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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같이 사는 게 기적입니다
덴스토리(Denstory) / 김용태 지음 / 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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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스토리(Denstory)
소설,일반
김용태 지음
일심동체는 환상일 뿐, 부부는 둘이다. 분명 사랑해서 결혼했는데, 많은 부부들이 갈등을 겪는다. 그 이유는 서로 나빠서도, 한 사람이 잘못해서도 아니다. 서로 다른 두 사람이 만나 결혼으로 맺어진 부부는 ‘안 통하는 것’이 정상이다. 남녀 차이, 성격 차이에 자라온 가족 환경 차이도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서로 다름을 이해만 해도, 부부 관계는 상당 부분 회복될 수 있다. 부부는 일심동체가 될 필요도 없다. 이심이체로 살되 같은 삶의 목표(goal)와 방향이 같으면 된다. 서로의 다름을 고치려고만 하지 말고 이해할수록 더 좋은 남편, 더 좋은 아내가 될 수 있다. 의도적인 노력과 연습을 통해 부부 관계는 친밀해진다. 아무리 나쁜 관계에 처해 있는 부부도 회복될 수 있다. 부부는 기본적으로 서로 좋아하는 마음이 있는데다가 궁극적으로 잘 살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그 마음을 표현하고 드러내면 관계는 회복된다. 30여년 동안 부부 상담을 해온 저자가 경험을 통해 깨달은 행복한 결혼 생활의 비결을 안내한다.프롤로그._ 일심동체는 환상일 뿐, 부부는 둘이다 >> Part 1 우리 부부는 왜 맨날 싸울까 1부 결혼 이해하기 01. 부부싸움이 악순환이 되는 이유 진짜 이유는 따로 있다 달라서 좋았는데 달라서 싸운다 02. 남편이 된다는 것, 아내가 된다는 것 면허를 따자마자 베스트 드라이버가 될 수 없듯이 결혼한 여자가 남편에게 기대하는 것 결혼한 남자가 아내에게 기대하는 것 03. 배우자와 부모 사이 마마보이, 파파걸의 결혼 생활 선택할 수 없는 것을 선택하라는 부모 신혼 판타지가 깨지는 이유 2부 잘 싸워야 잘 산다 01. 부부싸움에 관한 오해와 진실 사이가 나쁠수록 많이 싸운다? 신혼부부는 왜 안 싸울까? 부부싸움은 안하는게 최선이다? 02. 싸울 수밖에 없는 이유, ‘오해’ 남녀 차이인데 “당신이 틀렸어” 성격 차이인데 “당신 덜 떨어졌어” 원가족 차이인데 “이상한 사람이야” 내 맘대로 안 되면 “날 무시했잖아” >> Part 2. 같이 사는 게 기적이다 3부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01. 남자와 여자는 서로 다른 세계에 산다 남자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능력 명령하면 일부러 더 안 들어준다 남편 엉덩이를 두드려줘야 하는 이유 결과가 좋으면 다 좋다? 여성적인 남자 vs 남성적인 여자 02. 마음의 통역이 필요해 완벽한 소통은 ‘기대’일 뿐 남자에게 얘기할 때는 사실부터 여자에게 중요한 것은 원칙보다 상황 속마음을 표현하기 어려운 남자 말로 갈등을 풀고 싶은 여자 03. 성을 보는 눈 교집합 제로 콧대 높은 여자를 좋아하는 이유 한 남자만 계속 만나는 이유 목적으로서의 성 수단으로서의 성 10~15번 vs 2~3번 4부 “당신이 그런 성격이었다고?” 01. 반대 성격 유형끼리 끌린다 서로 몰라도 너무 모른다 이성형과 감정형이 만났을 때 02. 미리미리 vs 한번에 확! “미리 말하지 마, 난 한 방에 터지는 게 나아” 불안하거나 스트레스 받거나 서로 그런 사람이라고 받아들이기 03. 팩트 vs 느낌 “내가 접시를 다섯 개만 닦았다고?” 똑똑함의 기준 남자는 이성형, 여자는 감정형이 많은 이유 04. 늘 진심 vs 그때그때 진심 “거봐, 늘 말 뿐이잖아!” 이성형이 ‘뒷북’을 오래 치는 이유 부부싸움 도중에 사라진다면 5부 자라온 가정 환경이 그 사람이다 01. 결핍을 채워주는 사람 02. “나는 이렇게 희생하는데, 당신은……” 남편이 컴퓨터 기기를 사 오다 미치도록 화가 났던 이유 부모의 싫었던 부분을 더 닮는 모순 희생으로 둔갑한 이기심 03. 남편이 남자로서 좋았던 이유 친정아버지가 엄마한테 했던 것처럼 결혼 전 장점이 결혼 후 단점으로 04. 아내가 여자로서 좋았던 이유 튀는 행동으로 열등감을 커버한 어린 시절 우월감을 느끼게 해주는 그녀 뿌리 깊은 개인사가 부부 갈등으로 6부 누가 주도권을 쥘 것인가 01. 권력을 잡으면 친밀함을 잃는다 02. 젠틀맨이 먼저냐, 레이디가 먼저냐 다들 부러워하는 남편이지만 대화의 주제는 오로지 자기 관심사뿐 존경받고 싶다면 존중해줘야 선택권이 있어야 젠틀맨과 레이디가 된다 “처음으로 제 얘기를 충분히 했어요” 03. 은근한 권력자 명절에 드러난 권력 관계 권력을 남용하지 않으면 권력자가 아니다?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은 질문 좋은 사람, 착한 사람 콤플렉스 헌신을 바탕으로 한 독재 >> Part 3. 모든 부부는 회복할 수 있다 7부 선순환 부부로 사는 법 01. 선순환 부부 vs 악순환 부부 악순환 부부의 삶 악순환으로 사는 확실한 방법 선순환 부부의 삶 선순환으로 사는 확실한 방법 2. 선순환 관계로 가는 7단계 1단계: 상대가 홧김에 한 말을 곱씹는다 2단계: 나를 돌이킨다 3단계: 사과는 “미안하다”는 말로 표현한다 4단계: 반성한 내용을 말하며 상대방의 마음을 알아준다 5단계: 수시로 상대의 의견을 묻는다 6단계: 솔직하게 속마음을 얘기한다 7단계: ‘내 주제’를 찾는다 에필로그_ 싸우는 것도 귀하다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있으면서도 매일 싸우고 소원하게 지내는 부부들이 많다. 그들은 서로를 향해 말한다. “당신이 틀렸다”고, “당신이 덜떨어졌다”고., 그리고 “당신은 이상한 사람이라고”. 과연 그럴까? 부부가 갈등하는 것은 서로 나쁜 사람이어서도, 잘못해서도 아니다. 다른 것을 다른 줄 몰라서 그렇다. 서로를 조금만 더 이해하고, 결혼이 무엇인지 조금 더 안다면, 모든 부부는 친밀한 관계를 회복할 수 있다. 결혼에 대한 오해들 우선 우리는 결혼에 대해서 오해하고 있는 부분들이 많다. 남녀는 결혼식만 올리면 바로 부부가 된다. 그렇다고 바로 좋은 남편, 좋은 아내가 되는 것은 아니다. 좋은 남편이 되기 위해서는 아내를 알아가는 노력이 필요하고, 마찬가지로 좋은 아내가 되기 위해서는 남편을 알아가는 시간이 필요하다. 부부싸움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흔히 사이 좋은 부부는 싸우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정서적으로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부부싸움은 더 많아진다. 정서적으로 가깝다는 것은 기대가 많고 상대가 나를 예민하게 봐주기를 바란다는 얘기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부부싸움은 전혀 모르던 서로의 마음을 알게 되는 긍정적인 기능도 한다. 결혼에 대한 잘못된 믿음도 부부관계에 걸림돌이 된다. 우리는 흔히 ‘부부는 일심동체, 한마음’이라고 말하는데, 심리학적으로 볼 때 이는 ‘현실에 기반을 두지 않은 기대’, 즉 환상(fantasy)일 뿐이다. 서로 다른 두 사람이 만나 결혼으로 맺어진 관계인 부부는 ‘통하지 않는 게 정상’이다. 부부는 서로 좁힐 수 없는 본질적인 차이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다름을 이해하면 관계가 회복된다 악순환에 빠진 부부 관계를 선순환으로 전환시키려면 노력이 필요하다. 그 방법 중 하나는 바로 서로의 다름을 아는 것이다. 우선, 남녀 차이에 대해 알아야 한다. 부부싸움은 남자와 여자가 서로 어떤 존재인지 몰라서 일어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남자와 여자는 사는 세상이 다르다. 남자는 파워의 세계에, 여자는 연결의 세계에 산다. 상대에게 기대하는 것, 대화 방식, 성을 대하는 태도도 전혀 다르다. 두 번째, 서로의 성격 유형을 아는 것이다. 남녀는 서로 반대되는 성격에 끌리기 마련이다. 그런데 결혼 전 좋았던 점이 결혼 후에는 단점으로 다가오게 된다. 배우자가 어떤 사람인지도 제대로 모른 채 자신의 성격과 성질대로 대하면 악순환이 된다. 대부분의 부부들은 배우자의 성격 유형에 대해서 몰라도 너무 모른다. . 세 번째, 각자 살아온 가족 배경이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사람마다 결혼에 대해서 그리는 그림이 있다. 이는 결혼 전 가족의 생활 방식, 가족이 채워주지 못한 결핍에서 비롯된다. 즉, 각자 삶의 히스토리 속에서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을 존중 받지 못하면 싸움이 시작된다. 일심동체는 환상일 뿐, 삶의 목표와 방향만 같으면 OK 이처럼 부부는 일심동체가 아니라 이심이체일 수밖에 없다. 그렇게 다른 부부가 같이 사는 것이 오히려 기적이다. 30여 년간 부부상담을 경험한 저자는 상담실을 찾아온 부부들에게 이 얘기를 자주 한다. 이 말만으로도 많은 부부들이 아주 편안해한다. 일심동체가 될 수 없었던 자신들이 비정상이라는 생각에서 해방된 것 같기 때문이다. 부부는 일심동체가 될 필요도 없다. 이심이체로 살되 같은 삶의 목표(goal)와 방향이 같으면 된다. 서로의 다름을 고치려고만 하지 말고 이해할수록 더 좋은 남편, 더 좋은 아내가 될 수 있다. 의도적인 노력과 연습을 통해 부부 관계는 친밀해진다. 아무리 나쁜 관계에 처해 있는 부부도 회복될 수 있다. 부부는 기본적으로 서로 좋아하는 마음이 있는데다가 궁극적으로 잘 살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그 마음을 표현하고 드러내면 관계는 회복된다.
서승호 셰프의 멘토링 쿡북 : 토마토편
ingbooks(아이엔지북스) / 서승호 (지은이) /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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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books(아이엔지북스)
건강,요리
서승호 (지은이)
The mentoring cookbook은 매 호 한 가지 주제를 다룬다. 이 책은 단순한 레시피북이 아니다. 레시피를 소개하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재료 손질부터 접시에 담아내는 순간까지 요리의 시작과 끝을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여기에 요리사로서 서승호 셰프의 신념이 고스란히 담긴 이야기도 함께 더해진다. 첫 번째 주제인 'Tomato'를 시작으로 계속 이어질 The mentoring cookbook이 요리사를 꿈꾸는 이들에게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PART 1 Mise en Place 요리의 준비와 시작 Sel & Poivre 소금과 후추 010 Herbes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허브들 012 Beurre & Huile 버터와 오일 014 Ciseler un Oignon 양파 찹 016 PART 2 Agneau & Homard 양고기와 바닷가재 Agneau, Pomme de Terre, Aubergin 양고기, 감자, 가지 Agneau 프렌치 퀴진에서의 양고기 023 Prparer un Canon d’Agneau 손질법 026 Mariner 마리네이드 028 Poler 팬에 굽기 030 Couper & Design 커팅과 디자인 032 Pure d’Aubergine 가지 퓌레 034 Pomme de Terre 세 가지 조리법이 들어간 감자 036 Sauce Porto 포트와인 소스 038 Homard, Chou-fleur 바닷가재, 콜리플라워 Pure 퓌레 043 Pure de Chou-fleur 콜리플라워 퓌레 044 Court- bouillon 쿠르부용 050 Dcortiquer un Homard 바닷가재 손질법 052 PART 3 Salade 샐러드 Vinaigrette 비네그레트 060 Asperges, Pomme de Terre 아스파라거스와 감자 064 Salade Mosaque 모자이크 샐러드 070 Salade d’Herbes 허브 샐러드 072 Pamplemousse, Basilic 자몽, 바질 074 PART 4 Tomate 토마토 Tomate, Coquillage 토마토, 키조개 관자 088 Tomate, Gamba(Dokdo) 토마토, 꽃새우 094 Tomate, Daurade 토마토, 도미 104 Tomate & Cuisse de Poulet 토마토, 닭다리 110 Tomate, Coquille Saint-jacque 토마토, 가리비 120 Tomate, Ricotta 토마토, 리코타 126 Tomate, Glatine 토마토, 젤라틴 130 Prparer des Tomates 토마토 손질 테크닉 136 PART 5 Cannel 카눌레 Canel Bordelais 오리지널 카눌레 160 Cannel au Th 홍차 카눌레 162 Cannel la Cannelle 시나몬 카눌레 164 Cannel aux Figues 무화과 카눌레 166 Cannel aux Pommes 사과 카눌레 168 Cannel aux Baies d'Aronia 아로니아 카눌레 170 Cannel aux Amandes et Sauce Caramel 캐러멜소스 아몬드 카눌레 172 Cannel au Chocolat 초콜릿 카눌레 174 Cannel aux Haricots Azuki 팥 카눌레 176 Cannel l'Orange 오렌지 카눌레 178 Cannel au Caf 커피 카눌레 180 Essayer 새로운 시도 182 요리를 좋아하고 요리사를 꿈꾸는 이들에게 가르침을 줄 수 있는 책을 만든다면 어떤 셰프와 함께해야 할까? 서승호 셰프의 The mentoring cookbook 시리즈의 기획은 이렇게 아주 작은 생각에서 출발했다. 서승호 셰프는 우리나라 1세대 프렌치 셰프로서 '요리사들의 요리사'라고 불린다. 항상 그의 주변에는 그에게 요리와 마음가짐을 배우고자 하는 젊은 후배 요리사들이 있었고 1년 이상 대기를 하면서까지 가르침을 받고자 했다. 과연 어떠한 부분이 셰프들을 그토록 사로잡았을까? 그건 아마도 서승호 셰프에게 조리 테크닉은 물론이고 요리에 대한 열정과 치밀함, 완벽주의를 배우기 위함이었을 것이다. 서승호 셰프는 최고의 식재료와 정확한 테크닉, 손님에 대한 배려가 자신의 무기라고 힘 주어 말한다. 그의 요리에서 진심이 느껴지는 이유는 항상 손님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요리를 통해 본인의 이야기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여전히 요리를 통해 인생을 배운다고 말하는 서승호 셰프. 그가 이번에는 후배 요리사들의 스승이자 멘토로서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한다. 바로 The mentoring cookbook을 통해서다. The mentoring cookbook은 매 호 한 가지 주제를 다룬다. 이 책은 단순한 레시피북이 아니다. 레시피를 소개하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재료 손질부터 접시에 담아내는 순간까지 요리의 시작과 끝을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여기에 요리사로서 서승호 셰프의 신념이 고스란히 담긴 이야기도 함께 더해진다. 첫 번째 주제인 'Tomato'를 시작으로 계속 이어질 The mentoring cookbook이 요리사를 꿈꾸는 이들에게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
버리면서 채우는 정리의 기적
더난출판사 / 곤도 마리에 글, 홍성민 옮김 / 201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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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난출판사
소설,일반
곤도 마리에 글, 홍성민 옮김
지금 다시 정리를 시작하라! 일본 아마존 135만 부 돌파,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의 실천편! 《버리면서 채우는 정리의 기적》은 일본에서 135만 부 이상 팔리며 베스트셀러가 된 전작《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에서 미처 전하지 못한 실전 정리의 기술을 자세히 소개한다. ‘설레는 물건을 구별하는 법’, ‘물건에 설렘을 더하는 법’ 등 저자는 이 책에서 ‘버리기’만으로는 얻을 수 없는 이상적인 ‘설레는 삶’을 완성하는 구체적인 수납 방법을 제시한다. 물건을 무조건 버린다고 해서 정리가 끝나는 것은 아니다. 우리가 생활하는 공간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바쁜 생활과 지나치게 풍요로운 사회 때문에 손쉽게 소비가 일어나는 반면 필요 없는 물건이나 불필요한 정보 등이 자신의 통제를 벗어날 정도로 쌓여가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버리기’를 마치고도 어수선한 주변으로 인해 고통받는 사람들과 무엇을 어떻게 버려야 할지 몰라 정리를 시작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좀더 구체적인 정리 기술을 알려주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저자의 말에 의하면 ‘정리’는 ‘설레는 인생’을 사는 데 꼭 필요한 요소이다. 사람들은 정리를 하면서 물건을 통해 설렘의 감도를 높일 수 있다. 설렘의 감도가 높아지면 정리 속도가 빨라지고 판단력이 좋아져 삶에서 중요한 결단을 내려야 하는 순간에 제대로 판단할 수 있게 된다. 그래서 ‘설렘 정리술’은 인생을 빛나게 만든다. 설레는 물건을 제대로 남기는 순간,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시작된다. 정리는 한번에, 단기간에, 완벽하게 당신을 변화시켜준다. 정리의 기적은 그렇게 당신 곁을 찾아올 것이다. 프롤로그 설레는 삶은 정리로부터 시작된다 PART 01 잘 버리려면 설레는 감각부터 키워라 01 정리는 물건, 청소는 더러움이 대상이다 : 정리와 청소의 차이점 02 물건에 순위를 매겨 가려내라 : 설렘의 순위 정하기 03 설레지 않는 물건은 ‘일단’ 버려라 : 정리의 기본은 일단 버리는 것 04 나에게 이로운 물건은 설레는 물건이다 : 물건의 진정한 역할 파악하기 05 필요 없지만 좋아한다면 남겨라 : 설레지만 사용도가 적은 물건 가려내기 06 정리 리바운드와 어지럽혀진 것은 다르다 : 정리 리바운드와 일상의 정리의 차이점 07 집 안의 수납 상태부터 확인하자 : 정리 전 수납 상태 파악하기 08 정리 전과 정리 후 사진을 찍어 놓자 : 정리 전과 정리 후 비교해 보기 09 정리에는 반드시 끝이 있게 마련이다 : 정리는 끝이 분명한 물리적 작업 10 정리를 포기하지 않으면 변화는 따라온다 : 정리를 위한 마음가짐 11 정리 전에 이상적인 생활을 그려보자 : 정리 전 자신에게 질문할 사항들 PART 02 나만의 물건에 설렘을 입히자 12 버릴 수 없는 물건이라면 당당히 남기자 : 버리기 애매한 물건 다루는 요령 13 애정이 깃든 물건은 설렘을 선물한다 : 매력 있는 물건의 3가지 요소 14 나만의 이상적인 사진을 찾아라 : 설레는 삶을 위한 사진 활용법 15 정리된 공간에 나만의 장식을 더하자 : 꽃과 가구 등으로 색깔 있는 공간 만들기 16 소품을 감각적으로 변신시켜 보자 : 설레지만 도움이 되지 않는 소품 활용법 17 나만의 ‘파워 스폿’을 만들자 : 나만의 설레는 공간 만들기 PART 03 운이 좋아지는 수납 정리법 18 수납 장소는 마지막에 결정하라 : 물건 분류 후 수납 장소 정하기 19 소재별로 구분해서 수납하라 : 소재별 수납의 중요성 20 도시락을 싸듯이 서랍을 수납해 보자 : 효율적인 ‘도시락 수납’ 요령 21 개고, 세우고, 집중시키고, 사각으로 나눠라 : 수납의 4원칙 22 옷 개는 것을 어려워하지 마라 : 특이한 모양의 옷 개는 요령 23 옷은 직사각형으로 갠 후 세워 수납하라 : 옷 개기의 기본은 직사각형 만들기 24 직사각형으로 만들면 어떤 옷도 갤 수 있다 : 변형된 스타일의 옷 개기 요령 25 브래지어는 모양을 살려 수납하자 : 센스 있는 브래지어 수납 요령 26 브래지어는 색깔의 농담을 맞춰 수납하자 : 브래지어의 이상적인 수납법 27 팬티 수납은 갑티슈 상자를 활용한다 : 팬티 개는 요령 28 벽장은 최고의 수납공간이다 : 벽장 및 클로짓 활용법 29 서랍 속 물건에게 집을 만들어주자 : 서랍장 수납 요령 30 수납은 채우는 것이 아니라 줄이는 것 : 기존 수납공간 최대한 활용하기 31 모든 물건에는 각각의 기운이 있다 : 감각을 동원하여 물건 가려내기 32 지갑은 신주단지 모시듯 수납하라 : 지갑의 수납 요령 33 액세서리 수납은 겉보기에도 예뻐야 한다 : 액세서리 수납 요령 34 화장용품은 알기 쉽고 보기 쉽게 수납하라 : 화장용품의 기본적인 수납 요령 35 색조와 스킨케어 제품을 구분해서 수납하라 : 화장품 용도에 따라 수납하기 36 세면대 밑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라 : 세면실 수납 요령 37 속옷은 세면실에 두지 마라 : 세면실 수납 시 주의할 점 38 화장실 수납은 청결과 외관을 중요시하라 : 화장실 수납 및 관리 요령 39 현관에는 가능한 물건을 두지 말자 : 현관 및 신발장 수납 요령 40 비슷한 물건끼리 가까이 수납하라 : 비슷한 종류별로 수납하기 PART 04 숨은 공간을 찾아주는 효율적 주방 수납법 41 주방용품은 가능한 내부에 수납하라 : 주방용품 수납 요령 42 주방 수납은 청소의 편리성이 관건이다 : 주방 청소 및 음식물 쓰레기 처리 요령 43 주방 수납은 맨 나중에 하라 : 효과적인 수납 단계 44 싱크대와 가스레인지대 밑을 최대한 활용하자 : 주방 소품의 수납 요령 45 고급 식기는 모셔두지 말고 당장 사용하라 : 식기 수납의 3가지 포인트 46 몸과 접촉하는 물건은 각별히 관리하라 : 스푼, 젓가락, 포크 등의 수납 요령 47 조리 기구는 걸어서 수납하지 마라 : 조리 기구의 수납 요령 48 홈베이킹용품은 한데 모아 수납하라 : 홈베이킹용품 및 도시락용품 수납 요령 49 사용 빈도에 따라 수납의 위치를 정하라 : 기타 주방 소품의 수납 요령 50 비닐봉지는 옷처럼 개서 수납하자 : 비닐봉지 수납 요령 51 간결함보다는 설레는 주방으로 만들어라 : 주방 수납의 핵심 포인트 PART 05 일상을 정리하면 인생이 바뀐다 52 정리는 마음먹기에 달렸다 : 생활을 변화시키는 정리의 기술 53 가족사진은 가족과 함께 정리하자 : 가족사진 정리 요령 54 추억의 물건은 가능한 빨리 정리하라 : 디지털 사진 및 추억의 물건 정리 요령 55 인형을 버리기 어려울 때는 눈을 가리자 : 인형을 버릴 때의 요령 56 일상을 정리하면 인생이 달라진다 : 정리를 통한 변화 57 물건과의 관계를 보면 인간관계도 알 수 있다 : 인간관계에 미치는 정리의 효과 58 정리를 끝내면 일상이 정돈된다 : 정리 후 일상의 변화 59 다른 사람의 물건을 함부로 대하지 마라 : 다른 사람의 물건을 다루는 요령 60 다른 사람에게 정리를 강요하지 마라 : 타인의 가치관을 인정하기 61 자녀에게 옷 개는 방법을 가르치자 : 마법 같은 옷 개기의 효용 62 정리를 어렵게 생각하지 말자 : 즐거운 마음으로 정리하기 63 설레는 물건은 즐거운 삶을 선사한다 : 추억이 담긴 물건의 가치 에필로그 정리를 두려워 말고 즐겨라일본 아마존 135만 부 돌파,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 실천편! 버리기를 끝내고 나서도 주위가 산만한 당신에게 “지금 다시 정리를 시작하라!” “버리기만 하면 정리가 다 끝나는 걸까?” “버리고 버려도 늘 방이 지저분하다면?” 버려도 버려도 끝이 보이지 않는 산더미 같은 물건들. 정리를 포기하고 싶은 당신에게 이 책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버리기’만으로는 정리가 완성되지 않는다. ‘버리기’는 정리의 전제일 뿐. 두근거리지 않는 물건을 버린 후, 남은 물건들 속에서 진짜 인생은 시작된다.” 《버리면서 채우는 정리의 기적》은 일본에서 135만 부 이상 팔리며 베스트셀러가 된 전작《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에서 미처 전하지 못한 실전 정리의 기술을 자세히 소개한다. ‘설레는 물건을 구별하는 법’, ‘물건에 설렘을 더하는 법’ 등 저자는 이 책에서 ‘버리기’만으로는 얻을 수 없는 이상적인 ‘설레는 삶’을 완성하는 구체적인 수납 방법을 제시한다. 물건도 생각도 넘쳐흐르는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정리’다. 버리기에도 순서가 있다. 어수선한 일상을 정리하면 인생이 바뀐다. 지금, 꿈을 현실로 만드는 진짜 ‘정리 공부’를 함께 시작해보자. 일상을 정리하면 인생이 달라진다! 정리 정돈의 여신, 곤도 마리에가 전하는 인생이 빛나는 ‘설렘 정리술’ 봄맞이 대청소를 마쳤는데도 집 안이 어수선하다? 매일매일 출근하면 정리하는데도 퇴근시간이 되면 책상 위는 폭격 맞은 듯 엉망진창이다? 혹시 정리 리바운드가 아닐까? 물건을 무조건 버린다고 해서 정리가 끝나는 것은 아니다. 우리가 생활하는 공간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바쁜 생활과 지나치게 풍요로운 사회 때문에 손쉽게 소비가 일어나는 반면 필요 없는 물건이나 불필요한 정보 등이 자신의 통제를 벗어날 정도로 쌓여가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일본 최고의 정리 컨설턴트인 《버리면서 채우는 정리의 기적》의 저자 곤도 마리에는 ‘버리기’를 마치고도 어수선한 주변으로 인해 고통받는 사람들과 무엇을 어떻게 버려야 할지 몰라 정리를 시작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좀더 구체적인 정리 기술을 알려주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저자의 말에 의하면 ‘정리’는 ‘설레는 인생’을 사는 데 꼭 필요한 요소이다. 사람들은 정리를 하면서 물건을 통해 설렘의 감도를 높일 수 있다. 설렘의 감도가 높아지면 정리 속도가 빨라지고 판단력이 좋아져 삶에서 중요한 결단을 내려야 하는 순간에 제대로 판단할 수 있게 된다. 그래서 ‘설렘 정리술’은 인생을 빛나게 만든다. ‘나는 무엇에 설레고, 무엇에 설레지 않는가?’ 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내가 ‘무엇에 설레는가’를 판단하는 것은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알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다. 정리는 무엇이든지 버리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설레는 물건을 제대로 남기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그리고 바로 거기에서 설레는 인생이 완성되는 것이다. 쓸모없는 물건을 버리고 설레는 물건만으로 내 공간을 채우는 정리 노하우 이제, 꿈을 현실로 만드는 ‘진짜 정리’가 완성된다! 정리 노하우를 아무리 많이 모아도 ‘설렘’을 기반으로 정리하지 않는다면 완벽한 정리를 할 수 없다. 전작이 ‘정리는 마인드가 90퍼센트’라고 생각하는 것을 기본으로 ‘우선은 버리기를 끝마친다’를 위한 책이었다면, 《버리면서 채우는 정리의 기적》에서는 물건을 통해 설렘의 감도를 훈련하는 방법과 더불어 버리지 않고 남긴 물건을 소중히 다루는 수납법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구체적인 실천 방법으로 ‘옷을 개는 법부터 클로짓 수납, 주방의 수납까지’ 곤마리 식의 정리법을 일러스트를 통해 알기 쉽게 해설하고 있다. ◎ 인생을 바꾸는 일상의 정리 기술 10 01 정리 전에 이상적인 생활을 그려보자 02 버릴 수 없는 물건이라면 당당히 남기자 03 나만의 ‘파워 스폿’을 만들자 04 수납 장소는 마지막에 결정하라 05 서랍 속 물건에게 집을 만들어주자 06 수납은 채우는 것이 아니라 줄이는 것 07 비슷한 물건끼리 가까이 수납하라 08 조리 기구는 걸어서 수납하지 마라 09 사용 빈도에 따라 수납의 위치를 정하라 10 추억의 물건은 가능한 빨리 정리하라 더불어 정리와 청소의 차이점, 버리기를 마치고 난 후의 수납 노하우, 물건의 설렘을 판단하는 법 등에 대해 자세히 알려줘서 정리 초보자라도 누구나 쉽게 ‘정리의 기적’을 경험하게 해준다. 그리하여 최종적으로는 인생을 정리한다는 것의 의미까지 알려주고 있다. 어수선한 집 안부터 복잡한 내 마음까지 정리 정돈하는 ‘인생의 터닝 포인트’ 당신에게도 반드시 ‘정리의 기적’이 찾아온다! 원하는 인생을 살고 싶다면 먼저 내가 살고 있는 주변부터 정리해야 한다. 정리 컨설팅을 하면서 인생이 바뀐 사람들을 많이 만나본 저자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전작인《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을 집필했다. 이 책은 인생의 갈피를 못 잡고 방황하던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일본 현지에서 135만 부 이상 판매고를 올리며 한국에도 정리 열풍을 몰고 왔다. 저자는 일단 ‘설레지 않으면 무조건 버려라’라는 메시지를 통해 정리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심리 상태를 분석하고 이들을 정리의 길로 인도하여 정리가 인생에서 왜 필요한지를 강조했다. 신간 《버리면서 채우는 정리의 기적》에서 저자는 정리를 잘하는 사람이든 못하는 사람이든 반드시 정리를 끝낼 수 있다고 주장한다. 오히려 가장 극적으로 정리를 잘하는 사람은 ‘정리를 전혀 못하는 사람’이다. 스스로 ‘절대로 정리를 못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일수록 나중에 정리를 끝마친 후에는 놀랍도록 부지런해지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사실 ‘정리를 잘한다’, ‘정리를 못한다’ 하는 것은 단순히 개인적인 선입관이다. 올바른 정리법을 잘 몰랐다거나, 그래서 한 번도 정리된 상태를 경험한 적이 없을 뿐이다. 정리를 못해 집 안이 어질러지고 흐트러져서 손쓸 방법이 없는 사람일수록 오히려 극적인 정리 효과를 경험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집 안부터 정리하기 시작하면 어느새 내 마음을 어지럽혔던 수많은 잡념들도 모두 사라진다. 설레는 물건을 제대로 남기는 순간,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시작된다. 정리는 한번에, 단기간에, 완벽하게 당신을 변화시켜준다. 정리의 기적은 그렇게 당신 곁을 찾아올 것이다. 지금 정리를 다시 시작하라.
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 않는다 (스페셜 에디션, 양장)
21세기북스 / 김미경 (지은이) / 20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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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지은이)
전국에 ‘꿈아내’ 신드롬을 일으킨, 300만 아내들이 뜨겁게 열광한 『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 않는다』를 김미경 강사 100만 부 판매 기념 ‘스페셜 에디션’으로 새롭게 선보인다.『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 않는다』는 2007년 초판이 출간된 이후 10년이 지났지만 김미경이 쓴 20여 권의 책 중에 여전히 독자들의 사랑을 꾸준하게 받고 있는 책이다.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김미경 강사의 대표작 2종(『언니의 독설』과 『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 않는다』) 100만 부 판매 돌파 기념으로 제작되었으며, 고급스러운 양장 제책과 여성 독자 취향의 리뉴얼 디자인으로 기존에 책에서는 느낄 수 없는 특별함과 소장가치를 더했다. 이 책을 읽은 독자들에게는 처음 이 책을 읽고 느꼈던 가슴 벅찼던 감동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계기가, 이 책을 아직 읽지 않은 독자들에게는 이 책을 읽고 가슴 뛰는 꿈을 꾸는 기회가 될 것이다.스페셜 에디션을 펴내며 | 여전히 꿈꾸고 싶은 꿈아내들에게 개정증보판을 펴내며 | 지금, 여기에서 ‘꿈아내’의 첫발을 떼는 그대에게 초판 프롤로그 | 결혼 이후 발견한 꿈의 씨앗이 오늘의 나를 만들었다 01 | 죽어가는 당신의 꿈을 구출하라 골든타임의 주인공이 되는 방법 나는 근거 있는 사람을 좋아한다 꿈은 팔자를 바꾸는 도구 꿈은 당신을 지독하지만 아름답게 만든다 운명이 장난칠 때를 대비하는 악재테크 당신의 꿈이 당신이 누구인지를 결정한다 02 | 꿈은 당신의 미래를 책임질 충분한 자산 남편의 은퇴를 불현듯 맞이하지 마라 100달러짜리 컨테이너를 100만 달러짜리로 만들어라 남편과 아이는 1순위, 나는 0순위 엄마와 며느리라는 이름에 미래를 저당잡히지 마라 가슴이 보내오는 시그널에 따라라 03 | 당신의 꿈을 단단하게 키워가는 방법 여자들이 넘어야 하는 네 개의 산맥 엄마처럼 살지 않겠다고? 엄마만큼만 살아도…… ‘나다운’ 엄마로 살아라 아내의 적은 남편이 아니라 500년 역사다 가계부가 아니라 CEO 다이어리를 써라 우리도 ‘아내’가 필요해요 전업맘과 워킹맘은 공존하는 관계다 04 | 꿈은 때때로 당신을 테스트한다 소비할 것인가, 투자할 것인가? 비교급으로는 최고가 될 수 없다 어느 날 갑자기 이루어지는 꿈은 없다 5 : 1 : 1 : 3 법칙을 아시나요? 시간은 당신의 무기, 시간을 죽이지 마라 동네 아줌마도 그냥 만나지 마라 05 | 아내와 남편은 꿈의 파트너다 남편, 그도 행복할 자격이 있다 온달과 평강의 윈윈 투자전략 남편을 나의 ‘키다리 아저씨’로 키우자 내 남자의 기가 하늘 높은 줄 모르게 하라 06 | 아이는 엄마를 통해 꿈을 배운다 내 아이의 산 교과서는 ‘엄마’다 내 아이가 평생 품고 갈 긍정의 씨앗 내 아이를 삶의 주인공으로 만드는 방법대한민국 최고의 여성 멘토 김미경 강사 대표작 2종 100만 부 판매 돌파 기념 스페셜 에디션 발간! ★오늘도 여전히 꿈꾸고 있는 아내들을 위하여★ ★이 책을 읽기 전과 읽은 후의 인생은 분명히 다르다★ 지난 26년간 300만 명의 청중을 만나면서 국민 강사로 자리 잡은 김미경 원장의 대표작 『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 않는다』가 2014년 개정판 발행 이후 4년 만에 ‘스페셜 에디션’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김미경 원장는 이 책을 통해 그동안 현장에서 만난 수많은 아내들의 꿈앓이에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 않는다』가 세월이 흘렀어도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는 이유는 대체 무엇일까? 안타깝지만 여전히 바뀌지 않은 ‘아내들의 현실’과 관련이 있다. 여자들은 결혼하기 전에는 현재를 산다. 일을 하며 자신만의 커리어를 쌓으며 꿈에 다가간다. 그러나 결혼과 동시에 10년 전 과거로 후퇴해 있는 현실을 맞닥뜨리게 된다. ‘맞벌이로 일을 하는데 남편이 집안일을 도와주지 않아요.’ ‘일한다고 제대로 챙겨주지 못해 아이한테 너무 미안해요.’ ‘저도 꿈이 있었는데 아이만 보고 있으니 너무 우울해요.’ 10년 전에 수많은 아내들이 했던 질문은 도돌이표처럼 여전히 되풀이되고 있다. 이 책은 출산과 힘든 육아의 시간을 버텨내고 아이를 기르면서 직장을 다니거나 전업맘으로 고된 시간을 통과하고 있는 너무도 평범한 대한민국 30~40대 여성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질문에 대한 해답의 실마리를 제공해준다. 올해는 김미경이 아내에서, 피아노 학원 원장에서, 다시 강사로의 꿈을 시작한 지 26년이 되는 해이다. 그녀는 오늘도 치열하게 ‘꿈아내’로 살아가는 중이다. 30대 여성들의 고민에 명쾌한 해답을 준 『언니의 독설』을 지나 하루도 쉽지 않은 육아로 애태우는 엄마들을 위한 『엄마의 자존감 공부』 등의 베스트셀러로 독자들을 만나고,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세계 여성들에게 ‘언니의 따끈따끈한 독설’을 들려주며, 직접 디자인한 옷을 만들고 미혼모들과 아이들을 후원하는 등 그녀의 꿈 목록은 언제나 현재진행형이다. 가정과 커리어, 나의 꿈 모두를 포기하고 싶지 않은 당신을 위한 300만 아내들이 뜨겁게 공감한 ‘꿈아내’로 사는 법 꿈과 아내. 따로 떼어 놓고 보면 문제가 없는 단어이다. 그러나 꿈과 아내가 합쳐지는 순간 참 멀고도 어색한 단어가 된다. 아내는 직접적으로 꿈을 실현하는 주체가 아니라 누군가의 꿈을 지원하는 서포터로 사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져 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아내들이 여전히 꿈을 갖고 살거나, 꿈을 찾아 헤매거나, 꿈을 향한 그리움을 이야기한다. 작든 크든, 멈추었든 진행 중이든 모든 아내들은 아직도 자신만의 꿈앓이를 하며 살고 있다. 이 책은 여자가 아내로, 엄마로 살아가다 보면 겪게 될 온갖 상황들을 먼저 겪은 ‘선배 꿈아내’의 절절한 인생 경험의 기록이다. 아내가 자기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가는 일이 불가능한 일이 아니라는 것을 김미경 스스로 증명한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한 여성의 자기서사이자, 꿈을 이뤄가는 성장 드라마이기도 하다. 지금 내딛어라, ‘꿈아내’의 첫발을 그리고 멈추지 마라, 절대로! 크게 6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죽어가는 아내의 꿈을 구출하라’는 메시지로 시작한다. 가슴 속에 묻어두었던 꿈이 미래를 책임질 충분한 자산이라는 점, 그 꿈을 단단하게 키워가는 방법, 꿈이 때때로 시험에 들게 할 때 어떻게 이겨내야 하는 지 실제 저자 본인이 겪은 인생 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언들이 빼곡하다. 실질적으로 ‘지금 당장 무엇을 해야 하는 지’부터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 지’같은 질문까지. 심리, 부부 코칭, 재테크부터 육아까지 모든 게 아우러져 있는 대한민국에서 아내로 살고 있다면 누구나 고민하고, 또 공감할만한 내용이 가득하다. 나아가 인생은 선택과 해석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며, ‘불행이란 원금 없이는 행복이란 이자를 받을 수 없다’는 촌철살인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때 운명이 장난칠 때를 대비하는 ‘악재테크(惡財tech)’ 개념을 도입해 빚이나 보증, 파산, 뜻하지 않은 실직 등으로 난관에 처한 것들을 역으로 이용해 인생의 재산으로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하며, 욕구와 시간을 지배하면 승자가 될 수 있다는 점을 환기시킨다. 그렇게 ‘당신의 꿈이 당신이 누구인지를 결정한다’고 말하는 저자는 남편의 은퇴를 불현듯 맞이하지 않도록 현실을 직시하고 당장 장래를 계획해야 하는 이유와 나이가 들수록 겉잡을 수 없이 달라지는 외모보다는 내면의 콘텐츠를 단단하게 키워야 할 이유를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특히 ‘남편과 아이는 1순위, 나는 0순위’라는 장은 아내들의 가슴에 불을 지른다. 직장에 대한 회의와 결혼, 출산, 육아라는 ‘여자들이 넘어야 하는 네 개의 산맥’이나 ‘아내의 적은 남편이 아니라 500년 역사’, ‘우리도 아내가 필요해요’에서는 어찌할 수 없는 현실의 벽 앞에서 흘린 눈물의 무게를 느끼게 해준다. 그러면서 동시에 ‘어느 날 갑자기 이루어진 꿈은 없다’는 점을 냉철하게 인식하도록 해주며, ‘5:1:1:3 법칙’을 통해 경제적인 부분에서 삶을 조화롭게 꾸려내는 매우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또한 ‘시간은 당신의 무기’이니 ‘동네 아줌마도 그냥 만나지 마라’는 조언도 챙긴다. 특히 주목할 점은, 아내가 ‘꿈을 꾼다는 것’이 결코 가정이나 남편의 일과 적대적 관계에 놓여 있는 것이 아님을 거듭 강조한다는 점이다. 오히려 아내와 남편이 꿈의 파트너로 함께할 때 진정한 성공을 맛볼 수 있다는 점을 구체적인 실례를 들어 얘기함으로써 아내가 남편이라는 한 남자의 ‘존재에 대한 이해’를 해야 하는 이유와 방법을 깨닫게 해준다. ‘배달의 민족’이라는 어플리케이션으로 유명한 ‘우아한형제들’ 김봉진 대표와 ‘우아한언니들’ 설보미 대표 부부의 사례는 아내와 남편이 파트너가 되어 인생에 어떠한 시너지를 낼 수 있는가를 보여주는 좋은 선례이다. 이와 같은 온달과 평강의 윈윈전략을 말하는 한편 아예 남편을 자신의 ‘키다리 아저씨’로 만드는 법에 대해서도 경쾌하게 들려주며 남편의 자신감을 완전히 충전시켜주는 방법에 대해 일갈한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엄마야말로 아이의 산 교과서’임을 힘주어 언급하며, 엄마의 다섯 가지 유형을 제시하고 엄마들에게 늦기 전에 자신의 방식을 점검하라고 이른다. 나아가 아이가 평생 품고 갈 긍정의 씨앗, 바로 신뢰를 심어주는 일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아이를 삶의 주인공으로 만드는 방법을 심도 있게 풀어낸다. 그 모든 과정에서 중요한 건 ‘엄마의 꿈을 보고 가족의 꿈도 자라’며, 그래서 ‘엄마는 강력한 CEO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는 점임을 강조하며 끝을 맺는다. 롤러코스터를 타듯 공감과 감동과 반성과 다짐이 번갈아 출렁이는 이 책 『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 않는다』의 전반을 통해 끊임없이 저자가 담아내고 싶어 했던 메시지는 무엇일까. 삶의 문제를 풀어가는 방식에 대한 저자의 이 말이 대답이 될 것이다. ‘이 세상에서 인생을 멋있게 성공적으로 살아낸 사람은 늘 행복했던 사람이 아니라 저주 속에서도 끝까지 행복의 실마리를 찾아낸 사람이다. 행복은 원래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행복하려고 노력해나가는 과정에서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발견하는 것이다.’꿈과 함께 걸어오다 보니 상상치도 못했던 골든타임을 맞이하게 되었다. 골든타임은 마치 이미 예정된 선물처럼 날 기다리고 있었다. 누구에게나 골든타임이 있다. 첫발을 떼는 출발점에선 불안과 좌절투성이지만 결국엔 만나게 된다. 비록 응원받지 못하는 꿈일지라도 아내의 꿈은 무죄다. 아이 엄마가 무슨 꿈 타령이냐고 책망해도 다시 가슴 뛰게 하는 엄마의 꿈은 무죄다.― 【골든타임의 주임공이 되는 방법】 눈앞에 나타난 난관을 어떻게 해석하고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인생은 엄청나게 달라질 수 있다. 인생은 ‘행복한가, 아닌가’의 문제가 아니라 ‘행복하게 만들 것인가, 아닌가’에 달려 있다. 삶의 주인은 바로 ‘나’다. 행복도, 불행도 내가 선택하고 내가 해석하는 만큼 달라진다. ― 【꿈은 팔자를 바꾸는 도구】 마음 속 불씨는 잠시 보이지 않았을 뿐이지 당신의 마음 한편에 그대로 살아 있다. 그 불씨를 꺼뜨리면 안 된다. 이때 가장 좋은 불쏘시개는 ‘하고 싶은 일’을 ‘지금 해야 할 일’로 만드는 실행력이다. 결심은 하는데 실행이 안 되는 것이 함정이라고? 맞다. 우리는 지금 내가 만든 함정 속에 갇혀 있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갇히게 한 사람이 나 자신이라면 구해낼 사람도 역시 나 자신뿐이다.― 【100달러짜리 컨테이너를 100만 달러짜리로 만들어라】
창작과 비평 194호 - 2021.겨울
창비 / 창작과비평 편집부 (지은이) /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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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소설,일반
창작과비평 편집부 (지은이)
촛불 5년을 맞아 『창작과비평』 2021년 겨울호는 실천적 분투가 담긴 종요로운 글들을 소개한다. 특집은 ‘문학, 정치, 민주주의’라는 주제 아래 우리 문학이 감당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모색해야 할 정치성에 대해 폭넓은 논의를 개진한다. 대화를 통해서는 한국사회의 뜨거운 화두인 불평등 문제를 다각도로 살핀다. 동학과 개벽사상부터 노동계에서 본 기후위기 해법까지 논단과 현장도 풍성하며, 다양한 개성을 지닌 시, 소설, 평론도 빛난다.책머리에 다시 어둠을 밝히는 마음으로 / 백영경 특집_문학, 정치, 민주주의 황정아 / ‘문학의 정치’를 다시 생각한다 오연경 / 팬데믹 시대의 민주주의와 지구생활자의 시 강경석 / 진실의 습격 이나라 / 성장하는 여성, 달라지는 여성서사 대화_2022 대선, 대전환의 과제 ③ 김소라 이남주 주병기 천현우 / 불평등, 무엇이 문제이고 어떻게 대응할까 시 김용만 / 산 밤 외 박남준 / 명천선생과 한복 외 박승민 / 광장의 뱃노래 외 박후기 / 풍등시절 외 심지아 / 가연성 외 유혜빈 / 그 여자의 마당 외 이경림 / 콜팩스, 혹은 만수동? 외 이기성 / 고아떤 삼양동 외 이민하 / 내가 살았던 의자 외 이용훈 / 잡역부 외 임솔아 / 특권 외 조용우 / 영원한 미소 외 소설 최은미 / 마주 (장편연재 4) 김애란 / 좋은 이웃 이주란 / 파주에 있는 임국영 / 태의 열매 최정화 / 벙커가 없는 자들 작가조명 최진영 소설집 『일주일』 김유담 / 최진영이 되는 꿈 논단 정지창 / 오래된 새길, 동학과 개벽: 특별좌담 「다시 동학을 찾아 오늘의 길을 묻다」를 읽고 정준희 / 언론중재법 개정안의 현안과 미래 서재정 / 미국의 가치외교는 성공할 것인가: 바이든 정부의 국가안보전략과 한반도 평화 현장 이승철 / 모두를 위한 녹색으로 가는 길: 노동운동의 시선으로 본 정의로운 전환 마르띤 모스께라 / ‘식인 자본주의’의 부상: 낸시 프레이저와의 대담 문학평론 소유정 / 지금 ‘우리’의 이름으로 구축되는 공간 문학초점 장은영 최민우 황인찬 / 이 계절에 주목할 신간들 촌평 성한아 / 안드레아스 말름 『코로나, 기후, 오래된 비상사태』 김도혜 / 최시현 『부동산은 어떻게 여성의 일이 되었나』 조형근 / 제정임·곽영신 엮음 『어느 대학 출신이세요?』 이병훈 / 강혜인·허환주 『라이더가 출발했습니다』 최은경 / 미야노 마키코·이소노 마호 『우연의 질병, 필연의 죽음』 최진석 / 안토니오 다마지오 『느끼고 아는 존재』 최지녀 / 이숙인 『또 하나의 조선』 명 인 / 정은정 『밥은 먹고 다니냐는 말』 나희덕 / 최민 『글, 최민』 조혜경 / 표도르 미하일로비치 도스또옙스끼 『까라마조프 형제들』 제36회 만해문학상 발표 본상 김승희 시집 『단무지와 베이컨의 진실한 사람』 특별상 김용옥 『동경대전』 제23회 백석문학상 발표 안상학 시집 『남아 있는 날들은 모두가 내일』 창비의 새책 독자의 목소리세상이 바뀌고 있다는 자신감과 기대를 심어주었던 5년 전 촛불항쟁의 기억은 각자의 자리에서 각별하게 새겨져 있다. 지난 5년간 그러한 기대가 꺾이거나 실망하는 일도 적지 않았으나, 본지 편집위원이자 사회학자 백영경은 “변화가 당장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어쩌면 당연한 사실에 실망하”고 쉽게 회의하는 마음을 돌아볼 필요도 있다고 전한다(「책머리에」). 우선 나부터 움직여 변화의 일부가 되고자 했던 열망과 의지를 되새기며 촛불 속에서 우리가 한발 내디딘 지점은 무엇이었는지 묻고, 그 방향감각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을 기울여야 할 때다. 촛불 5년을 맞아 『창작과비평』 2021년 겨울호는 그러한 실천적 분투가 담긴 종요로운 글들을 소개한다. 특집은 ‘문학, 정치, 민주주의’라는 주제 아래 우리 문학이 감당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모색해야 할 정치성에 대해 폭넓은 논의를 개진한다. 대화를 통해서는 한국사회의 뜨거운 화두인 불평등 문제를 다각도로 살핀다. 동학과 개벽사상부터 노동계에서 본 기후위기 해법까지 논단과 현장도 풍성하며, 다양한 개성을 지닌 시, 소설, 평론도 빛난다. [특집] 문학, 정치, 민주주의 ------------------------------------------------------------------------- 현실 참여적이고 정치적으로 올바른 문학에 대한 요구와 관심이 나날이 높아진 오늘, 이번호 특집은 문학의 정치성과 민주주의에 관한 깊이있는 비평들로 꾸렸다. 문학평론가 황정아는 문학의 정치성에 대한 요구와 실천이 당연한 듯 받아들여질수록 외려 그에 대한 탐구와 질문은 희박해질 수 있음을 경계하면서, 오늘날 문학의 장에서 작동되고 발현되는 정치성을 살핀다. 제주 4·3항쟁에 얽힌 트라우마의 전승이라는 결코 가볍지 않은 과제를 안은 한강의 최근작과 세대를 넘나들며 이어지는 여성 연대를 그린 최은영의 장편을 중심으로 이들 작품이 ‘정치적·윤리적 올바름’이라는 일단의 요구와 어떻게 맞물리고 부딪히는지 면밀히 검토한다. 문학이 소외된 자들을 향한 공감에서 한발 더 나아가 공동영역의 장 안에서 ‘함께 앓고 함께 치유하는’ 차원에 닿아야 한다는 강직한 문제의식이 설득력 있게 전해진다. 문학평론가 오연경은 촛불과 팬데믹이 타자 및 비인간 존재들과의 연결을 실감케 해준 사건이라는 인식하에 문학의 민주주의는 객체들과의 촘촘한 연결망을 드러내는 운동이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우리 시단이 그 과제를 어떻게 수행하며 새로운 사유로 혁파해가고 있는지 장혜령 김상혁 박소란 정다연 안희연의 시를 통해 다채롭게 살핀다. ‘지구생활자’라는 연결의 감각 속에서 정치적인 것을 재배치하려는 문학적 실천을 예리하고 능동적인 시선으로 포착한 글이다. 문학평론가 강경석은 2000년대 ‘나’의 해체를 논했던 탈서정 담론부터 여성, 퀴어, 동물, 기계 등 새로운 주체를 발견하려는 최근의 시도까지 문학적 자아를 둘러싼 일련의 흐름에 주목하며, 이제는 자아 자체보다 그것의 존재 조건—민주주의 및 자본주의—과의 관계를 들여다보는 일이 실마리가 될 수 있다고 제안한다. 이장욱 김초엽 오선영 정성숙 소설을 통해 문학에서 민주주의와 자본주의가 자아에 어떻게 작용하고, 그것이 어떠한 제약 혹은 대안의 가능성으로 드러나는지를 분석적으로 짚는다. 정치성 확장에 대한 요구가 문학만이 아니라 예술 전반에 걸쳐 약동하는 지금, 여성영화의 색다른 시도와 모색을 짚은 영화평론가 이나라의 글도 흥미롭다. 관객의 폭넓은 지지를 얻어온 여성 성장영화에서 드러나는 관조와 응시의 시선이 여성, 아이, 피해자에 대한 상투적 관념을 답습하고 강화하고 있진 않은지 의문을 던진다. 그렇다면 진실과 거짓, 해석 가능성과 불가능성 사이를 진동하는 다층적인 재현은 어떻게 가능할까? 영화 「도희야」와 「소리도 없이」를 통해 주목할 만한 시도들을 조명한다. [대화] 불평등, 무엇이 문제이고 어떻게 대응할까 (연속기획 ‘2022 대선, 대전환의 과제’ 3) 내년 대선의 주요의제를 쟁점화하여 제시하는 ‘2022 대선, 대전환의 과제’ 연속기획의 세번째 주제는 ‘불평등’이다. 불평등은 대다수 시민에게 뜨거운 화두로 받아들여지지만, 그에 접근하는 시각과 관점은 저마다 다르고 해결책을 내어놓는 길도 간단치 않다. 정치학자 이남주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대화에서는 젠더연구자 김소라, 경제학자 주병기, 노동자 칼럼니스트 천현우가 젠더, 지역, 교육, 노동, 부패에 이르기까지 각자의 위치에서 바라보는 불평등과 그 문제점을 짚고, 현 정부의 노력을 평가함과 동시에 차기 정부가 수행해야 할 과제를 폭넓게 논한다. 김소라는 코로나19 시기 여성의 고용 불안정성이 높아진 것에서 드러나듯 불평등이란 단순히 노동시장 양극화나 임금격차만으로 설명되지 않으며, 젠더, 학력 등 여러 요소와 맞물리는 복잡한 양상을 띤다고 진단한다. 주병기 역시 다양한 통계지표를 들어 불평등의 복잡다단한 속성을 진단하고, 이대로 계층이동의 가능성이 제한되고 고착화될 경우 한국 경제의 성장 및 사회의 성숙이 위기를 맞을 것이라 경고한다. 천현우는 용접노동자로서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정규직과 비정규직 문제, 지방 일자리 문제, 노동 가치평가를 둘러싼 갈등 등을 실감있게 전한다. 불평등 문제의 해결은 경제뿐 아니라 젠더, 지역, 교육, 노동, 부패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 접근을 요하는바, 다각적인 진단과 대안이 담긴 이번 대화가 향후 폭넓은 논의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논단 문학평론가 정지창은 지난호에 실린 특별좌담 「다시 동학을 찾아 오늘의 길을 묻다」에 대한 감상과 더불어 지금도 동학 공부에 정진하는 필자의 경험과 시각을 공유한다. 필자는 좌담을 펼친 도올 김용옥 박맹수 백낙청을 ‘개벽파’로 지칭하면서, 특히 근대·근대성에 대한 논의와 동학에서 촛불혁명까지 이어지는 개벽의 흐름을 짚어낸 좌담의 의의를 높이 평가한다. 나아가 동학사상과 연관되어 살필 만한 문학사적 작품을 소개해 동학 공부에 또 하나의 계기를 마련해준다. 언론학자 정준희는 논란이 되었던 언론중재법 개정 논의를 일목요연하게 돌아보는 동시에 앞으로의 향방을 가늠해본다.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둘러싸고 찬반 양쪽 모두 과장된 ‘징벌적 손해배상제’ 프레임에 갇혀 ‘가짜뉴스 처벌 대 언론탄압’이라는 허구적 대립구도 속에 포획된 경위를 살피면서, 진정한 언론개혁을 위해 수행되어야 하는 장기적 과제로 ‘포괄적 거버넌스’ 구축의 필요성을 제시한다. 국제정치학자 서재정은 미국 바이든 정부의 외교안보 전략에 대한 다각적 분석의 틀을 제공한다. 한해 동안 시행된 바이든 정부의 가치외교는 사실상 과거 미국이 행해왔던 현실주의적 국제주의 및 자유주의적 제도주의로의 복귀와도 맞닿아 있다. 그 전략이 종전선언을 비롯한 한반도 문제와도 관련된 만큼 주목을 요하는 글이다. 창작 : 시ㆍ소설 --------------------------------------------------------------------------------------- 창작란의 풍성함도 눈길을 끈다. 중견과 신진을 망라하여 김용만 박남준 박승민 박후기 심지아 유혜빈 이경림 이기성 이민하 이용훈 임솔아 조용우 12인 시인의 신작시와 함께 김애란 이주란 임국영 최정화의 공들인 단편을 소개한다. 최은미의 「마주」는 짙은 여운을 남기며 지난 일년간의 연재를 마친다. 단행본으로 이어질 앞으로의 이야기에도 기대를 더한다. 작가조명ㆍ문학평론ㆍ문학초점 ---------------------------------------------------------------------- 작가조명에서는 꾸준한 창작활동으로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여온 소설가 최진영을 동료 작가 김유담이 만났다. 오랜 시간 품어온 애정을 바탕으로 작가의 몸짓 하나부터 글쓰기와 작품세계까지 살뜰하게 들여다보는 시선이 각별하고 다정하다. 소유정의 문학평론은 최근 시에 조성되는 시적 공간의 특수성에 주목하여 김연덕 강지이 이소호의 시를 조명한다. 주체의 내면에 마련된 공간이 광장으로 확장되며 ‘우리’라는 공동체와 만나는 과정을 현실과 문학의 역동적인 연속성 위에서 세심하게 살핀다. 문학초점은 지난호에 이어 황인찬 시인이 사회를 맡았다. 장은영 문학평론가, 최민우 소설가를 초대해 이 계절에 주목할 만한 시·소설 총 여섯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조해진 박상영 신종원 소설과 이근화 이지호 장혜령의 시집에 대한 진솔한 논평을 주고받으며 작품 고유의 미덕과 가치를 꼼꼼히 짚는다. 현장ㆍ촌평 ------------------------------------------------------------------------------------------- 현장란에서는 나날이 실감을 더해가는 기후위기 문제 및 자본주의의 위력과 관련한 긴요한 글들을 소개한다. 노동운동가 이승철은 기후위기 대응의 필요성에 대한 전사회적 공감이 높아지는 와중에 그 첫 단계는 우선 탈석탄과 재생에너지 체계로의 이행이라고 꼽는다. 이때 정부·기업이 지향하는 ‘녹색’과 노동계에서 바라보는 ‘녹색’이 어떻게 다른지를 구체적으로 전하면서, ‘정의로운 전환’은 시민의 에너지 기본권을 수호할 수 있는 공공중심형 전환이어야 한다고 역설한다. 정치철학자 낸시 프레이저는 대담을 통해 자본주의사회의 경제 시스템과 그 필수적인 배경조건—예컨대 주로 여성이 담당해온 사회적 재생산 영역—간의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성을 새롭게 사유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한다. 특히 자본주의가 삶의 모든 영역을 침범하고 집어삼키는 ‘식인 자본주의’의 부상을 염려하며, 좌파가 다양한 의제를 포괄하면서도 공통된 방향으로 나아가는 포퓰리즘 정치운동을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다. 촌평란에서는 생태, 노동, 부동산, 학벌주의 등 다양한 문제의식을 내어놓은 주목할 만한 책 10권에 대한 정성 어린 서평을 만날 수 있다. 문학상 발표 ------------------------------------------------------------------------------------------ 제36회 만해문학상은 본상에 김승희 시집 『단무지와 베이컨의 진실한 사람』이, 특별상에 도올 김용옥의 저서 『동경대전』(전2권)이 선정되었다. 제23회 백석문학상은 안상학 시집 『남아 있는 날들은 모두가 내일』에 돌아갔다. 자세한 심사경위와 수상소감을 담은 발표문을 수록한다.
밥 한 그릇
김&정 / 유지연 글 / 200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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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
건강,요리
유지연 글
아토피가 있는 아들을 위해 엄마가 나섰다. 온갖 약을 써도 효과가 없는 아들을위해 엄마가 생각한 음식치료법. 이 책은 저자가 자신의 아들의 아토피를 치유하기 위해 전통재료를 이용한 밥 요리법을 담고 있다. 머위탕밥, 가지볶음밥, 버섯계란오므라이스 등 밥 한 그릇 안에 영양소가 골고루 포함하는 레시피들을 제시하였으며, 간결한 레시피와 요리의 팁을 알려주는 Note로 요리를 쉽게 할 수 있도록 돕는다.냠냠하는밥 시래기밥 곤드레밥 전복밥 날치알밥 토마토카레밥 미나리우엉김밥 감자밥 달보드레한 야채 듬뿍 밥 버섯계란오므라이스 비빔밥 머위탕법 잡채밥 꼬치덮밥 닭고기밥 쌈박한 김치맛 밥 불고기덮밥 가지볶음밥 두부볶음밥 단호박밥 묵말랭이밥
지금 시작해도 괜찮아
더난출판사 / 이민규 지음 / 201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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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난출판사
학습법일반
이민규 지음
저자인 이민규 교수는 현실에서도 꿈을 키우고 이룰 수 있게끔 청소년들에게 “새로 시작하기에 너무 늦은 때”란 없다며 새로운 시작을 꿈꿀 수 있게 따뜻한 조언을 건넨다. 슬럼프에 빠져 있거나, 공부가 힘이 들 때, 목표가 없어 헤맬 때 한 번씩 들춰보면 뜨거운 의욕이 샘솟을 것이다. 책은 더 행복하게 10대를 보내고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담고 있다. 먼저 세상을 살아온 아버지가 자녀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효과적인 공부법을 비롯해 인생을 살아나가는 데 도움이 되는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학습 동기, 삶의 목표, 관점의 차이, 시간관리나 공부 방법 등에 대해 다양한 사례와 실험, 심리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제안한다. 또한 책의 내용을 한 가지라도 실천할 수 있게 ‘Just Do It' 코너를 만들어 청소년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으로 옮길 수 있도록 하였다. 심리학자인 아버지가 방황하는 아들에게 보낸 이메일이 모여 한 권의 책이 된 이 책은 청소년들에게 자신감을 줄 뿐만 아니라 부모와 교사에게는 자녀를 지도하는 하나의 지침서가 될 것이다.프롤로그 꿈을 이루면 그건 또 누군가의 꿈이 된다 아들이 보낸 편지 지금의 나를 있게 한 아빠에게 1부 관점을 바꾸면 세상이 즐겁다 1 어른들은 몰라요, 아이들도 몰라요 2 세상에서 제일 듣기 싫은 말, 공부 3 세 살 버릇, 여든에도 고친다 4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다? 5 누구보다 자신을 사랑해야 하는 까닭 6 오늘을 다르게 보내면 내일은 다른 사람이 된다 7 슬럼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2부 목표가 정해지면 모든 것이 달라진다 1 커서 뭐가 되고 싶니? 2 이유를 찾아내고 목표에서 눈을 떼지 마라 3 뜬구름 잡지 말고 실천 방법을 찾아보자 4 중요한 일을 먼저 하면 노는 물이 달라진다 5 끝을 생각하면 시작이 달라진다 6 실패하지 않는 계획을 세우려면… 7 나는 넘어졌다 고로 나는 일어선다 3부 시간을 지배하면 인생이 달라진다 1 무엇이 시간을 낭비하게 하는가? 2 잠을 줄이기보다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자 3 시간도둑, 스마트폰과 인터넷에 휘둘리지 말자 4 열심히만 하지 말고 효과적으로 공부하자 5 성적이 쑤욱 오르는 5분 책상 정리 6 레이저의 원리를 주의 집중에 적용하자 7 수업에 들어갈 때는 ‘?’를, 나올 때는 ‘!’를 4부 지렛대를 찾아내면 공부가 즐겁다 1 책 읽기의 왕도, PQ3R 테크닉 2 부담스러운 예습, 이렇게 시도하자 3 안 보면 멀어진다-복습의 노하우 4 노트 정리, 인테리어를 하듯이 5 이미지를 그리고 스토리를 만들어보자 6 어차피 치를 시험, 이왕이면 이렇게! 7 선생님을 좋아하면 그 과목도 좋아진다 에필로그 새로운 시작을 꿈꾸는 10대들에게심리학자 아버지가 인생, 목표, 시간관리, 공부에 대해 10대들에게 건네는 따뜻한 조언 “뭘 하든 너를 응원해” 인생의 출발선에 서 있을 뿐인데 벌써부터 늦었다고, 안 된다고 포기하려는 10대와 학부모들이 많다.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지고 1등만 기억되는 세상에서 어쩌면 당연한 현상일지도 모른다. 100만 부를 돌파하며 승승장구하는《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의 저자인 이민규 교수는 이런 현실에서도 꿈을 키우고 이룰 수 있게끔 청소년들에게 “새로 시작하기에 너무 늦은 때”란 없다며 새로운 시작을 꿈꿀 수 있게 따뜻한 조언을 건넨다. 이 책은 더 행복하게 10대를 보내고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담고 있다. 먼저 세상을 살아온 아버지가 자녀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효과적인 공부법을 비롯해 인생을 살아나가는 데 도움이 되는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학습 동기, 삶의 목표, 관점의 차이, 시간관리나 공부 방법 등에 대해 다양한 사례와 실험, 심리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제안한다. 또한 책의 내용을 한 가지라도 실천할 수 있게 ‘Just Do It' 코너를 만들어 청소년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으로 옮길 수 있도록 하였다. 심리학자인 아버지가 방황하는 아들에게 보낸 이메일이 모여 한 권의 책이 된 이 책은 청소년들에게 자신감을 줄 뿐만 아니라 부모와 교사에게는 자녀를 지도하는 하나의 지침서가 된다. 슬럼프에 빠져 있거나, 공부가 힘이 들 때, 목표가 없어 헤맬 때 한 번씩 들춰보면 뜨거운 의욕이 샘솟을 것이다. 부모와 교사가 먼저 읽고 자녀에게 꼭 선물하고 싶은 책이다. [출판사 서평] 심리학자 아버지는 어떻게 방황하는 아들의 마음을 돌려놨을까? “지금도 기억납니다. 제 성적이 나빠서 담임선생님으로부터 호출을 받으신 날, 그리고 수업 태도가 불량하다고 더 이상 학원에 보내지 말아달라는 학원 선생님의 전화를 받으신 날, 아빠는 얼마나 당혹스러우셨을까요. 창피하기도 하고 화도 많이 나셨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날 아빠는 하고 싶은 말씀을 편지로 써서 제 책상 위에 두시며 겉봉에는 ‘아빠 일찍 자니까 깨우지 마라’고 적으셨죠. 그때 아빠의 편지를 읽으면서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그리고 너무 죄송했습니다.” -본문 17쪽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도 의욕도 없이 학교와 학원을 ‘그냥’ 오가던 아들이 어느 날부터 공부에 대한 마음가짐이 달라지고 목표를 찾으려 애썼다. 한때는 공부가 힘들고 싫어 대학 갈 엄두도 내지 못했던 아들은 그렇게 조금씩 지금은 어엿한 한 아이의 아빠로, 가장으로 늠름한 어른이 되었다. 이는 다름 아닌 100만 부를 돌파한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로 명실공히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심리학자 이민규 교수의 아들 이야기다. 저자는 대학에서 학습방법과 동기부여, 정신건강 등을 전문적으로 가르쳐온 임상 심리학자이자 상담 심리학자이다. 이른바 ‘전문가’이지만 자식 농사만큼은 마음대로 되지 않았다. 학습동기가 부족하고 꿈과 목표가 확실하지 않은 아들을 보며 안타까움을 느낀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 한마디라도 할라치면 으레 10대들이 그러하듯 못마땅한 표정이 역력해지고 그로 인해 사이만 나빠졌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도움이 될 좋은 습관이나 공부 방법, 목표설정에 대해 어느 10대가 반색을 하며 순순히 듣고 있겠는가. 그래서 생각한 것이 ‘이메일’이었다. 아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을 차분하게 정리하여 사랑을 담아 꾸준히 보냈다. 처음엔 마지못해 읽던 아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이메일에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고 아빠의 진심 어린 한마디 한마디를 받아들이면서 모든 면에서 변화가 일어났다. 20만 독자의 선택! 《네 꿈과 행복은 10대에 결정된다》 가 새 옷을 입고 돌아오다! 저자는 질풍노도의 중?고 시절을 보내는 아들을 보며 ‘이게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들거나 ‘이랬으면 좋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 때마다 말로 하는 대신 글로 정리해서 이메일을 보냈다. 해를 거듭하며 차곡차곡 쌓인 이메일은 《네 꿈과 행복은 10대에 결정된다》라는 한 권의 책이 되었고 아들을 넘어 이 땅의 10대 청소년들에게 뜨거운 응원가로 자리 잡았다. 20만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고 공감한《네 꿈과 행복은 10대에 결정된다》를 달라진 현실과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전면 개정하여《지금 시작해도 괜찮아》로 새롭게 펴냈다. 구성을 더욱 알차게 다듬고 오늘날 청소년에게 필요한 내용만 엄선하여 수정 보완했을 뿐만 아니라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예쁜 삽화를 곁들여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무엇보다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책에 실린 아들의 편지다. 공부에 흥미를 잃고 대학도 가지 않겠다던 아들은 세월이 흘러 한 아이의 아빠이자 가장으로 늠름한 30대 어른이 되었다. 아들은 그간 저자가 보낸 수많은 이메일을 통해 점차 자신의 길을 찾을 수 있었다고 회고하며 오래 마음에 담아둔 감사의 마음을 편지에 담았다. 이 책을 읽는 청소년들도 그렇게 어른으로 성장할 것이다. 특히 이번 개정판에는 책을 단순히 읽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한 가지라도 실천해볼 수 있도록 ‘Just Do It’이라는 페이지를 마련하였다. 잠시 멈춰서 자신과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생각의 씨앗 같은 역할을 한다. 무엇이든 아는 것으로 끝나서는 안 된다. 실천이 중요한 만큼 하나라도 행동으로 옮기게 된다면 이미 변화는 시작된 것이다. 부모가 자녀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모두 담겨 있다! 열 마디 잔소리보다 더 효과적인 책! 지치고 힘든 아이에게 어떻게 동기부여를 할 수 있을까. 많은 부모들이 안고 있는 숙제이자 고민이다. 해주고 싶은 말은 너무 많은데 부모의 말이라면 잔소리나 간섭으로 받아들이는 10대 자녀들. 이 책은 먼저 세상을 살아온 아버지가 자녀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생각의 관점을 바꾸는 방법에서 공부를 효과적으로 하는 방법까지 구체적인 충고와 지혜를 담고 있다. 이는 세상의 모든 부모들이 자녀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말이기도 하다.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어른 못지않게 힘겨운 학교생활을 하는 청소년들. 뒤처지지 않기 위해 나름 애를 써보지만 1등만 기억하는 사회에서 나머지 아이들은 지레 늦었다고 포기하기 일쑤다. 저자는 상담을 하면서 아들 정우처럼 아직 10대인 데도 이미 늦었다고 포기하려는 청소년과 학부모들이 의외로 많은 현실에 놀랐다. 그러나 ‘새로 시작하기에 너무 늦은 때’란 없다며 저자는 무엇보다 이 사실을 많은 10대들에게 전하며 격려와 응원을 아낌없이 보낸다. “내가 지난 시간을 통해 깨달은 것은 모든 상황은 의미의 씨앗을 내포하고 있으며, 신이 인간에게 선물을 할 때는 늘 문제로 포장을 해서 준다는 것이다. 모든 문제 속에는 훗날 그 문제를 완전히 역전시킬 수도 있는 크고 작은 기회들이 숨겨져 있다.” -본문 13쪽 모두가 대학이라는 한 가지 길에만 매달릴 뿐 명확한 목표도,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도 제대로 찾지 못한 우리 10대들에게 이 책은 유용하면서도 곧바로 적용 가능한 알찬 조언들을 담고 있다. 저자는 분야의 전문가답게 적절한 사례와 심리학적 근거를 사용하여 청소년기에 갖는 문제와 고민의 이유를 찾아주고 해결 방안을 쉬운 것부터 알기 쉽게, 그리고 설득력 있게 제안한다. 무조건 ‘~을 해야 한다’는 식의 당위가 아니라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기 때문에 스스로 깨우치고 스스로 변화를 이끌도록 돕는다. 예컨대 우리는 사물의 긍정적인 측면보다는 부정적인 측면에 더 끌린다. 이를 심리학에서 ‘부정성 효과’라고 하는데 그럼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 저자는 질문을 바꿔보라고 주문한다. “나는 왜 이리 못났을까?” “왜 남들처럼 잘하지 못할까”가 아니라 “내가 잘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지?” “내가 수학을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처럼 질문을 바꾸는 순간 답도 달라진다. 노트 필기가 왜 중요한지에 대해서는 지능이 뇌에만 갇혀 있는 것이 아니라 몸 전체의 움직임과 연결돼 있다는 ‘체화된 인지’ 이론을 들어 이해를 돕는다. 공부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입으로 말하고, 손으로 쓰면 훨씬 더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부모와 교사가 먼저 읽고 10대들에게 권하는 책! 이 책의 첫 번째 독자층은 당연히 청소년이다. 그 이유는 이 책이 학창 시절에 필수적인 학습 동기나 삶의 목표 그리고 시간관리나 공부 방법 등을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부모와 교사가 먼저 읽고 아이들에게 권하면 더욱 좋을 책이기도 하다. 부모들도 모두 청소년기를 지나온 사람들이고 청소년기를 후회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자녀들이 자신들보다 더 나은 삶을 살아가게끔 나름대로 관심과 애정을 쏟는다. 그러나 많은 경우, 소기의 성과를 거두지 못한다. 이 책을 통해 청소년의 심리나 학습 방법들에 대해 보다 체계적인 정보를 갖추게 된다면 조금이라도 더 효과적으로 자녀들을 도와줄 수 있을 것이다. 교사들 또한 마찬가지다. 실제로 10여 년 이상의 학교 교육을 받지만, 학생들에게 정말로 중요한 인생의 목표설정 과정이나 시간관리, 학습방법 등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을 정규과목에서 다루지 않는 것이 우리 교육의 현실이다. 교사들이 이와 관련된 내용에 보다 관심을 갖고 생각한다면 교사 자신이 느끼는 보람뿐 아니라 학교 교육의 질도 훨씬 향상될 것이다. 열악한 교육 현실, 갈팡질팡하는 교육정책의 틈바구니에서 고군분투하는 학생, 학부모, 교사에게 이 책이 조금이라도 도움과 위안이 되었으면 하는 게 저자의 바람이다. 많다. 그러나 ‘새로 시작하기에 너무 늦은 때’란 없다. 문제가 생기더라도 조금만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고, 조금만 더 참고 기다리면서 방법을 찾아보자. 내가 지난 시간을 통해 깨달은 것은 모든 상황은 의미의 씨앗을 내포하고 있으며, 신이 인간에게 선물을 할 때는 늘 문제로 포장을 해서 준다는 것이다. 기회 는 언제나 위기라는 가면을 쓰고 나타나며, 모든 문제 속에는 훗날 그 문제를 완전히 역전시킬 수도 있는 크고 작은 기회들이 숨겨져 있다. 불쾌한 감정에서 해방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모든 것은 결국 지나간다’는 사실을 떠올리는 것이다. 사실 우리 모두는 시한부 인생이며 언젠가는 다시 만날 수 없게 된다. 붙박이처럼 늘 그곳에 있던 가족은, 어느 순간 더 이상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게 된다. 대부분 가족들은 그렇게 헤어진다. 부모님 때문에 심하게 화가 났을 때 어쩌면 오늘 밤이 지나면 다시는 만날 수 없을 지도 모른다고 생각해보자. 이 순간이 부모와 함께하는 마지막 시간 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면 평소에는 당연하게 생각했던 많은 일들이 특별하게 느껴진다. 또 평소 같으면 짜증이 나고 화가 날 일도 별 일 아닌 것처럼 느껴질 것이다.
한국어능력시험 TOPIK 2 (토픽2) 합격 레시피 실전모의고사
한글파크 / 이태환, 공민정, 이혜진 (지은이) / 20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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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태환, 공민정, 이혜진 (지은이)
『TOPIK Ⅱ 합격레시피』에서 분석한 출제 경향 및 Ranking, 문항의 유형 파악과 풀이 방식, 급수별 분할 방식을 그대로 적용하였다. 출제 가능성이 높은 문항과 최신 정보를 활용한 문항을 적절하게 출제함으로써 실제 시험에서 원하는 점수를 받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문제집> ▶3급 1회 실전모의고사 2회 실전모의고사 ▶4급 1회 실전모의고사 2회 실전모의고사 ▶5급 1회 실전모의고사 2회 실전모의고사 ▶6급 1회 실전모의고사 2회 실전모의고사 ▶실전모의고사 1회 ▶실전모의고사 2회 ▶실전모의고사 3회 <해설집> ▶ 머리말 ▶ 일러두기 ▶ TOPIK 영역연계도 ▶ TOPIK 시험 안내 ▶ TOPIK 비법 레시피 ▶3급 1회 실전모의고사 2회 실전모의고사 ▶4급 1회 실전모의고사 2회 실전모의고사 ▶5급 1회 실전모의고사 2회 실전모의고사 ▶6급 1회 실전모의고사 2회 실전모의고사 ▶실전모의고사 1회 ▶실전모의고사 2회 ▶실전모의고사 3회『TOPIK Ⅱ 합격레시피 - 실전모의고사』는 『TOPIK Ⅱ 합격레시피』에서 분석한 출제 경향 및 Ranking, 문항의 유형 파악과 풀이 방식, 급수별 분할 방식을 그대로 적용하였습니다. 출제 가능성이 높은 문항과 최신 정보를 활용한 문항을 적절하게 출제함으로써 실제 시험에서 원하는 점수를 받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첫째, 듣기의 경우 대화 상황, 읽기의 경우 지문의 종류를 세분화하여 예상 문제 출제 둘째, <종합서>에서 제시한 Ranking을 바탕으로 한 예상 문제로 실제 시험에 대비 셋째, <실전모의고사> 앞부분 2회 분량은 TOPIK Ⅱ 문항을 급수별로 나누어 3급, 4급, 5급, 6급 수 준으로 구성하였고, 뒷부분 3회 분량은 실제 TOPIK Ⅱ 시험과 동일한 방식으로 구성 넷째, 듣기 영역의 경우 급수별 모의고사 및 실전모의고사에 실제 TOPIK Ⅱ 시험에서 소요되는 시간에 맞게 듣기 파일 구성 다섯째, 본 교재 앞부분에 TOPIK Ⅱ 전체 문항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문항별 지문 성향 및 문제 유형을 정리한 <비법 레시피> 수록 * 모의고사 총 5회분 제공 - 3회분! 실전모의고사 집중학습 : 듣기 시험 시간과 같은 MP3 파일로 실전 테스트 - 2회분! 3~6급 급수별 모의고사 : 원하는 급수에 맞게 골라보는 모의고사 * TOPIK 비법 레시피: 토픽Ⅱ 문항별 분석 및 풀이 전략 * 정답과 해설: 문제 풀이가 한눈에 보이는 컬러판 쉬운 해설 * 문제집과 해설집 2권으로 분리 가능! * MP3 무료 다운로드 (https://www.sisabooks.com/hangeul)
나의 보물 1호
언약의책 / 유외영 (지은이), 조은진 (그림) / 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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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약의책
소설,일반
유외영 (지은이), 조은진 (그림)
지도로 읽는다 지리와 지명의 세계사 도감 2
이다미디어 / 미야자키 마사카츠 (지은이), 노은주 (옮긴이) / 201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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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미디어
소설,일반
미야자키 마사카츠 (지은이), 노은주 (옮긴이)
지리와 지명을 중심으로 지도 위에다 세계사를 재구성하고 있다. 인물 중심의 세계사를 탈피해 인류의 역사가 새겨진 땅의 세계사를 다루고 있다. 인류 사회와 문명의 확대를 ‘지리적’, ‘공간적’으로 해설함으로써 기존의 세계사와는 다른 체계를 제시하고 있다. 역사의 움직임과 흐름은 지리적 조건이나 지정학적 환경에 큰 영향을 받게 마련이다. 곧 역사적인 사건이나 전쟁, 문명의 조우와 충돌, 영웅의 탄생과 소멸은 모두 지리적 조건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전쟁이 언제나 일어난 곳에서 일어나듯이, 역사 속에 등장하는 사람은 바뀌지만 땅은 변하지 않고 언제나 그곳에 있기 때문이다. 지형과 함께 지명에 관한 역사도 중요하게 다루고 있다. 지명은 인간과 땅의 관계를 이해할 수 있는 연결고리일 뿐만 아니라, 역사적 사실과 지역적 특징에 대한 오랜 기록이기도 하다. 지명의 유래와 변천 과정을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역사에 대한 식견과 이해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 그 지명이 어떤 민족과 언어에서 유래되었는지, 또 역사적 인물이나 사건과는 어떤 관련이 있는지도 파악할 수 있다. 역사는 왜 이렇게 움직이는가, 어디서 어떻게 역사의 변곡점이 만들어지는가, 현대까지 이어지는 민족의 분쟁과 전쟁의 원인은 무엇인가 등등 역사적 사건들의 질문에 대한 정답을 구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러나 세계지도를 펼치고 지리와 지명의 의미를 하나씩 알아가다 보면 어느 새 역사적 진실과 실체에 다가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시작하면서 ‘지리’와 ‘지명’을 통해 땅의 세계사를 읽는다! 1장남북 아메리카는 ‘제2의 유럽’으로 개조 아즈텍과 잉카의 멸망 포르투갈과 스페인의 대항해, 아메리카를 식민지로 개척 라틴아메리카 정복 시대 중남미를 정복한 스페인, 브라질만 포르투갈이 차지 라틴아메리카의 식민지 독립 종주국 혼란과 크리오요의 투쟁으로 국민국가 독립 유럽의 북미 식민지 경쟁 프렌치인디언 전쟁 승리로 영국이 북미 지배권 장악 미국의 독립 전쟁 영국의 패권을 저지하려고 유럽 국가들이 독립 지원 미국의 영토 확장 서부를 향한 정복과 개척이 미국을 ‘대륙국가’로 완성 미국의 남북 전쟁 발발 북부의 공업과 남부의 농업, 노예제 폐지를 놓고 충돌 미국의 해양 진출 대서양과 태평양을 연결, 해양제국으로 솟았다! 미국 공업 지대의 이동 ‘프로스트 벨트’에서 ‘선 벨트’로 미국 경제의 중심축이 이동 캐나다의 독립과 발전 영국의 연방국으로 출발, 미국의 동반자로 경제 발전 2장세계사에 등장한 오세아니아와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대륙의 발견 영국이 오스트레일리아, 네덜란드가 뉴질랜드 발견 태평양 세계의 식민지화 자원이 적은 태평양 섬들을 무역 중계지로 이용했다 태평양 섬들의 식민지 독립 영국의 식민지 정책에 따라 태평양 섬들은 독립국 해방 유럽의 아프리카 침략 포르투갈 등 서구 열강은 대항해 시대부터 식민 침략 아프리카의 식민지 분할 서구 열강들이 아프리카를 ‘주인 없는 땅’으로 선언! 아프리카의 식민지 독립 민족 분쟁의 시발점이 된 아프리카의 식민지 독립 3장강대국의 개입과 이슬람 세계의 분열 오스만투르크제국의 전성기 3개 대륙을 지배하는 이슬람 세계의 대제국 오스만투르크제국의 붕괴 그리스와 이집트의 독립, 그리고 러시아의 남하 정책 서구 열강의 발칸 반도 침공 오스만제국 지배권 놓고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 터키 등 아랍민족주의 대두, 영국과 프랑스의 중동 개입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분쟁 유대인은 이스라엘 건국, 팔레스타인인은 쫓겨났다 중동의 종교와 석유 문제 중동 분쟁의 원인은 종교와 석유의 문제였다 4장해양으로 연결된 인도 세계와 동남아 인도 문명의 성립 히말라야 산맥을 장벽으로 독자적인 ‘인도 문명’ 탄생 인도의 인종의 기원 아리아인의 인도 침공으로 드라비다인은 남으로 이동 인도의 불교와 힌두교 굽타 왕조 후 불교는 쇠퇴, 힌두교가 인도 세계를 통일 무굴제국의 인도 지배 무굴의 이슬람교 강요로 힌두교의 인도는 대분열 인도와 파키스탄 분쟁 카슈미르 분쟁을 일으킨 힌두교와 이슬람교의 대립 교통의 요충지 동남아시아 태평양과 인도양을 잇는 믈라카 해협은 교통 요충지 동남아의 인도 문명 전파 고대 인도의 수미산을 본뜬 크메르인의 앙코르와트 인도차이나의 국가들 타이를 제외한 대부분을 영국과 프랑스가 식민 지배 동남아의 이슬람교 전파 믈라카 왕이 교역을 위해 스스로 이슬람교에 귀의 동남아 아세안의 발전 태평양과 인도양을 잇는 아세안 10개국의 합종연횡 5장팽창하는 중화 세계, 국가인가 문명인가? 중국의 황하와 중원 황하는 생명의 시작이고, 중원은 역사의 시작이다 중화사상과 오랑캐의 역사 세계의 중심은 중국이고,주변은 오랑캐의 세상이다 진시황과 한무제의 중국 통일 진시황은 중화제국을 통일, 한무제는 한자문화권 형성 중화제국과 주변 국가들 ‘조선’은 아침해가 빛나는 땅, ‘일본’은 태양이 떠오르는 땅 중화제국의 해상 진출 대륙국가 중화제국은 해상 진출이 늦어졌다 아시아의 민족 이동 유목민의 중국 침입으로 북방 민족이 한반도 이주 수·당의 중국 통일 수나라는 운하로 대륙 연결, 당나라는 문화로 세계 경영 송·명의 중국 경영 송나라는 해상 진출 활발, 명나라는 해상무역을 금지 청나라의 중국 지배 여진족이 세운 청나라가 중국을 최대 영토로 확장 청나라의 멸망 ‘종이호랑이’ 청나라는 열강의 먹잇감으로 전락 중화인민공화국의 수립 국민당 북벌과 공산당의 장정, 중국 대륙을 통일한 드라마‘역사’와 ‘지리’와 ‘지명’으로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세계사 “지도 하나로 세계를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 고민을 하면서 그 방법을 연구하기 시작했고, 그러다보니 역사와 지리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상관관계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세계지도에 표시된 지명에도 숨겨진 역사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지금까지의 세계사와는 읽고 이해하는 방식이 다른 생생한 지구의 역사를 보여줄 수 있다는 확신이 생겼다. 그래서 ‘역사’와 ‘지리’와 ‘지명’을 알맞게 조리해서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세계사를 쓰기 시작한 것이다.” 유사 이래 인류사의 중심은 인간이 아니라 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마찬가지로 인류의 과거, 현재, 미래를 읽어내는 통찰력도 땅에 새겨진 생생한 역사 읽기를 통해 가능할 것이다. 인간은 자신이 태어나고 살아가는 땅의 산물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지리와 지명을 중심으로 지도 위에다 세계사를 재구성하고 있다. 인물 중심의 세계사를 탈피해 인류의 역사가 새겨진 땅의 세계사를 다루고 있다. 인류 사회와 문명의 확대를 ‘지리적’, ‘공간적’으로 해설함으로써 기존의 세계사와는 다른 체계를 제시하고 있다. 이런 점에서 지리와 지명이 새겨진 지도를 통한 세계사 읽기는 새롭고 흥미로운 경험이 될 것이다. 세계지도 위에서 입체적으로 세계사를 읽어낼 수 있는 새로운 시각을 제공 역사의 움직임과 흐름은 지리적 조건이나 지정학적 환경에 큰 영향을 받게 마련이다. 곧 역사적인 사건이나 전쟁, 문명의 조우와 충돌, 영웅의 탄생과 소멸은 모두 지리적 조건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전쟁이 언제나 일어난 곳에서 일어나듯이, 역사 속에 등장하는 사람은 바뀌지만 땅은 변하지 않고 언제나 그곳에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지리, 지형과 함께 지명에 관한 역사도 중요하게 다루고 있다. 지명은 인간과 땅의 관계를 이해할 수 있는 연결고리일 뿐만 아니라, 역사적 사실과 지역적 특징에 대한 오랜 기록이기도 하다. 지명의 유래와 변천 과정을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역사에 대한 식견과 이해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 그 지명이 어떤 민족과 언어에서 유래되었는지, 또 역사적 인물이나 사건과는 어떤 관련이 있는지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역사는 왜 이렇게 움직이는가, 어디서 어떻게 역사의 변곡점이 만들어지는가, 현대까지 이어지는 민족의 분쟁과 전쟁의 원인은 무엇인가 등등 역사적 사건들의 질문에 대한 정답을 구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러나 세계지도를 펼치고 지리와 지명의 의미를 하나씩 알아가다 보면 어느 새 역사적 진실과 실체에 다가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세계의 역사는 지리, 지형, 기후, 민족, 정치, 전쟁, 문화 등 여러 요소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된 결과물이다. 그래서 세계사를 공부할 때는 땅을 중심으로 자기 나름의 지리적 공간적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세계지도 위에서 입체적으로 세계사를 읽어낼 수 있는 새로운 시각을 제공할 것이다. 각 지역의 역사를 시간과 공간을 교차시키면서 입체적으로 해설하는 세계사 이 책의 지도에 표시된 지리와 지명에는 각 지역의 역사와 언어적 특성이 반영된다는 관점을 가지고 세계사를 재구성하고 있다. 지도를 중심으로 세계의 여러 지역을 살펴보고 있으며, 지명에 얽힌 역사적 사실을 흥미롭게 풀어낸다. 이 책은 인류의 탄생과 문명의 발생부터 출발해 세계사를 지역별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각 지역의 역사를 시간과 공간을 교차시키면서 입체적으로 해설하며 세계사의 움직임과 흐름을 개관하는 방식이다. 예들 들면, 1단계는 4대 문명의 탄생과 확대하는 지중해 문명의 시기, 2단계는 지중해를 제패한 이슬람 세계를 다룬다. 3단계는 세계로 진출하는 유럽의 팽창 시대, 4단계는 중국과 인도 등 아시아의 변화를 설명한다. 1단계 - 4대 문명의 탄생과 지중해로 확대되는 문명 사막 주변의 초원(스텝)에서 농업이 시작되며, 5000년 전에 유라시아 5대 하천 유역의 충적평야에서 4대 문명이 형성되었다. 1) 나일 강 유역의 ‘이집트 문명’ → 지중해 동부로 확대 2) 티그리스 강, 유프라테스 강 사이의 ‘메소포타미아 문명’ → 소아시아, 시리아, 이란 고원으로 확대 3) 인더스 강 유역의 ‘인더스 문명’ → 갠지스 강 유역과 남인도, 동남아시아로 확대 4) 황하 유역의 ‘황하 문명’ → 몽골 고원, 한반도, 일본, 베트남으로 확대 2단계 - 이슬람과 몽골이 주도한 유라시아의 대변동 서아시아와 지중해 남쪽 절반이 아라비아 반도에서 일어난 이슬람교도의 ‘대정복운동’(민족이동)에 의해 무너진다. 이에 따라 서아시아와 지중해 대부분은 이슬람제국이 지배했고, 지중해 북부만이 기독교의 세계가 되었다. 즉, 서아시아와 지중해 남부의 이슬람 세계와, 지중해 북부의 유럽 세계로 ‘분열’된 것이다. 이후 11세기에 이슬람제국을 정복한 셀주크 왕조와 13세기에 등장한 몽골제국 등 기마 유목민이 동서양에 걸친 광대한 유라시아 세계를 지배하게 된다. 3단계 - 세계를 압도한 유럽의 팽창과 아메리카의 유럽화 유럽 세계는 한 때 이슬람 세계에 압도당했지만 대개간 운동과 십자군 운동 등을 통해 세계사의 중심 세력으로 부상했다. 그리고 대항해 시대 이후 아메리카 대륙을 ‘제2의 유럽’으로 바꾸었을 뿐만 아니라, 지표면의 70%를 차지하는 해양을 지배하는 네트워크를 만들었다. 19세기가 되면서 유럽 세계는 산업혁명으로 형성된 합리적인 사회시스템, 철도와 증기선의 발달, 그리고 강력한 무력을 앞세워 아시아와 아프리카 대륙의 지배자가 되었다. 4단계 - 중국과 인도 등 변화하는 동아시아 세계 중국과 인도, 한국, 일본 등 전통적인 세계를 유지해 온 아시아 세계는 이곳으로 진출한 유럽 세력에 의해 식민 지배를 받는 등 큰 어려움을 겪었다. 두 차례의 세계대전이 발발한 20세기 전반의 심한 변혁기를 거쳐 이제는 세계를 움직이는 중심 세력으로 성장했다. 또 동남아시아 등의 세계도 독자성을 유지하면서 세계무대에 등장하고 있다. 스페인과 포르투갈에 정복당하기 직전의 남북 아메리카 인구는 8,000만 명쯤으로 추정된다. 중국은 현재 공산당이 일당 지배를 유지하면서 개방과 개혁을 추진해 급속한 경제 발전을 이루고 있다. 하지만 정치와 경제 간의 모순이 공산당이 내세우는 애국주의에 감춰진 상태여서 향후 행방은 불확실하다.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학교 입학 준비
청림Life / 김수현 (지은이) / 20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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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림Life
학습법일반
김수현 (지은이)
2017학년도부터 새롭게 개정된 교육과정으로 초등학교 수업시수가 달라졌고, 한글교육이 강화되었으며, 소프트웨어교육 등이 시작되었다. 특히 1, 2학년 아이들에게는 ‘안성맞춤 학년제’까지 도입이 되어 그렇지 않아도 초등 입학을 앞두고 막막하기만 한 부모들은 도대체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더욱 헷갈리게 되었다. 더욱이 2020년에는 예기치 못한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등교 방식과 학사운영이 예년과 확연히 달라졌다. 유례없는 온라인 개학,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한 원격학습 등 낯선 수업 방식은 물론이고 격주·격일제 등교 수업, 짝꿍이 없는 교실 풍경 등 새로워진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준비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2022년부터는 ‘위드 코로나’ 방침에 따라 좀 더 유연한 마음으로 기본에 충실하게 초등생활을 준비할 수 있도록 최신 내용만을 담았다. 9년 연속 스테디셀러로 사랑받은 책이자 “초등생활 필독서”라는 찬사답게 새롭게 개정한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학교 입학준비』에서는 전반적인 초등 교육과정을 자세히 살펴보고, 변화된 학교생활에 빠르게 적응하고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한다.개정판 프롤로그.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세요 프롤로그. 초등 입학 두려워 마세요 CHAPTER 01 초등학교 입학준비, 달라져야 한다 2020년 코로나 1년차, 변화가 시작되다 2021 코로나 2년차, 이렇게 달라졌어요 2022 코로나 3년차, 학교도 ‘위드 코로나’ 온라인 원격 수업에 임하는 자세 1학년의 쌍방향 비대면 원격 수업 마음의 면역을 길러줄 긍정적인 습관이 필요하다 CHAPTER 02 학교는 성실한 학생을 원한다 규칙적인 생활이 몸에 밴 아이 포기하지 않는 아이 성실함의 기본은 정리정돈 자기주도적인 아이 상을 타는 아이와 성실한 아이 CHAPTER 03 사랑받는 아이는 따로 있다 가족애가 묻어나는 아이 마음을 기꺼이 베푸는 아이 칭찬받고 자란 아이 고운 말을 쓰는 아이 예의 바른 아이 [선생님, 궁금해요 Q&A] CHAPTER 04 교과 공부 준비는 부모 손에 달렸다 국어 사용 능력 기르기 수학적 사고력 기르기 운필력 기르기 청각 기억력 기르기 손 조작 능력 기르기 발표력 기르기 [선생님, 궁금해요 Q&A] CHAPTER 05 1학년 학교생활, 아는 만큼 보인다 초등학교 깊이 알기 예비소집일 교과서 시간표 및 시정표 학교생활 미리보기 학교의 일 년 행사 미리보기 [선생님, 궁금해요 Q&A] CHAPTER 06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는 우리 아이, 이유가 있다 등교를 거부하는 아이 학교가 무서운 아이 엄마가 믿지 못하는 아이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는 아이 학교에 가기 싫어하는 아이 선생님이 싫은 아이 [선생님, 궁금해요 Q&A] CHAPTER 07 부모의 손길이 닿은 아이는 다르다 알림장 쪽지 쓰기 가정통신문 수합 파일 만들기 아침밥 먹여 보내기 우리 아이 체력, 면역력 챙기기 실내화 자주 빨아주기 아이 물건에 이름 써주기 예방접종 점검하기 [선생님, 궁금해요 Q&A] CHAPTER 08 우리 아이 유형을 알면 지도가 쉽다 교실에서 볼 수 있는 남자 유형 교실에서 볼 수 있는 여자 유형 에필로그. 안 예쁜 아이들이 없습니다★★★9년 연속 초등생활 스테디셀러★★★ “아이의 초등 6년 학교생활, 제대로 준비한 아이는 다르다!” 개정 교육과정은 물론 코로나 이후 달라진 교실 풍경, 비대면 원격학습까지 완벽 반영한 2022 최신 개정판! 2017학년도부터 새롭게 개정된 교육과정으로 초등학교 수업시수가 달라졌고, 한글교육이 강화되었으며, 소프트웨어교육 등이 시작되었다. 특히 1, 2학년 아이들에게는 ‘안성맞춤 학년제’까지 도입이 되어 그렇지 않아도 초등 입학을 앞두고 막막하기만 한 부모들은 도대체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더욱 헷갈리게 되었다. 더욱이 2020년에는 예기치 못한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등교 방식과 학사운영이 예년과 확연히 달라졌다. 유례없는 온라인 개학,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한 원격학습 등 낯선 수업 방식은 물론이고 격주·격일제 등교 수업, 짝꿍이 없는 교실 풍경 등 새로워진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준비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2022년부터는 ‘위드 코로나’ 방침에 따라 좀 더 유연한 마음으로 기본에 충실하게 초등생활을 준비할 수 있도록 최신 내용만을 담았다. 9년 연속 스테디셀러로 사랑받은 책이자 “초등생활 필독서”라는 찬사답게 새롭게 개정한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학교 입학준비』에서는 전반적인 초등 교육과정을 자세히 살펴보고, 변화된 학교생활에 빠르게 적응하고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우리 아이, 어떤 준비가 필요하죠?” ·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처하는 법 · 친구들에게 인기 많고 선생님께 신뢰받는 아이로 키우는 법 · 즐겁게 생활하며 완벽하게 학교에 적응하는 법 · 실제 교실에서 도움이 되는 국어, 수학 선행공부법 · 효과적인 그림일기, 독서, 받아쓰기 연습법 · 운필력, 청각 기억력, 손 조작 능력, 발표력을 키우는 법 · 입학식, 학부모총회, 체육대회, 학부모 상담 등 준비하는 법 불안한 부모, 막막한 아이들을 위해 초등학교 선생님이 직접 썼다! 첫 아이가 취학을 앞둔 경우, 부모들은 학교생활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다. 부모들에게 초등학교 1학년 시절은 30여 년 전의 먼 이야기일 뿐, 너무 어릴 때라 기억조차 나지 않을 것이다. 입학하는 아이들처럼 부모 또한 새로 학교에 입학하는 기분일지도 모른다. 그러한 막막한 부모들을 위해 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나섰다! 수차례 1학년을 담임하면서 느꼈던 의문 ‘제대로 된 입학준비란 과연 무엇인가?’ 하는 답을 찾고자 이 책을 집필하게 된 저자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와 부모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을 한 권에 담았다. 친구들에게 인기 많고 선생님께 사랑받는 아이들은 어떤 특징이 있는지, 학교에 부적응하는 아이들의 문제는 무엇인지, 실제 교실 속에서 빛을 발하는 선행학습은 무엇인지 속 시원히 밝혔다. 특히 가장 많이 듣는 학부모들의 고민을 비롯하여 교실 속 아이들의 생생한 대화까지 사례 및 예시로 담았다. “학부모가 아는 만큼 달라진다!” 교과 공부 준비부터 학교 적응 노하우까지 현명하게 준비하는 초등생활 가이드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학교 적응을 위한 현실적 대안을 제시하는 책 코로나19 이후 학교생활이 눈에 띄게 달라졌다. 오전·오후반 또는 요일별로 분반하여 등교하게 되면서 아이들은 같은 반 친구 모두를 만날 수 없게 되었고, 교실에서도 거리두기를 실천하기 위해 짝꿍 없이 혼자 앉게 되었다. 또 예측 불가능한 등교 수업과 온라인 원격학습의 반복으로 생활패턴이 흐트러지면서 학습결손이 생기고 우울감과 무기력증을 호소하는 아이들이 늘었다. 어떠한 변화에도 흔들림 없이 단단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김수현 선생님이 제안하는 따뜻한 조언과 지침을 확인하자. 달라진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고 유연하게 대처하는 능력부터 마음의 면역을 길러줄 긍정적인 습관까지, 초등학교 적응을 위한 가장 현실적인 대안을 만나게 될 것이다. 최신 교과서에 따라 선생님이 알려주는 초등 공부법 포함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자녀의 부모가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은 바로 ‘교과 공부를 어느 정도 준비해서 학교에 보내나?’일 것이다. 실제로 어느 정도의 학습 능력을 갖추어야 아이가 학교에 입학해서 공부할 때 불편함이 없을까? 이 책은 바뀐 통합 교과서에 발맞춰 국어와 수학 등 교과 과목을 어떻게 준비하면 되는지 친절하게 설명한다. 효과적으로 받아쓰기 연습을 할 수 있도록 답안지 칸을 나누는 방법부터 수 세기와 연산이 쉬워지는 게임을 통한 수학 학습법까지 다양한 공부 방법을 담고 있다. 우리 아이 유형에 따른 지도방법 학교에서 아이가 어떤 모습으로 생활할지 엄마들은 많이 궁금할 것이다. 사실 엄마는 아이가 어떻게 학교생활을 해나갈지 예측할 수 있어야 한다. 오랜 시간 교실에서 아이를 가르친 저자는 남자아이, 여자아이를 다음과 같은 유형으로 구분하여 장단점을 살펴보았다. 아이가 어느 유형인지 살펴보고 장점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하자. -남자아이 유형 노는 게 세상에서 제일 좋은 천진난만형/똑똑박사, 똘똘이 스머프형/깨알 같은 웃음 담당, 개그맨형/패배란 없는 승부욕 넘치는 무한 체력형/귀여움을 독차지하는 아직 덜 자란 꼬마형/도움이 필요할 때 나타나는 친절한 매너남형/느긋하고 여유로운 거북이형 -여자아이 유형 나서서 도와주는 맏언니형/다소곳하고 조용한 천생 여자형/씩씩한 게 좋은 여장부형/선생님 말씀은 곧 법인 순종형/늘 쑥스러운 부끄럼쟁이형/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은 수다쟁이형 학부모들이 가장 궁금한 학교생활의 모든 것 1장에서는 코로나 이후 달라진 학교 풍경과 학습 환경을, 2장에서는 집에서 가능한 교육방법을, 3장에서는 선생님의 입장에서 어떤 아이들이 학교생활을 원만하게 잘하는지 태도에 관한 이야기를, 4장에서는 새롭게 바뀐 교과 공부 준비를 부모가 어떻게 도와주면 되는지, 5장에서는 통합 교과서, 시간표, 준비물, 방과후학교, 학부모총회, 현장체험학습 등 초등학교 1학년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총망라하였다. 6장에서는 학교 부적응을 막기 위한 방법, 7장에서는 초등 1학년이 된 아이에게 더 신경 써줘야 하는 부분, 8장에서는 아이 유형을 상세히 담았다. 무엇이 중요한 가치인지 제대로 알지 못해 흔들리는 엄마들을 지켜보면서 초등학교에서 직접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로서 안타까운 마음이 컸습니다. 그들이 흔들리지 않도록 제대로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진정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초등학교 학교생활에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교육 과정에서 기대하는 바는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프롤로그 “선생님, 2021년도에는 어떻게 될까요?”근래 제가 참 많이 듣는 질문입니다. 2021년도에 학교의 학사 운영이 어떻게 될지는 제가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학교의 모습은 분명 예년과는 많이 달라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 하나는 분명합니다. 아이가 이러한 변화를 잘 받아들여서 흔들리지 않고 유연하게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게 돕는 것이 주 양육자가 입학을 앞둔 아이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등교 수업과 온라인 수업, 이제 이 두 가지에 대한 적응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CHAPTER 01. 초등학교 입학준비, 달라져야 한다)
냉장고 속 남은 재료로 만드는 97가지 요리
경향미디어 / 케이 글 / 201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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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냉장고 문을 열어보세요! 값비싸고 희귀한 재료들로 멋지게 차려진 일류 레스토랑의 음식들도 좋지만, 음식에 대한 만족도는 비단 좋은 재료나 멋진 실력에서 오는 것만은 아닐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표현하는 일은 그리 어렵거나 복잡하지 않다. 지금 냉장고 문을 열어 이미 준비되어 있는 재료를 가지고도 충분히 마음을 전할 수 있다. 97가지의 레시피는 따뜻한 사랑과 정성이 담긴 소박한 밥상을 떠올리게 한다. 냉장고, 이렇게 정리해요 요리 재료 고르기 재료 보관하기 재료 손질하기 양념장 만들기 1장 고기 1. 돼지고기 고추장 삼겹살구이 베이컨 현미볶음밥 돼지고기 김치볶음밥 매실장아찌 돼지고기 볶음 단호박 김치 된장국 2. 소고기 소고기 브로콜리 볶음밥 채소 소불고기 불고기 감자찜 소고기 만두전골 소고기 배추속대국 3. 닭고기 감자 닭가슴살 조림 부추 닭가슴살 생채 닭가슴살 채소 냉채 감자 찜닭 닭가슴살 김치볶음밥 4. 오리고기 오리 백숙 오리갈비찜 오리고기 주먹밥 더덕 오리고기 주물럭 2장 해산물, 건어물 1. 어묵 어묵 김치찌개 완두 어묵조림 꽈리고추 어묵조림 2. 오징어 오징어 김칫국 깻잎 오징어말이 샐러드 꽈리고추 오징어조림 3. 게맛살 게맛살 새송이버섯 전 게맛살 감자샐러드 햄 채소 삐라후 4. 모시조개 봉골레 파스타 조개 시금치 된장국 모시조개 볶음 5. 칵테일 새우 칵테일새우 달걀 볶음밥 칵테일새우 부추 샐러드 수프 오믈렛 6. 마른새우 마른새우 배춧국 마른새우 볶음 마른새우 감자볶음 7. 북어포 북어포 미나리 무침 북어 김칫국 북어포 연근 볶음 3장 채소 1. 콩나물 어묵 콩나물국 콩나물 대구 맑은탕 오이 콩나물 냉국 2. 고구마 고구마 우렁이 강된장 단호박 고구마 버무리 채소 고구마조림 3. 감자 감자 옥수수 전 채소 자장덮밥 햄 감자 그라탕 4. 무 마른새우 무 조림 생태탕 고등어 무 조림 5. 애호박 애호박 새우젓국 소면 주꾸미볶음 오징어볶음 덮밥 6. 청피망 마요네즈 메추리알 샐러드 피망 양송이 볶음 햄 채소 샐러드 7. 표고버섯 중국식 볶음밥 표고버섯 감자국 표고버섯 고추장볶음 8. 새싹채소 성게알 메밀비빔면 새싹채소 겉절이 홍삼 도토리묵 무침 9. 오이 오이 연어 롤 채소 유부초밥 양배추 콘슬로우 10. 시금치 마른새우 시금치 토장국 꼬마 김밥 어묵 시금치 무침 11. 양상추 레몬 간장 드레싱 샐러드 날치알 양상추쌈 채소 만두샐러드 4장 양념 1. 김치 베이컨 김치볶음밥 김치 순두부찌개 김치 콩나물국 2. 카레 소고기 카레 김치볶음밥 카레 만두전골 토마토 갑오징어 카레 3. 된장 새우살 된장 미역국 된장 애호박볶음 된장 부추 무침 4. 고추장 돼지고기 고추장찌개 더블치즈 떡볶이 그라탕 고추장 더덕구이 5. 마늘 마늘소스 삼치구이 대파 볶음밥 미역줄기 볶음 6. 고추 쪽파 단호박 무침 사과 오이 생채 꽈리고추 어묵볶음 7. 두부 두부 모시조개탕 해초 연두부 냉채 두부 감자 샐러드 8. 달걀 당근 달걀죽 마요네즈 달걀샐러드 굴소스 채소 볶음밥음식쓰레기 No! 처치곤란 재료가 97가지 요리로! 숨어 있던 자투리 재료 100% 활용하기! 집안 곳곳 숨어 있던 재료들로 만드는 97가지 레시피를 소개한다. 요리하다 남은 재료, 냉장고 칸만 차지하고 버리기에는 아까운 재료, 처치곤란했던 재료들로 소박한 한 끼 밥상을 준비하는 방법이 이 책에 있다. 씹을수록 고소한 고기, 팔딱팔딱 싱싱한 해산물·건어물, 아삭아삭 신선한 채소, 깊은 맛 내주는 양념까지, 재료별로 나뉘어 있어 알아보기 쉽다. 요리 재료 고르기, 보관하기, 손질하기, 양념장 만들기 등 유용한 정보도 수록되어 있어, 음식 재료 100% 활용하는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다.
꼴 (2)
위즈덤하우스 / 허영만 글, 신기원 감수 / 2008.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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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취미,실용
허영만 글, 신기원 감수
2008년 6월, 출간과 함께 독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던 허영만 화백의 관상 만화 『꼴』의 두 번째 책이다. 『꼴』시리즈는 진지한 사회 참여적 성격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굵직굵직한 작품들을 통해 만화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일궈낸 이 시대 대표 작가 허영만 화백이 만화 인생 30여 년 동안 천착했던 ‘사람의 얼굴’, ‘사람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인간의 운명은 고대부터 현재까지 사람들의 끊임없는 관심의 대상이었다. 특히 관상은 학문으로서의 가치 또한 매우 높아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관상, 즉 상학(相學)이라 하면 대개 입신공명이나 길흉화복을 점치는 하찮은 방술로 인식하는 것이 보통이나 알고 보면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크게는 정치 관계에서 작게는 처세, 사람을 쓰고 친구를 사귀는 일에 이르기까지 그 용도가 다양하고 방대하다. 상학은 바로 우리 인생에 있어 실용 · 실천 철학으로, 진솔한 인생관과 진실한 삶의 지혜를 다듬어 나갈 수 있는 처세의 학문이라 할 수 있다. 2권의 주제는 ‘살은 돈이다’이다. 상법에는 ‘얼굴 좋은 것이 몸 좋은 것만 못하다’는 이야기가 있듯이 무조건 마른 사람, 몸짱 얼짱을 높이 쳐주는 요즘 세태에 귀담아 들을 만한 얘기다. 2권에서도 허영만 화백의 ‘얼굴에 대한 비밀’을 풀어가는 여정은 계속되며 독자들에게 재미와 삶의 지혜를 동시에 전해준다. 천 개의 술잔, 천 가지 복 맑고 밝은 눈 붉은 입술 이마는 부모 궁 구레나룻 혹부리 이마는 기고만장 이마는 아들 격이 높으면 마음이 가난하지 않다 귀부인의 네 가지 조건 치아를 보이지 않는 귀부인 귀부인의 조건은 격 높은 남자의 조건 한 넝쿨에 달리는 호박은 아랭이 다랭이 99 뾰족한 이마 주름은 강 꼴은 눈썹 사이를 먼저 본다 눈썹 사이 아침마다 얼굴 기색을 살피라 고독한 눈썹 미련 처마가 짧으면 비가 들이친다 황소도 피해 간다 긴 눈썹털 눈썹은 기러기의 행렬 고치면 나아지는 것 혹은 무관한 것 눈은 흑백이 분명해야 으뜸 코뿌리가 내려앉으면 절벽을 만날 꼴 살은 돈이다 들창코 코는 심뽀 열린 코 닫힌 코 골골백세 복 중의 으뜸, 오래 사는 복 미인박명 꼴의 근본, 귀 여러 가지 귀 점 발바닥 점 귀는 총명, 지혜 사람 얼굴 속 열두 개의 학교 네 물길이 인중에서 만난다 입술과 치아 활짝 핀 꽃은 오래가지 못한다 귀는 윤곽 코의 색깔 긴 코와 짧은 코 주홍 입술 입은 12학당 중 마지막 결정판 아는 게 병 이마는 초년 운 입, 입, 입 여성의 이마 역마 주름살 아궁이가 좁으면 냄비 밥밖에 할 수 없다 조상과 나 여성의 코는 나이자 남편 인중 긴 황새가 오래 못 산다 눈썹 사이는 지혜의 근본 코뿌리가 좋으면 건강한 부인을 만난다 공평과 불공평이 세상에 사람의 생김새만큼 다양하고 무궁무진한 이야기가 또 있을까? 진지한 사회 참여적 성격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굵직굵직한 작품들을 통해 만화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해준 우리 시대 대표 작가 허영만 화백이 만화 인생 30여 년 동안 천착했던 사람의 얼굴, 사람의 이야기를 관상과 함께 풀어놓은 책 『꼴』이 출간되었다. 13만 장의 그림을 그리는 동안 평생 따라다녔던 허영만 화백의 화두 ‘얼굴’의 비밀! 사람의 얼굴을 보고 과거와 미래를 내다본다는 것은 재미있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위험한 일이다. 허영만 화백이 그런 일을 자초한 데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평생을 만화 그리는 것 외에는 딴 데로 눈 돌려본 적 없는 허영만 화백이 그려낸 만화 인물은 대한민국 국민 수보다 더 많을 것이다. 허영만 만화의 중요한 가치 중 하나가 현장성인 만큼 그의 작품 속 인물들은 대부분 실존 인물인 경우가 많다. 그만큼 사람의 얼굴, 사람의 이야기는 허영만 화백 인생의 화두이며, 밑천이기도 하다. 그 인물들의 얼굴을 지면에 다시 살려내면서 작가는 어느 때부터인가 고민에 빠지게 된다. 사람의 인생이란 무엇인가? 사람의 운명은 타고나는 것인가? 왜 누구는 귀하게 또 누구는 천하게 살아가는가? 왜 누구는 부자로 또 누구는 빈 쌀독 때문에 근심 그칠 날이 없는 것인가? 아름답고, 선하고, 착하다는 것은 무엇인가? 노력하면 인생이 달라지는가? 그 인생을 좌우하는 결정적인 단서는 무엇인가? 30여 년 마음에 가장 큰 의문으로 남았던 사람의 얼굴과 인생에 작가가 관심을 기울이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사람의 생김새와 운명에 대해 다루는 관상은 그래서 작가에게 더없이 흥미롭고, 탐구해볼 만한 분야이다. 34년의 기다림, 3년여의 준비 기간을 거쳐 얼굴의 비밀을 풀어가는 허영만 화백의 여정이 시작되었다. 공부를 통해 작가가 얻은 결론은 관상은 변하고 운도 변한다는 것. 타고난 관상은 어쩔 수 없지만 자신이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변한다는 얘기다. ‘원고를 만들기 위해 이보다 많은 공부를 한 적은 없었다’고 말하는 허영만 화백. 어쩌면 『꼴』을 그리기 위해 그동안 그 많은 그림을 그리고 그 많은 사람들을 만나왔는지도 모른다. 진솔한 인생관과 진실한 삶의 지혜를 다듬어가는 처세의 학문, 관상 인간의 운명은 고대부터 현재까지 사람들의 끊임없는 관심의 대상이었다. 특히 관상은 학문으로서의 가치 또한 매우 높아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관상은 대개 입신공명이나 길흉화복을 점치는 하찮은 방술로 인식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알고 보면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크게는 정치 관계에서 작게는 처세, 사람을 쓰고 친구를 사귀는 일에 이르기까지 그 용도는 매우 다양하고 방대하다. 관상은 바로 우리 인생에 있어 실용·실천 철학으로, 진솔한 인생관과 진실한 삶의 지혜를 다듬어나갈 수 있는 처세의 학문이라 할 수 있다. 흔히들 사람의 인상을 보고 그 사람을 평가하고는 한다. 실제로 실생활에서는 사람의 외모를 보고 그 사람을 평가하는 경우가 많고, 그 평가는 작은 일에서부터 큰일까지 결정하는 데 영향을 미친다. 사람의 외형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마음까지 읽을 줄 안다면 개인의 취향이나 잘못된 근거로 사람을 평가하고, 대사를 그르치는 일은 없을 것이다. 허영만 화백의 만화로 새롭게 조명되는 사람의 얼굴, 관상의 세계 『꼴』은 ‘사람의 얼굴을 통해 마음을 읽는다’는 대전제에서 출발한다. 관상이 자칫 외모지상주의를 조장하거나 외모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심어줄 수도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그러나 겉모습과 마음은 결코 다르지 않고, 마음의 변화와 관상의 변화를 동시에 추구해야 한다는 것이 독자보다 먼저 관상을 접한 작가의 깨달음이다. 결국 허영만 화백의 『꼴』은 심법, 즉 마음의 지혜를 다루는 만화가 될 것이다. * 『꼴』 뒷이야기 중국 고대 인물서부터 서양인까지, 정치인, 연예인서부터 현상수배범까지… 34년 동안 천착한 것이 사람의 얼굴이지만 또 그만큼 어려운 것이 없다. 『꼴』을 그리기 위해 준비한 기간 3년, 관상의 대가 신기원 선생을 만나 사사 받은 지 1년 8개월이 지났다. 그동안 다룬 자료는 중국 고대의 인물에서부터 한국과 일본, 서양인에 이르기까지, 정치인이나 연예인 등 유명인사서부터 경찰서 벽에 붙어 있는 현상수배범까지 방대하고 다양하다. 특히 국내에서 발행된 관상 관련 책들은 모두 독파했으며, 중국·일본의 관상법에 대한 자료들도 상당한 양에 이른다. 그만큼 관상과 인생 지혜에 대한 깊이 또한 더해가고 있다. 관상을 공부하면서 깨달은 것은 얼굴 한 곳 한 곳의 생김새에 집착하기보다 사람의 내면의 모습까지 볼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독자들은 허영만 화백의 위트 가득한 이야기 속에서 삶의 지혜와 처세의 도를 터득하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또한 『꼴』은 허영만 화백 만화 인생의 가장 빛나는 역작이 될 것이다!
문신 2
문학동네 / 윤흥길 (지은이) /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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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소설,일반
윤흥길 (지은이)
소설가 윤흥길의 등단 50주년에 맞춰 출간한 신작 장편소설. 등으로 현대문학사에 거대한 족적을 남긴 윤흥길이 20년 만에 발표하는 장편소설로, 집필부터 출간까지 무려 20년이 소요된, 총 다섯 권에 달하는 초대형 장편소설이다. 일본 식민통치하에 놓인 대한제국. 산서(山西)의 천석꾼 대지주 최명배는 기회주의적인 인물이다. 일제가 조선인들을 수탈할 때 기회를 잡아 막대한 부를 쌓은 그는 전통과 조상신위를 끔찍이 여기면서도 앞장서서 친일 행보를 이어간다. 누구보다 먼저 자신의 이름을 '야마니시 아끼라'로 개명하고, 읍내에 나가 천황폐하 만세삼창을 하기도 하는 그는, 자식들의 입신양명을 계기로 자신도 더 높은 자리에 오르기를 염원한다. 하지만 고등교육을 받은 자식들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비극의 시대를 마주한다. 폐병에 걸려 죽어가길 기다리며 세상 모든 것에 냉소를 품는 최부용, 흔들림 없는 기독 신앙으로 마음을 다스리며 아버지와 맞서 집안을 지탱하는 최순금, 산서 제일의 수재이자 사회주의국가 건설을 꿈꾸며 자신의 아버지를 악덕 지주 야마니시 아끼라라고 부르는 최귀용 등. 한 가족과 그들을 둘러싼 이들의 엇갈린 신념과 욕망, 그리고 갈등을 통해 시대의 일면을 생생히 그려냈다.제5장 다가드는 운명의 발소리제6장 피난처 있으니제7장 잡는 손 뿌리치는 손제8장 가을이면 가을 노래그는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로 가듯이, 소설을 짊어지고 그 고통스러운 시대를 통과하고 있었다. _김훈(소설가) 우리의 언어가 이토록 풍요로웠던가. 온몸이 유장한 가락과 고저장단의 리듬을 타며 책 속으로, 이야기 속으로 빠져든다. _오정희(소설가) 집필에서 출간까지 20년 작가 인생 50년, 거장 윤흥길의 필생의 역작 문학동네가 소설가 윤흥길의 등단 50주년에 맞춰 신작 장편소설 『문신』을 출간했다. 『문신』은 『장마』 『완장』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등으로 현대문학사에 거대한 족적을 남긴 윤흥길이 20년 만에 발표하는 장편소설로, 집필부터 출간까지 무려 20년이 소요된, 총 다섯 권에 달하는 초대형 장편소설이다. 올해 1권부터 3권까지 출간되며 4권과 5권은 2019년 출간 예정이다. “언제나 큰 문제에 대해 큰 이야기를 쓰고 싶었다. 『문신』은 그동안 쓴 것 중 가장 많은 시간과 힘이 들어간 작품이다. 남은 생에 다시 이런 작품은 쓰지 못할 것이다.”_작가 인터뷰중 제국주의 시대, 각기 다른 방식으로 비극을 마주하는 한 가족의 엇갈린 신념과 욕망 일본 식민통치하에 놓인 대한제국. 산서(山西)의 천석꾼 대지주 최명배는 기회주의적인 인물이다. 일제가 조선인들을 수탈할 때 기회를 잡아 막대한 부를 쌓은 그는 전통과 조상신위를 끔찍이 여기면서도 앞장서서 친일 행보를 이어간다. 누구보다 먼저 자신의 이름을 ‘야마니시 아끼라’로 개명하고, 읍내에 나가 천황폐하 만세삼창을 하기도 하는 그는, 자식들의 입신양명을 계기로 자신도 더 높은 자리에 오르기를 염원한다. 하지만 고등교육을 받은 자식들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비극의 시대를 마주한다. 폐병에 걸려 죽어가길 기다리며 세상 모든 것에 냉소를 품는 최부용, 흔들림 없는 기독 신앙으로 마음을 다스리며 아버지와 맞서 집안을 지탱하는 최순금, 산서 제일의 수재이자 사회주의국가 건설을 꿈꾸며 자신의 아버지를 악덕 지주 야마니시 아끼라라고 부르는 최귀용 등. 한 가족과 그들을 둘러싼 이들의 엇갈린 신념과 욕망, 그리고 갈등을 통해 시대의 일면을 생생히 그려낸 『문신』은 비극적이고 혼란스러웠던 시대에 대한 이야기이자, 압도적인 세계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헤쳐나가는 이들의 투쟁을 담아낸 대작이다. 제목인 ‘문신’은 전쟁에 나갈 때 반드시 살아서 가족들에게 돌아오고 싶다는, 죽을 경우 시신으로라도 고향에 돌아와 선영에 묻히고 싶다는 비원이 담긴 부병자자(赴兵刺字) 풍습에서 왔다.이 환란에서 저 환란으로 계속 이어지는, 참으로 끔찍스럽고 징글징글한 세월이었다. 환란으로 날이 밝고 환란으로 날이 저물었다. 화불단행(禍不單行)이란 말 그대로, 그 환란들끼리 생면부지 사이처럼 서로 내외하면서 하나씩 따로 오는 게 아니라 여럿이 작당해 겹치고 포개지며 한꺼번에 몰려드는 바람에 옴치고 뛸 수조차 없는 형편이었다. 사망 권세 물리치고 죄악 세상 이기신 구주 예수 권능 힘입어 환란으로 점철되는 현실에서 평안함을 얻을 그날은 대관절 언제쯤 찾아올 것인가. 이렇듯 곤고한 처지일 때 사모 쪽지에 예고된 대로 구원의 복음 같은 예배당 종소리가 뎅그렁뎅그렁 온누리에 가득 울려퍼진다면 얼마나 좋겠는가.하지만 이제나저제나 하고 아무리 기다려도 사모가 예고했던 그날은 좀처럼 오지 않았다. 아직까지는 분명코 그랬다. 구원의 종소리는 끝내 울리지 않은 채 먹빛으로 캄캄한 지옥의 나날만이 아무런 작정도 없이 그저 도도히 흘러가고 있을 따름이었다. 방금 전까지 사촌형이 앉아 있던 문지방을 부용은 한동안 무연히 건너다보았다. 병정으로 뽑혀 사지로 향하게 된 젊은 남정들이 모여 품앗이로 상대방 신체 어느 부위에 부병자자를 새기지 않으면 안 되었던, 왜란과 호란 거쳐 동학란에 이르기까지 내우외환으로 뒤발한 역사가 연대순으로 달려와 문지방 위에 엉덩이 걸치고 일렬로 늘어앉는 광경을 목도하는 기분이었다. 불행과 비극으로 점철된 역사의 험준한 고빗사위들이 고향과 가족들 두고 멀리 떠날 수밖에 없는 젊은 남정들 신체에 입묵된 부병자자 하나하나에 돋을새김으로 강조되어 있는 듯싶었다. 산서 땅 조선인들 위에 군림하는 천석꾼마저도 결국 일제의 강제 동원으로부터 복심 중 복심인 장조카 하나 지켜줄 능력이 없다는 사실을 일찍이 간파한 결과일까. 그래서 진용이 형님은 끌려갈 경우에 대비하느라 그처럼 왼쪽 어깨 아래 상박 부위에 부병자자를 새길 수밖에 없었던 것일까. 굵다란 대바늘로 살을 쪼고 그 생채기에 먹물 넣어, 반드시 살아서 고향집 가족들에게 돌아오고 싶다는, 죽을 경우 시신으로라도 고향에 돌아와 선영에 묻히고 싶다는, 마지막 비원이 담긴 ‘生歸’를 자자하던 그때, 죽음을 전제한 그 입묵 행위에 임할 당시 진용이 형님은 기분이 어떠했을까. 마지막 당부 마치자마자 연실 어머니는 손가방서껀 행장을 주섬주섬 챙기기 시작했다. 마치 영이별이라도 나누는 푼수로 경부 마나님은 몹시 시름에 겨운 낯빛으로 딸의 손목 부여잡은 채 한참이나 놓을 줄 몰랐다. 작별 절차 모두 끝마친 연후에 연실 어머니는 면소재지 바라보며 허위허위 길을 잡아 나섰다. 떠나는 어머니와 배웅하는 딸이 동구 밖에서 발걸음 멈추면서 와락 부둥켜안는 모습을 순금은 멀찌막이 대문간에서 지켜보았다. 그새 눈에 띄게 짧아진 줄 알았던 가을해가 단 하루 동안에 그토록 수많은 사건 일일이 다 지켜보느라 고단할 법한데도 서쪽 산등성이에 붉은 몸뚱이 되똑 얹기까지는 아직 두어 뼘 템 해찰할 여지를 남겨두고 있었다. 끝이 안 보일 지경으로 마냥 길게만 느껴지던 하루였다. 쇠털만큼이나 많은 날 가운데 기중 가년스럽게 느껴지는 하루가 그럭저럭 또 과거 속으로 건너가려 하고 있었다. 기진맥진한 햇덩이가 사방 군데 쑤시고 결리는 사대삭신 서산마루에 덤턱스레 부려놓고는 염치도 없이 또 밤의 어둠한테 하룻밤 신세지려는 참이었다.
보노보노 1~5 세트 (전5권)
거북이북스 / 이가라시 미키오 지음 / 201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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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북스
소설,일반
이가라시 미키오 지음
이가라시 미키오 작가의 대표작 단행본 1~5권 세트이다. 새로운 디자인과 꼼꼼한 번역으로 원작의 의미를 고스란히 되살렸다. 1988년 고단샤 만화상 수상작으로, 1986년 첫 연재를 시작하자마자 독자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받았으며 애니메이션 영화와 TV 애니메이션 시리즈로도 제작된 바 있다. 묵직하고 심오한 메시지를 아무렇지도 않은 말투로 툭 던지며 읽을 때마다 새로운 재미와 깨달음을 선사하는 이 작품은, 어린이들에게는 천진한 웃음을, 어른들에게는 심오한 성찰을 선사한다. 치열하게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마음 한 구석으로 제쳐 두었던 고민과 불안을 섬세하게 끄집어 내어 어루만진다.보노보노 1권 보노보노 2권 보노보노 3권 보노보노 4권 보노보노 5권1986년부터 30년 넘는 인기 연재, 전 세계 1000만 부 발행! 새 한국어판 출간! 꼼꼼한 번역으로 생생하게 되살린 원작의 메시지! 보노보노와 친구들이 선사하는 천진한 웃음! 간결한 그림에 담긴 심오한 성찰!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꾸준히 연재하고 있는 특별한 작품, ! 만화가 이가라시 미키오의 대표작 는 1986년 첫 연재를 시작하자마자 독자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받았습니다. 는 1988년 고단샤 만화상을 수상했으며, 이후 애니메이션 영화와 TV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제작되기도 했습니다. 2016년에는 연재 30주년을 기념하여 후지 TV에서 새 애니메이션을 제작, 방영했습니다. 한국에서는 투니버스에서 방영했는데, 방영 당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여 화제가 되었습니다. 만화 전문 출판사 거북이북스에서 새 한국어판 출간을 시작했습니다. 꼼꼼한 번역으로 원작의 의미를 고스란히 되살리고, 새 디자인으로 정성껏 제작하였습니다. 특히 한국어판에만 들어 있는 보노보노 일러스트 엽서는 독자들에게 특별한 콜렉션이 될 것입니다. ■ 출판사 리뷰 생각 많고, 질문은 더 많은 아기 해달 보노보노, 작고 약하지만 귀여운 고집을 지닌 포로리와 걸핏하면 화를 내지만 속정 깊은 너부리, 그리고 개성 있는 다양한 캐릭터들이 펼치는 숲속의 일상을 그린 ! 보고 또 봐도 같은 포인트에서 또 웃음이 터지는 질리지 않는 재미야말로 의 가장 훌륭한 미덕입니다. 단순한 그림으로 섬세한 웃음을 만들어내는 작가의 연출력이 비할 바 없이 뛰어납니다. 또한 는 삶과 관계에 관한 근원적인 질문과 성찰을 직관적이고 단순한 문장에 담아 독자들에게 전합니다. 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작품입니다. 어린이들에게는 천진한 웃음을, 어른들에게는 심오한 성찰을 선사합니다. 곁에 두고 읽을 때마다 새로운 재미와 깨달음을 선사하는 작품입니다. 어린 시절에 를 귀엽고 재미있는 만화로 보았던 독자라면 어른이 되어 를 다시 펼쳐 보시길 권합니다. 보노보노 특유의 느린 말투로 던지는 성찰의 질문이 일상에 지친 모든 이들에게 깨달음과 위로를 줍니다. 보노보노의 엉뚱한 생각과 질문은 그저 재미있기만 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놓치고 지나갔던 인생의 질문이기도 합니다. 왜 자신이 아닌 다른 것이 되려고 할까? 왜 세상에는 큰 것과 작은 것이 있을까? 왜 눈을 감은 척하고 몰래 바라본 아빠의 모습은 슬플까? 왜 졌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진 것일까? 같은 보노보노의 질문은 우리가 무심히 지나쳤던, 또는 애써 지나치려고 했던 질문들일지도 모릅니다. 는 치열하게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마음 한 구석으로 제쳐 두었던 고민과 불안을 섬세하게 끄집어 내어 감동으로 어루만져 줍니다. 괜찮다고 어깨를 도닥여 주는 보노보노의 위로가 독자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채울 것입니다. 묵직하고 심오한 메시지를 아무렇지도 않은 말투로 툭 던지는 ! 독자들과 오래도록 함께 하는 책이 될 것입니다.
머니 트렌드 2023
북모먼트 / 부동산읽어주는남자(정태익), 김도윤, 김경민, 김상균, 전영수, 최준철, 홍춘욱 (지은이) / 20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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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모먼트
소설,일반
부동산읽어주는남자(정태익), 김도윤, 김경민, 김상균, 전영수, 최준철, 홍춘욱 (지은이)
끝을 모르고 곤두박질치는 경제 상황 속에서 2023년을 어떻게 맞이하느냐가 우리의 미래 자산을 좌우할 것이다. 보유 자산을 최대한 지키면서 부를 더 불려가고 싶은 이들을 위해 반드시 알고 대비해야 할 45가지 핵심 머니 트렌드를 한 권의 책으로 탄생시켰다. 부동산, 주식, 메타버스, 인구, 재테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힘을 합쳐 돈의 흐름을 전망하고, 부자가 될 수 있는 크고 작은 노하우와 전략을 한데 모았다. 도합 250만 명의 구독자가 열광하는 유튜브 채널 부읽남TV의 정태익, 김작가TV의 김도윤은 내년 경제 전망과 현실적인 재테크 방법, 자산 관리법을 알려달라는 수많은 독자들의 요청에 힘입어 최고의 전문가들과 만났고, 마침내 ‘돈을 주제로 한 최초의 트렌드서’ 『머니 트렌드 2023』이 출간됐다. 이 책은 장기 불황에도 꿋꿋하게 성장하기 위해 전국민이 꼭 알아야 할 부의 트렌드를 핵심만 골라 담은 전문서로, 누구보다 빠르게 돈의 흐름을 붙잡고 싶다면 반드시 일독을 권한다. 극심한 경기 불황으로 주식과 부동산 시장이 무너진 지금같은 시기일수록, 다음 상승장을 위해 꼼꼼히 준비하고 치열하게 공부해야만 부에 한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다.들어가며. 격동의 시기에 필요한 단 한 권의 책 1장. Shocking generation: 2023 경제를 전망하다 슈퍼달러, 킹달러가 주춤하다 돈을 불러오는 TIP. 2023 불황은 어떤 모습일까 미국과 중국을 놓치지 마라 끝나지 않는 전쟁 수도권 집중화는 좋은 불평등일까 우리 집의 시한폭탄 가계부채 무소비 저축의 시대(feat. 무지출 챌린지) 돈을 불러오는 TIP. 미국 리츠, 사도 될까? 인플레가 물러간 뒤의 세상은? 돈을 불러오는 TIP. 2023년, 전쟁이 끝난다면? 국민연금, 내 몫까지 남아 있을까? 돈을 불러오는 TIP. 이미 은퇴했거나, 은퇴를 앞둔 사람이 선택할 수 있는 최선의 대안은? 2장. New house wave: 부동산의 새로운 흐름을 읽다 도시의 미래 가격 돈을 불러오는 TIP. 2023년의 핫플레이스 쉐어하우스의 확장과 워케이션의 인기 3,000세대 매도 호가 최저가에 주목하라 꼬마 빌딩의 움직임 3장. Stock roller coaster: 롤러코스터 주식 시장에서 기회를 엿보다 흔들리지 않는 주식을 노려라 돈을 불러오는 TIP. 하락장 대처법: 제로베이스에서 생각하라 가치투자 투자 요령 개미들의 반란 (행동주의 거버넌스) 투자자는 ‘쇼미더머니’를 외친다 초심자일수록 포기하지 말 것 고금리에도 기회는 있다 4장. Moneyfly effect: 돈이 야기한 사회 현상을 돌아보다 2023년, 시간값이 싸지는 사회 돈을 불러오는 TIP. 원화채굴의 시대 인스타그램이라는 게임과 허세 피라미드 혼밥이 편하다고 외롭지 않은 건 아냐 부자 프리미엄과 가성비의 상관관계 피할 수 없는 현실, 그 현실의 부캐 원룸 가스라이팅 신분당선 신혼부부 부자들의 탈출 러쉬 구인난과 구직난이 동시에 돈을 불러오는 TIP. 파이어족은 부자다? 5장. Money-making Tech: 돈이 되는 테크를 먼저 익혀라 테크 실망의 시대 돈을 불러오는 TIP. 메타버스 시대에 필요한 기술, 메타인지 NFT FLEX와 소셜 트로피 스마트폰의 멸종이 온다 퀵커머스를 잇는 리커머스의 부상 로봇이 세금 내는 사회 지는 태양, 유튜브 암호 화폐의 미래 2023을 휩쓸 디지털 혁명 3가지 6장. Population downslide: 인구 감소의 파도에서 돈이 보인다 인구 감소가 불러올 3가지 파도 왜 사람들은 여전히 결혼할까? 한국에서 아이를 낳기 싫은 이유 인구가 줄어들면 오히려 좋아? 돈을 불러오는 TIP. 인구 변화와 직결된 성장산업 후보군 복지도 산업이다 돈을 불러오는 TIP. 고령화가 될수록 성장할 대행 산업 영 1인 가구 VS. 올드 1인 가구 돈을 불러오는 TIP. MZ는 고양이 세대 다사(多死)사회가 만든 산업 부록. 부자가 되는 길 경제적 자유를 얻고 싶다면 한판 승부를 보려 하지 마라 성장 경험에 투자하라 그럼에도 낙관적일 것 어디에 시간을 쓸 것인가 당신의 부는 확장 가능성에 달려 있다 타인의 시간과 에너지를 써라 나오며. 머니 트렌드 45개보다 중요한, 변하지 않는 한 가지 대한민국 최고의 경제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를 예측하다 한국 경제의 주식, 부동산, 사회 문제, 인구, 테크 등 분야별 돈의 흐름 예측과 부자 되는 전략 45가지! 한발 앞설 것인가, 한발 뒤처질 것인가? 부의 대변동이 일어날 2023년 계묘년, 돈의 흐름을 붙잡고 싶다면 반드시 알아야 할 45가지 머니 트렌드 끝을 모르고 곤두박질치는 경제 상황 속에서 2023년을 어떻게 맞이하느냐가 우리의 미래 자산을 좌우할 것이다. 보유 자산을 최대한 지키면서 부를 더 불려가고 싶은 이들을 위해 반드시 알고 대비해야 할 45가지 핵심 머니 트렌드를 한 권의 책으로 탄생시켰다. 부동산, 주식, 메타버스, 인구, 재테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힘을 합쳐 돈의 흐름을 전망하고, 부자가 될 수 있는 크고 작은 노하우와 전략을 한데 모았다. 도합 250만 명의 구독자가 열광하는 유튜브 채널 부읽남TV의 정태익, 김작가TV의 김도윤은 내년 경제 전망과 현실적인 재테크 방법, 자산 관리법을 알려달라는 수많은 독자들의 요청에 힘입어 최고의 전문가들과 만났고, 마침내 ‘돈을 주제로 한 최초의 트렌드서’ 『머니 트렌드 2023』이 출간됐다. 이 책은 장기 불황에도 꿋꿋하게 성장하기 위해 전국민이 꼭 알아야 할 부의 트렌드를 핵심만 골라 담은 전문서로, 누구보다 빠르게 돈의 흐름을 붙잡고 싶다면 반드시 일독을 권한다. 극심한 경기 불황으로 주식과 부동산 시장이 무너진 지금같은 시기일수록, 다음 상승장을 위해 꼼꼼히 준비하고 치열하게 공부해야만 부에 한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 경제를 움직이는 전문가들이 직접 말한다 아는 사람만 선점할 수 있는 2023년 머니 트렌드! 당신은 돈의 흐름에 올라탈 준비가 되었는가? 모두가 살기 어려운 시대에도 누군가는 부자가 되고 싶어하고, 더 성장하기 위해 지금 이 순간에도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 대한민국 최고의 부동산 전문가 김경민 교수, 국내 메타버스 석학 1인자 김상균 교수, 인구학 분야 최고 권위자 전영수 교수, 대한민국 대표 자산운용사 수장 최준철 대표, 각종 미디어 1순위 인터뷰어 이코노미스트 홍춘욱 박사 등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머리를 모아 ‘부의 핵심 키워드 45개’를 선정하고 2023년의 ‘돈에 대한 모든 정보’를 책으로 엮었다. 분야별로 2023년 경제에 밀착된 구체적인 이슈들을 각 장에 밀도 있게 다뤘고, 후반부의 부록에는 ‘부자가 되는 길’을 주제로 특별히 준비한 7가지 노하우와 인사이트를 담았다. 전쟁, 환율, 물가, 금리 등 모든 것이 혼란에 빠진 격동의 2022년을 보내며 새로운 한 해를 설렘보다 불안으로 맞이하는 이들이 적지 않을 것이다. 예측 불가능한 미래를 앞두고 있는 한편 누구도 이 레이스를 멈출 수 없다. 그 길에서 『머니 트렌드 2023』을 통해 모두가 궁금해하는 질문들에 함께 고민하고 답하며 다가오는 2023년 돈의 흐름에 적극적으로 올라타기를 바란다. 이제 막 돈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재테크 초심자뿐만 아니라, 다양한 자산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는 사람, 트렌드를 찾아다니는 마케터나 자영업자, 경제 트렌드가 무엇보다 중요한 기업 경영자까지 모든 영역의 독자들에게 유용한 인사이트가 되어줄 것이다. 내년 경기를 너무 부정적으로 바라보거나,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벌어지는 사태를 과하게 비관하지 않아도 좋다. 실제로 불황이 오면 실업률이 급격히 빠른 속도로 올라가지만 경제활동 참가율 역시 서서히 올라간다. 일자리를 구하려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임금이 떨어지고 혁신적인 기업을 중심으로 투자가 시작되며 경기 불황이 끝을 볼 가능성도 있다. 저축을 하기로 결심했다면 단기간이더라도 기존의 소비 습관을 다 잊고 더 확실하게 지출 다이어트를 하는 것도 좋겠다.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주식이나 채권을 모으거나 미국 부동산 투자인 리츠 투자를 하겠다는 등 구체적인 행동 계획을 구상하고 실행하는 것이다. 무작정 현금만 모은다고 미래가 달라질 수는 없기 때문이다.
스마트한 선택들
걷는나무 / 롤프 도벨리 글, 두행숙 옮김 / 2013.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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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나무
소설,일반
롤프 도벨리 글, 두행숙 옮김
독일 아마존ㆍ슈피겔 34주 연속 종합 베스트셀러 『스마트한 생각들』에 이어 독일 50만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최고의 화제작 당신은 몇 주 동안 밤을 새며 신규 프로젝트에 매달렸다. 수십 번 수정한 기획안은 완벽했고 프레젠테이션 발표 준비도 문제없이 마쳤다. 이번 프레젠테이션에 당신의 모든 회사 생활이 달려 있었다. 성공하면 승진이 보장되지만 실패하면 회사를 떠날 각오를 해야 했다. 만약 당신이 프레젠테이션 시간을 오전 9시, 오전 11시 반, 오후 5시 중에서 고를 수 있다면 어느 시간대를 선택하겠는가? 단순히 시간을 고르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 선택에는 프레젠테이션의 성패를 좌우할 ‘생각의 오류’를 피할 수 있느냐 없느냐가 달려 있다. 당신이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프로젝트는 떼놓은 당상이 될 수도 있고 불리한 싸움이 될 수도 있다. 독일 경제인들이 가장 신뢰하는 경영인이자 작가인 롤프 도벨리는 오랫동안 많은 교육을 받고 경력을 쌓은 똑똑한 사람들이 왜 어리석은 결정을 내리는가에 대해 연구해 왔다. 그 결과 그가 깨달은 것은 후회하지 않는 탁월한 선택을 하는 노하우란 잘못된 선택을 피하는 것뿐이라는 사실이다. 만약 우리가 빈번하게 빠지는 대표적인 생각의 오류들을 피할 수 있다면 번번이 우리를 후회하게 만드는 잘못된 결정들을 막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스마트한 생각들』보다 더욱 일상적이고 실용적인 생각의 오류들을 집대성했다. 원금을 갉아먹기 시작한 펀드를 왜 해지하지 못하는지(후회에 대한 두려움), 스티브 잡스는 동경하면서 친구 아들이 획기적인 어플을 개발해 큰돈을 버는 것은 왜 배 아파하는지(질투의 심리학), 신년 계획과 예산은 왜 항상 틀어지는지(계획 오류) 등, 번번이 자신의 성격만 탓하던 문제들의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출간 즉시 슈피겔 논픽션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고 34주 연속 독일 아마존 · 슈피겔 종합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스마트한 생각들』에 이어 독일 50만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프롤로그 1. ‘왜냐하면’ 효과 구차한 변명이라도 하는 게 나은 이유 2. 직관적 사고의 함정 지금 당장 400만 원을 받겠는가, 한 달 후에 440만 원을 받겠는가? 3. 윌 로저스 현상 손 하나 까딱 안하고 실적을 올리는 방법 4. 의사 결정의 피로감 중요한 결정을 하기 전에 밥을 먹어야 하는 이유 5. 자원봉사자의 어리석음 직접 현장에 가는 것만이 봉사는 아니다 6. 한 가지 이유의 함정 우리는 잘못을 저지른 사람이 아니라 책임질 사람이 필요하다 7. 후회에 대한 두려움 수익률이 떨어지는데도 펀드를 해지하지 못하는 이유 8. 계획 오류 왜 항상 계획보다 시간이 더 많이 걸릴까? 9. 질투의 심리학 최고급 아파트를 사고도 불행한 사람들 10. 계획서 순응의 오류 폭주 자동차의 사고율이 낮은 이유 11. 초깃값 효과 지금 이대로가 편해 12. 전략적 허위 진술 확신에 찬 말보다 그의 경험을 믿어라 13. 포러 효과 사기꾼의 정체를 꿰뚫어보는 법 14. 클러스터 착각 토스트 위에 나타난 성모 마리아 15. 자기관찰의 착각 내 말을 믿어요, 그게 정답이니까 16. 경험적 지식을 무시하는 경향 책 속에만 틀어박혀서는 안 되는 이유 17. 자이가르닉 효과 끝내지 못한 일에 대한 스트레스를 줄이는 법 18. 사회적 비교 편향 나보다 더 뛰어난 사람을 뽑아야 하는 이유 19. 접촉 편향 사랑하는 사람의 사진을 찢어버리기 어려운 이유 20. 뉴 마니아 신제품이 최고라는 착각 21. 주의력 착각 보이지 않는 고릴라 22. 전화위복에 대한 환상 위기를 겪고 나면 더 약해진다 23. NIH 증후군 내 아이디어가 훨씬 낫지 24. 감정 휴리스틱 웃는 얼굴에 마음이 약해지는 이유 25. 완벽한 기억에 대한 환상 내가 그런 말을 했을 리 없어요 26. 금전적 보상의 함정 보너스가 의욕을 떨어뜨리는 이유 27. 하우스 머니 효과 왜 120억 로또 당첨자는 빈털터리가 되었을까? 28. 적은 숫자의 법칙 결론에만 주목했을 때 생기는 오해 29. 수다를 떠는 경향 기업의 실적이 악화될수록 CEO의 연설이 길어지는 이유 30. 능력에 대한 환상 성공한 CEO의 자서전을 읽을 필요가 없는 이유 31. 심사숙고의 함정 생각을 너무 많이 해서 잃는 것들 32. 뉴스의 환상 뉴스를 보지 않으면 정말 뒤쳐질까? 33. 지연 행동 매번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이유 34. 마음 이론의 함정 왜 기부 신청서 옆에는 아이들 사진이 있을까? 35. 평균값의 오류 평균 연봉이라는 말에 감춰진 진실 36. 수면자 효과 광고인줄 알면서도 혹하는 이유 37. 정보 편향 문제는 정보가 아니다 38. 초두 효과 vs. 최신 효과 면접 채점의 진실 39. 노력 정당화 효과 초간편 인스턴트 케이크가 실패작이 된 이유 40. 대안은 단 하나라는 착각 대안을 검토할 때 저지르는 실수 41. 현저성 편향 ‘테러’하면 이슬람 국가가 떠오르는 이유 42. 가능성의 덫 하나를 더 얻으려다가 모두 잃는다 43. 내집단 편향과 외집단 편향 학연과 지연이 사라지기 힘든 이유 44. 체리 피킹 보고서에 성공적인 결과만 있는 이유 45. 검은 백조 어느 날 아침, 당신은 백만장자가 될 수도 있다 46. 눈 뜬 장님의 오류 체크리스트에 없는 사항을 한 번 더 확인할 것 47. 잘못된 일치 효과 보나마나 남들도 내 의견과 같다는 착각 48. 영역 의존성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의 자산 포트폴리오는 완벽할까? 49. 직업적 사고 모델의 함정 망치를 든 사람의 눈에는 모든 것이 못으로 보인다 50. 모호성 회피 왜 우리는 무작정 떠나는 것을 겁내는가? 51. 사혈 효과 ‘더 좋은 방법이 없으니까’의 위험 52. 기대의 힘 기대는 현실을 변하게 한다 감사의 말 추천의 글 - 김경일(아주대 심리학과 교수) 참고 문헌 후회 없는 결정을 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52가지 심리 법칙 번번이 어리석은 행동을 하게 만드는 선택의 함정에서 탈출하다! ☞ Q1. 로또 2등에 당첨되어 3천만 원이 생겼다. 그 돈으로 무엇을 하겠는가? ① 안전한 은행에 예금한다. ② 펀드에 투자한다. ③ 10년 된 차를 바꾼다. ④ 호사스런 유람선을 타고 여행을 떠난다. 이 질문을 듣고 대다수의 사람들은 ③ 또는 ④를 골랐다. 그렇다면 질문을 바꿔서, 일 년 동안 열심히 돈을 모아 3천만 원이 생겼다고 하자. 이번에는 위에 제시한 선택지 중에서 무엇을 택하겠는가? 아마도 ①, ② 또는 ③을 고를 가능성이 크다. 똑같은 3천만 원인데도 선택이 극과 극으로 나뉘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하우스 머니 효과’ 때문이다. 사람들은 우연히 생긴 돈이나 상속 받은 돈은 일해서 번 돈보다 더 가볍게 취급하는 경향이 있다. 즉, 쉽게 얻거나 예상치 않게 들어온 돈은 잃더라도 손해는 아니라는 비합리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것이다. 로또 1등 당첨자의 대다수가 5년 안에 파산하고, 연말정산으로 받은 돈이 어디에 썼는지도 모르게 사라지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그럼 다음 문제에는 어떤 답을 선택하겠는가? ☞ Q2. 동시에 두 회사에서 이직 제안을 받았다고 하자. 어느 곳을 택하겠는가? A) 직원 평균 연봉 1억2천만 원 B) 직원 평균 연봉 5천만 원 모든 조건이 똑같은 회사라면 누구라도 무조건 평균 연봉이 높은 직장을 선택할 것이다. 그러나 알고 보니 A회사는 대다수의 직원이 연봉 3천만 원을 받는데 CEO 1명이 연봉 20억 원을 받고 있어서 평균 연봉이 1억2천만 원이고 B회사는 모든 직원이 5천만 원의 연봉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면 어떨까? 평균 연봉이 높다는 이유로 A회사를 택한 사람은 오히려 B회사를 선택했을 때보다 훨씬 적은 연봉을 받게 되는 셈이다. 이것이 ‘평균값의 오류’이다. 평균값은 그 배후에 있는 개별 값의 특성을 은폐한다. 이렇게 극단적인 한 가지 사례가 전체 평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른다면 당신의 선택은 잘못될 수밖에 없다. 사람들은 언제나 자신이 합리적으로 생각하고 논리적으로 따져 본 다음에 결정을 내린다고 착각한다. ‘돈을 어떻게 투자할 것인지, 둘 중 어느 회사로 이직해야 할지’처럼 인생을 바꿀 수도 있는 중요한 선택이라면 더욱 신중해진다. 하지만 몇 날 며칠 머리를 싸매고 고민하며, 주변 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하거나 수많은 책과 관련 자료를 찾아본다고 해서 탁월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단계, 즉 결정에 앞서 생각의 오류를 체크해 보는 과정을 거치지 않는다면 실수는 반복될 수밖에 없다. 이 책은 52가지 심리 법칙을 통해 선택의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를 제공한다. 그래서 자신이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상황이 나빠질 때마다 항상 자신의 능력이나 운을 탓해 온 사람들에게 후회 없는 결정을 내릴 방법을 일깨워 준다. 매일 150번씩 선택의 기로에 서는 사람들, 실수할 때마다 자신의 능력을 탓하며 괴로워하는 사람들에게 탁월한 선택을 내리는 방법을 일깨워 줄 스마트한 생각법 당신이 몇 주일 동안 밤을 새면서 매달린 신규 프로젝트가 있다고 하자. 모든 것이 완벽하게 준비되었고, 프로젝트 발표만이 남았다. 이 프로젝트 발표를 성공적으로 끝내면 계열사의 최고 경영자로 승진할 수 있지만 실패한다면 새로운 직장을 찾아보아야 한다. 발표 시간을 오전 9시, 오전 11시 반, 오후 5시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면 어느 시간대를 선택하겠는가? 아마 대다수의 사람들이라면 준비 시간을 확보할 수 있는 오전 11시 반이나 오후 5시를 택할 것이다. 하지만 이런 식의 선택은 매우 어리석다. 당신이 ‘의사 결정의 피로감’에 대해 알고 있다면 고민의 여지도 없이 오전 9시를 택할 것이다. 결정을 내린다는 것은 스트레스와 피로감이 쌓이는 일이기 때문에 식사와 휴식을 통해 의지력을 충분히 채워 두지 않으면 결정의 방향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회장이 하루 종일 업무에 시달려 너무 지쳐 있다면 모든 것을 꼼꼼히 따질 의지력이 고갈되어 결정을 미루거나 새로운 프로젝트에 도전하지 않는 보수적인 쪽으로 결정을 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좀 더 유리한 위치에서 전투를 치르고 싶다면 오전 9시를 선택해야 한다. 실제로 수백 건의 판결을 연구한 결과, 판사들이 용기 있는 판결을 내릴 확률은 첫 재판이 시작된 후 65퍼센트에서 10퍼센트까지 떨어졌다. 그러나 그들이 휴식을 취하고 나면 다시 65퍼센트까지 급격히 상승했다. 이 책의 저자 롤프 도벨리는 왜 똑똑하고 합리적이라고 자부하는 사람들이 어리석은 결정을 내리는지를 오랫동안 연구해 왔다. 그래서 남다른 판단력으로 성공한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결정적 순간에 잘못된 선택을 하지 않는 비결을 물어 보았다. 그들은 공통적으로 이렇게 답했다. “그런 비결은 모르겠습니다. 다만 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한 것들, 피하려고 한 것들은 무슨 일이 있어도 하지 않았습니다.” 즉 행복과 성공을 얻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그것을 파괴하는 것들을 피하는 것이었다. 후회 없는 결정을 하는 것 또한 마찬가지다. 매번 어리석은 행동을 하게 만드는 생각의 오류에서 벗어날 수 있다면 사람들은 훨씬 더 많은 탁월한 선택을 할 수 있다. 이 책은 우리가 어리석은 행동을 하게 만드는 생각의 오류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자신도 모르게 무심코 저지르는 실수들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매번 같은 실수를 저질러 후회와 자책을 반복하지 않도록 돕는다. 그리고 생각의 오류를 미리 인지했을 때 우리의 일상생활, 가정, 인간관계, 직장 생활이 얼마나 획기적으로 변화할 수 있는지를 생생하게 보여 준다. 독일 경제인들이 가장 많이 읽는 신문 에서 최고의 찬사를 받은 심리학 특강! 이 책에 실린 사람의 행동을 결정짓는 52가지 심리 법칙이 에 소개됐을 때 독일 독자들, 그중에서도 특히 경제인들은 폭발적인 관심을 보였다. 그들은 롤프 도벨리의 심리학 특강을 기준으로 중요한 전략들을 검토하거나(리트 카도나우, 카바그룹 CEO) 서류 가방에 책을 넣고 다니며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고(크리스토프 프란츠, 루프트한자그룹 CEO) 말하며 이 책을 적극 추천했다. 선택은 CEO, 중간 관리자, 정책 결정자, 의사, 판사, 교수 등 중요한 의사 결정을 내려야 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누구에게나 중요하고 어려운 문제다. 수익률이 하락한 펀드를 해지할지 말지에서부터 수술을 받을지 말지, 어떤 전공을 선택할지까지 사람들은 매 순간 인생의 방향을 결정하는 선택의 기로에 부딪힌다. 문제는 선택의 순간마다 생각의 오류들이 함정을 파고 기다린다는 사실이다. 이 책은 52가지 일상적이고 실용적인 생각의 오류들을 집대성하고 자신의 인생을 책임져야 하는 모든 사람들이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중대한 갈림길 앞에서 즉시 써먹을 수 있는 유용한 지침서가 될 수 있도록 했다. 구차한 변명처럼 느껴질지 몰라도 ‘왜냐하면’이라는 말로 이유를 대는 것이 상대를 설득하는 데 얼마나 효과적인지, 왜 낡아 빠진 테니스화를 죽어도 버리지 못하는지, 다 끝내지 못한 일에 대한 스트레스를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일상에서 언제든 마주칠 수 있는 생각의 오류들을 알기 쉽게 정리하고, 상황에 따라 능수능란하게 적용해 쓸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준다. 우리가 행복해지기 위해,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더 똑똑한 머리나 새로운 정보, 혹은 더 열심히 노력하는 자세가 아니다. 다만 조금만 더 날카로운 눈으로 생각의 오류를 찾아내서 그것을 피하면 되는 것이다. 롤프 도벨리는 이렇게 말한다. 우리가 생각의 오류를 피하는 일에 성공한다면 수시로 저지르는 실수와 인생을 바꿔 버리기도 하는 잘못된 선택들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이 책은 인생이라는 험난한 바다를 작은 배 한 척으로 노 저어 가야 할 때 생각의 오류라는 급류에 휩쓸리지 않고 유유히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싶은 사람들에게 훌륭한 나침반이 되어 줄 것이다.
왜 하필 교도관이야?
예미 / 장선숙 (지은이) /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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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장선숙 (지은이)
의정부 교도소 장선숙 교감 에세이. "나는 30년 동안 교도소에 수용 중입니다"로 시작하는 저자의 첫 문장은 철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는 수용자와 교도관이 입은 옷만 다를 뿐 어쩌면 비슷한 운명이라는 역설적인 표현이다. 저자는 30년 동안 교도관으로 재직하면서 '교도관은 어떤 사람인가?' 자문해 왔다. 영화나 드라마에 나오는 '힘과 돈에 비굴해진 교도관?'의 모습이 아니라 교도관은 모든 사람들이 기피하고 싶은 힘든 시간과 공간에서 그들과 함께 호흡하며 수용자 스스로 성찰하게 도와주는 사람, 또한 사회와 가족들까지 포기하여 세상을 증오하고 좌절한 이들에게 새 생명을 불어넣기 위해 애쓰는 사람이라 이야기한다. 그리고 교도관은 가장 어둡고 답답한 곳에서 그 어둠을 탓하기보다 촛불이 되어 희망을 잃은 수용자들에게 빛과 온기로 한 생명이라도 거두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한때의 잘못으로 교도소에 수용되었지만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다시 사회의 건전한 일원으로 일어서기 위해 노력하는 수용자들과 그들을 옆에서, 곁에서 온 힘을 다해 돕고 있는 가족과 교정 봉사자들 그리고 무엇보다 교도관들의 노력과 헌신, 소명의식을 자신의 30년간의 경험을 돌아보며 때로는 담담히, 때로는 뜨겁게 이야기하고 있다.대한민국 전체가 환합니다_나태주 시인 책을 시작하며 ― 담장을 뛰어넘는 교도관 세상을 잇는 사다리 교정은 새 생명을 다시 태어나게 하는 일입니다 왜 하필 교도관이야? 내 직업병 우리 엄마 아빠는 교도관입니다 행복한 출근길 한 사람을 살리는 일 다시 찾은 꿈 담장 안으로 걸어온 사람들 담장 안 사람들 신입실 법무부 사서함 슬기로운 수용생활 prison 혹은 free zone 원초적 본능 파란 번호표 내 머릿속에 마이크로칩이 들어 있어요 크리스마스카드 안녕! 내일 붕어빵 회색 어린이집 떡신자 담장을 허물다 콩밥과 두부 교정의 봄 숟가락이 너무 무거워요 별이 일곱 개 마중물 희망이 절벽 이번이 진짜 마지막 사기꾼의 아들 대표님 우리 애들 좀 채용해주세요 빨간 줄 에필로그 ― 책 한 권이 나오기까지…… 장선숙 교도관께 드리는 감사의 글 매일 아침 교도소로 출근하는 여자, 의정부 교도소 장선숙 교감이 교도관에 대한 편견을 교정하는 에세이 『왜 하필 교도관이야?』를 출간했다. “나는 30년 동안 교도소에 수용 중입니다”로 시작하는 저자의 첫 문장은 철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는 수용자와 교도관이 입은 옷만 다를 뿐 어쩌면 비슷한 운명이라는 역설적인 표현이다. 저자는 30년 동안 교도관으로 재직하면서 ‘교도관은 어떤 사람인가?’ 자문해 왔다. 영화나 드라마에 나오는 ‘힘과 돈에 비굴해진 교도관?‘의 모습이 아니라 교도관은 모든 사람들이 기피하고 싶은 힘든 시간과 공간에서 그들과 함께 호흡하며 수용자 스스로 성찰하게 도와주는 사람, 또한 사회와 가족들까지 포기하여 세상을 증오하고 좌절한 이들에게 새 생명을 불어넣기 위해 애쓰는 사람이라 이야기한다. 그리고 교도관은 가장 어둡고 답답한 곳에서 그 어둠을 탓하기보다 촛불이 되어 희망을 잃은 수용자들에게 빛과 온기로 한 생명이라도 거두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한때의 잘못으로 교도소에 수용되었지만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다시 사회의 건전한 일원으로 일어서기 위해 노력하는 수용자들과 그들을 옆에서, 곁에서 온 힘을 다해 돕고 있는 가족과 교정 봉사자들 그리고 무엇보다 교도관들의 노력과 헌신, 소명의식을 자신의 30년간의 경험을 돌아보며 때로는 담담히, 때로는 뜨겁게 이야기하고 있다. 간혹 우리 수용자들은 내게 ‘엄마’라는 표현을 합니다. 나보다 나이가 어린 사람들도 있지만 연배가 훨씬 많은 수용자들도 그렇게 말합니다. 그 말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가장 절박하고 어둡고 무서운 곳에서 자신들을 보호해줄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많은 교도관은 그런 마음으로 수용자들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내게 교도관이라는 직업은 소명이고 선물입니다. 저는 교도관이라는 일을 통해 크나큰 선물들을 받으며 살고 있습니다. 철부지였고 이기적이었던 내가 주위를 돌아보고 배려할 줄 알게 되었고, 꿈꿔보지도 못했던 공부들을 하게 되었고, 너무도 좋은 분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 그래서 그분들을 통해 둥글어지고, 유연해지고,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수용자의 출소 후 진로를 고민하다 뜻하지 않았던 대학원을 진학하게 되었고, 교정공무원의 행복을 고민하다 박사까지 되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힘들 때 힘이 되어주는 많은 수용자, 출소자들이 있습니다. 이만하면 나는 내 일을 통해 선물을 받고 있는 것 아닌가요?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18 (한정판)
㈜소미미디어 / 오모리 후지노 (지은이), 야스다 스즈히토 (그림), 김민재 (옮긴이) /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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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미디어
소설,일반
오모리 후지노 (지은이), 야스다 스즈히토 (그림), 김민재 (옮긴이)
화이트 엘프는 맹세한다. 여신에게 바칠 충성을. 다크엘프는 새긴다. 그저 그것뿐인 마음을. 파룸은 울부짖는다. 네 개의 후회를 힘으로 바꾸어. 전차는 나아간다. 여신 이외의 모든 것을 저버리고. 그리고 맹자는 묻는다. 몽상도 궤변도 아닌 『힘』의 증거를.Double Roll II6장 여신전생 ~오라리오 묵시록~7장 우리, 이 전쟁이 끝나면 결혼할 거야Monologue VI8장 파벌대전9장 꽃말을 너에게에필로그 Double Cast화이트 엘프는 맹세한다. 여신에게 바칠 충성을.다크엘프는 새긴다. 그저 그것뿐인 마음을.파룸은 울부짖는다. 네 개의 후회를 힘으로 바꾸어.전차는 나아간다. 여신 이외의 모든 것을 저버리고.그리고 맹자는 묻는다.몽상도 궤변도 아닌 『힘』의 증거를.“이 몸을 넘어서지 못하는 자에게 『여신』을 구할 자격 따위 없다.”아무도, 그 무엇도 잘못되지 않았다.그저 여신을 그리는 아집을 관철하며, 전에 없던 『대전』을 질주한다.그러므로 누구보다도 상처 입었던 소년은── 황혼의 하늘에 『위선』을 고한다.“그 사람을 구하겠다고 약속했어.”이것은 소년이 걷고 여신이 기록한──【파밀리아 미스】──
아가야, 영어노래로 커라 (테이프 2매 포함)
풀빛 / 김인영,김인경 지음 / 200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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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
영어교육
김인영,김인경 지음
Song과 Chant로 배우는 0세부터 5세까지 단계별 영어! 아이들의 발달 단계에 맞춘 Song과 Chant 75곡 수록! 『우리 아이가 영어동화에 폭 빠졌어요!』의 저자 김인경씨와 강사 김인영씨가 집필한 유아를 위한 영어노래와 챈트 교재입니다. 0~3개월 아기부터 4~5세 아이까지 아이들의 연령과 발달 단계에 맞춘 것이 장점입니다. 아이들은 자신의 흥미와 욕구가 맞아야 관심을 보입니다. 언어는 의사소통 수단으로 스스로 필요성을 느끼지 않으면 하려는 욕구를 보이지 않게 마련이므로 아이들의 욕구에 엄마가 적극적으로 반응해 줄수록 아이들은 만족감을 느끼게 됩니다. 그러므로, 영어를 시작할 때도 영어를 써야만 무언가 만족감을 얻을 수 있다는 상황을 조성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들이 관심을 보이고 만족스러워하는 상황은 보통 놀이입니다. 놀이는 자발적이며 그 자체가 즐거움을 주어 동기가 유발되는 것이고, 그 방법을 가르칠 필요도 없는 자유로운 활동입니다. 때문에 영유아기의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세상과 만나고 경험하며 그 속에서 온몸으로 학습하는 것이지요. 따라서 영어교육도 놀이를 통해 접근해야 하며, 효과적인 놀이를 하려면 먼저 우리 아이의 발달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를 체크해야 합니다. 처음 아기에게 모국어를 전달하고 싶을 때 노래나 박자에 맞춘 리듬감 있는 방법을 사용하듯이 영어도 마찬가지입니다. 노래와 챈트는 무엇보다 뛰어난 영어교육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좋은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특별한 도구 없이도 즐겁게 놀면서 아이들의 발달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신체 놀이를 연령별로 소개하였고, 함께 불러주면 좋은 노래와 챈트를 수록하였습니다. 또한 부록으로 본문에 실린 영어노래 중 16곡을 선별하여, 아이에게 보여주며 놀이도 하고 가사도 익힐 수 있는 액티비티 카드가 있습니다. 벽에 붙여놓고 아이와 함께 불러보아도 좋습니다.영어노래를 배우기 전에 부모가 알아야 하는 유아발달 영유아에 알맞은 영어 학습법 노래와 챈트로 하는 영어교육법 발달 단계에 따른 영어노래와 챈트 활용법 0~3개월 1. 엄마와 눈을 맞추고 목을 가누기도 해요 Staring / Rattle / Bend your knee 2. 엄마 목소리를 알아들어요 Rock a bye baby / Hello, baby! / Twinkle, twinkle 3. 울음으로 의사를 표현해요 Diaper song / Baby\'s belly / Are you hungry baby? 3~6개월 1. 나도 이제는 뒤집기를 할 수 있다구요 Roll over / Fly to the sky / Gotcha! 2. 옹알옹알, 내 입에서 소리가 나요 Ba Ba baby-O / Where\'s your doll? / Hi, baby! 3. 거울을 보면서 즐거워해요 Mirror game / Peek-a boo / Bingo 6~12개월 1. 이젠 걸을 수 있어요 Row your boat / Walking, walking / Clap your hands 2. 한 단어로 말을 하기 시작해요 Where\'s mom? / Hide & seek / Use your eyes 3. 낯선 사람은 싫어요 Humpty, Dumpty / Wave! / Five little monkey? 1~2세 1. 혼자서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아져요 Waling we will go / Put on your clothes / One, two, three / Spoons and cups / Two little sausages 2. 두세 단어를 결합시켜 말할 수 있어요 Head and shoulders / Nose game / Pease porridge hot / Roll your hand / Old Macdonald had a farm 3. 하지 말아야 할 일도 있지만 나는 하고 싶어요 Did you ever see a teddy? / Me / If you\'re happy 2~3세 1. 자기 신체의 운동 능력에 대한 호기심이 강해져요 Hop! goes the baby / The wheels in the bike / Buttons! / Ball game / Yummy food 2. 상상력이 풍부해지고 반항하기 시작해요 Choo, choo, train / Watch what I do / One, two, tie my shoe 3. 세네 개의 단어로 의사를 표현하고 질문이 많아져요 Teddy bear, Teddy bear / Little cabin in the wood / I spy / The bear went over the mountain / Pat-a-cake 3~4세 1. 열 손가락을 자유롭게 사용해요 Where is thumbkin? / This little pig / Right hand, left hand 2. 그림책을 보면서 이야기를 꾸밀 수 있어요 Three little ducks / I\'m a little teapot / Playdough game / Where the big bear / Story book game 3. 친구들과 상호작용 놀이를 해요 Muffin man / The more we get together / Rub-a-Dub-Dub 4~5세 1. ‘위험한 놀이’를 즐겨요 We\'re safe / Sally go round the sun / Walking on a line 2. 사회적인 언어를 사용할 수 있어요 What day is it? / Hickory, Dickory dock / What\'s the weather like today? / Simon says / Who is big? 3. 친구를 도와주고 싶어해요 London bridge / Who took the cookies from the cookies jar / Hockey Pockey 발달별 노래 찾기 영어 노래 한글 번역1. 영어노래를 배우기 전에 부모들이 알아야 할 유아 발달과 영유아에 맞는 영어학습법, 노래와 챈트로 하는 영어교육법에 대해 개략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2. 발달단계에 따른 영어노래와 챈트 활용법 특별한 도구 없이도 즐겁게 놀면서 고른 발달을 도와주는 다양한 신체 놀이를 0~3개월, 3~6개월, 6~12개월, 1~2세, 2~3세, 3~4세, 4~5로 분류, 신체, 인지?언어, 사회?정서 발달별로 설명과 함께 그림으로 보여주고 있다. 또한 함께 부를 수 있는 Song & Chant 75곡의 가사를 수록하고 있다. 3. Activity 본문 중에 있는 재미있는 노래를 16장의 카드로 만들어 언제 어디서든 tape을 들으며 볼 수 있도록 하였다. 4. Tape 신체 놀이를 하면서 즐겁고 신나게 부를 수 있는 노래와 챈트 75곡 실었다. 특히 전곡을 원어민들이 불러 정확한 발음과 라임을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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