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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 사랑한 괴물 3
파피루스(디앤씨미디어) / 김지우 글 / 2013.05.31
12,000
파피루스(디앤씨미디어)
소설,일반
김지우 글
사랑하는 여자가 있었다. 생길 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던 내 사랑―. 한없이 소중했고, 한없이 아꼈다. 그러나 운명은 그에게 가혹했고, 그녀에게는 더 지독한 짓을 되풀이한다. 하염없이 계속……. 신. 이 모든 것의 시작에는 신이 있었다. -부록. 신성왕국에 대하여/작가 막간 인터뷰 3 수록- 유진 아렌 마법사 부록. 신성왕국에 대하여 작가 막간 인터뷰 3. 판타지, 로맨스, 그리고 호러가 만났다! 독자들이 뽑은 최고의 뒷목 주의물, 피폐물 한 번 빠지면 되돌릴 수 없는 작품을 만난다. 기대를 번번이 벗어나는 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독자들의 뒷목을 잡게 하는 작품을 이르는 말.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읽는 이를 피폐하게 만드는 작품을 통칭.
북한의 언어와 문학
경인문화사 / 북한연구학회 엮음 / 2006.11.25
22,000
경인문화사
소설,일반
북한연구학회 엮음
발간사 추천사 서문 | 남북한 언어와 문학의 연구 성과와 앞으로의 과제 제1부 북한의 언어 북한의 언어 정책 연구 북한 '문화어'화술의 수사학적 특성 새터민의 언어 문제의 본질과 그 해결 방안 제2부 북한의 문학 이북문학의 흐름: 혁명적 낭만주의와 리얼리즘의 긴장 북한 서정시에 나타난 민족적 특성 수령형상문학론: 총서'불멸의 력사'와 '불멸의 향도'를 중심으로 북한의 선군혁명문학론 북한 역사소설의 실체와 변모과정 북한 고전문학의 진정성과 특성 연구: 고전소설을 중심으로 북한의 문예이론과 구비문학 남북한 근현대문학사의 비교와 통합방안 찾아보기 필자약력
현대정령사 8
어울림출판사 / 문지기 지음 / 2013.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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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림출판사
소설,일반
문지기 지음
문지기의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갑작스런 사고로 부모님을 잃은 윤시후. 그에게 새로운 친구들이 찾아왔다. "나는 바람의 정령, 실프…." 시후를 찾아온 것은 놀랍게도 정령들이었다. 바람과 물 그리고 불과 땅의 정령. 그들로 인해 이제 더 이상 외롭지 않게 되었다. 하지만 시후에게 다시 거대한 시련이 찾아오게 되고…1권 Prologue 7 임상실험 11 바람의 정령 실프 53 땅의 정령 놈 81 첫 좌절 111 물의 정령 운디네 153 드러난 진실과 불의 정령 샐러맨더 185 다시 시작된 악몽 219 영국에서 (1) 261 영국에서 (2) 293 2권 데스 게이트 7 마지막 학기 35 새로운 시작 79 자선파티 109 새로운 가족 131 광견 이현도 151 무인 대기측정기 179 맹호도장 203 바다에서의 인연 229 정령공 247 주작문 275 용감한 시민상 299 3권 여난 7 조난 41 봄에 찾아온 반가운 소식 69 지난가을의 악연 107 소장의 손자 131 다시 찾아온 악몽 153 질투 181 NSS 요원으로서 첫 임무 209 마인 231 정령신공 267 4권 국가안보국 7 현도의 결혼식 39 초일류 63 산 너머 산 (1) 95 산 너머 산 (2) 123 마인 척살 151 이모 191 풍백손가 219 바람의 중급 정령 실라페 243 습격을 받는 손가 265 5권 불의 중급 정령 샐리스트 7 깨어나는 시후 41 가외호법 63 골드 카드 91 부모님의 연구실 127 함효성 163 에너지 주얼리 193 다시 찾아간 영국 215 서양의 능력자 239 영국의 강자들 269 6권 케르베로스 7 알 수 없는 여심 37 점점 다가가는 에너지 쥬얼리 65 조카 99 움직이는 정세 123 에너지 쥬얼리와 주작문 155 탈주자들 183 다크 타이거 211 진인갑작스런 사고로 부모님을 잃은 윤시후. 그에게 새로운 친구들이 찾아왔다. “나는 바람의 정령, 실프…….” 시후를 찾아온 것은 놀랍게도 정령들이었다. 바람과 물 그리고 불과 땅의 정령. 그들로 인해 이제 더 이상 외롭지 않게 되었다. 하지만 시후에게 다시 거대한 시련이 찾아오게 되고… [우리가 함께할게요.]
마신혈 6
동아(커뮤니케이션그룹동아) / 김상규 지음 / 201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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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커뮤니케이션그룹동아)
소설,일반
김상규 지음
검선의 검과 천마의 도가 부딪치는 순간, 천지는 어두워지고 뇌성벽력과 함께 한 마리의 검은 용이 신비로운 여인을 품고 하늘에서 떨어져 내렸다!제31장 사령술사와 싸우다 제32장 가스트론 제33장 어둠의 숲 제34장 북부로 출발하다 제35장 쿠오 성 공방 제36장 어둠의 숲이 움직이다 제37장 다시 전쟁이 시작되다
365일, 주님의 하루를 살라 - 하
쿰란출판사 / 민경설 지음 / 2018.02.05
16,000
쿰란출판사
소설,일반
민경설 지음
365일 묵상 길라잡이로 구성되어 주님이 우리 안에서 주님의 삶을 이루어 가실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그 결과 성도들로 하여금 자기 삶의 환경과 자아의 장벽을 십자가 신앙으로 극복하여 승리와 축복의 길로 인도해주고 있으며, 매일매일 '나'의 하루가 아닌 '주님'의 하루를 살아야 한다고 주장한다.간행사 27주. 주님의 능력 능력 기도의 비밀 / 너의 필요한 것을 채우리라 / 당신이 진정 필요한 것, 예수 그리스도 / 예수 이름으로 구하라 / 온전하신 뜻을 구하라 / 여호와 이레의 복 28주. 선택에서 승리하라 우리 앞에 있는 선택 / 기쁨을 선택하라 / 허상에서 벗어나라 / 헛된 꿈과 영원한 현실 / 형제들아 속지 말라 / 후회 없는 삶 29주. 하나님의 뜻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 / 하나님의 뜻을 알라 /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삶 / 하나님의뜻 을 어떻게 분별하는가? / 하나님의 뜻을 열어가라 / 하나님 생명 구원의 스케줄 30주. 하나님의 사랑 좋으신 하나님 / 위로의 하나님 / 그 사랑이 귀하다 / 하나님의 사랑의 계약 / 하나님의 사랑을 알라 / 하나님의 사랑을 믿으라 31주. 하나님의 약속 비전이 너를 살린다 / 내가 쉬게 하리라 / 너를 라라 하리라 / 시험 받는 것도 축복이다 / 신령한 사람이 되라 / 씨 뿌리는 자의 기적 32주.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 여호와를 기억하라 / 영원한 강자가 되라 / 영적 침체를 극복하라 / 어찌 낙심하느냐 / 어리석음을 극복하라 / 다윗 같은 은혜를 받으라 33주. 후회하지 않는 인생 120세에 깨달은 진리 / 빛 안에 거하라 / 성도의 열매 맺는 비밀 / 현재의 적을 이기라 / 빼앗기지 않는 삶 / 빼앗기지 않는 인생 34주. 소망이신 예수 하나님만 절대 소망이십니다 / 예수를 바라보라 / 예수가 소망이시다 / 주님을 바라보라 1 / 주님을 바라보라 2 / 우리 주님은 선한 목자시다 35주.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누가 우리를 지켜 주는가? /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비결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신앙 / 하나님의 관심을 알라 / 하나님이 이처럼 사랑하사 36주. 하나님을 기뻐하라 평생 하나님을 찾으리라 / 하나님을 제한하지 말라 /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라 / 하나님의 생각을 알라 /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라 / 하나님의 임재를 구하라 37주. 주님의 능력을 체험하라 마음으로 주님을 영접하라 / 주님을 움직이는 능력 / 주님을 어떻게 만나는가? / 주님의 목적을 이루라 / 주님의 부요를 받으라 / 참 포도나무의 꿈 38주. 은혜의 보좌로 나아가라 세상에서 최고의 은혜 / 은혜 아래 사는 자 / 은혜 위에 은혜 / 은혜 안에서 자라라 / 은혜의 보좌로 나아가라 / 좋으신 아버지 39주. 예수만 승리 누가 이것을 이길 수 있는가? / 성도의 승리의 비결 / 세상을 이기는 삶 / 은과 금으로 안 됩니다 / 신앙의 참된 승리의 길 / 일상에서 승리하는 비결 40주. 어둠에서 빛으로 가난한 자여, 복이 있도다 / 빛으로 어둠을 열자 / 어둠의 때를 채우라 / 절대 절망, 절대 소망 / 절망을 겁내지 말라 / 죽음의 장벽을 극복하라 41주. 광야의 기적 기적의 조건 / 광야에도 기적은 있다 / 남은 자들아 기죽지 말라 / 동서남북을 바라보라 / 베데스다의 기적 / 엘리야의 훈련 42주. 하나님이 싸우신다 날마다 싸워야 할 전쟁 1 / 날마다 싸워야 할 전쟁 2 / 구원을 이루어가라 / 날개가 있는 삶 / 하나님이 싸우시게 하라 /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믿음을 소유하라 43주. 하나님의 은혜 하나님만 예배하라 / 하나님은 어떻게 역사하시는가? / 하나님의 일은 어떻게 하는가? / 하나님의 축제가 있는 인생 / 하나님의 평강을 구하라 / 하나님이 힘 주시는 이유 44주. 성도가 살아가는 법 이것을 이겨야 합니다 / 새 생명 안에서 사는 법 / 차라리 약해지거라 / 날마다 우리의 짐을 져주시는 하나님 / 성도는 이것을 넘어서야 한다 / 미스바 성회 45주. 일상에서 승리하는 법 한 시간이라도 깨어 있으라 / 찬양으로 승리하라 / 예수님의 통로가 되라 / 아버지 아브라함을 보라 / 약한 것들을 자랑하는 사람들 / 아름다운 동행 46주. 내면의 혁명(십자가 학교) 속사람이 진정으로 강해져야 합니다 / 혁명적인 기도 응답 / 언약의 혁명을 이루라 / 주님이 이루십니다 / 당신의 무덤이 있어야 합니다 / 부활의 생명으로 충만하라 47주. 영원의 삶 세상을 이긴 사람들 / 시간에서 영원으로 / 애굽을 이기는 길 / 어려움이라는 선물 / 영원히 속아서는 안 될 일 / 요단에 기념비를 세우라 48주. 벧엘의 축복 네가 복이 있도다 / 누가 주님을 만날 수 있는가? / 벧엘의 문을 열라 / 얍복 강에서 보이는 것 / 여기가 벧엘이다/ 인생의 길, 하나님의 길 49주. 천국을 바라보는 삶 기념할 만한 은혜 / 믿음으로 나아가라 / 복된 귀향 / 복된 순례자 / 불 뱀에 물린 자는 살리라 / 영원한 거처가 준비되었는가? 50주. 목자 되신 예수 목자가 있는 인생 / 주님은 나에게 어떤 분이신가 / 예수님이 주님이시다 / 예수를 잃어버리지 말라 / 예수 잘 믿으면 됩니다 / 우리가 메시아를 만났다 51주. 성탄을 준비하라 아기 예수, 복된 성탄 / 빈방이 있습니까? / 복된 말씀을 이루라 / 생명이 있는 인생 / 성탄을 기다리는 사람 / 더해지는 삶 52주. 하늘에 소망을 두라 소망을 찾으라 / 면류관 있는 인생 / 절망 속에 핀 꽃 / 하나님께 난 자들 / 하나님은 영원한 사랑이시다 / 하나님을 쉬지 못하시게 하라 매일매일 '나'의 하루가 아닌 '주님'의 하루를 살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저자는 이것이 복음의 진수이며 승리의 비밀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365일 묵상 길라잡이로 구성되어 주님이 우리 안에서 주님의 삶을 이루어 가실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그 결과 성도들로 하여금 자기 삶의 환경과 자아의 장벽을 십자가 신앙으로 극복하여 승리와 축복의 길로 인도해주고 있다.
조선미술전람회도록 15
한국학자료원 / 조선총독부 (지은이) /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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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자료원
소설,일반
조선총독부 (지은이)
인형놀이
페스트북 / 민영기 (지은이) /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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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트북
소설,일반
민영기 (지은이)
<불량남편>에 이은 민영기 작가의 화제작 <인형놀이>. 욕망이 꿈틀거리는 화류계 여성들의, 단 한번도 듣지 못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리고 그 속에서 꿈과 희망을 찾아가는 눈물겨운 여정.저자소개 1화 복불복 2화 화류계 3화 악몽 4화 유혹의 소나타 5화 흑기사 6화 부적응자들 7화 생각하는 로댕 8화 이상한 날 9화 천상천하 유아독존 10화 무뇌충들 11화 악바리 12화 큐피트의 불화살 13화 혁명가 14화 벽창호와 허세남 15화 그런 날 16화 꼬인 날 17화 나는 누구인가? 18화 아가씨와 늑대들의 가면 놀이 19화 윤리와 도덕 20화 꿈꾸는 자들 21화 메타버스 여행기 22화 장미의 계절 23화 치유 작가 인터뷰파격적인 화류계의 성 묘사! 충격적이고 금지된 로맨스의 향연! <불량남편>에 이은 민영기 작가의 화제작 <인형놀이> 욕망이 꿈틀거리는 화류계 여성들의, 단 한번도 듣지 못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리고 그 속에서 꿈과 희망을 찾아가는 눈물겨운 여정. 꿈 많고 착하디착한 소녀 연희, 시원시원한 성격의 나영. 두 인물은 화류계 생활을 견디다 못해 ‘유혹의 소나타’라는 토킹 바를 열게 된다. 유혹의 소나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19금 매운맛 로맨스와 자극의 향연! 민영기 작가는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화류계에서의 경험을 소설에 진하게 우려내어 농밀한 이야기를 펼쳐놓는다. 진짜배기 이야기에 목말라 있는 모든 독자라면 그의 직설적이면서 화끈한 문체에 열광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연희, 나영과 함께 욕망의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보자. - 페스트북 편집부 빛은 어둠 속에서 빛날 때가 가장 밝게 보인다. 여기 화류계 출신의 여인 연희가 있다. 화류계를 나와 차린 바 ‘유혹의 소나타’. 스스로 빛을 내기 위해서 노력하는 여인들. 하지만 밤마다 늑대같은 남자들이 그 빛을 삼키려 한다. 이러한 삶 속에서 연희는 인형 놀이를 하듯 세상을 살아보려고 한다. 적나라하게 펼쳐지는 작가의 문체 속에서 펼쳐지는 한 여인의 이야기는 충격적인 화류계의 묘사와 함께 눈물겨운 여정을 선사한다. -페스트북 편집부연희는 인형 놀이를 하듯 세상을 살아 보기로 했다. 인형 놀이 속에서는 무엇이든 할 수도, 또 무엇이든 될 수 있으니까. 좋은 일이든, 착한 일이든, 의로운 일이든, 마음대로 역할을 할 수가 있으니까. 흔히들 인생을 ‘게임’이라고 부른다.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대개는 복불복으로 금수저, 은수저, 흙수저로 분류되어 태어나지만, 자신의 인생을 성공시키거나, 실패시키는 건 늘 자신의 몫이다.누구는 성공을 목표로 하고, 누구는 도전을 목적으로 한다. 이렇듯 인생은 지속적으로 앞으로 나가야만 하는 롱런 게임이다. 그래서 중간에 지치거나 넘어지면 낙오되는 게 인생이다. 더럽고 악취 나는 곳에서는아무리 몸부림을 쳐도, 아무리 악 부림을 쳐도,아름다운 향기가 날 수 없도다.어둡고 칙칙한 곳에서는향기로운 꽃도 피워낼 수가 없도다.
제발 좀 조용히 해줘
하늘연못 / 이상운 지음 / 2001.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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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연못
소설,일반
이상운 지음
황금 지붕
실천문학사 / 오수연 지음 / 2007.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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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문학사
소설,일반
오수연 지음
'2003년 민족문학작가회의 파견작가, 한국이라크반전평화팀의 일원.' 오수연 작가의 이력 중 일부이다. 은 오랫동안 반전평화운동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이라크와 팔레스타인 분쟁지역의 참담한 상황과 그곳 사람들의 비참한 생활에 천착해온 그의 두 번째 소설집이다. 이 소설집은 쉽게 읽히지는 않는다. 표면적으로는 낯선 형식 때문이기도 하지만, 의미론적 차원에서는 사건과 관련된 화자 또는 작가의 대안적 성찰이 우리의 의식이나 감성과 충돌하기 때문에 빚어지는 결과다. 작가는 어느 한 장소나 시점에 국한되지 않는 사건의 보편성, 죽음의 위협에 직면한 이들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폭발적인 혼돈 상태 등을 드러내는 데 집중한다. 작가 오수연은 지상에서 가장 끔찍하고 비인간적인 상태에 던져진 지역을 오가며, 왜 사람은 사는 곳에 따라 운명이 달라져야 하느냐고 묻는다. 그리하여 지구가 둥글지 않음을 실감한 이 작가는 발밑의 땅을 구하고자 하는 열망으로 소설을 썼다고 한다. 모든 사람과 생명이 각자 발 아래의 땅 위에 편안히 깃들었으면 하는 바람으로.문 소리 꽃비 길 여름방학 황금 지붕 재칼과 바다의 장 해설 / 황광수 작가의 말
분재 교실
태을출판사(진화당) / 태을출판사 편집부 지음 / 2008.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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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출판사(진화당)
취미,실용
태을출판사 편집부 지음
분재 입문 1)컬러 화보. 모아심기 분재 2)컬러 화보. 돌끼움 분재 3)머리말 1] 모아심기 분재 1. 배식의 디자인 44예 2. 만드는 방법의 비결 15포인트 3. 동일 소재로 만드는 모아심기 사태 4. 모아심기의 실제 5. 관리의 포인트 6. 모아심기의 다시 심기 7. 즐기는 법 8. 모아심기 분재 진단 2]돌끼움 분재 1. 배식이 디자인 23예 2. 만드는 방법 비결 13포인트 3. 돌기움의 실제 4. 관리의 포인트 5. 즐기는 법
기후 다이어트
호이테북스 / 조나단 해링턴 지음, 양춘승 옮김 / 201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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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테북스
소설,일반
조나단 해링턴 지음, 양춘승 옮김
최근 지구 표면의 기온은 놀라운 속도로 올라가고 있다. 한반도의 기온 상승은 지구 평균보다 훨씬 더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초대형 태풍이나 극심한 가뭄 같은 이상기후가 전 세계에 걸쳐 더욱 자주 나타나고 있다. 또한 기후변화는 수만 종의 동식물을 멸종으로 이끌고 있다. 우리가 지금 바로 단호하게 행동하지 않으면, 우리의 미래에 대한 이 모든 위협은 점점 더 심각해질 것이다.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주요 메시지는 정치인이나 기업체 대표들이 이 위기를 헤쳐 나갈 때까지 기다려서는 안 된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기후변화를 막는 방법과 과정을 세세히 안내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에서 제시한 가지 기후 다이어트 계획표를 따라 해보시면, ‘탄소 칼로리’를 어떻게 계산하고 줄일 수 있는지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것을 실천하면 가정에서, 도로에서, 가게에서, 그리고 마을에서 탄소발자국을 40%까지 줄이면서 동시에 그만큼 돈도 아낄 수 있다. 저자는 우리 모두가 지구를 지키는 일에 앞장서기 위해 기후 다이어트를 실천해볼 것을 촉구한다. 한국어판 서문 : 기후변화의 실천적 해법, 기후 다이어트 옮긴이의 글 : 지구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권리를 위한 의무, 기후 다이어트 추천사 : 개인들이 실생활에서 활용해야 할 기후 다이어트 들어가며 : 지구 온난화는 이미 우리 뒤뜰에 와 있습니다. 1장. 더워지는 세상을 위한 시원한 전략 1. 기후변화에 대해 우리가 알아야 할 것들 2. 아이스크림 가게의 아이들 3. 기후 다이어트 4. 얼마나 줄여야 할까요? 2장. 기후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 10가지 이유 1. 누군가 해야 합니다 2.현재의 지속가능발전 모델은 지속 가능하지 않습니다 3. 지구 온난화, 우리 집 뒤뜰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4. 개도국의 기후변화 고통을 덜어줘야 합니다. 5. 과거의 잘못은 고쳐야 합니다 6. 더 좋은 지구 지킴이가 되어야 합니다 7. '풍요병'은 물리쳐야 합니다 8. 공유자원을 지켜야 합니다 9. 돈을 아낄 수 있습니다 10. 자연을 위하여 자연을 지켜야 합니다 3장. 금메달을 향하여 : 기후 다이어트를 위한 핵심 요점 1. 에너지와 이산화탄소: 기본 지식 2. 사탕 대 당근 : 탄소 칼로리 계산 3. 구역별 성공전략 4. 지구 온난화를 막는 세 가지 과정 5. 선택은 이제 당신의 몫이다 4장. 덜 쓰는 것이 더 낫다 : 기후 다이어트 집 꾸미기 1. 집이 달라지면 기후도 바뀐다 2. 어디서부터 시작할까요 *실행팁 5장. 적절한 균형 찾기 : 난방, 냉방, 집 밖의 공간들 1. 냉난방의 기본 지식 2. 적정온도 찾기 3. 원하는 곳에 냉난방 공기 유지하기 4. 에너지 고효율 시스템 구입하기 5. 냉방 6. 실외이 책은…… 21세기 인류가 당면한 가장 큰 도전, 기후변화 흔히들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를 21세기 인류가 당면한 가장 큰 도전이라고 말하곤 합니다. 국제사회가 겪고 있는 문제는 기후변화 외에도 빈곤, 질병, 테러, 마약 등 많지만, 기후변화는 지역이나 국가, 계층 등을 막론하고 전 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에서 다른 것들과 구별되는 이슈입니다. 더욱이 현재의 추세대로 기후변화가 진행되어 온실가스의 대기 중 축적량이 지구가 감당할 수 있는 임계치를 넘어설 경우, 그 피해의 규모와 양상은 전혀 예측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지구의 환경을 예전의 상태로 돌이킬 수 없다는 점에서 기후변화는 다른 글로벌 이슈들과 큰 차이점을 가집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너무나 당연하게 자기 자신과 가족, 그리고 이웃이나 공동체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고 판단되는 위험에 대해서는 즉각 대응할 준비를 합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지구 온난화는 아직 현재 진행형임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인 위험으로 간주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저 정부, 지자체, 국제기구가 해결해야 할 문제로 보고 있는 것입니다. 강 건너 불구경을 하고 있는 셈입니다. 이미 우리 뒤뜰에 와 있는 기후변화 이 책의 주요 목표 중 한 가지는 바로 이러한 오해를 없애는 것입니다. 지구 온난화는 이미 우리의 뒤뜰에 와 있습니다. 수백만 개인의 집단행동이야말로 현재의 기후위기에 대처할 수 있는 핵심동력입니다. 우리 모두는 스스로의 생활방식을 고쳐야 할 일정한 책임을 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이 지구를 데우고 있는 온실가스 생산의 주범인 화석연료 기반의 에너지, 제품, 서비스 사용을 줄이는 것입니다. 우리가 누리고 있는 현재의 생활습관은 지구의 풍요로움을 향유해야 할 우리 아이들의 기본권을 문자 그대로 박탈하고 있음을 직시해야 합니다. 이제 이 문제와 싸우기 위해 한 마음으로 행동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우리는 고삐가 풀린 기후변화로 인해 나타날 수 있는 가장 심각한 지역적이고도 지구적인 피해를 막을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기후변화를 막는 특단의 대책은 생활의 변화에 있습니다 그렇다면 정작 기후변화를 막기 위해서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요? 우리는 통상 기후변화를 줄이기 위해서 일상에서 전기를 적게 사용해야 된다는 정도만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의 저자는 근본적인 생활의 변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즉 집과 의복, 식탁과 교통 등 생활의 인프라에 해당되는 영역에서부터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역설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길이 바로 우리 자신과 우리의 아들딸에게 올바르고 쾌적한 지구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해주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제 친환경이나 저탄소는 여유 있는 자의 말장난이 아닙니다. 부자건 가난하건 지구의 혜택을 계속해서 누리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든 쾌적한 지구환경을 지키는 일에 바로 나서야 합니다. 그리고 그 일은 어려운 것이 아니라 조금 덜 쓰고 덜 욕심내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선 우리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일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우리에겐 기후변화를 막을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최근 지구 표면의 기온은 놀라운 속도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한반도의 기온 상승은 지구 평균보다 훨씬 더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초대형 태풍이나 극심한 가뭄 같은 이상기후가 전 세계에 걸쳐 더욱 자주 나타나고 있습니다. 세계 전역에 걸쳐 빙하가 녹아 해수면이 올라가고 있고, 수억 명의 사람들이 마실 물이 부족해지고 있습니다. 또한 기후변화는 수만 종의 동식물을 멸종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 바로 단호하게 행동하지 않으면, 우리의 미래에 대한 이 모든 위협은 점점 더 심각해질 것입니다.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주요 메시지는 정치인이나 기업체 대표들이 이 위기를 헤쳐 나갈 때까지 기다려서는 안 된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드래곤의 반려 2
예원북스 / 이수림(수룡) 지음 / 201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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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북스
소설,일반
이수림(수룡) 지음
이수림의 로맨스 소설. 콘 웅그르. 영생불멸하는 드래곤들의 왕. 이 세상 전체를 파괴하고 모든 생명체를 말살할 수 있을 만큼 강한 생명체. 그런 그에게 점지된 운명의 반려는 연약한 인간.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창조신의 배정이었다. 더군다나 난잡한 위험이 수면 아래에서 기회를 노리는 이 시기에.1권 프롤로그 / 7 1부 / 11 2부 / 325 2권 2부 / 7 에필로그 / 370 콘 웅그르의 이야기, 영원(永遠) / 393 작가 후기 / 407콘 웅그르(Kon Ungr). 영생불멸하는 드래곤들의 왕. 이 세상 전체를 파괴하고 모든 생명체를 말살할 수 있을 만큼 강한 생명체. 그런 그에게 점지된 운명의 반려는 연약한 인간.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창조신(創造神)의 배정이었다. 더군다나 난잡한 위험이 수면 아래에서 기회를 노리는 이 시기에……. 야를 레이니르. 구국의 영웅의 핏줄. 고귀한 신분이자 대륙 최고의 미인이자 가수. 그러나 그녀의 진짜 정체는 카르탄 왕국의 비밀 정보 조직, 후스카를(Housecarl)의 수장. 비밀리에 뇌물 사건을 수사하던 중, 의문의 존재가 나타나 레이니르의 생명을 위협한다. 그때, 정체불명의 사내가 등장해 그녀를 구해주는데……. “나는 널 오랫동안 지켜보았다.” “오래? 언제부터?” “네가 태어난 다음날부터.” “어째서?” “너는 나의…….” 예견된 운명, 콘 웅그르와 야를 레이니르가 만났다! 그러나 핏빛 운명의 수레바퀴는 예측할 수 없는 곳으로 굴러가는데…….
시대의 흐름과 성찰 1
민음사 / 김우창 지음 / 201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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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소설,일반
김우창 지음
한국을 대표하는 인문학자 김우창의 전집이 민음사에서 완간되었다. 지난 2015년 12월 일곱 권이 먼저 출간된 이후 전 19권에 연보와 총목록을 담은 별권으로 완결된 것이다. 1960년대부터 현재까지 50여 년간 발표된 글과 단행본, 미발표 원고 및 대담을 포함하는 김우창 전집은 전체 1만 5000쪽에 원고지로 환산하면 6만 5000여 매에 달한다. 이 막대한 분량은 일제 시대와 해방 후, 6.25 전쟁과 군부 독재기 그리고 세계화 시대에 이르기까지 한국 현대사의 질곡 속에서 더 나은 삶을 그리며 사유를 전개한 흔적이다. 서양 문학과 철학에 대한 넓은 이해를 한국 문학에 대한 깊은 관심 및 현실 진단과 연결시킨 김우창의 평론은 한국 현대 문학사의 고전이 되었다. 1977년 민음사에서 출간되었으며 전집 1권을 이루는 첫 저서 『궁핍한 시대의 시인』이 지금까지 쇄를 거듭하며 대표작으로 알려져 왔다면, 이번 김우창 전집의 출간은 김우창 사상의 전모를 추적할 자리를 마련한다. 그동안 절판되었던 역작 『풍경과 마음』(12권), 『정의와 정의의 조건』(13권 수록), 『기이한 생각의 바다』(14권 수록) 등이 일관된 편집 원칙 아래 개정되었으며, 이번에 새로 꾸려진 『대담, 인터뷰 1~2』(18~19권)는 한국의 지식인들만이 아니라 피에르 부르디외, 리처드 로티, 가라타니 고진 등 세계의 석학들과 적극적으로 교류한 내용을 생생히 담아 ‘한국 지성사’를 방불케 한다.간행의 말 5 책머리에 13 칼럼이라는 글쓰기 19 잡다한 소감들을 되돌아보고 32 1부 시대의 흐름에 서서 1장 정치와 실용주의 81 2장 이념과 현실 127 3장 큰 정치, 작은 삶 185 2부 성찰 1장 나라의 대의와 작은 것들의 세계 255 2장 공동체의 정신적 기초 337 3장 하나의 민족, 다원적 현실 403 4장 자연의 풍경과 심성 469 5장 차이와 합의의 정치 537 6장 살고 싶은 삶의 터전 605 7장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665 8장 스스로를 위한 학문 729 9장 통일과 이성적 정치 문화 793김우창 전집 완간 한국 문학 비평의 원점, 한국어로 전개한 사상의 정점 · 문학과 사회, 예술과 정치를 종합한 한국의 지성 김우창의 결정판 전집 · 원고지 65,000매, 단행본 전체 15,000쪽 비평, 논문, 에세이에서 대담, 칼럼까지 50년에 걸친 사유의 궤적을 망라한 19권 · 궁핍한 시대 속에서 문화의 재건을 모색한 자취 한국어로 생각하는 모든 이를 위한 지적 자산 한국을 대표하는 인문학자 김우창의 전집이 민음사에서 완간되었다. 지난 2015년 12월 일곱 권이 먼저 출간된 이후 전 19권에 연보와 총목록을 담은 별권으로 완결된 것이다. 1960년대부터 현재까지 50여 년간 발표된 글과 단행본, 미발표 원고 및 대담을 포함하는 김우창 전집은 전체 1만 5000쪽에 원고지로 환산하면 6만 5000여 매에 달한다. 이 막대한 분량은 일제 시대와 해방 후, 6?25 전쟁과 군부 독재기 그리고 세계화 시대에 이르기까지 한국 현대사의 질곡 속에서 더 나은 삶을 그리며 사유를 전개한 흔적이다. 서양 문학과 철학에 대한 넓은 이해를 한국 문학에 대한 깊은 관심 및 현실 진단과 연결시킨 김우창의 평론은 한국 현대 문학사의 고전이 되었다. 1977년 민음사에서 출간되었으며 전집 1권을 이루는 첫 저서 『궁핍한 시대의 시인』이 지금까지 쇄를 거듭하며 대표작으로 알려져 왔다면, 이번 김우창 전집의 출간은 김우창 사상의 전모를 추적할 자리를 마련한다. 그동안 절판되었던 역작 『풍경과 마음』(12권), 『정의와 정의의 조건』(13권 수록), 『기이한 생각의 바다』(14권 수록) 등이 일관된 편집 원칙 아래 개정되었으며, 이번에 새로 꾸려진 『대담, 인터뷰 1~2』(18~19권)는 한국의 지식인들만이 아니라 피에르 부르디외, 리처드 로티, 가라타니 고진 등 세계의 석학들과 적극적으로 교류한 내용을 생생히 담아 ‘한국 지성사’를 방불케 한다. 행동과 사유의 사이에 선 사람 김우창의 저작은 분량으로 방대할 뿐 아니라 주제로도 가히 전면적이다. 영문학을 전공하여 영미 시에 대한 정치한 논문을 다수 편 발표한 김우창은 문학 평론가로서 한국 현대 문학의 거점들을 조망하는 선구적인 작업을 했으며, 수백 편에 달하는 글과 십수 권의 저작에서는 서구의 이론을 소화해 한국을 바라보는 관점을 보편화하는 데 매진했고, 50년에 걸쳐 일간지에 발표해 온 칼럼에서는 시대의 현안을 직시하려는 노력을 계속했다. 그리하여 ‘모든 것을 이야기하는 그 자신은 누구인가’라는 의문이 제기될 때, 한 가지 가능한 대답은 이렇다. 행동과 사유의 사이에 선 저술가라는 것이다. 이 점을 가장 잘 보여 주는 것이 전집의 18~19권을 이루는 대담과 인터뷰들이다. 1968년 《신동아》에 발표된 대담 「언어, 사상, 시대」(김종길, 김춘수, 송욱, 조지훈, 김우창)에서 2013년 일본의 지성 가라타니 고진과의 대담까지, 90여 편에 이르는 대담과 인터뷰는 백낙청·유종호·김윤식 등의 문학 평론가, 김춘수·신경림·황지우 등의 작가와 나눈 문학에 관한 치열한 논의를 담고 있다. 그뿐 아니라 최장집·김종철·도정일·안병직 등 우리 사회의 지식인들과의 대화에서는 한국의 상황을 진단하는 다양한 시점의 경합이 벌어지며, 부르디외·로티·오에 겐자부로·미셸 콜로 등 세계의 지성과의 교류에서는 한국인의 입장에서 보편을 추구하는 김우창의 지향이 치열하게 드러난다. 김우창의 글이 긴 호흡으로 사유의 극까지 밀고 나가는 주관의 기록이라면, 김우창의 말은 타자와의 마찰 속에서 함께할 수 있는 자리를 더듬어 나간 대화의 노정이라 할 수 있다. 19권에 실린 대담 「행동과 사유」에서, 영문 저술에 매진했다면 더 큰 영향력을 가지지 않았겠느냐는 질문에 김우창은 이렇게 말한다. “당장 부딪힌 문제에 충실한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중요한 논문을 쓰고 있더라도 학생이 중요한 문제를 논의해 오면 학생에게 시간을 압수당하죠. 그러나 그 학생을 도와주는 것이 절실한 일이다, 늘 그렇게 생각하려 했지요.” 이는 김우창의 궤적을 요약하는 말이기도 하다. 예술과 철학이 여는 사유의 세계에 날카로운 시선을 던지며, 지금 여기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지치지 않는 관심을 기울여 온 김우창의 말과 글을 따라가는 것은 곧 행동과 사유의 사잇길을 밟아 가는 일이 된다. 문학과 사회, 예술과 정치를 종합한 근대 지성의 원형 한국에 살며 한국어로 사유하는 이라면 반드시 소화해야 할 지적 자산 김우창의 첫 저서 『궁핍한 시대의 시인』은 1970년대를 매료한 평론집이었다. 표제작 「궁핍한 시대의 시인」은 평이한 시어로 형이상학적 사유를 개진한 최초의 서정시인이자 어려운 시절에 자유를 향한 뜻을 굽히지 않았던 의인(義人)으로서의 한용운을 비평한 글이다. ‘궁핍한 시대’란 한용운이 살았던 일제 강점기였지만, 글이 발표된 1973년의 독자들에게는 동시대를 형용하는 강렬한 표현이었다. 이 글과 나란히 실린 「일제하의 작가의 상황」은 이광수, 염상섭, 현기영, 이상, 윤동주, 이육사에게 문학과 현실 간의 변증법이 어떻게 작동했는지 정치하게 분석한 대표작이며, 「한국 시와 형이상」은 최남선에서 서정주까지 한국 현대 시의 궤적을 종관해 오늘날 현대 시사를 이해하는 정론으로 자리매김했다. 김우창의 문학 평론은 비판적 시선을 허용하지 않는 폐쇄적인 민족주의와, 작품의 아름다움만을 칭송하면서 그 구조적 형식과 역사적 의미를 보지 못하는 낭만적 경향을 벗어났다고 평가되고 있다. 김우창은 편집 동인 유종호와 더불어 계간 문예지 《세계의 문학》의 편집 위원으로 오래 활동했다. 문학의 자율성을 주창한 《문학과지성》 그리고 문학의 사회 참여를 추구한 《창작과비평》으로 대별되는 두 경향 사이에서 《세계의 문학》은 세계 문학과 한국 문학을 매개한다는 독특한 행보를 걸었다. 세계 문학의 유산을 주체적으로 수용하고, 한국 문학에서 한국인만의 것이 아닌 보편적인 의미를 추출하려 했던 노력은 1990년대의 ‘세계문학전집’ 총서로 이어진다. 김우창, 유종호, 정명환, 안삼환이 민음사와 함께 기획한 ‘세계문학전집’은 독자층의 광범위한 호응을 얻으며 독서 문화의 새 흐름을 만들었다. 김우창이 견지한 세계 문학을 향한 지향은 ‘세계문학포럼’과 같은 국제 행사에서 여러 차례 좌장으로 활동해 온 이력에서도 볼 수 있다. 피에르 부르디외, 리처드 로티, 오에 겐자부로, 가라타니 고진 등 동서양 지성과의 교류는 한국의 특수한 상황을 외면하지 않는 가운데 한국의 문제를 세계 속에서 풀어 나가고자 한 노력의 증거이다. 한국의 지성사를 특징짓는 두 축이 서구 이론의 수용과 한국 전통의 모색이라면, 전자의 압도하에 후자가 수세적으로 반응해 온 것이 현실이었다. 전공인 영문학의 바탕 위에서 한국 문학을 비평하고, 외래 사상과 세계사의 동향에 대한 박학한 지식을 토대 삼아 한국 사회의 명암을 짚어 온 김우창에 이르러 양자는 종합의 가능성을 내다보는 단계에 올라섰다. 오늘날 경제 문화적으로 단일하게 재편되어 가는 세계는 끊임없이 정보를 유통하며 그에 대한 신속한 가치 평가를 요구하고 있다. 지금 인문학이란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모험가의 철학을 뒷받침하거나, 구석에 몰린 낱낱의 삶을 위로하는 역할에 만족하는 실정이다. 이즈음 내놓는 김우창의 글 모음은 전통과 현대를 관통하는 시야와 특수한 처지에서 보편을 지향하는 정신으로 인간과 세계를 총체적으로 파악하고자 한 인문학의 영광과 그늘까지 남김없이 드러낸다. 이에 한국에 살며 한국어로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대면해야 할 ‘거대한 뿌리’라 할 김우창 전집을 내놓는 바이다. 김우창 전집의 구성 2014년 1월 민음사는 새 김우창 전집을 출간하기로 결정하고 편집위원회를 구성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1964년에서 2014년까지 매체에 발표된 글과 미발표 원고를 모두 수집하고, 매 편 편집위원의 검토와 저자의 감수를 거쳐 분류했다. 집필된 당시의 텍스트를 최대한 복원한다는 원칙을 두고, 개고된 원고의 경우 변화된 부분을 밝히는 등 김우창 사상의 전모를 추적하고자 했다. 각 권은 발표 연도에 따라 배열하되 이미 출간된 단행본을 존중했기에 『궁핍한 시대의 시인』(초판 1977)을 비롯한 기존 민음사판 전집 다섯 권이 새 전집의 1~5권을 이룬다. 단행본으로 최초로 묶이는 원고는 연도별로 구분해 『보편 이념과 나날의 삶: 1964~1986』(6권), 『문학과 그 너머: 1987~1999』(7권), 『다원 시대의 진실: 2000~2009』(10권), 『문학의 경계와 지평: 2010~2014』(11권)로 묶었다. 6~7권에 현대 영미 문학에 관한 초창기의 논문들과 당대의 작가를 비평하고 새로운 작가를 발굴한 한국 문학 평론들이 실려 있다면, 10~11권에는 국제적인 문학 행사를 주관하는 등 세계화 시대에 한국을 대표하는 사상가로서 활동한 이력 그리고 과학·동양 철학·윤리학으로 영역을 확장해 나간 지적 관심이 드러난다. 기존에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던 책은 전면적인 개정을 거쳐 『풍경과 마음』(12권), 『정치와 삶의 세계』(13권), 『산과 바다와 생각의 길』(14권), 『세 개의 동그라미』(15권)로 묶였으며, 『예술론: 도시, 주거, 예술』(8권)과 『사물의 상상력과 미술』은 각각 예술과 미술에 관한 글을 따로 모아 미학자로서 김우창의 사유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시대의 흐름과 성찰 1~2』(16~17권)과 『대담/인터뷰 1~2』(18~19)는 각각 신문 칼럼과 대담, 인터뷰를 모았다. 19권 세트에는 별권 『연보/총목록』이 포함되는데, 김우창의 정확한 연보 그리고 제목순, 연도순으로 정렬한 총목록을 실어 앞으로의 연구에 길잡이가 되도록 했다. 김우창에 대하여 “철저함에 투철한 것이 김우창의 사유와 글의 특징이며, 이는 우리 문학 풍토에서는 유일무이하다.” ― 유종호(영문학자, 문학평론가) 좀처럼 크게 들리지 않는 목소리였다 사색이란 쉬울 수 없어라 월남전 이후 가장 결핍된 인문을 지향했다 오뇌란 쉬울 수 없어라 ― 고은, 「김우창」(『만인보 10. 11. 12』, 창비, 2010) “한국의 평론가들은 한국 시인들이나 작가에 대해 많이 알고 있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서양의 학자들이나 평론가들은 또한 그들 사회의 문학가들에 대해 깊이 있게 연구했을 것이다. 그러나 선생이 보여주는 것과 같이, 사고의 패러다임과 감성의 구조가 상이한 동양과 서양이라는 두 세계를 그렇듯 깊은 통찰력을 가지고 동시에 들여다 볼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 최장집(정치학자) “김우창의 사유 세계는 고대와 근대와 현대가 서로 비추고 질문하고 응답하는 대화의 장이며, 우리의 궁색한 생각들이 길을 잃고 헤맬 때 언제나 길잡이가 되어준 통찰의 등대이다.” ― 도정일(인문학자)
아무튼, 스릴러
코난북스 / 이다혜 지음 / 201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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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다혜 지음
아무튼 시리즈 10권. 어린이용 셜록 홈즈와 애거사 크리스티 전집부터 가해자 가족들이 쓴 처절한 논픽션까지, 관악산 자락 방공호에 가득했던 음습한 기억들부터 강남역 살인사건 등으로 이어지는 현실의 이야기까지, 저자는 소설과 영화, 픽션과 논픽션, 과거와 현재, 실제와 허구를 넘나들며 스릴러라는 매력의 세계로 독자를 전도한다. 두 여성이 실종돼 며칠 후 사망한 채로 발견된, ‘홍대 여성 부녀자 연쇄 납치살인 사건’이 몇 년 전 발생했다. 이 사건은 어느 네티즌이 포털사이트에 사건의 정황과 범인을 추정하는 댓글을 달았고 범인 검거 후 그의 추리가 완벽에 가깝게 들어맞았다는 이유로 더욱 ‘유명’해졌다. 사람들은 ‘명탐정’의 등장에 열광하는데...스릴러란 무엇인가 나를 파괴하러 온 나의 구원자 -나의 스릴러 입문 베이비, 세 권만 참고 읽어봐 -?스릴러의 끓는점 꼬마가 귀신을 본다 한들 -반전 강박증과 스포일러 포비아 스릴 대신 따뜻함을 혹은 불쾌함을 -코지 미스터리와 이야미스 그때 그 새끼를 죽였어야 했는데 -여성이 쓰고 여성이 읽는 소설의 계보학 사건 뒤에 사람 있어요 -흉악범죄와 추리소설 애호가의 동거 픽션은 하고 논픽션은 하지 않는 것 -당신은 결국 논픽션을 읽게 되리라‘나를 만든 세계, 내가 만든 세계’ 아무튼, ○○ ‘생각만 해도 좋은, 설레는, 피난처가 되는, 당신에게는 그런 한 가지가 있나요?’ 아무튼 시리즈는 이 질문에서 시작되었다. 시인, 활동가, 목수, 약사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개성 넘치는 글을 써온 이들이 자신이 구축해온 세계를 책에 담아냈다. 길지 않은 분량에 작은 사이즈로 만들어져 부담 없이 그 세계를 동행하는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이 시리즈는 위고, 제철소, 코난북스, 세 출판사가 하나의 시리즈를 만드는 최초의 실험이자 유쾌한 협업이다. 색깔 있는 출판사, 개성 있는 저자, 매력적인 주제가 어우러져 에세이의 지평을 넓히고 독자에게 쉼과도 같은 책 읽기를 선사할 것이다. 열 번째 이야기, 스릴러 매혹의 독서가 이다혜가 전도하는 스릴러의 세계 몹시 많은 소설, 영화, 드라마가 ‘스릴러’라는 이름표를 달고 세상에 나온다. 그만큼 스릴러는 이 세계를 매혹하고 있다. 저자는 스릴러가 범죄소설이 가진 엔터테인먼트적인 재미를 극대화해 때로 공포를, 때로 쾌감을, 때로 후련함을 안기는 장르라고 말한다. 그렇기에 저자 자신이 오래토록 코가 꿰어 있는 스릴러의 매력을 이 책에 듬뿍 담아냈다. 어린이용 셜록 홈즈와 애거사 크리스티 전집부터 가해자 가족들이 쓴 처절한 논픽션까지, 관악산 자락 방공호에 가득했던 음습한 기억들부터 강남역 살인사건 등으로 이어지는 현실의 이야기까지, 저자는 소설과 영화, 픽션과 논픽션, 과거와 현재, 실제와 허구를 넘나들며 스릴러라는 매력의 세계로 독자를 전도한다. 풍토병을 닮은 이 장르, 제대로 즐기려면 두 여성이 실종돼 며칠 후 사망한 채로 발견된, ‘홍대 여성 부녀자 연쇄 납치살인 사건’이 몇 년 전 발생했다. 이 사건은 어느 네티즌이 포털사이트에 사건의 정황과 범인을 추정하는 댓글을 달았고 범인 검거 후 그의 추리가 완벽에 가깝게 들어맞았다는 이유로 더욱 ‘유명’해졌다. 사람들은 ‘명탐정’의 등장에 열광했다. 그러나 저자는 이렇게 현실 세계의 잔혹한 범죄를 두고 추리게임을 벌이는 일이 과연 맞을까, 특히나 잔혹 범죄, 여성혐오 범죄가 늘어난 시대에 범죄물을 읽고 소비하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스스로에게, 독자에게 묻는다. 질문은 그치지 않는다. 여성 작가가 쓴 여성이 주인공인 스릴러가 대거 등장하고 독자들이 여기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야미스라는 장르가 탄생하고 또 이 불편한 세계를 즐기는 이유는 무엇인가, 반전이 매력인 장르라지만 반전만으로 평가하는 독법은 과연 무엇인가…. 저자는 스릴러는 풍토병과 닮았다고, ‘우리를 둘러싼 세상에 대해서, 우리 자신에 대해서 말하는’ 장르라고 말한다. 그래서 스릴러를 말하며 현실을 떼어놓는다면 이 장르의 반쪽만 말하는 것일 수밖에 없으리라. 스릴러라는 매혹의 세계로 파고들면서도 이 책이 독서기에 머물지 않고 이 세계에 관한 많은 말을 담은 것도 그 때문이다.살다 보면 수시로 찾아오는 환란의 날에 마음 둘 취미가 있는 것은 좋은 일이다. 꼴찌 팀 경기를 빼놓지 않고 보기라 할지라도. 나는 프로야구, 음악, 영화, 소설, 여행이라는 취미를 가졌고, 요즘은 야구를 거의 못 보지만(내가 봐서 지는 줄 알았더니 안 봐도 지더라) 다른 네 가지는 우선순위 없이 전부 나의 시간과 돈을 도둑질하는 취미들이다. 문제는 취미 따라가느라 늘 돈도 시간도 부족해져버렸다는 사실.나의 취미는 나를 구했는가 망하게 만들었는가. 그런, 나를 구원했는지 파괴했는지 모를 취미 중 하나가 소설, 그중에서도 스릴러 소설 읽기다. 그리고 원래 망한 인생에 대해서는 할 말이 많은 법이다. 그렇기 때문에 ‘구경꾼’으로서 타인의 불행을 소비하는 심리가 여기 없는가 묻게 된다. 범죄물의 팬은 범죄를 소비하는가, 범죄의 해결을 소비하는가? 일상 미스터리 같은, 잔인함과 거리를 둔 듯 보이는 서브장르에서조차 ‘못된’ 심리를 전시하는 일을 종종 본다. 사건에 휘말려 우왕좌왕하는 사람들을 쳐다보고 판단하는 일, 타인을 의심하고 자신의 명석함을 확인하고 즐거워하는 일의 속성이 그렇다. 타인을 이리저리 재 판단하고 싶어 하는 마음 역시, 이 장르의 독자의 마음속에 존재한다. 사건의 피해자와 가해자로 의심받는 사람들에 대한 온갖 정보가 작품 속에 나열되기 때문이다. 의심할 만한 그 사람의 말과 행동, 생각 들이. 이야미스는 수동공격성이 강하다. 그녀들은 이해하는 척하고, 돕는 척하고, 좋아하는 척하고, 괜찮은 척한다. 그러나 마음속은 아수라장이다. 그녀들이 드는 칼은 많은 경우 마음속의 자기 자신을 향한 것으로 보이기도 한다. 여성이 처한 어려움을 장르적으로 해소하고자 하는 노력이 사회가 달라지면서 어떻게 다르게 발현되는지가 흥미롭다.이야미스는 ‘싫음’을 꼭꼭 싸매고 살아가는 데 익숙한 사람들에게 친숙할 수밖에 없는, 자기혐오의 장르다.
셰이크 님과 하렘에서 1
대원씨아이(만화) / 미아사 린 (지은이) / 20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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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만화)
소설,일반
미아사 린 (지은이)
돈밖에 모르는 여고생 사나기는 가족을 위해 알바를 하느라 매일 바쁘다. 어느 날 알바하는 호텔에서 의문의 외국인 남성을 도와준 다음 날, 그 남자가 사나기를 찾아와서는 갑작스러운 프러포즈를 한다. 하지만 그가 모국의 왕자님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ACT. 1 붉은 별과의 만남은 운명의 시작ACT. 2 사막에 자리한 황금색 마을ACT. 3 지상에 내려온 붉은 별ACT. 4 천공에 빛나는 또 하나의 앱평범한 여고생이 셰이크님한테 갑자기 프러포즈를?! 그리고 결혼까지??! 돈밖에 모르는 여고생 사나기는 가족을 위해 알바를 하느라 매일 바쁘다. 어느 날 알바하는 호텔에서 의문의 외국인 남성을 도와준 다음 날, 그 남자가 사나기를 찾아와서는 갑작스러운 프러포즈를 하고…?! 하지만 그가 모 국의 왕자님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 러브러브, 초달달 로열 러브!
오늘도 살아 있는 존재 이유
한누리미디어 / 한승연 지음 / 201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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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한승연 지음
기든스의 『제3의 길』 읽기
세창출판사(세창미디어) / 정태석 (지은이) / 202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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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창출판사(세창미디어)
소설,일반
정태석 (지은이)
20세기에 들어 세계의 급속한 변화와 함께 과거 고정적이라고 여겼던 수많은 가치들은 상당한 변화를 겪게 되었다. 사회·정치 분야 안에서는 보수와 진보, 우파와 좌파라는 정치적 개념 규정의 변화로 예를 들 수 있다. 보수 혹은 우파는 주로 시장 자율성에 따른 기회의 평등을 주장해 왔고 진보 혹은 좌파는 국가 기능에 의한 재분배를 추구하여 경제적인 영역의 보편적 평등을 추구해 왔다. 그러나 계층의 분화, 가족 형태의 분화, 세계화에 따른 국제 정치의 구조 변동 등과 함께 기존의 이해관계들이 변화하기에 이르렀고 따라서 여론에 따라 정치적 우위를 점하는 것이 목적인 정당들은 그 성격을 바꾸어 가기 시작했다. 이것은 특별히 기든스가 <제3의 길>을 썼던 당시 영국의 상황이었다. 그러나 영국에 국한되는 문제가 아니라 세계화의 추세를 비롯한 다변화되는 사회의 모습에 따라 자연스럽게 한국 또한 겪게 되는 상황이다. 기든스가 영국 진보정치의 진정한 변혁과 혁신을 위해 약 20년 전 <제3의 길>이라는 대안을 내놓은 것처럼, 이 책은 오늘날의 한국사회가 가져야할 정치 상황들을 진단하고 혁신의 방향을 모색하고자 한다.머리말·4 제1장 한국사회의 정치와 제3의 길 제2장 영국UK 노동당의 위기와 제3의 길의 의의 제3장 사회민주주의 혁신과 제3의 길 1. 제3의 길에 이르는 지적 여정·33 2. 제3의 길과 사회민주주의의 혁신·37 3. 사회민주주의 대 신자유주의·45 4. 정치적 지지구조의 변화와 사회민주주의 혁신의 방향·56 제4장 사회민주주의 정치의 다섯 가지 딜레마와 제3의 길 정치 1. 세계화:국민국가의 변화와 새로운 역할들·66 2. 개인주의: 개인과 집단적 책임 사이의 새로운 균형·72 3. 좌파와 우파: 좌우를 넘어서는 새로운 급진적 중도·76 4. 정치적 행위(주)체: 새로운 행위주체들과 하부 정치·83 5. 생태적 쟁점들: 새로운 위험성에 대한 대응과 모험의 기회·88 6. 다섯 가지 딜레마에 맞서는 사회민주주의: 제3의 길 정치·94 제5장 제3의 길 정치의 프로그램과 전략 1. 국가와 시민사회: 이중의 민주주의·104 1) 제3의 길 프로그램과 민주주의의 민주화·104 2) 시민사회의 쇄신과 공동체의 회복·106 3) 민주적인 가족·107 2. 사회투자 국가: ‘사후 재분배’에서 ‘사전 잠재력 개발’로·109 1) 제3의 길 정치와 국가·109 2) 평등에서 포용으로·112 3) 적극적 복지사회·118 4) 사회투자 전략·121 3. 세계화 시대: 세계주의적 국민과 지구적 거버넌스를 향해·127 1) 세계주의적 국민과 문화 다원주의·127 2) 세계적 민주주의와 거버넌스·134 제6장 제3의 길 논쟁에서 배운다 1. 제3의 길에 대한 좌파의 비판과 기든스의 대응·144 2. 제3의 길은 신자유주의로의 길인가? 시장의 역동성, 기업과 개인의 기회와 책임·150 3. 한국사회와 제3의 길의 함의·163 참고문헌·167한국의 진보정치, 『제3의 길』에 길을 묻는다. 『제3의 길』은 앤서니 기든스가, 1997년에 집권한 블레어 정권의 정책의 이론적 토대를 제공한 후 해당 정책들을 더욱 체계화하여 정리한 이론서다. 모든 정당과 정치가 그렇듯, 영국의 정치 또한 많은 사람이 동의할 수 있는 다수 정치를 추구하는 것이 당연했다. 다만, 사회 구조 변동에 따른 사회 계층의 다원화가 수많은 이해관계의 대립을 낳게 된 시대상 자체가 다수 정치를 추구하는 정치의 구조를 많은 부분 바꿔 놓았다는 사실은 눈여겨 볼만 하다. 공교롭게도 영국의 국민들은 자국의 경제적 어려움의 배경으로 진보좌파정당의 정책적 실패를 지목했고, 그 결과 오랫동안 보수정당이 정권을 잡는 결과로 이어졌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기든스의 『제3의 길』은 진보좌파정당이 영국의 현실 정치 속에서 고작 살아남을 명맥을 유지하는 것으로 만족하는 길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진보좌파정당이 현실 정치를 주도할 수 있는 혁신적 대안이 무엇인지를 제시하고자 하는 것이다. 한국사회 또한 현재 여권 신장의 문제, MZ세대의 특수성이나 퀴어 문제 등 다양한 문제들이 대두됨에 따라 이해관계가 분화되고 있다. 여성문제, 다문화 사회 문제, 인종문제, 환경문제 등 동시다발적으로 생성되는 다양한 문제에 대해서도 추구하는 바가 다르다 보니, 여성문제에는 적극적이어도 환경문제에 대해서는 유보적인 자세를 취하는 계층, 혹은 시장의 자율성은 존중해야 하지만 한국형 대기업에 대해서는 규제해야 한다는 등의 다양한 생각을 가진 각기 각층의 생각들이 떠오르고 있다. 즉, 유럽 안에 경계를 맞대고 세계화에 따른 변화를 정통으로 맞이했던 영국의 변화는, 우리나라와 시기의 차이이 있을 뿐 결국 본질에 있어서는 유사하다는 생각을 해 볼 수 있다. 그렇다면 기든스가 던졌던 진보좌파정당을 통한 진정한 혁신 메시지는 오늘날 한국사회에도 동일한 물음을 던지고 있지 않을까. 보수냐 진보냐 반드시 둘 중 하나여야 할까? 일각에서는 정치에는 중립이 없다고 한다. 정치에 중립이 없다는 말은 즉, 보수정당이 추구하는 시장중심의 정책 방향을 지지할 것인지, 아니면 복지 위주의 진보정당이 추구하는 정책을 지지할 것인지에 대한 양자택일을 강요한다. 더 나아가, 전통적으로 이 선택은 사회주의자가 될 것인지 아니면 자본주의자가 될 것인지를 묻는 질문이기도 했다. 조금 거칠게 전개해 보자면 현대에 이르러서는 전통적인 인식과 구분되는 새로운 인식이 등장했고, 이 구도는 자본주의와 사회주의를 택하는 문제이기보다는 현대적인지 전통적인지를 묻는 질문으로 변모되었다. 현대에 이르러 개인의 가치가 부각됨에 따라, 기성세대는 신세대가 추구하는 ‘자기우선사회’를 연대와 집합에 있는 가치들을 부정하는 비도덕적 행위라고 규정했는데, 기든스는 신세대의 개인의 가치 추구가 도덕적 퇴행이라기보다는 ‘탈물질적 가치’에 기반한 새로운 도덕 가치의 탄생으로 인한 것이라고 바라보았다. 즉, 좌파든 우파든 서로의 문제에서 찾던 이분법적 가치관에서 벗어난 새로운 견해를 제시하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새로운 도덕 가치가 탄생했다는 사실 자체가 아니다. 다만, 오래 관념들은 고정된 것이 아니고, 오히려 새로운 가치와 관념에 의해 얼마든지 대체될 수 있는 상대적 관념들이라는 사실이다. 이 책이 소개하는 기든스의 관점은, 절대 불변하는 양자적 입장 즉 고정불변의 좌파와 우파 이념을 가정하고 그 양자의 정가운데 놓여 있는 “제3의 길”을 선택하는 방법에 대한 것에 관한 것이 아니다. 끊임없이 변화해 가는 상대적 가치들 가운데, 많은 가치들을 아울러 포괄할 수 있는 선택을 찾아가는 ‘과정’ 자체에 관한 설명이다. 새로운 정치를 향하여 제3의 길은 보수주의자에게는 여전히 좌파적이라고 비판을 받지만, 사회주의자들로부터는 대처리즘에 굴복한 정치노선이라는 비판을 듣는다. 이것은 비단 영국만의 문제는 아니었다. “제3의 길”은 한국사회의 진보좌파에게 역시 보수주의에 대한 굴종으로 받아들여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편으로, 원류 진보좌파들의 이상이 원대하고 대단했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현실정치는 이상만으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영국사회가 잘 보여 주었다. 애초에 기든스가 ‘중도’로 표방될 수 있는 제3의 길 정치를 주장한 것 또한 과거의 이념적 정의에 갇혀서 대중의 지지는 잃어 가고, 지지를 잃으니 힘을 잃어 아무런 정책적 정의를 내세우지 못하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자 함이었기 때문이다. 기든스는 “‘신세대(New Time)’를 말하면서도 정작 정치적 방식에서는 전통적 좌파의 교리를 그대로 반복하는” 모든 주장들에 대해 비판한다. 즉, 새로운 세대는 새로운 정치를 추구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드높은 이념이 아니라 냉엄한 현실정치로부터 정치적 변화가 시작된다는 통찰력에서 기이한 것이다. 이 책은 기든스의 관점을 가지고 영국사회를 분석하고 제3의 길을 설명하며 그대로 그것을 한국사회로의 메시지로 가져온다. 진보정당이 기조로서만 아니라 사회와 영향력을 넓혀 나가는 길이 무엇인지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이끌어 낸다.우파와 좌파 또는 보수와 진보의 기준이나 경계선이 복잡해지고 또 모호해지는 다원화된 한국사회에서, 『제3의 길』은 진보정당이 대중적 지지를 어떻게 넓혀 갈 수 있을 것인지에 관한 중요한 착상들을 제공해 준다고 하겠다. ‘제3의 길’이라는 말을 들으면, 아마도 사람들은 “그러면 제1의 길과 제2의 길은 뭐지?”라는 질문을 던지게 될 것이다. 일반적으로 제3의 길은 두 개의 양극단의 길이 있고 이들이 서로 대립하고 있을 때, 양자 사이에서 절충점을 찾으려는 시도들로 나타나게 된다. 이런 점에서 제3의 길은 중도의 길로 볼 수 있는데, 중도는 ‘원칙을 포기하는 타협’ 또는 ‘기회주의’라는 부정적 의미로 받아들여질 수도 있고 ‘극단적 대립을 극복하는 화해’ 또는 ‘통합’이라는 긍정적 의미로 받아들여질 수도 있다. 이처럼 그가 사회주의나 공산주의의 가치와 이상을 강조하면서도 제3의 길을 주장한다는 것은, 그가 사회주의를 실현하기 위해 추구했던 이전의 정치적 노선이나 전략이 더 이상 실현되기 어렵다는 점을 분명히 깨달았기 때문이다. 기든스가 제3의 길을 사회민주주의의 혁신이라고 말한 것은 이제 사회민주주의마저도 새로운 노선이나 전략을 모색하지 않으면 낡은 길이 되고 말 것이라는 위기감을 느꼈음을 보여 주는 것이다.
백령도
홍익재 / 이형석 지음 / 199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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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재
소설,일반
이형석 지음
센스있는 여자의 즐거운 홀로서기
무한 / 공혜정 지음 / 200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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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소설,일반
공혜정 지음
[1]무식해서 용감했다 1.실패도 지나면 추억이 된다 2.무식한 여자의 용감한 선택 3.알아야 면장도 하지 4.세일즈 용어 5.우리가 남이가? 6.고객이 너무 무서워 7.재미있으니까 미친다 8.술집 웨이터에게 배운 영업 마인드 [2]뛰는 영업, 나는 영업 1.K양 CD를 아십니까? 2.혜찬닷컴 3.퍼순이의 러브레터 4.안 사곤 못 배겨 5.거절의 설움을 헤치고 6.에펠탑 효과 7.맨투맨 영업이 좋다 8.한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9.아니, 이게 뭔교? 10.울면서애국하기 11.세금 간단하게 알아보기 [3]재미있게, 신나게, 그래서 행복하게 1.때론 자백도 필요해 2.플라시보 효과 3.니, 내한테 반했나? 4.속 좋은 여자 5.고객은 왕이 아니다 6.메슬로우의 5단계 이론 7.적군을 아군으로 만드는 방법 8.항상 이기는 사람과 항상 지는 사람 9.참 아름다운 사람 [4]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1.저 룸살롱 다녀요 2.누구시더라? 3.교통비는 나옵니까? 4.낭만상인 5.사람이 돈보다 아름다워 6.칭찬은 상어도 애완용으로 만든다 7.피그말리온 효과 8.캐빈 베이컨 게임 9.조직의 쓴맛을 보다 10.Key-man을 통한 고객확보 11.천금을 주고도 못 사는 것 12.인맥관리 18계명 13.나누기 그리고 플러스와 마이너스 14.문상예절 15.여우를 만드는 미련 곰탱이 [5]이왕이면 다홍치마 1.백만 불짜리 다리의비밀 2.세일즈를 위한 옷차림 3.호박에 줄 긋기 4.너 내 딸 맞냐? 5.필이 통해야 말을 하지 6.말 한 마디로 천냥벌기 7
고래싸움 Whale Scuffle (영한 대역 시집)
파랑새미디어 / 우경인 지음 / 201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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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미디어
소설,일반
우경인 지음
월간 「모던포엠」 시 부문 신인상을 수상한 우경인의 영한 대역 시집. 이 시집은 지구촌에서 벌어지고 있는 동서대결, 이념대결, 인종대결, 종교적 갈등 등 지구촌에서 일어나는 덩치 큰 고래적 대결에 대한 근원적 안타까움에 바탕을 두고 있다. 시집은 지구촌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첨예한 대립, 즉 인간의 거대한 싸움을 '고래싸움'으로 본다. 그 고래싸움에 인간들이 새우처럼 죽을 고생을 하게 될 그 모순점에 초점을 두고 있다.PART A _ 911의 생성 The formation of the 911 임종회고 _ Deathbed Remembrance 달관 _ Philosophical View 복합 처방전 _ Complex Prescription 문제 풀이 Problem Solving 진리 _ Truth 경종 _ Warning Sign 종말 _ End 28 항로 수정 _ Correction of Course 인간 호 _ Ship Human 신들의 계시 _ Revelation of Gods 1. 비 _ Rain 2. 콩 _ Bean 3. 생애 _ Lifetime 4. 물새 집 _ House of Water Bird 5. 사랑 초 _ Oxalis 6. 100년 가약 _ Wedding Vow 7. 오늘의 서광 _ Today’s Flash 8. 조약돌의 행복 _ Happiness of Pebble 9. 초록 눈망울의 소녀 _ Girl with Green Eyes 10. 다 -. _ All -. 11. 가을 병 _ Sentiment in Fall 12. 인생의 종점 _ End of Life 13. 모나리자의 잡부 _ A Handyman of the Mona Lisa 14. 별들의 꿈 _ Dream of Stars 15. 흑장미 _ Black Rose 16. 유달산의 봄 _ Spring of Yudal Mountain 17. 끝 _ The End 18. 나의 분석법 _ My Analysis Method 19. 인류의 성전 _ The Holy Writ of Humankind 20. 별빛처럼 _ Like Starlight 21. 꿈꾸는 나그네 _ Dreaming Traveler 22. 여명의 지혜 _지금도 지구촌 곳곳에서 원수 갚기 게임을 하고 있다. 꼭 그 방법밖에 없지는 않을 터인데도, 사람 죽이기 시합을 연속 상연하고 있다. 원수는 또 다른 원수를 낳을 뿐이라는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이 시집은 지구촌에서 벌어지고 있는 동서대결, 이념대결, 인종대결, 종교적 갈등 등 지구촌에서 일어나는 덩치 큰 고래적 대결에 대한 근원적 안타까움에 바탕을 두고 있다. 이 시집의 모티브는 10여 년에 미국에서 있었던 911테러에서 시작됐지만 이것은 상징에 불과하다. 지구촌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첨예한 대립, 즉 인간의 거대한 싸움을 ‘고래싸움’으로 보고 있다. 그 고래싸움에 인간들이 새우처럼 죽을 고생을 하게 될 그 모순점에 초점을 두고 있다. * 이미 우리는 운명 공동체 한마을 사람이 되었다. 글로벌이라는 운명 공동체이다. 그러나 아직도 사람들은 그리고 각국들은 너는 너, 나는 나로 살려고 한다. 자석도 멀리 떨어지면 자력이 약해지듯 사소한 반감이라도 가지면 종래에는 원수가 된다. 하늘의 눈은 알고 있다. 지금 인간세상이 지구호를 타고 어디로 가고 있는지. 누군가는 바로 잡아야 하기에 쓴 글이다. 이 시집은 한글로 된 한글 시와 영시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영한대역으로 제작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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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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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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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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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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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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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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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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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꿀벌 콜레트
7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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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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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면 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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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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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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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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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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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삼국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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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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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랑지네 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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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박사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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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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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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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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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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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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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4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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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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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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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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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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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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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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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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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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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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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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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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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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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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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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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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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