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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뮤지컬을 만나다
휴먼큐브 / 지은숙 지음 / 2014.12.17
18,000
휴먼큐브
소설,일반
지은숙 지음
기술과 문화 융합 시리즈 1권. 융합이 주요 사회 이슈로 떠오른 이 시대에 감성 사회의 융합 기술을 뮤지컬을 통해 바라보고 있다. 카이스트 기계공학과 지은숙 교수는 2014 대한민국로봇대상 국무총리상 수상에 빛나는 우리 시대 로봇과 문화 융합에 있어 권위자로 평가받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로봇과 뮤지컬의 만남이 일구어낸 오늘을 분석하고 로봇 산업과 뮤지컬 산업이 시너지를 일으켜 동반성장 해나갈 내일을 예측해보는 작업을 시도했다. 총 15편의 뮤지컬이 소개된다. 우리에게 익숙한 부터 큰 인기를 모은 등의 뮤지컬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진다. 기존의 공학 관련 책들과는 달리 문화와 기술 공학의 융합을 다룬 책인만큼 뮤지컬 속의 로봇 기술 적용 사례를 이야기함으로써 보다 쉽고 재미있게 테크놀로지에 대해 이해할 수 있다.머리말 _04 제1장 감성사회의 융합 기술 _09 제2장 뮤지컬, 기술과 함께 가다 _27 제3장 로봇, 뮤지컬을 만나다 _45 오페라의 유령 _46 미스 사이공 _68 캣츠 _86 레 미제라블 _102 킹콩 _116 마틸다 _130 스파이더맨 _146 알라딘 _160 록키 _176 찰리와 초콜릿 공장 _190 고스트 _210 타잔 _226 반지의 제왕 _240 마이클 잭슨: 더 이모털 월드 투어 & 더 원 _252 블루맨 그룹 퍼포먼스 _268 제4장 차세대 문화 산업을 생각하다 _281 한국공학한림원 공학교양도서 출판 지원작 ‘로봇 & 뮤지컬’ 창조적 융합문화의 기분 좋은 파장을 그리다 2014 대한민국로봇대상 국무총리상 수상 카이스트 기계공학과 지은숙 교수의 역작 뮤지컬이라는 프리즘을 매개로 바라본 로봇 기술 융합의 다양한 모습 감성사회의 융합 기술을 알아보고 차세대 문화 산업을 생각하다 “창조적 융합문화의 기분 좋은 파장을 그리다!” ‘문화의 역사’에서 기술과 문화의 만남을 생각하다 인류의 역사를 일컫는 또 다른 표현은 전쟁의 역사이다. 이는 비록 의도하지 않았다 할지라도 인류 역사에서 전쟁은 매우 중대한 사건일 뿐 아니라, 현재의 시점에서 과거를 해석하는 데 의미 있는 실마리를 제공하기 때문일 것이다. 오늘날 지구상에서 물리적인 전쟁은 매우 줄어들었지만, 우리는 여전히 소리 없는 전쟁 속에 끊임없는 격동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러한 소리 없는 전쟁 중 하나가 바로 문화이다. 한 민족, 한 국가의 특징적 요소였던 문화는 미디어와 인터넷의 발달로 국경을 넘어 직접 접촉할 수 없는 지역까지도 서서히 변화시킬 수 있을 만큼의 강력한 파급력을 보여주고 있다. 아마도 지금 인류의 역사를 전쟁의 역사라고도 부르는 것처럼 먼 훗날에는 ‘인류의 역사는 문화의 역사’라고 부르는 때가 도래할지도 모를 일이다. 복잡다단한 설명을 하지 않더라도 주요 선진국뿐 아니라 다수의 국가에서 문화와 관련된 정부 부처를 두고 있으며, 경제적 성장을 논할 때 문화를 독립적인 어젠다로 선정하고 있다. 전쟁의 승패가 새로운 전략과 새로운 무기에 의해 좌우되었던 것처럼, 문화 또한 새로운 전략과 새로운 무기를 필요로 하는 시점을 맞이하고 있다. 과거 사람에 의해 행해지던 문화의 영역이 기술과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방법으로 다시 태어나고 있다. 이러한 기술과의 만남이 가장 잘 활용되는 분야가 바로 뮤지컬이라고 할 수 있다. 『로봇, 뮤지컬을 만나다』 책은 융합이 주요 사회 이슈로 떠오른 이 시대에 감성 사회의 융합 기술을 뮤지컬을 통해 바라보고 있다. 이 책의 저자인 카이스트 기계공학과 지은숙 교수는 2014 대한민국로봇대상 국무총리상 수상에 빛나는 우리 시대 로봇과 문화 융합에 있어 권위자로 평가받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로봇과 뮤지컬의 만남이 일구어낸 오늘을 분석하고 로봇 산업과 뮤지컬 산업이 시너지를 일으켜 동반성장 해나갈 내일을 예측해보는 작업을 시도했다. “로봇의 눈으로 뮤지컬을 바라보다!” 15편의 뮤지컬로 풀어보는 로봇 이야기 『로봇, 뮤지컬을 만나다』에는 총 15편의 뮤지컬이 소개된다. 우리에게 익숙한 부터 큰 인기를 모은 등의 뮤지컬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진다. 기존의 공학 관련 책들과는 달리 문화와 기술 공학의 융합을 다룬 책인만큼 뮤지컬 속의 로봇 기술 적용 사례를 이야기함으로써 보다 쉽고 재미있게 테크놀로지에 대해 이해할 수 있다. 성공하는 뮤지컬에는 뇌리에 깊이 남는 단 하나의 명장면들이 있다. 극적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장면에는 언제나 연출자의 의도를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테크놀로지와의 만남이 있었으며, 이는 관객들의 기억에 강력한 인상을 남겨주며 작품을 성공으로 이끄는 열쇠가 되었다. 뮤지컬 산업을 비롯한 우리나라의 문화 산업은 한류의 바람을 타고 급속도로 성장해나가고 있다.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와 통찰력을 바탕으로 오랜 시간에 걸쳐 이루어진 미국이나 영국의 문화 산업구조와 비교해볼 때, 대중적 장르 중심으로 빠르게 발달한 우리나라의 문화 산업은 그들과는 차별화된 우리만의 전략으로 지금의 성장세를 이어나가야 한다. 그렇다면 관객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인상 깊은 장면을 연출하기 위한 우리나라만의 전략은 무엇일까? 관점을 바꿔 로봇의 눈으로 뮤지컬을 바라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것이다. 로봇은 기계, 통신 등 모든
영남 알프스 폭포 기행
갈모산방 / 진희영 지음 / 201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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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모산방
소설,일반
진희영 지음
약 7년 동안 물길 따라 영남 알프스와 주변의 산을 샅샅이 누비며 보고 겪은 폭포들에 관한 이야기들을 실타래처럼 풀어냈다. 가지산, 백운산, 상운산, 지룡산, 운문산, 간월산, 신불산, 천황산 등 19개 산에 있는 51개의 폭포들을 직접 찍은 사진과 자작시를 곁들여 소개한다. 책은 폭포 기행과 산행을 겸할 수 있도록 안내하기 때문에, 영남 알프스 계곡 길 중에서 힐링하기 좋은 코스를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폭포는 물의 낙차가 5미터 이상 되는 곳만 선정하였다. 학심이계곡, 심심이계곡, 천문지골, 쇠점 골, 표충사계곡, 개살피계곡 등 천혜의 비경을 담으려 노력했고, 폭포와 함께 세월을 보낸 주민들의 증언과 얽힌 전설을 함께 녹여냈으며, 무명 폭포를 찾아다니면서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과 나누었던 이야깃거리와 탐방하면서 경험한 일,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도 담았다.추천사 책을 내면서 1부 ▲ 가지산 학소대폭포 비룡폭포 학심이골 쌍폭포 학심이폭포 오심폭포 석남폭포 불당골폭포 쇠점골 형제폭포 호박소폭포 ▲ 백운산 구룡소폭포 ▲ 상운산 용미폭포 ▲ 지룡산 나선폭포 ▲ 운문산 선녀폭포 비로암폭포 이끼폭포 운곡폭포 음곡폭포 석골폭포 이목소 ▲ 억 산 무지개폭포 못골폭포 ▲ 북암산 가인폭포 ▲ 구만산 구만폭포 구만약물탕 2부 ▲ 고헌산 대통골폭포 홈도골폭포 ▲ 문복산 개살피계곡 용소폭포 수리덤계곡 은폭포 ▲ 재약산 흑룡폭포 (수미봉) 층층폭포 철구소 ▲ 향로산 학암폭포 ▲ 천황산 암?숫 가마불폭포 (사자봉) 금강폭포 얼음골 선녀폭포 얼음골폭포 3부 ▲ 간월산 간월폭포 안간월폭포 저승골폭포 ▲ 밝얼산 장군폭포 ▲ 신불산 금강폭포 홍류폭포 와우폭포 파래소폭포 ▲ 영축산 비로폭포 4부 ▲ 천성산 혈“물보라를 일으키며 번개와 같이 일순간 망설임도 없이 떨어지는 ‘폭포’에 마음을 빼앗긴 사람이 있다. 산악인 진희영이 그런 사람이다. 그가 살고 있는 울산을 굽어보는 영남 알프스에 산재한 폭포들을 오랫동안 찾아다닌 여정이 한 권의 책으로 나오게 되었다. 영남 알프스와 그 산을 지키며 불철주야 곧은 소리를 내며 떨어지는 폭포에 얽힌 이야기를 풀어낸 저자에게 큰 박수를 보내며 이 책이 독자들의 건강 100세를 누리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신정일_문화사학자·사단법인 우리 땅 걷기 이사장·『새로 쓰는 택리지』의 저자 영남 알프스의 산과 계곡 여행의 진수, 폭포를 즐기다 약 30년간 수많은 산행 경험을 통해 산과 계곡, 그리고 폭포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보여 주고 있는 저자가 『울산의 산과 계곡 이야기』에 이어 펴낸 신작. 이번 책에서는 약 7년 동안 물길 따라 영남 알프스와 주변의 산을 샅샅이 누비며 보고 겪은 폭포들에 관한 이야기들을 실타래처럼 풀어냈다. 가지산, 백운산, 상운산, 지룡산, 운문산, 간월산, 신불산, 천황산 등 19개 산에 있는 51개의 폭포들을 직접 찍은 사진과 자작시를 곁들여 소개한다. 이 책은 폭포 기행과 산행을 겸할 수 있도록 안내하기 때문에, 영남 알프스 계곡 길 중에서 힐링하기 좋은 코스를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폭포는 물의 낙차가 5미터 이상 되는 곳만 선정하였다. 학심이계곡, 심심이계곡, 천문지골, 쇠점 골, 표충사계곡, 개살피계곡 등 천혜의 비경을 담으려 노력했고, 폭포와 함께 세월을 보낸 주민들의 증언과 얽힌 전설을 함께 녹여냈으며, 무명 폭포를 찾아다니면서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과 나누었던 이야깃거리와 탐방하면서 경험한 일,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도 담았다.
뉴스타파, 포기하지 않는 눈
책담 /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뉴스타파) 지음 / 2017.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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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담
소설,일반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뉴스타파) 지음
이전 ‘이명박근혜’ 정권이 국민의 눈을 속이고 권력을 앞세워 숨긴 잔혹한 유산들을 우리는 반드시 제대로 짚고 넘어가야 한다. 이 책은 지난 5년간 이전 두 정권의 그러한 유산들을 집요하게 파헤친 뉴스타파의 대표 탐사기획 결과물이다. 1부 ‘MB의 유산’, 2부 ‘국정원 대선 개입 사건’, 3부 ‘내 세금 어떻게 쓰이나’, 4부 ‘원전 묵시록’, 제목만 들어도 적지 않은 무게감이 전해지는 주제들로 구성했다. MB의 언론 탄압 시절 해직한 언론인들이 주축이 되어 탄생한 독립언론 뉴스타파는 시민들의 열렬한 환호와 후원을 받으며 자본과 정치권력의 검은 민낯을 여지없이 폭로해왔다. 주류 언론들이 권력의 눈치를 보며 외면하기 바빴던 특권층의 수많은 반칙과 비리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사명감 하나로 발로 뛰었다. 박근혜 정부가 진상규명과 청산을 차단했던 MB의 적폐 역시 누구보다 앞장서서 파헤쳤던 이들은 새 정부가 막 들어선 날, 적폐청산을 이 시대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저널리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다짐했다.머리말 | 특권과 반칙에 가려진 본질을 향해 Part 1 MB의 유산 01 MB의 거짓말 02 MB 시대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03 4대강은 지금 04 4대강과 MB의 커넥션 05 4대강 사업에 기여한(?) 대가 06 글로벌 호구? MB의 자원외교 07 자원외교와 석유공사의 헛발질 Part 2 국정원 대선 개입 사건 01 사건 발생부터 경찰 수사까지 02 뉴스타파가 추적한 증거들 03 끝없는 대국민심리전 04 뉴스타파 보도 그 후, 국정조사와 촛불민심 05 해킹, 내란음모… 국정원 수사의 장애물들 06 드디어 입증된 대선 개입, 그리고 판결 특별 후기 | 국정원 대선 개입 사건을 취재하며 Part 3 내 세금 어떻게 쓰이나 01 이명박근혜 시대의 혈세 낭비 사업 02 세금 지원인가, 특혜인가 03 관리 사각지대로 방치된 관변단체 보조금 04 당신들에겐 그저 ‘눈먼 돈’인가 05 국가 예산의 허와 실 Part 4 원전 묵시록 01 후쿠시마 사고 이후, 세계는 변하고 있다 02 한국 원전에 대한 긴급 진단 03 위험은 누구의 몫인가 04 말로만 최고 보안 시설, 허점 많은 핵발전소 05 부패의 집결지, 한국수력원자력(주) 06 핵피아를 말한다 07 세뇌된 원전 특별 대담 | 핵피아를 찾아라 “실체적 진실 앞에 타협은 없다” 문재인, 최강욱, 하승수, 안수찬 추천 주류 언론이 외면하고, 권력이 ‘덮어쓰기’ 해버린 분노 유발 ‘이명박근혜 시대’의 위험천만한 팩트! 뉴스타파가 ‘성역 없이’ 취재한 4가지 탐사기획 시리즈를 책으로 공개합니다 마침내 광장의 민심이 대통령을 바꿨다. 이제 새로운 시대가 열리겠지 생각할 수 있지만, 그러기엔 한국 사회가 청산할 것들이 너무나 많이 산재해 있다. 특히 이전 ‘이명박근혜’ 정권이 국민의 눈을 속이고 권력을 앞세워 숨긴 잔혹한 유산들을 우리는 반드시 제대로 짚고 넘어가야 한다. 이 책은 지난 5년간 이전 두 정권의 그러한 유산들을 집요하게 파헤친 뉴스타파의 대표 탐사기획 결과물이다. 1부 ‘MB의 유산’, 2부 ‘국정원 대선 개입 사건’, 3부 ‘내 세금 어떻게 쓰이나’, 4부 ‘원전 묵시록’, 제목만 들어도 적지 않은 무게감이 전해지는 주제들로 구성했다. MB의 언론 탄압 시절 해직한 언론인들이 주축이 되어 탄생한 독립언론 뉴스타파는 시민들의 열렬한 환호와 후원을 받으며 자본과 정치권력의 검은 민낯을 여지없이 폭로해왔다. 주류 언론들이 권력의 눈치를 보며 외면하기 바빴던 특권층의 수많은 반칙과 비리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사명감 하나로 발로 뛰었다. 박근혜 정부가 진상규명과 청산을 차단했던 MB의 적폐 역시 누구보다 앞장서서 파헤쳤던 이들은 새 정부가 막 들어선 날, 적폐청산을 이 시대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저널리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다짐했다. 지상파 뉴스조차 쉽게 믿을 수 없게 된 요즘, 이 책에 기록된 진실은 그야말로 시대의 귀한 자산이다. 소멸하지 않는 ‘MB의 유산’, 4대강과 자원외교 1부 ‘MB의 유산’ 시리즈는 MB 시대가 우리에게 남긴 것은 무엇인지 되짚어보자는 취지 아래 기획 취재한 내용이다. 우리가 눈으로 확인했거나 확인하지 못한 곳에서 청산되었어야 할 MB 시대의 유산은 지금 어떤 모습으로 남아 있을까? 이명박 정권이 불러낸 권위주의 시대의 유령이 우리 사회 곳곳에 깊숙이 침투해 제멋대로 활보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MB의 행보를 쫓는 일은 우리 사회가 찾아야 할 해답의 실마리이자 첫걸음이기도 하다. 이 내용은 거짓과 위선, 자기 합리화로 가득 찬 MB의 회고록 《대통령의 시간》을 비판하는 것으로 시작해, MB 정권이 대표 치적으로 내세웠던 4대강 사업과 자원외교에 대해 일반 국민이 잘 모르는 여러 내막들을 전한다. 녹조, 물고기 폐사 등의 문제로 얼룩진 오늘의 4대강을 돌아보고, 4대강 사업으로 큰 이득을 본 MB와 집권여당, 동지상고 등 관련 커넥션을 조목조목 밝힌다. 3년간 22조 원이 투입된 4대강 사업보다 더 많은 28조가 들어간 자원외교의 현실은 더 처참하다. 광물자원공사, 석탄공사, 석유공사 등 우리 공기업이 해외자원개발 사업에 무리하게 투자했다가 글로벌 호구로 전락하게 된 과정을 낱낱이 전하고 여기에 연루된 MB 라인 역시 고발한다. 헌정 질서를 무너뜨린 ‘국정원 대선 개입 사건’ 한 국정원 직원의 인터넷 댓글에서 촉발된 이 사건은 국정원 직원들이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조직적으로 대선 국면에 개입해왔음을 확인시켜주었다. 전직 국정원 직원의 폭로, 민주당의 고발, 경찰과 검찰 수사, 국정감사, 재판으로 이어져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구속되기까지 2년여. 사회 각지에서는 “헌정 질서를 농락한 충격적 행위”, “가장 노골적인 정치 개입”, “명백한 국기문란 행위”와 같은 비판이 이어졌다. 뉴스타파가 추적한 이 엄중한 사건의 깊은 진실을 2부 ‘국정원 대선 개입 사건’ 시리즈에 담았다. 사건을 은폐하려는 세력과 진실을 모두 드러내려는 세력이 대립하는 가운데, 경찰의 축소 수사 정황이 포착된 경찰 CCTV 장면, 민주당 진선미 의원이 폭로한 ‘국정원장 지시 강조 말씀’ 문건, 아이디 추적에 중요한 단초를 준 네티즌 수사대의 활약 등 웬만한 스릴러 못지않은 박진감 넘치는 사건들이 끊임없이 이어진다. 무엇보다 실제 국정원 직원이 연루됐다는 단서를 트위터에서 찾아내 검찰 수사에 영향을 준 뉴스타파 취재진의 끈질긴 노력과 활약이 돋보인다. 2부 말미에 실은 담당 취재기자의 특별 후기를 통해 당시 상황을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예산감시기획 ‘내 세금 어떻게 쓰이나’ 3부 ‘내 세금 어떻게 쓰이나’ 시리즈는 뉴스타파가 이명박근혜 정부의 예산 입안과 집행을 검증해본 것이다. 국가 재정과 예산은 기본적으로 숫자놀음이어서 간단히 조작하거나 정치적 의도가 쉽게 개입될 수 있기 때문에 정치인들에게만 맡길 것이 아니라 국민이 직접 나서야 한다는 생각에서였다. 우리는 뉴스타파의 다양한 취재를 통해 대한민국 예산 집행의 ‘웃픈’ 현실을 수없이 목격하게 된다. 김윤옥 여사의 1,000억 원짜리 한식 세계화 사업을 비롯해, 2조 넘게 든 초라한 아라뱃길, 경제성도 안전성도 의문인 섬 공항 사업, 보여주기식 독도 예산, 대기업만 배불리는 농안기금, 세금 먹는 하마인 민자도로 건설 사업, 국제중학교를 위한 부당한 혈세 지원, 남는 방위비 분담금으로 이자 놀이하는 뻔뻔한 주한 미군, 그리고 고액 연봉을 위한 국회의원들의 꼼수와 매년 반복되는 청와대의 이상한 지출 등 수많은 사례들이 등장한다. 그중 관변단체에 흘러 들어간 ‘묻지마’ 보조금에 관한 내용은 여러모로 의미가 있다. 시군구 등 일선 지자체는 물론 동단위까지 망라한 사회단체 보조금 집행 내역을 조사 보도한 것은 뉴스타파가 처음이기 때문이다. 일부 관변단체는 최근 선거운동에 동원된 사실이 포착돼 앞으로도 예산, 즉 세금과 관련해 이 문제는 더욱 주목할 만하다. 우리 원전은 안전한가? ‘원전 묵시록’ 2011년에 있었던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는 핵의 공포를 전 세계적으로 확산시킨 대사건이었다. 이를 기점으로 유럽 국가들도 하나둘 탈핵 선언에 동참하고 나섰다. 마지막 4부 ‘원전 묵시록’ 시리즈는 우리 역시 우리의 핵에너지에 대한 성찰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과연 우리 원전은 얼마나 안전할까? 먼저 고리 원전 1호기의 정전 사고 은폐와 허술한 방재 대책 등을 살피는 등 한국 원전의 안전을 긴급 진단해보고, 원전에서 일하고 있는 힘없는 하청 노동자, 용역 직원들의 위험천만한 노동 현장과 처우를 고발한다. 이와 함께 말로는 최고 보안시설이라는 핵발전소에서 용역 직원들과 비밀번호를 공유해 대신 업무일지를 쓰게 한 한수원 직원들의 수상한 업무 실태와 사장부터 말단까지 뇌물 왕국이 되어버린 한수원 조직의 행태를 폭로한다. 더 나아가 핵발전소를 둘러싸고 정부 당국과 원전업계, 정계와 학계 등의 뿌리 깊은 유착 실태를 집중 조명한다. 이권으로 뭉친 이른바 ‘핵피아’ 카르텔이 우리 원전의 안전과 정책 변화에 가장 큰 걸림돌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2018 국민건강보험공단(NHIS)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행정직 / 전산직)
고시넷 / 김필승 외 지음 /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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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넷
소설,일반
김필승 외 지음
기출문제 2017. 07. 22. 기출 6 2017. 04. 15. 기출 12 기출문제 정답과 해설 33 직무능력평가(NCS 직업기초능력) PART 1 의사소통능력 Step 01 기초 인지/응용 업무 유형 연습 40 Step 02 대표 출제 유형 연습 44 Step 03 실전 문제 연습 60 PART 2 수리능력 Step 01 기초 인지/응용 업무 유형 연습 134 Step 02 대표 출제 유형 연습 138 Step 03 실전 문제 연습 148 PART 3 문제해결능력 Step 01 기초 인지/응용 업무 유형 연습 226 Step 02 대표 출제 유형 연습 230 Step 03 실전 문제 연습 244 PART 4 실전모의고사 294 책속의 책 정답과 해설
귀 기울이니 일이 잘 풀리기 시작했다
반니라이프 / 구니타케 다이키 (지은이), 혜원 (옮긴이) / 20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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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니라이프
소설,일반
구니타케 다이키 (지은이), 혜원 (옮긴이)
하버드 의과대학 정신의학과의 조지 베일런트 교수는 성공한 사람들이 지닌 공통 요인을 밝혀내기 위해 하버드 졸업생들을 42년 동안 추적 조사 연구했다. 그 결과 자기 분야나 인생에서 성공한 사람들은 좋은 인간관계를 맺고 있었으며, 상대를 배려하고 이해할 줄 알았다. 인생을 성공으로 이끄는 요인 1위는 바로 ‘인간관계’였다. 바로 그 좋은 인간관계를 구축하는 가장 쉽고도 효과적인 방법이 바로 ‘상대의 말을 들어주는 것’이다. 인간관계를 다룬 책의 바이블이라 할 수 있는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을 봐도, 친구를 만들고 인생을 성공으로 이끄는 비법으로 말하기보다 듣기를 강조하고 있다. “호감 가는 사람이 되려면 상대의 이름을 기억해주어라. 언제나 말하기보다 듣는 사람이 되어라.”(데일 카네기,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중에서) 회사나 일상생활에서 인간관계로 고민 중이거나, 좋은 인간관계를 만들고 싶은 사람, 자신의 인생을 성공으로 이끌고 싶은 사람이라면 말하는 능력을 키우기보다는 스스로 듣는 태도와 방법을 점검하고 듣는 힘을 키우는 데 집중할 필요가 있다. 지난 16년 동안 40여 개국에서 300건이 넘는 지도자·인재 육성과 조직 개발을 담당해온 아시아 제1의 경영 코치, 구니타케 다이키 역시 《귀 기울이니 일이 잘 풀리기 시작했다》에서 인간관계를 푸는 열쇠로 ‘듣기의 힘’을 꼽는다. ‘듣기는 쉽지만 행하기는 어렵다.’ 듣기란 상대방의 좋은 이해자가 되는 것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듣는 것 자체는 쉬워도 상대방의 좋은 이해자가 되기 위해서는 올바른 듣기법을 익힐 필요가 있다. 이 책에서는, 누군가에게 호의를 베풀고, 신뢰 관계를 쌓는 듣는 힘, 대화·잡담이 활기를 띠는 듣는 힘, 상대방으로부터 정보·본심을 이끌어내는 듣는 힘, 자신을 움직이게 하고, 인생을 바꾸는 듣는 힘 등을 다루고 있다.들어가며 제1장 의사소통의 제1원칙은 듣기 -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서도 듣지 못한다 - 잘 듣기만 해도 안팎으로 잘 풀린다 - 신뢰 관계를 쌓지 못한다면 말주변이 문제가 아니라 듣기가 문제이다 - 잡담력의 핵심은 듣기 - ‘무엇을 들을까’가 아니라 ‘어떻게 들을까’ - ‘말을 잘 못 하겠으면 듣기만 하면 돼’라는 말은 거짓말 - 사람은 잘 들어주는 사람에게 이끌린다 제2장 제대로 듣기만 해도 사람들이 좋아해준다 - 인간관계에서 신뢰를 쌓는 3가지 원칙 - 왜 윗사람들은 듣는 데 서툴까? - 왜 사람들은 뛰어난 리더를 좋아하는 것일까? - ‘내가 흥미 있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이야기하고 싶은 것’을 들어라 - 공통점을 찾는 것만으로도 첫인상이 좋아진다 - 관계를 발전시키는 마법의 문장 10 - 팀을 움직이는 집단 심리 사용법 - ‘듣는 힘’은 질문력이 아니다 제3장 대화, 잡담에 활기를 불러일으키는 듣기 - 상대방이 듣고 싶어하는 이야기를 끌어내는 비결 - 대화가 뚝 끊긴다면, 이 점부터 체크하라 - 3가지 맞장구로 상대의 마음을 열어라 - ‘가로 질문’과 ‘세로 질문’을 자유자재로 활용하라 - 흥미진진한 대화로 이끄는 에피소드 토크법 제4장 상대방으로부터 정보·속내를 이끌어내는 듣기 - 에세이 사고법으로 정보를 이끌어내라 - 협상의 달인인 외교관도 인간 심리를 모르면 필패 - 유능한 외교관은 정작 중요한 것은 말하지 않는다 - 상대방과 신뢰 관계를 형성하는 분석 기술 - 자연스레 정보 또는 속마음을 얻어내는 기술 - 절대로 애매모호한 말을 사용하지 않는다 제5장 스스로 움직이고, 인생을 바꾸는 듣기 - 마음의 소리를 들어라 - 질문력의 중요성 - 나를 움직이는 WHY 질문 - 스스로에게 어떻게 물을지는 퍼포먼스가 결정한다 - 인생은 질문에 따라 바꿀 수 있다 - ‘듣는 힘’을 키워내는 사람만이 살아남는다아시아 제1의 경영 코치가 제시하는 성공 법칙 “듣기의 힘” 비즈니스뿐 아니라 인생에서 꼭 필요한 단 하나의 스킬은 바로 ‘듣는 힘’이다 "결국, 사람은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기를 바란다!” 인간관계로 늘 고민인 당신, 듣기부터 점검하라! 하버드 의과대학 정신의학과의 조지 베일런트 교수는 성공한 사람들이 지닌 공통 요인을 밝혀내기 위해 하버드 졸업생들을 42년 동안 추적 조사 연구했다. 그 결과 자기 분야나 인생에서 성공한 사람들은 좋은 인간관계를 맺고 있었으며, 상대를 배려하고 이해할 줄 알았다. 인생을 성공으로 이끄는 요인 1위는 바로 ‘인간관계’였다. 바로 그 좋은 인간관계를 구축하는 가장 쉽고도 효과적인 방법이 바로 ‘상대의 말을 들어주는 것’이다. 인간관계를 다룬 책의 바이블이라 할 수 있는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을 봐도, 친구를 만들고 인생을 성공으로 이끄는 비법으로 말하기보다 듣기를 강조하고 있다. “호감 가는 사람이 되려면 상대의 이름을 기억해주어라. 언제나 말하기보다 듣는 사람이 되어라.”(데일 카네기,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중에서) 회사나 일상생활에서 인간관계로 고민 중이거나, 좋은 인간관계를 만들고 싶은 사람, 자신의 인생을 성공으로 이끌고 싶은 사람이라면 말하는 능력을 키우기보다는 스스로 듣는 태도와 방법을 점검하고 듣는 힘을 키우는 데 집중할 필요가 있다. 지난 16년 동안 40여 개국에서 300건이 넘는 지도자·인재 육성과 조직 개발을 담당해온 아시아 제1의 경영 코치, 구니타케 다이키 역시 《귀 기울이니 일이 잘 풀리기 시작했다》에서 인간관계를 푸는 열쇠로 ‘듣기의 힘’을 꼽는다. “해외의 리더나 임직원들과 관계를 맺으면서 다양한 경험을 하고, 제일선의 사람들과 수많은 일을 해오면서 ‘비즈니스뿐 아니라, 인생 그 자체에 꼭 필요한 스킬이란 무엇일까를 생각했을 때, 딱 하나밖에 없었습니다. 바로 듣는 힘입니다. 비즈니스, 인생의 고난이나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스킬은 말하는 법이나 전달법이 아닙니다. 또한 머리 회전 속도나 논리적 사고, 프레임워크도 아닙니다. 결론을 내리면, 듣는 힘이야말로 인생을 살아가는 무기입니다.”(저자의 말 중에서) 인간관계에 왜 ‘듣는 힘’이 중요할까? 그렇다면 좋은 인간관계를 만들고 인생을 성공으로 이끄는 요인으로 저자를 비롯한 많은 전문가들이 왜 ‘듣기의 힘’을 최강으로 꼽을까? 인간관계 대부분의 문제는 우리가 상대를 이해 또는 공감해주지 않아 일어나기 때문이다. 아무리 상대방이 잘 알아듣도록 얘기를 한다고 해도, 상대방을 이해하려는 생각이나 공감이 없다면, 사람은 움직이지 않는다. “ ‘사람은 논리가 아니라, 감정으로 움직인다’라는 말은 꽤 오래된 말이지만 확실히 요즘에도 통하는 것 같습니다. 듣는 힘이 있으면 인간관계의 고민이 대부분 해결됩니다. ‘제대로 사람을 마주 보고, 상대방의 이야기를 정확하게 들을 수 있다’ 이 스킬만 있으면 인간관계뿐 아니라 일도 인생도 잘 풀릴 것입니다.”(저자의 말 중에서) 사람은 혼자 살아갈 수 없다. 직장 상사, 부하, 동료, 거래처, 가족, 친구 등 모든 활동은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만 일어난다. 이들과 신뢰 관계를 쌓지 못하면, 다른 사람을 움직이게 할 수도 협력을 받을 수도 없다. 대화에 활기를 띠게 하고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듣기의 힘! 그렇다면 상대방에게 무엇(What)을 들어야 할까? 상대로부터 원하는 바를 들으려면 경험과 지식을 쌓아야 한다. 상대방이 어떤 사람인지 어느 정도 이해하지 않으면, 초점이 어긋난 이야기를 듣게 되기 때문이다. 어떻게(How)는, 상대방에게 어떤 듣기 방법을 취하면 좋은가에 대한 것이다. 재치 있는 말을 하지 않아도 듣는 법에 따라 능숙하게 대화를 할 수 있다. 반대로, 듣는 방법이 틀리면 반감을 사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대화가 서툰 사람은 먼저 어떻게 들을 것인가를 의식하는 것에 따라 대화의 결과가 달라진다. 듣기가 중요하다고 해서 막연히 상대방의 이야기를 귀에 담으면 되는 것은 아니다. 듣는 행위는 수동적인 것이 아니라 오히려 지극히 능동적인 행위다. 익숙하지 않을 때는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깊은 수준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게 되면 다른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을 정도의 영향을 줄 수도 있다. 클라이언트의 퍼포먼스가 향상되거나 인간관계가 극적으로 변화하기도 하는 경우도 많이 있다. ‘듣기는 쉽지만 행하기는 어렵다.’ 듣기란 상대방의 좋은 이해자가 되는 것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듣는 것 자체는 쉬워도 상대방의 좋은 이해자가 되기 위해서는 올바른 듣기법을 익힐 필요가 있다. 이 책에서는, 누군가에게 호의를 베풀고, 신뢰 관계를 쌓는 듣는 힘, 대화·잡담이 활기를 띠는 듣는 힘, 상대방으로부터 정보·본심을 이끌어내는 듣는 힘, 자신을 움직이게 하고, 인생을 바꾸는 듣는 힘 등을 다루고 있다. 일상에서 사람들과 즐기며 신뢰를 쌓을 수 있는 법부터, 업무상 필요한 정보나 상대의 본심을 이끌어내는 법, 그리고 내 인생과 커리어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마음에 귀 기울이는 법까지 ‘듣기의 힘’이라는 강력한 무기를 손에 넣는다면 누구나 풍요로운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비즈니스뿐만 아니라, 인생 그 자체에 꼭 필요한 스킬이란 무엇일까?’를 생각했을 때, 딱 하나밖에 없었습니다. 바로 듣는 힘입니다. 비즈니스, 인생의 고난이나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스킬은 말하는 법이나 전달법이 아닙니다. 또한 머리 회전 속도나 논리적 사고, 프레임워크도 아닙니다. 결론을 내리면, 듣는 힘이야말로 인생을 살아가는 무기입니다.그러면 왜 듣는 힘이 최강일까요?인간관계 대부분의 문제는 우리가 상대를 이해 또는 공감해주지 않기 때문에 일어납니다. 아무리 상대방이 잘 알아듣도록 얘기를 한다고 해도, 상대방을 이해하려는 생각이나 공감이 없다면, 사람은 움직이지 않습니다.‘사람은 논리가 아니라, 감정으로 움직인다’라는 말은 꽤 오래된 말이지만 확실히 요즘에도 통하는 것 같습니다. 듣는 힘이 있으면 인간관계의 고민이 대부분 해결됩니다. _들어가며 듣는다고 해도, 단지 막연히 상대방의 이야기를 귀에 담는 것은 아닙니다. 듣는 행위는 수동적인 것이 아니라, 오히려 지극히 능동적인 행위입니다.익숙하지 않을 때는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깊은 수준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게 되면, 다른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을 정도의 영향을 줄 수도 있습니다. 클라이언트의 퍼포먼스가 향상되거나, 인간관계가 극적으로 변화하기도 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듣기는 쉽지만 행하기는 어렵다.’듣기란, 상대방의 좋은 이해자가 되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듣는 것 자체는 쉬워도 상대방의 좋은 이해자가 되기 위해서는 올바른 듣기법을 익힐 필요가 있습니다. _들어가며 내성적인 사람이라도 주위 사람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아 개인적인 면에서 크게 활약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반대로 외향적이며 대화에 능숙한 사람이, 신뢰를 잃거나 일에서 실패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경청이라는 단어를 들어본 적이 있나요?저는 지금까지 몇 번이나 경청이 가진 힘을 실감했습니다. 의사소통의 달인이라고도 불리는 프로 코치로서 저는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었지만, 경청은 의사소통 중에서 가장 중요한 기술이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왜일까요? 사실은 세상에는 이야기를 듣고 있는데도 듣지 못하는 사람이 무척 많기 때문입니다. _이야기를 듣고 있으면서도 듣지 못한다
동맥경화, 되돌릴 수 있어요.
케이에스헬스링크연구소 / 김성국, 이경실, 김수연, 최승녕 (지은이) / 2025.03.14
16,800
케이에스헬스링크연구소
취미,실용
김성국, 이경실, 김수연, 최승녕 (지은이)
건강한 장수의 필수 조건인 혈관 건강을 회복하는 실질적이고 과학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고혈압, 당뇨, 비만, 흡연 등으로 인해 혈관이 서서히 망가지는 과정과 이를 되돌리기 위한 최 신 의학적 접근을 소개한다. 특히, 꾸준한 관리로 동맥경화의 진행을 늦추고 심지어 되돌릴 수도 있다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한다.서문 핵심보기 1부 건강한 장수의 필수 조건, 혈관 건강 1장 장수 시대, 혈관이 중요한 이유 2장 혈관 건강의 숨은 주역: 내피세포 3장 내 혈관 상태 확인하는 방법 2부 내 혈관을 힘들게 하는 만성질환과 습관들 4장 동맥경화의 5가지 주범 5장 내피세포를 망치는 생활습관 3부 동맥경화 되돌리기 6장 혈중 나쁜 지질 줄이기 7장 스트레스 관리로 내피세포 염증 줄이기 8장 내피세포의 회복 촉진 9장 내피세포 회복을 위한 EECP 4부 동맥경화 되돌리는 음식 10장 혈관에 도움이 되는 올바른 식습관이란? 11장 항염증 및 항산화 식품의 힘 12장 혈당 조절을 위한 탄수화물 관리 5부 동맥경화를 되돌린 사람들 이야기 참고 문헌“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으신가요? 그 답은 혈관에 있습니다!” 우리는 100세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오래 사는 것만으로 충분할까요? 《동맥경화, 되돌릴 수 있어요》는 건강한 장수의 필수 조건인 혈관 건강을 회복하는 실질적이고 과학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책입니다. 고혈압, 당뇨, 비만, 흡연 등으로 인해 혈관이 서서히 망가지는 과정과 이를 되돌리기 위한 최신 의학적 접근을 소개합니다. 특히, 꾸준한 관리로 동맥경화의 진행을 늦추고 심지어 되돌릴 수도 있다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혈관 건강을 지키는 과학적 해법과 실천 가이드 현대인의 건강을 위협하는 가장 큰 요인은 바로 혈관 질환입니다. 심장병, 뇌졸중, 고혈압, 당뇨와 같은 질환의 근본적인 원인은 동맥경화에서 비롯됩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혈관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동맥경화는 불가역적인 질환이라는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동맥경화, 되돌릴 수 있어요》는 이러한 기존의 통념을 깨고, 혈관 건강을 회복할 수 있다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책입니다. 순환기내과·가정의학과·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들이 공동 집필한 이 책은 과학적 근거와 최신 의학 정보를 바탕으로, 혈관 건강을 지키고 되돌리는 실천 가능한 방법을 제시합니다. 혈관 건강, 과연 되돌릴 수 있을까? 이 책은 기존의 “한 번 망가진 혈관은 되돌릴 수 없다”는 인식을 뒤집습니다. 최근 연구들은 적절한 생활습관 개선과 최신 치료법을 활용하면 혈관 기능이 회복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자들은 동맥경화의 원인부터 예방, 치료, 회복 과정까지 단계별로 설명하며,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실천 가이드를 제시합니다. 특히, 체외 역박동술(EECP)과 같은 최신 치료법을 소개하여, 기존의 약물 치료나 수술적 방법 외에도 비수술적인 혈관 건강 회복 방법이 존재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EECP는 미국 FDA에서도 승인된 치료법으로, 혈류를 증가시켜 혈관 기능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를 통해 혈관 건강이 더 이상 나빠지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개선될 수 있음을 독자들에게 알 리고 있습니다. 실천 가능한 혈관 건강 관리법 이 책은 단순히 의학적인 정보만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혈관건강 관리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합니다. 식습관 개선: 혈관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항산화·항염증 식품 소개 및 올바른 영양 섭취법 운동 전략: 혈류를 원활하게 하고 내피세포 기능을 활성화하는 운동 루틴과 실천법 스트레스 관리: 만성 염증과 스트레스가 혈관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고, 이를 줄이기 위 한 실용적인 방법 제공 혈관 건강을 되찾은 실제 사례 소개: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혈관 건강을 되찾은 사례 를 통해 독자들이 직접적인 동기 부여를 받을 수 있도록 구성 저자들은 환자들을 진료하면서 느낀 실제 경험과 연구 결과를 토대로, 현실적인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단순히 "건강에 좋은 음식"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기전으로 혈관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지 과학적으로 설명하며, 실천 가능한 방법을 제공합니다. 누가 이 책을 읽어야 할까?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고 싶은 사람 –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을 관리하고 싶은 모든 사람 이미 혈관 건강이 악화되었지만, 되돌릴 방법을 찾는 사람 – 동맥경화 진단을 받았거나 혈관 건강을 개선하고 싶은 독자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고 싶은 사람 – 40대 이후, 건강한 장수를 꿈꾸는 모든 사람 과학적으로 검증된 혈관 건강 정보를 찾는 사람 – 최신 연구와 임상 치료법이 궁금한 독 자
여자에게 마음정리가 필요할 때
동아일보사 / 심현주 글 / 201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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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현주 글
평범한 주부에서 국내 대표 정리정돈 전문가로 유명해진 저자가 그간 블로그에서 수많은 쪽지로 오가며 대면한 이웃들, 강연장에서 만난 사람들, 컨설팅에서 속 얘기 나누고 함께 집 정리했던 사람들과 보낸 긴 시간 속에서 터득한 '집 정리가 곧 마음 정리'라는 지혜를 전파하고 있다. 마치 옆집에 사는 친한 언니가 나를 위해 진심으로 말해주는 조언처럼 여자라면, 주부라면 누구나 마음으로 곧바로 와 닿는 이야기이다. 내가 지금 잘 살고 있는지,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문득 떠오르는 머릿속 말풍선에 쉽게 답이 나오지 않을 때 바로 앞, 흐트러진 물건들을 정리해보라는 것이다. 자신과 가장 가까운 일상과 좀 더 친해지려는 노력이 집 정리이고, 그것이 곧 집뿐 아니라 마음까지 정리해주는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 과정에서 만들어진 정리력이 인생 성공력이 되어 삶을 보다 윤택하게, 가정을 좀더 평안하게, 아이들을 똑바르게 성장할 수 있게 도와준다.여자에게 마음 정리가 필요할 때 삶의 포인트를 찾는 까사마미의 힐링 수납 intro 여자는 가끔 자문한다 이렇게, : "나 잘 살고 있는 것 맞아?" 신혼; "영원하라, 내 사랑~" 결혼 후 3년 즈음; "아이가 생겼어요!" 결혼 후 5년 즈음; "아무도 내 마음을 몰라요" 결혼 후 10년 즈음; "남들도 다 그러고 산대" 결혼 후 15년 즈음; "나는 슈퍼우먼이 아니에요(슈퍼우먼의 비애)" 결혼 후 20년 즈음; "새치 하나에 울고, 주름 하나에 주저앉고…" 1 마음 정리가 필요할 때 : 집 정리가 마음 정리더라 친정엄마의 '거기거기'에서 비롯된 정리 습관 모델하우스 같은 시댁, 정리에도 문화적 차이가 있다 바로바로 치우는 깔끔쟁이 남편 VS 한꺼번에 치우는 대기만성 아내 남들은 쉽게도 잘 하는데, 왜 나는 하나부터 열까지 이렇게 어려운 걸까? 그저 열심히만 했더니, '나'는 없고 '집'만 있더라 그런데 내 꿈이 뭐였더라? 잡지 탐독의 시기, 2주마다 바뀌는 집 나를 바꾼 한 마디 "한 평도 소중해" 내 인생을 바꾼 의자, 파워블로거가 되다 다시 슬럼프, '정리를 위한 정리' 딜레마에 빠지다 집 정리가 마음 정리더라 정리를 위한 정리에서 심플한 삶으로 2 까사마미의 : 힘이 되는 수납 이야기 1단계: 마음먹기 우리에게 정말 시간이 없는 걸까? 스마트폰, 잠깐 꺼둬도 괜찮습니다 자투리 시간 우습게 생각 마세요 도대체 왜 미루는 걸까? 지저분해 보여도 어디에 뭐가 있는지 다 안다고요? 정말??? 여자의 하루가 매일매일 조금씩 달라지는, 삶의 포인트를 찾는 정리정돈 이야기 "아무도 내 마음을 몰라요." 이 책은 평범한 주부에서 국내 대표 정리정돈 전문가로 유명해진 저자가 그간 블로그에서 수많은 쪽지로 오가며 대면한 이웃들, 강연장에서 만난 사람들, 컨설팅에서 속 얘기 나누고 함께 집 정리했던 사람들과 보낸 긴 시간 속에서 터득한 '집 정리가 곧 마음 정리'라는 지혜를 독자들에게 전파하고 있다. 마치 옆집에 사는 친한 언니가 나를 위해 진심으로 말해주는 조언처럼 여자라면, 주부라면 누구나 마음으로 곧바로 와 닿는 이야기라서 더욱 끌림이 있다. "당신 마음, 그것이 뭔지 잘 알아요. 저도 그랬어요." 여자에게는, 주부에게는 남자들은 잘 이해 못하는 여자만의 속마음이 있다. 결혼하고 아내로, 주부로 살면서 누구에게도 말 못하고 내 안의 나에게 자주 했던 말. 꼭 지금 이 순간 행복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누구나 처음 가보는 인생길 스스로 잘 가고 있는지 살펴보고 싶을 때 습관처럼 던져보는 질문. '나 지금 잘 살고 있는 것 맞아?' 이렇게 마음이 신호를 보낼 때는 대부분 마음속이 뭔가로 가득 차 있을 때, 마음이 당신에게 비우기를 요구하는 순간이다. 이 책에서는 그것을 '집 정리'를 통해 해소하라고 권하고 있다. "집 정리가 곧, 마음 정리더라." 내가 지금 잘 살고 있는지,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문득 떠오르는 머릿속 말풍선에 쉽게 답이 나오지 않을 때 바로 앞, 흐트러진 물건들을 정리해보라는 것이다. 자신과 가장 가까운 일상과 좀 더 친해지려는 노력이 집 정리이고, 그것이 곧 집뿐 아니라 마음까지 정리해주는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 과정에서 만들어진 정리력이 인생 성공력이 되어 삶을 보다 윤택하게, 가정을 좀더 평안하게, 아이들을 똑바르게 성장할 수 있게 도와줘 결과적으로 '집정리=최고의 재테크', 돈보다 값진 유산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자각할 수 있도록 한다. 다 읽고 나면 마음 속이 후련해지는 책 집 정리가 곧, 마음 정리였어!
프로그래밍 얼랭
인사이트 / 조 암스트롱 지음, 김석준 옮김 / 200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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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소설,일반
조 암스트롱 지음, 김석준 옮김
1980년대 등장한 얼랭은 함수형 언어 가운데 산업에서 쓰이는 유일한 언어이며, 분산적인 프로그래밍, 동시성, 병렬적인 처리가 가장 큰 특징이다. 최근 멀티 코어(multicore) 시스템의 확산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기존 순차적 프로그래밍 언어가 맞닥뜨리는 속도와 과부하 문제를 탁월하게 해결한다. 얼랭 창시자이기도 한 저자 조 암스트롱은 이 책에서 얼랭 시스템 설치부터 셸 사용법, 파일 실행과 컴파일, 병행 프로그래밍, 분산 프로그래밍, OTP, Mnesia, 멀티코어 CPU 프로그래밍까지 얼랭에 대한 모든 것을 다루었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활용 가능한 많은 예제 코드와 두 가지 완전한 애플리케이션의 소스코드를 수록했으며, 특히 색인 엔진의 경우 멀티코어 CPU에서 어떻게 하면 처리량을 극대화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1장 출발 1.1 로드맵 1.2 다시 출발 2장 시작 2.1 개관 2.2 얼랭 설치하기 2.3 이 책의 코드 2.4 셸 시작하기 2.5 간단한 정수 연산 2.6 변수 2.7 부동 소수점 수 2.8 애텀 2.9 튜플 2.10 리스트 2.11 문자열 2.12 패턴 매칭 다시 한번 3장 순차 프로그래밍 3.1 모듈 3.2 쇼핑으로 돌아가서 3.3 이름은 같고 애리티가 다른 함수 3.4 펀 3.5 간단한 리스트 처리 3.6 리스트 해석 3.7 산술 식 3.8 가드 3.9 레코드 3.10 case와 if 식 3.11 정상 순서로 리스트 구성하기 3.12 누산기 4장·예외 4.1 예외(Exceptions) 4.2 예외 발생시키기 4.3 try...catch 4.4 catch 4.5 오류 메시지 개선하기 4.6 try...catch 프로그래밍 스타일 4.7 가능한 모든 예외를 잡기 4.8 구식과 신식 예외 처리 스타일 4.9 스택 추적 5장 고급 순차 프로그래밍 5.1 BIF 5.2 바이너리 5.3 비트 구문 5.4 나머지 짧은 주제들 6장 프로그램 컴파일하고 실행하기 6.1 얼랭 셸 시작하고 중지하기 6.2 개발 환경 수정하기 6.3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다른 방법들 6.4 Makefile로 컴파일 자동화하기 얼랭(Erlang)은 당신을 위한 언어다! * 멀티코어 컴퓨터에서 실행할 때 훨씬 빠르게 실행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고 싶다! * 서비스 중단 없이도 변경할 수 있는 무정지(fault-tolerent)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고 싶다! * ‘함수형 언어’에 관해 들어 보긴 했다. 그런데 그게 진짜로 작동하는지 궁금하다! * 실제 대규모 산업용 제품에서 실전 테스트된, 방대한 라이브러리와 활발한 사용자 커뮤니티가 있는 언어를 사용하고 싶다! * 나는 엄청난 분량의 코드를 타이핑하느라 손가락이 닳고 싶지 않다! 1980년대 등장한 얼랭은 함수형 언어 가운데 산업에서 쓰이는 유일한 언어이며, 분산적인 프로그래밍, 동시성, 병렬적인 처리가 가장 큰 특징이다. 최근 멀티 코어(multicore) 시스템의 확산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기존 순차적 프로그래밍 언어가 맞닥뜨리는 속도와 과부하 문제를 탁월하게 해결한다. 얼랭 창시자이기도 한 저자 조 암스트롱은 『프로그래밍 얼랭』에서 얼랭 시스템 설치부터 셸 사용법, 파일 실행과 컴파일, 병행 프로그래밍, 분산 프로그래밍, OTP, Mnesia, 멀티코어 CPU 프로그래밍까지 얼랭에 대한 모든 것을 다루었다. 독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활용 가능한 많은 예제 코드와 두 가지 완전한 애플리케이션의 소스코드를 수록했으며, 특히 색인 엔진의 경우 멀티코어 CPU에서 어떻게 하면 처리량을 극대화할 수 있는지를 시원하게 보여줄 것이다. 이 책에 담긴 얼랭 애플리케이션: . 음악을 스트리밍하는 SOUTcast 서버 . 기가바이트급 데이터를 색인 처리할 수 있는 전문 색인과 검색 엔진
그래도 감사합니다
도서출판 누가 / 신동철 지음 / 201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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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누가
소설,일반
신동철 지음
천봉선문 : 화두문답 1
소소재 / 천봉약산 지음, 양관 역주 / 201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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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재
소설,일반
천봉약산 지음, 양관 역주
경남 양산 통도사 취운선원에서 선원장의 소임을 맡아 수행정진하고 있는 천봉약산 스님이 화두를 정리하고 문답한 것을 제자인 양관 스님이 번역하고 주를 달았다. 수행자뿐만 아니라 일반 불자들이 선문에 접근할 수 있도록 알기 쉽게 풀어놓은 화두집이다.1. 趙州 至道(조주 지도)_ 28 2. 雲門 數句(운문 수구)_ 30 3. 南泉 不是佛(남전 불시불)_ 32 4. 龐居士 龐公(방거사 방공)_ 34 5. 龍山 不涉春秋(용산 불섭춘추)_ 36 6. 惟政 不說(유정 불설)_ 38 7. 歸宗 斬蛇(귀종 참사)_ 40 8. 南泉 摩尼珠(남전 마니주)_ 42 9. 臨濟 喝(임제 할)_ 44 10. 雪峯 火焰(설봉 화염)_ 46 11. 雲門 乾屎?(운문 간시궐)_ 48 12. 趙州 錢財(조주 전재)_ 50 13. 麻谷 振錫(마곡 진석)_ 52 14. 石頭 沒交涉(석두 몰교섭)_ 54 15. 馬祖 經入藏(마조 경입장)_ 56 16. 懷讓 一物(회양 일물)_ 58 17. 達摩 廓然無聖(달마 확연무성)_ 60 18. 世尊 拈花(세존 염화)_ 62 19. 趙州 百骸(조주 백해)_ 64 20. 仰山 付書(앙산 부서)_ 66 21. 石霜 深深處(석상 심심처)_ 68 22. 道吾 手眼(도오 수안)_ 70 23. 普化 一頭驢(보화 일두려)_ 72 24. 長沙 游山(장사 유산)_ 74 25. 洞山 萬里無寸草(동산 만리무촌초)_ 76 26. 德山 三十棒(덕산 삼십방)_ 78 27. 睦州 現成(목주 현성)_ 80 28. 臨濟 栽松(임제 재송)_ 82 29. 雪峯 無語句(설봉 무어구)_ 84 30. 保壽 萬境(보수 만경)_ 86 31. 投子 呑却(투자 탄각)_ 88 32. 夾山 太陽(협산 태양)_ 90 33. 玄沙 祖師西來意(현사 조사서래의)_ 92 34. 雲門 笑我者多(운문 소아자다)_ 94 35. 風穴 浩浩(풍혈 호호)_ 96 36. 首山 拙郎(수산 졸랑)_ 98 37. 法眼 兒年(법안 아년)_ 100 38. 趙州 廻避(조주 회피)_ 102 39. ?山 夢中說夢(위산 몽중설몽)_ 104 40. 乾峯 一路(건봉 일로)_ 106 41. 雲門 一寶(운문 일보)_ 108 42. 趙州 禮佛(조주 예불)_ 110 43. 龍牙 二鼠(용아 이서)_ 112 44. 曹山 格則(조산 격칙)_ 114 45. 疏山 法身(소산 법신)_ 116 46. 大隨천봉약산 스님께서 화두를 정리하고 문답한 것을 양관 스님이 역주를 한 『천봉선문』에는 만물이 싹을 틔우는 봄과 같이 우리 선문에 새싹이 돋고 궁극적으로 꽃피우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하는 눈 푸른 납자의 깊은 신심이 깃들어 있다. 경남 양산 통도사 취운선원에서 선원장의 소임을 맡아 수행정진하고 있는 천봉약산 스님이 화두를 정리하고 문답한 것을 제자인 양관 스님이 번역하고 주를 단 천봉선문은 수행자뿐만 아니라 일반 불자들이 선문에 접근할 수 있도록 알기 쉽게 풀어놓은 화두집이다. 기존에 한문으로 출간한 책이 여러 권 있지만 한문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이 그 뜻을 이해하기 힘들어 공부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는데 이 책은 누구나 쉽게 보고 공부할 수 있도록 문답이 정리되었다. 먼저 천봉약산 스님이 한문 공안 정리한 것을 싣고 그 옆 페이지에 양관 스님이 알기 쉽게 번역하여 실었으며 어려운 용어나 상황 설명을 친절하게 각주를 달아 초심자라도 쉽게 책장을 넘길 수 있도록 편집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200개의 화두를 실어 『천봉선문』<화두문답 01>로 발행하였으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책을 출간한 예정이다. 천봉약산 스님께서는 이 책을 발행하면서 “선은 활발발하게 사람들의 생활 속에서 살아 움직여야 하는데 지금까지는 많은 사람들이 쉽게 다가설 수 없어 안타까웠는데 『천봉선문』이 누구나 선문을 가깝게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문화가 있는 한국어 읽기 4
다락원 / 조항록, 김은경, 김경희 (지은이) /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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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항록, 김은경, 김경희 (지은이)
여행, 학교와 교육, 음식과 생활, 인터넷 세상, 언어와 생활, 한국의 위인, 취업과 경제, 문화 차이, 과학과 생활, 행복한 삶 등의 주제로 총 20과로 이루어져 있으며, 중급 단계의 학습자를 대상으로 단순히 한국 문화를 소재로 한 글을 읽는 것이 아니라, 읽기 전후 활동을 통해 다양한 언어 기능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읽기 지문의 ‘새 어휘’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번역을 함께 제시하여 학습자의 이해를 더욱 높였다.머리말 4 구성과 특징 6 목차 8 교재 구성표 10 01 아름다운 설악 기행 13 02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21 03 어머니의 가르침 29 04 세계 최고 교육열 37 05 김의 유래 45 06 음식 궁합 53 07 SNS는 약일까? 독일까? 61 08 고민 상담 69 09 알아두면 유용한 관용 표현 77 10 성공적인 한국어 공부법 85 11 백성을 먼저 생각한 왕 93 12 허난설헌과 허균 101 13 유망 직업 109 14 광고의 두 얼굴 117 15 드래곤(Dragon)은 용(龍)이 아니다 125 16 나라마다 다른 비언어적 의사소통 133 17 서울시, 미래 교통을 이끌다 141 18 온돌에서 보일러까지 149 19 어려움 속에서도 행복을 노래한 시인 157 20 변화하는 행복관 165 부록 - 모범 답안 174 - 어휘 색인 180 - 표현 색인 184다양한 주제와 장르별 읽기가 있는 한국어 문화 읽기 교재! 는 한국어를 공부하는 초급부터 고급 수준의 외국인 학습자를 위한 한국어 읽기 교재로서, 1~6급까지의 단계별로 설명문, 실용문, 문학 작품 등의 장르별 읽기를 통해 한국어를 배울 수 있는 교재이다. 한국 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의 읽기 활동을 통해 학습자의 읽기 능력뿐만 아니라 듣기, 말하기, 쓰기의 언어 기능 통합 활동으로 의사소통 능력을 더욱 더 향상시킬 수 있다. 는 여행, 학교와 교육, 음식과 생활, 인터넷 세상, 언어와 생활, 한국의 위인, 취업과 경제, 문화 차이, 과학과 생활, 행복한 삶 등의 주제로 총 20과로 이루어져 있으며, 중급 단계의 학습자를 대상으로 단순히 한국 문화를 소재로 한 글을 읽는 것이 아니라, 읽기 전후 활동을 통해 다양한 언어 기능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읽기 지문의 ‘새 어휘’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번역을 함께 제시하여 학습자의 이해를 더욱 높였다. 한국 문화를 소재로 한 실용문, 수필, 설명문, 신문 기사, 전래 동화 등 다양한 장르의 읽기 활동! 총 20과의 구성으로 한국의 객관적인 문화 현상을 바탕으로 한 실용문, 설명문, 신문 기사, 발표문, 수필, 문학 작품 등을 다룸으로써 중급 단계 학습자가 다양한 장르의 읽기 지문을 무리 없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읽기 활동 전후에 이어지는 쓰기, 말하기 등을 통한 언어 기능 통합 학습! 다양한 읽기 전후 활동을 통해 지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4가지 언어 기능을 통합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글의 단락별 핵심 내용을 학습자 스스로 요약하고 정리할 수 있는 구성! 학습자 스스로 내용 이해 정도를 확인하고 핵심 내용을 요약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능동적인 독해가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 단계별 어휘 학습과 읽기를 통해 기본적인 문화 이해에서 비교 문화 토론까지 가능! 한국 문화를 이해하고 자신의 나라 문화와 비교 토론하는 과정을 통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토론 능력까지 기를 수 있도록 하였다.
만화 사내 맞선 2
연담 / NARAK (지은이), 해화 (원작), 들깨 (각색) /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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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담
소설,일반
NARAK (지은이), 해화 (원작), 들깨 (각색)
카카오페이지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연재 중인 《사내 맞선》 1권, 2권이 동시에 출간되었다. 평범한 회사원 하리는 친구를 대신해서 차이기 위해 맞선 자리에 나간다. 그런데 맞선 상대로 자신이 다니는 회사 사장이 나온 것도 모자라 그 사장이 다짜고짜 결혼하자고 한다면? 거짓말을 한 게 들키는 순간 해고다! 결혼하고자 하는 태무와 회사를 무사히 다니고 싶은 하리의 스릴 만점 로맨스 가득한 술래잡기가 시작되는데…….15화16화17화18화19화20화21화22화23화24화25화26화27화친구 대신 나간 맞선 자리, 목표는 뻥 차이는 것!그런데 어째서 맞선 상대가 우리 회사 사장님인 거지?“결혼합시다.”“네에?!”“멋있고 싫지 않았다면서, 문제 있습니까?”정체를 들켜서는 안 되는 여자와다짜고짜 반드시 결혼하겠다는 남자의 달콤살벌한 오피스 로맨스200만 독자를 유혹한, 카카오페이지 노블코믹 대표작!독자 평점 10점, 200만 독자가 사랑한 카카오페이지 대표 노블코믹 <사내 맞선> 1권, 2권 동시 출간!“강태무 씨 하시는 일은 뭐예요?”“성운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어머! 성운기업? 거긴 잘 알죠. 왜냐하면…….”우리 회사니까!!!2019년 11월부터 2020년 12월 현재 카카오페이지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연재 중인 《사내 맞선》(NARAK 만화, 들깨 각색, 해화 원작) 1권, 2권이 동시에 출간되었다. 평범한 회사원 하리는 친구를 대신해서 차이기 위해 맞선 자리에 나간다. 그런데 맞선 상대로 자신이 다니는 회사 사장이 나온 것도 모자라 그 사장이 다짜고짜 결혼하자고 한다면? 거짓말을 한 게 들키는 순간 해고다! 결혼하고자 하는 태무와 회사를 무사히 다니고 싶은 하리의 스릴 만점 로맨스 가득한 술래잡기가 시작되는데…….설렘 가득한 아름다운 그림과 연애 세포를 자극하는 연출의 매력을 살려 단행본 버전으로 재편집한 《사내 맞선》은 책장을 넘기는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오피스 로맨스의 진짜 재미를 만끽하고 싶은 독자에게 추천하는 작품이다.
Refo 500 성경 해설 6 : 공관복음서
세움북스 / 박우택 (지은이) / 2026.01.25
53,000
세움북스
소설,일반
박우택 (지은이)
모세오경, 역사서, 시가서, 대선지서, 소선지서, 공관복음서, 요한복음과 사도행전, 바울서신, 공동서신과 요한계시록 등 총 9권으로 출간된다. 이 책은 성경의 핵심 주제인 구속사와 하나님 나라의 관점으로, 성경 저자들이 전달하고자 했던 방법인 문학적 특징과 문맥의 흐름을 따라 이해할 수 있도록 쓴 성경 해설서다.저자 서문·5 “공관복음서”를 출간하며·10 추천사_박영호 목사·12 추천사_신원하 교수·14 추천사_김성수 교수·16 복음서는어떤 책인가?·29 1. ‘이미’ 그러나 ‘아직’·32 2. 신약성경의 구분·34 3. 복음서의 기원·37 4. 복음서의 역사적 배경·43 5. 복음서의 문학적 구조와 특성·53 6. 복음서 상호 간의 관계와 해석학적 관점·63 7. 기적의 의미·64 8. 비유 해석의 원리와 방법·66 마태복음·77 I. 저자와 기록연대 II. 문학적 구조와 특징 III. 주제와 기록 목적 IV. 구속사적 의미 V. 내용 분해와 해설 1. 서막 : 예수님의 탄생 이야기(마 1:1-2:23)·90 2. 천국 복음 전파의 시작(마 3:1-7:29)·101 3. 제자들을 부르심(마 8:1-11:1)·145 4. 천국 복음의 비밀(마 11:2-13:52)·167 5. 복음 전파의 어려움(마 13:53-18:35)·192 6.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자(마 19:1-25:46)·224 7. 결말 :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 이야기(마 26:1-28:20)·274 마가복음·307 I. 저자와 기록연대 II. 문학적 구조와 특징 III. 주제와 기록 목적 IV. 구속사적 의미 V. 내용 분해와 해설 1. 서론 :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막 1:1-13)·320 2. 갈릴리 사역(막 1:14-8:21)·323 3. 예루살렘으로의 여행(막 8:22-10:52)·374 4. 고난, 죽음 그리고 부활(막 11:1-16:8)·401 5. 부활 이후에서 승천까지(막 16:9-20)·445 누가복음·449 I. 저자와 기록연대 II. 문학적 구조와 특징 III. 주제와 기록 목적 IV. 구속사적 의미 V. 내용 분해와 해설 1. 서문(눅 1:1-4)·463 2. 탄생과 유년 시절(눅 1:5-2:52)·464 3. 사역의 예비과정(눅 3:1-4:13)·482 4. 갈릴리 사역(눅 4:14-9:50)·491 5. 예루살렘으로의 여행(눅 9:51-19:27)·544 6. 예루살렘에서의 고난, 죽음 그리고 부활(눅 19:28-24:43)·635 참고 문헌·6861. 우리가 믿어야 할 믿음의 내용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행하신 은혜를 구속사와 하나님 나라의 관점에서 설명하였다. 2. 구속사에서 하나님이 우리를 구속하시기 위하여 역사 가운데 행하신 하나님의 주권적인 사역만을 강조하지 않고, 하나님의 언약 당사자인 사람의 역할과 책임도 동일하게 강조하였다. 3. 성경 저자들이 주제와 전하고자 하는 교훈을 어떻게 전달하는지 보여주려고 했다. 4. 각 책의 주제와 기록 목적을 성경 자체가 가지고 있는 논리적 근거에 따라 기술했다. 5. 성경 각권이 가지고 있는 스토리나 논리의 흐름에 따라 각 책의 모든 내용을 성경의 순서대로 기술했다. 6. 목회 현장에서 새벽기도회와 주일 오후나 저녁예배 또는 수요예배에 차례대로 설교하거나 가르칠 수 있도록 썼다. 7. 다른 주석이나 주해서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쉽게 성경의 핵심을 파악하고 가르칠 수 있도록 썼다. 8. 목회자와 독자들이 이 책을 읽다가 의미를 더 보완하거나 적용점이 있다면 기록할 수 있도록 여백을 두었다. 9. 독자들이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신학이나 문학과 관련된 전문용어를 우리말인 한글로 표기했다. <Refo 500 성경 해설> 시리즈는 모세오경, 역사서, 시가서, 대선지서, 소선지서, 공관복음서, 요한복음과 사도행전, 바울서신, 공동서신과 요한계시록 등 총 9권으로 출간됩니다. 이 책은 성경의 핵심 주제인 구속사와 하나님 나라의 관점으로, 성경 저자들이 전달하고자 했던 방법인 문학적 특징과 문맥의 흐름을 따라 이해할 수 있도록 쓴 성경 해설서입니다. 그래서 이 책은 목회자들이 설교할 때뿐만 아니라 성도들이 성경을 읽거나 큐티(QT)를 할 때도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개혁 신학의 핵심을 담고 있는 교리 표준인 웨스트민스터 표준 문서에 따라 중요 교리를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역사적이고 전통적인 성경 해설의 정통성을 잘 담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이 해설서를 통해 혼자서도 충분히 성경을 가르칠 수 있는 목회자, 교사, 부모가 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비디오조각과 젠가
한국학술정보 / 김은지 지음 / 2011.09.30
18,000
한국학술정보
소설,일반
김은지 지음
독일과 일본 두 나라에서의 백남준 작품을 보는 시각을 심도 있게 다룬다. 아방가르드적인 전자기계기술예술을 철저히 분석한 독일, 서구 예술과 선불교 예술 사이의 유사성을 발견하고 그 의미를 백남준의 작품에서 재발견하고자 한 일본, 두 다른 문화권에서 드러나는 판이한 관점과 다양한 해석의 근원을 좇아 그의 작품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혀준다. 백남준 비디오 예술 이해를 위해 다양한 분석의 틀을 제시하고 그 특징을 구체화한 이 책은 이를 통해 그의 예술이 지닌 시대사적 의미 및 역사적 가치가 어디에 있는지, 또한 그 큰 예술적 영향력은 어디서 분출되는 것인지 고찰한다.시작하며 | 프롤로그 | Fragments(1984~1985) 독일 라인란드(Rheinland)와 백남준 첫수집(1985) 특별제작 의문들-시기적 그리고 내용적 독일 ‘미술계(美術界)’와 독일 ‘미술관계(美術館界)’ 제외된 비디오 테이프와 “슈틸할퉁(Stilhaltung)” ‘Mass’와 선입견 고급과 저급(high-low) 변화를 위한 변화 주문 작업-진품성vs복제 비디오조각(Video sculpture) 일본 혼슈-토쿄와 백남준 첫 수집(1984) 선(禪) 예술(Zen-ga)과 비디오 유희와 창작 전통과 수용 예술의 의미와 조화 비디오 예술과 일본미술관 기획자의 빛과 그림자 “Not fully foreigner”차이244차이249필연 차이 차이 필연 에필로그예술의 선구자와 희대의 행운아, 상반된 평가 받는 예술계의 아이콘 비디오 예술의 선구자이자 20세기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재림. 계몽주의, 낭만주의 이후 정착한 ‘천재’ 개념의 범주에서 백남준은 이해되고 있다. 전위적이고 실험성 강한 그의 예술은 일대 센세이션을 일으킴은 물론 예술계에 한 획을 그었다고 일컬어질 정도의 위치를 점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는 유럽에서의 평가에 국한된다. 한국에서는 이와는 조금 다른 양상을 보인다. 한국에서의 백남준은 ‘시대의 행운아’ 정도에 그치는 평을 듣는다. 유럽에서 활동한 백남준은 당시 눈에 띌 수밖에 없었으며, 이와 같은 주목은 ‘이국적 보너스’라고 불리며 특혜로 치부되는 것이다. 이해할 수 없는 예술을 하는 예술가, 백남준은 한국에서 그런 존재다. 유럽의 미술사가들이 백남준에게 극찬을 아끼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상대적으로 그의 존재를 낮게 폄하하는 한국에 비해, 유럽에서의 그의 위상이 독보적인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저자는 바로 이 부분에 주목한다. 500여 년의 유럽 예술 역사 속에서, 전통과 가치의 반목과 조화 속에서, 백남준이 시대를 앞서가는 예술가로 평가받는 데는 미술적인 논리와 이유가 필요하며, 우리는 그것을 알아야 할 의무가 있다. 시대예술을 재정의한 백남준의 창조력 다분히 개혁적이라 할 수 있는 백남준의 예술은 ‘미래를 사유’하며 새로운 시대예술을 정의했으며, 동시에 전통의 힘과 관습의 틀을 지적이고 자유롭게 창작을 위한 유희 속에 엮어냈다. 이는 백남준의 미디어 작품들이 변화하는 시대를 지나면서도 늘 다시금 새로운 감동을 주는 원천이기도 하다. 또한 그의 예술이 지닌 진정한 가치이기도 하다. 이 모두를 구체화해 내는 것, 더불어 실질적 이해를 돕는 것, 이것이 이 글이 탄생하게 된 의미이자 배경이다. 이 책에서는 독일과 일본 두 나라에서의 백남준 작품을 보는 시각 역시 심도 있게 다룬다. 아방가르드적인 전자기계기술예술을 철저히 분석한 독일, 서구 예술과 선불교 예술 사이의 유사성을 발견하고 그 의미를 백남준의 작품에서 재발견하고자 한 일본, 두 다른 문화권에서 드러나는 판이한 관점과 다양한 해석의 근원을 좇아 그의 작품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혀주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백남준 비디오 예술 이해를 위해 다양한 분석의 틀을 제시하고 그 특징을 구체화한 이 책은 이를 통해 그의 예술이 지닌 시대사적 의미 및 역사적 가치가 어디에 있는지, 또한 그 큰 예술적 영향력은 어디서 분출되는 것인지 고찰한다.
4.3그룹 구술집
마티 / 목천건축아카이브 외 지음 / 201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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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목천건축아카이브 외 지음
목천건축아카이브에서 펴내는 “한국현대건축의 기록” 시리즈는 건축가들과 나눈 대화를 엮은 책이다. 이 책의 구술 내용은 건축가 개인의 이력을 포함하기도 하지만 1990년대 초 4.3그룹 멤버로서의 활동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살아 있는 역사, 현대건축가 구술집 시리즈를 시작하며 006 『4.3그룹 구술집』을 펴내며 010 00 우경국 012 01 민현식 044 02 김인철 074 03 조성룡 이성관 144 05 방철린 & 곽재환 170 06 김광현 216 07 승효상 262 08 김병윤 & 도창환 294 09 백문기 342 10 동정근 & 이종상 376 11 우경국 412 4.3그룹의 흔적 440 찾아보기 443목천건축아카이브에서 펴내는 “한국현대건축의 기록” 시리즈는 건축가들과 나눈 대화를 엮은 책이다. 2013년 “김정식 구술집”과 “안영배 구술집”에 이어, 2014년 “윤승중 구술집”과 “4.3그룹 구술집”을 펴낸다. 4.3그룹은 1990년 4월 3일 결성되어 90년대 중반까지 활동한 건축가 그룹이다. 당시 30-40대였던 건축가 곽재환, 김병윤, 김인철, 도각, 동정근, 민현식, 방철린, 백문기, 승효상, 우경국, 이성관, 이일훈, 이종상, 조성룡 등이 회원이었으며, 문화로서 건축과 토론의 장을 만들기 위한 스터디 그룹으로 출발했다. 20여 회의 크리틱세미나와 건축기행을 가졌고, 1992년 12월 12일 전시회 “이 시대 우리의 건축”을 개최했으며, 두 권의 책을 펴냈다. 학맥과 이념을 중심으로 모였던 예전 한국건축가들과 달리 이들은 작가주의를 표방하며, 건축이 하나의 문화양식임을 주장했다. 군사독재의 시기는 넘어섰지만, 세계화, 탈근대, IMF와 기성가치의 와해가 무엇인지 아직 경험하지 않은 상황에서 희망과 불안을 함께 품은 한국 건축의 중요한 모멘트였다. 건축관과 시대관이 달랐던 만큼 4.3그룹은 활동시기가 매우 짧았지만, 이들의 활동과 작업은 한국건축 전반에 큰 영향을 미쳤다. 채록연구자 배형민 교수의 ‘펴내는 글’ 가운데서 1980년대 말과 90년대 초는 한국 현대건축뿐만 아니라 한국 사회 전반의 중요한 변혁기였다. 30년간의 군사 독재를 뒤로 하며 미래에 대한 희망과 불안이 함께 했던 것은 건축계도 마찬가지였다. 탈이념과 탈파쇼의 시대, 한국적인 대중문화의 시대가 열렸던 이 시기가 정치, 사회, 문화 각계에서 진지하게 탐구되는 지금, 4.3그룹과 당시 한국 건축의 상황을 재조명해야 한다는 것이 목천건축아카이브의 생각이다. 이러한 취지에 따라 2011년 초 목천건축아카이브는 4.3그룹 아카이브 사업을 발족시켰다. 2012년 말까지 이일훈을 제외한 4.3그룹의 곽재환, 김병윤, 김인철, 도각, 동정근, 민현식, 방철린, 백문기, 승효상, 우경국, 이성관, 이종상, 조성룡, 그리고 세미나와 기행을 통해 당시 멤버들과 활동을 공유한 김광현과의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인터뷰에는 목천김정식문화재단의 김미현 사무국장과 목천건축아카이브의 운영위원인 전봉희, 우동선, 최원준, 배형민, 조준배, 이병연이 참여하였으며 이 책은 이런 일련의 인터뷰 내용을 수록한 구술집이다. 이와 더불어 목천건축아카이브는 4.3그룹과 직접적으로 관련되었던 사료를 발굴 정리했으며, 4.3그룹과 이들이 활동했던 당시의 한국건축을 재조명하는 학술 사업도 지원하였다. 학술 사업의 일환으로 2012년 말 ‘전환기 한국건축과 4.3그룹’이란 심포지움이 개최되었으며 이를 계기로 건축역사 학자와 이론가의 소모임인 현대건축연구회가 발족되기도 했다. 『전환기 한국건축과 4.3그룹』(도서출판 집)은 이 구술집과 짝을 이루어 4.3그룹 관련 자료와 심포지움에서 발표되었던 논문을 근간으로 출간된 책이다. 이 책의 구술 내용은 건축가 개인의 이력을 포함하기도 하지만 1990년대 초 4.3그룹 멤버로서의 활동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4.3그룹 멤버들이 대부분 현재 왕성하게 건축 활동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구술 내용이 작가 인터뷰의 성격을 갖고 있기도 하다. 개인마다 4.3그룹의 활동에 임했던 태도와 기억이 달라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라쇼몽」과 같은 이질적인 기억의 흐름으로 엮여져 있다. 4.3그룹의 활동에 대한 다양한 평가들이 있겠지만, 이후 전개된 담론의 줄기를 한국 건축이 놓쳐서는 안 된다는 것이 목천건축아카이브의 입장이다. 여기에 출간된 구술채록의 내용은 주로 1990년대에 대한 회고를 담고 있으나 1990년대의 기록이 아니라 2010년대의 기록이다. 잊히거나 잃어버릴 수 있는, 편견의 틀 속에 갇혀 버릴 수 있는 것들을 상기시키는 것이 이 책의 우선 목표다. 4.3그룹이 여러 종류의 날실과 씨실로 짜여 있었던 만큼 1990년대의 올이 여러 갈래로 퍼지고 다른 색의 올과 이어질
사라져 가는 것들에 대하여
책들의정원 / 송원석.정명효 지음 / 201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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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석.정명효 지음
잡지 편집장을 지냈던 72년 동갑내기 두 친구가 함께한 첫 번째 책. '응답하라 시리즈'의 시간대인 8090세대를 관통하기 때문에 에피소드 하나하나가 방송 1회 차를 보여주듯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다. 하지만 '그때가 좋았지'라는 신파적인 관점으로 풀어내지는 않는다. 두 작가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역동적인 변화 한가운데에서 희노애락을 경험한 세대인 만큼 당시에 느꼈던 시대적 장단점을 오늘날 유사 키워드와 비교해 가는 재미(펜팔-페이스북, 산동네-아파트, 다방 커피-아메리카노, 필름 카메라-스마트폰 카메라, 버스 차장-안내 방송 등)를 선사한다. 남성지 「젠틀맨」 편집장을 지냈던 송원석 작가는 이 책의 원고를 집필하던 중 72년 동갑내기의 또 다른 시각이 더해지면 좋겠다고 판단해 여행지 「에이비로드」 편집장으로 활동했던 정명효 작가를 소환하게 된다. 감성적인 문체가 돋보이는 송 작가의 15가지 옛날이야기와 서걱거리듯 생생한 글맛을 보여주는 정 작가의 15가지 그때 그 시절 이야기는 <사라져 가는 것들에 대하여>라는 이름으로 얽히고설키듯 엮여 독자들을 추억 여행으로 이끈다.프롤로그 다 사라지기 전에 잠시만 1장 지금 사라져 가는 것 내 두 번째 펜팔은 아키코 그리움의 다른 이름, 가요책 산동네 아이도 아파트 아이도 우리 반 친구 사랑방 손님은 다 어디로 갔을까 나는 순정 없는 프로야구 어린이 회원이었다 지하철에서 신문 보는 사람 다 내렸나요 아! 사루비아 응답하라! AFKN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우리 집에 제일 높은 곳, 다락방 꼭 편지할게요 동요를 부탁해 이대로 내성적인 성격은 사라지는 걸까 오후 다섯 시엔 모두 ‘얼음’! 나에게 쓰는 일기 2장 멀어져 가는 것은 모두 100원짜리 커피를 그녀에게 저, 여기서 내려요 고? 스톱! 아버지를 위한 밥 한 공기 우리 집 대문은 닫힌 적이 없어요 1등 하면 짜장면 먹으러 찰칵, 빛바랜 기념사진과 함께 세계문학전집에 빠져든 이유 햄버거에 관한 명상 영화표 사려고 줄선 채 한 시간 빨간책 찾아 삼만리 넌 멜론 듣니, 난 LP 듣는다 화단의 추억 대학생만 될 수 있다면 사라져 버린 것, 그러나 사라지지 않는 것 에필로그 나의 그 시절은 응답했을까잡지 편집장을 지냈던 72년 동갑내기 두 친구가 함께한 첫 번째 책 이 책은 ‘응답하라 시리즈’의 시간대인 8090세대를 관통하기 때문에 에피소드 하나하나가 방송 1회 차를 보여주듯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다. 하지만 ‘그때가 좋았지’라는 신파적인 관점으로 풀어내지는 않는다. 두 작가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역동적인 변화 한가운데에서 희노애락을 경험한 세대인 만큼 당시에 느꼈던 시대적 장단점을 오늘날 유사 키워드와 비교해 가는 재미(펜팔-페이스북, 산동네-아파트, 다방 커피-아메리카노, 필름 카메라-스마트폰 카메라, 버스 차장-안내 방송 등)를 선사한다. 남성지 <젠틀맨> 편집장을 지냈던 송원석 작가는 이 책의 원고를 집필하던 중 72년 동갑내기의 또 다른 시각이 더해지면 좋겠다고 판단해 여행지 <에이비로드> 편집장으로 활동했던 정명효 작가를 소환하게 된다. 감성적인 문체가 돋보이는 송 작가의 15가지 옛날이야기와 서걱거리듯 생생한 글맛을 보여주는 정 작가의 15가지 그때 그 시절 이야기는 《사라져 가는 것들에 대하여》라는 이름으로 얽히고설키듯 엮여 독자들을 추억 여행으로 이끈다. 펜팔, 가요책, AFKN, 일기장, 다방 커피, 버스 토큰, 삐삐, 빽판 레코드 그리고 다락방… 우리 모두가 잊고 지냈던 ‘사라져 가는 것들’은 지금의 나를 다독여줄 위로와 격려다 한국의 베이비부머 세대라고 알려진 1955~1963년생은 먹고 사는 문제로 오직 앞만 보고 달려왔으며 뒤를 돌아볼 여유는 언감생심이었다. ‘나’라고 하는 존재는 말 그대로 ‘존재’하지도 않았다. 반면에 자녀 세대는 ‘나’에 대해 생각하게 되고 시대적 변화를 이끌며 세상에 존재감을 드러내 왔다. ‘사라져 가는 것들’에 대한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충분히 생산해 온 세대라고도 할 수 있다. 동시에 오늘날 사회를 직접적으로 움직이는 세대이기도 하다. 하지만 추억하고 싶은 이야기들이 있을지라도 현재 삶의 풍파를 정면으로 맞닥뜨리고 있기 때문일까. 잊고 지냈던 우리의 과거가 ‘지금의 나’를 만든 밑거름이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면 그냥 지나치지만은 못할 것이다. 단순히 술자리 안주거리 정도로만 치부할 수도 없을 것이다. 내가 만들어온 나의 추억은 ‘지금의 나’를 다독여줄 위로이자 격려이기 때문이다. 공감 가득한 30가지 에피소드들을 한 페이지씩 넘겨볼 때마다 고개를 끄덕이고 이따금씩 사색할 여유를 갖는다면 이 책은 충분히 ‘존재’할 이유를 가질 것이다. 사라져 가는 것들에 대한 안타까움을 이야기하는 추억 여행의 티켓이기도 하지만 그 여행 중 곁에 앉아 나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고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말해주는 동행자이기 때문이다.
68혁명, 상상력이 빚은 저항의 역사
당대 / 정대성 (지은이) /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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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
소설,일반
정대성 (지은이)
역사학자로서 오랫동안 68혁명 연구에 매진하고 있는 저자 정대성이 '68혁명 50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연구성과를 마름질하여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책 내용 가운데 '문화혁명'을 다룬 장을 제외하면 '독일의 68혁명'이 중심에 놓인다. 독일은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와 나란히 68혁명의 4대 핵심 국가에 속한다. 유럽 68혁명은 독일에서 출발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968년 2월의 베를린 국제베트남회의는 프랑스와 영국을 비롯한 전세계 활동가들이 '68의 정신'을 느끼고 호흡한 출발점 같은 역할을 했다. 이 열기와 궐기는 뒤이어 런던 같은 유럽 대도시로 퍼져갔다. 게다가 60년대 중반 서베를린 학생운동으로 닻을 올린 독일 68은 이미 1967년 6월에 시위 대학생의 죽음을 계기로 일찌감치 폭발한다. 그리고 이듬해 4월 바리케이드의 '부활절 봉기'를 통해 절정에 이르며 서구 대도시에서 연대시위가 펼쳐지는 계기로 작용하고, 프랑스 5월혁명에도 일정한 영향을 주었다. 또한 독일은 '68세대'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로 68과 그 여파를 둘러싼 담론과 논쟁이 이후 치열하게 펼쳐진 나라이다. 책은 크게 4부로 나뉜다.프롤로그 68혁명 50주년, 상상력의 역사가 빚은 저항의 지도 7 제1부 68의 직접행동과 문화혁명 25 독일 68과 민주주의 위기 27 68, 새로운 문화혁명 55 제2부 68과 언론: 언론자유를 위해 75 독일 68의 반(反)슈프링어 캠페인 77 독일 68의 전주곡 슈피겔 사건 105 제3부 68의 사람들: 혁명의 아이콘과 순교자 131 독일 68의 아이콘 루디 두치케 133 순교자 베노 오네조르크 167 제4부 68, 그 이후의 배경과 논쟁 189 독일 뉴 라이트의 어제와 오늘 191 68, 비판과 반(反)비판 222 에필로그 다른 세상은 가능하다, 상상력에 권력을! 269 참고문헌 275 찾아보기 302“우리 모두 세상을 바꾸려 한다.” _ 비틀스 〈혁명〉(Revolution, 1968) 이 책은 역사학자로서 오랫동안 68혁명 연구에 매진하고 있는 저자가 ‘68혁명 50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연구성과를 마름질하여 한 권의 책에 앉힌 것이다. 사실 68혁명이라는 사건이 지닌 세계사적 중요성과 대중적 인지도에도 불구하고 국내 저자가 출간한 단행본은 겨우 몇 권에 지나지 않는 것이 엄연한 현실이다. 맞춤하여 50주년을 맞아 발간한 이 책이 68혁명에 대한 논의를 활발하게 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책의 구성 책 내용 가운데 ‘문화혁명’을 다룬 장을 제외하면 ‘독일의 68혁명’이 중심에 놓인다. 독일은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와 나란히 68혁명의 4대 핵심 국가에 속한다. 국내의 기존 논의는 프랑스 5월의 폭발에 방점을 찍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유럽 68혁명은 독일에서 출발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968년 2월의 베를린 국제베트남회의는 프랑스와 영국을 비롯한 전세계 활동가들이 ‘68의 정신’을 느끼고 호흡한 출발점 같은 역할을 했다. 이 열기와 궐기는 뒤이어 런던 같은 유럽 대도시로 퍼져갔다. 게다가 60년대 중반 서베를린 학생운동으로 닻을 올린 독일 68은 이미 1967년 6월에 시위 대학생의 죽음을 계기로 일찌감치 폭발한다. 그리고 이듬해 4월 바리케이드의 ‘부활절 봉기’를 통해 절정에 이르며 서구 대도시에서 연대시위가 펼쳐지는 계기로 작용하고, 프랑스 5월혁명에도 일정한 영향을 주었다. 또한 독일은 ‘68세대’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로 68과 그 여파를 둘러싼 담론과 논쟁이 이후 치열하게 펼쳐진 나라이다. 책은 크게 4부로 나뉜다. 문화혁명과 직접행동으로서의 68혁명 제1부의 주제는 오늘날의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한편으로 권위주의 정권과 포퓰리즘 정당이 득세하는 작금의 민주주의 위기와, 다른 한편으로 정치적 참여가 투표행위로 국한되는 우리 시대의 정치에 대한 문제제기와 연결된다. 우선 1장에서는 당대 민주주의 위기에 맞서 독일 68이 어떻게 직접행동으로 대응하고 대결하는지 그려진다. 지금의 문제의식과 더불어 독일 68 속으로 들어가, 그 격동의 역사를 수놓은 몇 가지 핵심 프리즘을 통해 당대 민주주의 위기와 ‘의회 외부적인 비판’에 담긴 의미를 논한다. 독일 68을 대변하는 이름인 의회외부저항운동(APO: Außerparlamentarische Opposition)이 직접행동을 동반한 거리의 비판과 저항을 앞세워 국가폭력과 권위주의, 극우정당의 재정치화라는 위기의 시대를 항해하던 서독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전망을 열었는지 진단해 본 것이다. 2장은 68의 ‘문화혁명’이 의례적인 투표행위에 갇힌 의회민주주의를 비판하고 정치의 의미를 일상생활의 영역으로 확장하는 ‘새로운’ 혁명적 기획임을 밝히는 과정이다. 68에 대한 ‘통상적인’ 문화혁명 해석을 대변하는 아서 마윅(Arthur Marwick)을 비판하며, 68이 과연 ‘어떤’ 문화혁명이었는지를 탐색하고 그 근본적 의미를 되묻고 되새긴다. 68의 문화‘혁명’은 정치와 일상의 분리를 뛰어넘어 일상생활을 둘러싼 여러 공간에서 정치적 함의를 끌어낸 실로 획기적인 실험이었다. 68혁명, 언론자유를 위해 제2부의 주제는 언론자유를 위한 68의 투쟁과 그 전사(前史)이다. 1장에서는 독일 68의 핵심적 기획인, 슈프링어 언론제국에 맞서는 ‘반(反)슈프링어 캠페인’을 다룬다. 서독 언론지형의 1/3을 장악한 보수 언론출판그룹과의 대결과정 및 여파를 그리고 있다. 기존 연구자들의 해석과 달리 이 캠페인은 단순히 학생들의 저항운동이 아니라 독일 68의 핵심 진영을 포괄하는 체계적인 운동이었다. 학생운동의 대표조직인 독일사회주의학생연합(SDS: Sozialistischer Deutscher Studentenbund)의 내부분열을 막아주는 방파제 역할을 했을 뿐만 아니라, 전체 68을 묶어주는 교차로 같은 기능을 수행했던 탓이다. 게다가 ‘반슈프링어 캠페인’의 실패를 말하는 기존 연구와 달리, 심대한 타격을 받은 슈프링어 그룹은 이후 더 유리한 팽창기회를 상실하고 말았다. 2장에서 다루는 ‘슈피겔 사건’은 68과 반슈프링어 캠페인의 전사(前史)적인 측면이 있지만 이번에는 대결상대가 국가권력이었다. 공권력을 앞세운 『슈피겔』 탄압에 맞서 서독 전역이 저항과 시위의 물결로 뒤덮이는 과정을 생생히 복원한다. 슈피겔 사건은 국가공권력의 언론침탈이라는 점에서 비록 반슈프링어 캠페인과는 결을 달리하지만, 언론자유의 수호를 위한 저항과 동원이라는 점에서 독일 68과 그 캠페인의 전사로 보기에 모자람이 없었다. 슈피겔 사건에서 분노한 학생과 지식인들이 불과 5년도 지나기 전에, 다시금 언론자유를 지키기 위해 독점적 ‘언론제국’과의 투쟁에 나서기 때문이다. “68혁명의 사람들” 제3부에서는 독일 68의 결정적인 순간을 각인한 두 인물이 등장한다. 1장은 먼저 ‘부활절 봉기’라는 68의 절정을 가져오는 루디 두치케의 이상과 행동전략이 현실에서 발현되고 굴절되는 과정을 추적한다. 당대 두치케와 신좌파의 행동전략은 사람에 대한 공격이나 테러를 명백히 반대하지만 현실에서는 폭력과 뒤엉키며 경찰과의 대결양상이 격화되고 운동이 급진화하는 데 일조했다. 뒤이어 체 게바라가 제3세계 해방운동을 위해 주창한 ‘포코 련해 두치케가 말한 메트로폴리스 ‘도시게릴라의 행동의 선전’이 의미하는 바를 논한다. 두치케가 체 게바라의 호소를 따라 서구 메트로폴리스 ‘도시게릴라 전략’을 주창함으로써, 70년대 무장투쟁을 벌인 적군파로의 길을 열었다는 주장에 대해 검토하고 비판한다. 2장에서는 ‘독일 68의 순교자’라 할 대학생 베노 오네조르크(Benno Ohnesorg)가 주인공이다. 그의 죽음 및 추모조형물에 담긴 의미와 이른바 ‘공공역사’(public history)의 가능성을 주제로 다룬다. 1967년 6월 2일, 국빈으로 독일을 방문한 독재자 이란국왕에 맞선 시위에서 오네조르크가 사살되는 과정을 먼저 상세하게 재구성한다. 그런 다음 세월이 흐르고, 오네조르크가 경찰의 총에 맞는 사건의 시발점인 베를린 독일오페라 하우스 앞에 세워진 조형물 〈시위자의 죽음〉의 의미를 되새긴다. 오네조르크 추모 부조는 ‘경찰폭력에 대한 준엄한 경고’를 잘 내포한 공공역사의 형식으로, 독일 68의 결정적 전환점인 ‘6월 2일 사건’의 의미를 제대로 형상화하고 있다. 더구나 지금 지구촌을 휩쓰는 테러와 폭력의 물결 속에서 ‘폭력의 역사’에 대한 고찰기회를 제공하며 ‘역사의 기억’이 배움으로 전환될 가능성을 열어준다는 점도 이 부조의 현재적 의미를 드높인다. 68혁명, 그 이후 제4부는 68 이후 펼쳐진 정치문화의 지형에서 어떤 쟁점과 논쟁이 부각되고 오늘날까지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지를 살펴본다. 1장의 주제는 ‘독일의 뉴 라이트’이다. 지금 유럽의 ‘난민위기’가 독일에서 뉴 라이트 정당의 돌풍으로 이어진다는 인식을 토대로, 뉴 라이트가 등장하는 배경에서 시작해 그 탄생과 분화 그리고 현재의 성공까지 분석해 나간다. 뉴 라이트는 당대의 ‘뉴 레프트’ 68에 큰 영향을 받으며, 이 좌파 저항운동의 성공과 반향 속에서 사상적·조직적으로 새로운 정체성 찾기라는 도정에 오른다. 절치부심하던 뉴 라이트는 2013년 창당된 ‘독일을 위한 대안’(AfD: Alternative fur Deutschland, 이하 독일대안당)과 함께 화려하게 부활한다. 출발부터 뉴 라이트 세력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던 AfD는 2017년 가을 연방의회에 제3당의 이름으로 입성한다. 이렇게 작금의 난민위기를 배경으로 전후(戰後) 최초로 우파 포퓰리즘 정당의 성공과 인종주의의 득세가 우려되는 독일의 현실은 68에 대한 적대감을 숨기지 않은 뉴 라이트의 역사와 접점이 있다. 그런 대목에서도 뉴 라이트의 급부상은 68의 의미를 놓고 격한 논쟁이 벌어지는 배경 역할을 했기에 ‘68 이후 논쟁’의 전사(前史)로 살피기에도 적합하다. 2장은 68을 둘러싼 오늘의 중요한 논쟁지형을 보여준다. 우선 2장 1절의 주제는 독일 68의 폭발적 고조에 결정적 역할을 한 경찰 칼 하인츠 쿠라스(Karl-Heinz Kurras)가 2009년에 동독첩자로 밝혀진 사건을 기화로 벌어지는 ‘68역사 다시 쓰기’ 공방이다. 즉 1967년 시위 도중 경찰의 총에 대학생이 사망하는 ‘6월 2일 사건’의 유발자인 서독경찰 쿠라스가 동독 비밀경찰의 끄나풀이었음이 밝혀지며 벌어지는 논쟁의 경과를 추적한다. 끝으로 2장 2절에서는 폭력문제를 둘러싸고 펼쳐진 ‘68의 논쟁지점’, 즉 폭력문제와 결부된 68의 비판과 반비판이 격돌하는 주요 전장이 다루어진다. 68이 나치 청년운동과 유사하다는 ‘나치후예론’을 놓고 벌어진 논쟁이 하나의 축을 이루고, 독일 좌파 테러주의의 대명사인 ‘적군파가 68이 급진화한 결과’라는 비판과 반비판이 대결한다. 비판진영은 68의 폭력성과 행동주의는 ‘나치의 후예’에 다름 아니라고 목청을 높였고, 그 폭력성과 과격성으로 인해 68은 결국 ‘적군파의 산파 역할’을 했다는 주장으로까지 나아갔다. 반비판진영에서는 68이 폭력의 고조 속에서 운동 쇠퇴의 길을 밟았음은 인정하지만 독자적 역동성을 갖춘 운동으로, 나치 전체주의와 결부시킬 수 없다고 반박했다. 더불어 일부 인적인 연관성과 폭력적 레토릭에도 불구하고 적군파를 비롯한 좌파 테러주의와는 근본적으로 구분되어야 한다고 역설한다. 대립하는 주장의 논거와 논리를 검토하며 그 타당성이 평가될 것이다. 다른 세상은 가능하다 “보도블록 아래는 해변이 있다” 프랑스 68의 유명한 슬로건인 이 말은, 보도블록이 다름 아닌 “정치·사회적 권력의 통상적인 진입로”를 의미하고, 그 밑의 모래가 바로 ‘해변’이라는 것이다. ‘권력의 진입로’인 보도블록을 벗겨내면 바로 거기, ‘자유로의 입구’인 해변이 있다고 생각하자는 외침이다. 즉 ‘권력과 권위와 억압’은 ‘자유의 해변’과 등을 맞대고 바로 그 너머에 있는 셈이므로 ‘새로운 세상’을 상상하는 일은 어렵지 않다는 말과도 상통하는 것이다. 이는 다른 세상의 가능성에 대한 희망과 기대가 거리의 함성과 확신으로 번져간 빛나는 순간을 의미하는 것으로, 오늘날 우리의 정치상황에도 일정한 유비가 가능한 지점이다. 주지하듯 ‘국정농단’이라는 이름의 헌정사상 유례없는 독단과 독선을 아우른 ‘권력과 정치의 사유화’가 결국 ‘평화 촛불혁명’이라는 광장과 거리의 함성을 앞세운 ‘의회 외부적인 정치’를 통해 비판되고 심판받았다. 그 과정 자체가 바로 다른 세상을 상상하는 희망이 거리의 함성으로 피어나는 시간이었음이다. 한반도를 ‘촛불의 횃불’로 종횡무진 수놓은 눈부신 ‘시민적 궐기’가 없었다면 탄핵의 깃발은 고사하고 살아 있는 권력에 대한 과감한 비판의 목소리도 높이기 어려웠을 것임을 부정하기 어렵다. 실제로 촛불은 1968년 미국의 민권운동에서 처음 시위수단으로 사용되었다. 어둠을 밝히는 수단이던 촛불이 저항을 발하고 정의를 밝히는 상징으로 주먹과 나란히 솟아오른 것이다. 68의 핵심이 지구촌 곳곳을 수놓은 ‘의회 외부’에서의 저항과 분노였고, 실제 독일 68의 핵심 조직은 스스로 의회외부저항운동(APO)이라 칭했다. 그러한 68의 궐기와 비판정신은 오늘날의 우리에게도 면면히 이어지고 있다. 우리 촛불혁명의 바람과 정신은 그래서 50년 전 68에서부터 길게 불어온 것인지도 모른다.
2021 Chef 한식조리기능장 필기 & 실기
크로바 / 양향자 (지은이) /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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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향자 (지은이)
2024 경록 공인중개사 문제집 2차 공인중개사법령 및 중개실무
경록 / 경록 공인중개사 교재편찬위원회, 신한부동산연구소 (지은이) / 202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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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록 공인중개사 교재편찬위원회, 신한부동산연구소 (지은이)
경록은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부동산 전문교육 67년의 전통과 노하우, 그리고 최고 ·최대출제위원급 전문가 그룹이 가장 전문적인 내용을 가장 간결하고 쉽게 엮었다. 불필요한 학습을 피하고 유효한 집중학습이 되도록 구성하였고, 1회독만으로도 일반교재들의 3회독 이상의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마치 강의를 듣는 것처럼 도우미 학습교수가 책 속에서 고비 고비마다에서 인도한다.PART 1 공인중개사법령 1. 총 칙 2. 공인중개사 3. 중개업 4. 지도․감독 5. 공인중개사협회 6. 벌 칙 PART 2 부동산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1. 부동산거래신고 2. 외국인등의 부동산취득의 특례 3. 토지거래허가 4. 부동산 정보관리 및 보칙 5. 벌칙 PART 3 중개실무 1. 중개실무 총론 2. 중개계약 3. 중개대상물의 조사․분석 4. 중개대상물의 확인∙설명서 5. 부동산거래계약 6. 부동산거래 관련제도 7. 부동산경매및공매 경록 100% 합격프로젝트 1. 경록교재 시리즈의 특징 1) 경록교재는 누구나 신문을 읽듯 그냥 따라서 읽어만 주면 된다. ▫경록은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부동산 전문교육 67년의 전통과 노하우, 그리고 최고 ·최대출제위원급 전문가 그룹이 가장 전문적인 내용을 가장 간결하고 쉽게 엮었다. 2)경록교재는 누구나 1회독으로 3회독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경록교재는 불필요한 학습을 피하고 유효한 집중학습이 되도록 구성하였다. ▫경록교재의 1회독만으로도 일반교재들의 3회독 이상의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하였다.(주요내용을 반복구성 등) 3)경록교재는 책속에 학습도우미 교수가 있어 다른 도움 없이 읽을 수 있다. ▫독자가 책을 읽는 중에 마치 강의를 듣는 것처럼 도우미 학습교수가 책 속에서 고비 고비마다에서 인도한다. ▫학습 중 중요 부분에 밑줄을 긋고, 이해를 돕도록 코멘트하며, 출제빈도 및 특성을 표시하여 다른 도움이 없이 학습할 수 있다. 4) 말로 표현하기 힘든 것은 모두 삽화와 도해를 그려 설명해 한 눈에 이해하도록 하였다. ▫더욱이 삽화와 도해를 통해 실제 사례의 예까지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삽화와 도해를 통해 이해한 대상은 장기기억에 큰 도움이 된다. 2. 경록 동영상강좌의 특징 1) 경록 동영상강좌는 언제, 어디서, 누구나 TV뉴스를 보듯 그냥 따라서 수강하면 된다. ▫경록의 동영상강좌는 직장인들이 출퇴근 시 차안에서, 주부가 집안에 가사를 하면서 자투리시간을 활용해서도 100%합격할 수 있다. ▫경록강좌는 100%합격프로젝트 매뉴얼에 의해 강의되고 출제위원 급 전공 교수진이 강의해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2)경록교재나 강좌는 시험을 리드하는 선제형 강의이다. ▫경록강좌는 출제경향을 추적해 따라가는 ‘추적형강의’가 아니라 시험을 리드하는 ‘선재형강의’이다. 그래서 수험생들이 시험을 치른 후에 그 적중도에 놀란다. 3. 홈페이지는 100%합격을 도운다. ▫경록 홈페이지(www.kyungrok.com)를 통하여 법령개정 등 수험관계 자료를 제공받을 수 있다. ▫독자가 스스로 교수, 저자에게 질문할 수 있는 능동적 학습시스템을 실현하고 있다.
마르크스 컬렉션 세트 (전2권)
21세기문화원 / 카를 마르크스 (지은이), 이승무, 이회진 (편역) /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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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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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 마르크스 (지은이), 이승무, 이회진 (편역)
실천을 향한 사유와 인간의 목소리를 함께 담아 마르크스를 다시 읽게 한다. 전집 편집위원들이 엄선한 명언과 편지를 통해, 사상가가 아닌 삶을 살아간 한 인간의 결단과 흔들림, 실천의 언어를 복원한다. 출판사 30년 기획으로 준비된 이 기록은 문장을 다듬고 맥락을 보강해 오늘의 독자에게 도달한다. 1권은 ‘너의 길을 가라’를 중심으로 삶과 실천을 이끄는 아포리즘 101가지를 해설과 함께 제시한다. 2권은 가족과 친구에게 보낸 편지를 엮은 국내 최초의 종합 서간집으로, 감정과 관계 속에서 드러나는 인간 마르크스의 얼굴을 보여준다. MEGA 편집위원의 번역과 현장성 있는 해설, 희귀 사진 수록으로 사유의 깊이를 더했다.제1권 마르크스 아포리즘: 너의 길을 가라 제2권 마르크스 편지 모음: 200년 만에 도착한 편지실천하는 지성을 위한 불멸의 기록 마르크스의 명언과 편지! (출판사 30년 기획) MEGA(마르크스·엥겔스 전집) 편집위원의 번역·해설! MEGA진흥협회 회장 롤프 해커 교수님의 개인 소장 사진 특별 수록! 제1권. 마르크스 아포리즘 ― 너의 길을 가라 너의 길을 가라! 문제는 언제나 실천이다! 진정한 삶을 이끄는 감동적인 실천 명언 101가지! 마르크스 전집 번역위원 이승무 소장님의 깊이 있는 해설! 이 책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마르크스 전집 번역위원 이승무 소장님이 주옥같은 마르크스의 명언을 엄선 번역하고 해설했다. 둘째, 독일 현지를 답사하여 구체적인 현장성을 바탕으로 명언의 현재적 의미까지 생생하게 전달했다. 셋째, 출간 전에 여러 독자 분들의 검토를 거쳐 수없이 문장의 결을 고르고 표현을 정갈하게 다듬었다. 제2권. 마르크스 편지 모음: 200년 만에 도착한 편지 최초의 마르크스 종합 서간집! 한 편의 리얼 다큐멘터리! 인간이 쓸 수 있는 가장 진실한 편지! 마르크스 전집 편집위원 이회진 박사님의 정확한 번역과 해설! 『200년 만에 도착한 편지』는 마르크스가 가족·친구·지인 등에게 보낸 편지를 엮은 책으로, ‘인간 마르크스’의 가장 생생한 얼굴·목소리·감정 등을 있는 그대로 담았다. 이 책은 마르크스 삶 전체를 압축적으로 보여 주는 국내 최초의 마르크스 편지 선집이다. 편지 하나하나를 통해 그가 삶의 순간순간마다 어떤 감정을 느꼈고, 어떤 표정을 지었으며, 어떤 목소리를 냈는가를 상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제1권 마르크스 아포리즘: 너의 길을 가라‘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다!’ 마르크스 종교관이 단적으로 드러나 있다. 마르크스 철학은 관조가 아니라 실천에 초점을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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