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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지 않습니다
레드박스 / 무레 요코 글, 김영주 옮김 / 2015.03.19
12,000원 ⟶ 10,800원(10% off)

레드박스소설,일반무레 요코 글, 김영주 옮김
스토리 살롱 2권. 푸념밖에 할 줄 모르는 엄마와 진심이라곤 없는 직장 생활에 질린 주인공이 다 쓰러져 가는 빌라에서 새 삶을 시작하는 과정을 그린 <세 평의 행복, 연꽃 빌라>. <일하지 않습니다>는 그로부터 삼 년 뒤를 그린다. 전작에서 주인공 교코가 고정 관념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마음에 솔직해지기까지의 과정을 그렸다면, <일하지 않습니다>에서는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삶이란 무엇일까를 고민하는 교코의 모습을 그렸다. 교코는 어느 날, 우연히 들어간 카페에서 아름다운 자수 작품을 보고 한눈에 반한다. 알고 싶은 게 생기면 도서관으로 직행할 수 있는 것도 무직의 장점. 교코는 도서관에서 자수 책들을 보며 멋진 태피스트리가 연꽃 빌라 자신의 방에 걸린 모습을 상상한다. 하지만 과연 초보자인 그녀가 무사히 작품을 완성할 수 있을까. 하루 종일 해도 진도가 나가지 않아 기운이 빠질 때에는 친구 마유 짱이 기운을 북돋워 주고, 마유 짱이 소개해 준 사토코 씨가 자수용품을 보내 주고, 눈이 침침해 신음할 때에는 연꽃 빌라 주민 구마가이 씨가 전기스탠드를 구해 준다. 이렇게 주위 모든 사람들의 응원을 받으며 교코는 조금씩 작품을 만들어 간다. 그리고 동시에 '매일을 평온하게, 남에게 가능한 폐를 끼치지 않고, 납득하면서 살고 싶다.'는 그녀의 일상도 조금씩 완성되기 시작한다.『카모메 식당』의 작가가 그리는 포근한 일상 소설 일하지 않겠습니다 아무 일 없는 날들이 주는 행복을 음미하며 멍하니, 느슨하게 살겠습니다 푸념밖에 할 줄 모르는 엄마와 진심이라곤 없는 직장 생활에 질린 주인공이 다 쓰러져 가는 빌라에서 새 삶을 시작하는 과정을 그린 『세 평의 행복, 연꽃 빌라』. 그로부터 삼 년 뒤를 그린 『일하지 않습니다 : 연꽃 빌라 이야기』가 레드박스에서 출간됐다. 작가 무레 요코는 1984년 데뷔한 이래 삼십여 년간 톡톡 튀는 에세이들과 공감 가는 소설들을 발표, 이제는 일본 여성들 사이에서 ‘믿고 읽는 작가’로 통한다. 한국에서도 『카모메 식당』, 『빵과 수프, 고양이와 함께하기 좋은 날』 등으로 까다로운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세 평의 행복, 연꽃 빌라』에서 주인공 교코가 고정 관념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마음에 솔직해지기까지의 과정을 그렸다면, 이번 『일하지 않습니다』에서는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삶이란 무엇일까를 고민하는 교코의 모습을 그렸다. 특별한 사건 하나 일어나지 않지만 마지막 장을 넘기는 게 아쉬워지는 이상한 소설. 독자들은 이 작품을 통해 세상이라는 거센 강물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만의 삶을 지킬 수 있는 힌트를 발견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네, 일하지 않겠습니다. 당신들과 좀 다르게 살겠습니다.” 전편 『세 평의 행복, 연꽃 빌라』에서 끊임없이 ‘지금 이대로 괜찮은 걸까.’ 하고 고민했던 교코. 삼 년이 흐른 지금은 홍차 잔을 손에 들고 느긋하게 소설을 읽다가 멍하니 하늘을 올려다봐도 죄책감이고 뭐고 전혀 들지 않는다. 그런 교코의 일상에 끼어든 사람이 나타났으니 바로 다나카 이치로이다. 구청 직원인 그는 아무 때나 전화해 왜 일을 하지 않는지, 다시 일할 생각이 없는지 끈질기게 묻는다. 누구나 아는 유명 광고 회사에 다녔으면서, 지금은 소득세도 주민세도 내지 않는 교코가 그는 이상하기만 하다. 그뿐 아니다. 지진과 원전 사고 이후, 텔레비전에는 온갖 전문가들이 나와 신경질적으로 자기주장만 해 댄다. 길 가는 사람들은 온통 안전한 먹을거리 걱정뿐이고, 동네 놀이터에서는 아줌마들이 어떻게든 돈 벌 궁리를 한다. 이렇게 온갖 근심거리들이 일상을 뒤흔드는 가운데 교코는 과연 남들 시선 신경 쓰지 않고 자신의 마음에 순응하며 살아갈 수 있을까. 한 땀 한 땀 수놓아 가는 인생, 조급할 것도, 무리할 것도 없다 교코는 어느 날, 우연히 들어간 카페에서 아름다운 자수 작품을 보고 한눈에 반한다. 알고 싶은 게 생기면 도서관으로 직행할 수 있는 것도 무직의 장점. 교코는 도서관에서 자수 책들을 보며 멋진 태피스트리가 연꽃 빌라 자신의 방에 걸린 모습을 상상한다. 하지만 과연 초보자인 그녀가 무사히 작품을 완성할 수 있을까. 하루 종일 해도 진도가 나가지 않아 기운이 빠질 때에는 친구 마유 짱이 기운을 북돋워 주고, 마유 짱이 소개해 준 사토코 씨가 자수용품을 보내 주고, 눈이 침침해 신음할 때에는 연꽃 빌라 주민 구마가이 씨가 전기스탠드를 구해 준다. 이렇게 주위 모든 사람들의 응원을 받으며 교코는 조금씩 작품을 만들어 간다. 그리고 동시에 ‘매일을 평온하게, 남에게 가능한 폐를 끼치지 않고, 납득하면서 살고 싶다.’는 그녀의 일상도 조금씩 완성되기 시작한다.
더 월드 오브 쉐도우 4
뿔미디어 / 신우영 지음 / 2012.03.05
8,000원 ⟶ 7,200원(10% off)

뿔미디어소설,일반신우영 지음
신우영의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수학여행을 떠났던 학생들의 생존을 담보로 한 처절한 싸움. 모든 것은 변했고, 그 어떤 것도 안전하지 않다. 그림자 이면의 세상, 그곳에 물들기 시작한 핏빛 얼룩. 생과 사, 죽음을 경계로 드러나는 추악한 인간의 모습, 그리고 깊어가는 갈등. 모두를 구하기 위한 하나의 노력. 지금, 새로운 세상과 마주하다.프롤로그 1. 반복되는 꿈 2. 수학여행 길의 행방 3. 삶과 죽음, 그리고 버스 4. 포식자와(야생동물과) 인간의 차이 5. 포기하는 자와 뛰어드는 자 6. 미묘한 변화 그리고 멈춰 있는 시간 7. 가장 중요한 것 8. 너 나 그리고 9. 밤과 낮에 대한 서로 다른 이야기 10. 나에 대하여1. 각각의 사람들 2. 배고픔의 의미 3. 변화 4. 노리는 자 5. 변화를 받아들이는 우리의 자세 6. 협동 7. 다른 사람들 8. 인간이라는 것 9. 다른 길문피아를 매료시켰던 단 하나의 화제작! 충격적 파격! 치명적 매력! 기이한 몰입! 실재하지 않는 현실이나 보다 현실적이다! 『더 월드 오브 쉐도우』 수학여행을 떠났던 학생들의 생존을 담보로 한 처절한 싸움! 모든 것은 변했고, 그 어떤 것도 안전하지 않다! 그림자 이면의 세상, 그곳에 물들기 시작한 핏빛 얼룩. 생과 사, 죽음을 경계로 드러나는 추악한 인간의 모습, 그리고 깊어가는 갈등! 그것이 치졸한 이기심이어도 좋다! 그것이 저열한 동정심이었다고 해도 좋다! 모두를 구하기 위한 하나의 노력. 지금, 새로운 세상과 마주하다!
순이삼촌 1 (큰글자도서)
미디어창비 / 현기영 (지은이) / 2019.03.01
20,000

미디어창비소설,일반현기영 (지은이)
탄탄한 구성과 서정적인 묘사가 어우러진 중후한 문체로 제주도 수난의 역사를 애정어린 시선으로 파고들면서 특히 4.3사건의 역사적 진실을 복원하는 데 집중해왔던 '현기영의 중단편전집'(전3권)이 출간되었다. 동아일보 신춘문예 등단작 '아버지'(1975)부터 계간 「창작과비평」에 발표하면서 문단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킨 4.3소설의 최고봉이자 4.3사건 그 자체라고도 할 수 있는 '순이 삼촌'(1978), 단편소설의 백미인 '마지막 테우리'1994)까지 모두 30편의 중단편 작품(마당극 '일식풀이'와 희곡 '변방에 우짖는 새' 포함)을 개정해 새로운 장정으로 선보인다. 비록 과작이기는 하나 빼어난 문학적 성취를 보여준 현기영 소설의 정수를 일목요연하게 맛볼 수 있는 이 전집은 작가의 등단 40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그의 작품을 새롭게 조명하는 것이다. 역사에 대한 깊은 성찰과 인간에 대한 애정이 녹아든 명편들은 여전히 변함없는 감동을 자아내며 작가의 강직하고 사려깊은 문학적 삶은 묵직한 울림으로 다가온다. 첫째권 <순이 삼촌>에는 표제작을 비롯하여 10편의 소설이 실려 있다. 대표작 '순이 삼촌'은 학살 현장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났으나 환청과 신경쇠약에 시달리다가 결국은 자살하고 마는 순이 삼촌의 삶을 되짚어가는 과정을 통해 30년 동안 철저하게 은폐된 진실을 생생히 파헤친 문제작으로, 한국 현대사와 문학사에서 길이 남을 작품으로 꼽힐 만하다.소드방놀이 · 순이 삼촌 · 도령마루의 까마귀 · 해룡 이야기 · 아내와 개오동 · 꽃샘바람 · 초혼굿 · 동냥꾼 · 겨울 앞에서 · 아버지제주의 4월, 그곳에는 ‘순이 삼촌’이 있다 현대사에 빛나는 거장 현기영의 문학인생 40년 탄탄한 구성과 서정적인 묘사가 어우러진 중후한 문체로 제주도 수난의 역사를 애정어린 시선으로 파고들면서 특히 ‘4.3사건’의 역사적 진실을 복원하는 데 집중해왔던 현기영의 중단편전집(전3권)이 출간되었다. 동아일보 신춘문예 등단작 「아버지」(1975)부터 계간 『창작과비평』에 발표하면서 문단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킨 ‘4.3소설’의 최고봉이자 ‘4.3사건’ 그 자체라고도 할 수 있는 「순이 삼촌」(1978), 단편소설의 백미인 「마지막 테우리」(1994)까지 모두 30편의 중단편 작품(마당극 「일식풀이」와 희곡 「변방에 우짖는 새」 포함)을 개정해 새로운 장정으로 선보인다. 비록 과작이기는 하나 빼어난 문학적 성취를 보여준 현기영 소설의 정수를 일목요연하게 맛볼 수 있는 이 전집은 작가의 등단 40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그의 작품을 새롭게 조명하는 것이다. 역사에 대한 깊은 성찰과 인간에 대한 애정이 녹아든 명편들은 여전히 변함없는 감동을 자아내며 작가의 강직하고 사려깊은 문학적 삶은 묵직한 울림으로 다가온다. 노인이 초원을 떠날 수 없는 것은 바로 그 슬픔 때문이었다. 그러나 그 슬픔은 이제 격정은 아니었다. 그 잔잔한 슬픔은 마치 가슴속에 마르지 않는 찬 샘을 갖고 있는 것과 같아서 오히려 마음을 정결하게 해주었다. 그러나 때때로 무서운 격정에 사로잡혀 영각하는 소처럼 들판을 향해 울부짖기도 했다. 초원의 안개는 여전히 죽은 자들의 슬픈 영혼으로 무리 지어 떠돌고, 임자 없는 백골들이 아직도 어느 굴헝, 어느 굴속에 뒹굴고, 풀 뜯다가 풀 속에 숨어 있는 녹슨 탄피까지 잘못 먹어 장파열로 죽는 소도 있건만, 세상은 초원의 과거를 더이상 기억하지 않았다. (「마지막 테우리」 25면) 첫째권 『순이 삼촌』에는 표제작을 비롯하여 10편의 소설이 실려 있다. 이중에서 오랫동안 금기시했던 ‘4ㆍ3사건’을 최초로 세상에 알린 「순이 삼촌」, ‘그날’의 처절한 현장을 역사적 현재의 수법으로 절실하게 재현해낸 「도령마루의 까마귀」, ‘4ㆍ3사건’의 비극을 과거의 역사가 아니라 현재적 사건으로 부각시킨 「해룡이야기」 등 초기 3부작이 돋보인다. ‘폭도’에 가담한 아버지를 둔 소년의 불안한 심리를 묘사한 등단작 「아버지」 역시 ‘4.3사건’과 맞닿아 있다. 특히 대표작 「순이 삼촌」은 학살 현장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났으나 환청과 신경쇠약에 시달리다가 결국은 자살하고 마는 ‘순이 삼촌’의 삶을 되짚어가는 과정을 통해 30년 동안 철저하게 은폐된 진실을 생생히 파헤친 문제작으로, 한국 현대사와 문학사에서 길이 남을 작품으로 꼽힐 만하다. 그러나 누가 뭐래도 그건 명백한 죄악이었다. 그런데도 그 죄악은 삼십년 동안 여태 단 한번도 고발되어본 적이 없었다. 도대체가 그건 엄두도 안 나는 일이었다. 왜냐하면 당시의 군 지휘관이나 경찰 간부가 아직도 권력 주변에 머문 채 아직 떨어져나가지 않았으리라고 섬사람들은 믿고 있기 때문이었다. 섣불리 들고나왔다간 빨갱이로 몰릴 것이 두려웠다. 고발할 용기는커녕 합동위령제 한번 떳떳이 지낼 뱃심조차 없었다. 하도 무섭게 당했던 그들인지라 지레 겁을 먹고 있는 것이었다. 그렇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결코 고발이나 보복이 아니었다. 다만 합동위령제를 한번 떳떳하게 올리고 위령비를 세워 억울한 죽음들을 진혼하자는 것이었다. (「순이 삼촌」 85-86면) 이밖에 지식인의 고뇌와 개인의 무력감을 섬세하게 그린 「아내와 개오동」, 소시민의식을 역설적으로 비판한 「동냥꾼」 등은 작가의 사회의식이 잘 드러나 있으며, 개인의 의식세계를 미학적으로 파헤친 「꽃샘바람」 「초혼굿」 「겨울 앞에서」 등에서는 초기 소설의 경향을 엿볼 수 있다. 조선시대 지배계급의 부정부패를 통렬하게 풍자한 「소드방놀이」는 탁월한 상상력과 상징성으로 오늘의 세태를 정곡으로 찌른다. 어째서 큰 부정은 죄가 안되고 작은 것만 죄가 되나. 부정이란 그 규모가 크면 클수록 부정의 탈에서 벗어나는가? 그렇다. 도둑도 좀도둑이 훨씬 도둑답다. 그것이 대담해져서 명화적쯤 되면 이미 도둑의 탈은 벗겨지는 법. 부정이란 것도 좀스럽고 쩨쩨한 구석이 있어야 진짜 부정이지, 쥐가슴 태우며 훔쳐내는 쌀 한톨, 실 한가닥은 부정이지만 환곡미 이백석 횡령은 이미 부정이 아니었다. (…) 그건 이미 부정이 아니라 지체 높은 권세였다. 큰 부정일수록 이렇게 모두 환골하고 탈태하여 나라 경영의 대종을 이루었던 것이다. (「소드방놀이」 27-28면) 둘째권 『아스팔트』에는 ‘4.3소설’에 속하는 「잃어버린 시절」 「아스팔트」 「길」 외에 제주도 출신 영세민의 애환을 그린 「귀환선」, 식민지적 잔재가 온존하는 교육현장을 고발한 「나까무라 씨의 영어」, 마당극 형식을 빌려 선악의 대립을 통해 민중의 각성을 일깨운 「일식풀이」 등 다양한 소재를 다룬 작품이 실려 있다. 작가는 여기서 수난의 현장을 생생하게 재현하여 사건의 폭력성과 참상을 고발하기보다는 화해와 용서를 통해 역사의 상처를 극복하고자 하는 가능성에 대한 진지한 탐색을 보여준다. 이전의 작품들이 죽은 자를 위한 진혼의 서사였다면 이 세 작품은 살아남은 자를 위한 위로의 서사라 할 만하다. 특히 「아스팔트」는 가해자와 피해자 간의 화해를 엿보이며 마무리되고, 「길」에서도 분노 대신 4?3사건의 상흔을 숙명처럼 안고 살아가는 이들의 정서가 애잔하게 묘사된다. 그러니 그것은 불가피하고 필연적인 죽음이 아니었다. 그것은 한사람 몫의 죽음이 아니라 남의 죽음에 덤으로 얹힌 무의미한 죽음이었다. 사람 목숨이 그렇게 우연히 처리되다니! 일순 노여움이 불끈 치미는 것을 간신히 눌러 진정시켰다. 아서라. 휘진의 아버지를 미워해서는 안돼. 평상시 안목으로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일이 부지기수로 일어나는 것이 난세의 논리가 아닌가. 흔히 시국 탓이라고들 말하지만, 가해자는 개인이 아니라, 개인을 발광케 만든 한 시대였다. (「길」 122-123면) 셋째권 『마지막 테우리』에는 “단편소설이 요구하는 모든 요소를 고루 갖춘, 우리 단편문학 역사에 빛날 명작”(염무웅)이라는 평가를 받은 표제작 「마지막 테우리」를 비롯하여 「거룩한 생애」 「목마른 신들」 「쇠와 살」 「고향」 등 ‘4?3사건’ 관련 작품과 자전적 소설 「위기의 사내」, 당대의 현실을 다룬 「야만의 시간」 등 7편의 소설과 장편소설 『변방에 우짖는 새』를 각색한 희곡 「변방에 우짖는 새」가 실려 있다. 전통적인 소설 문법의 형식을 벗어나 파격적인 형식 실험을 보여준 「쇠와 살」에서 작가는 자못 격정적인 어조로 “개인을 발광케 만든” 야만의 시대를 절규하며 비극의 현장을 들려준다. 아, 너무도 불가사의하다. 믿을 수 없다. 이해할 수 없다. 전대미문이고 미증유의 대참사이다. 인간이 인간을, 동족이 동족을 그렇게 무참히 파괴할 수는 없다. 그것은 인간의 죽음이 아니다. 짐승도 그런 떼죽음은 없다. 가해자들은 ‘사냥’이라고 했다. 그것은 ‘빨갱이 사냥’이라고 했다. 빨갱이는 인간이 아니었다. “그때 죽은 자는 모두 빨갱이다. 빨갱이가 아니면 왜 죽었겠는가.” 이해할 수 없다. 이해할 수 없다. 너무도 불가사의하다. 떼주검을 휘발유 뿌려 불태울 때 그 냄새가 돼지 타는 냄새와 흡사했다. 그래서 가해자들은 그 구수한 냄새를 맡고 자기가 죽인 것이 인간이 아니고 짐승이라고 새삼 확인했는가. (「쇠와 살」 177면) 작가 현기영의 작품활동을 자세히 살펴보면 ‘4.3사건’을 소설화한 것은 3분의 1에 지나지 않는다. 나머지는 ‘4?3’ 이외의 이야기로, 초기 소설에서는 소시민적 삶에 대한 회의, 당대의 부조리한 현실에 대한 비판, 인간의 황폐한 내면 의식의 세계에 대한 탐닉 등에 골몰한 작품세계를 보여주었다. 교직생활 체험에 바탕을 두고 자신을 모델로 한 자기고백적 소설을 선보이기도 하였다. 매는 뼈를 피해 살집만 골라 정확히 타격했다. 그의 육체는 활활 타는 불길 속에 내던져져 있는 듯한 느낌이었다. 아, 이 고통스러운 육체를 벗어버릴 수만 있다면! 정신을 배반하는 육체, 제 몸이 이렇게 저주스러울 줄이야. 영혼과 육체가 분리되어 차라리 죽을 수만 있다면! 까무러치기라도 했으면…… (…) 매질이 끝났을 때 그는 교사도 작가도 아닌, 세 아이의 아버지도 한 여자의 남편도 아닌, 그 무엇도 아닌, 팬티에 겁똥을 깔긴 한마리의 사냥감 짐승이었다. (「위기의 사내」 223면) 그럼에도 현기영은 명실공히 제주와 ‘4.3문학’을 대변하는 작가로서 자리매김되었다. 이것은 4.3문학 전반을 놓고 볼 때 현기영이 가장 독보적이며, 작가 자신에게는 ‘4.3사건’이 문학적 고갱이이자 기반임을 말해주는 것이다. ‘4.3사건’은 “육지 중앙정부가 돌보지 않던 머나먼 벽지, 귀양을 떠난 적객(謫客)들이 수륙 이천리를 가며 천신만고 끝에 도착하던 유배지. 목민(牧民)에는 뜻이 전혀 없고 오로지 국마(國馬)를 살찌우는 목마(牧馬)에만 신경 썼던 (…) 백성을 위한 행정은 없고 말을 위한 행정만이 있던 천더기의 땅. 저주받은 땅, 천형의 땅”(「해룡 이야기」 159면)에서 고난의 역사를 살아온 제주도민의 트라우마이자 작가의 문학인생을 완성하는 삶과 역사의 상징인 것이다. 임규찬의 평가처럼 “평범함을 비범함으로 바꾼 사려깊은 문학적 삶”(「해설」)을 견지해온 작가 현기영은 ‘소설을 쓴 것’이 아니라 ‘소설을 살아온 것’이다. 백조일손, 그 얼마나 좋은 말인가. 아무렴, 4.3 조상은 그렇게 모셔야지. 내 조상 네 조상 구별 말고 섬 백성이 모두 한 자손이 되어 모셔야 옳았다. 4.3을 모르고 무슨 사업을 하고 무슨 학문을 하고 무슨 인생을 논하나. 그 모두 다 헛된 일이 되고 말 것이다. 나같이 천한 심방놈이 여기저기 불려다니면서 벌이는 원혼굿이 무슨 효험이 있겠는가. 한날한시에 죽은 원혼을 진혼하려면 온 마을 사람들이, 아니 온 섬 백성이 한 자손 되어 한날한시에 합동으로 공개적으로 큰굿을 벌여야 옳다. 바람길 따라 구름길 따라 무리 지어 흐르는 수만의 군병들, 전대미문의 가장 억울한 죽음이기에 가장 영험 있는 조상신으로서 우리를 보우해줄 것이다. 어허, 백조일손, 얼마나 좋은 말인가. 덩지덩지 덩덩 덩더꿍. (「목마른 신들」 99면)
덩샤오핑 평전
북그루 / 이창호 (지은이) / 2024.08.22
22,000원 ⟶ 19,800원(10% off)

북그루소설,일반이창호 (지은이)
이창호 한중교류촉진위원회 위원장의 『덩샤오핑 평전』. 덩샤오핑의 업적이 어떠한 사상 위에서 만들어졌는지를 자세하게 분석한 책이다. 중국 국민의 통치자 불리는 등샤오핑의 양면성을 객관적인 시각으로 풀어내고 있다. 덩샤오핑의 업적은 중국의 역사와 국제 정세를 이해하는 데 있어 중요한 맥락을 제공한다. 이 책은 일생과 인물 과 업적을 한 권에 담아냄으로써, 가장 심플하고 명징하게 덩샤오핑을 평가하는 길을 제시한다.머리말 목차 제1장 덩샤오핑의 생애 01. 덩샤오핑의 출생 02. 덩샤오핑의 어린 시절 03. 덩샤오핑의 프랑스 유학 시절 04. 러시아에서 공산주의를 배우다 05. 중국에서의 공산주의 활동 06. 실각 07. 대장정 참여 08. 말라리아에 걸리다 09. 항일전쟁 10. 국민혁명군의 군복을 입다 11. 2차 국공내전 12. 국민당군을 물리치다 제2장 덩샤오핑의 정치 경력 01. 중화인민공화국의 건국 02. 부총리 임명 03. 총서기가 되다 04. 반우파운동 05. 티베트 지역의 폭동 06. 대약진운동 07. 국민당 잔당의 토벌 08. 중국과 소련의 결별 09. 문화대혁명 10. 박해 11. 린뱌오의 사망 12. 복권 13. 4인방과의 투쟁 14. 4인방의 공격 15. 천안문사태 16. 세 번째 실각 17. 마오쩌둥의 사망과 4인방의 몰락 18. 복권 19. 실권 장악 20. 개혁개방 정책 21. 국내 개혁 22. 철권 통치 23. 천안문 6.4항쟁 24. 은퇴 25. 말년 26. 남순강화 27. 덩샤오핑의 사망 제3장 덩샤오핑의 경제개혁 01. 경제개혁을 하게 된 배경 02. 계획경제 체제의 개혁 03. 근대화 추진 04. 경제개혁 05. 농업개혁 06. 대외 개방 07. 3단계 경제 발전 전략 08. 흑묘백묘 제4장 덩샤오핑의 정치개혁 01. 덩샤오핑의 정치개혁 02. 정치개혁 과정 03. 임기제 04. 집단지도체제 05. 엄타운동 06. 문화대혁명의 청산 07. 천안문 6.4항쟁의 처리 08. 정치개혁의 공과 제5장 덩샤오핑의 외교 관계 01. 덩샤오핑의 외교 정책 02. 소련과의 관계 03. 미국과의 관계 04. 일본과의 관계 05. 중국-베트남전쟁 06. 홍콩 반환에 관한 중영 협상 제6장 덩샤오핑의 사상과 철학 01. 덩샤오핑의 공산주의 사상 02. 덩샤오핑의 공산주의 철학 03. 덩샤오핑의 성격 04. 덩샤오핑의 리더십 05. 덩샤오핑의 취미 06. 명예와 기념 제7장 덩샤오핑에 대한 평가 01. 마오쩌둥의 덩샤오핑에 대한 평가 02. 저우언라이의 덩샤오핑에 대한 평가 03. 후야오방의 덩샤오핑에 대한 평가 04. 자오쯔양의 덩샤오핑에 대한 평가 05. 리펑의 덩샤오핑에 대한 평가 06. 장쩌민의 덩샤오핑에 대한 평가 07. 시진핑의 덩샤오핑에 대한 평가 08. 후진타오의 덩샤오핑에 대한 평가 09. 예젠잉의 덩샤오핑에 대한 평가 10. 다이옌쥔의 덩샤오핑에 대한 평가 11. 스중취안의 덩샤오핑에 대한 평가 12. 고르바초프의 덩샤오핑에 대한 평가 13. 대처의 덩샤오핑에 대한 평가 14. 즈비그뉴 브레진스키의 덩샤오핑에 대한 평가 제8장 덩샤오핑의 가족 01. 덩샤오핑의 가문 02. 덩샤오핑의 아버지 03. 덩샤오핑의 어머니 04. 덩샤오핑의 부인 05. 덩샤오핑의 자녀들 06. 덩샤오핑의 손자녀 참고 문헌 ◈ 도서의 개요 20세기 후반 중국의 격동의 시대를 이끈 지도자 덩샤오핑. 그는 중국을 빈곤에서 벗어나 경제 강국으로 이끈 개혁 개방 정책의 주도자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벤저민 양 저 덩샤오핑 평전은 방대한 자료와 깊이 있는 분석을 바탕으로 덩샤오핑의 삶과 업적을 조명하는 방대한 전기입니다. 이 책은 덩샤오핑 개인의 이야기를 넘어, 20세기 후반 중국 현대사를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자료가 될 것입니다. 1904년 중국 쓰촨성에서 태어난 덩샤오핑은 어린 시절부터 빈곤을 겪으며 자랐습니다. 그는 1924년 프랑스로 유학하여 사회주의 사상에 접하게 되고, 귀국 후 중국 공산당에 입당하여 혁명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장정, 항일전쟁, 국공내전 등 중국 현대사의 주요 사건들을 경험하며 덩샤오핑은 뛰어난 군사적 리더십과 정치적 실용주의를 발휘했습니다. 1978년, 덩샤오핑은 중국 공산당 최고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그는 곧바로 획기적인 개혁 개방 정책을 도입하여 중국 경제를 시장 경제 체제로 전환했습니다. 덩샤오핑의 개혁 개방 정책은 중국을 빈곤에서 벗어나 경제 성장을 이끄는 데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사회적 불평등 심화, 부패 등의 문제도 발생했습니다. 덩샤오핑은 중국 현대사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는 개혁 개방 정책을 통해 중국을 세계 경제 강국으로 이끈 탁월한 지도자였지만, 동시에 권위주의적인 통치 방식과 인권 탄압에 대한 비판도 받고 있습니다. 덩샤오핑에 대한 평가는 여전히 찬반 논쟁의 대상이지만, 그의 업적과 영향력은 중국 현대사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덩샤오핑 평전은 덩샤오핑 개인의 삶과 업적을 심층적으로 조명함으로써 20세기 후반 중국 현대사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 도서 소개 덩샤오핑(邓小平, 1904년∼1997년)은 중국의 현대화와 개방을 주도한 중요한 정치인으로, 중화인민공화국의 국가주석이었다. 그의 생애는 중국 현대사에 큰 영향을 끼쳤다. 덩샤오핑은 1978년 중국공산당의 지도자로 부상하면서, 중국을 개혁과 개방의 길로 이끄는 중요한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중국은 경제적으로 빠르게 성장하게 되었고, 외부와의 교류가 증가하며 국제사회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다. 덩샤오핑의 경제개혁은 중국을 세계적인 경제 대국으로 이끌었다. 농업 중심에서 산업 중심으로의 전환과 외국 투자 유치 등의 정책으로 중국의 경제는 급속하게 성장하였다. 그리고 덩샤오핑은 중국을 국제사회에서 주요 플레이어로 만드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국제적인 협력과 무역 확대를 통해 중국은 국제사회에서 더 큰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덩샤오핑 체제하에서는 인권 문제와 정치적 억압이 계속되었다. 특히, 항의와 민주주의 운동에 대한 탄압이 있었으며, 이는 국제사회에서 강한 비판을 받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덩샤오핑은 중국을 전통적인 사회주의에서 현대화로 이끄는 건설자로 평가받고 있다. 그의 개혁 정책은 중국을 세계적인 강대국으로 성장시키는 기반이 되었다. 이러한 의미에서 덩샤오핑은 중국 현대사에서 두각을 나타낸 역사적인 인물 중의 하나로 기억되고 있다. 그의 결정과 정책은 중국의 미래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그의 이러한 역할은 역사적으로 중요한 것으로 평가된다. 덩샤오핑은 이오시프 스탈린과 더불어 공과가 모두 극단적인, 공산권을 대표하는 개발 통치자이며, 나아가 가장 유명한 개발 통치자 중의 한 명으로 꼽힌다. 덩샤오핑은 마오쩌둥 집권 시절에 대약진운동과 문화대혁명의 실패 등으로 최빈국으로 전락한 중국을 개혁개방 체제로 돌려 혼합정치 체제를 완성하고 사회주의 실현에 필요한 생산력을 확보할 새로운 성장의 길을 이끌며 중국이 강대국의 지위를 되찾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한 지도자라는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21세기 경제 강국으로 부상하고 있는 지금의 신중국을 이끈 지도자이다. 마오쩌둥이 사회주의 지도자로서 국민의 나라를 만들었다면, 덩샤오핑은 국민의 나라를 부자 국가로 만들었다. 그는 ‘국민의 아들’로 국민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즉 잘 사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시장경제를 이끈 작은 거인 위대한 정치 지도자이다. 또 덩샤오핑은 중국 현대사에 큰 흔적을 남긴 인물로, 그의 생애와 업적, 그리고 과오와 의의는 다양한 시각에서 평가‧논의되고 있다. 중국의 세계적인 영향력과 동시에 인권 문제 등의 과제는 그의 지도 시기에 대한 다양한 평가를 하게 해 준다. 덩샤오핑의 개혁개방 정책은 중국의 미래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덩샤오핑의 업적과 과오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중국의 미래 발전을 위한 시사점을 도출하는 것이 중요하다. 덩샤오핑은 은퇴 후에도 건강한 삶을 살았다. 한겨울에도 냉수마찰을 하고 수영을 즐겼다. 서재에서 손자들이 뛰어노는 소리를 들으면서 책을 읽었고, 국민들과 함께 자신을 닮은 나무를 끊임없이 심었다. 덩샤오핑은 대가족이 모인 집안에서 식구들이 바라보는 가운데 평화롭게 눈을 감았다. 따라서 이 책은 덩샤오핑의 출생에서부터 시작하여 사망할 때까지의 생애, 그의 정치 경력과 업적, 과오를 다룸으로써 덩샤오핑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통하여 덩샤오핑을 이해할 수 있게 해 줄 것이다. ◈ 출판사 서평 20세기 후반 중국의 격동의 시대를 이끈 지도자 덩샤오핑. 그는 중국을 빈곤에서 벗어나 경제 강국으로 이끈 개혁 개방 정책의 주도자로 평가받고 있다. 벤저민 양 저 덩샤오핑 평전은 방대한 자료와 깊이 있는 분석을 바탕으로 덩샤오핑의 삶과 업적을 조명하는 방대한 전기입니다. 이 책은 덩샤오핑 개인의 이야기를 넘어, 20세기 후반 중국 현대사를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자료가 될 것이다. 1904년 중국 쓰촨성에서 태어난 덩샤오핑은 어린 시절부터 빈곤을 겪으며 자랐다. 그는 1924년 프랑스로 유학하여 사회주의 사상에 접하게 되고, 귀국 후 중국 공산당에 입당하여 혁명 활동에 참여했다. 장정, 항일전쟁, 국공내전 등 중국 현대사의 주요 사건들을 경험하며 덩샤오핑은 뛰어난 군사적 리더십과 정치적 실용주의를 발휘했다. 1978년, 덩샤오핑은 중국 공산당 최고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그는 곧바로 획기적인 개혁 개방 정책을 도입하여 중국 경제를 시장 경제 체제로 전환했다. 덩샤오핑의 개혁 개방 정책은 중국을 빈곤에서 벗어나 경제 성장을 이끄는 데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사회적 불평등 심화, 부패 등의 문제도 발생했다. 덩샤오핑은 중국 현대사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개혁 개방 정책을 통해 중국을 세계 경제 강국으로 이끈 탁월한 지도자였지만, 동시에 권위주의적인 통치 방식과 인권 탄압에 대한 비판도 받고 있다. 덩샤오핑에 대한 평가는 여전히 찬반 논쟁의 대상이지만, 그의 업적과 영향력은 중국 현대사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덩샤오핑 평전은 덩샤오핑 개인의 삶과 업적을 심층적으로 조명함으로써 20세기 후반 중국 현대사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창호 한중교류촉진위원회 위원장의 최신작인 『덩샤오핑 평전: 중국의 현대화 건설과 경제 대국화를 이끈 작은 거인』은 위에 언급된 덩샤오핑의 업적이 어떠한 사상 위에서 만들어졌는지를 자세하게 분석한 책이다. 중국 국민의 통치자 불리는 등샤오핑의 양면성을 객관적인 시각으로 풀어내고 있다. 덩샤오핑의 업적은 중국의 역사와 국제 정세를 이해하는 데 있어 중요한 맥락을 제공한다. 책 『덩샤오핑 평전: 중국의 현대화 건설과 경제 대국화를 이끈 작은 거인』의 일생과 인물 과 업적을 한 권에 담아냄으로써, 가장 심플하고 명징하게 덩샤오핑을 평가하는 길을 제시한 책이다. 정치, 문화, 경제 등 신중국에 관해 이해를 필요로하는 독자들에게 이 책은 명쾌한 해법을 제시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생각만큼 어렵지 않다
라이온북스 / 엘링 카게 글, 강성희 옮김 / 201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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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온북스소설,일반엘링 카게 글, 강성희 옮김
설상스쿠터도, 개썰매도, 식량저장소도 없이 세계 최초로 북극에 도착한 노르웨이의 탐험가 엘링 카게. 그는 세계적인 탐험가라는 칭호와 함께 변호사, CEO, 미술품 수집가 그리고 세 아이의 아빠라는 직함도 가지고 있다. 그런 그는 가장 고단한 ‘극지 탐험’에서도, 변호사 혹은 CEO라는 직함을 갖고 조직에 적응하며 출퇴근을 반복하고, 세 아이를 돌보며 가정에 정착하는 ‘인생 탐험’에서도 그는 모든 것이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고 이야기한다. 극지와 인생을 탐험하며 자신만의 오감을 발휘해 찾아낸 철학들을 풀어놓는 저자는 “결국 모든 것은 가능하다, 그것이 불가능하다고 증명되기 전까지는!”이라는 확신에 참 신념을 이 책을 통해 전한다. 그는 우리에게는 모두 아직 발견하지 못한 \'위대함\'이 존재한다고 말하며 스스로에게 늘 자신없고, 새로운 일을 용기있게 개척하지 못하는 우리들에게 “당신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그러니 다시 생각해보세요.” 라는 메시지를 전한다.1. 나만의 북극을 찾아라 2, 결국은 가능하다 3. 용기는 보온병에 담아 보관할 수 없는 것 4. 스스로 해야한다 5. 가장 중요한 건 아침에 일어나기 6. 조금은 위험해야 한다 7. 우리에게 좋은 외로움 8. 나는 지금 행복한가? 9. 몇 가지 끔찍한 실패에 관하여 10. 날아갈 수 있을 때 걷는 이유 11. 짐을 질 수 있는 자만이 진정으로 자유롭다 12. 자신의 위대함을 두려워 마라 13. 행운은 원하는 만큼 붙잡을 수 있다 14. 낙천주의에는 훈련이 필요하다 15. 소식의 예술 16. 습관에 대한 찬양 17. 목표가 당신을 쫓게 하라 18. 나는 왜 깨어 있을 때도 꿈을 꾸는가 감사의 말 참고 도서 목록마음만 급할 뿐, 쳇바퀴 도는 현실을 벗어나지 못해 불안해하는 당신에게 어떤 도전도 “생각만큼 어렵지 않다”고 전하는, 극지탐험가 엘링 카게의 인생 탐험기! 노르웨이의 탐험가 엘링 카게는 1990년에 설상스쿠터도, 개썰매도, 식량저장소도 없이 세계 최초로 북극에 도착했다. 그리고 1993년 역사상 최초로 혼자서 그것도 걸어서 남극에 도착했고 1994년 에베레스트 정상에 올랐다. 세계 최초로 남극점, 북극점, 에베레스트를 정복한 덕분에 그는 \'타임\' 지로부터 “모험의 한계를 밀어내고 있는 현대의 탐험가”라는 극찬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그에게는 보다 의미 있는 일상의 타이틀이 몇 개나 더 존재한다. 변호사, CEO, 미술품 수집가 그리고 세 아이의 아빠가 바로 그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춥고, 가장 힘들고, 가장 고단한 ‘극지 탐험’에서도, 변호사 혹은 CEO라는 직함을 갖고 조직에 적응하며 출퇴근을 반복하고, 세 아이를 돌보며 가정에 정착하는 ‘인생 탐험’에서도 그는 모든 것이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고 이야기한다. 1,350킬로미터를 홀로 걸어 남극에 가고, 100킬로그램이 넘는 썰매를 끌고 북극에 가고, 동료의 발가락 절단을 바라보며 에베레스트에 오른 그가 삶에 대해 내린 결론은 바로 이것이다. 인생이라는 여정에는 고민하고 발견할 극지가 수없이 존재한다. 하지만 한 발을 떼고, 다음 발을 떼고 정점에 도달하고 다시 하산하는 과정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어렵지 않다. 일단 ‘아침에 일어나기’에 성공하면 하루는 시작된다. 매번 가능성과 시도, 도전과 성패, 선택과 후회 그리고 인생의 목표를 찾는 것과 인생의 의미를 찾는 것에 대해 고민하면서 우리는 ‘스스로의 위대함’을 발견하는 삶을 살 수 있다. 극지와 인생을 탐험하며 자신만의 오감을 발휘해 찾아낸 철학들을 풀어놓는 저자는 “결국 모든 것은 가능하다, 그것이 불가능하다고 증명되기 전까지는!”이라는 확신에 참 신념을 지금 당신에게 전한다. 극지탐험가가 부딪히는 최대의 도전은 ‘아침에 제때 일어나는 것’이다. 아침에 제때 일어나는 것에 성공하면 나머지는 의외로 순조롭다. 엘링 카게는 1990년에 설상스쿠터도, 개썰매도, 물자와 식량 저장소도 없이 북극에 도착했다. 그리고 1993년 역사상 최초로 그것도 걸어서 남극에 도착했고 1994년에는 에베레스트 정상에도 올랐다. 그는 19년 동안 전 세계를 누비며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어느 날 그에게 기자가 물었다. “극지 탐험에서 가장 힘들고 어려운 일이 무엇입니까?” 엘링 카게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대답했다. “아침에 제때 일어나는 것입니다.” 극지의 한 가운데 바람을 맞고 선 텐트 속에서 눈을 떠 사나운 날씨, 질병, 피곤, 부상의 위험을 떠올리면 머릿속엔 온통 슬리핑백 속에 머물고 싶은 마음뿐이다. 슬리핑백에 머무는 개운치 못한 즐거움과 일어나는 데 대한 두려움은 알프레드 히치콕의 공포영화를 떠올리게 할 정도라고 카게는 이야기한다. 그러나 “슬리핑백에서 나오고 싶지 않은 이유가 가장 그럴듯한 날이, 하루가 시작되고 나면 가장 일이 잘 풀리는 날”이라는 아문센의 말을 떠올린 그는 슬리핑백의 지퍼를 내리고 하루를 시작했다. 그렇게 최대의 위기를 극복하고 나면 100킬로그램에 달하는 짐을 끌며 몇 킬로미터를 행군하는 일은 의외로 순조롭다. 어떤 도전도 생각만큼 어렵지 않다! 자신의 위대함을 발견하고 도전하는 것을 두려워마라! 엘링 카게는 전 세계가 인정하는 탐험가지만 탐험을 통해 부와 명예를 얻은 전문 탐험가는 아니다. 등 떠미는 사람 하나 없이, 가자고 잡아끄는 이 한 명 없이 세계 3대 극지를 정복했을 뿐이다. 전 세계가 극찬하는 위대함에 대해 카게는 ‘자진해서 제때 일어나는 것이 얼마나 위대한가’를 알아낸 덕분이라고 이야기했다. 그리고 누군가 만들어 놓은 대로 인생을 따라가는 대신 ‘자진해서’ 인생을 탐험하는 우리들 개개인이야말로 어느 극지탐험가보다도 위대하다고 덧붙였다. 엘링 카게는 강연회에 갔다가 마약 중독에 빠져 몸을 파는 여성을 만난 적이 있다. 그녀는 세계의 극점을 정복한 카게의 위대함에 대해 칭찬했지만 카게는 “당신이야말로 자신 안에 위대함을 가진 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자진해서 영하 20도의 날씨 속인 크리스마스이브에 미니스커트를 입고 거리를 배회하다 낯선 이의 차에 올라타, 모르는 남자의 손에 자신을 맡겼다. 누가 보기에도 그것은 배짱 없이는 할 수 없는 일이다. 카게는 그 점을 지적하며 그녀에게 자신의 위대함에 확신을 가지라고 말했다. 가끔씩 우리는 스스로를 조금도 용감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조차 위대함이 숨어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그만큼 우리 안에도 위대함이 숨어있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스스로의 위대함을 알아챌 때 우리는 이것을 ‘가능성’과 ‘자긍심’이라고 부른다. 이 가능성과 자긍심을 발견하는 것은 인생 탐험의 준비 품목이다. 어떤 인생의 셀파도 스스로를 믿지 않는 탐험가를 극점으로 안내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모든 것은 가능하다, 그것이 불가능하다고 증명되기 전까지는!” “이건 절대 안 될 거야.” “넌 절대 못 할 거야.” “그건 불가능해.” 이 세 가지는 우리 시대 사람들이 가장 흔히 하는 말이다. 아니, 우리 시대보다 훨씬 이전에도 그랬다. 잘난 체하는 미소와 무심한 어깻짓, 속살거리는 어조, 가끔은 공공연한 조롱기를 담은 표정으로 건네는 말들을 당신은 얼마나 자주 견디며 살고 있는가. 이렇게 굴욕을 감수해야 하는 상황을 수없이 겪고 나면 우리는 세상의 조롱에 어떻게 대처할지를 결정하게 된다. 조롱에 잔뜩 움츠러들어 아무것도 하지 않을지, 그저 묵묵히 귀를 닫고 앞으로 나아갈지, 세상의 조롱에 맞서 전투모드로 맞설지. 엘링 카게는 이러한 조롱이 반복됐을 때 묵묵히 귀를 닫고 ‘믿음 하나’를 갖기로 했다. 적어도 가능하지 않다는 게 증명되기 전까지는 모든 게 가능하다고 믿기로 한 것이다. 카게에게 있어 용기란 세상의 조롱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키며 한 발을 내딛는 것이다. 이 용기 덕분에 그는 남들이 가지 못한 세 곳의 극점에 도달했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여기서 대체 어떻게 내려가지?’ 1994년 엘링 카게의 탐험 인생에서 세 번째 극점이 된 에베레스트 정상에 올라섰을 때 그가 머릿속으로 가장 먼저 떠올린 생각이다. 그리고 다음으로 카게는 “앞으로는 꿈을 꿀 때 좀 더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불과 1년 전 남극점에 서서, ‘다음에는 에베레스트에 가봐야겠다’는 꿈을 꿀 때만 해도 그 꿈이 이렇게 빨리 실현되리라고 생각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제야 카게는 ‘꿈꿀 수 있다면 실현할 수 있다’는 노르웨이의 속담을 떠올렸다. 엘링 카게에게 있어 꿈은 모든 성패의 시작이었다. 심지어 카게는 깨어있을 때도 꿈꾸기를 멈추지 않았다.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이 던져졌을 때 머뭇거릴 때도 있기는 하지만 말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우리의 꿈에 대해서 어떤 대답을 할 수 있을까? 우리 안에는 일상에 묻혀 무엇이 자신의 꿈인지 되뇔 시간이 없는 이들이 있고, 꿈꿀 나이가 지났다고 생각하는 이들도 많다. 카게는 다음과 같은 확신에 찬 문장을 강조하며 “생각만큼 어렵지 않다”고 다시 한 번 이야기 한다. “당신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그러니 다시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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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기지플러스(Language Plus) / 박연수, 이의걸, 황장연 지음 / 201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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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기지플러스(Language Plus)소설,일반박연수, 이의걸, 황장연 지음
기출 유형의 문제를 중심으로 핵심 사항들을 쉽게 정리했으며, New TOEIC 이후에 출제된 문제들로 구성되어 난이도가 실제 시험과 유사하다. 시험에 나오는 영역을 기준으로, <어형.어휘편> <문법편> <독해편>으로 구성하였고, 각 권을 분권할 수 있게 만들어서 휴대하기 편리하다.Preface 머리말 Contents 차례 TOEIC Road Map 구성과 특징 TOEIC Road Map을 알아보다! TOEIC Road Map 학습플랜 Part I 어형편 (Word Form) 1. 명사 2. 형용사 3. 부사 4. 동사 Part II 어휘편 (Vocabulary) TOEIC Road Map 어휘 유형 분석표 TOEIC Road Map 품사별 어휘 접근방법 TOEIC Road Map 기출어휘 Actual TEST 01 Actual TEST 01 해설 Actual TEST 02 Actual TEST 02 해설 Actual TEST 03 Actual TEST 03 해설 Actual TEST 04 Actual TEST 04 해설 Actual TEST 05 Actual TEST 05 해설 Actual TEST 06 Actual TEST 06 해설 Actual TEST 07 Actual TEST 07 해설 Actual TEST 08 Actual TEST 08 해설 Actual TEST 09 Actual TEST 09 해설 Actual TEST 10 Actual TEST 10 해설 Actual TEST 11 Actual TEST 11 해설 Actual TEST 12 Actual TEST 12 해설 Actual TEST 13 Actual TEST 13 해설 Actual TEST 14 Actual TEST 14 해설 Actual TEST 15 Actual TEST 15 해설 Actual TEST 16 Actual TEST 16 해설 ActualTOEIC Road Map Reading Comprehension이 출시되었습니다. TOEIC을 처음 접하는 수험자들에게 기출 유형의 문제를 중심으로 핵심 사항들을 쉽게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시험에 나오는 영역을 기준으로, <어형.어휘편> <문법편> <독해편>으로 구성하였고, 각 권을 분권할 수 있게 만들어서 휴대하기 편리합니다. 다년간의 토익 강의와 다양한 저서를 통해 이미 수험생들 사이에서는 인증이 된 저자의 상세하고 친절한 해설은 TOEIC 고득점을 위해서 지금도 여전히 분투중인 학습자들에게 알기 쉽고 따라가기 쉬운 Road Map이 되어 드릴 것입니다. [TOEIC Road Map 특징] ■ TOEIC Road Map 어형편_단순한 어휘 암기로는 고득점이 될 수 없다! √ 기출 유형의 문제를 통한 진단 TEST 제공! New TOEIC 이후에 출제된 문제들로 실제 시험과 유사한 난이도로 구성하였습니다. 최신 경향의 문제들로 이루어진 진단 고사를 통하여 먼저 실력을 점검하고 본 학습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각 진단고사를 실시하기에 적절한 '제한시간(Time Limit)'을 제시하였기 때문에 실전 연습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실제 시험 유형 맛보기 진단 TEST에 대한 상세한 출제 원리와 친절한 해설을 제공합니다. 실제 현장에서 다년간의 강의 경험을 가진 저자의 노하우가 학습자들이 빠지기 쉬운 오답의 함정들까지도 상세하게 짚어줍니다. 다른 기본서들과 다르게 구성된 <어형편>은 단순한 어휘 암기가 아닌 출제원리를 통해서 정답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 Actual TEST & Zoom in Actual TEST 앞에서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실제 시험과 유사한 난이도로 이루어진 Actual TEST를 통해서 마지막으로 정리해보는 시간을 제공합니다. 기본서와 실전서의 영역이 함께 어우러진 부분으로 학습자들이 시험장 가기 전에 최종 점검을 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 TOEIC Road Map 어휘_Actual TEST 20회로 실전 어휘만 공부하자! √ 어휘 학습 방법 제시 TOEIC Road Map 어휘 영역에서는 대다수의 학습자들이 어려워하는 방대한 어휘 학습에 대한 Road Map을 제시하였습니다. √ 기출 어휘 정리 어휘 학습에는 특별한 노하우가 없지만, TOEIC은 시험에 자주 나오는 빈출어휘만 제대로 암기하여도 단기간에 점수를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TOEIC Road Map 어휘편에서는 시험에 자주 나오는 빈출어휘들만을 모아서 정리하였습니다. √ Actual TEST 20회 & Zoom in Actual TEST 단순히 어휘만을 암기하는 것은 실제 시험에서 고득점으로 연결되기 힘듭니다. TOEIC Road Map에서는 20회 실전 문제를 통해 실전 문제집과 동일한 효과를 볼 수 있도록 도와 줄 것입니다. ■ TOEIC Road Map 문법_시험에 나오는 문법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한다! √ 기출 유형의 문제를 통한 진단 TEST 방대한 문법에서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영역들만을 선별하여 진단 TEST를 구성하였습니다. 기출 변형의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정확하게 본 학습을 시작하기에 앞서 학습자가 정확하게 알고 있는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에 대한 구별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Grammar Map 원리를 중심으로, 시험에 출제된 영역의 문법 사항을 상세한 설명과 예문으로 수록하였습니다. 별도의 문법 참고 도서를 보지 않고도 학습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예문과 표로 정리하여 학습의 편리성을 높이도록 내용을 구성하였습니다. √ 실제 시험 유형 맛보기 진단 TEST에서 다루어진 문제들의 출제 원리를 제시하고, 정답이 되는 근거를 문법 사항과
희망의 Goal을 쏘다
다할미디어 / 조건도 지음 / 2014.04.15
15,000원 ⟶ 13,500원(10% off)

다할미디어소설,일반조건도 지음
실업팀 축구 선수 출신의 스포츠맨이자 세계적인 자동차 기업의 경영인으로서 경계를 넘나드는 도전의 삶을 살아온 GM대우의 조건도 부사장이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희망 에세이집. 이 책은 다양하면서도 어느 한 가지 소홀하지 않은 성공적인 삶을 살아온 저자가 사회와 국가에 공헌하고자 하는 의지와 행보를 알리는 출사표인 동시에 도전과 열정을 담은 희망 메시지이다. 특히 강화도 명소의 사진과 함께 스스로의 추억이 담긴 해설을 곁들여 책의 말미에 실은 백록사진첩은 강화도 거무내玄川 출신인 저자의 애향심을 알 수 있는 소중한 기록이라 할 수 있다. 저자는 “과거가 인재경영의 시대였다면, 현재는 윤리경영의 시대이고, 미래는 문화경영의 시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 익힌 실물경제 감각을 스포츠맨의 활력과 지구력으로 희망찬 미래를 이루는 꿈을 펼쳐 보이겠습니다.”라고 전하고 있다.추천사 문무겸전文武兼全, 신뢰와 배려의 아이콘 추천사 도전의식과 감동을 전하는 아름다운 열정 Prologue 희망이 있는 곳, 반드시 길이 있다 CHAPTER 1 거무내에서 키운 축구선수의꿈 강화도 거무내의 이대 독자 배천白川조씨 시조 이야기 거무내의 인물들 축구 인생 노블리스 오블리주의 삶 실업팀 선수 그리고 평생의 반려 1만 시간의 법칙 내 식대로 살련다 인생 제2막을 위한 준비 CHAPTER 2 쉐보레에서 배운 창의와열정 그룹 CEO는 철학이 다르다 회사의 워크아웃과 부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 GM맨으로 새로운 출발 굴뚝 위의 농성 도전을 넘어선 혁명 자기계발 노트 성공의 키워드‘소통통신’ 거절의 미학美學 CHAPTER 3 소통과희망으로 세상을 바꾼다 미드필더 경영자의 삶 경영 혁신과 리더십 나부터 변해야 한다 소니와 GE의 인재경영 패러다임의 변화와 윤리경영 고객을 이해하는 문화경영 꿈과 희망을 가져라 CHAPTER 4 강화가는 길 내 고향 강화도 강화도 약사略史 백록사진첩白綠寫眞帖 Epilogue 오늘, 다시 시작한다 부록 한국 자동차의 역사미드필더 경영인 희망의 Goal을 쏘다 경영인 조건도 그 도전과 열정의 기록 실업팀 축구 선수 출신의 스포츠맨이자 세계적인 자동차 기업의 경영인으로서 경계를 넘나드는 도전의 삶을 살아온 GM대우의 조건도 부사장이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희망 에세이집을 펴냈다 이 책은 다양하면서도 어느 한 가지 소홀하지 않은 성공적인 삶을 살아온 저자가 사회와 국가에 공헌하고자 하는 의지와 행보를 알리는 출사표인 동시에 도전과 열정을 담은 희망 메시지이다. 특히 강화도 명소의 사진과 함께 스스로의 추억이 담긴 해설을 곁들여 책의 말미에 실은 백록사진첩은 강화도 거무내玄川 출신인 저자의 애향심을 알 수 있는 소중한 기록이라 할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조건도 부사장의 이력은 독특하다. 인천체고를 거쳐 인천체대에서 축구를 전공한 그는 1982년 코레일 실업팀, 1983년 할렐루야축구단을 거쳐 대우자동차 축구단에 입사한다. 일반적으로 학교에서 운동부원들이 동급생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것처럼 실업팀 선수 출신들은 회사라는 조직에 속하지만 실제로 동화되기가 어렵다. 남들이 업무를 볼 시간에 그라운드를 달리고 있으니 거리가 생길 수밖에 없는 것이다. 하지만 조 부사장은 달랐다. 학창시절 운동선수 생활을 하면서도 학업을 등한시하지 않았듯 회사에서도 운동과 업무를 병행하여, 사원에서 간부인 과장, 차장, 부장으로 초고속 승진을 한 것은 물론 경영진인 이사를 거쳐 실질적 책임자인 부사장이라는 직위에까지 올랐다. 그러는 한편 인천체대에 출강하여 후학을 양성하고, 1995년 인천광역시 축구협회 이사로 시작으로 2011년부터 2012년까지 무보수로 인천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 대표이사를 역임하기도 했으며, 2010년 이후부터 지금까지 인천광역시 축구협회 회장을 맡아 지역사회의 축구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처럼 독특한 이력만큼이나 그의 삶에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많다. 특히 우리나라 경제사에 한 획을 그은 ‘대우’라는 굴지의 그룹 초창기부터 해산까지 흥망성쇠를 지켜보았으며, 노사분규와 워크아웃 등 일련의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보이지 않는 노력을 기울여 전무후무한 성과를 일구어내기도 했다. 우리나라 기업 역사상 1,720여 명을 정리해고한 경우도 없었지만, 거의 전원이랄 수 있는 1.620여 명이 복직한 것은 더더욱 놀랄 일이었다.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신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키지 못할 약속은 하지 말고 약속을 했으면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것이 제 삶의 철학이라고 할 수 있지요.” 조 부사장이 금과옥조金科玉條처럼 지키는 말처럼 끈끈한 친화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소통으로 노사 화합과 회사 발전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은 것이다. 스포츠맨으로서 인생 제1막을, 비즈니스맨으로서 인생 제2막을 살아 온 그는 이제 지역사회의 봉사자로서 또 국가 경영의 일원으로서 인생 제3막을 시작하려 한다. “과거가 인재경영의 시대였다면, 현재는 윤리경영의 시대이고, 미래는 문화경영의 시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 익힌 실물경제 감각을 스포츠맨의 활력과 지구력으로 희망찬 미래를 이루는 꿈을 펼쳐 보이겠습니다.”
밀리언 달러 베이비 프로젝트
라온북 / 조영환 (지은이) / 2018.05.31
14,800원 ⟶ 13,320원(10% off)

라온북소설,일반조영환 (지은이)
‘부자 아빠’든 ‘가난한 아빠’든, 모두 내 아이만큼은 나보다 경제적으로 나은 삶을 살길 바란다. 하지만 현재 대한민국의 미래는 암담하다. 부의 불평등을 말하는 ‘토마 피케티’를 몰라도 빈부 격차는 점점 심해지고, 자본은 다양한 형태로 소수에게 세습되고 있음을 잘 알고 있다. 게다가 한창 아이를 키우고 있는 30~40대 젊은 부모는 더 이상 자식에게 재산을 물려줄 수 없는 첫 세대가 되었다. 그들은 자식에게 재산을 물려주기는커녕 100세 시대를 맞아 자기 몸 건사하기도 벅차다. 그래서 요즘 “아이의 미래냐? 부모의 노후냐?”라는 주제가 제로섬 게임 양상으로 빠져들고 있다. 하지만 부모라면 사랑하는 내 아이의 미래를 포기할 순 없다. 이 책은 바로 이런 깊은 고민을 안고 있는 우리나라 부모를 위한 책이다. 현재 세 아이를 둔 30대의 젊은 아빠이기도 한 저자는 자신처럼 아이를 가진 대한민국의 평범한 보통 부모의 경제적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10년간 쌓아온 자신의 투자 노하우를 모두 담아 평범한 보통 아빠도 내 아이를 주식부자로 만들 수 있는 ‘밀리언 달러 베이비 프로젝트’를 제안하고 있다.머리말_ 밀리언 달러 베이비 프로젝트로 내 아이의 경제적 자유를 꿈꾸다 1장. 당신이 밀리언 달러 베이비 프로젝트에 참여해야 하는 이유 주식투자로 부를 대물린다 이제는, 교육이 사회적 지위를 결정하지 않는다 세월은 긴데 마음 바쁜 이들은 촉박하다고 한다 부를 축적하는 가장 좋은 방법을 물려준다 주식투자는 아이를 기르는 것처럼 하라 2장. 아이에게 물려주는 투자판의 노하우 투자는 100%의 승률로 이겨야 한다 경기 흐름을 알면 투자의 시기가 보인다 역사를 알면 투자의 판을 읽을 수 있다 자연에 직선이란 없다 미래에서 온 편지 달빛을 탐하다 서른에 꽃피다 3장. 아이에게 가르쳐야 할 투자의 원리 딸아, 넌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고 있단다 투자는 민주주의의 실현이다 자문자답으로 시장을 이기다 남과 다른 반대의 길을 가라 본질에 변화가 없는 한 오래 묻어두어라 사양 산업에서 성공의 기회를 찾아라 4장. 불황이 시작되면 아이 주식에 투자하라 불황이 투자의 적기다 아이가 태어나면서부터 아이를 위한 주식을 사라 중국 주식을 사야 하는 이유 꾸준함이 병행되어야 빛을 본다 5장. 밀리언 달러 베이비를 위한 투자 기업 선별법 투자의 대가에게서 힌트를 얻다 실생활에서 투자 대상 기업을 찾는다 여자의 눈으로 세상을 보라 투자 기업을 선별하는 간단한 기준 중소기업이 대기업으로 변모할 때 주목하라 기업의 성장 시기를 읽는 자가 성공한다 인문학적 관점으로 주식투자하라 부록_ 한국과 중국의 주식시장 사례 분석 참고문헌평범한 아빠가 내 아이를 부자 만드는 방법은 ‘주식’뿐이다! ‘부자 아빠’든 ‘가난한 아빠’든, 모두 내 아이만큼은 나보다 경제적으로 나은 삶을 살길 바란다. 하지만 현재 대한민국의 미래는 암담하다. 부의 불평등을 말하는 ‘토마 피케티’를 몰라도 빈부 격차는 점점 심해지고, 자본은 다양한 형태로 소수에게 세습되고 있음을 잘 알고 있다. 게다가 한창 아이를 키우고 있는 30~40대 젊은 부모는 더 이상 자식에게 재산을 물려줄 수 없는 첫 세대가 되었다. 그들은 자식에게 재산을 물려주기는커녕 100세 시대를 맞아 자기 몸 건사하기도 벅차다. 그래서 요즘 “아이의 미래냐? 부모의 노후냐?”라는 주제가 제로섬 게임 양상으로 빠져들고 있다. 하지만 부모라면 사랑하는 내 아이의 미래를 포기할 순 없다. 『밀리언 달러 베이비 프로젝트』는 바로 이런 깊은 고민을 안고 있는 우리나라 부모를 위한 책이다. 현재 세 아이를 둔 30대의 젊은 아빠이기도 한 ‘더블유투자자문’의 대표 조영환은 자신처럼 아이를 가진 대한민국의 평범한 보통 부모의 경제적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10년간 쌓아온 자신의 투자 노하우를 모두 담아 평범한 보통 아빠도 내 아이를 주식부자로 만들 수 있는 ‘밀리언 달러 베이비 프로젝트(Million Dollar Baby Project)’를 제안하고 있다. 그동안 대한민국에서 부자가 되려면 큰돈이 있어야만 가능한 부동산 투자가 압도적이었다. 하지만 저자는 투자 패러다임의 이동을 주장한다. 자본주의의 근간을 이루는 주식투자는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될 것이며, 평범한 사람이 부자 되는 방법은 주식투자밖에 없다고 역설한다. 양육비, 아이 용돈, 사교육비, 자투리 동전을 모아 소액으로 매달 꾸준히 실천하는 현실 주식투자! 사실 ‘밀리언 달러 베이비 프로젝트’는 저자가 워런 버핏 등 투자의 귀재들과 큰 부를 이룬 부자들을 오랫동안 탐구하다가 그들처럼 한다면 돈이 많지 않은 평범한 사람도 부자가 될 수 있겠다는 발상에서 비롯되었다. ‘밀리언 달러 베이비 프로젝트’는 출생 직후부터 서른 살까지, 주어진 시간이 긴 아이의 생애 시간을 이용하여 소액으로도 목돈(종잣돈) 만들기가 가능한 초장기 주식투자 플랜이다. 아이 양육비, 아이 용돈, 아낀 사교육비, 자투리 동전을 모아 누구든 소액으로 매달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현실 주식투자 방법이 바로 밀리언 달러 베이비 프로젝트다. 이처럼 투자 기간이 길어질수록 복리 효과가 극대화되는 긴 시간이 주어졌다는 것은, 곧 큰돈을 물려줄 여력이 없는 보통 아빠도 사랑하는 내 아이의 미래에 날개를 달아줄 수 있는 절호의 찬스다. 사회 진출 시기에 학자금 대출을 갚으며 시작하는 아이와 부모가 주식으로 만들어준 목돈을 가지고 시작하는 아이는 분명 20~30년 뒤 큰 격차가 벌어질 수밖에 없다. 게다가 부모가 주식투자를 하며 쌓은 금융 지식을 아이에게 물려준다면 자본주의 시대를 살아갈 큰 자산을 소유하는 큰 열쇠를 갖게 되는 것이다. 지금, 아이의 이름으로 주식을 사면 경제적 속박에서 벗어난 삶을 꿈꿀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줄 수 있다. 당신의 자녀를 위한 밀리언 달러 베이비 프로젝트는 부모에게 기대지 않고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성공적인 자녀의 삶을 보장할 것이다. 따라서 ‘밀리언 달러 베이비 프로젝트’는 100세 시대를 살아가야 할 자녀와 부모 세대의 미래를 한꺼번에 해결해줄 아주 좋은 솔루션이 될 것이다. 아이 주식과 어른 주식은 다르다. 아이를 키우듯, 아이의 이름으로 주식을 사서 아이와 함께 키워라! “주식을 보유하는 것은 아이를 기르는 것과 같다.”―전설의 펀드매니저, 피터 린치 어른 주식과 아이 주식은 투자법이 다를 수밖에 없다. 빨리 올라서, 빨리 돈을 벌고, 빨리 부자가 되어야 하는 성인에게는 오랫동안 기다릴 여유가 없다. 그러나 자녀를 위해서는 그렇게 할 수 있다. 아이에게는 주어진 시간이 길어서 기업이 밭을 갈고, 씨를 뿌려, 열매를 맺기까지 충분히 기다릴 수 있다. 자녀를 위해 사는 주식은 아이를 키우듯 장기적 관점에서 투자해야 한다. ‘어른 주식’과 ‘아이 주식’은 평가 기준을 달리해서 투자하는 게 좋다. 자녀를 위한 주식은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긴 시간에 투자하는 것이기에 워런 버핏의 방식을 모방하면 좋다. 즉, ROE가 높은 기업의 주식을 본질의 변화가 없는 한 오랫동안 보유해서 그 성과를 누린다. 주식과 아이가 같이 성장해가는 것이다. 그에 비해 성인 대상의 ‘어른 주식’은 성장주보다는 저평가된 주식을 산다. 우리나라는 수출산업이 주가 되기 때문에 경기 변동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이에 따라 환율이 크게 변동하고, 원자재 가격의 동향에도 큰 영향을 받는다. 그래서 일시적으로 적자를 낼 때 사서 다시 과거의 이익률을 회복할 때 판다. 반면에 자녀를 위한 주식은 투자의 대상이 성인과 다르다. 다만 문제는 우리나라에는 높은 ROE로 오랜 시간 꾸준하게 이익을 창출하는 기업이 별로 없다. 있다 해도 소수이므로 프리미엄이 높게 형성되어 대체로 고평가되어 있다. 필수소비재 기업 또한 내수시장의 한계 때문에 이익의 변동성이 크다.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라 할지라도 코카콜라와 같은 ROE가 나오지 않는다. 내수시장의 한계로 인해 해외시장을 개척해야 해서 이익이 들쭉날쭉하다는 점이 투자를 망설이게 하는 요인이 된다. 따라서 저자는 자녀들을 위한 주식은 중국 기업의 주식을 사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중국에서는 내수 소비가 확대되고 있으므로 ROE가 점점 높아지거나, 높은 ROE가 유지될 가능성이 크고, 배당도 우리 기업들보다 대체로 많다고 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밀레니엄 달러 베이비 프로젝트를 실현할 투자 대상 기업을 찾는 방법을 자신의 투자 사례를 들어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투자 기업을 선별하는 저자만의 특별한 기준도 제시하고 있으며, 특히 남다른 조언들이 눈에 띈다. 중소기업이 대기업을 변모할 때 주목하라든지, 내부적 요인으로 결함이 있는 기업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를 미샤, 휠라코리아 투자 사례를 통해 흥미진진하게 들려주고 있다. 그리고 유통업 불황기에 오히려 대대적인 투자를 하고 매장을 인문학적으로 꾸민 신세계 주식을 어떻게 분석하고 어떻게 투자했는지를 전하고 있다. 즉, 저자는 당분간의 하락 국면을 성장을 위한 성장통으로 이해하고 아이를 위한 주식 투자 기업으로 그런 스타일의 기업을 추천하고 있다. 이렇게 ‘어른 주식’과 다른 ‘아이 주식’ 간의 다른 점을 소개하는 저자의 글을 통해서 아이의 미래를 위해 주식투자를 결심한 부모들은 현명한 지침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밀리언 달러 베이비 프로젝트 종목의 선정 기준 3가지 1. 필수소비재 불황이나 호황에 상관없이 지속적으로 소비가 일어나는 필수소비재를 그 대상으로 한다. 호황에 얼마나 사업이 잘되느냐보다는 불황을 견디는 힘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사람들의 소득이 줄어드는 불황에는 매출과 이익이 감소할 수 있다. 그러나 소비 수준의 변화에 큰 영향을 받지 않고 지속적으로 소비가 이루어져야만 하는 소비재는 분명히 존재한다. 2. 높은 ROE 대체로 필수소비재 기업들은 일정한 ROE가 오랜 기간 지속된다. 예외적인 사례를 제외하고는 IT와 바이오 업종은 빼는 것을 권한다. 높은 기술력과 지속적인 발전을 요구하는 산업의 특성상 언제까지 높은 이익 창출 능력을 보여줄지 아무도 장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실생활에서 꾸준하게 소비하는 재화를 대상으로 기업을 찾으면 좋다. 3. 중국 주식 중국 주식은 큰 규모의 내수시장, 소비 위주의 정책, 중산층 증가로 인한 소비의 확대 등으로 높은 ROE를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다. 하지만 일당 독재로 권력이 너무 막강해 생길 수 있는 변수와 주식의 변동성이 크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이런 변수는 업종 내 1등 기업을 투자 대상으로 삼음으로써 상쇄할 수 있다. 중국 성장의 수혜를 우리 아이들이 누릴 수 있다면 우리는 가장 부유한 민족 중 하나가 될 것이다. 중국에서 사업하여 성공하기는 힘들지만 중국인의 등에 올라타는 것은 어렵지 않다.‘밀리언 달러 베이비 프로젝트(Million Dollar Baby Project)’는 아이들이 성인이 되기까지 주어진 시간이 길어서 소액으로도 시작할 수 있는 초장기 주식투자 프로젝트이다. 대다수는 주식투자, 장기투자라는 말만 들어도 진절머리를 친다. 하지만 투자 기간이 길어질수록 원리금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며 위력을 발휘하는 ‘복리 효과’가 극대화되는 긴 시간이 주어졌다는 점, 이것 하나만으로도 아이들에게 날개가 되어줄 수 있다. 더불어 명절 때 양가 부모님께 받는 소액의 용돈 등을 차곡차곡 쌓아주면 혹여 적은 돈일지라도 큰 힘이 될 수 있다. 경제적 자유까지는 아닐지라도 사회 진출 시기에 학자금 대출을 갚으며 시작하는 사람과 목돈을 가지고 시작하는 사람은 20~30년 뒤에 큰 격차가 벌어질 수밖에 없다. 평범한 직장인이 아무리 열심히 자녀를 위해 돈을 모아준다고 해도 부자를 만들어줄 수는 없다. 그러나 주어진 시간을 충분히 활용한다면 자녀의 학자금과 스무 살에 떠날 유럽여행 자금 정도는 분명히 나올 수 있다. 이 자금만 나와도 충분히 성공적이라고 생각한다. 빚 없이 사회에 진출하는 것만으로도 또래 친구들보다 몇 발짝은 앞서서 시작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런 자금을 다 충당하고도 목돈이 남는다면, 10년은 앞서가게 될 가능성이 크다. 학자금 대출을 상환하는 데 3년 이상, 목돈 만드는 데 3년 이상, 적어도 총 6년은 소요된다. 대출 없이 목돈까지 갖춰졌다면 현재 부모인 우리 세대와는 완전히 다른 삶을 살게 될 가능성이 크다. 가정생활이 힘들 정도로 너무 무리해서 투자할 필요는 없다. 매달 가능한 만큼의 일정한 금액을 정해서 꾸준하게 하면 된다. 처음에 쌓이는 돈은 아주 미미하므로 수익이 난들 그리 크지 않을 것이다. 그렇기에 기왕 하는 것 현명하게 후퇴기를 잘 활용하면 좋다. 더불어 아주 긴 시간이 주어졌기에 시간이 흐르면서 복리의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다. 엄청나게 높은 수익률이 아니어도 괜찮다. 배당수익이 높은 기업을 골라 매년 나오는 배당금을 재투자하는 형태도 좋다. 매년 배당수익을 늘린다는 생각으로 말이다. 처음에는 목돈을 쌓는다는 생각으로 마이너스여도 괜찮다.
디아스포라와 노스탤지어
북코리아 / 김영순, 최승은, 권도영, 임지혜, 박봉수, 최희 (지은이) / 2020.12.30
25,000

북코리아소설,일반김영순, 최승은, 권도영, 임지혜, 박봉수, 최희 (지은이)
사회통합 총서 8권. 한국 사회의 다문화 생활세계 구성원으로 영주귀국을 한 사할린 한인의 삶을 집중적으로 조명하면서 A씨와 같은 사할린 한인을 슬픈 디아스포라의 주인공으로 조명한다. 영주귀국을 한 사할린 한인의 이야기를 통해 이주 전의 삶과 이주 후의 삶을 디아스포라와 노스탤지어 관점에서 기술한 책이다. 한국으로 귀국한 후 이들에게 느껴지는 사할린과 한국의 본질적 의미를 분석하고, 사할린과 한국의 삶의 경계에서 어떻게 초국가적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를 탐구한다.서문: 이중적 디아스포라와 노스탤지어 연구개요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2) 연구내용 3) 연구방법 1장. 사할린 한인의 역사와 현황 1. 사할린 한인의 역사 1) 사할린 한인 형성과 이주 유형 2) 제2차 세계대전 종식과 사할린의 역사적 상황 3) 사할린 한인의 정착과 한인 1세대의 귀환운동 2. 사할린 한인의 영주귀국 현황 및 정책 1) 사할린 한인의 영주귀국 현황 2) 영주귀국 사할린 한인 정책 3. 영주귀국 사할린 한인에 관한 선행연구 1) 역사적 접근 2) 법적 접근 3) 복지적 접근 4) 사회통합적 접근 4. 소결 2장. 사할린 한인의 디아스포라와 노스탤지어 1. 디아스포라와 노스탤지어 1) 디아스포라의 개념 2) 노스탤지어의 개념 3) 디아스포라와 노스탤지어의 관계 2. 디아스포라와 노스탤지어로 바라보는 사할린 한인의 삶 1) 강제이주로 인한 단절과 강력한 귀환 의지 2) 이중적 디아스포라와 노스탤지어 3) 행위자로서의 주체적 정체성 협상 3. 소결 3장. 영주귀국 사할린 한인의 생애담 1. 연구참여자 1: 그리움을 위로받는 향수의 기록 1) 생애담 요약 2) 생애담 2. 연구참여자 2: 쉼 없는 여정, 낯선 조국의 쉼터 1) 생애담 요약 2) 생애담 3. 연구참여자 3: 사할린에서 고향마을까지 달려온 삶 1) 생애담 요약 2) 생애담 4. 연구참여자 4: 부모의 나라에서 배우고 또 배우고 1) 생애담 요약 2) 생애담 5. 연구참여자 5: 어머니의 용기를 기억하는 딸 1) 생애담 요약 2) 생애담 6. 연구참여자 6: 자부심 대장의 우등 인생 1) 생애담 요약 2) 생애담 7. 연구참여자 7: 의사 가운을 벗은 대장간의 용접공 1) 생애담 요약 2) 생애담 8. 연구참여자 8: 체육교사였던 사할린의 씨름왕 1) 생애담 요약 2) 생애담 9. 연구참여자 9: 부유했던 유년시절의 몰락과 재기 1) 생애담 요약 2) 생애담 10. 연구참여자 10: 언제나 그리운 첫사랑과 고향 1) 생애담 요약 2) 생애담 4장. 주체적 행위자의 삶: 영주귀국 사할린 한인의 디아스포라와 노스탤지어 1. 아픈 역사와 함께한 삶과 이중적 디아스포라 2. 국적을 선택해야 하는 삶과 이중적 노스탤지어 3. 한국어를 지켜낸 역사적 주체 맺음말 참고문헌 찾아보기 부록 부록 1. 사할린 한인 귀환 문제에 관한 정부의 외교 대응 부록 2. 「사할린동포 지원에 관한 특별법」한국 사회의 다문화 생활세계 구성원으로 영주귀국을 한 사할린 한인의 삶을 집중 조명한다! 이 책 사회통합 총서 8권 <디아스포라와 노스탤지어: 사할린 한인의 삶과 이야기>에서는 한국 사회의 다문화 생활세계 구성원으로 영주귀국을 한 사할린 한인의 삶을 집중적으로 조명하면서 A씨와 같은 사할린 한인을 슬픈 디아스포라의 주인공으로 조명한다. 이 책은 영주귀국을 한 사할린 한인의 이야기를 통해 이주 전의 삶과 이주 후의 삶을 디아스포라와 노스탤지어 관점에서 기술한 책이다. 한국으로 귀국한 후 이들에게 느껴지는 사할린과 한국의 본질적 의미를 분석하고, 사할린과 한국의 삶의 경계에서 어떻게 초국가적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를 탐구한다. 이 책은 모두 4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사할린 한인의 역사와 현황을 살펴본다. 사할린 한인이 생겨난 역사적 사건들을 되짚고, 사할린 한인 1세의 귀환 열망의 변화 과정을 연대기적으로 짚어 나간다. 사할린에서 태어나 자란 1.5세와 2세, 3세에게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음에도 귀환을 포기하지 않는 1세들. 이들이 지닌 고국과 고향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의 배경을 기록하고 있다. 아울러 사할린 한인에 대한 한국 정부의 정책 현황을 기술한다. 2장에서는 사할린 한인으로부터 수집한 자료들을 분석하고 해석하기 위한 이론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이주민 연구에 있어서 주로 언급되는 개념인 ‘디아스포라’와 ‘노스탤지어’에 관한 이론적 논의가 이루어진다. 3장에서는 영주귀국 사할린 한인의 생애담을 기록하고 있다. 10명의 사할린 영주귀국 한인 연구참여자는 사할린과 한국의 초국적 삶 속에서 우리에게 다양한 경험을 들려준다. 이들은 영주귀국을 결심하고 이주하는 과정에서, 그리고 한국에 정착하는 과정에서 많은 상처를 받았다. 일평생 아버지, 어머니에게 듣고 상상했던 한국 땅을 직접 밟으면서 기대한 것은 가족의 품과 같은 따뜻한 정이었을 것이다. 사할린에서 그렇게 그리워하던 같은 민족이었는데, 정작 한국에 와보니 그들은 너무나 낯선 타자였다. 사할린 한인의 삶에서 풀어지는 역사는 몇 시간을 들어도 끝나지 않을 내용이다. 이 연구에서 만난 영주귀국 사할린 한인은 부모의 노스탤지어를 그대로 안고 영주귀국을 선택했다. 그들에게는 자신의 이야기보다 부모의 이야기를 한국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이 더 중요했다. 4장에서는 연구참여자의 생애담에서 나타난 몇 가지 중요한 점인 초국적 이주자로서 주체적인 삶, 이중적 노스탤지어, 한국어와 한국문화의 역사적 주체 등에 착안한다. 아픈 역사와 함께한 이들의 삶 속에는 슬픈 디아스포라, 국적을 선택해야 하는 이중적 노스탤지어가 나타난다. 그러나 치열한 사할린 한인의 삶은 디아스포라의 아픔으로, 이중적 노스탤지어로만 이해되지 않는다. 이것을 넘어 그들의 삶은 누구보다 확고하게 자신의 정체성을 협상해나가는 주체적 행위자로서의 삶으로 해석된다. 사할린 한인을 만난다는 것은 우리의 아픈 역사를 마주하는 것과 같다. 이들이 지금까지 살아온 삶의 이야기 속에는 아직 끝나지 않은 이산의 고통이 이어지고 있다. 이미 지나간 역사의 흐름을 뒤바꿔놓을 수는 없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이중적 디아스포라와 노스탤지어를 잊지 않도록 기록하고 널리 알리는 것이다. 이 책 사회통합 총서 8권은 한민족 디아스포라 연구에 관심을 지닌 모든 연구자에게 담론의 터를 제공할 것이다. 아울러 이들의 이주와 문화적응의 경험, 정체성 협상 양상은 다문화 사회로 변모하는 여기 지금 우리 사회에 다양한 교훈을 줄 것이리라 짐작한다. 희망컨대 이 책이 영주귀국 사할린 한인들의 삶을 우리 사회 구성원들과 공유하고, 조금이나마 이중적 노스탤지어를 공감할 수 있는 도구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안녕, 안녕
선율 / 김주련 (지은이) / 2022.10.20
13,000원 ⟶ 11,700원(10% off)

선율소설,일반김주련 (지은이)
인생의 깊은 밤을 지나고, 무거운 죄에 눌려 살아가고, 엉엉 울고 싶고, 어느 순간 말이 어눌해져 고민하고, 사람들이 무서워 혼자 있고 싶어 하는 이들에게는 어떤 ‘언어’가 위로와 공감이 될 수 있을까. 지금 이 순간이 답답할 때 숨 쉴 수 있는 작은 창문 하나를 열 수 있는 언어가 있을까. 막다른 골목에 들어선 것처럼 당황스러운 때 겨드랑이에 날개 하나 돋는 것처럼 기분이 좋아질 수 언어가 있을까. 저자는 이런 이들에게 ‘그림책’을 함께 읽어 보자고 권한다. 그림책을 함께 읽어 나가면 우리가 받아들여야 할 어떤 대답을 얻을 수 있기보다는 지금 부닥친 문제들과 같이 뒹굴고 놀아도 괜찮다는 응원의 언어를 만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추천의 글 들어가는 말 안녕, 안녕 어서 와. 여기 네 자리가 있어 걱정이 있지만, 지낼만해 날마다, 뭔가를 계속하는 것은 나여서, 나니까 눈물이 나고, 실수도 많지만 이야기하기 위해 살다 살아온 이야기, 살아갈 이야기 어둠이 찾아오면, 밤을 켜세요 말없이 들어주는 말들 무수한 감점으로 다시 피는 봄 죄책감에 대한 변호를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다시, 너의 이름을 부르며 같이 밥 먹어요, 우리 나가는 말 우리 영혼을 토닥토닥 두드려 주는 작가의 손길 그 너머로부터 오는 또 다른 으늑한 손길 안녕하세요? 인생의 깊은 밤을 지나고, 무거운 죄에 눌려 살아가고, 엉엉 울고 싶고, 어느 순간 말이 어눌해져 고민하고, 사람들이 무서워 혼자 있고 싶어 하는 이들에게는 어떤 ‘언어’가 위로와 공감이 될 수 있을까. 지금 이 순간이 답답할 때 숨 쉴 수 있는 작은 창문 하나를 열 수 있는 언어가 있을까. 막다른 골목에 들어선 것처럼 당황스러운 때 겨드랑이에 날개 하나 돋는 것처럼 기분이 좋아질 수 언어가 있을까. 저자는 이런 이들에게 ‘그림책’을 함께 읽어 보자고 권한다. 그림책을 함께 읽어 나가면 우리가 받아들여야 할 어떤 대답을 얻을 수 있기보다는 지금 부닥친 문제들과 같이 뒹굴고 놀아도 괜찮다는 응원의 언어를 만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어른이 되면서 인생의 문제 앞에서 자주 억지로 답을 찾아 욱여넣으려고 노력하다가 지친 이들에게 ‘안녕’을 묻는다. 그러니까 부디, “안녕” 그림책과 신앙의 언어 사람은 언어를 얼키설키 엮어 이야기를 만드는 존재다. 언어는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로 이어주는 친교의 가교가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언어는 어느 사회에서나 신뢰의 토대가 된다. 언어가 타락하면 크고 작은 사회는 흔들리게 된다. 어린이들의 전유물로만 여겼던 그림책이 어른들에게 이토록 사랑받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림책의 언어는 평이하고 간결하고 소박하지만 진실하고 겸손하고 따뜻한 공감과 위로의 언어다. 그림책의 그림은 저마다의 서사성을 가지고 우리를 기다려 우리가 일상 속에서 잊고 있었던 미지의 세계로 통하는 문을 열어준다. 저자는 그림책으로 신앙과 일상에 대해 이야기 한다. 그림책과 함께 『성경』을 읽는다. 딱딱한 교리의 언어가 아닌 하루하루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이들의 일상의 언어로, 자연과 가까운 그림책의 언어로 이야기 한다. 그렇게 그림책은 신앙의 언어가 되어 우리의 안부를 묻는다. 내 영혼의 안부를... C. S. 루이스는 『이야기에 관하여』라는 책에서, “유년기에만 읽을 가치가 있는 책은 유년기에도 읽을 가치가 없다는 것이 저의 견해입니다”라고 했다. 그림책은 어린아이뿐 아니라 어른들을 위한 책이기도 하다. 저자는 이 책에 20세기 이솝이라 불리는 레오 리오니를 비롯해 존 버닝햄, 숀 탠, 사노 요코, 권정생, 노인경, 정진호등 우리 시대의 최고의 그림책 작가들의 44권의 그림책을 선택해 15번의 안녕을 묻는다. 잠은 잘 자는지, 밥은 잘 먹고 다니는지, 죄책감에 괴로워하지 않는지, 실수 많은 어른이 된 것에 가슴 아파 하고 있지는 않는지. 이런 이들에게 저자는 그림책 한 권 펼쳐 조용히 읽어준다. 그림책을 읽어주며 ‘샬롬’의 인사를 건넨다. 그림책의 언어로 『성경』을 읽어주며 마음 담아 기도해 준다. 그렇게 이 책은 그림책으로 내 영혼의 안부를 묻는다.
가스펠 프로젝트 신약 1 : 위대한 복음 (영유아부)
두란노 / Lifeway Kids (지은이), 권혜신 (옮긴이), 김병훈 (감수) / 2024.06.28
8,000

두란노소설,일반Lifeway Kids (지은이), 권혜신 (옮긴이), 김병훈 (감수)
'예수 그리스도 중심'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조명하는 성경 공부 교재이다. 구약 6권과 신약 6권으로 구성된 커리큘럼은 3년 동안 성경 전체의 흐름과 메시지를 이해하도록 돕는다. 《가스펠 프로젝트》 영유아부 시리즈는 3~4세 영유아의 성장과 발달에 맞추어 예수 그리스도에 초점을 맞추어 성경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스티커를 붙이며 성경 이야기를 회상하는 활동, 메시지 카드의 가족활동, 홈페이지(gospelproject.co.kr) 자료를 통해 교회와 가정의 연계가 용이하다.1단원 성자 하나님 1 아브라함부터 예수님까지 2 마리아가 하나님을 찬양했어요 3 예수님이 태어나셨어요 4 예수님이 성전에 계셨어요 5 예수님이 세례를 받으셨어요 6 예수님이 시험을 이기셨어요 2단원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 7 니고데모가 예수님을 찾아왔어요 8 세례 요한이 예수님에 관해 말했어요 9 예수님이 사마리아 여인을 만나셨어요 10 예수님이 고향에서 거절당하셨어요 11 예수님이 삭개오를 만나셨어요 예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어요!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세요. 예수님은 메시아세요. 《가스펠 프로젝트》 시리즈는 '예수 그리스도 중심'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조명하는 성경 공부 교재이다. 구약 6권과 신약 6권으로 구성된 커리큘럼은 3년 동안 성경 전체의 흐름과 메시지를 이해하도록 돕는다. 총 12권의 시리즈 중 일곱 번째 책이자 신약의 첫 번째 책인 신약1 “위대한 복음”에서는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의 말씀을 다룬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은 사람으로 이 땅에 오셔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고 시험을 이기셨다. 또한 두루 다니며 사람들을 만나시면서 하나님의 나라와 예수님이 메시아이심을 드러내셨다. 《가스펠 프로젝트》 영유아부 시리즈는 3~4세 영유아의 성장과 발달에 맞추어 예수 그리스도에 초점을 맞추어 성경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스티커를 붙이며 성경 이야기를 회상하는 활동, 메시지 카드의 가족활동, 홈페이지(gospelproject.co.kr) 자료를 통해 교회와 가정의 연계가 용이하다. 교재의 특징 ▪ 연대기기 성경공부 ▪ 그리스도 중심 ▪ 교리 기반 교육 ▪ 시청각 자료 활용 ▪ 연령별 발달을 고려한 구성 ▪ 단원별•각과별반복학습 ▪ 믿음과 삶의 적용 ▪ 가정과 연계
국제 협력 바이블
하움출판사 / 박미정 (지은이) / 2025.05.30
17,000

하움출판사소설,일반박미정 (지은이)
국제협력을 위해 필요한 법칙들을 알아보자. 저자의 경험과 노하우를 녹여 도출한 법칙들이다. 기억하고 마인드와 실무에 적용한다면 기초를 튼튼히 이룬 국제협력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국제 환경은 헤아릴 수 없이 다양하고, 프로젝트나 협력 관계 중 발생하는 문제 역시 헤아릴 수 없이 다양하다. 『국제협력 바이블』을 통해 다진 기본기를 활용하여 적극적이고 현명하게 다양화를 시켜 적절히 대처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기억하자. 독자 여러분이 주어진 상황을 해결하는 방법은 독창적이고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것일 수 있다는 것 역시 기억하자.Chapter 1. Principal Part 1. Leadership 목적을 향해 항해하도록 하는 바람 2. Planning 모든 일의 성과는 훌륭한 기획에서 시작 3. Sense & Experience 감은 경험에서부터 나온다 4. Active & Positive approach 국제협력은 내돈내산 5. Needs 협력의 이유 6. Meaning 나의 모든 행동에는 세 가지 이유가 있다 7. Lonely Pioneer 가끔 뒤로 걸을 때가 있다 방향을 잃을까봐… Chapter 2. Mind Part 8. Mind 문화 수호 vs 글로벌화 9. Understanding 이해와 공감 10. Social Butterfly 사회적 ‘Alter Ego’가 필요한 순간 11. Etiquette 의전은 기술이 아닌 마음 12. System 갇힐 것인가, 깰 것인가 그것이 문제 13. Self-investment 제2회차 인생 수업료 14. Detail & Finalizing 피곤하게 살기로 결정한 사람들 Chapter 3. Skill Part 15. My Strength 데이터 기반 강점 분석 및 이해 16. Matching & Connectivity 강점과 필요의 연결 17. Creative Innovation 혁신의 시작은 듣는 것부터 18. Chance 기회는 원하는 만큼 만들어진다 19. Wrapping 포장도 기술 20. Coordination 조정과 중재 역할은 다자협력의 필수 불가결 21. Speech 말하는 스킬ㆍ매혹하는 센스ㆍ감동시키는 진심국제 업무는 의지와 마인드가 전부인 일이다. 오랜 시간 동안 꾸준히 같은 목적을 가지고 전진해야 하는 일이기 때문이고, 스스로의 의지가 없다면 다른 누구도 어떤 것도 등 떠밀어 주지 않는 분야이기 때문이다. 국제 업무는 개인으로 말하자면 해외 유학과도 같다. 아무도 해외 유학을 의무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삶의 의지와 방향성에 따라 선택하는 것이고, 스스로에 대한 투자이며, 미래를 위해 단행하는 결정이다. 여유가 있을 때 선택하지만, 여유가 없더라도 한다. 유학이 가져다줄 사회적 인정과 자기 발전, 가치에 대한 기대가 선택을 하게 하고, 힘들지만 이뤄 낸다. 국제협력을 이와 같은 맥락으로 보면 이해가 쉽다. 이 책을 읽은 많은 이가 꿈꾸고 있는 국제 무대에 쉽게 접근하기를 바라고, 많은 국제협력 담당자가 고민을 하고 있는 것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해답을 찾아가기를 바란다.
삶은 다른 곳에
민음사 / 밀란 쿤데라 지음, 방미경 옮김 / 2011.11.11
16,000원 ⟶ 14,400원(10% off)

민음사소설,일반밀란 쿤데라 지음, 방미경 옮김
'밀란 쿤데라 전집' 3권. 평범한 어머니와 아버지에게서 한 아이가 태어난다. 이름은 야로밀이다. 야로밀의 어머니는 자신의 몸과 젊음과 아름다움을 바쳐 아들을 사랑한다. 어머니의 눈에 아들은 다른 어느 아이들보다 총명하고 사랑스럽다. 그런 어머니의 품에서 자신은 특별하며 선택받은 존재라 생각하고 자라는 야로밀은 시인의 삶, 화가의 삶, 범인과 일상과는 동떨어진 또 다른 삶을 꿈꾼다. 하지만 너무 어리고 여성스러운 외모 탓에 여자들 앞에서 자신감을 잃고 마는 야로밀은 그런 자신의 모습에 자괴감과 분노를 느낀다. 마침 사회주의 혁명이 일어나고, 야로밀은 시위에 참여하여 반체제 인사를 축출하거나 대자보를 쓰며 새로운 자신을 발견하려 하지만 오히려 혼란은 깊어만 간다. 그리고 비뚤어진 야로밀의 자아는 그의 사랑과 삶에 예상치 못한 그림자를 드리운다.1부 또는 시인이 태어나다 2부 또는 자비에 3부 또는 시인, 수음을 하다 4부 또는 시인은 달린다 5부 또는 시인, 질투하다 6부 또는 사십 대 남자 7부 또는 시인이 죽다밀란 쿤데라 전집 세계 최초 간행 세르반테스, 발자크, 프루스트, 카프카의 뒤를 잇는 소설의 거장 ▶ 문학을 사랑하는 모든 독자들이 기다려 온 쿤데라 작품의 결정판 ▶ 소설, 단편집, 희곡, 에세이, 쿤데라의 전 작품 15종 정식 계약 완역판 매 홀수 달마다 출간, 2013년 7월 완간 ▶ 쿤데라와 마그리트, 두 거장의 특별한 만남 지금껏 보지 못했던 아름답고 품격 있는 문학 전집 ■ 시인, 태어나다 평범한 어머니와 아버지에게서 한 아이가 태어난다. 이름은 야로밀이다. 야로밀의 어머니는 자신의 몸과 젊음과 아름다움을 바쳐 아들을 사랑한다. 어머니의 눈에 아들은 다른 어느 아이들보다 총명하고 사랑스럽다. 그런 어머니의 품에서 자신은 특별하며 선택받은 존재라 생각하고 자라는 야로밀은 시인의 삶, 화가의 삶, 범인과 일상과는 동떨어진 또 다른 삶을 꿈꾼다. 하지만 너무 어리고 여성스러운 외모 탓에 여자들 앞에서 자신감을 잃고 마는 야로밀은 그런 자신의 모습에 자괴감과 분노를 느낀다. 마침 사회주의 혁명이 일어나고, 야로밀은 시위에 참여하여 반체제 인사를 축출하거나 대자보를 쓰며 새로운 자신을 발견하려 하지만 오히려 혼란은 깊어만 간다. 그리고 비뚤어진 야로밀의 자아는 그의 사랑과 삶에 예상치 못한 그림자를 드리운다. ■ 당신의 삶은 유일한 것인가? ― 다양하게 변주되고 되풀이되는 인간 삶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 작품 속에서 시인 야로밀의 삶은 상징주의 시인 랭보, 러시아 시인 레르몬토프 등과 같은 여러 예술가들의 삶으로 변주된다. “갑자기 그들 주위를 빙빙 돌던 춤이 더 이상 춤이 아니라 다시 바리케이드가 되고, 때는 1948, 1870, 1945년이 되고, 그들은 파리, 바르샤바, 부다페스트, 프라하, 빈에 있고, 그것은 또 다시 바리케이드에서 저 바리케이드로 뛰어넘어 역사를 가로지르는 영원한 군중이 되며, 그리고 그는 그 군중들과 함께 뛰어오르며 사랑하는 여인의 손을 잡고 있다.” - 작품 속에서 야로밀의 꿈은 어느 시대 한 시인의 꿈과 같은 것이고, 야로밀이 겪은 고통과 혼란 또한 성장기 청소년, 혹은 사회에 자신이 있을 곳을 찾지 못한 청년들에게서 흔히 발견할 수 있다. 자기 아들에게 과도하게 집착하고, 아들의 행동, 생각, 연애 모두 자신의 통제 아래 두려 하는 야로밀의 엄마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많은 ‘엄마’들의 모습과 닮았다. 마치 야로밀의 꿈속인 듯, 시 속인 듯, 아련하게 등장했다 사라지는 자비에라는 인물은 이러한 우리 삶의 변주를 보다 명확하게 보여 주는 인물이다. 뚜렷한 의식도 이념도 없이 도망치듯 혁명에 가담하고, 비뚤어진 열등감으로 여인을 사랑하는 야로밀과 달리 자비에는 혁명에도, 사랑에도, 인생에도 거침없다. 자비에는 야로밀이 미처 살지 못했던 삶을 누리는 또 다른 야로밀이나 다름없다. 우리가 꿈꾸고 열망하는 삶은 우리 인생 저 너머 어딘가에서 지금도 흘러가고 있다. “당신은 역사란 이미 일어난 일이므로 완전히 끝나고 움직일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그렇지 않다. 역사의 옷은 날실과 씨실이 차이 나는 타프타 천으로 만들어져 있고, 그래서 우리가 돌아볼 때마다 매번 다른 색깔로 보이는 것이다.” - 작품 속에서
삶의 지혜
시한울 / 노시중 지음 / 201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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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울소설,일반노시중 지음
노시중의 세번째 칼럼집. '공동사회 생활과 의리(義理)와 예의(禮意)', '큰 사람 작은 사람', '이해하고 관용하는 교민사회', '당리당략보다 국익이 우선이다', '박근혜 정부와 국민의 기대', '삶의 윤리', '한국 근대사와 여성의 위치' 등의 글이 수록되어 있다.[발간사] 세 번째 칼럼집을 발간하면서 [축사] 시드니 총영사 이휘진 [축사] 전 국회의장 김수한 [축사] 시드니 한인회장 송석준 [축사] 시드니 한인 연합교회 목사 우병진 공동사회 생활과 의리(義理)와 예의(禮意) 큰 사람 작은 사람 이해하고 관용하는 교민사회 당리당략보다 국익이 우선이다. 박근혜 정부와 국민의 기대 삶의 윤리 한국 근대사와 여성의 위치 크리스마스와 나라사랑 우리들이 ‘하는 일’과 ‘해야 할 일’ 참된 인간의 사랑 관념적 애국과 실천적 애국 좋은 독자가 좋은 신문을 만든다. 광복절과 일본 황족의 실태 및 독도문제 광복절과 일본 황족의 실태 및 독도문제(2) 광복절과 일본 황족의 실태 및 독도문제(3) 가치관의 혼돈 가정과 삶 교민사회의 빛과 그늘 지도자의 빈곤 기미년 3·1독립 선언과 국제 정서 대권(大權)이란 당리당략보다 국가가 우선이다. 연평도 포격 일주년을 맞이하면서 교포사회와 參政權의 중요성 제 72회 순국선열의 날을 맞이하면서 인촌 김성수 선생 탄생 120 주년을 맞이하면서 자연과 인간의 삶 책 읽고 신문 보는 계절 이명박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를 읽고 일본의 독도 야욕에 대한 경고 배움과 독서 상식이 통하는 정치 애국가와 오늘의 역사 정치, 신의 그리고 기업 가정의 달과 언어 예절(禮節) 제 14회 세계 ‘책의 날’을 맞이하여 일본 대지진과 인간생존의 위기 21세 청년 호주동아일보의 재도약 92회 3.1절을 맞아 생각나는 의인들 인격과 지성과 사랑 인격과 성공 올바른 삶과 선택의 중요성(상) 올바른 삶과 선택의 중요성(하) 침략국 일본패망과 한국 독립투쟁의 역사성(1) 침략국 일본陶岩노시중 제3 칼럼집 이 글들 중에는 내가 아직 컴퓨터를 모르던 시절에 쓴 글들도 있거니와 가혹 독자로부터 어쩌면 주름살 하나도 없이 청년얼굴 같다는 천리를 벗어난 말들을 자주 듣는다. 그래서 이 글들은 나이가 없다고나 할까 역시 완전히 물리적 공간을 벗어나 자유로운 시공을 넘나드는 방랑의 글일지도 모른다. 또한 문사들의 문학적 속성의 교류에서 자율적 의지와 타율적 의지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질 때 비로소 상통의 순수문학이 창출될 것으로 믿는다. 더욱이 금번 나의 내자 심원 유성자시인의 곧고 정갈한 향기가 배어있는 시들로 “나는 나의 마음의 텃밭을 갈고 있는가,”라는 2번째 시집을 나의 칼럼집과 동시에 발간하게 됨을 더욱 기쁘게 생각하면서 애독자 여러분의 배전에 교훈을 하교해주시기 바라마지 않습니다.
인트리고-레인
대원사 / 호칸 네세르 (지은이), 김진아 (옮긴이) /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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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사소설,일반호칸 네세르 (지은이), 김진아 (옮긴이)
스웨덴을 대표하는 소설가이자 명예 철학박사인 호칸 네세르 소설. 소설은 번역가 다비드 무르크가 A로 가야 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하면서 시작된다. 3년 전 실종된 아내 에바의 흔적을 직감하게 되면서부터 꼭 가야 하는, 갈 수밖에 없는 필연적인 이유를 끌어다 대고 있다. 마침 출판사로부터 연락을 받게 되는데, 그가 번역했던 작품의 작가 헤르문드 레인의 원고가 비밀리에 입수되었다는 것이다. 공교롭게도 작가는 죽었고, 원고는 출판사에 넘겨졌다. "어떤 경우에도 모국어로는 출간되지 말아야 하며, 번역과 출간은 비밀리에 진행되어야 한다."는 저자의 친필 메모와 함께.I II III Hkan Nesser -작가의 말 -호칸 네세르 출간 도서 연보 북유럽 미스터리 소설 ‘인트리고(INTRIGO)’, 스웨덴 작가 호칸 네세르 한국에 최초 소개! “어떤 경우에도 번역과 출간은 비밀리에 진행되어야 합니다.” 이 작품은 번역가 다비드 무르크가 A로 가야 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하면서 시작된다. 3년 전 실종된 아내 에바의 흔적을 직감하게 되면서부터 꼭 가야 하는, 갈 수밖에 없는 필연적인 이유를 끌어다 대고 있다. 마침 출판사로부터 연락을 받게 되는데, 그가 번역했던 작품의 작가 헤르문드 레인의 원고가 비밀리에 입수되었다는 것이다. 공교롭게도 작가는 죽었고, 원고는 출판사에 넘겨졌다. “어떤 경우에도 모국어로는 출간되지 말아야 하며, 번역과 출간은 비밀리에 진행되어야 한다.”는 저자의 친필 메모와 함께. 헤르문드 레인의 실종사건은 자살! 며칠째 세계적으로도 알려진 작가 레인의 죽음은 어디에도 보도되지 않는다. 유일한 유족인 아내가 자살을 인정하지 않아 탐문 확인 작업이 진행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주변 정황과 드러나는 몇 가지 사실에 따라 결국 작가 헤르문드 레인은 자살한 것으로 추정 발표된다. 기침소리에서 비롯된 아내 에바의 흔적을 찾아, 비밀리에 진행되는 번역 작업을 위해 시작되는 A에서의 생활, 그리고 새롭게 알게 된 레인의 죽음! 번역가 다비드 무르크는 작심을 하고 아내 에바를 추적한다. 그날 3년 전, 아내가 그 차를 타고 떠난 그 마지막 날을 기억하며 에바의 존재를 추적한다. 한편, 번역 작업에 돌입한 그는 원고를 통해 뭔가 석연치 않은 분위기에 압도되고, 급기야는 확인을 위해 하나하나 추리해 나간다. 그리고 확신하게 되는 레인의 죽음은 타살! 그들을 소개시켜 준 것은 R 자신이었다, M과 G. 아주아주 오래전에. -본문 중에서 증언과 변론으로 이어지는 숨 막히는 재판, 수렁으로 치닫는 미스터리한 상황! 자신도 모르게 점점 빠져드는 누군가의 음모, 그리고 치솟는 분노! 레인의 타살 용의자는 그의 아내 마리암 카다르와 내연남. 급기야는 자살로 여겨지는 레인의 아내 마리암 카다르의 죽음을 알리는 속보. 계속되는 이야기 전개는 예측할 수 없는 반전으로 치달으며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스웨덴은 물론 북유럽에서도 이미 정평이 나있는 작가,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북유럽 최고의 미스터리 소설가 호칸 네세르! 글래스키상·유럽 추리소설 스타상·스웨덴 추리소설가 아카데미상 수상 작가의 컬렉션 ‘인트리고(INTRIGO)’ 호칸 네세르의 작품은 스웨덴의 학교 교과과정에서도 읽힐 정도로 그의 명성은 이미 높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처음 소개된다. 그는 ‘반 베테렌 형사’에 관한 소설로 유럽 추리소설 스타상(리퍼 어워드)을 받았다. 또한 스웨덴 추리소설가 아카데미상은 3회나 수상하였으며, 북유럽 최고의 장르문학에 수여하는 글래스키상을 수상하는 등 다수의 상을 받은 작가다. 많은 작품을 쓴 그는 출간된 책만도 30여 권 이상이 된다. <반 베테렌(Van Veeteren) 시리즈>와 <바르바로티> 5부작은 30여 개가 넘는 나라에서 출간되었고, 세계적으로 2000만 부 이상 팔렸다. 특히 <반 베테렌 시리즈>는 TV 시리즈로 각색되어 방영, 큰 호평을 받았다. ‘인트리고’는 많은 작품 중 그의 베스트 소설 〈레인(REIN, DEATH OF AN AUTHOR)〉, 디어 아그네스(DEAR AGNES)〉, 〈사마리아의 야생난(ORMBLOMMAN FRN SAMARIA)〉, 〈톰(TOM)〉을 바탕으로 한 세 편의 영화를 말한다. 이미 밀레니엄 시리즈로 유명한 스릴러의 대가 다니엘 알프레드손이 감독한 할리우드 영화로, 미국·독일·스웨덴이 함께 제작하였다. 출판권, 전 세계 14개국 수출! 할리우드 영화 3편 시리즈 제작, 곧 전 세계 배급 및 상영 예정! 한국어판 인트리고는『인트리고 레인(REIN, DEATH OF AN AUTHOR)』, 『인트리고 디어 아그네스(DEAR AGNES)』, 『인트리고 사마리아의 야생난(ORMBLOMMAN FRN SAMARIA)』등 총 3권으로 출간된다. 영화 또한 세 편이 각각 시기에 맞춰 상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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