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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전한길 한국사 소방 필기노트
에스티유니타스 / 전한길 (지은이) / 2019.05.03
13,000

에스티유니타스소설,일반전한길 (지은이)
소방 공무원 한국사의 필수품! 『2020 전한길 한국사 소방 필기노트』는 방대한 양의 한국사 내용을 136페이지로 압축한 교재이다. 소방 한국사 필기노트는 소방 기출문제는 물론 검.인정 교과서의 주요 내용까지 모두 수록하였으며, 서체와 색 그리고 편집을 통해 수험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소방직에 출제되는 필수 개념들을 빠짐없이 담아 소방직 한국사 학습에 최적화된 필기노트다.Ⅰ. 우리 역사의 시작 Ⅱ. 고대 사회의 발전 01 정치 02 경제 03 사회 04 문화 Ⅲ. 고려의 성립과 발전 01 정치 02 경제 03 사회 04 문화 Ⅳ. 조선의 성립과 발전 01 정치 02 경제 03 사회 04 문화 Ⅴ. 근대 국가 수립 운동 01 근대 국가 수립 노력 02 구국 민족 운동 03 경제/사회 04 문화 Ⅵ. 민족 운동의 전개(일제 강점기) 01 민족의 수난 02 독립운동의 전개 03 사회/경제 운동 04 민족 문화 수호 운동 Ⅶ. 대한민국의 수립과 발전 01 대한민국 정부 수립 02 민주주의의 시련과 발전 03 통일 정책 04 경제 정책 지역사 한국사 연표 “소방 한국사 단기 고득점의 길 - 필기노트로 소방 한국사를 완벽하게 준비하다!” 01 가독성 높은 글씨와 풍성한 자료 훌륭한 내용을 보기 좋게 전달하기 위해 쉽게 읽을 수 있는 글씨와 오래 보아도 눈이 덜 피곤한 색으로 구성하였습니다. 필기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하였으며, 이해를 도울 수 있는 그림 자료도 수록하였습니다. 02 소방 공무원 시험에 그대로 반영되는 개념 모두 수록 소방 공무원 시험에 그대로 반영되는 ‘국사편찬위원회’의 국정 한국사 교과서뿐만 아니라 현재의 검정 한국사 교과서 내용까지 모두 수록하여 고등 한국사 교과서를 읽지 않아도 되도록 제작하였습니다. 03 종합적인 이해를 위한 시대사 구분 현재 한국사 교과서의 편제를 따라 시대사(선사·고대·고려·조선·근현대)로 단원을 구분하였습니다. 각 시대의 정치·경제·사회·문화를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04 2019 소방 공무원 기출문제 모두 반영 2019 최신 소방 공무원 기출문제까지 모두 반영하였습니다. 소방직 한국사에 맞춰 구성·제작한 소방직 전문교재입니다.
BE Architect PART 0 : AUTOCAD
한솔아카데미 / 유기찬, 김재준 (지은이) / 2020.03.25
25,000

한솔아카데미소설,일반유기찬, 김재준 (지은이)
건축을 처음 접하는 학생들을 위해 우리나라 건설시장 소프트웨어의 주를 이루었던 AutoCAD와 미래 건설시장의 방향성(LISP·Program language) 대해 이야기한다. AutoCAD는 2D 평면 내에서 직접 여러 가지 객체를 그리며 도면을 제작하는 소프트웨어이며,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는 건설시장 소프트웨어의 시작이다.PART 01. 건설산업 특성이해 1-1. 건설산업의 특성 : 제조업과의 비교 1-2. 건설산업에서의 의사소통 PART 02. AUTOCAD 시작하기 2-1. AUTOCAD 설치하기 2-2. AUTOCAD 사용자 인터페이스 PART 03. AUTOCAD 기본기능 3-1. 2차원 객체 그리기(직선/원/사각형) 3-2. SPACE BAR & ENTER 3-3. 명령 반복과 명령 취소(Undo, Redo) 3-4. 객체 선택 방식과 객체 지우기 3-5. Object Snap 3-6. AUTOCAD 명령 프로세스 TIP - AUTOCAD의 Function(F1~F12) 정리 PART 04. AUTOCAD 좌표계 4-1. 좌표 시스템 PART 05. 객체 편집 기능 5-1. OFFSET(간격 띄우기) 5-2. EXTEND(연장하기) 5-3. Trim(자르기) 5-4. Extend?Trim Shift PART 06. Tangent Line과 Fillet 6-1. 객체에 접선 그리기 6-2. Fillet(모따기) 복습 - Fillet(모따기) PART 07. 객체 이동 7-1. 2차원 객체 그리기(직선/원/사각형) 7-2. 회전(Rotate) 7-3. 스케일(확대/축소) 7-4. 대칭(Mirror : 거울) PART 08. 레이어(Layer) 8-1. 레이어의 이해 8-2. 레이어 특성 설정 8-3. 특성 일치(MA) 복습 - 자주 활용하는 기능 PART 09. 주석/해치/치수 9-1. 치수(Dimension) 256 TIP - 캐드 치수 종류 총정리 271 9-2. 주석(Annotation) 272 9-3. 해치(Hatch) 277 TIP - 캐드 명령어 총 정리 282 PART 10. 도면 작성 10-1. 평면도 그리기 288 PART 11. AUTOCAD LISP 11-1. About LISP 352 11-2. LISP 로드 353 11-3. LISP 코드편집 363본 교재는 건축을 처음 접하는 학생들을 위해 우리나라 건설시장 소프트웨어의 주를 이루었던 AutoCAD와 미래 건설시장의 방향성(LISP·Program language) 대해 이야기 합니다. AutoCAD는 2D 평면 내에서 직접 여러 가지 객체를 그리며 도면을 제작하는 소프트웨어이며,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는 건설시장 소프트웨어의 시작입니다. 본 교재를 통해 CAD 소프트웨어의 기본 메커니즘(mechanism)을 이해하시기를 바라며, 나아가 앞으로 마주하게 될 VB(visual basic), PL(program language)를 학습하는 데에 있어 좋은 기반이 되기를 바랍니다.
라이브 커머스 셀링의 기술
느낌이있는책 / 석혜림 (지은이) / 2021.02.25
16,000원 ⟶ 14,400원(10% off)

느낌이있는책소설,일반석혜림 (지은이)
라이브 커머스란 라이브로 상거래를 촉진하는 것, 모바일에서 라이브 방송을 하며 실시간으로 상품을 판매하는 것, 즉 라이브 방송 + e커머스를 합친 말이다. 라이브 커머스 시대에는 모두가 스마트폰 하나로 셀러가 될 수 있다고 하는데 카메라 앞에서, 그것도 생방송으로 물건을 파는 일은 준비되지 않은 사람에게는 여전히 높은 장벽일 것이다. 이렇게 걱정이 앞서는 독자들에게 저자는 이 책 ≪라이브 커머스 셀링의 기술≫을 셀러가 되고 싶은 사람들, 즉 연예인이나 인플루언서가 아니라도 카메라를 켜고 떨지 않으면서 상품을 브랜딩하고 세일즈하고 싶은 모든 평범한 이들을 위해 썼다고 거듭 강조한다. 라이브 커머스는 어떤 준비를 해야 성공하는지 몰라서 문제지 그것이 무엇인지 알기만 하면 누구나 충분히 해낼 수 있다는 점에서 이 길을 먼저 걸어본 사람의 안내서가 그만큼 중요한 분야이기도 하다. 유명 브랜드의 라이브 커머스 입문을 도왔던 저자의 현장 경험, 홈쇼핑으로 5,000회나 물건을 먼저 팔아본 저자의 셀링 필살기, 다양한 팁과 라이브 커머스 전문가들의 인터뷰까지 담긴 ≪라이브 커머스 셀링의 기술≫을 먼저 읽어보고 라이브 커머스를 준비한다면 그 다음은 시간과의 싸움일 뿐이다.프롤로그 카메라를 켜고도 떨지 않고 상품을 브랜딩하고 세일즈하고 싶은 모든 평범한 이들을 위하여 004 1장 라이브 커머스의 시대가 온다. 당신의 선택은? 1. 라이브 커머스의 시대 017 별면 : 네이버&카카오의 라이브 커머스 진출 현황 024 2. 홈쇼핑 vs 라이브 커머스 027 별면 : 베베숲, 인천굴림만두의 라이브 커머스 진출 현황 036 3. 라이브 커머스는 세일즈다 039 별면 : 지자체 특산품과 전통시장의 라이브 커머스 진출 현황 044 4. 나만의 부캐가 있는가 047 별면 : 올리브영의 라이브 커머스 진출 현황 054 5. 누적 거래액 6천억, 월간 3백만 유저 여성 쇼핑 앱 ‘브랜디’와 만나다 057 별면 : 아웃렛, 티몬의 라이브 커머스 진출 현황 060 2장 라이브 커머스를 시작해보자. 당신이 할 일은? 1. 큰그림 그리기 067 2. 뭘로 찍을까 081 3. 누가 팔까 097 4. 어떻게 팔까_ ① 상품 소구점 찾기 113 5. 어떻게 팔까_ ② 큐시트 작성 131 6. 언제 팔까 141 7. 어떻게 세팅할까 147 8. 뭐라고 부를까 155 9. 자, 라이브를 시작했다. 시청자 수에 휘둘리지 마라 161 3장 라이브 커머스로 부를 꿈꾼다. 당신의 필살기는? 1. 브랜드가 약할 때는 콘셉트로 승부한다 167 2. 사전 마케팅에 공들여라 175 3. 세일즈 스피치가 진짜 필살기다 187 4. 말못러도 할 수 있는 이유 197 5. 쌍방향 소통을 스피치로 끌어들여라 209 6. 전망이 훤해서 추천하는 화장품 이미용 라이브 커머스 225 7. 17년차 노하우를 풀어줄게 식품 라이브 커머스 231 8. 명품은 왜 라이브 커머스에 잘 맞나 249 별면 : SNOW 우영재 리드 인터뷰 255 9. 라이브가 끝나고 난 뒤 261 별면 : 라이브 커머스 제작 대행사 키끼리kikkiri 대표 인터뷰 266 에필로그 내일은 라이브 커머스로 성장할 시간 269누구나 스마트폰 하나로 셀러가 되는 시대 셀러들이 꼭 알아야 할 베테랑 셀러의 노하우 우리는 알게 모르게 이미 물건을 팔고 있다. 내가 산 전자제품이 마음에 들면 블로그에 자발적 후기를 올리고, 배달 음식을 시켜 먹어도 사진을 찍고 전문가 수준으로 맛을 표현해가며 앱에 평가를 적는다. 책을 읽고 리뷰를 써서 SNS에 공유하고, 캠핑을 다녀와서 그곳이 얼마나 아름다웠는지 사진으로 열변을 토한다. 내 리뷰를 보고 누군가 그 음식을 시켜먹었다면, 내가 찍은 사진을 보고 그 캠핑장을 방문했다면 여러분은 이미 셀러로서의 능력을 충분히 갖춘 셈이다. 사람들은 이제 광고에 쉽게 넘어가지 않는다. 지인들의 평가, 직접 찍은 사진과 함께 공들여 쓴 자세한 리뷰, 평소에 팔로우하던 인플루언서의 소개를 보고 물건을 구매한 지 오래다. 차라리 내가 믿고 보는 그 지인이 추천만 하지 말고 리뷰만 올리지 말고 물건을 직접 팔면 두말 않고 구매할 텐데! 라고 상상한 순간 우리 곁에 등장한 플랫폼이 바로 라이브 커머스다. 라이브 커머스란 라이브로 상거래를 촉진하는 것, 모바일에서 라이브 방송을 하며 실시간으로 상품을 판매하는 것, 즉 라이브 방송 + e커머스를 합친 말이다. 라이브 커머스 시대에는 모두가 스마트폰 하나로 셀러가 될 수 있다고 하는데 카메라 앞에서, 그것도 생방송으로 물건을 파는 일은 준비되지 않은 사람에게는 여전히 높은 장벽일 것이다. 이렇게 걱정이 앞서는 독자들에게 저자는 이 책 ≪라이브 커머스 셀링의 기술≫을 셀러가 되고 싶은 사람들, 즉 연예인이나 인플루언서가 아니라도 카메라를 켜고 떨지 않으면서 상품을 브랜딩하고 세일즈하고 싶은 모든 평범한 이들을 위해 썼다고 거듭 강조한다. 라이브 커머스는 어떤 준비를 해야 성공하는지 몰라서 문제지 그것이 무엇인지 알기만 하면 누구나 충분히 해낼 수 있다는 점에서 이 길을 먼저 걸어본 사람의 안내서가 그만큼 중요한 분야이기도 하다. 유명 브랜드의 라이브 커머스 입문을 도왔던 저자의 현장 경험, 홈쇼핑으로 5,000회나 물건을 먼저 팔아본 저자의 셀링 필살기, 다양한 팁과 라이브 커머스 전문가들의 인터뷰까지 담긴 ≪라이브 커머스 셀링의 기술≫을 먼저 읽어보고 라이브 커머스를 준비한다면 그 다음은 시간과의 싸움일 뿐이다. 라이브 커머스를 여행하는 셀러들을 위한 안내서 - 홈쇼핑 5,000회 방송 세일즈 스피치 노하우 대공개 - 언택트 시대의 똑똑한 소비습관 라이브 커머스 A to Z 이미 인플루언서이거나 팔고 싶은 물건이 있거나 콘텐츠가 풍부한데 이 모든 것들이 당장 수익으로 연결되지는 않아 답답한가? 이 책의 1장에서 바로 그런 당신에게 라이브 커머스라는 새로운 시장의 탄생이 반가울 수밖에 없는 이유를 조목조목 알려줄 것이다. 라이브 커머스가 무엇인지 알았고 셀러가 되기로 결심도 했는데 당장 어떤 플랫폼이 자신에게 유리한지 어떤 장비와 장소가 필요한지 전혀 모르겠다면 입문서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는 2장에서 라이브 커머스 A to Z를 안내해줄 것이다. 라이브 커머스를 일단 시작은 했는데 판매가 영 저조하다면 이 책의 3장에서 세일즈 스피치 역량을 높여줄 셀링의 필살기를 만나게 될 것이다. 홈쇼핑 5,000회 생방송을 진행한 쇼호스트가 맘먹고 노하우를 풀어낸다. 세일즈 스피치에는 이성적 스피치와 감성적 스피치가 있는데 이 둘이 어떻게 조화를 이루어야 고객의 공감도 이끌어내면서 구입에 후회가 없도록 만드는지 실제 사례를 통해 스피치 기술을 알려준다. 저자는 쇼호스트로 홈쇼핑의 최전선에 있다 보니 TV에서 모바일로 커머스가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빨리 눈치 채고 라이브 커머스 시장을 제대로 알기 위해 이제 막 라이브 커머스에 입문하는 유명 브랜드의 컨설팅을 돕는 CP(총괄 PD)를 경험해보기로 결심했고 그 좌충우돌의 여정을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았다. 따라서 이 책은 베테랑 쇼호스트이긴 하지만 독자들과 마찬가지로 라이브 커머스를 전혀 몰랐던 한 사람의 라이브 커머스 도전기이기도 하다. 저자가 도전의 과정에서 어떤 어려움을 겪었고 어떤 아이디어로 그 어려움을 돌파했는지 보는 것도 이 책을 즐기는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 라이브 커머스는 손안의 홈쇼핑이라고 할 정도로 홈쇼핑과 닮은 구석이 많다. 거미줄처럼 촘촘한 규제라든지 큰 업체들만 입점할 수 있었던 홈쇼핑의 단점을 보완한 것이 라이브 커머스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라이브 커머스 자체의 단점은 아직 찾아보기 힘들다. 저자는 홈쇼핑에서의 경험을 십분 살려 큐시트 작성하는 법, 소구점 찾는 법, 콘셉트 잡는 법, 스토리가 있는 말하기 훈련법 등을 알려준다. 그리고 라이브 커머스에서 가장 전망이 좋을 것으로 예상되는 화장품 이미용 분야와 식품 분야를 특화시켜 이 분야에 관한 한 한층 자세한 정보를 제공한다. 만약 식품 분야 라이브 커머스를 준비하고 있다면 17년차 경력의 식품 쇼호스트의 생생한 정보가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곧 라이브 커머스는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과도 결합할 것이다. 가상현실 세계 안에 쇼핑 사이트가 생기고 그 안에서 가상의 쇼호스트가 상품을 소개하며, 그 상품을 우리는 3백60도로 살피고 구매하게 될 것이다. 실제 사람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지 않아도 아바타를 통해 좋아하는 연예인이 내가 사고 싶은 물건을 착용해서 보여주는 동영상 커머스가 생길 것이다. 그럼 그때는 라이브 커머스뿐만 아니라 이미 녹화된 영상이 소비자의 요청이나 기호에 따라 송출되는 스트리밍 커머스 시대가 될 것이다. 지금 시작해도 결코 늦지 않았다고 자신하는 이유는 앞으로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으로 라이브 커머스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 시작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자. 젊은 세대에게 홈쇼핑은 부모님들이나 보는 채널이 되었고, 틀에 박힌 형식과 말투는 코미디 프로에서 패러디될 만큼 고루해졌다.이에 비해 라이브 커머스는 상대적으로 심의에서 자유롭다. 규제와 평가에서도 아직까진 자유롭다. 전통과 역사는 짧지만 젊다. 물론 언제 어떻게 규제가 생길지 모르지만 책을 쓰는 이 순간에도 모바일 분야는 피봇에 피봇을 거듭하고 있다. 모바일 커머스도, 모바일 라이브도 그래서 지금 당장의 정의가 답이 아닐 수 있다. 그저 지금은 주어진 자유로움을 최대한 누리는 수밖에. 그리고 젊은 커머스의 등장답게 새로움에 도전하는 수밖에. 개그맨 팽현숙, 최양락 브랜드의 순댓국을 오랫동안 함께 진행하면서 최양락 씨의 신조에 무릎을 친 적이 있다. “웃기는 사람이 되자. 우스운 사람이 되지 말고.”제품의 질이 떨어지면 그 제품을 최고라면서 파는 사람도 우스워 보인다. 좋은 제품을 당당하게 팔면 세일즈맨 그 이상으로 안목이 뛰어난 사람으로 보인다. 좋은 제품만 잘 선정해서 팔면 큐레이팅 능력까지 느껴진다. 그리고 이런 사람들이 진행하면 믿고 기다렸다 방송을 보게 된다. 여기에 스피치의 역량이 더해진다면 얼마나 매력 있겠는가.
작은 삶의 둘레길 3
좋은땅 / 김준 (지은이) / 2025.06.25
16,800

좋은땅소설,일반김준 (지은이)
일상 속 소소한 감정과 생각을 되짚으며 삶의 본질을 성찰하는 김준 작가의 산문집이다. 평범한 하루, 사소한 감정, 지나간 기억 속에서 삶의 참맛을 발견하는 여정을 담담한 문체로 풀어낸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바쁜 삶의 속도를 잠시 늦추고, 자신의 내면을 조용히 들여다보게 된다. ‘그냥 살기’, ‘삶의 눈높이’, ‘은퇴 후의 삶’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진정한 행복과 위로의 순간들을 일깨운다. 기술의 시대 속에서도 본질을 잃지 않는 삶의 자세를 되새기게 하는 책이다. 잊고 있던 감정의 결을 되찾고 싶은 이들에게 잔잔한 위로가 되어줄 따뜻한 동행이다.서문_작은 삶의 둘레길 3 1. 행복과 불행 2. 미래도 금방 과거 3. 그냥 살기 4. 기대와 설렘 5. 삶의 지혜 6. 나의 구원자 7. 맞잡은 손의 희망 8. 사랑의 그림자 9. 가슴 설레는 사랑 10. 참 좋은 사람 11. 행복의 소리 12. 희망의 교차점 13. 삶의 눈높이 14. 허상을 쫓아가는 인생 15. 새로운 둘레길 찾기 16. 뒤를 돌아보고픈 마음 17. 함께하는 삶의 행복 18. 인생의 모퉁이 19. 굴곡진 마음 20. 가족 21. 은퇴 후의 삶 22. 삶의 참맛 23. 하루를 사는 사람 24. 그대 그리고 나 25. 행복이 주는 여유 26. 부족함이 주는 행복 27. 비탈졌던 나의 여정 28. 나를 지켜 온 사랑 29. 그리운 어머니 30. 나를 위해 살아 보자 31. 함께 걷는 길 32. 쉼의 감사 33. 함께 사는 삶 34. 그리운 사람 35. 어둠이 머무는 곳 36. 그곳에 내가 있다 37. 사랑이 머문 자리 38. 별이 빛나는 밤 39. 내가 살던 그곳 40. 사랑하는 사람아 41. 어머니 마음 42. 비 오는 날의 추억 43. 작은 삶의 둘레길 44. 가을의 사랑 이야기 45. 비 오는 날 사랑의 상념 46. 어머니 47. 호수가 주는 마음 48. 혼저 옵서예 49. 중장년의 가장들 50. 가을의 축복 51. 불효한 삶 52. 가냘픈 외침 53. 완전한 회복 54. 손을 내미는 기쁨 55. 두근거리는 마음 56. 또 다른 둘레길 57. 가을의 축복 속 혼란 58. 거울에 비추인 삶 59. 지금도 설레는 마음 60. 흔들리는 가족 61. 빈 수레 같은 인생 62. 희망의 시작 63. 노년의 아름다움 64. 갈증처럼 느껴지는 마음 65. 사랑의 외침 66. 지금 살아 있는 이 순간 67. 나는 욕심쟁이 68. 첫눈이 전해 주는 이야기 69. 내 삶의 우선순위 70. 인생의 중요한 이야기들 71. 지금 나는 살아 있는가 72. 인생을 함께할 친구 73. 나를 행복하게 해 주는 것 74. 나만의 위기 75. 거꾸로 살기 76. 끝이 없는 변화 77. 실패와 성공의 이중주 78. 폼 나게 사는 삶 79. 아득한 그리움 80. 아름답게 다듬어 가기 81. 빈자리 82. 허세에 가려진 진실 83. 타인을 의식하는 삶 84. 천천히 걷는 인생 85. 진정한 용기 있는 자의 삶 86. 기쁨과 감사 87. 지혜의 아름다움 88. 종착역- 빠르게 흘러가는 세상 속, 조용히 나를 돌아보는 둘레길 산책. - 작지만 깊은 이야기들이 당신의 마음에 잔잔한 위로를 건넵니다. - 지금, 삶의 참맛을 찾아 걷는 길 위에서 마주하세요. 『작은 삶의 둘레길 3』은 일상의 고요한 사유를 따라 걷는 산문집이다. 저자 김준은 세 번째 ‘둘레길’을 통해 바쁜 세상에서 종종 놓치기 쉬운 감정과 생각의 결을 섬세하게 되짚는다. 평범한 날들 속에서 마주하는 행복과 불행, 기대와 설렘, 관계의 따뜻함, 그리고 내면의 고요함까지, 삶의 소소한 풍경을 진심 어린 언어로 기록하며 독자에게 잔잔한 울림을 전한다. 이 책은 거창한 메시지를 설파하기보다는, 삶의 진실을 작고 낮은 목소리로 담아낸다. ‘그냥 살기’나 ‘삶의 참맛’ 같은 짧은 제목의 글들 속에는 일상과 감정, 시간에 대한 묵직한 통찰이 숨어 있다. 누구나 겪었지만 쉽게 말로 표현하지 못했던 순간들을 저자는 조용히 꺼내어 어루만지듯 이야기한다. 독자는 저자의 문장을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자신의 삶도 되돌아보게 된다. 이 책의 진가는 단순한 감성의 기록이 아닌, 삶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에 대한 태도에서 비롯된다. 저자는 삶을 굽이굽이 돌아가는 둘레길에 비유하며, 그 길 위에서 마주한 고요함과 질문들, 때론 위안까지 함께 나눈다. 결국 『작은 삶의 둘레길 3』은 빠르게 흘러가는 세상에서 한 박자 느리게 걷는 법을 일러주는 책이다. 인생의 굴곡 앞에서 흔들리거나 지친 이들에게 이 책은, 다정한 말벗이 되어준다. 특별한 삶보다 정직한 일상 속에서 진짜 의미를 찾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이 둘레길에서 따뜻한 공감과 깊은 위로를 얻게 될 것이다.
제임스 카메론, 더 퓨처리스트
21세기북스(북이십일) / 레베카 키건 글, 오정아 옮김 / 2011.06.10
15,000원 ⟶ 13,500원(10% off)

21세기북스(북이십일)소설,일반레베카 키건 글, 오정아 옮김
제임스 카메론이 들려주는 호기심과 상상력, 팀워크의 힘! 『제임스 카메론 더 퓨처리스트』는 미국의 저명한 저널리스트인 저자가 영화 ‘터미네이터’ ‘에이리언2’ ‘타이타닉’ ‘아바타’ 등의 감독인 제임스 카메론이, 이들 대작이 탄생하기까지 보여준 창조 리더십에 대해 정리한 책이다. 제임스 카메론의 협조를 얻고, 그 가족들의 인터뷰를 통해 공상과학에 빠져 지낸 제임스 카메론의 소년 시절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리고 피터 잭슨, 아놀드 슈왈제네거 등 주변 인물들의 인터뷰를 통해 그의 대담하고 독창적인 삶과 영화에 대해 흥미롭게 그려낸다. 영화감독으로의 데뷔, 영화 제작에 대한 과감한 투자를 이끌어내고, 새로운 기술의 문을 여는 과정에서의 위기 극복 능력과 마인드, 태도 등을 엿볼 수 있다.서문 한계를 거부한 남자, 제임스 카메론 01 호기심, 소년을 채우다 02 열정으로 뛰어든 로저코먼 영화학교 03 최고의 상상력이 최고의 감독으로 04 통념을 깬 성공, 〈에이리언 2〉 05 실패는 신의 선물이다 06 〈터미네이터 2〉로 오른 거장의 반열 07 도전하고 즐기고 사랑하라 08 결코 침몰하지 않는 모험, 타이타닉 09 기본으로 돌아가라 10 〈아바타〉, 새로운 창조의 지평을 열다 주도전하고 즐기고 상상하라! 제임스 카메론의 미래를 만드는 창조의 습관 호기심은 여러분의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 상상력은 현실을 만들어낼 수 있는 힘입니다. 그리고 팀원들의 존경은 이 세상의 그 어떤 칭송보다도 중요한 것입니다. _2010년 제임스 카메론의 TED 강연 중에서 그리고 가 있기까지 창조의 거장 제임스 카메론이 들려주는 호기심과 상상력 그리고 팀워크의 힘! 밤마다 담요를 뒤집어쓰고 손전등 불빛 아래 공상 과학을 탐독하는 소년이 있었다. 수많은 종말의 시나리오는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순식간에 사라져버릴지도 모른다는 걱정을 더욱 부채질했다. 이 수심 가득 한 소년에게 1962년 쿠바 미사일 사건은 안전한 세상에 살고 있다는 믿음을 송두리째 바꿔놓았다. 그리고 아폴로 11호 인류 최초 달 착륙, 자크 이브 쿠스토의 해저 탐사를 통해 본 신비롭고 놀라운 생명체들의 움직임은 인간이 갖고 있는 상상력의 한계를 뛰어넘는 흥미로운 발견이자 곧 다가올 미래와 광활한 우주 그리고 깊은 바다 속 미지의 세계에 대한 머릿속 스크린을 그려낸 첫 순간이었다. 소년의 열정으로 달려온 의 거장 제임스 카메론. 2029년 기계가 일으킨 전쟁에서부터 1912년 심해로 가라앉은 초호화 여객선에 이르기까지 그의 모든 영화는 어린 시절 그토록 두려워했던 끔찍한 재앙에 대한 경고이자, 인간성과 영혼을 그대로 간직한 채 재앙을 헤쳐 나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일종의 가이드다. 그의 행보는 언제나 신세계로 안내하는 열정의 기록이었다. 그리고 한계를 거부하는 최고의 상상력은 우리를 놀라운 미래의 시간으로 이끌었다. 미국의 영화 저널리스트인 레베카 키건(現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은 촬영 현장 취재에서 놀라운 제작 기술과 현장을 지휘하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리더십을 지켜보며 커다란 감동과 흥미를 느꼈다. 그리고 카메론의 협조를 얻어 모든 이야기를 담아낸 첫 평전 《제임스 카메론, 더 퓨처리스트》(레베카 키건 지음, 21세기북스 펴냄)를 완성했다. 그의 무엇이 평범한 트럭 운전사 제임스 카메론을 창조의 거장으로 불리게 하였으며, 우리를 기다리게 하는 그의 상상력의 원천은 무엇일까. 상상력이 풍부하고 걱정이 많던 치파와의 소년은 할리우드로, 심해로, 자신이 창조한 매혹적인 외계의 세계로 끊임없이 길을 만들며 걸어왔다. 카메론은 우리의 미래가 정해져 있지 않다고 말한다. 미래는 밤의 어둠이 내린 고속도로와 같아서, 우리 자신이 올바른 방향을 찾아 나아가야 한다고 말이다. -본문 중에서 “미래는 우리가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 독재자에서 부드러운 리더로, 최고의 상상력이 최고의 감독으로 한계를 거부하는 기술과 상상력과 소통의 진보 작은 식당의 웨이트리스를 인류의 미래를 책임질 근육질의 슈퍼 마마로, 2500시간 깊은 바다 속에서의 탐사, 버려진 타이타닉 호 안에서 발견한 시나리오의 단서, 외계의 숲에 사는 아가미 있는 인간 등 제임스 카메론의 작품은 기존의 통념을 깨고, 그 누구도 가지 않은 곳에서 스스로 길을 만들어갔다. 에서는 CG를 이용해 물리학의 법칙과 스토리텔링의 법칙을 뛰어넘는 액체금속 인간 T-1000을 창조해냈고, 깊은 해저 속 생명을 위협하는 어떤 위기의 순간에도 꾸준히 자신이 세운 목표를 달성하는 포기하지 않는 열정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이러한 열정은 의 실패를 딛고 훗날 결코 침몰하지 않는 모험의 결정판 , 로까지 이어졌다. 에서 보여준 디지털 3D 형식의 전개는 마치 감독이 스크린을 뚫고 나와 관객의 손을 잡아끌고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이색적인 판도라라는 세계로 들어가는 효과를 불러일으켰다. 이로써 그는 영화를 디지털 시대의 한가운데로 들여놓았으며 한때는 상상으로만 가능했던 이야기들을 영화 속에서 펼쳐냈다. 이제 전 세계인은 제임스 카메론이 보여줄 다음 상상의 세계를 기다린다. 인간 제임스 카메론을 세심하게 들여다본 이 책은 마치 현장에서 그의 행보를 따라가는 것처럼 매우 생생하고 재미있는 전개가 돋보이며 피터 잭슨, 아놀드 슈왈제네거 등 사업적, 창조적 파트너들의 증언을 담아 그의 대담하고 독창적인 삶과 영화에 관한 매우 흥미로운 초상화를 그려냈다. 그가 만들어낸 위대한 작품들은 오랜 세월 쌓아온 노력과 도전, 실패의 시간들이 모여 이룩한 성공의 결과물임을 이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추천평 대가의 마음속까지 엿볼 수 있는 이 매혹적인 여정은 카메론의 위대한 작품들처럼 꼼꼼하고 재미있다. 기술 뒤에 가려진 남자를 인간적이고 따뜻한 시선으로 살핀 레베카 키건은 대중들에게 한 번도 공개된 적이 없는 카메론의 이면들을 드러냄으로써 이 신비로운 천재를 친밀감 넘치고 따뜻하게 그려낸다. - 일라이 로스, 영화감독 겸 배우 영화 산업계 최고의 선지자이자 천재적인 르네상스맨에 대한 예리하고 공감이 가는 초상화. - 마크 프로스트, 감독
한 교사의 힘
넥서스CROSS / 이찬용 지음 / 2015.11.28
10,000원 ⟶ 9,000원(10% off)

넥서스CROSS소설,일반이찬용 지음
교회 학교의 비전을 보여 주는 교육 프로그램 자료집이다. 30여 년 전의 프로그램을 답습하며 변화를 꿈꾸는 한국 교회. 그래서인지 해도 안 되더라는 좌절과 포기가 만연하다. 그런데 같은 시대를 전혀 다르게 살아가는 성도들의 이야기가 프로그램이 되어 나왔다. 파자마 토크, 독서 마라톤 등 모두 8개의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교회 학교를 돕는 당회', '세대를 아우르는 교회 문화' 등의 제언을 통해 교회가 공동체가 되어 키워가는 다음세대야말로 교회의 희망임을 밝히고 있다.교사 십계명, 추천사 프롤로그/ 한 교사의 힘 1. 파자마 토크 2. 독서 마라톤 3. 꿈을 먹고 살지요 4. 컴앤씨 5. 성인식 TIP 영상물 제작 제언 1 교회 학교를 돕는 당회 6. 프렌즈데이 TIP 학교 앞 심방 & 전도 7. 반별 여행 8. 새내기 여행 제언 2 세대를 아우르는 교회 문화 에필로그/ 우리들의 여름 이야기놀고 먹는 이야기 속에서 한국 교회 교육의 비전을 보다 - 새로운 패러다임의 교회 교육 프로그램 자료집 - 전도하려 하지 말고 사랑하라. 이 책 《한 교사의 힘》은 교회 부흥의 방법론을 찾아 허둥대는 것이 아니라 본질로 내려가 저절로 일어나는 부흥을 기대하는 교회 학교의 비전을 보여 주는 교육 프로그램 자료집이다. 30여 년 전의 프로그램을 답습하며 변화를 꿈꾸는 한국 교회. 그래서인지 해도 안 되더라는 좌절과 포기가 만연하다. 그런데 같은 시대를 전혀 다르게 살아가는 성도들의 이야기가 프로그램이 되어 나왔다. “파자마 토크”, “독서 마라톤” 등 모두 8개의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교회 학교를 돕는 당회”, “세대를 아우르는 교회 문화” 등의 제언을 통해 교회가 공동체가 되어 키워가는 다음세대야말로 교회의 희망임을 밝히고 있다. 1 파자마 토크 “그런데 아저씨 누구세요?” 아동부와 장년부의 벽을 허물자. 전 연령대가 교회에 모여 목사님과 함께 재미있는 시간을 보낸다. 교회 마당에서 벌어지는 물놀이는 파자마 토크의 하이라이트. 2 독서 마라톤 방학 동안 아이들이 교회에 나와서 공부하고 책을 읽는다. 점심과 간식도 제공하니 학부모의 시름을 교회가 덜어주는 셈. 목사님과 함께하는 깜짝 번개 모임은 가장 큰 선물이다. 3 꿈을 먹고 살지요 어린이날, 교회 근처 공원에서 지역 주민을 섬기는 축제를 연다. 처음엔 주변의 가난한 어린이에게 어린이날을 선물하려고 시작했는데 이제는 지역 사회에서 가장 큰 행사가 되었다. 주변 교회와 함께 준비하면서 얻어지는 교회 연합은 덤으로 얻는 은혜. 4 컴앤씨 중고등부 전도 축제를 문학의 밤과 연계하여 진행하니 지역의 청소년 축제가 되었다. 햄버거를 먹기 위해 참석해도 괜찮다. 주님 안에서 우리가 함께하는 지금 이 시간이 소중하니까. 5 성인식 중학교 졸업생들이 하나님 앞에 단독자로 서서 신앙인으로서의 삶을 결단하는 예배를 드리고 여행을 떠난다. 성인식 예배에서 부모와 아이가 서로를 축복하며 기도하는 시간은 특별한 은혜가 된다. 6 프렌즈데이 아동부 전도 축제를 파티로 연다. 친구를 초대해 함께 노는 즐거운 행사. 오기로 한 친구가 안 왔다고 울음을 터뜨린 학생도 있었다. 복음의 힘을, 부흥의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 7 반별 캠프 여름과 겨울에 반별로 선생님과 아이들이 여행을 하거나 캠핑을 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든다. 반별로 진행하다보니 친밀한 관계가 형성되고, 교회 다니지 않는 친구들도 자연스레 참여할 기회를 만들 수 있다. 8 새내기 여행 예비 중학생 친구와 함께 연말에 여행을 감으로써 등반하는 새내기가 순조롭게 정착하도록 돕는다. 예비 초등학생의 새내기 여행은 별도로 준비한다.
2019 EBS 공인중개사 1차 핵심요약집
랜드프로 / 이동기, 양민 (지은이) / 2019.05.06
24,000원 ⟶ 21,600원(10% off)

랜드프로소설,일반이동기, 양민 (지은이)
일목요연한 정리로 최대의 학습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최적의 핵심요약집이다.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출제 중요도에 따라 내용을 정리, 비중이 낮은 부분들은 과감히 생략하거나 간략한 개념들로 서술하였다. 이에 대비하여 출제비중이 높은 부분들은 집중도 있는 내용으로 구성,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세부적으로 설명하였다.[제1과목 부동산학개론] Part01 부동산학 총론 / 14 Part02 부동산학 각론 제1장 부동산 경제론 ···············································25 제2장 부동산 시장론 ···············································44 제3장 부동산 정책론 ···············································64 제4장 부동산 투자론 ···············································87 제5장 부동산 금융론 ·············································113 제6장 부동산 이용, 개발, 관리활동론 등 ··············130 Part03 감정평가론 / 149 [제2과목 민법 및 민사특별법] Part01 민법총칙 제1장 권리변동 ·····················································182 제2장 법률행위 ·····················································184 제3장 의사표시 ·····················································193 제4장 대 리 ··························································206 제5장 무효와 취소 ················································216 제6장 조건과 기한 ················································224 Part02 물권법 제1장 물권법 총론 ················································229 제2장 점유권 ························································244 제3장 소유권 ························································251 제4장 지상권 ························································268 제5장 지역권 ························································278 제6장 전세권 ························································281 제7장 유치권 ························································287 제8장 저당권 ························································294 제9장 근저당권과 공동저당권 ·······························303 Part03 계약법 제1장 계약의 종류와 약관 ····································309 제2장 계약의 성립 ················································313 제3장 계약의 효력 ················································318 제4장 계약의 해제 ················································326 제5장 매매계약 각론:매매 ·····································334 제6장 교 환 ··························································342 제7장 임대차 ························································343 Part04 민사특별법 제1장 주택임대차보호법 ········································356 제2장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364 제3장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 ········371 제4장 가등기담보 등에 관한 법률 ························376 제5장 부동산 실권리자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 ······381 일목요연한 정리로 최대의 학습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최적의 핵심요약집입니다.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출제 중요도에 따라 내용을 정리, 비중이 낮은 부분들은 과감히 생략하거나 간략한 개념들로 서술하였습니다. 이에 대비하여 출제비중이 높은 부분들은 집중도 있는 내용으로 구성,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세부적으로 설명하였습니다. · 국내 최고 명강사의 저자 직강 · 최신 출제경향과 개정 법령 완벽 반영 ·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자주 출제되는 내용만을 압축 정리 [이 책의 특징] ▶ 출제빈도에 따른 핵심내용정리 시험 출제 비중에 따라 집중도 있는 내용으로 구성 자주 출제되는 부분의 핵심내용 위주로 집중적인 상세설명 ▶ 최신 출제경향 및 개정법령의 충실한 반영 기출문제의 분석에 따라 최신 출제경향을 파악하여 그 유형을 반영 최근 개정된 부분들을 반영한 상세설명 ▶ 도표 등을 활용한 도해식 구조 출제 가능한 부분을 도표로 도식화하여 가독성 극대화 마지막 정리 및 암기에도 효율적 활용가능
2021 세법개론 2
정독(마인드탭(MindTap)) / 송상엽 (지은이) / 2021.02.28
26,000

정독(마인드탭(MindTap))소설,일반송상엽 (지은이)
공인회계사 및 세무사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쓰여진 세법입문서이다. 공인회계사 및 세무사 1차 시험에 가장 비중을 많이 차지하는 세법을 중점적으로 다루었으며, 각 법마다 핵심개념을 주제별로 분류하여 설명함으로써 복잡한 세법이론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아울러 세법은 그 실천적 특성으로 인하여 끊임없는 연습과정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다양한 연습문제를 수록하였다. 따라서 본서의 가장 큰 목적은 방대한 세법이론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동시에 비교적 짧은 시간에 1차 시험의 실전대비능력을 키우는 데에 있다.제3부 소득세법 1. 소득세법 총론 2. 이자소득 3. 배당소득 4. 금융소득의 과세체계 5. 사업소득(1) 6. 사업소득(2) 7. 사업소득(3) 8. 근로소득 9. 연금소득 10. 기타소득 11. 종합소득금액계산의 특례 12. 종합소득과세표준 13. 종합소득산출세액 14. 세액감면과 세액공제 15. 종합소득결정세액과 확정신고 16. 퇴직소득 17. 양도소득(1) 18. 양도소득(2) 19. 양도소득(3) 20. 소득세법의 기타사항 제4부 부가가치세법 1. 부가가치세법 총론 2. 일반적인 과세거래 3. 재화의 공급의제(간주공급) 4. 재화 또는 용역의 공급시기와 공급장소 5. 영세율 6. 면 세 7. 일반적인 과세표준 8. 재화의 공급의제에 대한 과세표준 9. 공급가액계산의 특례 10. 대손세액공제 11. 세금계산서 12. 일반적인 매입세액 13. 의제매입세액공제 14. 과세사업전환매입세액 15. 공통매입세액의 안분계산 16. 납부세액 또는 환급세액의 재계산 17. 차가감납부할세액의 계산 18. 가산세 19. 부가가치세의 신고납부 및 환급절차 20. 간이과세의 개요 21. 간이과세자의 부가가치세계산과 납세절차 22. 과세유형변경시 세액계산특례 본서는 공인회계사 및 세무사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쓰여진 세법입문서이다. 공인회계사 및 세무사 1차 시험에 가장 비중을 많이 차지하는 세법을 중점적으로 다루었으며, 각 법마다 핵심개념을 주제별로 분류하여 설명함으로써 복잡한 세법이론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아울러 세법은 그 실천적 특성으로 인하여 끊임없는 연습과정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다양한 연습문제를 수록하였다. 따라서 본서의 가장 큰 목적은 방대한 세법이론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동시에 비교적 짧은 시간에 1차 시험의 실전대비능력을 키우는 데에 있다. 본서의 특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공인회계사 및 세무사 1차 시험에 가장 비중을 많이 차지하는 「국세기본법」·「법인세법」·「소득세법」·「부가가치세법」만을 설명하였으며, 지면관계상 다음과 같이 분권화하였다. 세법개론 (1):제1부 국세기본법, 제2부 법인세법 세법개론 (2):제3부 소득세법, 제4부 부가가치세법 둘째, 간결하지만 핵심을 파고드는 문체로 복잡한 세법이론을 명쾌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였으며, 독자들의 직관적인 이해와 문제해결능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사례 ( )들을 제시하였다. 셋째, 공인회계사, 세무사 시험에 출제된 문제들을 철저히 분석하여 이론문제는 ○, × 형으로, 계산문제 단답형으로 구성하여 지면을 최소화하였으며, 출제가능성이 높은 주요 주제들을 필수예제로 선별하여 반복학습이 용이하도록 하였다. 따라서 별도의 객관식 연습문제집은 필요없을 것으로 생각한다. 본서를 출간하기까지 많은 분들로부터 도움을 받았다. 특히 본서가 기존의 세법개론서와는 전혀 다른 형태의 교과서가 될 수 있도록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제공한 저자의 반려자이자 영원한 동지인 박윤희 전 웅지세무대학교 총장에게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표한다. 아울러 보다 더 좋은 책을 만들기 위해 편집과 디자인 구성에 열성을 아끼지 않은 도서출판 정독의 김중용 대표와 심성보 편집이사 및 김인숙 과장에게도 고마움의 뜻을 전하고자 한다. 끝으로 본서의 어떠한 오류도 본 저자의 책임임을 밝혀 두며, 독자 여러분의 냉철한 비판과 건설적인 의견을 기대해 본다. 독자 여러분들의 건투를 비는 바이다. 2021년 2월 웅지세무대학 연구실에서 송상엽 씀
무엇이든 이뤄 내는 강한 마음
바다출판사 / 노엘 브릭, 스콧 더글러스 (지은이), 송은혜 (옮긴이) / 2024.08.09
17,800

바다출판사소설,일반노엘 브릭, 스콧 더글러스 (지은이), 송은혜 (옮긴이)
2시간의 벽을 깬 위대한 마라토너 엘리우드 킵초게는 말했다. “저는 다리가 아니라 마음으로 달립니다.” 끝이 안 보이는 장기 레이스에도 웃음을 잃지 않았던 킵초게는 바로 그 웃음으로 고통을 달래고 목표에만 초점을 맞추도록 마음을 통제했다. 실제로 동료 평가를 거친 엄밀한 심리학 연구에 따르면 무표정보다는 웃을 때 달리기 수행 능력이 더 좋아진다. ‘스포츠 심리학’이라는 이 분야는 피지컬만큼이나 경기 성과에 큰 영향을 미치는 멘탈, 즉 우리의 의지를 단단하게 만드는 과학적 방법을 연구한다. 뛰어난 스포츠 선수의 마음은 뭐가 특별할까? 그들은 목표 설정, 감정 통제, 주의 집중, 자신감 회복, 실패 극복에서 평범한 사람과 다른 특별한 심리 기술을 갖고 있다. 강철 같은 의지는 이런 기술 덕분이다. 스포츠 심리학은 평범한 우리 역시 운동선수의 심리 기술을 배워 삶의 중요한 목표를 성취하고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인생에 더 가까이 갈 수 있다고 말한다. 우리의 한계를 정하는 것은 신체가 아니라 마음이다. 우리는 마음을 바꿈으로써 한계를 부술 수 있다. 스포츠 선수처럼 생각하고 실천하면 인생을 바꿀 수 있다.추천의 말9 들어가는 말13 1부 강한 마음을 만드는 다섯 가지 핵심 기술 1장 성공은 여기서 시작된다23 목표 설정과 목표 달성을 위한 심리적 도구 2장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없다50 감정 통제를 위한 심리적 도구 3장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나요?83 집중력 강화를 위한 심리적 도구 4장 혼잣말하기116 자기 대화를 도와주는 심리적 도구 5장 내가 얼마나 대단한지 보여 주겠어139 자신감을 키워 주는 심리적 도구 2부 뛰어난 운동선수처럼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 6장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165 성공에 유리한 위치에서 시작하는 방법 7장 무엇이 두려운가?189 실패의 두려움과 성공을 방해하는 위협에 대처하는 방법 8장 동력을 잃지 않기206 끝까지 초심을 유지하는 방법 9장 중간 과정의 혼란 이겨 내기220 유연하게 대처하고 생각에 매몰되지 않기 10장 노력과 인내심을 인식하기242 실천이 평소보다 힘들게 느껴질 때 11장 포기를 포기하기259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간절할 때 포기하지 않는 방법 12장 마지막까지 전력 질주하기278 마지막 구간까지 동력을 잃지 않는 방법 부록 1 나의 강점 프로필 작성하는 방법291 부록 2 점진적 근육 이완법의 예시 스크립트299 감사의 말308 주309 찾아보기325뛰어난 스포츠 선수의 마음에는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다! 인생이라는 게임에서 위대한 운동선수처럼 생각하고 실천하는 법 세계 정상급 운동선수들은 특별한 마음을 갖고 있다 ‘강한 마음’의 비밀을 푸는 스포츠 심리학의 세계 2017년 마라톤 2시간의 벽을 깨고자 나이키가 개최했던 마라톤 대회에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엘리우드 킵초게를 본 사람들은 경악했다. 경기가 중반부를 넘어서며 선수 대부분의 얼굴이 일그러져 있는데도 킵초게는 미소를 잃지 않았다. 2시간 00분 25초라는 놀라운 기록으로 경기를 마친 킵초게는 이렇게 말했다. “저는 다리로 달리는 것이 아니라 마음과 정신으로 달립니다. 웃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다리의 감각이 무뎌지도록 정신을 통제할 수 있거든요.”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접영 200미터 결승전에서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에게 위기가 닥쳤다. 경기 도중 물안경에 물이 새기 시작한 것이다. 펠프스는 갑자기 수영장 바닥의 레인 마커, 수영장의 끝을 알리는 벽, 경쟁하는 선수들의 모습을 볼 수 없게 되었다. 어둠 속에서 수영을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펠프스는 당황하지 않았다. ‘만약의 상황’이 발생할 때 무엇을 할지 훈련했기 때문이다. 펠프스는 침착하게 물을 가르는 자신의 스트로크(팔로 물을 끌어당기는 동작)에 집중했다. 그는 자신이 수영장을 한 번 가로지르는 데 스물한 번의 스트로크면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펠프스는 스트로크의 횟수를 세며 스물한 번째 스트로크가 끝나자 손을 내밀어 벽을 짚었다. 결과는 또 하나의 금메달과 세계 신기록의 탄생이었다. 두 사례에서 볼 수 있듯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한계를 깨트린 건 그들의 신체 능력이 아닌 마음이었다. 운동선수들은 어떻게 올림픽처럼 전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된 자리에서 평정심을 유지할 수 있는 걸까? 어떻게 ‘꺾이지 않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걸까? 스포츠 심리학이라는 흥미로운 분야는 오래전부터 이런 질문을 갖고 뛰어난 운동선수들의 심리를 과학적으로 연구해 왔다. 그 결과 스포츠 심리학은 자기 분야에서 위대한 성과를 올린 선수들이 공통적으로 사용하는 심리 기술, 마인드 전략이 있음을 밝혀냈다. 예를 들어 이 책의 저자인 스포츠 심리학자 노엘 브릭은 달리기를 할 때 무표정인 것과 웃음을 짓는 것이 실제로 수행 능력에 영향을 미치는지 실험해 학술지에 출판했다. 예상대로 선수들은 무표정일 때보다 웃을 때 더 효율적으로 달릴 수 있었고 약 2퍼센트나 더 적은 에너지를 소비하면서도 같은 속도를 유지할 수 있었다. 이 작은 차이는 프로의 세계에서 메달 여부를 가르는 차이다. 킵초게는 마음과 정신으로 달리면 다리를 더 잘 쓸 수 있다고 믿었다. 그런 그의 믿음이 동료 평가를 거친 과학 연구로 입증된 것이다. 그러나 스포츠 심리학은 전문가만의 리그가 아니다. 실용 과학이다. 운동선수와 마찬가지로 인생이라는 게임에서 달성해야 할 목표가 있는 우리도 스포츠 심리학의 발견을 삶에 적용할 수 있다. 스포츠 심리학을 통해 우리는 현실의 어려움을 이겨 내는 중요한 기술을 배울 수 있다. 스포츠 심리학은 목표 설정법, 목표 달성법, 문제 해결법, 스트레스 대처법, 감정 관리법, 실패 후 다시 목표에 집중하는 법, 자신감 키우는 법을 가르쳐 준다. 인생을 바꾸고 싶은가? 그럼 운동선수처럼 생각하자! 누구나 위대한 운동선수의 마음을 가질 수 있다 강한 마음을 만드는 다섯 가지 핵심 기술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고 위대한 업적을 이룬 운동선수는 공통적으로 다섯 가지 심리 기술을 가지고 있었다. 그것은 바로 목표 설정 및 달성 방법에 관한 기술, 감정을 조절하는 기술, 집중력을 높이는 기술, 스스로와 대화하는 기술, 자신감을 키우는 기술이다. 이 중에서 특히 주목해야 할 것은 마이클 펠프스 같은 수영선수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운동선수가 매일 연습하는 목표 설정 및 달성에 관한 기술이다. 왜냐하면 우리를 자주 좌절로 이끄는 것이 지난밤 열정 가득하게 세운 목표를 다음 날 무너뜨리는 일이기 때문이다. 시험 합격이라는 목표를 세우고도 공부하기를 미루거나 식습관 개선과 체중 감량이라는 목표를 세우고도 디저트의 유혹에 굴복하는 일이 얼마나 비일비재하던가. 최고의 운동선수들은 목표를 설정하는 방법부터 달랐다. 그들은 최종 목표 하나만을 설정하지 않고 하위 목표로 분할해 하나씩 이뤄 가는 경향이 있었다. “마라톤 출발선에 서서 ‘나는 오늘 42킬로미터를 달릴 거야’라고 생각했다간 아마 미치고 말걸요? 그래서 저는 달려야 할 거리를 작은 덩어리로, 그러니까 8킬로미터씩 나눠서 생각해요. ‘16킬로미터 지점까지 가면 어떤 느낌이 들까?’라고 생각해 보는 거죠. 특히 하프 마라톤(21.0975킬로미터)을 달릴 때면 13킬로미터 정도까지 달린 지점에서부터는 계속 그 생각을 머리에 떠올려요. ‘이제 조금만 더 가면 16킬로미터야’”(28~29쪽) 스포츠 심리학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최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단기 목표를 만드는 것은 우리가 잘하고 있다는 확신과 노력을 지속하는 힘을 준다. 그렇다면 가장 중요한 것, 하위 목표든 상위 목표든 목표 달성 과정에서 우리 마음이 약해지는 것을 어떻게 다스릴 수 있느냐는 질문에 답해야 한다.《강한 마음》이 제시하는 것은 펠프스가 사용한 ‘이프덴 플래닝’이다. 이프덴 플래닝은 상상할 수 있는 나쁜 상황을 떠올리고 그럴 때는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를 미리 정해놓는 스토아 철학의 방법과 닮았다. “만약 x라는 상황이 발생하면 나는 y를 실행하여 대응한다.” 이프덴 플래닝의 핵심은 어떤 상황이 닥쳐도 목표 달성이 방해받지 않는 방식으로 대응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단순히 ‘이 책을 읽을 거야’ 또는 ‘더 건강에 좋은 음식을 먹을 거야’라고만 생각하는 대신 자신의 목표를 위해 언제, 어디서,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 사전에 계획하는 것이다. 여기에서 ‘이프’에 해당되는 ‘만약의 상황’에는 목표 달성을 위한 ‘기회(조용히 독서하고 사색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지는 것 등)’와 목표 달성에 대한 ‘위기(정크 푸드의 유혹을 받는 것 등)’가 모두 포함된다. 펠프스가 자신을 전설로 만든 코치 밥 보먼과 이프덴 플래닝을 집중적으로 훈련했다. 경기를 앞두고 훈련을 할 때면 펠프스는 매일 밤 경기 도중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긍정적인 상황과 부정적인 상황을 떠올려 보고 각 상황마다 자신이 어떤 생각과 행동으로 대응할지 머릿속으로 그렸다. 코치 밥 보먼은 펠프스가 어떤 상황에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훈련하는 과정에서 훈련 시간이나 덜 중요한 경기 도중에 일부러 어려운 도전 과제를 만들어 주기도 했다. 보먼의 저서 《골든 룰The Golden Rules》에 나오는 이야기가 있다. 한번은 호주에서 열린 월드컵 경기에서 보먼이 펠프스의 물안경을 일부러 밟아 깨뜨린 적이 있었다. 펠프스는 경기가 시작된 후 물안경 안으로 물이 차오르기 시작할 때까지도 이를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그러나 펠프스는 이러한 장애물에 구애받지 않았다. 그는 머릿속으로 스트로크의 수를 세는 방식으로 불편함을 해결했다. 그가 이렇게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보먼과 훈련할 때 수영장을 한 번 가로지르는데 몇 번의 스트로크가 필요한지 정확히 세어두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베이징올림픽에서 실제로 물안경이 깨졌을 때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이 책에는 이런 실용적인 조언으로 가득하다. 누군들 경기 결과가 아니라 과정에만 집중하고 아무 생각 없이 자신이 해내야 할 연기에만 몰두하는 피겨여왕 김연아가 되고 싶지 않겠는가. 저자들은 여러분도 그렇게 될 수 있는 방법이 있음을 보여준다. 김연아 선수의 감정 통제, 집중력 유지와 몰입, 다른 경쟁자를 두려워하지 않는 자신감은 타고난 것이 아니라 끊임없는 멘탈 훈련 덕분이었다. 그 훈련법은 이 책에 모두 공개돼 있다. ‘4장 혼잣말하기-자기 대화를 도와주는 심리적 도구’는 2016년 우리가 감동적으로 보았던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의 펜싱 금메달리스트 박상영 선수를 떠올리게 한다. 큰 스코어로 뒤진 상황에서 “그래,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라고 혼잣말한 뒤 한 번도 공격을 받지 않고 역전승과 금메달을 이뤄 낸 감동적인 장면을 말이다. 그 장면이야말로 정신력이 한계를 깨부술 수 있음을 극적으로 보여준 사례였다. 스포츠 심리학은 자기와 나누는 대화가 실제로 효과가 있는지를 검증했다. 웨일스의 뱅거대학교 연구진은 취미로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 2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실험에서 참가자들에게 두 번에 걸쳐 최대 속도의 80퍼센트를 유지하며 가능한 오랫동안 자전거를 타게 한 후 탈진 시까지 걸리는 시간을 기록했다. 이는 매우 힘든 신체적 노동이 동반되는 실험으로, 대부분의 사람은 10분 이상을 버티지 못한다. 첫 번째 실험에서는 24명의 참가자가 가능한 오랫동안 자전거를 타라는 과제 외에는 별다른 지시나 격려 없이 실험에 응했다. 그런데 2주 후에 실시한 두 번째 실험이 있기 전에 24명 중 12명은 동기 부여형 자기 대화법을 교육받았다. 이들은 첫 번째 실험 직후에 30여 분간 자기 대화법을 교육받았고 자전거를 타는 도중 다양한 지점에서 자신에게 도움이 될 만한 네 가지 동기 부여형 자기 대화법을 학습했다. 그 후 두 번째 실험 결과, 자기 대화법을 훈련받은 그룹은 탈진 시까지 걸리는 시간을 18퍼센트나 늘렸고 첫 번째 실험보다 약 2분 더 오래 자전거를 탔다. 한편 자기 대화를 하지 않은 그룹은 두 번째 실험에서 첫 번째 실험보다 탈진 시까지 시간이 약간 줄어들었고 자전거를 탄 시간도 평균 12초 정도 줄었다! 그렇다면 어떤 자기 대화법이 효과적일까? 또 “나는 할 수 있어!”와 “너는 할 수 있어!”라고 스스로를 2인칭으로 지칭하는 것에 차이가 있을까? 이 책은 그 모든 질문에 답한다. 인생이라는 게임에서 승리하기 위하여 뛰어난 운동선수처럼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 《강한 마음》1부에서 우리는 운동선수처럼 생각하고 실천하는 다섯 가지 핵심 기술을 배웠다. 2부에서는 이 기술들을 조합해 여정의 시작부터 끝까지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어려움에 대처하고 원하는 결과를 이끌어 내는 총체적 과정을 훈련한다. 목표 달성을 유리한 위치에서 시작하는 방법, 때때로 엄습하는 실패의 두려움에 대처하는 방법, 작은 성공에 심취하면 잃기 쉬운 초심을 유지하는 방법, 결과가 너무 멀게 느껴질 때 유연하게 대처하는 방법, 실천하기가 평소보다 힘들 때 견디는 법,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간절할 때 포기하지 않는 법, 마지막까지 전력 질주하는 방법을 말이다. 이런 방법은 스포츠가 자주 인생에 비유되듯이 인생이라는 게임에서 승리를 쟁취하고 의미를 도출하기 위한 삶의 기술이다. 2022년 FIFA 월드컵 카타르에서 우리는 정신의 위대한 힘을 보았다. 바로 대한민국 선수들의 ‘꺾이지 않는 마음’이 강팀 포르투갈을 상대로 2 대 1로 역전승을 거두며 16강 진출이라는 업적을 달성한 것이다. 《강한 마음》도 결국 우리가 삶에서 발휘해야 할 능력은 이 ‘포기하지 않는 마음’, ‘포기를 포기하기’라고 말한다. 사실 우리 모두에게는 이 강인한 마음의 잠재력이 있다. 스포츠 심리학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목표 달성을 중간에 포기하는 이유는 과정이 너무 고통스럽기 때문이라는 점 외에도 결승선에 다 와서 긴장을 놓기 때문이라는 의외의 사실이 있었다. 네덜란드의 틸뷔르흐대학교 연구진은 목표 달성의 진행 상황과 그에 따른 감정이 목표 달성을 위한 집중도와 노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연구하는 실험을 진행했다. 연구진은 학부생 82명에게 3주 동안 실행할 체중 감량 목표를 설정하게 했다. 동시에 참가자들이 이 기간 동안 동시에 달성하고 싶은 부차적인 목표도 설정하게 했다. 여기에는 돈 절약, 공부 시간 늘리기, 봉사활동 더 많이 하기 등이 포함되었다. 연구진은 많은 사람이 새해 결심을 하는 1월에 이 연구를 실시했다. 실험이 진행되는 3주 동안 참가자들은 매일 목표 체중과 식단이나 운동 같은 체중 감량을 위한 행동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그리고 체중 감량이라는 목표와 부차적인 목표를 위해 자신이 얼마만큼 노력하고 있는지, 그 노력에 대해 어떤 감정을 가지고 있는지, 목표 달성에 얼마만큼 가까워지고 있다고 느끼는지 스스로 평가하게 했다. 그 결과 참가자들은 목표 체중까지는 아직 멀었지만 감량이 잘 진행되고 있다고 느낄 때 체중 감량 목표를 위한 노력을 늘리고 부차적인 목표를 위한 노력은 상대적으로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목표 체중에 가까워졌다고 느낄수록 참가자들은 체중 감량을 위한 노력을 줄이고 부차적인 목표 달성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게 되었다. 하지만 운동선수처럼 생각하는 심리 기술을 습득한 우리는 끝까지 완주하게 하는 동력을 스스로 만들 수 있다. “기분 좋은 감정에 도취되지 않고 끝까지 집중력과 노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미리 계획하는 것은 성공적인 목표 달성의 중요한 단계가 될 수 있다. 자신도 모르게 막판에 힘을 빼게 하는 감정이나 생각 등을 사전에 인식하고 건설적인 방식으로 대응함으로써, 지속적인 집중과 노력을 습관화하고 이를 발판 삼아 결승선을 통과할 수 있다.”(288쪽) 우리의 정신적 자질은 고정된 것이 아니라 변화하고 성장한다. 사람은 변할 수 있고 변한다. 우리에게는 스포츠 심리학이 발견한 심리적 도구를 배우고 적용함으로써 어떤 자질이라도 향상할 수 있는 힘이 있다. 이런 힘을 지속적으로 발휘하여 우리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할 수 있다. 그것은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사는 것이다. 냉철한 경험주의자인 나는 이런 식의 설명을 받아들이기 어려워하는 편이다. 나는 아무리 생각해도 달리기는 다리로 하는 것 같다. 그렇지만 킵초게의 말에서 느껴지는 진정성이 나의 주의를 끌었다. 그가 자신의 믿음과 감정을 통제하는 방식, 그리고 실패를 다루는 방식에 관해 이야기할 때 그는 그럴듯한 말 몇 마디로 자신을 포장하려는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자신이 터득한 비법을 우리 모두와 나누고 싶어 하는 것 같았다. 킵초게의 신체 능력을 테스트했던 생리학자들은 그의 신체가 뛰어나긴 하지만 다른 엘리트 선수들과 큰 차이는 없다고 했다. 그렇다면 그가 그토록 오랫동안 장거리 달리기 종목에서 일인자의 자리를 지키고 세계 기록과 금메달을 쓸어 모을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추천의 말 이프덴 플래닝이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되는 사례는 그 외에도 많다. 2006년에 검토한 94개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이프덴 플래닝을 실행한 사람들의 목표 달성률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21 이 연구에는 새해 결심 실천하기, 건강 검진하기, 재활용하기, 대학교 리포트 작성하기, 이력서 쓰기 등 우리가 일상에서 자주 결심하는 목표들이 다양하게 포함되어 있었다. 이프덴 플래닝이 효과적인 이유는 우리가 난관에 부딪혔을 때 이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생각을 할 필요성을 제거하기 때문이다. 문제가 발생하면 사전에 계획한 대로 자동 반응하게 되기 때문에 더 효과적으로 문제에 대처할 수 있다. 이프덴 플래닝이 습관 그 자체는 아니지만 좋은 습관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는 건 사실이다.-1장 성공은 여기서 시작된다
언더커버 하이스쿨 1
청어람 / 임영빈 (지은이) /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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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소설,일반임영빈 (지은이)
국정원 에이스 요원 정해성의 좌충우돌 N차 고딩 활약기 <언더커버 하이스쿨> 무삭제 대본집. 고등학교에 숨겨진 비밀을 밝혀라! 국정원 소속 엘리트 요원 정해성. 그에게 내려진 미션은 고종 황제의 사라진 금괴를 찾는 것. 그 단서는 한 고등학교에 숨겨져 있다? 고등학생으로 위장하여 학교에 잠입한 그는 괴담으로 전해지는 단서들을 하나씩 추적하며 의문의 사건들을 마주하고. 여러 인물들이 얽히면서 점점 더 복잡해지는 상황에 처하는데. 과연 정해성은 고교생 생활을 무사히 마치고 미션을 완수할 수 있을까?기획의도인물소개일러두기용어정리1회2회3회4회5회6회작가의 말배우 친필 사인동시간대 시청률 1위, 6주 연속 화제성 드라마 1위 국정원 에이스 요원 정해성의 좌충우돌 N차 고딩 활약기 <언더커버 하이스쿨> 무삭제 대본집 출간 고등학교에 숨겨진 비밀을 밝혀라! 국정원 소속 엘리트 요원 정해성. 그에게 내려진 미션은 고종 황제의 사라진 금괴를 찾는 것! 그 단서는 한 고등학교에 숨겨져 있다? 고등학생으로 위장하여 학교에 잠입한 그는 괴담으로 전해지는 단서들을 하나씩 추적하며 의문의 사건들을 마주하고. 여러 인물들이 얽히면서 점점 더 복잡해지는 상황에 처하는데. 과연 정해성은 고교생 생활을 무사히 마치고 미션을 완수할 수 있을까? “학교가 줄 수 있는 최고의 미덕은 우정을 쌓아갈 만남의 기회인 것을.” 학교 어딘가에 금괴가 있다 <언더커버 하이스쿨> 작전, 시작합니다. 고종 황제의 사라진 금괴의 행방을 쫓기 위해 신분을 숨기고 고등학생으로 위장 잠입한 국정원 요원의 좌충우돌 N차 고딩 활약기를 그린 코믹 활극. 국가를 위해, 그리고 학교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서른한 살 국정원 요원의 17살 고딩 투쟁기. 아무도 모르게 '비밀 첩보 작전'을 수행한다는 것뿐만 아니라 미스터리 '괴담'을 풀어나가며 전개되는 이야기는 보는 이로 하여금 긴장감을 물씬 느끼게 한다. 게다가 고등학생으로 변신한 국정원 요원에게는 참으로 파란만장한 '급식' 생활. 10대들의 고뇌와 갈등이 자리한 일상에서 발생하는 끝없는 사건사고, 저도 모르게 싹트는 애틋한 우정, 그리고 첫사랑과의 달달한 조우까지. 음모의 소용돌이 속, 그들과 연대하고 공감하며 성장해 나가는 주인공의 이야기는 긴장과 스릴을 만끽하며 마음 따뜻한 감동까지 느낄 수 있는 첩보액션+학원물+미스터리의 완벽한 컬래버레이션이 될 것이다.
생텍쥐페리, 내 어머니에게 보내는 편지
시공사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글, 김보경 옮김 / 201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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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소설,일반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글, 김보경 옮김
어머니의 손에서 다시 태어난 생텍쥐페리의 일생 생텍쥐페리가 기숙학교에 다니던 십대 시절부터 제2차 세계대전에서 전사하기 직전까지 어머니에게 보낸 100여 통의 편지를 그의 어머니 마리 드 생텍쥐페리가 직접 책으로 엮은 것이다. 생텍쥐페리가 실종된 이후 사랑하는 아들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하였던 생텍쥐페리의 어머니 마리 드 퐁콜롱브는 마지막까지 차분한 어머니의 모습을 유지하다, 1년 후 자신에게 전해진 그의 마지막 편지를 받고서야 오열을 터뜨렸다. 그리고 십년의 세월이 흐른 1955년, 그녀는 이 마지막 편지를 포함, 생텍쥐페리가 평생 동안 자신에게 보냈던 편지들을 모아 책으로 발간한다. 언제나 창공에서만 진정한 자유를 느꼈던 고독한 비행사이자 세상을 잠식한 불의와 의미 없는 전쟁에 맞서 싸웠던 한 위대한 인간으로서 기억되는 생텍쥐페리. 하지만 여기에 실린 편지들 속의 생텍쥐페리는 주말 외출 때 쓰고 나갈 새 모자를 사고 싶어 어머니를 조르기도 하고, 수학 시험 성적에 대한 변명을 늘어놓기도 하며, 우연한 자리에서 본 또래 아가씨들에게 느낀 두근거림을 농담에 섞어 고백하기도 한다. 또한 그는 언제나 마음에 품고는 있지만 말로는 하지 못하는 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제대로 전하지 못해 안타까워하고, 자신을 이해해주지 않는 세상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며 위로 받기를 원하는 등 어머니 앞에서는 언제나 어리기만 한 아들이기도 하다. 천진난만한 이 편지들은 어린 소년이 성숙한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과, 마냥 사랑받던 자식이 어느새 부모의 보호자가 되어가는 과정, 행복하기만 했던 어린 시절의 추억이 고통스러운 현실에 맞부딪혀 인간과 세상에 대한 깊은 사랑으로 변모되고, 마침내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도 그를 의식 있는 인간으로 살게 하는 그 모든 과정이 담겨 있는 성장 일기라 할 수 있다.Prologue 마리 드 생텍쥐페리의 서문 Letter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편지들 옮긴이의 말 그 어머니의 아들, 생텍쥐페리철없던 어린 시절의 고백들에서 죽음 이후 1년, 마침내 어머니에게 돌아온 마지막 편지까지 어머니의 손에서 다시 태어난 생텍쥐페리의 일생 《어린 왕자》의 작가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마지막 편지 1944년 7월 31일, 앙투안은 비행시간에 맞춰 구내 장교식당에 모습을 나타냅니다. “왜 날 깨워줄 생각도 하지 않고 있는 건가? 내가 나갈 차례였는데.” 앙투안은 김이 나는 뜨거운 커피를 마시고 훌쩍 밖으로 나갑니다. 이어서 그의 전투기가 이륙하는 굉음이 들려옵니다. 그는 지중해와 베르코르 산악지대 상공을 정찰하기 위해 출발했습니다. 레이더가 프랑스 해안까지 비행기를 추적한 이후로 연락이 두절됩니다. 정적이 흐르다가 이제는 기다림이 됩니다. 레이더는 살아 있다는 신호가 될 만한 일말의 음파라도 포착하려 애씁니다. 시간이 흐릅니다, 마치 피처럼 흐르고 있습니다. 그는 아직도 비행을 계속하고 있는 걸까요? - 어머니 마리 드 생텍쥐페리의 서문에서 《생텍쥐페리, 내 어머니에게 보내는 편지》는 생텍쥐페리가 기숙학교에 다니던 십대 시절부터 제2차 세계대전에서 전사하기 직전까지 어머니에게 보낸 100여 통의 편지를 그의 어머니 마리 드 생텍쥐페리가 직접 책으로 엮은 것이다. 예술적 감성이 풍부했던 귀족 가문의 처녀 마리 드 퐁콜롱브는 1896년 6월 장 드 생텍쥐페리 백작과 결혼하면서 생텍쥐페리 가문과 인연을 맺게 된다. 이후 남편 장이 급작스런 뇌출혈로 사망하자, 그녀는 아이들의 외가와 친가를 오가며 다섯 남매를 자신 만의 교육 방침과 각별한 사랑으로 키웠다. 그 자신이 프랑스미술전에서 수상한 화가이자 작가로,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인생과 문학 전반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던 그녀는 그가 실종되기 전 마지막 남긴 편지의 수신자이기도 했다. 생텍쥐페리가 실종된 이후 사랑하는 아들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하였던 마리는 마지막까지 차분한 어머니의 모습을 유지하다, 1년 후 자신에게 전해진 그의 마지막 편지를 받고서야 오열을 터뜨렸다. 그리고 십년의 세월이 흐른 1955년, 그녀는 이 마지막 편지를 포함, 생텍쥐페리가 평생 동안 자신에게 보냈던 편지들을 모아 책으로 발간한다. 20세기 가장 위대한 작가의 가장 솔직하고 천진난만한 기록들 우리가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에 대해 가지고 있는 이미지는 《야간 비행》 《인간의 대지》 등을 통해 알게 된 극한의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인간의 숭고함을 노래했던 작가, 《어린 왕자》를 통해 알게 된 놀랍도록 섬세하고 독창적인 ‘작가’ 생텍쥐페리이다. 더 나아가 언제나 창공에서만 진정한 자유를 느꼈던 고독한 비행사이자 세상을 잠식한 불의와 의미 없는 전쟁에 맞서 싸웠던 한 위대한 인간으로서 그를 기억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여기에 실린 편지들 속의 생텍쥐페리는 주말 외출 때 쓰고 나갈 새 모자를 사고 싶어 어머니를 조르기도 하고, 수학 시험 성적에 대한 변명을 늘어놓기도 하며, 우연한 자리에서 본 또래 아가씨들에게 느낀 두근거림을 농담에 섞어 고백하기도 한다. 또한 그는 언제나 마음에 품고는 있지만 말로는 하지 못하는 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제대로 전하지 못해 안타까워하고, 자신을 이해해주지 않는 세상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며 위로 받기를 원하는 등 어머니 앞에서는 언제나 어리기만 한 아들이기도 하다. 사람들에게 읽혀질 것을 염두에 두고 쓴 글이 아니기에 더욱 진솔하고, 언제나 무한한 사랑으로 감싸주는 어머니에게 보내는 글이기에 더욱 천진난만한, 이 편지들은 어린 소년이 성숙한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과, 마냥 사랑받던 자식이 어느새 부모의 보호자가 되어가는 과정, 행복하기만 했던 어린 시절의 추억이 고통스러운 현실에 맞부딪혀 인간과 세상에 대한 깊은 사랑으로 변모되고, 마침내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도 그를 의식 있는 인간으로 살게 하는 그 모든 과정이 담겨 있는 성장 일기라 할 수 있다. 또한 《어린 왕자》 속 장미의 모델이었던 아내 콘수엘로 순신에 대한 애정, 어린 왕자의 마지막 순간을 묘사하는 데 영감을 주었던 동생 프랑수아의 죽음 등 작가 생텍쥐페리에게 커다란 흔적을 남긴 사건들도 엿볼 수 있다. 모든 이들의 ‘어린 왕자’ 이 책의 서문에서 어머니 마리 드 생텍쥐페리는 자신의 아들이 작가이자 투쟁가, 성인이기 전에 한없이 다정한 인물이었으며, 그것이 아들의 이야기를 세상에 공개하기로 결심하게 된 가장 큰 이유였다고 말한다. 그녀의 말처럼 곳곳에 배어 있는 앙투안의 애정은 이 특별한 모자 사이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사랑 받을 귄리를 가진 모든 인간들을 향한 것이고, 그것이 사람들 사이의 정신적 유대에서 삶의 의미를 찾고자했던 생텍쥐페리의 작품들이 여전히 전 세계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이유이기도 하다. 어린 아이는 벌레를 뢺면 밟지 않으려고 길을 돌아서 다녔습니다. 산비둘기를 길들인다고 전나무 꼭대기까지 오르내렸지요. 사막에서는 영양들을 길들였습니다. 그리고 무어인들을 길들였습니다. 그리고 침묵의 세월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그는 계속해서 인간을 길들이고 있습니다. “길을 들인다는 것이 뭐야?” 어린 왕자가 묻는다. 그러면 여우가 대답한다. “서로에게 관계가 생긴다는 거지.” - 어머니 마리 드 생텍쥐페리의 서문에서
두 번째 기회의 나라에서
소담출판사 / 조지 셰프너 지음, 이근애 옮김 / 200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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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출판사소설,일반조지 셰프너 지음, 이근애 옮김
저마다의 불행을 짊어진 사람들이 모인 네브래스카 주의 작은 마을 '에브'에 게임을 판다며 찾아온 정체불명의 미스터리한 외판원 무어 씨가 단 6일 동안 아주 간단한 세 가지 이론만으로 마을을 뒤덮은 절망을 하나둘씩 희망으로 바꾸어가는 스토리를 담은 장편소설. 약간 수다스럽지만 유머와 인정이 넘치는 민박집 주인 '윌마'의 1인칭시점으로 전개된다. 아내는 도망가고 어린 딸은 불치병에 걸려 생사를 넘나들며 자신 소유의 백화점은 파산 위기에 처해 괴로워하는 캘빈, 남편을 두 번이나 잃고 민박집에서 은둔 생활을 하는 과부 클라라, 돈 때문에 사위, 손녀와 고향 마을 전체를 외면하려는 클렘, 캘빈의 백화점의 재기에 사활이 걸린 다른 마을 사람들까지, 저마다 조금씩 불행을 짊어지고 있는 이들이 살고 있는 마을 '에브'. 어느 날, 게임을 파는 순회 외판원 버넌 무어가 에브에 찾아오면서 그들의 운명, 나아가 마을 전체의 운명이 바뀌기 시작한다. 이 책은 6일 동안 에브에서 일어난 놀라운 기적을 통해 발상의 전환이 어떻게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는지를 보여주며, 점점 삭막해지는 세상에서 우리가 잊고 사는 믿음을 일깨워준다.제1장 가파른 언덕 위 슬픔의 꼭대기 제2장 무어 씨, 우리 마을에 오다 제3장 무어 씨, 뜻밖의 사람을 만나다 제4장 시골 남자에 대해 꼭 알아둬야 할 것들 제5장 낚시 여행 제6장 제로섬 인생 제7장 첫 방문 제8장 불안의 세계 제9장 벼랑 끝 제10장 입장 바꿔 생각하기 제11장 에브 부족 제12장 닥터 와일리의 고민 제13장 마지막 역설 제14장 컴 어게인에서의 한 판 승부 제15장 벼락 맞은 애완동물 제16장 하느님이 존재할 확률 제17장 밀실 회담 제18장 인정이 넘치는 마지막 오아시스 제19장 바다표범으로 태어날 특권 후기 다시 벼랑 끝으로 “똑똑똑, 희망을 팝니다!” 절망이 닫아버린 마음의 문을 여는 상냥한 노크, 외판원 무어 씨의 6일간 에브 방문기 여기 한 남자가 있다. 이름은 캘빈. 아내는 도망갔고 하나뿐인 어린 딸은 불치병에 걸려 죽어가며, 운영하는 백화점은 파산 직전에 집마저도 토네이도에 부서져버렸다. 이보다 더 불행할 수 있을까? 한국 독자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은 미치 앨봄의 소설 『천국에서 만난 다섯 사람』에 비견되며 미국에서 큰 화제가 된 『두 번째 기회의 나라에서』는 캘빈을 비롯해 저마다의 불행을 짊어진 사람들이 모인 네브래스카 주의 작은 마을 ‘에브’에 게임을 판다며 찾아온 정체불명의 미스터리한 외판원 무어 씨가 단 6일 동안 아주 간단한 세 가지 이론만으로 마을을 뒤덮은 절망을 하나둘씩 희망으로 바꾸어가는 감동적인 스토리를 담은 장편소설이다. 약간 수다스럽지만 유머와 인정이 넘치는 민박집 주인 ‘윌마’의 1인칭시점으로 전달되는 6일 동안 에브에서 일어난 놀라운 기적은, 발상의 전환이 어떻게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는지를 보여주며, 점점 삭막해지는 세상에서 우리가 잊고 사는 믿음을 일깨워준다. 삶이 재난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얻게 된 ‘이성적이자 합리적인’ 희망의 정체가 궁금하다면 무어 씨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보자. 단, 이 작품이 종교적일 것이라 오해하거나 기대해서는 곤란하다. 외판원 무어 씨는 오로지 논리적이고 수학적인 토론만으로 희망의 근거들을 제시할 뿐이니까. ♧자세히 보기 “삶은 재난이에요, 그것도 지독하게 잔인한 재난이요!” 고통 속에 버려진 채 믿음을 잃어가는 사람들에게 보내는 희망의 메시지 신은 정말 존재하는 것일까? 만약 신이 존재한다면, 그리고 그 신이 자비롭다면 자신의 피조물이 이렇게 고통을 겪도록 내버려둘까? 결국 신은 존재하지 않는 것 아닐까? 캘빈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이런 의문을 시작으로 무신론자가 된다. 전쟁, 가난, 천재지변, 질병, 범죄 등 갖가지 재앙 앞에 인간은 너무나 나약한 존재이며, 이미 시작된 재난은 그 끝이 보이지 않고 신은 인간들을 위해 아무것도 해주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무어 씨는 ‘자비의 하느님’에 대한 세 가지 역설을 일반 상식과 입장 바꿔 생각하기, 그리고 간단한 ‘카드놀이’를 이용해 하나씩 반박해나가고, 토론이 끝날 무렵 캘빈은 자신과 어린 딸 루시를 위한 충분한 희망을 얻게 된다. 고통과 불공평, 그리고 죽음에 대한 두려움으로 현재의 소중함을 잊고 있다면 무어 씨의 방문이 독자들에게도 얼마간의 희망을 선사할 것이다. “에브는 인정이 넘치는 마지막 오아시스예요.” 삭막함 속에서 상냥함을 지켜내려는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 ‘에브’는 작지만 그래서 정겨운 마을이다. 사람들이 서로 인사하고 대화하며, 무관심하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손을 외면하지 않는, 이전에는 당연했지만 지금은 찾아볼 수 없는 가치들을 지켜나가려고 노력하는 곳이다. 하지만 마을 최대의 백화점인 캘빈의 백화점 ‘밀릿츠’가 파산 위기에 놓이면서 주민들은 불안에 떨고 있다. 캘빈의 백화점이 파산하면 에브의 정치적 결의가 꺾일 것이고, 월마트 같은 대형 마트라도 들어서게 되면 이 마을의 작은 가게들은 모두 문을 닫게 돼 에브는 몰락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작가 조지 셰프너가 그려낸 에브는 이 세상과 우리 삶의 축소판이며, 에브의 위기는 우리 사회가 직면한 위기와 다를 바 없다. 오늘날의 한국 사회를 생각해보자. 1960년대 이후 급속한 도시화?산업화를 겪으면서 사람 냄새 나는 작은 마을들은 더는 정을 유지할 수 없게 되었고, 시골을 떠나 도시에 정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대도시는 적정 인구를 초과했지만 농어촌 인구는 현저히 줄어들었다. 거기에 거대 기업과 프랜차이즈시스템이 시장을 잠식하면서 마을 주민들의 경제적 기반이던 현지 중소기업들이 설 자리가 없어지면서 고향을 떠나는 사람들은 더욱 늘어났다. 더는 아무도 관심
차별화의 천재들
토네이도 / 윌리엄 테일러 지음, 정지현 옮김 / 2017.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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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네이도소설,일반윌리엄 테일러 지음, 정지현 옮김
경영 전문가이자 '패스터 컴퍼니' 창업자 윌리엄 테일러가 지난 수십 년간 비즈니스 최전선을 발로 뛰며 취재한 ‘성공하는 리더와 최고의 혁신을 거둔 기업’에 대한 생생한 통찰을 담고 있다. 평범한 일을 새롭게 정의함으로써 똑같은 일에서 전혀 다른 가능성을 발견해 성공으로 이끈 사람들의 이야기다. SOL(청소 회사), 팰스서든서비스(패스트푸드점), 메가버스, WD-40(화학제품 제조기업), 사우스센트럴 재단(보건의료 단체), 메르세데스벤츠, 자포스 등 이 책에 등장하는 22개 조직은 평범한 업계에서 오래된 규칙과 프레임을 깨고 남들이 전혀 생각지 못한 일을 시도해 새로운 성공 공식을 써 내려간 이들이다. ‘작지만 강력한’ 혁신과 차별화 전략을 통해 자기 분야의 기존 강자를 물리치고 새로운 챔피언에 오른 기업과 조직, CEO, 리더들을 통해 독자들은 자신이 개척해야 할 미래를 더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설계하게 될 것이다.PROLOGUE 전혀 다른 가능성을 찾아라 CHAPTER 1 유일한 존재가 돼라 01 당신의 가치제안은 무엇인가 자신의 일을 새롭게 정의하라 가장 치명적인 적은 루틴이다 경쟁하는 자는 이기지 못한다 02 세상이 원하는 것을 통찰하라 당신은 용병인가, 선교사인가 고객의 삶에 기여하라 탁월한 리더는 탁월한 언어를 갖고 있다 CHAPTER 2 상상할 자유가 성공의 크기를 결정한다 03 당신은 상자의 바깥에 있는가 통념에 도전할 때 최고의 아이디어를 얻는다 혁신은 ‘지식’이 아니라 ‘방식’이 결정한다 어디서 무엇을 하든, 영혼으로 승부하라 04 배워라, 즐겨라, 미쳐라 창의적인 인재는 끊임없이 놀라고 끊임없이 의심한다 큰 기회는 늘 평범한 것에 숨어 있다 죽을 때까지 파고들어야 할 한 가지는 무엇인가 CHAPTER 3 사람의 마음에 남아라 05 배려와 공감이 열렬한 팬을 만든다 차별화의 대가들은 뛰어난 심리치료사다 인간성이 최고의 마케팅 도구다 가장 따뜻한 사람이 가장 스마트한 사람이다 06 행복의 경험을 제공하라 러브마크 브랜드를 구축하라 사람들의 행동 방식을 혁명하라 제품을 움직일 것인가, 사람을 움직일 것인가 CHAPTER 4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07 차별화의 핵심은 세렌디피티다 마음껏 충돌을 즐기게 하라 천재성이 발견될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라 자신이 어떤 일을 하는지 스스로 알게 하라 08 승자 독식 시스템의 대안을 찾아라 모두가 평등하게 일하고 있는가 모두가 정의롭게 나누고 있는가 함께 가는 사람이 당신의 미래를 결정한다 EPILOGUE 성공하는 리더를 만드는 8가지 질문 참고 문헌“흔해빠진 생각과 전략으로는 평범한 것밖에 얻지 못한다!” 작지만 강력한 혁신으로 정상에 오른 사람들의 비밀 전 세계 CEO와 석학들의 격찬을 받은 아마존 베스트셀러 치열하고 복잡한 비즈니스 시장에서 진짜 경쟁력은 ‘다른 이와 얼마나 차별화되는가’에서 판가름된다. 그렇다면 ‘차별화’는 어디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흔히 ‘차별화의 대가들’이라고 하면, 스티브 잡스와 애플, 마크 저커버그와 페이스북 등을 떠올린다. 물론 그들은 남들이 전혀 생각지 못한, 상상조차 못한 일을 벌여 세상의 모든 성공 규칙과 시장의 판도를 바꿔놓았다. 하지만 그들이 거둔 엄청난 성과와 위업이 우리가 원하는 혁신과 차별화의 진정한 모델이 될 수 있을까? 극소수를 제외하면, 그들은 우리에게 벤치마킹이 아니라 ‘두려움’의 대상일 뿐이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CEO와 기업이 ‘혁신’을 입버릇처럼 외치지만 대부분 실패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혁신이라고 하면, 으레 거창하고 화려한 이미지를 무의식적으로 떠올리기 때문이다. 하지만 혁신과 차별화의 본질은 엄청나게 큰 곳에 있지 않다. 참된 혁신은 아주 평범한 일상 속에 숨어 있고, 놀라운 결과를 가져다주는 차별화는 우리가 오랫동안 품어온 믿음과 방식, 신념과 철학을 새롭게 정의하고 재발견하는 곳에서 빛을 발한다. 이 책 《차별화의 천재들》은 경영 전문가이자 〈패스트 컴퍼니Fast Company〉 창업자 윌리엄 테일러가 지난 수십 년간 비즈니스 최전선을 발로 뛰며 취재한 ‘성공하는 리더와 최고의 혁신을 거둔 기업’에 대한 생생한 통찰을 담고 있다. SOL(청소 회사), 팰스서든서비스(패스트푸드점), 메가버스, WD-40(화학제품 제조기업), 사우스센트럴 재단(보건의료 단체), 메르세데스벤츠, 자포스 등 이 책에 등장하는 22개 조직은 평범한 업계에서 오래된 규칙과 프레임을 깨고 남들이 전혀 생각지 못한 일을 시도해 새로운 성공 공식을 써 내려간 이들이다. ‘작지만 강력한’ 혁신과 차별화 전략을 통해 자기 분야의 기존 강자를 물리치고 새로운 챔피언에 오른 기업과 조직, CEO, 리더들을 통해 당신은 당신이 개척해야 할 미래를 더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설계하게 될 것이다. “당신은 지금, 남들이 생각도 못한 일을 하고 있는가?” 오래된 모든 규칙과 프레임을 깨고 새로운 성공 공식을 써 내려간 리더들의 8가지 전략 ‘드디어 사랑할 만한 은행이 생기다! 애완견 환영! 아이들도 환영! 멍청한 은행 법칙은 물러가라!’ 영국 잉글랜드의 소매은행, 메트로뱅크의 슬로건이다. ‘영국의 끔찍한 은행 서비스’의 대안으로 나타난 메트로뱅크는 수십 년째 지속된 낡은 문화를 뒤흔들고 업계에 새 역사를 썼다. 휴일이 잦기로 유명한 은행 업계에서 1년 362일 영업이라는 파격적인 서비스를 시도했고, 최초의 드라이브 스루 은행을 열어 세간의 관심을 끌었다. ‘메트로맨’이라는 대형 마스코트와 요크셔테리어 ‘더필드 경’이 입구에서 고객을 반기는 독특한 영업 문화 역시 이 은행만이 갖고 있는 특색 중 하나다. 메트로뱅크의 혁신적인 문화는 언론과 입소문을 통해 빠르게 번져갔고, 설립 후 6년도 채 되지 않아 5억 8,000만 달러의 투자금을 후원받으며 기존의 하이 스트리트 은행을 제치고 독보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메트로는 어떻게 전혀 특별할 것 없는 업계에서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새바람을 일으킬 수 있었을까? 설립자 버논 힐은 말한다. “위대한 기업은 산업 분야를 새롭게 정의한다.” 이 책은 평범한 일을 새롭게 정의함으로써 똑같은 일에서 전혀 다른 가능성을 발견해 성공으로 이끈 사람들의 이야기다. 〈패스트 컴퍼니〉 창업자 윌리엄 테일러는 지난 수십 년간 비즈니스 최전선을 발로 뛰면서 ‘성공한 리더와 최고의 혁신을 거둔 기업’을 취재했다. SOL(청소 회사), 팰스서든서비스(패스트푸드점), 메가버스, WD-40(화학제품 제조기업), 사우스센트럴 재단(보건의료 단체), 메르세데스벤츠, 자포스 등 22개 기업 및 단체가 그 주인공이다. 업종도 규모도 전혀 다른 조직이지만 이들에게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평범한 업계에서 오래된 규칙과 프레임을 깨고 남들이 전혀 생각지 못한 일을 시도해 새로운 성공 공식을 써 내려갔다는 점이다. 버스를 단순한 이동수단에서 이벤트장으로 만들어 대중교통 산업에 새로운 트렌드를 만든 메가버스, 낡고 평범한 주차장에서 화려한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한 1111 링컨 로드, 독특한 직원 교육으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서비스 문화를 조성한 팰스서든서비스…. 이 모든 성과는 ‘경쟁’하기보다 남다른 생각과 자기만의 강점을 살려 특별함을 ‘선택’한 태도의 결과물이다. 윌리엄 테일러는 이들의 사례를 통해 조직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경영 전략과 리더십의 결정적 힘을 다각적인 측면에서 자세히 조명한다. 당신은 지금, 남들이 생각도 못한 일을 하고 있는가? 당신이 하는 일과 그 일의 방식이 몇 년째 늘 똑같은 반복이라면, 어떻게 남과 다르게 생각하고 다른 방식을 설계하고 추진력을 발휘할지 고민할 때다. 이 책이 당신만의 아이덴티티를 새롭게 발견하는 시발점이 되어줄 것이다. “똑같은 일, 똑같은 조건, 똑같은 상황에서 남들과 같이 시작했지만 전혀 다른 결과를 만들어내는 사람들이 있다. 당신도 그러한가?” 애덤 그랜트, 톰 피터스, 다니엘 핑크, 세스 고딘 추천! 윌리엄 테일러는 이 책의 곳곳에서 다음의 질문을 던진다. ‘당신이 갖고 있는 남들과 다른 생각, 다른 방식, 다른 전략, 다른 실행과 목표는 무엇인가?’ 이를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이렇다. ‘당신은 남들이 하지 않는 일을 하고 있는가?’ 이 질문의 핵심은 명확하다. 남들과 다르게 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는 것이다. 즉 ‘차별화 전략’이 없으면 어떤 혁신도, 어떤 성공도 불가능하다. 우리는 흔히 ‘차별화의 대가들’이라고 하면, 스티브 잡스와 애플, 마크 저커버그와 페이스북 등을 떠올린다. 물론 그들은 남들이 전혀 생각지 못한, 상상조차 못한 일을 벌여 세상의 모든 성공 규칙과 시장의 판도를 바꿔놓았다. 하지만 그들이 거둔 엄청난 성과와 위업이 우리가 원하는 혁신과 차별화의 진정한 모델이 되어줄 수 있는가? 극소수를 제외하면, 그들은 우리에게 벤치마킹이 아니라 ‘두려움’의 대상일 뿐이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CEO와 기업이 ‘혁신’을 입버릇처럼 외치지만, 대부분 실패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혁신이라고 하면, 으레 거창하고 화려한 이미지를 무의식적으로 떠올리기 때문이다. 하지만 혁신과 차별화의 본질은 엄청나게 큰 곳에 있지 않다. 참된 혁신은 아주 평범한 일상 속에 숨어 있고, 놀라운 결과를 가져다주는 차별화는 우리가 오랫동안 품어온 믿음과 방식, 신념과 철학을 새롭게 정의하고 재발견하는 곳에서 빛을 발한다. 윌리엄 테일러는 이렇게 말한다. “가장 뛰어난 사람이 되려고 하지 마라. 가장 다른 사람이 되어야 한다. 최고가 아니라 유일한 존재가 되어야 한다.” 이 책에는 세상을 바꾼 기업도 불세출의 전설 같은 인물도 등장하지 않는다. 다만, ‘작지만 강력한’ 혁신과 차별화 전략을 통해 자기 분야의 기존 강자를 물리치고 새로운 챔피언에 오른 기업과 조직, CEO와 리더들이 당신을 기다린다. 장담컨대 당신은 그들의 매력에 푹 빠질 것이다. 왜 수많은 사람들이 이름조차 생소한 그들에게 그토록 열렬한 지지와 헌신, 충성을 맹세하는지 알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당신은 당신이 개척해야 할 미래가 무엇인지를 생생하게 깨닫게 될 것이다.“우리는 새로운 세상에 살고 있다. 고객들은 더 이상 ‘그저 그런’ 수준으로는 만족하지 못한다. 특별히 뛰어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니다. 대부분의 분야에서 한때 흥미진진했던 것이 금방 지루해지고, 지루한 것은 짜증을 불러일으킨다. 요즘 고객들은 ‘감탄이 나오고 놀랍고 뭔가 기억에 남을 만한 것’을 원한다. 기업은 그런 결과물을 내 놓아야 한다.” 경쟁이 치열한 요즘 시대에 무리에서 혼자 두드러진 기업은 다른 기업들보다 나은 정도가 아니라 유일한 존재감을 만들고 유일한 성과를 달성하는 기업이다. 다른 기업이 하지 못하거나 하지 않는 일을 하는 기업이다. 버논 힐은 고유한 가치제안을 만든 아이디어 지향적인 기업가의 전형적인 사례다. 지루할 정도로 익숙한 분야를 극적인 경험으로 바꾸었다. 그가 제시한 고객과의 상호작용 방식은 그 자신이 가능성을 보여주기 전까지는 고객들이 요청하지 않았던 것이었다. 힐과 동료들은 다른 하이 스트리트 은행이 할 수 없는 일을 한다. 업계에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그들의 관점을 다른 은행들은 알아차리지 못하기 때문이다. “세상 사람들은 자신이 의식하는 것보다 훨씬 진부하고 지루하게 일하고 있어요. 그 사실을 먼저 깨달아야 합니다. 지루함은 규모 있는 조직이 앓고 있는 비밀스러운 병입니다. 얼마 전 누군가 ‘나는 엄청 바쁜데 어떻게 지루할 수가 있다는 건가요?’라고 묻기에 ‘그 이유는 무척 많으니 한번 따져보겠습니다’라고 했지요. 주변을 둘러보십시오. 여러분이 잘 아는 사람들, 여러분보다 나이가 어린 사람들도 포함해서 벌써부터 고정된 사고방식과 습관에 갇혀 있는 이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초보자가 꼭 알아야 할 손바닥 원예식물도감
이비락 / 제갈영 지음 / 2012.03.14
15,000원 ⟶ 13,500원(10% off)

이비락소설,일반제갈영 지음
내 손 안의 도감 세 번째 책. 사계절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 있는 원예식물 중에서 400여 종의 화훼식물들을 엄선하여 소개한 포켓용 도감이다. 원예식물 중에서 꽃을 보기 위한 관화식물과 잎을 관상하기 위한 관엽식물, 그리고 공기정화 목적으로 많이 키우는 열대식물, 향기 등 식물체가 주는 유익함을 담고 있는 허브&다육식물들의 생육상 정보와 키우기에 적당한 최적의 환경을 두루 소개하였다. 또한 해당 원예식물의 알맞은 위치와 공간들을 추천함으로써 원하는 공간에서 식물을 키우고자 하는 분들에게 쾌적한 환경조성에 일조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특히, 원예식물에 관심이 많은 초보자들도 쉽게 알 수 있도록 관화식물&난, 관엽식물&덩굴식물, 열대식물, 허브식물, 다육식물&벌레잡이식물로 나눠 구성하였고, 가나다순으로 꽃사진을 배열하여 쉽게 찾아볼 수가 있다. 일러두기 이 책의 구성 가나다순으로 식물명 찾아보기 관화식물&난 관엽식물&덩굴식물 열대식물 허브식물 다육식물&벌레잡이식물 부록 토양, 월동, 온도, 물주기 용어해설 색인 생활에 이로움을 주는 다목적 원예식물 - 찾기 쉽고 휴대성이 편리한 포켓용 원예식물도감 원예식물은 흔히 식물의 이용상 가치를 기준으로 화훼식물과 과일식물, 채소식물 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화훼식물이 주로 잎이나 꽃을 관상하는데 이용된다면, 과일이나 채소식물은 식물체가 주는 이로움을 목적으로 키우며, 이는 생활의 쾌적함을 주는 환경조성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이 책은 사용하기에 따라 여러 가지 방향으로 활용될 터이지만, 사람의 생활에 있어서 좀더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한 목적임은 분명합니다. 가령, 아파트 베란다을 비롯한 실내 환경조성을 위한 식물들의 소개와 단독주택의 외부 환경조성에도 참고하기에 더할나위 없이 적당합니다. 이는 용도에 따라 관상의 목적을 포함하여 실내 공기정화, 인테리어, 오염물질 제거에도 다양한 원예식물들이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시각적으로 실내외 작은 정원을 꾸미기 위한 것들과 계절에 맞게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식물들, 사람에게 이로운 향기와 요리, 차, 포프리 등의 재료가 되는 식물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집안의 작은 실내정원을 꾸미거나 시시때때로 화려한 모습을 보여주는 정원을 가꿀 때, 그리고 식물이 주는 독특한 특성을 이용하여 실내의 쾌적한 공기정화와 인테리어 등에 많은 참고가 될 것입니다.
바다에 뿌린 씨앗
KD Books(케이디북스) / 박광호 지음 / 2009.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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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 Books(케이디북스)소설,일반박광호 지음
꼬마달마의 마음수업
청어람미디어 / 이지형 지음 / 201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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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미디어소설,일반이지형 지음
선불교에 입문하고자 하거나 마음 수행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선불교 입문서이다. 일반인이 접근하기 어려웠던 선불교의 기본 개념과 교리를 이해하기 쉽게 소설 형식으로 풀어 놓았다. 이 소설의 주인공은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출가하여 행자 생활을 한 지 한 달째. 그런 주인공 앞에 어느 날 스스로를 달마라 칭하는 동자승이 나타난다. 이후 주인공은 ‘진정한 나’를 찾기 위해 구도 여행을 떠나고 꼬마달마도 이 여행에 동행하게 된다. 이런 두 달간의 짧은 여정 속에서 두 사람이 겪는 사건과 둘 사이에 오고갔던 문답을 통해 인간의 마음, 종교, 그리고 우주에 관한 선불교의 가르침을 전한다. 여기에는 선불교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20여 개의 선문답과 화두가 등장하여 전체 스토리를 이끌어가고, 두 사람의 대화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덧 어렵게만 느껴지던 선불교의 가르침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된다.달마는 어디로 갔을까? 1장 부엌 조그만 암자 / 동자승 / 꼬마달마 2장 쌀과 모래 법거량 / 밥 / 허공 / 박물관 / 공덕 / 양 무제 3장 달마 눌변 / 금강경 / 카레 / 페르시아 / 소림사 / 면벽 4장 시장 꼬마의 정체 / 선문답 / 축지 / 정육점 / 무차별 / 개울 5장 목불 전설 / 황금빛 나무 / 망연자실 / 싯다르타의 시선 / 반가사유 이전의 표정 / 목불과 인부 6장 돌 이타적 고민 / 낙오 / 마땅히 머무는 곳 없이 / 혜능 / 죽비 / 마음속의 돌 7장 길 회자정리 / 젊은 선승 / 세 가지 독 / 화 / 치자꽃 향기 / 황룡 / 백척간두 진일보 / 거자필반 8장 무의미 동문서답 / 노불 / 내려놓게! / 차나 한 잔 / 눈꺼풀 / 당황 / 뜰 앞의 잣나무 9장 폭우와 갈림길 회의 /호수 / 두 스님 / 폭우 / 말 끊긴 곳 / 두 갈래 길 10장 달과 바다 망월 / 보름달 / 하나뿐인 진리 / 연기 / 손가락도 달도 / 묵언 / 해인 11장 가을 인파 / 체로금풍 / 소문 / 수상한 인부 / 불 / 사리 / 사라진 달마 12장 정체 궁금증 / 달마의 최후 / 독살 / 첫눈 / 회상 / 동굴 에필로그: 산중문답 작가 후기 선불교 계보도지금 여기 우리 앞에 달마가 나타난다면 인생과 종교, 그리고 우주에 대해 어떤 말을 할까? 소설로 읽는 선불교와 마음 이야기! 이 책은 선불교에 입문하고자 하거나 마음 수행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선불교 입문서이다. 일반인이 접근하기 어려웠던 선불교의 기본 개념과 교리를 이해하기 쉽게 소설 형식으로 풀어 놓았다. 이 소설의 주인공은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출가하여 행자 생활을 한 지 한 달째. 그런 주인공 앞에 어느 날 스스로를 달마라 칭하는 동자승이 나타난다. 이후 주인공은 ‘진정한 나’를 찾기 위해 구도 여행을 떠나고 꼬마달마도 이 여행에 동행하게 된다. 이런 두 달간의 짧은 여정 속에서 두 사람이 겪는 사건과 둘 사이에 오고갔던 문답을 통해 인간의 마음, 종교, 그리고 우주에 관한 선불교의 가르침을 전한다. 여기에는 선불교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20여 개의 선문답과 화두가 등장하여 전체 스토리를 이끌어가고, 두 사람의 대화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덧 어렵게만 느껴지던 선불교의 가르침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된다. 꼬마달마와 함께 선불교의 숲을 거닐다!! 현대사회에서 자본주의가 고도화되어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게다가 최근에 벌어지고 있는 극심한 경제적 불황의 그늘로 인해 마음의 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다. 이런 상황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서구사회도 마찬가지여서 최근 들어서는 불교를 종교로서의 의미를 넘어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마음의 문제를 치유하는 심리적 도구로 삼으려는 시도도 늘어나고 있다. 특히나 불립문자와 언어도단을 무기로 인간이 가진 ‘마음’을 직접 가리켜 ‘그 무엇’에 도달하려고 했던 선불교에 대해 거는 기대는 ‘말’이 난무하고 ‘말’로 상처받는, ‘말’이 유령처럼 거리를 배회하는 현대 미디어사회의 특성상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할 것이다. 문자를 세우지 않고, 곧바로 사람의 마음을 가리킨다 _선불교의 시작과 전개 선불교는 부처와 그 제자인 가섭 사이의 사건인 ‘염화시중의 미소’를 통해 싹을 틔웠고, 중국 대륙이 남과 북으로 나뉘어 혼란스럽던 6세기 초반, 달마 대사가 인도에서 중국으로 오면서 발전의 계기를 마련한다. 선불교의 초조(初祖)라 불리는 달마 이후, 그 법은 혜가(2조), 승찬(3조), 도신(4조), 홍인(5조)으로 전해졌고, 7세기 혜능(6조)의 등장으로 극적인 발전을 이루어낸다. 이후 중국에서는 200~300년에 걸쳐 선(禪)의 황금시대를 구가하게 되며, 그 불꽃 같은 시기에 이 책의 주요한 모티브가 된 1,700여 개의 선의 화두인 공안(公案)이 만들어지게 된다. 염화시중의 미소 부처가 자신의 제자인 가섭에게 말 없이(不立文字) 자신의 마음을 세 번 전했다고 하는 사건(三處傳心)을 통해 부처의 법 일체가 이심전심으로 가섭에게로 전해졌으며, 후세의 선사들은 이를 선불교의 시작으로 본다. “첫 번째가 염화시중(拈華示衆), 그러니까 꽃을 들어 대중에게 내보였을 때다. 붓다가 아무 말 없이 꽃을 내보이자, 가섭이란 제자가 빙그레 웃더라는 것이다. 또 다른 어느 날 설법의 현장에 누더기 차림의 가섭이 뒤늦게 들어온다. 제자들은 그를 냉소적으로 바라보는 사이, 붓다는 말 없이 자기가 앉아 있던 자리의 절반을 내준다. 그리고 마지막……. 부처가 열반한 뒤 가섭은 스승을 누인 관 주위를 세 번 돌고, 그 관에 세 번 절한다. 그때 부처가 관 밖으로 두 발을 내민다.” ▶ 164~165쪽 달마의 동진 조사서래의(祖師西來意). 달마가 서쪽에서 온 까닭은? 선어록에 흔히 등장하는 질문으로, 불교의 최고 진리를 우회적으로 묻는 문장이다. 달마가 6세기 초반, 위험을 무릅쓰고 서역에서 중국으로 온 것은 불법을 전하기 위함이었다. 중국에 온 이후 양 무제를 만나고는 바로 숭산 소림사 인근에 있는 동굴에서 9년 동안 면벽 수행을 하였으며, 전설에 의하면 이후 독살을 당해 죽음에 이른다.(210~212쪽 참조) 달마의 가르침을 요약했다고 전해지는 다음의 짧은 문구가 선불교의 근본적인 가르침을 후세에 전해진다. 경전을 떠나 따로이 전하니(敎外別傳) 문자에 의존하지 아니하고(不立文字) 곧장 사람의 마음을 가리켜(直指人心) 자성을 보고 깨달을지니라(見性成佛) ▶ 162쪽 마음의 지배자, 혜능 7세기에 들어서 혜능은 수많은 경전과 복잡한 이론에 사로잡혀 있던 그때까지의 불교를 그야말로 중국식으로 혁신한 선(禪)의 원류이다. 일자무식 나무꾼이었던 혜능은 어느 날 장작을 해오다가 길에서 누군가 금강경을 독송하는 소리를 듣고는 고향에 홀어머니를 두고 출가를 한다. 5조인 홍인 대사를 찾아가 제자가 되고 나아가 선불교 발전에 크나큰 기여를 하게 된다.(97~99쪽 참조) 선불교를 만나는 행복하고 특별한 수업! 이 책에서 주인공과 꼬마달마 사이에 오고갔던 문답을 통해 수많은 선불교의 역사와 기본 개념을 마주하게 된다. 스승이 제자의 깨달음을 확인하기 위한 일문일답인 법거량(23쪽), 중생을 계속 중생에 머물게 하는 세 가지 독(113쪽), 깨달음을 얻기 위해서는 낭떠러지에서 한 걸음 더 나가야 한다는 백척간두 진일보(121~123쪽), 교(敎)와 선(禪)은 부처님의 가르침에서 나온 두 갈래 길(163~165쪽), 태어나서 늙고 병들고 죽는 세상의 모든 일이 인과(因果)의 사슬을 벗어나지 못한다는 깨달음인 연기(175~177쪽), 깨달은 자의 삼매(三昧) 속에 세상의 삼라만상이 펼쳐진다는 해인(183~185쪽), 가을바람에 세상의 본모습이 드러난다는 체로금풍(189~192쪽) 등등. 또한 이 책에는 20여 가지의 선문답 또는 화두가 등장한다. 그 중에는 현사 선사의 개울물 이야기(72쪽), 보적 선사의 푸줏간 이야기(66쪽)처럼 생소한 것들이 있는가 하면, 달마의 9년 면벽(52~54쪽), 혜능의 깃발 이야기(104쪽)처럼 널리 알려진 것들도 있다. 어느 쪽이든 소설에 등장하는 이야기들은 일상적인 눈으로 볼 때 무의미하고 논리를 결여하고 있으며 심지어 부조리하기까지 하다. 대화는 엇나가고, 대화의 당사자들은 자신들의 기이한 문답 앞에서 기고만장해 하거나 당황해 한다. 그나마 소설 전체의 테마라 할, 불탄 목불의 사연에 엮여 들어가 있는 20여 가지의 에피소드는 ‘정상적인’ 대화에 가까운 것들이다. 일상적인 지성으로는 도대체 뜻을 파악하기 어려운 에피소드가 이른바, 선가(禪家)에는 넘치고 또 넘쳐난다. 길이 끊긴 곳에서 다시 시작하는 이야기 하지만 이 책에 등장하는 부조리하고 무의미해 보이기까지 하는 선문답들은 말을 거부하고 쳐냄으로써, 말이 도달하지 못하는 ‘그 무엇’에 도달하려는 치열한 시도였다. 우리들의 의식과 무의식을 채우고 있는 말과 개념을 단칼에 싹둑, 잘라버려 인간이 지닌 마음을 직접 가리키려 했던 게 그 시도들의 진정한 의도였던 것이다. 선은 그렇게 불립문자와 언어도단을 무기로, 현대인들의 고뇌와 번민을 날릴 수 있는 최적의 도구가 될 가능성을 갖게 된다. 우리의 일상을 지배하고, 우리의 삶을 힘들게 하는 것들은 대부분 ‘말’로 이루어져 있다. 어쩌면 실체로부터 이미 유리되었을 수도 있는 ‘말’들이 유령처럼 우리의 일상을 괴롭히고 있는 것이다. 그렇게 우리를 괴롭히는 것이 수많은 말들이라 할 때, 그 말들을 헤치면서 그 말들에 가려진 마음을 직접 가리키려 했던 선사들의 행동을 우스꽝스러운 기행 정도로 폐기할 수는 없을 것이다. 아니, 더 나아가 그들의 가르침은 역사 속의 유물로 유폐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현대인의 어두운 마음을 밝히는 처방전으로 더욱 적극적인 역할을 하리라 기대한다.
2018 기출이 답이다 유형 Plus 7.9급 공무원 국어 문학 기출문제집
시대고시기획 / SD 공무원시험연구소 지음 / 2017.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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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SD 공무원시험연구소 지음
문학 문항을 출제코드와 함께 장르별로 수록하였다. 또한 출제된 모든 문학 작품을 분석하였으며 상세한 해설을 수록한 것이 특징이다.제1편 문학 일반론 제1장 문학 이론, 문학 기법 제2장 문예 사조, 문학사 제2편 고전 문학 제1장 고전 시가 제1절 고대 가요 제2절 한 시 제3절 향가/향가계 여요 제4절 고려 가요 제5절 경기체가 제6절 시 조 제7절 악 장 제8절 가 사 제2장 고전 산문 제1절 설 화 제2절 패관 문학 제3절 고전 소설 제4절 판소리 사설/판소리계 소설 제5절 민속극 제6절 고전수필 제3편 현대 문학 제1장 시 제2장 소 설 제3장 극, 시나리오 제4장 수 필 제4편 복합 갈래출제된 모든 문학 작품을 분석하였다! 꼼꼼한 작품 분석을 통해 작품 분석력을 키워보세요. 상세한 해설로 효율적으로 독학하자! 모든 문제를 낱낱이 해설하여 쉽게 독학할 수 있습니다. 문학 작품을 장르별로 분류하였다! 장르별로 문학 작품을 분석하여 학습의 편의를 도왔습니다. 공무원 수험생들이 처음에는 쉽다고 생각하지만 점수가 잘 나오지 않는 국어 과목, 그 중에서도 문학은 소홀히 하기 쉽지만 합격을 하는 데에 있어 포기해서는 안 되는 중요한 유형입니다. 문학 유형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학습법이 필요합니다. 문학 유형은 출제 가능성이 높은 빈출 문학을 익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낯선 문학 작품에서 핵심 키워드를 찾아내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따라서 문학 유형을 제대로 정복하기 위해서는 기출문제를 통해 꼭 알아야 할 문학을 선별하여 공부하고, 동시에 낯선 문학 작품들도 접해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2018 ‘기출이 답이다’ 유형 Plus 7ㆍ9급 공무원 국어 문학 기출문제집」은 문학 문항을 출제코드와 함께 장르별로 수록하였습니다. 또한 출제된 모든 문학 작품을 분석하였으며 상세한 해설을 수록한 것이 특징입니다. (주)시대고시기획이 야심차게 준비한 「2018 ‘기출이 답이다’ 유형 Plus 7ㆍ9급 공무원 국어 문학 기출문제집」을 통해 공무원 시험 합격의 기회를 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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