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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itq 한글2010 + 엑셀2010 + 파워포인트2010
교학사 / 컴퓨터교육연구소 글 / 201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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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학사
취미,실용
컴퓨터교육연구소 글
시험에 꼭 필요한 내용만 넣었고, 핵심 이론을 따라하기로 구성하여 쉽고 빠르게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각 기능별로 간단한 개념문제를 풀고, 따라하기를 익힌 후 2~4개 정도의 예저를 풀어보도록 하였으며, 작업별 기능이 끝나면 종합 문제를 두어 시험 전체를 익힐 수 있다. 마지막으로 기출모의고사를 수록하여 수험생들이 다양한 문제를 풀어볼 수 있도록 하였다. - 독자대상 : ITQ 시험 준비생 - 구성 및 특징 : ① 시험에 꼭 필요한 핵심 내용 선별하여 수록 ② 각 기능별 개념문제 수록 ③ 엄선한 종합 문제 수록한글 2010 Part 01 01 기본 문서 작성하기 02 글꼴과 문단 서식 설정하기 03 스타일 설정하기 04 표 작성하기 05 차트 만들기 06 수식 입력하기 07 도형 삽입하기 08 그래픽 개체 삽입하기 09 하이퍼링크와 문서 작성하기 ITQ 한글 FAQ Part 02 기출모의고사 18회 엑셀 2010 Part 01 01 데이터 입력과 셀 서식 02 제목 만들기 03 유효성 검사와 이름 정의 04 조건부 서식 05 함수식 06 중복된 항목 제거와 자동 필터 07 고급 필터와 표 서식 08 목표값 찾기 09 정렬과 부분합 10 피벗 테이블 11 그래프 삽입하기 ITQ 엑셀 FAQ Part 02 기출모의고사 18회 파워포인트 2010 Part 01 01 슬라이트 마스터 설정하기 02 표지 디자인과 목차 슬라이드 만들기 03 텍스트/동영상 슬라이드 만들기 04 표 슬라이드 만들기 05 차트 슬라이드 만들기 06 도형 슬라이드 만들기 ITQ 파워포인트 FAQ Part 02 기출모의고사 18회
만지고 싶은 기분
마음산책 / 요조 (Yozoh) (지은이) /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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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산책
소설,일반
요조 (Yozoh) (지은이)
뮤지션이자 작가 요조의 산문집. 제주의 동네 서점 ‘책방무사’의 주인이기도 한 요조는, 음악과 책 작업을 함께하며 예술가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평범한 일상도 특별하게 바라보는 요조의 시선은 전작들에 이어 이 책에서도 잘 드러난다. 특히 <만지고 싶은 기분>에서 두드러지는 것은 ‘만짐’에 대한 섬세한 관찰이다. 요조는 손을 잡거나 어깨동무를 하며 서로의 몸이 닿는 것에 주목한다. 가까운 사이의 좋아하는 마음에서 비롯되는 만짐이란, 다정한 동시에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지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사람뿐 아니라 동물과의 교감에서도 만지는 행위는 중요하다. 사람들은 슬쩍 다가와 무릎에 앞발을 턱 올려놓는 개나 몸을 붙이고 앉아 골골거리는 고양이의 몸짓에서 자주 안정감과 행복을 느끼곤 한다. 지난 몇 년간 ‘거리 두기’와 ‘비대면’의 시대를 살며 친밀한 사이에서도 만짐의 행위는 자제해야 했다. 요조는 친근하고 자유롭게 만질 수 있었던 날들을 그리워하며 관계에 대해 꼼꼼히 돌아본다. 서로 몸이 닿으며 ‘함께’ 살아간다는 감각이 얼마나 중요한지, 요조의 글은 그 소중함을 되새기게 한다.책머리에 1. 시시하고 외롭지 않게 너를 너무 사랑해서 나는 두려워 터치 부사 인간 오래가는 선물 행인 1의 튼튼한 산책 쾌락 수호 어떤 행복 인간의 가장 귀여운 점 어디 있는지 알아요 ‘~인 것 같아요’라는 말을 옹호함 당신의 이름과 그 이름의 글자 시시하고 외롭지 않게 2. 실패하는 방식으로 반짝이며 단어들은 너를 위한 거란다 잡초 같은 감정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에휴 싫어하는 마음에 희망을 다시 태어나는 기분 완벽한 타인 여름 달리기와 건강 차근차근 디자인 그것은 나의 영광 앤디 코프먼 되기 우리 둘이서 <드라이브 마이 카>를 보고 우주 대스타는 우주에 관심이 없다 3. 마음들의 경합 깻잎의 맛 설명이 불가능한 기억들 프로와 아마추어 어떻게 춤을 추어야 할까 어쩔 수 없다 프레시 구구절절 세인트 보이의 마음은 어떤 곳일까 모기의 건투를 빈다 체념적인 너그러움의 시간 손 뻗어 닿는 곳에 책을 읽는 인간은 어떻게 변하는가 농락당하는 기분 생일에 쓰는 글 4. 아름다운 생의 동작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과일 좋아하고 싶어 하는 마음 털 달린 거울 층간소음 즐거운 아침 식사 너의 말 자연스러운 한국말 나를 위한 것이나 나의 것은 아닌 나도 가끔은 조성진 매출로 책정이 안 되는 매출 내 식생활의 점수 7일 아름다운 동작 만지고 싶은 기분 턱이 시리도록 달고 좋았다 5. 의외의 재미 우리의 카페 장난치고 싶어 아직 이 종교의 이름은 없다 아침부터 투쟁 큰 목소리 올해도 꾸역꾸역 올해의 멋 귀하고 고마운 한 살의 나이 좋은 사람 되기, 나쁜 사람 안 되기 전기 행복 택시 복 우리는 걷는다 칠순까지 가던 길을 계속 간다 마포구청의 ‘칠순 잔치’ 발언에 부쳐관계 맺기에 관한 다정한 사유, 함께 살아간다는 감각 “너도 나를 좋아해서 이렇게 자꾸 나를 만지는구나. 이렇게 하루에도 몇 번이고 나에게 오는구나” 뮤지션이자 작가 요조의 신작 산문집 『만지고 싶은 기분』이 마음산책에서 출간되었다. 제주의 동네 서점 ‘책방무사’의 주인이기도 한 요조는, 음악과 책 작업을 함께하며 예술가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평범한 일상도 특별하게 바라보는 요조의 시선은 전작들에 이어 이 책에서도 잘 드러난다. 특히 『만지고 싶은 기분』에서 두드러지는 것은 ‘만짐’에 대한 섬세한 관찰이다. 요조는 손을 잡거나 어깨동무를 하며 서로의 몸이 닿는 것에 주목한다. 가까운 사이의 좋아하는 마음에서 비롯되는 만짐이란, 다정한 동시에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지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사람뿐 아니라 동물과의 교감에서도 만지는 행위는 중요하다. 사람들은 슬쩍 다가와 무릎에 앞발을 턱 올려놓는 개나 몸을 붙이고 앉아 골골거리는 고양이의 몸짓에서 자주 안정감과 행복을 느끼곤 한다. 지난 몇 년간 ‘거리 두기’와 ‘비대면’의 시대를 살며 친밀한 사이에서도 만짐의 행위는 자제해야 했다. 요조는 친근하고 자유롭게 만질 수 있었던 날들을 그리워하며 관계에 대해 꼼꼼히 돌아본다. 서로 몸이 닿으며 ‘함께’ 살아간다는 감각이 얼마나 중요한지, 요조의 글은 그 소중함을 되새기게 한다. 방역을 위해 서로 간에 거리를 두는 일이 점점 더 엄격해지고 있는 나날들 속에서 나는 노상 내가 좋아하는 존재들을 생각한다. 만지고 싶기 때문이다. 마스크를 벗은 채 옹기종기 앉아서 음식을 같이 먹고 술도 같이 마시고 싶다. 파티를 하고 싶다. 손을 만지고, 어깨동무를 하고, 팔짱을 끼고, 웃으면서 등을 때리고, 만나고 헤어질 때 오랫동안 꼭 안고 싶다. 모두의 날숨으로 덥고 습해진 아주 작은 공연장에서 조용히 숨죽인 노래를 부르고 싶다. 누구하고든 아주 가까이에서 이야기하며 그가 눈과 코와 입을 쓰는 모습을 모두 공들여 바라보고 싶다. _205쪽 주변에서 사회로 이어지는, 관심의 확장 “궁금한 게 많아지는 것은 좋아하고 싶어 하는 마음의 대표적인 현상” 요조는 자신의 곁을 이루는 관계를 부지런히 살핀다. 특히 가족과 친구, 동물에 대한 사랑을 보여준다. 부모님과 함께 요리를 하고 식탁을 차리는 저녁 풍경을 담담히 써 내려가는 데서는 고요하고 성실한 애정이 엿보인다. 젊은 시절, 육아와 살림에 고단해하던 어머니가 남겼던 일기에 대해 쓸 땐 미안함과 애틋함이 드러나기도 한다. 친구 관계, 나아가 동물과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다. 책을 읽는 사람이 점점 줄어드는 시대, 책방을 운영하는 요조는 친구들의 방문을 두고 ‘매출로 측정 안 되는 매출’이라고 이야기하며 애정을 보인다. 친구네 집에서 키우는 개의 자는 모습을 유심히 관찰하며 악몽을 꾸는 것이 아닐까 고민하고, 자신이 키우는 고양이들을 ‘털인간’이라고 칭하며 털이 북슬북슬할 뿐 마치 인간처럼 느껴져서 마음이 이상해질 때가 많다고 고백한다. 생각해보면 고양이의 언어와 개의 언어를 아직까지도 인간이 파악하지 못했다는 게 좀 이상한 것도 같다. 누군가 똑똑한 분이 얼마든지 개 언어, 고양이 언어 전문 번역기를 개발하고도 남을 만큼 현대의 기술은 발전한 것이 아니었단 말인가? 왜 인간은 우주에 메시지를 쏘아 보내며 있는지 확실치도 않은 외계 생명체를 찾고 있는 것일까. 이미 지구에 개와 고양이라는 훌륭한 외계(?) 생명체가 있는데! _174쪽 어째서 동물의 언어를 알아들을 수 있는 방법이 아직도 개발이 안 되었는지 궁금해하는 대목에서는, 사랑하는 대상을 향한 요조의 진지하면서도 엉뚱한 면모에 미소 짓게 된다. 곁을 바라보는 요조의 다감한 시선은 나아가 예술 혹은 사회적 관심사로도 연결된다. 넓은 범위의 관계로까지 확장되는 것이다. 식생활에 대해 성찰하고, 토종벌 개체수를 늘리기 위한 프로젝트에도 관심을 둔다. 클럽의 공연예술을 두고 ‘칠순 잔치’라고 비하한 공무원의 발언을 아쉬워하기도 한다. 이 부드러운 연결은, 요조가 예술가로서 사회를 대하는 성숙한 시선을 보여준다. “그때 나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대화를 떠올린다. 예술과의 대화”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예술가의 시선 요조의 시선은 자주 ‘아름다움’에 머무른다. ‘과연 농락할 수 있는 권리라는 것이 있을까? 만약 그렇다면 그것은 아름다움에 있는 것일까?’라고 질문을 던지는 요조는, 주로 존재가 지닌 고유의 개성에서 아름다움을 찾는다. 지느러미를 출렁이는 물고기, 누군가의 다소 독특한 이름, 영화제에 참여하기 위해 찾아간 무주의 자연……. 일부러 꾸미지 않아도, 다만 존재하기에 흘러나오는 행동 또는 멋에서 아름다움을 느낀다. 그리고 그것을 꾸준하고 열렬히 좋아한다. 물고기의 풍성한 지느러미와 꼬리가 물속에서 아름답게 출렁이고 있었다. 그래, 물 안에서 사는 존재들을 볼 때마다 이 움직임이 그렇게 아름다웠어. 그런데 이 움직임은 결국 이들의 생활이 아닌가. 이들은 아름다워 보이기 위해 일부러 춤추고 있는 것이 아니다. 그냥 움직이고, 자고, 먹고, 친구들과 무리 지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달려가며 노는 하루의 생활, 하지 않으면 생이 끝나는 기본의 몸짓들이다. _197~198쪽 요조의 글마다 배어 있는 상대(혹은 사물)에 대한 애정은, 고유한 것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해내는 요조의 특별한 시선이 있기에 가능할 것이다. 특히 음악과 영화, 미술 등 다양한 예술에 대한 관심과 애정은 뭉근하고 성실하다. 관심 가는 대상을 무심히 지나치지 않고 특별함을 찾아내 그에 대해 써 내려간다. 평범해 보이는 순간도 다르게 인식하는 렌즈야말로 작가 요조가 독자에게 건넬 수 있는 좋은 선물일 것이다.어떤 공포는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엄습한다. 집으로 천천히 돌아가면서는 다가올 나의 다음 터치가 줄 기쁨을 생각했다. 생일을 맞은 친구의 따뜻한 손, 둥근 어깨 같은 것을. ‘반드시 내가 해야만 해’라는 말은 주인공의 말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사랑을 할 때 우리는 ‘당신이 아니면 안 된다’라는 말을 한다. 사랑을 할 때 세계의 주인공은 ‘나’와 내가 택한 ‘당신’이므로.
가스펠 프로젝트 구약 6 : 돌아온 하나님의 백성 (중고등부 교사용)
두란노 / Lifeway Adults 지음, 최광일 옮김, 김병훈 외 감수 / 20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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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
소설,일반
Lifeway Adults 지음, 최광일 옮김, 김병훈 외 감수
가스펠 프로젝트 구약 6권 '돌아온 하나님의 백성'에서는 끊임없는 불순종으로 바벨론의 포로가 된 하나님의 백성, 그러나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마침내 약속대로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 에스라, 느헤미야, 에스더, 다니엘, 말라기의 이야기를 통해 최악의 상황에서도, 하나님이 안 계신 것처럼 느껴지는 때에도 하나님은 우리를 구속하기 위해 일하고 계시다는 것을 알게 된다.발간사/ 감수사/ 추천사 / 일러두기 첫 번째 이야기_보존하시는 하나님(에스라, 다니엘) 01 낯선 땅에서도 나는 지킬 거야 02 그까짓 거, 두렵지 않아! 03 벽에 쓰인 경고문이 보이느냐 04 사자 굴도 무섭지 않아 05 돌아가자, 우리 집으로 가자 06 오직 하나님만이 사시는 집 두 번째 이야기_공급하시는 하나님(에스더, 느헤미야, 말라기) 07 바로 이때를 위해서였구나! 08 이건 몰랐지? 위대한 반전 09 진짜 기도를 가르쳐 줄게 10 기도하며 함께 이겨 내자, 끝까지 11 말씀을 들을 시간이야 12 최고의 분에게 최고의 것을! 자료_믿음의 승리, 두 번째 출애굽, 유대 백성의 포로와 귀환 지도약속대로 이루어진 하나님 백성의 귀환! 위기의 때, 하나님의 구원 약속을 기억하라! 《가스펠 프로젝트 구약6_돌아온 하나님의 백성》에서는 끊임없는 불순종으로 바벨론의 포로가 된 하나님의 백성, 그러나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마침내 약속대로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에스라, 느헤미야, 에스더, 다니엘, 말라기의 이야기를 통해 최악의 상황에서도, 하나님이 안 계신 것처럼 느껴지는 때에도 하나님은 우리를 구속하기 위해 일하고 계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께 죄를 지은 남 유다 백성은 결국 바벨론의 포로가 되었습니다. 포로 생활 중에도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하셨고 위기의 순간마다 그들을 보호하심으로 하나님의 능력을 바벨론과 페르시아 사람들에게 보여주셨습니다. 70년의 포로 생활이 끝나자 하나님은 약속대로 하나님의 백성을 유다 땅으로 돌아오게 하셨고, 성전과 성벽을 다시 짓도록 도와주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여전히 하나님께 온전히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말라기를 통해 하나님께 예배드리기를 게을리 하지 말라고 경고하시고 구원의 메시지를 선포하십니다. 그 메시지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리고 400년 동안 침묵하셨습니다. * ‘가족 성경 읽기표’와 ‘십대와 나누는 믿음의 대화’ 등의 자료를 홈페이지 자료실에서 제공합니다! (가스펠 프로젝트 홈페이지 gospelproject.co.kr 자료실)
70일 기도문 필사 노트 2
세움북스 / 배태진 (지은이) / 2021.08.25
12,000
세움북스
소설,일반
배태진 (지은이)
수리역학매화역수 비법
책과나무 / 이동현 (지은이) / 202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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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나무
소설,일반
이동현 (지은이)
파이브 팩터
부키 / 패트릭 벳-데이비드, 그레그 딘킨 (지은이), 서유라 (옮긴이) /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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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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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키
소설,일반
패트릭 벳-데이비드, 그레그 딘킨 (지은이), 서유라 (옮긴이)
남보다 빠르게 성취를 이루어내고, 판을 선점하는 사람들에게 흔히 ‘혜안’이나 ‘안목’ ‘통찰력’이 있다고 말한다. 그들은 멀리 내다보고, 남보다 빠르게 움직이며, 끝없이 성장한 끝에 뛰어난 조직과 거대한 기업을 일구어낸다. 과연 그들은 ‘생각법’이 어떻게 다르기에 그렇게 앞서는 것일까? 고스펙이나 끝내주게 좋은 운, 혹은 화려한 인맥 덕분일까? 이 책 《파이브 팩터》의 저자 패트릭 벳-데이비드는 무스펙의 평범한 사람도 ‘비즈니스 예측의 기술’을 배울 수 있다고 말한다. 그는 일반 영업 사원에서 직원 1만 5000명 규모 기업의 CEO가 되기까지 자신의 30년 경험을 통해서 남보다 딱 ‘다섯 걸음’ 앞서나가는 ‘비즈니스 예측의 기술’을 제시한다.이 책 사용 설명서 13 팩터 1 나 자신을 제대로 알기 제1장 당신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33 제2장 핵심 연구 주제는 ‘나 자신’이다 60 제3장 모든 사람이 똑같은 방법으로 성공할 순 없다 83 팩터 1. 요약하기 106 팩터 2 논리적으로 추론하기 제4장 상황 분석의 놀라운 힘 111 제5장 성공으로 가는 X값을 찾아라 134 팩터 2. 요약하기 154 팩터 3 이상적인 조직 구성하기 제6장 1인 기업가라는 환상 157 제7장 굳건한 원칙 위에 문화를 창조하라 189 제8장 속도를 만들어 내는 신뢰의 힘 214 팩터 3. 요약하기 242 팩터 4 기하급수적인 확장 실현하기 제9장 기하급수적 확장을 향한 도약 247 제10장 추진력을 유지하며 혼돈에 대비하라 275 제11장 ‘머니볼’ 전략 - 비즈니스를 추적하는 시스템 300 제12장 편집증의 힘 - 그랜드마스터는 한순간도 방심하지 않는다 324 팩터 4. 요약하기 346 팩터 5 힘의 균형을 움직이는 전략 익히기 제13장 골리앗을 쓰러뜨리고 이야기를 통제하는 법 351 제14장 마피아에게 배우는 협상과 영업, 영향력의 기술 378 제15장 힘의 균형을 끌어오고 유지하는 기술 401 팩터 5. 요약하기 420 이 책을 나가며 체크메이트 423 감사의 말 431 부록 A - 당신을 움직이는 동력은 무엇인가? 438 부록 B - 개인 정체성 감사 439 부록 C - 비즈니스의 X값을 찾아내는 공식 442 미래의 현실을 앞당기는 추천 도서 443남보다 앞서는 생각의 디테일, 판을 선점하는 비즈니스 설계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남보다 빠르게 성취를 이루어내고, 판을 선점하는 사람들에게 흔히 '혜안'이나 '안목' '통찰력'이 있다고 말한다. 그들은 멀리 내다보고, 남보다 빠르게 움직이며, 끝없이 성장한 끝에 뛰어난 조직과 거대한 기업을 일구어낸다. 과연 그들은 '생각법'이 어떻게 다르기에 그렇게 앞서는 것일까? 고스펙이나 끝내주게 좋은 운, 혹은 화려한 인맥 덕분일까? 신간 《파이브 팩터》의 저자 패트릭 벳-데이비드는 무스펙의 평범한 사람도 '비즈니스 예측의 기술'을 배울 수 있다고 말한다. 그는 일반 영업 사원에서 직원 1만 5000명 규모 기업의 CEO가 되기까지 자신의 30년 경험을 통해서 남보다 딱 '다섯 걸음' 앞서나가는 '비즈니스 예측의 기술'을 제시한다. 저자는 '팩터1 나 자신을 제대로 알기' '팩터2 논리적으로 추론하기' '팩터3 이상적인 조직 구성하기' '팩터4 기하급수적인 확장 실현하기' '팩터5 힘의 균형을 움직이는 전략 익히기'까지 총 5요소로 기술을 구체화해 예측의 방법론을 설명한다. 각 팩터에는 저자 자신의 처절한 실패와 빛나는 성공의 경험담, 1500권 이상의 경제경영서에서 얻어낸 핵심 지식, 레이 달리오, 로버트 그린 등 세계적인 비즈니스 구루와의 대담을 통해 얻은 인사이트가 들어 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예측의 5요소를 마스터하고 나면 의사결정, 인재 육성, 협상, 비즈니스 전략, 투자 유치 등에서 다섯 걸음 앞서 생각하고 움직이는 방법을 알게 되며, 직종이나 직급에 상관없이 '독심술사'가 된 듯한 마음으로 비즈니스를 설계하고 판을 선점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성공에서 가장 멀리 있던 남자, CEO가 되다 만 30세에 금융서비스 회사를 창업하여, 10년 만에 미국 49개 주에 지점 120개, 직원 약 1만 5000명 규모로 키워낸 기업의 CEO. 레이 달리오, 로버트 그린, 조지 W. 부시 등 탁월한 전략가들과 대담을 나누고, 자신의 경험을 담은 베스트셀러를 출간한 작가. 구독자 311만 명을 가진 비즈니스 교육 콘텐츠 채널의 주인. 대학교 졸업장도 없는 기업가 지망생 수십만 명을 백만장자로 키워냄으로써 미국의 새로운 '비즈니스 구루(Guru)'로 떠오른 인물. 1987년 이란-이라크 전쟁 당시 독일로 탈출한 난민 출신. 미국에 이민 온 뒤 고등학교를 간신히 졸업하고, 피트니스 센터에서 회원권을 팔던 영업 사원. 부모가 이혼한 뒤 국가 생활 보조금으로 근근이 살아가며, 현실에서 도피하기 위해 목요일 밤부터 토요일 밤까지 LA의 모든 나이트클럽을 휩쓸고 다니던 클럽 '죽돌이'. 인생의 '한 방'을 꿈꾸며 1년에 라스베이거스를 26번씩 방문하던 사람. 이 책의 저자 패트릭 벳-데이비드가 이뤄낸 '성과'와 그가 가진 '배경' 사이에는 어마어마한 간극이 존재한다. 대체 그는 이러한 갭 차이를 어떻게 극복한 것일까? 스스로도 'CEO 자리에서 가장 멀리 있던 남자'라고 칭하던 그가 비즈니스와 인생에서 '극적인 대전환'을 이뤄낸 비법은 무엇일까? 패트릭 벳-데이비드는 여기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내가 성질 급하고 불안정하고 시건방진 영업 사원에서 전략적이고 객관적이며 자신감 넘치는 CEO로 성장한 과정을 돌아보면, 최소 다섯 수 앞을 내다보고 움직이는 방법을 깨달은 순간이 핵심(15쪽)"이었다고. 이 책에서 저자는 자신이 고졸, 이민자, 무일푼 영업 사원에서 기업 CEO로 레벨업하는 데 '5가지 비즈니스 예측의 기술'을 체득한 게 주효했다고 설명한다. 그의 주장은 30년간 그가 겪은 실패와 성공의 경험, 1500여 권의 비즈니스서를 읽고 그가 뽑아낸 핵심 지식들, 그가 만난 탁월한 비즈니스 전략가들과 지성인들의 이야기, 마지막으로 이것들을 실전에 적용해 얻은 '기업 CEO'와 '1억 5000만 달러(한화로 약 1800억 원)의 자산가'라는 결과로 설득력을 얻는다. 그런데 왜 꼭 '다섯 수'만 내다봐야 하는 걸까? 더 멀리 예측할수록 경쟁자를 제치는 데 더 유리하지 않을까? 저자의 말에 따르면 그것에도 다 이유가 있다. 첫째는 다섯 수가 '신중한 전략'과 '신속한 행동'을 동시에 가능케 하는 이상적인 중간 지점이기 때문이고, 둘째는 비즈니스를 '거시적인 차원'에서 성공시키려면 반드시 다섯 단계의 움직임을 거쳐야 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책에서 '팩터 1. 나 자신을 제대로 알기 팩터, 2. 논리적으로 추론하기, 팩터 3. 이상적인 조직 구성하기, 팩터 4. 기하급수적 확장 실현하기, 팩터 5. 힘의 균형을 움직이는 전략 익히기'라는 비즈니스를 성공시키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거쳐야 하는 5단계를 제시하며, 각 단계에서 경쟁자를 다섯 수 앞서는 방법을 설명함으로써 이른바 '비즈니스의 추월차선'을 탈 수 있게 이끌어 준다. 그렇다면 대체 다섯 수 앞은 어떻게 내다보는 걸까? 그가 말한 '다섯 단계의 움직임'이란 구체적으로 무엇을 말하는 걸까? 인생과 비즈니스에 극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다섯 요소 패트릭은 밸리 토털 피트니스라는 캘리포니아주 최대 헬스클럽 체인에서 영업 사원으로 경력을 시작했다. 첫 시작은 지점 중에서도 가장 낙후된 지역에 있는 컬버시티(Culver City)였지만, 곧 승진해서 그가 일하고 싶었던 할리우드 지점으로 이동했다. 하루는 그의 실적을 관리하는 본사 담당자가 할리우드 외곽에 위치한 채츠워스(Chatsworth) 지점의 부매니저 자리를 제안했다. 그곳의 부진한 매출을 끌어올려 주면, 패트릭이 원하는 할리우드 지점 주말 매니저 자리를 주겠다는 조건이었다. 제안을 받아들이고 3개월 만에 패트릭은 채츠워스 지점의 매출을 40%에서 115%까지 증가시켰고, 개인 실적으로도 전국 지점에서 상위권을 기록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패트릭은 할리우드 지점 주말 매니저 자리를 꿰차지 못했다. 본사 담당자가 패트릭 대신 그의 경쟁자였던 베타랑 직원 에드윈을 그 자리에 꽂아 넣었던 것이다. 이렇게 승진 기준조차 명확하지 않은 조직에서는 어떤 발전을 기대할 수 없겠다고 판단한 그는 당장 그날 담당자에게 퇴사를 고했다(37~40쪽). 집으로 돌아오는 내내 패트릭은 자신이 인생 최악의 결정을 한 게 아닐까 두려움에 휩싸였다. 그리고 그날 밤 패트릭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자신이 되고자 하는 모습'과 '자신이 도달하고 싶은 목표'가 무엇인지 종이에 써 내려갔다. 그렇게 하자 놀랍게도 자신이 다음에 어떤 수를 둬야 하는지 명쾌하게 떠올랐다. 그날 자신을 면밀하게 돌아보고 둔 '뚜렷한 목표와 성과급 체계를 갖춘 영업직에 취업하는 것'이란 첫 번째 수는 패트릭의 인생을 뒤바꾼 선택의 시작이었다(41~42쪽). ★ 팩터 1. 나 자신을 제대로 알기 : "당신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비즈니스 예측의 기술'의 첫 번째 요소는 바로 '나 자신에 관한 탐구'다. 패트릭은 '자신'에 대한 정확한 이해 없이 다음 수를 내다본다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강조한다. 인간은 자기 인식을 통해 자신의 행동에 대한 선택권과 통제력을 갖게 된다. 그리고 무엇보다 스스로 되고자 하는 모습을 분명히 파악하고 그 목표의 중요성을 이해할 때, 정상에 도달하기 위해서 어떤 길을 걸어야 하는지 명확히 알게 된다. 이에 덧붙여 패트릭은 '고통' '수치심' '무시' '미움'을 장애물이 아니라 동기 부여의 원천으로 삼을 때 '회피'하는 삶이 '성장'하는 삶으로 바뀔 수 있다고 말한다(1장 요약). 패트릭은 책의 전반부에서 자아 탐구에 관한 질문을 계속해서 던진다. 당신의 재능을 돋보이게 할 수 있는 최고의 자리는 무엇인가? 최고전략책임자, 최고마케팅책임자인가? 혹은 경영자의 오른팔? 사업개발자, 사내기업가인가? 아니면 자신의 회사를 세우는 창업자, CEO인가? 절대 타협할 수 없는 목표는 무엇이고, 그에 따라 감수해야 하는 고통은 무엇인가? 저자는 평생의 핵심 연구 주제를 '나 자신'으로 삼을 때, 쓸데없는 선택과 헛발질을 멈추고 적확한 곳에서 자신의 재능을 펼치게 된다고 말한다. 그가 말해주는 법칙들이 진실하게 다가오는 이유 첫 번째 수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이후 패트릭은 '금융서비스 회사를 창업한 뒤, 그곳의 CEO가 된다'라는 최종 목표를 세우고, 자신이 둬야 할 수를 차분히 계획했다. 그러자 단순히 나를 채용해주는 직장, 주어지는 역할을 맡는 게 아니라 목표 달성을 위해서 거쳐야 할 '직종' 맡아야 할 '역할' 배워야 하는 '지식'들이 분명해졌다. 계획에 따라 패트릭은 금융회사 모건스탠리딘위터와 영업회사 관리직을 거쳐 만 30세에 자신의 회사 'PHP에이전시'를 설립하기에 이른다. '창업했으니 이제 목표를 다 이룬 게 아닌가?' 하겠지만, 현실은 냉혹했다. 직원 66명 규모의 소기업이었던 그의 회사는 설립 첫해에 보험업계의 공룡 '아에혼(Aegon)'에 대규모 소송을 당했고(139쪽), 겨우 안정기에 들어간 순간 투자 실패로 다시 위기를 맞았다. 패트릭이 자신의 사업 감각을 과신한 나머지 재정적으로 부실한 의류회사를 매입했던 것이다(127쪽). 처음에 저자는 빚을 독촉하는 채권자들과 자신을 속이고 회사를 매각한 전 소유주를 원망했다. "구덩이에 빠지면 삽질을 멈춰라"라는 명언도 분노에 사로잡힌 그에게 들리지 않았다. 하지만 피해자 행세에 여념이 없던 그가 냉정을 찾자 자신의 바보 같은 '의사 결정 과정'이 또렷이 보였다. "내 잘못이야"라고 책임을 인정하고, 실수를 복기하며 패트릭은 생각했다. '대체 앞서가는 리더들은 어떤 방식으로 상황을 분석할까?' '위기에 부딪혔을 때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과 그러지 못하는 사람은 무엇이 다른 걸까?' ★ 팩터 2. 논리적으로 추론하기 : "내 잘못이야" 상황 분석의 마스터들은 어떤 문제를 처리할 때도 '나'를 중심으로 상황을 보며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확인한다. 그들은 "나는 이 상황에 어떤 책임이 있지?" "나는 상황이 이렇게 되는 데 어떤 원인을 제공했지?" "나는 앞으로 같은 문제가 생겼을 때 더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어떤 발전을 이루어야 하지?"라는 질문을 던진다. 위기는 누구에게나 닥친다. 그러나 대처 방식에 따라 위기의 지속 기간이 늘어나거나 줄어들 수 있으며, 당신의 경쟁자가 앞서가는 이유는 바로 이 '상황을 논리적으로 추론하는 능력' 덕분이다.(2장 요약) 패트릭은 상황 분석 전문가들을 찾아가 만나고, 그들의 위기 대처 방식에 어떤 공통적인 특징이 있는지 분석한다(129쪽). 그리고 이를 종합해 문제 해결의 방법론, 즉 비즈니스에서 X값을 찾아내는 공식을 도출해낸다(139쪽). 마지막으로 패트릭은 '아에혼의 소송'이라는 위기 상황이 또다시 닥쳤을 때 이를 적용함으로써, '상황 분석 능력'이 실수와 위기의 지속 기간을 얼마나 줄여주는지를 실제로 보여준다.(139~144쪽) 그런데 저자는 이렇게 자신이 발품을 팔아 얻은 법칙들을 왜 공유하는 걸까? 뼈 아픈 실패의 경험으로 정신적, 재정적으로 큰 손해까지 입었으면서 어떻게 그럴 수 있는 걸까? 패트릭은 바로 그렇게 얻은 것이기에 공개하기로 마음먹었다고 설명한다. 패트릭은 첫 퇴사 이후 20년이 흐른 뒤 '성공한 기업가'가 되어 이 책의 집필을 시작했다. 그는 자기 경력의 모든 단계를 돌아보며 막막하고 무력했던 상황들을 떠올리고, 각 상황에 적용되는 솔루션을 목록으로 정리했다. 자신이 이 자리까지 오는 동안 누군가 이런 통찰을 알려주었다면, 수십 번의 공황 발작과 수백만 달러의 낭비를 막았으리라고 생각했던 법칙들을 차곡차곡 적어 넣었다. 패트릭은 정확히 같은 이유로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밸류테인먼트(Valuetainment)'를개설하고 대학 졸업장이 없는 기업가 지망생들에게 멘토링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그가 낸 성과는 솔직히 놀랍다. 그가 운영 중인 밸류테인먼트의 구독자는 311만 명에 달하고, 총 조회수는 3억 7000만 회이며, 그의 코칭을 통해 백만장자가 된 기업가는 수십만 명에 이른다.(436쪽) 비즈니스 추월차선에 올라타는 순간, 기하급수적 성장은 시작된다 수많은 스타트업이 대기업으로의 성장을 꿈꾸지만, 그 꿈을 이루는 회사는 극소수다. 성공한 스타트업에 전설 속의 동물 '유니콘'이란 이름이 괜히 붙는 게 아니다. 창업을 하고 위기의 파도를 몇 번 넘은 패트릭도 비슷한 고민에 빠지고 말았다. 2009년에 66명의 직원으로 시작한 회사가 안정세에 들어섰지만, 몇 년이 지나도록 규모 면에서나 매출 면에서 이렇다 할 확장에 이르지 못한 것이다. 패트릭은 기업 경영진 멘토링 회사인 '비스티지(Vistage)'에 경영 자문을 구하는 한편, 젊은경영인협회(Young Presidents' Organization, YPO ) 같은 조직에도 도움을 요청했다. 하버드대학교에서 주관하는 '기업 오너?경영자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경영 전략을 배우고 인맥을 쌓기도 했다. 또한 구할 수 있는 모든 사례 연구를 포함하여 도움이 될 만한 자료를 닥치는 대로 찾아 읽었다. 그중에서도 패트릭에게 가장 도움이 된 것은 경제 경영서를 모조리 읽고 그 책을 쓴 실제 저자들을 만나본 뒤, 그것을 실전에 적용시킨 일이었다. 이를테면 《원칙》을 읽고 그는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의 CEO 레이 달리오(Ray Dalio)를 직접 만나 인터뷰하고, 《인간 욕망의 법칙》을 전 직원과 읽고 베스트셀러 저자 로버트 그린(Robert Greene)과 대담을 나누는 식이었다. 《파워풀》의 패티 맥코드(Patty Mccord), 《머니볼》의 실제 인물 빌리 빈(Billy Beane), 이에 더해 일명 '황소 새미(Sammy the Bull)'라 불리던 마피아 조직의 간부 살바토레 그라바노(Salvatore Gravano)를 포함하여 다수의 범죄 조직원들과도 대화를 나눴다. 그러는 사이 그의 조직은 성장을 시작했다. 그리고 마치 '비즈니스의 추월차선'에 탄 것처럼 10년 만에 미국 49개 주에 지점 120개, 직원 약 1만 5000명에 이르는 대기업을 건설하는 데 성공했다. 패트릭은 10년간 자신이 밟았던 단계와 움직임을 분석한 뒤, 비즈니스 확장에 다음의 3요소가 주효했다는 것을 포착했다. ★ 팩터 3. 이상적인 조직 구성하기 : "왜 사람들이 당신과 함께 일해야 하는가?" 패트릭은 좋은 인재를 데려오고 싶다면, 먼저 당신이 그들에게 무언가를 줄 수 있다고 확신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뛰어난 인력을 유지하고 싶은가? 그러면 반드시 적절한 보상 체계와 명확한 성과 기준이 있어야 하며, 역량 인정과 성장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 타협할 수 없는 굳건한 원칙, 그 위에 '극단적 투명성'이 전제가 되는 조직 문화가 있어야 이상적인 조직을 구성하고, 유지하고, 확장할 수 있다.(3장 요약) ★ 팩터 4. 기하급수적인 확장 실현하기 : "속도가 전부다" 비즈니스 확장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투자금 확보'다. 패트릭은 회사의 성장 단계를 매 순간 점검해야 얼마를 투자받아야 하는지, 어떤 비즈니스 선택권을 지켜야 하는지 분명해진다고 말한다. 투자금을 확보해 '비즈니스 수명'을 샀다면, 업무 속도를 올리고, 매뉴얼을 시스템화해 추진력을 얻어야 한다. 기하급수적인 확장 시기에 경영자는 '편집증'에 가까운 긴장감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4장 요약) ★ 팩터 5. 힘의 균형을 움직이는 전략 익히기 : "나는 상대가 절대로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할 거야" 회사 경영자든, 회사 소속 직원이든 절대 넘어뜨릴 수 없는 경쟁자, '골리앗'이 존재하기 마련이다. 저자는 골리앗이 무너뜨리기 위해서는 반드시 자신의 이야기를 통제하고 이미지를 구축하는 '브랜딩'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또한 자신의 이익만이 아니라 전략적 파트너의 성공을 도울 때, 영향력이 생기는 것은 물론 힘의 균형을 끌어오고 유지할 수 있다.(5장 요약) 책의 시작부터 끝까지 패트릭이 제시하는 '5가지 비즈니스 예측의 기술'은 당신이 회사의 경영자든, 유니콘을 꿈꾸는 스타트업 창업자든, 회사 소속의 평범한 직원이든, 심지어 악조건과 무기력 때문에 성장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이든 상관없이 삶에 곧바로 적용이 가능한 것이다. 실제로 이 책은 절대로 성공할 수 없는 조건 '난민에 고졸 출신, 무일푼의 피트니스 센터 영업 사원'이 기업의 CEO로 성공한 한 남자의 인생 이야기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패트릭은 책에서 이렇게 말한다. "나의 성공 비결은 인맥도 행운도 아니다. 사실 내게는 당신이 갖지 못한 특별한 자질이 하나도 없으며, 내 개인적인 배경은 오히려 누구나 기업가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한다.(21쪽)" 그가 밑바닥에서 올라오는 동안 얻은 기술과 지혜들, 그리고 처절할 정도로 솔직한 자신의 경험담을 읽고 나면 뒤표지에 왜 레이 달리오, 로버트 기요사키, 스티브 워즈니악, 브라이언 트레이시 같은 뛰어난 지성인들이 그와 그의 철학에 찬사를 보냈는지, 아마존닷컴의 독자들이 왜 '실제로 인생이 바뀌는 경험'을 했다며 2966개의 리뷰를 남겼는지 그 이유를 알게 될 것이다.이 책 사용 설명서과거의 나를 알았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내게 '성공할 가능성이 거의 없는 사람'이라는 딱지를 붙였을 것이다. 당신은 내 이야기를 통해 한치 앞도 내다보지 못했던(그리고 그 결과 26개의 신용카드와 총 4만 9000달러의 빚을 지게 된) 인간이 어떻게 CEO로 성장했는지 보게 될 것이다. 내가 어떻게 캘리포니아주 노스리지Northridge에 직원 66명 규모의 금융 서비스 마케팅 전문 기업인 PHP에이전시PHP Agency를 세웠는지, 그리고 10년 사이에 이 기업을 푸에르토리코를 포함한 미국 49개 주에 지점 120개, 직원 약 1만 5000명 규모로 키워 냈는지도 확인하게 될 것이다. 나는 독보적인 다양성과 밀레니얼 문화, 소셜미디어 전략의 구심점으로 인정받고 있는 우리 회사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 우리는 그 '지루한' 생명보험 업계에서 이런 성과를 거둬 냈다(이 업계에서 활동하는 평균적인 보험 중개인은 만 57세의 백인 남성이지만 우리 회사의 평균 구성원은 만 34세의 라틴계 여성이다). 우리의 성공 비결은 인맥도 행운도 아니다. 사실 내게 는 당신이 갖지 못한 특별한 자질이 하나도 없으며, 내 개인적인 배경은 오히려 누구나 기업가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한다 미래에 펼쳐질 현실이 이미 일어난 것처럼살면서 이런 말을 몇 번이나 들어봤는가? "만약 내가 목표를 이룬다면…." "일단 성공하기만 하면…." 아마 당신도 이런 식의 가정을 흔히 들어 왔을 것이다. "혹시 내가 백만 달러를 번다면…." "언젠가 내 소유 건물이 생긴다면…."나는 닭과 달걀의 난제를 이해한다. 상당한 수준의 자본이 갖춰지지 않은 상황에서 당장 다국적 기업을 세우거나 최고 수준의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는 없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소득과 관계없이) 적절한 자리로 말을 옮김으로써 지금 상황에서 둘 수 있는 최고의 수를 두는 것뿐이다.내가 즐겨 사용하는 말 중에 '미래의 현실(Future truth')이라는 표현이 있다. '미래에 일어날 현실이 이미 일어난 것처럼 현재를 살아가라'는 의미다. 선구자들은 지금 이 순간, 이 장소에 살지 않는다. 그들은 이미 최소한 다섯 수의 미래를 내다본 뒤 그 미래 속에서 살아간다. 하지만 미래의 현실을 다른 이들에게 설명하면 상식에 어긋나거나 무례하거나 심지어 망상에 빠진 사람이라는 오해를 살 수 있다. 회사를 세운 지 얼마 되지 않았던 2009년, 나는 캘리포니아주 팜데저트(Palm Desert)에 위치한 JW메리어트 호텔에서 400명의 청중을 두고 이런 연설을 했다. "언젠가 최고의 코미디언, 운동선수, 사상가, 그리고 미국 역대 대통령들이 우리 회사의 연례 워크숍에 참석해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줄 겁니다." 그로부터 9년 뒤 코미디언 케빈 하트(Kevin Hart)가 우리의 연례 회의에서 입담을 뽐냈고, 창립 10주년이 되기도 전에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과 농구 선수 코비 브라이언트가 전 직원 앞에서 나와 대담을 나눴다. 사람들은 미래의 현실을 보고 움직이는 이를 따르고자 한다. 우리가선 구자에게 그토록 열광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100퍼센트 확신을 담은 선구자의 이야기는 우리의 열정에 불을 지핀다. 특별한 인재는 상황의 주인이 된다"내 잘못이야."특별한 인재들은 이 두 마디짜리 단순한 문장을 자주 활용한다. 승자들이 즐겨 쓰는 또 다른 표현에는 "이번 일은 내 실수야" "비난할 대상은 우리밖에 없어" 등이 있다. 같은 상황에서 희생자를 가장한 패자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그들은 시스템을 탓하고 시장을 탓하고 팀원들을 탓한다. 고객을 비난하고 매니저를 질책한다. 한마디로 자기 자신 이외의 모든 이에게 손가락질을 한다. 그 결과 그들은 같은 실수를 반복하며 매번 패배를 거듭한다. 당신 또한 이런 이들을 알고 있을 것이다. 매사에 남 탓하기 바쁜 사람들 말이다. 그들은 끊임없이 피해를 호소하고 밑도 끝도 없이 불평해댄다. 타인에 대한 비난을 통해 모든 상호 작용에 수반되는 기본적인 원칙을 회피하려 하는 것이다. 작가이자 인간관계 코치인 마크 맨슨(Mark Manson)은 말한다. "저는 남성들에게 늘 이렇게 말합니다. 만약 당신이 데이트하는 여자마다 정서적으로 불안정하거나 제정신이 아니라면, 그건 당신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는 뜻이에요. 본인의 자신감 부족이 상대에게 투영되어 보이는 것뿐이죠. 상대의 문제는 결국 본인의 결핍에서 비롯됩니다."승자에게는 패자에게 없는 눈에 띄는 특징이 있다. 요점을 말하자면 그들은 언제나 주인 의식을 갖고 상황에 대처한다. 어린아이들은 종종 이렇게 말한다. "이게 망가졌어요." 하지만 성숙하고 책임감 있는 어른은 이렇게 말한다. "제가 이걸 망가뜨렸어요."
콩지의 밥통 케이크
경향미디어 / 박현진 글 / 201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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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요리
박현진 글
집에서 손수 굽는 세상에 하나뿐인 케이크, 당신도 제빵왕이 될 수 있다! NAVER 1700만 이웃들이 극찬한 파워블로거 콩지의 특별한 케이크 레시피! 버터 없이 굽는 특별한 간식, 콩지의 밥통 케이크! 막막했던 홈베이킹이 만만해지는 콩지만의 특급 노하우 케이크는 특별한 날을 기념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메뉴이다. 화려한 데코가 분위기를 살려주고, 달콤한 케이크의 맛이 사람들을 기분 좋게 만든다.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케이크를 내가 직접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재료도 구하기 어렵고, 만들기 까다로워 홈베이킹은 엄두도 못내는 당신이라면 이제 걱정할 필요 없다. NAVER 블로그에서 콩지로 통하는 저자 박현진이 그녀만의 특급 레시피를 공개한다. 전문 재료나 도구가 없어도, 요리를 전혀 못하는 사람이라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홈베이킹 지침서 《콩지의 밥통 케이크》로 당신도 제빵왕이 될 수 있다! 칼로리 걱정 끝, 영양만점 케이크의 모든 것! 홈베이킹을 배워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케이크에 들어가는 버터와 설탕의 양에 경악했을 것이다. 설탕과 버터 없이도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달콤한 케이크를 만들 수는 없을까? 《콩지의 밥통 케이크》에 소개된 케이크는 버터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 칼로리 부담이 적고, 각종 곡물, 채소, 과일을 넣어 영양까지 고루 갖추었다. 게다가 단호박 껍질이나 각종 견과류의 특성을 살린 자연스럽고 멋스러운 데코가 어우러져 고급스럽고, 먹음직스러워 보인다. NAVER 1700만 블로거가 인정한 콩지의 레시피를 따라 차근차근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멋진 나만의 케이크가 완성되어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도구, 이것만 있으면 충분해요 재료, 이것만 알면 충분해요 계량, 저울 없이 계량하기 콩지의 영양가 있는 팁 생크림의 모든 것 기본 스펀지케이크 만들기 응용 스펀지케이크 만들기 Part1 채소와 곡물이 가득한 스펀지케이크 채소 스펀지케이크 단호박 스펀지케이크 시금치 스펀지케이크 단팥 스펀지케이크 바나나 스펀지케이크 대추 호두 스펀지케이크 통밀 스펀지케이크 호밀 스펀지케이크 미숫가루 스펀지케이크 코코넛 스펀지케이크 Part2 입맛대로 즐기는 스펀지케이크 초코칩 스펀지케이크 바나나 초코 케이크 오렌지 스펀지케이크 요구르트 스펀지케이크 코코아 브라우니 딸기 스펀지케이크 흑미 스펀지케이크 오예스 냄비 모카 스펀지케이크 미숫가루 머랭빵 Part3 달콤하고 부드러운 카스테라 우리밀 꿀 카스테라 녹차 카스테라 옥수수 카스테라 모카 카스테라 아몬드 카스테라 Part4 깊고 진한 맛 치즈 & 무스 케이크 크런치 치즈 케이크 사과 치즈 케이크 요구르트 치즈 케이크 딸기 치즈 케이크 단호박 치즈 케이크 딸기 무스 케이크 고구마 티라미수 블루베리 치즈 케이크 초콜릿 컵 무스 케이크 고구마 케이크 Part5 빠르고 간편한 찜 케이크 단호박 머핀 초콜릿 머핀 카레 머핀 크림치즈 머핀 막걸리 쌀빵 고구마 머핀 단팥 머핀 사과 머핀 딸기 머핀 모카 구겔호프 Part6 핫케이크가루로 만드는 간편 케이크 검은깨 스펀지케이크 계란빵 시금치 머핀 스마일 케이크 미니 초코파이 Part7 특별한 날을 위한 생크림 케이크 딸기 생크림 케이크 모카 생크림 케이크 초코 생크림 케이크 녹차 생크림 케이크 단호박 크림 케이크 딸기 가나슈 케이크 가토 쇼콜라 딸기 다이스 케이크 초간단 생크림 케이크 미니 하트 케이크 Part8 가족과 함께 만드는 크리스마스 케이크 크리스마스트리 케이크 크리스마스 초코 케이크 리스 케이크 눈사람 케이크 그루터기 케이크 하트 체리 케이크 버섯 케이크 하우스 케이크 통나무 롤 케이크 미니 노엘 케이크 Part9 앙증맞고 귀여운 캐릭터 케이크 보노보노 케이크 포로리 케이크 너부리 케이크 뽀로로 케이크 포뇨 케이크 백호 케이크 황소 케이크 축구공 케이크 해골 가나슈 케이크 이홍기 케이크 Part10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디저트 & 간식 단호박 푸딩 대추 푸딩 무지개 푸딩 크림치즈 푸딩 토마토 푸딩 딸기잼 아이스크림 키위 아이스크림 고구마 타르트 단팥 양갱 녹차 양갱 사과 샌드위치 참치 샌드위치 딸기 크레이프 감자 크로켓 바나나 초콜릿 이웃들의 찬사
리틀 포레스트 2
세미콜론 / 이가라시 다이스케 지음, 김희정 옮김 / 200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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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콜론
소설,일반
이가라시 다이스케 지음, 김희정 옮김
일본 토호쿠 산간 지방의 작은 마을 코모리를 배경으로 한 요리만화이다. 매일 아침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성찬이 시작된다. 도시에서 귀향한 주인공 이치코의 흙냄새 물씬한 자급자족 생활기이기도 하다.하나의 요리마다 하나의 지혜가 담겨 나오고, 나날의 식사는 계절의 변화를 풍성하게 반영한다. 땀과 시간을 들여 내 손으로 직접 만들어 먹는 즐거움이 생생한 농촌 생활 만화의 걸작이다. 구하기 힘든 희귀 식재료로 만든 엄청난 음식이 아니라 시골 마을에서는 어디서나 구할 수 있는 주변의 농작물을 이용해 그날 그날의 식사를 준비한다. 패스트 푸드가 아니라 슬로우 푸드를 먹는 생활의 즐거움이 매 회마다 가득하다. 집 밥에 대한 소중함, 더 나아가 건강한 먹을거리에 대한 고마움이 새록새록 묻어난다.
2023 에듀윌 공인중개사 부동산학개론 이영방 합격서
에듀윌 / 이영방 (지은이) / 20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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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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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소설,일반
이영방 (지은이)
합격자 수 최고기록 공식인증! “합격자 규모가 교재 선택의 기준입니다!” KRI 한국기록원 2016, 2017, 2019년 공인중개사 최다 합격자 배출 공식 인증(2022년 현재까지 업계 최고 기록) 2020년 공인중개사 접수인원 대비 합격률 한국산업인력공단 12.8%, 에듀윌 57.8%(에듀윌 직영학원 2차 합격생 기준) 2022 대한민국 브랜드만족도 공인중개사 교육 1위(한경비즈니스) YES24 수험서 자격증 공인중개사 베스트셀러 1위 (2011년 12월, 2012년 1월, 12월, 2013년 1월~5월, 8월~12월, 2014년 1월~5월, 7월~8월, 12월, 2015년 2월~4월, 2016년 2월, 4월, 6월, 12월, 2017년 1월~12월, 2018년 1월~12월, 2019년 1월~12월, 2020년 1월~12월, 2021년 1월~12월, 2022년 1월~12월 월별 베스트, 매월 1위 교재는 다름) 반복이 부동산학개론의 기적을 만든다! 강의 노하우를 압축하여 담은 교재로 쉽게 합격하라! 1. 꼭 필요한 내용만 담은 포인트별 구성 2. 강의를 듣는 듯한 쉬운 설명 3.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풍부한 시각자료 삽입 공인중개사 시험과목은 그 범위가 매우 포괄적이고 내용의 수준이 높아, 수험생들이 학습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도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 부분을 해결하고자 본 합격서는 기출문제를 철저히 분석 후 반복 출제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정리하여, 선택과 집중을 통해 공인중개사 수험생들이 가장 쉽게 합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또한 저자가 직접 강의에서 설명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기술하고, 그래프, 그림, 표 등 다양한 시각적인 자료를 풍부하게 활용하여 이해하기에도 매우 쉬운 교재이다. 모든 학습단계에 활용하기 좋은, 얇지만 꽉찬 교재로 다양한 고민을 가진 공인중개사 수험생에게 이 교재를 자신있게 추천한다.PART1 부동산학 총론 POINT01 부동산학 서설 POINT02 부동산의 개념과 분류 POINT03 부동산(토지)의 특성 PART2 부동산학 각론 POINT01 부동산경제론 POINT02 부동산시장론 POINT03 부동산정책론 POINT04 부동산투자론 POINT05 부동산금융론(부동산금융·증권론) POINT06 부동산개발 및 관리론 PART3 부동산 감정평가론 POINT01 감정평가의 기초이론 POINT02 부동산의 가격(가치)이론 POINT03 감정평가의 방식 POINT04 부동산가격공시제도이 책의 구성 1. 포인트별 구성 부동산학개론 과목에서 정말 필요한 내용만을 모아 포인트로 구성하였다. 포인트 안에서도 흐름을 짧게 하여 학습하기에도 더욱 용이하며, 중요한 부분에는 형광펜 표시를 하여 편리성 또한 높였다. 포인트 제목 아래에는 기본서 페이지 링크를 삽입하여, 보충 학습이 필요할 때도 손쉽게 찾아볼 수 있다. 2. 이해를 도와주는 교수님의 필살기 * 방’s 출제포인트 중간 중간 필요한 부분에 저자의 합격필살기를 담은 방’s 출제포인트를 수록하였다. 이해하기 쉬운 설명으로 학습에 더욱 도움이 될 것이다. * 학습TIP 보충 설명이 필요한 부분에는 바로바로 학습TIP을 제시하여 수험생의 학습 편리성과 이해도를 더욱 높였다. 3. 부동산학개론에 딱 맞는 요소 계산문제처럼 숫자와 관련된 내용이 많이 나오는 부동산학개론 과목에 철저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수험생의 이해를 돕는 수식, 그래프, 그림 등 시각적인 자료를 풍부하게 수록하였다.
포스트모던 해석학
비(도서출판b) / 존 카푸토 (지은이), 이윤일 (옮긴이) /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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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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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서출판b)
소설,일반
존 카푸토 (지은이), 이윤일 (옮긴이)
포스트모던 해석학의 전반적인 의미를 해명해주는 서론과 책의 내용을 요약하고 있는 결론을 빼고 나면, 모두 12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 1-4장, 6장은 카푸토가 전형적인 포스트모던 해석학자라고 평가한 하이데거, 가다머, 데리다, 바티모와 로티의 철학을 설명하는 데 할애되고 있다. 5장은 구조주의 언어학과 후기 구조주의 철학이 해석학적 사유와 어떤 연관을 맺고 있는지를 요약하고 있다. 나머지 7-11장은 포스트모던 해석학이 구체적인 현장에서 어떻게 실천되고 있는가를 보여주는 데 할애되고 있다. 7장은 데리다의 해체 철학이 법의 영역에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8장은 가다머의 해석학이 의학과 간호학, 교육학 등에 적용되고 있는 사례들을 다룬다. 9장은 5장과 연계하여 포스트모던 해석학이 과학과 공학에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가를 보여준다. 10장은 카푸토의 주 관심 영역 중의 하나인 신학에 포스트모던 해석학의 방법론이 적용되었을 때 신학의 모습이 어떻게 변모될 수 있는지를 다룬다. 바로 이 10장에서 카푸토의 ‘약한 신학’이 등장한다. 11장은 포스트모던 해석학의 특징을 다시 한 번 정리하여 보여주고 있다.일러두기 4 감사의 글 9 서론: 해석의 문제 11 제1장 하이데거는 어떻게 모든 것을 변화시켰는가 31 제2장 다시 떠오른 하이데거 71 제3장 가다머의 93 제4장 데리다와 해석에 대한 두 가지 해석 119 제5장 구조주의, 후기 구조주의 그리고 프로그램의 시대 145 제6장 바티모와 로티의 악동 같은 해석학 171 제7장 정의의 부름과 법이라는 권총 189 제8장 가다머 식 간호사 215 제9장 포스트-휴먼이라는 유령 241 제10장 포스트모던, 포스트-세속, 포스트-종교 267 제11장 짧은 회고 297 결론 없는 결론 305 더 읽을거리들 311 옮긴이 후기 321 찾아보기 343“모든 것이 해석의 문제라는 이론인 해석학, 재미있고 명쾌하게 풀어나간다!” 이 책 은 존 카푸토(John D. Caputo)의 최근 저작 Hermeneutics: Facts and Interpretation in the Age of Information(2018)을 옮긴 책이다. 원제를 번역하자면 이 되겠지만, 책의 내용을 감안하여 책명을 으로 옮겼는데 이 책에서 존 카투토가 현대 해석학의 특징을 포스트모던 해석학 또는 근본 해석학(radical hermeneutics)이라는 명칭으로 압축해 표현하고 있기 때문이다. 카푸토는 소위 포스트모던 해석학의 특징을 다음과 같이 정리한다. 첫째, 해석학은 해석의 이론이다. 해석학은 모든 것이 해석의 문제라는 이론이다. 해석은 일차적 행위이고, 해석학은 그런 행위들에 대한 이차적 반성이다. 이때 해석에는 종착점은 없으며 해석은 끝까지 간다. 둘째, 포스트모던 해석학은 해석의 외연이 인문학에만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인간적 삶의 전 영역에 미친다고 본다. 셋째, 포스트모던 해석학은 데리다 류의 해체주의도 해석학의 한 변형으로 받아들인다. 데리다가 말하는 해체는 우리의 모든 신념과 실천이 끝없이 재해석될 수 있다는 데 있기 때문이다. 넷째, 포스트모던 해석학은 근본(radical), 급진 해석학이다. 근본 해석학으로서의 포스트모던 해석학은 지금까지 우리가 등한시하거나 배제해왔던 국외자, 외부인, 주변부의 관점을 중시하고. 동일성보다는 차이를 강조한다. 이것은 우리가 오늘날 탈중심화되어 있고, 다초점적인 포스트모던 문화적 상황에 처해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포스트모던 해석학의 전반적인 의미를 해명해주는 서론과 책의 내용을 요약하고 있는 결론을 빼고 나면, 모두 12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 1-4장, 6장은 카푸토가 전형적인 포스트모던 해석학자라고 평가한 하이데거, 가다머, 데리다, 바티모와 로티의 철학을 설명하는 데 할애되고 있다. 5장은 구조주의 언어학과 후기 구조주의 철학이 해석학적 사유와 어떤 연관을 맺고 있는지를 요약하고 있다. 나머지 7-11장은 포스트모던 해석학이 구체적인 현장에서 어떻게 실천되고 있는가를 보여주는 데 할애되고 있다. 7장은 데리다의 해체 철학이 법의 영역에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8장은 가다머의 해석학이 의학과 간호학, 교육학 등에 적용되고 있는 사례들을 다룬다. 9장은 5장과 연계하여 포스트모던 해석학이 과학과 공학에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가를 보여준다. 10장은 카푸토의 주 관심 영역 중의 하나인 신학에 포스트모던 해석학의 방법론이 적용되었을 때 신학의 모습이 어떻게 변모될 수 있는지를 다룬다. 바로 이 10장에서 카푸토의 ‘약한 신학’이 등장한다. 11장은 포스트모던 해석학의 특징을 다시 한 번 정리하여 보여주고 있다. 언어를 배우기 시작한다는 것은 나까지도 집어삼키는 체계의 바다로 잠수하는 것이다. 만일 내가 부정확하게 말한다면, 그 말로 인해 내가 말하려 하지 않았던 일이 일어난다. 내가 독일에서 독일어를 공부하고 있었을 때, 어느 날 밤 (물론 말을 유창하게 배우는 데 도움을 주므로) 독일인 친구와 함께 맥주를 마시러 외출하였다. 최고의 필스너 우르켈(Pilsner Urquell) 맥주를 해치우고 나서도, 목이 말라 시냇가로 뛰어온 사슴처럼 아직 ‘한 잔 더(another)’ 마시기 위해, 나는 바텐더에게 최선을 다해서 독일어로 말했다. “아인 안더러, 비테(Ein andere, bitte), 다른 걸 주십시오.” 남자 바텐더가 내게 어떤 다른 걸 원하느냐고 물었을 때, 내 친구가 내게 정확한 독일어 표현으로 다른 종류의 맥주를 내가 주문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것은 내가 말하려고 한 뜻이 아니었다. 나는 같은 것으로 하나 더를 뜻하는, “노흐 아인말, 비테(Noch einmal, bitte)”라고 말했어야 했던 것이다. 언어 규칙은 나와는 상관없이, 그리고 나의 목마름과 나의 아주 작은 생각하는 자아와는 전혀 상관없이 제 스스로 움직이고 있었다. 전적인 몰입―언어를 배우는 최고의 방법―도 규칙의 바다 속으로의 몰입이다. 내가 입을 열자마자, 물려받은 전제들의 전체 역사가, 명시적 의미와 숨은 의미의 해일이 나를 덮치며, 내가 전혀 몰랐던 고대 계보의 홍수가, 고대적 표현들 및 나중에는 직해적 의미로 경화되었다는 것을 전혀 몰랐던 표현 방식들의 홍수가 내게 밀려들며, 연상, 암시, 말장난, 각운과 리듬, 은유와 환유, 누적된 내포와 외연, 그리고 일반적으로 나 자신의 의식적인 의도로는 오직 제한적으로만 통제되는 온갖 의도되지 않은 언어적 효과들의 바다가 내게 들이닥친다. 데카르트가 자기의 모든 전제를 내버리겠다고 말하면서 펜을 들고 <성찰>을 쓰기 시작했을 때, 그는 착각하고 있었다. 만일 데카르트가 정말로 진지했더라면, 그는 자기의 프랑스어와 라틴어도 내버렸어야 했을 것이고, 펜을 내려놓아야 했을 것이다. 그러면 그는 어떤 처지에 놓이게 되었을까? 해석적 명령은 끝까지 간다. 그 명령―우리가 해석해가야 한다는 부름이나 명령―은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 그것은 항상 그리고 이미 아주 집요하게 우리에 대해 소유 권리를 주장한다. 우리가 누구인지를, 우리가 누구인지를 알지 못하는 우리를, 바로 이 무지에 의해서, 바로 이 질문에 의해서 정의되는 우리를, 우리이게끔 해주는 바로 그것을, 그런 것이 있다면, 만들어내고 있다는 점에서 말이다.
말투 때문에 말투 덕분에
포레스트북스 / 이오타 다쓰나리 (지은이), 백운숙 (옮긴이) /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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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북스
소설,일반
이오타 다쓰나리 (지은이), 백운숙 (옮긴이)
인생이 원하는 대로 술술 풀리는 사람이 있다. 어딜 가도 주위 사람들의 호감을 사며 관심을 받고,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멋진 애인 혹은 배우자를 둔다거나, 직장에서도 딱히 적을 두지 않고 능력을 인정받아 기회를 잡는 사람들. 그리 대단한 매력이 있는 것도, 화려한 스펙을 지닌 것도 아닌데, 왜 이들은 이토록 손쉽게 인생에서 승승장구하는 걸까?『말투 때문에 말투 덕분에』저자 이오타 다쓰나리는 인생이 안 풀리고 골치 아프다고 느끼는 평범한 사람들이 원하는 쪽으로 삶의 방향을 바꾸기 위해 가장 실천하기 쉽지만, 그 효과는 가장 강력한 것이 바로 ‘말투 교정’이라고 말한다.이 책은 가정에서, 친구나 애인 사이에서, 각종 모임에서, 직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44가지 실전 사례를 보여 주고, 똑같은 상황에서 비호감형 말투와 호감형 말투를 직접 비교해 소개한다. 책에 나오는 구체적인 예시 말투를 통해 자신의 평소 말 습관이 무엇이 문제인지 객관적으로 점검할 수 있고, 일상에서 하나씩 적용해 나가다 보면 누구라도 자연스럽게 말투를 교정할 수 있다.힘든 일을 어렵사리 입 밖에 꺼냈는데 “일이란 게 다 그런 거야”라거나 “애 키우는 사람은 다 그렇지, 뭐”, “그런 고민은 누구나 해” 등과 같은 말로 쉽게 정리해 버리면 기분 좋을 사람은 없다. 심지어 어렵게 꺼낸 고민은 안중에도 없이 “나도 예전엔 말이야”라고 자기 이야기를 늘어놓기라도 하면 상대는 ‘내가 왜 이 사람한테 얘기했지?’, ‘아, 괜히 얘기했다’라고 회의감마저 느낀다. (중략) 고민 상담에는 두 가지 철칙이 있다. 첫째, 조언하지 않는 것이다. 이는 앞서 언급한 “원래 다 그런 거야”라는 식의 말투와 관련이 있다. 가령, 인생 경험이 더 많은 선배가 후배에게 조언해 주는 장면을 떠올려 보자. 흔히 이런 표현을 자주 쓸 것이다. “인생이란 게 다 그런 거야. 나도 막 사회생활을 시작했을 땐 말이지….” 이처럼 자신의 경험이 전부인 양 조언하는 경우가 상당하다. 하지만 어렵사리 고민을 털어놓은 입장에서는 ‘당신이 나에 대해 뭘 아는데?’라는 반감부터 드는 것이 사실이다. 이럴 바에는 차라리 ‘조언은 절대 안 한다’라고 정해 놓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그러게, 어떻게 해야 할까?”, “어떻게 하고 싶어?”라고 함께 고민하는 자세다. 마주 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방향을 보려는 태도가 중요하다. _ <차라리 안 하는 게 나은 말> 대인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꼭 남을 추켜세우며 듣기 좋은 말을 할 필요는 없다. 대화 상대에게 조언을 하거나 상대의 언행을 부정하는 대신 눈에 보이는 그대로를 입 밖으로 꺼내 보면 그만이다. 예를 들어 상사라면 부하직원에게 “요즘 얼굴이 밝네!”라고 가벼운 말을 건네고, SNS에 올라온 친구 사진에 ‘좋아요’ 버튼을 누르는 일처럼 간단하다. 거창한 말이나 행동은 아니지만 듣는 사람은 ‘나를 지켜봐 주는 사람이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마음이 따뜻해질 것이다. 상대에게 도움이 되는 말이나 듣기 좋은 말을 하려고 고군분투하다가 성가신 존재로 각인되는 사례와는 대조적이다. 중요한 점은 그저 상대를 보는 데서 그치지 말고 ‘지켜 보고 있어요’라고 명확히 전해야 한다는 점이다. 아무 말도 하지 않으면 마음이 상대에게 전해질 리 만무하다. “머리 새로 했죠?”, “못 보던 옷이네요”, “오늘은 신발 색이 다르네요”처럼 그저 ‘보고 말하기’를 반복하면 된다. 감상이나 평가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 _ <달라진 점만 언급해도 센스 있는 사람이 된다> 자기 이야기를 꺼내 놓기 어려워하는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자신을 누군가에게 드러내는 것을 부끄러워하거나 꺼린다. 만약 자신이 이런 유형에 해당한다면, 다음 두 가지 극복법을 실천해 보자. 먼저 ‘공통점 나누기’다. 상대방이 “옛날에 야구를 했었어요”라고 말한다면 “저도 야구 했었어요”라는 식으로 맞장구를 치는 것이다. “여름휴가는 하와이로 가요”라는 말에는 “와, 저 하와이 되게 좋아해요!”처럼 공통분모를 발견해 상대에게 전하기만 해도 충분히 ‘자기 이야기’가 된다. (중략) 두 번째로 ‘제삼자 입장에서 이야기하기’다. “전 이렇게 생각해요”라는 화법이 어색하다면 “최근에 이런 얘기가 있었는데요”라고 말해 보자. “제 친구가 이런 말을 했는데요”, “부장님은 이렇게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라고 제삼자의 시선에서 운을 떼 보자. 그러면 지나치게 자신의 의견을 내세우지 않고도 적절하게 자신을 어필할 수 있다._ <두루뭉술하게 회피하면 무책임해 보인다>
이기복 교수의 성경적 부모교실
두란노 / 이기복 지음 / 2010.12.30
14,000
두란노
소설,일반
이기복 지음
2005년도에 출간한 개정판. 성경에서 찾아낸 자녀 교육의 원리를 토대로 참된 교육의 방향성에 근거한 실질적 자녀교육 지침서이다. 율법이나 세상의 법이 아니라 하나님 은혜의 법으로 아이를 양육하기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수년간 강의해 온 이기복 교수의 성경적 부모교실을 한 권에 담았다.1부 어떻게 시작할까 첫번째 만남: 하나님의 눈으로 보기 2부 어떻게 사랑할까 두번째 만남:잘못된 사랑 세번째 만남:참사랑 3부 어떻게 훈계할까 네번째 만남: 사랑의 또 다른 이름, 훈계 다섯번째 만남: 자녀 훈계18계명 4부 자녀 발달, 어떻게 이해할까 여섯번째 만남: 유아기와 걸음마기(생후3살까지) 일곱번째 만남: 학령전기(3-6살) 여덟번째 만남: 학령기(초등학교 연령) 아홉번째 만남: 청소년기 5부 어떻게 대화할까 열번째 만남: 자녀의 마음 듣기 열한 번째 만남: 생명의 말하기 6부 어떻게 떠나보낼까 열두번째 만남: 떠나보내기 [개요] 하나님, 제가 부모가 되었어요. 우리 아이 어쩌면 좋아요? 얘야, 너무 조급해하지 말라 내가 있지 않니! 성경에서 찾아낸 자녀 교육의 원리를 토대로 한 참된 교육의 방향성에 근거한 실질적 자녀교육 지침서입니다. 세상이 아무리 바뀌어도 달라지지 않는 하나님의 자녀 양육 원리가 담겨 있습니다. 율법이나 세상의 법이 아니라 하나님 은혜의 법으로 아이를 양육하기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수년간 강의해 온 이기복 교수의 성경적 부모교실 BPS을 한 권에 담았습니다. [특징] 1. 성경의 원리를 토대로 자녀의 발달 단계에 따른 구체적 자녀양육 방법론을 담고 있습니다. 2. 깨어 준비하는 부모님들끼리 함께 토의하고 나눌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3. 사회 운동 차원에서 활용 가능한 라는 문구의 차량용 스티커를 동봉했습니다. [독자 포인트] 1. 자녀를 성경적 토대로 양육하기 원하는 부모들 2. 마땅한 교재가 없어서 고민하는 장년부/청년부/주일학교 교사 리더십
The Champion 2022-2023 : 유럽축구 가이드북
맥스미디어 / 송영주, 김현민, 이용훈, 한준, 김정용 (지은이), 한준희 (감수) / 202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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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미디어
취미,실용
송영주, 김현민, 이용훈, 한준, 김정용 (지은이), 한준희 (감수)
19년 동안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발간해 온 국내 최고 · 최강의 유럽축구 가이드북 《The Champion》이 유럽 리그의 다양한 이적 소식과 선수 정보들을 담아 한층 더 새로워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2022년 8월 이적 시장까지 담은 국내 최초 완결판이다. 유럽축구를 사랑하는 국내 유럽축구 마니아들이 가장 신뢰하는 《The Champion》은 2022-2023시즌에도 어김없이 그들의 완벽한 바이블이 되어줄 것이다. 유럽축구 4대 리그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페인 라리가, 독일 분데스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와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을 낱낱이 파헤쳐 전문성과 정확성을 한층 더 끌어 올렸다. 팀별 전술 분석은 물론 구단별 선수 및 감독의 플레이 스타일과 성향 분석도 알차게 구성했다. 또한, 지난 시즌 기록과 경기 분석을 바탕으로 구단별 특성, 팀 전력 및 전술은 물론이고 주요 선수들의 성적 및 장단점과 감독의 성향까지도 체계적으로 구성했다. 특히 유럽축구 리그에서는 선수들의 몸값, 이적료, 감독의 전술과 구단의 역사까지 모든 것이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다. 그래서 한국 축구 팬들이 눈치 채지 못하고 지나치는 정보들이 많은데 이를 샅샅이 살펴봤다. 이외에도 팀별 전체 경기일정을 수록하여 2022-2023시즌이 끝날 때까지 《The Champion》은 유럽축구 팬들의 충실한 가이드 역할을 해줄 것이다.2022-2023 시즌 여름 이적시장 분석 가이드 2022-2023 유럽축구 한국 선수 가이드 ENGLAND PREMIERLEAGUE 2022-2023 시즌 프리뷰 맨체스터 시티 Manchester City 리버풀 Liverpool FC 첼시 Chelsea FC 토스넘 홋스퍼 Tottenham Hotspur 아스널 Arsenal FC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Manchester United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West Ham United FC 레스터 시티 Leicester City FC 브라이튼 앤 호브 앨비언 Brighton & Hove Albion 울버햄튼 원더러스 Wolverhampton Wanderers 뉴캐슬 유나이티드 Newcastle United FC 크리스탈 팰리스 Crystal Palace FC 브렌트포드 Brentford FC 아스톤 빌라 Aston Villa 사우샘프턴 Southampton FC 에버턴 Everton FC 리즈 유나이티드 Leeds United 풀럼 Fulham FC 본머스 AFC Bournemouth 노팅엄 포레스트 Nottingham Forest FC SPAIN LALIGA 2022-2023 시즌 프리뷰 레알 마드리드 Real Madrid 바르셀로나 FC Barcelona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Atletico Madrid 세비야 Sevilla FC 베티스 Real Betis Balompie 레알 소시에다드 Real Sociedad 비야레알 Villarreal CF 아틀레틱 빌바오 Athletic Club Bilbao 발렌시아 Valencia CF 오사수나 C.A. Osasuna 셀타 비고 Celta de Vigo 라요 바예카노 Rayo Vallecano. 엘체 Elche CF 에스파뇰 Espanol 헤타페 Getafe CF 마요르카 Mallorca 카디스 Cadiz CF UD 알메리아 UD Almeria 레알 바야돌리드 Real Valladolid CF 지로나 Girona FC GERMANY BUNDESLIGA 2022-2023 시즌 프리뷰 바이에른 뮌헨 Bayern Munchen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Borussia Dortmund 바이엘 레버쿠젠 Bayer 04 Leverkusen RB 라이프치히 RB Leipzig 우니온 베를린 FC Union Berlin 프라이부르크 SC Freiburg FC 쾰른 FC Koln 마인츠 05 FSV Mainz 05 호펜하임 TSG 1899 Hoffenheim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 Borussia Monchengladbach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Eintracht Frankfurt 볼프스부르크 VfL Wolfsburg VfL 보훔 VfL Bochum 아우크스부르크 FC Augsburg 슈투트가르트 VfB Sututtgart 헤르타 베를린 Hertha BSC 샬케 FC Schalke 04 SV 베르더 브레멘 SV Werder Bremen ITALY SERIE A 2022-2023 시즌 프리뷰 AC 밀란 AC Milan 인테르 밀란 Inter Milan 나폴리 SSC Napoli 유벤투스 Juventus FC 라치오 SS Lazio AS 로마 AS Roma 피오렌티나 ACF Fiorentina 아탈란타 Atalanta BC 베로나 Hellas Verona FC 토리노 FC Torino FC 사수올로 US Sassuolo Calcio 우디네세 Udinese Calcio 볼로냐 Bologna FC 엠폴리 FC Empoli FC 삼프도리아 UC Sampdoria 스페치아 Spezia Calcio US살레르니타나 US SALERNITANA 1919 US 레체 US Lecce US 크라모네세 US Cremonese AC 몬차 AC Monza FRANCE LIGUE1 파리 생제르맹 Paris Saint-Germain 2022 카타르 월드컵 기사, 각 팀 전망2022년 8월 최근 이적 시장 및 최신 정보 완전 반영! 유럽축구의 필독 바이블, 《The Champion 2022-2023》 이 이상 완벽한 유럽축구 가이드북은 없다! 유럽 리그 2022-2023 시즌 프리뷰 & 2022 카타르 월드컵 특집 기사 19년 동안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발간해 온 국내 최고 · 최강의 유럽축구 가이드북 《The Champion》이 유럽 리그의 다양한 이적 소식과 선수 정보들을 담아 한층 더 새로워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2022년 8월 이적 시장까지 담은 국내 최초 완결판이다. 유럽축구를 사랑하는 국내 유럽축구 마니아들이 가장 신뢰하는 《The Champion》은 2022-2023시즌에도 어김없이 그들의 완벽한 바이블이 되어줄 것이다. 리그별 최고의 전문가들이 집필하고 한준희 KBS 해설위원이 감수한 책! 유럽축구 가이드북 《The Champion》은 그동안 국내 최고의 축구 전문가 한준희 KBS 해설위원이 감수해왔고, 여러 유럽축구의 유명 해설가들이 적극 추천해온, 그야말로 축구 마니아들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필독서로 평가받고 있다. 《The Champion》집필진은 각 리그별 최고의 축구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송영주 SPOTV 유럽축구 해설위원을 비롯 김현민 와이즈토토 분석위원, 이용훈 태츠퍼폼 데이터 에디토리얼, 한준 SPOTV 뉴스 기자, 김정용 풋볼리스트 기자가 참여했다. 저자들은 유럽축구 4대 리그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페인 라리가, 독일 분데스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와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을 낱낱이 파헤쳐 전문성과 정확성을 한층 더 끌어 올렸다. 팀별 전술 분석은 물론 구단별 선수 및 감독의 플레이 스타일과 성향 분석도 알차게 구성했다. 또한, 지난 시즌 기록과 경기 분석을 바탕으로 구단별 특성, 팀 전력 및 전술은 물론이고 주요 선수들의 성적 및 장단점과 감독의 성향까지도 체계적으로 구성했다. 특히 유럽축구 리그에서는 선수들의 몸값, 이적료, 감독의 전술과 구단의 역사까지 모든 것이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다. 그래서 한국 축구 팬들이 눈치 채지 못하고 지나치는 정보들이 많은데 이를 샅샅이 살펴봤다. 이외에도 팀별 전체 경기일정을 수록하여 2022-2023시즌이 끝날 때까지 《The Champion》은 유럽축구 팬들의 충실한 가이드 역할을 해줄 것이다. 유럽축구 4대 리그와 파리 생제르맹에 대한 신뢰 높은 정보 《The Champion》은 2022-2023시즌 유럽축구의 정수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청사진이다. 유럽 4대 리그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페인 라리가, 독일 분데스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 그리고 파리 생제르맹 소속 전체 팀의 전력·전술을 분석하고, 키플레이어, 다크호스, 스쿼드, 포메이션, 감독, 선수의 지난 시즌 경기 전적 등에 대한 예리하면서도 풍성한 정보가 담겨 있다. 무엇보다 《The Champion 2022-2023》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디자인으로 각 팀에 대한 정보들을 한눈에 보기 쉽게 구성했으며, 주요 선수들의 활동 영역과 능력치를 수치화해 일목요연하게 구성한 것도 특징이다. 또한 각 리그별 득점왕, 이적료 TOP10 등을 보며 다양한 얘깃거리를 즐길 수 있다. 국내 축구 팬들의 주말 저녁을 즐겁게, ‘코리안 리거’ 소속팀 완벽 해부 2022-2023시즌 《The Champion》에서는 손흥민, 황희찬, 황의조, 이강인, 김민재, 이재성, 정우영, 황인범, 이동준 등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들의 활약과 날카로운 분석을 담았다. 또한 한국 선수가 소속된 팀에 대한 전략 전술 및 한국 선수와 함께 뛰는 주요 선수들의 정보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다. 2022 카타르 월드컵을 완전 분석한 특집 기사 이번 2022-2023시즌 《The Champion》에는 2022 카타르 월드컵 특집 기사가 함께 한다. 한국 대표팀을 포함한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진출한 팀들의 소개와 함께 각 조별 전망과 분석을 통해 우리 팀을 조망할 수 있다. 축구 매니아들의 눈을 즐겁게 하는 화려한 전면 올 컬러 화보 그리고 대형 브로마이드 축구 팬들의 기억에 남은 명장면을 대형 판형 위에 생생한 화보로 담았다. 그동안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네이마르, 킬리안 음바페 등 유럽축구를 대표하는 스타 선수들의 역동적인 모습은 축구 팬들에게 《The Champion》의 소장 가치를 더욱 높이는 핵심 요소였다. 2022-2023시즌에는 국내 팬들로부터 절대적인 인기를 받는 손흥민과 김민재를 브로마이드로 담아 책 속에 넣었다. 《The Champion》에서 매년 제공하는 브로마이드는 유럽축구의 또 하나의 역사가 되고 있다.
한국의 불교상례
정우북스 / 정오, 우천 (지은이) / 202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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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북스
소설,일반
정오, 우천 (지은이)
불교의 상례는 전통적으로 불교의 문화를 벗어나지 않는다. 불교의 문화는 불교의 사상을 벗어나지 않는다. 죽은 이의 몸을 처리하면서 죽음을 끝으로 보지 않고 더 나은 세계로 떠날 수 있게 도와주는 의례행위가 상례에 담겨 있다. 본서가 불교 전토으이 ‘다비작법’이라는 표현보다 상례라는 일반의 용어를 채택하게 된 것은 이렇다. 서품에서도 밝혔지만 다비에는 죽은 이의 몸을 처리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지만 상례에는 죽은 이의 몸을 처리한 다음에 기일 이전에도 살아남은 유족들이 공덕을 닥아주는 칠칠재 등을 소홀히 하지 않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해주고자 하기 때문이다.서론 불교의 장법과 상례 개설 제1편 임종 의식 - 임종방결 - 덧없음의 깨침 - 오방번 제2편 수계 의식 - 수삼귀계 - 수오계 - 무상계 제3편 정화 의식 - 이발편 - 목욕편 - 세수편 - 세족편 제4편 착복 의식 - 착군편 - 착의편 - 착정편 - 착관편 제5편 정좌와 입감 - 정좌편 - 시식문 - 입감편 - 위패서규 제6편 발인제식 - 기감편 - 발인제(영결식) - 십이불호 - 보례삼보 - 노제 제7편 장법의식 - 염송의식 - 미타단 오방불 권공 - 화장의 1) 거화편 2) 하화편 3) 봉송편 4) 창의편 5) 습골편 6) 기골편 7) 쇄골편 8) 산골편 - 매장의 1) 매장편 2) 하관편 제8편 영혼의식 - 사성례 - 위패봉안식 제9편 칠칠재의 - 추선공양 사안별 절차 - 도ㅤㄹㅑㅁ엄정 제1사례 : 칠칠재[사십구재] 1. 신중작법절차 2. 창혼 · 관욕 3. 설법 4. 권공 1) 시왕권공 2) 영반 3) 헌식규 5. 봉송의 제2사례 : 영혼식[반혼재] 1. 영혼식 1) 대령시련 2) 대령소참 3) 관욕 4) 사문소참 5) 입장 6) 수위안좌 2. 법석 1) 상단거불 2) 설법 · 독경 3. 권공 1) 시왕권공 2) 영반 4. 봉안 부록 : 염송경전 - 아미타경 - 금강경 - 왕생극락발원문 - 무상계 - 혼령법문불교의 상례는 전통적으로 불교의 문화를 벗어나지 않는다. 불교의 문화는 불교의 사상을 벗어나지 않는다. 죽은 이의 몸을 처리하면서 죽음을 끝으로 보지 않고 더 나은 세계로 떠날 수 있게 도와주는 의례행위가 상례에 담겨 있다. 본서가 불교 전토으이 ‘다비작법’이라는 표현보다 상례라는 일반의 용어를 채택하게 된 것은 이렇다. 서품에서도 밝혔지만 다비에는 죽은 이의 몸을 처리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지만 상례에는 죽은 이의 몸을 처리한 다음에 기일 이전에도 살아남은 유족들이 공덕을 닥아주는 칠칠재 등을 소홀히 하지 않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해주고자 하기 때문이다. 현재 설행되는 한국의 불교상례는 1935년 편집된 『석문의범』이 그 중심의 역할을 한다. 본서 또한 그것을 바탕으로 하되 이전의 불교의 상례를 다루는 다비작법을 참고로 설명하였다. 19세기 초 백파긍선의 『다비설』과 『작법귀감』, 19세기 후반 해인사 『다비작법』의 이해를 바탕으로 논의를 하였다.
한비자의 관계술
위즈덤하우스 / 김원중 글 / 2012.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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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소설,일반
김원중 글
온정적인 인간관계보다는 객관적이면서도 냉정한 이해관계에 주목한 동양의 마키아벨리 한비韓非. 그는 인의나 예, 도덕만으로 세상은 구원될 수 없다고 생각했다. 세상은 생각보다 훨씬 혼탁했으며, 인간이란 믿을 수 있는 존재들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래서 유가사상에만 젖어 있는 우리에게 인간과 인간 사이에 존재하는 신뢰라는 끈을 과감히 버릴 것을 충고한다. 이 책은 한비가 주목한 인간과 인간의 관계술術을 통해 허정과 무위로 속내를 감추면서 사람을 다루는 법을 재해석하고 있다. 한비는 자신의 속마음을 감추는 방법으로 허정과 무위를 강조했다. 허정虛靜은 마음을 비우고 고요히 만물을 바라보며 일의 추이를 지켜보는 것이다. 무위無爲는 행위를 하지 않음으로써 의도를 드러내지 않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허정과 무위를 이용해 보고도 못 본 척, 들어도 못 들은 척, 알면서도 알지 못하는 척하면서 상대가 본바탕을 드러내게 하고 스스로 움직이도록 조정하는 법을 보여준다. 자신의 행동과 말을 통제할 줄 아는 사람이야말로 진정 상대에게 두려움을 주는 존재다. 감정을 억제하고 고뇌를 숨기며 때로는 자신의 마음과 상반되게 행동하는 것이야말로 지략과 책략의 출발점이라고 한비는 말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노자가 주장하고 한비가 완성한 ‘술術’이라는 개념에 주목했다. 자신은 별 다른 행동을 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되 그 이면에 남들이 모르는 무기를 숨기고 다스림과 부림의 기술을 발휘하라는 것이다. 이 ‘술’을 기반으로 이 책은 전체를 4장으로 나누어 나를 숨기고 상대를 움직이는 술을 비롯해 사람을 경계하며 조정하는 술과 가까운 곳부터 살피는 자기관리의 술, 현명한 불신으로 사람을 다루는 술에 대해 다루었다. 한비의 말을 인용하여 표제로 삼고 춘추전국시대를 주축으로 하되 《논어》로부터 장병린章炳麟의 [혁명도덕설革命道德說]에 이르기까지 시대를 넘나들어 종횡으로 고전 속의 구체적인 사례들도 제시하고 있다.서문 1장 / 나를 감추고 상대를 움직이는 술 속내를 감춰야 상대의 허를 찌른다 상대의 속을 알려면 나를 숨겨라 속마음을 알아도 아는 척하지 마라 결정할 때까지 의중을 드러내지 마라 역린을 건드렸으면 설득은 포기하라 밝은 눈과 예민한 귀가 세 치 혀를 이긴다 힘을 아껴야 쓰일 곳이 많다 사람을 믿는 순간 걱정이 시작된다 희로애락을 겉으로 나타내지 마라 쓸모 없는 것이 쓸모 있는 것이다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자신이다 배짱을 무기로 삼아야 승부를 낼 수 있다 지혜가 있어도 자신의 눈썹은 보지 못한다 의심을 신뢰로 돌리는 법 높은 산 위에 있어야 천 길 계곡을 내려다 볼 수 있다 자기 자신을 이겨야 강한 사람이다 덕이 있어야 사람을 얻는다 2장 / 사람을 경계하며 조정하는 술 다른 사람의 능력으로 나를 빛나게 하라 칼자루를 함부로 넘기지 마라 가까운 사람부터 경계하라 바닷물로는 가까이 있는 불을 끌 수 없다 얻고자 하면 먼저 내주어라 공을 자랑하는 순간 공은 사라진다 인내를 약으로 써야 진실을 인정받는다 큰일은 작은 일로부터 시작된다 동쪽으로 달려가는 미치광이를 쫓지 마라 시비를 가릴 때 세 사람만 있으면 충분하다 말을 가리지 않으면 독이 된다 유연한 생각이 양쪽을 만족시킨다 작을 때 뿌리 뽑고 싹틀 때 방비하라 충신과 간신의 구별은 경청하는 자의 몫이다 나무 밑동만 흔들고도 전체를 움직여라 권력은 나눌수록 약해진다 한 손으로만 박수 치면 소리가 안 난다 작은 손실 때문에 큰 이익을 허물지 마라 작은 충성이 큰 충성을 망친다 긴장의 끈은 안정적일 때 놓지 마라 3장 / 가까운 곳부터 살피는 자기관리의 술 겉으로 보이는 행동에 진심이 담겨 있다 알고 있어도 숨기면 더 알게 된다 연륜이 차이를 만든다 교묘함보다 우직함이 낫다 사랑하면 가까워지고 사랑하지 않으면 멀어진다 눈앞의 이익만 보면 위기가 안 보인다 최고가 되어야 최고의 사람을 부린다 재주 있는 사람은 결국 눈에 띈다 자신에게 이익이 되도록 일을 하라 신뢰란 보이는 만큼 믿는 것이다 자만하는 순간 벼랑 끝에 서게 된다 자신에게 엄격하면 위엄이 선다 잦은 변화는 손실만 가져온다 그루터기에 앉아 토끼를 기다리지 마라 만족을 모르면 근심도 떠나지 않는다 낙엽 하나를 보고 가을을 미리 안다 바꾸고 싶다면 자신부터 먼저 바꿔라 벽에 틈이 새겨도 당장 무너지지 않는다 현실에 민감하면 대안이 보인다 여유 있는 것으로 부족함을 채워라 자리에 맞는 그룻이 있다 4장 / 현명한 불신으로 사람을 다루는 술 인재를 쓸 때는 견제가 필요하다 충성에 기대지 말고 배신을 못하게 만들어라 거울과 저울처럼 흔들림 없는 카리스마 권위를 지키려면 무게감을 가져라 처벌이 필요할 때는 반드시 처벌하라 신상필벌이 확실하면 상대를 움직일 수 있다 측근에게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라 실용성이 없으면 소용이 없다 자신이 세운 기준에 억지로 맞추지 마라 상은 정확히, 벌은 빠짐 없이 주라 성군과 폭군의 차이는 자신을 제어하는 데 있다 추천을 할 때는 원수도 상관하지 마라 상은 아랫사람에게, 벌은 윗사람에게 가해라· 가까운 사람의 잘잘못을 분명히 따져라 법이 바르면 원망이 없다 원칙을 보여주면 신뢰는 따라온다 가시나무를 심으면 결국 찔리게 된다2,30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한비자》에 주목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온정적인 인간관계보다는 객관적이면서도 냉정한 이해관계에 주목한 동양의 마키아벨리 한비韓非. 그는 인의나 예, 도덕만으로 세상은 구원될 수 없다고 생각했다. 세상은 생각보다 훨씬 혼탁했으며, 인간이란 믿을 수 있는 존재들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래서 유가사상에만 젖어 있는 우리에게 인간과 인간 사이에 존재하는 신뢰라는 끈을 과감히 버릴 것을 충고한다. 2,30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한비자》가 주목 받으며 재조명되고 있는 이유도 이처럼 인간관계를 보는 냉철한 시각과 실리를 중시하는 현실 중심의 가치관을 담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중국 고전의 대가로 손꼽히는 김원중 교수는 여러 고전들을 완역해보았으나 한비의 글만큼 시대와 삶의 고민을 날카로운 송곳으로 찌르듯 모두 담아내고 있는 책은 보지 못했다고 말한다. 김원중 교수는 기존 《한비자》에 대한 책들이 다룬 권력론이나 군주론보다는 한비가 주목한 인간과 인간의 관계술術을 통해 허정과 무위로 속내를 감추면서 사람을 다루는 법을 재해석하는 작업을 해왔으며 그 결과물이 바로 이 책 《한비자의 관계술》이다. 시공을 초월한 인간관계의 부조리, 권모술수의 허와 실을 꿰뚫고 있는 한비의 날카로운 통찰이 담긴 이 책을 통해 혼돈의 시대에 자신의 속내를 숨기고, 어둠 속에서 철저히 위장하면서 자기관리를 하는 생존의 법칙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허정과 무위로 나를 숨기는 것이 지략과 책략의 출발점이다 한비는 자신의 속마음을 감추는 방법으로 허정과 무위를 강조했다. 허정虛靜은 마음을 비우고 고요히 만물을 바라보며 일의 추이를 지켜보는 것이다. 일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아니라, 우선 일의 흐름을 가만히 지켜보고 나서 어떤 방향으로 움직여야 할지 정확히 판단하는 것을 뜻한다. 무위無爲는 행위를 하지 않음으로써 의도를 드러내지 않는 것이다. 같이 있으면서 아무 말도 하지 않는 사람만큼 그 속을 파악하기 어려운 존재는 없다. 마찬가지로 군주는 신하로 하여금 군주가 무엇을 하는지, 무엇을 원하는지 파악하지 못하게 한다. 만약 군주가 자신의 성향을 드러내면 그것을 아는 신하들은 거기에만 맞추려고 한다. 그러나 무위의 상태로 있으면 신하들이 스스로 제 할 바를 알아서 할 수 있게 된다. 이 책에서는 허정과 무위를 이용해 보고도 못 본 척, 들어도 못 들은 척, 알면서도 알지 못하는 척하면서 상대가 본바탕을 드러내게 하고 스스로 움직이도록 조정하는 법을 보여준다. 자신의 행동과 말을 통제할 줄 아는 사람이야말로 진정 상대에게 두려움을 주는 존재다. 감정을 억제하고 고뇌를 숨기며 때로는 자신의 마음과 상반되게 행동하는 것이야말로 지략과 책략의 출발점이라고 한비는 말하고 있다. 한비의 술術은 다스림과 부림의 기술이다 이 책의 저자는 노자가 주장하고 한비가 완성한 ‘술術’이라는 개념에 주목했다. 자신은 별 다른 행동을 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되 그 이면에 남들이 모르는 무기를 숨기고 다스림과 부림의 기술을 발휘하라는 것이다. 술은 군주가 신하들을 지배하고 배신을 막기 위한 권모술수적인 기법이라 할 수 있다. 신하들에게 이 술을 능숙하게 쓰기 위해서는 비밀주의와 고도의 심리전이 필요하다. 술은 관리를 대상으로 하면서 군주가 독점하여 아무도 모르게 은밀히 행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술만이 군주의 안위를 지키게 해주며 나라를 잘 다스릴 수 있도록 만든다. 이 ‘술’을 기반으로 이 책은 전체를 4장으로 나누어 나를 숨기고 상대를 움직이는 술을 비롯해 사람을 경계하며 조정하는 술과 가까운 곳부터 살피는 자기관리의 술, 현명한 불신으로 사람을 다루는 술에 대해 다루었다. 한비의 말을 인용하여 표제로 삼고 춘추전국시대를 주축으로 하되 《논어》로부터 장병린章炳麟의 [혁명도덕설革命道德說]에 이르기까지 시대를 넘나들어 종횡으로 고전 속의 구체적인 사례들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모든 사람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 행동한다는 한비의 인간관을 토대로 그의 관계술을 들여다보고 있다. 인간을 움직이는 동기는 애정, 배려, 의리, 인정도 아닌 ‘이익’이라는 것이며 ‘인간에 대한 불신’이 한비의 기본적 입장이다. 군주의 근심은 사람을 믿는 데서 시작되는데, 사람을 믿으면 그 상대에게 제압당하가 때문이다. 따라서 의리나 충성과 같은 인간의 감정에 기대하지 말고 관대한 인정보다는 엄격함으로, 어설픈 신뢰보다는 현명한 불신을 철저한 자기관리의 지침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김동식 소설집 1~5 박스 세트 (전5권)
요다 / 김동식 (지은이) / 201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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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동식 (지은이)
으로 2018년 출판계에 돌풍을 일으킨 김동식 작가의 단편 소설집(전 5권)을 묶은 박스 세트. 김동식 작가는 통쾌한 상상력과 기막힌 반전으로 '한국의 베르나르 베르베르'로 불리며 성인뿐만 아니라 청소년들까지 사로잡고 있다. 극한의 상황에 놓인 인간의 딜레마, 휩쓸리는 대중의 심리 등을 통해 인간의 어두운 면을 그리는 한편, 유머러스하고 따듯한 감성을 담은 작품들은 긴 여운을 남긴다. 이번 박스 세트에는 소설집을 읽고 토론에 활용할 수 있는 논제를 담은 을 수록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1권 - 회색 인간 | 356쪽 2권 - 세상에서 가장 약한 요괴 | 332쪽 3권 - 13일의 김남우 | 428쪽 4권 - 양심 고백 | 296쪽 5권 - 정말 미안하지만, 나는 아무렇지도 않았다 | 336쪽 [부록] 김동식 소설집×토론맵 | 136쪽“괴물 같은 작가가 나타났다!” 2018년 출판계에 돌풍을 일으킨 김동식 소설집, 박스 세트(전5권) 출간! 『회색 인간』으로 2018년 출판계에 돌풍을 일으킨 작가 김동식의 소설집을 묶은 박스 세트가 출간되었다. 김동식은 『회색 인간』 『세상에서 가장 약한 요괴』 『13일의 김남우』 세 권의 소설집을 동시에 내놓으며 혜성처럼 등장했다. 각종 매체들은 그를 앞다투어 소개했고, 그가 소설 쓰기를 배운 적이 없으며 10년간 주물공장 노동자였다는 사실이 알려져 더욱 큰 관심을 모았다.?인터넷 커뮤니티에 처음 짧은 소설을 올린 뒤, 1년 6개월간 350여 편이라는 무서운 창작력을 내뿜은 김동식 작가의 단편 소설집(전5권)은 100여 편의 이야기를 엄선하여 내어놓은 것이다. 통쾌한 상상력으로 무장한 초단편 마음을 울리는 김동식의 천일야화 김동식의 소설은 무척 짧다. 초단편이라고 할 수 있을 그 이야기들은 짧지만 강렬하다. 열 쪽 남짓한 이야기 안에서 기묘한 사건이 전개되고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다. 정신없이 이야기에 빠져들었던 독자들은 예측하지 못했던 순간에 뒷통수를 맞는다. 짧은 시간 안에 독자들을 끌어당기고 재미를 선사하는 김동식만의 독보적인 스타일이다. 극한의 상황에 놓인 인간의 딜레마, 휩쓸리는 대중의 심리 등을 통해 인간의 어두운 면을 그리는 한편, 유머러스하고 따듯한 감성을 담은 작품들은 김동식 소설의 큰 매력이다. 짧지만 긴 여운을 남기는 이야기들 김동식 소설집을 읽고 토론에 활용 가능한 『김동식 소설집×토론맵』 수록! 김동식 작가는 독특한 소재, 다양한 장르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진정한 재미를 추구한다. 통쾌한 상상력과 기막힌 반전으로 ‘한국의 베르나르 베르베르’로 불리며 성인뿐만 아니라 청소년들까지 사로잡고 있다. 전국의 학교와 독서모임 등에서 김동식의 소설을 읽고 토론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이번 박스 세트에는 소설집을 읽고 토론에 활용할 수 있는 논제를 담은 『김동식 소설집×토론맵』을 수록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김동식 소설은 빠르게 읽히면서도, 긴 여운을 남기는 작품으로 정평이 나 있다. 책을 덮고 나면, 당신이 상상해본 적이 없는 생각의 지점에 놓여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이곳의 인간들에게 삶은 아무것도 아니었다. 일어나면 땅을 파고, 하루 종일 배고파하고, 지치면 잠을 자고, 다시 일어나면 땅을 팠다.회색 인간들의 입은 말을 할 줄 모르는 것 같았고, 귀는 듣지 못하는 듯했고, 눈은 그저 죽어 있는 것만 같았다. 인간들을 살아 있는 송장이라고 표현하기에도 아쉬웠다. 이곳을 무의미의 지옥이라고 부르기에도 아쉬웠다.- 1권 「회색 인간」 중에서 “개미와 베짱이 이야기 기억나? 준비하지 않으면, 겨울이 왔을 때 얼어 죽을 수밖에 없어. 10년 뒤 주위 사람 모두가 30살인데 우리만 나이를 먹어가면 어떡해? 친구들은 젊은 몸으로 경쟁력 있게 일을 하고, 놀기도 하고, 여행도 다니고 그럴 때 우리만 늙어가면 어떡해? 오빠는 다른 사람들에게 뒤처지는 게 두렵지도 않아?”- 2권 「개미 인간, 베짱이 인간」 중에서 “정답? 정답은 없습니다.”“뭐? 그럼 왜! 왜 내가 탈락이야! 왜 우리가 탈락이야!”“소수니까.”“뭐?”“도덕이 무어라고 생각하는 겁니까? 도덕이란 건 인류가 만든 겁니다. 절대다수가 곧, 정답이지요. 하하.”- 3권 「도덕의 딜레마」 중에서
PRAY ON. 기도의 불을 켜라
두란노 / 김병삼 (지은이) / 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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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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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삼 (지은이)
치유기도, 회개기도, 청원기도, 침묵기도, 중보기도, 금식기도, 감사와 찬양기도 등 7가지 기도를 소개하여 기도를 배울 수 있도록 했다. 각 챕터 뒤에 '기도의 매뉴얼'과 '나의 기도' '기도문'을 수록해서 개인의 기도 생활을 돕도록 구성했다.프롤로그 1장 치유기도 : 치유기도는 마음이나 육신의 질병을 치유하기 위한 기도다. 2장 회개기도 : 회개기도는 자신의 삶에서 잘못을 발견했을 때 그 문제를 놓고 하나님 앞에서 씨름하는 기도다. 3장 청원기도 : 청원기도는 자녀인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께 구하는 기도다. 4장 침묵기도 : 침묵기도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열고 하나님의 품에 안겨 머물러 있는 것, 그분의 인도를 바라며 기다리는 기도다. 5장 중보기도 : 중보기도는 다른 사람 혹은 사건을 위해 드리는 기도다. 6장 금식기도 : 금식기도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기도에 전념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식사를 하지 않으면서 하는 기도다. 7장 감사와 찬양기도 : 감사는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것에 대한 응답이요, 찬양은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를 깨달았을 때 생기는 감격의 표현을 담은 기도다.어떤 상황에서도 기도가 일하게 하라 다양한 기도 방법을 배우고, 기도하는 삶이 주는 능력을 체험할 수 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는 많은 사람들의 삶을 바꾸어 놓았다. 특히 한 번도 닫은 적이 없던 예배당의 문을 걸어 잠그게 하였고, 함께 모여 기도하기 어렵게 했다. 이 사태를 바라보며 우리는 개인이 하나님 앞에서 홀로 서는 법을 배워야 함을 깨달았다. 함께 모여서 예배 드리고 기도해야 하지만, 혼자서도 정성껏 예배를 드리고, 집에서도 깊이 기도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는 걸 알게 되었다. 지금까지 교회에 모여 함께 신앙생활하는 데 익숙해 있었다면 이제는 내가 기도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이제 기도의 불을 켜라! 기도는 하나님과 인간이 소통하는 도구다. 또한 기도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눈을 뜨게 하는 놀라운 능력이 있다. 그러나 기도는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이기 때문에 '대화의 기술'이 필요하다. 무엇이 올바른 기도인지, 왜 기도해야 하는지, 기도를 통해 얻는 유익이 무엇인지를 배워야 한다. 이 책은 치유기도, 회개기도, 청원기도, 침묵기도, 중보기도, 금식기도, 감사와 찬양기도 등 7가지 기도를 소개하여 기도를 배울 수 있도록 했다. 각 챕터 뒤에 '기도의 매뉴얼'과 '나의 기도' '기도문'을 수록해서 개인의 기도 생활을 돕도록 구성했다. 기도를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르는 분에서부터 기도를 잘해 왔던 분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도 방법을 배우고, 놀라운 기도의 응답, 그리고 기도하는 삶이 주는 능력을 체험할 수 있다. 기도의 불을 켜고 하나님과 깊이 교제할 때 나 자신과 이웃 그리고 세상은 하나님의 뜻으로 환하게 밝아질 것이다. 고난이 오든 평안하든 상황에 관계없이 하나님과 친밀히 동행하는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얼마 전 어느 집사님을 위해 기도했는데 다음 날 병이 나았다는 소식을 전해 듣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기도하다가 단번에 고침을 받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점진적인 치료 과정을 겪습니다. 치료의 시간을 갖는 것이 우리의 신앙에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아프지 않다면, 절망이 없다면 하나님과 친밀해질 수 있을까요? 치료의 과정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과 동행하게 됩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기도해서 병이 낫는 것보다 질병을 놓고 기도하는 가운데 내 삶이 고쳐지는 것입니다. 잘못된 삶의 습관이 고쳐지고, 절제하지 못했던 삶이 교정되고, 자제하지 못했던 식습관이 고쳐지는 것입니다. 치유의 과정을 통해 내 삶이 고쳐지는 것이 너무나 중요합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힘을 주셔서 정금같이 단련되게 해달라고, 그리고 아픈 중에 하나님과 깊은 교제의 시간을 갖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저는 가장 불쌍한 교인이 흉내 내는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회개도 흉내 내고, 은혜도 흉내 내고, 봉사도 흉내 내는 사람입니다. 하나님 앞에 진실하게 서지 못하고 흉내만 내면 결국 수치를 당하게 됩니다. 하나님 앞에 내 영혼이 드러나지 않으면 우리는 불행할 수밖에 없습니다.하나님이여 주의 인자를 따라 내게 은혜를 베푸시며 주의 많은 긍휼을 따라 내 죄악을 지워 주소서 나의 죄악을 말갛게 씻으시며 나의 죄를 깨끗이 제하소서 무릇 나는 내 죄과를 아오니 내 죄가 항상 내 앞에 있나이다 시편 51:1-3밧세바와 동침하고 그녀의 남편 우리아를 죽인 다윗은 자신의 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밖에 없음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자동판매기처럼 언제나 회개만 하면 자동으로 '용서'가 나오는 것을 회개로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침상에서 숱한 눈물을 흘렸습니다. 무릎을 꿇고 철저하게 진심으로 회개했습니다.진정한 회개는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지은 죄를 책임지려는 태도가 수반되어야 합니다. 구약시대 사람들은 하나님의 성물이나 이웃에게 손해를 끼쳤을 경우 속건제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속건제를 드리려면 잘못에 대한 보상이 분명하게 전제되어야 했습니다.입으로만 하는 값싼 회개는 계속 반복될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이 조롱거리가 된 것도 하나님의 용서를 빙자해 부정직한 삶을 살기 때문입니다. 값싼 회개를 반복하기 때문입니다. 나의 청원기도** 지금 내 마음속에 있는 가장 비밀스러운 기도 제목을 하나님 앞에 내려놓으십시오. 부모에게 떼를 쓰는 아이처럼 아무 거리낌 없이 하나님 앞에 구해 보십시오.**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리고 있는 기도 제목이 있습니까? 기도의 응답은 하나님의 것임을 믿음으로 고백합시다.
발코니에 선 남자
엘릭시르 / 마이 셰발.페르 발뢰 지음, 김명남 옮김 / 201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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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릭시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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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셰발.페르 발뢰 지음, 김명남 옮김
요 네스뵈, 헨닝 망켈 등 유수의 범죄소설 작가들이 가장 사랑하는 시리즈, 북유럽 미스터리의 원점, 경찰소설의 모범 '마르틴 베크'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 <발코니에 선 남자>와 스톡홀름에 대한 애정을 절절히 고백하고 있는 노르웨이 범죄소설가인 요 네스뵈의 추천사가 본문 앞에 실려, 독서의 기대감을 더해준다. 열 권으로 이루어진 '마르틴 베크' 시리즈는 스웨덴 국가범죄수사국에 근무하는 형사 마르틴 베크를 주인공으로 하는 경찰소설이다. 공동 저자인 마이 셰발과 페르 발뢰는 이 시리즈에 '범죄 이야기'라는 부제를 붙여 부르주아 복지국가인 스웨덴이 숨기고 있는 빈곤과 범죄를 고발하고자 했다. 또한 긴박한 전개와 현실적인 인물이 자아내는 위트도 갖추고 있어 대중소설로서 뛰어난 오락성도 동시에 제공하는, 두 마리 토끼를 훌륭하게 잡은 작품이다. <발코니에 선 남자>는 스톡홀름에서 일어나는 두 개의 가공할 만한 범죄를 다루고 있다. 유럽의 여느 도시처럼 스톡홀름에는 많은 공원이 있다. 어느 날부터인가 평화로워야 할 공원이 잔혹한 범죄의 현장이 된다. 현금을 지닌 노약자들이 강도에게 얻어맞고 가방을 빼앗기는 사건이 연쇄적으로 벌어지기 시작한 것이다. 강도 사건만으로도 정신없는 경찰들 앞에 또 다른 범죄가 발생한다. 공원에서 혼자 놀던 여자아이들이 실종되고, 얼마 후 시신으로 발견된다. 강도와 어린이 살해자는 경계를 높이는 경찰을 비웃듯이, 감시의 눈을 피해 연달아 사건을 저지른다. 이 두 범행은 어떤 연관이 있을까? 혹시 한 사람의 범행은 아닐까? 마르틴 베크와 형사들은 범인이 다른 범죄를 구상하기 전에 하루라도 빨리 그를 잡으려고 스톡홀름을 철저하게 수색한다.007 서문 - 요 네스뵈 017 발코니에 선 남자“나는 이 책을 읽고 스톡홀름이라는 도시와 사랑에 빠졌다!" _ 요 네스뵈 요 네스뵈, 헨닝 망켈 등 유수의 범죄소설 작가들이 가장 사랑하는 시리즈, 북유럽 미스터리의 원점, 경찰소설의 모범 ‘마르틴 베크’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 엘릭시르에서 정식 출간되었다.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 『발코니에 선 남자』와 네 번째 작품 『웃는 경관』이 동시에 출간되었으며, 각 권에 사건이 벌어지는 장소의 지도를 첨부하여 낯선 배경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발코니에 선 남자』와 스톡홀름에 대한 애정을 절절히 고백하고 있는 노르웨이 범죄소설가인 요 네스뵈의 추천사가 본문 앞에 실려, 독서의 기대감을 더해준다. 열 권으로 이루어진 ‘마르틴 베크’ 시리즈는 스웨덴 국가범죄수사국에 근무하는 형사 마르틴 베크를 주인공으로 하는 경찰소설이다. 공동 저자인 마이 셰발과 페르 발뢰는 이 시리즈에 ‘범죄 이야기’라는 부제를 붙여 부르주아 복지국가인 스웨덴이 숨기고 있는 빈곤과 범죄를 고발하고자 했다. 또한 긴박한 전개와 현실적인 인물이 자아내는 위트도 갖추고 있어 대중소설로서 뛰어난 오락성도 동시에 제공하는, 두 마리 토끼를 훌륭하게 잡은 작품이다.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이 시리즈를 기점으로 북유럽 범죄소설은 ‘셜록 홈스’ 식 수수께끼 풀이에서 탈피하여, 현실적이고 입체적인 인물이 등장해 사회의 문제점을 고발하는 방향으로 흘러갔다. 스웨덴 범죄소설작가 아카데미는 이 시리즈가 북유럽 범죄소설에 기여한 바를 기리기 위해 마르틴 베크상을 제정하여 매년 훌륭한 범죄소설에 시상하고 있다. ● 평화로워야 할 공원이 끔찍한 범죄 현장이 된다! 스톡홀름의 공원에서 돈깨나 있어 보이는 노약자들이 강도를 당하는 사건이 연쇄적으로 발생한다. 강도 사건만으로도 어려움을 겪는 경찰 앞에 또 다른 사건이 나타난다. 공원에서 혼자 놀던 여자아이들이 시신이 되어 발견되기 시작한 것이다. 모든 시민이 경계를 높이는 그때, 한 형사가 두 사건을 연결하는 고리를 발견한다. ‘마르틴 베크’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 『발코니에 선 남자』는 스톡홀름에서 일어나는 두 개의 가공할 만한 범죄를 다루고 있다. 유럽의 여느 도시처럼 스톡홀름에는 많은 공원이 있다. 어느 날부터인가 평화로워야 할 공원이 잔혹한 범죄의 현장이 된다. 현금을 지닌 노약자들이 강도에게 얻어맞고 가방을 빼앗기는 사건이 연쇄적으로 벌어지기 시작한 것이다. 강도 사건만으로도 정신없는 경찰들 앞에 또 다른 범죄가 발생한다. 공원에서 혼자 놀던 여자아이들이 실종되고, 얼마 후 시신으로 발견된다. 강도와 어린이 살해자는 경계를 높이는 경찰을 비웃듯이, 감시의 눈을 피해 연달아 사건을 저지른다. 이 두 범행은 어떤 연관이 있을까? 혹시 한 사람의 범행은 아닐까? 마르틴 베크와 형사들은 범인이 다른 범죄를 구상하기 전에 하루라도 빨리 그를 잡으려고 스톡홀름을 철저하게 수색한다. 작품의 재미는 한 공간을 배경으로 두 가지 연쇄 사건이 교차로 나타나는 데에 있다. 둘 중 하나의 범죄라도 멈추고 싶어 하는 형사들의 긴장감이 고스란히 독자에게도 전달된다. 범죄 수사와 치안 유지의 발달로 인해 현대에 들어서는 도시에서 연쇄 범죄가 발생하는 일이 드물어졌다. 런던 한복판에 잭 더 리퍼 같은 범죄자가 다시 나타나기란 어렵다는 뜻이다. 그러나 1950년대의 스톡홀름에서는 두 가지의 잔혹한 범죄가 동시에 벌어지고, 어떻게 된 일인지 범인은 흔적을 전혀 남기지 않는다. 두려움에 떨던 스톡홀름 주민들은 자경단을 조직해 위험해 보이는 인물들을 알아서 단죄하기 시작한다. 범죄가 국가 시스템을 뒤흔들기에 이른 것이다. 정부는 보여주기 식의 수사를 강제하고, 이로 인해 안 그래도 업무에 찌들어 있는 형사들의 업무 강도는 나날이 높아진다. 과연 두 가지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까? 형사들은 아주 작은 실마리에 기대어 사건을 다시 분석하지만, 그 실마리조차 믿을 만한 것인지는 불분명하다! ●‘마르틴 베크’ 시리즈의 특징 : 아주 현실적인 경찰의 모습 ‘마르틴 베크’ 시리즈가 출간되었을 때 스웨덴 사회는 충격을 받았다. 경찰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작품도 생소했으나, 이렇게 현실적인 경찰이 등장하는 작품은 말 그대로 처음이었기 때문이다. 영웅적인 면모로 범죄를 해결하거나 번뜩이는 직관력으로 수수께끼를 푸는 탐정 대신, 여러 명의 경찰관들이 등장해 함께 애를 쓰고 난관을 넘어서며 차근차근 사건을 해결한다. 『발코니에 선 남자』에서도 그렇다. 감히 말하자면, 이 시리즈를 이끄는 인물은 마르틴 베크가 아니다. 살인수사과의 모든 형사들이 각각의 자리에서 한몫을 다하며 수사를 진행시킨다. 어쩌면 시리즈 이름으로는 ‘범죄수사국 살인수사과’가 더 적절했을지도 모른다. 범죄수사국의 살인수사과 형사들은 작은 증거들을 하나하나 채집하여 분석하며 사건을 해결한다. 지루하고 느리며 답답하기까지 하다. 소설 속 세계는 천재적인 추리력보다는 충분한 물적증거를 통한 공동의 판단이 유효한 현실적인 세계관이다. 저자들은 경찰이라는 직업을 있는 그대로 화려하지 않게 그리는 데 공을 들였으며 느리고 짜증스러운 현실의 수사에서 만들어지는 긴장감을 소재로 철저한 사실주의를 구현했다.우리가 이야기에 출연하는 경찰들을 소개받았을 때도 손에 잡힐 듯한 현실감은 역력하다. 이 경찰관들은 평범한 운명의 평범한 사람들, 평범한 생각과 문제와 즐거움을 가진 사람들, 현실보다 더 부풀려지지 않은 사람들, 그렇다고 해서 더 줄여서 묘사되지도 않은 사람들이다. _ 요 네스뵈 더이상 사생활이 없었다. 쉬는 시간도 없었다. 임무와 책임 외에 다른 것을 생각할 여유가 없었다. 살인범이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이상, 날이 밝은 이상, 공원이 존재하는 이상, 공원에서 노는 아이가 있는 이상, 오로지 수사만이 중요했다.
정신분석학의 근본 개념
열린책들 / 지크문트 프로이트 (지은이), 윤희기, 박찬부 (옮긴이) /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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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지크문트 프로이트 (지은이), 윤희기, 박찬부 (옮긴이)
한국의 프로이트 전집으로서 사상 최초이자, 지금도 유일한 열린책들의 (전15권)의 개정 신판이 발행되었다. 1997년 초판, 2003년 개정2판에 이어 17년 만의 개정판이다. 이번 개정에서는 두 권이 새로운 역자에 의해 번역된 것 외에, 전권 원문 대조와 교열이 이루어졌다. 특히 용어가 열다섯 권 전체에서 통일되는 데 주의를 기울였다. 그동안 변경된 맞춤법이나 외래어 표기법을 반영했으며 그간 학계의 논의와 지적을 수용하여 일부 제목이나 개념어가 변경되었다. 책이 B6에서 A5로 커진 대신 행수는 줄여 좀 더 가독성을 높였다. 11권 은 '쾌락 원칙을 넘어서'와 '자아와 이드'를 포함하여 정신분석 이론의 기본이자 중심이 되는 개념들을 총망라하여 설명하고 있는 논문들로 이루어져 있다. 정신분석 이론을 총괄적으로 파악하기 위해서 뿐만 아니라, 프로이트의 다른 저술들을 완전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필수 불가결한 이 논문들에서, 프로이트는 단순히 경험 과학의 차원에만 머무르지 않고 사변을 통해 개념 구성과 창조적 이론의 도출이라는 또 다른 차원을 지향하고 있다.정신적 기능의 두 가지 원칙 / 정신분석에서의 무의식에 관한 노트 / 나르시시즘 서론 / 본능과 그 변화 / 억압에 관하여 / 무의식에 관하여 / 꿈-이론과 초심리학 / 슬픔과 우울증 / 쾌락 원칙을 넘어서 / 자아와 이드 / 마조히즘의 경제적 문제 / 에 대한 소고 / 부정 / 아크로폴리스에서 일어난 기억의 혼란 / 방어 과정에서 나타난 자아의 분열 프로이트의 삶과 사상 / 프로이트 연보 / 역자 해설 1 / 역자 해설 2 / 참고 문헌 / 찾아보기 “무엇보다도 프로이트는 인간의 정신을 과학적으로 탐구하기 위한 첫 번째 도구를 찾아낸 사람이었다.” - 제임스 스트레이치 원고지 3만 매, 총 7500페이지, 프로이트 평생의 이론적 저술 망라 완성도 높은 전집을 향한 출판사의 부단한 개정 노력 2003년 이후 17년 만에 개정판. 한국의 프로이트 전집으로서 사상 최초이자, 지금도 유일한 열린책들의 ??프로이트 전집??(전15권)의 개정 신판이 발행되었다. 1997년 초판, 2003년 개정2판에 이어 17년 만의 개정판이다. 이번 개정에서는 두 권이 새로운 역자에 의해 번역된 것 외에, 전권 원문 대조와 교열이 이루어졌다. 특히 용어가 열다섯 권 전체에서 통일되는 데 주의를 기울였다. 그동안 변경된 맞춤법이나 외래어 표기법을 반영했으며 그간 학계의 논의와 지적을 수용하여 일부 제목이나 개념어가 변경되었다. 책이 B6에서 A5로 커진 대신 행수는 줄여 좀 더 가독성을 높였다. 번역은 원본과 달라서 수명이 있고 주기적으로 새로 번역될 수밖에 없다고 한다. 명쾌하고 옳은 말이지만, 이런 말은 대개 새로운 번역을 내놓는 출판사와 역자가 하게 마련이다. 하나의 출판사가 수십 년간, 이미 출간한 책을 몇 번씩 번역과 교열을 새롭게 다듬으며 때로 번역을 통째로 교체하기도 하면서 좀 더 완성된 정본을 만들어 내려고 노력하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 수록 작품의 구성은 제2판(전15권)과 동일하다. 제2판에서 가장 눈에 띄는 요소였던 고낙범 화가의 프로이트 모노크롬 표지 그림 역시 그대로 유지되었다. 고낙범이 그려낸 색채의 스펙트럼은 15권으로 이루어진 전집에 통일성을 부여하고, 미적 가치를 고양시킴으로써 프로이트 전집을 단순히 학술적인 텍스트가 아니라 예술 작품으로 주목하게 한다. 고낙범과 열린책들의 프로이트 협업은 이후 출판사와 예술가들의 협동 작업에 어떤 기준을 제시했다. 프로이트는 설명이 필요 없는 가공할 천재 과학자이자 사상가로서, 20세기 인간의 자기 이해에 근본적인 수준의 영향을 미쳤다. 영국 시인 W. H. 오든이 표현했듯, “그 후 인류는 그가 창조한 기후(climate) 아래서 살아가고 있다”. 프로이트 이론은 여전히 논쟁의 대상이지만, 그의 이론이 단 한 번이라도 흔쾌히 받아들여진 적은 없었던 것은 생전이나 사후나 마찬가지이다. 그의 작품이 번역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인문학, 철학, 심리학의 논의들은 사상누각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열린책들의 은 그 담론들이 한국 독자들에게 실질적으로 의미가 있는 담론이 되게끔 기여해 왔다. 1996년 첫 권이 출간된 이후 지난 24년 동안 열린책들 은 각권들을 모두 합쳐 총 358쇄, 32만 부가 발행되었다. 그중 가장 많이 발행된 것은 총 52쇄, 6만 부가 넘게 팔린 이다. 프로이트에 대하여 미셸 푸코 19세기의 정신 의학은 전적으로 프로이트로 수렴한다. 그는 진정으로 환자와 의사 사이의 관계에 관심을 가졌던 최초의 인물이다. 프로이트는 그 외의 모든 다른 구조들을 탈신비화시켰다. 그는 침묵을 파기하고 감시를 근절시켰으며 광기의 실제 진행에 대한 성찰 속에서 광기 자체를 통해 그것을 인정하기를 거부했다. 그 대신에 그는 의학의 특성을 둘러싼 구조를 분석했다. 그는 거의 신에 준하는 전능함으로 자신을 창조해 나가면서 그의 주술사와 같은 힘을 강화시켰다. 루이 알튀세르 코페르니쿠스 이후 우리는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 아니라는 것을 안다. 마르크스 이후 우리는 인간 주체가 역사의 중심이 아니라는 것을 안다. 그리고 프로이트는 인간 주체에는 중심이 없다는 것을 밝혀 주었다. 자크 라캉 데카르트, 칸트, 마르크스, 헤겔 그리고 몇몇 저자들은 넘어설 수 없다. 그들은 진정한 연구 방향과 지향점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프로이트 역시 넘어설 수 없다. 토마스 만 우리는 언젠가 프로이트가 일생 동안 헌신적으로 수행했던 작업을 새로운 인류학과 미래의 보다 슬기롭고 자유로운 인류를 위한 토대의 발전에 가장 가치 있는 부분의 하나로 생각할 것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정신분석학은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다. 그것은 삶 자체에 스며들어 삶의 조잡한 순결성을 굴복시키고 우리가 무지에 특징적인 이러한 정념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줄 것이다.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프로이트는 고대의 신화를 과학적으로 설명한 것이 아니다. 그는 새로운 신화를 창조했다. 그의 사상의 매력은 실제 신화의 매력과 닮아 있다. 모든 번뇌는 단지 기원적인 번뇌의 반복을 표현할 뿐이라고 단언할 때가 그런 경우이다. 이런 종류의 신화는 설득력이 강하다. 장 폴 사르트르 젊은 시절에 내가 정신분석을 완전히 경시했다는 사실을 나는 쉽게 부인할 수 없다. 이에 대해서는 내가 계급 투쟁에 대해서 맹목적일 정도로 무지했던 것처럼 변명이 필요하다. 변명을 늘어놓자면 나는 계급 투쟁을 부인한 부르주아였다. 그리고 프랑스인이었기 때문에 프로이트를 거부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해럴드 블룸 프로이트는 작가이고 정신분석은 문학이다. 작가 프로이트의 위대함은 그의 글 속에 드러나 있다. 슈테판 츠바이크 그에게는 신앙도, 꿈도, 인류의 의미나 임무도 문제되지 않는 광대한 무한까지 나갈 용기가 있었다. 헤르만 헤세 오늘에서야 이런 말을 하는 것이 얼마나 큰 기쁨인지 모릅니다. 시인들은 언제나 당신의 편입니다. 그리고 점점 더 많은 시인들이 당신의 글에서 시를 읽게 될 것입니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내가 당신에게 편지를 썼을 때 나는 내 편지가 얼마나 하찮은 것인지를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내 편지는 다만 호의로 보내는 편지일 뿐이며 당신에 비하면 나는 놀라운 물고기를 낚기 위해 매달린 작은 벌레에 불과합니다. 라이너 마리아 릴케 당신과 이야기를 나누면 나는 이 깊은 심연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표지 화가 소개 고낙범 고낙범은 1960년 서울에서 태어나 홍익대 서양화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국립 현대미술관 학예 연구사와 계원조형예술대 겸임 교수를 지냈다. 다수의 개인전과 단체전을 통해 색채와 이미지의 관계를 고찰하는 극사실주의적 모노크롬 회화 작업을 선보여 온 그는 프로이트 초상 연작에서 프로이트의 정신세계를 색채의 프리즘을 통해 표현하고 있다.어니스트 존슨Ernest Jones가 쓴 프로이트 전기를 보면 프로이트가 이 글을 처음 구상하기 시작한 것은 1910년 6월이었고, 증례(證例) 연구(「편집증 환자 슈레버 ― 자선전적 기록에 의한 정신분석」)와 거의 동시에 작업이 이루어진 것으로 나타난다.
8주 마음챙김(MBCT) 워크북
불광출판사 / 존 티즈데일 외 지음, 안희영 옮김 / 2017.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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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출판사
소설,일반
존 티즈데일 외 지음, 안희영 옮김
인지치료(MBCT: Mindfulness-Based Cognitive Therapy)는, 특히 정서적 문제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우울, 불안, 스트레스 같은 광범위한 정서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 탁월한 효과를 보여왔으며, 특히 우울증 재발 방지에 항우울제만큼의 효과가 있음이 밝혀졌다. 이에 영국 국립보건임상연구소에서는 MBCT를 우울증 재발 치료의 최우선 처방으로 공인하여 적극 추천하고 있다. 이 책은 MBCT 공동 개발자인 존 티즈데일, 마크 윌리엄스, 진델 시걸이 함께 만든 ‘공식 MBCT 워크북’이다. MBCT의 이론과 원리를 설명한 다음, 8주 동안 진행되는 프로그램을 실습하는 데 가장 적합한 방식으로 내용을 구성하여 실었다. 현장에서 제기되는 실제적인 질문을 선별하여 친절하고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어 전문가와 일반인 모두에게 최고의 안내자가 되어준다. 또 명상 안내 CD를 제공하여, 직접 지도를 받으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듯한 경험을 선사한다.존 카밧진의 서문 한국어판 서문 역자 서문 Part 1 이론적 기초 1장 환영합니다 희망 되찾기 마음챙김에 근거한 인지 치료(MBCT) 이 책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왜 또 다른 책인가? 책의 구성 2장 우울, 불행, 정신적 고통 불행한 느낌 자체는 아무 문제가 없다 과거의 메아리 문제에서 벗어나려고 사용한 방법 때문에 더 곤경에 빠질 수 있다 우리는 왜 이길 수 없는 싸움에서 헤어나지 못하는가? - 마음의 행위양식 행위양식이 그렇게나 유용하다면, 무엇이 잘못된 것인가? 3장 행위양식, 존재양식 그리고 마음챙김 마음의 다른 양식 설계하기 존재양식과 행위양식 1. ‘자동조종적인’ 삶 vs 의식적으로 알아차리고 선택하는 삶 2. 사고를 통한 경험 vs 직접적으로 지각하는 경험 3. 과거를 곱씹으며 미래에 살기 vs 지금 이 순간에 온전히 존재하기 4. 불쾌한 경험에 대해 회피하기, 도망치기 혹은 제거하기 vs 불쾌한 경험에 관심을 가지고 접근하기 5. 상황이 달라지기를 원하기 vs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6. 생각을 사실과 실제라고 여기기 vs 생각을 정신적 사건으로 여기기 7. 목표 달성 우선시하기 vs 보다 전반적인 욕구에 세심하기 마음챙김 마음챙김 수련 4장 준비 MBCT 프로그램을 최대한으로 활용하기 위한 준비 실습 - 명상에 적합한 장소 찾기 - 음향기기 준비하기 - 좌식 용품 챙기기 MBCT 프로그램에 대한 지도 - 5장에서 12장까지의 활용법 Part 2 마음챙김에 근거한 인지치료 프로그램 5장 week 1: 자동조종을 넘어서 오리엔테이션 마음챙김하며 건포도 먹기 - 가능성 탐색 일상 수련 1. 바디스캔 2. 일상 활동 속 알아차림 3. 마음챙김하며 먹기 축하합니다! 6장 week 2: 앎의 두 가지 방식 오리엔테이션 - 사고의 숨은 힘 : 생각과 감정 일상 수련 1. 바디스캔 2. 짧은 마음챙김 호흡 3. 일상생활 속에서의 알아차림 4. 유쾌한 일 기록표 7장 week 3: 현재라는 고향으로 돌아오기 오리엔테이션 일상 수련 1. 스트레칭과 호흡 명상의 결합 2. 마음챙김 움직임 명상 3. 3분 호흡 공간 명상 4. 불쾌한 경험 기록표 8장 week 4: 혐오 인식하기 오리엔테이션 - 얼어붙게 하는 혐오 - 혐오감을 줄이며 부정적인 생각 대하기 - 혐오감을 줄이며 마음의 부정적인 상태 보기 일상 수련 1. 앉기 명상 : 호흡, 신체, 소리 그리고 선택 없는 알아차림에 대한 마음챙김 2. 규칙적인 3분 호흡 공간 명상 3. 추가 호흡 공간 명상 4. 마음챙김 걷기 9장 week 5: 있는 그대로 수용하기 오리엔테이션 - 허용하기와 내려놓기 - 허용하기와 내려놓기를 키우는 것이 왜 이렇게 중요한가? 일상 수련 1. 앉기 명상 : 어려움 다루기 2. 규칙적인 3분 호흡 공간 명상 3. 대응 3분 호흡 공간 명상 : 추가 안내와 함께하기 10장 week 6: 생각을 생각으로 바라보기 오리엔테이션 일상 수련 1. 앉기 명상 : 생각을 정신적 사건으로 여기는 것에 초점을 둔다 2. 규칙적인 3분 호흡 공간 명상 3. 대응 3분 호흡 공간 명상 : 생각에 초점을 두기 4. 조기경보 시스템 구축하기 11장 week 7: 친절하게 행동하기 오리엔테이션 1. 도움이 되는 활동들 : 능숙한 활동과 즐거운 활동 2. 의도가 가장 중요하다 3. 방해하는 생각들 일상 수련 1. 지속 가능한 마음챙김 수련 2. 규칙적인 3분 호흡 공간 명상 3. 대응 3분 호흡 공간 명상 : 마음챙김 활동의 문 4. 활동 계획 마련하기 12장 week 8: 이제 무엇을 해야 하는가? 오리엔테이션 - 앞날 생각하기 수련을 지속하기 위한 그 ‘무엇’ : 일상 수련 1. 일상의 공식 마음챙김 수련 2. 일상의 비공식 마음챙김 수련 3. 대응 3분 호흡 공간 명상 마무리하면서 더 찾아볼 자료 주석 오디오 트랙 목록 영국 국립임상보건원에서 우울증 치료의 최우선 처방으로 공인한 마음챙김에 근거한 인지치료(MBCT) MBCT 개발자 3인이 함께 만든 ‘공식 MBCT 워크북’ 그 어떤 책보다도 친절하고 자세하고 실용적이다! 존 카밧진이 마음챙김에 근거한 스트레스 완화(MBSR: Mindfulness-Based Stress Reduction) 프로그램을 개발한 이래, 마음챙김 명상(mindfulness)의 심리치유 효과는 수십 년에 걸친 실험과 연구를 통해 분명하게 입증되었다. 이에 따라 몸과 마음 문제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한 마음챙김 기법들이 그동안 여럿 개발되었다. 그중 하나인 마음챙김에 근거한 인지치료(MBCT: Mindfulness-Based Cognitive Therapy)는, 특히 정서적 문제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우울, 불안, 스트레스 같은 광범위한 정서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 탁월한 효과를 보여왔으며, 특히 우울증 재발 방지에 항우울제만큼의 효과가 있음이 밝혀졌다. 이에 영국 국립보건임상연구소에서는 MBCT를 우울증 재발 치료의 최우선 처방으로 공인하여 적극 추천하고 있다. 이 책은 MBCT 공동 개발자인 존 티즈데일, 마크 윌리엄스, 진델 시걸이 함께 만든 ‘공식 MBCT 워크북’이다. MBCT의 이론과 원리를 설명한 다음, 8주 동안 진행되는 프로그램을 실습하는 데 가장 적합한 방식으로 내용을 구성하여 실었다. 현장에서 제기되는 실제적인 질문을 선별하여 친절하고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어 전문가와 일반인 모두에게 최고의 안내자가 되어준다. 또 명상 안내 CD를 제공하여, 직접 지도를 받으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듯한 경험을 선사한다. 그저 우울과 불안에서 벗어나고 싶었다 무엇이 문제였을까? 열 명 중 여덟 명이 일생에 한 번은 겪는다는 우울증. 수치스러워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그냥 감내하거나 몰래 병원을 드나들며 외롭게 버텨낸다. 끊임없이 과거의 기억을 떠올리고 미래를 두려워하며 괴로워한다. ‘왜 내가 이런 일을 겪어야 하지?’, ‘여기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어떡하지?’, ‘나한테 무슨 문제가 있을까?’ 쉬지 않고 되풀이되는 질문은 고통을 더욱 가중하기만 한다. 많은 것을 바라는 게 아니다. 단지 이 우울하고 불안하고 슬프고 축 가라앉는 무기력에서 벗어나고 싶을 뿐이다. 그래서 벗어나려고 애쓰며 노력하지만 나아지기는커녕 더 불안하고 우울해진다. 우울에서 벗어나려고 원인을 찾으면 찾을수록, 현재를 회피하고 부인하면 할수록 절망과 공허감에 휩싸여 당신의 우울은 더욱 깊어만 진다. 하지만 불행한 느낌 자체는 아무 문제가 없다면 어떻겠는가? 지금까지 당신이 사용해온 방법이 잘못된 것이라면 어떻겠는가? 여기 마음챙김 명상 수련과 심리학적 발견에 토대를 두고 우울과 불안, 분노와 같은 정서적인 문제가 지속되는 원인을 근본적으로 바꿔서 감정적 고통을 치유하는 방법이 있다. 행위양식에서 벗어나 존재양식으로 마음의 작동 방향을 바꾸는 8주 MBCT 프로그램 마음이 작동하는 방식을 크게 행위양식과 존재양식으로 나눌 수 있다. 다음 1~7번에서 왼쪽은 행위양식, 오른쪽은 존재양식이다. 1. 자동으로 조종당하며 피동적으로 살기 vs 의식적으로 선택하는 능동적으로 살기 2. 생각에 갇혀 있기 vs 있는 그대로 알아차리기 3. 과거를 후회하고 미래에 불안해하기 vs 현재에 온전히 존재하며 충만해지기 4. 불쾌한 경험을 회피하고 도망치기 vs 불쾌한 경험을 호기심으로 대하기 5. 상황이 달라지기만을 원하기 vs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6. 생각을 사실과 실제라고 여기기 vs 생각을 정신적 사건으로 여기기 7. 목표 달성 우선시하기 vs 보다 전반적인 욕구에 세심하기 우리가 일상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은 행위양식이다. 행위양식이란 문제에 당면했을 때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를 동원해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마음의 움직임이다. 일을 처리하거나 집을 짓는 것과 같이 주변 세계를 변화시켜 목표를 이루는 데 탁월한 효과를 보이기에 사람들은 정서적인 문제에도 행위양식을 적용하곤 한다. 행위양식에서 우리는 원하는 상태에 도달하기 위해 현재 모습과 목표하는 모습의 차이를 계속 떠올리면서 비교한다. 그러다 결국, 목표에 비해 현재 모습이 얼마나 부족한지에 집중하게 되어 불행한 느낌으로 더 깊이 빠져든다. 정서적인 문제를 행위양식으로 다뤄서는 원하는 결과를 이끌어낼 수 없는 것이다. 사실, 감정 그 자체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진짜 문제는 그 감정에 마음이 반응하는 방식이다. 불쾌한 감정을 제거하려는 행위양식의 방식은 우리를 그 감정에 더 깊이 갇히게 만든다. 이를 대체할 수 있는 또 다른 마음의 양식이 존재양식이다. 존재양식이란 지금 이 순간을 있는 그대로 자각하며 호기심을 바탕으로 사태를 중립적인 것으로 대하는 것이다. 존재양식은 마음에서 파괴적이고 습관적인 패턴이 일어날 가능성을 줄이며, 감정적 혼란이 지나가도록 이끄는 내면의 지혜를 신뢰하게 하고, 더 큰 평안과 만족을 느끼며 살 수 있도록 돕는다. 그런데 우리 대부분은 존재양식을 계발하는 법을 배운 적이 없다. 마음의 존재양식을 계발하는 것은 완전히 새로운 삶으로 나아가는 문을 여는 것과 같다. 마음챙김 수련을 통해 현재 작동하고 있는 마음의 양식을 인지하고, 필요한 때에 행위양식에서 빠져나와 존재양식으로 들어가는 법을 가르치는 것이 8주 MBCT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의 모든 것은 행위양식의 징후를 좀 더 빨리 알아차리고, 우리 모두가 가지고 있는 마음챙김의 소중한 잠재력을 계발하도록 고안되었다. 우울증 재발률을 획기적으로 낮춘 8주 MBCT 프로그램 1970년대 후반 존 카밧진이 만성통증과 스트레스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마음챙김에 근거한 스트레스 완화(MBSR: Mindfulness-Based Stress Reduction)’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이후 마음챙김에 기반한 현대적 접근이 의료 분야에서 시작되었으며, 1990년대 초반 심리학자인 존 티즈데일, 마크 윌리엄스, 진델 시걸은 마음챙김 명상이 우울증 재발을 방지하는 데 강력한 효과가 있음을 추론하고, 8주간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그 효과를 연구하였다. 그 결과 마음챙김에 근거한 인지치료(MBCT: Mindfulness-Based Cognitive Therapy)가 탄생했다. 세계 도처에서 실행된 6차례의 실험 결과, MBCT는 우울증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복용하는 유지용 항우울제만큼의 효과가 있음이 밝혀졌으며, 정서적 문제로 고통받던 사람들이 MBCT를 통해 자신을 통제하는 힘을 회복할 수 있었다. 이에 영국 국립보건임상연구소(NICE)는 MBCT를 우울증 재발을 예방하는 비용 효율이 높은 최우선 치료법으로 적극 추천하고 있다. MBCT는 회복탄력성(정서적 난관을 딛고 일어서도록 해주는 힘)도 증진시킨다. 이를 통해 우울증뿐 아니라 건강염려증, 대인공포증, 공황장애, 광장공포증, 조울증 등 광범위한 정서적 문제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또 암과 같은 신체적 질병 때문에 야기되는 심리적 문제에도 잘 대처하도록 마음에 여유 공간을 마련해준다. 최근 연구에서 밝혀진 흥미로운 사실 중 하나는, 마음챙김에 근거한 심리치료들이 우리의 두뇌에 지속적으로 유익한 변화를 일으킨다는 점이다. 마음챙김은 투쟁, 도피 또는 얼어붙는 시스템을 유발하는 편도체의 크기와 영향을 감소시키고 정서적인 반응을 조절하는 두뇌의 네트워크를 강화한다. 다시 말해 꾸준히 마음챙김 수련을 하면 자신과 타인에게 연민을 느끼는 능력이 강화되고, 슬픈 감정이 일어날 때마다 습관적이고 쓸모없는 반추를 일으키지 않게 된다. MBCT 개발자 3인이 함께 만든 ‘공식 MBCT 워크북’ MBCT 공동 개발자 3인이 함께 쓴 『8주 마음챙김(MBCT) 워크북』은, 삶에서 근본적이고 지속 가능한 변화를 원하는 보다 많은 사람들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친절하고 자세하고 실용적으로 구성되었다. 이 워크북은 Part 1(1~4장)에서 MBCT의 이론과 원리를 소개한 다음, Part 2(5~12장)의 각 장에서는 8주 동안 매주 실행할 프로그램과 매일 해야 하는 마음챙김 수련을 상세히 설명한다. 각 장에서 해당 주차의 프로그램을 안내할 때는 오리엔테이션으로 시작해서 주의를 환기한 다음, 자신이 어떤 유형인지 살펴보게 하고 그에 대응하여 무엇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그것을 통해 어떤 것을 얻을 수 있는지를 단계적으로 일러준다. 또 그 과정들에서 무엇을 유의해야 하고 무엇을 깊이 음미해야 하는지를 제시하여 프로그램이 좀 더 명료한 정신 상태에서 진행되도록 일깨운다. 각 장의 끝에는 그 주차의 프로그램이 지향하는 바를 잘 담아낸 성찰적인 글을 실어, 참여자가 다시 한 번 깊이 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준다. 이토록 실용적이고 체계적이고 사려 깊은 안내 덕분에, 이 워크북과 함께한다는 것은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지도를 들고 길을 나서는 것과 같다. 이 워크북의 특별한 장점 가운데 하나는 문답 형식의 구성이다. 프로그램을 실습하는 도중 맞닥뜨리게 되는 주요한 질문과 문턱들을 문답 형식의 말풍선으로 구성하여, 프로그램 참여자가 직접 지도자에게 묻고 답하며 의문을 해소하는 듯한 경험을 선사한다. 더욱이 그 질문과 답변이 대단히 실제적이고 실용적이어서, 이 책과 함께하는 이들은 스펀지가 물을 흡수하듯 MBCT 프로그램의 정수와 혜택을 쏙쏙 체득하게 된다. 이와 더불어 이전에 MBCT 프로그램에 참여한 사람들의 구체적인 사례도 다양하게 제시되어 있어, 실습 도중 자기가 경험하는 것의 의미를 쉽게 성찰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방식으로 자신의 경험에 가까이 다가갈 때, 우리는 스스로 발견을 하기 시작하고 자유와 행복이 더 커질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한 통찰을 얻게 된다. 이러한 통찰이 함께한다면 어려움에 처했을 때 치유와 회복의 힘을 얻어 극복할 수 있다. 각 장의 내용 워크북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1장에서는 MBCT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2~3장에서는 왜 우리가 자주 정서적인 스트레스나 우울에 빠지게 되는지, 8주간의 MBCT 프로그램이 어떻게 변화를 가져오는지에 대해 다루고 있다. 4장에서는 MBCT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방법에 대해 말한다. 5~12장에서는 각 장마다 매주 실행할 프로그램을 한 단계씩 실제로 진행하게 된다. 매주 행위양식의 다른 측면들에 초점을 맞추어, 이러한 양식을 인지하고 거기에서 벗어나 존재양식으로 들어서는 것을 단계별로 익히게 되는데 그 과정은 다음과 같다. 1주: 자동조종 상태의 삶에서 알아차림과 의식적인 선택의 삶으로 전환하기 2주: 생각으로 경험하던 것을 직접적인 경험으로 전환하기 3주: 과거와 미래에 사는 것을 현재의 순간에 온전히 머무는 것으로 전환하기 4주: 불쾌한 경험을 회피하고 제거하려고 하기보다 그 경험에 관심을 가지고 다가가는 것으로 전환하기 5주: 상황이 달라지기를 바라기보다 이미 있는 그대로 존재하도록 허용하는 것으로 전환하기 6주: 생각을 사실이나 실재하는 것으로 간주하기보다 실제와는 다른 정신적인 사건으로 바라보는 것으로 전환하기 7주: 자신을 가혹하게 다루지 않고 친절과 연민으로 돌보도록 전환하기 8주: 마음챙김의 미래 설계하기 8주 동안 매일 책에 있는 CD를 들으며 안내대로 하기를 권한다. 그렇게 8주를 보내고 나면, 자신을 괴롭히던 정서적 문제들에서 홀가분해진 스스로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심리학자 수잔 놀렌 혹스마(Susan Nolen Hoeksema)는 반추와 그 영향에 대해 여러 해 동안 연구하여 다음과 같은 뚜렷한 결론을 얻었다. “반추를 하면 기분이 더 나빠질 뿐이다.”우리는 답을 찾아내지 못해 좌절을 겪는다.일이 왜 잘못되었는지 이해하기 위해서 과거에 실패하고 어려웠던 기억을 되살린다. 그러나 이렇게 약점과 결함에 초점을 맞추면 더 아래로 끌려 내려갈 뿐이다.우리는, 상황이 변하지 않는다면 앞으로 그 문제가 일어날 것이라고 예상하고, 다음 날, 다음 주, 다음 달에는 직면해야만 한다는 가능성에 몹시 두려워한다.심지어 삶이 살 만한 가치가 있는지에 대해서도 의문을 품기 시작할 수 있다.불행한 느낌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생각해내어 그런 느낌을 없애버리려는 우리의 시도는 자꾸만 가라앉는 악순환에서 해방되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 오히려 이 시도 때문에 우울한 기분이 더 심해지고 더 오래 지속된다. 이러한 기분은 더 불행했던 기억과 생각을 떠올리게 하고, 계속해서 반추할 수 있는 새로운 소재가 된다.과거에 임상적 우울을 경험한 적이 있다면, 반추를 하면서 또 다른 우울증에 빠져드는 것 같은 기분이 들 수 있다.- 2장 중에서 우리들 대부분은 자기보호를 위한 방법으로 불쾌한 감정을 무시한 채 끝내버린다. 길게 보면, 이것은 그리 간단한 일이 아니다. 또한 불쾌하거나 유쾌한 모든 감정들로부터 점점 더 무감각해짐을 의미한다. 이렇게 살게 되면 삶의 잠재적인 풍요로움과, 자기의 마음과 가슴 깊은 곳에 있는 치유를 위한 잠재력으로부터 차단된다. 경험이 즐거운지 아닌지의 여부를 떠나 단순히 감각에 직접 주의를 기울이면 넓은 감정의 세계로 다시 연결되고 살아 있다는 경이로움을 보다 완벽하게 느낄 수 있다.- 6장 중에서 생각을 멈추거나 통제하기 위해서 무언가 해야만 한다고 느끼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러나 생각을 멀리 쫓아버리거나 억누르는 것이 목표가 아님을 기억하라. 만약 생각을 억누르거나 멀리 쫓아버리려고 애쓰게 되면, 그 때문에 오히려 생각에 더 많은 힘을 싣게 되어 생각이 더욱 강하게 되돌아온다.우리의 목적은 생각을 멈추는 것이 아니라 ‘여기 생각이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가능한 한 그 생각들이 흘러가게 하고 호흡으로 다시 돌아오는 것이다.- 7장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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