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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메이드
오퍼스프레스 / 아이린 크로닌 지음, 김성희 옮김 / 2014.10.10
16,000원 ⟶ 14,400원(10% off)

오퍼스프레스소설,일반아이린 크로닌 지음, 김성희 옮김
두 다리 없이 태어난 저자 아이린 크로닌의 역경과 강인함, 그리고 이를 지지해준 따스한 가족애가 잘 드러난 회고록이다. 저자는 세 살 때 처음 자신이 남들과 다르게 태어났음을 깨달은 이래 늘 그 사실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었다. 가톨릭 신자였던 저자의 부모와 형제들은 그녀를 차별 없이 대했고, 그녀 역시 열 명의 형제들과 함께 즐겁고 활기찬 어린 시절을 보냈다. 하지만 학교생활은 그리 순탄치 않았다. 그녀는 짓궂은 괴롭힘에 맞서야 했고, 십대 때는 이성 문제로 곤혹스런 시간을 겪기도 했다. 그녀가 가장 편안하게 지내던 동성 친구들과 있을 땐, 두 다리가 없는 자신을 스스로 '머메이드(인어공주)'라 부르며 스스럼없이 지내기도 했다. 성인이 된 그녀는 자신의 미래, 장차 생길지 모를 가족과 아이에 대해 고민하며, 예민한 시기를 보내게 된다. 장애를 갖고 태어나게 된 원인을 명확히 알 수 없었기에 결혼과 임신을 두려워했다. 심지어 가족 사이에서도 달갑지 않은 주제이기도 했다. 어쩌면 그녀의 어머니가 임신 중에 사지 기형 장애를 유발하는 탈리도마이드(진정제)를 복용했을지도 모른다. 엄마는 도대체 왜 중요한 것 말해주지 않는 걸까? "도대체 왜 난 다리가 없이 태어났느냐고요? 나한테 무슨 일이 있었던 거예요?"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가감 없이 솔직하다. 쇼킹하면서 동시에 달콤하다. 너무 적나라한 그녀의 고백에 마치 일기장을 훔쳐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작가는 친한 친구에게 툭 털어놓듯 우리에게 있는 그대로 자신의 모습을 보여준다.프롤로그 …… 11 제1장 파란 불빛을 따라서 …… 18 제2장 로사의 게임 …… 37 제3장 열린 공간 …… 66 제4장 행어회사 …… 78 제5장 중국으로 땅굴 파기 …… 101 제6장 이 의자 아래서 …… 110 제7장 어떤 교육 …… 129 제8장 성체성사 …… 141 제9장 어디서인지 모르게 …… 158 제10장 여러 갈래의 길 …… 182 제11장 나에게 일어난 가장 최악의 사건 …… 197 제12장 제국을 건설하는 법 …… 216 제13장 비너스의 탄생 …… 240 제14장 마음을 변화시키는 자 …… 283 제15장 팝의 여왕이 쓸모 있을 때 …… 310 제16장 비너스 일어서다…… 332 제17장 조상의 지혜 …… 357 제18장 백조의 노래 …… 369 제19장 과감하게 실행하기 …… 391 제20장 무덤 파는 사람의 손녀 …… 409 제21장 하나의 문이 닫히면 다른 문이 열린다 …… 422 제22장 고아들과 오필리어들 …… 445 제23장 오필리어, 그녀의 발을 적시다 …… 479 제24장 날 수 있는 날개 …… 518 제25장 앤디와 춤을 …… 540 에필로그 …… 585 감사의 말 …… 588 옮긴이의 말 …… 590'나는 네 살 때 처음으로 다른 사람들은 다리가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머리 속은 의문으로 가득했다.' 《머메이드》는 두 다리 없이 태어난 저자 아이린 크로닌의 역경과 강인함, 그리고 이를 지지해준 따스한 가족애가 잘 드러난 회고록이다. 저자는 세 살 때 처음 자신이 남들과 다르게 태어났음을 깨달은 이래 늘 그 사실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었다. 가톨릭 신자였던 저자의 부모와 형제들은 그녀를 차별 없이 대했고, 그녀 역시 열 명의 형제들과 함께 즐겁고 활기찬 어린 시절을 보냈다. 하지만 학교생활은 그리 순탄치 않았다. 그녀는 짓궂은 괴롭힘에 맞서야 했고, 십대 때는 이성 문제로 곤혹스런 시간을 겪기도 했다. 그녀가 가장 편안하게 지내던 동성 친구들과 있을 땐, 두 다리가 없는 자신을 스스로 '머메이드(인어공주)'라 부르며 스스럼없이 지내기도 했다. 딸에게 엄마라는 존재란… 장애를 갖은 자식을 둔 아빠의 마음이란.. 성인이 된 그녀는 자신의 미래, 장차 생길지 모를 가족과 아이에 대해 고민하며, 예민한 시기를 보내게 된다. 장애를 갖고 태어나게 된 원인을 명확히 알 수 없었기에 결혼과 임신을 두려워했다. 심지어 가족 사이에서도 달갑지 않은 주제이기도 했다. 어쩌면 그녀의 어머니가 임신 중에 사지 기형 장애를 유발하는 탈리도마이드(진정제)를 복용했을지도 모른다. 엄마는 도대체 왜 중요한 것 말해주지 않는 걸까? "도대체 왜 난 다리가 없이 태어났느냐고요? 나한테 무슨 일이 있었던 거예요?" 피곤한 삶에 '딸기 쇼트케이크' 같은 에세이! '나에겐 날 수 있는 날개가 있는데 발이 무슨 필요가 있겠는가?' 처음부터 끝까지 가감 없이 솔직하다. 쇼킹하면서 동시에 달콤하다. 너무 적나라한 그녀의 고백에 마치 일기장을 훔쳐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작가는 친한 친구에게 툭 털어놓듯 우리에게 있는 그대로 자신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 책은 놀랍지만, 유쾌했다. 그리고 잊고 있던 '나의 삶'에 관해 '우리가족'에 관해 다시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준다. 멈춰서 있는 한, 새로운 길은 만들어지지 않아. 뒤돌아 봐봐 네가 걸어온 길을, 네가 만들어온 길이야. 살아가다 보면 때론 삶이 주는 슬픔의 무게에 눌려 위로조차 달갑지 않을 때가 있다. 먹는 것도, 자는 것도, 웃는 것도, 우는 것도, 사는 것도 다 싫을 때가 있다. 아주 힘들겠지만 그럴 때 이 책을 읽어 보는 것은 어떨까? 저자가 들려주는 치유의 회고록을 삶이 우울하고, 불안하고, 공허하고, 때론 권태로운 이들에게 권한다. 삶은 누구에게나 한번뿐이다. 《머메이드》를 통해 더 멋지고 당당하게 자신의 삶을 행복하게 살아가는 힌트를 얻었으면 좋겠다. | 출판사 리뷰| "다리 없이 태어난 소녀의 이야기"라는 대략적인 책 소개에 선입견을 갖고 책을 읽기 시작했다. 나도 모르게 머릿속으로 이미 "장애를 갖고 태어난 소녀의 고난과 역경의 성장기"라는 큰 줄거리를 그리고 있었다. 긍정적이지만 딱딱하고 교훈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을 거란 선입견에 책에 대한 기대치가 낮아졌다. 하지만, 나의 편협한 사고는 단 몇 장만에 산산조각 났다. 생동감이 넘치는 그녀의 이야기에 빠져들기 시작했다. 천진난만하게 중국을 향해 친구들과 함께 땅굴을 파고 있던 여섯 살의 그녀에게서, 흙 묻은 손으로 친구들과 장난치던 내 어린 시절의 기억이 떠올랐다. 사춘기 무렵 찾아온 첫사랑에 설레고 그 사랑이 떠남에 아파하는 그녀의 모습에, 절로 웃음이 지어지며 짠한 마음이 드는 건 아마도 비슷한 시절의 추억이 떠올라서일 것이다. 지독한 청춘의 방황을 겪는 스무 살 무렵의 그녀가 더 안타깝고 안쓰러운 건, 우리도 다 그 시절을 경험하기 때문일 것이다. 미래를 고민하고 결혼 앞에 망설이는 모습을 보면서 신기하게도, 그녀의 이야기는 놀라울 만큼
시간의 문이 열리는 마을, 마비정
코뮤니타스 / 천미희 글, (사)인문사회연구소 기획 / 2017.12.20
15,000

코뮤니타스소설,일반천미희 글, (사)인문사회연구소 기획
대구광역시 달성군 화원읍 마비정 벽화마을에서 살아온 평범한 사람들의 생애사를 엮은 책 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특화지역(문화마을)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비정 마을과 달성군, 인문사회연구소가 추진하여 기획됐다. 도시 근교에 위치하면서도 농촌의 전형성을 그대로 간직한 채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마비정 마을의 다양한 삶과 풍경을 이 책에 담았다.정득자 ‘이 상(床)은 내 평생 최고의 상’ [생애] 살랑살랑 봄바람, 이년아 가서 살아봐라 이 상(床)은 내 평생 최고의 상 찌랄한다, 인제 일나가 한다카노 대쪽같은 아버지와 삶의 철학 [일상] 내 마음 속 파랑새, 오아시스 낙타 솔방울 과일과 바나나 정구지 쫑쫑 고추 쫑쫑, 장떡 요래 고래해가 만든 자연주스 소녀감성 꽃차 밟혀도 지 할 일은 다하니까 [물건] 할머니, 화장실 참 이쁘게 생겼다 1940년생 숟가락 어머님 손때 묻은 거라서 좋다 김연자, 석명숙 ‘한 번 왔다 한 번 가는 인생’ [생애] 너캉내캉 한평생 살다 내 생활 아무것도 배운 것도 없고 가슴이 무너져 내린 날 [일상] 그립고, 보고 싶고, 미안하다 석윤수, 김태순 부부 ‘아름다운 정원과 함께하는 그림 같은 삶’ [생애] 멀겋게 끓인 소고기 국 객지생활 10년 고통보다는 무서움이 컸던 그날 [일상] 정성과 노력으로 만들어진 농주와 약감주 맛 함 보실래예? 둥근달이 뜨는 보름이면 시간의 문이 열린다 [공간] 따뜻한 봄을 닮은 정원 100년도 더 된 아래채 [물건]ㅤ 아부지의 선풍기 약저울 요강, 세숫대야, 화로 국수밀대 풍개 호미 석만준 [생애] 내 인생의 봄날은 김은숙, 탁정구 부부 ‘알콩달콩 이웃과 함께하는 행복한 마을활동가’ [생애] 다사 낙동강 물줄기만 봐도 눈물 날 낀데 나에겐 특별한 당신 오빠들이 있어 행복한 나 청이 낳은 부르주아 꽈배기 대대손손 내려오는 '장인정신' 검은 물 카면 다 알아요 [일상] 신라고취대와 연을 맺다 우리 곁에 항상 존재했던 악기 '대각' [공간] 배 터는 날 나만의 아지트, 참호 바람아 팽팽 불어라, 살구 떨어진다 물맛이 좋아 쉬어가던 그 곳 마비정 전설의 탄생비화 부자동네 알콩달콩 재미난 마을 김인출, 유순자 부부 ‘꽃고무신과 함께 소환된 그날의 기억’ [생애] 이 세상에서 시아바시 만치 좋은 사람 없다 [일상] 친구 이상의 친구, 시누이 미워도 사랑 여 가슴 속 못이 베어 있다 눈물바보 아내 홍판덕, 홍선애 ‘병풍처럼 펼쳐지는 별유천지 마을 속 잉꼬부부’ [생애] 열렬히 사랑한 당신이기에 자식만 바라보며 버틴 세월 물에 삭힌 감 [일상] 그녀들의 부엌에는 [공간] 젤 가에 있다 해서 갓집이라 그랬어요 별유천지 마을 역사 속 숨 쉬는 마을 이의준 ‘두부에 대한 애정과 열정으로 빚어진 인생’ [생애] 일곱 개의 골, 일곱실 농장 너도나도 참새구이 둥글찌그리한 돼지 위 축구공 [일상] 두부와 함께하는 인생 대구는 바다가 없잖아요 [공간] 과거와 현재를 잇는 시간의 문 [물건] 곰배, 물지게, 덕석, 바지게 김성기 ‘깊게 팬 주름만큼 짙어진 나의 청춘’ [생애] 외길인생 20년 똥을 싸도록 두드리 맞았다 1984년, 청와대 입성 전 재산을 뺏어간 하늘이 너무나 미워 [일상] 130년 전통, 음양곽 삼지구엽초 이외출‘우리보고 골짝사람 골짝 사람 그랬다’ [생애] 내가 살았는 이야기 할라 카면 책을 몇 권 모아도 못 모아 새파란 손이 쏙 나와 [일상] 죽고 나도 정이 없어 엄마로 살아가는 삶이란 [공간] 이 집이 은인이다 펄떡펄떡 춤을 추다 이연화 ‘시간을 거스르는 마비정 이야기꾼’ [생애] 한 편의 영화 같은 그 때 그 시절 아 안날라고 배꼽 꿰맸다 도시락 싸는 데만 반평생 보낸 시절 이래 젊을 때가 있었나 싶다ㅤ 거리만큼 애틋한 사랑ㅤ [공간] 뚝딱이 남편과 추억이 함께하는 곳 여순희 ‘손으로 숭덩숭덩해서 만든 작품들의 향연’ [생애] 보리쌀 한말과 바꾼 고구마 100일의 정성, 매실 장아찌 하얀 바지와 빨간 저고리 한복으로 만든 추억의 손가방 [일상] 벚꽃 같은 인생 인생사 새옹지마 남편의 빈자리를 메운 오토바이 [공간] 12월 27일 12시 30분 학수고대하는 그녀의 손 맛 [물건] 정성을 담은 모시옷 각양각색 앞치마 표복득‘바른 믿음으로 천국 가는 게 내 꿈이야’ [생애] 독실한 기독교인의 꿈 추억을 가슴에 묻고 살아가는 집 [일상] 끼리고, 무치고, 찌지고ㅤ [물건] 그녀의 오토바이 그녀의 보물 1. 옥편 그녀의 보물 2. 필사 시간을 감는 재봉틀 30살 먹은 상 박소남 ‘세월의 무게와 짐을 가슴에 묻고’ [생애]ㅤ 산골짜기에서 살아가는 삶이란 밥벌이를 위해 일본으로 떠난 시아버지 혹독한 시집살이 [공간] 온돌방의 씁쓸한 기억 [물건] 부지, 재봉틀 박복태 ‘울도 담도 없는 집에서 새로운 오늘을 살다’ [생애] 느리고 소박하게 사는 인생 아가야 물 좀 도 [공간] 새로운 오늘을 살다 [물건] 50년 된 선풍기 최고의 밥상 박순희‘찔레꽃은 피고 지는데’ [생애] 콩도 나락도 시퍼럴 때 시집오다 샛별이 차오르기 전 시작되는 하루 끝없는 노동 그리고 삶 희생과 봉사로 얼룩진 생활 [일상] 육남매의 든든한 어머니 자연에서 얻은 음식 류태관 ‘대소사를 함께하는 마을 파수꾼’ [일상] 마을 이장은 24시간이라도 모자라 푸세식에서 반 수세식으로 바뀐 화장실 마을의 대소사를 함께한 청년회 체험관과 함께하는 마을 김태분 ‘마을의 전통과 일상을 함께하는 슈퍼우먼’ [생애] 이장만 여섯 번째ㅤ 가슴에서 피어나는 그리움 '먹거리 쉼터'의 탄생비화 [일상] 메주로 그려가는 꿈, CEO [공간] 20년 된 그녀의 보금자리 신재화 ‘허공을 가로지르는 흥과 여운’ [생애] 호박은 늙으면 집으로 가고 인간은 늙으면 산으로 간다 그녀의 올곧은 교육 철학과 가르침 [공간] 내 머리카락을 잘라 니한테 신을 신어 준들 다하겠나 대구시 달성군 화원읍 마비정 마을에서 살아온 평범한 사람들의 생애사를 엮은 책 은 (사)인문사회연구소가 기획한 문화특화지역(문화마을)조성사업의 일환인 총서 1권이다. 은 지금까지 기록되지 않은 지역의 기억들을 발굴하는 아카이빙 작업이라 할 수 있다. 대부분의 주인공들은 마을에서 태어나 줄곧 이곳에서 생활해왔거나 18세, 19세 꽃 같던 소녀시절에 남편을 따라 마을에 들어와 자리를 잡게 된 경우가 허다하다. 이들은 마을에 터를 잡고 정착하면서 수십년의 기억을 안고 살아가고 있었다. 즉, 이들의 삶 자체가 하나의 역사이자 문화, 문학이다. 지역에서 뿌리를 내리고 살아온 사람의 인생에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가 깃들어 있으므로, 지역민의 삶을 정리하는 것은 지역의 시대상과 풍습, 지리적 특성과 세계관 등을 아우르는 작업이다. 또 한 사람의 생애주기를 따라 기록된 지역의 역사는 그 자체로 문학이기도 하다. 이 서사에는 개인이 시대의 변동과 사회의 압력 속에서 어떻게 대처했는가, 어떤 감정을 느끼고 어떤 사고를 거쳐 어떤 판단을 내렸는가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를 읽는 행위는 주인공에 이입하고 감응하거나 불편해하면서 결국 사람을 이해하게 되는, 문학적 체험과 다르지 않다. 거시적 역사학의 연표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미덕이며, 단절과 격변으로 흩어진 한국 근현대사의 지점들을 이어 돌아보는데 더욱 유효한 접근이기도 하다. 76년부터 20년 가까이 이장 직을 맡아온 그는 마을 일이라면 언제나 발 벗고 나섰다. 수많은 사건 사고들이 파노라마처럼 머릿속을 스쳤다. 20년 전 시간을 소환하면서 다시 그 때 그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었다. 마침 타임머신을 타고 여행하듯 그대의 그 일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었다. (중략) “길 포장하기 전에는 흙 아니가. 겨울 내 눈 오고하면 이래 얼어붙어가. 봄 되면 또 녹잖아. 그럼 신을 두벌 가지고 다녔다. 흙에 빠지면 그 신은 벗어서 딱 놔두고 다시 신을 갈아 신고 볼일본다.” -‘깊게 팬 주름만큼 짙어진 나의 청춘’ 김성기 중 책을 엮기 위해 생애, 일상, 공간, 물건 등 개인의 흩어진 기억의 조각조각들을 이어나갔다. 개인의 서사를 받아들이는 순간 과거와 현재를 오고가는 시간의 문은 열렸다. 지나간 시간을 뒤로하고 다가올 시간을 맞이하는 ‘시간의 문’.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하늘아래 첫 동네 마비정 마을은 과거의 시간을, 기억을, 역사를 그대로 간직한채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이야기를 전하다. 최근 역사학계에서는 지역사에 대한 재조명이 활발하고, 일상의 터전으로부터 발굴해낸 다양한 미시사들이 인류의 기원과 경험을 풍성하게 해주고 있다. 을 통해 향후 지역 내 학생들에게는 학교 밖의 학교, 교육적 가치와 콘텐츠를 접목한 체험학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해본다.
늘봄아파트 경비원
닻별 / 김영휘 (지은이) / 2021.07.07
10,000원 ⟶ 9,000원(10% off)

닻별소설,일반김영휘 (지은이)
최근 ‘경비원’에 대한 욕설, 폭행 등 일명 갑질 논란이 붉어진 사건들이 연이어 일어났다. 이로 인해 일상에서 고통받고 있거나 심지어는 자신의 삶을 놓은 분들의 이야기는 많은 사람을 안타깝게 했고 사회를 더 삭막한 곳으로 느껴지게 했다. 이런 현실에서 ‘정말 이런 이야기밖에 없을까?’라는 고민에서 작가는 펜을 들었다.《늘봄아파트 경비원》은 어딘가엔 주민들이 존중하고 가슴 따뜻한 경비원들의 이야기도 있을 것이라고, 아직 세상은 그렇게 차가운 곳만은 아니라는 울림을 담았다.먼저 하는 말 소설小說 | 늘봄아파트 경비원 갈림길 3초소 아저씨 4초소 아저씨 황 반장 봄은 또다시 시詩 | 황색의 대지 황색의 대지 그 오솔길 겨울 겨울 수상 경의선 그리움 나그네 능곡 5일장 들잡초 방랑자 사하라 여름 야유회 여행 수상 창밖을 보며 화분 길섶풀 눈 동쪽 창문을 열겠소 봄이 오면 어제 오늘 내일 오월 일몰그가 비번인 날은 나의 이웃이었다 최근 ‘경비원’에 대한 욕설, 폭행 등 일명 갑질 논란이 붉어진 사건들이 연이어 일어났다. 이로 인해 일상에서 고통받고 있거나 심지어는 자신의 삶을 놓은 분들의 이야기는 많은 사람을 안타깝게 했고 사회를 더 삭막한 곳으로 느껴지게 했다. 이런 현실에서 ‘정말 이런 이야기밖에 없을까?’라는 고민에서 작가는 펜을 들었다. 《늘봄아파트 경비원》은 어딘가엔 주민들이 존중하고 가슴 따뜻한 경비원들의 이야기도 있을 것이라고, 아직 세상은 그렇게 차가운 곳만은 아니라는 울림을 담았다. 인생 2막에서 ‘아파트 경비원’이라는 직업을 선택한 이들은 그 누구라 하더라도 갑질을 부릴, 멸시할 대상이 아닌 평범한 이웃임을 많은 이들이 이 책으로 기억했으면 한다.
낯익은 얼굴 낯선 자화상
좋은땅 / 김형출 (지은이) / 2025.01.01
12,000원 ⟶ 10,800원(10% off)

좋은땅소설,일반김형출 (지은이)
김형출 시인의 시집 『낯익은 얼굴 낯선 자화상』은 익숙한 일상 속에서 낯선 깨달음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고 있다. 시간과 죽음, 고독과 희망 같은 보편적 주제를 섬세한 시선으로 풀어내며, 인간 존재의 내밀한 면모를 탐구한다. 자연과 인간, 일상과 비일상 속에서 빚어낸 그의 시어는 독자에게 삶의 본질을 재발견하게 한다. 시집 곳곳에 담긴 따뜻한 통찰과 독창적 상상력은 독자를 자신의 내면세계로 초대하며, 낯익지만 새로운 시적 울림을 전한다.시인의 한마디 1부 어떤 도덕경 강독에 대하여 바람이 시작되는 곳 시간 안에 하루가 있다 나-전달법 죽음에 대하여 어떤 도덕경 강독에 대하여 공양 거미의 집 돌탑 어떤 기부에 대하여 고독에 대하여 밤의 고독 통 큰 선물 대곶 포구에서 티타늄 시계 느그 어무이 2부 달의 섭동(攝動) 곰팡이 달의 섭동(攝動) 법음각(法音閣) 목어 낯꽃 피다 밥심이다 바닥론 나이 한 살 민들레론 탑석역에서 티타늄 반지 마니산 오르며 재인폭포 장모님 상강 오늘은 3부 어떤 매듭에 대하여 장숫골 땅보탬 어떤 인연 용추사 머위나물 형님의 생각 팔월산 기왓장 경문(經文) 임사 체험에 대하여 낯익은 얼굴 낯선 자화상 거사의 생각 어떤 매듭에 대하여 파꽃 4부 초상에 대하여 쇳덩어리 장사꾼 형상기억합금 꿈에 대하여 시설당직원 병변에 대하여 길-냥이 면접시험 초상에 대하여 아픔의 유죄 착각 너머 동행 난소의 울음소리 고희 앞에서 ‘법화경 마음공부’ 읽고 시인이 쓴 평론 - 기형도 작품에 나타나는 그로테스크 리얼리즘의 미학- 익숙한 일상 속에서 낯선 진실을 마주하다 - 삶과 죽음, 고독과 희망의 경계에서 인간 존재의 본질을 탐구하며 깊은 울림을 전하는 시집 김형출 시인의 시집 『낯익은 얼굴 낯선 자화상』은 삶의 내밀한 이면을 섬세하게 탐구하며, 익숙한 일상 속에서 낯선 깨달음을 발견하게 한다. 시인은 시간과 죽음, 고독과 희망을 중심으로 삶의 유한성과 무한성을 통찰하며, 독자에게 깊은 여운을 남긴다. 그의 언어는 간결하면서도 생동감 넘치고, 자연과 인간의 교감을 서정적으로 풀어내 독자에게 삶의 본질을 새롭게 바라보게 한다. 「죽음에 대하여」, 「낯익은 얼굴 낯선 자화상」 등의 작품에서 시인은 죽음을 종말로 보지 않고 새로운 국면으로 해석하며, 생의 의미를 담담히 조명한다. 한편 「밥심이다」, 「티타늄 시계」와 같은 작품에서는 일상적 사물에 깃든 따스한 가치를 드러내며, 평범한 일상이 특별한 의미를 지닐 수 있음을 환기한다. 이러한 시적 접근은 독자로 하여금 자신의 일상을 다시 돌아보게 한다. 김형출 시인의 시는 우리가 사는 세계의 복잡한 상호작용과 숨겨진 아름다움을 포착한다. 자연의 섬세한 움직임과 인간의 연결성을 담아낸 ‘거미의 집’ 같은 작품들은 그의 탁월한 관찰력과 통찰력을 보여준다. 그의 시집은 단순히 읽고 감상하는 것을 넘어, 독자 스스로 삶과 존재를 성찰하도록 이끈다. 『낯익은 얼굴 낯선 자화상』은 삶이라는 거울을 통해 우리 자신을 바라보는 여행과도 같다. 익숙한 것 속에서 낯선 진실을 발견하고, 이를 통해 삶의 본질에 다가서도록 돕는 이 시집은 현대인의 다양한 감정과 사유를 깊이 있게 담아낸 특별한 작품이다.
일본 지식인과 한국
오름 / 한상일 지음 / 2000.08.25
16,000

오름소설,일반한상일 지음
후쿠자와 유키치, 야나기 무네요시, 후지오 마사유키, 오쿠노 세이스케 등 메이지유신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대표적인 일본 지식인들의 '한국관'을 객관적으로 분석했다. 제1부 '원형을 찾아서'는 메이지 유신 이후 일본이 근대국가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국가적 이슈로 등장한 '조선문제'의 해결방안과 방향을 제시한 네 사람의 조선론을 다뤘다. 저자는 일본의 국부처럼 대접받는 후쿠자와 유키치의 '침략지배관', 민본주의의 틀과 이론을 제시했던 요시노 사쿠조의 '식민자치관'등을 설명하며 각기 다른 이들의 '조선관'이 오늘날 일본의 한국관에 대한 원형을 제공했다고 말한다. 이어 제2부 '변형의 모습들'에서는 전후 일본 지식인들이 보여주고 있는 한국관을 분석했다. 저자는 잡지 '세카이'를 통해 진보적인 일본 지식인들의 한국관을 살피고, 이와 함께 일본 보수지식인들의 혐한론과 한국에 대한 망언, 일본 내부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수단으로 한국을 악용한 예들을 분석, 정리했다. 마지막 3부는 1990년대 중반 이후 일본 지식인 사회에 뚜렷이 나타나 진행되고 있는 역사수정주의에 대해 중심적으로 논하며 과거사에 대한 책임과 사과 등 일본의 비틀린 전후사에 대한 반성을 촉구하고 있다.책을 내면서 제1부 원형을 찾아서 1. 후쿠자와 유키치와 침략지배관의 원형 2. 타루이 도키치와 위장 연대관의 원형 3. 요시노 사쿠조와 식민자치관의 원형 4. 야나기 무네요시와 선린우호의 원형 제2부 변형의 모습들 1. 전후 진보적 지식인과 한국 2. 지식인의 가식 3. 전후 보수지배계급과 한국 4. 혐한론 5. 익명의 지식인과 한국 제3부 역사수정주의 1. 사죄의 주체론 인명찾기
쉽게 풀어 쓴 단테의 신곡 지옥편
예문 / 월리스 파울리 지음, 이윤혜 옮김 / 2013.11.25
13,800원 ⟶ 12,420원(10% off)

예문소설,일반월리스 파울리 지음, 이윤혜 옮김
월리스 파울리의 ‘지옥편 강좌’의 정수를 엮은 책이다. 그의 강의는 ‘신곡 이해’이라는 어려운 주제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해박하고도 유머러스한 입담으로 인해 강의 때마다 만석을 이루”며 인기를 끌었던 것으로 유명하다. 30년간의 열정적 강의를 집약한 책답게 문학, 역사, 철학, 심리학, 종교학 등 다채로운 분야를 넘나들며 《지옥편》을 쉽고 흥미진진하게 해설한다. 더불어 묘사 이면의 상징을 읽어냄으로써 ‘단테 세계’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가능하게 한다. 신곡에 관한 배경지식과 근현대 문학사적 의의를 설명하고, 지옥편 핵심구절을 통해 1~34곡까지 전 곡에 관하여 설명한다. 또한 신곡 《지옥편》 전문을 직접 읽기를 원하는 독자를 위해 1~34곡까지 주요 인물과 표상을 해설한 ‘지옥편 읽기 사전 : 주요 표지와 상징’을 부록으로 구성하였다. 머리말 : 지옥편 여행을 시작하는 여러분을 위한 가이드 제1곡 어두운 숲 제2곡 세 여인 제3곡 연결 통로 제4곡 림보 제5곡 육욕 제6곡 식탐 : 치아코 제7곡 탐욕과 낭비, 분노와 퉁명 제8곡 분노와 디스의 문 제9곡 복수의 세 여신과 천사 제10곡 이교도 : 파리나타 제11곡 지옥 배치도 제12곡 폭력 제13곡 자살자 : 피에르 델라 비냐 제14곡 모래밭 제15곡 동성애자 : 브루네토 라티니 제16곡 빙빙 도는 피렌체인 3인조 제17곡 게리온, 고리대금업자, 그리고 제8원으로의 하강 제18곡 말레볼제 : 뚜쟁이와 색마, 아첨꾼 제19곡 성직을 사고파는 자 : 세 교황 제20곡 예언자 : 테이레시아스 제21곡 탐관오리 : 말라코다 제22곡 탐관오리 제23곡 위선자 제24곡 도둑 : 반니 푸치 제25곡 도둑 제26곡 모사꾼 : 율리시스와 디오메데스 제27곡 모사꾼 : 귀도 다 몬테펠트로 제28곡 불화의 씨를 뿌리는 자 : 베르트랑 드 본 제29곡 위조자 : 연금술사 제30곡 베르길리우스의 꾸짖음 제31곡 거인 제32곡 코키토스 : 카이나와 안테노라의 영역 제33곡 안테노라와 톨로메아 제34곡 주데카 맺음말 : 오늘날의 단테 읽기 지옥편 읽기 사전 참고한 책들 죽기 전에 한 번은 읽어야 할 서구문학의 걸작, 신곡 《지옥편》에 관한 가장 친절한 안내서 -이보다 더 쉽게, 그리고 제대로 신곡을 해석한 책은 없었다! 듀크대학교에서 30년간 최고의 인기를 누린 명강의 T. S. 엘리엇, 헨리 밀러, 앙드레 지드 등과 교류하며 당대 문인들과 많은 영향을 주고받은 듀크대학교의 문학교수 월리스 파울리는 “신곡 이전의 모든 작품이 신곡에 들어있으며 신곡 이후의 모든 작품은 신곡에 의지한다”고 말한다. 그는 단테의 신곡 《지옥편(Inferno)》을 1964년부터 무려 30년간 강의했다. 이 책 《쉽게 풀어 쓴 단테의 신곡 : 지옥편》은 월리스 파울리의 ‘지옥편 강좌’의 정수를 엮은 책이다. 그의 강의는 ‘신곡 이해’이라는 어려운 주제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해박하고도 유머러스한 입담으로 인해 강의 때마다 만석을 이루”며 인기를 끌었던 것으로 유명하다. 30년간의 열정적 강의를 집약한 책답게 문학, 역사, 철학, 심리학, 종교학 등 다채로운 분야를 넘나들며 《지옥편》을 쉽고 흥미진진하게 해설한다. 더불어 묘사 이면의 상징을 읽어냄으로써 ‘단테 세계’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가능하게 한다. 어지간한 지식과 의지 없이는 읽기 어렵다는 신곡, 그중에서도 《지옥편》에 관한 단연코 가장 친절한 안내서라 할 것이다. 신곡에 관한 배경지식과 근현대 문학사적 의의를 설명하고, 지옥편 핵심구절을 통해 1~34곡까지 전 곡에 관하여 설명한다. 또한 신곡 《지옥편》 전문을 직접 읽기를 원하는 독자를 위해 1~34곡까지 주요 인물과 표상을 해설한 ‘지옥편 읽기 사전 : 주요 표지와 상징’을 부록으로 구성하였다. [출판사 서평] T. S. 엘리엇은 “근대 세상은 셰익스피어와 단테가 나눠 가진다. 그 외에 3자란 없다”며 단테를 예찬했다. 그리고 T. S. 엘리엇과 오랜 기간 교류했던 듀크대학교의 문학교수 월리스 파울리(Wallace Fowlie, 1908~1998)는 “신곡 이전의 모든 작품이 신곡에 들어있으며 신곡 이후의 모든 작품은 신곡에 의지한다”고 말한다. 그는 신곡 《지옥편(Inferno)》을 1964년부터 무려 30년간 강의했다. 월리스 파울리는 서구 문학 거장들에 관한 매우 중요한 연구/비평 업적을 남긴 불문학자이자 문학비평가로서, T. S. 엘리엇, 헨리 밀러, 앙드레 지드 등과 교류하며 당대 문인들과 많은 영향을 주고받았다. 특히 단테와 마르셀 프루스트, 제임스 조이스를 연결시킨 3각 연구로 유명하다. 예일대, 베닝턴대, 콜로라도대, 시카고대 등 여러 명문대에서 강의했으며 1964년부터는 듀크대학교에서 한 해 걸러 봄 학기마다 단테의 신곡 《지옥편》을 강의했다. 그의 지옥편 강의는 ‘신곡 이해’이라는 어려운 주제에도 불구하고 “월리스 파울리 특유의 해박하고도 유머러스한 입담으로 인해 강의 때마다 만석을 이루”(영국 《인디펜던트》지)며 인기를 끌었다. 신간 《쉽게 풀어 쓴 단테의 신곡 : 지옥편》(도서출판 예문)은 월리스 파울리의 ‘지옥편 강좌’의 정수를 엮은 책이다. 월리스 파울리는 단 한 번도 같은 방식으로 지옥편을 강의한 적이 없었다. 그는 매번 15주간의 수업을 시작하기에 앞서, 학생들의 관심사나 시기별 문학비평 조류에 맞춰 강의목표와 중심 내용, 교수법을 바꾸곤 했다. 《쉽게 풀어 쓴 단테의 신곡 : 지옥편》은 이 같은 30년간의 열정적 강의를 집약한 책답게 문학, 역사, 철학, 심리학, 종교학 등 다채로운 분야를 넘나들며 《지옥편》을 쉽고 흥미진진하게 해설한다. 더불어 묘사 이면의 상징을 읽어냄으로써 ‘단테 세계’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가능하게 한다. 고전, 역사, 철학, 심리학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해설… 세계적 문학교수와 함께 하는 우리 시대의 단테 읽기 누구나 알지만 누구도 제대로 읽어보지 못한 작가(작품)가 있다. 단테와 그의 대표작 ‘신곡’이 그렇다. 단테는 ‘중세 천
세상 안에서 세상과 다르게
바이북스 / 정현진 (지은이) / 2018.11.13
20,000원 ⟶ 18,000원(10% off)

바이북스소설,일반정현진 (지은이)
정현진 목사의 창세기 원역사와 손잡고 거닐기 두 번째 권. 타락한 세상에서 오히려 의롭고 순수한 모습으로 살아간 노아의 삶을 통해, 위기의 시대인 지금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추구해야 할 모습을 구해본다. 하나님 말씀을 머리와 가슴을 넘어 몸으로도 읽어서 결국 내 삶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에 관한 묵상을 담았다. 진정한 믿음으로 나아가기 위한 결단을, 창세기에 나오는 세상 안에서 세상과 다르게 산 믿음의 조상들에게서 배워보자.55. 새로운 피조물 56.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 57. 인류는 한 가족 58. 시간의 흐름 속에 오가는 인생 59. 삶과 죽음의 변주곡 60.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최고? 61. 천년을 살더라도 한 번은 죽는다 62. 참된 위로를 기다리는 사람들 63. 자기 자신을 위하여 64. 사람은 누구인가? 65. 네피림 66. 후회하시는 하나님 67. 세상 안에서 세상과 다르게 68. 심판 69. 창과 문을 내라 70. 방주 71. 하나님이 말씀하신 그대로 72. 하나님의 준비 73. 의인은 주변을 살린다 74. 보호받는 자와 방치되는 자 75. 방주, 그 안으로 76. 문을 닫으셨다 77. 방주에는 노가 없었다 78. 노아의 때 79. 한 가닥 희망 80. 기억의 효과 81. 감람나무 새 잎사귀 82. 주께서 말씀하시기까지 83. 귀한 것 드려 84. 사람의 마음과 하나님의 마음 85. 또 다시 주어진 복 86. 공생하라 87. 생명 대헌장 88. 하나님 앞에 모두가 다 소중해 89. 물 90. 구름 속의 무지개 91. 영원한 언약 92. 새로운 피조물 93. 한 고비를 넘긴 다음에는 94. 부자유친 (창 9:22-23) 허전함이 찾아온다 95. 성인도 이루지 못하는 일 96. 셈의 장막에 거하시고 97. 나의 허물을 내게 알려 달라 98. 천수를 누리다 99. 무지갯빛 세상 100. 퍼져 나가는 함의 후손들 101. 가나안 족속의 형성과 번성 102. 셈족의 갈래들 103. 바벨탑 104. 찾아오시는 하나님 105. 언어가 분화되다 106. 문명의 발달이 구세주인가? 107. 흩어지는 축복 108. 생육하고 번성하라 109. 어떤 가족 110. 사람은 어떻게 사는가?말씀을 몸으로도 읽어야 한다 “내 생각에는 말씀의 진의를 깨달으려는 노력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 그것은 그 말씀을 자기 자신에게 적용하는 생활이다. 우리는 하나님 말씀을 머리와 가슴을 넘어 몸으로도 읽어야 한다.” 정현진 목사의 창세기 원역사와 손잡고 거닐기 2 《세상 안에서 세상과 다르게》는 창세기가 예배 시 주로 사용되는 개역개정으로 그 뜻을 알기 쉽지 않기 때문에, 히브리어 판본부터 현대적인 해석까지 두루 종합한 후 우리의 삶에 비춰 새롭게 의미를 밝히는 책이다. 물론 원문의 본래적 의미를 궁구하지만, 결국 내 삶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가 중요하다. 하나님 말씀을 머리와 가슴을 넘어 몸으로도 읽어야 하기 때문이다. 창세기가 단지 옛이야기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내 안에서 살아 숨 쉬는 신비를 느낄 수 있도록, 이 책과 함께 성경 속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세상 안에서 세상과 다르게 “노아는 후대 사람들에게 커다란 귀감이 되었다.(켈 14:14, 20 사 54:9-10 히 11:7 벧전 3:20 벧후 2:5) 그의 의롭고 순수한 모습은 그와 같은 시대 같은 세상에 살던 사람들이 그리 경건하지 못하였기에 더욱 빛났다.(6:12-13)” 노아는 하나님께서 타락한 세상을 물로 심판하실 때 의로움을 인정받은 독보적인 존재다. 물론 노아도 인간이기 때문에 완전할 수는 없지만, 늘 하나님께 순종했기 때문에 심판을 피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노아가 우리에게 귀감이 되는 것은 그 시대가 매우 악했기 때문이다. 타락한 세상에서 오히려 의롭고 순수한 모습으로 살아간 노아의 삶은, 위기의 시대인 지금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추구해야 할 모습일 것이다. 진정한 믿음으로 나아가기 위한 결단을, 창세기에 나오는 세상 안에서 세상과 다르게 산 믿음의 조상들에게서 배우자. 소나기가 지난 간 뒤에 무지개가 뜬다 “인생에도 먹구름이 끼는 날이 있다. 갑자기 천둥번개가 치고 느닷없이 소나기가 쏟아질 때도 있다. 그런 것들이 지난 간 뒤에 무지개가 뜬다. 아니 이런 일들이 있어야만 무지개가 생긴다. 사람들이 이 무지개를 볼 때 그 아름다움에 탄성을 발하며 감탄한다.” 성경을 읽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서다. 특히 인생에서 고난과 역경을 만날 때 우리는 말씀에서 힘과 위로를 얻는다. 정현진 목사의 《세상 안에서 세상과 다르게》는 창세기를 통해 그런 위로의 말씀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먹구름이 끼고 천둥번개가 치며 소나기가 쏟아 붓고 지나가야 무지개를 볼 수 있다. 홍수 심판 후 하나님께서는 다시는 인류를 물로 심판하지 않으시겠다는 언약의 보증으로 무지개를 보여주셨다. 지금 겪는 고난을 참고 견딜힘을 무지개와 같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얻어보자.아담-하와로부터 10대에 이르는 이 족보에서 에녹과 노아에게만 ‘죽었다’는 말이 쓰이지 않았다. 이 두 사람의 생활은 같은 시대에 살았던 다른 사람들과 전혀 딴판이었다. 그 둘은 하나님과 온전히 동행했다. 그 중에 한 사람인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하다가 죽음을 보지 않고 곧바로 하늘나라로 들려 올라갔다. 에녹은 언제나 하나님을 믿고 언제나 하나님과 동행하였다. 하나님께서 에녹과 동행하셨다는 말은 대신에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였다고 기록되었다. 이것은 진실로 놀라운 사실이다.완벽한 하나님의 창조에 나타난 처음 세상은 생로병사의 고통이 없는 아름답고 선한 세상이었다. 인간은 피조물 가운데 중심에 있었으나, 피조물에 대하여 축복으로 받은 상속자와 청지기로서의 사명을 제대로 감당하는 대신에 불순종의 길을 가고 말았다. 그 결과 하나님은 이 땅에 태어난 인간이 반드시 죽게 만드셨다. 하나님의 은혜는 이 심판을 초월하는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시는 데로 나아갔다. 이로써 몇십 년을 살더라도 이 세상과 반드시 한번은 이별하지만, 그 이별이 끝이 아니요 예수님을 그리스도(구세주)로 영접하는 사람은 누구나 하나님 나라에서 생로병사를 초월한 영원한 생명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정결한 짐승만이 아니라 부정한 짐승도 하나님의 구원에 포함되었다. 이것이 무엇을 말해주는 것일까? 만일 이런 사실을 사람에게도 적용한다면, 노아의 의로움은 구원의 조건이 아니라, 구원의 통로로 쓰임받는 조건이었다고 할 수 있다. 구원의 주도권은 온전히 하나님 손에 있다. 누구를 어떻게 구원할 지를 정하는 일은 오직 하나님의 섭리와 뜻에 달려 있다. 그 일에 도구로 쓰임을 받고자 하는 사람은 성령님의 인도아래 자기 자신을 깨끗하게 하는 사람이라야 한다.노아는 하나님의 말씀에 한 마디 대꾸도 질문도 하지 않았다. 그냥 순종했다. ‘하나님께서 어련히 알아서 하시겠거니’ 라는 심정이었을 것이다. 이런 데서도 하나님과 동행하는 그의 모습, 하나님 앞에 의로운 그의 생활이 여실히 드러났다. 이런 사람은 자기는 물론 자기 주변의 생명을 살린다. 심판의 지연이 이런 사람에게는 건설적이며 창조적인 기회이다.개혁교회 신앙의 핵심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이다.(dixit deus) 여기서 중요한 것은 무엇을 말했느냐가 아니라, 누가 말했느냐이다. 물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내용보다는 말씀하신 그분에게 집중하며 순종하기가 그리 쉽지만은 않다. 지난 날 우리나라도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총화단결)”는 말을 많이 하였다. 그 때 그 말은 매우 전투적인 뜻이었다. 사실 이 말 자체만 놓고 보면, 경우에 따라 유익하기도 하고, 매우 위험하기도 하다. 예를 들어 게르만 민족주의를 중심에 놓고 독일민족이 뭉쳤을 때, 나치시대가 열렸다. 이 밖에도 인류 역사에는 국가(민족)의 이익이 사람의 생각과 시야를 협소하게 만들 뿐만 아니라, 인간존중의 정신과 인권을 무시하는 예가 수없이 많았다. 곧 인간을 중심으로, 이데올로기를 중심으로 행동한다면, 뭉쳐도 문제, 흩어져도 문제이다. 교회 안에도 끼리끼리는 잘 뭉치는 데, 전체 교회의 분위기를 고려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자신이 나가는 교회에 대한 자부심은 대단한데 비해, 다른 교회나 다른 교인들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편협한 모습도 보인다.
푸코의 진자 2
열린책들 / 움베르토 에코 지음, 이윤기 옮김 / 2007.01.10
13,800원 ⟶ 12,420원(10% off)

열린책들소설,일반움베르토 에코 지음, 이윤기 옮김
'푸코의 진자'에 얽힌 신비스런 에너지의 비밀을 쫓는, 움베르토 에코의 '백과사전적 추리소설'. 성당기사단, 장미십자회, 기호와 암호학, 신비주의와 밀교, 중세 기독교의 역사 등 고도로 지적이고 은밀한 퍼즐들이 여러 개의 언어로 뒤섞여있는 책이지만 이윤기씨의 정교한 번역에 힘입어 90년 처음 출간되었을 때부터 지금까지 널리 읽히고 있다. 중세의 성당기사단에 대한 박사논문을 준비하고 있는 까소봉은 함께 출판사에 다니고 있는 두 선배와 의기투합하여 비교(秘敎)와 비술(秘術)에 대한 책을 준비하기로 한다. 그런데 탐색이 진전되면서 성당기사단이 모습을 바꾸어 현재까지 명맥을 유지해 내려오고 있으며, 그들은 줄곧 '세계를 다스릴 수 있는 신비한 힘'을 찾고 있음을 알게 된다. 장난처럼 들렸던 이 사실은 까소봉 주위의 인물들이 하나 둘씩 사라져 가면서 점점 진실로 다가온다. 책에는 중세부터 현대까지의 갖가지 기호와 아이콘, 일화 등이 삽입되어 '온갖 신비주의의 집성체'라고까지 할 만하다. 책의 커다란 골격을 이루는 '추적'의 결과가 무엇이냐는 결국 그다지 중요하지 않고, 해박한 저자가 풀어놓는 이야기들 속에서 '신비한 것, 절대적인 것'을 끈질기게 찾고자 하는 이들의 어둡고 불가항력적인 충동을 농밀하게 느끼는 것만으로 충분하다.1권 1. 케테르 2. 호흐마 3. 비나 4. 헤세드 2권 1. 게부라 2. 티페렛 3권 1. 티페렛 2. 네짜 3. 호드 4. 예소드 5. 말후트
말씀 선포 혹은 영적 학대
비전북출판사 / 데이빗 존슨 & 제프 반 본데른 지음, 김광남 옮김 / 2012.04.01
16,800

비전북출판사소설,일반데이빗 존슨 & 제프 반 본데른 지음, 김광남 옮김
오늘날 한국교회의 문제는 밭이 아니라 씨앗에 있는 것은 아닐까 이 책은 “밭의 종류”가 아니라 “씨앗의 품질”에 초점을 맞춘다. 이 책의 저자들은 오늘날 교회의 지도자들이 신자들의 마음 밭에 나쁜 씨앗을 뿌리고 있다고 주장한다. 나쁜 씨앗이 뿌려진 곳에서는 당연히 나쁜 열매가 맺히기 마련이다. 저자들이 이 책에서 말하는 나쁜 씨앗은 영적 학대다. 그리고 그 씨앗에서 나오는 나쁜 열매는 역기능적인 교회다.제1부 영적 학대와 그 희생자들 서론 저자들이 독자들에게 제1장 제발 도와주세요 제2장 영적 학대는 새로운 현상이 아니다 제3장 학대당하는 신자들 제4장 영적 학대를 가능케 하는 조건들 제5장 학대적 성격을 지닌 교회 식별하기 제6장 교회 혹은 블랙홀 제7장 영적 학대의 도구로서의 말씀 제8장 학대의 희생자 두 번 죽이기 제2부 학대적인 지도자들은 왜 그런 덫에 빠지는가 서론 예수님과 영적 지도자들 제9장 나, 목사야, 그게 이유야! 제10장 나를 믿어요 제11장 이미지가 전부다! 제12장 하루살이는 걸러내고 낙타는 삼키고 제13장 종교의 무게 제14장 천국 문 닫아걸기 제15장 복음 전파 혹은 교인 모집 제16장 자기의 양을 삼키는 목자들 제3부 영적 학대로부터의 회복 서론 회복 제17장 영적인 덫으로서의 교회 제18장 마음을 새롭게 하라 제19장 올바른 초점을 회복하라 제20장 도망 제21장 싸움 에필로그: 가해자들을 위한 메시지좋은 땅에 나쁜 씨앗이 떨어지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우리는 항상 밭을 탓해 왔다.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좋은 열매를 맺지 못하는 것은 우리의 마음 밭이 나쁘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래서 예배 시간에 늘 “우리의 마음 밭이 옥토가 되어 좋은 열매를 맺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했다. 그런데 혹시 오늘 우리가 좋은 열매를 맺지 못하는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닐까? 우리의 밭은 예나 지금이나 옥토인데, 그곳에 떨어지는 것이 온통 가라지들뿐이어서 우리의 좋은 밭에서 가라지들만 웃자라 흔들리고 있는 것은 아닐까? 오늘날 한국교회의 문제는 밭이 아니라 씨앗에 있는 것은 아닐까 이 책은 “밭의 종류”가 아니라 “씨앗의 품질”에 초점을 맞춘다. 이 책의 저자들은 오늘날 교회의 지도자들이 신자들의 마음 밭에 나쁜 씨앗을 뿌리고 있다고 주장한다. 나쁜 씨앗이 뿌려진 곳에서는 당연히 나쁜 열매가 맺히기 마련이다. 저자들이 이 책에서 말하는 나쁜 씨앗은 영적 학대다. 그리고 그 씨앗에서 나오는 나쁜 열매는 역기능적인 교회다. 영적 학대라는 씨앗이 뿌려진 곳에서는 하나님의 교회와는 전혀 상관없는 이상한 집단이 출현할 수밖에 없다. 그런 집단은 무늬만 교회일 뿐 전혀 교회가 아니다.
2018 에너지관리기사 필기
성안당 / 허원회 지음 / 201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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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당소설,일반허원회 지음
‘에너지관리기사’를 취득하려는 수험생들이 단기간에 합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쉽게 내용을 구성하였다. n시험에 출제되는 내용을 과목별로 핵심을 요약 정리하였으며, 이론 뒤에 예상문제를 수록하여 실력을 다지고,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실전 모의고사를 수록하여 수험자가 문제의 출제유형을 정확히 파악하고 실제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과년도 출제문제를 수록하여 출제경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계산문제는 쉽게 풀어 해설하였다.머리말 NCS 안내 출제기준 제1편 연소공학 제1장 연료 및 연소장치 제2장 연소계산 및 열정산 제3장 연소장치, 통풍장치, 집진장치 제4장 열전달(heat transformation)과 열교환 방식 제2편 열역학 제1장 열역학의 기초 사항 제2장 열역학 제1법칙(에너지 보존의 법칙) 제3장 완전가스(perfect gas)=이상기체(ideal gas) 제4장 열역학 제2법칙(엔트로피 증가법칙) 제5장 증기(vapour) 제6장 공기 압축기 사이클 제7장 가스 동력 사이클 제8장 증기 원동소 사이클 제9장 냉동 사이클 제10장 가스 및 증기의 흐름 제3편 계측방법 제1장 계측방법 제2장 압력계측 제3장 액면계측 제4장 가스의 분석 및 측정 제4편 열설비 재료 및 관계 법규 제1장 가마 & 노 제2장 내화재 제3장 배관공작 및 시공(보온 및 단열재) 제4장 에너지 이용 합리화법 제5장 신·재생에너지 제5편 열설비 설계 제1장 보일러의 종류 및 특징 제2장 보일러의 부속장치 및 부속품 제3장 보일러의 용량 및 성능 제4장 보일러의 열정산 및 효율 제5장 연소 제6장 전열(열전달) 제7장 보일러 자동운전제어 부록Ⅰ 실전 모의고사 부록Ⅱ 과년도 출제문제(2011~2017년)■ 책 소개 단기간에 합격할 수 있는 에너지관리기사 필기 완벽 대비서! 인류가 사용하고 있는 석탄, 석유, LNG, 원자력 에너지 등은 부존자원이 점점 줄어들고 있으며, 환경오염 및 이산화탄소 배출로 인한 지구온난화 등의 심각한 사회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이에 친환경적인 고효율 에너지를 생산·개발하고, 그에 적합한 설비시스템을 자동화하여 에너지를 관리하는 기술자들이 많이 필요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에너지관리기사’를 취득하려는 수험생들이 단기간에 합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쉽게 내용을 구성하였다. ■ 특징 및 출판사 서평 * 에너지관리기사 시험에 출제되는 내용을 과목별(1. 연소공학, 2. 열역학, 3. 계측방법, 4. 열설비 재료 및 관계 법규, 5. 열설비 설계)로 핵심을 요약 정리하였다. * 이론 뒤에 예상문제를 수록하여 실력을 다지고,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다. * 실전 모의고사를 수록하여 수험자가 문제의 출제유형을 정확히 파악하고 실제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 과년도 출제문제를 수록하여 출제경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계산문제는 쉽게 풀어 해설하였다.
종교와 과학의 만남
쿰란출판사 / 유진열 (지은이) / 2023.02.22
25,000

쿰란출판사소설,일반유진열 (지은이)
문화 현상인 종교와 과학의 바람직한 요소와 긍정적 역할을 찾아보고 그 진실성을 논하였다. 그다음으로 종교와 과학의 관계가 어떤 모습을 보여왔는지 그 역사를 살펴보며, 갈등의 배경과 근본적 원인, 정치적 의도를 다뤘다. 마지막으로 이성과 신앙의 관계를 분석하며, 각자의 입장인 합리주의와 신앙주의의 주장을 알아보고 상보를 이룰 견해를 제시하였다. 참된 지식에 이르는 신뢰할 만한 수단인 이성, 논리와 예측을 넘어서는 종교. 종교와 과학 또는 이성과 신앙 사이 내적 갈등의 역사와 공존의 길을 조망한다.머리말 1부_ 종교적 인간, 과학적 인간 1장 종교성의 유래 1. 희망의 구체화 2. 보편적 종교성의 근거 3. 종교성에 대한 이론 2장 종교의 이상과 현실 1. 종교의 역할 2. 사회적 문제와 종교적 처방 3. 진실한 종교의 요소 3장 합리적 인간 1. 이성의 흥망성쇠 2. 이성의 역할과 한계 3. 합리적 삶과 행복 4. 진실한 과학의 요소 2부_ 조화와 갈등 4장 갈등의 역사 1. 갈릴레이 종교재판: 천동설과 지동설 2. 진화론과 창조론 3. 과학주의(Scientism)와 종교 근본주의(Religious Fundamentalism) 5장 종교와 과학 1. 이슬람교와 과학 2. 불교와 과학 3. 기독교와 과학 3부_ 상보적 관계 6장 이성과 신앙 1. 강한 합리주의(Strict Rationalism) 2. 강한 신앙주의(Strict Fideism) 3. 온건한 합리주의와 신앙주의(Soft Rationalism and Soft Fideism) 4. 비평적 합리주의(Critical Rationalism) 7장 종교와 과학의 관계 1. 종교와 과학의 관계 2. 전향적 관계의 정립 8장 상보적 관계를 위한 근거 1. 신학적 근거(Theological Rationale) 2. 인식론적 근거(Epistemological Rationale) 3. 목적론적 근거(Teleological Rationale) 4. 실용적 근거(Practical Rationale) 참고문헌종교와 과학은 상보적 관계가 가능한가? 두 영역은 역사를 이어오며 서로 불편한 관계 속에서 투쟁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이들의 상보적 노력은, 지구가 직면한 심각한 문제들을 고려할 때 그 필요성은 더욱 선명해진다. 이를 위해 저자는 먼저 문화 현상인 종교와 과학의 바람직한 요소와 긍정적 역할을 찾아보고 그 진실성을 논하였다. 그다음으로 종교와 과학의 관계가 어떤 모습을 보여왔는지 그 역사를 살펴보며, 갈등의 배경과 근본적 원인, 정치적 의도를 다뤘다. 마지막으로 이성과 신앙의 관계를 분석하며, 각자의 입장인 합리주의와 신앙주의의 주장을 알아보고 상보를 이룰 견해를 제시하였다. 참된 지식에 이르는 신뢰할 만한 수단인 이성, 논리와 예측을 넘어서는 종교. 종교와 과학 또는 이성과 신앙 사이 내적 갈등의 역사와 공존의 길을 조망한다.
한국의 꼴찌소녀 케임브리지 입성기 1
징검다리 / 손에스더 지음 / 2004.10.16
10,800원 ⟶ 9,720원(10% off)

징검다리소설,일반손에스더 지음
가난, 꼴찌, 차별, 눈물... 공립학교에서 기적적으로 영국 대입시험 전과목 A를 받은 손에스더 양에게는 이런 고난이 있었기 때문에 기적을 일구어낼 수 있었다. 자신도 구제불능이라고 생각했던 그녀가 영국식 교육 시스템에 맨몸을 부딪쳐 이루어낸 성과와 그 성과를 이루어낸 자신만의 노하우를 책에 담았다. 1권에서는 한국에서의 생활과 영국으로 가기까지 겪었던 일, 전혀 다른 환경이 펼쳐지는 영국에서 매일매일 눈물과 땀을 흘리며 공부에 매진하고, 자신이 진짜 하고 싶은 일을 찾는 과정을 담았다. 특별히, 말하기와 듣기, 일기와 쓰기 영역으로 나누어, 영어를 빨리 익힐 수 있는 특별한 비법도 실려 있다. 2권에서는 케임브리지에 입학하기 위해 준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인생 최대의 도전에 응해,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공립학교에서 케임브리지에 입학하는 기적을 이룩한 이야기가 감동적이다. 책 끝에 색연필과 형광펜을 동원하여 그림을 그리듯이 노트를 정리하는 독특한 필기법, 화학, 물리, 역사, 생물 등 보통 학생들이 까다롭게 생각하는 과목을 재미있게 공부하는 방법들이 실렸다.1권 차례 1장 청개구리, 폴짝 뛰어 올라 곁눈질하다. 1. 꼬물꼬물 올챙이 예찬 2. 청개구리의 방황 3. 우물 밖을 본 청개구리 4. 더 깊이 잠수해 버리다 2장 내 세상 밖으로 한 걸음 5. 해가 지지 않는 나라로 6. 에쓰따 쏘온의 뽀뽀뽀 7. 여긴 내 집이 아니야 3장 나도 그 그림의 일부가 되겠어 8. 공부보다 먼저 하는 공부 9. 굼꾸기 시작한 소녀 10. 스승의 은혜로 11. 아이 엠 코리안 12. 터널 끝에 보이는 빛 부록1. 영어 공부는 공부도 아니다. 1. 영어 공부는 공부도 아니다 1 (말하기/듣기) A. 발음공부: "편견을 버려~" B. 연음현상: 바보상자의 도움을 받다 C. 말하기: 엽기 소녀의 주절주절 혼잣말 D. 회화: 흔들어서 활용하기 2. 영어 공부는 공부도 아니다 2 (읽기/쓰기) E. 독해: 무의식 중에 읽기 F. 단어공부: 생각 언어로 외우기 G. 원서읽기: 영어의 필수 H. 어휘공부: 추리하고 느끼기 I. 영어 일기 쓰기: 나만의 보물 상자 J. 영어의 바다에서 놀자 2권 차례 4장 케임브리지 드림 13. 가까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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