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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설교 (올랜도)
휘선 / 박윤식 (지은이), 휘선기념사업회 (엮은이) / 2022.10.12
20,000
휘선
소설,일반
박윤식 (지은이), 휘선기념사업회 (엮은이)
휘선 박윤식 목사는 목회 초기부터 해외 선교에 힘을 썼고, 말씀 중심의 목회로 세계 각처에 수많은 교회를 세웠다.이 책은 휘선 박윤식 목사가 설립한 미국 올랜도의 푸른동산교회에서 선포한 설교 중 주옥같은 말씀을 모아서 엮은 것이다. "여호와의 도를 지켜 의와 공도를 행하게 하려고 그를 택하였나니"'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왜 부르셨나'하는 질문에 우리는 흔히 '하나님의 주권', 혹은 '무조건적인 하나님의 선택'이라고 답하고 있습니다. 창세기 18:19 볼 때 명확한 이유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의 자식과 권속, 그 식구들, 그 가족들에게 명하여 여호와의 도를 지켜 의와 공도를 행하게 하려고 택하셨다고 했습니다. 아직 아브라함의 자식이 태어나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여호와의 도를 지키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이 아들이 없어 대가 끊어지게 생겼는데도, 장차 그 자손이 광대한 나라를 이룰 것을 미리 말씀해 주셨습니다. 아브라함은 그것을 의심 없이 믿었습니다. 더 나아가서 천하 만민이 아브라함 때문에 복을 받는다고 하셨습니다. 참으로 최대, 최고의 언약입니다.우리가 꼭 한 가지 알 것은, 이 약속이 가정에서 말씀의 전수 사역을 통해, 자녀의 신앙 교육을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부모들은 자식들을 제자 삼아서 사역할 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가정에서 세워 주신 이유는 자녀들에게 말씀의 법도를 가르치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말라기 2:15에서 말씀하고 있는 '경건한 자손'을 보자는 것입니다. 경건한 자는 직장도 아니고 길거리도 아니고 어느 단체나 회사가 아니라 가정에서 나옵니다. -2007년 1월 30일 '아브라함을 택하신 목적'(신 32:7, 창 18:18-19) 설교 중에서 발간사 기념사 1996년 1월 29일 특별집회 '내가 죽은 자의 하나님을 믿느냐, 산 자의 하나님을 믿느냐' 1996년 5월 28일 특별집회 '종말(성도에게 반드시 돌아올 하나님의 예비처) 1997년 3월 21일 특별집회 '그 나라 천국에 갈 때까지 하나님의 백성은 계시 속에서 사는 생활 1999년 1월 7일 특별집회 '지혜 있는 자는 깨달으리라' 1999년 2월 21일 주일예배'어떠한 환난도 이기는 큰 믿음' 199년 2월 23일 특별집회 '하나님이 사람에게 주시는 3차의 사랑(벌)' 2001년 1월 14일 주일예배 '천사의 도움' 2001년 9월 4일 특별집회 '족장들의 연대기' 2005년 9월 5일 특별집회 '역대의 연대를 생각하라' 2006년 1월 29일 주일예배 '우리의 삶을 날마다 '진실'로 살았느냐' 2006년 12월 3일 주일예배 '아버지를 보여 주옵소서' 2007년 1월 30일 특별집회 '아브라함을 택하신 목적' 2007년 2월 2일 특별집회 '신앙 전수의 공백이 가지고 온 불신의 역사' 2007년 3월 13일 특별집회 '오직 복음과 교회뿐이다(이름 없는 섬김으로 은혜의 일에 동행하는 두 형제)' 2007년 3월 18일 주일예배 '내가 죽음으로 알 수 있는 예수님의 십자가' 2008년 1월 27일 주일예배 '사단의 비밀 통로' 2008년 6월 6일 특별집회 '세례 요한의 두 제자는 어떠한 제자냐' 2008년 10월 12일 주일예배 '에덴동산 가운데 생명나무 과실을 먹는 자' 2009년 3월 1일 특별집회 '기뻐하시는 일을 행할 때 혼자 두지 아니하신다' 2013년 6월 27일 특별집회 '영원히 변치 않는 하나님의 언약'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현대지성 / 막스 베버 (지은이), 박문재 (옮긴이) / 201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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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지성
소설,일반
막스 베버 (지은이), 박문재 (옮긴이)
현대지성 클래식 19권. 막스 베버의 저서로 오늘날에도 계속해서 사회과학 분야에서 가장 대담한 시도 중의 하나로서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읽히고 있는 책이다. 1904-1905년에 두 번에 걸쳐 <사회과학 및 사회정책 논총>이라는 학술지에 발표된 이 논문은 1919년에 확대 증보되어서 1920년에 단행본으로 출간되었고, 1930년에는 영어로 번역되어서, 광범위한 분야의 연구에 지대한 영향을 미쳐 왔다. 이 책에 담긴 도발적인 논증을 둘러싼 논쟁은 발표 당시부터 격렬하게 전개되었을 뿐만 아니라, 그 논쟁의 격렬함은 오늘날에 이르기까지도 전혀 식지 않고 있다. 이 책에는 국내 최초로 ‘카를 피셔의 반박문과 베버의 답변’을 부록으로 수록했다.해제 / 박문재 저자 연보 제1부 문제제기 제1장 종파와 사회계층 제2장 자본주의 “정신” 제3장 루터의 직업 개념 : 연구 과제 제2부 금욕주의적 개신교의 직업윤리 제1장 현세적 금욕주의의 종교적 토대 1. 칼뱅주의 2. 경건주의 3. 감리교(methodism: 방식주의) 4. 재세례파 운동에서 생겨난 분파들 제2장 금욕주의와 자본주의 정신 부록 카를 피셔의 비판에 대한 막스 베버의 제1차 반박 카를 피셔의 비판에 대한 막스 베버의 제2차 반박 서울대, 뉴욕타임즈 선정 필독서 마르크스 『자본론』과 함께 자본주의 논쟁의 양대 산맥! 국내 최초 ‘카를 피셔의 반박문과 베버의 답변’ 부록 수록 막스 베버는 사회과학 분야에서 가장 유명하고, 가장 파격적이며, 논쟁이 끊이지 않는 작품을 남겼다. 그것은 바로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이다. 베버는 근대 자본주의의 기원을 근대 산업혁명과 계몽주의와 합리주의가 아니라, 영국과 미국의 청교도 전통에서 찾았다. 그는 ‘근대 노동 윤리’와 ‘물질적 성공에 대한 지향성’은 시장의 관심과 사업에 대한 기민한 감각, 그리고 기술혁신이 아니라, 16-17세기 영국과 미국에서 활동하였던 칼뱅주의, 감리교, 침례교 등의 개신교가 지니고 있던 ‘윤리’에서 나왔다고 말한다. 그들의 윤리와 종교의 자유를 확보하고자 했던 그들의 투쟁이 다른 모든 인권을 확보하는 데 모퉁잇돌이 되었다고 말한다. 이 논증으로 인해 이 책은 발표 당시에 격렬한 논쟁을 불러일으켰고, 그 격렬함은 오늘날에도 전혀 식지 않았다. 우리는 왜 이 책을 읽어야 할까? 이 책을 빼놓고 자본주의를 말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자본주의를 이해하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꼭 자본주의에 대한 관심이 없더라도 그저 이 책에 담긴 베버의 지성을 맛보는 것만으로도 우리에게 큰 유익과 즐거움이 될 것이다. 근대 자본주의를 이해하기 위한 필수 저작 막스 베버의 이 걸작은 오늘날에도 계속해서 사회과학 분야에서 가장 대담한 시도 중의 하나로서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읽히고 있는 책이다. 1904-1905년에 두 번에 걸쳐 『사회과학 및 사회정책 논총』이라는 학술지에 발표된 이 논문은 1919년에 확대 증보되어서 1920년에 단행본으로 출간되었고, 1930년에는 영어로 번역되어서, 광범위한 분야의 연구에 지대한 영향을 미쳐 왔다. 이 책에 담긴 도발적인 논증을 둘러싼 논쟁은 발표 당시부터 격렬하게 전개되었을 뿐만 아니라, 그 논쟁의 격렬함은 오늘날에 이르기까지도 전혀 식지 않고 있다. 왜 이 책을 읽어야 할까? 그렇다면, 오늘날의 우리가 지금부터 100여 년 전에 발표된 막스 베버의『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을 굳이 읽어야 할 이유는 무엇인가? 첫 번째는 지금 우리가 몸담고 살아가고 있는 ‘자본주의’라는 이 거대한 우주와 그 주민인 ‘우리’의 뿌리를 찾기 위해서다. 막스 베버의 말을 빌면, 17세기에 영국에서 시작된 산업혁명이 유럽과 미국 등 전 세계로 퍼져나가서 인류사의 거대한 흐름을 형성하여 19세기 후반에는 ‘근대 자본주의’가 완전히 자리를 잡게 되면서, ‘새로운 세계’가 형성되었고, ‘새로운 인간 유형’이 탄생했다. 그 세계는 지금까지 인류가 겪어보지 못한 전혀 새로운 것이었고, 그것은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대 자본주의에서 나타나고 있는 모든 장단점, 곧 풍요로운 물질문명, 인간의 소외와 인간성의 상실, 극심한 빈부격차 같은 것들을 그대로 지니고 있는 세계였다. 인류 사회에 닥친 이 거대한 충격파 앞에서 철학자 빌헬름 딜타이(Wilhelm Dilthey, 1833-1911)는 이런 질문을 던졌다. “우리를 집어삼키기 위해 몰려오는 저 정신적인 혼돈을 극복하기 위한 수단을 우리는 도대체 어디에서 발견해야 하는 것인가?” 따라서 막스 베버는 우리를 대신해서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계와 이 기괴한 세계의 시민인 ‘우리’의 뿌리를 찾아주고 있다. 근대 자본주의의 기원이라 불리는 그 뿌리를! 그런데 놀랍게도 베버는 그 뿌리가 너무나 거룩하고 경건한 동기에서 시작됐음을 발견한다. 즉, 그 뿌리는 16세기의 종교개혁으로 인해 출현한 스위스의 종교개혁자 칼뱅에서 시작된 칼뱅주의와 영국판 칼뱅주의인 청교도 신앙이다. 두 번째는 인간을 구성하고 있는 육체와 정신, 그리고 이 두 요소에 대응되는 인류의 물질문명과 정신문명의 근본적인 상관관계에 대한 통찰을 얻기 위함이다. 많은 사람이 칼뱅주의와 청교도 신앙 자체도 근대 산업혁명과 계몽주의와 합리주의의 산물이었고, 근대 자본주의는 후자로부터 출현했다고 주장해왔다. 하지만 베버는 이 책에서 치밀한 논증을 통해 그러한 상식적인 편견을 깨버린다. 여기에서 이 책을 읽어야 할 두 번째 이유가 생겨난다. 오늘날 근대 자본주의의 원형을 그대로 보존하면서 고도로 발전시킨 나라는 두말할 필요도 없이 미국이다. 미국은 청교도들이 세운 나라다. 실제로 베버는 자본주의 정신의 전형을 18세기 미국의 기업가였던 벤저민 프랭클린(Benjamin Franklin)에게서 찾는다. 그리고 독일의 자본주의는 베버가 분석한 그대로 지금도 여전히 루터교적인 전통을 따라 중세적인 요소가 혼합된 자본주의이고, 그러한 특징은 유럽의 자본주의 전체에 나타난다. 여기에서 우리는 베버가 ‘윤리’와 ‘정신’이라고 부른 정신문명이 ‘자본주의’ 등과 같은 물질문명의 형태를 규정하고 있음을 본다. 즉, 인간은 기본적으로 육체를 지닌 존재이기 때문에 물질문명의 거대한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물질문명이 인간을 완전히 결정하고 지배할 수는 없다. 인간은 정신적인 존재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정신적인 정체성(identity) 없이 빵만으로는 살아갈 수 없는 존재다. 인간은 정체성을 잃는 순간 살아갈 힘을 잃고 혼돈상태로 빠져들어 미쳐버린다. 당시에 많은 학자들이 자본주의의 ‘형태’, 즉 물질문명에 대한 관찰에 집중하고 있을 때, 베버는 자본주의의 ‘정신’이 그 물질문명을 지배하고 있음을 보았고, 그 ‘정신’은 개신교의 신앙 ‘윤리’에서 나왔음을 확인했다. 베버의 논증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허술하지 않고 호락호락하지도 않다. 거대하고 웅장하다. 일반적인 박사 논문들을 봉우리라고 한다면, 이 책은 마치 에베레스트 산과 같다. 많은 사람이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을 어렵다고 말한다. 거기에는 신학, 사회학, 경제학을 비롯한 온갖 학문들이 깊이 다루어지고 있어서 난해하다고 말한다. 고전은 원래 깊은 샘과 같아서, 아는 만큼 보인다. 하지만 이 책을 읽는 데 굳이 신학과 사회학과 경제학을 비롯한 온갖 학문들을 깊이 알 필요는 없다. 베버가 말하고자 하는 바에만 집중하기만 하면 된다. 그 구체적인 내용을 굳이 깊이 알 필요도 없다. 베버는 인류 사회에서 놀라운 지성을 지닌 얼마 안 되는 인물들 중 하나다. 이 책을 통해서 그의 지성으로 초대받아서, 그 지성의 숨결을 우리의 능력의 한도 내에서 느껴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이 책은 우리에게 축복이다.프랑스의 위그노파 교회에서는 개종자들 가운데 수도사들과 산업 종사자들(상인과 수공업자)이 수적으로 강세였고, 특히 박해의 시기에도 계속해서 그러했다. 스페인 사람들은 “이단”(즉, 네덜란드의 칼뱅주의를 가리킴)이 “상인 정신을 발전시킨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이것은 윌리엄 페티(William Petty, 1623-1687) 경이 네덜란드에서 자본주의의 눈부신 발전의 원인들이 무엇이었는지를 연구해서 얻은 결론과 완전히 일치한다. 경제사학자 고트하인(W. Eberhard Gothein, 1863-1923)이 곳곳에 퍼져 나가 활동했던 칼뱅주의자들을 “자본주의 경제의 종묘장”(Pflanzschule der Kapitalwirtschaft)이라고 지칭한 것은 옳다. 자본주의 정신은 자신이 출현해서 그 힘을 발휘할 수 있는 여건이 되어 있는 모든 곳에서 자본을 수단으로 사용해서 자신의 힘을 발휘한다. 하지만 그 역은 성립하지 않는다. 하지만 칼뱅주의는 발전하는 과정에서 또 하나의 적극적인 요소, 즉 세속적인 직업 생활을 통해서 반드시 자신의 신앙을 확증해야 한다는 사상을 추가했다. 이렇게 함으로써 칼뱅주의는 한편으로는 종교적인 지향성을 지닌 무수히 많은 사람들에게 금욕주의를 행하고자 하는 적극적인 동기를 제공했고, 다른 한편으로는 이러한 윤리를 예정론과 결합시킴으로써, 세속을 떠나서 수도원으로 들어가 초세속적인 소명을 추구했던 “수도사들의 귀족주의”를 하느님에 의해 영원 전에 예정되어 세상에 보내져서 세상 속에서 자신에게 주어진 직업을 통해 자신의 소명을 다해야 하는 “세속적인 성도들의 귀족주의”로 변화시켰다.
천국과 지옥의 이혼
홍성사 / C. S. 루이스 (지은이), 김선형 (옮긴이) /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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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사
소설,일반
C. S. 루이스 (지은이), 김선형 (옮긴이)
지옥 언저리에 사는 영혼들이 천국의 언저리로 소풍을 가서 겪는 사건과 천사 및 성도들과 나누는 대화를 통해 삶과 신앙의 본질을 드러내는 판타지 소설. 18~19세기에 활동했던 영국의 시인 윌리엄 블레이크는 《천국과 지옥의 결혼》을 써서 천국과 지옥의 결합을 시도했다. C. S. 루이스는 '아무리 조금이라도, 지옥과 공존하는 천국이란 없다'라며 블레이크에 이의를 제기한다. 판타지를 읽는 재미와 함께, 일상적 행위가 낳는 궁극적 결과에 대해 깊은 깨달음을 주는 책이다. 비범한 글재주와 놀라운 상상력으로 써 내려간 천국 여행에서, 독자들은 자기 모습을 발견하고 놀라게 될 것이다.머리말 1 ~ 14 해설빛나는 상상력이 빚어낸, C. S. 루이스의 신학적 판타지! 천국과 지옥의 결혼은 없다! 지옥 언저리에 사는 영혼들이 천국의 언저리로 소풍을 가서 겪는 사건과 천사 및 성도들과 나누는 대화를 통해 삶과 신앙의 본질을 드러내는 판타지 소설. 18~19세기에 활동했던 영국의 시인 윌리엄 블레이크는 《천국과 지옥의 결혼》을 써서 천국과 지옥의 결합을 시도했다. C. S. 루이스는 블레이크에 이의를 제기한다. “아무리 조금이라도, 지옥과 공존하는 천국이란 없다!” 《천국과 지옥의 이혼》은 판타지를 읽는 재미와 함께, 일상적 행위가 낳는 궁극적 결과에 대해 깊은 깨달음을 준다. 비범한 글재주와 놀라운 상상력으로 써 내려간 천국 여행에서, 독자들은 자기 모습을 발견하고 놀라게 될 것이다. 새 디자인으로 선보이는 정본 C. S. 루이스 클래식 영국 C. S. 루이스 협회와 정식 저작권 계약을 맺고 국내에 루이스 읽기의 즐거움을 선사한 ‘정본 C. S. 루이스 클래식’. 빼어난 번역과 정치한 편집으로 정본의 기준을 마련한 루이스 클래식이 새로운 표지로 갈아입습니다. 20세기 최고의 기독교 변증가이자 영문학자였던 C. S. 루이스의 저작을 ‘변증’, ‘소설’, ‘고백’, ‘에세이’, ‘산문 및 서간’ 총 다섯 갈래로 나누어 루이스 사상의 전모를 보다 직관적으로 파악하도록 돕습니다. 변증 _ 《순전한 기독교》《고통의 문제》《기적》《인간 폐지》 소설 _ 《스크루테이프의 편지》《천국과 지옥의 이혼》《우리가 얼굴을 찾을 때까지》《순례자의 귀향》《침묵의 행성 밖에서》《페렐란드라》《그 가공할 힘》 고백 _ 《예기치 못한 기쁨》《헤아려 본 슬픔》 에세이 _ 《세상의 마지막 밤》《영광의 무게》《기독교적 숙고》《피고석의 하나님》《오독》《실낙원 서문》 산문 및 서간 _ 《시편 사색》《네 가지 사랑》《개인 기도》《당신의 벗, 루이스》악을 무위로 돌릴 수는 있어도, ‘발전시켜’ 선으로 만들 수는 없다. …… 지옥을 붙들고 있는 한(지상earth을 붙들고 있어도 마찬가지다) 천국은 볼 수 없다. 천국을 받아들이려면 지옥이 남긴 아주 작고 소중한 기념품까지 미련 없이 내버려야 한다. 물론 나는 천국에 간 사람이 자기가 포기한 것들을(오른 눈까지 뽑아 버렸다 해도) 아주 잃지 않았음을 발견하게 되리라고 굳게 믿는다. _ 머리말에서 전에는 하나님의 존재를 증명하는 데 지나치게 관심을 기울인 나머지, 하나님의 존재 외에는 아무것에도 신경 쓰지 않게 된 사람들도 있었지……. 마치 주님이, 존재하는 일 말고는 다른 할 일이 전혀 없는 분인 것처럼 말이야! 기독교를 전파하는 데 너무나도 몰입한 나머지 그리스도는 아예 쳐다볼 생각도 하지 않았던 사람들도 있다네. 인간이란……! 더 사소한 일에서도 똑같은 현상을 발견할 수 있지. 초판본이며 저자가 서명한 판본들은 모두 소장하고 있으면서도, 막상 그 책들을 읽을 능력은 상실한 서적 애호가를 본 적이 있지 않나? 아니면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사랑을 잃어버린 자선 사업가는? 그건 덫 중에서도 가장 교묘한 덫이지. _ 7장에서
<물릴종목> <팔릴종목> 나에게 물어봐 세트 (전2권)
헤리티지북스 / 김정수 (지은이) / 20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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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정수 (지은이)
《물릴종목 나에게 물어봐》에서는 앞폭탄과 뒤폭탄, 내리막 폭포, 톱니바퀴 등 갖고 있으면 손실을 입을 수 있어 팔아야 하는 12가지 종목 유형을, 《팔릴종목 나에게 물어봐》에서는 저점 돌파와 중점 돌파, 고점 고가놀이 등 사면 수익을 낼 수 있어 사야하는 종목 12가지 유형을 소개한다. 모두 저자가 500여만 개 차트를 직접 분석하고 5만 건 넘는 실거래 경험을 기반으로 도출한 것들이다. 세력의 패턴을 분석해 그 움직임을 12개 유형으로 각각 분류한 뒤 명명했는데, 여기에 나오는 모든 유형과 용어는 필자가 국내 최초로 고안한 것으로 다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내용이다. 저자는 유형별로 친절한 설명을 곁들인 것은 물론 이해를 돕기 위해 각 유형에 해당하는 실제 종목 사례도 풍성하게 담았다. 유형별로 사례로 종목 4개씩 들어 소개하는 동시에 종목 마다 일봉 200, 일봉 600, 주봉, 월봉 등 차트도 다각도로 보여주면서 독자들의 이해도를 높이는데 주력했다. 유형별 종목 예시를 차트와 설명을 반복적으로 접하다 보면 어느새 세력의 패턴이 머릿속에 그려질 것이다. 이를 기반으로 나만의 투자 전략을 세워보면 어떨까.물릴 종목 나에게 물어봐(1권) prologue. 65세 인생 2막을 시작하며 1장 ‘종목왕 김정수’의 추천투자법 1. 12번 깡통차며 11억 손절 끝에 경제적 자유 달성, 비법은? Step1. ‘차트’를 기반으로 Step2. 세력에 당하는 게 아닌 ‘세력을 활용한’ Step3. ‘단기 투자’를 평생에 걸쳐 2. 들어가기 전, 기본기 쌓기 2장 혹해서 물면 망한다 비책 1 | 거래량 폭증한 장대양봉에 혹해 물었더니_앞폭탄(차트 1~4) 비책 2 | 세력 뒷 설거지 간과하면 큰일나는_뒤폭탄(차트 5~8) 비책 3 | 고점에서 톱니바퀴 하락, 기회 아니었구나_내리막 폭포(차트 9~12) 3장 안심하고 방심하다 큰코다친다 비책 4 | 소폭 하락인 줄 알았더니 줄줄이 떨어지는_내리막 계단(차트 13~16) 비책 5 | 전약후강, 이제 반등하나 했더니 고점에서 물리는_내리막 외봉(차트 17~20) 비책 6 | 간간이 반등하길래 안심했는데 장기적으론 하락세_톱니바퀴(차트 21~24) 4장 난관이 많다면 의심해보자 비책 7 | 오르려 해도 턱이 너무 많아 고달픈_다중턱(차트 25~28) 비책 8 | 오르고 오르려 해도 봉우리가 많아 첩첩산중_다중봉(차트 29~32) 비책 9 | 꼬리가 앞을 가려 헤쳐 나가기 힘든_다중꼬리(차트 33~36) 5장 어디서 본 것 같더라니 비책 10 | 고점에서 형성한 봉, 어디서 본 것 같더라니_쌍봉(차트 37~40) 비책 11 | 달고 내려온 긴 꼬리, 어디서 본 것 같더라니_쌍꼬리(차트 41~44) 비책 12 | 고점에서 에너지 비축하는 모양 같더라니_고점 횡보(차트 45~48) 팔릴 종목 나에게 물어봐(2권) 6장 바닥에서 진짜 기회를 가려내자 비책 13 | 충분히 하락 횡보하다 만난 반가운 거래량_저점 장대양봉(차트 49~52) 비책 14 | 오랜 눌림과 횡보 끝에 상승한다면_저점 돌파(차트 53~56) 비책 15 | 눌림목을 만든 세력의 의도가 간파된다면_저점 눌림목(차트 57~60) 7장 주춤하는 것에는 다 이유가 있다 비책 16 | 반등한 뒤 주춤하는 것에 다 의미가 있더라는_저점 고가놀이(차트 61~64) 비책 17 | 어느 정도 오른 상태라 기대 않다 만난 거래량_중점 장대양봉(차트 65~68) 비책 18 | 중점에서 추가 상승하지 않고 횡보한다면_중점 돌파(차트 69~72) 8장 세력의 의지가 엿보인다면 비책 19 | 중점에서 추가 상승 않고 눌린 이유는 뭘까_중점 눌림목(차트 73~76) 비책 20 | 장대양봉 종가를 이어가는 의지가 가상한_중점 고가놀이(차트 77~80) 비책 21 | 꽤 오른 상태에서 장대양봉까지 만든다는 뜻은_고점 장대양봉(차트 81~84) 9장 고점에서는 언제가 좋을까 비책 22 | 고점에서 횡보하면 기회를 호시탐탐 엿보는 것_고점 돌파(차트 85~88) 비책 23 | 고점에서 초단타와 단타를 퇴치하는_고점 눌림목(차트 89~92) 비책 24 | 짧은 고가놀이 기간을 잘 포착해야_고점 고가놀이(차트 93~96) epilogue 인생 2막, 꿈을 향해 내딛는 발걸음√열심히 공부해도 손실, 잘못된 투자패턴 철저히 분석 √뜬구름 잡는 투자법은 가라! 구체적 행동지침까지 수록 열심히 공부해도 왜 실전 투자에서는 계속 잃기만 하는 걸까. 지난 2020년 동학개미운동이 시작된 이래 ‘공부하는 개미’들이 늘어났다. 저금리의 상승장에서 운좋게 수익을 거둔 투자자도 많았지만 문제는 하락장이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불어 닥친 3고(고금리·고물가·고환율) 역풍에 손실을 입은 투자자들이 급증했다. 그 이유가 뭘까. 저자 김정수는 수많은 개인투자자들과 소통한 끝에 패인을 파악해냈다. 이들은 홀로서기 보다 정보매매에 의존했고, 지정학적 리스크를 가진 국내장에 맞지 않은 중장기 투자만을 고수했다. 지나치게 조급하다 보니 분산투자가 아닌 ‘몰빵’투자의 성향을 보였다. 팔릴 주식이 아닌 ‘좋은 주식’을 선호한다는 문제점도 발견됐다. 주식 책을 수십 권 읽고 매일 유튜브를 챙겨보며 수십 만 원을 내고 족집게 리딩방에 가입하는 노력에도 계좌는 파란불이었다. 문제점을 분석한 저자는 책에서 실천방안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우량주에 투자하라든지 사업성이 유망한 종목에 투자하라는 뜬구름 잡는 해법을 제시하지 않는다. 공부하고 연습하고 기다리는 방법부터 심지어 마음가짐과 구호까지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게다가 유망 애널리스트들이 9만원 넘는다던 삼성전자는 왜 5만 전자를 전전하는지, 왜 테마주에 우리는 당하는 것인지, 중장기 투자를 하면 정말 성공하는 것인지 등 주식투자를 하다 보면 마주하게 되는 수많은 의문점의 해답도 이 책에서 자연스럽게 발견할 것이다. √주식계 일타강사가 알려주는 국내 최초 ‘세력활용 차트분석법’ √12번 깡통차며 11억 손절, 이후 경제적자유 쟁취한 노하우 공개 그가 성공적인 실천방안을 구체적으로 소개할 수 있는 배경은 무엇일까. 이론으로 무장한 무수히 많은 전문가들과 달리 실전투자에 성공한 경험자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30년 금융권에서 근무하다 강제퇴직을 당하면서 먹고 살기 위해 주식투자를 시작해야 했다. 지난 10년 동안 11억 넘는 손절에도 12전 13기 도전 끝에 65세에 경제적 자유를 달성했다. 뼈를 깎는 아픔 속에서 철저히 패인을 분석했고 그 끝에 국내 최초로 세력을 활용한 차트 분석법을 고안해냈다. 그의 노하우를 개괄적으로 담은 전작 ‘종목선정 나에게 물어봐’는 출간과 동시에 종합 베스트셀러 4위에 등극했다. 이 책을 읽고 구체적인 종목 활용법이 궁금해진 독자들의 힘에 유튜브 채널 <종목왕 김정수>는 개설한 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6만 구독자를 달성했다. 그가 출연한 유튜브 조회수는 총 1500만회를 넘어섰으며, 유료강의 수강생은 주식교육 역사상 최초로 3500명을 넘어섰다. 《물릴종목 나에게 물어봐》와 《팔릴종목 나에게 물어봐》는 수강생과 구독자들의 요청에 탄생했다. 주식계 일타강사 김정수가 소개하는 투자법은 무엇일까. 바로 ‘차트를 기반으로, 세력을 활용한, 단기투자’다. 개인투자자들을 물리게 만드는 세력에게 당하는 게 아닌, 세력을 활용해 오히려 돈을 버는 방식이다. 세력을 활용하기 위해 그 움직임을 간파할 수 있도록 차트를 분석하는 노하우를 낱낱이 공개한다. 이 방법을 기반으로 국내 개인투자자에게 가장 적합한 단기투자법도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다. √하락장에도 돈 버는 종목 대공개…사야 할, 팔아야 할 유형 각 12개 √5만 건 실거래 기반으로 뽑아낸 돈 버는 차트 240개 수록 저자는 나아가 위 방식으로 어떤 종목을 사고 팔아야 하는지도 제시한다. 《물릴종목 나에게 물어봐》에서는 앞폭탄과 뒤폭탄, 내리막 폭포, 톱니바퀴 등 갖고 있으면 손실을 입을 수 있어 팔아야 하는 12가지 종목 유형을, 《팔릴종목 나에게 물어봐》에서는 저점 돌파와 중점 돌파, 고점 고가놀이 등 사면 수익을 낼 수 있어 사야하는 종목 12가지 유형을 소개한다. 모두 저자가 500여만 개 차트를 직접 분석하고 5만 건 넘는 실거래 경험을 기반으로 도출한 것들이다. 세력의 패턴을 분석해 그 움직임을 12개 유형으로 각각 분류한 뒤 명명했는데, 여기에 나오는 모든 유형과 용어는 필자가 국내 최초로 고안한 것으로 다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내용이다. 저자는 유형별로 친절한 설명을 곁들인 것은 물론 이해를 돕기 위해 각 유형에 해당하는 실제 종목 사례도 풍성하게 담았다. 유형별로 사례로 종목 4개씩 들어 소개하는 동시에 종목 마다 일봉 200, 일봉 600, 주봉, 월봉 등 차트도 다각도로 보여주면서 독자들의 이해도를 높이는데 주력했다. 유형별 종목 예시를 차트와 설명을 반복적으로 접하다 보면 어느새 세력의 패턴이 머릿속에 그려질 것이다. 이를 기반으로 나만의 투자 전략을 세워보면 어떨까. 개인투자자들이 열정을 다해 노력해도 실패할 수밖에 없는 몇 가지 공통점을 발견했다. 홀로서기 보다 정보매매에 의존한다는 점이다. 주식투자를 잘하려면 스스로 공부하며 판단하고 결정해야 한다. 하지만 개인투자자들은 스스로 공부하기보다 타인의 정보에 의존한 투자를 반복하고 있었다. 타인의 정보에 의존한 정보매매로는 승률 50%도 넘기기 힘들다. 주식투자에서 승률 50%는 도박과 같다. 이는 피 같은 전 재산은 물론 내 가족의 운명까지 도박판에 걸어 베팅하는 꼴이다. _《물릴종목 나에게 물어봐》 중에서, 프롤로그 개인투자자들은 중장기투자를 위장한 사실상 단기투자에 의존한다는 공통점이 있었다. 미국처럼 세계경제 패권을 쥐고 있어 장기적으로 우상향하는 경제 구조를 갖고 있는 나라에서는 중장기투자만으로 성공을 거둘 수 있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다르다. 세계 유일한 분단국가라는 지정학적인 리스크를 갖고 있어 1년에 한 번 이상은 폭락을 겪는다. 이런 국내 주식시장에서 중장기투자만 고수하는 것이 수익률 측면에서 바람직할지 냉철하게 고민해야 한다._《물릴종목 나에게 물어봐》 중에서, 프롤로그
부자가 되는 정리의 힘
위즈덤하우스 / 윤선현 글 / 201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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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윤선현 글
20만 부 베스트셀러 '하루 15분 정리의 힘'이후 좀 더 효과적인 정리 책을 연구해온 윤선현 저자는 그동안 정리 컨설팅이나 강연을 통해 만난 수많은 사람들이 정리의 효과 중 경제적 효과에 대해 가장 많이 언급하는 것을 보고, 하루 한 뼘 경제적 여유를 되찾게 되는 정리법을 소개하기로 마음먹었다. 대부분의 부자들이 왜 정리를 하는지, 돈을 장악하려면 왜 정리를 배워야 하는지, 정리가 어떻게 쇼핑과 동일한 보상을 줄 수 있는지 등을 알려주고, 그동안 정리 책을 아무리 읽어도 습관으로 자리 잡히지 않아 답답했던 독자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소하고자 연구한 정리 습관의 한 끗 차이를 제시한다. 프롤로그 1부. 부자가 되려면 정리부터 하라 1. 우리가 부자 되는 것을 방해하는 것들 집 정리를 안 했을 때의 기회비용 부자가 되는 방법이란 2. 정리를 하면 부자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 물건 정리는 지출 관리의 시작 흩어지는 돈 모으는 돈 정리 정리하면 쇼핑을 하지 않게 된다 정리는 성공의 기회를 만든다 정리의 나비효과 3. 도전! 정리력 100일 프로젝트 정리 서약서를 작성한다 보상계획을 세운다 정리 일기를 작성한다 2부. 차곡차곡 부자가 되는 정리법 1. 합리적인 소비습관을 만드는 비우기 비우는 것에 대한 기회비용 비우기를 미루게 만드는 것 물건을 비우는 기준 비우는 두 가지 방법 가계에 보탬이 되는 비우기 2. 새어나가는 돈을 막아주는 돈 정리법 지갑 정리부터 해보자 한 달 고정지출을 파악하고 있는가 가계부 습관이 몸에 배는 법 영수증 정리의 비밀 안 하면 후회하는 청구서 정리 통장 정리를 통한 돈의 목적 찾기 3.쓸데없는 지출을 줄이는 집안 정리법 집 안 곳곳에 돈이 숨겨져 있다 냉장고 정리, 어렵지 않다 입을 옷이 생기는 옷 정리의 마법 아이 공부 습관은 정리 습관부터 시작된다 수납도구도 제대로 활용해야 한다 노 쇼핑 프로젝트 4.시간을 투자하여 수익을 올리는 일 정리법 부자들은 절대 시간 낭비를 하지 않는다 쓸데없는 일을 비워라 시간가계부 작성의 마법 소중한 일들로 하루를 채우는 기쁨 정리하지 않은 정보는 제값을 못한다 3부. 부자처럼 우아한 삶을 유지하려면 1. 몸을 움직이는이제, 재테크를 하기 전에 정리부터 하라! 한 평을 정리하면 2천만 원을 아낀다 작은 방 하나를 정리하면 5천만 원을 아낀다 아무리 밥벌이를 열심히 해도 새는 돈을 막을 길 없어 고민인 독자들에게 윤선현 저자가 안내하는 ‘정리로 부자 되기 100일 프로젝트’ 부자들은 정리의 나비효과를 안다 많은 사람이 정리의 경제적 효과에 대해 간과하지만, 부자들은 정리의 나비효과를 알고 있다. 우선 정리하지 않았을 때의 기회비용을 한 번이라도 따져봤는가? 한 평을 정리 안 한 채로 방치하면 2천만 원을 낭비하고 있는 셈이다. 작은 방을 창고로 삼아버리면 5천만 원이나 낭비하고 있는 셈이다. 부동산의 가치가 예전만 못한 지금, 공간에 돈을 묶어두면 다른 곳에 투자해서 벌 수 있는 수익만큼 손해를 보는 것이다. 대부분의 부자들은 물건이 죽은 자산인지 명확하게 인지하고 있다. 《부자가 되는 정리의 힘》은 모르면 아쉬운 정리의 재테크 효과에 주목하고, 부자의 여유 있는 삶을 위해 꼭 필요한 정리의 황금 규칙을 제시한다. 하루 한 뼘 경제적 여유를 되찾게 되는 정리의 마법 20만 부 베스트셀러 《하루 15분 정리의 힘》 이후 좀 더 효과적인 정리 책을 연구해온 윤선현 저자는 그동안 정리 컨설팅이나 강연을 통해 만난 수많은 사람들이 정리의 효과 중 경제적 효과에 대해 가장 많이 언급하는 것을 보고, 하루 한 뼘 경제적 여유를 되찾게 되는 정리법을 소개하기로 마음먹었다. 대부분의 부자들이 왜 정리를 하는지, 돈을 장악하려면 왜 정리를 배워야 하는지, 정리가 어떻게 쇼핑과 동일한 보상을 줄 수 있는지 등을 알려주고, 그동안 정리 책을 아무리 읽어도 습관으로 자리 잡히지 않아 답답했던 독자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소하고자 연구한 정리 습관의 한 끗 차이를 제시한다. 정리를 하면 돈에 이끌려 다니지 않고 장악하게 된다 지금 당신의 지갑엔 현금과 카드가 얼마나 있는가? 바로 대답할 수 없는 사람들이 꽤 많을 것이다. 내가 돈을 장악하지 못하면 돈에 내가 이끌려 다니게 된다. 어디서 어떻게 돈이 새고 있는지 알지 못한다면, 아무리 재테크 정보를 찾아 헤매도 소용이 없다. 우선 이 책의 2부 2장 ‘새어나가는 돈을 막아주는 돈 정리법’ 챕터만이라도 읽길 권한다. 돈도 애정과 관심이 있어야 불어난다. 정리를 통해 가계 재정에 생기를 부여하자. 또한 정리를 하다 보면 물건을 소유와 욕망의 대상이 아닌 필요에 의한, 필요를 위한 도구로 객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다. 물건의 본질에 대해 깨닫고 어떤 물건을 사야 되는지 사지 말아야 하는지에 대한 기준이 생기면, 순간의 기분전환 욕구나 소유욕을 물리치고, 원치 않는 돈을 쓰게 만드는 마케팅 전략에 속아 넘어가지 않게 될 것이다. 일부러 절약해야지 마음먹기는 어렵지만 몸부터 움직이면 저절로 절약할 마음이 생기게 된다. 그리고 자신에게 정리력 유전자가 없다고 할지라도 걱정할 필요 없다. 정리에는 골든타임이 있는 법이다. 골든타임만 지키면 그토록 가지고 싶던 정리 습관은 바로 내 것이 된다. 3부 ‘부자처럼 우아한 삶을 유지하려면’에서는 정리 요요현상이 오지 않는 방법, 정리하지 않는 가족에게 정리를 권할 수 있는 방법 등이 실려 있다. 부자가 되는 정리의 기적은 내게도 일어날 수 있다 독일 경제학자 하노 벡은 사람들은 보통 특별한 이익이 생기지 않는 한 행동이나 생각을 잘 바꾸지 않는데 기존의 상태에 머무르려다가 비싼 대가를 치를 수 있다고 지적했다. 더 좋은 대안을 찾지 않고 원래 하던 대로 하게 되는 ‘현상 유지 편향’ 또는 ‘고집에의 오류’가 있기 때문이다. 정리라는 행동을 할수록 작은 성공의 경험이 만들어지고, 작은 성공은 다음 성공을 불러 온다. 지금 당장 부자 되기 정리 프로젝트를 시작해보자. 하루 한 뼘 부자가 되는 정리의 기적은 내게도 일어날 수 있다.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세트 (개정판, 전2권)
리더스북(웅진씽크빅) / 박경철 글 / 201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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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박경철 글
100만 독자를 울리고 웃긴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표지와 본문편집을 정비한 개정판으로 다시 만나다 시골 외과의사가 병원이라는 풍경 속에서 깊고 따뜻한 시선으로 건져 올린 62편의 에피소드를 1, 2권에 걸쳐 엮은 에세이. 눈부시게 아름다운 예비신부가 결혼을 앞둔 어느 날 사고로 한쪽 다리를 절단한 사연, 사할린에 징용군으로 끌려간 남편과 50년 만에 재회했는데 그 남편이 다시금 사고로 죽음을 눈앞에 두게 된 어느 노부부의 이야기부터 교통사고로 사망한 친구 부인의 넋을 기리는 49제에서 시신이 바뀐 것을 알고 모두가 넋이 나갔던 이야기, 너무나 사랑했지만 가난 때문에 헤어져야 했던 친구가 결국엔 자살로 생을 마감한 이야기 등 등 소설이나 영화보다 더 극적인 우리 이웃들의 삶이 풍경화처럼 고스란히 담겨있다.1권 혼자가 아니어서 행복한 우리 이웃들의 인생이야기 1. 의사짓을 제대로 한다는 일 2. 고귀한 희생 3. 사명과 신념 사이에서 4. 두 아비의 동병상련 5.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6. 아버지의 눈물 7.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8. 참혹한, 너무도 참혹한 9. 사랑이 깊으면 외로움도 깊어라 10. 자장면과 야반도주 11. 어느 노부부의 이야기 12. 이 진짜 문둥이들아 13. 할매 시스터즈 14. 비정한 모성 15. 태극기 휘날리며 16. 그녀의 미니스커트 17. 내 마음을 다시 두드린 이름 18. 새옹지마? 새옹지우! 19. 우식이의 꿈 20. 지상에서의 마지막 인사 21. 아름다운 라뽀 22. 농담 같은 이야기들 23. 바깥 세상으로의 여행 24. 업장을 쌓는 일 25. 밥벌이의 고통 26. 나는 지금 부끄럽다 27. 일월산 달구백숙 28. 정미와 송이버섯 29. 애달픈 내 딸아 30. 행복의 총량 31. 훌러덩 할머님들 32. 두주불사 스승님 33. 아버지에게 진 빚 34. 나의 고모, 박애노파 수녀님 35. 봉정사 세 스님들 2권 죽도록 사람답게 사는 법을 알아가며 1. 서러운 한은 내게 두고 가오 2. 어머니를 위한 마지막 기도 3. 사랑아, 사랑아, 즈려밟힌 내 사랑아 1 4. 사랑아, 사랑아, 즈려밟힌 내 사랑아 2 5. 전화위복으로 얻은 값진 교훈 6. 어른들의 이기심에 희생된 아이 7. 나는 진짜 행복합니다 8.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서 9. 세상이 미쳤다 10. 아름다운 꽃잎은 빨리 진다 11. 철부지의 위험한 사랑 12.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13. 억울한 죽음 14. 그 많던 가물치는 누가 다 먹었을까 15. 하늘이 거둬간 작은 천사 16. 죽음을 제대로 안다는 것 17. 웃지 못할 추억 18. 예안 할머니, 편히 잠드소서 19. 돌아온 눈물의 시바스리갈 20. 사람은 꽃보다 아름답다 21. 운수에 따라 엇갈리는 운명 22. 아가야, 미안하다 23. 안동의 지킬박사와 하이드 24. 간절히 깨고 싶은 의사들의 징크스 25. 혹독한 가르침 26. 내 마음의 악마, 위선 27. 행복이 넘치는 사진관《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1·2》는 2005년 출간된 후 현재까지 50만부가 넘게 팔렸으며, 실화가 가진 진정성의 위력을 보여주듯 아직까지도 독자들의 열렬한 공감과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남다른 해학과 진솔한 글솜씨를 가진 저자 박경철은 이 책을 통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특히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1》은 지난 7월 에세이로서는 드물게 100쇄를 돌파했다. 이번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1·2》는 100쇄 돌파를 기념해 표지와 본문편집을 새롭게 정비해 나온 개정판이다. 실화가 가진 진정성의 위력을 보여준 ‘아름다운 동행’ 두번째 이야기 이 책 역시 시골의사 박경철 원장의 네이버 블로그 ‘인생’이라는 코너에 연재하는 에세이들을 모은 것이다. 첫번째 이야기는 지은이가 아픔을 함께했던 이들에 대한 진솔한 기록으로 감동과 위안, 삶의 희망을 전하며 수많은 네티즌과 독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보여 베스트셀러가 된 바 있다. 수많은 사람들을 울리고 웃겼던 전편이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이유는 우리네 이웃들의 인생 이야기를 꾸밈없이 진솔하게 전한 ‘진실’의 힘 때문이었다. 이번 두번째 이야기도 전편 못지않은 감동과 어울려 살아가는 우리네 이웃들의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나와 가깝고도 소중한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이번 책에 수록된 27편의 희로애락은 하나같이 뛰어난 단편소설에 필적한다.때로는 길고 짧게, 때로는 강하고 약하게 어우러지는 음률은 우리에게 깊은 울림과 함께 참을 수 없는 애잔함을 보여준다. 또한 자기반성과 생명에 대한 성찰로 우리에게 ‘죽도록 사람답게 사는 법은 무엇인가.’라는 진정한 삶의 의미도 던지고 있다. 그러한 면에서 보면 언뜻 속편은 전편과 비슷해 보인다. 하지만 이번 책에서 지은이는 전편에서 볼 수 없었던 ‘자기 삶 안쪽’에 대한 문을 스스럼없이 활짝 열어 두고 있다. 전편이 병원에서 일어난 일들이 주를 이루었다면, 이번 두번째 이야기에서는 소중한 친구들과 선후배 등 의사라는 삶을 선택하면서 알게 된 소중한 인연들의 희로애락을 직접 한 가닥 한 가닥 풀어냄으로서, 전편과 다른 이야기로 방향의 가닥을 잡았다. “나는 앞의 책에서 한번도 흘리지 않았던 눈물을 이 이야기들을 묶으면서는 쏟아냈다. 그것은 자신의 입장에서만 느껴지는 ‘사무침’ 같은 것이 줄곧 나를 힘들게 했기 때문이다.”라는 지은이의 말처럼, 지나온 삶의 흔적과 소중한 인연들을 ‘타인’이 아닌 ‘나’의 입장이 되어 풀어낸 것이다. 함께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을 “진정 사랑하는가.” 지은이는 그들의 이야기를 펴내면서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것일까. 그것은 ‘사랑’이다. 지은이는 사랑이 어떠한 형태와 색을 띠든 그 존재 가치의 필요의 유무를 떠나 날것 그대로를 생생하게 그리고자 했다. 그저 사람이니까 서로 사랑하며 살 수밖에 없는 사무치도록 아름다운 우리네 삶을 기록하고 싶었던 것이다. 교통사고로 사망한 친구 부인의 넋을 기리는 49제에서 시신이 바뀐 것을 알고 모두가 넋이 나갔던 이야기(서러운 한은 내게 두고 가오), 너무나 사랑했지만 가난 때문에 헤어져야 했던, 사랑과 이별의 과정만으로도 가슴 아픈 사연을 지닌 친구가 결국엔 자살로 생을 마감한 이야기(사랑아, 사랑아, 즈려밟힌 내 사랑아 1, 2), 남편의 죽음을 시작으로 온갖 고통과 어려움이 끊임없이 찾아옴에도 불구하고 자신보다 더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는 이장댁 이야기(나는 진짜 행복합니다)…….너무나 솔직하고 너무나 인간적이어서, 지은이가 “이 책에 실린 에피소드들은 내 감정과 주관적 느낌이 많이 녹아 있어서, 책으로는 별로 바람직하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그대로 묶어내기로 했다. 왜냐하면 그것이 이 책을 통해 불행하게 일찍 생을 마감해야 했던 내 친구와 또 기억해둬야 할 몇몇 사람들에 대한 나의 예의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한 것처럼, 결코 드러내서는 안 될 치부처럼 여겨져도 말이다. 하지만 이야기 곳곳에 숨어 있다 때때로 제 모습을 드러내는 “우리는 정말 서로 사랑하고 있습니까.”라는 물음에 마음 한켠이 뜨끔해지는 건 여전히 ‘사랑’을 실천으로 옮기지 못하는 우리네 죄책감 때문은 아닐까 싶다. 그러한 면에서 분명 이 책은 속편을 애타게 기다려온 독자에게 또 다른 빛깔과 색다른 향기로 진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피아노 급수 지정곡집 2 - 4급~2급
동서음악출판사 / 한국음악교육협의회 (지은이) / 2021.05.31
12,000
동서음악출판사
소설,일반
한국음악교육협의회 (지은이)
끝나지 않은 여행
열음사㈜ / M. 스캇 펙 글, 김영범 옮김 / 200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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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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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음사㈜
소설,일반
M. 스캇 펙 글, 김영범 옮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한 방향을 제시하는 .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정신과 의사인 스캇 펙 박사가 인간 내면의 성숙에 대한 심리학적인 양상을 그린 책인 의 후속작이다. 의 연장선상에서 쓴 책으로, 인생이란 복잡다단한 것이지만 그 길은 외롭게 혼자 걸어가는 길은 아니며, 함께 걸어가는 다른 사람들이 있기에 또 살면서 우리보다 더 위대하다고 인정하는 힘의 도움을 빌릴 수도 있기에 찬미하고 감사할 만하다고 이야기한다.서문 1부 성장 의식과 고통의 문제 비난과 용서 죽음의 의미 신비로움에 대한 기호 2부 너 자신을 알라 자기애와 자만심 신화와 인간의 본성 영성과 인간의 본성 중독 : 신성한 질병 3부 신을 찾아가는 여러 갈래 길 영적인 성장에서의 종교의 역할 물질과 영혼 뉴에이지 : 통합 혹은 분열? 성性과 영성 Epilogue : 곤경에 처한 정신의학 감사의 말 인생은 복잡하고도 어려운 것. 그렇지만 어렵고 힘들다고 포기해 버릴 수는 없는 것. 그리고 어느 날 문득 드는 물음 하나. 내가 지금 뭐하고 있는 거지? 살다보면 가끔씩 내가 제대로 살고 있는 건지, 어떻게 살아야 제대로 사는 걸까라는 의문이 들 때가 있다. 아무리 삶에는 정답이 없다고 하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의 기준은 있을 것 같은데 그저 혼란스러울 뿐이다. 상하좌우, 옳고 그름, 가치와 무가치, 모든 것이 뒤섞여 뭐가 뭔지 감조차 잡히지 않고, 숨쉬는 것조차 힘겨워 그냥 주저앉아 버리고 싶어지기도 한다. 인생이라는 길을 갈 때, ‘여기서 좌회전을 하세요’ 내지는 ‘두 블록 직진이요’라고까지는 아니더라도, ‘그래, 지금 잘 하고 있어. 계속 가는 거야’라고 격려해 주는 누군가가 있다면 사는 게 그리 힘들고 외롭지는 않을 것이다. 우리는 현재를 살아가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살아가야 한다. 그렇기에 좀더 잘 살려고 노력하며 어떻게 사는 것이 올바른 삶인가를 끝없이 탐구한다. 그리고 이 책은 그런 사람들에게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한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끝나지 않은 여행』은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정신과 의사인 스캇 펙 박사가 인간 내면의 성숙에 대한 심리학적인 양상을 그린 책인 『아직도 가야 할 길』의 후속작이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이 책 또한 미국 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널리 읽혀졌다. 『아직도 가야 할 길』의 기록적인 성공 이후 스캇 펙이 그 연장선상에서 쓴 책으로, 그는 여기서 인생이란 복잡다단한 것이지만, 그 길은 외롭게 혼자 걸어가는 길은 아니며, 함께 걸어가는 다른 사람들이 있기에 또 살면서 우리보다 더 위대하다고 인정하는 힘의 도움을 빌릴 수도 있기에 찬미하고 감사할 만하다고 말해 준다. 그렇다면 위대한 힘이란 무엇일까? 스캇 펙은 망설임 없이 절대자 혹은 하느님이라고 단언한다. 전통적으로 종교의 가치를 무시해 온 정신의학의 측면에서 살펴보자면 파격적인 일이 아닐 수 없지만, 가만히 생각해 보면 걷고 숨쉬고 살아가는 것 자체가 기적인 것이다. 펙은 본문 중 칼 융의 일화를 예로 드는데, 다큐멘터리를 찍을 당시 신을 믿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말년의 융은 이렇게 대답한다. “뭔가 진실이지만 그것을 뒷받침할 만한 실체적인 증거가 없다고 생각할 때 우리는 ‘믿는다’는 말을 씁니다. 그렇다면 나는 신을 믿지 않아요. 난 신이 있다는 걸 알고 있어요.” 자칫 이 책이 종교의 중요성이나 신의 위대함만을 주장하는 책이라고 오해하지 말기 바란다. 오히려 이 책에서 언급하는 신은 특정 종교에서의 그것과는 의미가 좀 다르다. 저자는 내내 교파를 초월한 중도적인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그는 현대 제도 종교의 악덕과 폐해를 가차없이 고발하기도 하고 말만 번지르르한 기성 종교인들의 오만함을 꾸짖고 있다. 그럼에도 우리가 신에 속해 있다고 주장한다. 그가 말하는 신이란 우리 모두에게 다르게 보이지만 앞에 나타다면 우리 대부분이 알아차릴 수 있는, 보다 더 위대한 힘이다. 현대인들은 늘 뭔가에 굶주려 있다. 그래서 유물론과 과학적인 진보로 얻어진 해결책에 만족하지 못하고 내적인 삶을 갈망한다. 또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며 힘든 길보다는 조금 더 쉬운 길을, 고통을 마주하고 극복하기보다는 그저 묻어둔 채 회피하는 길을 택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이런 삶이 옳은 것일까? 저자인 스캇 펙 박사는 이렇게 혼란스러워하는 현대인에게 이렇게 단언한다. 완전함으로 가는 길은 쉬운 길이 아니다. 늘 고통스럽다. 완전함을 지향하면서 행동하는 것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훨씬 더 어렵다. 완전함을 이루기란 늘 고통스러우므로, 개혁은 혁명보다 훨씬 더 어렵다. 그는 피하지 말고 맞서 싸우고, 비난보다는 용서로 마음 속의 응어리를 없애 버리고, 그렇게 인생의 문제점들을 해결하려 노력하라고 충고한다. 이 책은 혼란스러워하는 현대인들에게 보내는 위로와 격려이다. 다년간 임상의로 활동해 온 저자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삶과 죽음에 대한 충고는 현대인에게 올바로 산다는 것의 의미를 새롭게 새겨 주고 있다.
미스터 프레지던트
메디치미디어 / 탁현민 (지은이) /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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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치미디어
소설,일반
탁현민 (지은이)
문재인 정부 시절 1,195개에 달하는 국가 기념식과 대통령 행사를 기획했던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이 지난 5년을 돌아본 회고록으로 독자를 찾아왔다. 홍범도 장군 귀환,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 판문점 남북 정상회담 등 대중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던 정부 의전은 물론, G7 정상회의, 대통령과 BTS의 유엔총회 연설 같은 대한민국의 가장 눈부셨던 순간의 한편에는 어김없이 기획자 탁현민이 있었다. 이 책에는 이러한 대한민국의 역사적인 순간에 대한 뒷이야기와 함께, 청와대와 대통령에 관한 흥미로운 에피소드들이 담겨 있다. 저자는 국가와 정부, 대통령의 품격을 한층 높였다고 평가받는다. 특히 영국의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와 같은 외신은 저자 탁현민에 대해 “정치는 정책만큼이나 프레젠테이션에 관한 것이다…… 탁현민 전 의전비서관은 문재인 대통령의 대외 이미지를 모든 측면에서 관리했다. 대통령이 사진이 찍힐 만한 순간마다 문 대통령의 말과 행동이 메시지에 부합하도록 하나하나 신경을 썼다(Politics is as much about presentation as policy…… Mr Tak controlled every aspect of Mr Moon’s public persona, ensuring every photo-op sent the right message and that his words and actions always met the moment)”고 평가하기도 했다. 책 제목 ‘미스터 프레지던트’는 작곡가 김형석 씨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헌정한 곡 이름에서 따왔다. 헌정곡 〈미스터 프레지던트Mr. President〉는 미국의 〈헤일 투 더 치프Hail to the Chief〉, 영국의 〈갓 세이브 더 킹God Save the King〉과 같은 의전곡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모든 국가 기념식과 대통령 행사에 쓰인 작품이다. 권력의 시대를 넘어 국가와 대통령의 품격을 갖추기 위해 노력했던 지난 5년을 상징하는 곡이기도 하다. 〈미스터 프레지던트〉의 악보는 이 책의 속표지로도 활용됐다.프롤로그_대한민국 대통령께서 입장하고 계십니다 I. 1825일, 1195개의 대통령 일정 청와대 앞길 개방부터 청와대 폐쇄까지 트럼프 대통령 선물 준비 회의 5사단 신병교육대 격려 방문 탄소 중립 선언 흑백 연설 대통령의 ‘퇴근길 맥주 한잔’ 남수단에서 온 유소년 축구단 임명장 수여식과 청와대 의자 구매기 한복 국무회의 별이 된 사람들 한글날 산책 부산국제영화제와 해물짬뽕 삼정검 수여식 의인들과 해돋이 산행, 그리고 신년 초계비행 작전명 ‘태양의 후예’ 의장대와 군악대 그리고 ‘팡파르’ 대장 밀덕 대통령 FA-50 탑승기 질병관리청장 임명장 수여식 날자 누리호! 대통령 코로나19 백신 접종 탄소중립위원회와 맹꽁이 숲 같이 갑시다 767킬로미터의 여정 한국형 전투기 KF-21 출고식 각 군 사관학교 졸업식 대통령의 조문 마지막 대담 이야기 하나_대통령의 휴가 II. 대한민국 국가 기념식 육군 중사 김기억 오희옥 애국지사의 올드 랭 사인 700명의 합창단과 환희의 송가 어린이날 100주년 살려서 돌아오라 그리고 살아서 돌아오라 우리 모두는 군인이거나, 군인이었거나, 군인의 가족입니다 동백꽃 피었습니다 블록버스터 피스메이커 꽃이 피었다 청년의 날(with BTS)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 영웅에게 우리나라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102년 만에 다시 외친 대한독립 만세 데니 태극기와 수자기 하와이에서 서울로 장군의 귀환 합참의장 이취임식 이야기 둘_국가 기념식 OST III. 평화, 먼 길 간다 평화가 곧 길입니다 봄이 온다 발해를 꿈꾸며 15초 암전 먼 길 이야기 셋_대통령과 음식 이야기 IV. 대통령 순방 수행기 평화 올림픽을 위한 메트로폴리탄 평창의 밤 브랜드K 론칭 쇼 아세안 푸드 스트리트 더 늦기 전에 대통령의 태도 최고의 순방, 최고의 회담 백범 프로젝트 콘서트 휘모리 마지막 순방 샤프란 이야기 넷_국가 기념식과 대통령 행사를 기획하는 일 에필로그_대한민국 대통령께서 퇴장하시겠습니다1,825일, 1,195개의 국가 행사 대한민국의 품격을 높인 의전 비하인드 스토리 문재인 정부 의전비서관이었던 탁현민 전 비서관의 회고록이다. 국가 기념식과 해외 순방, 남북 행사 등 1,825일 동안 대중에게 감동을 준 행사 1,195개를 기획한 저자는, 각종 흥미로운 뒷이야기와 대통령에 관한 에피소드들을 이 책을 통해 풀어낸다. 대통령을 가까운 거리에서 보좌했던 비서관이 정부의 여러 행사를 되돌아보는 책이니만큼 대통령직에 대한 의미는 물론,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추진하는 기획자의 각종 노하우도 살펴볼 수 있다. “지금 대한민국 대통령께서 입장하고 계십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큰 박수로 환영해 주십시오.” 문재인 대통령의 1,825일, 탁현민이 전하는 5년의 순간들 문재인 정부 시절 1,195개에 달하는 국가 기념식과 대통령 행사를 기획했던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이 지난 5년을 돌아본 회고록으로 독자를 찾아왔다. 홍범도 장군 귀환,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 판문점 남북 정상회담 등 대중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던 정부 의전은 물론, G7 정상회의, 대통령과 BTS의 유엔총회 연설 같은 대한민국의 가장 눈부셨던 순간의 한편에는 어김없이 기획자 탁현민이 있었다. 이 책에는 이러한 대한민국의 역사적인 순간에 대한 뒷이야기와 함께, 청와대와 대통령에 관한 흥미로운 에피소드들이 담겨 있다. 저자는 국가와 정부, 대통령의 품격을 한층 높였다고 평가받는다. 특히 영국의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와 같은 외신은 저자 탁현민에 대해 “정치는 정책만큼이나 프레젠테이션에 관한 것이다…… 탁현민 전 의전비서관은 문재인 대통령의 대외 이미지를 모든 측면에서 관리했다. 대통령이 사진이 찍힐 만한 순간마다 문 대통령의 말과 행동이 메시지에 부합하도록 하나하나 신경을 썼다(Politics is as much about presentation as policy…… Mr Tak controlled every aspect of Mr Moon’s public persona, ensuring every photo-op sent the right message and that his words and actions always met the moment)”고 평가하기도 했다. 책 제목 ‘미스터 프레지던트’는 작곡가 김형석 씨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헌정한 곡 이름에서 따왔다. 헌정곡 〈미스터 프레지던트Mr. President〉는 미국의 〈헤일 투 더 치프Hail to the Chief〉, 영국의 〈갓 세이브 더 킹God Save the King〉과 같은 의전곡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모든 국가 기념식과 대통령 행사에 쓰인 작품이다. 권력의 시대를 넘어 국가와 대통령의 품격을 갖추기 위해 노력했던 지난 5년을 상징하는 곡이기도 하다. 〈미스터 프레지던트〉의 악보는 이 책의 속표지로도 활용됐다. “대통령의 일정이 곧 대통령의 철학이고, 국가가 무엇을 기념하는지가 국가의 정체성을 보여준다” 이 책에서 저자는 “지난 5년간 수행했던 모든 일은 정치의 범주 안에 있었다. 좋은 정치란 진실과 진심을 담아 국민에게 보여주는 일”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지난 5년은 결국 저자가 청와대 의전비서관으로서 대통령이 국민에게 더욱 진정성 있게 다가갈 수 있는 방식이 무엇인지, 대통령의 철학과 생각을 어떤 이야기를 통해 국민에게 전달할지 끊임없이 고민하는 과정이었다. 이 책의 1부와 2부에는 이를 위해 노력했던 대통령 일정과 행사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1부 〈1825일, 1195개의 대통령 일정〉에서는 ‘밀리터리 덕후’였던 대통령이 전투기에 탑승하게 된 계기를 비롯해 모두가 주인공이었던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임명식, 임기를 마칠 무렵 대통령이 손석희 전 JTBC 대표와 진행했던 대담의 뒷이야기, 역대 대통령 중 최초로 다섯 곳의 사관학교 졸업식을 모두 방문하게 된 대통령 이야기 등을 살펴볼 수 있다. 2부 〈대한민국 국가 기념식〉에는 홍범도 장군 귀환, 5·18 기념식, 현충일 추념식 등 대중에 깊은 감동을 주었던 국가 기념식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담겼다. 국가 행사에서 무엇을 기념하고, 무엇을 추념할 것인가, 매년 반복되는 같은 의미의 행사에 어떤 새로운 형식과 이야기를 담아낼 것인가. 저자는 국가 기념식의 첫 번째 과제가 ‘그날’의 의미를 잊지 않도록 하는 것에 있다고 말한다. 의미를 잊지 않기 위해서는 그날에 담긴 이야기가 무엇인지 찾아서 국민에게 보여주어야 한다. 이야기에 공감하는 국민이 많을수록 그날의 의미는 잊히지 않고 기억되며 살아 숨 쉬게 된다. 2부를 통해 독자는 우리가 지난 역사에서 무엇을 기억하고 기릴 것인지에 대한 고민은 물론, 대통령직의 존재 의미도 되돌아볼 수 있다. 평화의 순간, 그리고 문화의 힘 이 책의 3부 〈평화, 먼 길 간다〉에서는 평화의 문턱까지 갔던 남북 관계 이야기가 펼쳐진다.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 참석을 위해 남측으로 내려온 북측 인사의 역사적인 청와대 방문부터 10년 만에 이루어진 남측의 평양 방문 공연이었던 〈봄이 온다〉의 연출 과정, 두 정상의 첫 만남부터 마지막 환송까지 모든 순간이 역사였던 판문점 회담, 그리고 판문점 선언 1주년 기념 공연 〈먼 길〉까지 각 에피소드가 생동감 있게 그려진다. 특히 〈15초 암전〉 에피소드에서는 고요와 침묵의 순간을 평화에 투영한 저자의 놀라운 연출 방식을 살펴볼 수 있다. 4부 〈대통령 순방 수행기〉에서는 높은 문화의 힘을 전 세계에 알렸던 해외 순방과 대중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정상회담의 흥미로운 비하인드 스토리가 이어진다. 특히 2021년 유엔총회는 저자가 꼽은 문재인 정부 외교 일정 중 최고의 순간으로, 한국 대통령이 전 세계를 대표해 유엔총회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한국 아티스트가 유엔을 배경으로 뮤직비디오와 메시지를 발표함으로써, 대한민국의 높은 문화와 외교의 힘을 보여준 에피소드다. 아울러 〈브랜드K 론칭 쇼〉, 〈아세안 푸드 스트리트〉 같은 에피소드에서는 저자의 탁월한 기획력을 살펴볼 수 있다. 품격과 스토리가 담긴 행사 기획이란 무엇인가 문재인 정부 5년 동안 정치와 예술의 경계를 넘나들며 각종 국가 기념식과 대통령 행사를 연출해온 ‘공연 기획자’ 탁현민. 그는 기획과 연출에 있어 행사의 본질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품격과 스토리, 그리고 진정성이 있는 행사를 만들어 내는 것, 《미스터 프레지던트》는 이에 대한 저자의 고민과 노하우가 생생하게 녹아있는 책이다. 따라서 이 책은 문재인 정부 5년에 대한 기록이자, 나아가 아이디어를 현실화하는 기획자들을 위한 실무적인 조언이 담긴 ‘S급’ 족보다. 나는 거대한 담론이나 이념, 세상을 뒤흔드는 커다란 사건이 중요하다 생각하지 않는다. 2021년 3·1절 대통령 연설은 잘 기억나지 않지만, 비 내리던 기념식 중간 고故 임우철 애국지사의 젖은 담요를 바꾸어 드리라는 대통령의 말과 눈빛은 여전히 또렷이 기억한다. 결국 추억이 되고 위로가 되는 것은 이처럼 사소한 것들이라 믿는다. 국민들도 결국에는 이런 사소한 이야기들로 문재인 정부를 기억하고 그리워하게 될 것이다.- 〈프롤로그〉 중에서 “그러면 탑시다. 나는 좋습니다.” 그러나 이 대화에는 심각한 오해가 있었다. 우리는 ‘탑승’을 활주로에 있는 비행기에 탑승해 지상 이동하는 것을 생각하고 말한 건데, 대통령은 하늘을 나는 것으로 생각하신 것이다. 대통령이 자리를 떠나시고 사색이 된 경호처장의 우려를 듣고 나서야 오해가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 하지만 어쩔 수 없었다. 대통령은 이미 하늘을 날고 계실 텐데 어떻게 내려오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밀덕 대통령 FA-50 탑승기〉 중에서
조널 마킹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마이클 콕스 (지은이), 이성모, 한만성 (옮긴이), 한준희 (감수) /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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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마이클 콕스 (지은이), 이성모, 한만성 (옮긴이), 한준희 (감수)
《더 믹서》의 저자 마이클 콕스가 유럽의 주요 리그들과 그들이 특히 빛났던 시기에 주목하여 각 시기에 각 리그에서 어떻게 축구가 진화했는지를 총망라하고 있다. 흥미로운 일화로 가득한 이 책은 현대 유럽 축구를 전술적인 관점에서 해석하는 첫 번째 시도를 담고 있는 책이다. 또, 유럽 각 국가의 정체성이 어떻게 축구에 영향을 주었는지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네덜란드는 현대 유럽 축구의 흐름을 주도했고, 이탈리아가 구체적인 전술적 논쟁을 중시했다면, 프랑스는 특정 유형의 선수를 배출하는 전통을 보유하고 있다. 포르투갈은 축구 강국으로 거듭난 진화 과정이 돋보였으며, 스페인은 매우 구체적인 축구 철학에 전념했다. 독일은 재창조를 통해 최강팀이 됐지만, 잉글랜드는 타 국가들로부터 다양한 전술적 콘셉트를 접목시켰다. 이 책의 중심 내용은 오랜 기간에 걸쳐 이 7개국에서 일어난 커다란 축구 스타일의 흐름과 그 콘셉트를 반영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1992년을 시작으로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한 선수와 감독들에 관련된 내용이 모두 이 책에 깊이 있게 담겨 있다. 이 책은 게겐프레싱, 후방 빌드업, 전술 주기화, 티키타카 그리고 지역방어 같은 중대한 혁신을 통해 진화한 유럽 축구의 현대사를 다루는 훌륭한 가이드가 되어 줄 것이다.감수의 글 서문 PART 1 부트발, 199296 1. 개인 vs 조직 / 2. 공간 / 3. 후방 빌드업 전환기 : 네덜란드-이탈리아 PART 2 칼치오, 1996-2000 4. 유연성 / 5. 세 번째 공격수 / 6. 카테나치오 전환기 : 이탈리아프랑스 PART 3 푸트 200004 7. 스피드 195 / 8. ‘10번’ 216 / 9. ‘워터 캐리어’ 전환기 : 프랑스포르투갈 PART 4 푸치볼, 200408 10. 구조 / 11. 첫 번째 기항지 / 12. 윙어 전환기 : 포르투갈스페인 PART 5 푸트볼 2008-12 13. 티키타카 / 14. 가짜 9번과 아르헨티나인들 / 15. 엘 클라시코 전환기 : 스페인독일 PART 6 푸스발 201216 16. 수직성 / 17. 게겐프레싱 / 18. 재창조 전환기 : 독일잉글랜드 PART 7 풋볼 2016-20 19. 더 믹서 에필로그 작가의 말 옮긴이의 글 참고문헌 네덜란드(1992~1996), 이탈리아(1996~2000), 프랑스(2000~2004), 포르투갈(2004~2008), 스페인(2008~2012), 독일(2012~2016), 잉글랜드(2016~2020) *** 현대 유럽 축구를 주도한 7개국을 통해 유럽 축구의 전술적 흐름을 통찰한 최고의 역작 《조널 마킹》! 지난 30년간 유럽 축구의 전술적 발전에 대한 《더 믹서》의 저자 마이클 콕스의 통찰력 넘치는 완벽한 해석!!! 유럽 대륙에서 벌어지는 축구는 언제나 축구팬들에게 마법처럼 상상력을 자극하는 축구를 선보여 왔다. 1950년대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적인 축구에서 1960년대 이탈리아의 수비 축구 그리고 1970년대 네덜란드의 ‘토털 풋볼’까지. 유럽 축구는 언제나 가장 빠르게 발전하고 앞서가는 축구의 본고장이었다. 그리고 챔피언스리그가 재출범했던 1992년 이래, 유럽의 주요 축구 국가들이 클럽 축구에도 전술적으로 큰 영향을 미치는 패턴이 이어져왔다. 1990년대 아약스가 보여줬던 공간을 지능적으로 활용하는 플레이로부터, 1990년대 후반 이탈리아에서 펼쳐졌던 고도로 전술적인 축구, 그리고 바르셀로나의 ‘티키타카’까지 유럽은 축구의 전술을 계속해서 재해석하고 또 새로운 그림을 제시하며 전 세계에 그 선진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조널 마킹》은 《더 믹서》의 저자 마이클 콕스가 유럽의 주요 리그들과 그들이 특히 빛났던 시기에 주목하여 각 시기에 각 리그에서 어떻게 축구가 진화했는지를 총망라하고 있다. 흥미로운 일화로 가득한 이 책은 현대 유럽 축구를 전술적인 관점에서 해석하는 첫 번째 시도를 담고 있는 책이다. 또, 유럽 각 국가의 정체성이 어떻게 축구에 영향을 주었는지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네덜란드는 현대 유럽 축구의 흐름을 주도했고, 이탈리아가 구체적인 전술적 논쟁을 중시했다면, 프랑스는 특정 유형의 선수를 배출하는 전통을 보유하고 있다. 포르투갈은 축구 강국으로 거듭난 진화 과정이 돋보였으며, 스페인은 매우 구체적인 축구 철학에 전념했다. 독일은 재창조를 통해 최강팀이 됐지만, 잉글랜드는 타 국가들로부터 다양한 전술적 콘셉트를 접목시켰다. 이 책의 중심 내용은 오랜 기간에 걸쳐 이 7개국에서 일어난 커다란 축구 스타일의 흐름과 그 콘셉트를 반영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1992년을 시작으로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한 선수와 감독들에 관련된 내용이 모두 이 책에 깊이 있게 담겨 있다. 이 책은 게겐프레싱, 후방 빌드업, 전술 주기화, 티키타카 그리고 지역방어 같은 중대한 혁신을 통해 진화한 유럽 축구의 현대사를 다루는 훌륭한 가이드가 되어 줄 것이다. 유럽 축구에 대한 저자의 아주 흥미로운 시기별 구분과 구성 저자인 마이클 콕스는 책을 쓰면서 내용을 어떻게 구성해야 할지 고민했다고 한다. 어떤 방식으로 내용을 전개하는 것이 효과적일까? 지리적으로? 테마별로? 아니면 제비뽑기로 선정해서? 그런 고민을 거듭하던 저자는 단순히 각 국가의 축구스타일만을 나열할 수는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됐다. 또한 유럽 축구를 주도하는 국가들이 주기적으로 바뀌었다는 점도 중요한 부분이었다. 책의 시작점이 되기에 가장 적합한 때는 1992년이었다. 백패스 규정이 수정되고, 유러피언컵이 챔피언스리그로 재출범했으며, 프리미어리그가 시작된 시점이기 때문이다. 결국 이를 시작으로 4년씩 연대순으로 국가별 축구스타일을 다루는 방식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판단하게 됐다고 한다. 이 책의 감수를 맡은 한준희 KBS 해설위원도 감수의 글에서 “《조널마킹》은 책의 구성에서부터 흥미를 자아낸다. 이 책의 시대적 구분이 축구사를 기술하는 보통의 서적이나 칼럼들과는 다른 까닭이다. 저자는 ‘리그의 헤게모니’ 혹은 ‘국가대표 성적’만을 기준으로 단순하게 시대를 구획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조널 마킹》의 첫머리를 장식하는 네덜란드 축구는 그들의 국가대표팀이 유로 1992, 1994 월드컵, 유로 1996에서 단 한 번도 결승에 오른 적이 없지만, 1992년부터 1996년까지 유럽 축구의 주인공으로 간주된다. 반면 포르투갈은 최고 수준의 리그를 지닌 적이 전혀 없으나, 저자는 2004년부터 2008년까지를 포르투갈 축구의 시대로 명시하고 있다. 그리고 적어도 필자가 보기에 바로 이 독특한 구분법이야말로 이 책을 명작으로 인도하는 첫 번째 열쇠가 됐다.”고 했다. 주요 7개국의 특징과 전술적 흐름, 스타일 네덜란드(1992~1996) : 영리한 공간 활용과 후방 빌드업 중시. 바르셀로나 감독 요한 크루이프와 아약스 감독 루이 판 할 이탈리아(1996~2000) : 학구파 지도자들의 유의미한 전술 논쟁과 막강한 자금력을 통한 재능 있는 스타들 영입, ‘7공주’가 경쟁한 강력한 세리에 A 리그 프랑스(2000~2004) : 공격수의 스피드와 수비형 미드필더의 중요성, 유망주 육성 시스템 포르투갈(2004~2008) : 학문적 접근에 의한 신선한 훈련 이론 발전, 최고 수준의 감독, 선수, 거물 에이전트 등장 스페인(2008~2012) : 뚜렷한 정체성을 지닌 축구 철학의 전성기, 펩 과르디올라의 바르셀로나와 유로 2008부터 시작된 스페인 국가대표팀의 시대, 엘 클라시코 독일(2012~2016) : 새로운 차원의 공수 전환과 압박(게겐프레싱)을 통한 재탄생, 2014 브라질 월드컵 우승 잉글랜드(2016~2020) : 현대 축구를 주도한 유럽 주요 국가들의 특징을 아우르는 믹서형 축구 축구의 국가별 정체성과 다양성이 공존하는 축구를 위해 축구에서 우승 트로피가 전부는 아니다. 팬들은 팀의 우승 역사를 자랑스러워하며 그에 대한 응원가를 부르기도 하지만, 마찬가지로 구단의 역사와 연고지를 상징하는 응원가를 부르기도 한다. 이는 팬들이 자신들이 응원하는 팀의 축구가 자국이 지닌 축구 스타일을 대변하기를 내심 바라는 마음도 동시에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유럽 모든 지역에서 추앙을 받은 축구 최고의 철학가 요한 크루이프 역시 각 팀이 연고지를 대변하는 특색을 지녀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무조건 스페인, 혹은 이탈리아식 축구를 따라 하는 게 발전하는 유일한 방법이 아니다. 스스로를 바라볼 줄도 알아야 한다. 스스로를 바라본다는 건 자기 자신만의 능력을 결정하고, 단점을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독일인들에게 네덜란드, 혹은 이탈리아에 더 어울리는 축구를 구사하라고 말할 수는 없다. 나 또한 네덜란드인의 모습으로 잉글랜드나 이탈리아에서 나만이 좋아하는 방식대로 축구를 할 수는 없다. 그래서는 안 된다. 우리는 대중이 원하는 축구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다양성은 축구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축구는 유럽의 수많은 사람들에게 이웃 국가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네덜란드의 자유주의, 프랑스의 다문화주의, 카탈루냐 독립운동 등이 축구를 통해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전파되고 있다. 그런 면에서 축구는 다양한 문화와도 연결되어 있는 가치 있는 유산이다. 유럽 축구는 좁은 관점에서는 90분간 한 나라와 다른 나라가 서로 겨루는 대결의 장이다. 그러나 더 넓은 관점에서 축구는 그 나라들을 하나로 뭉치게 만드는 훨씬 더 큰 의미를 지닌다.
베스트 프렌즈 코타키나발루
중앙books(중앙북스) / 김준현 (지은이) /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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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준현 (지은이)
《베스트 프렌즈 코타키나발루》는 저렴한 가격과 화려한 볼거리로 눈길을 사로잡는 야시장, 세계적인 브랜드들이 총집합한 쇼핑센터, 저렴한 가격에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다문화적 음식들, 비경을 품고 있는 해변,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밀림 숲, 전통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골목들… 그동안 알지 못했던 코타키나발루의 무한 매력을 담았다. 관광 명소는 4개의 지역(워터프런트, 툰구 압둘 라만 해양공원, 가야 스트리트, 딴중 아루 비치 주변)으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으며, 식당은 코타키나발루의 지역적 특색을 잘 느낄 수 있는 요리들을 6개의 테마(시푸드, 현지인이 추천하는 맛집, 카야 토스트, 글로벌 푸드, 워터프런트 맛집, 서민형 맛집)로 나누어 소개했다. 이 뿐만 아니라 특급 리조트, 도시형 호텔에서부터 배낭여행자들을 위한 호스텔까지 다양한 유형의 숙소를 소개해 여행의 목적이나 일정에 따라 효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얇고 가벼운 포켓형 가이드북, 《베스트 프렌즈 코타키나발루》. 더이상 무게 때문에 집이나 호텔에 남겨두지 말고, 여행지 구석구석까지 챙겨가 더없이 알찬 여행을 만들어 보자.저자 소개 | 일러두기 ▶ 코타키나발루 미리보기 Must Visit Place 코타키나발루 버킷 리스트 Best Activity 코타키나발루 추천 액티비티 7 Must Eat List 코타키나발루 대표 음식 9 Must Drink List 코타키나발루 음료 10 Must Buy List ① 주목해야 할 패션 브랜드 Must Buy List ② 놓치면 후회할 슈퍼마켓 쇼핑 리스트 Question & Answer 코타키나발루 FAQ 11 ▶ 여행 설계 Information 코타키나발루 도시 정보 Access 코타키나발루 입국 정보 Transportation 코타키나발루 시내 교통 정보 Best Course 코타키나발루 추천 여행 일정 ▶ 지역 여행 정보 Attraction 코타키나발루의 볼거리 Restaurant 코타키나발루의 식당 Dessert & Caf 코타키나발루의 디저트 & 카페 Shopping 코타키나발루의 쇼핑 Entertainment 코타키나발루의 즐길 거리 Accomodation 코타키나발루의 숙소 ▶ 코타키나발루 여행 준비 여권과 비자|증명서 발급|항공권 예약|여행자 보험|여행 준비물|공항 가는 길|탑승 수속 & 출국|위급상황 대처법 ▶ 인덱스 ▶ 코타키나발루 지도 코타키나발루와 주변 국가들 코타키나발루 전도 워터프런트 지역 툰쿠 압둘 라만 해양공원 가야 스트리트 주변 딴중 아루 비치 주변 키나발루 국립공원 여행 가이드북의 정석, <프렌즈> 시리즈에서 핵심만을 가려 뽑은 슬림형 가이드북, <베스트 프렌즈> 시리즈- 그 세 번째 행선지는 코타키나발루다! 다채로운 문화를 기반으로 풍부한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 거리를 자랑하는 여행지, 코타키나발루! Best of Best! 최고의 코타키나발루 여행을 위한 《베스트 프렌즈 코타키나발루 20'~21'》를 만나보자 생애 첫 여행친구, 프렌즈 2007년 《프렌즈 홍콩》을 시작으로 최고의 여행 전문 필진이 직접 발로 뛰어 만든 대한민국 대표 해외여행 가이드북 <프렌즈> 시리즈. 여행책 하면 노란책, 노란책 하면 프렌즈를 떠올릴 만큼 초보 배낭여행객들의 든든한 친구, 친절한 친구, 똑똑한 친구로 자리매김해왔다. 현재까지 35종을 출간한 <프렌즈> 시리즈가 2019년 가을, 새로운 에디션을 선보인다. 바로 <베스트 프렌즈> 시리즈다. 내 손안의 작은 여행친구, 베스트 프렌즈 휴가가 짧아도, 여행 준비 기간이 부족해도, 두꺼운 책이 부담스러워도 여행에는 늘 충실한 여행서가 필요하게 마련이다. 이것이 <베스트 프렌즈>의 탄생 배경이다. 얇고 가볍지만 결코 내용만은 부실하지 않은 책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프렌즈 필진이 직접 나서 기존 책에서 꼭 필요한 핵심 정보만을 가려 뽑았다. 좋은 친구, 가장 친한 친구, 최고의 친구라는 의미로 ‘베스트 프렌즈’라는 이름도 붙었다. 급작스러운 여행 준비에 비행기에서 여행서 첫 장을 여는 상황일지라도 우리의 여행은 언제나 충만해야 한다. 이 책에 한두 시간만 할애하면 여행의 큰 틀은 어느 정도 바로 서게 된다. 촘촘한 여행 설계는 이 틀 위에 덧붙여 나가면 된다. 여행에는 반드시 친구가 필요하다! 여행 준비 기간이 넉넉하고, 더없이 풍성한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기존의 <프렌즈> 시리즈를 택하길 바란다. 아는 만큼 보이는 것이 여행이고, 준비하는 매 순간이 여행의 진정한 묘미이기 때문이다. 모든 이들의, 모든 상황 속, 모든 여행을 위해 <베스트 프렌즈>와 <프렌즈>, 두 시리즈는 모두 존재 가치가 충분하다. <프렌즈> 시리즈는 2019년 11월 현재까지 총 35종을 출간,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해외여행 가이드북으로 우뚝 섰으며, 흥밋거리 넘치는 새로운 여행지를 찾아 바삐 움직이고 있다. <베스트 프렌즈> 시리즈는 《프렌즈 말레이시아》에서 발췌한 《베스트 프렌즈 코타키나발루》, 《프렌즈 싱가포르》에서 추려낸 《베스트 프렌즈 싱가포르》, 《프렌즈 방콕》에서 추려낸 《베스트 프렌즈 방콕》, 《프렌즈 러시아에스토니아》에서 발췌한 《베스트 프렌즈 블라디보스토크》, 《프렌즈 하와이》에서 발췌한 《베스트 프렌즈 오아후》 등 총 7종이 첫 선을 보였으며, 얇고 에센셜한 가이드북을 찾는 여행자들을 위한 또 다른 시리즈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 기대한다. 코타키나발루 여행 정보가 가득, 《베스트 프렌즈 코타키나발루》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의 관광, 식당, 쇼핑, 엔터테인먼트 명소와 숙소를 충실하게 소개했다. 코타키나발루를 크게 4개의 지역(워터프런트, 툰구 압둘 라만 해양공원, 가야 스트리트, 딴중 아루 비치 주변)으로 나누어 주요 관광 명소를 소개했으며, 식당은 코타키나발루의 지역적 특색을 잘 느낄 수 있는 요리들을 테마(시푸드, 현지인이 추천하는 맛집, 카야 토스트, 글로벌 푸드, 워터프런트 맛집, 서민형 맛집, 디저트&카페)로 나누어 소개했다. 이 뿐만 아니라 특급 리조트, 도시형 호텔에서부터 배낭여행자들을 위한 호스텔까지 다양한 유형의 숙소를 소개해 여행의 목적이나 일정에 따라 효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스노클링, 반딧불이 투어, 일일 섬투어, 북보르네오 기차 투어 등 때 묻지 않은 천혜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코타키나발루의 다양한 즐길 거리를 소개해 풍성함을 더했다. 갈 때마다 헷갈리는 기본 여행 정보까지 알차게! ‘여권은 챙겼는데, 코타키나발루도 비자가 필요했던가?’, ‘불안한데 준비물 체크 리스트 한 번 볼까?’,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은 처음 이용하는데…’, ‘배터리는 어느 수하물에 챙겨야 하지?’, ‘현지에서 현금을 잃어버리면 어떻게 해야 할까?’ 등등… 해외여행은 가도 가도 매번 헷갈리는 것들이 있다. <베스트 프렌즈> 시리즈는 반드시 챙기고 기억해야 할 것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 작은 실수로 인해 여행을 망치지 않도록 돕고 있다. 특히 위급상황 대처법은 반드시 사전에 읽고 숙지해 실제 위급상황 발생시 침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도록 하자.
우리는 모두 자살 사별자입니다
창비 / 고선규 (지은이) /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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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소설,일반
고선규 (지은이)
한 개인의 자살이 주변, 그리고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넓고 크다. 자살 사별자의 범위를 직계가족으로 제한하면 대여섯명에 불과하지만 그 범위를 넓히면 친척, 친구, 동료, 간접적으로 영향받거나 노출된 사람들까지 크게 늘어난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모두 ‘자살 사별자’라고 할 수 있다. 매일 수십명이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우리 사회에서 자살자 뒤에 남겨진 사람들의 상실을 위로하는 <우리는 모두 자살 사별자입니다>가 출간되었다. 자살은 ‘흔한’ 죽음의 방식이지만 우리는 그 죽음을 다루는 데 서툴기만 하다. 자살 유가족에게 어떤 위로를 건네면 좋을지 몰라 외면해버리거나, 조언한답시고 상처가 될 뿐인 무례한 말을 던지기도 한다. 특히 유명인이 자살한 경우 그 원인을 두고 무분별한 추측이 난무하거나 유가족이 원치 않는 내용이 기사화되는 등 스캔들이 되어버리기도 한다. 저자 고선규는 2014년부터 3년간 중앙심리부검센터 부센터장으로 근무하며 자살자의 사망 전 상황을 분석해 자살 원인을 추정하는 심리부검 면담 프로토콜을 개발한 자살 문제 전문가로, 전국의 자살 유가족을 만나 애도상담을 진행하고 사별 당사자와 자조모임을 이끌고 있다. 저자는 현장에서 마주한 무수한 사례를 바탕으로 자살 사별자가 고인을 온전히 기억하고 애도하기 위해 건너야 할 여정, 그리고 우리 사회가 이들을 대할 때 취해야 하는 태도를 차분히 소개한다.내담자에게 보내는 편지: 그의 흔적을 함께 걷다 자살 사별을 이야기하다 갑작스러운 상실을 마주한다면 그저 남의 일인 줄 알았다 다른 사람들은 이 고통을 어떻게 헤쳐나가나요 자살 사별자의 범위 유명인의 자살 은폐되는 죽음, 자살 장례식에서 왜 알지 못했을까 만약 그랬더라면 가족이 애도의 공동체가 될 수 있을까 시간이 약이 되지 못할 때 애도는 단계가 아닌 과정이다 상실을 현실로 받아들이기 변화에 그대로 반응하기 의미 만들기라는 지도를 가지고 신발 신고, 걷고, 벗기 상실을 위로하는 영화 자살 사별자에게 위로를 건넨다면 상담사에게 보내는 답장: 애도상담 1년을 정리하며 에필로그어느날 사랑하는 사람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 고통과 상실감과 그리움을 헤쳐나가기 위한 애도의 여정을 시작합니다 한 개인의 자살이 주변, 그리고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넓고 크다. 자살 사별자의 범위를 직계가족으로 제한하면 대여섯명에 불과하지만 그 범위를 넓히면 친척, 친구, 동료, 간접적으로 영향받거나 노출된 사람들까지 크게 늘어난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모두 ‘자살 사별자’라고 할 수 있다. 매일 수십명이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우리 사회에서 자살자 뒤에 남겨진 사람들의 상실을 위로하는 『우리는 모두 자살 사별자입니다』가 출간되었다. 자살은 ‘흔한’ 죽음의 방식이지만 우리는 그 죽음을 다루는 데 서툴기만 하다. 자살 유가족에게 어떤 위로를 건네면 좋을지 몰라 외면해버리거나, 조언한답시고 상처가 될 뿐인 무례한 말을 던지기도 한다. 특히 유명인이 자살한 경우 그 원인을 두고 무분별한 추측이 난무하거나 유가족이 원치 않는 내용이 기사화되는 등 스캔들이 되어버리기도 한다. 저자 고선규는 2014년부터 3년간 중앙심리부검센터 부센터장으로 근무하며 자살자의 사망 전 상황을 분석해 자살 원인을 추정하는 심리부검 면담 프로토콜을 개발한 자살 문제 전문가로, 전국의 자살 유가족을 만나 애도상담을 진행하고 사별 당사자와 자조모임을 이끌고 있다. 저자는 현장에서 마주한 무수한 사례를 바탕으로 자살 사별자가 고인을 온전히 기억하고 애도하기 위해 건너야 할 여정, 그리고 우리 사회가 이들을 대할 때 취해야 하는 태도를 차분히 소개한다. 남겨진 사람들에게 애도는 당연하고도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다. 이 책이 고인을 마음껏 그리워하고 슬퍼하기 위한 여정의 든든한 지도가 되어줄 것이다. 극단적인 선택 뒤에 남겨진 사람들 안타깝게도 자살은 우리 사회에서 그리 낯설지 않은 죽음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통계에 따르면 한국은 2003년부터 2019년까지 2017년 한해를 제외하고 매년 자살률 1위라는 불명예를 기록했다. 매일 수십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만큼 수많은 사람이 자살자 뒤에 남겨져 고통과 상실감을 호소한다. 자살 사별자들은 일반인보다 우울증 발병률이 18배, 자살 위험이 최고 9배 높은 고위험군임에도 이들의 아픔을 살피는 사람은 터무니없이 적은 것이 현실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한 사람이 자살로 사망하는 경우 5~10명의 주변인에게 심각한 영향을 끼친다고 발표했고, 우리나라는 자살 사망자의 배우자와 2촌 이내 직계혈족에게 국가 차원의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누군가의 죽음으로 슬퍼하는 사람은 가족뿐만이 아니다. 친한 친구, 가까운 직장 동료 역시 커다란 상실감을 느낄 수 있으며, 범위를 좀더 확장하면 사건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이나 소방관, 현장을 발견한 목격자 역시 감정적 흔들림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공인이나 유명인의 자살사건이 발생하면 그들을 간접적으로 아는 수많은 사람이 상처 입고, 실제로 자살률이 높아지는 등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이런 의미에서 저자는 ‘자살 유가족’이라는 말보다 ‘자살 사별자’라는 말을 사용하자고 제안하며, 누군가의 자살에 노출된 우리는 모두 자살 사별자의 범주에 들어갈 수 있음을 지적한다. 가까운 이의 죽음은 물론,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의 죽음 역시 충분히 힘들고 신경 쓰일 수 있다는 것이다. 은폐되는 죽음, 자살을 낙인 없이 대하는 태도 자살은 종종 사고사나 돌연사로 둔갑한다. 사별자들은 대부분 고인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사실을 숨기고 싶어하며, 실제로 어린 자녀나 주변 사람들에게 진실을 알려주지 않기도 한다. 자살이라는 죽음의 방식이 은폐되는 원인은 우리 사회가 자살자와 사별자에게 보내는 불편한 시선과 태도에 있다. 우리는 누군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면 ‘그럴 만한 이유’가 있으리라 쉽게 단정하고, 그 죽음을 막지 못한 주변인을 질책한다. 그러나 자살은 완전히 예측하기도 막아내기도 어려운 죽음이다. 이러한 비난은 사별자들의 말 못할 고통을 가중시킨다. 죽음의 원인이 감추어지면 고인에 대한 애도는 첫 단계부터 어그러진다. 장례식은 고인을 떠나보내고 남겨진 사람들이 슬픔을 표현하는 애도의 장인데, 유가족들은 죽음의 이유를 감추는 데 급급하다보니 마음껏 슬퍼하기 어렵고, 사망 원인을 제대로 모르는 조문객들이 건네는 위로는 와닿지 않는다. 어떤 이들은 사별자가 애써 숨기려는 죽음의 방식을 들추고 그 이유를 무례하게 캐묻는다. 그러나 남겨진 사람들에게는 그 죽음을 설명해야 할 책임이 없다. 저자는 사별자들이 무례한 언사에 상처받지 않기를 바란다는 메시지와 함께, 우리 사회가 자살자와 사별자를 사려 깊은 태도로 대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애도는 단계가 아닌 과정이다 마음껏 슬퍼하고 그리워해도 괜찮아 사별로 인한 상실은 인간의 보편적인 경험이며, 일반적인 사별의 경우 특별한 조치를 취하지 않아도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럽게 회복된다. 그러나 급작스럽고 예기치 못하게 맞닥뜨린 사별의 아픔은 쉽게 치유되지 않는다. 특히 자살 사별은 그 원인을 정확히 알 수 없다는 점에서 일반 사별과 크게 다르다. 남겨진 사람들은 사랑하는 이가 왜 그런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는지 추측할 뿐이다. 저자는 애도상담을 진행하며 만난 수많은 사별자가 ‘그날 이후’ 어떤 경험을 해왔는지 되짚어보며 사별자가 통과한 치유의 길을 또다른 사별자에게 전달한다. 떠나간 이의 마지막 모습을 끝없이 되새기는 사람, ‘만약 그랬더라면’으로 시작하는 수많은 가정을 멈추지 못하는 사람, 고인이 생전 주고받던 메시지와 이메일을 밤새워 찾아 읽는 사람, 남겨진 가족들과 갈등을 겪는 사람 모두에게 다른 이들이 이 고통을 어떻게 헤쳐나갔는지 들려주고, 함께 애도의 여정을 떠나자고 손을 내민다. 애도는 순차적인 단계가 아닌 치열한 노동이자 과정임을 강조하며, 상실을 현실로 받아들이고 변화에 반응하기 위한 방법을 소개한다. 모든 사별 경험은 고유하다. 누군가는 이 책에 소개된 사례를 읽고 큰 위로를 받을 수 있지만, 어떤 이에게는 크게 와닿지 않을 수도 있다. 상처가 쉽게 아물지 않는다고 해서 그 경험과 감정이 잘못되었다는 뜻은 아니다. 개개인의 경험은 그 자체로 존중받아야 하며, 남겨진 사람들은 그들의 삶 가운데에서 고인을 마음껏 그리워하고 슬퍼해도 괜찮다고 저자는 힘주어 말한다. 제가 만나지 못한 우리 곁의 자살 사별자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스스로 목숨을 끊었지만 고인의 삶에도 열렬히 살았던 순간이 분명 있었을 겁니다. 그 사람의 끝과 함께, 삶의 열렬했던 순간도 떠올릴 수 있길 바랍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삶 가운데에서 고인의 이름을 부르고 마음껏 그리워해도 괜찮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_「에필로그」 중에서 * 내 마음 돌보기는 상황에 꼭 맞는 마음 돌보는 법을 소개하는 심리학 시리즈입니다.2018년 10월, 한 청년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한자 신동 남매의 공부 비밀
팝콘북스 / 이정현,박성기 글 / 201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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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북스
육아법
이정현,박성기 글
엄마들이 궁금한 한자 교육에 관한 모든 것 전주의 평범한 남매를 최연소 한자 신동들로 키운 교육의 비밀을 담은 책이다. 그것도 사교육도 특이한 교재도 없이 이러한 성과를 지방에서 낸 것에는 어떤 이유가 있는 것일까? 이 책은 남매를 모두 최연소 한자 1급에 합격시킨 경험이 있는 박헌과 박채리의 부모가 쓴 자녀교육서이다. 한자를 통해 공부의 기반을 다져 놓음으로써 학습 능력이 높아지는 경험을 한 이들의 한자공부방법을 들여다보자. 평범한 부모인 저자들은 자녀 교육에 있어 세 가지 원칙을 정하고, 자녀교육에 임하였는데, 그 세 가지는 독서습관 들이기, 생활습관 기르기와 사교육 없이 기르기였다. 그렇게 하기 위해 부모로써 어떤 자세를 갖춰야 하는가. 이 책에는 이 녹록하지 않은 원칙을 유지하고, 지켜온 부모의 자녀교육 마인드와 신동을 만들어낸 부모에게 꼭 배워야 할 자세들을 담고 있다. 한자 신동들이 처음부터 신동은 아니었던 것처럼, 평범한 내 아이도 신동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도 찾을 수 있다. 1장 우리 집은 한자 서당 최연소 한자 1급 도전기 헌이 이야기 질투는 나의 힘 채리 이야기 교학상장敎學相長 가르치고 배우다 한자 공부가 좋은 이유 2장 부모가 신동을 만든다 아빠가 교육에 꼭 참여해야 하는 이유 부모가 한 마음 아이마다 기질은 달라도 뚝심으로 사교육에 흔들리지 않는다 가베보다 퍼즐 그림 그리기와 종이 접기 공부에 타협은 없다 놀 때는 확실하게 놀아주자 지금 이 시간은 다시 오지 않는다 3장 신동 되기의 첫 걸음, 습관 독서습관 한글깨치기 책 고르기 정독 생활습관 생활계획표 작성하기 당근과 채찍 일기 쓰기 공부에는 지름길이 없다 4장 체계적으로 한자 1급 정복하기 한자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급수 목표 정하기 한자 교재 고르기 한자 공부의 시작은 ‘부수’ 매일 매일 한자 공부하기 한자 공부의 노하우 쓰기와 반복 한자 시험 완전정복 하나! 한자 시험 완전정복 둘! 3급과 2급 공부, 어떻게 할까 마지막 고지, 1급을 향하여 한자로 일기 쓰기 5장 한자를 바탕으로 영어 정복하기 영어, 단어 공부부터 시작하다 영어회화 문장 통째로 외우기 영어 동화 읽기와 영화 보기 영어 일기 쓰기 토익과 토플 6장 한자를 바탕으로 중국어 정복하기 중국어 공부 간체자 공부하기 회화로 중국어 파고들기 중국 소설 읽기 중국어 일기 쓰기 HSK 공부 7장 한자를 바탕으로 다른 과목 정복하기 수학 공부 수학 선행학습은 혼자 고등 수학 정복하기 영재교육원 이야기 학교에서 1등 하는 법 EBS와 인터넷 강의 정보 전쟁평범한 남매를 최연소 한자 신동들로 키운 교육의 비밀 최초 공개 한자 공부는 필수다 대한민국은 지금 한자 열풍 속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그 열기가 대단하다. 한자 학습지, 한자 학원, 한자 학습게임, 한자 학습만화 등등 한자를 쉽고 빨리 배우게 하기 위한 교재들은 넘쳐나고 있다. 더불어 한자 자격증과 관련된 시험을 본 100만 명 정도의 인원 중 3분의 2가 초등학생이라고 하니, 한자 공부는 아이들의 의지보다는 사회 분위기 때문에라도 꼭 거쳐야할 관문으로 여기고 있다. 그렇다면 한자를 통달하게 되면 어떤 이점이 있을까를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다. 단지 한자 자격증 취득으로 만족하게 되는 걸까? 상위 학교 진학의 목표를 이룰 수 있는 스펙을 하나 더 챙기는 정도일까? 실제로 남매를 모두 최연소 한자 1급에 합격시킨 경험이 있는 박헌과 박채리의 부모님은 한자 공부는 생각보다 많은 장점을 갖고 있다 말한다. 먼저 우리말의 70%가 한자어인 만큼 어휘력이 좋아지며 다른 과목의 개념 이해가 빨라진다. 또한 암기력이 높아져 영단어?영어회화와 암기 과목에 유리해지고, 논리적이고 과학적인 사고력이 커져 수학?과학이 쉬워지며, 중국어?일본어?영어 등 외국어 습득에 도움이 된다. 더불어 인성교육까지 이루어져 올바른 가치관을 갖게 된다. 이렇게 한자를 통해 공부의 기반을 다져 놓으면 학습 능력이 높아지는 것은 당연하다는 것이다. 이미 한자 공부를 통해 상당한 효과를 본 경험자의 이야기니만큼 귀를 기울이지 않을 수 없다. 그렇다면 어떤 방법으로 한자 신동 남매는 한자를 통달하게 되었을까? 한자 신동을 만든 평범하지만 쉽지 않은 교육법 ‘말은 제주도로 보내고, 사람은 서울로 보내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예나 지금이나 크게 다르지 않아서 지방에 사는 학생들은 방학을 이용해 서울로 유학을 오기도 한다. 그만큼 공교육이나 사교육 모두 지방보다는 서울에 집중이 돼 있다. 그러나 한자 신동 남매는 전주에 살고 있다. 아이들 교육을 위해서라도 서울로 오는 부모님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지방에 살면서도 공부 성과가 좋은 이유를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한다. 한자 신동의 부모님은 아이들이 태어나기 전부터 자녀 교육에 있어 세 가지를 꼭 지키자고 의견 통일을 보셨단다. 첫째 독서습관을 들이자. 둘째 생활습관을 잡아주자. 셋째 사교육 없이 키우자. 어느 것 하나 녹록해보이지 않는 약속이었지만 실제 그렇게 키웠고, 성과도 이루었다. 이 책에서 눈 여겨 보아야할 부분이 바로 이것이다. 유아 때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부모님이 어떻게 이끌어주었는가. 부작용이 있을 수 있었던 부분을 어떻게 대처했는가. 그렇게 하기 위해 부모로써 어떤 자세를 갖추어야 하는가. 그 자세를 갖추기 위해 어떤 마인드를 가져야 하는가. 이런 면 말이다. 그리고 그것을 내 것으로 만들었을 때 내 아이도 어떤 성과를 내는 신동이 될 수 있다. 그 분야가 한자가 될 수도 있고, 영어나 중국어가 될 수 있겠지만 결국 신동을 만들어낸 부모에게 꼭 배워야 할 자세들이 이 책에 들어 있다. 엄마들이 궁금한 한자 교육에 관한 모든 것 엄마들은 궁금하다. 한자 공부를 잘 하려면 어떤 방법으로 공부시켜야 하는지. 학원, 학습지, 학습게임, 학습만화 등 교육방법이나 교재는 많은데 어떻게 옥석을 가려야할지 고민만 깊어진다. 하지만 공부를 쉽게 시키려는 마음에 고르고만 있는 것은 아닌지 고민해보아야 한다. 저자는 공부에는 지름길도 없고, 어렵고 힘들게 한 공부만이 머릿속에 남는다고 말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한자 신동 남매가 한자 1급을 취득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사교육도 특이한 교재도 있지 않았다. 한자 교육에 갈팡질팡 하는 엄마들이 간절히 원하는 그것! 특별하고 쉬운 방법만 찾는 사람에게는 절대로 보이지 않는 공부의 비밀에 한자에 통달할 수 있는 답이 숨어 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헌이와 채리는 한자 공부를 통해 많은 성과를 냈고, 공부에 대한 마인드를 갖출 수 있었다. 성과를 보자면 전교 1등을 사수하고 있고, 중국어와 영어를 마스터했으며, 영재교육원에서 교육을 받는 결과를 이루어냈다. 마인드에 있어서는 공부의 참맛을 알게 되었고, 공부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깨달아 자기주도학습이 몸에 배었다. 더구나 한자능력검정시험 1급을 취득하면서 자신감이 충만하고, 공부에 대한 겁도 없어졌으며, 성공의 짜릿함을 맛보았기 때문에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마음 속 깊이 새기고 있다. 한자 신동들이 처음부터 신동은 아니었던 것처럼, 평범한 내 아이도 신동으로 만들 수 있는 여지는 충분히 있다. 그리고 그 답은 이 책 안에 있다.
너의 이름은. 1
대원씨아이(만화) / 신카이 마코토 (지은이), 코토네 란마루 (그림) / 2016.12.15
6,000
대원씨아이(만화)
소설,일반
신카이 마코토 (지은이), 코토네 란마루 (그림)
제1화제2화제3화
헷갈리는 다이어트 처음부터 쉽게하기
LINE(라인) / 김찬 지음 / 2017.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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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라인)
취미,실용
김찬 지음
내 몸에 꼭 맞는 것으로, 처음부터 쉽게 시작하는 다이어트 방법을 안내하는 책이다. 가까운 사람이 효과를 본 다이어트를 따라 하거나, TV 혹은 책에서 본 정보를 참고하거나, 인터넷 기사와 광고를 보고 다이어트 제품 이전에 먼저 다이어트에 관한 수많은 속설의 허와 실을 알고 나면 보다 쉽게 체중을 조절할 수 있다.프롤로그 / 내 몸에 꼭 맞는 다이어트 방법 _ 04 01 다이어트의 특성과 개인적인 경험담 _ 07 구글 트렌드로 보는 다이어트의 특성 / 개인적으로 경험한 다이어트 02 헷갈리는 다이어트 _ 17 아무리 운동을 해도 빠지지 않아요 / 두부 다이어트 / 바나나 다이어트 / 단백질 쉐이크 / 공복 운동 / 몸을 차갑게 하는 방법 / 저녁 운동 03 처음부터 쉽게 하기 _ 61 우리 몸은 길들이는 대로 변한다 / 칼슘 다이어트 / 중년 남성 다이어트 / 양배추 다이어트 / 가바쌀 다이어트 / 마이크로비옴-장내 비만균을 잡아라 / 고기 다이어트 / 운동 전후 영양 섭취가 다이어트의 성패를 가른다 04 다이어트 Q&A _ 91 아침밥 먹기 / 헬스장 보충제와 다이어트 보충제의 차이점 / 올바른 다이어트 운동 방법 / 간단한 홈 트레이닝 운동법헷갈리는 다이어트 새해가 되면 항상 다짐하는 다이어트, 결혼을 앞둔 신부들의 가장 큰 목표, 건강을 되찾기 위한 다이어트, 당뇨를 극복하거나 나빠진 관절 건강에서 회복하기 위해 시작하는 다이어트. 일 년에도 몇 번씩 시작했다가 그만두고, 살아가면서 다들 한 번쯤 해보는 다이어트. 다이어트가 전 국민의 관심사가 되다 보니 그 정보가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습니다. 가까운 사람이 효과를 본 다이어트를 따라 하거나, TV 혹은 책에서 본 정보를 참고하거나, 인터넷 기사와 광고를 보고 다이어트 제품을 사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그들 중 대다수가 의문을 갖습니다. ‘왜 나는 효과가 없을까? 정말 이 방법으로 성공한 사람이 있을까?’ 혹시 이런 생각을 해본 적이 있나요? 또 지난해에 성공한 다이어트가 올해에는 소용이 없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나요? 예전에는 조금만 굶고 조금만 운동을 해도 살이 빠졌는데 더 이상 몸이 예전 같지 않아 속상해한 적이 있나요? 이제 다이어트에 관한 수많은 속설의 허와 실을 알고 나면 보다 쉽게 체중을 조절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남과 다른 내 몸, 그 몸에 꼭 맞는 다이어트 방법만 쏙쏙 골라 처음부터 쉽게 시작하는 다이어트를 알려드리겠습니다.
30평 아파트 대신 1000평 땅주인 된 엄마
청출판 / 박보혜 지음 / 2017.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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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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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출판
소설,일반
박보혜 지음
박보혜의 <30평 아파트 대신 1000평 땅주인 된 엄마>. 저자는 네이버 카페 '땅부자엄마연구소'를 운영하면서 생동감 있는 땅투자 사례뿐만 아니라 땅투자 마인드 세팅, 땅투자 시 경계해야 할 내용, 땅투자에 대한 오해와 진실, 기획부동산 사기, 땅부자 되는 노하우 등을 수많은 회원들과 함께 공유하고 컨설팅하면서 땅 전도사들을 배출해내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땅이 더 이상 부자들의 전유물이 아닌 서민들이 당장 관심 가져야 할 최고의 재테크라는 점을 상기시켜 주면서, 소액투자로 시작해서 10억, 100억 부자로 성공할 수 있다는 점을 알려준다. 책은 1부 '돈이 없어서 아파트 대신 땅에 올인했다!', 2부 '땅부자 엄마의 100억 만들기 9단계 스킬', 3부 '땅투자에 대한 오해와 진실'로 구성되었다.프롤로그 Part 1 돈이 없어서 아파트 대신 땅에 올인했다! 01 집 나간 희망을 찾아서 02 가난한 마인드여, 이제 굿바이~ 03 10억, 100억 부자는 꿈이 아니다 04 땅투자를 했느냐, 안 했느냐? 05 마지막 땅투자 기회를 놓치지 마라 Part 2 땅부자 엄마의 100억 만들기 9단계 스킬 1단계 명확한 목표를 정하라! 01 당신의 WHY는 무엇인가? 02 벌고 싶은 돈을 구체화하라 03 부자들의 관점으로 세상을 보라 2단계 투자의 방향성을 정하라! 01 자산혼란 시대, 어디에 투자할 것인가? 02 달콤한 월세의 유혹 03 공급과잉 시장에서 탈출하라 04 언제까지 가격경쟁만 할 텐가 05 땅투자의 경쟁자들 06 건물 대신 땅으로 갈아타라 3단계 근거 없는 두려움을 제거하라! 01 땅투자는 기획부동산 사기? 02 기획부동산 Vs 법인부동산 진실 03 개발호재 뒤에 숨은 사기 04 공유지분등기 Vs 공동소유등기 05 대표적인 사기 사례, 맹지와 미등기전매 06 사기 당하지 않는 두 가지 서류 4단계 땅에 대한 안목을 키워라! 01 국토종합개발계획 이해하기 02 도시기본계획과 친해지기 03 땅에도 신분이 있다? 용도 파악하기 04 땅값 상승이 가능한 세 가지 방법 05 평당 1,000만 원대 아파트 Vs 평당 100만 원대 땅 06 농업진흥지역도, 개발제한구역도, 맹지도 개발된다 07 임야와 논 개발 안 된다? 5단계 땅과 친해져라! 01 예쁜 땅 100평보다 정보 있는 땅 1평이 효자 02 땅을 밟아주는 인구수가 땅값! 03 일자리는 죽은 땅도 살린다 04 땅투자 성공 불변의 법칙, 교통=혈관 05 계획도로를 아시는지, 모르시는지? 06 기업들도 대학들로 땅투자 러시! 6단계 땅의 매매채널과 시세를 파악하라! 01 매매채널에 대한 이해 02 대한민국 최대의 법인부동산, LH 03 실거래가 조회? 공시지가는 못 믿겠다 04 내 땅값을 예측할 수 있다? 7단계 저지르는 용기가 필요해! 01 기준이 있으면 땅투자가 쉽다 02 부자는 외모순, 학벌순 NO! 배짱순 YES 03 저질러야 부자가 된다 04 땅을 놓치면 두고두고 한이 된다 8단계 버티는 자가 갑이다! 01 땅투자는 시간에 대한 투자다 02 남들이 망설이니까, 기회다 03 땅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9단계 수익률의 적, 세금을 이해하라! 01 땅투자의 세금 삼총사 02 증여 프로그램을 가동하라! Part 3 땅투자에 대한 오해와 진실 01 땅투자는 부동산 투자의 끝이 아닌, 출발점 02 전원주택, 아직도 로망하는가? 03 돈만 있으면 땅 살 수 있다? 04 지분은 안 팔린다? 05 땅 보고 결정한다고? 시간낭비 마라! 06 눈에 보여야 믿는다? 07 100가지 이론보다 1번의 상상력이 낫다 08 땅투자에도 운이 필요하다 에필로그그 어떤 방법으로도 찾지 못한 희망, 땅투자에서 찾아라! 서민들이 흔한 건물 대신 돈 되는 땅을 사야 하는 절대적 이유! 내 자산을 10배 이상 불릴 수 있는 땅투자 9가지 스킬 대공개! 몇 천만 원으로 시작해 10억, 100억 부자되기는 꿈이 아니다! 그 어떤 방법으로도 찾지 못한 희망, 땅투자에서 찾아라! 남부러워할 만한 삼성전자, 외국계 기업이라는 타이틀도 버린 채, 많은 이들이 두려워하는 땅투자에 뛰어든 저자. 어찌해서 저자는 그런 결정을 내렸을까? 이유는 ‘가난의 대물림’이라는 질곡에서 벗어나 자녀들에게 경제적 자유를 누리게 해주고픈 간절하면서도 절박한 소망 때문이었다. 아직도 아파트가 최고라고 생각하는가? 지속적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공급과잉 신호가 지속되고 있는 아파트 시장에서 탈출해야만 한다. 사실, 돈 있고 힘 있는 부자들, 우리가 그토록 갈망하는 경제적 자유를 누리는 사람들은 하나 같이 땅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들은 계속해서 땅을 사들이고 있다. 왜일까? 땅은 부동산에서 최고의 수익률을 보장하는 원재료이기 때문이다. 이젠 좋은 직장생활도, 주식투자로도, 건물 중심의 웬만한 부동산 투자로도 큰돈 벌기 힘든 시대를 살고 있다. 그런데 서민들은 갭투자, 분양권, 오피스텔, 아파트 투자에 희망을 걸고 있다. 안타깝게도 땅이 아니고서는 그 희망은 그저 희망고문일 뿐이다. 저자는 땅으로 눈을 돌린 후 끊임없이 공부하고 투자하면서 소유한 등기만 10개가 넘는다. 그리고 땅투자를 시작하면서 가슴 벅차도록 행복한 이유는 당장 부자가 되어서가 아니라 10년 뒤, 20년 뒤에도 변함이 없을 것만 같았던 또는 더욱 힘들어질 거라고 생각했던 자신의 삶과 아이의 인생이 지금보다 분명 더 나아질 것이라는 ‘희망’을 보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서민들이 흔한 건물 대신 돈 되는 땅을 사야 하는 절대적 이유! ‘내가 어떻게 땅을 사?’ 라는 의문을 던지고 “나는 돈이 없어서 땅에 올인했다.”고 말하는 저자의 이야기를 한번 들어보시길 바란다. 갭투자, 분양권, 아파트 투자로 절망에 빠져있을 당신처럼, 저자도 그랬다. 그리고 운명처럼 ‘땅을 만났다.’ 라고 말한다. 땅을 운명에 비유한 것은 상상을 뛰어넘는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오늘도 힘들지만 내일은 지금보다 더 힘들 것이라는 불안감. 그러니까 더 나은 내일을 위해 기댈 희망이 없다고 생각한다면 당장 이 책을 읽어보길 바란다. 땅투자로의 진입장벽을 허물어주고,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땅투자에 관한 갈증과 해답을 선사해줄 것이다. 특히 땅투자에 나서면서부터 몸소 체험한 실전 사례들의 스토리 전개가 흥미롭기까지 하다. 책을 읽다보면 어느새 ‘땅을 사지 않으면 안 되겠구나!’ 라는 생각이 가시질 않는다. 이미, 네이버 카페 ‘땅부자엄마연구소’를 운영하면서 생동감 있는 땅투자 사례뿐만 아니라 땅투자 마인드 세팅, 땅투자 시 경계해야 할 내용, 땅투자에 대한 오해와 진실, 기획부동산 사기, 땅부자 되는 노하우 등을 수많은 회원들과 함께 공유하고 컨설팅하면서 땅 전도사들을 배출해내고 있다. 땅이 더 이상 부자들의 전유물이 아닌 서민들이 당장 관심 가져야 할 최고의 재테크라는 점을 상기시켜 주면서, 소액투자로 시작해서 10억, 100억 부자로 성공할 수 있다는 점을 알려주고 있다. 대한민국 땅투자, 어쩌면 마지막 기회! 왜 꼭 지금 땅에 관심을 가져야 하나? 아니 이미 땅에 관심을 가지고 실천한 사람들의 성공 이야기가 이 책의 성공 사례로 등장한다. 어쩌면 땅도 여느 투자처럼 시간이 지나면 그저 그런 수익률에 머무를 것이다. 2~30년 전 아파트 수익률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돈 좀 모으고 땅 사기에는 땅투자의 기회가 영원하지 않다는 점이다. 왜냐하면 대한민국 땅개발이 선진국 수준에 근접해가고 있기 때문이다. 선진국 평균 국토개발률이 10% 내외라는 점을 감안할 때 현재 7% 정도 개발 완료된 대한민국 땅에 큰돈 벌 기회가 지금일 수 있다. 외국인들마저 호시탐탐 노리는 재테크 투자 대상은 아파트, 오피스텔, 빌딩 등 다 지어진 건물이 아닌 아직 채워지지 않은 빈 땅이라는 사실을 당신만 모르고 있다. 땅에 대한 검증되지 않은 일반화된 편견과 오해를 벗어던지는 순간, 당신도 1,000평 땅주인 된 엄마처럼 가슴 뛰는 기회를 만나게 될 것이다. 내 자산을 10배 이상 불릴 수 있는 땅투자 9가지 스킬 대공개! 경매, 처음에는 얼마나 불편해하고 의심했는가? 사람들의 심리는 왠지 재수 없는 집이라는 생각과 권리분석이 아주 어렵다는 짐작으로 가득 차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어떤가? 수많은 학원들이 그런 오해와 불편함을 말끔히 지워주었다. 이에 경매에 대한 사람들의 편견을 깨준 학원들과 초창기 경매를 시작한 이들은 돈을 벌었다. 이처럼 돈을 벌 ‘기회’는 사람들이 누구나 제대로 알게 되면 사라지는 것이다. 정보가 별로 없어서 대다수 사람들이 그 정보를 공유하지 못할 때에 누군가는 큰 기회를 얻는다. 그 큰 기회가 ‘땅투자’ 라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증명해 보이고 있다. 또한 그 증명이 이론에 국한되어 제대로 적용하기 힘든 것이 아니라 각종 데이터와 실전 분석 자료를 결합한 땅투자 9가지 스킬을 통해 땅의 안목을 확실하게 키워볼 수 있다. 스킬에 관한 내용을 살짝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기획부동산과 법인부동산 구분법 및 법인부동산의 탄생 배경, 개발 호재 뒤에 숨은 사기의 진실, 합법적인 공유지분 투자 방식, 미등기전매 사례, 토지이용계획원과 등기부등본의 개념, 부자들의 보물지도 국토종합개발계획과 도시기본계획 보는 법, 채워진 땅과 채워질 땅과 채워지지 못할 땅의 구분법, 땅값 상승의 세 가지 요인, 평당 1천만 원 아파트와 평당 100만 원 땅의 비교법, 개발될 땅의 입지에 대한 분석, 인구의 흐름과 땅값, 일자리와 교통의 성공 법칙, 땅의 매매채널과 시세 파악, 땅투자와 시간과의 관계, 땅투자 시 꼭 알아야 할 세금 계산법 등이 있다. 이 책을 덮을 때쯤이면 괜찮은 땅, 개발될 땅, 제대로 된 땅을 고를 수 있는 통찰력까지 얻게 될 것이다. 추천사 갭투자, 분양권으로 아파트 투자의 한계를 만나고 절망에 빠져있을 때 나는 땅을 만났다. 그리고 잃어버린 희망을 되찾았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다시금 희망을 발견하고 앞으로 나아갈 큰 힘을 얻길 바란다. - 직장인, 30대 중반, 거제도 알기 쉽게 정확한 FACT를 제공하면서 행동하는 용기까지 듬뿍 선물받는 책이다. 이 책은 경제적 자유를 갈망하는 서민들에게 어렵기만 한 땅에 대한 진입장벽을 허물어주는 사이다 같은 책이 될 것이다. - 군인, 30대 중반, 광주광역시 소액 월급쟁이들이 경제적 자유를 이룰, 어쩌면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기회, 땅투자. 많은 이들이 내가 그랬듯, 이 책을 통해서 잃어버린 꿈을 되찾고 행동하는 인생을 살게 될 것이라 믿는다. - 자영업, 20대 후반, 세종시
너의 이름은. 2
대원씨아이(만화) / 신카이 마코토 (지은이), 코토네 란마루 (그림) / 2017.01.25
6,000
대원씨아이(만화)
소설,일반
신카이 마코토 (지은이), 코토네 란마루 (그림)
제4화제5화제6화
간산 사주명리학 일주론
좋은땅 / 남창환, 박재열, 최지현, 허욱, 황원일 (지은이) /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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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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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
소설,일반
남창환, 박재열, 최지현, 허욱, 황원일 (지은이)
그 사람을 알고 싶다면 日柱(생일)를 스캔해 보라! 한국 대표 일주론을 담은 간산 남창환 저자의 『간산 사주명리 일주론』. 기본적인 사주명리학에 대한 지식과 함께 저자만의 독창적 해설을 선보인다.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입문자에게는 공부 방법과 순서, 실질적인 노하우를 제시하고 있으며, 고급을 넘어선 프로에게는 저자만의 이론을 제시하며 공부거리를 제공하고 있기에 모두에게 사주명리학 공부의 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다.艮山 解題(于 漢江邊 蠶室) [참고/인용] 도서와 저작물 I부. ‘일주론’을 이해하기 위한 전제 1절 개인 운세의 큰 흐름을 쉽고 선명하게 파악하는 법(간산 說) 2절 [生/剋/合/?/刑(생/극/합/충/형)] 時 핵심사항 3절 사주감정 핵심 테크닉(실제 감정 時 최소한의 개념정리) 4절 실제 사주를 감정하고 통변하는 [순서/절차/방법] Ⅱ부. 고급과정 맛보기 사주명리학 수준별 자격검정 시험(실제 예시) 艮山 24節氣 일람표(기상/세시풍속 중심) Ⅲ부. 간산 사주명리 일주론 실제 개인별 일주(생일) 검색과 분석 甲목 편: 1-1. 甲木(갑목) 일간 1-2. 甲목 일간의 生月(월지=계절)別 用神, 貴賤, 運勢, 吉凶 정리 甲子 일주 | 甲寅 일주 | 甲辰 일주 甲午 일주 | 甲申 일주 | 甲戌 일주 乙목 편: 2-1. 乙木(을목) 일간 2-2. 乙목 일간의 生月(월지=계절)別 用神, 貴賤, 運勢, 吉凶 정리 乙丑 일주 | 乙卯 일주 | 乙巳 일주 乙未 일주 | 乙酉 일주 | 乙亥 일주 丙화 편: 3-1. 丙火(병화) 일간 3-2. 丙화 일간의 生月(월지=계절)別 用神, 貴賤, 運勢, 吉凶 정리 丙子 일주 | 丙寅 일주 | 丙辰 일주 丙午 일주 | 丙申 일주 | 丙戌 일주 丁화 편: 4-1. 丁火(정화) 일간 4-2. 丁화 일간의 生月(월지=계절)別 用神, 貴賤, 運勢, 吉凶 정리 丁丑 일주 | 丁卯 일주 | 丁巳 일주 丁未 일주 | 丁酉 일주 | 丁亥 일주 戊토 편: 5-1. 戊土(무토) 일간 5-2. 戊토 일간의 生月(월지=계절)別 用神, 貴賤, 運勢, 吉凶 정리 戊子 일주 | 戊寅 일주 | 戊辰 일주 戊午 일주 | 戊申 일주 | 戊戌 일주 己토 편: 6-1. 己土(기토) 일간 6-2. 己토 일간의 生月(월지=계절)別 用神, 貴賤, 運勢, 吉凶 정리 己丑 일주 | 己卯 일주 | 己巳 일주 己未 일주 | 己酉 일주 | 己亥 일주 庚금 편: 7-1. 庚金(경금) 일간 7-2. 庚금 일간의 生月(월지=계절)別 用神, 貴賤, 運勢, 吉凶 정리 庚子 일주 p.178 | 庚寅 일주 p.180 | 庚辰 일주 p.182 庚午 일주 p.184 | 庚申 일주 p.186 | 庚戌 일주 p.188 辛금 편: p.190~205 8-1. 辛金(신금) 일간p.190 8-2. 辛금 일간의 生月(월지=계절)別 用神, 貴賤, 運勢, 吉凶 정리 辛丑 일주 | 辛卯 일주 | 辛巳 일주 辛未 일주 | 辛酉 일주 | 辛亥 일주 壬수 편: 9-1. 壬水(임수) 일간 9-2. 壬수 일간의 生月(월지=계절)別 用神, 貴賤, 運勢, 吉凶 정리 壬子 일주 | 壬寅 일주 | 壬辰 일주 壬午 일주 | 壬申 일주 | 壬戌 일주 癸수 편: 10-1. 癸水(계수) 일간 10-2. 癸수 일간의 生月(월지=계절)別 用神, 貴賤, 運勢, 吉凶 정리 癸丑 일주 | 癸卯 일주 | 癸巳 일주 癸未 일주 | 癸酉 일주 | 癸亥 일주 - 출생일이 알려주는 나의 운명 「일주론」 - 입문자에서부터 프로 모두를 위한 책, 저자만의 독창적 해석을 담다 “한국 대표 ‘일주론’으로 평가받는 艮山 남창환 선생이 공저자(박재열/최지현/허욱/황원일)들과 함께, 수많은 임상자료의 [확인/검정] 끝에 내놓은 ‘일주론’의 결정판!” “四柱 중에서 일주(생일) 하나로 이 많은 사실들을 [예측/지적/조언] 해줄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다 못해 경이롭기까지 하다”는 독자들도 꽤 많았다. 직접 집필한 艮山 남창환 선생이, 자신의 책 서문 속에서 강조한 바대로, ‘看山 사주명리 일주론’의 특장점이 아마도 정확한 書評을 대신할 수 있을 것이다. I부 ** 1절 개인 운세의 큰 흐름을 쉽고 선명하게 파악하는 법(간산 說) ** 3절 사주감정 핵심 테크닉(실제 감정 時 최소한의 개념정리) Ⅱ부 ** 사주명리학 수준별 자격검정 시험(실제 예시) Ⅲ부 ** 실제 개인별 일주(생일) 검색과 분석 - 생일(일주) 別 검색-개인 운세, 성격, 심리, 진로, 적성, 직업 가이드- 위 4개 분야(** 표시)만큼은, 다른 책에서는 보기 힘든, 저자만의 자부심이 배어 있는 내용들이다. 독자 여러분의 진정성 어린 열공을 기대한다. ※ 특히, 다음과 같은 독자들의 긍정적 평가가 다수 있었다. 1. 의외로, p.15~16 ‘[참고/인용] 도서와 저작물’ 제시가 다른 사주명리학 책에서는 볼 수 없는 신선함이 있어 좋았다는 독자들. 2. p.31 ‘30. 간지(일진)의 필연적인 순환 반복성(세월호 문제/박근혜 대통령 탄핵 문제/천안함 침몰 문제/19대 대통령 선거결과 문제)’ 부분에서, 흥미와 호기심이 최고조로 발동했다는 독자들. 3. 기존 학자들(강헌/김동완/맹기옥/박주현/박청화 선생 등)의 학설과 이론을 [소개/인용/비판/비교/분석] 해줌으로써 초급입문자들이 헤매지 않고, 쉽게 공부할 수 있어 좋았다는 독자들. 4. 빌 게이츠(임술 일주)와 스티브 잡스(병진 일주)의 사주통변과 4 지지의 흐름을 분석한 새로운 관점이 놀랍고, 12地支 공부에 전환을 가져왔다는 독자들. ※ 단, 저자의 주관적인 비판과 너무 획기적인 학설에 얽매이게 될까 염려된다는 독자들의 반응도 다수 있었음을 밝힌다.
2023 에듀윌 공인중개사 2차 기초입문서
에듀윌 / 임선정, 오시훈, 김민석, 한영규 (지은이) / 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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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소설,일반
임선정, 오시훈, 김민석, 한영규 (지은이)
처음 시작하는 학습자를 위한 기초입문서. 기초 단계에서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기초용어들을 수록하였고 본문에서도 용어를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교재 앞의 [필수용어집]을 통해 기초 단계에서 가장 필요한 용어를 정리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그리고, 처음 공부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각 과목에 대한 설명과 학습방법을 제시하고, [PART 시작하기]와 [Chapter & 학습포인트 미리보기]를 통해 학습의 방향을 알려준다. 또한, 부록으로 수록된 플래너는 기초입문서에서뿐만 아니라 시험 직전까지 사용할 수 있다.SUBJECT 1 공인중개사법령 및 중개실무 PART 1 공인중개사법령 Chapter 01 총 칙 Chapter 02 공인중개사제도 Chapter 03 중개사무소 개설등록 및 결격사유 Chapter 04 중개업무 Chapter 05 중개계약 및 부동산거래정보망 Chapter 06 개업공인중개사의 의무 및 책임 Chapter 07 손해배상책임과 반환채무이행보장 Chapter 08 중개보수 Chapter 09 공인중개사협회 및 교육·보칙·신고센터 등 Chapter 10 지도·감독 및 행정처분 Chapter 11 벌칙(행정벌) Chapter 12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OX 확인 문제 PART 2 중개실무 Chapter 01 중개실무 총설 및 중개의뢰 접수 Chapter 02 중개대상물 조사 및 확인 Chapter 03 거래계약의 체결 Chapter 04 개별적 중개실무 OX 확인 문제 SUBJECT 2 부동산공법 PART 1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Chapter 01 총 칙 Chapter 02 광역도시계획 Chapter 03 도시·군기본계획 Chapter 04 도시·군관리계획 Chapter 05 개발행위의 허가 등 Chapter 06 도시·군계획시설사업의 시행 OX 확인 문제 PART 2 도시개발법 Chapter 01 총 칙 Chapter 02 개발계획 및 도시개발구역의 지정 Chapter 03 도시개발사업의 시행 OX 확인 문제 PART 3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Chapter 01 총 칙 Chapter 02 기본계획의 수립 및 정비구역의 지정 Chapter 03 정비사업의 시행 OX 확인 문제 PART 4 건축법 Chapter 01 총 칙 Chapter 02 건축물의 건축 Chapter 03 건축물의 대지와 도로 Chapter 04 지역 및 지구 안의 건축물 OX 확인 문제 PART 5 주택법 Chapter 01 총 칙 Chapter 02 주택의 건설 Chapter 03 주택의 공급 OX 확인 문제 PART 6 농지법 Chapter 01 총 칙 Chapter 02 농지의 소유 Chapter 03 농지의 이용 Chapter 04 농지의 보전 OX 확인 문제 SUBJECT 3 부동산공시법 PART 1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Chapter 01 지적제도 총칙 Chapter 02 토지의 등록 Chapter 03 지적공부 및 부동산종합공부 Chapter 04 토지이동 및 지적정리 Chapter 05 지적측량 OX 확인 문제 PART 2 부동산등기법 Chapter 01 부동산등기 총칙 Chapter 02 등기부 Chapter 03 등기절차 총론 Chapter 04 각종 권리의 등기절차 Chapter 05 각종의 등기절차 OX 확인 문제 SUBJECT 4 부동산세법 PART 1 조세총론 Chapter 01 조세의 기초이론 Chapter 02 부동산 활동별 관련 조세 Chapter 03 납세의무의 성립·확정·소멸 OX 확인 문제 PART 2 지방세 Chapter 01 취득세 Chapter 02 등록에 대한 등록면허세 Chapter 03 재산세 OX 확인 문제 PART 3 국 세 Chapter 01 종합부동산세 Chapter 02 종합소득세 Chapter 03 양도소득세 OX 확인 문제 6년간 아무도 깨지 못한 기록 합격자 수 1위! “합격자 규모가 교재 선택의 기준입니다!” KRI 한국기록원 2016, 2017, 2019년 공인중개사 최다 합격자 배출 공식 인증 (2022년 현재까지 업계 최고 기록) 에듀윌 합격생 10명 중 9명 1년 내 합격(2020년 에듀윌 공인중개사 연간반 수강생 중 최종합격자 기준) 2020년 공인중개사 접수인원 대비 합격률 한국산업인력공단 12.8%, 에듀윌 57.8%(에듀윌 직영학원 2차 합격생 기준) 2022 대한민국 브랜드만족지수 공인중개사 교육 1위(한경비즈니스) 국내 최대 규모의 합격자 모임 매년 개최 처음 시작하는 학습자를 위한 기초입문서! 이 교재는 공인중개사 시험을 처음 준비하거나 아쉽게 실패하고 다시 도전하는 수험생들을 위한 기초입문서입니다. 반드시 알아야 할 기초이론만 정리했기 때문에 이를 학습한 수험생들은 다음 단계의 공부가 훨씬 쉬워질 것입니다. 이 교재는 기초 단계에서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기초용어들을 수록하였고 본문에서도 용어를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교재 앞의 [필수용어집]을 통해 기초 단계에서 가장 필요한 용어를 정리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그리고, 처음 공부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각 과목에 대한 설명과 학습방법을 제시하고, [PART 시작하기]와 [Chapter & 학습포인트 미리보기]를 통해 학습의 방향을 알려줍니다. 또한, 부록으로 수록된 플래너는 기초입문서에서뿐만 아니라 시험 직전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수험생들이 직접 계획을 세워봄으로써 스스로 공부하는 모습을 점검할 수 있습니다. 공인중개사 다 합격하는 방법 [에듀윌 공다방] 합격자 수 1위 에듀윌의 합격 노하우만 모아 공인중개사 다 합격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공인중개사에 대한 의문과 궁금증, 시험 정보는 물론, 합격을 위한 전략과 에듀윌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커리큘럼, 개정법령 원스톱 서비스 등을 통해 합격에 필요한 방법을 알려줍니다. 또한 더 많은 방법이 궁금할 경우 에듀윌 공인중개사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c/에듀윌공인중개사)에서도 에듀윌 공인중개사 교수진이 알려주는 공다방(공인중개사 다~ 합격하는 방송)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구성 1. 공부 시작 전, 학습 방향 잡기! 공인중개사 각 과목이 어떤 과목이고 무엇을 배우는지에 대해 만화로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2. PART의 전체적인 흐름 확인! [PART 시작하기] 해당 PART가 어떤 내용에 대해 다루는지, 어떤 공부를 해야할지를 설명해 줍니다. [Chapter & 학습포인트 미리보기]미리보기를 통해 어떤 내용을 배우는지 먼저 확인하고, 학습의 방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쉽게 이해하며 점검까지 확실하게! [학습포인트] 각 Chapter 시작 전, 학습포인트로 해당 Chapter에서 알아둬야 할 핵심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학습포인트에 유의하며 공부하세요. [용어 정리] 본문에서 추가 설명이 필요한 용어들은 [용어 정리] 코너를 통해 상세한 설명과 함께 정리해 두어 입문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OX 확인 문제] OX문제를 풀며 본문의 내용을 제대로 학습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별제공] 시험장까지 들고가는 합격부록! 1. 공인중개사 플래너 제공 공인중개사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수험생들이 가장 궁금해하고 원하는 연간/월별/과목별 플랜과 학습 가이드를 안내해주는 플래너를 제공합니다. 2. 필수용어집 제공 낯설고 생소한 공인중개사 용어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기초입문서 본문의 내용 중 주요 용어와 개념들을 모아 필수용어집으로 제공합니다. 휴대하고 다니면서 용어에 익숙해지세요.
도덕지능 : 건강한 사회인,존경받는 리더로 키우는
한언 / 미셸 보바 글, 현혜진 옮김 / 200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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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언
육아법
미셸 보바 글, 현혜진 옮김
퍼블리셔스 위클리가 가장 눈에 띄는 올해의 책으로 꼽은 ‘만 3세~15세 아동을 위한 도덕지능 교육가이드’로 비뚤어지지 않고 다른 사람과 더불어 현명하게 살아가도록 도와주는 힘! 평생을 좌우할 선택의 기로에서 올바르게 판단해 나쁜 길로 빠지지 않게 해주는 분별력과 자제력 등 7가지 꼭 필요한 덕목을 아이에게 가르칠 수 있게 해준다.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게 해주는 ‘공감능력’, 옳고 그름을 아는 분별력, 충동을 조절해 올바른 생각과 행동을 하는 ‘자제력’, 다른 사람과 사물을 소중히 여기는 ‘존중’, 타인의 행복에 관심을 갖는 ‘친절함’, 다른 입장을 가진 사람도 존중하는 ‘관용’, 정정당당하게 행동하는 ‘공정함’ 등 아이에게 꼭 먹여야 할 7가지 도덕비타민을 제시한다.첫번째 필수덕목 : 공감능력(타인의 문제를 그들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 두번째 필수덕목 : 분별력(올바르게 행동하는 법을 알고 그대로 행동하는 것) 세번째 필수덕목 : 자제력(자신이 옳다고 느끼는 대로 하기 위해 생각과 행동을 조절하는 것) 네번째 필수덕목 : 존중(공손하고 신중한 방식으로 다른 사람을 소중히 대하는 것) 다섯번째 필수덕목 : 친절(타인의 행보과 기분에 대해 관심을 표하는 것) 여섯번째 필수덕목 : 관용(다른 사람의 존엄과 권리도 존중하는 것) 일곱번째 필수덕목 : 공정함(편견 없이 올바르고 정정당당하게 행동하는 것)아이들이 버릇없다는 지적은 수도 없이 반복돼 왔다. 그런데 입버릇 같은 푸념이 아니라, 요즘 아이들은 정말이지 대책이 없다. 자기밖에 모르고 예의 없고 심지어 뻔뻔하고 폭력적이기까지 한 아이들, 어린 아이가 저지른 잔혹한 범죄 뉴스를 봐도 오히려 무덤덤할 지경이다. 이래서야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줄 미래가 온전할까 불안하기만 하다. 콜럼바인 고등학교의 총기난사 사건 등 무차별적이고 잔혹한 청소년 범죄를 겪으며 사태의 심각성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는 이웃 미국은 이미 가정과 학교에서 ‘도덕 재교육’의 기치를 들고 새로운 교육방법과 교재 개발을 서두르고 있다. 그 선두에 있는 사람이 바로 교육전문가 미셸 보바 박사. 인성발달과 육아법을 결합한 그녀의 도덕교육 기법은 150만 미국 가정의 상비약 노릇을 하며 어디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 하는 부모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고 있으며 초등학교 교사들에게도 필독서로 꼽힌다. 1960년, 스탠포드 대학 심리학 교수인 월터 박사는 4세 아이들을 대상으로 그 유명한 마시멜로우(초코파이 속에 들어가는 젤리) 검사를 한 적이 있다. 아이들 앞에 마시멜로우를 놓고 연구원이 잠시 자리를 비운다. 아이들에게는 먹어도 좋다는 말을 아직 한 적이 없다. 박사는 연구원이 돌아오기 전 참지 못하고 마시멜로우를 먹은 아이들과 끝까지 참은 아이들의 성장과정을 유의 깊게 관찰했다. 그런데 놀랍게도 마시멜로우를 먹지 않았던 아이들은 사회적으로 더 유능한 사람이 되었을 뿐 아니라, 특히 가장 오랫동안 기다렸던 아이는 대입 수능시험에서 가장 높은 성적을 받았다. 충동 대신 자제심을 배우는 게 왜 필요한지 이제 알겠는가? 많은 조사에서 매너가 좋은 아이들은 더 인기가 많고 학교성적도 더 좋다는 결과가 나왔다. 비즈니스 세계에 있는 사람들은 처음 구직자를 인터뷰할 때 사회적 미덕을 잘 갖춘 지원자를 뽑는다고 분명히 말한다. 그렇다면 아이들은 과연 어디서 이런 인격과 도덕성, 미덕을 배울까? 그렇다! 바로 첫 번째 도덕선생님이자 영원한 역할모델인 부모, 그리고 2차적으로 영향을 받게 되는 것이 학교 선생님과 동급생들이다. 부모라면 누구나 자녀가 옳은 일을 하고 올바르게 행동하기를 원한다. 그러나 정작 도덕성이 무엇이며 왜 그것이 중요한지 시간을 내서 가르쳐본 적이 있는가? 또 자신이 어떻게 해야 아이가 올바른 행동과 말이 무엇인지 제대로 배울 수 있는지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한 나라의 기본은 GNP나 과학 영재들이나 군사력이 아니라, 바로 국민의 인격이다. 인격은 고매하고 숭고하고 도달하기 어려운 무언가가 아니다. 바로 일상의 작은 습관이 모여 만들어진 것이며, 부모들은 자녀의 인격을 다듬는 조각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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