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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잃어가면서 지켜야 할 관계는 없다
스몰빅라이프 / 이지영 (지은이) / 2020.11.09
18,800원 ⟶ 16,920원(10% off)

스몰빅라이프소설,일반이지영 (지은이)
인간관계로 인해 상처를 받으면 커다란 돌덩이가 가슴에 얹힌 것처럼 답답하고, 가슴이 칼에 베인 듯이 고통스러우며, 때로는 숨쉬기가 어려울 정도로 힘들다. 이렇게 답답하고 고통스럽고 힘들다는 것의 정체는 무엇일까? 바로, ‘감정’이다. 상처로 인해 발생한 감정이 우리에게 고통을 주고 아픔이 되는 것이다. 따라서, 상처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감정을 이해해야 하고, 상처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싶다면 감정으로부터 자유로워져야 한다. 서울디지털대학교 상담심리학 교수이자 한국심리학회가 공인한 임상심리전문가인 이 책의 저자는, 인간관계에서 상처받지 않고 감정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방법을 이 책에 담았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이미 받은 상처를 치유하고 다양한 인간관계를 개선하고 회복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들을 깨닫게 될 것이다.Prologue 다가가긴 두렵고 홀로 있긴 외로운 당신에게 Chapter 1. 상처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당신이 상처받는 진짜 이유 상처받았을 때 나타나는 감정 변화 아프다는 건 감정이다 생각이 아픔을 만든다 Chapter 2. 감정은 상처의 신호다 아픔은 흔적을 남긴다 감정은 똥이다 관계는 행복과 불행의 뿌리다 가장 고통스러운 감정, 외로움 관계를 위협하는 감정, 시기심 Chapter 3. 우리는 늘 같은 문제로 싸운다 대화가 갈등으로 번지는 세 가지 이유 해결과 해소는 다르다 때로는 감정도 삼켜야 한다 어떤 갈등도 멈추게 하는 대화법 Chapter 4. 누구에게나 부모 귀신이 있다 가장 가까운 사람이 가장 아프게 한다 숨어도 피할 수 없는 부모 귀신 부부의 상처는 아이에게 돌아간다 꽉 막힌 관계를 풀어주는 한마디 Chapter 5. 행복도 불행도 되풀이된다 부모의 불행이 반복되는 이유 애착을 두고 벌이는 겁쟁이 게임 비난은 견고한 댐도 무너트린다 대화에도 안전장치가 필요하다 Chapter 6. 거저먹는 사랑은 없다 낭만적 사랑의 두 얼굴 짝사랑에도 갈등이 있다 가장 매력적인 연인의 조건 실연의 아픔에서 벗어나는 다섯 단계 Chapter 7. 다른 것이지 틀린 것이 아니다 “라떼는 말이야” vs “오케이 부머” 조직 내 갈등의 정체는 분노다 이해와 동의는 다른 것이다 적을 만들지 않고 일하는 법 Chapter 8. 상처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방법 상처와 나를 분리하라 아픔을 마주하면 세상이 커진다 어려운 감정을 다스리는 두 가지 방법 나와의 관계를 먼저 바꿔라“상처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싶다면 먼저 감정으로부터 자유로워져야 한다!” 인간관계로 인해 상처를 받으면 커다란 돌덩이가 가슴에 얹힌 것처럼 답답하고, 가슴이 칼에 베인 듯이 고통스러우며, 때로는 숨쉬기가 어려울 정도로 힘들다. 이렇게 답답하고 고통스럽고 힘들다는 것의 정체는 무엇일까? 바로, ‘감정’이다. 상처로 인해 발생한 감정이 우리에게 고통을 주고 아픔이 되는 것이다. 따라서, 상처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감정을 이해해야 하고, 상처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싶다면 감정으로부터 자유로워져야 한다. 서울디지털대학교 상담심리학 교수이자 한국심리학회가 공인한 임상심리전문가인 이 책의 저자는, 인간관계에서 상처받지 않고 감정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방법을 이 책에 담았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이미 받은 상처를 치유하고 다양한 인간관계를 개선하고 회복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인간관계에 휘둘리지 않고 스스로 행복해지는 법!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는 우리에게 기쁨과 행복 같은 유쾌한 감정을 주는 동시에, 필연적으로 화나 슬픔, 수치심, 불안 등의 불쾌한 감정을 느끼게도 만든다. 이러한 관계의 양면성 때문에 사람들은 한편으로 관계를 맺고 싶어 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관계로부터 도망치고 싶어 한다. 사람과의 관계를 통해 행복하고 싶은데 상처받을까 봐 두렵기도 한 것이다. 이러한 딜레마에서 빠져나오는 방법이 있다. 관계에서 유발되는 상처를 원천봉쇄하려 하기보다는 그 상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 상처에서 최대한 빨리 벗어나는 것이다. 어떻게 해야 그럴 수 있을까? 이 책에 바로 그 방법과 해답이 있다. 저자는 책 전반에 걸쳐 우리가 관계로 인한 상처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치유하고 회복시킬 수 있는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깨닫게 해준다. 감정은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해소하는 것이다 인간관계에서 상처를 받았을 때 그 감정을 느끼고 표현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감정은 모른 척하고 꾹 참고 누른다고 사라져 주지 않는다. 상처받은 감정은 우리 가슴속 구석구석 쌓여 굉장히 집요하게 신호를 보내며 해소되기를 요구한다. 이는 두통, 소화불량, 무기력, 우울, 갑작스러운 짜증이나 화, 눈물, 집중력 저하 등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여기서 우리는 감정이란 해결의 대상이 아니라 해소의 대상임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사람들은 흔히 감정에 북받치면 그 감정을 상대에게 전달하려고 하는데 그것은 오히려 문제 해결에 방해가 될뿐더러 역효과만 난다. 감정은 먼저 해소되어야 한다. 감정을 해소한다는 것은 그 감정을 있는 그대로 느끼고, 밖으로 드러내고, 집중하는 것이다. 이는 굳이 상대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혼자서도 얼마든지 화가 나면 ‘화나, 화나, 화나’라고 말할 수 있다. 그렇게 소리 내어 감정을 표현하는 것만으로도 어느새 그 감정은 일정 정도 가라앉는다. 이렇게 먼저 감정이 해소되어야 우리는 그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다. 내가 나를 돌보지 않는다면 누가 나를 돌보겠는가! 인간관계에서 오는 상처는 필연적인 것이다. 때문에 중요한 건 상처를 받지 않는 것이 아니라 받게 된 상처를 어떻게 다루느냐 하는 것이다. 관계에서 유발된 상처를 돌보고, 치유하고, 회복시킬 수 있는 주체는 궁극적으로 내 자신뿐이다. 별것 아닌 일인데 큰 상처를 받게 되는 것도, 아주 큰 일인데 가볍게 넘길 수 있는 것도 모두 내 손에 달려있다. 그렇다면 인간관계를 잘 맺어가기 위해서는 먼저 내 자신과의 관계를 잘 맺는 것이 필요하다. 내가 나를 존중하지 않는다면 상대도 나를 존중하지 않을 것이고, 내가 나를 돌보지 않는다면 상대도 나를 돌보지 않을 것이다. 사람들은 결국 내가 나를 대하는 방식에 따라 나를 대한다. 여러분은 스스로를 어떻게 대하고 있는가? 어떤 상황에서도 남이 나를 함부로 대하지 않도록 나 자신을 존중하고 보살펴야 한다. 나를 지키는 것은 오직 나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나라는 진정한 벗을 만나 인간관계를 맺고 지탱하고 확장하고 회복하는 지혜를 터득하게 될 것이다.상처란 자신과 타인 그리고 세상에 대해 가지고 있던 믿음이 흔들리거나, 부정적인 방향으로 깨지고 훼손됐을 때 정신세계가 흔들리는 현상입니다. 아프다는 것, 고통스럽다는 것, 힘들다는 것은 바로 감정입니다. 상처로 인해 발생한 감정이 우리에게 고통을 주고 아픔이 되는 겁니다. 따라서 상처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감정을 이해해야 합니다. 상처를 다루기 위해서는 감정을 다루어야 합니다. 상처를 치유하고 싶다면 감정 경험을 소화해야 합니다. 상처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싶다면 감정으로부터 자유로워져야 합니다. 생각하지 않으면 감정은 느껴지지 않습니다. 판단하지 않으면 불쾌하지 않습니다. 결국, 상처는 생각이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상처는 그 사람의 말이나 행동에 대해 내가 어떤 생각을 했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초 보태니컬 아트 세트 (본책 + 컬러링북) (전2권)
EJONG(이종문화사) / 송은영 (지은이) / 2019.04.25
42,000원 ⟶ 37,800원(10% off)

EJONG(이종문화사)소설,일반송은영 (지은이)
영국 SBA Fellow 송은영 작가의 첫 보태니컬 아트 기법서와 컬러링북. 빌리 샤월과 앤 스완을 비롯한 전 세계 180여 명의 보태니컬 아티스트들이 속해 있는 영국 The Society of Botanical Artists(SBA)의 최초이자 유일한 한국인 정식멤버 송은영 작가의 색연필 보태니컬 아트 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는 단순히 꽃을 예쁘게 감각적으로 그려내는 플라워 페인팅이 아니라 식물학적 근간을 둔 보태니컬 아트의 기초를 자세히 다룬 책으로 홀로 식물을 그리고자 할 때 식물의 어떤 부분에 포인트를 두고 묘사해야 할지, 스케치는 어떻게 해야 할지, 어떤 색연필을 사용해야 할지, 채색의 순서를 자세히 언급하고 있다. 에는 색연필 보태니컬 아트 기법서 속 밑그림 도안이 담겨 있다. 본 책 속 채색 방법 설명을 따라 더욱 쉽고 완성도 있는 보태니컬 아트 작품을 완성할 수 있다. 색연필을 칠하기 좋은 260g/㎡ 모조지에 18가지 꽃과 6가지 종류 잎의 밑그림이 수록되어 있다.Part. 1 시작하기 보태니컬 아트의 정의와 유래 12 재료소개 14 이 책에 사용된 색연필 15 기초기법 18 색연필화를 위한 5단계 24 Part. 2 꽃 그리기 시클라멘 36 백목련 44 작약 52 장미 60 개양귀비 68 가자니아 78 수선화 88 팬지 96 아마릴리스 104 참나리 114 칼라 126 수국 136 무스카리 144 아네모네 152 튤립 162 저먼 아이리스 170 페튜니아 180 튤립 188 Part. 3 잎의 구조 196 장미 잎 198 작약 잎 206 수국 잎 212 백목련 잎 218 개양귀비 잎 224 시클라멘 잎 230 작가소개 236 감사의 말 237영국 SBA Fellow 송은영 작가의 첫 보태니컬 아트 기법서와 컬러링북 색연필로 보태니컬 아트 기초 입문서! 9가지 컬러별로 꽃을 한 송이씩 그려보고 여러 형태의 잎사귀를 완벽 마스터해보자. 빌리 샤월과 앤 스완을 비롯한 전 세계 180여 명의 보태니컬 아티스트들이 속해 있는 영국 The Society of Botanical Artists(SBA)의 최초이자 유일한 한국인 정식멤버 송은영 작가의 색연필 보태니컬 아트 세계를 만나보세요. 『기초 보태니컬 아트』은 단순히 꽃을 예쁘게 감각적으로 그려내는 플라워 페인팅이 아니라 식물학적 근간을 둔 보태니컬 아트의 기초를 자세히 다룬 책으로 홀로 식물을 그리고자 할 때 식물의 어떤 부분에 포인트를 두고 묘사해야 할지, 스케치는 어떻게 해야 할지, 어떤 색연필을 사용해야 할지, 채색의 순서를 자세히 언급하고 있습니다. 보태니컬 아트의 정의부터 시작해서 그림 도구가 소개 되어 있고, 색연필화를 그리기 위한 5단계를 적용한 꽃과 잎의 스케치와 채색 방법에 대해 아주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기초 보태니컬 아트 컬러링북』에는 색연필 보태니컬 아트 기법서 『기초 보태니컬 아트』 속 밑그림 도안이 담겨 있습니다. 본 책 속 채색 방법 설명을 따라 더욱 쉽고 완성도 있는 보태니컬 아트 작품을 완성해보세요. 색연필을 칠하기 좋은 260g/㎡ 모조지에 18가지 꽃과 6가지 종류 잎의 밑그림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각 페이지는 쉽게 떼어낼 수 있도록 제본되어 한 장씩 떼어내어 더욱 정교하게 채색 작업을 할 수 있고 다 그린 후 포스터나 액자 형태로 인테리어를 장식할 수도 있습니다. 컬러와 종류별로 소개된 18가지 꽃을 한 송이씩 설명에 따라 그려보면 여러분도 보태니컬 아티스트가 될 수 있습니다. -보태니컬 아트의 정의와 재료 소개 및 기초 기법과 색연필화의 채색과정 5단계 제시 -흰색, 분홍색, 노란색, 보라색 등 컬러별 꽃 소개와 관찰 방법 및 표현 방법 -대표적인 형태를 지닌 잎의 종류 소개와 관찰 방법 및 표현 방법
초등독서수업 끝판왕 2학년
교육과실천 / 김도윤, 안진수 (지은이) / 2021.06.30
15,000

교육과실천소설,일반김도윤, 안진수 (지은이)
칼데콧상 등 각종 수상 도서뿐만 아니라 독서 관련 단체의 추천도서 및 선정도서, 권장도서, 그리고 교과서 수록 도서까지 등을 망라하여 그중에서 2학년 수준에 적합한 12가지 책을 선정, 내용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으로 책에 대해 호기심을 높일 수 있게 했다. 호기심에서 끝나지 않고 질문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으며 작품 속 인물을 이해하고 삶에 대한 통찰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는 보다 깊이 있는 독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더 나아가 토의?토론을 통해 협동하고 배려하는 공감 능력과 비판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력, 의사소통능력 등이 자연스럽게 성장할 수 있게 구성했다.시작하며 1 지각대장 존 2 불곰에게 잡혀간 우리 아빠 3 치과 의사 드소토 선생님 4 책 먹는 여우 5 홍사과의 인기 비결 6 지퍼가 고장 났다! 7 개구리와 두꺼비는 친구 8 콩이네 옆집이 수상하다 9 콩이네 옆집이 수상하다 10 마녀 위니의 빗자루 사건 11 도깨비 시장 12 두근두근 걱정 대장 ★ ★ ★ 교사와 학부모를 위한 학년별 독서활동지 제공 ★ ★ ★ 여러 가지 활동과 토의·토론 방법으로 맛있게 빚어낸 12가지 독서 수업 하브루타, 온 작품 읽기, 한 한기 한 권 읽기가 모두 가능한 만능 가이드 독서 습관과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즐거운 책 읽기 책 읽기, 즉 독서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독서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가정에서도 부모들은 자녀에게 책을 읽게 하기 위해 노력한다. 학교 현장에서는 온 작품 읽기, 한 학기 한 권 읽기 등으로 아이들에게 독서를 지도해 왔으며,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 국어 교과에 「독서」 단원이 신설되면서부터 독서 수업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독서 능력은 아이들이 변화하는 미래 세계에 잘 적응하고 대처할 수 있게 하는 기초 체력이다. 책 속에 담겨 있는 다양한 지식, 사상 또는 필자의 경험을 해독하려면 뇌의 거의 모든 부분이 활성화되어야 한다. 숙련된 독서가는 책의 내용을 분석, 비판, 종합, 추론하는 사고 과정이 능숙하게 통합되어 자신의 지식으로 만들어 축적할 수 있다. 그런 과정이 익숙해지다 보면 자연스럽게 어휘력, 문해력, 이해력, 배경 지식 등 자기계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게 된다. 다시 말해서 독서는 뇌의 전반적인 활성화를 통해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고, 생각하는 힘을 통해 지식의 습득 능력, 문제 해결력, 의사소통 능력, 창의력 등을 높일 수 있다. 학습의 튼튼한 기초 체력은 꾸준한 독서 습관, 생각하는 힘, 함께하는 즐거운 책 읽기가 어우러질 때 비로소 완성된다. 이 책에서 이 3가지 모두를 조화롭게 경험할 수 있다. 2학년 특성에 맞는 독서 수업 칼데콧상 등 각종 수상 도서뿐만 아니라 독서 관련 단체의 추천도서 및 선정도서, 권장도서, 그리고 교과서 수록 도서까지 등을 망라하여 그중에서 2학년 수준에 적합한 12가지 책을 선정, 내용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으로 책에 대해 호기심을 높일 수 있게 했다. 호기심에서 끝나지 않고 질문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으며 작품 속 인물을 이해하고 삶에 대한 통찰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는 보다 깊이 있는 독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더 나아가 토의·토론을 통해 협동하고 배려하는 공감 능력과 비판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력, 의사소통능력 등이 자연스럽게 성장할 수 있게 구성했다. 다양한 독서 수업을 할 수 있는 만능 가이드 여러 해 동안 두 저자가 교실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해 온 경험과 실천을 바탕으로 엄선하고 다듬은 12가지 사례를 담았다. 이를 통해 질문으로 만나 작품을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힘을 키우며 학습의 본질을 학생 스스로 깨닫게 하는 하브루타 수업뿐만 아니라, 온 작품을 읽고 그 속에 담겨 있는 인물의 이해와 삶의 통찰을 학생들의 생활과 연결 지어 내면화하는 온 작품 수업, 독서 습관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는 한 학기 한 권 읽기 등 다양한 독서 수업과 활동을 할 수 있다. 또한 책을 읽은 후 아이들과 바로 활동할 수 있도록 독서 활동지를 제공하는데, 체계화된 질문과 다양한 토의·토론, 스스로 참여할 수 있는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독서 활동지는 아이들에게는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게 하며, 교사에게는 독서 수업에 대한 친절한 안내를 제공해준다.
나 혼자 우쿨렐레 친다
삼호ETM / 심승규 지음 / 2017.12.25
12,000원 ⟶ 10,800원(10% off)

삼호ETM소설,일반심승규 지음
온·오프라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우쿨렐레 강사겸 연주자인 은별아빠(심승규)의 우쿨렐레 독학 교재로, 다양한 주법별로 우쿨렐레를 연습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다. 80곡이 넘는 연습곡이 수록되어 있어 대부분의 우쿨렐레 연습곡을 마스터 할 수 있으며 은별아빠의 퀄리티 높은 모범연주, 강의영상이 QR코드로 수록되어 있다.초급 1. 우쿨렐레야 넌 누구니? (우쿨렐레 소개와 종류) - 10 2. 일단 어떻게 생겼는지 알아보자! (우쿨렐레의 구조) - 12 3. 줄이 맞아야 연주를 할 수 있다! (우쿨렐레 튜닝 하는 법) - 13 4. 후후! 내가 잡으니 뭔가 그럴싸한데~ (우쿨렐레 연주자세) - 14 5. 요고이가 도레미파솔라시도? (우쿨렐레의 음계) - 15 6. 코드는 코드표를 보고 잡는 것이군! (우쿨렐레 코드표 읽기) - 16 7. 우쿨렐레 고르기가 쉽지 않네... (우쿨렐레 구입요령) - 17 8. 우쿨렐레의 고향 하와이 (하와이 8개의 섬) - 18 9. 알로하(Aloha)의 의미 - 19 10. 들으면 자다가 꿀이 나오는 이야기 (왕초보자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 - 20 11. 너무 쉬운 거 아니야? (4Beat, Waltz 연주법) - 22 12. C코드 배우기 - 23 동물흉내, 어린 송아지 - 24 13. F, C7코드 배우기 - 25 비행기, 열 꼬마 인디언 - 26 올챙이 송 - 27 14. G7코드 배우기 - 28 곰세마리, 나비야 - 29 뽀뽀뽀, 사과 같은 내 얼굴 - 30 엄마돼지 아기돼지 - 31 개구리, 학교종 - 32 I Have a Dream - 33 You’re My Sunshine - 34 15. Am, D7, A7, Dm, Em, E7코드 배우기 - 35 에델바이스,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 36 아름다운 세상 - 37 바위섬 - 38 16. 28개의 우쿨렐레 기초 코드 - 39 17. 이렇게 하니 좀 하는 것 같군! (Down & Up 연주법) - 40 귀여운 꼬마 - 41 그대로 멈춰라 - 42 멋쟁이 토마토 - 43 여행을 떠나요 - 44 산중호걸 - 46 차라도 한잔 - 47 도레미 송 - 48 18. 이제야 신이 나네~ (칼립소 주법) - 49 꿈을 먹는 젊은이 - 50 제주도의 푸른 밤 - 51 너에게 난 나에게 넌 - 52 만남 - 54 아름다운 구속 - 56 풍선 - 58 기차와 소나무 - 60 나성에 가면 - 62 내게 다시 - 64 19. 조미료를 뿌려봐요~ (칼립소에 컷(Cut)으로 느낌을 살려보기) - 66 오블라디 오블라다 - 67 내 남자친구에게 - 68 Cheer Up - 70 여행 - 72 20. 조미료를 좀 더 뿌려봐요~ (칼립소에 롤(Roll)로 느낌을 살려보기) - 74 조개 껍질 묶어 - 75 아름다운 것들 - 76 21. 깡총깡총 셔플리듬! (셔플 주법) - 77 염소 4만원 - 78 여름비 - 79 사랑한다는 말 - 80 개똥벌레 - 81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 - 82 세쌍둥이 송 - 84 북극곰아 - 86 하얀나비 - 88 남쪽 끝 섬 - 89 중급 1. 우쿨렐레에만 있는 바로 그 주법! (트리플렛(Triplet) 주법) - 92 둘이 살짝 - 93 산할아버지 - 94 둥글게 둥글게 - 95 나 항상 그대를 - 96 럭셔리버스 - 98 벚꽃엔딩 - 100 2. 현란한 움직임이 돋보이는 주법! (16비트(16Beat) 주법) - 104 너의 의미 - 105 마법의 성 - 106 슬픈 인연 - 107 어쩌다 마주친 그대 - 108 살다보면 - 110 3. 한번 뜯어볼까? (쓰리 핑거(Three Finger) 주법) - 111 4. High Position 코드 - 112 사랑으로 - 113 바람이 불어오는 곳 - 118 5. 뚝딱 뚝딱 (퍼커시브(Percusive) 주법) - 122 속아도 꿈결 - 123 비 오는 거리 - 126 6. 분위기가 살아있는 (보사노바(Bossa Nova) 주법) - 128 창문너머 어렴풋이 옛 생각이 나겠지요 - 130 Fly Me To The Moon - 132 춘천 가는 기차 - 134 7. 뽕필 충만 (트로트(Trot) 주법) - 136 소양강 처녀 - 137 8. 서스테인 페달을 밟은 듯한 (렛 링(Let Ring) 주법) - 138 You’re My Sunshine - 139 창밖을 보라 - 140 9. 달려~ 달려~ (블루스(Blues) 주법) - 142 둥글게 둥글게 - 144 10. 느낌 있는! (알앤비(R&B) 주법) - 146 금요일에 만나요 - 147 고급 1. 빨래판을 긁어라! (허브 오타 룸바(Herb Ohta Rhumba) 주법) - 152 You’re My Sunshine - 153 첫사랑 - 154 2. 내게 그런 핑계 대지마! (레게(Reggae) 주법) - 156 핑계 - 157 칵테일 사랑 - 158 3. 내 우쿨렐레에서 이렇게 예쁜 소리가! (하모닉스(Harmonics) 주법) - 159 4. 모던하고 세련된 주법 (슬로우 펑크(Slow Funk) 주법) - 163 담다디 - 165 5. 디테일이 있는 주법 (스타 스트럼(Star Strum) 주법) - 167 피노키오 - 168 곰세마리 - 170 조개 껍질 묶어 - 172 6. 손가락이여?, 오징어여? (롤(Roll) 주법) - 173 Loke Lani - 174 7. 다같이 탱고! (탱고(Tango) 주법) - 176 La cumparsita - 176 8. 별 주법이 다 있다! (제임스 힐(James Hill) 주법) - 178 루돌프 사슴코 - 179 9. 연주곡 (타브(TAB) 악보 연습) - 180 아리랑 - 181 고요한밤 거룩한밤 - 182 부록 - 전국 우쿨렐레 동호회 소개 - 184 언제까지 우쿨렐레를 장식용으로 놔둘 것인가! 이제 독학으로 우쿨렐레를 연주하자! 우쿨렐레의 숨은 고수 은별아빠의 국내 유일한 우쿨렐레 독학서! 온·오프라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우쿨렐레 강사겸 연주자인 은별아빠(심승규)의 우쿨렐레 독학 교재로, 다양한 주법별로 우쿨렐레를 연습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80곡이 넘는 연습곡이 수록되어 있어 이 책 한권이면 대부분의 우쿨렐레 연습곡을 마스터 할 수 있으며 은별아빠의 퀄리티 높은 모범연주, 강의영상이 QR코드로 수록되어 있습니다.
김혜경의 특별한 한상차림
웰북 / 김혜경 글 / 2008.12.12
14,500원 ⟶ 13,050원(10% off)

웰북건강,요리김혜경 글
모처럼의 주말이나 휴일이면 주방에서 해방되길 바라는 엄마의 입김에 의해, 혹은 가족들의 생일이나 결혼기념일 같은 특별한 날, 누군가를 대접할 일이 생긴다면 온가족은 유명 맛집을 찾아 예약을 하느라 전전긍긍했던 적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음식에 대한 불신과 정도를 넘은 불량식재료의 사용, 거기다 지칠 줄 모르는 불황으로 적잖이 부담스러운 비용은 외식을 하는 대신 조금 귀찮고 피곤하더라도 엄마를 다시 주방으로 불러오게 만들었다. 같은 음식이라도 사랑하는 가족이 먹는 것이라면, 좋은 재료와 탁월한 메뉴의 선택으로 어느 식당보다 정갈하고 특별한 한상차림을 선보일 수 있다. 그렇다고 결코 비용이 비싸지도 않으니 지금처럼 불황으로 움추려 있다면, 굳이 나가서 먹을 필요가 있을까? ‘요리는 무엇보다도 요리하는 사람이 즐거워야 한다’는 요리 철학을 가지고 고된 직장생활 중에서도 똑소리나는 요리와 살림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김혜경은 이 책에서 요리뿐만 아니라 가사노동을 즐거운 창조 활동의 하나로 소개한다. 바쁜 신문 기자 일을 하면서도 가족들의 저녁상을 손수 차렸던 저자의 33가지 아주 특별한 한상차림은 맞벌이 부부에서 전업 주부까지 고루 활용될 수 있도록 구성되어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다. 프롤로그 / 김혜경의 계량 방법 / 김혜경의 즐겨찾기 / 메뉴 짜기 / 장보기 / 이런저런 준비들 / 음식 만들기 / 상 차리기 / 제가 쓰는 양념들이에요 part1 한식스타일 잔치 기분 나는 갈비찜 정식! 갈비찜 정식 / 갈비찜 / 잡채 / 두 가지 전 / 새우호박전 / 생선전 / 뭇국 / 두 가지 나물 / 고사리볶음 / 도라지볶음 향기로 유혹하는 봄나물 가죽나물장떡 / 참나물 차돌박이구이 / 방풍나물 초고추장무침 / 곤드레밥 친밀감이 더 강해지는 쌈밥정식 숙채 쌈 / 돼지고기 수육 / 참치고추장볶음 / 우렁쌈장 / 우거지지짐 불고기의 무한도전 너비아니꼬치구이와 황태찜 너비아니꼬치구이 / 황태찜 / 간장새우장 / 탕평채 궁중식 회무침으로 품위 있는 광어회무침 광어회무침 / 우엉잡채 / 더덕구이 / 서더리매운탕 지글지글 푸짐하게 삼겹살 파티 삼겹살 / 고추장삼겹살 / 와인삼겹살 / 파무침 / 영양부추무침 / 꽁치쌈장 / 소면 갑작스런 불청객을 위한 족발무침과 냉소면 족발무침 / 냉소면 볼품 있게 구절판 구절판 / 소고기생강구이 샐러드 / 병어조림 취된장소스무침 / 황태국 / 기력 보강을 위한 영양식 장어강정 장어강정 / 월과채 / 낙지강회 / 두부김치 소박하지만 정성이 담긴 매생이국 소고기찹쌀구이 / 매생이국 / 굴전 PART2 일식스타일 앤틱 스타일로 달콤하게 도미조림과 소고기덮밥 냉샤브샤브 샐러드 / 도미조림 / 가지튀김 / 소고기덮밥 냄비 하나로 푸짐하게 샤브샤브 샤브샤브 / 일식달걀찜 / 간장드레싱 샐러드/ 호텔 일식당 스타일로 즐기는 회덮밥 닭날개조림 / 해물초무침 / 미소된장국 / 회덮밥 만들어 먹는 재미가 쏠쏠 손말이김밥 간단 장아찌 / 손말이김밥 / 조개탕 PART3 중식스타일 바삭바삭 별난 찹쌀탕수육 찹쌀탕수육 / 삼품냉채 / 짜사이무침 / 해물누룽지탕 원기 보충에는 최고 오룡해삼 오룡해삼 / 양상추쌈 / 유린기 한 접시로 푸짐하게 동파육 청양고추전 / 동파육 / 해파리전복냉채 / 자장면 고전적 중국요리 라조기 양송이게살찜 / 라조기 / 숙주볶음 / 찹쌀밥말이 고소함과 새콤달콤함이 어우러진 유자소스생선튀김 깐풍기 / 유자소스 생선튀김 / 부추잡채와 꽃빵 각종 영양식이 모두 한상에 칠리새우 두부샐러드 / 칠리새우 / 소고기버섯말이 / 해물덮밥 PART4 양식스타일 간장으로 밑간해 느끼하지 않은 프랭크스테이크 프랭크스테이크 / 참치타르타르 / 연근샐러드 / 발사믹 양파조림 철판에서 지글지글 찹스테이크와 카프레제 찹스테이크 / 카프레제 / 단호박크로켓 흔한 재료 홍합으로 고급스런 상차림을 홍합와인찜 코울슬로 / 홍합와인찜 / 코코넛새우튀김 / 불고기베이크 토마토와 바질로 차리는 해산물샐러드와 미트볼 해산물샐러드 / 미트볼 / 토마토감자구이 / 브루스케타 맛깔 나는 파스타와 어울리는 닭고기치즈말이구이 닭고기치즈말이구이 / 오징어버섯샐러드 / 모둠피클 / 마늘빵 / 미트볼스파게티 고소하고 부드러운 브런치 메뉴 달걀구이 달걀구이 / 단호박수프 / 그린샐러드 / 313 닭튀김으로 즐거운 맥주파티 두 가지 맛의 닭튀김 / 매운 맛의 닭튀김 / 순한 맛의 닭튀김 / 무단초절임 / 카레볶음밥 PART5 퓨전스타일 패밀리레스토랑의 메뉴를 집에서 바비큐립 바비큐립 / 감자샐러드 / 도토리묵국수 눈도 입도 즐거운 연어샐러드 연어샐러드 / 레몬소스 닭튀김 / 볶음우동 냉동새우로 차리는 멋진 손님상 요구르트 크림새우 냉우동샐러드 / 요구르트 크림새우 / 춘권 간단하지만 화려한 상 캘리포니아롤 캘리포니아롤 / 돼지고기 완자조림 / 냉두부 카레 맛이 별미인 돼지고기 카레강정 돼지고기 카레강정 / 어묵샐러드 / 굴무침 / 고구마정과 / 유부초밥 추억의 음식 모둠커틀릿 생선커틀릿 / 카레커틀릿 / 오징어커틀릿 / 채소말이커틀릿 / 과일샐러드 / 찰밥 PART6 디저트 오감이 즐거운 디저트 약식 / 찹쌀케이크 / 티라미수 / 삼색 양갱 / 커피푸딩 / 땅콩쿠키 / 크렘블뢰 / 간단 케이크 / 배 와인 조림 / 바나나튀김 / 홍시 셔벗 / 칼루아밀크커피 언제부터인가 가족들 생일이나 기념일등 누군가를 대접해야 하는 경우, 마땅한 식당 리스트부터 찾고 계시지는 않나요? 뭔가 특별한 식탁을 차려야 한다는 부담감과 어떤 요리들을 만들어야 하는지, 또 어떤 메뉴를 함께 어울리는지, 어떻게 상차림을 해야 하는지 등 부담스럽기만 하지요? 이젠 집에서 한번 준비해 보세요! 특별한 날 특별한 식탁을 위해서 꼭 별난 음식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평소 먹는 음식중 자신있는 메뉴를 골라서 평소보다 고급 재료로 만들어 놓아도 훌륭한 요리가 됩니다. 몇가지 음식을 만들 때 서로 잘 어울리도록 메뉴로 잘 짤 수 있어요. 여기 여전히 메뉴짜는 일이 가장 어려운 분들을 위해서 33가지 아주 특별한 한상차림을 차려놓았습니다. 각 세트에 들어 있는 요리들은 가정 요리로 활용할 수 도 있어요. 이제 요리 솜씨도 한번 뽐내보세요!
하늘 담은 오일파스텔 풍경화
심통 / 송지현 (지은이) / 2020.11.16
16,000원 ⟶ 14,400원(10% off)

심통소설,일반송지현 (지은이)
오일파스텔은 부드럽게 블렌딩된다는 점 때문에 하늘을 그리기에 매우 좋은 미술 재료이다. 이 책은 오일파스텔의 다양한 기법을 소개하고 응용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특히 오일파스텔 기법 중 블렌딩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초보자들도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난이도별로 구성하였다. 스케치 없이도 단계별로 따라하다 보면 멋진 풍경이 완성된다. 부록의 컬러링 도안과 옆에 있는 완성작은 미니 포스터로 사용할 수 있다.PART01 오일 파스텔 풍경화 재료 준비하기 오일 파스텔 준비물 알아보기 PART02 오일 파스텔 입문하기 오일 파스텔의 다양한 기법 익히기 오일 파스텔 기법 응용하기 PART03 새롭게 그려보는 오늘의 하늘 바다에서 바라본 일출 하늘 가로등이 빛나는 저녁 하늘 뭉게구름이 떠 있는 맑은 하늘 비행기 실루엣이 있는 오후의 하늘 다리 실루엣이 보이는 밤하늘 들판 위 뭉게구름이 있는 하늘 무지개가 뜬 하늘 별똥별이 떨어지는 밤하늘 Part04 간직하고 싶은 어제의 하늘 갈대밭 뒤로 펼쳐진 노을 하늘 차분한 들판 위 오후의 하늘 나뭇잎 실루엣 아래 펼쳐진 오후의 하늘 숲 실루엣 넘어 펼쳐진 노을 하늘 우리 동네의 저녁 하늘 호수에 비친 모습이 아름다운 저녁 하늘 밀밭 위 펼쳐진 오후의 하늘 도시의 스카이라인 위 밤하늘 창문을 통해서 바라본 동네 하늘 자유롭게 그리는 나만의 하늘 꽃밭 위로 펼쳐지는 부드러운 하늘 Part05 만나고 싶은 내일의 하늘 구름 사이로 햇빛이 비치는 하늘 창문 밖에 펼쳐진 노을 하늘 산책길에 만난 오후의 하늘 전봇대 실루엣 넘어 오후의 하늘 등대가 있는 해변의 하늘 바다 위 화려한 노을 하늘 갯벌 위 펼쳐진 저녁 하늘 보름달이 떠있는 몽환적인 하늘 야자수 잎 사이로 보이는 해변의 하늘 백미러에 비친 노을 하늘 불꽃놀이로 가득 찬 밤하늘 부록 컬러링 도안저자만의 따뜻한 색감으로 표현하는 30편의 하늘 담은 풍경화 수록! 동네 산책길, 도시, 바다, 갯벌, 들판, 호수, 숲, 꽃밭, 밀밭 등의 아름답고 다채로운 풍경화 수록! 오일파스텔은 부드럽게 블렌딩된다는 점 때문에 하늘을 그리기에 매우 좋은 미술 재료이다. 이 책은 오일파스텔의 다양한 기법을 소개하고 응용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특히 오일파스텔 기법 중 블렌딩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초보자들도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난이도별로 구성하였다. 스케치 없이도 단계별로 따라하다 보면 멋진 풍경이 완성된다. 부록의 컬러링 도안과 옆에 있는 완성작은 미니 포스터로 사용할 수 있다. 도시에 살고 있기에 바다나 숲 같은 광활한 자연 풍경을 자주 접할 수 없지만, 고개만 들어도 눈에 가득 들어오는 하늘은 누구에게나 가장 편하고 좋은 자연의 모습일 것입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다른 모습으로 바뀌는 하늘은 오후에는 어떤 색의 노을로 물들까, 내일은 또 어떤 모양의 구름들로 채워질까 기대하게 만들죠. 어느 누구에게나 특별한 기억으로 자리 잡은 하늘의 모습이 있을 거예요. 처음으로 무지개를 보았던 순간, 여행 떠났던 바다 위로 펼쳐졌던 아름다운 노을, 새해 첫날 떠오르는 해를 보며 소원을 빌었던 하늘, 소중한 사람과 올려다보았던 별빛 가득한 밤하늘을 직접 손으로 그려보세요. 꼭 이렇게 거창하지 않아도, 오늘 하루 바쁘게 지나간 일상 속에 잠시나마 작은 휴식이 되어준 하늘도 나만이 직접 그릴 수 있는 멋진 소재가 되기에 충분해요. 오일 파스텔은 종이만 있다면 누구나 쉽게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부드럽게 블렌딩된다는 점 때문에 하늘을 그리기에 정말 좋은 미술 재료예요. 책에 나온 그림과 똑같지 않아도 괜찮아요! 여러분만의 하늘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마음 가는 대로 편하게 즐기면서 그려보시길 바랄게요. 하늘을 바라보며 마음이 편안해졌던 시간을 떠올리며 종이 안에 좋아하는 색들을 가득 담아 보세요. 부드럽게 발리는 오일 파스텔의 질감이 바쁜 일상에 지쳐있던 마음을 다독여 줄 거예요. 이제 하늘 담은 오일 파스텔 풍경화를 시작해 볼까요?
바리스타 & 카페 창업 안내서
시대인 / 김병희, 김병호, 고도현, 박종관 (지은이) / 2021.12.10
23,000

시대인건강,요리김병희, 김병호, 고도현, 박종관 (지은이)
커피 기본 이론부터 주요 생산 국가별 커피의 특징에 따른 로스팅 방법, 에스프레소 추출과 핫&아이스 메뉴 레시피, 라떼아트까지 커피에 관한 정보를 꼼꼼하게 소개하는 책이다. 또한, 카페 오픈 시 필요한 절차와 서류, 고객 응대법, 에스프레소머신과 로스터기의 유지관리법 등 카페 창업자에게 실무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담았다. 부록으로는 UCEI 바리스타 자격증 안내 및 시험문제, 카페·기업 관리자를 위한 체크리스트를 수록했다.프롤로그 Chapter 1. 커피 이야기(Coffee Story) 커피의 기원 커피의 품종과 특징 커피의 식물형태학적 구분에 따른 특징 커피의 재배와 수확 아라비카 커피의 주요 병충해 조사 및 예방 커피 병해 조사 및 예방 커피의 처리 과정 커피건조의 중요성과 커피 등급 분류 커피의 로스팅(가공) 커피의 포장과 보관 커피와 건강 Chapter 2. 실전 로스팅과 주요 생산국가별 커피의 특징에 따른 로스팅 예 로스팅의 기본 10가지 컵 테스트 로스터기의 종류 주요 생산국가별 커피의 특징에 따른 로스팅 브라질 산토스 No.2 / 콜롬비아 수프리모 /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G-2 / 인도네시아 바자와 / 과테말라 SHB / 니카라과 SHG Chapter 3. 커피 맛의 차이 물에 따른 맛의 차이 우유에 따른 맛의 차이 그라인딩에 따른 맛의 차이 핸드드립 추출량에 따른 맛의 차이 Chapter 4. 카페 에스프레소 추출 에스프레소의 탄생 배경 에스프레소의 정의 에스프레소의 4대 법칙 Chapter 5. 카페 에스프레소 메뉴 핫 & 아이스 메뉴 만들기 우유거품과 라떼아트 카페다 예시 레시피 Chapter 6. 로스터리 카페 오픈 시 필요한 일반적인 절차와 서류 커피 관련 기술 & 지식 습득 및 정보 수집 카페 오픈 시 필요한 기구, 설비 및 부자재의 초기 예상비용 산정 상권 분석 및 매출 목표 부동산(상가) 매매(임대차) 계약서 작성 로스터리숍 설비 및 인테리어 사업자등록증 발급 및 영업개시 Chapter 7. 블랙컨슈머(악의적인 목적의 고객) 대응 Chapter 8. 고객만족과 경영 Chapter 9. 에스프레소머신 · 로스터기 엔지니어 이론과 실무 파트별 주요 부품의 원리와 유지관리법 씨메05·STC·일렉트라·씨메03네오·에스프레소 머신 엔지니어 교육과정 ENGINEER TECHNIQUE / ENGINEER MANAGEMENT / 실전 설치와 사후관리 에스프레소 머신 그라인더 & 로스터기 청소 및 유지 관리 방법 Chapter 10. 바리스타 자격증과 세계의 커피 바리스타 자격증 시험 안내 세계의 커피 에필로그 참고문헌 및 사이트 책 속의 책 UCEI 바리스타 자격취득안내서 커피머신마스터(UCEI) 문제 카페/기업 관리자 체크리스트카페 창업 준비에서 운영까지, 커피 전문가들의 성공 노하우 소개! 커피 기본 이론, 로스팅 및 라떼아트, 에스프레소머신 관리까지 고개만 돌리면 보이는 것이 카페인 요즘, 많은 사람이 ‘카페나 한번 해볼까?’ 하는 마음으로 창업에 도전하지만 성공하는 사람은 극히 드뭅니다. 그중에서도 오랫동안 사랑받는 카페들의 공통점이 있다면 서비스로 이어지는 창업자의 마음가짐과 변하지 않는 커피 맛입니다. 변하지 않는 커피 맛은 단순히 원두의 문제라고만은 할 수 없습니다. 커피를 만드는 바리스타의 노하우와 에스프레소머신 관리에 해답이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커피 기본 이론부터 주요 생산 국가별 커피의 특징에 따른 로스팅 방법, 에스프레소 추출과 핫&아이스 메뉴 레시피, 라떼아트까지 커피에 관한 정보를 꼼꼼하게 소개합니다. 또한, 카페 오픈 시 필요한 절차와 서류, 고객 응대법, 에스프레소머신과 로스터기의 유지관리법 등 카페 창업자에게 실무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담았습니다. 부록으로는 UCEI 바리스타 자격증 안내 및 시험문제, 카페·기업 관리자를 위한 체크리스트를 수록했습니다. 예비 카페 창업자에게 꼭 필요한 유용한 정보를 담았으니, 카페 창업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분들이라면 반드시 옆에 두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 보아야 할 책입니다. ■ 출판사 서평 성공률을 높이는 카페 창업 필수 지식을 한 권으로 완성! 우후죽순으로 생겼다가 사라지는 카페의 홍수 속에서 다양한 지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큰 경쟁력이 됩니다. 바리스타, 로스터, 에스프레소머신 엔지니어 중 어느 한 분야의 전문 지식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그 외의 다른 분야를 전혀 모른다면 카페 운영에 걸림돌이 될 수 있습니다. 유기농 커피 브랜드를 운영하고, 천여 개의 국내외 커피전문점 및 로스터리 카페 창업을 컨설팅하면서 얻은 저자들의 성공 노하우를 이 책에 모두 담았습니다. 커피 기본 이론은 물론, 주요 생산 국가별 커피의 로스팅 방법을 자세히 소개하고, 에스프레소 추출 및 메뉴 제작과 라떼아트 방법까지 사진과 함께 친절하게 설명합니다. 또한, 변하지 않는 커피 맛의 중요한 열쇠인 에스프레소머신 유지관리법을 과정 사진과 함께 수록했고, 카페 오픈 시 필요한 절차와 서류 등 실무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균형 있게 담았습니다. 이 책 한 권만 있으면 카페 창업 준비부터 운영까지 모든 과정을 철저히 대비할 수 있습니다. 커피 관련 자격증 정보 및 체크리스트 수록 부록으로 UCEI 바리스타 자격증 안내 및 시험문제, 커피머신마스터 문제를 수록하여 자격증 취득의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카페·기업 관리자를 위한 체크리스트도 수록하여 커피 및 에스프레소머신 컨디션, 매장의 위생상태 등을 편리하게 점검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제시했습니다. 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도록 책 속의 책으로 구성하였으니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템테이션
밝은세상 / 더글라스 케네디 글, 조동섭 옮김 / 201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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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세상소설,일반더글라스 케네디 글, 조동섭 옮김
전 세계 30여 개국 출간! 아마존 프랑스, 아마존 영국 베스트셀러! 『빅 픽처』 작가 더글라스 케네디 장편소설 『템테이션』 출간!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열렬한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는 인기 작가 더글라스 케네디의 신작 『템테이션』이 출간되었다. 국내에서는 『빅 픽처』를 시작으로 총 다섯 작품이 소개되어 출간하는 소설마다 독자들과 긴밀한 호흡을 자랑하며 폭넓은 공감대를 이끌어내고 있다. 여섯 번째로 소개되는『템테이션』은 독자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역작이다.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국가들에서 일제히 출간돼 더글라스 케네디의 명성을 다시금 확인시킨 이 소설은 롤러코스터처럼 몰아치는 속도감 넘치는 전개와 누구나 공감하지 않을 수 없는 압도적인 재미로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템테이션』은 주인공이 오래도록 갈망해온 꿈을 이룬 시점에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하지만 지금까지 더글라스 케네디의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그랬던 것처럼, 주인공 데이비드 역시 완벽한 인간은 아니다. 성공이 가져다준 달콤한 유혹을 떨쳐버리지 못하고 몰락의 길을 자초하는 그의 모습에서 독자들은 최고급 샴페인이 가져다주는 달콤한 맛과 그 대가로 주어지는 치명적 숙취의 느낌을 동시에 맛보게 된다. 우리는 성공을 갈망하지만 단지 소수의 사람만이 그 성공의 열매를 맛볼 수 있는 사회에서 경쟁이 당연한 것처럼 살아간다. 한 시나리오 작가의 성공과 실패, 좌절과 재기로 이어지는 파란만장한 여정을 그린 『템테이션』은 생에서 끝내 포기하지 말아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 생각하게 한다.1. 한 번의 성공이 반드시 ‘영원한 성공’으로 귀결되지는 않는다! -전 세계 30여 개국 출간! 아마존 프랑스, 아마존 영국 베스트셀러! -《빅 픽처》 작가 더글라스 케네디 장편소설 《템테이션》 출간! 더글라스 케네디의 이력은 독특하다. 뉴욕 맨해튼 출신의 미국 작가지만 본격적으로 소설 집필을 시작한 곳은 유럽이다. 현재는 세계 30여 개국에서 열렬한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는 인기 작가로 부상했다. 오프오프브로드웨이에서 극본을 쓰기 시작해 세계 여러 나라를 돌아본 여행 경험을 바탕으로 생생한 묘사, 독특한 캐릭터 설정, 재기발랄한 입담으로 어우러진 소설을 선보이고 있다. 프랑스 정부로부터 기사 작위를 수여받았으며 영국에서는 나오는 책마다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최근 작가의 소설은 세계 여러 나라 소설마니아들에게 필독서가 되고 있으며, 2011년에는 소설 두 편-《빅 픽처》,《파리5구의 여인》-이 영화로 제작되어 크게 주목받았다. 근래에는 조국인 미국에서도 재조명작업이 한창이며 그의 소설 전권을 출판 계약했다. 《템테이션》은 더글라스 케네디의 작가적 매력을 모두 포함하고 있는 소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조금의 군더더기도 보이지 않는 다이내믹한 전개, 독특하고도 매력적인 인물들, 읽는 이를 쥐락펴락하는 역동적인 스토리는 읽는 동안 한시도 눈을 돌릴 수 없게 할 만큼 박진감이 넘친다. 더글라스 케네디는 《템테이션》을 통해 독자에게 영리하게 읽는 재미를 선사하는 이야기꾼임을 다시 한 번 증명하고 있다. 현재 국내에 소개된 더글라스 케네디의 소설은 총 다섯 편이다. 《빅 픽처》를 시작으로 《위험한 관계》,《모멘트》,《파리5구의 여인》,《행복의 추구》에 이르기까지 출간하는 소설마다 독자들과 긴밀한 호흡을 자랑하며 폭넓은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국내에 처음 소개된 《빅 픽처》는 출간 이후 무려 100주 이상이 지난 현재까지 전국주요서점 베스트셀러에 올라 있을 만큼 열기가 지속되고 있다. 여섯 번째로 소개되는《템테이션》은 독자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역작이다.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국가들에서 일제히 출간돼 더글라스 케네디의 명성을 다시금 확인시킨 이 소설은 롤러코스터처럼 몰아치는 속도감 넘치는 전개와 누구나 공감하지 않을 수 없는 압도적인 재미로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템테이션》은 주인공이 오래도록 갈망해온 꿈을 이룬 시점에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성공이란 또 다른 갈등과 시련의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다. 죽음이 있기에 삶이 있고, 성공이 있기에 실패가 있다. 그러므로 한 번의 ‘성공’은 또 다른 ‘성공’에 이르기 위한 출발점이라 할 수 있다. 더글라스 케네디의 소설에 등장하는 주인공의 직업, 성장배경, 집안의 내력 등은 모두 다르지만 두드러진 공통점이 한 가지 있다. 도덕적으로 완벽하거나 능력이 뛰어나거나, 성격적으로 잘 완성된 사람이 없다는 점이다. 완벽하지 않으므로 오히려 인간적이다. 주인공이 크나큰 실수를 저질러도 독자들은 한없는 애정과 동정심을 느끼게 된다. 《템테이션》에서도 마찬가지다. 성공이 가져다준 달콤한 유혹을 떨쳐버리지 못하고 몰락의 길을 자초하는 주인공 데이비드 아미티지의 모습에서 우리는 최고급 샴페인이 가져다주는 달콤한 맛과 그 대가로 주어지는 치명적 숙취의 느낌을 동시에 맛보게 된다. 인생은 성공과 실패가 있는 것도 아니고, 행복과 불행이 있는 것도 아니다. 인생은 흘러가는 것이며 매 순간 우리에게 선택을 요구한다. 즉 어떤 길을 걸을지는 각자가 판단할 몫이다. 더글라스 케네디는 《템테이션》을 통해 바로 그 점을 역설하고 있다. 《템테이션》에는 여러 가지 흥미 있는 이야기들이 등장한다. 소설의 주요배경이 로스앤젤레스의 할리우드이고, 영화계이고, 방송계이다 보니 신랄한 대화와 재치 있는 묘사, 흥미롭고 다양한 이야기들이 무수히 펼쳐진다. 미국 사회의 영화계와 방송계가 우리와 많은 차이가 있을지언정 현장에서 일하는 스태프들의 속성은 크게 다르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표절 시비, 파워게임, 이너서클, 권력의 사다리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방송계의 모습은 우리에게도 낯설지 않다. 상류사회의 화려한 생활을 엿보는 재미, 스캔들을 만들어내는 사람들과 막으려는 사람들의 불꽃 튀는 암투도 재미있게 볼만한 요소들이다. 《템테이션》이 독자들의 마음을 제대로 사로잡게 되리라 확신한다. 2. 할리우드에서 성공하려면 자기 어머니라도 팔아야 한다! 더글라스 케네디의 소설은 살아가면서 부딪치는 문제들, 결코 현실에서 떼어놓을 수 없는 문제들에 주목해왔다. ‘살아가기’, ‘사랑하기’, ‘일하기’는 더글라스 케네디의 소설이 다루는 중심소재들이다. 더글라스 케네디의 소설에서 다루어지는 인생은 ‘위기’라는 말로 요약할 수 있다. 작가의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하나같이 위기적 상황에 놓여 있다. 본인이 자초해서이기도 하고, 어쩔 수 없이 환경의 영향을 받아서이기도 하다. 《빅 픽처》에서는 안정적인 직업을 가진 월가의 변호사가 사진작가의 꿈을 포기하지 못해 위기를 자초하고, 《위험한 관계》에서는 한 여성기자가 갑작스런 결혼과 출산 문제로 위기를 맞이하고, 《모멘트》에서는 통독 이전 독일의 비극적 분단 현실이 위기상황을 초래하고, 《파리5구의 여인》에서는 뜻하지 않은 제자와의 스캔들로 파산당한 한 영화학과 교수의 위기가 그려지고, 《행복의 추구》에서는 매카시즘의 회오리바람 속에서 위기를 겪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템테이션》 역시 위기 상황에 처한 한 시나리오 작가의 이야기를 실감나게 그리고 있다. 결국 인생이란 위기의 연속선상에 있으며 파란과 부침을 거듭하는 가운데 극복의 의지를 불태우는 과정이 곧 삶이라는 작가의 인식이 소설 속에 녹아들어 있다. 《템테이션》의 배경이 되고 있는 로스앤젤레스의 할리우드는 저마다 성공을 꿈꾸며 모여든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는 곳이다. 성공을 이루기 위해서는 자기 어머니라도 팔 수 있다는 각오로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곳, 어제의 친구가 오늘은 별안간 비수를 들이대는 곳, 살아남기 위해서라면 벼랑 끝에 선 사람을 냉정하게 밀쳐버려야 하는 곳, 사랑이나 우정도 출세의 수단이 되는 곳, 그런 가운데 개중 진짜배기 프로페셔널이 끼어 있고, 하루아침에 신데렐라가 되어 유명인사로 등극하는 곳이 바로 할리우드이다. 협잡과 음모가 판치고 배신과 거짓이 난무하지만 끝내 중심을 잡아갈 수 있는 바탕은 실력을 중심으로 인재를 걸러내는 시스템이 작동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성공을 갈망한다. 모진 시련을 겪은 끝에 성공의 결실을 맺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끝내 꽃망울을 한 번도 터뜨려보지 못하고 시드는 경우도 있다. 누구나 혼신의 힘을 다 바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지만 단지 소수의 몇몇 사람만이 성공의 수혜자가 될 뿐이다. 어렵사리 성공의 대열에 합류했더라도 자칫 발을 잘못 내디뎠다간 끝없는 추락의 아픔을 맛보기 십상이다. 작은 성공에 도취해 초심을 망각해버린 탓이다. 《템테이션》은 한 시나리오 작가의 성공과 실패, 좌절과 재기로 이어지는 파란만장한 여정을 통해 생에서 끝내 포기하지 말아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 탐구한다. 해외 언론 서평 더글라스 케네디는 《템테이션》을 통해 읽는 재미를 선사하는 영리한 이야기꾼임을 다시 한 번 증명하고 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 가는 탁월한 작가이다. -《인디펜던트》 더글라스 케네디는 롤러코스터처럼 휘몰아치며 내달리는 상황 속으로 독자를 능숙하게 끌어들인다. -《선데이 타임스》 아직 더글라스 케네디라는 작가를 모르는가? 《템테이션》을 읽을 수 있는 지금이 바로 여태 모르던 보석 같은 작가를 만나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글래머》 원하는 바를 손에 얻는 것이 반드시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진리를 영리하고 멋지게 그려낸 중독성 강한 이야기. -《이브》 더글라스 케네디는 여성들에게 매력적으로 말하는 방법을 진짜 잘 알고 있는 작가이다. 여성들은 더글라스 케네디의 소설을 읽으며 알려지지 않은 남성의 면모를 제대로 들여다볼 수 있다. -《코스모폴리탄》 책장을 휙휙 넘기게 되는 스릴러는 더글라스 케네디가 가장 능숙하게 소화하는 장르다. 《템테이션》은 그중에서도 가장 뛰어난 스릴러다. -《이지 리빙》 무겁지 않으면서도 지적인 소설을 만나기란 쉽지 않다. 더글라스 케네디의 『템테이션』은 바로 그런 소설이다. 페이지가 줄어드는 게 아깝지만 빨리 책장을 넘기게 되는 소설. -《아이리시 타임스》 《템테이션》은 더글라스 케네디의 뛰어난 작품들 중에서도 감히 최고라 할 수 있다. -《데일리 미러》 더글라스 케네디는 지적이고 영리한 작가다. 언제나 매력적이고 판타스틱한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더 타임스》 얼른 다음 페이지로 책장을 넘기게 되는 소설! 더글라스 케네디는 등장인물들에게 생명을 불어넣어 언제나 독자들의 눈앞에 생생하게 불러내는 재주를 가진 작가이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미스터 마켓 2022
페이지2(page2) / 이한영, 김효진, 이다솔, 이효석, 염승환 (지은이) /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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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2(page2)소설,일반이한영, 김효진, 이다솔, 이효석, 염승환 (지은이)
2021년 주식시장에서는 유독 ‘힘들다’고 토로하는 투자자들이 많았다. 2020년 연말에서 2021년 초 유례없는 상승을 기록했지만, 그 이후로는 박스권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지지부진한 장이 이어졌기 때문이다. 모두가 수익을 냈던 2020년과 달리, 2021년에 뒤늦게 시장에 뛰어든 투자자들의 상처는 컸다. 특히, 준비되어 있지 않던 초보 투자자들은 업종별, 종목별 차별화가 극심했던 2021년에 많은 손실을 봐야 했다. “왜 내가 산 것만 안 오를까요?” “도대체 시장이 왜 이런 거예요?”라는 한탄 섞인 푸념이 곳곳에서 들렸던 한 해였다. 그렇다면 다가오는 2022년의 주식시장은 어떻게 전개될까? 확실히 시장의 난이도는 월등히 높아졌고, 앞으로는 더 어려운 레벨 테스트의 시간이 투자자들 앞에 펼쳐질 수도 있다. ‘미스터 마켓’은 원래 만만치 않은 존재다. 절대 쉽게 수익을 안겨다 주지 않는다. 그러나 미리 겁먹을 이유도, 실망할 필요도 없다. 2021년 시장을 통해 교훈 삼아야 할 포인트들을 짚어보고, 2022년에는 어떤 관점에서 무엇을 확인하고 대응해야 하는지 분석하다 보면 새로운 상승을 이끌 다크호스를 가려낼 수 있다. 찾는 사람에게는 사야 할 주식들이 분명히 보인다.서문 1장 Round 2: 리오프닝의 시간을 준비할 때 _ 이한영 ▶ 주식 투자에는 위기와 기회가 공존한다 ▶ 2021년 시장이 우리에게 준 교훈 시장이 수익을 떠먹여 준 것인가, 아니면 내가 잘한 것인가? 제발 1분만 생각하고, 제발 기업을 공부하자 유연하게 사고하자 ‘수익률 기여도’ 개념으로 비중을 조절하자 투자 전략, 단순하고 직관적으로 세우자 ▶왜 시장은 박스권에 갇혀 있었을까 장마전선을 연상케 했던 2021년 지수 움직임 지수 상승을 가로막는 네 가지 요인 ▶ 2022년 시장에서 놓쳐서는 안 되는 관전 포인트 2장 리얼 포스트 코로나를 향한 진통 _ 김효진 ▶ 복기: 선반영과 상고하저로 고전했던 2021년 ▶ 세 가지 키워드로 미리 훔쳐본 2022년 비정상에서 정상으로 디커플링에서 커플링으로 빚과의 싸움으로: 저금리와 구조조정 ▶ 앞으로 주식해야 하는 리스크 부동산 가격: 글로벌 주요국의 부동산 가격 급등 미중 재격돌: 이전과는 다른 양상으로 전개될 것 ▶ 2022년 키워드: 리오프닝, 커플링, 테이퍼링, 한국 수출 3장 장세의 특징을 찾아내면 대응 전략이 보인다 _ 이다솔 ▶ 주식시장의 4계절 금융장세: 주식시장의 봄 실적장세: 주식시장의 여름 역금융장세: 주식시장의 가을 역실적장세: 주식시장의 겨을 현재 시장은 어디쯤 있을까 ▶ 2011년의 기억, 박스권은 어떻게 탄생했는가 박스권장세의 시작 ①: 2차 양적완화 종료 박스권장세의 시작 ②: 그리스 위기 박스권장세의 시작 ③: 남유럽 위기로 확산 박스권장세의 시작 ④: 미국의 신용등급 강등 2021년 중국의 헝다 사태는 그리스의 데자뷔일까? ▶ 박스권에 핀 꽃: 화려한 개별 종목 장세 중국 내수 소비 확대: 소비재 기업 신성장산업: 바이오 새로운 플랫폼: 모바일게임 ▶ 2022년에 주목할 만한 산업과 이슈 소비재: 그중에서도 미국에서 구매하는 소비재 신성장산업: 우주산업 새로운 플랫폼: 메타버스와 NFT ▶ 소비가 급격히 회복될 분야에 주목하자 4장 앞으로 가장 중요한 모멘텀은 ‘기후위기’에 있다 _ 이효석 ▶ 기후위기란 정확히 무얼 말하는가 UN이 강조한 네 가지 숫자 네 가지 숫자는 지금 어디까지 와 있나? IPCC 6차 보고서의 결론 그럼 어차피 끝난 거 아닌가? 기후 문제는 금융시장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가 ▶ 새로운 국면으로 진입하고 있는 인플레이션 자산 가격 상승은 질병이다: 슬픈 전망 질병의 근본 원인은 ‘디플레이션’ 자산 가격 상승이 지속되는 근본적인 이유: 디플레이션의 크기 저금리가 만들어낸 좀비 기업, 유동성이 만든 유니콘 두려움의 대상이 부채 자체가 아닌 이유 진짜 리스크: 좀비콘, 파괴적 디플레이션 인플레이션: 공급망 이슈 ▶ 모든 투자는 ESG 관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 ESG에 대한 근복적인 고민: 가격이 가치를 바꿀 수 있을까? 다모다란 교수가 ESG에 부정적인 이유 ‘ESG가 돈이 될까?’보다 중요한 질문: ESG가 더 중요해질까? ECB의 기후 스트레스 테스트가 알려준 사실 ▶ 당신은 ESG-motivated 투자자입니까? 5장 2022년 주목해야 할 투자 아이디어와 유망주_ 염승환 ▶ 코로나19 탈출과 정상화가 기대되는 한 해 ▶ 친환경: 이제 모든 길은 친환경으로 통한다 수소: 앞으로 10년을 주도할 산업 CCUS: 미래 기술을 선점할 기회 친환경 기술: 친환경으로의 변화를 주도하다 ▶ 리오프닝: 다시 열릴 일상에 대한 기대 해외여행: 수요 회복이 가장 빠른 섹터 될 것 콘서트: 부활의 신호탄이 이미 발사됐다 항공기 제작: 혹독한 겨울은 끝나고 따뜻한 봄이 찾아올 것 ▶ 고령화: 새로운 성장의 기회가 여기에 있다 미용 의료기기: 내 지갑을 열게 하는 기업에 투자하자 덴탈용 의료기기 및 혈당측정기: 갈수록 성장할 수밖에 없는 시장 ▶ 변화: 변화를 기회로 만드는 기업을 찾자 OLED: 별들의 전쟁에서 승자의 편에 서자 모빌리티: 이제 자동차는 소프트웨어다 맞춤형 광고: 광고가 나를 읽는다 폴더블폰: 기술 개발로 완성한 놀라운 반전 쓰레기(폐기물): 쓰레기가 돈이 되는 시대 ▶ 2022년 시장의 키워드는 ‘공급 부족의 해소’다★★★★★ 2022년, 투자하기 전 반드시 읽어야 할 책 ★★★★★ ★★★★★ 투자 유망 테마 TOP 5 & 주요 종목 수록 ★★★★★ “2022년, 사야 할 주식이 쏟아진다!” 리오프닝, 메타버스, NFT, 우주산업, 엔터.콘텐츠, ESG, 설비투자 … 시장을 바라보는 핵심 키워드와 변화의 모멘텀, 투자 아이디어까지 총망라한 최고의 투자 지도 2021년 주식시장에서는 유독 ‘힘들다’고 토로하는 투자자들이 많았다. 2020년 연말에서 2021년 초 유례없는 상승을 기록했지만, 그 이후로는 박스권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지지부진한 장이 이어졌기 때문이다. 모두가 수익을 냈던 2020년과 달리, 2021년에 뒤늦게 시장에 뛰어든 투자자들의 상처는 컸다. 특히, 준비되어 있지 않던 초보 투자자들은 업종별, 종목별 차별화가 극심했던 2021년에 많은 손실을 봐야 했다. “왜 내가 산 것만 안 오를까요?” “도대체 시장이 왜 이런 거예요?”라는 한탄 섞인 푸념이 곳곳에서 들렸던 한 해였다. 그렇다면 다가오는 2022년의 주식시장은 어떻게 전개될까? 확실히 시장의 난이도는 월등히 높아졌고, 앞으로는 더 어려운 레벨 테스트의 시간이 투자자들 앞에 펼쳐질 수도 있다. ‘미스터 마켓’은 원래 만만치 않은 존재다. 절대 쉽게 수익을 안겨다 주지 않는다. 그러나 미리 겁먹을 이유도, 실망할 필요도 없다. 2021년 시장을 통해 교훈 삼아야 할 포인트들을 짚어보고, 2022년에는 어떤 관점에서 무엇을 확인하고 대응해야 하는지 분석하다 보면 새로운 상승을 이끌 다크호스를 가려낼 수 있다. 찾는 사람에게는 사야 할 주식들이 분명히 보인다. 160만 구독 경제 유튜브 <삼프로TV>와 함께하는 연간 프로젝트 대한민국 No.1 투자 전망서 ‘미스터 마켓’이란 말은 ‘변동성이 심한 주식시장’을 빗댄 것으로, 가치투자의 창시자로 불리는 벤저민 그레이엄이 썼던 비유에서 시작된 표현이다. 이 책 『미스터 마켓』 시리즈는 경제 유튜브 ‘삼프로TV’와 국내 최정상의 전문가가 함께 기획하는 프로젝트로, 매년 한 해의 주식시장을 되짚어보고 다음 해의 시장이 어떻게 펼쳐질지 살펴봄으로써 독자들이 합리적인 투자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기준과 방향을 가이드 해주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No.1 투자 전망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독자들과 만나게 된 『미스터 마켓 2022』에는 한층 더 진일보된 관점과 통찰로 가득하다. “시장은 수많은 투자자가 그들끼리, 그리고 기업들, 정부와 맺는 관계의 총합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과연 투자자로서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돌아보자”는 <삼프로TV> 김동환 프로의 말처럼, 투자란 결국 세상의 변화를 이해하고 그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소통하는 일과도 같다. 그런 측면에서 『미스터 마켓 2022』는 어떻게 세상과 더 나은 소통을 하며, 더 나은 투자자로 성장하고 또 성공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는 매우 유의미한 시간을 독자들에게 선사해준다. “주식시장과 좋은 관계를 맺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나는 될 수 있으면 시장을 보는 새로운 시각에 스스로를 노출하려고 노력한다. 세상이 변화하는 속도가 예전보다 훨씬 빨라졌기에 시장도 그저 예전의 관점에서 이해하려고 하면 기대가 실망으로 바뀔 가능성이 크다. 이 책의 다섯 저자는 각자가 속한 회사에서 임원과 부장급이기에 젊다는 표현이 어색할 수 있지만, 사고의 방법이나 마켓과 관계 맺는 방식은 매우 젊은 분들이다. 이분들이 현재의 시장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으며 내년 시장의 어디를 주목하는지 꼭 공유해보시기를 바란다.” _ 서문 중에서 (김동환 <삼프로TV> 진행자) 2021년, 시장은 왜 박스권에 갇혀 있었을까? 난이도 높아진 시장, 진검승부의 시간이 온다! 두 번째 의기투합인 만큼 다섯 저자들이 보여주는 다양한 관점의 조합과 조화 역시 더욱 빛을 발한다. 각기 다른 포인트로, 다른 메시지로, 다른 형식으로 그러나 어느 하나 빼놓을 수 없을 만큼 각기 유의미한 관점으로 2021년 시장을 복기하고 2022년 시장을 예측하고 있기 때문에 이 한 권으로도 다가오는 한 해의 투자 공부와 준비를 마스터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시장을 바라보는 핵심 키워드와 변화의 모멘텀, 투자의 아이디어까지 총망라하고 있어 독자들이 더 깊고 더 넓은 스펙트럼으로 시장을 바라볼 수 있는 든든한 투자의 지도가 되어준다. 2021년 시장은 지지부진한 박스권 장세가 이어졌다. 엄청난 유동성 장세에서 모두가 수월하게 수익을 얻었던 2020년과는 달리, 박스권 안에서 큰 변동성을 보여준 2022년에는 여러 투자자들을 잠 못 이루게 한 날들이 많았다. 확실히 시장의 난이도가 레벨업 됐고, 2022년 시장 역시 만만치 않을 것이란 걱정이 앞서기도 한다. 그러나 과거를 돌아보면, 결국은 다수가 걱정할 때 이를 기회로 활용하는 소수가 승자가 된다. 2022년이야말로 진검승부가 펼쳐지는 시간이 될 수 있다. 그럼 지금부터 5명의 전문가들, ‘2년 연속 수익률 1위 펀드매니저’ 이한영 본부장, ‘글로벌 경제의 맥을 짚어주는’ 김효진 팀장, ‘실전투자대회 1위의 실력을 겸비한’ 이다솔 부장, ‘포브스 선정 한국의 젊은 파워리더’로 꼽힌 이효석 팀장, ‘개미투자자들이 가장 좋아하고 신뢰하는 전문가’ 염승환 이사와 함께 2022년 주식시장의 승자가 되는 길로 들어가보자. 2022년, 반전을 만들어낼 기대주는 어디에서 나올까? 새로운 상승을 이끌 다크호스를 가려내라! ∨ Round 2: 리오프닝의 시간을 준비할 때 실적이 뒷받침되면 악조건에서 살아남은 기업은 본격적인 상승을 이어간다. 2021년에 희망만 주던 리오프닝 수혜주들이 2022년엔 본격적인 턴어라운드에 따른 실적 회복을 보여줄 것이다. 리오프닝 관련 섹터에서 주도주로 등장할 기업, 생존 이후에 시장을 장악하게 될 대표 기업이 어디인지를 찾아내자. _ 이한영 ∨ 리얼 포스트 코로나를 향한 마지막 진통 미국의 테이퍼링, 코로나19 장기화, 중국 규제 등 2022년을 내다보는 지금의 시야는 쾌청하다고만 말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희망적이었던 2020년 말보다 비관이 좀 더 힘을 얻고 있는 2021년 겨울이 오히려 다행으로 여겨진다. ‘선반영’이 오히려 투자자들을 가뿐하게 해주리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_ 김효진 ∨ 장세의 특징을 찾아내면 대응 전략이 보인다 주식시장의 봄이라고 불리는 금융 장세에는 정부가 적극 돈을 쓰며 투자와 소비를 유도한다. 그러나 주식시장의 여름인 실적 장세에서는 투자와 소비의 주도권이 민간 영역으로 넘어온다. 그리고 이런 현상은 경기가 정점을 향해 달려가는, 주식시장의 가을인 역금융 장세까지 이어진다. 2022년에는 민간 소비 개선과 관련 있는 소비재 쪽에서 더 많은 투자 기회가 있을 수밖에 없다. _ 이다솔 ∨ 앞으로 가장 중요하고 지속적인 모멘텀은 ‘기후위기’에 있다 앞으로 투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고 지속적인 모멘텀은 ‘기후위기를 막기 위한 인류의 몸부림’이 될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이러한 모멘텀을 막을 수 있는 가장 위협적인 존재가 인플레이션이다. 최근에는 ‘그린플레이션’이라는 용어가 생길 정도로 인플레이션이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요인이 새롭게 나타나고 있다. _ 이효석 ∨ 지금 주목해야 할 투자 아이디어와 유망주 업종별·종목별 차별화가 극심했던 2021년, 준비가 안 된 초보 투자자들은 큰 손실을 봤다. 2022년에도 높은 난이도의 시장이 계속될 가능성이 크다. 그렇다고 미리 겁먹을 필요는 없다. 주목해야 할 투자 아이디어와 유망주를 함께 공부해보자. 친환경, 리오프닝, 고령화, 변화, 설비투자의 시대 등 5개 주제로 중요한 산업, 유망 기업들을 짚어보자. _ 염승환 내 주변에도 2020년에는 주식 투자를 오랜만에 했거나 처음 해봤는데 큰 수익을 얻었다는 분들이 많았다. 그런데 지금은 그분들 대다수가 매일매일 걱정하고 난감해하면서 “시장이 어떻게 되어가는 건가요?”라고 내게 묻는다. 그러면 나는 “2020년에는 어떻게 해서 성과가 그렇게 좋았다고 생각합니까?”라고 되묻는다. 이때 돌아오는 대답은 대부분 비슷하다. “시장이 좋았잖소!”바로 이것이 2021년 시장에서 우리가 꼭 깨달아야 하는 가장 큰 교훈이라고 생각한다. ‘시장은 쉽지 않다!’, ‘괜히 미스터 마켓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라는 점 말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시장 공부와 기업 공부, 즉 주식 공부를 계속해야 한다. 쉽게 쓰던 ‘선반영’이라는 말을 곱씹어보자. 경제와 기업 실적이 제아무리 좋아도 시장이 이미 그것을 충분히 알고 반영한 상태라면 가격은 더 이상 상승하지 않는다. 반대로 기업 실적이 정말 안 좋아도 시장이 이미 그것을 잘 알고 있다면 주가는 오히려 반등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선반영됐는지 아닌지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 경제지표 중 이코노믹 서프라이즈 인덱스Economic Surprise Index를 활용해볼 만하다. 기업 실적이 예상을 웃돌았을 때 ‘어닝 서프라이즈(Earning Surprise)’라고 하는데, 그때의 서프라이즈와 똑같다. 이코노믹 서프라이즈 인덱스는 실업률, 물가, 성장률, 소비 등 다양한 경제지표에 대한 이코노미스트들의 예상치와 실제 경제지표 결과를 비교하는 지표다. 이코노믹 서프라이즈 인덱스가 플러스라는 얘기는 금융 시장의 예상치보다 실제 경제지표 결과가 좋았음을, 반대로 마이너스라는 얘기는 실제 경제가 예상보다 안 좋았음을 뜻한다.
2023 에듀윌 공인중개사 오시훈 키워드 암기장 부동산공법
에듀윌 / 오시훈 (지은이) / 2023.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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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소설,일반오시훈 (지은이)
합격자 수 최고기록 공식인증! “합격자 규모가 교재 선택의 기준입니다!” KRI 한국기록원 2016, 2017, 2019년 공인중개사 최다 합격자 배출 공식 인증(2022년 현재까지 업계 최고 기록) 2020년 공인중개사 접수인원 대비 합격률 한국산업인력공단 12.8%, 에듀윌 57.8%(에듀윌 직영학원 2차 합격생 기준) 2022 대한민국 브랜드만족도 공인중개사 교육 1위(한경비즈니스) YES24 수험서 자격증 공인중개사 베스트셀러 1위 (2011년 12월, 2012년 1월, 12월, 2013년 1월~5월, 8월~12월, 2014년 1월~5월, 7월~8월, 12월, 2015년 2월~4월, 2016년 2월, 4월, 6월, 12월, 2017년 1월~12월, 2018년 1월~12월, 2019년 1월~12월, 2020년 1월~12월, 2021년 1월~12월, 2022년 1월~12월 월별 베스트, 매월 1위 교재는 다름) 반복의 끝은 곧 합격이다! 15일만에 쉽고 빠르게, 15개년 부동산공법 기출지문 총정리! 부동산공법은 방대한 양 때문에 많은 수험생들이 어렵게 느끼는 경향이 있고, 특히 휘발성 또한 강하기 때문에 수험생 입장에서는 공부하기에 매우 힘든 과목에 속합니다. 또한, 최근 시험에서는 간단한 지문보다 법조문 그대로의 긴 지문이 출제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므로, 그것에 대한 대책 없이는 평균점수를 받는 것도 힘든 과목입니다. 그래서 부동산공법 시험을 제대로 준비하기 위한 대책으로, 문제에서 정답이 되는 핵심 키워드를 연습할 수 있는 암기장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부동산공법에서 가장 핵심적인 내용만을 단기간에 학습하고 싶은 분들, 이를 쉽게 반복학습하고 싶은 분들, 어디서든 자투리 시간에도 부동산공법을 편리하게 학습하고 싶은 분들, 매일매일 공부습관을 만들고 싶은 분들에게 적극 추천드립니다.PART1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DAY 01 용어정리 | 광역도시계획 | 도시군기본계획 | 도시군관리계획 DAY 02 용도지역 | 용도지역의 건폐율, 용적률 최대한도 | 용도지구 | 용도구역 | 둘 이상의 용도지역 등에 걸치는 경우 DAY 03 도시군계획시설 | 도시군계획시설부지 매수청구 | 장기미집행 도시군계획시설 | 도시군계획시설사업 | 지구단위계획 DAY 04 개발행위허가 | 성장관리계획구역 | 개발밀도관리구역 | 기반시설부담구역 | 보칙 및 벌칙 PART2 도시개발법 DAY 05 도시개발계획 | 도시개발구역의 지정 | 도시개발사업의 시행자 | 도시개발조합 DAY 06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 | 도시개발사업 시행방식 | 수용 또는 사용방식에 의한 사업시행 | 토지상환채권 DAY 07 환지방식에 의한 사업시행 | 환지방식의 환지처분 및 청산금 | 도시개발사업 준공검사 | 도시개발채권 PART3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DAY 08 용어정리 | 정비기본계획 | 정비계획 | 정비구역 지정 DAY 09 정비사업의 시행방법 | 정비사업조합 | 정비사업시행계획 DAY 10 관리처분계획 등 | 정비사업 준공인가 | 정비사업 청산금 PART4 건축법 DAY 11 용어정리 | 건축법 적용대상지역 | 건축위원회 | 건축허가 | 건축신고 | 가설건축물 DAY 12 사용승인 | 건축물의 용도변경 | 대지와 도로 | 면적·층수·높이 산정 | 건축협정 | 이행강제금 PART5 주택법 DAY 13 용어정리 | 등록사업자 | 주택조합 | 주택상환사채 DAY 14 주택사업계획승인 | 주택사업시 매도청구 | 주택의 공급 | 분양가상한제 | 투기과열지구 | 조정대상지역 | 전매행위제한 | 주택리모델링 PART6 농지법 DAY 15 용어정리 | 농지의 소유 | 농지의 이용 | 농지의 보전|이 책의 구성 1. 15개년 기출지문을 15일 동안 학습할 수 있는 DAY별 구성 * 부동산공법의 15개년 기출문제를 완벽 분석하여 공법의 핵심 기출지문을 엄선하여 수록하였으며, 이를 매일매일 꾸준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DAY별(15일 완성)로 구성하였다. * 출간일 기준 개정된 법령을 전면 반영하였으며, 19~33회(15개년) 기출회차를 각 지문별로 표시하여 출제경향을 자연스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다. 2. 기출지문을 확실하게 학습할 수 있는 다양한 요소 * 각 지문에서 정답에 가장 많이 영향을 주는 핵심 키워드와 암기에 도움이 되는 두문자를 빈칸으로 수록하였다. 빈칸을 먼저 채워 넣은 채로 반복적으로 읽거나, 정답을 쓰고 지우기를 반복하며 지문에서 중요 키워드를 제대로 학습할 수 있다. * 각 지문에서 주제에 해당하는 단어와 헷갈리기 쉬운 조건들도 따로 표시하여 지문을 좀더 입체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3. 매일5분, 간단체크 OX 수록 매일 기출지문을 제대로 학습하였는지 효과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OX문제를 수록하였다.
온전한 복음을 담은 세계관 이야기
아바서원 / 휴 휄첼 (지은이), 홍병룡 (옮긴이) / 2019.02.28
6,000원 ⟶ 5,400원(10% off)

아바서원소설,일반휴 휄첼 (지은이), 홍병룡 (옮긴이)
성경 이야기를 일목요연하게 들려주는 가장 짧은 세계관 입문서. 세계관이 뭔지 잘 모르는 사람, 세계관을 언급하면 어려워하는 사람, 성경의 핵심 구조를 단숨에 알고 싶은 사람, 성경 이야기와 내 인생의 의미가 어떤 관계인지 궁금한 사람에게 안성맞춤인 책이다. 저자는 성경에 나오는 네 가지 틀-창조, 타락, 구속, 회복-을 간략하게 설명한 후 네 장(章) 복음이 왜 중요한지를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우리가 알고 있던 반쪽 복음-타락과 구속-은 온전한 복음이 아니라고 지적하고 네 장 복음이야말로 창조세계를 향한 하나님의 목적, 우리 인간의 정체성과 인생의 의미, 인간 번영 등을 이해하는데 반드시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성경의 구조를 이렇게 묘사하는 것을 네 장짜리 복음이라 부른다. 창조, 타락, 구속, 회복의 이야기다...네 장짜리 복음은 성경을 읽는 하나의 방식이 아니다. 우리의 삶을 제대로 살 수 있게 해주는 틀이다. 창조 이야기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장엄한 사랑을 보여준다. 하나님은 그의 영광을 반영하도록 우리를 그의 형상으로 빚으셔서 모든 피조물 가운데 가장 큰 책임, 곧 그의 나라를 돌보고 경작하는 책임을 맡기셨다. 우리는 그분의 형상인 고로 서로 관계를 맺고 창조할 수 있는 능력과 욕구를 갖고 있다. 1. 창조 2. 타락 3. 구속 4. 회복 5. 복음 이야기: 두 장인가 네 장인가? 6. 네 장 복음, 왜 중요한가? 주
가로세로 낱말 퍼즐
단한권의책 / 단한권의책 (지은이) / 2018.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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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한권의책취미,실용단한권의책 (지은이)
재미부터 상식에 이르기까지 두뇌건강을 활발히 해줄 단어들을 총망라한 낱말퍼즐이다. ‘아재’들만 가로세로 낱말풀이를 즐긴다는 편견을 깨기 위해 남녀노소, 연령불문, 알아두면 무릎을 탁 치게 되는 조합들로 총 795개의 문제를 출제했으며 쉬엄쉬엄 풀 수 있는 1단계부터 현기증이 날 만큼 빼곡하게 들어찬 4단계까지, 풀이가 거듭될수록 ‘정답요정’의 존재가 절실해지는 난이도로 구성했다.1단계 5X5 … 4 2단계 7X7 … 26 3단계 9X9 … 48 4단계 11X11 … 80 정답 … 122남녀노소 연령불문, 즐기며 지키는 두뇌건강 비법 대화를 하다 보면 가끔 적절한 단어가 생각나지 않아 말문이 막힐 때가 있다. 아마도 이유는 두 가지일 것이다. 어휘력이 부족하거나 기억력이 감퇴하고 있거나. 세계 신경과학자들은 치매 예방에 가장 좋은 활동 중 하나로 ‘가로세로 낱말풀이’를 추천한다. 서구권의 수많은 장년층이 주요 여가활동으로 가로세로 낱말 퍼즐을 꼽는 이유다. 가로세로 낱말 퍼즐은 단순한 오락거리를 넘어 우리의 뇌 건강을 지켜주는 수호자이기도 하다.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정보를 얻는 사이 어휘력 향상은 물론 우리의 뇌 기능은 회복되고 강화되기 때문이다. 단한권의책 출판사가 엮은 『재미부터 상식까지 가로세로 낱말 퍼즐』은 제목처럼 재미부터 상식에 이르기까지 두뇌건강을 활발히 해줄 단어들을 총망라한 지식백과 같은 책이다. ‘아재’들만 가로세로 낱말풀이를 즐긴다는 편견을 깨기 위해 남녀노소, 연령불문, 알아두면 무릎을 탁 치게 되는 조합들로 총 795개의 문제를 출제했으며 쉬엄쉬엄 풀 수 있는 1단계부터 현기증이 날 만큼 빼곡하게 들어찬 4단계까지, 풀이가 거듭될수록 ‘정답요정’의 존재가 절실해지는 난이도로 구성했다. 자주 쓰는 일상어 외에도 아름다운 순우리말, 한자어, 고사성어, 일반상식, 대중문화, 위인, 문학작품, 신조어 등을 단 한 권의 책에 담은 이 책을 통해 잠만 자던 뇌를 자극하고 언어의 풍성함을 만끽해보는 건 어떨까. 재미와 상식 두 마리 토끼는 가로세로 조합을 완성하는 자의 것이다. 1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가로세로 낱말 퍼즐! 가로세로 낱말 퍼즐의 시초는 1913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저널리스트 아서 윈(Arthur Wynne)은 퀴즈를 풀 수 있는 실마리를 제공해 정답을 유추하고 단어를 조합하는 방식의 획기적인 가로세로 낱말풀이를 고안해냈는데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었다. 1920년대 초에는 가로세로 낱말 퍼즐을 싣지 않은 주요 일간지를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였다. 그 선풍적인 인기는 전 세계적으로 퍼져 나갔고 100년 이상 흐른 오늘날까지 식지 않고 있다. 하지만 어쩐 일인지 국내의 가로세로 낱말풀이 책들은 점점 자취를 감추었다.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을 통해 즐기는 방법도 있지만 뾰족하게 깎은 연필로 사각사각 퍼즐을 조합하는 손맛이 있는 법! 매달 보는 잡지에 부록처럼 딸린 십자말풀이가 유일한 낙이던 어느 날, 그마저 사라진 걸 보고 항의전화를 걸까 진지하게 고민하다가 직접 만들어보기로 했다. 그렇게 탄생한 책이 바로 『재미부터 상식까지 가로세로 낱말 퍼즐』이다. 단한권의책 출판사는 가로세로 낱말풀이를 사랑하는 마니아들을 위해 함께 공부하는 마음으로, 계속해서 가로세로 낱말 퍼즐 시리즈를 출간할 예정이다.
처음처럼 : 신영복의 언약
돌베개 / 신영복 글 / 201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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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베개소설,일반신영복 글
신영복의 서화 에세이. 저자가 처음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것은 감옥에서 쓴 옥중 서간의 귀퉁이에서부터였다. 이 편지를 읽을 어깨너머 독자 어린 조카들에게 편지 한켠에 예쁜 그림을 선물로 그려주던 것이 신영복 그림의 시작이다. 이후 <나무야 나무야>와 <더불어숲>에서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렸다. 이 책 <처음처럼>은 신영복이 평생 그리고 쓴 잠언 모음집이다. 이 책은 신영복의 사상이 압축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부제 '신영복의 언약'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신영복이 우리에게 전하는 말[言]과 약속[約]이다. 생전의 한 인터뷰에서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이 무기수의 옥중 서간이라면, <처음처럼>은 다시 쓰고 싶은 편지라고 하였다. 늘 처음을 맞이하는 우리 모두에게 따듯한 격려를 보내는 신영복의 글과 그림을 한자리에 모았다.여는 글 - 수많은 ‘처음’ 1부 꿈보다 깸이 먼저입니다 처음처럼 | 소나무 | 어미와 새끼 | 산천의 봄 | 꽃과 나비 | 꿈 | 수(水) | 또 새해 | 진선진미 | 줄탁동시 | 목공 귀재 | 당무유용 | 샘터 찬물 | 찬물 세수 | 훈도 | 아픔 한 조각 | 큰 슬픔 작은 기쁨 | 비상 | 집과 사람의 크기 | 사랑과 증오 | 대화는 애정 | 아픔과 기쁨의 교직 | 높은 곳 | 히말라야 토끼 | 저마다 진실 | 동굴 우상 | 우공이산 | 묵언 | 백천학해 | 자기 이유 | 지남철 | 오늘과 내일 사이 | 과거의 무게 | 어제의 결실 | 새해 | 일몰 | 새벽 | 꽃이 되어 바람이 되어 | 언약은 강물처럼 | 시중 | 유각양춘 | 화이불류 | 군자여향 | 춘풍추상 | 무감어수 | 유항산 | 춘풍추수 | 통즉구 | 지산겸 | 성찰 | 야심성유휘 2부 생각하는 나무가 말했습니다 강물처럼 | 봄이 오는 곳 | 대지의 민들레 | 새 공책 | 그릇 | 창과 문 | 더 큰 아픔 | 와우 | 도인 | 빈손 | 희언자연 | 운심월성 | 태양에너지 | 기차 소리 | 간장게장 | 나무야 | 물통 | 나비 역사 | 창랑청탁 | 등불 같은 사람 | 가을 사색 | 겨울나무 별 | 고독한 고통 | 기다림 | 길의 마음 | 나이테 | 비슷한 얼굴 | 버림과 키움 | 속도와 가속 | 심심함 | 길벗 삼천리 | 영과후진 | 첩경 | 또 하나의 손 | 마음이 있는 손 | 고목 명목 | 빗속 | 색 | 안개꽃 | 느티 그늘 | 돼지등 | 사랑 경작 | 동반 | 징검다리 | 내 손 네 손 | 맷돌 | 아름다운 얼굴 | 대면 | 여행 | 그리움 | 나아가며 길 | 돌팔매 | 설일사우인 | 함께 가면 험한 길도 | 미완성 | 바깥 | 바깥에 피는 꽃 | 변방과 중심 | 해변의 자갈 | 시냇물 | 함께 여는 새날 | 함께 맞는 비 3부 공부하지 않는 생명은 없습니다 감옥 교실 | 백련“처음의 마음을 잃지 않기 위하여” 시대를 정직하게 품었던 스승, 신영복의 아름다운 사색 “한 사람의 일생을 평가하는 데 여러 가지 기준이 있을 거예요. 그 사람이 세속적 가치에서 얼마나 뭘 이뤄냈느냐도 중요하지만, 그 사람의 인생에 시대가 얼마나 들어와 있는가도 참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 시대를 정직하게 호흡하고, 시대의 아픔에 함께하는 삶, 아픔을 외면하지 않는 삶이 가치 있는 삶이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드네요.” _ 어느 인터뷰에서 당신의 굳센 시작을 격려하는 신영복의 따듯한 성찰, ‘처음처럼’ 살아 있는 모든 생명은 늘 처음을 맞이한다. 어젯밤 덮고 잔 이불 속에서 오늘 아침을 맞이한다. 매일 매일이 언제나 새봄, 새날, 새아침이다. 우리의 일생은 처음과 함께 시작하고 처음과 함께 끝을 맺는다. “산다는 것은 ‘수많은 처음’을 만들어 가는 끊임없는 시작”이다. 그렇다면 신영복 선생이 이야기하는 ‘처음처럼’은 무엇인가? 내 삶의 자리를 끊임없이 반성하고 살펴보겠다는 다짐이다. 수많은 처음을 살펴보고 만들어내는 까닭은 바로 우리가 살면서 겪게 될 무수한 역경을 꿋꿋이 견뎌내기 위해서이다. “지금까지 필자가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자 했던 일관된 주제가 있다면 아마 역경(逆境)을 견디는 자세에 관한 것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역경을 견디는 방법은 처음의 마음을 잃지 않는 것이며, 처음의 마음을 잃지 않기 위해서는 ‘수많은 처음’을 꾸준히 만들어 내는 길밖에 없다고 할 것입니다.” _「수많은 ‘처음’」 중에서 선생의 글은 늘 내 삶으로 들어와 내 방식대로 해석된다. 이는 선생의 글과 그림이 삶의 현장에 뿌리내리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자주 말씀하신 서삼독(書三讀), 즉 ‘책은 반드시 세 번 읽어야 한다. 먼저 텍스트를 읽고, 다음으로 필자를 읽고, 마지막으로는 독자 자신을 읽어야 한다’는 뜻과도 같이…. 수많은 처음을 시작하며 힘들고 어려울 때 선생의 글을 읽노라면, 어느새 나를 위로하는 글이 되고 또 나를 성찰하는 계기가 된다. 굳세게 지금의 ‘처음’을 잘 버티고 이겨 나가라고 어깨를 다독이며 든든한 당부의 말을 남긴다. 신영복 선생의 ‘언약’을 담은 글과 그림의 고갱이 215편 선생이 처음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것은 감옥에서 쓴 옥중 서간의 귀퉁이에서부터였다. 이 편지를 읽을 어깨너머의 독자들, 유용이 주용이 화용이 민용이 두용이, 어린 조카들에게 편지 한 모퉁이에 예쁜 그림을 선물로 그려주던 것이 신영복 그림의 시작이다. 이후 『나무야 나무야』와 『더불어숲』에서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렸다. 선생이 그림을 그린 까닭은 언어의 관념성과 경직성 때문이었다. 선생이 그린 그림으로 인해 선생의 글은 쉽고 구체적이며 정감적으로 다가온다. 선생이 생전에 이야기한, 문사철의 좁은 그릇을 뛰어넘어 시서화의 자유로움으로 사유할 수 있는 방편인 셈이다. 『처음처럼』은 신영복 선생이 쓰고 그린 글과 그림 가운데 그 고갱이들을 가려 모은 잠언집이다. 선생의 평생의 사상이 압축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부제 ‘신영복의 언약’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신영복 선생이 독자들에게 전하는 말[言]과 약속[約]으로 이루어져 있다. 비록 저자는 이 세상에 없지만 새로운 독자는 끊임없이 탄생하며, 저자는 책과 함께 독자들의 삶에 동행인이 될 터이다. 선생은 생전의 한 인터뷰에서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이 무기수의 옥중 서간이라면, 이 책『처음처럼』은 다시 쓰고 싶은 편지라고 하였다. 이 책에는 ‘인간과 사회에 대한 진심어린 성찰’이 담겨 있다. 관계론을 바탕에 둔 신영복의 철학이 담겨 있다.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잃어버린 현대인에게 사색하는 삶을 살아가라는 큰 울림의 언어가 담겨 있다. 신영복 선생이 마지막으로 손수 추려낸 희망의 메시지 이 책은 처음 선보이는 책은 아니다. ‘신영복 서화 에세이’라는 부제를 달고서 지난 2007년에 초판이 출간되어 오랫동안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근 10년 만에 새로이 펴내는 ‘개정신판’ 『처음처럼-신영복의 언약』은 바뀐 부제만큼이나 내용과 구성에서 많은 변화를 꾀했다. 2015년 11월에 새로 선생께서 추리신 ‘처음처럼’ 원고가 편집자 손에 전해졌다. 초판본에 실리지 않은 새로운 글과 그림을 대폭 추가해 주셨다. 그 당시 이미 선생의 병환이 위중해서 더 이상 집필이 어려운 상태였다. 하지만 선생은 병환 중에도 이 원고를 놓지 않고 몸이 허락하는 한 문장을 다듬고 그림을 모아 주었다. 이 책은 생전의 선생이 마지막까지 손수 정리한 유작인 셈이다. “책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자기 길을 갈 수밖에 없는 일입니다. 생각하면 모든 텍스트는 언제다 다시 읽히는 것이 옳습니다. 필자는 죽고 독자는 끊임없이 탄생하는 것입니다.” _《담론-신영복의 마지막 강의》 서문 중에서 새로이 편집하면서 마치 저자의 처음의 자리를 마주하는 듯했다. ‘깊은 진리를 간결하게 표현한 말이나 글’이라는 뜻대로 선생의 아포리즘은 참되고, 직접 그린 그림은 정겹고, 글씨는 다정하였다. 비록 선생은 돌아가셨지만 선생의 ‘언약’은 새롭게 출간되는 이 책과 더불어 새로운 독자의 탄생을 기다린다. 생전의 선생이 즐겨 읊은 구절, “언약은 강물처럼 흐르고 만남은 꽃처럼 피어나리”처럼 선생의 전언은 수많은 독자의 마음에서 마음으로 강물처럼 흐르고, 꽃처럼 피어날 것이다. 역경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신영복의 간곡한 격려 이 책은 모두 4부 215편의 단장(短章)으로 구성되었으며, 초판본과 비교하면 90편 가까이 새로운 원고가 추가되었다. 병상에 계신 저자가 새로 추리고 수정, 보완하여 건네주신 원고를 바탕으로 돌베개 편집부에서 새로이 엮고 꾸몄다. 선생께서 제목을 바꾸거나 내용을 부분 첨삭한 글, 그림을 교체한 경우도 많다. 첫 글 「처음처럼」과 마지막 글 「석과불식」만 그대로 두고 전체 구성을 대폭 바꾸었다. 1부 ‘꿈보다 깸이 먼저입니다’에는 삶에 대한 사색, 신영복 특유의 깨우침과 성찰의 잠언들을 모았다. 2부 ‘생각하는 나무가 말했습니다’에는 우리와 더불어 살아가는 생명의 가치, 생활 속에서 발견하는 진리 등 신영복의 주옥같은 에스프리를 담았다. 3부 ‘공부하지 않는 생명은 없습니다’는 머리부터 가슴, 그리고 가슴에서 발까지 가는 머나먼 여행길, 곧 우리 삶의 공부에 대한 이야기이다. 특히 이 장에는 20년의 엄혹한 수형 생활을 ‘나의 대학 시절’이라 명명하던 신영복 선생의 감옥 일화들이 담겼다. 이 글들은 초판본에서는 실리지 않은 것이다. 4부 ‘삶은 사람과의 만남입니다’는 신영복 선생의 주요 사상인 관계론, 연대와 공동체에 대한 호소, 현재 한국 사회의 삶에 대한 연민과 그 해법이 주조를 이룬다. 덧붙여, 선생님과의 별리 후 새 책 출간인 터라 그 자취를 기리기 위하여 초판에 한해 ‘청년 신영복’의 아름다운 육필 산문 「청구회 추억」 영인본을 만들어 독자들과 나누고 있다.
셜록 홈즈 전집 9
황금가지 / 아서 코난 도일 글, 백영미 옮김 / 2002.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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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가지소설,일반아서 코난 도일 글, 백영미 옮김
놀랍게도 요즘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서점에 가보면 셜록 홈즈의 책을 찾기가 쉽지 않다. 있어봤자 유아용등으로 많은 부분 수정되고 편집된, 치밀하고 날카로운 셜록 홈즈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그저 신기하게 사건을 잘 해결하는 똑똑한 탐정의 얘기 뿐이다. 분명 우리들이 어렸을 때에는 흔했던 성인용 셜록 홈즈의 책들이 어느새 사라진 것이다. 셜록 홈즈는 마약을 하고 바이올린을 켰으며 심한 편집증을 가지고 있었다. 같이 사는 왓슨 박사 역시 아픈 과거를 가진 고독한 도시인이었다. 그들이 바라보고 또 가끔씩 뛰어들게 되는 세상속의 사건들은 역사를 그대로 훑기도 하며 소외된 자들의 아픔이 적나라하게 드러내기도 하고 종교적 신념에 대한 도전까지도 아우른다. 결코 우리들의 기억에 어렴풋이 남아있는 \'사건과 사람들 그리고 해결사\'정도의 의미가 아닌 것이다. 코난 도일이 홈즈를 통해 말하려 했던 사회적 비판과 철학이 지금까지는 사건의 흥미로움과 대중성때문에 오히려 부각되지 못한 채 묻혀 있었다. 그래서 그저 키크고 머리 좋은 탐정 홈즈가 아닌, 인간 셜록 홈즈에 대한 현실적 이해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왔다. 이번에 출간된 셜록 홈즈 전집은 아서 코난 도일 경이 홈즈를 주인공으로 하여 쓴 4개의 장편과 56개의 단편들 중 장편4개를 묶은 것이다. 차후 전 10권으로 하여 출간될 예정인 이번 전집은 그 동안 셜록 홈즈를 찾고 있던 세대들에게 무척 반가운 선물이 될 것이다. 특히 삽입된 그림들은 초창기 《스트랜드》에 연재되던 때 삽입된 삽화를 그대로 따온 것들로서, 어떻게 하여 셜록 홈즈의 이미지가 현재와 같이 정형화되고 실체화 될 수 있었는지 짐작해 볼 수 있는 흥미로운 자료들이다.1. 거물급 의뢰인 2. 탈색된 병사 3. 마자랭의 다이아몬드 4. 세 박공 집 5. 서섹스의 흡혈귀 6. 세 명의 개리뎁 7. 토르 교 사건 8. 기어다니는 남자 9. 사자의 갈기 10. 베일 쓴 하숙인 11. 쇼스콤 관 12. 은퇴한 물감 제조업자국내 최초로 완역, 출간되는 셜록 홈즈 전집 『주홍색 연구』로부터 비롯하여 4편의 장편과 57편의 단편에 등장하여 전 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은 추리 소설의 고전, 이 출간된다. 황금가지는 끊임없이 인구에 회자되어 왔으나 국내에 한번도 제대로 번역된 적이 없는 셜록 홈즈 전집을 처음 발표 당시의 삽화와 함께 완역본으로 출간한다. 추리 소설을 읽지 않는 독자라도 누구나 알고 있는 라는 이 허구의 인물은 1887년 아서 코난 도일 경이 쓴 『주홍색 연구』라는 작품에서 처음으로 등장한다. 그러나 그 이후 이 허구적 인물은 실제의 역사적 인물만큼이나 많은 영향을 사람들에게 미쳤으며 지금은 전 세계에 1천여 개에 이르는 국제적인 연구 집단과 동호회, 셀 수 없이 많은 인터넷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있다. 이라는 단어는 셜록 홈즈 탐정을 가리키는 말 외에 이라는 뜻으로 전용되어 사전에 오르기도 했을 정도이며, 브리태니커 컴퓨터 백과사전에는 (은 셜록 홈즈의 팬들을 일컫는 말, 국내 마니아들은 라고 부름)가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베스트 사이트 중 하나로 소개되고 있다. 이번에 출간되는 셜록 홈즈 전집은 네 장편을 필두로 하여, 작품 발표순으로 시리즈 총12편, 총11편, 총13편, 총8편, 총12편을 출간할 계획이다. 장편을 제외한 그의 대표적인 단편으로는 [보헤미안 왕국의 스캔들A Scandal in Bohemia] [빨강 머리 클럽The Red-headed League] [보스컴 계곡의 미스터리The Boscombe Valley Mystery] [입이 삐뚤어진 사나이The Man with the Twisted Lip] [해군 조약 사건The Navy Treaty] [브루스 파팅튼 설계도The Bruce-Partington Plans] 등이 있다. 단순한 추리 소설이 아니라 역사적인 흐름 속에 재인식되어야 할 작품 국내에서 지금까지 셜록 홈즈가 등장하는 소설들은 아동용 또는 추리 과정, 재치와 기지로 사건을 풀어가는 독특한 주인공만을 살린 축약판으로 소개되어 왔다. 그러나 원래 이 작품에서 그려진 인물군상과 그 시대적 배경, 인간에 대한 이해 등은 기존의 국내 독자들이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치밀하다. 셜록 홈즈가 활약한 시대는 서구에서 산업혁명과 시민혁명을 통해 근대 사회가 성립되고 현대 사회로 넘어오기 직전인 19세기 말, 20세기 초의 영국이다. 이번에 출간되는 네 장편들 중, [주홍색 연구]는 미국 모르몬교도가 프로테스탄트들의 박해를 피해 현재 모르몬교의 본산인 유타 주로 이동, 건립하던 시기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네 사람의 서명]은 영국이 인도에 세웠던 제국주의 시대의 상징인 동인도회사의 폭정에 거부하여 일어난 세포이 항쟁을 배경으로 했다. 또한 [공포의 계곡]에서는 미국 서부 개척 시대, 법과 행정이 확립되기 전 집단적인 폭력으로 사회를 장악한 갱단들을 볼 수 있다. 그리고 [바스커빌 가문의 개]에서 셜록 홈즈는 는 바스커빌 가문의 오래된 전설과 미신에 대립한다. 즉, 아서 코난 도일은 셜록 홈즈의 추리 과정과 사건 해결 과정을 통해 격변의 세계사를 그리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전 시대와 달리 증거에 입각하여 범죄의 진상을 규명하는 경찰사법제도의 확립과 민주적인 재판 과정이라는 정치, 사회적인 변화를 보여주고 있으며, 를 통해 이성의 힘으로 초자연적인 또는 미신적인 것들과 싸우는 정신세계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역사적으로 가장 유명한 허구의 캐릭터이자 가장 유명한 추리 소설 시리즈 이러한 시대를 배경으로 한 셜록 홈즈라는 인물 또한 완역본에서는 지금까지 알려진 것처럼 단순하게 그려져 있지 않다. 그는 약물과 화학에 탐닉했으며, 당시의 정신적인 스승인 토머스 칼라일은 누구인지 몰라도 흙 색깔만 보고도 어느 지역에서 온 것인지 맞힐 정도로 실용적인 지식에 해박했다. 또한 사건을 의뢰받으면 해결될 때까지 끼니도 거른 채 편집증적인 증세를 보일 정도로 매달렸으며, 사설탐정의 공이 경찰관들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는 현실에 못마땅해하는 시대의 반항아였고 괴테의 말이나 프랑스 속담을 인용하는 등 잘난 체하는 인물이기도 하다. 이렇게 복잡다단한 캐릭터인 셜록 홈즈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는 1900년에서 1993년까지 211편에 이르고(기네스북에 올라 있음, 2위는 드라큘라, 3위는 프랑켄슈타인) 찰스 헤스톤 등을 비롯하여 60명이 넘는 배우가 이 역을 맡았다. 셜록 홈즈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는 지금까지도 계속해서 재탄생되고 있으며, 일본의 대표적인 에니메이션 감독 미야자키 하야오도 1982년에 [셜록 홈즈(シャ-ロック ホ-ムズ)]라는 만화 영화로 만든 적이 있다. 셜록 홈즈의 이야기는 북한에서 루이제 린저의 방문 이후 그녀의 권고로 인해 김일성이 교시를 내려 만든 에도 [샤일록 홈즈]라는 제목으로 포함되어 인기를 끌었다. 또한 은 영국의 가장 유명한 박물관 중 하나로 손꼽힌다. 소설 비소설을 막론하고 셜록 홈즈를 주인공으로 또는 그의 추리 방법을 주제로 수없이 많은 작품들이 씌어졌으며, 목록을 열거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음악, 만화, 게임, 인터넷 사이트 등이 끊임없이 셜록 홈즈를 되살려내며 그를 창조해 낸 코난 도일을 기리고 있다.
101가지 흑역사로 읽는 세계사 : 고대~근대 편
다산초당(다산북스) / 빌 포셋, 찰스 E. 개넌, 더글러스 나일스, 폴 A. 톰센, 에릭 플린트, 해리 터틀도브, 짐 워바네스, K. B. 보겐, 마이크 레즈닉, 테리사 D. 패터슨, 윌리엄 터도슬라비 /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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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초당(다산북스)소설,일반빌 포셋, 찰스 E. 개넌, 더글러스 나일스, 폴 A. 톰센, 에릭 플린트, 해리 터틀도브, 짐 워바네스, K. B. 보겐, 마이크 레즈닉, 테리사 D. 패터슨, 윌리엄 터도슬라비
젊은 히틀러가 그림을 팔 수 있었다면 오늘날의 세계가 바뀌었을까? 만약 타이타닉 호에 쌍안경 열쇠가 있었더라면? 나폴레옹을 퇴위시켜버린 미셸 네의 착각은? 레닌이 오래 살았더라면 스탈린을 막을 수 있었을까? 200억 명의 신앙을 바꾼 헨리 8세의 이혼 이야기는? 콜럼버스가 1마일을 헷갈린 실수는 어떤 결과를 가져왔을까? 후계자를 남기지 않은 알렉산드로스대왕의 선택은 어떻게 역사를 바꿨을까? 마라톤전투를 촉발한 사소한 오해는 무엇이었을까? 굴욕의 역사를 유머스러운 필치로 집대성한 흑역사의 바이블. 인간의 부끄러운 반쪽으로 보는 역사 이야기.흑역사 여행을 시작하며 흑역사 1: 아테네와 페르시아 간에 오해가 불러온 참극 흑역사 2~3: 조국에 등을 돌린 알키비아데스와 니키아스의 우유부단함 흑역사 4: 왜 다리우스 황제는 25만의 군사를 두고 도망쳤을까? 흑역사 5: 후계자를 남기지 않은 알렉산드로스의 선택 흑역사 6: 원로원은 왜 독재관 카이사르를 한 달 만에 암살했을까? 흑역사 7: 로마제국 최대의 패배를 이끌어 낸 게르만 인 아르미니우스 흑역사 8: 작은 전투에 뛰어들어 죽음을 자초한 황제 율리아누스 흑역사 9: 고트 족을 적으로 만든 로마의 탐관오리들 흑역사 10: 앵글로색슨 왕조를 무너뜨린 해럴드 왕의 조급증 흑역사 11: 비잔틴제국의 운명을 결정한 하룻밤의 전투 흑역사 12: 리처드 왕이 적지에 요란을 떨면서 잠입한 대가 흑역사 13: 만약 여몽 연합군이 일본을 정복했다면? 흑역사 14; 콜럼버스가 1마일을 헷갈린 결과 흑역사 15: 스페인과의 전쟁 호기를 날려 버린 아즈텍의 황제 흑역사 16: 200억 명의 신앙을 바꾼 헨리 8세의 이혼 흑역사 17: 일본 바깥으로 눈을 돌린 히데요시의 패착 흑역사 18: 발트 해 정복에 실패한 광기왕 칼 12세 흑역사 19: 식민지 국민들의 감정에 불을 질러 버린 조지 3세 흑역사 20: 외교 사절단을 군대로 착각하고 궤멸한 조지 워싱턴 흑역사 21~22: 영국 해군의 무패 신화를 망쳐 버린 제독들 흑역사 23: 탈출의 순간에도 화려한 마차를 고집했던 마리 앙투아네트 흑역사 24: 의사들이 ‘과잉’ 치료로 허망하게 목숨을 잃은 조지 워싱턴 흑역사 25: 러시아의 추운 바람에 스러진 유럽 통일의 야망 흑역사 26: 콰트레브라에서 전투에서 미셀 녜 장군이 저지른 두 가지 실수 흑역사 27: 나폴레옹을 퇴위시켜 버린 미셀 녜의 착각 흑역사 28: 남부 연합의 연방 탈퇴가 10년만 빨랐더라면… 흑역사 29: 쇠기름 때문에 인도를 잃다 흑역사 30: 세계 경제를 움직이지 못한 남부 연합의 목화 제한 정책 흑역사 31: 북군의 매클렐런, 위기에 처한 남군의 보비 리를 살려 보내다 흑역사 32: 느림보 미드 장군, 남부의 북버지니아군을 놓치다 흑역사 33: 끝내 흑인 병사를 받아들이지 못한 남부 연합 흑역사 34: 남부를 더욱 깊은 구렁텅이로 몰아넣은 존 부스의 링컨 암살 흑역사 35: 러시아, 황금의 땅 알래스카를 헐값에 팔아넘기다 흑역사 36: 유진 시펠린이 들여온 영국산 찌르레기가 북미 생태계를 망치다 흑역사 37: 베네딕투스의 실수가 안전유리를 만들어 내다 흑역사 37: 미국 대선의 훼방꾼들, 제3당 후보들의 역사 흑역사 39~40: 만약 타이타닉 호에 쌍안경 열쇠가 있었더라면 흑역사 41: 오지 않는 유령 군대를 기다린 독일군 흑역사 42: 61만 명의 사상자를 낸 솜 전투의 슬픈 영광 흑역사 43: 아일랜드인들을 순교자로 만든 존 맥스웰 장군의 대응 흑역사 44: 스탈린에게 철저하게 속아 넘어간 레닌 흑역사 45: 아무것도 얻지 못한 미국의 러시아 침공 흑역사 46: 마피아의 전성시대를 만든 금주법 흑역사 47: 레닌이 살아 있었다면 스탈린을 막을 수 있었을까? 흑역사 48: 젊은 히틀러가 그림을 팔지 못한 대가 흑역사 49: 스탈린, 군국주의 독일의 부활을 돕다 흑역사 50: 대통령을 위협하는 권력자 FBI 국장 존 에드거 후버“인간은 기껏해야 털 없는 원숭이에 불과하다!” 굴욕의 역사를 유머스러운 필치로 집대성한 흑역사의 바이블! 젊은 히틀러가 그림을 팔 수 있었다면 오늘날의 세계가 바뀌었을까? 만약 타이타닉 호에 쌍안경 열쇠가 있었더라면? 나폴레옹을 퇴위시켜버린 미셸 네의 착각은? 레닌이 오래 살았더라면 스탈린을 막을 수 있었을까? 200억 명의 신앙을 바꾼 헨리 8세의 이혼 이야기는? 콜럼버스가 1마일을 헷갈린 실수는 어떤 결과를 가져왔을까? 후계자를 남기지 않은 알렉산드로스대왕의 선택은 어떻게 역사를 바꿨을까? 마라톤전투를 촉발한 사소한 오해는 무엇이었을까? 굴욕의 역사를 유머스러운 필치로 집대성한 흑역사의 바이블. 인간의 부끄러운 반쪽으로 보는 역사 이야기! 후계자를 남기지 않은 알렉산드로스의 선택 정복왕 알렉산드로스는 다리우스 3세를 멸망시킨 후에 페르시아의 수도를 점령했고 새로운 제국의 통치자가 되었다. 이제 그는 그리스와 페르시아의 ‘한집 살림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그리스인들에게는 페르시아 문화를 받아들이고 페르시아 여인들과 결혼하도록 장려했고 옛 페르시아 제국에는 그리스의 가치들을 널리 퍼뜨리는 데에 주력했다. 수도에서 현안들을 마무리한 후 알렉산드로스는 군대를 이끌고 북방 정벌에 나섰다. 오늘날 아프가니스탄에 해당하는 지역이었다. 그런 다음 인도를 향해 동진했다. 알렉산드로스는 이번 정복 전쟁 중에 수많은 전투와 포위 작전을 진두지휘했고, 그 바람에 30번도 넘게 부상을 당했다. 잦은 부상에 장사 없듯 결국에는 위대한 정복자도 잦은 부상과 고열로 쇠약해지기 시작했다. 알렉산드로스는 정복 전쟁을 마치고 왕궁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중병을 얻은 뒤였다. 그때가 페르시아를 침략하고 고작 6년이 흐른 뒤였고, 그의 나이 36세였다. 알렉산드로스의 병세가 갈수록 깊어지자 장군들은 그가 없는 미래를 생각하기 시작했다. 전해지는 이야기에 따르면, 장군들은 후계자 문제를 매듭짓기 위해 병석에 누운 황제를 수차례 알현했다고 한다. 알렉산드로스는 자식이 아들 한 명뿐이었는데, 후궁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서자는 채 열 살도 되지 않았다. 그리고 당시 왕비는 첫 아이를 임신 중이었다. 어떤 장군들은 알렉산드로스에게 어린 왕자의 후견인이 되겠다고 자청했다. 또 어떤 장군들은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세운 제국을 통치하고 보존하겠다고 제안했다. 심지어 얼마 후 왕위를 계승할 능력이 있음을 증명한 장군도 일부 있었지만, 알렉산드로스는 특정한 후계자를 지목하지 않았다. 알렉산드로스가 왕위를 이어받아 제국을 통치할 후계자를 지목하지 않은 이유를 정확히 아는 사람은 없다. 어쩌면 자신이 깊은 병에 걸려 죽어 간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었을 수도 있다. 또는 평소 자신이 “제우스의 아들”이라고 주장했다는 사실을 미루어 보면, 자신조차 그 주장을 정말로 믿었고 스스로를 신이자 불멸의 존재라고 생각했는지도 모르겠다. 어쨌든 그가 세상을 떠나기 전날에도 한 명을 후계자로 선택해 달라는 장군들의 간청을 묵살했다는 이야기가 오늘날까지 전해진다. 어딘가 미심쩍지만 좀 더 자세히 말하면, 알렉산드로스는 특정인을 후계자로 지목하는 대신에 자신을 둘러싼 장군들을 훑어보면서 왕위를 “가장 강인한 자”에게 물려주겠노라 말했다고 한다. 이유는 몰라도 한 가지는 확실하다. 알렉산드로스가 후계자를 지명하지 않고 사망했다는 점이다. 그러자 내로라하는 권력자들은 각자 자신이 적법한 후계자라고 생각했고, 결국 알렉산드로스 사후에 제국은 사분오열되어 12명 넘는 통치자들이 나눠 가졌다. 당연한 말이지만 이는 자칭 “후계자들” 사이에 끊임없는 내전으로 이어졌고, 최종적으로 세 개 후계국만 남았다. (그리스를 포함하는) 마케도니아, (아시아 대부분을 포함하는) 셀레우코스 제국, (이집트를 200년 이상 지배했던) 프톨레마이오스 제국 등이었다. 프톨레마이오스 왕조의 19대이자 마지막 파라오인 프톨레마이오스 14세의 누이가 바로 카이사르의 연인이자 안토니우스의 두 번째 부인이었던 클레오파트라다. 알렉산드로스가 한때 통일한 제국의 영토는 후계자를 둘러싼 참혹한 전쟁터로 전락했고, 그 전쟁은 수십 년이나 이어졌다. 사자왕 리처드가 요란을 떨면서 적지에 잠입한 대가 노르망디 공작이자 사자의 심장을 가졌다고 해서 사자왕으로 불리던 잉글랜드의 리처드 1세가 3차 십자군을 이끌고 원정에 나섰다. 이집트 아이유브 왕조의 시조인 살라딘이 십자군 원정대를 맞아 강공을 펼쳤지만 그들을 완전히 궤멸하지는 못했다. 1192년 살라딘은 십자군을 지중해 연안 지역까지 몰아냈고, 십자군은 기독교인들이 살던 다수의 성을 탈환했다. 이제 양측 군대 모두 지친 상태인 데다 군자금도 바닥이었다. 그러자 양 통치자인 리처드와 살라딘은 서로의 체면을 살리기 위해 휴전 협정을 맺었다. 양측 모두가 각자 현 상황 그대로를 유지하는 선에서 합의했다. 리처드는 십자군 원정의 목표였던 예루살렘을 끝내 수복하지 못했다. 따라서 실질적인 승자는 살라딘이었다. 그러나 리처드도 영 빈손은 아니었다. 기독교 순례자들이 예루살렘까지 자유롭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다고 보장받은 것이다. 이로써 리처드는 십자군 전쟁에서 승리했다고, 십자군 맹세를 이행했다고 주장할 수 있는 그럴듯한 명분을 손에 쥐었다. 그러나 사자 왕의 귀국길은 가시밭길이 예고됐다. 잉글랜드로 돌아가려면 유럽을 관통해야 했는데, 그것이 문제였다. 리처드는 고집이 세고 독선적이며 비판적인 데다 요구도 많은 아주 까칠한 인물이었다. 아랫사람들이라면 왕이 그런 성정을 가졌어도 눈감아 줄 수 있었다. 하지만 일국을 다스리는 통치자들이라면 이야기가 다르다. 십자군 전쟁을 치르는 동안 리처드는 특유의 독불장군 같은 성격으로 유럽의 여러 왕들에게 미운털이 단단히 박힌 듯했다. 가령 프랑스 국왕 필리프 2세와는 예전에 사이가 좋았지만 결국 우정이 틀어졌고, 오스트리아의 레오폴트 공작을 공공연히 모욕해 원수지간이 되었다. 또한 게르만의 속주 대부분을 통치하던 신성로마 제국의 황제 하인리히 6세와도 척을 졌는데, 하인리히에게 반기를 든 시칠리아의 왕을 지지했기 때문이다. 먼저 리처드는 왕비를 배편으로 로마의 교황에게 보냈다. 그런 다음 자신도 배를 타고 그리스를 향해 출발했고 아드리아 해 입구에 도달했다. 그곳에서부터는 새로 건조된 세 척의 갤리선을 이용해 이동했다. 일설에 따르면, 그리스 서해안의 코르푸 섬에서 그 갤리선들을 얻었다고 한다(아마도 움직임을 더욱 효과적으로 숨기거나, 아니면 그런 상황에서도 사치를 부리고 싶은 욕심 때문이었을 것 이다). 그리고 마침내 오늘날 크로아티아 북부 지역인 슬라보니아의 자라에 상륙했다. 이제 육로로 몇백 킬로미터 더 가면 그에게 우호적인 통치자인 사보이 공작의 보호를 받을 수 있을 터였다. 유럽 대륙에 잠입하고 싶은데 왕이라는 사실을 들키고 싶지 않다. 어떻게 해야 할까? 방법이야 아주 많지만, 분명 리처드의 방법은 특별나지 싶다. 사실 리처드의 잠입 시도가 실패한 이유 하나는 고급 요리를 요구했기 때문이라고 해도 틀리지 않다. 세상에 어떤 평범한 템플 기사단원이 고급 요리를 요구한단 말인가. 더군다나 당시에는 이국적인 요리였던 구운 닭고기까지 요구했다고 한다. 물론 그의 잠입이 실패한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었다. 예컨대 몇 안 되던 수행원들이 그를 계속 ‘폐하’라고 부르는 통에 위장이 탄로 났을 가능성도 있다. 그렇다면 역사에는 어떻게 기록되어 있을까? 리처드에게 공개적으로 모욕당한 것에 앙심을 품고 복수의 칼을 벼리던 오스트리아 레오폴트 공작의 부하들이 빈 인근에서 리처드를 붙잡았다. 심지어 붙잡힐 당시 그가 사창가에 있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오스트리아의 레오폴트는 리처드를 신성로마 제국의 하인리히 6세에게 팔아넘겼다. 이렇게 잉글랜드의 국왕 리처드는 게르만 민족의 엄격한 감시를 받는 포로로 참담한 수모를 당했다. 게다가 그를 감금한 사람들은 이 사실을 전혀 숨기지 않았고, 마침내는 잉글랜드가 국왕을 석방시키기 위해 두 명의 수도원장을 파견해서 그의 몸값을 협상했다. 붉은 수염이라는 별명이 붙은 하인리히는 그를 풀어 주는 대가로 무려 15만 마르크의 몸값을 요구했다. 이것은 잉글랜드의 1년 총수입보다 훨씬 큰 액수였다. 워낙 거금이다 보니 잉글랜드가 15만 마르크를 모으는 데 아주 오랜 시간이 걸렸고, 리처드는 1194년이 되어서야 2년간의 포로 생활을 끝낼 수 있었다. 그리고 백성들의 고혈을 짜내 리처드의 몸값을 지불하는 바람에 가뜩이나 어려웠던 잉글랜드의 살림은 파탄이 났다. 단두대의 이슬이 되더라도 품위는 잃고 싶지 않아 1791년 파리는 폭동에 휘말렸다. 루이 16세는 파리는 물론이고 프랑스 대부분에서 왕으로서의 지배력을 상실했다. 왕과 마리 앙투아네트 왕비는 파리의 폭동으로 목숨이 위태로워졌다는 사실을 깨닫자 일단 궁전을 탈출해 여전히 국왕 일가를 강력하게 지지하던 곳 중 하나로 피신하기로 결정했다. 그들의 탈출 계획은 오직 극소수 사람들을 제외하고 철저히 비밀에 부쳐졌다. 사실상 국왕 일가는 친위대를 포함해 어떤 보호 수단도 없이 은밀하게 탈출할 계획이었다. 어쨌든 본래 계획은 그랬다. 비록 실현되지는 못했지만 말이다. 탈출이 실패한 책임은 마리 앙투아네트에게 물어야 옳다. 애초 계획대로 가족이 한 사람씩 몰래 빠져나가는 대신에, 앙투아네트는 마지막 순간에 마음을 바꿔 부부가 아이들과 함께 이동해야 한다고 고집을 부렸다. 이것은 출발이 지연된다는 뜻이었다. 또한 준비해 둔 마차가 너무 좁아 좀 더 넓은 마차가 필요하다는 뜻이었다. 심지어 앙투아네트는 어차피 마차를 새로 준비해야 한다면 화려한 금박과 고급 목재로 만들어진 왕실 전용의 대형 마차 중 하나를 타겠다고 요구했다. 궁전 직원들이 어둠 속에서 종종걸음 치며 변경된 계획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드디어 궁전을 빠져나갈 시간이 되었다. 루이 16세와 앙투아네트는 별도로 마차까지 이동하라는 전갈을 받았다. 이번에는 왕비가 현명하게 행동했을까? 아니나 다를까, 앙투아네트는 궁전 정원에 만들어진 호사스러운 미로를 통과해 빠져나가기로 선택했다. 설상가상 왕비는 미로에서 길을 잃었고 가까스로 미로를 탈출해 마차에 도달하기까지 30분이 더 지체되었다. 본래는 야음을 틈타 밤에만 이동해 날이 밝기 전에 목적지인 방데에 도착할 예정이었지만, 출발이 지연되는 바람에 루이 16세 일가는 이튿날 해가 떴을 때도 아직 파리 인근의 도로 위에 있었다. 그리고 몇 시간도 지나지 않아 그들이 지나치던 마을 중 한 곳에서 혁명 가담자들이 화려하게 장식된 마차를 알아보았다. 솔직히 그런 시국에 그런 마차는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 마련이었다. 어쨌든 그들은 다음 마을에서 발각되었고, 어쩔 수 없이 궁전으로 돌아가야 했다. 궁전으로 돌아온 후 사면초가에 몰린 루이 16세는 자신의 권한을 제한하는 헌법에 서명했다. 새 헌법에 의거해 이제부터는 새로 구성된 입법 회의가 모든 법을 제정할 권한을 갖게 되었다. 입법 회의의 첫 번째 조치 중 하나는 (두려움에 프랑스를 탈출한) 수백 명의 귀족들에게 귀국을 명한 것이었다. 루이 16세는 그 칙령에 거부권을 행사했다. 그러자 입법 회의는 루이 16세의 거부권을 무시했고 망명 귀족들의 토지와 사업체를 몰수하기 시작했다. 이에 편승해 자코뱅파 극단주의자들은 파리의 고질적인 문제들, 보편적인 불만 사항, 오스트리아 전쟁에서의 패배 등을 부각하며 군중을 선동했다. 급기야 이웃 국가들마저 프랑스를 침입하겠다고 위협하자 이제 국민 방위군의 지원을 받았던 폭도들이 궁전에 난입했다. 루이 16세는 스위스 용병들로 구성된 궁전 근위대에게 폭도들을 향해 발포하지 말라는 명령을 내렸다. 그러나 이유 여하야 어쨌건 결국 그들은 폭도들을 향해 발포했다. 시위대가 스위스 용병들을 닥치는 대로 학살했고 루이 16세를 붙잡아 탕플 탑에 유폐했다. 1793년 1월 21일 루이 16세는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졌고, 아홉 달 후 앙투아네트도 명백히 조작된 허위 혐의로 남편의 뒤를 이어 단두대에서 처형되었다. 우리는 흑역사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 이 책은 기원전 490년에서 1924년까지 인류사에서 흑역사라 불릴 만한 사건들을 집대성한 것이다. 고대부터 근대까지 흑역사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면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항상 자만심과 불안감이 흑역사를 촉발한다는 진실이다.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이며 누구든 실수를 저지른다. 그동안의 역사서들은 주로 성공과 승자의 역사를 다루었다. 이 책이 전하는 이야기는 이제껏 주목받지 못했던 인간의 부끄러운 반쪽의 모습이다. 이것을 타산지석과 반면교사로 삼으면서 우리는 더 성숙한 사람이 될 수 있고 더 성숙한 역사를 써 나갈 수 있을 것이다. 독자들의 일독을 권한다.암살 동기가 무엇이든 원로들은 카이사르를 암살함으로써 저들의 용기를 증명했다. 만약 그 용기를 계속 지녔더라면, 그래서 원로원의 힘을 되찾았더라면 어땠을까? 다른 건 몰라도, 미래의 카이사르들을 견제할 대항 세력으로 존재했을 수도 있었다. 그러나 원로원은 군중과 강력한 장군의 힘에 압도돼 굴복할 수 있음을 몸소 보임으로써 스스로의 힘을 파괴하며 자멸했다. 카이사르가 죽은 후 양자로 입적되어 후계자가 된 아우구스투스Augustus는 암살자들에게 복수한 후에 공화정으로 복귀하는 대신에 ‘수석 집정관’ 직책에 올랐다. 말이 수석 집정관이지 사실은 양아버지가 선출되었던 독재관과 전혀 다르지 않았다. 아우구스투스의 통치 아래 수십 년간 로마는 번영을 누렸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원로원이 무능하거나 정직하지 못한 행정관들을 해임할 권한이 없어지자 황제에 대한 견제 세력이 없어졌다. 또한 황제가(또는 훗날 황제 근위병들이) 지위를 남용하지 못하도록 막아 줄 제도적 장치도 영원히 사라졌다. 그리하여 가끔은 너무나도 끔찍한 천하의 미치광이들이 황제가 되어 악행을 저질렀다. 로마는 스스로를 보호할 능력도 힘도 잃었고, 제국은 동서로 쪼개졌다. 로마 제국의 마지막 황제로 선포된 사람은 심지어 로마인도 아니었고 말 그대로 야만인 부족의 족장이었다. 어쩌면 이 모든 것은 오늘날에도 우리가 배워야 하는 유익한 교훈일 수 있다. 당장의 걱정거리와 문제 때문에 대중이 독재자와 선동가들에게 의지하도록 만들지 마라. 그런 인물들은 대중의 자유나 삶의 방식을 파괴할 것이다. _흑역사 6. <원로원은 왜 독재관 카이사르를 한 달 만에 암살했을까?(기원전 44년)> 중에서그 전투는 진짜로 문제가 있었다. 일어나서는 안 되는 전투였던 것이다. 프랑스 병사들의 목적은 그 지역을 침략하거나 점령하는 것이 아니었다. 시발점은 1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영국은 미국 중서부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하면서 그곳에서 철수하라는 공문을 프랑스에 보냈다. 워싱턴이 매복 공격했던 프랑스 군대는 그 공문에 대한 회신과 반박 주장을 담은 서한을 전달하려고 파견된 외교 사절단이었다. 만약 워싱턴이 그들을 공격하지 않았더라면, 그들은 그 서한을 전달하기 위해 버지니아를 향해 공개적으로 진군했을 것이다. 당시의 법과 관례에 따르면 외교 사절단은 공격받지 않을 특권이 있었다.역설적이게도 조지 워싱턴은 그 공격을 주도함으로써 버지니아에서 상당한 인지도를 높였다. 그러나 퀘벡과 유럽에서의 반응은 아주 달랐다. 프랑스는 외교 규칙이 무시되었다며 불같이 화를 냈다. 파리의 프랑스 왕실은 그 공격이야말로 무법자 영국을 북미에서 반드시 축출해야 하는 이유를 단적으로 보여 준다고 여겼다. 아니, 적어도 그들이 오하이오 강 계곡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할 자격이 없음을 확실하게 가르쳐 주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프랑스는 공식적인 항의 서한을 보냈고, 영국과 프랑스는 공문들을 교환했다. _흑역사 20. <외교 사절단을 군대로 착각하고 궤멸시킨 조지 워싱턴(1754년)> 중에서1922년 5월에는 레닌에게 개인적인 커다란 시련이 찾아왔다. 레닌은 4년 전인 1918년에 암살범의 저격으로 목에 박힌 총알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 그런데 수술 후유증인지 뚜렷한 이유도 없이 부분적인 마비 증세가 찾아왔고 잠깐 동안은 실어증까지 앓았다. 그러다가 다행히 기력을 회복해 얼마간 업무에 복귀했지만, 이번에도 역시 가슴 아픈 소식만 접하게 되었다. 스탈린이 해외무역 정책, 식민지와 공화국들의 독립 등 자신이 추진했던 많은 정책에 함부로 손을 댄 것이다. 그뿐 아니라 레닌은 자신이 병석에 있는 동안 ‘눈에 보이는 권력overt power’이 소비에트와 레닌의 지지자들에게서 스탈린의 골수 지지자들에게 넘어갔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1923년 레닌은 그동안 스탈린에게 철저히 속았다는 사실을 깨달았지만 건강이 나빠져 직접 나설 형편이 되지 못했다. 그래서 레프 트로츠키를 앞세워 스탈린을 막으려고 했다. 하지만 이미 때는 너무 늦었다. 최근 스탈린은 자신의 지지자들로 권력 집단을 구축했는데, 그들은 이른바 반트로츠키 공산주의자들이었다. 그들이 스탈린의 행동 대장으로 나섰다. 먼저 트로츠키를 공격해 허수아비로 만들었고, 그런 다음 레닌에게는 기력을 회복할 때까지 휴식을 취하라고 ‘명령’했다. 사실상 소비에트 수반을 가택 연금한 것이었다. _흑역사 44. <스탈린에게 철저하게 속아 넘어간 레닌(1917년)> 중에서 이 책은 세상을 바꾼 전쟁을 일으킨 어떤 정치인에 얽힌 이야기로 시작한다.
철학 콘서트 1
생각정원 / 황광우 지음, 김동연 그림 / 201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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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정원소설,일반황광우 지음, 김동연 그림
2006년 <철학 콘서트1>을 시작으로 30만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철학 콘서트> 시리즈가 11년 만에 개정증보판을 선보인다. 치밀한 구성과 예리한 통찰력, 저자 특유의 위트를 선보이며 출간 즉시 화제가 되었고, 철학의 대중화를 이끌었다는 평과 함께 ‘네티즌 선정 올해의 책’에 선정되기도 했다. 2007년 4월, 저자는 산속 암자에서 뇌출혈로 쓰러졌다. 불가피하게 회복이 온전하지 못한 상황에서 <철학 콘서트2>와 <철학 콘서트3>을 출간해야만 했다. 이번 개정증보판은 특히 이 두 권을 중심으로 사상가들의 고전을 통독하면서 미흡한 부분을 전면 수정했다. 또한 각권 말미에 개정증보 기념 특별 부록으로 철학 교사 안광복과의 ‘철학 대담’을 실어 <철학 콘서트> 시리즈의 탄생과 의미, 책 속에 등장하는 사상가들의 철학을 더 깊이 있게 담았다. 권두글 _ 창조적인 삶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콘서트 추천사 개정판 서문 _ 동서양 현자들과 함께 철학을 연주하다 프롤로그 _ 현자 10인과의 인터뷰 Chapter 1 소크라테스가 독배를 든 까닭은? _ 소크라테스 소크라테스, 그는 누구인가?|멜레토스와 나눈 논변|철학 하는 일을 그만두라|자유가 아니면 죽음을!|악법도 법이라고?|죽음으로 영혼을 자유롭게 하리라 Chapter 2 이상국가 건설 프로젝트 _ 플라톤 『국가』의 입구|정의가 강자의 이익이라고?|이상국가 건설 프로젝트|철인 만들기|모두가 행복한 세상|말썽 많은 부인공유제|동굴의 우화|두 개의 선분|상대성이론이 우주 이데아? Chapter 3 고통의 바다를 건너다 _ 석가 갠지스 강의 물결을 보라|색즉시공|지혜도 깨달음도 없다|걸림이 없는 자유로운 마음 Chapter 4 천하주유에 나선 돈키호테들 _ 공자 치국평천하에 나선 돈키호테들|왕을 비판하는 공자|지치면 마음도 흔들린다|은자들의 비웃음|초상집 개|돌아가리라|공자의 새로운 인간형|세상의 불의와 맞서는 사람, 군자|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으리 Chapter 5 누가 예수를 죽였는가? _ 예수 유대의 왕을 지칭한 자|사람의 아들|하느님과 돈을 함께 모실 수는 없다|고독한 최후 Chapter 6 제1자를 향한 그리움, 태허 _ 퇴계 이황 태허의 탄생|세상을 움직이는 기|이가 등장하는 까닭은?|퇴계가 계곡에 머문 이유|퇴계와 고봉의 만남|고봉, 도전장을 던지다|퇴계와 고봉의 13년 논변|제자를 존대하는 스승 Chapter 7 내 수염은 반역죄를 짓지 않았네 _ 토머스 모어 양들이 사람을 잡아먹고 있다|유토피아 프로젝트|모든 시민이 주인인 나라|노동시간을 줄이고 자유시간을 늘려라|화폐의 소멸이 가난의 소멸|“내 목이 짧으니 자를 때 유의해주게” Chapter 8 이기심이 너희를 이롭게 하리라 _ 애덤 스미스 ‘보이지 않는 손’의 탄생|대중은 역사 변화의 창조자|인간은 자신의 상황을 어떻게 개선하는가|애덤 스미스를 넘어|자유와 평등, 어느 것을 선택할 것인가|행복의 경제학 Chapter 9 ‘로빈슨 크루소의 섬’에 간 까닭은? _ 카를 마르크스 인간이 거미와 꿀벌과 다른 이유|철학의 무대에 노동을 불러들이다|로빈슨 크루소의 섬|『동물농장』의 돼지|사진과 남편을 혼동하는 여인의 슬픔|노동의 소외|세계사를 보는 눈, ‘역사유물론’ Chapter 10 21세기 유토피아, 동막골 _ 노자 노자를 닮은 여러 얼굴들|잘 오셨습니다, 동막골|도는 철학, 덕은 정치학|물처럼 낮은 곳으로 내려가기 에필로그 _ 철학 고전에 얽힌 나의 삶 이야기 철학 인터뷰 _ 안광복이 묻고 황광우가 답하다 참고문헌 찾아보기30만 독자들이 선택한 철학 멘토 황광우의 『철학 콘서트』 11년 만에 출간하는 개정증보판! 네티즌 선정 올해의 책 한국간행물 윤리위원회 추천도서 2006년 『철학 콘서트1』을 시작으로 30만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철학 콘서트』 시리즈가 11년 만에 개정증보판을 선보인다. 치밀한 구성과 예리한 통찰력, 저자 특유의 위트를 선보이며 출간 즉시 화제가 되었고, 철학의 대중화를 이끌었다는 평과 함께 ‘네티즌 선정 올해의 책’에 선정되기도 했다. 2007년 4월, 저자는 산속 암자에서 뇌출혈로 쓰러졌다. 불가피하게 회복이 온전하지 못한 상황에서 『철학 콘서트2』와 『철학 콘서트3』을 출간해야만 했다. 이번 개정증보판은 특히 이 두 권을 중심으로 사상가들의 고전을 통독하면서 미흡한 부분을 전면 수정했다. 또한 각권 말미에 개정증보 기념 특별 부록으로 철학 교사 안광복과의 ‘철학 대담’을 실어 『철학 콘서트』 시리즈의 탄생과 의미, 책 속에 등장하는 사상가들의 철학을 더 깊이 있게 담았다. 노자의 인생론에서 마르크스의 자본론까지, 위대한 사상가 10인과 함께하는 철학의 대향연 철학의 숲에서 길을 찾는 일이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책 한 장 넘기기 어렵고, 언어의 늪에서 허우적거리기 십상이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저자 황광우는 질문을 돌려보자고 한다. ‘소크라테스가 독배를 든 까닭은?’ ‘예수의 죽음은 음모였다?’ ‘공자의 구직 분투기 14년, 그 결말은?’ 등등. 사상을 이해하면 철학이 쉬워진다. 철학 멘토 황광우는 사상가들의 삶을 이해하고 그 관점을 파악하다 보면 더욱 흥미롭게 철학을 이해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철학 콘서트1』은 세상의 모든 사상들의 기초가 되었던 핵심 사상가 10인의 삶을 들여다보며, 그들 삶의 결정적인 장면을 포착했다. 원고인 멜레토스와 피고인 소크라테스의 법정 싸움을 대화체로 묘사하면서 소크라테스의 ‘산파법’과 독배를 들어야 하는 이유를 표현하고, ‘유토피아’를 설명하기 위해 폭이 200마일이며 6,000세대가 사는 섬나라로 여행을 떠난다. 260자의 『반야심경』 구절을 풀어 석가의 사상을 고스란히 설명하고, 마르크스의 ‘소외’를 설명하기 위해 『동물농장』의 무대를 빌렸다. ‘노동’을 설명하기 위해 ‘로빈슨 크루소 섬’으로 공간 이동을 하기도 한다. 이러한 치밀한 구성과 생생한 묘사는 마치 죽은 철학자가 다시 태어난 듯한 느낌을 주며, 철학이 영화보다 생생하고 소설보다 재미있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황광우는 고전들의 핵심을 한 실에 꿰어 알아듣기 쉬운 악보로 바꿔서 무대에 올려놓았다. 학생으로, 노동자로, 저술가로 살아온 녹록치 않은 삶이 그를 담금질했으리라. 현실과의 긴장으로 항상 깨어 있는 그의 정신이 고전을 현실에서 살아 움직이는 철학으로 끌어내는 원동력이 되었다.” -김교빈(『동양철학 에세이』 저자) 촌철살인의 질문과 예리한 반박 가슴이 쫄깃해지는 철학 교과서 또한 자연스러운 구어체 활용과 특유의 위트를 살려 글 읽는 재미를 더했다. 저자의 글에 푹 빠지다 보면, 어느새 토머스 모어의 ‘유토피아’와 애덤 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이 머릿속에 그려지고, 플라톤의 ‘이데아’와 공자의 ‘인의’가 한눈에 들어오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끝으로 사상가의 사상에 몰입하기보다는 그 장점과 단점을 따져 물으며 독자들에게 생각의 여지를 남겨둔 것도 이 책의 장점이다. “이 책은 루소와 노자를 비교하면서 서양인과 동양인의 생각하는 방식의 차이를 비교할 수 있게 해주고, 소크라테스가 무지를 가르치되 앎을 주지 않는 것이 보통 사람들을 얼마나 당황스럽게 만드는지 혹은 얼마나 자유롭게 하는지를 스스로 따져 묻게 한다.” -정과리(문학평론가, 연세대학교 교수) 세상을 향해 의미 있는 질문을 던져라 궁금증을 자아내는 철학적 질문들 저자 황광우는 1980년대 군부독재 시절, 부조리한 현실에 맞섰던 현장 노동자이자, 정인이라는 필명으로 『들어라 역사의 외침을』 『뗏목을 이고 가는 사람들』 등을 출간하여 시대의 고민과 나아갈 길을 제시한 실천적 지식인이다. 그가 대학 시절에 읽었던 『논어』 『국가』 『자본론』과 감옥에서의 『성경』 『반야바라밀다심경』은 이 책을 쓰는 데 큰 밑거름이 되었다. 삶의 무게가 그를 짓누를 때마다 그는 늘 고전을 되읽으며 삶의 지혜와 위안을 찾았다고 한다. 그는 철학이 ‘세계를 사로잡는 기획’이라 말한다. 서양의 철학이 세계를 이해하는 보편적 지식을 준다면, 동양의 철학은 삶의 아름다운 지혜를 준다. 동서양을 막론해서 인류가 자랑하는 사상가 10인의 삶과 고전을 담고 있는 『철학 콘서트1』은 세상을 향해 의미 있는 질문을 던질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삶의 주인이 되어 세상을 바라볼 줄 아는 안목을 키워줄 것이다.”
니시의학 건강원리
아트하우스 / 니시 가쯔조 (지은이), 한유나 (옮긴이) / 2018.10.30
25,000원 ⟶ 22,500원(10% off)

아트하우스취미,실용니시 가쯔조 (지은이), 한유나 (옮긴이)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니시 가쯔조의 저서 <西醫學 健康管理實踐寶典>과 <六大法法> 등을 번역해 수록한 책이다. 니식건강법의 요체인 육대법칙과 그가 창안한 각종 자연 요법을 해설한 실천각론을 수록하였다. 니시 가쯔오의 통찰과 지혜, 진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서식건강생활(西式健剛生活)의 진수를 담았다. 이 책에서 저자는 참된 아름다움은 내부로부터 나오는 건강에 의해서 구현된다는 점을 강조한다.역자 서문 저자 서문 Part1. 니시의학 건강원리 Part2. 니시의학의 6대법칙 Part3. 니시의학의 실천각론 이 책은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니시 가쯔조의 저서 「西醫學 健康管理實踐寶典」과「六大法法」등을 번역해 수록 한 것이다. 본서는 니식건강법의 요체인 육대법칙과 그가 창안한 각종 자연 요법을 해설한 실천각론을 수록하였다. 니시 가쯔오 선생의 통찰과 지혜, 진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서식건강생활(西式健剛生活)의 진수를 담았다.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창안한 니시 건강법은 현재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의료기관에서 암환자를 비롯해 건강을 회복하려는 사람들의 치유를 돕고 있으며, 효과적인 건강법으로 인정받고 있다. 본서에서 저자는 참된 아름다움은 내부로부터 나오는 건강에 의해서 구현된다는 점을 강조한다. 니시의학은 일본이 최장수국인 된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니시건강법이라고 할 정도로 평판이 높으며,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난치병 환자들이 기적적으로 치유되는 효과를 보았으므로 그 효용성과 가치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본서에서 소개하는 니시의학은 세계적인 건강법으로 유명한 일본의 자연의학자 니시 가쯔조[1884~1959]에 의해 창안된 것이다. 그는 자신이 몸소 체험한 건강법(니시 건강법)을 창안하여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현재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암환자를 비롯해 건강을 회복하려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니시건강법은 영양, 식사, 호흡, 목욕, 미용, 수면의 문제들을 망라해서 모두 다 다루면서 어렵지 않고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다. 집에서 아무런 기구 없이, 누구라도 쉽게 아주 짧은 시간을 내서 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어 전문가 의존형이 아니라 자기 주도형 건강법이다. 니시 가쯔조의 건강법은 우리나라에서도 다수의 제도권 의사들이 이를 도입해 통합의학을 펼치고 있으며 치료가 불가하다는 말기 암환자 등을 기사회생시키는 등 기적적인 성과를 이루고 있다. 현재 다수의 제도권의사가 암과 난치병 치료에 이를 펼치고 많은 병원과 의료기관에서 암환우들의 실제 치료에 적용하고 있다. 니시의학은 건강 이상의 직접적 요인을 척추의 어긋남, 혈액순환장애, 영양불균형으로 인한 숙변과 체질의 산성화 등으로 규정짓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약’이 아니라 식이 및 운동요법 등을 제시하고 있다. 니시건강법이란 신체에 나타나는 이상 증세를 질병으로 보지 않고, 치유 과정으로 본다는 점에서 나온 것이다. 예를 들어, 사람이 독극물을 먹었을 때 구토를 하게 되는 것은 독극물을 빨리 토해내기 위해 신체에서 일어나는 정화 현상이라는 것이다. 이 니시 의학 원리는 불교의 영향에서 나온 것이라고도 하며 자연건강법은“자연 이치에 따라 올바로 사는 건강법”이라고 한다. 서양의학과 결정적으로 다른 점은 부작용이나 후유증을 낳아 해가 있는 약이나 수술이 아닌 무약무도(舞藥無刀)를 치료의 원칙으로 하며 특히 증상을 병이 아니라 자연치유력의 현상으로 본다는 점이다. 그래서 니시의학 자연건강법의 핵심은 치유 방법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마음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효과를 보고, 최상의 건강법으로 인정되었으며 현재 일본이 최장수국이 된 이유 중 하나가 바로 니시건강법이라고 한다. 이 책은 현재 의료관련 종사자는 물론, 건강을 최고의 가치로 삶의 여기는 웰빙시대에 살고 있는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일독을 권한다.
최신 트로트 대전집
오선출판사 / 오선출판사 편집부 지음 / 2018.02.21
18,000

오선출판사소설,일반오선출판사 편집부 지음
1 가는봄오는봄 최숙자 2 가지마오 나훈아 3 갈매기사랑 설운도 4 감격시대 남인수 5 개나리처녀 최숙자 6 거리를떠나 손시향 7 거짓말 조항조 8 검은상처의블루스 김치켓 9 검은장갑 손시향 10 경상도아가씨 박재홍 11 고장난벽시계 나훈아 12 고향설 백년설 13 고향아줌마 김상진 14 고향에찾아와도 최갑석 15 고향의강 남상규 16 곤드레만드레 박현빈 17 공 나훈아 18 공주의비련 명국환 19 공항의이별 문주란 20 광야 김수희 21 귀국선 이인권 22 그 사람이 그 사람 송대관 23 그러긴가요 최숙자 24 그런 여자 없나요 설운도 25 그리움은가슴마다 이미자 26 금박댕기 백난아 27 기타부기 윤일로 28 꽃 장윤정 29 꽃마차 진방남 30 꽃순이를아시나요 김국환 31 꽃중의꽃? 원방현/송민도 32 꿈속의사랑 현인 33 꿈은사라지고 최무룡 34 나는어떡하라구 윤항기 35 나는열일곱살이예요 박단마 36 나쁜남자 신유 37 낙화유수 남인수 38 남원의애수 김용만 39 남자는말합니다? 장민호 40 남자반 여자반 조항조 41 남자인데 우연이 42 내고향으로마차는간다 명국환 43 내나이가어때서 오승근 44 내사랑 그대여 김용임 45 너만 좋아 정하승 46 너무합니다 김수희 47 네박자 송대관 48 노신사 최희준 49 누가이사람을모르시나요 곽순옥 50 눈물을 감추고 나훈아 51 니가 올래 내가 갈까 배일호 52 님과함께 남진 53 님은먼곳에 김추자 54 다시 태어난 남자 최석준 55 다함께 차차차 설운도 56 단장의미아리고개 이해연 57 달과함께별과함께 김부자 58 달도하나해도하나 남인수 59 당신 때문에 배일호 60 당신이좋아 남진/장윤정 61 당신이최고야 이창용 62 대박이야 대성 63 대지의항구 백년설 64 대찬인생 박현빈 65 대한팔경 선우일선 66 덕수궁돌담길 진송남 67 돌지않는풍차 문주란 68 동동구루무 방어진 69 둥지 오은정 70 따르릉 김영철 71 땡벌 강진 72 떠날때는말없이 현미 73 럭키모닝 박재란 74 럭키서울 현인 75 마도로스박 오기택 76 만리포사랑 박경원 77 망향초사랑 백난아 78 멍에 김수희 79 모녀기타 최숙자 80 목동의노래 최희준 81 목장아가씨 백설희 82 목포는항구다 이난영 83 무너진사랑탑 남인수 84 무정 부르스 진시몬 85 무조건 박상철 86 물레방아도는데 나훈아 87 물새야왜우느냐 손인호 88 물새우는강언덕 백설희 89 미사의노래 이인권 90 미사의종 나애심 91 미운사랑 진미령 92 밀짚모자목장아가씨 박재란 93 바다가육지라면 조미미 94 바다의교향시 김정구 95 바닷가의추억 키보이스 96 바보 태진아 97 바보처럼울었다 진송남 98 반 신유 99 방랑삼천리 여운 100 백마강 허민 101 백마야가자 고운봉 102 백마야울지마라 명국환 103 번지없는주막 백년설 104 베사메무쵸 현인 105 변심 장윤정 106 보릿고개???????? 진 성 107 보슬비오는거리 성재희 108 보약같은 친구??? 진시몬 109 복지만리 백년설 110 봄날은간다 백설희 111 봄비 박인수 112 부초같은인생 김용임 113 분위기좋고 송대관 114 비내리는명동거리 배호 115 비내리는영동교 주현미 116 빈대떡신사 한복남 117 빠라빠빠 박현빈 118 빠이빠이야 소명 119 빵빵 박상철 120 뿐이고 박구윤 121 사랑 김하정 122 사랑아 장윤정 123 사랑에속고돈에울고 심연옥 124 사랑은 아무나 하나 태진아 125 사랑은아직도끝나지않았네 조용필 126 사랑의모닥불 이용복 127 사랑의배터리 홍진영 128 사랑의종말 차중락 129 사랑이 무어냐 송대관 130 사랑했던 사람아 심수봉 131 사막의한 고복수 132 산유화 남인수 133 산팔자물팔자 백년설 134 살짜기옵서예 패티김 135 삼각관계 강진 136 삼각산손님 태성호 137 삼다도소식 황금심 138 삼천포아가씨 은방울자매 139 삼팔선의봄 최갑석 140 샌프란시스코 장세정 141 샤방샤방 박현빈 142 서울야곡 현인 143 서울의찬가 패티김 144 서울이여안녕 이미자 145 석류의계절 정은숙 146 선창 고운봉 147 시계바늘 신유 148 신라의달밤 현인 149 신라의북소리 도미 150 아내의노래 심연옥 151 아리랑낭낭 백난아 152 아메리카차이나타운 백설희 153 아모르파티 김연자 154 아주까리등불 최병호 155 아줌마 태진아 156 아파트 윤수일 157 안개 정훈희 158 안개속에가버린사랑 배호 159 안동역에서 진 성 160 알뜰한당신 황금심 161 애수의네온가 옥두옥 162 어머나 장윤정 163 어부바 장윤정 164 여자의일생 이미자 165 연락선은떠난다 장세정 166 엽전열닷냥 한복남 167 영등포의밤 오기택 168 영산강처녀 송춘희 169 오동잎 최헌 170 오빠는 잘 있단다 현? 숙 171 오빠만 믿어 박현빈 172 올래 장윤정 173 외나무다리 최무룡 174 외로운가로등 황금심 175 우린너무쉽게헤어졌어요 최진희 176 우수 남진 177 우연히 우연이 178 울긴왜울어 나훈아 179 울릉도트위스트 이씨스터즈 180 울며헤진부산항 남인수 181 울어라기타줄 손인호 182 월화수목금토일 현? 숙 183 유리벽사랑 박진도 184 이따이따요 장윤정 185 이별 패티김 186 이별의부산정거장 남인수 187 이별의인천항 박경원 188 이별의종착역 손시향 189 이별의플랫트홈 최희준 190 이유가 뭘까 태진아 191 이정표 남일해 192 이정표없는거리 김상진 193 인도의향불 현인 194 일소일소 일노일노 신 유 195 일자상서 김부자 196 임계신전선 금사향 197 임그리워 나훈아 198 있을때잘해 오승근 199 자옥아 박상철 200 작별 이미자 201 잘났어 정말 태진아 202 잘있거라부산항 백야성 203 잠자는공주 신유 204 장윤정 트위스트 장윤정 205 저녁한때목장풍경 위키리 206 전선야곡 신세영 207 조약돌 박상규 208 즐거운목장 장세정 209 진고개신사 최희준 210 진정난몰랐네 임희숙 211 짚세기신고왔네 김세레나 212 짠짜라 장윤정 213 짧은머리짧은치마 최희준 214 찔레꽃 백난아 215 찾아온산장 남일해 216 처녀뱃사공 황정자 217 천년을빌려준다면 박진석 218 천생연분 나훈아 219 첫사랑 장윤정 220 첫사랑눈물 김추자 221 첫사랑마도로스 남일해 222 첫사랑의언덕 박형준 223 첫사랑의화원 권혜경 224 청산유수 원방현 225 청실홍실 송민도 226 청춘고백 남인수 227 청춘목장 송민도 228 청춘부라보 도미 229 초혼 장윤정 230 추억의소야곡 남인수 231 추억의오솔길 남일해 232 추풍령 남상규 233 춘자야 설운도 234 춘향아 박현빈 235 충청도아줌마 오기택 236 콩깍지 장윤정 237 타인들 문주란 238 타향살이 고복수 239 페르샤왕자 허민 240 편지 장윤정 241 푸른날개 박재란 242 하얀 면사포 진시몬 243 하이난사랑 권성희 244 한강 심연옥 245 한번준마음인데 이미자 246 해변으로가요 키보이스 247 해운대엘레지 손인호 248 해조곡 이난영 249 행복의일요일 송민도 250 향기품은군사우편 유춘산 251 향수에젖어 김철 252 허무한마음 정원 253 호반의벤취 권혜경 254 홍도야우지마라 김영춘 255 홍콩아가씨 금사향 256 화물선사랑 진방남 257 화장을 지우는 여자 강진 258 황성옛터 이애리수 259 황진이 박상철 260 황하다방 백난아 261 황혼의블루스 이미자 262 황혼의엘레지 최양숙 263 휘파람불며 박재홍 264 힘내라친구야 김도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