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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책 (스페셜 에디션)
쿵 / 제임스 블런트 지음 / 2017.11.22
11,800원 ⟶
10,6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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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
소설,일반
제임스 블런트 지음
오늘의 운세, 포춘쿠키 그리고 해결책 등 생각이 너무 많은 당신을 위한 명쾌한 한 문장들이 담겨있다. 어떻게도 답을 내리지 못해 이렇게도 못하고 저렇게도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해답들이 들어있어 어려운 고민과 오늘의 방향을 알려줄 것이다.쉽게 결정하지 못하는 햄릿형 인간, 바로 당신을 위한 해결책! 오늘의 운세, 포춘쿠키 그리고 해결책 끌리는 대로 보라! 생각이 너무 많은 당신을 위한 명쾌한 한 문장! 하루에 한 번, 내 운명을 들여다본다 햇빛이 나른하게 들이치는 오후 2시, 해결되지 않은 고민을 마음에 안은 채 해결책을 집어 든다. 가만히 눈을 감고 고민을 마음속으로 말하고 책을 펼쳐본다. “연연해하지 말아요. 시간은 당신의 편입니다.” 이 말은 보니 조급해졌던 마음이 조금은 놓이는 기분이다 『해결책』은 어려운 고민과 오늘의 방향을 알려주는 나만의 포춘쿠키 같다. 오늘 하루는 어떨까? 한 줄의 문장으로 미리 보는 오늘의 운명! 『해결책』에는 어떻게도 답을 내리지 못해 이렇게도 못하고 저렇게도 못하는 나를 위한 해답들이 가득 담겨 있다. 하지만 나의 『해결책』 사용법은 조금 다르다. 나는 하루를 시작하기에 앞서 마음을 가다듬은 다음, 잔잔해진 마음으로 신중하게 책을 펼친다. “내게 주어진 평범한 하루를 감사히 보듬어 주세요.” 오늘 내 하루를 책임질 “오늘의 문장”이다.
뉴스의 시대
문학동네 / 알랭 드 보통 글, 최민우 옮김 / 2014.07.30
19,000
문학동네
소설,일반
알랭 드 보통 글, 최민우 옮김
일상의 철학자, 알랭 드 보통이 전하는 뉴스의 시대를 건강하게 살아가는 법. 그는 이 책에서 뉴스를 소재로 우리 시대의 미디어를 둘러싼 풍경을 낱낱이 묘사하면서, 쇄도하는 뉴스와 이미지 들 속에서 좀더 생산적이고 건강하게 뉴스를 수용하는 법에 대해 말한다. 그 많은 뉴스들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줄까. 여러 해 동안 소비한 뉴스 중 우리에게 남는 건 무엇일까. 그 수많은 흥분과 두려움은 우리 안의 어디로 가는 걸까. 그 어느 시대보다도 뉴스를 통해 엄청난 양의 정보를 얻지만, 이상하게도 점점 더 지혜를 얻기 힘들어진다. 이 책은 뉴스의 세계를 보다 효과적으로 항해하는 법에 대해 생각해보고자 하는 책이다. 정치 뉴스는 왜 그리 재미없게 느껴지고, 경제 뉴스는 왜 그렇게 딱딱하게만 느껴지는지, 왜 우리는 셀러브리티의 연애 소식에 그토록 집착하는지, 다른 나라에서 벌어지는 격변은 어쩌면 그렇게 ‘남의 일’처럼만 느껴지는지, 끔찍한 재난 뉴스가 역설적인 희망의 메시지를 던지는 이유는 무엇인지, 그리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언론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꼼꼼하게 따져 묻는다.프롤로그 정치 뉴스 해외 뉴스 경제 뉴스 셀러브리티 뉴스 재난 뉴스 소비자 정보 뉴스 결론 일상의 철학자, 알랭 드 보통 뉴스에 탐닉하는 시대, 미디어에 중독된 우리에게 말을 건네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머리맡의 스마트폰을 켜고 인터넷 포털과 SNS에 올라오는 새로운 소식을 검색한다. 친구와 진지한 대화를 할 때도 중요한 업무회의 시간에도 틈만 나면 뉴스를 검색하는 것은 우리 시대의 새로운 습관이다. 수시로 뉴스를 검색하지 않으면 초조해질 정도로, 그렇게 우리는 이상하리만치 뉴스에 중독됐다. 그런데 혹시 뉴스는 천천히, 그리고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는 사이에 우리의 판단력과 자기를 차분히 돌아보는 명상의 시간을 빼앗고 있는 것은 아닐까. 우리는 왜 뉴스에 열광하는 것일까. 첨단 미디어 시대의 언론은 어떤 사명을 지녀야 하는 것일까. 일상의 불안과 곤경을 날렵하게 파고드는 작가 알랭 드 보통. 그는 이 책에서 뉴스를 소재로 우리 시대의 미디어를 둘러싼 풍경을 낱낱이 묘사하면서, 쇄도하는 뉴스와 이미지 들 속에서 좀더 생산적이고 건강하게 뉴스를 수용하는 방법과 현대 민주주의 사회에서의 언론의 역할에 대해 말한다. 뉴스가 선생님이다 뉴스는 아무런 사용설명서 없이 뉴스 소비자에게 전달된다. 일상적이고, 당연한 것으로 여겨지기 때문이다. 학교에서 문학작품을 분석하는 법은 배워도 뉴스를 읽는 법은 제대로 배우지 못했고, 예술작품을 보는 법은 배워도 매순간 홍수처럼 쏟아지는 뉴스 이미지를 읽어내는 법 또한 제대로 배우지 못했다. 그러나 뉴스는 우리의 세계관을 창조하는 가장 강력하고 영향력 있는 교육 매체이지 않을까. 뉴스는 우리에게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그리고 어떤 변화가 가능한지 알려주고자 하며, 그러면서 정치적 사회적 현실에 대한 대중의 감각을 만들어낸다. 알랭 드 보통이 보기에 뉴스는 그만큼 대중에게 절대적인 영향력을 끼치는 것이다. 따라서 그는 “혁명가들이 그러하듯, 만약 당신이 한 나라의 정신을 변화시키고 싶다면 미술관, 교육부, 혹은 저명한 소설가의 집으로 향하는 대신, 정치체의 신경중추인 뉴스 본부로 곧장 탱크를 몰고 가”라고 말한다. 우리는 왜 뉴스를 보며 계속 충격받을까 열대지방에 내린 폭설, 정계 스캔들, 접착쌍둥이… 뉴스는 이 세상이 얼마나 놀라운 일들로 가득한지 우리에게 알려주고 싶어하는 듯하다. 그러나 뉴스는 정작 진실로 이상한 게 뭔지 알려주지 않는다. ‘전 세계 인류의 절반이 매일 뉴스에 넋이 나가 있다’는 것이야말로 우리가 결코 접할 수 없는 헤드라인이자 뉴스가 드러내려 하지 않는 속내다. 대신 뉴스는 끊임없이 정계 비리나 사회적 범죄 같은 사건들을 내보내는 데 전념한다. 왜 우리는 계속 그 뉴스를 들여다보며 충격을 받는 걸까. 살면서 마주하는 근심과 고통으로부터 도망치기 위해, 뉴스를 찾아보는 건 아닐까. 연쇄살인 사건이나 부패한 정치인, 별난 행동을 일삼는 연예인에 관한 뉴스를 보면서 내 삶이 그나마 정상적이라고 안도하기 위해 뉴스를 보는 것은 아닐까. 볕이 잘 드는 조용하고 평화로운 서재에 앉아 있어도 존재의 근원적인 불안과 공포는 사라지지 않기에 바깥에서 들려오는 소식에 애타게 귀기울이는 것은 아닐까. “뉴스를 확인하는 행위는 마치 조개껍데기를 귀에 갖다 대고 거기서 들리는 인류의 울부짖음에 도취되고 압도당하는 것과 같다.” 뉴스는 겁먹고 동요하고 괴로워하는 대중을 간절히 필요로 한다 현대사회에서 뉴스는 대중이 자신의 정치적 사회적 현실을 상상하고 그려낼 수 있는 거의 유일한 근거라고 알랭 드 보통은 말한다. 따라서 대중은 뉴스를 보며 국가와 사회의 현실에 대해 판단하며, 그에 대해 분노하거나 슬퍼하거나 좌절하는 것이다. 바로 이것이 뉴스가 지닌 힘이며 뉴스가 한 국가의 정치적 의제를 구성해낼 수 있는 동력이다. 현대 민주주의 사회에서 뉴스가 너무나도 중요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분노하는 대중에게 뉴스는 무엇을 전달할 것인가. 대중이 자신이 속한 사회를 좀더 나은 곳으로 만들어가는 데 있어서 뉴스는 어떤 역
고수의 역량평가 대처법
옥당북스 / 박종필 (지은이) / 2019.02.15
18,000원 ⟶
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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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당북스
소설,일반
박종필 (지은이)
공무원, 공사를 비롯한 기업 입사와 승진에 있어서 역량평가의 중요도가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각 조직에서 실시하는 역량평가의 본질이 무엇인지, 이 본질을 바탕으로 어떻게 나만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을지에 대한 구체적 내용을 두루 섭렵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흩어져 있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알짜배기 정보를 찾아 헤매고 있는 공무원, 취업준비생들을 위해 '보고의 고수'로 불리는 저자 박종필이 나섰다. 그는 최근 20년 이래 고용노동부의 최장수 기획재정담당관이었을 정도로 기획과 보고 업무에 관한한 탁월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인물이다. 현재 국무조정실 고용식품의약정책관으로 근무 중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승진을 앞둔 공무원, 취업준비생들을 위해 역량평가의 본질과 평가기법별 구체적인 공략법을 제시한다. 1부에서는 저자가 일궈낸 개인 역량 발휘법을 소개하고, 2부에서는 그 역량 발휘법을 토대로 평가기법별 공략법을 담았다. 책의 마지막에는 일상에서 역량평가를 준비하는 방법도 제시하고 있다.머리말 프롤로그_내가 가진 역량, 어떻게 보여줄까? 1부 고수의 역량발휘법 1장 역량평가 본질 파악하기 먼저 역량의 종류를 파악하자 조직의 본질을 이해하자 본질적 역량은 두 가지뿐이다 평가기법별로 본질을 파악하자 2장 평가자의 눈으로 보기 무엇을 평가할까? - 스킬보다 역량 무엇을 먼저 볼까? - 표현보다 이해 무엇이 정답일까? - 결과보다 과정 무엇을 좋게 볼까? - 나열보다 관계 3장 스토리 더하기 곁가지와 덩어리를 구분하자 덩어리에 스토리를 입히자 부분의 스토리에서 남과 달라지자 스토리텔링, 200% 활용하기 2부 평가기법별 공략법 4장 보고서 작성하기 Paper Writing 본질찾기 | 생각을 글로 잘 정리하기 자료읽기 | 눈으로 보지 말고 생각하며 읽자 분석하기 | 실태를 분석해야 스토리가 보인다 표현하기 | 깔끔한 문장쓰기 원칙 5 원칙 1 | 0.2줄 꼬리를 자르자 원칙 2 | 치장 문구를 지우자 원칙 3 | 적합한 동사를 쓰자 원칙 4 | 문장을 읽으면서 오류를 찾아내자 원칙 5 | 다시 보고 한 번 더 생각하자 생각 쉬어가기 1 업무실적 기술서 쓰기 내가 잘한 것의 의미를 써라! 5장 구두 발표하기 Oral Presentation 본질찾기 | 생각을 글과 말로 잘 정리하기 자료읽기·분석하기 | 급할수록 흐름으로 읽자 표현하기 1 | 평가자를 몰입하게 하는 발표 원칙 3 원칙 1 | 들어갈 때는 바로 들어가자 원칙 2 | 읽지 말고 말을 하자 원칙 3 | 끝낼 때도 바로 끝내자 표현하기 2 | 연속 질문에 대처하는 스토리식 대답 원칙 4 원칙 1 | 질문을 예상하자 원칙 2 | 근거 대기, 스토리로 준비하자 원칙 3 | 말은 짧게 하자 원칙 4 | 평가자와 싸우지 말자 생각 쉬어가기 2 한 페이지로 끝내는 발표의 기술 6장 현안업무처리하기 In-basket 본질찾기 | 생각을 글과 말로 빨리, 잘 정리하기 자료읽기·분석하기 | 현안분석법 4단계 단계 1 | 무엇을 할까? 해결과제 파악 단계 2 | 무엇부터 할까? 우선순위 결정 단계 3 | 어떻게 풀까? 해결방향 마련 단계 4 | 어떻게 처리할까? 처리방법 선택 표현하기 | 여러 과제 신속정확 처리 원칙 4 원칙 1 | 양식이 아니라 내용에 신경쓰자 원칙 2 | 곁가지보다 덩어리에 집중하자 원칙 3 | 줄이되 제대로 쓰자 원칙 4 | 과제 간의 관계를 말하자 생각 쉬어가기 3 생각할 시간을 벌자! - 상용구와 단축키 7장 집단토론하기 Group Discussion 본질찾기 | 여러 생각을 한 쪽으로 모으기 자료읽기 | 덩어리로 쪼개서 쟁점을 만들자 분석하기 | 합리적으로 자원을 나누자 표현하기 | 상대를 내 편으로 만드는 토론 원칙 4 원칙 1 | 상대가 잘 한다면? 인정하며 활용하자 원칙 2 | 상대가 이상하면? 논리로 대응하자 원칙 3 | 조정이 필요하다면? 교환 대신 양보하자 원칙 4 | 내 편으로 만들려면? 부분의 스토리로 대응하자 생각 쉬어가기 4 토론의 신이 되고 싶다면, 시나리오를 버려라! 8장 역할연기하기 Role Play 본질찾기 | 나와 다른 생각을 내 쪽으로 끌고 오기 자료읽기·분석하기 | 대안은 패키지로 챙기자 표현하기 | 누구나 공감하게 만드는 설득법 4단계 단계 1 | 신뢰주기 → 상대의 마음을 열자 단계 2 | 확인하기 → 상대의 속을 읽자 단계 3 | 설득하기 → 상대에게 여유를 주자 단계 4 | 정리하기 → ‘상대’가 아니라 ‘우리’가 되자 생각 쉬어가기 5 상황별 설득문구 - 분위기 파악 좀 하자! 9장 역량 / NCS 기반 면접 보기 Interview 본질찾기 | 상대방과 나를 이어주기 경험면접 | 구체적으로 나의 행동 설명하기 상황면접 | 논리적으로 나의 판단 제시하기 일반면접 | 진정성으로 나의 내면 소개하기 표현하기 | 앵무새가 되지 않는 면접 원칙 4 원칙 1 | 애매하다고? 질문으로 정리하자 원칙 2 | 잘 안다고? 흥분하지 말자 원칙 3 | 말 잘하고 싶다면? 끊어치고 정리하자 원칙 4 | 위기라면? 진정성으로 탈출하자 생각 쉬어가기 6 자기소개서 쓰기 - 나의 과거를 알리지 말라! 에필로그_플러스알파는 무엇으로 얻어지는가? [특강] 역량평가, 일상에서 준비하기 D-1년_기초 역량 키우기 생각의 역량 키우기 → 역량평가식으로 생각하기 이해의 역량 키우기 → 신문사설 쪼개서 줄 치며 읽기 표현의 역량 키우기 → 쪼개 쓰기, 요약하기, 고쳐 쓰기 연습의 역량 키우기 → 제3자의 눈으로 보기 D-1분기_섬세함의 역량 키우기 콘텐츠와 스토리 모으기 고쳐 생각하기 D-1월_익숙함의 역량 키우기 스토리에 익숙해지기 곁가지도 챙겨놓기 D-1일_버리기의 역량 발휘하기 안 되는 것 안 하기 마음 편해지기 D-1분_초능력 발휘하기 어려울수록 본질로 돌아가기 급할수록 끝까지 생각하기공무원·공공기관·기업체 승진 및 채용의 마지막 관문, 역량평가 통과하는 법! 저자가 확실하게 알려주는 내가 가진 역량 발휘법과 평가기법별 역량 발휘술 “역량평가가 뭔지는 알겠는데, 막상 준비하려니까 감이 잘 안 잡혀요.” 역량평가를 준비하는 이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이다. 역량평가는 국가공무원 과장급 이상 승진평가는 물론 공무원 및 공공기관 채용시험에 채택되는 등 그 비중이 높아지면서, 이를 준비하는 사람들의 간절함은 커지고 있다. 하지만 똑 부러지는 가이드를 찾기란 쉽지 않다. 역량평가에 대비하기 어려운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꼽아볼 수 있다. 기관, 기업별 역량평가 종류가 다양한 데다, 개인의 능력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이다. 특정 기관의 역량평가 사례, 누군가의 성공 후기 등을 살펴본다 한들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기 쉽지 않다는 이야기다. 이에 《고수의 보고법》의 저자 박종필이 《고수의 역량평가 대처법》을 들고 돌아왔다. 그는 “역량평가는 내 생각을, 상대방의 눈으로, 나만의 스토리로, 남과 다르게 엮으면 된다”고 조언한다. 그 방법을 그는 ‘역량발휘법 3단계’로 설명하며, 이 책에서 6가지 평가기법에 따른 구체적인 역량발휘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고려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와 영국 버밍엄대학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4년 제38회 행정 고등고시에 합격한 후 줄곧 고용노동부에서 근무하였고, 강원지청장과 경북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을 거쳐 현재 국무조정실 고용식품의약정책관으로 근무 중이다. 그는 최근 20년 이래 고용노동부의 최장수 기획재정담당관이었을 정도로 기획과 보고 업무에 관한 한 탁월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그래서 공무원들 사이에서는 ‘보고의 고수’로 불리며, 지은 책으로 《고수의 보고법》이 있다. 역량은 특정 분야의 지식이나 기술이 아니라 ‘어떤 일이나 문제를 해결하는 힘’이다. 따라서 ‘역량평가’는 조직에서 자주 일어나는 상황을 모의과제로 설정하고, 그 해결 과정에서 개인이 드러내는 역량을 여러 사람이 평가하는 것이다. 저자에 따르면 조직은 역량평가 과정을 통해 3가지 능력을 보고자 한다. 즉, 생각을 정리하는 능력, 남과 소통하는 능력, 그리고 플러스알파 능력, 즉 스토리텔링 능력이다. 기존의 정보를 모아서 나열하지 않고, 그것을 덩어리로 묶어서 새로운 의미, 즉 스토리를 만드는 능력을 보고자 하는 것이다. 이 능력들은 곧 구성원이 조직에 발생하는 문제를 얼마나 잘 해결할 수 있는지 평가하는 척도가 된다. 이에 저자는 ‘역량발휘법 3단계’를 제시하고 자신이 가진 역량을 제대로 발휘하기 위해서는 이를 연습하라고 조언한다. 깔끔한 문장쓰기 원칙, 평가자를 몰입하게 하는 발표 원칙, 상대를 내 편으로 만드는 토론 원칙 등 구체적 공략법 제시 책은 크게 1, 2부와 특강으로 구성되었다. 1부에서는 ‘역량발휘법 3단계’를 소개한다. 여기서 그는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고(생각정리 능력), 평가자의 눈으로 보고(소통 능력), 스토리를 더하라(플러스알파 능력)고 강조한다. 저자는 시일이 촉박하고 업무가 바빠 시간 내기가 어려울수록 역량발휘법 3단계를 연습하면 효과적이라고 제안한다. 2부에서는 1부의 역량발휘법을 토대로 평가기법별로 공략법을 알아본다. 보고서 작성, 구두 발표, 현안업무처리, 집단토론, 역할연기, 역량/NCS 기반 면접 등 각각의 평가기법에 맞는 공략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예를 들어 보고서 작성 시에는 ‘깔끔한 문장쓰기 원칙 5’, 구두 발표할 때는 ‘평가자를 몰입하게 하는 발표 원칙 3’, 현안업무처리 때는 ‘현안분석법 4단계’, 집단토론 평가 시에는 ‘상대를 내 편으로 만드는 토론 원칙 4’ 등을 일러주고 있다. 각각의 공략법을 ‘하수’의 생각과 ‘고수’의 생각을 비교하는 식으로 풀어내, 이해를 돕는다. 책의 마지막에는 저자의 특강이 준비돼 있다. 여기에는 일상에서 역량평가를 준비하는 방법이 담겼다. 기초역량을 키우기 위해 신문 사설을 쪼개서 읽는 방법, 남이 쓴 보고서 쪼개서 따라 쓰는 방법 등을 독자에게 직접 예시를 보여주면서 설명한다. 단순히 ‘스킬’만을 습득하길 원하는 독자들에게는 이 책이 맞지 않을 수도 있다. 스킬에 대해서는 거의 언급돼 있지 않기 때문이다. 대신 생각을 정리하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방법을 소개 한다는 장점이 있다. ‘꼼수’보다는 ‘정도’에 가까운 길을 제시하는 책인 셈이다. 이 책은 ‘맛보기’가 아니라 진짜 ‘맛내기’를 보여준다. 어떤 역량평가가 눈앞에 닥쳐와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는 기본기를 원하는 독자에게 일독을 권한다."크아~! 역시 스트레스에는 소맥이야."박 팀장이 오랜만에 입사 동기이자 친구인 유연한 팀장과 한잔하고 있다.
서유기 3
문학과지성사 / 오승은 지음, 임홍빈 옮김, 김종민 그림 / 201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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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
소설,일반
오승은 지음, 임홍빈 옮김, 김종민 그림
삼장법사와 세 명의 제자들이 대승 경전을 구하기 위해 서역으로 떠난 뒤, 십사 년 십만 팔천 리를 여행하며 겪게 되는 온갖 모험담을 담고 있는 책 <서유기>. 이 환상적인 이야기는 수많은 중국인들이 1천 년 가까운 세월에 걸쳐 갈고 닦고 집대성하여 이룩한 낭만주의 소설 문학의 결정체이다. 2003년 국내 최초로 <서유기> 전 10권을 완역해 문학과지성사 '대산세계문학총서' 시리즈로 출간했던 임홍빈이 이번에는 전 3권의 편역을 맡았다. 원서에 충실했던 완역판에는 한시와 주석이 많이 붙어 있어 자못 '전문가용'이었다면, 이번에 선보이는 <서유기>는 젊은 독자층의 요구에 따라 스토리 위주로 쉽게 풀어 엮은 '보급판'이랄 수 있겠다. 본래 1백 회에 달했던 '완역판' <서유기> 중에서 재미있고 감동적인 장면들을 스토리 중심으로 간추려 45회 분량의 <서유기>로 재탄생시킨 것이다. '완역판'의 방대한 분량과 복잡한 서사 구조를 최대한 쉽게 풀어 엮고, 현대적인 감각에 맞춰 의역하여 누구나 쉽게 읽고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1권 1. 돌 원숭이 2. 여의봉, 그리고 생사부 3. 제천대성, 하늘을 뒤엎다 4. 처적 이랑진군 5. 부처님 손바닥 6. 삼장법사 7. 손오공, 속박의 굴레를 쓰다 8. 용마를 얻다 9. 저팔계 10. 황풍령 모래바람 11. 사오정 12. 인삼과 소동 13. 죽은 나무 살려내기 14. 쫓겨나는 손오공 15. 황포노괴 16. 삼장법사, 호랑이로 변하다 17. 황포노괴의 정체 2권 1. 금각대왕 은각대왕 2. 하늘을 잡아 넣는 호리병 3. 손오공은 삼형제 4. 임금의 원혼 5. 상둥이가 된 당나라 스님 6. 불덩어리 요괴 7. 보살님 행세하다 큰코다친 홍해아 8. 승려를 박해하는 나라 9. 목 베기 내기 10. 저팔계와 손오공, 요괴의 제물이 되다 11. 얼음 구멍에 빠진 당나라 스님 12. 남자도 마시면 잉태하는 강물 13. 여인들만 사는 나라, 그리고 여괴 14. 손오공, 두번째로 쫓겨나다 15. 불타는 화염산 16. 우마왕, 본색을 드러내다 3권 1. 사리 도둑 2. 소뇌음사 3. 돌팔이 의원, 임금의 병을 고쳐주다 4. 무서운 금방울 5. 일곱 마리 거미 요정 6. 어린아이 심장을 보약으로 먹는 임금 7. 멸법국에서 하룻밤 새 일어난 일 8. 마음 풀린 삼형제, 병기를 도둑맞다 9. 정월 대보름 등불놀이 10. 옥토끼와 천축 공주 11. 천축 대뇌음사 12. 공덕을 다 이루고 부처님의 반열에 오르다 옮긴이 해설대승 경전을 구하러 떠난 십사 년―십만 팔천 리의 서행 길 삼장법사와 세 명의 제자들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모험담 풍자 해학 낭만 재치로 가득한 동양소설의 걸작! 삼장법사와 세 명의 제자들이 대승 경전을 구하기 위해 서역으로 떠난 뒤, 십사 년 십만 팔천 리를 여행하며 겪게 되는 온갖 모험담을 담고 있는 책 <서유기> 전 3권이 문학과지성사 ‘문지 푸른 문학’ 시리즈로 출간되었다. 이 환상적인 이야기는 수많은 중국인들이 1천 년 가까운 세월에 걸쳐 갈고 닦고 집대성하여 이룩한 낭만주의 소설 문학의 결정체이다. 동양적 판타지와 동양적 상상력의 집대성이자 새로운 원천으로, 유교 불교 도교의 3교와 그 이전 고대의 신화와 전설이 모두 이 소설 속에 녹아들었고, 훗날의 수많은 문학적 상상력이 이 소설로부터 흘러나왔다. 그런 만큼 <서유기>에 대한 독서는 동양적 감성을 일깨우고, 더 나아가 가장 원초적인 환상과 상상의 세계를 뇌리에 각인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 자부한다. 지난 2003년 국내 최초로 <서유기> 전 10권을 완역해 문학과지성사 ‘대산세계문학총서’ 시리즈로 출간했던 임홍빈 선생이 이번에는 전 3권의 편역을 맡았다. “원서에 충실했던 완역판에는 한시(漢詩)와 주석(註釋)이 많이 붙어 있어 자못 ‘전문가용’이었다면, 지금 선보이는 <서유기>는 젊은 독자층의 요구에 따라 스토리 위주로 쉽게 풀어 엮은 ‘보급판’이랄 수 있겠다. 그리고 내용에 걸맞는 삽화를 중간 중간 삽입하여 독자들의 이해를 도왔다.”(「옮긴이 해설」 중) 즉, 본래 1백 회에 달했던 ‘완역판’ <서유기> 중에서 재미있고 감동적인 장면들을 스토리 중심으로 간추려 45회 분량의 <서유기>로 재탄생시킨 것이다. ‘완역판’의 방대한 분량과 복잡한 서사 구조를 최대한 쉽게 풀어 엮고, 현대적인 감각에 맞춰 의역하여 누구나 쉽게 읽고 감상할 수 있도록 한 것. 완역판 <서유기>의 분량에 주눅 들었던 독자라면 새로이 풀어 엮은 ‘문지 푸른 문학’ 판 <서유기>를 통해 이 소설의 놀라운 환상과 상상을 온전히 체험해보자! ■ 책 소개: <서유기>에 대하여 중국 당 태종 즉위 3년(서기 623년), 당시 26세이던 현장(玄?) 스님은 천축(인도)으로 가 불교를 배우고 불경을 중국으로 들여와 전파하겠다는 일념으로 목숨을 건 여행길을 떠났다. 실크로드(silk road)를 따라 서역 일대를 거쳐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 남부 지역과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인도에 이르는 길을 무려 3년 동안 여행한 끝에, 그는 북인도의 불교 최고 학부였던 ‘날란다 사원(那爛陀寺院)’에 유학생으로 들어가 5년간 학문을 닦았으며, 그로부터 10여 년 동안 17개국을 순방하면서 부처님의 유적과 성지를 참배하고 불교의 진리를 깨쳤다. 그리고 수많은 불교 경전을 구한 뒤 17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왔다. 이후 현장 스님은 세상을 떠날 때까지 19년 동안 불경을 1,330권이나 번역하여, 중국은 물론 훗날 한반도와 일본에까지 전파되어 동아시아 불교가 크게 번창하는 데 이바지했다. 위대한 여행가이며 불경 번역가, 불교학자였던 현장 스님은 서역과 천축 일대 135개국의 역사 지리와 풍토를 보고 들은 대로 저술하여 당 태종에게 바쳤는데, 이것이 중국 역사상 가장 유명한 기행문인 <대당서역기>이다. 그리고 이후 현장 스님의 제자 두 사람이 그의 행적을 바탕으로 지은 전기문학이 <대자은사 삼장법사전>이다. 현장 스님이 세상을 떠난 후, <대당서역기>와 <대자은사 삼장법사전>은 불교 사원에서 책으로 발간되어 승려와 신도들을 가르치는 강의 교재 형태로 남았는데, 그 후 차츰 신기한 내용만이 돋보이고 여러 가지 상상적인 이야기가 덧붙여지면서 현장 스님의 종교적인 업적과 역사적 사실은 차츰 밀려나고, 사람의 가슴을 설레게 만드는 기이한 에피소드들이 자리바꿈한 끝에 이른바 ‘신괴(神怪)소설’ 또는 ‘신마(神魔)소설’이라는 독창적이고도 새로운 장르의 문학작품으로 발전된 것이다. 이상이 <서유기>가 탄생하게 된 역사적인 배경이다. 장편소설 <서유기>를 마지막으로 완성한 저자는 우선 범속을 초월한 상상력을 발휘하여 신비성과 기발함을 극대화시킨 과장법으로 신화적인 환경을 꾸며놓고, 그 속에 황당무계한 변형 기법으로 등장인물의 형상을 두드러지게 변모시켜놓았다. 그 결과 주인공들은 물론, 신불(神佛)과 요괴 마귀들에게조차 모두 동물성과 인성(人性), 신성(神性)의 이미지를 동시에 부여하는 데 성공했다. 예컨대 소설의 주인공인 ‘손오공’은 2,500여 년 전 고대 인도 서사시 「라마야나」에 등장하는 원숭이 임금 ‘하누만’의 혈통을 이어받고, 여기에 중국 도교 고사 가운데 ‘도를 닦아 요정이 된 원숭이’를 접목시켜 빚어낸 ‘돌 원숭이’이다. 그리고 소설의 무대와 배경은 온통 고대 중국의 신화와 전설을 바탕으로 신비롭게 채색되었는데, 이런 것들이 곧 낭만주의 기법의 하나라 하겠다. 그리고 <서유기>의 특징을 꼽는다면, 시대정신과 사회 역사상의 진실을 반영했다는 데 있을 것이다. 가공의 인물, 허구적 환경, 가설적 스토리 등을 통해 당시의 참상을 풍자하고 고발했던 것이다. <서유기>의 저자 오승은이 살던 시기는 명나라 말엽 가정(嘉靖) 연간의 암울한 시대였다. 황제는 무도한 폭군이었으며, 도교에 미혹되어 환관들과 권세 있는 간신들이 조정의 권력을 독차지했다. ‘동창’과 ‘서창’이라는 특수 정보감시기관이 횡행하고, ‘금의위’라는 탄압부대가 전국을 휩쓸며 백성들에게 해악을 끼쳤다. 그러기에 중앙의 조정뿐만 아니라 지방 관원들마저 부패하고, 황실 인척과 토호 세력이 백성들의 농토를 마구 빼앗았으며 부역과 세금은 날이 갈수록 무거워졌다. 도탄에 빠진 백성들이 저항하고 대규모로 폭동을 일으킨 것은 당연한 추세였다. 그리하여 민란과 폭동이 한때는 명나라 황실을 거의 전복시킬 지경에 이르기까지 했다. 이러한 배경이 곧 <서유기>의 모델이 되었던 것이다. 저자는 소설 <서유기>라는 픽션을 통해 은연중에 당대의 실태를 우회적으로 풍자, 비판함으로써 자신의 울분을 토로하고 후세에 고발하고자 했는데, 이것이 바로 저자가 소설<서유기>를 쓰게 된 의도요 목표였으며, 그 시대에 그가 할 수 있는 능력의 한계이기도 했다. 그러므로 소설<서유기>의 가장 두드러진 특성은 ‘희극적 풍자’에 있다. 저자는 소설 전편에 걸쳐 세련되고도 과장된 필치로 당시 백성들에게 희망을 주지 못하던 기존의 종교, 특히 당시 현실적으로 증오의 표적으로 삼은 도교에 대하여 익살맞은 해학으로 조롱하고, 추악한 세태와 관부의 실태를 날카롭게 풍자 고발하고 있다. 그것들은 주로 손오공과 저팔계의 신변을 통해 구현된다. 다음의 특성으로는 ‘유머’를 들 수 있다. 강렬한 풍자 요소를 제외하고도 <서유기> 속에서 유머는 손오공의 낙천주의를 구현하는 정신적 기둥으로서 자신을 믿는 굳센 신념과 사악한 세력을 압도하는 우월성의 수단이다. 그리고 저팔계의 겉모습이나 약점을 통하여 ‘미(美)와 추(醜)’를 대비시키는 희극 형식으로 농도 짙게 표현되기도 한다. <서유기>에는 ‘오승은’이란 저자의 이름이 붙어 있지만, 사실 어느 개개인의 독창적인 힘으로 씌어진 작품은 아니다. 그것은 몇백 년이라는 오랜 세월을 두고 중국에서 여러 형태의 사회 역사 전통이 쌓이고 쌓인 끝에, 마침내 어느 시점에 와서 그들 개인의 손으로 첨삭을 거듭하고 일정한 격식의 틀을 갖춘 소설 형태로 이루어진 것들이다. 다시 말해, 어느 한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삼아 신화와 전설 등 온갖 흥미로운 예술적 픽션을 덧붙여 다채롭고도 풍부한 내용으로 만들어낸 것이다. 그 초기 형태는 대개 11세기 송나라 때부터 유행한 ‘설화 예술(說話藝術),’ 즉 장터의 직업적 이야기꾼들이 쓰던 대본이었다. 그리고 12~13세기 원나라 때에 와서는 그 주제들이 연극 무대에 올려지는 희곡으로 발전되고, 점차 산문체 소설 형태를 갖추었다가 16세기 명나라 때에 이르러 그 자료를 집대성하여 정리한 개인의 손에 의해 방대한 스케일과 볼륨을 지닌 장편소설로 엮인 것이다. 요컨대 소설 <서유기>는 7세기 초, 당나라 스님 현장이 불경을 가지러 천축으로 여행하였다는 역사적 사실을 기인점(起因點)으로 삼아, 차츰 그 사실적 테두리에서 벗어나 ‘신괴(神怪)’ 또는 ‘신마소설(神魔小說)’이라는 독창적이고도 새로운 작품으로 발전하게 된 것이다.
초등 미술 수업 놀이 가이드북
미래와경영 / 이혜진 (지은이) / 20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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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진 (지은이)
아이들에게 미술을 통한 즐거움을 주면서 아이들 스스로가 성취감과 보람을 느낄 만한 결과물을 만들어내야 하기 때문에 미술 수업은 참 어렵다. 이 책은 이혜진 대표와 필아트 연구소의 10년 노하우가 응축되어 있어 아이들이 즐거움과 성취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미술적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미술 교육 과정과 접목하여 아이들에게 창의력과 독창성은 물론 통합적 사고력을 키워준다. 아울러 다양한 기법과 발상의 전환을 통해 미술 역량을 높여 주고, 수준 높은 미술 작품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초등 미술 수업 가이드북이다. 무엇보다 미술 실력을 좌우하는 것은 타고난 재능이 아니라 미술 교육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표본이 될 것이다.프롤로그 PART 01 CHAPTER 01 어떤 모양으로 변할까? - 연상화 같은 그림, 다른 느낌 마스킹 테이프의 색다른 변신 미로를 찾아라! 빙글빙글 돌아라, 물감! 스크래치로 표현하는 파울 클레 후후 불면 어떤 동물이 될까? CHAPTER 02 상상력이 자라는 드로잉 시간 - 관찰화 곤충 관찰기 미세 먼지는 나빠요! 옛날 놀이를 해 보자! 크레파스로 문지르기 땅에서 자라나요 팝 아티스트가 되어 봅시다 CHAPTER 03 알쏭달쏭, 무엇이 있을까? - 상상화 동물들이 모여 살아요 겨울 동화 속 이야기 열쇠 구멍 속 또 다른 세상 지하 벙커엔 무엇이 있을까? 우주선과 우주인 CHAPTER 04 놀이랑 미술이랑 다 함께 놀아요 - 놀이미술 딱지 디자인 돌아라, 팽이야! 텔레비전에 내가 나왔으면 용돈 봉투를 만들어 봐요 놀이기구를 타요 상어 입 속으로 스키장에서 일어난 일 책 밖으로 뛰어나온 동화 할머니, 할아버지 댁 가는 길 PART 02 CHAPTER 01 기본기를 탄탄히! - 기초 드로잉 꼬끼오 꼬꼬댁 멸종 위기 동물을 구하라 동물의 모성애 솔방울은 어떻게 생겼을까? 명도 단계를 배워 보아요 1 명도 단계를 배워 보아요 2 돋보기로 들여다보면 어떤 모습일까? 여행을 떠나요! 창문 밖엔 무엇이 있을까? CHAPTER 02 옛날 옛적에는 무엇을 그렸을까? - 민화와 초충도 그림으로 만든 도자기 불이 번쩍! 민화 그리기 초충도 액자 CHAPTER 03 신비로운 무의식의 세계로 떠나 보자! - 초현실주의 데칼코마니를 해 보자 두 작품을 하나로 애니메이션 포스터 옆모습 옵아트 CHAPTER 04 알쏭달쏭, 재미있는 상상의 세계 - 아르누보 나의 헤어 디자인 캘리그라피로 이름을 써 보자 CHAPTER 05 빛에 따라 변하는 세상 - 인상주의 vs 신인상주의 낮과 밤이 바뀐다면 해변의 높은 파도 아래 점이 모여 동물이 되었어요 색지가 마술을 부려요 흑백 점으로 그림을 그려 봐요 수직과 수평 그리기 CHAPTER 06 다양한 미술의 세계 먹고 싶은 브런치 글리치 아트를 알아보자 과일로 표현하는 자화상 기계 나라의 동물들 운동화 디자인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접어들면서 예술, 감성적 능력이 무엇보다 큰 핵심 역량으로 자리 잡았다. 그와 동시에 미술 교육의 역할과 필요성 또한 증대하였으나 여전히 한국의 미술 교육은 이렇다 할 변화 없이 흘러가고 있다. 세계 각 분야의 전문가들은 모든 산업 분야가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미술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미술 교육의 필요성은 항상 등한시되고 있는 실정이다. “모든 것이 숫자로 기록되는 세상” 키, 몸무게, 성적, 경력... 세상은 뭐든 숫자로 기록하길 좋아한다. 하지만 용기, 인성, 배려, 사랑, 이해 등의 가치는 숫자로 환산할 수도, 그것을 판단할 만한 객관적 지표도 존재하지 않는다. 세상엔 그 밖에도 보이지 않는 것이 우리가 볼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존재한다. 미술 교육을 통한 성장도 마찬가지이다. 세상을 변화시키고 새 시대의 포문을 여는 것은 성적표에 찍혀 있는 숫자들처럼 쉽게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손끝에서 뿜어져 나오는 무한한 상상력과 그것을 볼 줄 아는 영혼의 눈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는 아이가 세상을 바꾼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새로운 미술 교육의 패러다임으로 떠오를 ‘아티스틱 밸런스’는 창조, 사고, 감성, 경험, 표현 - 다섯 가지 영역의 밸런스, 즉 조화를 강조한다. 세상을 나만의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줄 아는 ‘창조 밸런스’, 다양한 관점에서 문제를 해결할 줄 아는 ‘사고 밸런스’, 삶에서 느껴지는 다양한 감정을 주체적으로 컨트롤할 줄 아는 ‘감성 밸런스’,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는 ‘경험 밸런스’, 미술 활동에서 얻은 다양한 기술과 영감을 삶 속에 적용하여 삶의 풍요를 도모할 줄 아는 ‘표현 밸런스’가 그것이다. 우리의 신체가 건강하기 위해 5대 영양소를 고루 갖춰야 하듯 우리 영혼의 영양소인 ‘아티스틱 밸런스’를 고루 갖춘 아이가 미래 사회의 주역이자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설계해 나갈 수 있는 ‘라이프 오브 디렉터’로 성장할 수 있다. ‘라이프 디렉터’를 창출해내는 ‘미술’ 교육의 ‘마술’ 같은 힘 이 책의 다양한 프로그램은 단순히 아이의 드로잉 실력을 향상하는 데 목적을 두는 것이 아니다. 세상 속에 숨겨진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능력인 ‘아티스틱 밸런스’를 고루 갖춘 인재를 양성하여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시간의 물결에 휩쓸리지 않고 삶을 주관적으로 설계해 나가는 ‘라이프 디렉터’로 키워내기 위함이다. 더 나아가 지금 이 시간에도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미술 선생님들과 비전공자 선생님들이 쉽고 재미있게 미술을 가르칠 수 있도록 이 책이 미술 교육의 지침으로 쓰여지길 저자는 조심스레 희망해본다.
2023 지역인재 9급 수습직원 전과목 한권으로 다잡기 + 최신기출무료특강
시대고시기획 / SD 공무원시험연구소 (지은이) /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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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공무원시험연구소 (지은이)
2022년 지역인재 9급 수습직원 최신기출문제와 해설을 수록하였다. 지역인재 9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에 대비하여 전과목(국어.영어.한국사) 핵심이론을 수록하였고 ‘더 알아보기’에서는 꼭 알아두어야 할 심화 내용을 추가로 정리하여 폭넓은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다.[최신기출문제] 2022 지역인재 9급 수습직원 필기시험 [이론편] 제1과목 국어 THEME 01 문법 THEME 02 어문규정 THEME 03 문학 THEME 04 화법·독해 THEME 05 어휘 제2과목 영어 THEME 01 영어 형성 체계(The System of English Language) THEME 02 동사(Verb) THEME 03 시제(Tense) THEME 04 태(Voice) THEME 05 조동사 THEME 06 법(Mood) THEME 07 명사(Noun) THEME 08 관사(Article) THEME 09 대명사(Pronoun) THEME 10 일치(Agreement) THEME 11 준동사Ⅰ(동명사와 to부정사) THEME 12 준동사Ⅱ(분사: Participle) THEME 13 형용사(Adjective)·부사(Adverb) THEME 14 비교(Comparison) THEME 15 등위접속사와 병치 THEME 16 접속사(Conjunction) THEME 17 관계사: 형용사절 THEME 18 전치사(Preposition) THEME 19 특수구문: 도치, 강조, 생략 제3과목 한국사 THEME 01 역사의 이해 THEME 02 선사 시대와 국가의 형성 THEME 03 고대 사회의 발전 THEME 04 중세 사회의 발전 THEME 05 근세 사회의 발전 THEME 06 근대 태동기 사회의 발전 THEME 07 근대 사회의 발전 THEME 08 민족의 독립운동 THEME 09 현대 사회의 발전 [문제편] 제1과목 국어 제2과목 영어 제3과목 한국사 [최종모의고사] 제1회 모의고사 제2회 모의고사▶2022년 지역인재 9급 수습직원 최신기출문제와 해설을 수록하였습니다. ▶지역인재 9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에 대비하여 전과목(국어?영어?한국사) 핵심이론을 수록하였습니다. ▶‘더 알아보기’에서는 꼭 알아두어야 할 심화 내용을 추가로 정리하여 폭넓은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영역별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출제 가능성이 높은 유형의 예상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마무리 점검을 할 수 있도록 최종 모의고사(총 2회분)를 수록하였습니다. 지역인재 9급 수습직원은 마이스터고·종합고·특성화고·전문대학 졸업예정자 및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지는 시험으로, 학교 교육을 성실히 받은 우수인재들이 학력에 구애받지 않고 공직에 들어가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제도입니다. 상대적으로 경쟁률이 낮고 국어, 영어, 한국사 세 과목만 잘 준비한다면 공무원이 될 수 있습니다. 이에 자사는 지역인재 선발시험을 효율적으로 대비하기 위하여 최신기출문제와 세 과목의 핵심이론, 관련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출제 가능성이 높은 예상문제와 최종 모의고사를 단 한 권으로 묶은 『2023 지역인재 9급 수습직원 전과목 한권으로 다잡기+최신기출무료특강』을 출간하였습니다. SD에듀의 열정과 신뢰를 담은 지역인재 시리즈와 함께 지역인재 9급 수습직원 채용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 모두에게 합격의 기쁨이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버클리 음대 블루스 즉흥연주 C Treble
음악세계 / 제프 해링턴 (지은이) /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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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 해링턴 (지은이)
재즈, 라틴, 퓨전, 록, 펑크의 다양한 스타일에서 12개의 모든 키로 연주할 수 있는 단계적인 학습과 연습 방법을 수록한 블루스 임프로비제이션 C Treble. 초견, 테크닉, 청음, 리듬 싱커페이션, 연주, 솔로 작곡 등과 같은 연주자로서의 기본적이고 꼭 필요한 능력들을 발전시켜 준다. CD상의 리듬 섹션 연주자들과 다양한 스타일로 잼 연주를 할 수 있다.CD 트랙 목록 감사의 말 서문 책을 시작하며 Chapter 1: 블루스 스케일 연습 Chapter 2: 블루스 스케일 - 한 마디 주제 Chapter 3: 블루스 스케일 솔로 - 1도 Chapter 4: 블루스 스케일 솔로 - 6도 Chapter 5: 블루스 스케일 솔로 - 1도 & 6도 50가지 블루스 릭 평크 한 마디 리듬과 솔로 전통 블루스 곡 블루스 스케일 블루스 감상과 채보를 위한 45가지의 레코딩 발췌 목록 블루스 스케일로 작곡된 주요한 15곡 목록 추천 음반 목록
아이의 자존감을 살려주는 결정적 한 마디
책이있는마을 / 김주희 글 / 2013.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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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법
김주희 글
일상생활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부모들이 몰랐던 대화법의 편견들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그 해결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는 자녀교육서. 부모들의 잘못된 대화습관이 아이들의 인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하고, 자녀와의 올바른 대화법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다. 1. 아이들의 자아존중감에 상처를 주는 말 아이가 열등감을 느끼게 하지 마라 “좀 배워라, 배워.” / 권위적인 부모가 되지 마라 “어디서 말대꾸야.” / 아이를 무시하지 마라 “애들 주제에 뭘 안다고 나서니?” / 아이의 마음을 오해하지 말자 “또 무슨 말썽을 피우려고 그래.” / 부모의 기대치를 낮춰라 “넌 이것밖에 못 하니?” / 아이의 상상력을 짓밟지 마라 “무슨 잠꼬대 같은 소릴 하는 거야.” / 아이들의 자아존중감에 상처를 주는 말과 행동 2. 아이들로 하여금 의욕을 빼앗는 말 공부에 압박을 가하지 마라 “공부 좀 해라, 공부 좀.” / 칭찬의 기술을 터득하라 “네가 웬일이니? 공부를 다 하게.” / 아이의 의욕을 꺾지 마라 “틀렸어, 이건 이렇게 하는 거야.” / 아이에게 결정권을 주어라 “학원비가 얼만데 수업을 빼먹어.” / 진심어린 칭찬 한 마디 “잘했구나.” / 새로운 과제를 향한 도전“실패하면 안 돼.” / 솔직하지 못한 칭찬 “잘했네. 그런데 규민이는 몇 점 맞았니?” / 아이의 호기심에 날개를 달아주자 “하늘이니까 파랗지.” / 아이들이 가진 다양한 장점을 발견하자 “공부도 못하면서 무슨 오락이야.” /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라 “무슨 말을 하는 거야, 좀 똑똑히 말해 봐.” / 숨어있는 잠재력을 찾아라 “커서 뭐가 될래!” / 보이지 않는 배려의 힘 “거봐, 내가 뭐랬니?” / 있는 그대로 아이를 인정하라 “인사도 제대로 못하니?” / 누구나 저지르는 실수 “넌 왜 허구한 날 그 모양이니?” 엄마의 욕심을 버려라 “네가 한두 살 먹은 어린애냐!” / 아이에게 기회를 빼앗지 마라 “네가 뭘 할 줄 안다고 그래.” / 인생의 주도권을 아이에게 넘겨라 “좀 큰 포부를 가져 봐.” / 아이들로 하여금 의욕을 빼앗는 말과 행동 3. 아이들의 자율성을 해치는 말 대화로 해결하는 것을 가르쳐라 “누가 먼저 시작했어?” / 용돈으로 배우는 자립심 “용돈 까 먹지마.” / 아이 스스로 행동을 통제하게 하라 “딴 데로 새지 말고 곧장 와!” / 아이들과의 외출은 전쟁이다 “빨리빨리 좀 해!” / 아이들이 할 수 있는 몫은 남겨두자 “방 좀 치우면 어디 덧나니?” / 비교는 아이를 불안하게 한 다 “옆집 애는 이번에도 1등 했다더라.” 멋 부리는 아이를 걱정하지 마라 “멋 부리지 말고 공부나 해.” / 부모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전하라 “무슨 애가 그렇게 말이 많니?” / 무조건 강요하기는 피하라 “만화 좀 그만 봐.” / 시대에 역행하는 부모가 되지 말자 “사내애가 왜 그 모양이니?” / 부모의 과거는 아무 소용없다 “엄마가 어렸을 때는 말이야.” / 아이들의 자율성을 해치는 말과 행동 4. 아이들에게 잘못된 가치관을 심어주는 말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라 “그게 얼마짜린데 잃어버려!” / 동등한 입장에서 바라보기 “딴 거 틀어.” / 아이들의 마음을 읽어라 “못 써, 그런 말하면.” / 스스로 판단하는 아이로 키워라 “남의 집에서만이라도 조용히 못하겠니?” / 새로운 경험으로 한층 성장하는 아이들 “울지 마, 또 사주면 되잖아.” / 아이의 친구들을 초대하라 “왜 항상 그런 친구들이랑 어울리니?” / 모든 아이들의 부모가 되어라 “아무도 안 보는데 뭐 어떠니?” / 싸우면서 크는 아이들 “넌 허구한 날 맞고 들어오니?” / 아이들에게 잘못된 가치관을 심어주는 말과 행동 5. 아이들로 하여금 부모를 신뢰하지 못하게 하는 말 비현실적인 기대감을 심어주지 마라 “공부만 잘하면 뭐든 다 해줄게.” / 아이에게 일관된 태도를 유지하라 “오늘만이야.” / 보상에 길들이지 마라 “집 잘 보고 있어. 그러면 엄마가 놀이동산에 데리고 갈게.” / 아이가 혼란스럽지 않게 이야기하라 “잘났어, 정말!” /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라 “너희 선생님은 왜 그런다니?” / 먹는 것에 대해서 지나친 관심을 갖지 말라 “한번만 더 반찬투정하면 다신 밥 안 줄 거야.” / 텔레비전 시청을 제한하라 “넌 텔레비전이 친구지.” / 분명하고 간결하게 혼내라 “아빠 들어오시면 혼내주라고 할 거야.” / 아이들로 하여금 부모를 신뢰하지 못하게 하는 말과 행동 6. 아이들이 반항하게 만드는 말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성교육 “그런 건 크면 알게 돼.” / 부모의 사랑을 질투하는 아이 “네가 양보 좀 해.” / 말을 아끼자 “왜 말 안했어?” / 아이의 기분을 읽어라 “너 또 싸웠구나.” / 아이에게 위협은 금물 “한번만 더 그래 봐라, 가만두지 않을 거야.” / 부모는 아이의 거울이다 “왜 그렇게 버릇없이 구니?” / 조곤조곤 꾸짖기 “꼭 큰소리를 쳐야 말을 듣니?” / 감정적인 훈계는 이제 그만 “정말 엄마 말 안 들을 거야!” / 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반응하자 “별일도 아닌 걸 가지고 왜 그래?” / 차분하게 설득하라 “안 된다면 안 되는 줄 알아!” / 아이들이 반항하게 만드는 말과 행동 7. 아이들에게 부담을 주는 말 아이에게 보상을 기대하지 마라 “엄마한테는 너밖에 없어.” / 아이가 최선을 다한 노력을 칭찬하라 “네가 이 세상에서 최고야.” /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할 수 있는 아이로 키워라 “다 널 위해서야.” / 자상하지만 단호한 태도 “제발 말 좀 들어라.” / 끊임없이 일거리를 만들어내는 아이들 “내가 못 살아.” / 끝도 없는 불안으로 아이들을 몰고 가지 마라 “놔두고 가버릴 거야.” / 아이에게 건네는 말은 따뜻하게 “누굴 닮아서 그렇게 못생겼니?” / 아이들은 뛰어 노는 것이 최고 “뛰지 말아라.” / 다치면서 배우는 아이들 “그런 위험한 놀이는 하지 마.” / 아이들에게 부담을 주는 말과 행동* 고품격 아이로 키우는 부모의 현명한 대화법 이 책은 부모들의 잘못된 대화습관이 아이들의 인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하고, 자녀와의 올바른 대화법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애정 어린 숨결이 생생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작가 역시 한 아이를 둔 엄마이기 때문이다. 아이를 키우면서 부딪쳤던 문제들을 전문가의 입장이 아닌 같은 부모의 입장에서 편안하게 풀어냈다. 비난하지 마라. 칭찬을 많이 하라. 비교하지 마라. 이런 지침들은 자녀교육에 관심이 있는 부모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내용들이다. 하지만 마음먹은 대로, 책에서 읽은 대로만 할 수 있다면 누가 부모노릇이 어렵다고 하겠는가. 이 책을 보면서 부모들은 그동안 아이를 대하던 자신의 태도를 돌아볼 것이다. 그리고 곧 후회하기 시작할 것이다. 내가 그때 왜 다짜고짜 화부터 냈을까, 라고. 그리고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을 것이다. 아이들은 부모의 관심과 사랑 속에서 성장한다. 자녀에게 애정을 표현하는 방법이 서툰 부모들에게 작가는 이렇게 속삭인다. 부모가 노력만 한다면 얼마든지 아이의 자아존중 감을 지켜줄 수 있다고. * 아이와 부모 사이에 무지개를 띄우는 소통의 심리학 “넌 왜 허구한 날 그 모양이니? 한두 살 먹은 애도 아니면서…….” 어릴 적 부모님으로부터 한두 번쯤은 이런 말을 들어봤을 것이다. 부모가 된 지금 당신은 자녀들에게 앵무새처럼 이 말을 반복하고 있지는 않는가? 부모가 들려주는 말이나 행동은 자녀의 성격 형성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이것은 이미 과학적으로도 입증된 사실이다. 그만큼 부모의 역할은 중요하다. 대부분의 부모들이 좋은 엄마, 훌륭한 아버지가 되기 위해 노력하지만 생각대로 되지 않는 것이 아이를 키우는 일이다. 아이가 흙 묻은 발로 거실을 뛰어다닐 때 화내거나 짜증내지 않는 부모가 몇이나 될까? 우리 주위에는 자신의 생각을 자녀들에게 강요하는 부모들이 의외로 많다. ‘다 너 잘되라고 하는 말이니까 무조건 내 말을 들어야 한 다’는 착각에 사로잡혀 아이를 다그치기 일쑤다. 그것이 아이를 망치고 있다는 사실조차 깨닫지 못하고 말이다. 부모가 무심코 던지는 한마디가 아이에겐 평생 지워지지 않는 상처로 남을 수도 있다. 그로 인해 아이가 자신의 인생이 불행하다고 느낀다면 그건 전적으로 부모의 책임이다. 부모와 아이의 관계에서 아이는 약자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부모와 아이의 관계가 원만하지 못할 경우 99%는 부모에게 문제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다면 결론은 빤하다. 아이와 불필요한 힘겨루기를 하기보다는 소통할 수 있는 방법부터 모색해야 한다. 올바른 가치를 제대로 전하려면 부모가 먼저 바뀌어야 하는 것이다.
스노볼 1 (양장)
창비 / 박소영 (지은이) /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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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소설,일반
박소영 (지은이)
전 세대에 재미와 감동을 안겨 주는 소설Y 시리즈로, 박소영 장편소설 <스노볼 1>이 새롭게 독자들을 찾아간다. <스노볼 1>은 “전형성을 탈피한 새로운 이야기”라는 찬사를 받으며 창비·카카오페이지 제1회 영어덜트 소설상 대상 수상작으로 만장일치로 선정된 작품이다.1권은 평균 기온이 영하 41도로 내려간 혹한기, 돔으로 둘러쳐진 따뜻한 지역 ‘스노볼’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꿈을 위해 전진하는 십 대 주인공의 성장과 모험을 그린다는 점에서 십 대 시기를 지나고 있거나 막 지나온 이들에게 뛰어난 공감을 선사한다. 책을 펼쳐 드는 순간 마지막 장까지 덮지 못하게 만드는 흡인력이 돋보이며, 모험심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강렬한 서사성과 장르적 쾌감이 뛰어나다는 점에서 전 세대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영어덜트 소설의 미덕을 지녔다.1부 나스노볼의 시대이백 명의 뜨거운 숨결의문의 사고, 의문의 방문객아홉 번의 살인보다 충격적인나만이 할 수 있는 일진통제와 마취제믿을 수 없는 사건2부 너 꿈의 세계이본 미디어 그룹거울 속의 나신임 기상 캐스터 고해리비밀의 한 조각사랑과 신뢰해피 엔딩은 가능할까?불행을 찾아다니는 아이나만의 방각본 없는 드라마두 번째 제안접근 금지 구역둘만의 비밀 편지최초의 드라마깜짝 게스트새벽에 걸려 온 전화진실3부 우리추방대타의 대타아무도 하지 않은 일살아남은 여자스키 고글을 쓴 연구원도플갱어의 정체끝나지 않은 쇼마지막 고해리사랑스러운 옆집 소녀들금요일 밤의 열기방송국 습격오래된 부탁내일의 나, 내일의 우리채널 60번 삭제새로운 미래에필로그+ 살인마의 손길이라도+ 각성과 인식작가의 말“선택받은 자만이 따뜻한 삶을 누릴 수 있다” 냉혹한 ‘스노볼’ 세계에서 펼쳐지는 치열한 생존 게임! 전 세대에 재미와 감동을 안겨 주는 소설Y 시리즈로, 박소영 장편소설 『스노볼 1』이 새롭게 독자들을 찾아간다. 『스노볼 1』은 “전형성을 탈피한 새로운 이야기”라는 찬사를 받으며 창비·카카오페이지 제1회 영어덜트 소설상 대상 수상작으로 만장일치로 선정된 작품이다. 『스노볼 1』은 평균 기온이 영하 41도로 내려간 혹한기, 돔으로 둘러쳐진 따뜻한 지역 ‘스노볼’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꿈을 위해 전진하는 십 대 주인공의 성장과 모험을 그린다는 점에서 십 대 시기를 지나고 있거나 막 지나온 이들에게 뛰어난 공감을 선사한다. 책을 펼쳐 드는 순간 마지막 장까지 덮지 못하게 만드는 흡인력이 돋보이며, 모험심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강렬한 서사성과 장르적 쾌감이 뛰어나다는 점에서 전 세대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영어덜트 소설의 미덕을 지녔다. 『헝거 게임』 『메이즈 러너』 『트와일라잇』 등 주로 외국 작품으로 익숙한 블록버스터 영어덜트 소설들 사이에서 『스노볼 1』은 한국형 영어덜트 소설의 새로운 개척점으로 기억될 것이다. 출간 1년 만에 영상화 및 번역 수출이 확정된 이 소설은, 아직 읽지 않은 독자들에게는 짜릿한 흥미가 보장된 콘텐츠이자 후속권인 『스노볼 2』 출간과 함께 ‘정주행’하기 좋은, 몰입감 넘치는 스토리이다. 창비x카카오페이지 제1회 영어덜트 소설상 대상 수상작 CJ ENM 전격 영상화, 미국 등 3개국 번역 수출 『스노볼 1』의 주인공은 열여섯 살 ‘전초밤’이다. 전초밤은 바깥세상에서 살아가는 평범한 인력 발전소의 노동자로, 여느 날처럼 텔레비전에서 익숙한 목소리를 들으며 하루를 시작한다. 채널 60번 리얼리티 드라마의 주역 ‘고해리’의 목소리. 고해리는 전초밤과 동갑내기인 스노볼의 ‘액터’이다. 액터란 스노볼 안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로, 따뜻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받는 대신 그 대가로 자기 삶을 스물네 시간 카메라에 노출해야 하는 이들이다. 수많은 직업과 다양한 성격을 지닌 액터들로 이루어진 스노볼은 거대한 ‘생존-엔터테인먼트’ 사회이고, 바깥세상 사람들은 그들의 환상적인 삶을 소비하기 위하여 발전소에서 쳇바퀴를 굴리며 전기세를 번다.전초밤은 최고 시청률을 자랑하는 액터 고해리를 보면서 근사한 자기만의 드라마를 제작하고 싶다는 ‘디렉터’의 꿈을 키운다. 그러던 어느 날, 전초밤에게 스노볼의 명문 디렉터 ‘차설’이 찾아온다. 차설 디렉터는 고해리 드라마를 최고 시청률로 이끈 전초밤의 롤 모델이다. 차설 디렉터는 고해리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전한다. 놀란 것도 잠시, 차설 디렉터는 전초밤에게 한 가지 제안을 한다. 고해리인 척, 대역을 맡아 스노볼에서 지내 달라고. 고민 끝에 전초밤이 스노볼에 입성하게 되면서, 장대한 이야기의 서막이 오른다. 스노볼에 입성한 전초밤은 본격적으로 고해리가 되기 위해 노력한다. 디렉터가 되고 싶다는 마음속 꿈을 잊지 않은 채, 성공적인 삶 속에서 욕망을 각성해 나가는 전초밤의 내면은 단단하다. 균열은 내부에서 오지 않고 외부에서 닥쳐온다.어느 날 전초밤은 스노볼의 비밀스러운 공간 ‘거울 방’을 발견한다. 그러고는 불현듯 스노볼의 체계를 지휘하는 이본 미디어 그룹, 그리고 텔레비전에 나오는 이 모든 세계에 거대한 비밀과 음모가 숨겨져 있을지도 모른다는 걸 깨닫는다. 오로지 자기 꿈만이 중요했던 전초밤은 그제야 걸음을 멈추고 거울을 들여다본다. 이 야망과 각성의 틈에, 나라고 믿었던 내 얼굴에 무엇이 도사리고 있었던 걸까? 여태껏 나를 움직이게 한 것은 무엇일까?읽는 이로 하여금 생각의 방향을 전환하게 하는 주인공 전초밤의 물음은 이 소설의 백미이다. 이를 전달하는 속도감 있는 문장과 의표를 찌르는 대사는 읽는 이를 조마조마하게 만든다. 더욱이 거울 방에 진입하는 장에서부터 본격적으로 펼쳐지는 미스터리, 후계자 이본회와 주고받는 긴장감 어린 감정선, ‘아포칼립스’ 특유의 분위기는 손에 쥔 책을 놓을 수 없게 만드는 요소들이다. 훔치고 싶은 상상력, 최상의 몰입감 한국형 영어덜트의 진화를 알리는 SF 블록버스터 당신이 믿었던 견고한 세계에 균열을 일으킬 이야기 영혼까지 얼어붙을 듯한 영하 41도의 혹한기가 도래한 미래 사회. 극한의 추위에 노출된 ‘바깥세상’과 따뜻하고 쾌적하지만 선택받은 자만이 살아갈 수 있는 특권층의 지역 ‘스노볼’로 이분된 세계. 이 소설의 배경은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낯설지 않다. 극심한 기후 변화와 계층 문제가 배어 있는 재난 서사라는 점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그 시스템의 구조와 인물들이 살아가는 모습에 생존 게임으로서의 요소가 담겨 있다. 이 익숙하되 한 차원 다른 상상력이 겨냥하는 것은 개인의 삶과 희로애락조차 누군가에게는 소비 대상이자 재화가 된다는 점이다. 출연자의 호화로운 일상을 편집해 끊임없이 송출하는 우리 사회의 관찰 예능 프로그램들, 그리고 사회관계통신망(SNS)에 올라오는 무수한 피드로 이루어진 ‘보여지는’ 세상처럼. “‘나’에 대한 편집권이 타인에게 넘어간 미래”를 그리고자 했다는 작가의 말처럼, 이 소설은 진짜 ‘나’에 대해 되묻게 만드는 작품이다. 그러나 『스노볼 1』의 주인공 전초밤은 휘몰아치는 소용돌이 속에서, 무기력해지지 않는다. 도망가지도 않는다. 분노할 줄 알고 행동할 줄 안다. 자신의 주위에 있던, 폭력에 노출되고 상처받은 이들을 규합하여 연대하는 주인공이다. 후반부에서 드러나는 전초밤의 눈물겨운 ‘디렉팅’은 소설을 따라 읽은 독자들까지 함께 한마음으로 응원하게 만든다. “스노볼에 갇혀 생존을 위한 연극을 벌여야 하는 주인공의 숨 막힘이 작품 내내 생생하게 느껴진다.” “전형성을 탈피한 새로운 이야기” ― 심사평 중에서 (심사위원 김지은 박하익 송시우 이다혜 카카오페이지)“모든 캐릭터가 자기 서사를 이끌고 설득한다.” “시대에 화두를 던진다.” ― YA 심사단 내일의 나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허상을 흉내 낼 필요도, 나의 존재를 숨길 필요도 없으며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었다. 내일의 다음 날도, 그다음 날의 또 다음 날도 내가 나로 존재할 수 있다는 사실이 나를 가슴 뛰게 했다. “스노볼에 가면 하나씩 알게 될 거예요.”
대한민국 건국 전후사 바로 알기
대추나무 / 양동안 (지은이) /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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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양동안 (지은이)
제1장. 1945년 8월 15일은 해방일인가 광복일인가? 0 ‘광복’이란 용어의 역사 0 1920년대부터 널리 사용된 ‘광복’ 0 광복 = 독립 0 ‘해방’이란 용어의 역사와 의미 0 45년 8월 15일은 해방이란 인식의 보편화 0 광복절에 관한 언론의 오보에서 출발한 광복의 의미 혼란 0 독립을 뜻하는 ‘광복’이 해방을 뜻하는 말로 왜곡 제2장. 한반도는 무엇 때문에 분단되었는가? 0 정치적 분단 및 원인의 의미 0 내인론의 오류 0 미국의 38선 설정은 한반도 분단의 원인이 아니다 0 소련의 38선 봉쇄가 한반도 분단의 원인이다 0 북조선임시인민위원회는 분단을 완성한 북한의 단독정부 제3장. 건준과 인공의 정체 0 총독부의 치안권 인계 공작에서 발단된 건준 0 좌익과 중도계만 참여한 건준 0 인공은 박헌영의 작품 0 인공은 좌익만의 단체 0 인공의 해산 제4장. 모스크바협정과 미·소공동위원회의 진실 0 모스크바 3상회의 0 모스크바협정은 불량(不良)협정 0 모스크바협정에 대한 좌익의 거짓말 0 1차 미ㆍ소공동위원회의 결렬 0 2차 미ㆍ소공위의 결렬 제5장. 좌우합작의 실상 0 미군정이 기획ㆍ연출한 좌우합작운동 0 김규식에게 좌우합작 주도 권유한 이승만 0 좌우합작운동 반대한 공산당 0 좌로 기운 좌우합작위원회 0 여운형의 태도 변화 0 합작원칙 합의하자마자 실패한 좌우합작 제6장. 9월 총파업과 10월 폭동 0 공산당의 신전술 0 9월 총파업 0 10월 폭동 0 폭동의 확대 제7장. 유엔의 한국문제 결의 0 한국문제의 유엔 상정 0 유엔총회의 한국문제 결의 0 유엔 결의에 대한 국내 정치세력들의 반응 0 유엔한국임시위원단의 활동 0 3거두의 입장 차이 0 유엔소총회의 결의 제8장. 제주 4·3폭동 0 유엔 결의 반대투쟁에서 발단된 제주도 4ㆍ3 0 관용을 폭동으로 대응한 좌익세력 0 파탄난 제주도의 5ㆍ10선거 0 계엄령 선포와 주민 강제소개 0 토벌군의 신전술과 유격대의 소멸 제9장. 1948년 평양 남북협상의 진상 0 남북협상이 제안된 시점의 한반도정세 0 김일성의 남북협상 제안과 남한 중도좌경정당들의 맞장구 0 남북협상 외면하던 김구, 돌연 남북협상 지지 0 북한 측의 일방적인 회의일정 발표와 참석대상 선정 0 김일성의 모멸적 대우 감수한 양김 0 공산화통일을 간접 지지한 남북협상회의 문서들 0 4ㆍ30성명도 공산화통일 간접지지 0 남북협상 참여 남한인사 다수 북한 ‘인공’ 수립 가담 제10장. 5·10선거는 엉터리 선거인가? 0 유엔의 남한총선 결정과 좌익의 선거 저지 투쟁 0 남한총선 저지투쟁하면서 북한의 통일헌법 지지한 좌익 0 우익의 선거 보호 노력 0 높은 선거 참여율 0 자유롭고 공정했던 5ㆍ10선거 제11장. 친일파가 대한민국을 건국했다고? 0 대한민국 건국반대세력의 친일파건국론 주장 0 1980년대 이후의 친일파건국론 확산 0 친일파와는 거리 먼 건국주도세력 0 건국과정의 친일파 배제 제12장. 대한민국의 건국일은? 0 강아지 생일파티 해주면서 국가의 생일을 모르는 대한민국 국민 0 국가, 건국, 건국일 등의 의미 0 대한민국 건국 의지의 기원은 3ㆍ1운동에서 선언된 독립정신 0 대한민국의 생일(건국일)은 1948년 8월 15일 제13장. 여수·순천반란 0 좌익의 국군 침투 0 14연대의 반란 0 반란군의 순천 점령과 반란지역의 확대 0 국군의 반란 진압 0 여수와 춘천에서 자행된 학살 제14장. 국가보안법은 친일파의 작품인가? 0 국보법 발의자는 친일파 반대 의원 0 내란 우려 고조 속에 내란행위처벌법 발의 0 국가보안법의 등장 0 압도적 다수 지지로 통과된 국보법 0 국보법 제정 비판의 부당성 제15장. 국회프락치사건은 조작된 것인가? 0 프락치사건이 조작이라는 주장 0 남로당의 국회의원 포섭 0 국회의원에 의한 국회의원 포섭 0 프락치들의 활동 0 국회프락치 검거와 처벌 0 국회프락치사건의 비조작성을 입증하는 것들 제16장. 남북한의 친일파 숙청과 토지개혁의 비교 0 북한의 친일파 숙청 0 남한의 친일파 숙청 0 북한의 토지개혁 0 남한의 농지개혁 0 비교 평가1945년 8월 15일은 우리 민족이 일본의 식민지 통치로부터 벗어난 극히 중요한 날이다.
비울수록 가득하네
쌤앤파커스 / 정목 글 / 201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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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정목 글
[힐링캠프], [아이러브인]에 출연해 감동을 선사한 정목 스님의 소박하고 따뜻한 명상 이야기. 목소리만으로도 마음의 평안과 고요를 전하는 정목 스님이 삶과 분투하고 사랑하는 현대인들을 위한 명상 안내서를 출간했다. 분노와 우울, 좌절과 두려움같이 누구에게나 한 번쯤 찾아오는 감정의 부정적인 불길을 다독이는 명상과 함께, 직장인, 임신부, 청소년, 가족을 위한 대상별 명상을 실용적이고 일목요연하게 소개하고 있다. 가장 영향력 있는 비구니 스님, 한국 미래를 이끌 불교계의 인재로 손꼽히며, 최초의 비구니 DJ로 전 세계 47개국 청취자들을 치유의 목소리로 어루만지는 ‘힐링의 어머니’ 정목 스님. 20여 년간 많은 이들과 함께 명상을 해온 스님이 현대인에게 꼭 필요하고 도움이 되는 명상법을 갈무리하여 담은 이 책은 힘들도 아프고 정처 없는 마음들에게 치료약이 되고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책에는 정목 스님의 목소리로 녹음된 명상 안내 CD가 수록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명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책을 열며_찻잔을 비우듯 삶을 비우네 1. 온전히 깨어나기 걸을 때 걷는 것을, 먹을 때 먹는 것을 알아차리기 진정으로 혼자 있어본 적 있나요? 인도의 꼬마 성자 재잘거리는 마음을 비우는 ‘초침 바라보기’ 들숨 날숨의 기적 ‘호흡 명상’ 2. 분노와 함께 숨 고르기 마음의 도둑고양이, 분노 기다리면 사라지네 맡겨놓은 화 분노 응급 처방 1 쿰바카 호흡법 분노 응급 처방 2 반응하지 않겠다 분노 응급 처방 3 감정에 이름표 붙이기 있는 그대로 바라보기 ‘화 내려놓기 명상’ 3. 좌절과 우울의 터널 지나가기 무엇이 부족한가? 빛은 어둠으로부터 죽음의 신을 부른 나무꾼 마음을 열어주는 ‘손체조’ 몸과 영혼을 깨우는 시간 ‘몸 관찰 명상’ 4. 불안한 마음 바꾸어놓기 의미 없는 걱정 불안을 잠그는 자물쇠 당신 눈 속에 내가 있어요 부정적인 생각을 지우는 ‘쇄골타점 두드리기’ 불안을 잠재우는 ‘소리 명상’ 나를 밝히는 내면의 빛 ‘햇살 명상’ 5. 용서의 언덕을 넘어 복수의 끝에 무엇이 있을까? 대지와 같이 흔들림 없는 산을 넘는 용서 원한을 떠나보내는 ‘용서의 편지쓰기’ 자신을 수용하는 ‘나와 화해하세요’ 나와 그를 위한 최고의 선물 ‘용서 명상’ 6. 날마다 성장하는 내 안의 나 확장된 의식 소가 된 수행자 마음은 소원성취 나무입니다 잠재력을 키워주는 ‘망원경 명상’ 마음의 지우개 ‘미용고사’ 우주 속의 완전한 존재 ‘성장 명상’ 7. 자비와 사랑으로 안는 세상 숲속 작은 집 창가에 생각의 파동 한때 내 어머니 아닌 사람 없어라 풍요로운 대지와 호흡하는 ‘맨발로 걷기 명상’ 연민의 마음과 연결되는 ‘등 마주대기 명상’ 무한한 사랑 베풀기 ‘티베트의 영혼, 통렌 명상’ 8. 모두가 행복합니다 행복을 잉태하세요, 태교 명상 엄마도 아기도 행복한 ‘콧노래 명상’ 불안함과 스트레스를 없애주는 ‘들꽃 바라보기’ 고맙다, 아가야 ‘태교 명상’ 날마다 성장하는 가족 명상 시원한 마음 씻김 ‘등 밀어주기 명상’ 아이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흰쌀 명상’ 집중력과 자신감을 키우는 청소년 명상 자기 사랑을 키우는 ‘거울 명상’ 이완과 집중력을 함께 ‘숫자 세기 명상’ 진정한 성공을 이루세요, 직장인 명상 바쁘다는 말을 달고 사는 이들을 위한 ‘틈새 명상’ 하루를 마무리하는 행복 ‘종소리 명상’ 책을 닫으며_꽃 한 송이 피어나듯 기도하는 마음으로 “치유의 어머니 정목 스님의 행복한 명상으로 초대합니다” 분노, 우울, 불안 등 감정 조절에서부터 태교, 청소년, 직장인 명상까지! “많은 사람들로부터 명상 안내서를 출간해달라는 요청을 받았지만, 명상을 글로 표현하고 전달하는 일에 고민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분노가 일어났을 때 오른쪽 콧구멍을 막고 숨을 쉬는 호흡법처럼 간단한 팁과 명상만으로도 큰 도움을 받습니다. 하나, 둘, 셋, 넷… 자신의 호흡과 함께 숫자를 헤아리는 호흡 명상을 통해 마음의 불길이 잦아드는 경험에 놀라워하기도 하고요. 현대인들의 의식 수준은 상당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분노나 우울, 좌절이나 두려움, 자신의 의지대로 조절되지 않는 마음에 대해 깊이 생각합니다. 그래서 명상이나 마음수행에 관심도 많아지고, 직접 수행을 하고 싶어 템플스테이나 명상 센터를 찾기도 하지요. 하지만 바쁜 생활 속에서 그마저도 여의찮은 분들이 많습니다. 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명상을 안내하는 책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 정목 스님 불교계를 넘어 수행과 명상, 마음공부에 조금이라도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정목 스님의 목소리가 매우 친숙할 것이다. 목소리만 들어도 마음이 평안해지고 눈물이 난다는 사람들의 숱한 리뷰만 읽어봐도 왜 정목 스님에게 ‘치유의 어머니’, ‘힐링의 어머니’라는 수식어가 따라붙는지 알 수 있다. SBS 〈힐링캠프〉, 〈아이러브人〉 등 방송을 통해, 그리고 에세이집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를 통해 종교를 초월하여 대중들에게까지 어머니 같은 멘토로 다가선 정목 스님이 이번에는 명상을 쉽고 편안하게 안내하는 책 《비울수록 가득하네》를 출간했다. 불교방송 개국과 동시에 세계 최초의 비구니 DJ로 활동하기 시작한 정목 스님은 라디오 방송에 명상을 접목하는 파격적인 시도를 하는 등 명상을 소개하고 전하는 일에 꾸준한 노력을 기울였다. 그동안은 방송을 통해 명상을 안내했다면, 이번에는 책을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누구나 쉽게 마음을 챙길 수 있는 법을 단계별, 대상별로 소개하고자 한 것이다. 이 책에서 정목 스님은 명상에 진입하기 위한 일화와 에피소드, 자신의 경험담과 잠언, 그리고 실제로 명상에 들어갈 수 있는 방법과 팁을 자세하고 다양하게 설명하고 있다. 분노와 우울, 좌절과 두려움같이 누구에게나 한 번쯤 찾아오는 감정의 부정적인 불길을 다독이는 명상과 함께, 직장인, 임신부, 청소년, 가족을 위한 대상별 명상을 분류하여 소개했다. 책에는 정목 스님의 음성으로 녹음된 명상 안내 CD가 수록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명상을 따라하고 시도할 수 있도록 했다. 20여 년간 많은 이들과 함께 명상을 해온 정목 스님이 현대인에게 꼭 필요하고 도움이 되는 명상법을 갈무리하여 담은 이 책은 힘들고 아프고 정처 없는 마음들에게 치료약이 되고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명상은 마음에 박힌 대못을 뽑아내는 일입니다” 정목 스님의 행복을 키우는 마음 연습! “명상이라고 하면 사람들은 뜬구름 잡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내 손에 잡히지 않는 저 멀리 있는 이야기, 특별한 사람들이 특별한 장소에서 특별한 방법으로 하는 것이라 생각하지요. 하지만 명상은 숨 쉬면서, 잠자면서, 일하면서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특별한 준비물도 필요 없고요. 내 몸을 살피고 호흡과 함께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 명상입니다. 고요하게 마음을 가라앉히기만 하면, 흙탕물이 가라앉길 기다리는 사람처럼 내 마음을 그저 바라보며 기다리기만 해도 우리는 자기 안에서 현명한 답도 얻을 수 있고, 안 풀리던 문제도 풀 수 있습니다. 내면의 해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정목 스님 정목 스님은 이 책을 집필하며 ‘주인이 지키고 있지 않은 무인 시스템 가게에 눈 그림만 그려놓아도 사람들은 정직하게 돈을 내고 거스름돈을 가져간다. 명상이란 이처럼 내 마음에 눈 그림을 그리는 것과 같다’고 설명한다. 명상이라고 하면 도 닦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어렵게 생각하는 이들에게 정목 스님은 ‘화를 내지 말아라’가 아닌, ‘화를 낼 때는 화를 낸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라’고 말한다. 내 안에 감겨 있던 눈을 뜨면 내가 무슨 말을 하고 어떤 행동을 하고 생각을 하는지 다 알 수 있게 되며, 내 안에서 지켜보는 자가 있을 때 우리는 할 것과 하지 않을 것을 구별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명상은 이처럼 우리에게 나아가야 할 방향과 나아가지 말아야 할 방향을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을 준다. 이런 능력이 커질 때 우리는 쓸데없는 일에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고, 이리저리 헤매지 않고 바른 길을 걸을 수 있는 것이다. 정목 스님이 방송에서 명상을 소개했을 때, 2년간 우울증으로 집에서 무기력하게 지내던 사람이 마음을 내어 냉장고 청소부터 시작하며 삶의 의욕을 되찾게 된 사연, 자신의 몸에 찾아온 병을 증오하며 죽을 날만 불안하게 기다리던 사람이 남은 생에 대한 감사함을 깨닫게 된 사연, 죽기로 결심했던 이가 마음을 돌린 사연, 이혼하러 가는 길에 스님 방송을 듣고 다시 한 번 함께 살아보자고 결심한 사연 등, 수많은 사연과 감사 인사가 스님에게 되돌아왔다. 한 곡의 아름다운 음악이, 짧은 명상 안내 멘트가 누군가의 삶을 바꿔놓을 수 있다는 생각에 방송 시작 전에 한결같이 방송 원고와 음악 선곡표를 부처님 앞에 놓고 기도를 올린 뒤 방송을 시작했다는 정목 스님의 이야기는 유명하다. 정목 스님은 이 책 역시 ‘힘들고, 아프고, 정처 없는 세상의 모든 마음들에게 간절하고 따뜻한 기도가 되기를 희망’하며, 지금 어둠에 빠져 있다면 밝음으로 걸어 나오고, 밝음 속에 있다면 세상을 향해 자비와 사랑의 손길을 뻗을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출간했다. 이 책의 구성 한쪽 뇌가 잠잘 때 다른 한쪽 뇌가 깨어 있는 돌고래처럼, 깨어 있는 상태로 자신의 마음을 알아차리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에는 자유롭게 유영하는 돌고래가 곳곳에 나온다. 책 읽는 것조차 힘든 이들에게 휴식과 평화가 있는 그림만으로도 깨어 있음과 자유로움을 전하고 싶은 저자 정목 스님의 제안이었다. 이 책의 구성은 가장 기본이라 할 수 있는 호흡 명상으로 시작해, 분노, 우울, 불안, 두려움 등 감정 다루기 명상으로 이어간다. 그 다음은 사랑과 자비의 마음을 일으킬 수 있는 명상으로 한 단계 성장한다. 시계 초침을 바라보며 깨어 있기 연습을 하는 초침 바라보기 명상에서부터, 숨을 들이마실 때는 세상의 모든 고통과 나쁜 것을 다 내가 들이마신다 생각하고 숨을 내쉴 때는 세상을 향해 사랑을 다 내어놓는다 생각하는 티베트의 자비 명상인 통렌 명상까지, 한 단계씩 마음의 성장을 돕는 구성으로 되어 있다. 또한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등 밀어주기 명상, 청소년들의 집중력과 자존감을 향상시키는 숫자 세기 명상, 불안을 비우고 행복을 채우는 태교 명상, 하루의 스트레스를 말끔히 날리는 종소리 명상 등 대상별 명상이 실용적이고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나를 보내지 마
민음사 / 가즈오 이시구로 지음, 김남주 옮김 / 200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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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소설,일반
가즈오 이시구로 지음, 김남주 옮김
모던 클래식 3권. 1990년대 후반 영국, 외부와의 접촉이 일절 단절된 기숙 학교 '헤일셤'을 졸업한 후 간병사로 일하는 캐시의 시선을 통해 인간의 장기 이식을 목적으로 복제되어 온 클론들의 사랑과 성, 슬픈 운명을 그리고 있다. 독자로 하여금 날것 그대로의 죽음과 상실 그리고 우리가 사랑하는 것들의 참을 수 없는 연약함에 직면하게 하는 독창적인 방식으로 인간 생명의 존엄성, 삶과 죽음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불러일으킨다.「타임」 '100대 영문 소설' 및 '2005년 최고의 소설'로 선정되며 화제가 되었고, 전미 도서협회 알렉스 상, 독일 코리네 상을 받았다. 또한 독일, 프랑스, 일본 등 전 세계 37개국에서 번역되었다.1부 2부 3부 옮긴이의 말현대 영미권 문학을 이끌어 가는 거장의 한 사람으로 평가받고 있는 가즈오 이시구로의 대표작 『나를 보내지 마』(김남주 번역)가 민음사 모던 클래식으로 출간되었다. 『나를 보내지 마』는 1990년대 후반 영국, 외부와의 접촉이 일절 단절된 기숙 학교 ‘헤일셤’을 졸업한 후 간병사로 일하는 캐시의 시선을 통해 인간의 장기 이식을 목적으로 복제되어 온 클론들의 사랑과 성, 슬픈 운명을 그리고 있다. 이 작품은 “독자로 하여금 날것 그대로의 죽음과 상실 그리고 우리가 사랑하는 것들의 참을 수 없는 연약함에 직면하게 하는 독창적인 방식”《(타임스 리터러리 서플리먼트》)으로 인간 생명의 존엄성, 삶과 죽음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불러일으킨다. 이 작품은《타임》 ‘100대 영문 소설’ 및 ‘2005년 최고의 소설’로 선정되며 화제가 되었고, 전미 도서협회 알렉스 상, 독일 코리네 상을 받았다. 또한 독일, 프랑스, 일본 등 전 세계 37개국에서 번역되었고, 현재 「스토커」를 만든 마크 로마넥 감독이 영화로 제작하는 중으로 2010년 개봉 예정이다. “인간의 삶의 방식”에 대한 성찰과 비판 『나를 보내지 마』는 1990년대 후반을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인간 복제가 가능한 세상을 전제로 한다. 이미 인간의 장기 이식을 목적으로 복제 인간을 키워 내는 수용소만도 한둘이 아니며, 그곳들의 운영 방침 및 방식 또한 제각각이다. 외부와의 접촉이 완전히 차단된 기숙 학교 ‘헤일셤’ 또한 이런 곳 중 하나이다. ‘헤일셤’에서 학창 시절을 함께 보낸 캐시와 루스, 토미는 복제 인간이지만 이성과 감성을 가지고 있고, 스스로 사고한다. 이들은 자신의 모체가 되는 ‘근원자’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하며, 장기 기증자의 운명을 묵묵히 받아들이는 한편 자신의 생을 조금이라도 더 연장하기를 소망한다. 인간의 생명 연장에 대한 욕망은, 그간 유전공학이나 생명과학 쪽에서는 끊임없는 유전자 복제 실험으로, 문학과 영화 등 대중문화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유전자 복제를 소재로 한 작품들을 통해 발현되어 왔다. 마거릿 애트우드의 『인간 종말 리포트』,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 마이클 베이 감독의 「아일랜드」 같은 디스토피아적 작품은 첨단 과학의 발전으로 이루어 낸 신세계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있다. 하지만 이 작품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한 걸음 더 나아간다. 인간과 마찬가지로 온전한 생명체이지만 인간의 욕망을 위해 자신의 희생을 전제로 살아가는 복제 인간의 삶을 통해, 생명의 존엄성에 의문을 던지는 것이다. 소설의 마지막 부분에서 주인공이자 화자인 캐시는 자신들에게 다르게 요구되는 삶의 실체를 알게 된 후 “우리한테 영혼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도 있”느냐며 비통해한다. 복제 인간인 그들 자신에게도 “단 한 번뿐인 삶”이기 때문이다. 토미는 자신들에게 사실을 직시하게 해 주려다 해고된 ‘헤일셤’의 루시 선생님 판단이 옳았다고 말하면서 “이 모든 게 정말이지 수치스러운 일”이라고 내뱉는다. 토미의 이 말은 인간과 문명에 대한 작가의 통렬한 비판을 담고 있다. 이 작품은 이성과 감성을 지닌 하나의 생명체인 복제 인간을 죽임으로써 인간이 자신의 생명을 연장하는 것이 언젠가 실제로 가능하다면 과연 미래의 인류는 행복할 수 있을까라는 최첨단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고민 없이 미래는 유토피아가 아닌 디스토피아가 될지도 모른다고 준엄하게 경고한다. 작가는 한 인터뷰에서 이 작품을 통해 “인간의 삶의 방식에 주목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또한 《이브닝 스탠다드》는 “인간 복제에 대한 위험성을 경고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이 과학의 영역으로 넘어가는 데 대한 통찰”이라고 평한 바 있다. 이러한 관점은 동양적인 철학을 바탕으로 한 작가의 작품세계 전체를 관통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네버 렛 미 고’ 소설의 원제이기도 한 ‘네버 렛 미 고’는 본래 주디 브릿지워터의 팝송 카세트테이프의 세 번째 트랙에 담긴 곡의 제목이다. 이 작품에서 「네버 렛 미 고」가 수록된 카세트테이프는 인간과 복제 인간의 시각의 차이점을 보여 주는 주요 모티프이자, 세 주인공의 우정과 미묘한 사랑의 감정을 이어 가며 소설을 이끌어 가는 모티프이기도 하다. 캐시는 어느 날 오후 기숙 학교 침실에서 그 카세트테이프를 틀어 놓은 후 베개를 안고 눈을 감고 천천히 춤을 추면서 팝송의 후렴구를 따라 부른다. “오, 베이비, 베이비, 네버 렛 미 고…….” 캐시는 그 노래를 본래 내용과는 다르게 해석한다. 평생 간절히 아기를 바랐으나 아기를 낳을 수 없는 한 여자에게 기적이 일어나서 아기를 낳게 되고, 그녀가 아기를 품에 안고 아기에게 “나를 버리지 마”라는 의미의 후렴구를 읊조리는 장면으로 말이다. 그런데 이 순간 ‘헤일셤’ 운영에 관여하고 있는 외부인인 마담은 그 장면을 목격하고서 눈물을 훔친다. 캐시가 아이를 가질 수 없는 복제 인간인 자신의 운명을 그 노래에 투사했다면, 마담은 캐시의 몸짓을 과학의 발전으로 인간 생명의 연장이 가능해진 신세계에 대한 속절없는 저항으로 보고 연민을 느낀 것이다. 이는 또한 한없이 ‘인간적인’ 캐시의 관점과 냉철하게 이성적으로 사고하는 ‘일반인’ 마담의 시선이 교차되는 지점을 보여 준다. 이 사건 후 캐시는 자신에게 소중한 보물이었던 카세트테이프를 분실하고 결국 찾지 못한다. 그로부터 몇 년 후 이들은 ‘전국의 분실물이 모여 보관되는’ 노퍼크를 방문한다. 그곳의 한 소품 가게에서 캐시는 예전에 잃어버렸던 것과 같은 카세트테이프를 찾아내고, 토미에게서 선물로 받는다. 이후 캐시에게 그 카세트테이프는 ‘한때 서로 사랑의 감정을 가졌던 토미와의 추억’이 되고, 지금은 폐교가 되어 사라진 ‘추억 속 헤일셤에 대한 향수’로 평생 기억된다. 한편 젊은 시절 첫 소설을 발표하기 전 싱어송라이터를 꿈꾸며 몇 군데 데모 테이프를 보내기도 했다는 이시구로는, 최근 음악과 황혼에 대한 다섯 단편을 모은 『녹턴』을 발표하는 등 음악에도 조예가 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아한 거짓말 (양장)
창비 / 김려령 지음 / 201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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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소설,일반
김려령 지음
2009년 출간되어 뜨거운 화제를 모은 김려령 장편소설 이 2014년 3월, 동명의 영화 개봉을 맞아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는다. 그간 을 사랑해준 애독자들과 영화를 통해 관심을 갖게 된 새로운 독자들을 위해 양장본으로 선보이는 것. '창비청소년문학' 시리즈로 출간되어 청소년의 자살과 왕따 문제를 깊숙이 파고들었다는 평을 받은 은 이후 이러한 문제가 사회적으로도 크게 조명을 받으면서 청소년만이 아니라 부모와 교사, 그리고 우리 모두가 함께 읽어야 하는 책으로 자리를 넓혀왔다. 은 평범하게만 보이던 열네 살 소녀 천지가 어느 날 자신이 짠 털실에 목을 매 자살하는 사건에서 시작한다. 천지의 죽음을 이해할 수 없었던 언니 만지는 동생이 남긴 흔적을 좇으며 퍼즐을 맞추어가는데, 차츰 가슴 아픈 진실이 모습을 드러낸다. 천지와 가까웠던 친구 화연은 친구들 사이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천지를 이용했고, 천지가 사랑했던 가족들은 이러한 천지의 고민을 알아주지 못했던 것. 그러나 천지가 자신이 미워했고 사랑했던 이들에게 마지막 남긴 편지를 발견하고 만지는 화연을 감싸 안는다.기운 생명 끝에 매달린 우박 섞인 비 키 큰 피에로 아픈 영혼 다섯 개의 봉인 실 그렇게 사는 거야 방향 읽은 용서 우아한 거짓말 작가의 말2009년 출간되어 뜨거운 화제를 모은 김려령 장편소설 『우아한 거짓말』이 2014년 3월, 동명의 영화 개봉을 맞아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는다. 그간 『우아한 거짓말』을 사랑해준 애독자들과 영화를 통해 관심을 갖게 된 새로운 독자들을 위해 양장본으로 선보이는 것. ‘창비청소년문학’ 시리즈로 출간되어 청소년의 자살과 왕따 문제를 깊숙이 파고들었다는 평을 받은 『우아한 거짓말』은 이후 이러한 문제가 사회적으로도 크게 조명을 받으면서 청소년만이 아니라 부모와 교사, 그리고 우리 모두가 함께 읽어야 하는 책으로 자리를 넓혀왔다. 실제로 출간 이후 판매량이 점차 감소하는 일반적인 도서와는 다르게 시간이 지날수록 판매량이 늘고 있는 것이 『우아한 거짓말』의 특징이다. 김려령 작가는 전작 「완득이」에서 호흡을 맞추었던 감독과 제작진이 그대로 다시 뭉친 영화 제작에 큰 신뢰를 보내며, “아픔을 이해하고 격려하고 따뜻하게 폭 안아주고자 했던 의도가, 영상으로 표현되면 더 큰 울림을 주리라 믿는다.”라는 인사를 보내오기도 했다. 2014년 봄, 「꽃보다 누나」의 김희애, 「설국열차」의 고아성, 「해를 품은 달」의 김유정, 「여왕의 교실」의 김향기와 함께 김려령 작가가 전하는 뜨거운 감동에 다시 한 번 빠져보자. 내일을 준비하던 천지가, 오늘 죽었다. 내가 보이지 않는 존재라는 걸 너무 늦게 알았습니다. 그만 떠나야 했습니다. ―천지 말로 하는 사과는 용서가 가능할 때 하는 겁니다. ―천지 엄마 오현숙 지금부터 시작이야. 마지막 털실 뭉치를 찾을 때까지……. ―언니 만지 ‘나’를 지키기 위한 우리들의 잔인한 거짓말…… 그리고 뜨거운 눈물 『우아한 거짓말』은 평범하게만 보이던 열네 살 소녀 천지가 어느 날 자신이 짠 털실에 목을 매 자살하는 사건에서 시작한다. 천지의 죽음을 이해할 수 없었던 언니 만지는 동생이 남긴 흔적을 좇으며 퍼즐을 맞추어가는데, 차츰 가슴 아픈 진실이 모습을 드러낸다. 천지와 가까웠던 친구 화연은 친구들 사이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천지를 이용했고, 천지가 사랑했던 가족들은 이러한 천지의 고민을 알아주지 못했던 것. 그러나 천지가 자신이 미워했고 사랑했던 이들에게 마지막 남긴 편지를 발견하고 만지는 화연을 감싸 안는다. 청소년소설에서 따돌림이나 자살, 친구 문제 등은 흔한 소재일지 모른다. 그러나 인물들을 가해자와 피해자로 나누는 것을 넘어서 인간관계의 역학 자체에 깊숙이 파고든 작품은 드물다. 또한 인간에 대한 연민의 끈을 놓지 않고 재생의 가능성을 찾아냈다는 점에서 이 작품이 갖는 의미는 더욱 크다 할 것이다. 추천사를 쓴 소설가 정유정은 원고를 받고 “하룻밤 사이 세 번 읽고 세 번 모두 울었다.”며 “올해 읽은 책 중 최고”라는 찬사를 전하기도 했다. 거미줄처럼 엉킨 단서를 좇는 잔인한 진실게임 『우아한 거짓말』에서 사건의 실마리를 추적하는 과정은 등장인물들의 심리 탐구와 더불어 양파처럼 쉽게 속이 드러나지 않아 팽팽한 긴장감을 전한다. 결국은 풀릴 거라고 믿기에, 갈수록 꼬이는 털실 뭉치를 쫓는 재미가 상당하다. 여기에다 두 가지 시점에서 교차하는 이야기가 독서를 더욱 흥미롭게 한다. 작품은 크게 ‘산 자’와 ‘죽은 자’의 이야기로 나뉜다. 전지적 작가 시점에서 이루어지는 산 자들의 이야기는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천지의 주변인들을 둘러싼 사건과 감정의 변화를 세밀하게 묘사해낸다. 반면 ‘죽은 자’인 천지는 내레이션 형식으로 그간 겪어온 가슴 아픈 일들과 그 속에서 느낀 고통을 솔직히 털어놓는다. 말투는 담담하지만 이미 세상을 떠난 존재이기에 천지의 이야기는 더욱 가슴을 울린다. 씨실과 날실처럼 교차하는 두 가지 이야기는 천지가 남긴 털실 뭉치를 만지가 발견하는 대목에서 절정에 이르고, 마지막 순간에도 누군가 잡아주길 바랐던 천지의 고백으로 막을 내린다. 세상을 등지려는 10대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인사 『우아한 거짓말』 속 이야기는 김려령 작가의 자전적인 경험에서 시작되었다. 주인공 천지와 비슷한 나이였을 무렵, 작가 역시 잔인한 세상을 그만 등지고 싶은 유혹에 시달렸다고 한다. 그랬던 그를 구한 것은 진심을 담은 지인의 안부 인사였다. “나를 지치고 쓰러지게 하는 사람만 있는 게 아니라, 진심으로 걱정하고 바라봐주는 누군가도 있다는 걸 깨달은 날이기도 하니까요.”(「작가의 말」 중에서) 작품에서 천지는 비록 세상을 떠났지만, 남은 이들은 더 이상 그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주위를 돌아보고 서로를 챙길 것이다. 그것이 천지의 죽음을 헛되지 않게 하는 일임을 알기 때문이다. 상대방을 위하는 척하는 ‘우아한’ 말 한마디가 누군가를 죽음에 이르게도 하지만, 벼랑 끝에 선 사람을 구하는 것 역시 진심 어린 말이라는 작가의 메시지는 명확하고 강렬하다. 『우아한 거짓말』에서 제2의 『완득이』를 기대했던 독자라면 처음에는 180도 달라진 작품 분위기에 놀랄지도 모른다. 그러나 페이지가 넘어갈수록 한층 깊고 넓어진 김려령의 문학세계에 더욱 빠져들 것이다.
군주의 거울 키루스의 교육
21세기북스(북이십일) / 김상근 글 / 201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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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상근 글
‘군주의 거울’은 기원후 8세기에 등장한 군주들의 인문학 교육법이다. 그리스와 로마의 고전 문학이 필사되는 과정을 통해서, 통치의 본으로 삼을 그리스.로마의 문헌들이 발견되면서 이 장르가 통치 엘리트들의 인문학 학습 과정으로 정착되었다. <키루스의 교육> <역사>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국가>는 바로 이때 발굴된 고대 그리스의 고전이다. 지금 우리는 고대 그리스 고전으로 돌아가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일제에 의한 침입과 동족상잔의 한국전쟁, 그리고 성장 위주의 정책으로 인한 사회적 병폐는 인류의 역사가 시공간을 초월해 반복됨을 보여준다. 탁월한 리더를 향한 중세의 시대적 요구와 정치, 경제, 교육, 종교 등 각 분야의 리더들로부터 희망을 얻지 못한 지금의 시대적 욕망은 정확히 일치한다. 군주의 거울은 크세노폰의 <키루스의 교육>, 헤로도토스의 <역사>와 투퀴디데스의 <펠로폰네소스 전쟁사>를 엘리트들이 어떻게 자신들의 통치 기술에 접목시켰는지 소개하고, 현대 사회의 불안과 혼란을 해결할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한다. 특히 <키루스의 교육>은 통치와 리더십에 관한 전범으로, 아직은 생소한 국내 독자들에게 신선한 지적 자극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제1부에서는 고전에 기록된 그리스 아포리아 시대의 실감나는 현실을, 제2부에서는 아포리아 시대를 살아가는 리더가 성찰해야 할 가치들을 통해 더 이상 물러설 곳 없는 절망의 시대에 우리에게 필요한 날카로운 대안을 제시한다.서문 - 숙였던 고개를 들고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는 것 1부 아포리아 시대의 기록 『역사』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국가』 『키루스의 교육』 1. 아포리아 시대의 인문학, 군주의 거울 비극은 왜 반복되는가? | 아포리아 시대의 필독서, 군주의 거울 군주의 거울이 등장하기까지 | 왜 하필 그리스일까? 2. 리더의 자질이 없는 자는 척박한 땅에 만족하라 - 헤로도토스의 『역사』 그리스의 첫 번째 아포리아, 페르시아 전쟁 | 리디아의 왕 크로이소스 행복이란 무엇인가? | 페르시아의 왕 크세르크세스 | 아테네의 영웅, 테미스토클레스 헤로도토스의 결론: 리더의 자질이 없는 자는 척박한 땅에 만족하라 3. 반복되는 역사 속에 드러나는 인간의 본성 - 투키디데스의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태풍 전의 고요함 | 그리스의 두 번째 아포리아, 펠로폰네소스 전쟁 펠로폰네소스 전쟁의 발발과 전개 과정 | 진정한 군주의 거울, 영웅 페리클레스 배신의 아이콘, 알키비아데스 4. 철학으로 아포리아에 맞선 스승과 제자 - 플라톤의 『국가』 그리스의 세 번째 아포리아, 소크라테스의 죽음 그리스의 마지막 아포리아에 맞선 제자, 플라톤 | 아포리아를 극복하는 방법 5. 그리스의 마지막 군주의 거울 - 크세노폰의 『키루스의 교육』 그리스 최고의 군주의 거울을 쓴 사람 | 플라톤과 크세노폰 왕 중의 왕, 키루스 대왕은 왜 군주의 거울이 되었을까? 2부 아포리아 시대, 리더의 공부 『키루스의 교육』 1. 정의의 수호자가 돼라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 키루스 대왕의 어린 시절 | 군주가 지켜야 할 정의의 원칙 2. 세월의 변화를 직시하라 루돌프라는 이름의 슬픈 황제 | 시절망의 시대,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기원전 5세기에 시작된 고대 그리스의 아포리아 거대한 군대의 진격, 페르시아 전쟁 승자도 패자도 없는 동족상잔, 펠로폰네소스 전쟁 철학에 저지른 범죄, 소크라테스의 죽음 현재 진행형인 대한민국의 아포리아 울분의 역사, 일제강점기 이념의 동족상잔, 한국전쟁 성장을 위한 개인의 희생, 각자도생 군주의 거울, 그리스 고전에서 희망을 찾다 각자도생(各自圖生)의 시대, 우리는 위기를 헤쳐나가기 위해 인문학이 처음 태동했던 고대 그리스로 돌아가려 한다. 고대 그리스에서는 위기보다 훨씬 더 심각한 절체절명의 상황을 ‘막다른 곳에 다다름’이라는 뜻의 아포리아(Aporia)라 명명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답을 인문학에서 찾았다. 이때 기록된 책이 크세노폰의 『키루스의 교육』, 헤로도토스의 『역사』, 투키디데스의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플라톤의 『국가』다. 그리고 이들 고전은 기원후 8세기, 카롤링거 왕조(Carolingian Dynasty) 시대에 군주나 봉건 귀족의 자제를 위한 리더십 교육 과정으로 재탄생한다. 새로 탄생한 왕자(Prince)가 마땅히 본받아야 할 거울(Mirror)과도 같다고 해서 그 이름도 ‘군주의 거울(Mirror for Princes)’이라 했다. 혼탁한 세상에 대중의 흐트러진 마음을 다잡고 나라의 미래를 제시할 수 있는 탁월한 리더에 대한 갈망이 이를 태동시킨 것이다. 지금까지 『마키아벨리』 『사람의 마음을 얻는 법』 『천재들의 도시 피렌체』로 우리 사회를 탁월하게 통찰해온 김상근 교수가 고대 그리스 고전을 재해석한 이유 또한 고대 그리스와 중세의 시대적 요구와 다르지 않다. 제1부에서는 고전에 기록된 그리스 아포리아 시대의 실감나는 현실을, 제2부에서는 아포리아 시대를 살아가는 리더가 성찰해야 할 가치들을 통해 더 이상 물러설 곳 없는 절망의 시대에 우리에게 필요한 날카로운 대안을 제시한다. 출판사 서평 절망의 시대, 다시 시작하는 인문학 한때 우리 사회에 몰아닥친 인문학 열풍도 이제는 잠잠해졌다. 혼란한 시대에 내려진 인문학적 진단을 통해서도 여전히 세상은 변하지 않았고 인재(人災)로 인한 비극적인 참사는 지금도 여전히 진행 중이다. 사고 수습은 언제나 후회로 시작해 관련자 처벌로 끝난다. 이처럼 반복되는 절망 속에서 인문학이 주던 희망은 이제 그 빛을 다하고 말았다. 위기 상황의 실질적인 기술을 원하는 사람들이 인문학식 문제풀이 방식에서 답답함을 느끼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소크라테스가 교육이란 혼의 지적 기관에 시력을 넣어주는 기술이 아니라고 말했듯이 인문학은 결코 구체적인 답을 주는 학문이 아니다. 바라본다는 행위 자체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를 통해 내가 어디에 있으며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 스스로 인생의 좌표를 찾도록 이끌 뿐이다. 사실 현재 인문학에 드리워진 위기는 인문학 자체의 문제에서 비롯된 것도 적지 않다. 인문학 열풍에 편승하고자 소위 퇴색된 의미의 가짜 인문학이 판을 친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제 인문학이 처음 태동했던 당시로 돌아가야 한다. 인문학이 탄생했던 당시의 시대적 요구와 본모습을 마주할 때, 끝나지 않는 절망의 시대에도 작별을 고할 수 있을 것이다. 이를 위해 『마키아벨리』『사람의 마음을 얻는 법』『천재들의 도시 피렌체』로 우리 사회를 탁월하게 통찰해온 김상근 교수가 절망의 시대를 위한 인문학인 그리스 고전을 재해석했다. 아포리아, 고대 그리스에 시작되다 지금 우리는 각자도생(各自圖生)의 시대를 살고 있다. 자기 스스로 살아갈 방편을 구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고대 그리스에서는 이러한 상황을 ‘막다른 곳에 다다름’이라는 뜻의 아포리아(Aporia)라고 했다. 1200여 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그리스는 도서(島嶼) 간 이동이 잦은 만큼 해상 사고의 위험도 빈번했
곰탕 1
arte(아르테) / 김영탁 (지은이) /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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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영탁 (지은이)
영화 [헬로우 고스트] [슬로우 비디오]로 국내 영화 관객의 가슴을 따뜻하게 데워준 김영탁 감독이 이번에는 차가운 스릴러 소설을 가지고 찾아왔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마흔을 눈앞에 둔 어느 날, 아버지가 좋아하시던 곰탕을 먹으며 아버지가 살아 계시던 때로 돌아가 함께 먹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시간 여행'을 떠올렸다는 김영탁 감독은 그 뒤로 40여 일 동안 다른 일은 하지 않고 오직 소설 을 쓰는 일에만 매달렸다. 몇 번의 쓰나미 이후 2063년의 부산은 안전한 윗동네와 언제 죽을지 모르는 아랫동네로 나뉜다. 어릴 때 기억이라곤 고아원 생활이 전부이며, 자라서는 식당 주방 보조로 살아가고 있는 우환에게 큰 금액을 보장하는 제안이 들어온다. '곰탕 맛을 배워와라.' 시간 여행 상품이 개발되었지만, 살아서 돌아온 사람의 이야기는 듣지 못했기에, 죽을 만큼 위험한 일이었다. 하지만 우환은 목숨을 건 생애 첫 여행을 감행한다. 돈이 욕심나서가 아니었다. "이렇게 사나, 그렇게 죽으나" 다를 게 없는 인생이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시작된 여행에서 우환은 타인들의 현재에 도달하게 된다. 우환의 도착 이후 2019년의 부산은 실체를 알 수 없는 살인 사건을 시작으로 공포에 휩싸이게 된다. "반전의 반전을 따라가며 마지막 문장까지 정신없이 읽고 나면, 한 인간이 가진 '그리움'이 어떤 일을 감행하게 하는지, 결국 사람을 움직이는 게 무엇인지를 다시금 생각하게 된다"는 이준익 감독의 말처럼, 김영탁 감독은 좀처럼 이해되지 않는 사람들의 행동을 추적하며, 안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우려내고 있다.제1부가장 돌아가고 싶은 그때로의 여행이 시작되었다! ‘카카오페이지 50만 독자가 열광한 바로 그 소설’ 가까운 미래에 시간 여행이 가능해진다. 하지만, 그 여행은 목숨을 걸어야 할 만큼 위험했다! 영화 〈헬로우 고스트〉 〈슬로우 비디오〉로 국내 영화 관객의 가슴을 따뜻하게 데워준 김영탁 감독이 이번에는 가장 차가운 스릴러 소설을 가지고 찾아왔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마흔을 눈앞에 둔 어느 날, 아버지가 좋아하시던 곰탕을 먹으며 아버지가 살아 계시던 때로 돌아가 함께 먹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시간 여행’을 떠올렸다는 김영탁 감독은 그 뒤로 40여 일 동안 다른 일은 하지 않고 오직 소설 『곰탕』을 쓰는 일에만 매달렸다. 몇 번의 쓰나미 이후 2063년의 부산은 안전한 윗동네와 언제 죽을지 모르는 아랫동네로 나뉜다. 어릴 때 기억이라곤 고아원 생활이 전부이며, 자라서는 식당 주방 보조로 살아가고 있는 우환에게 큰 금액을 보장하는 제안이 들어온다. ‘곰탕 맛을 배워와라.’ 시간 여행 상품이 개발되었지만, 살아서 돌아온 사람의 이야기는 듣지 못했기에, 죽을 만큼 위험한 일이었다. 하지만 우환은 목숨을 건 생애 첫 여행을 감행한다. 돈이 욕심나서가 아니었다. “이렇게 사나, 그렇게 죽으나” 다를 게 없는 인생이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시작된 여행에서 우환은 타인들의 현재에 도달하게 된다. 우환의 도착 이후 2019년의 부산은 실체를 알 수 없는 살인 사건을 시작으로 공포에 휩싸이게 된다. “반전의 반전을 따라가며 마지막 문장까지 정신없이 읽고 나면, 한 인간이 가진 ‘그리움’이 어떤 일을 감행하게 하는지, 결국 사람을 움직이는 게 무엇인지를 다시금 생각하게 된다”는 이준익 감독의 말처럼, 김영탁 감독은 좀처럼 이해되지 않는 사람들의 행동을 추적하며, 『곰탕』 안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우려내고 있다. 누구나 아는 것이 곰탕의 맛이지만, 그것이 단 하나의 맛은 아니듯, 이제 독자들은 범죄, 스릴러, 시간 여행이 배합된 가장 특별한 방식의 소설 『곰탕』의 맛을 누리게 될 것이다. ‘곰탕 맛의 비결을 알아내기 위해 시간 여행을 한다는 게 말이 되냐’는 생각으로 처음 몇 장을 읽었다. 그리고 딱 한 번 쉬고 끝까지 다 읽었다. 레이저 총을 들고, 멋진 불량 여고생이 운전하는 뿅카를 타고, 광안대교를 전속력으로 달리는 듯한 소설이다. 옆에서는 빌딩이 무너지고 있다. 우리는 소년 테러범을 쫓고, 그런 우리를 터프한 부산 형사 아저씨들이 쫓아온다. 그게 전부는 아니고 진한 곰탕 국물 맛도 있는데, 스포일러가 될 테니 더는 얘기 안 하련다. _ 장강명(소설가) 미래에서 온 살인자 ― “어떻게든 여기서, 이 현재에 살고 싶었던 겁니다” 사건이 점점 윤곽을 드러내고 있었다. 하지만 그럴수록, 그들이 맞서야 할 상대는 짐작도 가지 않았다. 2063년 부산, 쓰나미가 지나갔고 언제 또 다시 올지도 모를 위태로운 아랫마을에 사는 우환은 생애 반은 고아원에서 또 반은 식당에서 주방보조로 살았다. 어릴 때의 기억도 없고 더 나은 삶을 꿈꾸지도 않는다. ‘처음부터 어른이었고, 처음부터 형편없고 돌이킬 수 없는 인생이었다.’ 어느 날 식당 사장은 옛날에 먹던, 맛좋은 국물에 구수한 고기가 올려진 곰탕 맛을 배워오기를 제안한다. 유독 검은 구멍, 블루 홀을 통과해 지금과 다른 현재로 가야 하는 여행이었고, 돌아온 사람을 본 적 없는 위험한 여행이었지만, 이곳에서의 삶과 다를 것도 없기에 우환은 선듯 검푸른 바다 위, 열세 명 만석의 배에 오른다. 하지만 이미 도착한 배에 살아남은 사람은 우환과 화영 단 둘뿐이었고 그 둘은 열심히 헤엄쳐, 각자의 목적지로 향한다. 우환이 도착한 곳은 허름하지만 깔끔하게 정돈된 ‘부산곰탕’ 집이고 이곳 사장은 어딘가 부자연스럽지만 착해 보인다. 문앞에서 웅크리고 있는 우환에게 방을 내어준다. 우환은 다음 날부터 열심히 식당 일을 돕는다. 그런데 무슨 일인지 이들이 온 이후로 부산에는 몸에 구멍이 난 채 갑자기 나타난 머릿속에 칩이 탑재된 시체, 본 적 없는 무기의 흔적 등 실체 없는 사건이 사람들을 화나게 하고 두렵게 한다. 그 가운데 우환은 곰탕의 비법을 배우고, 또 알 수 없는 정에 끌려 밤마다 오토바이를 타고 돌아다니는 곰탕집 아들 순희와 그 여자친구 강희에게 매일 밤 곰탕을 수북이 담아 내주며, 또 함께 오토바이 뒤에 타고 부산의 야경을 내려다보기도 한다. 하지만 우환에게는 돌아갈 현재가 있었다. 이곳은 자신의 시간이 아니었다. 아롱사태와 양지머리, 양과 사골을 챙기며 이곳의 기억도 이제 그만 가져가려고 한다. 다시 어두운 바다 앞에서, 참담하지만 자신이 온 세상으로 향하는 길에 선 우환은 어떤 ‘현재’를 택할 수 있을까. 소설 『곰탕』이 품은 이 슬픔의 정서는 40여 년을 거스르는 시간 앞에서 절망과 희망 사이에서 갈팡지팡하는 작가의, 또 우리의 현실과 근원적 불안을 극대화시키고 있다. 열두 명이 사라진 밤 ― “우린 서로 다른 곳에서 온 다른 사람들이지만, 모여서 잘 살아보자” 박종대는 지금 이곳에 살지만, 생각해둔 세상이 따로 있었다. 그 세상엔 좀 다른 사람들이 살게 될 거였다. 박종대는 그 세상을 처음부터 디자인하고 이끌어가는 유일한 사람이었다. 소설 『곰탕』 속 2019년 부산에는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 그리고, “다른 곳”에서 온 이방인들이 공존한다. 그중 가장 먼저 이곳에 도착한 박종대는 그곳에서의 삶이 변변찮았기에, 이곳에서 살기 위해서 어떤 일이든 했다. 그리고 매일같이 떠밀리듯 이곳으로 온 사람들에게 손을 뻗는다. 박종대를 만난 이후, 다른 사람들이 그러하듯, 모두 자신의 행복을 추구하게 된다. 그러면서 그 행복을 위해 타인의 행복을 탐내기도 한다. 타인의 신분을 빼앗고, 혹은 재산을 빼앗고 또는 얼굴을 빼앗기도 한다. 박종대는 이곳에 와서 이곳에 살면서 다른 세상을 꾸리고 있었다. 아무것도 가진 게 없는 사람들이 살아갈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결국 이곳에 사는 사람들에게서 빌려와야 할 것이 많았다. 사람을 죽이고 건물을 무너뜨리고 매일 아침 신분도 없이 떠오르는 시체를 처리하는 일 등 여기서 펼쳐지는 이야기는 유토피아를 꿈꾸는 자들의 간절함이 빚은 잔혹극 같지만 한편, 미래를 향한 절망 짙은 작가의 디스토피아적 세계관이 생생하게 압도하는 부조리극이기도 하다. 소설 『곰탕』은 이렇게 분명 우리를 참혹한 현실로 내몰고 있지만 2019이라는 내일과 2063년이라는 내일을 한눈에 바라보게 함으로써, 살아남은 자로서 단호하게 행복해져야 하는 눈빛들과 마주하게 한다. 그 간절함에서 우리는 또 알 수 없는 어떤 힘을 받게 될지도 모르겠다. “한번은 아주 늙고, 게다가 지쳐 보이는 남자를 본 적이 있다. 남자는 뽀얀 곰탕을 앞에 두고 오랜 시간 먹었다. 국도 밥도 깨끗이 비웠다. 식사를 끝낸 남자는 여전히 아주 늙었지만 그리 지쳐 보이지는 않았다. 화영은 한 끼 식사가 사람을 바꾸는 풍경을 그 후로도 여러 번 봤다. 그런 모습을 보는 건 기분이 좋았다.”
아들을 남자답게 키워라
국민출판사 / 김숙희 글, 표정수 그림 / 201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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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법
김숙희 글, 표정수 그림
남자아이와 여자아이, 뇌구조부터 다르다! 아들의 남성적 기질을 살려주어라 대학생 딸과 아들을 두고 있으며, 아이 교육은 가정에서 부모와 함께할 때 가장 효과적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는 교육전문작가의 아들을 남자답게 키워라. 남자아이를 키우는 어머니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면 엄마로서는 좀처럼 이해되지 않는 아들의 행동으로 당황스러울 때가 많다고 한다. 도대체 아들은 왜 그럴까? 이 책은 아들을 키우면서 그동안 겪었던 고충들에 대한 시원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아들을 키우는 부모가 먼저 알아야 할 것은 남자아이와 여자아이의 뇌구조가 다르다는 것이다. 남자아이의 뇌구조는 태어나면서부터 이미 결정되기도 하지만, 또한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영향을 받는다. 그래서 남자아이는 나이가 들어갈수록 상상력, 창의력, 공간감지력을 주관하는 우뇌가 우세해지며 수학능력과 연관된 뇌 영역이 발달한다. 때때로 아들이 산만해 보이고 ADHD 환자 같고, 공격적이고 아픔에 대한 공감능력이 떨어져 보이는데, 이는 남성의 뇌가 진취적이고 창조적이며 호기심에 적극적으로 발동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성향에서 기인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기질을 적극적으로 살려주고 격려해 주면 아들은 곧 창조적이고 진취적인 성향을 십분 활용하여 세상의 중심에 당당하게 설 수 있다고 전한다.PART 1 이제, 뒤집어야 할 때다. 아들의 본성대로 남자답게 01 아들은 딸과 뇌구조부터 다르다 02 아들 힘, 그 원천은 고추에 있다 03 아들에게는 넓고 큰 공간이 필요하다 04 아들은 경쟁을 즐길 줄 아는 승부사이다 05 팀플레이 운동을 시켜라 06 착한 공격성은 과감한 도전을 실행케 하는 힘이다 09 싸움의 기술을 전수하라 08 잘못할 때는 즉각 응징하라 09 거친 음식을 먹여 네모진 턱을 만들어 주어라 PART 2 이제, 높여줘야 할 때다. 아들의 자존감을 10 아들에게 카리스마를 선물하라 11 학교에 가기 싫다면 보내지 마라 12 ‘화풀이 날’을 정해 맘껏 화내게 해 주어라 13 부모가 먼저 아들에게 예의를 지켜라 14 의사, 변호사 되라고 강요하지 마라 15 아들, 뿌리 깊은 나무로 만들어라 16 아빠는 아들의 역할모델이 되어 주어라 17 아빠가 나설 때 엄마는 빠져라 18 산만하다고 아들을 ADHD 환자로 몰지 마라 19 아들에게는 다양한 친구가 필요하다 20 혼자 논다면 고독력에 찬사를 보내라 21 아빠는 어떤 상황에서도 아들을 응원하라 PART 3 이제, 키워 주어야 할 때다. 아들의 문제해결능력을 22 시키는 일만 하는 아바타형 아들에게는 미래가 없다 23사소한 것은 일일이 참견 말고 그냥 넘어가라 24 방은 더럽고 지저분하게 써도 된다 25 아들이 선택하면 아들이 책임진다 26 실패한 아들에게는 더 크게 박수를! 27 인터넷게임 무조건 막지 마라 28 야생에서의 1박 2일을 체험시켜라 29 아들이 물건 좀 부순다고 야단치지 마라 30 자율성에 수갑을 채우지 마라 31 세계를 움직이는 창조적인 천재들은 모두 아들이다 32 남자다운 아들이 대한민국을 이끌어 간다 PART 4 이제, 바꿔야 할 때다. 아들의 교육방법을 33 지금의 학교 교육, 아들에게 절대적으로 불리하다 34 아들에게는 남자 선생님을 찾아 주어라 35 읽기능력부터 높여야 성적이 올라간다 36 악필이라면 교정부터 시켜라 37 조기교육은 아들의 싹을 조기에 꺾는다 38 기죽은 아들에게는 칭찬의 마법이 필요하다 39 아들은 머리가 아닌 몸으로 배울 때 효과적이다 40 아들은 꼭 안아주어야 성적이 쑥쑥 올라간다 41 기초가 탄탄하면 언제든지 뒤집기 한판승 가능하다아들의 ‘고추의 힘’을 살려야 세상의 중심에 당당하게 도전할 수 있다! 남자아이는 여자아이와 뇌구조부터 다르다. 남자아이의 뇌구조는 태어나면서부터 이미 결정되기도 하지만, 또한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영향을 받는다. 테스토스테론이 분비될수록 우뇌가 더 빨리 발달하고, 상대적으로 좌뇌는 천천히 발달한다. 그래서 남자아이는 나이가 들어갈수록 상상력, 창의력, 공간감지력을 주관하는 우뇌가 우세해지며 수학능력과 연관된 뇌 영역이 발달한다. 또한 과감한 모험에 기꺼이 뛰어들고, 승부에 집착하고 한 가지에 빠져 무서운 집중력을 발휘하게 된다. 이처럼 아들을 남자답고 이 세상을 이끌어가는 리더로 변화시키는 테스토스테론은 어디에서 분비되는 것일까? 고추(음낭)이다. 이러한 아들의 고추의 힘(남자아이의 기질적 특성)을 살려주면 세상의 중심에 당당하게 도전하는 아들로 성장할 수 있다. 아들의 남성적 기질을 살려 주어라 남자아이를 키우는 어머니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면 엄마로서는 좀처럼 이해되지 않는 아들의 행동으로 당황스러울 때가 많다고 한다. 아무리 타이르고 고함을 지르고, 매를 들어도 그때뿐이다. 도대체 아들은 왜 그럴까? 이 책은 아들을 키우면서 그동안 겪었던 고충들에 대한 시원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아들을 키우는 부모가 먼저 알아야 할 것은 남자아이와 여자아이의 뇌구조가 다르다는 것이다. 때때로 아들이 산만해 보이고 ADHD 환자 같고, 공격적이고 아픔에 대한 공감능력이 떨어져 보이는데, 이는 남성의 뇌가 진취적이고 창조적이며 호기심에 적극적으로 발동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성향에서 기인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기질을 적극적으로 살려주고 격려해 주면 아들은 곧 창조적이고 진취적인 성향을 십분 활용하여 세상의 중심에 당당하게 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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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프북스(IFBOOKS) / 비키 노블 (지은이), 백윤영미, 장이정규 (옮긴이) / 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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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비키 노블 (지은이), 백윤영미, 장이정규 (옮긴이)
마더피스는 1980년대 미국의 페미니스트 힐러이자 교육자, 아티스트이며 저술가 비키 노블과 카렌 보겔의 공동작업으로 탄생한 페미니즘 타로카드다. 여성의 시선과 역사, 캐릭터를 중심으로 창작된 이 타로카드는 2016년에서야 국내에 본격적으로 소개되었다. 《마더피스 타로 DECK & BOOK》이 2016년에 우리말로 출간된 덕분이었다. 그러나 1983년에 출간된, 모계사회의 여신 영성에 대한 몇십 년의 연구가 고스란히 충실하게 담긴 마더피스 타로에 대한 개념서 및 해설서는 아직 국내에 우리말로 소개되지 않았다. 이 해설서 및 개념서가 바로《MOTHERPEACE : A Way to the Goddess Through Myth, Art, and Tarot》. 1994년 개정된 이 책은 1983년부터 1994년까지 10만 부 이상 팔린 그야말로 전세계적 스테디셀러이다. 바로 이 책을 우리말로 옮겨 《마더피스, 타로에 새긴 여성의 힘과 지혜》라는 제목으로 출간한다. 우리말로 번역된 이 책에는 마더피스의 창작자들이 마더피스를 창작한 이유와 계기, 근원에 대한 설명을 담고 있어 마더피스 덱으로 타로를 읽는 이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고 있다.머리말(Foreword 1994) 서문(Preface 1982) 여는 글_ 미로 속으로 1부 | 메이저 아르카나 1장 들어가는 말 _ 비밀과 영약 2장 바보 _ 자신의 엘프 신뢰하기 3장 마법사 _ 불을 춤추다 4장 고위여사제 _ 주의 기울이기 5장 여황제 _ 내어주기 6장 남황제 _ 분리하기 7장 교황 _ 타인을 억압하기 8장 연인 _ 결합 9장 전차 _ 자기 길을 개척하기 10장 정의 _ 바로잡기 11장 크론 _ 내면으로 전환 12장 운명의 수레바퀴 _ 위대한 회전 13장 힘 _ 마법의 도우미 찾기 14장 거꾸로 매달린 사람 _ 입문을 수용하기 15장 죽음 _ 떠나보내기 16장 절제 _ 우주에너지 그라운딩하기 17장 악마 _ 영혼을 부인하기 18장 탑 _ 구조를 산산조각 내기 19장 별 _ 여신에게 열리기 20장 달 _ 신비 경험하기 21장 태양 _ 의식 고양 22장 심판 _ 지구 치유하기 23장 세계 _ 순환에 오르기 2부 | 마이너 아르카나 24장 들어가며 _ 일상의 드라마 25장 에이스,2번과 3번 카드 _ 활동궁 26장 4, 5, 6번 카드 _ 고정 27장 7, 8, 9번 카드 _ 변화무쌍 28장 10번 카드 _ 변형 29장 딸 _ 젊음 30장 아들_ 남성적 대극 31장 여사제 _ 신성 32장 샤먼 _ 경험 3부 | 마더피스의 정신 33장 카드 읽기 34장 집단작업 35장 새로운 신화 창조하기 옮긴이의 말 일러두기_ 본문에 있는 위첨자는 영어 원문의 단어와 옮긴이의 말입니다.마더피스는 1980년대 미국의 페미니스트 힐러이자 교육자, 아티스트이며 저술가 비키 노블과 카렌 보겔의 공동작업으로 탄생한 페미니즘 타로카드다. 여성의 시선과 역사, 캐릭터를 중심으로 창작된 이 타로카드는 2016년에서야 국내에 본격적으로 소개되었다. 《마더피스 타로 DECK & BOOK》이 2016년에 우리말로 출간된 덕분이었다. 그러나 1983년에 출간된, 모계사회의 여신 영성에 대한 몇십 년의 연구가 고스란히 충실하게 담긴 마더피스 타로에 대한 개념서 및 해설서는 아직 국내에 우리말로 소개되지 않았다. 이 해설서 및 개념서가 바로《MOTHERPEACE : A Way to the Goddess Through Myth, Art, and Tarot》. 1994년 개정된 이 책은 1983년부터 1994년까지 10만 부 이상 팔린 그야말로 전세계적 스테디셀러이다. 바로 이 책을 우리말로 옮겨 《마더피스, 타로에 새긴 여성의 힘과 지혜》라는 제목으로 출간한다. 우리말로 번역된 이 책에는 마더피스의 창작자들이 마더피스를 창작한 이유와 계기, 근원에 대한 설명을 담고 있어 마더피스 덱으로 타로를 읽는 이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고 있다. 가부장적 세계관이 만든 질병과 전쟁의 위협, 치유와 회복의 에너지 충만한 여신으로 극복하자는 마더피스의 페미니즘적 메시지 철학서로 분류되는 이 책은 선사시대 전후 인류가 영위한 삶의 방식은 모계사회였다는 고고학적 흔적을 언급하면서 현재 질병과 전쟁의 위협에 노출된 인류와 지구를 위한 실질적 대안으로 ‘여신’을 제시하고 있다. 역설적으로 가부장적 세계관이 애초에 인류가 기댄 문명과 세계관이 아니라는 점을 보여주기도 한다. 인간은 여성이 낳고 키웠다는 단순하고 명료한 진실이 초기 인류들에게 ‘여신’으로 인지되어 여신신앙과 모계사회로 발전했고 그 흔적을 발견한 수많은 학자의 이름과 작품이 이 책에 등장한다. 저자 비키 노블은 1994년에 쓰인 이 책의 서문에서 이렇게 밝히고 있다. “전 세계의 여성들이 타로 덱이나 책이 너무 부정적이거나 너무 가부장적이어서 아니면 너무 무거워서 쓸 수가 없다고 내게 말해주었다. 하지만 마더피스는 자신들의 말을 하고 자신들의 경험과 관련되어 있으며 도움을 청할 때 우호적인 답을 준다. 그리고 다인종, 다문화의 이미지가 담겨 있다는 점에서 독창적이다.” 기존 타로카드에 담긴 가부장성, 왜곡된 방향으로 강화된 남성성을 깨버리고 나면 인류를 창조하고 양육했던 모계사회의 여신이 보이고 그 에너지와 메시지, 상징을 ‘마더피스’라는 타로에 담아 새겨 넣은 것이다. 이처럼 워낙 방대한 자료와 심오한 메시지를 담은 이 책의 번역은 1년 동안 여러 차례의 집담회를 거쳐 이뤄졌다. 그만큼 78개 카드 각자의 사소해 보이는 디테일마다 깊은 의미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타로카드’에 대한 호기심으로 시작해 ‘페미니즘’에 대한 깊은 공감과 관심으로 이끌며 ‘인문, 철학’으로의 ‘여신’에 대한 식견까지 넓혀줄 수 있는 그야말로 마음의 양식으로 평생 소장할 가치가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을 읽는 독자라면 어느 순간 다음과 같은 키워드를 검색하게 될 것이다.마더피스 이미지에서 메이저 아르카나가 약속하는 것은 여신의 회복에 기반을 둔 바로 그런 변형이다. 지배적인 가부장제 문화에서 여신은 주로 비의적 형태로 살아남는다. 우리가 보았던 아르카나는 비밀의 지혜를 보호하고, 적절하게 사용해 치료법을 만들어낸다. 그러나 이 치료법에는 해야 할 일이 있다. 텔레비전을 보는 것 같은 수동적인 경험과 달리 아르카나는 적극적 참여를 요구한다. 또 아르카나가 제공하는 치료법은 쉽게 삼킬 수 있는 알약이 아니라 자기 발견의 과정이다. 이 비밀의 가치를 파악하려면 우리는 불신을 보류하고 다른 영역에서 온 꿈같은 이미지에 우리의 상상력을 열어야 한다. 이들 모계사회의 이미지가 우리에게 낯설게 느껴진다면 그건 이 이미지들이 오늘날 우리 삶과 연관성이 부족해서라기보다는 반대로 지배적인 가부장적 문화의 전제에 도전하기 때문이다. - 1부 메이저 아르카나, “제1장 들어가며, 비밀과 영약” 중에서 여성을 그린 최초의 그림은 적어도 구석기시대 이전 아프리카와 유럽의 동굴 벽화에서 찾아볼 수 있다. 여신을 숭배하는 모든 문화에서 여성은 몸에서 느낄 수 있고 즐길 수 있는 신성한 에너지를 황홀경 속에서 찬양한다. 프롤로그에 그려진 춤추는 여성상에 더해 무녀들이 원으로 소년(스페인)과 남성 음악가 (멕시코), 여신 자체를 (보에티아Boetia) 둘러싸고 춤추는 작은 테라코타 상들이 우리가 가진 증거이다. 나중에 그리스 마에나드족의 예술에서는 디오니소스의 의례에서 춤추는 야생의 여성들로 나타난다. 모든 조각상은 영spirit에 의해 힘을 얻은 여성들이 몸과 동떨어지고 몸보다 더 ‘높다’고 흔히 여겨지는 영역과 물리적 몸을 통합시키는 것을 보여준다. 영(좋음)과 몸(나쁨)을 분리하는 이런 종교적 패러다임은 영을 남성으로 몸을 여성으로 상정하는 경향을 보이고, 전 세계 가부장제를 특징짓는 불행한 위계질서를 만들어낸다. 마찬가지로, 성적·영적 자유를 포함하는 ‘처녀’라는 여성 원형은 현대의 ‘처녀’와 ‘창녀’라는 원형으로 갈라진다. - 1부 메이저 아르카나, “11장 운명의 수레바퀴, 위대한 회전” 중에서 초기 인류는 온전하고 성교 없이 잉태한 어머니 여신을 경배했다. 이 주제는 성모 마리아의 ‘순결한 수태’와 그리스도의 ‘처녀 태생’으로 이어졌다. 따라서 찬란한 어머니 여신은 지구 위 생명의 기원을 상징하고, 인간 사회에서 ‘부성’이 제도화되기 이전의 오랜 모계 혈통을 상징한다.- 제2부 마이너 아르카나 30장_아들 “남성적 대극” 중에서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좋은 책 세트 (전3권)
좋은씨앗 / 로렌스 형제 외 지음, 오현미 외 옮김 / 2017.12.27
17,000
좋은씨앗
소설,일반
로렌스 형제 외 지음, 오현미 외 옮김
참신한 번역과 친숙한 삽화로 새 옷을 입은 기독교 고전들을 만날 수 있다. 좋은 책은 세월이 흘러도 변함이 없다. 세월의 검증을 이겨 내고 꾸준히 사랑받는 책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오래 세월 동안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신앙의 참 의미를 가르쳐 주었던 고전 중의 고전 3권을 세트로 구성했다. 하나님의 임재 연습 겸손 기도의 능력하나님의 임재 연습 로렌스 형제 | 오현미 옮김 | 127*188mm, 양장 | 124쪽 내 인생의 가장 행복한 때는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일상, 바로 지금! 경건 서적의 고전(古典)으로 자리매김한 이 책에서, 우리는 17세기에 살았던 한 평범한 그리스도인을 만납니다. 몸은 장애를 입어 불편했고 삶에서도 그리 성공적이지 못했던 프랑스의 니꼴라 에르망. 그가 오십이라는 늦은 나이에 수도원에 들어가 로렌스 형제라는 이름으로 보냈던 40년 가까운 시간은 지금 우리 앞에서 값진 보석처럼 빛을 발합니다. 오늘날 많은 구도자들이 주일날 성소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구하고 있고, 또 어떤 이들은 개인 경건과 묵상의 시간을 통해 주님을 만나고자 애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로렌스 형제는 오히려 단조롭고 고된 일상 속에서 하나님 임재를 체험했고 그와 같은 임재의 연습이 우리 삶에 참된 능력을 제공해 준다고 말합니다. 저자: 로렌스 형제 1611년 프랑스의 로렌느에서 니꼴라 에르망이라는 이름으로 태어났다. 열여덟 살 되던 어느 겨울 날, 그는 나뭇잎을 떨구고 앙상해진 나무를 보며 깊은 생각에 잠겨 있던 중 하나님의 섭리와 능력을 깨닫고 회심했다. 이후로 그가 날마다 즐겁고 평안한 삶을 누리며 살았다는 동화 같은 얘기는 없다. 전쟁에 참전했다가 심각한 부상을 입어 불구가 되었고, 직장에서는 매사에 서투르고 실수를 연발하는 얼치기에 지나지 않았다. 부족한 자신에게 훈련이라도 시키려는 듯, 그는 오십이라는 늦은 나이에 수도원 행을 택했고 거기서 그의 새로운 삶이 시작됐다. 평신도 형제의 자격으로 들어간 수도원에서 로렌스 형제는 주방일을 맡았다. 밖으로 드러나지 않으면서 일은 고될 대로 고된 일상. 그는 처음에는 고행자로 수련을 쌓는 듯 싶었다. 그러나 어느새 그는 자신의 분주하고 힘든 업무 속에서 내적 평강을 맛보기 시작했고, 하나님의 임재를 통한 깊은 교제의 기쁨을 누리기 시작했다. 겸손 앤드류 머레이 | 채대광 옮김 | 127*188mm, 양장 | 184쪽 예수님을 통해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배우는 겸손! 앤드류 머레이의 자신에 대한,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에 대한 오랜 고민과 깊은 묵상 끝에 나온 글입니다. 이 책 전체에 걸쳐, 겸손이 무엇이며 하나님의 어린양 되신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어떻게 겸손을 배울 수 있으며, 겸손이 우리 삶과 신앙 전체 영역에 얼마나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풀어 놓습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자신의 삶에 대해 돌아보게 되고, 자신이 얼마나 겸손치 못한 사람인지에 대해 뉘우치며, 예수님의 겸손을 닮기 위해 어떻게 하나님 앞에 나아가야 하는지 배우게 될 것입니다. 저자 소개: 앤드류 머레이 '19세기 남아프리카의 성자'로 불리는 앤드류 머레이는 1828년 남아프리카 그라프 라이넛에서 태어났다. 열 살 때 영국으로 유학을 떠나 스코틀랜드와 네덜란드에서 교육을 받았으며, 목사이자 복음 전도자가 되어 남아프리카로 다시 돌아왔다. 1860년대에 화란개혁교회의 총회장을 6회 역임한 그는 1877년 웰링턴 선교 대학을 세워 선교사들을 훈련시키는 선교교육 사역을 시작했다. 1895년는 케직 사경회와 노스필드 사경회에서 설교하면서 신학교와 선교각성운동의 중심인물이 되었다. 240여 편의 주옥같은 글들을 남겼는데, 그 대부분이 그리스도인의 경건생활과 기도에 관한 것이다. 그가 쓴 저서의 특징은 신앙의 핵심을 찾아서 일목요연하게 해설하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앤드류 머레이의 모든 저서는 머레이 자신의 경건과 기도생활 가운데 직접 깨닫고 체험한 것을 담고 있기에 더욱 놀라운 깊이가 있으며 동시에 우리의 신앙생활과 직결되어 있다. 따라서 그 영향력 또한 매우 강력하게 나타난다. 남아프리카의 가장 사랑받는 설교자일 뿐만 아니라 세계적 명성을 지닌 저술가인 앤드류 머레이의 삶과 그가 남긴 저서들을 통해 우리는 그리스도인이 걸어가야 할 올바른 길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그의 저서 대부분은 기도와 성령의 임재와 사역에 관한 것이며, 100년이라는 세월의 풍화작용에도 전혀 퇴색되지 않고 식어가는 현대 그리스도인들의 심령에 하늘 불을 던지고 있다. 대표작으로 『예수님의 임재 연습』, 『위대한 영성』, 『성령님의 임재 연습』 ,『영적 능력의 비밀』, 『그리스도처럼』, 『하나님의 최고 비밀』,『최고의 하나님을 위한 최고의 헌신』,『순종학교』,『포도나무 안에 감추어진 비밀』,『앤드류 머리 겸손』등이 있다. 기도의 능력 E. M. 바운즈 | 이현우 옮김 | 127*188mm, 양장 | 154쪽 기도를 통해 부어지는 하나님의 능력!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워지고,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며, 기도를 통해 수많은 영혼들을 섬겼던 사람, E. M. 바운즈의 책으로 모범이 되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보여줍니다. 목사이자 한때 변호사이자 잡지사 편집장이던 바운즈의 삶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그는 기도에 인생을 건 기도의 사람입니다. 일상뿐만 아니라 영혼을 살리는 사역에서 기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누구보다 잘 알았던 사람입니다. 그렇기에 많은 성경 지식과 전도 기술을 알면서도 정작 사람을 살리는 능력을 잃어버린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나님의 기름 부으심을 받는 단 하나의 비결을 알려 줍니다. 저자 소개: E. M. 바운즈 1835년 8월15일 미주리주 북동부 지역에서 태어난 그는 법정 일을 해온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19살이 되기 전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으며, 24살 때까지 변호사로 일했다. 이후 갑작스럽게 선교사의 소명을 느끼고, 존 웨슬리의 설교를 들으며 성경을 읽기 시작했다. 그의 첫 설교는 몬티첼로라는 인근 마을의 조그만 교회에서 이루어졌으며, 1894년 내쉬빌에서 은퇴하기까지 감리교 목사로 사역하였다. 은퇴 후에는 집필, 순회부흥 사역에 힘쓰며 기도에 관한 저서를 남겼다. 그 중 『기도의 능력』과 『부활』은 그가 세상을 떠나기 전에 출간되었고, 다른 책들은 그가 죽고 난 후 바운즈의 제자라 할 수 있는 호머 핫지가 바운즈의 친구인 클로드 칠턴의 도움을 받아 세상에 나왔다. 이렇게 출간된 저서들은 1913년, 그가 세상을 떠나고 100년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전 세계 그리스도인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고 있다. 이것이 그가 '기도의 사람', '기도의 선지자'로 불리는 이유이다.
금강경
민족사 / 이중표 (옮긴이) /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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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사
소설,일반
이중표 (옮긴이)
불교전문 출판사인 민족사에서 대중들이 읽기 편한 선물용 경전세트 두 번째 시리즈를 출간했다. 휴대할 수 있는 작은 판형인데도 글씨는 최대한 키웠다. 실용성도 있는데다 고급한 양장본으로 소장가치도 있다. 은 한국불교에서 가장 중요시하는 경전 가운데 하나이다. 금강은 다이아몬드를 뜻하며 곧 견고하고 날카로운 지혜(반야지혜)로 번뇌를 타파하라는 것이다. 금강석과 같이 견고한 지혜를 얻어 무명을 타파하고 열반에 이르라는 부처님의 말씀이다.제1_ 법회인유분(法會因由分) … 010 금강경이 설해진 인연 제2_ 선현기청분(善現起請分) … 012 수보리가 법문을 청하다 제3_ 대승정종분(大乘正宗分) … 014 대승의 근본 취지 제4_ 묘행무주분(妙行無住分) … 016 보살은 분별없이 살아간다 제5_ 여리실견분(如理實見分) … 018 중생이 곧 여래다 제6_ 정신희유분(正信希有分) … 020 불교는 뗏목과 같다 제7_ 무득무설분(無得無說分) … 024 깨달았을 뿐 얻은 것은 없다 제8_ 의법출생분(依法出生分) … 026 진정한 복은 불법에서 나온다 제9_ 일상무상분(一相無相分) … 029 우리는 모두 평등하다 제10_ 장엄정토분(莊嚴淨土分) … 034 보살행이 국토를 장엄한다 제11_ 무위복승분(無爲福勝分) … 037 포교가 가장 큰 복덕이다 제12_ 존중정교분(尊重正敎分) … 040 금강경이 여래의 법신사리다 제13_ 여법수지분(如法受持分) … 042 여래가 설한 어떤 법도 없다 제14_ 이상적멸분(離相寂滅分) … 046 분별상을 떠난 것이 열반이다 제15_ 지경공덕분(持經功德分) … 052 금강경의 공덕은 무량하다 제16_ 능정업장분(能淨業障分) … 055 금강경은 모든 업장을 소멸한다 제17_ 구경무아분(究竟無我分) … 058 무아가 진아(眞我)다 제18_ 일체동관분(一切同觀分) … 065 ‘지금, 여기’만 있을 뿐이다 제19_ 법계통화분(法界通化分) … 070 베푸는 삶이 복덩이다 제20_ 이색이상분(離色離相分) … 072 특징 없음이 여래의 특징이다 제21_ 비설소설분(非說所說分) … 074 부처와 중생은 차별이 없다 제22_ 무법가득분(無法可得分) … 077 깨달아 얻을 바 없다 제23_ 정심행선분(淨心行善分) … 079 차별 없이 평등함을 깨닫는다 제24_ 복지무비분(福智無比分) … 081 금강경의 공덕은 비할 바 없다 제25_ 화무소화분(化無所化分) … 083 집착을 버리면 중생이 부처다 제26_ 법신비상분(法身非相分) … 085 법신은 형상(形相)이 아니다 제27_ 무단무멸분(無斷無滅分) … 088 생명에 단멸(斷滅)은 없다 제28_ 불수불탐분(不受不貪分) … 090 공덕을 짓되 취하지 말라 제29_ 위의적정분(威儀寂靜分) … 092 여래는 가지도 오지도 않는다 제30_ 일합이상분(一合理相分) … 093 세계는 마음에서 연기(緣起)한다 제31_ 지견불생분(知見不生分) … 096 불교는 이론이 아니다 제32_ 응화비진분(應化非眞分) … 098 일체의 유위(有爲)는 환상이다 금강경 해제 … 100 금강경 구마라집 한역본 … 105불교는 고통, 괴로움으로부터 벗어나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종교이다. 고통, 괴로움은 한마디로 에고로부터 발전한다. 자기, 지나친 자존심, 명예, 권위 등이 고통, 괴로움을 유발하는 근원이다. 그런데 이런 것들이 가치관이 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개개인에게는 통속적인 가치관처럼 정착되어 있다. 결국 마음의 괴로움은 과도한 에고 때문에 일어난다.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중에 으뜸은 부처님 말씀이 담긴 경전 읽기가 아닐까 싶다. 불교전문 출판사인 민족사에서 대중들이 읽기 편한 선물용 경전세트 두 번째 시리즈가 출간되었다. 선물용 경전세트 2에는 무비 스님께서 번역하신 유마경, 이중표 선생님이 번역하신 산스끄리뜨 한글 번역 금강경, 돈연 스님의 아함경, 이렇게 3권이 하나의 세트로 구성된다. 이 책의 특징은 디자인과 스타일이 대중적이면서도 매우 우아하고 품격이 있다는 것이다. 불자들이 서로서로 선물하기에는 품격과 가격에서 안성맞춤이라는 평이다. 우리 불자들도 앞으로 다른 어떤 것보다 선물용 경전세트를 선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선물용으로 가장 잘 어울리는 것이 바로 민족사에서 펴낸 선물용 경전세트 2다. (낱권으로도 판매한다.) 멋스러운 본문 디자인과 표지, 양장제본으로 품격 있게 만들어진 선물용 경전세트 2 유마경, 금강경, 아함경으로 구성! 이번에 민족사에서 펴낸 선물용 경전세트는 불자는 물론이고 일반인들도 좋아하는 유마경, 금강경, 아함경으로 구성되어 있다. 휴대할 수 있는 작은 판형인데도 글씨는 최대한 키웠다. 또 디자인이 세련되어 불교경전의 이미지를 새롭게 바꾸고 있다. 실용성도 있는데다 고급한 양장본으로 소장가치도 있어 선물을 주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이나 기쁨과 감동을 줄 만하다. ♠산스끄리트 한글 번역 금강경(이중표 교수 번역)-부제: 열반으로 가는 길 금강반야바라밀경은 공사상, 공(空)의 이치를 설한 대표적인 대승불교 경전이다. 공(空)사상의 핵심은 모든 현상은 실재하는 것, 실존하는 것으로 보지 말라는 것이다. 모든 것은 일시적으로 성립된 것에 불과하며, 자신의 마음, 자기의 의식에 의하여 형성된 것이 가상적인 것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여기에는 물질적 현상, 심적(心的) 현상 등 모든 것이 포함되어 있다. 번뇌와 망상, 그리고 눈앞에 보이는 현상세계, 삼라만상을 실존하는 것으로 본다면, 집착을 일으키게 되고 집착이 곧 고(苦)의 뿌리, 원동력이 되기 때문이다. 눈앞에 보이는 현상, 마음의 변화, 번뇌를 영원한 것, 실존하는 것으로 본다면 그것은 하나의 착각에 불과하다는 것이 금강경에서 설하고 있는 공사상의 핵심이다. 금강경은 한국불교에서 가장 중요시하는 경전 가운데 하나이다.금강은다이아몬드를 뜻하며 곧 견고하고 날카로운 지혜(반야지혜)로 번뇌를 타파하라는 것이다. 금강석과 같이 견고한 지혜를 얻어 무명을 타파하고 열반에 이르라는 부처님의 말씀이다 행복한 삶을 위한 선물 나 자신을 위해, 사회를 위해 무엇을 어떻게 실천해야 할까? 유마경, 금강경, 아함경. 이 세 경전을 통해서 답답하고 복잡하게 얽힌 마음을 풀어내 보자. 이것이 나와 세계의 운명을 바꾸는 수행법이고 행복한 삶으로 가는 지름길이리라. 그래서 부처님 말씀이 담긴 경전이야말로 가장 소중한 선물이고, 나 자신을 비롯해 사랑하는 이들에게 경전을 선물하는 것이야말로 최고의 복덕을 짓는 일이다. 수많은 경전에서 법보시가 최고의 공덕이라고 찬탄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뜻 깊은 날, 특별한 날, 선물을 해야 하는데, 무엇을 할까 고민될 때 추천하기 좋은 책, 민족사에서 펴낸 선물용 경전세트, 마음과 마음을 나누는 선물 중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애터미 성공의 비밀 인문학에서 찾다
유토피아북 / 이성연 (지은이) / 2020.04.01
18,000
유토피아북
소설,일반
이성연 (지은이)
어렵고 멀게만 느껴지던 인문학을 비즈니스 관점에서 알기 쉽게 재해석해 사람과 어우러지고, 함께 따스해질 수 있는 방법들을 일러준다. 네트워크마케팅이 이 땅에 건전한 산업으로 자리잡고 회사와 사업자들이 합리적이면서도 성공적인 방법으로 경영과 사업을 하는데 해답을 제시해줄 것이다.프롤로그 제1부 인문학 ∥ 인간이 그리는 삶의 무늬 믿음이 없으면 바로 설 수가 없다 이권을 독점하면 결국 망한다 공정성은 포기할 수 없는 가치 덕을 베풀면 장수한다 물은 배를 띄우기도 뒤집기도 한다 경풀을 묶어 은혜에 보답하다 공자가 구슬에 실을 꿰다 황희와 맹사성의 비판적 사고 공짜 토끼나 잡아볼까? 막히면 무너진다 제2부 심리학 ∥ 너와 나, 우리 모두의 마음에 대하여 무엇이 우리를 일하게 하는가? 사람들은 보고 싶은 것만 본다 인간의 행동을 유발하는 것은 ‘돈’만이 아니다 감정이 먼저이고 이성은 나중이다 군중심리의 정체는 무엇일까? 알렉산더 대왕의 동전 길은 밝은 곳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권위에 대한 복종 유리창 한 장이 깨지면 집이 무너진다 상아로 만든 조각상이 절세미인으로 제3부 리더십 ∥ 미래를 대비하는 통찰력 사람을 잘못 쓰면 망한다 올바른 일을 하는 사람과 일을 올바르게 하는 사람 모두 갓끈을 끊어라! 병사들이 목숨 걸고 싸우는 이유 누가 천하를 얻는가? 왜 남의 떡이 커 보일까? 전투에 이기고도 전쟁에 질 수 있다 모두 손해 보는 ‘치킨게임’ 산오리가 부화할 때까지 기다려라 나는 바담풍 해도 너희들은 바담풍 해라 제4부 성공학 ∥ 꿈을 이루기 위하여 기회는 우연의 모습으로 다가온다 스스로 한계를 짓지 말라 매 맞고 농장에서 쫓겨났던 대통령 올림픽 펜싱선수 박상영 스토리 깨진 시루는 돌아보지 말라 부분이 전체를 규정한다 폴크스바겐 스캔들에서 얻는 교훈 사람들은 정말 당신에게 관심이 있을까? 로고스, 파토스, 그리고 에토스 현대사회가 요구하는 인재 제5부 네트워크마케팅 ∥ 우리 시대의 계층 사다리 네트워크마케팅의 새로운 역사를 창조해야 ‘나와 너’ vs ‘나와 그것’의 관계 레밍은 왜 집단자살을 할까? 황소의 무게는 얼마나 될까? 모든 인간은 서로 기대어 산다 개인의 이익과 공동의 목적, 무임승차 게임 노벨상을 휩쓰는 유태인의 힘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시어머니의 말과 며느리의 말은 모두 맞다 왜 우편요금은 350원인가? 선택의 기로, ‘죄수의 딜레마’ 에필로그새로운 성장 산업, 네트워크마케팅에 주목하라! 현 시대는 국민경제의 저성장기조가 고착화되고, 4차 산업혁명의 진행과 더불어 노동절약적 산업구 조가 구축되어감에 따라 새로운 일자리 창출이 매우 부진하며, 그에 따라 소득분배구조도 악화되어 가고 있다. 그리고 이것은 부익부빈익빈 현상 심화로 이어져 사회의 역동성이 떨어지고 사회 안정 이 위협을 받는 요인이 되고 있다. 육군사관학교에서 수십 년 동안 경제학 강의를 해온 저자인 이성연 경제학 박사는 이같이 어려운 시기에 네트워크마케팅이야말로 새로운 성장산업이라고 말한다. 네트워크마케팅 산업은 현재 1,000여 만명의 사람들이 네트워크마케팅 회사에 회원으로 가입하여 제품을 구매하고 있고, 수십만명에 이르는 서민들이 사업자로 일하고 있으며 시장 규모도 현재 약 5조 2,000억 원에 달하는, 서민들에게 일자리와 소득을 창출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설명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은 네트워크마케팅이라는 말만 들어도 거부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태반이 다. 이는 ‘폰지 사기(Ponzi Scheme)’라고 불리는 이른바 ‘금융피라미드 사기’의 영향과 네트워 크마케팅의 기본원리를 지키지 않아서 생긴 문제라고 저자는 지적한다. 폰지 사기는 정상적인 투자로는 보장할 수 없는 높은 수익을 정기적으로 보장해준다고 꼬여 신규 투자자들을 유인한 뒤 거액을 챙겨 잠적해버리는 사기 수법인데, 폰지 사기를 치는 사람들이 네트 워크마케팅을 표방하며 사기 행위를 저질러 국민들의 머릿속에 ‘폰지 사기=네트워크마케팅’이란 각인이 생겨버렸다는 것이다. 또한 네트워크마케팅의 기본원리는 점포도 없고, 광고도 안하고, 회원 직접판매로 인해 중간 유통 마진도 없는 등 원가절감 요인이 크게 발생하므로 좋은 제품을 싸게 팔고, 마진의 일부를 소비자들 에게 캐시백(cash back) 시켜주는 것인데, 네트워크마케팅 회사들이 이러한 원칙을 지키지 않아 빚 어진 문제라고 저자는 말한다. 수당을 준다는 이유로 비싸게 팔고, 그러다보니 자발적인 재구매가 일어나지 않으니 월간유지라는 명목으로 쓰지도 않을 물건을 강제적으로 떠안기고 있다는 것이다. 이렇다보니 사업자들이 친인척 이나 지인들에게 엄청난 부담과 피해를 안겨주게 됐고 이러한 악순환은 결국 네트워크마케팅에 대 한 부정적인 이미지만 굳어지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현 시대 유일한 계층상승의 사다리 하지만 네트워크마케팅이란 유통기법이 무점포 사업으로써 자본이 없는 서민이 일자리와 소득을 얻 고, 능력과 노력에 따라서는 부자도 될 수 있는 사업이다. 우리나라는 평균적으로는 세계적인 고소득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우리사회를 흔히 ‘헬조선’이라 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는 서민들이 중산층 이상으로 계층이동을 할 수 있는 사다리가 거의 사라졌 기 때문이다. 과거 고성장 산업화시대에는 이러한 사다리가 많았는데 지식정보화시대가 고도화 되 면서 그런 사다리가 거의 없어져 버렸다. 저자는 이런 시기에 네트워크마케팅이야 말로 훌륭한 상향 계층이동의 사다리가 될 수 있다고 말한 다.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음과 동시에 국민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산업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국민들의 부정적인 인식을 우호적인 인식으로 바꾸려면 ‘정도경영’을 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좋은 물건을 싸게 팔고, 합리적으로 사업을 전개하며, 땀 흘린 것만큼 소득을 얻고, 정의 로운 분배가 이루어지도록 보상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또한 네트워크마케팅은 휴먼네트워크, 즉 사람들의 연결망을 기본 자본으로 하여 사업을 전개하는 유통이기에 먼저 ‘사람’을 알아야 하고, ‘사람다운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은 어렵고 멀게만 느껴지던 인문학을 비즈니스 관점에서 알기 쉽게 재해석해 사람과 어우러지 고, 함께 따스해질 수 있는 방법들을 일러준다. 네트워크마케팅이 이 땅에 건전한 산업으로 자리 잡고 회사와 사업자들이 합리적이면서도 성공적인 방법으로 경영과 사업을 하는데 해답을 제시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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