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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똑똑해지는! 종이접기 놀이
시원북스 / 고바야시 가즈오 (지은이), 류지현 (옮긴이), 오쿠야마 치카라 (감수) / 2025.01.13
12,800원 ⟶
11,520원
(10% off)
시원북스
체험,놀이
고바야시 가즈오 (지은이), 류지현 (옮긴이), 오쿠야마 치카라 (감수)
어린이들의 두뇌 계발을 위한 숫자 퍼즐 놀이 《어린이 스도쿠 퍼즐킹》(전 2권)에 이어서 시원북스에서 이번에는 어린이들의 두뇌 회전을 위한 손놀이 시리즈 《매일 똑똑해지는! 종이접기 놀이》와 《매일 똑똑해지는! 실뜨기 놀이》를 출간한다. 《매일 똑똑해지는! 종이접기 놀이》는 일본의 오차노미즈 종이접기 회관 관장, 비영리단체법인 종이접기협회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다양한 종이접기 책을 쓰고 감수한 고바야시 가즈오가 만들었다. 또한 오쿠야마어린이클리닉 원장이자 아이들의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위해 교육, 운동, 놀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힘쓰고 있는 오쿠야마 치카라가 감수를 맡았다. 몇 번만 접으면 금세 완성되는 종이접기부터 조금은 어렵지만 도전하고 싶은 종이접기까지 차근차근 단계별로 난이도가 높아지는 80가지 종이접기 도안을 수록했다. 가위나 풀이 없어도 색종이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즐길 수 있다. 양손을 모두 사용하고, 도안을 보면서 따라 하는 종이접기 놀이를 하다 보면 두뇌 회전이 빨라지고, 메타인지가 높은 아이로 성장할 것이다.^^들어가며 두뇌가 쑥쑥 크는 포인트 기본 접기 방법과 기호 스텝 1 간단한 종이접기^ 메뚜기 | 물고기 | 오리 얼굴 | 강아지 얼굴 | 토끼 얼굴 | 고양이 얼굴 | 돼지 얼굴 | 코끼리 얼굴 | 물새 | 공작 | 고래 |잉꼬 | 펭귄 | 버섯 | 소프트아이스크림 | 컵 | 유리잔 | 연필 | 요트 | 보트 | UFO 1 | UFO 2 | 요괴 | 마녀모자 ^스텝 2 스텝업 종이접기^ 학 | 개구리 | 물고기와 해파리 | 공룡과 고슴도치 | 비둘기 | 강아지 얼굴 2 | 코끼리 옆모습 | 돼지 | 매미 | 돌고래와 고래 | 쪼르르 생쥐 | 닭 | 날개 접은 학 | 축하 학 | 프테라노돈 | 손가락 인형 곰 | 손가락 인형 강아지 | 손가락 인형 고양이 | 손가락 인형 토끼 | 붕어빵 | 피망 | 호박 | 야꼬상과 하카마 | 산타클로스 | 집과 피아노 | 원피스 | 쌍둥이배와 돛단배 | 의자 | 테이블 ^스텝 3 사용할 수 있는 종이접기^ 헬멧 | 산책모자 | 투구 | 젊은 무사 투구 | 뿔이 긴 투구 | 보물상자 | 삼방 | 다리 붙은 삼방 | 뾰족 상자 | 작은 상자 | 컵받침 | 컵홀더 | 쓰레받기 ^스텝 4 움직여 놀 수 있는 종이접기^ 간단 비행기 | 빙글빙글 나비 | 플라잉 샤크 | 파닥파닥 새 | 동서남북 | 수리검 | 폴짝폴짝 개구리 | 손 바람개비 | 풍선 | 씨름선수 ^스텝 5 살짝 어려운 종이접기^ 해달 | 보트 | 붓꽃 | 양배추 | 백조 | 살짝 어려운 개구리 | 병아리 상자색종이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즐거운 손놀이! 양손을 모두 사용해 두뇌 회전을 빠르게 하는 종이접기 놀이! 어린이들의 두뇌 계발을 위한 숫자 퍼즐 놀이 《어린이 스도쿠 퍼즐킹》(전 2권)에 이어서 시원북스에서 이번에는 어린이들의 두뇌 회전을 위한 손놀이 시리즈 《매일 똑똑해지는! 종이접기 놀이》와 《매일 똑똑해지는! 실뜨기 놀이》를 출간한다. 《매일 똑똑해지는! 종이접기 놀이》는 일본의 오차노미즈 종이접기 회관 관장, 비영리단체법인 종이접기협회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다양한 종이접기 책을 쓰고 감수한 고바야시 가즈오가 만들었다. 또한 오쿠야마어린이클리닉 원장이자 아이들의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위해 교육, 운동, 놀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힘쓰고 있는 오쿠야마 치카라가 감수를 맡았다. 몇 번만 접으면 금세 완성되는 종이접기부터 조금은 어렵지만 도전하고 싶은 종이접기까지 차근차근 단계별로 난이도가 높아지는 80가지 종이접기 도안을 수록했다. 가위나 풀이 없어도 색종이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즐길 수 있다. 양손을 모두 사용하고, 도안을 보면서 따라 하는 종이접기 놀이를 하다 보면 두뇌 회전이 빨라지고, 메타인지가 높은 아이로 성장할 것이다. 어린이 두뇌 회전을 돕는 손놀이 시리즈! 어린이의 두뇌는 아직 충분히 발달하지 않은 말랑말랑한 상태다. 이 시기에 도안을 보면서 양손을 사용해 무엇인가를 만들어 완성하는 손놀이를 하면 아이들의 두뇌가 발달하고 두뇌 회전이 빠른 아이로 성장한다. 이 책의 종이접기는 가위나 풀이 없어도 색종이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고, 공부나 문제 풀이가 아니어서 아이들도 즐겁게 할 수 있다. 놀다 보면 똑똑해지는 종이접기는 빨리 시작할수록 두뇌 계발에 도움이 된다. 어린이 두뇌 계발을 위한 숫자 퍼즐 놀이 《어린이 스도쿠 퍼즐킹》(전 2권)에 이어서 시원북스에서 이번에는 어린이들의 두뇌 회전을 돕는 손놀이 시리즈 《매일 똑똑해지는! 종이접기 놀이》와 《매일 똑똑해지는! 실뜨기 놀이》를 출간한다. 《매일 똑똑해지는! 종이접기 놀이》는 일본 오차노미즈 종이접기 회관 관장이자 비영리단체법인 국제종이접기협회 이사장인 고바야시 가즈오가 만들었고, 오쿠야마어린이클리닉 원장인 오쿠야마 치카라가 감수를 맡아 어린이들이 종이접기를 통해 매일 놀면서 똑똑해질 수 있는 책이다. 종이접기가 처음이어도, 잘하지 못해도 괜찮아요! 종이접기를 처음 해보거나 서투른 아이들을 위해 이 책은 기본 접기 방법과 기호를 그림으로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처음 종이접기를 시작하는 아이들도 금세 익숙해질 수 있도록 했다. 골짜기 모양 접기, 산 모양 접기 등의 접기 방법을 그림과 기호를 통해 설명해서 아이들도 혼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또한 쉬운 종이접기부터 시작해서 흥미를 높이고 점점 어려운 종이접기를 하면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종이학 접기나 동서남북 접기 등 부모님께도 익숙한 종이접기가 많아, 온 가족이 다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을 것이다. 《매일 똑똑해지는! 종이접기 놀이》의 구성 '스텝 1 간단한 종이접기'에는 몇 번만 접으면 완성되는 쉬운 종이접기가 수록되어 있다. 주요 종이접기: 강아지 얼굴, 토끼 얼굴, 고양이 얼굴 등 '스텝 2 스텝업 종이접기'에는 조금 더 어렵지만 충분히 해볼 만한 종이접기가 수록되어 있다. 주요 종이접기: 개구리, 돼지, 돌고래와 고래 등 '스텝 3 사용할 수 있는 종이접기'에는 접으면 끝이 아닌,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종이접기가 수록되어 있다. 주요 종이접기: 산책 모자, 보물상자, 컵홀더 등 '스텝 4 움직여 놀 수 있는 종이접기'에는 날리거나 움직이면서 가지고 놀 수 있는 종이접기가 수록되어 있다. 주요 종이접기: 동서남북, 수리검, 풍선 등 '스텝 5 살짝 어려운 종이접기'에는 접는 방법이 복잡하지만 도전하면 좋을 종이접기가 수록되어 있다. 주요 종이접기: 해달, 붓꽃, 양배추 등 단계 설명 주요 종이접기 스텝 1 간단한 종이접기 몇 번만 접으면 완성되는 쉬운 종이접기 강아지 얼굴, 토끼 얼굴, 고양이 얼굴 등 스텝 2 스텝업 종이접기 조금 더 어렵지만 충분히 해볼 만한 종이접기 개구리, 돼지, 돌고래와 고래 등 스텝 3 사용할 수 있는 종이접기 접으면 끝이 아닌,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종이접기 산책 모자, 보물상자, 컵홀더 등 스텝 4 움직여 놀 수 있는 종이접기 날리거나 움직이면서 가지고 놀 수 있는 종이접기 동서남북, 수리검, 풍선 등 스텝 5 살짝 어려운 종이접기 접는 방법이 복잡하지만 도전하면 좋을 종이접기 해달, 붓꽃, 양배추 등 《매일 똑똑해지는! 종이접기 놀이》의 특징 ☆ 종이접기 전문가가 만들고 어린이클리닉 원장이 감수한 책 ☆ 쫙 펼쳐져 종이접기 도안 확인이 편리한 PUR 제본 ☆ 종이접기 도안이 큼직하게 실려 있는 판형(182*257mm) ☆ 쉬운 종이접기부터 어려운 종이접기까지 한 권으로 끝 ☆ 장난감부터 직접 쓸 수 있는 실용적인 종이접기까지
성찰을 통해 코치가 되어 간다
하움출판사 / 최경락 (지은이) /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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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움출판사
소설,일반
최경락 (지은이)
최경락 작가의 첫 책 『퇴직, 새로운 시작!』이 회사로부터 해고 통보를 받은 이후 ‘전문 코치’라는 새로운 정체성을 목표로 인생 후반전을 시작하기까지의 준비 과정을 기록한 ‘비망록’이라고 한다면, 이번 두 번째 책 『성찰을 통해 코치가 되어 간다』는 ‘전문 코치’로서의 본격적이고 구체적인 여정을 담은 ‘성장의 기록’이다.들어가면서 성찰(省察)에 관하여 1부 소소한 일상(日常)에서의 성찰 성찰 하나, 인생의 가을에 접어들며 성찰 둘, 가을에 씨 뿌리는 사람 성찰 셋, 공감(共感) 부재(不在)의 시대 성찰 넷, 골프와 인생의 닮은꼴 성찰 다섯, 한 중년 남자를 흠모하게 되다 성찰 여섯, 아침을 걷다 성찰 일곱, 만학(晩學)의 묘미(妙味) 성찰 여덟, 신년(新年) 계획 세우기 성찰 아홉, 오십 중반에 가 본 논산 훈련소 성찰 열, 인생 첫 책이 나왔다… 성찰 열하나, 도심 속의 치열한 삶의 현장, 전통 시장 성찰 열둘, 선(善)한 역주행(逆走行) 성찰 열셋, ‘넘사벽’의 인물을 만나다 성찰 열넷, 퇴직 후 일 년을 돌아보다 2부 새로운 업(業)에서의 성찰 성찰 열다섯, ‘요즘 애들(?)’ 다루기 1 성찰 열여섯, ‘요즘 애들(?)’ 다루기 2 성찰 열일곱, ‘요즘 애들(?)’ 다루기 3 성찰 열여덟, 코칭이 가져다주는 작은 기쁨 성찰 열아홉,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성찰 스물, 코칭의 힘 성찰 스물하나, 경청(傾聽)의 힘 성찰 스물둘, 질문으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라 성찰 스물셋, 마음으로 기억하는 맛(味)의 의미 성찰 스물넷, 아직은 아름다운 세상 1 성찰 스물다섯, 아직은 아름다운 세상 2 성찰 스물여섯, 백수(白手)도 과로사(過勞死)한다 1 성찰 스물일곱, 스포츠를 통해 보는 리더십 1 성찰 스물여덟, 스포츠를 통해 보는 리더십 2 성찰 스물아홉, 백수(白手)도 과로사(過勞死)한다 2 3부 인생 후반전, 성찰의 힘으로 전진한다 성찰 서른, 품위 있게 나이 든다는 것 성찰 서른하나, 모닥불 같은 인생 성찰 서른둘,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성찰 서른셋, 삶의 향기 성찰 서른넷, 행복을 위해 Simple해지자! 성찰 서른다섯, 현재(現在)를 사랑하라 성찰 서른여섯, 애쓰지 않고도 당당하게 살아가기 성찰 서른일곱, 하늘, 성찰 그리고 삶 글을 마치며최경락 작가는 퇴직 후 코칭에 입문하여 ‘전문 코치’로서 인생 후반전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성찰을 통해 코치가 되어 간다』는 ‘성찰’을 몰랐지만, 항상 ‘성찰의 시간’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하고 성장하면서 살아온 인생 전반전에 대한 확신과 이제 코치로서 ‘성찰’을 배워 가고, 고객의 ‘성찰’을 도우며 다시 깨닫게 되는 ‘성찰의 위대한 힘’을 다른 분들과 나누고 싶은 작은 마음에서 쓰게 된 책이다. 최경락 작가에게 있어 ‘성찰’은 먼 목표, ‘북극성’을 향한 여정에서 다른 길로 빠지지 않게 지켜 주는 힘이자 이정표이다. 이제는 애써 힘쓰지 않아도 ‘성찰’을 통해 힘을 낼 수 있다는 평범한 사실을 깨닫게 된 것이다. AI와 휴머노이드 로봇이 지배하는 미래의 세상에서 사람이 사람다움을 잃지 않고, 여전히 늠름하고 위대한 존재로 살아갈 수 있으려면 사람은 ‘성찰’을 통해 발전하고, 성장하는 존재임을 잊지 말아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자존감은 어떻게 시작되는가
알에이치코리아(RHK) / 에이미 커디 지음, 이경식 옮김 / 2017.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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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00원
(10% off)
알에이치코리아(RHK)
소설,일반
에이미 커디 지음, 이경식 옮김
지금 이 순간에 온전하게 몰입하여 마음과 몸의 상태가 서로 동기화될 때 나타나는 프레즌스의 힘을 사례와 함께 소개한다. 비언어적 행동과 설득 리더십 분야 권위자인 저자는 심리 실험과 연구 자료를 바탕으로 몸과 마음의 연결성을 과학적으로 입증해낸다.서문 마음의 문법으로서 몸에 관한 이야기 ^^1장 자존감을 끌어올리는 힘_ 프레즌스란^^ 자신감, 평정심, 열정, 열망 | 지금부터 5분! | 오만함이 배제된 자신감 | 몸과 마음이 일치될 때 ^^2장 자기 이야기를 믿어라_ 최고의 나 찾기^^ 나는 어떤 사람인가 | 가장 잘할 수 있는 것 | 완벽하게 몰입하라 ^^3장 설교를 멈추고 귀를 열어라_ 모습 드러내기^^ 능력보다 온정이 우선한다 | 실크 재킷을 벗어던져라 | 내려놓기 | 최고의 자기표현법 ^^4장 가면을 쓰고 사는 사람들_ 가면감정^^ 나는 가짜고 사기꾼이다 | 누가 실패를 가장 두려워할까 | 가면이 벗겨질지도 모른다? | 경험자의 고백 | 내 손으로 가면 벗기 ^^5장 무력함이 자아를 가둘 때_ 힘의 심리학^^ 개인적 힘 vs. 사회적 힘 | 무력함의 역설 | 강력함의 선물 | 힘과 호르몬의 관계 | 힘은 부패할까 ^^6장 승리하는 몸짓, 패배하는 몸짓_ 신체언어^^ 힘은 신체언어를 확장한다 | 힘을 과시하는 자세와 몸짓 | 무력함은 몸을 위축시킨다 | 강력함은 남자, 무력함은 여자? | 자세와 몸짓으로 지배하라 ^^7장 웃으니까 즐거워!_ 몸과 마음의 연결성^^ 몸이 감정을 만든다 | 눈가 잔주름에게 친절하라? | 몸과 마음 연계 치료법 | 당신은 이미 가지고 있다 | 행동이 생각을 바꾼다 ^^8장 몸이 마음을 지배한다_ 불가사리 출동!^^ 파워포즈에 관한 실험 | 느끼기 | 생각하기 | 행동하기 | 몸 | 고통 | 성적 | 스마트폰과 거북목 | 자세 상상하기 | 가상의 자세 | 차렷 자세로 서기 | 불가사리 출동! ^^9장 파워포즈를 실천하라_ 프레즌스를 위한 자세^^ 커다란 자세로 준비하라 | 좋은 자세로 무장하라 | 하루 종일 자세에 신경 써라 ^^10장 작은 변화가 큰 차이를 낳는다_ 자기넛지^6 스스로를 넛지하라 | 아기의 걸음걸이 | 신체언어의 자기충족적 힘 | 다짐이 실패로 끝나는 이유 | 다양한 자기넛지 방법들 ^^11장 이뤄질 때까지 이뤄진 척하라_ 몰입의 순간^^ 직장과 학교부터 동물 세계까지 | 지금, 여기에 집중하라 추천사_ 아주 간단한 자세의 변화가 삶을 바꾼다 감사의 말 | 주비언어적 행동과 설득 리더십 분야 권위자, 하버드 심리학자가 밝히는 자신감 넘치고 열정 가득한 삶의 비결 “자세가 당신을 결정한다!” 빌 게이츠, 셰릴 샌드버그, 줄리앤 무어… 전 세계 리더들이 경험한 성공의 비밀 * * * * * 자신감이 넘치는 사람은 몸짓부터 다르다 당신은 혹시 중요한 면접이나 프레젠테이션을 앞두고 당황하다 일을 망치고 나서 후회한 적이 없는가? 다시 한 번 그 순간이 찾아오면 멋지게 만회할 수 있겠다며 헛된 기대를 품은 적이 없는가? 진정성과 자신감을 최대한 드러내 보여야 하는 순간에 우리는 불안과 공포에 사로잡혀 한없이 무력해지고 만다. 에이미 커디 하버드경영대학원 교수는 중요한 순간에 ‘프레즌스(Presence)’를 느낄 때 힘과 자신감을 얻게 되고 그 결과 언어적·비언어적으로 원활한 소통이 가능하게 된다고 말한다. 프레즌스는 ‘존재감’으로 번역되지만, 커디 교수는 자신의 진정한 생각과 느낌, 가치와 잠재력이 최고로 드러날 수 있도록 조정된 심리 상태라고 적극적인 의미를 부여한다. 커디 교수는 자세가 프레즌스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주장한다. 자세와 몸짓, 얼굴 표정을 통해 신체언어를 확장할 때 많은 힘과 자신감을 느낄 수 있고 불안에 덜 시달린다는 얘기다. 그녀는 심지어 강력한 자세를 상상한 것만으로도 효과를 낸다고 말한다. 요즘처럼 스마트폰에 중독돼 구부정한 자세로 고개를 숙이고 휴대전화를 보는 것은 결단력과 과단성을 줄이는 결과를 낳는다. 신간 《자존감은 어떻게 시작되는가》는 지금 이 순간에 온전하게 몰입하여 마음과 몸의 상태가 서로 동기화될 때 나타나는 ‘프레즌스’의 힘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소개한다. 비언어적 행동과 설득 리더십 분야 권위자인 저자는 혁신적인 심리 실험과 연구 자료를 바탕으로 몸과 마음의 연결성을 과학적으로 입증해낸다. 사회적 힘과 개인적 힘의 차이, 강력한 자세와 무력한 자세의 특징, 진정한 자아의 행동과 그렇지 않은 자아 행동의 비교, 호르몬이 자신감에 미치는 영향, 점진적 변화를 통한 자기넛지법 등 최근의 심리학적 연구 결과들과 다양하게 연관시켜 새로운 통찰을 제공한다. 저자가 말하는 강력한 자세는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자기화할 수 있다. 면접이나 프레젠테이션을 앞두고 긴장된다면 화장실에 들어가 잠시 동안 원더우먼 자세를 취해보자. 두 손을 허리춤에 붙이고 등과 엉덩이에 힘을 주고 다리를 벌려 꼿꼿하게 서는 자세 말이다. 실제로 자신이 보다 강력한 힘을 가진 사람처럼 느껴지면서, 압박감이 가득한 상황에서 느끼는 공포에서 해방되어 현재의 순간에 몰입하게 됨으로써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다고 그녀는 말한다. 다양한 심리학 개념들과 풍부한 최신 자료를 바탕으로 몸과 마음의 상관관계를 파헤친 이 책은, 내 맘을 어쩌지 못해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값진 선물이 될 것이다. 진짜로 이뤄질 때까지 이뤄진 것처럼 행동하라 세계적 사회심리학자인 에이미 커디 교수는 프린스턴대학에서 사회심리학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고 노스웨스턴대학 켈로그경영대학원 교수를 거쳐 2008년부터 하버드경영대학원에서 강의하고 있다. 고정관념과 차별, 비언어적 행동과 커뮤니케이션, 사회적 자극이 호르몬에 미치는 영향 등을 연구한다. 커디 교수는 사람의 몸이 마음과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한 2012년 테드 강연으로 전 세계에서 수천만 명의 찬사를 받았다. 테드 역사상 두 번째로 많은 사람이 본 강연으로 기록된 그녀의 강연은 지금까지 누적 조회 수 4000만 뷰에 달하며 자신감을 잃고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용기와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그녀의 처녀작인 이 책은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논픽션 부문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미국 사회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저자인 에이미 커디 교수의 삶 자체가 프레즌스의 효과를 생생히 보여주는 사례다. 워싱턴 주 동부에 위치한 작은 시골 마을에서 자란 저자는 프린스턴대학에서 학위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어쩌다 운이 좋았을 뿐 자신에겐 그럴 만한 능력이 없다고 줄곧 생각해왔다. 대학 시절에 교통사고로 뇌를 크게 다쳤는데, 기억력을 잃고 한동안 심한 무력감에 시달렸다. 대학에서 강의하는 중에도 마치 능력도 없으면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사기꾼처럼 느껴지는 이른바 ‘가면증후군’에 시달렸다. 동기들 앞에서 하는 20분짜리 발표가 두려워 학업을 그만둬야겠다는 결심까지 했다. 그러다가 하버드경영대학원에서 강의할 때 어떤 학생에게서 자신은 능력도 되지 않으면서 어쩌다 운이 좋아 그 학교에 입학하게 되었다는 고백을 들은 뒤로 모든 것이 바뀌었다. 그 일을 계기로 저자는 돌파구를 찾은 것이다. 저자는 자신이 있는 척하면서 행동하다 보니 실제로 자신감이 생겼고, 그 덕분에 이제 더는 그런 감정에 휩싸이지 않게 되었다. 커디 교수는 “진짜로 이뤄질 때까지 이뤄진 것처럼 행동하라”는 윌리엄 제임스의 말, 신체언어의 자기충족성에 대한 믿음을 가슴에 새기고 작은 변화를 꾸준히 시도했다. 그 결과 하버드대 교수 자리를 거머쥘 수 있었다. 이 책은 그녀가 생존을 위해 벌였던 사투(死鬪)의 결과물이자 기억상실증이라는 시련을 딛고 일어서 하버드대 교수가 된 비결을 담았다. 자신의 가치를 의심하는 사람들 대다수 사람들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진정한 능력을 의심하면서 스스로 가면을 쓰고 살아간다는 느낌에 사로잡혀 있다. 이런 사람들은 과연 그런 부정적인 상태에서 벗어나 있는 것처럼 행동함으로써 실제로 그 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많은 심리학 연구가 이런 현대적인 신경증 경향은 사람을 힘들게 할 뿐만 아니라 사람들 사이에 너무도 광범위하게 나타난다고 주장한다. 저자도 “압박감이 가득한 상황에서 사람은 자신이 거두게 될 성적이나 성과의 부정적인 결과를 생각하면서 마음이 산만해질 때, 실제로 그 성적이나 성과를 보다 뛰어나게 이끌어낼 능력 또한 줄어든다. 매 순간 끊임없이 자신을 의심하고 관찰한다면 기억력과 집중력을 요구하는 과업을 제대로 수행할 수 없게 된다”고 말한다. 이처럼 자기 자신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신경증 경향은 부정적인 결과를 이끌어낸다. 그 결과 악순환의 고리에서 헤어나지 못하게 된다. 자신에게는 힘이 부족하다고 확신하고, 자신감을 잃고, 현재의 순간에 집중하는 프레즌스를 놓치고, 자신의 가치를 제대로 드러내 보이지 못하고, 점점 더 깊은 자기비하의 늪에 빠져들고, 자신이 무력한 존재임을 신체적으로 드러내고, 결국은 한층 더 크고 깊은 실망과 거부에 직면하게 된다는 얘기다. 이런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란 사실 너무도 간단해서 “진짜로 이뤄질 때까지 이뤄진 것처럼 행동하기”만 하면 된다고 저자는 말한다. 강력한 자세를 취함으로써 기분이 좋아지고 자신감이 생길 뿐만 아니라 타인이 나를 바라보고 인식하는 내용까지 바꿔놓을 수 있다. 이럴 때 선순환의 고리가 형성된다. 마음이 평온해지고, 현재의 순간에 집중할 수 있고, 주변의 사물이나 상황을 잘 관찰하고 또 거기에 대응할 수 있고, 자신이 강력한 존재임을 신체적으로 드러내고, 결국 한층 더 큰 성공과 만족을 경험하게 된다는 얘기다. 저자가 수행한 여러 실험과 연구는 자신감을 드러내는 강력한 자세를 취하라는 그녀의 주장을 뒷받침한다. 또 그녀의 테드 강연을 본 전 세계의 수천만 명이 그녀에게 보내준 개인적인 사연은 한층 더 강한 설득력과 깊은 울림을 준다. 저자는 이 사연들을 책 곳곳에 배치해두었는데, 그 모든 사연은 당신의 부정적인 생각을 떨쳐내고 현재의 순간에 온전하게 집중할 수 있도록 해준다. 원더우먼처럼 당당한 자세를 취하라 자세와 몸짓, 얼굴 표정이 마음가짐을 결정한다는 저자의 관점은 실험을 통해 뒷받침된다. 상당히 넓은 공간을 차지하면서 팔다리를 멀리 뻗는 확장적인 자세를 취한 피실험자들은 움츠리거나 오그라든 무기력한 자세의 다른 집단과 호르몬 수치에서 상당한 차이를 보였다. 강력한 자세를 취했던 집단은 결단력과 연관 있는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19퍼센트까지 높아진 반면, 스트레스를 받을 때 분비되는 코르티솔 수치는 25퍼센트 떨어졌다는 것이다. 이와 달리 무력한 자세를 취한 사람들은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10퍼센트 감소하고 코르티솔 수치는 15퍼센트 증가했다. 이어 두 그룹에게 모의 면접을 보게 했다. 그 결과 강력한 자세를 취한 사람들이 면접에 통과할 확률이 20퍼센트 이상 높았다. 스티브 잡스는 아이폰 공개 행사에서 왜 한 곳에 서 있지 않고 천천히 돌아다니면서 설명했을까? 이런 움직임이 듣는 사람에게는 한층 더 역동적으로 비치기 때문이다. 말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실제로 이런 움직임이 힘을 가져다준다. 보다 많은 공간을 차지할 수 있으므로 상대에게는 보다 강력한 존재로 비친다. 물리적인 공간을 차지해 여유를 부리듯 시간적인 공간도 넉넉하게 차지하라고 저자는 조언한다. 이 조언은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나 연설을 할 때, 취업 면접을 볼 때, 일과 관련된 비판에 대응해야 할 때 등 말을 해야 하는 모든 경우에 적용된다. 사람은 불안감이나 산만함을 느낄 때 자신이 너무 많은 시간을 잡아먹는 게 아닌가 걱정하면서 서두른다. 이런 모습은 타인의 눈에 그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어 안달하는 것처럼 비친다. 저자는 또한 당신이 시간을 보내는 여러 공간을 올바른 자세를 취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설정하라고 말한다. 예를 들어 마우스를 몸에서 될 수 있으면 먼 곳에 두라는 것. 마우스를 조작하려면 어쩔 수 없이 팔을 크게 뻗을 수밖에 없도록 해서 컴퓨터 작업을 할 때도 몸을 늘 확장시키는 것이다. 양치질을 할 때 한 손을 허리춤에 대고 몸을 확장하거나, 전화 통화할 때 전화기를 잡은 손을 귀 가까이 대는 자세 대신 헤드셋을 사용해 몸을 최대한 확장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걸으면서 하는 회의’를 시도해볼 수도 있다. 이렇게 하면 기분이 좋아질 뿐만 아니라 의사소통도 한층 원활해지며 일에 대한 몰입도가 높아지고 창의적인 문제 해결책을 찾아낼 수 있다. 몸이 마음을 지배한다 저자는 공항 화장실에서 우연히 만난 섀년이라는 여자에게서 재미있는 사례를 전해 듣는다. 저자의 테드 강연을 인상 깊게 본 그녀는 강력한 자세를 자신의 생활 속에 녹여냈을 뿐만 아니라 이것을 친구와 가족에게 계속 전파하고 있다고 했다. 섀넌과 그녀의 남편 그리고 네 아이는 그 강력한 자세에 ‘불가사리 출동!’이라는 자신들만의 이름을 붙였다. 아이들이 짜증을 내거나 의기소침할 때 그녀는 ‘불가사리 출동!’이라 외친다. 바닷속 불가사리가 온몸을 쫙 뻗었을 때의 모습처럼, 아이로 하여금 팔다리를 쭉 뻗고 활짝 열린 자세를 취하게 해 프레즌스를 회복시킨다는 것이다. 섀넌은 그 자세가 자신들에게 얼마나 효과가 있었는지 가르쳐주겠다면서 저자에게 자신이 끼고 있던 반지를 보여주었다. 불가사리 모양의 다이아몬드 반지였다. 생일 선물로 받은 것이며, 그녀가 불가사리 자세를 언제든 쉽게 떠올리라는 뜻으로 남편이 해준 것이라고 했다. 저자가 말하는 원더우먼 자세로 서는 것이 모든 사람에게 모든 상황에서 효과가 있을까? 물론 그렇지는 않다. 모든 사람에게 모든 상황에서 효과가 있는 것은 세상에 없다.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건, 몸은 늘 뇌에 어떤 메시지를 보내는데 이 메시지의 내용을 스스로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중요한 것은 몸을 확장함으로써 자기 자신에 대해 느끼는 감정을 바꿔 선순환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이다. 몸은 마음을 바꾸고 마음은 행동을 바꾼다. 또한 행동은 결과를 바꾼다. 당신의 몸으로 하여금 당신은 강력하고 가치 있는 존재라고 말하게 하라. 당신은 실제로 그렇게 될 것이다. 그것이 바로 프레즌스의 힘이다.우리는 나름대로 그럴듯한 계획을 세웠다. 세 명이 번갈아가면서 전체 여정의 3분의 1씩 운전을 하되, 한 명은 조수석에서 운전자가 졸지 않도록 말동무를 해주고, 나머지 한 명은 뒷자리에서 침낭에 들어가 잠을 청하기로 했다. 정말 멋진 작전이라 생각했다. 자동차는 지프 체로키였다. 내가 운전할 차례가 되자 운전석에 앉았다. 제법 빨리 달린 것 같다. 그런 다음 조수석에 앉아 운전자가 졸지 않도록 감시했다. 여기까지는 멋진 추억이었다. 평화롭기도 했고 친구들과 함께 있다는 것도 좋았다. 서부의 광활함도 사랑스러웠다. 맞은편에서 달려오는 자동차 전조등 불빛도 없었다. 우리뿐이었다. 이어서 내가 뒷좌석에서 잘 차례가 됐다.나중에야 안 사실이지만, 사고는 내가 잠든 뒤에 일어났다. 운전석에 앉은 친구의 순번은 그야말로 최악의 상황이었다. 그 시각에 깨어 있을 사람은 세상에 혼자뿐이라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는 그런 시간대였다. 한밤중이었을 뿐 아니라 와이오밍 주의 한복판이기도 했다. 운전자가 깨어 있도록 해줄 거라고는 아무것도 없었다. 캄캄하고 광활한 도로를 시속 140킬로미터로 달리던 새벽 4시 무렵이었다. 운전대를 잡은 친구가 그만 깜빡 졸았다. 순식간에 자동차는 도로를 벗어나 추락 방지용 요철 구간을 덜컹거리며 달렸다. 정신을 차린 운전자는 급하게 핸들을 꺾었지만 차는 세 바퀴 반을 구르고 뒤집혔다. 앞자리의 친구들은 다행히 안전벨트를 하고 있었다. 하지만 뒷자리 침낭에서 자고 있던 나는 차량 밖으로 튕겨 나갔다. 오른쪽 이마부터 도로에 떨어졌고, 두개골이 깨졌다. _p.8 철학적 순간의 영속적 상태에 도달하는 건 분명 존경할 만한 목표다. 하지만 이건 내가 연구하거나 글을 쓰려 했던 프레즌스가 아니다. ‘수정처럼 맑은 의식’을 영속적으로 추구하려면 우리의 시간과 에너지, 즉 우리 삶을 활용하는 방법을 정확하게 결정할 수 있는 수단과 자유를 가져야 한다. 우리 모두가 그런 자유를 원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그렇지 못하다. 부양해야 할 가족이 있고, 해야 할 일이 있고 또 대금을 지불해야 할 청구서가 있기 때문만은 아니다. 누구라도 잡생각을 떨칠 수 있는 능력을 하루 24시간 내내 유지하지 못 하기 때문이다. 책 한 쪽을 읽는 동안에 혹은 누군가와 5분간 대화하는 동안 슬며시 끼어드는 잡생각의 방해를 받지 않을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이건 우리가 현재의 순간에 충실하고 스스로 강력하다고 느끼기 위해서는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뜻이다. 내가 이 책에서 말하는 프레즌스란 자신의 진정한 생각, 느낌, 가치 그리고 잠재력이 최고로 드러날 수 있도록 조정된 심리 상태다. 이건 영속적이며 초월적 존재 양식이 아니라 나타났다 사라지는 순간적 현상이다. 프레즌스는 우리가 개인적으로 강력하다고 느낄 때 나타나 가장 진실한 자아와 정확하게 맞물린다. 이런 심리 상태일 때 우리는 전형적으로 자신을 산만하고 무력하게 만드는 온갖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프레즌스를 유지할 수 있다. 현재의 순간에 충실하다고 느낄 때 우리는 말, 얼굴 표정, 자세 그리고 몸짓이 일치되고 동기화되며 집중된다. _pp.33∼34 그런데 이상한 점이 있다. 대부분의 사람이 자신이 가면을 쓰고 있다는 느낌에 사로잡힌 채 거리를 돌아다니고 직장에서 일을 하는데 어떻게 아무도 그 사실을 모를 수 있을까? 그 이유는 그런 자기감정을 남에게 얘기하는 걸 부끄럽게 여기고 두려워한다는 데 있다. 세계적 명문대학에서 물리학 박사학위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물리학자로서의 경력을 포기했던 엘레나도 내게 보낸 메일에서 이렇게 썼다. “그 누구도, 심지어 남편조차도 내가 대학 때 경험했던 고통스런 자아 상실 경험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떠오르는 샛별 같은 존재에서 하루아침에 ‘실패자’로 전락한 그 고통을 말이에요.” 만일 얼마나 많은 사람이 가면감정에 시달리는지 안다면 우리는 (1)‘사기꾼은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지 못한다’라거나 (2)‘우리가 내리는 자기평가는 잘못된 것이다’라는 두 가지 명제 중 하나로 쉽게 결론을 내릴 수 있을 것이다.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 가운데 이 고통스러운 공포의 비밀을 혼자만 안고 살아가야 한다는 사실 자체가 정서적으로 매우 무거운 짐이다. 자신만이 이런 고통스러운 짐을 짊어지고 있다는 느낌은 고통 그 자체보다 더 무겁다. 아닌 게 아니라, 고립감은 실제로 육체적 고통을 감지하는 뇌 부위와 동일한 부위를 활성화시킨다._pp.139∼140
작가 수업 (리커버 특별판)
공존 / 도러시아 브랜디 지음, 강미경 옮김 / 201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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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도러시아 브랜디 지음, 강미경 옮김
2010년 <작가 수업>이 양장본으로 처음 출간된 이래 꾸준히 이어진 독자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2018년 1월 북디자인을 혁신하고 일부 내용들을 좀더 이해하기 쉽게 수정해 고급스러운 무선본으로 특별판을 출간하였다. "현대의 모든 글쓰기 지침서의 어머니", 즉 글쓰기 가이드북의 원조라 불리는 <작가 수업>은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저명한 비평가 겸 편집자인 도러시아 브랜디가 1934년에 펴낸 기념비적인 저작이다. 브랜디는 이 책에서 당시에 작가 지망생과 신참 작 가의 기를 죽이며 글쓰기 기교에 치중한 강의와 지침서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글 잘 쓰는 독창적인 작가'가 되는 데 필요한 근본적인 요소들을 쉽고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지난 85년간 전 세계 영어권에서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로 꾸준히 읽혀온 것은 물론이고 독일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등 다른 여러 나라 언어로도 번역되었다. 또 중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글쓰기 및 창작 교재로도 이용되어 왔으며, 세계의 수많은 현대 작가들에게 유용한 지 침과 영감을 주었다.추천사 머리말 1장 네 가지 어려움 2장 작가의 조건 3장 이중성의 장점 4장 습관에 관한 조언 5장 무의식의 활용 6장 일정한 시간에 글쓰기 7장 첫 번째 검토 8장 자기 작업에 대한 비평 9장 작가로서 책 읽기 10장 모방에 관하여 11장 순수한 시각 되찾기 12장 독창성의 원천 13장 작가의 휴식 14장 습작의 정석 15장 무의식과 천재 16장 재능의 해방 17장 작가의 비법 18장 몇 가지 잔소리 옮긴이의 말 참고 문헌 찾아보기 주요 서평 저자에 대하여 "현대의 모든 글쓰기 지침서의 어머니" 1934년부터 오늘날까지 전 세계 작가 및 작가 지망생의 필독서 글쓰기와 독창성에 관한 최고의 모던 클래식 요즘은 PC와 스마트폰을 비롯해 개인이 이용할 수 있는 미디어가 다양해지고 표현의 자유가 확대되면서 글을 잘 쓰거나 작가가 싶어 하는 욕구도 커지고 있다. 당연히 시중에는 글쓰기 강좌나 글쓰기 가이드북이 넘쳐나고 있다. 하지만 대개는 기교나 기술에 치중하고 있어 글을 잘 쓰고자 하는 사람의 근본적인 문제는 제대로 해결해 주지 못하고 있다. 그런데 이것은 요즘만의 현상이 아니 며, 이미 85년 전에 이런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며 명확한 대책을 제시한 선구적인 책이 등장했다. "현대의 모든 글쓰기 지침서의 어머니", 즉 글쓰기 가이드북의 원조라 불리는 『작가 수업 (Becoming A Writer)』은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저명한 비평가 겸 편집자인 도러시아 브랜디(Dorothea Brande)가 1934년에 펴낸 기념비적인 저작이다. 브랜디는 이 책에서 당시에 작가 지망생과 신참 작 가의 기를 죽이며 글쓰기 기교에 치중한 강의와 지침서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글 잘 쓰는 독창적인 작가'가 되는 데 필요한 근본적인 요소들을 쉽고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지난 85년간 전 세계 영어권에서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로 꾸준히 읽혀온 것은 물론이고 독일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등 다른 여러 나라 언어로도 번역되었다. 또 중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글쓰기 및 창작 교재로도 이용되어 왔으며, 세계의 수많은 현대 작가들에게 유용한 지 침과 영감을 주었다. 작가의 근본 문제는 개인의 심리적 문제! _ 글쓰기와 무의식의 연관성을 설명해낸 최초의 현대 작가 브랜디는 1934년에 대부분의 작가에게 '기교'에 관한 다른 책은 필요치 않다는 것을 알아냈다. 작가의 근본 문제가 심리적 문제임을 깨달았던 것이다. 브랜디는 기성 작가나 글쓰기 교사로부터 "재능은 배운다고 해서 트이는 것이 아니다"라는 말을 듣고 기가 죽어 절망하는 신참 작가들의 기 운을 북돋우고 그들이 느끼는 심리적 막막함을 해소해주고자 한다. 또 모든 사람이 저마다의 글쓰 기 재능을 지니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들이 알고 싶어 하지만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또는 못하 는] 특별한 글쓰기 비법이 있다고 말한다. 이 책에는 바로 그 글쓰기 비법이 담겨 있다. 아울러 이 책은 브랜디가 1920년대에 했던 창조적 글쓰기 강의의 열기를 그대로 전하고 있다. 인간의 뇌 연구를 통해 좌뇌와 우뇌의 특별한 역할이 발견되기 수십 년 전에 이미 브랜디는 수강 생들에게 작가로서 '순수한 시각'을 되찾는 법, 마음의 평온을 유지하는 법, 내면의 작가성을 이끌 어내는 법 등을 가르쳤다. 브랜디는 신참 작가들에게 글쓰기 환경 속 모든 것의 영향을 예의주시하 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무의식을 이용하는 법, '예술적 혼수 상태'에 빠지는 법, 예술적 혼수 상태 에서 돌아와 자신을 비평하는 법 등을 알려준다. ‘프리 라이팅’ 기법의 효시 _ 막힌 ‘글문’을 탁 틔워주는 글쓰기 가이드북의 마스터피스 문법과 형식의 구애를 받지 않고 의식의 흐름을 따라가는 자유로운 글쓰기'를 뜻하는 '프리 라이팅'(free writing) 기법은 피터 엘보의 『선생님 없이 글쓰기(Writing Without Teachers)』(1975)에서 처음 명명되고 나탈리 골드버그의 『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Writing Down the Bones)』(1986)와 줄리 아 캐머런의 『아티스트 웨이(The Artist's Way)』(1992)를 통해 유명해졌다. 그런데 원래 이것은 시인 들이 즐겨 쓰던 방법이었으며, 산문 분야에서는 도러시아 브랜디가 『작가 수업』을 통해 처음으로 구현 방법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물론 브랜디는 당시에 명명도 안 된 이 방법을 누군가에게 구체적으로 배우지도 철저히 의도 적으로 고안해 내지도 않았다. 오랫동안 타인의 글을 비평하고 자신의 글을 쓰고 또 글 쓰는 방법 을 강의하면서 육체와 정신으로 체득한 것이다. 그래서 이 책 전체에는 '프리 라이팅' 기법이 흐르 [ 3 ] 고 있으며 4~6장과 15~17장에서 중점적으로 거론되고 있다. 특히 브랜디는 '아침 글쓰기'를 제안 한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말을 하거나 조간 신문을 읽기 전에 머릿속에 떠오르는 대로 아무 내 용이나 쓰라"고 주문한다. 한 문장도 쓰기 어려워 머리를 싸매는 사람이 있다면 누구나 저자의 가 르침을 통해 자신의 막힌 '글문'을 시원하게 틔울 수 있다. 2018 리디자인 개정 특별판 출간 기념 으로 증정하는 노트 『모닝 페이지』나 각자의 메모지를 이용해 누구나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글 쓰기"를 실천해 볼 수 있다. 작가가 되는 데 필수적인 요소들 _ 글 잘 쓰는 독창적인 작가가 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모든 것 이 책에는 작가가 되는 데 불필요한 습관을 버리거나 필요한 습관을 들이는 방법, 의식과 상 보적인 입장에서 무의식을 이용하는 법, 물 흐르듯 글을 쓸 수 있는 비법, 본보기가 될 만한 작품 을 모방하여 자기 것으로 만드는 방법, 작가의 눈이 글을 쓰기 위한 '순수한 시각'을 되찾는 법, 예 술가의 무아지경이라고 할 수 있는 '예술적 혼수 상태'에 빠지는 법, 자신의 속박된 글쓰기 재능을 해방시키는 법, 작가로서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 다른 작가와 다른 자기만의 독창적인 글을 쓸 수 있는 비결, 작가로서의 독서법, 사교 생활과 취미의 득실과 선택 방법, 글쓰기 도구와 환경을 갖추 는 법, 작가에게 도움이 되는 휴식을 취하는 법, 자신의 작품과 작업 방식을 평가하는 법 등 작가 에게 필수적인 지침들이 조목조목 알기 쉽게 제시되어 있다. 탁월한 작가가 쓴 글쓰기 지침서 _ 저자는 저명한 비평가 겸 소설가 겸 편집자인 베스트셀러 작가 도러시아는 브랜디는 「머리말」에서 말하듯 "성인이 되고 나서 대부분의 시간을 글을 쓰거나 편집하거나 소설을 비평하며 보냈다." 브랜디는 당대의 손꼽히는 잡지 편집자였고, 베스트셀러 소 설과 논픽션의 저자였으며, 저명한 비평가이자 칼럼니스트였다. 또 미국 전역을 누비며 창조적 글 쓰기에 관한 강연을 했고 전국의 수많은 독자에게 글쓰기 상담도 해주었다. 글읽기와 글쓰기에 일 생을 바치고 글로 커다란 성공을 거둔 브랜디는 그야말로 탁월한 작가이자 문장가였다. 특히 대공황 시절인 1936년에 펴낸 인생 지침서(inspiration book) 『깨어나 네 삶을 펼쳐라(Wake Up and Live!)』는 200만 부가 넘게 팔렸고 8개국어로 번역됐으며 1937년에는 20세기 폭스 사에서 뮤지컬로도 만들어졌다. 물론 이 책 『작가 수업』도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스테디셀 러 목록에 늘 올라 있었다. 브랜디의 소설 『가장 아름다운 여인(Most Beautiful Lady)』(1935)과『나 의 천하무적 아주머니(My Invincible Aunt)』(1938)도 베스트셀러로 많은 판매를 기록했다. 영어 원서와 달리 한국어판에는 본문에 거론되는 주요 작가들의 작업 풍경과 명언이 함께 실 려 있다. 그래서 원서에 없는 희귀 사진을 통해 위대한 작가들의 글 쓰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고 그들의 소중한 가르침도 접할 수 있다. 이 책은 글쓰기 때문에 고민하는 기성 작가나 신참 작가는 물론이고 작가 지망생이나 글을 잘 써보고 싶어하는 모든 이들에게 귀중한 수업이 될 것이다.
투 피플 컴퍼니
메이킹북스 / 박춘수 (지은이) / 2023.03.10
16,800
메이킹북스
소설,일반
박춘수 (지은이)
박춘수 장편소설. <투 피플 컴퍼니>에는 표어, 경고, 동의서, 허가서, 증서, 메모, 리포트, 목록, 표어, 문서, 경구 등이 다양하게 사용되었다.투 피플 컴퍼니 Big Cat 폐차장의 실존 여부에 관한 성명서 여자, 52살 나를 속이려 했던 꿈 #꿈 no. 97에 접속하다 #꿈 no. 97 학 되기 시스템 관리구역 소년, 16살 나를 찾아온 소년 소년의 꿈, 첫째 날 소년의 꿈, 이어서 둘째 날 며칠 뒤 다시, 소년의 꿈 책 쓰는 사람 #스토리 no. 21 매튜라고 불리는 한국인 사내 #스토리 no. 23 내가 잃어버린 곳에서, 나를 잃어버린 경험 #스토리 no. 29 마법에 걸린 비너스 계단 열두 개를 거꾸로 내려가다, 소프트 랜딩 투 피플 컴퍼니 끝 미스터 맥켄지, 원로 평의회에서 활약하다 드림워크사Dream Walks co. 메두사 미스터 맥켄지의 변론 판결문엔 표어, 경고, 동의서, 허가서, 증서, 메모, 리포트, 목록, 표어, 문서, 경구 등이 다양하게 사용되었다. -표어 내 눈에 보이는 걸 당신은 보지 못한다고 해서, 그게 존재하지 않는다고 당신은 단언할 수 있는가? -경고 시스템 관리구역 스크린 세이버; 3차원 파이프 0e79d9 경고! Burn-in 현상이 일어날 수 있음 -동의서 정화(停化) 동의서 환상은 우리를 고통에서 구하고, 우리가 즐거움을 느끼도록 해준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것들이 때때로 약간의 현실과 충돌하여 산산조각이 나게 되는 대가를 치를 때 불평 없이 받아들여야 한다. 성명: 엑셰야 다 빈치 출판사 서평 우리가 만난 박춘수는 특이점이 많은 작가였다. 뭔지 모르게 하여튼 조금 이상했다. 그는 소설 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20여 년 전 대만에서 공부할 때 전공수업으로 연극학 개론을 들었어요. 연극학과 학과장이었던 왕사의王仕 교수는 학기 내내 ‘연극이란 무엇인가?’에 관해 대단히 강력한 주장을 펼쳤습니다. 그의 연극에 대한 정의는 연극학계에선 조금 새로운 것이었죠. 나는 연극에 대한 새로운 이해의 가능성은 열어 두었으나, 왕사의 교수가 내린 것보다 더 적절한 정의를 아직까지 만나지 못했습니다. “연극은 과거에 일어났던 사건을, 배우가 무대 위에서 행함으로 다시 표현하는 것이다. 과거에 일어났던 사건이란, 일어날 수 있는 가능성, 즉 개연성을 말한다. 통상적인 개념을 덧붙이면 대본과 배우와 관객이 있어야 연극은 창작으로 완성된다. 연극의 3요소다.” 혹자는 가 소설적 요소가 부족하다고 할 수 있어요. 소설이 아니라고 할 수도 있어요. 그래도 괜찮아요. 꼭 소설이 아니어도 내 이해대로 문학의 정의에 부합된다면 말입니다. “인간사에 일어날 만한 개연성의 사건을 지면위에 다시 씀으로 표현한 것이 문학이다. 문학의 3요소는 책과, 작가와 독자다.” 나를 찾아왔던 그분들은 모두 생애에서 가장 아름답고 의미 있는 이야기들을 들려주었습니다. 하얀 종이 위에 까만 글자로 표현된 이야기가 당신이 읽음으로써 의미가 살아나고, 의 문학적 창작이 완성되길 바랍니다. 당신과 내가 운영하는 투 피플 컴퍼니입니다.
오래오래 잘 부탁드립니다 8
대원씨아이(만화) / 이케 준코 (지은이) /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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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만화)
소설,일반
이케 준코 (지은이)
당신은 지금 어떤 삶을 설계하고 있습니까
재노북스 / 이시은, 조유나, 최정관, 한지호, 류재민, 이현정빈, 류광선, 임지효, 이경희, 김수빈, 박미선 (지은이) /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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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노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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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은, 조유나, 최정관, 한지호, 류재민, 이현정빈, 류광선, 임지효, 이경희, 김수빈, 박미선 (지은이)
연금 전문가에서 개척영업 멘토까지, 보상 전문가에서 심리 상담 설계사까지. 20대 신입부터 경력 전환자, 경력 단절 후 재기한 이들까지. 각자 다른 전문 분야와 인생 스토리를 가진 11명의 보험설계사들이 한 권의 책에서 만났다. 이시은(연금 전문), 조유나(개척영업), 최정관(블루오션 개척), 한지호(보상 전문), 류재민(최연소 사업단장), 이현정빈(변액 전문), 류광선(심리 설계), 임지효(관계 중심), 이경희(재기 스토리), 김수빈(20대 멘토), 박미선(약관 전문) - 이들의 진솔한 고백이 하나의 이야기로 엮었다.프롤로그 4 추천사 8 이시은, 든든한 연금보험파트너, 신뢰를 설계하다 1. 다시, 내 이름으로 시작하는 일 18 2. 내 가족처럼, 진심으로 설계합니다 22 3. 연금은 곧, 삶의 흐름을 지키는 일 25 4. 강의실에서 만난 고객의 얼굴들 27 5. 보험, 부동산, 연금… 결국은 ‘사람’입니다 30 조유나, 개척여신, 고객님의 인생설계사 1. 나를 발견하는 시간: 내 인생 설계의 시작 38 2. 개척정신으로 무장하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가짐 40 3. 고객과의 신뢰 쌓기: 진심으로 다가가는 소통법 41 4. 맞춤형 인생설계 전략: 고객별 니즈 분석과 솔루션 제안 42 5. 효과적인 개척영업 기법: 나만의 영업 네트워크 만들기 44 6. 시간관리와 자기관리: 꾸준한 성장을 위한 습관 만들기 45 7. 멘탈 관리와 스트레스 극복: 흔들리지 않는 마음 다지기 46 8. 나만의 브랜드 만들기: 개척여신 조유나, 나를 알리기 48 최정관, 보험, 진심이 사람을 향할 때 완성된다. 1. 진심은, 다시 시작하게 만든다 54 2. 나는 신입이었고 , 그래서 더 절실했다 56 3. “가르침” 이 아니라 “삶”을 나눈다 58 4. 고수들의 세계에 들어서다 60 5. 보험, 결국 보상으로 완성된다 61 6. 선한 영향력은 나눌수록 커진다 62 7. 오늘보다 더 큰 내일을 설계하는 사람 63 한지호, 숨은 보험금을 찾는 사람 보상 전문가의 차별화된 길 1. 영업의 정점을 찾아 떠난 여정 71 2. 아무도 가지 않은 길, 보상에서 길을 찾다 73 3. 고객의 권리를 끝까지 찾아주는 사람 75 4. 신뢰는 관계로 남는다 77 5. 보험, 숫자가 아니라 사람입니다 78 류재민, 성공은 매력적인 사람이 됨으로써 이룰 수 있다 인구 2만 7천 명 시골에서 강남까지 1. 걸어야 승부가 난다 87 2. 나에게 있어 귀중한 의인들과 영업노하우 91 3. 영업의 시너지효과 94 4. 조직에 인생을 걸다 95 5. 성장확대와 조직흡수 기회 97 이현정빈, 소일거리에서 시작된 인생변액 전문가의 20년 여정 1. 소일거리를 찾아 나선 길: 육아맘의 첫 도전 105 2. 앙케이트 한 장의 힘: 개척영업의 첫걸음 106 3. 모르는 채로 받은 신인상: 성장의 첫 신호 107 4. SK생명에서 미래에셋으로: 변화 속에서 찾은 기회 108 5. 변액의 진실: 편견을 깨고 전문성을 쌓다 108 6. 전문성이 만든 신뢰: 한 건 한 건 소중히 109 7. 고객은 믿음이고 신뢰: 20년을 지켜온 철학 110 8. 앞으로도 고객의 편에서: 변하지 않을 다짐 111 류광선, 혼돈에서 질서로, 심리로 설계하고 지키는 재정 1. 당신의 하루는 어떻게 흘러가나요? 116 2. 두 번의 경고, 한 번의 결심 118 3. 고객의 선택권을 설계하다 121 4. 심리로 설계하는 포트폴리오 122 임지효, 가장 힘들 때 꺼내보는 약속 1. 보험을 시작하다 131 2. 사람을 만나다 131 3. 마음이 닿다 132 4. 지키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133 5. 거절을 견디는 힘 134 6. 보험, 삶을 바꾸다 135 7. 나를 키운 고객들 136 8. 오늘도 누군가의 내일을 위해 137 이경희, 둥이맘에서 인생 설계사로 이경희의 두 번째 도전 1. ‘쌍둥이 엄마’라는 이름 속에 묻힌 나 142 2. 경력 단절녀, 다시 세상과 연결되다 143 3. 첫 거절, 그리고 내 상담의 방향이 바뀌다 144 4. 고객의 불안을 이해하는 설계사 145 5. 보험은 상품이 아니라 인생을 설계하는 일 146 김수빈, 20살, 권유로 시작해서 진심으로 이어진 길 1. 20살, 선택 아닌 권유로 시작된 길 152 2. 보험, 내가 진심을 다하게 된 이유 153 3. 가입보다 중요한 건 ‘보장의 순간’ 155 4. 고객 중심 설계, 흔들리지 않는 기준 157 5. 20대 보험설계사로 산다는 것 159 박미선, 약관을 읽지 않으면 보험이 아니다 아픔으로 배운 진짜 보장의 의미 1. 보험에 대한 첫 번째 깨달음 - 가족의 비극 166 2. 약관을 모르면 보험이 아니다 167 3. 경쟁에서 협력으로, 새로운 길을 찾다 168 4. 어머니의 병과 함께 배운 것들 169 5. 진짜 보장을 설계하는 사람이 되기까지 171『당신은 지금 어떤 삶을 설계하고 있습니까』 계약이 아닌 관계로, 상품이 아닌 마음으로 신뢰를 설계하는 사람들 - 11인 보험전문가 이야기 연금 전문가에서 개척영업 멘토까지, 보상 전문가에서 심리 상담 설계사까지. 20대 신입부터 경력 전환자, 경력 단절 후 재기한 이들까지. 각자 다른 전문 분야와 인생 스토리를 가진 11명의 보험설계사들이 한 권의 책에서 만났습니다. 이시은(연금 전문), 조유나(개척영업), 최정관(블루오션 개척), 한지호(보상 전문), 류재민(최연소 사업단장), 이현정빈(변액 전문), 류광선(심리 설계), 임지효(관계 중심), 이경희(재기 스토리), 김수빈(20대 멘토), 박미선(약관 전문) - 이들의 진솔한 고백이 하나의 이야기로 엮였습니다. "죽어도 싫었던 영업, 그런데 왜 이 일을 계속하고 있을까?“ '영업'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움츠러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 속 열한 명의 보험설계사들도 처음엔 그랬습니다. "보험? 절대 안 해"라며 단호히 선을 그었던 사람, 내성적인 성격 때문에 "너랑 보험은 어울리지 않아"라는 말을 들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20대 초반 아버지의 권유로 시작한 김수빈부터, 18년 커리어를 접고 새롭게 도전한 최정관까지. 쌍둥이 육아로 경력이 단절된 후 다시 일어선 이경희부터, 가족의 아픔을 통해 보험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은 박미선까지. 이들의 시작은 모두 달랐지만, 시간이 흐르며 도달한 곳은 같았습니다. 바로 '사람'이었습니다. 처음엔 상품을 팔았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마음을 나누고 있었고, 계약을 성사시키려 했지만 어느새 관계를 쌓고 있었습니다. 백 번의 거절을 당한 후에야 첫 계약을 성사시킨 이야기, 자존감이 바닥까지 떨어져 포기하고 싶었던 밤들, 그리고 그 모든 좌절 너머에서 발견한 따뜻한 진심들. "그 마음이 느껴지네"라며 진심을 알아봐 준 고객들과의 소중한 만남까지. "영업은 설득이 아니라 경청이고, 판매가 아니라 해결이며, 실적이 아니라 신뢰“ 이 메시지는 단순히 보험업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닙니다. 새로운 도전을 앞둔 모든 이들, 자신의 일에서 진정한 의미를 찾고 싶은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실질적인 용기를 전하는 11인의 진솔한 성장기입니다. 각자 다른 전문성으로 하나의 철학을 완성한 사람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11명 모두가 보험업에서의 서로 다른 전문 분야와 독특한 접근법을 가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연금 전문가 이시은은 은퇴 후 불안한 미래를 예측 가능한 계획으로 바꿔주는 조력자가 되었고, '개척여신' 조유나는 거절 속에서도 진짜 필요를 찾아내는 멘토로 성장했습니다. 보상 전문가 한지호는 "가입보다 청구가 더 중요하다"는 철학으로 고객의 숨은 권리를 찾아주는 파수꾼이 되었고, 심리학을 접목한 류광선은 숫자 이전에 사람을 이해하는 상담자가 되었습니다. 시골에서 시작해 최연소 사업단장이 된 류재민의 열정, 소일거리로 시작한 일을 20년간 이어온 이현정빈의 꾸준함, 가장 힘든 순간에도 고객 곁을 지킨 임지효의 신념까지. 각자 다른 길을 걸어왔지만 이들을 관통하는 하나의 철학이 있습니다. "고객의 마음을 먼저 설계하는 것"입니다. 가감 없는 현실과 따뜻한 희망의 균형 이 책에는 성공 스토리만 담겨 있지 않습니다. ”보험하는 사람은 돈 빌려 달라는 사람보다 싫다"는 말을 면전에서 들었던 순간, 진심으로 다가가도 차가운 거절만 돌아왔던 날들, 스스로를 의심하며 포기하고 싶었던 시간들도 솔직하게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 좌절과 실패 너머에서 이들이 발견한 것은 예상외로 따뜻했습니다. "당신 덕분에 우리 가족이 살았다"며 눈물로 감사를 표한 가족, "네가 있어서 든든하다"며 가족처럼 아껴준 고객들의 모습에서 이들은 진정한 보람을 발견했습니다. 보편적 메시지로 확장되는 의미 이 책이 보험업계 종사자만을 위한 전문서가 아닌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신뢰를 쌓아가는 과정, 진심이 통하는 순간의 감동, 실패를 딛고 일어서는 회복력은 어떤 분야에서든 통용되는 보편적인 가치들입니다. "혹시 당신도 지금, 누군가의 인생을 설계하고 있지 않나요?"라는 마지막 질문은 독자 모두에게 던져집니다. 직업이 무엇이든 우리는 모두 누군가의 삶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그 영향력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에 대한 깊은 성찰을 제공합니다. 진짜 성공은 숫자로 측정되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을 때 비로소 의미를 갖는다는 것. 그리고 그 도움은 완벽한 전문성보다도 완전한 진심에서 출발한다는 메시지가 이 책의 핵심입니다.인생의 흐름은 멈추지 않는다. 은퇴는 단지 그 흐름의 속도와 방향이 바뀌는 순간일 뿐. 그리고 그 방향을 스스로 설계할 수 있다면, 그건 축복이다_ 이시은 영업은 특별한 장소나 기법에서 시작되는 게 아니라 ‘나와 맞는 고객’을 찾는 일이라는 것을. 그리고 그 고객이 있는 곳에 내가 먼저 가야 한다는 것을_ 조유나 좋은 보험은 판매로 완성되지 않는다. 가장 힘든 순간, 고객 곁을 지키는 태도. 그것이 바로 설계사의 진짜 실력이고 책임이다_최정관
폴라리스 랩소디 5
황금가지 / 이영도 글 / 200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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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영도 글
이미 이영도라는 이름만으로도 이 책을 선택할 사람은 많을 것이다. 우리나라 판타지 소설의 고전처럼 되어버린 『드래곤 라자』의 작가가 쓴 소설이라는 사실 하나로도 이 작품은 선택의 가치가 있다고 하겠다. 하나의 전설을 둘러싸고 각국간에 전운이 감돌고 이계(異界) 판데모니엄의 하이마스터들까지 등장해 사건은 어디로 흘러갈지 모르는 상황이 되는데...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멋진 일러스트, 그리고 탄탄한 구성으로 판타지 소설의 재미를 무궁무진하게 제공하는 또 한편의 신화를 만난다.13. 제왕의 낙조 14. 얼어붙은 검 15. 불꽃의 밤
아이 러브 유
해냄 / 이시다 이라.이사카 고타로 외 지음, 신유희 옮김 / 2007.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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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냄
소설,일반
이시다 이라.이사카 고타로 외 지음, 신유희 옮김
현대무림 10
조은세상(북두) / 조휘 (지은이) / 2018.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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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세상(북두)
소설,일반
조휘 (지은이)
SST 스피드 스피킹 트레이닝 2
다락원 / 김병철 (지은이) /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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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
소설,일반
김병철 (지은이)
스피킹 시간을 획기적으로 늘려줄 <SST 스피드 스피킹 트레이닝 2>. 2권에서는 더 길고, 다양한 문법과 표현을 담은 질문이 쏟아진다. 머릿속에서 영작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시제를 바꿔 말하는 연습과 긍정문과 부정문을 넘나드는 연습을 집중적으로 반복한다. 또한 일상에서 늘상 쓰는 영어 표현도 툭 치면 튀어 나올 만큼 끊임없이 되풀이한다.머리말 SST를 소개합니다 Chapter 1 Training 001 ~ 020 Chapter 2 Training 021 ~ 040 Chapter 3 Training 041 ~ 060 Chapter 4 Training 061 ~ 080 Chapter 5 Training 081 ~ 100 이 책의 문장구조와 단어 설계도 책을 쏙 빼닮은 부록영어 스피킹 시간을 획기적으로 늘려라! 결국 영어는 해본 만큼 는다! 1권에 이어, 영어 스피킹 시간을 획기적으로 늘려줄 <SST 스피드 스피킹 트레이닝 2>가 나왔다! 2권에서는 더 길고, 다양한 문법과 표현을 담은 질문이 쏟아진다. 당신은 생각을 버리고 앵무새처럼 입을 열고 따라하기만 하라! 특히 2권에서는 머릿속에서 영작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시제를 바꿔 말하는 연습과 긍정문과 부정문을 넘나드는 연습을 집중적으로 반복한다. 또한 일상에서 늘상 쓰는 영어 표현도 툭 치면 튀어 나올 만큼 끊임없이 되풀이한다. 영어는 운동이다. 반복해서 말하는 만큼 실력이 된다. 당신의 영어 발화 시간을 최대로 끌어내는 회화책 <스피드 스피킹 트레이닝> 시리즈는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언어표준인 CEFR(Common European Framework of Reference)에 따라 1권은 CEFR A1/A2, 2권은 CEFR B1/B2 레벨로 쓰였다. 이 책의 특징 당신이 영어로 할 말은 정해져 있다! SST 학습법은 영어로 뭐라고 말할지 고민하느라 정작 입도 뻥끗 못 하는 한국인을 위해 특별히 고안되었다. 아이가 엄마한테서 말을 배울 때, 엄마가 '밥 먹고 싶어요?'라고 말하면 아이는 '네, 밥 먹고 싶어요.'라고 따라 말한다. 이렇게 할 말은 질문에 다 나와 있다. 이제 생각을 버리고 앵무새처럼 질문을 듣고 따라서 말하자. 규칙은 단 한 가지, 들은 것을 완전한 문장으로 답하는 것이다. 국내 최초, 국제 언어표준 CEFR을 적용했다! 유럽에서 시작된 CEFR은 국가나 기관마다 다른 언어능력 평가기준이 초래하는 혼동을 막고, 모든 언어에서 신뢰할 수 있는 공통적이며 객관적인 언어능력 평가의 척도를 마련한 결과물이다. 최초 유럽평의회에서 채택되었으며, 현재 영연방을 비롯한 전 세계 130여 개국에서 채택되어 상용되고 있다. 이 책은 CEFR의 가장 기초 단계인 A1/A2에 맞춰 개발되었으며, 국내에서는 최초로 CEFR을 도입한 회화책이다. 이 책을 마친다면 당신은 당당하게 CEFR A2라고 외칠 수 있다! 참고로 CEFR은 C2까지 있으니 지나친 자랑은 금물! 반복하다 보면 입이 기억한다! 원어민과 만나서 대화할 때 할 말을 떠올리고 머릿속에서 문법에 따라 문장을 조합하는 과정을 해서는 말을 이어갈 수 없다. 적어도 입에서 술술 나오는 영어구조가 자리잡고 있어야 그 뼈대에 살을 붙여 말할 수 있다. SST 학습법은 비슷한 문장구조 속에서 흔히 쓰는 표현을 반복적으로 노출하도록 구성했다. 녹음 속 원어민과 끊임없이 질문과 답을 주고받다 보면 당신의 입에도 표현이 저절로 입에 붙고 생각 없이 바로 내뱉을 수 있다. 3단계 MP3면 책 한 권을 통째로 3회청! 우리 조상님들은 천자문, 동몽선습 이런 책을 삼회독, 4회독해서 달달 외우셨다. 우리는 이제 삼회청이다! 이를 위해 이 책은 3단계로 구성한 녹음을 제공한다. STEP 1에서는 원어민의 말을 천천히 한 번, 보통 속도록 한 번씩 따라 하면서 질문과 답에 익숙해진다. STEP 2에서는 질문을 듣고 바로 답을 하고, 이어서 나오는 원어민의 녹음을 들으면서 비교할 수 있다. STEP 3는 실제 원어민과의 대화처럼 질문을 계속해서 던진다. STEP 1, 2에서 충분한 연습이 되었다면 원어민의 질문에 바로바로 답하면 완성! 이렇게 3회청이면 당신조차도 입에서 영어가 나온다!
나라의 역사가 담겨있는 세계국기
프로방스 / 박형빈 (지은이) /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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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박형빈 (지은이)
각 나라의 국기를 통해 나라 이름, 위치, 문화, 전통 등을 함께 배우게 되며, 그 나라의 역사적 배경이나 정체성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또한 각 국기에 얽힌 의미와 상징이 흥미롭게 담겨 있고, 국기뿐 아니라 국장, 수도, 언어, 인구 등 간략한 나라 정보가 함께 실려 있어 종합적인 이해가 가능하다. 그리고 각 나라의 위치를 알려주는 지도 그림이 포함되어 있어, 지리 감각을 익히며 나라 간의 관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아시아 네팔 12 / 대만 13 / 대한민국 14 / 동티모르 16 / 라오스 17 / 레바논 18 / 말레이시아 9 몰디브 20 / 몽골 21 / 미얀마 22 / 바레인 23 / 방글라데시 24 / 베트남 25 / 부탄 26 북한 27 / 브루나이 28 / 사우디아라비아 29 / 스리랑카 30 / 시리아 31 / 싱가포르 32 아랍에미리트 33 / 아르메니아 34 / 아제르바이잔 35 / 아프가니스탄 36 / 예멘 37 오만 38 / 요르단 39 / 우즈베키스탄 40 / 이라크 41 / 이란 42 / 이스라엘 43 / 인도 44 인도네시아 45 / 일본 46 / 조지아 47 / 중국 48 / 카자흐스탄 50 / 카타르 51 캄보디아 52 / 쿠웨이트 53 / 키르기스스탄 54 / 키프로스 55 / 타지키스탄 56 / 태국 57 투르크메니스탄 58 / 튀르키예 59 / 파키스탄 60 / 필리핀 61 유럽 그리스 64 / 네덜란드 65 / 노르웨이 66 / 덴마크 67 / 독일 68 / 라트비아 69 / 러시 70 루마니아 72 / 룩셈부르크 73 / 리투아니아 74 / 리히텐슈타인 75 / 모나코 76 몬테네그로 77 / 몰도바 78 / 몰타 79 / 바티칸시국 80 / 벨기에 81 / 벨라루스 82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83 / 북마케도니아 84 / 불가리아 85 / 산 마리노 86 세르비아 87 / 스웨덴 88 / 스위스 89 / 스페인 90 / 슬로바키아 91 / 슬로베니아 92 아이슬란드 93 / 아일랜드 94 / 안도라 95 / 알바니아 96 / 에스토니아 97 / 영국 98 오스트리아 100 / 우크라이나 101 / 이탈리아 102 / 체코 103 / 코소보 104 크로아티아 05 / 포르투갈 106 / 폴란드 107 / 프랑스 108 / 핀란드 110 / 헝가리 111 아프리카 가나 114 / 가봉 115 / 감비아 116 / 기니 117 / 기니비사우 118 / 나미비아 119 나이지리아 120 / 남수단 121 / 남아프리카공화국 122 / 니제르 123 / 라이베리아 124 레소토 125 / 르완다 126 / 리비아 127 / 마다가스카르 128 / 말라위 129 / 말리130 모로코 131 / 모리셔스 132 / 모리타니 133 / 모잠비크 134 / 베냉 135 / 보츠와나 136 부룬디 137 / 부르키나파소 138 / 상투메프린시페 139 / 세네갈 140 / 세이셸 141 소말리아 142 / 수단 143 / 시에라리온 144 / 알제리 145 / 앙골라 146 / 에리트레아 147 에스와티니 148 / 에티오피아 149 / 우간다 150 / 이집트 151 / 잠비아 152 적도기니153 / 중앙아프리카공화국 154 / 지부티 155 / 짐바브웨 156 / 차드157 카메룬 158 / 카보베르데 159 / 케냐 160 / 코모로 161 / 코트디부아르 162 콩고 163 / 콩고민주공화국 164 / 탄자니아 165 / 토고 166 / 튀니지 북아메리카 과테말라 170 / 그레나다 171 / 니카라과 172 / 도미니카 173 / 도미니카공화국 174 멕시코 175 / 미국 176 / 바베이도스 178 / 바하마 179 / 벨리즈 180 / 세인트루시아 181 세인트빈센트그레나딘 182 / 세인트키츠네비스 183 / 아이티 184 / 앤티가바부다 185 엘살바도르 186 / 온두라스 187 / 자메이카 188 / 캐나다 189 / 코스타리카 190 쿠바 191 / 트리니다드토바고 192 / 파나마 193 남아메리카 가이아나 196 / 베네수엘라 197 / 볼리비아 198 / 브라질 199 / 수리남 200 아르헨티나 201 / 에콰도르 202 / 우루과이 203 / 칠레 204 / 콜롬비아 205 파라과이 206 / 페루 207 오세아니아 나우루 210 / 뉴질랜드 211 / 마셜 제도 212 / 미크로네시아 213 / 바누아투 214 사모아 215 / 솔로몬제도 216 / 오스트레일리아 217 / 키리바시 218 / 통가 219 투발루 220 / 파푸아뉴기니 221 / 팔라우 222 / 피지 223『나라의 역사가 담겨있는 세계국기』는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와 다양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데 아주 효과적입니다. 각 나라의 국기를 통해 나라 이름, 위치, 문화, 전통 등을 함께 배우게 되며, 그 나라의 역사적 배경이나 정체성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각 국기에 얽힌 의미와 상징이 흥미롭게 담겨 있고, 국기뿐 아니라 국장, 수도, 언어, 인구 등 간략한 나라 정보가 함께 실려 있어 종합적인 이해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각 나라의 위치를 알려주는 지도 그림이 포함되어 있어, 지리 감각을 익히며 나라 간의 관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전생과 윤회
의증서원 / 도암 지음 / 201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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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증서원
소설,일반
도암 지음
글의 순서 머리글 1. 성불의 길 2. 부처님이 말씀하시는 전생과 윤회 3. 부처님의 전생이야기 4. 성경이 말하는 전생과 윤회 5. 육계와 육바라밀 6. 부처님이 말씀하시는 방생 7. 삼세제불과 오늘날의 부처님 8. 부처님의 생애 9. 진리를 통해서 보는 자신의 운명과 사주팔자 10. 지금까지 베일에 쌓여있던 귀신들의 실체 11. 반야와 아제아제
우울증 Out
평민사 / 나한수 지음 / 201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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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사
소설,일반
나한수 지음
5년 동안 극심한 우울증과 공황장애로 인한 공포심으로 자살까지 생각하며 살아가던 저자는 10년 전 53세의 늦은 나이에 하나님을 영접하고 새벽기도의 제단을 쌓으면서, 이 우울증에서 치유되었다. 하나님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말씀에 순종 즉, 예수께 우리를 맡기고 예수를 의지하고 나가면 반드시 우울증을 극복할 수 있다고 전한다.01. 기억에 남는 어린 시절 · 13 02. 가난과 함께한 학창시절 · 17 03. 우상인 칠성신七星神을 모신 집안에서 자라다 · 20 04. 우상을 멀리한 어머니 · 24 05. 가족들이 복음에 눈뜨기 시작하다 · 27 06. 복음의 실체를 알기 시작하다 · 30 07. 세무공무원이 된 사연 · 34 08. 군생활 3년의 아픈 기억들 · 39 09. 가정을 이루고 두 아들이 태어나다 · 45 10. 세무사라는 직업에 도전하다 · 51 11. 세무사고시에 합격하는 기쁨을 누리다 · 57 12. 신도시에서 회계사무소 를열다 · 60 13. 폐결핵으로 피를 토하다 · 63 14. 세상의 타락에 빠지다 · 66 15. 국선도國仙徒운동으로 방향전환하다 · 70 16. 우울증과 공황장애로 자살을 결심하다 · 74 17. 항우울제 약물중독의 심각성 · 79 18. 우울증을 앓게된 원인을 찾기 시작하다 · 82 19. 자녀의 혼인길도 막는 더러운 우울증 · 87 20. 별천지세상의 높고높은 교회의 문턱에 입성하다 · 90 21. 성령님이 나를 만져주시다 · 94 22. 고래힘줄 같이 질긴 악령 · 98 23.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이 되어 욥처럼 축복을 받다 · 103 24. 나의 신앙을 담대하게 알리다 · 107 25. 우울증치료를 위해서는 개척교회를 권한다 · 112 26. 오직 말씀만 의지하며 신앙생활을 하다 · 119 27. 새벽제단은 예수님을 만나는 첩경 · 123 28. 종교를 바꾸고 조상제사를 중단하면 집안이 망한다 · 127 29. 예수의 권세에 귀신들은 떠나가다 · 130 30. 우리나라 우상과 우상종교의 실상 · 133 31. 과거와 180도 다른 신앙생활의 경험 · 136 32. 통계로 나타난 우울증의 실상 · 140 5년 동안 극심한 우울증과 공황장애로 인한 공포심으로 자살까지 생각하며 살아가던 저자는 10년 전 53세의 늦은 나이에 하나님을 영접하고 새벽기도의 제단을 쌓으면서, 이 우울증에서 치유되었다. 이제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약물에 의존하지 않고도 완치되는 은혜를 입은 간증을 모두에게 전하고 싶은 저자는, 간증자가 되기 위해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우울증은 불치의 질병이 아니지만, 약이나 의료기구로 치료되는 것이 아니고, 우리를 창조하신 구원자이신 성령 하나님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말씀에 순종 즉, 예수께 우리를 맡기고 예수를 의지하고 나가면 반드시 극복할 수 있음을 저자는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
희극과 격언 1
고트(goat) / 에릭 로메르 (지은이), 길경선 (옮긴이) /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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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트(goat)
소설,일반
에릭 로메르 (지은이), 길경선 (옮긴이)
2020년 올해로 탄생 100주년이자 10주기를 맞는 누벨바그의 마지막 감독 에릭 로메르의 연작 '희극과 격언'의 각본집을 출판사 goat에서 두 권으로 나누어 펴낸다. 로메르는 프랑스의 영화운동 누벨바그를 이끈 기수이면서도 감독 명성은 비교적 뒤늦게 얻었으며, 1956년에서 1963년까지 영화비평지 《카이에뒤시네마》의 편집장으로 활약했다. 오랜 시간에 걸쳐 발표한 '도덕 이야기', '희극과 격언' 그리고 '사계절 이야기' 연작은 동일한 주제에 대한 로메르의 변주 능력을 유감없이 드러낸다. 꾸밈없는 일상의 성실한 기록과 통찰은 인물의 마음속에 자리한 모험심을 길어 올리며, 이들의 대사 한마디 한마디에서 그날의 날씨와 분위기가 전해진다. 에릭 로메르는 '희극과 격언'에 속하는 「해변의 폴린」으로 1983년 베니스영화제 은곰상을, 「녹색 광선」으로 1986년 황금사자상을, '사계절 이야기'에 속하는 「겨울 이야기」로 1992년 베를린영화제 국제비평가협회상을, 「가을 이야기」로 1998년 베니스영화제 각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 1권에는 「비행사의 아내(1981)」, 「아름다운 결혼(1982년 베니스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작)」, 「해변의 폴린(1983년 베를린영화제 은곰상 수상작)」 세 작품이 실려 있다.비행사의 아내 아름다운 결혼 해변의 폴린 올해로 탄생 100주년이자 10주기를 맞는 누벨바그의 마지막 감독 에릭 로메르의 연작 ‘희극과 격언’의 각본집을 출판사 goat에서 두 권으로 나누어 펴낸다. 로메르는 프랑스의 영화운동 누벨바그를 이끈 기수이면서도 감독 명성은 비교적 뒤늦게 얻었으며, 1956년에서 1963년까지 영화비평지 《카이에뒤시네마》의 편집장으로 활약했다. 오랜 시간에 걸쳐 발표한 ‘도덕 이야기’, ‘희극과 격언’ 그리고 ‘사계절 이야기’ 연작은 동일한 주제에 대한 로메르의 변주 능력을 유감없이 드러낸다. 꾸밈없는 일상의 성실한 기록과 통찰은 인물의 마음속에 자리한 모험심을 길어 올리며, 이들의 대사 한마디 한마디에서 그날의 날씨와 분위기가 전해진다. 에릭 로메르는 ‘희극과 격언’에 속하는 「해변의 폴린」으로 1983년 베니스영화제 은곰상을, 「녹색 광선」으로 1986년 황금사자상을, ‘사계절 이야기’에 속하는 「겨울 이야기」로 1992년 베를린영화제 국제비평가협회상을, 「가을 이야기」로 1998년 베니스영화제 각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지난세기 한적하거나 붐비는 어느 해변, 계절의 풍광이 온몸으로 흡수되는 한때, 머릿속과 마음속을 휘젓는 감정들의 파동을 하나의 격언으로, 한 권의 책으로 읽는 독서의 사치와 평온은 특별하다. 100분을 상회하는 장편영화로 발전할 수 있을 정도의 한 문장을 써낸, 인생의 본질을 과감하게 축약해낸 통찰가들의 이름에는 시인 랭보도 있고, 우화작가 라퐁텐도 있다. 그리고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을 수는 없다.”는 에릭 로메르가 직접 쓴 격언이다. 오늘 하루만 해도 우리가 아무 생각도 하지 않은 순간이 있던가. 혹은 아무것도 아닌 것을 생각할 수 있던가. 이 알쏭달쏭한 질문을, 로메르의 영화를 들여다보기 전까지는 알쏭달쏭하게 느끼는 일도 드물다. 『희극과 격언』은 아무렇게나 지나쳤을, 지나치고서도 아쉬움 한 조각 남기지 않았을, 아주 작고 절묘하게 벼려진 반짝이는 칼날을 주워들게 되는 비밀스러운 기쁨을 선사하는 조그마한 책이다. 『희극과 격언』은 명징한 하나의 격언에서 풀려나가는 청춘 저마다의 복잡다단한 사고와 감정의 폭풍에 기꺼이 머리와 몸을 맡겨보는 기꺼운 독서의 모험을 선물할 것이다. 1권에는 「비행사의 아내(1981)」, 「아름다운 결혼(1982년 베니스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작)」, 「해변의 폴린(1983년 베를린영화제 은곰상 수상작)」 세 작품이 실려 있다. ‘희극과 격언’ 연작에 대하여 “’희극과 격언’이라는 제목에는 약간의 과장이 섞여 있다. ‘희극’이라는 장르의 규칙에 따르지도 않았고, ‘격언’이라 하기에는 직접 만든 구절이나 문학에서 따온 인용도 더러 있다. 이번 연작이 앞선 연작과 가장 다른 점이라면 이제 소설이 아닌 연극의 주제와 구조를 따른다는 것이다. 앞선 ‘도덕 이야기’ 연작의 등장인물들이 자신들이 겪어나가는 일들을 해설하는 반면, 이번 연작의 인물들은 스스로 그 장면들을 만들어낸다. 즉 앞선 인물들이 자신을 소설의 서술자로 여긴다면, 이번 인물들은 그들의 가치를 내보일 수 있는 상황 속에 놓인 연극의 주인공들이다. 이 연작에 공통 주제라는 것이 혹시라도 있다면, 미리 제시되지 않은 채 작품이 흘러가면서 관객과 감독, 그리고 아마도 인물들 스스로가 발견해낼 수 있으리라. ‘희극과 격언’의 인물들은 말이 많다. 하지만 이 말들은 특정한 사건의 진실이나 가능성에 질문을 던지려는 것도, 동기를 분석하고 가늠하기 위한 것도 아니다. 도덕적 태도보다는 실제적인 규칙을 정의 내보려는 것이니, 목적보다는 방법을 논하는 셈이다. 이로써 우리는 아마도 더 실제에 가까우며, 한층 따뜻한 측면을 살펴볼 수 있게 된다. 우리와 그리 동떨어지지 않은 주인공들은 뭉클하고 연약한 모습을 보여준다. 물론 그들의 비장미는 대개 우스꽝스러움으로 희석되지만 말이다.” ㅡ에릭 로메르 「비행사의 아내(1981)」 안: 진실을 알고 싶어? 난 내가 하는 말을 정말로 믿어. 하지만 오늘은 좀 다른 생각을 하게 됐어. 오늘 아침 크리스티앙이 나에게 자기 아내를 사랑한다고 말했을 때… 그러니까 어떤 일이 불가능해지면 갑자기 그걸 욕망하게 되는 법이잖아… 만약 그 사람이 그 말 대신 자기 아내를 떠나서 나와 같이 살겠다는 말을 했다면 거절하기 매우 어려웠겠단 생각이 들었거든… 하지만 그래도 선택을 해야만 한다면 난 누군가에게 의존적일 수밖에 없는 삶을 사느니 혼자서 불행히 사는 편을 택하겠어. 실비: 넌 완전히 비현실적인 생각에 갇혀 있는 거야. 너랑 같이 살지도 않는 남자를 어떻게 계속 붙잡아두겠다는 거야? 난 이해가 안 돼. 차라리 그런 남자들은 이해가 가. 내 앞에선 죽도록 사랑한다고 말해놓고, 결국 계속 아내와 살면서 임신까지 시키는 그런 남자들. 난 그런 환멸을 겪고 싶지 않기 때문에 결혼을 하겠다는 거야. 누구든 만날 수 있는 거, 이 남자 저 남자 돌아가며 만나보는 거 물론 좋지. 나도 한때는 그런 삶을 즐겼어. 하지만 그런 모든 일들이 지겨워지는 나이가 있는 거라고. ㅡ본문에서 우체국에서 야간근무를 하는 청년 프랑수아는 연상의 연인 안이 전 애인 크리스티앙과 헤어지는 장면을 목격한다. 안은 크리스티앙과 비로소 헤어졌다고 말하지만, 질투심에 사로잡힌 프랑수아는 얼떨결에 크리스티앙의 뒤를 밟기 시작한다. ‘희극과 격언’ 연작의 첫 작품으로 로메르는 ‘도덕 이야기’의 일인칭 시점을 포기함으로써, 자유롭게 움직이는 시점을 통해 한바탕 뒤섞이는 서사를 만들어낸다. 영화평론가 앤드류 새리스가 “지난 10년간 본 영화중 가장 아름다운 영화”라고 평한 바 있다. 「아름다운 결혼(1982년 베니스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작)」 사빈: 난 결혼할 거야. 시몽: 뭐? 사빈: 당신도 결혼했잖아. 나라고 못 할 건 없지. 시몽: 누구랑? 사빈: 아직 몰라. 이제 고를 거야. 내 마음에 드는 남자. 시몽: 그래, 행운을 빌게! 사빈: 고마워. 당신의 결혼이 실패작이라고 해서 나도 그러란 법 없잖아. 난 아주 제대로 고를 거라고. ㅡ본문에서 사빈: 몇 마디 나눈 게 다야! 괜찮은 남자인 건 맞아. 하지만 괜찮은 남자가 한둘이니. 클라리스: 그렇게 많을 것 같진 않은데. 어쨌든 난 알고 넌 모르는 사실을 말해줄게. 네가 에드몽 맘에 들었다는 거야. 사빈: 넌 아무것도 모르잖아. 클라리스: 난 알아! 사빈: 그 사람이 그러든? 클라리스: 들은 건 아니지만 내가 그의 눈빛에서 읽었지. 내가 네 눈빛에서 에드몽을 맘에 들어 한다는 걸 읽었듯이. 심지어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첫눈에 반한다는 걸 직접 본 것 같아. 거의 불꽃이 튀는 느낌이었다니까. ㅡ본문에서 ‘희극과 격언’ 연작의 두 번째 작품. 주인공 사빈은 결혼하기로 무작정 결심하지만, 누구와 언제 할지는 자신도 모른다. 사빈을 연기한 베아트리스 로망이 16년 뒤에 나이 든 독신 여성을 분한 로메르의 장편영화 「가을 이야기」와 견주어 보는 것도 무척 흥미롭다. 「해변의 폴린(1983년 베를린영화제 은곰상 수상작)」 피에르: 온전히 너 자신으로서 정열적인 삶을 살란 말이야. 네 소명을 다하면서. 마리옹: 내 소명이 뭔데? 피에르: 네 직업, 네 일 말이야. 그건 남태평양이 아니라 파리에 있잖아. 넌 제 토양에서만 활짝 피어날 수 있는 꽃이라고. 마리옹: 피에르, 너 이러다 조만간 내가 프랑스를 배신했다고 몰아세우겠다! 정말이야. 네 질투심에 무슨 말인들 못 하겠어? ㅡ본문에서 (폴린은 흐느끼기 시작한다. 피에르가 폴린의 어깨 위에 손을 올리려고 하지만, 폴린은 그를 밀어내며 마리옹에게 매달린다.) 피에르: 미안해, 폴린. 너에게 상처 줄 마음 없었어. 하지만 네가 무시당하는 건 못 참아. 너도 진실을 알 만큼 컸잖아. (앙리가 계단을 내려온다. 그는 피에르에게 경멸하는 눈빛을 던지고는 마리옹 곁으로 온다.) 앙리: 마리옹에게 그 얘길 꼭 할 필욘 없었잖아. 게다가 입이 가벼운 사람에게라면 더욱더. 마리옹: 난 아무 얘기 안 했어. 그 여자가 여기 온 걸 피에르가 본 거야. 우릴 염탐한 거지. 피에르: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야! 염탐이라니. 우연히 여길 지나다 목격한 것뿐이라고. ㅡ본문에서 얼마 전 이혼한 마리옹과 그녀의 사촌 동생 폴린은 늦여름의 해변가를 찾는다. 마리옹은 해변에서 옛 친구 피에르를 만나지만, 피에르보다는 바람둥이로 보이는 낯선 앙리에게 호감을 느낀다. 폴린은 어른들의 사랑 타령을 우습게 보다가, 실뱅을 만나면서 처음으로 사랑에 눈을 뜬다. 말이 많으면 화를 당한다는 격언을 바탕으로, 타인의 사랑을 둘러싼 영양가 없는 소문들과 그 속에서 갈팡질팡하는 젊은이들의 한바탕 소란이 사랑스레 담긴 작품이다.
매미 울음소리 그칠 무렵 : 바닷마을 다이어리 1
문학동네 / 요시다 아키미 (지은이), 조은하 (옮긴이) / 202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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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다 아키미 (지은이), 조은하 (옮긴이)
일본의 고도(古都) 카마쿠라를 배경으로 배다른 네 자매의 사랑과 인연을 그린 『바닷마을 diary』 시리즈의 첫번째 이야기. 일본 카마쿠라의 커다랗고 오래된 집에서 일상을 꾸려나가던 코다 가의 세 자매. 어느 날 그들에게 어린 시절 가족을 버리고 떠난 아버지의 부고가 전해진다. 큰언니를 대신해 아버지의 문상을 간 둘째 요시노는 장례식장에서 이복 여동생 스즈를 처음 만난다. 아버지의 철없는 부인과는 대조적으로 차분하고 어른스럽기만 한 스즈를 바라보며 요시노는 왠지 마음이 불편하고 화가 난다. 장례식 마지막 날, 갑자기 나타난 첫째 사치는 어린 이복동생에게 갑작스러운 제안을 하는데….매미 울음소리 그칠 무렵 008사스케의 여우 076니카이도의 도깨비 138바닷마을 다이어리 주변지도 194『바나나 피시』 요시다 아키미 작품바닷가 마을 카마쿠라를 무대로 펼쳐지는 봄볕처럼 따스하고 청량한, 네 자매의 속 깊은 이야기들일본의 고도(古都) 카마쿠라를 배경으로 배다른 네 자매의 사랑과 인연을 그린 『바닷마을 diary』 시리즈의 첫번째 이야기. 20세기 최고의 걸작 만화 중 하나로 손꼽히는 『BANANA FISH』의 작가 요시다 아키미의 작품으로, 삶을 바라보는 원숙하고도 따뜻한 시선이 느껴진다. 전9권 완결.바닷가 마을 카마쿠라를 무대로 펼쳐지는 봄볕처럼 따스하고 청량한, 네 자매의 속 깊은 이야기들『바닷마을 diary』 시리즈의 첫번째 권인 『매미 울음소리 그칠 무렵』에서는 주인공 네 자매의 만남이 그려진다. 일본 카마쿠라의 커다랗고 오래된 집에서 일상을 꾸려나가던 코다 가의 세 자매. 어느 날 그들에게 어린 시절 가족을 버리고 떠난 아버지의 부고가 전해진다. 큰언니를 대신해 아버지의 문상을 간 둘째 요시노는 장례식장에서 이복 여동생 스즈를 처음 만난다. 아버지의 철없는 부인과는 대조적으로 차분하고 어른스럽기만 한 스즈를 바라보며 요시노는 왠지 마음이 불편하고 화가 난다. 장례식 마지막 날, 갑자기 나타난 첫째 사치는 어린 이복동생에게 갑작스러운 제안을 하는데…일본 현지 누계 판매부수 360만 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동명 영화로 실사화일본의 고도(古都) 카마쿠라를 배경으로 배다른 네 자매의 사랑과 인연을 그린 『바닷마을 diary』. 20세기 최고의 걸작 만화 중 하나로 손꼽히는 『BANANA FISH』의 작가 요시다 아키미의 작품으로, 2006년 8월 일본 소학관의 만화잡지 <월간 flowers>에서 연재를 시작한 지 12년 만에 완결되었다. 총 9권의 단행본으로 출간된 『바닷마을 diary』 시리즈는 일본 현지에서 판매부수 누계 360만 부를 기록하였다. <일본 만화대상 2013> 대상을 비롯한 유수의 상을 수상하며 작품성 또한 인정받았다. 2015년에는 일본의 영화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에 의해 영화화되기도 했다.국내에서도 2009년 애니북스에서 첫 출간된 이래 누계 12만 부(2019년 4월 현재)를 돌파하는 등 큰 사랑을 받았다. 출간 10년 만인 2019년 『다녀올게』를 끝으로 완간된 한국어판은 2021년부터 문학동네로 발행처를 옮겨 출간된다. 원제 『海町diary』.▶ 이 만화는고민하고, 좌절하고, 헤어지고, 만나고…그래도 사람은 사랑을 한다작가 요시다 아키미는 『바닷마을 diary』의 완결을 기념하여 역대 편집자들과 가진 좌담 인터뷰에서 “연재 초반에는 담담한 일상 이야기는 그릴 자신이 없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실제로 작가의 대표작인 『BANANA FISH』는 신종 마약을 둘러싼 거대 마피아의 음모를 다룬 거칠고 강렬한 작품이다. 『BANANA FISH』와 비교할 때 『바닷마을 diary』는 같은 작가의 작품이라 보기 어려울 만큼 평화롭고 소박한 일상물이지만, 그 속에서 우러나오는 작가의 속 깊고 단단한 시선과 원숙함은 결코 평범하지 않다. 요시다 아키미에 따르면 『바닷마을 diary』의 집필 계기는 전작 『러버스 키스』의 주인공 토모아키로부터 시작되었다. 토모아키의 또다른 이야기를 구상하던 중 그의 여자친구 중 하나인 ‘요시노’라는 인물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거기서부터 『바닷마을 diary』의 네 자매가 탄생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바닷마을 diary』는 네 자매에 국한하지 않고 그들을 둘러싼 남녀노소 다양한 인물들의 사연을 고르게 다룬다. 군중극이라 해도 좋을 만큼 소홀히 넘길 만한 인물이 없다. 작가의 시선은 인물들을 하나하나 세심히 짚으며 그들의 상처를 정성스레 어루만진다. 이렇듯 시선이 옆으로 확장되다보니 이야기 흐름에서『BANANA FISH』와 같은 강렬한 추진력은 느껴지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누군가와 나란히 서서 그의 눈을 바라볼 때 느껴지는 뭉클한 감동과 따뜻한 온기가 이 만화에는 존재한다. 실제로 이 작품 속 인물들은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과 사람들의 속내를 찬찬히 들여다볼 줄 아는 사려를 갖췄다. 그들은 소란이나 엄살을 떠는 법 없이 서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며 삶이 던지는 고난과 고통에 맞서나간다. 그렇게 무심한 듯 평온해 보이는 인물들이 차곡차곡 쌓아올린 감정이 드러나는 순간에 다다르면 그것이 슬픔이든 기쁨이든, 읽는 이의 마음에 조용하지만 깊은 파문을 일으킨다. 제2의 주인공, 바닷마을 ‘카마쿠라’『바닷마을 diary』를 얘기하면서 작품의 무대인 ‘카마쿠라’를 빠뜨릴 수 없다. 해안에 위치한 소도시 카마쿠라는 작가 요시다 아키미가 ‘제2의 고향’이라 부를 정도로 애착을 보인 곳으로, 작가의 1995년작인 『러버스 키스』의 배경이기도 하다. 작가는 전작의 주인공이었던 토모아키를 비롯한 몇몇 인물들을 『바닷마을 diary』에 재등장시키는데, 두 작품 간 연결고리를 찾아보는 것 또한 묘미다.실제로 이 작품에서 카마쿠라는 단순한 배경이 아니다. 에피소드마다 등장하는 카마쿠라의 실제 명소들은 인물들의 심경이나 상황을 대변하는 중요한 장치이다. 요시다 아키미는 2013년 『바닷마을 diary』로 <일본 만화대상>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당시 인터뷰에서 카마쿠라를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며 “앞으로도 카마쿠라를 다양한 방식으로 그려볼 생각이다. 『러버스 키스』와 『바닷마을 diary』의 등장인물이 등장할 가능성도 있다”며, 카마쿠라가 작품에 미친 영향력을 직접 밝히기도 했다.계절은 변함없이 돌고 돌며사람은 끝없이 만나고 헤어진다『바닷마을 diary』에서 눈여겨보아야 할 또다른 요소는 계절의 흐름이다. 이야기 전개에서 계절의 변화를 떼어놓기 어려울 만큼 자연스럽게 얽혀 있다. 매미 울음소리 그칠 무렵 처음 만난 이복언니들을 따라 카마쿠라에 온 중학교 1학년생 스즈는 이곳에서 세 번의 봄을 보낸다. 웃음과 울음을 모두 잃은 얼굴로 죽어가는 아빠의 침대를 지키던 아이는 언니들과 주변의 지지와 사랑을 받으며 비로소 성장하여 새로운 곳으로 떠날 용기를 얻는다. 스즈에게서 어릴 적 자신의 모습을 보았던 큰언니 사치 또한 스즈와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내면의 상처를 씻어낸다. 흘러가듯 보이지만 결국 되돌아오는 계절처럼 『바닷마을 diary』의 사람들은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고, 그 과정에서 그들의 내면은 깊고 단단해진다. “행복이 뭔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 그래도 누군가를 걱정하고 누군가에게 걱정을 끼치고, 일하고 먹고 함께 웃는다. 그런 시간이 그저 소중하다.”『바닷마을 다이어리 9 - 다녀올게』 中만화 속 독백처럼 행복이란 대단한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들과 살아가는 일상 그 속에 있음을, 이 만화는 말하고 싶었던 것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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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만화) / 타바타 유키 (지은이) /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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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쿼터스 그럼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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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정완 (지은이)
이정완 작가의 독창적인 시적 사유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이 시집은 삶, 자연, 기술이라는 세 축을 중심으로 인간의 존엄성과 생명의 가치를 탐구한다. 각 장마다 다른 목소리와 주제를 통해 독자를 사유와 성찰로 초대하며,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인간다움이란 무엇인지 묻는다.프롤로그 제1장 삶 - 자존감 있게 살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 務安人의 꿈 거울 속에 비친 시인의 자화상 자연 속에 투영된 시인의 자화상 물결 속의 파도 어느 파일럿의 꿈 어느 항공 승무원의 꿈 어느 해양인의 꿈 새 생명의 탄생 태명 꿀떡이 첫 손주의 숨결 가화만사성 가족이라는 생태계 이기적 유전자의 노드를 따라 펫 에티켓 펫 블로그 오월 자유의 메아리 민주주의를 향한 침묵의 외침 민주주의의 불꽃 노근리의 외침 쌍굴 아래에서 여순 10.19의 메아리 피와 평화 10월 여순 이야기 여수·순천의 침묵 10.19의 여순 이야기 제14연대의 외침 제2장 자연 - 지속 가능하게 보존하자 울릉도와 독도의 노래 독도에 새겨진 해양인의 꿈 반구대 암각화 고래 제7광구 백령도에서 독도까지 한려해상의 메아리 여수의 밤바다 백도 남해의 심장 여수 해양인의 꿈 여수 섬과 해변의 낭만 새만금의 아침 군산의 푸른 바다 망주봉 아래서 고군산군도 선유도의 낙조 한탄강의 메아리 현무암 절벽의 노래 차탄천에서 재인폭포까지 한탄강 여울물 자연의 캔버스 한탄강 청주 인쇄문화의 역사를 기록하다 직지 청주의 자부심을 노래하다 내장산의 품 안에서 천년의 사랑 정읍사 정읍사 오솔길 이야기 무안 황토 승달산의 햇살 무안 갯벌 남악 신도시 회산 백련지 유달산의 숨결 고하도 섬마을 삼학도의 숨결 목포역 시간의 여정 목포 항구의 추억 제3장 기술 - 변화와 혁신을 수용하자 인공지능의 꿈 인터넷의 모험 인공지능의 르네상스 인공지능의 여행길 테크놀로지의 교향곡 디지털 사회의 미래상 디지털 유전자의 모험 전자의 숲속에서 인터넷의 스토리텔링 유비쿼터스 트래킹 유비쿼터스의 스카이라인 유비쿼터스 윤회 인터넷의 경계선 네트워크의 노드 스마트폰의 캔버스 디지털의 하모니 IoT의 숨결 유비쿼터스의 서정 네트워크의 서사 자율주행차와 고향 가는 길 전자책 속의 꿈 디지털 풍경화 스마트 세상의 트렌드 스마트 상점의 24시 스마트 도시의 알고리즘 스마트 미래상 데이터 집적 회로 해시태그 전성시대 해시태그의 꿈- 혼돈과 불확실성, 급격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인간다움’의 본질과 정체성에 답하다. - 급격한 기술 변화, 인간다움, 자연의 지속 가능성 속에서 ‘자존감 있는 삶’이란? 이정완 작가의 시집 《유비쿼터스 그럼에도 불구하고》는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사회 속에서 인간의 존엄, 자연의 가치, 기술의 본질을 탐구한다. 자존감을 지키며 살아가는 사람들, 자연의 경이로움과 지속 가능성, 그리고 디지털 시대의 소통과 혁신을 시로 담아낸다. 독창적인 목소리와 깊은 통찰로, 삶의 무게와 희망을 균형 있게 그려낸 이 시집은 우리 내면의 빛과 어둠을 비추는 거울이자 새로운 성찰의 창이 될 것이다. 기술과 인간, 그리고 자연의 교차로 《유비쿼터스 그럼에도 불구하고》는 이정완 작가의 독창적인 시적 사유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이 시집은 삶, 자연, 기술이라는 세 축을 중심으로 인간의 존엄성과 생명의 가치를 탐구한다. 각 장마다 다른 목소리와 주제를 통해 독자를 사유와 성찰로 초대하며,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인간다움이란 무엇인지 묻는다. 1장은 자존감을 지키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흔들리는 환경 속에서도 빛을 찾으려는 모습은 독자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한다. 2장은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노래하며, 우리 삶의 기반인 자연을 보존할 책임을 상기시킨다. 마지막 3장은 기술의 발전과 인간성의 조화를 탐구하며, 디지털 시대에 본질을 잃지 말아야 함을 강조한다. 이 시집은 시인의 시선을 통해, 변화와 혁신 속에서도 우리가 잃지 말아야 할 가치들을 조용히 일깨운다. 이러한 시집 전반의 논조를 관통하는 작품으로 〈그럼에도 불구하고〉가 있다. 사랑이 두려움의 옷을 벗어던질 때 빛은 강물 되어 흘러가고 어둠 속에 길잡이로 서서 우리 가슴에 등불을 심네 취약한 땅에 뿌리 내린 믿음 고요히 피어난 꽃 그림자는 낮게 속삭이고 두려움은 문을 닫지만 사랑은 날개를 달고 나네 진실과 온기로 하늘을 건너는 두려움 없는 사랑이야말로 가장 큰 용기 그 사랑 속에서 삶은 꽃처럼 피어나고 상처는 새살로 차오르네 두려움 없는 사랑이 우리를 비추고 그 빛 아래 참된 힘이 깃들 때 어둠 속에 길을 밝히는 등불 되어 우리는 그 사랑 안에 굳건히 서리라 시집의 서두를 장식하는 시 〈그럼에도 불구하고〉는 시집 전체를 아우르는 주제를 상징적으로 보여 준다. 사랑과 두려움, 진실과 용기라는 인간 내면의 핵심 요소를 다루며, 시인은 삶의 고통 속에서도 끝내 희망을 찾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시적 화자는 사랑을 통해 두려움을 이겨내고, 어둠 속에서도 등불처럼 길을 밝히는 용기를 강조한다. "두려움 없는 사랑이야말로 가장 큰 용기"라는 구절은 진정한 힘이 인간성을 유지하는 데서 비롯된다는 깨달음을 준다. 시의 은유적 표현과 부드러운 운율은 독자의 감성을 울리며, 절망 속에서도 사랑과 희망으로 굳건히 서라는 초월적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 시는 삶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나아가는 용기를 북돋우며, 《유비쿼터스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주제를 함축적으로 제시한다는 점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한다.
조용한 신뢰
은혜출판사 / 위성교 지음 / 2005.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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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출판사
소설,일반
위성교 지음
추천의 글 1 추천의 글 2 책 머리에 프롤로그 1장 _ 나의 목자 2장 _ 참된 안식 3장 _ 내 생명의 회복자 4장 _ 목자의 인도 5장 _ 여호와 삼마 6장 _ 지팡이와 막대기 7장 _ 왕의 식탁 8장 _ 기름부으심 9장 _ 잔이 넘치는 삶 10장 _ 은혜가 지배하는 삶 11장 _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12장 _ 오직 여호와
자궁암 가이드북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강순범 지음 / 200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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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건강,요리
강순범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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