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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 없는가 (양장)
비아북 / 정현채 (지은이) / 20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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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북
소설,일반
정현채 (지은이)
정현채 서울대 의대 내과학 교수(소화기학)는 위염이나 위궤양 등을 유발하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연구의 권위자로, 대한소화기학회 이사장, 대한헬리코박터및상부위장관 연구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사람을 살리는 일이 직업인 의사가 죽음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2003년경부터다. 부모님과 친척의 죽음을 지켜보면서 ‘내가 죽으면 어떻게 되나?’ 하는 불안감이 엄습했다. 그 무렵 아내가 권해준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의 책을 접하면서 생사관에 큰 변화를 겪었고, 종교인이나 철학자의 관점이 아니라 의사인 과학자의 시각으로 죽음을 알고 싶었다. 저명한 의학 저널 『랜싯(Lancet)』이나 의과학 전문학술지에 게재된 근사체험에 관한 논문 등을 찾아 본격적으로 죽음을 공부했다. 수많은 과학적 연구 성과를 접하며, 죽음은 사방이 꽉 막혀있는 벽이 아니라 다른 세계로 이동하는 문이라는 걸 확신하게 됐다. 죽음으로써 끝나는 게 아니라는 걸 안다면 자살하는 이들이 크게 줄 것이며, 말기 암 환자 등 죽음을 앞둔 이들도 존재가 소멸한다는 생각에서 오는 불안과 공포를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의사로서의 임무만큼 중요하게 해야 할 일은, 많은 사람이 죽음의 의미를 제대로 직면하고 사유하여 살아 있는 순간순간을 충실하게 살다가 존엄한 죽음을 맞이할 수 있도록 이끄는 일이라는 자각에서, 2007년부터 대중을 상대로 ‘죽음학’ 강의를 시작했다.시작하는 글 1장 삶과 질병 그리고 죽음 2장 의료 현장에서 경험하는 죽음의 여러 모습 3장 죽음은 존재하지 않는다 4장 삶의 종말체험: 죽음 직전에 보이는 환영 5장 죽음 이후는 알 수 없는 세계인가? 6장 최면퇴행을 통해 본 사후세계 7장 환생에 대하여 8장 죽음이 사라진다면 축복일까, 재앙일까? 9장 훌륭한 죽음과 아름다운 마무리 10장 안락사를 바라보는 시선들 11장 왜 자살하면 안 되는가 12장 죽음 준비, 어떻게 할 것인가 책을 마무리하며 부록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하기 참고 문헌 ‘죽음학 전도사’ 정현채 서울대 의대 명예교수, 암 투병으로 더욱 명료해진 ‘죽음관’ 지은이 정현채 서울대 의대 내과학 교수(소화기학)는 위염이나 위궤양 등을 유발하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연구의 권위자로, 대한소화기학회 이사장, 대한헬리코박터및상부위장관 연구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사람을 살리는 일이 직업인 의사가 죽음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2003년경부터다. 부모님과 친척의 죽음을 지켜보면서 ‘내가 죽으면 어떻게 되나?’ 하는 불안감이 엄습했다. 그 무렵 아내가 권해준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의 책을 접하면서 생사관에 큰 변화를 겪었고, 종교인이나 철학자의 관점이 아니라 의사인 과학자의 시각으로 죽음을 알고 싶었다. 저명한 의학 저널 『랜싯(Lancet)』이나 의과학 전문학술지에 게재된 근사체험에 관한 논문 등을 찾아 본격적으로 죽음을 공부했다. 수많은 과학적 연구 성과를 접하며, 죽음은 사방이 꽉 막혀있는 벽이 아니라 다른 세계로 이동하는 문이라는 걸 확신하게 됐다. 죽음으로써 끝나는 게 아니라는 걸 안다면 자살하는 이들이 크게 줄 것이며, 말기 암 환자 등 죽음을 앞둔 이들도 존재가 소멸한다는 생각에서 오는 불안과 공포를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의사로서의 임무만큼 중요하게 해야 할 일은, 많은 사람이 죽음의 의미를 제대로 직면하고 사유하여 살아 있는 순간순간을 충실하게 살다가 존엄한 죽음을 맞이할 수 있도록 이끄는 일이라는 자각에서, 2007년부터 대중을 상대로 ‘죽음학’ 강의를 시작했다. 부모를 여읜 중학생과 친구들을 앉혀 놓고 강의를 한 적도 있고, 대학 최고위과정의 60~70대 수강생까지 다양한 계층을 상대로 480여 회의 강의를 소화해 ‘죽음학 전도사’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또한 한국죽음학회 이사로서 ‘한국인의 웰다잉 가이드라인’ 제정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동시에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죽음을 제대로 알리기 위해 단행본 출간을 준비했다. 책의 원고를 마무리하던 시점인 2018년 초, 갑작스럽게 암 진단을 받았다. 두 차례의 수술과 항암치료를 받으며 동시에 이미 탈고한 원고를, 죽음에 한 발짝 다가선 암 환자의 시각으로 다시 퇴고하며 죽음에 대해 더욱 깊이 사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때마침 2018년 2월부터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결정에관한 법률〉이 시행되었다. 회생 가능성이 없는 환자가 본인의 결정이나 가족의 동의로 연명치료를 받지 않을 수 있도록 하는 법이다. 환자와 가족의 고통을 가중시키는 무의미한 연명의료 관행을 끊을 수 있는 의미 있는 법률이다. 정 교수는 암 투병 때문에 정년을 2년이나 앞당겼음에도 불구하고 더 많은 대중강연을 다니고 있다. 존엄하게 죽을 인간의 권리를 알리고, 많은 사람이 죽음을 제대로 알고 준비해야 된다는 생각에서다. 죽음은 준비할 때 존엄한 것! 정 교수는 자신의 죽음도 준비하기 시작했다. 연구실 비품이나 자료를 학교의 의학역사문화원에 기증하고 있으며, 매년 다섯 번 헌혈을 하고, 원하는 이들에게 자신의 강의노트를 복사해 준다. 장기기증서약서와 유언장, 자신이 회복 불가능한 상태가 되면 기도삽관이나 연명의료를 하지 말라는 내용의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쓰고, 자신의 장례식에 쓸 음악을 USB에 담아 두었으며, 수의 대신 무명옷을 입히고 화장하여 바다에 뿌려 달라는 사전장례의향서도 만들어놓았다. 정 교수는 가능한 일찍 죽음을 직시하여 자신만의 죽음관을 가지라고 권유한다. 중환자실에서 인공호흡기에 의지하다 쓸쓸하고 비참하게 죽음을 맞이하지 말고, 일흔이든 여든이든 나름대로 훌륭한 삶을 살았다면 삶의 길이를 무의미하게 연장하기보다 삶을 잘 마무리하는 자세가 필요함을 강조한다. 죽음은 벽이 아니라 문, 소멸이 아니라 옮겨감! 『우리는 왜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 없는가』는 저자의 오랜 연구와 경험적 추론으로부터 출발한다. 1장에서는 죽음에 이르는 다양한 질병과 사망 원인에 대해 짚어보고, 갑작스러운 죽음에 대비한 하임리히 요법이나 심폐소생술이 어떻게 발전하게 되었는지에 관해 살펴본다. 특히 심폐소생술 과정에서 과학적 사고를 가진 현직 의사가 직접 체험한 근사체험 사례는, 죽음을 바라보는 사회적 시각의 변화가 일어나야 함을 시사하고 있다. 2장에서는 의료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현장에서 경험하게 되는 죽음의 여러 모습을 다룬다. 저자는 최근 대부분의 사람들이 병원에서 ‘객사’를 하고 있다고 말한다. 의료진 역시 환자의 죽음을 삶의 아름다운 마무리나 정리의 과정으로 보지 못하고 의료의 패배나 실패로 여기고 있다는 것이다. 결국 이 같은 잘못된 인식은 죽음의 당사자인 환자 본인에게 암 발병의 진실을 제대로 알리지 않으려 하거나, 죽음을 제대로 바라보지 않고 피하려고만 하는 문화를 낳고 있다. “인간의 육체는 영원불멸의 자아를 둘러싼 껍질에 지나지 않는다. 따라서 죽음은 존재하지 않으며, 다른 차원으로의 이동이 있을 뿐이다.” _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3장에서는 근사체험이 비과학적이라는 주장―환각이나 착각, 혹은 소망투사(Wishful thinking)에 불과하다는 것―에 관한 반론이 이어진다. 저자는 특히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박사의 사례 연구를 근거로 하여, 근사체험이 단순한 믿음의 문제가 아니라 ‘앎’의 문제라는 사실을 덧붙인다. 또한 근사체험 사례에서 일반적 특징들이 도출된다는 점을 강조한다. 그러므로 근사체험자의 고백을 그저 ‘뇌의 오작동’ 등으로 치부하는 것은 우물 안 개구리의 사고방식일 수 있다. 다양한 연구 결과는 죽음이 꽉 막힌 벽이 아니라 열린 문이며, 다른 차원의 이동이라는 것을 분명히 하고 있다. 훌륭한 죽음과 아름다운 마무리 이후의 내용은 1~3장에서의 기본적인 문제틀을 바탕으로, 논의를 확장하고 구체적으로 풀어나간다. 특히 4~6장에서는 삶의 종말체험과 죽음 이후의 세계에 관한 수많은 사례 연구와 다양한 측면의 고찰을 다루고 있고, 7장에서는 기존의 윤회론이 가진 문제점을 지적하며 환생을 (보상, 배움의 개념으로 확장된 의미로서) 카르마에 관한 논의로 확장시켜야 한다고 말한다. 나아가 8장과 9장에서는 앞서의 인식 변화를 기반으로 죽음을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시선이 변화되어야 함을 역설한다. 특히 저자는 ‘100세 장수’라는 환상에 사로잡혀 무분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 아니라, ‘늙어감’에 대한 예찬과 죽음에 관한 올바른 ‘투자’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저자에 따르면 “죽음은 인간의 정신이 성장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 때문이다. 한국은 죽음의 질이 바닥권인 국가다. 2010년 전 세계 40개국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죽음의 질이 32위에 그친 것이다. 반면 1위를 차지한 영국의 경우, 정부에서 죽음이 삶의 자연스러운 과정이라는 사실을 알리며 잘 살고 잘 죽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유언장 작성하기, 장례 계획 세우기, 노후 요양 계획 세우기 등). 갓 태어난 아기에 관해서는 충만한 관심과 사랑을 쏟으면서도, 죽음을 앞둔 사람에 대해서는 무관심으로 회피하는 것. 이와 같은 현상에 대해 저자는 “한국 사회의 어디서도 (웰빙과 함께) 웰다잉에 관해서는 가르치지 않은 탓”이라고 지적한다. 죽어 가는 이들에 대해 보이는 관심도와 예우가, 그 사회의 성숙도를 알리는 척도라는 것이다. 9장에서 저자가 말하는 ‘훌륭한 죽음’을 위해서는, 죽음에 관한 우리 사회의 관심을 높이는 일이 선행되어야 하지 않을까. 더불어 이는 10장의 ‘안락사’에 관한 세계적 논쟁으로 이어진다. “짐승에 대해서는 안락사가 허용되는데, 무슨 이유로 인간은 안 되느냐”는 것이다. 예컨대 스위스에서는 연간 약 6만 명의 사망자 중 대략 1,600명가량이 안락사를 택한다. 그만큼 안락사는 자신의 존엄을 지키면서 죽음을 주체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 되고 있는 것이다. 다만 저자는 11장을 통해, 자살에 대해서만큼은 비판적인 태도를 보인다. 노령 인구 자살률이 매우 높은 한국의 경우 자살은 사회적 죽음에 가깝다. 이런 상황에서 자살은 베르테르 효과를 통해 주변인에게 영향을 끼치고, 가족과 친지들에게 큰 상처를 남기며, 무엇보다 자살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없기 때문이다. 오히려 절망과 고통 속에서 삶의 의미를 깨우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마지막 12장은 지난 11년간 죽음학 강의를 해오고 있는 정현채 교수 본인의 죽음 준비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 지속적인 헌혈과 장기기증서약서‧사전연명의료의향서‧유언장 작성, 영정사진 준비, 장례는 무명옷을 입히고 해양장(海洋葬)을 해달라는 것 등 구체적인 죽음의 준비에 관한 내용이 서술되고 있다. 부록으로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하기’를 첨부하여 독자들에게 의향서 작성이 긍정적 의미를 가졌음을 설득하고 있다. 이제 우리도 품위 있고 아름다운 죽음, 즉 “‘당하는 죽음’이 아니라 ‘맞이하는 죽음’을 준비해나가야” 할 때다.
부동산 트렌드 2025
와이즈맵 / 김경민, 김규석, 이소영, 이보람, 이영민, 정재훈 (지은이) /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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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경민, 김규석, 이소영, 이보람, 이영민, 정재훈 (지은이)
매년 빅데이터 분석을 근거로 서울시 집값 예상치와 당해의 투자 이슈를 짚어주는 ≪부동산 트렌드≫ 시리즈가 2025년 부동산 시장을 전격 해부한다. 2024년 현재, 각종 매체에는 상승장이 왔으니 ‘영끌’해서라도 집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과, 부동산 시장이 붕괴될 것이니 있는 집도 팔라는 의견이 뒤섞여 있다. 상반된 주장에 혼란스러운 투자자들은 정확한 데이터와 균형 있는 의견을 제시해줄 전문가를 절실히 찾고 있다. 이에 김경민 서울대 교수는 “서울 부동산은 2021년도의 전 고점을 넘어 신고가를 기록할 것”이라며 확실한 ‘상승’ 방향을 예고한다. 역대 최악의 공급 부족과 금리 인하 신호, PF 문제 연장, 전셋값 폭등 등 시장의 모든 지표가 가격을 밀어 올릴 준비를 갖췄기 때문이다. 심지어 강남 부동산은 이미 슈퍼사이클 진입을 완료했다.프롤로그_2025년 부동산 시장이 특별한 이유 Part 1. 2024년 부동산 시장 다시 보기 1) 2024년 부동산 시장에는 어떤 일이 벌어진 걸까? N자로 반등한 서울 부동산 시장 2) 부동산 트렌드 2025 미리 보기 서울 아파트 골든크로스가 발생하다 *information_공공 택지 기반 민간 아파트 개발안 Part 2. 빅데이터로 분석한 서울&전국 아파트 1) ‘전국’ 아파트 매매 시장 동향 서울 아파트 시장, N파고의 등장과 슈퍼사이클 돌입|전국 광역시 부동산은 어떻게 될까? 2) ‘신도시’ 아파트 매매 시장 동향 상승세가 퍼지는 지역은 따로 있다|①수도권 동남부_강남, 분당, 수지|②수도권 서북부_마포, 일산, 파주 ③수도권 서남부_양천, 안양, 김포 *information_서울과 맞닿은 곳에 대입 농어촌 특별전형 대상 지역이 있다? ④수도권 동북부_노원, 남양주, 의정부 3) ‘서울시 구별’ 아파트 매매 시장 동향 서울시 구별 아파트 세대수, 평당가 순위|강남구, 서초구_고가 아파트 시장|노도성(노원구, 도봉구, 성북구)_중저가 아파트 시장|고가 VS 중저가 시장 비교로 보는 시사점 4) 서울시 아파트 공급 부족 사태 빨간 등이 켜진 서울시 입주 물량|서울시 공급 절벽의 3가지 파급효과 Part 3. 2025년 부동산 투자 빅이슈 TOP 6 이슈1) 슈퍼사이클_서울 아파트 대세상승의 신호탄 부동산 이동평균선의 골든크로스|서울 아파트 시장의 슈퍼사이클이 시작되다|강남구 아파트는 이미 출발했다|노원구 아파트는 어디로 향할까?|상승과 하락의 슈퍼사이클이 주는 인사이트 이슈2) 인플레이션_부동산 상승의 기폭제 전 세계에서 월세 폭등이 일어나다|임대료 상승이 집값을 끌어올리는 이유|시공비는 내려간 적이 없다|글로벌 주택 시장은 상승 흐름을 타고 있다 *information_미국 부동산으로 보는 인플레이션 헷지 이슈3) 전세가격 폭등_매매로의 전환을 이끌다 서울시 전세가격은 언제나 우상향했다|대형 단지로 살펴본 전세가격 흐름|전세가격 상승의 3가지 원인|매매로의 전환은 시작되었나? *information_2024년 현재, 임대차 2법은 무죄다 이슈4) PF 사태_정책 실패와 최악의 공급 부족 PF 대출 연장이 개발을 가로막는 이유|과거 PF 사태에서 우리가 배운 것|사업성 있는 PF가 사라졌다|PF 대출 연장이 불러온 공급 절멸 *information_창조적 파괴 속에 성장한 대한민국 부동산업 이슈5) 공급 절벽_정확히 얼마나 심각한가 빌라와 아파트 모두 급감한 착공 물량|공급 물량의 79%가 특정 지역에 몰려 있다 이슈6) 퍼펙트 스톰_공급 부족과 금리 인하의 협공 부동산 수요: 소득수준과 주택 양극화|부동산 공간: 여전한 고물가 속 공급 절벽|금융 시장: 시점이 문제일 뿐, 금리는 인하된다|모든 지표가 ‘상승’을 가리킨다 Part 4. 12개 대장 단지 상세 리포트 1) 아파트 단지별 슈퍼사이클 확인 대장 단지의 흐름이 바뀌었다|서울시 아파트는 역대 최고가를 경신할 것인가 2) 서울 대장 단지 가격 분석 ①종로구 경희궁자이|②강동구 ‘고덕그라테온’|③송파구 헬리오시티|④강서구 마곡엠밸리|⑤송파구 ‘엘리트’|⑥성동구 왕십리뉴타운|⑦중구 남산타운|⑧마포구 마포래미안푸르지오|⑨서대문구 DMC파크뷰자이|⑩관악구 관악드림타운|⑪서초구 반포자이|⑫강남구 도곡렉슬|대장 단지 분석으로 보는 서울 부동산 6가지 인사이트 Part 5. 2025년 부동산 가격 大예측 1) 서울시 집값 시나리오 서울시 부동산 가격 예측 모델|2025년 서울시 아파트 가격 시나리오 *information_임대차 2법 폐지 후 매매가격 상승 시나리오 강남·서초구 아파트 가격 예측|노도성 아파트 가격 예측|정부의 부동산 시장 개입 가능성 2)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이 가야 할 방향 중산층과 서민을 위한 ‘NEW리츠’ 정책|알래스카보다 낮은 서울 아파트 재산세 Part 6. 주목해야 할 ‘핫 플레이스’ 1) 요즘 상권의 새로운 소비문화 더욱 짧아지는 상업공간의 생애주기|소비행동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공간|상권을 뒤흔드는 대기행렬 ‘오픈런’|일시적 매장의 무한한 가능성 ‘팝업 스토어’|브랜드의 얼굴 ‘플래그십 스토어’|도시를 점령한 팝업&플래그십 스토어 2)서브컬처가 살아있는 4세대 홍대 홍대는 어떻게 덕후의 성지가 되었나|동네카페의 깜짝 변신 ‘생일카페’|젊은 고객을 사로잡은 취향 가득 문구점|4세대 홍대의 경쟁력 특별부록_전세사기는 사회적 재난이다 참고문헌“서울 집값은 신고가를 기록할 것이다!” 공급 절벽, 전세 상승, PF 연장, 금리 인하 신호까지… 모든 지표가 ‘대세상승’을 가리킨다! “슈퍼사이클에 돌입한 서울 아파트 시장의 미래!” “슈퍼사이클이라는 용어를 사용한 만큼 필자는 서울의 많은 지역이 전 고점을 뛰어넘으며 상승할 것이라 보고 있다. 2021~2022년의 역대 최고점을 돌파하는 것도 시간문제라 본다.” _프롤로그 중에서 2025년 서울 부동산, 슈퍼사이클에 돌입하다 매년 빅데이터 분석을 근거로 서울시 집값 예상치와 당해의 투자 이슈를 짚어주는 ≪부동산 트렌드≫ 시리즈가 2025년 부동산 시장을 전격 해부한다. 2024년 현재, 각종 매체에는 상승장이 왔으니 ‘영끌’해서라도 집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과, 부동산 시장이 붕괴될 것이니 있는 집도 팔라는 의견이 뒤섞여 있다. 상반된 주장에 혼란스러운 투자자들은 정확한 데이터와 균형 있는 의견을 제시해줄 전문가를 절실히 찾고 있다. 이에 김경민 서울대 교수는 “서울 부동산은 2021년도의 전 고점을 넘어 신고가를 기록할 것”이라며 확실한 ‘상승’ 방향을 예고한다. 역대 최악의 공급 부족과 금리 인하 신호, PF 문제 연장, 전셋값 폭등 등 시장의 모든 지표가 가격을 밀어 올릴 준비를 갖췄기 때문이다. 심지어 강남 부동산은 이미 슈퍼사이클 진입을 완료했다. ≪부동산 트렌드 2025≫는 더욱 정밀해진 분석으로 ‘2025년 집값 시나리오’를 제시한다. 투자자들은 이 책의 전망을 통해 상승의 시기와 폭을 정확히 인지하고, 자신의 상황에 맞는 부동산 전략을 세울 수 있을 것이다. 3년 연속 완벽 적중한 김경민 교수의 ‘집값 시나리오’ 김경민 교수는 지난 저서들을 통해 서울시 집값의 변곡점과 변동 폭까지 적중시켜 모두를 놀라게 했었다. 심지어 서울 주요 아파트 단지의 구체적인 가격까지 정확히 들어맞았다. 언제나 저자의 시나리오에 반대 의견을 내는 이가 있었지만 결국 시간이 증명했다. 그의 예측치가 이토록 정확할 수 있었던 비결은 철저한 ‘빅데이터’ 분석에 있다. 10년 이상 쌓아온 데이터에 인공지능을 활용한 지표, 국내외 시장을 읽는 안목까지 더해 거듭 확인한 결과이기 때문이다. 그런 데이터가 가장 먼저 잡아낸 신호가 서울 부동산 ‘공급 부족’이다. 인플레이션과 PF 대출 연장이라는 정책 실패의 결과 착공 물량이 폭감했다. 2025~2028년 공급 위기는 이미 ‘정해진 미래’다. 발 빠른 시장 참여자들은 벌써 이 사실을 눈치채고 매매 시장으로 돌아섰다. 다시 돌아온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기민하게 움직여야 할 때다. 주택부터 상권, 트렌드까지 한 권으로 읽는 부동산 시장 ≪부동산 트렌드 2025≫는 부동산 시장을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6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Part1은 전년 부동산 시장을 리뷰하며 시장 예측치와 실제 결과를 비교해 살펴본다. Part2에서는 전국구의 넓은 범위부터 서울 구 단위까지 좁혀가며 아파트 가격 흐름의 변화를 추적한다. Part3는 2025년 부동산 투자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6개의 이슈를 알아본다. 공급 부족, 전세가격 폭등, 인플레이션, PF 사태 등 ‘슈퍼사이클’의 근거가 되는 현안들을 담아냈다. Part4는 서울시 12개 대장 단지의 가격 트렌드를 상세히 설명한다. 2023년의 직전 가격 고점과 2021~2022년의 역대 최고점을 돌파할 가능성이 있는지 평형별로 분석했다. Part5에서는 2025년 서울시 집값 전망을 명쾌히 제시하고 대한민국 부동산 정책에 대한 진단을 내린다. Part6는 근래의 상권 트렌드와 소비문화를 짚어보며 강력히 떠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핫 플레이스를 소개한다. 또한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된 전세사기의 해결방안을 다루기 위해 본서 말미에 특별부록을 수록했다. ≪부동산 트렌드 2025≫는 한 권의 책으로 주택과 상권, 트렌드까지 부동산 시장을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길잡이다. 이 책의 정보를 통해 혼란스러운 시장에서 객관적 사실을 파악하고 현명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하자.필자가 보기에 지금 부동산 시장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그래서 이번 ≪부동산 트렌드 2025≫는 남다른 의미가 있다. 이 책의 부제에도 썼듯 2025년은 서울 부동산이 ‘슈퍼사이클’의 파도를 타는 해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계속되는 인플레이션, PF 사태 연장, 최악의 공급 위기, 시중금리(국고채 10년물 금리) 인하 등 복합적 요인이 맞물려 부동산 시장은 ‘대세상승’이라는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프롤로그 「2025년 부동산 시장이 특별한 이유」중에서 결국 작년 책을 요약하면, 공급 부족 이슈가 현실화될 것이기에 2023년 하반기 대비 2024년 금리가 하락하는 경우(주택담보대출 금리의 하락) 서울시 부동산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았다. 이의 연장선상에서 정부의 정책 실패가 존재하는 경우 집값 상승 가능성과 더불어 ‘전략적 대처(실거주자의 경우 매수)’를 조언했다. 작년에 제시했던 전망은 2024년 7월 현재도 유효하다. 오히려 예상보다 빠르게 시장이 움직이고 있다.-Part1. 「2024년 부동산 시장 다시 보기」중에서 부동산 시장에는 특정 지역이 가지는 위계가 존재한다. 이는 각 지역의 주택 가격 상승률 같은 지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3년 1분기부터 2024년 2분기까지 강남구와 분당구는 누적해 112.7%, 103.2% 상승했지만 수지구는 82.1%에 그쳤다. 서울시 강남구와 경기도 분당구는 누적 상승률이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비록 분당이 강남보다 주택 가격 상승세를 조금 늦게 타기 시작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두 지역의 누적 상승률은 결국 비슷해진다. 하지만 경기도 수지구의 경우 상황이 다르다. 수지구의 누적 상승률은 강남구나 분당구에 비해 현저히 낮은 편이다. 그 이유는 수지구 주변에 새로운 아파트를 대량으로 공급할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이 있기 때문이다.-Part2. 「빅데이터로 분석한 서울&전국 아파트」중에서
구스타프 말러 2
을유문화사 / 옌스 말테 피셔 (지은이), 이정하 (옮긴이) / 20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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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옌스 말테 피셔 (지은이), 이정하 (옮긴이)
현대 예술의 거장 시리즈. 사후 50년이 지나서야 재조명받기 시작해 클래식 공연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레퍼토리 작곡가가 된 말러. 뮌헨대학 극장학 교수 출신인 지은이 옌스 말테 피셔는 말러의 서신, 말러의 아내였던 알마의 회상록, 주변 사람들의 회고록 등 수많은 사료를 토대로 말러의 삶과 문학 편력, 사상, 지휘자로서의 성과, 결혼 생활, 인간관계를 객관적으로 정리했다. 방대한 분량의 이 전기는 단지 사료를 나열해 말러의 생애를 재구성하는 것이 아니라 당시 유럽의 정치.사회.문화.과학.예술적 맥락을 함께 짚어 낸다. 다각도로 그려 낸 말러의 삶과 예술은 말러 열풍을 이해하는 열쇠가 되어 주며, 노련하게 정치적 수완을 구사할 줄 알았고 강인한 체력을 가졌던 예술가 말러를 지금-여기 우리 곁으로 데려온다.22 서기 1900년경의 빈: 처녀 시절의 알마(1901~1903) 23 교향곡 제5번 24 “당신은 아무것도 잃은 게 없잖아”: 신앙과 세계관 25 교향곡 제6번 26 오페라 개혁: 젊은 아내와의 결혼 생활-작품의 과정(1903~1905) 27 교향곡 제7번 28 행정가 말러: 동시대인들-위기의 징후(1905~1907) 29 교향곡 제8번 30 공포의 해(1907) 31 대지의 노래 32 다시 한 번 처음부터: 뉴욕 시절(1908~1911) 33 교향곡 9번 34 위기와 정점(1910) 35 교향곡 제10번의 단편 36 “내 심장은 지쳐 버렸다”: 송별 37 말러와 후세의 말러 수용 38 말러 해석과 음반들에 대한 논평 구스타프 말러 연보 참고 문헌 감사의 말 약어표 지은이 주 옮긴이의 말 작품 목록 및 작품 찾아보기 인명 찾아보기구스타프 말러, 위대한 세기말의 거장 을유문화사 ‘현대예술의 거장’ 시리즈가 2012년 스물여섯 번째 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가, 6년 만에 로 부활했다. 사후 50년이 지나서야 재조명받기 시작해 클래식 공연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레퍼토리 작곡가가 된 말러. 그의 교향곡 제2번 의 이름처럼 ‘현대예술의 거장’ 시리즈의 부활을 상징하기에 더할 나위 없어 보인다. 뮌헨대학 극장학 교수 출신인 지은이 옌스 말테 피셔는 말러의 서신, 말러의 아내였던 알마의 회상록, 주변 사람들의 회고록 등 수많은 사료를 토대로 말러의 삶과 문학 편력, 사상, 지휘자로서의 성과, 결혼 생활, 인간관계를 객관적으로 정리했다. 방대한 분량의 이 전기는 단지 사료를 나열해 말러의 생애를 재구성하는 것이 아니라 당시 유럽의 정치사회문화과학예술적 맥락을 함께 짚어 낸다. 다각도로 그려 낸 말러의 삶과 예술은 말러 열풍을 이해하는 열쇠가 되어 주며, 노련하게 정치적 수완을 구사할 줄 알았고 강인한 체력을 가졌던 예술가 말러를 지금-여기 우리 곁으로 데려온다. 자신의 시대가 올 것을 예견한 세기말의 거장 “언젠가 나의 시대가 올 것이다.”라는 구스타프 말러의 말은 일종의 예언이었을까. 바야흐로 말러의 시대가 왔다. 말러 탄생 100주년이었던 1960년이 촉매제가 되어 본격적으로 타오르기 시작한 말러 열풍은 한때의 유행에 그치지 않고 계속되고 있다. 학자들과 전문가들은 말러 열풍의 이유를 ‘오디오 기기의 기술적 발전’으로 든다. 대편성 오케스트라로 연주되는 말러 음악의 풍성하고 거대한 사운드가 현대 오디오 기기를 통해서 비로소 근접하게 재현되었다는 것이다. 과연 말러의 시대는 청취 환경의 변화에 따른 행운에 불과했을까? 그는 정말 기술 발전의 수혜자일까? 시청각 매체가 발달해 말러의 음악을 제대로 들을 수 있게 되었다면, 기술 발전은 사람들이 예술작품의 본질에 다가서고 그의 음악을 더 잘 이해하도록 인도해 준 것일까? 지금 우리는 말러의 음악을 제대로 듣고 있는 것일까? 19~20세기 전환기를 살았던 음악가 말러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 『구스타프 말러 위대한 세기말의 거장』은 자신의 시대가 올 것임을 예견했던 천재 음악가 말러의 생을 조명하여 그 물음에 대한 답을 찾아가고자 한다. 승리와 비극으로 점철된 삶을 산 말러의 초상 말러는 작곡을 자신의 본령으로 인식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가족들의 생계를 책임져야 한다는 부담으로 지휘봉을 내려놓지 못했다. 그는 1년 중 대부분의 시간을 관리자와 지휘자로 일해야 했다. 그가 작곡에 몰두했던 시간은 여름휴가 동안 별장에 자리를 잡을 때뿐이었다. 경제적 문제가 그를 붙잡았지만 말러는 작곡을 포기하지 않았다. 누구나 현실 앞에 서 있는 법. 말러는 엄청난 에너지와 뚝심으로 현실을 묵묵히 견뎌 냈다. 그렇게 말러는 낭만주의의 끝자락에서 현대 음악의 새로운 음악 어법을 담은 작품을 발표했고, 연출자로서 새로운 무대 공간을 창안해 단순한 음악 예술이었던 오페라를 총체 예술 작품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말러는 괴테와 도스토옙스키에 심취했던 문학적인 소양을 작곡에 투영했던 영리한 작곡가였다. 불같은 열정과 강력한 카리스마로 연주진의 능력을 최대로 끌어올린 능력 있는 지휘자였지만,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예술적 재능에 대한 의심과 반유대주의적인 반감에 시달려야 했다. 삶의 질곡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아서, 1900년경 빈에서 알마 신들러와 결혼했지만 사랑하는 딸을 잃고, 알마와도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불행한 관계를 지속했다. 선천적으로 심장이 약했던 말러는 1911년 결국 심장 질환으로 삶의 여정을 마쳤다. 말러의 굴곡진 생애의 초상을 담은 이 책은 보헤미아 시골에서 빈과 뉴욕의 오페라 하우스로 이어지는 말러의 극적인 삶과, 대변혁이 일어났던 벨 에포크(Belle Epoque) 시대 빈의 모습을 동시에 포개어 당시 유럽에서 말러가 가졌던 의미를 짚어 낸다. 신(新)교향악의 창시자, 세상을 떠돈 방랑자, 악마적인 지휘자, 고압적인 독재자, 냉엄한 예술가, 고독한 혁명가…… 섬세하고 신경질적인 천재 음악가의 이미지를 뛰어넘어 세기말의 거장으로 조명되는 극적인 이야기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말러의 삶과 예술에 대한 객관적이고 명확한 분석 저자는 말러 전기를 저술하며 수많은 1차2차 사료는 물론, 말러의 주변 사람들이 구두로 혹은 출판물의 형태로 내놓은 증언을 분석해 신뢰성을 철저히 가려냈다. 자신의 서술이 추측인지 사실인지를 철저히 구별해 문장을 구성했고, 추측을 개입시킬 수밖에 없는 경우 사료를 바탕으로 어디까지가 상상력 발휘가 가능한 선인지를 분명하게 밝혔다. 과장된 추측이나 억지스러운 변호 없이 사실과 추론의 경계를 명확히 한 결과, 우리는 그 어떤 말러의 전기보다 믿을 수 있는 책을 만나게 되었다. 저자가 다각도로 그려 낸 말러의 모습은 흥미롭다. 말러는 병약하고 섬세하기만 한 세기말적인 지식인의 전형도, 세상 물정 모른 채 예술에만 투신했던 외골수도 아니었다. 그는 수영과 등산으로 다져진 건장한 체격과 강인한 체력을 지닌 사내였고, 음악계의 권력 게임과 권모술수에 능한 정치적 인물이었다. 저자는 말러의 생애를 미시적으로 일거수일투족 추적하는 것에 매몰되지 않고, 당시 오스트리아를 중심으로 한 유럽의 정치사회문화과학예술적 지형도를 입체적으로 그려 냈다. 그 입체적 시각을 바탕으로 우리는 말러라는 한 사람을 종합적인 인격체로서 온전히 마주하게 되었다. ‘말러의 음악은 왜 좋은가?’ ‘사람들은 왜 말러에 열광하는가?’라는 최초의 물음에 대한 해답, 바로 『구스타프 말러 위대한 세기말의 거장』이다.빈의 골수 말러 반대파 진영은 규모가 컸다. 반유대주의적 동인들은 경우에 따라 뚜렷함의 정도 차이는 있어도 충분히 알아볼 수 있는 경우가 흔하다. 그러나 말러에 대한 증오에는 또 다른 동력 전달 벨트들이 더 있었다. 헤르만 바는 1906년 초에 다시 한 번 날카로운 눈으로 이렇게 확인해 주었다. “그리고 다시 사람들은 말러를 사냥감 몰 듯 몰고, 몰고, 또 몰아댄다! 그들은 말러를 왜 그렇게 미워할까? 그래, 그들은 클림트를 왜 그렇게 미워할까? 자기 자신에게 충실하려고 시도하는 모든 자들을 말이다. 그들은 그런 것을 참아내지 못한다. 그들은 ‘자기 생각대로’와 ‘자기 고집대로’라는 낱말부터 이미 질책하고 든다. 그들은 누군가가 자기 생각과 자기 고집을 가지는 것을 참아내지 못한다. 그들은 누군가가 자유로워지고자 시도하는 것을 참아내지 못한다. 그러나 자유로워진다는 것은 모든 사람들이 스스로 바라는 일이다. 다만 감행하지 못할 뿐이다. 사람들은 자신이 그렇게 비겁하다는 사실을 부끄러워한다. 그러나 그런 다음에는 그들의 사악한 양심이 자기들보다 용감한 자에게 복수를 하는 것이다.” 오랜 시간들을 걷는 것과 거침없는 빠른 걸음으로 산행을 하는 것, 수영을 과도하게 하는 것, 이 모든 것은 신체 단련이나 기분 전환의 요소들이기만 한 것이 아니라, 그보다 훨씬 이상이어서 강박신경증적인 인상을 주다시피까지 하는 생산 조건이기도 했다. 말러에게는 ‘돌아다니면서 자극을 받는 것’이 필요했던 것이다. “나는 오랜 세월 동안 항상 힘차게 움직이는 데에 익숙해져 있었소. 산이나 숲속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일종의 전리품으로 초안을 얻는 거였소. 내가 책상 앞으로 갈 때는 농부가 곳간에 들어갈 때와 같았소. 내가 적어 놓은 스케치들을 형식을 갖춰 갈무리하려는 것이었으니 말이오. 심지어 정신적으로 힘들 때에도 행군하듯 꾸역꾸역 걷다 보면 다 풀어지지요.” 프로이트는 말러와 만난 일을 언급할 경우에는 분명히 ‘분석’이라는 말을 썼다. 그러니까 정말로 뜻깊은 만남, 빈과 뉴욕 음악계의 나폴레옹과 심리학의 괴테의 만남이었던 것이다. 아주 훗날 프로이트의 제자는 스승에게 이 만남에 대해 질문을 했고, 프로이트는 1935년 1월 4일에 그에게 답장을 주었다. “나는 말러를 1912년에 레이던에서 오후 한나절 동안 분석했고, 그가 내게 보고한 이야기를 믿어도 좋다면 그 사람에 관한 아주 많은 것을 알아냈네. 나를 방문하는 것은 그에게는 꼭 필요한 일 같았지. 왜냐하면 당시 말러의 아내는 자신을 말러의 리비도가 외면하는 것에 반발했기 때문이네. 우리는 그의 삶과 그의 애정 조건들을 더없이 흥미롭게 두루 살펴보았고 특히 그에게 마리아 콤플렉스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는데, 그 일은 내가 그 남자의 천재적인 이해력에 경탄하는 계기가 되었지. 그에게서 증상으로 드러난 강박 신경증의 외관에는 어떠한 빛도 비추지 않았네. 그건 마치 수수께끼 같은 건축물에 단 하나의 깊은 수직 갱도를 뚫는 것과도 같았네.”
히말라야 도서관 : 세계 오지에 3천 개의 도서관, 백만 권의 희망을 전한 한 사나이 이야기
세종서적㈜ / 존 우드 글, 이명혜 역 / 2008.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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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우드 글, 이명혜 역
저개발국 어린이들을 위해 도서관과 학교 건립, 책 기증 운동을 벌이는 \"룸투리드\" 재단 설립자 존 우드의 감동 수기. 그는 빌 클린턴이 \"말보다는 행동하는 사업가\"라 극찬한 바 있고, 오프라 윈프리가 \"세계를 변화시킨 20인의 하나\"로 선정하기도 한 사람이다. 이 책은 히말라야 오지에서 베트남, 인도, 아프리카까지 200개 학교, 3,000곳의 도서관, 150만 권의 책을 기증한 저자의 열정 이야기를 담고 있다. 10년 전 마이크로소프트 중국지사 서열 2위의 촉망받는 30대 이사였던 존 우드. 엄청난 연봉에 성공의 탄탄대로를 걷던 그는 우연히 히말라야 트레킹 중 한 시골학교를 보고는 인생의 길을 송두리째 바꾼다. 윈도스 판매실적 수백만 달러보다 오지 아이들에게 책을 주는 것이 훨씬 가치있는 일임을 느낀 것이다. 즉시 사표를 내고 교육자선에 뛰어든 지 10년, 그는 자선사업의 새 이정표를 세운다. 이 책은 자선사업가의 단순한 성공담이기보다 인생의 의미를 다시 발견하고 열정을 바친 한 남자의 고백록이라는 점에서 더 감동적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초일류기업(MS)의 방식을 자선사업에 도입, 주먹구구식 사업방식을 바꾸고 운영과 조직의 룰을 새로 쓴 “혁신” 이야기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한국 독자들에게 : 또 다른 시작을 위하여 1부 네팔의 선물 Chapter 1. 히말라야 도서관엔 책이 없다 Chapter 2. 최악의 선택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 Chapter 3. 책이 몰려온다 Chapter 4. 당신은 미래를 주신 겁니다 Chapter 5. 이제 한 걸음을 뗐을 뿐 Chapter 6. 대도시에서 외로움을 마주하다 Chapter 7. 빌 게이츠의 방문으로 알게 된 것 Chapter 8. 새로운 시작을 위해 떠나기 2부 세상 끝의 아이들 Chapter 9. 움직이는 물체는 움직일 때만 가치 있다 Chapter 10. 그가 누구를 돕고 있는지 알게 하라 Chapter 11. 베트남을 보여준 청년 Chapter 12. 나는 후원금, 당신은 벽돌 Chapter 13. 부사령관이 없으면 사령관도 없다 Chapter 14. 9월 11일 Chapter 15. 비영리 마이크로소프트 Chapter 16. 네트워크는 힘이 세다 Chapter 17. 삶은 엉망진창이지만 꿈은 명확하다 3부 끝나지 않는 희망 Chapter 18. 엄마 될 사람이 배워야 한다 Chapter 19. 드라이아이스에 넣어 간직하고픈 순간 Chapter 20. 공부하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Chapter 21. 가속도가 붙다 Chapter 22. 인도 아이들은 포기를 모른다 Chapter 23. 쓰나미가 빼앗지 못한 것 Chapter 24. 백만 권 째 희망 감사의 말 스타벅스가 6년 동안 500개의 매장을 열었다면 그는 3,000개의 도서관을 지었다. \"10년 전에는 빌 게이츠와 일하고 지금은 빌 클린턴과 함께 일하는 사회기업가!\" ■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업가 최근 \"사회기업가\"(Social Enterpreneur)라는 말이 익숙해지고 있다. 사회적 공익을 위하여 일하되 기업가적 모험정신으로 공익을 실천하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이 책은 바로 이런 인물모델─네팔을 비롯한 제3세계 빈국들에서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열정을 쏟아 부은 한 사회기업가의 이야기다. 그는 네팔, 인도, 베트남 등의 오지에 현재까지 200개 이상의 학교를 세웠다. 3,000권의 도서관을 지었고 150만 권 이상의 도서를 기증했다. 이 모든 것이 일을 시작한 지 10년도 되지 않아 이뤄낸 일이다. 그러나 이 책은 단순히 자선사업의 성공담을 과시하기 위한 책은 아니다. 인생의 의미를 다시 발견하고 열정을 바친 한 남자의 고백록이기도 하다. 10년 전 그는 잘 나가는 비즈니스맨이었다. 세계적인 기업제국 마이크로소프트의 중국지사 서열 2위, 촉망받는 30대 임원이었다. 고도의 효율을 자랑하는 조직을 이끌고 있었고 사세는 확장되고 있었으며 수익이 엄청나게 늘면서 연봉도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었다. 눈앞은 탄탄대로였다. 어느 날 그는 회의가 들었다. 인생이란 단지 이것뿐인가, 의심이 들었다. 그는 사표를 냈고, 세상을 변화시키자고 마음먹었다. 그러자 놀랍게도 그의 인생이 변화하기 시작했다. 그의 이름은 존 우드─빌 클린턴이 “말보다는 행동하는 사업가”라며 엄지를 치켜세운 사람, 오프라 윈프리가 세상을 변화시킨 20명의 인물 중 하나로 꼽은 사람, 주먹구구식 자선사업에 혁신을 도입한 바로 그 사람이다. ■ 네팔에서 인생의 목표를 새로 쓰다 1998년 마이크로소프트 중국지사 이사였던 존 우드는 매일 엄청난 양의 업무를 소화해야 하는 스트레스를 받았다. 휴가를 받아 스트레스를 해소할 겸 동료가 제안한 트레킹에 참여해 히말라야의 오지, 네팔로 가는 비행기에 올랐다. 그는 네팔의 한 숙소에서 만난 ‘교육재정 담당관’인 디네슈를 따라 그곳 학교를 방문할 기회를 얻었다. 그나마 사정이 조금 낫다는 그 학교는 충격적인 모습을 하고 있었다. 바닥은 흙으로 되어 있었고, 좁은 공간에 70명 이상의 아이들이 미어터지듯 들어가 공부하고 있었다. 책상조차 모자라 아이들은 무릎에 책을 올려놓고 공부하고 있었다. 교장선생님이 보여준 도서관은 가히 가관이었다. 선생님들은 책은 캐비닛에 잠가 보관하고 있었으며, 그나마 있는 책들조차 등산객들이 버린 듯한 성인소설 따위가 전부였다. 선생님들은 “책을 좀 가져다 주세요”라고 간곡히 부탁했다. 이 한마디가 그의 인생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그는 휴가에서 돌아오자마자 이메일을 통해 자신의 친구들에게 책을 보내달라고 부탁했다. 결과는 놀라웠다. 차고가 꽉 찰 정도로 배달되어 온 3,000권의 책을 가지고 그는 이듬해 그 학교를 다시 방문했다. 이 두 번째 여행에서 그는 자신의 인생을 어디에 걸어야 할지 결정하게 된다. 단 한 권의 책이 없어 공부하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책을 주는 것이 수백만 달러의 윈도스를 파는 것보다 훨씬 가치 있는 일이라는 것을 느낀 존 우드는 이듬해 마이크로소프트를 사직하고 아시아의 개발도상국가에 책을 가져다주고 도서관과 학교를 지어주는 자선단체인 ‘룸투리드Room to Read’를 설립하게 된다. 그의 열정을 보여주는 책『히말라야 도서관』(세종서적 刊)은 세계의 오지 마을, 개발도상국가에 책을 전하고 도서관과 학교를 짓는 단체인 ‘룸투리드’의 이야기다. 룸투리드 재단은 급속하게 성장했다. 1999년 네팔을 시작으로 2001년 베트남, 2003년에는 인도로 사업을 확장했고 현재는 라오스, 스리랑카, 아프리카에 이르기까지 많은 개발도상국가에 4,000여 개 이상의 룸투리드 학교와 도서관, 컴퓨터교실을 세웠다. 9.11로 모든 미국인의 심리가 위축되어 있을 때조차 그는 사업을 확장시켰고, 2004년 쓰나미가 터졌을 때에도 책과 도서관을 지을 기금을 가지고 달려갔다.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음식과 물 못지않게 내일을 위한 희망이 필요하다는 것을 그는 알았다. 룸투리드는 또한 상대적으로 교육기회가 적은 소녀들을 위해 장기 장학금을 지급한다. 그는 소년 한 명을 교육시키면 그 아이만을 교육시키는 것이지만, 소녀를 교육시키는 것은 소녀 자신과 그녀의 가족, 그리고 다음 세대까지 교육시키는 것임을 꿰뚫어보았다. 보통 어린 시절 아이들이 엄마들의 손에서 큰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소녀들을 위한 장학금은 미래를 위한 가장 확실한 투자다. 이 장학금은 열 살 나이에 학교를 그만두고 시집을 가야 하는 소녀들과 돈이 없어 사창가로 팔려나가는 많은 소녀들을 구제했다. ■ 마이크로소프트 경영방식을 자선에 도입하다 이 책의 원제목이『Leaving Microsoft to Change the World』인 이유는 바로 그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얻은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와 경영방식을 룸투리드에 적용했기 때문이다. 인적 네트워크야말로 가장 큰 자산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던 그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전 직원들, 델 컴퓨터의 창업자인 마이클 델, 골드만삭스, 실리콘밸리의 전설적인 투자가 돈 리스트윈, 심지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가장 큰 적이었던 넷스케이프의 마크 앤드리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업과 개인을 룸투리드의 후원자로 만들었다. 마이크로소프트 시절 자신의 상사였던 스티브 볼머의 경영방식을 적극적으로 룸투리드에 녹여내고자 했다. ‘볼머주의’라고 불리는 그의 공격적인 경영방식은 크게 네 가지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결과에 집중한다] 스티브 볼머는 결과에 먹고, 숨쉬고, 잠자는 사람이었다. ‘힘들 것 같은데’라는 대답 대신 ‘어떻게 할 수 있을까’를 궁리하고 방법을 찾으려 노력하는 사람이기도 했다. 볼머는 하찮은 변명 대신 문제의 핵심을 찔러 해결방안을 찾아내곤 했다. 존 우드 역시 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일하며, 자주 결과를 말하고 이를 업데이트 하려고 노력한다. 진행한 사업의 결과를 말하는 것은 하려고 하는 일을 말하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그는 메일 하단에 자신들이 세운 도서관과 학교 장학금을 받는 소녀들의 수를 보여준다. 또한 모든 직원과 지사들은 자신들의 실적을 분기별로 투명하게 공개한다. [토론을 권장한다] 그는 개인을 공격할 수는 없지만 생각은 언제든 괜찮다고 말한다. 우수한 직원들이 입을 닫고 있으면 조직은 정체에 빠질 수밖에 없다. 따라서 룸투리드는 시간이 조금 더 걸리더라도 많은 의견을 듣고, 서로의 의견을 교환해 가장 최적의 상태를 유지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숫자에 강해진다] 그는 단순히 숫자를 외우는 것이 아니라 그 숫자가 현재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를 알아야 한다고 늘 강조한다. 작년과 올해를 비교하고 또 그 전해와도 비교할 수 있어야 하며 전체 시장의 크기와도 비교할 수 있어야 한다. 이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바로 사업 그 자체이며 숫자를 구체적으로 알고 있다는 것은 그 일에 열정을 가지고 뛰어들었다는 확실한 증거다. [서로 충성한다] 조직이 커질수록 상사는 밑의 직원들에 대해 잘 모르게 된다. 존 우드는 룸투리드를 위해 봉사하는 사람들은 그 누구보다 순수한 열정과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란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이를 위해 직원들이 가장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최적의 근무환경을 만들고 복리후생을 제공한다. 또한 그들의 일상에 관심을 가지려고 노력하며 효과적인 재취업 및 은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그들이 단순히 회사를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일하는 동료, 파트너라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또한 생일파티나 작은 선물로 소소한 기쁨을 나누기도 한다. ■ 개발도상국가의 \"앤드루 카네기\" 미국 전역에 2,500개 이상의 도서관을 지은 철강왕 앤드루 카네기는 분명 미국의 살아있는 신화며 영웅이다. 카네기가 설립한 도서관에서 책을 읽으며 많은 이민자들이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었고, 실제로 그 꿈을 이루었다. 룸투리드는 세계 오지마을의 \'카네기 재단\'이 되는 것을 목표로 10년 동안 아시아의 저개발국 및 아프리카 대륙에 4,000곳 이상의 도서관과 학교를 지었다. 카네기는 혼자서 그 일을 해냈지만 존 우드는 오히려 ‘하나의 후원 기업’에만 의존하지 않으려 한다. 그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소액 후원자가 더 많아지는 것이다. 또한 룸투리드는 단순히 학교를 지어주고 책만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단체가 아니다. 그들은 도서관과 학교를 지을 때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꼭 요구한다.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는 도서관의 장기적 생존에 꼭 필요하다. 대부분 비영리 자선단체들은 취지가 좋고 출발이 나쁘지 않았다 하더라도 사업을 어떻게 지속할 것인가 계속 고민하게 된다. 새로이 영역을 확장해 기부금을 모으는 것보다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사업을 유지시키는 것이 훨씬 어렵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룸투리드에서 도서관에 필요한 자금을 대면 지역사회에서는 노동력과 땅을 제공하는 방식을 사용한다. 따라서 그는 도서관이 문을 연 지 3년 뒤에는 지역사회가 도서관 기금을 스스로 마련할 수 있도록 돕고 자체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자립기반을 만들어 주는 데 힘을 기울인다. 그는 도서관을 짓는 것 못지않게 지역사회, 정부와의 연계를 중요시한다. ■ 스타벅스보다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 룸투리드 현재 룸투리드의 사업 확장 속도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커피전문점인 스타벅스의 확장 속도보다 더욱 빠르다. 그는 자선운동가이지만 기업가적 방식으로 자신의 사업을 홍보하고 기금을 모으는, 이른바 \"사회기업가\"이다. 총 모금액의 15% 이하만을 운영비로 쓰는 고도의 효율성(일반 자선단체는 30-45%)과 그의 캠페인 방식을 보면 이런 경영방식이 얼마나 설득력 있는가를 알 수 있다. “스타벅스가 6년동안 500개의 매장을 열었다면, 저희는 3,000개의 도서관을 지었습니다.” “2010년이면 저희가 지은 도서관, 학교, 컴퓨터 교실이 1만 개를 넘어섭니다.” “자선사업을 하기 위해 빌 게이츠나 워렌 버핏이 될 필요는 없습니다. 안젤리나 졸리나 브래드 피트처럼 잘 생겨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데에는 생각보다 그리 큰돈이 들지 않습니다. 한 소녀에게 1년 동안 장학금을 주는 데 250달러가 듭니다. 2,000달러면 도서관을 하나 세울 수 있으며, 1만 달러면 학교를 하나 세울 수 있습니다.” 존 우드는 오프라 윈프리 쇼에서 ‘세계를 바꾼 20인’ 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2004년부터 3년 연속으로 미국의 경제 월간지인『패스트 컴퍼니』와 컨설팅 업체인 모니터 그룹이 공동하는 선정하는 ‘사회적 자본주의자’ 상을 수상했다. 또한 현재는 빌 클린턴 재단과 공동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2010년 학교 2,000개, 도서관 2만 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룸투리드는 ‘변화의 첫걸음은 아이의 교육’이라는 일관된 목표 아래 움직인다. 교육을 통해서만 빈곤이 대물림되는 현상을 막을 수 있다. 전 세계 8억 5천명의 문맹 인구가 자유롭게 글을 읽고 쓰는 그 날을 목표로 존 우드와 룸투리드는 열심히 달리고 있다.
대운하 시대 1415~1784
민음사 / 조영헌 (지은이) /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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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소설,일반
조영헌 (지은이)
저서 『대운하와 중국 상인』으로 중국 근세사 연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조영헌 교수가 10년 만에 주저를 선보인다. 중국의 ‘명·청 시대’를 ‘대운하 시대’라는 획기적 개념으로 포착해 낸 책이다. 세계에서 가장 부유하고 강력한 제국이었던 중국은 15세기에서 18세기까지 약 1800킬로미터에 달하는 대운하를 통해 물자와 인력, 정보를 실어 나르며 번영을 누렸다. 하지만 대운하 시대는 중국의 ‘바다 공포증’을 더욱 강화해 제국의 쇠퇴를 불러온 역설의 시대이기도 했다. 저자는 황제와 관리, 상인, 해적, 선교사 등 다양한 인물이 등장하는 생생한 에피소드들을 통해 대운하 시대를 대항해시대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세계사적 시간으로 끌어올린다. 오늘날의 중국이 과거와는 전혀 다른 방향의 해양 정책을 추진하게 된 까닭은 무엇일까? 중국은 근래에 들어 영락제 시절에 아프리카까지 도달했다는 정화 함대의 원정을 재조명하는가 하면, 일대일로(一帶一路) 정책을 통해 육상 실크로드와 나란히 해상 실크로드를 강조하고 있는데, 이는 남중국해의 영유권 주장 등으로 이어지고 있다.추천의 글 여는 글 중국의 ‘해양력’과 ‘대운하 시대’ 정화는 해양 중국의 선구자인가? / ‘대항해시대’와의 비교 / ‘유럽의 성공’ 때문인가? / 유럽 중심주의와 중국 중심주의를 동시에 경계하면서 / ‘해금’도 ‘개해금’도 아닌 중국의 관행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 대운하를 통해 국내와 외부의 물류 추세를 가늠할 수 있게 된 시대 / 협의의 대운하 시대의 두 가지 특징 / 이 책의 구성과 서술 방식 1장 1415년, 영락제가 북경 천도를 준비하며 대운하를 재건하다 청강포의 개통과 ‘파해운’ / 파해운 / 정화 원정단이 가져온 기린 / 쿠데타와 살육의 어두운 그림자 / 북경 천도 / 북경 천도 성공의 시금석, 대운하 재건 / 북경 천도와 쿠빌라이 칸 / 왜 영락제는 해운을 금지했을까? / 대운하로 조운이 일원화된 의미 / 정화 파견과 조공국의 증가 / 왜 중국은 정화 이후 바다로의 진출을 주저했는가? / 1415년, 포르투갈의 세우타 점령 2장 1492년, 휘주 상인이 염운법의 변화로 새로운 기회를 잡다 1492년, 섭기의 운사납은제 실시 / 북변으로의 군향 조달과 연계된 명대의 소금 유통법 / 1449년, 토목보의 변을 통한 ‘육상 제국’화 / 개중법의 첫 번째 수혜자, 산서 상인과 섬서 상인 / 회양 지역의 중심 도시, 양주 / 휘주 상인에게 천재일우의 기회가 된 운사납은제 / 휘주 상인의 대외 진출과 은 경제의 확산 / 환관 노보의 파견과 염상계의 판도 변화 / 휘주 상인의 선택 / 또 다른 선택지는 없었을까? / 휘주 상인이자 해상인 왕직이 시사하는 바 / 다시 1492년을 생각하다 3장 1573년, 조운총독 왕종목이 바닷길로 조운을 시도하다 1573년, 바다에서 조운선이 전복되다 / 해운에 대한 비방 의견 / 북경 민심을 달래기 위한 세 가지 해결책 / 장거정이라는 정치적 변수 / ‘파해운’, 해운이 다시 정지되다 / 1573년의 해운 ‘요절’이 지닌 세계사적 의미 4장 1600년, 예수회 선교사 마테오 리치가 대운하를 평가하다 1600년, 마테오 리치와 서광계의 첫 만남 / 1600년, 리치는 왜 남경에 있었나? / 대운하를 이용하여 북경을 왕래했던 리치 / 외국인 조공단이 탑승한 선박 / 조운선의 ‘편법’ 운용을 발견한 리치 / 마테오 리치의 난제 / 바다에 대한 두려움의 실체: (1) 왜구 / 바다에 대한 두려움의 실체: (2) 임진왜란 / 바다에 대한 두려움의 실체: (3) 유럽의 무장 세력 / 서광계의 변경 인식 / 1608년 무렵에 그려진 중국인의 해양 지도 / 1600년의 세계사적 의미 5장 1666년, 소금 상인 정유용이 천비궁을 다시 건립하다 1666년, 양주 천비궁의 이전 건립 / 정유용의 천비궁 재건 이야기 / 마조 신앙의 형성과 확산 / 해신에서 하신으로의 변화 / 위치 변화를 통한 양주 천비궁의 기능 회복 / 대운하의 말뚝 제거 사업 / 정유용의 노림수 / 아담 샬의 사망과 양광선의 공격 / 1666년, ‘경이로운 해’ 6장 1684년, 강희제가 대운하를 이용해 강남 순방을 시작하다 1684년, 강희제의 첫 번째 강남 순행 / 남순의 목적 / 하공과 조운을 한꺼번에 해결하는 묘책 / 네 곳의 해관 설치 / 정씨 해상 세력의 계보 / 천계령의 부작용 / 해양 교역에 대한 새로운 활력소 / 안보와 이윤의 ‘절충’ / 황제의 남순로가 된 대운하가 의미하는 것 7장 1757년, 건륭제가 남순 이후 서양 선박의 해관을 하나로 줄이다 영파에 출현한 영국 선박의 정체 / 제2의 마카오가 될 것을 우려하다 / 건륭제의 2차 남순과 그 배경 / 건륭제와 양주 염상의 유착 / 1757년, 네 곳에서 한 곳으로 줄어든 바다의 창구 / 건륭제의 두려움? / 우려와 두려움의 실체 (1): 늘어나는 해외 이주와 ‘불온한’ 서양 세력과의 결탁 / 우려와 두려움의 실체 (2): 기독교의 내지 전파와 확산되는 기독교 네트워크 / 왜 광주인가? / 서북 변경 정책과 연동하는 해양 정책 8장 1784년, 건륭제가 대운하를 이용해 마지막 강남 순행을 마치다 1784년, 건륭제의 여섯 번째 남순 / 마지막 남순에 대한 양주 상인의 아쉬움 / 1784년의 광주 교안 사건 / 서양인과 회교도의 연계 가능성에 노심초사하는 건륭제 / 미·중 교역의 시작과 ‘아메리칸 임팩트’ / 레이디 휴스호 사건의 여파 / 대운하 시대의 종점, 1784년 맺는 글 ‘대운하 시대’의 종결, 그 이후 ‘주저’하다는 표현을 주저한 이유 / 해양 진출 동기의 결핍? / 북방 민족의 위협? / 남북 통합의 아이콘, 대운하를 통해 본 결핍론과 위협론 / 바다의 통제 불가능성에 대한 ‘두려움’과 ‘통제적 개방’ / ‘바다 공포증’에 대한 예의 바른 해석 /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된 ‘중국 대운하’와 일대일로 정책 사이의 연관성 주 참고 문헌 후기 찾아보기 유럽에 대항해 시대가 있다면 중국에는 대운하 시대가 있다 저서 『대운하와 중국 상인』으로 중국 근세사 연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조영헌 교수가 10년 만에 주저를 선보인다. 중국의 ‘명·청 시대’를 ‘대운하 시대’라는 획기적 개념으로 포착해 낸 책이다. 세계에서 가장 부유하고 강력한 제국이었던 중국은 15세기에서 18세기까지 약 1800킬로미터에 달하는 대운하를 통해 물자와 인력, 정보를 실어 나르며 번영을 누렸다. 하지만 대운하 시대는 중국의 ‘바다 공포증’을 더욱 강화해 제국의 쇠퇴를 불러온 역설의 시대이기도 했다. 저자는 황제와 관리, 상인, 해적, 선교사 등 다양한 인물이 등장하는 생생한 에피소드들을 통해 대운하 시대를 대항해시대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세계사적 시간으로 끌어올린다. 세계 최대의 내륙 수상 운송 네트워크 대운하, 변방의 도시 북경을 제국의 수도로 만들다 중국의 대운하라고 하면 우리는 보통 수나라의 대운하를 떠올린다. 그러나 이 책에서 다루는 대운하는 수나라의 대운하보다 약 800년 뒤의 것으로, 명나라 제3대 황제인 영락제가 완성했다. 영락제는 즉위 직후부터 수도 이전을 추진했다. 남경(난징)을 떠나 북경(베이징)으로 옮길 생각이었다. 많은 역사가가 북경 천도의 ‘이유’를 설명하려고 했다. 북경은 몽골과 너무 가까웠고, 땅은 척박했다. 게다가 경제 중심지인 강남 지방과 지나치게 멀었다. 명은 금이나 원처럼 북방에 기원을 둔 정복 왕조도 아니었다. 저자는 북경 천도의 ‘과정’에 주목한다. 천도에 앞서 영락제는 대운하를 대대적으로 정비하는 사업에 착수했다. 고도가 다른 지역의 수심을 고르게 했고, 방죽을 쌓아 범람을 막았으며, 갑문을 설치해 물줄기를 돌림으로써 막혔던 구간을 새로 개통했다. 이렇게 완성된 물길은 이전 시대의 대운하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많은 양의 물자를 실어 나를 수 있었다. 대운하가 북경 천도의 필요조건을 충족시킨 것이다. 공급 문제가 해결되자 영락제는 천도를 공식화했고, 이때 확립된 정치 중심지 북경, 경제 중심지 강남이라는 구도는 오늘날까지 이어진다. 번영도 쇠퇴도 모두 대운하에서 시작되었다 중국은 왜 문을 닫아걸었는가? 앞서 보았듯이 수도 북경은 몽골의 위협에 노출되어 있었는데, 이때 안보 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것이 대운하의 염상(소금 상인)들이었다. 대운하가 재정비되면서 원대에 쇠퇴했던 소금의 생산과 유통도 다시 활발해졌다. 중국의 역대 왕조는 소금 전매권을 쥐고 있었는데, 이는 명대에도 마찬가지였다. 염상들은 조정으로부터 소금을 판매할 권리를 얻는 대신에 북변으로 군향(군량)을 직접 조달했고, 제도가 바뀐 뒤에는 은을 납부하는 방식으로 국방에 기여했다. 대운하를 무대로 활동했던 청 초기의 상인 정유용은 눈여겨볼 만한 사례 한 가지를 제공한다. 정유용은 동료 상인들과 함께 사비를 들여 대운하의 도시 양주에 천비궁을 재건했는데, 천비는 항해신 마조를 가리킨다. 바다의 여신이 이 시기에 이르러서는 내륙에서 운하의 여신으로 모셔질 정도로 대운하는 번영하고 있었던 것이다. 관리도 아닌 일개 상인이 지역사회의 공익사업을 주도할 정도로 위상이 높았다는 점도 짚고 넘어갈 대목이다. 하지만 대운하의 번영에는 이면도 있었다. 영락제는 대운하를 개통한 후 바닷길을 통한 조운(漕運)을 금지했다. 이에 명의 만력제 때 조운총독을 지낸 왕종목은 남쪽에서 수도로 곡물을 운반할 때 대운하뿐만 아니라 바다도 이용하자고 제안했다. 일리 있는 주장이었다. 황하의 범람은 대운하의 원활한 통행을 주기적으로 위협했고, 훗날 중국을 방문한 예수회 선교사 마테오 리치가 증언했듯이 대운하는 지나갈 차례를 기다리는 선박들로 교통 체증이 일어날 정도로 미어터지는 상황이었다. 왕종목의 제안은 어찌 되었을까? 왕종목은 실각했고, 중국은 바다로 나아갈 기회를 또다시 포기했다. 표면적 원인은 정치적 갈등이었지만, 저자는 그 진정한 원인을 마테오 리치가 제기한 “바다와 해안을 침범하는 해적에 대한 두려움”에서 찾는다. 명과 청은 모두 바다로 나아가는 것을 금지하는 ‘해금’을 기본 정책으로 삼았는데, 동남 해안에서 창궐한 왜구나 임진왜란의 발발, 유럽 무장 세력의 진출 등으로 이러한 기조는 더욱 강화되었다는 것이다. 중국은 왜 해양 진출을 ‘주저’했는가? 21세기 중국의 ‘해양 굴기’를 어떻게 볼 것인가? 1684년, 청의 강희제는 상해(상하이), 영파(닝보), 하문(샤먼), 광주(광저우)에 각각 해양 무역을 담당할 해관을 설치하도록 허용했다. 전례가 없는 수준의 개방적 조치였는데, 전해에 대만의 정씨 세력을 무너뜨린 자신감의 발로처럼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동아시아까지 진출한 서양인들은 지속해서 추가로 문호를 개방하라고 요구했고, 강희제의 손자 건륭제는 네 곳의 해관 중 세 곳의 문을 닫는 것으로 응수했다. 건륭제에게는 통상에서 이익을 얻는 것보다 바다에서 오는 위협을 막는 것이 더 중요했다. 당시에 청은 굳이 해양으로 진출할 필요를 느끼지 못할 만큼 전성기를 누리고 있었다. 조부 강희제가 강남으로 여섯 차례 순행한 것처럼 건륭제도 강남을 여섯 차례 방문했다. 강희제의 남순이 민심을 달래고 치수의 상황을 살피는 데 집중했다면, 건륭제의 남순은 대운하를 따라 내려오는 유람의 성격이 강했다. 건륭제의 강남 순행은 대운하의 상인들에게 좋은 기회였다. 그들은 황제를 융숭하게 대접함으로써 명예와 특권을 얻었다. 건륭제 또한 남순을 통해 강남의 유력자들과 유대를 다지면서 안정되고 통합된 제국의 위세를 과시할 수 있었다. 대운하 시대는 절정에 달해 있었고, 그 무엇도 부족함이 없어 보였다. 저자는 중국이 해양 진출을 ‘주저’한 이유로 흔히 꼽히곤 하는 ‘지대물박(地大物博)’의 논리, 즉 땅이 넓고 물자가 풍부했기에 해양으로 진출하지 않았다는 논리가 지닌 부족한 설득력이 대운하를 통해 높아질 수 있다고 본다. 대운하가 광대한 제국 내에서 남북 간의 유통을 원활하게 하고 물자를 효율적으로 이전함으로써 균형 발전을 유도해 ‘결핍’을 못 느끼게 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오늘날의 중국이 과거와는 전혀 다른 방향의 해양 정책을 추진하게 된 까닭은 무엇일까? 중국은 근래에 들어 영락제 시절에 아프리카까지 도달했다는 정화 함대의 원정을 재조명하는가 하면, 일대일로(一帶一路) 정책을 통해 육상 실크로드와 나란히 해상 실크로드를 강조하고 있는데, 이는 남중국해의 영유권 주장 등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신중화주의적 프로파간다로 역사를 재해석하는 상황에서 대운하 시대의 흥망성쇠를 되돌아보고 중국은 왜 해양 진출을 주저했는지 생각해 보는 것은 해양 대국으로 거듭나려는 21세기 중국의 ‘해양 굴기’를 이해하는 데 좋은 실마리가 되어 줄 것이다.정화의 사망 이후, 조선소는 해체되었고 선원들은 모두 해산되었으며, 선박들은 아무렇게나 방치되어 썩어 갔다. 황제들은 해외에 나가는 중국인들을 중형에 처하였다. 항해죄에 연루되는 것을 두려워한 조선공들은 깊숙이 숨어 버렸다. 1500년이 되면 두 개 이상의 돛대를 가진 정크선을 만들어도 큰 죄가 되었다. 한 세대 만에 중국인들은 보선과 같은 큰 선박을 건조하는 기술을 잃었고 민간 선박들도 믈라카 해협 너머로 진출하는 것을 중단했다. 해구(海寇: 해적)의 근원에 대한 분석에서 당추(唐樞)는 “해구와 해상(海商)은 동일한 인물이다. 교역이 허락되면 해구는 해상으로 변하지만, 교역이 금지되면 해상은 해구로 변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본질적으로 당시 해구와 해상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은 존재였다. 임진왜란을 일으킨 일본에 대한 두려움은 이후 류큐와 대만에 대한 정책에도 영향을 미쳤다. 1609년에 일본이 명조의 충실한 조공국이었던 류큐를 합병한 직후 명조는 이 사실을 알았는데도 사실상 아무런 공식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고 관망했다. 당시 조금이라도 류큐의 실정을 알고 도리를 분별할 줄 아는 연안 출신 지식인들은 중국이 대해를 건너 일본의 공격을 받는 류큐를 구원하러 가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공통적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일본인의 눈물
지식과감성# / 손대식 (지은이) / 2018.04.02
32,000
지식과감성#
소설,일반
손대식 (지은이)
국내외의 주식, 부동산, 국채, 금, 원유, 농산물 등등과 달러간의 교체투자로 대박을 내는 기법을 설명한 종합 재테크 이론서. 단기간에 재산을 4배로 불려가는 기법을 안내한다. 달러를 일상의 화폐로 쓰진 않는 사람들에게는 누구나 가능한 투자기법이다.이 책을 쓰는 이유(1), (2) 1 유령달러(Ghost Dollar)의 정체 2 일본인의 눈물 3 해외 투자 아무 때나/아무나 하는 것 아니다 4 재산이분법(=축성이냐, 수성이냐) a) 지금 달러예금에 가입하거나 b) 해외 주식 부동산 ETF 국채 등의 해외투자에 나서거나 c) 금에 투자하는 사람은 바보다 5 고환율 정책과 저환율 정책 6 정말로 달러 투자로 4배나 벌 수 있나? 7 달러가 2,000원 되면 주식, 부동산 금, 원유 등이 50% 폭락하는 이유 8 달러 대출로 은행을 물 먹일 기회가 왔다 9 그럼, 달러는 언제 급등, 급락하나? 10 a) 1997년 한국의 IMF 사태와 2008년 금융 위기 b) 1998년 일본의 준(Quasi) IMF 사태와 금융 위기 c) 2016년 영국의 Brexit 당시 환율 급등락과 자산가치의 변동을 분석한다 11 달러 최고가, 최저가를 장기적으로 예측해 달라 12 미국 안에서 달러는 항상 안전자산인가? 13 미국 밖에서 달러는 괴물이다 14 불경기가 오면 진정한 대박 기회가 찾아온다 15 비밀의 문 16 달러 교체 투자로 4배를 번 후에는? 17 어느 미국인: 어느 날 아침 일어나니 난 망해 있었다. 난 아무것에도 투자하지 않았는데도 말이다 18 주식의 이동 경로를 알아두자 19 한국의 외환보유고는 적당한가? 20 BDA 사태에서 배운 새로운 사실 21 중국이 세컨더리 보이콧 버텨낼까? 22 위조 달러 이야기 23 달러가 휴지화된다는 주장 24 달러 가치는 미국이 관리하지 않나? 25 장기적인 달러 확보 방안 26 달러 보유의 생존학 27 환전 수수료 절감 방안 28 만약에… 만약에… 29 우리도 금융街와 금융家를 키워야 한다 30 워런 버핏이 철학책을 읽는 이유 이 책을 마무리하며 번외1 난 부동산만 해! 친구에게 번외2 a) Chartist b) Day Trader, c) 무작정 따라하기의 몰락은 이미 정해진 것이다이런 방법이 있었다나! 아무도 몰랐던 재산을 단기간에 4배로 불리는 기법! 주식과 아파트는 왜 오르고 내리는가? 주식이 먼저 오르나? 부동산이 먼저 오르나? 오르는 순서가 있나? 내리는 순서도 있나? 부동산을 사서 장기간 보유만 해도 대박이 났는데, 앞으로도 그럴까? 왜 나는 항상 상투잡이 투자만 하게 될까?를 명쾌하고 시원하게 설명한다. 이 책을 한마디로 정의 하면 미국 비거주자를 위한, ‘달러와 모든 자산간 국내/외 교체투자에 관한 일반이론’이다. 달러는 미국거주자에겐 항상 안전자산이지만 그 밖의 나라에서 괴물자산이었다가 안전자산이었다가 한다. 한마디로 괴물이다. 달러가 괴물로 변하는 순간=4배의 대박기회가 찾아온다. 우리 모두, 항상 달러가격이 모든 자산가격을 결정한다는 사실을 모르고 살았다. 《일본인의 눈물》은 국내외의 주식, 부동산, 국채, 금, 원유, 농산물 등등과 달러간의 교체투자로 대박을 내는 기법을 설명한 종합 재테크 이론서다. 이 책은 ‘원제: 자식들에게만 전해주는 달러투자로 재산 4배 불리기 기법’인 것처럼 단기간에 재산을 4배로 불려가는 기법을 안내한다. 달러를 일상의 화폐로 쓰진 않는 사람들에게는 누구나 가능한 투자기법이다. 해외 투자는 아무 때나/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지금 달러예금에 가입하거나 해외주식 부동산 해외 ETF 국채 등의 해외투자에 나서거나, 금에 투자하는 사람은 바보다. 해외 투자된 달러들은 벌써 2017년에 약 12%. 2018년에 약 2%의 환차손을 보고 있다. 달러와 주식 아파트 금 원유 등등 모든 자산은 반비례 관계에 있다. 이를 이용하지 못하는 자는 부자가 될 수 없음을 알 수 있다. 일본인들이 해외에 투자한 주식, 채권, 부동산 투자자금은 물경 3조 5,000억 달러다. 외국인의 한국 주식보유액은 약 7,000억 달러다. 이 달러보다 약 7배나 많은 달러를 해외에 투자하고 있다. 그러나 안됐지만 일본인들의 환차손 추정액은 무려 2조 4,500억 달러나 된다. 이 환차손 예정액이 바로 해외투자에 실패한 ‘일본인의 눈물’이다. 환차손 때문에 ‘일본인의 눈물’이 된 이 달러는 유령처럼 해외를 떠도는 ghost dollar(유령 달러)가 되었다. 지금 해외로 나가는 한국인들의 돈도 유령달러 신세를 면치 못한다는 사실을 아는가? 일본은 금융문맹국 수준이고 한국은 금융 후진국 수준이다. 해외투자는 1)투자한 해외 자산가격의 상승과 2)계속적인 원화약세가 전제되어야 가능한 투자라는 사실! 친구 따라 무작정 강남 가는 개미투자자들의 앞길이 참담해진다. Ghost Dollar가 되어버린 (일본인의 눈물)을 보면 독일 동화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가 생각날 수밖에 없다. 피리 부는 사나이의 피리 소리를 따라 전부 강물로 뛰어들 것인가? 한국인들은 지금 해외투자에 나서면 안 된다. 지금은 단연코 아니다. 꼭 지금 해외투자를 해야겠다면 미국이 아니라 영국으로 가야 한다. 바로 우리가 외환은행을 헐값에 넘긴 그런 시절이 Brexit를 앞둔 지금의 영국이다. 해외가 아니라 국내에서 투자하라! 연속 다이아몬드형 달러교체투자 기법으로 재산을 4배로 불려주는 [비밀의 문]으로 여러분을 안내한다. 이 문을 열고 연속 다이아몬드형으로 투자하라! 귀하의 재산은 단기간에 4배로 불어난다. 최초로 공개하는 주식, 부동산, 국채와 달러 간의 국내 교체투자를 통한 4배 증식기법! 해외주식, 금, 원유 등의 해외투자 적정 시기도 알려준다! 《일본인의 눈물》 이 한 권의 책으로 달러투자 (국내/해외/자산 간)로 시작되는 재산 4배 불리기 기법은 전부 이해할 수 있다. 600만 해외교포들도 이 책에 나온 이론대로 달러와 거주국가의 자산들을 교체 투자하면 누구나 대박잔치를 맞는다. 한국의 외환보유고는 4,000억 달러가 안 된다. 반면 외국인 주식보유액만도 7,000억 달러다. 안전한가? 즉 한국의 적정 외환보유고와 각 가정의 생존자금으로서의 장기간 달러 확보방안도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갖는다. 저자 손대식(前 KBS 교양전문 PD)은 개발경제 시절 우리나라 방송일선에서 TV Producer로 30년을 근무한 후 1981년에 은퇴한 방송전문가이다. 저자의 말에 따르면 방송국의 교양 PD들은 또 다른 의미의 교육자라고 한다. 국내외에서 달러투자로 시작하는 주식/아파트/국채/의 투자시기와, 달러예금/해외자산의 투자시기와 요령을 제대로 안내하기 위해서 그가 펜을 들었다. 때로는 최고의 안전자산, 때로는 괴물로 변하는 달러를 이해하지 않고서는 해외 투자는 물론 국내에서도 달러 투자(달러예금)는 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한다. 지금 현재 한국인의 달러예금 가입액인 800만 달러는 2020년이면 환차손실만 30~40%를 보게 될 것이라 자신 있게 말하는 이유를 들어보라! 자기 돈을 40년 동안이나 가까이 두지도 못하는 ‘일본인의 눈물’을 보면서 한국인들은 해외투자는 ‘아무 때나’, ‘아무나’, ‘아무 것에나’ 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미국 IT기업 주식들이 탐스러운가? 탐내지 마라! 잘 못하면 패가망신한다! 해외투자는 ‘아무 때나’, ‘아무나’, ‘아무 것에나’ 하는 것이 아니다. 아무도 제시하거나 정리해 주지 못한 비밀의 문인 ‘다이아몬드형 달러교체 투자기법’으로 간단히 재산을 4~10배로 불려 가라. 즉, 그는 앞으로는 ‘달러와 주식, 아파트, 금, 원유에 교체투자할 줄 모르면 너무나 큰 손해’라고 자신 있게 말한다. 장기 환율예측을 할 줄 모르면… 지금 달러예금에 가입하거나 주식 부동산 ETF 국채 등의 해외투자에 나서거나, 금에 투자하는 사람은 바보다. 환율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 고환율 정책과 저환율 정책은 수혜자를 인위적으로 나누게 된다. 고환율 정책이 서민들에게 더 좋은가? 대기업에게 좋은가? 도 자세히 안내한다. 67세의 돌아온 노병인 그가 최초로 증명하고 설명하는 달러와 주식, 부동산, 채권, 원유, 금 등 모든 자산과의 달러 교체투자 재테크 기법서! 반면교사 ‘Japanese Tears(일본인의 눈물)’ 속에 달러투자에 관한 비책이 들어있다. 미운 친구들인 《일본인의 눈물(原題:자식들에게만 전해주는 달러 투자로 재산 4배 불리는 기법)》 속에는 달러 교체투자에 관한 모든 비법들이 들어 있다. 앞으로도 전 세계와 한국의 경제위기는 주기적으로 반복될 것이고, 그때마다 달러 투자는 항상 주식 아파트 등의 재테크의 출발이며 핵심이라는 사실. 본 저서는, 아마존.com을 통해 전 세계로 나가기 위해 영역되고 있다.
미라클 모닝 다이어리
한빛비즈 / 할 엘로드 (지은이), 이현주 (옮긴이) / 2020.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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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할 엘로드 (지은이), 이현주 (옮긴이)
수백만 독자에게 잃어버린 아침을 찾아준 《미라클모닝》은 수십 개의 커뮤니티를 자생적으로 발생시킬 정도로 전국에 ‘아침형 인간’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더 강력해진 콘텐츠로 돌아온 미라클모닝 다이어리는 《미라클모닝》의 여섯 가지 아침습관 중 하나인 ‘기록하기’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다이어리로, 《미라클모닝》의 핵심인 라이프 세이버와 저자가 제안하는 365개의 다짐을 함께 담았다. 생애 가장 힘들었던 계획,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을 지키기 어려웠던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시작의 기준을 오늘이 아닌 날로 잡았기 때문이다. 진정으로 원하는 내가 되기 위한 방법도 마찬가지다. 베스트셀러 《미라클모닝》의 저자 할 엘로드는 미라클모닝 다이어리를 통해 오늘을 마지노선으로 과거의 평범함에 머물려 했던 자신을 버리고 작은 다짐부터 지금 당장 실천하기로 결심한 당신에게 최고 등급의 성공으로 나아갈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을 소개한다.Part Zero #미라클모닝_다이어리_사용설명서 #한눈에_읽는_기적의_6분 Part One #미라클모닝_다이어리 #중간평가 #연말결산 Part Two #삶을_구원하는_아침습관 #침묵 #목적을_찾는_1분 #확신의_말 #스스로_다짐하는_1분 #시각화 #결과를_그리는_1분 #운동 #균형을_맞추는_1분 #독서 #지혜를_읽는_1분 #기록하기 #손으로_기억하는_1분매일 아침 6분×52주+365개의 다짐 나를 바꾸는 기적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1위! 《미라클모닝》 실천 다이어리 수백만 독자에게 잃어버린 아침을 찾아준 《미라클모닝》은 수십 개의 커뮤니티를 자생적으로 발생시킬 정도로 전국에 ‘아침형 인간’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더 강력해진 콘텐츠로 돌아온 미라클모닝 다이어리는 《미라클모닝》의 여섯 가지 아침습관 중 하나인 ‘기록하기’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다이어리로, 《미라클모닝》의 핵심인 라이프 세이버(Life S.A.V.E.R.S)와 저자가 제안하는 365개의 다짐을 함께 담았다. 《미라클모닝》을 나의 삶으로 바꾸어주는 단 하나의 미라클모닝 다이어리 생애 가장 힘들었던 계획,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을 지키기 어려웠던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시작의 기준을 오늘이 아닌 날로 잡았기 때문이다. 진정으로 원하는 내가 되기 위한 방법도 마찬가지다. 베스트셀러 《미라클모닝》의 저자 할 엘로드는 미라클모닝 다이어리를 통해 오늘을 마지노선으로 과거의 평범함에 머물려 했던 자신을 버리고 작은 다짐부터 지금 당장 실천하기로 결심한 당신에게 최고 등급의 성공으로 나아갈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을 소개한다. Part1. 미라클모닝 다이어리 하루를 기적으로 바꾸는 매일 아침 다짐 일기 작은 다짐부터 시작하라! 첫 걸음의 부담을 줄여주는 맘 편한 다이어리 연초에 큰 맘 먹고 끊어놓은 헬스클럽에 한 달에 몇 번도 가지 않던 사람이 갑자기 매일 가겠다는 다짐을 한다면 정말 그 약속을 지킬 수 있을까? 거창한 다짐은 시작의 두려움과 부담만 가중한다. 먼저 작은 다짐부터 시작하라. 그것이 아무리 작은 다짐이더라도 다이어리에 적는 순간부터 그 다짐은 습관이 되기 시작한다. 《미라클모닝 다이어리》는 100% 실천 가능한 작은 다짐부터 시작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저자가 제안하는 매일 아침 다짐 365개는 친절한 가이드가 될 것이다. 오늘을 마지노선으로 삼아라! 언제든지 시작할 수 있는 세심한 다이어리 날짜가 정해져 있는 다이어리 또한 시작의 부담을 크게 만든다. 하지만 최고 등급의 성공을 위해 지금 해야 하는 것은 삶을 변화시키겠다고 결심하고 펜을 드는 것이다. 한 주 단위로 구성한 《미라클모닝 다이어리》는 당신이 언제든지 결심하고 시작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기억은 기록을 이기지 못한다! 스스로 돌아보고 새롭게 다짐하는 꼼꼼한 다이어리 《미라클모닝 다이어리》는 자신의 자기계발 정도를 매주 그리고 반기별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위클리 리뷰에서는 한 주의 다짐들을 다시 한 번 돌아보며 새로 시작하는 주를 준비할 수 있다. 또한 중간점검, 연말결산의 공간을 마련해 삶을 뒤바꿀 세 개의 질문을 던짐으로써 그 동안 스스로에게 일어났던 긍정적인 변화들을 다시 한 번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한다. Part2. 미라클모닝 라이프 세이버 인생을 바꾸는 데 필요한 가장 짧은 시간 아침 6분×여섯 가지 아침습관 《미라클모닝》의 핵심은 ‘기다려지는 아침을 만드는 법’과 ‘기적의 아침 동안 최고 등급의 성공에 가까워지는 습관’이었다. 저자인 할 엘로드는 ‘목적을 찾는 침묵’, ‘스스로 다짐하는 확신의 말’, ‘결과를 그리는 시각화’, ‘균형을 맞추는 운동’, ‘지혜를 읽는 독서’와 ‘손으로 기억하는 기록하기’의 여섯 가지 아침습관 통해 그저 일어나기에 급급했던 아침을 생산적이고, 집중력 있고, 성공적인 아침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미라클모닝 다이어리》는 《미라클모닝》의 핵심내용을 압축하여 담아 결심이 흔들릴 때마다 자신을 다잡을 수 있게 한다. 미라클모닝을 시작한 그 날이 새로운 인생의 첫 번째 페이지가 된다 새로운 습관이나 변화를 처음 시작할 때 느끼는 불편함은 당연한 것이다. 다이어리를 쓰는 것도 마찬가지다. 과거의 경험을 이기고 첫걸음을 내딛는 것이 힘들지 두 번째 걸음부터는 쉬워진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미라클모닝 다이어리》에 오늘 날짜를 쓰고 다짐을 기록하는 것으로 첫 발걸음을 시작한다면 평범함에서 벗어난 더 나은 삶이 기적처럼 금세 다가올 것이다.안타깝게도 우리는 성공이나 성과를 인정하기보다는 실패나 실망스러운 일을 곱씹는 데 더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허비한다. 하지만 ‘성취하지 못한 일’에만 빠져 있다 보면 용기와 자신감을 잃을 뿐이다. 우리가 성취한 성공을 스스로 알아주고 인정해야만 자존감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고 미래에 더 많은 것을 성취할 힘이 생긴다. 최고의 한 해를 보내려면 1월 1일부터 새로운 다짐을 실행하면 안 된다. 오늘부터 시작이다. 만약 다음 몇 주간 대부분의 사람처럼 비생산적인 습관을 들인다면, 새해도 실패할 확률이 높다. 내년을 최고의 해로 보내고 싶다면 남은 12월을 최고의 달로 보내는 데 집중하라. ‘상황’과 ‘삶’의 차이는 무엇일까? ‘상황’은 우리를 둘러싼 외부환경, 사건, 사람, 장소를 말한다. 상황은 내가 누구인지 설명하지 못한다. 우리는 외부요소인 상황 그 이상이기 때문이다. 반면 ‘삶’은 가장 깊이 있는 수준에서 우리가 누구인지 설명해준다. ‘삶’은 언제라도 외부 ‘상황’을 개선하고 바꿀 힘을 주는 내부요소인 마음가짐과 태도이기 때문이다.
잘 파는 영업비밀 그대로 따라하기
킴예스 / 유예 향기 (지은이) / 2020.09.07
16,800
킴예스
소설,일반
유예 향기 (지은이)
20~30대의 가장 핫한 창업으로, 투잡으로, 부업으로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스마트스토어. 저자 역시 25살에 자본금 80만원으로 부업의 수단으로 스마트스토어를 시작했지만, 두 번이나 실패하고 접었다. 실패의 원인은 남들과 똑같은 방식으로 무작정 열심히 하는 것으로는 '성과'를 낼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남들과는 다른 방법을 찾기 시작하면서 잘 파는 블루오션 셀러가 되었다. 이 책은 희망 없는 현실 속 작은 성공, 스마트스토어 월매출 4천만원 ≪잘 파는 영업비밀 그대로 따라하기≫ 를 쓴 저자의 이야기다. 책 속에는 지금까지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저자만의 독특한 잘 파는 성공 노하우가 고스란히 다 담겨 있다.·프롤로그 ·저자의 말 Part 1 희망 없는 현실 속 작은 성공, 스마트스토어 01 스마트스토어를 당장 시작해야 하는 이유 02 스마트스토어 두 번 망한 나의 실패 경험담 03 초보 셀러를 위한 광고전화 사기 피하는 법 04 블루오션 마인드 세팅 05 스마트스토어 매출 증대를 위한 기본 세팅 Part 2 잘 팔기 위한 스마트스토어 기본 세팅 01 내 스마트스토어 분석하기 02 고객 유입이 없다 03 상품 차별성이 없다 04 섬네일 차별성이 없다 05 상세페이지 차별성이 없다 06 상품 검색이 안 된다 Part 3 잘 파는 영업비밀 그대로 따라하기 01 내 스마트스토어 가치 부여하기 02 상품 소싱하기 전에 키워드부터 찾기 03 아이템 역소싱 키워드 찾기 04 상위 노출을 위한 블루오션 키워드 찾기 05 블루오션 키워드로 광고효율 높이기 06 블루오션 키워드로 판매 물꼬 트기 07 블루오션 키워드 찾기 실전 Part 4 매출 상승을 높이는 디테일 완성하기 01 쇼핑몰 피드의 중요성 02 쇼핑몰 콘셉 잡기 03 클릭을 부르는 섬네일 만들기 04 구매 전환을 부르는 상세페이지 만들기 Part 5 잘 파는 블루오션 셀러가 되기 위한 실전 01 실전 1단계: 트렌드 파악하기 02 실전 2단계: 블루오션 키워드 찾기 03 실전 3단계: 블루오션 상품 소싱하기 04 실전 4단계: 섬네일 콘셉 잡기 05 실전 5단계: 상세페이지 한 끗 만들기 06 실전 6단계: 네이버 검색 광고 활용하기 Part 6 평범한 그들이 보여준 성공사례 01 첫 번째 성공사례 (월매출 7백만원) 02 두 번째 성공사례 (월매출 2천만원) 03 세 번째 성공사례 (월매출 5백만원) 04 네 번째 성공사례 (월매출 8백만원) · 에필로그 작은 성공의 불씨는 이미 시작되었다불확실한 코로나 시대, 돈은 누구에게나 화두! 평범한 사람이 지금 당장 큰 자본 없이, 월급 외에 현금흐름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작은 성공의 불씨, 스마트스토어! 월급만으로 잘 먹고 잘살 수 없는 시대 죽으라 열심히 일해도 잘 먹고 잘살 수 없는 시대 개천에서가 아닌, 유튜브에서 용이 나오는 시대 단군 이래 가장 돈 벌기 좋다는 시대 그래서 다들 재테크를, 창업을, 부업을, 투잡을, 유튜브를 하고 있지만 잘 되는 사람은 일부 극소수! 그래서 평범한 20~30대의 가장 핫한 창업으로, 투잡으로, 부업으로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스마트스토어! 돈을 더 벌기 위해서 같이 시작한 스마트스토어인데 누구는 잘 팔고, 누구는 못 팔고 도대체 그 차이는 어디서 나오는지? 알고 싶다면? 지금까지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유일무이한 귀한 정보 '블루오션 키워드' 찾는 법 레드오션 시장 속에서 잘 파는 블루오션 셀러가 되기 위한 한 끗 차이는 바로 아래 네 가지가 전부 ① 노출을 위한 상품명 '블루오션 키워드' 찾기 ② 클릭을 부르는 차별성 있는 섬네일 만들기 ③ 구매 전환을 부르는 차별성 있는 상세페이지 만들기 ④ 저비용, 고효율 전략으로 네이버 쇼핑 검색 광고 활용하기 이 책을 읽고 그대로 따라 하면 실제로 이런 일이 일어납니다.!! '월매출이 제로에서 2천만원으로' '월매출이 4만원에서 천만원으로' '월매출이 50만원에서 700만원으로' '월매출이 9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직장인이라고 월급만으로 안일하게 미래를 꿈꿀 수 없는 힘든 시대 코로나 때문에 미래의 생존 전략 판을 다시 짜야 하는 시대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내 삶을 책임지기 위해서 돈은 누구에게나 화두! 평범한 사람이 큰 자본 없이 월급 외의 '현금흐름'을 만들 수 있는 파이프라인, 스마트스토어 19세에 오디션을 봐서 아이돌 가수 그룹의 한 멤버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가수가 꿈이었기에 죽으라 열심히 하면 잘 될 줄 알았습니다. 기약 없는 미래에 3년을 쏟아붓고 꿈을 접었습니다. 돈 없고 배고프면 꿈도 사치라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가방끈 짧고 배운 기술이 없어서 닥치는 대로 일했습니다. 죽으라 열심히만 하면 잘 먹고 잘살 줄 알았습니다. 개뿔! 희망 없는 현실을 벗어나고자 5년간 몸부림치는 과정에서 기적적으로 스마트스토어를 만났고, 지금은 스마트스토어 때문에 작은 성공을 이루게 되어 행복합니다. 희망 없는 현실 속 작은 성공, 스마트스토어 월매출 4천만원 ≪잘 파는 영업비밀 그대로 따라하기≫ 를 쓴 저자의 이야기입니다. 20~30대의 가장 핫한 창업으로, 투잡으로, 부업으로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스마트스토어! 저자 역시 25살에 자본금 80만원으로 부업의 수단으로 스마트스토어를 시작했지만, 두 번이나 실패하고 접었습니다. 실패의 원인은 남들과 똑같은 방식으로 무작정 열심히 하는 것으로는 '성과'를 낼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남들과는 다른 방법을 찾기 시작하면서 잘 파는 블루오션 셀러가 되었습니다. 이미 포화상태인 온라인 쇼핑몰의 레드오션 시장 속에서 저자가 찾은 잘 파는 블루오션 영업비밀은 ① 노출을 위한 상품명 키워드 찾기 ② 클릭을 부르는 차별성 있는 섬네일 만들기 ③ 구매 전환을 부르는 차별성 있는 상세페이지 만들기 ④ 저비용, 고효율 전략으로 네이버 쇼핑 검색 광고 활용하기 이 네 가지를 남들과 다른 시각으로 접근해서 차별점을 찾은 것이 전부라고 말합니다. 희망 없는 현실 속 작은 성공, 스마트스토어 월매출 4천만원 ≪잘 파는 영업비밀 그대로 따라하기≫ 책 속에는 지금까지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저자만의 독특한 잘 파는 성공 노하우가 고스란히 다 담겨 있습니다. 원래 컨설팅받는 분들에게만 알려줬던 비싼 정보였지만, 성과를 내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그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서 더 많은 사람의 작은 성공에 보탬이 되고자 선한 마음에서 마침내 세상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잘 파는 블루오션 영업비밀을 그대로 따라 하고 실행하면 평범한 사람이 이룰 수 있는 작은 성공의 불씨를 가장 빠르게 얻을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다른 사람을 이롭게 하면 결국 나 자신이 이로워진다.'라는 자리이타(自利利他) 말처럼 이 책을 통해서 작은 성공의 불씨들이 여기저기서 일어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THREAD(스레드) : Issue 15. UNIVERSE
스리체어스 / 북저널리즘 편집부 (지은이) /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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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저널리즘 편집부 (지은이)
스레드 8월호의 주제는 세계관(UNIVERSE)다. 세계관은 세계를 바라보는 시선이다. 무엇을 보고 무엇을 외면할지를 결정해 버린다. 편협한 프레임은 우리를 가두지만, 혁신의 프레임은 미래를 약속한다. 여러분의 세계관, 시야각은 얼마나 되나요?02_ 만드는 사람들 04_ 목차 13_ 이달의 이야기: 세계관이라는 함정 22_ explained: 팟패스터의 시대, 정보의 가치 30_ explained: 패션 트렌드가 ESG를 망치는 방법 36_ explained: 제약·바이오는 어떻게 돈을 벌까? 44_ explained: 셀프 스토리지는 왜 트렌드가 됐을까 50_ explained: 지역에는 이야기가 필요하다 56_ explained: 이탈리안 스트롱맨의 죽음 64_ explained: 2023년의 새로운 난민 71_ 톡스: 북저널리즘 weekend – 에디터가 해설했더니 뉴스에 쓸모가 생겼다 85_ 롱리드: 멸종하거나 창궐하거나 102_ 시끌북적 사무실 THREAD EXPLAINS THE NEWS 스레드는 스트리밍 세대를 위한 종이 뉴스 잡지입니다. 이달에 꼭 알아야 할 비즈니스, 라이프스타일, 글로벌 이슈의 맥락을 해설합니다. 여러분, 뉴스... 좋아하세요? 지금의 뉴스는 재미와는 거리가 멉니다. 도발적인 시각과도, 미래를 담은 통찰과도 거리가 멀죠. 심지어 이게 광고인지 뉴스인지 헷갈리는 것들도 많아요. 그렇게 자연스럽게 이 시대와 지금의 세대는 뉴스와 거리를 뒀습니다. 이것이 새로운 세대의 잘못일까요? 어쩌면 평평한 액정을 따라 뉴스도 평평해진 것은 아닐까요? 읽으면 똑똑해지는 뉴스를 다시, 종이로 읽는 경험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달에 꼭 알아야 할 비즈니스, 라이프스타일, 글로벌 이슈를 선별하고 정제하고 해설합니다. 새로운 올드미디어, 북저널리즘 스레드입니다. 스레드 8월호의 주제는 세계관(UNIVERSE)입니다. 세계관은 세계를 바라보는 시선입니다. 무엇을 보고 무엇을 외면할지를 결정해 버리죠. 편협한 프레임은 우리를 가두지만, 혁신의 프레임은 미래를 약속합니다. 여러분의 세계관, 시야각은 얼마나 되나요? 종이 뉴스를 마지막으로 읽은 것이 언제였나요? 저는 여전히 종이 신문을 구독하고 있지만, 평일에는 펼치지 못하는 날이 많습니다. 아침에는 정신없이 바빠서 신문 볼 여유가 없고, 저녁에는 낮에 인터넷으로 접한 뉴스여서 신문 볼 이유가 없죠. 대신 주말판은 꼬박꼬박 읽습니다. 토요일 오전 10시쯤 일어나 차를 끓여 마시며 주말판을 읽으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기분이 들거든요. 평소 관심 없던 분야의 뉴스도 이때는 기꺼이 읽으며 새로운 취향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독자 여러분에게 뉴스를 다시, 종이로 읽는 경험을 드리고 싶습니다. 종이를 넘기는 소리와 촉감, 여백에 적는 메모, 페이지 구성과 디자인, 예기치 못한 콘텐츠를 만나는 기쁨까지. 종이만 줄 수 있는 사용자 경험이 많으니까요. 디지털이 모든 걸 삼켜버린 지금, 디지털 네이티브에게 잘 만든 프린트 제품은 시대를 역행하는 게 아니라 혁신하는 것일지 모릅니다. 어쩌면 ‘새로운 올드미디어(the new old media)’가 나타날 수도 있겠죠. 2022년 6월 북저널리즘 스레드(Thread)를 시작했습니다. 북저널리즘은 그동안 종이책 96종, 전자책 500여 종을 발행했고, 다양한 온·오프라인 서비스를 통해 12만 명이 넘는 독자를 만나 왔습니다. 2022년 6월에 스레드로 콘텐츠 포맷을 확장했습니다. 스레드는 스트리밍 세대를 위한 종이 뉴스 잡지입니다. 100쪽 안팎 분량으로 매월 발행합니다. 이달에 꼭 알아야 할 비즈니스, 라이프 스타일, 글로벌 이슈의 맥락을 해설합니다. 뺄 것이 없는 우리는 독자가 겪는 문제(pain point)를 정보 결핍에서 과잉으로 재정의합니다. 문제가 달라지면 해법도 달라져야 합니다. 이제는 정보를 더하는 것보다 덜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레드는 지금 꼭 알아야 하는 이슈만 큐레이션합니다. 광고도 없습니다. 맥락이 있는 세상에 정보는 너무 많고 맥락은 너무 적습니다. 똑똑한 사람들이 정말 중요한 이슈를 따라잡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스레드는 뉴스를 해설합니다. 단순 사실을 전하기보다 그 일이 일어난 이유와 맥락, 의미와 전망을 제시합니다. 작고 다양한 스레드는 128*188mm로 나옵니다. 작은 가방에 넣어 다니며 아무 때고 꺼내 읽을 수 있는 컴팩트한 크기입니다. 작은 판형에 텍스트와 오디오, 비디오를 모두 담습니다. QR코드를 통해 읽기와 보기, 듣기, 댓글 쓰기를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습니다. 신문 이전에도 신문이 있었습니다. 뉴스북(Newsbook)입니다. 근대 신문이 등장하기 전인 17세기 초 유럽에서 뉴스를 전하던 손바닥만 한 크기의 책자입니다. 우리는 신문의 원형을 재해석해 종이 뉴스의 새로운 표준을 만듭니다. 북저널리즘 스레드*입니다. *스레드(Thread)는 ①댓글의 연속 ②이야기의 맥락을 의미합니다.
웃는 경관
엘릭시르 / 마이 셰발.페르 발뢰 지음, 김명남 옮김 / 201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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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마이 셰발.페르 발뢰 지음, 김명남 옮김
마르틴 베크 시리즈 4권. 스웨덴 국가범죄수사국에 근무하는 형사 마르틴 베크를 주인공으로 하는 경찰소설로 저자들은 부르주아 복지국가인 스웨덴이 숨기고 있는 빈곤과 범죄를 고발하고자 했다. 또한 긴박한 전개와 현실적인 인물이 자아내는 위트도 갖추고 있어 대중소설로서 뛰어난 오락성도 동시에 제공하는 작품이다. 시내 한구석에서는 베트남전을 반대하는 시위가 벌어지고 있는 어느 비오는 날, 이층버스가 갑작스레 운행을 멈춘다. 버스는 인도를 타고 올라가 철조망을 들이받았다. 그리고 얼마 후,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든 스웨덴 사람이 알게 된다. 버스에 타고 있던 9명이 모두 사망한 것이다. 그것은 스웨덴 최초의 대량 살상 사건이었다. 버스에는 시리즈 독자들에게 친숙한 인물도 한 명 타고 있었다. 더욱 끔직한 일은, 사건 현장에 남아 있는 증거가 전혀 없다는 사실인데... 사건의 대담성으로나, 누가 범인일지 추리하는 즐거움으로나,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작가의 필치로나, 흔들림이 없는 대단한 작품이다. 버스 대량 살상 사건에서 시작한 이야기의 줄기는, 과거의 다른 사건으로까지 뻗어나가 이야기를 더욱 풍부하게 만든다.009 웃는 경관미국 추리작가협회 대상 수상! ‘마르틴 베크’ 시리즈를 대표하는 최고의 걸작 요 네스뵈, 헨닝 망켈 등 유수의 범죄소설 작가들이 가장 사랑하는 시리즈, 북유럽 미스터리의 원점, 경찰소설의 모범 ‘마르틴 베크’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이 엘릭시르에서 정식 출간되었다.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 『발코니에 선 남자』와 네 번째 작품 『웃는 경관』이 동시에 출간되었으며, 각 권에 사건이 벌어지는 장소의 지도를 첨부하여 낯선 배경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웃는 경관』은 미국 추리작가협회 대상을 수상하는 등 시리즈를 대표하는 작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마르틴 베크’ 시리즈 작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열 권으로 이루어진 ‘마르틴 베크’ 시리즈는 스웨덴 국가범죄수사국에 근무하는 형사 마르틴 베크를 주인공으로 하는 경찰소설이다. 공동 저자인 마이 셰발과 페르 발뢰는 이 시리즈에 ‘범죄 이야기’라는 부제를 붙여 부르주아 복지국가인 스웨덴이 숨기고 있는 빈곤과 범죄를 고발하고자 했다. 또한 긴박한 전개와 현실적인 인물이 자아내는 위트도 갖추고 있어 대중소설로서 뛰어난 오락성도 동시에 제공하는, 두 마리 토끼를 훌륭하게 잡은 작품이다.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이 시리즈를 기점으로 북유럽 범죄소설은 ‘셜록 홈스’ 식 수수께끼 풀이에서 탈피하여, 현실적이고 입체적인 인물이 등장해 사회의 문제점을 고발하는 방향으로 흘러갔다. 스웨덴 범죄소설작가 아카데미는 이 시리즈가 북유럽 범죄소설에 기여한 바를 기리기 위해 마르틴 베크상을 제정하여 매년 훌륭한 범죄소설에 시상하고 있다. ● 멈춰 선 버스 안은 그야말로 도살장이었다! 어느 날 저녁, 스톡홀름 시내에서 수상한 버스가 발견된다. 버스 안에 있는 건 총에 맞은 운전사와 승객들의 시신 여러 구. 승객들 중에는 그리 낯설지 않은 인물도 있다. 이 스웨덴 최초의 대량 살해 사건은 경찰은 물론 모든 국민을 충격으로 몰아넣는다. 이 사건으로 동료를 잃은 경찰은 필사적으로 사건을 수사하지만, 피해자가 모두 사망했고 주목할 만한 증거도 없어 어려움을 겪는다. ‘마르틴 베크’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 『웃는 경관』은 끔찍한 사건으로 시작한다. 시내 한구석에서는 베트남전을 반대하는 시위가 벌어지고 있는 어느 비오는 날, 이층버스가 갑작스레 운행을 멈춘다. 버스는 인도를 타고 올라가 철조망을 들이받았다. 그리고 얼마 후,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든 스웨덴 사람이 알게 된다. 버스에 타고 있던 9명이 모두 사망한 것이다. 그것은 스웨덴 최초의 대량 살상 사건이었다. 버스에는 시리즈 독자들에게 친숙한 인물도 한 명 타고 있었다. 더욱 끔직한 일은, 사건 현장에 남아 있는 증거가 전혀 없다는 사실이다. 버스에서 죽은 사람 중에는 신원 미상자도 있었기에 사건은 점점 미궁으로 빠져든다. 무차별하게 버스에 타고 있는 사람들을 다 죽였다는 점에서 무계획 범행 같기도, 전혀 흔적이 남지 않았다는 점에서 철저하게 계획된 범행 같기도 한 어려운 사건. 결국 사건이 발생하고 한 달이 지나도록 경찰은 성과를 올리지 못한다. 범죄수사국의 형사들은 비통한 심정으로 동료의 죽음을 수사한다. ‘마르틴 베크’ 시리즈 중에서 가장 유명한 최고 걸작, 『웃는 경관』은 1971년 미국 추리작가협회 대상을 수상하며 오락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입증한다. 사건의 대담성으로나, 누가 범인일지 추리하는 즐거움으로나,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작가의 필치로나, 흔들림이 없는 대단한 작품이다. 버스 대량 살상 사건에서 시작한 이야기의 줄기는, 과거의 다른 사건으로까지 뻗어나가 이야기를 더욱 풍부하게 만든다. 《타임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인물’ 중 한 명인 조너선 프랜즌은 『웃는 경관』을 여섯 번 혹은 여덟 번 읽었다며, 매번 읽을 때마다 새로운 즐거움을 받았다고 추천한다. 밸 맥더미드, 헤닝 망켈 등의 유수 작가들이 마지막까지 팽팽하게 유지되는 긴장감, 촘촘하게 구성된 플롯, 예측할 수 없는 결말 등을 들며 가장 추천하는 작품도 다름 아닌 『웃는 경관』이다. 미국의 문예지 《새터데이 리뷰》는 “경찰소설이 어떤 것인지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작품”이라고 이 도서를 소개했다. ‘마르틴 베크’ 시리즈는 스웨덴을 비롯한 많은 나라에서 여러 차례 영화나 드라마로 제작되었으나, 『웃는 경관』은 유일하게 미국에서 영화화되었다. ● 범죄소설이라는 틀을 재정비한 두 명의 작가 ‘마르틴 베크’ 시리즈는 당대의 사회 모습을 충실하게 녹여넣고 있다. 저자인 마이 셰발과 페르 발뢰는 복지국가로 알려진 스웨덴의 현실을 소설이라는 장치를 통해 여과 없이 드러낸다. 『웃는 경관』은 미국 대사관 앞에서 벌어지는 반전 시위로 시작한다. 다양한 시민들이 미국 대사관으로 편지 한 통을 보내기 위해 비오는 날 거리로 쏟아져나왔다. 시위대를 향해서 물대포를 쏘거나 최루탄을 던지지는 않지만, 경찰은 난폭하게 시위대를 진압한다. 셰발과 발뢰는 미국과 베트남전, 경찰의 위상에 대해 별말을 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독자들은 반전 시위 장면을 통해서 작가들의 시각을 읽을 수 있다.사회상을 문학 작품에 녹여 넣는 작풍은 ‘마르틴 베크’ 이전의 범죄소설에서는 보기 드문 것이었다. 주인공이 경찰이든, 탐정이든, 범죄소설은 사건과 범죄 해결에만 중심을 두고 있었다. 범인이 누구인지, 도대체 어떤 트릭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인지 퍼즐을 풀어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했다. ‘마르틴 베크’ 시리즈는 현실적인 경찰이 등장하고 있기 때문에 등장하는 범행도 현실적이어야만 했다. 현실적인 범행에는, 실은 그리 대단한 트릭은 존재하지 않는다. 트릭 대신, 이 시리즈는 범행이 왜 벌어졌는지 당시의 사회상을 통해 설명하고 있다. ‘마르틴 베크’ 시리즈 이후로 범죄소설은 그 흐름이 완전히 달라져, 범죄를 통해 사회를 비추는 거울 같은 역할을 수행한다. 어쩌면 셰발과 발뢰를 ‘사회파’ 미스터리의 창시자로 봐야 할지도 모르겠다.마르틴 베크는 이십삼 년간 경찰 생활을 했다. 동료가 업무중에 죽는 일도 여러 번 겪었다. 매번 괴로운 경험이었다. 경찰의 업무가 갈수록 위험해진다는 생각이 들었고, 마음 깊은 곳에서는 다음 차례가 자신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었다.
사랑을 배우다
책읽는수요일 / 무무 글, 양성희 옮김 / 201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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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수요일
소설,일반
무무 글, 양성희 옮김
사람들은 조금씩 인생을 배운다. 그리고 조금씩 사랑을 배운다 『사랑을 배우다』는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현재 여러 나라에서 100만 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하고 있다. 수많은 연인들이 주고받은 화제의 밀리언셀러다. 지난 이별을 위로하고 현재의 사랑을 축복한다. 사랑을 냉소하고 의심하는 이들에겐 다시 사랑할 수 있는 용기와 힘을 북돋우며, 서툰 사랑에 힘겨워하는 이들에겐 나를 사랑하여 그를 사랑하는, 또 그를 사랑하여 나를 사랑하는, 고요한 사랑의 지혜를 전한다. 프로이트의 가슴 아픈 사랑에서 까르띠에 가家의 영원한 사랑, 어느 무명씨의 아름다운 작별까지, 진심어린 사랑으로 인생에서 가장 따뜻한 순간을 놓치지 않았던 이야기들이 우리의 사랑을 돌아보게 한다. 무라카미 하루키, 밀란 쿤데라, 셰익스피어, 버트런드 러셀, 칼 마르크스 등에게 생의 나침반이 되어준 사랑의 아포리즘도 담겨 있다. 사랑에 관한 유쾌한 농담, 촌철살인 잠언, 소소한 에피소드들도 흥미롭다.「프롤로그」 1부. 89년 동안의 사랑 세상의 모든 사랑을 당신에게 줄 수 없다면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 모르겠어 운명은 언제나 수많은 ‘만약’을 남긴다 사랑에는 이유가 없다 내가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말 사랑의 72계단 아무도 모르게 사랑의 법칙을 거스르지 마라 사랑은 지나간다 난 다른 꿈속에서 당신을 잊어간다 이 마음, 시간이 지나면 추억이 될까? 청춘의 한가운데서 만나지 않길 다행이야 2부. 무라카미 하루키 / G. 파커 톨스토이 / 쉬즈모 괴테 / F. 비용 장샤오시엔 / A. 모루아 O. W. 홈스 / R. 렘브케 셰익스피어 / 헤르만 헤세 에우리피데스 / 쇼펜하우어 소크라테스 / 밀란 쿤데라 헤겔 / J. R. 키플링 오스카 와일드 / 칼 마르크스 키에르케고르 / 버트런드 러셀 3부. 어느 노스님의 사랑 이야기 미안한 마음과 그리운 마음 사랑, 우리가 기적이라 부르는 일에 대하여 그대를 만나기 위해 갖지 못한 것과 잃어버린 것 운명의 나무가 병들어 갈 때 이게 바로 나의 행복이니까 사랑은 레몬차처럼 사랑하는 사람 사이의 이상적인 거리 여전히 변치 않고 있을까? 사랑은 지켜주는 것 이별 유혹 신발을 고르듯이 사랑하라 다시 태어나도 당신만을 마지막 편지 4부. 5+5+90=100 우리는 누구의 반쪽도 아니다 모든 사람은 사랑 앞에 평등하다 연꽃 호리병 조용한 사랑 캐스 달리 걱정 진심과 관심 그리고 약간의 용서와 이해 허기와 욕심 신사와 소녀 아버지의 비밀 사라진 영수증 어떤 유서 아빠, 사랑해요! 결혼 하루 세 끼의 사랑 세상에서 가장 날 사랑해준 사람 「에필로그」아름다운 인생, 그보다 더 아름다운 사랑에 관한 이야기. 프로이트의 가슴 아픈 사랑에서 까르띠에 가(家)의 영원한 사랑, 그리고 무명씨의 아름다운 작별까지, 진심어린 사랑으로 인생에서 가장 따뜻한 순간을 놓치지 않았던 이야기들. 과연 사람이 사랑을 아름답게 하는 걸까, 사랑이 사람을 아름답게 하는 걸까. 때론 가슴 저미고 때론 눈부시도록 반짝이는 타인의 사랑이 우리들의 삶과 사랑을 돌아보게 한다. 사람들은 조금씩 인생을 배운다. 그리고 조금씩 사랑을 배운다. 수많은 연인들이 주고받은 화제의 밀리언셀러. 『사랑을 배우다』는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현재 여러 나라에서 100만 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하고 있다. 수많은 연인들이 주고받은 화제의 밀리언셀러다. 지난 이별을 위로하고 현재의 사랑을 축복한다. 사랑을 냉소하고 의심하는 이들에겐 다시 사랑할 수 있는 용기와 힘을 북돋우며, 서툰 사랑에 힘겨워하는 이들에겐 나를 사랑하여 그를 사랑하는, 또 그를 사랑하여 나를 사랑하는, 고요한 사랑의 지혜를 전한다. 생(生)의 나침반이 되어준 Love is …. 무라카미 하루키, 톨스토이, 밀란 쿤데라, 셰익스피어, 소크라테스, 키에르케고르, 칼 마르크스 등에게 생의 나침반이 되어준 사랑의 아포리즘(Love is)도 담겨 있다. 사랑에 관한 가벼운 농담과, 촌철살인 잠언들, 소소한 에피소드들도 흥미롭다. 단지 남녀 사이의 사랑뿐 아니라, 결혼, 연애, 가족, 꿈, 인생의 의미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하게 한다. 사랑을 망설이거나, 사랑에 소홀하거나, 사랑을 미루는 사람들이 읽어야 할 책! 인생 여정은 울퉁불퉁한 가시밭길일 때가 더 많다. 미리 내 영혼에 따뜻한 옷을 입혀 두어야 한다. 그래야 우리의 인생이 난관에 봉착했을 때 위기를 탈출할 수 있고, 방향을 잃었을 때 등대를 찾을 수 있으며, 온갖 비난과 뜬소문에 상처받았을 때 용기를 얻을 수 있다. 지은이는 말한다. “사랑받기 위해 최선을 다하자. 그리고 최선을 다해 사랑하자. 우리의 인생은 두 사람이 같은 마음으로 사랑할 때, 가장 아름답게 빛난다.” 책은 그 아름다운 순간을 만드는 법과, 그 순간이야말로 우리 생애 가장 따뜻한 순간임을 일깨워준다.
펜트하우스 4
넥서스BOOKS / 김순옥 (지은이) / 2021.10.18
2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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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순옥 (지은이)
‘드라마의 공식’ 파괴자 김순옥 작가의 첫 공식 대본집. 지상파 드라마 5년 만에 시청률 30%를 돌파한 '펜트하우스' 무삭제 대본집이다. 광기 어린 명연기의 비결은 치밀한 극본에 있었다. TV에서는 볼 수 없었던 작가의 지시문들이 수록되었다.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어지는 부동산과 교육 전쟁. 강남의 상징인 최고층 헤라팰리스에 입성한 상류층이 최고층 펜트하우스를 향해 인생을 걸고 질주하다 점점 괴물로 변해가는 이야기다. 자식을 지키기 위해 악녀가 될 수밖에 없었던 세 여자의 이야기가 펼쳐진다.기획의도인물관계도등장인물1화2화3화4화5화6화7화8화9화10화11화12화13화14화출연진 및 만든 사람들‘드라마의 공식’ 파괴자 김순옥 작가의 첫 공식 대본집 지상파 드라마 5년 만에 시청률 30%를 돌파한 《펜트하우스》 무삭제 출간! 광기 어린 명연기의 비결은 치밀한 극본에 있었다. TV에서는 볼 수 없었던 작가의 지시문들! 드디어 《펜트하우스》의 눈부신 창작 설계도가 공개됩니다. '펜트하우스'의 定義 아파트, 호텔, 주상복합 등 고층건물 상층부의 고급스러운 주거공간으로, 대개 꼭대기 층에 위치함. 최고층이라는 이점으로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이는 전망과 함께 고급 인테리어를 갖추고 있다. 한 층을 이용하는 최상위 층은 미래 투자 상품으로도 제격이다. 고층이 갖는 최고의 조망과 프라이버시 보호가 뛰어나다는 점에서 많은 자산가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펜트하우스! 실제로 2017년엔 아이파크 삼성의 펜트하우스가 105억 3,000만 원에 팔리면서, 역대 최고 아파트 거래로 등극하기도 했다. 최근엔 ‘뷰세권’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조망을 중시하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펜트하우스의 인기도 날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끝없이 높은 곳으로… 더 높은 곳으로… “어떤 인간의 욕망도 결코 충족되지 않는다. 인간은 더 많은 것을 갖기 위해 끝없이 오르려 하기 때문이다!” 특별한 매력으로 아파트 로열층의 판도를 뒤흔든 펜트하우스! 그곳엔 과연 누가 살고 있을까? 100층 펜트하우스의 범접 불가 ‘퀸’ VS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욕망의 ‘프리마 돈나’ VS 상류사회 입성을 향해 질주하는 ‘여자’ ●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어지는 부동산과 교육 전쟁! ● 강남의 상징인 최고층 헤라팰리스에 입성한 상류층이 최고층 펜트하우스를 향해 인생을 걸고 질주하다 점점 괴물로 변해가는 이야기! 인간의 욕망과 모성, 부동산 성공 신화 이야기! ● 자식을 지키기 위해 악녀가 될 수밖에 없었던 세 여자의 이야기! 여기, 한 여자가 있다. 심수련, 100층 복층 펜트하우스의 주인이다. 아름다운 얼굴에 고급스러운 미소를 지은 채, 태어날 때부터 항상 그랬던 것처럼 움직임에 한 치의 흐트러짐도 용납하지 않는다. 200평은 족히 넘는 복층 펜트하우스가 그녀 앞으로 위풍당당한 자태를 드러낸다. 전면이 탁 트인 커다란 거실 통유리창에 크리스털 조명등이 반사되어 빛나고, 티끌 하나 보이지 않는 대리석 바닥 위에 명품 가구들이 각을 잡고 놓여있고, 거실 유리창 앞으로 다가서면 환상적인 한강 뷰가 한눈에 펼쳐진다. 그때! 핸드폰이 울린다. 파티 참석을 재촉하는 남편의 전화다. 여전히 서두르지 않는 우아한 걸음으로, 밖으로 나가 펜트하우스 전용 엘리베이터에 몸을 싣는 그녀. 미끄러지듯 통유리창의 엘리베이터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몇 층쯤이었을까... 엘리베이터 바깥으로부터, 누군가의 눈빛과 정면으로 마주쳤다! 너무도 가녀리고 애절한 소녀의 눈빛... 애타게 뭔가를 붙잡으려는 손길... 허공을 휘젓는 발버둥...... 지독한 섬뜩함이 찰나로 스쳐 지나간다. 그리곤 몇 초 후... 아파트 모든 주민들이 가장 사랑하고 자랑스러워하는 아파트 분수대의 거대한 헤라상 위로 그가 떨어졌다. 높이만큼 아득한 굉음 소리가 한밤의 적막을 깬다! 쿵!!! 강렬한 오색 물줄기를 내뿜던 분수대가, 일순간 붉은 빛으로 젖어들기 시작한다. 이제 갓 열여섯 살, 민설아의 죽음이었다! “어떤 인간의 욕망도 절대 충족되지 않는다. 인간은 더 많은 것을 갖기 위해 끝없이 오르려 하기 때문이다!” 최고의 조망과 뛰어난 프라이버시 보호로 많은 자산가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는 펜트하우스! 아파트 로열층의 판도를 뒤흔든 그곳엔 과연 누가 살고 있을까? 그들은 무엇으로 돈을 모았고, 그들의 욕망의 끝은 어디까지일까? 끝없이 높은 곳으로…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고 싶었던 이유는 무엇이고, 그들이 꿈꾸던 맨 꼭대기 층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꼭대기 층까지 오른 그들은 과연 지금 행복할까? 저마다의 은밀한 비밀이 숨어있지는 않을까? 여기, 자식을 위해서라면 온갖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고 정상을 향해 질주하는 세 여자가 있다. 내 아이의 삶을 처참하게 짓밟아버린 나쁜 어른들에게 철저한 복수를 다짐하며 피눈물을 흘리는 펜트하우스 쌍둥이 엄마, 심수련 자신에 비해 모든 면에서 실력이 부족한 딸에게 본인의 명예와 스포트라이트를 물려주려 애쓰는 한국 최고의 프리마 돈나 출신 엄마, 천서진 딸에게 가난을 물려주지 않고자 국내 최고급 주상복합아파트 헤라팰리스 입성을 목표로 인생을 걸고 질주하다 괴물로 변해가는 엄마, 오윤희 이 이야기는 자식을 지키기 위해 악녀가 될 수밖에 없었던 여자들의 일그러진 욕망과 부동산 성공에 관한 이야기다. 우리는 이 세 여자의 삶을 통해 지금 이 순간에도 책임과 정의, 양심은 뒤로한 채 상층만을 바라보며 위로 올라가고자 애쓰는 인간의 끝없는 욕망에 대해 생각해보고자 한다.
브리태너
북폴리오 / 스테프니 메이어 글, 이원열 옮김 / 201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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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스테프니 메이어 글, 이원열 옮김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첫 외전 『이클립스』의 소녀 뱀파이어 \'브리\'가 돌아왔다! 『이클립스』에서 잠깐 등장했지만 누구보다 강한 인상을 남긴 캐릭터 \'브리\' 작가 스테프니 메이어는 ‘트와일라잇 시리즈’ 첫 외전의 주인공으로 바로 브리 태너를 택했다. 베일에 가려진 신생 뱀파이어들의 생활, 그리고 적의 시선을 통해 만나는 벨라와 에드워드, 그리고 컬렌 일가를 책 『브리 태너』에서 만날 수 있다.. 열다섯 살에 가출한 브리는 지독한 굶주림 때문에 라일리(『이클립스』에 등장했던 빅토리아의 심복)를 따라갔다가 뱀파이어가 된다. 규율이라곤 없이 모두가 서로를 찢어발기며 싸워 대는 라일리의 집단에서 매일 매일을 아슬아슬하게 살아가던 브리는, 어느 날 사냥을 나갔다 라일리의 오른팔로 알려진 디에고와 만나게 된고, 언제나 혼자였던 브리는 디에고와 함께 있을 때면 느끼게 되는 기분 좋은 친숙함에 놀라며 브리와 디에고는 동지이자 친구가 되고, 우정과 사랑 사이의 설레는 감정을 느낀다. 한편 빅토리아는 여전히 벨라에 대한 증오를 놓지 못하고 있다. 라일리를 조종해 스물 두 명의 뱀파이어 군대를 양성한 것도 모두 벨라와 컬렌 일가에게 복수하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어린 뱀파이어 무리 중 그 누구도 이 사실을 알지 못하고 있다. 단지 브리와 디에고만이 라일리가 뭔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간파해 낸다. 어느 날 라일리는 시애틀로 쳐들어오는 ‘노란 눈’의 뱀파이어를 막지 않으면 모두가 죽게 될 거라며, 모두 힘을 합쳐 물리쳐야 한다고 선언한다. 그에 더해 믿을 수 없을 만큼 달콤한 인간 소녀의 피 냄새를 맡게 해 주면서, 가장 먼저 소녀를 발견하는 뱀파이어에게 그 달콤한 피를 선물하겠다고 약속하는데…….\"피 냄새가 너무도 달콤한 그 여자, 그리고 금빛 눈의 뱀파이어들을 없애야만 해.\" 『이클립스』의 소녀 뱀파이어 ‘브리’가 돌아왔다! 트와일라잇 시리즈 첫 외전 『브리 태너』 트와일라잇 시리즈 중 가장 스펙터클한 이야기를 묻는다면 많은 사람이 3부 『이클립스』를 꼽을 것이다. 벨라와 에드워드에게 원한을 품고 집요하게 이들을 쫓던 빅토리아와 그녀의 군대, 그리고 컬렌 일가의 결전이 마침내 펼쳐지기 때문이다. 물론 과거의 악연을 잊고 기꺼이 컬렌 일가를 도운 늑대인간들의 공로도 빼먹을 수 없다. 뱀파이어들의 경찰을 자처하는 볼투리 가의 잔인한 면모를 생생히 엿볼 수 있는 것도 『이클립스』에서다. ‘브리 태너’는 벨라를 죽이기 위해 빅토리아가 양성한 어린 뱀파이어 군대의 일원이다. 가장 오래 살아남은 신생 뱀파이어이기도 하다. 인간의 피만을 갈구하며 날뛰는 다른 신생 뱀파이어들과는 다르게, 브리는 침착하고 영리하다. 소녀의 남다름을 눈치 채고 동정한 칼라일과 에스미는 브리를 돕고 싶어 하고, 벨라는 브리에게 뱀파이어가 된 후의 자신의 모습을 겹쳐 보기도 한다. 하지만 결국 볼투리 가 제인의 손에 비극적인 최후를 맞고 만다. 『이클립스』에서 브리는 짧게 등장했지만 실은 누구보다 강한 인상을 남긴 캐릭터다. 작가 스테프니 메이어 역시 이 소녀 뱀파이어에게 각별한 애정을 쏟았던 모양. 메이어는 1억 부 이상이 팔려 나간 무시무시한 베스트셀러 ‘트와일라잇 시리즈’ 첫 외전의 주인공으로 바로 브리 태너를 택했다. “대체 왜?”라고 고개를 갸웃거리는 사람도, 일단 책을 펼쳐들고 나면 얼마나 영리한 선택이었는지 대번에 깨달을 수 있을 것. 그만큼 베일에 가려진 신생 뱀파이어들의 생활을 엿보는 재미는 각별하다. 특히나 뱀파이어, 그것도 적의 시선을 통해 벨라와 에드워드, 그리고 컬렌 일가를 다시 만날 수 있다는 점은 『브리 태너』에서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재미다. “(트와일라잇 시리즈는) 문학사에 남을 ‘현상’이다.” - [뉴욕타임스] “스테프니 메이어 역시 뱀파이어 같다. 아주 드문 존재인 데다, 보통 인간 이상의 힘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단지 그녀가 쓴 책을 읽는 것에서 더 나아가 그 안에 살고 싶어 한다.” - [타임] “서스펜스와 로맨스가 겹겹이 가득하다.” - [USA 투데이] 줄거리 벨라라는 인간은, 놀란 갈색 눈으로 날 바라보았다. 그녀를 보자 더 괴로웠다. 얇은 피부 아래로 흐르는 피가 보였다. 나는 시선을 어디로든 돌리려 해 봤지만, 내 눈은 자꾸 그녀에게 되돌아갔다. 붉은 머리 뱀파이어가 그녀에게 낮은 목소리로 말했다. “우리에게 항복해 왔어. 전례 없는 상황이지. 칼라일만이 가능한 일일 거야. 재스퍼는 반대하고 있지만.” 그는 그렇게 말하고서 두 팔로 인간 여자를 감싸 안았고, 여자는 양손을 그의 가슴에 댔다. 그녀의 목은 그의 입에서 불과 한 뼘 앞에 있었지만, 그녀는 전혀 두려워하는 것 같지 않았다. 만약 저 여자도 뱀파이어였다면 나는 저 둘이 서로 사랑하는 연인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열다섯 살에 가출한 브리는 지독한 굶주림 때문에 라일리(이클립스에 등장했던 빅토리아의 심복)를 따라갔다가 뱀파이어가 된다. 신생 뱀파이어들은 인간의 피만을 갈구하는 탐욕스럽고 난폭한 존재들이다. 규율이라곤 없이 모두가 서로를 찢어발기며 싸워 대는 라일리의 집단에서 매일 매일을 아슬아슬하게 살아가던 브리는, 어느 날 사냥을 나갔다 라일리의 오른팔로 알려진 디에고와 만나게 된다. 여느 뱀파이어들처럼 자신을 공격하지 않을 뿐 아니라 사냥감을 양보해 주기까지 하는 디에고는, 정말 모든 면에서 달랐다. 뱀파이어가 되기 전에도 또 그 후에도 언제나 혼자였던 브리는 디에고와 함께 있을 때면 느끼게 되는 기분 좋은 친숙함에 놀란다. 그렇게 브리와 디에고는 동지이자 친구가 되고, 우정과 사랑 사이의 설레는 감정을 느낀다. 한편 빅토리아는 여전히 벨라에 대한 증오를 놓지 못하고 있다. 라일리를 조종해 스물 두 명의 뱀파이어 군대를 양성한 것도 모두 벨라와 컬렌 일가에게 복수하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어린 뱀파이어 무리 중 그 누구도 이 사실을 알지 못하고 있다. 단지 브리와 디에고만이 라일리가 뭔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간파해 낸다. 어느 날 라일리는 시애틀로 쳐들어오는 ‘노란 눈’의 뱀파이어를 막지 않으면 모두가 죽게 될 거라며, 모두 힘을 합쳐 물리쳐야 한다고 선언한다. 그에 더해 믿을 수 없을 만큼 달콤한 인간 소녀의 피 냄새를 맡게 해 주면서, 가장 먼저 소녀를 발견하는 뱀파이어에게 그 달콤한 피를 선물하겠다고 약속하는데…….
워십 스쿨
미래사CROSS / 정석찬 (지은이) /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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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사CROSS
소설,일반
정석찬 (지은이)
전국 곳곳의 교회마다 매주 주일예배를 드린다. 그리고 개척교회부터 대형교회까지, 담임목사 외에 예배를 인도하는 예배팀(워십팀, 찬양팀, 예배인도자)이 있다. 목사나 전도사, 장로가 되기 위해서는 거쳐야 할 과정이 많은 데 비해, 예배 전체를 이끌고 가는 예배팀을 체계적·전문적으로 가르치는 교육 과정이나 교재는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출간된 『예배팀을 변화시키는 워십 스쿨』은 교회나 팀의 규모와 상관없이, 예배를 섬기는 이들을 위한 책이다. 그러면서도 일방적으로 가르치기보다, 함께 읽어보고 고민하면서 나눌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다. 예배팀원들이 함께 읽으면서, 서로의 성장을 향해 도움을 주고받으며 방향을 잡아갈 수 있도록 한 것이다.시작하는 글 Step 01 하나 되기 01 예배팀은 자신을 내려놓는 사람들입니다 02 다른 것은 틀린 것이 아닙니다 03 지극히 작은 지체를 소중하게 생각하세요 04 팔 하나가 속 썩인다고 팔 하나를 잘라내었습니다 05 하나님이 원하시는 존재가 되어야 합니다 Step 02 서로 소통하기 01 잘 들어줍시다 02 마음을 읽어줍시다 03 칭찬을 해봅시다 Step 03 예배 점검하기 01 눈먼 자가 눈먼 자를 인도하다니! 02 당신의 예배를 몇 번이나 받으실까요 03 예배시간에 출석했다고 예배한 것은 아닙니다 04 당신의 예배에는 하나님과의 만남이 있습니까 Step 04 예배 알아가기 01 무엇이 예배일까요 02 구약의 예배자 아브라함 03 신약의 예배자 마리아 Step 05 예배 바로 드리기 01 영으로 드리는 예배란 무엇일까요 02 진리로 드리는 예배는 어떤 예배일까요 Step 06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 01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02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이 있습니다 03 예배자는 어떤 사람일까요 Step 07 온전한 예배 준비 01 하나님께 온전히 준비되지 못한 예물 02 주일 예배를 어떻게 준비하시나요 Step 8 나눔과 섬김의 예배전국 곳곳의 교회마다 매주 주일예배를 드린다. 그리고 개척교회부터 대형교회까지, 담임목사 외에 예배를 인도하는 예배팀(워십팀, 찬양팀, 예배인도자)이 있다. 목사나 전도사, 장로가 되기 위해서는 거쳐야 할 과정이 많은 데 비해, 예배 전체를 이끌고 가는 예배팀을 체계적·전문적으로 가르치는 교육 과정이나 교재는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출간된 『예배팀을 변화시키는 워십 스쿨』은 교회나 팀의 규모와 상관없이, 예배를 섬기는 이들을 위한 책이다. 그러면서도 일방적으로 가르치기보다, 함께 읽어보고 고민하면서 나눌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다. 예배팀원들이 함께 읽으면서, 서로의 성장을 향해 도움을 주고받으며 방향을 잡아갈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 책의 특징이자 장점은 기술이나 매뉴얼 대신 예배팀과 예배 자체에 집중한다는 것이다. 예배팀, 아니 그 이전에 한 사람의 예배자로서의 자세와 함께, 예배팀원들이 하나 되고 서로 소통하는 데서부터 출발하고 있다. 제사를 드리기 전에 형제와 화목 하라는 주님의 말씀대로다. 다음으로는 각 교회들의 예배팀 현실을 짚으면서, 매주 또는 매일 드리는 우리의 예배가 어떠한지를 점검한다. 하나님과의 만남이자 신앙생활 중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것이지만, 우리는 예배에 대해 추상적으로 알고 습관적으로 드리고 있지 않느냐는 것이다. 이는 상대적으로 ‘예배 교육’이 이뤄지고 있지 않은 현실 때문이기도 하다. 성경이나 교리, 기도와 찬양에 대해서는 공부도 하고 연구도 하지만, 정작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한 ‘예배’가 무엇인가에 대한 깊은 고민을 하지 않고 있는 현실을 저자는 꼬집는다. 그 이후 신구약의 대표적 ‘예배자’인 아브라함과 마리아를 통해 ‘예배란 무엇인가’를 짧지만 깊이 있게 고찰한다. 그리고 예배에 대한 유명 구절인 요한복음 4장 23-24절을 통해 ‘영으로 드리는 예배’, ‘진리로 드리는 예배’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마지막 단계에서는 예배자로서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이 누구인지까지 살펴본 다음, 비로소 실제적인 예배 준비와 함께 바람직한 예배의 한 예를 소개하는 것으로 마무리한다. 총 8장으로 구성된 이 책을 이용해, 예배팀원들이 수평적인 위치에서 8주 동안 함께 읽으면서 나눌 수도 있고, 예배팀 리더가 모임을 이끌면서 팀원들과 ‘워십 스쿨’을 열 수도 있다.이 땅의 예배 사역이 일어난 지 30년이 넘었습니다. 오랜 세월이 지났는데도 예배를 섬기는 분들을 위한 마땅한 교재가 없어서 부족한 제가 다윗이 작은 돌을 들고 섰을 때의 마음으로 만들어보았습니다. 비록 완벽한 책은 아니지만, 예배를 섬기는 분들에게 작은 파장을 드리고 싶은 마음에서 기획했습니다. 그들만의 고민을 함께 나누어보라고, 그들이 바른 길을 가고 있는지 점검해보라고 말이지요.- ‘시작하는 글’에서 저는 지금 당신의 예배를 돌아보라고 도전하고 싶습니다. 과연 하나님이 당신의 예배를 몇 번이나 받으셨을까요? 하나님이 받지 않으셨다면 우리는 예배시간에 무엇을 한 것인가요? 당신이 교회에서 예배팀을 하든, 전도사님이든 목사님이든, 찬양대든 간에 당신의 역할과 상관없이 하나님은 당신의 예배를 몇 번이나 받으실까요? 사실 예배팀은 매일매일 예배를 준비해야 합니다. 매일의 순간순간이 예배 준비가 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쉽지 않으니 범위를 주말로 좁혀봅시다. 주말에 밤늦게까지 영화나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을 보거나 새벽까지 게임을 즐기고 난 뒤 주일 예배에 임해보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의 마음이 온전히 하나님을 향해 나아가게 될까요? 본인의 주일 예배, 하나님과의 관계도 온전하지 못하면서 다른 사람들을 인도할 수 있을까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준비되는 자가 온전한 예배를 이끌 수 있습니다.
빼빼로 프렌즈와 함께하는 바이엘 1
삼호ETM / 삼호ETM 콘텐츠기획개발부 (엮은이) /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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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E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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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ETM 콘텐츠기획개발부 (엮은이)
보기만 해도 귀여운 빼빼로 프렌즈 캐릭터와 함께 피아노를 시작할 수 있도록 구성한 기초 피아노 교본이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선곡과 체계적이며 완만한 난이도로 배열한 이론을 통해 피아노를 시작할 때 꼭 알아야 할 음악 개념과 기초 실력을 키울 수 있다. 아이들의 흥미를 돋을 수 있는 쉬는 시간 페이지와 함께 빼빼로 프렌즈 자유 스티커 1종과 포핸즈 악보를 수록하였다.검은건반 왼손 2·3번 손가락 1. 왼손 오른손 2·3번 손가락 2. 오른손 왼손 2·3·4번 손가락 3. 왼손 오른손 2·3·4번 손가락 4. 오른손 양손 2·3·4번 손가락 5. 사이좋은 친구 6. 흰 구름 쉬는시간-음표 그리기 흰건반 오른손 1·2·3번 손가락 7. 사진 찍기 오른손 1·2·3·4번 손가락 8. 장난꾸러기 오른손 다섯 손가락 9. 거북이 10. 인사 왼손 다섯 손가락 11. 생일파티 12. 생일 축하 노래 13. 시소 14. 기차 여행 쉬는시간-다른 그림 찾기 흰건반 양손 주고받기 오른손에서 왼손으로 15. 봄 왼손에서 오른손으로 16. 산속 여행 오른손에서 왼손으로 17. 기쁨의 노래 높은음자리보표 오른손 18. 높은음자리 19. 주먹 쥐고 20. 비행기 21. 나는 나는 22. 돌아돌아 낮은음자리보표 왼손 23. 낮은음자리 24. 가을 등산 25. 도깨비 방망이 26. 누구일까 27. 기차놀이 양손 주고받기 왼손에서 오른손으로 28. 노래합시다 오른손에서 왼손으로 29. 맛있는 과자 30. 거미 큰보표와 온쉼표 양손 31. 올라가다 내려오다 32. 달 33. 신나는 노래 34. 바둑이 방울 35. 우리 집에 왜 왔니 함께 연주하는 빼빼로 프렌즈 원숭이▶마의 구간을 가장 쉽게 넘어갈 수 있는 방법은? 빼빼로 프렌즈와 함께하는 바이엘로 고민 해결! 보기만 해도 귀여운 빼빼로 프렌즈 캐릭터와 함께 피아노를 시작할 수 있도록 구성한 기초 피아노 교본입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선곡과 체계적이며 완만한 난이도로 배열한 이론을 통해 피아노를 시작할 때 꼭 알아야 할 음악 개념과 기초 실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흥미를 돋을 수 있는 쉬는 시간 페이지와 함께 빼빼로 프렌즈 자유 스티커 1종과 포핸즈 악보를 수록하였습니다.
한혜진 바디북
삼성출판사 / 한혜진 글 / 201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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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
취미,실용
한혜진 글
한혜진은 가장 솔직하게 자신의 몸이 무너진 순간을 고백하고, 그 몸을 다시 아름다움으로 무장한 과정을 토씨 하나 빼놓지 않고 공개한다. 목표는 한 가지다. 더 많은 여자가 자신을 가꾸고, 그래서 더 많은 여자가 자신을 사랑하게 만드는 것! 이 책은 여자가 아름다워지는 데 필요한 네 가지 운동, 식단, 뷰티, 멘탈 관리 노하우를 차근차근 알려준다. 체중계에 며칠에 한 번 올라야 하는지, 헬스장에 갈 수 없는 사람이 매일 운동할 수 있는 환경 만드는 법, 다이어트를 하면서 초콜릿과 짜장면을 즐기는 법, 모델들끼리만 공유하는 뷰티 노하우가 304쪽 안에 빼곡히 담겨 있다. 이런 건 아무나 할 수 있는 이야기가 아니다. 수도 없이 경험과 좌절, 재기를 겪어본 여자만이 할 수 있다. 또한, 책 속 책, 50페이지 안에는 지금 한혜진이 하고 있는 근육운동만 에센셜하게 담았다. 등, 어깨, 팔, 복부, 옆구리, 엉덩이, 다리 등 부위별로 구성돼 있어 자신의 단점을 집중 트레이닝 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여자들이 갖고 싶은 딱 그 몸을 만드는 운동만 담겨 있다.16 the first talk [part 1. me, myself] 27 모델 16년, 여자 32년 34 누구의 기준도 아닌 나의 기준으로 37 10점 만점에 10점 43 부디 우리에게 속지 않기를 49 런웨이를 걸으며 모델이 하는 생각 52 패.완.얼이 아니고 패.완.몸이죠 55 우리가 지구에서 제일 예쁘다고요! 62 I ♥ me, and… 더 셀프 인터뷰 [part 2. fit of fat] 71 제발 몸무게 좀 물어보지 마세요 76 전신 거울을 사다 79 오, 나의 사랑스러운 '공자'! 82 한혜진의 홈짐을 소개합니다 84 I ♥ home gym 나의 운동 친구들 86 체중계가 독? 나는 약이라고 생각해 90 '가집녀' 말고 '엉집녀'가 돼야 하는 이유 94 알통 있는 여자가 더 예뻐! 98 여자인 내가 를 보는 이유 106 자전거 여행에 동참하실래요? 110 자외선 사랑 설명서 114 여행법 120 고층아파트에 사는 당신은 행운아 122 남자친구와 트레이너 127 헐렁이 티셔츠는 개나 줘버려 132 신상백 하나면 운동복이 몇 벌이야? 136 hyejin's tips: 운동복 스타일링에 관한 조언 140 몸이 처지는 날에는 142 I ♥ body mentor 나를 운동하게 하는 그녀들 146 hyejin says: 러닝머신이라는 몬스터 148 hyejin says: 굳은살이 있는 손 150 hyejin says: 나의 낡은 장갑 152 hyejin says: 비록 낡고 닳았어도 [part 3. well eating] 211 모델은 무엇을 먹고 사는가 214 냉장고를 부탁해 2015년 1월 5일, 어느 독책을 쓰면서 가장 먼저 한 생각은 "사람들이 재수 없다고 하면 어떡하지?"이다. 신이 내린 바디로 태어나 한 번도 살쪄본 적 없는 여자가 1년의 절반 이상을 다이어트 고민으로 보내는 여자들의 마음을 뭘 안다고 참견하냐면 뭐라고 하지? 하지만 한혜진은 신이 내린 바디가 아니며, 다만 노력하는 여자일 뿐이다. 그 모든 노력을 자신의 첫 책 에 담았다. 그녀답게 직설적이며 때론 독설도 서슴지 않지만, 숨겨두고 알려주지 않은 팁 같은 건 전혀 없다. + 책 속 책 한혜진이 직접 시연합니다! 1. 한혜진이 썼습니다, 운동책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이 제 이야기를 쓸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저는 말만 하고 다른 누군가가 제 이야기를 대신 글로 옮긴다? 그럴 수도 있었겠죠. 하지만 그러고 싶지 않았어요." -'last word: 편집자와의 인터뷰' 중에서 많은 셀럽들의 책이 대필자와 편집자의 손에서 쓰인다. 하지만 이 책은 첫 줄부터 마지막 마침표까지 한혜진의 손에서 쓰였다. 한혜진은 7개월에 걸쳐 매주 편집자에게 원고를 첨부한 이메일을 보냈으며, 어떤 부분은 처음부터 다시 썼고, 두 번에 걸쳐 전 페이지 교열을 봤다. "한 번도 살찐 적 없는 시간들을 통과해 이제 많이 먹으면 살이 찌고 움직임을 게을리하면 예쁜 몸을 가질 수 없는 나이에 도달했다." -'the first talk' 중에서 한혜진은 운동을 잘한다. 수년 동안 매일 2시간씩 트레이너와 함께 근육운동을 하고 있으며, 아침에 일어나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유산소운동이고, 2kg짜리 덤벨만 있으면 10분 만에 근사한 알통을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은 운동법'만'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 한혜진은 가장 솔직하게 자신의 몸이 무너진 순간을 고백하고, 그 몸을 다시 아름다움으로 무장한 과정을 토씨 하나 빼놓지 않고 공개한다. 목표는 한 가지다. 더 많은 여자가 스스로를 가꾸고, 그래서 더 많은 여자가 스스로를 사랑하게 만드는 것! 2. 한혜진, 바디 프로필 키 177cm 몸무게 52kg 체지방율 15% 근육량 25kg 3. 톱모델이 줄 수 있는 운동, 식단, 뷰티, 멘탈 관리에 관한 모든 팁 "자신을 가꾸는 일을 '시작'하세요." 이 책을 통해 하고 싶은 말을 한 마디로 요약해달라고 했을 때 저자가 한 말이다. 문제는 그 시작이 생각만큼 쉽지 않다는 것. 운동은 언제나 작심삼일이며, 식단 조절 의지는 매 끼니 무너진다. 이 책은 여자가 아름다워지는 데 필요한 네 가지 운동, 식단, 뷰티, 멘탈 관리 노하우를 차근차근 알려준다. 체중계에 며칠에 한 번 올라야 하는지, 헬스장에 갈 수 없는 사람이 매일 운동할 수 있는 환경 만드는 법, 다이어트를 하면서 초콜릿과 짜장면을 즐기는 법, 모델들끼리만 공유하는 뷰티 노하우가 304쪽 안에 빼곡히 담겨 있다. 이런 건 아무나 할 수 있는 이야기가 아니다. 수도 없이 경험과 좌절, 재기를 겪어본 여자만이 할 수 있다. 4. 1권 같은 책 속 책, 50페이지 안에 지금 한혜진이 하고 있는 근육운동만 에센셜하게 담았다. 등, 어깨, 팔, 복부, 옆구리, 엉덩이, 다리 등 부위별로 구성돼 있어 자신의 단점을 집중 트레이닝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여자들이 갖고 싶은 딱 그 몸을 만드는 운동만 담겨 있다. 민소매 원피스를 당당하게 입을 수 있는 어깨와 팔뚝, 청바지에 티셔츠만 입고도 예쁜 여자가 될 수 있는 힙, 남 모르는 곳에서 빛나는 11자 복근, 모델 다리 만들기에 도전하고 싶다면 반드시 소장하자. 한혜진이 직접 콕 집어 알려주는 각 동작의 효과는 우리의 운동 의지를 더욱 높여준다.
이금희의 국어수업
피서산장 / 이금희 (지은이) / 201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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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산장
소설,일반
이금희 (지은이)
교육 현장에서 30년 동안 학생들과 부대끼며 하나하나 쌓아올린 이금희 수석교사의 혁명적인 수업 보고서이자 새로운 비전의 교육철학서다. 책은 학교에서 실제로 펼쳐지는 국어 수업 시간을 활자의 평면으로 생생하게 보여준다. 저자는 국어 수업이란 학생의 말문을 터주는 표현 수업이어야 한다면서 표현력을 키우는 단계별 수업 매뉴얼을 촘촘하게 소개한다. 한 줄 쓰기에서 두 줄 쓰기, 네 줄 쓰기, 여덟 문장으로 자기 소개하기, 한 권 읽고 서평쓰기, 자서전 책쓰기를 통해 문제 풀이에 갇혀 있던 국어 수업이 제 모습을 찾듯 화들짝 살아난다. 한 줄도 못 쓰던 아이들이 한 권의 책을 쓰는 마법 같은 일이 한 학기 만에 가능해진다.프롤로그 01 교육이 뭘까? - 내가 참 괜찮은 사람임을 알게 되는 것 1. 힘을 키우는 교육 정말 내가 참 괜찮은 사람인가요? 요즘 잘 지내니? / 현재보다 미래가 중요한가요? / 네가 바로 그분이란다 / 배움으로 빛나는 아이들 힘은 어떻게 생기나요? 살아가려면 어떤 힘이 필요할까 / 힘은 어떻게 키울까? / 힘을 키우는 다섯 가지 법칙 / 힘은 언제 생길까? 2. 질문으로 키우는 힘 왜 질문이 필요한가요? 인생의 답을 알려면 무엇을 해야 할까? / 질문하는 교사, 답 찾는 학생 / 우리가 배우는 내용은 모두 누군가의 질문이었다 / 질문하는 학생 키우기 / what 질문, how 질문, why 질문 질문에도 종류가 있나요? 사고의 유형이 질문의 유형이다 / 사실적 질문 / 추론적 질문 / 비판적 질문 / 창의적 질문 / 성찰적 질문 / 이해하는 질문과 표현하는 질문 왜 수업은 질문인가요? 질문하는 아이 / 질문은 궁금증의 표현입니다 / 질문은 표현의 도구입니다 / 질문은 경청하게 합니다 / 질문은 다르게 생각하는 힘을 키웁니다 / 질문은 협력하게 합니다 / 질문은 성찰하게 합니다 질문 만들기 연습해 볼까요? 질문, 교사가 먼저 연습합니다 / 산에는 꽃 피네, 왜? / 꽃도 새가 좋을까? 세상에 나쁜 질문은 없습니다 끄집어내는 질문 / 정답 없는 질문 / ‘왜’를 반복하는 질문 / 질문 자체를 칭찬해줍니다 02 국어교육이 뭘까? - 제대로 표현하는 주체를 키우는 것 3. 국어 교육의 힘 왜 국어 공부를 하나요? 국어 필요 없는데요 / 수능 국어 문제가 문제입니다 / 우리는 제대로 국어를 사용하고 있는 걸까? 표현하는 힘을 키운다고요? 정확하고 효과적으로 국어 사용하기 / 이제 네가 기준이야, 표현 / ‘이해와 표현’에서 ‘표현과 이해’로 제대로 표현하는 주체가 뭐예요? 표현해야 삽니다 / 제대로 표현하기 / 내가 가르쳐줄게 4. 제대로 표현하는 힘 대화로 발표로 수업해 볼까요? 수업은 대화와 발표다 / 『이생규장전』의 대화 질문과 설명으로 수업해 볼까요? 너희가 직접 질문을 만들어 / 『태평천하』에 던지는 질문 / 설명하기의 힘 / 교사가 말을 줄이면 학생들이 질문을 한다 03 질문하고 표현하는 국어 시간 - 단계별로 힘을 키워줄게 5. 나에게로 다가가는 단계별 표현 수업 이름에 긍정적 수식어 붙이기 말을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긍정적으로 자기 인식하기 / 꾸준히 반복하기 주어와 서술어로 표현하기 생각의 덩어리로 표현하기 / 주어 찾기로 서술형 평가 완성하기 / 한 문장으로 요약하기 / 주어 서술어로 주제 정리하기 주장과 근거로 표현하기 주장과 근거로 두 문장 쓰기 / 주장과 근거로 한 문단 쓰기 / PREP로 4문장 쓰기 / 주장하는 글쓰기의 단계 올리기 주장과 근거로 1분 자기 소개하기 나를 소개합니다 / 주어를 제시하는 소개 양식 / 1분 자기 소개하기의 예 근거가 확실한 자기소개서 작성하기 설명하지 말고 보여줘 / 구체적으로 적는 게 뭐야? / 사례 제시 공식은? / 질문의 함의를 잘 파악해 표현력이 폭발하는 1인 1책쓰기 글쓰기가 아니라 책쓰기 / 나에게 공감하는 자서전 책쓰기 / 표현의 두려움을 없애는 책쓰기 / 자신의 언어가 살아나는 주체적인 표현 6. 읽기의 편견을 넘어 새로운 읽기 지도로 우리 애는 책을 싫어해요. 그럴까요? 처음으로 다 읽었어요 / 누구나 읽기를 좋아해요 아이들은 책을 읽으며 무엇을 배울까요? 만화책 보면 화를 내요 / 정말 많이 배운답니다 왜 교과서 외의 책을 읽어야 할까요? 학생들 책 많이 보고 있잖아요 / 왜 교과서 외의 책을 읽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 그럼 책 선정은 누가 하나요? / 독자의 권리 책 안 읽어도 잘 삽니다 책 읽는 것은 칭찬할 거리가 아닙니다 / 책을 얼마나 읽으면 좋을까요? / 어려운 책은 안 읽어요 / 책만 보는 사람이 더 위험합니다 집어넣는 읽기에서 끄집어내는 읽기로 읽기 지도에 대한 새로운 질문 / 독서의 성격 / 집어넣는 읽기 / 끄집어내는 읽기 고전 읽기에서 현재 읽기로 「제망매가」 기억하나요? / 왜 고전 작품을 배울까요? / 천 년 전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 나는 간다 말도 못다 이르고 가는가 / 현재와 고전의 꾸준한 간섭 7. 읽고 표현하는 국어 수업 내 인생 최고의 날 - 식사문 작성하여 발표하기 기분 좋은 상상 / 현재를 열심히 살면 정말 좋은 미래가 올까? / 현실처럼 상상하기 / 진짜처럼 스토리텔링하기 / 식사문 형식 이해하기 / 식사문 작성하기 / 레드카펫을 밟고 발표회장으로 / ‘꿈’자를 건드리는 순간 현실이 됩니다 아버지 뛰어넘기 - 김소진, 『자전거 도둑』 읽고 시 쓰기 자전거 도둑 / 아버지는 어떠니? / 여러 매체로 내용 정리하기 / 등장인물이 되어 보고 평가하기 / 시상의 두레박 건네기 / 아버지, 고맙고도 미운 내 것 내가 먹는데 누가 뭐래 - 김유정 『만무방』 읽고 모의재판하기 막돼먹은 사람 / 도둑을 잡아라 / 응오는 죄인인가? / 현재도 소설 같은 일이 / 내가 쓴 판결문 책을 읽었으니 책대로 해 보자 - 한 학기 한 권 읽고 서평쓰기 한 권을 다 읽나요? / 우리가 서평을 쓴다고요? / 모둠 정하고 책 고르기 / 10분 읽고 2분 막 쓰기 / 책과 나 / 책과 사회 / 책대로 한다 / 서평 양식 / 모둠 및 책 소개 / 서평쓰기의 소감 / 힘들지만 성장하는 국어 수업 에필로그“왜 국어를 배워야 해요?” 왜 국어를 배우는지 모르겠다는 학생들과 국어 시간에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지 의심스럽다는 교사들에게 던지는 현직 국어 수석교사의 명쾌한 답변서! 『이금희의 국어수업』은 교육 현장에서 30년 동안 학생들과 부대끼며 하나하나 쌓아올린 이금희 수석교사의 혁명적인 수업 보고서이자 새로운 비전의 교육철학서다. 책은 학교에서 실제로 펼쳐지는 국어 수업 시간을 활자의 평면으로 생생하게 보여준다. 책 사이사이 아이들의 수런거림과 환호성, 질문과 토론이 수시로 들려온다. 책을 읽다 보면 독자는 자신도 모르게 국어 수업을 하는 학생이 된다. “그래, 이래야 국어 수업이지.” 저자는 국어 수업이란 학생의 말문을 터주는 표현 수업이어야 한다면서 표현력을 키우는 단계별 수업 매뉴얼을 촘촘하게 소개한다. 한 줄 쓰기에서 두 줄 쓰기, 네 줄 쓰기, 여덟 문장으로 자기 소개하기, 한 권 읽고 서평쓰기, 자서전 책쓰기를 통해 문제 풀이에 갇혀 있던 국어 수업이 제 모습을 찾듯 화들짝 살아난다. 한 줄도 못 쓰던 아이들이 한 권의 책을 쓰는 마법 같은 일이 한 학기 만에 가능해진다. 이 책의 키워드는 ‘질문’과 ‘표현’이다. 저자가 ‘개고생’하며 시도한 질문 능력 키우기 프로젝트를 통해 어느 교과에서나 적용할 수 있는 질문의 유형을 정리하였고, 실제 수업에 응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질문 수업에 목마른 선생님, 아이를 제대로 키우고 싶은 부모, 인생의 답을 찾고 싶은 어른들 모두 함께 읽어볼 만한 『이금희의 국어수업』. 수업을 통해 행복해지는 힘을 기르는 학교, AI 시대 사람을 사람답게 만드는 수업을 이제야 만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초중고 시절 국어를 배웠을 것이다. 그런데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말하거나 글로 쓰는 것이 여전히 어렵다. 어려운 것이라면 안 해도 될 것 같지만 말하고 쓰는 것은 안 하고 살 도리가 없다. 우리는 자신의 이야기를 할 수 있어야 행복하기 때문이다. “12년을 배우고도 왜 말하지 못하고 글 한 줄 쓰지 못할까?” “국어 수업 시간에 배우지 않아서입니다.” 『이금희의 국어수업』은 단호하게 국어 수업 때문이라고 말한다. 말은 하지만 제대로 말 못하는 아이들, 가르치긴 하지만 정작 말하는 법과 쓰는 법은 가르치지 못하는 선생님. 이것이 현재 우리의 국어 수업이다. 그래서 이제부터 국어 교사는 수업 시간에 수시로 이렇게 말해야 한다. “말해 봐”, “말로 표현해 봐”, “참지 말고 표현해 봐”, “내가 표현하는 법을 가르쳐줄게” 『이금희의 국어수업』은 1장 교육이 뭘까 2장 국어교육이 뭘까, 3장 질문하고 표현하는 국어수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과 으로 나누어 학교 교육이 과연 무엇이어야 하는지를 되짚어 본다. 딱딱한 교육 이론 없이 30년간 학생들과 만나고 가르치면서 몸에 익힌 저자의 교육 철학이 저절로 가슴을 따스하게 만들고 고개를 끄덕이게 한다. 힘은 어떻게 키우나? 힘은 언제 자랄까? 질문의 유형은? 왜 수업이 질문이어야 하는가 등을 묻고 학생들이 수업 속에서 찾아낸 답을 들려준다. 2장은 과 으로 나누어 지식 정보화 시대를 넘어 인공 지능 시대 국어 수업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답한다. 국어 수업은 제대로 표현할 줄 아는 주체를 키우는 시간이다. 그래서 국어 수업은 ‘집어넣는 수업’ 대신 ‘끄집어내는 수업’, ‘대답하는 수업’ 대신 ‘질문하는 수업’, ‘소비하는 수업’에서 ‘생산하는 수업’으로 달라져야 한다. 김시습의 과 채만식의 을 통해 국어 수업 시간의 질문과 대화를 잘 보여준다. 3장은 , , 으로 구성된다. 먼저 말하기 쓰기의 표현 수업의 단계별 수업 과정을 소개하고, 읽기 수업에 벌어지는 다양한 오해와 편견을 바로잡고 새로운 읽기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그중 신라의 대표적인 향가 수업을 통해 고전문학의 현재적 가치를 감동적으로 보여준다. 마지막 내용인 은 내 인생 최고의 날, 아버지 뛰어넘기, 내 것 내가 먹는데 누가 뭐래, 책을 읽었으니 책대로 해 보자 등의 제목으로 식사문, 시, 판결문, 서평쓰기의 긴 호흡의 프로젝트 수업을 사례로 보여준다.“나는∼ 몸 힘 키우는 것하고 똑같은 방법으로 표현력도 키울 수 있다고 봐. 그러니까 표현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자신의 수준에 맞는 것부터 꾸준히 연습을 하면 되는 거지. 익숙해지면 단계를 높여 좀 더 어려운 것에 도전하고, 그렇게 하다 보면 당연히 표현력이 늘지 않겠니?”아이들이 환호할까요? 어림도 없습니다. ‘아, 또 뭔가 많이 쓰겠구나.’ 싶어 한숨을 쉽니다. ‘저런 선생 예전에도 봤는데 아, 머리 아프다.’ 이런 표정입니다. “근데 걱정 마. 하나하나 가르쳐줄 테니. 한 발 한 발 따라오다 보면 어느새 글 잘 쓰는 사람이 되어 있을 거야. 숙제 같은 거 안 내고 수업 시간에만 해도 충분히 잘 쓸 수 있게 해줄게.”- 힘을 키우는 교육 힘을 키우려면직접 해봐야 합니다. 자신에게 맞는 수준에서 시작합니다. 점차 단계를 높입니다. 결과물이 있어야 합니다. 기다려야 합니다. - 힘을 키우는 교육 수업은 질문입니다. 이 말은 수업에 질문을 활용하는 것을 넘어섭니다. 교사가 질문하고 학생이 답하는 기존의 질문 수업을 넘어섭니다. 학생 스스로 질문하는 능력을 가질 수 있도록 수업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질문하는 힘을 키워주면 그 힘으로 학생들은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는 힘을 가지게 됩니다. 평생 스스로 공부하고 참 괜찮은 사람이라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우리의 수업은 스스로 질문하는 사람을 지향합니다. - 질문으로 키우는 힘
로마인 이야기 2
한길사 / 시오노 나나미 지음, 김석희 옮김 / 199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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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사
소설,일반
시오노 나나미 지음, 김석희 옮김
- 독자 여러분께 - 프롤로그 제1장 제1차 포에니 전쟁 제2장 제1차 포에니 전쟁 이후 제3장 제2차 포에니 전쟁 전기 제4장 제2차 포에니 전쟁 중기 제5장 제2차 포에니 전쟁 후기 제6장 제2차 포에니 전쟁 말기 제7장 제2차 포에니 전쟁 이후 제8장 마케도니아 멸망 제9장 카르타고 멸망 - '마레 노스트룸' - 연표 - 참고문헌
최고의 콩팥병 식사 가이드
비타북스 /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김양욱, 김기정 (지은이) / 2023.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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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북스
취미,실용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김양욱, 김기정 (지은이)
만성콩팥병 환자와 가족이 집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레시피를 소개한다. 콩팥병 진단을 받으면 가장 큰 걱정이 식사다. 콩팥병은 완치가 어려운데, 식사요법을 잘 지켜야 콩팥 기능의 저하를 늦추고 투석 시기를 지연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음식은 싱겁게’ ‘채소는 칼륨을 제거해서’ ‘단백질은 가능한 적게’ 먹어야 한다는 말을 듣지만, 콩팥병은 고정된 식사법이 없고 치료 단계별로 식사요법이 달라 환자와 가족이 어려움을 겪는다. 책에서는 만성콩팥병 식사 원칙을 6가지 제시하고, 원칙을 적용한 레시피를 소개한다. 집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100여 가지 레시피를 토대로 비투석·혈액투석·복막투석 단계별 영양성분을 조절해 하루 세끼 식단을 구성했다. 또한 일상 요리에 적용할 수 있는 저염 양념 22가지를 소개해 환자와 가족이 쉽게 식사 계획을 꾸릴 수 있다.프롤로그 PART 01 콩팥병, 제대로 알아야 관리할 수 있다 콩팥은 어떤 일을 하나? 콩팥병이란? 콩팥병 진행 단계와 증상, 필요한 치료 콩팥은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 콩팥병 신대체요법 PART 02 치료 상황별 식사 가이드&레시피 |콩팥병 식사요법 원칙| 원칙(1) 높은 열량을 섭취한다 - 왜 만성콩팥병 환자는 높은 열량을 섭취해야 할까? - 열량 섭취 방법은? - 열량 보충을 위해 간식으로 과일 통조림이나 과자를 먹어도 될까? - 만성콩팥병에 당뇨병이 동반되어 있는데 잡곡밥을 먹어도 괜찮을까? - 고구마와 감자를 삶아 먹어도 괜찮을까? 원칙(2) 단백질 섭취는 콩팥병의 단계에 따라 조절한다 - 왜 만성콩팥병 환자는 단백질 섭취를 조절해야 할까? - 환자별로 단백질 섭취는 어떻게 다를까? - 식욕이 없을 때 단백질 보충제로 대체해도 될까? 원칙(3) 수분 섭취를 조절한다 - 왜 만성콩팥병 환자는 수분 섭취에 주의해야 할까? - 체내 수분이 많은지 알 수 있는 방법은? - 만성콩팥병 환자가 수분 섭취를 조절하기 위한 주의 사항은? - 만성콩팥병 환자는 어느 정도의 수분 섭취가 좋을까? - 몸이 부어서 이뇨작용을 돕기 위해 옥수수수염이나 늙은 호박을 달인 물을 먹어도 될까? 원칙(4) 나트륨 섭취를 제한한다 - 왜 만성콩팥병 환자에게 저염 식사요법을 권장할까? - 만성콩팥병 진행 단계별 염분 제한 기준은? - 일반 소금 대신 저염 소금을 사용해도 될까? - 저염식을 먹기 힘들 경우 평소 반찬 양을 줄여서 그대로 먹어도 될까? - 싱겁더라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은? - 외식을 할 때 어떻게 해야 할까? 원칙(5) 칼륨 섭취를 제한한다 - 왜 만성콩팥병 환자는 칼륨 섭취를 제한해야 할까? - 칼륨 섭취를 줄이는 조리법은? 원칙(6) 인 섭취를 제한한다 - 왜 만성콩팥병 환자는 저인산 식사요법을 해야 할까? - 인이 많이 함유된 식품 레시피를 따라할 때 알아두세요! -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양념 22가지 |비투석 식단| 비투석 환자는 어떻게 먹어야 할까? 비투석 환자 식단이 더 정확해지는 재료 권장량 & 계량법 비투석 환자의 섭취 주의 식품 - 비투석 식단(1) [아침] 모닝빵과 딸기잼 + 크림수프 + 양상추 샐러드와 발사믹드레싱 + 비트 무피클 + 가래떡과 꿀 [점심] 소보로비빔밥과 고추장양념 + 오이냉국 + 새송이버섯구이 + 레몬 양파피클 + 포도 [저녁] 쌀밥 + 황태채 두부 뭇국 + 잡채 + 양배추 채소전 + 배추 물김치 + 양갱(간식) - 비투석 식단(2) [아침] 쌀밥 + 맑은 배춧국 + 함박스테이크와 데미소스 + 브로콜리볶음 + 배추 물김치 + 크래커 [점심] 쇠고기 숙주볶음밥 + 미역국 + 도라지나물 + 마늘종볶음 + 적채피클 + 사과 [저녁] 비빔국수와 초고추장소스 + 맑은 열무국 + 김말이튀김 + 무초절임 + 젤리 - 비투석 식단(3) [아침] 쇠고기 채소죽과 국간장소스 + 당면국 + 채소 밀전병 + 깻잎찜 + 새송이버섯피클 + 카스텔라 찹쌀경단 [점심] 김밥 + 맑은 팽이버섯국 + 무쌈말이 + 피망튀김 + 배추 물김치 + 파인애플 [저녁] 콩나물밥과 간장양념 + 숭늉 + 도토리묵전과 육전 + 상추겉절이 + 오이피클 + 캐러멜 |혈액투석 식단| 혈액투석 환자는 어떻게 먹어야 할까? 혈액투석 환자 식단이 더 정확해지는 재료 권장량 & 계량법 혈액투석 환자의 섭취 주의 식품 - 혈액투석 식단(1) [아침] 크로와상과 꿀 + 크림수프 + 달걀스크램블 + 양상추샐러드와 발사믹드레싱 + 비트 무피클 + 우유 [점심] 쌀밥 + 청양고추 콩나물국 + 동태포전 + 도토리묵 김무침 + 파프리카피클 + 배 [저녁] 쌀밥 + 된장국 + 닭가슴살 냉채 + 가지찜 + 배추 물김치 - 혈액투석 식단(2) [아침] 숭늉 + 무채국 + 삼치 장조림 + 채소튀김과 진간장소스 + 새송이피클 + 플레인요거트 [점심] 쌀밥 + 표고버섯국 + 돈가스와 데미소스 + 양배추샐러드와 케요소스 + 배추 물김치 + 파인애플 [저녁] 쌀밥 + 대구탕 + 오이 양파볶음 + 당근채전 + 무생채 - 혈액투석 식단(3) [아침] 쌀밥 + 가지냉국 + 가자미구이와 유자소스 + 청경채볶음 + 배추 물김치 + 요구르트 [점심] 돼지고기 잡채밥 + 파 달걀국 + 꽈리고추 찹쌀찜 + 무 나물볶음 + 오이피클 + 오렌지 [저녁] 쌀밥 + 두부 된장국 + 쇠고기장조림 + 양파튀김 + 상추겉절이 |복막투석 식단| 복막투석 환자는 어떻게 먹어야 할까? 복막투석 환자 식단이 더 정확해지는 재료 권장량 & 계량법 복막투석 환자의 섭취 주의 식품 - 복막투석 식단(1) [아침] 토스트 + 크림수프 + 연어구이와 브로콜리 + 달걀스크램블 + 양상추샐러드와 발사믹드레싱 + 두유 [점심] 쌀밥 + 청양고추 콩나물국 + 동태포전 + 애호박말이 + 파프리카피클 + 사과 [저녁] 쌀밥 + 꽃게 된장국 + 쇠고기구이 + 가지찜 + 배추 물김치 - 복막투석 식단(2) [아침] 쌀밥 + 바지락 미역국 + 임연수구이 + 도라지 찹쌀튀김 + 오이생채 + 우유 [점심] 오므라이스와 데미소스 + 쇠고기 뭇국 + 연근조림 + 피망튀김 + 양파 당근피클 + 황도 [저녁] 쌀밥 + 황태채 뭇국 + 섭산적 + 실곤약 잡채 + 배추 물김치 - 복막투석 식단(3) [아침] 쌀밥 + 오징어 두부 뭇국 + 돼지고기 숙주볶음 + 새송이버섯구이 + 와사비깍두기 + 플레인요거트 [점심] 찹쌀밥 + 닭다리삼계탕 + 부추 사과생채 + 배추 물김치 + 귤 [저녁] 쌀밥 + 우거지된장국 + 삼치튀김 + 새우 애호박볶음 + 비트 무피클콩팥병 환자는 어떻게 식사해야 할까? 대학병원 전문의와 임상영양사가 만든 식사 가이드 만성콩팥병 환자와 가족이 집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레시피를 소개한다.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신장내과 전문의와 임상영양사가 그동안의 만성콩팥병 환자 상담과 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었다. 해운대백병원 영양부가 직접 요리 테스트를 하고, 비투석·혈액투석·복막투석 치료 단계별로 식단을 만들어 믿고 따라할 수 있다. 콩팥병 진단을 받으면 가장 큰 걱정이 식사다. 콩팥병은 완치가 어려운데, 식사요법을 잘 지켜야 콩팥 기능의 저하를 늦추고 투석 시기를 지연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음식은 싱겁게’ ‘채소는 칼륨을 제거해서’ ‘단백질은 가능한 적게’ 먹어야 한다는 말을 듣지만, 콩팥병은 고정된 식사법이 없고 치료 단계별로 식사요법이 달라 환자와 가족이 어려움을 겪는다. 책에서는 만성콩팥병 식사 원칙을 6가지 제시하고, 원칙을 적용한 레시피를 소개한다. 집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100여 가지 레시피를 토대로 비투석·혈액투석·복막투석 단계별 영양성분을 조절해 하루 세끼 식단을 구성했다. 또한 일상 요리에 적용할 수 있는 저염 양념 22가지를 소개해 환자와 가족이 쉽게 식사 계획을 꾸릴 수 있다. 만성콩팥병이란? 원인, 증상, 진행 단계, 관리법까지! 콩팥은 몸속 노폐물을 배출하고 전해질 균형을 유지하는 등 여러 기능을 담당한다. 콩팥 기능이 상당히 나빠져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콩팥병이 되는데, 흔히 ‘신장병’ ‘신부전’이라고도 부른다. 콩팥은 기능이 많이 나빠져도 증상이 명확하게 나타나지 않는다. 제때 발견하지 못해 병이 되는 경우도 많지만, 최근에는 당뇨병으로 인한 발병이 50퍼센트로 높아지는 추세다. 책에는 콩팥병 환자와 가족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콩팥병의 증상, 진행 단계, 치료 관리법(신대체요법) 등 핵심 정보를 담았다. 일반인이 한 번만 읽어도 이해가 되도록 어려운 의학 용어를 쉽게 풀어 설명했다. 비투석·혈액투석·복막투석 환자는 어떻게 식사해야 할까? ‘콩팥병이 암보다 무섭다’는 인식이 강한 이유는 식사관리가 까다롭기 때문이다. 고정된 식사법 없이 어떤 치료를 받느냐에 따라 열량, 단백질, 나트륨, 칼륨, 인, 수분을 조절해서 섭취해야 한다. 비투석 환자는 남은 콩팥 기능이 저하되는 속도를 늦추고, 요독증을 줄이기 위해 저단백·저염식이 기본이다. 혈액투석 환자는 투석 치료로 영양실조나 영양불균형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충분한 열량과 단백질을 섭취해야 한다. 복막투석 환자는 투석 치료로 단백질이 손실되므로 단백질 섭취를 늘리고, 투석액에 포도당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열량 섭취는 줄여야 한다. 이처럼 책에서는 치료 단계별 식사요법 목적에 맞게 영양성분을 조절한 식단을 소개한다. 아침, 점심, 저녁으로 3일치 식단을 구성해 그대로 따라하기 쉽고 응용하기 좋다.
첫 번째 질문
8.0 / 류랑도 글 / 2013.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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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소설,일반
류랑도 글
1% 인재들이 실천하는 그들만의 노하우 ‘왜’라는 질문은 쉽고 간단하다. 그러나 이 쉬운 질문을 적시적소에 제대로 활용하고 꾸준히 실천하기란 결코 쉽지 않을 뿐더러, 이를 실천하고 있는 사람도 별로 없다. 이 책은 가장 쉽지만 동시에 가장 어려운, 첫 번째 질문 WHY의 중요성과 가치를 여러 사례를 통해 일깨워준다. 매사에 첫 질문으로 ‘왜’를 묻는지 그렇지 않은지의 여부가 일의 결과를, 나아가 사람의 삶을 바꾸는 엄청난 결과를 불러온다고 한다.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그동안 첫 번째 질문을 간과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며, 어떻게 하면 첫 번째 질문을 쉽고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류랑도 대표는 오랫동안 쌓아온 자신의 노하우를 ‘WHY’라는 한 단어에 응축하여 풀어냈다. 몇 가지 패턴화 된 방법으로 ‘왜’라는 질문의 속도를 높이는 법, 그리고 ‘왜’라고 묻는 질문을 습관화하는 방법 등이 구체적으로 정리되어 있다. 우리는 3Cs 기법을 통해 보다 효과적으로 ‘왜’라고 질문하는 법, 몇 가지 패턴화 된 방법으로 ‘왜’라는 질문의 속도를 높이는 법, 그리고 ‘왜’라고 묻는 질문을 습관화하는 방법 등을 체계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WHY라는 한 가지 명제에 대해 가치, 효용성, 방법, 결과 등을 이처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책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여기에 제시된 색다른 실행 프레임으로 이제 누구나 원하는 결과를 만들 수 있다!Part 1.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생각 프레임 대부분 알고 있다고 착각한다 오해하고 있던 사실들 무엇이 결과의 차이를 만드는가 Part 2. 첫 번째 질문을 하기 전에 추측은 죄악 한 번 질문으로 달라지는 것들 실행은 답이 아니다 Part 3. WHY를 실제로 질문할 때 : 3Cs Cut : 자를수록 핵심이 보인다 Continue : 계속할수록 답이 쉬워진다 Confirm : 검증할수록 길이 뚜렷해진다 Part 4. 속도를 높이는 생각 펼침의 기술 WHY Not, 반대의 경우를 생각하라 If 가설을 세워라 정리된 문장에서 매력을 더하라 Part 5. WHY 습관을 기르고 싶을 때 어린아이의 눈높이에서 개방형 질문과 폐쇄형 질문 언제든 무엇이든 \'왜?\' 온고지신 실천법 특별한 다이어리 활용법 일하기 전 WHY 타임 Part 6. 첫 번째 질문의 완성, TO BE 이미지 이곳에 최적의 자료가 있다 숫자가 모든 것을 말한다 당신이 진짜 집중해야 할 것은 에필로그 참고자료일의 만족감과 성취도를 높이는 결정적 한 수 성과창출 전문가가 말하는 한 단어 WHY “성공을 이룬 사람, 성공을 갈망하는 사람, 성공하지 못한 사람을 수도 없이 만나왔습니다. 그들의 차이는 매우 단순합니다. 매사에 첫 질문으로 ‘왜’를 묻느냐, 묻지 않느냐 입니다. 이 작은 차이가 일의 결과를, 나아가 사람의 삶을 바꾸는 엄청난 결과를 불러옵니다. 강의와 컨설팅에서만 이야기했던 내용, 그간 쌓아온 데이터와 사례, 생각, 이론을 차근히 정리했습니다. 누구나 원하는 결과를 만드는 시작을 할 수 있는 한 권의 책을 쓰고 싶었습니다.” 『첫 번째 질문 - 결과를 만드는 사람들의 공통적 습관 WHY』의 저자인 류랑도 대표는 오랫동안 쌓아온 자신의 노하우를 WHY라는 한 단어에 응축하여 이번 신작에 온전히 담아냈다. 여러 권의 베스트셀러를 낸 저자는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왜 첫 번째 질문인지, 왜 WHY인지, 그리고 왜 이 책인지’에 대해 힘주어 설명한다. 대부분 잘 알고 있다고 착각하는 단어 “사람들은 본인들이 WHY를 잘 알고 있고, 또 잘 활용하고 있다고 착각합니다. 질문조차 하지 않는 경우는 다반사고, 질문만 하고 답은 건성건성 찾으려 하지 않는 경우도 허다하죠.”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왜’라는 질문이 무척 쉽고 간단하게 느껴지기 때문일 것이다. 물론 실제로도 ‘왜’라는 질문은 쉽고 간단하다. 그러나 이 쉬운 질문을 적시적소에 제대로 활용하고 꾸준히 실천하기란 결코 쉽지 않을 뿐더러 실제 이를 실천하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이 책은 가장 쉽지만 동시에 가장 어려운, 첫 번째 질문 WHY의 중요성과 가치를 여러 사례를 통해 일깨워준다.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그동안 첫 번째 질문을 간과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 어떻게 하면 첫 번째 질문을 쉽고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생활에서 습관화할 수 있는 지까지 터득하게 된다. 어떻게 WHY를 질문해야 할까 “일의 목적과 방향을 명확하게 하여 언제나 만족할 만한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과를 만드는 사람들의 실행 프레임은 보통 사람들과 비교하여 상당히 차별화되는데, 그 중심에 바로 WHY를 어떻게 제대로 묻느냐가 있습니다.” 3Cs 기법을 통해 보다 효과적으로 ‘왜’라고 질문하는 법, 몇 가지 패턴화 된 방법으로 ‘왜’라는 질문의 속도를 높이는 법, 그리고 ‘왜’라고 묻는 질문을 습관화하는 방법 등이 책 안에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WHY라는 한 가지 명제에 대해 가치, 효용성, 방법, 결과 등을 이처럼 자세하게 설명한 책은 『첫 번째 질문』이 처음이자 유일하다. 대한민국 최고의 성과 창출 전문가의 확고한 HOW에서 느낄 수 있듯이, 이제 독자들은 『첫 번째 질문』에 담긴 색다른 실행 프레임으로 누구나 원하는 결과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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