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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 노호 5
어울림출판사 / 백도라지 지음 / 2013.03.29
8,000원 ⟶ 7,200원(10% off)

어울림출판사소설,일반백도라지 지음
백도라지의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취업과 생계를 고민하는 형진에게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행운. 친구들과 함께 먹고 살기 위해 세운 회사가 자신과 가족들의 생계를 책임지고 대한민국을 성장시킨다.1권 젊기에 힘들지만 7 운석을 얻다 39 로또에 당첨되다 73 헷갈리는 실험 99 운석과 실험 131 꿈을 품다 159 마침내 돈을 찾다 183 주식투자를 하다 207 스텔스도료 실험 239 급변하는 국제 정세 269 2권 준비를 서두르다 7 주식을 팔아 사업 자금을 마련하다 35 아버지, 돈 좀 주세요 67 그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101 기다림과 인내 125 군부와의 대화 157 상류층이란 183 흑자를 내다 211 빨라지는 행보 239 신무기 개발을 계획하다 267 3권 일본과 중국 7 진수와 화약 33 이중복합탄의 위력 69 첫 배당금 97 2차 실험 125 가족을 돌보다 153 드디어 열리는 수출 길 181 이중복합탄의 구매가 결정되다 209 형진의 욕심 또는 야망 233 운명과 안배 259 4권 입장 차이 7 일본의 야욕 41 격돌 65 충격 91 드러나는 진실 119 미국의 요구 151 호텔업 진출 187 곤란한 중국 215 일상 속에서 243 북한 273 5권 포부는 점점 커 가는데 7 검은 그림자 37 새는 물 63 사라진 임창식 91 북한의 위험한 도발 125 불장난의 여파 153 확장과 혜택 187 거세지는 중일 갈등 221 공장 이전 247 애국이란 275취업과 생계를 고민하는 형진에게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행운! 친구들과 함께 먹고 살기 위해 세운 회사가 자신과 가족들의 생계를 책임지고 대한민국을 성장시킨다. 고민, 불안, 근심 따위를 날려버릴 시원한 한 방이 세계를 진동시킨다!!
한국 고대사의 종합적 정리
주류성 / 신형식 (지은이) / 2022.07.07
20,000원 ⟶ 18,000원(10% off)

주류성소설,일반신형식 (지은이)
저자가 지금까지 쓴 여러 고대사연구를 정리하여 고대사의 내용에서 빠진 부분을 보완하고 다양한 한·중 문헌 내용을 통해 보다 새로운 시각에서 한국고대사의 성격을 재정리하였다.머리말 1. 한국고대사의 성격 1. 고대사가 보여준 역사적 교훈 2. 고구려사의 역사적 위상 3. 해외진출을 부각시킨 백제사 4. 신라사가 보여준 민족사적 의미 5. 가야와 발해사의 정리 6. 남·북한 역사관의 비교 7. 「삼국사기」의 성격 8. 「삼국유사」의 성격 9.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의 비교 2. 한국고대사의 전개과정 1. 삼국시대 전개과정의 공통성 2. 고구려사의 전개과정 3. 백제사의 전개과정 4. 신라사의 전개과정 5. 신라통일과정과 역사적 의의 3. 한국고대사의 특징 1. 삼국시대 왕의 실상 2. 신라시대 여왕이 준 의미 3. 삼국시대 천도가 보여준 교훈 4. 통일신라 전제왕권의 실상 5. 신라의 대당외교가 지닌 가치 4. 한국고대사를 빛내준 위인 1. 신라통일의 주역 김유신 2. 민족의 위대한 스승 원효 3. 최초로 서역에 다녀온 혜초 4. 3교를 융합시킨 최치원 5. 중국문헌에 나타난 삼국사회상 1. 중국문헌의 분석과 그 성격 2. 중국문헌에 나타난 삼국시대의 사회상 6. 중국정부의 왜곡된 한국고대사상 1. 중국학계의 고구려사에 대한 왜곡상 2. 동북공정의 허구성과 문제점 3. 한국 측의 입장과 반론 7. 본인저술에 대한 국내외의 평가 1. 「高句麗史」에 대한 權赫秀교수(동북대)의 평가 2. 「韓國古代史敍述에의 定着過程硏究」에 대한 김희만교수의 평가 맺음말새로운 견해를 제시하여 한국고대사의 성격을 재정리 이 책은 저자가 지금까지 쓴 여러 고대사연구를 정리하여 고대사의 내용에서 빠진 부분을 보완하고 다양한 한·중 문헌 내용을 통해 보다 새로운 시각에서 한국고대사의 성격을 재정리하였다. 제1장은 한국고대사의 성격에서는 고대사가 지닌 역사적 교훈에 이어 삼국 사회가 지닌 의미를 정리한 후 남북한 역사관을 비교하여 분석하였다. 제2장은 삼국 사회의 전개과정과 신라통일의 역사적 의미를 설명하였다. 제3장은 한국고대사의 특징으로서 삼국시대 왕의 실상과 신라여왕의 위상, 삼국시대 천도가 보여준 교훈, 통일신라 전제왕권의 실상, 통일신라 대당 외교의 가치 등을 정리하였다. 제4장은 한국고대사를 빛내준 위인으로 김유신 ·원효 ·혜초 ·최치원을 부각시켜 그들의 업적을 정리하여 고대위인이 보여준 교훈을 제시하였다. 제5장은 중국문헌에 나타난 삼국의 사회상과 중국문헌을 정리한 후 그곳에서는 우리나라를 東夷傳의 마지막으로 소개된 오랑캐나라로 그 의미를 낮추고 있지만 고구려의 자주성, 백제의 요서진출, 신라사의 정치적 특징(和白·도피필률)을 부각시킨 것은 큰 의미가 있다. 제6장은 중국학계에서 왜곡된 한국고대사를 정리하여 특히 고구려사에 대한 왜곡과 동북공정의 실상과 그 허구성을 밝혔으며 이에 대한 저자의 반박설명과 국내·외의 평가 문제를 소개하였다. 무엇보다도 본서에서 부각시킨 사실은 역사를 올바르게 보는 시각과 한국고대사가 보여준 역사적 성격에서 무엇보다도 수도 이전은 국가 멸망의 단초가 된다는 사실과 왜곡된 중국학계의 문제점을 밝히고 고대사가 남겨 준 역사적 교훈을 제기한 것이다. 본서는 저자가 지금까지 출간한 여러 개의 저서를 결합한 한국고대사연구에 대한 종합적인 성과를 정리한 것이다. 저자는 대학시절부터 고대사에 관심을 가지면서 대학원 시절에 신라사 연구에 집중하면서(신라사의 대당 외교 관계의 「宿衛」<1966>·朝貢과 宿衛學生<1967>을 시작으로 兵部今·軍主<1975>) 신라사를 거쳐 「三國史記硏究」(1981)를 바탕으로 고대사연구에 치중하게 되었다. 다만 고대사는 과거(고대)의 역사이지만 그것은 단순히 고대의 사실을 기록한 것이 아니라, 고대사의 내용에서 현재 우리가 배워야 할 사실과 잊어서는 안 될 사실을 함께 이해해야 한다는 내용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신라사」(1985)·「통일신라사」(1990)·「백제사」(1992)·「집안고구려유적조사」(1996)를 바탕으로 「고구려사」(2003)를 끝으로 「한국 고대사의 새로운 이해」(2009)와 「한국 고대사 서술의 정착과정」(2016)을 통해 한국고대사 인식을 정리할 수 있었다. 이어 고대사 보완을 위해 「남북한 역사관의 비교」(1994)와 「한국사학사」(저자의 회갑논총, 1999)를 이어 「고구려는 중국사인가」(2004: 최규성과 공동편저)를 통해 중국의 東北工程과 왜곡된 고구려 사관을 정리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저자는 「새로 밝힌 삼국시대의 역사적 진실」(2013)과 「한국 고대사를 다시 본다」(2018)를 통해 자신의 고대사 인식을 최종으로 정리할 수 있었다. 이러한 저자의 여러 저서를 통해서 밝힌 내용을 보강하고 한국고대사의 성격에서 가장 중요한 사실을 재정리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내용을 보완하여 본서인 「고대사의 종합적 정리」를 발간하게 되었다.
맛의 달인 17
대원씨아이(만화) / 카리야 테츠 지음 / 1999.12.02
4,200

대원씨아이(만화)소설,일반카리야 테츠 지음
공간, 문화, 정치의 생태학
살림터 / 현광일 (지은이) / 2019.11.30
15,000원 ⟶ 13,500원(10% off)

살림터소설,일반현광일 (지은이)
책머리에 1. 들어가며 인간 삶의 공간성 거주와 실존 2. 삶의 지평과 경계 경관과 삶의 테두리 자연과 문화의 경계, 지리적 존재 코라와 토포스 3. 삶의 사회 공간적 구성 공간의 사회적 생산 도시 공간의 실천 공간의 정치성과 권력 효과 4. 삶의 문화적 경험 성스러운 경험, 상징세계 일상의 경험, 생활세계 존재의 깊이 경험, 전체의 세계 5. 삶의 현장과 정치 마음과 기억의 공간, 현장 삶의 욕망과 활동적 삶 정치와 행복의 조건, 공적 공간 참고 문헌삶을 가꾸는 공간 경험의 생태학마을의 문화와 교육활동을 위한 새로운 시선을 만나다인간이 행복하게 살려면 주변 환경과 조화로운 삶을 가꿀 수 있어야 한다. 우리는 공간 속에서 행동하고 관계하며 공간과 더불어 산다. 우리가 살아가는 삶터로서 공간은 우리가 꾸려 가는 실제 삶의 관계나 질서를 그대로 투영한다. 인간의 삶 자체가 공간적이기 때문이다. 녹록지 않은 환경에서도 삶을 가꾸는 공간을 창안해야 한다. 자본주의적 전 지구화로 인해 발생한 공간의 균질화에 대항하여 ‘지금·여기’의 가치를 재인식하고 공간적 정체성과 일상을 상호적으로 생산하는 삶의 현장에 가까이 가고자 한다. 그리하여 공간적 삶에 대하여 인간의 존재론적 위상과 사회의 위기를 조망하고 윤리 정치적 담론을 삶의 현장과 결합시킴으로써 성찰적 삶의 가능성을 보여 주려고 한다. 시민들이 살기 좋은 도시를 꿈꾼다면 이제는 인간 삶의 공간성에 주목함으로써 온갖 타자성이 얽혀 있는 아래로부터의 시선을 구축하고 이 시선에 따라 공간적 전환에 따른 삶의 현장성과 정치를 공적 공간을 매개로 제안하고자 한다. _「책머리에」에서
책의 등뼈가 마지막에 남는다
블루홀식스(블루홀6) / 샤센도 유키 (지은이), 김은모 (옮긴이) / 2026.01.05
18,000원 ⟶ 16,200원(10% off)

블루홀식스(블루홀6)소설,일반샤센도 유키 (지은이), 김은모 (옮긴이)
미스터리와 추리소설 출간 종수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이어온 블루홀식스가 샤센도 유키의 호러 미스터리 단편집을 선보인다. 『책의 등뼈가 마지막에 남는다』는 잔혹함과 아름다움이 공존하는 일곱 편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괴·환상·잔혹동화의 분위기가 선명하게 드러난다. 국내에 소개된 저자의 기존 작품과는 결이 다른, 호러 작가로서의 정체성이 집약된 책이다. 저자 샤센도 유키는 『회수(回樹)』로 일본 SF 대상과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 신인상 후보에 오르며 장르성과 문학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2020년부터 ‘이형 컬렉션’에 아홉 차례 연속 참여하며 호러 작가로 자리매김했고, 그중 여섯 편과 신작 한 편을 더해 이 책을 완성했다. 표제작 「책의 등뼈가 마지막에 남는다」를 비롯해 모든 수록작은 그로테스크하고 서늘한 상상력을 밀도 높게 펼쳐 보인다. 『키네마 탐정 칼레이도 미스터리』로 데뷔해 본격 미스터리와 실험적 형식을 넘나들어 온 저자의 집필 방식과 작가 의식도 함께 드러난다. 한 달 25만 자를 쓰는 치밀한 루틴과 장르에 대한 집요한 탐구는 작품의 완성도로 이어진다. 이 책은 샤센도 유키가 말하는 ‘작가성’이 응축된 결과물로, 호러와 미스터리의 경계를 탐색하는 의미 있는 지점을 제시한다. ※ 누드 제본 도서입니다.책의 등뼈가 마지막에 남는다 죽어도 주검을 찾아줄 이 없노라 도펠예거 통비(痛妃) 혼인담 『금붕어 공주 이야기』 데우스 엑스 테라피 책은 등뼈가 제일 먼저 생긴다 옮긴이의 말샤셴도 유키의 『책의 등뼈가 마지막에 남는다』가 블루홀식스에서 출간되었다. 블루홀식스는 창립 이래 매년 미스터리, 추리소설 출판 종수가 압도적 1위인 출판사이다. ‘유키 하루오’, ‘미키 아키코’, ‘아사쿠라 아키나리’, ‘하야사카 야부사카’, ‘후루타 덴’ 등 국내 미출간 작가들의 작품들과 국내에서 아직 인지도가 없었던 ‘오승호’(고 가쓰히로), ‘우사미 마코토’ 작가의 작품들을 블루홀식스의 사명(使命)으로 알고 출간하여 왔다. 특히 ‘나카야마 시치리’의 작품들을 시리즈별로 꾸준히 출간하여 나카야마 시치리는 현재 일본을 대표하는 인기 작가가 되었다. 이 또한 블루홀식스 출판사만의 성과이자 지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책의 등뼈가 마지막에 남는다』는 잔혹하면서도 아름다운 호러 미스터리로, 기괴, 환상, 잔혹동화 같은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는 일곱 편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1. 이 책에 대하여 책을 불태우는 것이 최고의 오락이듯, 인간을 불태우는 것도 지고의 희열이었다. 샤센도 유키는 다양한 장르의 책을 엄청난 속도로 집필하고 있다. 미스터리와 라이트 문예, 연애 소설, SF 등 이루 말할 수 없다. 특히 2024년에는 『회수(回樹)』라는 작품으로 제44화 일본 SF 대상과 제45회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 신인상 후보에 올랐다. 아쉽게도 수상하지는 못 했지만 장르성과 문학성을 전부 인정 받은 것이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샤센도 유키는 이와 더불어 『책의 등뼈가 마지막에 남는다』에서 ‘호러 작가’로서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일본에는 ‘이형 컬렉션’이라는 앤솔러지 시리즈가 있다. 작가 이노우에 마사히코의 감수를 받아 여러 작가들의 호러 단편을 선보이는 호러 앤솔러지로, 1998년부터 2024년까지 16년간 58편이 출간된 유서 깊은 시리즈다. 샤센도 유키는 2020년부터 아홉 번 연속으로 ‘이형 컬렉션’에 단편을 실으며 호러 작가로도 자리매김했다. 그리고 그중 여섯 편을 고르고, 한 편을 새로 써서 출간한 책이 바로 『책의 등뼈가 마지막에 남는다』다. 샤센도 유키는 어렸을 적부터 호러와 가깝게 지냈다고 한다. 아버지가 영화를 좋아해서 ‘사탄의 인형’, ‘할로우 맨’, ‘플라이’ 같은 호러영화를 주로 틀어놓고 함께 식사를 했다. 그런 가정환경 덕분에 샤센도 유키는 어린 시절부터 비교적 자유롭게 영화를 볼 수 있었고, 여러 추리소설을 거쳐 중고등학교 때는 ‘이형 컬렉션’ 시리즈에 푹 빠져 지냈다. 그래서인지 ‘이형 컬렉션’에 기고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을 때는 몹시 긴장했지만, 그 시리즈의 팬이었던 중고등학교 시절의 자신이 읽었다면 만족할 만한 작품을 쓰려고 노력했다고 한다. 작가의 열정과 노력이 더해져 『책의 등뼈가 마지막에 남는다』의 수록작들은 전부 그로테스크하고 소름끼치는 이야기로 구성되었다. 기괴, 환상, 잔혹동화 같은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지금까지 국내에 소개된 저자의 다른 작품들과는 결이 완전히 다른, 작가의 매력적인 개성이 흘러넘치는 작품이다. 표제작인 「책의 등뼈가 마지막에 남는다」의 줄거리를 간략히 살펴보자면 다음과 같다. 어떤 나라에서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자를 ‘책’이라고 부른다. 한 권당 하나의 이야기. 그런데 가끔 같은 책인데도 내용에 차이가 생긴다. 그럴 때면 대중들의 오락거리인 ‘중판’이 개최된다. 상대의 ‘오식’을 찾아내기 위해 각자 정당성을 맞부딪치는 책과 책. 눈에 핏발을 세우고 서로 필사적으로 흠을 잡아내려는 이유는 무엇인가. 오식이 있다고 판정된 책은 ‘분서’, 즉 업화에 불태워져 뼈만 남기 때문이다. 이 나라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 이 외에도 「죽어도 주검을 찾아줄 이 없노라」, 「도펠예거」, 「통비(痛妃) 혼인담」, 「『금붕어 공주 이야기』」, 「데우스 엑스 테라피」, 「책은 등뼈가 제일 먼저 생긴다」 중 어느 것 하나 부족한 작품이 없다. ‘샤센도 유키’는 일본 추리작가협회 입회 인사글에서 “예전부터 인생에서 제일 즐거운 일은 소설을 쓰는 것이고, 두 번째로 즐거운 일은 소설을 읽는 것이었습니다. 덧붙여 말씀드리자면 소설 중에서 제일 재미있는 분야는 추리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한 바 있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호러에 대한 열망이 있던 것이 아닐까? 젊은 신진 작가의 선보이는 무궁무진한 미스터리를 독자 여러분께서도 마음껏 만끽하시기를 바란다. 제게 작가성이라는 것이 존재한다면, 그건 이 책에 담겨 있습니다―샤센도 유키 샤센도 유키는 1993년 출생으로 2016년 『키네마 탐정 칼레이도 미스터리』로 제23회 전격소설대상 ‘미디어웍스 문고상’을 수상하며 작가로 데뷔했다. 주로 라이트 문예 분야에서 활동하다가 ‘본격 미스터리’를 쓰는 것이 좋겠다는 편집자의 평을 계기로 본격 미스터리에 도전한다. 본인도 평소에 본격 미스터리를 읽어왔기 때문에 한번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고 한다. ‘샤센도 유키’라는 이름도 필명인데 이는 ‘시마다 소지’의 『기울어진 저택의 범죄(斜め屋敷の犯罪)』에 영향을 받아 지은 것이라고 한다. 이러한 샤센도 유키의 본격 미스터리의 정수를 선보인 작품으로 블루홀식스가 소개한 『낙원은 탐정의 부재』(2022)가 있다. 본격 미스터리의 정수를 보여주며, 작가는 ‘천사’라는 특수 설정과 ‘강림’ 후 세상에서 나타난 가치관이 혼란과 재정립 등을 여실 없이 보여주며 흥미를 자극한다. 이러한 세계관 속에서는 가능할 리가 없는 연쇄살인이 벌어진다는 설정이 이 작품의 묘미다. 다음으로는 2023년 출간한 『당신에게 보내는 도전장』이 있다. 아쓰카와 다쓰미와 서로 편지를 주고받는 독특한 형식의 합작 미스터리를 썼다. 이처럼 샤센도 유키의 작품은 형식과 내용의 측면에서 전부 참신함을 자랑할 만하다. 그렇다면 샤센도 유키는 어떻게 글을 쓰는가. 한 달에 25만 자를 집필한다고 공언하는 만큼 어떤 루틴으로 글을 쓰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샤센도 유키는 자신의 집필 루틴으로는 ‘글자 수 배분’에 대해 말한다. 글자 수로 집필 계획을 관리해 하루 할당량에 해당하는 글자 수만큼의 글을 쓴다는 것이다. 그리고 15분이라는 제한 시간 동안 쓸 수 있는 글자 수를 ‘블록’으로 간주해 이 블록 여러 개를 조합해 이야기를 완성한다. 작가는 이렇게 구체적으로 자신의 집필 방식을 공유하며 이번 작품을 쓰면서 겪었던 고충, 특히 어려웠던 부분, 바뀐 제목에 얽힌 이야기를 풀어낸다. 쓰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다는 것이다. 재능 뒤에는 인내와 끈기가 있음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준다. 앞으로도 그 재능을 멋진 작품으로 발휘해주기를 바란다.책을 불태우는 것이 최고의 오락이듯, 인간을 불태우는 것도 지고의 희열이었다. 여행자가 만난 그 책은 맹인이었다. 양쪽 눈 모두 달군 쇠막대로 지져서 뭉갰다. 참혹한 화상 흉터에 칠한 반짝이는 가루가 얼굴을 가로지르는 강처럼 보였다. 끔찍하다고 여겨야 마땅할 텐데도 아름답다고 여행자는 생각했다.“어느 나라에서 오셨나요?” 이 작은 나라에서 왜 종이책을 금지했는지는 모른다. 다만 무슨 이유 때문에 존재했던 모든 서적을 불살랐다. 하지만 교만한 이 나라는 책을 전부 불태웠으면서 이야기는 포기하려 들지 않았다.종이 대신 선택된 건 인간이었다. 펄프를 대신해 책으로 만들어진 인간들은 구전으로 이야기를 이어나가고, 누군가가 요청할 때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제 역할을 다했다.이 나라에는 수많은 책이 있고, 책들은 밤낮없이 다양한 곳에서 이야기를 들려준다.
고난도 TEPS in TEPS 독해
사람in / 박기혁 지음 / 2011.05.02
17,000원 ⟶ 15,300원(10% off)

사람in소설,일반박기혁 지음
TEPS의 최신 출제 경향을 분석하여 확실한 고득점을 위한 마무리 학습용으로 제작한 고강도 TEPS독해 훈련서. TEPS 전문가로서 활발한 저술과 강의를 해온 저자는 점수대 및 영역별 맞춤 전략을 담은 ‘TEPS in TEPS'에 이어, 수준 높은 문제들을 엄선한 이 ‘고난도 TEPS in TEPS’ 시리즈로 까다로운 고난도 문제 유형에 대한 효과적이고 정확한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고난도 Actual Training 01 고난도 Actual Training 02 고난도 Actual Training 03 고난도 Actual Training 04 고난도 Actual Training 05 고난도 Actual Training 06 고난도 Actual Training 07 ‘고난도 TEPS in TEPS 독해’의 구성과 특징 - TEPS 고득점을 위한 고강도 훈련 Actual Training 고만고만한 빈출 문제로 인한 학습의 권태감을 해소하고 정체된 점수를 올릴 수 있도록, 한 차원 높은 문제들을 실제 시험과 동일한 문항수로 구성하였다. - 필요한 내용이 한눈에 쏙 들어오는 해설지 문제와 해설을 나란히 배치함으로써 고난도 문제의 핵심을 짚어본 뒤 다시 한 번 문제를 풀어볼 수 있게 하였고, 각 문제의 유형 tag를 참조하여 자신의 강점과 약점에 따라 선택 학습을 할 수 있게 하였다. - 독해의 고난도 요소를 일러주는 고난도 POINT 최근의 출제 경향에서 까다로운 고난도 독해의 원인이 되는 요소를 조목조목 짚어주고, 실전에서 이런 고난도 요소에 당황하지 않을 수 있는 대처법을 상세히 일러주는 42개의 ‘고난도 POINT’를 실었다.
이제는 내가 희망 할래요
꿈꾸는사람들 / 이수훈 지음 / 2013.04.10
8,000원 ⟶ 7,200원(10% off)

꿈꾸는사람들소설,일반이수훈 지음
저자는 교회를 개척하고 목회를 하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걱정과 두려움에 사로잡혀 살아가는 것을 보고 조금이나마 그들에게 희망을 주고자 53개의 짤막한 이야기를 통해 희망을 전했다. 저자는 “누구나 앞이 보이지 않거나 갈 길을 알지 못할 때 걱정과 두려움이 생긴다. 미래가 불투명할수록 사람들은 누군가의 도움을 필요로 한다. 지금 이 시대는 보이지 않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으로 가득 차 있다. 한치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현실, 눈앞을 가려버린 안개로 인하여 희망이 구름너머로 사라지고 있다. 이때 가슴이 먹먹하고 살아야 할 이유도 잊어버린 채 삶을 힘겹게 살아가는 분들이 있다. 그런 분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은 마음에 작은 책을 내게 되었다.”라며 서문에 밝혔듯이 이 책은 믿지 않는 사람들이나 믿음이 약한 사람들이 다시 한 번 희망을 붙들고 일어서는 계기가 될 수 있을만한 감동과 기회, 도전을 주는 책이다. 프롤로그 chapter 1 인생을 조각하는 사람 누굴 따라 가고 있습니까? | 한 사람을 이해한다는 것 | 실패해서 다행입니다 | 봄이 되면 기회를 잡아라! | 열매의 법칙 |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 | 꿈꾸는 사람 | 인생을 조각하는 사람 chapter 2 나는 자유인이다 무엇에 의해 움직이는가? | 다기망양 | 참된 가치 | 가정의 힘 | 나그네 인생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기도 | 내 삶의 잠재된 보화 | 축복을 받으려면 | 나는 자유인이다 chapter 3 내일을 향해 사는 거야 기초는 탄탄해야 | 믿음의 뿌리 | 목표를 향해 사는 사람 | 생명의 길 | 자신감 충전 의인 한 사람이 필요한 때 | 생명의 잠재력 | 감사합시다! | 내일을 향해 사는 거야 chapter 4 꿈의 방정식 말과 당나귀 | 인생의 가치 | 은혜를 아는 사람 |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노력×노력=? | 하모니 인생 | 가장 소중한 재산 | 꿈의 방정식 chapter 5 행복한 사람 나의 달란트 | 내 손에 있는 것 | 자신감 키우기 | 용서 | 마지막 나룻배 가족 울타리 | 강아지 팝니다 | 우리의 자랑 | 행복한 사람 chapter 6 이제는 내가 희망할래요 세상을 보는 창 | 판단의 기준 | 가을이라 서럽습니다 | 진짜와 가짜 | 한입 베어 물어라! 가장 다루기 어려운 악기 | 감사하는 사람 | 사랑을 잃어버린 당신에게 | 이제는 내가 희망할래요! [도서 소개] “하나님은 당신에게 기회를 주셨다!” 인생이 무너지는 것은 세상이 모진 것이 아니라 내가 약하기 때문이다. 환경이 나빠서 안 되는 것이 아니라 내 중심이 약해서 못 이루는 것이다. 사람이나 자연이나 시련 없이 저절로 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 기회를 잡아라! 세상에는 돌아오지 않는 것이 있다. 그것은 우리가 한 말, 쏘아 버린 화살, 지나간 인생, 놓쳐 버린 기회이다. 세상에는 기회를 만드는 사람, 기회를 잡는 사람, 기회를 놓치는 사람이 있다. 기회는 숨바꼭질 같아서 내가 찾지 않으면 숨어 버린다. 기회는 기다리는 사람에게 오는 것이 아니라 찾는 사람에게 오는 것이다. 그동안 기회가 없어서 잡지 못했는가? 오늘이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최고의 날이다. 왜냐하면 기회는 날마다 우리 곁에 서성이고 있으니까! 멈추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라!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 - 본문 중에서
숲은 아직도 비다
코드미디어 / 윤복선 (지은이) / 2018.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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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미디어소설,일반윤복선 (지은이)
나를 알고 싶어서 그림책을 펼쳤습니다
책읽는곰 / 김수영 (지은이) / 2023.05.18
17,000원 ⟶ 15,300원(10% off)

책읽는곰소설,일반김수영 (지은이)
수십 년을 살아도 ‘나’를 이해하고 오롯이 ‘나’로 살아가기란 쉽지 않다. 아동문학 박사이자 라캉 연구자인 저자 김수영의 안내를 따라, 욕망과 무의식, 트라우마 등 라캉의 이론을 바탕으로 친숙한 그림책들을 밀도 있게 읽으며, 그림책이라는 거울에 비친 ‘나’를 만난다. 애쓸수록 허무해지는 마음을 견디기 어려울 때, 도대체 나는 왜 이럴까 하는 생각에 움츠러들 때, 짧고 강렬하게 인생의 핵심을 짚으며 인간의 내면에 바투 다가서는 그림책을 펼쳐 보라. 나도 모르는 ‘나’를 이해할 실마리를 찾는 과정에서 ‘너’와 ‘우리’를 알아 가고 그 관계 속에서 작으나마 위안을 찾는 방법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들어가는 말 … 06 1부. 내 맘대로 안 되는 나 1. 나는 왜 거울에 비친 나를 사랑할까? … 13 2. 나는 왜 배고프지 않아도 끊임없이 먹을까? … 31 3. 나는 왜 아무리 노력해도 가질 수 없을까? … 54 2부. 욕망과 관계의 마법 1. 사랑받고 싶은데 왜 버려져야 해? … 73 2. 뻥 뚫린 가슴, 누가 채워 줄 거야? … 98 3. 말리지 마, 신나게 살 거야! … 112 3부. 무의식, 너란 녀석 1. 내 안에 똬리 튼 넌 누구냐? … 129 2. 그때 나는 왜 그렇게 말했을까? … 146 3. 나는 왜 죽음을 두려워할까? … 164 4부. 트라우마 달래기 1. 나는 왜 이유도 없이 슬픈 거야? … 189 2. 죽고 싶다는 말, 정말일까? … 208 3. 트라우마는 애도 없이 사라지지 않는다 … 230 나오는 말 … 252나도 모르는 나를 깊이 비추는 그림책이라는 거울을 들여다보다 프로이트와 라캉의 정신분석 이론으로 아동문학을 연구해 온 김수영이 ‘그림책으로 라캉 입문하기’, ‘프로이트-라캉으로 그림책 읽기’, ‘그림책과 함께하는 라캉 읽기’ 등 다년간 다양한 강연에서 대중에게 전한 명료한 언어들을 한 권의 책으로 엮어 냈다. 이 책에서는 각기 다른 방식으로 독자를 웃기고 울리고 놀래는 국내외 유수한 그림책 50여 편을 라캉 정신분석의 주요 키워드인 주체와 타자, 무의식, 충동과 욕망, 상실과 애도 등으로 나누어 살펴본다. 시니피앙, 주이상스, 트라우마, 리비도, 멜랑콜리… 대체로 한 번쯤은 들어 본 말일 테고, 일상에서 종종 쓰는 말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게 뭔데?”라고 묻는다면 얼른 대답하기가 쉽지 않다. 전문가도 한 문장으로 간명히 설명하기 어려운 이 단어들이 모두 프로이트와 라캉의 정신분석 이론을 구성하는 중요한 개념이다. 특히 “언어처럼 구조화된 무의식”을 근간으로 한다는 라캉의 이론은 연구자들 사이에서도 난해하기로 악명이 높다. 반면에 인간이 ‘욕망하는 주체’로 살면서 생기는 끝없는 질문을 조금이나마 해소해 주는 것도 바로 라캉의 이론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저자 자신이 라캉을 공부하면서, 이것이 “삶의 고비마다 겪은 이해할 수 없고 황당했던 기억을 납득할 수 있게 설명해 주는 유일한 학문”임을 몸소 경험했기 때문이다. 강소천 문학을 정신분석 이론으로 분석하여 박사 학위를 받은 저자는 라캉을 좀 더 쉽게, 우리 삶과 결부하여 이해할 매개로 ‘그림책’을 찾았다. 저자에 따르면, 작가의 무의식이 담긴 직관적인 그림과 압축적인 언어의 유희로 삶을 예리하게 포착하는 그림책은 라캉의 이론을 이해하기에 가장 탁월한 매체다. “라캉의 이론을 그림책에 접목해 살펴보니, 이만큼 짧고 강렬하게 인생의 핵심을 짚어 주면서 인간의 내면에 바투 다가가는 장르가 또 있을까 싶습니다.”(‘들어가는 말’ 중에서) 이 책은 그림책을 통해 라캉에 입문하려는 독자와 라캉 이론으로 그림책을 더 깊이 읽으려는 독자 모두에게 각각의 입문서나 개론서에 뒤지지 않을 균형적인 지식과 그 이상의 새로운 관점을 제공한다. 문학이나 예술 비평에 관심이 있는 독자에게도 의미 있는 참고서가 될 것이다. 그러나 궁극적으로 이 책은―그림책으로 라캉을 읽든 라캉으로 그림책을 읽든―그림책이라는 거울에 비친 ‘나’의 욕망과 무의식을 납득할 수 있는 이론으로 풀어 보려는 시도이다. 예컨대 라캉의 이론에 따르면, 우리는 어머니에게서 받았던 소중한 무언가를 잃어버리고 상징계로 들어선 까닭에 아무리 노력해도 욕망을 충족할 수 없다. 《어부와 아내》의 아내처럼 정신없이 가짜 욕망에 휘둘리다가 파국을 맞이하거나 문득 허무함에 휩싸이는 것이 그런 이유다. 그럴 때는 대상물이 아니라 움켜쥔 그것을 내려놓고 손을 잡으면 가질 수 있는 관계(《나도 같이 놀고 싶어!》)나 무언가를 찾기 위해 소중한 사람들과 의기투합하는 과정(《샘과 데이브가 땅을 팠어요》)으로 눈을 돌려 대상물 밖에서 즐거움과 만족감을 찾는 게 중요하다. 이 책에서 ‘나는 왜 아무리 노력해도 가질 수 없을까?’라는 질문을 던지고 그림책을 통해 답을 찾아가는 방식이다. “이 책은 두 종류 독자에게 모두 유용하다. 라캉을 더 잘 알고 싶은 사람과 그림책을 더 잘 읽고 싶은 사람. 결국 책을 덮으며 가장 잘 이해하게 되는 것은 자기 자신일 테다!”라는 전은주 대표(제이포럼)의 추천사가 이 책의 정체성과 지향점을 잘 보여 준다. 《나를 알고 싶어서 그림책을 펼쳤습니다》가 결코 술술 읽히는 쉬운 책은 아니다. 여러 번 곱씹어야 체하지 않고 소화할 수 있는 이론적인 내용도 적지 않다. 그러나 시간을 두고 공들여 읽다 보면, 감성적인 언어로 써 내려간 미문이 아니라 명징한 언어로 핵심을 파고드는 분석에서도 크나큰 감동을 얻을 수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를 거치면서, 아이는 모든 것을 다 주던 어머니와 분리되고, 아버지의 세계라 일컫는 ‘상징계’에 진입한다. 법과 언어 속에서 사람들과 소통하며 살기 위해서는 조건이 붙는다. 이전까지 어머니에게 받은 모든 것, 어머니가 주리라 기대하던 모든 것은 앞으로 철저히 금지된다는 것이다. 금지된 것은 아이의 무의식을 형성하고, 아이는 자기가 원하던 대상이 무엇이었는지 기억할 수 없게 된다. 다만 뭔가를 잃어버린 느낌, 그것을 상징계에서 다시 꼭 찾아야겠다는 의지만 남는다. 이게 욕망이다. 어린아이를 깊은 숲속에 버리고 냉정하게 가 버리는 엄마라니, 참으로 잔혹한 이야기다. 그런데 아이를 버린다는 것은 사실 어머니와의 ‘분리’를 상징한다. 이는 아이가 성장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다. 어머니에게서 버려져야 ‘상징계’라고 하는 언어와 법의 세계로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헨젤과 그레텔을 모질게 내친 새엄마는 도의적으로 누가 봐도 나쁜 사람이지만, 정신분석의 측면에서는 아이들이 성장하는 데 아주 큰 역할을 하는 셈이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아이를 속박하는 것보다 훨씬 바람직한 선택을 한 사람인지도 모른다. 불행한 제제벨들의 양산을 막는다는 점에서 말이다.
진은 어렵지 않아
그린쿡 / 미카엘 귀도 (지은이), 고은혜 (옮긴이) / 2024.04.10
25,000원 ⟶ 22,500원(10% off)

그린쿡건강,요리미카엘 귀도 (지은이), 고은혜 (옮긴이)
영국의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진 애호가이다. 엘리자베스 여왕은 진과 뒤보네를 섞어서 만든 칵테일과 드라이 마티니를 매일 즐겼다고 한다. 진과 보드카는 모두 무색투명한 화이트 스피릿이다. 그러나 비슷한 점은 그것뿐. 특별한 성질이나 향, 맛이 없는 보드카와 달리 진은 주니퍼베리의 특정한 향이 있는 증류주이다.CHAPTER 1 시작하기 INTRODUCTION 진은 어떤 사람이 마실까? / 진의 종류 / 진 VS 보드카 / 예네버르:진의 조상(?) / 역사 속 진 / 올드 톰 계략 / 네덜란드 탐험가들의 역사 / 진과 금주법 / 증류기 CHAPTER 2 증류소 A LA DISTILLERIE 원료 / 베이스가 되는 중성 알코올 / 주니퍼 / 고수 / 레몬 / 오렌지 / 안젤리카 / 아이리스 / 그 밖의 원료 / 네덜란드 예네버르의 증류 / 제조 단계 / 스티프 앤 보일 / 스팀 인퓨전 / 물의 역할 / 진공 증류 / 원샷 & 멀티샷 / 여러 가지 증류기 / 컷 / 병입 / 증류소 방문 / 독창적인 진 CHAPTER 3 시음 LA DEGUSTATION 시음 준비 / 시음 이해하기 / 알코올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 진의 풍미 / 진 종류별 시음 / 토닉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 진과 토닉의 바람직한 조합 / 가니시를 잊지 말자! / 시음노트 / 시음이 끝난 뒤 / 숙취 예방과 치료 / 진은 어디에서 마실까? / 무알코올 진? CHAPTER 4 진 구입 ACHETER SON GIN 진은 어디에서 구입할까? / 나만의 홈바 만들기 / 라벨 읽는 법 / 상황에 맞는 진 선택 방법 / 진의 보관 / 코르크 마개의 역할 / 마케팅에 속지 말자 / 가격 CHAPTER 5 식탁에서 A TABLE 진과 함께하는 저녁식사 / 진토닉과 어울리는 음식 / 진과 음식의 페어링 / 진을 사용한 요리 CHAPTER 6 바 & 칵테일 BARS & COCKTAILS 바에서 진 주문하기 / 칵테일의 기본 도구 / 진 베이스의 주요 칵테일 / 진 베이스 칵테일 18가지 / 슬로 진 베이스 칵테일 9가지 / 핑크 진 베이스 칵테일 7가지 CHAPTER 7 세계의 진 TOUR DU MONDE 영국 / 일본 / 유럽 / 미국과 캐나다 / 그 밖의 나라 CHAPTER 8 참고자료 ANNEXES INDEX『와인』, 『위스키』, 『맥주』, 『칵테일』, 『럼』에 이어 술을 주제로 한 6번째 어렵지 않아 시리즈 『진은 어렵지 않아』 출간! ★ 진의 모든 것! ★ 1.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진 애호가? 영국의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진 애호가이다. 엘리자베스 여왕은 진과 뒤보네를 섞어서 만든 칵테일과 드라이 마티니를 매일 즐겼다고 한다. 2. 진 vs 보드카 진과 보드카는 모두 무색투명한 화이트 스피릿이다. 그러나 비슷한 점은 그것뿐. 특별한 성질이나 향, 맛이 없는 보드카와 달리 진은 주니퍼베리의 특정한 향이 있는 증류주이다. 3. 진의 핵심은 주니퍼베리! 진의 핵심 재료인 주니퍼베리에는 70여 가지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서, 중성 알코올과 결합하여 소나무, 후추, 레몬, 향신료 등의 다양한 풍미를 느끼게 해준다. 4. 독창적인 진! 1병에 5,000유로나 하는 잼 자 진 모루스는 오래된 뽕나무잎으로 만들었고, 그 밖에도 소고기를 사용한 부처스 진, 1병에 홍개미 62마리 분량의 에센스가 들어간 앤티 진까지, 독창적인 재료를 사용한 진을 소개한다. 5. 무알코올 진 알코올은 없지만 증류주의 관능적 특성을 가진 무알코올 음료 붐이 일고 있다. 무알코올 진은 생산 기술이 매우 복잡해서 일반 진보다 가격이 더 비싼 경우도 있다. 6. 진 베이스의 칵테일? 진은 수많은 칵테일 레시피에 사용되는 대표적인 술이다. 위스키나 럼에 비해 덜 지배적이면서 보드카보다는 풍부한 터치를 지난, 진 베이스의 칵테일에 빠져보자. 7. 세계의 진 위스키와 진의 땅 스코틀랜드, 현지 식재료를 사용하는 일본, 진토닉을 현대적으로 탈바꿈시킨 스페인, 테루아를 적용하는 프랑스, 보다 다양한 식물을 사용하는 미국 등 세계의 진을 소개한다.
카를 야스퍼스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 쿠르트 잘라문 지음, 정영도 옮김 / 2011.03.28
12,000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소설,일반쿠르트 잘라문 지음, 정영도 옮김
전공자가 옮긴 카를 야스퍼스 철학의 ‘사다리 입문서’. 야스퍼스의 철학 체계, 자기 고유의 철학적 개념, 한계상황, 실존적 사귐, 포괄자론, 정치철학을 해설함으로써 야스퍼스의 철학과 그의 저술에서 드러난 사상을 분석한다. 국내 야스퍼스 연구의 또 하나의 중요한 지표가 될 것이다. * 커뮤니케이션북스 큰글씨책은 다양한 독자층의 편안한 독서를 위해 기존 책을 135~170퍼센트 확대한 책입니다. 기존 책과 내용과 쪽수가 같습니다. 주문받고 제작하기에 책을 받아 보는 데 3~4일 소요됩니다.해설 ·······················9 지은이에 대해 ··················14 약어 ······················19 머리말 ·····················21 제2판 머리말 ··················24 Ⅰ. 삶의 고비와 정신적 발전 청년 시절 대학교에서의 공부, 정신의학 연구 ····27 하이델베르크대학교 시절, 심리학에서 철학으로의 길 ·34 바젤에서의 활동 ·················37 Ⅱ. 철학적 저작 철학적 과제와 목표 ················43 실천으로서의 철학 ···············43 반독단적 사유로서의 철학 ···········47 존재의 확신으로서의 철학 ···········56 철학의 방법 ···················60 간접적 전달로서의 철학 ············60 초월하는 사유로서의 철학 ···········66 위에서 서술한 철학 이해의 문제성에 대해서 ···73 실존의 개념 ···················81 인간의 자기실현이라는 실존철학적 표상 ·····81 객관적 현존재로서의 인간과 실존으로서의 인간 ··95 한계상황에서의 자기생성 ···········111 사귐의 철학 ···················122 사귐의 객관적 여러 양태 ···········122 실존적 사귐을 위한 행동에의 호소 ·······127 실존적 사귐과 대화 ··············138 포괄자론(包括者論)과 이성의 철학 ········144 본래적 존재로서의 포괄자 ···········145 포괄자의 여러 양태와 다원성의 이상 ······153 역동적인 보편 원리로서의 이성 ········160 정치적 카를 야스퍼스의 철학 사상을 체계적으로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는 일종의 해설서다. 지금까지 독일을 비롯한 유럽 여러 나라와 영국, 미국 등에서 야스퍼스 철학 사상을 해설한 입문서나 안내서에 비해 체계적이면서 이해하기 쉽다. 그래서 이 책은 야스퍼스의 철학 사상을 공부하려는 학자들에게 가장 많이 읽히는 입문서로 유명하다. 야스퍼스의 철학 체계, 자기 고유의 철학적 개념, 한계상황, 실존적 사귐, 포괄자론, 정치철학 등을 총망라해 이해하기 쉽게 해설하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은 야스퍼스의 깊고 무거운 주저를 읽기 전에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 입문서다. 저자인 쿠르트 잘라문 교수는 우선 카를 야스퍼스가 왜 정신병리학이라는 당초의 전공을 버리고 철학의 길로 나섰는가에 대해 분명한 이유를 쓰면서 책을 시작한다. “철학적 저작” 장에서 철학적 사유란 항상 실천과 직접적인 관계를 가지며, 반독단적 사유에서 철학의 본질이 드러나고, 존재의 확신에서 철학의 과제가 실현된다는 것을 서술하고 있다. “철학의 방법” 장에서는 야스퍼스의 실존으로 전환할 수 있는 방법으로서의 초월하는 사유가 해명되고 있다. “실존의 개념” 장에서는 현존재와 실존의 상이성과 양자의 성격 및 의미를 설명하며 실존이 되는 계기로서 한계상황 앞에서의 좌절에 관해 해명하고 있다. “사귐의 철학” 장에서는 현존재적 사귐의 비인간화 및 인간 존재의 비본래성에 대해 논하고 있다. “포괄자론(包括者論)과 이성의 철학” 장에서는 야스퍼스의 존재론으로서의 포괄자론(Periechontologie)을 논의하고 있다. 즉‘주관?객관 분열의 배경으로서의 포괄자’와 ‘지평을 넘어선 초월자로서의 포괄자’를 집중적으로 조명하고 있다. “정치적 사유” 장에서는 야스퍼스가 주장하는 냉전의 종식, 전체주의의 파기, 그리고 세계 평화의 구축이라는 정치철학적 이념을 요약해 서술하고 있다. 더 나아가서 국가의 정치적 안정, 자유 이념의 구현, 핵전쟁의 억제, 전체주의로부터의 해방, 그리고 세계 평화 질서의 구축을 현실화해야 한다는 야스퍼스의 정치철학도 여기서 기술하고 있다. “철학과 과학” 장에서는 야스퍼스가 말하고 있는 의미· 의의·한계를 정리해 소개하고 있으며, 여기에 덧붙여 철학과 과학의 상호 관계를 요약·소개하고 있다. “철학과 종교” 장에서는 종교적 진리, 특히 계시 종교의 신앙과 철학적 신앙의 상이성을 주장하는 야스퍼스의 종교 사상을 조명하고 있다. 동시에 야스퍼스의 철학적 신앙의 핵심이 되는 초월자의 암호에 관한 이론을 해설하고 있다.
전기기능사 실기
성안당 / 유인종 지음 / 2014.07.30
19,000원 ⟶ 17,100원(10% off)

성안당소설,일반유인종 지음
전기기능사 실기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에게 필요한 기초 지식과 기능을 스스로 습득할 수 있는 데 주안점을 두었고, 교육 현장에서는 자동화 설비, 전력 설비 등의 실습 교재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머리말 1. 전기공사용 배선 재료 2. 입력 및 출력 소자 3. 전기공사용 공구 4. 기본 회로의 구성 5. 배관 및 배선 6. 전기공사의 실제 7. 과년도 출제 문제 과제명 1 급수설비 제어회로(1),(2),(3),(4),(5),(6),(7),(8) 과제명 1-2∼1-8 급수설비 제어회로(2∼8) 과제명 2 전동기 제어회로(1),(2) 과제명 3 승강기 제어회로(1),(2) 과제명 4 자동온도조절 제어장치(1),(2),(3),(4),(5) 과제명 5 자동문 제어장치 공사(1),(2),(3),(4),(5) 8. 공개 문제 공개 문제 1 온실하우스 간이난방 운전 공개 문제 2 급?배수 처리장치 공개 문제 3 전동기 제어회로 공개 문제 4 공장 배선 공개 문제 5 컨베이어 제어회로 공개 문제 6 공장 동력배선 공개 문제 7 전동기 운전회로 공개 문제 8 컨베이어 정?역 운전 공개 문제 9 컨베이어 정?역 운전회로 공개 문제 10 전동기 1개소 기동 정지회로 공개 문제 11 전동기 한시제어 공개 문제 12 전동기 운전회로 공개 문제 13 전동기 제어회로 9. 전기기능사 작업 순서개정된 출제 기준에 맞춘 전기기능사 자격시험 실기 완벽 대비서!! 최근 이론과 실습의 통합형 교육과정이 편성됨에 따라 실험.실습의 중요성이 커졌고, 이에 적용할 수 있는 교재의 개발이 요구됨에 따라 본서를 편찬하게 되었다. 이 책은 전기기능사 실기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에게 필요한 기초 지식과 기능을 스스로 습득할 수 있는 데 주안점을 두었고, 교육 현장에서는 자동화 설비, 전력 설비 등의 실습 교재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징 및 출판사 서평] 첫째, 전기 공사에 사용하는 배선용 재료를 사진으로 제시하여 설명하였다. 둘째, 전기 공사를 위한 기본 회로를 스스로 구성하여 볼 수 있게 하였다. 셋째, 요소 작업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상세 도면과 실물 사진을 덧붙여 설명하였다. 넷째, 과년도 출제 문제를 분석하여 각 단자마다 번호를 부여하고 실제 결선도를 수록하여 스스로 학습할 수 있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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