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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살자, 고민하지 말고
소담출판사 / 에쿠니 가오니 글, 김난주 옮김 / 201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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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출판사
소설,일반
에쿠니 가오니 글, 김난주 옮김
에쿠니 가오리의 작품으로, 약 2년간 일본 여성 월간지 <베리(VERY)>에 연재되었던 장편 소설이다.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세 자매의 삶, 연애, 결혼 이야기를 다룬 이 이야기는 수많은 여성들에게 공감을 자아내며 인기를 얻었다. 「그, 남편, 남자 친구」라는 제목으로 NHK에서 드라마화되어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다. 제목을 보고 평화로운 이야기를 기대한다면 다소 당황스러울 수 있다. 가정폭력에 시달리면서도 어떻게든 가정을 지켜보려 아등바등하는 첫째 아사코, 열렬한 연애를 즐기지만 결혼 생각은 전혀 없는 주관 뚜렷한 커리어우먼 둘째 하루코, 여러 남자와 깊은 감정 없이 섹스를 하고 종종 이웃한 소박한 가정집을 동경하며 훔쳐보는 막내 이쿠코. 이들 자매의 부모는 아버지 쪽의 바람으로 인해 이혼했다. 한때 2번가 집에 단란하게 모여 살았던 이누야마 집안의 세 자매는 이제 각자 다른 불안과 희망을 떠안고 살지만, 여전히 서로를 지탱하며 나아간다. 고민하지 않고, 즐겁게 살기 위해.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제7장 제8장 제9장 제10장 제11장 제12장 제13장 제14장 제15장 제16장 제17장 제18장 제19장 제20장 제21장 제22장 제23장 제24장 제25장 제26장 마지막 장 옮긴이의 말‘즐겁게 살자, 고민하지 말고’라는 가훈을 각각의 방식으로 신조 삼은 세 자매의 연애, 결혼, 사랑 이야기 언제나 한국 독자들에게 환영받는 작가 에쿠니 가오리의 신작이 출간되었다. 『즐겁게 살자, 고민하지 말고』라는 느긋한 제목의 이 책은 약 2년간 일본 여성 월간지 『베리(VERY)』에 연재되었던 장편 소설이다.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세 자매의 삶, 연애, 결혼 그리고 사랑 이야기를 다룬 이 소설은 수많은 여성들에게 공감을 자아내며 인기를 얻었다. NHK에서 「그, 남편, 남자 친구」라는 제목으로 드라마화되기도 했다. 제목을 보고 평화로운 이야기를 기대한다면 다소 당황스러울 수 있다. 가정폭력에 시달리면서도 남편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하는 자신을 합리화하며 아등바등하는 첫째 아사코, 순박한 연인과 열렬한 연애를 하면서도 다른 남자의 육체적 매력에는 쉽게 넘어가는 커리어우먼 둘째 하루코, 여러 남자와 깊은 감정 없이 섹스를 하고 종종 이웃집의 소박한 가정주부를 동경하며 훔쳐보는 막내 이쿠코. 이들 자매의 부모는 아버지 쪽의 외도로 인해 이혼했다. 세 자매의 삶은 ‘세상의 상식’에 따르면 불건전하고 불완전하다. 이들 자매 집안의 가훈이자 책 제목인 ‘즐겁게 살자, 고민하지 말고’는 마냥 즐겁게만 살자는 이야기가 아니다. ‘고민하지 말고’라는 건 세상 시선에 나를 맞추기 위해 전전긍긍하지 않는 것, ‘즐겁게 살자’라는 건 다름 아닌 ‘나 자신’으로서 자연스럽게 살아가는 것이다. 에쿠니 가오리는 이쿠코의 입을 빌려 ‘가족은 개인적 성역이자 구속’이라고 표현한다. ‘나’를 만들어낸 근원, 어디로 가든 결코 벗어날 수 없는 가족이란 존재 안에서 우리는 역설적으로 ‘가장 나다운 나’로 존재할 수 있다. 한때 2번가 집에 단란하게 모여 살았던 이누야마 집안의 세 자매는 이제 각자 다른 불안과 희망을 떠안고 살지만, 여전히 서로를 지탱하며 나아간다. 다른 누구도 아닌 ‘나’로서 즐겁게 살기 위해. ■ 출판사 서평 불완전하고 위태로운 세 자매의 이야기 그 어딘가에는 분명히 우리의 모습이 보인다 늦은 밤, 오해를 풀러 간다는 미츠오를 현관에서 배웅한 이쿠코는 자신을 오래된 서부영화에 등장하는 창부 같다고 생각했다. 남자들이 찾아오고, 그리고 돌아간다. 컵을 씻고, 목욕을 하고, 일기를 쓴다. 돌이켜보면 옛날부터 그랬다, 하고 이쿠코는 생각한다. 어쩌다 그렇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결과적으로 자신은 서부영화에 나오는 창부 같은 짓을 하게 된다. _본문 56쪽 세 자매 중 막내 이쿠코는 스물아홉 살로, 운전면허학원에서 일한다. 이쿠코는 세 자매 중 ‘가족’이라는 관계에 가장 강하게 묶인 존재다. 가족들의 생일을 매달 ‘월(月) 생일’이란 이름으로 챙기고, 이혼해 따로 사는 아버지에게는 의무적으로라도 한 달에 한 번 방문하며 엄마에게는 매일 아침 전화를 걸어 안부를 확인한다. 가족을 열심히 챙기는 살뜰한 막내딸, 이쿠코의 사생활은 꽤 복잡하다. 남자 친구, 혹은 애인이랄 것 없는 남자들 여럿과 관계하면서 스스로를 ‘서부영화 속 창부’와 같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쿠코에게 남자란, 자신에게 찾아와 위안 받고 떠나는 ‘어린아이’ 같은 존재일 뿐이다. 친구의 남자 친구와 아무렇지 않게 섹스를 하고 “어떻게 내 남자 친구와 잠을 잘 수가 있어?” 하고 따져드는 친구에게 “그건 너희 둘의 문제”라고 무심하게 답한다. 하지만 결국 친구 커플이 결혼을 약속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이쿠코는 이유를 알 수 없는 깊은 외로움을 느낀다. 밤이 되면 ‘내가 죽는다면’, ‘어떻게 사랑에 빠지는가’, ‘사람은 뭘 위해 사는가’와 같은 심오한 주제로 몇 시간이고 일기를 쓴다. 일기장을 몇 페이지씩 긴 독백으로 채워봐도 깊은 고독감을 어떻게 채워야 할지, ‘평범한 관계’를 어떻게 맺어야 할지 도무지 모르겠는 이쿠코는 야무지고 부지런한 가정주부를 동경하며 이웃집을 훔쳐보곤 한다. 하루코는 오늘 거래 하나가 성사되어 기분이 좋다. 하루코 회사의 규모를 생각하면 그렇게 대단한 거래는 아니지만, 그래도 꽤 큰 액수의 거래였다. 하루코의 주특기 패턴이다. 화려하지는 않아도 실질적으로는 큰 계약. “안 되겠다고? 왜? 인생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일기를 쓰는 게 뭐가 이상해서?” 구마키의 여유로운 말투에 하루코는 자신도 모르게 흐뭇해진다. “뭘 모르네.” 하루코는 일어나 방구석에 그대로 놓여 있는 버킨백을 가져온다. 몇 년 전에 보너스를 탁탁 털어 본점에 주문해서 산 짙은 감색 버킨백이다. 오늘 중에 반드시 훑어봐야 하는 자료가 들어 있다. “인생은 진지하게 생각하는 게 아니라 그냥 사는 거야.” _본문 39쪽 둘째 하루코는 자매 중 자신이 가장 현실적이라고 생각한다. 어렸을 때부터 공부를 잘해 외국에서 대학을 나온 수재인 데다, 외국계 회사에서 일하는 능력 좋은 커리어우먼이다. 집도 있고 좋은 직장도 있는 하루코가 남자에게 원하는 건 오직 ‘사랑’뿐으로, 현재 동거 중인 반백수 작가 구마키에게 아낌없이 사랑을 퍼붓는다. 하지만 구마키의 청혼은 ‘당신이나 나나 언제 다른 사람을 좋아하게 될지 모르니, 평생을 같이하겠다는 약속은 애당초 말이 안 되는 것’이라는 이유로 두 번이나 거절했다. 그러던 중 하루코가 옛 동료의 육체적 매력을 이기지 못하고 하룻밤 바람을 피운 것이 들통 나 구마키가 집을 나가버린다. 얼마 뒤 구마키는 다시 돌아오려 하지만 하루코 쪽에서 단호하게 관계를 정리한다. 하루코는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파악하고 있고, 다른 누구도 아닌 자신의 행복을 위해 열심히 산다. 남자와의 관계를 어찌 맺어야 할지 몰라 무작정 관계만 맺는 이쿠코나, 이미 어긋난 관계를 애써 부여잡고 전전긍긍하는 아사코와는 전혀 다른 인물이다. 자신이 벗은 샌들 앞코에 낙엽이 하나 붙어 있는 것을 보고서, 아사코는 미간을 찡그린다. 현관에서 허리를 구부리고 그것을 떼어낸다. 언짢아할 때의 남편 얼굴이 떠올랐다. 세상에는 별 이유도 없이 아내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남자가 있다고 하는데, 아사코의 남편은 물론 그러지 않는다. 그가 언짢아할 때는 이유가 있다. 그것도 아주 합당한 이유가. 낙엽 한 장을 손에 쥔 채, 아사코는 현관에 서 있다. 신발장 위에는 조개껍데기 몇 개가 담긴 접시가 놓여 있다. 여름에 남편가 바다에서 주워온 조개껍데기다. 아사코는 결혼한 지 7년이 되었다. 조개껍데기 하나를 손바닥에 올려놓는다. 콧노래는 이제 부르지 않고 있다. _본문 35쪽 결혼 7년차인 맏딸 아사코는 결혼하고 2년쯤부터 시작된 남편의 폭력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다. 폭력을 견디기가 너무 힘들어 막냇동생에게 털어놓았다가도, 두 동생이 정색하고 따져들면 ‘어느 집에나 있는 부부 싸움이었을 뿐’이라고 웃으며 무마한다. 어느 날 오후 아사코는 장을 보러 간 슈퍼마켓에서 마비된 손으로 두부를 집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여자를 발견한다. 그 여자는 평소 마주칠 때마다 아사코 자신이 ‘저 여자도 폭행당하고 있다’고 확신하고 있던 여자였다. 남편에게 끌려가지 않기 위해 난간을 붙잡고 버티다 손의 신경이 끊어졌다는 그 여자를 데리고 충동적으로 가출을 감행하고, 이 일을 계기로 아사코 부부의 가정폭력이 이누야마 가족에게 드러난다. 아사코가 탈출시켜준 여자는 힘겹지만 조금씩 자신의 삶을 찾아갔으나, 아사코는 결국 불행의 냄새로 가득한 집으로 돌아가고 만다. 다시 한 번, 자신이 있어야 할 곳은 그곳뿐이라고 믿으며. 『즐겁게 살자, 고민하지 말고』 속 세 자매의 모습에서 독자는 때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이쿠코도, 하루코도, 아사코도, 그리고 그들을 둘러싼 주변 인물(부모, 자매의 남자들) 중 어느 누구 하나 완전한 인간이 없다. 그러나 세 자매는 불완전하고 모순적인 자신을 오롯이 인정할 뿐 아니라 불안정한 주변 환경까지도 강인하게 헤쳐 나간다. 소설은 세 자매의 이야기가 번갈아 펼쳐진다. 셋의 이야기는 각각 장르가 다른 소설처럼 읽는 맛 또한 다르고, 독자는 끊임없이 책장을 넘기게 된다. 독자로 하여금 스스로를 아사코와, 하루코와, 이쿠코와, 때론 구마키와 구니카즈와 동일시하게 하는 흡입력 또한 대단하다. 넘치는 소설적 재미와 뚜렷한 메시지로 무장한 이 책 『즐겁게 살자, 고민하지 말고』를 올 여름 문학 독자들에게 자신만만하게 추천한다.
착! 붙는 일본어 상용한자 2136 (독해 지문 / 쓰기노트)
시사일본어사 / 김지연 (지은이) /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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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일본어사
소설,일반
김지연 (지은이)
테마별로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는 한자 교재. 일본어 학습에 꼭 필요한 필수 한자를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테마별로 구성하였다. 또한, 난이도별 독해 지문을 수록하여 독해 실력도 함께 키울 수 있다.N3-N5 한자 -가족 -인생 -집·건물 -장소 -수 -요일·시간 -날씨·계절 -반대 -위치·방향 -순서 -감정·사고 -감각 -의견·평가 -신체 -사람 -성격·특징 -신분·계급 -인간관계 -자세 -행동 -동물·벌레 -식물 -광물·토지 -자연환경 -농업·어업 -지역·마을 -사회·정치 -법·범죄 -전쟁·파괴 -회사·일 -경제 -문화·예술 -말·서적 -교통·이동 -운송·배달 -학교·학문 -일상생활 -음식·음료 -의복 -취미 -병원·건강 -상품·장사 -물건 -모양 -색깔·빛 -상태 -정도 -범위 -그 밖의 한자들 N1-N2한자 -가족 -신분 -생애 -신체 -사람 -집·건물 -위치·방향 -장소 -수 -반대 -태도·자세 -행위·행동 -정신·종교 -성격·특징 -인간관계 -존경·겸양 -감정·사고 -감각 -의견·평가 -시간 -날씨·기후 -동물·벌레 -식물 -광물·토지 -자연환경 -농업·어업 -지역 -사회·정치 -전쟁·파괴 -법률·범죄 -회사·일 -경제·돈 -문화·예술 -말·서적 -교통·운송 -일상생활 -학교·교육 -과학 -운동·스포츠 -병·건강 -의복 -요리 -청결·아름다움 -장사 -물건 -범 -모양 -색 -명암 -정도 -상태 -지역·시대명 -그 밖의 한자들■ 이 책의 특징 1. 한자를 테마별로 분류하여 연관된 한자를 한번에 학습 가능 2. 일본어능력시험 N5부터 N1까지, 레벨별로 나뉘어져 쉬운 한자부터 학습 가능 3. 난이도별 독해 지문이 수록되어 독해 실력도 함께 업그레이드 가능 4. 헷갈리기 쉬운 한자 단어를 예문을 통해 알기 쉽게 설명 5. 알쏭달쏭 유의어도 쉽고 확실하게 구분할 수 있도록 구성 6. 연습문제를 풀어 보며 실력 체크 가능 7. 별책 부록에 수록된 한자 필순을 확인하며 쓰기 연습 가능
나의 아버지 순교자 주기철 목사
JCR KIDS / 주광조 원작, 장하림 글.그림 / 2007.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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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R KIDS
소설,일반
주광조 원작, 장하림 글.그림
추천의 글 김명혁/김상복/손인웅/오정현/이만열/KRYGEN 읽기전에 대동강변의 순교자들 청년 주기철 순교의 첫길 평양 산정현교회 부임 어머니의 기도 다섯 가지 나의 기도 산정현교회의 폐쇄! 어머니, 나의 어머니 산정현교회 성도들 고문 현장을 목격하고 마지막 면회 따뜻한 숭늉 한 그릇 지금은 기도할 때 소양 주기철 목사 약력 사진첩
말테의 수기
민음사 / 라이너 마리아 릴케 지음, 문현미 옮김 / 200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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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소설,일반
라이너 마리아 릴케 지음, 문현미 옮김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장편소설이자 대표작 가 재출간되었다. 책은 사건이 아닌 상상과 기억의 단편만으로 삶의 본질과 인간 실존 문제를 탁월하게 형상화해 낸 일기체 소설. 릴케가 파리 생활의 절망과 고독을 통해 29살부터 쓰기 시작해 6년 뒤인 1910년에 출간한 것이다. 원제를 그대로 번역하면 '말테 라우리츠 브리게의 수기'로 체념 의식과 개개인의 고유한 삶과 죽음은 아랑곳없이 절망적인 대도시의 양상을 체험에서 담아낸 기록이다. 거리에 앉아 구걸하는 여자, 죽기 위해 자선병원을 찾아가는 인간, 죽음조차 대량생산되는 대도시의 비정함 등이 섬세하게 그려졌다.아버지의 유해는 뜰을 마주한 방에 안치되었고 양쪽으로 촛불이 높게 켜져 있었다. 꽃 향기가 한꺼번에 울리는 여러 가지 소리처럼 섞여서 무슨 냄새인지 알 수가 없었다. 눈을 감은 아버지의 말끔한 얼굴은 무언가 조용하게 회상하려는 듯한 표정이었다. 아버지에겐 수렵관의 제복이 입혀졌으나, 어떤 이유에서인지는 모르겠지만 푸른 띠가 아니고 하얀 띠가 매여 있었다. 두 손은 마주 잡혀 있지 않고 비스듬하게 포개어져 있어, 부자연스럽고 무의미하게 보였다. 몹시 고통받았다는 이야기를 간단히 들었지만 그의 얼굴에서는 아무런 흔적도 찾아볼 수 없었다. 아버지의 모습은 손님이 묵다가 떠나가 버린 방의 가구처럼 정리되어 있었다. 나는 아버지의 그런 죽은 모습을 그전에 이미 자주 본 듯이 느껴졌다. 제1부 제2부 작품 해설 작가 연보
괜찮아 우리도 몬테소리가 처음이야
헥사곤 / 정이비 (지은이) / 202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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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사곤
체험,놀이
정이비 (지은이)
Dr. 몬테소리는 1907년 로마 산 로렌조에서 최초의 어린이집 Casa dei bambini를 세웠다. 가난한 도시빈민의 방치된 아이들을 모아 “몬테소리 교육”이라고 불리는 과학적 교육학을 실천했다. 과학적 교육학은 기존의 교육처럼 교사가 교육 프로그램을 주도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을 관찰하고 아이들이 흥미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서 아이 주도로 수업을 이끌어 가는 것이다. 이렇게 진행된 교육의 성과가 눈부신 효과를 발휘해서 1907년 이후 이 교육은 전 세계 많은 학교 교육 현장으로 확산된다. 그리고 점차 이 교육은 공동체 교육 현장뿐만 아니라 각 나라의 가정환경의 교육에도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세계의 많은 몬테소리 교육을 실천하는 가정에서도 정신적 존재인 아이의 무한한 잠재력을 믿고 아이를 관찰하고 아이의 발달 단계에 맞는 가정환경을 준비해 주고 0세부터 이미 아이의 자신감, 집중력, 독립심을 지원할 수 있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가정환경은 어떠한가? 아직까지도 몬테소리 교육을 몬테소리 교구만을 가르치는 교육이라고 생각하고 그 교구를 학습시키기 위해 몰두하고 있다. 몬테소리 교육은 가정과 공동체가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 그러나 가정의 환경과 공동체의 환경이 다르듯 가정에서의 몬테소리 교육은 달라져야 한다. 이제 앞서 몬테소리 교육을 공부한 30인의 엄마들이 모여서 자신들이 실천한 가정환경에서의 몬테소리 교육을 펼쳐 보이고자 한다. 그것이 고해성사와 같은 안타까운 실패담이든 소소한 성공담이든 직접 배우고 적용한 실천 사례이기 때문에 더욱 값지고 소중하다.프롤로그-정이비 | 004 1. 몬테소리 교육 이해하기 1. 아이의 정신 | 012 2. 민감기 | 016 3. 인간의 경향성 | 019 4. 운동 발달 | 022 5. 내아이의 운동 발달 관찰 | 027 6. 언어의 발달 | 029 2. 실천1: 몬테소리 가정환경 꾸미기 1. 몬테소리 가정환경 구성의 필요성 | 036 1. 0~5개월 | 040 2. 5~12개월 | 044 3. 12~36개월 | 048 2. 몬테소리 가정환경 둘러 보기 | 052 1. 꾸꾸와 쭈쭈네 집 | 052 2. 쭈니네 집 | 064 3. 엘이네 집 | 070 4. 복덩이네 집 | 074 5. 소윤이네 집 | 084 6. 예온이와 하온이네집 | 090 3. 실천2: 몬테소리 교육 활동 매뉴얼 1. 일상생활 연습의 중요성 | 098 2. 몬테소리 교육 활동 매뉴얼 | 102 1. 자기 자신 돌보기 | 104 2. 환경 돌보기 | 126 3. 실외 활동 및 동식물 돌보기 | 146 4. 요리 활동 | 168 5. 음악, 미술 및 기타 | 208 4. 30인 엄마가 생각하는 몬테소리 교육 “괜찮아, 우리도 몬테소리가 처음이야” 이미경 224ㆍ고경은 227ㆍ문지영 229ㆍ추교진 231ㆍ김혜미 234ㆍ김민영 237 김보라 240ㆍ김유리 242ㆍ김은영 244ㆍ안선미 246ㆍ안진희 248ㆍ이은진 250 이은혜 252ㆍ최미란 254ㆍ박성희 256ㆍ고은비 258ㆍ박은민 260ㆍ이선주 262 김수경 264ㆍ이새해 266ㆍ김난희 268ㆍ박이슬 270ㆍ김홍선 272ㆍ송영주 274 이의진 276ㆍ이도경 278ㆍ김계영 280ㆍ박수화 282ㆍ곽희재 284ㆍ김소희 287 에필로그-곽혜경 | 290Dr. 몬테소리는 1907년 로마 산 로렌조에서 최초의 어린이집 Casa dei bambini를 세웠다. 가난한 도시빈민의 방치된 아이들을 모아 “몬테소리 교육”이라고 불리는 과학적 교육학을 실천했다. 과학적 교육학은 기존의 교육처럼 교사가 교육 프로그램을 주도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을 관찰하고 아이들이 흥미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서 아이 주도로 수업을 이끌어 가는 것이다. 이렇게 진행된 교육의 성과가 눈부신 효과를 발휘해서 1907년 이후 이 교육은 전 세계 많은 학교 교육 현장으로 확산된다. 그리고 점차 이 교육은 공동체 교육 현장뿐만 아니라 각 나라의 가정환경의 교육에도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세계의 많은 몬테소리 교육을 실천하는 가정에서도 정신적 존재인 아이의 무한한 잠재력을 믿고 아이를 관찰하고 아이의 발달 단계에 맞는 가정환경을 준비해 주고 0세부터 이미 아이의 자신감, 집중력, 독립심을 지원할 수 있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가정환경은 어떠한가? 아직까지도 몬테소리 교육을 몬테소리 교구만을 가르치는 교육이라고 생각하고 그 교구를 학습시키기 위해 몰두하고 있다. 몬테소리 교육은 가정과 공동체가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 그러나 가정의 환경과 공동체의 환경이 다르듯 가정에서의 몬테소리 교육은 달라져야 한다. 이제 앞서 몬테소리 교육을 공부한 30인의 엄마들이 모여서 자신들이 실천한 가정환경에서의 몬테소리 교육을 펼쳐 보이고자 한다. 그것이 고해성사와 같은 안타까운 실패담이든 소소한 성공담이든 직접 배우고 적용한 실천 사례이기 때문에 더욱 값지고 소중하다. 이 책의 구성은 30인의 엄마들의 글이 중심으로 구성되며 1장에서는 가정에서 몬테소리 교육을 실천하게 되는 근거가 될 기본적 몬테소리 이론을 제시하고 2장에서는 아이를 위한 준비된 가정환경 만들기의 이론적 배경과 적용 사례 3장에서는 이 책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가정에서 실천한 몬테소리 교육 활동 매뉴얼 순으로 구성되며 4장은 30인 AMI 엄마들이 생각하는 몬테소리 교육에 대한 다양한 관점과 아이디어들을 제시한다. 추가로 3장의 교육 활동 매뉴얼 중 조금 더 자세한 활동 정보가 필요한 일부 항목은 활동 영상을 볼 수 있는 링크를 QR 코드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 처음 오리엔테이션 코스를 마치고 가정에서의 적용을 막막해하는 후배 엄마들을 위해, 혹은 몬테소리의 “몬”자도 모를지라도 자신의 아이를 능력 있고 자율적인 아이로 성장시키기를 원하는 엄마라면 누구나 실천해 볼 수 있는 실전 가정환경 몬테소리 교육 활동 매뉴얼을 소개한다. 이 교육 활동 매뉴얼은 가정의 실내, 실외 모든 곳에서 진행된다. 즉 언제 어디서나 어떤 형태로든 아이의 성장을 위해 스스로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며 아이의 내적 의지와 집중력, 독립심을 키워주는 활동이라면 그것이 진짜 몬테소리 교육 활동임을 알려준다. 이러한 교육 매뉴얼을 통해 많은 실천 사례가 공유된다면 아이들은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보다 많아지게 되고 이것은 아이들의 잠재된 능력을 마음껏 꽃 피게 할 것이다. Dr. 몬테소리 여사는 항상 어른들이 아이들의 손발이 되고 개입하고 간섭해서 아이의 문제를 해결하는 하인의 삶을 염려해왔다. 그리고 아이들이 스스로의 삶을 살아가는 데 도움을 주는 교육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진심으로 아이들이 스스로의 힘을 길러 보다 더 많은 능력을 갖추고 자신감 있게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독립적인 인간이 되길 소망했다. 어릴 때부터 이렇게 자란 아이들은 가족과 함께 지내는 일상생활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이웃을 배려하고 항상 공동체를 위해 기여하는 행복한 아이로 성장할 것이다.아이의 정신 (추교진)몬테소리 교육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아이 정신인 흡수 정신을 이해해야 한다. 그렇다면 흡수 정신이란 무엇인가? 흡수 정신은 Dr. 몬테소리가 관찰한 ‘6세 미만의 아이들이 지닌 특별한 정신 능력’을 의미한다. 아이들은 환경 안에 있는 것들을 이용해 자신만의 정신적 근육을 만든다. 우리가 아이의 흡수하는 정신의 힘을 직접 확인하기는 어렵지만, 아이의 정신이 특별한 형태의 정신이라는 점만은 모두가 수긍할 것이다.그렇다면 어른의 정신과 아이의 흡수 정신을 비교하여 살펴보도록 하자. 어른이 의식적 정신에 따른다면, 아이는 아이만의 특별한 정신인 흡수 정신에 따른다. 아이는 미숙하게 태어나므로, 정신적으로 무에서 유를 창조해야만 한다. 그런데 아이들은 어른과 달리 애쓰고 노력하지 않으면서도 자연스럽게 모든 것을 창조해낸다. 0~6세 아이의 성장을 보면, 아이는 언어만이 아니라 말을 가능하게 하는 신체 기관까지 창조한다. 인간 정신이 갖춰야 할 지성의 모든 면, 운동 등 모든 것들을 창조해 내는 대단한 성취인 것이다. 그 힘의 원천이 바로 어른과는 다른 아이의 정신, 즉 흡수 정신이라고 할 수 있겠다. 흡수 정신은 어른의 의식적 정신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아이들만의 특별한 정신인 것이다. 이 성취는 의식적인 정신에 의해 이뤄지는 것이 아니다. 어른은 의식적이고, 의지를 갖고 있으며, 무엇인가를 배우기를 원한다면 반드시 의지를 발휘하면서 노력해야 한다. 반면 아이들에게는 의식 및 의지와 같은 것이 없다. 왜냐하면 의식과 의지 자체가 앞으로 아이가 창조해 내야 할 것들이기 때문이다. 어른이 지닌 유형의 정신을 의식적인 정신이라고 부른다면, 아이의 정신은 무의식적인 정신이라고 부를 수 있을 것이다. 아이는 이 무의식적 지능을 가지고 있는 동안 경이로운 성취를 수행하게 된다. 수면공간 (0~5개월)아이의 수면 공간은 처음부터 독립을 염두에 두고 준비한다. 스스로 들고 날 수 있도록 수면 공간은 높은 요람과 같이 침대 살로 둘러싸여 있는 것이 아니라 바닥에 깔려 있는 요가 적당하다. 요의 위치는 방 안의 모퉁이에 배치되어 방 안 전체를 볼 수 있어야 한다. 이렇게 바닥 요에서 잠을 잘 수 있는 기회를 주면 아이는 자유롭게 신체를 움직일 수 있고 시각적 장애물 없이 자신의 공간을 관찰하고 탐색할 수 있다. 이곳은 처음 3 년 동안 일관되게 머무르며 불안감 없이 평화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편안한 공간이 된다. 요는 항상 펼쳐져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아이가 원할 때 다가가며 피곤할 때 스스로 누울 수 있다. 이렇게 아이는 일찍부터 스스로 잠자리에 들 수 있는 수면 패턴이 생기고 자신의 움직임의 한계와 가능성을 배우는 신체 발달과 함께 최적의 안전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기저귀 가는 공간 (0~5개월)이 공간은 모든 아이 용품을 가까이에 두고 부모가 편리하게 아이 몸을 돌볼 수 있는 공간이다. 이 공간은 아이 몸을 돌보는 동안 아이가 편안해하고 부모 또한 움직이는데 불편함이 없이 기능적이어야 한다. 아이의 몸을 보살피고 옷을 갈아입힐 때 특히 중요한 것은 친숙한 부모의 목소리로 아이와 대화를 나누는 것이다. 보살핌을 받는 아이가 안정감을 느끼도록 엄마의 한 손은 아이 가슴에 얹고 다른 손은 아이 옷을 갈아입혀주면서 말을 건넨다. “ 아가야, 엄마는 지금 기저귀를 갈려고 하고 있어요. 자, 이제 옷을 벗어보자” 아이가 무엇인가에 시선이 꽂혀 있거나 집중하는 순간을 제외하고 항상 아이와 이런 대화를 시도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노력을 지속한다면 말을 못 하는 어린아이일지라도 빠른 시간 내에 엄마와 의사소통이 가능해짐을 알고 놀라게 될 것이다.
이방인
민음사 / 알베르 카뮈 글, 김화영 옮김 / 201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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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알베르 카뮈 글, 김화영 옮김
20세기의 지성이자 실존주의 문학의 대표 작가 알베르 카뮈. 현실에서 소외되어 이방인으로 살아가는 현대인의 초상을 그리다. 낯선 인물과 독창적인 형식으로 현대 프랑스 문단에 \'이방인\'처럼 나타난 소설. 젊은 무명 작가였던 알베르 카뮈에게 세계적 명성을 안겨준 이 작품은 현실에서 소외되어 이방인으로 살아가는 현대인이 죽음을 앞두고 비로소 마주하는 실존의 체험을 강렬하게 그린다. 카뮈는 \'영웅적인 태도를 취하지 않으면서 진실을 위해서는 죽음도 마다하지 않는\' 뫼르소라는 인물을 통해 기존의 관습과 규칙에서 벗어난 새로운 인간상을 제시한다. 알제에서 선박 중개인 사무실 직원으로 일하는 뫼르소. 그는 교육을 받았지만 신분 상승 욕구나 야심이 없고 생활의 변화를 원하지 않는, 이상할 정도로 주위에 무관심한 청년이다. 그런 그는 우발적 살인을 저지른 후 세상에서 \'이방인\'이 되어 버리는데, 변호사와 재판관, 사제 등 그를 도우려는 누구도 뫼르소를 온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그 또한 주위 세계를 받아들이지 못한다. 카뮈는 이처럼 자신을 둘러싼 것들에서 철저하게 소외된 뫼르소의 삶, 죽음에 이르러서야 신앙과 구원의 유혹을 떨치고 자기 자신과 세계를 똑바로 마주하게 되는 그의 모습을 통해 억압적인 관습과 부조리 속에 살아가는 고독한 현대인의 초상을 그린다. 1부 2부 『이방인』에 대한 편지 / 알베르 카뮈 미국판 서문 / 알베르 카뮈 『이방인』을 다시 읽는다 / 로제 키요 작품해설 / 김화영 작가 연보20세기의 지성이자 실존주의 문학의 대표 작가, 알베르 카뮈 억압적인 관습과 부조리를 고발하며 영원한 신화의 반열에 오른 작품 1942년 『이방인』이 처음 발표되었을 때, 카뮈는 알제리에서 태어난 젊은 무명작가에 불과했다. 낯선 인물과 독창적인 형식으로 현대 프랑스 문단에 이방인처럼 나타난 이 소설은 출간 이후 한순간도 프랑스 베스트셀러 목록에서 빠진 적이 없는 걸작이 되었다. 두 차례에 걸친 세계 대전을 겪으며 정신적인 공허를 경험한 당대 독자들에게 카뮈는, “영웅적인 태도를 취하지 않으면서 진실을 위해서는 죽음도 마다하지 않는” 뫼르소라는 인물을 통해 관습과 규칙에서 벗어난 새로운 인간상을 제시한다. 현실에서 소외되어 이방인으로 살아가는 현대인이 죽음을 앞두고 비로소 마주하는 실존의 체험을 강렬하게 그린 이 작품은 아직까지도 전 세계 독자들 사이에서 고전 중의 고전으로 살아 숨 쉬고 있다. 민음사에서는 불문학 최고의 번역자 김화영 교수가 이십 여년 만에 원문과 가장 가까우면서도 오늘의 독자들에게 보다 친근한 언어로 “새로 번역하다시피 대폭 수정”한 원고를 ‘세계문학전집’ 266번으로 출간함으로써 『이방인』이 독자들에게 보다 깊은 감동을 전할 수 있도록 하였다. ■ 전 세계 최고의 베스트셀러, 신화의 반열에 오른 고전 프랑스 파리 갈리마르 출판사의 통계에 따르면 『이방인』은 지금까지 프랑스에서만 모두 733만여 부가 판매되었으며 연 평균 판매 부수는 19만 부에 달한다고 한다. 이는 갈리마르 출판사 설립 이래 백여 년의 역사상 최고의 베스트셀러에 속한다. 『이방인』은 현재 전 세계에서 무려 백한 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이방인』은 작품 그 자체로 보나 20세기 서사 형식의 역사에 있어서나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는 작품으로 출판 당시부터 하나의 문학적 ‘사건’이었다. 롤랑 바르트는 이 짧은 소설을 “건전지의 발명”과 맞먹는 사건이라고 압축했다. 가에탕 피콩은 “지극히 현대적인 감수성을 완ㅂ젹에 가까운 고전적인 형식으로 끌어올렸다.”라고 격찬했고 에마뉘엘 무니에는 “뼛속까지 고전적인, 다시 말해서 의도적이고 정돈되고 군더더기 없는 문체를 지향한다는 점에 있어서는 거의 청교도적인 이 작가는 내면에 분열의 아픔과 어둠을 간직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1945년에 이미 사르트르는 이런 모든 평가를 종합하는 동시에 이 작품의 가치를 꿰뚫어보며 다음과 같은 예언적인 말을 남겼다. “카뮈의 어둡고도 순수한 작품 속에서 미래의 프랑스 문학의 주된 특징들을 식별해 내는 것은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그의 작품은 우리에게 어떤 고전적인 문학을 약속한다. 그 문학은 아무런 환상도 주지 않지만 인간성의 위대함에 대한 믿음으로 가득 차 있고, 가혹하지만 불필요한 폭력은 배제하는, 열정적이지만 절제된 문학이다.” ■ 삶과 죽음, 부조리한 세상 ―영웅이기를 거부하면서도 진실을 위해서는 죽음도 마다하지 않는 순교자 뫼르소 알제에서 선박 중개인 사무실 직원으로 일하는 젊은 청년 뫼르소는 어느 날 마랭고의 양로원에 있던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전보를 받고 가서 장례를 치르고 돌아온다. 그는 예전 직장 동료였던 마리를 다시 만나 유쾌한 영화를 보고 해수욕을 즐기며 사랑을 나눈다. 아는 사람이 거의 없는 뫼르소는 한 아파트에 사는 이웃 레몽과 친해진다. 레몽은 변심한 애인을 괴롭히려는 계획을 세우고, 뫼르소는 레몽의 뜻에 이끌려 이 계획에 동참한다. 며칠 후 뫼르소는 레몽과 함께 해변으로 놀러 갔다가 그들을 미행하던 아랍인들과 마주친다. 그 아랍인들 중에는 레몽 옛 애인의 오빠가 있다. 싸움이 벌어져 레몽이 다치고 소동이 마무리되지만 뫼르소는 답답함을 느끼며 시원한 샘 가로 간다. 그곳에서 우연히 레몽을 찔렀던 아랍인을 만난 뫼르소는 그가 꺼내는 칼의 강렬한 빛에 자극을 받아 자신도 모르게 품에 있던 권총의 방아쇠를 당긴다. 교육을 받았지만 신분 상승 욕구나 야심이 없고 생활의 변화를 원하지 않는, 이상할 정도로 주위에 ‘무관심한’ 뫼르소는 우발적 살인 이후 세상에서 ‘이방인’이 되어 버린다. 진실을 왜곡해 자신을 도우려는 변호사도, 하느님을 통해 뫼르소를 감화하려는 재판관도, 구원을 위해 그를 찾아온 사제도, 그 누구도 뫼르소를 진정 이해하지 못하고 뫼르소 역시 주위 세계를 이해할 수 없게 된다. 이렇게 뫼르소는 자기 자신의 사건에서 소외되고 만다. “어처구니없게만 여겨지는 죽음에 대한 거부, 자기 스스로의 밖으로 쫓겨난 듯 자기 자신에 대해 느끼는 낯섦, 그리고 이 세계의 불투명한 어둠, 부조리는 송두리째 여기에 담겨” 있는 것이다. 이렇게 타인에 의해 내려진 사형 선고를 받으며 뫼르소는 마지막 유혹, 신앙과 구원의 유혹을 떨치고 자신의 죽음과 정면으로 대면하게 된다. ■ 한국 최고의 불문학 번역가, 김화영 고려대 명예교수의 전면 개정판 프랑스 내에서도 최고의 고전 중 하나로 평가받는 『이방인』이 우리나라에 처음 소개된 것은 한국전쟁이 휴전으로 끝난 1953년이었으며 정가는 700환이었다. 당시 전후의 물질적 정신적 폐허 속에서 ‘실존주의’ 철학과 함께 상륙한 이 짤막한 소설은 한국 독자들을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근원적 질문 앞에 세웠다. 1999년 우리나라 최고의 불문학 번역가로 선정된 김화영 교수는 작품 해설을 통해 “열다섯 살 때 영문 모르고 처음 읽”은 이 소설이 “줄곧 운명처럼 나의 삶을 동반해” 왔다고 밝혔다. 이십여 년 전 처음 번역했던 『이방인』을 이번에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에 수록하며 김화영 교수는 작품을 “새로 번역하다시피 대폭 수정”했다. 작가가 의도적으로 구별한 “엄마”와 “어머니”의 표현을 원문에 따라 예외 없이 일치시켜 화자의 심정을 보다 적절히 전달하였을 뿐만 아니라 자유간접화법의 어감을 “최대한 살리려고 노력”했으며 “잘못된 번역, 어색한 표현을 바로잡았”다. 또한 “구투가 되어 버린 수사를 오늘날 언어 관습에 맞추”는 동시에 “이방인 특유의 문체”를 고스란히 간직하였다. 수십 년 동안 강단에서 이 소설을 학생들과 함께 다시 읽고 가르쳤으며, 이제 새 번역을 내면서 “마치 처음 대하는 독자가 된 듯 새로운 느낌”을 받았다는 김화영 교수의 “새로운 번역”은 오늘날 『이방인』을 처음 읽는 독자들뿐만 아니라 이미 한번 만났던 독자들에게도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나는 불안할 때 논어를 읽는다
미디어숲 / 판덩 (지은이), 이서연 (옮긴이) /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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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판덩 (지은이), 이서연 (옮긴이)
저자 판덩은 4000만 명이 넘는 회원이 소속된 ‘판덩 독서회’의 리더다. 그가 동서양의 문화적 장벽을 허물고, 중국과 서양의 고전을 넘나들며, 현실 생활에 응용할 수 있도록 『논어』를 새롭게 해석했다. 『논어』에 담긴 2천 년 전 공자의 지혜와 처세를 누구나 알기 쉽게 설명하고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친근하게 풀이했다. 저자는 대학원을 졸업한 후 중국 중앙텔레비전 방송국에 입사했지만 극도의 스트레스와 무기력에 시달렸다. 그는 항상 ‘직장을 잃으면 어쩌지? 프로그램이 다시 엎어지면 어쩌지? 집세를 내지 못하면 어쩌지?’라는 걱정을 달고 살았다. 때로는 불안감에 잠을 이루지 못할 때도 있었다. 위기의 순간, 그를 구원한 책은 『논어』였다. 불안과 초조함으로 한 발짝도 나아갈 수 없던 당시 『논어』를 만난 저자는 그 후 세상의 모든 『논어』를 찾아 읽으며 쉼 없이 연구했다. 『논어』는 동양 최고의 고전으로 수많은 해석본이 출간되어 있지만 저자는 이 책 『나는 불안할 때 논어를 읽는다』에서 특별히 실생활에 응용할 수 있도록 『논어』를 친절하게 설명한다. 현대의 삶을 렌즈 삼아 『논어』를 해석해 새로운 생명을 부여한 것이 이 책의 특징이다. 현대 과학에 근거한 이론으로 공자의 주장을 검증하고, 흥미 넘치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초등학생도 이해할 정도로 아주 친절하게 공자의 가르침을 전한다. 공자의 지혜와 처세를 오늘의 현실에 맞게 들려주는 이 책으로 우리 현대인들이 걱정하는 생활, 직장, 학습, 창업, 인간관계에서 맞닥뜨리는 삶의 거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머리말_나를 키운 건 팔 할이 『논어』 제1편 학이學而 배움에 대한 ‘마인드셋’이 천하를 다스린다 . 학이시습지 學而時習之 : 논어 한 문장으로 인생의 변화가 시작된다 . 군자무본 君子務本 : 작은 습관의 경이로운 위력 . 교언영색, 선의인 巧言令色, 鮮矣仁 : 직장 상사의 표정만 살피는 부하를 멀리하라 . 오일삼성오신 吾日三省吾身 : 마음을 울리는 세 가지 물음 . 경사이신 敬事而信 : 번잡한 마음을 정리하는 청소의 힘 . 행유여력, 즉이학문 行有餘力, 則以學文 : 내 자식을 타인처럼, 타인을 내 자식처럼 대하라 . 현현역색 賢賢易色 : 외면의 집착을 버리고 내면에 집중하라 . 부중즉부위 不重則不威 : 진중함과 위엄이 가진 위력 . 신종추원 愼終追遠 : 우주의 무한함, 삶의 유한함을 깨달을 때 마음이 온화해진다 . 온, 량, 공, 검, 양 溫, 良, 恭, 儉, 讓 : 평생 지향해도 얻지 못할 공자의 다섯 가지 덕목 . 삼년무개어부지도 三年無改於父之道 : 대대로 이어진 가업보다 가훈을 간직하라 . 예지용, 화위귀 禮之用, 和爲貴 : 유자의 레시피에서 찾은 일상의 조화로움 . 신근어의, 공진어례 信近於義, 恭近於禮 : 소인은 목숨 바쳐 약속을 지키고, 공자는 살아남기 위해 거짓말을 한다 . 거무구안 居無求安 : 욕구는 채워질지언정, 욕망은 채워지지 않는다 . 빈이락도, 부이호례 貧而樂道, 富而好禮 : 가난해도 비굴하지 말며, 부유해도 교만하지 말라 . 불환인지부기지 不患人之不己知 : 나쁜 씨앗을 뿌리고 훌륭한 결실을 바라지 마라 제2편 위정爲政 북극성처럼 빛나는 리더가 되기 위한 스물 네 가지 이야기 . 비여북신 譬如北辰 : 북극성처럼 진중하게 빛나는 리더의 덕목 . 사무사 思無邪 : 시경에 담긴 순하고 조화로운 마음의 소리 . 도지이덕 道之以德 : 강요하지 않아도 규칙을 지키게 만드는 리더의 품격 . 삼십이립 三十而立 : 순차적으로 높여가는 인생의 경지 . 사지이례 事之以禮 : 효란 자고로, 예법을 어기지 않는 것이다 . 부모유기질지우 父母唯其疾之憂 : 효란 자고로, 내 인생을 온전히 책임지는 것이다 . 자유문효 子游問孝 : 효란 자고로, 공경하는 마음을 담아 부모를 대하는 것이다 . 색난 色難 : 효란 자고로, 웃는 얼굴로 부모를 바라보는 것이다 . 회야불우 回也不愚 : 문제 속에서 문제를 찾는 안회의 고찰 . 인언수재 人焉瘦哉 : 세 가지로 상대의 인품을 파악하는 공자의 통찰력 . 온고이지신 溫故而知新 : 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스승이 된다 . 군자불기 君子不器 : 군자의 첫 번째 덕목, 단단함과 유연함을 동시에 갖춘 안티프래질 . 선행 先行 : 군자의 두 번째 덕목, 일은 민첩하게 말은 신중하게 . 군자주이불비 君子周而不比 : 군자의 세 번째 덕목, 독립적이지만 조화를 이루는 현명한 단결력 . 사이불학즉태 思而不學則殆 : 배우되 부지런히 생각하고, 생각하되 배움을 게을리하지 마라 . 공호이단 攻乎異端 : 숲을 친구 삼는 장자도, 자연의 순리를 아는 노자도 친구이거늘 . 부지위부지 不知爲不知 :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아는 것이 진정한 지식인이다 . 자장학간록 子張學干祿 : 승진을 원한다면 말은 신중히, 행동은 후회가 없도록 하라 . 거직조저왕 擧直錯諸枉 : 한자 ‘들 거(擧)’에서 배우는 인재 선발 방식 . 거선이교불능 擧善而敎不能 : 난세일수록 경(敬)과 충(忠)과 권(勸)을 기억하라 . 효호유효 孝乎惟孝 : 정치는 권력을 누리는 것이 아닌, 영향력을 펼치는 일이다 . 인이무신, 부지기가야 人而無信, 不知其可也 : 외롭다고 느낄 때 신용의 쐐기를 박아라 . 수백세가지야 雖百世可知也 : 민족 문화의 자신감으로 미래를 예견한다 . 견의불위, 무용야 見義不爲, 無勇也 : 마땅히 나서야 할 일에는 칼을 뽑아라 제3편 팔일八佾 마음이 불안할 때 되돌아보는 예법, 그리고 음악 . 시가인, 숙불가인 是可忍, 孰不可忍 : 선한 본성의 의지를 막지 말라 . 삼가자이〈옹〉철 三家者以『雍』徹 : 권력이 예법을 바꾸지 못하는 법이거늘 . 인이불인여례하 人而不仁如禮何 : 마음이 둔한 사람에게 예법은 의미가 없다 . 여기사야, 영검 與其奢也, 寧儉 : 예의 근본은 온화하고 자애로운 마음 . 이적지유군 夷狄之有君 : 진정한 나라는 통치자가 없어도 예악이 이를 대신할 수 있다 . 계씨려어태산 季氏旅於泰山 : 순수하게 공경하고 그리워하는 마음으로 조상 앞에 예를 갖춰라 . 군자무소쟁 君子無所爭 : 군자답게 경쟁하는 세 가지 원칙 . 오하이관지재 吾何以觀之哉 : 리더가 피해야 할 세 가지 그릇된 예절 . 오불욕관지의 吾不欲觀之矣 : 실용주의자들의 예식에 대한 공자의 탄식 . 혹문체지설 或問禘之說 : 호모 사피엔스를 잇는 제사 지내는 인간 . 획죄어천, 무소도야 獲罪於天, 無所禱也 : 염라대왕은 만나기 쉬워도 잡귀는 상대하기 어렵다 . 애이불상 哀而不傷 : 순수히 즐거워하고 진솔하게 슬퍼하라 . 족, 즉오능징지의 足, 則吾能徵之矣 : 전수하고 지켜야 할 예(禮)와 악(樂) . 오종주 吾從周 : 계승 발전된 예악에 대한 공자의 감탄 . 악기가지야 樂其可知也 : 음악 평론가이자 연주자였던 공자의 음악사랑 . 진선진미 盡善盡美 : 음악을 빗대어 군왕을 비평한 공자의 평론 . 천장이부자위목탁 天將以夫子爲木鐸 : ‘온, 량, 공, 검, 양’으로 무장한 공자의 인기 . 매사문 每事問 :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하는 것, 이것이 예이다 . 사부주피 射不主皮 : 원시성이 사라진 스포츠를 통해 예절을 배우다 . 사군진례, 인이위첨 事君盡禮, 人以爲諂 : 예와 아첨은 근본이 다르다 . 군사신이례, 신사군이충 君使臣以禮, 臣事君以忠 : 합리적인 리더는 직원들에게 충성을 요구하지 않는다 . 아애기례 我愛其禮 : 시대가 바뀌어도 예절의 본질은 지켜야 한다 맺는말_ 『논어』에서 답을 얻으니 기쁘지 아니한가?“논어에서 답을 찾으니 기쁘지 아니한가.” 인생에 한 번은 논어를 읽어야 한다 우리가 살면서 겪는 모든 고통에 대한 해답을 공자는 이미 2천 년 전에 내놓았다 이 책의 저자 판덩은 4000만 명이 넘는 회원이 소속된 ‘판덩 독서회’의 리더다. 그가 동서양의 문화적 장벽을 허물고, 중국과 서양의 고전을 넘나들며, 현실 생활에 응용할 수 있도록 『논어』를 새롭게 해석했다. 『논어』에 담긴 2천 년 전 공자의 지혜와 처세를 누구나 알기 쉽게 설명하고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친근하게 풀이했다. 저자는 대학원을 졸업한 후 중국 중앙텔레비전 방송국에 입사했지만 극도의 스트레스와 무기력에 시달렸다. 그는 항상 ‘직장을 잃으면 어쩌지? 프로그램이 다시 엎어지면 어쩌지? 집세를 내지 못하면 어쩌지?’라는 걱정을 달고 살았다. 때로는 불안감에 잠을 이루지 못할 때도 있었다. 위기의 순간, 그를 구원한 책은 『논어』였다. 불안과 초조함으로 한 발짝도 나아갈 수 없던 당시 『논어』를 만난 저자는 그 후 세상의 모든 『논어』를 찾아 읽으며 쉼 없이 연구했다. 『논어』는 동양 최고의 고전으로 수많은 해석본이 출간되어 있지만 저자는 이 책 『나는 불안할 때 논어를 읽는다』에서 특별히 실생활에 응용할 수 있도록 『논어』를 친절하게 설명한다. 현대의 삶을 렌즈 삼아 『논어』를 해석해 새로운 생명을 부여한 것이 이 책의 특징이다. 현대 과학에 근거한 이론으로 공자의 주장을 검증하고, 흥미 넘치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초등학생도 이해할 정도로 아주 친절하게 공자의 가르침을 전한다. 공자의 지혜와 처세를 오늘의 현실에 맞게 들려주는 이 책으로 우리 현대인들이 걱정하는 생활, 직장, 학습, 창업, 인간관계에서 맞닥뜨리는 삶의 거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4000만 독자가 믿고 따르는 독서회 리더, 판덩이 설명하는 생활밀착형 논어! 논어를 시작으로 꼬리에 꼬리를 무는 독서로 모든 불안과 고민을 털어내고 품격 있는 삶을 산다 이 책의 목적은 이미 수많은 동양학적 해석본이 존재하는 『논어』의 또 다른 학술적 ‘기준’을 세우는 데 있지 않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학술적 논쟁에 참여할 생각도 없다고 말한다. 그저 본인이 인생의 위기에 처했을 때 『논어』를 읽으면서 불안을 이겨내고, 삶의 새로운 활로를 열었던 경험을 많은 독자와 나누고 싶은 마음이 이 책을 저술한 주요 동기다. 자신이 이해한 바를 바탕으로 『논어』를 어떻게 우리 인생 에 응용할 수 있는지, 지금 시대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를 설명하고 싶을 뿐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저자는 우리가 ‘논어’ 하면 떠올리는 딱딱한 한문체의 문장이나 모호하고 추상적인 옛 용어들을 최대한 배제했다. 실생활에서 잘 쓰이지 않는 고루한 문장들을 걷어내고, 현대적인 용어와 일상어로 공자의 깨달음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논어의 각 구문과 관련되어 틈틈이 소개되는 에피소드들은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겪는 일들이기에 더욱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그리고 그에 걸맞은 『논어』의 문장을 찾아내어 한자 하나하나를 해석하며 큰 깨달음을 준다. 공자가 이야기하는 문장들을 읽으며 ‘아하 내가 알던 이 구절에 이런 깨달음이 숨어 있었구나’ 하며 무릎을 치게 만드는 재미도 있다. 불필요한 엄숙주의를 걷어내고 경쾌한 구어체를 사용한 저자의 글에서는 흥겨움마저 느껴진다. 『논어』가 모두의 삶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일과 생활에서 깨달음을 줄 수 있기를 바라는 저자의 진심이 독자의 마음에 따듯하게 와닿는다. 불안하다면 논어를 읽어라! 시대를 뛰어넘는 고전, 난생처음 『논어』에 도전하다 저자는 친근한 말투와 현대적 사례를 통해 아주 쉽게 논어를 설명하지만 깊이 있게 논어의 본질을 파헤치는 데 있어서는 결코 타협하지 않았다. 주희, 남회근, 전목, 양백준 등 동양학의 역사적 대가들이 해석한 수십 가지 판본을 결합해 논어의 본질을 탐구하고, 동서양의 고전을 인용해 문학적, 미학적 완성도를 높였다. 이 책에서 시도한 각 구문 해석은 고금의 학자적 관점에 대한 연구 분석과 함께 현대의 과학 이론을 결합한 것이다. 덧붙여 서양의 심리학과 현대의 뇌과학으로 논어의 내용을 검증하기도 했다. 실속 있으면서도 위트있게 글귀를 해석해 고문을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어 『논어』를 처음 접하는 독자라도 수월하게 독파할 수 있다. 특히 저자는 『논어』의 각 내용과 연결된 세계의 명저들을 소개해 독자가 꼬리에 꼬리를 무는 독서를 할 수 있도록 독서회 리더의 특기를 발휘한다. 『논어』는 현시대에도 모든 종류의 권장 도서 목록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고전이다. 그리고 대기업, 공기업의 입사부터 공무원 임용까지 많은 시험과 면접에 자주 등장하는 책이기도 하다. 그래서 누구나 인생에 한 번쯤은 꼭 읽어야 할 책으로 손꼽는다. 실제 『논어』는 우리 삶의 거의 모든 고민을 해결한다. 이제 4천만 명의 독자를 거느린 리더 판덩의 안내에 따라 동양 최고의 고전, 『논어』의 지혜를 제대로 이해하고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해답을 찾아보자. 공자는 먼 곳에 있지 않았다. 내가 겪고 있는 고통과 근심을 공자도 겪었다니! 나의 문제들은 나 혼자만의 것이 아니라 아주 오래전부터 모든 사람이 겪어 온 고통이었던 것이다. 나의 고통은 고작 집세와 업무에 한정되어 있었다. 하지만 공자가 살았던 춘추전국시대에는 생사가 걸린 일들이 많았다. 공자는 명성이 없는 상황이나 굶주림의 고통을 걱정하지 않았다. 공자의 이러한 가르침을 담은 『논어』에 대한 깨달음이 황홀하게 느껴졌다. 공자의 세 가지 말은 우리의 인생을 관통하고 있다. 먼저, “배우고 제때 익힌다.”는 공자의 말은 공부의 어려움에 대처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다음으로 “친구가 먼 곳에서 찾아온다.”라는 문장은 사람과 협력하고 대응하는 법을 알려준다. 마지막 문장인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화내지 아니하니 군자답지 아니한가.”는 수련의 경지를 설명해 준다. 공자는 한 사람의 인생에서 마주칠 수 있는 모든 어려움에 대처하는 방법을 한 번에 설파한 듯하다.
편안한 리넨의 핸드메이드 여성복
핸디스 / 카야키 마치코 지음 / 201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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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야키 마치코 지음
편안하고 여성스러운 디자인의 여성복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책 속에는 블라우스와 원피스, 카디건, 코트 등 총 20여가지의 다양한 아이템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추천 원단과 스타일링법도 함께 제안하고 있다. 또한, 9호(S), 11호(M), 13호(L)로 총 3가지 사이즈의 실물크기 패턴이 수록되어 있어 패턴을 직접 제도해야 하는 어려움 없이 작품을 쉽게 제작할 수 있으며, 패턴이 수록되지 않은 작품은 패턴의 정확한 치수를 기재하고 있어 직접 제도할 수 있게 도와준다. 일본어로 가득 찬 실물크기 패턴을 볼 때마다 패턴 보기의 어려움을 느끼던 소잉 마니아들을 위해 한글로 표기된 실물크기 패턴을 책 속에 수록하였다. 필요한 패턴을 베껴서 그리기만 하면 간단하게 패턴이 완성된다. 패턴이 수록되지 않은 작품은 패턴의 자세한 사이즈를 수록하고 있어 직접 제도하여 패턴을 만들 수 있다.05 a 꽃무늬 리넨 원피스 06 b 아이보리 리넨 원피스 07 c 코쿤 실루엣 원피스 08 d 꽃자수 리넨 블라우스 09 e 스캘럽 레이스 원피스 10 f 부드러운 리넨 원피스 12 g 플랫칼라 블라우스 13 h 셔츠 원피스 14 i 풍성한 보일소재 원피스 16 j 꽃무늬 리본 원피스 17 k 드레이프 원피스 18 l 스트라이프 리본 원피스 19 m 튜닉 스타일 원피스 20 n 큰 칼라 코트 22 o 울 거즈 블라우스 23 p V넥 원피스 24 q 프릴 장식 카디건 25 r 울 프릴 장식 카디건 26 s 리넨 보일 코트 28 t 울 거즈 체크무늬 코트 29 How to make착용감이 좋고 편안한 옷을 직접 만들어 보세요! “편안한 리넨의 핸드메이드 여성복”에서는 편안하고 여성스러운 디자인의 여성복 만드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책 속에는 블라우스와 원피스, 카디건, 코트 등 총 20여가지의 다양한 아이템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추천 원단과 스타일링법도 함께 제안하고 있습니다. 또한, 9호(S), 11호(M), 13호(L)로 총 3가지 사이즈의 실물크기 패턴이 수록되어 있어 패턴을 직접 제도해야 하는 어려움 없이 작품을 쉽게 제작할 수 있으며, 패턴이 수록되지 않은 작품은 패턴의 정확한 치수를 기재하고 있어 직접 제도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편안한 리넨의 핸드메이드 여성복]과 함께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옷을 만들어보세요. 1. 나만의 옷을 직접 만들어 보자! “편안한 리넨의 핸드메이드 여성복”과 함께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옷을 만들어 보세요. 만들고 싶은 디자인을 선택하고 패턴을 따라 그린 다음, 마음에 드는 원단을 고르고 설명서를 따라 차근차근 만들어가다 보면 어느새 나만의 옷이 완성됩니다. 2.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일러스트 제작 설명서! 자세하게 설명된 일러스트 제작 설명서는 소잉이 서툰 초보자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됩니다. 책 속 모든 작품의 제작 방법을 일러스트 제작 설명서로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어 누구나 쉽게 따라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3. 한글로 표시된 실물크기 패턴 수록 일본어로 가득 찬 실물크기 패턴을 볼 때마다 패턴 보기의 어려움을 느끼던 소잉 마니아들을 위해 한글로 표기된 실물크기 패턴을 책 속에 수록하였습니다. 필요한 패턴을 베껴서 그리기만 하면 간단하게 패턴이 완성됩니다. 패턴이 수록되지 않은 작품은 패턴의 자세한 사이즈를 수록하고 있어 직접 제도하여 패턴을 만들 수 있습니다.
나에게 꼭 맞는 눈썹 찾기 MY FIRST EYEBROWS
지오미디어 / 이유정, 백경진, 변지현 (지은이) / 2020.11.15
17,000
지오미디어
취미,실용
이유정, 백경진, 변지현 (지은이)
뷰티업계 현장과 관련 교육 분야에서 오랜 노하우를 쌓은 이유정(엘크레 수석디자이너), 백경진(정화예술대학교 미용예술학부 전임교수), 변지현(Style B 대표)이 저자로 참여하고 박혜원(정화예술대학교 미용예술학부 겸임교수)이 일러스트를 담당해 책을 제작하는데 힘을 모았다. 이 책을 통해 저자들은 “눈썹은 그리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하고 있다. “눈썹은 얼굴형, 이마의 크기와 형태, 동공의 위치, 코의 생김새와 광대뼈의 발달 상태, 턱 라인의 형태 등 다양한 것을 고려하여 단계적으로 디자인 하는 것”이라고. 또 “이렇게 그리세요.”의 단순한 방법을 제시하는 것을 넘어 얼굴형의 정확한 진단부터 시작 해 “왜 이렇게 디자인해야 하는가!”, “어떤 부분을 어떻게 보완하고 어떤 부분은 부각시키는 것이 아름다워 보이는지”를 제시하며 WHY(왜)와 HOW(어떻게)를 동시에 세밀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나에게 꼭 맞는 눈썹 찾기 MY FIRST EYEBROWS 1장 : Start up! Makeup!_메이크업 이것만은 알고 가자 2장 : Eyebrows Design_눈썹 디자인 3장 : All About Eyebrows_눈썹의 모든 것 4장 : My First Eyebrows_나에게 꼭 맞는 눈썹 찾기 5장 : Self Eyebrow Makeup STEP1_셀프 아이브로우 메이크업 Step1 : 얼굴형 체크 6장 : Self Eyebrow Makeup STEP2_셀프 아이브로우 메이크업 Step2 : 얼굴형 별 눈썹 디자인 7장 : Self Eyebrow Makeup STEP3_셀프 아이브로우 메이크업 Step3 : 눈썹 부위별 디자인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생산해온 지오미디어에서 출판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는 첫 번째 프로젝트 (저자 이유정, 백경진, 변지현/제작 지오미디어)를 8일 출간했다. 뷰티업계 현장과 관련 교육 분야에서 오랜 노하우를 쌓은 이유정(엘크레 수석디자이너), 백경진(정화예술대학교 미용예술학부 전임교수), 변지현(Style B 대표)이 저자로 참여하고 박혜원(정화예술대학교 미용예술학부 겸임교수)이 일러스트를 담당해 책을 제작하는데 힘을 모았다. “아름다운 메이크업을 완성하기 위한 첫 단계는 눈썹 디자인이다.”라는 저자들의 생각으로 시작된 이 책은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접근방식으로 눈길을 끈다. 이 책을 통해 저자들은 “눈썹은 그리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하고 있다. “눈썹은 얼굴형, 이마의 크기와 형태, 동공의 위치, 코의 생김새와 광대뼈의 발달 상태, 턱 라인의 형태 등 다양한 것을 고려하여 단계적으로 디자인 하는 것”이라고. 또 “이렇게 그리세요.”의 단순한 방법을 제시하는 것을 넘어 얼굴형의 정확한 진단부터 시작 해 “왜 이렇게 디자인해야 하는가!”, “어떤 부분을 어떻게 보완하고 어떤 부분은 부각시키는 것이 아름다워 보이는지”를 제시하며 WHY(왜)와 HOW(어떻게)를 동시에 세밀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이번 는 마케팅 기획, 광고 영상물 제작 등을 통해 멀티미디어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생산해온 지오미디어가 좋은 콘텐츠를 다양한 방법으로 만들어내겠다는 포부를 담은 첫 프로젝트인 만큼 믿을 수 있는 결과물이라는 기대가 크다.
신방수 세무사의 주택임대사업자등록과 절세 비법
매일경제신문사 / 신방수 (지은이) / 2020.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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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사
소설,일반
신방수 (지은이)
주택임대업과 관련된 세제는 정부의 정책과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즉 정부가 임대주택에 대한 혜택을 늘리거나 줄이게 되면 그에 따라 세제도 춤을 춘다. 그런데 최근 정부는 주택임대업에 대한 세제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세제정책도 자주 손을 보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일시적 2주택 비과세 처분기한 단축이다. 2019년 12·16대책을 통해 조정대상지역 내에서 취득한 주택들은 종전 주택을 2년이 아닌 1년 내에 처분해야 비과세를 받도록 규정이 바뀌었다. 이러한 개정사항은 다주택자인 주택임대사업자들에게도 적용되는데, 이들이 갈아타기를 할 때에는 이러한 내용 외에 그들에게 별도로 적용되는 비과세 횟수 평생 1회 제한 같은 내용도 알고 있어야 한다. 이 책은 이러한 맥락에서 정부의 세제정책을 정확히 분석해 주택임대사업자들이 당면하는 여러 가지 쟁점사항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머리말 …… 4 일러두기 …… 12 제1장 주택임대업 세무 개관 01 우리가 다룰 주택임대업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 15 02 주택임대업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세무서에 사업자등록을 내야 하는가? …… 17 03 세무서에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으면 어떤 문제가 있는가? …… 19 04 누가 관할 세무서에 사업자등록을 해야 할까? …… 20 05 세무서에 등록하는 것과 지자체에 등록하는 것과는 어떤 차이가 있는가? …… 24 06 민간임대주택법’상 단기임대와 장기임대는 어떤 차이가 있는가? …… 28 07 세법에서 필요한 임대의무기간은 어떻게 되어 있을까? …… 33 08 임대료 상한 5% 룰은 왜 중요할까? …… 37 09 정부의 주택임대사업자에 대한 세제정책의 흐름은 어떻게 될까? …… 43 | 심층분석 | ‘민간임대주택법’의 이해 …… 48 제2장 주택임대업과 취득세 감면 01 주택을 취득하면 취득세를 내는데, 이때 얼마의 세금을 부담할까? …… 57 02 1세대 4주택자의 취득세율이 인상되었는데, 이때 주택 수 산정은 어떻게 하는 것인가? …… 60 03 주택임대사업자도 4%를 내야 하는가? …… 65 04 임대사업자가 취득세를 감면받을 수 있는 조건은? …… 67 05 취득세를 감면받으면 몇 년을 의무적으로 임대해야 할까? …… 71 | 심층분석 | 법인이 주택을 취득하면 일반적인 취득세는 얼마나 낼까? 그리고 법인이 주택을 취득하면 중과세를 적용받을까? …… 75 제3장 주택임대업과 재산세 감면 01 주택을 보유하고 있으면 재산세는 어떻게 과세될까? …… 81 02 주택임대사업자는 재산세를 감면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 그 감면요건은 어떻게 될까? …… 86 03 재산세를 감면받은 경우에는 몇 년간 임대해야 감면받은 재산세를 추징당하지 않는가? …… 91 제4장 주택임대업과 종부세 합산배제 01 주택을 보유하고 있으면 종부세는 어떻게 낼까? …… 97 02 공시가격 인상과 세부담 상한율 3배의 위력은 얼마나 될까? …… 103 03 종부세에서의 1세대 개념은 언제 사용할까? …… 106 04 주택 수가 1채인 경우 어떤 혜택이 있을까? …… 109 05 주택 수가 많으면 어떤 불이익을 받을까? …… 112 06 종부세 합산과세에서 배제되는 주택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 115 07 주택을 매입해 임대하는 경우와 건설해 임대한 경우, 종부세 과세에서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 …… 119 08 2018년 9월 14일 이후에 신규로 취득한 주택들은 등록해도 종부세를 낸다고 한다. 어느 주택들이 이의 규정을 적용받는가? …… 124 09 임대가 일시 중단되면 종부세 합산배제에 영향을 미치는가? …… 127 10 종부세 합산과세 배제를 위한 임대의무기간 종료 후에도 임대료를 5% 이상 올릴 수 없는가? …… 131 | 심층분석 | 종부세 관련 Q&A …… 135 제5장 주택임대업과 종합소득세(건강보험료 포함) 감면 01 주택임대소득에 대한 과세는 어떻게 되고 있을까? …… 141 02 주택임대소득에 대한 과세원리 및 주택 수별 과세방식은 어떻게 될까? …… 144 03 주택 수 산정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할까? …… 148 04 세금을 계산할 때 필요한 주택임대소득은 어떻게 계산할까? …… 153 05 임대소득이 연간 2천만 원 이하의 경우 분리과세가 유리할까? 종합과세가 유리할까? …… 156 06 임대소득이 연간 2천만 원 초과 시 종합과세되면 세금이 얼마나 나올까? …… 160 07 장부를 미작성한 경우의 소득세는 어떻게 계산할까? …… 163 08 공동명의 주택임대소득은 어떻게 계산할까? …… 167 09 주택임대소득에 대한 소득세 감면요건은 어떻게 되고, 감면신청은 어떻게 하는가? …… 171 10 주택임대소득에 대한 소득세 신고는 어떻게 할까? …… 175 11 주택임대사업자는 건강보험료를 부담해야 하는가? …… 177 제6장 주택임대업과 양도세 비과세·과세원리 01 주택임대사업자에게 적용되는 양도세 비과세 원리 …… 185 02 주택임대사업자의 임대주택에 적용되는 양도세 과세원리는 어떻게 되는가? …… 190 03 주택임대사업자의 비임대주택과 임대주택에 대한 비과세와 과세방식은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가? …… 195 | 심층분석 | 임대주택을 거주주택으로 전환하는 경우 과세와 비과세는 어떻게 정할까? …… 198 제7장 주택임대사업자의 거주주택 양도세 비과세 01 주택임대사업자는 거주주택에 대한 비과세를 어떻게 받을까? …… 203 02 주택임대사업자가 일시적 2주택 비과세를 받기 위한 조건은 무엇인가? …… 210 03 거주주택 비과세를 받은 후 임대주택을 양도하는 경우의 과세방법은? …… 215 04 거주주택 양도세 비과세 신고방법은? …… 220 | 심층분석 | 조정대상지역 내에서의 거주요건 비과세 적용배제가 개정된 이유는 무엇일까? …… 223 제8장 임대주택의 양도 시 적용되는 장기보유특별공제 특례, 중과세 적용배제, 양도세 100% 감면 01 주택임대사업자에게 장기보유특별공제제도가 중요한 이유는 무엇일까? …… 229 02 임대주택에 대한 양도세 중과세 배제는 어떤 식으로 적용되고 있는가? …… 235 03 장기임대주택에 대한 양도세 100% 감면은 어떻게 적용되는가? …… 239 | 심층분석 | 장기임대주택 외 다른 주택이 있는 상황에서 주택처분 시 과세방법 …… 243 제9장 주택임대업의 등록 의사결정 01 임대주택으로 등록하면 좋은 점과 안 좋은 점은 무엇인가? …… 247 02 주택 수에 따른 등록의 필요성은? …… 250 03 등록하기 전에 꼭 짚고 넘어가야 하는 필수 3요소는 무엇일까? …… 253 04 기준시가의 적용법도 알고 가면 좋은 이유는 무엇일까? …… 258 05 양도세만 고려할 경우, 유리한 임대등록방법은 무엇일까? …… 261 06 단기임대에서 장기임대로 전환하는 것이 좋을까? …… 268 07 개인임대를 법인임대로 전환해 관리하면 어떨까? …… 271 | 심층분석 | 법인의 주택임대업 실익분석 …… 276 제10장 지자체 임대주택 등록하는 방법 01 지자체에 등록신청은 어떻게 할까? …… 281 02 임대차계약 신고는 언제, 어떻게 하는 것일까? …… 285 03 관할 지자체에 말소신고는 어떻게 하는 것인가? …… 291 | 심층분석 | 지자체에 임대등록 시 참고해야 할 사항은 무엇인가? …… 296세금 모르면 주택입대사업 하지 마라! 주택임대업과 관련된 세제는 정부의 정책과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즉 정부가 임대주택에 대한 혜택을 늘리거나 줄이게 되면 그에 따라 세제도 춤을 춘다. 그런데 최근 정부는 주택임대업에 대한 세제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세제정책도 자주 손을 보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일시적 2주택 비과세 처분기한 단축이다. 2019년 12·16대책을 통해 조정대상지역 내에서 취득한 주택들은 종전 주택을 2년이 아닌 1년 내에 처분해야 비과세를 받도록 규정이 바뀌었다. 이러한 개정사항은 다주택자인 주택임대사업자들에게도 적용되는데, 이들이 갈아타기를 할 때에는 이러한 내용 외에 그들에게 별도로 적용되는 비과세 횟수 평생 1회 제한 같은 내용도 알고 있어야 한다. 이 책은 이러한 맥락에서 정부의 세제정책을 정확히 분석해 주택임대사업자들이 당면하는 여러 가지 쟁점사항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개인부터 1인 법인까지 주택임대사업자가 살아남는 비법 현재 임대등록을 하고 있거나 예정에 있는 사업자들은 정부의 주택임대업에 대한 정책방향과 이를 뒷받침하고 있는 ‘민간임대주택법’과 세법의 내용을 정확히 이해해야 한다. 또한 이를 실무에 적용해야 소중한 재산을 지킬 수 있다. 이 책은 이러한 관점에서 주택임대사업과 관련된 다양한 문제를 최대한 분석해 개인부터 1인 법인까지 주택임대사업자가 스스로 대안을 찾을 수 있게 기획되었다. 제1장은 주택임대업 세무 개관, 제2장은 주택임대업과 취득세 감면, 제3장은 주택임대업과 재산세 감면, 제4장은 주택임대업과 종부세 합산배제, 제5장은 주택임대업과 종합소득세(건강보험료 포함) 감면에 대해 다루었다. 제6장은 주택임대업과 양도세 비과세·과세원리, 제7장은 주택임대사업자의 거주주택 양도세 비과세, 제8장은 임대주택의 양도 시 적용되는 장기보유특별공제 특례, 중과세 적용배제, 양도세 100% 감면, 제9장은 주택임대업의 등록 의사결정, 제10장은 지자체 임대주택 등록하는 방법을 낱낱이 파헤친다. 주택임대업과 관련된 등록이나 세제를 다루는 관할 지자체와 세무관서에 종사하는 분들은 물론이고, 현장에서 실무를 책임지고 있는 부동산 업계나 세무회계 업계에 종사하는 분들에게도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단기임대와 장기임대 시의 혜택에서 지방세는 크게 차이가 나지 않지만, 국세의 경우에는 대체로 장기임대에 방점을 찍고 있다. 많은 주택임대사업자들이 관심을 두고 있는 장기보유특별공제 50~70%나 양도세 100% 감면 등은 8년 장기임대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거주주택의 양도세 비과세는 단기임대로 등록하더라도 적용이 가능하며, 기타 종부세 과세와 양도세 중과세 적용 등 불이익을 피하기 위해 등록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에는 등록 시기별로 단기임대 또는 장기임대로 요건이 달라지고 있다. 한 세대원이 모두 2주택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 : 이 경우 에는 1인당 6억 원밖에 공제되지 않으므로 1세대 기준 총 6억 원밖에 공제되지 않는다. 한편 2주택이 조정대상지역 내에 소재한 경우에는 세부담 증가폭을 억제하는 세부담 상한율이 150%에서 200%(2020년의 경우 300%로 인상예정)로 올라가는 불이익이 뒤따른다. 예를 들어 작년에 낸 종부세가 1천만 원이고, 세부담 상한율이 200%라면 올해 낼 종부세는 대략 2천만 원 내까지 가능하다는 것이다. 참고로 장기보유특별공제는 해당 자산의 취득시점부터 양도일까지 발생한 양도차익에 대해 적용한다(바로 아래 ‘소득세법’ 제95 조 제4항 참조). 예를 들어 2010년에 취득한 주택을 2020년에 임대 등록해서 2030년에 양도하는 경우, 전체 양도차익이 1억 원이라면 이에 70%의 공제율이 적용될 수 있다. 많은 이들이 혼동을 하고 있어서 특별히 언급했다.
포켓몬 초등 필수 영단어 365
넥서스주니어 / 넥서스콘텐츠개발팀 (지은이) /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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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주니어
영어교육
넥서스콘텐츠개발팀 (지은이)
괜찮아, 엄마는 널 믿어
여성신문사 / 김민경.홍성호 글 / 201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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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신문사
육아법
김민경.홍성호 글
엄마가 \'아이\'를 믿을 때, 아이의 \'기적\'은 시작된다. 게임 중독에 빠져 꼴찌를 맴돌던 아들 성호를 전교 1등으로 키운 저자의 감동 실화를 소개한 책. 자기주도 학원을 운영하며 수백 명의 문제아들과 진행한 생생한 코칭 경험담을 통해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자녀 교육 노하우를 전하고 있다. 저자는 아이의 변화를 바란다면 부모부터 변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아이가 게임 중독에 빠졌을 때도, 꼴찌를 할 때도, 수많은 밤을 눈물 흘렸지만 저자는 아이 앞에서 항상 자신감 있게 행동했다. 함께 힙합 춤을 추고, 그림을 배우며 지금의 실패와 고통이 아름다운 열매를 맺으리라 믿었고, 결국 아이의 변화라는 놀라운 기적으로 이루어졌다. 지금 이 순간, 부모가 믿어야 할 것은 \'성적\'이 아닌, 내 \'아이\'라는 것을 명심하자.프롤로그. 큰 바위 얼굴 같은 믿음으로 키우는 아이 1부. 학교도 공부도 다 싫다는 아이, 어떡하죠? 1. 비교체험 극과 극, 최고급 호텔 Vs 싸구려 여인숙 * 초중고 12년 내내 우등생이어야 한다? 2. 가족회의는 [100분토론]이 아니라 [가족오락관]! * 엄마는 육아, 아빠는 돈벌이? 자녀 교육 필패론 3. 집을 책과 장난감이 가득한 꿈의 놀이터로 만들어라! * 집은 언제나 깨끗하게 정리 정돈해야 한다? 4. 부모가 존중해야 아이의 자존감이 높아진다 * 아이가 징글징글하다고? 아이는 부모가 지긋지긋하다! 5. 학교도 공부도 뒷전, 게임에 빠진 성호 어떡하지? * 아이의 게임 중독, 부모 탓은 아닐까? 2부. 엄마는 최고의 코치Coach! 1. 엄마와 댄스? 아이는 땡스! * 내 아이가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보석입니다 2. ‘엄마도 할 수 있다!’는 모습을 보일 때, 아이도 자신감을 얻는다 3. 아침부터 힙합 춤을 추는 성호네, TV에 출연하다! * 다중지능 시대, 아이의 취미 생활을 적극 지원하라 4. 성호 엄마, 자녀의 미래를 위해 리더십 교육을 받다 * 대한민국 아줌마, 컨설팅 맘이 아닌 코칭 맘이 돼라! 5. 코칭의 시작은 질문, 경청, 피드백이다 * 헬리콥터 엄마는 이제 그만! 6. 엄마들은 왜 아이의 말을 듣지 않을까? * 바르게 키우려면 매를 들어도 상관없다? 7. 회초리보다 한마디 험담이 더 큰 상처가 될 수 있다 * ‘성적’을 믿는 엄마, ‘아이’를 믿는 엄마 8. 아이에게 부모란 세상에서 가장 멋진 친구! * 부부싸움 절대로 보여주지 마라 3부. 코칭 맘, You can do it! 1. 내 아이에게 인생의 멘토가 될 스승이 있습니까? * 한 번의 터치, 그 놀라운 기적! 2. 불행한 1등보다 행복한 꼴찌가 좋아! * 무조건 믿기만 하면 아이가 잘된다? 믿는 데도 방법이 있다! 3. 아이의 멋진 미래를 꿈꾼다면 아이의 체력을 향상시켜라 4. 오디오와 비디오는 천지 차이, 여행을 보내라 * 우리 아이들은 쇠사슬에 묶인 코끼리가 아니다. 5. 아이의 일탈은 좋은 교육 기회 * 아이의 일탈, 바보 같은 대응은 이제 그만 6. 프로게이머가 꿈이라고? 그러면 도전해 보자! * 빌 게이츠의 꿈도 당시에는 황당한 꿈이었다 7. 아이의 도전, 부모가 함께 힘을 보태라 * 꿈의 씨앗에 물을 주는 부모가 되자 4부. 성호의 코칭 학습법. 꼴찌의 기적! 1. 성호, 자퇴의 갈림길에서 스스로 선택하다 * 인생의 터닝 포인트, 내 아이를 위한 부모의 역할 2. 게임 전략을 짜듯 공부도 전략이다 * 이미지 트레이닝으로 확실한 목표를 정하라 3. 엄마표 공부 코칭법 * 자녀의 변화, 첫술에 배부르지 말자 4. 학습 플래너로 꿈의 지도를 만들어라 5. 공부는 장기 레이스, 매너리즘을 극복하라 * 공부할수록 스트레스 관리에 신경 써라 6. 전교 꼴찌, 전교 1등 하던 날! 성호의 흥미만점 학창 시절 스토리 - 엄마의 믿음으로 다시 태어난 나 에필로그. 늘 갈망하고, 우직하게 나아가라(Stay Hungry, Stay Foolish)속 썩이는 아이 때문에 징글징글하다고? 아이는 일방통행 부모 때문에 지긋지긋하다! “저런 놈을 배 아파 낳은 내가 미쳤지!” 성적은 바닥, 툭하면 사고치고, 부모 말은 콩으로 메주를 쑨대도 믿지 않는…… 문제아 자녀를 방치하는 부모가 늘고 있다. 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내 아이만은 똑 소리 나게 키우자던 꿈이 무참히 깨지는 절망감에 ‘포기’와 ‘체념’으로 등 돌린 부모들… 결국 부모는 부모대로 아이는 아이대로 서로를 방치하고 만다. 그러나 수백 명의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코칭을 진행한 저자의 결론은 부모의 잘못이 절대적이라는 것. “아이 탓 마세요. 내가 먼저 변해야 아이의 기적이 시작됩니다.” 세계 최고의 하버드대 학생들이 어렸을 적 부모에게서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은 “열심히 공부해라.”가 아니었다. 오히려 “괜찮아, 다 잘될 거야.”라는 긍정의 믿음이었다. 그러나 세계 최고 수준의 학업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우리 아이들 중에 부모에게서 “괜찮아, 다 잘될 거야.”라는 긍정의 말을 듣는 아이들은 손에 꼽을 정도다. 새벽부터 자정이 넘어서까지 공부에 매달리지만, 부모들이 하는 말은 언제나 똑같다. “공부 좀 열심히 해라!” “많은 부모님들, 이제껏 정말 잘해왔다. 아이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했다. 좋은 학군에 자녀를 보내고 싶은 일념으로 장거리 출퇴근을 감수하는 아빠, 번듯한 직장 가진 남편 두고 고액 학원비 충당하려고 파트타임으로 음식점 접시 닦는 엄마. 안타까운 것은 이제껏 잘해왔는데, 마지막에 실수를 저지른다. 선택지를 아이가 아닌, 부모 스스로 고르려 욕심을 부리는 것이다. 바로 그 순간 아이와 부모의 대립이 시작되는 줄도 모르고.” - 22페이지 중에서 부모의 바람과 아이의 꿈, 그 사이의 간극이 벌어질수록 아이는 엇나가기 시작한다. 그러나 부모와의 불화로 문제를 일으키는 아이일수록 간절한 소통을 원한다. 따라서 부모부터 힘을 내 바뀌어야 한다! 부모의 입장이 아닌, 아이의 입장에서 있는 그대로 보고, 부모가 원하는 게 아닌, 아이가 무얼 잘하는지 관찰하고 믿어주어야 한다. 성적은 전교 꼴등, 게임은 전교 1등 연세대학교 전기전자학과 4년 장학생이 된 기적 같은 이야기 성호는 컴퓨터 게임에 빠져 전교 꼴등을 하던 아이였다. 그러나 저자는 성호를 믿었다. 게임 중독에 빠져 꼴찌를 할 때도 질책보다는 칭찬, 다그침보다는 격려로 대했다. 힙합 춤을 함께 추고, 그림을 배우며, 아이의 속마음을 경청하고,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아이가 바라는 꿈을 함께 꾸기 위해 노력했다. 말썽 피우고 사고치는 아이를 믿고 존중한다는 게 얼마나 어렵고 힘든 일인지 절감했지만, 마음을 비우고 또 비우며 오늘의 고통이 내일 아름다운 열매를 맺으리라 믿었다. 엄마가 포기하지 않고 아이를 믿어줄 때, 아이의 기적은 시작된다는 믿음으로 저자는 성호를 대했다. 그리고 마침내 아이의 변화라는 놀라운 기적으로 이루어졌다. 아이는 부모가 믿는 만큼 자란다. 그 간단한 진리를 행하는 순간, 기적은 시작된다.
내 아이를 나보다 똑똑하게 키우는 법
21세기북스(북이십일) / 마츠나가 노부후미 글, 김지룡 옮김 / 200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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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법
마츠나가 노부후미 글, 김지룡 옮김
아이의 미래는 부모의 책임이다! 이 책은 2007년 출간 후 자녀교육서의 새 바람을 몰고 온 「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과 「딸은 세상의 중심으로 키워라」의 후속편으로, 부모로서 아이를 위한 교육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성찰하게 돕고 있다. 더불어 '똑똑하다'와 '머리가 좋다는 것'을 혼동하지 말 것을 충고하며, 아이 스스로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먼저 똑똑한 아이를 갖고 싶은 부모들을 위한, 부모 지침을 제시한다. 그런 다음 교과별 공부 방법과 습관, 성별에 따른 교육 맞춤 교육, 아이와의 의사 소통 방법 등을 세세하게 짚어준다. 이처럼 자녀의 정서적 특성을 정확하게 이해한 다음, 올바른 공부 지도 방법을 안내한다. 이는 자녀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없는 이상, 성공적인 자녀 교육을 이끌어낼 수 없음을 의미한다. 이 책의 저자(마츠나가 노부후미)는 공부에도 나름의 철학이 필요함을 주장한다. 이는 아이 스스로 의욕을 갖고 공부할 때, 아이의 빛나는 미래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공부 잘하는 아이를 키우는데 급급하지 말고, 세상을 보다 현명하게 살아가는 아이를 키우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서장 아이의 미래는 부모의 책임이다 '똑똑하다는 것'의 의미를 바로 알자 좋은 학벌과 똑똑한 인생은 별개의 문제다 '부모보다 똑똑하게'를 교육의 목표로 삼아라 1장 똑똑한 아이는 부모의 노력이 만든다 아이에게 공부가 좋아지는 '마법'을 부려라 최소한 상위 3분의 1까지 성적을 올려라 지금까지의 시험성적에는 관심을 버려라 능숙한 칭찬으로 아이의 기를 살려라 아이가 똑똑해질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제공하라 머리 나쁜 아이들이 못된 짓을 저지른다 아이의 아픔을 거름으로 만들어줘라 아이에게 공부의 철학을 심어줘라 2장 공부 잘하는 아이의 부모는 확실히 다르다 현명한 부모는 세태에 휘둘리지 않는다 부모보다 똑똑한 아이의 비결을 찾아라 무엇이든 '잘하는 부모'의 아이가 성공한다 아이와 부모는 나란히 성장한다 무관심한 아빠가 가장 무능력한 교육자다 엄마는 아이를 위해 현명해질 필요가 있다 3장 교과별로 차별해서 현명하게 가르쳐라 교육의 키를 쥐고 교과별 학습법을 사용하라 국어를 현명하게 1-작문실력을 집에서 키워라 국어를 현명하게 2-글을 써봐야 머리가 좋아진다 국어를 현명하게 3-소리 내서 책을 읽혀라 국어를 현명하게 4-감촉이 있는 단어를 구사해라 수학을 똑똑하게 1-필산교육을 버려라 수학을 똑똑하게 2-암산은 비주얼로 가르쳐라 수학을 똑똑하게 3-놀라운 주사위 학습법 영어을 똑똑하게 1-문장을 소리 지르며 외우게 하라 영어을 똑똑하게 2-적극적인 성격이 어학실력을 키운다 영어을 똑똑하게 3-영어단어 암기 잘하는 요령 과학.사회를 똑똑하게 1-'왜'라는 질문의 위력을 잊지 마라 과학.사회를 똑똑하게 2-아이의 흥미에 즉각 반응하라 과학.사회를 똑똑하게 3-좋은 자료를 고르는 법 4장 똑똑한 아이는 좋은 습관이 만든다 돈이 많아야 잘 가르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머리가 좋은 아이는 악기를 잘 다룬다 부모의 정보수집으로 입시 유명인을 넘어서라 책 읽는 습관이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 국어 실력이 모든 과목의 기본이다 국어를 잘하는 '국어교사'는 많지 않다 아이 옆에 책을 많이 쌓아놓아라 부모가 함께 아이의 책을 골라라 책 구입을 월중행사로 만들어라 아이의 상태는 책장에서 느낄 수 있다 캠핑이야말로 아이를 쑥쑥 키운다 무엇인가 만드는 '기술'이 머리를 단련시킨다 아이에게 창의적인 장난감을 선물하라 5장 아들과 딸,교육의 성공 코드가 다르다 '아들 교육은 힘들고,딸 교육은 편하다'는 것은 착각이다 서툰 부모는 아들을 방목한다 아들의 사소한 문제에는 눈을 질끈 감아라 아들의 바로 같은 장난은 너그럽게 봐줘라 무서운 여자아이들의 무서운 이야기 딸에게는 사사건건 잔소리를 해라 제멋대로인 여자아이는 머리가 나쁘다 딸은 사랑으로 보듬어 키워라 6장 커뮤니케이션을 잘해야 머리가 좋아진다 문제는 아이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다 많은 관계 속에서 아이를 성장시켜라 '좋은 반응'과 '고마움'을 몸에 익히게 하라 거짓말을 간파하는 능력을 키워줘라 아이를 이성에게 인기 있는 타입으로 만들어라 종장 세상은 부모보다 똑똑한 아이를 원한다 교사들은 아이가 똑똑해지기를 바라지 않는다? 국가교육의 목적에 부응하지 마라 '보통사람'이라고 자신을 비관하지 마라 대부분의 아이는 반드시 부모보다 똑똑해진다일본 최고의 교육 컨설턴트가 전하는 현실 교육의 알파와 오메가 - 그 무엇보다, ‘부모보다 똑똑하게’를 교육의 목표로 삼아라 우리와 교육현실이 비슷한 일본에서 최고의 교육 컨설턴트로 활동 중인 마츠나가 노부후미의 교육관은 확실하다. “내게 있어 교육은 다음 세대를 보다 뛰어난 세대로 만드는 것,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저자는 교육의 대전제는 부모보다 똑똑한 사람으로 키우는 것이고, 교육의 목적과 사명은 아이로 하여금 부모인 자신을 뛰어넘게 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일견 당연한 말 같지만 실제 우리의 교육현실에서는 간과하기 쉬운 주제이자 소신이다. 모든 아이들이 부모보다 똑똑해진다면 우리 교육의 미래는 장밋빛 전망으로 가득 차겠지만, 실상이 어디 그러한가. 저자는 2007년 베스트셀러가 된 『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 『딸은 세상의 중심으로 키워라』의 후속편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전작이 성별에 따른 육아의 고충을 해결해 주었다면, 이 책은 시야를 한 단계 끌어올려 아이 맞춤형 세부 교육 지침을 전달하며 부모들에게 확고한 교육 가치관을 정립하게 도와준다. 오랜 세월 교육현장에서 아이들과 부대끼며 생활해 온 저자가 자신의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교육자로서 확고한 철학과 사유를 담아 펴낸 자녀교육의 핵심 저술. 이 책은 여느 자녀교육서와는 달리 자녀교육에 있어 매우 민감하고 세심한 부분들, 아이들의 정서적 측면을 정확히 이해하고 단계별 수준별 학습 지도법까지도 잘 정리해서 부모들이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갖추었다. 고생해서 키운 아이가 훌륭한 어른으로 성장해서, 부모보다 더 행복하길 바라는 것은 모든 부모의 공통된 소망이다. 그렇다면 아이를 반드시 똑똑한 사람으로 키워야 할 것이다. 어떤 경우라도 결코 자신감을 잃지 않고 전향적으로 노력하고, 끊임없이 성장해 나가고, 그런 자신이 대단하다는 자부심을 갖는 사람으로 키워야 할 것이다. 이 책의 주장을 받아들이고 언급된 기술들을 습득하고 사용한다면 충분히 가능하다. 초등교육의 핵심을 찔러주는 똘똘한 자녀교육서 -최적의 교육환경은 바로 똑똑한 부모 자신, 그리고 이 책이 말하는 비결이다! 똑똑한 아이는 어릴 때부터 무언가 다르다. 똑똑한 아이를 만드는 부모 또한 무언가 다르다. 그런데 도대체 그 무언가는 무엇인가. 저자는 그 ‘무언가’를 파고들어 그것을 이 책에서 하나하나 밝혀 나간다. 우선 ‘똑똑하다’는 것 먼저 정의해 보자. 공개 모의시험이나 학원 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얻거나, 혹은 입시전쟁에 이겨서 일류대학에 들어가는 것이 ‘똑똑함’인가? 물론 아니다. 그것은 어디까지나 ‘똑똑함’의 ‘결과’일 뿐 ‘목적’은 아니다. 똑똑하다는 것은, 예를 들자면 이런 것이다. 일상생활에서 물건을 파는 누군가가 손님을 조금 속이는 일은 얼마든지 볼 수 있다. 그런 경우에 똑똑한 사람은 속지 않는다. 그러니까 똑똑한 사람은 속아서 손해를 보지 않는다. 일부러 속아 주는 일은 있을지언정, 몰라서, 어리석어서 손해를 보거나 피해를 입는 일은 생기지 않는다. 세상을 전전긍긍하지 않고 유유자적하며 원하는 대로 살아가고자 할 때 필요한 것이 그러한 똑똑함이다. 부모는 아이에게서 그런 자질을 키워서 인생을 즐길 바탕을 마련해 주어야 하는 것이다. 어린이 경제교육 전문가이자 문화평론가로 활동 중인 김지룡 씨가 이 책의 번역을 맡아 글의 진정성을 높여주었으며, 역자 또한 초등교육에서 최고의 교육환경은 바로 확고한 가치관과 교육관으로 무장된 부모임을 각인시켜 준다.
이정선 기타교실 0
음악세계 / 이정선 지음 / 201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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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세계
소설,일반
이정선 지음
기타를 배우기 위한 기초 교본의 내용과 함께 43곡의 연습곡이 수록되어 있다. 또한 고급 주법의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QR코드로 연주 영상을 수록하였다. 한국 포크음악, 블루스 록의 살아 있는 전설로 불리는 이정선의 기타 노하우가 그대로 담겨져 있는 책이다.제 1 부 STEP 1 - 기본편 - 통기타 각 부분의 명칭 새 줄로 바꿀 때에는 연습에 들어가기 전 양손가락의 기호 왼손의 역할 오른손의 역할 조율 코드표 보는법 코드 이름을 읽는 법 C장조의 음계 타브 악보 기본 코드 STEP 2 - 반주편 - 분산화음의 연주 방법 3/4박자 분산화음 * 모닥불(분산화음) 3/4박자 리듬 스트로크 * 모닥불(리듬 스트로크) 6/8박자 리듬 스트로크 * 등대지기(리듬 스트로크) * 등대지기(분산화음) 4/4박자 리듬 스트로크 * 작은 창 4/4박자 분산화음 * 모두가 사랑이예요 * 사랑으로 STEP 3 - 리듬 주법 - 플랫 피크의 사용법 * 인생은 미완성 * 토요일 밤에 악센트와 커팅 실제 리듬 연주의 요령 16비트 리듬 * 찬바람이 불면 제 2 부 STEP 1 - 리듬 주법 - 카포의 사용 바운스 템포 * 나들이 * 뭉게구름 12비트 리듬 * 젊은 연인들 싱코페이션이란 * 뭉게구름 칼립소 리듬 * 그리운 고향 칼립소 계열의 리듬 * 장미 STEP 2 - 고급 주법 - 얼터드 베이스 컴비네이션 피킹 * 어디쯤 가고 있을까 베이스 런 많이 사용되는 베이스런 패턴 * 봄 * Happy Birthday To You 해머링 온 주법 * 산 사람 코드를 옮길 때 풀링 오프 주법 * 행복한 사람 3핑거링 주법 엄지 피크의 사용 * 내 사랑 내 곁에 STEP 3 - 종합 연습 - * 지금은 헤어져도 * 겨울아이 * 구름, 들꽃, 돌, 연인 부록 - 응용 연습 - 오빠생각, Today, 사랑했어요, 얼굴, 여름, 과수원길, 만남, 개똥벌레, 바위섬, 그대 그리고 나, 사랑이여, 칠갑산,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립스틱 짙게 바르고, 슬픈 인연, 내가 만일, 애모, 장난감 병정, 존재의 이유, 그녀가 처음 울던 날, 광화문 연가기타 교본의 바이블! 이정선 기타교실의 부활!! 이정선 기타교실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인 이정선 기타교실 0번이 개정판으로 새롭게 출간되었습니다. 기타를 배우기 위한 기초 교본의 내용과 함께 43곡의 연습곡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고급 주법의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QR코드로 연주 영상을 수록하였습니다. 한국 포크음악, 블루스 록의 살아 있는 전설로 불리는 이정선의 기타 노하우가 그대로 담겨져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의 특징 1. 기타 기초 주법의 자세한 설명을 숙지하고 곡으로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2. 연습곡은 저자가 직접 편곡한 타브 악보로 수록하여 쉽게 연주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각 곡마다 그 곡에 사용된 코드표가 모두 수록되어 있어 쉽게 곡을 마스터할 수 있습니다. 4. 고급 주법의 내용은 QR코드로 저자가 직접 설명해주는 연주 영상을 수록하였습니다.
소는 남편이 키웁니다만
좋은땅 / 김정원 (지은이) /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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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
소설,일반
김정원 (지은이)
중국의 소식(蘇軾)이 ‘시 가운데 그림이 있고(詩中有畵), 그림 가운데 시가 있다(畵中有詩)’고 하였듯이, 김정원 작가의 수필에는 진솔한 삶이 그림을 그리듯 묘사되어 있어 오래도록 그림 속을 산책하는 기분이 든다.꽃밭에 풀을 매듯 1부 빈집 봄동 남편의 아가 굿모닝 꿀 커피 뻐꾸기가 웃는 사연 어르신의 한글 공부 그대에게 빗소리에 젖다 2부 호박죽 오옴메 으음머 밥솥 뚜껑을 여는 방법 리모컨 꼬리 당신의 본캐는 안녕하신지 흑심을 품다 동명항에서 3부 할머니의 유모차 찬숙이 소울푸드 왜 말하지 못했나 모래성 쌓기 나는 멸치로소이다 드라마를 보다가 괜찮니 4부 그리움을 빚다 가로수 유감 애틋하게 담담하게 봄의 문턱에서 동태 네 마리 시선 착한 뒷모습 평일 오후 세 시 5부 그 여자의 봄 어느 날 아침 어떤 그리움 집 이야기 문을 묻다 개미를 쫓는 방법 풍경 귀벌레 증후군 6부 냉장고 파먹기 먹쇠는 열두 살 남자와 소 아이 시 유 옷을 입는 이유 커피의 역사 두릅과 향기 소풍 김정원 수필 세계 - 어떤 생명의 내음이 책은 중국의 소식(蘇軾)이 ‘시 가운데 그림이 있고(詩中有畵), 그림 가운데 시가 있다(畵中有詩)’고 하였듯이, 김정원 작가의 수필에는 진솔한 삶이 그림을 그리듯 묘사되어 있어 오래도록 그림 속을 산책하는 기분이 든다. - 김홍은(푸른솔문학지 발행인) 자연으로 풍요로운 삶 이 책은 저자가 지역 일간지 충북일보 오피니언(아침을 열며)라는 꼭지에 3년간 실었던 내용들로 달기골과 둠벅골 사이에 살고 있는 저자가 봄이 가면 봄꽃이 지고 가을이 오면 가을꽃이 피듯 쓴 글을 엮었다. 이 책은 소와 소를 키우는 남편을 보며 새롭게 느끼게 되는 가족애, 모성애를 담고 있으며 그 주변에 있는 꽃과 곤충들처럼 주변의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았다. 이 책에서 저자는 작은 풀을 보며 풀 속의 자연을 느끼며 꽃을 피우고 살아 내는 그들의 모습을 보며 인생을 바라보게 한다. 그리고 저자는 책을 쓴 이유를 ‘살아 있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그 흔한 꽃씨 하나 뿌려 주지 않은 마른 땅에서 남루하여 보잘것없지만, 살아 있음을 감추지 못하고 들켜 버린 이들 풀꽃처럼 살아갑니다. 저의 끄적거림은 보잘것없는 손바닥만 한 풀밭에서 엎드려 피던 주름풀꽃이고, 달개비꽃이고, 밤이면 풀잎과 꽃잎을 접고 잠드는 괭이밥꽃입니다. 뿌리마저 빈약하여 비가 세차게 내리거나, 바람이라도 휘몰아치면, 꽃잎이 떨어지거나 쓰러져 버리고 마는 꽃이지요. 그럼에도 이 꽃밭을 버려 두지 못하는 이유는 살아 있기 때문입니다. 누구 하나 자세히 보아 주지 않아도, 계절의 순서를 기다려 피고 지는 꽃처럼, 살기를 원하는 마음에서입니다.” 저자는 주변에 있는 흔한 것들을 그저 바라만 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에 비추어 보았고 그곳에서 ‘삶’을 발견한다. 저자의 이러한 시선과 인생관은 현대 사회를 바쁘게 살아가는 우리에게 쉼과 산책 효과를 줄 것이다.
황금률
비오출판사 / 성영자 글 / 2010.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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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출판사
소설,일반
성영자 글
월드스타 보아 엄마가 전하는 인생과 교육 이야기 열다섯 살의 나이에 가수로 데뷔하여 한국와 일본, 미국을 누비며 세계적인 스타로 성장한 보아의 엄마가 그의 비하인드 성장 스토리를 들려준다. 평생 피아노만 치고 살면 행복하겠다던 어린 시절의 꿈을 이루어 현재 피아니스트와 교수로 활동 중인 첫째 아들, 고등학교 시절 전국적인 댄스대회를 휩쓸었더너 춤꾼에서 뮤직비디오 감독이자 사업가로 자리 잡은 둘째 아들, 그리고 막내딸 보아까지 삼남매를 길러낸 그만의 자녀교육 철학과 인생 이야기가 이 책 속에 담겨 있다. 자식을 키워내는 부모의 가장 큰 힘은 변함없는 애정과 지지로 자녀들에게 올바른 가치관과 창의력을 심어주는 것이다. 저자는 자신이 삼남매를 기르며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자녀교육 황금률을 들려준다. 아직 젊은 삼남매가 자기 분야에서 일찌감치 성공하고 자리매김하기까지 그네들의 성장기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이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책머리에 추천사 / 정의철, 차동엽 프롤로그 내일은 내일의 희망이 뜬다 자식이라는 나뭇가지 길 없는 길을 찾아서 나의 자식교육 방법 어머니, 어머니 마음과 마음의 방법 펜을 놓으며
단발냥네 깜수씨 2
artePOP(아르테팝) / 수리조아 (지은이), 한재웅 (감수) / 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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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ePOP(아르테팝)
소설,일반
수리조아 (지은이), 한재웅 (감수)
출간 전 크라우드 펀딩 500% 달성! 구독자 10만, 평균 조회 수 7만의 네이버 ‘동물공감’ 인기 웹툰. 연재분 30여 화를 실은 2권에서는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봉봉군과 곰곰양의 뒷이야기는 물론 불토 아빠 박 팀장님 등 주변 인물들의 비중도 높아져 볼거리가 더욱 풍성하다. 하지만 대미는 바로 감동의 마지막 회 ‘지구별 여행자’. 우리는 모두 서로 다른 시간을 부여받고 지구를 여행하는 동반자라는 작가의 다정한 마음이 돋보인다. 단발냥과 깜수씨의 따뜻한 동행이 제2권을 마무리한다.32화 고양이 심폐 소생술33화 깜수씨 탐구 생활34화 투룸 집사 탐구 생활35화 은신의 달인 깜수알아 두면 쓸데 있는 묘한 잡학사전 ①36화 슬기로운 집사 생활37화 해먹과 캣바구니38화 깜수씨 양치질39화 털 변태의 계절40화 깜수씨와 남집사41화 깜수씨, 목욕하자!알아 두면 쓸데 있는 묘한 잡학사전 ②42화 깜수씨 털 빗기기43화 살찐이44화 곰곰양의 소개팅45화 남집사의 동굴46화 귀여움은 권력이다47화 깜수씨 얼굴 털48화 깜수상사(上)알아 두면 쓸데 있는 묘한 잡학사전 ③49화 깜수상사(下)50화 집사의 미래51화 깜수씨와 베개52화 푹신한 곳53화 발소리54화 털찐이와 살찐이55화 집사의 눈썹56화 집사의 여행57화 검은 고양이의 저주58화 냥겔지수59화 진짜 고양이알아 두면 쓸데 있는 묘한 잡학사전 ④60화 박스렐라61화 깜수네 그림 동화62화 썸남의 위기63화 은밀하게 위대하게64화 집사의 데이트65화 지구별 여행자알아 두면 쓸데 있는 묘한 잡학사전 ⑤보너스 만화 츤데레 박 팀장님깜수씨의 귀여움에 한계란 없다~!출간 전 크라우드 펀딩 500% 달성!구독자 10만, 평균 조회 수 7만의네이버 ‘동물공감’ 인기 웹툰고양이 건강 상식과 미공개 에피소드를 수록,더욱 소장 가치를 높인 제2권★ 웨스턴 동물의료센터 외과 수의사 홍용기 감수깜수씨의 귀여움에 한계란 없다~!엉성한 두 집사와 15살 할매냥의 좌충우돌 동거 일기귀여움은 세월 따라 은퇴하는 것이 아니다!색다른 귀여움, 더욱 기상천외한 에피소드로 돌아온 제2권의사도 두 손 두 발 든 만렙 깜수씨 약 먹이기,칫솔만 보면 입을 다무는 ‘냥조개’ 이빨 닦이기 등나이 든 고양이를 모시는 두 집사의 애환이 곳곳에 녹아 있는 일상!귀여움은 사라지지 않는다. 새로워질 뿐!할매냥의 매력으로 완전 무장한 깜수씨와개성만점 두 집사의 고군분투기귀여움은 권력이다.-단발냥네 서열 0위 깜수씨출간 전 크라우드 펀딩 500%를 달성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단발냥네 깜수씨〉의 제2권이 출간되었다. 사랑스런 묘르신 깜수씨와 그를 보필하는 어설픈 두 집사의 유쾌한 동거는 계속된다.여유로운 노년기를 보내고 있는 깜수씨. 털도 푸석해지고 몸무게도 줄었지만, 깜수씨의 귀여움은 한층 무르익었다. 풍성했던 볼 털이 빠지자 그 자리를 대신 채운 건 조랭이떡처럼 말랑말랑한 입술! 노묘를 모신다고 집사도 한가한 건 아니다. 목욕 좀 시켰다고 면벽수련하고 약만 보면 거품 뿜으며 ‘냥게’로 변신하는 깜수씨. 노묘를 완벽히 보필하기 위한 집사들의 노력이 눈물겹다. 고롱, 고롱, 고롱, 꾸륵! (모든 지구별 여행자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길!)웃음과 감동이 함께하는 대망의 최종장★연재분 30여 화를 실은 2권에서는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봉봉군과 곰곰양의 뒷이야기는 물론 불토 아빠 박 팀장님 등 주변 인물들의 비중도 높아져 볼거리가 더욱 풍성하다. 하지만 대미는 바로 감동의 마지막 회 ‘지구별 여행자’. 우리는 모두 서로 다른 시간을 부여받고 지구를 여행하는 동반자라는 작가의 다정한 마음이 돋보인다. 단발냥과 깜수씨의 따뜻한 동행이 제2권을 마무리한다.미공개 에피소드와 고양이 건강 상식으로 소장 가치를 높인 제2권오직 단행본에서만 볼 수 있는 부록을 곁들여 읽는 재미를 더했다. 본문 사이사이에 웨스턴 동물의료센터 홍용기 수의사의 감수를 받은 고양이 건강 상식 코너 ‘알아 두면 쓸데 있는 묘한 잡학사전’을 실었고, 권말에는 2권에서만 볼 수 있는 미공개 에피소드를 실어 단행본의 소장 가치를 높였다.온갖 우여곡절을 겪으며 둘도 없는 가족이 된 단발냥과 빰군, 그리고 깜수씨. 세월은 흘러 흘러 어느덧 깜수씨도 할머니가 되었다. 그러나 노묘라 해서 집사의 삶이 한가할 거란 생각은 금물. 묘르신 건강 관리와 물품 조달로 일은 오히려 배가 되었다. 단발냥과 빰군의 노묘 모시기 요령 대방출! 의사도 포기한 거친 묘르신 약 먹이기, 빗질 위험 부위 공략법,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한 고양이 심폐 소생술까지 재미는 물론 집사를 위한 실질적 정보가 가득하다. 그리고 대망의 최종장. 지구별을 여행 중인 두 집사와 깜수씨의 뒷모습이 긴 여정을 장식한다.
매일 매일 두뇌트레이닝 스도쿠 2 (스프링)
스도쿠365 / 손호성 (지은이) /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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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손호성 (지은이)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 스도쿠 시리즈. 365일간 풀어볼 수 있는 365 문제가 두뇌건강을 위해 하루 5분~15분 내에 문제를 풀어볼 수 있는 형식으로 구성했으며 논리적 사고력, 집중력, 기억력, 연산력, 계산력을 키울 수 있는 난이도 구성으로 스도쿠를 처음 해보는 독자에서부터 레벨업 한 독자가 다양한 스도쿠를 즐길 수 있게 만들었다. 2권에는 가로, 세로, 블록 안에 숫자 1-9까지 겹치지 않는 것 뿐 아니라 대각선 X 안에도 1-9의 숫자가 겹치지 않는 월드퍼즐 챔피언십 문제를 추가하였다.페이지 구성 전 세계는 스도쿠 열풍 중 두뇌를 깨우는 퍼즐 학습법 스도쿠 풀이법 스도쿠의 기본규칙과 문제를 푸는 방법 예제로 풀어보는 방법 스도쿠 X 풀이법 스도쿠 X 기본규칙 예제로 풀어보는 방법 스도쿠 X Easy 52문제 Normal 64문제 Medium 84문제 스도쿠 Normal 64문제 Medium 76문제 Hard 25문제 정답 확인당신의 두뇌에 비타민을 공급하라! 머리가 좋아지는 마법의 사각형 스도쿠! 스도쿠 마니아라면『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 스도쿠 2』는 필수! Eat eggs and play Sudoku if you want to be brainier.(만일 똑똑해지기를 원한다면 달걀을 먹고 스도쿠를 풀어라)-영국 일간지 스코츠맨 스도쿠는 스위스의 수학자 레온하르트 오일러가 만든 그레코라틴스퀘어를 일본의 퍼즐회사에서 변형한 퍼즐 게임입니다. 미리 제시된 숫자를 바탕으로 가로 세로 9개의 칸에 숫자를 채워넣어야 하죠. 규칙이 간단하고 수학적 원리와 논리력, 사고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영국과 미국, 유럽, 일본 등 많은 나라에서는 두뇌개발을 위한 학습 교재로 활용되고 있기도 합니다. 이처럼 스도쿠는 지능계발 도구로 많이 애용되고 있지만 성인과 노년층에도 큰 사랑을 받는 퍼즐이기도 하다. 끊임없이 숫자를 대입해 보고 빈칸에 들어갈 숫자를 열심히 추리해야하기 때문에 지루하지도 않고 두뇌 노화를 낮춰주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국내 스도쿠 열풍을 이끌고 있는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 스도쿠 2>는 365일간 풀어볼 수 있는 365 문제가 두뇌건강을 위해 하루 5분~15분 내에 문제를 풀어볼 수 있는 형식으로 구성했으며 논리적 사고력, 집중력, 기억력, 연산력, 계산력을 키울 수 있는 난이도 구성으로 스도쿠를 처음 해보는 독자에서부터 레벨업 한 독자가 다양한 스도쿠를 즐기실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2권에는 가로, 세로, 블록 안에 숫자 1-9까지 겹치지 않는 것 뿐 아니라 대각선 X 안에도 1-9의 숫자가 겹치지 않는 월드퍼즐 챔피언십 문제를 추가하였습니다. 스도쿠는 일상에서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고 두뇌 훈련을 할 수 있는 훌륭한 도구로 특히 까다로운 문제를 풀었을 때의 짜릿함은 한번 경험하고 나면 더욱 중독됩니다. 지금부터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 스도쿠 2』로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어 하나씩 퍼즐을 완성할 때마다 두뇌의 회전 속도가 점점 빨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기존 스도쿠 책의 불편한 제본 형태 대신 완전히 펼쳐지는 링제본을 채용하여 스도쿠를 풀 때 편리하도록 제작하였습니다. 가방에 쏙 들어가는 휴대성이 좋은 크기인 128mm X 188mm를 채택하여 이동시, 휴식시간에 풀어볼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가독력을 높이기 위해 파란색과 노란색 2도 색상으로 차별점을 두었으며 이 책은 친환경인증의 콩기름잉크를 사용하여 인쇄하였고 문제 풀 공간을 활용할 수 있게 하드보드 표지에 링제본 으로 360도 넘길 수 있게 제작하였습니다. 스도쿠365는 아르고나인미디어그룹의 퍼즐브랜드 입니다.
Megastudy 메가스터디 기출외전 개념총정리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중급(3.4급)
메가북스 / 김정현, 박찬 (지은이) / 201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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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북스
소설,일반
김정현, 박찬 (지은이)
필수개념 101개로 끝내는 개념서이다. 최근 시행된 시험까지 기출 문항 4,450개를 분석하여 시험에 반드시 나오는 필수개념을 101개로 정리하였으며, 핵심적인 개념을 출제 키워드 중심으로 이해하기 쉽게 풀어 설명하였다.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쉽고 호흡이 짧아, 단기에 독학이 가능한 혁신적 개념서이다. 또한, 필수개념을 익히고 바로 실전 문제를 풀어볼 수 있도록 대표기출을 선별하여 수록하였으며, 기출 분석과 자세한 해설을 기본으로 하되, 기출외전만의 특별한 동영상강의까지 교재에 직접 탑재하였다. 기출은 그 시험의 역사이다. 기출을 벗어나는 문제의 유형은 없다. 기출 문제를 꼼꼼하게 분석하여 시험을 예상할 수 있도록 분석 해설 강의를 전 문항에 제공하였다.1. 선사·고대·남북국 시대 필수개념 001 석기 시대 필수개념 002 청동기·철기 시대 필수개념 003 고조선의 성립과 발전 필수개념 004 여러 나라의 성장 필수개념 005 삼국의 성립과 발전 필수개념 006 삼국의 항쟁 필수개념 007 가야의 성립과 발전 필수개념 008 고구려와 수·당의 전쟁과 삼국 통일 필수개념 009 삼국의 경제·사회 필수개념 010 삼국의 사상과 종교 필수개념 011 삼국의 문화와 대외 교류 필수개념 012 통일 신라의 발전 필수개념 013 신라 말 사회 혼란과 새로운 세력의 성장 필수개념 014 발해의 성립과 발전 필수개념 015 후삼국 성립과 고려의 재통일 필수개념 016 남북국의 경제·사회 필수개념 017 남북국의 사상 필수개념 018 남북국의 문화 2. 고려 시대 필수개념 019 고려 초의 정치 발전 필수개념 020 고려의 통치 제도 필수개념 021 문벌 귀족 사회의 성립과 동요 필수개념 022 무신 정권 필수개념 023 고려의 대외 관계 필수개념 024 원의 간섭과 공민왕의 개혁 정치 필수개념 025 신흥 세력의 성장과 고려의 멸망 필수개념 026 고려의 경제 필수개념 027 고려의 사회 필수개념 028 고려의 사상과 학문 필수개념 029 고려의 문화 3. 조선 시대 필수개념 030 조선의 건국과 발전 필수개념 031 조선의 통치 체제 필수개념 032 조선의 군사·교육 제도 필수개념 033 사림의 시련과 성장 필수개념 034 조선 전기의 경제 제도 필수개념 035 조선 전기의 경제 생활 필수개념 036 조선 전기의 사회 필수개념 037 조선 전기의 학문과 사상 필수개념 038 조선 전기의 문화 필수개념 039 임진왜란 필수개념 040 중립 외교와 호란 필수개념 041 양 난 이후의 변화 필수개념 042 붕당 정치의 전개 필수개념 043 붕당 정치의 변질 필수개념 044 탕평 정치 필수개념 045 세도 정치와 농민 봉기 필수개념 046 수취 체제의 개편 필수개념 047 상품 화폐 경제의 발달 필수개념 048 조선 후기의 사회 변동 필수개념 049 실학의 발달 필수개념 050 국학 연구의 확대 필수개념 051 새로운 사상의 등장 필수개념 052 문화의 새 경향 4. 근대 사회 필수개념 053 흥선 대원군의 정치 필수개념 054 조선의 문호 개방 필수개념 055 근대적 개혁 추진과 반발 필수개념 056 임오군란 필수개념 057 갑신정변 필수개념 058 동학 농민 운동 필수개념 059 갑오개혁 필수개념 060 독립 협회 5. 일제 강점기 필수개념 061 대한 제국과 광무개혁 필수개념 062 국권 피탈 과정 필수개념 063 외세의 경제적 침탈 필수개념 064 경제적 구국 운동 필수개념 065 의병 투쟁의 전개 필수개념 066 애국 계몽 운동 필수개념 067 근대 문물의 수용 필수개념 068 무단 통치와 토지 조사 사업 필수개념 069 문화 통치와 산미 증식 계획 필수개념 070 민족 말살 통치와 전시 총동원 체제 필수개념 071 1910년대 국내외 민족 운동 필수개념 072 3·1 운동 필수개념 073 대한민국 임시 정부 필수개념 074 실력 양성 운동 필수개념 075 사회 운동의 전개 필수개념 076 국내의 만세 운동 필수개념 077 민족 유일당 운동 필수개념 078 1920년대 만주의 무장 투쟁 필수개념 079 1930년대 만주의 무장 투쟁 필수개념 080 의거 활동 필수개념 081 민족 문화 수호 운동 필수개념 082 일제 강점기 종교와 문예 활동 필수개념 083 중국 관내의 무장 투쟁 필수개념 084 국외 이주 동포의 생활 6. 현대 사회 필수개념 085 해방 전후의 국내외 정세 필수개념 086 좌우 대립의 심화 필수개념 087 대한민국의 수립 필수개념 088 6·25 전쟁 필수개념 089 이승만의 독재 정치 필수개념 090 4·19 혁명과 5·16 군사 정변 필수개념 091 박정희 _ 제3공화국, 유신 독재 체제 필수개념 092 민주화 운동 필수개념 093 경제 성장 필수개념 094 남북의 통일 논의 7. 통합 주제 필수개념 095 역사서 필수개념 096 지역사 _ 북부, 남부 필수개념 097 독도와 간도 필수개념 098 근·현대 주요 인물 필수개념 099 조선의 궁궐과 종묘 필수개념 100 유네스코 등재 세계유산 필수개념 101 세시 풍속* 교재 소개 기출외전 개념총정리 한국사능력검정시험(중급) 교재는 필수개념 101개로 끝내는 개념서입니다. 최근 시행된 시험까지 기출 문항 4,450개를 분석하여 시험에 반드시 나오는 필수개념을 101개로 정리하였습니다. 핵심적인 개념을 출제 키워드 중심으로 이해하기 쉽게 풀어 설명하였습니다.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쉽고 호흡이 짧아, 단기에 독학이 가능한 혁신적 개념서입니다. 필수개념을 익히고 바로 실전 문제를 풀어볼 수 있도록 대표기출을 선별하여 수록하였습니다. 기출 분석과 자세한 해설을 기본으로 하되, 기출외전만의 특별한 동영상강의까지 교재에 직접 탑재하였습니다. 기출은 그 시험의 역사입니다. 기출을 벗어나는 문제의 유형은 없습니다. 기출 문제를 꼼꼼하게 분석하여 시험을 예상할 수 있도록 분석 해설 강의를 전 문항에 제공합니다. 시험 직전에 효과적으로 개념을 정리할 수 있도록 마무리 암기노트를 수록하였습니다. * 교재 활용법 필수개념 1개와 출제되었던 자료(그림?지도), 대표기출 문제를 한 바닥에 정리하였습니다. 하루 20분이면! 필수개념 1개를 완벽하게 마스터할 수 있습니다. 하루 3~4시간! 필수개념 10개 정복! 2주면 쉽고 지루하지 않게 개념서를 끝낼 수 있습니다. 시험 직전 합격을 위해 마무리 암기노트로 필수개념 101개를 암기가 절로 되게 기가 막힌 솜씨로 정리했습니다. * 교재 특장점 : 1. 필수개념 101개로 끝내는 쉽고 지루하지 않은 혁신적 개념서! 출제키워드 중심의 쉬운 설명, 시험에 나온 자료·기출 문장, 기출 문제와 해설, 동영상 강의까지 한번에! 2. 기출 해설은 스마트한 동영상 강의까지 제공! 대표기출 문제 수록, 지면에 담지 못한 출제의 노하우를 동영상 강의에 담아 교재에 탑재하였습니다. 3. 마무리 암기 노트 전격 수록! [출판사 서평] 메가스터디 기출외전 개념총정리 한국사능력검정시험(중급)은 필수개념 101개로 끝내는 쉬운 개념서입니다. 기본서라고 하여 두껍고 지루하게 학습할 필요가 없습니다. 최근 시험까지 4450개의 기출 문항의 난이도와 유형을 철저히 분석한 결과 시험에 반드시 나오는 개념 101개로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필수개념 101개를 벗어나는 문제는 절대 출제되지 않습니다. 필수개념 101개 안에서 형태와 유형만 바뀔 뿐입니다. 시험에 반드시 출제되는 가장 핵심적인 개념은 이 101개가 전부입니다. 간혹 어려운 문항은 출제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조차도 기출에서 나왔던 개념을 다루고 있습니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순위를 매기는 시험이 아닙니다. 만점을 맞기 위해 준비하는 것이 아닌, 합격을 위해 준비하는 것이라면, 더더욱 기출 중심으로 학습해야 합니다. 그래서 필수개념이 어떤 유형으로 출제되는지를 보여줄 가장 핵심적인 대표 기출를 분석하였습니다. 단순히 해설에 그치지 않습니다. 기출외전 개념총정리는 동영상 강의를 교재에 직접 탑재하였습니다. 동영상 강의에서는 기본적인 해설과 출제의도, 학습 방향에 대해 책에는 담지 못한 비법을 제공합니다. 기출외전 개념총정리는 시험 직전에도 여러분의 합격만을 생각하였습니다. 개념 망각방지용 마무리 암기노트를 전격 수록하였습니다. 꼭 알아야 할 내용만을 압축 정리해냈습니다. 하루 30분! 하루 한장! 필수개념 1개씩 쉽고 짧게 학습하십시오. 개념총정리로 여러분은 반드시 합격하실 것입니다! (1) 필수개념 101개로 쉽고 편안하게 끝내는 개념서! (2) 대표기출 동영상 해설 강의 교재에 직접 탑재! (3) 시험 3일전! 마무리 암기노트로 단기 합격에 도전!
상속을 잘해야 집안이 산다
담담 / 법무법인 숭인 (지은이) /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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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
소설,일반
법무법인 숭인 (지은이)
TV와 라디오 및 다수의 강연을 통해 가정 법률문제로 힘겨워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오랫동안 멘토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온 양소영 변호사가 새로운 책을 펴냈다. 혼자가 아닌 대표로 있는 법무법인 숭인의 이름을 당당하게 내걸고서다. ‘우리 가족 변호사’ 법무법인 숭인의 멘토링 시리즈 제1권 『상속을 잘해야 집안이 산다』는 그동안 양소영 대표 변호사를 필두로 법무법인 숭인의 변호사들이, 현장에서는 ‘상속’이 궁금한 수많은 의뢰인들을 만나고 사무실에서는 관련 스터디를 진행하면서, 가장 유의미한 86개의 사례들을 정리해 그에 대한 전문적·체계적이면서도 친절한 조언을 건네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상속법의 전문가를 넘어 이 분야에 관해 관심과 의문을 가진 모든 이들에게 큰 친구이자 길잡이는 물론, 진짜 상속의 기술로써 대대로 화목한 가정을 이루는 데 초석이 되어줄 것이다.프롤로그 처음처럼 마지막도 향기롭기를 바라며 PART 1 상속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상속 인정, 상속 정리, 상속 회복 Q 01 혼외자가 있을 경우 상속 재산은 어떻게 정리해야 하나요? Q 02 일부 형제가 나누어 가진 아버지 재산을 되찾고 싶습니다 Q 03 상속 포기자가 상속받아 상속분이 줄어들었습니다 Q 04 제3자를 상대로 등기 말소를 청구하고 싶습니다 Q 05 북한에 있는 가족도 상속을 받을 수 있나요? Q 06 사후 수정으로 출생한 자녀도 상속을 받을 수 있나요? Q 07 상속 결격자의 배우자가 상속받을 수 있나요? Q 08 죽은 아들의 재산을 낙태한 며느리도 상속받게 되나요? Q 09 남편 몰래 외도한 부인에게도 상속 자격이 있나요? Q 10 부양 의무를 저버린 부모도 상속받을 수 있나요? Q 11 이혼 소송 중 한쪽 배우자가 사망하면 상속은 어떻게 되나요? Q 12 입양된 경우 상속분은 어떻게 되나요? Q 13 중혼 배우자도 재산을 상속받을 수 있나요? Q 14 제3자에게 넘어간 상속분을 되찾고 싶습니다 Q 15 지금이라도 친어머니의 재산을 상속받고 싶습니다 Q 16 혼외자도 상속을 받을 수 있나요? Q 17 20년간 새어머니를 모셨는데 상속받을 수 있을까요? Q 18 이혼 소송 중 배우자의 상속권이 궁금합니다 PART 2 상속을 받고 싶지 않습니다 상속 채무, 상속 포기, 한정 승인 상속 포기와 한정 승인 상속 재산 파산 제도 Q 19 상속 포기를 취소할 수 있나요? Q 20 ‘상속인이 상속 개시 있음을 안 날’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Q 21 부모가 상속 포기를 하면 아들이 상속인이 되나요? Q 22 상속인이 된 줄 몰랐는데, 소송을 당했습니다 Q 23 선순위 상속인보다 먼저 상속 포기를 할 수 있나요? Q 24 친권자가 자녀들의 상속 포기를 마음대로 해도 되나요? Q 25 돈을 빌린 사람이 일부러 상속 포기를 한 것 같습니다 Q 26 상속 채무가 있다는 사실을 모른 채 상속 재산을 써버렸습니다 Q 27 한정 승인을 신청하면서 재산을 고의로 누락했습니다 Q 28 생명 보험금 수령도 단순 승인으로 간주되나요? Q 29 단순 승인 후 상속 채무를 알게 되었습니다 Q 30 상속을 포기하기로 약속했는데, 다시 상속권을 주장할 수 있나요? Q 31 상속을 포기했는데, 상속세를 내야 하나요? 칼럼 구하라법에 대한 단상 PART 3 상속, 나누거나 남기거나 상속 재산 분할·분여, 유류분, 기여분 Q 32 어머니가 물려받은 전 재산, 자식들이 돌려받을 수 있나요? Q 33 상속 채무의 분담 방법이 궁금합니다 Q 34 사실혼 배우자도 기여분을 주장할 수 있나요? Q 35 기여분의 인정 조건을 알고 싶습니다 Q 36 유류분 반환 청구 소송에서 기여분 주장이 가능한가요? Q 37 상속 재산 분할 금지를 하고 싶습니다 Q 38 상가 월세도 상속분에 따라 분할 받을 수 있나요? Q 39 상속 재산의 지정 분할은 어떤 경우에 유효한가요? Q 40 공동 상속인 중에 미성년자가 있습니다 Q 41 상속인 중 1인이 행방불명입니다 Q 42 태아도 상속인이 되나요? Q 43 상속 재산 분할 협의도 해제할 수 있나요? Q 44 혼인 신고를 안 했는데 상속받을 수 있을까요? 유류분 판례 요약 PART 4 죽기 전에 꼭 남기고 싶은 법적인 말 유언 유언 사항 및 유언의 종류 Q 45 스마트폰에 남긴 유언은 효력이 있을까요? Q 46 자필 유언장에 일자가 적혀 있지 않습니다 Q 47 자필 유언장의 유효 요건을 알고 싶습니다 Q 48 공정 증서 유언에서 구수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Q 49 반 혼수상태의 유언자가 공증인 말을 듣고 고개만 끄덕여도 유언이 유효한가요? Q 50 구수 증서 유언장이 작성되었다는데, 당시 유언자가 의식도 희미하고 말을 못 하는 상태였습니다 Q 51 여동생이 유언 공정 증서의 증인을 섰는데 문제가 없나요? Q 52 유언 대상 부동산을 논, 밭, 집 정도로만 말해도 유효한가요? Q 53 서울 변호사가 인천에 와서 유언 공정 증서를 작성하고 다른 사람이 유언자의 손을 잡고 서명을 한 경우 유효한가요? Q 54 유언 대용 신탁이란 제도가 궁금합니다 Q 55 아버지가 쓰신 유언장의 진위가 궁금합니다 Q 56 제 유언이 잘 지켜지게 하고 싶습니다 Q 57 상속은 포기했지만 어머니의 유언만큼은 잘 지키고 싶습니다 Q 58 바람 핀 남편의 유언, 철회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믿어도 되나요? 칼럼 유류분 제도의 위헌성, 어떤 결말을 맞을까? PART 5 유언으로써 상속하고 싶습니다 유증 Q 59 유언 보험금은 유언 문구대로만 받을 수 있나요? Q 60 피상속인이 증여를 해제할 경우 등기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Q 61 유증 받은 부동산이 제3자에게 등기가 이루어졌습니다 Q 62 상속인이 여러 명인 경우 유증의 이행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Q 63 불륜을 지속하는 대가로 하는 유증도 유효한가요? Q 64 불륜을 해소하는 조건의 유증은 유효한가요? Q 65 제3자의 강박에 의한 유증을 상속인이 취소할 수 있나요? Q 66 유언에 반하는 등기가 이루어졌습니다 Q 67 유증 받지 않은 상속인에게 채무 변제를 구할 수 있나요? Q 68 유증 받은 미등기 부동산의 소유권 보존 등기가 가능할까요? Q 69 유증된 토지가 제3자의 권리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Q 70 반려견을 돌봐줄 사람에게 재산을 주고 싶습니다 Q 71 며느리에게 이혼하지 않는 조건으로 상속이 가능할까요? Q 72 유증 받은 남편이 시부모보다 먼저 사망하고 말았습니다 Q 73 어머니의 구수 증서 유언이 무효라고 합니다 PART 6 상속, 그 외에 궁금한 것들 상속 기타 Q 74 사망일시가 실제와 다른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Q 75 상속 재산 정리 시 상속 비용과 상속세가 궁금합니다 Q 76 상속인이 없는 경우 상속 재산은 국가가 갖게 되나요? Q 77 장례비용와 부의금 처리 방법이 궁금합니다 Q 78 망인이 동의한 장기 기증을 유족이 거부할 수 있을까요? Q 79 사망 보험금은 상속 재산인가요? Q 80 미리 받은 유학비용, 결혼비용 등도 특별 수익인가요? Q 81 아버지의 분묘가 있는 산은 누구에게 상속되나요? Q 82 아버지의 유골과 유체는 누구에게 소유권이 있나요? Q 83 상속인이 불명확할 때 상속 재산은 어떻게 처리되나요? Q 84 피상속인에게 빌려준 돈, 상속인의 채권자보다 우선해서 받을 수 있을까요? Q 85 소송 중에 상대방이 사망했습니다 Q 86 유언과 다르게 이장을 하고 싶습니다 칼럼 배우자는 상속보다 재산 분할이 선행되어야 한다 상속 및 법률 용어 정리 참고 문헌상속 분쟁을 맞닥뜨린 사람들이 묻고 ‘우리 가족 변호사’ 법무법인 숭인이 답하다 상속 인정부터 유증까지 86개의 사례에 대한 전문적이면서 진솔한 조언 TV와 라디오 및 다수의 강연을 통해 가정 법률문제로 힘겨워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오랫동안 멘토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온 양소영 변호사가 새로운 책을 펴냈다. 혼자가 아닌 대표로 있는 법무법인 숭인의 이름을 당당하게 내걸고서다. ‘우리 가족 변호사’ 법무법인 숭인의 멘토링 시리즈 제1권 『상속을 잘해야 집안이 산다』는 그동안 양소영 대표 변호사를 필두로 법무법인 숭인의 변호사들이, 현장에서는 ‘상속’이 궁금한 수많은 의뢰인들을 만나고 사무실에서는 관련 스터디를 진행하면서, 가장 유의미한 사례들을 정리해 그에 대한 전문적·체계적이면서도 친절한 조언을 건네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상속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상속 인정, 상속 정리, 상속 회복), 상속을 받고 싶지 않다면 무엇을 해야 하나요?(상속 채무, 상속 포기, 한정 승인), 상속 재산을 잘 나누거나 남기는 방법이 있을까요?(상속 재산 분할·분여, 유류분, 기여분), 유언은 어떤 절차에 따라 해야 하나요?(유언), 유언으로써 상속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유증) 등 지금 상속 분쟁을 겪고 있거나 앞으로 상속을 준비할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86개의 사례에 대한 전문적이면서도 진솔한 조언이 이 한 권의 책에 가득 담겨 있다. 그뿐만 아니라 최근 상속법 분야의 쟁점인 ‘구하라법’, ‘유류분 제도의 위헌성’, ‘배우자 상속’에 대한 견해까지 함께 실어 상속 법률문제 해결을 넘어 상속 트렌드까지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상속을 잘해야 집안이 산다』는 상속법의 전문가를 넘어 이 분야에 관해 관심과 의문을 가진 모든 이들에게 큰 친구이자 길잡이는 물론, 진짜 상속의 기술로써 대대로 화목한 가정을 이루는 데 초석이 되어줄 것이다. 상속권 인정, 상속 포기, 한정 승인, 상속 재산 분할, 유류분, 유언, 유증… ‘우리 가족 변호사’ 법무법인 숭인과 함께라면 상속의 흐름이 보인다 『상속을 잘해야 집안이 산다』에는 현재 상속 분쟁을 겪고 있는 사람부터 앞으로 상속을 준비해야 하는 사람까지 모두가 알아야 할 상속에 대한 모든 것이 들어 있다. “상속? 그거 부모가 자식한테 재산 물려주는 것 아닌가요?”라고 단순히 생각하는 상속 문외한을 위한 기초 내용부터 실제로 분쟁을 겪으면서 몇 차례 법률 상담을 받아본 상속 유경험자를 위한 전문 내용까지, 즉 상속의 A to Z를 상속의 주요 분야 및 사례별로 정리했다. 이와 더불어 양소영 대표 변호사를 구심점으로 법무법인 숭인의 변호사들이 사례와 관련된 법조문과 판례, 각각의 분야마다 별도로 스터디한 지식, 상속의 최근 이슈를 다룬 칼럼, 그리고 상속 및 법률 용어 정리까지 알차게 담아냈다. 상속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상속 인정, 상속 정리, 상속 회복 등이 궁금한 사람들을 위한 파트다. 사후 수정으로 출생한 자녀도 상속을 받을 수 있는지, 남편 몰래 외도한 부인에게도 상속 자격이 있는지, 제3자에게 넘어간 상속분을 되찾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상속인지 그 범위에 대해 친절하게 알려준다. 상속을 받고 싶지 않습니다 상속 채무, 상속 포기, 한정 승인 등이 궁금한 사람들을 위한 파트다. 우선 상속 포기와 한정 승인, 상속 재산 파산 제도에 대해 설명한 후, 상속 채무가 있다는 사실을 모른 채 상속 재산을 써버렸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상속 포기 후 다시 상속권을 주장할 수 있는지, 친권자가 자녀들의 상속 포기를 마음대로 할 수 있는지 등 상속이 단순히 고인의 재산뿐만 아니라 빚까지도 물려받는 것임을 여러 각도에서 살펴본다. 상속, 나누거나 남기거나 상속 재산 분할·분여, 유류분, 기여분 등이 궁금한 사람들을 위한 파트다. 태아도 상속인이 될 수 있는지, 혼인 신고를 안 했는데 상속을 받을 수 있는지, 공동 상속인 중에 미성년자가 있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상속 재산을 물려받을 사람이 특수한 상황이거나 여러 명일 경우 발생하는 다양한 쟁점을 다룬다. 죽기 전에 꼭 남기고 싶은 법적인 말 유언이 궁금한 사람들을 위한 파트다. 유언 사항 및 유언의 종류는 무엇이 있는지, 유언이 법적으로 인정받으려면 어떤 조건을 갖춰야 하는지 등을 살펴본 후, 스마트폰에 남긴 유언이 효력이 있는지, 내가 남긴 유언이 잘 지켜지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반 혼수상태의 유언자가 남긴 유언도 유효한지 등을 비교적 상세한 사례와 함께 이야기한다. 유언으로써 상속하고 싶습니다 유증이 궁금한 사람들을 위한 파트다. 상속인이 여러 명인 경우 유증은 어떻게 이행해야 하는지, 불륜을 지속하는 대가로 하는 유증이 유효한지, 반려견을 돌봐줄 사람한테 재산을 주고 싶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등 유증의 여러 가지 경우의 수를 면밀하게 파악해 핵심적인 내용을 전달한다. 상속, 그 외에 궁금한 것들 상속의 기타 이슈가 궁금한 사람들을 위한 파트다. 여기서 상속의 기타 이슈란 상속의 큰 범주 안에는 딱히 속하지 않지만, 상속 분쟁에 맞닥뜨리다 보면 만나는 쟁점들을 뜻한다. 상속세, 장례비용과 부의금 처리, 장기 기증, 사망 보험금, 유골과 유체의 소유권 등의 사례로써 이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설명한다. 가족의 평화로운 삶을 깨뜨리는 상속 분쟁, 당신은 이미 괜찮습니다 대대로 화목한 가정을 만드는 슬기로운 상속 가이드 인간의 삶은 한 치 앞조차 알 수 없다. 오늘은 건강해도 내일 무슨 일이 생길지 장담할 수 없고, 지금은 돈이 많아도 나중에 얼마나 많은 빚을 질지 또한 장담할 수 없다. 『상속을 잘해야 집안이 산다』는 이처럼 예측 불가능한 인간의 삶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쓰였다.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인생이지만 조금이나마 준비를 할 수 있다면 지금보다는 달라지지 않을까? 상속은 우리 삶에서 그리 멀리 있지 않다. 한순간에 내 일이 되어버리는 것이 상속이다. 나는 지극히 평범해서, 나는 가진 게 별로 없어서, 나는 물려받을 게 없어서… 무작정 안심을 하기보다는 이 책으로 미리 미래를 준비한다면 대대로 화목한 가정이 어느새 성큼 당신 앞으로 다가와 있을 것이다. 가사 전문 변호사를 하다 보니 상속 사건을 통해 한 인생이 나이 들어 세상에서 스러져가는 동안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지, 그리고 마지막 사라진 이후에 무슨 일들이 일어나는지를 선명하게 목도하게 됩니다. ‘모든 인간에겐 태어난 순간에 하나의 화살이 쏘아진다. 그 화살은 날고 또 날아서 죽음의 순간에 그에게 이른다’는 독일의 한 소설가의 말을 새겨봅니다. 모두에게 공평한 이 화살은 하나이며, 그 하나뿐인 화살을 그 누구도 피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겪어보니 누군가는 그 뒤가 평화롭고 향기가 나지만 또 다른 누군가는 분쟁의 씨앗을 남기고 가기도 합니다. 법무법인 숭인 구성원 변호사들은 많은 분들이 이 책을 통해 미리 상속 분쟁을 가늠해보시고 타산지석으로 삼아 평화롭고 향기로운 마지막을 준비하셨으면 합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이혼 소송 중의 배우자라 하더라도 아직 이혼으로 법률혼이 종료된 것이 아니므로 여전히 배우자이기에 상속권이 인정됩니다. 비록 이혼 소송의 1심 판결에서 ‘이혼한다’라는 판결이 있었더라도 재판이 완전히 끝날 때까지는, 즉 판결이 확정될 때까지는 이혼이 된 것이 아니므로 사례처럼 남편이 이혼 판결에 항소해 항소심의 계속 중에 사망했다면 법률혼이 종료된 것으로 볼 수 없어 여전히 법률상 배우자인 아내에게 상속권이 인정됩니다.- <Q 18 이혼 소송 중 배우자의 상속권이 궁금합니다> 중에서 상속인이 상속을 포기하더라도 상속세 및 증여세법상 상속세 납부 의무가 있고, 의뢰인의 경우 사전 증여 받은 금액에 대해 상속세를 납부해야 합니다. 상속 재산보다 상속 부채가 많은 경우 상속인은 상속 개시가 있음을 안 날로부터 3월 내에 가정 법원에 상속 포기의 신고를 할 수 있습니다(민법 제1019조).의뢰인의 사례처럼 상속 재산보다 상속 부채가 많아 상속 포기를 한 경우, 상속세를 납부해야 하는지가 문제 되는데, 상속세 및 증여세법 제2조 제4호는 사전 증여를 받은 자가 상속을 포기함으로써 상속세 납세 의무를 면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상속인’에 상속을 포기한 사람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Q 31 상속을 포기했는데, 상속세를 내야 하나요?> 중에서 의뢰인은 남편의 재산을 상속받을 수 있습니다. 사실혼 배우자는 민법 제1057조의2에서 정한 특별 연고자에 해당하므로 남편에게 다른 상속인이 없다면 상속받을 수 있습니다. 상속 재산 분여 청구 시 사실혼 배우자에 해당함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서로를 ‘여보’라 호칭한 편지나 메시지, 여행 사진, 주민 등록 등본 등 동거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자료)를 제출하고 사실혼 기간 중 계속 거주해온 피상속인 명의의 집을 상속받아야 하는 사정을 소명한다면 법원이 위 사정을 참작해 전부 또는 일부를 분여하는 결정을 할 것입니다.- <Q 44 혼인 신고를 안 했는데 상속받을 수 있을까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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