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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부장의 창업 클라쓰
프롬비 / 아하부장(김광용) (지은이) / 2022.09.09
24,000원 ⟶ 21,600원(10% off)

프롬비소설,일반아하부장(김광용) (지은이)
아하부장은 20여 년간 요식업의 길을 걸어온 베테랑 요리사이자 유명 프랜차이즈와 외식 기업에서 여러 브랜드를 성공으로 이끈 컨설턴트이다. 60만 구독자를 둔 유튜브 인기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면서 식당을 창업하려는 이들, 이미 가게를 열었지만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아 고민하는 이들,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했다가 좌절하는 이들을 정말 많이 만났다. TV를 켜면 등장하는 누군가의 성공 신화, ‘우리가 다해줄 테니 팔기만 하세요’ 하는 프랜차이즈의 달콤한 속삭임, ‘네 음식이 정말 맛있으니 식당 한번 차려봐’라는 주변 사람들의 무책임한 말 한마디에 덜컥 식당을 창업하거나 음식 장사를 너무 만만하게 보는 게 안타까워 그동안 누구도 이야기하지 않았던 진짜 요식업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자 이 책을 썼다. 많은 이들이 잘나가는 식당의 비결이 ‘맛’에 있을 거라 생각하지만, 성공하는 식당의 비결은 사실 요리에만 있지 않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들을 모르기에 요식업 창업자의 80%는 결국 장사를 접고 만다. 이것을 말이 아닌 행동으로 직접 보여주기 위해 실험용 가게 ‘윤달식당’을 오픈하고, 2년 동안 창업자들이 고민하고 갈등하는 문제들(입지 조건과 유동인구, 직원 고용과 관리, 고정비용 계산, 메뉴 선정, 홍보, 원가와 판매가 계산, 식자재 구입, 배달 앱 활용, 가게 확장 등)을 실험조건으로 검증했다. 그 과정과 결과를 소개한 것이 바로 이 책, 《아하부장의 창업 클라쓰》다. 이렇게만 하면 무조건 성공한다는 무책임한 조언이 아닌, 필요 없는 것을 걸러내는 데 초점을 둔 솔직하고 현실적인 창업 책이다.Prologue 당신은 1%의 운만 가지고 따라오세요. 아하부장이 열심히 돕겠습니다. ··· 4 Intro 윤달식당 프로젝트 아하부장이 실험용 가게 ‘윤달식당’을 통해 검증한 20가지 조건 ··· 12 준비 편 01 맛집이 목표가 아니라 돈을 버는 게 목표다 식당도 결국 돈을 벌기 위한 장사다 ··· 24 02 식당 창업을 꿈꾸는 3가지 유형 누구의 성공 확률이 가장 높을까 ··· 34 03 당신이 전문가일 필요는 없다 전문점의 이미지를 이용하라 ··· 45 04 성공으로 가는 가장 좋은 티켓, 권리금 좋은 자리는 장사의 처음이자 끝이다 ··· 53 05 핑크빛 꿈에서 깨어날 때 식당, 제대로 알고 시작해야 하는 이유 ··· 69 06 창업, 해야 할까 말아야 할까 초보 창업자의 흔한 오해와 실수 ··· 82 07 어떤 식당을 운영할 것인가 우리 식당만의 아이템 선정하기 ··· 95 08 프랜차이즈 장단점 바로 알기 프랜차이즈, 제대로 알고 시작하라 ··· 102 09 권리금이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자본이 부족한 창업자를 위한 조언 ··· 116 10 밥집? 술집? 배달 전문점? 한정식집? 어떤 식당을 할 것인가 ··· 127 실전 편 01 답 없는 자리를 피하는 안목 키우기 임대료가 저렴한 자리, 절대 들어가지 마라 ··· 144 02 작은 가게라고 만만하게 보면 큰코다친다 식당 오픈에 들어가는 비용 ··· 157 03 기물은 처음부터 좋은 걸 사라 식당 기물, 똑똑하게 장만하는 법 ··· 168 04 만사는 불여튼튼 운영 허가를 위한 신고 절차 제대로 알기 ··· 178 05 직원이 가장 큰 리스크다 직원 고용 노하우 ··· 191 06 이것만 알아도 손해는 절대 안 본다 고정비용과 손익분기점 계산법 ··· 210 07 이윤을 제대로 남기는 노하우 장사에서 가장 중요한 원가, 판매가 계산법 ··· 226 08 모르고 당하면 재앙이지만 미리 알면 피해갈 수 있다 실전에서 만나는 변수와 그 해결법 ··· 237 09 가족과도 잘 지내기 힘든 식당 가족 같은 직원은 절대 없다 ··· 246 10 홀에 집중할 것인가, 배달에 집중할 것인가 우리 가게를 키우는 현명한 방법 ··· 257 11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한 매달 앱 100% 활용법 ··· 265 12 잘못 쓰면 다 된 밥에 재 뿌리는 격 배달업체 선정이 중요한 이유 ··· 285 13 우리 가게는 왜 안 될까 매출이 오르지 않는 이유 분석하기 ··· 294 14 식자재 선택 노하우 배우기 수익과 직결되는 식자재, 이렇게 구입하자 ··· 306 Outro 윤달식당 프로젝트 ‘윤달식당’ 운영을 통해 얻은 교훈과 결론 ··· 320 부록1 아하부장이 만난 ‘동네 식당의 바이블’ <이선생 도시어장> ··· 337 부록2 아하부장이 만난 ‘술장사의 바이블’ <가취> ··· 344필요 없는 90%를 걸러내는 것에 초점을 둔, 가장 솔직하고 적나라한 식당 창업의 모든 것! 아하부장은 20여 년간 요식업의 길을 걸어온 베테랑 요리사이자 유명 프랜차이즈와 외식 기업에서 여러 브랜드를 성공으로 이끈 컨설턴트이다. 60만 구독자를 둔 유튜브 인기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면서 식당을 창업하려는 이들, 이미 가게를 열었지만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아 고민하는 이들,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했다가 좌절하는 이들을 정말 많이 만났다. TV를 켜면 등장하는 누군가의 성공 신화, ‘우리가 다해줄 테니 팔기만 하세요’ 하는 프랜차이즈의 달콤한 속삭임, ‘네 음식이 정말 맛있으니 식당 한번 차려봐’라는 주변 사람들의 무책임한 말 한마디에 덜컥 식당을 창업하거나 음식 장사를 너무 만만하게 보는 게 안타까워 그동안 누구도 이야기하지 않았던 진짜 요식업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자 이 책을 썼다. 많은 이들이 잘나가는 식당의 비결이 ‘맛’에 있을 거라 생각하지만, 성공하는 식당의 비결은 사실 요리에만 있지 않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들을 모르기에 요식업 창업자의 80%는 결국 장사를 접고 만다. 이것을 말이 아닌 행동으로 직접 보여주기 위해 실험용 가게 ‘윤달식당’을 오픈하고, 2년 동안 창업자들이 고민하고 갈등하는 문제들(입지 조건과 유동인구, 직원 고용과 관리, 고정비용 계산, 메뉴 선정, 홍보, 원가와 판매가 계산, 식자재 구입, 배달 앱 활용, 가게 확장 등)을 실험조건으로 검증했다. 그 과정과 결과를 소개한 것이 바로 이 책, 《아하부장의 창업 클라쓰》다. 이렇게만 하면 무조건 성공한다는 무책임한 조언이 아닌, 필요 없는 것을 걸러내는 데 초점을 둔 솔직하고 현실적인 창업 책이다. 그동안 누구도 이야기하지 않았던, 요식업 안에서 바라본 ‘진짜 요식업’ 이야기 요식업에 처음 뛰어들고자 하거나 현재 식당을 운영하며 고민하는 것에 관한 실행의 결과를 말이 아닌 행동으로, 냉정한 현실 그대로 직접 보여주고 싶었기에 아하부장은 ‘윤달식당’이라는 실험용 가게를 열었다. 이 가게는 요식업 창업자들이 현재 겪고 있거나 앞으로 겪을 수 있는 나쁜 조건에 모두 해당한다. 책을 펼치는 순간, 막연하게 꿈꿔왔던 요식업에 관한 핑크빛 꿈은 산산조각이 날지도 모른다. 애써 외면하고 싶었던 문제들과도 민낯으로 마주할 것이다. 하지만 그렇기에 뜬구름 잡는 창업이 아닌 현실적이고 준비된 창업을 이룰 수 있다. 아하부장은 식당도 결국 돈을 벌기 위한 장사이므로 창업의 목표를 ‘맛집’이 되는 것이 아닌 돈을 버는 것, 돈을 버는 세팅을 완성하는 것에 둬야 한다고 말한다. 내 식당이 ‘돈 버는 식당’이 되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지,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할지 확인할 수 있으며, 아하부장이 직접 검증한 20가지 실험 조건에서 실제로 어떤 조건이 성공 확률이 높고, 어떤 조건이 실패 확률이 높은지 알 수 있다. 이 책을 읽는다면 “100% 확실한 성공법칙은 없지만 실패 확률을 줄여나가는 방법은 분명히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아하부장이 내린 결론만 명심해도 식당을 차려 망할 일은 절대 없을 것이다.많은 분들이 코로나19부터 이어진 여파로 인해 경제도 너무 안 좋고 고물가, 고환율 때문에 장사가 힘들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25년, 15년, 10년 전에도 우리는 이런 하소연을 하고 들었습니다. 하물며 5년 전에도 지금과 똑같은 이야기를 했으며, 앞으로 5년, 10년 후에도 같은 이야기를 할 것입니다. 힘든 사람은 계속 힘들고, 남 탓을 하는 사람은 계속 남 탓을 하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시대의 흐름은 읽되, 시대를 탓하며 포기하는 사람이 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어떤 시대에도 희망과 기회는 분명 공존했기 때문입니다. _Prologue 중에서 장사는 어차피 시간이에요. 여러분이 잘나가는 맛집을 보면 그 사람이 거기까지 가는 데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렸을지 생각해보셨나요? 우리는 그 가게가 성공하기까지의 시간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고, 나는 그들보다 더 잘할 수 있고 성공할 거라 생각하죠. 하지만 시간은 아무도 못 이겨요. 그러니 처음부터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저와 함께 하나하나 차근차근 준비해서 5년 걸리는 것을 2년으로 줄여봅시다. 그게 지금 이 책을 읽고 있는 여러분에게 제가 드릴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입니다. _Intro. 중에서 어떤 식당의 성공 비결을 물었을 때 “음식 맛있게 하고, 열심히 하면 됩니다.”라고 쉽게 말하는 사람들은 모두 사기꾼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TV나 유튜브를 보면 남의 가게에 들어가서 이것저것 조금씩 고치고 성공 신화를 만들어내는 프로그램이 아주 많아요. 이런 프로그램은 창업을 꿈꾸는 절박한 사람들에게 잘못된 허상을 심어주는 삼류 드라마보다도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프로그램은 ‘식당은 쉽게 창업할 수 있고, 돈도 편하게 벌 수 있다’는 잘못된 환상을 심어줘요. 프랜차이즈도, 동네 작은 식당도 결국 여러분이 자기 손으로 직접 하나하나 일궈야 합니다. 식당을 열고 성공하기까지 어떤 손쉬운 공식과 편한 길이 있다고 생각한다면 앞으로 여러분이 허비할 시간과 돈이 너무 아깝습니다. _준비 편 01. 식당도 결국 돈을 벌기 위한 장사다
씁쓸한 초콜릿
f(에프) / 미리암 프레슬러 지음, 염정용 옮김 / 2017.03.15
15,000원 ⟶ 13,500원(10% off)

f(에프)소설,일반미리암 프레슬러 지음, 염정용 옮김
독일 청소년문학계의 대표적인 반(反)권위주의적 작가이자 '제2의 루이제 린저'로 평가받는 미리암 프레슬러 소설. 소설은 15세 소녀 에바가 뚱뚱한 몸매로 인해 느끼고 겪는 일상에 대한 평이한 서사에도 불구하고, 인물의 의식에 대한 날카로운 포착과 정확한 묘사로 인해 실제적으로 다가올 뿐 아니라, 오히려 독자들의 살갗을 뚫고 들어오는 것처럼 신랄하면서도 강렬하다. 주인공 에바는 뚱뚱하다. 에바의 표현대로 하자면 '비곗살'은 자신과 주변 사람들을 갈라놓는 원인이다. 비곗살은 오로지 사람들로부터의 소외와 배척, 조롱과 치욕의 대상일 뿐이다. 몸에 대한 이런 의식은 결국 좀 더 날씬해 보이도록 어두운 색 옷을 입고, 사람들 눈을 피해 다니는 등 스스로를 고립시키는 결과를 낳는다. 그렇지만 에바는 사람들로부터 느끼는 거절감과 누구에게서도 사랑받을 수 없다는 외로움으로 더욱 음식에 집착한다. '맛있는 걸로 달래줄 수 없는 불행은 없다'는 말대로 에바는 음식으로 위로받지만, 바로 그 순간 '오직 하나의 입'일 뿐인 자신에 대한 혐오감과 굴욕감에 더 깊이 빠지고 만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뚱뚱한 몸매에 대한 콤플렉스를 해부하는 평이한 언어, 하지만 놀랍도록 피부에 와 닿는 묘사! 독일 청소년문학계의 대표적인 반(反)권위주의적 작가이자 ‘제2의 루이제 린저’로 평가받는 미리암 프레슬러의 베스트셀러 『씁쓸한 초콜릿』이 새로운 번역으로 재출간되었다. 소설은 15세 소녀 에바가 뚱뚱한 몸매로 인해 느끼고 겪는 일상에 대한 평이한 서사에도 불구하고, 인물의 의식에 대한 날카로운 포착과 정확한 묘사로 인해 실제적으로 다가올 뿐 아니라, 오히려 독자들의 살갗을 뚫고 들어오는 것처럼 신랄하면서도 강렬하다. 문제 중의 문제인 이 문제 외에는 아무런 문제도 없었다. 그것은 바로 비곗살이었다. 이 역겹고 부드러운 지방층, 이 지방층이 그녀와 주변 사람들을 갈라놓고 있었다. 그것은 완충 장치이자 누에고치였고, 쿠션이자 무쇠 고리였다. 오직 비곗살만이 문제였다. 비곗살은 슬픔과 소외와 배척을 의미했고, 조롱과 불안과 치욕을 의미했다. 여기에 무슨 말을 덧붙일 필요가 있을까. 뚱뚱한 몸에 대한 수치심에 휩싸여 고립된 인물이 가지고 있는 이 인식은, 어떤 달콤한 초콜릿을 먹더라도 피할 수 없는 ‘씁쓸한’ 맛처럼, 어떤 훌륭한 장점들에도 불구하고 ‘뚱뚱하다’는 평가만이 절대치로 남는 주인공의 심리를 결정적으로 보여 준다. 날씬하고 예쁜 한 무리의 여자아이들은 서로의 어깨를 감싸거나 손을 맞붙잡으며 보란 듯이 그들만의 세계를 드러낸다. 어디를 둘러보아도 선망의 대상이 되는 사람들은 날씬하고 예쁜 여자들이다. 주인공 에바는 교사의 공연한 비방에 정면으로 야유할 수 있는 용기와 주관을 가지고 있고, 친구가 되면 마음을 다해 상대방을 포용할 줄도 알지만, 뚱뚱한 몸매로 인해 그들과 전혀 다른 존재로 분리된다. '뚱뚱한 몸매'라는 비인격적 가치판단의 벽에 갇혀, 눈에 보이지 않는 '진짜 에바'인 그녀의 내면은 머물 곳이 없다. 반대로 ‘뚱뚱한 엉덩이는 누구나 볼 수 있’기에 문제 중의 문제가 되며, 학대의 대상이 된다. 타인의 시선을 내면화한 ‘뚱뚱한 소녀’ 평범한 표면적 일상 속에 고여 있는 모멸과 자학의 심연 문명이라는 사회를 뒤덮고 있는 오래된 전통이자 강력한 내면화를 이루는 이미지는 바로 ‘여성의 미’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미’라기보다 성적 대상으로서 ‘여성의 이미지’이다. 모든 미디어가 보여 주는 날씬한 몸매는 자기 존재를 드러낸다기보다 그것을 즐기는 타인들에게 보여지고 아름답다고 인정받았을 때에서야 가능한 자기 과시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에바는 레너드 코헨의 노랫말 ‘그녀는 몸매를 그토록 대담하고 자유롭게 드러내고 다녔지, 만약 내가 그것을 멋진 기억으로 간직해야 한다면(She was taking her body so brave and so free, if I am to remember, it’s a fine memory.)’을 들으며 근사한 몸매를 가진 여자가 자신의 모습을 보여 주는 게 뭐 그리 대담한 일인지 의문을 제기한다. 앞서 말했다시피 뭇사람들에게 아름답다고 판정받은 여자는 자신을 구경거리로 대담하게 드러낼 수 있는 법이고, 에바의 무의식은 그런 사회적 조류에 반항적이지만, 그렇다고 거스르지도 못한다. 그래서 타인의 시선에 맞추고자 남몰래 단식을 하지만 배고픔으로 인한 참을 수 없는 통증은 다시금 폭식을 불러오고, 결국 실망감과 좌절감을 느끼고 만다. 덩어리, 덩어리들. 이 얼마나 징그러운 말인가. 구역질나는 말이다. 누구에게 드러낼 수도 없는 자학과 자기혐오는 평범한 일상 아래 고여 있어 아무도 알아차릴 수 없다. 뚱뚱하니까 더는 음식을 먹어서는 안 되고, 뚱뚱한 몸으로 이미 사람들의 주의를 집중시켰으니까 눈총을 받을 만한 짓을 해서는 안 된다는, 타인의 시선에 대한 내면화는 외로움에도 사랑받지 못하는 게 당연하다는 의식으로 이어진다. “나와 함께 있으면 거북하지 않아? … 내가 너무 뚱뚱하니까.” 동일성을 요구하는 폭력적인 미(美)의 감옥 에바는 조금 더 날씬해 보이고자 밝은색 옷을 피하고, 뚱뚱한 몸매를 되도록 가리기 위해 늘 치마를 입는다. 큰 부피를 가질수록 보이지 않는 존재가 되어야 하니까. 하지만 보호색을 쓰는 동물과 같은 자기보호본능은 타인과 소통하고 무리에 소속되고자 하는 욕망과 어긋날 수밖에 없다. 결국 외따로 떨어진 섬 같은 존재가 되고 마는 것이다. 왜 뚱뚱한 몸은 멸시되어야 하는가? 지구상에서 살아가는 60억의 각기 다른 인격체와 각기 다른 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우리는 ‘날씬함’이라는 단 하나의 미의 기준만을 요구받는 것일까? 대체 아름답다는 것은 무엇일까? 패션 잡지 사진에 나오는 그런 여자들처럼 보이는 소녀들만 아름다운 건가? 긴 다리, 날씬한 생기 넘치는, 호리호리한, 아리따운 등과 같은 말들이 그녀의 머리를 스쳐 갔다. 그녀는 옛 거장들의 그림들에 나오는 여인들을 떠올리자 절로 웃음이 나왔다. 그들은 통통하고 풍만하고 살이 쪘었다. 에바는 웃었다. 하나의 아름다움만 추구하는 폭력적인 미의 감옥. 끊임없이, 거리낌 없이 그러한 폭력을 재생산하는 미디어를 향해 가볍게 웃음을 날리며 획일화된 미의 기준에 ‘굿바이’할 수 있는 소설이 우리를 찾아왔다.에바는 얇은 연어 조각을 불빛에 대고 비춰 보았다. 색이 너무나 고와! 입안에 침이 고였다. 그녀는 흥분해서 침을 꿀꺽 삼켰다. 이 한 조각만 먹어야지. 그녀는 입을 벌리고 연어를 안으로 밀어 넣었다. 뒤이어 연어를 입천장에 대고 혀로 지그시 눌러 보고 나서 천천히 맛을 즐기며 씹기 시작했다. 그런 다음 연어를 삼켰다. 연어가 사라졌다. 입안이 텅 비었다. 그녀는 아직 남아 있던 연어 두 조각을 성급히 입으로 쑤셔 넣었다. 이번에는 기름이 전부 다 떨어질 때까지 기다리지도 않았다. 또한 맛을 음미해 보지도 않고 제대로 씹지도 않은 채 삼켜 버렸다.투명한 플라스틱 통에는 이제 기름만 남아 있었다. 그녀는 식빵 두 조각을 꺼내 토스터에 넣었다. 그러나 빵이 다 구워지기까지는 시간이 너무 길게 느껴졌다. 더는 견딜 수가 없었다. 에바가 안달이 나서 기계 옆에 달린 레버를 위로 올리자 빵 조각이 위로 튀어 올랐다. 빵 조각은 아직 흰색에 가까웠지만 따뜻하고 맛있는 냄새가 났다. 그녀는 재빨리 버터를 펴서 바르고 그것이 녹기 시작하는 모습을 홀린 듯이 지켜보았다. 버터는 처음에는 더 얇게 발린 가장자리에서, 잠시 후에는 가운데서도 녹기 시작했다. 냉장고에는 아빠가 즐겨 먹는 고르곤졸라 치즈도 한 덩이 들어 있었다. 그녀는 치즈를 나이프로 한 조각 잘라 낼 여유도 없이 단숨에 한 입 베어 물었다. 빵을 베어 물고, 치즈를 베어 물었다. 베어 물고, 씹고, 삼키고 또다시 베어 물었다.냉장고는 얼마나 근사한 음식으로 골고루 채워져 있었던가. 삶은 계란 하나, 토마토 두 개, 햄 몇 조각 그리고 약간의 살라미가 연어와 토스트와 치즈의 뒤를 이었다. 에바는 황홀한 기분으로 씹고 있었고, 그녀는 오직 하나의 입이었다. 문제 중의 문제인 이 문제 외에는 아무런 문제도 없었다. 그것은 바로 비곗살이었다. 이 역겹고 부드러운 지방층, 이 지방층이 그녀와 주변 사람들을 갈라놓고 있었다. 그것은 완충 장치이자 누에고치였고, 쿠션이자 무쇠 고리였다. 오직 비곗살만이 문제였다. 비곗살은 슬픔과 소외와 배척을 의미했고, 조롱과 불안과 치욕을 의미했다.비곗살에 파묻혀 그녀는 보이지 않았다. 진짜 에바인 그녀가 말이다. 원래의 그녀는 지방의 부담을 느끼지 않고 마음 편히 살아가고, 사랑받으며 살아야 마땅했다.이 지방층에 그녀는 갇혀 있었다. 실제의 에바인 그녀가 말이다. 실제의 에바는 끊임없이 음식과 영양분과 속을 채워 넣을 것을 생각하지 않았고, 그토록 부끄러워하며 남몰래 먹는 거라면 무엇이든 달려들어 입으로 마구 집어넣지 않았다. 마치 기계처럼, 마치 굴착기처럼, 가리지 않고 모든 것을 하나도 남지 않을 때까지 말이다.이 누에고치 속에 들어앉아 또 다른 에바가 살아가고 있었다. 그 에바는 탐욕을 몰랐고, 닥치는 대로 우적우적 씹고, 허겁지겁 먹어 대고, 삼키고, 억지로 밀어 넣는 것도 몰랐다.
2000원으로 소풍 도시락 싸기
그리고책 / 한승택 글 / 200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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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책건강,요리한승택 글
주 5일제 근무로 들과 산으로 돗자리 하나 들고 나서는 소풍엔 단연 빠져서는 안 되는 중요한 것이 바로 도시락이다. 남들과 똑같은 도시락과 1,000원짜리 김밥으로 성에 차지 않는다. 뚜껑을 열었을 때 주변 사람들의 탄성이 절로 나올 수 있는 멋진 도시락 만들기. 요리대회 최연소 다관왕 수상에 빛나는 싸이월드 1위 엽기 요리사 한승택의 공익생활에 싸들고 다니던 도시락을 이 한 권의 책 속에 담았다. 여는 글 차례 요리이름으로 찾아보기 Part 1 도시락 들고 나가자! 승택이의 분량재기 승택이가 알려주는 도시락 싸기 노하우 \"숨어 있는 1%, 맛있게 밥짓기!\" 소풍 도시락에 샐러드를 담아가는 요령 국물.음료.소스 도시락에 싸가기 샌드위치 포장 아이디어 Part 2 세대를 막론하고 인기 최고! 김밥 김밥의 기본 재료 준비하기 1000원짜리 원조김밥! 김밥집에서 먹던 바로 그 맛! 참치김밥 겉과 속이 뒤바뀌었대요! 누드김밥 고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선택 쇠고기김밥 다이어트 하세요? 샐러드김밥 못생겨도 맛은 그만! 못난이김밥 냉장고에 멸치볶음밖에 없다고요? 멸치볶음김밥 김밥이 노란 옷을 입었네 김밥전 떡볶이의 베스트 프렌드 꼬마김밥 총각김치 하나로 김밥이 뚝딱! 총각무김치김밥 바삭하고 고소한 새우튀김김밥 김밥에 무슨 짓을 한거야? 커틀릿롤 고소한 튀김과 함께 먹는 크리스피롤 동글동글 귀엽고 먹기 편한 경단꼬치주먹밥 Part 3 힘 안들이고 솜씨 부려보자! 초밥 정말 정말 간단해! 새우초밥 쫄깃쫄깃 조개초밥 상큼상큼 오이날치알초밥 풀밭 위의 점심 알파파초밥 새콤달콤함이 두 배! 쌈초밥 축하축하 케이크초밥 진짜 꽃이 피었네? 꽃초밥 평범한 초밥과 비교하지마! 컵초밥 와사비 날치알 소스를 곁들인 데마키 주먹밥도 개성시대! 주먹튀김초밥 김밥의 짝꿍 유부초밥 힘이 불끈~ 장어초밥 봄철에 어울리는 오이꽃김밥 날치알이 톡톡 씹히는 오렌지김밥 복숭아는 안 들었어요~ 복숭아김밥 맛도 모양도 과일 그대로 프루츠롤 원기 회복에 좋은 드래곤롤 초밥 먹을 때 빼놓을 수 없지! 락교 Part 4 피크닉 바구니와 제일 잘 어울려! 샌드위치 샌드위치의 기본 B.L.T샌드위치 간단하게 일본 맛 따라잡기 데리야키샌드위치 고소하고 바삭한 맛이 최고! 핫베이컨딜라이트 그릇까지 먹어요! 크레미하드롤 쿠키처럼 예쁘다! 햄치즈샌드위치 샌드위치계의 명품 로스트비프샌드위치 간편하게 즐기자! 핫도그 이리저리 굴러도 걱정 없는 하드롤감자샌드위치 마늘이 맵다는 편견을 버려! 갈릭치킨샌드위치 건강도 맛도 놓칠 수 없다면 베지터블우스터샌드위치 진한 이탈리아 향이 느껴지는 포카치아샌드위치 예쁜 색의 조화 오징어먹물샌드위치 달콤함이 한가득 피넛버터딸기잼샌드위치 유럽 피안처럼 크루아상샌드위치 DHA가 풍부한 참치샌드위치 일본풍의 독특한 미소치킨샌드위치 한국의 맛 백김치샌드위치 쫀득쫀득 베이글로 만드는 베니언샌드위치 특급 호텔풍 연어샌드위치 바나나가 듬뿍! 바나나토스트 Part 5 싱싱한 자연을 도시락에 담아가자! 샐러드와 음료 입맛을 살려준다! 시저샐러드 씹히는 맛이 그만인 주꾸미샐러드 밥 반찬으로도 딱이지! 해초샐러드 바질 향 가득한 토마토모차렐라샐러드 남국의 향취가 물씬~ 블루베리파인애플샐러드 넌 정말 특별해! 특수채소샐러드 매콤한 멕시코 스타일 칠리피클베이컨샐러드 만조\'라고 불리는 이태리식 쇠고기샐러드 정통 일본식 샐러드 쯔유샐러드 작고 귀여운 오렌지컵과일샐러드 어려운 말로 월도프! 쉬운 말로? 사과샐러드 피부야 예뻐져라~ 아보카도샐러드 열대의 싱그러움을 담았다! 태국식샐러드 바삭바삭 크리스피샐러드 쁘띠첼로 만드는 엄청간단 투톤슬러시 몸에 좋다! 검은깨셰이크 아이들이 좋아하는 달콤달콤 파인스무디 아이들에게 인기만점 딸기요구르트셰이크 이름만 무서운 드라큘라세이크 Part 6 이것저것 두루 모아 아이디어 메뉴 아이들에게 인기 최고! 카레닭봉 간편하고 럭셔리하게 장어덮밥 도시락의 단골 메뉴 오므라이스 식어도 맛있는 비법이 뭘까? 매콤갈비찜 허브 향이 솔솔~ 로즈마리닭안심꼬치 탱글탱글 씹히는 맛이 좋아라~ 새우볶음밥 바삭한 튀김 면 요리 해물튀김면 스패니시 소스를 곁들인 양배추말이 중국식 볶음 요리 청경채쇠고기볶음 진짜진짜 고소해~ 미소소스땅콩볶음 고기와 채소가 듬뿍! 쇠고기호두볶음 라면의 혁명! 불지 않는 오렌지라면 색깔 있는 돈가스 삼색돈가스 한번 먹으면 자꾸 먹게 되지! 바비큐폭찹 이거 돼지고기 볶음 맞아? 돈등심과일볶음 물 좋은 해물이 한가득! 해물잡탕밥 당면은 없대요~ 중국식고추잡채 기름에 튀기지 않은 깜찍한 미니핫도그 이것도 도시락으로? 단호박영양밥 까다로운 그녀의 입맛을 사로잡은 참치무스 한 편의 동화 같은 달님 도시락 주먹밥의 색다른 변신! 호빵맨도시락 알록달록 꽃밭도시락
샬롯 메이슨 교육을 만나다 (리커버)
꿈을이루는사람들(DCTY) / 카렌 안드레올라 (지은이), 임종원 (옮긴이) / 2020.12.28
32,000원 ⟶ 28,800원(10% off)

꿈을이루는사람들(DCTY)학습법일반카렌 안드레올라 (지은이), 임종원 (옮긴이)
샬롯 메이슨은 19세기 영국의 교육 사상가로, 아이들의 지적 열망과 호기심에 응답하는 ‘살아있는 교육’과 ‘가정교육’을 강조했다. 이 책은 그의 교육철학을 쉽게 풀어 누구나 적용 가능한 지침으로 정리한 교육 실천서다. 저자는 자신의 자녀를 양육하며 활용한 샬롯 메이슨 교육법을 독자가 다양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게 안내하고 있다. 샬롯 메이슨이 주장한 ‘살아있는 책’과 ‘온전한 책’의 중요성과 ‘이야기하기’를 통해 아이들이 어떻게 배움의 즐거움을 깨닫고 지식을 사랑하게 되며 스스로 공부하게 되는지 풍성한 경험을 통해 풀어낸다. 샬롯 메이슨의 주요 교육개념으로 홈스쿨링에 적용할 수 있는 실제 사례와 작문·문법·그림·음악·역사·자연·수학 등의 교육방법론, 계절별 학습 놀이와 활동에 관한 예를 꼼꼼하게 설명하고 있다. 저자의 시행착오를 통해 검증된 다양한 방법은 아이들을 가르치는 데 실질적 도움이 될 것이다.1. 샬롯 메이슨 교육법 2. 기독교를 기초로 한 살아있는 교육 3. 교육이란 무엇인가? 4. 교육은 관계다 5. 자기 주도적 학습 6. 가정 분위기 7. 사소한 다툼 8. 나의 일지 9. 좋은 습관을 붙이는 행복 10. 의지 11. 변덕스러운 키티 12. 살아있는 책 13. 온전한 책 14. 이야기하기: 지식 습득의 예술 15. 이야기하기를 위한 조언 16. 이야기하기에 관한 질문 17. 작문 가르치기 18. 지혜의 열매 19. 소리와 눈빛으로 읽기 20. 세 단계 수업 시간 21. 어휘 공부 22. 심부름꾼 철자법 23. 간단한 문법 24. 교육의 한 요소로써 영웅 예찬 25. 그림 공부 26. 음악 감상 27. 그리스 신화 28. 동화: 요정 이야기 29. 명시 접근법 30. 셰익스피어: 엄마의 비밀 자료실 31. 엄마 관점에서 본 찰스 디킨스 32. 역사 공부 33. 자연 공부 34. 도시 아이들을 위한 자연 공부 35. 우리 주변에 있는 자연 공부 36. 관대함과 열심 37. 소풍 38. 오감훈련: 시골 풍경에 익숙해지는 법 39. 아이들의 놀이 40. 모래성 쌓기 놀이 41. 가을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오락거리 42. 겨울철 눈송이 놀이 43. 레이스 만들기 44. 학교 교훈 45. 새로운 학점 평가 방법: 칭찬, 소망, 사랑으로 동기 부여하기 46. 엄마 문화 47. 샬롯 메이슨 지원 모임: 과거와 현재 48. 두 사람의 간증: 브라운 부인과 화이트 부인이 개인적 이야기 49. 맺음말 샬롯 메이슨은 19세기 영국의 교육 사상가로, 아이들의 지적 열망과 호기심에 응답하는 ‘살아있는 교육’과 ‘가정교육’을 강조했다. 이 책은 그의 교육철학을 쉽게 풀어 누구나 적용 가능한 지침으로 정리한 교육 실천서다. 저자는 자신의 자녀를 양육하며 활용한 샬롯 메이슨 교육법을 독자가 다양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게 안내하고 있다. 샬롯 메이슨이 주장한 ‘살아있는 책’과 ‘온전한 책’의 중요성과 ‘이야기하기’를 통해 아이들이 어떻게 배움의 즐거움을 깨닫고 지식을 사랑하게 되며 스스로 공부하게 되는지 풍성한 경험을 통해 풀어낸다. 샬롯 메이슨의 주요 교육개념으로 홈스쿨링에 적용할 수 있는 실제 사례와 작문·문법·그림·음악·역사·자연·수학 등의 교육방법론, 계절별 학습 놀이와 활동에 관한 예를 꼼꼼하게 설명하고 있다. 저자의 시행착오를 통해 검증된 다양한 방법은 아이들을 가르치는 데 실질적 도움이 될 것이다. 부모의 교육법이 바뀌어야 자녀의 미래가 바뀐다 배움이 즐거운 교육,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 배움은 즐거워야 한다. 그러나 우리는 아이들을 작은 교실 안에 몰아넣고 다양한 인성과 성품은 무시한 채 획일적인 교육을 강요한다. 19세기를 살았던 현장 교육가인 샬롯 메이슨은 아이들이 지식에 즐겁게 접근하는 새로운 교육법을 제시한다. 좋은 책을 조각조각 붙여놓은 교과서를 버리고 원작을 훼손하지 않은 살아있는 책으로 아이들의 지성에 풍요함을 끌어내고 배움의 즐거움을 주는 길로 안내한다. 척박한 교육환경 속에서 아이들의 지성이 억눌리고 있는 오늘날, 샬롯 메이슨 교육법은 숨통을 트이게 해준다. 지금 여기, 우리 가정과 교실, 교회에서 샬롯 메이슨처럼 가르치며 살아가기 이 책에서 저자는 샬롯 메이슨의 가르침을 소개하는 기독교 교육 전문가이자 홈스쿨링 맘으로서 자녀를 교육하며 고민하고 적용한 내용을 쉽고 간결하게 정리하고 있다. 샬롯 메이슨 교육의 주요 개념을 현대적이고 실제적인 관점에서 풀어주며, 여러 교육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방법론과 실제 사례를 다양하게 들려주고 있어서, 홈스쿨링 가정과 기독교 대안학교는 물론 교회학교에도 유용한 ‘교사’ 지침서가 될 것이다. 시험과 교과서에 갇혀있는 아이들이 지식의 소중함과 배움의 기쁨을 깨달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질지 상상해보라! 독자 대상 ① 샬롯 메이슨 교육법에 관심이 많고, 자신의 자녀 양육과 교육에 적용하기 원하는 크리스천 홈스쿨 부모 ② 샬롯 메이슨 교육법을 자신이 섬기는 교실과 학교 현장에 적용하기 원하는 기독 대안학교 교사 및 관계자 ③ 이해하기 쉽게 기독교교육의 본질을 정리한 자료를 찾는 전공자와 교회학교 담당 교역자“살아있는 책, 이야기하기, 숙제는 없다, 점수 평가 없음, 자유로운 오후 시간”교육은 삶의 양식이다살아있는 책, 이야기하기, 체험과 관찰을 통한 자기 주도적인 학습은 아주 만족스럽고 보상이 넘치는 과정이기에 자연스럽게 일평생 지속된다. 자기 주도적인 교육이란 어떤 교육 체계에도 얽매이지 않기 때문에, 인위적인 보상, 상벌, 점수와 같은 체계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학습 양식에 의존하는 것이다. 자기 주도적 학습의 열쇠샬롯은 모든 훌륭한 교양을 갖추기 위해 아이들이 들어가야 할 문을 열어주는 열쇠를 발견하였다. 이 열쇠는 바로 자기 주도적인 학습이다. 샬롯이 운영하는 학교에서 자기 주도적인 학습이란 읽은 내용에 관한 기억력과 이해력을 증진시키기 위하여 이야기하기를 활용하는 것과 더불어, 규칙적이고 꾸준하게 양서를 섭취함으로써 도달되었다. 이런 접근 방법은 학생들의 관심을 계속 유지하면서도 주의를 집중하는 습관뿐만 아니라 문학 양식, 말하기 준비, 폭넓은 어휘력, 책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워줄 수 있다.지식이란 무엇인가?그렇다면 지식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샬롯에게도 간단명료하게 정리된 대답이 없었다. 그러나 나는 샬롯에게서 다음과 같은 정의를 배웠다. “우리는 이 질문에 대하여 단지 이렇게 말할 수 있을 뿐이다. 지식이란 우리가 알고 있는 것, 오로지 학습자가 혼자 힘으로 공부하면서 알게 되는 깨달음이라는 명백한 행위를 통해서만 아는 것이다.” 또한, 이와 같은 깨달음이란 지금까지 앞에서 논의한 방식으로 성취할 수 있다는 뜻이다. --- 본문 중에서
번역으로서의 동아시아
푸른역사 / 후나야마 도루 (지은이), 이향철 (옮긴이) / 2018.06.29
25,000

푸른역사소설,일반후나야마 도루 (지은이), 이향철 (옮긴이)
불교는 종교가 아니다. 적어도 동아시아 한자문화권에서는 그렇다. 애당초 영어의 'religion'의 번역어인 '종교'라는 말이 없던 시대부터 불교는 동아시아인들에게 선악을 분별하는 도덕을 제시하는 등 생활태도.사고방식이었고 문학이나 미술을 낳은 영감의 원천이자 사상.철학.학문의 뿌리이었으며 현실 사회에서 정치를 좌우하는 동인動因이기도 했다. 그렇다면 인도에서 발생한 불교가 몇 세기 후 중국에 전래되어 한자문화권의 정신적 지주가 되었을까. 바로 한역漢譯 경전이다. 불교 문화의 핵심은 교설敎說이며 이를 기록한 인도의 텍스트를 한문으로 번역한 한역 경전에 담긴 불교적 사상이 동아시아 사회 구석구석까지 파고들어 2000년 이상 영향을 미치게 된 것이다. 이 책은 성경의 번역보다 방대한 규모로 짧은 기간에 이루어진 인류 최대의 지적인 유산인 불교 경전의 한역 작업을 처음으로 체계적으로 규명한 획기적인 작품이다. 지금까지 한역 불전 관련 연구가 적지 않게 나왔지만 대체적으로 특정 문헌이나 주제만을 다루거나 한역불전 연구의 기초단계인 어휘 연구에 머무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지은이는 불전 한역의 역사를 구역舊譯과 신역新譯으로 나누는 등 불전 한역의 역사를 총체적으로 짚는 것은 물론 역어譯語 성립 과정, 불전 한역이 한자어에 미친 영향 등 '문화번역'의 영역까지 다뤘다.한글어판 서문 머리말 1장 한역 세계로의 초대―인도 그리고 중국으로 2장 번역에 종사한 사람들―역경의 대략적인 역사 3장 번역은 이렇게 이루어졌다―한역 작성의 구체적 방법과 역할 분담 4장 외국 승려의 어학력과 구마라집?현장의 번역론 5장 위작 경전의 출현 6장 번역과 위작의 사이―경전을 ‘편집’하다 7장 한역이 중국어에 미친 영향 8장 번역할 수 없는 근원적인 것 9장 불전 한역사의 의의 저자 후기 옮긴이 후기 불전 한역사 연표 참고문헌 찾아보기동아시아 기층문화의 뿌리, 불교는 어떻게 ‘탄생’했는가 불경 한역을 축으로 한 총체적 보고서 산스트리트어 등 인도말로 된 불전이 한자문화권에 이식되기까지 번역자와 번역론, 과정과 방법, 위경僞經 등을 체계적으로 비교분석 불교는 종교가 아니다. 적어도 동아시아 한자문화권에서는 그렇다. 애당초 영어의 ‘religion’의 번역어인 ‘종교’라는 말이 없던 시대부터 불교는 동아시아인들에게 선악을 분별하는 도덕을 제시하는 등 생활태도사고방식이었고 문학이나 미술을 낳은 영감의 원천이자 사상철학학문의 뿌리이었으며 현실 사회에서 정치를 좌우하는 동인動因이기도 했다. 그렇다면 인도에서 발생한 불교가 몇 세기 후 중국에 전래되어 한자문화권의 정신적 지주가 되었을까. 바로 한역漢譯 경전이다. 불교 문화의 핵심은 교설敎說이며 이를 기록한 인도의 텍스트를 한문으로 번역한 한역 경전에 담긴 불교적 사상이 동아시아 사회 구석구석까지 파고들어 2000년 이상 영향을 미치게 된 것이다. 이 책은 성경의 번역보다 방대한 규모로 짧은 기간에 이루어진 인류 최대의 지적인 유산인 불교 경전의 한역 작업을 처음으로 체계적으로 규명한 획기적인 작품이다. 지금까지 한역 불전 관련 연구가 적지 않게 나왔지만 대체적으로 특정 문헌이나 주제만을 다루거나 한역불전 연구의 기초단계인 어휘 연구에 머무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지은이는 불전 한역의 역사를 구역舊譯과 신역新譯으로 나누는 등 불전 한역의 역사를 총체적으로 짚는 것은 물론 역어譯語 성립 과정, 불전 한역이 한자어에 미친 영향 등 ‘문화번역’의 영역까지 다뤘다. 이와 함께 전문연구서로의 깊이를 갖추고 있으면서도 연구논문을 고쳐 쓰고 입문적 해설을 붙여 일반 독자, 학생, 기타 불교에 관한 전문적 지식이 없는 사람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한 배려가 눈길을 끈다. 덕분에 한역 불전의 역사뿐만이 아니라 동서 문화의 교류 및 융합, 나아가 동아시아 기층문화의 형성에 관한 연구에 기여할 뿐 아니라 대중성을 갖춘, 드물고도 값진 저작이라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닐 것이다. 불교사의 틈새를 메우다 불교가 오랫동안 동아시아에서 정치문화의 핵심 요인으로 작용한 만큼 그 수용과정에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다. 하지만 대체로 불교사 연구의 초점은 대체로 정권과의 관계에 맞춰진 감이 있었다. 지은이는 온전히 불교의 핵심인 불전의 번역을 파헤쳐 불교사 연구의 지평을 넓혔다. 예를 들면 “중국의 불전 한역은 후한 명제明帝(재위 57~75) 영평永平 연간(58~75)에 낙양洛陽(현재의 허난성河南省 뤄양)에서 섭마등攝摩騰이 작업한 《사십이장경四十二章經》이 시초라고 한다”(47쪽)라거나 “후한後漢 시대에 서역에서 승려들이 들어오면 홍려사鴻寺(정부의 외무부에 해당하는 관청으로 외국 손님 접대나 조공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곳)에 체류했고, 나중에 별도로 건물을 지어 불교를 포교하게 했다. 이러한 사정이 있어 그들이 맨 처음 머물렀던 홍려사와 연관시켜 앞의 ‘홍려’는 생략하고 ‘사’만을 남겨 ‘寺(관공서, 관사)’라고 칭하게 되었다고 한다”(244쪽) 같은 사실史實은 여느 역사책에선 만나기 힘들다. 불교의 이해를 도모하다 템플 스테이라든가 경주 석굴암, 야단법석 언어도단 같은 불교 용어에서 보듯 21세기 한국에서도 불교의 흔적은 여전히 우리 곁에 있다. 그러나 불교 자체에 대한 이해는 ‘역사’의 한 부분으로 그치는 게 보통이다. “석가모니는 보리수 밑에서 좌선하여 깨달음을 얻은 뒤 7일 동안 음식을 들지 못했다. 그런 부처에게 제위提謂(트라푸샤Trapua)와 파리波利(발리카Bhallika)라는 두 상인이 음식 공양을 하려 했다. 그들의 마음이 인연이 되어 천상에서 사천왕四天王이 각각 음식을 담을 그릇을 하나씩 부처에게 바치고 이 네 개의 그릇을 하나로 합체한 전설적인 발우鉢盂로 성도 후 첫 식사를 들었다.” 재가 불교도로서 실천해야 하는 사항을 설명한 《제위 파리경提謂波利經》의 유래다. 여기에 5세기 북위北魏시대 담정이란 승려가 쓴 위경僞經이란 설명이 붙어 불경, 나아가 불교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번역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하다 지금도 직역과 의역을 두고 논란은 계속된다. 불전 한역도 마찬가지였다. “번역인 이상 본래 의미를 다소 훼손해도 중국 사대부의 품격에 맞는 명료한 표현으로 할 것인가(文), 아니면 난해해도 중국어로 본래 의미를 정확하게 살려 표현할 것인가(質)’ 하는 문체 논의”(14쪽)가 일찍부터 있었다. 그 결과 불전 한역사에서 구역과 신역을 대표하며 양대 거두로 우뚝 선구마라집과 현장의 번역 중에 의역파였던 구마라집 번역의 《법화경》, 《유마경》, 《금강반야경》이, 학술적 가치가 높다고 평가되는 직역파 현장이 번역한 불경보다 후대에 이르기까지 오랫동안 계속 읽혀온 이유가 되었다. 구마라집이 번역이란 “다른 사람이 토해낸 음식 같은 것”이라며 번역의 한계를 인정했다든가 현장이 “다라니 등과 같은 주문의 가르침은 범어 그대로 암송하여 부처의 가호를 빌면 즉각 효과 가 나타나지만, 중국어로 번역하면 조금도 영험스럽지 않기 때문” 등의 이유로 의역해서는 안 되는 다섯 가지가 있다는 ‘오종불번’설을 주장했다는 이야기도 번역과 관련해 여러 가지를 생각하게 해준다. 이 밖에 구마라집은 때로 1천 명 이상의 승려나 재가 신자가 모인 일종의 법회를 통해 번역을 했다면 현장은 역경원, 전법원 등 번역 전문 시설에서 ‘전문가’들이 분담해 번역했다든가 경전 한 권 분량을 번역하는 데 구역舊譯은 10일 전후, 신역新譯은 그보다 빠른 3일 전후였다는 놀라운 사실 등은 덤이라 하겠다. 언어의 보고寶庫를 엿보게 해주다 불경 번역은 전혀 새로운 세상과의 만남이었다. 교리도 새로웠지만 산스크리트 어 등 인도 말을 옮기면서 그에 대응하는 한자를 찾거나 만들어야 했다. 한자문화권인 우리 역시 당연히 그 영향 아래 있다. 지금도. 예컨대 “‘世’와 ‘界’를 합해 숙어로 사용한 예는 불전이 처음이고, 범어 ‘로카 다투loka-dhtu’의 역어로 사용했다”(242쪽), “지옥을 의미하는 범어 ‘나라카naraka’는 의역하여 ‘지옥’이라고도 표현했지만 ‘나락奈落’이라는 음역도 사용했다”(247쪽), “초기 한역 경전에서는 범어 ‘니르바나nir va’(팔리어 닛바나nibbna)를 ‘무위無爲’로 번역하는 경우가 있다. ‘니르바나’란 마치 연료가 떨어져 등불이 꺼지듯 완전히 바닥난 상태를 가리킨다. ……범어의 접두사 ‘nir-’는 결여없어지는 것을 나타내는 경우도 있으므로 그것과 ‘무無’는 어느 정도 대응하지만, ‘무위’가 범어 ‘니르바나’의 의미를 직역한 말은 아니다. 후대 한역의 어휘가 체계적으로 갖추어지면서 ‘니르바나’를 ‘열반涅槃’으로 음역하게 되었다”(287쪽) 등은 사고의 지평을 넓혀준다.한역 불전의 원어인 주요 ‘인도어’로는 산스크리트어Sanskrit(梵語), 팔리어[Pali], 간다라어[Gandhari], 그리고 나중에 다룰 불교 혼성 범어[Buddhist Hybrid Sanskrit]를 들 수 있다. 몇몇 예외는 있지만 대체로 이 네 종류의 말이 인도 불교의 원어다. …… 역사적으로도 주류를 이루는 언어는 산스크리트어다. 산스크리트Sanskrit는 ‘완성된 (말), 세련된 (말)’을 뜻하는 ‘samskrta’라는 말의 현대어 표기다. 산스크리트어는 인도의 규범적인 언어이고 학술 언어의 역할을 해왔다. 유럽 역사에서 라틴어가 해온 것과 같은 역할을 수행했다고 보면 된다. (불교총서를 뜻하는 삼장三藏, 일체경, 대장경大藏經의) 인도 불교에 원래 있었던 표현은 ‘트리피타카tripitaka’다. ‘tri’는 세 가지, ‘pitaka’는 보물이나 꽃 등을 담는 바구니라는 의미다. 여기서 세 가지란 경經·율律·논論으로, 순서에 따라 불타의 가르침을 기록한 ‘수트라sutra’, 불타가 규정한 출가 교단의 운영 규칙을 정한 ‘비나야vinaya’, 수트라의 내용을 후세 사람이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발전시킨 논서를 의미하는 ‘샤스트라sastra’를 말한다. ‘역’에 대해서는 후한시대 자전字典으로 유명한 허신許愼의 《설문해자說文解字》 권3(상)에 “역譯이란 사이四夷의 말을 전역傳譯하는 것이다”라는 정의가 있다. 이것은 사방의 오랑캐 말을 중화의 말로 바꾼다는 정도의 의미다.
딸아 성교육 하자
라온북 / 김민영 (지은이) / 202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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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북육아법김민영 (지은이)
자녀들에게 어릴 때부터 올바른 성 관념을 가르쳐주어야 한다. 성이란 무엇일까? 성에 대해 어떠한 인식을 갖고 있어야 건강하고 올바른 성을 접하며 살아갈 수 있는 걸까? <딸아 성교육 하자>는 성교육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지만, 여전히 성 이야기를 꺼내는 것이 민망하고 어려운 양육자들을 위해 성교육법을 솔직하게 담아냈다. 유치원에서 옷을 벗고 놀았다는 아이, 월경을 너무 두려워하는 아이, 자위를 하는 아이, 섹스와 임신에 대해 궁금해하는 아이, 자신의 음순 모양을 걱정하는 아이 등 우리 아이가 궁금해하고 느끼는 성에 대해 자연스럽게 필요한 답을 해주는 방법과 언제, 어디서, 어떻게 일어날지 알 수 없는 성범죄 예방법과 대처법을 통해 아이 본인이 스스로 자신을 지켜나갈 힘을 길러주는 방법을 담아냈다.프롤로그 우주를 키우고 있는 모든 양육자를 위한 책 성 지식 체크리스트 1장 딸 성교육, 툭 터놓고 다가가자 성교육은 양육자가 먼저 받아야 한다 딸 성교육, 언제부터 시작해야 할까? 엄마, 아빠 각각의 역할이 있다 양육자의 태도와 말부터 점검해야 한다 일찍, 미리, 많이 해줄수록 좋다 딸의 초경, 이렇게 맞이하자 성교육을 위한 준비는 어떻게 할까? 성인지 감수성이란? 아이가 가진 경계선을 지키자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우리 아이를 지키는 방법 2장 성교육, 빠를수록 좋다 아이가 자위를 심하게 하는 것 같아요 아이가 부부관계를 목격해버렸어요 몇 살까지 함께 목욕해도 될까요? 아이와 언제까지 같이 자도 될까요? 집에서 옷 벗고 다니는 게 어떤 영향을 주나요? 적나라한 성교육 그림들, 괜찮을까요? 아기가 어떻게 생기는지 궁금해해요 옷 벗고 몸을 만지며 놀았다는 아이들 과하게 씩씩한 딸, 걱정해야 할까요? 아이가 자꾸 자신의 몸을 보여주려고 해요 남자를 너무 싫어하는 딸, 어떡하죠? 2차 성징, 얼마나 알려줘야 하나요? 생식기에 대해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3장 10대 딸, 정확하고 솔직하게 알려주자 아이가 자위를 해요 동성애에 대해 뭐라고 설명해야 할까요? 아이와 보게 된 진한 스킨십 장면, 아이가 민망해해요 월경에 부정적인 아이, 뭐라고 설명하면 좋을까요? 초경 파티가 좋은 건가요? 속옷을 하기 싫어하는 아이, 어떻게 설득하죠? 혼전 순결이 뭐냐고 물어보는 우리 아이 야한 글을 쓰는 딸,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빠랑 안고 자는 걸 좋아하는데, 괜찮나요? 연애를 시작한 아이, 어디까지 알려줘야 하나요? 아이가 임신을 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섹스가 뭐냐고 묻는 우리 아이 4장 성폭력, 누구도 예외가 될 수 없다 어린이집에서 팬티를 벗고 놀았대요 교실에서 남학생들이 성적인 농담을 한다고 합니다 아이가 성폭력을 당한 것 같습니다 아이가 SNS에서 남자와 성적인 농담을 주고받았어요 아이의 알몸 사진이 인터넷에 돌아다닙니다 딸이 SNS에서 만난 남자와 성관계를 했습니다 학교 친구와 계약 스킨십을 했다고 합니다 딸아이가 친구의 몸을 찍어서 단톡방에 올렸습니다 5장 딸이 궁금해하는성 궁금증 12 못생긴 제 음순, 남자 친구가 싫어하면 어떡하죠? 생식기에서 냄새가 나는 거 같아요 남자 친구가 자꾸 몸 사진을 보내달라고 해요 남자 친구가 섹스하고 싶대요 키스로도 성병에 걸릴 수 있나요? 친구가 낯선 어른과 만나 성관계를 하는데 어떡하죠? 자위하는 제 모습이 너무 싫어요 야한 영상을 봤는데 계속 찾아보게 돼요 저 임신일까요? 임신했는데 아이를 낳고 싶어요 자고 있는데 남동생이 제 팬티에 손을 넣었어요 SNS에서 알게 된 남자 친구를 실제로 만나고 싶어요 에필로그 성은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공평한 선물‘아이의 알몸 사진이 인터넷에 돌아다니는데 어떡하죠?’ 잘 배운 성교육이 우리 아이를 지킨다! 과거와 비교했을 때 성에 대한 인식은 꽤 개방됐고, 여자들 또한 자신의 성적 취향과 의견들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SNS의 자유로움과 디지털의 발달이 성에 관한 많은 정보를 제공해주면서 성에 관한 인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또한 그만큼 성범죄도 다양한 범위에서 무섭게 일어나고 있다. 특히 디지털 성범죄는 피해의 양상을 알아내기도 어렵다. 그루밍 또는 가스라이팅을 이용해 아이들에게 성착취물 또는 성매수를 유도한다. 그만큼 자녀들에게 어릴 때부터 올바른 성 관념을 가르쳐주어야 한다. 성이란 무엇일까? 성에 대해 어떠한 인식을 갖고 있어야 건강하고 올바른 성을 접하며 살아갈 수 있는 걸까? 《딸아 성교육 하자》는 성교육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지만, 여전히 성 이야기를 꺼내는 것이 민망하고 어려운 양육자들을 위해 성교육법을 솔직하게 담아냈다. 유치원에서 옷을 벗고 놀았다는 아이, 월경을 너무 두려워하는 아이, 자위를 하는 아이, 섹스와 임신에 대해 궁금해하는 아이, 자신의 음순 모양을 걱정하는 아이 등 우리 아이가 궁금해하고 느끼는 성에 대해 자연스럽게 필요한 답을 해주는 방법과 언제, 어디서, 어떻게 일어날지 알 수 없는 성범죄 예방법과 대처법을 통해 아이 본인이 스스로 자신을 지켜나갈 힘을 길러주는 방법을 담아냈다. 빠르면 빠를수록 좋은 우리 딸이 성장하면서 꼭 알아야 할 성교육의 모든 것! 아이에게 제대로 된 성 가치관을 심어줄 수 있는 것은 양육자뿐이다. 이 책의 저자는 11년 차 성(性) 전문가이자 상담학 박사이다. 저자가 강조하는 핵심 중 하나는 성교육을 위해 양육자가 알아야 할 큰 전제는 성교육은 지식 교육이 아니라 가치관 교육이라는 점이다. 부모와 자녀는 언제까지 목욕을 함께 해도 되는 걸까? 아빠와 딸의 스킨십은 어디까지가 괜찮은 걸까? 이외에도 부부가 함께 자는 것, 집에서 속옷을 입고 다니는 것, 엄마의 생리증후군 등 가정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상이 아이의 성 가치관에 영향을 주고 있다. 아울러 인터넷의 발달로 아이들은 더 다양한 범위의 성 영상과 자료들을 접하게 됐다. 그리고 누구나와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SNS가 생기면서 언제나 성범죄에 노출되어 있다. 2차 성징이 시작됨에 따라 변해가는 신체 변화와 성 궁긍즘 그리고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시키는 다양한 환경들. 우리 아이가 스스로를 사랑하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것이 중요한 만큼 올바른 성 가치관을 형성하고 자신을 지킬 줄 아는 것도 중요하다. 그 가운데 있는 것은 바로 양육자의 역할이다. 아이 입장에서 성을 바라보고 양육자 본인의 성 가치관이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야 한다. 《딸아 성교육 하자》는 그 시작을 열어준다. 5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저자가 강의하면서 많이 받는 질문들을 중심으로 썼으며, 자녀에게 일어난 상황과 비슷한 주제를 찾아서 볼 수 있도록 질문에 대한 답변 형식으로 구성했다. 1장은 자녀 성교육을 위해, 특히 딸 성교육을 위해 기본적으로 장착되어야 할 양육자의 필터를 준비하는 과정을 담아냈다. 2장은 사춘기 이전의 자녀에게 일어날 수 있는 상황들, 3장은 사춘기 이후의 자녀에게 일어날 수 있는 상황들에 관해 정리했다. 4장은 요즘 많이 일어나는 디지털 성폭력을 포함한,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성폭력 상황에 따른 대처법과 교육 포인트를 정리했다. 흔하게 일어나는 성폭력 사건들이 어떤 형태인지 알 수 있도록 실제 성폭력 사건의 행위자 또는 피해자 상담 사례들을 바탕으로 썼으며, 그에 따른 대처법은 무엇인지 알 수 있도록 했다. 5장은 소그룹 성교육이나 학교 성교육, 상담을 진행하면서 아이들이 많이 물어보는 질문들을 모아서 작성했으며, 아이들이 상담 요청을 했을 때 전문가로서 해주는 답변을 그대로 정리했다. ● 수강생들의 생생한 후기 교육을 마치고 함께 들은 엄마들과 이야기하는데 모두 아주 만족해했어요. 역시 선생님께 교육받길 잘한 것 같아요. 정기적으로 받아야겠다는 생각까지 드네요. 엄마들이 모르고 있는 부분이 너무 많은 듯해요. 아이에 대해 무지한 것도 자각하게 되고, 오늘 말씀들 잘 활용해야겠어요. 강사님의 멋진 강의 너무 좋았습니다. 저도 아이도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즐거운 시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생각이 드는 강의였습니다. 좋은 내용은 물론 열정적인 강의여서 더욱 유익하고 좋았습니다. 전 국민이 다 들어야 할 것 같아요. 강의 듣는 내내 정말 필기하고 집중하기 바빴던 강의였어요. 아이와 함께 들어도 너무 유익한 강의일 것 같네요. 다음엔 아이와 함께 들으면 좋겠네요. 성교육을 제대로 받지 않고 자란 저에게는 어려운 과제처럼 느껴지네요. 모르는 만큼 부모인 제가 먼저 공부하고 교육해야겠다는 생각이 새삼 드네요. 감사드립니다. -수강생들의 생생한 후기초경을 하게 되면 딸과 엄마는 하나의 공감대를 더 갖게 되는 상황이 되고, 아빠는 아이를 좀 더 성숙한 인격체로 존중하고 아이의 경계선에 대해 더 민감하게 고민해야 하는 상황이 된다. 보편적으로 엄마는 경험에 의해 어떤 마음인지, 어떤 상황인지를 알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그 상황을 받아들일 수 있다. 그러나 아이와 스스럼없이 친하게 자란 딸바보 아빠의 경우, 하루아침에 아이에게 거리를 두는 게 쉽지는 않다. 때론 아빠는 거리를 두려고 하지만 아이가 아무렇지 않게 그전처럼 행동하는 경우도 있다. 초경을 맞은 딸은 2차 성징이 일어나고 있는 중이고 건강한 어른으로 잘 성장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이때 양육자가 신경 써야 할 것은 스스로 자기 몸의 주인이 되어 자신을 소중히 대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가족 간에 경계선을 세우고 존중하는 태도를 보이는 것이다. 아이가 어릴 때는 자녀 성교육에 대한 부담감을 덜 느끼다가 아이의 몸과 마음에 변화가 일어나거나 아이가 직접적으로 질문할 때부터 성교육의 필요성을 더 강하게 느끼는 동시에 막막함을 느끼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 급한 마음에 양육자 교육을 듣거나 책을 사서 바로 아이와 성에 대한 대화를 시도하는 양육자들이 있는데, 아이와 대화하기 전에는 반드시 양육자 자신의 성에 대해 들여다보는 것이 먼저가 되어야 한다. 현재 아이를 키우고 있는 양육자의 평균적인 연령대를 보면 살면서 성에 대해 충분히 고민하고 기준을 세우고 가치관을 정립하면서 살아오지 않은 경우가 훨씬 많다. 그래서 자신의 경험과 세월을 통해 알게 된 것들을 바탕으로 자녀의 성 궁금증에 반응해주게 된다. 그러다 보니 양육자가 성에 대해 부정적으로 느끼고 있다면 부정적인 영향을, 긍정적으로 느끼고 있다면 긍정 적인 영향을 아이에게 주는 것이다. 얼마 전 우리나라 전체가 한 권의 성교육 그림책으로 인해 뜨거운 토론의 장이 된 적이 있다. 아직도 명확한 답을 얻지 못한채 그 책은 여성가족부가 선정한 ‘나다움어린이책’ 도서에서 제외되었지만, 그 책이 유명해진 이유 중 하나는 적나라한 그림 때문이었다. 남녀의 벗은 몸과 성관계를 하는 장면이 정확하게 묘사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 책의 그림들을 아이들은 어떻게 보는가 하는 것이다. 아이들 눈에도 그림들이 자극적이고 불편할까? 그림들을 보면서 불편한 사람은 아이들인가, 어른들인가? 어쩌면 어른의 입장에서 불편한 마음이 있기 때문에 아이도 그럴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림책 수업 대백과 261
카시오페아 / 좋아서하는어린이책연구회, 이현아, 이소리, 전보람, 이다인, 김미주, 임수경, 김지민, 이한샘, 김여진, 김다혜, 김설아, 권새롬 (지은이) /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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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오페아독서교육좋아서하는어린이책연구회, 이현아, 이소리, 전보람, 이다인, 김미주, 임수경, 김지민, 이한샘, 김여진, 김다혜, 김설아, 권새롬 (지은이)
새 학기가 다가올 무렵이면 선생님들의 마음은 설렘 반 걱정 반이 된다. '올 한 해는 어떤 아이들을 만나게 될까?', '그 아이들과 함께 즐겁고 의미 있는 1년을 보내려면 어떻게 학급 운영을 해야 할까?' 《그림책 수업 대백과 261》은 어린이책을 기반으로 교육 콘텐츠를 나누는 교육 모임인 '좋아서하는그림책연구회'의 현직 초등 교사 운영진들이 1년간의 학급 운영과 생활지도 방안을 고민하는 동료 교사들을 위해 그림책을 활용하여 월별로 진행할 수 있는 261개의 수업 활동을 알차게 담아낸 교육 실용서다. 그림책을 활용한 학급 운영은 여러모로 장점이 많다. 무엇보다 교사와 아이 모두 교수·학습에 대한 부담감을 느끼지 않고 마치 즐거운 놀이처럼 수업을 준비하고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그림책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쓰인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가 아름다우면서도 창의적인 그림과 어우러진 한 편의 예술 작품이다. 따라서 그림책을 활용한 수업을 하다 보면 그 과정에서 우리 아이들의 문해력과 감성은 물론이고 바른 인성까지 두루 키워줄 수 있다. 《그림책 수업 대백과 261》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본문에서 제시한 그림책 수업 활동들을 실제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지도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은 물론이고, 주제별로 엄선한 252권의 추천 그림책 목록들을 통해 더욱 풍성한 그림책 수업 정보를 전달한다.프롤로그_정서적 교감의 연결 통로가 되는 그림책 수업의 힘 이 책을 활용하는 법 3월_첫 만남·자기탐구 [3월 1주] 말놀이로 재미있게 ‘나’ 소개하기 [3월 2주] 자기수용, 내 삶의 이야기 다시 쓰기 [3월 3주] 자존감, 누구에게나 빛나는 한 가지는 있다 [3월 4주] 정체성 탐구, 은유와 상징으로 자기표현 하기 4월_교실 적응·소통 [4월 1주] 너와 나 사이에 놓는 소통의 다리 [4월 2주] 협동으로 쌓아올리는 우리들의 세상 [4월 3주] 타인에게 상처주지 않는 말에 관하여 [4월 4주] 갈등을 현명하게 해결하는 방법 5월_가족 이해·다양성 [5월 1주] 우리가 몰랐던 부모님, 줌 인! [5월 2주] 함께 만들어가요, 행복한 우리 집 [5월 3주] 생각보다 넓은 가족의 범위 [5월 4주] 세상에는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있어요 6월_공동체·지역 탐구 [6월 1주]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법 [6월 2주] 우리 동네, 눈을 크게 뜨고 둘러봐요 [6월 3주] 나는야, 우리 지역 전문가! [6월 4주]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소개합니다 7월_교육연극·신체활동 [7월 1주] 그림책, 눈으로만 읽지 말고 몸으로도 읽자 [7월 2주] 소품과 몸을 활용해 뭐든 될 수 있는 연극 [7월 3주] 연극으로 만나는 다양한 마음 [7월 4주] 그림책 한 권으로 대본 없이 연극하기 8월_학교폭력·안전교육 [8월 1주] 학교폭력 이젠 멈춰! [8월 2주] 아동학대는 먼 곳에 있지 않다 [8월 3주] 재난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8월 4주] 사이버 과잉 의존, 어디부터 잘못된 걸까? 9월_환경·생태전환교육 [9월 1주] 자연에 다가가며 생태 감수성을 길러요 [9월 2주] 지구를 위한 공존은 ‘인간 중심’에서 벗어나는 것부터 [9월 3주] 이제는 기후변화를 제대로 알고 해결해나가야 할 때 [9월 4주] 지구를 위해 내 삶을 바꿔나가는 ‘생태 시민’ 되기 10월_문해력·글쓰기 [10월 1주] 모든 공부의 기초, 바르고 정확하게 읽고 쓰기 [10월 2주] 문해력을 쑥쑥 키워주는 말놀이 [10월 3주] 일기와 생활문, 평범한 일상을 비범한 이야기로 [10월 4주] 탁월한 읽기×쓰기 종합 활동, 독서 감상문 11월_세계시민·민주주의 [11월 1주] 난민, 내가 살던 곳을 떠나야 한다면? [11월 2주] 민주주의와 시민, 세상을 바꿔나가는 힘은 나에게서부터 [11월 3주] 아동노동 착취, 내가 알뜰해질 수 있었던 이유 [11월 4주] 세계여행, 달라도 너무 달라! 어디부터 가볼까? 12월_예술·표현활동 [12월 1주] ‘예술가 안경’으로 일상을 낯설게 바라보는 방법 [12월 2주] 음악 이론과 일상의 조화로운 이중주 [12월 3주] 아름다움을 새롭게 정의하는 미술 [12월 4주] 사회참여미술로 세상을 바꿔봐요 1월_직업 탐구·진로 탐색 [1월 1주] 우리가 직업을 가져야 하는 이유 [1월 2주] 급변하는 직업의 세계 이해하기 [1월 3주]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진로 탐색 [1월 4주] 내 인생의 꿈을 담아 진로 설계하기 2월_장애 이해·통합교육 [2월 1주] 지적장애, 주체적인 삶과 통합을 위하여 [2월 2주] 자폐성장애, 우리는 모두 ‘같은’ 사람 [2월 3주] 시·청각장애, 세상과 소통하는 다양한 방법 [2월 4주] 지체장애, 차별 없는 세상 만들기‘좋아서하는어린이책연구회’ 교사들의 수업 노하우 전격 대공개! 12가지 주제별 261가지 교실 활동을 집대성한 유·초·중·고 교사 및 학부모 필독서 일 년 열두 달 그림책 학급 운영 로드맵 제시 새 학기가 다가올 무렵이면 선생님들의 마음은 설렘 반 걱정 반이 된다. ‘올 한 해는 어떤 아이들을 만나게 될까?’, ‘그 아이들과 함께 즐겁고 의미 있는 1년을 보내려면 어떻게 학급 운영을 해야 할까?’ 《그림책 수업 대백과 261》은 어린이책을 기반으로 교육 콘텐츠를 나누는 교육 모임인 ‘좋아서하는어린책연구회’의 현직 초등 교사 운영진들이 1년간의 학급 운영과 생활지도 방안을 고민하는 동료 교사들을 위해 그림책을 활용하여 월별로 진행할 수 있는 261개의 수업 활동을 알차게 담아낸 교육 실용서다. 그림책을 활용한 학급 운영은 여러모로 장점이 많다. 무엇보다 교사와 아이 모두 교수·학습에 대한 부담감을 느끼지 않고 마치 즐거운 놀이처럼 수업을 준비하고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그림책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쓰인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가 아름다우면서도 창의적인 그림과 어우러진 한 편의 예술 작품이다. 따라서 그림책을 활용한 수업을 하다 보면 그 과정에서 우리 아이들의 문해력과 감성은 물론이고 바른 인성까지 두루 키워줄 수 있다. 《그림책 수업 대백과 261》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본문에서 제시한 그림책 수업 활동들을 실제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지도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은 물론이고, 주제별로 엄선한 252권의 추천 그림책 목록들을 통해 더욱 풍성한 그림책 수업 정보를 전달한다. 이 한 권에 그림책 수업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교사·학부모·교육 기획자들을 위한 그림책 수업 필독서 《그림책 수업 대백과 261》은 어린이책을 기반으로 교육 콘텐츠를 나누며 그림책 수업, 독서 교육, 동화 및 그림책 집필과 번역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좋아서하는어린이책연구회’의 현직 초등 교사 운영진들이 합심하며 펴낸 교육 실용서다. ‘좋아서하는어린이책연구회’의 대표이자 베스트셀러 《그림책 한 권의 힘》, 《어린이 마음 약국》 등을 펴낸 이현아 선생님은 지난 10년간 전국 각지에서 강연과 연수를 하며 그림책 감상부터 창작까지 아이들의 내면에 힘을 불어넣어주는 다양한 수업 방법과 교육 자료들을 나눠왔는데, 그사이 교실에서 그림책 수업을 하는 선생님들이 매우 늘어났음을 실감했다고 한다. 선생님들이 꼽은 그림책의 효용은 다양했지만, 그중 가장 핵심적인 것은 그림책이 교실에서 아이들과 선생님의 마음을 이어주는, 정서적 교감의 연결 통로가 되어준다는 것이었다. 《그림책 수업 대백과 261》은 그림책 수업의 힘에 깊이 공감하여 학급에서 그림책 수업을 제대로 해보고 싶은 선생님, 아이들과 함께 재미도 있으면서 의미도 있는 그림책 수업을 하고 싶은 선생님들을 위해 ‘좋아서하는어린이책연구회’의 현직 초등 교사 운영진들이 그동안의 그림책 수업 연구 결과를 집대성해 그림책 수업의 1년 로드맵을 정리한 결과물이다. 1년 동안의 학사 일정과 교육 내용에 맞춘 월별 12개 주제 선정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261개의 교실 활동 완벽 가이드 제시! 《그림책 수업 대백과 261》은 ‘대백과’라는 제목 그대로 ‘그림책 수업에 관한 알짜배기 정보’들을 촘촘한 구성으로 총망라했다. 이를 위해 저자들은 1년 동안의 학사 일정과 교육 내용에 맞춰 연간 학급 운영과 생활지도의 토대가 되는 12가지 주제를 월별로 선정했다. 첫 만남·자기소개(3월), 교실 적응·소통(4월), 가족 이해·다양성(5월), 공동체·지역 탐구(6월), 교육연극·신체활동(7월), 학교폭력·안전교육(8월), 환경·생태전환교육(9월), 문해력·글쓰기(10월), 세계시민·민주주의(11월), 예술·표현활동(12월), 직업 탐구·진로 탐색(1월), 장애 이해·통합교육(2월) 등이 그것이다. 그 다음, 1년 52주 동안 알차게 활용할 수 있는 96권의 주제 그림책을 선별하고(1주당 2권의 주제 그림책을 제시함), 해당 그림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한 창의적인 체험형 수업 활동 261개를 안내했다. 본문에서 제시하고 있는 다채로운 수업 활동들은 12명의 저자들이 교실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했었던 경험을 토대로 한 것들이기 때문에 활동의 실제성이 보장된 실용 만점의 노하우라고 할 수 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을 전격 반영! 주제별로 엄선한 252권의 그림책 추천 목록 수록! 그림책 수업을 하고자 하는 선생님들이나 학부모님들이 가장 절실히 필요로 하는 것은 바로 믿을 만한 그림책 추천 목록이다. 이와 같은 니즈를 반영해 《그림책 수업 대백과 261》에서는 96권의 주제 그림책 이외에도 아이들과 함께 더 읽어보면 좋은 그림책들을 세부적인 주제나 상황과 연결 지어 추가적으로 제시하여(‘한 걸음 더’) 이 책 한 권이면 1년 동안의 수업 운용은 걱정할 것이 없을 정도로 내용 면에서 풍부하게 구성했다. 2024년부터 초등 1~2학년 수업에 본격적으로 적용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을 충실히 반영한 것도 《그림책 수업 대백과 261》의 커다란 장점이다. 본문에서 제시한 그림책 수업 활동들을 실제 교육과정과 어떻게 연계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줌으로써 현장의 교사들이 보다 더 유익한 수업을 진행해나갈 수 있도록 안내했다. 학급 운영과 생활지도를 고민하는 교사들은 물론이고, 그림책 수업에 관심이 많은 교육 기획자나 보다 적극적으로 그림책 육아를 해보고 싶은 학부모들도 《그림책 수업 대백과 261》을 통해 활용도 만점의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림책 《고구마구마》는 문장의 어미가 모두 ‘구마’로 끝납니다. 아이들에게 읽어주다 보면 말놀이하듯 리듬을 탈 수 있습니다. 한참 신나게 읽어줬더니 지호가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선생님, 그러고 보니 이 책, 라임이 살아 있는데요!” 시를 쓸 때 각운을 맞추는 것처럼 노래 가사도 규칙적으로 같은 소리가 나도록 운율을 맞추니까요. 예를 들면 이런 거지요. “다릴 꼬았지, 아니꼬왔지, 다릴 꼬았지 배배 꼬였지.” 후훗, 악뮤의 노래 〈다리꼬지마〉의 한 소절을 읊었더니 지호가 엄지손가락을 척 치켜드네요. 이 그림책도 글이 마치 노래 가사처럼 운율이 살아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단숨에 쭉 빨려 들어오듯 집중합니다. (‘3월_첫 만남·자기탐구_말놀이로 재미있게 ‘나’ 소개하기’ 중에서) 말이 눈에 보인다면 내 입에서 나가는 말들은 어떤 모습일까요? 이 그림책은 말을 형태로 표현합니다. 형형색색의 팔랑이는 꽃잎 같은 말도 있고 누군가에게 상처를 내는 못 같은 말도 있습니다. 그림책에서는 만약 말의 형태가 보인다면 우리가 하는 말이 지금과는 달라질 수도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내가 여태껏 뱉은 말들이 눈에 보인다면 어떨지 곰곰이 생각해봅시다. 아마 흐뭇한 사람보다 마음이 뜨끔할 사람들이 많지 않을까요? 몸에 난 상처는 새살이 돋으며 낫지만, 마음에 난 상처는 낫지 않는다고 하지요. 내가 뱉은 말이 뾰족한 못처럼, 또는 육중한 탱크처럼 누군가를 아프게 찌르거나 짓눌렀다고 상상해보세요. 이런 생각을 하게 되면 분명 말의 형태가 바뀌게 될 것입니다. (‘4월_교실 적응·소통_타인에게 상처주지 않는 말에 관하여’ 중에서)
바리스타 & 카페 창업 안내서
시대인 / 김병희, 김병호, 고도현, 이용권 (지은이) / 2019.11.05
23,000

시대인건강,요리김병희, 김병호, 고도현, 이용권 (지은이)
커피 기본 이론은 물론 로스팅 방법, 에스프레소 메뉴와 라떼아트까지 꼼꼼하게 설명한다. 뿐만 아니라 카페 오픈 시 필요한 절차와 서류, 에스프레소머신과 로스터기의 유지 및 관리법 등 카페 창업자에게 실무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담았다. 부록으로는 UCEI 바리스타 자격증과 커피머신관리사 자격증 안내 및 시험문제, 카페·기업 관리자를 위한 체크리스트를 수록했다.프롤로그(Prologue) Chapter 1. 커피 이야기(Coffee Story) 커피의 기원 커피의 품종과 특징 커피의 식물형태학적 구분에 따른 특징 커피의 재배와 수확 아라비카 커피의 주요 병충해 조사 및 예방 커피 병해 조사 및 예방 커피의 처리 과정 커피건조의 중요성과 커피 등급 분류 커피의 로스팅(가공) 커피의 포장과 보관 커피와 건강 Chapter 2. 실전 로스팅과 주요 생산국가별 커피의 특징에 따른 로스팅 예 로스팅의 기본 10가지 컵 테스트 로스터기의 종류 주요 생산국가별 커피의 특징에 따른 로스팅 브라질 산토스 No.2 / 콜롬비아 수프리모 /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G-2 / 인도네시아 바자와 / 과테말라 SHB / 니카라과 SHG Chapter 3. 커피 맛의 차이 물에 따른 맛의 차이 우유에 따른 맛의 차이 그라인딩에 따른 맛의 차이 핸드드립 추출량에 따른 맛의 차이 Chapter 4. 카페 에스프레소 추출 에스프레소의 탄생 배경 에스프레소의 정의 에스프레소의 4대 법칙 Chapter 5. 카페 에스프레소 메뉴 핫 & 아이스 메뉴 만들기 우유거품과 라떼아트 Chapter 6. 로스터리 카페 오픈 시 필요한 일반적인 절차와 서류 커피 관련 기술 & 지식 습득 및 정보 수집 카페 오픈 시 필요한 기구, 설비 및 부자재의 초기 예상비용 산정 상권 분석 및 매출 목표 부동산(상가) 매매(임대차) 계약서 작성 로스터리숍 설비 및 인테리어 사업자등록증 발급 및 영업개시 Chapter 7. 블랙컨슈머(악의적인 목적의 고객) 대응 Chapter 8. 고객만족과 경영 Chapter 9. 에스프레소머신 · 로스터기 엔지니어 이론과 실무 파트별 주요 부품의 원리와 유지관리법 씨메05·STC·일렉트라·르네상스·에스프레소 머신 엔지니어 교육과정 ENGINEER TECHNIQUE / ENGINEER MANAGEMENT / 실전 설치와 사후관리 에스프레소 머신 그라인더 & 로스터기 청소 및 유지 관리 방법 Chapter 10. 바리스타 자격증과 세계의 커피 바리스타 자격증 시험 안내 세계의 커피 에필로그(Epilogue) 참고문헌 및 사이트 책 속의 책 UCEI 바리스타 자격취득안내서 커피머신관리사(CMT) 자격취득안내서 카페/기업 관리자 체크리스트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성공적인 카페 창업의 모든 것 커피 기본 이론부터 바리스타 자격 취득, 창업의 성공열쇠 에스프레소머신 관리까지! 많은 사람들이 ‘카페나 한번 해볼까’ 하는 마음으로 카페 창업에 도전하지만 그중 성공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우후죽순처럼 생겨나는 카페의 홍수 속에서도 오랫동안 사랑받는 카페들의 공통점이 있다면 서비스로 이어지는 창업자의 마음가짐과 변하지 않는 커피 맛이다. 변하지 않는 커피 맛은 단순히 원두의 문제라고만 할 수 없다. 커피를 만드는 바리스타의 노하우, 추출하는 기계, 에스프레소머신 관리에 해답이 있다. 이 책에서는 커피 기본 이론은 물론 로스팅 방법, 에스프레소 메뉴와 라떼아트까지 꼼꼼하게 설명한다. 뿐만 아니라 카페 오픈 시 필요한 절차와 서류, 에스프레소머신과 로스터기의 유지 및 관리법 등 카페 창업자에게 실무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담았다. 부록으로는 UCEI 바리스타 자격증과 커피머신관리사 자격증 안내 및 시험문제, 카페·기업 관리자를 위한 체크리스트를 수록했다. 예비 카페 창업자들이 꼭 알아두어야 할, 또 필요할 때마다 꺼내볼 수 있는 유용한 정보를 담았으니 카페 창업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막막한 분들이라면 반드시 옆에 두어야 할 책이다. 창업 성공률을 높이는 카페 창업 필수 지식을 한권으로 완성 하루에도 수많은 카페들이 생겼다가 사라지는 카페의 홍수 속에서 다양한 지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큰 경쟁력이 됩니다. 바리스타, 로스터, 엔지니어 중 어느 한 분야의 전문 지식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그 외의 다른 분야는 전혀 모른다면 카페 운영에 걸림돌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커피 기본 이론은 물론 로스팅 방법을 커피 주요 생산 국가별로 자세히 알려드리고, 에스프레소 메뉴 제작과 라떼아트 방법까지 꼼꼼하게 설명합니다. 뿐만 아니라 변하지 않는 커피 맛의 중요한 열쇠인 에스프레소머신 유지 관리 방법을 상세한 사진과 함께 수록했고, 카페 오픈 시 필요한 절차와 서류 등 실무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균형 있게 담았습니다. 커피 관련 자격증 정보 및 체크리스트 수록 부록으로 UCEI 바리스타 자격증과 커피머신관리사 자격증 안내 및 시험문제를 수록하여 자격증 취득의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카페·기업 관리자를 위한 체크리스트도 들어있어 커피 및 머신 컨디션, 매장의 위생상태 등을 편리하게 점검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였습니다. 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도록 책 속의 책으로 구성하였으니 유용하게 활용해보세요.
배우 이병헌
백은하배우연구소 / 백은하 (지은이) / 2020.11.26
55,000

백은하배우연구소소설,일반백은하 (지은이)
액톨로지 시리즈 1권. 1991년 데뷔 이후 30년간 활동한 배우 이병헌에 대한 연기론과 백은하 배우연구소 소장이 20년간 기자 생활을 통해 목격한 이 배우의 진화, 그리고 이병헌 본인 및 다양한 동료의 인터뷰를 포함해 1년 간 수집하고 분석한 객관적이고 다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집필한 책이다. 지금껏 대한민국에서 시도되지 않았던 배우학의 첫번째 배우로 이병헌을 선정해 그의 연기와 인생에 대해 집중적으로 돌아보는 내용을 담았다. '공동경비구역 JSA' 부터 '남산의 부장들'까지 이병헌이 출연한 대표작들을 샅샅이 해부하고 Anatomy(연기 해부), Collaboration(동료들), Analysis(스타분석), Interview(인터뷰), Byunghunology(이병헌론)까지 다채로운 구성으로 배우 이병헌의 30년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채웠다. 1991년 KBS 공채 연기자로 발탁되던 시절부터 2020년 현재의 활동에 이르기까지 100여장의 사진 자료가 다양하게 포함 되어 있어 흥미를 더한다.Intro ‘액톨로지 시리즈’를 시작하며 - 백은하 추천사 “나는 꼼짝없이 탄복하며 밑줄을 긋는다” - 영화평론가 허문영 Anatomy Characters 1. 이수혁 〈공동경비구역 JSA〉 2. 서인우 〈번지 점프를 하다〉 3. 김선우 〈달콤한 인생〉 4. 박창이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5. 하선·광해 〈광해, 왕이 된 남자〉 6. 안상구 〈내부자들〉 7. 김규평 〈남산의 부장들〉 Beats 그립시다, 러브 〈그해 여름〉 아레나의 웅변가 〈마스터〉 꼭짓점은 말이 없다 〈남한산성〉 Collaboration Ensembles 이병헌 × 송강호 이병헌 × 전도연 Colleagues 영화감독 김지운 영화감독 이주영 무술감독 정두홍 현장 스틸작가 김설우 포토그래퍼 김영준 영화배우 박정민 BH엔터테인먼트 대표 손석우 Analysis Stardom 스타 DNA 스타덤의 다섯 시대 Industry 충무로 박스오피스 도전과 점프, 비상의 마스터 이병헌 25년의 흥행 주자들 광고 이병헌이라는 이름의 브랜드 Interview 이병헌 × 백은하 Byunghunology Critic 평론가 피어스 콘란이 쓰는 이병헌 Actorology 배우연구자 백은하가 쓰는 이병 About 이병헌前代未聞 전대미문 배우 이병헌에 관한 가장 희귀한 보고서 국내 최초 배우 연구 서적 [배우 이병헌] 데뷔 30주년, 300페이지를 압도하는 배우 이병헌의 모든 것 배우 연구자 백은하의 30년의 목격, 20년의 인터뷰, 1년의 집필 카메라 안과 밖 배우 이병헌의 미공개 스틸 사진 배우 송강호, 전도연, 박정민 등이 말하는 이병헌 영화감독 김지운, 무술감독 정두홍, BH엔터테인먼트 대표 손석우 등 현장 동료들의 인터뷰 “배우 이병헌의 작품 활동에 관한 세부적인 조사와 분석, 배우 이병헌 및 여러 창작 동료와의 인터뷰, 무엇보다 유려하고 발랄하며 날카로운 에세이들로 조합된 이 책은 보고서의 정밀함, 저널리즘의 현장성, 연구자의 통찰이 공존하는 희귀한 책이다.” - 영화평론가 허문영 [배우 이병헌]은 1991년 데뷔 이후 30년간 활동한 배우 이병헌에 대한 연기론과 백은하 배우연구소 소장이 20년간 기자 생활을 통해 목격한 이 배우의 진화, 그리고 이병헌 본인 및 다양한 동료의 인터뷰를 포함해 1년 간 수집하고 분석한 객관적이고 다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집필한 책이다. [배우 이병헌]은 백은하 배우 연구소장이 앞으로 집필할 배우학을 표방한 ‘액톨로지(Actorology) 시리즈’의 첫 번째 편이다. 지금껏 대한민국에서 시도되지 않았던 배우학의 첫번째 배우로 이병헌을 선정해 그의 연기와 인생에 대해 집중적으로 돌아보는 내용을 담았다. 책은 '공동경비구역 JSA' 부터 '남산의 부장들'까지 이병헌이 출연한 대표작들을 샅샅이 해부하고 개별 캐릭터 창조에 대해 배우가 직접 이야기하는 Anatomy(연기 해부) 배우 송강호, 전도연, 감독 김지운, 매니지먼트사 대표 손석우 등 오랜 시간 함께한 동료들의 솔직한 인터뷰가 담긴 Collaboration(동료들) 배우 이병헌의 스타성과 흥행성을 객관적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한 Analysis(스타분석) 배우 이병헌의 어디에서도 들려준 적 없는 진솔한 인터뷰를 담은 Interview(인터뷰) 영화평론가 피어스 콘란과 배우연구자 백은하가 쓴 본격 배우론 Byunghunology(이병헌론) 까지 다채로운 구성으로 배우 이병헌의 30년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채웠다. 특히 [배우 이병헌]에는 1991년 KBS 공채 연기자로 발탁되던 시절부터 2020년 현재의 활동에 이르기까지 100여장의 사진 자료가 다양하게 포함 되어 있어 흥미를 더한다. 배우 이병헌을 분석한 책 [배우 이병헌]은 배우 연구의 불모지였던 대한민국에 ‘배우학’을 도입한 첫번째 시도로서 독자들의 기대감을 더한다. 책은 공영방송 공채 탤런트로 시작해 충무로 르네상스, 한류 열풍, 할리우드 진출을 거쳐 레거시 미디어와 뉴 미디어를 유연하게 오가는 배우 이병헌에 대한 미시적 접근과 분석을 통해 지난 30년의 한국 엔터테인먼트 시장의 변화와 확대를 거시적으로 통찰한다. 책의 저자인 백은하 배우연구소장은 “배우를 연구하는 다면적이고 다층적인 방법을 모색하고 다양한 방법론을 제시하기에 이병헌은 동시대 배우들 중 가장 최적의 배우였다. 누구보다 입체적인 활동, 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구체적인 성과로 스스로를 증명해온 배우이기 때문이다.” 라며 집필 소감을 전했다. ■ 액톨로지(Actorology) 시리즈 소개 액톨로지 시리즈는 배우 이병헌을 시작으로 한국영화를 이끄는 위대한 배우들의 명단을 이어갑니다. 백은하 배우연구소가 제안하는 액톨로지는 예술가, 장인, 기술자로서의 해부, 브랜드, 스타, 아이콘으로서의 분석, 동료, 시민, 인간으로서의 증언을 통해 배우를 연구하는 다면적이고 다층적인 방법을 모색합니다. 한 명 한 명, 배우의 초상들로 채워질 액톨로지 시리즈의 벽이 언젠가 한국영화 전체를 이해하는 통찰의 풍경이자 정밀한 지도가 되길 희망합니다.영화의 전반부가 캠퍼스 드라마 같은 유머와 풋풋함, 싱그러운 멜로로 관객들의 연애 세포를 자극한다면, 후반부는 캐릭터에 대한 한 배우의 확신이 생경한 상황에 맞닥뜨린 관객을 어떻게 설득의 땅으로 이끌 수 있는지를 증명한다.- Anatomy(연기 해부) '번지점프를 하다' 서인우, 중년으로 점프한 청년의 영혼 '광해, 왕이 된 남자'에서 이병헌은 그렇게 전체 공기를 바꾸어 상대의 리액션을 지배하는 연기에 다다른다. 본능과 재능이라는 태생적 도구로 연기라는 독보적인 세공품을 점점 정교하게 완성해가고 있는 배우. '광해, 왕이 된 남자'는 이병헌이라는 연기 장인이 빚어낸, 복제품을 만들 수 없는 진품이다.- Anatomy(연기 해부) '광해, 왕이 된 남자' 광해ㆍ하선, 복제품을 만들 수 없는 진품 "신나게 놀자, 행동 하나하나마다 명분을 주거나 개연성을 찾지 말고 그저 영화의 분위기에 맞게 신나게 어울리자, 그 정도 이유라면 충분하다고 생각을 고쳐먹게 되었어요. 그러고 보니 오히려 크리에이티브적인 측면에서는 더 많은 것을 시도해볼 수 있어서 좋았고, 캐릭터의 행동 범위, 허용 범위가 더 넓어지고 자유로워졌던 것 같아요."- Anatomy(연기 해부) 배우 이병헌이 말하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박창이 캐릭터 구축의 비밀
공필화 : 입문 5
평사리 / 리강 엮음 / 2018.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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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사리소설,일반리강 엮음
공을 들여 대상물을 세밀하고 정교하게 그리는 회화 기법인 공필화에 대한 입문서 5종이 나왔다. 그중 5권은 공필인물화를 다루었다. 프랑스 국립기메동양박물관에 있고, 김홍도 작품으로 알려진 <행려풍속도 8폭>을 실었다. 인물화 그리기에 기초 지식으로 얼굴의 비례, 얼굴 그리기, 눈 코 입 입술 귀 그리기, 얼굴의 다양한 각도, 선비와 미인 그리기 비교, 복식에 대하여 설명하고 형려풍속도 2폭에 대한 작품 분석을 실었다. 8폭에 대한 그리는 순서를 밝히고 원본과 초본을 비교할 수 있도록 배치하였다.인물화 그리기 얼굴의 비례 얼굴의 구조와 그리기 눈·코·입·입술·귀의 구조와 그리기 망건에 상투를 튼 선비와 쪽진 머리 미인 그리기 비교 복식의 명칭 김홍도의 풍속화 그리는 순서 노상송사 기방쟁웅 가두매점 노상풍정 후원유연 파안흥취 설중행사 설후야연공을 들여 대상물을 세밀하고 정교하게 그리는 회화 기법인 공필화에 대한 입문서 5종이 나왔다. 그중 5권은 공필인물화를 다루었다. 프랑스 국립기메동양박물관에 있고, 김홍도 작품으로 알려진 <행려풍속도 8폭>을 실었다. 인물화 그리기에 기초 지식으로 얼굴의 비례, 얼굴 그리기, 눈 코 입 입술 귀 그리기, 얼굴의 다양한 각도, 선비와 미인 그리기 비교, 복식에 대하여 설명하고 형려풍속도 2폭에 대한 작품 분석을 실었다. 8폭에 대한 그리는 순서를 밝히고 원본과 초본을 비교할 수 있도록 배치하였다. 원본의 색을 분석하여 색 리스트를 만들고 바림 과정을 설명하였다. 민화와 공필화 입문자는 물론 전문 화가들도 공필화 작법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전문 직업 화가인 화원들의 그림, 공필화 입문서 5종 발간! 총 54폭의 색 분석, 그리는 과정 설명, 초본 제공 공필화(工筆畵)는 공을 들여 대상물을 세밀하고 깔끔하게 묘사하고 정교하게 채색하는 회화의 기법이다. 언뜻 보면 민화와 비슷한데 민화가 조선 후기에 민간에서 정식으로 훈련받지 않은 무명 화가가 그렸다면, 공필화는 조선 이전부터 그림을 그리던 관청인 도화서에서 전문 직업 화가인 화원들이 그려 왔다. 그동안 국내에서 공필화는 중국에서 직수입한 책자를 통해서만 소개 되었다. 주로 송나라 때 작품을 화보집에서만 보았고 작법에 대해 설명도 어려운 한문을 해독해야 읽을 수 있었다. 공필화에 대한 관심에 비해 그 그리는 방법에 대한 정보가 절대 부족하였다. 중국 연변대학교와 심양 노신대학에서 공필화를 전공하고 서울대에서 동양화학과 대학원을 졸업한 리강(李剛) 화백이 마침내 공필화를 어떻게 그리는지에 대한 입문서 5권을 한글로 된 책으로 만든 것이다. 리강 화백은 연변이 고향이며 국내에서 15년 넘게 작품 활동과 강좌를 열고 있다. 1권에서 4권까지는 화조화(花鳥畵)로 <꽃과 풀>, <꽃과 새>, <생활 속 병풍>, <신사임당의 작품으로 전해지고 있는 화조도>로 구성되어 있다. 5권은 인물화로 김홍도의 작품으로 알려진 <행려풍속도> 8폭을 담았다. 이 작품은 현재 프랑스기메동양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데, 책에서는 2004년에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주관하여 모사했던 작품을 실었다. 각 권마다 한 개 또는 두 개의 작품을 선택하여 그리는 과정을 소개하고 있다. 초본, 밑바림, 입체 바림, 바탕칠, 마무리 등 그리는 과정 중에 있는 그림을 사진으로 담아서 보여주고, 각 과정마다 작업 방법을 자세히 설명해 놓았다. 또한 나오는 모든 작품마다, 원본을 왼쪽 면에 초본을 오른쪽 면에 배치하여 서로 비교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리고 작품을 구성하고 있는 대상- 꽃잎이나 풀잎, 새 깃털, 인물 등에 어떤 색을 사용하여 채색하고 바림하였는지를 분석하여 색 리스트와 함께 설명해 주고 있다. 이 책은 그리는 과정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어서 민화나 공필화에 처음 입문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이미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에게도 밑그림인 ‘초본’을 새롭게 그려서 제공하고 있고, 매작품마다 작업 과정에 따른 분석을 담고 있어서 좀 더 깊이 있는 공필화 그리기를 할 수 있을 것이다.중국 오대 시기에 이르러 화조화는 큰 발전을 이루었으며 두 개의 화풍으로 나누어진다. 하나는 황전 부자로 대표되며 구륵전채법이 특색인 ‘황체’이고, 다른 하나는 서희로 대표되며 수묵몰골법을 제창한 ‘서체’이다. 곽약허는 『도화견문지』에서 “황전의 화풍은 부귀하고, 서희의 화풍은 야일하다.”고 평가한 바 있다. 정교한 묘사와 화려한 색채가 돋보이는 ‘황체’는 북송 시대 화원에서 받아들여졌고, 거의 100년 동안 줄기차게 화단에 영향을 끼치면서 원체화로 발전하였는데, 이것이 지금 말하는 공필화이다. 이와 반대로 담백하고 야일한 ‘서체’는 사의화 형식으로 바뀌면서 문인화로 발전하게 되었다. (1권 1쪽) 동양화의 채색 방법을 선염이라고 한다. 선염은 한 손으로 붓 두 대를 잡고서, 한 대는 채색을 하고 다른 한 대는 물로 풀어주면서 그리는 방법이다. 선염에는 기본적으로 일곱 가지 방법이 있는데 이를 ‘선염 7법’이라고 부른다.(1권 2쪽) 사람의 얼굴은 기본적으로 타원형이다. 성인의 얼굴을 기준으로, 정면에서 볼 때 눈은 머리끝에서 턱까지 길이의 1/2쯤에 위치한다. 얼굴의 폭은 눈 가로 길이의 5배이다. 얼굴의 세로 길이는 전발제에서 눈썹궁까지, 눈썹궁에서 코중격까지, 코중격에서 턱까지 1/3의 비율로 나눈다. 이를 이르러 삼정오안이라고 한다. (5권 1쪽)
엄마와 딸의 교환일기
길벗 / 브랜디 라일리 (지은이), 김소연 (옮긴이) / 2021.03.24
14,000원 ⟶ 12,600원(10% off)

길벗육아법브랜디 라일리 (지은이), 김소연 (옮긴이)
엄마와 딸이 1년간 대화를 쌓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환일기장’이다. 어느 날 갑자기 대화를 시작하려면 어색하다. 교환일기 역시 마찬가지일 것이다. 처음 일기를 시작하는 사람은 노트의 빈칸이 너무 끝없어 보일 수 있다. 또 어떤 대화를 나눠야 속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을지도 막막하다. 이 책에는 대화의 물꼬를 틀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의 질문이 들어 있다. 이 책 속 질문들은 단순히 서로의 궁금한 점을 물어보는 질문들이 아니다. 아직은 미성숙한 딸이 스스로를 긍정할 수 있도록 이끄는 질문, 자신을 보다 섬세히 들여다볼 수 있는 질문, 올바른 삶의 태도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게 하는 질문 등, 다양한 층위의 질문으로 구성돼 있다. 물론 간단한 문답형으로 서로의 취향을 들여다볼 수 있는 가볍고 재밌는 질문들도 있다. 엄마와 딸이 번갈아 1페이지씩 일기를 작성하다 보면 점점 더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다. 1년간 교환일기를 쓰면 어떤 변화가 생길까.프롤로그 - 다이어리를 선택한 분들에게 보내는 편지 교환일기를 쓰기 전에 Month One Month Two Month Three Month Four Month Five Month Six Month Seven Month Eight Month Nine Month Ten Month Eleven Month Twelve 엄마의 에필로그 딸의 에필로그 엄마는 딸에게 가장 중요한 사람이지만, 가장 중요한 이야기는 제일 늦게 아는 사람이래요. 그런 엄마가 되고 싶지 않다면 교환일기를 써보세요! 처음 딸이 생겼다는 걸 알았을 때 어떤 생각이 들었나요? ‘딸에게 진짜 좋은 엄마가 되어줘야지. 힘든 일은 툭툭 털어낼 수 있게 지켜주고, 기쁜 일을 함께 기뻐해줄 수 있는 좋은 엄마가 되고 싶어.’라는 생각, 해본 적 있나요? 하지만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모녀 관계는, 어느 한쪽이 그런 마음을 먹는다고 해서 바로 만들어지지는 않습니다. 서로를 향한 사랑과 믿음, 신뢰를 필요로 하죠. 그건 오랜 시간 수많은 대화가 차곡차곡 쌓여 만들어집니다. 하지만 대화의 창은 무제한 열려 있지 않습니다. 나의 청소년 시절을 돌아보세요. 엄마와 딱히 사이가 나쁘지 않았더라도 정작 진짜 중요한 이야기를 털어놓긴 힘들지 않았나요? ‘엄마는 이해 못 해줄 것 같아.’ ‘엄마가 들으면 속상할 것 같아.’ ‘엄마가 나한테 실망하면 어쩌지?’ 이런저런 이유로 엄마 앞에선 늘 아무 일 없는 척, 괜찮은 척 행동하지 않았나요? 엄마는 딸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지만, 가장 중요한 것들을 가장 늦게 알게 되는 사람이래요. <엄마와 딸의 교환일기>의 저자 브랜디 라일리는 딸에게 세상에서 가장 믿음직스러운 친구가 되어주고 싶었고, 그런 관계는 거저 얻어지는 게 아니라는 걸 알았습니다. 저자는 딸과 소통의 창구를 열어놓기 위해 교환일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수년간 딸과 교환일기를 쓴 끝에 서로를 깊은 관계로 이끄는 대화 주제를 찾았고, 그것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만들었어요. 깊은 대화를 나누는 모녀가 되고 싶다면 1주일에 1번 교환일기로 서로의 마음을 공유하세요 <엄마와 딸의 교환일기>는 엄마와 딸이 1년간 대화를 쌓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환일기장’입니다. 어느 날 갑자기 대화를 시작하려면 어색하겠죠? 교환일기 역시 마찬가지일 거예요. 처음 일기를 시작하는 사람은 노트의 빈칸이 너무 끝없어 보일 수 있어요. 또 어떤 대화를 나눠야 속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을지도 막막하고요. 이 책에는 대화의 물꼬를 틀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의 질문이 들어 있어요. 이 책 속 질문들은 단순히 서로의 궁금한 점을 물어보는 질문들이 아닙니다. 아직은 미성숙한 딸이 스스로를 긍정할 수 있도록 이끄는 질문, 자신을 보다 섬세히 들여다볼 수 있는 질문, 올바른 삶의 태도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게 하는 질문 등, 다양한 층위의 질문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물론 간단한 문답형으로 서로의 취향을 들여다볼 수 있는 가볍고 재밌는 질문들도 있지요! 엄마와 딸이 번갈아 1페이지씩 일기를 작성하다 보면 점점 더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1년간 교환일기를 쓰면 어떤 변화가 생길까요?(글 쓰는 실력이 느는 건 아주 큰 덤이겠죠?) 이 책의 특별한 점 1. 엄마와 딸이 번갈아 1페이지씩 일기를 작성하도록 되어 있어요. 2. 1주일에 1~2회 쓰는 분량으로 부담스럽지 않아요. 3. 각 페이지마다 1~6개의 문항이 있어서 어떤 글을 쓸지 고민하지 않아도 돼요. 4. 질문은 서로의 취향, 꿈, 포부, 가치관, 삶의 철학 등 다양한 주제의 대화로 이끌어줘요. 5. 아이는 질문을 읽고, 마음을 문장으로 정리해 상대에게 전달하는 연습도 할 수 있죠.
2025 가계부
봄봄스쿨 / 아르고나인 스튜디오 (지은이) / 2024.10.10
14,000원 ⟶ 12,600원(10% off)

봄봄스쿨취미,실용아르고나인 스튜디오 (지은이)
기본이 튼튼한 2025 가계부. 돈의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종이 가계부로 우리 집 재테크를 실현하자. 더 큰 사이즈 시원한 구성으로 충실한 돈의 일기장으로 손색없는 가계부이다.- 현명한 지출을 위한 다섯 가지 원칙 - 가계부 작성방법 - 2025년 연간 캘린더 - 2025 1월 - 2025 2월 - 2025 3월 - 2025 4월 - 2025 5월 - 2025 6월 - 2025 7월 - 2025 8월 - 2025 9월 - 2025 10월 - 2025 11월 - 2025 12월 - 월간 캘린더 & 예결산 & 수입내역 & 카드 이용 내역 & 자동이체 내역 - 일간 수입지출 & 주간 결산 - 연간 수입지출 일람 - 다용도 리스트 - 정기 예/적금 적립 내역 - 보낸 선물 리스트 / 받은 선물 리스트 - 프로젝트 플랜 - 메모장생각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성격이 바뀌고, 성격이 바뀌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 - 윌리엄 제임스(1842년~1910년) 스마트폰 앱을 통해서 소비의 기록은 할 수 있지만 꼭 필요한 소비였는지 복기하지 않으면 흐지부지 잊어버리게 됩니다. 자산을 쌓고 저축하고 적금을 넣고 이제 게임을 하듯 소액이라도 투자를 할 수 있는 시대예요. 2025 가계부는 매달 목표한 금액을 만들거나 10년간 필요한 자금의 설계, 라이프사이클에 따른 자산 설계를 할 수 있습니다. 매일매일 5분 투자로 내가 우리 집 재무설계 사! 는 엄마의 일기장이자 자녀 교육비, 건강보험, 차계부, 노후 준비 등 10년을 기록하고 매일 예산, 결산, 투자, 저축을 일기 쓰듯 기록을 해보세요. 방송과 뉴스에 나오는 작지만, 탄탄한 식당, 가게, 회사를 통해 많은 돈을 벌고 있는 우리 주변의 서민 부자들을 분석해 보면 그들에게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는데 이들 서민 부자의 비밀은 꼼꼼한 돈의 기록으로 알뜰하게 돈을 모으기 위해서는 먼저 어떻게 소비하는지 파악하고 올바른 소비 생활을 하도록 자신을 늘 돌여다 보는 것이예요. 빠듯한 생활비로 생활하다 가계부를 쓰면 더 줄일 소비는 없는지, 다음 달 저축액 목표를 얼마로 할지 계획하고 반성할 수 있게 계획을 통해 다음 달, 10년 후 목표를 변경하고 구체화할 수 있어요. 지출되는 비용 * 12를 해서 1년간 얼마나 절약할 수 있는지 계산해 볼 수 있습니다. 가계부는 현명한 소비 생활을 돕는 좋은 도구지만 몇 번 쓰다 보면 귀찮아지고 결국엔 책장 구석에 처박히기 일쑤, 그 이유는 아무래도 쓰려면 꽤 정성을 들여야 하고 복잡하기 때문이다. 『2025 가계부』는 그런 기존 가계부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해 만들었다. 쓰기 편하고, 한눈에 파악하기 쉽고, 또 보기에도 좋게 제작했습니다. 표지를 넘기면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의 본문이 펼쳐집니다. 편안한 컬러 매치로 구성했기 때문에 매일매일 가벼운 마음으로 꾸준히 기록할 수 있어요. 또 언제를 기준으로 시작해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해서 신용카드, 앱을 통한 지출이 늘어난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현금과 카드로 크게 나누고 할부 결제까지 구분해 기록할 수 있게 설계됐습니다. 쓰면 쓸수록 행복해지는 『2025 가계부』와 함께 멋진 새해를 설계해 보세요 월간, 주간 일간 예산과 결산 월 가계부 정리 부문은 달력으로부터 시작합니다. 이번 달에 무엇을 할지 어떤 스케줄이 있는지 기록하고 이슈를 정리해 보세요. 월 결산 페이지에는 월 결산, 그래프, 수입, 저축, 부채, 생활비 예산, 결산을 기록하게 됩니다. 예산, 실지 출 사이에는 지난달보다 더 늘었는지 줄었는지 화살표로 등락을 기록하게 되어있어요. 이번 달에 어떻게 절약했는지 또는 아르바이트나 예외적인 금융수익이나 투자수익을 넣어 볼 수 있어요. 주별 페이지는 주별 예산을 설정하고 일별 페이지에 나눠 예산을 배정합니다. 일별 가계부에 고정지출, 변동지출을 통해 사용한 비용을 기재할 수 있고 결산을 해볼 수 있게 되어있어요. 메모는 돈의 기록이나 간단한 일기장으로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1/3 크기로 배치했습니다. 2024 가계부 구매리뷰 아르고나인 스튜디오 가계부 구입해 온 지 6년 됐을까요~크기와 구성이 좋아 항상 구매합니다. - 8*****n 가계부 앱도 써봤는데 수기가 더 편하고 한눈에 보기도 좋네요. 크기도 좋고 항목 구성이 딱 마음에 들어서 계속 사용하게 됩니다. - j******m 집에 안 쓰는 가계부 썼다가 다시 구매해서 씁니다. - 성*이 필요한 물건을 찾기는 쉬운찾는 쉬운 것이 아니지만 잘 아껴서 풍족한 재정을 만들어야겠다. - V*********i 내용은 익숙해서 쓰기 편하고 작성하는 방법도 알려줘서 도움이 많이 돼요. - 한란*엔 큼지막한 칸은 가계에 대한 것을 기재할 때 여유롭게 쓸 수 있는 장점이 있고 카드 명세, 현금 명세를 따로 적을 수 있어서 매우 좋았다. - 위*바 구성이 알차고 내용 작성이 편해 구입한 지 4~5년 되었습니다. - e****2 가격도 적당하고 쓰기 편해 5년째 쓰고 있는 가계부입니다 - l******j 현금 사용은 기록해 두지 않으면 지출에서 빠지기 쉬운데 현금과 카드 사용한 이 따로 있어 그때그때 잊지 않고 기록해야겠어요. - g******n
사랑할 기회
히읏 / 박근호 (지은이) / 2023.02.23
16,700원 ⟶ 15,030원(10% off)

히읏소설,일반박근호 (지은이)
특유의 따뜻한 문체와 다정한 시선으로 10만 명 이상의 독자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선사하는 박근호 작가의 새 산문집이다. 사람과 사랑, 일과 일상 등, 잊어버리거나 놓쳐버렸던 사랑할 대상들을 다시금 되새기고 더 잘 사랑하게 해주는 책이다. 책에는 삶에서 힘든 순간들이 찾아왔을 때마다 그를 극복하는 법, 지칠 때마다 나를 위로해주는 법, 사랑하는 사랑을 더 사랑하는 법 등이 짧은 글과 긴 글을 막론하고 곳곳에 스며 있다. 쉽게 지나칠 수도 있는 일상 속의 장면들 역시 작가 특유의 통찰과 사유를 통해 깊은 메시지를 품은 작품이 되어 수록됐다. 우리는 모두 좋은 순간과 나쁜 순간들을 번갈아 가며 겪는다. 좋은 순간에는 모든 것이 마음에 든다. 좋은 일들이 연달아 일어나고 날씨도 좋게만 느껴지며 사람들 역시 나를 축하해주거나 나와 함께 웃고 즐겨준다. 하지만 나쁜 순간에는 반대로 모든 게 마음에 들지 않는다. 악재들이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나를 찾아오고 구설수에 휘말릴 때도 있다. 내 얘기를 들어주거나 나를 위로해줄 누군가가 간절해도 마침 그때마다 내 주변에는 아무도 없는 경우가 많다. 책은 그러한 삶의 굴곡 앞에서 마음을 현명하게 다루는 방법들을 다루고 있다. 끔찍한 순간이 지나가고 나면 다시 좋은 순간, 좋은 것, 좋은 사람이 올 것이라는 것을, 어느 때보다 힘든 지금이 사실은 무언가를 더 사랑할 기회라는 것을 알려줄 것이다.1부 물음표 좋은 사람 위로 충동 생활 날씨 이해 양보 사랑의 유효기간 사랑에 대하여 괜찮은 삶 우산 연기 학원 이야기 1 평범함 분위기 우연 같지만 우연이 아닌 비 오는 거리 청춘 물 한 컵 계절 연기 학원 이야기 2 쓸모없는 농담 웃음 기억 시작과 끝 진정한 사랑 2부 노래 이해 불행 결심 미안한 날 명절축구 안부 전화 친구 본모습 품위 선택 사랑한다는 말 사랑 영화 통증 눈 창문 변화 공연 지금 당장 기분이 좋아지는 법 입맛 소리 이상형 마중 살아온 삶 3부 꽃 영원한 사랑 표현 낯선 통화 좋게 좋게 나쁘게 사는 것 최고의 표현 삶의 바닥까지 내려갔다 가 깨달은 것들 실수 결혼과 이해 건강 나만의 공간 그리움 사적인 위로 정류장 언덕 한강 기다림 경험 관계 돈 기준 상처 고마운 날 누나의 선택 4부 시간 그대로 열심히 한다는 것 같이 나이 들어가는 사람 역시 사랑이라는 집 인연 말의 의미 행복 보육원 낭만 사랑받는 대화 장면 대충사는 것 도망 보통의 하루 눈빛 무료함 연습 연락 동네 친구 바쁘다는 말 슬픔 당신 끝마치며“다 괜찮습니다. 도망가고 싶은 시간을 잘 견디고 났을 땐 항상 뭔가를 더 사랑하게 됐으니까요.” 놓아버리고 포기해버리는 일에 익숙해졌던 당신에게 다시금 알려주는 사랑의 방법들 사랑이라는 말은 참 흔하다. 어디를 가도 사랑을 노래하는 목소리가 들려오고 어떤 영화와 책을 들여다보더라도 사랑이라는 낱말이 없이는 이야기가 진행되지 않는다. 연인과 친구들 사이, 가족들 사이에서 당연하다는 듯이 사랑한다는 말을 주고받기도 한다. 하지만 무언가를,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는 것은 그다지 쉬운 일도 당연한 일도 아니다. 서로가 원하는 사랑을 파악하고 맞춰가는 과정을 거쳐야 하며, 오래 사랑 속에서 행복하기 위해선 불행한 것도 많이 겪어야만 한다. 그러면서 하나씩 하나씩, 마치 퍼즐 조각을 맞춰가듯 만들어가는 것이 진정한 사랑일 것이다. 작가는 지금껏 겪어온 수많은 시련과 이별들을 통해 진정으로 사랑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고 말한다. 소중한 사람과 소중한 것들, 나아가 자기 자신을 더 자세하게 사랑할 줄 알게 되었다고 말이다. 또한 동시에 그는 나름의 아픔과 슬픔을 겪고 있는 독자들에게, 그 시간들을 다 겪어내고 나면, 무엇 하나라도 더 나아져 있을 거라는, 뭐라도 더 사랑하게 되어 있을 거라는 말을 함께 건넨다. 글자들로 사람을 안아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바람을 이 책을 통해 이뤄가고 있는 것이다. 부디 책을 읽는 사람들의 아픔이 너무 크고 길지만은 않기를, 행복과 사랑이 가득한 날을 자주 맞게 되기를 바란다. 충동적으로 보일 수 있는 행동은 사실 마음속에서 조금씩 피어나고 있었지만 갑자기 혹은 어떠한 계기에 의해서 발현될 수 있다. 그러니 갑자기 무언가가 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면 덜컥 시작하는 것도 좋겠다. 그건 다만 눈치채지 못했을 뿐이지 내가 오랫동안 원하고 있었던 걸지도 모르니까. 충동적인 건 생각보다 옳다.- <충동> 너를 너무 사랑해서난 이제 헤어질 수도 있을 거 같아.내가 이 말을 하게 될 줄은 몰랐고내가 이 말을 이해하게 될 줄도 몰랐다.- <이해>
안녕, 자수
즐거운가(家) / 은설(실버스노우) (지은이) / 2019.01.05
18,800원 ⟶ 16,920원(10% off)

즐거운가(家)취미,실용은설(실버스노우) (지은이)
단숨에 만들 수 있는 가장 쉬운 자수부터 정성으로 완성할 수 있는 고급 수준의 자수 작품까지, 바늘도 처음 잡아보는 초급자부터 이미 자수를 즐기고 있는 고급자까지 다 아울러 만들어볼 수 있는 작품집이다. 일반적인 티코스터와 에코백에 수놓는 것을 시작으로 책갈피, 키링, 컵홀더, 카드, 반지, 귀걸이, 양말, 모빌 등 일상생활 곳곳에 정성스럽게 수놓은 자수가 스며들 수 있도록 활용법을 자세하게 설명한다. Part 01 자수의 기초 작품을 만들기 전 참고사항 자수 재료와 도구 도안을 원단에 옮길 때 사용하는 도구 자수 준비 순서 완성된 자수를 더 활용도 있게 마무리하는 방법 자수 기본 스티치 Part 02 향기로운 꽃 자수 백모란 액자 양귀비 티 매트 라 비 앙 로즈 에코백 러브 이즈 더 베스트 블라우스 작약 & 토끼풀 양말 자수 조개 쥬얼리 매트 목화, 라벤더 & 칼라 카드 나뭇잎 & 꽃잎 티코스터 세트 꽃반지 팬지 앞치마 튤립 마그넷 Part 03 귀여운 동물 자수 푸들 프레임 파우치 동물 책갈피 회전목마 액자 홍학 액자 유니콘 핀쿠션 강아지 브로치 강아지 이어폰 정리개 파랑새 모빌 Part 04 맛있는 음식과 과일 자수 브런치 세트 런치 세트 젤라토 키링 컵케이크 컵홀더 과일 티코스터 레몬 프레임 미니 백 과일 귀걸이 * 자수 작품 도안꽃, 동물, 음식을 테마로 만든 자수 작품 단숨에 만들 수 있는 가장 쉬운 자수부터 정성으로 완성할 수 있는 고급 수준의 자수 작품까지. 바늘도 처음 잡아보는 초급자부터 이미 자수를 즐기고 있는 고급자까지 다 아울러 만들어볼 수 있는 작품집이다. ‘향기로운 꽃 자수’ 편에서는 우아하고 수채화적인 식물 자수를 소개하고, ‘귀여운 동물 자수’ 편에서는 아기자기하고 동화적인 동물을 수놓은 작품을 선보인다. 마지막으로 ‘맛있는 음식과 과일 자수’에서는 미니어처와 같은 아기자기하고 디테일한 작품을 소개한다. 예쁘게 수놓은 자수를 다양하게 활용하는 방법 소개 일반적인 티코스터와 에코백에 수놓는 것을 시작으로 책갈피, 키링, 컵홀더, 카드, 반지, 귀걸이, 양말, 모빌 등 일상생활 곳곳에 정성스럽게 수놓은 자수가 스며들 수 있도록 활용법을 자세하게 설명한다. 이렇게 만든 완성품을 외출할 때는 액세서리로 활용할 수 있고, 생활공간에서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기에 좋다. 기본 스티치부터 작품 완성 과정과 활용법까지 배울 수 있는 동영상 QR코드로 제공하는 동영상은 저자의 다년간 경험과 수업을 통해 쌓은 자수 재료에 대한 노하우부터 완성한 자수를 활용하는 방법까지 자세하게 배울 수 있다. 초보자에게 많은 도움이 될 기본 스티치 기법 또한 동영상으로 친절하게 배울 수 있다. 그리고 저자의 대표적인 작품도 QR코드를 통해 수놓는 전 과정을 동영상으로 소개하여 초보자도 영상을 보고 작품을 따라 만들 수 있도록 하였다. 젊은 감각의 다양한 자수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는 기회 여가를 즐기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그중 자수는 나날이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여기에 꽃, 동물, 음식을 테마로 엮은 젊은 감각의 자수 작품을 담은 작품집을 소개합니다. 26가지 작품을 소개하지만 한 작품에 여러 도안이 있어 다양한 자수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다. 초보자에게 너무나 친절한 동영상(QR코드) 자수를 지금 시작하는 초보자는 QR코드를 통하여 동영상을 보면 지면의 한계로 전하지 못한 정보를 자세하게 볼 수 있다. 자수 재료와 도구에 대한 이해부터 자수 기본 스티치, 작품을 수놓는 과정, 완성한 자수를 티코스터, 에코백, 책갈피, 키링, 컵홀더, 카드, 귀걸이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하는 방법까지 동영상으로 배울 수 있다. 준비가 쉬워야 자수를 즐기는 시간이 행복하다. 작품마다 사용한 실 종류, 실 색상, 스티치, 원단, 부자재를 별도로 정리하였고, 작품 도안에 사용한 실과 스티치 정보를 자세하게 설명하여 누구나 작품을 만든 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였다. 또한 책 속 모든 작품 도안을 책 뒤에 실물 크기로 수록하여 원단에 옮기면 바로 자수를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판타지세계 용어사전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고타니 마리 (지은이), 전홍식 (옮긴이) / 2018.04.15
18,000원 ⟶ 16,200원(10% off)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소설,일반고타니 마리 (지은이), 전홍식 (옮긴이)
판타지의 세계에 대한 이해를 돕고 보다 깊이 즐길 수 있도록 해주는 용어들을 뽑아 해설하고 있으며, 한국어판 특전으로 역자인 판타지&SF도서관 전홍식 관장이 엄선하여 추천하는 한국 판타지 용어 해설집을 수록하고 있다.들어가며 판타지 세계로의 입구 ① 판타지 세계로의 입구 ② 판타지 세계로의 입구 ③ 판타지 세계로의 입구 ④ 판타지 세계로의 입구 ⑤ 판타지세계 용어사전 <가> <나> <다> <라> <마> <바> <사> <아> <자> <차> <카> <타> <파> <하> 이 환상 문학을 읽자! 이 환상 고전을 읽자! [참고 문헌] SPECIAL 한국편온갖 신비로 가득한 판타지의 세계. 하지만 대다수의 판타지 작품들은 기존의 신화나 민화, 설화 또는 역사적 사실 등을 바탕으로, 그 위에 작가의 독특한 상상력이 더해지면서 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낼 수 있었다. 『판타지세계 용어사전』은 판타지의 세계에 대한 이해를 돕고 보다 깊이 즐길 수 있도록 해주는 용어들을 뽑아 해설하고 있으며, 한국어판 특전으로 역자인 판타지&SF도서관 전홍식 관장이 엄선하여 추천하는 한국 판타지 용어 해설집을 수록하고 있다. 판타지 세계는 우리가 사는 현실 세계와는 달리 기상천외한 것들로 가득합니다. 그래서 판타지 세계를 탐험하다 보면 때때로 본 적도 들은 적도 없는 기묘한 것이나, 반대로 어딘가에서 들은 적은 있지만, 뭐였는지 잘 떠오르지 않는 것들을 자주 마주하여 고민하는 경우가 적지 않을 것입니다. 이 책은 그런 상황에서 떠오르는 질문에 대답하고자 만든, 판타지를 위한 특별한 사전입니다. 사실 많은 판타지 작품은 기존의 신화나 민화, 전설이나 역사적 사실에서 출발, 더욱 환상의 세계를 향해 상상력이란 날개를 펼쳐 얻어낸 결과물입니다. 판타지 세계에 대한 의문에 부딪혀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여러분. 잠시 숨을 돌리고 이 책을 펼쳐 보지 않겠습니까? 또는, 버스나 지하철을 기다리거나 탑승한 차 안에서 조금 시간이 남을 때 가방에서 이 책을 꺼내어 어디든 마음 내키는 대로 펼쳐서 읽어보는 것도 상당히 유용한 시간 활용법이 될 것입니다. 친숙한 판타지 세계에 대한 이모저모나 앞으로 여러분이 체험할 판타지 세계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복선에 이르는 데 필요한 귀중한 힌트를 발견할 수 있겠지요. 이 책에는 750여 개의 용어가 실려 있습니다. 광대한 판타지 세계의 모든 것과 비교한다면 아주 작은 안내서에 불과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판타지를 좋아하고 잘 아는 사람들이 모여서 키워드를 골라낸 만큼, 판타지 세계로 여행을 떠나는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눈으로 본 사물로부터 이미지를 떠올리는 것에 자신 있는 분들을 위해서 가능하면 그림이나 사진을 함께 실어두었습니다. 꿈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생물이나 고대, 중세의 다양한 도구와 전쟁 이야기, 신화 속에 등장하는 세계상 같은 것을 더 알기 쉽게 담고 있습니다. 자, 이제 모험에 나설 때가 다가왔습니다. 오래전 대항해 시대였던가요? 그 당시 모험가는 미지의 여정을 떠나기에 앞서 나침반과 지도를 준비한 모양입니다. 나침반으로 자신이 어디로 향하는지를 확인하고 지도를 따라 앞사람의 탐색을 쫓으며 신천지를 개척해나간 옛날 사람들. 그들의 모습을 본받아, 판타지 세계를 여행할 모험가인 여러분도 부디 이 귀여운 사전을 모험의 동반자로 삼아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 책을 즐겁게 사용해주신다면 그 이상으로 기쁜 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의 모험이 무사하고 성공적으로 진행되기를 기원하며….
아이의 모든 인생은 가정에서 시작된다
다산교육 / 래리 C. 해리스 글, 강혜정 역 / 2008.04.25
11,000원 ⟶ 9,900원(10% off)

다산교육육아법래리 C. 해리스 글, 강혜정 역
가정교육의 바이블! 『아이의 모든 인생은 가정에서 시작된다』는 부모의 역할과 가정교육의 근본적인 원칙과 본질들을 실화를 바탕으로 보여주는 책이다. 교육도 제대로 받지 못한 가난한 흑인 가정 속에서 훌륭한 인격체이자 사회인으로 9남매가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들은 그야말로 감동과 깨달음으로 가득 차 있다. 이 책은 무척이나 단순한 한 가지 원칙에 기초한 책이다. 가정이야말로 모든 사람에게 최우선인 시작점이라는 것이다. 부모가 모범이 되었을 때, 그리고 부모가 양육의 원칙을 일관성 있게 지켰을 때 부모는 아이의 미래에 많은 기대를 할 수 있고 아이 또한 그런 부모 밑에서 자랐을 때 부모의 기대에 부응하는 아이로 자랄 수 있다고 말한다.이 책을 바칩니다 한국판 지은이 머리말 한국의 독자들에게 머리말 모든 것은 부모님에게서 시작되었다 1 가족에 대한 자긍심을 갖게 하라 가족은 우리에게 과거와 미래를 준다.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이름은 우리 삶의 중요한 자산이다. 2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싶은 것을 몸소 실천하라 부모의 삶은 자녀들에게 본보기가 된다. 강요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부모의 가르침을 배우게 된다. 3 어려운 때일수록 서로 격려하는 가족이 되라 늘 한마음으로 뭉쳐 서로 격려하는 습관을 가져라. 가족 사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 수 있다. 4 형제끼리 나누고 돌보며 가족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게 하라 손아래 동생을 돌보게 하라. 가족에 대한 책임감을 느껴 가족의 소중함을 알게 된다. 5 인생에서 가장 좋은 친구는 가족임을 알게 하라 삶이 힘들고 지칠 때마다 항상 가족이 든든한 힘이 됨을 알게 된다. 6 불우한 사람을 돕고 항상 베푸는 모습을 보여라 너그럽고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아이로 자랄 것이다. 7 어른을 공경하고 형제끼리 존중하게 하라 가정에서 익힌 규율과 통제는 사회에서도 인정받는다. 8 원칙을 지키는 것이 결국 이롭다는 것을 알게 하라 인정받으려고 타협하지 마라. 타협하지 않았기 때문에 인정받는 것이다. 9 어떤 일을 하든지 자신의 직업에 자부심을 갖게 하라 자신의 직업에 자부심을 갖게 하라. 어떤 일인지를 따지기보다, 있는 자리에서 더욱 잘 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10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격려하라 스스로 삶의 목표를 세우게 하라. 성취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11 쉽게 포기하지 말고 계속 나아가게 하라 어떤 순간에도 좌절하지 않고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힘이 된다. 12 돈은 정직하게 다루어야 함을 가르쳐라 빌린 것을 돌려주지 않으면 도둑질과 같다. 돈의 귀중함을 알게 하면 검소함과 경제관념이 생긴다. 13 좋은 평판의 진정한 가치를 가르쳐라 진정한 인격은 행동에서 드러난다. 순결을 지키는 것도 성품의 일부이다. 14 세상 모든 이가 똑같이 소중함을 알게 하라 모든 사람들을 존중하고, 공평하게 대하게 된다. 맺음말 여전히 함께 하는 가족 원칙 아이를 훌륭하게 키우기 위해 꼭 알아야 할 14가지 원칙 감사의 글 소중한 가족에게 감사를 추천의 글 가족의 원칙이 일궈낸 성공 한 사람의 어머니가 백 명의 선생님보다 더 좋은 스승이다 가정교육의 실종시대, 진정한 가정교육의 참 가치와 원칙들을 일깨워 줄 리얼 스토리. 고교 중퇴, 가난한 흑인 가정에서 9남매를 성공적으로 양육해 낸 비결을 담아낸 감동실화 부모는 최초이자 최고의 선생님 어떤 상황에서도 부모가 아이에게 최선을 다해야 하는 이유 학습 교육만 존재하고 가정교육이 실종된 시대다. 수많은 교육학자들이 지적하듯이 실은 한 사람이 평생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삶에 대한 태도와 자세, 즉 인격은 이미 10살 전후에 90%가 형성되고 결정된다고 한다. 자신을 사랑하고 타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의 자세, 그리고 나아가 자기 삶의 주인으로서 살아나가는 태도는 이미 가정 안에서 결정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현대 사회에서의 가정은 가정 본래의 가치와 역할은 이미 그 의미를 잃어버리고 자녀에게 삶의 정글에서 영악한 승리자로 살아가는 방법과 이유만을 강요하는 곳으로 변질되어 버렸다. 이 책 『아이의 모든 인생은 가정에서 시작된다』는 부모의 역할과 가정교육의 근본적인 원칙과 본질들을 실화를 바탕으로 보여주는 책이다. 교육도 제대로 받지 못한 가난한 흑인 가정 속에서 훌륭한 인격체이자 사회인으로 9남매가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들은 그야말로 감동과 깨달음으로 가득 차 있다. 아이들은 보는 대로 배운다. 부모의 삶은 본보기 그 자체이다. 아이들은 부모를 떠난 후에도 부모가 가르친 내용을 평생 안고 살아간다. 비록 못난 부모일망정 가난한 환경일망정 부모가 가정 내에서 어떠한 것들을 원칙으로 가정교육을 지켜나갈 때 한 사람의 인생은 바뀌고 행불행이 좌우된다. 이것이 바로 부모가 어떠한 상황에서도 자식에게 최선을 다해야 하는 이유이다. 『아이의 모든 인생은 가정에서 시작된다』는 무척이나 단순한 한 가지 원칙에 기초한 책이다. 가정이야말로 모든 사람에게 최우선인 시작점이라는 것이다. 부모가 모범이 되었을 때, 그리고 부모가 양육의 원칙을 일관성 있게 지켰을 때 부모는 아이의 미래에 많은 기대를 할 수 있고 아이 또한 그런 부모 밑에서 자랐을 때 부모의 기대에 부응하는 아이로 자랄 수 있는 것이다. 저자 래리 해리스는 자신의 부모가 저자와 형제들에게 보여준 사랑을 통해 자녀를 올바르게 양육하고 각자 삶의 길을 찾아가도록 돕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알려주기 위해 이 책을 집필하였다. 9남매가 사회적인 성공과 따듯한 가정, 존경받는 삶을 누릴 수 있는 모든 것은 부모님에게 배운 것이다. 결국 교육이란 훌륭한 부모로부터 비롯되는 것이며, 모든 것은 가정에서 시작된다. 가정교육의 바이블 시대와 나라를 초월해 언제나 지켜야하는 가정에서의 원칙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가족에 높은 우선순위를 두어왔다. 조선시대만 해도 예의범절을 익히는 가정교육이야말로 그 무엇보다 중시되었고 자녀들의 행동으로 그 부모의 인격을 알 수 있었다. 그랬기에 사회의 가장 작은 단위인 가정에서 올바른 도덕적 가치를 익힐 수 있었고 이것이 나라 전체의 가치를 정립하는 기본이 되었음은 말할 것도 없다. 하지만 가정교육의 기초가 되는 전통적인 도덕적 가치관은 무너지고 있다. 이것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에서 보이는 공통적인 현상이다. 세상은 점점 은행에 잔고가 얼마가 있는가, 살고 있는 집이 큰가, 대학교육을 받았는가로 한 사람을 평가하는 데 익숙해지고 있다. 때문에 부모는 자녀에게 자꾸 공부와 사회적 성공을 강요하게 되고 자녀는 부모에게 금전적인 것을 자꾸 요구하게 된다. 이런 세태가 계속 된다면 서로의 이해 없이 서로 바라기만 하는 남보다도 못한 관계가 될 수도 있다. 최근 두 명의 초등학생이 흉악하게 살해당한 사건이 있었다. 부모들은 더 이상 세상이 아이들에게 안전한 곳이 아님을 각인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 사건뿐 아니라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점점 늘어나고 있고 이런 사건이 증가하는 이면에는 분명 전통적인 가치관의 부재에서 오는 뒤틀린 도덕적 가치관이 자리하고 있다. 문제의 본질을 외면하고 강 건너 불구경하듯 ‘어째, 어째’ 하고 있는 사이 우리 아이들을 더욱 방황하고 위험한 불행한 인생을 살 수밖에 없을 것이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지켜야할 원칙들, 그 원칙들을 가정에서 아이들에게 심어주지 않는 한 우리는 예고된 어두운 미래를 완충장치 하나 없이 돌진해야한다. 이제라도 내 아이의 인생에 있어서 진정한 성공의 싹은 가정에서 싹틔울 수 있음을 깨달아야 할 때이다. 일관성 있는 원칙 속에서 자란 9남매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을 들으면 항상 ‘맞아’, ‘그렇지’. 이렇게 생각은 하면서도 말은 말일뿐 그것이 실제와 관련이 있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 하지만 해리스 9남매에게 이 말은 딱 들어맞는 말이면서 그 9남매와 부모를 설명할 수 있는 한마디이다. 해리스 부부는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9남매를 키웠다. 직업군인이었던 아버지는 부대원들의 계급장을 다는 부업도 마다하지 않고 자녀들에 대해 열정적인 책임감을 보였고, 어머니는 아홉 아이의 학교행사에 한 번도 빠지지 않는 열성으로 아이들에게 언제나 관심과 사랑에 둘러싸여 있다는 느낌을 갖게 했다. 당연히 자녀들은 부모의 노력과 사랑을 온 몸으로 느낄 수밖에 없었고 결국 자녀들은 부모가 정해 좋은 높은 기준에 맞추려고 노력하는 것으로 자신들의 사랑을 표현했다. 부모님을 기쁘게 한다는 건 바로 부모님과 같은 기준에 맞춰서 사는 것이었고 그렇게 자연스럽게 9남매는 부모님의 기준을 받아들였다. 그랬기에 사회에서 능력만이 아닌 인격에 대한 좋은 평판을 들으며 안팎으로 인정받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대학을 졸업한 지식인도 아니었고 넉넉한 살림살이를 갖고 있는 것도 아니었지만 해리스 부부는 원칙을 일관성 있게 지키는 것만으로 자식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는 부모가 되었다. 자식들이 모두 석사이고 박사이어서 그 부모가 훌륭한 것이 아니라 그런 사회적 성공을 할 수 있는 인격의 토양에 격려와 사랑을 쏟아 부모의 바람대로의 인격을 갖춘 아홉 아이를 키워냈기 때문에 훌륭한 것이다. 또한 자녀를 거울로 삼아 자신들의 삶을 채찍질하며 자녀들의 역할모델이 되기 위해 노력한 부모이기에 훌륭한 부모라 할 수 있다. 그런 해리스 부부가 꼭 지킨 원칙 14가지는 부모의 입장에서 평생을 지켜온 원칙이자 그 가정이 성공할 수밖에 없었던 원동력이다. 이미 해리스 부부에 의해 시험되고, 자녀들로 인해 입증된 방법인 것이다. 아이를 훌륭하게 키우기 위해 꼭 알아야 할 14가지 원칙 1. 가족에 대한 자긍심을 갖게 하라 2.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싶은 것을 몸소 실천하라 3. 어려운 때일수록 서로 격려하는 가족이 되라 4. 형제끼리 나누고 돌보며 가족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게 하라 5. 인생에서 가장 좋은 친구는 가족임을 알게 하라 6. 불우한 사람을 돕고 항상 베푸는 모습을 보여라 7. 어른을 공경하고 형제끼리 존중하게 하라 8. 원칙을 지키는 것이 결국 이롭다는 것을 알게 하라 9. 어떤 일을 하든지 자신의 직업에 자부심을 갖게 하라 10.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격려하라 11. 쉽게 포기하지 말고 계속 나아가게 하라 12. 돈은 정직하게 다루어야 함을 가르쳐라 13. 좋은 평판의 진정한 가치를 가르쳐라 14. 세상 모든 이가 똑같이 소중함을 알게 하라
펌킨스 베이직 드럼 연주곡집 1
SRM(SRmusic) / 전재욱 (지은이) / 2019.12.31
14,000원 ⟶ 12,600원(10% off)

SRM(SRmusic)소설,일반전재욱 (지은이)
자신이 좋아하는 곡을 드럼으로 연주하다보면 실력이 늘어나도록 기획되었다. 저자의 베스트셀러인 의 노하우를 살려 만들었다. 우선, 최대한 두 페이지, 펼침면 안에 악보를 그려 넣어 보기 편하게 만들었다. 도돌이표나 달세뇨 등도 별색으로 처리하고 가사도 일부만 표기하여 가독성을 최대한 높였다. 또한, 난이도 순서로 연주하다 보면 실력이 향상되도록 편집하였다. 저자가 직접 가르친 곡을 수록하여 학생들이 잘못하는 부분에 주석을 달았다.1)너의 의미 / 아이유 2)Ma Boy / 씨스타19 3)What's Up / 4 Non Blondes 4)일라 일라 / 주니엘 5)Love Is An Open Door / 겨울왕국 OST 6)뭐라 할까 / 브리즈 7)만약에 / 조광조 8)My Love / Westlife 9)좋아 좋아 / 일기예보 10)사랑했나봐 / 윤도현 11)다른 누구도 아닌 너에게 / 장재인 12)Makes Me Wonder / Maroon5 13)피노키오 / F(x) 14)Abracadabra / 브라운 아이드 걸스 15)챔피언 / 싸이 16)Nobody / 원더걸스 17)Butterfly / 러브홀릭스 18)라면인건가 / 악동뮤지션 19)기다려 그리고 준비해 / 용감한 녀석들 20)산다는 건 / 홍진영 21)대찬인생 / 박현빈 22)Cosmic Girl / 김태우 23)사랑을 할거야 / 녹색지대 24)Lion Heart / 소녀시대 25)결혼해줄래 / 이승기 26)Good Bye / 이홍기 27)내 나이가 어때서 / 오승근 28)Love Potion No.9 / Searchers 29)Free Style / 서태지와 아이들 & 김종서 30)The Boys / 소녀시대 31)It's My life / Bon Jovi 32)Breaking Free / 하이스쿨 뮤지컬 OST 33)로망 / 장미여관 34)나는 나비 / 윤도현밴드 35)무조건 / 박상철 36)Magic / 시크릿 37)밥만 잘 먹더라 / 옴므 38)내 사랑아 (신사의 품격 OST) / 이종현 39)정류장 / 버스커 버스커 40)풍문으로 들었소 / 장기하와 얼굴들 41)봄봄봄 / 로이킴 42)어머나 / 장윤정 43)U Go Girl / 이효리 44)Gee / 소녀시대 45)Run To You / DJ. DOC 46)짠짜라 / 장윤정 47)날 봐 귀순 / 대성 48)본능적으로 / 강승윤 49)돌아와요 부산항에 / 조용필 50)Have A Nice Day / Bon Jovi 51)붉은 노을 / 이문세 52)Don't Hate Me / 에픽하이 53)Super Star / 쥬얼리 54)사랑비 / 김태우 55)사랑찾아 인생찾아 / 조항조 56)부기맨 / 홍진영 57)Explosive / Bond 58)Bounce / 조용필 59)유행가 / 송대관 60)사랑해서 사랑해서 / 남격밴드 61)너에게 난 나에게 넌 / 자전거 탄 풍경 62)청개구리 / 박보경 63)꽃바람 / 박상철 64)혼자가 아닌 나 / 서영은 65)Twinkle / 태티서 66)Right Now / 싸이 67)젊은 그대 / 김수철 68)내 마음이 그대가 되어 / 장범준 69)Plug In Baby / Muse 70)Enter Sandman / Metallica 드러머들이 손꼽아 기다린 최강의 드럼 연주곡집 이 책은 자신이 좋아하는 곡을 드럼으로 연주하다보면 실력이 늘어나도록 기획되었다. 저자의 베스트셀러인 의 노하우를 살려 만들어진 연주곡집은 다음 2가지에 초점을 맞췄다. 1) 뛰어난 가독성, 한눈에 보이는 악보 최대한 두 페이지, 펼침면 안에 악보를 그려 넣어 보기 편하게 만들었다. 도돌이표나 달세뇨 등도 별색으로 처리하고 가사도 일부만 표기하여 가독성을 최대한 높였다. 2) ①, ②, ③권, 총 210여 곡을 난이도 순서로 배열 난이도 순서로 연주하다 보면 실력이 향상되도록 편집되었다. 저자가 직접 가르친 곡을 수록하여 학생들이 잘못하는 부분에 주석을 달았다. 은 독학이나 드럼 동호회의 레퍼토리 곡집으로는 물론, 레슨하는 선생님께 최고의 레슨교재가 될 것이다. QR코드를 통해 각 권에 수록된 곡의 모범연주를 스마트폰 등으로 쉽게 볼 수 있다.
청소년 사역 핵심파일
홍성사 / 정석원 (지은이) / 2021.01.04
16,000

홍성사소설,일반정석원 (지은이)
사역자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무표정, 무반응의 대가, 청소년. 청소년은 다음세대 중에서도 빠르게 이탈하는 세대다. ‘귀엽지도 않고 깊은 대화를 하기도 힘들어 보이는’ 중고등학생들이 사역자와 진심을 나누는 동역자가 될 수 있을까? 청소년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20-30대를 보낸 저자가 발견한 청소년의 속마음과 필요, 사역 노하우를 책으로 묶었다. 미담으로만 이루어지기 쉬운 가이드북에 과감하게 실은 저자의 실패담과, 책 후반부의 언택트 사역 매뉴얼은 갓 청소년 사역에 입문한 사역자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될 것이다.Prologue. 청소년 사역, 진심은 통한다. Folder 1. 왜 청소년 사역인가? File 1. 청소년 사역은 언제나 희망이다 | File 2. 우리는 ‘소小청년’이다 | File 3. 청소년 사역의 5가지 Focus 전략 | File 4. 청소년 사역의 3가지 매력 | File 5. 청소년 사역에서 겪는 3가지 유혹 | Episode 1. 청소년의 마음을 여는 5가지 사랑의 언어 Folder 2 회심을 위한 사역의 핵심 File 1. 학생들로 ‘하게’ 하라 | File 2. ‘How’ 보다 ‘Who’가 중요하다 | File 3. 나는 죽고 주로 사는 예배 | File 4. 청소년 설교자는 크리에이터가 아니라 큐레이터다 | File 5. 찾아오시는 예수님처럼 현장을 찾아가라 | Episode 2. 설교를 재미있게 할 수 있는 5가지 방법 Folder 3 성장을 위한 사역의 핵심 File 1. 그리스도 중심의 제자 훈련 | File 2. 한 팀으로 경험하는 성장 | File 3.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하여 | File 4 현장이 성장의 핵심이다 | File 5. 지속적인 성장의 전략 WWJD | Episode 3. GBS, 제자 훈련 교재를 만드는 방법 Folder 4 동역을 위한 사역의 핵심 File 1 학생 리더를 하나님 나라의 대표 선수로 키우라 | File 2 교사를 대표 선수이자 코치로 세우라 | File 3 부모님을 서포터즈로 세우라 | File 4 교회가 청소년의 확대 가족이 되게 하라 | File 5 청소년과 함께 비전을 세우라 | Episode 4 갈등을 통과하기 위한 리더의 원칙 Folder 5 복음 전파를 위한 사역의 핵심 File 1. 청소년 전도는 가능하다 | File 2. 학교를 향한 하나님의 작업장을 세우라 | File 3. 지역 사회를 위한 하나님의 작업장을 세우라 | File 4. 교회가 지역 청소년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라 | File 5. 다른 교회 청소년 사역과 연합하라 | Episode 5. 처음 시작할 때 알았으면 좋았을 청소년 사역의 10가지 권면 Special Folder 언택트 사역의 핵심 File 1. 우리가 여전히 지켜야 할 것은 무엇인가? | File 2. 언택트 양육, ‘All-Line’으로 양육하라 | File 3 언택트 예배, 온라인 목양을 시작하라 | File 4. 언택트 공동체, 온라인에서도 공동체를 세우라 | File 5. 언택트 선교, 일상을 살아가는 교회 | Special Episode. 성공적인 온라인 예배를 위한 3가지 조언 Epilogue. 청소년 사역, 성공과 실패가 아닌 충성이다어서 와, 청소년부는 처음이지? 급변하는 다음세대 사역에 진짜로 필요한 것 사역자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무표정, 무반응의 대가, 청소년. 청소년은 다음세대 중에서도 빠르게 이탈하는 세대다. ‘귀엽지도 않고 깊은 대화를 하기도 힘들어 보이는’ 중고등학생들이 사역자와 진심을 나누는 동역자가 될 수 있을까? 청소년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20-30대를 보낸 저자가 발견한 청소년의 속마음과 필요, 사역 노하우를 책으로 묶었다. 미담으로만 이루어지기 쉬운 가이드북에 과감하게 실은 저자의 실패담과, 책 후반부의 언택트 사역 매뉴얼은 갓 청소년 사역에 입문한 사역자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될 것이다. 이제 홀로 씨름하지 말고 청소년, 부모, 학교와 한 팀이 되라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교회 청소년을 부모님과 교회 공동체, 학교, 지역사회의 관점에서 바라본다는 점이다. 청소년의 필요는 사역자 혼자 채울 수 없다. 또한 지역마다, 교회마다 청소년부의 상황과 필요가 다르다. 사역자의 역할은 모든 짐을 떠안는 것이 아니라 대화하고 조율하는 것이다. 거기에는 지혜가 필요하다. 학교 심방 전 미리 준비할 것, 부모님과 동역할 때 조심할 점과 같이 현장에서 필요한 깨알 팁, 주제별 추천도서 등 저자의 지난 십여 년 간의 모든 경험과 진심을 꾹꾹 눌러 담았다. 청소년들은 미래이면서 동시에 현재이다. ‘언젠가’는 그라운드에서 뛸 선수가 아니라 ‘지금 당장’ 그라운드에서 함께 뛸 동역의 자리로 초대해야 한다. … 청소년 사역을 하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말 중에 하나는 ‘청년 사역’을 하는 것 같다는 것이다. 교회 예배나 행사에서 청소년들이 활약하는 모습을 보면 성도들은 하나같이 청년인 줄 알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학생들 스스로도 자신이 ‘청소년’인지, ‘청년’인지 헷갈린다고 했다. 그럴 때마다 ‘너희는 소(작은)청년’이라고 말했다. 이것을 깨닫게 된 계기는 처음 청소년 사역을 하면서 섬겼던 청소년부 학생들이 어엿한 청년이 되거나 한 아이의 엄마, 아빠가 되는 것을 보면서다. 청소년기에 어떻게 훈련을 받았는지가 고스란히 현재 그들의 신앙 스타일이 된 것을 본다. 청소년이 청년이 되는 시간은 실제로 너무나 짧다. 청소년과 청년은 맞닿아 있다. Folder 1. 왜 청소년 사역인가 청소년 사역 초기일수록 방법론에 관심이 간다. 잘하고자 하는 마음이 클수록 바꿔야 할 것들이 잘 보인다. 뭔가를 해낼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된다. 그러나 사역은 방법 이전에 관계다. 사역에서는‘how’ 보다 ‘who’가 더 중요하다. 우선적으로 사역 대상과 환경을 파악하고 관계를 충분히 쌓도록 해야 한다. 개인적으로 부임한 첫해에는 가능하면 대형 프로젝트나 많은 변화를 만들지 않기를 권한다. 충분히 관계를 맺어야 할 시간에 쌓아 올린 사역은 그리 단단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사역을 너무 서두르게 되면 관계가 서투르게 된다. 관계가 서투르면 사역이 외롭다. Folder 2. 회심을 위한 사역의 핵심
하루 한 줄 질문일기 365 Q&A DIARY
위즈덤하우스 / 김종원 (지은이) / 2022.11.26
19,800원 ⟶ 17,820원(10% off)

위즈덤하우스소설,일반김종원 (지은이)
자기계발, 인문,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독자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강연가인 김종원 작가. 인문 교육 전문가로서 항상 삶에 건강한 자극을 주는 '질문 콘텐츠'를전하며 '내 마음에 질문하는 삶의 태도'를 강조하는 그가 독자들의 마음을 울린 대표 질문만을 모아 『하루 한 줄 질문 일기 365 Q&A DIARY』를 펴냈다. 삶의 중심을 잡지 못해 혼란스러운 20대, 나의 새로운 가능성을 찾고 싶어하는30대, 더욱 나다운 것에 집중하고 싶은 40대 모두가 큰 도움을 받았다고 극찬하는 질문들만 모은 'Q&A 다이어리북'이다. 매일 밤 한 줄씩,인문학적 성찰이 담긴 질문에 답하고 이를 일기로 기록하는 시간을 보내며 우리 모두는 그동안 몰랐던 잠재력을 발견하게 되고,더 나아가 '나를 사랑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을 배울 수있을 것이다. "오늘 밤에 쓴 일기의 문장이 내일의 나를 바꾼다." 100만 독자들의 밤에 빛나는 별이 되어준 김종원 작가의 365가지 질문들, 그리고 내일의 잠재력을 깨우는 365가지 작지만 위대한 긍정의 답! 100만 독자가 인정한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2040세대의 인생 멘토 김종원 작가가 많은 독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아온 질문 콘텐츠만 모아 『하루 한 줄 질문 일기 365 Q&A DIARY』를 선보인다. 2040세대의취향을 고려한 고급스러운 소재와 심플한 디자인으로 제작하여한 해 동안 애쓴 나에게,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 친구, 연인, 지인들에게 선물하기 참 좋은 다이어리북이다. 이 책은 다른 다이어리북들과는 차별화된 콘셉트로 구성되었다.첫 번째, 김종원 작가 특유의 인문학적 성찰이 담긴 질문 365개를 수록하여 그 질문에 대한 답을 만년 일기장으로 기록할 수 있다. 날짜 상관없이 시작할 수 있으며 삶에 대한 다양한 시선이 녹아 있는 질문들에 답하는 시간을 통해 우리는 오늘 하루 내 마음을 다각도로 돌볼 수 있게 된 것이다.두 번째, 7일마다 한 번씩 나를 독려해주는 김종원 작가의 문장 52편을 수록했다. 책을 출간할 때마다 SNS, 서점가에서 화제가 되었던 김종원 작가의 '인생 문장'만을 뽑아서 엮은 것으로,단순히 기록만 하고 끝내는 다이어리가 아닌한 권의 책으로서 곁에 두고 오래 읽어도 좋을 것이다.세 번째, 매일매일 '오늘의 기분'과 '내일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기록하도록 구성하여오늘 내 마음은 어땠는지,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 내일의 나는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 내가 새롭게 발견한 잠재력은 무엇인지를 한눈에 깨달을 수 있다. "김종원 작가가 보낸 단 한 줄의 질문이 내 삶을 완전히 바꿔놓았습니다." 수많은 저술 활동과 강연 활동을 통해 김종원 작가는 자신만의 질문 콘텐츠를 선보여왔다. 이 책 『하루 한 줄 질문 일기 365 Q&A DIARY』는 "김종원 작가님이 나에게 보낸 질문 한 줄로 제 인생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라고 100만 독자가 증언해온 질문들만 한데 모아 엮은 다이어리북이다. '나는 나를 좋아하고 있는가?' '요즘 나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사람은 누구인가?' 등 지금 나의 상태를 돌아보게 만드는 질문부터 '운명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혹은 선택이 인생을 움직인다고 생각하는가?'처럼 인문학적 성찰이 담긴 질문까지, 삶의 다양한 아름다움과 감정을 짚어보게 하는 질문들에 매일 밤 답을 기록하는 시간을 보내며 우리 모두는 비로소 어제보다 더욱더 긍정적인 변화를 체험하게 된다.그리고마침내 365개의 질문에 답을마쳤을 때, '결국 인생을 바꾸는 힘은 모두 내 안에 있다'는 소중한 삶의 진실을 깨닫게 된다.나를 사랑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을 알고 싶다면,그 방법을 내 주변에 힘든 시기를 겪는 이들에게 전하고 싶다면 『하루 한 줄 질문 일기 365 Q&A DIARY』를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