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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공무원 지침서
좋은땅 / 김상영 (지은이) / 2024.01.29
14,000원 ⟶ 12,600원(10% off)

좋은땅소설,일반김상영 (지은이)
지방공무원들에게 업무에 도움이 되는 내용들을 사계절(봄, 여름, 가을, 겨울)에 비유하여 공직생활을 처음 시작한 새내기 지방공무원부터 퇴직을 앞둔 황혼기의 지방공무원들까지 큰 어려움이 없도록 중요한 내용 위주로 기술하였다. 저자는 지방공무원들도 사회의 구성원으로서도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서 돈이 일하게 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재테크에 관해서 이야기하였다.지침서를 내면서 제1장 지방행정 이해 제1절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제2절 의회와 지방정부 제3절 언론과 지방행정 제4절 정치와 지방행정 제5절 시민단체와 지방행정 제2장 바람직한 지방행정 제1절 현장 밀착행정 제2절 노약자 눈높이 맞추기 제3절 실정에 맞는 행정 제4절 알기 쉬운 홍보 제5절 쌍방향 교감행정 제6절 상호공존하는 행정 제7절 일관성 있는 행정 제3장 시기별 업무 제1절 새내기 시기 : 봄(春) 1. 조직비교 2. 조직적응 3. 근무자세 4. 공문서 이해 5. 업무요령 6. 업무일지 7. 법령준수 8. 계획서 작성 9. 성장경로 10. 인간관계 11. 인생멘토 제2절 주무관 시기 : 여름(夏) 1. 조직이해 2. 주무관 자세 3. 보고서 쓰기 4. 보고요령 5. 보람찾기 6. 재원확보 7. 업무개선 8. 감사대비 9. 보도자료 10. 부서이동 11. 신상관리 12. 역량계발 13. 계약업체 제3절 관리자 시기 : 가을(秋) 1. 조직운영 2. 직원관리 3. 직원배치 4. 공정한 평가 5. 시범사업 6. 의사결정 7. 홍보업무 8. 현안문제 9. 다수인 민원 10. 위기상황 11. 사회공헌사업 12. 업무협조 13. 조례제정 14. 의원과 관계 제4절 정리기 : 겨울(冬) 1. 노하우 전수 2. 멘토역할 3. 자기성찰 4. 능력개발 5. 지역발전 6. 단체관계 7. 이력서 쓰기 8. 노후준비 9. 멋진 퇴장 10. 여정기록 제4장 경제에 관심 갖기 제1절 재테크 필요성 제2절 금융문맹 탈출 제3절 종잣돈 모으기 제4절 내 집 마련입문기부터 정리기까지 모든 지방공무원을 위한 책 지방자치시대를 맞이하여 지방자치단체를 둘러싸고 있는 많은 단체와 기관들과 관계들을 정확하게 이해한다면 지방공무원으로서의 자세와 역할을 설정하는 데 좋은 길라잡이 역할을 할 것입니다.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이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정확하게 이해한 다음 이에 맞는 지방행정을 추진한다면 지역사회는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주민들이 만족하는 방향으로 지방행정이 추진될 수 있을 것입니다. 지방공무원들에게 업무에 도움이 되는 내용들을 사계절(봄, 여름, 가을, 겨울)에 비유하여 공직생활을 처음 시작한 새내기 지방공무원부터 퇴직을 앞둔 황혼기의 지방공무원들까지 큰 어려움이 없도록 중요한 내용 위주로 기술하였습니다. 지방공무원들도 사회의 구성원으로서도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서 돈이 일하게 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재테크에 관해서 이야기하였습니다. 지방자치시대를 이끌어 갈 지방공무원들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하는 실무지식 - 입문기에 있는 새내기부터 정리기에 있는 선배 지방공무원까지 - 『지방공무원 지침서』는 제목처럼 지방공무원들에게 지침서가 되는 책이다. 저자의 이전 저서인 『능력 있고 유능한 지방공무원으로 성장하기』의 내용에서 보완을 한 개정판으로,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에는 지방자치단체에서 근무하는 지방공무원이라면 꼭 숙지하고 있어야 하는 내용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의회와 지방정부와의 관계, 언론과 지방행정 등에 대한 내용이며 제2장은 ‘주민이 원하는 지방행정은 어떤 것인지’ 명확하게 이해하고, 맡은 업무를 수행하는 데 큰 도움이 될 내용들을 정리했다. 제3장은 근무하면서 새내기부터 선배 지방공무원까지 시기별로 꼭 알고 있으면 좋은 내용들을 사계절에 비유하여 자세히 풀어냈고, 제4장은 돈이 일하게 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재테크에 관해 간략하게 이야기한다. 어려운 여건에서 성실하게 근무하고 있는 지방공무원들에게 부족하고 모자라는 내용이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저자는 이 책을 집필하였다고 한다. 또한 이 책을 통해 전국 각지에 근무하고 있는 지방공무원들과 지역발전에 초석이 되길 바란다 덧붙였다. 이 책에는 실제 공직에서 몸담았던 저자의 경험들이 담겨 있다. 계획서 작성하는 방법, 다수인 민원을 상대했던 경험 등 실무에서 실제로 적용했던 내용들이기 때문에 신입 공무원이라면 업무를 익히는 데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며, 이미 공직생활을 하고 있는 기존 공무원이라면 자신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트럼피즘과 관세전쟁
미래의창 / 노영우 (지은이) / 2025.12.02
18,000원 ⟶ 16,200원(10% off)

미래의창소설,일반노영우 (지은이)
오늘날 관세를 둘러싼 움직임은 마치 총성 없는 전쟁과도 같다. 관세는 더 이상 무역의 부속 개념이 아니라 세계경제를 움직이는 권력이 되었다. 자유무역이 상식이던 시대는 끝났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 세계를 향해 던진 관세 폭탄은 세계경제에 큰 충격을 안겼고,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각국의 생존 전략을 뒤바꾸고 있다. 이제 관세를 모르면 세계경제를 이해할 수 없게 되었다. 《트럼피즘과 관세전쟁》은 관세의 기원부터 자유무역의 시작, WTO의 탄생과 붕괴, 트럼프 라운드와 보호무역, 미중 패권전쟁 그리고 우리나라의 선택까지 다루며, 관세를 통해 세계 권력의 이동, 국가의 생존 전략, 세계경제의 미래를 통찰한다.프롤로그_세계경제를 이해하는 키워드 ‘관세’ 1장 무역과 관세의 탄생 인류 역사와 함께한 관세 ‖ 애덤 스미스의 선견지명 ‖ 자유무역은 ‘선’ 보호무역은 ‘악’ ‖ 영국과 프랑스의 상호주의 사례 ‖ 상호주의는 빛 좋은 개살구? ‖ ‘자유무역’이라는 신기루 ‖ 관세의 정치적 입김 ‖ 큰 나라 vs. 작은 나라 각기 다른 셈법 ‖ 수출 탄력성 vs. 수입 탄력성 2장 세계화 시대의 무역과 관세 GATT 체제의 개막 ‖ WTO, 무엇이 다른가 ‖ 양허관세 논란 ‖ 비관세 장벽의 종류 ‖ 비관세 장벽, 선진국일수록 높은 이유 ‖ 도하 라운드와 다자간 협정의 붕괴 ‖ 지역주의의 부활 ‖ 세계화 이데올로기의 균열 3장 미국의 문제 관세전쟁으로 탄생한 나라, 미국 ‖ 미국의 고무줄 관세정책 ‖ 관세율의 변화 추이, 한국과 비교 ‖ 트리핀의 딜레마 ‖ 달러의 폭력, 플라자 합의 ‖ 미국을 구한 달러, 양적완화 ‖ 달러패권의 대가 ‖ 미국 부채의 이면 ‖ 병든 사자 주위로 몰려드는 하이에나 4장 트럼프 라운드 닉슨의 부활? ‖ 트럼프가 바꾼 국제질서 ‖ 트럼프 2기 보호무역주의 ‖ 상호주의 가면을 쓴 일방주의 ‖ 신의 한수, 미란 보고서 ‖ 투자금도, 이익도 모두 갖겠다는 발상 ‖ 트럼프 논리의 취약성 ‖ 트럼프가 넘어야 할 산 ‖ ‘트럼프 라운드’의 결말은 ‖ 미국이 두려워하는 것들 ‖ 미국이 안고 있는 모순들 5장 중국의 대응 중국의 WTO 가입과 경제발전 ‖ 맷집이 커진 중국 ‖ 중국의 강력한 카드 ‖ 중국 위안화의 부상 6장 약탈의 시대 살아남기 트럼프 관세의 부메랑 ‖ 관세 게임에서 이기는 전략 ‖ 무역에서 금융으로, 상존하는 외환위기 ‖ 미중 사이에 끼인 한국의 선택 ‖ 수출 기업과 내수 기업의 양극화 에필로그_관세 IQ 높이는 법총성 없는 전쟁의 시작, 관세전쟁 무역인가, 약탈인가? 관세가 만들어내는 새로운 세계질서 오늘날 관세를 둘러싼 움직임은 마치 총성 없는 전쟁과도 같다. 관세는 더 이상 무역의 부속 개념이 아니라 세계경제를 움직이는 권력이 되었다. 자유무역이 상식이던 시대는 끝났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 세계를 향해 던진 관세 폭탄은 세계경제에 큰 충격을 안겼고,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각국의 생존 전략을 뒤바꾸고 있다. 이제 관세를 모르면 세계경제를 이해할 수 없게 되었다. 《트럼피즘과 관세전쟁》은 관세의 기원부터 자유무역의 시작, WTO의 탄생과 붕괴, 트럼프 라운드와 보호무역, 미중 패권전쟁 그리고 우리나라의 선택까지 다루며, 관세를 통해 세계 권력의 이동, 국가의 생존 전략, 세계경제의 미래를 통찰한다. “전 세계가 미국에 바가지를 씌웠다.” “관세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어.” _트럼프 미국 대통령, 2025년 “제2차 세계대전 후 설립된 무역 질서는 미국에게만 불리하게 작용했다.” _제이미슨 그리어 미국무역대표부 대표 세계무역기구WTO와 자유무역협정FTA을 대체하는 ‘트럼프 라운드’ 한국의 3,500억 달러 대미 투자금에 숨어 있는 100년 영구채 시나리오 미국의, 미국에 의한, 미국을 위한 일방주의 약탈의 시대 트럼프 관세정책의 모순과 그에 맞선 우리의 전략
기업가치 공시 혁명
한국경제신문 / 로버트 G. 에클스 외 지음, 안경태 옮김 / 2001.09.10
25,000원 ⟶ 22,500원(10% off)

한국경제신문소설,일반로버트 G. 에클스 외 지음, 안경태 옮김
오늘날 대부분의 기업들은 이익게임에만 몰두하고 있다. 이 게임은 단기적인 이익을 얻는 데 급급하기 때문에 실제로 미래의 주가 움직임에 대해 말해주는 것이 거의 없으며 그 결과 과도한 주가의 등락, 부정확한 가치평가, 그리고 시장풍문에 대한 지나친 신뢰 등이 발생한다. 저자들은 "진정한 기업가치 공시만이 이 게임을 끝내고 시장의 기능을 정상적으로 회복시킬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오늘날의 자본시장이 안고 있는 심각한 문제점들에 대해 강력하게 때로는 매우 신랄하게 비판함과 더불어 수많은 조사와 연구를 통해 새로운 기업가치 공시모델과 그 가능성과 효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저자들은 기업경영자들이 가치창출을 위해 사용하는 정보의 유형을 더 많이 공개해야 하며 이와 동시에 투자자들도 이에 대해 적극적으로 기업경영자들에게 요구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회계법인과 증권분석가들에게도 그들이 문제점의 일부가 되기보다는 해결책의 일부가 되어야 함을 상기시킨다. 또한 저자들은 기업가치공시에 대해 전세계의 수많은 사례를 포함한 실증적 분석을 통해 기업이 공시하는 정보에 대한 경영자의 시각과 시장의 시각에는 크나큰 차이가 존재한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그 차이의 원인과 대치평가모델, 그리고 투자자를 포함한 다수의 이해관계자에게 제공할 효율적인 공시수단에 대한 가히 혁명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외 선진기업의 다양한 사례를 예시하고 있으며, 공시관련 각종 지표를 산출하는 데 활용되는 계량정보 간의 인과관계를 정리해 실무에 적용 가능한 정교한 모델을 설정하고 있다. 아울러 이러한 공시 시스템을 실행에 옮기기 위한 인식의 전환 및 제도 개선의 필요성뿐 아니라 자본시장 내 각 주체들의 역할 변화와 관련 기술 개발에 대해서도 제안하고 있다.제1부 혁명준비 프롤로그 : 기업가치공시 혁명을 위한 선언문 제1장 상식적인 사전준비 제2부 전장 조사 제2장 가치는 어디로 사라졌는가? 제3장 상식적인 사전준비 제4장 이익게임 제5장 이익에 대한 잘못된 믿음 제6장 현행 회계기준의 문제점 제3부 반드시 이겨야 하는 싸움 제7장 차이를 극복하라 제8장 사업의 위험 제9장 다른 대안은 없다 : 쉘(Shell)의 사례 제4부 감미로운 기업가치공시 효과 제10장 전리품은 승자에게 제11장 이제 분명히 알 수 있는가? 제5부 해결책인가, 문제점인가 제12장 동참하라 제13장 공시기준을 정하는 사람들 제14장 애널리스트들을 믿어야 하는가? 제6부 아무도 우릴 막을 순 없다 제15장 변호사, 총, 그리고 돈을 보내라 에필로그 : 이제는 행동이다
발칙한 여자들의 성공 레시피
미래지식 / 정혜전 지음 / 2007.10.25
10,000원 ⟶ 9,000원(10% off)

미래지식소설,일반정혜전 지음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젊은 20대 여성들을 위한 성공 가이드북. 성공이라는 성적표를 받아든 많은 여성들이 가진 생활 마인드는 무엇인지, 직장에서 어떻게 자신을 포장할 것인지, 어떤 남자를 선택해야 하는지 생활 면면의 노하우를 실었다. 저자는 여성들에게 이기적인 여자가 되라고 주문한다. 과거 순종적이고 참하기만 했던 모습을 버리고 당당한 이기심으로 꿈꾸던 성공을 만들어가라고 말한다. 선자들의 노하우를 벤치마킹하여 활용한다면 성공이라는 문앞에 성큼 다가서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CHAPTER 01 이기적인 여자가 행복하다 이기적인 여자가 돼라 동화 속 여주인공이 모두 착한 이유 왜 착한 여자는 불행하고, 이기적인 여자는 행복할까 나를 불행하게 하는 것은 나뿐이다 뻔뻔하게 야심을 드러내라 스스로 성공 점괘를 만들어라 연애를 선택할 것인가? 일을 선택할 것인가? 자신을 디자인하라 여자의 강력한 무기는 ‘여자’다 자신에게 쓴 돈은 돌아오기 마련이다 CHAPTER 02 팔자소관 내가 만든다 목표가 인생의 절반을 좌우한다 뛰어넘지 못할 현실은 없다 프로처럼 행동하면 프로가 된다 미모는 유리한 출발지점 토끼의 능력과 거북이의 태도를 가져라 때론 혼자라는 생각이 인생을 쉽게 만든다 멘토가 필요한 순간이 있다 CHAPTER 03 이기적인 여자의 직장생활 성공법 소녀티를 벗어라 어디서든 잘 어울릴 수 있는 여자가 돼라 이런 남자 동료 경계하라 공과 사를 분명히 하라 ‘왕따’에는 이유가 있다 땅을 산 사촌을 진심으로 축하하라 여성을 버리고 여자가 돼라 리더처럼 행동하라 나만의 도피처를 만들어라 모임에서 꼭 필요한 존재가 돼라 있으나마나한 존재는 되지 마라 자신만의 강점을 찾아내라 CHAPTER 04 돈 밝히는 여자가 돼라 폼 나는 커리어 우먼, 20대 경제습관이 좌우한다 경제력은 자신감을 높인다 목표의식을 명확히 하라 밑 빠진 독에 돈 붓지 마라 돈도 써 본 사람이 쓴다 무일푼은 사랑도 못한다 돈만 세는 여자는 되지 마라 CHAPTER 05 결혼도 수단이다 성격도 조건이다 연애 따로 결혼 따로 해라 A급 여자가 돼야 A급 남자를 만날 수 있다 고를 남자, 버릴 남자 능력 없는 남자는 똑똑한 여우들로 거듭나라 성공이라는 이름으로 사회 곳곳에서 빛을 발산하고 있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그녀들은 일이나 사랑에 있어 남들과는 차별화된 전략과 실력으로 살아남아 알파걸로 혹은 골드미스로 거듭나고 있다. 여성들은 남성들만의 고유 직업이라 여겼던 산업의 많은 부분으로 진출을 하는가 하면 오히려 일부에서는 남성들을 능가하며 과거 여성이라는 이름으로 빼앗겼던 많은 권리들을 되찾아오고 있다. 현대는 경쟁력 있는 사람만이 살아남아 성공을 만들어간다. 그리고 성공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의 차이는 비단 연봉으로만 드러나지는 않는다. 사랑에서도, 결혼에서도 확연히 다르게 나타나 부익부 빈익빈의 생활 형태는 앞으로 살아갈 미래의 시간들을 구속한다. 본서는 이제 사회생활을 시작한 성공을 꿈꾸는 젊은 20대 여성들을 위한 성공 가이드 북과도 같다. 여자들이 속으로만 추구했던 생활의 면면들을 사례로 제시를 해 보다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우호적인 무관심
바람의아이들 / 최윤정 지음 / 2012.12.15
13,000원 ⟶ 11,700원(10% off)

바람의아이들소설,일반최윤정 지음
아동문학 평론가이자 번역가, 출판사 바람의아이들 대표인 최윤정의 산문집으로, 꾸며놓은 이야기라면 결코 가질 수 없는 '진짜' 일상과 느슨한 듯하면서도 유연한 시야로 포착한 다양한 생각들이 담겨 있다. 일상에서 느끼는 단상과 짤막한 삽화들은 거대한 메시지를 위해 나란히 줄지어 서 있는 서사로는 잘 파악하기 힘든 진짜 삶을 드러내준다. 과장하지 않은 날것 그대로의 희로애락이 담겨 있는 것이다. 저자는 위험천만하게 차도를 건너는 떠돌이 개나 지하철에서 육탄전을 벌이는 노인들,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조그만 아이 등등 우연히 스쳐가는 짧은 만남도 놓치지 않고, 양파를 다듬거나 고구마와 감자를 삶는 동안에도 인생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이때의 인생은 높은 곳에서 관조하는 풍경이 아니라 직접 부대끼고 좌충우돌하는 '생활'에 가깝다. 저자는 생활인으로서 빵을 사고 산길을 걷고 병원 대기실에서 차례를 기다린다. 나란히 서 있는 슈퍼 두 곳 때문에 공연히 신경을 쓰거나 비오는 날 산책을 하러 나섰다가 엉뚱한 길로 들어서기도 한다. 요컨대 21세기 대도시 서울에서 누릴 법한 지극히 일상적인 일들이다. 하지만 별볼일 없는 사물이나 날마다 되풀이되는 일상이라도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그 안에 각각의 우주를 담고 있기 마련이다. <우호적인 무관심>에서 저자는 짧은 일별에 그칠 수 있는 수많은 에피소드 사이를 자유롭게 거닐면서 그때그때 다른 무게와 깊이의 생각을 드러내준다. 때로는 가볍고 경쾌하게, 때로는 한없이 진지하고 절실하게.01 무슨 일 하세요? 02 신호등이 바뀌면 알려주세요 03 정말로 삭제하시겠습니까? 04 글이란 이상한 것이다 05 그 또한 놀라운 일이다 06 창의력은 날마다 필요하다우리가 산문을 읽어야 하는 이유 ‘이야기’가 가진 힘이란 꽤나 강력하다. 잘 짜여진 이야기는 실체나 논리를 넘어선 지점에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매혹시킨다. 소설이나 영화는 말할 것도 없고, 오디션 프로그램의 지원자나 선거에 임하는 정치인, 젊은 구직자 들이 저마다의 구구한 사연을 늘어놓는 이유는 분명하다. 나를 보아 달라고, 나를 이해해 달라고, 나를 받아들여 달라고. 문제는 도처에 넘쳐나는 ‘스토리텔링’ 때문에 피로감을 느끼는 사람이 많아졌다는 것이다. 이제 더 이상 이야기는 유효하지 않은 걸까? 천만에! 인류의 역사와 함께해 온 이야기가 그렇게 쉽게 시들어갈 리 없다. 사람들은 다만, 꾸미고 과장하는 이야기들에 진저리를 치는 것이다. 거기에는 어떤 진심도 깊이도 담겨 있지 않기 때문이다. 『우호적인 무관심』은 아동문학 평론가이자 번역가, 출판사 ‘바람의아이들’ 대표인 최윤정의 산문집으로, 꾸며놓은 이야기라면 결코 가질 수 없는 ‘진짜’ 일상과 느슨한 듯하면서도 유연한 시야로 포착한 다양한 생각들이 담겨 있다. 일상에서 느끼는 단상과 짤막한 삽화들은 거대한 메시지를 위해 나란히 줄지어 서 있는 서사로는 잘 파악하기 힘든 진짜 삶을 드러내준다. 과장하지 않은 날것 그대로의 희로애락이 담겨 있는 것이다. 저자는 위험천만하게 차도를 건너는 떠돌이 개나 지하철에서 육탄전을 벌이는 노인들,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조그만 아이 등등 우연히 스쳐가는 짧은 만남도 놓치지 않고, 양파를 다듬거나 고구마와 감자를 삶는 동안에도 인생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이때의 인생은 높은 곳에서 관조하는 풍경이 아니라 직접 부대끼고 좌충우돌하는 ‘생활’에 가깝다. 저자는 생활인으로서 빵을 사고 산길을 걷고 병원 대기실에서 차례를 기다린다. 나란히 서 있는 슈퍼 두 곳 때문에 공연히 신경을 쓰거나 비오는 날 산책을 하러 나섰다가 엉뚱한 길로 들어서기도 한다. 요컨대 21세기 대도시 서울에서 누릴 법한 지극히 일상적인 일들이다. 하지만 별볼일 없는 사물이나 날마다 되풀이되는 일상이라도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그 안에 각각의 우주를 담고 있기 마련이다. 『우호적인 무관심』에서 저자는 짧은 일별에 그칠 수 있는 수많은 에피소드 사이를 자유롭게 거닐면서 그때그때 다른 무게와 깊이의 생각을 드러내준다. 때로는 가볍고 경쾌하게, 때로는 한없이 진지하고 절실하게! 순박하고 정직한 과일장수 덕분에 더위가 좀 가셨다고 느끼거나 맛있는 김치찌개를 끓여놓고 만족스러워하는 것 같은 일은 누구나 수없이 되풀이해서 겪는 일이다. 하지만 그 순간 번개처럼 지나가는 갖가지 인상과 상념을 포착해내는 일은 또다른 차원일 터. 우연히 듣게 된 비극적 기사에 분노하고, 운전하다 목격한 광화문 스케이트장에서 ‘21세기 우민정책’을 생각하는 저자의 생각에 동의하든 동의하지 않든 눈여겨봐야 할 것은 일상을 대하는 한결같이 진지하고 우직한 태도다. 누군가의 진짜 이야기에 귀를 기울일 때 《우호적인 무관심》은 100편도 넘는 글을 싣고 있는 만큼 그 안에는 저자가 경험한 다양한 시간과 공간이 자유롭게 펼쳐진다. 어렸을 적 집에서 학교까지 이어지던 골목길이나 프랑스 유학 시절 수업을 듣던 강의실, 여러 차례 이사를 다니며 바꿔 들었던 방이나 사무실 등등 각기 다른 시공간에 얽힌 이야기는 특별한 순서나 구조를 염두에 두지 않은 채 배치되어 있다. 따라서 저자가 어떤 이력과 경로를 통해 현재에 이르렀는지 일목요연하게 파악하는 일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별다른 설명도 없이, 훈장을 타서 축하 인사를 많이 듣는다고 이야기를 시작하는 식이다(저자는 2010년 프랑스 정부로부터 문화예술 공로훈장을 받았다). 애초에 이 책은 누군가의 전기를 읽듯 한 사람의 인생을 파악하기 위해 들춰보는 책이 아닌 것이다. 만들어진 스토리가 아닌 탓에 커다란 서사적 흐름을 보여주는 것도 아니고, 저자 자신의 개인적 성취나 전문성을 자랑하는 책도 아니어서 뚜렷한 메시지가 책 전체를 관통하고 있는 것도 아니다. 오히려 이 산문집은 오랫동안 문학을 업으로
손안의 수학 퍼즐 2
Gbrain(지브레인) / 알폰스 봐이넴 지음, 임유영 옮김 / 2016.07.20
8,000원 ⟶ 7,200원(10% off)

Gbrain(지브레인)소설,일반알폰스 봐이넴 지음, 임유영 옮김
손안의 수학 퍼즐 2권. 다채로운 수학 퍼즐과 퀴즈를 만날 수 있는 책이다. 수열과 숫자게임, 추리 능력을 일깨우는 텍스트형 문제, 비례식과 이자를 계산하는 수학 문제, 스도쿠와 카쿠로는 수학이 주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우리 생활에서도 필요한 능력을 키우게 돕는다. 수의 자리바꿈 역시 중요하게 다루어진다. 기술적 연상능력을 필요로 하는 문제들은 여러분이 얼마나 빨리 무게, 부피와 회전운동을 계산할 수 있는지 테스트해볼 수 있게 한다. 초보자 수준에서부터 전문가 수준에 이르는 모든 난이도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숫자놀이 9 수열 10 수 찾기 12 빈칸 채우기 14 대수 퍼즐 17 숫자계단 23 교차곱셈 25 마술 사각형 27 수사각형 34 설계-놀이 39 건축설계 40 나무심기 46 스도쿠와 카쿠로 47 9칸 스도쿠 48 10칸 스도쿠 53 12칸 스도쿠 54 16칸 스도쿠 55 카쿠로 56 여러분도 엔지니어가 될 수 있습니다 61 지레, 무게와 운동 62 부피 68 형태와 입체 70 상인들의 산술 72 비례식과 평균치 73 이자와 원금 76 가치와 수익 79 제품과 가격 81 문장으로 추론하기 83 반, 2배, 3배 84 각, 모서리와 공 87 늘이기와 자르기 90 채우기와 비우기 92 돈 벌기와 물건 팔기 95 빨리, 더 빨리 97 동물 농장 99 구간과 속도 102 예측해보기 105 시간과 게임 107 동료와 식인종 110 몇 개일까요? 112 언제였을까요? 114 얼룩말은 누구의 것일까요? 116 식당 칸에 있는 사람은 누구? 118 넌센스 퀴즈 120 해답 122뇌세포 훈련을 위한 수열과 숫자 게임 추리를 즐기는 수학 천재들을 위한 퍼즐 게임! 내 안의 지적인 부분을 깨워라. ■■■ 책 소개 수학도 재미있습니다! 비록 전에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했을지 몰라도 이제부터 여러분은 아주 재미있는 수학의 세계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아울러 《손안의 수학퍼즐》2에 담겨 있는 새로운 수학의 세계는 수의 계산과 퍼즐 게임을 통해 여러분이 가진 수학능력을 키우고 발휘하게 할 것입니다! 《손안의 수학퍼즐》은 여러분에게 뇌세포 훈련을 위한 ‘먹잇감’을 아낌없이 제공합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다채로운 수학 퍼즐과 퀴즈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수열과 숫자게임, 추리 능력을 일깨우는 텍스트형 문제, 비례식과 이자를 계산하는 수학 문제, 스도쿠와 카쿠로는 여러분에게 수학이 주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우리 생활에서도 필요한 능력을 키우게 해줄 것입니다. 수의 자리바꿈 역시 중요하게 다루어집니다. 기술적 연상능력을 필요로 하는 문제들은 여러분이 얼마나 빨리 무게, 부피와 회전운동을 계산할 수 있는지 테스트해볼 수 있게 해줍니다. 따라서 《손안의 수학퍼즐》2는 여러분에게 도전의식을 갖게 합니다. 그 이유는 여기에 있는 문제들이 초보자 수준에서부터 전문가 수준에 이르는 모든 난이도를 다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기차 안이나 휴가 중에, 아니면 식사 후에 편안한 소파 위에 눕거나 앉아서 《손안의 수학퍼즐》2를 펼치고 흥미로운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책에는 직접 계산하고 문제를 풀 수 있도록 충분한 여백을 두었습니다. 《손안의 수학퍼즐》2 문제를 통해 흥미로운 수학의 세계를 만나고 많은 재미를 느끼시길 바랍니다!
새벽에 떠나는 1189 성경묵상 : 예언서
너의오월 / 박영배 (지은이) / 2019.10.20
20,000

너의오월소설,일반박영배 (지은이)
성경 66권 1189장을 한 장 단위로 나누어서 짧은 글로 성경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물론 성경을 이해하기 위해 참고하는 글이다. 성경을 읽고 어렵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이게 무슨 뜻이지?’ 하고 물음표를 찍는 분들이, 이 말씀을 어떻게 풀어야 할까 고민하는 분들이 이 글을 읽고 ‘아 이런 뜻이구나!’ 하고 “알 수 있는” 도움을 드리고 싶은 저자의 마음을 담았다. 일반 강해서나 주해서처럼 각 성경구절 하나하나에 대해서 강의하듯이 논하고 풀이한 글이 아니고 각 장 전체를 기본으로 해서 전체 흐름과 맥락을 짚어주는 글이다. 따라서 소설이나 에세이를 읽듯이 편하게 읽어나다가 보면 성경에 대한 메시지를 조망할 수 있고, 왜 그 얘기가, 왜 그 시점에, 왜 그런 형식으로 등장하게 되었는지를 알 수 있게 된다. 1. 이사야 2. 예레미야 3. 예레미야애가 4. 에스겔 5. 다니엘 6. 호세아 7. 요엘 8. 아모스 9. 오바댜 10. 요나 11. 미가 12. 나훔 13. 하박국 14. 스바냐 15. 학개 16. 스가랴 17. 말라기이 책은 성경 66권 1189장을 한 장 단위로 나누어서 짧은 글로 성경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물론 성경을 이해하기 위해 참고하는 글이다. 성경을 읽고 어렵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이게 무슨 뜻이지?’ 하고 물음표를 찍는 분들이, 이 말씀을 어떻게 풀어야 할까 고민하는 분들이 이 글을 읽고 ‘아 이런 뜻이구나!’ 하고 “알 수 있는” 도움을 드리고 싶은 저자의 마음을 담았다. 아마도 처음 목회를 시작하시는 분들과 목회 경력이 많지 않으신 분들에게 또는 성경 전체를 설교해보지 못한 분들에게, 그리고 성경책만을 가지고 설교한다는 것이 부담인 분들에게 유익할 것이라 자부한다. 또 새벽에 성경을 한 장씩 설교하시는 분들에게도 좋은 참고서가 되리라 생각한다. 물론 성경에 관심을 가진 평신도들에게도 새벽에 성경을 묵상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덧붙여 이 책은 일반 강해서나 주해서처럼 각 성경구절 하나하나에 대해서 강의하듯이 논하고 풀이한 글이 아니고 각 장 전체를 기본으로 해서 전체 흐름과 맥락을 짚어주는 글이다. 따라서 소설이나 에세이를 읽듯이 편하게 읽어나다가 보면 성경에 대한 메시지를 조망할 수 있고, 왜 그 얘기가, 왜 그 시점에, 왜 그런 형식으로 등장하게 되었는지를 알 수 있게 된다. 또한 이해하기 어려운 성경의 어려운 문장과 단어, 측량법을 현재의 언어와 시간에 맞춰 쉽게 풀어써서 그 의미를 훨씬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암호화폐 살인 사건
북랩 / 김종갑 (지은이) / 2024.02.22
15,000원 ⟶ 13,500원(10% off)

북랩소설,일반김종갑 (지은이)
어려운 이론을 선보이는 대신 암호화폐를 통해 벌어진 사건을 중심으로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의 관계부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차이점, 그리고 그들이 우리 생활과 어떤 관련성이 있는지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독자들은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암호화폐가 등장하게 된 배경을 거치고, 한 차례 파동을 일으킨 루나코인의 정체까지 접근하게 된다. 득을 보는 이가 있으면 실을 보는 이도 있는 법. 암호화폐 투자로 성공한 이의 이면으로 곧 사라질 암호화폐에 투자했다가 낭패를 본 투자자가 존재한다. 이 둘의 운명을 가른 것은 자신이 투자할 암호화폐에 대하여 가지고 있는 ‘정보’의 차이였다. 비트코인이 허무맹랑한 프로그래밍 언어의 조합에 불과하며, 튤립의 구근처럼 한때 반짝 유행하다 사라질 거품에 불과하다는 의견과 법정 통화가 안고 있는 여러 문제를 제어할 훌륭한 도구이자 미래 금융의 모습이라는 의견은 여전히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여기서 기회를 잡는 것은 온전히 투자자가 판단해야 할 몫이다. 독자들이 암호화폐와 비트코인에 대해 바로 이해하고 투자에 나서고자 할 때. 이 책은 암호화폐의 본질을 해석하고 판단하는 데 있어 첫 발을 내딛는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프롤로그 ― 암호화폐 살인 사건 비트코인을 아세요? 화폐 없는 섬나라의 고민 튤립과 비트코인 100만 원이 500만 원으로 섬나라의 화폐 만들기 아일랜드코인 코인을 만들자고? 코인과 토큰, 무얼 만들까? 함정에 빠지지 않으려면 가스비를 줄이자 양심을 접자 비트코인은 죽지 않았다 비트코인의 운명 NB테크(NBTech)코인 이익 배분, 마지막 패를 까다 가두리 펌핑과 시세 조작 7배 시세 폭등 만찬 뒤의 설거지 납치와 살인, 그리고 그 후 비트코인은 No, 블록체인은 Yes? 비관론자의 명성과 낙관론자의 재테크 문제는 달러야! 에필로그 ― 튤립은 졌지만반짝 유행하다 사라질 거품인가 법정 통화를 대체할 미래 금융인가! 가상자산 투자자를 위해 비트코인에서 이더리움까지 암호화폐의 근본적인 속성을 속시원히 파헤친 역작! 비트코인이 투자의 기회로 떠오르고 한차례 광풍을 몰고 온 뒤로 암호화폐는 재테크 하면 누구나 떠올릴 수 있는 이름이 되었다. 블록체인 시스템과 암호화폐의 개념은 우리의 일상과 떼어놓을 수 없는 관계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암호화폐의 원리에 대하여 명확하게 아는 사람은 드물다. 가상자산이 어떻게 실체를 가지고 가치를 창출하는지 설명할 수 있는 사람들 역시 거의 없다. 투자하고 싶어도 암호화폐가 무엇인지 알지도 못한 채 뛰어들려니 막막하기만 하다. 저자는 이 책에서 ‘암호화폐의 생산자이자 투자자’로 등장한다. 어려운 이론을 선보이는 대신 암호화폐를 통해 벌어진 사건을 중심으로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의 관계부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차이점, 그리고 그들이 우리 생활과 어떤 관련성이 있는지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독자들은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암호화폐가 등장하게 된 배경을 거치고, 한 차례 파동을 일으킨 루나코인의 정체까지 접근하게 된다. 득을 보는 이가 있으면 실을 보는 이도 있는 법. 암호화폐 투자로 성공한 이의 이면으로 곧 사라질 암호화폐에 투자했다가 낭패를 본 투자자가 존재한다. 이 둘의 운명을 가른 것은 자신이 투자할 암호화폐에 대하여 가지고 있는 ‘정보’의 차이였다. 비트코인이 허무맹랑한 프로그래밍 언어의 조합에 불과하며, 튤립의 구근처럼 한때 반짝 유행하다 사라질 거품에 불과하다는 의견과 법정 통화가 안고 있는 여러 문제를 제어할 훌륭한 도구이자 미래 금융의 모습이라는 의견은 여전히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여기서 기회를 잡는 것은 온전히 투자자가 판단해야 할 몫이다. 독자들이 암호화폐와 비트코인에 대해 바로 이해하고 투자에 나서고자 할 때. 이 책은 암호화폐의 본질을 해석하고 판단하는 데 있어 첫 발을 내딛는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자세를 고쳐 잡은 후배가 운을 뗀다. 그가 설명해 주겠다니 귀를 기울일 수밖에 없지. 아무리 쓴소리해도 돈이 된다면 들어야겠다는 심정으로 그에게 바싹 다가앉았다.“암호화폐는 디지털 형태의 돈으로, 컴퓨터의 복잡한 계산을 통해 만들어집니다. 그리고 그 돈은 철저하게 암호화되어 있어요. 중앙 기관이나 은행이 없이도 인터넷을 통해 직접 거래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전 세계 어디서든 빠르게 송금하거나 받을 수 있습니다. 암호가 걸린 돈이라 해서 암호화폐라고 합니다.”후배가 열정적으로 설명한다. 확신에 찬 그의 목소리에 빠르게 빠져든다. 어느새 나는 그가 할 다음 말을 기다리면서 짐짓 딴지를 걸어본다.“그게 도대체 뭔 말이야?” “사실 그게 문제예요. 우리가 직접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보다 적게 들지만, 그 돈도 만만치는 않아요.”‘그야 당연한 이야기고, 그래서 어쩌면 좋은가?’하는 말이 목구멍까지 올라왔다. 그래도 체면이 있지, 너무 조급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에 참고 후배의 말에 귀 기울였다.“고객은 공기 청정도 데이터가 모이면 그걸 우리한테 팔겠죠. 이더리움 블록체인의 우리 네트워크에 그 자료를 입력하는 순간 자동 계약서(스마트 콘트랙트)가 작성됩니다. 그것을 네트워크에 전송하면 거래횟수(트랜잭션)가 발생하죠. 이 양이 많아지면 우리 네트워크의 혼잡도가 증가하고, 그 결과는 고스란히 비용으로 발생합니다. 이렇게 발생하는 비용을 블록체인에서는 가스비(Gas Fee)라고 부릅니다.” 사람들이 비트코인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또 다른 이유는 각국 정부가 암호화폐에 대한 법적 규정이나 장치를 마련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비트코인은 새로운 형태의 자산이기 때문에, 많은 국가에서 규제 및 법적 지위가 아직 명확하게 정립되지 않았다. 이러한 불확실성은 금융 기관이 암호화폐를 취급하는 데 있어 주저하게 만들고, 사람들이 그 안정성을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만든다. 암호화폐에 대한 국제적인 협력과 규제를 마련하고, 투자자를 위한 명확한 법적 보호 장치가 제도화하면 사람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다.월스트리트의 금융 권력자들은 비트코인을 중앙화된 금융 시스템에 대한 위협으로 간주한다. 디지털화폐는 은행의 역할을 줄이고, 거래에서 중개자가 필요 없게 만든다. 비트코인과 같은 분산 디지털화폐는 중앙화된 금융 시스템에 대한 대안이 될 수도 있다. 이는 전통적인 은행과 금융 기관의 역할을 바꾸고, 그들의 시장 지배력을 뿌리부터 흔들 수 있다. 혹시 이것이 달러 하나로 세상을 쥐락펴락하는 그들이 비트코인을 싫어하는 진짜 이유가 아닐까?
이코노미스트 2026 세계대전망
한국경제신문 / 영국 이코노미스트 (지은이) / 2025.12.03
23,000원 ⟶ 20,700원(10% off)

한국경제신문소설,일반영국 이코노미스트 (지은이)
한국경제신문에서 해마다 출간되어온 글로벌 전망서 이코노미스트의 ‘The World Ahead’ 시리즈가 올해도 변함없이 《2026 세계대전망》으로 출간된다.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불안정한 상황 속에서 전 세계 패러다임 예측에 있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이코노미스트>가 2026년에 ‘The World Ahead’ 시리즈 출간 40주년을 기념하며 심도 깊은 전망을 내놓는다. 전 세계의 주요 핵심 이슈는 물론 각 나라별, 분야별 글로벌 트렌드를 총체적으로 다루는 세계적인 권위와 명성을 자랑하고 있는 미래 예측서인 만큼,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시각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 세계를 좌지우지한 ‘최고의 질서 파괴자’ 도널드 트럼프가 재등장한 2025년은 그야말로 지정학, 외교, 무역 분야에서 오랫동안 유지해온 규범을 재편하는 한 해였다. 기존 질서와 규범을 깨는 예측불가의 그의 정치외교 방식은 미국이 건국 250주년을 맞는 2026년에도 지속될 것이기에, 시류에 맞는 혜안과 통찰을 담은 든든한 글로벌 경제 전망서가 더욱 필요한 시점이다. 무역 전쟁, 경기 침체, 재정 위기, AI의 변화 등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의 지정학적 변수 속에서 《2026 세계대전망》은 우리가 어디로,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를 알려주는 최적의 나침반을 제공할 것이다.책을 펴내면서|톰 스탠다지 PART 1 ● 리더스 새로운 세계가 떠오른다 |자니 민턴 베도스 미국에 대한 낙관적인 시나리오|존 프리도 중국이 오만에 빠지는 한 해|패트릭 파울리스 러시아가 치러야 할 대가|에드워드 카 가자 이후|조시 델렙 어려움을 이겨내며 나아가다|헨리 커 호황, 붕괴, 또는 반발?|라챠나 산보그 폭풍 속을 항해하는 세계가 얻어야 할 통찰|캐서린 닉시 ● 국제 얼음을 부수는 것들|안톤 라 과르디아 1.5라는 수치와 작별할 시간|레이철 돕스 주목해야 할 분쟁들|손드르 울번드 솔스타드 전략무기감축협정 대화의 스톱 또는 스타트|안톤 라 과르디아 우주를 지배하기 위한 경쟁|샤샹크 조시 2025년 우리의 예측은 어떠했나|톰 스탠다지 ● 비즈니스 진입 장벽|헨리 트릭스 반도체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샤일레시 치트니스 모든 게 뒤죽박죽|돈 웨인랜드 전략 요소|안자니 트리베디 다음엔 또 뭘까?|가이 스크리븐 가솔린과 전기|사이먼 라이트 천둥소리가 울릴 때|벤델린 폰 브레도우 프리킥|톰 웨인라이트 다시 반짝이다|아반티카 칠코티 뜨거운 물|비제이 바이테스워런 ● 금융 시장 규율에 대비하라|헨리 커 바닥을 뚫을 수도|매튜 파바스 흔들리는 자유무역, 멈추지 않는 흐름|알렉스 도마시 스테이블코인: 정말 안정적인가?|마이크 버드 질투로 물든 달러화|세리언 리치먼드 존스 방 안의 코끼리|레오 미라니 초대석) 안개 속을 항해하며|페이페이 리 ● 과학 & 기술 밥 한 그릇 추가|나탸샤 로더 전 세계로 퍼지는 체중 감량 열풍|샤일레시 치트니스 ‘약물 주사’, 논란을 유발하다|나타샤 로더 다시 달로 향하는가?|알록 자 당신의 형상|알렉스 헌 숙취를 피하는 방법|알렉스 헌 초대석) 백신 전망을 불투명하다|하이디 라슨 ● 문화 절반쯤 빈 와인잔|알렉산드라 스위치 배스 대단한 소장품들|레이철 로이드 하드 모드로 플레이 중인 게임 산업|톰 웨인라이트 팟캐스트의 새로운 에피소드|케이틀린 탤벗 이미 다 본 거라고?|레이철 로이드 귀 기울여|알렉스 셀비-부스로이드 PART 2 ● 미국 파이트 클럽|제임스 베넷 이런 친구들과 함께라면|안톤 라 과르디아 민주당의 재건|케넷 베르너 실험의 결과|아치 홀 과잉 단속|에이린 브라운 초대석) 트럼프는 2026년 선거 결과를 뒤집으려 할 것인가|잭 골드스미스‧밥 바우어 자충수|케넷 베르너 믿음직한 대법원|스티븐 메이지 자책골|존 패스먼 초대석) 도금시대의 교훈|리처드 화이트 ● 유럽 총, 성장 그리고 초목|크리스 록우드 방화벽 뚫기|톰 누탈 우크라이나를 넘어|아르카디 오스트로프스키 헝가리 게임|스탠리 피그날 나쁘기만 한 것은 아니다|크리스티안 오덴달 벼랑 끝에 서서|소피 페더 초대석) 규칙과 도구, 가치|카야 칼라스 ● 영국 최종적인 것은 아니다|존 피트 득세하는 극단 세력들|매튜 홀하우스 사방에서 벌어질 왕 살해|던컨 로빈슨 어려운 문제 피하기|톰 새시 게임 오버|조지아 반조 ● 미주 축구와 자유무역|세라 버크 아르헨티나는 드디어 정상화될까|킨리 살몬 중도여, 굳세어라|아나 랑케스 이 나라를 가엾게 여기소서|할 호드슨 철권 통치자|세라 버크 세계인의 플레이리스트|세라 버크 초대석) 가변 구조의 시대|마크 카니 ● 중동 & 아프리카 정체와 변화|그렉 칼스트롬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이제 어떻게 될까?|니콜라스 펠햄 이스라엘, 내부를 돌아보다|안셀 페퍼 재건의 시간|가레스 브라운 평화를 향한 간절한 외침|톰 가드너 형식적인 절차만 밟아가며|톰 가드너 아프리카만의 힘으로|존 맥더모트 동쪽을 향해!|오레 오군비이 ● 아시아 중국이 이야기한다 “우리는 믿어도 됩니다!”|애런 코넬리 새로운 방향?|비슈누 파드마나반 인구 조사|레오 미라니 혈통은 있어도 영토는 없다|수린 웡 가족계획|모에카 이이다 돌격, 앞으로!|이선 우 초대석) AI가 인도에, 그리고 인도가 AI에 가지는 의미|난단 닐레카니 ● 중국 글로벌 무대에서 중국에 찾아온 기회|데이비드 레니 친환경, 출산율, 그리고 첨단기술?|가브리엘 크로슬리 지속되는 경기 둔화|사이먼 콕스 라부부만 있는 게 아니다|돈 웨인랜드 하하하!|세라 우 다른 구도에서 펼치는 경쟁|코빈 던컨 아나콘다 전략|샤샹크 조시 ● 2026년 세계 주요 지표 2026년 숫자로 본 국가별 전망 2026년 숫자로 본 산업별 전망 ● 특별 섹션 – Mapping 2026 ● 부고 페니의 종말|앤 로 2026년 세계 주요 일정 슈퍼 예측 《The World Ahead 2026》 창간 40주년 특별 기념판 2026년 눈여겨봐야 할 10가지 글로벌 트렌드는? 영국 이코노미스트 독점 계약, 전 세계 90개국 동시 출간! 2026년에도 ‘트럼프리스크’의 소용돌이와 후폭풍은 계속될 것인가? 주목할 세계 각국의 정치, 경제, 금융, 비즈니스 예측과 생존 전략을 제시한다. 한국경제신문에서 해마다 출간되어온 글로벌 전망서 이코노미스트의 ‘The World Ahead’ 시리즈가 올해도 변함없이 《2026 세계대전망》으로 출간된다.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불안정한 상황 속에서 전 세계 패러다임 예측에 있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이코노미스트>가 2026년에 ‘The World Ahead’ 시리즈 출간 40주년을 기념하며 심도 깊은 전망을 내놓는다. 전 세계의 주요 핵심 이슈는 물론 각 나라별, 분야별 글로벌 트렌드를 총체적으로 다루는 세계적인 권위와 명성을 자랑하고 있는 미래 예측서인 만큼,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시각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 세계를 좌지우지한 ‘최고의 질서 파괴자’ 도널드 트럼프가 재등장한 2025년은 그야말로 지정학, 외교, 무역 분야에서 오랫동안 유지해온 규범을 재편하는 한 해였다. 기존 질서와 규범을 깨는 예측불가의 그의 정치외교 방식은 미국이 건국 250주년을 맞는 2026년에도 지속될 것이기에, 시류에 맞는 혜안과 통찰을 담은 든든한 글로벌 경제 전망서가 더욱 필요한 시점이다. 무역 전쟁, 경기 침체, 재정 위기, AI의 변화 등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의 지정학적 변수 속에서 《2026 세계대전망》은 우리가 어디로,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를 알려주는 최적의 나침반을 제공할 것이다. ♦ 표류하는 지정학, 전쟁인가 평화인가? 세계가 미국과 중국이 주도하는 새로운 냉전 체제에 진입했는지, 아니면 미국·러시아·중국이 영향권을 나눠 가지는 ‘세력권 세계’로 갈지에 대한 의견이 엇갈리는 가운데, 그 어느 쪽도 확신할 수 없는 2026년이 시작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거대 지정학적 패러다임보다 본능에 기댄 거래형 외교 방식을 선호하는 편이며, 따라서 기존의 규범에 기반한 글로벌 질서는 더욱 침식될 것이다. 대신 국방·무역·기후 등 분야에서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는 ‘의지의 연합’ 서방 국가들이 새로운 합의를 만들어낼 수도 있을 것이다. 이코노미스트는 가자지구의 불안정한 평화는 계속 유지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다만 우크라이나, 수단, 미얀마 분쟁은 계속될 것이며, 러시아와 중국은 북유럽, 남중국해 등에서는 미국의 동맹국 방위 의지를 시험하려 들 것이다. 전쟁과 평화의 경계가 흐려지고 있으며, 둘의 공존은 이제 당연한 수순으로 보인다. 북극, 우주 궤도, 해저, 사이버 공간에서도 두 기류는 고조되고 있다. ♦ 미국의 성장 둔화와 중국의 기회? 건국 250주년을 맞는 미국의 공화당과 민주당은 타협점을 찾기 어려운 방식으로 한 나라의 미래를 그려갈 것이다. 이코노미스트는 미국 경제에 대해 예상보다 관세 충격을 잘 견디고 있지만, 글로벌 성장 둔화는 불가피할 것으로 내다보았다. 또한 선진국들이 지불 능력 이상으로 소비하는 상황이 계속되면서 채권 시장 위기와 위험도 커지고 있다. 특히 5월 예정된 미국중앙은행(연준) 의장 제롬 파월의 후임 인선이 중대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예측했다. 미국중앙은행의 정치화가 금융시장의 혼란을 유발할 수도 있을 것이다. 중국 역시 디플레이션, 성장 둔화, 산업 과잉 등의 문제를 겪고 있지만, 트럼프의 ‘미국 우선주의’ 정책은 중국에게 새로운 기회를 열어줄 전망이다. 중국은 특히 글로벌 사우스에서 더 믿을 만한 파트너를 자처하며 잇따라 무역 협정을 체결하고 있으며. 틱톡, 반도체 등 분야에서 트럼프와 전술적 거래도 마다하지 않고 있다. 2026년 중국의 과제는 미국과의 관계를 대립이 아닌 거래적 관계로 유지하는 것으로 보인다. ♦ 인공지능에 대한 우려와 복합적인 기후 전망? 이코노미스트는 인공지능(AI) 인프라에 대한 과도한 투자로 미국 경제의 취약성이 가려지고 있다는 점도 지적한다. 철도, 전기, 인터넷도 그랬듯 기술의 가치를 부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기술 거품은 경제 전반에 큰 충격을 미칠 수도 있다. AI가 발전할수록 고학력 일자리 감소에 대한 불안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측했다. 한편 지구 온난화를 산업화 이전 대비 지구 평균 기온을 1.5도 이내로 억제하는 목표는 물 건너갔지만, 전 세계 탄소배출량은 이미 정점을 찍었을 가능성이 커 보인다. 글로벌 사우스에서는 이미 청정 기술에 대한 투자가 급증하고 있으며, 기업들은 기후 목표를 초과 달성하고 있다. 이는 2026년 주목할 만한 새로운 시장이 될 것이다. ♦ 스포츠와 정치 사이, 약물의 윤리 논쟁까지… 스포츠는 정치로부터의 탈출구여야 한다고 하지만, 2026년은 예외일 것이다. 미국·캐나다·멕시코에서 공동으로 개최하는 2026 FIFA 월드컵은 세 나라의 긴장된 관계 속에서 팬들의 이탈이 우려될 정도다. 과연 성공적인 월드컵을 치러낼 수 있을지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도핑 허용 올림픽(Enhanced Games)은 더욱 뜨거운 논란을 불러올 것이다. 경기력 향상을 위한 약물 사용을 공개적으로 허용하는 경기가 치러지기 때문이다. 게다가 약물 논쟁은 이것이 끝이 아니다. 더 저렴하고 효과적인 GLP-1 기반 체중 감량제가 알약 형태로도 출시되어 접근성을 크게 높일 것이며, 누구나 이상적인 몸의 욕망을 채우는 ‘오젬픽 게임(Ozempic Games)’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유혹이 될 것이다. 2026년은 올림픽 선수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들이 약물 윤리 논쟁을 벌여야 하는 해가 될 수도 있다. ♦ 2026년 주목할 세계 이슈의 모든 것 2026년에는 또 어떤 예상치 못한 놀라운 일들이 벌어질까? 지도로 한 눈에 세계정세와 주목해야 할 사건을 살펴보는 ‘Mapping 2026’ 특별 섹션을 비롯하여 교황 레오 14세, 이탈리아 총리 조르자 멜로니, 캐나다 총리 마크 가니, 스탠퍼드대학교 교수 프랜시스 후쿠야마, M16 차기 국장 블레즈 메트레웰리, IMF 총재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엔프토픽 CEO 다리오 아보데이 등유명 인사들을 외부 초청 기고자로 선정하여 2026년의 각 분야별 이슈와 향방을 세밀하게 들여다보고 분석할 것이다. 이코노미스트의 날카롭고 대담한 식견과 함께 2026년의 변화를 미리 예측하고 대비한다면, 글로벌 트렌드에 발맞춰 나가는 준비된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아무나 영어 고수되는 비결
프리윌출판사 / 이영재 지음 /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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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윌출판사소설,일반이영재 지음
고리타분한 영어 학습서가 아닌 어떤 방법으로 공부해야 영어로 말을 잘할 수 있고, 어떻게 영어를 통해 인생을 바꿀 수 있는지 그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일종의 영어공부 간증서이다. 영어 흙수저 출신인 저자가 어떻게 영어를 마스터하여 ‘아배영어학원’원장까지 되었는지 그 생생한 경험담과 함께 영어 잘하는 비결을 6개의 Chapter로 나누어 알기 쉽게 스토리텔링으로 들려준다.Chapter 1 영어를 만나기 전과 영어를 만난 후 ‘아무나’였던 이영재 미래로 연결되는 인생의 점들 방법과 핑계 사이 무식하게 용감했던 군바리 영어면접 준비 일상 속 쉬운 표현의 확장 어휘가 먼저냐 문법이 먼저냐 관계를 늘리면 영어도 는다 새로운 꿈씨 또 다른 선물 ‘자존감’ Chapter 2 ‘아배영’ 탄생 스토리 꼭 어학연수를 가야만 영어를 잘할 수 있을까? 한 권의 책과 꿈의 시동 니가 어떻게 영어강사를 하니? 앞당겨 이룬 목표 텔레마케터의 시범강의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거짓말 하고 있네!’와 ‘아배영’ 브랜드 아배영 수강생의 영어 성공사례 10 Chapter 3 영어공부에 대한 오해와 진실 대한민국 영어 읽기 순위 35위, 말하기 순위 121위 문법에 대한 유연성에 관하여 듣기의 중요성에 대하여 ‘서바이벌 잉글리쉬’ 극복 방법 영어공부를 쉽게 포기하는 이유 영어공부 시간에 대한 오해와 진실 원어민 발음에 대한 오해와 진실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자존감 영어울렁증에 대하여 Chapter 4 영어는 아무나 잘 할 수 있다 영어를 잘한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 영어공부의 효과적인 목표설정 자신의 성공 모습을 상상하자 영어는 예체능과 같다 가수 박효신과 김범수에게서 배우는 비결 Chapter 5 아무나 영어 고수되는 비법 1 쉬운 영어로 접근하라 영어의 기본기를 익혀라 영화, 연설문, 애니메이션으로 내공을 쌓아라. 영어공부하기 좋은 영화, 애니메이션, 연설문은? 영화, 연설문, 애니메이션으로 공부하는 3단계 영화로 공부하는 법(실전 예시1) 영화로 공부하는 법(실전 예시2) 애니메이션으로 공부하는 법(실전 예시) Chapter 6 아무나 영어 고수되는 비법3 1. 지속성이 영어 귀를 활성화 한다 2. Input이 있어야 Output이 있다 3. 단어를 효율적으로 외우는 방법 4. 지루할 땐 팝송으로 공부하자 5. 서툴고 어설퍼도 적극적으로 대화에 참여하라 6. 외국인과 대화할 때는 서로의 공통점을 찾아라 7. 혼자서 영어 대화 나누는 법 3가지 8. 쓰기로 말하기를 향상시키는 법 3가지 아배영 카페 : http://cafe.naver.com/youngjae6624 아배영 페이스북 ; www.facebook.com/abyenglish이 책은 고리타분한 영어 학습서가 아닙니다. 이 책은 어떤 방법으로 공부해야 영어로 말을 잘할 수 있고, 어떻게 영어를 통해 인생을 바꿀 수 있는지 그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일종의 영어공부 간증서입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당신도 얼마든지 영어 잘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영어는 공부해서 배워지는 것이 아닙니다. 말을 배울 때 머리 싸매고 공부하나요? 말은 자연스럽게 듣고 따라하면서 배웁니다. 영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영어에 대한 관념을 바꾸면 아무나 영어 잘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 이영재는 방법만 바꾸면 아무나 영어 잘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살아있는 증거입니다. 영어 흙수저 출신인 저자가 어떻게 영어를 마스터하여 ‘아배영어학원’원장까지 되었는지 그 생생한 경험담과 함께 영어 잘하는 비결을 6개의 Chapter로 나누어 알기 쉽게 스토리텔링으로 들려줍니다. 재미있는 인문학 강의를 듣듯 이 책을 읽어보세요! 아무나 영어 잘할 수 있습니다. 저는 저를 묶고 있는 이 사슬을 끊을 거예요, (I will break these chains that bind me.) 행복이 저를 찾을 거예요. (Happiness will find me.) 과거 따위는 뒤로 떠나보내고,(Leave the past behind me,) 오늘 제 인생은 다시 시작되는 거예요. (Today my life begins again.) 대한민국 국민은 빠르게는 초등학교 입학 전부터 늦게는 대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해서 영어공부를 한다. 그러나 10년 이상 영어공부를 하는데도 외국인을 만나면 영어를 잘 알아듣지 못하고, 말도 자연스럽게 하지 못한다. 알고 있는 단어가 부족해서도 아니요, 언어구사력이 떨어져서도 아니다. 문제는 영어를 수학이나 과학처럼 공부로 생각하고 점수 위주의 공부를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글로 된 영어 문장은 잘 읽고 이해하는데, 귀로는 못 알아듣고 입으로는 말을 못하는 사태가 벌어진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그러한 모순점을 지적하면서 그에 대한 대안을 재미있는 경험이나 사례를 통해 알려준다. 1~3장에서는 ABC밖에 모르던 자신이 어떻게 영어를 마스터해서 학원까지 차리게 되었는지 그 과정 속에 녹아있는 영어공부법을 알려주고, 4~6장에서는 좀 더 구체적으로 영어에 대한 마음가짐, 영어에 대한 오해와 진실, 영화나 애니메이션 등으로 공부하는 방법, 단어를 잘 외우는 방법, 외국인과 대화를 나눌 때의 자세 등에 대해 친절하게 알려준다. 중고등학생에서 성인에 이르기까지 이 책을 읽고 나면 누구나 영어에 대한 관념이 바뀔 것이고, 스스로 공부법을 바꾸게 되어 아무나 영어를 잘하게 될 것이다. 그럼 어떻게 기본적인 회화 실력을 쌓아야 할까요? 어렵고 난해한 영어보다는 쉬운 영어로 접근하면 됩니다. 일상에서 쓰이는 쉬운 영어를 계속 하다보면 아주 빠르게 말을 틀 수 있습니다. 앞 장에서 언급한 핀란드 사람들을 생각해보세요. 그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단어는 우리나라 중학교 수준이지만 영어로 말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습니다. 심지어 핀란드 사람들은 영어 때문에 따로 사교육을 받지도 않습니다. 공교육만으로도 자유로운 소통이 가능합니다. 핀란드 영어교육의 목적은 시험이 아니고 의사소통입니다. 수업시간에 독해를 하거나 문제풀이를 하지 않고, 방송에서 나오는 영어 문장을 듣고 따라하는 연습을 합니다. 그리고 반 친구들과 영어로 대화하는 연습을 합니다. 영어를 가르치는 선생님도 인터뷰에 응해서 이렇게 말합니다. “I hope that they enjoy and I hope that they are not afraid to talk. (저는 학생들이 즐기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학생들이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핀란드의 영어 정책은 그저 영어를 말의 도구로 생각하기 때문에 의사소통을 할 수 있으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핀란드에서 공교육만으로도 영어가 가능한 이유입니다. 그런데도 핀란드 학생들은 고등학생이 되면 누구나 영어로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는 정도의 실력을 갖추게 됩니다. 이와 같이 실제로 영어를 잘 하려면 독해나 문제풀이에 집중해서 영어라는 ‘의사소통의 도구’를 ‘어려운 시험과목의 괴물’로 만들지 말아야 합니다. 나라의 교육 정책도 그래야 하고, 영어를 배우는 개개인도 쉬운 단어나 문장, 문법 등을 실제로 현실에서 잘 써먹는데 더 치중해야 합니다. 쉬운 영어로 접근해보세요. 그러면 영어를 사랑하게 됩니다. 말을 잘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저는 쉬운 용어로 말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쉬운 말은 이해하기 쉽습니다. 이해하기 쉬우면 상대방의 의사를 확실하게 알 수 있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말 잘하는 사람은 쉬운 말로 소통하는 사람들입니다. 이것은 영어에도 고스란히 적용됩니다. 영어로 말 잘하는 사람은 쉬운 영어로 소통하는 사람들입니다. 결코 어려운 단어를 써야 영어를 잘하는 것이 아닙니다. 쉬운 영어로 상대방의 공감을 사는 사람이 진정한 영어고수입니다.
내 아이가 분명해 5
파란(파란미디어) / 한민트 (지은이) /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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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파란미디어)소설,일반한민트 (지은이)
아카데미 시절 견원지간으로 유명했던 클레어와 에리히. 두 사람은 출신부터가 어울리기 힘든 사이였다. 남부 아렌 공국의 남작 클레어 델포드. 그리고 북부 로멜 제국 대귀족가 공작인 에리히 클라우제너. 파티에서 술기운으로 두 사람이 하룻밤을 보냈을 때는 상호 실수라고 생각했다. 물론 에리히의 ‘실수’와 클레어의 ‘실수’는 의미하는 바가 달랐지만. 에리히가 제대로 해명하기도 전, 클레어는 여동생이 휘말린 위험한 사건으로 인해 도망치듯 영지로 돌아가게 된다. 5년 뒤, 클레어는 죽은 여동생의 아이 엘리엇을 데리고 수도에 상경한다. 이 정도 시간이 지났으면 이제 다 괜찮겠지, ‘실수’도 물에 흘려보내질 만큼의 시간이잖아? 그런 심산이었지만, 클레어의 앞에 기다렸다는 듯 에리히가 들이닥친다. 그는 단단한 착각 속에 지금까지 클레어가 자신의 아이를 숨겼다며 비난하는데……46. E. R. K47. 역할 교체48. 연극49. 형제50. 감옥이 부서지는 날51. 북방군52. 문이 열리다53. 내전54. 황태손55. 집착56. 회복기57. 재판 (1)로맨스의 대리만족, 착각물의 유쾌발랄함, 육아물의 힐링 요소, 정치물의 치밀함까지 모두 챙긴 로맨스 판타지의 정석! 믿고 보는 작가 한민트 어떤 소재를 택하더라도 독자들에게 확실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한민트 작가가 이번에는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착각물, 육아물로 귀환했다. 카카오페이지 독점 연재 기간 3,1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화제의 그 작품, 가 종이책으로 출간됐다. 조카 엘리엇을 지키기 위해 참지 않는 클레어와 자신의 아이(?)를 되찾기 위해 결혼해야 하는 에리히 그리고 북부 로멜 제국-남부 아렌 공국의 계승 서열을 무너뜨리려는 황후 현대 대한민국 여성 유리는 한미한 남작가의 장녀 클레어 델포드로 환생한다. 아카데미 졸업 파티에서 그녀는 제국 귀족의 표본, 에리히 클라우제너와 ‘실수’로 하룻밤을 보낸다. 5년 뒤, 에리히는 클레어가 자신의 아이를 가진 채 도망갔다가 이제야 나타났다는 착각에 빠진다. 클레어의 조카 엘리엇이 어찌나 에리히와 똑같은지 소문은 일파만파 퍼지는데……
자녀들을 성공시키는 하나님
성령 / 강요셉 지음 / 201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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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소설,일반강요셉 지음
자녀들이 성공하는 하나님의 법칙을 종합한 책이다. 반대로 예수를 믿으면서도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도 제시한다.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사람의 유형을 설명하여 하나님께 부름을 받도록 했다. 하나님은 자녀들을 성공시키기 위하여 영적인 군사가 되도록 성령으로 인도하며 친히 훈련하신다. 말씀과 성령으로 인도하며 훈련하여 하나님의 마음에 합자가 되도록 하신다. 하나님은 선택한 자녀들이 어디를 가나 하나님과 관계를 열어 하나님과 대화하며 세상을 이기도록 하신다.들어가는 말 1장 자녀가 성공하게 하시는 하나님 2장 마음에 합한 자를 찾으시는 하나님 3장 예수님을 바르게 알게 하시는 하나님 4장 예수님과 동행하게 하시는 하나님 5장 영적인 세계에 눈을 뜨게 하시는 하나님 6장 성령을 체험하고 인도 받게 하시는 하나님 7장 기도를 대화식으로 하도록 하시는 하나님 8장 적성에 맞는 전문성을 개발하게 하시는 하나님 9장 자녀의 잠재능력을 깨우시는 하나님 10장 자녀에게 성공습관을 기르시는 하나님 11장 소유의 개념을 바르게 하시는 하나님 12장 인간의 문제가 생기는 이유를 알게 하시는 하나님 13장 내면의 상처를 치유 받게 하시는 하나님 14장 꿈을 가진 사람이 되게 하시는 하나님 15장 순종의 사람으로 양육하시는 하나님 16장 믿음의 사람으로 자라게 하시는 하나님 17장 긍정의 사람이 되게 하시는 하나님 18장 말의 창조적 능력을 알게 하시는 하나님 19장 축복기도 받는 것을 즐기게 하시는 하나님 20장 인간향한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하시는 하나님 21장 성공하는 신앙으로 방향을 잡아주시는 하나님 22장 사고와 생각의 차원을 높여하시는 하나님 23장 권능을 사용하도록 훈련하시는 하나님 24장 아브라함의 교훈을 깨닫게 하시는 하나님 25장 자녀가 성공하게 하는 축복기도예수 믿는 자녀들이 성공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다. 하나님은 자녀들을 성령으로 인도하면서 훈련하신다. 이 책은 저자가 지난 15년 동안 성령치유 사역을 하면서 체험한 자녀들을 성공시키는 핵심을 정리하여 한 권의 책으로 발간했다. 이 책은 자녀들이 성공하는 하나님의 법칙을 종합한 책이다. 반대로 예수를 믿으면서도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도 제시한다.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사람의 유형을 설명하여 하나님께 부름을 받도록 했다. 하나님은 자녀들을 성공시키기 위하여 영적인 군사가 되도록 성령으로 인도하며 친히 훈련하신다. 말씀과 성령으로 인도하며 훈련하여 하나님의 마음에 합자가 되도록 하신다. 하나님은 선택한 자녀들이 어디를 가나 하나님과 관계를 열어 하나님과 대화하며 세상을 이기도록 하신다. 하나님은 자녀들이 예수님과 동행하며 살아가도록 하신다. 이 책에는 예수님과 동행하며 세상을 살아가면서 인생을 성공하는 비결들이 제시되어 있다. 어린 자녀들이나 부모님들이 이 책을 읽게 되면 모든 분들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인생을 성공할 것이다. 어린 자녀들이 어려서부터 예수님과 동행하며 삶에서 예수님을 누리는 권능 있는 자녀로 자라 인생을 성공할 것이다. 이 책을 통하여 인생을 성공하며 세상을 치리하는 자가 되자.
데드풀 : 떠버리 용병을 그리다
시공사(만화) / 매튜 K. 매닝 외 지음, 박무성 옮김 / 2018.01.25
38,000원 ⟶ 34,200원(10% off)

시공사(만화)소설,일반매튜 K. 매닝 외 지음, 박무성 옮김
마블 최고의 인기 캐릭터 데드풀의 역사와 예술 세계를 조명한다. 이 디럭스 에디션에는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사랑받은 데드풀의 탄생기와 상징적인 표지, 명장면이 수록돼 있다. 롭 라이펠드(Rob Liefeld)와 파비안 니시에자(Fabian Nicieza)는 엑스맨의 지나치는 악역으로 창조했던 데드풀은 이후 독자들 사이에서 컬트 현상을 일으키며 기존의 마블 캐릭터를 압도하는 인기를 끌었고 오늘에 이르렀다. 현재의 데드풀을 있게 한 파비안 니시에자를 비롯하여 마크 웨이드, 레일리 브라운 등 저명한 작가와 화가들의 인터뷰를 통해 데드풀 캐릭터의 탄생과 진화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또한 데드풀이 처음 등장한《뉴 뮤턴츠(THE NEW MUTANTS)》는 물론 마블의 A급 캐릭터인 스파이더맨, 울버린과의 팀업 작품들도 수록돼 있다.서문 CHAPTER 1 새로운 뮤턴트를 만들다 CHAPTER 2 빌런에서 안티히어로로 CHAPTER 3 떠버리 용병 CHAPTER 4 에이전트 X CHAPTER 5 기묘한 한 쌍 CHAPTER 6 대표 캐릭터 CHAPTER 7 데드풀의 세계 마무리데드풀 떠버리 용병을 그리다 - 마블 코믹스, 30년 동안의 놀라운 작품들 마블 최고의 인기 캐릭터 데드풀의 역사와 예술 세계를 조명하는 책이다. 이 디럭스 에디션에는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사랑받은 데드풀의 탄생기와 상징적인 표지, 명장면이 수록돼 있다. 롭 라이펠드(Rob Liefeld)와 파비안 니시에자(Fabian Nicieza)는 엑스맨의 지나치는 악역으로 창조했던 데드풀은 이후 독자들 사이에서 컬트 현상을 일으키며 기존의 마블 캐릭터를 압도하는 인기를 끌었고 오늘에 이르렀다. 현재의 데드풀을 있게 한 파비안 니시에자를 비롯하여 마크 웨이드, 레일리 브라운 등 저명한 작가와 화가들의 인터뷰를 통해 데드풀 캐릭터의 탄생과 진화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데드풀이 처음 등장한《뉴 뮤턴츠(THE NEW MUTANTS)》는 물론 마블의 A급 캐릭터인 스파이더맨, 울버린과의 팀업 작품들도 수록돼 있다. 이 책은 웨이드 윌슨(데드풀)의 기괴한 세계로 독자를 안내하면서도 시각적으로 뛰어난 타이틀이다. 전설적인 데드풀 아티스트 레일리 브라운이 작업한 독점 표지를 비롯하여 수많은 독보적 작품이 특대형 판본에 실려 있다. * 함께 읽으면 좋은 책 : 《데드풀 1-2권》 《데드풀 & 케이블 얼티밋 컬렉션 1권》 《데드풀의 마블 유니버스 죽이기》 《스파이더맨/데드풀 1-2권》 《데드풀: 개싸움》
한 권으로 단번에 합격하는 일단기 JLPT N3
에스티유니타스 / 김남주 (지은이), 고쿠쇼 카즈미 (감수) / 2021.05.17
18,800원 ⟶ 16,920원(10% off)

에스티유니타스소설,일반김남주 (지은이), 고쿠쇼 카즈미 (감수)
N3의 문자-어휘, 문법, 독해, 청해 전 영역을 한 권으로 쉽고 빠르게 마스터, 합격할 수 있는 JLPT 공략서이다. 일단기의 대표 강사이자 JLPT 전문 강사인 김남주 저자가 독점 공개하는 유형별 공략법 및 학습 솔루션에 따라 빈출 어휘와 문법을 학습하고, 다양한 실전 문제를 풀다 보면 JLPT N3 최단기 합격이 가능하다. 최신 개정판에서는 학습자들이 좀더 편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모든 문제의 정답과 해석, 관련 어휘를 책속책으로 별도 구성하여, 독학러들도 스스로 틀린 문제를 점검하고 약점을 보완할 수 있다.1교시 언어지식(문자, 어휘)문자편問題 1/2 1 유형 공략하기 2 언어지식 쌓기 - N3 빈출 어휘 / 확인 학습 1~2- N3 최근 경향 어휘 / 확인 학습 1~2- N3 필수 어휘 명사: 중요 한자별 어휘, 그 외 필수 어휘, 한 글자 명사, 헷갈리기 쉬운 어휘 동사: 자동사와 타동사, 혼동하기 쉬운 동사들, 그 외 필수 어휘, 복합어 형용사: 반의어, 그 외 필수 어휘 부사- N3 빈출 및 필수 한자- N3 혼동하기 쉬운 한자 / 확인 학습 1~7 음이 같은 혼동하기 쉬운 한자, 음이 다른 혼동하기 쉬운 한자, 음이 같지만 뜻이 다른 동사들 3 실전 대비하기 - 예상문제 1~30 어휘편問題 3 1 유형 공략하기 2 언어지식 쌓기 - N3 최근 경향 어휘 - N3 빈출 어휘- N3 필수 어휘 명사: 중요 한자별 어휘, 한 글자 명사, 히라가나로 외우는 명사, 그 외 필수 어휘, 파생 접사 동사: 유의어, 일반 동사, 복합어 형용사: い형용사, な형용사 부사: 일반 부사, する가 붙는 동사, 뒤에 부정형이 오는 부사, 뒤에 てもでも가 오는 부사 가타카나, 접속사, 표현 3 실전 대비하기 - 예상문제 1~15問題 41 유형 공략하기 2 언어지식 쌓기 - N3 최근 경향 유의어- N3 빈출 유의어- N3 필수 유의어3 실전 대비하기 - 예상문제 1~20問題 51 유형 공략하기 2 언어지식 쌓기 - N3 최근 경향 어휘 - N3 필수 어휘3 실전 대비하기 - 예상 문제 1~201교시 언어지식(문법), 독해문법편問題 1/2/31 유형 공략하기 2 언어지식 쌓기 - N3 빈출 문법 / 확인 학습 1~10- N3 필수 문법 1 / 확인 학습 1~2 세트로 외워야 하는 표현- N3 필수 문법 2 / 확인 학습 1~3 動詞ます形 관련 표현, ~がる 관련 표현, た形 관련 표현, ない形 관련 표현 - N3 필수 문법 3 / 확인 학습 1~2 基本形 관련 표현, て形 관련 표현 - N3 필수 문법 4 / 확인 학습 1~2 上 관련 표현, から 관련 표현, わけ 관련 표현, もの 관련 표현 - N3 필수 문법 5 / 확인 학습 1~2 と 관련 표현, に 관련 표현, は 관련 표현, を 관련 표현 - N3 필수 문법 6 / 확인 학습 기타 표현- 통문장으로 익히자! 최근 경향 표현 100 3 실전 대비하기 - 예상 문제 1~10독해편問題 41 유형 공략하기 2 실전 대비하기 問題 51 유형 공략하기 2 실전 대비하기 問題 61 유형 공략하기 2 실전 대비하기 問題 71 유형 공략하기 2 실전 대비하기 2교시 - 청해 청해편問題 11 유형 공략하기 2 실전 대비하기 問題 21 유형 공략하기 2 실전 대비하기 問題 31 유형 공략하기 2 실전 대비하기 問題 41 유형 공략하기 2 실전 대비하기 問題 51 유형 공략하기 2 실전 대비하기 실전 모의고사 N3 언어지식(문자, 어휘)N3 언어지식(문법), 독해N3 청해실전 모의고사용 OMR 카드[이 책의 특징]1. JLPT 전문 강사가 제시하는 N3 최단기 합격 솔루션! 『한 권으로 단번에 합격하는 일단기 JLPT N3』는 N3의 문자-어휘, 문법, 독해, 청해 전 영역을 한 권으로 쉽고 빠르게 마스터, 합격할 수 있는 JLPT 공략서이다. 국내 일본어 교육 1위 기업인 일단기의 대표 강사이자 JLPT 전문 강사인 김남주 저자의 N3 문제 유형별 공략법 및 학습 솔루션을 독점 공개하여 누구나 쉽게 실제 시험에 적용할 수 있다. 학업이나 취업을 위해 N3 단기 합격을 목표로 하는 학습자가 이 책의 학습 시스템을 충실히 따라온다면 45일 만에 합격할 수 있다.2. 최신 경향이 반영된 예상 문제 풀이로 실전 완벽 대비『한 권으로 단번에 합격하는 일단기 JLPT N3』는 JLPT 개정 이래 6년간의 최신 문제를 분석하여 출제 빈도가 높은 어휘와 문제 유형을 예상 문제에 빠짐없이 반영하였다. 이 책에 실린 확인 학습과 실전 문제만 꼼꼼히 풀어 보아도 실전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다. 3. 체계적인 단계별 학습 시스템으로 탄탄한 내공 쌓기『한 권으로 단번에 합격하는 일단기 JLPT N3』는 기초부터 실전까지 실력을 다질 수 있는 체계적인 학습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유형 분석하기 → 언어지식 쌓기 → 실전 대비하기’의 3단계 학습으로 누구나 일본어 내공을 탄탄하게 쌓을 수 있다. ‘유형 분석하기’에서는 JLPT N3에 출제되는 총 17개의 문제 유형을 분석하고 각 유형별 맞춤 풀이 전략과 학습 전략을 제시한다. ‘언어지식 쌓기’에서는 실전 문제를 풀기 위한 기본 실력을 쌓을 수 있는 기초 학습과 ‘확인 학습’을 통해 바로 앞에서 학습한 내용이 실제 문제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파악하며 실력을 키울 수 있다. ‘실전 대비하기’에서는 유형별로 실전형 문제를 집중적으로 연습할 수 있도록 풍부한 문제를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실전 모의고사’를 통해 실제 시험에 응시하기 전 최종 실력을 점검할 수 있다. 4. 「정답 및 해석」 책속책으로 별도 구성학습자들이 좀더 편하게 정답 및 해석을 확인할 수 있도록 모든 문제의 정답과 해석, 관련 어휘를 책속책으로 별도 구성하여, 독학러들도 스스로 틀린 문제를 점검하고 쉽게 약점을 보완할 수 있다.[이 책이 필요한 학습자]- 2개월 이내에 JLPT N3에 응시하려는 학습자- 기본기를 빠르게 다져 단기간에 JLPT N3를 취득하고자 하는 학습자[이 책의 활용법]- 45일 플랜에 따라 매일매일 공부한다. - 시험 일주일 전에 실전 모의고사를 풀고 채점한다.- 「정답 및 해석」을 보고 오답 노트를 만든다.
용살의 이사기 5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호시노 마코토 (지은이), 오경화 (옮긴이) / 2025.11.19
6,500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소설,일반호시노 마코토 (지은이), 오경화 (옮긴이)
오페라의 유령
문학동네 / 가스통 르루 지음, 최인자 옮김 / 2001.10.05
14,500원 ⟶ 13,050원(10% off)

문학동네소설,일반가스통 르루 지음, 최인자 옮김
뮤지컬의 황제라 불리는 앤드류 로이드 웨버가 후에 자신의 아내가 될 사라 브라이트만에게 바쳐 무명의 그녀를 세계적 스타로 만들어준,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원작 소설. 펭귄북스의 영어본을 텍스트로 번역한 이 책은 1994년 출간된 바 있으나, 이번에 다시 불어판과의 대조를 거쳐 수정, 보완하여 선보였다. 2004년에는 제라드 버틀러, 에미 로섬 주연의 영화로도 제작되었다.프롤로그 9 제1장 유령의 등장 19 제2장 새로운 마르그리트의 탄생 39 제3장 유령의 계약서 59 제4장 5번 박스석Ⅰ 73 제5장 5번 박스석Ⅱ 88 제6장 마법의 바이올린 101 제7장 목소리를 찾아서 137 제8장 저주받은 공연 142 제9장 어둠 속의 마차 173 제10장 가면무도회 190 제11장 금지된 이름 212 제12장 오페라하우스의 연인 223 제13장 크리스틴의 고백 241 제14장 마르그리트의 실종 288 제15장 감독실의 비밀 310 제16장 크리스틴! 크리스틴! 321 제17장 지리 부인의 폭로 329 제18장 옷핀의 수수께끼 350 제19장 의혹 361 제20장 분장실의 비밀 문 371 제21장 지하 세계 384 제22장 마젠데란의 장밋빛 시절-페르시아인의 기록Ⅰ 412 제23장 고문실-페르시아인의 기록Ⅱ 439 제24장 열대 지옥-페르시아인의 기록Ⅲ 452 제25장 지하실의 화약통-페르시아인의 기록Ⅳ 464 제26장 전갈이냐 메뚜기냐-페르시아인의 기록Ⅴ 483 제27장 최후의 입맞춤 498 에필로그 514 파리 오페라하우스에 대하여 529 옮긴이의 말 살아 있는 죽음, 환상 속의 현실 535숨 막히는 매혹! 세기를 감동시킨 불멸의 사랑! 뮤지컬의 신화 원작소설 전 세계 27개국 145개 도시 공연, 1억 3천만 명 관람. 1986년 영국에서 초연된 뮤지컬 은 이후 1988년 브로드웨이에서 공연을 시작해 브로드웨이의 모든 기록을 갈아치우며 ‘브로드웨이 최장기 공연’이라는 타이틀로 월드 기네스북에 등재되기도 했다. 그야말로 뮤지컬계의 신화적인 존재이다. 한국에서도 2001년 한국어 공연을 시작으로 2005년 오리지널 공연팀이 내한 공연을 펼치는 등 여러 차례 관객과 만나 매번 열띤 환호와 열광을 받아왔다. 2012년, 뮤지컬 제작 25주년을 기념해 오리지널 공연팀이 다시 한국을 찾는다. 이에 맞춰 문학동네에서는 가스통 르루의 장편소설 『오페라의 유령』을 더욱 완성도 높은 판본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2001년 문학동네에서 처음 『오페라의 유령』을 출간할 당시 번역한 판본은 1987년 펭귄 북스에서 출간된 판본이었다. 그런데 이 영어판은 가스통 르루의 원작소설과 조금 차이가 있었다. 불어판을 그대로 번역한 것이 아니라, 묘사 부분을 과감하게 축약하면서 사건 전개를 더욱 빠르게 만든 것이다. 덕분에 원작의 줄거리는 그대로 살리면서 읽는 재미를 배가시킨 측면은 있었지만 아무래도 원작과 다르다는 아쉬움은 지울 수 없었다. 이번에 원작을 완역한 2012년 펭귄 북스 판을 번역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한, 보다 완성도 높은 새로운 판본을 출간하게 되었다. 세기와 장르를 뛰어넘어 사랑받아온 고전 『오페라의 유령』 소설 『오페라의 유령』은 프랑스 작가 가스통 르루가 1910년에 발표한 작품이다.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신문기자로 활약한 경험을 바탕으로 추리소설과 환상소설을 집필해온 가스통 르루는 1907년 발표한 『노란 방의 비밀』로 추리소설의 새로운 경지를 이룩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작가로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그리고 꿈속에서 영감을 얻어 집필한 『오페라의 유령』이 크게 성공하며 아서 코넌 도일이나 에드거 앨런 포와 비견되는 추리소설 작가로 떠올랐다. 화려하고 웅장한 파리 오페라하우스를 배경으로, ‘유령’처럼 살 수밖에 없는 인물 에릭의 비극적인 사랑을 그린 『오페라의 유령』은 뮤지컬뿐만 아니라 영화, 연극, 애니메이션 등으로 끊임없이 변주되며 백 년이 넘는 시간 동안 대중의 폭넓은 사랑을 받아왔다. 이 작품이 이렇듯 커다란 사랑을 받아온 것은 이야기 자체가 가지고 있는 커다란 매력과 흡인력 덕분일 것이다. 환상적이면서도 으스스한 분위기, 마술적인 상상력, 긴박감 넘치는 사건 전개, 애절하고 아름다운 로맨스까지…… 더구나 흉측한 괴물이 아름다운 여인에게 마음을 빼앗긴다는 중심 줄거리는 『푸른 수염』이나 『미녀와 야수』 등 오랜 세월 동안 사랑받아온 이야기들과 맥을 같이한다. 이런 전형성에 기묘한 환상성이 더해져 『오페라의 유령』은 ‘불멸의 사랑’의 대명사이자 세기와 장르를 뛰어넘어 사랑받는 고전이 된 것이다. 화려하고 웅장한 파리 오페라하우스에 울려퍼지는 치명적인 사랑의 아리아 파리 오페라하우스 총감독들의 퇴임식 날. 새로 임명될 총감독들까지 모두 모여 퇴임 축하 공연과 만찬이 벌어질 중요한 날, 무용단원들은 복도에서 유령과 마주친다. 얼마 전부터 오페라하우스에 해골 머리를 한 유령이 떠돌아다닌다는 소문이 파다했는데, 바로 그 유령이 또다시 나타난 것. 게다가 무대장치 책임자인 조제프 뷔케가 무대 아래쪽 지하실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된다. 그런 가운데 펼쳐진 퇴임 축하 공연에서 그동안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던 여가수 크리스틴 다에는 놀라울 정도로 아름다운 노래를 선보이며 오페라하우스의 새로운 히로인으로 떠오른다. 한편, 객석에서는 한 신사가 무대에서 천상의 목소리로 노래하는 크리스틴 다에를 뚫어져라 바라보고 있다. 바로 크리스틴의 어릴 적 친구이자 그녀를 사랑하는 라울 자작이다. 그는 공연을 마친 크리스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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