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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즈마 이리야 1
영상출판미디어(주) / 이토 히로 지음, 정홍식 옮김 / 2015.08.01
6,500원 ⟶
5,850원
(10% off)
영상출판미디어(주)
소설,일반
이토 히로 지음, 정홍식 옮김
Fate/Zero 등의 강렬한 스핀오프를 선보이며, 원작도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는 TYPE-MOON의 작품, Fate/stay night. 그 명작의 대 인기 스핀오프 만화, 1부의 노벨라이즈! Fate의 인기 캐릭터 이리야가 원작과는 살짝 다른 세계에서 펼치는 살짝 두근두근한 마법소녀 이야기. 친숙한 원작 캐릭터들 뿐 아니라 오리지널 캐릭터들도 대활약! 귀여움도 유쾌함도 뜨거움도 어느하나 놓치지 않는 작가의 센스가 폭발하는 ‘프리즈마 이리야’는 2014년 7월에 방영된 애니메이션 2기도 좋은 반응을 얻어 2015년엔 2기의 두 번째 시즌 방영이 결정되었다. ‘마법소녀금지법’의 이토 히로가 맡아서 그 특유의 분위기를 잘 살려낸 소설판은 2015년 8월 1일 출간 예정!프롤로그제1장「탄생, 마법소녀?!」제2장「내 노예가 되도록 해」제3장「누구?」제4장「Girl meets Girl」제5장「졌습니다」에필로그TYPE-MOON 원작의 대인기 「Fate/stay night」 스핀오프 만화가 소설화!「마법소녀금지법」의 이토 히로에 의해 펼쳐지는열혈! 웃음♪ 모에♡의 마법소녀 스토리를 다시 한 번! 마법소녀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평범한 소녀 이리야는 갑자기 (욕실에) 나타난 “마법의 지팡이(매지컬 스틱)” 매지컬 루비에게 속아 진짜 마법소녀가 되고 만다!! 루비의 전 임자인 토오사카 린의 노예(서번트)로서 영령의 힘을 가진 “클래스 카드”를 모으기 시작한 이리야는 곧바로 『라이더』 카드에 도전. 하지만 거기서 또 한 명의 마법소녀가 나타나는데──?!
좀비가 되어버린 나의 딸 3
학산문화사(만화) / 이윤창 (지은이) / 2022.12.08
14,000
학산문화사(만화)
소설,일반
이윤창 (지은이)
학교에 다니고, 사람들과 어울려 지내며 조금씩 사람답게 살기 시작하게 된 좀비, 수아. 평화로울 것만 같던 수아의 앞에 진짜 친아빠가 나타난다. 사실 수아와 정환 사이에는 숨겨진 이야기가 있었는데…. 한편, 정환의 소꿉친구인 연화는 조금씩 정환에게 마음을 열고 다가가지만, 정환은 그런 연화를 받아들여도 되는지 고민한다. 그리고 수아의 상태가 다르다는 걸 눈치채는 누군가의 등장하는데….제18화 연화의 소개팅 6제19화 이문기의 등장 31제20화 누나의 죽음 56 제21화 정혜의 죽음 81제22화 문기의 최후 106제23화 실종된 문기 130제24화 문기, 발견되다 154제25화 파국 178제26화 마지막 이야기 203네이버 웹툰 [좀비딸] by 이윤창인터넷 포털 [네이버]에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연재2019년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만화부문한국 콘텐츠진흥원장상 2022년 [좀비딸] 애니메이션 방영작품 정보좀비 공포물?!! NO!! 따뜻한 부성애 + 소소한 웃음이 가득한 가족 시트콤!![좀비딸]애니 만화!!원인을 알 수 없는 좀비 바이러스가 도시에 퍼진다.계엄령이 선포된 가운데 좀비가 된 딸 ‘수아’를 지키는 아빠 ‘정환’!좀비가 된 딸과 살아가는 좌충우돌 가족 이야기.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한 아빠의 고군분투 가족이야기!작품 내용학교에 다니고, 사람들과 어울려 지내며 조금씩 사람답게 살기 시작하게 된 좀비, 수아.평화로울 것만 같던 수아의 앞에 진짜 친아빠가 나타난다.사실 수아와 정환 사이에는 숨겨진 이야기가 있었는데….한편, 정환의 소꿉친구인 연화는 조금씩 정환에게 마음을 열고 다가가지만, 정환은 그런 연화를 받아들여도 되는지 고민한다.그리고 수아의 상태가 다르다는 걸 눈치채는 누군가의 등장!더 이상 피할 수 없는 막다른 길에 다다른 아빠와 좀비딸, 수아.그 마지막 감동 이야기!
냐이트 오브 더 리빙 캣 1
대원씨아이(만화) / 호크만 (지은이), 메카루츠 (그림) / 2025.07.28
0
대원씨아이(만화)
소설,일반
호크만 (지은이), 메카루츠 (그림)
공부 힘들지
뜻이있는사람들 / 김동환 지음 / 2012.01.03
13,000
뜻이있는사람들
소설,일반
김동환 지음
프롤로그 꿈꾸는 세상은 아름답다 제1장 꿈과 열정을 이기는 전략은 없다 예측불가, 허를 찔리다 좌충우돌 자습실 공략기 집중력으로 승부하기 진짜 365일 똑같아요 정복할 것인가? 정복당할 것인가? 공짜 마사지 받는 학생! 제2장 지각생은 있어도, 지각인생은 없다 졸지에 애물단지!? 영원한 것은 없다, 하나의 과정 일뿐 벼랑 끝에서 깨달은 부모님의 믿음 심각한 고민 끝에 공부하기로 마음먹고 나서 끊임없이 자극하고, 자기 반성하기 제3장 공부와 우정을 함께 나누자 친구는 경쟁자가 아니라 협력자 내가 아는 지식을 다른 친구와 함께 나누자 자기 맞춤형 공부법을 찾아보자 미래의 내 모습 앞에 자존심을 버리자 문제를 푸는 사람,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 공부의 목표는 사람의 도리를 배우는 것 제4장 효도가 따로 있나요 주요 과목별 공략법 국어 : 공부에 생각을 담아라 영어 : 고향 말이 아닐 뿐, 불가능이란 없다 수학 : 시작과 끝은 개념정리다 자기 소개서 면접 준비 제5장 믿음보다 좋은 교육은 없다 세 분의 선생님 아버지가 나에게 들려주신 이야기 동환이 아빠가 부모님들께 드리는 6가지 조언 사랑하는 후배들에게 한마디
면제받지 못한 자 2
문학세계사 / 장석조 지음 / 2013.02.18
13,000원 ⟶
11,700원
(10% off)
문학세계사
소설,일반
장석조 지음
대한민국의 신체 건강하고, 빽 없고, 잔머리 굴리지 않는 남자들 누구나 면제받지 못하는 곳이 바로 군대이다. 인생의 가장 빛나는 시절인 20대 초에 대부분 입대하게 되는 군대는 국가방위를 위해 꽃다운 청춘을 바치기에 아깝지 않은 명분과 가치가 있다. 하지만 학업이나 경제활동을 도중에 중단하고, 사랑하는 사람의 곁을 떠나 2년이라는 시간을 보내야 하기에 마음 편히 다녀올 만한 곳은 아니다. 두렵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고, 새로운 인생의 전환점이 되기도 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군대라는 화두는 대한민국 예비역 남성들의 상상력과 추억의 불꽃을 타오르게 하여, 군대를 가야 하는 모든 이들의 머릿속에 환상과 공포의 폭죽을 터뜨린다. 이 책은 군대를 다녀온 사람들에겐 입가에 미소를 띠게 할 아련한 추억을, 군 입대를 앞둔 사람들에겐 막연한 두려움에서 벗어나게 하는 군대 길라잡이 역할을 해줄 것이다. 또한 군생활에 대해 잘 모르기에 걱정하는 입소자의 부모님이나, 친구, 애인에게도 군에 대한 편견이나 오해를 바로잡아 줄 것이다. 또한 자대에 막 배치되어 아무것도 모르는 이등병의 모습을 통해 두렵고 막연한 군대 생활을 하나하나 함께 간접체험 해봄으로써 “나도 해낼 수 있겠다!”는 자신감도 자연스레 얻을 수 있다. 사회적인 특혜는 면제받고, 신성한 국방의 의무는 면제받지 못한 우리들의 이야기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시니컬한 제목이지만, 오인용의 만화는 신체와 정신이 두루 건강한 예비현역을 비롯한 대한민국의 모든 면제받지 못한 자들에게 바치는 찬사이자 응원의 웃음 보따리이다. 공포의 1중대 중대 배치 분대 배치 식기 군기 동기 분대원 위병소 근무 연대책임 사격 1 사격 2 취사지원 1 취사지원 2 무단자 100일 휴가 기괴한 고참 한용칠 한용칠의 요술 담뱃갑 군대에서 아프다는 것 정지혁 병장, 김창후 이병과 함께하는 1. TV방송 드라마 [푸른거탑]의 모티브가 된 오인용의 리얼 군대 이야기 [연예인 지옥]과 [신연예인 지옥] [중년탐정 김정일] 등의 작품으로 누적 조회수 2억, 국내 최고 히트수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플래시 애니메이션의 지존으로 불리는 오인용(team5p)! 수많은 예비역들과 현역들로 하여금 큰 공감대를 느끼게 하고 일반인들에게도 흥미를 끌었던 군대 애니메이션 [연예인 지옥]의 모티브가 된 이야기가 5년 전에 출간된 『면제받지 못한 자』[신병교육대편]이었다. 『면제받지 못한 자』는 [연예인 지옥]을 만든 ‘장석조 감독’의 실제 이야기이다. 현재 거의 모든 군부대 내무실의 [훈련교본] 옆에는 『면제받지 못한 자』[신병교육대편]이 꽂혀 있다. 국방의 의무를 지닌 청소년들과 군복무 중인 현역, 군대를 제대한 예비역들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 남자라면 모두 다 즐겨보는 『면제받지 못한 자』[신병교육대편]은 이미 군생활의 교본이자 안내서가 된 것이다. 이후 수많은 독자들의 ‘자대편’에 대한 기대와 함께 출간을 바라는 많은 요청이 있었지만 애니메이션 제작 준비와 다른 작품들 제작관계로 만들지 못하다가, 2년 전부터 작가 홈페이지에 연재 발표하게 되었고 드디어 이번에 『면제받지 못한 자·2[자대편]을 출간하게 되었다. 오인용의 100% 리얼 노뻥 노구라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어리바리 이등병의 좌충우돌 군대 적응기’가 되는 『면제받지 못한 자』 시리즈는 TV방송 드라마 [푸른거탑]의 실제 제작 동기가 되기도 하였다. 2. 군대에 대한 공포심을 호기심으로 바꿔준 책! 대한민국의 신체 건강하고, 빽 없고, 잔머리 굴리지 않는 남자들 누구나 면제받지 못하는 곳이 바로 군대이다. 인생의 가장 빛나는 시절인 20대 초에 대부분 입대하게 되는 군대는 국가방위를 위해 꽃다운 청춘을 바치기에 아깝지 않은 명분과 가치가 있다. 하지만 학업이나 경제활동을 도중에 중단하고, 사랑하는 사람의 곁을 떠나 2년이라는 시간을 보내야 하기에 마음 편히 다녀올 만한 곳은 아니다. 두렵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고, 새로운 인생의 전환점이 되기도 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군대라는 화두는 대한민국 예비역 남성들의 상상력과 추억의 불꽃을 타오르게 하여, 군대를 가야 하는 모든 이들의 머릿속에 환상과 공포의 폭죽을 터뜨린다. 이번에 출간된 『면제받지 못한 자·2』[자대편]은 군대를 다녀온 사람들에겐 입가에 미소를 띠게 할 아련한 추억을, 군 입대를 앞둔 사람들에겐 막연한 두려움에서 벗어나게 하는 군대 길라잡이 역할을 해줄 것이다. 또한 군생활에 대해 잘 모르기에 걱정하는 입소자의 부모님이나, 친구, 애인에게도 군에 대한 편견이나 오해를 바로잡아 줄 것이다. 또한 자대에 막 배치되어 아무것도 모르는 이등병의 모습을 통해 두렵고 막연한 군대 생활을 하나하나 함께 간접체험 해봄으로써 “나도 해낼 수 있겠다!”는 자신감도 자연스레 얻을 수 있다. 사회적인 특혜는 면제받고, 신성한 국방의 의무는 면제받지 못한 우리들의 이야기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시니컬한 제목이지만, 오인용의 만화는 신체와 정신이 두루 건강한 예비현역을 비롯한 대한민국의 모든 면제받지 못한 자들에게 바치는 찬사이자 응원의 웃음 보따리이다. “일부 부대에서 장병 정신교육 교재로 활용하는 오인용의 만화는 ‘유쾌, 상쾌, 통쾌’하다. 그들이 이야기하는 ‘군복무의 추억’이 60만 장병들의 지원사격을 받는 요인이다.” -― 세계일보 “아들의 군대에 대한 공포심을 호기심으로 바꿔준 책. 남편도 같이 보며 아들과 함께 군대 이야기로 하루저녁내 시간을 보내더군요.” -― 독자서평 글 중에서 3. “어리바리한 자― 그대의 이름은 이등병이니라!” 이등병
세계 역사 이야기 영어리딩훈련 중세 2 (읽기용 원문 + 해설 + 오리지널 CD)
윌북 / 수잔 와이즈 바우어.지소철.심금숙 지음 / 2015.06.25
17,800원 ⟶
16,020원
(10% off)
윌북
소설,일반
수잔 와이즈 바우어.지소철.심금숙 지음
교수 출신 엄마가 실제 자신의 아이들에게 ‘역사란 이렇게 쉽고 재미있는 것’임을 알려주기 위해 쓴 세계사 입문서. 밤마다 이불 속에서 아이들에게 들려주듯 써내려간 이야기체의 책으로, 단순하고 간결한 영어 문장으로 인류의 역사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놓는다. 미국 초등학생 1학년 수준의 영어로 노마드부터 로마제국까지, 카이사르부터 만델라까지 세계 역사의 중요한 이슈들을 명쾌하게 설명해놓은 책으로, 영어 리딩과 인문 교양을 동시에 얻을 수 있다. 미국 홈스쿨링 가정은 물론 일선 초등학교에서도 역사 교재로 채택되어 ‘21세기 고전’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어린이용 픽션 원서에서 내용 있는 논픽션 원서로 도약을 준비하는 초등 고학년과 영어 토론과 논술을 준비하는 중학생, 쉬운 영어로 된 인문학 책을 읽고 싶은 성인들에게 맞춤인 책으로, 하루 30분만 투자하여 꾸준히 읽다 보면 어느새 리딩 실력은 물론 영어로 생각하는 힘이 부쩍 커진다.중세 2권 Chapter 21 The Mongols Devastate the East Chapter 22 Exploring the Mysterious East Chapter 23 The First Russians Chapter 24 The Ottoman Empire Chapter 25 The End of the World Chapter 26 France and England at War Chapter 27 War for the English Throne Chapter 28 The Kingdoms of Spain and Portugal Chapter 29 African Kingdoms Chapter 30 India Under the Moghuls Chapter 31 Exploring New Worlds Chapter 32 The American Kingdoms Chapter 33 Spain, Portugal, and the New World Chapter 34 Martin Luther’s New Ideas Chapter 35 The Renaissance Chapter 36 Reformation and Counter Reformation Chapter 37 The New Universe Chapter 38 England’s Greatest Queen Chapter 39 England’s Greatest Playwright Chapter 40 New Ventures to the Americas Chapter 41 Explorations in the North Chapter 42 Empires Collide Sentence Review 세계 역사 연대표·중세 저자의 말성공한 사람들은 역사책을 읽는다 * 아마존 15년 연속 1위 _ 홈스쿨링 * 미국 홈스쿨링 최우수 원서 * 원서 읽기 영단어 사전 수록 * 특별 제공 오리지널 CD 신개념 영어학습서 <교양 있는 우리아이를 위한 세계역사 이야기> 중세편이 탄생했다. 애초에 이 책은 교수 출신 엄마가 실제 자신의 아이들에게 ‘역사란 이렇게 쉽고 재미있는 것’임을 알려주기 위해 쓴 세계사 입문서다. 밤마다 이불 속에서 아이들에게 들려주듯 써내려간 이야기체의 책으로, 단순하고 간결한 영어 문장으로 인류의 역사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놓는다. 미국 초등학생 1학년 수준의 영어로 노마드부터 로마제국까지, 카이사르부터 만델라까지 세계 역사의 중요한 이슈들을 명쾌하게 설명해놓은 책으로, 영어 리딩과 인문 교양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우리 시대 최고의 텍스트다. 술술 읽히는 영어 문장으로 복잡한 세계사를 이렇게 명료하게 들려줄 수 있는 건 문학과 역사를 전공한 저자 바우어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미국 홈스쿨링 가정은 물론 일선 초등학교에서도 역사 교재로 채택되어 ‘21세기 고전’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대, 중세, 근대, 현대 순으로 각 2권씩 전8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권에는 100% 원문과 오리지널 CD가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다. 이 책의 매력은 어디에도 없던 영단어 사전과 역사 해설에 있다. 리딩 레벨 5.0 정도 원서를 읽는 데 필수적인 단어들을 뽑고 독특한 의미풀이를 달아놓아 한번만 읽어두면 머릿속에 확실히 각인이 된다. 다른 하나는 쉽게 풀어쓴 세계사 해설. 한국의 교과과정과 연계하여 원서에서 부족한 부분을 친절한 해설로 채워넣었다. 이는 저자가 제대로 된 공부법이라고 말하는 Trivium, 즉 암기(grammar)-논리(logic)-표현(rhetoric) 3단계 방법을 책에 적용한 것으로 사고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 어린이용 픽션 원서에서 내용 있는 논픽션 원서로 도약을 준비하는 초등 고학년과 영어 토론과 논술을 준비하는 중학생, 쉬운 영어로 된 인문학 책을 읽고 싶은 성인들에게 맞춤인 책으로, 하루 30분만 투자하여 꾸준히 읽다 보면 어느새 리딩 실력은 물론 영어로 생각하는 힘이 부쩍 커진다. ● 이 책은 중세편 2에 해당하며 동쪽을 휩쓴 몽골인부터 제국의 충돌까지 나와 있습니다. ● 자기 주도적 학습자를 위한 익힘책 <셀프 스터디북>은 100% 원문으로 되어 있으며 별도 판매 중입니다. [시리즈 구성] <고대> 1 초기 유목민~페르시아 제국 2 스파르타와 아테네~로마의 멸망 <중세> 1 빛나는 제국, 로마~디아스포라 2 동쪽을 휩쓴 몽골인들~제국의 충돌 <근대> 1 제국들의 세계~남쪽 바다로 2 프랑스 혁명~1849년의 세계 <현대> 1 대영제국~제1차 세계대전 2 러시아 혁명~20세기 말 [the Story of the World를 경험한 한국 부모, 선생님 리뷰] 1등급 아이들은 역사에 강하다 ★ 어른들이 읽어도 좋은 책, 특히 역사 선생님들은 꼭 이 책을 읽어야 한다 or** ★ 소설보다 더 재미있는 역사책, 세계사를 이렇게 공부했다면…. ma* ★ 박제된 역사책이 아닌 살아 숨 쉬는 역사책 라** ★ 스스로 역사 학습의 기초를 다질 수 있는 책, 물론 재미는 필수조건 hyokyu** ★ 초보 영어 학습자가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는 원서가 있다는 것을 알려준 책 yeri** ★ 초등학교 4학년이 읽어도 어렵지 않은 책, 성인이 읽어도 재미있고 유익한 책 two** ★ 두꺼워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갈** [출판사 서평] 역사책의 개념을 바꾸다 이 책은 2001년 초판 이래 수
법정 밖의 이름들
흐름출판 / 서혜진 (지은이) / 2025.08.01
18,000
흐름출판
소설,일반
서혜진 (지은이)
범죄 피해자의 변호사는 오늘도 바쁘다. 법원에서, 검찰청에서, 경찰서에서, 병원에서 피해자를 만나고, 설명하고, 설득하며 함께 걸어야 한다. 으레 그렇듯 법조인은 감정을 절제하고 객관성을 유지해야 하지만 피해자의 변호사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그렇다. 이 책의 저자 서혜진은 분노하는 변호사이다. 『법정 밖의 이름들』은 고은, 이윤택, 안희정, 텔레그램 N번방 등 한국 사회를 뒤흔든 사건에서 피해자의 옆에 섰던 변호사 서혜진의 첫 책이다. 하지만 단순한 판결 해설서는 아니다. 법의 언어로는 닿지 않았던 감정과 기록되지 않은 이름의 흔적을 따라가며, 우리와 우리 사회가 놓치고 있는 정의 그리고 더는 지체되어서는 안 될 변화들이 무엇인지 말한다. 이 책은 우리가 외면해 온 고통에 질문한다. 사람이 바뀌면 법률도 바뀐다. 이 책은 그 시작이 고통에 응답하는 일이라는 걸 증명한다.추천의 글 들어가며 | 피해자를 위한 변호사로 살아간다는 것 1부 침묵을 여는 법 피해자이기 전에 한 인간으로 나는 인권 변호사가 아니다 그 폭력엔 이름이 없다 피해의 언어 아이의 세상이 언제나 따뜻하진 않다 가짜니까 괜찮아 거절을 생각하는 변호사 2부 존재를 증명하는 말들 그때도 틀렸고 지금도 틀렸다 변호사도 가끔은 피해자가 된다 그는 내가 속한 세상의 왕이었고 나는 그 왕이 끔찍했다 나도 모르는 사이 나는 ‘재미’가 되었다 희생으로 만들어진 법 버텨낸 자들의 이야기 법이 놓친 시간, 정조에 관한 죄 3부 정의가 닿지 못한 자리에서 망치로 머리를 때려도 집행유예 국민참여재판은 피해자에게 유리할까? 왜 사과를 안 할까? 그는 사라졌고, 나는 남겨졌다 통쾌한 복수가 있을까? 4부 서로를 지키는 말들 소진, 하다 저는 피해자를 변론하는 변호사입니다 법률에는 마음이 있다 나가며 | 말이 닿는 자리까지, 사람을 지키는 일누구나 피해자와 가해자가 되는 사회에서 우리는 어떻게 중심을 잡을 수 있는가 2023년 한 해에만 성폭력 44,238건, 아동학대 48,522건, 가정폭력 44,524건이 접수됐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신고된’ 수치일 뿐이다. 목소리를 내지 못한 피해자들까지 포함하면 실제 피해의 규모는 훨씬 더 크고 복잡하다. 피해자의 고통, 2차 피해, 불완전한 판결, 제도의 무관심 같은 단어들이 이제 더 이상 낯설지 않아졌지만, 그 익숙함은 또 다른 질문을 불러온다. “혹시 내가 가해자는 아니었을까?” 어쩌면 우리도 누군가의 상처를 외면하거나 덧나게 했을지 모른다. 가해는 의도하지 않아도 발생할 수 있고, 피해는 입증되지 않으면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간주된다. 그 경계 속에서 물어야 한다. 누구나 피해자와 가해자가 될 수 있는 시대, 우리는 무엇을 기준으로 삼아 살아가야 하는가? 이 책은 단순히 그 물음에 답을 주기보다, 질문의 자리를 마련한다. 그리고 말한다. 정의란 법정 안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고. 우리가 어디에 귀 기울이고 어떻게 응답할지를 선택하는 순간마다 다시 쓰여야 한다고. 과거의 관성이 현재의 고통을 만든다 오늘날에도 뿌리 깊게 남아 있는 ‘낡은 사고의 잔재’들은 피해자의 존엄을 위협한다. 법적으로는 사라졌지만, 판결의 언저리에서 여전히 작동하는 기준들(피해자다움, 정조관념, 가족주의, 공소시효)은 피해자가 스스로를 끊임없이 증명해야 하는 구조를 만든다. 가해자 중심의 서사가 피해자 중심으로 많이 옮겨왔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피해자는 울고 도망치고 약해야만 ‘진짜’로 받아들여진다. 신고 시점이 늦거나 피해 감정을 예상과 다르게 표현하면 ‘가짜’로 의심받는다. 일례로 「정조에 관한 죄」는 폐지됐지만, 피해자의 성적 이력이 판결에 영향을 미치는 관행은 좀처럼 사라지지 않는다. 가정폭력이나 교제폭력은 ‘친밀한 관계’라는 말로 축소되고, 침묵 끝에 꺼낸 진실은 공소시효 앞에서 무력해진다. 심지어 가해자가 자살하면 공소권 없음으로 즉시 사건이 종결되니, 피해자의 고통은 ‘증명 불가능한 감정’으로 밀려나 버린다. 과거의 도덕 기준과 제도적 관성은 지금도 피해자를 배제한다. 『법정 밖의 이름들』은 그 잔재들이 남긴 균열을 피해자의 눈으로 들여다보며, 우리가 무엇을 바꾸지 못했는지, 무엇을 여전히 외면하고 있는지를 차분하게 묻는다. 지금 틀린 것이라면 그때도 틀린 것이다. 여성의 신체 안전과 권리보다 정조와 순결이 우선되는 과거가 정말 괜찮았을까? 물론 현재의 잣대로 모든 과거를 평가할 수는 없다. 그렇다고 반세기 전에 일어난 일을 정당하다고 평가하는 게 옳은가? 그렇게 한 인간을 대해도 괜찮을까? 피의자든 피고인이든, 여성이든 남성이든, 어린아이이든 어른이든, 인간에 관한 배려는 당연하다. _102쪽 1부에서는 성폭력, 가정폭력, 아동학대 피해자들이 사회적 통념과 자기검열 속에서 어떻게 침묵을 깨는지를 다룬다. 교제폭력, 디지털 성범죄, 스토킹, 직장 내 괴롭힘 등 법률이 관심을 두지 않는 폭력이 어떻게 심화되고 수많은 피해자를 만드는지를 설명한다. 2부에서는 침묵을 깬 피해자들이 다시 한번 입증을 요구받고, 끊임없이 검증당하는 법의 구조 속에서 마주하는 또 다른 폭력을 다룬다. 최말자 사건으로 불리는 혀 절단 사건, 텔레그램 N번방 사건, 이윤택에 대한 미투, 김태현 살인 사건 등 한국 사회에서 큰 문제 제기가 된 사건들을 통해 가해자에게 힘을 실어주는 사회를 정면으로 마주한다. 3부에서는 법과 제도가 피해자의 곁에 머물지 않을 때를 기록한다. 국민참여재판의 맹점, 가해자 자살로 인한 공소권 없음, 가해자 고발 후 도리어 고소당해 피해자가 피의자가 되는 경우, 피해자가 아닌 판사를 향한 형식적인 사과 등 자신의 전부를 걸고 싸워야 하는 피해자의 현실을 짚는다. 마지막 4부에서는 피해자를 돕는 사람들에 관해 이야기한다. 이들이 무엇을 지키고자 하고, 소진되지 않기 위해 필요한 윤리가 무엇인지, 이 일을 계속해야만 하는 이유를 설명한다. 이 책은 법은 우리를 이끄는 것이 아니라 따라가는 것임을 상기시키며, 법의 허점 또한 해석하는 ‘사람’의 영향이 더 크다고 말한다. 법만을 탓하기보다 나부터 바뀌어야 하는 이유이다. 회복은 정말 개인의 몫일까 그런 감정을 느껴본 적 있는가? 내 말이 무시당하고, 침묵이 강요되고, 고통을 이야기했지만 도리어 의심만 돌아온 적이. 『법정 밖의 이름들』은 바로 그 익숙하고도 서늘한 감각에서 출발한다. 피해는 단순한 ‘사건’이 아니다. 말해지지 못한 감정, 회복되지 못한 관계, 응답받지 못한 시간까지도 모두 피해의 얼굴을 하고 있다. 그렇다면 회복은 누구의 몫인가? 사람들은 흔히 ‘시간이 해결해 줄 것’이라 믿는다. 하지만 피해자의 회복은 결코 개인의 몫이 아니다. 제도와 법, 사회와 공동체가 어떻게 응답하느냐에 따라 회복은 시작되기도, 지연되기도, 영영 불가능해지기도 한다. 말할 수 있는 권리, 믿어주는 사회, 존재를 지우지 않는 시스템이야말로 회복의 최소 조건이다. 그래서 이 책은 ‘누가 옳은가’를 따지기보다, ‘어떻게 들을 것인가’, ‘어떻게 응답한 것인가’를 묻는다. 저자는 피해자가 자신의 언어로 말할 수 있게 돕고, 연대자에게는 듣는 법을, 우리 사회 전체에는 함께 회복할 수 있는 감각과 책임을 제안한다. 그렇다. 이 이야기는 단지 피해자만의 것이 아니다. 존중받지 못한 기억을 지닌 모두를 위한 이야기이며, 그 기억에 이름 붙이고 다시 말할 수 있게 만드는 회복의 언어이자 변화의 언어이다.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법은 언제나 우리 뒤에 있다. 사람이 움직일 때, 비로소 법도 움직인다. 『법정 밖의 이름들』은 그 움직임의 첫 걸음을 함께 내딛고자 한다. 삶이 한순간(어쩌면 점차적으로) 잿빛이 된 사람들에게 내가 해줄 수 있는 일은, 그들이 잃어버린 색을 되찾아주는 것이기 때문이다.-「나는 인권 변호사가 아니다」 부모가 처벌을 받든 안 받든, 학대의 흔적은 아이들의 내면 어딘가에 덩그러니 남아 쉽게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아이들이 태어나 처음 만나는 세상, 즉 전부인 부모가 가해자가 되는 사건들은 대표적인 암수범죄(暗數犯罪)로, 그 이야기가 법정까지 닿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아이의 세상이 언제나 따뜻하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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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만화) / 노지마 켄지 지음 / 201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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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만화)
소설,일반
노지마 켄지 지음
더 파머 2
어울림출판사 / 김현 지음 / 201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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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림출판사
소설,일반
김현 지음
김현의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도시 생활을 청산하고 시골집으로 내려온 현수, 우연히 미지의 세상으로 향하는 열쇠를 얻게 된다. "정말로 이계(異界)로 온 건가?" 풍부한 대지의 기운이 넘실대는 땅. 엄청난 성장 속도와 크기를 자랑하는 동식물들. 원시의 자연을 간직한 그곳에 현수의 농장이 건설되고, 이계에서 생산된 초특급 농산물이 대한민국에서 판매된다. 이계를 넘나드는 엄청난 농부의 일대기가 시작된다.1권 필독 7 프롤로그(Prologue) 9 일상 13 바닷가에서 75 기연(奇緣) 119 이계(異界) 151 소녀 169 생존 Ⅰ 213 또 다른 모험 Ⅰ 249 생존 Ⅱ 291 2권 호흡수련 7 또 다른 모험 Ⅱ 27 또 다른 모험 Ⅲ 61 생존 Ⅲ 99 여행 준비 141 오키나와(沖繩, 충승)에서 생긴 일 183 대결 213 자이로플레인 259 3권 출발! 마리의 집으로 7 대륙의 첫 걸음 51 다시 섬으로 141 농장의 발전 201 4권 이곳은 어디? 7 한스 영지 39 기연 67 검술을 익히다 105 현수의 신위 145 브로이의 제자 211 항공 정찰대 237도시 생활을 청산하고 시골집으로 내려온 현수, 우연히 미지의 세상으로 향하는 열쇠를 얻게 된다. “정말로 이계(異界)로 온 건가?” 풍부한 대지의 기운이 넘실대는 땅. 엄청난 성장 속도와 크기를 자랑하는 동식물들. 원시의 자연을 간직한 그곳에 현수의 농장이 건설되고, 이계에서 생산된 초특급 농산물이 대한민국에서 판매된다. 이계를 넘나드는 엄청난 농부의 일대기가 시작된다.
가시꽃과 원숭이
동아(커뮤니케이션그룹동아) / 한원 지음 / 201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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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커뮤니케이션그룹동아)
소설,일반
한원 지음
한원의 로맨스 소설. 가지지 못하는 것이 없던 벨리엄의 왕 바실리. 그가 유일하게 원했던 것은 단 한 명의 여자였다. 스스로 옭아맨 사슬에 묶여 감정을 잃은 히렐의 왕녀 에일리아. 그런 그녀에게 그는 유일하게 사랑이라는 감정을 알려주었다. 오해의 여름에 만나 찰나 같은 가을에 손을 마주잡았고, 서로를 마주한 전장에서 겨울을 보낸다. 진정, 당신이 나의 봄일까.프롤로그 7 1장. 바실리의 사정 11 2장. 에일리아의 사정 32 3장. 오해 가득한 여름의 정원 63 4장. 짙어가는 여름 하늘 104 5장. 한여름 밤, 이름 모를 나그네 141 6장. 꽃은 여름을 넘길 것인가 250 7장. 당신과 맞닿은 가을 284 8장. 짧은 가을날 325 9장. 스며드는 겨울밤 378 10장. 잠들지 못하는 겨울밤 406 에필로그 538 가지지 못하는 것이 없던 벨리엄의 왕 바실리. 그가 유일하게 원했던 것은 단 한 명의 여자였다. 스스로 옭아맨 사슬에 묶여 감정을 잃은 히렐의 왕녀 에일리아. 그런 그녀에게 그는 유일하게 사랑이라는 감정을 알려주었다. 오해의 여름에 만나 찰나 같은 가을에 손을 마주잡았고, 서로를 마주한 전장에서 겨울을 보낸다. 진정, 당신이 나의 봄일까. "나 당신 좋아해." 두려웠던 그 말과 함께 곧 스러질 가지에 꽃이 피고 말았다.
교토 감성
생각정거장 / 남자휴식위원회 (지은이), 홍민경 (옮긴이) / 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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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정거장
소설,일반
남자휴식위원회 (지은이), 홍민경 (옮긴이)
교토의 일상을 엿본 젊은이들의 감성 여행 에세이. 따사로운 햇살이 살짝 저물기 시작하는 오후 4시. 모든 사람들은 연기자로 완벽하게 변신한다. 제아무리 평범한 행동이라도 마치 리허설을 거쳐 완벽하게 자기의 배역을 소화하는 것처럼 그렇게 함께 '일상'이라 불리는 드라마 한 편을 완성해 나간다. 누구나 꿈꾸는 아름다운 오후는 결국 별거라고 할 것 없는 소소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이다. 자전거를 타고 그곳에 사는 사람들 틈에 섞여서 독립서점을 돌아다니고, 한적한 카페에 들려 여유를 즐기는 것이다. 그곳의 평범한 일상 속으로 들어가 동화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삶이고 휴식이기 때문이다.오후 afternoon 언제 들려도 늘 새로운 매력으로 여행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곳 -호호호자 와! 너도 여길 좋아했어? -시라카와 치세 이곳을 빼놓고 사쿄를 여행했다고 말할 수 없다 -게이분샤 친구의 집을 방문한 것처럼 -쓰바메 카페 휴식 TIPS 만슈인 길에 만난 간식거리들 잡지에서 보고 그 맛이 궁금했던 크로켓 -크로켓 감사합니다, 오늘도 힘내세요! -데마치 상점가 휴식 TIPS 아, 나도 자전거 타고 싶어! 휴식 IDEA 강가에서 소풍을 즐기며 사람들과 함께 일상을 연출하다 건물 2층에 숨어 있는 매력적인 공간 -파드마 카페 점심식사 후 고양이가 기지개를 켜듯 즐기는 나른한 오후 -네코마치 세상의 한 구석에서 모리미 도미히코의 소설을 읽다 -카페 아노니마 휴식 BOOK 사쿄를 대표하는 소설가 모리미 도미히코와 마키메 마나부 불꽃놀이가 벌어지는 하늘 아래 청춘의 요람 -교토조형예술대학 밤 evening 석양, 전차, 창밖 풍경 -카페 잔파노 주말의 자유로움이 느껴지는 곳 -위크엔더 커피 휴식 TIPS 사쿄의 빵맛을 즐기며 오감 충족하기 소품으로 더하는 일상의 멋 -치이사이 헤야 해 뜰 때부터 해질 무렵까지 머물고 싶은 곳 -타이요 카페 대학생들처럼 철판 위에서 건배하기 -키마쓰시 대중목욕탕에서 여독풀기 -히가시야마유 과거의 흔적 속에 몸을 담그다 -사카에모리유 휴식 TIPS 프린츠에서 시작되는 사쿄의 일상체험 한밤중이 되면 시작되는 총성 없는 싸움 -라멘 텐텐유 맛으로 천하를 제패하다 -텐카이핀 라멘 휴식 IDEA 남자의 식탁 휴식 HOTEL 집 같은 호텔, 호텔 앤티룸 교토 휴식 HOTEL 캡슐 호텔 초보자의 나인 아워즈 체험 아침 morning 휴식 IDEA RUN KYOTO RUN,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오랜 전통과 역사가 빛나는 클래식한 공간 -카페 신신도 휴식 IDEA 500엔 동전 하나로 아침식사 해결하기 무료로 즐기는 산책길 -철학의 길 사쿄에 있을 때만 볼 수 있는 단 한 번뿐인 장날 -햐쿠만벤 핸드메이드 마켓 교토를 굽어 보다 -내가 간다! 히에이잔! 전차를 타고가다 중간에 내려가 볼 만했던 신사 -미야케하치만구 일상을 벗어나 힐링을 찾아 떠나는 곳 -키부네 신사 휴식 TIPS 노면전차에서만 볼 수 있는 풍경: 에이잔 전차 휴식 IDEA 비 내리는 날은 노래방으로! 휴식 MUSIC 츠지 아야노와 쿠루리, 우리의 사쿄 행진곡 특별 인터뷰 골목 작은 책방으로 세상을 바꾸다 -세이코샤교토의 일상을 엿본 젊은이들의 감성 여행 에세이 자전거를 타듯 느긋하게 걷듯… 느림, 여유, 낭만이 있는 순간들 따사로운 햇살이 살짝 저물기 시작하는 오후 4시. 모든 사람들은 연기자로 완벽하게 변신한다. 제아무리 평범한 행동이라도 마치 리허설을 거쳐 꼼꼼히 자기 배역을 소화하는 것처럼 그렇게 함께 ‘일상’이라 불리는 드라마 한 편을 완성해 나간다. 누구나 꿈꾸는 아름다운 오후는 결국 별거라고 할 것 없는 소소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이다. 자전거를 타고 그곳에 사는 사람들 틈에 섞여서 독립서점을 돌아다니고, 한적한 카페에 들러 여유를 즐기는 것이다. 그곳의 평범한 일상 속으로 들어가 동화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삶이고 휴식이기 때문이다. 좋아하는 곳에서 생활하며 여행하고 싶다. 여행생활자들의 우리가 꿈꾸던 휴식 음악평론가 다토, 웹디자이너 이카이, 편집장 아요나. 이 젊은이들은 삶을 채우는 소소한 일상의 기록에 의미를 부여하고자 남자휴식위원회라는 조금은 이색적인 이름으로 함께 모여 즐거움을 나누고 있다. 여행과 출판뿐 아니라 다양한 시도를 통해 아이디어를 짜고, 앞으로 글과 사진으로 매 순간들을 기록하고자 한다. 그들에게 여행은 휴식이자 힐링이다. 나와 다를 것 없이 평범하지만 다른 도시에 사는 타인의 하루를 바라보는 것은 그 안에 있을 때는 느끼지 못한 일상의 즐거움을 한발 물러나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일이다. 교토의 한 동네, 사쿄에서의 여행이 시작되다 사쿄에 도착하자마자 곧바로 4번 버스를 타고 가모가와로 향한다. 여행 가방을 끌고 다리로 걸어가 아래를 내려다보니 꽤 많은 사람들이 삼각주에서 한가로운 오후를 즐기고 있다. 파란 하늘 위에서 날갯짓하는 솔개들도 보인다. 시부야 교차로에 서봐야 도쿄에 온 느낌이 드는 것처럼, 이곳 다리에 서서 삼각주를 내려다봐야 사쿄에 와 있다는 실감이 났다. 그들의 여행은 바로 이곳에서 시작되었다. 자전거를 타고 도시를 돌아다니는 일은 근사한 일이다. 특히 사쿄에서는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는 사람들을 어디서든 볼 수 있다. 화창한 날 오후 자전거를 통해 보게 되는 풍경은 걸어 다닐 때와는 사뭇 다르다.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이 최면을 걸기라도 한 건지 내가 정말 사쿄에서 살고 있는 것 같은 착각마저 든다. 자전거의 페달을 밟으며 언젠가 이곳에서 살며 나만의 속도로 이곳을 즐길 날이 오지 않을까 하고 혼자 행복한 꿈을 꾼다. 자전거를 타고 에이잔 전차 다카라가이케 역으로 가서 크로켓을 사고, 마켓에 들러 음료를 산 후 삼각주 역에 있는 데마치 상가에 다시 들러 도넛도 몇 개 산다. 사람들을 구경하며 피크닉을 즐기는 사이 누군가 자유롭게 부르는 노랫소리가 귀를 파고든다. 평범한 주거지역으로 보이는 이곳엔 수많은 개성 넘치는 가게가 있다. 사방이 평범하고 조용한 주택가라 무심코 지나칠 수 있다는 것이 함정이라면 함정이지만, 그들의 매력이 도드라져 보이는 것은 예측불가능성 때문인지 모른다. 영화 에서 시즈쿠가 산속 골동품 가게에서 고양이 남작 ‘바론’을 만난 것처럼 신비스럽고 환상적인 매력으로 여행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여행지에서의 이런 만남과 인연은 누구나 꿈꿔오던 일일 수 있다. 늘 익숙하기만 한 일상에서 이런 만남이 기다리고 있다면 어떨까? 예상하지 못한 것을 발견했을 때 느껴지는 소소한 행복은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어 준다. 게이분샤, 파드마 카페, 치이사이 헤야… 개성 넘치는 골목의 명소 교토에는 작지만 하나같이 개성 넘치는 독립서점들이 많다. 그중 세계 10대 서점이자 일본에서 가장 아름다운 서점으로 뽑힌 ‘게이분샤’를 빼놓을 수 없다. 서점 안의 인테리어와 분위기만 봐도 이곳만의 차별화된 매력이 느껴진다. 지식과 문화의 공간으로서의 색채뿐 아니라 직접 셀렉트한 소품, 생활용품을 진열해 아기자기하고 포근한 분위기와 주제별 분야별로 잘 진열되어 있는 모습은 시각적으로도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일본이 아니면 절대 살 수 없는 다양한 잡지와 책들. 일단 발을 들여놓는 순간부터 자신도 모르게 보물찾기에 몰두하는 설렘을 느끼게 된다. 파란 하늘 위로 뭉게뭉게 떠 있는 하얀 구름을 따라 무작정 달리다 다다른 골목. 저층 건물 2층에 숨어 있는 ‘파드마 카페’는 신경 써서 보지 않으면 그냥 지나치기 십상일 만큼 작은 카페다. 작지만 아기자기하고 따뜻한, 정감 넘치는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이곳은 아침 내내 자전거를 타고 달려온 이들이 쉬어 가기에 더할 나위 없이 편한 공간이었다. 무거운 짐과 카메라를 내려놓고 메뉴부터 확인한다. 일곱 가지 반찬과 현미밥 한 공기, 국 한 그릇이 정갈하게 차려져 나온다. 다양한 채소반찬, 두부튀김, 식물성 고기 등, 맛뿐 아니라 양도 만족스러운 식단이다. 식사를 마친 후 배낭 안의 물건들을 정리하고 카페 안에서 잠시 더 머무르며 시간을 보낸다. 사쿄의 전경이 내려다보이는 촬영장소로 유명한 곳은 다름 아닌 ‘교토조형예술대학’. 석양이 질 무렵 황금빛 노을 속에 물들어가는 사쿄의 모습은 믿을 수 없을 만큼 아름답고 고즈넉해 보인다. ‘교토조형예술대학’은 예술, 디자인, 공예, 영화학과 등 다방면으로 유명하고 아키모토 야스시 부학장은 유명한 작사가이자 AKB48의 제작자이다. 인재의 집합소이자 인문이 살아 숨 쉬는 도시인 사쿄에는 ‘교토대학’도 자리잡고 있다. ‘교토대학’은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의 모리미 도미히코와 ≪가모가와 호루모≫의 마키메 마나부라는 최고의 소설가를 비롯해 수많은 유명 인사를 배출해냈다. 독특한 작품 스타일로 유명한 그들의 소설을 읽은 후 직접 와보면 사쿄가 소설의 배경이 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잘 이해된다. 꿈과 일상이 하나가 된 듯한 열정과 에너지는 그 어느 곳에서도 대체할 수 없는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자, 이제 ‘남자휴식위원회’, 이들의 기록을 따라가 보자. 교토의 보석 같은 동네 사쿄의 골목골목을 제대로 누비며 각각의 공간을 감각적으로 표현하고 있는 이 책 한 권이라면, 교토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도, 미처 갈 수는 없지만 행복한 여행을 꿈꾸는 이들도 직접 방문한 듯한 특별한 경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벽을 뚫고 나온 자동차도 인상적이지만 가케쇼보에 들를 때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물찾기에 열중했던 기억이 지금까지도 잊히지를 않는다. 진열대에 꽂힌 책, 잡지, 독립간행물이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며 우리를 유혹했고, 서가와 서가 사이의 통로를 지나칠 때면 눈에 들어오는 모든 책을 다 꺼내 읽어보고 싶을 만큼 설레는 기분을 느끼게 된다.- ‘언제 들려도 늘 새로운 매력으로 여행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곳’ 중에서 나와 이카이는 사쿄에서 살아보고 싶다고 생각할 만큼 이곳을 좋아해서 계절이 바뀔 때마다 따로 오거나 같이 여행을 자주 왔다. 그렇게 여러 번 왔는데도 지겹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을 만큼 이곳은 늘 새롭고 매력적이다. 따로 여행을 왔을 때 약속이라도 한 것처럼 같은 장소를 찾은 적도 있는데, 사라카와 길에 있는 치세가 바로 그중 하나다. - ‘와! 너도 여길 좋아했어?’ 중에서
요한계시록 Inside 1
워킹바이블 / 송명덕 (지은이) / 20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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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송명덕 (지은이)
대부분의 요한계시록 주석과 주해들이 한 구절씩 조각조각으로 다뤄왔다. 이런 방식의 장단점이 있는데 전체를 통합적으로 다루지 못했다. 따라서 본서는 1장으로부터 11장을 기본 방식처럼 각 구절별로 다루지 않고, 차례로 다루면서도 주제별로 다루면서 각 구절들을 다뤘다. 본서는 1-11장을 39개의 주제별 Chapter로 구성했다. 2) 본서에서 논쟁이 되는 중요한 구절들은 원문에 근거하여, 신학 비전공자들인 일반 성도들을 위하여 헬라어 원문과 함께 우리말 발음을 병기하고 단어의 의미와 시제를 밝혀 이해를 도왔다. 청년들과 장년 신자들도 성경과 신학을 이해하는데 용이하도록 했다. 서론부(1:1∼8) Chapter 01. 요한계시록 입문 1. 요한계시록과 묵시문학 2. 묵시문학이란 무엇인가 3. 묵시문학의 배경 4. 묵시문학과 구약 예언 비교 5. 계시와 묵시 6. 묵시문학에 대한 필자의 견해 7. 요한계시록의 구조 Chapter 02. 요한계시록의 위대한 첫 구절(계 1:1a) 1. 계시란 무엇인가? 2. 계시의 내용 3. ησο Χριστο에 대한 ‘주격적 소유격’용법과 ‘목적격 소유격’용법 4.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한 계시로서의 계시록 Chapter 03.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들 (계 1:1b) 1. 무천년설 견해 1) 그레고리 K. 비일의 견해 2) 이필찬 박사의 견해 3) 김추성 박사의 견해 2. 필자의 비평 및 견해 1) 그레고리 K. 비일의 견해에 대한 비평 2) 이필찬 박사의 견해에 대한 비평 3) 김추성 박사의 견해에 대한 비평 Chapter 04. 계시록에 나타난 삼위일체 하나님(계 1:4,8) 1. ‘장차 오실 자’에 나타난 암시 2. 아들이신 하나님 1) 예수 그리스도 2) 충성된 증인 3) 죽은 자들 가운데 먼저 나신 분 4) 땅의 임금들의 머리 Chapter 05.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과 그 긍극적인 목적 (계 1:5∼6) 1. 소극적인 목적: 죄에서 해방 2. 적극적인 목적: 왕 같은 제사장 Chapter 06. ‘구름타고 오심’은 재림인가? 승천인가?(계 1:7) 1. 계시록 1:7을 ‘승천설’로 보는 이필찬 박사의 견해 2. 무천년설: 이필찬 박사의 계시록 1:7절 승천설 오류 1) ‘엘코마이’(ρχομαι)를 과거로 해석할 수 있는가 2) 성경에 나타난 역사적 현재 용법의 예 3) 계 1:7의 문맥에서 본 ‘엘코마이’의 의미 4) 계 1:7과 사도행전 1:9은 같은 의미인가 3. ‘엘코마이’(ρχομαι)의 현재형과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 1) 무천년설의 견해 2) 필자의 비평 및 견해 (1) 누가복음 20장 ‘살았느니라’(live)가 ‘현재형’인 이유 (2) 요한복음 8장의 ‘I am!’ (3) 골로새서 2장에 나타난 십자가 위의 ‘비하인드 스토리’ 4. ‘구름 타고 오시리라’를 승천이라고 주장할 수밖에 없는 이유들 Chapter 07. 계시를 받은 사람의 삼 요소(계 1:9) 1. 예수 안에서(ν ησο, 엔 이에수) 2. 예수 안에서 환난에 동참하는 자 3. 예수 안에서 왕국에 동참하는 자 4. 예수 안에서 인내에 동참하는 자 5. 밧모라는 섬: 외적 증거 Chapter 08. 주의 날과 영 안에서(계 1:10) 1. 주의 날 2. 영 안에서 본론부1: 네가 본 것(계 1:9∼20) Chapter 09. 인자 같은 분이신 그리스도(계 1:13∼18) 1. 그리스도의 인성과 신성 1) 그리스도 신성에 대한 아리우스 논쟁 2) 니케아 종교회의 2. 인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 1) 발에 끌리는 옷 2) 가슴의 금띠 3) 흰 양털 같은 머리카락 4) 눈(snow)과 같은 흰 머리카락 5) 불꽃 같은 눈 6) 풀무불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은 발 7) 많은 물 소리 같은 음성 8) 입에서 나오는 좌우의 날선 검 9) 해 같이 빛나는 얼굴 10) 처음과 마지막이심 11) 죽었다가 살아나신 분 12)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갖고 계신 분 Chapter 10. 네가 본 것-지금 있는 일들- 장차 될 일들(1:19) 1. 무천년설 견해 2. 필자의 비평 및 견해 3. 계시록의 전체 구조 Chapter 11. 일곱 별 : 천사인가? 사자인가?(계 1:20) 1. 오른손에 일곱 별을 붙들고 계심 2. 일곱 별을 천사로 보는 무천년설 견해 1) 그레고리 K. 비일의 견해 2) 이필찬 박사의 견해 3) 김추성 박사의 견해 3. 필자의 비평 및 견해 : 일곱 교회의 사자 1) 섬기는 영인 천사와 구원의 상속자인 교회 2) 일곱 별은 누구인가? 3) 사도를 보내시는 사도이신 그리스도 Chapter 12. 일곱 금 등대와 일곱 교회(계 1:20) 1. 금 등대 2. 계시록에 나타난 교회들 1) 계 2∼3장의 일곱 교회 2) 계 7장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 3) 계 12장 남자 아이를 해산한 여자 4) 계 14장 처음 익은 열매 5) 계 15장 짐승을 이긴 자들 6) 계 19장 어린 양의 혼인 예식의 신부들 7) 계 19장 하늘의 군대들 [요한계시록 1장 요약] 본론부2: 지금 있는 일들(계 2∼3장) Chapter 13. 에베소 교회(계 2:1∼7) 1. 에베소의 정치,사회, 종교적인 배경 2. 에베소 교회에 말씀하시는 그리스도 3. 에베소 교회의 적극적인 면 4. 주님의 책망 5. 회개와 심판의 경고 6. 니골라당의 행위를 미워함 7. 성령이 교회들에게 주시는 약속 Chapter 14. 서머나 교회(계 2:8∼11) 1. 서머나의 정치, 사회, 종교적인 배경 2. 서머나 교회에 말씀하시는 그리스도 3. 주님의 인정과 칭찬 1) ‘오이다’ 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 2) 환난 3) 궁핍 4) 유대인들의 비방 5) 실상은 사탄의 회 6) 마귀가 옥에 던져 시험받게 함 7) 십 일 동안 : 로마 10대 황제들의 박해 8) 서머나 교회의 예언성 4. 주님의 격려와 생명의 면류관 5. 이기는 자의 약속: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않음 Chapter 15. 버가모 교회(계 2:12∼17) 1. 버가모 교회의 시작과 이름의 의미 2. 버가모의 정치, 사회, 종교적인 배경 3. 버가모 교회에 말씀하시는 그리스도 4. 버가모 교회의 영적 상태 1) ‘오이다’ 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 2) 사탄의 권좌가 있는 곳 3) 신실한 증인 안디바 5. 주님의 두 가지 책망 1) 발람의 교훈 : 우상 숭배와 행음 2) 니골라 당의 교훈 5. 회개의 촉구 6. 이기는 자들이 받을 약속 1) 이기는 자: Being과 Becoming 2) 감추인 만나의 약속 3) 새 이름을 기록한 흰 돌 Chapter 16. 두아디라 교회(계 2:18∼29) 1. 두아디라의 정치, 사회, 종교적인 배경 2. 말씀하시는 주님에 대한 계시 1) 주님의 눈과 발 2) 하나님의 아들이신 그리스도 vs 마리아의 아들 2. 두아디라 교회에 대한 칭찬 1) ‘오이다’ 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 2) 사업과 사랑과 믿음과 섬김과 인내의 행위들 3. 두아디라 교회에 대한 책망 1) 선지자 이세벨을 용납하여 행음하고 우상제물 먹게 함 2) 회개할 기회를 주었으나 회개하고자 않음 3) 침상에 던짐 4) 큰 환난에 던지고 사망으로 죽임 5) 사람의 생각들과 마음들을 감찰하는 분 4. 사탄의 깊은 것 5. 이기는 자들과 주님의 약속 [요한계시록 2장 요약] Chapter 17. 사데 교회(계 3:1∼6) 1. 사데의 정치, 사회, 종교적인 배경 2. 사데 교회에 대한 주님에 대한 계시 1) 하나님의 일곱 영 2) 일곱 별 3. 사데 교회의 영적 상태 5. 사데 교회에 옷을 더럽히지 않는 자들 6. 이기는 자에게 주는 약속1 : 흰 옷을 입고 주님과 함께 다님 7. 이기는 자에게 주는 약속2 : 성경의 난제, 생명책에서 이름이 지워지지 않는다 8. 이기는 자에게 주는 약속3 : 아버지 앞과 천사들 앞에서 그 이름을 시인함 Chapter 18. 빌라델비아 교회(계 3:7∼13) 1. 빌라델비아의 정치, 사회, 종교적인 배경 2. 빌라델비아 교회에 대한 주님에 대한 계시 3. 빌라델비아 교회의 영적 상태 4. 이기는 자에 대한 약속 1) 인내의 말씀과 시험의 때(대환란) 2)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3) 하나님 성전의 기둥 4) 하나님 성전의 이름과 새 이름 Chapter 19. 라오디게아 교회(계 3:14∼22) 1. 라오디게아의 정치, 사회, 종교적인 배경 2. 말씀하시는 주님에 대한 계시 3. 라오디게아 교회의 영적인 상태 4. 주님의 권고 1) 내게 사라 2) 불로 연단한 금을 사라 3) 흰 옷을 사서 입으라 4) 안약을 사서 눈에 바르라 5. 주님의 책망과 경고 6. 이기는 자에 대한 주님의 약속 [요한계시록 3장 요약] 본론부4: 장차 될 일들(계 4∼22장) Chapter 20. 하나님의 보좌(계 4:1∼2) 1. 하늘에 열린 문 2. 첫 번째 광경: 하늘에 있는 보좌 3. 은혜의 보좌 vs 심판의 보좌 4. 하늘에 있는 보좌의 성격 Chapter 21. 보좌에 앉으신 이 (계 4:2∼3) 1. 의미 2. 벽옥과 홍보석 같다 3. 홍보석과 같다 4. 기생 라합과 붉은 줄 5. 보좌에 둘린 무지개 Chapter 22. 이십사 보좌와 이십사 장로들(계 4:1∼4, 11∼12) 1. 교회의 대표라는 견해 2. 24 장로들이 교회를 대표한다는 관념이 가져오는 부수적인 사항들 3. 이십사 장로들의 첫 번째 찬양을 통한 이십사 장로와 교회의 구별 4. 14만 4천의 찬양에 나타난 교회와 이십사 장로들의 구별 1) 이십사 장로들이 이십사 보좌에 앉음 2) 장로로 불리는 이유 3) 흰 옷을 입은 이십사 장로들 4) 보좌 앞의 일곱 등불 5) 성경에서 ‘일곱’이 쓰인 사례 6) ‘일곱 등불’과 ‘일곱 눈’ Chapter 23. 보좌 앞의 유리 바다 1. 바다의 의미 2. 창세기의 첫 번째 바다 3. 창세기 두 번째 바다 4. 보좌 앞의 유리 바다 5. 하나님의 보좌와 유리 바다의 불의 관계 Chapter 24. 네 생물(계 4:6∼9) 1. 네 생물에 대한 견해와 성경의 의미 3. 네 생물과 예수 그리스도의 관계 QST 4. 하늘의 경배: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들의 찬양 1) 네 생물의 찬양 2) 이십사 장로들의 찬양 3)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들의 찬양의 차이 5. 이십사 장로들이 면류관을 보좌 앞에 드림: 두 가지 의미 [요한계시록 4장 요약] Chapter 25. 어린 양 & 유다 지파의 사자(계 5:1∼14) 1.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있는 두루마리 2. 일곱 인을 뗄 자는 누구인가 3.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 Nowhere 4. 신자는 사후 하늘에 있는 천국에 가는가 5. 유다 지파의 사자 (Lion) 6. 일찍이 죽임을 당한 것 같은 어린 양 7. 예수 그리스도의 ‘앉아 계심’과 ‘서 계심’ 8. 일곱 뿔, 일곱 눈, 일곱 영 9.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들의 찬양과 경배 1)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대접 2) “이 향은 성도들의 기도라”에 대하여 3) 새 노래를 부르는 자 4) 새 노래란 무엇인가 10. 천사들과 피조물들의 전 우주적인 찬양(5:11∼14) Chapter 26. 계시록의 기본 구조 1. 계시록의 전통적인 개념 2. 무천년설의 관점 3. 필자의 전천년설의 관점 1) 일곱 인이란: not 기수 but 서수 2) 번개들과 소리들과 우렛소리의 의미 3) 번개가 나는 시점 4) 초림에 발생했는가 5) 시간적 순서 부인 6) 병렬식 반복 7) 병렬식 반복 & 갈수록 강화 8) 병렬식 해석의 근거 9) 병렬식 해석의 모순 10) 일곱 인과 일곱 나팔과 일곱 대접 4. 무천년설의 직렬식 시간 관념 5. 무천년설 견해에 대한 필자의 비평과 견해 6. ‘삽입부’에 대한 견해 Chapter 27. 첫째 인부터 넷째 인까지(6:1∼8) 1. 네째 인까지의 공통점 2. 첫째 인: 흰 말과 그 탄 자(6:1∼2) 1) 종교개혁자들 : 교황 2) 그레고리 k. 비일의 견해 3) 비일의 견해에 대한 필자의 비평 및 견해 4) 그리스도라는 견해 5) 그리스도라는 견해에 대한 필자의 비평 및 견해 6) 무천년설 이필찬 박사 견해 7) 로제의 견해 8) 로제에 대한 필자의 비평 3. 둘째 인 : 붉은 말과 그 탄 자(6:3∼4) 4. 셋째 인 : 검은 말과 그 탄 자(6:5∼6) 5. 넷째 인 : 창백한 말과 그 탄 자(6:7∼8) 6. 첫째 인 : 흰 말과 그 탄 자(6:1∼2) 7. 성경의 원칙을 통해서 분별하기 1) 성경 QST 해석 법칙 : 적극적 의미 vs 소극적 의미 2) 성경 QST 해석 법칙; 상징과 문자 8. 흰 말과 그 탄 자가 적그리스도가 아닌 증거들 9. 그리스도라는 견해와 오류들 10. 네 인이 갖는 독특성 [ 요한계시록 5장 요약 ] Chapter 28. 다섯째 인: 순교자들의 신원(6:9∼11) 1. 순교자들 (6:9) 2. ‘제단 아래’는 어디인가 (6:9) 3. 순교자들의 부르짖음 (6:10) 4. 하나님의 응답 : 흰 두루마기 (6:11) 1) 흰 두루마기 2) 잠시 동안 쉼 3) 순교자의 수가 차기까지 4) 순교자가 받을 상 Chapter 29. 여섯째 인(6:12∼17) 1. 다섯째 인과 여섯째 인의 연관성에 대한 견해 2. 여섯째 인을 보는 관점 3. 여섯째 인의 해석 원리 4. 여섯째 인의 내용 (12∼14) 1) 요엘서와 마태복음 관계 2) ‘땅에 거하는 자들’과 ‘땅’ 3) 초자연적인 천재지변들 4) 재앙에 대한 반응 5) 진노의 날 [요한계시록 6장 요약] Chapter 30. 이스라엘의 12지파의 인 맞은 144,000(7:1∼8) 1. 이스라엘의 12 지파의 인 맞은 자들은 누구인가 2. 이스라엘 지파 중에서 인침을 받은 십사만 사천(7:1∼4)BR> 1) 이 일 후에 2) 네 천사 3) 땅의 사방의 바람 4) 하나님의 인 5) 하나님의 인을 맡을 만한 자 6) 다른 천사 7) 해돋는 곳 8) 하나님의 종들 9) 인침을 받은 자에 대한 무천년설 견해 10) 인 침을 받은 144,000이 교회가 아니라 육적인 이스라엘인 근거들 11) 열두 지파의 순서가 바뀜(7:5∼8) Chapter 31.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7:9∼17) 1. 그레고리 K. trd비일 (무천년설)의 견해 2. 무천년설에 대한 필자의 비평 및 견해 3.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 4.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와 144,000 5. 흰 옷과 어린 양의 피 6. 종려 가지 7. 보좌 앞과 어린 양 앞 8.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의 찬양 9. 모든 천사들의 찬양 (7:11∼12) 11. 마 24장의 ‘큰 환난’과 계 7장의 ‘큰 환난’은 동일한 의미인가 1) 단 12장, 마 24장, 계 13장의 ‘대환난’ 2) 단 12장, 마 24장, 계 11, 13장의 ‘대환난’ vs 계 7장의 대환난 12. ‘아무도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누리는 하늘의 축복들(7:15∼17) 1) 보좌 앞에 있다(15a) 2) 하나님을 섬기다 (15b) 3) 하나님의 장막을 그들 위에 치신다 (15b) 4) “장막을 치실 것이다”에 대한 이필찬 박사 견해 5) 이필찬 박사의 오류와 필자의 견해 6) 어린 양의 목양과 그 결과 [요한계시록 7장 요약] Chapter 32. 일곱째 인(8:1∼12) 1. 일곱째 인의 이해 2. 이필찬 박사의 견해 3. 이필찬 박사의 견해에 대한 필자의 비평 4. 그레고리 K. 비일의 견해와 필자의 비평 5. 일곱째 인과 일곱 나팔 관계성에 대한 필자의 견해 6. 반 시간쯤 고요함 7. 일곱 나팔을 받은 일곱 천사 8. 다른 천사 9. 금향로의 향과 함께 드려지는 성도들의 기도 10. 땅에 쏟아진 향로에 담아진 제단의 불 Chapter 33. 일곱 나팔: 네 나팔(8:6∼13) 1. 나팔 심판에 대한 그레고리 K. 비일의 견해 2. 그레고리 비일의 견해에 대한 필자의 비평 및 견해 3. 출애굽기와 나팔 재앙 관계 4. 첫째 나팔 5. 둘째 나팔 1) 불 타는 산 같은 것 3) 둘째 나팔 재앙의 범위 4) 그 바다의 배의 1/3이 파손됨 6. 셋째 나팔 1) 횃불 같이 타는 별 2) 별의 이름은 쓴 쑥 3) 그 강들의 1/3 7. 넷째 나팔 1) ‘어두움’에 대한 무천년설(이필찬)의 견해 2) 필자의 비평 및 견해 8. 일곱 나팔의 성격과 구분 9. 독수리의 세 가지 화의 경고 [요한계시록 8장 요약] Chapter 34. 첫째 화, 다섯째 나팔(9:1∼12) 1. 첫째 화로서의 다섯째 나팔 이해 2. 하늘에서 땅으로 떨어진 큰 별 1) 무천년설 견해들 2) 상징인가? 문자인가? 3) 이사야 14장과 연관성 4) 누가복음 10:18 연관성 5) 계시록 20:1∼3 연관성 이필찬 박사의 견해 6) 계시록 20:1∼3에 대한 필자의 견해 7) 무천년설 병렬식 해석과 계9장 큰 별 관계 3. 아뷔쏘스-무저갱 4. 무저갱에서 나온 황충들 5. 무저갱의 사자 6. 아바돈과 아폴뤼온 7. 무저갱의 사자와 적그리스도 관계 Chapter 35. 둘째 화, 여섯째 나팔 (9:12∼21) 1. 후에 있을 두 개의 화 2. 금단으로부터 나오는 음성 3. 금단의 네 뿔 4. 네 천사 5. 유브라데 강 6. 죽임당하는 삼분의 일의 사람 7. 이만 만의 마병대 8. 마병대의 모습 9. 그 년 월 일 시 10. 여섯째 나팔 심판에 대한 관점 [요한계시록 9장 요약] Chapter 36. 힘센 다른 천사(10:1∼11) 1. 힘센 다른 천사 2. 구름으로 옷 입음 3. 머리 위의 무지개 4. 해 같은 얼굴 5. 풀무에 단련된 빛난 주석 같은 발 6. 손에 들린 작은 두루마리 책 7. 바다를 밟은 오른발과 땅을 밟고 있는 왼발 8. 사자와 같이 부르짖음 9. 봉인된 일곱 우레 10. 힘센 다른 천사의 맹세 11. 일곱째 나팔과 하나님의 그 비밀의 성취 12. 작은 두루마리 책을 먹는 요한 [요한계시록 10장 요약] Chapter 37. 이방인에게 짓밟힌 거룩한 성(11:12∼2) 1. 막대기 같은 갈대 2. 하나님의 성전과 바깥 마당 3. 제단 4. 42달 동안 짓밟히는 거룩한 성 Chapter 38. 두 증인(11:3∼13) 1. 두 증인에 대한 두 관점 2. 두 증인은 누구인가 1)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로서 2) 모세와 엘리야라는 견해 3) 모세가 아닌 에녹일 가능성 3. 두 증인의 사역 장소 4. 두 증인이 예언하는 일천이백육십 일 5. 두 증인이 예언하는 목적 6. 두 증인이 증거를 마칠 때의 일들 Chapter 39. 일곱째 나팔(11:14∼18) 1. 일곱째 나팔과 재림의 불일치의 문제 2. 일곱째 나팔은 하나님의 비밀의 성취인데 간략히 기록된 이유 3. 일곱 나팔과 일곱 대접의 포함 관계 4. 세상 왕국이 그리스도의 왕국이 됨 5. 죽은 자들의 심판 6. 상 주심 7.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의 심판 8. 일곱째 나팔 후의 하늘의 광경 [요한계시록 11장 요약]본서만의 특징과 독특성 1) 대부분의 요한계시록 주석과 주해들이 한 구절씩 조각조각으로 다뤄왔다. 이런 방식의 장단점이 있는데 전체를 통합적으로 다루지 못했다. 따라서 본서는 1장으로부터 11장을 기본 방식처럼 각 구절별로 다루지 않고, 차례로 다루면서도 주제별로 다루면서 각 구절들을 다뤘다. 본서는 1-11장을 39개의 주제별 Chapter로 구성했다. 2) 본서에서 논쟁이 되는 중요한 구절들은 원문에 근거하여, 신학 비전공자들인 일반 성도들을 위하여 헬라어 원문과 함께 우리말 발음을 병기하고 단어의 의미와 시제를 밝혀 이해를 도왔다. 청년들과 장년 신자들도 성경과 신학을 이해하는데 용이하도록 했다. 3) 이책의 가장 큰 특징은 요한계시록을 보는 두 관점을 함께 다룬 것이다. 무천년설(초림과 재림 사이의 기간 즉 현 시대를 교회와 주님이 왕 노릇 하고 있고 반면에 마귀가 무저갱에 갇혔다고 것을 근간으로 하는 학설)과 전천년설(재림 후에 주님과 교회가 왕 노릇하고 반면에 마귀가 재림 때부터 무저갱에 갇힌다는 것을 근간으로 하는 학설)은 전혀 다른 관점이다. 본서는 무천년설과 전천년설을 성경(주경)신학적인 관점으로 분석하고 조명하여 공과를 제시했다. 이런 방식으로 요한계시록이 저술된 것은 최초일 것이다. 4) 무천년설의 대표적인 학자인 그레고리 비일의 “NIGTC 요한계시록”(새물결플러스)과 이필찬요한계시록연구소 이필찬 소장의 “에덴 회복의 관점에서 읽은 요한계시록 1-11장 때가 가까우니라”(에스카톤)을 주로 인용했고, 합동신학원의 김추성 교수의 “요한계시록 1-9장”(킹덤북스)도 인용하면서, 그 공과를 주경신학적 관점에서 비평하고 전천년설의 견해를 제시했다. 5) 계시록의 난해성을 타파하고 이해를 돕기 위해서 90여 개의 도표(벤 다이어그램)와 40개의 비교표가 제공되어 한 눈에 전체를 볼 수 있도록 했다. 6) 요한계시록은 창세기로부터 시작되는 창조의 경륜과 성경의 중요 주제인 하나님의 왕국의 완성을 보여준다. 이 계시의 말씀을 듣고 읽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는 까닭은 주님이 다시 오실 때가 가까웠기 때문이다.Chapter 27 첫째 인부터 넷째 인까지(6:1-8) 5. 첫째 인: 흰 말과 그 탄 자(6:1-2) 가장 난해하고 중심이 되는 흰 말과 탄 자에 이르렀다. 2절은 “이에 내가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아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고 말한다. 이미 서두에서 흰 말과 탄 자에 대한 여러 견해와 그 오류들을 논증했다. 세대주의를 비롯한 극단적 ‘미래주의’는 첫째 인을 대환난으로 보기 때문에 흰 말과 탄 자를 ‘적그리스도’라 단정했다. 그와 반대로 무천년설자들은 미래와 상관없는 ‘과거 사건’으로 간주하는 우를 범했다. 적게나마 근거가 있지만 “일부를 전부로 간주”하는 실수를 범했다. 계시록은 예수 승천 후로부터 시작하여 재림과 영원까지를 포함한다. 논제의 초점이 되는 흰 말과 탄 자를 QST하자. 1) 흰 말 ‘네 마리의 말’의 특징은 ‘그 말의 색깔’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붉은 색’은 큰 칼과 관련되어 전쟁을 상징하는 ‘피의 색깔’이다. ‘검은 색’은 기근과 관계있다. ‘청황색 말’(a pale horse)은 말 탄자의 이름이 ‘사망’이듯이 죽음의 색깔과 관계있다. 첫째 인의 ‘흰 말’의 특징은 ‘흰색’에도 나타난다. 흰색은 성경에서 ‘부정적’인 의미가 아니라 ‘적극적’인 의미로 쓰였다. 사데 교회의 이기는 자들에게 “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네게 있어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계 3:4∼5)라고 약속했다. ‘흰 옷’은 이기는 자들에게 약속한 것으로서 더럽히지 않은 ‘순결’을 의미하고, 그들의 ‘승리’와 주님의 ‘인정’을 의미한다. 계시록 6장에는 다섯째 인을 뗄 때 순교자들에게 ‘흰 두루마기’가 주어지는 것은 ‘그들의 순결’과 ‘승리’와 ‘하나님의 인정’을 의미한다. 계시록 19장에는 어린 양의 혼인예식에 참석한 자들에게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19:8)라고 말한다. ‘세마포 옷’은 ‘흰색’으로 ‘성도들의 옳은 행실’을 의미한다. 신약성경에서 주님의 부활 때에 천사들이 나타난 상황을 “큰 지진이 나며 주의 천사가 하늘로부터 내려와 돌을 굴려 내고 그 위에 앉았는데 그 형상이 번개 같고 그 옷은 눈 같이 희거늘”(마 28:2∼3)이라고 말한다. “눈 같이 희다”는 것은 옷이 ‘흰색’으로 ‘눈 같이 희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권세에 순종하는 천사들이 ‘흰 옷’을 입었다는 것도 동일한 의미가 내포된다. 첫째 인을 뗄 때의 ‘흰 말’도 성경의 원칙을 적용할 수 있다. ‘희다’는 것은 흰 말과 탄 자가 ‘부정적인 존재’가 아니라 ‘적극적인 존재’라는 것을 가리킨다. 흰 말과 탄 자를 ‘적그리스도’로 간주한 오류에는 첫째 인이 대환난의 때라는 고정관념 때문이다. 그 위에 ‘희다’가 의미하는 성경의 원칙(doctrine)을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흰색’은 ‘순결’과 ‘승리’와 ‘하나님의 인정’을 의미하기 때문에, 흰 말과 그 탄 자는 매우 ‘적극적’인 의미이다. 2) 빈 활 “빈 활”에 대한 대표적인 오해는 ‘거짓된 평화’라는 해석이다. 즉 빈 활을 부정적인 의미로 본다. 객관적으로 무엇이든지 부정적인 의미로 볼 수 있고, 반대로 적극적인 의미로 볼 수도 있다. 이 방향을 잡는 것이 해석의 첫걸음이다. ‘빈 활’을 부정적으로 본 것은 ‘흰 말과 탄 자’를 부정적으로 보았기 때문이다. 빈 활은 ‘거짓된 평화’가 아니라, “활이 이미 쏘아졌기 때문에 빈 활을 들고 있다”고 생각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계시록은 성경의 결론이다. 따라서 성경의 모판이 되는 모세오경을 비롯한 줄기가 되는 구약과 신약의 예언과의 관계를 통해서 알 수 있다. 시편 45편은 “왕의 능력과 아름다움과 승리”를 노래한 “왕이신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인데 5절은 다음과 같이 예언한다. 왕의 화살(Thine arrows)은 날카로워 왕의 원수(the king's enemies)의 염통을 뚫으니 만민이 왕의 앞에 엎드러지는도다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는 영원하며 주의 나라의 규는 공평한 규이니이다(시 45:5)왕은 그리스도를 가리키고, 원수는 하나님의 대적자 ‘사탄’을 가리킨다. 왕이 원수를 패배시킬 때, ‘칼’이 아닌 ‘활’을 사용했다. 왕의 날카로운 화살은 왕의 원수인 사탄의 염통을 뚫었다. 화살을 쏘신 분은 그리스도이시다. 십자가에 대한 복음서의 관점과 서신서의 관점은 차이가 있다. 복음서에는 “십자가에서 죽으시는 ‘visible’한 광경”을 사람들이 목격했다. 골로새서에는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없는 “십자가로 승리하신 ‘invisible’한 광경”을 보여 준다. 골로새서 2:13∼15은 “또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우리를 거스르고 불리하게 하는 법조문으로 쓴 증서를 지우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통치자들과 권세들을 무력화하여 드러내어 구경거리로 삼으시고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느니라”고 말씀한다. 골로새서에는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없는 십자가의 배후의 일들을 보여준다. 즉 죄를 사하심, 법조문을 쓴 증서를 지우고 제하심, 통치자들과 권세들을 무력화하심, 십자가로 승리하심을 보여준다. 이것은 시편 45편의 예언된 ‘왕의 날카로운 화살’이 원수의 염통을 뚫은 것으로 예언됐다. 더 근원적으로 창 3:15에서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으로 예언됐다. 흰 말과 탄 자가 들고 있는 활이 ‘빈 활’인 까닭은 그 활의 화살을 그리스도께서 이미 원수에게 쏘셨기 때문이다. 흰 말과 탄 자의 손에 ‘빈 활’이 들려 있다는 것은 주님의 십자가의 승리를 붙잡고 증거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활의 화살’은 주님이 쏘신 것으로 어느 누구도 또다시 활을 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어떤 사람도 구속을 성취할 자격이 없기 때문이다. 빈 활을 든 것은 승천하신 주님이 맡기신 복음을 땅끝까지 전하는 사명을 받은 교회가 복음을 증거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교회는 십자가로 ‘승리하신’(성취) 그리스도를 전하는 것이기 때문에 ‘빈 활’을 들고 있다. 3) 면류관을 받음 일곱 인 가운데 유일하게 면류관을 받은 자는 ‘흰 말과 탄 자’이다. 적그리스도라는 관점으로 보면, 면류관을 받는 것이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해석하지 않고 간과해 버린다. 그런 이유는 스스로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보고 싶지 않은 것은 외면했기 때문이다. 모든 성경에 나타난 면류관을 찾아보면, 흰 말과 그 탄 자가 면류관을 받은 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알 수 있다. 박해 받는 교회인 서머나 교회에게 주님은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관을 네게 주리라”(계 2:10)라고 말씀했다. ‘생명의 관’은 ‘τὸν στέφανον τῆς ζωῆς’(톤 스텝하논 테스 조에스)로서 ‘ζωῆ’(조에)는 ‘영원한 생명’, ‘στέφανοs’(스테파노스)는 ‘면류관’을 의미한다. 개역 개정의 ‘관’보다는 ‘면류관’이 적절한 번역이다. 면류관은 이기는 자에게 주시는 주님의 보상이다. 죽도록 신실하면 서머나 교회는 순교하게 될 것이고,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받게 될 것이다. 성경의 모든 사례를 보자. 면류관(στέφανοs, 스테파노스)은 구원받았기 때문에 주는 것이 아니다. 신자들 가운데 이기는 자들에게 약속했다. ∙내가 속히 오리니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도 네 면류관(στέφανοs)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계 3:11)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그들은 썩을 승리자의 관(στέφανοs, 스테파노스)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στέφανοs)을 얻고자 하노라(고전 9:25)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στέφανοs)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딤전 4:8)∙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시련을 견디어 낸 자가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στέφανοs)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라(약 1:12) ∙맡은 자들에게 주장하는 자세를 하지 말고 양 무리의 본이 되라 그리하면 목자장이 나타나실 때에 시들지 아니하는 영광의 관(στέφανοs)을 얻으리라(벧전 5:3∼4) 성경에 나타난 면류관(στέφανοs)은 모두 신자들 중에서 ‘이기는 자들’에게 약속한 것이다. 이기는 자가 되는 것은 주님께 신실하게 되는 것이다. 동일한 원칙으로 첫 번째 인을 뗄 때의 ‘흰 말과 탄 자’에게 면류관이 주어졌다는 것은 그들이 승리했고, 따라서 주님이 상으로 주신다는 것을 의미한다. 면류관은 교회 가운데 이기는 자들에게 약속된 것이다. 적그리스도든지 악한 세력은 결코 받을 수도 없고 관계도 없다. 흰 말과 탄 자가 어린 양에게 면류관을 받는다는 것은 그들이 적그리스도나 악한 세력이 아니라 매우 적극적인 존재라는 것을 의미한다. 4)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함 흰 말과 탄 자가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고 말한다. ‘흰 말’의 ‘흰색’은 ‘적극적인 의미’였고, ‘빈 활’을 든 것도 ‘적극적인 의미’였다. 이들이 받은 면류관도 ‘적극적인 의미’였다. 따라서 흰 말과 탄 자가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는 것도 ‘소극적인 의미’가 아니라 ‘적극적인 의미’이다. 빈 활은 그리스도께서 원수인 마귀를 향해 이미 쏘아졌다는 것을 의미하고, 빈 활을 들고 있다는 것은 그리스도의 승리를 붙잡고 전파한다는 의미이다. 따라서 ‘나가서’는 주님의 명령을 따라 복음을 증거하는 것을 가리키고, ‘이기고’는 그들이 복음을 전파함으로 승리했음을 의미한다. 논란이 되는 난해한 구절은 “또 이기려고 하더라”이다. 이전에 복음을 전하여 이겼고, 모든 민족에게, 땅끝까지 증거하기 위해서 또 나아가고 이기려고 하는 상황을 보여준다. 오늘날 우리들은 복음을 전하고 있고 “이기려고 한다”는 것과 일치한다. ‘전하려고’와 ‘이기려고 한다’는 차이가 있다. “전한다”(사도행전의 관점)라는 단어는 단지 “복음을 전파하는 현재의 상황”만을 보여준다. 반면에 “이기려고 한다”(계시록의 관점)는 하나님의 약속 가운데 “주님의 승리를 붙잡고 나아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전 시대에 걸쳐 복음을 증거하다가 죽임을 당한 순교자들은 ‘실패한 것’이 아니다. ‘이긴 것’이다. 이것이 복음에 대한 ‘계시록의 관점’이다. 전 시대의 성도들이 나가서 이겼다. 또한 이 시대에 모든 성도가 나가서 ‘이기려고’한다. 이것은 신실한 교회의 모습과 승리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이 함의되어 있다. 이와 같은 성경의 근거들은 ‘흰 말과 탄 자’가 적그리스도도 아니고 그리스도도 아니라는 것을 가리킨다. 바로 복음을 위임받은 우리들이다. 6. 성경의 원칙을 통해서 분별하기1) 성경 QST 해석 법칙: 적극적 의미 vs 소극적 의미흰 말과 그 탄 자는 가장 난해한 부분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 견해들이 있다. 각 요소들을 통해서 그 의미를 분별할 수도 있고, 성경의 원칙을 통해서도 분별할 수 있다. 필자는 성경의 비유를 연구하면서 성경이 기록된 원칙을 발견하고 “성경 QST 해석 법칙”을 정리하여 유튜브 ‘워킹 바이블 TV’에 소개했다.(주: QST는 Quiet Searching Time 약자)‘워킹 바이블 TV 채널의 42번, 43번, 46번 영상에 “성경 QST 해석 8가지 법칙”이 있다. 그중에서도 No. 8 QST 해석 법칙은 “종류의 법칙(Kind의 법칙)” 혹은 “조화의 법칙(Harmony의 법칙”이 있는데, 한 문맥이나 구절에서 언급된 요소들은 ‘같은 종류’로 묶여져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보자. 마태복음 3:12에 “알곡은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고 말한다. ‘알곡’은 거듭난 신자를 의미하고, ‘쭉정이’는 ‘불신자’를 의미한다. 따라서 ‘곳간’과 ‘꺼지지 않는 불’도 비유라는 것을 알게 된다. 같이 언급된 구절이 비유라면, 같은 그룹에 있는 단어도 비유이다. 하나는 비유인데 다른 것은 ‘문자적 의미’가 섞이지 않는다. 동일한 원칙으로 같은 그룹의 구절이 문자라면, 다른 구절도 문자이다. 만일 문자적 의미와 비유적 의미가 뒤섞인다면 문제가 일어난다. 전도서 11:1은 “네 떡을 물 위에 던지라”고 말한다. 대부분 ‘떡’을 ‘물질적인 떡’으로 해석하고, ‘많은 물 위’도 ‘문자적인 의미’로 해석한다. 그 결과 “떡을 사람이 아닌 물 위에 던지라”는 말씀으로 오해했다. 성경의 관점은 물질적인 떡이 아니기 때문에 ‘떡’은 ‘하나님의 말씀’을 비유한다. 따라서 ‘많은 물 위’도 비유로서 ‘많은 사람’을 가리킨다. 즉 ‘떡’과 ‘많은 물 위’는 모두 ‘상징’으로서 같은 종류로 묶여 있다. 흰 말과 탄 자를 구성하는 네 가지 요소가 있다. 흰 말과 탄 자가 적그리스도라면 네 가지 요소 모두 ‘소극적’이고 ‘부정적’인 의미이다. 반대로 흰 말과 탄 자가 ‘적극적인 의미’라면 네 가지 요소 모두 ‘적극적인 의미’이다. 이것은 마치 네 개의 미지수를 가진 방정식에 비유할 수 있다. 만일 네 개의 요소가 다른 종류(의미)라면 분별할 수 없다. 그러나 네 개의 요소가 같은 종류(의미)라면 난해한 요소가 있을지라도 그것이 어떤 것에 속하는지 분별할 수 있다. 흰 말과 탄 자의 경우를 생각해 보자. 첫째는 부정적이고 소극적인 의미든지, 둘째는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의미든지 둘 중의 하나이다. ‘희다’라는 것은 성경의 모든 곳에서 ‘적극적인 의미’로 쓰였다. 어디에서도 ‘부정적인 의미’로 쓰인 예가 없다. 따라서 첫째 인의 흰 말도 ‘적극적인 의미’라는 것을 의심할 바 없다. 면류관도 ‘흰색’과 같이 ‘적극적인 의미’(Good)이다. 만일 ‘빈 활’이나 ‘나가서 이기고 이기려고 하더라’의 의미가 불확실하게 보일지라도 같은 그룹에 있는 두 가지 요소가 ‘적극적인 의미’라는 것을 안다면, 바른 의미를 찾을 수 있는 방향타 역할을 한다. 첫째 인의 흰 말과 탄 자는 네 가지 요소들을 통해서도 그 의미를 찾을 수 있다. ‘같은 종류의 의미’가 계시록에서도 일치하고, 성경 전체의 원칙을 통해서도 확증된다. 이 두 가지 요소는 서로 ‘크로스 체크’하는 역할을 한다. 그래서 혹시라도 있을 오류의 가능성을 제거한다. 위의 표는 첫째 인에 관련된 네 요소가 적극적 의미(Good)인지 아니면 ‘소극적 의미’(Bad)인지를 표시했다. 흰 말과 면류관의 항목을 ‘Good’으로 표시한 것은 ‘적극적인 의미’가 확실하기 때문이고, 따라서 ‘Bad’가 확실히 아니기 때문에 대각선으로 표시했다. “적극적인 의미”의 항목 ‘빈 활’과 ‘이기고 이기려고 하더라’의 항목에 “?”한 것은 어떤 의미인지 미지수로 남겨둔 것을 의미한다. 네 요소는 모두 흰 말과 탄 자라는 첫째 인에 속해 있기 때문에 동일한 의미를 갖는다. 즉 ‘흰 말’과 ‘면류관’이 ‘부정적 의미’(Bad)라면 나머지도 ‘부정적 의미’(Bad)이고, 이와 반면에 ‘적극적인 의미’라면 나머지 두 항목(? 표시한 것)도 적극적인 의미이다. 성경에서 ‘희다’는 것과 ‘면류관’은 확실히 적극적 의미(Good)이기 때문에, 미지수로 남겨둔 두 요소, 즉 ‘빈 활’과 ‘이기고 이기려고 하더라’는 적극적 의미(Good)이다. 이것은 성경 전체의 문맥(흐름)과 일치한다. 2) 성경 QST 해석 법칙; 상징과 문자‘흰 말과 탄 자’는 일곱 인 중에 네 인에 속해 있고, 나머지 ‘세 인’은 한 그룹을 이룬다. 다음 비교표에서 나타난 것과 같이 ‘네 인’은 모든 네 생물과 관계된다. 반면에 ‘세 인’에는 네 생물과 어떤 관계도 없다. 네 인은 모두 네 생물이 ‘오라’는 명령을 내린다. 이와 반면에, 세 인에는 네 생물의 어떤 명령도 없다. 네 인은 모두 ‘각 말과 탄 자’가 나오는 반면에, 세 인에는 어떤 말(馬)도 나오지 않는다. 전반부의 네 인은 모두 각 말(馬)과 탄 자들이 받는 도구가 있고, 후반부의 세 인은 말(馬)과 탄 자도 나오지 않고 따라서 무엇을 받은 것도 없다. 단지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여준다. 네 인 중 세 인은 모두 그 의미가 명확하다. 붉은 말과 탄 자는 전쟁을, 검은 말과 탄 자는 기근을, 청황색(pale) 말과 탄 자는 사망을 상징한다. 세 인의 공통점을 보는 것이 중요하다. 이들은 ‘문자적인 의미’가 아니라 ‘상징적 의미’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모두 ‘의인화’ 되었다. 이것은 흰 말과 탄 자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분별하는 시금석을 제공한다. 네 인이 모두 공통 요소가 일치한 것처럼, 흰 말과 탄 자도 다른 세 인이 갖는 ‘상징적 의미’를 공유한다. 따라서 흰 말과 탄 자는 ‘복음 증거’를 의미한다. 만일 흰 말과 탄 자를 적그리스도나 그리스도로 해석한다면, 상징이라는 것은 일치하지만, 구체적인 인물을 가리키고 다른 세 인과 같이 ‘의인화’가 아니므로 빗나간 해석이다. 전쟁과 기근과 사망이 모두 말 탄 자로 상징될 뿐만 아니라 ‘의인화 ’되었다. 따라서 같은 그룹에 있는 ‘흰 말과 탄 자’도 ‘의인화’ 되어야 성경의 원칙에 맞는다. 흰 말과 탄 자는 그리스도나 교회가 아니라 ‘복음 증거’를 의미한다. 7. 흰 말과 그 탄 자가 적그리스도가 아닌 증거들1) 활동 시기의 불일치 만일 첫째 인의 흰 말과 탄 자가 적그리스도이기 위해서는 적어도 ‘그 활동 시기’가 일치해야 한다. 흰 말과 탄 자는 ‘첫째 인을 뗄 때’에 활동을 시작한다. 적그리스도는 계시록 13장에 나타난다. 1절은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왕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신성모독하는 이름들이 있더라”고 말한다. ‘한 짐승’은 적그리스도를 가리킨다. 따라서 계시록 13장의 시기는 몇 번째 인과 관련되었는지를 보고, 계시록 6장의 첫 번째 인과 비교하면 분별할 수 있다. 만일 양자의 시기가 일치하면, 양자가 일치할 가능성이 있다. 반대로 만일 양자의 시기가 일치하지 않는다면, 양자가 일치할 가능성이 전혀 없다. 전자의 경우는 ‘약간의 가능성’을, 후자는 ‘확실한 불가능’을 알게 된다. 6장에서는 첫째 인을 뗄 때에 ‘흰 말과 탄 자’가 등장한다. 13장의 시점은 계시록 9:1에 기록된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고 ‘첫 번째 화’라 불리는 재앙이 있을 때이다. 그런 후 13절에서 여섯째 천사가 여섯째 나팔을 분다. 따라서 13장은 여섯째 나팔을 분 이후의 일이다. 10장과 11장은 삽입부이다. 13장의 짐승이 등장하는 시기는 일곱 나팔 가운데 여섯째 나팔이 분 후이다. 아래 표에서 나타나듯이 흰 말과 탄 자의 시기와 적그리스도의 시기는 서로 큰 시간적인 차이가 있다. 이것은 흰 말과 탄 자가 적그리스도가 아니라는 증거이다. 2) 가장한 적그리스도라는 견해 2절은 “이에 내가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아가서 이기고 이기려고 하더라”고 말한다. 이 구절을 근거로 계시록 19장의 ‘백마를 타신 주님’을 이미테이션했다고 그레고리 K. 비일은 주장한다. 그는 사탄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할 수 있다는(고후 11:14) 경고의 말씀을 들어, 흰 말과 탄 자도 적그리스도가 가장한 것이라고 단정했는데 매우 성급한 결정이다. 가능성과 심증이 아니라 구체적인 증거로 분별해야 한다. 만일 흰 말과 탄 자를 위장한 적그리스도라고 간주하는 것이 성경의 흐름과 일치한다면, 아무런 문제도 발생하지 않아야 한다. 이와 반면에 그런 주장이 잘못된 해석이라고 하면, 충돌과 불일치가 일어난다. 흰 말과 그 탄 자는 면류관의 ‘수상자’이고, 어린 양은 면류관의 ‘수여자’이다. 만일 흰 말과 탄 자가 ‘가장한 적그리스도’라고 하면, 어린 양이 악한 자인 적그리스도에게 면류관을 주었다는 것이 된다. 이것은 주님의 성품과도 맞지 않고, 성경의 문맥과 일치하지 않는다. 어린 양이 흰 말과 탄 자에게 면류관을 주신다는 것은 그가 한 일을 ‘인정하고 칭찬한다’는 의미이다. 따라서 어린 양이 악한 자에게 면류관을 준다고 간주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런 상황들은 흰 말과 탄 자가 적그리스도와 같이 ‘부정적인 자’가 아닌, ‘긍정적인 자’라는 것을 의미한다. 3) 면류관을 받음 성경에서 면류관이 의미하는 원칙이 있다. 계시록 2:10은 “네게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생명의 관(면류관)을 네게 주리라”고 말한다. 교회 가운데 이기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것이다. 면류관은 이기는 자 외에는 적그리스도를 비롯한 어떤 자도 받을 수 없다. 4)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한다는 의미 흰 말과 탄 자는 “이기고 이기려고 하더라”고 한다. 이것이 그리스도에 적합하지 않기 때문에, 그 반대로 적그리스도라고 주장한다. 이런 주장은 매우 단편적이다. 한 가지 주장이 사실이었다고 해서, 그의 견해가 사실이라는 것을 확증하지는 않는다. 흔히 범하기 쉬한 오류이다. 그에 합당한 근거가 없이 제시하는 견해는 또 다른 위험성을 함의한다.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한다”는 것은 적그리스도도 아니고, 그리스도도 아니다. 흰 말과 탄 자는 주님의 명령을 따라 순종하는 ‘교회의 복음 증거’를 의미하기 때문에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한다”고 말한다. 8. 그리스도라는 견해와 오류들 1) 네 생물이 그리스도께 명령함 “네 생물이 누구에게 명령한 것인가?”에 대한 여러 견해가 있다. 첫째, Moffat과 Plummer는 “요한에게 명령한 것이다”(필자 주: 오류이다) 둘째, Alford와 Swete는 “예수님에게 명령한 것이다”(필자 주: 오류이다) 셋째, Weiss, Robertson, Morris, Ladd, Johnson, Hounce, Charles 등은 “(어린 양과 구별되는)말 탄 자에게 명령한 것이다.” 필자는 세 번째 견해에 동의한다. 어린 양에 의해서 첫째 인이 떼어진 후, 네 생물 중 하나가 우렛소리 같이 “오라”(come)고 외친다. 그런 후에 흰 말이 나온다. 그 말을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한다. 만일 흰 말과 탄 자가 그리스도라고 하면 어떤 상황인가? 네 생물이 어린 양께 ‘오라’고 명령하며, 그리스도는 네 생물의 명령을 따라 ‘나아온다’는 것을 가리킨다. 어린 양에게 모든 권세와 능력이 있다. 그런데 이런 주객이 전도된 상황은 하늘에서 발생할 수 없다. 따라서 흰 말과 탄 자가 그리스도라는 주장이 오류임을 드러낸다. 2) 면류관의 ‘수여자’와 ‘수상자’가 동일하다 2절은 “이에 내가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라고 말한다. 일곱 인을 떼고 수행하는 과정을 살펴보자. 어린 양에 의해서 첫째 인이 떼어진다. 그 때 네 생물 중 하나가 우렛소리 같이 “오라”고 외친다. 그런 후에 흰 말이 나온다. 그 말을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한다. 무천년설 중 일부는 “흰 말과 탄 자가 적그리스도가 아니기 때문에 그리스도다”라고 주장한다. 만일 그렇다면 면류관을 주시는 분이 어린 양이 되고, 또한 면류관을 받는 분이 어린 양이라는 의미가 된다. 첫째 인의 문맥조차도 생각하지 않은 결과이다. 이런 모순적인 관계는 흰 말과 탄 자가 그리스도가 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3) 명령한 자와 수행하는 자의 관계 흰 말과 탄 자가 그리스도라고 가정해 보자. 어린 양이 하늘에서 인을 떼시는 권세를 가지신 분이신데, 땅에서 ‘자신의 명령’을 받아 수행한다는 모순이 발생한다. 어린 양은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있고, 네 생물은 보좌 주위에 있다. 흰 말과 탄 자는 땅 위에서 명령을 수행한다. 각 위치와 지위가 다르다. 어린 양이 인을 떼실 때에 흰 말과 탄 자에게 ‘오라’고 명령하고, 그 명령을 흰 말과 탄 자인 그리스도가 받아서 땅에서 수행한다는 결론이 된다. 이것은 모순이다. 심지어 어린 양이 네 생물의 명령을 받는다는 것은 기본적인 관계(지위)를 깨뜨리는 것이므로 흰 말과 탄 자는 그리스도가 될 수 없다. 4) ‘διαδήμα(디아데마)’와 ‘στέφανος(스테파노스)’의 불일치흰 말과 탄 자가 그리스도라면, 그리스도가 쓰신 것과 흰 말과 탄 자가 받은 면류관이 적어도 일치해야 한다. 첫째 인에서 흰 말과 탄 자가 얻은 ‘면류관’은 ‘승리자’에게 수여되는 ‘στέφανος’(스테파노스)이다. 주님의 재림을 기록한 계시록 19:12은 “그 머리에는 많은 관들이 있다”고 말한다. KJV은 ‘many crowns’라고 번역했다. 개역개정이 ‘많은 관들’이라고 번역한 원문은 ‘διαδήματα’(디아데마타)로서, ‘왕관’을 의미하는 ‘διαδήμα’(디아데마)의 ‘복수형’이다. 흰 말과 탄 자는 어린 양이 수여하는 ‘στέφανος’(스테파노스)를 받은 반면, 주님은 ‘많은’ ‘διαδήμα’(디아데마)를 쓰고 계신다. 양자는 쓰고 있는 것도 다르고, ‘질적으로’ 그 영광이 다르다. 더구나 주님은 ‘하나’가 아닌 ‘많은’ 디아데마(왕관)를 쓰고 계신다. 이것은 흰 말과 그 탄 자가 그리스도가 아니라는 증거이다. 9. 네 인이 갖는 독특성 1) 네 인은 ‘모두’ 재앙이 아니다 일곱 인 가운데 ‘네 인’은 다른 ‘세 인’과 구별된다. 이제는 ‘네 인’이 어떻게 구성되었는가를 볼 필요가 있다. 대개 일곱 인을 ‘일곱 인의 재앙’이라 부른다. 둘째 인이 전쟁을 상징하기 때문에 재앙이라 할 수 있다. 셋째 인도 기근을 상징하기 때문에 재앙이라고 할 수 있다. 넷째 인인 청황색(pale) 말과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고 ‘음부’가 따르기 때문에 재앙이라고 말할 수 있다. 첫째 인인 흰 말과 탄 자는 ‘복음 증거’를 상징(의인화)하기 때문에 재앙이라 불릴 수 없다. 첫째 인은 오히려 세상에 축복을 가져온다. 일곱 인을 ‘일곱 인의 재앙’이라고 부른 관념의 기저에는 흰 말과 탄 자를 ‘재앙’으로 봤기 때문이다. 2) 일곱 인은 ‘모두’ 재앙이 아니다 다섯째 인은 순교자들의 신원으로 ‘심판 혹은 재앙’으로 부를 수 없다. 따라서 다섯째 인이 포함된 일곱 인을 ‘일곱 인의 심판(재앙)’이라고 부를 수 없다. 일곱 인을 ‘일곱 인의 재앙’이라고 부르기 위해서는 일곱 모두 ‘재앙의 성격’을 갖고 있어야 한다. 다섯째 인의 성격은 재앙이 아니다. 이와 반면에, 여섯째 인은 천재지변의 재앙이 분명하다. 일곱 인을 재앙이라 간주한 이유가 있다. 그것은 일곱 인을 대환난에 일어난 일들이라고 단정했기 때문이다. 무천년설은 ‘과거’ 로마 시대 있었던 일이라고 간주한 것은 잘못된 적용이다. 3) 네 인 중 세 인의 ‘연결성과 계속성’의 특성 네 인 가운데 ‘세 인’은 일련의 동질성이 있다. 둘째 인은 전쟁을 상징하고, 셋째 인은 기근을 상징하고, 넷째 인은 사망을 상징했다. 이들은 따로따로 존재하는 개념들이다. 그런데 성경은 이들을 하나의 ‘씨리즈’로 보여준다. 사람의 죄로 말미암아 이 땅에서 전쟁이 끊이지 않고 일어난다. 전쟁은 땅을 황폐케 하고 반드시 기근을 동반한다. 전쟁은 직접적으로 사람들의 죽음을 가져오고, 간접적으로 ‘기근’을 가져온다. 넷째 말은 ‘청황색(pale) 말과 탄 자’로서 ‘사망’이다. 땅의 사분의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써 죽인다. 즉 사망은 둘째 인인 검과 셋째 인인 흉년을 도구로 하고, 넷째 인에는 사망도 있다. 더구나 앞에서 언급하지 않은 ‘땅의 짐승들’을 도구로써 죽인다. 이것은 넷째 인의 사망이 둘째 인과 셋째 인의 결과와 서로 밀접한 관계라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둘째 인과 셋째 인과 넷째 인은 그 순서가 있지만, 한 번으로 끝나지 않고 연속적으로 연결되고, 이런 관계는 계속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네 인 중 세 인은 재앙을 가져온다. 즉 “기-승-전-결”의 연결 고리를 갖는다. 세 인은 ‘단회적’이지 않고 ‘계속적’으로 일어나는 성격을 띤다. 실제로 이 땅에서 전쟁과 기근과 사망은 한 번 있었던 일이 아니라, 인류가 계속되는 동안 끊이지 않고 반복되었다. “인류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다”라는 말도 이런 사실을 뒷받침한다. 일곱 인 가운데 다섯째 인의 순교자들의 신원이나, 여섯째 인의 천재지변의 재앙은 어떤 시점에 일정한 기간 동안 발생하는 일들이다. 네 인 가운데 세 인은 그것들과 성격이 다르다. 이것이 첫 번째 그룹과 두 번째 그룹들의 특별한 성격이다. 4) 첫 번째 인의 계속적인 성격일곱 인 가운데 첫 그룹인 네 인의 세 인은 서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단회적이지 않고 계속성의 특성을 갖는다. 첫 번째 그룹에 속한 첫 번째 인인 ‘흰 말과 탄 자’도 동일한 특성을 갖는다. 그래서 네 인이라는 ‘한 그룹’에 속한다. 흰 말과 탄 자는 ‘복음 증거’를 의미했다. 복음 증거는 어떤 때 한 번 전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계속적으로 증거되어야만 한다. 그런 이유로 흰 말과 탄 자는 “나가서 이기고 이기려고 하더라”고 말한다. 이전에도 이겼고, 지금도 또 나가서 이기려고 한다. 이것은 계속적인 성격을 보여준다. 왜냐하면 ‘복음 증거’는 주님이 다시 오실 때까지, ‘땅끝까지’ 그리고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어야 하고 계속적으로 증거해야 하기 때문이다. 아래 도표에서 네 인은 재림 때까지 연속성의 특성을 갖는데 반하여, 후반 세 인은 일정한 시기에 벌어지는 제한성을 나타낸다. 5) 계시록에 나타난 인류 역사에 대한 조망네 인은 첫째 인과 다른 세 인으로 구별된다. 첫 번째 인은 주님이 교회에 위임한 ‘복음 증거’로 계속적으로 증거되어야 한다. 복음은 생명(구원)을 가져온다. 이것이 복음의 영광이다. 따라서 어린 양은 ‘흰 말과 탄 자’에게 ‘면류관’을 수여한다. 이에 반하여, 둘째 인인 붉은 말과 탄 자는 전쟁을 의미하고 전적으로 사람의 역사이다. 사람의 죄는 역사 가운데 전쟁으로 나타났다. 전쟁은 기근을 유발하며, 결국 사망을 가져온다.
자음과 모음 2022.겨울
자음과모음 / 자음과모음 출판사 (지은이) / 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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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출판사 (지은이)
계간 <자음과모음> 2022년 겨울호(통권 55호)의 게스트 에디터는 '동물의 권리를 옹호하는 변호사들'과 '동물해방물결'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도희 변호사다. 김도희 변호사는 삶의 순간순간이 정치와 사랑의 장이 되는 동물과의 삶을 이야기한다. 이는 평소 인간동물과 비인간동물들이 맺고 있는, 협소하고, 환상적이고, 위계적인 관계에 길들여진 신체의 바깥에서, 인간동물과 비인간동물들, 나아가 모든 비인간존재들이 연결되어 있는 더 많은 이야기를 발견하고 만들어가는 동물-권이다. 김도희 변호사가 게스트 에디터를 맡아 꾸리고 싶어 했던 이야기는 단순히 권리를 넘어서서 동물을 둘러싼 이야기라 할 수 있다. 이번 게스트 에디터 지면은 동물과 세상이 복잡다단하게 얽히고설켜 있는 이야기들을 삐죽빼죽 드러내고 싶은 마음을 담아 '동물×'의 방식의 기획으로 엮어보았다. 동물×출판, 동물×철학, 동물×예술, 동물×소설, 동물×법, 동물×소수성, 동물×행동 등 다양한 영역의 동물-권 이야기를 펼쳤다.머리글 안서현 인간동물이 쓰다 게스트 에디터|김도희 김도희 게스트 에디터의 말 [동물 × 출판] 현희진 일러두기 [동물 × 철학] 최유미 도시에서 반려종 되기 : 전염성 있는 실천을 위하여 임지연 동물 해방, 동물 권리, 동물 관계 전범선 소는 누가 키우나? [동물 × 예술] 임은우 동물과의 공생을 위한 예술적 상상 이한범·임고은 우화집에 대하여 / 실재하는 두꺼비가 사는 상상의 정원 무니페리 돼지 버리고 가라는데 돼지 데리고 간다 [동물 × 소설] 공민 코 [동물 × 법] 최정호 동물이 법정에 선다면? 유정우·김도희 동물, 법 : 동물과 법은 어떻게 만나는가 [동물 × 소수성] 이슬하 좋은 시설도, 좋은 농장도 없습니다 김지은 그저 ‘동물애호가’가 아닙니다 : 페미니즘이 꿈꾸는 지구공동체를 향하여 안백린 ‘채소의 사치’를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 [동물 × 행동] 김민지·성다영·오지혁·조약골 한 존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면 장희지 모든 동물을 위한 여행 2022 네오픽션상 우수작 강엄고아 『퇴마 전문 신당, 명당』 채헌 『해녀들 : seasters』 심사평 노태훈 · 심완선 · 안보윤 · 한이 수상소감 강엄고아 · 채헌 시 강성은 죄식자 / 학교 김리윤 부드러운 재료 / 신실한 재료 김상희 눈 감기 / 어떤 물음 유혜빈 Merry Christmas Mr. Lawrence / 내 죽음의 마티에르 육호수 무사히 놀이 / 고락푸르행 따깔 티켓 이훤 산업 잠수사 / 검진의 날 양윤화 미술 시간 / 복제들 [304낭독회] 권누리 정차 윤은성 별명 알려주기 장미도 58분을 알리는 종이 울리고 정재율 나의 크고 둥근 가방 소설 김병운 세월은 우리에게 어울려 김본 슬픔은 자라지 않는다 김인숙 자작나무 숲 장류진 라이딩 크루 장편 연재 2 김엄지 割島 크리티카|시론(試論)들 박인성 적이 없는 소설들 선우은실 ‘해석’과 비평에 관한 파편적인 단상 모음 : 질문을 바꾸는 것은 어떻게 가능한가? 전청림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 거야 : 여성 청년의 소비, 노동 그리고 사랑 2022 겨울의 시소 시 | 주민현 「밤은 신의 놀이」 소설 | 최진영 「홈 스위트 홈」 [선정 과정] 선정위원 김나영·김현·노태훈·신종원·심민아·조시현 [인터뷰] 시 | 주민현·김나영 어둠을 바라보며 걷기 소설 | 최진영·노태훈 아직은 사랑보다 좋은 것을 발견하지 못했어요 색인‘게스트 에디터’ 김도희 변호사 동물 : 비인간동물에 관해 인간동물이 쓰다 계간 『자음과모음』 2022년 겨울호(통권 55호)의 게스트 에디터는 ‘동물의 권리를 옹호하는 변호사들’과 ‘동물해방물결’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도희 변호사다. 김도희 변호사는 삶의 순간순간이 정치와 사랑의 장이 되는 동물과의 삶을 이야기한다. 이는, “함께 존재하는 모든-다른 자들의 관계를 끝없이 정립하고 해체하기를 반복하는, 그리 아름답지만은 않은 이야기”인 동시에, ‘평소 인간동물과 비인간동물들이 맺고 있는, 협소하고, 환상적이고, 위계적인 관계에 길들여진 신체의 바깥에서, 인간동물과 비인간동물들, 나아가 모든 비인간존재들이 연결되어 있는 더 많은 이야기를 발견하고 만들어가는’ “동물-권”이다. 김도희 변호사가 게스트 에디터를 맡아 꾸리고 싶어 했던 이야기는 “단순히 권리를 넘어서서 동물을 둘러싼 이야기”라 할 수 있다. 이번 게스트 에디터 지면은 ‘동물×’의 방식으로 구성되었다. 동물×출판, 동물×철학, 동물×예술, 동물×소설, 동물×법, 동물×소수성, 동물×행동 등 다양한 영역의 동물 이야기를 여러 직군의 다채로운 필진들이 참여하여 각자의 분야에서 목소리를 내주었다. ‘동물×출판’에서는 비거니즘 계간지 『물결』의 편집장인 현희진 시인이 종평등한 단어에 대해 다루었다. ‘동물×철학’에서는 최유미, 임지연, 전범선이 도시와 생활에서 만나는 동물에 관해 썼다. ‘동물×예술’에서는 임은우가 동물과의 공생을 위한 예술적 상상에 관한 글을, 이한범과 임고은은 워크숍에서 사용한 『우화집 : 달―두꺼비의 정원들』의 일부를 실었고, 무니페리는 비디오 작품을 제작했던 당시 문학과 교감한 경험을 기록했다. 공민이 ‘동물×소설’의 형식으로 짧은 소설을 게재했다. 최정호는 동물이 법정에 선다는 상상을 펼쳐 보였으며, 게스트 에디터인 김도희 변호사와 유정우 판사는 ‘동물×법’이라는 주제로 최근 벌어진 고래 살해와 개 폭행 사건에 관한 판결에 관해 좌담을 나누었다. ‘동물×소수성’을 주제로 한 이슬하는 장애 해방과 동물 해방을 연결하며, 김지은은 함께 공동체를 이루는 동물과 인간을 강조하였고, 안백린은 채식과 그에 대해 지불하는 비용에 관해 질문한다. 마지막으로 동물권 행동가들의 좌담이 이어지는 ‘동물×행동’에는 김민지, 성다영, 오지혁, 조약골이 참여했으며, 장희지 활동가는 동물해방물결 활동을 글로 담아 마무리했다. 2022년 제10회 네오픽션상 발표 스토리텔과 함께하는 제10회 네오픽션상은 대상 수상작 없이 우수상 두 편으로 결정되었다. 강엄고아의 『퇴마 전문 신당, 명당』과 채헌의 『해녀들 : seasters』이 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노태훈, 심완선, 안보윤, 한이가 심사 및 평을 썼다. 풍성한 겨울의 시와 304낭독회 김병운, 김본, 김인숙, 장류진 소설가의 신작 단편소설과 김엄지 소설가의 장편 연재 창작란은 주목받는 소설가와 시인들의 작품으로 다채롭게 꾸렸다. 소설은 김병운, 김본, 김인숙, 장류진 소설가가, 시는 강성은, 김리윤, 김상희, 유혜빈, 육호수, 이훤, 양윤화 시인과 304낭독회의 권누리, 윤은성, 장미도, 정재율 시인이 귀한 신작을 보내주었다. 이번 호에서는 김엄지 소설가의 장편 연재가 마무리된다. 비평적 현장의 대화, ‘크리티카 : 시론(試論)들’ 한 해를 마무리하는 ‘2022 겨울의 시소’ 크리티카에서는 현재 문단과 사회를 꿰뚫는 쟁점을 자유롭게 제기한다. 박인성 평론가는 ‘오늘날 많은 소설에서 대립의 원칙이 배제되는 이유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선우은실 평론가는 ‘당사자성을 해석하는 일은 어떻게 가능한가?’라는 질문을, 전청림 평론가는 ‘최근 한국소설에서 라자로가 망각의 형상으로 등장하는 이유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져주었다. 2022년 겨울의 시소에는 외부 선정위원으로 김현, 심민아, 신종원, 조시현 네 분을 모셨다. 본지 편집위원 김나영, 노태훈 평론가와 함께 다정하고 치열한 논의 끝에 겨울의 시소 선정작으로 주민현 시인의 「밤은 신의 놀이」와 최진영 소설가의 「홈 스위트 홈」이 선정되었다. 선정 과정과 선정작 인터뷰는 이번 호 지면과 자음과모음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해볼 수 있다. ■■■ 게스트 에디터의 말 돌이켜보니 저는 언젠가 동물의 추상성에 대해 말한 적이 있습니다. 동물은 구체성을 가진 어떤 실체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함께 존재하는 모든-다른 자들의 관계를 끝없이 정립하고 해체하기를 반복하는, 그리 아름답지만은 않은 이야기’라고요. 그리고 필진 분들에게 원고를 청탁하면서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평소 인간동물과 비인간동물들이 맺고 있는, 협소하고, 환상적이고, 위계적인 관계에 길들여진 신체의 바깥에서, 인간동물과 비인간동물들, 나아가 모든 비인간존재들이 연결되어 있는 더 많은 이야기를 발견하고 만들어가는 것을 동물-권이라고 생각한다’고요. _2022년 겨울호 김도희 변호사, 「게스트 에디터의 말」 중에서이 글은 아주 단순한 의문으로부터 시작한다. ‘대혐오의 시대’라 불리는 오늘날, 문학은 과연 얼마나 갈등과 혐오에 대하여 구체화하는가. 물론 오늘날의 문학 역시 다양한 갈등과 혐오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 그러나 내가 궁금한 것은 문학이 구체적인 적에 대하여, 첨예한 갈등 상황에 놓여 있는 그 대상에 대하여 얼마나 구체적으로 재현하거나 직접적으로 대립하는가에 대한 것이다. 누군가는 말할 것이다. 현실에서도 이 수많은 갈등과 혐오에 버거운 우리가 문학의 세계, 허구적 세계에조차 그러한 갈등과 혐오를 직접적으로 그려내야 하는가, 그러한 노골적인 악당을 허수아비처럼 세워놓고 그들과의 대결이라는 피로를 감당해야 하는가._「적이 없는 소설들」, 박인성 많은 이가 많은 것을 보고 해석하려고 함은 곧 의미화하려는 행위이며, 이때 중요한 것은 해석의 적절성조차 아닐 수 있다. 텍스트 그 자체보다 그것이 지시하는 것이 더 중요하게 여겨진다고 언급되었던 것처럼, 진실 그 자체가 무엇인가를 보는 일보다 ‘어떤 진실이 있을 것이다’라는 믿음을 수행하는 일로서 해석과 의미화의 작업이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글을 이렇게 ‘해석’할 때, 이런 해석의 기저에는 어떤 욕망이 있는 걸까?_「‘해석’과 비평에 관한 파편적인 단상 모음」, 선우은실 최근 한국소설 속에 형상화되는 여성 화자들이 오늘날의 빈자(貧者)라는 사실을 떠올린다면, 이 망각은 문제적이다. 기억과 사실의 불일치, 고통스러운 기억의 망각이 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 라자로이기를 거부하는 라자로, 스스로가 빈자임을 망각한 빈자의 삶은 소비사회의 한 단면으로 나타난다. (…) 오늘날의 라자로들은 나쁜 것을 꾹 참고 천국을 기다리는 대신 천국을 스스로 창조한다. 신, 다시 말해 혁명의 가능성을 믿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들은 소확행과 호캉스, 욜로(YOLO)를 통해 천국을 상상하면서도, 투룸과 원룸 사이의 소수점에 집착한다. 내 집 마련을 보증해줄 평생직장은 사라지고, 임시 거처와 비정규직 노동이 확산하는 긱 이코노미(Gig Economy)의 시대. 여성 청년은 N포 세대라는 굴욕적인 별칭에도 불구하고 탕진잼과 빚투를 멈추지 않으며 기꺼이 예쁜 쓰레기에 지갑을 연다. 고양이가 있는 굿즈, 귀여운 액세서리, 점토 오브제 앞에서 소비요정이라는 귀여운 악마가 슬그머니 고개를 들지 않으면, 리빙과 라이프스타일이라는 삶의 무늬는 처절한 ‘먹고사니즘’으로 추락할 뿐이다. 그런데 이 소비에 방탕과 나태라는 레테르는 과연 적절한가. 이 긱(Geek)스러운 세상에 침윤된 처절한 비애의 표정을 먼저 이야기해보아야 하지 않겠는가._「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 거야」, 전청림
악은 성실하다
다산책방 / 이지훈 (지은이) / 2025.07.30
18,000
다산책방
소설,일반
이지훈 (지은이)
필리핀 최악의 무법지대, 앙헬레스에 최초의 코리안데스크로 파견된 저자가 그곳에서 마주한 악의 그림자들을 집요하게 추적했던 기록이다. 디즈니+와 MBC에서 방영한 화제의 드라마 〈카지노〉의 실화 모티브가 된 사건들을 파헤치며, 극강의 몰입감과 숨 막히는 서스펜스,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조롱하듯 태연히 모습을 바꾸며 계속되는 악의 연대기에서, 단 한 명의 한국 경찰로서 끝까지 정의를 지키고자 했던 불굴의 의지가 한 편의 영화처럼 펼쳐진다. 눈앞에 생생히 그려지는 사건들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당신도 사건 현장 한복판에 서 있게 될 것이다.프롤로그 | 국경 너머 경찰이란 이름으로 사건일지 01. 불법과 총성이 가득한 곳으로_2015년 봄 #1-1. “너 진짜 죽을 수도 있어” - 인생 최고의 면접 - 너 진짜 죽을 수도 있어 - 필리핀은 처음이라 #1-2. 앙헬레스: 총성과 부패의 도시 - 3G의 도시 - 누구나 죽일 수 있고, 누구나 죽을 수 있다 - 앙헬레스에 사는 한국인들 #1-3. 슬기로운 필리핀 경찰 생활 - 앙헬레스 CIDG엔 없는 것 - 복권을 파는 경찰 - 생존이란 호수에 사는 부패한 악어들 - 총 쏘는 민간인 자율방범대 사건일지 02. 코리안데스크의 탄생_2015년 여름~2015년 겨울 #2-1. 낯선 땅, 새로운 사건 - 새벽 3시의 문자 - 제발 나를 납치해 주세요 - 열한 자리의 숫자가 쏘아 올린 진실 - 죽은 자가 말하는 것 #2-2. 범죄를 기획하는 사람들 - 교도소에서의 재회 - 짜인 판 위의 말들 - 범죄를 기획하는 경찰 #2-3. “Who is Mr. Park?” - 누가 그를 죽였는가 - 서로 다른 몽타주 - 진짜가 아닐지도 몰라 - 밝혀진 그날의 진실 사건일지 03. 삶과 죽음, 그 어딘가_2015년 겨울~2016년 겨울 #3-1. 빛이 있는 곳에 어둠도 있나니 - 멈춰버린 생을 마주한다는 것 - 한국인 킬러의 위장 죽음 - 죽음이 남긴 한 가지 질문 - 이별이 가르쳐준 것 #3-2. 사탕수수밭에 버려진 시신 - 슬픔 예감은 빗나가지 않고 - 총성, 사탕수수밭, 파묻힌 시신 그리고 옷가지 - 단 하나의 진실을 향해서 - 사라진 범인의 행적을 쫓아라 - 경찰 인생 최고의 37일 - 중요한 건 절대 포기하지 않는 마음 #3-3. 경찰로 산다는 것 - 범인이 한국인이 아닐 때 - 범인이 경찰일 때 - 정의는 우리에게서 시작한다 사건일지 04. 남겨진 것들_2016년 겨울~2021년 여름 #4-1. 한국으로 돌아오다 - 끝은 시작의 또 다른 이름 #4-2. 검거보다 더 중요한 것 - 사람 죽인 놈은 잡아야죠 - 가슴이 시키는 일을 좇는다는 것 - 반드시 이긴다, 이길 때까지 하니까 #4-3. 악은 성실하다 - 악을 없애기 위해 악을 쫓는 사람 에필로그 | 삶이란 유한하기에 사건 부록 | 드라마 〈카지노〉 비하인드법이 닿지 않는 곳, 필리핀 앙헬레스 총성이 난무하는 그곳에 파견된 단 한 명의 한국 경찰, 범죄의 최전선에서 살아 있는 악을 추적하다! ‘마지막 한 방’을 노리는 검은 욕망이 들끓는 최후의 도시, 킬러의 뒤에서 누구나 죽이고 누구나 죽을 수 있는 곳 이곳은 정신을 바짝 차려도 살까 말까다! “그것들은 자그마한 총알 몇 개가 순식간에 누군가의 운명을 뒤바꾸었다는 데 대한 안타까움과 뒤바꿀 수 있다는 데 대한 두려움, 한국 경찰이자 코리안데스크인 내가 이렇게 버젓이 있음에도 코리아타운 한복판에서 살인을 저지른 자들에 대한 분노가 뒤섞인 감정이었다. 하지만 지금 이렇게 감상에 빠져 있을 시간이 없었다. 이 사건의 매듭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풀어나갈지 냉철하고 빠르게 판단해야 했다.” ― 본문 중에서 매년 5000~1만여 건의 살인사건이 발생하는 필리핀에서도 앙헬레스는 같은 필리핀인조차 고개를 젓는 최악의 무법지대로 그 악명이 높다. 해가 쨍쨍한 대낮에도 킬러가 유유히 총을 쏘고, 돈만 있으면 누구든 살인을 의뢰할 수 있는 앙헬레스에서는 어느새 불법 총기, 카지노, 청부살인이 일상이 되었다. 압도적인 한국인 피살률을 보이며, 수많은 인터폴 적색수배자로 가득한 그곳에 단 한 명의 한국 경찰이 파견되었다. 『악은 성실하다』는 필리핀 앙헬레스에 ‘최초로’ 파견된 코리안데스크인 저자가 종이 한 장 차이의 삶과 죽음 사이를 오가며 악의 흔적을 쫓았던 2년간의 집념을 담은 기록이다. 살인, 보이스피싱, 강간, 납치, 불법 도박 등 너무나도 ‘성실하게’ 모습을 바꾸며 나타나는 악의 그림자들 속에서 오늘 밤도 무사할 수 있을지 걱정하며 보이지 않는 정의의 끈을 놓지 않으려 했던 한 인간의 처절한 고군분투기이기도 하다. 내일 당장 죽어도 전혀 이상할 것이 하나 없는 그곳에서 총알이 관통한 죽음, 칼에 찔린 시신, 끝없이 속고 속이는 현장을 집요하게 파고들었던 수사 과정은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을 선사할 것이다. 경찰로서의 소명과 한 인간으로서의 감정 사이에서 끊임없이 흔들리고 무너지면서도 다시 일어섰던 730일 그 이상의 시간이 단 한 줄의 허구도 없이 생생히 기록되었다. “반드시 이긴다, 이길 때까지 하니까!” 가장 극적인 드라마는 바로 현실에 있다! ★ 디즈니+·MBC 화제의 드라마 〈카지노〉 시나리오 자문 ★ 〈카지노〉 강윤성 감독, 배우 손석구 강력 추천! ★ 〈카지노〉 속 코리안데스크, 오승훈 경감의 모티브가 된 실제 인물 “코리안데스크로서 보낸 필리핀에서의 2년은 내게 ‘평범한 오늘이 누군가에게는 간절한 내일이었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깨닫게 해준 시간이기도 했다. 삶이 유한하다는 사실을 매 순간 알려주었고, 그 덕분에 아이러니하게도 앞으로의 내 인생이 훨씬 더 풍요롭고 찬란하리란 믿음도 주었다.” ― 프롤로그 중에서 글로벌 OTT 플랫폼인 디즈니+와 MBC에서 방영한 화제의 드라마 〈카지노〉. 〈카지노〉가 그토록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검은 욕망의 세계와 그 안에 가려진 정의를 추적하는 경찰의 모습이 현실과 다를 바 없이 고스란히 녹아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중심에 필리핀 앙헬레스 최초의 코리안데스크로 활약한 저자의 실제 활동기가 있다. 『악은 성실하다』는 K-콘텐츠 뒤편에 숨겨진 진짜 이야기가 담긴 책으로, 〈카지노〉를 인상 깊게 보았다면 드라마를 120퍼센트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사탕수수밭에 버려진 세 구의 시신, 한국인 사업가 총기 피살사건 등 굵직한 사건뿐 아니라 ‘한국 책상’으로 잘못 붙을 뻔한 사무실 팻말, CIDG 팀장이었던 잘만과의 이야기까지, 드라마 속 장면 곳곳에 녹아든 크고 작은 사건이 이 책의 실화들을 바탕으로 구성되었다. 사실 가장 극적인 드라마는 네모난 화면이 아닌 바로 우리가 사는 현실에 존재한다. 〈카지노〉의 전반적인 시나리오를 자문하며 제작에도 직접 참여했던 저자는, 당시 드라마에 담지 못한 생생한 사건의 뒷이야기와 필리핀 현지의 이야기들을 이 책에 온전히 풀어냈다. 미처 알지 못했던 국경 너머 한국 경찰의 분투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당신 또한 사건 현장 가장 깊숙한 곳에 서 있게 될 것이다. 누구나 이 책을 한 번 잡으면 내려놓을 수 없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끝까지 정의를 좇았던 그 치열하고도 집요한 현장 속으로 우리는 흔히 외국을 관광지나 휴양지로만 기억하지만, 평화롭고 아름답기만 한 풍경 너머에는 보이스피싱 범죄 조직을 이끄는 총책, 단 한 발로 사람을 죽이고 사라지는 킬러, 죄 없는 자들을 납치하고 누명을 씌우는 협박범 등 극악무도한 실체를 감춘 자들이 존재하는 또 다른 현실이 있다. 이 책은 그들이 은밀히 숨겨놓은 사건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발로 뛰고, 가슴으로 느끼며, 온몸으로 맞섰던 한 경찰관의 사건일지다. 뉴스 속 사건은 종종 한 줄로 요약되지만, 그 뒤에는 절대 단순하지 않은 관계의 매듭들이 훨씬 복잡하게 얽혀 있다. 살인, 납치, 도박, 사기 등 국경과 인종, 언어를 가로질러 법망의 빈틈을 비집고 들어간 앙헬레스의 범죄들은결코 먼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실화 기반의 이 사건일지가 압도적인 몰입감을 주는 이유는, 이 이야기들이 바다 건너 한국에 사는 우리의 현실과도 맞닿아 있기 때문이다. 경찰 사이에는 ‘범죄 총량의 법칙’이라는 말이 있다. 시대가 바뀌어도 범죄 양상이 변할 뿐 사건의 양이 줄어들지는 않는다는 말이다. 그러나 저자는 말한다. 그 무엇도 보통의 평범한 삶을 망치도록 가만히 두지 않을 것이라고. 그래서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는 단단한 신념과 집념의 추적이 만든 이 일지에는 단지 흥미로운 실화만 나열되어 있지는 않다.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순간, 악은 늘 가까이에 있다는 가장 중요한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하지만 돌이켜 생각해 보면 암울하고 공포스럽기만 했던 건 아니다. 필리핀 앙헬레스에서 코리안데스크로 보낸 시간은 돈으로도 사기 힘든 값진 경험이기도 했다. 총기에 대한 공포와 죽음이란 두려움을 매 순간 직시하며 내 내면은 한층 더 단단해졌다. 악마보다 더 악마 같은 범죄자들의 행태에 정의감이란 불꽃을 다시 피웠고, 피해자들의 아픔에도 내 일처럼 진실하게 공감할 수 있었다._ | 프롤로그 • 국경 너머 경찰이란 이름으로 앞서 말했지만, 앙헬레스는 세계 최고의 한국인 피살률을 보이는 필리핀에서도 절반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는 곳이다. 그만큼 길거리 한복판에서도 총기 살인이 자주 발생하는데, 킬러를 고용한 청부살인이 대부분이다. 코리아타운만 하더라도 실제로 어떤 한국인이 훤한 대낮에 코리아타운의 어느 식당에서 삼겹살을 구워 먹다가 뒤통수에 총을 맞아 죽었고, 또 다른 한국인은 호텔을 나와 길을 걸어가던 중 킬러에게 총을 맞아 죽었다._ | #1-2. 앙헬레스: 총성과 부패의 도시 • 누구나 죽일 수 있고, 누구나 죽을 수 있다 이제 와서 솔직히 말하자면 나는 이날 태어나서 총을 맞고 죽은 사람의 시신을 처음 보았다. 당시 총기 관련 사건에 대한 이해가 아직 부족했던 나는 교과서에서 보던 것과 달리 총알이 들어간 입구가 생각보다 작으며, 그 작은 구멍이 사람을 죽인다는 사실에 소름이 돋았다. 우리나라에서는 총기 관련 살인사건이 거의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아마 총에 맞은 시신을 본다면 한국 경찰 대부분이 나와 비슷한 감정을 느끼지 않을까 싶다._ | #2-1. 낯선 땅, 새로운 사건 • 죽은 자가 말하는 것
동주 따라 필사하기 (전2권)
스타북스 / 윤동주 글 / 201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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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글
잔잔한 울림을 주는 시인의 글을 통해 자신의 마음도 함께 닦을 수 있는 <동주 따라 필사하기>. 총 두 권으로 구성되었다. 한 권은 따라 쓰고, 한 권은 읽는 용도의 도서이다. 초판본 순서에 따라 시를 나열하고, 사어가 된 당시의 단어는 순화하여 저자의 심경을 잘 헤아릴 수 있도록 재편집 하였다. 아울러 필사용 도서라는 점을 감안하여, 쓰기 편하도록 펼침이 자연스럽운 제본방법으로 선택하였다.시작하며 서시 제1부 자화상 소년 눈오는 지도 돌아와 보는 밤 병원 새로운 길 간판없는 거리 태초의 아침 또 태초의 아침 새벽이 올 때까지 무서운 시간 십자가 바람이 불어 슬픈 족속 눈 감고 간다 또 다른 고향 길 별 헤는 밤 제2부 흰 그림자 사랑스런 추억 흐르는 거리 쉽게 씌어진 시 봄 제3부 참회록 간 위로 팔복 못 자는 밤 달같이 고추밭 아우의 인상화 사랑의 전당 이적 비오는 밤 산골물 유언 창 바다 비로봉 산협의 오후 명상 소낙비 한난계 풍경 달밤 장 밤 황혼이 바다가 되어 아침 빨래 꿈은 깨어지고 산림 이런 날 산상 양지쪽 닭 가슴 1 가슴 2 비둘기 황혼 남쪽 하늘 창공 거리에서 삶과 죽음 초 한 대 제4부 산울림 해바라기 얼골 귀뜨라미와 나와 애기의 새벽 햇빛·바람 반디불 둘 다 거짓부리 눈 참새 버선 본 편지 봄 무얼 먹구 사나 굴뚝 햇비 빗자루 기왓장 내외 오줌싸개 지도 병아리 조개껍질 겨울 제5부 트루게네프의 언덕 달을 쏘다 별똥 떨어진 데 화원에 꽂이 핀다 종시 윤동주 연보- 한 권은 쓰고, 한 권은 읽게 만든 시의 성찬 - 초기본을 초판본 순서에 맞게 현대어를 재편집 - 쓰기 편하고 자연스럽게 펼쳐지도록 만든 필사용 제본 “시가 이렇게 쉽게 씌어지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필사란 타인의 마음, 생각, 감정 등을 따라 소화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만의 색깔을 찾아내는 방법이다 성찰과 변화의 울림이 길잡이별처럼 빛을 발하는 윤동주 시 ‘필사’에 있다 불의한 권력이 승리하는 것처럼 보이는 이 세상 속에서도 윤동주의 시는 길잡이를 해 주는 별처럼 계속해 빛을 발하고 있다. 우리는 이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 그의 괴로움은 현실 안주가 아니라, 피하고 싶은 암울한 현실을 직시하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자신의 내면을 끝까지 치열하게 바라보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고민하는 과정이었다. 그로부터 비롯한 윤동주의 자괴감과 성찰은, 어쩌면 일상살이에 치어 힘들어하는 지금의 우리들에게 잔잔한 울림을 주는 역할을 해 줄 것이다. 조선인은 동등한 인간으로서 취급되지 못하고 조선인의 목숨은 짐승만도 못하게 취급되던 시대에, 연약함의 상징과도 같았을 ‘시’를 쓸 수밖에 없던 ‘시인’ 윤동주의 외로움은 어떠했을 것인가. 시대의 아픔을 자신의 아픔처럼 그대로 느끼던 윤동주의 시를 필사한다는 것은 자기 정화와 내면을 돌아보는 역할을 하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다. 단순한 마음의 안정에서부터 자신에 대한 성찰, 위로와 치유, 삶에 대한 영감과 지혜까지 얻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좋은 글을 필사하게 되면 문학작품을 쉽게 훑고 지나가거나 도식적인 해석을 하지 않게 됨으로써, 창작의 상태와 창작자의 마음을 읽는 안목이 키워진다. 윤동주의 순수와 계산 없는 사랑의 감정은 우리의 마음을 정화하고 자신을 변모하는 변함없는 디딤돌로서의 역할을 해 준다.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괴로워했다 우리 말과 글의 사용이 금지된 시대에도 윤동주는 우리 글 사용을 놓지 않았으며, 1941년에는 우리 글로 된 시집을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라는 제목으로 출간할 계획까지 하였다. 일제의 탄압이 극에 달하던 이때 제자의 신변을 염려한 스승 이양하 교수와 벗들의 반대로 그 꿈을 이루지는 못했지만, 윤동주는 순교자와 같은 마음으로 자신의 시와 삶을 일치시키는 길을 걸어 나가고자 했다. 이처럼 그는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이’ 살고자 하며 순결한 영혼이기를 바랐으나, 현실 앞에서 타협할 수밖에 없었고 자신의 모순을 바라보며 괴로워해야 했다. 연희전문학교 졸업 뒤 일본 유학을 준비하며 창씨개명을 선택한 일로, 섬세한 그의 영혼에 씻을 수 없는 수치심이 깊이 새겨진 것이다. 또한 일본 유학 시절 초기 향수병에 시달리기도 했지만, 교토의 도시샤대학으로 편입한 이후에는 조국에서 느껴 보지 못한 자유로운 학풍을 즐기는 동시에 죄책감이라는 양가감정에 시달리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독립운동과 민족문화의 수호를 선동했다는 죄명으로 2년 형을 선고받고 감옥에 갇힌 뒤에는 자신의 시를 일본어로 옮기며 굴욕감도 맛봐야 했다. 하지만 이상과 현실적 간극 사이에서 뼈에 사무치는 아픔을 겪어 낸 윤동주의 시들은 점차 묵직하고 단호해진다. 그러면서도 맑은 영혼과 사랑의 심장을 가진 윤동주는, 불의를 묵인하고 그 불의에 발을 담구는 처세를 따라야만 하는가 하는 갈림길에서 괴로워하는 지금의 소시민들의 마음을 따듯하게 어루만져 준다.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의 탄생 윤동주가 태어날 당시 그의 집안은 북간도 명동촌에서 벼농사를 하는 몇 집 가운데 하나로 넉넉한 가세를 자랑하였다. 또 그 주변에는 과일나무 가득한 과수원이 딸린 큰 기와집에 그 맞은편으로는 교회당이 보이는 등 평화로운 전원에서 부족함 없이 성장하였다. 그의 아버지는 북경에서 유학하고 돌아와 교편을 잡는 등 교육에 관심이 많았고, 동갑내기 고종사촌 송몽규를 비롯한 몇몇 친구들의 문학적 역량도 컸던 덕택에 윤동주 역시 지적인 양분을 원하는 대로 채우고 성장시키는 행운을 누릴 수 있었다. 거기에 더해 외삼촌 김약연이 북간도 최초의 한인자치단체 간민회 회장을 역임한 일과 민족 교육의 거점지이던 명동학교에서 수많은 민족 지사들이 배출되며 윤동주의 민족의식 체화에 바탕이 되었고, 은진중학교의 명희조 선생은 치열한 역사의식과 불굴의 독립 의지를 깨우쳐 주었으며, 연희전문학교의 스승들은 민족문화의 소중함을 재확인하고 우리말에 대한 자부심을 키워 주었다. 하나 더 윤동주의 성장과정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기독교의 영향이다. 그의 조부 때부터 기독교를 받아들이면서, 나누고 베풀며 이웃을 사랑하는 정신은 윤동주에게 극히 당연한 일로써 새겨졌다. 이처럼 아름다운 자연과 풍요로운 가정, 지적 성장이 가능한 주변 환경, 기독교 신앙, 민족주의가 어우러진 토양 속에서 자라난 시인 윤동주는 깨끗한 마음과 주변을 염려하는 사랑을 절대 버리지 못하였다. 그것 자체가 윤동주 자신이었기 때문이다.
이야기속의 풍경소리
한울CO / 한국 한울문인협회 수도권지회 지음 / 201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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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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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한울문인협회 수도권지회 지음
·축사 월간한울문학 이사장 - 서정태 ·동인지 인사말 수도권지회 지회장 - 조우현 수도권지회 지부장 - 이민술 시인·문학비평가 - 채수영 조우현_봄 그날이 오면 외4 이민술_사랑의 두레박 외4 강제실_비 개인 박달산 외4 노종관_봄의 여신 외4 민경희_경희의 기도 외4 신현복_봄에 읽는 시 외4 오정순_왕복 티켓 외4 우내문_바람 외4 유옥경_중년의 봄에 외4 유옥순_목련이여 외4 유희수_차한잔의 사색 외4 유순희_햇살 외4 윤의섭_추억속으로 외4 이상미_초승달이 금성을 만나다 외4 이승섭_만개 외4 이영순_그리움 외4 전경득_노스님의 영면 외4 정동희_행시 쓰는 시인 외4 정숙자_인생은 일곱색깔 무지개 외4 진복섭_화려한 외출 외4 최영진_이야기 속의 풍경소리·Ⅱ 외4 한정희_한산섬에서 외4 김옥선_적송의 향기(태안군 안면도) 외1 박경숙_파주에 뜨는 달 외1
처음 읽는 이야기 한국교회사
두란노 / 이종훈 지음 / 201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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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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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훈 지음
어떻게 우리나라에 이렇게 많은 교회가 생기게 되었을까? 사람들은 우리나라에서 일어나지도 않았던 일인 성경을 보면서 왜 그렇게 궁금해 할까? 왜 그렇게 눈물이 날까? 도대체 이 성경은 어떤 일들을 겪으며 내 손에 쥐어지게 되었을까? 미처 알지 못했던 한국교회사의 숨겨진 이야기. 크리스천이라면 알아야 할 한국교회사의 처음 이야기.1부 한국 기독교의 어제, 복음이 들어오는 이야기 01 인천 열린 시대와 닫힌 시대 / 근대와 현대를 여는 문, 인천 / 조선에 입국한 최초의 선교사, 알렌 02 갑신정변 흥선대원군의 쇄국파 / 명성황후의 민씨 정권 / 대원군과 명성황후 / 개화파 / 김옥균 / 갑신정변의 준비 / 개화파의 몰락을 가져온 3일 천하 03 제중원 한국 선교의 발판이 된 민영익 / 의료 선교의 문을 연 알렌 04 언더우드 뵈지 않는 조선의 마음 / 한국 최초의 성경번역가 이수정 / 언더우드와 아펜젤러의 조선 입국 / 천주교 박해 / 조선 선교를 위한 기다림 / 조선인 05 학교 선교사들의 갈등 / 선교사가 세운 최초의 학교, 배재학당 / 조선 최초의 여자 학교, 이화학당 / 한국의 인재를 배출하는 요람, 언더우드 학당 / 제중원의 의과학교 2부 한국 기독교의 오늘, 한 알의 밀알이 싹트고 자라난 이야기 06 시련 선교사들에 대한 의심 / 유언비어 / 영아소동 / 소문의 진상 07 열매 한국 최초의 수세자, 노춘경 / 소래교회의 기적 / 한국 개신교회 최초의 예배당 / 한국 최초의 개신교회, 새문안교회 / 한국과 결혼한 언더우드 08 성장 조선에 뿌린 한 알의 밀알 / 2세대 선교사 / 네비어스의 3자 정책 / 한글 성경 번역에 힘쓴 선교사들 / 선교사들의 말씀 양육 09 동학농민운동 절대 빈곤 / 동학농민군이 일어나다 / 척왜척양 / 제1차 봉기 / 황토현 전투 / 전주성 점령 10 청일전쟁 정한론 / 일본의 경복궁 공격 / 풍도해전 / 아산 전투 / 평양 전투 / 황해해전 / 압록강 전투 / 시모노세키 조약 11 제2차 봉기 2차 봉기 / 우금치미처 알지 못했던 한국교회사의 숨겨진 이야기 크리스천이라면 알아야 할 한국교회사의 처음 이야기 한국근대사의 어제, 오늘, 미래와 함께 만나다! 어떻게 우리나라에 이렇게 많은 교회가 생기게 되었을까? 사람들은 우리나라에서 일어나지도 않았던 일인 성경을 보면서 왜 그렇게 궁금해 할까? 왜 그렇게 눈물이 날까? 도대체 이 성경은 어떤 일들을 겪으며 내 손에 쥐어지게 되었을까? 이 모든 것이 사실 알고 보면 다 궁금한 일들입니다. 오늘날 우리나라가 이렇게 되기까지, 그리고 한국에 교회가 이렇게 많이 세워지기까지 너무나 많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것은 이 땅에 살았고 이 땅에서 땀 흘린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결국 우리가 다니는 교회들은 그들의 땀과 삶의 열매들이니까요. 저는 지금 이 책을 통해 그 이야기를 들려 드리고 싶습니다. 이 땅에서 땀 흘리며 교회를 세워 나갔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과거를 알면 현재가 보이고, 현재를 알면 미래를 계획할 수 있습니다. 과거를 모르면 현재의 정체성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현재가 흔들리면 미래가불분명해집니다. 제가 들려 드릴 한국 교회가 걸어온 이야기들이, 교회가 한국에서 과연 어떤 일들을 했으며,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 교회를 세우고 교회에 다니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를 바르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을 바로 알 때 우리가 나갈 방향에 대한 안목이 생길 것이라 믿습니다. 저는 이 책을 통해 우리가 걸어온 길을 되짚어 보고, 또 우리가 지금 걷고 있는 길을 확인하며, 나아가 우리가 앞으로 걷게 될 길들에 대해 꿈꾸었으면 좋겠습니다. - 프롤로그에서
감정, 이성보다 깊은
북코리아(선학사) / 제니퍼 로빈슨 지음, 조선우 옮김 / 201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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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코리아(선학사)
소설,일반
제니퍼 로빈슨 지음, 조선우 옮김
탈경계인문학 번역총서 3권. 감정에 대한 판단 이론이 미학의 수많은 이슈들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어떻게 왜곡시키는지, 그리고 자동적 처리와 생리적 동요를 강조하는 과정중심적 설명이 그 논점들을 훨씬 잘 설명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또한 동시에 이 책은 ‘두 문화’, 즉 과학적 문화와 인문적 문화를 결합시키려는 하나의 시도이다. 한편으로 특정 문학작품들 및 음악작품들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하고, 다른 한편으로 과학적 연구, 주로 심리학자들의 연구들을 채용했다. 이를 통해 두 접근 방식이 공생관계에 있음을 보여주려 했다.감사의 말 5 그림 목록 14 1부 감정이란 무엇이며, 감정은 어떻게 작용하는가? 15 01 판단으로서의 감정 20 02 피의 끓음 48 03 과정으로서의 감정 83 2부 문학에서의 감정 133 04 감정적이 되는 것의 중요성 137 05 수수께끼와 역설들 176 06 감정적 교육 199 07 대처 메커니즘으로서의 형식적 장치들 251 3부 예술에서의 감정 표현 295 08 영혼 쏟아내기 298 09 새로운 낭만주의 표현 이론 332 4부 음악과 감정 377 10 음악에서의 감정적 표현 381 11 기악음악에서의 감정 표현 416 12 감정과 함께 듣기: 우리의 감정이 음악에 대한 이해를 어떻게 돕는가? 448 13 음악 느끼기 487 에필로그 531 감정은 예술과 어떻게 상호작용 하는가? 우리는 어떤 예술 작품을 감상하면서 “그 작품은 작가의 감정이 잘 표현되어 있어”, “그 작품을 보면 나는 슬픈 감정을 느껴” 하는 말을 종종 하게 된다. 이처럼 예술 작품을 감상할 때 우리가 느끼게 되는 그 ‘감정’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이 책은 이러한 물음에 답하고자 감정에 관한 현대의 심리학적 연구 및 여타 경험적 연구로부터 얻어진 통찰을 예술에 대한 우리의 감정적 관여에 끌어들인다. 감정에 있어 생리적 변화가 중요하다는 것, 감정적 ‘평가’는 자동적이며 어떤 의미에서 ‘더 고차원적인’ 인지적 개입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사실, (이 사실에 따라오는 아이디어로서) 감정에 이름을 붙이는 것과 인지적 모니터링은 초반의 직감적 반응 이후에 일어난다는 아이디어, 그리고 감정은 일차적으로 대상이나 상태가 아니라 과정이라는 근본적인 관념이다. 이 책은 감정에 대한 판단 이론이 미학의 수많은 이슈들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어떻게 왜곡시키는지, 그리고 자동적 처리와 생리적 동요를 강조하는 과정중심적 설명이 그 논점들을 훨씬 잘 설명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또한 동시에 이 책은 ‘두 문화’, 즉 과학적 문화와 인문적 문화를 결합시키려는 하나의 시도이다. 한편으로 특정 문학작품들 및 음악작품들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하고, 다른 한편으로 과학적 연구, 주로 심리학자들의 연구들을 채용했다. 이를 통해 두 접근 방식이 공생관계에 있음을 보여주려 했다. 과학에 기댄 논의 전개는 감정의 기능에 대한 설명에 든든한 기둥이 되어주었고, 감정이 특정한 예술작품과의 관계에서 어떻게 기능하는지에 대한 분석은 완전한 인간의 삶에서 예술이 가지는 중요성을 확증한다. 수천 년 동안 사람들은 감정과 예술 사이에 어떤 특별히 깊은 연관관계가 있다고 가정해왔다. 플라톤이 『국가론(Republic)』에서 시가 종종 사람들에게 그렇게 나쁜 도덕적 영향을 미치는 이유 중 하나는 그것이 영혼의 ‘최고’ 부분인 이성보다는 감정에 호소하기 때문이라고 불평한 것은 유명하다. 감정이 예술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아이디어는 아리스토텔레스에게도 받아들여졌고, 그는 여기에 보다 공감적인 비틀기를 가했다. 그 후 거의 언제나 서구 사상가들 사이에서는 예술과 감정 사이에 어떤 특별한 관계가 있다는 확신이 널리 퍼져 있었다. 이 책은 감정과 감정이 작용하는 방식, 특히 예술에서의 감정 표현, 예술에 대한 감정적 경험, 그리고 보다 일반적으로는 예술에서의 해석에 대한 물음들에 관심을 가지는 모든 사람을 위해 기획되었다. 과학적 접근과 인문학적 통찰을 통해 ‘감정’에 대해 이론적으로 접근한 이 책은 예술에 대해 더 깊이 파악하며 나아가 어떤 예술적 상황에 대해, 그리고 심리적 상황에 대해 스스로의 감정까지도 천천히 되짚어볼 수 있도록 돕는다.
과학기술과 4차 산업혁명에 걸맞은 세계관.인간관
한국학술정보 / 정광수 지음 / 2017.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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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정광수 지음
과학기술철학연구의 한 영역인 ‘과학 · 기술’과 철학의 한 분야인 ‘형이상학’이 융합되어 다루어지는 주제들중에 본서는 ‘과학기술과 세계관 · 인간관’을 본격적으로 다루고자한다. 뇌과학, 빅데이터, 로봇기술 등의 발달로 인간과 기계가 공존하는 세상을 눈앞에 두고 있는 지금, 첨단 과학기술이 발달하고 활용되고 있는 상황에 걸맞은 세계관과 인간관 그리고 그것들의 과학기술로의 영향에 대한 탐구는 포스트모던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너무나 필요하고 당연한 탐구 주제이다.머리말 Chapter 01 과학(Science)이란 무엇인가 가. “과학”의 의미 나. 과학의 분류 다. 과학 기술의 가치 Chapter 02 형이상학의 물음 가. “철학”의 의미 나. 철학의 분류 다. 형이상학이란? Chapter 03 과학적 철학( Scientific Philosophy) 가. 의미 나. 가치 Chapter 04 과학적 철학에서의 바탕관념 가. 세계관 나. 인간관 Chapter 05 세계관 인간관의 비교 가. 중세의 세계관 인간관 나. 근현대의 세계관 인간관 다. 포스트모던 시대의 세계관 인간관 Chapter 06 오늘날 세계관 인간관과 다른 문화와의 관계 가. 종교와의 관계 나. 과학기술과의 관계 다. 윤리 예술과의 관계 참고문헌 과학기술철학연구(Philosophical Studies of Science and Technology)의 한 영역인 ‘과학 · 기술’과 철학의 한 분야인 ‘형이상학’이 융합되어 다루어지는 주제들(‘과학기술과 세계관’, ‘과학기술과 인간관’, ‘과학과 종교’ 등) 중에 본서는 ‘과학기술과 세계관 · 인간관’을 본격적으로 다루고자한다. 우선 먼저 ‘과학’ 즉 ‘학문’이 무엇인가를 살펴보고, 그것의 여러 영역 중에 ‘자연과학’과 ‘기술(학)’이 무엇이고 어떤 가치를 지니는지에 대해 다뤘다. 그리고 ‘철학’과 제1철학 즉 ‘형이상학’, ‘존재론’이 무엇인가를 설명했다. 다음으로 ‘과학적 철학’(scientific philosophy)의 의미를 밝히고 그 철학의 입장에서 ‘세계관’과 ‘인간관’을 설명했고, 근현대 나아가 포스트모던 시기의 그것들에 대조가 되는 ‘중세’의 세계관, 인간관과 대조했다. 또한 이 세계관, 인간관을 ‘바탕관념’으로 하는 여러 국면의 이해가 종교와 같은 다른 문화 영역과 어떻게 부조화를 이루지 않을 수 있는가를 밝혔으며, 이 형이상학적 신조가 어떻게 다른 학문, 윤리, 예술 등의 삶에 영향을 주는가도 살펴보았다. 뇌과학, 빅데이터, 로봇기술 등의 발달로 인간과 기계가 공존하는 세상을 눈앞에 두고 있는 지금, 첨단 과학기술이 발달하고 활용되고 있는 상황에 걸맞은 세계관과 인간관 그리고 그것들의 과학기술로의 영향에 대한 탐구는 포스트모던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너무나 필요하고 당연한 탐구 주제이다. 본서는 과학 관련 교육, 예를 들어, ‘과학기술과 인간’, ‘과학의 철학과 문화’, ‘과학기술의 철학적 이해’ 등의 강의와 관련 연구 분야에 학술서적으로 시의 적절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이고, 이 시대의 첨단 교양을 일반인들에게 소개하는 기회도 될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듣고 싶은 심리학 X 철학 강의
홍익출판사 / 시마다 마사야 (지은이), 이정은 (옮긴이) / 20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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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출판사
소설,일반
시마다 마사야 (지은이), 이정은 (옮긴이)
심리학과 철학의 공통점은 ‘하나의 질문에 대한 답은 사람들마다 다르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1800년대 후반을 살았던 서양의 아들러와 고대 중국 춘추시대를 살았던 노자는 인생에서는 절대적인 하나의 답을 추종하는 게 아니라 자기만의 답을 찾으려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이 책에 소개되는 다양한 지혜의 말과 숱한 인간들의 감동적인 사례들은 마음의 결핍을 앓는 현대인들에게 인생의 진정한 지혜는 어렵고 복잡한 웅변에 있지 않다는 사실을 전한다.들어가며 _ 마음의 결핍을 채우는 방법에 관한 이야기 1교시 / 자신의 삶을 함부로 평가하지 마라 무엇에든 함부로 의미를 부여하는 습관 과정과 결과, 어느 쪽이 더 중요한가? 가지 않은 길에 대하여 마음속의 빛과 그림자 지금은 너의 삶에 대해 말할 때가 아니다 2교시 / 내 마음속의 세 가지 보물 누가 내 마음의 방향을 결정하는가? 일상 속의 러너스 하이 감정은 계속 변하는 게 정상이다 마음의 세 가지 보물(1) 말 마음의 세 가지 보물(2) 표정 마음의 세 가지 보물(3) 태도 3교시 / 역발상의 성공 법칙 성공이 성공을 파괴할 수도 있다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용기 성공하고 싶다면 반대로 하라 약한 자만이 볼 수 있는 세상 4교시 / 무조건 노력하는 것만이 정답은 아니다 지나친 것과 미치지 못한 것 긍정적인 사고방식의 함정 큰 그릇일수록 더디게 만들어진다 당신이 몇 살이든, 어디에 있는 누구든 마치면서 _ 당신‘은’ 옳고, 상대‘도’ 옳다 인생에 대한 물음은 사람마다 답이 다르다. 자기만의 답을 찾으려는 노력에서 진짜 성공은 시작된다. - 심리학과 철학의 융합 수업을 통해 배우는 ‘더 풍성한 삶을 위한 지혜’ 이 책은 인생의 답을 찾아가는 여정에서 세상의 본질과 인간의 마음을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학문인 철학과 심리학의 핵심 내용을 간명하게 융합시킨 사고법을 소개하고 있다. 심리학과 철학의 공통점은 ‘하나의 질문에 대한 답은 사람들마다 다르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1800년대 후반을 살았던 서양의 아들러와 고대 중국 춘추시대를 살았던 노자는 인생에서는 절대적인 하나의 답을 추종하는 게 아니라 자기만의 답을 찾으려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이 책에 소개되는 다양한 지혜의 말과 숱한 인간들의 감동적인 사례들은 마음의 결핍을 앓는 현대인들에게 인생의 진정한 지혜는 어렵고 복잡한 웅변에 있지 않다는 사실을 전한다. 심리학 분야 최고 인기작가 알프레드 아들러와 고대 중국에서 독보적 철학 세계를 이루었던 노자의 만남 - 다름은 틀림이 아니라는 깨달음을 주는 책, 깊이와 울림이 다르다 아들러는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심리 분석을 전개하는 ‘개인심리학’을 주창한 인물로, ‘열등감(inferiority feeling)’이라는 용어를 처음 도입한 것으로 유명하다. 우리나라에서 아들러가 심리학 분야 최고 인기작가가 된 이유는, 모든 인간은 열등감을 극복하여 자기완성을 이뤄야하며 그러기 위해 노력을 계속해야 한다는 이론이 현대 처세철학과 맞물려 독자의 취향을 저격했기 때문일 것이다. 장자(莊子)와 함께 ‘노장사상(老莊思想)’이라는 독보적 철학세계를 이루었던 노자는 인의나 도덕 같은 추상적 개념을 통해 인위적으로 백성을 지배하려 했던 공자나 맹자의 유가(儒家)에 비해 일체의 작위성을 배제하고 자연에 순응하면서 있는 그대로 세상을 운영하자는 무위자연(無爲自然) 철학을 전개하여 당대는 물론이고 수천 년이 흐른 지금까지 모든 이들의 마음에 영양분을 공급해왔다. 이 책에서 저자는 ‘다름은 틀림이 아니다’라는 명제를 복판에 두고, 심리학과 철학뿐만 아니라 동서양을 넘나드는 지혜의 문장들을 펼쳐놓으면서 누구나 살면서 부딪치게 되는 후회, 불안, 동기부여, 인간관계 등의 문제에 대한 답을 제시하고 있다. 깊이와 울림에서 어느 책에도 뒤지지 않는 인문서인 『세상에서 가장 듣고 싶은 심리학×철학 강의』를 통해 당신의 삶이 더 풍성해지기를 바란다. 우리들은 오감을 통해서 외부에서 일어나는 정보를 파악한다.첫째, 시각을 통해 색이나 물체를 본다. 절대로 고민하지 않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그것은 ‘마음의 취급설명서’를 갖고 있느냐에 달려 있다. 진자기기를 새로 하나 장만하면 취급설명서를 살펴보듯이 자기의 마음속을 들여다보고 어떻게 조종하고 제어할지 아는 방법만 익힌다면 절대 고민의 늪에 빠지는 일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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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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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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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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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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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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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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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꿀벌 콜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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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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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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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면 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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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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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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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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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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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삼국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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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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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랑지네 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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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박사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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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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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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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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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파란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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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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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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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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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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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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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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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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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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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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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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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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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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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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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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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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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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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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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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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