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필터초기화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독서교육
  • 소설,일반
  • 영어교육
  • 육아법
  • 임신,태교
  • 집,살림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가벼운 스님들
arte(아르테) / 이만희 (지은이) / 2019.06.29
15,000원 ⟶ 13,500원(10% off)

arte(아르테)소설,일반이만희 (지은이)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좇으며 일상의 비애를 발랄하고 유머러스하게 풀어내온 극작가 이만희가 등단 40주년을 맞아 희곡 전작 18편을 한 번에 묶어냈다. 1992년 초연 당시 3년 6개월간 공연하며 2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불 좀 꺼주세요>는 서울시 정도(定都) 600주년 기념 타임캡슐에 수장되기도 했으며, <용띠 개띠>는 10년간 장기 공연된 작품이기도 하다. 그 외에도 잊거나 묻어버린 삶의 세목에서, 가장 중요한 인간에 대한 애정을 잔잔하게 일깨워주는 작품이 많다. 미학적 완성도를 자랑하는 작품 <돌아서서 떠나라>는 영화 <약속>으로 만들어져 당시 최고의 흥행 기록과 더불어 지금까지 한국의 대표적인 멜로영화로 꼽히고 있다. 아울러 1993년 국립극단에서 초연된 이래 지속적으로 공연되고 있는 <피고 지고 피고 지고>는 인생을 달관한 자가 아니면 보여줄 수 없는 맑은 경지를 보여주고 있다. 1979년 「동아일보」 장막 희곡상을 받으며 등단하여 2019년 올해로 등단 40주년을 맞아, 2004년 10편의 작품으로 출간되었던 전집에 새로운 작품 8편이 더해져 새로운 전집으로 출간되었다.발문_시간과 공간의 압력을 견디는 정전의 힘 용띠 개띠 늙은 자전거 가벼운 스님들 암스테르담 처녀비행 저자 소개_ 극작가 이만희“시간과 공간을 견디는 정전(正典)의 힘” 일상의 즐거움부터 삶의 깊이까지, 인간 본연의 모습을 다각도로 고찰하는 거장의 세계 한국 연극의 거장 ‘극작가 이만희’의 40년 작품 세계를 집대성하다! 고단한 일상을 경쾌하게 풀어내며 독자와 관객들에게 다시 살아갈 힘을 전하는 시대를 관통해 살아 숨 쉬는 명작 18편, 이만희 희곡 전집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좇으며 일상의 비애를 발랄하고 유머러스하게 풀어내온 극작가 이만희가 등단 40주년을 맞아 희곡 전작 18편을 한 번에 묶어냈다. 1992년 초연 당시 3년 6개월간 공연하며 2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불 좀 꺼주세요〉는 서울시 정도(定都) 600주년 기념 타임캡슐에 수장되기도 했으며, 〈용띠 개띠〉는 10년간 장기 공연된 작품이기도 하다. 그 외에도 잊거나 묻어버린 삶의 세목에서, 가장 중요한 인간에 대한 애정을 잔잔하게 일깨워주는 작품이 많다. 미학적 완성도를 자랑하는 작품 〈돌아서서 떠나라〉는 영화 〈약속〉으로 만들어져 당시 최고의 흥행 기록과 더불어 지금까지 한국의 대표적인 멜로영화로 꼽히고 있다. 아울러 1993년 국립극단에서 초연된 이래 지속적으로 공연되고 있는 〈피고 지고 피고 지고〉는 인생을 달관한 자가 아니면 보여줄 수 없는 맑은 경지를 보여주고 있다. 1979년 《동아일보》 장막 희곡상을 받으며 등단하여 올해로 등단 40주년을 맞아, 2004년 10편의 작품으로 출간되었던 전집에 새로운 작품 8편이 더해져 새로운 전집으로 출간되었다. 이 작품집이 시간과 공간의 압력을 견디는 정전의 힘으로 또 다른 무대와 장면을 새롭게 연출해낼 것을 기대한다. 이만희 작가의 작품은 1년 내내 공연됩니다. 때로는 대학로에서, 때로는 지방의 크고 작은 극장에서, 혹은 연극영화학과의 실습 작품으로 끊임없이 공연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간혹 그의 작품이 엉뚱한 대본으로 개작되어 공연되는 걸 본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늘 정본(定本)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드렸고, 그 결과 네 권의 ‘이만희 희곡집’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여기에 수록된 18편의 작품은 모두 정전(正典, canon)입니다. 공연은 시대 상황이나 사회문화적 배경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 있지만, 정전은 그러한 시간과 공간의 압력을 견디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본래의 자리로 되돌아오게 합니다. _ 이종대(교수, 평론가) 지금, 이만희 희곡집이 필요한 이유 희곡의 목적은 무대에 오르고 관객을 만나는 것이다. 극작가 이만희를 한국 연극의 거장이라 부르며 연극과 함께한 그의 40년을 특별히 기억하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그의 작품은 과거에 남겨져 있지 않고, 여전히 무대에 올라 현재의 관객을 웃기고 울리기 때문이다. 지난해 말, 경남 김해에서 문을 연 ‘명배우 봉하극장 콜로노스’의 첫 번째 작품은 〈언덕을 넘어서 가자〉였다. 이 작품은 일흔을 바라보는 초등학교 동창생들의 이야기로, 철없고 오해 많던 시기를 지나 뜻대로 풀리지 않는 인생을 살아온 세 명의 초등학교 동창생의 우정과 사랑을 또 다른 희망의 모습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초연은 2008년. 이후 10년 동안 꾸준히 상연되어왔다. 또한 그에 앞서 지난해 9월에는 열악한 환경에서 오랜 시간 무대를 지켜온 원로들의 업적을 기리고자 만들어진 ‘늘푸른연극제’가 3회째를 맞아, 연극제의 마지막 공연으로 〈피고 지고 피고 지고〉를 무대에 올렸다. 이 작품은 젊은 시절 각종 범죄로 이름을 날렸던 세 명의 남자가 한 몸 누일 곳도 마땅치 않은 처지가 되자, 우연히 만난 혜초 여사의 제안에 따라 신라 시대 유물이 묻힌 돈황사 절터에서 도굴을 하는 이야기이다. 왕오, 천축, 국전으로 개명한 이들은 아무리 파도 나오지 않는 유물에 실망하지 않고 서로 부딪치고 화해하면서 인생을 이야기한다. 1993년에 초연되어 국립극단 최고 흥행작으로 꼽히는 이 작품은 여전히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처럼 이만희의 희곡은 의미 있는 연극 무대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명실상부 한국 연극의 정전이다. 그러니 그의 작품에 출연한 배우들 역시 주목을 받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특히 2009년 〈돌아서서 떠나라〉에는 공상두 역에 유오성, 채희주 역에 진경?송선미가 출연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영화 〈약속〉을 기억하는 많은 관객은 가슴 아픈 남녀의 사랑이 영화와 어떻게 다르게 전달될지 많은 관심을 가졌다. 2013년에는 〈그것은 목탁구멍 속의 작은 어둠이었습니다〉 공연에서 오현경이 방장스님 역을, 최종원이 망령 역을 맡았다. 특히 오현경, 박팔영, 이문수, 민경진 네 명의 배우는 스님 역할을 위해 조계사에서 삭발을 해서 이 연극에 대한 각별한 마음을 보여주었다. 한편 이만희 작가의 작품으로 데뷔를 한 유명 배우도 있다. 송새벽은 1998년 〈피고 지고 피고 지고〉에 출연하며 연기를 시작했다고 잘 알려져 있다. 이만희의 작품이 배우들에게만 특별한 것은 아니다. 극작과 연출을 하는 후배들에게도 이만희는 멘토이자 롤모델로 존경을 받고 있으며, 그의 작품들은 훌륭한 가르침이 된다. 특히 어둡고 진지한 이야기로 관객들의 외면을 받고 장르적 변화를 꾀하는 과정에서 고민을 하는 후배들에게는 ‘코미디’가 우리 삶에 어떤 힘이 되는지, 그 위대함에 대해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과연 그의 작품은 삶의 비루와 고통을 무겁게 품고 있으면서도 유머와 희망을 잃지 않는다. 바로 이러한 점이 시간의 흐름이 무색하리만치 그의 작품이 오랫동안 ‘지금’의 이야기로 관객들 곁에서 사랑받을 수 있는 이유이다. 때문에, 교수이자 평론가로 활동하는 이종대가 발문에서 밝히고 있듯이 이만희의 작품은 1년 내내 공연이 된다. 앞서 예로 든 의미 있는 무대뿐만 아니라 대학로의 소극장에서, 지방의 크고 작은 극장에서, 연극영화학과의 실습 작품으로 여러 학교에서. 하지만 읽는 책보다는 공연을 위한 대본으로 연극판을 떠도는 인쇄물 위주로 볼 수 있는 희곡의 특성상, 연출 과정에서 개작을 거치면서 원본이 아닌 엉뚱한 대본이 그 자리를 대신하게 되는 경우도 생기게 되었다. 2004에 출간한 전집 이후 발표된 작품의 경우에는 더욱 어려움이 있었을 것이다. 이렇게 정본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었고, 비로소 이만희의 극작 40년을 맞아 지금까지 발표한 희곡 18편을 네 권의 책으로 엮어내기에 이르렀다. 이것은 관련 전공자들은 물론 연극을 사랑하는 이들에게도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또한 이 네 권의 책에 담긴 18편의 작품은 동시대의 한국 희곡을 극장에서 연극의 형태로 관람하는 것을 넘어서 문학 작품으로 읽는 새로운 재미와 감동을 독자들에게 선사해줄 것이다.견숙 : 내기할까예?용두 : 내기? 내…… 내가 말입니더, 친구들하고 먹기 내기해서 져가, 달성공원을 알몸으로 한 바퀴 돈 사람 입니더. 신문에 난 거 못 봤습니꺼? 달밤에! 달성공원! 스트리킹!견숙 : 내기라면 내 앞에서 언급을 말아주세요. 내도요, 짜장면 다섯 그릇 먹기 내기에 져서 불침을 한꺼번에 아흔아홉 방 맞은 사람입니더. 그 흉터가 이겁니더.용두 : 잘 만났심니더.견숙 : (수첩과 볼펜을 꺼내며) 쓰소 마.용두 : 당신도 틀리면 내 하라는 대로 다 하는 깁니더.견숙 : 걱정 마소.용두 : 무조건!견숙 : 나 프롭니더. 어둠 속에서 「결혼행진곡」이 우렁차게 울려 퍼진다. _「용띠 개띠」 지월 : 그럼 워치켜. 종팔이는 니 두 눈 인 뭇 살겄다고 하고, 넌 죽어도 종팔이하구는 뭇 살겄고 하니, 그냥 니 두 눈을 뽑아서 줘버리면 다 되는 거 아녀. 두 눈이 다고 중노릇 뭇 하는 것도 아니고, 또 보는 게 보는 게 아니고, 또 본다고 해서 다 보이는 것도 아닌디, 그냥 쓸데는 거 달고 다닐 필요 이 줘버리자니깨.우남 : 진짜루유?지월 : 이.우남 : 알았슈. 생각 좀 해보구유.지월 : 생각허구 말 것도 다니깨. 당장 햐.우남 : 아, 그래도 워치케 아무런 각오도 안 하고 막 뽑아 준대유? 안 그류?지월 : 죽으면 다 먼진디, 먼지 주제에 뭔 각오를 하고 말고 그랴.우남 : 아, 그래두유.지월 : 그려 그럼. 각오가 끝나면 곧바로 실행하는 겨.우남 : 예. 헌디 이 두 눈을 워치케 뽑을 뀨?지월 : 그건 걱정 말어. 손으로 푹 찌르면 그냥 튀어나와.우남 : ……예?지월 : 막상 뽑았는디, 후회되면 말햐. 도로 넣어줄 테니깨. _「가벼운 스님들」
당신은 꼭 다시 성공할 수 있다
모루와정 / 남상진 지음 / 2013.02.14
12,000원 ⟶ 10,800원(10% off)

모루와정소설,일반남상진 지음
실패 탈출과 재기를 위한 20가지 실전 매뉴얼. 젊은 날 사업에 처절히 실패하여 가족을 죽음의 위기에까지 처하게 했던 저자의 피눈물 재기 경험과 사업 노하우를 날 것 그대로, 생생히 전하고 있다. 이론이나 상업적 계산으로 가공하지 않고 오로지 현장에서 익히고 검증한 실전 재기 매뉴얼을 조목조목 정리해 놓았다. 그 항목들은 모두 눈물 젖은 빵맛을 본 사람 특유의 진솔한 울림과 설득력을 갖고 있으며, 온몸으로 겪고 발로 뛰어 얻어낸 실전성 높은 ‘돈벌이 툴(tool)’이라 할 수 있다. 파산에서 간신히 벗어나 재기에 성공할 무렵 건강을 잃어 병마와도 싸운 투병 경험은 훗날 저자로 하여금 강원도 영월에 통나무 집 마을 - 산이실 마을을 조성하도록 했다. 닥터하우스가 필요하거나 전원주택에 관심 있는 독자들은 참고할 만하다. 굴곡지고 고난에 찼던 여러 상황들에 투사처럼 맞서 마침내 승리를 거머쥔 저자가 사업과 인생 전반에 대해 들려주는 웅숭깊은 멘토링은 부도 위기에 몰린 영세 사업자들이나 실제 파산한 이들, 그리고 그달 그달 허덕이며 생활하는 샐러리맨들에게도 새로운 돌파구를 찾도록 하는 길라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저자는 말한다. “누구나 이것만 알면 재기할 수 있다!” 머리말 1. 파산과 재기 - 재기에도 노하우가 있다 마이너스 인생의 결심 여행 고통스런 파산의 바닥 생활 바닥을 차고 오를 때 필요한 것 영업 성공의 두 가지 비결 다시 솟구치면서 - 600만 불의 사나이 사람노릇과 사람취급 - 재기의 마음가짐에 대하여 제조업의 고질적인 불안 극복을 위한 두어 가지 방안 또 한 번의 실패 수성(守成) 정신 - 두려움에 대하여 함께 찾아보는 재기 아이템과 사업 노하우 2. 닥터 하우스와 산이실 촌장 대자연이 나와 아내의 아픈 몸을 어루만지다 산속 영월, 500년 묵은 물푸레나무와 마르지 않는 샘이 있는 곳 산이실 마을의 태동 내 나이 70에 가진 꿈 - 문화재급 청정마을 건설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핀란드 빌리지 부실시공 같아야 100% 황토방 예상 못한 난관과 촌장의 역할 3. 인생 한담, 사업 단상 어린 목동, 전쟁을 겪다 청춘의 맛과 선전포고 건강, 재기의 기본 - 나의 신바람 양생법 나의 가슴 아픈 연인이자 고향, 인쇄 ? 출판업 내 나라가 인정해 준 것 하나 세계적인 영웅도 부럽지 않게 살아가는 법 맺음말 경운조월(耕雲釣月) - 구름을 헤쳐 달을 낚다 부록 실패 탈출 노하우(Know - how) 20가지 실패했을 때 목숨 걸고 해야 할 첫 번째 일은? 불황이다. 예전 IMF 때보다 더한 지독하고도 지속적인 불황이라고 한다. 이런 때 많은 이들은 무의식 중에 누군가 기댈 수 있는 이, 무조건 믿고 따를 수 있는 이가 나타나 주길 바란다. 그러나 현실 속에서 그러한 ‘키다리 아저씨’를 찾는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이 책 『당신은 꼭 다시 성공할 수 있다』가 바로 그 키다리 아저씨의 역할을 대신 할 수 있을 것이다. 눈물에 젖은 빵을 다시 피눈물을 흘리며 먹어본 저자의 실패 경험담은 지금 어려움에 처한 독자들을 위무한다. 동병상련은 그 자체가 푸근한 소통이 아니던가. 그렇듯 따듯하고 푸근한 위무에 더해 저자는 그 처절한 실패의 나락, 마이너스 인생 바닥에서 다시 몸을 솟구쳐 재기에 성공한 노하우를 조목조목 20가지로 정리해 놓고 독자들을 격려한다. 그래서 이 책에는 이론이 없다. 입만 바른 먹물이 없다. 경험과 속내 깊은 직설이 있을 뿐이다. 책상에서 책으로만 세상을 배워 ‘이렇게 하면 된다, 저렇게 하면 성공한다’며 비슷비슷한 말로 자기 표절이나 해왔던 그간의 몇몇 책상물림들의 자기계발서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점이다. 이 책에는 피가 도는 싸움이 기록이 담겨 있고, 그것들은 사업 현장에서 바로 생명을 구하고 전투를 벌일 수 있는 실전성 높은 야전교범이 되어준다. 디테일한 영업 경쟁의 전투를 치를 때 사용할 만한 툴들도 곳곳에 산재해 있다. 재기와 입신의 야전 교범이며 동시에 야전 무기고 역할도 하는 것이다. 거의 매 꼭지 끝에는 사업과 인생 전반에 관한 저자의 핵심 멘토링이 붙어있는데, 완벽히 망해본 이 특유의 거침없는 통찰과 직관을 속 시원히 펼친다. 사업 재기의 와중 저자 부부는 각자 큰 병을 얻어 그 병마와도 싸워내야 했다. 이 투병 경험으로 인해 저자는 강원도 영월에 핀란드 통나무 집 마을 - 산이실 마을을 조성하게 된다. 닥터하우스가 꼭 필요한 이나 전원주택에 관심 있는 독자, 그리고 건축업 종사자들은 부지 선정에서부터 시공, 분양에 이르기까지, 다른 곳에서는 찾거나 배울 수 없는 전문 노하우를 덤으로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제 일흔 중반의 나이를 훌쩍 넘어선 저자는 아직도 스스로를 일컬어 신인이라 한다. 신인 사업가라 한다. 늘 신인으로 도전하는 정신을 잃지 않으려는 자경책의 일환일 것이다. 독자들은 이 책에서, 사업에 실패했을 때 맨 먼저 대체 무엇부터 어떻게 해야 하는지, 즉 재기의 A, B, C를 배울 수 있으며 여러 가지 사업의 실제 노하우를 얻고, 그에 더하여 저자의 지치지 않는 에너지에 감응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된다. 이 책은 우리에게 재기와 성공으로 가는 보물지도가 되어주며, 동시에 보물 그 자체라 할 수 있다.
군산, 녹색 그 바다
개미 / 윤규열 지음 / 2015.08.10
12,000원 ⟶ 10,800원(10% off)

개미소설,일반윤규열 지음
윤규열의 소설집 '군산 녹색 그 바다'는 사회성이 짙은 열세편의 단편소설로 구성되어있다. 소설집의 첫 번째에 수록되어있는 「주이상스」는 신에게 의지하는 나약한 인간상을 그렸고, 「황금사슬」은 알코올 중독이라는 사슬에 묶여 사는 인간의 모습을, 책의 제목이기도 한 「군산 녹색 그 바다」는 선박퇴출로 발생된 사람들의 문제를 군산을 배경으로 다루었다.소설가의 마음 ____ 005 주이상스 ____ 009 황금사슬 ____ 027 군산, 녹색 그 바다 ____ 045 사북 2014, 그 존재의 가벼움 ____ 059 틈 ____ 081 환시幻視 ____ 101 경계에 선 여자 ____ 119 내 마음의 킬리만자로 ____ 139 독충 ____ 161 미국자리공 ____ 179 뫼비우스의 띠 ____ 195 느티나무 ____ 215 황지연못 ____ 235 윤규열의 소설집 『군산 녹색 그 바다』는 사회성이 짙은 열세편의 단편소설로 구성되어있다. 소설집의 첫 번째에 수록되어있는 「주이상스」는 신에게 의지하는 나약한 인간상을 그렸고, 「황금사슬」은 알코올 중독이라는 사슬에 묶여 사는 인간의 모습을, 책의 제목이기도 한 「군산 녹색 그 바다」는 선박퇴출로 발생된 사람들의 문제를 군산을 배경으로 다루었다. 「사북 2014, 그 존재의 가벼움」은 도박에 중독된 한 인간의 비극적인 삶을 표현하였다. 그 밖에 자본에 의해 잠식당한 인간상을 그린 「틈」과 「환시」, 「경계에 선 여자」, 「내 마음의 킬리만자로」, 「독충」, 「미국자리공」, 「뫼비우스의 띠」, 「느티나무」, 「황지연못」 등이 실려 있다.
실리콘밸리를 그리다
스마트북스 / 김혜진, 박정리, 송창걸, 유호현, 이종호 (지은이) / 2018.08.20
16,000원 ⟶ 14,400원(10% off)

스마트북스소설,일반김혜진, 박정리, 송창걸, 유호현, 이종호 (지은이)
실리콘밸리는 혁신을 만든다. 그 혁신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만들고, 전 세계의 돈을 끌어모은다. 그러면서도 이곳 사람들은 저녁이 있는 삶을 보장받고, 각자의 일정에 따라 자유롭게 일한다. 자신의 꿈을 위해 양껏 일할 수도, 적당히 하면서 가족과 많은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그들은 왜 대학을 갓 졸업한 엔지니어에게 1억이 넘는 연봉을 줄까? 왜 직원들에게 무제한 휴가를 줄까? 왜 다른 곳보다 많은 혁신을 만들어낼까?’ 데이터에 기초한 프로세스 개선에 관심 많은 엔지니어링 디렉터, 생각을 그림으로 요약하는 데 관심 많은 디자이너, 조직 문화?커뮤니케이션?워킹맘에 관심 많은 비서, 스타트업 자본 구조와 주식보상제도에 관심 많은 IPO 재무회계 컨설턴트, 기업 문화와 조직에 관심 많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등 실리콘밸리에서 비로소 일하는 즐거움을 알게 되었다는 한국인 5명이 모여 그 답을 찾아보았다. 왜 일하는 사람이 행복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의를 시작으로, 실리콘밸리는 4차 산업혁명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우리나라 기업과 실리콘밸리의 기업은 어떻게 다른지, 우리가 실리콘밸리에서 무엇을 가져와야 하는지, 실리콘밸리의 혁신과 창의성의 근원은 무엇인지, 그리고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생활은 어떠한지 등을 5명의 저자 각각의 시각에서 예리하게 통찰하고 있다.실리콘밸리를 그리다_ ‘실리콘밸리를 그리다’ 팀을 소개합니다 | ‘실리콘밸리’를 소개합니다 프롤로그_ 무엇보다 일하는 사람이 행복해야 한다 1장 실리콘밸리를 그리다 _전 세계 인재가 모이는 이유 실리콘밸리에는 4차 산업혁명이 없다 우리나라 기업들이 실리콘밸리를 배워야 할까 구글과 애플의 가장 큰 차이점은? 수평, 수직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기업 문화 실리콘밸리에서 회사를 떠난다는 것은 (실리콘밸리 Q&A) 내가 굳이 실리콘밸리로 이직할 필요가 있을까 2장 실리콘밸리를 움직이는 힘 _혁신과 성공은 어디서 오는가 네가 뭘 안다고 결정을 해? 내가 맞추는 회사가 아닌, 나와 맞는 회사 열심히 일하지 말고 똑똑하게 일하자 남의 회사 vs. 내가 소유한 회사 회사가 성공하여 내가 백만장자가 되었다 (실리콘밸리의 직군 스캔하기) 엔지니어, 매니저, 디자이너… 그들은 무얼 하는 사람들인가 3장 누구와 일하는가 _실리콘밸리 인재와 대기업 인재의 차이 대기업 애런과 실리콘밸리 브라이언 대기업 팀장과 실리콘밸리 매니저 실리콘밸리의 임원들 나는 과장도, 팀장도 아닌 엔지니어입니다 우리의 미션에 당신은 어떻게 기여했나요? (스타트업 CEO의 가치)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리더십은 수레바퀴 축과 같다 (스타트업 창업에서 Exit까지) 실리콘밸리 스타트업의 기승전결 4장 어떻게 일하는가 _일하는 방식이 혁신과 성과를 가져온다 꼭 필요한 미팅만 하는 회사 사고를 쳐도 혼나지 않는 회사 무엇을 먼저 할 것인가 애자일은 일을 빠르게 하는 것이 아니다 데드라인 없이 좋은 소프트웨어를 개발한다 (실리콘밸리로 가기 전에 생각할 것) 실리콘밸리에서의 1년 5장 나는 오늘도 실리콘밸리로 출근한다 _실리콘밸리의 일상 실리콘밸리의 선샤인 달러 티도 안 나게 자연스러운 육아휴직 워킹대디의 하루 회사로 출근하는 개 워킹걸, 워킹맘을 위한 ‘여성 지원 모임’ (부록) 실리콘밸리로 가는 가장 확실한 방법: 취업 & 비자 저자 후기_ ‘실리콘밸리를 그리다’의 여정을 마치며“2018 화제작 브런치 30만 조회수” 특별하고 평범한 직장인 5인 실리콘밸리를 생각하고 쓰고 그리다 실리콘밸리는 혁신을 만든다. 그 혁신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만들고, 전 세계의 돈을 끌어모은다. 그러면서도 이곳 사람들은 저녁이 있는 삶을 보장받고, 각자의 일정에 따라 자유롭게 일한다. 자신의 꿈을 위해 양껏 일할 수도, 적당히 하면서 가족과 많은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그들은 왜 대학을 갓 졸업한 엔지니어에게 1억이 넘는 연봉을 줄까? 왜 직원들에게 무제한 휴가를 줄까? 왜 다른 곳보다 많은 혁신을 만들어낼까?’ 데이터에 기초한 프로세스 개선에 관심 많은 엔지니어링 디렉터, 생각을 그림으로 요약하는 데 관심 많은 디자이너, 조직 문화?커뮤니케이션?워킹맘에 관심 많은 비서, 스타트업 자본 구조와 주식보상제도에 관심 많은 IPO 재무회계 컨설턴트, 기업 문화와 조직에 관심 많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등 실리콘밸리에서 비로소 일하는 즐거움을 알게 되었다는 한국인 5명이 모여 그 답을 찾아보았다. 특별하고도 평범한 직장인으로 눈으로, 진짜 실리콘밸리의 겉과 속을 촘촘하게 글로 쓰고 그림으로 그렸다. 그 결과물인 『실리콘밸리를 그리다』는 왜 일하는 사람이 행복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의를 시작으로, 실리콘밸리는 4차 산업혁명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우리나라 기업과 실리콘밸리의 기업은 어떻게 다른지, 우리가 실리콘밸리에서 무엇을 가져와야 하는지, 실리콘밸리의 혁신과 창의성의 근원은 무엇인지, 그리고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생활은 어떠한지 등을 5명의 저자 각각의 시각에서 예리하게 통찰하고 있다. 일하는 것이 행복하다는 그들, 그들은 어떻게 일하고, 그 회사는 또 어떠할까? ‘행복은 순간적으로 느끼는 기분일 뿐이지만, 인간은 불행하게 살 수 없도록 프로그래밍되어 있다.’고 믿는 저자 중 1인은 현재 실리콘밸리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다. 컴퓨터 만지는 걸 좋아했지만, 한국에서 문과대에 들어갔고 유학 중에 실리콘밸리의 IT 회사에 들어갔다.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러나 갓 입사했을 때 매니저와의 첫 미팅은 충격이었다. 매니저가 대뜸 이렇게 물었다. “Are you happy?” 응? 이게 무슨 말이지? 나는 이 말이 몹시 어색했다. 회사 생활은 누구나 그렇듯 늘 바쁘고 힘들고 정신없는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뭔가 찜찜함과 함께 죄책감을 느끼던 나에게 그것은 정말 이상한 질문이었다. 잠시 숨을 고른 나는 안부를 묻는가 보다 하고 형식적으로 답했다. Yeah, I am. How are you today? 매니저는 인사를 받고 또다시 물었다. I’m good. Are you really happy? 응? 진짜 행복하냐고? 나는 그냥 생각나는 대로, 회사를 사랑하며 충성심을 가지고 있다고 대답했다. 그런데 매니저가 웃으면서 또 이렇게 물었다. “Are you really really happy?” (본문 19쪽에서) 회사가 직원의 행복에 관심을 갖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직원들이 회사에서 일하는 것이 불행하다면 그 회사에 과연 미래가 있을까? 회사가 직원의 복지를 챙기고, 직원들 간 소통을 살피고, 연봉 및 각종 보상제도를 개선하는 것 역시 같은 맥락에 있다. 만약 회사에 있는 것이 불행하다면 그 직원은 회사를 떠나 자신에게 더 맞는 곳을 찾아갈 것이다. 실리콘밸리 회사들이 직원의 일과 삶의 균형을 중요시하는 이유다. 실리콘밸리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할까? 실리콘밸리의 직장 동료에게 4차 산업혁명을 물어보았다. “4차 산업혁명이라고 들어본 적 있어?” “응? 산업혁명이 네 번 있었다고? 내가 알기로는 한 번뿐인데?” 우리나라는 단연 기술 선진국이다. 반도체, 가전제품, TV를 만드는 기술력은 세계 최고다. 하지만 우리가 선두에 서 있지 않은 것도 많다. 인공지능, 블록체인, 공유 경제, 소셜 네트워크 기술은 실리콘밸리가 주도하고 있고, 이를 묶어서 우리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이라 부른다. 그런데 실리콘밸리 회사가 시작하는 과정을 살펴보면 뛰어난 기술이 보이지 않는다. 그나마 구글은 박사 과정 학생들이 고안한 검색 기술로 회사를 세웠다. 하지만 페이스북은 누구나 만들 수 있는 웹사이트에 불과했다. 트위터 역시 만들기 쉬운 앱이다. 에어비앤비, 우버에도 특별한 기술은 없다. 그러면 역시 아이디어가 답일까? 사실, 그것도 정답은 아니다. 비슷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제품을 만든 회사가 전 세계에 수도 없이 많다. 실리콘밸리 회사들이 세계를 제패한 이유는 바로 ‘사용자 경험’UX, User Experience이다. 실리콘밸리 회사들은 사람들에게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새롭고 편리한 경험을 제공한다. 아이폰을 만든 애플을 시작으로 구글, 페이스북, 트위터, 테슬라, 에어비앤비, 우버 등은 그때까지 불가능했던 새로운 경험을 제공했다. 물론 새로운 기술들이 큰 역할을 했지만, 실리콘밸리 회사에서 기술은 도구일 뿐 추구의 대상이 아니다. 그들은 오직 자신의 제품을 발전시키는 데만 관심이 있다. 제조업에서는 기술이 중요하다. 다른 회사 제품과 차별화하는 요소가 기술일 때가 많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 ‘4차 산업혁명’이 중요한 의미를 갖는 것도 이와 맥락을 같이한다. 새로운 기술을 통칭할 개념으로 아주 유용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기술 기반 제조업 시대는 끝나가고 있다. 그리고 앞으로의 혁신은 기술이 아니라 제품이다. 이제 우리나라 기업은 추구할 것과 취할 것, 버릴 것, 그리고 그에 따른 직원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할지를 실리콘밸리 기업이 제품을 만들어내는 방식에서 답을 찾아야 할 것이다. 실리콘밸리의 회사와 우리나라 회사는 무엇이 다를까? ‘4차 산업혁명’도 잘 모르는 실리콘밸리 회사들은 어떻게 일하기에 인공지능, 블록체인, 공유 경제, 소셜 네트워크 기술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걸까? 그 기본은 다양성을 존중하는 기업 문화, 일하는 사람에 대한 적절한 대우와 보상, 그리고 직원이 잠시 자리를 비워도 기존의 업무 처리에 무리가 없도록 하는 정보 공유 시스템 등에 있다. 먼저, 실리콘밸리의 회사들은 미션이 분명하다. 테슬라와 솔라시티는 지구의 에너지 문제를 해결하고, 우버는 교통 문제를 해결하고, 에어비앤비는 세계 어느 곳에서도 자기 집처럼 느낄 수 있는 시설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한다. 구글은 정보를 조직해서 누구나 접근하기 쉽도록 하는 데, 페이스북은 사람들을 연결하는 데 집중한다. 그리고 이런 미션들은 특정 시장이나 나라가 아닌, 전 세계 사람들의 문제와 관계가 있다. 전 세계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하려면 지구의 문제를 이해해야 한다. 한국인들끼리만, 중국인들끼리만, 독일인들끼리만, 남성이나 또는 여성끼리만 모여서는 절대로 할 수 없는 일이다. 그래서 실리콘밸리에서는 전 세계 인재를 두루 받아들였고, 그것이 다양성 존중 문화의 한 토대를 이루었다. 또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공정하고 쉬운 규칙과 함께 혁신과 창의성을 낳는 모태가 되었다. 다음으로, 일하는 사람에 대한 적절한 대우와 보상이다. 회사마다 차이가 있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연봉이 높다. 거기에 더해 실리콘밸리가 인재를 끌어모으기 위해 만든 주식보상제도가 제 역할을 톡톡히 있다. 실제로 이 책의 저자 1인은 구글과 페이스북에서 입사 합격 통보를 받았지만, 주식보상제도에 대한 기대로 당시 비상장 회사였던 트위터에 들어갔다. 대기업이나 중견기업, 스타트업 간 임금 격차 또한 크지 않다. 재택근무 및 유연근무, 휴가, 휴직제도도 거의 차이가 없고, 회사가 성장하면 근무 환경과 복지는 크게 좋아진다. 한편 실리콘밸리에서는 이직이 쉬운 만큼 해고도 쉽다. 그러나 개인의 능력 부족으로 치부하기보다는 그 회사가 자신에게 맞지 않는 뿐이므로 자신과 맞는 회사를 찾아가면 된다고 생각한다. 끝으로, 실리콘밸리의 회사들은 정보 공유 시스템이 잘 되어 있다. 정보 공유는 ‘내가 없어도 잘 돌아가는 회사’를 추구하는 실리콘밸리 회사의 필수 조건이다. 그 덕에 직원들이 재택근무나 유연근무, 휴가를 자유롭게 쓸 수 있다. 직원이 갑자기 회사를 나가도 큰 문제가 되지 않으며, 다른 회사로 이직했을 때도 업무에 필요한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어서 빨리 적응할 수 있다. 한편으로 정보 공유는 직원의 의사 결정 권한을 확대했다. 위계가 중요한 대기업에서는 위로 올라갈수록 더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기에, 정보가 거의 없는 평사원은 결정권이 없다. 그러나 실리콘밸리에서는 정보를 최대한 공유하기에 직원이 그것을 토대로 자기 업무(역할) 분야 전문가로서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직원은 자신의 의사 결정이 실패하지 않도록 팀원 및 주변인과 의사소통을 하고, 회사는 직원들의 전문성과 의사 결정을 존중한다. 제조업 기반 회사에서는 위로 갈수록 정보의 양이 많고 위계가 분명한 것이 조직 운영에 큰 도움이 된다. 그러나 오픈소스를 기본으로는 하는 소프트웨어 회사나 테크 산업에서 정보 공유는 정말 중요하며, 그것은 직원의 업무 자율성과 함께 효율성, 책임성을 높인다. 앞으로 우리가 추구하고자 하는 산업과 시야가 확대된 글로벌 인재들을 염두에 둔다면, 이 부분은 우리나라 기업의 성장에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실리콘밸리의 삶에는 충분히 쉴 수 있는 저녁이 있다. 정부에서 저녁이 있는 삶을 보장해주어서가 아니라, 저녁에는 집에 가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해서 아무도 놀아주지 않기 때문이다. 회사에서도 저녁까지 계속 일하는 것은 이상하고 무리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 프로페셔널은 배고프고 힘든 상황에서 불가능한 임무를 해내는 사람이 아니다. 일해야 할 때 컨디션을 최상으로 끌어올려놓고 있는 사람이다. _ ‘무엇보다 일하는 사람이 행복해야 한다’ 중에서 모든 테크 기업의 역할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혁신을 만들어내는 역할’Innovator과 ‘혁신을 빠르게 확산하는 역할’Fast follower이 그것이다. 혁신을 만들어내는 기업은 사람들이 가진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한다. 혁신을 확산하는 기업은 이미 이루어진 혁신을 모방하여 더 싸고 품질을 좋게 만들려고 노력한다. 한 기업이 혁신의 시작과 확산을 모두 이룰 수도 있다. 하지만 혁신을 만들어내는 데 적합한 스타트업형 조직과 혁신을 확산하는 데 적합한 대기업형 구조는 서로 매우 다르기 때문에 한 기업이 둘 다 잘하기는 쉽지 않다. _ ‘구글과 애플의 차이점은?’ 중에서
굿사마리안레시피
포스트페이퍼 / 김혜진, 서은영 (지은이) / 2023.11.09
23,500원 ⟶ 21,150원(10% off)

포스트페이퍼소설,일반김혜진, 서은영 (지은이)
어느 누구도 예상치 못한 컨셉과 이름 그리고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으로 입소문이 난 가든스 구루메 마켓 & 레스토랑 ‘굿사마리안레시피’의 브랜드 스토리를 담고 있다. 버킷림프종에 걸린 어린 아들을 위해 음식을 만들며 경험한 저자 김혜진 대표의 작고 위대한 기적의 스토리를 시작으로, 매일매일 대지에서 난 좋은 제철 식재료를 찾아 정성스럽게 음식을 준비하며 축적한 항암에 좋은 로컬 식재료 이야기, 엄마가 개발한 레시피로 아들을 완치에 이르게 한 치유의 레시피 30, 그리고 선한 사마리안의 이타적인 마음으로 시작해 성공적인 F&B 브랜드로 성장하게 된 굿사마리안레시피의 생생한 브랜드 스토리까지. 처음에는 그저 아픈 사람들에게 건강에 좋은 음식과 레시피를 공유하고, 맛볼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어 시작했지만, 이제는 대기업과 협업하며 이웃과의 상생을 꾀하는 모범적인 F&B 브랜드로 성장한 굿사마리안레시피의 그 시작과 성장 스토리를 공개한다.서문 :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1 내 아들은 어린 양 주님의 초대 아들의 병, 버킷림프종 영화 <로렌조 오일> 행복한 플레이팅 마음까지 따뜻하게, 스타우브 신생아보다 못한 면역력을 가진 아들을 위한 그릇 소독하기 착한 성분 표시 63일의 금식 금식해야하는아들과밥을많이먹어야하는엄마 Don’t Worry Be Happy 사라지는 아이들 새벽 교회 친구 굿사마리안레시피의 탄생 개고기와 마카롱 크리스마스 선물 천사들이 사는 남쪽 병원 라자로의 부활 집으로 3년 만에, 다시 학교로 가다 싱가포르에서 만난 굿사마리아인 2 굿사마리안레시피 재료 이야기 파란색 노트:자연이 준 선물에 대한 이야기 올리브 오일의 기적 아픈 아들도 똑똑하게 만들어 주는 견과류 슈퍼 채소 1: 태양처럼 정열적인 붉은 채소와 과일들 슈퍼 채소 2: 황금빛과 노란빛을 내는 채소와 과일 슈퍼 채소 3: 찬란한 초록빛 채소 슈퍼채소4:검은빛을 내는 보라색 채소와 과일 슈퍼 채소 5: 천사같은 하얀 채소와 과일 Under The Sea 기적의 차 면역력 암살자 백색 밀가루 암세포의 밥, 설탕 3 내 아들을 살리는 굿사마리안레시피 작은 식탁에서 세계 여행하기 약과 같은 수제 베이스 사마리안 닭 집에서 만드는 강황 듬뿍 탄두리 치킨 쌀가루 닭봉 튀김 멸치 육수 한 그릇 삼계탕 마늘과 허브로 마리네이드한 로스트치킨 바다의 정원에서 나는 식물, 해조류 잔멸치 감태 주먹밥 모시 조개 미역국 매생이 굴 들깨 떡국 흑미 톳밥 미역귀 로열제리 꿀 경단 바다의 복음과도 같은 생선과 소금 파슬리 버터 가리비 구이 아귀지리죽 강황 맛간장 장어구이 메밀가루 대구전 호두아몬드 고추장 멸치볶음 한국식 발효장 얼큰 꽃게찜 해산물 쌀국수 페스카토레 옹심이 하루 한 끼는 무조건 연어 시소 강황 연어 밥 연어 솥밥과 달래 대파 간장 레몬 대신 한라봉 소스를 넣은 마늘 연어 파피요트 연어, 참치, 아보카도 층층이 까망쌀 케이크밥 밥이 보약이다 무 솥밥 은달래 양념간장 케일 쌈밥 취나물과 울금을 넣은 표고버섯 솥밥 국수와 파스타 메밀 소바 홍게살 토마토 퀴노아 펜네 파스타 명란 대파 두부면 파스타 미션 임파서블한 건강 디저트와 주스 만들기 강황 감자칩 채소즙으로 색을 낸 밤앙금 오색떡 건강 주스 3총사 4 브랜드 스토리, 그 이야기들 정원의 탄생 레인보우 프로젝트 카페 세인트루크마리의 탄생 Amazing Local Project 굿사마리안클럽 1919 가든스마켓플레이스 1919 모스가든 1919 사람에게도 자연에게도 좋은 경영 철학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브랜드 네이밍 아름다운 패키지의 위대한 역할 용기있는 마케팅 전략 욕심쟁이 대표님 우리들의 블루스: 우리에게는 꿈이 있어요GOOD SAMRIAN RECIPES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버킷림프종에 걸린 어린 아들을 위해 엄마가 일으킨 작고 위대한 기적, 그리고 그 레시피를 토대로 탄생하게 된 레스토랑 ‘굿사마리안레시피’ 이야기! 베이직교회 조정민 목사, 배우 강혜정, 모델 장윤주 추천 도서! 항암 치료를 하는 아들을 완치에 이르게 한, 엄마가 만든 치유의 레시피 30개 수록! “어느 날 예고 없이 마주하게 된 주님의 시간 속에 평범했던 모든 일상이 멈췄다. 맹장염이라 생각하고 찾아간 병원에서 아들은 이름도 무거운 혈액암 선고를 받았다. 엄마는 암에 대해 아는 것이 없었고, 아들은 겨우 13살이었다. 그저 일이 좋아 ‘워킹맘’으로 열심히 살아 온 엄마의 시계는 멈추고 말았다. 그리고 아들을 구하기 위해 매달리기 시작했다. 억울하고, 두렵고, 슬프고, 괴로웠지만 엄마는 아들을 고치겠다는 일념으로 희망을 잃지 않고 매일 좋은 식재료를 찾아 정성껏 음식을 만들고 간호하기 시작했다. 아들의 병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엄마는 깨달았다. ‘좋은 먹거리’와 ‘아름답게 차려진 식탁’은 신의 축복이고 사랑이라는 것을. 새가 지저귀고 사계의 색이 모두 다르게 피어나는 대지의 축소판인 ‘정원’이 있는 공간에서, 엄마와 아빠는 사람들이 소중한 인연을 만들고 기뻐하고, 나누며 기적을 경험하게 하고 싶었다. 이것이 바로 가든스 구루메 마켓 & 레스토랑인 ‘굿사마리안레시피’의 시작이다.” 크리에이티브 프로듀서 서은영 진실로 선한 이웃이 초대하는 기적의 식탁, <굿사마리안레시피> <굿사마리안레시피> 어느 누구도 예상치 못한 컨셉과 이름 그리고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으로 입소문이 난 가든스 구루메 마켓 & 레스토랑 ‘굿사마리안레시피’의 브랜드 스토리를 담고 있다. 버킷림프종에 걸린 어린 아들을 위해 음식을 만들며 경험한 저자 김혜진 대표의 작고 위대한 기적의 스토리를 시작으로, 매일매일 대지에서 난 좋은 제철 식재료를 찾아 정성스럽게 음식을 준비하며 축적한 항암에 좋은 로컬 식재료 이야기, 엄마가 개발한 레시피로 아들을 완치에 이르게 한 치유의 레시피 30, 그리고 선한 사마리안의 이타적인 마음으로 시작해 성공적인 F&B 브랜드로 성장하게 된 굿사마리안레시피의 생생한 브랜드 스토리까지. 처음에는 그저 아픈 사람들에게 건강에 좋은 음식과 레시피를 공유하고, 맛볼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어 시작했지만, 이제는 대기업과 협업하며 이웃과의 상생을 꾀하는 모범적인 F&B 브랜드로 성장한 굿사마리안레시피의 그 시작과 성장 스토리를 공개한다. (굿사마리안레시피) <박쥐>, <아가씨>, <청출어람>, <간신>, <소년심판> 등 영화 포스터 디자인으로도 유명한 ‘꽃피는 봄이 오면’의 그래픽 디자인 회사 대표인 디자이너 김혜진은 ‘버킷림프종’에 걸린 아들을 위해 모든 일을 멈추고 아들의 항암 치료를 위한 레시피를 개발했다. 그 레시피와 식재료를 토대로 많은 사람들에게 건강하고 즐겁고도 아름다운 음식의 위대함을 알리기 위해 오픈한 곳이 바로 가든스 구루메 마켓 & 레스토랑 ‘굿사마리안레시피’이다. 아픈 아들을 위해 작은 테이블 위에서도 전 세계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이국적인 레시피와 플레이팅, 그리고 한국의 로컬 식재료를 사용한 메뉴는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고 논현동 골목에서 새로운 음식 문화를 리드하며 현재 건강한 HMR까지 개발하게 되었다. ** 굿사마리안레시피는 ‘선한 사마리안 레시피’라는 뜻으로 Samaritan의 한글 표기에 따른 발음으로 ’T’는 묵음 처리되었습니다. (출판사 소개) 포스트페이퍼 포스트페이퍼는 누군가의 물건, 취향, 요리, 여행 그리고 나이가 들어가며 축적되는 아름다운 삶의 경험에 집중합니다. 유행에 휩쓸리지 않는 자신만의 삶의 방식과 취향을 존중합니다.
울지마라 이것도 내 인생이다
좋은날들 / 오동명 글 / 2012.03.20
12,800원 ⟶ 11,520원(10% off)

좋은날들소설,일반오동명 글
웃어라 내 인생! 즐겨라 내 인생!! 나를 변화시키는 마음먹기 연습 24장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24가지 마음가짐과 삶의 갈림길에서 마음에 새겼더라면 좋았을, 어쩌면 인생을 살아가는 가장 손쉬운 방법을 들려준다. 부모의 참 역할에 대한 고민을 담은 『부모로 산다는 것』으로 큰 공감을 이끌어낸 바 있는 저자는, 이번 책에서 스스로 행복해지는 삶 그리고 흔들리지 않는 세상살이의 비결을 마음에서 찾고자 했다. 본문에는 부끄러워하는 마음, 나를 믿는 마음, 삶을 즐기려는 마음, 남을 의식하지 않는 마음, 내 몸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 등 24가지 마음가짐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데, 이 마음들은 세상일에 크게 힘들어하지 않고도 조금씩 행복해지는 마음먹기 연습, 세상살이의 힌트가 되어준다. 저자는 “내 지난날은 오늘을 알고 있다. 현재의 삶이 불만족스럽다면 지난날의 삶에 그 이유를 물어라.”며 자신과 자신의 마음에서 답을 찾으라고 제안한다. 울고 싶고 주저앉고 싶을 때가 적지 않은 세상살이에서, 인생에 필요한 마음가짐을 미리 알 수 있다면 그토록 수많은 날들을 슬퍼하거나 괴로워하지 않았을지 모른다. 한편으로 지금 내 마음이 얼마나 슬프든 아무리 힘이 들든, 우리는 다시 일어서야 하는 이유와 힘을 마음에서 찾게 될 것이다.머리말 마음의 중심이 잡혀 있는 삶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1. 부끄러워야 부끄럽지 않을 수 있다 나를 방치하게 만드는 중심화 현상 부끄러움의 자각이 삶을 바꾼다 2. 일과 사람에 휘둘리지 않는다 감귤 농사짓는 농부의 꿈 나는 나의 권력자가 되어야 한다 세상의 변화는 나로부터 시작된다 3. 지금 있는 자리에서 도망가지 않는다 삶은 지금이라는 궤적의 합이다 내 인생의 무늬가 지닌 가치 동물은 등산을 즐기지 않는다 4. 자유롭게, 그러나 고독하게! 내 안에 내가 없다는 것 착각은 결국 거짓이다 5. 불행은 길고 행복은 짧다 돈이 마음의 행복을 가린다 온전한 내가 있은 다음에야 오는 행복 6. 불안이 너를 놓아주지 않는 이유 머물러 있지 않기 때문에 불안한 것이다 희망이 없으면 불안도 없다 7. 버림으로써 얻는다 버리는 행위에는 용기가 필요하다 나를 이끄는 빛을 따라 사는 삶 8. 잔은 비울수록 여유가 있다 남의 나라 사과도 먹어봐야 하는 이유 무엇이 내 마음을 가릴까 9. 보살피는 정성이 꿈을 이루게 한다 이룰 수 없는 꿈은 많지만 헛된 꿈은 없다 피와 땀을 쏟는 노력의 중요성 0. 마음을 다스린다는 것의 의미 도장 파기가 취미가 된 사연 눈물은 잠깐이면 충분하다 11. 온 힘을 다해 사랑하라 가장 뜨거운 열정은 순수에서 비롯된다 사랑에는 표현의 기술이 필요하다 12. 지난날에 얽매이지 않는다 실패한 과거 또한 내 것이다 지난 일에 얽매여 스스로를 힘들게 하지 않는다 결함보다는 손상되지 않은 부분을 더 활용하라 13. 몸이 슬퍼할 일을 만들지 않는다 삶이 힘들 때 삶에의 애정은 더욱 강해진다 사랑이 있는 곳에 신이 있다 14. 참아내기 위해 노력하지 않는다 1년 갖고는 안 돼. 5년은 있어야 해 내가 생각하는 나의 성공에 답하라 15. 내 편이 되어줄 사람 만들기 세상과의 인연이 나를 키운다 보려고 하면 보이고 들으려 하면 들린다 16. 마음을 풍요롭게 하는 감사 세상일은 마음만으로 전해지지 않는다 책에서 고마움을 배우다 17. 희망이 없는 사람처럼 슬퍼하지는 마라 모든 슬픔은 개인적이다 슬픔을 애써 감추지 않는다 18. 나 자신을 속이지 않는다 양심은 나를 속이지 않는 마음의 안전장치 세노이 족, 꿈으로 살아가는 부족 생각하는 실천이 삶을 바꾼다 19.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 믿음과 배려의 마음이 사람을 움직인다 관용은 베푸는 게 아니다 20. 용서는 나를 위해 하는 것 망각뿐인 용서를 경계하라 나의 사전에 용서란 단어는 없다 21. 나는 내 인생의 주인이다 내 자신의 것에 충실한 삶은 아름답다 조금씩 나아지려는 마음의 중요성 22. 자신에게 당당한 삶은 지지 않는다 내 스스로 성취의 기준을 만든다 ‘당당한 내 탓’은 흔들리지 않는다 홀로 서지 못하는 한 행복은 없다 23. 내 지난날은 오늘을 알고 있다 만족은 자기와의 타협이자 조율이다 카르마, 원인과 결과의 법칙 24. 살아가는 동안의 가장 큰 후회 한결같은 마음으로 산다는 것 삶의 열 가지 큰 후회어느 날 갑자기 내가 행복해졌습니다!! 행복한 삶을 만드는 마음먹기 연습 내 마음처럼 쉽지 않은 세상에, 주위를 돌아봐도 힘겹지 않은 삶이 없다. 작은 소망을 이루거나 행복은커녕 일에 치이고 사람에 치일 때마다 살아갈 날들조차 막막하게 느껴진다. 어디서부터 잘못되었고 또 내게는 무엇이 부족했던 걸까……. 반면에, 세상일에 크게 힘들어하지 않고 더욱이 행복해 보이기까지 하는 사람들은 어떤 마음가짐으로 오늘을 살아가는 걸까? 이 같은 물음에 저자는 24가지 마음 이야기를 통해 내 삶의 주인은 나임을 새삼 깨우쳐주며, 내게 주어지는 행복이 아닌 스스로 만들어내는 행복 처방을 내놓는다. 내가 없으면 나의 행복이 있을 수 없고 내가 행복하지 않으면 아무도 행복하지 않다는 게 그 이유다. 사실, 세상일에 치이거나 한순간의 달콤한 유혹에 휩쓸리다 보면 이 점을 잊고 살기 쉽다. 예컨대 ‘10억만 있으면 정말 행복할 거야’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10억을 안겨준들 그가 행복해질 리는 없다며 저자는 나 스스로 삶의 권력자가 될 것을 주문한다. 그가 제안하는 24가지 마음은 우리의 삶을 힘들게 하는 일상생활 어디에나 닿아 있다. ‘부끄러워야 부끄럽지 않을 수 있다’에서는 부끄러워하는 마음, ‘일과 사람에 휘둘리지 않는다’에서는 중심을 잃지 않는 마음, ‘살아가는 동안의 가장 큰 후회’에서는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 각각의 마음가짐 아래에는 ‘조금 더 행복해지기 연습’을 넣어 세상살이와 행복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이 손쉽게 마음 길들이기 연습을 해볼 수 있도록 했다. 행복에도 연습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흔들리지 않는 마음으로 산다는 것 인생의 갈림길에서 마음에 새겼더라면 좋았을 것들 저자는 한때 성공의 길을 따르며 쌓았던 모든 이력을 버리는 대신, 스스로 행복해지는 삶에 빠져 살고 있다. 현재는 제주도 바닷가 마을에 살며 날마다 새로운 꿈들을 꾸고 그것을 하나씩 행동에 옮기고 있는데, 그 같은 체험을 바탕으로 흔들리지 않는 삶과 행복의 첫걸음은 나에 의한, 나를 위한, 내 자신의 삶을 바라보는 데 있다고 한다. 그는 “마음의 중심이 잡혀 있는 삶은 흔들리지 않는다.”고 말한다. 더욱이 작고 사소한 일일지라도 마음먹은 바를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은 조금씩 나아지고 행복해지는 삶을 경험하게 되며, 울어야 하고 주저앉아야 할 때 나를 지탱해주는 힘을 갖게 된다는 사실을 저자 본인과 주위의 삶을 통해 보여준다. 그 힘이, 인생의 갈림길에서 우리의 삶을 결정짓는 것은 자명한 이치다. 누구나 행복을 꿈꾸지만 아무나 행복해지지 않는 이유 웃어라! 이것도 내 인생이다!! 내가 어디에 머물든 어떤 일을 하며 살아가든 정작 소중한 것은 마음먹기와 그 실천에 있다는 것을 이 책 [울지 마라, 이것도 내 인생이다]는 끊임없이 강조하는데, 이를 통해 우리에게 삶의 진정 소중한 가치가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준다. 덧붙여 그 마음먹기와 실천은, 누구나 행복을 꿈꾸지만 아무나 행복해지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다. 저자는 “내 삶이라고는 하지만 다른 누군가를 위해 살아왔던 시간이 적지 않을 것이다.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삶을 살아왔을지도 모른다. 내 자신은 온데간데없이 말이다.”라며 내게 닥친 그 무엇도 내 인생임을 알고 지금 있는 자리에서 조금씩 나아지는 나만의 삶을 만드는 비결을 들려준다. 요컨대, 그가 책에서 제안하는 24가지 마음먹기 연습은 나를 위한, 나에 의한, 내 자신의 삶에 이르는 길이다. 물론, 행복은 그 길 어딘가에 숨어 있다.
세계 예술마을로 떠나다
남해의봄날 / 천우연 지음 / 2017.10.20
16,000원 ⟶ 14,400원(10% off)

남해의봄날소설,일반천우연 지음
사랑했던 일이 시들해진 직장 생활 10년 차, 이직이나 유학 대신 덴마크, 스코틀랜드, 미국, 멕시코의 예술마을로 떠난 문화예술 기획자의 450일 힐링과 성장 프로젝트. 전시, 공연, 축제 등을 기획하는 문화예술 기획자로 10년간 열정을 다해 살았던 저자가 목적을 알 수 없는 일, 반복되는 일상에 회의를 느껴 사표를 낸 후 스스로를 위한 여행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일을 하며 동경해 왔던 스코틀랜드의 예술마을, 덴마크 시민예술학교, 미국 메이데이 페스티벌, 멕시코 오악사카의 사포텍 부족 등을 찾아가 현지인처럼 살며 배우고 일하는 생활을 하기로 마음먹은 것이다. 예술마을마다 세 달 이상 머물며 살았던 경험을 생생한 사진과 이야기로 전달하고 직장 생활을 하며 마음에 품었던 고민을 돌아보는 자기성찰의 목소리를 담아 흥미와 공감을 전한다.프롤로그 서른셋, 성장을 위한 여행을 기획하다 여행 준비 스코틀랜드·모니아이브: 자연에서 시작한 여정 겁 없는 출발, 고마운 인연과 우연의 시작 | 의전 대신 진심으로 채워진 시상식 | 우연히 만난 인연, 눈앞에 펼쳐진 축제! | 마음으로 지어진 마을, 모니아이브 페스티벌 빌리지 | 스코틀랜드의 작은 예술마을 모니아이브 | 미완성인 채로 둬도 괜찮아 | 가장 빛나는 날은 언제나 오늘 | 그럼에도 불구하고, 음악가 로드니 깁슨 | 온 동네가 잔치, 갈라데이 | 환경예술축제를 기다리는 모니아이브의 자세 | 자연과 예술과 삶이 어우러진 스코틀랜드 환경예술축제 | 도전의 연속, 예술가 부부 알렉스와 플로렌시아 | 앨링턴 하우스가 만들어 준 소중한 기회 | 예술과 자연은 같은 날, 같은 시간에 태어났다 | 자연, 예술, 지역 주민이 만난 자리 | 우리가 함께한 석 달, 모니아이브를 떠나며 | 반짝반짝 윤이 나는 화가, 골든 스튜어트 덴마크·보른홀름: 반가운 배움터! 덴마크 행복을 미루라는 학교, 행복을 찾으라는 학교 | 덴마크에서 새로운 학교를 만나다 | 누구나 배우고 나눌 수 있는 덴마크 시민학교 | 학생이 주인인 학교 | 반쪽짜리 자화상 | 빛의 밤, 모두가 주인공인 축제 | 친구들과 함께 힘을 모아 만든 보룬훌룸 시민학교 <빛의 밤> 축제 | 저마다의 행복을 찾아 학교로 온 사람들 | 눈 내리던 밤 도자기를 빚고 구우며 | 마을과 함께 춤을 | 마음 속 나의 고향, 예술 보물섬 보른홀름 | 또 다른 누군가를 위로하는 마음으로 미국·미네소타: 아픔과 치유가 함께하는 미국 예술은 우리 삶에 무엇을 할 수 있을까? | 버몬트 지역 공동체의 중심이 된 '빵과 인형 극단' | 차별에 맞서 사회를 움직이는 예술 '야수의 심장 인형 극단' | 실수 덕분에 만난 진짜 미네소타 | 메이데이 축제란? | 시민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직접 담는 메이데이 축제 | 진짜 우리들의 모습, 주민 워크숍 | 축제를 지켜준 사람들 '메이데이 친구들' | 축제의 아침 "해피! 메이데이!" | 정오에 시작된 다양한 목소리, 희망의 퍼레이드! | 오후 2시,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메인 퍼포먼스 | 엄마와 상추 씨 | 아픔과 치유가 공존하는 미국을 떠나며 | 종이와 물을 닮은 아름답고도 우직한 삶, 메이데이 축제 총감독 샌디 멕시코·오악사카: 전통에서 발견한 미래 길 밖에서 찾은 진짜 여행 | 무이 비엔 멕시코 | 알레브리헤, 그리고 산 마르틴 틸카헤테의 사포텍 부족 | 내 이름은 '우 에르난데스' | 모두를 책임지는 알레브리헤 | 일상과 맞닿아 있는 축제 '겔라게차' | 내일의 희망을 심는 날 | 서로 다른 속도로 발맞추어 걷기 | 150인분의 커피와 함께 나눈 감사의 마음 | 여유로운 웃음 잃지 않으며 | 멕시코의 전통 예술과 한국의 옛이야기로 만든 세상에 하나뿐인 그림책 에필로그 꿈에서 깨어, 다시 꿈을 꾸다 권태로운 일상에 퇴사를 꿈꾸는 직장인, 반짝이는 영감이 필요한 당신에게 권하는 특별한 인스퍼레이션 트래블! 꿈꾸던 직장, 가슴 뛰게 하던 일이 시들해진 어느 날, 직장인은 퇴사를 떠올린다. 스스로에게 부족함이 있었나 싶어 유학이나 새로운 배움을 고민하기도 하고, 다른 일터는 어떨까 하는 기대로 이직이나 전직을 알아보기도 한다. 이 책은 여기에 새로운 가능성 하나를 더 제시한다. 사그라진 열정을 다시 북돋우고 새로운 시각과 배움을 찾아 세계로 떠나는 성장 여행, 인스퍼레이션 트래블! 문화예술 기획자로 10년간 일했던 저자가 그동안 품었던 일과 삶의 질문을 바탕으로 자연, 배움, 전통 등의 테마를 정하고 1년여의 장기 여행을 기획하고 실행했다. 단순히 관광지를 훑어보는 관광이 아닌, 현지인처럼 살아 보는 장기 프로젝트를 통해 그 어떤 학교나 직장에서도 배울 수 없는 값진 경험을 얻고 스스로에 대해, 그리고 그토록 사랑했던 일에 대해 돌아보며 다시금 두근거림을 찾는다. 솔직하게 고민과 여행의 이야기를 풀어놓아 직장생활에 지친 직장인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한다. 잃어버린 두근거림을 찾아 줄 세계 예술마을의 생생한 모습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스코틀랜드 모니아이브 예술마을, 섬 전체가 예술섬이라고 불리는 덴마크 보른홀름 섬의 예술 시민학교, 예술과 사회의 관계에 대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미국 미네소타 메이데이 페스티벌, 전통 예술로 마을의 오늘을 지켜내는 멕시코 사포텍 부족. 국내에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무척이나 매력적인 세계 예술마을, 축제, 그리고 예술가 모습이 책 곳곳에 생생하게 담겨 있다. 꼼꼼하게 글과 사진으로 여행의 시간을 담아 책장을 넘겨보는 것만으로도 함께 예술마을을 산책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고, 문화예술 분야의 일을 하는 독자라면 일에 대한 영감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미디어 소개] ☞ 한겨례 2017년 11월 1일자 기사 바로가기 ☞ 내일신문 2017년 10월 21일자 기사 바로가기 ☞ 매일경제 2017년 10월 27일자 기사 바로가기 ☞ 연합뉴스 2017년 10월 26일자 기사 바로가기 서른셋 나이에 회사에서 인정 받으며 일 잘하고 돈 잘 벌던 둘째 딸이 당장 2주 뒤에 1년 넘는 세계 여행을 시작한다고 선포했을 때, 머리를 긁적이며 아빠가 내게 했던 첫마디는 이러했다. "아따, 머리 아퍼 불구마잉." 프롤로그 "나는 빗자루를 들 테니 너희는 붓자루를 들어라!" 회화 수업 때 리나 선생님이 우리들에게 가장 많이 했던 말이다. 선생님은 우리들의 작품이 어떤 모습을 하고 있든 온몸으로 표현하며 칭찬해 주었다. 그리고 작품 주제 선택은 어떻게 했는지, 색상을 고른 이유는 무엇인지 끊임없는 질문을 했다.학생이 주인인 학교
모멘트 Moment no.005
생각과표현 / 모멘트 편집부 (지은이) / 2019.07.03
12,000

생각과표현소설,일반모멘트 편집부 (지은이)
시 전문 무크지 「Moment」는 한국 문학 위기의 현실을 극복하고 우리 사회의 삶의 가치와 담론의 생산자로서 새로운 담론 생산의 주체가 되기를 바라며 도서출판 '생각과표현'에서 발행되는 시 전문 무크지이다. 이번 호에서는 특집 '임영조' 시인의 시인론과 작품론이 실려있다.004. Moment photozone 008. 제1회 Moment 신인 문학상 시부문 당선 011. Conversazione |임영조 015. 임영조 시인論 |이승하 039. 임영조 작품論 |김효숙,고광식,이영숙 091. 임영조 詩 |성냥 외 14편 123. 만화가 정수일의 세상 읽기 129. Moment poem |강은교, 이승하, 조현석, 이진명, 고두현, 이수명, 박수호, 권영준, 유홍준, 신동옥, 임상갑, 문혜연, 최인호. 197. Zoom-in |윤인미 시인 |전해수(문학평론가) 217. 제1회 Moment 신인문학상 |[당선작품] |유상호, 이상호 |[심사위원] 김명인(시인, 고려대 교수),이승하(시인, 중앙대 교수) 유성호(문학평론가, 한양대교수),주병율(시인, Moment 발행인 겸 주 간) 251. Moment gallery |류장복 265. Moment liberal arts |이기상 - 하이데거의 ‘세계의 세계성’ 코스모스, 피지스, 문두스, 생활세계, 사방세계 |손정섭 - 손정섭의 <희곡 읽는 밤> - 5회 백베스의 귀거래사 - 세익스피어의 <맥베스> |유종인 - 영화 <아웃 오브 아프리카> |홍영수 - 프리다 카로 멕시코 페미니즘의 肖像 333. 간호윤의 고전읽기 |연암 박지원의 삶과 문학(2) 353. photo - essay |배승자 369. 이 계절의 詩 다시 읽기 |한용국도서출판 『생각과표현』 시전문 무크지 《Moment》 005호 출판 특집 ‘임영조’ 시인의 시인론과 작품론 시 전문 무크지 《Moment》 가 지난 2019년 6월 10일 5호가 출판되었다. 《Moment》는 한국 문학 위기의 현실을 극복하고 우리 사회의 삶의 가치와 담론의 생사자로서 새로운 담론 생산의 주체가 되기를 바라며 도서출판 『생각과표현』에서 발행된 시 전문 무크지이다. 5호의 특집으로 임영조의 시세계 ‘보령이 낳은 최고의 시인 임영조의 큰 귀’에 대하여 이승하(시인, 중앙대교수)가 論하였고, 임영조의 작품론에 대하여는 김효숙, 고광식, 이영숙이 작품을 論하였다. 신작시에는 강은교, 이승하, 조현석, 이진명, 고두현, 이수명, 박수호, 권영준, 유홍준, 신동옥, 임상갑, 문혜연, 최인호의 시가 실렸다. 한편 《Moment》는 문학과 시 중심의 편집을 지양하고 미술, 연극, 사진과 에세이, 철학, 잊혀져가는 풍습과 정신 등 다양한 예술적 분야의 미적 세계를 과감하게 편집 수용함으로써 예술의 다양성을 통해 시세계의 심화와 예술의 다양성 확대에도 많은 영향을 주리라 생각한다. Zoom-in에 윤인미 시인의 조명했으며 해설에는 문학평론가 전해수가 평했다. 특히 이번 호에서 주목할 것은 제1회 Moment 신인문학상을 공모하여 유상욱, 이상호 2명의 신인이 탄생하였다. 심사위원으로는 김명인(시인, 고려대 교수), 이승하(시인, 중앙대 교수), 유성호(문학평론가, 한양대교수), 주병율(시인, Moment 발행인 겸 주간)이 심사를 하였다. 모멘트 갤러리에는 류장복 화가의 작품을 실었다. 이기상의 하이데거의 존재와 시간에 대한 ‘세계의 세계성’ 코스모스, 피지스, 문두스, 생활세계, 사방세계와 손정섭의《희곡 읽는 밤》맥베스의 귀거래사 ? 셰익스피어의《맥베스》, 유종인의 영화《아웃 오브 아프리카》, 홍영수의 프리다 칼로 멕시코 페미니즘의 肖像은 읽어볼만한 가치를 지닌다. 간호윤(문학박사)의 고전읽기는 ‘연암 박지원의 삶과 문학’에 대하여 조명하였으며, 포토에세이에는 ‘어제 오늘 내일의 시간’ 에 대한 독백을 주제로 사진에 담아 소개하였다. 이 계절의 시 다시 읽기는 한용국 시인의 실재와 무 사이의 심연에 대한 글을 심도 있게 담아냈다.
예문 중심 영어 표현패턴 종합연구 - 하
한국자치행정연구원 / 박수규 지음 / 2013.05.31
30,000

한국자치행정연구원소설,일반박수규 지음
한국어와 영어간의 사물인식 시각과 언어습관 차이에 주목하여 시종일관 양자를 비교 분석하면서, 하나의 온전한 문장을 구성해 나가는 일련의 과정에 맞춰 문법체계에 따른 자세한 해설과 함께 표현패턴별로 관련예문을 다양하고 풍부하게 수록했다.PART 4 : 문장의 완성과 응용 Chapter 1 문장의 조정과 연결 Chapter 2 특수구문에 대한 이해 PART 5 : 문장구성의 실제와 응용 Chapter 1 영어문장 구성의 실제 Chapter 2 영어문장 구성의 응용 부록 : SGA's Ordinary English Expression Test영어학습의 본연목적중 하나는 스스로 온전한 문장을 만드는 데 있다 영어를 배우는 본연의 목적중 하나는 상대방의 의사표현을 듣거나 읽어서 이해하는 일이고, 다른 하나는 스스로 온전한 문장을 구성하여 말하거나 글로 쓰는 데 있다. 그런데도 오늘날의 영어교육은 대부분 수험을 위한 객관식 평가제도에 맞춰 전개되고 있는 이른바 ‘ 평가 제도권 영어학습’의 범위내에 고착되어 있어서 정작 영어사용 현장에 직면해서는 본인 스스로가 온전한 문장을 제대로 만들지 못하는 등의 아이러니한 결과가 초래되고 있다. 영어사용 현장에서는 수험현장에서처럼 출제자가 만들어 제시하는 4~5개 후보답안중 ‘적절한 것을 고르거나’ ‘빈칸 메우기’ 등의 수동적 선택행위를 하는 것이 아니라, 화자나 필자 스스로가 제로-베이스 차원에서 최상의 문장을 온전하게 만들어 내야 하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 번에 발간된 영어학습서 『예문중심 영어 표현패턴 종합연구』는 영어를 배우는 순수 궁극목적에 좀 더 직접적으로 정직하게 다가가게 하려는 새로운 시도로 평가된다. 또한 이 책은 한국어와 영어간의 사물인식 시각과 언어습관 차이에 주목하여 시종일관 양자를 비교 분석하면서, 하나의 온전한 문장을 구성해 나가는 일련의 과정에 맞춰 문법체계에 따른 자세한 해설과 함께 표현패턴별로 관련예문을 유례없이 다양하고 풍부하게 수록했다는 점에서 기존의 다른 영어학습서들과는 차별화되고 있다. 즉, 이 책에 수록된 예문은 기본적 예문 외에도 유사예문과 대조적 예문 등 총 2만여 개를 상회하는 수준이어서 일종의 「문장사전」을 방불케 한다. 이 책에서는 표현패턴의 경우에도 기존의 영문법 책에서 전통적으로 분류해온 문형 종류보다 훨씬 더 세분되었고, 나아가 분류기준을 새로 고안하여 추가 설정한 것도 다수 눈에 띈다. 특히 이 책에서는 저자가 영어를 배우는 한국인의 언어습관상 취약점을 예리하게 지적하고 그 극복방법을 제시하려고 고심한 흔적이 곳곳에 나타난다. 예를 들어 현재완료형 시제에 대한 인식이라든가, 자/타동사의 구분 사용, 불완전 자동사의 사용법, 간접 특수의문문과 부정(不定)대명사 사용법, 다의적 동사(get, take, have, make 등), 불완전 제 2,3형식 문장, 동형(同形)의 형용사.부사 사용법, 한국어에서의 수식절 영작방법 등에 대해 역점을 두고 주의를 환기시키고 있다. 요컨대 이 책은 한국어를 모국어로 사용해온 토종 한국인들에게 영어라는 이질적 체계의 언어에 좀더 쉽게 효과적으로 적응시키려고 애쓴 저자의 고심과 열정이 돋보인다. 그리고 전2권 1set로 된 이 책의 하권에서는 특색이 강한 몇개 응용분야(전화/서신문, 병원.약국 이용, 이력서.자기소개서 및 면접시의 관용적 표현 등)의 예문을 밀도있게 수록하고 있어서 실생활에의 응용폭을 넓혔다. 또한 종래 분리 학습되던 작문.스피킹.문법의 3개 분야를 유기적으로 융합하여 설명.제시함으로써 통합적인 학습효과를 도모한 자율학습서라는 점도 이 책의 주요 특징이 되고 있다. 한편 전편에 걸쳐 문장의 예시방법은 여느 영어학습서들과는 달리 대부분 한국어를 먼저 적고 이를 영역(英譯)하는 형태를 취함으로써 학습자의 심적 부담을 덜면서 양개 언어간의 차이점을 극명하게 부각시키려는 의도가 엿보인다.
2016 시험에 그대로 나오는 문제만 보고 합격하기! 소형선박조종사 (해기사 시험대비) (8절)
시대고시기획 / 임정우 엮음 / 2016.11.10
15,000원 ⟶ 13,500원(10% off)

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임정우 엮음
높은 적중률과 자세한 해설을 담아 최대한 짧은 시간에 효율적으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돕는다. 꼭 필요한 요점만 한 권에 모두 담았으며, 시험에 나오는 핵심 이론 요약까지 철저하게 수록하였다. 2011년부터 2015년까지 5개년 실제 기출문제를 복원하였으며, 시험에 나올 문제만 엄선한 핵심 모의고사 4회분을 제공한다.준비운동 소형선박 이론 핵심요약 제1과목 항해 제2과목 운용 제3과목 기관 제4과목 법규 Part1. 실전예상문제 제1과목 항해 제2과목 운용 제3과목 기관 제4과목 법규 Part2. 최근 5개년 기출복원문제 2015년 기출복원문제 2014년 기출복원문제 2013년 기출복원문제 2012년 기출복원문제 2011년 기출복원문제 Part3. 최종모의고사 제1회 최종모의고사 제2회 최종모의고사 제3회 최종모의고사 제4회 최종모의고사 Part4. 정답 및 해설 기출복원문제 정답 및 해설 최종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부 록 국제신호기 일기도 및 해도의 주요 약어, 등색 비상로프 및 사용법★선박의 입항 및 출항 등에 관한 법률 완벽 반영!!!★ 1. 필요없는 이론이 잔뜩? 개념 확립 없이 문제만? 다다익선? No! 얇아도 알차다. 2. 꼭 필요한 요점만 한 권에 모두 담았다. 3. 시험에 나오는 핵심 이론 요약까지 철저한 문제집 4. 2011년부터 2015년까지 5개년 실제 기출문제 복원 5. 높은 적중률! 나올 문제만 엄선한 핵심 모의고사 4회분 선박의 입항 및 출항 등에 관한 법률 완벽 반영!!! 소형선박조종사의 새로운 개정판은 높은 적중률과 자세한 해설을 담아 최대한 짧은 시간에 효율적으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동력수상레저조종면허시험은 그 범위가 해양스포츠의 개념인 수상레저기구에 한정된 느낌이라면 이 소형선박조종면허는 실제 어업에 종사하는 분들의 생업과 전문성을 위한 자격증으로서 국가에서 어업종사자들의 체계적인 관리 및 법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자격증입니다. 또한 소형선박조종사는 국제협약에 의해 국제적인 효력을 가지고 있으므로 어느 나라에 가셔도 관련 선박을 운행할 수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등록선 약 10만 척 중 소형선박의 범주에 속하는 배가 9만 척 정도라고 하니 거의 대다수의 선박이 이 소형선박조종사 면허가 있어야 운항이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향후 어떠한 산업의 변화가 있을지 모르고 개인의 변화가 있을지 모르는 만큼 난이도 쉬운 자격증이라 간과하지 말고 알차고 충실히 대비하여 합격의 기쁨을 누렸으면 합니다.
2018 기출이 답이다 중졸학력 검정고시 3년간 기출문제
시대교육 / 시대교육 편집기획실 엮음 / 2018.01.05
12,000원 ⟶ 10,800원(10% off)

시대교육소설,일반시대교육 편집기획실 엮음
2015년~2017년까지 총 3개년의 실제 기출문제를 상세한 해설과 함께 수록하였으며, 가장 최근에 시행된 2017년 하반기 기출문제를 추가 수록하여 최신 기출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기출문제를 통해 출제경향을 스스로 파악할 수 있으며 문제마다 제시된 상세한 해설을 통해 그동안 공부한 이론을 정리할 수 있다.2015년 기출문제 상반기 기출문제 하반기 기출문제 2016년 기출문제 상반기 기출문제 하반기 기출문제 2017년 기출문제 상반기 기출문제 하반기 기출문제1. 최근 3년간 기출문제를 수록하였으며, 특히 2017년 하반기 기출문제를 추가 수록하여 최신 기출의 흐름을 가장 잘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2. 3개년 기출로 꼼꼼하고 자세하게 마무리 정리 학습을 계획할 수 있도록 기획하였습니다. 3. 문제마다 쉽고 자세한 해설을 수록하여 학습자가 혼자서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4. 최근기출문제 풀이 동영상 강의를 PC/모바일에서 무료로 제공합니다. 출판사 서평 2015년~2017년까지 총 3개년의 실제 기출문제를 상세한 해설과 함께 수록하였으며, 가장 최근에 시행된 2017년 하반기 기출문제를 추가 수록하여 최신 기출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기출문제를 통해 출제경향을 스스로 파악할 수 있으며 문제마다 제시된 상세한 해설을 통해 그동안 공부한 이론을 정리하는 데에도 큰 도움을 주리라 확신합니다.
핵심 문형으로 배우는 기초일본어 2
제이앤씨 / 하치노 토모카 (지은이) / 2018.08.07
15,000원 ⟶ 13,500원(10% off)

제이앤씨소설,일반하치노 토모카 (지은이)
일본어를 처음 공부하는 학습자를 위한 입문 일본어 학습서. 문형 73개를 소개하였고, 문형 공식을 이용하여 얼마든지 응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한자가 눈에 익숙해지도록 일본의 상용한자를 모두 사용하여 구성했고 책에 나오는 한자는 단어와 함께 부록에 별도 정리했다.제1과 東京は、どこですか。 도쿄는 어디입니까? 제2과 それは、いいですね。 그것은 좋네요. 제3과 ?朝7時に起きます。 매일 아침 7시에 일어납니다. 제4과 納豆を食べたことがありますか。 낫토를 먹은 적이 있습니까? 제5과 たくさん食べてください。 많이 드세요. 제6과 わざと あけてあるんです。 일부러 뚫려져 있는 거예요. 제7과 すぐに良くなりました。 바로 좋아졌습니다. 제8과 あげましょうか。 줄까요? 제9과 おさしみは食べられますか。 회는 먹을 수 있습니까? 제10과 先生にほめられました。 선생님에게 칭찬 받았습니다. 제11과 日本で?こうと思っています。 일본에서 일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부록 1 각 과에 나오는 단어 부록 2 형용사, 동사 표이 책은 <핵심문형으로 배우는 기초일본어 1>에 이어, 일본어를 처음 공부하는 학습자를 위한 입문 일본어 학습서입니다. 일본어 회화의 기본은 문형으로 문형 공식을 알아야 하며, 골격이 되는 문형을 알면 일본어를 알아듣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문형 73개를 소개하였고, 문형 공식을 이용하여 얼마든지 응용할 수 있도록 구성을 했습니다. 또한 한자가 눈에 익숙해지도록 일본의 상용한자(常用漢字)를 모두 사용하여 구성했고 책에 나오는 한자는 단어와 함께 부록에 별도 정리해 두었습니다.
모모도 禪선을 말하다
스타북스 / 시게마츠 소이쿠 글, 유진우 옮김 / 2016.05.06
12,000원 ⟶ 10,800원(10% off)

스타북스소설,일반시게마츠 소이쿠 글, 유진우 옮김
스님에게 배우는 생각 청소와 마음 테라피, 선(禪)과 모모가 나를 만나는 아름다운 이야기. 대학교수이자 선승인 저자는 평소 왜곡된 학교교육과 사회 풍조에 완전히 젖어 있는 대학생들과 얼굴을 맞대며, 젊은이들이 정신적인 주체성을 가지고 진정으로 자신의 인생을 사는 일이 가능해지기를 바라는 간절함으로 이 책을 집필하였다. 선(禪)은 자기중심주의(에고이즘)를 넘어선 무아의 세계에 머물도록 하며, 주위에 영향을 받지 않는 부동심과 상대에 대해 관대한 유연심이 근본 생활 방식이다. 저자는 이러한 세계와 인물을 그대로 구현해 놓은 미하엘 엔데의 <모모>를 활용해 선사상을 낯설지 않게 풀어내고 있다. 본문에는 작가와 미하일 엔데의 만남, 그로부터 받은 편지 내용이 들어 있는데 그 일화를 통해 엔데의 사상까지 알 수 있어 흥미롭다.한국어판 서문 머리말 제1장 세상(世上) 제2장 삼매(三昧) 제3장 무심(無心) 제4장 무집착(無執着) 제5장 유희(遊戱) 제6장 자안(慈眼) 제7장 애어(愛語) 제8장 이심전심(以心傳心) 제9장 시간(時間) 제10장 꿈 맺음말스님에게 배우는 생각 청소와 마음 테라피 선과 모모가 나를 만나는 아름다운 이야기 선(禪)에서 나오는 애정의 말과 자비의 눈은 사람의 마음을 흔든다 최선을 다하면서도 여유 있게 사는 ‘유희 삼매’가 바로 선의 이상이다 ‘회색 신사’에게 시간을 빼앗기는 사람들은 자유가 두려워 도피하는 것이다 대학교수이자 선승인 저자는 평소 왜곡된 학교교육과 사회 풍조에 완전히 젖어 있는 대학생들과 얼굴을 맞대며, 젊은이들이 정신적인 주체성을 가지고 진정으로 자신의 인생을 사는 일이 가능해지기를 바라는 간절함으로 이 책을 집필하였다. 선(禪)은 자기중심주의(에고이즘)를 넘어선 무아의 세계에 머물도록 하며, 주위에 영향을 받지 않는 부동심과 상대에 대해 관대한 유연심이 근본 생활 방식이다. 저자는 이러한 세계와 인물을 그대로 구현해 놓은 미하엘 엔데의 『모모』를 활용해 선사상을 낯설지 않게 풀어내고 있다. 본문에는 작가와 미하일 엔데의 만남, 그로부터 받은 편지 내용이 들어 있는데 그 일화를 통해 엔데의 사상까지 알 수 있어 흥미롭다. 『모모』의 회색 신사들은 사람들을 선동하여 좋은 학교를 나오고 좋은 성적을 얻어 좋은 회사에 취업해 ‘다른 사람보다 더욱더’ 성공하는 일이 유일하게 중요한 일이며, 그랬을 때에 친구나 사랑이나 명예가 몰려오는 법이라는 논리를 추종토록 만든다. 저자 시게마츠 소이쿠는 어린이들이 부모들의 헛된 꿈을 따라 희생자가 되고, 우리 사회가 생존 투쟁을 반복해 벌이는 현실을 개탄하며 되묻는다. ‘좋은’ 조건의 급여를 받고 부자가 되면 어떻다는 말입니까? ‘좋은’ 급여를 받으면 그것이 그대로 ‘좋은’ 인생이 되는 것입니까?라고. ‘망상’을 상대하지 않고 ‘주인공’에게 집중하면 삶이 풍요로워다 확실하게 자아를 버리고 주인공(무아)을 바라보고 살지 않는 한, 삶을 풍요롭게 사는 일은 불가능하다. 세상이 헛된 것은 인간 사회가 ‘자아의 집합’이기 때문이다. 자아는 본질적으로 자기중심성을 지니고 있어 제멋대로 행동하려 든다. 자기 형편에 좋을 대로 자기를 내세워서 자기 마음대로 색깔을 덧칠한 색안경으로 사물을 바라보기 때문에, 자기가 보고 있는 것은 결코 진짜가 될 수 없다. 하지만 우리들의 일상생활에서는 무심코 자아의 사념(邪念)을 작동해 버려 주위 환경에 휘둘리기 십상이다. 곧바로 ‘주인공’을 잃고 자아의식이 작동하기 때문에, 열심히 무언가를 해서 어디에서든 주인이 되는 일은 확실히 어렵다. 우리들은 모두 자아에 집착하며 또 이 ‘아집’으로부터 절대 도망칠 수가 없다. 그렇지만 진실하지 못한 인생으로 끝내 버리고 싶지 않다면, 그러한 자아망상을 억제하는 방식에 익숙해져야 한다. 진짜를 깨치지 못하게 하는 아집을 가치 있는 것으로 바꾸어 나가야만 한다. 망상이 서서히 솟구쳐 올라와도 그저 모르는 척 상대하지 말고 ‘주인공’ 쪽으로 마음을 집중하며, 한 걸음 더 나아가 망상을 망각해 버려야 한다. 쓰고 있는 자아의 색안경을 벗겨 내는 것이 아니라. 안경알을 무색투명한 것으로 바꾸는 것이다. 이 ‘무아’로부터 솟아 나오는 자신이 ‘주인공’으로 작용하기 시작하면 자연스럽게 마음이 느긋해진다. 그러면 모모처럼 우주의 소리를 듣는 일이 무엇인지, 사랑의 마음이 어떻게 일어나는지를 깨닫고 거짓의 인간 사회에 휘둘리는 일이 어리석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다른 사람 말에 구애받는다는 것은 결국 자기에게 자신이 없다는 증거이다. 마음은 무한대라 ‘이별’이 없다. 마음은 이별이 없는 세계이다 나의 ‘마음’이 원점이고, 이 원점은 ‘지금’ ‘이곳’이다. ‘마음’이 시간의 흐름을 감지하고 공간의 확대를 느끼는 것이다. 지금 이곳에 있는 나의 마음이 약동할 때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소설 『모모』에도 나오듯이 “빛을 보기 위해서는 눈이 있으며, 소리를 듣기 위해서는 귀가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인간에게는 시간을 감지하기 위한 마음이라는 것이 있다. …… ‘하지만’ 슬프게도 심장은 확실하게 살아서 고동을 치고 있는데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는 마음을 가진 인간이 있다.” 시계는 시간을 균등하게 쪼개고, 육신을 가진 인간은 이 객관적인 시간의 제약으로부터 벗어날 수가 없다. 그러나 동시에 시간은 마음 작용이기 때문에, 인간은 이 객관적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자재로 삶을 즐길 수도 있다. ‘시간의 인과율에 몸을 맡기면서도 그 인과율에 속박당하지 않는’ 삶이 곧 선(禪)으로 살아가는 방식이다. 이렇게 하여 “진정으로 이 세상에 살아서 좋았다”고 말할 수 있는 인생이 선(禪)과 함께 살아가는 방식이다. 엔데는 이를 ‘즐거워하는 것, 몰두하는 것, 꿈꾸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모모도 선(禪)을 말하다』는 이러한 삶을 단지 머릿속으로만 그리지 않고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해야 한다고 말한다. 일상생활을 떠나서는 선도 인생도 없기 때문이다. 실천은 사람을 성장하게 해 주는 것으로, 인간적 성장이란 자신감과 용기의 증명이기도 하다. 인간은 이렇듯 ‘지금’이라는 한정된 시간에서 성장하며 살다 ‘무한의 시간’ 속으로 되돌아가게 된다. 그리고 이는 에고이즘의 눈으로 바라보면 서글픈 일이지만, 무아의 눈으로 바라보면 ‘무한의 시간’과 ‘무한의 공간’은 그저 인간이 본래의 곳으로 ‘돌아가는’ 것일 뿐이다. 시점을 바꾸면 ‘무심’도 ‘무집착’도 결국은 ‘유희’의 ‘삼매’이고, 인생은 놀이 그 자체가 된다.
성공하는 기업은 런칭이 다르다
위너스북 / 박해동 지음 / 2012.06.25
14,800원 ⟶ 13,320원(10% off)

위너스북소설,일반박해동 지음
효과적인 런칭 커뮤니케이션 지침서라고 볼 수 있다. 저자는 우리나라 기업에서 제품의 런칭 및 마케팅과 관련된 일을 하는 모든 사람에게 유익한 프레임워크를 제시하고 있다. 살벌한 런칭.마케팅 분야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저자는 현재 우리 기업들이 실행하고 있는 런칭 전략 중에서 문제가 있는 부분을 파악하여 지적하고 통찰력 있는 시선으로 대안을 제안한다. 뿐만 아니라 훌륭한 기업 또는 강한 기업으로 살아남기 위한 런칭 커뮤니케이션 프레임워크를 갖추라고도 강조한다. 여기저기 산발적으로 흩어져 있는 각종 런칭 관련 정보와 기업마다 제각각인 런칭?마케팅 전략의 한계를 꼬집고, 기업 스스로가 변화된 시장과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효과적인 전략을 제시다는 점도 이 책이 가진 매력일 것이다.들어가는 글 INTRO 기업의 런칭 커뮤니케이션 1. 디지털 미디어와 커뮤니케이션 환경의 변화 2. 기업의 런칭 그리고 런칭 커뮤니케이션 3. 제품 수명주기 콘셉트 이해 4. 런칭 전에 런칭의 성패가 결정된다 5. 이 책의 몇 가지 가정 1장 런칭 오퍼레이션과 런칭 오퍼레이터 1. 외부 에이전시가 아닌 기업 스스로 해결하라 2. 런칭 오퍼레이션 1) 런칭 오퍼레이션의 역할, 구성 그리고 운영 2) 런칭 오퍼레이션의 런칭 오퍼레이터 * 사례 1: 애플의 스티브 잡스는 런칭 오퍼레이션 총괄책임자, 필립 실러와 케이티 코튼은 런칭 오퍼레이터 * 사례 2: 한국 기업의 런칭 오퍼레이션 3. 스토리텔링을 위한 프리 런칭 오퍼레이션 2장 런칭 커뮤니케이션 메시지 확정 1. 일반적인 스토리텔링과 기업의 런칭 커뮤니케이션 메시지 2. 기업의 존재 이유, 브랜드 플랫폼 3. 런칭 제품의 존재 이유, 마케팅 플랫폼 4. 런칭 커뮤니케이션의 바이블,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 사례: 애플의 커뮤니케이션 메시지 3장 런칭 커뮤니케이션 전략 수립 1. 아키타이프 런칭 커뮤니케이션 2. 기업이 고객과 만나는 순간이 중요하다 * 사례: 애플의 터치 포인트, 스티브 잡스의 꿈 그리고 엔드투엔드 커뮤니케이션 3. 온드 미디어, 페이드 미디어 그리고 언드 미디어 * 사례: 기업의 디지털 플랫폼과 블로그 4. 런칭 커뮤니케이션 크리에이티브: 파는 이유에서 사는 이유로 * 사례: 최고의 커뮤니케이션 크리에이티브는 진정성 5. 런칭 커뮤니케이션 일정 * 사례: 갤럭시S3 런칭 첩보전 6. 런칭 커뮤니케이션 전략의 수립 7. 런칭 커뮤니케이션 툴 제작 4장 런칭 커뮤니케이션 실행 성공적인 런칭 커뮤니케이션의 비밀을 낱낱이 밝힌다! - 아이폰, 꼬꼬면, 현대자동차 등 소비자들로부터 열렬한 지지를 받는 기업들의 런칭 비결은? 수없이 많은 신제품들 중 소비자가 길게 줄을 서서 기다린 끝에 구매하는 상품은 손에 꼽힌다. 대표적인 사례가 아이폰이다. 신제품이 출시된다는 소문만 나도 애플의 주가는 상종가를 치고, 실제로 신제품을 판매하는 날이 되면 사람들은 새벽부터 길게 줄을 선다. 이런 모습이 경쟁자들이 부러워하는 성공적인 런칭 전략의 결과다. 탤런트나 모델, 가수 등 잘 알려진 유명인을 런칭과 마케팅에 동원하는 식의 아이디어는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시장도, 환경도, 소비자도 바뀌었다. 전략을 바꿔야 살아남는다. 성공하는 기업과 제품은 저마다 기업 내부에 런칭 전략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은 국내 최초로 소개하는 런칭 커뮤니케이션 전략서로서 국내외에서 성공을 거둔 유명 기업과 제품들의 숨겨진 마케팅 비결이 살아 숨 쉬는 생생한 사례들과 함께 소개되고 있다. 기존의 마케팅과 런칭 전략, 무엇이 약점인가? - 기업 내부에 체계적인 런칭 시스템이 없고, 외부 에이전시에만 의존하려는 구조적인 문제! 안타깝게도 한국의 많은 기업들은 신제품이 성공적으로 시장에 소개되어 짧은 시간 안에 입소문이 퍼져나가도록 하는 런칭 커뮤니케이션에 소홀하다. 그리고 기업의 내외부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서구 기업들과 달리 우리는 외부 미디어를 전담하는 홍보조직 외에 기업 전체의 메시지를 기획, 조정하는 전담부서조차 찾아보기 힘들다. 애써 만든 신제품의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마케팅 대부분을 외부 에이전시의 도움에 의존한다. 모두 기업 내부의 구조적인 문제이다. 다시 강조하지만 살아남으려면 기존의 런칭?마케팅 전략의 툴을 고치고, 바꾸어야 한다. 또한 기업들은 스마트폰의 보급에 따른 소비자들의 기호 변화뿐 아니라, 소셜 네트워크의 활성화로 인한 환경과 시장의 변화에도 주목해야 한다. 성공적인 런칭과 마케팅의 포인트는 새로운 디지털 미디어까지 수렴한 ‘통합적 커뮤니케이션’ 콘셉트를 수용하는지의 여부에 달려 있다. 이 책은 어떤 런칭 전략을 제시하고 있는가? - 성공적인 런칭 커뮤니테이션 ‘협업 모델’을 모든 런칭?마케팅 관련자에게 제안한다! 한마디로 이 책은 효과적인 런칭 커뮤니케이션 지침서라고 볼 수 있다. 저자는 우리나라 기업에서 제품의 런칭 및 마케팅과 관련된 일을 하는 모든 사람에게 유익한 프레임워크를 제시하고 있다. 살벌한 런칭?마케팅 분야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저자는 현재 우리 기업들이 실행하고 있는 런칭 전략 중에서 문제가 있는 부분을 파악하여 지적하고 통찰력 있는 시선으로 대안을 제안한다. 뿐만 아니라 훌륭한 기업 또는 강한 기업으로 살아남기 위한 런칭 커뮤니케이션 프레임워크를 갖추라고도 강조한다. 여기저기 산발적으로 흩어져 있는 각종 런칭 관련 정보와 기업마다 제각각인 런칭?마케팅 전략의 한계를 꼬집고, 기업 스스로가 변화된 시장과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효과적인 전략을 제시다는 점도 이 책이 가진 매력일 것이다.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