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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덤노믹스
부글북스 / 존 로트 지음, 진성록 옮김 / 2007.10.20
12,000원 ⟶ 10,800원(10% off)

부글북스소설,일반존 로트 지음, 진성록 옮김
'사람들에게 자신의 경제적 조건을 개선하는 것이 허용될 경우 사회가 전반적으로 더 부유해진다.', '남의 돈을 자기돈 만큼 아껴 쓸 사람은 하나도 없다.', '어떤 일을 하는 데 드는 비용을 높이면 사람들이 그 일을 덜 하게 된다.' 이 세 가지 원칙을 적용하면 경제 분야는 물론이고 사회, 정치 분야에서도 훌륭한 정책이 나온다. 사람들에게 각자 노력에 따른 결실을 챙길 수 있는 자유를 부여하고, 범죄를 저지르려는 마음이 일지 않도록 억제하고, 사람들이 투표를 통해 민주주의에 참여하도록 고무할 수 있는 것이다. 기업의 행태를 기업 탐욕과 음모론으로 보는 시각이 팽배하지만 저자는 기업탐욕으로 비치는 그 행태가 바로 자유시장이 독특한 방식으로 돌아가고 있는 예들이라고 주장한다. 그런 현상에 대한 설명으로는 '기업탐욕'보다 조금 더 심오한 이론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책은 반기업정서와 음모론적인 시각을 배제하고 경제가 돌아가는 모습을 보도록 한다. 자유 시장, 정부의 시장 개입, 공기업 문제, 정치 등 서로 밀접한 경제와 사회 현상을 조명한다.들어가는 글 인센티브가 세상을 움직인다 9 제1장 당신은 갈취당하고 있을까? 투기꾼과 사기꾼, 그리고 선량한 시민들 31 독점과 가격차별이 어떻게 사람의 생명을 구할까? 41 레스토랑의 디너와 와인이 그렇게 비싼 이유는? 49 출발 직전에 구입하는 비행기 티켓이 그렇게 비싼 이유는? 52 셀프 서비스 휘발유 가격과 풀 서비스 휘발유 가격의 차이가 휘발유 등급에 따라 다른 이유는? 54 약탈적 가격설정? 그것 보기만큼 쉽지 않다 57 ‘시장 실패’를 강조한 몇 가지 전형적인 이야기들이 안고 있는 허점 61 부동산 중개인들은 정말로 KKK 단원과 비슷할까? 67 로잭: 능률적인 시장에 등장한 비능률적인 제품 72 법원의 규제: 좋은 의도, 나쁜 결과 74 제2장 평판 평판은 우리의 삶 구석구석에 작용한다 83 정치인과 기업인들이 정직하게 행동하도록 유도하는 것은 무엇일까? 84 사람들이 정치자금을 내놓는 이유는? 94 선거자금 개혁 99 선거자금 지출이 그렇게 빨리 증가하는 이유는? 107 이중 기부의 신화 113 개인의 명성과 범죄 117 명성은 기업체들이 정직하도록 만든다 125 제3장 정부가니르바나(열반)인가? 정부 개입보다는 시장 왜곡이 차라리 낫다 133 무임승차 문제 133 보유 주식의 다각화: 기업의 평화 유지를 위한 자유시장적 접근 149 정부 약탈자와 민간인 양들 153 현대판 길드제도 160 금연도 시장에 맡겨야 168 제4장 범죄와 처벌 세상 모든 일에 경제원칙이 통한다 169 1990년대에 범죄율이 떨어진 이유는? 171 무엇이 범죄를 증가시켰나? 176 무엇이 범죄를 줄였나? 192 진정으로 중요하지 않은 것은 무엇인가? 204 ‘깨어진 창문’ 시장은 부(富)만 아니라 자유까지 확장한다. -사람들에게 자신의 경제적 조건을 개선하는 것이 허용될 경우 사회가 전반적으로 더 부유해진다. -남의 돈을 자기돈 만큼 아껴 쓸 사람은 하나도 없다. -어떤 일을 하는 데 드는 비용을 높이면 사람들이 그 일을 덜 하게 된다. 이 세 가지 원칙을 적용하면 경제 분야는 물론이고 사회, 정치 분야에서도 훌륭한 정책이 나온다. 사람들에게 각자 노력에 따른 결실을 챙길 수 있는 자유를 부여하고, 범죄를 저지르려는 마음이 일지 않도록 억제하고, 사람들이 투표를 통해 민주주의에 참여하도록 고무할 수 있는 것이다. 기업의 행태를 기업 탐욕과 음모론으로 보는 시각이 팽배하다. 일반 대중의 심리도 그런 내용의 책이나 영화를 즐긴다. 미국의 허리케인이 세계 석유가격을 올리는 글로벌 시대에 과연 기업탐욕이나 음모론만으로 기업의 행태들을 설명할 수 있을까? <프리덤노믹스>의 저자는 기업탐욕으로 비치는 그 행태가 바로 자유시장이 독특한 방식으로 돌아가고 있는 예들이라고 주장한다. 그런 현상에 대한 설명으로는 기업탐욕보다 조금 더 심오한 이론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우리의 춤은 변하여 슬픔이 되고
지우 / 전원희 (지은이) / 2024.02.12
13,500

지우소설,일반전원희 (지은이)
예레미야애가를 40일에 걸쳐 자세히 묵상할 수 있도록 돕는, 신학과 신앙을 잇는 묵상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다. 본문의 깊은 이해를 돕고자 중요한 표현과 구절들에 대한 원어 풀이, 맥락 해석, 그리고 적용을 돕는 저자의 지침 등을 담았고, 이를 바탕으로 독자 개인의 묵상과 기도문을 적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애통과 탄식으로 가득한 애가를 더 깊이 묵상하고, 우리의 비참한 처지를 직시하는 가운데 유일한 희망이신 하나님만을 바라보길 소망한다. 아울러 독자들이 성경을 묵상하는 저자의 방향과 방법을 체화하여 이후 가벼운 감상 위주의 묵상에서 보다 깊은 신학적 묵상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 약어표····················································9 출판사 서문·············································10 저자 서문················································13 묵상집의 활용 방법····································17 애가 묵상을 시작하며·································19 애가 1 장 1장을 묵상하기 전에··································31 1일 1:1-3················································32 2일 1:4-6················································36 3일 1:7-9················································40 4일 1:10-11·············································44 5일 1:12-17·············································48 6일 1:18-22·············································52 애가 2 장 2장을 묵상하기 전에··································58 7일 2:1···················································60 8일 2:2-5················································64 9일 2:6-10··············································68 10일 2:11-13···········································72 11일 2:14-17···········································76 12일 2:18···············································80 13일 2:19···············································84 14일 2:20-22···········································88 애가 3 장 3장을 묵상하기 전에··································95 15일 3:1-3··············································96 16일 3:4-12···········································100 17일 3:13-15·········································104 18일 3:16-18·········································108 19일 3:19-21·········································112 20일 3:22-24·········································116 21일 3:25-27·········································120 22일 3:28-30·········································124 23일 3:31-33·········································128 24일 3:34-36·········································132 25일 3:37-39·········································136 26일 3:40-42·········································140 27일 3:43-45·········································144 28일 3:46-51·········································148 29일 3:52-56·········································152 30일 3:57·············································156 31일 3:58-66·········································160 애가 4 장 4장을 묵상하기 전에······························· 166 32일 4:1-2··········································· 168 33일 4:3-6············································172 34일 4:7-10··········································176 35일 4:11-16········································ 180 36일 4:17-22········································ 184 애가 5 장 5장을 묵상하기 전에································191 37일 5:1-2··········································· 192 38일 5:3-6··········································· 196 39일 5:7-20··········································200 40일 5:21-22·········································206 애가 묵상을 끝내며··································210 애가 묵상을 돕는 참고 문헌························219예레미야애가를 40일에 걸쳐 자세히 묵상할 수 있도록 돕는, 신학과 신앙을 잇는 묵상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다. 본문의 깊은 이해를 돕고자 중요한 표현과 구절들에 대한 원어 풀이, 맥락 해석, 그리고 적용을 돕는 저자의 지침 등을 담았고, 이를 바탕으로 독자 개인의 묵상과 기도문을 적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애통과 탄식으로 가득한 애가를 더 깊이 묵상하고, 우리의 비참한 처지를 직시하는 가운데 유일한 희망이신 하나님만을 바라보길 소망한다. 아울러 독자들이 성경을 묵상하는 저자의 방향과 방법을 체화하여 이후 가벼운 감상 위주의 묵상에서 보다 깊은 신학적 묵상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들이 현재 당하고 있는 상황은 그들이 크게 범죄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하나님께만 죄를 범했던 것이 아니라 함께 사는 사람들에게도 죄를 지었습니다. 죄에 대한 언급을 통해 애가는 이스라엘로 하여금 스스로 죄를 고백할 것을 권면합니다. 예루살렘은 하나님에게 지금 자신을 보셨으면 좋겠다고 간청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과거의 경험에 의하면, 하나님께서 보셨을 때 구원이 임했기 때문입 니다(출 2:23-25; 3:7, 9-10). 최후의 심판이 이스라엘에 오기까지 그들의 마음에는 하나의 ‘믿는 구석’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것을 본문에서는 ‘용사들’이라고 불렀습니다.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하나님 앞에서 아주 작은 것 하나 붙잡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미련한 일일까요? 그런데 우리도 현실에서 위대하신 하나님을 가장 의지하는 분으로 여기지 않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내 말 듣고 있는 거야?
삶은책 / 권귀염.구정화.장혜진 지음, 국가인권위원회 기획 / 2018.01.04
15,000원 ⟶ 13,500원(10% off)

삶은책소설,일반권귀염.구정화.장혜진 지음, 국가인권위원회 기획
“내가 인권이란 걸 별로 접해본 적이 없는데, 아이는 그렇게 키우려니 힘드네요.”라는 한 부모의 말이 상징하듯 양육의 과정에서 어떻게 아이의 인권을 존중해주어야 하는지를 다룬다. 이 책의 1~3장에서는 아동의 인권을 고민하는 양육자로서 돌아봐야 할 것들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좋은 부모가 되고 싶은 욕망과 정말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부모-자녀의 상호 소통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4~10장은 양육의 과정에서 만나게 되는 다양한 아이들의 권리를 살펴보았다. 아동 발달, 건강, 안전, 인간관계, 놀이와 휴식, 자기결정권, 보호받을 권리 등이 그것이다. 물론 더 많은 권리들이 있겠지만 그 중 일상에서 매번 만나게 되는 권리들을 위주로 하였다. 마지막 11장은 양육의 과정에서 아동권리에 대해 생각함으로써 어떤 변화를 이루어야 할지 그 지향점에 대해 고민해 보았다.머리말·5 제1장 ‘완벽한 부모’라는 환상…권귀염 부모 되기 결코 쉽지 않다·17 / 부모 될 준비, 너무 막연하다·21 / 좋은 부모가 되고픈 희망·23 / 어떤 부모가 ‘좋은’ 부모인가?·26 / ‘완벽한 부모’를 강요하는 사회·30 / 부성과 모성, 그 아름다운 허상·35 / 불완전한 부모를 위한 변명·41 / 슈퍼 맘/슈퍼 대디에 관한 의문들·46 / 일과 육아, 두 마리 토끼 쫓기·49 제2장 아이들에게 중요한 것들…권귀염 우리 아이들의 오늘·57 / 어떤 아이로 키울까? ·60/ 양육에서 꼭 필요한 것들 ·64/ 다시 현실을 돌아보고 변화를 만들 때 ·68 제3장 다 안다고 착각하는 아이 마음…장혜진 나를 다 안다구요?·75 / 우리가 백지라고요? ·79 / 엄마 아빠는 내 마음 모르잖아. 너도 내 마음 모르잖아 ·83 / 아이가 들려주는 아이 마음·86 / 아이 마음에 다가가기·90 제4장 모두 다르게 자라는 아이들 …권귀염 출생과 함께 시작되는 발달에 대한 관심 ·95 / 표준에 대한 애타는 마음·98 /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발달 검사?·101 / 내 아이는 평범하지 않아!·102 / 비범성 못지않게 중요한 것·106 / ‘장애’ 또는 ‘특별함’으로 불릴 아이들의 삶·108 / 비운의 주인공일 필요는 없다, 함께 만드는 변화! ·110 / 정답이 없는 발달지식·113 / 모두 다 다르게 자란다·117 / 발달이라는 경주에 내몰린 아이들·119 / 발달은 숙제가 아닌 권리·121 제5장 소중한 내 아이, 털끝 하나 다치지 않게 …장혜진 좋은 부모와 헷갈리는 과잉보호·129 / 과잉보호하지는 않는다고?·132 / 한국 부모가 원치 않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138 / ‘건강한 위험’과 친해지기 ·142 / 아이와 함께 만드는 건강한 사회·147 / 보호와 발달의 갈림길에 서는 부모·151 제6장 아이의 인간관계, 그 안에서의 존중 …구정화 관계 빈곤 시대. 인간관계는 누구에게나 어려운 일이다 ·159 / 인간관계, 권력과 존중·160 / 부모와 자녀: 나는 어른 너는 아이·162 / 엄마 아빠는 왜 내게 미안하다고 안 해?·165 / 엄마 아빠도 너처럼 친구와 놀고 싶어서 그래·168 / 왜 맨날 나보고만 양보하라고 그래·172 / 저런 아이와 놀지 마·176 / 인사 나누고 같이 놀 수 있는지 먼저 물어봐·180 / 네 친구에 대해 이야기 좀 하자·181 / 저 사람 참 이상한 사람이야·184 제7장 놀고 즐기며, 함께 행복하게…구정화 잘 산다는 것의 의미·189 / 방학 생활시간표를 짜지 않아도 되는 아이들·191 / 호모 루덴스, 놀이가 사람을 사람답게 한다·193 / 우리나라 아동에게 존재하지 않는 권리, 놀 권리·196 / 산업화 이후, 우리에게 온 규격화된 쉼·199 / 아이와 함께 논다는 것은…·202 / 놀이에서 성 역할 고정관념을 배우는 것은 아닐까?·206 / 스마트폰을 어찌하오리까?·208 / 예술 또는 스포츠 활동 하나 정도는 가르쳐야 할까?·211 / 정말로 잘 산다는 것은?·213 제8장 나한테 좋은 건데 왜 엄마가 결정해…장혜진 “다 너를 위한 거야”에 담긴 모순·217 / 다 너 잘되라고 하는 거야 ·221 / 엄마 아빠가 살아보니까 그래·224 / 나도 다 알고 싶어·228 / 아이도 자유를 얻으면 행복해요·234 / 네가 결정했으니까 네가 책임지는 거야·237 / 연습이 필요한 자기결정권 ·239 제9장 자녀 훈육과 학대, 그 사이에서…구정화 야생의 아이들을 아시나요?·247 / 아동학대, 가해자의 대부분은 부모이다·250 / 신체적 학대, 자녀를 때린다는 것…·251 / 아이를 때려서 가르치는 것, 좋은 훈육 방법일까?·254 / 아이를 방치하는 부모들·259 / 정서적으로 아이를 학대하지는 않는지…·262 / 우리는 왜 아이들에게 화를 내게 될까?·265 / 아이에게 건강하게 화내는 방법, 답은 없다! 그러나…·270 / 자녀는 내 소유가 아니다·274 제10장 부모, 세상과 소통하는 또 다른 채널…장혜진 괜찮은 어른 되기·281 / 가족은 최고입니다!?·284 / 새로운 버전의 봉건사회·288 / 공존의 시대에 살 아이들이다·292 / 침묵 흔들어보기 ·297 / 세상과 연결된 통로, 부모·302 제11장 부모로서 걸어가는 길…권귀염 몇 번의 실수로 양육에 실패하는 것은 아니다·307 / 어떤 가족을 만들까?·311 / 아이를 위해? 아이와 함께!·314 / 부모 됨, 위기에서 전환으로·318 / 내 아이만을 위할까, 내 아이를 위해 함께 할까·320 “부성이나 모성의 표본 같은 부모나 완벽한 부모까지는 바라지 않는다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모로서 내가 너무 모자란 것 같다고 느낀 적은 없는가? 그런 생각이 들면 자꾸 주눅이 들고 죄책감이 느껴진다. 뭔가 이야기하려고 하니 자꾸만 변명 같아 구차하게만 느껴지기도 하고. 차마 직접 변명하긴 힘들고 옹색할 터라 그런 ‘불완전한’ 부모를 대신해서 내가 변명을 한 번 해보겠다.” - ‘본문’ 중에서 이 책은 어떤 책인가 “아이에게도 인권이 있으니, 지켜줘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누가 이런 말을 한다면 겉으로는 누구든지 동의는 할 것이다. 하지만 속으로는 “애한테 인권은 무슨 인권” 하며 그 말을 깔아뭉갤지도 모르겠다. 특히 아이는 엄하게 키워야 한다는 우리 사회의 전통과 관습은 아이의 인권 따위는 고려 대상이 아니라고 일축해버린다. 그럼에도 지금은 그래도 ‘아이의 인권’이란 말이 낯설지는 않다. 텔레비전이나 SNS 등 미디어에서 소통되는 양육 정보 속에서 ‘인권’이란 낱말을 수시로 접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바로 “내가 인권이란 걸 별로 접해본 적이 없는데, 아이는 그렇게 키우려니 힘드네요.”라는 한 부모의 말이 상징하듯 양육의 과정에서 어떻게 아이의 인권을 존중해주어야 하는지를 다룬다. 아동 권리, 하면 어떤 것들이 떠오르는가? 아이들이 가진 권리보다는 성인으로서 아이들에게 해줘야 할 무엇이 먼저 떠오를 것이다. 현대 사회에서 어린이는 주로 성인의 사랑과 보호의 ‘대상’으로 여겨져 왔다. 아동의 권리보다는 어른이 해야 할 의무나 책임이 먼저 떠오른다. 그래서 아동이 성인과 같은 권리의 주체라는 것은 생소하다. 권리를 주장하고 행사하기에는 아직 어리니까 성인이 보호해 주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실제로도 아동의 권리들은 성인이 보장하고 지켜줘야 하는 것들이다. 아이들은 생명의 위협을 받지 않고 건강하게 생존할 수 있어야 한다. 아이들은 차별이나 학대 등의 부당한 일을 겪지 않게 보호받아야 한다. 아이들은 발달을 보장받고, 교육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아이들은 자신과 관련된 문제에 대해 알고 결정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런 권리들을 성인이 지켜주지 않는데 아이들에게 가지라고 할 수 있을까? 그래서 성인 양육자들의 생각과 실천이 중요하다. 아이를 키우는 매 순간마다 우리는 인권과 만나게 된다. 하지만 어려운 점은 이런 순간에 반드시 ‘정답’이 존재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이 책을 쓰면서 저자들이 가장 고민하고 어려웠던 것도 바로 그 부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용기 내어 내용을 엮어간 이유는 단순하다. 양육의 모든 순간이 인권적인 문제임을 의식하는 것은 중요한 변화의 첫걸음이기 때문이다. 이 책의 1~3장에서는 아동의 인권을 고민하는 양육자로서 돌아봐야 할 것들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좋은 부모가 되고 싶은 욕망과 정말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부모-자녀의 상호 소통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4~10장은 양육의 과정에서 만나게 되는 다양한 아이들의 권리를 살펴보았다. 아동 발달, 건강, 안전, 인간관계, 놀이와 휴식, 자기결정권, 보호받을 권리 등이 그것이다. 물론 더 많은 권리들이 있겠지만 그 중 일상에서 매번 만나게 되는 권리들을 위주로 하였다. 마지막 11장은 양육의 과정에서 아동권리에 대해 생각함으로써 어떤 변화를 이루어야 할지 그 지향점에 대해 고민해 보았다. 그러면서 저자들은 이와 같은 생각과 고민들을 함께 공유하고 함께 변화를 위한 노력을 만들어갔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머리글] “내가 인권이란 걸 별로 접해본 적이 없는데, 아이는 그렇게 키우려니 힘드네요.” 이 책을 고민하는 과정에서 만난 어떤 분의 이야기이다. 사실 지금 부모세대 또는 그 이상의 연령이 된 사람들에게 인권은 어렵고 낯선 단어일 것이다. 어린 시절, 내 생각이나 의견을 말하는 것은 대체로 버릇없는 일로 여겨졌다. 나에게 필요한 어떤 것을 요구하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었다. 그런데 어느새 인권이라는 단어가 우리에게 성큼 다가왔다. 학생의 권리, 노동자의 권리, 여성의 권리… 이렇게 ‘누구누구의’ 권리라는 이름으로 자주 접하게 된다. 누구에게나 누려야 할 권리가 있다는 것에 대해서 들어보았을 것이다. 하지만 그 ‘누구누구의’ 권리 중에서 여전히 낯선 권리가 있다. 많은 이들이 쉽게 떠올리지 못하는 소외된 ‘누구’. 바로 이 책에서 고민하고자 하는 ‘어린이’이다. 어린이의 권리, 아동 권리! 어떤 것들이 떠오르는가? 아이들이 가진 권리보다는 성인으로서 아이들에게 해줘야 할 무엇이 먼저 떠오를 것이다. 현대 사회에서 어린이는 주로 성인의 사랑과 보호의 ‘대상’으로 여겨져 왔다. 아동의 권리보다는 어른이 해야 할 의무나 책임이 먼저 떠오른다. 그래서 아동이 성인과 같은 권리의 주체라는 것은 생소하다. 권리를 주장하고 행사하기에는 아직 어리니까 성인이 보호해 주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실제로도 아동의 권리들은 성인이 보장하고 지켜줘야 하는 것들이다. 아이들은 생명의 위협을 받지 않고 건강하게 생존할 수 있어야 한다. 아이들은 차별이나 학대 등의 부당한 일을 겪지 않게 보호받아야 한다. 아이들은 발달을 보장받고, 교육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아이들은 자신과 관련된 문제에 대해 알고 결정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런 권리들을 성인이 지켜주지 않는데 아이들에게 가지라고 할 수 있을까? 그래서 성인 양육자들의 생각과 실천이 중요하다. 내 아이를 사랑하니까, 누구보다 아이를 생각하니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물론 아이를 사랑하는 양육자가 현명하게 판단하고 결정할 것이라는 믿음이 일반적이다. 그래서 아동인권이라고 하면 학대받는 아동이나 굶주림에 시달리는 아동과 같은 다소 극단적인 이미지의 아이들이 먼저 떠오른다. 그래서인지 특별히 문제가 없어 보이는 내 아이나 옆집 아이들을 놓고 아동인권을 이야기하는 것은 낯설게 느껴진다. 하지만 정말 아동인권이 학대나 기아, 폭력, 전쟁 등과 같은 상황에서만 관계되는 문제일까? 그런 특별한 아이들 외에는 인권침해라는 문제로부터 벗어나 있을까? 사실 우리는 양육 과정에서 매일매일 인권적 상황들과 마주치고 있다. 감기에 걸린 아이가 찬바람이 부는데도 놀이터에서 놀고 싶어 할 때, 내 아이가 어울리는 친구가 마음에 들지 않을 때, 위험한 놀이를 말리고 싶을 때, 육아용품, 장난감, 학습지, 옷, 신발을 고를 때… 이런 일상에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지내고, 잘 보호받고, 최적의 발달을 누릴 수 있는 권리와 자신과 관여된 문제의 결정에 참여하고, 충분히 놀이를 즐기고, 휴식을 취할 권리 등이 복잡하게 얽혀 있다. 양육자로서 일상에서 마주하게 되는 아동인권은 가정이라는 울타리를 넘어 사회, 제도, 문화와도 관계가 깊다. 너무 거창한가? 한 번 생각해 보자. 장애인 학교 설립 반대 시위, 무상급식 찬반 투표, 내 아이의 학교에 설치된 커피와 소다 음료 자판기, 아이들의 등하굣길을 오가는 과속차량들, 주말 약속을 못 지키게 만드는 갑작스런 업무, 육아휴직을 간 큰 모험으로 여기게 하는 분위기, 등등. 우리가 자주 부딪히게 되는 일들 이다. 이런 일들은 아이를 잘 키우고 싶어 하는 평범한 양육자들을 갈등하게 하거나 무력하게 만들기도 한다. 아이를 키우는 매 순간마다 우리는 인권과 만나게 된다. 하지만 어려운 점은 이런 순간에 반드시 ‘정답’이 존재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이 책을 쓰면서 우리 저자들이 가장 고민하고 어려웠던 것도 바로 그 부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용기 내어 내용을 엮어간 이유는 단순하다. 양육의 모든 순간이 인권적인 문제임을 의식하는 것은 중요한 변화의 첫걸음이니까. 다양한 상황을 인권의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는 ‘인권감수성’을 향상시켜 양육을 새롭게 볼 때 우리와 아이들의 삶이 달라질 것이라고 믿는다. 아이들은 무조건적인 보호의 대상이 아니라 인격적 주체로서의 존엄성을 가진 자신을 깨닫게 된다. 자존감이 커진다. 성인들은 완벽한 부모를 추구하는 부담에서 벗어나 함께 성장하는 부모로서의 삶을 지향할 수 있다. 양육의 실수를 두려워하거나 자책하기보다는 더 많이 돌아보고 배우게 된다. 결국 모두가 더 성장하고 행복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을 통해 그런 변화를 위한 고민을 함께 나누었으면 좋겠다. 정답이 없더라도 이리저리 생각을 바꿔보고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 나눠보기를 희망한다. 이 책의 1~3장에서는 아동의 인권을 고민하는 양육자로서 돌아봐야 할 것들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좋은 부모가 되고 싶은 욕망과 정말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부모-자녀의 상호 소통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4~10장은 양육의 과정에서 만나게 되는 다양한 아이들의 권리를 살펴보았다. 아동 발달, 건강, 안전, 인간관계, 놀이와 휴식, 자기결정권, 보호받을 권리 등이 그것이다. 물론 더 많은 권리들이 있겠지만 그 중 일상에서 매번 만나게 되는 권리들을 위주로 하였다. 마지막 11장은 양육의 과정에서 아동권리에 대해 생각함으로써 어떤 변화를 이루어야 할지 그 지향점에 대해 고민해 보았다. 이 생각과 고민들을 함께 공유하고 함께 변화를 위한 노력을 만들어갔으면 한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기획하고 결실을 맺을 수 있는 장을 만들어준 국가인권위원회에 감사드린다. 이 책을 쓰기 전 몇몇 양육자들과 유치원부터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에게 귀한 이야기를 들을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솔직하게 자신의 경험과 고민, 그리고 생각을 나눠주신 양육자들께 정말 감사드린다. 그리고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음에 흥분하며 정말 이런 이야기도 해도 되냐고 묻던 아이들, 때론 수줍어하면서도 신나게 자기의 이야기를 들려준 아이들, 그 아이들에게 그 무엇보다 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2017년 12월 저자 일동
2020 iMBC 캠퍼스 독학사 1단계 현대사회와 윤리 (파이널 노트 무료 제공 / 독학학위제)
지식과미래(검정고시) / 김철 (지은이) / 202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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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과미래(검정고시)소설,일반김철 (지은이)
독학학위제 교양공통 1단계(교양과정인정시험) 및 학점은행제를 대비할 수 있는 수험서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 독학학위제 1단계 시험평가영역에 준한 이론과 문제로 구성되어 있다. 최신 평가영역과 기출 경향을 완벽히 반영한 이론+문제를 실었고, 시험 합격에 초점을 꼭 맞춘 체계적인 이론과 바뀐 시험 유형을 완벽하게 대비하는 풍부한 예상문제를 수록하였다. 출제유형을 익히는 기출맛보기와 이해를 돕는 보충자료로 꼼꼼한 학습이 가능하다. 핵심이론과 최신 기출복원문제를 담은 Final Note 별책 부록을 제공한다.제1편 인간과 윤리 제1장 인간의 삶과 윤리 제2장 윤리학의 기본 원리 제3장 실천윤리 제4장 통일의 의미와 우리의 대응 제2편 동양윤리와 한국윤리사상 제1장 동양윤리사상의 흐름과 고유사상 제2장 유교사상 제3장 불교사상과 도가·도교사상 제3편 서양윤리사상 제1장 서양윤리사상의 흐름과 고대 및 중세윤리사상 제2장 근대윤리사상과 현대윤리사상 제4편 사회사상 제1장 사회사상의 흐름 제2장 민주주의의 이념과 전개 제3장 사회주의 사회사상 실전모의고사 참고문헌 별책부록_파이널 노트(핵심정리 + 2018 기출복원문제)-독자대상: 독학학위제 교양공통 1단계(교양과정인정시험) 수험생, 학점은행제 준비생 -구성: 국가평생교육진흥원 독학학위제 1단계 시험평가영역에 준한 이론과 문제 -특징 1. 최신 평가영역과 기출 경향을 완벽히 반영한 이론+문제 2. 시험 합격에 초점을 꼭 맞춘 체계적인 이론 3. 바뀐 시험 유형을 완벽하게 대비하는 풍부한 예상문제 4. 출제유형을 익히는 기출맛보기와 이해를 돕는 보충자료로 꼼꼼한 학습 가능 5. 핵심이론과 기출복원문제를 담은 Final Note 별책 부록 제공 6. 기출복원문제풀이 특강 무료 제공 출판사 서평 무엇이 중요한가? 포인트를 먼저 알고 시작하자! 효과 2배, 학습 개요 각 단원별로 학습의 목표와 꼭 알아야 할 중요한 포인트를 제시합니다. 학습의 길잡이가 되어주는 내용이므로 미리 확인하여 더 효율적으로 공부하세요. 합격을 원한다면? 평가영역을 정복하라! 꼼꼼한 이론 정리와 기출 맛보기 독학학위제 전문 교수진이 최신 평가영역과 기출경향을 철저하게 분석하여 이론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였습니다. 또한 해당 이론이 실제로 어떻게 출제되는지 보여주는 기출맛보기를 제시하여 더 확실한 이해를 돕습니다. 독학학위제 시험 합격에 초점을 맞춘 맞춤형 이론으로 자신감을 키우세요. 한 번을 읽어도 집중할 수 있는 교재로 공부하자! 눈에 쏙쏙 들어오는 첨삭 설명과 하이라이트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핵심 내용에 하이라이트를 주어 한눈에 들어올 수 있도록 하였고, 첨삭 설명을 추가하여 집중도를 높였습니다. 이론을 공부했으면 실전처럼 풀어보자! 확인학습문제, 실전모의고사 학습의 완성은 충분한 문제풀이입니다. 이론을 공부한 후 바로바로 확인학습문제를 풀어볼 수 있도록 구성하여 공부한 내용을 더욱 확실히 숙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최종 모의고사를 통해 실전감각을 키울 수 있습니다. 앉으나 서나, 길 위에서도 시험장에서도, 손에서 놓지 말자! 손 안의 공부방, 파이널 노트 언제 어디서나 시험에 대비하고 싶은 수험생 여러분의 열정을 돕기 위해 휴대용 요약집을 준비했습니다. 과목별로 핵심 이론, 필수 단어, 필수 작품 등을 차곡차곡 정리한 파이널 노트로 시작부터 시험장에서까지 최선을 다하세요! 혼자하기 힘들다면? 교수님, 도와주세요! 합격 플러스, 동영상 강의 개념과 실전을 동시에 준비하는 이해 중심의 강의로 합격의 기쁨을 앞당기세요.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명쾌한 강의는 수험생 여러분의 꿈을 여는 열쇠가 될 것입니다.
씰코칭
아이펀 / 장태규 (지은이) / 2020.09.01
20,000

아이펀소설,일반장태규 (지은이)
특별한 생각계산방법을 제안한다. 자기혁신을 위해 버려야하는 고정관념과 편견, 그것을 기존의 생각을 바꾸는 데서 시작된다. 현상을 말하고 이해시키는 내용이 아닌 직접 자신이 경험하고 정리하도록 코칭하는 명쾌한 해설을 담은 책이다.PROLOGUE...... 씰CIL은 인간의 ‘공감’을 코칭한다! 씰아카데미 창의성 & 척도 13 -새로운 시대의 창의성은 새로운 척도를 기다린다! 씰아카데미 몸 & 언어 23 -답을 주지 말고 질문으로 유도하는 언어와 몸을 가져라! 씰아카데미 - 색 & 소리 29 -인간의 축복인 색각을 활용하라! 씰아카데미 - 추상 & 상상 39 -상상과 추상의 균형 씰아카데미 - 혁신 & 나 42 -혁신은 이동하는 움직임! 씰아카데미 - 도형 & 독서 47 -상상과 추상의 균형 씰아카데미 - 만남 & 언어 61 -어떤 언어를 만날 것인가? 씰아카데미 - CIL & 분석 67 -씰 코칭은? -씰 코칭역량 항목 -씰 분석 항목 씰아카데미 - CIL & 코칭 76 -씰 코칭의 직면 -씰 코칭 MAP -씰 코칭 진행단계 및 진행내용 씰, 기본과정 커리큘럼 1~5 STEP 01. Orientation & CIL Pre test STEP 02. 점으로 상상하기 STEP 03. 선으로 내 마음속 이야기 창조하기! STEP 04. 숫자로 스토리텔링 연상하기! STEP 05. 이미지로 리딩하라! 씰, 기본과정 커리큘럼 6~12 STEP 06. 공자 - 논어 학(學) STEP 07. 우화 - 사자를 본 적 없는 여우 STEP 08. 니체 - 두려워하면 패배한다 STEP 09. 우화 - 사랑에 빠진 사자와 농부 STEP 10. 손자병법 - 시계편 : 찰(察)하라! STEP 11. 우화 - 피리부는 어부 STEP 12. 평가 & 분석 CIL Post test 부록 : 씰테스팅- 창의성(언어,도형) 질문지 특별한 생각계산방법을 제안한다. 자기혁신을 위해 버려야하는 고정관념과 편견, 그것을 기존의 생각을 바꾸는 데서 시작된다. 현상을 말하고 이해시키는 내용이 아닌 직접 자신이 경험하고 정리하도록 코칭하는 명쾌한 해설! 지금까지의 내 배움과 역량들이 어디쯤에 있는 지 알게 해주는 10대 역량을 스스로 체크하고 정리할 수 있도록 돕는 창의코칭법! 씰 운명카드게임으로 내 몸안에 잠자는 DNA의 역량을 체크하여 나에 대한 오해와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주며 강점과 약점을 개발시키는 능력개발! 책속에 수많은 정보들을 가치있게 만들고 내가 활용할 수 있도록 최적화시켜 주는 창의이미지언어 코칭프로그램으로 개개인의 혁신을 경험하게 해준다. 머리말혁신을 꿈꾸는 인간의 공감을 코칭하라! 인간의 생명력은 몸 안에 에너지를 얼마나 일상으로 소통하고 드러내느냐에 달려있다. 그러나 너무도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코로나 19의 바이러스로 점점 더 인간의 활동반경이 줄어들고 사람을 공감하며 내가 살아있음을 깨닫기가 어려워져만 간다. 누구나 혁신을 꿈꾸고 새로운 세상을 맞이하려 한다. 그러나 자기혁신을 위한 정서적 태도들로 필요한 감정을 통제하는 일에서부터 정서적인 안정감을 찾아가는 느긋함을 즐기기란 쉽지않다. 누군가를 공감하기위해 내 삶이 의식에서 무엇을 연상하기 위해 집중하는 일들이 적어지면서 인간은 마음속 꿈을 꾸고 그것을 이뤄내는 일에 불편함을 갖게 되었다. 시대를 읽어내는 책들이 하루에도 수없이 많이 등장하고 사라진다. 많은 학자들이 현상을 분석하고 이해시키려 노력한다. 그러나 어디에도 아동과 청소년 혹은 직장인과 부모에게 지금의 현실에 맞는 후천적인 역량을 배우고 훈련할 수 있는 언급은 거의 없다. 씰코칭은 인간이 살아가며 필요한 <감정, 공감, 실행, 대인관계, 소리(경청),집중, 정서, 문제해결, 자기애 ,연상>의 10대 핵심단어들을 정리할 수 있는 몇가지 방법들을 제시한다. 특별히 뒷부분에 12주 커리큘럼을 제시하면서 훈련해 볼 수 있도록 교재형태로 정리하였다. 첫째, 특별한 생각계산방법을 제안한다. 이미지와 핵심단어를 활용하여 새롭게 지식을 보게하는 가치를 발견하도록 도와주며 그 과정에서 상상력(독창성)이 이미지화되어 표출되도록 집중력을 갖게 도와준다. 평소 새로운 생각들이 잘 떠오르지 않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겠다. 둘째, 씰 순환이론을 통해 내 배움과 역량들이 어디쯤에 있는지 알게 해준다. 그럼으로써 현재의 나를 체크하고 돌아보게 하며 구체적인 스토리텔링을 갖도록 도와줌으로써 행동과 실행에 대한 모색을 하도록 돕는다. 실체도 없는 것들에 두려워하고 회피하는 경향들이 문제와 갈등을 점점 더 크게 키우고 있음을 알게하여 해결 방법을 찾도록 돕는다. 셋째, 내 몸안에 잠자는 창의적인 DNA역량을 깨우는 운명게임을 제안한다. 태어날 때부터 내 몸안에 갖고 있는 무늬(유전자역량)들을 자가 체크해 봄으로써 후천적으로 습득하고 있는 지금의 역량들과 비교, 그 차이를 진단하고 강점과 약점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알아본다. 넷째, 다양한 분야와 핵심기술들이 수없이 융합하는 세상에서 가져야할 통섭, 융합, 연상이라는 생각과 감정과 행동을 훈련할 수 있도록 코칭프로그램을 제안한다. 4차 산업혁신의 환경속에서 미래의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 우리는 창의적인 인지능력과 그것을 수행할 수 있는 심리적인 동인과 행동역량을 가져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습득한 정보와 지식으로 생각한 결과물들을 최적화시키며 가치있게 만드는 일은 매우 중요한 과정이다. 내 몸이 말하는 무늬와 에너지에 가장 적합한 진로나 삶을 찾았을 때 사람들은 혁신이라는 기적을 경험하게 된다. 그러기 위해 우리는 인간을 공감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2020. 9. 1씰 연구소에서 장태규
컴퓨터와 정보처리
21세기사 / 조성갑 지음 / 2017.02.25
30,000

21세기사소설,일반조성갑 지음
저자는 그간 IBM을 비롯한 산·학·연·관에 다년간 근무하면서 경험하고“대학에서 가르쳤던 내용을 이론적으로 분석하고 정립하여 조직이나 개인의 목표를 쉽게 도달할 수 있다면 좋겠다” 하는 심정으로 책을 저술하였다. 제1장 정보자원과 S/W, 제2장 정보기술의 진화로 구성되어 있다.제1장 정보자원과 S/W 제1절 RTE 추진을 위한 BPM의 의미 1. 정보기술과 패러다임의 변화 2. 경영혁신과 BPM 3. 프로세스 경영에서의 중요한 개념 4. BPM이란 ? 5. BPM의 역할 및 도입효과 6. BPM의 출현배경 7. BPM의 기술 기반 제2절 RTE란 무엇인가 1. RTE의 등장배경 2. RTE의 개념적 정의 3. RTE의 전략적 가치 4. 서비스지향 아키텍처(SOA) 5. 이벤트 중심 아키텍처(EDA) 6. 웹 서비스 7. 유비쿼터스 제3절 RTE 추진 방안 1. 사이클론 Model 및 RTE 추진 방안 2. RTE 프로세스 이해 3. RTE의 단계별 모습 제4절 ERP(전사적 자원관리) 1. ERP 시스템의 개념정의 2. ERP 시스템의 출현 배경과 발전과정 3. ERP와 리엔지니어링 4. ERP 시스템의 도입 효과 5. ERP 시스템 도입의 필수 조건 6. ERP 패키지의 도입 방법 7. MRP II 시스템의 모듈별 기능정의 8. MRP II 시스템의 4대 생산 데이터베이스(Data Base) 제5절 데이터 리엔지니어링 1. 기업정보화 시스템의 문제점 2. 데이터 리엔지니어링의 정의 3. 데이터 클린징(Data Cleansing) 4. 데이터 리엔지니어링 추진 방법론 제2장 정보기술의 진화 제1절 클라우드 컴퓨팅 1. 클라우드 컴퓨팅 개념 2. 클라우드 서비스 브로커리지 3.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도입 성공 사례 4. Private 클라우드 서비스 성공 참조모델 5. Hybrid 클라우드 서비스 성공 참조모델 제2절 사물 인터넷(IoT) 1. 사물인터넷의 개념 2. 사물 인터넷의 3대 주요 기술 3. 사물인터넷의 적용분야 4. 사물인터넷 관련 국내외 정책동향 5. 사물인터넷 분야별 수요 및 시장 현황 제3절 모바일 패러다임 1. 이동통신의 발전 및 핵심기술 2. 모바일 인터넷의 개요 3. 모바일 웹과 모바일 OK 4. 무선인터넷 시장의 주요 플레이어별 전략 5. 모바일 기술 발전과 고객서비스 제4절 가상화 1. 가상화의 정의 2. 가상화의 기원 3. 가상화의 적용 범위 4. 가상화의 기능 5. 가상화의 효과 6. 가상화의 도입단계 7. 가상화의 분류 제5절 인공지능 1. 인공지능의 개요 2. 국내외 인공지능 시장 및 업계동향 3. 인공지능 기술동향 4. 인공지능과 미래사회 변화와 대응전략 제6절 소프트웨어 기반엔진 1. EAI(Enterprise Application Integration) 2. 워크플로우(Workflow) 3. BPM 구현을 위한 프로세스의 이해와 추진도구 제7절 의사소통 기반 1. 지식경영 (KM:Knowledge Management) 2. 그룹웨어 3. 전자문서관리시스템(EDMS) 제8절 경영혁신을 위한 경영이론 1. 스피드 경영 2. 시나리오 경영 3. 비즈니스 프로세스 리엔지니어링(BPR) 4. 기타 경영혁신 기법 2016 다보스포럼에서도 “모든 것이 연결되고 보다 지능적인 사회로 진화된다”고 하였으며소프트웨어와 정보처리에 의하여 자동차, 금융, 운송, 교육, 의료, 에너지, 쇼핑, 제조 유통 정부 등 모든 산업의 구도를 바꾸고 있었고 이를 얼마나 선제적으로 익히고 활용 하는가? 의 여부에 따라 그 결과는 매우 다르게 나타난다. 저자는 그간 IBM을 비롯한 산·학·연·관에 다년간 근무하면서 경험하고“대학에서 가르쳤던 내용을 이론적으로 분석하고 정립하여 조직이나 개인의 목표를 쉽게 도달할 수 있다면 좋겠다” 하는 심정으로 책을 저술하였다.
자유를 향한 여섯 번의 시도
북드라망 / 오선민 (지은이) / 2020.09.15
16,000원 ⟶ 14,400원(10% off)

북드라망소설,일반오선민 (지은이)
아버지의 길, 유대인의 길을 거부하고 글쓰기로 자유의 길을 택한 카프카. 유목, 독신, 법, 측량, 변신, 글쓰기 등의 여섯 키워드를 길잡이로 삼아 문학적 자유를 꿈꾼 카프카를 말하는 이 책은, 카프카 작품의 ‘해석’보다는 ‘조립’하며 다시 읽는 카프가-읽기다. 이를 위해 저자는 카프카의 일기와 편지, 단편소설과 미완의 장편, 아포리즘 등 그가 남긴 전집의 모든 글과 그의 생애를 기록한 전기를 뒤쫓아 미궁에 빠진 그의 문학을 ‘자유’라는 화두로 건져 올렸다. 저자에 따르면 카프카 작품 『성』 속 K는 자기의 신체와 언표를 도구 삼아 온갖 기계들을 만들어보는 실험가이며, 그것이 바로 K가 사는 법이다. 그리고 그런 그의 실험이 성의 배치 전체를 흔들었다. 저자는 세상이 어떠하며 문학이 어떠하다 말하기 이전에 카프카가 분해해 준 여러 블록들을 가지고 갖고 놀아 보자며, 카프카를 통해 변신과 ‘동사’적 자유의 길을 펼쳐 보인다. 머리말 프롤로그 자유의 딜레마 / 누가 카프카의 독자인가? / 카프카의 우주를 여행하기 1장 유목 : 어디에도 이르지 않지만 어느 곳에나 이르는 1. 게토의 도시 프라하에서 2. 적도 구원자도 없는 길 3. 청년 카프카 인디언을 꿈꾸다 나는 내가 아니다 / 은어,민족도 문법도 모르는 말 / 작은 문학, 더 멀리 가기 위하여 더 작게 2장 독신 : 가족을 해치고 공동체를 흔들고 1. 세 번의 약혼 2. 가족 피, 돈, 욕망의 성삼위일체 『선고』, 『화부』, 『아버지에게 드리는 편지』: 무식한 아들들이 벌이는 왕좌의 게임 / 『변신』, 「시골 의사」, 「재칼과 아랍인」: 가족, 욕망의 저수지 3. 오드라데크, 집 안의 낯선 자 되기 「독신자의 불행」, 「나이 든 독신주의자, 블룸펠트」, 「가장의 근심」: 혼밥, 장난감, 불면은 독신의 자격 / 『변신』: 아버지의 집에서 갑충으로 살다 3장 소송 : 정의를 비틀고 법을 고장내다 1. 나는 공무원이로소이다 2. 관료제전체주의와 비인간화의 장치 「만리장성의 축조」: 만 리의 벽도 막을 수 없는 탈주의 꿈 / 『실종자』, 『성』: 제복을 입고 윤리를 버리다 3. 시골 사람 되기, 법의 생산자 되기 『소송』: 외적인 구속으로 얻는 내적인 자유라고? / 「법 앞에서」: 법의 문지기를 괴롭히는 질문의 힘 4장 측량 : 욕망의 지도 그리기 1. 밤은 길어, 헤매어라 욕망의 길들을 2. 시민 사회 모두가 ‘하나’ 되는 세계 『성』① : 유일신의 사제들―문지기, 방관자, 저항자 / 『성』②: 삶의 반경을 넓히기, 왕은 모르는 길 하나를 찾기 3. 측량된 것들의 측량사 K 되기 『관찰』: 다초점 렌즈로 바라보다 / 『실종자』: 수많은 이름과 다양한 삶을 통과하는 아무나 씨 K 5장 변신 : 어떻게 인간을 넘어갈 것인가? 1. 밤마다 글 쓰는 짐승이 되어 2. 다른 삶은 다른 신체를 원한다 『유형지에서』: 신체는 법이 새겨지는 서판 / 『관찰』, 『변신』: 열린 전체, 복합체로서의 삶 3. 하이브리드의 출구 찾기, 슬며시 달아나기 「학술원에 드리는 보고」: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 「어느 단식 광대」: 변신의 아나키즘 6장 문학 : 발신하지만 도착하지 않는 편지 1. 펜으로 내는 광활한 불복종의 길 2. 끝없는 실패와 무한한 시도로서의 글쓰기 프란츠 카프카 연보『자유를 향한 여섯 번의 시도: 카프카를 읽는 6개의 키워드』 지은이 인터뷰 1. 이 책은 ‘유목, 독신, 법, 측량, 변신, 글쓰기’라는 키워드로 카프카의 문학을 조명하고 있는데요, 그 핵심은 자유의 문제로 보입니다. 카프카 작품을 ‘자유’를 중심으로 읽게 된 이유가 있으실까요? 또 그와 관련한 카프카의 대표작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자유’라는 말은 참으로 매력적이지요. 저는 오랫동안 ‘자유’를 자신의 욕망에 충실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생각하면서 학교나 회사와 같은 사회 제도들을 자유의 방해물이라며 부정적으로 생각해 왔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카프카의 작품 「학술원에 드리는 보고」를 읽게 되었어요. 작품의 주인공 원숭이 피터는 철창을 자기 자유를 막는 장애물이라고 보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자신을 가두는 것은 자기의 믿음이라고 하지요. 스스로를 원숭이라고 생각할 때에만 바나나도 못 먹고, 털도 마음대로 뽑을 수 없는 동물원 우리가 감옥이 된다는 겁니다. 이 나무 저 나무를 훌쩍 뛰어다녀야만 하는 그 욕망이 피터를 원숭이로밖에 못 살게 했던 것이지요. 카프카에 따르면 우리는 스스로 믿어 의심치 않는 자기 정체성과 욕망에 구속된 존재들입니다. 저라면 엄마, 여성, 인간이라고 하는 그물에 구속되어 있다고 할 수 있겠지요. 엄마의 자유, 여성의 자유라고 아무리 말해 보아도 엄마라는 존재를 내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를 검토하지 않는 한, 자유롭지 못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나의 자유’는 중요하지요, 하지만 카프카는 그 ‘나’라는 것을 우리 각자가 도대체 뭐라고 생각하고 있는지부터 문제 삼자고 말하고 있습니다. 저는 「학술원에 드리는 보고」를 읽은 후부터 ‘내 상식을 의심하지 않으면 자유로울 수 없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자신을 무턱대고 의심할 수는 없지요. 나의 출생과 지금까지의 경험은 생생하게 이 신체와 정신에 각인되어 있으니까요. 도대체 어떻게 하면 자신의 상식에 갇히지 않을 수 있는 것일까요? 그래서 저는 카프카의 글을 자기 굴레를 의심하기 위한 몸부림들로 읽어 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것이 유목, 독신, 소송, 측량, 변신, 글쓰기입니다. 카프카의 주인공들은 자신을 한 사람의 시민으로 만들어 주는 여러 가지 관계들을 관찰하면서, 그 틈을 비집고 달아납니다. 그들은 모두 자기 정체성을 복수로 만들거나 그 욕망을 변형시키는 데에 능하지요. ‘자기’라는 것을 고집하지 않습니다. 저는 카프카의 소설 안에서 자기 믿음에 갇히지 않는 온갖 변신체들을 발견한 뒤부터 ‘자유’라는 말을 더 가볍고 재미있게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2. 카프카의 작품은 이해하기 어렵고, 때론 기괴하게 느껴져 쉽게 다가가기 어려운 면이 있습니다. 작가님께서도 카프카 작품을 해석하는 데 꽤 긴 고투의 시간을 보낸 걸로 보이는데요, 카프카에게 어떤 매력이 있었기에 그 긴 시간 그의 작품과 씨름해 온 것인지요? 카프카 작품을 한 편씩 차례로 읽어 가기 시작했을 때 제가 가장 많이 던졌던 질문은 “왜?” 였습니다. 『변신』의 그레고르 잠자 씨는 그냥 어느날 아침에 갑충이 됩니다. 『성』의 K 씨도 무턱대고 마을을 쑤시고 돌아다니지요. 이들의 행위에는 어떤 이유도 없습니다. 처음에는 주인공의 목적 없는 행위 때문에 소설이 답답하게만 느껴졌습니다. 그러다가 『성』을 읽었는데요, 문득 정말이지 산다는 데에 이유가 따로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삶에 목적을 도입하는 것 자체가 위험한 일로 보였습니다. 자유로울 거야, 행복할 거야, 돈을 벌 거야 등, 이런 목적들은 대개는 추상적이기 마련이어서 실제의 삶을 자꾸 소외시키고 마니까요. 그때부터 저는 카프카 작품의 장면들을 이유 없이 보게 되었습니다. 잠자가 변신하는 과정 그 자체에만 집중하고, 바로 다음 장면에서는 아버지가 사과 던지는 모습에만 집중하기. 갑충-그레고르와 아버지의 사과 던지기 사이에 어떤 인과를 설정하지 않았지요. 그랬더니 그레고르가 인간의 말을 하기는 하지만 썩은 우유와 함께 있을 때에는 갑충으로 살고, 갑충의 모습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아버지에게 사과로 맞을 때에는 아들로 산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카프카는 변신하는 주인공들을 통해 하나의 존재가 관계성 속에서 얼마든지 다양한 모습으로 출현한다는 것을 보여 주었습니다. 저는 카프카의 독자는 따로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목적 지향적인 성격의 독자는 이유 없이 장면만 바뀌고 있는 카프카의 소설들을 계속 읽기가 어렵겠지요. 카프카의 주인공들은 맥락 없는 장면에서 애인에게 버림받고 이웃에게 놀림을 당하는 등 실패만 거듭하니까요. 하지만 그 실패는 ‘영원한 사랑’이라든가 ‘공공의 도덕’ 같은 특별한 가치를 전제로 했을 때에만 실패입니다. 인간관계라든가, 사람이 살아가는 모습 자체에 별다른 정형성을 부여하지 않는다면 이 모든 실패는 각기 다른 시도들이 됩니다. 저는 어떤 진리를 발견하기 위해 몸부림치지 않고 천천히 책의 한 줄, 일상의 한 장면을 음미하면서 생각하는 기쁨을 카프카로부터 배웠습니다. 한번 그렇게 책을 읽게 되니까, 카프카 작품이 끝도 없이 재미있어졌습니다. 3. 카프카에게 문학이란(또는 글쓰기란) 무엇인가요? 특히 책에서 ‘작은 문학’을 언급하셨는데, 이와 연관하여 말씀해 주세요. 카프카는 생전에 출판한 작품이라고 해봐야 단편집 2편(『관찰』,『시골의사』)과 중편의 『선고』,『화부』,『변신』,『유형지에서』 정도입니다. 세 편의 장편 소설들은 모두 미완으로 남겨졌고, 그나마 카프카는 죽기 전 유언에서 자신의 모든 글들을 불태워달라고도 했지요. 도대체 카프카는 왜 썼을까요? 그런데 그나마 우리에게 주어진 작품들도 읽다 보면 정말 참고문헌이 필요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카프카는 19세기 말과 20세기 초 프라하의 현실을 있는 그대로 재현하지도 않았고, 자신의 개인적인 꿈이나 사회적인 이상 같은 것을 인물이나 사건을 통해 형상화하려고 하지도 않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카프카가 살았던 시대나, 유대인 카프카의 내면세계 같은 것을 안다고 해서 『변신』이나 『소송』,『성』 등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카프카는 소설을 쓰면서 작품 후기 같은 것을 거의 남기지 않았는데요, 1912년 9월에 딱 한 번 『선고』를 쓰고 난 직후에 감상을 썼습니다. 글쓰기를 출산의 경험에 비유하지요. 아이를 낳게 되었는데, 어떤 압도적인 힘이 카프카로부터 그 자신도 몰랐던 어떤 이야기를 쑥 밀어내 버렸다고 합니다. 글쓰기란 쓰는 이의 주체적인 의지나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는 뜻이지요. 카프카는 연인 펠리체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글을 쓰지 않는 자신은 불가능하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쓸 것이 있어서 쓰는 것이 아니라, 그냥 쓴다고 했습니다. 쓰고 보니 자신이 쓸 수 있었던 것을 발견하게 되는데, 그 쓸 수밖에 없었던 것이 바로 자기 내면의 무의식이고 욕망이라고요. 그래서 카프카는 반드시 글을 써야 했습니다. 글을 쓸 때만 비로소 자신이 무엇을 믿고 따르는지 발견하게 되니까요. 카프카는 오직 자신을 위해서만 썼다고도 할 수 있지요. 그는 글을 쓰면서 자신이 붙들려 있던 취향과 생각을 새롭게 발견하고, 그렇게 쓰인 글을 보면서 자기를 가두는 상식으로부터 거리를 두는 일을 계속했을 뿐입니다. 그래서 카프카 식으로라면, 자유롭고자 한다면 지금 당장 펜을 드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카프카는 글쓰기를 자유의 기예로 생각하면서 작은 문학이라는 개념을 만들었습니다. 작다는 것은 ‘크다’에 대비되는 말이지요. 여기서 크다는 것은 단지 사이즈의 크기를 의미한다기보다는 ‘척도적인 것’을 뜻합니다. 우리는 단지 한 사람의 작가가 이렇게 저렇게 꾸며낸 모든 이야기를 ‘문학’이라고 하지 않지요. 셰익스피어나 괴테와 같은 고전이 된 작가들의 소설을 떠올리면서 좋은 문학, 잘 쓰인 문학에 대해 이야기하게 됩니다. 그런데 카프카는 글쓰기에는 어떤 전범이나 고전도 있을 수 없다고 보았습니다. 쓰는 자가 자기 인식의 한계를 경험하기 위해 쓸 뿐이라는 거지요. 카프카는 써야 할 것들, 옳고 선한 것이라고 우리가 믿는 것들의 자력에 휘둘리지 않고자 ‘작은 문학’을 주장했습니다. 실제로도 소설에 작은 것들이 많이 나옵니다. 바쁜 현대인의 눈에는 절대로 포착될 리 없는 방구석 먼지나 골목길의 후미진 곳, 공무원의 해진 양복조끼라든가 전차를 타고 내리는 아가씨의 블라우스 자락 등. 정말 하나도 안 중요한 것들에 망원렌즈를 들이댄다고 할 수 있지요. 그런데 이런 것들에 왜 눈이 잘 안 가는 것일까요? 중요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럼 반대로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화려한 상점들로 장식된 거리, 그 공무원의 직위, 아가씨가 다니는 회사의 이름? 카프카는 작은 것들의 미미한 움직임들을 보여 줌으로써 그것들을 작게 만드는 큰 것들의 허위로움을 직시했습니다. 4. 유목, 독신, 법, 측량, 변신, 글쓰기 중 특히 강조하고 싶거나 좀더 애정이 가는 키워드는 무엇일까요? 변신입니다. 카프카의 작품들이 매력적인 또 하나의 이유는 주인공들이 예사롭지 않기 때문입니다. 알고 보니 그 아저씨는 벌레이고, 여비서의 손에는 물갈퀴가 있습니다. 반쯤은 고양이이고 반쯤은 양인 튀기는 자신의 피부가 비좁아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 모든 주인공들이 장면 장면마다 자신의 정체성을 바꾸고 있다는 점에서 카프카의 우주 전체가 변신-괴물들의 카오스라고도 할 수 있지요. 저는 이 변신담에 끌립니다. 저의 아이가 좀 더 어렸을 때 “꿈이 뭐냐?”라고 물었더니 “새!”라고 대답한 적이 있습니다. 태어났으니 하늘도 한번 날아봐야지! 이 대답이 얼마나 충격적이었던지요. 그런데 이 말은 제가 카프카를 이해하는 데에 결정적인 도움을 주었습니다. 선생님이나 가수가 아니라 새가 되고 싶다는 아이의 바람은 아이가 자신을 인간으로 규정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했지요. 땅 위에 발 딛고 있지만 아이의 피부와 세포들은 창공과 교감하고 있었습니다. 정말이지 잘 산다는 것은 우리가 이 자연, 이 사회 안에서 무엇과 함께 호흡하고 움직일 것인가를 고민하는 문제입니다. 직장인이 하루아침에 갑충이 되었다고 해서 정말 불행할까요? 카프카가 말하는 변신은 말 그대로 자기 신체를 바꾸기입니다. 다른 삶을 산다는 것은 다른 감각을 통해 세상과 만나는 일입니다. 따라서 그렇게 까다롭고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영화 속 아이언맨처럼 특별한 재능을 장착하는 변신이 아니라, 어제 단 것을 오늘은 쓰게. 어제 아름답게 보였던 것을 오늘은 추하게. 어제 무거웠던 것은 오늘 가볍게입니다. 카프카가 말하는 ‘변신’은 ‘설마 그것만 있을 리는 없잖아?’ 하는 식으로 나를 설명해주는 온갖 규정들 즉 학생이라든가 회사원이라든가 아버지라든가 하는 자릿값을 대단히 유쾌하게 비틀면서 다른 삶을 모색하는 일입니다. 5. 독자분들이 카프카를 보고자 할 때 이 작품은 꼭 읽으면 좋겠다, 하는 작품과 그 이유를 말씀해 주세요. 카프카 작품은 함께 읽을수록 각자의 상식이 드러나기 때문에 더 재미가 있는데요, 저는 친구들과 작품상, 남우주연상, 베스트 커플상, 워스트 드레서상 등을 시상해 보곤 했습니다. 서로 응원하는 후보작이나 인물이 다 달라서 아주 흥미진진해지지요.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는 상은 역시 남우주연상입니다. 자신이 인간임을 의심하면서,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가치들로부터 슬며시 달아나는 『변신』의 그레고르 잠자는 근사한 그 발길질 덕분에 몇 번이나 수상을 했습니다. 함께 읽었던 세미나원들을 생각해 보니, 유토피아나 지상 낙원을 꿈꾸지 않는 현실주의자들은 주로 변호사며 법원의 화가며 이웃들이며 득달처럼 달려와서 이리 살아라, 저리 살아라, 끌어당길 때 ‘글쎄요, 저는 그러고 싶지 않는데요?’라며 능청스럽게 딴짓에 열중했던 『소송』의 요제프 K(카)의 손을 들어주었던 것 같습니다. 디자인을 공부하던 한 친구는 「어느 단식 광대」에 나오는 굶으면서 소멸해가는 아저씨에게 반했었지요. 훌륭한 예술이란 생각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신체를 바꾸는 것이라며. 사실 저는 카프카의 모든 글이 좋습니다. 공부가 잘 안될 때나 어떤 글을 써야 할 때에는 꼭 카프카의 작품 몇 줄을 읽고 나서 책상 앞으로 갑니다. 그래도 굳이 한 작품을 꼽으라면 『성』입니다. 『성』은 미완으로 남겨져 있지만 카프카가 시도했던 유목, 소송, 측량, 변신, 단식, 글쓰기 등 모든 테마가 작품 안에 다 녹아 들어있습니다. 남들에게는 활짝 열린 대로지만, 주인공 K에게는 미로와 같은 골목이 됩니다. 이웃들에게는 성에서 내려 주는 지시들이 혼란스러운 생활을 지탱해 주는 버팀목이 되지만, K에게는 다르게 살아볼 수 있는 힘과 용기를 빼앗는 장애물이 됩니다. 저는 가장 구석진 자리에서도 갑갑함을 느끼기보다는 그 비좁음을 다르게 느낄 방법을 찾아내는 K를 볼 때마다, 그것이 무엇이 되었든 더 깊게 고민하고 더 많이 헤맬 수 있는 용기를 얻습니다.왜 카프카를 읽어야 할까? 꼭 카프카여야 할 이유는 따로 없다. 하필 카프카를 만난 덕분에 카프카라고 하는 도끼를 얻은 까닭이다. 카프카는 내 껍질을 깨기 위한 도구, 내 자유의 방편이다. 그 도구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다만 카프카처럼 천천히 걷고 벌레-그레고르 씨처럼 많은 것들을 감촉해 보는 것으로 충분하다. 카프카에 따르면, 다르게 산다는 것은 다른 존재가 세상을 만나는 방식을 흉내 내면서 내가 세상과 접속하는 방식을 이렇게 또 저렇게 교정해 보는 일이다. 자, 이제는 카프카를 읽었던 나로부터도 떠나야 한다. 그럼 어디로 또 가볼까? 이렇게 계속 나의 읽기를 떠나고 있다 보면 어딘가에서 카프카를 다시 만나게도 되겠지. (머리말) 자, ‘지금’을 떠나자! 언제나, 지금 내가 먹고사는 것들, 의지하고 믿는 것들을 절대화하지 않으려 할 때에만 최고의 여행을 할 수 있다. 그의 자유는 저 바깥에 있지 않고, 지금 여기 내가 어떻게 살고 있는가를 이해하는 과정에서 당장 구현된다. 그런데 카프카의 이 ‘이해’라는 것이 또 흥미롭다. 카프카가 이해를 먹기로 표현하기 때문이다. 이 여행자는 도서관에 들어가서 관련된 책을 찾아보거나 전문가를 찾아 자신이 뭘 먹는 것이 좋겠는지 상담하려고 들지도 않는다. 그는 자신의 혀가 하인의 혀와 다름을 알 것이다. 그래서 그는 실험하리라. 입으로 가져가기 전에 이렇게 저렇게 뜯어보면서, 왕창 베어 먹기보다는 조금씩 뜯어먹으면서, 먹을 만한 것인지 살필 것이다. 이런 여행에 나선 그는 이제 어떤 음식에도 만족을 모르며 어떤 음식에도 불만을 갖지 않을 것이다. 다만 이 맛은 어떨까? 저 맛은 어떨까? 천천히 음미하면서 매 순간을 맛의 실험가, 삶의 연구자로 살게 될 것이다. 이처럼 카프카에게 자유란 동사처럼 쓰인다. 자유는 단 한 개의 좋은 혀가 아니라 여러 개의 혀로 삶을 맛볼 수 있는 능력이다. (「프롤로그」) 문학 작품을 이루는 한 문장 한 문장은 주제나 작가 의식을 위해 기능적으로 봉사할 필요가 없다. 작가 자신도 예측할 수 없이 많은 사건의 가능성이 숨쉰다는 것을, 그 누구보다 작가 자신이 발견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카프카는 유대인이라든가, 체코 민족이라든가, 혹은 어떤 지위에 자신을 위치시키기보다는 그 어떤 이야기에도 완전히 종속되지 않는 온갖 의미들이 나타났다 사라지는 글쓰기가 자신의 천직임을 깨달았다. (「1장 유목―어디에도 이르지 않지만 어느 곳에나 이르는」)
주린이도 술술 읽는 친절한 주가차트책
메이트북스 / 백영 (지은이) / 2021.01.11
17,000원 ⟶ 15,300원(10% off)

메이트북스소설,일반백영 (지은이)
직장생활로는 안정된 노후자금은 물론 ‘내집 마련’도 어려운 시대다. 집값은 치솟는데, 유례없는 초저금리 시대가 되면서 사람들은 돈을 불리고 굴릴 투자처로 주식에 눈을 돌리고 있다. 주식투자가 투기로 비춰지던 과거와는 달리 너나할 것 없이 주식시장에 뛰어들고 있는 지금 그만큼 주식초보자들을 위한 정보성 글들도 넘쳐나고 있다. 여러 정보를 토대로 주식의 기초를 다졌더라도, 막상 HTS를 들여다보면 매분 매초마다 바뀌는 차트에 혼란스럽기만 하다. 결국 주식투자라는 것은 수익을 거둬야 하는 일인데, 도대체 언제 사서 언제 팔아야 하는지 감이 오질 않는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주린이들에게 최적의 매매타이밍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기본서다. 일정 수준에 이른 사람들을 위한 매매기법의 응용이 아닌, 철저하게 초보투자자를 위한 기술적 분석, 즉 차트분석의 기본을 담았다. 사람들마다 선호하는 옷 스타일이 다르듯 주식투자에서도 투자자마다 각기 다른 투자 스타일이 존재한다. 세상에는 수많은 매매기법들이 있고,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해서 새로운 기법이 탄생하고 있다. 세상에 100% 완벽한 기술적 분석이란 없다. 이 책을 통해 주가차트를 부단히 공부하고 실전에 적용해보면서 자신과 호흡이 잘 맞는 방법을 찾아낸다면, 주식을 싸게 사서 비싸게 팔 수 있는 최적의 매매타이밍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지은이의 말 _ 주린이를 위한 기술적 분석의 모든 것! 1부 기술적 분석이란 무엇인가? 01 기술적 분석의 개념 기본적 분석의 개념 | 기술적 분석의 개념 | 기본적 분석 vs. 기술적 분석 | 기본적 분석의 한계성 |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의 결합 | 초보투자자 입장에서 기술적 분석의 유용성 | 기술적 분석의 주의점 02 기술적 분석의 기초 기술적 분석의 가정 | 기술적 분석의 한계점 | 기술적 분석의 장점 | 좋은 주식 vs. 좋은 회사 03 기술적 분석의 종류 추세분석 | 패턴분석 | 지표분석 2부 캔들차트 분석, 이렇게 하면 된다 01 캔들차트의 기초 캔들은 ‘함축된 가격정보’ | 캔들의 구성 02 모양별 캔들차트의 의미 1 장대양봉형, 장대음봉형 | 밑꼬리양봉형, 윗꼬리음봉형 | 십자형(도지형) 03 모양별 캔들차트의 의미 2 상승샅바형, 하락샅바형 | 우산형 | 역전된 망치형, 유성형 04 2개의 캔들차트 상승장악형, 하락장악형 | 관통형, 먹구름형 | 상승반격형, 하락반격형 | 상승잉태형, 하락잉태형, 십자잉태형 | 적삼병, 흑삼병 05 갭의 개념과 종류 갭의 개념 | 시가의 위치에 따른 갭의 의미 | 갭의 4가지 종류 3부 이동평균선 분석, 이렇게 하면 된다 01 이동평균선의 개념 및 종류 주가이동평균의 개념 | 주가평균가격의 의미 | 이동평균 기간 | 이동평균선의 종류 및 특징 02 이동평균선의 특징 및 분석 이동평균선의 특징 | 주가의 방향성과 이동평균선 | 이동평균선의 정배열과 역배열 | 지지와 저항의 역할을 하는 이동평균선 | 골든크로스와 데드크로스 | 이동평균선 간의 밀집도와 추세전환 03 이동평균선과 거래량 분석 주가와 거래량의 관계 | 주가와 거래량, 그 상관관계의 기본원칙 | 거래량으로 살피는 추세의 전환 예제 1 단기와 중기 이동평균선의 교차 예제 2 단기와 장기 이동평균선의 비교 4부 추세분석, 이렇게 하면 된다 01 추세란 무엇인가? 추세의 개념 | 추세매매의 개념 | 추세와 관련한 초보투자자의 실수 | 방향에 따른 추세의 종류 02 추세선의 개념과 분류 추세선의 개념 | 추세선의 특징 | 추세의 기간에 따른 분류 03 추세대의 개념과 활용법 추세대의 개념 | 보조추세선의 개념 | 추세대를 활용한 우량주 장기투자 | 추세대를 활용한 실전매매 | 추세대의 변경 04 저항선과 지지선에 대한 이해 저항선과 지지선의 개념 | 지지선 하향돌파 시의 대응법 | 저항선 상향돌파 시의 대응법 | 저항선과 지지선을 이용한 매매 예제 3 하락추세 및 전환 예제 4 상승추세 및 전환 5부 모멘텀지표, 이렇게 분석하면 된다 01 모멘텀지표의 개념과 활용법 모멘텀지표의 개념 | 모멘텀지표의 계산 | 모멘텀지표의 해석 | 모멘텀지표의 활용전략 02 ADR의 개념과 활용법 ADR의 개념 | ADR의 계산 | ADR의 해석 | ADR의 활용전략 03 스토캐스틱의 개념과 활용법 스토캐스틱의 개념 | 스토캐스틱의 계산 | 스토캐스틱의 해석 | 스토캐스틱의 활용전략 04 RSI의 개념과 활용법 RSI의 개념 | RSI의 계산 | RSI의 해석 | RSI의 활용전략 05 CCI의 개념과 활용법 CCI의 개념 | CCI의 계산 | CCI의 해석 | CCI의 활용전략 예제 5 RSI지표 예제 6 CCI지표 6부 추세지표, 이렇게 분석하면 된다 01 추세지표의 개념과 활용법 추세에 편승해야 하는 이유 | 저항과 지지의 활용 02 MACD의 개념과 활용법 MACD의 개념 | MACD의 계산 | MACD의 해석 | MACD의 활용전략 03 DMI의 개념과 활용법 DMI의 개념 | DMI의 계산 | DMI의 해석 | DMI의 활용전략 04 ADX의 개념과 활용법 ADX의 개념 | ADX의 계산 | ADX의 해석 | ADX의 활용전략 05 이격도의 개념과 활용법 이격도의 개념 | 이격도의 계산 | 이격도의 해석 | 이격도의 활용전략 06 ROC의 개념과 활용법 ROC의 개념 | ROC의 계산 | ROC의 해석 | ROC의 활용전략 예제 7 MACD지표 예제 7 이격도 7부 기타지표, 이렇게 분석하면 된다 01 일목균형표의 개념과 활용법 일목균형표의 개념 | 일목균형표지표의 숫자 | 일목균형표의 구성 | 일목균형표의 활용전략 02 엘리어트파동의 개념과 활용법 엘리어트파동이론의 시작 | 피보나치 수열 | 엘리어트파동 패턴에 대한 이해 | 엘리어트파동의 각 파동 특징 | 지수분석과 장기투자에 적합 | 전형적인 엘리어트파동 매매전략 | 헤드앤숄더(머리어깨형) 패턴 03 투자심리도의 개념과 활용법 투자심리도의 개념 | 투자심리도의 계산 | 투자심리도의 해석 | 다른 지표들과 더불어 분석하자 04 OBV의 개념과 활용법 OBV의 개념 | OBV의 계산 | OBV의 해석 | OBV의 활용전략 05 VR의 개념과 활용법 VR의 개념 | VR의 계산 | VR의 해석 | VR 활용 시 주의사항 06 볼린저밴드의 개념과 활용법 볼린저밴드의 개념 | 볼린저밴드의 계산 | 볼린저밴드의 해석 | 볼린저밴드 밴드폭 활용전략 | 볼린저밴드의 한계 07 엔벨로프의 개념과 활용법 엔벨로프의 개념 | 엔벨로프의 계산 | 엔벨로프의 활용전략 | 10% 하락이격 시 매수전략 08 시장동향지표의 종류와 활용법 투자자별 동향 | 고객예탁금 | 금리 | 환율 | 신용잔고 예제 9 일목균형표 예제 10 볼린저밴드차트분석의 기본을 익히면 최적의 매매타이밍이 보인다! 직장생활로는 안정된 노후자금은 물론 ‘내집 마련’도 어려운 시대다. 집값은 치솟는데, 유례없는 초저금리 시대가 되면서 사람들은 돈을 불리고 굴릴 투자처로 주식에 눈을 돌리고 있다. 주식투자가 투기로 비춰지던 과거와는 달리 너나할 것 없이 주식시장에 뛰어들고 있는 지금 그만큼 주식초보자들을 위한 정보성 글들도 넘쳐나고 있다. 여러 정보를 토대로 주식의 기초를 다졌더라도, 막상 HTS를 들여다보면 매분 매초마다 바뀌는 차트에 혼란스럽기만 하다. 결국 주식투자라는 것은 수익을 거둬야 하는 일인데, 도대체 언제 사서 언제 팔아야 하는지 감이 오질 않는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주린이들에게 최적의 매매타이밍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기본서다. 일정 수준에 이른 사람들을 위한 매매기법의 응용이 아닌, 철저하게 초보투자자를 위한 기술적 분석, 즉 차트분석의 기본을 담았다. 사람들마다 선호하는 옷 스타일이 다르듯 주식투자에서도 투자자마다 각기 다른 투자 스타일이 존재한다. 세상에는 수많은 매매기법들이 있고,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해서 새로운 기법이 탄생하고 있다. 세상에 100% 완벽한 기술적 분석이란 없다. 이 책을 통해 주가차트를 부단히 공부하고 실전에 적용해보면서 자신과 호흡이 잘 맞는 방법을 찾아낸다면, 주식을 싸게 사서 비싸게 팔 수 있는 최적의 매매타이밍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초보투자자일수록 자신에게 잘 맞는 기법을 찾아야 한다! 이 책은 총 7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기술적 분석이란 무엇인가?’에서는 매매타이밍을 잡기 힘든 초보투자자에게 더욱 필요한 기술적 분석의 기초에 대해 다룬다. 2부 ‘캔들차트 분석, 이렇게 하면 된다’에서는 차트읽기의 기본인 캔들의 구성, 모양별 캔들차트의 의미, 갭의 개념과 종류 등을 다루며, 하루하루 매수와 매도세력 간의 전쟁과도 같은 캔들차트에 대해 상세히 설명한다. 3부 ‘이동평균선 분석, 이렇게 하면 된다’에서는 매매에 중요한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기본 중에서도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이동평균선에 대해 알아본다. 4부 ‘추세분석, 이렇게 하면 된다’에서는 주가가 일정 기간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성질인 ‘추세’의 개념과 활용법, 저항선과 지지선에 대한 이해 등을 다룬다. 5부 ‘모멘텀지표, 이렇게 분석하면 된다’에서는 기술적 분석에서 특히 중요한 모멘텀지표에 대해 알아보고, ADR, 스토캐스틱, RSI, CCI 등 주식초보에겐 생소한 개념들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6부 ‘추세지표, 이렇게 분석하면 된다’에서는 주식초보자들의 흔한 실수에 대해 짚어보고, 추세를 효과적으로 파악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7부 ‘기타지표, 이렇게 분석하면 된다’에서는 엘리어트 파동, 일목균형표 등 기술적 분석 전문가들에게는 빼놓을 수 없는 유명한 주요 분석기법들을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한다. 이론을 차트에 실제로 적용해보며 연습할 수 있도록 각 부의 맨 끝에 주제별 차트 예제를 실었다. 이 책에서 저자가 제시한 대로 주가차트의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히 공부하면서 그동안 알쏭달쏭하기만 했던 차트의 기본을 확실히 다져보자. 저자가 소개한 기술적 분석 방법을 점차 실전에 적용해나가다 보면 주린이를 벗어나 어느덧 전문가 수준에 이를 수 있을 것이다.주식투자의 정석적인 방법은 기본적 분석으로 기업가치 분석을 해 저평가 주식을 찾아 분석하고, 기술적 분석을 통해 매매 타이밍을 잡아가는 것이 현실적이면서 유용한 대안입니다.주식의 가격은 근본적으로 회사의 수익창출 능력에 달려 있기 때문에 기본적 분석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또한 주식의 매매는심리적인 요인도 매우 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주가는 오르기만 하는 것도 아니고 내리기만 하는 것도 아니라서 일정한 추세나 패턴을 그리며 움직이게 됩니다. 이 추세를 분석하는 기술적 분석은 그래서 유용합니다. 결론적으로, ‘종목 선정에 있어서는 기본적 분석을, 매매타이밍 선정에는 기술적 분석을’, 이렇게 함께 사용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초보투자자들이 겪는 어려움의 대부분은 ‘언제 매수하고, 언제 매도할 것인가’에 대한 원칙을 만들기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차트분석이 초보투자자에게 중요한 점은 기술적 분석을 통해 매매타이밍을 잡게 해주며, 이런 경험이 쌓이면 자기만의 매매스타일을 가져가는 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 책에서도 차트분석의 응용보다는 기본적인 틀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다양한 기술적 분석을 소개하고 있으니, 그중에서 본인에게 잘 맞는 분석방법을 숙련해가면서 공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간과하기 쉬운 것이 바로 위험관리에 관한 부분인데, 초보투자자의 실패의 상당 부분이 욕심을 내다가 손실을 보는 경우입니다. 이런 위험을 관리하는 데 있어 차트분석은 의외로 도움이 됩니다. 정보력이 부족한 투자자일수록 리스크 관리가 중요합니다. 주가는 하루에도 오르며 내리며 요동을 칩니다. 이렇게 주식의 가격이 변하는 것은 결국은 사려는 사람과 팔려는 사람의 힘이 충돌한 결과입니다. 그래서 작은 캔들 하나에도 다양한 가격정보가 함축되어 있는 것입니다. 하루 동안 주가의 위아래 움직임이 작았다면 캔들의 길이가 짧아지고, 반대로 움직임이 컸다면 큰 캔들이 만들어집니다. 캔들이 클수록 매수세력과 매도세력 간의 힘의 균형이 한쪽으로 더 기울어졌다는 의미입니다. 매수하려는 사람이 급할수록 붉은색 캔들이 많아지고, 주가를 비관적으로 보는 사람이 많을수록 파란색 캔들이 늘게 됩니다. 주가의 가장 중요한 정보인 장시작 가격(시가), 장마감 가격(종가), 당일최고가(고가), 당일 최저가(저가)를 한눈에 볼 수 있어야 하는데, 이 모양이 양초와 비슷하다고 해서 캔들차트라 합니다.
해운대 페스티벌
작가마을 / 이향영 (지은이) / 2022.05.10
15,000원 ⟶ 13,500원(10% off)

작가마을소설,일반이향영 (지은이)
최근 자신의 암 극복기 시집 『암이 내게 준 행복』이라는 시집을 펴냈던 지난해 아너소사이어티 부대상 수상자 이향영 시인이 이번에는 해운대의 ‘모래조각전’과 ‘빛 축제’ 등 해운대의 미학성을 조명하는 『해운대 페스티벌』을 발간했다. 이번 『해운대 페스티벌』은 2017년 미국에서 귀국한 이후 줄곧 거주해온 해운대의 바다를 낀 자연 환경적이고 문화적인 다양한 면면들을 발로 다니며 시로 숭화 시켰다.해운대 페스티벌 해운대 모래조각축제와 빛축제 헌정 시집 제1부 / 해운대 페스티벌 1 제1회 APEC 정상회의 D-150일 기념행사 해운대 카니발 APEC 기념행사 동백섬 고운 최치원 선생 동상 앞에서 동백섬에서 제2회 모래로 열리는 예술제 테마로 즐거운 모래밭 금연1 여성씨름대회 꽃과조각 제3회 모래축제의 위상 페스티벌 해운대해수욕장 금연 2 거북 사랑 제4회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복원 백사장 메시지 푸른 자유 유혹 복원된 해수욕장 제5회 월드 모래조각전 콘테스트 핵전쟁 반대 푸른 축제 간디면 어떻고 타고르면 어떠랴 레테르 제6회 친환경 모래로 문화축제 해운대모래축제 샌드보드 춤추는 자유 친환경모래공원 제7회 모래로 떠나는 동화여행 신의 손 모래조각 판타스틱 테마파크 동화여행 꿈의 나라 제8회 잊지 못할 역사의 순간 보물 숭례문 황금모래 사장 해운대 바다 역사의 순간 제9회 모래, 영화를 만나다 체험 부스 영화속 케릭터와 모래썰매 주인공 제10회 모래, 정글 속으로 슬픔이 밀려온 해운대 해운대 월드 축제 희망존, 추모와 소망존 모래밭 정글 제11회 모래로 읽는, 세계명작 통 크게 쏜다 모래로 읽는 즐거움 모래밭 꽃 정원 모래밭 독서 제12회 바다의 탐험, 모래의 열정 연장된 조각전 탐험과 열정으로 하나되어 국가스텐 공연 바다 탐정 제2부 / 해운대 페스티발 2 제13회 모래, 행복을 그리다 샌드서핑 모래조각의 선물 모래조각전 감상 모래와 행복 제14회 영웅, 모래로 만나다 히어로와 모래 모래로 만난 히어로 풀라워 카펫 모래와 히어로 제15회 뮤직, 모래로 만나다 모래상 뮤직 모래와 랑데부 모래밭 아이들 모래는 묘약 제16회 코로나19, 힘내라 해운대 사랑의 열매 회원된 것 그리움이 된 축제 코비드19 참 자랑스런 가족 조카들과 선문이 KSJ 페지줍는 할머니 촛불 같은 그대 빨간 마후라 여자 대통령 이름 모를 구남로 스타 해변열차 스카이 캡슐 송정 힐링 숲 바닷가 걷기 달맞이 언덕1 청사포 구름다리 달맞이 언덕2 코로나19처럼 버스킹 존 꿀 단속 LCT 전망대 바다 웃음 파도 웃음 동백섬 부산 갈매기 해운대 봄 해운대 겨울밤 해운대 빛 축제 동백섬 운동 자랑 하나 이건희 미술관 제17회 샌드, 쥬라기월드 꽃의나라 해운대에 돌아온 공룡들 천사들이 지키는 해운대 특별한 이벤트 제3부 / 해운대 페스티벌 빛 축제 제1회 해운대 빛 축제 너와 나의 별 그대 빛나는 별 제2회 해운대 빛 축제 해운대 전통시장 날개 달린 자전거 제3회 해운대 빛 축제 스타그램 겨울바다, 우리의 사랑 이야기 싣고 연인 전용 제4회 해운대 빛 축제 그 겨울, 해운대 빛이 내리다 물고기가 입은 옷 제5회 해운대 빛 축제 모래밭 반달 해운대를 품은 달빛 제6회 해운대 빛 축제 모래밭에 뜬 별 하얀 성 제7회 해운대 빛 축제 슬픈 바닷가 점등 불가 제8회 해운대 빛 축제 해운대 전설 빛으로 담다 모래 위 파도의 춤 시집해설|순수한 열정과 결곡한 헌사 김정화(문학평론가)최근 자신의 암 극복기 시집 『암이 내게 준 행복』이라는 시집을 펴냈던 지난해 아너소사이어티 부대상 수상자 이향영(미국명 Lisa Lee) 시인이 이번에는 해운대의 ‘모래조각전’과 ‘빛 축제’ 등 해운대의 미학성을 조명하는 『해운대 페스티벌』을 발간했다. 이번 『해운대 페스티벌』은 2017년 미국에서 귀국한 이후 줄곧 거주해온 해운대의 바다를 낀 자연 환경적이고 문화적인 다양한 면면들을 발로 다니며 시로 숭화 시켰다. 특히 시인은 “지금까지 전 세계 많은 관광지를 가보았지만 해운대만큼 역동적이고 자연친화적이며 사시사철 다양한 문화를 접하는 곳이 많지 않았다.”고 말하고 있다. 이향영 시인의 말처럼 해운대는 세계적인 영화제로 자리 잡은 부산국제영화제를 비롯하여 바다미술제, 세계모래조각전, 빛 축제, 북극곰수영대회, 대형음악공연 등 연중 다양한 행사가 열리는 곳이다. 특히 이번 시집은 17년간의 모래조각전과 8년간 열린 빛 축제를 주요 테마로 한 주제의 시들을 선보이고 있다. 김정화 평론가는 “이향영은 세계를 만나고 진술하는 방식에서 복잡한 구성과 중첩된 언어의 짜임이나 난해한 철학적 해석력을 거부하는, 마치 연주자가 관객과 만나 즉흥연주를 펼치듯 독자 앞에서 시라는 음악을 즉흥 연주한다.”고 평하고 있다. 이향영 시인은 경북 청도에서 태어나 20대에 미국으로 건너가 세익스피어문학과 순수미술 등을 전공하였고, 파인아트로 석사과정을 마친 뒤 작가이자 다층적 예술가로 활동해왔다. 미국에서부터 시집과 소설 등을 출판하며 왕성한 창작활동을 해온 시인은 2017년 43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와 이태석 신부 추모시집 『환한 빛 사랑해 당신을』, 트로트 가수들을 위한 『세븐스타 그대들을 위하여』, 한부모 가정을 위한 헌정시집 『별들이 소풍 와서 꽃으로 피어 있네』 등을 펴내 기부하는 기증작가로 활동하였다. 이와 함께 각종 사회공동체 기부 등으로 2021년 기부대상을 수상 했다. 시집 『해운대 페스티벌』은 총 3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현장감을 높이고자 각 단락마다 축제의 매회 포스터와 해운대의 사진을 곳곳에 담은 컬러 시집으로 제작되었다. 시인은 이번 시집을 “해운대를 사랑하고 아끼는 모든 사람들에게 주고 싶은 헌정시집”이라고 밝히고 있다.
2023 EBS 공인중개사 랜드하나 출제의도를 콕 집은 기출문제집 1차
랜드하나 / 박수현, 유재헌 (지은이) / 2023.03.08
29,000원 ⟶ 26,100원(10% off)

랜드하나소설,일반박수현, 유재헌 (지은이)
제34회 공인중개사 시험을 대비하여 10개년 출제문제를 분석하여 중요 기출문제만으로 구성한 교재다. 최신 기출문제들만 모아 최근 시험경향을 충분히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랜드하나 기본서의 목차순서대로 정리하여 기본서와 병행하여 공부할 수 있다. 문제의 지문을 심층 분석하여 해설을 달았으며 중요 부분에는 핵심정리로 따로 정리하여 한눈에 볼 수 있게 하였다.부동산학개론 Part 01 부동산학 총론 Part 02 부동산 경제론 Part 03 부동산 시장 및 입지, 공간구조론 Part 04부동산정책론 Part 05 부동산투자론 Part 06 부동산금융론 Part 07 부동산개발, 관리, 마케팅론 Part 08 부동산감정평가론 민법 및 민사특별법 Part 01 법률행위 Part 02 물권법 Part 03 계약법 Part 04민사특별법2023년 EBS 랜드하나 출제의도를 콕 집은 공인중개사 기출문제집은 제34회 공인중개사 시험을 대비하여 10개년 출제문제를 분석하여 중요 기출문제만으로 구성한 교재다. 2022년도 최신 개정법령 및 출제경향을 반영하여 34회 시험에 대비할 수 있는 2023년 EBS 랜드하나 공인중개사 기출문제집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1. 최신 기출문제들만 모아 최근 시험경향을 충분히 파악할 수 있다. 2. 랜드하나 기본서의 목차순서대로 정리하여 기본서와 병행하여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3. 문제의 지문을 심층 분석하여 해설을 달았으며 중요 부분에는 핵심정리로 따로 정리하여 한눈에 볼 수 있게 하였다. 공인중개사 기출문제집은 EBS랜드하나(www.landhana.co.kr)의 온라인 강의와 학습자료를 함께 이용하시면 학습효과는 극대화 될 수 있습니다.
단계 영어 : 크리스마스 선물
도서출판 동행 / 오 헨리 (지은이), 신자경, 스티브 오 (옮긴이) /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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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동행소설,일반오 헨리 (지은이), 신자경, 스티브 오 (옮긴이)
단 1달러 87센트. 델라(Della)가 가진 돈의 전부였다. 혹시 이게 크리스마스 선물 원서 첫 문장을 마주한 당신의 마음 아니었나? 무엇보다 소중한 사람을 위한 '선물'처럼 영어 원서를 샀지만, 빽빽한 단어와 문이라는 '가난' 앞에서 좌절하고 말았던 순간. 델라의 머리카락과 짐의 시계, 그 감동적인 반전을 채 보기도 전에 원서 읽기를 포기했다면, 그건 당신의 의지 탓이 아니다. 이 감동을 5단계로 나눠줄 책이 없었기 때문이다. 여기, 당신의 영어 독서에 가장 현명한 선물이 되어줄 책, <단계영어 크리스마스 선물>이 있다.머리말 도서 사용법 The Gift of the Magi LEVEL 1 Chapter 1 One Dollar Eighty-Seven Cents Chapter 2 Della’s Hair Chapter 3 Jim’s Present Chapter 4 Della’s Waiting Chapter 5 Jim Sees Della’s Hair Chapter 6 The Set of Combs Chapter 7 Christmas Presents The Gift of the Magi LEVEL 2 Chapter 1 One Dollar Eighty-Seven Cents Chapter 2 Della’s Hair Chapter 3 Jim’s Present Chapter 4 Della’s Waiting Chapter 5 Jim Sees Della’s Hair Chapter 6 The Set of Combs Chapter 7 Christmas Presents The Gift of the Magi LEVEL 3 Chapter 1 One Dollar Eighty-Seven Cents Chapter 2 Della’s Hair Chapter 3 Jim’s Present Chapter 4 Della’s Waiting Chapter 5 Jim Sees Della’s Hair Chapter 6 The Set of Combs Chapter 7 Christmas Presents The Gift of the Magi LEVEL 4 Chapter 1 One Dollar Eighty-Seven Cents Chapter 2 Della’s Hair Chapter 3 Jim’s Present Chapter 4 Della’s Waiting Chapter 5 Jim Sees Della’s Hair Chapter 6 The Set of Combs Chapter 7 Christmas Presents The Gift of the Magi LEVEL 5 Chapter 1 One Dollar Eighty-Seven Cents Chapter 2 Della’s Hair Chapter 3 Jim’s Present Chapter 4 Della’s Waiting Chapter 5 Jim Sees Della’s Hair Chapter 6 The Set of Combs Chapter 7 Christmas Presents"One dollar and eighty-seven cents. That was all." 단 1달러 87센트. 델라(Della)가 가진 돈의 전부였습니다. 혹시 이게 크리스마스 선물 원서 첫 문장을 마주한 당신의 마음 아니었나요? 무엇보다 소중한 사람을 위한 '선물'처럼 영어 원서를 샀지만, 빽빽한 단어와 문장이라는 '가난' 앞에서 좌절하고 말았던 순간. 델라의 머리카락과 짐의 시계, 그 감동적인 반전을 채 보기도 전에 원서 읽기를 포기했다면, 그건 당신의 의지 탓이 아닙니다. 이 감동을 5단계로 나눠줄 책이 없었기 때문이죠. 여기, 당신의 영어 독서에 가장 현명한 선물이 되어줄 책, “단계영어 크리스마스 선물”이 있습니다. 1권 가격에 5권의 책을 읽는 마법 이 책은 단순한 한 권이 아닙니다. 가장 쉬운 1단계부터 원문 5단계까지, 각각 독립된 레벨의 책 5권이 1권에 통째로 담겨 있습니다. 즉, 당신은 책 한 권 값으로 5권의 책을 읽는 셈입니다. 델라와 짐의 선물보다 훨씬 실용적이고 경제적이죠. 이 모든 것이 가능한 이유는 국내 특허받은 '5단계 난이도 분류 기술' (특허등록번호 : 10-2717987호) 덕분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현명한 5단계 독서법 원작의 애틋함은 그대로, 읽는 부담은 5단계로 확실하게 나눴습니다. [레벨 1] 가장 쉬운 뼈대: 델라, 짐, 머리카락, 시계... 가장 쉬운 문장으로 두 사람의 '사랑'이라는 뼈대부터 잡습니다. [레벨 2-3] 핵심 살 붙이기: 그들의 '가난'과 '크리스마스'라는 핵심 서술, '선물'에 대한 고민을 더해 스토리를 풍성하게 만듭니다. [레벨 4] 원문 워밍업: 원문의 섬세한 '감정 묘사'와 '반전'을 이해하기 쉽게 다듬어 최종 준비를 마칩니다. [레벨 5] 영어 원문 (진짜 선물!): 놀랍군요! 1~4단계를 거친 당신은, 오 헨리의 “크리스마스 선물” 영어 원문을 막힘없이 읽고 있습니다! 당신은 그저 델라와 짐의 엇갈린 사랑을 애틋하게 따라왔을 뿐인데, 당신의 손에는 '내 힘으로 완독한 영어 원서'라는 가장 값진 선물이 들려있게 됩니다. 이제 “단계영어 크리스마스 선물”로, 영어 독서의 '진짜 감동'을 스스로에게 선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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