기업 리더들에게 고전의 인사이트를 전해온 ‘CEO들의 책선생’ 이동우 교수가 안내한다. ‘철학’, ‘리더십’, ‘인간’, ‘문화’, ‘과학’, ‘세계’의 여섯 지평에서 100가지 핵심 키워드를 선별해 경영의 구조를 세운다. 72권의 기념비적 경영서를 한 권에 응축해, 중간관리자부터 C-레벨까지 리더의 성장에 필요한 교양을 제공한다.머리말 1부 철학│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담긴 이론과 전략 1 과거에서 배우고 재해석하라: 베버, 테일러, 포드의 사상 2 상황이 바뀌면 전략도 달라져야 한다: 마이클 포터의 경쟁요인 모델 3 주주의 이익을 추구하되 휘둘리지 말라: 레이거노믹스 4 통찰 없는 빅데이터는 무용지물이다: 빅데이터 기반 경영 5 미래를 예견하지 말고 예측하라: 시나리오 플래닝 6 조직 관리의 시작은 시간 관리다: 시간 기반 관리 7 바쁠수록 여유가 필요하다: 슬랙 8 상품 넘어 시장을 혁신하라: 파괴적 혁신 9 선택은 언제나 고객이 한다: 고객중심주의 10 경제적 이익만큼 사회적 이익도 중요하다: 비파괴적 창조 11 자기 자신을 알라: 에지 전략 12 단순함이 복잡함을 이긴다: 단순화 전략 13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침투하라: 구독 모델 14 유통보다 관계가 중요하다: D2C 모델 15 고객의 니즈가 곧 답이다: 고객 행동 파악 16 기업 운영 방식도 혁신 대상이다: 비즈니스 모델 혁신 17 최적의 의사소통이 최고의 의사결정을 낳는다: 3D 의사결정 패턴 18 혁신은 제약에서 시작된다: 제약 효과 2부 리더십│비전을 현실로 바꾸는 능력과 기술 19 유연한 리더십이 단단한 조직을 만든다: 리더십의 네 가지 유형 20 공감이 명령보다 효과적이다: 임팩트 플레이어 21 위험을 감수하라: 매버릭 리더십 22 완벽함을 연기하기보다는 불완전함을 보완하라: 완벽주의 신화 1 23 완벽함을 추구할수록 성과는 감소한다: 완벽주의 신화 2 24 완벽한 선택에 대한 강박이 의사결정을 망친다: 완벽주의 신화 3 25 심판이 아니라 코치가 되어라: 필패 신드롬 26 비워야 채워진다: 마음챙김 27 약점을 인정하는 사람이 성장한다: 마인드셋 28 더 깊은 자신을 만나라: 자기성찰과 자기통찰 29 좋은 질문이 좋은 답을 얻는다: 설문조사와 여론조사 30 낄 때 끼고 빠질 때 빠져라: 침묵의 리더십 31 인정이 성과를 낳는다: 인정의 리더십 32 공감이 생산성을 높인다: 연결된 리더십 33 감정은 전염된다: 사회적 영향력 34 조직의 시간은 리더의 시간에 동조된다: 시간관 35 충분히 자지 못하면 제대로 일할 수 없다: 수면 36 아직 이르다고 여겨질 때 그만두어라: 그만두기 3부 인간│경영자를 위한 심리학, 조직을 위한 사회학 37 권위가 지나치면 판단력이 마비된다: 스탠리 밀그램의 복종 실험 38 집단을 경계하라: 솔로몬 아시의 동조 실험 39 인간은 천사도 악마도 될 수 있다: 스탠퍼드 감옥 실험 40 직관적 판단과 분석적 사고의 균형을 갖춰라: 시스템 1과 시스템 2 41 때로는 무의식이 의식보다 정확하다: 시스템 3 42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라: 에드워드 홀의 프록세믹스 이론 43 잘나가는 기업은 냄새부터 다르다: 베티나 파우제의 냄새 이론 44 인구의 변화에 주목하라: 인구학과 세대 구분 45 미래를 위해 현재를 희생하지 말라: 현재성 46 관계의 폭만큼 관계의 깊이도 중요하다: 던바의 수 47 1등만 기억하지 말라: 승자독식사회 48 디지털 리터러시를 키워라: 알고리즘 49 빅데이터는 도깨비방망이가 아니다: 빅데이터 4부 문화│이기는 조직, 단단한 조직, 오래가는 조직의 비밀 50 낡은 조직도를 업데이트하라: 조직 구조 51 질서 있는 변화를 추구하라: 애자일과 린스타트업 52 자율성과 책임을 함께 부여하라: 홀라크라시 53 주인의식이 있는 직원은 스스로 움직인다: OKR 54 문화가 전략보다 우선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조직문화 55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 넷플릭스의 조직문화 56 전적으로 몰입하라: 아마존의 조직문화 57 직원이 행복해야 고객이 행복하다: 두려움과 불안 관리 58 불안은 혁신의 동력이 된다: 회복 탄력성 59 반대에는 놀라운 힘이 있다: 레드팀 전략 60 산만함은 생산성의 적이다: 딥 워크 61 직원보다 리더가 바빠야 한다: 멀티태스킹 62 ‘무엇’만큼 ‘언제’도 중요하다: 시간 관리 63 속도보다 생산성에 주목하라: 슬로우 워크 64 25퍼센트의 마음을 얻어라: 25퍼센트 법칙 65 세대 구분이 사라진다: 퍼레니얼 현상 5부 과학│AI부터 블록체인까지, 경영 환경을 바꾸는 첨단 기술 66 차세대 기술 패러다임을 준비하라: 무어의 법칙과 네븐의 법칙 67 혁신의 속성을 이해해야 혁신에 성공한다: 혁신의 여덟 가지 속성 68 제조업 르네상스가 시작된다: 4차 산업혁명 69 기술 도입은 혁신의 시작에 불과하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70 참여자가 가치를 창출한다: 플랫폼 비즈니스와 다면시장 71 플랫폼적 사고로 부의 경계를 허물어라: 플랫폼 비즈니스와 지속가능성 72 개발하고 생산하고 연결하라: 사물인터넷 73 현실 세계와 가상 세계를 연결하라: 디지털 트윈 74 현실 세계와 가상 세계를 융합하라: 메타버스 75 탈중앙화의 거대한 흐름이 시작된다: NFT와 Web3 76 디지털 화폐 혁명이 시작된다: 블록체인과 비트코인 77 돈을 프로그래밍하라: 스테이블코인 78 ‘우리 시대의 르네상스’를 맞이하라: 생성형 AI 79 기계와 인간의 융합을 준비하라: 특이점 80 인간보다 더 인간 같은 AI가 온다: 공감하는 AI 81 3D 프린터가 미래를 쌓아 올린다: 적층가공 82 기술 혁신의 패턴을 알면 미래가 보인다: 아마라의 법칙 83 경쟁이 상생을 낳는다: AI 패권 전쟁 6부 세계│변화하는 질서와 새로운 생존 전략 84 바다를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 마한주의 85 미국의 제국주의 DNA가 꿈틀거린다: 먼로주의 86 영원한 질서는 없다: 신자유주의 체제의 붕괴 87 인구 구조의 변화가 국제 질서의 변화를 이끈다: 글로벌화의 기원과 종말 88 경쟁은 자유롭고 공정해야 한다: 프리드먼 독트린 89 금융의 역사를 알면 돈의 미래가 보인다: 주주혁명과 산업공동화 90 세계경제 속 차별의 구조를 경계하라: 글로벌 분업의 우생학 91 한 번 떠난 공장은 쉽게 돌아오지 못한다: 리쇼어링 1 92 제조업의 첨단화에 주목하라: 리쇼어링 2 93 극단적인 효율성 추구를 경계하라: 공급망 붕괴와 재편 94 장기적 관점으로 전략적 모호성을 갖춰라: 신냉전 95 자유무역 이후의 국제 질서를 대비하라: 트럼프 2.0 96 스스로 일어서지 못하면 살아남지 못한다: 디커플링 97 이익 자체가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 욕망의 종말 98 글로벌 거버넌스에서 한국의 역할이 커진다: 다자간 협력 99 광물전쟁에 대비하라: 지하자원 100 낙관도 비관도 아닌 현실에 집중하라: 탈탄소 맺는말 참고문헌“시대를 초월한 경영의 정수와 만나다!” 불확실한 시대를 헤쳐나가는 리더를 위해 단 한 권으로 집대성한 경영사 100년의 지식과 지혜 ★ ‘CEO들의 책선생’ 이동우 교수가 제시하는 필수 경영 키워드 100 ★ 위대한 경영자와 기업들의 사례로 증명된 핵심 개념과 원칙 첨단 기술의 등장과 정치적 격변, 빨라지는 사회 변화 등으로 비즈니스 환경이 크게 요동치고 있다. 트렌드 변화를 따라잡지 못해 애써 개발한 상품이 사장되기도 하고, 강대국 간 패권 다툼으로 글로벌 공급망이 흔들리기도 한다. AI는 유용한 도구이지만, 그로 인해 구조 조정이 촉발되고 있다. 이처럼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기업의 리더들은 무엇에 의지해 길을 찾아야 할까? 《리더의 교양》은 ‘교양’, 즉 경영사 100년을 수놓은 지식과 지혜에 주목한다. 경영의 진화를 이끈 동서양 거인들의 통찰과 위대한 기업들의 혁신이야말로, 경영 일선에서 맞닥뜨리는 온갖 문제의 지적 솔루션이 되어준다는 것이다. 어떤 경영 철학과 리더십이 위기에 강할까? 고객부터 구성원까지, 인간 심리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기술 발전은 조직과 비즈니스를 어떻게 바꿀까? 앞으로의 세계는 리더에게 어떤 역할을 기대할까? 책은 ‘철학’, ‘리더십’, ‘인간’, ‘문화’, ‘과학’, ‘세계’ 등 경영의 여섯 지평을 아우르는 100가지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리더들 앞에 놓인 수많은 질문에 답을 찾아간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GS, 토스, 미래에셋증권, KT, SK텔레콤 등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의 리더들에게 고전 속 인사이트를 전하며 ‘CEO들의 책선생’으로 불려온 저자 이동우 교수의 안내를 따라 경영의 깊이를 더하는 과정은, 단 한 권으로 응축된 100권의 경제경영서를 읽는 것과 같다. 이 밀도 높은 독서 경험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최적의 결정을 끌어내는 원동력이 된다. 변치 않는 경영의 정수를 담아낸 이 책은 중간관리자, C-레벨 임원, 코치 등 모든 리더에게 성장의 발판이 되어줄 것이다. “탁월한 리더는 왜 교양을 공부하는가” 리더의 성장과 조직의 성공을 이끄는 경영의 교양 확신은 사라지고 미래에 대한 물음만이 가득한 오늘날, 조직을 이끄는 리더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리더의 교양》은 단편적인 예측이 아닌, “어떤 상황에서도 다시 꺼내 쓸 수 있는 지식의 뼈대”로서 ‘교양’을 제시한다. 지난 100년을 책임진 지적 솔루션의 총체인 교양은 앞으로의 변화무쌍한 100년을 헤쳐나가기 위해 꼭 갖춰야 할 지도다. ‘철학’, ‘리더십’, ‘인간’, ‘문화’, ‘과학’, ‘세계’ 등 경영의 여섯 지평을 넘나들며 100가지 핵심 교양을 집대성한 이 책은 모든 리더의 책장을 빛낼 훌륭한 조언자이자 또 하나의 고전이 될 것이다. ● “가장 앞서 나가는 리더에게 배운다” 실제 사례에서 포착한 100가지 경영 원칙 “‘모든 것을 아는 사람’이 아니라 ‘항상 배우는 사람’이 성장한다”라는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아 나델라의 말처럼, 리더는 과거의 영광에 안주하지 말고 늘 시대의 변화에 예민하게 반응하며 다음 행보를 고민해야 한다. 책에 담긴 성공과 실패의 여러 사례는 경영 현장과 연결된 살아 있는 지식으로서, 조직의 방향을 결정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가령 대기업의 중간관리자라면 마이크로소프트, 넷플릭스, 아마존의 이야기를 눈여겨볼 만하다. 이들 기업의 전 세계적인 확장은 기술 개발과 서비스 혁신에 더해 조직문화를 끊임없이 개선한 결과다. 저자는 ‘멀티태스킹’, ‘딥 워크’, ‘성장 마인드셋’, ‘구독경제’, 심지어 ‘마음챙김’까지, 오늘날 경영 현장에서 주요하게 쓰이는 각종 개념이 이들의 조직문화에서 비롯되었거나 영향받았다고 설명한다. 한편 실패 사례를 살피는 것도 도움이 된다. ‘주주 가치 극대화’로 한때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았지만, 최근 ‘디지털 전환’에 실패하며 어려움을 겪는 제너럴일렉트릭의 이야기는 경영의 큰 흐름을 따라가는 일의 중요성을 환기한다. 책에 담긴 100가지 키워드가 경영의 ‘뼈대’를 이룬다면, 실제 리더와 기업들의 구체적인 사례는 ‘살’이다. 자신의 조직을 어떻게 키워가야 할지, 당면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고민하는 리더라면, 책에 담긴 수많은 사례에서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경영의 진화를 이끈 72권을 한 번에 읽는다” 거장들이 짚은 경영의 본질 리더와 기업들만이 경영의 세계를 움직이는 것은 아니다. 사상가와 전략가들의 탐구 또한 빼놓을 수 없다. 책은 막스 베버와 프레더릭 테일러부터 피터 드러커, 마이클 포터,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탈레스 테이셰이라, 앤드루 맥아피까지 지난 100년의 경영사를 이끌어온 거장들의 사유를 조망하며, 앞으로의 100년을 헤쳐나가는 데 필요한 ‘지식의 지도’를 펼쳐 보인다. 테이셰이라의 《디커플링》은 65년 전에 드러커가 《경영의 실제》에서 던진 질문, 즉 ‘고객은 무엇을 가치 있다고 느끼는가’에 답한다. 테이셰이라는 고객의 니즈를 세분화하는 전략을 제시하는데, 이는 아마존의 ‘고객 집착’과 넷플릭스의 ‘고객가치창출(CVC)’로 구체화되었고, 가장 최근에는 ‘디지털 전환’의 핵심 개념으로 주목받고 있다. 거장의 통찰이 담긴 저서는 경영의 미래를 내다보는 창이 된다. 경영의 진화를 이끈 기념비적 저서 72권의 정수만을 모은 《리더의 교양》은 가장 효율적으로 리더의 수준을 높여줄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 이 책의 차례를 따라 차근차근 경영의 세계를 여행해도 좋고,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키워드나 거장의 저서만 찾아 읽어도 좋다. 결국 누구보다 한발 앞서 경영의 미래에 가닿게 될 것이다. ● “경영의 ‘패러다임 시프트’를 준비하라” 한국의 리더와 기업들을 위한 조언 오늘날 세계경제와 정세의 급변 및 AI의 등장은 국내 기업들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위기 일변도라고 할 수는 없지만,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것만큼은 확실하다. 과연 한국의 리더들은 이러한 상황을 돌파할 수 있을까? 저자에 따르면, 한국의 리더들은 경영의 패러다임 변화를 날카롭게 포착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가령 김치냉장고는 ‘파괴적 혁신’의 비판적 계승자인 ‘비파괴적 창조’를 상품 개발에 가장 먼저 적용한 사례 중 하나다. 최근 AI 시장을 달구고 있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HBM도 비슷한 경우다. 두 기업이 ‘무어의 법칙’에서 ‘네븐의 법칙’으로 산업 질서가 재편되리라는 것을 내다보지 못했다면, 한국은 HBM의 종주국이 되지 못했을 것이다. 이러한 선구안과 실행력을 꾸준히 갈고닦는다면, 한국의 리더들에게 지금의 변화는 위기가 아닌 기회가 될 것이다. “경제는 변해도 경영은 변하지 않는다”라는 이나모리 가즈오의 말처럼, 위대한 리더와 기업들이 쌓아 올린 지식과 지혜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하다. 이를 구체화한 100가지 핵심 키워드를 이정표 삼아 경영의 교양을 쌓아가는 여정은 리더 개인의 성장과 기업의 성공으로 이어질 것이다. 비즈니스에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는가? 또는 미래 경영의 큰 그림을 그리려 하는가? 고민이 끊이지 않는 리더라면, 이 책을 펼쳐보자. 시대와 세대를 초월한 통찰을 얻게 될 것이다.나는 지난 590주, 11년 반이라는 시간 동안 한 주도 빠짐없이 경제경영서를 읽고 정리했다. (…) 이유는 단순하다. 결정의 순간 경영자가 느끼는 고독함과 무게를 알기 때문이다.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장황한 말잔치가 아니라 견고한 사고의 틀이다. 트렌드 키워드 몇 개가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도 다시 꺼내 쓸 수 있는 지식의 뼈대다._ 〈머리말〉 테일러의 과학적 관리법은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과 지속적인 프로세스 개선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현대의 리더들은 이를 바탕으로 빅데이터와 AI를 활용한 고도화된 의사결정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아마존의 물류 시스템이나 넷플릭스의 콘텐츠 추천 알고리즘은 테일러의 아이디어를 현대적으로 발전시킨 좋은 예라고 할 수 있다._ 〈1부│1 과거에서 배우고 재해석하라〉 제약을 성공의 기회로 바꾼 사례들은 우리의 고정관념을 완전히 뒤흔든다. 나이키는 광고처럼 전혀 보이지 않는 광고로 세계적인 브랜드가 되었고, 이케아는 카페라테 두 잔 가격의 멋진 탁자를 만들어냈으며, 유니레버는 제품 생산 과정에서 나오는 환경오염을 줄이면서도 두 배의 성장을 이뤄내겠다고 선언했다. 이런 기업들은 모두 제약 속에서 기회를 발견하고 창의적 원동력을 끌어냈으며, 심지어 스스로 제약을 부과함으로써 돌파구를 창조하고 경쟁 우위를 점유했다._ 〈1부│18 혁신은 제약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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