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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쯤 미쳐 보면 안다
연인(연인M&B) / 이태규 (지은이) / 2025.02.28
15,000원 ⟶ 13,500원(10% off)

연인(연인M&B)소설,일반이태규 (지은이)
60세에 경제 활동을 모두 정리하고 청계산 자락에 작은 텃밭을 마련하여 과일나무를 심고 가꾸면서 시업에 매진하고 있는 이태규 시인의 제8시집으로 제6시집부터 시작된(1-270편), 제7시집(271-600편)에 이어 제8시집(601-1000편)으로 이루어진 잠언 같은 에스프리로 우리 모두의 삶에서 누구나 생각하며 느낄 수 있고, 경험을 통해 얻어질 수 있는 모든 것들이 축적된 삶의 지혜들을 짧은 단시 형식을 빌려 인생에 대한 성찰과 감사가 이태규 시인만의 여유로움과 넉넉함으로 넓고 깊고, 높게 인생을 관조하는 촌철살인이 돋보이는 시집이다.601-1000편(단시 형식)단 한 사람을 위한 맞춤 언어, 시 -「한 번쯤 미쳐 보면 안다」 이태규 시집 “시는 만인의 공통언어가 아니다 단 한 사람을 위한 맞춤 언어이다” 시집 「한 번쯤 미쳐 보면 안다」는 60세에 경제 활동을 모두 정리하고 청계산 자락에 작은 텃밭을 마련하여 과일나무를 심고 가꾸면서 시업에 매진하고 있는 이태규 시인의 제8시집으로 제6시집부터 시작된(1-270편), 제7시집(271-600편)에 이어 제8시집(601-1000편)으로 이루어진 잠언 같은 에스프리로 우리 모두의 삶에서 누구나 생각하며 느낄 수 있고, 경험을 통해 얻어질 수 있는 모든 것들이 축적된 삶의 지혜들을 짧은 단시 형식을 빌려 인생에 대한 성찰과 감사가 이태규 시인만의 여유로움과 넉넉함으로 넓고 깊고, 높게 인생을 관조하는 촌철살인이 돋보이는 신간 시집입니다.1000돌아서서 생각해 보니 어제가 나를 오늘로 밀고 왔다,기쁜 일이든, 슬픈 일이든잘한 일이든, 잘못한 일이든 다 나를 만든 조력자였다 744산꼭대기에서 내려다보니산 아래가 아름다운데꼭대기를 둘러보니 꼭대기도 아름답다 725무능한 지도자는아랫사람의 능력을 경계하고유능한 지도자는아랫사람과 함께 성장한다
그녀의 집
넥서스books / 마사키 글, 조미량 옮김 / 2014.03.30
12,000원 ⟶ 10,800원(10% off)

넥서스books집,살림마사키 글, 조미량 옮김
홈 스타일링은 공간의 특징을 반영해야 한다. 집의 입구인 현관부터 거실, 침실과 아이 방, 식생활의 중심인 주방과 다이닝 룸 등 집은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 집 첫인상을 결정하는 현관부터 다양한 크기와 스타일의 그릇을 수납해야 하는 다이닝 룸, 개성을 충분히 드러낼 수 있는 침실까지 집의 공간마다 색다른 인테리어와 수납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인테리어에는 다양한 가구와 소품, 여러 가지 색과 재질의 패브릭이 필요하다. 이 모든 것이 조화롭게 이루어 질 때 살고 싶은 집이 완성된다. 기본색을 잘 고르면 포인트 컬러를 눈에 띄게 받쳐 주고, 다양한 소품을 따뜻하게 감싸줄 수 있다. 다양한 색을 사용하고 싶거나 새로운 느낌을 추가하고 싶을 때, 기본이 흔들리지 않는 스타일로 다시 인테리어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prologue PART 1 공간에 멋을 더하다 entrance 우리 집 첫인상 현관 kitchen 나만의 취향을 담은 주방 laundry 청결과 효율, 멋을 더한 세탁실 dining room 앤티크한 매력의 다이닝 룸 chair 인테리어의 시작은 의자 living room 집의 중심 리빙 룸 work space 머물고 싶은 업무 공간 Yulala's room 아기자기한 아이 방 bedroom 따뜻하고 부드럽게, 세련된 침실 storage space 수납 아이디어 column1 그녀가 좋아하는 소품 column2 그녀의 생각*인테리어 편 PART 2 계절을 즐기다 spring 봄, 사랑스러운 기운 summer 여름, 자연이 주는 것들 autumn 가을, 맛을 더한 정취 winter 겨울, 색의 조화로움 column3 그녀의 생각*라이프스타일 편 PART 3 퓨어 스타일 pure style 영감을 주는 퓨어 스타일 market 활기찬 전통 시장 kitchen 효율적이고 이상적인 주방 garden 싱그러움이 가득한 정원 interior style 베이스 컬러 화이트 interior style 기본이 흔들리지 않는 스타일 epilogue작은 소품과 자연의 멋을 담은 스위트 홈 인테리어 작은 소품을 활용해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인테리어 소소한 변화가 공간에 큰 차이를 가져 온다. · 현관부터 주방, 다이닝 룸, 거실과 침실까지 공간별 인테리어 · 계절의 변화가 주는 색다른 자연의 정취에 멋을 더한 계절 인테리어 · 따뜻한 분위기를 만드는 첫걸음. 퓨어 스타일로 꾸민 편안한 인테리어 공간별 인테리어 아이디어 홈 스타일링은 공간의 특징을 반영해야 한다. 집의 입구인 현관부터 거실, 침실과 아이 방, 식생활의 중심인 주방과 다이닝 룸 등 집은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 집 첫인상을 결정하는 현관부터 다양한 크기와 스타일의 그릇을 수납해야 하는 다이닝 룸, 개성을 충분히 드러낼 수 있는 침실까지 집의 공간마다 색다른 인테리어와 수납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계절을 반영한 라이프스타일 집 안의 분위기는 계절에 따라 변화한다. 계절을 상징하는 색은 그대로 인테리어에 반영되고 제철 음식은 식생활에 영향을 준다. 봄에 피는 꽃이나 새로 돋아나는 새싹은 집을 화사하게 만들어 준다. 겨울에 내리는 흰 눈은 포근한 느낌을 주어 겨울 인테리어 기본색으로 제격이다. 또 겨울의 상징인 크리스마스는 매년 반복되어도 반가운 인테리어 아이디어가 된다. 사계절에 어울리는 인테리어 아이디어로 계절마다 새로운 분위기의 우리 집 꾸미기 방법을 알려 준다. 기본에 충실한 인테리어 인테리어에는 다양한 가구와 소품, 여러 가지 색과 재질의 패브릭이 필요하다. 이 모든 것이 조화롭게 이루어 질 때 살고 싶은 집이 완성된다. 기본색을 잘 고르면 포인트 컬러를 눈에 띄게 받쳐 주고, 다양한 소품을 따뜻하게 감싸줄 수 있다. 다양한 색을 사용하고 싶거나 새로운 느낌을 추가하고 싶을 때, 기본이 흔들리지 않는 스타일로 다시 인테리어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가면의 기사 1
청어람 / 김형신 지음 / 2007.08.06
8,000원 ⟶ 7,200원(10% off)

청어람소설,일반김형신 지음
소리 없는 영웅 1
행복에너지 / 최수돈 지음 / 2014.01.11
15,000원 ⟶ 13,500원(10% off)

행복에너지소설,일반최수돈 지음
최수돈의 장편소설. 온 힘을 다해 자신의 소임을 다했지만, 역사가 기억하지 못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책의 배경은 베트남 전쟁이 발발한 시기인 1960년대로, 우리나라에서 월남전에 참여한 젊은 군인들의 이야기다. 당시 우리나라 장병들은 월남전에 참전하여 하루 1달러가 조금 넘는 돈에 목숨을 걸고 싸웠다. 지은이 최수돈은 HID 복무 중 월남으로 파병 간 참전유공자다. 그 역시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 함께 하였으며, 그 또한 오늘날의 아버지가 되었다. 지은이는 이 책을 통해, 역사가 기억하는 위대한 인물의 업적을 말하려는 게 아니다. 그저 주어진 한 시대를 살아간 우리네 아버지의 이야기를 담고자 했다.1부. 용사의 결심 1. 예고된 이별 2. 쉽지 않은 결정 3. 월남 가는 길 4. 단 하나의 염원 5. 업셔호에 몸을 싣고 2부. 여기가 월남이다 1. 웰컴투 베트남 2. 이것이 월남 전쟁이다 3. 위문 공연 4. “투코”로 가시오전쟁도 자신의 일이라 여기고 묵묵히 소임을 다한 아버지의 이야기 “아버지! 그대가 이 시대의 진정한 영웅입니다.” 우리는 “영웅”이라고 하면 흔히 ‘이순신 장군, 광개토 대왕, 나폴레옹’ 등을 떠올린다. 역사는 위대한 업적을 남긴 위인들을 되새기고 기억하기 때문이다. 물론 그들이 영웅이 아니라는 뜻은 아니다. 분명 전장에서 큰 공헌을 하였고, 커다란 업적을 남겼다. 그러나 우리가, 역사가 간과하고 있는 사실이 있다. 바로 그 위대한 인물들이 결코 혼자 전장에 나가 싸워 이긴 게 아니라는 것이다. 오늘날 우리가 영웅이라 칭하는 그들의 지휘 아래에서 혼신의 힘을 다해 싸워준 병사들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다. 하지만 역사는 영웅만 남긴 채 병사들을 조용히 잊어갔다. 그렇게 우리의 기억 속에 사라진 그들은 한 가정의 평범한 남편이었고, 옆집 아들이었으며, 우리의 아버지였다. 『소리 없는 영웅』은 온 힘을 다해 자신의 소임을 다했지만, 역사가 기억하지 못하는 그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책의 배경은 베트남 전쟁이 발발한 시기인 1960년대로, 우리나라에서 월남전에 참여한 젊은 군인들의 이야기다. 당시 우리나라 장병들은 월남전에 참전하여 하루 1달러가 조금 넘는 돈에 목숨을 걸고 싸웠다. 『소리 없는 영웅』의 저자 최수돈은 HID 복무 중 월남으로 파병 간 참전유공자다. 그 역시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 함께 하였으며, 그 또한 오늘날의 아버지가 되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역사가 기억하는 위대한 인물의 업적을 말하려는 게 아니다. 그저 주어진 한 시대를 살아간 우리네 아버지의 이야기를 담고자 했다. 그리고 아버지의 모습을 통해 역사의 진정한 영웅은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한 아버지였음을 깨닫게 해준다. [출판사 서평] 우리나라의 아픈 역사 속 작은 한 토막을 꺼내어 풀어낸 “월남 전쟁 이야기”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우리나라는 35년간의 긴 식민지에서 벗어나 광복을 맞이했다. 그러나 해방의 기쁨도 잠시, 형제끼리 총을 겨눠야 했던 6·25전쟁이 일어났다. 분단의 아픔도 채 지우지 못한 1964년. 우리나라는 자유 베트남을 돕기 위해 8년간 월남전에 국군을 파견했다. 『소리 없는 영웅』은 바로 이 부분에 조명을 비췄다. 베트남 전쟁 기간이 언제고, 누가 이겼고, 희생자와 생존자의 숫자가 어느 정도인지 등에 대해서는 중요하지 않다. 당시 전쟁에 참여한 그들은 누군가의 아들이었고, 어떤 이를 사랑했으며, 무엇을 위해 목숨을 걸었는지를…. 어쩌면 아주 개인적이고 사소할 수 있는 것들에 집중한 소설이다. 이 책의 저자 최수돈은 그 속에 있었다. 총알이 빗발치는 가운데 목숨을 건지고 돌아온 월남참전용사다. 하지만 그는 전투 중에 총에 맞은 상처가 그의 팔을 사선으로 가로질러 선명하게 남아있고, 고엽제 후유증으로 인해 심장 수술까지 받았다. 지금도 일주일에 서너 번은 병원 신세를 져야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이 모든 게 전쟁 때문임에도 불구하고 그는 견고히 받아들였다. 그리고 지금으로부터 45년 전부터 저자는 직접, 혹은 전우가 겪은 전쟁의 기억을 글로 옮겨놓기 시작했다. 진정한 영웅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시간! 소리 없는 영웅 그 이름 “아버지” 저자는 독자에게 묻는다. “영웅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물음에 대한 답은 이 책을 읽고 답하기를 권고한다. 전문 작가가 아닌 그는 1, 2권의 책을 완성하기까지, 집필하는 기간만 40년이라는 오랜 시간이 걸렸다. 긴 세월 동안 저자는 소설 속에 등장하는 수많은 병사들의 이야기를 담아냈고, 모두가 다른 사연을 가진 그들이 모여 이뤄낸 역사를 사실에 근거하여 그려냈다. 그리고 깨달았다. 역사의 모진 풍파 속에서 우리나라가 꿋꿋이 견뎌낼 수 있던 것은 바로 우리 아버지의 힘이었다는 사실을. 힘들고 배고팠던 시절. 그 속에서 아버지들이
달개비의 전세
문학의전당 / 권영부 지음 / 2017.05.15
9,000

문학의전당소설,일반권영부 지음
문학의전당 시인선 256권. 권영부 시인의 시집 1부에는 ‘벚꽃’ 시편이라고 할 수 있는 시들로 묶여 있다. 자연과 일상을 나란히 놓는 시인의 섬세한 계절감은 마치 한 폭의 풍경 속에 놓여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선사한다. 요즘과는 보기 드물게 맑은 눈으로 들여다보는 맑은 세상은 잠시나마 삶의 피로를 덜어주는 좋은 벗이 될 것이다.시인의 말 제1부 봄볕 13 봄날 14 봄비 15 벚꽃 먼지 16 벚꽃 복지 18 벚꽃 밥 20 벚꽃 도굴 22 벚꽃 윤회 24 벚꽃 비늘 26 벚꽃 환생 28 늦봄 29 산벚꽃 30 흰 나비 한 마리 32 그늘 몇 평 34 아, 바로 그때 36 제2부 겨를 39 가을 울음 40 가을 물고기 42 가을 특별법 44 밤하늘 보위사령부 46 낮달 48 보름달 49 뒤숭숭한 맛 50 감정 재판소 52 다독다독 54 또 다른 눈 56 체질적 고집 58 1인칭 나무 시점 60 제 몫 62 내가 당신 그늘에 잠기듯 64 제3부 사글셋방 67 달개비의 전세 68 성장통 70 방향 72 그늘의 본심에 대한 단상 74 담쟁이 지름길 76 살구나무 78 감나무의 꿈 80 질투 81 실업 82 우체통 84 개망초 86 모과 목탁 88 겨울 장미 90 기다리는 동안 92 단풍 94 제4부 상속 97 깻묵 98 어탕국수 99 다림질 100 동리(凍梨) 102 반도병원 425호 104 민달팽이 107 인간의 배설에 관한 고찰 108 그대가 준 쪽지처럼 110 종적과 추적 113 좋은 사람, 나쁜 사람 114 월급 통장 116 징표 118 유복이 119 연민 120 해설 | 식물이 우리에게 던지는 여러 가지 질문들 121 마경덕(시인) 문학의전당 시인선 0256 섬세한 계절감을 식물의 언어로부터 권영부 시인의 시집 1부에는 ‘벚꽃’ 시편이라고 할 수 있는 시들로 묶여 있다. 자연과 일상을 나란히 놓는 시인의 섬세한 계절감은 마치 한 폭의 풍경 속에 놓여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선사한다. 요즘과는 보기 드물게 맑은 눈으로 들여다보는 맑은 세상은 잠시나마 삶의 피로를 덜어주는 좋은 벗이 될 것이다. 식물의 언어로부터 미쳐 읽어내지 못했던 각박한 삶을 새삼 깨닫고, 언어라는 구름으로 새로운 계절과 날씨를 맞이한다.식물이 우리에게 던지는 여러 가지 질문들 자연에서 인지한 권영부 시인의 ‘식물 사랑’은 생생한 삶에서 만들어진 산물이다. 무언가를 인식하는 것은 사회적 질서 안에 자신을 고정시키는 하나의 과정이듯이 시인은 식물과의 구체적 관계를 통해 시의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 대상의 관찰자인 시인은 이러한 접근 방식으로 상상의 범위를 넓혀간다.아직도 벚나무 가지 사이마다도미 떼들이 진을 치고 있다따스한 봄날이 들이닥치면다시 하얀 비늘 옷을 챙겨 입고분수처럼 단박에 하늘로 솟아오르기 위해서다_「벚꽃 비늘」 부분꽃을 기억하고 기록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전혀 다른 성질의 것을 섞어 완성된 이미지가 싱싱한 비늘처럼 눈부시다. 꽃에게 비늘을 달아주는 순간, 나무는 지느러미를 달고 자유롭게 하늘을 타고 오른다. 벚나무 꽃잎에 환상을 끼어 넣는 순간 충돌하는 이미지들이 조화를 이룬 것이다.어차피 내내 비워둔 집인데 좀 눌러 살면 어떠냐고달개비와 함께 빈 화분을 무단 점거했던 나팔꽃이 거들었다_「달개비의 전세」 부분‘닭의장풀’이라고도 불리는 ‘달개비’는 뿌리째 뽑아 밭둑에 던져두어도 죽지 않고 꽃을 피우는 끈질긴 자생력을 지닌 풀이다. 같은 처지인 나팔꽃이 “어차피 내내 비워둔 집인데 좀 눌러 살면 어떠냐고” 달개비를 거들었지만 자본주의 원리는 냉정하다. 미친 듯이 치솟는 전세를 감당하지 못해 변두리로 밀려나가는 도시의 유목민들. 매년 되풀이되는 이사로 도시는 분주하다. 식물의 세계에서도 치열한 식물의 전략이 있다. 옥수수밭의 기다란 풀은 옥수수를 닮고 콩밭의 풀은 동글 넓적 콩잎을 베껴 쓴다. 모두 살아남기 위한 전략이다. 권영부 시인은 식물성의 피를 가진 시인이다. 하여 그의 시는 맑고 건강하다. 무엇보다 식물을 통해 삶의 본질을 파헤치는 내면의 성찰이 시집의 근간을 이루었다.
폐번치현
교유서가 / 가쓰타 마사하루 (지은이), 김용범 (옮긴이) / 2024.04.25
19,800

교유서가소설,일반가쓰타 마사하루 (지은이), 김용범 (옮긴이)
2014년 가도카와문고에서 출판된 가쓰타 마사하루의 『폐번치현 근대국가탄생의 무대 뒤(廃藩置県―近代国家誕生の舞台裏)』의 번역서로, 메이지유신기 폐번치현을 단독으로 다룬 책으로는 국내 첫 소개이다. 폐번치현을 결과론적으로 재단하는 것이 아니라 당시의 상황에 몸을 두고 그 장소로부터 들여다보는 것이 본서의 기본적인 입장으로, 폐번치현 과정을 설명하기 위해 당시 문서와 일기류, 회의록 등에 기초한 1차 사료를 풍부히 인용한 서술이 현장감 넘친다. 특히 일부나마 판적봉환의 건백문과 폐번치현 조서를 직접 다루고 있어 당시의 분위기를 더욱더 생생히 전달해준다.한국어판 서문 서장 번(藩)이 사라진 날 제1장 유신정권이 탄생한 날 1. 왕정복고 대호령 2. 부번현 세 통치 체제의 성립 3. 보신전쟁은 무엇을 바꾸었는가 제2장 판적봉환과 번체제 1. 기도·오쿠보의 계획 2. ‘토지 인민 반환’을 상주한 번주들 3. 봉건인가 군현인가―지방제도의 모색 4. 번주의 영유권이 부정된 때 제3장 중앙집권화로 가는 길 1. 핍박하는 번 재정 2. 번제(藩制) 제정 3. 서남 웅번들의 반발 제4장 일대비약으로서의 폐번치현 1. 폐번건백의 움직임 2. 친병창설의 위력 3. 혼미한 정부개혁 4. 폐번 단행으로 제5장 폐번치현의 충격 1. 반란은 어째서 일어나지 않았는가 2. ‘구 번주 만류’ 봉기 3. 외국인이 본 폐번치현 제6장 메이지 중앙집권국가의 탄생 1. 중앙관제 개혁 2. 구 번 세력과의 단절 3. 메이지 집권시스템의 성립 종장 이와쿠라사절단의 출발 저자 후기 | 문고판 저자 후기 참고 문헌 | 연표 | 부번현(府藩県) 대조표 역자 후기 | 찾아보기번을 폐하고 현을 만든다! 폐번 합의가 이루어진 것은 폐번치현이 선언되기 불과 닷새 전이었다! “폐번 단행은 너무나도 갑작스럽게 다가왔다. 정부 내의 동요는 격렬하였고 상하가 함께 ‘경악’했다” 칙서 한 통으로 번이 사라지고 에도막부체제가 완전히 붕괴, 메이지 중앙집권국가, ‘메이지국가’가 탄생하다 그 메이지국가의 탄생 속에 숨겨진, 잘 알려지지 않은 무대 뒤 이야기를 들여다본다 폐번치현은 일본을 봉건국가에서 근대국가로 이행시킨 사건이다. 폐번치현을 포함한 메이지유신에 의해 일본근대국가는 탄생한 것이다. 그리고 막부(쇼군)와 번(다이묘)은 모습을 감추게 되었다. 허나 막부와 번은 동시에 소멸한 것은 아니었다. 막부가 막을 내린 것은 1867년 12월의 왕정복고 쿠데타에 의해서였으나, 번이 소멸한 것은 그로부터 3년 8개월 후인 1871년 7월의 폐번치현에 의해서였다. _「한국어판 서문」에서 260년의 에도막부가 무너진 후, 번체제는 어떻게 붕괴되었고, 왕정복고에서 성립된 유신정부는 왜 번체제를 폐지하려 했는가 폐번치현은 에도시대의 막부체제에 종지부를 찍고, 진정한 의미의 ‘메이지국가’를 탄생시켰다고 할 수 있는 중요한 의의를 지니는 사건이다. 폐번치현을 포함한 메이지 유신에 의해 일본 근대국가가 탄생하면서 봉건막부와 번은 그 모습을 감추게 되었다. 그러나 막부와 번은 동시에 소멸한 것이 아니었다. 1867년 12월 왕정복고 쿠데타로 막부가 막을 내리고, 그로부터 3년 8개월 후인 1871년 폐번치현으로 번이 소멸했다. 메이지 4년(1871년) 7월 14일(양력으로는 1871년 8월 29일. 이하 연월일은 음력으로 기술), 아침부터 비가 왔던 이날 오후 2시, 황거(皇居) 회합장에는 급히 호출되어 정장을 하고 달려온 재경(在京) 지번사(구 번주) 56명이 모였다. 그들 앞에 메이지 천황이 모습을 드러내고, 우대신 산조 사네토미가 칙서를 낭독했다. 칙서에는 ‘억조(*億兆. 수많은 백성―역자 주)를 보안(保安)하여 만국과 대치’할 수 있도록 ‘번을 폐하고 현을 만든다’는 천황의 어명이 있었다. 폐번치현의 단행이었다. 대부분의 지번사는 귀를 의심했다. 그것은 전혀 예상하지 못한 일이었다. _「서장: 번(藩)이 사라진 날」에서 에도막부를 쓰러뜨리고 성립된 메이지 신정부가 번을 뛰어넘는 절대적인 권력을 지녔더라면 막부와 함께 번도 모습을 감추고 일거에 중앙집권국가를 세웠을 테지만, 메이지 신정부는 번에 의존하지 않으면 안 되는 정권이었기에 번을 유지하며 중앙집권화를 꾀해야 했다. 그런 까닭에 처음부터 폐번을 목표로 했던 것은 아니나, 3년 9개월 후 돌연 번을 해체하게 된다. 폐번 합의가 이루어진 것은 폐번치현이 선언되기 불과 닷새 전이었고, 천황의 조서 한 통으로 번이 소멸되었다. 사이고 다카모리, 오쿠보 도시미치, 기도 다카요시 등 사쓰마‧조슈번의 지도자가 극비리에 계획하고, 메이지 천황이 일방적으로 전광석화와 같이 단행한 ‘폐번치현’. 하루아침에 권력을 박탈당한 번주들과 혼란에 빠진 백성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으며, 그들은 직면한 상황 앞에서 어떻게 움직였는가. 이 책은 번에 의존하던 정부가 구체적으로 어떤 과정을 거쳐 번을 해체하게 되었는지, 현(県)제도를 탄생시키고 중앙집권체제를 확립시킨 쿠데타의 실태는 어떠했는지를 주요 테마로 다룬다. 메이지유신기 폐번치현을 단독으로 다룬 책으로는 국내 첫 소개이다. 메이지유신사 연구의 최전선에서는 지금 폐번치현이 커다란 화제이며, 근년 다양한 학설이 제기되고 있다. 260년 이상 이어진 에도막부가 무너진 후, 번체제는 어떻게 붕괴되어갔는가. 왕정복고에서 성립된 유신정부는 당초부터 번체제를 폐지하려 했는가. 판적봉환에서 폐번치현으로 이어지는 길은 자연스러웠는가. 이처럼 유신정권의 역사적 성격에 관하여 현재 폐번치현이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정황 속에서, 하나의 폐번치현의 모습을 제시해보려 시도한 것이 본서라 하겠다. _「저자 후기」에서 “번력에 의지하기가 곤란하다면 번력을 부정하는 수단, 다시 말해 폐번이라는 비약적인 수단이 뇌리에 떠올랐을 것이다.” 서장 〈번이 사라진 날〉에서는 메이지 4년 7월 14일 폐번치현이 최초로 선언된 날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폐번 합의가 유신정권 내부에서 성립된 것은 폐번 단행 닷새 전이었고, 그것도 사쓰마·조슈 양 번의 지도자만으로 이루어진 결정이었다. 유력번인 도사번을 비롯한 제번에 어떠한 언질도 주지 않았을뿐더러 당시 최고 수뇌였던 우대신 산조 사네토미와 대납언 이와쿠라 도모미가 폐번계획을 알게 된 것은 불과 이틀 전이었다. 이와 같이 단기간에 극비로 계획되고, 천황이 일방적으로 전광석화와 같이 단행한 폐번치현이 선언되던 날의 모습은 어떠했는지 들여다본다. 제1장 〈유신정권이 탄생한 날〉에서는 요시노부의 정권 반환과 쇼군직 사임을 허가하고 왕정복고의 기초를 세우기 위해 섭정·관백·막부를 폐지한다는 왕정복고 대호령 선언과 이후 일어난 보신전쟁, 지방행정구역으로 번이 관제상 처음 등장하면서 부번현 세 통치 체제가 성립된 과정 등을 살핀다. 제2장 〈판적봉환과 번체제〉에서는 판적봉환을 가장 먼저 주창한 사쓰마번과 조슈번의 움직임, 특히 오쿠보와 기도의 계획이 무엇이었는지, 이후 사쓰마‧조슈‧도사‧히젠번이 판적봉환을 건백한 뒤 제번의 ‘토지 인민 반환’ 상신이 줄을 잇게 되는 과정, 판적봉환 후의 번체제를 어떻게 할 것인지(봉건인지 군현인지)를 둘러싼 지방제도 모색, 판적봉환으로 번주의 영유권이 부정되어 번이 부현과 같이 지방행정단위가 되면서 부번현 세 통치 체제가 제도적으로 확립된 의의 등을 들여다본다. 제3장 〈중앙집권화로 가는 길〉에서는 보신전쟁 이후 극심한 재정 곤란에 빠지게 된 제번의 상황과 이후 줄을 잇는 폐번 신청, 번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여 중앙집권화를 꾀하려는 목적으로 제정된 ‘번제’, 그리고 번제가 번 체제에 끼친 막대한 대미지 및 이로 인해 야기된 조슈번 탈대 소동 등 서남 웅번들의 반발을 다룬다. 제4장 〈일대 비약으로서의 폐번치현〉에서는 번의 존재가 민정을 어렵게 하고 있다 하여 폐번구상이 등장한 상황, 부번현 세 통치 체제의 철저화에 의한 중앙집권화와 이를 실현하기 위한 정부강화책으로서의 친병창설 주장 및 그 속내, 혼란 속으로 빠져드는 정부개혁 앞에 드리운 암운, 중앙집권화책의 한계를 깨닫고 폐번치현으로 일대 비약하는 과정을 따라간다. 제5장 〈폐번치현의 충격〉에서는 너무나도 갑작스럽게 찾아온 폐번 단행으로 격렬히 동요한 상황에서도 반란이 일어나지 않은 까닭, 폐번치현에 뒤따른 구 번주의 상경에 반대하여 일어난 농민봉기, 외국인의 눈에 비친 폐번치현은 어떠한 모습이었는지를 들여다본다. 제6장 〈메이지 중앙집권국가의 탄생〉에서는 사조도히 4개 번에 권력을 집중시킨 태정관 삼원제 성립 등 중앙관제 개혁, 구 번세력과의 관계를 끊고 중앙집권의 실적을 거두기 위한 조치들, 마침내 중앙에서 부현에 이르기까지 일원적인 체제가 출현하여 태정관을 최고관청으로 하는 중앙집권국가 ‘메이지국가’가 탄생하는 과정을 살핀다. 종장 〈이와쿠라사절단의 출발〉에서는 중앙집권국가로서의 메이지국가가 탄생하면서 국내 통일뿐 아니라 구미열강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기초를 세우게 된 의의와, 불평등관계를 극복하고 구미제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길은 서양문명화 이외에는 없다고 여겨 폐번치현 다음의 국가적 목표를 서양문명화로 설정하고 이와쿠라사절단을 파견하는 이야기로 막을 내린다. 폐번치현은 중앙집권화를 위해 결행되었고, 중앙집권은 ‘만국과 대치’하고자 하는 데 그 목적이 있었다. ‘만국과 대치’한다는 것은 ‘모든 나라들’과 ‘마주보며 선다’는 뜻이다. _본문에서 폐번치현을 결과론적으로 재단하는 것이 아니라 당시의 상황에 몸을 두고 그 장소로부터 들여다본다 이 책은 2014년 가도카와문고에서 출판된 가쓰타 마사하루의 『폐번치현 근대국가탄생의 무대 뒤(廃藩置県―近代国家誕生の舞台裏)』의 번역서로, 메이지유신기 폐번치현을 단독으로 다룬 책으로는 국내 첫 소개이다. 폐번치현을 결과론적으로 재단하는 것이 아니라 당시의 상황에 몸을 두고 그 장소로부터 들여다보는 것이 본서의 기본적인 입장으로, 폐번치현 과정을 설명하기 위해 당시 문서와 일기류, 회의록 등에 기초한 1차 사료를 풍부히 인용한 서술이 현장감 넘친다. 특히 일부나마 판적봉환의 건백문과 폐번치현 조서를 직접 다루고 있어 당시의 분위기를 더욱더 생생히 전달해준다.필자가 폐번치현론을 발표하고 나서 이미 23년이나 시간이 흘렀다. 그간에 필자의 폐번치현론에 수정을 가할 정도의 비판이 밀려오지는 않았으며, 지금도 그 견해는 바꾸지 않고 있다. 또한 그와 별개로, 일본 이외의 나라에 처음 소개되는 것은 뜻하지 않은 기쁨이었기에, 이번의 한국어판 간행 및 서문을 흔쾌히 수락하게 되었다._「한국어판 서문」 첫 문단 폐번치현은 ‘만국과 대치’하는 데에 필요한 중앙집권을 실현하기 위함이 목적이었다. ‘만국과 대치’한다는 것은 ‘모든 나라들’과 ‘마주보며 선다’는 의미이다. 그렇다면 만국대치(万??峙)는 당시 어떻게 사용되었던 것인가?_「한국어판 서문」에서 에도시대의 체제는 막번체제로 불린다. 막부(쇼군)와 번(다이묘)을 기축으로 한 정치사회체제이다. 따라서 막부의 타도와 붕괴뿐만 아니라, 번을 소멸시키지 않으면 진정한 의미에서 에도막부체제 시대가 끝났다고 할 수 없다. 왕정복고를 결행하여 막부를 무너뜨린 것은 사쓰마·조슈 양 번을 중심으로 하는 제번과 공가(公家)에 의한 도막파이고, 번을 소멸시킨 것이 그 도막파에 의한 유신정권이다._「번(藩)이 사라진 날」에서
마스께라로 노래하라
예영커뮤니케이션 / 문병율 지음 / 2011.04.25
25,000원 ⟶ 22,500원(10% off)

예영커뮤니케이션소설,일반문병율 지음
창조주께서 우리의 발성기관을 완전한 악기로 창조하셨기 때문에 우리의 발성기관의 구조와 발성원리를 정확히 이해하고 그 원리대로만 노래하는 것이 가장 완전한 발성법이며, 또한 과학적 발성법이라는 것을 설명하고자 쓴 책이다.1. 창조의 원리대로 노래하는 발성법 2. 하나님께서 직접 만드신 최고의 악기 3.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발성기관의 원리 4. 벨칸토 5. 마스께라로 노래하라 6. 발성을 지혜롭게 연습하는 비결 7. 마스께라로 열고 노래하기 위한 발성교본 8. 창조의 지혜로 만들어진 호흡 시스템으로 노래하라 9. 올바른 호흡법과 그릇된 호흡법 10. 한 포지션으로 노래하라 11. 노래할 때의 중요한 테크닉과 방법 12. 발성은 하나의 개념이다 13. 목을 사용하지 말고 노래하라 14. 정확한 모음으로 노래하라 15. 정확한 자음으로 노래하라 16. 잘못 이해되고 있는 발성법과 발성의 문제들 17. 성역(음역)과 성질(소리의 질) 18. 성대관리 19. 노래할 때 주의사항 20. 분별하며 가르치고 배우자 21. 유익한 질문과 답창조의 원리로 노래하는 발성법 현대 발성의 허구를 비판하고 진정한 과학적 발성체계를 제시한다! 이 책은 창조주께서 우리의 발성기관을 완전한 악기로 창조하셨기 때문에 우리의 발성기관의 구조와 발성원리를 정확히 이해하고 그 원리대로만 노래하는 것이 가장 완전한 발성법이며, 또한 과학적 발성법이라는 것을 설명하고자 쓴 책이다. 사람의 발성기관의 구조는 '마스께라'로 노래하도록 창조되었다.
초간단 엄마 일러스트
지혜정원 / 위즈덤팩토리 지음, 유성종 그림 / 2014.04.25
3,500원 ⟶ 3,150원(10% off)

지혜정원체험,놀이위즈덤팩토리 지음, 유성종 그림
말과 글이 서툰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표현하는 가장 친밀하면서도 효과적인 수단은 바로 그림이다. 하지만 아직 손힘이 부족하고 관찰력도 부족한 아이들은 엄마에게 그림을 요구하게 된다. 하지만 손재주 없는 엄마에게도 그림 그리는 건 너무 어렵고 곤혹스런 일이다. 이 책에는 이런 엄마의 고민을 덜어주고자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동물부터 자연, 식물, 과일, 물속 생물, 채소, 음식, 사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대상을 쉽게 따라 그릴 수 있는 일러스트들을 담았다. 실사와 그림을 한눈에 비교하며 볼 수 있어 특징을 관찰하며 그릴 수 있고, 함께 그림 그리며 나눌 수 있는 이야깃거리를 제공하여 아이와 엄마와의 친밀감도 높아질 것이다.1장. 동물 개(강아지) / 고양이 / 기린 / 사슴 / 토끼 / 돼지 / 젖소 / 양 / 염소 / 여우 / 늑대 / 너구리 / 곰 / 판다 / 사자 / 호랑이 / 캥거루 / 코알라 / 꼬리가 있는 원숭이 / 유인원 ?고릴라, 오랑우탄, 침팬지 2장. 자연 해 / 달, 별 / 구름 / 무지개 / 산 / 파도 / 호수 / 번개 / 섬 / 눈사람 3장. 식물 장미 / 해바라기 / 튤립 / 코스모스 / 카네이션 / 민들레 / 개나리 / 무궁화 / 백합 / 국화 / 팬지 / 제비꽃 / 나팔꽃 / 난초 / 소나무 / 은행나무 / 단풍나무 4장. 과일 수박 / 딸기 / 오렌지 / 바나나 / 사과 / 파인애플 / 포도 / 토마토 / 키위 / 레몬 / 멜론 / 복숭아 / 자두 / 배 / 석류 / 체리 / 밤 5장. 물속생물 금붕어 / 니모 / 오징어 / 문어 / 개구리 / 두꺼비 / 가재 / 새우 / 게 / 고래 / 돌고래 / 상어 / 불가사리 / 해마 / 해파리 / 거북 / 조개, 소라 / 바닷속 풍경 6장. 채소 당근 / 버섯 / 호박 / 양파 / 오이 / 배추 / 가지 / 고추 / 감자 / 고구마 / 마늘 / 파 / 무 / 완두콩 / 상추 7장. 음식 도넛 / 빵 / 사탕 / 샌드위치 / 아이스크림 / 초콜릿 / 치즈 / 케이크 / 피자 / 햄버거, 감자튀김 8장. 사람 동생 / 이모, 삼촌 / 엄마, 아빠 / 할머니, 할아버지 / 웃는 얼굴 / 화난 얼굴 / 우는 얼굴 / 겁먹은 얼굴 / 안경 쓴 사람 / 수염 난 사람 / 머리가 벗겨진 사람엄마, 그림 그려주세요~. 조르는 아이 때문에 당황한 적이 있다면? 이제 아이와 함께 그리며 대화하며, 행복한 시간을 함께 하세요. 말과 글이 서툰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표현하는 가장 친밀하면서도 효과적인 수단은 바로 그림입니다. 하지만 아직 손힘이 부족하고 관찰력도 부족한 아이들은 엄마에게 그림을 요구하게 되지요. 하지만 손재주 없는 엄마에게도 그림 그리는 건 너무 어렵고 곤혹스런 일이죠. 이 책에는 이런 엄마의 고민을 덜어주고자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동물부터 자연, 식물, 과일, 물속 생물, 채소, 음식, 사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대상을 쉽게 따라 그릴 수 있는 일러스트들을 담았습니다. 실사와 그림을 한눈에 비교하며 볼 수 있어 특징을 관찰하며 그릴 수 있고, 함께 그림 그리며 나눌 수 있는 이야깃거리를 제공하여 아이와 엄마와의 친밀감도 높아집니다. [출판사 서평] 사물의 이름을 알아 가기 시작할 때 아이들은 집요하게 엄마, 아빠에게 ‘그림 그려 달라’는 요구를 합니다. ‘엄마는 그림 못 그려’하고 황급히 자리를 뜨거나 대충 졸라맨으로 임기응변하는 것도 한두 번. 계속된 그림 요구에, 형편없는 그림 실력에 가슴이 답답한 모든 엄마들을 위해 준비된 이 책은 속된 말로 ‘저주받은 손목’의 소유자라도 편안하고 쉽게 그림 그리며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1. 그림과 실사를 함께 제공 실사가 함께 들어 있어 사진을 보면서 직접 생김새를 관찰하고 그릴 수 있습니다. 동물원이나 식물원으로 체험학습을 가기 전이나 다녀온 후에 활용해도 좋습니다. 2. 쉽게 그리는 그림 팁 제공 어려운 부분까지 자세히 그리기보다 특징을 명확하게 잡아서 그리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호랑이 코는 ‘아이스크림을 거꾸로 세운 모양’, 양의 털은 ‘구름을 그리듯이’, 멜론의 그물 모양은 ‘삼각형과 사각형을 섞어서’, 민들레 꽃잎은 ‘ㄷ 자를 돌려가며’ 등 연상하기 쉽고 그리기 쉬운 그림 가이드를 제공하여 누구나 쉽게 따라 그릴 수 있습니다. 3. 압도적으로 많은 수의 일러스트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동물부터 자연, 식물, 과일, 물속생물, 채소, 음식, 그리고 사람에 이르기까지 총 120개가 넘는 일러스트가 들어 있습니다. 아이들이 그리고 싶어 하는 거의 모든 대상을 담아 이 책 한 권이면 그리기에 대한 고민이 말끔히 해결됩니다. 4. 간단한 상식 제공으로 아이들의 지식 UP, 엄마와의 친밀감 UP! 그림 그리는 방법만이 아니라 구체적인 생김새가 어떤지, 그와 관련된 속담은 무엇이 있는지, 어떻게 자고 먹고 활동하는지 등 여러 가지 상식을 알려주어 아이와 재미있게 대화할 수 있습니다. 대화하는 동안 엄마와의 친밀감이 높아지고 아이들에게는 자연스럽게 지식이 쌓입니다. 이어지는 두 번째 시리즈 『초간단 아빠 일러스트』에는 탈것, 공룡, 로봇 등 아빠와 그리면 더 좋을 일러스트를 가득 담았습니다. 『초간단 엄마 일러스트』와 함께 준비해 우리 아이들과 행복한 그리기에 빠져보세요.
부흥 리메이크
넥서스CROSS / 최이우 지음 / 2008.10.10
11,000원 ⟶ 9,900원(10% off)

넥서스CROSS소설,일반최이우 지음
파이선으로 쉽게 배우는 기초 프로그래밍
21세기사 / 국형준 지음 / 2016.03.02
15,000

21세기사소설,일반국형준 지음
소프트웨어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는 물론, 더욱 중요하게, 문제해결을 위한 코딩 능력을 향상시키는 방향으로 구성되었다. 소프트웨어에 대한 기본 개념과 프로그래밍에서 사용 가능한 문제해결 도구에 관해 개괄적으로 고찰한다. 그리고 이 책에서 사용할 코딩언어인 python(파이선)을 설치하고 사용하는 법에 대해서 설명한다.1장 프로그래밍과 문제해결 - 컴퓨팅적 사고 방식이란 1.1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 문제해결 1.2 몇 가지 문제해결과 해결 절차 1.3 문제해결 도구들 1.4 Python 2장 상수, 변수와 입출력 - 저장과 조회 및 읽고 쓰기 2.1 상수 2.2 변수 2.3 입력과 출력 2.4 주석 3장 연산 - 모든 계산의 원천 3.1 연산 3.2 산술 연산 3.3 관계 연산 3.4 논리 연산 4장 분기 - 몇 갈래로 나누어 풀기 4.1 분기 4.2 if 문 4.3 elif 절 4.4 else 절 4.5 분기문 사용시 주의점 5장 함수 - 프로그램을 부품화하기 5.1 함수 5.2 인자 5.3 반환 5.4 내장 함수 6장 목록 - 묶음으로 한꺼번에 처리하기 6.1 목록 6.2 목록 생성과 인쇄 6.3 목록 원소 접근 6.4 목록 갱신 6.5 목록 연산 6.6 함수로부터 목록 반환 6.7 2차원 목록 7장 반복 (1) - 1000 번 할 것을 단 한 번으로 7.1 반복 7.2 for 문 - 일정 횟수 반복 7.3 중첩 for 문 7.4 for 문 사용시 주의점 8장 반복 (2) - 그만하랄 때까지 시키기 8.1 while 문 - 일정 조건 반복 8.2 while 문 사용시 주의점 8.3 for 문과 while 문 사이의 선택 9장 재귀 - 조금만 하고 나머진 함수에게 9.1 재귀와 재귀 함수
재난의 기록과 기억공간
역락 / 강희숙, 노성태, 주철희, 신혜란, 정원옥, 김경인, 왕샤오쿠이, 라정일 (지은이) / 2025.02.28
25,000

역락소설,일반강희숙, 노성태, 주철희, 신혜란, 정원옥, 김경인, 왕샤오쿠이, 라정일 (지은이)
총 8장으로 구성된 이번 연구총서에서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5·18민주화운동 관련 기록물(제1장) 및 기억공간(제2장)에 대한 조명에서부터 여순항쟁의 기억과 인식의 변화(제3장), 기억의 영토화 또는 애도의 공간정치로 의미화할 수 있는 세월호 참사(제4장), 이태원 참사(제5장) 관련 기억공간의 형성 과정에 대한 심층적 접근과 분석이 이루어졌다. 또한 1945년 히로시마, 나가사키 원폭 투하 시 피해를 입은 한국인 원폭 피해를 서사하는 기억공간으로서 한국과 일본의 원폭자료관(제6장)에 관한 기술과 함께 재난문화의 층위에서 중국과 일본의 지진 관련 기억공간 구축을 비교·분석하는 작업(제7장) 및 재난 희생자 추모와 교훈 계승을 목적으로 하는 일본의 기억공간(제8장)에 대한 기술이 다양한 각도에서 이루어졌다.제1장 재난의 기록과 기억의 윤리-5·18민주화운동 기록물 사례를 중심으로 / 강희숙 1. 들어가며 2. 재난의 기록과 기억의 윤리 3. 인류의 유산이 된 1980년 5월의 기록 4. 5·18민주화운동기록관 탄생과 기억물 보존의 노력 5. 나오며 제2장 5·18 민주항쟁의 기억공간과 기억·기림물 / 노성태 1. 광주는 어디든 5·18 민주항쟁 장소 2. 5·18 사적지로 지정된 기억공간, 29곳 3. 5·18 기억장치와 기림물 제3장 여순항쟁의 기억과 인식 / 주철희 1. 들어가면서 2. 정부의 인식과 보도 3. 정부의 태도 변화 4. 여순항쟁과 계엄령 5. 나가면서 제4장 기억의 영토화(the Territorialization of Memory)-세월호 기억공간 형성과정을 사례로 / 신혜란 1. 기억공간, 기억의 영토화의 결과물 2. 세월호 기억공간-기억교실, 광화문광장, 제주 리본 3. 물질적 변환을 통한 기억의 영토화: 안산 기억교실 4. 직접점유를 통한 기억의 정치적 영토화: 광화문 광장 5. 대안공간으로 옮긴 기억의 재영토화: 제주도 리본 기억공간 6. 기억공간의 생로병사, 끊임없는 형성과정 제5장 사회적 참사와 애도의 공간정치-10·29이태원참사를 중심으로 / 정원옥 1. 기억과 안전의 길 2. 기억공간의 역설 3. 이태원참사와 애도의 공간정치 4. 이태원참사 기억공간에 어떤 진실을 담을 것인가 제6장 한국인 원폭피해를 서사하는 기억공간-한국과 일본의 원폭자료관을 중심으로 / 김경인 1. 한국인 원폭피해의 현주소 2. 한국과 일본의 원폭자료관 3. 자료관 내외 전시를 통해 본 원폭피해의 기억 4. 한국인 원폭피해자에 대한 진정한 사죄는 기억과 기록 5. 비핵평화를 위한 기억공간으로 제7장 지진 재난의 기억공간 구축을 통해 본 재난 문화의 중일 비교 / 왕샤오쿠이 1. 재난 문화란 무엇인가 2. 종합적 방재 전략의 일환인 재난 기억 3. 재난기억의 자료 수집 및 공개 4. 재해 기억 공간의 구축 5. 재난 기억의 구축과 정치문화 6. 일본의 재해 기억 공간 7. 진정한 재난 문화 구축 제8장 재난의 기억, 교훈 계승을 위한 기억공간-일본의 재난 희생자 추모와 교훈 계승의 기억공간을 찾아서 / 라정일 1. 재난의 기록과 기억 그리고 전승 2. 재난의 기록, 기억공간에 대한 정의와 이론적 논의 3. 잊지 않기 위한 기억, 일본의 재난 기억공간 사례 4. 기록, 기억, 전승, 계승을 위한 재난 기억공간 총 8장으로 구성된 이번 연구총서에서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5·18민주화운동 관련 기록물(제1장) 및 기억공간(제2장)에 대한 조명에서부터 여순항쟁의 기억과 인식의 변화(제3장), 기억의 영토화 또는 애도의 공간정치로 의미화할 수 있는 세월호 참사(제4장), 이태원 참사(제5장) 관련 기억공간의 형성 과정에 대한 심층적 접근과 분석이 이루어졌다. 또한 1945년 히로시마, 나가사키 원폭 투하 시 피해를 입은 한국인 원폭 피해를 서사하는 기억공간으로서 한국과 일본의 원폭자료관(제6장)에 관한 기술과 함께 재난문화의 층위에서 중국과 일본의 지진 관련 기억공간 구축을 비교·분석하는 작업(제7장) 및 재난 희생자 추모와 교훈 계승을 목적으로 하는 일본의 기억공간(제8장)에 대한 기술이 다양한 각도에서 이루어졌다. 이와 같은 일련의 작업은 “기억하지 않는 재난은 되풀이된다.”라는 전제하에 한·중·일 3국의 재난 관련 기록물 또는 기억공간을 탐색한 것으로, 재난으로 인한 구체적인 피해와 가해의 기억을 망각하지 않고 인간과 비인간을 망라한 모든 재난 희생자를 추모하고 기념해야 하는 윤리적 의무를 이행하려는 취지에서 이루어진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의 아젠다가 동아시아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시공간으로 재난인문학이라는 학문 분야를 자리매김하는 것을 궁극적인 목적으로 하는 만큼 ‘재난의 기록과 기억공간’이라는 주제에 관해서만큼은 소기의 성과가 이루어진 것으로 볼 수 있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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