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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법 논강
대학로서적 / 정연부 (지은이) / 2018.08.24
61,000
대학로서적
소설,일반
정연부 (지은이)
제1편 행정법일반이론 第1章 행정법 개설 第1節 법치행정의 원칙 第2節 행정법의 일반원칙 第3節 행정상 법률관계 第2章 행정작용법 第1節 행정입법 第2節 행정계획 第3節 행정행위 第4節 기타 행정작용 第5節 행정절차 第3章 행정의 실효성확보수단 (행정상 의무이행확보수단) 第1節 개설 第2節 행정상 강제집행 第3節 행정상 즉시강제 第4節 행정형벌과 행정질서벌 (행정상 제재; 행정벌) 第5節 행정의 실효성확보수단 비교 제2편 행정소송법 第1章 항고소송 第1節 행정소송법상 가구제 第2節 무명항고소송 第3節 취소소송 第4節 무효등확인소송 第5節 부작위위법확인소송 第2章 당사자소송 第1節 의의 第2節 다른 소송과의 구별 第3節 당사자소송의 종류 第4節 당사자소송의 소의 적법성 第5節 당사자소송의 본안판단 第6節 당사자소송의 판결 제3편 손해전보제도 第1章 국가배상 第1節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책임 第2節 배상책임자 第3節 공무원 개인의 책임 第2章 손실보상 第1節 재산권 제한의 유형과 구별기준 第2節 손실보상청구권(공용침해에 대한 보상) 第3節 보상규정이 없는 법률에 의한 재산권 침해와 구제 第4節 개별법에 따른 손실보상 제도 第3章 공법상 결과제거청구권
나카노히토 게놈 [실황중] 3
대원씨아이(만화) / 오소라 (지은이) / 2019.07.24
5,000
대원씨아이(만화)
소설,일반
오소라 (지은이)
GAME 09 KEEP TRYIN GAME 10 SACRIFICE GAME 11 HIDEOUT GAME 12 CRAZY PARTY GAME 13 DON'T LOSE YOURSELF
삶은 그렇게 물길 따라 흐르고
심미안 / 곽재구, 김형수, 정경운, 한송주, 한재섭, 한희원 (지은이), 윤재경 (사진) / 202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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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미안
소설,일반
곽재구, 김형수, 정경운, 한송주, 한재섭, 한희원 (지은이), 윤재경 (사진)
‘소소하면서도 누구나 가지고 있는 광주의 근현대 기억을 엮는다’는 취지로 시작한 ‘광주 모노그래프’, 그 다섯 번째 에세이집, 『삶은 그렇게 물길 따라 흐르고 - 광주천』이 출간됐다. 광주문화재단에서 기획한 ‘광주 모노그래프’의 이번 테마는 ‘광주천’이다. 고통과 폭압 속의 무기력한 삶을 마주하던 척박한 시절, 광주의 역사를 함께한 예술가들, 그리고 그들의 삶과 꿈이 고스란히 스며들었던 광주천을 배경으로 한 이야기가 사진과 그림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한때 방치된 채로, 한때는 예술이 번성한 문화공간 저변에 존재하며 우리와 오랜 시간 호흡해 온 광주천이 화가와 시인, 소설가 등의 감성과 통찰로 재해석되었다.책을 펴내며•4 광주천 적산가옥에 날아든 파랑새들의 사랑과 꿈_곽재구 그리운 그림엽서•11 미라보 다리 아래 세느강은 흐르고•13 타클라마칸 사막에서 돌아오다•14 창밖에 무등산이 있었다•17 등꽃 축제•21 험한 세상 다리 되어•24 그런데 이 남자도 좋아•26 우리가 물이 되어 흐른다면•27 서울의 예수•31 광주에서 시 한 편 쓰기•34 포스트모던 속에 핀 꽃•39 묵호를 아는가?•40 이용악 전라도 가시내•42 사람들보다 나무나 개가 좋아요•45 홍명, 아무런 거리낌 없이 그림을 그리다•48 정와, 맑고 아름다운 세상의 꿈•50 광주, 꽃도 새도 없는 천변들_김형수 첫 발자국•55 ‘광주놈!’ 속으로•62 모든 길은 ‘광고’로 통한다•68 문학의 고향집에서 풍기는 냄새•73 빌딩들 속에 숨은 유령하천들•79 목가적인 연결이 사라진 세계에서•85 종적을 감춘 뒤•93 천변 연대기_정경운 불로동 천변, 멱 감는 아이들•97 겨울 같은 봄•102 양동시장 긴 역사의 짧은 이야기•104 시장통의 K-장녀•114 별일 없이 크는 아이들•118 그해 5월•124 서커스단의 코끼리•132 야생의 정원과 빈집들•134 광주천 누벼누벼 흘러가는 곳_한송주 민중문예운동 전진기지 ‘등나무집’•146 불로다리 밟기•152 관덕정(觀德亭) 습사(習射)•153 한 여전사의 성채•156 세느강 노천카페•163 버드실 문화특구•168 남도 인심이 넘쳐나는 대동장터•172 극장은 죽고 싶어 하지 않아요_한재섭 #1 온갖 잡것들은 극장으로 기어나오고•183 #2 영화광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192 #3 가난한 아이들에게 기념일은 없다•203 #4 해피 투게더, 광주극장•219 나의 사랑 양림동_한희원 가을 오후의 햇살이 언덕을 넘어가고•230 오래된 교정과 숲, 양림동 학교•239 그림을 통해 시대를 응시하던 그 청년•247 그 시절 양림동 사람들•251 양림동에서 만난 음악과 미술•259 사랑, 위로, 예술이 흐르는 양림동•261‘광주천’을 따라 흐른 우리들의 삶과 예술 글과 사진, 그림으로 엮어 ‘소소하면서도 누구나 가지고 있는 광주의 근현대 기억을 엮는다’는 취지로 시작한 ‘광주 모노그래프’, 그 다섯 번째 에세이집, 『삶은 그렇게 물길 따라 흐르고 - 광주천』(심미안 刊)이 출간됐다. 광주문화재단에서 기획한 ‘광주 모노그래프’의 이번 테마는 ‘광주천’이다. 고통과 폭압 속의 무기력한 삶을 마주하던 척박한 시절, 광주의 역사를 함께한 예술가들, 그리고 그들의 삶과 꿈이 고스란히 스며들었던 광주천을 배경으로 한 이야기가 사진과 그림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한때 방치된 채로, 한때는 예술이 번성한 문화공간 저변에 존재하며 우리와 오랜 시간 호흡해 온 광주천이 화가와 시인, 소설가 등의 감성과 통찰로 재해석되었다. 곽재구 시인의 「광주천 적산가옥에 날아든 파랑새들의 사랑과 꿈」은 광주천 불로동 다리 근처에 지어진 목조 3층 적산가옥에서 예술혼을 달구던 사람들의 이야기다. 김경주, 이준석 등 화가들과 함께 머물며, 시절은 험해도 삶과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꿈이 광주천 위에 뜬 별처럼 반짝이던 추억이 특유의 서정적인 문체로 펼쳐진다. 김형수의 「광주, 꽃도 새도 없는 천변들」은 열여섯의 나이로 함평 문장 장터에서 출발한 사내아이가 ‘광주놈’이 되기까지의 여정이 그려진다. 성장기를 돌아보며 광주라는 정체성을 찾아보려는 사유가 돋보인다. 그리고 1980년 5월, 모든 것들이 한순간에 지옥으로 변해버린 그해에 그는 광주를 떠났다. 정경운의 「천변 연대기」는 그야말로 시장통 속에서 성장한 ‘K장녀’의 모험담이다. 생애의 거의 전부를 광주에서, 그것도 광주천 언저리에서 살아온 필자의 성장기가 수많은 애피소드에 담겨 독자를 즐겁게 해준다. 만화가의 꿈은 온데간데없고 그녀는 대학교수가 되었다. 그리고 유년의 기억이 곧 사라지려 하는 지금, 그녀의 요람은 20년째 재개발 중이다. 광주일보에서 40년 넘게 근무한 한송주의 「광주천 누벼누벼 흘러가는 곳」에는 기자로서 만난 광주천 언저리의 추억이 담겨 있다. 민중문예운동의 전진기지였던 ‘등나무집’, 광주의 근대화를 지켜본 산 증인이라는 불로다리, 광주 천변 방림동의 허름한 옥탑 단칸방을 태평양전쟁피해자유족회 본부로 삼은 이금주 여사 이야기 등이 펼쳐진다. 한재섭의 「극장은 죽고 싶어 하지 않아요」는 광주와 얽힌 극장의 역사이자 영화운동의 역사다. 광주 최초의 극장 ‘광주좌’를 비롯해 ‘광남관’, ‘계림’ ‘태평’ ‘아세아’ 등 한때의 영화를 뒤로하고 사라진 광주 영화관의 부침이 새롭고, 광주 최초의 민간 시네마떼크, 필름리뷰의 창립과 영화운동이 애틋하다. 지원 없는 예술은 상상할 수도 없고, 간섭 없는 지원은 공공성에 위배되기에 오로지 페이퍼만이 남는 듯한 지금의 현실은 또 어떠한가. 초등학교 3학년 때 양림동으로 이사한 한희원의 「나의 사랑 양림동」은 사진 대신 화가의 그림을 글과 함께 실어 이채롭다. 한국을 대표하는 중견작가지만 그보다 ‘양림동 화가’라는 별칭이 왜 더 어울릴 수밖에 없는지 글과 그림 속에서 고개가 절로 끄덕여진다. 양림동을 스치던 옛 철길, 선교사 사택, 양림동산 등의 풍경과 그의 내밀한 고백이 독자의 눈길을 사로잡을 만하다. 광주문화재단에서 진행 중인 광주 모노그래프 시리즈는 “광주에서 찾아내고 기록해야 할 장소와 그곳의 역사, 그리고 그에 얽힌 무한한 이야기”들을 발굴하고 엮어 내는 사업이다.척박한 시절 내게는 광주 천변의 낡은 목조 적산가옥이 있었다. 그곳에서 만난 가난한 예술가들과 그들의 삶 그들의 꿈의 모습이 내게 영감을 주었다. 아픔이 없는 시절은 아름다운 시절이 아니다. 그 시절에 피는 꽃과 꽃 속에서 만났던 사람들이 있다. 그들의 사랑과 남은 생 위에도 등꽃 피는 시절과 파랑새 나는 하늘이 오래오래 펼쳐지기를! - 곽재구 「광주천 적산가옥에 날아든 파랑새들의 사랑과 꿈」 나의 ‘배고픈 다리’는 광주시 학동의 못생긴 교량 이름이다. 나중에 이 일대가 굉장히 부촌이 되어 깜짝 놀랐으나, 1980년대까지도 이곳은 이농민 중에서도 특히 가난한, 그러니까 서울까지 올라가지 못할 만큼 열악한, 도시 빈민의 최하층에 속하는 사람들이 모여드는 곳이었다. 그 처량한 동네에 다리가 생겼는데, 어엿한 명칭이 있건만 다들 개의치 않고 애오라지 배고픈 다리라고만 불렀다.- 김형수 「광주, 꽃도 새도 없는 천변들」 벌써 20년을 넘어가는 재개발 이야기가 언제 현실화될지는 잘 모르겠으나, 이 골목길과 정원이 영원한 추억 속으로 사라질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은 분명하다. 나의 시간이, 우리 오남매의 시간이, 그리고 우리 가족 모두의 시간이 칼로 도려낸 듯 양동이란 공간에서 도려내져 버릴 것 같아서이다. 오늘도 광주 도처에서 무수한 가족들의 서사가 같은 처지로 잘려나가고 있을 것이다.- 정경운 「천변 연대기」
사무실 삼국지
럭스미디어 / 창얼 지음, 김지연 옮김 / 200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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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스미디어
소설,일반
창얼 지음, 김지연 옮김
키즈키즈 음악이론 3
일신서적 / 일신서적 편집부 엮음 / 2012.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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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서적
소설,일반
일신서적 편집부 엮음
여혜 5
영컴(YOUNG COM) / 비나리 (지은이) /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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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컴(YOUNG COM)
소설,일반
비나리 (지은이)
왕이 된 교연, 중전이 된 여혜. 두 사람이 권력의 정점에 서자 대신들은 권력의 크기를 저울질하며, 세력 다툼을 시작한다. 그 과정에서 여혜는 교연에게 내쳐진 대신들을 서서히 자신의 세력으로 포섭한다. 그러나 교연은 무슨 속셈인지 충학을 승지로 임명하는 것도 모자라, 여혜를 괴롭혔던 조원랑을 다시 궁으로 불러들인다. 교연이 충학까지 자신들의 싸움에 끌어들이자, 여혜는 교연이 치졸하다며 분노를 금치 못한다.58화 0659화 2860화 5061화 6862화 8463화 10064화 11865화 13866화 16267화 18268화 20669화 22470화 24471화 262“그날, 널 만나고 모든 게 달라졌다.”교연의 과거와 말할 수 없는 진실이 밝혀진다!왕이 된 교연, 중전이 된 여혜. 두 사람이 권력의 정점에 서자 대신들은 권력의 크기를 저울질하며, 세력 다툼을 시작한다. 그 과정에서 여혜는 교연에게 내쳐진 대신들을 서서히 자신의 세력으로 포섭한다. 그러나 교연은 무슨 속셈인지 충학을 승지로 임명하는 것도 모자라, 여혜를 괴롭혔던 조원랑을 다시 궁으로 불러들인다. 교연이 충학까지 자신들의 싸움에 끌어들이자, 여혜는 교연이 치졸하다며 분노를 금치 못한다. 어디서부터 잘못되었을까? 어쩌다가 교연은 여혜의 원수가 되어 정치 싸움까지 벌이게 된 것일까? 유년 시절, 교연은 여혜와 현야, 충학을 진심으로 아꼈다. 뿐만 아니라 따스한 아버지인 충위군과 여혜네 식구들의 모든 것을 동경했다. 그랬던 교연이 어떤 연유로 자신의 소중한 추억을 스스로 망가트리게 된 것일까? 교연에게는 차마 여혜와 충학에게 말할 수 없는 진실이 있는데…….| 리뷰“내가 이번엔 너의 구원자가 될 기회.”기회라 생각했던, 교연의 돌이킬 수 없는 실수비나리 작가의《여혜》는 차별과 억압이 산재한 시대에서 그것을 돌파해내는 여혜의 삶을 그린 작품이다. 또한, 비극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사람들의 한과 애증을 시적인 대사, 섬세하게 그려낸 시대적 배경이 어우러져 마치 ‘여혜의 시대’가 실존할 것 같은 생동감 넘치는 작품이다.『여혜 5』에서는 작품의 시작부터 가장 큰 의문점이었던 교연의 배신과 그 원인이 밝혀진다. 유년 시절, 교연과의 행복한 추억을 간직했던 여혜. 그러나 교연의 배신으로 추억도, 가족도, 여혜의 삶도 모두 망가졌다. 교연도 함께 소중한 시절을 보냈는데 어째서 여혜와 철천지원수가 되었을까?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그 의문점을 풀기 위해 여혜와 인연을 맺고, 고향을 떠나 다시 여혜를 찾아오는 과정을 되짚어 본다. 과연, 반쪽자리 진실 속에 어떤 반전이 숨어 있을까?또한, 이번 에피소드는 ‘한교연’의 행동 양식을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대목이다. 그동안 교연은 명석하고 뛰어난 능력을 갖춘 인재로 그려졌다. 과거 수신군도 심복으로 삼을 만큼 교연의 능력은 남달랐다. 게다가 우화영뿐만 아니라, 궁녀들도 마음을 두근거리게 할 정도로 출중한 용모를 갖췄다. 그러나 그에게 꼬리표처럼 따라다녔던 말은 ‘중인’이다. 중인 출신으로 태어난 교연. 그의 시점으로 본 세상은 어떤 모습이며, 삶에 어떤 영향을 끼쳤을까?여혜와 교연이 권력의 핵심층으로 들어선 후, 감정의 골과 세력 다툼은 더욱더 깊어졌다. 그들의 관계가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인지 되짚는 과정에서 현재의 해결책을 발견할 수 있을까? 서늘하면서 격정적이고, 애수 어린 그들의 비극적 로맨스는 『여혜 5』에서 계속된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테크놀로지 수업
리틀에이 / 이와사키 미나코 (글), 다케다 유키히로 (그림), 류두진 (옮긴이), 미쓰다 하루오 (감수) / 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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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에이
소설,일반
이와사키 미나코 (글), 다케다 유키히로 (그림), 류두진 (옮긴이), 미쓰다 하루오 (감수)
IT의 태동부터 지금까지 현업에서 뛰어온 전문가와, IT 서적을 편집하다 전문 출판사까지 차린 ‘IT 오타쿠’ 저자, 그리고 베테랑 일러스트레이터가 5년간의 치열한 논의 끝에 만든 ‘진짜 기본’ IT 교과서이자 ‘최강의 IT 테크놀로지 도감’이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도 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용어를 사용했으며, 직관적인 일러스트로 내용의 이해를 도왔다. 초보자에게 너무 많은 지식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잔가지를 쳐내고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굵직한 개념 100가지만 엄선해 꼭 필요한 지식만 쏙쏙 골라 담았다.들어가면서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당신이 꼭 알아야 할 IT 지식 제1장 테크놀로지의 기본 WORD 1. 컴퓨터 PC도 스마트폰도 모두 컴퓨터 WORD 2. 스마트폰 고성능을 갖춘 매력적인 전화기 WORD 3. 하드와 소프트 컴퓨터를 작동시키는 조합 WORD 4. 입력장치 정보를 입력하기 위한 장치 WORD 5. 출력장치 정보를 출력하기 위한 장치 WORD 6. CPU와 GPU 대량의 명령을 처리하는 유능한 부품 WORD 7. 기억장치 데이터를 저장해두기 위한 장치 WORD 8. 인터페이스 종류가 다른 시스템들을 서로 연결하기 위한 것 WORD 9. OS 기본 소프트웨어가 있어 사용이 편리 WORD 10. 오픈소스 다함께 키워가는 소프트웨어 WORD 11. 라이선스 계약 소프트웨어는 허가를 받아 사용 WORD 12. 업데이트 소프트웨어도 유지 보수가 필요 WORD 13. 트랜지스터 딸깍딸깍 스위치를 켰다 껐다…… WORD 14. 집적회로(IC) 트랜지스터를 최대한 많이 집어넣은 것 WORD 15. 슈퍼컴퓨터 컴퓨터의 발전은 어디까지? WORD 16. 인터넷 세계적인 규모로 연결된 거대한 통신 네트워크 WORD 17. 공유기 PC와 스마트폰을 동시에 인터넷에 연결 WORD 18. 와이파이 전파를 사용해 통신하는 방법 중 하나 WORD 19. 웹페이지 인터넷 세상에서 정보를 보는 단위 WORD 20. HTML과 CSS 전달 정보는 HTML로, 전달 방식은 CSS로 WORD 21. URL 웹페이지는 어디에 보관될까? WORD 22. 스트리밍 TV처럼 볼 수 있는 전송 기술 WORD 23. UI와 UX 보고 만지는 부분은 UI, 느끼는 부분은 UX 제2장 테크놀로지의 활용 WORD 24. 서버와 클라이언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과 받는 사람 WORD 25. 클라우드 ‘구름’ 속에는 존재하는 데이터와 소프트웨어 WORD 26. 가상화 한정된 리소스를 효과적으로 최적화하여 사용하는 구조 WORD 27. 개인 정보 ‘당신’을 특정하는 중요한 정보 WORD 28. 생체 인증 신체 정보를 이용해 안전성 높이기 WORD 29. GPS 현재 내가 있는 위치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 WORD 30. 반도체 IT의 기초가 되는 광물 WORD 31. 프로그래밍 컴퓨터가 할 일을 명령 WORD 32. C언어와 C++ 고전적인 언어들 WORD 33. 자바 객체 지향 언어의 대명사 WORD 34. 파이선 AI 분야에서 실적을 쌓은 언어 WORD 35. 자바스크립트 액션에 액션으로 답하는 언어 WORD 36. 루비 인간에게 친절한 언어 WORD 37. 스크래치 프로그래밍을 시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도구 WORD 38. 알고리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순서 WORD 39. 시스템 설계 앱이 개발되기까지의 순서 WORD 40. 애자일 개발 소프트웨어 개발에는 민첩함이 필수 WORD 41. 2진법과 문자 코드 0과 1로만 이루어진 정보는 누가 어떻게 사용할까? WORD 42. 정보량의 단위 비트와 바이트는 무엇을 나타내는 걸까? WORD 43. 해상도 화소 수와 표시 방식의 관계 WORD 44. 부호화와 PCM 아날로그 데이터와 디지털 데이터의 관계 WORD 45. 확장자 이 파일은 텍스트? 이미지? 프로그램? WORD 46. 압축 데이터의 크기를 줄이는 기술 WORD 47. 폰트 같은 글자라도 디자인에 따라 인상이 변화 WORD 48. 캐시 바로 사용할 것은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곳에 보관 WORD 49. 어필리에이트 웹 광고로 성공 수당이 지급되는 구조 WORD 50. SEO 웹에서 잘 검색되도록 만드는 기법 WORD 51. 딥 웹 검색 엔진으로 발견되지 않는 정보 WORD 52. 데이터 마이닝 데이터를 캐내어 ‘금’을 찾다 WORD 53. 통신 프로토콜 약속을 지키면 원활하게 통신 가능 WORD 54. IP주소 통신 상대를 특정하기 위한 번호 WORD 55. 도메인명 인터넷상의 주소를 알기 쉽게 만든 것 WORD 56. 라우팅 최적의 경로로 데이터를 보내는 과정 WORD 57. 쿠키 방문자의 이력을 식별하기 위한 정보 WORD 58. 사이버 공격 IT 세상을 무대로 하는 범죄 행위 WORD 59. 해킹 누군가 당신의 계정을 노린다 WORD 60. 멀웨어 악의를 가진 소프트웨어 WORD 61. 암호화 키를 사용해 내용을 알 수 없게 만드는 기술 WORD 62. 해시함수 데이터의 조작을 방지하는 구조 WORD 63. 방화벽 인터넷상의 무단 침입을 막아주는 방화벽 제3장 테크놀로지와 사회 WORD 64. 정보 시스템 IT 없이는 성립되지 않는 사회 WORD 65. 모바일 전환 모바일 단말이 보급되면서 생긴 변화 WORD 66. GAFA IT 업계의 사대천왕 WORD 67. STEM과 STEAM 미래를 짊어질 인재를 교욱 WORD 68. 갈라파고스화 국내에선 뛰어나지만, 세계에선 뒤떨어진 것 WORD 69. 디지털 디바이드 디지털 활용력에 따른 경제적사회적 격차 WORD 70. SNS 확연히 달라진 커뮤니케이션 수단 WORD 71. 인터넷 쇼핑 일상에 침투한 인터넷상의 쇼핑 WORD 72. 인터넷 옥션 필요 없는 물건을 손쉽게 사고 팔기 WORD 73. 공유경제 모든 재화가치가 대여의 대상으로 WORD 74. RFID 의외로 많이 사용되는 IT 시스템 WORD 75. IoT 점차 늘고 있는 인터넷에 연결된 사물 WORD 76. LPWA와 5G IoT를 뒷받침하는 새로운 통신기술 WORD 77. 드론 ‘사람 대신 하늘을 나는’ 소형 무인 비행기 WORD 78. 3D프린터 3차원 물체를 ‘프린트’하는 기계 WORD 79. 서비스 로봇 AI 기술을 도입해 똑똑하게 일하는 로봇 WORD 80. 텔레워크 IT가 진전시킨 진화된 근무 방식 WORD 81. RPA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다 제4장 테크놀로지와 AI WORD 82. 싱귤래러티 테크놀로지가 무한대의 속도로 진화하는 시점 WORD 83. 빅데이터 매일매일 발생하는 방대한 양의 정보 WORD 84. AI 3차 열풍으로 꽃핀 AI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WORD 85. 딥러닝 AI의 성장이 급속도로 진화한 이유 WORD 86. AI 가전 우리에게 친숙한 AI 상품들 WORD 87. AI 탑재 로봇 더욱 진화하는 AI 제품의 미래 WORD 88. 봇 형체가 없는 로봇처럼 작동하는 소프트웨어 제5장 테크놀로지와 금융 WORD 89. 핀테크 파이낸스×테크놀로지 WORD 90. 캐시리스 결제 현금을 사용하지 않는 선택지 WORD 91. 전자화폐 현금을 대신하는 새로운 돈의 형태 WORD 92. 모바일 결제 스마트폰만으로 결제할 수 있는 시스템 WORD 93. 가상화폐(가상자산) 인터넷상에서 유통되는 새로운 자산 WORD 94. 블록체인 IT가 뒷받침하는 새로운 거래 시스템 제6장 테크놀로지가 바꾸는 미래 WORD 95. 패러다임 전환 IT의 진화와 함께 변화하는 사회 WORD 96. 자율주행 자동차 테크놀로지의 총력을 결집한 새로운 자동차 WORD 97. 게임과 e-스포츠 IT와 함께 진화하는 게임의 세계 WORD 98. VR과 AR 현실에는 없지만 있는 것처럼 보이는 세계 WORD 99. 스마트 농업 기존의 농업을 뒤바꾸는 IT의 위력 WORD 100. 리모트 센싱 우주와 IT의 컬래버레이션“지금까지의 IT 사전들은 모두 잊어라!” 테크놀로지 시대를 살아가는 ‘컴알못’들의 생존을 위한 일본 최고‘IT 오타쿠’ 3인방의 눈높이 처방전 기초 IT 상식부터 요즘 뜨는 테크놀로지까지 쉬운 언어와 직관적 일러스트로 설명한 ‘IT 세상의 모든 것’을 만나다! 테크 지식이 필수 교양이 된 시대! 기술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는 사람을 위한 최강의 ‘기술 교양서’ 당장 따라 잡아야 하는 ‘요즘 기술’부터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IT 문해력’ 쌓기까지 단 한 권으로 마스터하자 와이파이, 5G, AI, IoT, 비트코인, 블록체인… 누구나 들어본 단어지만 “그래서 그게 뭔데?” 하고 물으면 확실히 답할 수 있는 사람은 적다. 그때그때 포털 사이트를 뒤져봐도 어려운 전문 용어부터 튀어나와 이해는커녕 낙담하기 십상이다. 일상생활 속 테크놀로지는 하루가 다르게 늘어가는데, IT 기초 개념이 부실하니 새로운 지식을 따라 잡기에도 숨이 차다. 실제로 와이파이가 뭔지 물어보면 “어… 그게… 무료 인터넷?”이라고 답하는 사람이 대부분일 것이다. 물론 프로그래밍이나 코딩, 로봇공학에 대한 디테일까지 자세하게 알 필요는 없다. 그러나 눈앞에 닥친 미래는 디지털 세계와 현실 세계를 넘나들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세상이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하루라도 빨리 IT 내공을 쌓아두어야 한다. 신기술이 나오더라도 바로 이해하고 대처할 수 있는 탄탄한 기본기가 필요한 것이다. 이 책이 꼭 필요한 ‘디지털 문맹’은? IT 및 테크놀로지 용어를 많이 접하지만 이해가 안 되는 분 IT 및 테크놀로지 분야의 일반교양이 부족해 대화가 어려운 분 재택근무가 도입되어 IT 및 테크놀로지를 알아야 할 필요성이 절실한 분 학교 교육에 도입된 프로그래밍 교육 과정을 아이와 함께 배우려는 분 초보자에게도 술술 읽히는 책을 만들기 위해 일본이 인정한 ‘IT 오타쿠’ 3인이 뭉쳤다! 현업 전문가와 IT 전문 편집자, 베테랑 그림 작가가 구성 회의 3년, 작업 착수 2년에 걸쳐 완성한 ‘초보자 전용 도감’ 하루 1분씩, 딱 100가지 개념만 파악하면 IT 기본기는 끝! 이 책은 IT의 태동부터 지금까지 현업에서 뛰어온 전문가와, IT 서적을 편집하다 전문 출판사까지 차린 ‘IT 오타쿠’ 저자, 그리고 베테랑 일러스트레이터가 5년간의 치열한 논의 끝에 만든 ‘진짜 기본’ IT 교과서이자 ‘최강의 IT 테크놀로지 도감’이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도 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용어를 사용했으며, 직관적인 일러스트로 내용의 이해를 도왔다. 초보자에게 너무 많은 지식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잔가지를 쳐내고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굵직한 개념 100가지만 엄선해 꼭 필요한 지식만 쏙쏙 골라 담았다. 쉬운 언어로 짧은 호흡의 글을 썼다고 해서 깊이가 없거나 내용이 부실한 것은 아니다. 한 권으로 ‘지금 우리 시대’의 모든 IT 상식을 포괄하기 위해, 이 책은 IT 기초 상식부터 현재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서비스나 물건에 숨은 테크놀로지, 그리고 미래 사회를 책임질 AI와 우주 산업까지 다방면의 주제를 아우른다. 하나하나의 페이지는 쉽고 간결하지만, 쭉 읽어나가다 보면 여러 개의 퍼즐 조각이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듯 IT 세상의 모든 것이 한눈에 들어올 것이다. IT 지식의 A부터 Z까지 그림으로 쉽게, 3줄 요약으로 간단하게 파악! #전문용어 제로 #3줄 요약 #키워드 정리로 디지털 상식부터 프로그래밍 개념, 미래 산업 예상까지 다각도로 접근 이 책은 그간 호평 받으며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리틀에이의 시리즈 중 하나다. 이전 책들이 그랬듯, 이 책 또한 초보자도 쉽게 IT를 익힐 수 있도록 최대한 눈높이를 맞추어 그 명성을 이어나간다. 가장 독특한 특징은 읽는 순서가 따로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차례를 무시하고 궁금한 곳, 원하는 곳부터 펼쳐 읽으면 된다. 어디를 읽든 한 페이지 안에서 모든 개념이 완벽하게 이해되게끔 구성했기 때문이다. 이렇게 각각의 완결성을 갖다 보니 사전 지식이 전혀 없더라도 어느 페이지든 부담 없이 펼칠 수 있다. 용어 아래에 개념을 짧게 정리한 ‘3줄 요약’ 코너는 이 책의 백미다. 시간이 없거나 필요한 지식을 빠르게 채우고 싶다면 이 부분만 읽어도 핵심을 파악할 수 있다. 3줄 요약 아래에 위치한 본문은 더 풍성하고 자세한 내용으로 IT 상식을 채워준다. 전문용어를 배제하고 최대한 쉬운 언어로 친절하게 설명했으며, 어지러운 약어나 관행적 줄임말에는 원문을 병기했다. 페이지의 마지막에는 키워드를 정리해두었다. 해당 용어와 연관된 산업이나 기술 등을 정리한 것인데, 여기까지 확인하다 보면 한 용어를 통해 넓은 주제로 확장되는 시야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는 ‘아주 간단한’ 방법 술술 넘기다가 관심이 가는 부분부터 읽기 빠르게 파악하고 싶다면 제목과 일러스트만 보고 넘어가기 자세히 알고 싶다면 제목, 3줄 요약, 일러스트를 본 뒤 설명과 키워드 읽기 여유가 있을 때 여러 번 다시 읽어 내용을 자연스레 머리에 입력하기
문이 닫히면 어딘가 창문은 열린다
서교책방 / 김욱 (지은이) /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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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욱 (지은이)
작가는 나이가 드니 좋은 점으로 솔직해져도 부끄럼을 타지 않게 되었다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렇다 보니 가감 없이 풀어낸 그의 고민과 생각에서 우리네 할아버지, 아버지, 그리고 나의 모습을 어렵지 않게 발견하게 된다. 영원할 것처럼 사는 삶과 죽음을 생각하는 삶은 다를 수밖에 없다. 죽음을 생각할 수밖에 없는 나이라고 말하는 저자는 이 글에 어떤 가르침도 담아내지 않았다고 말한다. 그저 자신의 삶을 반추하며 뼈저리게 깨달은 것, 이제야 알게 된 것, 그리고 ‘오늘’을 사는 즐거움을 담았다. 이 책을 집어 든다면 ‘나이 든 사람의 글이라는 게 뻔하지’라는 편견은 이제 내려두게 될 것이다. 이 책에는 누구보다 충실히 ‘오늘을 살아가는 고민’과 ‘삶에 대한 애정’이 가득하다.프롤로그 오래된 육신의 낡은 생각들을 정리하며 1장. 삶의 끝이 오니 보이는 것들 모든 것을 잃은 후에야 다시 꿈을 꾸게 되었다 살아 있어도 되는 이유 나이가 들어서도 인생은 두려움의 연속이다 내 목숨에 남겨진 최후의 자신감 오직 시간만이 내 편이 되어주었다 쓸모 있는 사람을 주변에 두려면 내가 먼저 쓸모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2장. 흔들리고, 방황하고, 실패할지라도 나는 쇼펜하우어를 포기할 수 없었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 지치지 않는다는 거짓말 너는 왜 그곳에서 내게 말을 걸어오나 극이 끝날 때까지 가면을 벗지 아니하리라 모두가 포기하라는 시점에 전력을 다하는 힘 인생의 순간들을 고귀하게 만들어주는 것들 “아들아, 너는 나보다 나은 삶을 살게 될 것이다” 3장. 끝나기 전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 풍파와 고비를 버텨낸 사랑만이 결혼생활을 유지시킬 수 있다 “할 수 있다. 여기서 포기하면 안 된다. 버텨보자” 최악의 악몽은 더 이상 꿈꾸지 않는 나를 발견했을 때였다 타인을 용서하는 것, 다름을 포용해주는 것 세월은 여전히 흐르고 사람은 여전히 그립다 4장. 쇼펜하우어처럼 살다가 톨스토이처럼 죽고 싶다 여든 살 소년의 표류기 부모는 나약하고 위태로운 존재다 나는 톨스토이처럼 죽고 싶다 아프리카 노인들은 나이 듦에 대한 보상을 부끄럽게 여겼다 “누구도 너의 생애에 너 이상의 영향력을 끼치지 못하게 하라” 수십 년을 투덕거리며 살아온 부부의 지혜 5장. 문이 닫히면 어딘가 창문은 열린다 오늘 실패했기에 내일 새로운 일을 찾을 수 있다 나는 너무 많은 불안에 시달렸다 죽음이 좋은 까닭은 바깥으로 돌아간 시선을 내 안으로 돌려준다는 점이다 호상에도 자격이 있다면 망한 이야기를 써달라는 청탁을 받으면 나는 아주 기고만장한 얼굴이 된다 바닥까지 떨어지고 나서야 내가 용감한 사람임을 깨달았다 마지막 소원 에필로그 세상과의 마지막 작별 모습구십의 세월이 전하는, 삶의 끝이 오니 보이는 것들 ★★★ 쇼펜하우어, 니체 열풍의 주역! ★★★ 200여 권을 번역한 문장의 달인! 나이 일흔에 시작한 번역일이 책으로 200권이 넘는다. 그 사이 몇 권의 에세이도 썼다. 인생에 큰 위로가 되어주었던 철학자 쇼펜하우어와 니체 책들을 엮어 편역한 책은 10만 부가 넘게 팔리는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사람들은 구십 살이 되어서도 글쓰기를 멈추지 않는 그를 노재(老才)의 시대를 연 문인이라 칭한다. 한 줄의 글이라도 더 쓰기 위해 매일 땅콩버터를 녹인 커피를 마시고 아흔다섯까지 쓸 글을 계획해놓았다는 그에게 박수를 보낸다. 그러나 고고한 문인처럼 보이는 그이지만, 대한민국의 근현대사를 함께한 백 살에 가까운 삶이 평탄하기만 할 리 없었다. 가난한 집안의 장남으로 태어나 변화하는 세상과 타협하며 가장의 무게를 견뎌야 했다. 퇴직 후에는 퇴직금과 주택을 담보로 한 투자에 실패해서 살 곳까지 잃었다. 그 끝자락에서 포기하지 않고 글쓰기를 시작해 건져 올린 것이 지금의 삶이고 희망이었다. 그의 삶을 담은 이야기가 때로는 어둡고 암울하지만 끝내는 ‘긍정’과 ‘사랑’으로 귀결되는 이유다. 작가는 나이가 드니 좋은 점으로 솔직해져도 부끄럼을 타지 않게 되었다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렇다 보니 가감 없이 풀어낸 그의 고민과 생각에서 우리네 할아버지, 아버지, 그리고 나의 모습을 어렵지 않게 발견하게 된다. 영원할 것처럼 사는 삶과 죽음을 생각하는 삶은 다를 수밖에 없다. 죽음을 생각할 수밖에 없는 나이라고 말하는 저자는 이 글에 어떤 가르침도 담아내지 않았다고 말한다. 그저 자신의 삶을 반추하며 뼈저리게 깨달은 것, 이제야 알게 된 것, 그리고 ‘오늘’을 사는 즐거움을 담았다. 이 책을 집어 든다면 ‘나이 든 사람의 글이라는 게 뻔하지’라는 편견은 이제 내려두게 될 것이다. 이 책에는 누구보다 충실히 ‘오늘을 살아가는 고민’과 ‘삶에 대한 애정’이 가득하다. “끝이라고 생각했던 때가 언제나 끝이 아니었다.” ‘90세 현역 작가, 김욱의 문학적이고 철학적인 인생 고찰 나는 내 인생과 꿈을 사랑한다. 그런 내 모습이 사랑스럽다. 나는 이런 나를 사랑할 수밖에 없다. 사람은 자신을 사랑하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는 생물이다. 나마저 나를 미워하면 그땐 정말 모든 게 끝난다는 걸,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라는 걸, 뼈저리게 배웠다. -저자의 말 소설가를 꿈꾸던 소년은 어느새 아흔의 노인이 되었다. 그사이 남들처럼 직장에서 일도 해봤고, 집도 가져봤고, 전 재산을 잃어도 봤다. 가난을 대물림하기 싫어 자식도 낳지 않으려 했는데 어디 세상일이 뜻대로 되는가. 나이 쉰에 아들도 얻었다. 담담하게 자신의 지나온 삶을 반추하는 작가의 글을 읽고 있으면 과연 그가 백 살에 가까운 ‘노인’이 맞는가 싶다. 그의 고민과 생각이 요즘 우리의 것과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고 보니 그가 읽고 영향을 받았다고 밝힌 톨스토이, 쇼펜하우어, 디자이 오사무의 글들은 작금에도 많이 읽히는 책이다. 아흔 노인의 글이 지금에도 낡지 않고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이유일 것이다. 김욱 작가는 흔치 않은 이력의 소유자임이 확실하다. 남들은 손에서 일을 놓는 일흔에 번역자로서 인생 2막을 시작했다. 잘나가는 중앙지 기자에서 한 번의 투자 실패로 남의 집 제사를 지내주는 묘지기로 추락했을 때, 저자는 남들과 다른 선택을 했다. 사람들은 이제 ‘끝’이라고 그를 ‘실패한 인생’이라고 손가락질했다. 하지만 저자는 하늘을 날지는 못해도 바닷속으로 뛰어드는 펭귄처럼 자신의 새로운 하늘로 삶의 방향을 바꾸었다. 스스로 출판사 문을 두드려 번역일을 찾고, <그대들, 어떻게 살 것인가> <약간의 거리를 둔다> 등 지금까지 200여 권이 넘는 책을 번역하는 동시에 <쇼펜하우어 아포리즘 : 당신의 인생이 왜 힘들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니체 아포리즘: 혼자일 수 없다면 나아갈 수 없다> 등의 책을 썼다. 일흔에 맞이한 시련을 그동안 돌아보지 않았던 ‘글을 쓰겠다’는 꿈을 찾는 기회로 삼았다. 과연 그 원동력은 무엇이었을까? ‘잘 살았다’라는 평가는 오직 자신만이 할 수 있다 남다른 행보를 보인 저자의 곁에는 언제나 문학과 철학이 있었다. 저자가 ‘인생은 그 자체로 비극이라는 쇼펜하우어의 글에 빠져들면 빠져들수록 제대로 살아남고 싶다는 한 인간의 갈망이 내 것처럼 생생하게 느껴졌다.’고 한 말에는 세상사에 흔들릴지언정 한 사람의 주체로서 당당히 자신의 삶을 살아가려 했던 삶의 자세가 담겨 있다. ‘남들 눈치 보느라 인생을 허비하지 마라’, ‘인생은 원래 외로운 것이다’, ‘실패에서 배우는 길밖에 없다’와 같은 메시지는 굳이 철학에서 찾지 않더라도 저자의 삶 그 자체였다. 이 책에서 저자는 말한다. 누군가 자신에게 망한 이야기를 써달라고 하면 기고만장한 얼굴로 책상 앞에 앉는다고. 실패가 결국 실패가 아니었고, 실패가 있었기에 지금의 행복이 있다는 것을 삶으로 체험했기 때문이다. 익히 아는 말이지만, 우리는 늘 실패를 두려워하고 인생이 왜 이렇게 힘드냐고 한탄한다. 그래서 그것밖에 실패하지 못한 나 자신이 분하고 억울해 한숨이 절로 나온다고 투정을 부리는 작가의 진심이 새삼 새롭게 다가온다. 사람들은 인생의 시기를 나누고 각각의 시기마다 할 수 있는 일이 따로 있다고 믿는다. 하지만 백세시대가 되면서 우리는 긴 시간 이어져온 많은 관습과 관념들을 바꾸어야 할 시점에 이르렀다. 저자는 아들, 남편, 직장인, 아버지가 아니라 ‘나’로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새로운 노년의 모습을 제시했다. 또, 저자는 ‘죽음’마저도 달라지지 않으리라 법이 없다고 말한다. 그는 톨스톨이의 죽음에서 해답을 찾았지만, 그것이 모두의 해답인지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다. 결국 그가 우리에게 말하고자 하는 것은 ‘내’가 주체가 되는 삶이기 때문이다. 그 속에서 우리는 저절로 삶과 자신을 사랑하는 자세를 배우게 될 것이다. 그렇기에 아흔의 저자가 그랬던 것처럼, ‘잘 살았다’는 평가는 오직 자신만이 할 수 있을 것이다. 삶의 크기는 결코 작지 않다. 누구의 삶이든 어느 위인보다 거창하고, 그 어느 유명인만큼이나 잠재력을 타고났다. 꿈을 잃고 살아온 나는 모든 것을 상실한 일흔 살이 넘어서야 내 이름으로 된 책을 세상에 내놓았다. 내 손으로 쌓아 올린 재산과 명예와 사회인으로서의 자격마저 상실했을 때, 그런 내 곁에 남아 있었던 것은 다시 글을 쓰고 싶다는 꿈, 그것 하나였다. 어리석게도 나는 모든 것을 잃은 후에야 다시 꿈을 꾸게 되었다. 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스무 살 시절로부터 반백 년의 세월이 더 흐른 뒤였다. 열 권이 넘는 책을 쓰는 동안 ‘퇴짜’ 맞은 원고들이 상당하다. 그중에서도 가장 아쉬움이 남는 원고는 쇼펜하우어의 일생을 다룬 것이었다. ‘애초에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다. 그게 아니라면 일찌감치 죽어버리는 편이 낫다.’라던 쇼펜하우어의 막무가내식 부정론이 내 눈에는 마냥 철없는 어리광으로 비치지 않았던 이유를 모르겠다. 인생은 그 자체로 비극이라는 쇼펜하우어의 글에 빠져들면 빠져들수록 제대로 살아남고 싶다는 한 인간의 갈망이 내 것처럼 생생하게 느껴졌다. 그러다 보니 세상의 뻔하디뻔한 통속적 시선들에 부딪혀 몸부림치는 쇼펜하우어의 고뇌가 새삼 절절하게 느껴져서, 삶의 비극을 저주하는 그의 입술이야말로 가증 섞이지 않은 진실한 생명에의 경의라고 멋대로 판단하게 되었다.
2026 최신판 시대에듀 사이다 모의고사 한국부동산원 NCS+전공
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 / SDC (지은이) /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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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SDC (지은이)
1. 기업 분석을 담은 한국부동산원 가이드 수록 2. 기출응용 모의고사 4회분(NCS 2회분+전공 2회분) 수록 3. 온라인 모의고사 2회 무료 제공 [특별혜택] 무료NCS특강, NCS 대표유형 분석자료, 온라인 모의고사 무료쿠폰, 모바일 OMR 답안채점/성적분석 서비스● 가이드 한국부동산원 기업&채용 분석 ● 한국부동산원 NCS+전공 1일 차 기출응용 모의고사 2일 차 기출응용 모의고사 3일 차 기출응용 모의고사 4일 차 기출응용 모의고사 ● 정답 및 해설 1일 차 기출응용 모의고사 2일 차 기출응용 모의고사 3일 차 기출응용 모의고사 4일 차 기출응용 모의고사 OMR 답안카드부동산 시장의 안정과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한국부동산원은 2026년에 신입직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한국부동산원의 채용절차는 「지원서 접수 → 서류전형 → 필기시험 → 면접전형 → 최종 합격자 결정」 순으로 이루어진다. 한국부동산원의 필기시험은 직업기초능력평가와 직무수행능력평가, 인성검사로 진행되며, 그중 직업기초능력평가는 의사소통능력,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 정보능력, 조직이해능력 총 5개의 영역을 평가한다. 직무수행능력평가는 지원 분야별로 출제범위가 다르므로 반드시 확정된 채용 공고를 확인해야 한다. 필기시험 고득점자 순으로 채용예정인원의 4배수 이내에서 면접전형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므로 필기시험에서 고득점을 받기 위해 다양한 유형에 대한 폭넓은 학습과 문제풀이능력을 높이는 등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한국부동산원 합격을 위해 시대에듀에서는 채용을 대비하여 한국부동산원 맞춤형 문제로 구성한 『2026 최신판 시대에듀 사이다 모의고사 한국부동산원 NCS+전공』을 출간하였다. 상세한 해설로 혼자서도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온라인 모의고사를 무료로 응시할 수 있는 쿠폰을 발급하여 한국부동산원 문제 유형에 대한 연습과 함께 자신의 실력을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다.
화가들의 천국 물랭 루주 2
아트북스 / 그라디미르 스무자 지음, 이주영 옮김 / 200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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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북스
소설,일반
그라디미르 스무자 지음, 이주영 옮김
난쟁이 화가 툴루즈 로트레크와 19세기 파리 풍경을 생생하게 전해주는 예술만화 '화가들의 천국 물랭 루주' 3부작 시리즈이다. 키가 작고 못생겼지만, 화려한 물랭루주에서 최고의 스타로 군림하는 툴루즈. 당시에는 천박하고 무능력하다고 손가락질 받았지만, 후대 예술에 큰 영향을 끼친 로트레크가 주인공이 되어 예술의 황금기를 재치있게 풀어나간다. 책에는 기상천외한 패러디, 유쾌한 상상력이 버무려져 완벽하게 재현된 그림이 곳곳에 등장한다. 프랑스 남부 명문 귀족가문에서 태어난 로트레크는 어린 시절 불의의 사고로 두 다리의 성장이 멈춰버렸다. 이것이 자신의 근친혼 때문이라고 생각한 어머니는 죄책감에 시달려 아들을 과잉 보호하고, 로트레크는 어머니를 제외한 어떤 여자와도 지속적인 관계를 갖지 못한다. 그는 탁월한 안목과 재능으로 석판화라는 새로운 매체를 개발했으며, 포스터를 주류 미술로 끌어올리는 데에 큰 공헌을 하기도 했다. 이 책은 당시 그가 그린 '물랭 루즈' 포스터에 영감을 받아 그려졌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무릎을 치게 만드는, 곳곳에 숨어있는 드가, 고흐 등 거장들의 그림이 흥미롭다. 자유로운 구성과 색감표현도 책을 돋보이게 하는 요소 중 하나이다.1권 화가들의 천국 물랭 루주 1 등장인물과 배경 이 책에 숨어 있는 명작들 2권 화가들의 천국 물랭 루주 2 - 로트레크의 여인 나다르의 사진 앨범(등장인물 소개) 이 책에 숨어 있는 명작들
가온 : 제국의 시작 3
어울림출판사 / 영일만 지음 / 201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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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영일만 지음
2023년 통일 한국의 제주도. 대규모 군항과 군수단지를 포함한 15㎞ 일대가 대기권 밖에서 날아온 빛의 힘으로 순식간에 타임워프한다. 그들이 도착한 곳은 제주도이나 건륭(乾隆) 55년 조선의 제주도였다. “여러 학자들이 조사 연구한 결과, 다시는 우리가 살던 시간대로 돌아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새롭게 이루어가는 세상의 중심지, 가온.1권 작가의 말 파도를 넘어서 뒤틀린 시간 시간 여행 모이는 힘 역사와의 만남 정조의 촛불 정조의 결단 정조의 촛불 터를 다지다 터를 다지다 밑그림을 그리다 유령작전 2권 터를 다지다 흔들리는 좌도도 좌도도 점령 초석을 놓다 초석이 자리를 잡다 조선에 초석을 놓다 각 처에 놓이는 초석 마음의 초석을 놓다 미래의 초석을 놓다 호주에 초석을 놓다 호주의 초석을 정리하다 설정 3권 초석을 놓다 호주 원주민을 만나다 미래의 초석을 놓다 조선상계 초석을 놓다 호주 방아 작전(1) 호주 방아 작전(2) 조선 상단 회합 연해주 진출 청진공업단지 초석을 다지다 나가사키 광저우 시작되는 교역 오스만 제국 4권 초석을 다지다 본격적인 준비 변화가 시작되다 고토 회복 사백력(斯白力) 고토 회복 하바롭스크 전투 니가타 폭격 첫 번째 수출과 호주 개발 오스만 제국 오키나와(유구) 조금씩 바뀌는 세상 청국의 백련교 점점 다져지는 초석 설정 5권 초석을 다지다 준비되는 것들 그동안의 성과 뿌리 개혁 인도 공략 비스마르크 제도 사백력에 부는 바람 서방 원정대 북미 개척단 기둥을 세우다 나가사키 광저우 변화의 시작 사백력 평정 호주 개발 6권 기둥을 세우다 은화(銀貨) 동국2023년 통일 한국의 제주도. 대규모 군항과 군수단지를 포함한 15㎞ 일대가 대기권 밖에서 날아온 빛의 힘으로 순식간에 타임워프한다. 그들이 도착한 곳은 제주도이나 건륭(乾隆) 55년 조선의 제주도였다. “여러 학자들이 조사 연구한 결과, 다시는 우리가 살던 시간대로 돌아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새롭게 이루어가는 세상의 중심지, 가온! “두 번 다시는 우리 후손들에게 힘이 없어 굴복당하고, 외세에 휘둘리고, 다른 나라의 침략이나 받는 부끄러운 조상은 되지 않겠습니다. 우리의 후손이 자신의 나라를 전 세계에 당당히 말할 수 있는 그런 나라를 만들어 나갑시다.” 가온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역사를 주목하라!
고전 풍수학
안암문화사 / 노병한 지음 / 200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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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암문화사
소설,일반
노병한 지음
序文 第1編 風水古典講讀 1(初級編- 원문과 주석번역) 第2編 風水古典講讀 2(中級編- 독음문과 단문구분) 第3編 風水古典講讀 3(高級編- 단락과 단문구분)
평소의 발견
북하우스 / 유병욱 (지은이) /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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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하우스
소설,일반
유병욱 (지은이)
카피라이터는 도대체 평소에 무슨 생각을 하며 지낼까? 특별할 것 없는 평소의 시간들 속에서, 어떤 말에 귀를 기울이고, 무엇을 관찰하고, 어떤 음악을 들으며, 어떤 문장에 밑줄을 그을까? 도대체 평소에 어떤 시간을 보내기에, 마음속에 또렷한 인상을 남기는 광고를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일까? 18년을 광고계에 몸담은 카피라이터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유병욱의 감성적인 인문 에세이로, 감각적이면서도 세련된 문체로 평소의 시간 틈에 숨어 있는 인생의 보석 같은 순간에 대해 이야기한 책이다.프롤로그 우리를 구원하는 것은 평소의 시간이다 PART1 평소의 관찰 빅파이와 어른의 상관관계 레이업슛 이론 인생이란 이름의 슬라이드 쇼 작별의 민낯 평소의 발견 특별한 생각 1 / 동료들의 ‘평소’ 사랑, 완벽하게 개별적인 취향 튜브에서 바람을 뺄 때의 쓸쓸함 요리의 시작은 재료 평소의 발견 특별한 생각 2 / 아빠 카피라이터 9시 30분의 워터쉐드 오타가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것 PART2 평소의 메모 빅데이터는 크리에이티브의 적 쉽게 말하는 것의 어려움 질문이 부끄럽지 않은 시대 인간관계는 인연이 아니라 의지 디테일의 마법 평소의 발견 특별한 생각 3 / 광고 속 디테일 아홉 명의 4번 타자 동기부여의 마법 과잉의 시대일수록 안목입니다 카피 감수성 평소의 발견 특별한 생각 4 / 내게 없는 힘이 필요할 때 PART3 평소의 음악 계절은 플레이리스트를 바꾸고 택시단상 오래전 그 노래의 소환술 찰나를 위해 견디는 2분 평소의 발견 특별한 생각 5 / 취향도 힘이 된다 음악을 줍는 계통 없는 습관 응원 받고 싶은 날엔, 라이브 앨범 전에 없던 해석의 마력 돌아와요 가사의 시대 PART4 평소의 밑줄 용감하지 않은 자를 위한 용기 사람은 물과 같아서 평소의 발견 특별한 생각 6 / ‘경험’이라는 아이디어 훈장은 창고에 아무것도 하지 않음의 힘 사람이 주는 스트레스는 2년 인터뷰 읽기의 기쁨 평소의 발견 특별한 생각 7 / 평소의 인풋 시간의 힘이 존중 받는 사회 휘발의 시대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반짝이는 것들. 지나가는 것들 에필로그 평소의 힘“인생의 보석들은 평소의 시간들 틈에 숨어 있다” 카피라이터 유병욱이 말하는 평소의 관찰, 메모, 음악, 밑줄 『생각의 기쁨』으로 광고계의 주목받는 에세이스트로 떠오른 저자의 특별함을 만드는, 특별하지 않은 보통의 시간들에 대한 이야기 “좋은 재료는, 좋은 요리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 그러니 매일 요리를 내야 하는 셰프라면, 좋은 재료가 가득 찬 창고만큼 든든한 게 없겠죠. 생각이 직업인 누군가도 똑같을 겁니다. 수십 가지 발상법보다, ‘건져 올린’ 생각의 재료들을 담아둔 창고가 더 위력적입니다. 그러니 별수 없죠. 평소에 창고를 꾸준히 채워두는 수밖에요. 예리하게 발견하고, 우직하게 모아두는 수밖에요.”(본문 중에서) 카피라이터는 도대체 일상의 시간들을 어떻게 보내기에, 그토록 반짝이는 생각들을 건져 올리는 것일까? 아무 일 없는 보통의 시간들을 무슨 생각을 하며 보낼까? 이 책 『평소의 발견』은 카피라이터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저자가 틈틈이 관찰하고, 메모하고, 음악을 듣고, 문장에 밑줄을 그으며 보낸 평소의 시간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전작 『생각의 기쁨』에서 작은 아이디어를 크게 키워나가는 ‘과정의 즐거움’과 ‘생각의 기본기’를 이야기했다면, 이번 책에서는 ‘평소’ 속에 숨겨진 놀라운 힘에 관해 이야기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하나씩 평소에 쌓아올린 생각의 재료들이 어떻게 특별한 생각으로 태어나는지, 무심코 흘려보내지 않은 ‘평소’의 시간들이 어떤 기쁨을 선사하는지를 감성적이면서도 세련된 문체로 풀어낸다. 바쁜 와중에 시간을 쪼개서 평소의 시간을 풍요롭게 채우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평범한 듯하면서도 특별한 일상을 엿볼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는 광고회사 TBWA KOREA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e편한세상 ‘진심이 짓는다’, SK텔레콤 ‘생각대로 해 그게 답이야’와 같이 기억에 남을 만한 광고로 주목받은 18년차 카피라이터다. 아이디어로 진검승부를 하는 카피라이터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그가 지난 18년 동안 지치지 않고 새로움을 추구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이 책이 내놓은 대답은 거창한 게 아니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것들은 평소의 관찰, 평소의 메모, 평소의 음악, 평소의 밑줄처럼 사소하고 일상적인 것들이다. 저자가 보기에, 뛰어난 크리에이터들은 ‘좋은 관찰자’라는 공통점을 지녔다. 그들은 “같은 것을 봐도 더 깊이 생각하고, 삶이 주는 기쁨을 더 깊숙이 누리는 좋은 관찰자들”이다. 마치 시인이 “붉게 익은 대추에서 몇 달 전의 폭염과 태풍을 읽어내듯”, 좋은 관찰자는 유심히 들여다보고, 그곳에서 놀라운 이야기들을 찾는다. 그리고 이처럼 ‘관찰’을 통해 삶에서 건져 올린 카피들은 화려한 어법을 구사하지 않더라도 사람들의 뇌리에 강렬하게 기억된다. 이를 테면, “아이는 하루 종일 천장을 보게 됩니다. 이 집의 전구로는 뭐가 좋을까요?(오스람 전구)”와 같은 카피에는 상상으로는 가히 포착할 수 없는 인사이트가 담겨 있다. 아이를 키우거나 관찰하지 않고서는, 이런 아이디어가 불현듯 머릿속에 뚝 떨어질 리 만무하다. 어떻게 하면 쉽게 휘발되는 생각의 순간을 붙잡아둘 수 있을까? 저자가 광고 일을 하면서 배운 하나의 진리가 있다면 “적어 둬서 손해 볼 일 없다”는 것. 그래서 그는 섬광처럼 사라지는 생각의 단초를 붙잡기 위해, 스마트폰 메모장, 노트, 냅킨, 이면지, 휴대폰 음성메모 등 가리지 않고 적어둔 다음, 때때로 꺼내서 곱씹어본다. 그것들은 훌륭한 카피의 뼈대가 되었고, 어느 회의 시간의 쓸 만한 인사이트가 되었으며, 삶을 행복하게 하는 특별한 생각이 되었다. 책의 중간쯤 나오는 ‘평소의 음악’ 이야기는, 소개하는 음악의 리듬에 딱 맞게 글을 풀어내는 저자의 절묘한 솜씨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다. 영감을 자극하고, 마음의 휴식을 주었던 음악들이 글에 악보처럼 스며들어 있어, 읽는 이로 하여금 음악을 듣지 않고는 못 배기게 한다. 봄 출근길에 듣는 핑크 마티니의 ‘Hey Eugene’, 뜨거운 여름에 제격인 OST ‘Tank’, 가을에 어울리는 따뜻하지만 쓸쓸한 그레고리 포터의 ‘In Fashion’, 눈 내리는 겨울에 들으면 좋은 듀크 조던의 ‘No Problem’ 등 음악 이야기를 듣다 보면, 저자의 음악 이야기가 끝없이 계속되었으면 하는 희망도 품게 된다. 그만큼 소개되는 음악과 글의 싱크가 감탄을 자아낼 만큼 딱딱 맞아떨어진다. 어떤 문장은, 때때로 우리의 마음을 움켜쥔다. 시간이 다듬어놓은 생각이 담겨 있어서일까? 카피라이터에게 과연 문장이란 무엇일까? 습관적으로 문장을 줍고, 모은다는 저자는 “때론 문장이 좋은 내비게이션 같다는 생각을 한다”라고 이야기한다. 살면서 방황할 때 덜 헤매게 해주고, 더 빨리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게 해주는 내비게이션. 저자는 이렇게 고백한다. “문장을 쌓아두는 건, 저보다 더 깊이 생각하고 더 과감하고 더 매력적인 사람을 곁에 두는 것과 같았습니다. 그러니 별 수 있나요. 눈에 띌 때마다 줍고, 간직하는 수밖에요.” 그러면 저자는 어떤 문장들을 주웠을까? 그것에서 어떤 의미를 발견했을까? 저자는 “망치를 들고 있으면, 세상 모든 것이 못으로 보인다”라는 문장을 만나고서는 자기 손안의 망치를 휘두르고 싶은 마음을 억누르고, “모든 것을 할 자유. 아무것도 하지 않을 자유”라는 문장을 보고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의 가치에 대해 숙고한다. 그러고는, 쉼표가 없으면 문장이 엉망이 되듯,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이에 많은 것을 얻는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어쩌면, 비단 저자만 문장을 줍는 것은 아닐 것이다. 아마도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문장을 줍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지 모른다. ‘새로운 세계는 항상, 우연의 옷을 입고 찾아온다’, ‘누구의 손에도 답은 없다. 그러니 묻는 것이 부끄러울 이유도 없다’, ‘전하지 않으면 전해지지 않는다’, ‘우리는 무언가의 디테일 하나에 마음을 뺏기고, 그것을 사랑할 100가지 이유를 찾고 있는지도 모른다’ 등 밑줄을 긋고 싶은 문장들이 하나 가득 들어 있다. 이 책은 ‘평소’의 힘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저자는 말한다. ‘평소’를 흘려보내지 않으면, ‘평소’를 만끽하다 보면, ‘평소’는 슬그머니 우리에게 반짝거리는 기쁨들을 선물한다고.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순간을 더 자주 찾아내기를 바란다고. 이 책은 그 친절한 예를 보여주겠다는 듯, 그런 빛나는 순간들을 한 권에 담아놓았다. ‘15초짜리’ 광고를 만들기 위해 아주 작은 디테일까지 챙기고, 예민한 감각과 편견 없는 관찰로 빛나는 순간을 포착하고, 자신만의 단단한 안목을 추구하면서도 타인의 안목을 존중하고, 어떤 음악이 유독 좋다면 그것이 왜 그런지를 알기 위해 더 유심히 듣고, 한 분야의 정점에 오른 이들의 인터뷰를 읽으며 그들의 성취에 황홀해하는 평소의 시간들을 말이다. 광고 촬영을 하다가, 광고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다가, 휴가철 사용하던 튜브에서 바람을 빼다가, TV를 보다가, 후배를 만나 밥을 먹다가, 음악을 듣다가, 인스타그램에 올려진 글을 읽다가 떠오른 생각들, 이 책에서는 그 생각들이 주는 기쁨들이 흘러넘친다. 생각지도 못하던 문장을 만나는 순간, 뜻밖의 장소에서 들리는 음악에 전율 가까운 감정을 느끼는 순간, 그 순간의 아름다움은 그것을 기억하고 붙잡아두지 않는 한, 그냥 사라져버린다. 삶을 풍요롭고 아름답게 물들이는 것, 이것은 평소의 시간을 얼마나 충실하게 보내느냐에 달려 있지 않을까. 아마도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무심코 흘려보냈던 ‘평소’의 시간을 자신이 얼마나 풍요롭게 채울 수 있는지를 새삼 발견하게 될 것이다. 평소의 시간 틈에 숨어 있는 인생의 보석 같은 순간들을 말이다.“필요 이상으로 오랜 시간을, 능력 이상으로 많은 일들을 쳐내기 위해 책상에 앉아 있는 세상의 치약들. 우리에게 중요한 건 뭘까요? 저는 그것이, ‘평소의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특별할 것 없는 보통의 날들을 얼마나 풍부하고, 충만하게 보내느냐가 우리를 치약이 될 운명으로부터 구원해줄 수 있다고 믿습니다. 평소의 관찰. 평소의 독서. 평소의 음악. 평소의 여가. 틈틈이 나를 채울 수 있다면, 생각의 재료들을 쌓아둘 수 있다면, 고통스럽게 내 밑바닥을 보는 일은 줄어듭니다. 그리고 가끔씩은, 그 특별할 것 없는 보통의 시간 속에서 건져 올린 보석들이 특별한 생각으로 태어나는 경험을 합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나의 취향이 단단하다는 건 멋진 일입니다. 하지만 나의 취향만큼 남의 취향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이 중요한 시대라면, 평소 ‘취향 시야’를 넓혀두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아직 내 취향의 한계 지점이 어디까지인지를 충분히 탐험하지 못한 사람이라면, 빅데이터 밖에 자신을 놓아보는 건 어떨까요? 이미 꽤 굳건한 취향을 가진, 세상의 변화에 헉헉대며 따라가는 사람이지만, 주문을 외우듯 스마트폰 메모장에 적어봅니다. ‘빅데이터는, 크리에이티브의 적’.” (‘빅데이터는 크리에이티브의 적’ 중에서) “자신만의 단단한 안목을 가지고 있지만, 남의 안목도 존중해주는 사람. 그리고 자신의 눈으로 발견한 가능성을 남의 안목에 더해주는 사람. 제가 아는 멋진 어른들은 대부분 이런 존중의 미덕을 가지고 있었어요. 나이를 먹으면, 기술을 따라가는 것엔 약해질 수밖에 없겠죠. 지금도 헉헉대며 겨우 따라가는 중인걸요. 기술엔 약해도 안목을 가진 멋진 어른이 되는 삶. 그리고 남의 안목을 존중해주는 삶. 제가 꿈꾸는 삶입니다.” (‘과잉의 시대일수록 안목입니다’ 중에서)
쉽다 화학 1 : 원소와 원자
북랩 / 이민주 (지은이) /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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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민주 (지은이)
‘쉽다 화학 시리즈’의 첫 번째 책으로, 화학 공부의 가장 기초가 되는 ‘화학 언어’ 중 ‘화학문자’에 해당하는 ‘원소’와 ‘원자’에 대해 단계적으로 쉽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화학을 포기한 이들, 일명 ‘화포자’가 되지 않으려면, 제대로 된 화학 공부를 해야 한다. 누군가와 소통하려면 그 사람이 사용하는 언어를 익히는 게 필수적이다. 기존의 화학 교재들이 단순히 화학 지식을 나열하고 있는 것과 달리, 이 책은 화학을 하나의 언어로 접근하여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순서와 방식에 맞춰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를 통해 화학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는 사람도 쉽게 화학을 배울 수 있게 한다.들어가는 글 0. 화학 공부, 어떻게 해야 하나 0.1 화학은 물질의 변화를 다루는 학문이다 0.2 물질의 변화는 화학 언어를 사용해서 다룬다 0.3 화학을 공부하는 순서는 일상 언어를 배우는 순서와 같다 1. 원소 기호 1.1 24개 원소 기호는 반드시 외워야 한다 1.2 원소 기호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1.3 금속 원소는 자음이 되고, 비금속 원소는 모음이 된다 2. 원자 구조 2.1 원소와 원자는 같은 듯 다르다 2.2 원소는 원자들로 이루어져 있다 2.3 원자는 내부에 더 작은 입자들을 가지고 있다 2.4 원자 내 전자는 특정 궤도에서만 돈다 2.5 궤도는 다시 세부 구조로 나뉜다 2.6 전자들은 에너지가 낮은 상태부터 차례로 채워진다 3. 원소의 주기율표 3.1 원소들 중에는 성질이 서로 유사한 것들이 있다 3.2 원소 간 성질의 유사성은 주기적으로 반복된다 3.3 원소의 주기성은 원자 구조에 의해 결정된다 4. 원소의 성질과 반응성 4.1 원자가 전자를 잃거나 얻으면 반응성이 높은 이온이 된다 4.2 전자를 잃기 쉬운 원소는 양이온, 전자를 얻기 쉬운 원소는 음이온이 된다 4.3 양이온이 되기 쉬운 것이 금속, 음이온이 되기 쉬운 것이 비금속이다 4.4 금속성과 비금속성의 세기는 화학 반응의 세기를 결정한다 5. 전체 요약 부록 연습 풀이 찾아보기언어가 의사소통의 수단이라면, 화학은 물질 세계와 소통하는 언어를 배우는 것이다 화학이 어렵다면 접근법을 바꿔라. 언어를 배우듯 하나씩 익히면 길이 열린다! 화학을 일상 언어처럼 풀어낸 이민주 교수의 쉽고 친절한 화학 입문서 이 책은 ‘쉽다 화학 시리즈’의 첫 번째 책으로, 화학 공부의 가장 기초가 되는 ‘화학 언어’ 중 ‘화학문자’에 해당하는 ‘원소’와 ‘원자’에 대해 단계적으로 쉽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화학을 포기한 이들, 일명 ‘화포자’가 되지 않으려면, 제대로 된 화학 공부를 해야 한다. 누군가와 소통하려면 그 사람이 사용하는 언어를 익히는 게 필수적이다. 기존의 화학 교재들이 단순히 화학 지식을 나열하고 있는 것과 달리, 이 책은 화학을 하나의 언어로 접근하여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순서와 방식에 맞춰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를 통해 화학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는 사람도 쉽게 화학을 배울 수 있게 한다. 특히, 원소와 원자를 ‘화학 문자’로 다루어 독자들이 이들 개념을 쉽고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어, 화학을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 매우 유용한 학습 자료가 될 것이다.2.2원소는 원자들로 이루어져 있다원소는 물질의 요소를 지칭하는 말이므로 그 물질의 크기와 질량 및 개수와 상관없이 사용하는 말입니다. 1 kg의 금 덩어리도 금이고, 이것을 잘게 쪼개 1/1000로 나눈 1 g의 금 조각도 여전히 금입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계속 쪼개 나갈 때, 언제까지 금이 금의 성질을 잃지 않고 금으로 존재할까요? 원소는 계속해서 잘게 쪼개면 어느 시점에서 그 성질을 잃게 됩니다. 한 원소가 잘게 쪼갰을 때 그 성질을 잃지 않고 그 원소로 존재하는 가장 작은 알갱이를 ‘원자(atom)8)’라고 합니다. 따라서 ‘원소’는 원자1개 이상이 모여 있는 집합체입니다. 이러한 원소와 원자와의 관계를 정리해 놓은 것이 1808년에 돌턴(Dalton, J.)9)이 제시한 원자론입니다. 돌턴이 제시한 원자론은 다음과 같습니다. 같은 11가지 원소가 추가로 발견되었습니다. 이후 평균 2년마다 1가지 정도가 새롭게 발견되었습니다.<18세기 말까지 추가로 발견된 11가지 원소>코발트(Co), 망간(Mn), 몰리브덴(Mo), 니켈(Ni), 백금(Pt), 텅스텐(W),염소(Cl), 수소(H), 질소(N), 산소(O), 인(P)이렇게 원소 수가 증가하면서, 원소들 간에 비슷한 성질을 나타내는 것들이 있다는 사실과 이들 사이에 일정한 경향성이 있음을 발견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1829년 되베라이너(Döbereiner, J. W.)38)는 일부 원소들은 세 가지씩 하나의 ‘족(族, Family)’으로 묶일 수 있으며, 각 그룹의 구성 원소들이 유사한 성질을 갖는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족을 ‘삼원소족(triads)’이라고 명명했습니다. 되베라이너의 삼원소족은 <표 3.1>과 같습니다.표 3.1 되베라이너의 삼원소족.Li Ca S ClNa Sr Se BrK Ba Te I<표 3.1>의 되베라이너의 삼원소족을 <표 1.8> 및 <앞면 속지>의 현대 주기율표와 비교하면, Li, Na, K는 각각 1족의 2, 3, 4주기 원소들이고, Ca, Sr, Ba는 각각 2족의 4, 5, 6주기 원소들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S, Se, Te는 16족 원소들이고, Cl, Br, I는 17족 원소들입니다. 따라서, <그림 4.3>에서 준금속들을 기준으로 대각선을 그리면, 준금속에서 멀어질수록, 즉 금속성은 Fr(프랑슘)에 가까워질수록 강해지며, 비금속성은 F(불소)에 가까워질수록 강해집니다. 이러한 금속성과 비금속성의 세기는 화학 반응에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이제, 금속성과 비금속성의 세기와 ‘전형 원소들의 반응성(reactivity of representative elements)’과의 관계를 살펴보겠습니다. 금속 원소들의 반응성 세기는 산소(O2), 물(H2O), 산(H+를 내는 물질)과 같은 비금속 화합물과의 반응을 통해 비교할 수 있으며, 비금속 원소들의 반응성 세기는 이러한 물질들과 더불어 비금속 간의 반응을 통해 비교할 수 있습니다.
웹서버 관리와 활용을 위한 Windows XP
글로벌 / 김홍섭 외 지음 / 200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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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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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섭 외 지음
CHAPTER 1 WINDOWS XP의 개요 CHAPTER 2 CHAPTER 3 원격지원과 실시간 통신 CHAPTER 4 파일과 폴더 CHAPTER 5 탐색기 CHAPTER 6 보조프로그램 CHAPTER 7 시스템 환경설정 CHAPTER 8 디스크 관리 CHAPTER 9 인터넷 CHAPTER 10 인터넷의 활용 CHAPTER 11 멀티미디어 활용 CHAPTER 12 유틸리티 활용 부록 1. Windows xp Professional에서만 제공되는 기능 부록 2. 유틸리티 부록 3. 아스키코드와 유니코드
2016 우정사업본부 지방우정청 계리직 컴퓨터일반
예문사 / 송지아 지음 / 2015.09.15
28,000
예문사
소설,일반
송지아 지음
2008~2014년 출제된 계리직 컴퓨터일반 기출문제를 심층 분석하여 이론을 구성하였고, 이론 중간에 관련 기출문제를 삽입하여 출제유형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PART 1. 전자계산기 구조 CHAPTER 1. 자료의 표현 SECTION 01. 자료의 표현 단위 SECTION 02. 진법 및 보수 SECTION 03. 자료의 내부적 표현 SECTION 04. 자료의 외부적 표현 확인학습 CHAPTER 2. 논리회로 SECTION 01. 부울 대수 SECTION 02. 논리회로의 기본 SECTION 03. 조합 논리회로 SECTION 04. 순서 논리회로 확인학습 CHAPTER 3. 프로세서 SECTION 01. 중앙처리장치 SECTION 02. 명령어 및 연산 SECTION 03. 명령어 형식 및 주소지정 방식 확인학습 CHAPTER 4. 명령 실행 및 제어 SECTION 01. 마이크로 오퍼레이션 SECTION 02. 메이저 스테이트 SECTION 03. 제어장치의 구현 확인학습 CHAPTER 5. 기억장치 SECTION 01. 기억장치의 개요 SECTION 02. 주기억장치 SECTION 03. 보조기억장치 SECTION 04. 특수기억장치 확인학습 CHAPTER 6. 입력 및 출력 SECTION 01. 입·출력의 기본 SECTION 02. 입·출력 제어 방식 SECTION 03. 인터럽트 확인학습 CHAPTER 7. 병렬 컴퓨터 SECTION 01. 병렬 컴퓨터의 개요 확인학습 PART 2. 운영체제 CHAPTER 1. 운영체제의 개요 SECTION 01. 시스템 소프트웨어 SECTION 02. 운영체제의 개요 SECTION 03. 언어 번역 확인학습 CHAPTER 2. 프로세스 관리 SECTION 01. 프로세스의 개념 SECTION 02. 병행 프로세스 SECTION 031. 2008~2014년 출제된 계리직 컴퓨터일반 기출문제를 심층 분석하여 이론을 구성하였습니다. 2. 이론 중간에 관련 기출문제를 삽입하여 출제유형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챕터별로 9급 전산직 및 자격시험 기출문제를 수록하여 학습내용 정리 및 응용력을 배양할 수 있습니다. 4. 실제 시험과 유사한 형태와 난이도로 구성된 실전모의고사로 최종 정리할 수 있습니다.
포이즌 2
청어람 / 김이현 지음 / 201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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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
소설,일반
김이현 지음
1권 Prologue 독(毒) 1장 인연…… 또는, 악연 2장 조우(遭遇) 3장 시나브로 4장 비꽃처럼…… 스며들다 5장 딜레마(Dilemma) 6장 그와 그녀, 그리고 또 다른 그…… 7장 봄날의 향연(饗宴) 8장 열병(熱病) 9장 별리(別離)의 그림자 10장 운명이…… 흐른다 11장 슬픔에, 잠겨들다 12장 상실(喪失)의 순간 2권 13장 늪 14장 클라이맥스(Climax) 15장 인디언 서머(Indian Summer) 16장 카오스(Chaos) 17장 별리(別離)의 순간 18장 열락(悅樂) 19장 열락의 정점(頂點) 20장 판도라의 상자(Pandora’s Box) 21장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22장 해독제 23장 해피 엔딩(Happy Ending) Epilogue 네버 엔딩 스토리 후기
Node.js 프로그래밍
이한디지털리(프리렉) / 류성태 지음 / 2013.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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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디지털리(프리렉)
소설,일반
류성태 지음
너의 미래가 보여 7
로크미디어 / 정성민 (지은이) / 201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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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미디어
소설,일반
정성민 (지은이)
정성민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우정만 믿고 매니지먼트사에 투자를 한 강현우. 투자한 회사는 문 닫기 직전에, 교통사고 후유증으로는 이상한 게 보이는데……. 알고 보니, 그것은 연예계의 미래. 미래가 보이는 능력으로 망해 가는 회사를 살리고자 매니저가 되다. 언론 플레이는 기본, 꼼수가 판치는 치열한 연예계에서 살아남아 최고의 연예 기획사를 만들어라.걔는 부르지 말자고 했잖아? 7 이놈이 뭐라고 짖어 댈까? 33 이제 와서 못 하겠다고 하면 어떡해? 59 졸나게 열심히 하던데 완전히 꼬였네? 85 어떻게 폭탄만 쏙쏙 골라서 빼 갔을까? 111 왜 이리 잠잠하지? 137 너무 무례한 것 아니오? 163 함께 다니면 심심하지는 않겠네요? 189 너희, 너무한 거 아냐? 215 그것도 합시다! 241 무대는 같이 올라가야지? 267 그놈이 또! 293
유튜브 활용 실용영어 체득의 정석
지식과감성# / 김신호 (지은이) / 202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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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과감성#
소설,일반
김신호 (지은이)
유튜브의 다양한 영어 콘텐츠와 각종 무료 학습지원 기능을 유기적으로 활용한 영어 듣고 말하고 쓰기 습득 방법을 소개한다. 저명한 언어학자 스티븐 크라센 교수가 체계화한 학습-습득 구분 가설과 인풋 가설, 거꾸로 학습 등 단단한 이론에 기반한 방법이다. 내국인 영어학습 강좌부터 시작하여 왕초보자에게도 적합하다. 이어서 원어민 학습강좌와 다양한 네이티브 영어채널의 동영상들을 스크립트 문장을 해석하고, 문장 및 전체 구간 반복시청과 섀도잉하여 살아 있는 실용영어를 학습·습득하도록 하였다. 이 과정에서 어휘·어구의 클릭 또는 블록설정 검색, 문장별 반복재생, 속도조절, 되감기 등의 학습지원 기능이 활용된다. 저자의 시행착오 및 녹록지 않은 여건 극복 이야기는 영어 학습자에게 본서의 방법을 확신시키고, 실패 또는 포기자에게는 재도전을 자극할 것이다.유튜브 활용 3단계 실용영어 체득 시스템 실용영어 체득은 이 책 한 권으로 이 책이 필요한 분 영어공부 이렇게 하면 안 돼요! 들어가며 1부 유튜브 활용 3단계 실용영어 체득 가이드 Ⅰ. 실용영어 체득 이론 1. 학습-습득 구분 가설 2. 인풋(Input) 가설과 몰입 교육 3. 거꾸로 학습 4. 스키마 이론 Ⅱ. 영어 체득 3단계와 단계별 유튜브 채널 1. 단계별 유튜브 채널 체계 2. 제1단계(내국인 강좌): 학습 과정 3. 제2단계(원어민 강좌): 몰입 과정 4. 제3단계(네이티브 영어채널): 인풋 및 습득 과정 5. 기타: 우리 이야기 및 어린이 애니 Ⅲ. 유튜브 영어 학습지원 기능 세팅 1. 팔로우 정보 파일의 피드리더 업로드 2. Language Reactor의 설치 및 설정 3. 기타 유튜브 영어 학습지원 기능 Ⅳ. 실용영어 체득 프로세스 1. 학습지원 기능 활용 유튜브 공략 방법 2. 단계별 학습·습득 기간 3. 말하기와 글쓰기 단계 2부 실용영어 체득 여정 Ⅰ. 시행착오 1. 평균을 끌어내리는 주범 2. 유학과 불편한 진실 3. 무작정 듣기 시행착오 4. 4차산업혁명 기술 응용 실용영어 체득 Ⅱ. 듣기가 먼저다 1. 들리면 만사형통 2. 영어가 안 들리는 이유 3. 까막귀 코리안 까막눈 멕시칸 4. 발음현상 소리식별이 디딤돌 Ⅲ. 발음현상 소리식별 워밍업 리뷰 1. 발음기호 2. 연음, 단타 발음 및 변화무쌍한 t와 d 3. 기능어의 약형 발음 및 축약 발음 4. 동화, 애매 및 구모 발음 Ⅳ. 거꾸로 배우기(Flipped learning) 1. 일단 뛰어내려라 2. 단어는 듣기와 함께 3. 모르면 물어봐 4. 문법도 사전 검색으로 5. 굿 모닝 얼리 버드 Ⅴ. 시스템 세팅 및 단계별 유튜브 채널 활용 1. 팔로우 정보 파일 Feedly 업로드 및 학습지원 기능 2. 단계별 유튜브 채널 공략 방법 3. 단계별 학습·습득 기간 Ⅵ. 단계별 영어 체득 리뷰 1. 1단계: 내국인 강좌로 학습하기 2. 2단계: 원어민 강좌로 몰입하기 3. 3단계: 네이티브 영어채널로 인풋 및 습득하기 4. 청출어람 5. Trap and threshold Ⅶ. 석별의 시간 1. 등잔불을 아시나요? 2. 새로운 세계로 3. 영어와 분투 시절 4. 빌 게이츠는 게으름뱅이를 좋아해 참고문헌 및 자료 추천사본서의 특징적인 내용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째, 기존의 전통적인 방법과 정반대의 영어학습 방법을 이용합니다. 우리는 학교나 학원에서 또는 독학할 때도 단어, 숙어, 문법, 독해 등을 위주로 가르치고 배웁니다(학습, Learning). 수십 년간 지속된 이런 방법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면서도, 여전히 영어 의사소통에 서툰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본서에서는 이와 정반대로 처음부터 듣기 위주로 연습하는 방법을 이용합니다. 그러면서 모르는 단어, 숙어, 문법 등이 나오면 그때그때 검색하여 익히는 방법입니다. 그러면 알아듣는 실력부터 늘게 되고 그래서 많이 듣다 보면 말하기 실력도 늡니다(습득, Acquisition). 단어나 어구는 실제 쓰임새와 함께 자주 쓰이는 것들로부터 귀와 입에 익숙해집니다. 언어학계에서는 이를 거꾸로 학습(Flipped learning)이라고도 합니다. 둘째, 위와 같은 방법 또는 이론에 기반하여, 저자가 엄선한 유튜브 영어채널과 학습지원 기능을 이용합니다. 이에 따른 본서의 실용영어 학습·습득 과정은 3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단계: 초보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내국인 학습강좌들을 이용합니다. 여기서 발음, 기본문법, 표현, 리스닝, 섀도잉 등을 학습 또는 연습하여 기본기를 갖춥니다. 2단계: 원어민 학습강좌를 수강하며 강의 내용인 어구, 표현, 문법, 생활영어 등을 익히고, 상대적으로 명료하게 발음하는 원어민 강의소리를 반복수강하고 섀도잉하며 인풋도 늘리기 시작합니다(몰입학습, Language immersion). 3단계: 이전 단계에서 다진 기반실력을 토대로, 네이티브 영어채널의 다양한 미드, 애니, 토크쇼, Vlog, 뉴스, 다큐, 강연 등 중에서 자신의 목적, 취향 등을 감안, 선별하여 학습·습득하며 본격적으로 인풋을 누적시킵니다. 이때 스크립트 화면 표시, 어휘·어구의 클릭 또는 블록설정 검색, 한국어 자막, 문장별 반복재생 등의 학습지원 기능을 이용하여 해석, 문장별 반복듣기·섀도잉 등을 손쉽고 편리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학습·습득하여 이해가능한 인풋(Comprehensible input)이 상당기간 뇌리에 축적되면 말하기와 글쓰기도 어느 정도 가능해집니다. 이를 바탕으로 Paraphraser(고쳐쓰기 프로그램)도 활용하며 본격적으로 말하기와 글쓰기 연습을 시작하면, 그러한 아웃풋(Output) 실력이 가속 증진됩니다. 인풋 축적과정 없이 초기부터 말하기를 시도하면, 문법기반 작문이나 암기에 의존하게 됩니다. 그러면 즉문즉답도 몇 마디 이상의 대화 지속도 어려울 것입니다. 상대방의 말을 제대로 알아듣지 못하는 것도 대화에 걸림돌이 될 것입니다. 셋째, 저자의 시행착오 및 녹록지 않은 여건 극복 이야기입니다. 저자는 중학교 졸업 후 생업에 종사하며 공부하여 여건상 영어를 제대로 배울 기회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영어는 검정고시, 9급 및 7급 공무원 시험, 입시 등 모든 시험에서 평균을 끌어내리는 주범이었습니다. 급기야 휴직까지 하고 준비한 행정고시에서 영어과락의 수모를 당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공무원 생활 중에는 이런저런 시행착오도 겪으면서 남다른 방법으로 공부하여, 단기간에 토익시험 고득점해서 조기승진도 하고 국비유학도 다녀오고 UN 산하 국제기구 주재관으로 선발되어 파견근무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이야기들은 영어공부 실패경험 등으로 좌절하거나 포기한 학습자에게 재도전의 용기를 북돋아 주고, 저자와 같은 시행착오를 겪지 않고 실용영어를 조기에 습득할 수 있게 해 줄 것입니다. 이밖에 본서의 특징으로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비대면 활동이 일상화된 시대 최적의 영어 듣고 말하고 쓰기 훈련 방법입니다. 컴퓨터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으로도 언제 어디서나 인풋·습득이 가능하여 바쁜 직장인이나 학생도 실용영어 조기체득이 가능합니다. 구체적인 방법, 과정, 이용자료 등을 경험에 기반하여 상세히 제시하고 설명하기 때문에 무작정 따라 하기만 하면 됩니다. 단계별로 구성되어 영어 왕초보자가 기초부터 학습하는 데는 물론 중고급자가 실력을 유지, 증진시키는 데도 적합합니다. 네이티브 유튜브 채널을 이용하기 때문에, 지금 현재 본토에서 통용되는 살아 있는 구어 영어를 익힐 뿐만 아니라 글로벌 최신 정보, 지식 등도 습득할 수 있습니다. ‘물고기를 주면 하루를 먹여 살리고, 물고기 잡는 방법을 가르쳐 주면 평생을 먹여 살린다(Give a man a fish and you feed him for a day. Teach a man to fish and you feed him for a lifetime)’는 서양 격언이 있습니다. 영어학습서를 이에 비유하자면, 단어, 숙어, 회화, 문법 등을 직접 다루는 학습서는 물고기를 주는 것이고, 영어공부 방법론 책은 물고기 잡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낚시할 어장, 즉 영어공부에 활용할 자료에 대하여 알려 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본서는 단단한 이론에 기반하고 최신 ICT트렌드를 활용한 방법론을 알려 줄 뿐만 아니라, 양질의 풍어 어장, 즉 그 방법을 적용할 최고의 유튜브 영어채널들까지 알려 줍니다.충분한 인풋 과정 없이 말하기부터 시도하면 에너지만 많이 소모되고 말문도 잘 안 트입니다. 무엇보다 문법에 맞춰 단어를 조합하는 작문과정을 거치거나 외워서 말하려 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방법으로는 제아무리 문법 지식에 해박하고 암기력이 뛰어나더라도, 즉문즉답의 자연스러운 대화도 몇 마디 이상의 지속적인 대화도 어려울 것입니다. 상대방의 말을 제대로 알아듣지 못하는 것도 정상적인 대화의 걸림돌이 될 것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이 영어공부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면서도 언어 학습의 핵심 목적인 의사소통, 즉 듣고 말하기에 취약하다고 합니다. 이러한 문제의 주된 원인으로 단어, 숙어, 문법, 독해 등을 위주로 가르치는 학교 교육과정이 지목되고, 대안으로 거꾸로 학습(Flipped learning) 방법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거꾸로 학습이란 기존의 프로세스와 정반대로 학습하는 방법을 의미합니다. 즉, 단어, 숙어, 문법, 독해 등부터 학습하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바로 리스닝을 하면서 모르는 단어, 어구나 문법이 있으면 그때그때 사전 등을 검색하여 익히는 방법입니다. 이런 방법으로 학습 또는 습득하면 알아듣는 실력부터 늘게 되고 그래서 많이 듣다 보면 말하기 실력도 늘 것입니다. 단어나 어구는 실제 쓰임새와 함께 그리고 자주 쓰이는 것들부터 귀와 입으로 익히게 될 것입니다. 1단계는 내국인 강좌를 수강하며 학습하는 과정입니다. 발음, 문법, 어구, 표현, 생활영어, 듣기 등을 포함하여 우리가 모르거나 잘못 알고 있거나 어려워하는 것들을 중심으로 우리말로 하는 강의들이라 초·중급자에게 유용할 것입니다. 2단계는 원어민 강좌로 영어를 영어로 배우는 몰입 과정입니다. 어휘, 어구, 표현, 문법, 발음, 생활영어, 학습 방법 등 강의 내용을 학습하고 아울러 원어민의 영어 소리를 듣고 섀도잉하며 영어를 인풋하는 과정입니다.3단계는 학습용이 아닌 네이티브 대상 영어방송 등의 채널을 시청하며 본격적으로 인풋을 크게 늘리는 영어 습득 과정입니다. 미드, 애니, 토크쇼, Vlog, 뉴스, 다큐, 강연 등 다양한 영어채널 또는 동영상 중 본인의 목적, 취향 등에 부합하는 것들을 중심으로 즐기며 시청하며 인풋을 확대합니다. 1, 2단계에서 학습하며 익힌 기본기를 바탕으로 많이 듣고 섀도잉도 하다 보면, 영어 귀가 뻥 뚫리고 말문도 빵 터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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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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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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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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