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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목사의 성서 인물 강화
엘림북스 / 이건 (지은이), 홍승표 (엮은이) / 2023.06.25
16,000

엘림북스소설,일반이건 (지은이), 홍승표 (엮은이)
좋은 신앙인이 되려면 성서의 인물들에게서 배우는 것이 최선의 방법일 것이다. 이 책은 성결의 은혜가 무엇인지, 성결의 은혜를 왜 사모해야 하는지를 말해준다.이건 목사의 생애와 활동 _ 5 서문 _ 9 평역자의 글 _ 11 상권(구약시대) 1. 인류의 시조 아담 _ 17 2. 세계의 최초 순교자 아벨 _ 24 3. 하나님과 동행한 에녹 _ 30 4. 방주의 사람 노아 _ 36 5.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 _ 39 6. 멸망 중에서 구원받은 롯 _ 43 7. 소금 기둥이 된 롯의 아내 _ 46 8. 순종의 아들 이삭 _ 49 9. 택함받은 신부 리브가 _ 52 10. 나그네의 생애 야곱 _ 55 11. 고난 후 영광, 요셉 _ 62 12. 이스라엘의 지도자 모세 _ 67 13. 택함을 받은 제사장 아론 _ 73 14. 여성 예언자 시초 미리암 _ 79 15. 신앙의 사람 여호수아 _ 83 16. 순종의 사람 갈렙 _ 89 17. 여성 예언자 드보라 _ 92 18. 큰 용사 기드온 _ 95 19. 힘이 넘치는 장군 삼손 _ 101 20. 신학교 창시자 사무엘 _ 107 21. 이스라엘의 첫 번째 왕 사울 _ 110 22. 다윗 _ 117 23. 친한친구 요나단 _ 128 24. 영광의 임금 솔로몬 _ 134 25. 개혁적 예언자 엘리야 _ 141 26. 엘리야의 후계자 엘리사 _ 148 27. 종교적 애국자 느헤미야 _ 155 28. 애국부인 에스더 _ 162 29. 고통의 봉사자 욥 _ 170 30. 정치가적 대예언자 다니엘 _ 177 31. 평민 예언자 아모스 _ 184 32. 눈물의 예언자 예레미야 _ 191 33. 물고기 뱃속의 요나 _ 198 하권(신약시대) 34. 예수의 부모 요셉과 마리아 _ 207 35. 신약시대를 여는 세례 요한 _ 215 36. 신앙의 여인 안나(눅2:36-38) _ 221 37. 소망의 사도 베드로 _ 226 38. 세리장 삭개오 _ 233 39. 사랑의 사도 요한 _ 240 40. 지옥의 사람 가룟 유다 _ 246 41. 신앙의 사도 바울 _ 252 42. 진리의 투사 아볼로 _ 257 43. 독실한 믿음의 군인 고넬료 _ 262 44. 모범적 봉사자 마리아 _ 268 45. 용감한 전사 스데반 _ 274좋은 신앙인이 되려면 성서의 인물들에게서 배우는 것이 최선의 방법일 것이다. 한국 전쟁 당시 서울신학교(서울신학대학교 전신) 교장으로 학교를 지키시다 납북되어 후학들에게 큰 아쉬움을 남기신 《이건 목사의 성서 인물 강화》야말로 성결의 은혜가 무엇인지, 성결의 은혜를 왜 사모해야 하는지를 말해주는 바로 그 책이다.서문허다한 사람들이 교회초기시대로부터 내려오는 그 근본적 믿음에서 떠나가는 불안정한 시기에 『이건 목사의 성서 인물 강화』가 출간된 것은 참으로 유쾌하도다.이와같이 의심이 많고 철저하지 못한 시대를 맞이하여 아이가 아버지를 신뢰함과 같이 자연적으로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으로써 하나님을 가까이 하며 살았던 성경에 기록된 당시의 남녀들의 생애를 연구할 필요가 있다.과학을 자랑하는 오늘에 과학의 지식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백성 곧 성경 역사를 만든 자들의 소유이든 그 풍부한 영적 사물에 대한 투시력을 대단히 잃어버렸다. 최근에 각 방면으로 힘쓰는 모든 사업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진정으로 알기에 어떠한 발달이 있었는지가 의문이다.오늘의 많은 저자들의 철저하지 못한 책의 내용들 보다 성령의 감동을 받았던 옛사람들의 생애를 연구함으로써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 더욱 간절하다.『이건 목사의 성서 인물 강화』와 같은 저서는 옛사람들에게 깊은 감화를 주던 하나님의 역사에 관하여 독자의 신앙을 한층 더 견고하게할 것이다.1933년 4월 일엠. ㅅ비. 스록스본서는 과거 5년동안 활천지상에 연재한 졸고를 모아서 단행본으로 발간하게된 것이다. 그중 대부분은 교회의 강단에서 설교한 것인데 우리가 성서의 인물에 취하여 자세히 읽어야 마땅하며 신앙과 인격수양에 많은 유익을 얻게됨은 성서를 읽는 사람마다 실험하여보는 사실인줄 안다. 그러나 졸저가 충분한 연구적은 아니고 저자가 한 인물을 정하고 성서의 구절을 찾아 읽는 중 몇가지씩 뽑아내어 일종의 설교문으로 쓴 것이다. 한 인물에 대하여 쓸때마다 깊은 기도와 묵상 중에서 영감에 이끌리면서 쓴 것만은 사실이다. 5년동안 쓴 글인 것 만큼 혹 문장과 문체가 자연스럽지 못한 것도 있을 것이며 조선 문법으로는 모두 옛날식으로 된 것이다.경애하는 조선의 모든 신앙인들은 요컨대 문장의 수사 철법은 보지말고 각 인물에 대한 신앙과 인격과 그 생애에 나아가 깊이 배울 것이니 본 서가 만일의 도움이 된다면 저자는 이로써 만족을 삼겠노라. 주의 축복이 졸저에 함께 하시가 조선의 영계에 만일의 공헌이 되기만 비나이다. 아-멘. 저자 씀주강생 1933년 3월 하순 평역자 서문이 건 목사님은 제 아버님 홍순균 목사님의 스승이십니다. 제 아버님이 서울신학교에 다니실 때 교장 선생님이셨습니다. 그리고 아버님이 신학생 시절에 혜화동교회를 목회하시면서 예배당을 건축하실 때 이 건 목사님이 멘토 역할을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 자식들은 이 건 목사님을 일찍부터 알고 있었습니다.아버님이 이미 『이건 목사의 성서 인물 강화』를 평역하셔서 활천에 게재하셨습니다. 그만큼 스승님을 존경하셨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 건 목사님의 원래의 글은 옛날식이어서 현대인은 읽기가 어렵습니다. 한자와 구식으로 된 문장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3세대로서 이 건 목사님의 원래의 글을 제 입장에서 다시 평역했습니다.본문을 평역하면서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성결의 은혜가 무엇인지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뿐만아니라 시대의 예언자적인 기품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이런 귀한 책이 대대로 이어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평역에 임했습니다.성결의 은혜를 사모하는 모든 성도들이 이 귀한 글을 읽고 성결의 전통을 이어갔으면 합니다. 그래서 모든 분들이 본문을 읽으면서 성서 읽기도 될 수 있기를 바라면서 본문에 언급된 모든 성서 구절을 각주로 포함시켰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따로 성서를 펼쳐보지 않아도 되도록 했습니다.이 책을 읽는 모든 성도들이 거듭나고 성결의 은혜를 체험하여 성결한 삶을 살아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2023. 6. 1평역자 홍승표 목사
한계선을 넘다
황금가지 / 크래프톤 (지은이) / 2022.11.11
42,000

황금가지소설,일반크래프톤 (지은이)
이영도 작가의 대표적인 판타지 소설 <눈물을 마시는 새>를 게임 및 영상화하기 위해 2년간 준비된 일러스트와 설정 자료를 모은 아트북이다. <눈물을 마시는 새>는 이영도 작가의 4권짜리 대하 판타지 소설로서, 한국판 <반지의 제왕>이라 불리울 정도로 독창적인 세계관과 놀라운 스토리텔링으로 국내 판타지 소설 중 독자들에게 최고로 꼽히는 작품이다. 현재 대만과 러시아에서 번역 출판되었으며, 지난 10월 개최된 2022년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서 핫리스트에 올라 영미권을 포함하여 독일, 스페인, 네덜란드, 브라질, 폴란드, 우크라이나 등 전 세계 출판사가 현재 뜨거운 판권 경쟁을 진행중인 화제작이다. 이번에 출간된 <한계선을 넘다>는 「스타워즈」, 「반지의 제왕」, 「해리포터」 등 할리우드의 메이저 영화를 전담한 세계적인 컨셉 아티스트 이안 맥케이그를 포함한 17명의 아티스트가 <눈물을 마시는 새>의 소설 속 텍스트를 비주얼로 완성해 낸 아트북이다. 소설 속 각 캐릭터와 세계관, 여러 사건 등을 담아낸 300여 점의 일러스트와 이를 구현하기 위한 논의 과정 등이 300여 페이지의 분량에 상세한 텍스트로 담겨 있다. 원저작자인 이영도 작가는 <한계선을 넘다>의 텍스트를 읽고 '흥미로운 상상이 꽤 재미있다'고 평가하기도 하였다.들어가며 5 1 원작 살펴보기 8 2 주요 인물 28 3 대륙에 대하여 98 4 왕을 찾아 헤매는 인간 122 5 심장을 적출하는 나가 190 6 숙원을 추구하는 레콘 254 7 불을 다루는 도깨비 270 8 또 다른 존재들 290 9 신 아라짓 왕국 312이영도 작가의 대표적인 판타지 소설 『눈물을 마시는 새』를 게임 및 영상화하기 위해 2년간 준비된 일러스트와 설정 자료를 모은 『한계선을 넘다』(부제:『눈물을 마시는 새』 게임·영상화를 위한 아트북)가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눈물을 마시는 새』는 이영도 작가의 4권짜리 대하 판타지 소설로서, 한국판 『반지의 제왕』이라 불리울 정도로 독창적인 세계관과 놀라운 스토리텔링으로 국내 판타지 소설 중 독자들에게 최고로 꼽히는 작품이다. 현재 대만과 러시아에서 번역 출판되었으며, 지난 10월 개최된 2022년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서 핫리스트에 올라 영미권을 포함하여 독일, 스페인, 네덜란드, 브라질, 폴란드, 우크라이나 등 전 세계 출판사가 현재 뜨거운 판권 경쟁을 진행중인 화제작이다. 이번에 출간된 『한계선을 넘다』는 「스타워즈」, 「반지의 제왕」, 「해리포터」 등 할리우드의 메이저 영화를 전담한 세계적인 컨셉 아티스트 이안 맥케이그를 포함한 17명의 아티스트가 『눈물을 마시는 새』의 소설 속 텍스트를 비주얼로 완성해 낸 아트북이다. 소설 속 각 캐릭터와 세계관, 여러 사건 등을 담아낸 300여 점의 일러스트와 이를 구현하기 위한 논의 과정 등이 300여 페이지의 분량에 상세한 텍스트로 담겨 있다. 원저작자인 이영도 작가는 『한계선을 넘다』의 텍스트를 읽고 '흥미로운 상상이 꽤 재미있다'고 평가하기도 하였다. 현재 황금가지 출판사는 게임 및 영상화 계약을 체결한 크래프톤과 『눈물을 마시는 새』 그래픽노블을 포함한 IP 개발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황금가지는 2023년 1월, 『눈물을 마시는 새』 출판 20주년을 기념하여 백성민 화백과 함께 일러스트 특별판본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에 앞서 본 아트북을 비롯하여 『숲의 애가』(『눈물을 마시는 새』 팬픽 공모전 작품집) 등 『눈물을 마시는 새』 관련 도서를 순차적으로 출간할 예정이다. "굳이 말할 필요도 없겠지만 나는 이 이야기와 광적으로 사랑에 빠져버렸다. 지금까지 전체 이야기를 최소 서너 번은 완독했다. 페이지마다 재현된 디자인들은 우리의 의견과 관찰이 더해져 여러분을 이야기의 여정으로 안내할 것이다." -이안 맥케이그(「스타워즈」, 「반지의 제왕」의 컨셉 아티스트)
공부의 달인, 호모 쿵푸스
북드라망 / 고미숙 지음 / 2012.08.31
12,900원 ⟶ 11,610원(10% off)

북드라망소설,일반고미숙 지음
‘공부’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열정을 불러일으켜 10대부터 6080세대에 이르기까지 수만 명의 독자들에게 열렬한 공감을 받은 <공부의 달인 호모 쿵푸스>의 개정증보판. 고전평론가 고미숙이 “공부하거나 존재하지 않거나”라는 슬로건 아래, 함께 공부하고, 생애의 전 사건을 공부거리로 삼고, 독서와 글쓰기, 암송과 구술을 통해 세대가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새로운 공부에 대해 말한 인문에세이다. 연령층을 세분화해 같은 연령대끼리만 묶어 놓는 학교에서의 공부, 성적과 동일어가 된 공부, 돈이나 명예 등의 목적을 위한 수단이 된 공부 등은 진정한 공부가 아니다. 스스로 질문을 던질 수 있는 능력, 그 질문의 크기만큼이 내 삶의 크기를 결정하며 그 능력을 키우는 것이 바로 공부임을, 그러기 위해서는 생로병사로 대표되는 삶의 전 과정을 공부거리로 삼아야 하며, 어디의 누구와도 ‘앎의 코뮌, 즉 공부의 네트워크’를 만들 수 있어야 한다. “배우지 않으면 즐겁지 않고, 즐겁지 않으면 배움이 아니다!” “질문들은 세상천지에 널려 있다. 공부란 무엇인가? 학교를 떠나는 순간 공부가 끝나는 것이라면, 생로병사에 대한 통찰력은 언제, 어디서 배워야 하는가? 학교에선 왜 독서하는 힘을 길러 주지 않는가? 독서와 공부는 서로 다른 것인가? 교과서에 나온 지식들은 대체 어디에서 유래한 것인가? 더 나아가 존재의 근원은 무엇인가? 행복의 조건은? 나와 민족과 세계는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가? 혹은 인간과 동물과 기계의 경계는 무엇인가? 등등. 공부란 세상을 향해 이런 질문의 그물망을 던지는 것이다. “크게 의심하는 바가 없으면, 큰 깨달음이 없다.”(홍대용) 고로, 질문의 크기가 곧 내 삶의 크기를 결정한다!” (머리말 중에서) “그렇다. 공부란 바로 이것, 잘 배우는 능력에 다름 아니다. 순임금과 공자가 위대한 성인이 된 것도 그 때문이라지 않는가. 공자님은 학자니까 그렇다 쳐도 순임금은 천하를 다스리는 제왕이었음에도 저렇게 열심히 배웠다니 더더욱 감동이 아닐 수 없다. 요컨대, 연암이 말하고자 하는 바는 성인이란 남을 가르치고 훈계하는 존재가 아니라, 남보다 앞서 부지런히 배우는 존재라는 것이다. 부처님도 제자들에게 자신은 스승이 아니라, 길을 함께 가는 벗일 뿐이라고 했다. 그렇다면, 이 위대한 스승들이 제자들에게 전수하고 싶었던 건 어떤 구체적 이념이나 원리라기보다 배움의 열정 그 자체가 아니었을까. 그것만 있다면 아라비아 사막이건 시베리아 벌판이건 두려움 없이 살아갈 수 있을 테니 말이다.” “세상을 바꾸고 싶다면 지금, 당장 그 소외와의 투쟁을 시작해야 한다. 책을 읽고, 삶을 조직하고, 천하를 가슴에 품을 수 있는 운동을 시작해야 한다. 여기에는 그 누구도 예외일 수 없다. 주자가 말했듯이, “부귀하면 부귀한 대로 공부할 일이요, 빈천하다면 빈천한 대로 공부할 일이다”. 그런 점에서 이 땅의 청소년들이야말로 가장 억압적이면서 가장 소외된 계급에 해당한다. 태어나는 순간부터 입시를 위한 전쟁터에 내몰리고 거짓된 표상의 덫에 걸려 청춘을 다 바쳐야 한다는 점에서 그러하다. 이 억압과 소외의 사슬을 끊기 위해선 무엇을 해야 할까? 자기가 발 딛고 있는 곳을 배움터의 배치로 바꾸고, 지식의 향연을 구가하는 학습망을 조직할 것. 즉, 청춘의 패기와 열정을 모아 지식의 노예가 아니라 지식을 통해 자유를 누리는 길을 모색해야 한다. 요컨대, 스스로가 ‘호모 쿵푸스’임을 자각해야 하리라.” 정판 머리말·5|초판 머리말·7 프롤로그 _ ‘세 개의 절망과 하나의 희망’이 있는 풍경·16 1부 학교, 공부에 대한 거짓말을 퍼뜨리다 ·29 학교, 공부를 독점하다·32 거짓말 하나, 공부에는 때가 있다·35 ‘학번 공화국’|아줌마들의 ‘원초적 본능’|대학로와 ‘종삼’이 통하는 길|공부엔 때가 있다! 거짓말 둘, 독서와 공부는 별개다·50 제갈량과 허생|책과 패스트푸드|독서는 고리타분해! 거짓말 셋, 창의성만 있으면 만사 OK·?60 시설과 서비스로 승부한다|렛잇비! - 자율성에 대한 심각한 오해 세태톡톡·70 | 역사 속 공부의 달인들(동양편)·77 2부 고전에서 배우는 미래의 공부법 ·81 새로운 지도 그리기·84 ‘앎의 코뮌’에 접속하라!·86 ‘유년기’라는 함정|학교와 ‘코뮌’의 차이|꿈은 이루어진다!| 공부는 ‘네트워킹’! 암송과 구술, 아는 만큼 행복하다·!97 「변신」과 「오감도」|암송의 힘|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 구술, 리더십과 유머의 원천 독서로 인생역전! 호모 부커스·112 책과 우리 시대|책과 몸 - 찰떡궁합|책과 연애 ? 그 은밀한 접속| 오래된 미래, 도래할 과거|고전, 우정의 메신저 글쓰기는 신체를 어떻게 단련시키나·132 공부의 최종심급, 글쓰기|서곡|차이를 구성하라|일이관지(一以貫之)|지전능변(知典能變)|글쓰기와 운명 세태톡톡·146 | 역사 속 공부의 달인들(서양편)·154 3부 인생의 모든 순간을 학습하라 ? “공부하거나 존재하지 않거나”·157 평생의 일대사·160 “천지에 가득한 책의 정기” ·163 몸과 일상, 문명의 거처·166 자폐증 앓는 사회|사랑, 이보다 훌륭한 텍스트는 없다!|질병과 죽음 - 최고의 스승|운명애(Amor fati)를 터득하라!|“네가 먹는 음식이 바로 너다!” 스승, 배움의 전령사·188 스승과 친구|감염과 촉발|천하를 그대 품안에|덧달기 1 : 공부의 달인들 |덧달기 2 : ‘공부와 밥과 우정’이 있는 풍경 공부는 어떻게 혁명과 조우하는가?·205 고향은 없다!|‘가장 억압받고, 가장 소외되지 않은’|유목 혹은 마법의 변신술 세태톡톡·214 에필로그 _ 공부해서 남 주자!·220 인물 찾아보기·231
마음을 그리면 꽃
Ŭ / 전유리 (지은이) / 2022.05.10
17,000원 ⟶ 15,300원(10% off)

Ŭ취미,실용전유리 (지은이)
전유리 작가가 《꽃을 그리는 시간》에 이어 선보이는 쉽고 감성적인 두번째 식물 컬러링북이다. 양장으로 제작된 고급스러운 식물 화첩 같은 이 책은 수채화로 완성한 작가의 그림과 연필로 그린 밑그림이 마주 보고 있어 누구나 고민 없이 예쁘게 색칠할 수 있다. 만개하여 완연한 봄기운을 물씬 전하는 벚꽃, 부드러운 바람에 향기를 실어 보내는 라일락, 보들보들 고양이 꼬리 같은 강아지풀, 만지면 은은한 종소리가 울릴 것 같은 은방울꽃, 열매의 달콤한 맛을 잊을 수 없는 무화과나무, 설레는 마음으로 손톱 끝을 물들이던 봉선화, 고추잠자리 내려앉는 하늘하늘 코스모스 등 54가지 꽃과 열매를 포함한 다양한 식물을 담았다. 특히 이번 책에는 나비와 꿀벌, 무당벌레 등이 때때로 등장해 그림에 생동감을 더한다. 또 민들레와 제비꽃은 씨부터 꽃이 피기까지 모습을 작가만의 감성으로 한 면에 연출해 마치 재미있는 세밀화를 보는 기분도 들 것이다.라넌큘러스, 투베로사, 설유화 은방울꽃 카네이션, 클레마티스 배롱나무 델피니움 레몬, 산사, 블루베리, 올리브, 쥐똥나무 열매 도라지꽃 분홍달맞이꽃, 달맞이꽃 코스모스 민들레 접시꽃 라벤더 한련화, 미나리아재비, 꽃마리, 플록스, 글라디올러스 꽃범의꼬리 거베라, 스카비오사, 스위트피 닭의장풀 목련 청미래덩굴 제라늄 유칼립투스 강아지풀 매발톱 라일락 크리스마스로즈 제비꽃 금낭화 히아신스 무화과나무 봉선화 메꽃, 까치수염, 꽃고비, 수선화 솔방울, 솔잎, 낙산홍 자주달개비 호접란, 칼라, 유니폴라소중한 사람과 마음에 간직한 꽃을 찾아 함께 색칠해보세요. 쉽고 고급스러운 식물 컬러링북 《마음을 그리면 꽃》은 전유리 작가가 《꽃을 그리는 시간》에 이어 선보이는 쉽고 감성적인 두번째 식물 컬러링북이다. 양장으로 제작된 고급스러운 식물 화첩 같은 이 책은 수채화로 완성한 작가의 그림과 연필로 그린 밑그림이 마주 보고 있어 누구나 고민 없이 예쁘게 색칠할 수 있다. 만개하여 완연한 봄기운을 물씬 전하는 벚꽃, 부드러운 바람에 향기를 실어 보내는 라일락, 보들보들 고양이 꼬리 같은 강아지풀, 만지면 은은한 종소리가 울릴 것 같은 은방울꽃, 열매의 달콤한 맛을 잊을 수 없는 무화과나무, 설레는 마음으로 손톱 끝을 물들이던 봉선화, 고추잠자리 내려앉는 하늘하늘 코스모스 등 54가지 꽃과 열매를 포함한 다양한 식물을 담았다. 특히 이번 책에는 나비와 꿀벌, 무당벌레 등이 때때로 등장해 그림에 생동감을 더한다. 또 민들레와 제비꽃은 씨부터 꽃이 피기까지 모습을 작가만의 감성으로 한 면에 연출해 마치 재미있는 세밀화를 보는 기분도 들 것이다. 그동안 다양한 식물을 그려온 작가는 한 번도 엄마에게 좋아하는 식물을 물어본 적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엄마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이번 책 속 식물을 하나씩 그려 완성했다. 작가는 자신이 그런 것처럼 이 책을 만나는 독자 역시 소중한 사람이 마음에 간직한 식물을 찾아 함께 칠하며 행복한 기억을 만들기를 바랐다. 감성적인 컬러링북을 찾아 헤맸다면, 짧은 시간 동안 몰입을 통한 힐링의 시간을 갖고 싶었다면, 이 책 《마음을 그리면 꽃》을 좋아하는 색으로 물들이며 기분 좋은 순간을 만들어도 좋겠다. 또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담은 부담 없는 선물로도 손색없을 것이다.
나를 아프게 한 건 항상 나였다
스몰빅라이프 / 이혜진 (지은이) / 2022.05.02
16,800원 ⟶ 15,120원(10% off)

스몰빅라이프소설,일반이혜진 (지은이)
누구나 삶을 살아가면서 다른 사람의 모진 말에 상처받기도 하고, 뜻대로 되지 않는 삶에 우울해지기도 한다. 그러나 사람에 따라서 이를 대하는 방식은 제각각이다. 누군가는 아무렇지도 않게 털고 일어나며, 또 다른 누군가는 아픔을 견디지 못하고 주저앉고 마는 것이다. 이 차이는 자기 자신을 바라보는 태도에서 발생한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말에 쉽게 휘둘리지 않으며, 작은 실패에 좌절하거나 슬픔에 빠지지 않는다. 그러나 자기 자신을 믿지 못하고, 자책하는 사람들은 외부에서 오는 작은 자극에도 쉽게 무너져 버리고 만다. 만약 당신이 지금 인간관계나 삶, 사랑 등에서 오는 아픔에 힘들어하고 있다면, 상대를 비난하거나 삶을 비관하기 전에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다. 내 감정이 힘들어하는 근본적인 원인이 무엇인지를 들여다보고, 이를 적절히 해소해 주는 것만으로도 당신은 인생에서 부딪히는 많은 장애물을 어렵지 않게 이겨낼 수 있게 될 것이다.프롤로그 1장. 자신에 걸려 넘어진 당신에게 - 내가 나를 가장 모른다 - 마음 관리, 시작은 몸 관리부터 - 감정과 싸우지 마라 - 내가 나를 멀리할 때 외로워진다 - 진짜 외모는 자존감에서 나온다 - 걱정하는 것도 습관이다 - 내가 미워하는 나도 나의 일부다 2장. 타인에 걸려 넘어진 당신에게 -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 - 모두에게 사랑받을 필요는 없다 - 우리 모두는 누군가에게 이방인이다 - 평생 가는 관계는 없다 - 눈치가 늘어날수록 삶은 피폐해진다 - 배려에도 적당한 선이 필요하다 - 무례함과 예민함을 구분하자 3장. 일에 걸려 넘어진 당신에게 - 잘하고 싶을수록 게을러진다 - 노력은 전략이 아니다 - 단점을 뒤집으면 강점이 된다 - 지쳤다는 것이 죄는 아니다 - 쉬고 싶다면 열심히 했다는 뜻이다 - 집중력이 없는 게 아니라 불안한 것이다 - 잠시 쉬어간다고 뒤처지지 않는다 4장. 사랑에 걸려 넘어진 당신에게 - 용기가 사랑을 빛나게 한다 - 사랑에도 공부가 필요하다 - 무례함을 사랑으로 덮지 마라 - 모든 사랑은 변한다 - 타인의 마음은 통제할 수 없다 - 때로는 단호한 이별이 필요하다 - 기대치를 낮춰야 사랑은 깊어진다 5장. 세상에 걸려 넘어진 당신에게 - 원래 그런 것은 없다 - 타인의 평가에 휘둘리지 마라 - 넘어졌다면, 일어서면 그만이다 - 비교는 절망의 지름길이다 - 편집된 인생에 휘둘리지 말자 - 당신은 늘 나아지고 있다 - 지금 행복해야 평생 행복하다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에게도 상처받지 않는다! 누구나 삶을 살아가면서 다른 사람의 모진 말에 상처받기도 하고, 뜻대로 되지 않는 삶에 우울해지기도 한다. 그러나 사람에 따라서 이를 대하는 방식은 제각각이다. 누군가는 아무렇지도 않게 털고 일어나며, 또 다른 누군가는 아픔을 견디지 못하고 주저앉고 마는 것이다. 이 차이는 자기 자신을 바라보는 태도에서 발생한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말에 쉽게 휘둘리지 않으며, 작은 실패에 좌절하거나 슬픔에 빠지지 않는다. 그러나 자기 자신을 믿지 못하고, 자책하는 사람들은 외부에서 오는 작은 자극에도 쉽게 무너져 버리고 만다. 만약 당신이 지금 인간관계나 삶, 사랑 등에서 오는 아픔에 힘들어하고 있다면, 상대를 비난하거나 삶을 비관하기 전에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다. 내 감정이 힘들어하는 근본적인 원인이 무엇인지를 들여다보고, 이를 적절히 해소해 주는 것만으로도 당신은 인생에서 부딪히는 많은 장애물을 어렵지 않게 이겨낼 수 있게 될 것이다. “나를 가장 모르는 건 나 자신이다”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일은 누구에게나 어려운 일이다. 마음속 깊은 곳에는 응시하고 싶지 않은 상처와 아픔들이 켜켜이 쌓여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당신이 마주한 아픔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눈앞의 문제를 해결하기 전에, 그 아픔을 발생시킨 근본적인 원인을 발견해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은 이후 또 같은 문제로 고통을 겪게 될 것이다. 이를 위해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진짜 나를 찾아내는 일이다.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해 꾸며낸 자신이 아닌, 마음속 깊은 곳에 숨어 있는 자신을 탐구하는 것이다. 정말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가 싫어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가 유독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것은 무엇이며 그 원인은 무엇인지 탐색하다 보면 내 자신의 참모습을 발견하게 되고, 내 자신의 행복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깨닫게 될 것이다. “감정은 당신의 마음이 들려주는 목소리다” 화가 나고 아픈 감정을 우리는 드러내지 않고 속으로 삼킨다. 그것은 피해야만 하는 ‘나쁜 감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어릴 적부터 긍정적인 감정만이 좋은 것이라고 배워 왔기에, 나쁜 감정들은 눌러 참으며 지나가기만을 기다린다. 하지만 그렇게 억눌린 감정은 우연한 사건을 통해 언젠가 폭발하고야 만다. 마음은 우는 어린아이와 같아서, 자신의 상태를 나쁜 감정을 통해 당신에게 호소한다. 어떤 감정이 찾아왔을 때, 당신이 해야 할 일은 그 불편한 감정을 외면하는 것이 아니라 왜 그런 감정이 일어나는 것인지 관심을 가지고 바라보는 것이다. 당신의 마음에게 지금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물어보고, 달래준다면 당신은 사소한 일로 예민해지거나 흔들리지 않는 건강한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다. ‘남의 하이라이트’와 ‘나의 비하인드’를 비교하지 마라 인간이 불행해지는 가장 큰 원인은 나와 다른 사람을 비교하는 습관이다. 우리가 타인의 인생에 대해 알고 있는 정보는 제한적이다. 그들이 보여주고자 편집한 모습만을 파편적으로 알고 있을 뿐이다. 그런데도 우리는 다른 사람의 가장 빛나는 순간들과, 자신의 가장 평범한 모습을 비교하며 삶을 불행으로 이끈다. 누군가의 인생이 좋은지 나쁜지는 내가 가지고 있는 정보만으로는 판단할 수 없다. 그보다 중요한 건, 내 삶을 내가 어떻게 바라보느냐 하는 것이다. 모든 삶은 다른 삶과 비교할 필요가 없는 빛나는 인생이다.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가치가 없는 삶을 당신은 가지고 있다. 그러니 누군가의 삶과 자신의 삶을 비교하며 스스로에 대해 자책하지도 말고, 깎아내리지도 말자. 당신의 인생은 그 자체로 아름답다.지금까지는 늘 비슷한 방식으로 같은 곳에서 넘어져 왔다면, 이제는 넘어진 바로 그 자리에서 일어나 내 앞에 놓인 장애물에 부딪혀 보고 깨져도 보고 때로는 껴안아도 보며 그렇게 한 걸음씩 나아가는 것이다. 그것이 그토록 원하는 인생의 행복과 즐거움을 내가 나에게 선사할 수 있는 길이다. 그것이 ‘보이는 나’와 ‘내가 보는 나’를 조화시키는 길이다. 나쁜 감정이나 좋은 감정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판단하거나 분류할 필요도 없고, 그냥 그 감정 그대로를 읽어주자. 내 안의 감정, 내가 살아가면서 느끼는 감정은 다 내 것이며, 그 감정에는 다 이유가 있다는 사실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감정이 말하는 소리를 가장 정확하게 들어줄 수 있는 건 나의 연인도 나의 가족도 아닌 바로 나다. 내가 정확하게 들어주지 않으면 과연 그 누가 나만큼 들어줄 수 있겠는가. 타인의 마음은 타인의 것이다. 그 사람이 내가 싫다면 어쩔 수 없는 일이다. 그것은 그 사람의 마음이기 때문이다. 그 영역까지 내가 통제할 수 없다. 나는 내 마음에만 통제 권한이 있음을 명심하자. 좋아하는 꽃향기도 사람마다 다 다르듯 모두에게 사랑받는 건 불가능한 일이며, 모두의 마음 또한 내가 통제할 권한은 그 어디에도 없다.
바보가 바보들에게 (미니북)
산호와진주 / 김수환 (지은이), 장혜민 / 2019.01.31
2,900원 ⟶ 2,610원(10% off)

산호와진주소설,일반김수환 (지은이), 장혜민
‘거룩한 바보 김수환 추기경’이 ‘겉으론 잘난 척 하지만 외로운 바보들’, ‘매일매일 정신없이 달리고 있지만 어디로 달려가고 있는지조차 모르고 있는 미련한 바보들’인 우리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로 채워져 있다. 김수환 추기경이 평생을 통해 들려준 사랑과 나눔, 지혜와 깨달음, 삶과 신앙, 신뢰와 화합에 대한 메시지는 힘든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위로, 그리고 용기를 전해 줄 것이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희망을 잃어버린 바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삶의 목적을 잃어버린 바보, 우울과 외로움 속에서 허덕이는 바보들에게 거룩한 바보는 따뜻한 음성으로 비록 오늘 힘들어도 용기를 잃지 말고, 세상이 비정해도 희망을 버리지 말라고 이야기 한다.엮은이의 글 교황 베네딕토 16세 위로전문 김수환 추기경 추도문 _ 정진석 추기경 김수환 추기경 추도 시 _ 이해인 수녀 하나, 사람으로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 땅의 겸손함을 배워라 무엇을 위해 살며, 무엇을 위해 죽을 준비가 되어 있는가 귀중한 보석일수록 다루기 까다로운 법 존재의 의미 선택의 자유 고통에도 끝이 있다 사람으로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 현자(賢者)와 강자(强者) 그리고 부자(富者) 옹기 같은 사람 기쁘게 잘 사는 것 나이 듦에 대하여 인생덕목(人生德目) 유머와 농담 참말과 거짓말 말 한마디 삶은 계란? 다시 살아온 신부(神父)의 아버지 둘, 용서하기보다 용서받아야 할 사람들 사랑이란 무엇인가 사랑은 느낌이 아닌 결심입니다 어머니 용서하기보다 용서받아야 할 사람들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것 마음을 비운다는 것 영원에의 향수 너, 나 그리고 우리 독일 어떤 노인의 시 사랑은 모든 것의 절대 조건입니다 이웃 사랑은 모든 계명의 완성 실천 없는 사랑은 죽은 믿음 진정한 사랑의 의미 그들은 나를 너무나 모릅니다 셋, 영원을 향한 빈 그릇 보지 못했으므로 없다고 말할 수 있을까? 영원을 향한 빈 그릇 기도는 오아시스 없는 사막을 가로지르는 것 내일을 산다는 것 주여, 당신이 보고 싶습니다 밥 고통의 문제 십자가의 빛 ‘가난한 예수’의 지혜 주님의 발자국 모성애보다 더 큰 하느님의 사랑 주여, 만나고 싶습니다 인도하소서 살아 있는 기도 주님의 뜻대로 하소서 넷, 부드러운 것이 강한 것을 이깁니다 믿음이란? 평화를 위한 기도 하느님의 가장 큰 관심사는 인간 착한 사마리아인 이야기 창조와 순리 그리고 사랑의 표현 고름 짜기 빈자의 어머니, 마더 테레사 수녀 부드러운 것이 강한 것을 이깁니다 꿈과 현실 정신의 힘 부활, 새 사람이 된다는 믿음 진정한 자유 겸손에 대하여 평온하고 화목함 다섯, 너희와 모든 이를 위하여 김수환 추기경 연보 김수환 추기경 문장 _ 너희와 모든 이를 위하여사랑과 나눔의 구도자 김수환 추기경의 선종 10주기 추모, 미니북《바보가 바보들에게》 전 생애를 통해 사랑과 나눔을 실천한 김수환 추기경, 생전에 자신을 바보라 칭하며 가장 낮은 곳에 서려했던 이 시대의 성자가 세상의 바보들에게 보내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았다. 김수환 추기경 선종 이후 명동 일대에는 길고 긴 인간 띠가 만들어졌다. 어떤 이는 지방에서 새벽차를 타고 올라오고 어느 앳된 얼굴의 군인은 휴가 첫날 명동으로 달려왔다. 추운 날씨에 몇 시간이나 줄을 서야 했지만 행렬은 밤이 되어도 줄어들지 않았고,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 때문에 그 일대 편의점의 휴지가 동이 났다. 그 길고 긴 행렬은 김수환 추기경이 평생을 통해 보여준 사랑의 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내가 잘 났으면 뭘 그렇게 크게 잘 났겠어요. 다 같은 인간인데. 안다고 나대고 어디 가서 대접받길 바라는 게 바보지. 그러니 내가 제일 바보스럽게 살았는지도 몰라요." 김수환 추기경의 잠언집 《바보가 바보들에게》는 ‘거룩한 바보 김수환 추기경’이 ‘겉으론 잘난 척 하지만 외로운 바보들’, ‘매일매일 정신없이 달리고 있지만 어디로 달려가고 있는지조차 모르고 있는 미련한 바보들’인 우리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로 채워져 있다. 김수환 추기경이 평생을 통해 들려준 사랑과 나눔, 지혜와 깨달음, 삶과 신앙, 신뢰와 화합에 대한 메시지는 힘든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위로, 그리고 용기를 전해 줄 것이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희망을 잃어버린 바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삶의 목적을 잃어버린 바보, 우울과 외로움 속에서 허덕이는 바보들에게 거룩한 바보는 따뜻한 음성으로 비록 오늘 힘들어도 용기를 잃지 말고, 세상이 비정해도 희망을 버리지 말라고 이야기 한다. 한 번만 더 용기를 내 살아보면, 먼 훗날 이 세상을 떠날 때 ‘고맙습니다’라는 말을 남길 수 있을 거라고, 세상은 한번 살아볼 만한 것이라고 어깨를 툭 치듯, 희망을 건넨다. 당장 오늘 하루를 살아낼 힘조차 없는 이들에게, 당장 오늘 하루가 너무 고달픈 이들에게, 이 책은 오늘의 양식이자 삶의 길라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영혼을 풍족케 하고 만족케 하는 것은 풍부한 지식이 아니라 사물의 내용을 깊이 깨닫고 맛보는 것입니다. 자신을 불태우지 않고는 빛을 낼 수 없습니다. 빛을 내기 위해서는 자신을 불태우고 희생해야 합니다. 사랑이야말로 죽기까지 가는 것, 생명까지 바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자기를 완전히 비우는 아픔을 겪어야 합니다. 고통을 받아들이는 데는 많은 인내가 필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평소의 삶이 겸손하고 가난해야 합니다. - 본문 중에서 김수환 추기경께서는 항상 우리 사회의 큰 어른으로서 빛과 희망이 되어 주셨습니다. 김수환 추기경께서는 가톨릭 신자뿐 아니라 모든 한국인의 ‘사랑과 평화의 사도’로서 하느님께 받은 사명을 충실히 수행해 오셨습니다. 특히 우리나라가 힘들고 어려웠던 시절 김 추기경님의 존재만으로도 큰 위안이 되었습니다. 김수환 추기경께서는 노환으로 고통을 받으시면서도 마지막 순간까지 미소와 인간미를 잃지 않으셨습니다. 김수환 추기경께서는 마지막 순간까지 세상을 향해 외치셨던 메시지는 인간에 대한 사랑과 그리스도의 평화와 화해였습니다. 평소에 김수환 추기경께서 바라던 대로 이 땅에 평화와 정의가 넘치도록 마음을 모아 김수환 추기경의 선종을 애도하고 기도해 주십시오. 이 시대의 성자인 김수환 추기경님을 우리에게 보내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 천주교 서울대교구 교구장 정진석 추기경
집에서 하는 몬테소리 놀이 150
유아이북스 / 실비 데스클레브, 노에미 데스클레브 (지은이), 안광순 (옮긴이) / 201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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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이북스육아법실비 데스클레브, 노에미 데스클레브 (지은이), 안광순 (옮긴이)
구글 창업자 등 유명인들이 경험한 것으로 잘 알려진 몬테소리 교육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몬테소리 학교를 다니거나, 비싼 교구를 구입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아이가 원하는 것을 스스로 해 보게 하라는 마리아 몬테소리의 교육관을 기반으로 한다면 집에서도 누구나 쉽게 몬테소리 교육을 실천할 수 있다. 이 책은 프랑스에서 몬테소리 학교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는 저자들의 교육 경험과 몬테소리 교육 철학을 반영하여 놀이법을 제시하였다. 아이의 자신감과 집중력, 사회성을 키워줄 수 있는 150가지 놀이를 담고 있으며, 각 연령별로 아이의 발달 과정에 맞게 실행해 볼 수 있다. 자녀에게 창의력과 바른 인성을 길러주고 싶은 부모가 아이와 함께 교감하면서 놀이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한국 독자들에게 6 1부. 몬테소리 놀이를 시작하기 전에 13 2부. 일상생활 영역 놀이 29 커다란 밀가루 반죽 옮기기 / 쟁반 들기 / 소주잔으로 곡식 옮기기 / 체로 탁구공 옮기기 / 스펀지 누르기 / 의자 들기 / 매트 펴기 / 숟가락으로 콩 옮기기 / 피처로 콩 옮기기 / 스티커 붙이기 / 빨래집게 놀이 / 소라 껍데기 잡기 / 테이블 세팅 놀이 / 예의범절 훈련 / 물 옮기기 / 자물쇠 열기 / 선 놀이 / 집게 가지고 분류하기 / 스포이트로 물 옮기기 / 병뚜껑 열고 닫기 / 상자 열고 닫기 / 나사 풀고 조이기 / 옷걸이에 옷 걸기 / 종이 자르기 / 구슬 꿰기 / 드라이버 놀이 / 풀칠 배우기 / 거품기 사용하기 / 비질 놀이 / 먼지 털기 / 손 씻기 / 옷입기 틀 / 눈금을 그은 컵에 물 붓기 / 나무 상자 열고 닫기와 숨은 보물 찾기 / 색깔이 다른 빨래집게 놀이 / 집게형 거름망으로 건더기 옮기기 / 체로 모래 안에 있는 구슬 걸러내기 / 핀셋으로 콩 옮기기 / 물방울 옮기기 / 선 따라 헝겊 접기 / 옷 개기 / 절구 빻기 / 망치질하기 / 꽃병에 꽃꽂이하기 / 조개껍데기 닦기 / 과일과 채소 껍질 깎기 / 과일과 채소 자르기 / 빵에 잼 바르기 / 오렌지 즙 짜기 / 탁자와 의자 닦기 / 빨래하기 / 거울 닦고 윤기 내기 / 단추 달기 / 창문 닦기 / 씨앗 심기 / 식물 보살피기 3부. 감각 영역 놀이 105 흑백이미지 / 모빌 / 촉감이 다른 공놀이 / 딸랑이 달기 / 감각 튜브 / 소리 나는 책 / 짝 맞추기 놀이 / 새소리 놀이 1 / 새소리 놀이 2 / 기억 놀이 / 색깔 분류 놀이 / 모양 분류 놀이 / 크기 분류 놀이 / 계절별 분류 놀이 / 주머니 속 물건 짝 고르기 / 색깔상자 1 / 연산 / 돋보기 놀이 / 색깔상자 2 / 비밀주머니 / 옷감 놀이 / 색깔상자 3 / 미각 분류 놀이 / 향기 나는 병 / 소리상자 4부. 수 영역 놀이151 숫자 세기 놀이 / 숫자 알기 / 숫자와 개수 연결하기 놀이 / 빨래집게 카드 / 바둑알과 숫자 5부. 언어 영역 놀이163 책장 / 모형 농장(차고 또는 집) / 물건 짝 맞추기 놀이 / 따라 하기 / 단어 카드 / 그림에 해당하는 물건 찾기 / 짝을 이루는 카드 / 반대되는 그림 카드 / 그림 묘사하기 / 신문 만들기 / 그림의 순서 알기 / 동물 가족 / 예술가와 어휘 배우기 / 사물로 하는 소리 놀이 / 같은 소리를 내는 글자 찾기 / 이동글자 / 첫 글자 알아보기 / 끝나는 글자 알아보기 / 글자 클리어파일 6부. 문화 영역 놀이199 아이의 연대기 / 생일날의 산책 / 미술 공간과 공작놀이 / 물, 공기, 땅 / 생물과 무생물 / 물에 뜨는 것과 가라앉는 것 / 동서남북 / 물의 순환 / 물과 지형 / 자석놀이 1 / 자석놀이 2 / 자연의 탁자 / 동물 모으기 / 동물과 발자국 / 동물과 눈 / 동물과 털 / 아이의 한 주간 생활 / 하루 일과 / 날씨 / 계절 / 12개월 배우기 / 현재와 과거 배우기 / 국기 / 공기와 물 1 / 국기의 부분만 보고 맞추기 / 대륙 / 다른 나라의 아이들 / 식물의 세계 / 시간 재기 / 공기와 물 2 / 태양의 중요성 / 태양계 / 신체 부위 / 어디서 왔을까? / 동물의 생애 / 동물의 부분 단어 카드 / 식물 이름 단어 카드 / 과일과 채소 분류하기 / 과일과 채소의 안과 밖 구분하기 / 식물의 생애 / 화산 / 지구의 구성 / 별자리 / 종이 만들기 / 잎사귀 관찰하기 끝내면서 266 부록 - 운동신경을 길러 주는 놀이감들 271프랑스식 육아, 몬테소리 교육 철학, 체계적 놀이법의 만남! 구글 창업자 등 유명인들이 경험한 것으로 잘 알려진 몬테소리 교육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몬테소리 학교를 다니거나, 비싼 교구를 구입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아이가 원하는 것을 스스로 해 보게 하라는 마리아 몬테소리의 교육관을 기반으로 한다면 집에서도 누구나 쉽게 몬테소리 교육을 실천할 수 있다. 《집에서 하는 몬테소리 놀이 150》은 프랑스에서 몬테소리 학교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는 저자들의 교육 경험과 몬테소리 교육 철학을 반영하여 놀이법을 제시하였다. 아이의 자신감과 집중력, 사회성을 키워줄 수 있는 150가지 놀이를 담고 있으며, 각 연령별로 아이의 발달 과정에 맞게 실행해 볼 수 있다. 이 책은 자녀에게 창의력과 바른 인성을 길러주고 싶은 부모가 아이와 함께 교감하면서 놀이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구글 창업자들부터 영국 조지 왕자까지 그들은 왜 몬테소리 교육에 열광하는가! 얼마 전 영국 조지 왕자가 일반인들이 다니는 동네 유치원에 입학해 다녔다는 뉴스가 나왔다. 특권층의 이색적인 모습이 부각되었지만, 특별한 요소는 더 있다. 그 유치원이 몬테소리 교육을 근간으로 한 시설이라는 것이다. 이밖에 몬테소리 교육을 받은 유명 인사들은 한둘이 아니다. 구글의 창업자들은 물론 아마존 CEO도 어렸을 적 몬테소리 계열 학교를 다녔다. 그들은 몬테소리 교육을 통해 자율성과 창의적인 생각을 바탕으로 한 유년 시절을 보낼 수 있었고, 창조적인 21세기 인재가 되었다. 우리나라에도 몬테소리 교육시설이 없지는 않지만, 해외에서만큼 그 교육 철학에 열광적이지는 않다. 새로운 교육 기법이나 이론이 양산되어 무엇이 올바른 교육법인지 혼란스러운 부모들이 많다. 몬테소리 교육 철학은 수많은 이론과 관찰된 결과들이 검증에 검증을 더하면서 오늘날에 이르렀기에 그 가치가 더욱 빛난다. 《집에서 하는 몬테소리 놀이 150》은 이러한 몬테소리 교육 철학을 가볍게 접하면서 아이와 놀이를 통해 교감을 나눌 수 있게 하는 책이다. 저자들은 프랑스에서 특별한 몬테소리 학교를 세워 사회적인 규율을 강조하면서도, 자율성을 키우는 프랑스 육아 철학을 몬테소리 교육에 접합해 성공을 거뒀다. 요즘 부모들은 자녀를 특별하게 키우고 싶어 한다. 그래서 아이에게 또래 수준을 뛰어넘는 영어책을 읽히게 하거나, 어려운 수학 문제를 풀게 하는 등 선행 학습을 하는 데에만 관심이 쏠려 있다. 그렇다보니 아이들은 어릴 때부터 방을 스스로 치워 본다거나 설거지 같은 일상 경험이 부족한 채 자립정신이 없이 공부 기계로 성장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몬테소리 교육에서는 아이가 원하는 것을 ‘스스로’ 해 보게 하라고 권장하고 있다. 유아들의 잠재력은 무궁무진하므로 이를 키워주기 위해서 어른이 환경을 조성하고, 자발적으로 놀이를 해 보면서 성취감을 느끼게 하는 것이다. 주변의 모든 것들이 아이의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놀잇감이 되며, 단순한 것이라도 아이는 관심을 갖고 집중할 것이다. 부모는 아이가 혼자 잘해낼 수 있도록 관찰하고, 격려하는 역할을 맡으며 아이에게 어떤 놀이를 하라고 강요하지 않는다. 이 책에서는 5가지 영역의 몬테소리 놀이를 소개하면서 준비물부터 놀이 방법, 주의할 점이나 어떤 면의 성장을 이끌어내는지에 대한 정보들을 제시하였다. 먼저, 일상생활 영역 놀이를 통해 아이는 숟가락을 테이블에 놓거나, 옷을 혼자 입어보고, 거울을 닦아보는 등의 활동을 하면서 세상을 살아가는 데 힘이 되는 경험을 하나하나 쌓아간다. 감각 영역 놀이를 통해서는 오감 발달에 도움이 되는 각종 놀이들을 해볼 수 있고, 수 영역 놀이를 하면서 아이는 수학적인 개념을 받아들인다. 그리고 언어 영역 놀이를 통해서 어휘력을 키우고, 문화 영역 놀이를 통해 자신이 살아가는 세상에 대해 알아갈 수 있다. 최고의 유아 교육은 부모와의 교감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그리고 교감을 나누는데 있어 놀이만큼 효율적인 수단은 없다. 놀이를 싫어하는 아이는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어떻게 놀아야 아이의 정서나 신체 발달에 도움이 될지 몰라서 고민이 많던 부모들에게 이 책은 아이가 놀이에 잘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교육적으로 도움이 되는 각종 놀이들을 제시한다. 책에 등장하는 모든 놀이는 실제 프랑스 몬테소리 학교에서 실행되고 있으며, 연령별 발달과정에 맞춰 놀이를 해볼 수 있다. 이제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정한 뒤, 격려해주면서 몬테소리 놀이를 실천해보자. 그렇게 하나둘씩 몬테소리 놀이를 해본다면 아이에게 행복하고 따뜻한 기억을 심어주고, 자존감과 창의성의 발전을 이끌어낼 수 있다.아이들은 이 시기에 특별한 감각으로 모든 것을 흡수합니다. 이 최적의 시기에 아이들의 흡수정신을 발전시켜 줄 수 있는 알맞은 환경을 만들어주면 아이들은 아주 쉽게 모든 것을 흡수하고 안정감을 느낍니다. 하지만 이 시기는 지나가버리는 것이어서 한번 지나가면 같은 학습 효과를 얻기가 어렵습니다. 절대로 신경질을 내거나 한숨을 쉬거나 마음을 상하게 하는 말을 해서는 안 됩니다. 어떤 말을 한마디 할 때마다 아이의 마음을 상하게 하지는 않을지 신중한 단어 선택이 필요합니다. 아이가 한번 속이 상하면 다른 활동을 시도하지 않으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대화와 소통이 아이들의 성품을 발달하게 하고 행복한 아이로 자라게 합니다. 아이와 함께 놀이를 하는 것은 부모의 기쁨이기도 합니다. 아이가 날마다 발전하는 모습과 재능을 발견할 수 있으며, 약한 부분을 파악해 이를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얼굴
천년의시작 / 이재무 지음 / 201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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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시작소설,일반이재무 지음
이재무 시인의 35년 시력을 집대성한 시선집. 시인은 1983년 <삶의 문학>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하면서 <섣달그믐>, <다던 사람 오지 않고> 등 시집 11권, <생의 변방에서>, <집착으로부터의 도피> 등 산문집 3권 등을 저술한 바 있다. 또한 그의 문학적 성취는 윤동주문학대상, 소월시문학상, 난고문학상, 편운문학상, 풀꽃문학상, 송수권시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빛을 더해왔다. 회갑을 기념하며 출간된 이번 시선집은 그동안 출간된 11권의 시집에서 각각 9편~14편, 제 7회 소월시문학상 수상작에서 3편을 뽑아 총 121편으로 구성되었다. 뒤이어 유성호 문학평론가는 해설을 통해 시인의 초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시 흐름의 맥을 짚어주고, 김춘식, 유성호, 이형권, 홍용희 네 명의 문학평론가들이 모여 특별좌담 형식으로 시인과의 인연과 그의 시적 성취에 대해 들려준다. 또한 김선태 시인은 절친 후배로서 바라본 이재무 시인의 모습을 '소탈하고 솔직담백한 시인'이란 제목 아래 풀어놓고 있다.시인의 말 제1시집 섣달그믐 겨울밤21 섣달그믐날22 시24 귀향 125 숫돌26 엄니28 재식이31 새벽 기차를 타고33 구월에36 제2시집 온다던 사람 오지 않고 마포 산동네41 옻나무43 묵 이야기45 밤나무47 서울 오는 길49 간경화꽃51 산역을 마치고52 장작을 패며54 짚토매55 온다던 사람 오지 않았다57 제3시집 벌초 별61 벌초62 고향에 와서63 하모니카64 다듬이소리68 기차69 밤밭골에서70 강물 곁에서71 만남72 제4시집 몸에 피는 꽃 눈77 가을 나무로 서서78 신도림역79 한강 철새80 아무도 호수의 깊이를 모른다81 서울 참새82 신도림동83 우물84 때까치86 항아리 속 된장처럼87 철길88 감나무90 마음의 짐승91 밥알92 제5시집 시간의 그물 신발95 오동나무96 꽃그늘97 그리움은 풀잎으로 솟아오른다98 내 마음에 날마다 솟던 산이 없어졌다 99 푸성귀를 많이 먹고 잔 날은101 탈향가脫鄕歌102 봄 참나무103 시간의 그물104 불105 시가 써지지 않는 밤106 다시 돋는 별108 제6시집 위대한 식사 팽나무가 쓰러, 지셨다111 큰비 다녀간 산길112 감자꽃113 위대한 식사114 민물새우는 된장을 좋아한다115 싸락눈116 제부도118 부활을 꿈꾸며120 외지外地에서122 소풍은 끝났다124 제7시집 푸른 고집 저수지129 도꼬마리131 인생132 푸른 개133 풍경135 구드레나룻터136 장독대138 테니스 치는 여자140 문의 마을에 와서142 한강144 제8시집 저녁 6시 국수149 갈퀴150 깊은 눈151 좋겠다, 마량에 가면153 저녁이 온다155 소리에 업히다157 저녁 6시158 팽이159 부드러운 복수160 백련사 동백꽃161 물속의 돌162 젊은 꽃163 제9시집 경쾌한 유랑 돌로 돌아간 돌들167 눈169 무중력 거울171 간절173 주름진 거울174 시소의 관계175 수평선176 웃음의 배후177 우리 집 선풍기는 고집이 세다179 경쾌한 유랑180 다시 돋는 별108 제10시집 슬픔에게 무릎을 꿇다 슬픔에게 무릎을 꿇다183 폐선들184 추석186 얼굴188 깜깜한 황홀190 내 일상의 종교191 배드민턴과 사랑192 유빙들193 지병처럼 찾아오는 것들194 두부에 대하여195 빙어196 2012 제7회 소월시문학상 수상작 길 위의 식사197 평상198 클라우드199 제11시집 슬픔은 어깨로 운다 걸어 다니는 호수203 물자국204 뒤적이다205 비 울음206 엎지르다208 나는 벌써209 아침 산책210 후생後生211 나는 표절 시인이었네212 귀213 유성호이재무 작품론214 특별 좌담‘청년 시인’ 이재무를 오래도록 만나다249 김선태시인 이재무를 말한다251 시인 연보이재무 시인의 35년 시력을 집대성한 시선집 『얼굴』(천년의시작)이 출간되었다. 시인은 1983년 『삶의 문학』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하면서 『섣달그믐』, 『온다던 사람 오지 않고』, 『시간의 그물』, 『슬픔은 어깨로 운다』 등 시집 11권, 『생의 변방에서』, 『집착으로부터의 도피』 등 산문집 3권, 이 밖에도 연시집 『누군가 나를 울고 있다면』, 시선집 『길 위의 식사』와 시평집 『사람들 사이에 꽃이 필 때』를 저술한 바 있다. 또한 그의 문학적 성취는 윤동주문학대상, 소월시문학상, 난고문학상, 편운문학상, 풀꽃문학상, 송수권시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빛을 더해왔다. 회갑을 기념하며 출간된 이번 시선집은 그동안 출간된 11권의 시집에서 각각 9편~14편, 제 7회 소월시문학상 수상작에서 3편을 뽑아 총 121편으로 구성되었다. 뒤이어 유성호 문학평론가는 해설 「기억과 유목, 서정과 구체성의 사이를 가로질러」을 통해 시인의 초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시 흐름의 맥을 짚어주고, 김춘식, 유성호, 이형권, 홍용희 네 명의 문학평론가들이 모여 특별좌담 형식으로 시인과의 인연과 그의 시적 성취에 대해 들려준다. 또한 김선태 시인은 절친 후배로서 바라본 이재무 시인의 모습을 「소탈하고 솔직담백한 시인」이란 제목 아래 풀어놓고 있다. 우선 유성호 문학평론가는 해설을 통해 그의 시는 “성장 서사가 고스란히 묻혀 있는 ‘고향’과 그 고향을 떠나 정착하게 된 ‘객지’를 확연한 대조로 형상화”하면서, “경험적 실감을 서정의 구심으로 바꾸어내는 동력에 의해 지속적으로 펼쳐져 왔다”고 설명한다. 그리고 좀 더 세분화하여, “귀향과 탈향 사이의 긴장”을 “주제적 동선”으로 삼고 있는 초기 시, “근원적인 생태적 사유로 무게중심을 옮겨간” 중기 시, “실존적 반성과 자기 탐색을 이어가”는 후기 시로 그 흐름을 파악하고 있다. 특별 좌담에서 이재무 시인 시의 문학적 가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이형권 문학평론가는 “당대 정신 혹은 시대 담론과의 교감이 충실”하면서 “그러한 현실 감각이 밀도 높은 서정성의 차원과 결합하고 있다는 점”을, 김춘식 문학평론가는 “전후 베이비붐 세대의 성장 이력을 잘 보여”주면서 “시적 여정 안에 한국의 근대사가 새겨져 있”다는 점을 주목한다. 또한 홍용희 평론가는 “1980년대 현실주의 시사에 대해” 언급을 하면서 “노동자 계급의 미적 이상화를 부각시켜온 관행을 체험적 진정성과 공동체적 보편성의 미의식 위주로 전도시킬 필요가 있다”고 파악한다. 그리고 이런 맥락에서 시인의 시가 앞으로 더 적극적으로 평가되어야 할 가치가 있음을 지적한다. 마지막으로 김선태 시인은 「소탈하고 솔직담백한 시인」이라는 제목의 시인론을 통해 “힘겨운 유목의 삶을 살아왔음에도 불구하고 등단 35년 동안 무려 11권의 시집을 펴낼 정도로 시에 대한 열정과 허기가 대단한 시인”의 일상적인 모습을 담아내고 있다. 시인으로서 또 생활인으로서의 성실함, 표리일치의 성격이 어떻게 시와 맞닿아 있는지, 절친한 후배가 전해주는 생생한 증언이라고 할 수 있다. 표4에 실린 최재봉 한겨레신문 기자의 말을 빌리면 그는 “분노와 슬픔에 먹히지 않고 오히려 그것을 소화시켜서 시의 자양분이자 삶의 활력으로 삼는”다. ‘청년 시인’이라는 별명처럼 그의 삶과 시는 줄곧 젊음으로 무장해 가난하고 척박한 현실을 개척하면서, 그 위에 서정의 아름다운 꽃을 피워왔던 것이다. 그러므로 시선집 『얼굴』은 시대를 이겨낸 시인의 당당한 자화상이라고도 할 수 있다. 얼굴주름 가득한더운 날 부채 같은추운 날 난로 같은미소에 잔물결 일고대소에 밭고랑 생기는바람에 강하고물에 약한 창호지 같은달빛 스민 빈방 천장 같은뒤꼍에 고인 오후의 산그늘처럼적막한공책에 옮겨 쓴 경전 같은
마음을 이어주는 마법, 타로 이야기
넷마루 / 연주 (지은이) /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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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루취미,실용연주 (지은이)
20여 년 동안 한국 타로 역사와 함께 길을 걸어온 타로 마스터 연주의 타로 이야기. 저자는 타로 강의가 없던 시절 1세대 타로 강사로 활동하면서 지금까지 타로 상담사 지망생, 직장인, 학생, 취미로 타로를 즐기려는 사람들을 위해 다양한 타로 강의를 해왔다. 그동안 경험해 왔던 수많은 타로 상담 경험과 강의 경험을 토대로 누구나 쉽게 타로와 친해지고 타로를 다양한 용도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금도 노력하고 있다. 이 책에 그의 노하우를 전부 담았다.Chapter 1. 타로의 뿌리 타로를 대하는 마음가짐 타로가 할 수 있는 것 올바른 타로 공부 방법 타로카드의 역사 타로의 구조 * 자주 사용되는 타로 용어 Chapter 2. 타로의 줄기 타로를 보는 2가지 관점 메이저 카드와 마이너 카드의 차이점 메이저 카드 이야기 메이저 카드 0 ~ 21 마이너 카드 이야기 - 마이너 카드 공부 방법 - 4슈트와 4원소 - 4원소의 의미 마이너 Pip(숫자) 카드 마이너 카드 ACE ~ Ten 마이너 Court(인물) 카드 - 마이너 Court 카드 보는 법 - 마이너 Court 카드 슈트별 해석 마이너 카드 King, Queen, Knight, Page Chapter 3. 타로의 잎사귀 타로 상담 구성과 과정 - 타로 상담의 구성 - 타로 상담의 과정 카드를 배치하는 방법(배열법) - 배열법의 원리 - 배열법의 4가지 구성 - 기본 배열법 - 다양한 의미의 3 카드 배열법 카드를 읽을 때 고려해야 하는 것들 * 타로 상담 사례20여 년 동안 한국 타로 역사와 함께 길을 걸어온 타로 마스터 연주의 타로 이야기 이 책의 저자는 타로 강의가 없던 시절 1세대 타로 강사로 활동하면서 지금까지 타로 상담사 지망생, 직장인, 학생, 취미로 타로를 즐기려는 사람들을 위해 다양한 타로 강의를 해왔다. 그동안 경험해 왔던 수많은 타로 상담 경험과 강의 경험을 토대로 누구나 쉽게 타로와 친해지고 타로를 다양한 용도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금도 노력하고 있다. 이 책에 그의 노하우를 전부 담았다. 단순히 타로를 점으로 생각하고 미래의 가능성을 규정하고 제한하는 용도로 사용하면 안 된다. 타로는 내담자가 스스로 미래를 창조할 수 있도록 자기 내면의 가능성을 인지하게 도와주는 도구로 사용되어야 한다. 타로는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보여주는 도구이다. 사람의 마음, 운명, 일의 흐름, 파악하지 못한 변수 등 내가 미처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들을 눈으로 볼 수 있게 그림으로 보여준다. 가끔 혹자는 타로에 미래가 나오느냐고 물어본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타로에는 미래가 나오지 않는다. 다만, 현재 존재하기는 하지만 인식하기는 쉽지 않은 미래의 씨앗이 나온다. 현재와 단절된 과거와 미래는 없다. 모두 현재와 연결되어 있다. 즉, 현재를 보면 과거와 미래를 알 수 있다. 다만, 얕고 좁게 보면 보이지 않을 뿐이다. 타로는 정해진 미래를 보는 것이 아니다. 깊숙이 보이지 않는 현재의 흐름을 읽음으로써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나갈 실마리를 얻는 것이다. 일단 타로 한 장을 뽑아보자. 사실 어떤 카드를 뽑았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이미 당신의 타로 여행은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타로를 대하는 마음가짐부터 올바른 타로 공부 방법 등 튼튼한 뿌리를 땅에 심고, 메이저 카드, 마이너 카드, 각 원소와 인물의 의미 등으로 줄기를 세우고, 타로 상담의 구성과 과정, 배열법, 상담할 때 고려해야 하는 점 등으로 잎사귀를 달아주어, 마음을 이어주는 마법 같은 타로 이야기를 함께 만들어 가보자.
마스터의 제자
정신세계사 / 피터 마운트 샤스타 (지은이), 이상범, 김성희, 배민경 (옮긴이) / 2022.04.14
30,000원 ⟶ 27,000원(10% off)

정신세계사소설,일반피터 마운트 샤스타 (지은이), 이상범, 김성희, 배민경 (옮긴이)
상위 자아, 상승 마스터, 쌍둥이 불꽃, 외계인, 내부 지구 등 이 모든 것을 한 인생에서 경험한 현존하는 인류의 위대한 스승, 피터 마운트 샤스타. 그가 실제로 겪은 마스터들과의 모험이 동서양의 영성을 통합한 ‘I AM의 가르침’과 참된 수행자의 삶이 무엇인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상승 마스터’ 또는 ‘상승 대사’란 영적 깨달음을 얻은 존재로서, 인류를 더 나은 삶으로 인도하는 진보된 존재들이다. 이 책의 주요 인물이라고 할 수 있는 세인트 저메인(생 제르맹)은 그중에서도 유명한 상승 마스터로, 볼테르는 그를 “모든 것을 알지만 절대 죽지는 않는 사람”이라고 표현했다.한국의 독자들에게 역자의 말 저자의 사진에 대하여 발문 서문 1부 발자취를 따라서 1장 기적처럼 나타난 세인트 저메인 2장 샤스타산으로 돌아가다 3장 펄과의 만남 그리고 맹세 4장 신적 의식의 여인, 펄 5장 샤스타산 위에서 6장 대사와 신뢰 쌓기 7장 펄과 함께한 명상 8장 하나님과의 대면 2부 법칙대로 살기 9장 I AM이라는 말 10장 창조할 것인가 말 것인가 11장 창조한 식당을 해체하다 12장 사랑, 섹스, 금욕 서약 13장 내 의지가 아닌 당신의 의지대로 14장 법칙에 대한 순종 15장 시험 16장 다시 나타난 세인트 저메인 3부 물질세계 속에서 17장 물질세계 마스터하기 18장 의식적으로 꿈꾸기 19장 임대업과 기적들 4부 신뢰하기 20장 이성에 반대되는 가이드 21장 원자 가속기 22장 지구 내부로의 우주선 여행 23장 무지개를 찾아서 24장 믿음을 배우다 25장 이스라엘에서 대사들을 만나다 26장 아테네에서의 시험 27장 법정에 서다 28장 자유를 위한 세 가지 시험 29장 샌프란시스코에서의 순간 이동 30장 백만 달러짜리 확언 31장 당신은 준비되었습니다 5부 직접 뛰어들기 32장 전쟁터의 세인트 저메인 33장 신과의 합일이 곧 힘이다 34장 마드리드의 세인트 저메인 35장 그랜드 센트럴 역에서의 임무 6부 열린 문을 통하여 36장 갈라서다 37장 더 큰 봉사 38장 대사와의 대면 39장 굿 카르마 카페 40장 남색 볼보 41장 노다지 42장 할리우드 전쟁 43장 궁핍과 시험 44장 셜리 맥클레인과 로데오 거리 45장 샴발라로 돌아가다 46장 결혼과 자기완성 47장 티티카카호에서 신성한 자아가 나타나다 48장 나는 항상 너와 함께 있다 후기 감사의 말 부록 상위 자아, 상승 마스터, 쌍둥이 불꽃, 외계인, 내부 지구 등 이 모든 것을 한 인생에서 경험한 현존하는 인류의 위대한 스승, 피터 마운트 샤스타. 그가 실제로 겪은 마스터들과의 모험이 동서양의 영성을 통합한 ‘I AM의 가르침’과 참된 수행자의 삶이 무엇인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세인트 저메인과의 첫 만남 ‘상승 마스터’ 또는 ‘상승 대사’란 영적 깨달음을 얻은 존재로서, 인류를 더 나은 삶으로 인도하는 진보된 존재들이다. 이 책의 주요 인물이라고 할 수 있는 세인트 저메인(생 제르맹)은 그중에서도 유명한 상승 마스터로, 볼테르는 그를 “모든 것을 알지만 절대 죽지는 않는 사람”이라고 표현했다. 책의 저자인 피터가 이 유명한 세인트 저메인의 제자가 된 것은 지금으로부터 50년 전이었다. 피터는 20대 시절 인도로 구도 여행을 떠났다. 그는 그곳에서 전 하버드대 교수인 람 다스와 함께 세계적인 구루 님 카롤리 바바에게 가르침을 받았으며 사티야 사이 바바, 초감 트룽파 등 수많은 영적 스승들을 만났다. 이렇듯 젊은 시절부터 구도의 길을 걸어온 그는 1973년, 처음으로 전설적인 상승 마스터 세인트 저메인에게 자신이 왜 지구에 있어야 하는 건지 알려달라고 기도한다. 그러자 이 기도에 대한 응답으로 세인트 저메인이 나타나 그를 상위세계로 데려간다. 갑자기 나타난 이 전설적인 마스터는 피터에게 지구를 떠날 기회를 주었지만 상위세계에서 인류의 고통을 깨달은 그는 지구에 남아 인류에게 봉사하겠다는 선택을 내린다. 그렇게 피터는 마스터의 제자가 되어 더 큰 봉사를 위한 의식 정화과정, 즉 여러 가지 시험과 고난을 겪게 된다. 샤스타산에서의 수련 생활 세인트 저메인은 피터를 훈련시키기 위해 그를 샤스타산의 펄에게 보낸다. 펄은 세인트 저메인 재단의 설립자인 고드프리 레이 킹의 제자로, 피터를 만날 당시 나이 지긋한 할머니였다. 그녀는 평범한 겉모습과는 달리 세인트 저메인 그리고 상위 자아와 일상적으로 소통하며 사는, 비범한 여인이었다. 피터는 그녀에게서 의식적인 창조주가 될 수 있는 ‘I AM의 가르침’을 배웠고, 자신 안에 있는 빛을 깨닫게 된다. 이렇게 기초 훈련을 받은 피터는 가슴, 즉 상위 자아가 내리는 명령에 충실히 복종하면서 세계 곳곳으로 예기치 않은 여행을 떠난다. 그리고 그때그때 인류에게 필요한 봉사를 행하면서 진정한 자기완성(mastery)이 무엇인지를 배운다. 세인트 저메인은 “세상을 마스터하는 것은 오직 세상 속에서만 가능하다”고 말하며 피터가 히말라야 산꼭대기나 동굴 속이 아닌, 철저한 세속에서 살아가도록 만든다. 그리고 피터는 이러한 마스터의 뜻에 따라 어쩔 수 없이 건물 임대인, 부동산 중개인 등의 현실적인 직업을 얻게 되면서 자신의 약점과 무지들을 하나하나 정복해나간다. 자기완성은 이렇듯 일상생활 속에서 자신의 결점을 발견하고 스스로 그것을 정복함으로써 이뤄진다. 이 책에서 피터는 이러한 자기완성의 모범적인 예를 보여준다. I AM의 가르침 I AM의 가르침은 이 책 전체의 주제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핵심적인 가르침이다. 본래 동서양에서 오랫동안 비밀리에 전수되어왔던 이 영적 가르침은 오늘날 마스터들의 지시하에 다양한 방법으로 널리 알려지고 있다. 이 비밀스런 가르침의 핵심, 즉 하나님의 현존을 창조 속으로 불러오는 I AM 확언의 사용은 1930년대 상승 마스터들이 고드프리 레이 킹을 통해 인류에게 전수해주었다. I AM의 가르침은 간단히 말해 우리가 “나는(I AM)”이라고 말할 때 신적 자아의 빛을 불러오게 되고, 그 말과 결부시킨 특성을 이 세상에 창조한다는 것이다. 평화가 필요하면 “나는 평화다”, 사랑이 필요하면 “나는 사랑이다”라고 말함으로써 우리는 그것 자체가 되고, 현실에서 그것을 창조하게 된다. 하지만 여기서의 ‘나(I)’는 에고(me)가 아닌 불멸의 신적 자아를 뜻한다. 우리는 피터라는 한 사람의 수행기를 통해 궁극의 영적 가르침인 I AM의 가르침을 일상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를 쉽고 명료하게 알 수 있다. 그는 책 속에서 I AM 확언을 사용해 뉴욕의 폭탄 테러를 막고, 고장 난 기계들을 고치고, 자신에게 필요한 모든 인적·물적 자원들을 순식간에 현현시킨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또한 이 책은 피터가 얻은 깨달음인 “나는 하나님이다”의 높은 진실로 독자들을 안내해줄 것이다. 고드프리, 펄 그리고 피터를 통해 전해져 내려온 이 비밀 가르침이 이제 여러분에게 다가간다.“아주 드문 경우를 제외하면 대사는 인간적 자아에게 직접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만약 대사가 인간적 자아에게 무언가를 말할 일이 있다 해도 그는 영매를 통한 채널링으로 그 말을 전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보다는 자신의 제자에게 직접 이야기하겠죠. 대사들은 전지전능하고 편재합니다. 따라서 그들은 다른 이를 통하지 않고도 당신이 깨어 있을 때나 꿈을 꾸고 있을 때 자신의 생각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대사들은 말 그대로 신적인 존재들입니다. 이를 믿으세요. 그들은 당신이 지각할 수 있는 방식으로 당신과 소통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대사들은 당신이 듣고 싶어하는 말을 해주시기보다는 당신에게 필요한 말을 해주십니다.” “당신이 ‘나는’(I AM)이라고 말할 때마다 당신은 근원의 빛, 즉 이 내재하신 빛을 창조계로 불러내게 됩니다. 그리고 이 말 뒤에 따라오는 말이 무엇이든지 간에 그것은 창조계에 현현됩니다. 이 I AM에 대한 당신의 깨달음이 커질수록, 그리고 당신 자신인 이 위대한 내면의 신적 현존을 더 많이 수용하고 그것에 복종하게 될수록 당신이 요청하는 것이 보다 빠르게 실현됩니다. 이것이 창조를 위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권능입니다.” 앞좌석에 앉아 있던 대사가 말했다. “세상을 마스터하는 것은 오직 세상 속에서만 가능한 것이야. 인류를 돕기 위해서는 인류가 어떤 일을 겪으며 살아가는지를 진정으로 이해해야 하지. 따라서 자네는 다른 이들이 어떻게 살며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알아야 하고, 그들을 향한 자비심을 더 키워야 하네. 인류가 직면하는 모든 시험과 도전을 자네도 똑같이 직면해야만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네. 기억하게, 자신의 가슴과 동조되어 그 신호를 따르면 모든 일이 잘 풀릴 것이네.” 나는 리무진에서 내려 차 문을 닫은 후, 뒤를 돌아 대사를 쳐다보았다. 순간, 그가 왜 그렇게 친근하게 느껴졌는지를 알 수 있었다. 그는 상위체로 나타난 세인트 저메인이었다.
고전의 향연 : 플라톤에서 움베르토 에코까지 한 권으로 즐기는 유쾌한 고전 여행
한겨레출판 / 이진경 , 이정우, 심경호, 배병삼 공저 / 2007.06.29
25,000원 ⟶ 22,500원(10% off)

한겨레출판소설,일반이진경 , 이정우, 심경호, 배병삼 공저
한 권으로 즐기는 유쾌한 고전 여행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읽히고 모범이 될 만한 문학이나 예술 작품을 우리는 흔히 \'고전\'이라고 말한다. 은 고전이 베푸는 지식의 축제를 만끽할 수 있도록 고전의 세계로 안내하는 책이다. \'한겨레\'의 지면에 2년간 연재한「고전 다시 읽기」를 모아 정리한 것이다. 이 시대의 여러 학자들이 모여 머리를 맞대고, 고전의 가치를 오늘에 되살리며 고전 읽기의 즐거움을 공유할 수 있는 방도를 찾았다. 경계를 넘어서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고전 읽기를 제안하고 있다. 이 책은 오늘의 관점에서 고전 목록을 재평가하여 오늘에 지적 양식이 될 고전을 선정하였다. 그리고 \'글맛\'이 남다른 필자를 선정하여 고전에 쌓인 세월과 오해를 씻어내고 그 새로운 의미와 가치를 알리고자 했다. 서양 사상, 동양 사상, 한국의 사상과 문화, 정치 및 역사, 문학, 과학 등 여섯 분야로 나누어 다양한 고전들을 살펴본다. 플라톤부터 움베르토 에코까지 80여 명의 작가와 92개의 고전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을 통해 고전이 오늘의 삶과 맺은 관련성과 그 새로운 가치를 함께 조명하고 있다. [양장본]서문_ 고전이 베푸는 지식의 향연 1부 오래된 지혜, 서양 사상 플라톤 역사의 파도 맞서 싸운 \'영웅\' - 이정우 플라톤 소크라테스 대 소피스트 \'지존\', 철학적 논쟁의 진수를 보이다 - 안광복 플라톤 사랑을 안주로 소크라테스와 술판 토론 - 안광복 플라톤 철학의 사다리 오르내리며 \'짝퉁\' 골라내기 - 이정우 고트프리트 빌헬름 라이프니츠 내 안에 너 있고 네 안에 나 있다 - 이정우 쇠렌 키르케고르 삶의 절망에서 이끌어낼 \'믿음\'은 어디에? - 안광복 프리드리히 니체 긍정하라, 가고 오고 돌고 도는 삶 - 이정우 프리드리히 니체 상투적 가치 모두 헤쳐모여 - 이정우 지그문트 프로이트 꿈에서 살인을 했다면 유죄? 무죄? - 이권우 지그문트 프로이트 억압된 것들은 반복적으로 회귀한다 - 이정우 앙이 베르그송 생명은 \'약동\'한다, 고로 진화한다 - 이정우 버트런드 러셀 종교 이후 메시아는 과학? - 안광복 노르케르트 엘리아스 같아지려는 욕망, 문명을 만들었다 - 이영림 미르체아 엘리아데 \'망년\'하는 당신, 우주 창조에 참여 중 - 이권우 미셸 푸코 근대 이성은 왜 \'광기\'를 몰아냈는가 - 이진경 에이브러햄 매슬로 \'욕망이 피라미드\', 당신은 어디에 갇혀 있습니까 - 안광복 질 들뢰즈 \'똘레랑스\' 낳은 차이의 긍정학 - 이진경 그레고리 베이트슨 상다리 휘는 현대 사상의 잔칫상 - 최성일 2부 동아시아의 지형도, 동양 사상 노자 덕장의 요건은 \'쓰레받기 리더십\' - 배병삼 공자 \"신뢰는 무력보다 강하다\", 약속이 실천되는 정치 설파 - 배병삼 군주의 중용이란 필부의 마음 헤아리는 것 - 배병삼 관자학파 창고가 가득 차야 \'예ㆍ의ㆍ염ㆍ치\' 차려 - 심경호 맹자 천명을 등진 군주는 추방하라 - 심경호 장자 힘겨워도 웃어라, \'초인의 힘\'으로 토닥토닥 - 이정우 \'말라버린 시화\'에 판타지 \'불\' 지피다 - 심경호 사마천 치욕적인 삶, 치열한 \'역사 혼\'으로 - 김기봉 용수 비움도 비워내는 \'끝장 사유\' - 이진경 주흥사 교양인의 자격을 완비하는 \'종합선물세트\' - 배병삼 원오 내가 옳다느 생각 몽둥이로 후려쳐 - 이진경 지금 여기서 덕을 베풀라, \'평천하\'가 싹튼다 - 배병삼 3부 우리가 걸어온 길, 한국의 사상과 문화 혜초 우리 문학사의 가장 오래된 고전 - 심경호 일연 천년을 내려온 이야기책, 살아 있는 \'오늘의 지침서\' - 배병삼 정인지ㆍ권제ㆍ안지 아첨문학? 뜨끔한 훈계의 미학 - 심경호 김시습 현실을 응시하라, 슬픔을 직시하라 - 심경호 이황 퇴로를 열어라, 망하지 않으려면 - 배병삼 조식 \'사화\' 판치던 절망의 시대에 정치권력 정당화 묻다 - 배병삼 허균 \'호부호형\'에 만족한 길동의 혁명 - 심경호 김만중 여덟 선녀 \'하소연\' 통해 여성 억압하는 조선조 현실 고발 - 심경호 춘향의 \'말\'의 마력 - 심경호 박제가 사치해야 나라가 산다! - 배병삼 박지원 \"공작새 깃털은 변화무상하다\", 상대주의적 인식 던지기 - 심경호 병든 시대, 민중들 새 세상 꿈꾸다 - 배병삼 정약용 지금은 썩은 풀뿌리 언젠가 꽃 피우리라 - 배병삼 지배체제 472년 흥망성쇠의 \'세밀화\' - 심경호 신채호 민족을 역사의 주체로 재설정하다 - 김기봉 이기백 민족을 진리보다 앞세워선 안 돼 - 김기봉 김수영 산문에 고인 \'침\', 시로 뱉었나 - 최성일 4부 절망과 희망의 파노라마, 정치ㆍ역사 헤토도토스 \'신\'을 지우고 \'인간\'을 돋을새김하다 - 김기봉 토머스 모어 사유재산제 사라진 농업 공동사회를 꿈꾸다 - 박혜영 니콜로 마키아벨리 술책은 진실을 이길 수 있다 - 강정인 장 자크 루소 문명에 물들지 않은 건강한 자연인을 꿈꾸다 - 안광복 마르크스ㆍ엥겔스 \'유령\'은 지금도 우리 주위를 떠돈다 - 이정우 헨리 데이비드 소로 \'가난한 풍요\' 몸소 일군 경제 실험 - 박혜영 존 스튜어트 밀 단 한 사람의 다른 생각이라도 누르지 말라 - 안광복 에르네스트 르낭 민족은 매일 결속하는 \'의지 공동체\' - 김기봉 에밀 졸라 국익을 위해서 정의를 포기하라고? - 이권우 막스 베버 최후의 인간은 바로 그대? - 안광복 마하트마 간디 우리는 문명의 식민지 - 박헤영 에두아르트 푹스 영구불변한 도덕은 없다 - 최성일 아돌프 히틀러 악마가 쓴 자기계발서 - 안광복 빅터 프랭클 왜? 왜? 삶의 의미를 물ㄹ 늘어져라 - 안광복 마르셀 모스 선물은 부족 공동체 묶는 \'끈\' - 이진경 빌헬름 라이히 대중은 단지 \'미친넘\'에 속은 것인가? - 이진경 안토니오 그라미 가진 것 없는 자의 전술로 \'진지전\'이 과연 적당한가 - 이진경 마틴 루터 킹 편견 맞선 비폭력 행진, \'약속의 땅\' 아직은 멀다 - 이권우 클로드 레비스트로스 \'문명\'이라는 이름의 야만 - 이진경 페르낭 브로델 \'세계 권좌\' 빼앗은 서양의 무기 \'자본주의\' - 김응종 칼 폴라니 \'보이지 않는 손\' 신화 까발리다 - 홍기빈 에드워드 핼릿 카 역사의 진보를 갖고 과거를 문초하라 - 김기봉 루이 알튀세르 마르크스는 에데올로그가 아니다 - 이진경 베네딕트 앤더슨 민족주의는 \'우발적 증류물\' - 이권우 5부 천개의 마음, 문학 바빌로니아 서사시 신들이 \'불멸\'을 가져가고 인간에겐 \'필멸\'을 주었네 - 이권우 알리기에리 단테 \'천의 얼굴\' 단테를 벗겨보라 - 박상진 조반니 보카치오 중세적 이상 \'베아트리체\'의 베일을 벗겨라 - 박상진 미겔 데 세르반테스 포스트모던 시대 돈키호테, 절대 진리를 조롱하다 - 송병선 윌리엄 셰익스피어 불완전한 인간의 완전한 사랑 갈망, \'14행 부조리\' - 박혜영 조너선 스위프트 뻐겨봤자 한 뼘 차, \"네 야만성을 알라\" 야유 - 박혜영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창조주 인간의 \'이상세계 프로젝트\' - 이권우 토머스 스턴스 엘리엇 불모의 현대 문명에 봄비를 - 박혜영 프란츠 카프카 절망에 갇힌 실존, 희망의 출구를 찾아 서성이다 - 이진경 조지 오웰 사람이 사람을 존중하는 세상을 위해 - 박혜영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소설로 담은 \'색증시공 공즉시색\' - 이진경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 어른이 된다는 것은 유능한 \'게이머\'가 되는 것 - 박혜영 움베르트 에코 진리란 이름뿐, 허상에 얽매이면 악마가 된다 - 김기봉 6부 \'낙원\'을 여는 문, 과학 프랜시스 베이컨 과학이 낳은 낙원, 과학 때문에 망할라 - 이권우 갈릴레오 수학으로 풀어 쓴 자연, 근대 과학으로 문을 열다 - 홍성욱 아이작 뉴턴 직관은 가라 - 홍성욱 찰스 다윈 \'문제아\' 다윈으로부터 진하한 수많은 학문 종 - 장대익 칼 포퍼 잘못 둘러대지 말고 잘못에서 배우라 - 신중섭 토머스 쿤 유부초밥 두부와 된장찌개 두부. \'패러다임\' 달라 다른 맛 - 이상욱 레이첼 카슨 파괴의 길 멈추고 갈림길로 돌아가자 - 박혜영 ‘글맛’이 남다른 인문학자 19명이 안내하는 친절한 고전 여행 “오랫동안 많은 사람에게 널리 읽히고 모범이 될 만한 문학이나 예술 작품”을 우리는 흔히 고전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글맛’이 남다른 인문학자 19명이 쓴 92개의 고전에 관한 친절하면서도 유쾌한 이야기 모음이다. 플라톤부터 움베르토 에코까지 80여 명의 작가, 92개의 고전 목록을 오래된 지혜-서양 사상, 동아시아의 지형도-동양 사상, 우리가 걸어온 길-한국의 사상과 문화, 절망과 희망의 파노라마-정치․역사, 천 개의 마음-문학, ‘낙원’을 여는 문-과학의 6개 분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기존의 고전안내서와는 달리 시대에 맞게 고전 목록들을 뽑으려고 노력했다. 필자들은 자신만의 독특한 시각으로 고전에 대한 오해를 파헤치고, 새로운 의미와 가치를 발견하려고 했다. 또한 각 책의 핵심 문구가 담긴 ‘책 속으로’와 ‘서평자 추천 도서’를 통해 책을 선정하는 기준과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부분들을 자세히 알 수 있다. 관심 있거나 혹은 필요한 부분들에 대한 내용을 그때그때마다 뽑아서 볼 수 있다는 것도 이 책의 장점이다. 따라서 독자들은 고전을 어떻게 읽어야 ... [ 출판사 서평 더보기 ] ‘글맛’이 남다른 인문학자 19명이 안내하는 친절한 고전 여행 “오랫동안 많은 사람에게 널리 읽히고 모범이 될 만한 문학이나 예술 작품”을 우리는 흔히 고전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글맛’이 남다른 인문학자 19명이 쓴 92개의 고전에 관한 친절하면서도 유쾌한 이야기 모음이다. 플라톤부터 움베르토 에코까지 80여 명의 작가, 92개의 고전 목록을 오래된 지혜-서양 사상, 동아시아의 지형도-동양 사상, 우리가 걸어온 길-한국의 사상과 문화, 절망과 희망의 파노라마-정치․역사, 천 개의 마음-문학, ‘낙원’을 여는 문-과학의 6개 분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기존의 고전안내서와는 달리 시대에 맞게 고전 목록들을 뽑으려고 노력했다. 필자들은 자신만의 독특한 시각으로 고전에 대한 오해를 파헤치고, 새로운 의미와 가치를 발견하려고 했다. 또한 각 책의 핵심 문구가 담긴 ‘책 속으로’와 ‘서평자 추천 도서’를 통해 책을 선정하는 기준과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부분들을 자세히 알 수 있다. 관심 있거나 혹은 필요한 부분들에 대한 내용을 그때그때마다 뽑아서 볼 수 있다는 것도 이 책의 장점이다. 따라서 독자들은 고전을 어떻게 읽어야 할지 전문가들의 색다른 시각과 마주하면서, 고전의 내용과 핵심을 이해할 수 있다. 이 고전들을 읽음으로서 현재 겪고 있는 문제들에 대해 실마리를 찾거나, 다양한 사유의 지평을 넓히는 기회를 만날 수도 있다. 1장에서는 《소크라테스의 변론》부터 《마음의 생태학》까지 서양 사상을 다루고 있다. 소크라테스와 소피스트의 철학 논쟁을 통해, 교육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는 《프라타고라스》를 비롯, 유물론과 합리주의의 최고의 결합체 《에티카》, 욕구 분석을 넘은 구원의 철학 《존재의 심리학》, 독특한 내용과 새로운 가설들을 가득 담고 사유를 위해 끝없이 자극하는 《도덕의 계보학》 등을 통해 서양 사상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만날 수 있다. 2장 동양 사상에서는 노자, 공자, 맹자 등이 집필한 《도덕경》《중용》 《관자》《대학》 등을 다루고 있다. 판타지의 고전인 《산해경》을 비롯, 반존재적 존재론을 이야기한 《장자》, ‘중도적 사유’를 다룬 《중론》, 폭력을 넘어서는 탈근대적 세계관을 담고 있는 《소학》《대학》 등 동양 사상의 정수를 맛볼 수 있다. 3장에서는 완전한 저술로는 가장 오래된 고전 《왕오천축국전》부터 한시 문체의 최고 기법을 동원한 《금오신화》, 다종다양한 예언서들의 모음 《정감록》, ‘세계 속의 한국사’를 재구성하려고 노력한 《한국사 신론》, 《김수영 산문집》까지 한국의 사상과 문화를 엿볼 수 있다. 4장에서는 새로운 대안을 꿈꾸는 데 길잡이가 되는 《유토피아》, 가난한 어부의 일화로 풍요를 엿본 《월든》, ‘선물’로 특징지어지는 원시문화를 이야기한 《증여론》, 물질문명-시장-자본주의 삼층구조를 보여주는 《물질문명과 자본주의》, 《역사》, 《거대한 변형》, 《옥중수고》, 《상상의 공동체》 등 절망과 희망의 파노라마였던 정치와 역사에 대한 폭넓은 시각들을 담고 있다. 5장 문학에서는 《길가메시》부터 기독교 문명을 집대성한 걸작 《신곡》, 보여주는 공상소설 《걸리버 여행기》, 《픽션들》, 삶 자체를 기호로 만든 《장미의 이름》까지 작가들의 생과 죽음, 문학적 생각들과 표현을 다양하게 보여준다. 6부 과학에서는 근대 과학의 문을 연 《대화》, 19세기 상대성 이론이 나와 폐기된 《프린키피아》, 패러다임과 ‘쿤 손실’을 얘기한 《과학혁명의 구조》 등 좀처럼 읽기 힘든 과학도서에 대해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보라색] 온 가족이 함께 보는 일러스트 우리말 성경 - 특미니 단본 색인
두란노 / 두란노서원 성경출판팀 (엮은이) / 2019.03.15
23,000원 ⟶ 20,700원(10% off)

두란노소설,일반두란노서원 성경출판팀 (엮은이)
어린이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추어 성경을 재미있게 경험하도록 만든 성경이다. 성경 각 권의 핵심을 집어 주고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하여 책별 서론을 실었으며, 성경의 이야기를 더 쉽게 이해하도록 다양한 일러스트를 삽입했다. 성경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다양한 내용들도 다루었다.「온 가족이 함께 보는 일러스트 우리말 성경」은 어린이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추어 성경을 재미있게 경험하도록 만든 성경입니다. 다양한 일러스트와 쉽고 풍부한 해설을 통해 성경을 가까이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합니다. 이 성경을 통해 미래 주역인 우리의 자녀들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의 즐거움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말성경 번역 위원 구약 성경 창세기-신명기 박철현 교수 영국 The University of Gloucestershire (Ph. D.) 미국 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 (Th. M.)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구약학 교수 여호수아-에스더 강정주 교수 영국 The University of Gloucestershire (Ph. D.) 영국 Cheltenham & Gloucester college of Higher Education (M. A.) 계약신학대학대학교 구약학교수 욥기-아가 이성훈 교수 영국 The University of Manchester (Ph. D.) 이스라엘 Jerusalem University College (M. A.) 전 성결대학교 구약학 교수 이사야-다니엘 유윤종 교수 미국 Cornell University (Ph. D) 미국 Yale University (M. Div) 평택대학교 구약학 교수 호세아-말라기 최순진 교수 영국 The university of Gloucestershire (Ph. D.) 미국 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 (M. Div) 미국 The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M. S.) 횃불트리니티대학원대학교 구약학 교수 신약 성경 마태복음-사도행전 허 주 교수 영국 The University of Sheffield (Ph. D.) 미국 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 (M. Div.)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약학 교수 로마서-요한계시록 김정훈 교수 영국 The University of Glasgow (Ph. D.) 영국 The University of Durham (M. A) 백석대학교 신약학 교수 본서의 구성 1. 성경 본문 성경 본문은 두란노서원이 발행한 「우리말성경」(2018년 4판)을 사용했습니다. 2. 책별 서론 성경 각 권의 핵심을 집어 주고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하여 책별 서론을 실었습니다. 3. 일러스트 : 성경의 이야기를 더 쉽게 이해하도록 다양한 일러스트를 삽입했습니다. 4. 성경쏙쏙 : 성경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다양한 내용들을 다루었습니다. 5. Q&A : 성경의 난해한 부분을 질문과 답 형식으로 쉽게 설명했습니다. 6. People : 성경에 나오는 주요 인물들에 대한 내력을 간단하게 소개했습니다. 7. 부록 : 해설과 일러스트에 대한 색인과 성경에 나오는 도량형을 정리하여 실었습니다. 본서의 대상 1. 주일학교 어린이와 청소년 2. 성경이 어렵게 느껴지시는 분들 3. 신앙의 첫걸음을 내딛는 새신자
동네변호사 조들호 특별판 시즌1 1~6 세트 (전6권)
사람인 / 해츨링 글, 그림 / 2016.04.01
66,000원 ⟶ 59,400원(10% off)

사람인취미,실용해츨링 글, 그림
도시 변두리에 어색하게 자리 잡은 동네변호사 조들호의 사무실. 우리는 조들호를 통해서 법이 지켜 주는 편안함을 알게 되고, 그의 눈을 통해서 이 세상을 유지하는 법의 실체를 보게 된다. 너무나 인간적인 동네변호사 조들호와 함께하는 파란만장한 법 이야기. 첩첩산중 촌구석에서 태어나, 사법고시 수석 입학 및 졸업. 전도유망한 검사이자 거대 로펌 대표이사의 사위가 되어 출세가도를 달리던 주인공 조들호. 명예와 권력 모든 것을 얻은 그는 눈앞에서 펼쳐지는 검찰의 비리를 내부 고발하면서 가족을 비롯해 손에 쥔 모든 것들을 한순간에 잃고 재기불능의 나락으로 떨어진다. 비참한 삶 속에서 만난 다양한 인연들과의 사건들을 계기로 사람을 지키기 위해 다시 일어서는 조들호. 법을 지켜 나가는 또 다른 모습인 변호사로서 그의 인생 2막이 펼쳐진다.◈구성 동네변호사 조들호 1 특별판 동네변호사 조들호 2 특별판 동네변호사 조들호 3 특별판 동네변호사 조들호 4 특별판 동네변호사 조들호 5 특별판 동네변호사 조들호 6 특별판 동네변호사 조들호 특별판 가이드북네이버 연재 베스트 웹툰! KBS 2TV 방영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원작! “돈 없다고 무시당하고 못 배웠다고 눌려 사는 것에 진저리가 났다. 누구도 나를 무시하지 못하게, 나를 짓밟은 놈들에게 보란 듯이 성공하고 싶었다. 그래서 택한 검사의 길. 권력의 끈을 잡고 시작한 검사의 길은 달콤했다. 하지만 달콤함 뒤에 숨어 있던 독은 내가 그 존재를 느끼고 버리려던 순간, 족쇄가 되어 내 발목을 잡았고, 난 다시 올라오는 게 불가능할 만큼 깊은 나락으로 떨어졌다. 나락의 구렁텅이에서 허우적거릴 때 만난 여러 사람들. 난 단정하게 넘긴 머리를 헝클어뜨리고 꽉 조여 맨 넥타이를 반쯤 풀었다. 그리고 동네변호사로 다시 일어섰다. 자신의 권리를 찾기 위한 최후의 보루로 법을 찾는 사람들과 함께 싸울 나! 나는 동네변호사 조들호다!“ 모두가 유전무죄 무전유죄라고 말할 때, 법 정의가 아직 살아 있음을 몸으로 보여주는 사람. 모두가 “법대로 하자!”고 외칠 때, 법보다 인간이 먼저라고 말하는 사람.법의 도움이 필요한 누구라도 찾아갈 수 있게 사무실 문을 열어 놓은 사람. 모두가 등을 돌릴 때, 얼굴을 바라봐 주는 사람.바로 동네변호사 조들호입니다.이제 통쾌하고 유쾌한 세상이 시작됩니다. 법 없이도 살 당신에게 법이 필요한 순간, 동네변호사 조들호!첩첩산중 촌구석에서 태어나, 사법고시 수석 입학 및 졸업. 전도유망한 검사이자 거대 로펌 대표이사의 사위가 되어 출세가도를 달리던 주인공 조들호. 명예와 권력 모든 것을 얻은 그는 눈앞에서 펼쳐지는 검찰의 비리를 내부 고발하면서 가족을 비롯해 손에 쥔 모든 것들을 한 순간에 잃고 재기불능의 나락으로 떨어진다. 비참한 삶 속에서 만난 다양한 인연들과의 사건들을 계기로 사람을 지키기 위해 다시 일어서는 조들호. 법을 지켜 나가는 또 다른 모습인 변호사로서 그의 인생 2막이 펼쳐진다. 도시 변두리에 어색하게 자리 잡은 동네변호사 조들호의 사무실. 우리는 조들호를 통해서 법이 지켜 주는 편안함을 알게 되고, 그의 눈을 통해서 이 세상을 유지하는 법의 실체를 보게 된다. 너무나 인간적인 동네변호사 조들호와 함께하는 파란만장한 법 이야기.[출판사 리뷰]딱딱한 법률 교과서가 아닙니다.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우리 삶의 이야기입니다! *Episode 1 재산을 빼앗으려는 친척들로부터 미성년자인 소녀가장을 지키기 위한 이야기 ‘법정대리인’.*Episode 2 셧다운제로 프로게이머 입문 문턱에서 좌절한 청소년을 위한 소송을 그린 ‘청소년보호법 3장 26조’*Episode 3 장애인과의 사랑으로 임신하게 된 임신부. 그녀의 낙태 권리에 대해 냉정하게 돌아보게 하는 ‘모자보건법 14조’*Episode 4 희대의 연쇄살인범을 변호하는 조들호를 통해서 되새기는 인간의 존엄성 ‘국선변호사’ *Episode 5 공익을 위한 내부고발자들의 힘겨운 현실. 그들을 바라보는 싸늘한 시선이 감출 수 없는 우리 사회의 모습이다. ‘공익신고자 보호법’*Episode 6 승자가 모든 것을 갖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가? 거대기업이라는 이유만으로 약자들의 모든 것을 가지려는 그들을 고발한다. ‘부정경쟁 방지법’*Episode 7 고등학교 역사 교과서 채택을 두고 벌어지는 학교와 학생의 대립 ‘초, 중등교육법 29조’ *Episode 8 음주운전으로 사람을 죽인 피의자를 위해 국민참여재판을 벌이는 조들호. 그가 가진 변호사로서의 도덕률을 그린 ‘국민참여재판’*Episode 9 아파트 층간 소음으로 벌어지는 입주민들 간의 다양한 갈등들. 문제는… 당신이 아파트에 살고 있는 것? ‘주택법 제 44조’*Episode 10 연예인과 기획사 대표의 극복할 수 없는 갈등. 그들은 어디서부터 잘못되었을까? ‘연예인 표준계약서’*Episode 11 호랑이에게 물려 죽은 사육사와 동물원 측의 대립. 과연 사육사는 명예를 회복하고 물어 죽인 호랑이도 안락사를 면할 수 있을까? ‘동물보호법 시행규칙 제 4조’*Episode 12 모든 국민은 양심의 자유를 가진다. 이 양심을 위해 조들호가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동네변호사로 나서게 된 결정적인 사건의 전말. ‘헌법 19조’.*Episode 13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기성회비를 돌려받겠다고 소송을 의뢰한 국립대 총학생회. 과연 기성회비를 돌려받을 수 있을 것인가? ‘기성회비 반환 청구소송’*Episode 14 우리나라에 세입자들을 위한 진정한 법은 있는가? 법이라는 이름 하에 버젓이 자행되는 상가 세입자 내보내기. 조들호와 피터 최의 피 튀기는 대결. ‘상가건물 임대차 보호법’법을 지키는 것보다 법을 어기는 게 더 자연스러워 보이는… 어디에서나 쉽게 만날 수 있을 법한 평범한 외모에 항상 풀어진 넥타이. 그렇게 우리 곁을 찾아온 조들호 덕분에 우리는 지금까지 가지고 있던 ‘법’에 대한 편견을 깰 수 있었습니다. 매스컴을 통해 접하는 법, 법무부, 검찰 등은 항상 우리 삶과는 관계없는 곳에서 차갑게 세상을 지켜볼 것 같았지만, 조들호를 통해서 만난 ‘법’은 충분히 친근하고, 편안하고, 따뜻한 모습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조금씩 법과 가까워지고 편안하게 법을 접할 수 있을 때, 그때야말로 우리 사회는 법 없이도 살 수 있는 그런 세상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 봅니다. 더 이상 딱딱하고 준엄한 강제수단이 아니라 우리 사회 개개인의 삶을 지켜 주는 안전망으로써의 법과 그 법을 무기로 우리의 권리를 지켜 주는, 너무나 인간적인 동네변호사 조들호의 이야기. 여러분도 함께 느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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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부엉이취미,실용김화희(말괄량이) (지은이)
빨간 머리 앤, 작은 아씨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등 언젠가 한 번쯤 우리 마음을 설레게 했던 주인공들이 작품 속에서 입었던 29가지 빈티지 의상을 소개한다. 초보 돌 맘도 쉽게 완성할 수 있도록 최대한 쉽고 간단한 패턴으로 옷 만들기를 설명했다. 또 바느질 기초에 대한 꼼꼼한 설명으로 만든 의상을 예쁘게 마무리하는 방법도 담았다. 옷 만들기 전 과정을 사진으로 하나하나 설명해 혼자서도 막힘없이 만들 수 있다.[Basic] - 기본 도구 - 원단의 종류 - 도안 그리기 - 인형옷 만들기 기초 테크닉 [Make] vintage fashion 1 세일러재킷 세트 - 세일러칼라 쇼트재킷 - 프렌치슬리브 원피스 - 이중레이스 속치마 vintage fashion 2 라벤더체크 이중케이프 세트 - 라벤더체크 이중케이프 세트 - 러플칼라 블라우스 - 플리츠 롱스커트 vintage fashion 3 하프재킷 세트 - 하프재킷 - 셔츠칼라 블라우스 - 맞주름 스커트 vintage fashion 4 홈파티 드레스 세트 - 구름물결 치마 원피스 - 구름물결 하트포인트 앞치마 vintage fashion 5 핀턱 드레스 세트 - 핀턱 플레어 원피스 - 리넨 속치마 - 프릴 보넷 vintage fashion 6 퍼프소매 블라우스 세트 - 퍼프소매 블라우스 - 서큘러 스커트 vintage fashion 7 에이프런 원피스 세트 - 플랫칼라 원피스 - 속바지 - 어깨셔링 앞치마 vintage fashion 8 머메이드 스커트 세트 - 스탠드칼라 요크셔링 블라우스 - 머메이드 스커트 - 양면 베스트 vintage fashion 9 이너웨어 세트 - 브라탑 - 팬티 단품 패션 아이템 - 면타이츠 - 프릴 이중케이프 - 원숄더 블랙 & 레드 드레스 - 오프숄더 언밸런스 드레스 - 보트 네크라인 이중프릴 원피스 부록_실물 크기 도안 빈티지 의상 좋아하시나요? 미니 파올라 레이나를 위한 말괄량이의 인형옷 레시피북 빨간 머리 앤, 작은 아씨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등 언젠가 한 번쯤 우리 마음을 설레게 했던 주인공들이 작품 속에서 입었던 29가지 빈티지 의상을 소개합니다. 인형옷 만들기 책 출간만 5권이 넘는 저자의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초보 돌 맘도 쉽게 완성할 수 있도록 최대한 쉽고 간단한 패턴으로 옷 만들기를 설명했습니다. 또 바느질 기초에 대한 꼼꼼한 설명으로 만든 의상을 예쁘게 마무리하는 방법도 전해드릴게요. 옷 만들기 전 과정을 사진으로 하나하나 설명해 혼자서도 막힘없이 만들 수 있습니다.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에게 만들어 입히고 싶지만 패턴 그리기가 귀찮아서, 꼭 필요한 패턴을 찾지 못해서, 비슷하게 만들긴 했지만 어딘지 모르게 어설퍼서 다 포기하고 있었다면 이 책의 도움을 받아보세요. 남들과는 다른 특별한 느낌의 빈티지 의상으로 우리 아이 옷장이 채워집니다. 빈티지 인형옷 좋아하세요? 보고만 있어도 너무나 사랑스러운 파올라 레이나. 다른 사람도 다 입히는 평범한 옷 말고 나만의 특별한 감성의 옷을 만들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영화 속에서 책 속에서 우리 마음을 설레게 했던 주인공들의 의상을 재현해보는 건 어떨까요? 고전 의상이라서 만들기 어렵지 않을까 하는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초보자도 쉽게 완성할 수 있도록 쉬운 패턴으로 디자인했으니까요. 아무리 예뻐도 만드는 방법이 복잡하고 패턴이 어렵다면 소용없다는 저자의 신념이 보이실 거예요. 인형옷 만들기에 자주 사용되는 패턴을 응용해 최대한 쉽게 설명했으니 따라 하기 어려워 포기할 일 없는 친절한 인형옷 만들기 레시피북입니다. 만들긴 만들었는데 뭔가 어설픈 옷이 되었나요? 타고난 금손은 아니라도 정성껏 완성했는데 마무리하고 나면 영~ 엉성한 느낌의 인형옷, 뭐가 문제일까요? 결과물은 얼추 같아도 단추 달기나 주름 잡기 등 디테일한 부분에서 달라지는 게 완성도랍니다. 일부러 찾지 않으면 대충 짐작으로 작업하게 되는 턱 접기, 스프링훅 다는 법, 다트 처리법 등 자주 사용하게 되는 바느질의 기초까지 챙겨 담았습니다. 바느질 기초가 튼튼하면 어떤 옷을 만들어도 더 예쁘게 마무리할 수 있으니까요. 다양한 변주가 가능한 패턴 부록 하나만 있으면 얼마나 든든한데요! 어렵게 만들지 않습니다. 쉽게 만들어도 완성도 있는 의상이 되기 위해 꼭 필요한 ‘패턴’을 전부 공개합니다. 전문가가 볼 책이 아니니까 최대한 초보자 입장에서 디자인했습니다. 같은 패턴에 원단만 바꾸거나, 옷의 길이를 줄이거나 늘이거나, 주름을 잡거나 안 잡거나 등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약간만 수정하면 전혀 다른 나만의 패턴북을 가질 수 있답니다. 쉬운데다가 활용법까지 무궁무진한 이 패턴북을 만나보세요.
봉순이 언니 : 개정판
오픈하우스 / 공지영 글 / 2010.03.22
13,500원 ⟶ 12,150원(10% off)

오픈하우스소설,일반공지영 글
한국을 대표하는 여성작가 공지영의 대표작 『봉순이 언니』를 새롭게 만나다 1998년 출간 이후 160만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스테디셀러 『봉순이 언니』를 새롭게 선보인다. 공지영의 대표작인 이 작품은 작가의 고향인 서울 아현동 언저리를 배경으로 영특하고 조숙했던 다섯 살 꼬마 여자아이인 짱아의 시선을 통해, 열 살 즈음 지나 남의 집 식모로 들어와 살아야 했던 봉순이 언니에 대한 추억과 회상을 작가 특유의 면도날 기억력으로 세밀하게 조각해 낸 작품이다. 1960~70년대 고도 성장의 뒷골목에서 한없이 짓이겨지고 추락하면서도 세상에 대한 낙관을 버리지 않는 \'봉순이 언니\'의 삶을 반성 어린 눈길로 감싸안으며 그 속에서 끝끝내 포기할수 없는\'희망\'의 씨앗을 건져올리는 작가의 붓끝은 이 소설에서도 아름답게 빛을 발한다. 작가는 개정판을 출간하기 위해 처음으로 처음으로 짱아의 시선이 아닌 봉순이 언니의 시선으로 작품을 읽었다고 한다. 어떤 상황에서도 낙관을 잃지 않았던 봉순이 언니는 작가에게 희망이면서도 동시에 절망이다. 희망은 용기를 지니지 않고서는 기대조차 힘들다. 희망을 기대함에 수반되는 절망과 끝까지 맞서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봉순이 언니는 절망에 맞서 싸우는 용기를 보여주며 독자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해줄 것이다. 공지영 문학, 2010년 새 옷을 갈아입는다! 1998년 처음 초판이 출간된 이후, MBC 특별 기획 ‘느낌표,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에 선정되어 현재까지 160만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작가 공지영의 최고 베스트셀러 『봉순이 언니』가 2010년 봄 새로운 편집이 가미되어 모노톤의 텍스트와 노오란 채송화 색깔의 화사한 배경이 조화를 이룬 장정으로 다시 태어났다. 특히 이번 개정신판에서 환경보호를 위해 선택한 재생지는 소설의 시대적 배경이었던 1960년대의 아련하면서도 서글픈 시대상을 재현하지 않나 싶은 느낌마저 든다. 2010년 〈지붕 뚫고 하이킥〉 그리고 『봉순이 언니』 잘 알려져 있다시피 소설 『봉순이 언니』는 영특하고 조숙했던 다섯 살 꼬마 여자아이인 짱아의 시선을 통해, 열 살 즈음 지나 남의 집 식모로 들어와 살아야 했던 봉순이 언니에 대한 추억과 회상을 작가 특유의 면도날 기억력으로 세밀하게 조각해 낸 작품이다. 애써 2010년 버전으로 비유하자면 아픈 이별의 상처를 계기로 놀랍게 성장한 빵꾸똥꾸의 해리가 어느 순간 암전이 되듯 잊었다가 다 커서 우연한 시기에 복원해 낸 세경과 신애와의 슬픈 추억이라고나 할까. 밥하고 청소하는 계급이었던 봉순이 언니에 대한 추억과 상처는 짱아의 시선을 통해 세밀화처럼 섬세하게 그려진다. 처음으로 봉순이 언니의 시선을 느꼈기에 눈물을 쏟다! 짱아에게 봉순이 언니는 ‘첫 사람’이었고, ‘최초의 세계’였다. 엄마를 대신해서 막 태어난 자신의 얼굴을 처음 본 사람도 봉순이 언니였으며, 잠자리를 챙겨주며 밤마다 무서운 얘기를 들려주었던 사람도 봉순이 언니였다. 우는 아이를 달래주며 자신을 엎고 달랬던 이도 봉순이 언니였으며, 친구 하나 없는 외로움을 메워주었던 이도 봉순이 언니였다. 독자들은 짱아의 입과 눈을 빌어 봉순이 언니로 대변되는 시대의 아픔을 느낀다. 봉순이 언니는 계급의 아픔이었으며, 시대의 상처였다. 예의 성장소설이 그러하듯 작가 자신을 화자로 삼았다고 해도 별 이견이 없는 짱아의 눈과 귀, 입을 빌어 작가는 어두웠던 과거 개발독재시대 이야기의 한켠을 들려준다. 애잔하면서도 처연한 페이소스의 이야기다. 개정신판을 위해 자신의 작품 『봉순이 언니』를 다시 접해야 했던 작가는 10여 년 만에 처음으로 짱아의 시선이 아닌 봉순이 언니의 시선으로 작품을 읽었다고 한다. 부끄럽지만 너무도 큰 슬픔 때문에 목이 메어 울었다는 고백과 함께. 어떤 상황에서도 낙관을 잃지 않았던 봉순이 언니는 작가에게 희망이면서도 동시에 절망이다. 희망은 용기를 지니지 않고서는 기대조차 힘들다. 희망을 기대함에 수반되는 절망과 끝까지 맞서야 하기 때문이다. “생각해보면 어려운 시대에 절망하기는 얼마나 쉬운가, 허망해져 버리기는 또 얼마나 쉬운가. 한때는 나도 허무의 뭉게구름 엷게 흩뜨리며 우아하게 도피하고도 싶었다. 절망하거나 허망한 사람은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아도 되는 것이니까. 허망의 구름다리 위에서 멀리 떨어져 바라보면 사유는 현실의 벽을 자유롭게 뛰어넘어 무궁무진 피어오르고 때로는 악마적으로, 그래서, 유혹적으로 아름다우리라. 그래. 그것은 달콤하고 서늘한 유혹이었다. 그러나 형벌처럼 내 마음 깊숙이 새겨진 단어 하나……” 10여 년 전 초판 서문에서 작가는 형벌처럼 마음 깊숙이 새겨진 하나의 단어를 생각한다. 절망과 허망만큼 쉽고 또 쉬운 게 어디 있겠냐만은 그 쉽고 분명한 길에 언뜻 발이 나가지 못한다. 그리고 몇 년 후 작가는 개정판 후기에서 작가는 다음과 같이 사유한다. “형벌 없이 글을 쓸 수 있을까? 나는 아니라고 말할 수 있다. 고통 없이 지혜를 얻을 수 있을까? 마흔 살이 훌쩍 넘어 나는 이제 아니라고 대답한다. 형벌과 고통과 가끔씩 하늘을 보고 나를 울부짖게 한, 뭐랄까, 불가항력이랄까, 아니면 운명 같은 것이 이제는 꼭 나쁜 것이 아님을 깨닫는다. 하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사후의 이야기일 뿐이니, 신이 내게 고통을 줄까 안이(安易)를 줄까, 물으면 나는 여전히 안이를, 깨닫지 못해도 좋고 멍청해도 좋으니 안이함을 주세요, 하고 겁도 없이 졸라댈 것 같다. 그래서 신은 우리 모두에게 물어보지 않고 불행을 내리나 보다. 실은, 불행처럼 포장되어 있는 보물덩어리의 상자를.” 그리고 그 후로 몇 년이 더 흐른 2010년 봄, 여전히 고통과 안이 중에서 선택을 해야 한다면 안이를 선택하겠다고 졸라댈 것이야 달라지지 않았겠지만, 불행처럼 포장되어 있는 보물덩어리의 상자에 기대는 바가 있었기에 작가는 봉순이 언니를 생각하며 하염없는 눈물을 흘리고 마는 것이다. 우리는 그렇게 슬프게도 희망에 물들어 가는 것이다.
무소유 : 법정스님 유언에 따라 절판 되었습니다.
범우사 / 법정 글 / 1999.08.05
8,000원 ⟶ 7,200원(10% off)

범우사법정 글
법정스님이 세상과 인생에 대해 쓴 지적 통찰의 글을 묶었다. 소유와 집착에 대한 섬광같은 깨달음을 기록한 를 비롯하여 , 등 35 편의 주옥같은 수필을 모았다.1. 복원 불국사 2. 나의 취미는 3. 비독서지절 4. 가을은 5. 무소유 6. 너무 일찍 나왔군 7. 오해 8. 설해목 9. 아파트와 도서관 10. 종점에서 조명을 11. 흙과 평면 공간 12. 탁상 시계 이야기 13. 동서의 시력 14. 회심기 15. 조조할인 16. 나그네 길에서 17. 그 여름에 읽은 책 18. 잊을 수 없는 사람 19. 미리 쓰는 유서 20. 인형과 인간 21. 녹은 그 쇠를 먹는다 22. 영원한 산 23. 침묵의 의미 24. 순수한 모순 25. 영혼의 모음 26. 신시 서울 27. 본래무일물 28. 아직도 우리에겐 29. 상면 30. 살아남은 자 31. 아름다움 32. 진리는 하나인데 33. 소음기행 34. 나의 애송시 35. 불교의 평화관 法定의 에세이 精神은 심산유곡의 佛心, 고색창연한 불교 신앙을 오늘의 이 현실, 끊임없이 사랑과 증오의 사상으로 갈 등을 일으키는 이 세계로 끌어내온 것이다. 그는 전통신앙으로부터 거의 절연된 현대의 思想市場에 새로 옷 입힌 佛敎의 정신을 우리 앞에 내놓는다. 그의 글들은 대부분 짤막하여 日常 내지 세속잡사(世俗雜事)에 대한 이야기이지만 우리에게 소중한 것은 이 편린들을 통해 새로이 발견하는 佛敎의 현대적 모습이다. 그를 통해 나타나는 불교는 체념과 도피, 초속(秒速)과 허무(虛無)의 그것이 아니라 참여하고 괴로워하며 비판하고 사랑하는 불교의 모습이다. 그것은 이 세계를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경이롭게 바라보고 자기 삶의 확대로 체득하려는 적극적인 자세다. 절의 뜻에 핀 양귀비를 보았을 때 느낀 다음과 같은 정서는 이 세계의 가장 내밀한 부분과 동정하는 사랑을 보여주는 것이다. * 1984년 이달의 청소년도서 서정 * 1985년 새마을문고 중앙회 선정도서 * 1986년 \\\"사랑의 책보내기\\\"선정도서 * 1990년 서울시립남산도서관 독서권장도서 * 1996년 새마을문고 중앙회 선정도서
펠트보이의 참 쉬운 그리기놀이 (특별판)
길벗 / 최재광 지음 / 2018.02.01
11,000원 ⟶ 9,900원(10% off)

길벗체험,놀이최재광 지음
아이들이 제일 그리기 좋아하는 사람부터 동물과 곤충, 바다생물, 과일과 채소, 음식, 탈것과 건물 등 그림 128가지가 난이도에 따라 1단계부터 3단계까지 들어 있다. 모든 그림은 동그라미, 세모, 네모를 기본으로 하여 그림 초보 엄마도, 처음 그림을 그리는 아이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그리기 놀이를 하다 보면 아이의 좌우뇌가 고르게 발달하고 창의력과 집중력도 쑥쑥 자란다.미리 알면 좋아요 √ 선 그리기 √ 도형 그리기 √ 도형 응용하기 √ 도형 다르게 그리기 √ 표정 넣기 쓱싹쓱싹 쉽게 그리는 1단계 사과 / 털모자 / 가방 / 리본 / 시계 / 편지 / 비눗방울 / 책 / 해 / 별 / 산 / 물방울 / 빵 / 사탕 / 하트 / 구름 / 빛 / 번개 / 달걀부침 / 쿠키 / 솜사탕 / 풍선 / 도넛 / 컵 / 아기 / 여우 / 배 / 체리 / 우산 / 우리 집 / 여자아이 / 남자아이 / 쥐 / 오리 / 선물상자 / 공 / 물고기 / 당근 / 티셔츠 / 안경 / 돛단배 / 경찰차 / 나무 / 꽃 야무지게 그리는 2단계 강아지 / 고양이 / 수박 / 딸기 / 돼지 / 곰 / 눈사람 / 나비 / 소 / 새 / 열기구 / 모자 / 고래 / 거북이 / 아이스크림 / 막대사탕 / 조각케이크 / 토마토 / 다람쥐 / 오징어 / 토끼 / 호랑이 / 비행접시 / 로켓 / 우리 엄마 / 우리 아빠 / 연필 / 똥 / 튤립 / 무궁화 / 자전거 / 버스 / 버섯 / 밤 / 주전자 / 화분 / 고층 건물 / 트럭 / 개구리 / 악어 / 거미 / 애벌레 꼬마 화가 탄생! 3단계 밥 / 로봇 / 달 / 부엉이 / 코알라 / 무당벌레 / 젖병 / 왕관 / 공주 / 왕자 / 포도 / 파인애플 / 염소 / 펭귄 / 원숭이 / 코끼리 / 햄버거 / 생일케이크 / 개미 / 상어 / 달팽이 / 메뚜기 / 벌 / 사자 / 잠수함 / 기차 / 장미 / 해바라기 / 양 / 사슴 / 비행기 / 헬리콥터 / 경찰관 / 소방관 / 구급차 / 소방차 / 새우 / 잠자리 / 병아리 / 닭 / 마차 / 성팔로워 5만의 인기 손그림 작가 펠트보이가 그림 초보 엄마들을 위한 그리기 책으로 돌아왔다! 5만이 넘는 팔로워와 16만이 넘는 포스트스크랩 수를 기록한 인기 손그림 작가 펠트보이가 ‘선 세 개로 그림을 시작하는’ 가장 쉬운 그리기 책으로 찾아왔습니다. 아이들이 제일 그리기 좋아하는 사람부터 동물과 곤충, 바다생물, 과일과 채소, 음식, 탈것과 건물 등 그림 128가지가 난이도에 따라 1단계부터 3단계까지 들어 있습니다. 모든 그림은 동그라미, 세모, 네모를 기본으로 하여 그림 초보 엄마도, 처음 그림을 그리는 아이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습니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그리기 놀이를 하다 보면 아이의 좌우뇌가 고르게 발달하고 창의력과 집중력도 쑥쑥 자랍니다. 선 세 개로 엄마와 아이가 함께 즐거운 그리기 놀이를 시작해보세요! 선 세 개로 그림을 그려요 선 하나면 기본 도형인 동그라미, 세모, 그리고 네모도 모두 그릴 수 있어요. 이 기본 도형 위에 선 몇 개를 더 얹으면 그림이 완성됩니다. 같은 도형 안에서 조금씩만 다르게 그려도 우리 주위의 다양한 사물을 나타낼 수 있어요. 한글을 모르는 아이들도 쉽게 따라 그릴 수 있도록 글은 적게 싣고, 눈에 잘 들어오는 3단계의 선으로 그리는 법을 알려줍니다. 선 세 개면 곰손 엄마도 금손 엄마가 되고, 낙서만 하던 우리 아이도 꼬마 화가가 됩니다.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주제를 한 권에 담았어요 사람, 동물과 곤충, 바다 생물, 탈것과 건물, 음식 등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그림 128가지를 선정해 한 권에 모두 담았습니다. 물고기와 상어, 잠수함을 함께 그려 바닷속 풍경을 만들고, 사과와 배, 수박과 딸기를 그려 먹음직스러운 과일 바구니를 완성해보세요. 처음 그림을 그리는 엄마와 아이를 위한 팁이 실려 있어요 그림을 시작하기에 앞서 그리기의 기초적인 단계부터 알려주어 점과 선, 도형을 그리는 법을 먼저 배워 쉽게 따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각 그림별로 <엄마가 알려 주세요>에서는 그림별로 알아두면 좋은 팁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림을 그리기 전 알면 좋은 내용을 전달하는 <미리 알면 좋아요>와 그림 난이도별 그리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먼저 <미리 알면 좋아요>를 통해 워밍업을 하고 이후 난이도 순서대로 쭉쭉 그림을 그려 나가면 마지막 장을 덮을 때쯤은 그림 실력은 물론, 관찰력과 창의력도 자란 우리 아이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 미리 알면 좋아요 알아두면 좋은 그리기의 기본을 배웁니다. 점이 선이 되고, 선이 도형이 되고, 도형이 그림이 되는 과정부터 차근히 알려 줍니다. 또한 점, 선, 면이 어떻게 우리 일상 속의 사물들로 변신하는지도 보여 줍니다. √ 쓱싹쓱싹 쉽게 그리는 1단계 가장 쉽고 기본적인 그림을 그리는 단계입니다. 가장 앞부분에는 선 두 개만으로도 그릴 수 있는 그림들이 실려 있어 크레파스를 처음 잡은 아이도 쉽게 따라 그릴 수 있습니다. 사과, 모자, 가방 등 간단한 사물들 위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야무지게 그리는 2단계 1단계보다는 조금 더 어려워진 2단계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 곤충, 탈것을 본격적으로 그릴 수 있습니다. √ 꼬마 화가 탄생! 3단계 3단계까지 마치면 꼬마 화가가 탄생합니다. 다양한 동물들뿐 아니라 공주와 왕자, 마차와 성 같은 동화 속 이야기도 그려낼 수 있습니다.
거듭남, 그 이후
쿰란출판사 / 황윤정 (지은이) / 2018.12.26
10,000

쿰란출판사소설,일반황윤정 (지은이)
거듭남은 영적 생명의 회복이요, 시작이요, 출발점이다. 여기에서부터 시작해서 하나님은 철저하게 하나님이 쓰실 수 있는 사람으로 다루어 나가시기 위해 방향을 정해놓으시고 이끌어 가신다. 이 책은 거듭남만을 말하지 않는다. 왜 거듭난 뒤 더 깊은 차원으로 나아가지 못하는지를 설명하면서 거듭남은 곧 영적 성숙으로 이어져야 함을 강조한다. 거듭난 이후의 삶에 대해 고민하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책이다.글을 시작하며 0 1 | 거듭남에 대한 확신이 없는 그리스도인들 나는 교회 다니는 사람입니다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데마와 가룟 유다는 바로 나일 수 있다 천국 갈 자신 있는 사람 손 들어! 0 2 | 거듭남에 대한 확신이 흔들리는 이유 전통적인 구원의 확신에만 머물러 있다 양이냐 질이냐 극적인 변화 체험에 대한 갈망 제대로 가르치지 못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0 3 | 왜 거듭나야 하는가? 영적으로 죽은 자로 태어나기 때문이다 영적 성숙을 향한 가장 기초단계이기 때문이다 거듭남 없이는 천국도 없다 0 4 | 어떻게 해서 거듭나게 되는가? 거듭남은 영적인 출생이다 성령님이 내 영에서 거듭남을 일으키신다 말씀이 거듭남을 일으킨다 우리의 반응은 믿음이다 0 5 | 거듭남의 결과 영적 성숙을 향한 출발선상에 서다 아빠 아버지! 내주하시는 성령님과의 동행 중심 되신 그리스도 0 6 | 거듭난 이후 기도로 영적인 호흡을 지속해야 한다 말씀은 ‘그 말씀’이 되어야 한다 자아 처리를 위한 깨어짐, 십자가! 환경의 배치는 나를 다루시는 하나님의 손길 나는 죽고 예수로 살고 0 7 | 영적 생명의 성숙을 향한 신앙 여정을 시작하며거듭남은 영적 생명의 회복이요, 시작이요, 출발점이다. 여기에서부터 시작해서 하나님은 철저하게 하나님이 쓰실 수 있는 사람으로 다루어 나가시기 위해 방향을 정해놓으시고 이끌어 가신다. 거듭난 자라면 이를 거부하지 말고 순종하며 따라야 한다. 하나님의 훈련을 기쁨으로 받아들이고 순종할 때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으로 성숙되어 가기 때문이다. 이 책은 거듭남만을 말하지 않는다. 왜 거듭난 뒤 더 깊은 차원으로 나아가지 못하는지를 설명하면서 거듭남은 곧 영적 성숙으로 이어져야 함을 강조한다. 거듭난 이후의 삶에 대해 고민하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