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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백 년을 걷다
21세기북스 / 서진영 (지은이), 임승수 (사진) /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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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
소설,일반
서진영 (지은이), 임승수 (사진)
도심 속 근대 문화유산을 따라가는 여정을 담은 책이다. 한국의 공예 무형문화재, 전국의 시장을 직접 취재하고 고스란히 기록해온 서진영 작가. 이번에도 우리 문화의 가치를 온전히 보여주고자, 서울에서 제주까지 백 년의 시간을 간직한 골목을 걸으며 그 길이 품은 시간들을 돌아본다. 근대의 영광과 생채기가 깃든 서울의 정동, 대전의 기찻길 옆 소제동, 벚꽃비에 감춰졌던 진해의 중앙동, 근대의 흔적이 의외의 모습으로 느껴진 광주 양림동 등 근현대의 역사를 품은 21곳의 골목은 오늘을 사는 우리들에게 뜻밖의 하루를 선물한다. 빠르게 변하는 도시 속에서 변함없이 백 년의 시간을 지켜온 건물들은 우리와 가장 가까운 과거임과 동시에 눈앞에 보이는 역사다. 아름다운 풍경, 아련하고 조금은 빛바랜 건물들을 따라가는 여정은 동시에 우리의 부모들이 살아온 시간을 마주하는 일이기도 하다. 빌딩에 둘러싸인 이국적인 성당, 새롭게 단장한 기차역 옆 오밀조밀한 낮은 지붕들과 같이, 여정을 함께한 임승수 작가의 사진을 보며 가뿐히 여행하는 기분을 느낄 수도 있다. 그러다 역사가 남긴 일본식 건물과 뚜렷한 총탄 자국 앞에서는 마음 한 곳이 아릿해지기도 한다. 이 모든 것들을 온전히 담아낸 글과 사진은 근대의 유산으로 시작해 어느덧 우리 자신을 돌아보게 만든다. 하루에 백 년을 걷는 묘한 경험을 하며 지금 내가 어느 시간 속에 서 있는지, 앞으로 어디로 나아갈 것인지 고민하게 되는 의외의 과정을 선사한다.시작하는 말 봄 : 온기가 남아 있는 길을 따라서 대구 청라언덕 - 봄의 교향곡이 울려 퍼지는 언덕 너머로 광주 양림동 - 의외의 광주, 빛바랜 풍경이 빛고을에 빛을 더하네 대전 소제동 기차가 몰고 온 바람 뒤편에 강경 옥녀봉로 금강 물길 타고 흘러든 근대의 물결을 따라서 익산 춘포 들녘 봄아 이리로 오너라, 들녘에서 삼킨 노래 여름 : 낡고 바랜 흔적도 싱그러운 목포 유달산 아래 바다를 메꾼 땅, 엄두를 낼 수 없었떤 시간들 군산 내항 탁류가 저만치 물러난 자리에 전주 천변 온전한 고을, 전주의 변주 인천 개항누리길 개항장 인천에 남아 있는 이방의 흔적 부산 영도다리 너머 가마솥처럼 뜨거웠던 부산의 품결 따라 통영 토영이야길 통영이 그 시절 그 사람들을 기억하는 방법 가을 : 깊은 노을만큼 진한 이야기 제주 모슬포 아릿한 시간이 아름다운 풍경 속에 일렁일렁 진해 중앙동 꽃비에 감춰졌던 진해의 민낯 진주 에나길 붙잡을 수 없는 시간, 향수는 제자리에 경주 역전 신라 천년 고도에 남겨진 지난 백 년의 흔적 춘천 소양로 호반 물안개를 타고 산허리 돌아 걷는 길 겨울 : 고독과 낭만이 공존하는 거리에서 서울 서촌 시간을 곱씹는 길, 서촌 한 바퀴 원주 원일로 치악 자락의 풍족했던 고을, 원주의 부침 속으로 서울 교남동 평화를 꿈꾸던 자들의 혼이 여기에 남아 나주 영산포 풍요가 흐르던 포구에 세월도 흘러 서울 정동길 환희의 나날도 비통한 마음도 보듬고 더듬어아련하고 아릿한 근대의 흔적을 따라 하루에 백 년을 걷다 세상살이 안목을 키우는 의미 있는 여행의 시작 도심 속 근대 문화유산을 따라가는 여정을 담은 책이다. 한국의 공예 무형문화재, 전국의 시장을 직접 취재하고 고스란히 기록해온 서진영 작가. 이번에도 우리 문화의 가치를 온전히 보여주고자, 서울에서 제주까지 백 년의 시간을 간직한 골목을 걸으며 그 길이 품은 시간들을 돌아본다. 근대의 영광과 생채기가 깃든 서울의 정동, 대전의 기찻길 옆 소제동, 벚꽃비에 감춰졌던 진해의 중앙동, 근대의 흔적이 의외의 모습으로 느껴진 광주 양림동 등 근현대의 역사를 품은 21곳의 골목은 오늘을 사는 우리들에게 뜻밖의 하루를 선물한다. 빠르게 변하는 도시 속에서 변함없이 백 년의 시간을 지켜온 건물들은 우리와 가장 가까운 과거임과 동시에 눈앞에 보이는 역사다. 아름다운 풍경, 아련하고 조금은 빛바랜 건물들을 따라가는 여정은 동시에 우리의 부모들이 살아온 시간을 마주하는 일이기도 하다. 빌딩에 둘러싸인 이국적인 성당, 새롭게 단장한 기차역 옆 오밀조밀한 낮은 지붕들과 같이, 여정을 함께한 임승수 작가의 사진을 보며 가뿐히 여행하는 기분을 느낄 수도 있다. 그러다 역사가 남긴 일본식 건물과 뚜렷한 총탄 자국 앞에서는 마음 한 곳이 아릿해지기도 한다. 이 모든 것들을 온전히 담아낸 글과 사진은 근대의 유산으로 시작해 어느덧 우리 자신을 돌아보게 만든다. 하루에 백 년을 걷는 묘한 경험을 하며 지금 내가 어느 시간 속에 서 있는지, 앞으로 어디로 나아갈 것인지 고민하게 되는 의외의 과정을 선사한다. 무심코 지나친 건물에 깃든 오랜 역사 도심 속 등록문화재를 따라 걷다 도심 속에 우뚝 선 서양식 이층집과 어딘가 빛바랜 간판을 달고 위엄을 뽐내는 상점들. 요즘 유행하는 ‘빈티지’나 ‘레트로’ 콘셉트를 흉내 냈나 싶지만 어엿한 문화재다. 개발의 소용돌이 속에서 사라질 위험이 있는 근현대의 건축물이나 기념물이 현재 등록문화재로 관리되고 있다. 보존할 필요도 있고 활용 가치가 큰데도 연대가 그리 유구하지 않아 문화재로 지정되지 못한 것들이다. 새롭게 단장한 기차역과 신식 건물들 사이에서 모두가 무심히 지나치는 오래된 건물들은 왜, 어떻게 지금까지 그 자리에 있게 된 걸까. 하루가 다르게 바뀌는 도시의 풍경과 사라지는 건물에는 우리의 지난 시간과 역사가 묻어 있다. 당장 먹고사는 데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을 이런 이야기들을 찾아나서는 여정이 어떤 의미가 있을까 싶지마는, 알고 보면 그리 오래 전 이야기가 아니다. 등록문화재를 따라 걷는 하루는 길어야 백 년 전, 우리의 할머니 할아버지, 부모가 살아온 시간들을 마주하는 시간이다. 여행의 기준점을 등록문화재로 삼은 것은 바로 이 지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금 우리와 가장 가까운 과거이자 역사인 근대의 흔적을 좇아, 역사라는 다소 무겁고 때로는 논쟁이 되는 이야기들을 삶과 가까이 가져오려는 노력이다. 이 책에서는 화려했던 과거의 영광을 품고 고요히 자리를 지키는 골목을 걷는다. 언제든 여행객이 붐비는 서울, 대전, 대구, 부산부터 여행지로는 다소 낯선 나주, 강경의 구석구석까지. 전국의 21개 골목을 다니며 평소라면 무심하게 지나쳤을 건물을 돌아보고 만져보고, 품은 이야기를 톺아보며 하루에 백 년이라는 시간을 단숨에 통과한다. 그 시간을 통해 내것이 아닌 듯했던 역사에 가깝게 다가가며, 때로는 우리가 어디서 왔고 어디를 향해 가는지 어렴풋이 알 수 있을 것이다. 눈앞에 펼쳐진 듯 아름답고 생생한 근대 건축물 풍경과 문화재를 사진으로 담아내다 한결같이 네모반듯한 아파트, 하늘 끝까지 닿을 듯한 높은 빌딩들에 둘러싸여 매일을 보내고 있는 요즘이다. 획일화된 건물 사이에서 근대의 건축물들은 뜻깊은 역사만큼이나 비주얼도 독특하고 의미 있다. 백화점과 고층 빌딩에 둘러싸여 있지만 고딕 양식 성당의 첨탑은 고고하게 솟아올라 있고, 창문의 스테인드글라스는 오색찬란하게 빛난다. 마치 다른 시간을 지나고 있는 듯한 풍경을 가만히 살펴보고 있으면 마음에 평화가 몰려오기도 한다. 하루에 백 년을 걸으며 만날 수 있는 풍경과 건물을 사진으로 보는 것은 서진영 작가의 여정을 글로 따라가는 것과는 또 다른 재미와 여운을 안겨준다. 봄볕을 쬐는 지붕은 아련하고 건물의 낡은 흔적마저 여름엔 싱그럽다. 가을 노을에는 진한 이야기가 있을 것만 같고 새파란 겨울 하늘은 오래된 건물을 더욱 쓸쓸하게 만든다. 임승수 사진작가는 21곳의 골목을 걸으며 가장 어울리는 계절을 배경 삼아 골목 풍경과 문화재를 사진으로 담았다. 위풍당당한 벽돌집, 다닥다닥 붙은 주택, 이국적인 모습의 성당 등 시원스런 사진들이 이야기에 생기를 더한다. 푸른 제주 대정읍의 들판 위로 불쑥 솟은 일제의 비행기 격납고, 백범 김구 선생의 마지막 순간을 짐작하게 만드는 서울 경교장 유리창의 총탄 자국은 괜스레 마음 한 곳을 아릿하게 한다. 그러다 이내 진주의 야경과 노을 내린 춘천 소양강 처녀상에 여행을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한다. 지난 시간을 아련하고도 아름답게 담아낸 사진 덕분에 이 책을 열어보는 것만으로도 함께 걷고 느끼는 경험을 하게 된다. 책 한 권 들고 홀로 떠나는 여행 기차역에서부터 자박자박 거꾸로 걷는 백 년의 시간 등록문화재를 따라 걷는 이 책의 여행은 대부분 기차역에서 시작한다.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여행이 어려워지면서 국내여행으로 관심을 돌리는 요즘, 무엇보다 의미 있는 여행의 출발이다. 뻔하고 요란한 인기 관광지보다 가만히 거닐며 생각할 수 있는 공간들을 걸으며 여행을 통해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것들을 고민해보게 만든다. 역사적 사실들을 몰라도 좋다. 혼자 떠나고 싶을 때, 차분히 생각할 시간이 필요할 때, 기차역에 내려 근대의 시간을 함께 걸어보길 추천한다. 우리와 가장 가까운 과거이자 역사인 근대. 그 백 년의 시간을 조용히 견딘 문화재와 삶의 흔적을 따라 백 년 전으로 걸어 들어가다 보면, ‘지금의 나는 어디에서 왔고, 앞으로의 나는 어떻게 나아갈 것인가’를 조용히 떠올려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기계음 하나 없이 이어폰을 통하지 않고 듣는 노래는 참 오랜만이라 벤치에 앉아 한참 감상하는데 이내 종이 울리고 아이들이 쏟아져 나온다. 낯선 얼굴임에도 저희들보다 어른이다 싶은지 깔깔거리다 말고 줄줄이 인사를 한다. 봄 햇살보다 말간 얼굴을 하고서. 비로소 실감이 난다. 빼앗긴 땅에서 힘겨운 삶을 이어가던 때에 배움이 당연시 여겨지지 않던 이들에게 선교사들의 땀방울이 어떤 희망을 싹틔웠는지. <광주 양림동> “저게 관사라고? 허, 난 여태 몰랐네. 그렇잖아도 사진기 들고 많이들 오드라고.” 약주를 들이켠 어르신이 혼잣말을 했다. 어쩌면 근대 유산이니 뭐니 하는 것은 지금 이곳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무척이나 성가신 일일지도 모르겠다. 이런 생각 탓에 기록이랍시고 기웃거리는 것이 늘 조심스러운데 흐르는 세월에 어르신들은 오히려 너그럽다.<대전 소제동>
한 권으로 끝내는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바이블
정보문화사 / 현승욱, 방선영 (지은이) / 202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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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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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문화사
소설,일반
현승욱, 방선영 (지은이)
성공적으로 쇼핑몰을 운영하기 위해 준비해야 할 사항들과 보조 장비들, 그리고 기획부터 홍보하는 방법을 자세하게 안내해 주면서 시작하는 이 책은 가장 컴플레인이 많이 발생하여 당황하는 고객 응대 방안까지 친절하게 설명한다. 특히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스마트스토어에 가입하는 방법부터 수수료 정산과 판매자 등급 등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가장 중요한 상품 등록과 발송 처리, 그리고 정산 내역 등 쉽게 지나칠 수 있는 가려운 부분까지 착실히 알려준다. 판매에서 중요한 부분인 아이템을 소싱하는 방법도 국내와 해외로 구분지어 알려주기 때문에 필요에 따라 선택하고 고려해볼 수 있다. 돈이 되는 광고와 상위 노출을 위한 키워드 만들기, 그리고 이미지 디자인 등 세세한 부분도 알려주고, 창업을 위한 사업자등록증 발급부터 세무회계까지 창업을 위한 모든 것이 담겨 있다.PART 01 온라인 창업의 시작! 네이버쇼핑 바이블 1. 네이버쇼핑, 선택이 아닌 필수인 이유 2. 네이버쇼핑 둘러보기 3. 네이버쇼핑 성공 사례 인터뷰 PART 02 대세 중 대세! 네이버쇼핑, 쇼핑라이브 1. 쇼핑라이브 2. 라이브 커머스를 위한 준비사항 3. 라이브 커머스를 위한 장비 4. 성공적인 쇼핑라이브를 위한 기획 5. 많은 사람에게 내 상품을 알리는 첫 시작 6. 100억 매출을 달성하기 위한 쇼핑라이브 운영하기 7. 소통이 전부다! 효과적인 쇼핑라이브 고객 응대 PART 03 기본 중 기본! 스마트스토어 바이블 1. 온라인에 나만의 매장을 만드는 첫 시작, 스마트스토어 가입하기 2. 모든 업무를 처리할 판매자센터 둘러보기 3. 앞으로의 매출을 책임질 철저한 판매 기획 수립 4. 따라 하기만 하면 완성되는 상품 등록 5. 주문 배송 처리, 이대로만 해 보자 6. 매출이 생겼다면! 기다리고 기다리던 정산 완벽 해부 7. 아이템이 좋은 것은 당연한 것! 스토어 운영으로 매출 끌어올리기 8. PC로만 구매하는 시대는 끝났다! 스마트스토어 모바일 활용하기 9.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고객 상담 해결하기 PART 04 네이버쇼핑 아이템 소싱 바이블 1. 오프라인 국내 상품 도매로 가져오기 2. 온라인 국내 상품 도매로 가져오기 3. 오프라인 해외 상품 도매로 가져오기 4. 온라인 해외 상품 도매로 가져오기 PART 05 네이버쇼핑 마케팅 바이블 1. 돈이 되는 광고 네이버쇼핑 광고 파헤치기 2. 네이버쇼핑의 자존심, 쇼핑 윈도 3. 더 높은 등급과 매출을 위해! 상위 노출 4. 스마트스토어에 사용할 이미지 쉽게 꾸미기 PART 06 네이버쇼핑 창업 바이블 1. 창업의 첫 시작! 사업자등록증 발급받기 2. 온라인 스토어 운영에 꼭 필요한 통신판매업 신고, 발급받기 3. 세금을 알아야 진정한 사업가다! 세무회계 도전하기 4. 더 나은 스토어를 위해 포토샵에 도전하기 5. 창업에 날개를 달아 줄 정부 지원 활용하기 PART 07 한 회사의 대표로서 마인드 셋업 바이블 1. 아이템이 아닌 회사의 방향성 2. 회사의 체계와 효율 그리고 직원 고용 3. CS 스크립트 제작의 중요성 4. 대표의 주업무는 영업과 인맥 형성이다 5. 자생할 수 있는 회사 만들기 6. 사입은 필수가 아니다 7. 일희일비하지 않는 온라인 셀링을 하자 평생 옆에 두고 꺼내 보는 스마트스토어 공략집 온라인 창업이라고 생각하면 누구나 가장 먼저 네이버를 떠올릴 것이다. 그만큼 접근성이 높은 플랫폼이라는 말도 된다. 그래서 네이버쇼핑에는 다양한 홍보 채널이 존재하는데, 요즘 핫하다는 쇼핑라이브가 그중 하나이다.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쇼핑 시장이 넓어진 것은 당연하다. 그렇기 때문이라도 라이브 커머스 시장이 더욱 확대되고 있는 것이다. 성공적으로 쇼핑몰을 운영하기 위해 준비해야 할 사항들과 보조 장비들, 그리고 기획부터 홍보하는 방법을 자세하게 안내해 주면서 시작하는 이 책은 가장 컴플레인이 많이 발생하여 당황하는 고객 응대 방안까지 친절하게 설명한다. 특히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스마트스토어에 가입하는 방법부터 수수료 정산과 판매자 등급 등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가장 중요한 상품 등록과 발송 처리, 그리고 정산 내역 등 쉽게 지나칠 수 있는 가려운 부분까지 착실히 알려준다. 판매에서 중요한 부분인 아이템을 소싱하는 방법도 국내와 해외로 구분지어 알려주기 때문에 필요에 따라 선택하고 고려해볼 수 있다. 돈이 되는 광고와 상위 노출을 위한 키워드 만들기, 그리고 이미지 디자인 등 세세한 부분도 알려주고, 창업을 위한 사업자등록증 발급부터 세무회계까지 창업을 위한 모든 것이 담겨 있다. 이 책과 함께 마우스 클릭 몇 번이면 나도 이제 온라인 사업가가 될 수 있다. 언제든지 꺼내 먹는 네이버쇼핑 바이블 옛날에는 평생직장이라는 말이 당연했는데, 요즘에는 투잡, 쓰리잡도 가능한 온라인 이커머스 시대이다. 그렇기 때문에 특정한 기술이 없더라도 누구나 쉽게 사업을 시작할 수 있다. 이 책은 네이버쇼핑에서 새롭게 쇼핑몰을 구상 중이거나, 스마트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는데 어느 지점에서 막혔을 때 그 모든 해답을 찾을 수 있다. 네이버쇼핑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로 시작하여 개념과 매뉴얼, 그리고 따라 하기 형식으로 진행되어 직접 해볼 수 있는 구성으로 되어 있다. 특히 현업에서 수년간 다양한 경험을 가진 저자들이 알려주는 실전 내용이므로 필요한 부분만 쏙쏙 뽑아서 나의 입맛에 맞게 적용 가능하다. 그리고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성공한 사례들을 인터뷰 형식으로 담았기 때문에 직접 해보고 실패하는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 당장 스마트스토어를 시작하기 위해 한 권을 선택한다면 바로 이 책이 당신의 앞날을 밝혀주게 될 것이다.
생성형AI 프롬프트 디자이너 2급 문제집
광문각출판미디어 / 생성형AI연구회 (지은이) /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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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문각출판미디어
소설,일반
생성형AI연구회 (지은이)
본 문제집은 생성형 AI 프롬프트 디자이너 2급 시험에 도전하는 모든 분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되었다. 3개의 과목으로 구성된 2급 시험에 대비하도록 시험에서 중요하게 다룰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문제를 구성하였다. 따라서 이 책은 독자분들이 시험의 핵심 내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실제 시험에서 높은 성적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이 문제집을 통해 독자분들은 생성형 AI의 기본 원리부터, 실제 업무에서의 활용 방법, 그리고 효과적인 프롬프트 디자인의 핵심까지 깊이 있게 학습할 수 있다. 특히 실제 시험에서 나올 수 있는 문제 유형을 체계적으로 다루어 시험 준비에 있어 큰 도움을 제공하고자 했다.머리말 자격검정 시행 안내 1부 생성형 AI의 이해와 효율적인 대화법 1장 생성형 AI의 사용 및 효율적인 대화 방법 01. 생성형 AI 유형과 사용법 02. 생성형 AI와 효율적인 대화 방법 03. 챗GPT 활용을 극대화하는 방법 2부 생성형 AI로 업무 생산성 향상 2장 반복 작업 및 프로세스 자동화 01. 비즈니스 문서 작성을 위한 프롬프트 02. 업무 효율화를 위한 프롬프트 3장 창의성과 혁신 강화 01. 비즈니스 환경 분석 프롬프트 02. 시장조사를 위한 프롬프트 03. 사업계획서 작성을 위한 프롬프트 04. 디자인 지원 프롬프트 05. 영상 제작 지원 프롬프트 4장 효과적인 데이터 분석과 협업 강화 01. 경영통계 및 데이터 분석을 위한 프롬프트 02. 팀 협업/긴급 팀 미팅을 지원하는 프롬프트 3부 비즈니스 응용의 생산성 향상 5장 마케팅 및 영업에서의 AI 활용 01. 마케팅 전략을 위한 프롬프트 02. 고객 맞춤형 판매 및 고객 지원 프롬프트 03. AI 기반 리드 생성 및 판매 예측 프롬프트 04. 광고 및 홍보안 제작 지원 프롬프트 6장 인적자원관리에서의 AI 활용 01. 인사정책 및 직원 교육을 위한 프롬프트 02. 지원자 심사 및 채용 절차 간소화 프롬프트 7장 운영 및 물류 관리에서의 AI 활용 01. 공급망 최적화 및 재고관리 프롬프트 02. 유지 보수 및 결함 예측 프롬프트 8장 재무 및 회계에서의 AI 활용 01. 재무제표 분석 프롬프트 02. 재무 의사결정 프롬프트 4부 생성형 AI 프로그래밍과 윤리적 AI 활용 9장 생성형 AI 지원 프로그래밍 학습하기 01. 생성형 AI 프로그래밍 이해하기 02. 생성형 AI 프로그래밍 실습하기 10장 책임 있는 윤리 01. 책임 있는 윤리적 생성형 AI 활용 정답 및 해설실전 문제 유형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프롬프트 디자이너 자격증 예상 문제집! 생성형 AI는 끊임없이 발전하며 그 활용 역역을 비즈니스는 물론 모든 분야로 급격히 확대해 가고 있다. 그 중심에는 효과적인 프롬프트 디자인이 자리하고 있다. 프롬프트는 생성형 AI와의 대화에서 가장 중요한 열쇠로, 올바른 지시와 질문을 통해 원하는 결과를 얻어내는 능력을 요구한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프롬프트 디자인 역량을 검증하는 자격증으로서 프롬프트 디자이너 2급 자격증이 출현하게 되었다. 본 문제집은 생성형 AI 프롬프트 디자이너 2급 시험에 도전하는 모든 분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되었다. 3개의 과목으로 구성된 2급 시험에 대비하도록 시험에서 중요하게 다룰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문제를 구성하였다. 따라서 이 책은 독자분들이 시험의 핵심 내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실제 시험에서 높은 성적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이 문제집을 통해 독자분들은 생성형 AI의 기본 원리부터, 실제 업무에서의 활용 방법, 그리고 효과적인 프롬프트 디자인의 핵심까지 깊이 있게 학습할 수 있다. 특히 실제 시험에서 나올 수 있는 문제 유형을 체계적으로 다루어 시험 준비에 있어 큰 도움을 제공하고자 했다. 이 머리말은 챗GPT의 도움으로 작성되었음을 밝히며, 문제집 편집을 맡아준 박성택 박사의 수고에 고마움을 표한다. 아울러 광문각 박정태 회장님을 비롯한 임직원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생성형 AI의 미래는 끊임없이 발전하는 기술과 그를 활용하는 우리의 노력에 달려 있다. 본 문제집이 그 여정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 독자 여러분의 도전을 응원하며 성공적인 결과를 기대한다.
감정조율을 위한 소리 이야기
미다스북스 / 박정련 (지은이) /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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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박정련 (지은이)
치유인문 컬렉션 4권. 인간이 가지는 감정을 국악을 통해 치유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동서양의 악기와 또한 동양의 음악심리에 관한 이론서 『예기』의 「악기」를 통해 음악이 인간에게 주는 영향력을 설명하고 있다. 불교음악은 타인에 대한 이해를 필요로 한다. 타인과 나를 동일한 존재로 여기며 수용하고 따르는 귀한 대상으로 여긴다는 점에서 국악 치유의 가치와 이해를 함께 할 수 있다. 치유인문컬렉션을 기획하면서 존재와 치유, 그리고 인문 프롤로그 머리말 감정을 어루만지는 음악의 힘 1장 국악을 통한 치유 1. 지나친 기쁨을 조율하다 2. 거친 분노를 다스리다 3. 깊은 근심과 슬픔에서 벗어나다 4. 응축된 두려움과 공포를 풀다 2장 몸과 마음은 하나다 1. 세상을 정화하는 대승의 노래 2. 사뇌가로 알아보는 치유의 근거 3. 인간관계의 회복을 노래하다: <수희공덕가>, <항순중생가>, <보개회향가> 마침글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으로 가는 길Collectio Humanitatis pro Sanatione - 콜렉티오 후마니타티스 프로 사나티오네 - 인간이 만든 모든 것으로부터의 상처, 그리고 치유를 말하다! “치유는 상처받은 이에 대한 진심과 인내와 신뢰를 보내는 지극히 인간적인 행위다.” 치유인문 컬렉션은 이름 모를 풀꽃들의 테피스트리다. 우리는 처음부터 정교하게 의도하지 않았다. 아주 우연히 시작되었고 진정 일이 흘러가는 대로 두었다. 필자가 쓰고 싶은 대로 쓰도록 했고, 주고 싶을 때 주도록 내버려 두었다. 글은 단숨에 읽을 분량만 제시했을 뿐, 그 어떤 원고 규정도 두지 않았다. 자유롭게 초원을 뛰어다닌 소가 만든 우유로 마음 착한 송아지를 만들어내듯이, 편안하게 쓰인 글이 읽는 이의 마음을 편안하게 할 것이라는 믿음 때문이었다. 우리는 읽는 이들이 이것을 통해 자신을 진지하게 성찰하고 새롭게 각성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그저 공감하며 고개를 주억거리면 그뿐이다. 읽는 분들이여, 읽다가 지루하면 책을 덮으시라. 이 책은 인간이 가지는 감정을 국악을 통해 치유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동서양의 악기와 또한 동양의 음악심리에 관한 이론서 『예기』의 「악기」를 통해 음악이 인간에게 주는 영향력을 설명하고 있다. 불교음악은 타인에 대한 이해를 필요로 한다. 타인과 나를 동일한 존재로 여기며 수용하고 따르는 귀한 대상으로 여긴다는 점에서 국악 치유의 가치와 이해를 함께 할 수 있다. 1장 국악을 통한 치유 국악기에서 죽성은 대금류나 피리, 단소, 퉁소 등을 말하며, 이러한 관악기를 통해 울결된 두려움과 공포스러운 감정을 달랠 수 있다. 감정조율을 위해선 포용과 조화, 어울림, 통합, 부드러움을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악곡들을 감상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현란한 기교나 빠른 템포의 음악보다는 정적으로 흐르는 느린 템포의 음악도 감정을 달래는 데 적절하다. 2장 몸과 마음은 하나다 「보현십원가」 서문에서는 국악치유의 목적이 사람의 선근(善根)을 유발하는 것이라고 한다. 「보현십원가」는 인간에게 심리적 위안과 안정을 주며, 인간관계의 긍정적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으므로 이를 국악 치유의 범주로 설정할 수 있을 것이다. 인문으로부터 나아간 치유에 대한 따뜻한 메시지! 인문은 인간이 만들어내는 모든 것을 가리킨다. 그 안에 시간의 역사나 사유의 결을 추적하는 이성도, 정서적 공감에 의지하여 문자든 소리든 몸짓으로 표현하는 문학예술도, 주거 공간이 갖는 미적 디자인이나 건축도, 인간의 몸에 대한 유기적 이해나 공학적 접근도, 하다못해 기계나 디지털과 인간을 결합하려는 모색도 있다. 이렇게 인문을 정의하는 순간, 인간의 삶과 관련한 모든 노력을 진지하게 살필 수 있는 마음이 열린다. 치유는 주체의 존재에 대한 긍정을 바탕으로 자신을 스스로 조절해가는 자정 능력을 표현한다. 치유는 상처받은 이(그것이 자신이든 타인이든)에 대한 진심과 인내와 신뢰를 보내는 지극히 인간적인 행위이다. 마치 세상의 모든 소리를 듣고 보겠다는 관세음보살의 자비로운 눈빛과 모든 이의 아픔을 보듬겠다며 두 팔을 수줍게 내려 안는 성모마리 아의 자애로운 손짓과도 같다.「악기」에서는 즐거운 마음일 때 나는 소리와 기쁜 마음일 때 나는 소리를 다르게 전한다. - 「지나친 기쁨을 조율하다」 중에서 ‘분노하면 간기(肝氣)가 타 오른다.’라거나, ‘분노는 간을 손상시킨다.’라거나, 혹은 ‘간맥(肝脈)이 아주 급하면 악언(惡言)을 한다.’와 같은 경우는 간기가 실할 때 나타나는 분노의 감정이거나 그에 따른 악언이나 행동이 발현되는 경우이다. 그러나 ‘정기가 간에 합병되면 근심하게 된다.’는 것은 간기가 허할 때 나타나는 감정 상태이다. - 「거친 분노를 다스리다」 중에서 금기(金氣)의 음은 소리가 맑고, 그러면서도 안으로 스며드는 듯하며, 중간 중간 쉼이 있고, 은은한 단선율의 음을 특징으로 한다. 그러므로 현악기로 연주하는 음악이 분노의 감정을 가라앉히는 데 적절하다는 것이다. - 「거친 분노를 다스리다」 중에서
유디트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 프리드리히 헤벨 지음, 윤도중 옮김 / 2010.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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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소설,일반
프리드리히 헤벨 지음, 윤도중 옮김
여주인공 유디트는 위기에 처한 민족과 조국을 구하기 위해 적장인 홀로페르네스에게 몸을 바치고 그를 죽인다. 표면적인 줄거리는 간단하지만 유디트의 홀로페르네스 살해 동기를 자세히 살펴보면 그리 간단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 조국을 구한다는 원래의 동기가 그대로 유지되지 않고 변화하기 때문이다. 이 변화를 주목해야 이 작품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 과연 유디트를 행동하게 만든 힘은 무엇일까? * 커뮤니케이션북스 큰글씨책은 다양한 독자층의 편안한 독서를 위해 기존 책을 135~170퍼센트 확대한 책입니다. 기존 책과 내용과 쪽수가 같습니다. 주문받고 제작하기에 책을 받아 보는 데 3~4일 소요됩니다.해설 지은이에 대해 나오는 사람들 제1막 제2막 제3막 제4막 제5막 지은이 연보 옮긴이에 대해유디트라는 이름의 여성 홀로페르네스의 힘은 그 자신의 가장 강력한 적이 된다. 그의 정열은 힘을 통해 자란다. 그런데 그는 힘이란 스스로를 통제하기 위해서도 필요하다는 사실을 까맣게 모르고 있었다. 그는 그저 사람들을 괴롭히고 세상을 파괴하려고 했을 뿐이다. 그를 제압하고 없앨 적수가 나타날 때까지. 그 적수가 바로 유디트라는 이름의 여성이다. 상처받은 여인의 자존심 유디트가 적장 홀로페르네스를 살해하는 동기는 원래 조국애였다. 그러나 결정적인 살해의 순간에는 상처받은 여자의 자존심이 원래의 동기를 대신한다. 유디트는 홀로페르네스에게 마음이 끌렸다. 그가 그런 그녀를 전리품으로 받아들이자 유디트는 심한 굴욕감을 느낀다. 베툴리아 사람들은 적장을 살해한 유디트를 조국을 구한 영웅으로 떠받들지만 그녀의 짓밟힌 자존심은 회복되지 않았으며, 자신이 한 일이 순수하지 못하다는 의식을 떨쳐내지 못한다. 헤벨은 실러가 <오를레앙의 처녀>에서 보인 이상화의 경향을 거부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거대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어떤 개인에게 직접 영향을 미침으로써 자의적으로 세상사에 개입하는 경우에도, 신은 도구로 사용한 개인이 한순간 정지시키고 방향을 돌린 바로 그 바퀴에 깔려 분쇄되는 것을 보호해 주지 못한다.” 이 말은 <유디트>뿐만 아니라 작가 헤벨의 비극관의 핵심을 표현한 것이다.
신곡 연옥
더클래식 / 단테 알리기에리 지음, 이시연 옮김 / 201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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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클래식
소설,일반
단테 알리기에리 지음, 이시연 옮김
더클래식 도네이션 세계문학 컬렉션 시리즈 73권. 이탈리아의 시인 단테가 지옥에서부터 연옥을 지나 마침내 천국에 이르는 여행기의 중간 과정이라고 볼 수 있는 이 작품을 통해 인간 삶의 소중한 가치와 의미가 무엇인지 다시 한 번 깨달을 수 있다. <신곡>은 지옥-연옥-천국의 여정을 걷고 있는 인류의 영원한 딜레마이자 과제를 펼치고 있다는 관점 자체가 매우 독창적이다. 이 독창성 속에 인간 삶의 보편적 진리를 담았기에 작품의 상세한 해석과 작가의 의도에 대해 시대가 변하고 세기가 달라졌음에도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게 한다. 이처럼 다양하게 해석되고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게 하며 시공간을 초월한 인류의 보편성을 담은 고전이기에 이 작품은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에서도 명저로 선정되었다. 이탈리아 정계를 강하게 부정했던 단테의 가치관과 타락한 인간성을 보여 준 ‘지옥’에 이은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주어진 구원의 기호에 상징하는 ‘연옥’을 담고 있다.연옥 여행 시간 제1곡 제2곡 제3곡 제4곡 제5곡 제6곡 제7곡 제8곡 제9곡 제10곡 제11곡 제12곡 제13곡 제14곡 제15곡 제16곡 제17곡 제18곡 제19곡 제20곡 제21곡 제22곡 제23곡 제24곡 제25곡 제26곡 제27곡 제28곡 제29곡 제30곡 제31곡 제32곡 제33곡 작품 해설 작가 연보지옥을 지나 천국으로 가는 연옥에서 마주한 시공간을 초월한 보편성 단테의 거대하고 환상적인 대서사시! 300만 부 판매 돌파 기념! 더클래식의 기부 선물 고전을 읽고 싶은 모든 독자를 위한 도네이션 세계문학 컬렉션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이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아 300만 부 판매 돌파 기록을 세웠다.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은 시장에서 고가로 판매되던 기존의 많은 고전 도서와 차별되게 한 손에 들릴 만큼 작은 크기에 우아한 표지 디자인으로 독자들에게 다가갔다. 또한, ‘고전은 어렵다’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좀 더 쉽고 잘 읽히도록 번역문의 문법 오류를 줄였고, 어려운 말과 단어는 최대한 쉽게 사용하여 잘 읽힌다는 평을 들어 왔다. 경제적이다! 예쁘다! 잘 읽힌다! 이 세 가지 요건을 충족한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은 현재 시장에서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앞으로도 꾸준히 양질의 세계문학을 발굴해 출간할 예정이며, 독자들의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고, 사회 환원에 앞장서고자 “더클래식 도네이션 세계문학 컬렉션”을 보다 경제적인 가격에 내놓게 되었다. 《신곡-연옥》을 더클래식 도네이션 세계문학 컬렉션 73권으로 선보인다. 지옥을 지나 천국으로 향하다 거대한 상상력으로 탄생한 연옥 더클래식 도네이션 세계문학 컬렉션 34권으로 《신곡-지옥》을 선보였던 더클래식에서 끝나지 않은 단테의 상상력, 《신곡-연옥》을 출간한다. 이탈리아의 시인 단테가 지옥에서부터 연옥을 지나 마침내 천국에 이르는 여행기의 중간 과정이라고 볼 수 있는 이 작품을 통해 인간 삶의 소중한 가치와 의미가 무엇인지 다시 한 번 깨달을 수 있다. 《신곡-연옥》에서는 늪이나 호수에서는 악취와 증기가 피어오르며, 얼음처럼 차가운 바람, 쏟아지는 비와 우박으로 잠시도 조용하지 않은 지옥을 지난 단테가 언젠가 다가올 구원의 순간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참회와 회개의 소리를 만난다. 이곳에서 단테는 사흘을 보낸다. 과연 연옥에서 단테는 어떠한 진리를 만나게 되고, 무엇을 깨달을까. 거대한 상상력으로 만들어 낸 《신곡》의 여정, 두 번째 정거장 ‘연옥’에서 또 다른 환상적인 상상력과 인간 삶의 가치를 만날 차례다. 서울대 권장도서 100선 국립중앙도서관 선정 청소년 권장도서 미국대학위원회 선정 SAT 추천도서 《뉴스위크》 선정 100대 명저 끊임없는 질문을 던지게 하는 고전 걸작 단테가 1307년 무렵부터 쓰기 시작한 《신곡》은 서곡 2곡, 지옥 34곡, 연옥 33곡, 천국 33곡으로 총 100곡으로 이루어진 대서사시다. 이 시는 1만 4,233행에 달할 정도로 방대하여 그가 죽던 해인 1321년에 완성되었다. 무려 14년이 걸린 것이다. 이탈리아에서 탄생한 최고의 시인이라고 평가받는 단테의 손끝으로 만들어 낸 걸작이니 《신곡》의 위력은 실로 어마어마하다. 이 작품은 전 세계의 저명한 비평가들로부터 역사상 가장 위대한 문학 작품 가운데서도 제일 신중하고 정확하며 상세하면서 균형감 있다는 극찬을 받았다. 작품 속 등장인물과 이야기가 시간의 연속성과 시적 구조의 불변성에 따라 단 하나의 모순 없이 완벽하게 연결되어 있는 걸작이다. 《신곡》은 지옥-연옥-천국의 여정을 걷고 있는 인류의 영원한 딜레마이자 과제를 펼치고 있다는 관점 자체가 매우 독창적이다. 이 독창성 속에 인간 삶의 보편적 진리를 담았기에 작품의 상세한 해석과 작가의 의도에 대해 시대가 변하고 세기가 달라졌음에도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게 한다. 이처럼 다양하게 해석되고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게 하며 시공간을 초월한 인류의 보편성을 담은 고전이기에 이 작품은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에서도 명저로 선정되었다. 이탈리아 정계를 강하게 부정했던 단테의 가치관과 타락한 인간성을 보여 준 ‘지옥’에 이은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주어진 구원의 기호에 상징하는 ‘연옥’을 만나 보자. 이 연옥에서 《신곡》의 완결편인 ‘천국’에서 맞이할
2025 나두공 9급 공무원 행정법총론 써머리노트
시스컴 / 나두공 수험연구소 (지은이) / 202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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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공 수험연구소 (지은이)
한 권으로 압축한 중요한 핵심이론 총정리 써머리노트. 알차고 효율적인 구성으로 두께는 DOWN, 내용은 FULL. 실력up + SEMI-NOTE + 한눈에 쏙으로 더 깊고 상세한 역습을 할 수 있다. 빈출개념으로 기출 경향 및 중요 포인트도 확인할 수 있다.01장 행정법 통론 01절 행정 02절 행정법 03절 행정법관계 04절 행정법상의 법률요건과 법률사실 02장 행정작용법 01절 행정상 입법 02절 행정행위 03절 비권력적 행정작용 04절 행정계획 05절 정보공개 및 개인정보보호제도 03장 행정법상의 의무이행확보수단 01절 행정강제 02절 행정벌 03절 새로운 의무이행확보수단 04장 행정구제법 01절 총설 02절 사전적 구제제도 03절 행정상 손해전보 04절 행정쟁송한 권으로 압축한 중요한 핵심이론 총정리 써머리노트 나두공 직렬별 써머리 찐 동영상 강의 - 가격 파괴(세트 5만원) - 알차고 효율적인 구성으로 두께는 DOWN, 내용은 FULL - 실력up + SEMI-NOTE + 한눈에 쏙으로 더 깊고 상세한 역습 - 빈출개념으로 기출 경향 및 중요 포인트 확인
엄마와 아이가 꼭 알아야 할 필수 안전수칙 38가지
아카데미북 / 사에키 유키코 지음, 정인영 옮김 / 200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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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에키 유키코 지음, 정인영 옮김
술 한잔 인생 한입 10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라즈웰 호소키 지음, 이재경 옮김 / 2013.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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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즈웰 호소키 지음, 이재경 옮김
깨달음으로 읽는 반야심경
창해 / 장길섭 지음 / 2013.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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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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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섭 지음
반야심경은 ‘반야’라는 가장 큰 지혜를 찾고 만물의 이치를 깨우치게 해주는 불교 경전이다. 함축하고 함축해서 정리한, 270자 안에 담긴 정수에서 말하고자 한 가장 큰 지혜란 무엇일까? 그것이 바로 나를 아는 것, 즉 나의 실상을 아는 것이라고 말한다. 반야심경은 일상적인 생각과 감정으로는 깨달을 수 없는 만물의 실상을 거울처럼 비추어 참나를 꿰뚫어볼 수 있는 지혜를 선사한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흔히 신이라는 절대 존재가 있고, 그것은 자신을 훨씬 뛰어넘는 존재라고 믿는다. 하지만 그러한 믿음은 사실 자신의 생각에서 나오는 것이다. 그러므로 기존의 생각과 관념과 신념에 사로잡혀 있는 한, 진정한 신도, 진정한 나도 만날 수 없다. 그렇다면 참나는 어떻게 만날 수 있을까? 반야심경에서는 ‘저 언덕을 넘어서는 것’을 지혜를 만나는 방편으로 제시한다.여는 글_ “모름을 고백할 때 큰 지혜를 얻습니다” ―반야심경의 향연에 초대받은 이들에게 1강_ 마하반야바라밀다는 아리랑이다 2강_ 공 안에서 모든 것은 하나 3강_ 공은 색으로 나타나고 색은 공으로 회귀한다 4강_ 고정된 것이 없으니 무한 가능하여라 5강_ 우리는 백팔번뇌를 경험하러 이곳에 왔다 6강_ 모름을 알고 가니, 가고 또 가는 중에 알리라 7강_ 나를 아는 자, 열반을 보리니 8강_ 오직 건너갈 뿐만물의 실상을 비추는 거울, 반야심경의 향연을 통해 만나는 ‘참나’ 반야심경은 ‘반야’라는 가장 큰 지혜를 찾고 만물의 이치를 깨우치게 해주는 불교 경전이다. 함축하고 함축해서 정리한, 270자 안에 담긴 정수에서 말하고자 한 가장 큰 지혜란 무엇일까? 『깨달음으로 읽는 반야심경』의 저자 장길섭은 그것이 바로 나를 아는 것, 즉 나의 실상을 아는 것이라고 말한다. 반야심경은 일상적인 생각과 감정으로는 깨달을 수 없는 만물의 실상을 거울처럼 비추어 참나를 꿰뚫어볼 수 있는 지혜를 선사한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흔히 신이라는 절대 존재가 있고, 그것은 자신을 훨씬 뛰어넘는 존재라고 믿는다. 하지만 그러한 믿음은 사실 자신의 생각에서 나오는 것이다. 그러므로 기존의 생각과 관념과 신념에 사로잡혀 있는 한, 진정한 신도, 진정한 나도 만날 수 없다. 그렇다면 참나는 어떻게 만날 수 있을까? 반야심경에서는 ‘저 언덕을 넘어서는 것’을 지혜를 만나는 방편으로 제시한다. 언덕 너머란 정토와 극락세계이다. 기독교식으로 보면 천국이다. 언덕을 넘어서는 것, 즉 자신의 생각과 느낌, 감정, 나아가 사실까지 넘어서면 참나를 만날 수 있다. 『깨달음으로 읽는 반야심경』은 자신의 생각을 넘어 만물의 실상과 만나고, 삶의 진리를 깨달아 진정한 나로 살 수 있는 반야심경을 노래하는 깨달음의 향연이다. 모든 것은 나타났다 사라질 뿐 반야심경을 이해하는 데 가장 중요한 개념은 ‘색色’과 ‘공空’ 개념이다. 색은 쉽게 말해서 물질이다. 물질로 이루어진 세상이다. 반면 공은 정신, 존재, 영혼을 말한다. 반야심경에서는 ‘색즉시공 공즉시색’이라고 한다. 색과 공이 같다, 즉 세상 만물의 실상이 공이라는 것이다. 장길섭은 비어 있다는 것은 곧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자, 이게 뭐예요? 화장지라고요? 아니죠. 화장지를 화장지로 보는 한 화장지가 아니에요. 이렇게 연필을 덮으면 덮개가 되고 안경을 닦으면 안경닦이도 됩니다. 우리는 나타난 그것을 다만 어떤 용도로 사용할 뿐이에요. 여러분 자신을 목사로, 주부로, 사장으로, 과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거라고요. 그런데 그런 것들은 다 역할일 뿐이잖아요? 그러면 그 이전의 뭐가 있지 않을까요? 다시 화장지 보겠습니다. 아니, 화장지로 나타난 그것을 보겠어요.(웃음) 화장지로 쓰이기 전에는 뭐였을까요? 이 안에 뭐 있어요? 그렇죠. 나무를 키운 물이 있고 햇볕이 있고, 바람과 이슬도 있습니다. 그 나무를 벤 사람의 숨도 닿아 있을 거고요. 또 그가 아침에 먹은 음식들과 그 음식의 재료를 키워낸 사람들의 땀과 오줌도 들어 있겠죠. 이렇게 계속 추적해가다보면 지구의 역사와 우리네 삶 전체가 연결되어 있지 않겠어요? 그렇습니다. 우주 만물은 이렇게 연결되어 있어요. 그 무엇도 홀로 떨어질 수 없다고요. 색色, 수受, 상想, 행行, 식識, 모든 게 다 그렇습니다.” 이렇게 모든 것이 비롯해 있음을, 비어 있음으로 충만함을,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온몸으로 이해하고 느끼면 이 우주에 고정된 것이 하나도 없음을, 그러므로 소유하고 집착할 게 아무것도 없음을 알게 된다. 이때, 존재에 뿌리를 박고 나타난 것들과 자유자재로 관계하는 삶의 무한한 가능성에 눈을 뜨게 된다. 백팔번뇌, 진정한 내가 ‘되는’ 과정 우리가 이 세상에 온 이유는 삶을 통해 내가 ‘되는’ 것이다. 존재인 나를 이곳에 실현하러 왔다는 말이다. 그런데 세상에 태어난 이라면 누구나 거쳐야 할 관문이 있다. 바로 백팔번뇌다. 다시 말하면 백팔번뇌야말로 우리를 깨달음으로 이끄는 은총이자 선물이라는 말이다. 그러니 과거의 지식과 경험, 기억, 그로부터 파생된 생각과 느낌과 습관에 매여 좋은 것만 취하고, 나쁘고 불쾌하고 어려운 것은 버리려 해서는 안 된다. 자신에게 다가오는 모든 경험을 잘 만나주어야 한다. 백팔번뇌를 나 ‘되는’ 과정으로 받아들일 때 비로소 삶은 풀어야 할 ‘
윈터블루스 1
가하 / 서은수 지음 / 2016.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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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서은수 지음
서은수 장편소설. 바람에 떠밀려 눈물에 파묻혀 아득히도 먼 바닷길을 돌고 돌아 당신과 내가 만났다. 아버지의 희생과 어머니의 간절함이 하늘을 울려 별님이 나를 당신에게로 인도하였나 보다. 북유럽 베르덴 왕실의 유일한 후계자, 프린스 칼 프레데릭. 이국의 비밀을 지닌 소녀, 해나. 소년과 소녀의 첫만남. 그 사이를 흐르는 8년의 시간. 검은 눈을 들어 그를 바라본다.Intro 01 프린스 칼 프레데릭 02 병판의 딸 해나 03 악몽의 서막 04 스캔들 05 6년 후 06 도피 07 대혼란 08 그의 마음 Interlude 소년 칼 프레데릭 09 그녀의 마음 10 연둣빛 새순 바람에 떠밀려 눈물에 파묻혀 아득히도 먼 바닷길을 돌고 돌아 당신과 내가 만났습니다.아버지의 희생과 어머니의 간절함이 하늘을 울려별님이 나를 당신에게로 인도하였나 봅니다.북유럽 베르덴 왕실의 유일한 후계자, 프린스 칼 프레데릭.이국(異國)의 비밀을 지닌 소녀, 해나.소년과 소녀의 첫만남. 그 사이를 흐르는 8년의 시간.검은 눈을 들어 그를 바라본다.그대는……별님의 축복조차 알아보지 못한 나에게광풍처럼 불어와 다사로운 숨결로 머무른 사람입니다. 흰 추위로 뒤덮인 광활한 광야를 서늘한 푸른빛으로 물들이고 대자연의 모든 생명체를 숨죽이게 하는 엄숙한 백야(白夜). 그 시리고 푸른 밤 속에 한 소년이 서 있다. 달빛이 가루로 부서져 내린 듯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백금발에 뚜렷한 얼굴 윤곽. 양옆으로 길고 시원하게 뻗은 날카로운 인상의 두 눈에는 드넓은 바다와 같은 쪽빛의 눈동자를 고요히 품고서. ‘……그다!’악몽에 취해 허우적거리다 잠에서 깬 해나는 어렴풋이 보이는 낯선 인영에 소스라치게 놀란 것도 잠시, 불행하게도 그를 기억해내고 말았다. 수개월 전 따스했던 체온과 정반대의 한기를 내뿜으며 어떠한 표정 변화도 없이 진흙 속으로 저를 던져버렸던 사람. 아무런 감정도 읽히지 않을 만큼 메말랐던 그 눈빛이 떠올라 해나는 신경 줄이 팽팽히 곤두서 올랐다. 그때였을 것이다. 불현듯 그에게서 낮고도 간결한 목소리가 갈라져 나온 것이.“이름.”“…….”이 나라의 언어를 배우기 시작한 지 벌써 여러 달, 특유의 영민함으로 이곳의 언어를 어느 정도 터득하고 있었지만, 한껏 예민해져 있던 해나는 갑작스러운 물음에 미처 입술을 떼지 못했다. 느릿한 반응이 못마땅했는지 그에게서 한층 냉랭하고 으스스한 기운이 흘러나왔다.“네, 이름.”“해나…… 입니다.”“애나?”“해, 나.”“……같은 말을 반복하게 하지 마라.”짧고 단정하게 빗어 올린 머리칼만큼 소년은 표정도, 말투도, 목소리도 뾰족하게 각이 서 있었다. 마치 기합이 바짝 든 숙련된 군인을 보고 있는 것처럼. “따라와.”이어서 들려온 그의 명에 해나는 겁에 질리기보다 올 것이 왔구나, 그런 얼굴이었다. 무슨 일이 벌어질지 정확히는 알 수 없으나 살벌함의 수위로 보았을 때 앞으로 벌어질 일이 평이하지는 않을 것 같았다. 해나는 긴장으로 빳빳이 굳어버린 몸을 움직여 거침없이 방을 나서는 그의 뒤를 따랐다. 얹혀사는 주제에 하도 과분한 대접을 받아 언젠가 이런 날이 오지 않을까 나름대로 준비를 해왔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누구일까?복도를 걸으며 애매한 표정을 지어보지만 소년과 똑같은 눈매를 가진 분을 이미 알고 있었다. 밤낮으로 별궁에 들러 몸 상태를 확인하고 말동무가 되어주시는 이 나라의 국왕 전하. 그렇게 다정하신 분에게 저토록 감정이 말라버린 아드님이 계시다는 게 믿어지지 않았다. 하지만 그에게서 풍기는 특유의 권위와 거침없는 행동을 지켜보며 해나는 어느새 확신하고 있었다.칼 프레데릭.그는 북유럽의 강대국, 베르덴 왕실의 유일한 적통이자 후계자, 프린스 칼 프레데릭일 것이다.감청색의 안료가 투명한 물속으로 사르륵 스민 것처럼 청아한 빛깔을 띠는 밤. 그 속을 걸으며 해나는 낯선 나라, 낯선 세상에 와 있음을 다시 한 번 실감하고 있다.목적지도 알려주지 않고 무작정 걷기만 하는 소년의 뒷모습을 해나는 물끄러미 보았다. 모두가 잠들어 있는 시각, 거의 초면이라 할 수 있는 그가 무엇을 하려는지 짐작조차 되지 않았다. 그런데도 해나는 열두 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고분고분, 침착하게 그의 뒤를 따랐다. 선택의 여지는 없었다. 이곳에서 해나는 절대 약자에 불과하였으므로.긴 복도와 여러 개의 홀을 가로질러 어느 계단을 오르기 시작한 그는 맨 꼭대기에 이르자 걸음을 멈추고 뒤를 돌아보았다. 해나도 두 계단 정도를 남겨놓고 그를 따라 걸음을 멈췄다.“작년 가을, 네가 처음으로 발견된 그곳을 일명 왕의 숲이라 한다.”해나의 언어 실력을 의식한 것인지 그는 천천히 명확한 발음으로 입을 떼었다. “출입이 철저히 통제된 왕실 소유의 숲. 병사들에게 발각되었다면 너는 형식적인 재판을 거쳐 처형되었을 것이다.”“…….”“무사히 그 숲을 빠져나갔다 해도 얼어 죽었거나, 청국인을 신기해하는 누군가에 의해 납치되었거나, 포주에게 넘겨져 사창가로 팔려갔을 테지.”감정 없는 그의 음성이, 건조한 표정이, 메마른 눈빛이 지금의 상황을 충분히 괴기스럽게 하였다. 오밤중에 사람을 불러내 아무렇지 않게 저런 말을 하고 있다니. 그래서 동정한다는 것인지, 가소롭다는 것인지, 마땅히 내쳐져야 한다는 것인지 그 저의를 알 수가 없다. “천운으로 전하께 거두어진 너는 운이 좋았다 생각하겠지. 목숨을 구하고 별궁의 주인이 되어 안락한 생활을 영위하고 있으니 말이다. 허나 네 운이, 과연 어디까지일까?”“…….”“네가 이곳으로 오게 된 게 행운일까, 불행일까?”“저는…….”“돌아가서.”추궁과도 같은 물음에 해나가 답을 하려 하자 소년은 칼같이 대답을 끊었다.“네 거처로 돌아가 생각해보라. 웅장하고 화려한 건물, 예쁜 옷을 입은 사람들, 달콤하고 맛있는 음식이 넘쳐나는 이곳. 이곳이 네게, 천국일지 혹은 지옥일지.”쓸데없이 예민해진 탓일까. 해나의 귀에 그의 말은 다른 식으로 들렸다. ‘이곳은 천국이다. 그러나 내가 있는 한 이곳은 네게 영원한 지옥이 될 것이다.’라고. 낯선 곳에 떨어져 눈치 하나로 버티며 살아왔지만 이런 식의 노골적인 적대감은 실로 당황스러웠다. 그러면서도 해나는 시키는 대로 그에게서 등을 돌렸다. 그가 진짜로 원하는 게 무엇일지 거처로 돌아가 생각해볼 참이었다. 바로 그때,“엇!”등 뒤로 거센 손길이 내리쳐 해나를 모질게 떠밀었다. 그대로 고꾸라진 소녀는 비명을 지를 새도 없이 꽝! 이마가 계단에 사정없이 부딪치고 상체와 하체 곳곳이 막무가내로 딱딱한 물체와 마찰을 일으키며 튕기듯이, 매우 빠른 속도로 데굴데굴, 해나는 차가운 대리석 계단의 가장 높은 곳에서 바닥끝까지 정신없이 굴렀다.“으윽…….”싸늘한 바닥 위로 처참하게 널브러진 소녀에게서 가냘픈 신음이 새어나왔다. 삽시간에 온몸을 뒤덮은 끔찍한 통증과 토할 것 같은 메스꺼움이 고통스럽다. 너덜너덜해진 사지가 파르르 경련을 일으키며 해나의 의식은 뿌옇게 멀어졌다. 마지막으로 흐릿하게 보이는 건,뚜벅, 뚜벅, 뚜벅.여유로운 걸음으로 다가와 저를 빤히 내려다보고 있는 소년의 무심한 얼굴.해나의 인생에 뼈아픈 고통과 절정의 행복을 동시에 선사한 절대 강자, 칼 프레데릭과의 악몽이 시작되었다.
만화 그녀가 공작저로 가야 했던 사정 6 (일반판)
디앤씨웹툰비즈 / 고래 (지은이), 밀차 (원작) / 2024.02.29
16,000
디앤씨웹툰비즈
소설,일반
고래 (지은이), 밀차 (원작)
유리가면 9
대원씨아이(만화) / 스즈에 미우치 지음 / 2010.03.24
4,500
대원씨아이(만화)
소설,일반
스즈에 미우치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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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시민교육 핸드북 II : 방법론
오름 / 신두철.허영식 지음 / 2009.10.31
18,000
오름
소설,일반
신두철.허영식 지음
<민주시민교육 핸드북>의 후속편. 민주시민교육의 방법적 접근 방안에 중점을 두었다. 여러 가지 방법 및 기법에 대하여 특징과 적용방안을 기술하였고, 구체적 실천 및 적용 사례도 첨부했다. 교육자의 현장 방법 적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책.머리말 제1부 시민교육 방법의 이론적 기초 01 방법의 개념과 의미 02 시민교육 방법의 특징 03 과학이론(메타이론)의 관점에서 바라본 방법의 기초 04 시민교육과 방법적 능력 제2부 시민교육의 다양한 방법과 실천 사례 05 정치현상이해를 위한 내용분석모형 06 신문활용교육(NIE) 07 정치적 판단력 학습 08 문화 분석 기법 09 법교육: 천사와 악마게임 10 경제교육 학습: 미-중 무역분쟁 11 계기 교육 12 비판적 사고력 학습 13 개념 학습 14 협동 학습 15 역할놀이 16 국민참여재판 시뮬레이션 학습 17 정보통신기술 활용 학습 18 포토 스탠딩: 선거란 무엇인가? 19 듣기연습기법 20 판도라의 상자, 최근 이슈에 대한 나의 의견 갖기: 대통령 선거 21 피라미드 토론법(Pyramid Debate) 22 터부토론 23 찬반토론 24 토론문화 형성 학습 25 가치명료화 학습 26 가치분석 학습 27 의사결정 학습 28 세계시민성 함양 방법 29 미래워크숍 30 전문가 면담 31 선거 백과사전 32 영화 활용 학습 33 전자민주주의 34 지역사회 밀착형 청소년자원봉사 학습 35 ‘주관적인 편견’ 극복하기 36 사회참여 체험 학습 색인 편자 및 집필진 소개이 책은 '민주시민교육 핸드북'의 후속편이라고 간주할 수 있다. 그런데 그 선행도서와 비교할 때 이 책이 특별히 중점을 둔 부분은 다름 아니라 민주시민교육의 방법적 접근방안이다. 그래서 이번에는 '민주시민교육 핸드북 II: 방법론'이라는 제목으로 책을 발간하게 되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여러 가지 방법 및 기법에 대하여 단순히 특징과 적용방안을 기술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 방법 및 기법에 대한 간단한 해설과 함께 구체적인 실천 및 적용 사례를 첨부했다는 데 있다. 이로써 강사나 교사가 교육현장에서 보다 더 쉽게 각 방법과 기법을 활용하고 적용하는 데 있어서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선거와 관련하여 정치적 참여를 할 수 있는 권리를 누리고, 사법부의 도움을 빌어 국가에 의한 권리침해와 부당한 행위에 대하여 방어를 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활용하고, 신상에 큰 위협을 느끼지 않으면서 자기 자신의 견해를 밝힐 수 있고, 자신의 생각에 따라 정치적으로 관여하고 참여할 수 있는 자유를 향유하게 된 것은 그 역사가 그렇게 오래되지 않은 일이다. 또한 그러한 자유의 향유는 결코 저절로 이루어질 수 있는 자명한 일이 아니다. 다시 말하면, 민주주의를 유지, 발전시키는 데 있어서는 시민의 자세와 태도가 매우 중요하다. 결국 민주주의는 우리가 마음대로 처분할 수 있도록 우리 앞에 단순히 주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이 민주적인 정치체제를 유지하는 데 기여하고, 민주적 정치문화를 가꾸고 돌보아야 한다는 의미에서 우리의 영속적인 과제로서 남아 있는 것이다. -머리말 중에서
여성 거세당하다
텍스트 / 저메인 그리어 지음, 이미선 옮김 / 201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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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
소설,일반
저메인 그리어 지음, 이미선 옮김
마크로비오틱 건강법
아이콘북스 / 나카 미에, 나카 히로유키 지음, 정유선 옮김, 이와사키 유카 감수 / 201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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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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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북스
취미,실용
나카 미에, 나카 히로유키 지음, 정유선 옮김, 이와사키 유카 감수
‘마크로비오틱’이란 현미와 채소, 콩, 해조류의 식생활을 중심으로 한 라이프스타일을 말하며, 음양오행의 사고를 바탕으로 재철 식재료를 균형 있게 먹어 몸과 마음의 상태를 조절하는 편안하고 안전한 식사법이다. 날씬하고 건강한 몸을 만들어주기도 하지만, 우리가 먹은 음식이 얼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또 ‘얼굴에 나타난 건강 신호 읽는 법’을 통해 건강을 체크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얼굴은 내장과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즉 얼굴 전체가 몸을 비추는 거울인 것이다. 그날그날 먹은 음식과 얼굴의 변화에 대해 의식을 하고 살펴보면 당신의 얼굴이 음식에 상당한 영향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저자 서문 | 예뻐지는 ‘마크로비오틱’ 식사법 Prologue_ 식사법을 바꾸면 얼굴도 인생도 아름다워진다 아름다움은 음식으로 만들어진다 아름다움을 만드는 60조의 소인들 마음을 컨트롤하는 기술을 찾다 고민의 해결은 간단하다 한 달 동안의 현미 생활 마치 부분 성형이라도? Part 1_ 아름다움의 비결은 ‘음양’의 균형이다 아름다움, 그것은 자연과의 조화 자연계의 법칙을 전하는 ‘마크로비오틱’ 음양의 음식 궁합이 당신의 모습을 만든다 음식의 음양이란? 음양의 균형을 유지하는 방법 얼굴은 당신의 상태를 나타내는 바로미터 미인을 만드는 기본은 ‘표준식’이다 자연계의 리듬에 맞는 생활과 식사법 자궁이 쾌적해지는 생활 리듬 자신이 가진 여성성을 높인다 당신의 고민 해결을 위한 음식 진단 음식이 생명을 만든다 Part 2_ 이상적인 얼굴,‘마크로비오틱 미인’의 정의 아름다움이란 기분 좋고 편안한 느낌 얼굴의 기본은 엄마 뱃속에서 만들어진다 이상적인 얼굴, ‘마크로비오틱 미인’이란 얼굴과 내장의 관계 미인을 만드는 7가지 방법 Part 3_ 얼굴에 나타난 건강 신호 읽는 법 얼굴을 체크하는 방법 - 눈 작은 눈 | 큰 눈 - 눈썹 눈썹으로 알아보는 체질 구분법 | 전체적으로 치켜 올라간 모양 | 치켜 올라가 눈꼬리의 반은 처져 있는 모양 | 균형 잡힌 완만한 활 모양 | 눈썹 꼬리가 처진 모양 | 미간이 이어진 모양 - 코 - 입세계는 다이어트, 단식 열풍!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스트레스 없이, 비만에서 벗어나는 최고의 자연 건강법! 배고픔을 견뎌야 했던 예전과 달리, 현대는 풍요롭고 편리한 생활과 함께 넘쳐나는 다양한 맛있는 음식들로 다이어트와의 싸움은 우리 생활의 한 부분이 되어버렸다. 이처럼 달콤하게 유혹하는 수많은 음식들은 입맛을 자극하고 즐거움을 주지만, 사실 우리 몸에 부담을 주는 스트레스 푸드일 수도 있다. 최근 들어 우리는 너무 많이 먹고 있다는 사실을 자각하기 시작했다. 이는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과 같은 다양한 질병의 원인이 비만에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최근 1일 1식, 간헐적 단식법 등이 등장하여 열풍이다. 이것은 과식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너무도 심각하다는 것과, 덜 먹어 ‘공복’상태를 유지해야 건강해진다는 것을 깨달은 증거이기도 하다. 과식을 하지 않기 위한 노력은 매우 중요하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과식으로 이어져 온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개선하려고 큰맘 먹고 공복 프로젝트에 도전해 보지만, 도리어 폭식으로 이어져 실패를 보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무엇이든 단숨에 바꾸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식습관의 개선은 극단적인 처방으로는 성공하기 어렵다. 과식으로 인한 건강의 적신호는 그동안 자연과 역행한 식습관이 결과다. 인간은 자연의 일부로서 자연과 조화를 이룰 때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그리고 스트레스 없이 몸과 마음에 부담을 주지 않는 편안한 식사법을 선택해야 날씬하고 건강한 몸을 만들 수 있다. 가장 자연스러운 것이 가장 좋은 것이다. 예쁜 얼굴, 날씬하고 건강한 몸을 만드는 힐링푸드의 비밀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는 과식하지 않고, 하루 한 끼만을 먹고, 가끔씩 단식을 통해 공복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의 몸과 마음이 음식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생명과 직결되어 있기에, 음식의 선택이 나의 건강과 마음 상태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무엇보다 의식해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날씬하고 멋진 바디라인을 꿈꾸며 영양소와 칼로리에는 민감하면서도 입 속으로 들어 온 음식물이 몸속에서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에 대해선 별로 관심이 없다. 평상시 아무렇지 않게 먹고 있는 한 끼 한 끼의 식사가 우리의 몸과 마음을 만들고 있다. 얼굴도 만들고 있다. 그리고 아름다움도 만들고 있다. 인류가 시작된 이래 먹는다는 행위는 지금까지 해오는 살기 위한 수단이다. 또한 ‘인간은 자연계의 일부’이며, 지금까지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음식을 선택해 왔다. 그리고 올바른 음식의 선택은 사람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만든다. 사실 예쁜 얼굴, 날씬하고 건강한 몸을 만드는 비결은 ‘음식’에 있다. 그러므로 과식하지 않는 것과 함께 내 몸에 부담을 주지 않고 건강하게 해주는 힐링푸드의 선택이 중요하다. 내 몸에 맞는 음식, 어떻게 선택해야 할까? 자연 건강식, 마크로비오틱이 해답이다! 이 책에서는 ‘마크로비오틱 식사법’을 제안한다. ‘마크로비오틱’이란 현미와 채소, 콩, 해조류의 식생활을 중심으로 한 라이프스타일을 말하며, 음양오행의 사고를 바탕으로 재철 식재료를 균형 있게 먹어 몸과 마음의 상태를 조절하는 편안하고 안전한 식사법이다. 이 책에서는 제안하는 ‘마크로비오틱 건강법’은 날씬하고 건강한 몸을 만들어주기도 하지만, 우리가 먹은 음식이 얼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또 ‘얼굴에 나타난 건강 신호 읽는 법’을 통해 건강을 체크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얼굴은 내장과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즉 얼굴 전체가 몸을 비추는 거울인 것이다. 그날그날 먹은 음식과 얼굴의 변화에 대해 의식을 하고 살펴보면 당신의 얼굴이 음식에 상당한 영향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얼굴과 입이 나타내는 내장의 상태, 머리카락이 난 위치와 내장의 관계를 보면 지금까지
CISSP 스터디 가이드
에이콘출판 / 제임스 마이클 스튜어트.마이클 채플.대릴 깁슨 지음, 조호묵.최상용.김대혁 옮김 / 2015.04.30
50,000
에이콘출판
소설,일반
제임스 마이클 스튜어트.마이클 채플.대릴 깁슨 지음, 조호묵.최상용.김대혁 옮김
에이콘 해킹 보안 시리즈. 이 책은 CISSP 시험의 모든 도메인을 분야에 따라 총 19장으로 세분화해 전체적인 내용을 포함하고 있으며, 자격취득을 위한 방대한 양의 지식을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또한 각각의 장에서 연습문제와 핵심요약, 주관식 연습문제 등을 제공하여 학습한 내용을 복습하여 학습의 능률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CISSP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에게 최적의 시험 안내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CISSP 자격을 취득하기 위한 10가지 정보 보안 지식 체계를 충분히 이해하고 습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총 19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9가지 분야는 각각 2개 단원에서 다루며, 마지막 분야인 물리적(환경적) 보안은 마지막 장인 19장에서 다룬다.1장 접근 통제 ____접근 통제 개요 ____신원 확인과 인증 기법 ____접근 통제 기법 ____권한 부여 방법 ____신원과 접근 할당 생명주기 ____정리 ____시험에 필요한 핵심 사항 ____주관식 연습문제 ____복습문제 2장 접근 통제 공격과 감시 ____접근 통제 공격의 이해 ____접근 통제 공격 예방 ____정리 ____시험에 필요한 핵심 사항 ____주관식 연습문제 ____복습문제 3장 안전한 네트워크 구조와 네트워크 구성 요소 보안 ____OSI 참조 모델 ____보안 네트워크 요소 ____케이블링, 무선, 토폴로지, 통신 기술 ____정리 ____시험에 필요한 핵심 사항 ____주관식 연습문제 ____복습문제 4장 보안 통신과 네트워크 공격 ____네트워크와 프로토콜 보안 메커니즘 ____가상 사설망(VPN) ____원격 접근 보안 관리 ____네트워크 주소 변환 ____교환 기술 ____광역망 기술 ____가상화 ____기타 보안 통제 특성 ____이메일 보안 관리 ____안전한 음성 통신 ____보안 경계 ____네트워크 공격과 대응 방안 ____정리 ____시험에 필요한 핵심 사항 ____주관식 연습문제 ____복습문제 5장 보안 거버넌스 개념, 원칙과 정책 ____보안 관리 계획 ____보안 거버넌스 ____보안 역할과 책임 ____보호 메커니즘 ____개인 정보 요구 사항 준수 ____통제 프레임워크: 계획 세우기 ____보안 관리 개념과 원칙 ____개발과 구현 보안 정책 ____변경 통제/관리 ____데이터 분류
모스크 바로알기
베리타스(종교) / 샘 솔로몬 (지은이), 베리타스 번역팀 (옮긴이) / 2019.07.29
6,000
베리타스(종교)
소설,일반
샘 솔로몬 (지은이), 베리타스 번역팀 (옮긴이)
비이슬람권 국가의 언론에까지 심심치 않게 등장하는 모스크라는 기관. 모스크는 과연 무슬림들의 예배 장소인가? 눈앞에 벌어지고 있는 상황을 목격하면서도 이슬람에 대한 무지 또는 실상에 직면하기가 두려워서 모스크라는 기관에 대해 여전히 나와 상관없는 무슬림들만의 예배 장소 정도로 여기고 있는 비이슬람권 대다수 시민들에게 이슬람 국가에서 태어나 샤리아 법을 전공한 저자가 직접 들려주는 모스크에 관한 충격적인 실체 보고서다. 저자는 이슬람의 출처들을 근거로 무슬림들이 세계를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는지 이슬람 세계관을 자세히 설명함으로써, 왜 이슬람이 서양에서 통용되는 의미에서의 종교가 아니고, 왜 모스크가 단순한 종교 기관이 아닌지 밝혀준다. 이 책의 행간에 숨겨진 내용을 냉철하게 인지하는 독자들에게는 분명 지금 이 시대 이슬람의 이름으로 벌어지고 있는 수많은 사건들이 주는 혼란의 배후를 간파하고, 미래를 예측하며, 대처방안을 모색하는데 큰 유익을 줄 것이다.감사의 글 7 머리말 8 서론 13 1 삶과 종교에 대한 이슬람의 관점 17 이슬람에서의 삶과 종교 | 이슬람의 정의 | 두 가지 기본 요소 2 모스크(아랍어로 마스지드) 25 모임 장소로서의 모스크(아랍어로 자마아) | 여러 종류의 모스크 | 모스크의 기능과 역할 | 현대 모스크와 그 역할 | 최근 역사에서의 실례 | 핀즈베리 공원 모스크와 그 외 모스크들 | 샤리아에 의거한 모스크의 정치적 역할 | 지구 전체가 모스크다 3 이슬람 전파를 위한 기본원칙 39 강력한 원칙, 지하드 | 헤지라(무함마드와 그의 추종자들이 메카에서 메디나로 이주) | 실제 생존을 위한 꾸란의 명령(타키야) | 타키야 4 서양에서의 모스크 역할 51 정체성 | 사회 정치적 자유 | 분열 | 총체적 지배 | 서양에서의 모스크 역할 관 련 파트와 | 이슬람은 다른 모든 것 위에 비상한다 결론 65 참고문헌 70 찾아보기 72 모스크는 과연 무슬림들이 모여 예배하는 장소인가? 이슬람은 서양에서 통용되는 의미에서의 단순한 종교인가? 알카에다는 이슬람의 가치를 대변하지 않는 일부 극단주의자들인가? 이러한 질문이 비이슬람권에 거주하는 이들과 무슨 상관이 있는가? 이 책은 소위 비이슬람권 자유세계에 살고 있는 모든 이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이슬람의 영향력이 그들의 눈앞에 와있기 때문이다. 많은 이들이 지금 세계에서 이슬람의 이름으로 벌어지고 있는 사건들에 대해 혼동을 느끼면서도 이슬람에 대한 무지 또는 실상에 직면하기를 거절하거나 두려워하며 바르게 대처하지 못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이슬람 세계관을 명확하고 알기 쉽게 우리에게 설명해주며, 특히 우리 주위에 하나둘씩 들어서고 있는 모스크라는 기관이 이슬람 체제의 핵심기관으로서 이 모든 정치적 활동의 거점지가 되고 있음을 이슬람 출처와 권위자들의 다양한 글 등을 토대로 자세히 밝혀주고 있다 최근에 영국과 유럽의 주요 모스크 내에서 테러를 도모하는 문서와 무기가 발견되면서 우 리로 하여금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하게 만들었다. 모스크가 과연 예배 장소인가? 예배 장소 라면 이슬람에서 예배라는 것은 무엇인가? 예배 요소 가운데 모스크 안에서 내밀히 진행되는 군사 활동도 포함되는 것인가? <머리말>중에서 이슬람에서 ‘선택’이라는 개념은 금기사항(또는 파문의 대상)일 뿐만 아니라 반이슬람적 인 개념이다. 선택의 자유는 아예 존재하지 않으며, 종교는 사적이거나 개인적인 문제가 아니다. 만약 무슬림이 이슬람을 버리고 다른 종교를 선택한다면 그것은 반역 중의 반 역이며 이슬람 율법에 따르면 사형감이다. <삶과 종교에 대한 이슬람의 관점> 중에서
나의 외국어, 당신의 모국어
소나무 / 이보현 (지은이) / 202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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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소설,일반
이보현 (지은이)
이보현의 <나의 외국어, 당신의 모국어>. '나의 외국어, 당신의 모국어', '나의 말이 이울고, 우리의 말이 돋는 시', '당신의 외국어, 나의 모국어' 3부로 구성되었다.prologue_ 기억의 거짓 나의 외국어, 당신의 모국어 나의 외국어, 당신의 모국어 20유로라는 부끄러움 가지튀김과 2유로 동전 한 닢 마왕의 속삭임 그걸로 충분하다 중국에서 만난 북한 사람, 독일에서 만난 북한 사람 손은 입보다 정확하다 당길 것인가 밀 것인가 독일어가 전라도 사투리로 들릴 때 나에게는 좋은, 너에게는 싫은 단어 Everything is NOT okay 베를린 사투리가 내게 알려 준 것 나의 말이 이울고, 우리의 말이 돋는 시간 영수가 등교를 합니다 Mama가 아닌 엄마 한국어가 무기가 될 때 내 꿈은 polyglot 프랑스 철학 와인 모임 커피 한 잔 시켜 보세요 타인의 신발을 신어 보다 독일어 방언이 터진 날 아이가 한자를 배웠으면 좋겠다 뉘앙스라 쓰고 눈치라고 읽는다 외국어를 모국어로 바꾸는 일 당신의 외국어, 나의 모국어 대화의 톺아보기 Ctrl C + Ctrl V를 할 수 없는 까닭 서바이벌 한 문장 크로와쌍, 크로~ㅤㅆㅛㅇ, 크롸상 비닐봉투는 평등하다 내가 사랑하는 모국어와 외국어 언어의 위로 눈으로 배우는 제2모국어 보현이모 예뻐요 언제 그 언어를 배웠는가 맥주 두 병 주세요 외국어 세계의 문턱에서 epilogue_ 모국어와 외국어의 얼굴들문득 그리고 가득 그대들에게 귀띔하고 싶은 말 1. 나는 편집자다. 출판사 편집자. 흔히들 나를 ‘편집장’이라고 부른다. 편집기술에 능한 짱이라는 뜻이 아니라, 이곳 편집부에서 제일 오래된, 그래서 가장 길게 개기고 있는 사람이란 뜻이겠다. 2. 편집자는 저자가 써온 글을 요리조리 톺아본다. 글을 해체시키기도 합고, 합치시키도 하고, 문장을 파괴하기도 하고, 부활시키기도 한다. 이렇게, 뜯고 맛보고 뜯고 맛본다. 글맛이 좋으면 군침이 돌고, 아니면 침이 마른다. 3. 통상 책을 편집하고 나면, ‘보도자료’라는 걸 쓴다. 꿍짝꿍짝 스윽스윽 이러쿵저러쿵 막 쓴다. 이 책은 좋다, 죽이지 않냐, 그러니 사보시라. 메시지는 오로지 그거다. 하지만 아무리 상찬을 늘어놓은들, 언제나 판단과 결정은 독자들의 몫이고 권리다. 당연한 일 아닌가. 4. 나는 이 책의 첫 독자이기도 하다. 제목을 달고 옷을 입고 나온 이 책을 제일 먼저 읽었다. 그리고 이 글은, 먼저 읽은 자의 입장에서, 나중에 읽을 독자들에게 건네는 말이다. ‘보도자료’ 대신 편집자의 소박한 ‘고백’을 전한다. 5. 이보현. 이 책을 쓴 사람이다. 지구 이곳저곳에서 머물고 떠나며, 지구 이것저것의 언어를 익혔다. 일단 놀랍다. 하/지/만 놀라움은 찰나이고, 아릿함은 숨이 길다. 이보현 작가가 몸으로 배운 언어와 장면들. 매섭고 앙칼진 순간도 있었고, 그윽하고 포근한 날들도 있었다. 그 언어들의 품속에서 환희와 탄식이 갈마들었다. 여러 언어로 호흡한 숨결이 여러 무늬로 남았다. 그/리/고 이보현 작가가 만나고 다투고 껴안은 건, 그 언어가 아니라 그 언어를 쓰는 사람들이었다. 6. 글을 읽는다는 건, 스스로 자발적 유배지로 떠나는 행위다. 그것은 열망이고 절망이며, 사랑이고 아픔이다. 이 책을 읽으며 흔쾌하게 유폐 당했다. 내가 쉽사리 내뱉던 언어들이 이울고, 누군가들이 어렵게 발음한 언어들이 돋았다. 성급하고 작았던 마음자리도 돌보게 된 건 덤이요 축복이다. 문득 그립다. 그리고 가득 고맙다. 이 책을 읽고, 내가 바투 마주한 두 감정. 그립고 고마운 말들. 곧, 모국어와 외국어의 사잇길에서 저자가 길어낸 마음들이다. 7. 모국어/외국어라 해서 복잡하고 골치 아픈 이야기는 없다. 언어학적 설명이나 학술적 논증이 아니다. 저자의 세계를 채운 말들에 대한 기록이다. 모국어와 외국어 사이를 걸으며 포옹한 말들에 대한 조심스럽지만 당당한 고백이다. 이 책 한 권에 코미디/스릴러/드라마/호러/액션 등등이 죄다 담겨 있을 리야 없겠지만, 눈물과 웃음, 감동과 격정, 그리움과 사랑을 느낀다. 8. 문득 그립고 가득 고마운 말들을 우리는 가졌는가. 모국어든 외국어든 외계어든 고대어든. 한국어든 영어든 안드로메다어든 수메르어든. 언어가 달라도 사람은 같다. 사람은 같아도 언어는 다르다. 그것을 관통하는 말과 이야기들을 함께 만나보면 좋겠다. 나의 외국어와 당신의 모국어. 당신의 외국어와 나의 모국어. 언어를 품고 싶은 이들에게 전하는 잔소리 속 진심. 그 작은 귀띔을 전한다.
새무얼 스마일즈의 인격론
해피&북스 / 새무얼 스마일즈 글, 강형구 옮김 / 201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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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북스
소설,일반
새무얼 스마일즈 글, 강형구 옮김
1장 자신의 일을 완수하라 1. 인간의 재능은 일을 통해서 완성된다 2. 열심히 일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3. 인생을 살기 위해 예비능력을 습득하라 4. 즐겁게 일을 한다 2장 개성을 갈고 닦으라 1. 인격은 사람을 움직인다 2. 진심은 신뢰를 의미한다 3. 위대한 지도자들은 모두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다 3장 추진력을 길러야 한다 1. 가정이 사람을 만든다 2. 모성애는 신의 섭리이다 3. 어머니는 묵묵히 최고의 걸작을 만들어낸다 4. 지적인 가정관리 4장 사람을 사귄다 1. 친구를 사귐에 따라 인격도 새로운 형태로 변모해 간다 2. 훌륭한 사람의 삶은 강한 설득력을 지닌다 3. 정열이 있음으로 해서 재능은 꽃 핀다 5장 정신적인 자유를 누리기 위해서는 본능적인 충동을 누르지 않으면 안 된다 1. 자제하는 마음은 모든 미덕의 근본이다 2. 경험은 쌓은 만큼 진보한다 3. 말은 주먹을 휘두르는 것보다 큰 상처를 남긴다 4. 자기 희생의 미덕이 없으면 방종한 욕망의 노예가 된다 6장 사람을 움직인다 1. 용기를 갖지 못한다면 미덕을 몸에 익히는 것도 불확실해진다 2. 성공은 노력에 대한 당연한 보수이다 3. 신념을 만드는 필요조건 4. 실행보다 더 나은 것은 없다 7장 인격을 단련하라 1. 타인의 행복을 바라는 것은 곧 자신의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다 2. 어떤 일에도 기쁨을 느껴야 한다 3. 사랑은 사랑을 불러일으킨다 4. 에고이스트는 광신자나 다름없다 5. 희망은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재산이다 8장 우리는 사명감을 가져야 한다 1. 우리가 어디에 있든 완수하지 않으면 안 될 의무가 있다 2. 의지력이 강하고 행동이 확실하면 어떤 역경에서도 목적을 이루게 된다 3. 우리는 의무를 완수하는 일에 겁쟁이여서는 안 된다 4. 책임감은 그 사람을 바르게 인도해서 힘을 준다 5. 거짓말의 대부분은 겁이 많아 꾸며서 하게 된다 9장 애정과 따사로움이 가정을 지배한다 1. 자녀의 인격형성에는 어머니의 영향력이 크다 2. 여성에게 사랑은 인생을 구획하는 대 사건이 된다 3. 새로운 가정은 기쁨인 동시에 새로운 시련과 고뇌의 세계이기도 하다 4. 가정은 청결하고 애정이 넘치는 밝고 즐거운 곳이어야 한다 10장 예의바름과 인간관계 1. 배려에는 인격의 고상함이 나타난다 2. 때로는 참을 성 있게 이야기를 들어줄 필요도 있다 3. 관대한 인간성을 갖고 있으면서도 예의를 모르는 사람도 있다 4. 수줍음도 긍정적인 면이 있다 11장 사람에게는 일과 의무가 있다 1. 세상과 담을 쌓은 덕은 그다지 유익하지 않다 2. 시련은 오히려 인간을 단련케 한다 3. 보다 중요한 것은 무엇을 했느냐 인 것이다 4. 역경은 인격형성의 시금석이 된다 12장 견식을 높여라 1. 책은 우리들의 마음속에 소리 없이 살며시 다가온다 2. 인생의교훈을 어디에서 얻고 이해할까 3. 책은 젊은이들의 가슴에 등불을 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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