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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 고백록
현대지성 /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은이), 박문재 (옮긴이) / 2018.08.01
9,900원 ⟶ 8,910원(10% off)

현대지성소설,일반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은이), 박문재 (옮긴이)
현대지성 클래식 21권. 톨스토이의 삶은 40대에 정지되어 버렸다. 그는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자신도 알지 못했다. 톨스토이는 사는 게 두려웠고, 삶에서 도피하려고 했다. 그러면서도 여전히 삶에서 무엇인가를 기대했다. 그래서 그는 젊은 시절부터 자신을 괴롭혀온 삶의 목적에 대해 끊임없이 탐구했다. 과학, 역사, 철학, 문학 등 여러 분야의 책을 탐독하며 그 해답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그러나 그는 학문에서는 별 도움을 얻지 못했다. 결국 톨스토이는 정신적 위기를 겪는다. 이러한 위기는 51세 때 절정에 이르렀고, 자살을 생각하기까지 했다. 그 시점에서 쓴 책이 바로 <고백록>이다. 인간은 어떻게, 무슨 목적으로 살아야 하는가? 톨스토이는 이 의문에 대한 답을 반평생 찾아 헤맸다. 그리고 마침내 인생의 절벽에서 뛰어내리기 직전에 그 답을 찾았다. <고백록>에는 그토록 찾아 헤맨 의문에 대한 답과 그것을 찾기까지의 기나긴 여정이 담겨 있다. 전반부에는 자신의 삶과 사람들에 대한 회의, 그리고 여러 가지 생각들이 어지럽게 흩어져 있다. 그러나 차츰 생각을 정리하고, 그가 찾은 답을 차분하게 제시한다. 그 답을 바탕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조언한다.제1장 어린 시절에 대한 기억 제2장 나의 청년 시절 제3장 진보에 대한 미신적 믿음과 형의 죽음 제4장 정지되어 버린 나의 삶 제5장 학문과 나의 삶에 대한 의문들 제6장 현인들의 인생관 제7장 인생에 대한 네 가지 접근 방법 제8장 대중들로부터 깨달은 것 제9장 이성에 기초하지 않은 지식 제10장 새로운 삶에 대한 발견과 의문 제11장 인간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제12장 하느님을 찾는 과정 제13장 인간이 사는 목적 : 신앙의 본질 제14장 종교의식에 대한 의문들 제15장 참된 신앙 제16장 진리를 추구하며 후기 해설 / 에일머 모드 톨스토이의 생애 톨스토이 연보 “나의 삶은 정지되어 버렸습니다.” 자살 충동을 느꼈던 세계적인 대문호의 진솔한 고백 톨스토이의 삶은 40대에 정지되어 버렸다. 그는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자신도 알지 못했다. 톨스토이는 사는 게 두려웠고, 삶에서 도피하려고 했다. 그러면서도 여전히 삶에서 무엇인가를 기대했다. 그래서 그는 젊은 시절부터 자신을 괴롭혀온 삶의 목적에 대해 끊임없이 탐구했다. 과학, 역사, 철학, 문학 등 여러 분야의 책을 탐독하며 그 해답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그러나 그는 학문에서는 별 도움을 얻지 못했다. 결국 톨스토이는 정신적 위기를 겪는다. 이러한 위기는 51세 때 절정에 이르렀고, 자살을 생각하기까지 했다. 그 시점에서 쓴 책이 바로 『고백록』이다. 인간은 어떻게, 무슨 목적으로 살아야 하는가? 톨스토이는 이 의문에 대한 답을 반평생 찾아 헤맸다. 그리고 마침내 인생의 절벽에서 뛰어내리기 직전에 그 답을 찾았다. 『고백록』에는 그토록 찾아 헤맨 의문에 대한 답과 그것을 찾기까지의 기나긴 여정이 담겨 있다. 전반부에는 자신의 삶과 사람들에 대한 회의, 그리고 여러 가지 생각들이 어지럽게 흩어져 있다. 그러나 차츰 생각을 정리하고, 그가 찾은 답을 차분하게 제시한다. 그 답을 바탕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조언한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불명확한 인생의 실체를 명확하게 인식하게 될 것이다. 진지하고 무게감 있는 톨스토이의 고백을 통해 그와 같이 새로운 삶의 첫걸음을 뗄 수 있게 될 것이다. 인간은 어떻게, 무슨 목적으로 살아야 하는가? 톨스토이는 아주 어린 시절부터 이런저런 방식으로 삶의 의미를 포괄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 일에 자신의 삶과 지성을 온전히 바칠 수밖에 없다고 느끼게 된 것은 그의 나이 40대 때였다. 톨스토이는 삶의 수수께끼를 이해하는 열쇠를 찾기 위해서 자신과 같은 귀족 계층은 물론이고 일반 대중들의 삶을 살펴봤다. 그리고 주요 종교 및 과학, 철학에 이르는 저작들을 읽고 연구하는 데 10여년을 사용했다. 하지만 자신의 이성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했다. 그는 자신을 우화로 이렇게 표현했다. “나의 모습도 마찬가지로 조금 후에는 죽음의 용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가 갈기갈기 찢어 버릴 것을 뻔히 알면서도 삶의 나뭇가지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내가 왜 이런 고통스러운 상황 속으로 떨어져 있게 되었는지를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전에는 나의 고통을 덜어 주는 꿀들을 핥아 먹으려고 했지만, 그 꿀들은 이제 더 이상 내게 즐거움을 주지 못하였고, 낮과 밤이라는 흰 쥐와 검은 쥐는 내가 매달려 있는 나뭇가지를 갉아먹고 있었습니다. 나는 용을 분명히 보았기 때문에, 꿀은 내게 더 이상 달콤하지 않았습니다. 내 눈에는 오직 내가 피할 수 없는 용과 쥐들만이 보였고, 나는 그것들로부터 내 시선을 뗄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사람들이 지어낸 우화가 아니라, 모든 사람이 알고 있지만 그 해답을 찾을 수 없는 엄연한 현실이었습니다.” 삶의 의문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그는 삶에 대한 의문에서 빠져나오는 방법은 네 가지라고 생각했다. 첫 번째 방법은 “무지”였다. 여기에서 무지는 삶이 악하고 부조리하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거나 깨닫지 못하는 것을 의미한다. 두 번째 방법은 “쾌락주의”였다. 쾌락주의는 삶에 소망이 없다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용이나 쥐들을 애써 외면한 채 우리가 현재 누릴 수 있는 즐거움들을 가능한 한 최대한도로 누리고, 우리 눈앞의 잎사귀에 잔뜩 묻어 있는 꿀을 최대한 맛있게 핥아 먹는 것이다. 세 번째 방법은 “힘”으로 해결하려고 하는 것이다. 그것은 삶이 악하고 무의미하다는 것을 깨닫고서는 인위적으로 삶을 없애 버리려고 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은 자신의 뜻을 관철시키고자 하는 욕구가 강하고 결단력 있는 몇몇 사람들이 취하는 방법이다. 네 번째 방법은 “약함”에서 온다. 약함으로 인한 방법은, 삶은 악하고 허무하다는 것을 알고, 삶으로부터 아무것도 나올 수 없다는 것도 이미 알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삶에 매달리는 것을 의미한다. 이 범주에 속한 사람들은 죽음이 삶보다 더 낫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자살을 통해 이 기만적인 삶을 신속하게 끝장내는 데 필요한 결단력과 강단이 결여되어 있다. 그래서 이들은 우리의 삶에는 그래도 뭔가가 있지 않을까 하는 일말의 기대감을 버리지 않고 시간을 끌며 기다린다. 마침내 인생의 의문에 대한 답을 찾다! 그렇다면 인간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 톨스토이는 의문에 대한 답을 찾았을까? 그는 반평생 그 의문에 대한 답을 찾아 헤맸다. 그리고 마침내 인생의 절벽에서 뛰어내리기 직전에 답을 찾았다. 톨스토이는 말한다. “인간도 동물들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생존을 위해 일해야 하지만, 인간은 자기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모든 사람을 위해서 일해야 하기 때문에, 자신만을 위해서 일하는 경우에는 살아갈 수 없다는 것이 동물들과 다릅니다. 그리고 인간이 모든 사람들을 위해 일할 때, 나는 그런 인간은 행복하고 그의 삶은 의미가 있다는 것을 아주 분명하게 느낍니다.” 톨스토이는 그토록 찾아 헤맨 의문에 대한 답과 그것을 찾기까지의 기나긴 여정을 『고백록』에 오롯이 담았다.진보에 대한 미신적인 믿음을 인생의 지침으로 삼기에는 불충분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 또 하나의 사건은 내 형의 죽음이었습니다. 내 형은 지혜롭고 선량하며 진지한 사람이었는데도 아직 젊은 나이에 병에 걸쳐서 일 년 넘게 힘든 투병생활을 하다가, 자기가 무엇 때문에 살아 왔고 무엇 때문에 죽어야 하는지도 알지 못한 채로 고통스럽게 죽었습니다. 내 형이 고통스럽게 서서히 죽어가고 있는 동안에, 그 어떤 이론도 그에게나 내게나 그런 질문들에 대해 그 어떤 대답도 해줄 수 없었습니다. 이성에 기초한 지식의 길을 따라가서는 삶을 부정하는 것 이외의 다른 것을 발견할 수 없다는 것을 나는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신앙 속에서 내가 발견한 것은 오직 이성을 부정해야만 받아들일 수 있는 것들뿐이었고, 이것은 내게는 삶을 부정하는 것보다 한층 더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모순이 생겨났고, 이 모순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출구는 두 가지였습니다. 하나는 내가 지금까지 이성이라고 불러왔던 것이 사실은 내가 생각한 것만큼 그렇게 이성적인 것이 아니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었고, 다른 하나는 지금까지 내게 비이성적인 것으로 보였던 것이 내가 생각한 것만큼 비이성적인 것이 아니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었습니다.
생초보 창업을 위한 발칙한 세무
북키스 / 정효평(프리코디) (지은이) / 2023.04.25
16,000

북키스소설,일반정효평(프리코디) (지은이)
경제적 활황으로 뜨거웠던 시절이 언제 있었던가? 갈수록 힘들어지는 어려운 시기! 이러한 시기에 사업을 시작하려면 단단히 마음을 먹어야 한다. 창업 시 필요한 여러 가지를 준비하며, 그 중 하나인 소중한 돈을 투자하면서 세무에 대해서는 무심한 경우가 많다. 무작정 세무사에게 맡기기도 하지만, 창업초기 비용은 최대한 아껴야 하지 않을까. 직접 공부해서 한 푼이라도 절약할 수 있는 기초 세무지식을 <생초보 창업을 위한 발칙한 세무>에서 소개한다.CHAPTER 01 이 정도는 알고 시작 합시다 세금내고 나면 남는 게 없다? 13 시작할 때 과세유형과 부가세 어쩔? 17 권리금 세금처리 어떻게 하나요? 21 영수증은 잘 모아둬야 하나요? 24 직원의 고용형태는 어떤 게 유리할까요? 27 근로소득이 있는데 창업해도 되나요? 30 간이과세와 일반과세의 가장 큰 차이는 매입세액공제 32 CHAPTER 02 부가가치세 모르고 창업하면 망해요 창업의 시작은 부가가치세 43 간이과세사업자로 시작하세요 51 과세유형의 차이는 오직 부가가치세 55 과세유형에 따라 매입방법이 다를까? 59 임대료와 부가세와 종소세의 관계 63 매출 얼마에 부가세 얼마가 적당한가요? 69 간이과세사업자는 연 매출 5억 원에도 부가가치세 부담이 없어요 77 매입세액불공제를 잘 챙기세요 91 납부한 부가가치세가 종합소득세의 산정 기준 96 종합소득세 한 번 계산해 볼까요? 103 CHAPTER 03 창업 전에 알아야 할 세무 창업에 들어가는 모든 돈은 세무의 시선으로 111 너무 많은 것을 잃고 시작하는 당신 115 임대료는 무조건 싸게 118 시설권리금은 최대한 싸게 124 화려한 인테리어가 좋을까요? 128 사업자등록은 마지막이지만 가장 먼저 135 사업자 카드와 통장은 꼭 필요할까요? 140 소명용 증빙이 더 중요해요 143 적격증빙미수취 가산세를 냅시다 150 직원 없이 혼자 시작하세요 156 직원은 곧 돈 159 초보창업자의 직원 채용은 망하는 지름길 164 본질에 집중하세요 167 애초에 다른 전략으로 171 매출이 아니라 이익 174 CHAPTER 04 창업 후에 알아도 될 세무 홈택스만 알면 만사형통 183 간이에서 일반으로 전환되면 이렇게 하세요 185 일반에서 간이로 전환되면 이렇게 하세요 194 장부만 잘 써도 돈 벌어요 202 채용하면 세무와 노무 205 직원의 절세를 챙기면 큰돈이 보여요 209 직원과의 협상이 우선 212 직원 급여 계산 정도는 할 수 있어야 합니다 215 해고예고와 해고예고수당 218 기장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 221 부가가치세 신고를 준비하세요 225 종합소득세 신고를 준비하세요 228 현금매출 신고 할까 말까? 231 CHAPTER 05 국가와 세금과 나 누구도 당신의 절세를 원하지 않아요 237 세무대리인 쓰지 마세요 242 좋은 세무대리인 고용하는 비밀 246 세무공무원을 최대한 활용하기 254 세무조사 걱정도 하지마세요 257 불법과 편법과 범법의 경계를 넘나드는 사회 263나만의 사업을 꿈꾸는 예비 사장을 위한 지침서! <생초보 창업을 위한 발칙한 세무> “이 책은 자영업자들이 경쟁력을 갖고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을 위주로 언급하는 책이 아니다. 살아남기 위해 최소한으로 알아야 할 세금과 절세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고, 반복적으로 언급하면서 강조하고 있다,” 어찌어찌 창업을 해서 운영을 하다보면 필연적으로 세금문제를 마주하게 된다. 나름대로 세금에 관한 책을 구입해서 읽어 보지만, 용어는 낯설고 무슨 말인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그냥 포기하고 세무대리인에게 맡기지만 그것만이 정답이라고 할 수는 없다. 이러한 현실을 반영하여 사업을 처음 시작하거나, 사업을 하고는 있으나 세무문제로 고민하는 초보를 위해 <생초보 창업을 위한 발칙한 세무>를 출간하였다. <생초보 창업을 위한 발칙한 세무>는 과세유형, 권리금, 영수증, 직원고용 등 누구나 알아야 할 기본적인 내용으로 시작한다. 가장 기본적인 세무지식인 부가가치세와 종합소득세에 관하여 설명하고, 창업 전과 창업 후에 알아야 할 세무관련 내용들을 분류하였다. 비슷한 내용을 반복하면서 강조하고 있어서 끝날 때 쯤이면 어느 정도의 기본지식을 습득할 수 있으리라고 본다. 사업 초기부터 번창하면 좋겠지만, 좀 더 효율적인 사업으로 초기에 망하지 않는 창업이 되지 않도록 기준점을 맞추는 것은 어떨까. 세금을 알면 내 사업의 운영에 디딤돌이 되지만, 모르면 내 사업의 운영에 걸림돌이 된다.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 진다
창작시대 / 우에니시 아키라 (지은이), 이정환 (옮긴이) / 2019.11.18
15,000원 ⟶ 13,500원(10% off)

창작시대소설,일반우에니시 아키라 (지은이), 이정환 (옮긴이)
시작하면서/좋은 것을 생각하면 좋은 일이 일어나고 나쁜 것을 생각하면 나쁜 일이 일어난다 7 제1장 가난과 실패를 불러오는 잘못된 생각과 행동 마음을 바꾸면 운명도 바뀐다 19 성공한 사람이 남다르듯 실패한 사람도 뭔가 다르다 23 감사의 진실을 모르거나 너무 헤프게 감사한다 26 성공을 꿈꾸지 못한다. 아니, 꿈꾸려 하지 않는다 30 자신의 불행을 암시하는 말을 습관처럼 하고 다닌다 33 자신의 삶을 한탄하고 남을 미워한다 37 요행수를 노리고 무리수를 둔다 41 사소한 성공에도 오만하고 거만하다 47 부정적인 의식으로 가난의 텃밭을 일군다 51 감나무 밑에 누워서 감 떨어지기만을 기다린다 55 그러나 부자, 당신도 성공할 수 있다 58 제2장 부와 성공을 부르는 황금의 법칙 성공의 맥을 짚고 싶으면 자신의 관점부터 바꿔라 63 간절하게 원하는, 두려움 없는 꿈을 가져라 66 사소한 일에도 열정과 신념을 갖고 도전하라 69 행복을 꿈꾸거든 주위에 사랑과 기쁨을 베풀어라 73 자혜를 짜내려고 애쓰기보다는 먼저 성실하라 76 긍정적인 사고로 성공한 사람처럼 행동하라 79 자신을 왕처럼 소중하게 생각하라 84 타인의 삶을 존중하고 상대를 먼저 배려하라 87 불쾌한 말을 입에 주워담지 말라 91 돈이 왜 필요한지 목적을 명확히 하라 94 돈은 목적이 아니라 수단으로 생각하라 97 강렬한 욕구를 일으키는 꿈으로 잠재의식을 자극하라 100 타고난 적성을 찾아 천직을 잡아라 104 꿈을 달성하기 위한 목표치와 시기를 결정하라 109 타고난 재능과 소질을 최대한 이끌어내라 113 이루고 싶은 꿈 그리고 성공의 자화상을 이미지화하라 119 명확한 이미지트레이닝이 부의 기적을 불러온다 124 한번뿐인 인생, 성공한 부자로 살고 싶다 129 제3장 진정한 부자가 되기 위한 긍정적 행동전략 돈이 좋아하는 사람 돈이 싫어하는 사람 135 절약하는 사람 인색한 사람 138 죽은 돈 살아 있는 돈 142 타인의 생활과 소유물을 비교하지 말라 145 행동하지 않으면 목표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149 절약의 지혜만큼 확실한 보상이 따르는 것은 없다 153 순간을 지배하는 사람이 인생을 지배한다 157 기회란 만나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이다 160 부와 성공은 물론 가난과 불행도 사람이 몰고 온다 163 친구를 원하거든 상대의 자존심을 지켜줘라 167 인정받고 싶으면 상대를 먼저 인정하라 171 상대에게 관심을 보이면 나에게 호감을 보인다 174 마음의 고통을 분담하면 신뢰가 쌓인다 177 콤플렉스를 장점으로 전환시키는 테크닉을 익혀라 180 칭찬은 바보를 천재로 만든다 183 풍요로운 삶을 누릴수록 더욱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라 187 제4장 성공한 부자로 만들어 주는 행운을 부르는 테크닉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면 자신이 더 즐거워진다 193 들어서 기분 좋은 말은 의욕을 불태우게 한다 195 한번 한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 199 필요한 지식이나 정보를 제공한다 203 어려운 상황에 처한 사람을 진심으로 돕는다 207 친절과 배려는 주는 만큼 돌아온다 210 자신의 행복보다 남의 불행을 먼저 생각한다 213 도움을 준 사람에게 보답을 요구하지 않는다 217 타인을 이해하고 배려할 때 균형을 유지한다 221 자신의 경제적 체질을 강화시킨다 226 분수에 맞는, 그러나 부자처럼 행동한다 229 기회는 새와 같은 것, 날아가기 전에 꼭 잡는다 233 다른 사람과 다른 사고와 행동을 한다 236 믿음직한 파트너와 협력을 한다 239 선택을 두려워하지 말고 자신의 영감과 신성을 믿는다 243 잠재의식의 법칙을 믿고 자극한다 247 이제, 부와 성공이 내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250 마치면서/나를 만든 것도, 나를 바꾸는 것도 나 자신이다 254
초격차 다이어트
맛있는책방 / 이정윤 (지은이) / 2021.09.23
19,800원 ⟶ 17,820원(10% off)

맛있는책방취미,실용이정윤 (지은이)
그동안 수많은 다이어트 책과 정보의 홍수 속에서도 체중 감량을 실패할 수밖에 없던 이유는 무엇일까? 저자는 다이어트에도 ‘정답’이 있다는 관점으로 누구나 쉽게 따라하고, 반드시 체지방이 빠지는 ‘초격차 다이어트’를 소개한다. 저자는 대원외고와 서울대를 졸업하고 굴지의 대기업에서 내부 감사인으로 활동하다 음식과 와인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20대 후반, 커리어를 180도 전환한다. 급격한 커리어 변화 속에서도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미쉐린 가이드의 에디터로서 활동을 하는 등 어떤 일이 주어져도 항상 최선의 결과를 내는 게 익숙한 저자 답게 다이어트 또한 한 번의 도전으로 완벽한 성공을 이뤄낸다. 분석적이고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각종 다이어트 관련 이론서와 논문을 뒤져가며 가장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분석해 전략적으로 실행한 제목 그대로, 압도적인 결과를 낼 수 밖에 없는 저자가 직접 체험한 가장 현실적이면서도 가장 효과적인 다이어트 법을 그대로 담아냈다. 1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위한 가이드 체중보다 눈바디 체지방을 감량해야 하는 이유 Q 마른 비만, 겉모습은 날씬한데 체지방률 30% 괜찮을까요? 식단이 80% 운동이 20% 반드시 배부르게 먹어야 하는 이유 Q 다이어트의 불청객, 변비는 어떻게 다스리나요? Q 적게 먹는데도 살이 빠지지 않아요 다이어트에도 집중 기간이 필요하다 잘 자야 체지방이 쭉 빠져요 당분간 단맛은 안녕 Q 군것질을 참는 효과적인 방법이 있나요? 2 당신을 실패하게 만든 다이어트의 비밀 탄수화물은 우리의 적이 아니다, 골고루 적당히 저탄수화물 고지방 키토 다이어트, 도움이 될까? 하루에 물 2리터 마시기, 다이어트에 효과 있을까? 저염과 무염식, 체지방 감량에 도움이 될까? 간헐적 단식, 효과 있을까? 다이어트 식단 속 오아시스, 치팅에 속지 말아야 하는 이유 나쁜 치팅 VS 좋은 치팅 Q 줄리아는 치팅데이에 무엇을 먹나요? Q 과식한 다음 날, 심한 자책감이 들며 후회해요 ㅠ.ㅠ 일주일에 5kg 빠진다는 그 제품, 당신의 다이어트를 실패하게 한다 Q 다이어트 기간 중 영양제는 어떻게 먹나요? Q 식사 대신 단백질 셰이크나 간편식을 먹어야 한다면? 호르몬의 노예가 되지 말자 Q 다이어트를 하는데 생리가 멈췄어요 Q 부기, 넌 정체가 뭐니? 다이어트 시술의 민낯 한약과 양약, 다이어트 주사 지루한 정체기, 잘하고 있다는 증거 술을 마셔도 다이어트는 할 수 있다 Q 술 마신 다음 날, 운동과 식단 전략은요? 3 배부르고 맛있게 성공하는 초격차 식단 몸과 마음을 채우는 초격차 식단 철학 초격차 식단 준비물 탄단지 얼마나 먹어야 할까 Q 초격차 식단에서 지방은 어떻게 먹나요? 초격차 식단 테이블을 빛내는 식재료 기분 좋고 힘이 나는 탄수화물 탄수화물을 준비하고 먹는 법 곡류 구황작물 과일 뿌리채소 기타 근육을 만드는 단백질 닭고기 소고기, 돼지고기 생선류 비건 기타 신선하고 든든한 채소 포만감을 주는 채소 풍미를 더하는 채소 쉽고 빠르게 소스와 맛내기 재료 체지방이 빠지는 심플한 초격차 식단 초격차 클래식 신선한 채소로 꾸린 클린 플래터 푸짐하게 가득 먹는 쌈채소 반상 고기보다 더 맛있는 구운 채소 플래터 한 그릇 맛있는 덮밥 일식 풍미 연어 낫토 덮밥 이보다 더 가벼울 수 없는 해초 날치알 비빔밥 부드럽고 매콤한 밥도둑 달걀 카레 근사한 아침 식사 아침에 더욱 빛나는 그릭요거트와 제철 과일 악마의 레시피 두부 인절미 요거트 볼 든든한 탄단지의 하모니 콩물 활력 가득한 브런치 더부룩해 저탄수화물이 필요한 날 비트 루콜라 샐러드 바로 여기가 브런치 카페 훈제 연어 타르틴 봄여름 브런치의 황제 아스파라거스와 달걀 몸과 마음이 모두 깨끗해지는 비건 지중해식 콩 샐러드 초격차 건강 도시락 가볍게 즐기는 토르티야 랩 피크닉 최애 메뉴 닭가슴살 샌드위치 밀프렙에 최적화된 메뉴 다이어트 볶음밥 포만감 넘치는 면 요리 한번 맛보면 헤어나오기 힘든 미역국수 비빔면 나가서 먹는 것보다는 나으니까 두부면 크림소스 파스타 가끔은 일품요리 푸른 바다가 펼쳐진 햇살 같은 맛 지중해식 생선 스테이크 한번에 만들어 더욱 편리한 토마토 수프 담백하게 빠져드는 맛 이북식 찜닭과 찜채소 마음까지 맑고 따뜻해지는 두부와 무 나베 색다른 요리가 먹고 싶을 때 베트남식 분짜 4 빠른 시간에 효율적으로 체지방을 날리는 초격차 운동법 적을 알아야 전략을 짠다 지방 연소의 원리 체중 관리를 위한 초격차 운동법 Q 뱃살을 빼는 운동법이 있을까요? 체지방을 쏙 빼준 인터벌 러닝 나에게 맞는 운동 찾기 줄리아의 운동 이야기 운동 초보자를 위한 헬스장 입문 추천 유튜버 리스트 식사와 운동의 적절한 타이밍 Q 공복 운동, 과연 체지방 연소에 가장 좋을까? 실전 초격차 운동 전략! Q 운동한 게 아까워 굶었더니 체지방량이 더 늘었어요 5 다이어트가 어려운 분들께 성공한 다이어트를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일까요? 자꾸만 그만두고 싶고 동기 부여가 어려워요 운동과 식단을 야심 차게 시작했는데 너무 벅차요 자존감이 낮아 나는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다이어트를 방해하는 요소가 너무 많아요 도시락을 싸서 다니기가 눈치 보여요 Epilogue 유지어터로 건강하게 살기 유지어터 기간의 식단 가이드 유지어터 기간의 운동 가이드 에디터의 편집 후기 당신이 단 한권의 다이어트 책을 가져야 한다면 그동안 수많은 다이어트 책과 정보의 홍수 속에서도 체중 감량을 실패할 수밖에 없던 이유는 무엇일까? 저자는 다이어트에도 ‘정답’이 있다는 관점으로 누구나 쉽게 따라하고, 반드시 체지방이 빠지는 ‘초격차 다이어트’를 소개한다. 두 번의 출산, 미식 에디터라는 직업의 특수성 탓에 체지방 30% 이상, 공복 혈당은 고혈압 위험군이었던 저자는 책에서 소개하는 다이어트 방법을 통해 4개월간 체지방만 10kg을 감량했다. 그녀의 다이어트 방법이 큰 화제를 모은 것은, 절대 배고프지 않게 음식을 즐기며 체중을 감량했고, 감량 후에도 요요현상이 전혀 없었기 때문. 저자는 대원외고와 서울대를 졸업하고 굴지의 대기업에서 내부 감사인으로 활동하다 음식과 와인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20대 후반, 커리어를 180도 전환한다. 급격한 커리어 변화 속에서도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미쉐린 가이드의 에디터로서 활동을 하는 등 어떤 일이 주어져도 항상 최선의 결과를 내는 게 익숙한 저자 답게 다이어트 또한 한 번의 도전으로 완벽한 성공을 이뤄낸다. 분석적이고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각종 다이어트 관련 이론서와 논문을 뒤져가며 가장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분석해 전략적으로 실행한 제목 그대로, 압도적인 결과를 낼 수 밖에 없는 저자가 직접 체험한 가장 현실적이면서도 가장 효과적인 다이어트 법을 그대로 담아냈다. 체중이 아닌 체지방 감량 체중계 위의 숫자에만 집착하지 말자. 체중은 단순히 수분 섭취만으로도 쉽게 증가하며 수많은 다이어터들의 몸과 마음을 뒤흔들어 놓는다. 체중에 집착해 저칼로리, 저염, 저탄고지 다이어트를 하고 요요에 시달렸던 사람들에게 ‘요요 없는 체지방 감량’이 본질임을 명확히 제시한다. “다이어트의 가장 큰 목적은 건강임을 절대 잊지 마세요! 단순히 ‘말라 보이고 싶다’라는 것보다는 체지방을 낮추고 근육량을 늘리겠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세워야 해요. 왜곡된 미적 기준에 맞추기 위해 괴롭게 쥐어짜는 다이어트가 아니라 건강한 몸에 깃드는 좋은 몸의 모습이 당신의 다이어트 목표가 되도록 하세요!” 체지방을 감량해야 한다는 건 알지만 도대체 어떻게 체지방을 몸에서 떼어내는지 감이 안 잡혔던 분들의 책 속 식단의 원칙은 명확한 답을 제시한다. 책에서 제안하는 은 다이어트는 배고프고 힘들다는 상식을 완전히 파괴하며 매 끼니 배부르게, 맛있게, 영양소의 균형을 충분히 갖출 것을 말한다. 준비 과정이 초등학생도 따라할 수 있을 정도로 단순한 것은, 저자가 말하는 ‘다이어트의 지속 가능성’이기도 하다. 많은 이들의 간증글과 같이, 초격차 식단을 실천하면 어느새 체지방이 빠지면서 가벼운 몸과 산뜻한 정신으로 바뀌게 된 나를 마주하게 될 것이다 배부르게 먹는데, 체지방이 도망가는 초격차 식단 저자가 제안하는 초격차 식단의 문법은 무척 심플하다. 탄수화물 100g, 단백질 100g, 채소는 양 껏 많이! 책에서 제시한 메뉴는 20여 가지이지만, 저자는 독자가 직접 수 백가지 조합을 만들어 ‘나만의 건강식 매뉴얼’을 세팅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이끈다. 몇 개월 간 지속해야 하는 다이어트 식단이 배부르고, 계속 새로운 맛으로 즐길 수 있으니 다이어트가 어렵지 않다. 미식 에디터로 일하는 저자 답게 전 세계의 유명 레스토랑을 다니며 얻은 뛰어난 맛 감각으로, 시판 소스와 제철 재료,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간편식을 활용해 다이어트 식단도 미식가의 식단처럼 맛있고 고급스럽게, 그리고 늘 푸짐하게 만들어낸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렇게 많이 먹는 데도 체지방이 압도적으로 빠진다는 것!! 편집자가 직접 체험한 초격차 다이어트 담당 편집자는 3개월간 를 편집하며 책 속의 내용을 그대로 공부하고 식단에 적용해가며 하루 두 끼, 적게는 한 끼를 으로 바꾸고 하루 한 시간 운동을 병행했더니 100일도 안 되는 짧은 기간 동안 체중 7kg, 체지방 9kg 감량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얻어냈다. 에디터 역시도 평생 다이어트와 떼려야 뗄 수 없는 몸이었지만, 그동안 시도했던 여러 다이어트 방식 중에 는 가장 현실적이면서도 지속할 수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다. 아주 작은 정성으로 체지방이 조금씩 빠지며 매일 아침 변해가는 몸을 확인하는 일! 이건 직접 경험해보지 않으면 절대 알 수 없는 것이기에 를 통해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이 엄청난 비법을 전달해주고 싶었다. 56만 뷰티 유튜버, 아옳이도 추천한 바로 그 책 작가님을 보며, 일도 육아도 현명하고 멋지게 해내시는 모습을 동경해왔는데 이렇게 바쁜 와중에 다이어트까지 완벽하게 성공한 비법이 대체 뭘까? 너무 궁금했다. 이 책을 펼쳐 보니, 운동과 식단에 대한 궁금증이 명쾌하게 해소된다. 모든 비법이 아낌없이 들어있어서 똑똑하고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 지름길을 알려주는 최고의 책이다. 시간에 쫓기며 바쁘게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실수없이 어떻게 다이어트를 하면 되는지 명확한 가이드를 제시해준다. 외적인 모습 뿐 아니라, 진짜 건강과 아름다움을 찾게 해주는 감사한 책!
그 아침에 만난 책
양산시민신문 / 이기철 (지은이) / 2022.11.10
18,000

양산시민신문소설,일반이기철 (지은이)
'책 읽어주는 남자' 이기철 시인이 6년 7개월 만에 산문집을 발간했다. 105편 책 이야기가 담긴 <그 아침에 만난 책>은 책에 관한 리뷰(Review)라기 보다 독후담(讀後談)이다. 작가가 지난 3년 반 동안 여러 매체에 써온 글 묶음이다. 독자로서 채집한 책들은 강요로써 책 읽기가 아니라 ‘이럴 때는 이런 책이 좋다’는 시각이 담겼다. 내용은 시, 수필, 소설, 환경, 시대 상황 등 여러 방면을 스토리 텔링 하듯 풀어 놓았다.여는 글 읽기와 쓰기 사이를 여전히 맴돌며 고생은 사서라도 한다 서가(書架)는 개인이 만든 인격 / 23 - 서재 결혼시키기/ 앤 퍼디언 때론 사라지고 근근이 살아지는 운명 / 27 - 책꽂이 투쟁기/ 김흥식 홀로코스트 비극, 책에서 시작됐다 / 31 - 히틀러의 비밀 서재/ W. 라이백 번역인가 창작인가? / 35 - 번역은 내 운명/ 강주현 외 마침내 중앙이어야 할 지역 / 38 - 다시, 지역 출판이다/ 신중현 누군가를 어루만진 일 있습니까? / 41 - 어느 책 수선가의 기록/ 재영책수선 그곳에 가보면 참 좋겠다 / 44 - 이상한 나라의 헌책방/ 윤성근 책더미를 뒤지는 놀라운 기쁨 / 47 - 옛 책, 그 언저리에서/ 공진석 ‘같이’는 ‘가치’를 만든다 말과 글은 ‘얼’이다 / 53 - 모국어를 위한 불편한 미시사/ 이병철 내가 쓴 글은 내가 다듬는다 / 57 - 내 문장이 그렇게 이상한가요?/ 김정선 쉬운 문장, 스며드는 친절한 지침서 / 60 - 영감(靈感)은 어떻게 시가 되는가/ 윤창영 글 배우기는 어렵다지만… / 63 - 국어 실력이 밥 먹여준다/ 김경원·김철호 읽고 싶은 책이 사라진다면 / 66 - 도서정가제가 없어지면…/ 백원근 H와 B는 균등함과 조화다 / 69 - 연필/ 헨리 페트로스키 시대마다 던져야 할 질문이 있다 / 72 - 책문(策問)/ 김태완 사람이 내고 걷는 길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 77 - 대한민국 녹색 시계/ 강수돌 외 지구 최후는 다들 무서워하면서 / 81 - 인류세: 인간의 시대/ 최평순 외 카나리아는 죽으면 안 된다 / 85 - 디그로쓰/ 우석영·장석준 사악한 즐거움을 버려라 / 88 - 판데믹: 바이러스의 위험/ 소니아 샤 때론 달콤하게 때론 더 은밀하게 / 91 - 디지털의 배신/ 이광석 환경은 우리를 기다려 주지 않는다 / 94 - 지구와 바꾼 휴대폰/ 위르겐 로이스 진실은 재미가 없다? / 97 - 가짜 뉴스의 고고학/ 최은창 ‘이게 뭔 개소리야!’ / 100 - 개소리에 대하여/ 해리 G. 프랭크퍼트 가볍게 또는 무겁게 모카커피 한잔하실래요? / 105 - 전쟁 말고 커피/ 데이브 애거스 내가 신고 다니는 신발 이야기 / 108 - 신발, 스타일의 문화사/ 엘리자베스 세멀핵 진정, 그때를 아십니까? / 111 - 일제 강점기 조선, 사회위생학을 만나다/ 신영전 옷이 날개라는 말과 패션이라는 말 사이 / 114 - 감히 넘볼 수 없게 하라/ 계정민 혐오에 관해서는 한 글자도 할애할 수 없다 / 117 - 이상한 날씨/ 올리비아 랭 함께 꿈꾸면 현실이 된다 / 120 - 내 친구 압둘 와합을 소개합니다/ 김혜진 박해는 신념을 부추긴다 / 123 - 숨은 그리스도인의 침묵/ 강귀일 셀 수 없이 많은 꼴찌가 주인공 / 129 - 인문학은 성경을 어떻게 만나는가/ 박양규 써야 할 문장이 남아있는 동안… / 132 - 내내 읽다가 늙었습니다/ 박홍규(정기효) 혼자 산다고 함부로 살지 말 일 / 135 - 좋아하는 곳에 살고 있나요?/ 최고요 과거는 사라지지 않는다 / 138 - 나 대교다/ 최승용·서성경 회색분자들을 위한 변명 / 141 - 비거닝/ 김사월 외 무엇을 드실 건지 ‘일단 멈춤’ / 144 - 나의 비거니즘 만화/ 보선 ‘식샤를 합시다’ / 147 - 배려의 식탁, 제주/ 자립연구원 지금 ‘좌불안석’하십니까? / 150 - 나는 왜 불안한가/ 주응식 매혹, 치명, 운명, 그 어떤 말이어도 / 154 - 화가의 친구들/ 이소영 아는 만큼 보인다 / 157 - 미술로 읽는 성경/ 하타 고헤이 모든 게 부질없다 하여도 / 160 - 고흐의 증명/ 고바야시 히데키 질문이 던진 해답, 진짜? / 163 - 미술, 세상을 바꾸다/ 이태호 그대는 왜 잠 못 드는가? / 166 - 빛 혹은 그림자, 빈방의 빛/ 로런스 블록·마크 스트랜드 나를 위해 열심히 시험 치고 있다네 / 169 - 아흔에 색연필을 든 항칠 할매 이야기/ 정석조 그곳, 그리움만 쌓이네 / 172 - 동전 하나로도 행복했던 구멍가게의 날들/ 이미경 안부를 여쭙습니다 선생님, 요즘은 어떠하십니까? / 177 - 살구꽃 봉오리를 보니 눈물 납니다/ 이오덕·권정생 같이 산다는 게 뭔지 알아? / 180 - 윤구병 일기/ 윤구병 신(新) 자산어보를 읽다 / 183 - 조기 평전/ 주강현 바다, 그곳에 어울림이 있다 / 187 - 동해 포구사 자신을 드러내는 포트폴리오 / 190 - 공자도 명함을 썼다/ 박영수 그들은 살인마들이었다 / 193 - 나는 탄광에서 해방을 맞았다/ (사)겨레하나 그 거리에서 서성이던 사람들 / 196 - 도시의 얼굴들/ 허정도 그대는 그리움입니다 떳떳함을 가졌던 따뜻한 사람 / 201 - 역사 앞에서/ 김성칠 그 사랑은 아직도 유효한가요? / 204 - 백석 평전/ 안도현 간다는 말 한마디 없이… / 207 - 안성현 백서/ 나주문화원 견고한 고독만이 ‘살림’이다 / 210 - 다형 김현승의 삶과 문학/ 다형김현승시인기념사업회 한(恨)을 생명 춤으로 되살린 이름 / 213 - 오윤/ 김문주 라이프 이즈 숏, 아트 이즈 롱 / 216 - 요절(夭折)/ 조용훈 영원히 사라지는 일은 없다 / 219 - 이수현, 1월의 햇살/ 장현정 기록된 역사는 개인사가 아니다 / 222 - 평전/ 지은이 각자 詩를 짓는 이들 목소리 저 깊은 곳에서 길어 올린 노래를 듣다 / 227 - 봄 편지/ 서덕출 ‘너’를 생각하면 짙어지는 그리움 / 230 - 나 하나만 보고 싶었다/ 나태주 따뜻한 분노, 서늘한 위로 / 233 - 나비가 남긴 밥을 먹다/ 김남권 고단한 일상을 유쾌하게 견디는 법 / 236 - 지붕을 연주하다/ 전순복 따뜻한 한마디가 준비된 사람 / 239 - 순전히 거짓말/ 손영단 울음이 그대로 오랜 울림이 되는… / 243 - 세 그루 밀원/ 이상열 시가 없었으면 자신 삶도 없었을 여자 / 246 - 꽃 마실 가는 길에/ 이현옥(이비단모래) 이토록 깊은 사람, 사랑이 있을까마는 그토록 깊은 마음을 내보이는 일 / 249 - 사랑은 시가 되어/ 최길숙(최비건) 시인은 시대 유감에 동참한다 / 252 - 몽실 탁구장/ 이동훈 날마다 길어 올리되 마르지 않게 / 256 - 애인/ 조한수 조용히 말해도 퍼져나가는 마음대로 당장 해야 할 일, ‘여행’ / 261 - 지금 바다로 가는 버스를 탈 수 있을까/ 최영실 눈부시지 않아도 충분히 좋은 하루 / 264 - 하루 한 생각/ 한희철 술 한 잔은 자신에게 보내는 연민이었다 / 267 - 명정(酩酊) 40년/ 변영로 너를 잊을 수 없어라 / 270 - 마치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노태맹 날아간 새 흔적은 찾지 마라 / 273 - 선방일기/ 지허 무지개 색깔로 무장한 ‘쎈 언니들’ / 277 - 양산에는 깔롱진 언니들이 산다/ 북살롱 글동무 착하게 살자, 진짜 / 280 - 식물은 위대한 화학자/ 스티븐 해로드 뷔흐너 오 탄넨바움, 오 탄넨바움? / 283 - 나무의 시간/ 김민식 때로는 보고 싶지요 울산을 살다 간 그 사람을 생각한다 / 289 - 지역 문학, 그 날것의 미학/ 안성길 시인을 살리는 평론이 필요하다 / 292 - 생태 시학의 변주/ 석연경 둘러앉아 나누는 두레 밥상처럼 / 295 - 융합의 식탁/ 이영숙 반반(半半)이라구요? / 298 - 세계 곳곳의 너무 멋진 여자들/ 케이트 샤츠 외 ‘악의 평범성’을 다시 생각한다 / 301 - 어두운 시대의 삶/ 한나 아렌트 당신 시선은 어디 머물러 있는가 / 304 - 타인의 고통/ 수잔 손택 모든 것에는 끝이 있어요 / 307 - 이해인의 말/ 안희경 위로 또는 나눔과 배려 이 세상은 을(乙)이 만들었다 / 313 - 을지로 순환선/ 조호철 그는 좌우 날개로 날았다 / 316 - 조지 오웰/ 피에르 크리스텡 기다리는 이에게 전하는 흘린 땀 / 319 - 뭐라고? 마감하느라 안 들렸어/ 도대체 굿바이 혹은 페어웰 / 322 - 암이란다 이런 젠장/ 미리엄 엥겔버그 리얼리즘 속살을 그려낸 삶 / 325 - 부자(父子)의 그림일기/ 오세영 그때는 외면하고 말았습니다 / 328 - 아버지의 일기장/ 박재동 물음표에서 느낌표로 한없이 낮은 곳으로 흐르는 강물처럼 / 333 - 휴먼 선집/ 최민식 끝까지, 끝난 후에도 남을… / 336 - LOVE/ 정현종 역 지금 어디에 살고 계십니까? / 339 - 어떤 동네/ 유동훈 오늘 우리가 만나는 사람에 관해 / 342 - 파리지엥/ 권일 내미는 손길 언제나 쓸쓸하지만 / 345 - 사진에게 위로받다/ 박태진 무엇을 먹을까 염려하지 말라? / 348 - 지구의 밥상/ 글·구정은 외 긴 글에 숨은 더 긴 감동 견딜 수 없게 한 피눈물 나는 침몰 / 353 - 붉은 장미/ 전경일 위기에 처한 나를 구할 마지막 기회 / 356 - 책을 지키려는 고양이/ 나쓰카와 소스케 희망도 꿈도 없이 살아가는 일 / 359 - 일곱 해의 마지막/ 김연수 내 서늘한 가슴에 있네 / 362 - 누비처네/ 목성균 브런치로 먹어도 맛있는 이야기 / 365 - 핵을 들고 도망친 101세 노인/ 요나스 요나손 상처를 치유하는 아주 낮은 목소리 / 368 - 안녕하세요, 소나무 할아버지/ 정임조 친절, 배려, 나눔, 우정을 배운다 / 371 - 장갑/ 에우게니 M. 라초프 내가 낸 길을 간다 / 374 - 도깨비야 돌려줘!/ 장미강문해력(文解力) 향상을 위한 길라잡이 자처 두루 읽히길 원하는 책, 100여 편 담아. 시, 수필, 소설, 동화, 환경, 시대 상황 등 다양한 장르 소개 그가 선택한 길은 패거리 문화에 경악, 단독자(單獨者)로서 삶을 선택한 데 있다. 독서, 고독, 사회, 인간이란 네 가지 키워드만 가지고 사는 사람. 그가 말하고자 하는 책 읽기로서의 삶은 진실한 변화의 도출을 위해서다. - 133쪽, ‘써야 할 문장이 남아 있는 동안…’ 중에서 나타샤나 당나귀, ‘남신의주유동박시봉방’을 이해는 하는 걸까? 시인이 자진(自盡)하듯 던져둔 언어 파편에 찔려 신음하는 이 시대에 아직 음풍농월(吟風弄月)이나 일삼고 희희낙락거리며 술잔만 기울일 것인가? 그래, 부끄러움을 술잔 뒤에 감추시라. 인민증 속 핼쑥한 백석 얼 굴이 낯설다. - 361쪽, ‘희망과 꿈도 없이 살아가는 일’ 중에서 ‘책 읽어주는 남자’, 이기철 시인이 6년 7개월 만에 산문집을 발간했다. 105편 책 이야기가 담긴 . 책에 관한 리뷰(Review)라기 보다 독후담(讀後談)이다. 작가가 지난 3년 반 동안 여러 매체에 써온 글 묶음이다. 독자로서 채집한 책들은 강요로써 책 읽기가 아니라 ‘이럴 때는 이런 책이 좋다’는 시각이 담겼다. 내용은 시, 수필, 소설, 환경, 시대 상황 등 여러 방면을 스토리 텔링 하듯 풀어 놓았다. ‘그 아침에 만난 책’은 앞으로 계속 시즌 2, 3, 4…로 이어질 예정이다. 제목 앞에 둔 대명사, ‘그’는 ‘그 새벽에, 그 저녁에, 그 순간에’처럼 그때그때 마다 만난 책이 느낌 다르게 다가오기 때문이라는 설명. 저자가 강조하는 지점은 ‘책 읽기는 다양한 해석과 접근이 가능한 일 아닐까? 누구를 신뢰하기보다 자기 선택을 믿어야 한다’며 ‘작가, 출판사에 관한 소문과 우루루 몰려가는 믿음에 기대지 말 것’을 주문한다. 지식을 위한 축적보다 ‘순간’ 나에게 찾아온 반가움으로 기억하면 적절하다는 뜻으로 이해하면 된다는 말이다. 이 책을 추천한 창원대학교 이성철 교수는 ‘이 책은 지도하는 책이 아니라 안내하는 책, 즉 권장 도서가 아니라 참고문헌’이라며 ‘가볍게 만나 내공 쌓기 좋은 책’이라며 일독을 권한다. 이기철 시인이 낸 책으로는 시집(詩集), ‘바람 소리여’, ‘쓸쓸한 당신’, ‘당신’, ‘그리움의 끝’이 있고, 시 해설집, ‘사랑하니깐 울지 마라’와 시 산문집, ‘별책부록, ’칼럼집 ‘따로국밥’ 등이 있다. KBS울산, 울산MBC 라디오 프로그램 등에 고정 출연, 책과 문화에 관한 소개를 하기도 했다. 인문학 서재 몽돌 초대 관장을 지냈고, 현재 양산시민신문사, 울산제일일보에 책에 관한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불교란 무엇인가
불광출판사 / 이중표 지음 / 2017.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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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출판사소설,일반이중표 지음
불교란 무엇인가? 불교는 왜 어려운가? 이중표 교수는 “우리가 사견(邪見)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고 대답한다. 우리가 사견을 가지고 세상을 잘못보고 있기 때문에, 정견으로 세상의 참모습을 이야기한 부처님의 말씀이 어렵게 들린다는 것이다. 따라서 저자는 불교를 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선 사견이 무엇인지를 알아서, 이러한 사견을 버리고 정견(正見)을 가져야한다고 강조한다. 그래서 이 책은 붓다의 가르침인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 우리가 정견중도와 연기를 이해하기 전에 정견(正見)에 대하여 많은 을 갖게 되면 불교는 쉽게 이해된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불교는 석가모니부처님의 가르침이다. 즉 2500년 전에 석가모니 부처님이 가르친 근본불교를 의미한다. 이중표 교수는 근본불교가 아비달마불교에 의해 크게 왜곡되었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이러한 왜곡은 정견을 상실한 가운데 나타난 것이기 때문에 이를 시정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아비달마불교의 사견(邪見)을 시정하고 정견(正見)을 드러내기 위해 출현한 것이 중관사상이라고 보고, 중관사상의 관점에서 근본불교를 이해한다. 이 책은 이러한 이해에 바탕을 두고 현대적인 의미로 근본불교를 해석한 것이다.이 책을 읽는 분들께 제1장 삼귀의(三歸依) 1. 삼귀의(三歸依)는 왜 하는가? 2. 불보(佛寶)란 어떤 것인가? 3. 법보(法寶)란 어떤 것인가? 4. 승보(僧寶)란 어떤 것인가? 5. 염불(念佛)은 왜 하는가? 제2장 부처님 당시의 인도사회 1. 부처님 당시의 인도사회는 어떠했는가? 2. 부처님 당시의 종교와 사상은 어떠했는가? 3. 불교와 자이나교는 어떤 차이가 있는가? 제3장 정견(正見) 1. 부처님은 왜 침묵했는가? - 무기(無記) 2. 사견(邪見)을 없애는 방법은 무엇인가? 3. 사견(邪見)에서 정견(正見)으로 4. 부처님은 도덕을 실천한 윤리교사인가? 제4장 중도(中道)와연기(緣起) 1. 고행과 쾌락의 중간이 중도인가? - 고락중도(苦樂中道) 2. 단견(斷見)과상견(常見)을모두버려라 - 단상중도(斷常中道) 3. 영혼과 육체는 동일한가, 다른가? - 일이중도(一異中道) 4. 있느냐, 없느냐 - 유무중도(有無中道) 제5장 사성제(四聖諦)와 십이연기(十二緣起) 1. 사성제(四聖諦)란 무엇인가? 2. 고성제의 실존철학적 의미 - 고성제(苦聖諦) 3. 실존의 원인 - 집성제(集聖諦) 4. 불교수행의 목표 - 멸성제(滅聖諦) 5. 열반에 이르는 길 - 도성제(道聖諦) 제6장 열반(涅槃)과 해탈(解脫) 1. 열반(涅槃)이란 어떤 것인가? 2. 무아(無我)란 어떤 것인가? 3. 열반을 성취하면 죽은 후에 다시는 태어나지 않게 되는가? 4. 해탈(解脫)이란 어떤 것인가? 5. 구차제정(九次第定)과 해탈(解脫) 제7장 육바라밀(六波羅蜜) 1. 무소득의 삶 - 보살의 길 2. 한 생명으로 사는 삶 - 보시바라밀 3. 화합과 공존의 삶 - 지계바라밀 4. 자비원력(慈悲原力)의 삶 - 인욕바라밀 5. 중생교화의 삶 - 정진바라밀 6. 세간을 벗어나는 삶 - 선정바라밀 7. 끝없는 진리의 실현 - 반야바라밀 제8장 사홍서원(四弘誓願) 1. 원력(願力)으로 살아가는 무아의 삶 2. 무엇이 될 것인가, 어떻게 살 것인가? - 욕탐(欲貪)과 원(願)불교,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하지? 읽다보면 스며드는 『불교란 무엇인가』 불교에 관심이 깊은 독자들에게 구심점이 되어준 『불교란 무엇인가』가 불광출판사를 통해 복간됐다. 이 책은 평생을 불교연구에 매진해온 이중표 교수(전남대)가 1995년 불교방송에서 교리강좌를 진행하면서 집필한 원고를 바탕으로 2012년 종이거울에 의해 출판됐다. 어렵게만 느껴지는 불교를 현대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한 『불교란 무엇인가』는 초기불교와 대승불교를 모두 아우르는 세밀한 구성과 신앙적 측면까지 고려해 저술된 불교개론서로 불자와 일반인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지만 종이거울의 경영악화로 인해 안타깝게도 절판 되고 말았다. 하지만 여전히 『불교란 무엇인가』를 찾는 독자들의 요청과 불교 입문서의 필요성을 느낀 불광출판사는 이중표 교수와 협의하여 이 책을 다시 세상에 펴내게 됐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불교란 무엇인가』는 불교 본질에 대한 현시대적 물음의 답변이다. 현대인들이 느끼는 불교에 관한 궁금증에 답함과 동시에 일반 불자들도 교리를 심화시킬 수 있는 ‘지침서’라고 말할 수 있다. 이 책은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쉬운 우리말과 예시로 불교교리를 담백하게 설명한 부분이 특히 돋보인다. 불교를 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안내서를 만들고자 한 이중표 교수의 노고를 엿볼 수 있다. 『불교란 무엇인가』를 읽다보면 어느새 부처님의 가르침이 스며들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왜 불교의 모든 법회는 삼귀의에서 시작하여 사홍서원으로 끝나는가? 이중표 교수는 ‘삼귀의는 불교의 출발점이고 사홍서원은 불교의 결론’이라고 말한다. 모든 법회가 삼귀의로 시작해서 사홍서원으로 끝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한다. 삼귀의와 사홍서원을 사이에 두고 불교의 모든 교리가 관통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두 가지 가르침은 『불교란 무엇인가』의 기준점이 된다. 불(佛)·법(法)·승(僧) 삼보(三寶)에 의지하는 삶은 인간 본연의 참모습이고, 사홍서원은 자리이타적 삶의 완성이기 때문이다. 이중표 교수는 이를 다음과 같이 풀어서 설명한다. 불교에는 삼귀의와 사홍서원이 있습니다. 삼귀의는 부처님[佛]·부처님의 가르침[法]·승단[僧], 이 세 가지 보물[三寶]에 의지하여 살아가겠다는 맹세입니다. 부처님은 번뇌를 극복하고 해탈을 성취한 성자입니다. 열반에 이르는 방법을 중생에게 차별 없이 가르치셨고, 그 가르침대로 실천한 많은 이들이 번뇌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괴로움에 고통받는 모든 이들의 의지처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삼보에 의지해 부처님 가르침에 따라 수행하는 과정을 통해 중생은 비로소 속세를 벗어나게 됩니다. 마음속에 자비심이 일고 ‘너와 나’의 분별을 여의게 됩니다. 그래서 네 가지 큰 서원[四弘誓願]을 세웁니다. 가없는 중생을 구제하고, 다함이 없는 번뇌를 끊고, 무량한 법문을 배우고, 무상의 불도를 성취하고자 합니다. (표지 글 중에서) 이러한 관점을 기준삼아 불교에 접근해야만 바르게 알 수 있다고 저자는 조언한다. ‘무아’는 ‘연기(緣起)하는 나’ 무아를 깨쳐야 법신을 이룰 수 있다 욕탐(欲貪)과 원(願)이 있다. 욕탐은 세간의 마음이고, 원은 출세간의 마음이다. 세간은 중생이 몸담고 있는 속세이고, 출세간은 열반의 세계이다. 이 욕탐과 원은 인간의 의욕이라는 점에서 같다고 이중표 교수는 말한다. 그러나 분명한 차이가 있다. 욕탐은 어리석은 마음이 거짓된 허구를 만들어 그 허상을 맹목적으로 쫓는 욕망을 말한다. 잡을 수도, 이루어질 수도 없는 것에 대한 집착이다. 이러한 욕탐에는 만족이 있을 수 없다. 그래서 끊임없이 번뇌를 일으키고 고통을 준다. 원은 이 욕탐에서 벗어나려는 마음상태를 의미한다. 부처와 같은 법신(法身)을 이루기 위한 자들이 원을 세운다. 이 원을 세우는 힘이 원력(願力)이고, 원력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무아(無我)를 깨쳐야 한다고 이중표 교수는 말한다. ‘무아’는 ‘연기(緣起)하는 나’를 의미한다고 한다. 이것을 깨달아 체득한다면 그것이 바로 법신이라고 책은 알려주고 있다. 시대상으로 보는 고대 인도와 오늘날 우리 『불교란 무엇인가』는 단순히 교리만 담은 책이 아니다. 불(佛)·법(法)·승(僧) 삼보(三寶)로 시작하여 사성제, 팔정도, 12연기, 중도를 포함한 불교의 주요 교리뿐만 아니라, 불교가 탄생한 당시 인도의 사회적 배경, 사상적으로 경쟁했던 바라문교와 자이나교 등과의 관계를 자세히 서술해 불교를 이해하는 데 넓은 안목을 제시한다. 저자는 비록 2,500년 전의 일이지만 정치· 경제·사회가 혼란하고 삿된 종교가 판치던 당시 상황이 지금의 우리와 별반 다를 것이 없다고 지적한다. 이러한 혼란한 시기에 교세를 확장하는 불교에 위기감을 느낀 다른 종교들은 끊임없이 사상적으로 불교에 도전해왔다. 이러한 논쟁의 과정 속에서 부처님의 위대한 가르침은 빛을 발했고, 많은 바라문교도들을 불교도로 만들어 불교의 교세가 더욱 확장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책은 전하고 있다.『불교란 무엇인가』는 삼귀의에서 시작하여 사홍서원으로 끝을 맺습니다. 삼귀의는 불교의 출발점이고, 사홍서원은 불교의 결론이라고 생각합니다. 참된 진리에 의지하여 생사의 고해를 벗어나 모든 불자(佛子)가 함께 부처님세상을 이루어 가는 것이 불교가 아니겠습니까? 이 같은 부처님세상을 이룩하고자 하는 불자들에게 이 책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불교의 교리와 수행은 결국 “부처가 무엇이냐” 다시 말해서 “‘참 나’가 어떤 것이냐”를 밝히는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서 우리가 해야 할 일도 바로 ‘참 나’를 함께 찾는 일입니다. 따라서 성급하게 ‘참나’가 무엇인가를 알려고 하지 마시고, 일단 부처님은 ‘참나’를 의미한다는 정도만 알아둡시다. 그리고 ‘참나’는 지금까지 내가 생각해온 나와는 같지가 않다는 것만 알아둡시다. 부처님께서 태어난 B.C. 6 ~ B.C. 7세기경의 인도사회는 이렇게 정치·경제·문화·사상 등 사회 전반에 걸쳐서 혼란이 극에 달한 시기였습니다. 이 시기는 우리의 현실과 매우 유사합니다. 1960년대까지 농업을 위주로 하던 우리사회가 1970년대에 산업화되는 과정에서, 기존의 유교 윤리는 무너지고, 서구의 사상과 문물은 비판 없이 수용되었습니다. 그 결과 사람들은 돈벌이와 향락에만 열중하는가 하면, 이러한 세상에 염증을 느껴서 종말론을 믿고 삿된 종교에 빠져들고 있는 우리의 모습이 아마 그 당시의 인도사회의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았을 것입니다. 부처님께서는 이러한 혼란한 시기에 인간의 바른 삶을 밝히는 진리를 찾아 출가하셨고, 연기법이라고 하는 진리를 발견하여 우리에게 가르치셨습니다. 오늘과 같은 혼란한 시대에 우리가 불교를 공부해야 하는 까닭은 불교 속에 오늘의 현실을 극복할 수 있는 길이 있기 때문입니다.
환생, 카르마 그리고 죽음 이후의 삶
마름돌 / 맨리 P. 홀 (지은이), 윤민, 남기종 (옮긴이) / 2019.04.01
12,000

마름돌소설,일반맨리 P. 홀 (지은이), 윤민, 남기종 (옮긴이)
환생의 교리가 우리의 일상에 도움을 주는 몇 가지 대표적인 방법을 제시하기 위해 쓰여진 책으로, 그동안 자신을 괴롭혀왔던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고, 이번 생은 물론이고 다음 생에서도 행복한 미래를 계획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할 것이다. 저자 서문 Ⅰ. 전생과 삶의 문제 ? 마무리하지 못한 일의 무게 지구 학교의 과제 카르마의 속성 풀지 못한 숙제의 흔적 동양철학이 제시하는 해법 카르마의 해소 #1 ? 자기 규율 카르마의 해소 #2 ? 공덕 카르마의 해소 #3 ? 성장과 배움 인간은 자연을 이길 수 없다 끝내지 못한 일 Ⅱ. 인간은 전생의 업보를 안고 태어났나? 노년, 성장의 시기 일상에서 드러나는 카르마의 자취 카르마, 다스리지 못한 나의 성향과 기질 그래서 행복해졌습니까? 나를 공부한다 영혼의 정원을 가꾼다 자서전을 쓴다는 마음으로 카르마는 축복이다 Ⅲ. 인간은 태어나기 전에 다음 생을 선택하나? 환생의 교리와 유래 죽음 이후에는 뭐가 있을까? 환생의 가르침이 우리에게 전하는 것 육신과 영혼 존재의 의미에 대한 깨달음 자기성찰의 중요성 지금도 당장이라도 카르마를 갚을 수 있다 성장이 끝난 후 영적 채무 관계를 청산하는 여정 부록. 나에게 묻는다 (자기성찰을 위한 자서전 쓰기) 역자 후기환생의 교리는 소수의 전유물이 아니라 오늘날 지구상 10억 이상의 인구가 신봉하고 있는 보편적인 믿음입니다. 역사 속의 위인과 사상가 중 상당수가 인류의 기원, 존재의 목적, 운명의 미스터리를 풀 수 있는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해답으로 환생의 이론을 수용한 바 있습니다. 환생의 교리가 더 널리 퍼지지 않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이 개념과 관련된 한가지 오해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이 환생을 육신에 속박된 인간이 머나먼 옛날에 진 도덕적 빚을 갚고, 다시 태어날 때마다 새로운 빚을 만들어내는 과정을 영원히 되풀이하는 굴레의 개념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우울한 악순환의 운명을 맞이하는 것이 사실이었더라면 뛰어난 학식과 지혜를 소유했던 옛 현자와 성자들이 분명 문제를 제기했을 것입니다. 인과관계의 법칙에 따르면 인간은 환생의 원인이 해소되기 전까지는 환생을 반복해야 하며, 모든 원인이 정리된 후 비로소 물질 세상으로부터 완전하게 해방될 수 있습니다. 삶의 목적은 삶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모난 부분을 매끈하게 다듬고 닦는 데 성공한 사람은 환생할 필요가 없습니다. 즉, 환생으로부터의 해방은 자기의 개성을 다스릴 수 있는 경지에 도달했을 때 성취할 수 있는 것입니다. 구원은 신과 자연의 계획에 자발적으로 순응하고 의식적으로 신성한 계획에 참여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환생의 교리가 비정하고 가혹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만, 사실 환생은 신의 사랑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우주 만물을 창조한 조물주가 진정으로 피조물을 사랑한다면 의식을 가진 모든 생명이 자신을 구원할 수 있는 수단과 동기를 반드시 부여했을 것입니다. 자연은 경험을 통해 배우라고 우리에게 요구합니다. 환생은 우리가 경험을 쌓으면서 삶을 개선하는 무한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아이를 훈육하지 않는 부모는 자녀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아이가 해달라는 대로 다 해주는 부모는 아이가 노년에 이르러 슬픔과 고통으로 몸부림치는 운명을 맞도록 부추기는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오늘날 많은 젊은이가 자기에게 주어진 책무를 감당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요즘 젊은것들이 철이 없다며 손가락질합니다. 그런데 사실은 인류 전체가 철들지 못해 헤매는 중입니다. 내 운명을 대신 책임져주는 사람은 없습니다. 내 운명은 내가 설계하고 실현해야 합니다. 이 당연한 사실을 다시금 머릿속에 새겨야 합니다. 환생의 교리를 믿는 사람은 실수를 줄이고 실수의 대가를 최소화하기 위해 자신의 단점을 바로잡고 내면의 힘을 계발하겠다는 강한 의지와 동기를 지니고 있는 사람입니다. 내 인생은 어디까지나 내 책임이라는 사실을 이해하고, 존엄을 유지하며 자기 앞가림을 하는 사람의 어깨는 가볍습니다. 그가 짊어져야 할 업보의 무게는 계속 줄어들고, 삶에는 평온과 고요함이 깃듭니다. 환생의 교리를 받아들인 후 자연스럽게 삶의 고통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좋은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해방은 우주의 법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이 아닙니다. 법을 준수하고 신의 위대한 계획에 참여하는 것이 해방입니다. 이 책은 환생의 교리가 우리의 일상에 도움을 주는 몇 가지 대표적인 방법을 제시하기 위해 쓰였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그동안 여러분을 괴롭혀왔던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고, 이번 생은 물론이고 다음 생에서도 행복한 미래를 계획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죽고 나면 모든 것이 끝인가? 미국의 신비주의 철학자, 맨리 P. 홀의 여섯 번째 번역서다. 전작 《생각이 만든 감옥》에서 인간에게 고통을 안겨주는 대표적인 요인으로 불필요한 두려움, 죄책감, 부정적인 생각을 지목했던 저자가 이번에는 환생, 카르마 그리고 죽음 이후의 삶이라는 큰 관점에서 삶이 고통스럽고 힘겹게 여겨지는 이유를 제시하고 있다. 환생, 전생, 윤회, 카르마, 사후세계의 개념은 지금도 많은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주제이고, ‘실제로 죽어보기 전에는 아무도 알 수 없다.’는 주장에도 일리가 있지만, 저자는 이 책에서 고대 현자들의 생각과 사색의 결과를 기반으로 왜 인간은 영원불멸의 존재일 수밖에 없는지, 왜 환생의 과정이 필요한지, 왜 카르마가 형벌이 아니라 우리에게 가르침을 주는 스승인지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카르마, 다스리지 못한 나의 성향과 기질 카르마는 나에게 불행처럼 보이는 일이 닥치는 이유와 나의 단점, 다스리지 못한 성향과 기질, 삶을 체험하고 교훈을 얻으면서 고쳐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훌륭한 스승이다. 학교에도 항상 웃는 얼굴로 학생들을 따뜻하게 대해주는 인자한 선생님이 있는가 하면, 교실 전체를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는 야생 호랑이 선생님이 있었듯이, 카르마라는 인생 학교의 학생주임도 50가지의 얼굴로 나타나 우리에게 보상과 형벌을 고루 나눠주며 필요한 교육을 시행한다. 독일의 작가 괴테는 대표작 《파우스트》에서 메피스토펠레스라는 악마를 ‘끊임없이 악을 모의하지만, 궁극적으로는 선을 위해 일하는 존재’라고 묘사했다. 천사 같은 선생이든 악마 같은 선생이든, 궁극적으로 학생의 학습과 성장에 도움을 주는 은사라는 점에서는 차이가 없다는 뜻이다. 카르마는 축복이다 ‘신은 인간을 사랑한다.’는 말은 정확히 어떤 의미일까? 신과 인간의 관계를 부모와 자식의 관계에 대입해보면 해답을 얻을 수 있다. 부모가 바라는 것은 자녀가 올바르게 자라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펼치고 원하는 것을 모두 성취하는 완전한 삶을 사는 것이다. 자녀를 올바르게 키우기 위해 부모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공정하게 상벌을 집행하는 것이다. 아이가 잘했을 때는 칭찬하고, 격려하고, 장점을 더 키우도록 지원하고, (가슴 아프겠지만) 잘못 했을 때는 이에 상응하는 벌을 내리는 것이다. 어느 쪽이든, 그 다음에는 꼬옥 안아주면서 사랑한다는 말을 해줘야 한다. 보상뿐 아니라 벌도 사랑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 부모는 올바른 길과 나쁜 길을 정확하게 분별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는 차이가 있지만, 인간의 어버이인 신이 자식을 대하는 방식도 다를 바 없다. 신은 인간이 올바르게 성장하면 상을 주고, 샛길로 빠지면 벌을 줌으로써 사랑을 표현한다. 신은 이 기본적인 규칙이 우주에 적용될 수 있도록 카르마의 법칙, 인과관계의 법칙, 자연의 법칙, 우주의 섭리, 황금률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 일련의 체계를 만들었고, 인간에게는 이 법칙을 헤아리고 이해하는 지능을 주었다. 카르마는 내가 신의 뜻에 따라 올바르게 살고 있는지, 아니면 가출한 비행 청소년처럼 신에게서 멀어지고 있는지를 알려주는 스승이자 나침반이다. 신이 인간을 사랑한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징표이자 축복이다.우리는 여러 생을 두루 체험하면서 개성이라는 독특한 옷을 걸치고 현재 순간에 이른 존재들입니다. 나의 모든 생각과 신념, 소망과 두려움과 행동이 오늘의 나를 만들었습니다. 내 생각과 행동이 나를 규정합니다. 경험은 아주 훌륭한 스승이지만, 그 안에서 교훈을 발견하지 못하면 아무런 쓸모가 없습니다. 재앙을 경험한 후, 그 일이 의미하는 바를 나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합리화하기 위해 고집을 피우면 배우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삶의 경험을 통해 깊게 생각하고, 나의 약점을 점검해볼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어야 합니다. 내가 현재 상황에 처해있는 이유는 나에게 꼭 필요한 일이기 때문에, 나의 지난 행동에 따른 당연한 결과이기 때문이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럴 수밖에 없었기 때문에 그런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다크브라운] 프뉴마 드림성경 개역개정 새찬송가 - 대(大).합본.색인
넥서스CROSS / 잭 헤이포드 (엮은이) / 2019.01.05
99,000

넥서스CROSS소설,일반잭 헤이포드 (엮은이)
'누구나 읽고 이해하기 쉬운 주석', '방대한 잭 헤이포드만의 관주', '칼라로 된 지도를 통한 성경 보기', '핵심만 정리된 다양한 도표와 자료', '섬세하고 풍부한 일러스트', '철저한 고증을 통한 세밀화', '영감 어린 세계적인 명화와 사진'이 특징인 주석 성경이다.목회자와 신학생 그리고 평신도 지도자를 위한 21세기 최고의 비주얼 주석 성경! “기존의 주석 성경을 뛰어넘는, 하나님 말씀을 전방위적으로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성경이다” _송태근 목사(삼일교회 담임) 『프뉴마 드림성경』은 이 시대 최고의 비주얼 주석 성경입니다. ◆ 누구나 읽고 이해하기 쉬운 주석 ◆ 방대한 잭 헤이포드만의 관주 ◆ 칼라로 된 지도를 통한 성경 보기 ◆ 핵심만 정리된 다양한 도표와 자료 ◆ 섬세하고 풍부한 일러스트 ◆ 철저한 고증을 통한 세밀화 ◆ 영감 어린 세계적인 명화와 사진 『프뉴마 드림성경』이 꼭 필요한 분들! - 성경을 알고 싶은 초신자들 - 교회는 오래 다녔지만, 성경 지식이 부족한 분들 - 제자훈련 및 사역훈련을 받는, 주석의 기본서가 필요한 분들 - 소그룹이나 구역 모임을 준비하는 교사, 리더, 평신도 지도자들 - 서리집사, 권사, 장립집사, 장로와 같은 교회의 중추역할을 하는 직분자들 - 신학대학원 입시생들 및 성경 지식과 자료 모두 필요한 신학생들 - 새벽예배, 심방설교, 수요예배, 금요집회, 주일대예배 등 수많은 설교를 준비하는 목회자들
하루를 48시간으로 사는 마법
비즈니스북스 / 이재은 (지은이) /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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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북스소설,일반이재은 (지은이)
〈MBC 뉴스데스크〉의 메인 앵커인 이재은 아나운서는 MBC 아나운서들의 일상을 담은 유튜브 채널 ‘뉴스안하니’에 올라온 첫 동영상이 53만 회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하루에 많은 일을 소화하며 바쁘게 살아가면서도 시간에 쫓기거나 조급해하지 않고 자신의 페이스를 유지하는 모습은 많은 사람에게 나도 저렇게 살고 싶다는 자극을 주었다. 팬들은 그에게 〈해리 포터〉의 헤르미온느를 빗대 ‘잰느미온느’라는 애칭을 붙여주었고, 그의 일상이나 공부 영상을 반복해서 시청하며 힐링한다는 ‘잰멍’이라는 단어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이 책은 이런 저자의 별명에 모티브를 얻어 구상한 책이다. 챕터 도입부마다 나오는 ‘잰느미온느의 타임터너’를 통해 저자는 자신의 일상으로 독자들을 초대한 후, 그 안에서 10년간의 커리어를 쌓는 데 밑바탕이 됐던 자기 관리의 모든 노하우를 여섯 가지 키워드로 나눠 전한다. 많은 사람에게 응원과 위로를 준 이재은 아나운서의 일상과 시간 관리법, 공부법 그리고 꾸준하게 자기계발을 해올 수 있었던 습관을 유지하는 힘과 마음 관리법 등이다. 또한 책 곳곳에 ‘JANN’S NOTE’라는 이름으로 이재은 아나운서가 다이어리에 크게 써놓고 힘을 얻었던 문구들도 직접 쓴 손글씨로 실었다. 저자 자신이 그랬던 것처럼 이 책을 펼친 독자들에게도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과 함께다. 이 책을 통해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모든 이들이 잃어버린 시간을 되찾고, ‘하고 싶은 일’들로 하루를 가득 채우는 시간 관리의 마법을 얻을 수 있길 바란다.프롤로그 | ‘시간이 없어’가 말버릇이 되어버린 사람들에게 첫 번째 주문, “멈추지 않으면 언젠가 꿈에 닿아” : 쉼 없는 도전으로 꿈을 낚아채다 [잰느미온느의 타임터너] 내가 유일하게 멈춘 순간 꿈을 향해 내달린 시간, 헛된 순간은 없었다 진짜 두려운 건, 도전이 아니라 설레지 않는 것 도전의 다른 이름은 기회다 어떤 꿈이든 기다림과 인내가 필요하다 두 번째 주문, “새벽 5시 따뜻한 차로 하루를 시작해” : 오늘을 기대하게 만들어주는 모닝 루틴 [잰느미온느의 타임터너] 새벽 기상부터 출근까지 새벽에 눈 뜨니 보이는 것들 무기력은 이제 안녕, 내 하루는 내가 주도한다 새벽은 도전하기 참 좋은 시간 즐겁게 눈뜨는 나만의 모닝루틴 만들기 세 번째 주문, “내일의 나는 오늘의 내가 만드는 거야” : 나의 일상을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것들 [잰느미온느의 타임터너] 출근 이후 스케줄 짜기 흘러가는 시간을 붙잡고 싶다면 만족도 200%의 일상을 사는 첫걸음 매일이 빛나는 나만의 플래너 만들기 문구 덕후의 잇 아이템 죽은 시간을 살리는 심폐소생술 잘 쉬는 것도 중요한 하루 루틴 네 번째 주문, “같이 공부할래?” : 나를 성장시키는 매일의 공부 [잰느미온느의 타임터너] 엉덩이 무거운 건 내가 1등 끊임없이 공부하는 이유 한 번쯤은 미친 듯이 몰입해보자 정보의 흐름을 빠르게 파악하는 법 아나운서가 하는 신문 스크랩은 무엇이 다를까 공부하는 마음은 늙지 않는다 다섯 번째 주문, “잘했어. 애썼어. 그만하면 잘하고 있어” : 스트레스를 다스리는 마음의 힘 [잰느미온느의 타임터너] 퇴근 이후 휴식과 잠들기 전까지 타인의 말이 나를 평가하는 기준이 되지 않도록 나다움을 무기로 만드는 법 비교하지 말고 나만의 속도를 찾자 비판에 흔들리지도 칭찬에 춤추지도 말라 슬럼프는 열심히 살고 있다는 증거다 나만의 리듬을 즐기자 가끔은 혼밥으로 내적 에너지를 충전하자 새로운 내일을 위해 제대로 리셋하자 여섯 번째 주문, “가벼운 한 걸음부터 시작해” : 작은 일이라도 꾸준히 하는 사람이 이긴다 [잰느미온느의 타임터너] 멈추지 않으니 나의 때가 왔다 모든 위대한 일은 작은 일에서 시작된다 반복되는 일상은 나의 한계를 깨는 과정이다 작은 말버릇이 많은 것을 바꾼다 사소한 습관이라도 유지하는 게 힘이다 에필로그 | 오늘을 충실히 살아내는 것에서 시작하자 ★ <MBC 뉴스데스크> 이재은 아나운서가 10년간 실천해온 자기계발법! ★ ★ 유튜브 340만 뷰! 이재은 아나운서의 하루 루틴 노하우! ★ ★ 이재은의 삶을 채워준 시크릿 명언 17 손글씨 버전 수록! ★ “하루가 두 배가 된다면 당신은 어떻게 쓰겠습니까?” 새벽 루틴 만들기부터 30분 시간관리법, 좋은 습관을 유지하는 마인드셋까지! 미루는 습관, 작심삼일, 무기력 등에서 벗어나고 싶은 이들을 위한 기적의 하루 관리 습관! “무심코 허비했던 당신의 하루를 되돌려드립니다!” ‘방송국 헤르미온느’ 이재은 아나운서가 알려주는 6가지 마법의 주문들! ‘하고 싶은 일’로 매일을 채워 만족도 200%의 일상을 만드는 하루 루틴의 힘! 헤르미온느는 〈해리 포터〉 시리즈의 주인공 중 한 명으로 학구열이 높아 시간을 되돌리는 타임터너를 사용해 모든 수업을 들으려는 성실한 노력파다. 이 때문에 헤르미온느는 ‘성실함’과 ‘시간관리’의 아이콘이 되었다. 이 캐릭터를 현실에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인물이 있다. 바로 이재은 아나운서다. 〈MBC 뉴스데스크〉의 메인 앵커인 이재은 아나운서는 MBC 아나운서들의 일상을 담은 유튜브 채널 ‘뉴스안하니’에 올라온 첫 동영상이 53만 회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하루에 많은 일을 소화하며 바쁘게 살아가면서도 시간에 쫓기거나 조급해하지 않고 자신의 페이스를 유지하는 모습은 많은 사람에게 나도 저렇게 살고 싶다는 자극을 주었다. 팬들은 그에게 〈해리 포터〉의 헤르미온느를 빗대 ‘잰느미온느’라는 애칭을 붙여주었고, 그의 일상이나 공부 영상을 반복해서 시청하며 힐링한다는 ‘잰멍’이라는 단어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그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의 평균 조회수가 구독자수의 2배에 달하는 이유다. 이 책은 이런 저자의 별명에 모티브를 얻어 구상한 책이다. 챕터 도입부마다 나오는 ‘잰느미온느의 타임터너’를 통해 저자는 자신의 일상으로 독자들을 초대한 후, 그 안에서 10년간의 커리어를 쌓는 데 밑바탕이 됐던 자기 관리의 모든 노하우를 여섯 가지 키워드로 나눠 전한다. 많은 사람에게 응원과 위로를 준 이재은 아나운서의 일상과 시간 관리법, 공부법 그리고 꾸준하게 자기계발을 해올 수 있었던 습관을 유지하는 힘과 마음 관리법 등이다. 또한 책 곳곳에 ‘JANN’S NOTE’라는 이름으로 이재은 아나운서가 다이어리에 크게 써놓고 힘을 얻었던 문구들도 직접 쓴 손글씨로 실었다. 저자 자신이 그랬던 것처럼 이 책을 펼친 독자들에게도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과 함께다. 이 책을 통해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모든 이들이 잃어버린 시간을 되찾고, ‘하고 싶은 일’들로 하루를 가득 채우는 시간 관리의 마법을 얻을 수 있길 바란다. 유튜브 340만 뷰! ‘잰느미온느’ ‘잰멍’이라는 단어를 탄생시킨 이재은 아나운서의 화제의 자기계발법! 이재은 아나운서는 MBC 아나운서들의 일상을 담은 유튜브 채널 ‘뉴스안하니’에 올라온 첫 동영상이 53만 회를 기록하며 사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새벽 5시에 일어나 모닝 루틴을 하고, 진행을 맡은 〈MBC 뉴스데스크〉는 7시 반 이후에 시작하지만 9시에 출근해 분 단위로 하루 일정을 꼼꼼하게 계획한다. 뉴스 준비를 위해 매일 열 종류의 신문을 독파하며 그날 방송할 뉴스 아이템에 관한 스크랩을 한다. 20~30초의 짧은 앵커멘트를 작성하기 위해 매일 3~4시간 이상 책상 앞에 앉아 공부를 하는 것이다. 이런 모습은 영상을 본 사람들에게 나도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됐다. 반면 혼자 점심을 먹으면서 좋아하는 드라마를 보고, 조용히 휴식을 즐기는 아지트를 공개하기도 했다. 몇 번의 회의, 의상 피팅, 앵커멘트 작성 등 그날의 뉴스를 준비하기 위해 많은 일들을 척척 해내면서도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충전하는 시간을 갖는 데 소홀히 하지 않는 것이다. 이런 모습에 팬들은 그를 〈해리 포터〉의 헤르미온느에 빗대 ‘잰느미온느’라고 부르고, 그의 영상을 ‘잰멍’이라고 칭하며 반복해서 시청한다. 그녀의 동영상 평균 조회수가 유튜브 채널 구독자수의 2배에 달하는 이유다. 이 책은 저자의 별명에 모티브를 얻어 구상했다. 특히 챕터 도입부마다 나오는 ‘잰느미온느의 타임터너’를 통해 저자는 자신의 일상으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MBC 입사 면접 당시의 열정 넘치는 모습, 아나운서가 된 후의 일상을 시간대별로 나누어 보여준다. 이를 통해 독자는 그녀의 동영상을 볼 때와 같이 자신의 일상을 되돌아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다시 한 번 힘을 내서 한 걸음 더 내디딜 수 있는 자극제가 될 것이다. 이재은 아나운서가 10년간 실천해온 기적의 하루 관리 습관! 책에서는 ‘성실함’과 ‘시간관리’의 아이콘인 헤르미온느처럼 살아가는 이재은 아나운서의 일상을 보여주며, 10년간 어떻게 여성 아나운서에게 불모지였던 올림픽 주요 종목의 캐스터를 거쳐 선거 방송, 〈MBC 뉴스데스크〉 등 굵직한 방송들의 진행을 맡을 수 있었는지, 그 밑바탕이 됐던 자기 관리 노하우를 전하고 있다. 책에서는 저자가 실천하는 자기 관리법을 여섯 가지 키워드로 나누고 저자가 자주 하는 말을 빌려 ‘마법의 주문’으로 표현했다. 이 주문처럼 실천한다면 저자처럼 시간에 얽매이지 않는 삶을 살 수 있다는 의미다. 책을 구성하는 여섯 가지 키워드는 ‘꿈과 도전’, ‘아침형 인간과 모닝 루틴’ ‘시간 관리와 플래너’ ‘몰입과 공부법’ ‘마음 관리와 휴식법’ ‘꾸준함과 습관’ 등이다. 이 키워드와 관련된 저자의 일상을 보여주며 이를 실천하기 위한 저자만의 방법들을 하나하나 자세히 소개한다. 아나운서라는 꿈을 향해 달려온 도전의 기록, 새벽 기상을 통해 삶을 주도적으로 이끄는 법, 30분 단위로 계획을 세워 효율적으로 시간을 활용하는 법, 빠르게 변하는 세상의 정보를 나의 것으로 만드는 어른을 위한 공부법, 틈새 휴식으로 마음 근육을 키우는 법, 작은 일부터 꾸준히 해나갈 수 있는 습관을 만드는 법 등이다. 또한 책 곳곳의 ‘JANN’S NOTE’라는 페이지에는 어록들이 실려 있다. 이재은 아나운서가 플래너 가장 위에 크게 써놓고 힘을 얻었던 문구들을 저자가 직접 한 자 한 자 쓴 것이다. 투박해 보이지만 저자 자신이 그랬던 것처럼 이 책을 펼친 독자들에게도 힘이 되기를 바라는 진심이 느껴진다. 이렇듯 책의 곳곳에는 저자의 진심 어린 마음이 담겨 있다. “당신도 헤르미온느의 모래시계를 가지고 있다!” 30분만 바꿔도 인생이 바뀌는 마법! ‘하루를 48시간으로 사는 마법’은 단순한 비유가 아니다. 저자는 하루를 30분 단위로 계획함으로써 30분을 1시간처럼 집중해서 씀으로써 하루를 두 배로 사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알려준다. 그렇다고 시간을 쪼개서 무조건 열심히 살라는 의미가 아니다. 허투루 보내버릴 수 있는 순간의 의미를 되찾고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함으로써 목표로 했던 일과 하고 싶은 일들로 하루를 채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데 이 책의 목적이 있다. 이는 곧 각자가 가지고 있는 ‘타임터너’를 찾는 방법이다. 자신만의 타임터너를 찾는다면 “왜 이렇게 시간이 부족해.”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어?” “시간이 없어서.”라는 말과 멀어질 수 있다.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은 단 30분의 짧은 시간과 ‘시작해보자’는 마음뿐이다. 그리고 이 책이 자신만의 타임터너를 찾고 충실한 오늘을 보내는 데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잰느미온느’ 이재은의 마법을 먼저 경험한 사람들! · 항상 최선을 다해 뉴스를 준비하시는 모습, 공부하는 법, 다이어리 정리법 등을 보면서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재은 님 덕분에 새로 맡은 팀장 직책도 잘 수행하고 있고 프로젝트도 성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 _S*** 님 · 일상 속 루틴을 만들고 지키는 모습이 제 삶을 재점검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_태*** 님 · 수험생인데 하루 끝에 재은 님을 보면 차분해지고 내일 또 달릴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어요. _ㅤㅎㅛㅇ*** 님 · ‘더 잘하려 욕심 부리지 말고 지금 순간에 최선을 다하자’라는 말이 굉장히 위로가 되었습니다. 힘들 때마다 그 말을 떠올려요. _유*** 님 · 생각이 많아지거나 무기력해질 때마다 재은 님 보면서 마음 다잡고 있어요! _자*** 님‘이게 도움이 되겠어?’ 싶었던 일들이 유용하게 쓰이는 경험은 그 후에도 이어졌다. 쓸모없는 일은 없었다. 내가 적극적으로 뛰어다니며 경험한 일은 단 하나도 헛되지 않다는 것을, 실제로 일을 하면서 더욱 절감했다. 꿈을 향해 달릴 땐 머릿속 계산기를 지우자. ‘지금 이 일을 하면 나중에 이런 식으로 도움이 되겠지?’라는 생각도 의미가 없다. 직접 경험해보기 전에는 알 수 없기 때문이다. 무모해 보여도 닥치는 대로 해보자. 그리고 시작했으면 끝까지 가보자. 그 상황에 충실했던 모든 경험은 어떻게든 어디서든 반드시 도움이 된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구하고 찾고 두드려야 문이 열린다. 그러니 삼진을 당하더라도 일단 타석에 서서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온 힘을 다해 배트를 휘둘러보는 거다. 1등은 못하더라도 일단 트랙 위에 서서 끝까지 달려보자. 그 과정에서 자신의 가능성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_<첫 번째 주문, “멈추지 않으면 언젠가 꿈에 닿아”> 중에서 아무 목적도 없이 아침 일찍 일어나는 일은 고역이다. 그렇기 때문에 기쁜 마음으로 벌떡 이불을 박차고 일어날 수 있는 확실한 목표를 만들어두면 도움이 된다. 전날 밤 잠들기 전에 아침에 일어나서 어떤 일을 할 것인지 머릿속으로 그려보자. 줄넘기 100번 하기, 책 몇 페이지까지 읽기, 과제를 어디까지 끝내기처럼, 되도록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는 게 좋다. 아침에 일어나서 마실 향기로운 차나 신선한 커피를 미리 골라놓고 함께 먹을 달달한 간식거리를 준비해놓거나 좋아하는 음악을 모닝콜로 준비하는 것도 좋다. 혹은 하고 싶었던 공부나 읽고 싶었던 책을 책상 위에 올려놓는다. 어떤 걸 해야 할지 막막할 때는 아침에 일어나서 하고 싶은 일을 노트에 쭉 적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침대에 누워 다음 날 아침 나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상상해본다._<두 번째 주문, “새벽 5시 따뜻한 차로 하루를 시작해”> 중에서 만년필은 굉장히 섬세한 필기구다. 손이 많이 간다. 잉크도 자주 교체해줘야 하고 펜촉이 약해서 너무 힘을 줘서 써도 안된다. 또 꾸준히 사용하지 않으면 잉크가 금방 굳어버린다. 잘 번지기 때문에 종이 선택도 중요하다. 심지어 비행기에 가지고 타면 기압 차 때문에 잉크가 새는 처참한 상황이 벌어지기도 한다(출장 갈 때마다 만년필을 하나씩 버리는 안타까운 경험을 한다).이렇게 까다롭고 어려운 필기구인데도 만년필을 좋아하고 계속 사용하는 이유는 ‘길들인다’는 느낌 때문이다. 쓰면 쓸수록 내 손에 길들여지는 그 느낌이 좋다. 펜싱 선수들이 똑같이 생긴 펜싱 칼을 한 번만 들어봐도 자기 건 줄 안다고 하는데 그런 느낌인 것 같다. 펜을 드는 순간 내 손에 착 감기는 느낌이 있다. 매일 꾸준히 사용하고 함께하면서 서로에게 길들여지는 것이다. 그래서 애착이 간다. 다양한 만년필들을 쓰고 있지만 뉴스를 준비할 때는 늘 같은 만년필을 집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신기하게 이제는 잉크가 다 떨어지는 주기까지도 예측이 가능할 정도다. _<세 번째 주문, “내일의 나는 오늘의 내가 만드는 거야”> 중에서
힐링 포인트 누구나 쉽게 연주할 수 있는 K-POP Piano
일신서적 / 일신음악연구회 (지은이) / 2018.04.30
8,000

일신서적소설,일반일신음악연구회 (지은이)
인기있는 K-POP을 쉽게 편곡하여 누구나 쉽게 연주할 수 있도록 만든 책이다. 아이콘, 방탄소년단, 워너원, 트와이스, 레드벨벳, 아이유, 엑소, 아이오아이 등 핫하고 러블리한 K-POP 32곡을 다양하게 수록하고 있다. [코코 OST] ‘리멤버 미’를 부록으로 넣었다.1 사랑을 했다 (LOVE SCENARIO) - iKON /4 2 피 땀 눈물 (Blood Sweat & Tears) - 방탄소년단 /7 3 DNA - 방탄소년단 /10 4 약속해요 (I. P. U) - 워너원 /14 5 고무줄다리기 (Rubber Band) - iKON /18 6 봄날 (Spring Day) - 방탄소년단 /22 7 뿜뿜 (BBoom BBoom) - 모모랜드 /26 8 빨간 맛 (Red Flavor) - 레드벨벳 /29 9 Power - 엑소 /32 10 TT - 트와이스 /35 11 나야 나 (PICK ME) - 프로듀스101 /38 12 가을 아침 (Autumn Morning) - 아이유 /41 13 팔레트 (Palette) - 아이유 /44 14 Marry Me - 마크툽, 구윤회 /46 15 우주를 줄게 (Galaxy) - 볼빨간사춘기 /48 16 Beautiful - 워너원 /50 17 썸 탈거야 (Some) - 볼빨간사춘기 /54 18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Plz Don't Be Sad) - 하이라이트 /56 19 CHEER UP - 트와이스 /60 20 너무너무너무 (Very Very Very) - 아이오아이 /64 21 에네제틱 (Energetic) - 워너원 /67 22 매일 듣는 노래 (A Daily Song) - 황치열 /70 23 Instagram - 딘 /72 24 가시나 (Gashina) - 선미 /75 25 SIGNAL - 트와이스 /78 26 나로 말할 것 같으면 (Yes I am) - 마마무 /82 27 Likey - 트와이스 /84 28 Ko Ko Bop - 엑소 /88 29 시간을 달려서 (Rough) - 여자친구 /90 30 귀를 기울이면 (Love Whisper) - 여자친구 /92 31 오랜 날 오랜 밤 (Last Goodbye) - 악동뮤지션 /94 32 밤편지 (Through the Night) - 아이유 98 * 부록 Remember Me - CoCo OST /102● 인기있는 K-POP을 쉽게 편곡하여 누구나 쉽게 연주할 수 있도록 만든 책입니다. ● 아이콘, 방탄소년단, 워너원, 트와이스, 레드벨벳, 아이유, 엑소, 아이오아이 등 핫하고 러블리한 K-POP 32곡을 다양하게 수록하고 있습니다. ● [코코 OST] ‘리멤버 미’를 부록으로 넣었습니다.
와인 인문학 : 이탈리아편
라이릿(lightit) / 배영달 (지은이) / 2021.11.30
24,000

라이릿(lightit)소설,일반배영달 (지은이)
시오노 나나미는 “역사는 곧 인간”이라고 했다. 인간은 살아가면서 역사를 만들고 문화를 창조한다. 와인은 인간, 특히 예술가에게 영감의 도구였고, 삶의 예술과 감각의 찬양을 북돋웠다. 와인은 소비의 산물에 그치지 않고 오랫동안 인간의 삶과 문화 그리고 역사에 스며들었다. 르네상스 시대에 예술과 인문주의의 융성한 환경을 만든 메디치 가문은 항상 와인과 함께했다. 프랑스인에게 와인이 문화·정신·역사의 근본 요소이자 일상생활의 필수품이듯이 이탈리아인에게도 와인은 문화·역사·전통의 산물이다. 그리하여 먼저 이탈리아 와인과 문화 예술·역사를 연결 짓는 와인 인문학을 구상하게 되었다. 이 책은 그리스인이 ‘와인의 땅’이라 부른 이탈리아의 오랜 역사와 빛나는 문화 유산과 함께 인간의 삶이 예술이 되는 환경을 조명한다.머리말 1. 와인과 로마인 2. 와인과 수도원 3. 토스카나의 중세 도시 4. 피렌체, 메디치 가문과 와인 5.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타포 콜마토레 6. 예술의 도시 시에나 7. 탐나는 키안티 지역 8. 키안티 와인의 역사 9. 키안티 동맹의 중심 도시 라다 10. 가이올레와 키안티 와인의 창조자 베티노 리카솔리 11. 카스텔리나와 피아스코 12. 그레베 인 키안티, 베라짜노, 모나리자 13. 바사리 고향 아렛쪼, 콜리 아레티니 와인 14. 탑의 도시 산 지미냐노, 베르나차 와인 15. 이상 도시 피엔차와 오르차 계곡 16. 풍요로운 땅 몬탈치노 17. 몬탈치노의 브루넬로 와인 18. 브루넬로 와인의 상징 비온디 산티 19. 리시니, 콜 도르차, 반피 20. 로소 디 몬탈치노 와인 21. 모스카델로 디 몬탈치노 22. 보석 같은 땅 몬테풀차노와 노빌레 와인 23. 마렘마의 새로운 도전, 로카 디 프라시넬로 24. 혁신을 지향하는 안티노리 넬 키안티 클라시코 25. 안티노리 가문과 예술 26. 수퍼 토스카나 티냐넬로 27. 예술과 건축의 도시 루카, 콜리네 루케시 와인 28. 토스카나와 아그리투리스모 29. 슬로시티와 오르비에토 와인 30. 유네스코 세계 유산, 란게의 포도밭 풍경 31. 바롤로와 바르바레스코의 언덕 32. 란게의 역사 33. 와인, 미식, 예술의 도시 알바 34. 바롤로 와인의 역사 35. 사보이 왕가와 폰타나프레다 36. 슬로푸드의 탄생지, 브라와 폴렌초 37. 세라룬가 달바와 라 모라 38. 바르바레스코 마을과 바르바레스코 와인 39. 위대한 와인의 탄생과 가야 와이너리 40. 네이베와 세계적인 와인메이커 브루노 자코사 41. 미켈레 키아를로와 체레키오 와인 그리고 아트 파크 42. 몬포르테 달바, 카스틸리오네 팔레토와 그린차네 카부르 43. 모스카토, 바르베라의 본고장, 아스티와 몬페라토 44. 빛나는 문화 도시 팔레르모, 발리오 디 피아네토 와인 45. 시칠리아 와인의 역사 46. 비토리아와 체라수올로 코스 와인 47. 와인으로 시칠리아를 알리다 48. 슬픈 여인, 돈나푸가타 와인 49. 시칠리아의 떠오르는 별 에트나 와인 50. 작은 천국의 땅 타오르미나 참고문헌이탈리아 와인과 문화 예술·역사·건축을 연결 짓는 와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특별한 날에 마시는 고급스럽고 어려웠던 기존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좀 더 대중적으로 일상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술이 되었다. 와인 애호가들이 늘어나면서, 와인이 탄생한 배경과 그 역사가 궁금한 이들도 증가하고 있다. 바야흐로 전성기인가 보다. 일찍이 유럽에서 시작되고 발전되어 온 와인 문화가 그들의 문화 예술·건축·역사와 어떻게 연결되고 함께 발전되어 온 것인지 알아보자. 움베르토 에코는 “이탈리아 여행은 항상 하나의 이탈리아가 아닌, 여러 이탈리아를 드러내는 것을 발견하는 여정으로 여겨져야 한다”고 했다. (5p. 머리말) 이 책은 인간에게 늘 영감의 도구이자 역사와 문화의 흐름에 항상 함께해 온 ‘와인’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배영달 교수는 오랜시간 프랑스를 중심으로 유럽의 문화와 현대 예술, 미학 등을 연구해 왔으며, 여러 해에 걸쳐 프랑스·스페인·미국의 주요 와인 지역을 여행하며 와인 문화를 공부해 왔다. 유럽 문화·정신·역사의 근본 요소이자 일상생활의 필수품으로 익히 알려진 와인. 그 중에서도 와인 문화를 독창적으로 발전시키고 일궈온 나라, 이탈리아를 가장 먼저 소개하고 있다. 특히 토스카나, 피에몬테 그리고 시칠리아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여러 다른 기후에서 만들어진 역사적인 와인들을 만날 수 있다. 르네상스 시대에 예술과 인문주의의 융성한 환경을 만든 메디치 가문은 항상 와인과 함께했다. 중세시대의 가문들 뿐만 아니라, 미켈란젤로, 고야와 같은 예술가들의 작품 속에서도 당시 와인에 대한 많은 관심과 애정을 느낄 수 있다. W. H. 오든이 말했다. “괴테의 여행이 그랬듯, 여행은 정말로 탐구다.” (5p. 머리말) 그리스인이 ‘와인의 땅’이라 부른 이탈리아에서 와인은 오랫동안 그들의 삶과 문화에 스며들어왔다. 작가는 이를 역사, 인물, 예술가, 건축 그리고 그들을 둘러싼 환경과 함께 풀어나간다. ‘신이 인간에게 준 최고의 선물’인 훌륭한 와인을 만들어 내는 이탈리아. 독자는 ‘와인 인문학 - 이탈리아편’을 통해, 이탈리아를 함께 거닐며 최고의 와인과 그를 통해 인간의 삶이 예술이 되는 환경을 탐색할 수 있다. 호라티우스(Horatius, BC65~BC12)는 그의 시구에서 와인을 찬양했다. “현명하게나, 포도주는 그만 익히고 따르게, 짧은 인생... 우리가 이야기하는 동안 덧없는 세월은 흘러가네... 카르페 디엠 Carpe diem.” (21p.) 피에르 상소는 ‘와인 한 잔의 지혜’에서 느리게 사는 것에 대해 말했다. “...와인을 마시는 행위 자체가 시적인 행위임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으리라. 와인은 지혜의 학교이다.” 밀란 쿤데라 또한 ‘느림의 미학’에 대해 이야기했다. 현기증이 날 정도로 바쁘게 돌아가는 현대인에게 이탈리아 시골 전원에서 지역 와인과 음식을 즐기는 동시에 지역 문화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아그리투리스모 agriturismo’를 소개한다. 느림의 삶에 대한 동경은 행복한 삶의 몸짓을 추구하는 슬로시티, 슬로푸드 운동과 연결된다. “와인의 위대함은 그 단순함과 진정성에 있다는 것을 잊는 경우가 종종 있다. 테루아 terroir를 그대로 표현하게 해야 한다.” - 자코모 타키스 Giacomo Tachis 고유한 테루아(포도가 자라는데 영향을 주는 토양, 기후, 재배법 등의 상호 작용을 한데 아우르는 것)를 살려 조화로운 균형을 이루는 높은 수준의 와인을 생산하기 위한 노력은 계속되어 왔다. 저자는 ‘전통이 곧 혁신’이라 믿는 전통적인 양조장들을 소개하는 동시에, 렌조 피아노가 설계한 ‘로카 디 프라시넬로’, 마르코 카사몬티가 탄생시킨 ‘안티노리 넬 키안티 클라시코’와 같은 현대적인 와이너리로 안내한다. 위엄있는 성벽, 궁전, 탑, 그리고 광장에서 시작한 역사적인 이야기는 능선에 자리잡은 포도밭과 와이너리, 그곳에서 탄생한 와인으로 이어진다.18세기 말쯤 이탈리아를 여행하면서 『이탈리아 기행』을 쓴 괴테 이후, 수많은 작가와 예술가가 영감을 얻기 위해 이탈리아에 가지 않았던가. W. H. 오든도 한마디 보탰다. “괴테의 여행이 그랬듯, 여행은 정말로 탐구다.” 그리스 철학자는 학문·예술 같은 자기성찰과 탐구에 시간을 투여할 수 있을 때 우리는 진정한 인간이 된다고 했다. 학교를 뜻하는 영어 school은 여가를 뜻하는 그리스어 scholea에서 유래한 것이다. 여가를 잘 활용하는 것이 곧 학문하는 진정한 길임을 알 수 있다. 메디치 가문의 사람들에게 와인은 어떤 의미를 지녔을까? “와인은 상인과 은행가들을 위한 것이었고 상품이자 선물이었으며, 연회의 필수품이자 상징이었다.” 단단하고 슬기로운 코시모 시대부터 불행한 마지막 대공 잔 가스토네에 이르기까지, 약 350년간 메디치 가문에서 가장 좋아하는 와인은 토스카나의 키안티 지역에서 생산된 와인이었다. 그 외에도 스키아보, 베르나차, 모스카텔로, 그레코, 말바시아, 리볼라 와인이 있다. 키안티 클라시코는 푸석푸석한 편암 토양이 많은 라다·가이올레·카스텔리나·그레베에서 산조 베제의 특유한 풍미와 강한 힘을 잘 살려낸다. 이 지역들은 바로 1716년의 키안티 지역이다. 타키스의 말대로 “와인의 위대함은 그 단순함과 진정성에 있다는 것을 잊는 경우가 종종 있다. 테루아 terroir를 그대로 표현하게 해야 한다.”
레고 건축가
알에이치코리아(RHK) / 톰 올핀 지음, 김은지 옮김 / 2017.08.16
25,000원 ⟶ 22,500원(10% off)

알에이치코리아(RHK)취미,실용톰 올핀 지음, 김은지 옮김
전 세계의 실력 있는 레고 아티스트들에 의해 탄생한 50가지 이상의 작품들을 담았다.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건축물들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지식과 이를 레고로 재현해내는 방법을 알아본다. 실제 건축물의 모습이 담긴 생생한 사진과 함께 전 세계의 실력 있는 레고 아티스트들이 만든 멋진 모형들도 비교해 볼 수 있다. 보다 멋진 레고 모형을 만들기 위해 알아두어야 할 건축의 역사와 각종 건축 양식을 탐구하고, 핵심적인 건축물 12가지를 함께 만들어볼 수 있도록 모형 제작 과정도 자세히 소개했다. 각 건축 양식에 해당하는 건축물을 레고로 표현할 때 유용한 브릭과 제작 포인를 짚어주는 한편, 쉽게 따라 해볼 수 있도록 각 양식의 핵심적인 건축물을 제작하는 상세한 과정을 그림과 함께 수록했다. 저자가 애용한 1,200여 개의 브릭으로 이루어진 '레고 아키텍처 스튜디오' 세트로 책에 소개된 거의 대부분의 건축물을 제작할 수 있으며, 레고 빌더들이 흔히 사용하는 브릭으로도 자신만의 개성 있는 건축물을 만들 수 있다.시작하며 간략하게 살펴보는 건축의 역사 신고전주의 - 돔 지붕 건물 프레리 - 프레리 양식의 주택 아르데코 - 영화관 모더니즘 - 레버 하우스 - 하중 지지 구조물 - 장막벽 건물 - 설리바네스크 건물 브루탈리즘 - 항공관제탑 - 유리 도서관 포스트모던 - 사무실 건물 - 대학교 건물 하이테크 - 기차역 레고 빌더를 위한 안내서 사진 출처 참고 자료 찾아보기 아크로폴리스, 노트르담 대성당, 크라이슬러 빌딩 레고로 만드는 세계의 아름다운 건축물! 세계의 아름다운 건축물들을 레고로 직접 조립해보자. 이 책에는 건축물들의 실제 사진과 전 세계의 실력 있는 레고 아티스트들에 의해 탄생한 50가지 이상의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나아가 보다 멋진 레고 모형을 만들기 위해 알아두어야 할 건축의 역사와 신고전주의, 아르데코, 모더니즘에서 하이테크에 이르는 각종 건축 양식을 탐구한다. 이 중 핵심적인 건축물 12가지를 함께 만들어볼 수 있도록 모형 제작 과정을 자세히 소개한다. "레고의 르 코르뷔지에가 되다!" 월스트리트가 주목한 화제의 베스트셀러 프로그래머의 손끝에서 탄생한 레고 건축의 마법 레고는 건축과 깊은 관계를 가지고 있다. 레고의 작은 플라스틱 부품이 벽돌이라는 뜻의 '브릭(brick)'이라고 불린다는 점만 보아도 잘 알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건축물들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지식과, 이러한 건축물을 레고로 재현해내는 방법을 알아본다. 실제 건축물의 모습이 담긴 생생한 사진과 함께 전 세계의 실력 있는 레고 아티스트들이 만든 멋진 모형들을 비교하며 살펴볼 수 있다. 저자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프로그램 매니저이자 레고의 열광적인 팬이다. 열정적인 여행가이자 사진가이기도 한 그는 세계의 건축물들을 직접 찾아가 보고 연구하면서 레고 건축물을 만들어왔다. 그렇게 시작된 '레고 건축 30일간의 도전'이라는 프로젝트는 세계의 레고 아티스트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다. 그를 비롯한 전 세계의 레고 아티스트들이 제작한 주옥같은 작품과 보다 멋진 작품을 만들기 위해 알아야 할 건축에 대한 지식을 담은 이 책은 미국에서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또한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일본, 중국 등 여러 나라에서 번역 출간되며 세계의 레고 빌더들의 길잡이가 되었다. 저자가 애용한 1,200여 개의 브릭으로 이루어진 '레고 아키텍처 스튜디오' 세트로 책에 소개된 거의 대부분의 건축물을 제작할 수 있으며, 레고 빌더들이 흔히 사용하는 브릭으로도 충분히 건축물을 만들 수 있다. "시각적인 스토리가 있는, 건축 탐구를 위한 최상의 놀이!" 세계 레고 빌더들을 만족시킨 친절한 안내서 이 책에서는 지난 5백 년의 현대 건축사에서 가장 중요하게 평가되는 건축 양식들을 다룬다. 주로 서양 건축 양식이지만, 아시아 건축이 서양 건축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도 살펴볼 수 있다. 각 장은 새로운 건축 자재와 기술의 발달 등에 의해 빠르게 진화해온 건축 양식에 따라 보기 쉽게 나뉘어져 있다. 과거에서 영감을 얻은 신고전주의와 드넓은 대초원을 느낄 수 있는 프레리, 부유했던 시대를 고스란히 보여주는 아르데코. 그리고 새로운 소재와 기술로 탄생한 모더니즘, 경제적 압력으로 모더니즘으로부터 진화한 브루탈리즘, 지루한 미니멀리즘에서 탈피하기 위해 탄생한 포스트모더니즘, 그리고 컴퓨터 모델링 기술을 바탕으로 한 혁신적인 하이테크 디자인까지 모두 살펴본다. 여기에 각 건축 양식에 해당하는 건축물을 레고로 표현할 때 유용한 브릭과 제작 포인트 등도 짚어준다. 그리고 쉽게 따라 해볼 수 있도록 각 양식의 핵심적인 건축물을 제작하는 상세한 과정을 그림과 함께 소개한다. 나아가 여기서 소개하는 다양한 양식들을 응용해 자신만의 개성 있는 레고 모형을 만들 수 있다. ▶ 이 책에 담긴 내용 - 간략하게 살펴보는 건축의 역사 - 건축 양식들의 특징 - 각 양식의 대표적인 건축물 - 레고로 만든 정교하고 아름다운 건축 모형 - 건축물을 만들기 위한 자세한 방법 - 레고 빌더를 위한 안내서
미스&미스터트롯 드럼악보집
지식과감성# / 장수진 (지은이) / 2022.04.15
15,000

지식과감성#소설,일반장수진 (지은이)
〈미스&미스터트롯〉 결승전 전곡과 송가인 1집 앨범 전곡 및 참가자들의 신곡까지, 총 40곡을 실은 드럼 악보집이다. 악보와 함께 삽입한 QR코드로 저자가 직접 연주한 모범 연주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어떻게 하면 드럼을 연주하시는 분들께서 트로트를 쉽고 즐겁게 연주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하던 끝에 트로트 드럼악보집을 출간하게 되었다.머리말 QR코드 소개 - 스마트폰으로 동영상 보는 법 장수진의 드럼스컴트루 소개 드럼악보 기호 반복기호 드럼악보 마디반복 설명 <미스트롯> FINAL STAGE 1. 여기요 / 홍자 2. 사랑의 신호등 / 정다경 3. 까르보나라 / 김나희 4. 라밤바 / 정미애 5. 장녹수 / 정미애 6. 니가 왜 거기서 나와 / 영탁 7. 약손 / 정다경 8. 곡예사의 첫 사랑 / 김나희 송가인 1집 1. 엄마 아리랑 2. 이별의 영동선 3. 서울의 달 4. 가인이어라 5. 사랑에 빠져봅시다 6. 어머님 사랑합니다 7. 엄마아리랑 (Ballad Ver.) 8. 이별의 영동선 (K-Trot Ver.) 9. 무명배우 10. 단장의 미아리고개 11. 영동 블루스 12. 용두산 엘레지 13. 한 많은 대동강 <미스터트롯> 결승전 베스트 1. 역쩐인생 : 가난한 남자 / 장민호 2. 나는 남자다 / 김희재 3. 바람남 / 김호중 4. 여백 / 정동원 5. 찐이야 / 영탁 6. 딱! 풀 / 이찬원 7. 두 주먹 / 임영웅 8. 남자라는 이유로 / 장민호 9. 잃어버린 정 / 김희재 10. 고맙소 / 김호중 11. 누가 울어 / 정동원 12. 내 삶의 이유 있음은 / 영탁 13. 18세 순이 / 이찬원 14. 배신자 / 임영웅 15. 보약같은 친구 / 김경민, 김수찬, 신인선(미스터싱싱), 황윤성, 강태관, 류지광, 나태주 16. 막걸리 한잔 / 영탁 신곡 1. 이별의 버스 정류장 / 송가인, 유산슬 2. 이제 나만 믿어요 / 임영웅 3. 나보다 더 사랑해요 / 김호중트로트가 대세! 이 책은 〈미스&미스터트롯〉 결승전 전곡과 송가인 1집 앨범 전곡 및 참가자들의 신곡까지, 총 40곡을 실은 드럼 악보집입니다. 악보와 함께 삽입한 QR코드로 저자가 직접 연주한 모범 연주 영상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트로트는 늘 우리 곁에서 인생의 희로애락을 함께하며 새로운 도전과 변화 속에 꾸준한 발전을 거듭해오고 있었지만 장년층만 즐기는 음악이라는 인식이 강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트로트 경연 방송을 통해 그동안 몰랐었던 많은 보컬리스트들이 전해주는 감동과 더불어 이제는 여러 세대를 아우르며 그 인기가 나날이 치솟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어떻게 하면 드럼을 연주하시는 분들께서 트로트를 쉽고 즐겁게 연주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하던 끝에 트로트 드럼악보집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완벽히 연주하는 드러머보다는 틀리더라도 자신감 있고 즐겁게 연주하는 드러머가 되길 바라며, 『미스&미스터트롯 드럼악보집』이 여러분께 오래오래 기억되고 도움이 되는 악보집이 되길 소망합니다. -본문 中
스베덴보리의 위대한 선물
다산초당 / 스베덴보리 글, 스베덴보리연구회 옮김 / 2009.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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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초당소설,일반스베덴보리 글, 스베덴보리연구회 옮김
대학졸업과 동시에 과학자의 길을 택한 에마누엘 스베덴보리는 천재성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광산학자로서 권위를 인정받는다. 비록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당시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한 아이작 뉴턴과 같은 최고 과학자들 반열에 올랐다. 1745년 스베덴보리가 57세 되던 해, 그의 생애에 청천벽력과 같은 불가사의한 운명의 대전환이 일어난다. 천사를 만나는 심령적 체험을 겪은 후 과학세계와는 정반대라 할 수 있는 신비세계인 영계를 탐구하는 대영능자(大靈能者)가 되었다고 한다. 그가 세상을 하직하는 84세까지 27년간 그는 사후세계를 마음대로 왕래했다고 하며 영계탐방 후 지상으로 돌아오면 보고 느낀 것을 기록하는 데 몰두하여 수만 페이지 분량의 ‘영계저술’을 남겼다. 『스베덴보리의 위대한 선물』에는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천국의 실제 모습과 실생활이 지금까지의 그 어떤 책보다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다. 기쁨과 행복이 충만한 3개의 천국, 지상생활에서의 허물을 벗고 온전한 자신을 드러내는 3단계의 중간영계, 증오와 적의로 가득 찬 3개의 지옥의 모습은 스베덴보리가 안내천사와 함께 보고 느낀 것을 이야기 형식으로 읽기 쉽게 풀었다. 스베덴보리에게 보내는 역사적 인물의 찬사 책을 펴내며 제1장 천재과학자에서 영계를 탐구하는 영능자로 스웨덴이 낳은 천재과학자 에마누엘 스베덴보리 `장님이 코끼리 만지는 격`이 되지 않기 위하여 스베덴보리의 역사적 드라마의 시작 영계로 가는 `죽음의 기술`을 습득하다 마음속으로 생각하면 그곳에 가 있었다 제2장 스베덴보리를 유명하게 만든 신기한 사건들 영능자로서의 스베덴보리 스웨덴 여왕의 면전에서 증명한 교령술 네덜란드 외교관 미망인 사건 먼 곳에서 스톡홀름의 화재를 보다 자기 죽는 날을 예언하다 왜 이렇게 사후세계를 믿기가 어려운가 제3장 스베덴보리가 말하는 `영생` 천국에서 나이를 먹는다는 것 천국에서 천국 부부를 만나다 애벌레가 허물을 벗고 나비가 되듯이 제4장 죽음이란 영계로 가는 이사 죽음이 있을 뿐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광대하고 변하지 않는 영원한 세계 인간의 수명은 하늘이 정한다 임종의 순간, 고통은 사라진다 지상 생활에서의 사랑의 행적에 따라 제5장 스베덴보리가 경험한 천국과 지옥으로의 여행 천사가 인도한 천국으로의 여행 그곳은 사랑과 기쁨으로 이루어진 세계 사랑, 진리, 도덕의 왕국 그곳은 증오와 적의만이 남아 우리의 마음이 천국과 지옥과 같아 제6장 죽어서 제일 먼저 가는 중간영계 천국천사가 되느냐 지옥영인이 되느냐 육체를 벗고 영적인 실체로 땅 위에서만 용서 받을 기회가 있다 본연의 모습이 드러나며 겉과 속이 하나가 된다 진리와 사랑을 몸 안에 가진 자만이 천국에 들어가는 교육을 받는 곳 제7장 빛과 열로 이루어진 세계 영계에도 태양이 있다 영계 태양의 신비한 힘 영계에는 `시간과 공간`이란 개념이 없다 사랑의 성취도에 따라 결정되는 천계의 의식주 천국에는 실직자가 없다 제8장 천국은 꿈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곳 누가 천국에 가는가 어떻게 하면 천국에 갈 수 있는가 믿음만으로, 지식만으로 천국에 갈 수 없다 천계에서 거짓과 위선은 설 자리가 없다 천국의 사랑은 동기가 중요하다 제9장 지옥은 자기사랑의 왕국 누가 지옥에 가는가 어떻게 지옥이 생겨났나 선영과 악령의 사람 빼앗기 싸움 지옥영들이 지상을 습격한다 제10장 자살에 대한 스베덴보리의 경고 자살은 영원한 고통의 시작일 뿐 자살하면 어떻게 되는가 자살은 최악의 선택, 자살자는 지박령이 된다 천국으로 가는 길 스베덴보리가 권하는 악령으로부터의 방어책 제11장 모든 유아는 천국으로 간다 천사로 육성되는 아이들 천국 가기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건전한 사회생활이 천국 가는 기초 제12장 영생, 인생의 목표를 여기에 두어라 창조주는 왜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허락했는가 하늘의 뜻이 땅 위에서 이루어지길 자기 안에 천국을 지어라 스베덴보리의 일곱 가지 권고 에필로그헬렌 켈러의 삶을 바꾼 천재과학자 스베덴보리의 감동적인 천국 체험기! 영생의 비밀을 밝혀 지난 삼백여 년간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을 구원한 한 과학자의 진솔한 고백! 『스베덴보리의 위대한 선물』은 스웨덴의 천재과학자 에마누엘 스베덴보리의 감동적인 천국 체험기를 담고 있다. 그렇다면 에마누엘 스베덴보리Emanuel Swedenborg(1688~1772), 그는 누구인가. 스베덴보리는 1688년 스웨덴의 한 목사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대학졸업과 동시에 과학자의 길을 택한 그는 천재성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광산학자로서 권위를 인정받는다. 비록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당시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한 아이작 뉴턴과 같은 최고 과학자들 반열에 올라 스웨덴의 자랑이 되었다. 1745년 스베덴보리가 57세 되던 해, 그의 생애에 청천벽력과 같은 불가사의한 운명의 대전환이 일어난다. 천사를 만나는 심령적 체험을 겪은 후 놀랍게도 과학세계와는 정반대라 할 수 있는 신비세계인 영계를 탐구하는 대영능자(大靈能者)로 변신한 것이다. 그해부터 1772년, 그가 세상을 하직하는 84세까지 27년간 그는 사후세계를 마음대로 왕래했다. 그 영계여행은 수백 번인지, 수천 번인지 또는 수만 번인지 알 수 없을 만큼 자유로웠다. 스베덴보리는 영계탐방 후 지상으로 돌아오면 보고 느낀 것을 기록하는 데 몰두했고 수만 페이지 분량의 ‘영계저술’을 남겼다. 그의 책이 영국에서 처음 출간되었을 때 그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었다. 지식인은 물론, 장애인, 병자 등 수많은 사람들이 그의 책에서 위로 받고 영감을 얻었다. 또한 영능자로서의 신비로운 능력이 드러나기 시작하면서 전 유럽이 스베덴보리의 사상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그의 저서는 20여 개 언어로 번역되어 금세 베스트셀러로 자리 매김 했다. 그렇다면 그가 이렇게 신학자로 변모하여 수많은 기록은 남긴 이유는 무엇일까. 그는 한 사람이라도 더 천국에 들어가게 하기 위해 영생의 진리를 전파하라는 하늘의 소명을 받은 사람이었다. 인간이 현실에 허덕이고 죽음을 두려워하는 것은, 현실 그 이후의 세계를 모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스베덴보리가 남긴 기록은 그 모든 질문에 답을 가지고 있다. '영생'이라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진리를 선사하여 삶과 죽음의 공포를 정복해 준 것이다. 그가 세계인에게 미친 영향은 많은 문인들의 저서에서 찾아볼 수 있다. 요한 폰 괴테는 스베덴보리를 읽고 메피스토펠레스라는 인물을 창조했으며 『파우스트』를 완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오노레 드 발자끄는 ‘나는 모든 종교를 섭렵한 뒤 결국 스베덴보리에게 돌아왔다’고 했다. 스토우 부인은 스베덴보리의 책에서 아프리카 사람들의 순수한 영혼이 영계에서 얼마나 귀히 여겨지는가를 읽고 『톰 아저씨의 오두막』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시각과 청각 장애를 극복하여 수많은 장애인과 일반인에게 감동과 희망을 준 헬렌 켈러가 스베덴보리의 애독자였음은 켈러의 저서 『나의 종교』에 기록된 사실이다. 헬렌 켈러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나는 스베덴보리의 영계탐방기를 읽고 더 이상 외롭지도 슬프지도 않았습니다. 나는 영원히 죽지 않고 사는 천국이 있음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내가 천국에 가면 더 이상 장애인이 아닌 것도 알았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내가 다시 젊음으로 돌아가 영원히 살 수 있음도 알았습니다. 나는 그 책을 읽은 후 죽는 것이 두렵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제 이 책을 통해 스베덴보리가 수많은 인류에게 베풀었던 혜택을 우리가 받을 차례이다. 삶과 죽음, 사후세계의 비밀을 알고 나면 곳간이 가득 찬 것보다 더 가슴이 든든해질 것이다. 가난과 외로움, 장애, 상실의 열병을 앓고 있는 이 땅의 모든 이들이 꼭 알아야 할 희망의 메시지이다. ‘하늘은 불공평하다’라고 한숨짓는 이들에게 들려주는 천국의 비밀 이 책에는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천국의 실제 모습과 실생활이 지금까지의 그 어떤 책보다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다. 이는 상상의 세계가 아니라 스베덴보리가 직접 체험한 것을 낱낱이 기록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기쁨과 행복이 충만한 3개의 천국, 지상생활에서의 허물을 벗고 온전한 자신을 드러내는 3단계의 중간영계, 증오와 적의로 가득 찬 3개의 지옥의 모습은 스베덴보리가 안내천사와 함께 보고 느낀 것을 이야기 형식으로 읽기 쉽게 풀었다. 빛나는 옷을 입고 충만한 삶을 사는 천국의 모습에서는 기대감으로 가슴이 차오르고, 지옥에서는 서로 상처 입히는 인간들의 모습에 두려움을 느끼게 된다. 땅 위에서 보면 어떤 때는 하나님이 안 계신 것 같고, 세상이 불공평한 것처럼 느껴지는 때가 있다. 누가 보더라도 분명한 악인인데 크게 성공하고, 분명한 선인인데 억울하게 희생을 당하는 경우? 보기 때문이다. 하지만 스베덴보리가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굉장히 희망적이다. 육계와 영계 그리고 영원이라는 차원에서 보면 악은 반드시 그 대가를 치르고, 선은 반드시 그 대가를 받는다. 스베덴보리는 천국과 지옥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보았고, 이 진리에서 벗어나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음을 알았다. 이것이 스베덴보리 사상의 핵심이며, 반드시 ‘착한 사람은 천국에 간다’는 진리를 전하는 것이 그의 사명인 것이다. 그 외에도 스베덴보리는 자살을 하면 안 되는 이유, 나쁜 짓을 해서는 안 되는 이유, 천국에 가는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특히 자살을 하면 안 된다는 그의 경고는 결코 가볍게 간과할 수 없다. 그는 천국이 있다하여 사람들에게 염세주의자가 되거나 입산하라고 가르치지 않는다. 오히려 두 발로 이 땅을 든든히 디디고 건전한 사회생활을 하는 것이 천국 가는 길이라 가르친다. 건전한 사회생활의 3대 요소인 건전한 시민생활, 도덕생활, 경건한 영적생활을 균형 있게 살라고 가르친다. 영생이나 천국을 얻는 길이 하늘에 있는 것이 아니고, 땅 위에 있음을 확고히 증거했기 때문이다. 선과 악이 혼합되어 탁류로 흐르는 이 사회야말로 천국 가는 요소를 충족시켜 주는 가장 훌륭한 훈련의 도장이다. 열심히 오늘을 살고 이웃사랑을 실천한 사람이라면, 마땅히 한 차원 더 높은 진짜 행복을 선물 받을 것이다. 현대인의 잃어버린 영성을 깨우치는 위대한 선물 이 책은 천국과 중간영계, 지옥을 소개하는 내용이지만, 결국 주제는 ‘우리의 삶’이다. 이 삶에는 죽음 이후의 세계도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점차 물질만능주의가 되고 있는 사회에서 우리는 이 한평생만이 전부인 줄 알고 눈에 보이는 것에만 집착한다. 인류의 역사를 보면 불과 얼마 전만 해도 하늘이 무서운 줄 알았고 인간에게 ‘영’이 있음을 믿어 의심치 않았다. 그러나 너무나 빠르게 변해가는 세상사에서 현대인들은 영성을 잃었고, 또한 마음 둘 곳을 잃었다. 가난과 질병을 이기지 못해 자살과 범죄가 늘어가는 것이 이를 증명한다. 그렇기에 스베덴보리가 전하는 영생에 관한 메시지는 사람들을 더욱 크게 변화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다. 아프지 않고 배곯지 않고 상처받지 않는 놀라운 세상이 준비돼 있다는 것을 아는 것만으로도 우리의 삶은 달라질 수 있다. 스베덴보리의 가장 중요한 공헌은 지상인간으로 하여금 우선 하늘을 쳐다보고 깨닫게 만들고, 그 다음엔 땅을 바라보고 실천하게 만든다는 데 있다. 하루하루 채우기 힘든 마음의 상실을 경험하는 현대인에게 스베덴보리가 전하는 영원한 세계는 그 어떤 위안의 말보다 큰 위로가 된다. ‘삶’과 ‘죽음’, 그리고 ‘나’와 ‘너’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음을 깨달을 때, 우리는 비로소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눈을 가질 수 있다.
부동산 상식사전
길벗 / 백영록 (지은이) / 2022.01.10
18,500원 ⟶ 16,650원(10% off)

길벗소설,일반백영록 (지은이)
완벽한 현실 밀착형 정보와 생생하고 쉬운 설명으로 명성이 자자한 《부동산 상식사전》이 2022년 5차 개정판으로 새롭게 나왔다. 매매는 물론이고 전·월세 거래를 한 번이라도 해본 사람이라면 반드시 집에 한 권쯤 있다는 그 책이다. 지금껏 30만 독자의 사랑을 받으며 부동산 공부의 기본서로 탄탄하게 자리 잡았으며, 다시 한번 개정을 통해 전면적으로 최신 업데이트하였다. 이번 최신 개정판에는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따라 바뀐 내용을 빠짐없이 수록했다. 강화된 DSR, DTI에 따른 대출 한도, 임대와 공공주택 등의 입주 자격, 중개수수료 요율, 달라진 양도소득세 세율 등이 적용되어 있어 독자들의 자금 조달과 주택 마련 계획에 차질이 없도록 했다. 또한, 규제 강화로 변화된 부동산 시장 상황에 맞춰 틈새를 노릴 수 있는 투자 방법도 소개하는 점이 특징이다. 간접 투자상품인 리츠, 오피스텔과 생활형 숙박시설, 갭투자, 재건축·재개발 투자, 주택연금과 농지연금 등 부동산을 활용한 투자와 노후자금 마련 방법을 다양하게 알려준다. 게다가 저자가 직접 핵심을 콕 짚어주는 동영상 강의와 부동산 판례까지 QR코드로 쉽게 만나볼 수 있다. 《부동산 상식사전》은 계속해서 변화하는 정책과 규제 속에서 최대한의 혜택을 찾아 똘똘하게 내 집 마련과 투자를 할 수 있도록 안내할 것이다. 이 책은 독자가 필요할 때마다 조언을 건네는 든든한 친구가 될 것이며, 소중한 내 돈을 지켜주는 튼튼한 방패가 될 것이다.준비마당-이것만 알아도 부동산 왕초보 탈출! 001 부동산으로 돈 못 버는 이유, 조상님 탓이 아니라 내 탓! [토막상식] 앞으로도 부동산 가격은 꾸준히 상승한다? 002 주택&상가&토지, 무엇부터 사야 할까? [토막상식] 분위기에 휩쓸려 섣불리 투자하지 말자 003 부동산 광고, 다 믿었다가는 큰일! [토막상식] 기획부동산이란? [백선생의 비밀과외] 부동산 투자 도와주는 똑똑한 스마트폰 앱 004 내 집 장만에 도움 주는 인터넷 사이트 [토막상식] 필요한 정보가 없는 것이 아니라, 찾지를 못하는 것! [백선생의 비밀과외] 꼭 알아야 할 부동산 서류 5총사 005 부동산 서류 5총사 ① 등기사항전부증명서 [토막상식] 등기사항전부증명서에는 세 가지 종류가 있다 006 부동산 서류 5총사 ② 건축물대장 [토막상식] 건축물대장 발급받는 여러 가지 방법 007 부동산 서류 5총사 ③ 토지대장 [토막상식] 토지대장 발급받는 여러 가지 방법 008 부동산 서류 5총사 ④ 지적도(임야도) [토막상식] 지적도 발급받는 여러 가지 방법 009 부동산 서류 5총사 ⑤ 토지이용계획확인서 [토막상식] 토지이용계획확인서 발급받는 여러 가지 방법 010 부동산의 모든 것을 담아야 할 중개대상물확인·설명서 [토막상식] 세 들 집의 건물주와 토지주가 다르다면? 첫째마당-손해 안 보는 똑똑한 세입자 되는 법 010 전·월세 구하는 절차 한눈에 쏙! [토막상식] 이사하고 꼭 해야 할 일, 전입신고와 확정일자 받기 012 국가에서 지원하는 주거안정제도, 공공임대주택 [토막상식] LH공사의 찾아가는 서비스 013 전세와 월세, 뭐가 더 나을까? [토막상식] 공과금도 별도 납부가 많다! [백선생의 비밀과외] 월세에 적용되는 1부, 1.5부 이자 이해하기 014 내 힘으로 마련할 수 있는 돈은 얼마? [토막상식] 중개업자가 독촉하더라도 자신에게 맞는 집인지 한 번 더 확인! 015 집은 학교나 직장에서 가까운 곳에 구하자 [토막상식] 나중을 생각해서 세가 잘나가는 집을 얻어야 한다 016 부동산 시세! 선(先) 인터넷과 앱, 후(後) 발품 [토막상식] 중개 사고가 터졌다! 얼마나 보상받을까? [백선생의 비밀과외] 이런 중개업자는 최악! 반드시 피하자! 017 집 보러 다닐 때 체크리스트 준비는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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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막상식] 경매자금은 현재 준비 가능한 돈으로 하자! 102 지역을 고를 땐 관리하기 쉬운 곳이 1순위 [토막상식] 압류 소송 중에 재산을 다른 곳으로 빼돌리지 못하도록 막는 가압류 103 사고 싶은 부동산의 종류를 결정하자 [토막상식] 덜컥 경매에 낙찰을 받았다면? 104 경매사이트 샅샅이 뒤지면 원하는 물건 반드시 있다! [토막상식] 유료 사이트, 여러 군데 가입할수록 좋을까? [백선생의 비밀과외] 경매분석, 최소한 이 정도는 해야! 105 손해 안 보는 경매물건 고르기 ① 부동산 신상을 털어라! [토막상식] 예고등기 폐지 106 손해 안 보는 경매물건 고르기 ② 주변 부동산 시세를 파악하라! [토막상식] 다른 부동산 사이트들의 시세도 함께 살펴보세요 107 돈 되는 부동산 감별법 ① 위치, 구조, 현황 알아보기 [토막상식] 현장답사 가기 전에 사전분석을 꼼꼼하게 하자! 108 돈 되는 부동산 감별법 ② 철저한 현장조사 [토막상식] 현장조사용 서류들을 꼼꼼하게 챙기세요! 109 여러 물건 비교·분석해서 신중하게 선택! [토막상식] 꺼진 불도 다시 보는 자세로 꼼꼼하게 체크해라! 110 찜해 놓은 집 입찰하러 경매장으로 출발! [토막상식] 보증서로 입찰보증금 대신할 때는 이렇게 하세요! [백선생의 비밀과외] 입찰서류, 혹시 잘못 작성했다면? 111 진정한 주인으로 인정받기까지 일주일 [토막상식] 인도명령과 명도소송은 다르다! 112 이제는 내 집이니까 집 비워주세요 [토막상식] 이사비용도 낙찰자가 줘야 하나요? 113 인터넷으로 하는 공매, 간편하지만 더 꼼꼼해야! [토막상식] 소유권이전등기촉탁부터 하자! 114 현장공매도 있다! 신탁공매 [토막상식] 하나의 부동산이 경매와 공매로 동시에 진행된다면? [백선생의 비밀과외] 공매의 메카, 온비드 홈페이지 이용하기30만 독자가 선택한 부동산 거래 필독서, 최신 2022년 5차 개정판 출시 부동산 초보자의 돈을 아껴주는 필수상식부터 전문가와 중개업자만 아는 비밀정보까지 -2022년 부동산 정책과 개정 세법, 시장 동향까지 한 권에 -상식사전 최초 QR코드 수록, 핵심만 콕 알려주는 저자 직강과 부동산 판례 -실수하지 않고 부동산 거래를 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필수 바이블 완벽한 현실 밀착형 정보와 생생하고 쉬운 설명으로 명성이 자자한 《부동산 상식사전》이 2022년 5차 개정판으로 새롭게 나왔다. 매매는 물론이고 전·월세 거래를 한 번이라도 해본 사람이라면 반드시 집에 한 권쯤 있다는 그 책이다. 지금껏 30만 독자의 사랑을 받으며 부동산 공부의 기본서로 탄탄하게 자리 잡았으며, 다시 한번 개정을 통해 전면적으로 최신 업데이트하였다. 이번 최신 개정판에는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따라 바뀐 내용을 빠짐없이 수록했다. 강화된 DSR, DTI에 따른 대출 한도, 임대와 공공주택 등의 입주 자격, 중개수수료 요율, 달라진 양도소득세 세율 등이 적용되어 있어 독자들의 자금 조달과 주택 마련 계획에 차질이 없도록 했다. 또한, 규제 강화로 변화된 부동산 시장 상황에 맞춰 틈새를 노릴 수 있는 투자 방법도 소개하는 점이 특징이다. 간접 투자상품인 리츠, 오피스텔과 생활형 숙박시설, 갭투자, 재건축·재개발 투자, 주택연금과 농지연금 등 부동산을 활용한 투자와 노후자금 마련 방법을 다양하게 알려준다. 게다가 저자가 직접 핵심을 콕 짚어주는 동영상 강의와 부동산 판례까지 QR코드로 쉽게 만나볼 수 있다. 《부동산 상식사전》은 계속해서 변화하는 정책과 규제 속에서 최대한의 혜택을 찾아 똘똘하게 내 집 마련과 투자를 할 수 있도록 안내할 것이다. 이 책은 독자가 필요할 때마다 조언을 건네는 든든한 친구가 될 것이며, 소중한 내 돈을 지켜주는 튼튼한 방패가 될 것이다. 큰돈 들어가는 부동산 거래, 소중한 내 재산 지켜주는 필수정보 《부동산 상식사전》 한 권으로 전·월세 계약부터 내 집 마련, 경매까지 완벽대비 보통의 사람이라면 대학생 시절부터 사회초년생, 신혼부부에서 중장년에 이르기까지 평생에 걸쳐 부동산 거래를 할 수밖에 없다. 살아갈 집을 구하거나 사업을 위해 상가를 얻거나, 혹은 투자를 통해 부를 늘리기 위한 수단으로 반드시 부동산 거래를 직접 하게 된다는 뜻이다. 그런데 막상 계약서를 쓰고 큰돈이 오가는 과정을 떠올려보면 어딘가 막힌 듯 답답해진다. 이해할 수 없는 용어가 수두룩하고, 세금이나 규제는 아무리 찾아봐도 도통 무슨 말인지 알 수가 없다. 그런데 이처럼 불안한 부동산 왕초보를 위해 거래의 전 과정을 차근차근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책이 있다면? 《부동산 상식사전》은 부동산 지식이 전혀 없는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각 거래 별로 단계적인 이해를 돕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부동산 거래의 성격이나 상황에 따라 독자가 원하는 부분만 골라서 볼 수 있는 점이 커다란 장점이다. 실제 부동산을 계약하는 과정과 똑같이 발맞추어 콘텐츠가 실려 있고, 본문에 모두 담지 못한 사례들과 중요한 팁은 ‘백선생의 비밀과외’와 ‘토막상식’에 덧붙였다. 이번 개정판에는 특별히 설명이 필요한 곳에 QR코드를 추가로 삽입했다. 저자의 강의와 부동산 관련 중요 판례를 스마트폰으로 즉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 보는 법’, ‘주택임대차 표준계약서 세부 내용’, ‘최우선변제액 모두 배당받는 것은 아니다?’ 등 부동산 계약을 앞두고 꼭 체크해야 할 내용을 담았다. 단계마다 필요한 체크리스트까지 실어 차근차근 따라하기만 하면 큰 사고 없이 거래를 마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평생의 필수 과목인 부동산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각자가 원하는 정보를 얻어 소중한 재산을 지키거나 늘릴 수 있을 것이다. 부동산은 요람에서 무덤까지 계속 공부해야 한다! 최신의 부동산 정책, 법령, 세법, 시장 분위기를 완전히 업데이트한 5차 개정판 2022년은 여전히 부족한 주택공급 상황 속에서 급격한 물가인상과 금리인상이 예상되어 부동산 시장의 출렁임은 계속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이 예측한다. 대출 규제가 계속되고 종합부동산세·양도소득세 등 세금도 크게 늘어난 현실에서 이전처럼 행했던 ‘묻지마’식 투자는 꽤 위험할 수 있다. 게다가 임대차 3법 시행으로 전세가가 치솟으며 반전세·월세 매물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세입자들도 늘고 있다. 세입자는 집을 구할 때나 계약할 때를 비롯해 실제로 주거하며 갖은 고충이 많다. 이럴 때일수록 정확한 지식과 자료를 기반으로 한 침착한 판단이 필요한데, 부동산 거래와 투자의 기본이자 정석인 《부동산 상식사전》이 가장 적합하다고 말할 수 있다. 이번 5차 개정판에는 2022년부터 적용되는 DSR(Debt Service Ratio), 양도소득세, 종합부동산세, 토지 과세표준에 따른 세율 등을 꼼꼼하게 체크하여 쉽게 정리하였다. 돈 되는 투자지역 고르는 방법과 주택임대사업용 물건 고르는 방법 등과 더해 최신 투자 트렌드인 리츠(REITs) 투자, 농지은행 정보까지 전한다. 내 집 장만 A to Z부터 본격 부동산 투자를 위한 상가, 토지, 경매의 기본기를 한 권으로! 난생처음 내 집을 장만하려는 독자를 위해서 계약 전과 계약 후로 나눈 꼼꼼한 설명으로 초보 집주인의 걱정을 덜어준다. ‘큰돈 들어가는 내 집 마련, 도대체 얼마나 필요할까?(34장)’, ‘분양광고, 모델하우스 똑 부러지게 살펴보는 법(43장)’, ‘돈 버는 매매계약서 작성법(50장)’, ‘집 사고 나서 꼭 해야 하는 행정절차(55장)’ 등을 통해 집을 선택하고 계약할 때부터, 보유하고 매도할 때까지의 행정절차와 각종 세금의 모든 것을 필요에 따라 찾아볼 수 있다. 《부동산 상식사전》은 실거주용 부동산 장만에서 한 발 더 나가 수익형 부동산으로 임대수익과 시세차익을 노리는 방법도 설명한다. 오랜 중개 경험을 지닌 저자는 공실률 낮은 상가, 돈 되는 상가를 고르는 방법부터 용도별 토지 투자 방법과 플랜, 처음 시작하는 경매투자를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돈 되는 상가! 사면 안 되는 상가!(68장)’, ‘손해를 막는 상가 월세계약서 작성법(76장)’, ‘가치는 높고 가격은 저렴한 논밭 고르는 법!(85장)’, ‘용도지역 따라 가치가 달라지는 산지투자(90장)’, ‘돈 되는 부동산 감별법(107장)’ 등 초보자라도 안전하게 투자를 시작할 수 있도록 기본부터 탄탄히 알려준다. 임대수익과 시세차익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방법을 《부동산 상식사전》으로 만나보자.
그림을 그리며 먹고 사는 방법?
길찾기 / 테라다 카츠야 (지은이), 김완 (옮긴이) / 2019.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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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찾기소설,일반테라다 카츠야 (지은이), 김완 (옮긴이)
'블러드 더 라스트 뱀파이어', '탐정 진구지 사부로' 시리즈 등으로 한국에도 잘 알려진 일본의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테라다 카츠야. 단순한 워밍업의 단계를 벗어나 그 자체로 높은 평가와 인기를 얻고 있는 특유의 ‘낙서’를 시작으로, 스케치와 채색을 거쳐 한 장의 일러스트레이션이 완성될 때까지, 그림을 그리는 법, 그림을 즐기는 법, 나아가 그림을 그리는 것을 하나의 업으로 삼아 먹고 사는 것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일러스트레이터로써 그리고 한 사람의 인간으로써 30여 년간 그가 보고 느끼고 깨달은 것, ‘한 가지’를 추구하며 살아간다는 것에 대하여 말한다.-첫머리에 01 전철을 타고 아저씨를 그린다 02 그림을 그리는 것은 왜 귀찮은가 03 상상력을 방해하지 말아주었으면 04 입체적으로 할아버지를 주물러보다 05 미인이란 뭐지? 06 마법의 도구와 ‘금방 할 수 있어’의 저주 07 간판을 내걸어본다 08 그럼 이쯤 해서 업무용 그림을 그려보겠습니다 [메이킹 밑그림 편] 09 그럼 이쯤 해서 업무용 그림을 그려보겠습니다 [메이킹 착색 편] 10 보는 것, 그리는 것, 말하는 것 11 라이브로 그린다. 하염없이 선을 그어나간다 12 그림을 즐겨보자고 13 만화와 일러스트로 인생을 논하다? 14 그림을 팔다 15 그림쟁이로서 할 수 있는 일 16 그림을 그리며 살아왔다 17 ‘운’이 중요하다 테라다 카츠야, 그가 말하는 일러스트레이터로써의 삶이란? 「블러드 더 라스트 뱀파이어」, 「탐정 진구지 사부로」 시리즈 등으로 한국에도 잘 알려진 일본의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테라다 카츠야. 단순한 워밍업의 단계를 벗어나 그 자체로 높은 평가와 인기를 얻고 있는 특유의 ‘낙서’를 시작으로, 스케치와 채색을 거쳐 한 장의 일러스트레이션이 완성될 때까지, 그림을 그리는 법, 그림을 즐기는 법, 나아가 그림을 그리는 것을 하나의 업으로 삼아 먹고 사는 것에 대하여 테라다 카츠야는 어떤 이야기를 할 것인가? 일러스트레이터로써 그리고 한 사람의 인간으로써 30여 년간 그가 보고 느끼고 깨달은 것, ‘한 가지’를 추구하며 살아간다는 것에 대하여 말한다. 일본의 독자들도 극찬! ‘이제 막 일러스트레이터의 길에 들어선 사람입니다. 데생 교실에 다니기 시작한지 8개월, 그리고 있는 그림의 질과 사물을 보는 시각에 조금씩 변화가 시작되었을 즈음 테라다씨의 책을 다시 읽어보니 가슴에 와 닿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림을 그림에 있어서의 이치라는 점에서 테라다씨와 데생 교실의 선생님이 말씀하시던 것은 결국 같은 것이더군요. 앞으로 계속 그림을 그려나감에 있어 두고두고 펼쳐볼 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Amazon Japan, 류(りゅう) 씨 - ‘테라다 카츠야씨의 라이브 드로잉을 보고 정말로 감동을 받아 이 책을 구매했습니다. 테라다씨와 인터뷰어의 토크 속에 그림을 그리는데 있어 중요한 가르침들이 사금을 머금은 강물처럼 이어지고 있어, 읽기 편하고 알기 쉬웠네요. 그냥 그리는 것 같으면서도 그 속에는 대단히 논리적인 사고가 깔려있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별다른 밑그림도 없이 선 하나를 긋고 다시 선을 이어 나가는 모습은 무슨 마법 같았지만, 역시 그림을 그려 먹고 사는 방법이라는 것은 절대 마법이 아니었더군요.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시행착오의 연속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 Amazon Japan, 하모유리(ハモユリ) 씨 - ‘『그림은 금방 늘지 않는다(?はすぐに上手くならない)』라는 책이 베스트셀러로 팔리고 있다 합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이 책을 통해 테라다씨의 목소리를 듣는 편이 훨씬 공부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해서 그림으로 먹고 살 것인가 하는 점은 우리들 각자가 모색해 나가야 할 일이겠습니다만, 테라다씨의 말에는 표현력에 더하여 무게가 있었습니다. 본인 말마따나 테라다씨에겐 실력 외에도 운이라거나 시대를 잘 만난 측면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는 자력으로 길을 열어왔던 사람이기에 더욱 설득력이 느껴진다고 할까요? 책 자체는 기본적으로 문장이 중심입니다만, 중간 중간에 그림이 제법 들어가기에 나름 밸런스는 잘 잡힌 편이라 생각합니다. 그냥 일러스트집이라면 그저 그림만 볼 뿐이겠지만 그림이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이 실린 것도 좋고요. 굳이 테라다 카츠야씨의 팬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구매할 가치가 있는 책입니다. 앞으로도 테라다씨의 목소리를 계속 듣고 싶기에 이 책의 후속권이 나오길 희망하고 있습니다.’ - Amazon Japan, 구매자 -
책 읽고 매출의 신이 되다
한국경제신문 / 고명환 지음 / 20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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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소설,일반고명환 지음
저자는 자신에게 영감을 준 책으로 마케팅 전문가이자 유명 작가인 세스 고딘의 《이카루스 이야기》 등을 비롯해 여러 권의 책을 소개한다. 뿐만 아니라 어떤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할지, 현실적으로 책 읽기 습관을 들일 수 있는 방법도 함께 제시하고 있다. 책을 읽고 책이 시키는 대로 했더니 아이디어가 샘솟고 덕분에 연 매출 10억 원의 수익을 올릴 수 있었다고 한다. 과거 네 번이나 식당을 창업해 연이어 실패했지만 마케팅, 자기계발, 인문, 소설 등 각 분야의 책을 읽고 난 뒤 비로소 장사의 기술을 깨우칠 수 있었다. 생사를 가르는 교통사고를 계기로 책과 인연을 맺은 뒤 7년 동안 1,000권이 넘는 책을 읽고 새롭게 태어난 것이다. 책 읽고 돈 버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행복해지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돈만 좇는 사람은 절대 돈을 잡을 수 없지만 책을 좇는 사람은 돈뿐만 아니라 진정한 행복까지 잡을 수 있다. 이 책을 읽고 책이 시키는 대로 따라가 보자. 지금까지 한 번도 상상하지 못한 곳으로 당신을 인도한다.들어가는 말_ 책이 시키는 대로 했더니 1장 책이 바꾼 내 인생 뭘 열심히 해야 하나요? 대기업 아니면 공무원에 목매는 청년들 한곳만 바라봐야 하는 때가 있다 몰라서 못 하는 게 아니다 나무 타기 하는 물고기 네 번의 사업 실패로 얻은 것 죽었다 깨어나 보니 알겠더라 2장 메밀꽃이 피었습니다 인생 작전을 세우다 간단명료한 아이템이어야 한다 결심했다면 실행하라 언제 어디서 시작할까 너무 낮게 날면 위험하다 사장이 다 할 줄 알아야 한다 기준을 세우고 흔들리지 마라 육수는 직접 끓여라 진심이 경쟁력이다 가장 싸고 효과 높은 홍보 전략 내 입으로 말하지 말고 고객들이 말하게 하라 효과 만점 고객 응대법 디테일에 강해져라 고객은 작은 것에 감동한다 창업은 직장에 다닐 때 하라 3장 아이디어를 낚는 책의 바다 우선, 많을수록 좋다 최고의 아이디어 원천 해체하고 다시 조립하라 끝을 봐라 내가 팔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얘깃거리를 만들어라 식당에 관한 세 가지 아이디어 실행해서 보배가 된 아이디어 아직 실행하지 못한 아이디어들 4장 독서의 신이 되라 책 읽기 좋은 곳을 찾아라 속독을 통해 정독할 책을 골라내라 목적을 가지고 읽어라 읽은 흔적을 남겨라 책이 읽히지 않을 때는 뱃살부터 없애라 5장 삶을 치유하는 책 읽기 돈 때문에 힘들 때 하고 싶은 일을 찾지 못했을 때 내가 누구인지 알고 싶을 때 결정장애에 시달릴 때 사업이 잘 안 풀릴 때 불안하고 우울할 때 슬럼프에 빠졌을 때 동료가 나보다 월급이 많아 분할 때 행복해지고 싶을 때 부록: 유재석과 박명수, 세심함과 실행력의 두 표본 맺음말1: 당신은 지금 무슨 일을 하고 있나요? 맺음말2: 책, 읽는 것도 좋고 쓰는 것은 더 좋다 참고한 책들손대는 식당마다 말아먹던 개그맨을 장사의 달인으로 만들어준 책 읽기의 힘 ― 삼십 대 후반 방송국을 박차고 나온 개그맨의 열정적 독서기 ― 방송인이자 식당 경영, 뮤지컬 지도 및 강연 연사로 활동 중인 개그맨 고명환의 신작. 누군가는 책을 읽고, 또 누군가는 책을 권하기도 하지만 책에 나오는 그대로 해본다는 생각은 왜 못했을까. 이 책이 독서법을 다룬 여타의 책과 차별화되는 지점이 여기에 있다. 이 책은 닥치는 대로 많이, 빨리 읽고서 그저 무언가 바뀌었노라고 말하지 않는다. 책이 일러주는 대로 따라가고 실행해보면서 그 효과를 실제로 검증해온 기록이다. 인기 개그맨이자 연기자로 활약하던 방송인 고명환. 그는 현재 뮤지컬을 만들고, 공연을 기획하고, 식당을 경영하면서 강의를 하고 있다.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며 자유롭고 여유로운 삶을 사는 그가 말하는 성공의 비결은 독서다. 하고 싶은 일만 하고, 마음껏 자기 시간을 쓸 수 있는 것은 돈에서 자유롭기 때문이며, 이 모든 것이 책을 읽고, 책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실천한 덕분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책을 읽고 책이 시키는 대로 했더니 아이디어가 샘솟고 덕분에 연 매출 10억 원의 수익을 올릴 수 있었다고 한다. 과거 네 번이나 식당을 창업해 연이어 실패했지만 마케팅, 자기계발, 인문, 소설 등 각 분야의 책을 읽고 난 뒤 비로소 장사의 기술을 깨우칠 수 있었다. 생사를 가르는 교통사고를 계기로 책과 인연을 맺은 뒤 7년 동안 1,000권이 넘는 책을 읽고 새롭게 태어난 것이다. 사실 책을 읽어야 한다는 사실을 몰라서 안 읽는 사람은 없다. 누구나 그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책 읽기란 따분한 일이기 마련이다. 저자는 상식적이고 뻔한 이야기가 아니라 자신이 직접 실행해서 결과를 내고 효과를 검증한 독서의 비결을 공개한다. 책에서 어떻게 아이디어를 얻고, 이를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어떻게 돈을 벌 수 있는지 등, 자신의 실제 경험을 그대로 펼쳐 보인다. 저자는 자신에게 영감을 준 책으로 마케팅 전문가이자 유명 작가인 세스 고딘의 《이카루스 이야기》 등을 비롯해 여러 권의 책을 소개한다. 뿐만 아니라 어떤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할지, 현실적으로 책 읽기 습관을 들일 수 있는 방법도 함께 제시하고 있다. 《책 읽고 매출의 신이 되다》에서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남다른 저자의 아이디어 발상법과 실행력이다. 천성이 소심했던 저자의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 이야기, 인터넷 쇼핑몰 옥션에 근무하면서 신문에 대서특필된 아이디어를 낸 일화, 지역 커뮤니티를 활용해 자신의 식당을 홍보한 경험담 등 읽을거리 또한 풍부하다. 시종일관 자신감 넘치고 적극적인 저자의 자세를 엿볼 수 있는 에피소드로 가득한 이 책은 책 읽기의 힘을 일깨울 뿐만 아니라 그 자체로도 흥미롭고 유쾌한 독서의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책이 시키는 대로 살아보기로 하다 남을 웃기는 일을 업으로 삼아온 개그맨이 실제로는 천성이 소심하고 제대로 말도 못하는 사람이라는 사실이 믿기는가. 그런 저자가 개그맨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책 덕분이다. 이시형 박사의 《배짱으로 삽시다》라는 책을 읽고 ‘내가 뭘 하는지 아무도 신경 안 쓴다, 눈치 보지 말고 하고 싶은 걸 하자’는 깨달음을 얻었다. 그 뒤 저자는 망설이거나 주저할 때마다 책의 메시지를 떠올리며 배짱 좋게 도전해왔다. 삼십 대 중반을 넘겨 방송국을 박차고 나올 수 있었던 것도 책 때문이다. 세스 고딘의 《이카루스 이야기》에 나오는 ‘물고기를 나무 타기 실력으로 평가한다면 물고기는 평생 자신이 형편없다고 믿을 것’이라는 구절이 마음을 움직였다. 자신이 나무를 타는 물고기라는 사실을 깨닫고 물에 뛰어들기로 마음먹은 것이다. 사실 식당 창업이 처음은 아니었다. 감자탕집, 실내포장마차, 스낵바, 닭가슴살 사업에 이르기까지. 네 번이나 말아먹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달랐다. 주 메뉴부터 입지까지 《이카루스 이야기》에서 일러준 대로 가족과 함께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결정했다. 홍보는 ‘내 입이 아니라 고객이 직접 말하게 하라’는 책의 가르침을 따라 온라인 커뮤니티인 ‘일산아지매’와 ‘파주맘’을 활용했다. 손님이 주문할 때 그대로 따라서 말한 종업원이 팁을 훨씬 더 많이 받았다는 내용을 읽고서는 주문을 받을 때 손님이 말한 것을 그대로 따라 말했다. ‘훌륭한 밥은 전기밥솥으로는 안 되고 가스 불을 써야 만들 수 있다’는 구절을 읽고서는 포장 육수를 쓰지 않고 직접 육수를 끓이기로 했다. 정말 책을 읽으면 책에 나오는 말을 그 즉시 실행에 옮겼다. 그렇게 해서 저자는 지금 연 매출 10억 원을 올리고 있다. 전해주고 싶은 인생의 기술 누군가는 책을 읽고, 또 누군가는 책을 권하기도 하지만 책에 나오는 그대로 해본다는 생각은 왜 못했을까. 이 책이 독서법을 다룬 여타의 책과 차별화되는 지점이 여기에 있다. 이 책은 닥치는 대로 많이, 빨리 읽고서 그저 무언가 바뀌었노라고 말하지 않는다. 책이 일러주는 대로 따라가고 실행해보면서 그 효과를 실제로 검증해온 기록이다. 저자는 하루에 한 줄만이라도 읽을 것을 권한다. 한 줄만 읽어도 오늘의 나는 어제의 나보다 발전한 사람이라는 것이다. 또 어떤 아이디어든 하루에 한 개는 만들어보라고 한다. 새로운 발상을 하고, 여러모로 생각해보고, 깊이 사색하는 자세가 스스로를 발전하게 하기 때문이다. 단지 책을 읽고 느낀 것이 있으면 행동으로 옮기기만 하면 된다. 얼마나 쉽고 간단한가? 그러다 보면 인생이 완성된다. 만약 책을 읽고 뭘 느꼈는지 얘기해보라고 하면 대부분 선뜻 대답하지 못한다. 혹시 작가의 의도를 내가 못 찾아낸 건 아닌가 하는 생각 때문이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 없다. 저자는 작가의 의도보다는 자신이 읽고 느낀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때로는 소설을 읽다 보면 주인공보다 주변 인물들에게 관심이 가기도 한다. 어떤 때는 이름 없는 등장인물에게서 내 삶의 기준을 만날 수도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책 읽고 돈 버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행복해지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돈만 좇는 사람은 절대 돈을 잡을 수 없지만 책을 좇는 사람은 돈뿐만 아니라 진정한 행복까지 잡을 수 있다. 이 책을 읽고 책이 시키는 대로 따라가 보라. 지금까지 한 번도 상상하지 못한 곳으로 당신을 인도할 것이다.부모님은 말한다. 선생님도 말한다. 선배들도 말한다. “열심히 해라.” 듣는 우리는 답답하다. 뭘 어떻게 열심히 하라는 걸까? 단지 공부를 열심히 하라는 것인가? 학생이라면 학교 공부를 열심히 하면 된다고 치자. 학교를 졸업한 사람들은? 또 직장인들은? 그저 시키는 일만 열심히 하면 되는 것인가? MBC 코미디언실에서 최고 선배가 됐을 때, 나도 후배들을 보면 열심히 하라고 말하곤 했다. 그런데 어느 날 후배 한 명이 내게 물었다. 거짓말 하나도 안 보태고 진짜 궁금하다는 표정이 얼굴에 가득했다. “선배님, 정말 열심히 하고 싶은데 뭘 열심히 해야 합니까?” “어?” 망치로 뒤통수를 얻어맞은 기분이었다. “그러니까… 그게 말이지, 우린 개그맨이니까 아이디어를 열심히 짜고 지각하지 말고….” 운이 좋으면 단 한 권의 책으로도 인생이 바뀐다. 나처럼 말이다. 혈액형으로 성격을 나누는 게 비과학적이라지만 그건 논외로 하고, 난 전형적인 A형이다. 다른 말로 하면 ‘소심하고 소극적’이다. 다른 사람과 함께 식당에 갔을 때 내가 먹고 싶은 걸 시켜본 적이 없다. 혼자 음식을 먹다가 김치가 떨어지면 더 달라고 말하지 못한다. 친구한테 어떤 말을 했는데 친구 표정이 이상해지면 한 2년쯤 후에 “혹시… 그때 기분 나빴어?” 하고 물어본다. 그것도 겨우겨우 용기를 내서. 사실 난 개그맨이 될 성격이 아니었다. 군 복무를 마치고는 등록금을 벌기 위해 막노동을 했다. 그때 우연히 책 한 권을 만났다. 이시형 박사의 《배짱으로 삽시다》였다. 제목에 끌렸지만 그 제목 때문에 남들 앞에서는 내놓고 읽지 못했다. 내가 엄청 소심하다고 말했잖은가.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서 틈틈이 읽었다. (…) 《배짱으로 삽시다》를 읽고서야 비로소 다른 사람들은 내가 생각하는 것만큼 내게 신경 쓰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았다. 책에는 이런 내용이 있었다. 어떤 사람이 매일 같은 옷을 입고 회사에 출근을 해봤다고 한다. 5일이 지나서야 동료 한 명이 “너 혹시 어제도 같은 옷 입고 오지 않았어?” 라고 물었단다. 확신도 아니고 ‘혹시?’라고. 내가 뭘 하는지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다. 눈치 볼 필요도 없다. 하고 싶은 걸 하면 된다. 못할 게 무언가. 나는 너무나도 큰 용기를 얻었다.
초등 수학 10시간 만에 끝내기 : 개정판
명진출판 / 마지 슈조 글, 조미량 옮김, 나소은 감수 / 201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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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출판학습법일반마지 슈조 글, 조미량 옮김, 나소은 감수
일본 수학 분야 베스트셀러 저자와 EBS 수학 대표 강사가 완성한 초등 수학 10시간 만점 특강. 틀린 문제는 계속해서 틀리고, 단순한 계산 문제에서 실수해서 아깝게 한두 문제씩 꼭 틀려오는 우리 아이. 문제는 기초 개념이 안 잡힌 채 닥치는 대로 문제만 풀었기 때문이다. 초등 수학의 핵심 개념을 잡고 자주 틀리는 유형의 문제들을 집중 공략하여 엄마들의 답답함과 아쉬움을 해소한다. 『10시간에 끝내는 엄마표 초등 수학』의 개정판으로 최근 교과과정 및 개정교과서 문제를 추가하였다. TIME 1 아이가 분수부터 어려워해요 - 분수의 계산 1장 분모가 같은 분수의 덧셈 4학년 2장 분모가 다른 분수의 덧셈 5학년 3장 분수의 뺄셈 4, 5학년 4장 분수의 곱셈 5학년 5장 분수의 나눗셈 5, 6학년 TIME 2 아이가 소수점 자리 때문에 문제를 자주 틀려요 - 소수의 계산 6장 소수의 덧셈과 뺄셈 4학년 7장 소수의 곱셈 5학년 8장 (소수)÷(자연수) 5학년 9장 (소수)÷(소수) 6학년 10장 분수와 소수가 섞여 있는 식의 계산 6학년 TIME 3 쉬운 계산 문제도 덤벙대서 실수해요 - 약수와 배수 11장 공통수가 있는 계산 방법 4학년 12장 약수와 공약수를 구하는 방법 5학년 13장 공배수를 구하는 방법 5학년 TIME 4 비율 문제는 서술형으로 되어 있어서 이해하기 힘들어 해요 - 비와 비율 14장 비와 비율 5학년 15장 비를 가장 작은 자연수의 비로 만들기 5학년 16장 비교하는 양, 기준량 구하기 5학년 17장 백분율 5학년 18장 백분율이 주어졌을 때, 비교하는 양과 기준량 구하기 5학년 TIME 5 문제를 읽고 비례식을 세우는 게 어렵대요 - 방정식과 비례식 19장 비례배분하기 6학년 20장 방정식 풀기 6학년 21장 비례식 풀기 6학년 TIME 6 속력 구하는 문제는 제가 봐도 어려워요 - 속력 - 시간 - 거리 구하기 22장 속력 - 시간 - 거리 구하는 방법 초등경시대회 23장 단위가 다른 경우 속력의 변환 초등경시대회 24장 뒤에서 쫓아가는 문제 초등경시대회 25장 만나는 문제 초등경시대회 TIME 7 넓이 구하는 공식이 왜 이리도 많나요 - 평면도형 26장 직사각형 - 평행사변형 - 사다리꼴의 넓이 4, 5학년 27장 삼각형의 넓이 5학년 28장 원주와 원의 넓이 6학년 29장 부채꼴의 호의 길이와 넓이 중학 선행학습 30장 복잡한 도형의 넓이를 구하는 방법 6학년 31장 삼각형의 합동 5학년 32장 확대도와 축소도 중학 선행학습 TIME 8 평면도형도 어려운데 입체도형까지, 산 넘어 산! - 입체도형 33장 각기둥 - 원기둥의 부피 6학년 34장 복잡한 입체도형의 부피 구하는 방법 6학년 35장 입체도형의 겉넓이 6학년 TIME 9 아이가 정비례와 반비례의 개념을 이해 못해요 - 정비례와 반비례 36장 정비례 6학년 37장 반비례 6학년 TIME 10 아이가 ‘경우의 수’는 그냥 찍어서 만점을 못 받아 와요 - 경우의 수 38장 나뭇가지 그림 이용하기 6학년 39장 순서를 생각하지 않는 경우의 수 6학년 부록 TIME 1 ~ TIME 10 실전 문제 STEP 1 쉽지만 자주 틀리는 교과서 문제 STEP 2 만점으로 가는 교과서 확장 문제 STEP 3 실력을 키워 주는 서술형 문제한 번의 만점 경험이 수학 자신감을 심어 준다! 출간 당시 홈스쿨로 자녀를 공부시키기 원하는 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던 《10시간에 끝내는 엄마표 초등 수학》이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왔다! EBS 초등 수학 대표 강사 나소은 선생님이 이번 개정판에서 바뀐 개정교과서에 맞춰 교과중심 실전문제들을 뽑아 수록하였다. 문제들은 아이들이 자주 틀리는 유형 위주로 교과서 문제, 교과서 응용문제,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서술형 문제까지 단계별로 제시하였고, 다양한 풀이 방법 및 오답 분석까지 꼼꼼히 다뤄 주고 있다. 아이의 약점을 부모가 먼저 파악하고 관리해 준다면 평소 수학에 자신감이 부족했던 아이에게는 자신감을, 학교 시험에서 아깝게 만점을 못 받는 아이들에게는 수학 만점의 기회를 줄 것이다. 초등학교 4학년이 되면 수의 범위가 무한대로 확대되면서 교과과정이 3학년보다 부쩍 어려워진다. 저학년 때까지는 만점을 곧잘 받아 오던 아이도 고학년이 되면서부터 한두 문제씩 틀리기 시작하고, 아이들은 점점 수학에서 즐거움을 느끼지 못한 채 기계적으로 문제를 풀다가 자신감을 잃게 된다. 이 책은 분수부터 소수, 약수와 배수, 비율, 속력과 거리, 평면도형, 입체도형, 정비례와 반비례, 경우의 수까지 초등학교 수학의 핵심적인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계통적인 학습을 통해 최단 시간 내에 기초 실력을 쌓은 후, 부록에 수록된 자주 틀리는 유형의 문제들을 집중 공략한다면 수학 만점을 기대할 수 있다. 한 번의 만점 경험은 아이에게 수학 자신감을 심어 주고, 이 자신감은 고3까지 간다는 것을 기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