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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것이 있다면 감정을 흔들어라
한국경제신문사 / 다니엘 샤피로, 로저 피셔 공저, 이진원 옮김 / 2013.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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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사소설,일반다니엘 샤피로, 로저 피셔 공저, 이진원 옮김
세계 1% 리더들을 사로잡은 하버드대학교 설득·협상 강의 우리는 항상 감정을 느낀다. 협상에서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협상에서는 생각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아 감정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하지 못한다. 그러나 감정은 현명한 합의 도출을 망치고 반목을 만들수도 있다. 따라서 현명한 합의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감정을 활용하는 법을 알아야 한다. 어느 누구도 감정에서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긍정적 감정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주도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말한다. 상대가 나와 의견이 다르다면 그에게 어떤 감정이 생기기 전에 대응해야 한다. 일단 감정이 생긴 후에는 바꾸기 힘들다. 다음으로는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5가지 핵심관심에 집중해야 한다. ‘인정, 친밀감, 자율성, 지위, 역할’은 감정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이다. 긍정적일 수도 있고 부정적일 수도 있는 감정을 한쪽 방향으로 이끄는 것이 이 5가지 핵심관심이다. 이 책은 협상에 나서는 모든 사람들에게 감정을 잘 다루는 강력한 ‘틀’을 제시한다. 감정을 잘 다루건 못 다루건 상관없이 감정은 협상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협상을 할 때 지속적으로 바뀌는 수많은 감정들에 일일이 대처하지 않고 5가지 핵심관심에만 전념해도 효과적이다. 핵심관심은 협상을 할 때 겪는 많은 감정적 문제의 중심에 서 있기 때문이다. 비즈니스 거래나 가족 갈등을 해결하고 싶다면 5가지 핵심관심을 활용하라. 이 5가지 핵심관심들이 당신과 상대에게 감정적으로 어떻게 영향을 줄 수 있는지 자문하라. 핵심관심을 둘러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고민하라. 핵심관심은 협상 당사자들 간에 위대한 조화를 창조하고, 갈등을 기회로 변화시키고, 최고의 능력을 끄집어내기 위한 필수 요소다.제1부 왜 아직도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할까? 제1장 상대의 긍정적 감정을 끌어내라 제2장 감정을 움직이는 핵심관심에 집중하라 제3장 준비하라, 준비하라, 준비하라 제2부 상대의 감정을 어떻게 움직일 것인가? 제4장 상대를 인정하라 제5장 친밀감을 강화하라 제6장 결정을 내릴 자율성을 존중하라 제7장 지위를 두고 경쟁하지 마라 제8장 성취감을 주는 역할을 맡아라 제3부 부정적 감정을 긍정적 감정으로 바꿔라 제9장 부정적 감정은 어떻게 다스려야 할까? 제10장 갈등은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가? 세계 1% 리더들을 사로잡은 하버드대학교 설득·협상 강의 “상대의 마음을 안다면 내 것을 주지 않고도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사업상 중요한 자리에서 감정에 휘둘려 낭패를 본 적 있는가? 이성적으로 판단해야 하는 상황이나 미팅에서 감정을 다스리지 못한 적이 있는가? 아니면 모든 것이 순조로웠는데 갑자기 상대가 비이성적인 이유로 협상을 깬 적이 있지 않은가? 그 상황을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이유로는 설명할 수 없었다면 남은 것은 감정이다. 그렇다. 모든 문제의 원인은 감정이다. 모든 일은 사람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상대와 나의 부정적인 감정은 잘 다스리고 긍정적인 감정을 이끌어낼 수 있다면 해결할 수 없는 문제는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내 감정을 다스리고 상대의 감정을 움직일 수 있을까? 이 책의 저자 다니엘 샤피로와 로저 피셔는 하버드협상연구소에서 함께 연구하며 감정이 협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연구했다. 특히 다니엘 샤피로는 협상에 관심 있는 심리학자로 현재 하버드대학교의 법대와 의대에서 강의하고 있다. 스타벅스나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미국의 대기업은 물론이고 세계 각국의 정부관리, 협상전문가, 법률가, 심리학자 등을 대상으로 설득과 협상을 교육하고 있다. 저자들은 감정의 원인을 유발하는 5가지 핵심관심을 알고, 이를 잘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상대의 감정을 움직일 수 있는 요소로, 인정, 친밀감, 자율성, 지위, 역할을 꼽는다. 상대를 인정하고, 친밀감을 강화하고, 의사결정의 자율성을 존중하고, 상대와 지위를 갖고 경쟁하지 말고, 성취감을 주는 역할을 하라고 강조한다. 그러면 어떤 협상 테이블에서도 상대에게 긍정적인 감정을 유발해 원하는 것을 얻게 된다는 것이다. 잘 풀리는 설득·협상의 첫걸음, 감정에 집중하라! 우리는 항상 감정을 느낀다. 협상에서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협상에서는 생각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아 감정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하지 못한다. 여러 현안에 몰두하다보면 감정 정도는 알아서 해결되길 바란다. 그러나 감정은 현명한 합의 도출을 망쳐버릴 수 있다. 또한 우호적 관계를 모든 사람들이 다치는 반목으로 바꿔버릴 수도 있으며 공정한 해결에 대한 기대감을 꺾어버릴 수도 있다. 따라서 현명한 합의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감정을 활용하는 법을 알아야 한다. 어느 누구도 감정에서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이다. 긍정적 감정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주도적으로 나서자. 상대가 나와 의견이 다르다면 그에게 어떤 감정이 생기기 전에 대응해야 한다. 일단 감정이 생긴 후에는 바꾸기 힘들다. 다음으로는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5가지 핵심관심에 집중해야 한다. ‘인정, 친밀감, 자율성, 지위, 역할’은 감정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이다. 긍정적일 수도 있고 부정적일 수도 있는 감정을 한쪽 방향으로 이끄는 것이 이 5가지 핵심관심이다. 예를 들어 상대의 어떤 부분을 어떻게 얼마나 ‘인정’하느냐에 따라 부정적이던 감정을 긍정적으로 이끌 수 있는 것이다. 상대와 얼마나 친밀하고 자율성을 부여하느냐에 따라 협상 결과는 달라진다. 이 책은 협상에 나서는 모든 사람들에게 감정을 잘 다루는 강력한 ‘틀’을 제시한다. 감정을 잘 다루건 못 다루건 상관없이 감정은 협상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협상을 할 때 지속적으로 바뀌는 수많은 감정들에 일일이 대처하지 않고 5가지 핵심관심에만 전념해도 효과적이다. 핵심관심은 협상을 할 때 겪는 많은 감정적 문제의 중심에 서 있기 때문이다. 상대의 감정을 움직이는 5가지에 주목하라! 인정_상대를 인정하라 인정은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욕구다. 기업의 최고경영자부터 유치원 교사와 외교관, 건설 인부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인정받고 싶어한다. ‘상대를 인정하라’는 말은 상대에게 유리한 감정을 끌어내는 만능 지침이다. 협상을 할 때 서로 인정해주면 훨씬 더 현명한 합의에 도달할 수 있다. 상대가 당신을 인정하는지에 상관없이 당신이 상대를 인정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만으로 말이다. 협상을 할 때 유독 상대를 인정하지 못하는 것은 인정을 지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상대의 견해를 인정하는 것을 상대의 견해를 그대로 받아들이겠다는 것과 동일시하는 것이다. 그러나 인정은 양보가 아니다. 예를 들어 변호사가 고객과 상담하면서 고객이 겪고 있는 감정적 어려움을 이해한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그 말이 변호사가 고객의 모든 행동이나 견해에 동의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변호사가 고객을 인정하는 것은 “변호사로서 고객의 입장을 대변하기 위해서는 당신이 겪은 일을 이해해야 합니다. 당신의 말과 행동을 모두 동의한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당신의 견해와 행동에서 장점을 찾아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라는 뜻인 것이다. 친밀감_친밀감을 강화하라 협상에서 친밀감이라는 단어가 어색할 수도 있다. 협상 상대를 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친밀감은 협상에서 빠질 수 없는 요소다. 친밀감이란 단어 속에는 ‘정직한 관계’라는 뜻이 숨어 있기 때문이다. 일단 상대와 친밀감을 느끼게 되면 협력이 쉬워지는 이유이기도 하다. 다니엘 샤피로는 협상가를 교육할 때 특이한 팔씨름으로 시작하곤 한다. 둘씩 짝을 지어 손을 잡고 파트너의 오른쪽 손등을 책상에 닿게 할 때마다 1점씩 받는 게임이다. 이 게임은 상대의 점수에 상관없이 자신이 얼마나 높은 점수를 땄는지에 따라 우승자가 가려지는 게임이다. 대부분의 커플은 파트너들과 힘겨루기하기 때문에 1~2점밖에 따지 못한다. 그러나 예외 커플도 있었다. 그는 파트너의 손을 밀지 않고 오히려 잡아당겨 파트너가 쉽게 1점을 따도록 했다. 자신도 이런 식으로 재빨리 1점을 따내고 다시 파트너에게 1점을 줬다. 이들은 각각 20점 이상을 얻었다. 이런 예외 커플이 적은 이유는 협상 상대를 적이라고 가정하기 때문이다. 상대를 적으로 여기는 경우 협상이 원만하게 진행될 리 없다. 협상을 함께 노력하는 것으로 만들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친밀감이다. 자율성_결정을 내릴 자율성을 존중하라 지금 보고 있는 것을 중단하라! 그것도 당장! 이런 말을 들으면 누구나 거부감이 들 것이다. 이는 당연한 거부감이다. 당신에게 명령함으로써, 자율성, 즉 마음대로 결정을 내릴 자유를 침범했기 때문이다. 내가 자율성을 크게 사용할수록 다른 사람의 자율성을 침해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우리는 누구나 적절한 자율성을 갖고 싶어한다. 누군가가 자율성을 침범하면 그것이 의도적이건 아니건 부정적 감정과 함께 반발심을 느낀다. 자율성이 존중될 때 참여의식이 높아진다. 따라서 우리는 자율성을 확대해야 한다. 당신이 어떤 자율성을 갖고 있건 결정을 내리기 전에 권유하거나 새로운 방안을 제안할 수 있다. 머리를 맞대고 브레인스토밍을 하면 상호 이익이 되는 방안을 찾아내는데 실질적 도움이 된다. 또한 상대의 자율성을 침범해서는 안 된다. 의사결정의 자율성을 명확히 하기 위해 혼자 결정을 내려야 하는지, 상의해야 하는지, 아니면 협상해야 하는지를 협의해야 한다. 지위_지위를 두고 경쟁하지 마라 사람들이 지위를 원하는 것은 당연하다. 높은 지위는 자신에게는 자존심을 높여주고 다른 사람들의 존경을 받게 해주기 때문이다. 또한 높은 지위는 말과 행동에 무게를 실어주어 다른 사람에게 영향력을 행사하게 만들어준다. 그러나 지위가 낮다고 고민할 필요는 없다. 지위는 고정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흔히들 의사와 간호사의 경우 의사의 지위가 더 높다고 생각하기 쉽다. 더 많은 결정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밤새 환자의 상태를 살펴본 사람이 간호사라면 지위는 역전된다. 의사가 더 많은 지식과 결정권을 가졌을지 모르나 밤새 살펴본 그 환자를 두고 볼 때 간호사의 지위가 더 높다. 협상에서의 지위는 직책이나 사회적 지위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협상할 사안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있는 사람의 지위가 더 높다. 누구나 한 가지씩은 높은 지위를 가지고 있다. 굳이 지위를 놓고 다른 사람과 경쟁할 필요는 없다. 상대와 자신의 지위를 진정으로 인정하면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든 걱정할 필요가 없다. 역할_성취감을 주는 역할을 맡아라 협상 전략에 따라 사람들은 항상 어떤 식으로건 역할을 맡게 된다. 때때로 그 역할이 자신과 맡지 않아 좌절감을 느끼거나 협상을 진행하기 어려워질 때도 있다. 지위와 마찬가지로 역할 역시 고정된 것이 아니며 하나의 역할은 상반된 모습을 가지고 있을 수 있다. 수질을 오염시키는 회사를 운영하는 경우 ‘수질을 오염시키는 나는 나쁜 사람인가?’라는 고민에 빠질 수도 있다. 환경을 파괴하며 돈을 번다는 사실에 죄책감을 느끼며, 자신의 도덕적 기준을 훼손하면서 살아야 하는 것 역시 스트레스로 다가온다. 따라서 사업을 성취감을 주는 역할로 바꾸는 노력이 필요하다. 사업을 하면서 발생하는 수질 오염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면 죄책감을 주는 역할을 성취감을 주는 역할로 바꿀 수 있다. 한국에서는 협상이 안 된다는 생각을 버려라! 2012년 한국을 방문한 다니엘 샤피로는 의사결정이 나이, 학연, 지연, 혈연 등에 크게 영향을 받는 한국 사회에서는 어떻게 협상해야 하냐는 질문을 받는다. 질문자 의도는 한국에서는 어떤 협상이든 통제할 수 없는 구조적 힘에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다. 이에 저자 다니엘 샤피로는 “집단적 지혜가 중시되는 사회에서 가장 강력한 협상력은 감정을 조절하는 능력이다”고 답했다. 나이, 학연, 지연, 혈연 등이 중시된다는 것은 나와 조금 더 깊은 관계를 맺고 있는 상대를 찾는다는 뜻이다. 얼핏 감정적으로 보일지 몰라도 일이란 사람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더 긴밀한 협조를 할 수 있는 상대를 찾는 방법인 것이다. 관계가 강력하고 긍정적일수록 더 협력하고 더 창조적이며 더 높은 수준의 타협안을 이끌어낼 수 있다는 뜻이다. 추천의 글 외교 및 협상 분야의 대가 로저 피셔와 다니엘 샤피로 하버드대학교 교수들이 협상을 할 때 반드시 겪게 되는 감정과 관계의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었다. -〈퍼블리셔스위클리〉 저자들은 개인적 문제든 사업 문제든 협상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타인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의 감정을 존중해야 한다는 것을 명쾌하게 보여줬다. 소중한 책이다. -〈USA 투데이〉 이 책을 읽다보면 어느새 고개를 끄덕이고 있을 것이다. 협상을 하는 사람이라면 항상 옆에 두고 곱씹어보며 참고해야 한다. -〈니고시에이터 매거진〉
지식채널 × 1인용 인생 계획
EBS BOOKS / 지식채널ⓔ 제작팀 (지은이) / 2020.09.30
16,000원 ⟶ 14,400원(10% off)

EBS BOOKS소설,일반지식채널ⓔ 제작팀 (지은이)
지식채널 시리즈. 다양한 세대의 1인 가구와 싱글들의 생활 면면을 살펴보며 자기만의 행복을 찾아가는 싱글 라이프를 위한 실용적인 팁을 제시한다. 학교와 직장 때문에 독립을 시작하는 20대부터 30~40대 싱글, 여러 사유로 ‘홀로 서기’를 결심한 중년과 노년 세대까지 1인 가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혼자’ 살아가는 삶을 현명하게 설계하고 즐겁게 실행할 수 있도록 주거 방식, 취미생활, 반려동물 키우기, 노후 생활 등 실생활에 필요한 지식을 한 권에 담았다. ‘PART 1 싱글의 이유’는 1인 가구의 여러 형태와 혼자 때로는 함께하는 생활방식을, ‘PART 2 싱글의 생존법’은 취미생활, 인테리어, N잡 라이프, 간편식 활용법 등 실생활의 팁을, ‘PART 3 싱글의 마음 챙김’은 자유와 외로움 사이 싱글의 마음 챙김과 더불어 혼자서도 건강하고 활기 있게 살아가는 노년 생활을 다룬다.PART 1 싱글의 이유 나 혼자 산다 하면 좋습니까? 가족의 탄생 가족 더하기 지금은 연애 중 우리는 같은 지붕 아래 산다 PART 2 싱글의 생존법 하루 20분, 피아노 편의점―처음 알게 된 맛 체리와 민트 나는 N잡러입니다 참을 수 없는 간편함 이런 상상―얼굴 없는 미래 쓰레기 없이 산다 나의 이름은 PART 3 싱글의 마음 챙김 완벽한 하루 백 년 동안의 이웃 오늘의 드레스 코드 인생의 마지막 한 잔 기억을 소환하는 고양이 죽기 위해 떠난 사람 안아줄 수밖에오늘의 키워드로 읽는 EBS 지식채널ⓔ 2,500여 편의 방송에 압축된 ‘살아 있는 지식’을 만나다! 1인 가구 600만 시대, 혼자 사는 즐거움을 위해 20대 사회 초년생부터 노년의 1인 가구까지 모두에게 다가오고 있는 미래, ‘혼자’ 계획해야 하는 삶. 소박하지만 충만한 행복을 누리며 살아가기 위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통찰들! 우리 삶에 의미 있는 지식과 정보를 때로는 현미경으로 살펴보듯 세밀하게, 때로는 짧은 영상 속 깊은 감동으로 전해온 <지식채널ⓔ>가 책으로 새롭게 엮은 ‘지식채널 시리즈’로 독자들을 만난다. 1차 출간한 지식채널 시리즈 두 권은 각각 ‘기억’과 ‘1인 가구’를 주제로 전방위적 지식을 전한다. 『지식채널×1인용 인생 계획』은 다양한 세대의 1인 가구와 싱글들의 생활 면면을 살펴보며 자기만의 행복을 찾아가는 싱글 라이프를 위한 실용적인 팁을 제시한다. 학교와 직장 때문에 독립을 시작하는 20대부터 30~40대 싱글, 여러 사유로 ‘홀로 서기’를 결심한 중년과 노년 세대까지 1인 가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혼자’ 살아가는 삶을 현명하게 설계하고 즐겁게 실행할 수 있도록 주거 방식, 취미생활, 반려동물 키우기, 노후 생활 등 실생활에 필요한 지식을 한 권에 담았다. 오늘의 키워드로 읽는 EBS 지식채널ⓔ 2,500여 편의 방송에 압축된 ‘살아 있는 지식’을 만나다! 2005년 9월 5일 첫 방송을 시작한 <지식채널ⓔ>는 2020년 현재까지 15년간 2,500여 편의 방대한 ‘기록’을 만들어왔다. 5분 남짓 짤막한 영상 속에 자연nature, 사회society, 과학science, 경제economy, 인간human 등 ‘e’를 키워드로 한 다양한 주제를 담아냈고, 우리 삶과 긴밀하게 연결된 주제들을 감각적이고도 예리하게 담아내 큰 호응을 얻었다. <지식채널ⓔ>는 세상 곳곳, 우리 삶 곳곳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오늘’의 키워드를 선정해 그로부터 확장되는 지식과 정보를 전해왔다. 2007년부터 책으로 출간된 『지식ⓔ』 시리즈는 100만 부 이상 판매되면서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20년 10월, EBS BOOKS가 새롭게 선보이는 ‘지식채널’ 시리즈는 각 권마다 하나의 주제를 선정해, 최근 <지식채널ⓔ> 방송편에서 압축적으로 소개한 다양한 지식과 정보들을 보다 깊이 있고 풍부하게 다룬다. 혼밥, 혼행, 혼영… 자유와 외로움 사이에서 나 혼자 ‘잘’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것들 『지식채널×1인용 인생 계획』은 총 3부로 구성되었다. ‘PART 1 싱글의 이유’는 1인 가구의 여러 형태와 혼자 때로는 함께하는 생활방식을, ‘PART 2 싱글의 생존법’은 취미생활, 인테리어, N잡 라이프, 간편식 활용법 등 실생활의 팁을, ‘PART 3 싱글의 마음 챙김’은 자유와 외로움 사이 싱글의 마음 챙김과 더불어 혼자서도 건강하고 활기 있게 살아가는 노년 생활을 다룬다.2019년 기준 우리나라의 1인 가구는 614만 8,000가구로 전체가구의 30.2퍼센트를 차지했는데 1990년 9퍼센트, 2000년 15.5퍼센트에 불과했던 것에 비춰 보면 엄청난 속도로 증가했다. 불과 몇십 년 사이에 일어난 1인 가구의 급속한 증가 이유는 여러 곳에서 찾을 수 있다. 여성의 경제활동 증가, 사회 전반의 비혼과 만혼 현상, 청년층의 늦어진 노동시장 진입, 교육을 위한 기러기 가족 현상, 중장년층의 이혼율 증가,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노인 가구 증가, 도시화와 개인주의, 산업화와 직업생태 변화, 통신기술의 발달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얽히면서 나타난 결과일 것이다.‘화려한 싱글’과 ‘노년의 고독사’ 사이에는 혼자 사는 삶에 대한 다양한 이미지가 가로놓여 있다. ‘자유롭고 편안한’ 삶을 위해 1인 가구가 되었지만 때로 ‘외롭고 우울한’ 감정이 따라오기도 한다. 1인 가구 스스로는 ‘자유로운/외로운’, ‘편안한/우울한’, ‘여유로운/초라한’과 같은 수많은 긍정과 부정의 감정 사이에서어떤 자아상을 선택할까? 혼자 사는 삶은 자유롭지만 그에 따르는 장애물도 만만찮다. 1인 가구의 집은 대부분 2년 계약의 전월세 형태다. 임시로 거처하는 공간이기에 예쁘게 꾸밀 필요가 없었다. 그러나 1인 가구가 점차 늘어나고 혼자 사는 기간이 길어지면서 자기 취향대로 주거 공간을 꾸미려는 욕구가 커지고 있다. 젊은 세대들은 예쁘게 셀프인테리어를 한 방을 온라인에 공개하기도 한다. ‘방스타그램’, ‘집스타그램’이라는 해시태그를 붙여 SNS에 올리거나 1인 방송 채널에 소개한다. 방을 보여주는 사람들은 타인으로부터 인정받고 방을 보는 사람들은 대리만족을 한다. 방을 꾸미고 꾸민 방을 소개하는 일련의 행위는 집 꾸미기를 통해 현재의 삶을 풍요롭게 가꾸려는 ‘욜로 라이프’식의 표현이기도 하다.전문 업체를 통해 거금을 들여야 하는 일로 여겨지던 인테리어는 이제 혼자서도 손쉽게 할 수 있는 일이 되었고, 관련 분야의 비즈니스도 급성장하고 있다. 가구나 조명, 인테리어 소품, 벽지 등으로 집을 꾸미는 ‘홈퍼니싱’(Home+Furnishing) 시장은 2015년 12조 5000억 원에서 2023년 18조 원까지 증가하리라 예상된다. 셀프인테리어에 관심 있는 소비자가 많아지면서 모바일과 온라인을 통해 정보를 얻으려는 사람도 많아졌다. 여러 직업을 가진 사람인 N잡러가 늘고 있다. 그 배경에는 주52시간 근무제의 확산과 다양한 일을 시도하도록 장려하는 사회적 분위기, 단기 노동과 재능 거래 그리고 콘텐츠 유통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각종 플랫폼 중심의 ‘긱 경제Gig Economy’ 체제가 자리 잡고 있다. (…)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임시직, 독립형 계약 근로자로 일하는 ‘긱 워커Gig Worker’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긱 경제의 발달은 더 많은 N잡러를 만들어내고 있다. ‘긱’은 일시적인 일이라는 의미인데, 1920년대 미국 재즈 클럽에서 필요에 따라 그때그때 연주자를 섭외해 공연한 데서 유래했다. 노동연구원은 특수형태 근로종사자 220만 9,000명(2018년 말 기준) 가운데 55만 명 정도를 긱 워커로 추정한다.한 사람이 하나의 직업을 갖던 세대에게는 직업이 곧 그 사람을 나타내는 핵심 키워드였다. 그러나 한 사람이 여러 직업을 갖는 N잡러 시대인 오늘날에는 ‘다중인격’이 일상화되었다. 인터넷의 발달과 함께 이미 예고된 일인지도 모른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현재’를 지배하는 SNS에서도 그런 경향이 나타난다.
그대에게 물들기도 모자란 계절입니다
천년의시작 / 서호식 (지은이) / 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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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시작소설,일반서호식 (지은이)
시인은 어머니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을 노래한다. 시인은 어머니의 숭고한 사랑을 통해 인간의 고귀한 가치를 노래하며, 타인에게 베푸는 삶의 중요성을 일깨운다. 어머니의 사랑을 통해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한 시인은 대자연의 돌봄을 받는 세상의 모든 사물에서 어머니가 남기고 간 사랑의 흔적을 발견한다. 시인은 어머니에게 받은 사랑을 다른 이에게 베푸는 삶이야말로 우리가 사는 세상을 더 아름답고 풍요롭게 만든다고 역설한다. 아울러 생生에 대한 무한한 긍정을 통해 사람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으로 삶을 살아가리라 선언한다. 이렇듯 시인은 삶의 한가운데에 ‘시’라는 생명과 사랑의 씨앗을 심는다. 제1부 산마루는 눕지 않는다 하늘 한 동이  _13 빗소리로 그대를 짭니다  _14 만세  _16 아작我作  _18 빛을 빚다  _20 장날  _22 바늘은 제 살을 찌르지 않는다  _24 기우뚱 걷는 세상  _26 싹의 노래  _28 연못에 들다  _30 우체통  _32 풍경 이야기  _34 계단  _36 생태를 말리며  _38 산마루는 눕지 않는다  _39 제2부 부르면 눈물이 먼저 대답하는 이름 가을 한 솥  _43 백일홍  _44 수멍두리  _46 깍두기를 담그며  _48 엄마의 밥상  _50 아들은 갔어  _52 우는 심지  _54 삼군 사령관  _56 아버지를 듣다  _58 흰 국화 만발한 날  _60 수제비  _62 제3부 내 안에 내 아내 예뻐요  _67 내 안에 내 아내  _68 빗소리는 젖지 않는다  _70 아내의 편지  _72 이뻐  _74 편지를 썼어요  _76 그녀가 예쁜 이유  _78 고양이  _80 장군봉  _82 프로포즈  _84 마중  _86 시 써야지요  _88 제4부 당신 가슴에도 주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화려한 장례  _93 가을 햇살 한 소쿠리  _94 꽃이 피는 이유  _96 당신 가슴에도 주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_98 옷  _100 술 익는 마을  _102 기울어져 걷는 길  _104 꼬인 한 잔  _106 툭  _108 목련이 질 무렵  _110 그녀가 있다  _112 핑계  _113 강물 위를 달리는 남자  _114 안전벨트  _116 셋방  _118 풍뎅이 요리  _120 무대  _122 첫 키스  _123 약속  _124 해설 차성환 연심戀心, 꽃을 피우는 마음  _127서호식 시인의 시집 『그대에게 물들기도 모자란 계절입니다』가 출간되었다. 시인은 1958년 충남 논산 출생으로 2020년 「만세」 「연못에 들다」로 한겨레문학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그대에게 물들기도 모자란 계절입니다』에서 시인은 어머니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을 노래한다. 시인은 어머니의 숭고한 사랑을 통해 인간의 고귀한 가치를 노래하며, 타인에게 베푸는 삶의 중요성을 일깨운다. 어머니의 사랑을 통해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한 시인은 대자연의 돌봄을 받는 세상의 모든 사물에서 어머니가 남기고 간 사랑의 흔적을 발견한다. 해설을 쓴 차성환(시인, 한양대 겸임교수)은 이번 시집에 대해 “어머니가 보여 주신 숭고한 사랑을, 어머니가 나에게 준 모든 것을 되새김질하는 애절한 사모곡思母曲”이라 평했다. 한편 추천사를 쓴 유은희 시인은 “특유의 서정성으로 작고 낮고 미약한 것들을 어르고 만져 시적 대상들로부터 은은한 풍경 소리를 울리게 한다”라고 평했으며, 임영모 자유기고가는 “어머니의 깊은 숨결과 아포리즘이 달빛처럼 스며 있다”라고 평했다. 이처럼 서호식 시인의 이번 시집은 아득하고 깊은 시적 파장을 불러일으키며 진한 서정성을 이끌어 낸다. 요컨대 시인은 어머니에게 받은 사랑을 다른 이에게 베푸는 삶이야말로 우리가 사는 세상을 더 아름답고 풍요롭게 만든다고 역설한다. 아울러 생生에 대한 무한한 긍정을 통해 사람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으로 삶을 살아가리라 선언한다. 이렇듯 시인은 삶의 한가운데에 ‘시’라는 생명과 사랑의 씨앗을 심는다.만세내가 제일 먼저 배운 말은만세, 그래 만세였다엄마는 내 윗도리를 벗길 때마다 만 세 했다나는 두 팔을 번쩍 들어어둔한 만세를 했다무슨 뜻인지도 몰랐던 만세만세는 승리를 가르치고 싶은 엄마의 기도였다한없이 쇠잔해진 엄마를씻겨 드려야겠다는 생각에엄 마 만 세엄마는 엉거주춤구부정한 만세를 한다아픈 세월을 품은어머니의 숨찬 만세는예순의 입안에서 울었다
삶이 허기질 때 나는 교양을 읽는다
서스테인 / 지식 브런치 (지은이) / 20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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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스테인소설,일반지식 브런치 (지은이)
“한번 읽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다!” 3,000만 조회수가 입증한 읽을수록 빠져드는 인문학 완벽 교양서. 궁금했지만 어디서도 알 수 없었던 이야기, 이제껏 없던 신선한 접근으로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을 지식으로 만들어주는 국내 최고의 지식 채널 ‘지식 브런치’를 책으로 만난다. ‘인도에서 불교가 사라진 이유’, ‘로마인들은 왜 그토록 불편하게 누워서 음식을 먹었을까?’, ‘영국은 어떻게 신사의 나라가 되었을까?’, ‘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에서만 여우가 사라진 이유’, ‘일본의 와和 사상이 만들어낸 노포 문화’ 등 어디서든 있어 보이게 만드는 교양 상식부터 식탁 위 대화를 풍성하게 만드는 식문화 속 세계사, 충격과 반전을 넘나드는 뜻밖의 역사까지! 읽는 것만으로 세상을 보는 감각이 달라지고, 어제보다 지적이고 세련된 나를 만들어주는 가장 맛있고 품격 있는 인문학 만찬이 펼쳐진다.들어가는 말 1장 세상을 보는 감각이 달라지는 다정한 교양 수업 인도에서 불교가 사라진 이유 유럽의 귀족들은 왜 밀가루 가발을 썼을까? 인도 영화는 왜 시도 때도 없이 춤을 출까? 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에서만 여우가 사라진 이유 유럽은 왜 아직도 열쇠뭉치를 들고 다닐까? 미국은 왜 더 이상 전쟁에서 이기지 못하는 걸까? 명품이 비쌀 수밖에 없는 5가지 이유 한국도 중립국이 될 수 있을까? 갠지스강은 어떻게 ‘신의 강’이 되었을까? 달러는 어떻게 기축통화가 되었을까? 일본에서 자민당이 압도적 지지를 받는 이유 지구에 없어서는 안 될 생물 5가지는 무엇일까? 2장 식탁 위 대화가 풍성해지는 식문화 속 세계사 로마인들은 왜 그토록 불편하게 누워서 음식을 먹었을까? 일본의 와(和) 사상이 만들어낸 노포 문화 인류는 언제부터 '맛'을 즐기기 시작했을까? 석회질 물이 유럽에 끼치는 영향 중국에서 기름진 음식이 발달한 이유 후추에 대한 열망, 대항해 시대를 열다 종교재판에서 화형까지, 감자의 험난했던 유럽 정착기 일본인들의 체격이 유독 왜소한 이유 (feat. 2가지 부작용) 3장 교양인이라면 꼭 알아야 할 이토록 불편한 진실 영국이 호주로 보낸 죄수들의 삶은 어땠을까? 돈이 모이는 곳에 언제나 유대인이 있는 이유 국제사회 비난에도 중국이 티베트를 포기하지 않는 이유 미얀마의 민주화를 가로막는 진짜 문제 시리아 내전, 누가 이겨도 희망은 없다 재스민 혁명에서 아랍의 봄까지, 아랍 민주화 10년을 돌아보다 인류 역사상 최악의 회의, 바야돌리드 논쟁 중세 시대에 파문을 당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여성의 생리까지 감시한 독재자, 차우셰스쿠 중세 유럽은 왜 그토록 교회 세습을 막으려 했을까? 4장 충격과 반전을 넘나드는 뜻밖의 역사 이란은 아랍이 아니다 빈곤했던 스위스가 세계 최고 부자 나라가 된 비결 촌뜨기였던 이탈리아 마피아는 어떻게 범죄 조직의 대명사가 되었을까? 군주제가 유럽에서 살아남은 5가지 이유 영국은 어떻게 신사의 나라가 되었을까? 500년간 찾아 헤맨 상상의 왕국, 프레스터 존 중국과 인도는 어떻게 압도적인 인구수를 갖게 된 걸까? 천동설 vs 지동설, 종교와 과학의 대립이 아니다 포로는 중세 시대의 재테크 수단이었다 5장 1퍼센트 부족했던 지적 허기를 채워줄 인물 뒤에 숨은 진짜 이야기 광장춤을 추는 따마, 그들은 누구인가 러시아 사람들은 왜 푸틴을 지지하는 걸까? 피타고라스는 종교 집단의 수장이었다? 소말리아, 그들은 왜 해적이 되었는가 아즈텍을 무너뜨린 여인, 말린체 이야기 지식 혁명을 일으킨 구텐베르크, 인쇄기로 돈 번 사람은 따로 있다? 조선 시대 언어 천재 신숙주의 7개국어 학습법 253전 253승, 아프리카 최정예 각뉴 부대와 한국전쟁 핼리가 없었다면 뉴턴도 없었다“지식 미슐랭이 있다면 단연 파이브스타!” 읽을수록 설렌다! 제대로 빠져든다! 저절로 똑똑해진다! 펼치는 순간 단숨에 지적 허기가 채워지는 최고의 지식 만찬! “심심해서 틀었다가 세상을 보는 인식이 달라진 놀라운 채널!”, “역사 덕후에게는 진짜 보물 같은 채널!”, “신선한 소재, 명쾌한 해석, 깊은 여운까지 남는 가히 국내 최고의 지식 채널이다!” 유튜브 채널 개설 1년 반만에 구독자 34만 명, 누적 조회수 3,300만을 돌파하며 최고의 지식튜브 채널로 자리매김한 ‘지식 브런치’에 대한 구독자들의 평이다. 수많은 지식 채널 중 유독 ‘지식 브런치’에 사람들이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저자는 스페인 여행 중 ‘유럽은 왜 아직도 열쇠뭉치를 들고 다닐까?’가 궁금했고, 로마를 배경으로 한 영화를 볼 때 ‘로마인들은 왜 그토록 불편하게 누워서 음식을 먹었을까?’가 궁금했으며, 동네 중국집에서 식사하면서 ‘중국에서 기름진 음식이 발달한 이유’가 궁금했다고 한다. 이처럼 ‘지식 브런치’의 시작은 마음 한구석에 찌꺼기처럼 남은 궁금증들을 해소하고자 했던 저자의 순수한 지적 호기심이다. 그 누구도 해본 적 없는 질문들을 던지고, 또 다소 불편할 수 있는 역사 이야기들을 거침없이 다루는, 어디서도 접해본 적 없는 신선하면서도 명쾌한 콘텐츠가 나올 수 있었던 이유다. 가벼운 마음으로 틀었다가 어느 순간 깊이 빠져들게 만드는 흥미진진한 흐름으로 방대한 역사적 인과 관계를 5분 남짓한 콘텐츠에 담아내는 저자는 “대학 인기 교양 수업을 듣는 것 같다”는 평과 함께 ‘브 교수님’이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저자는 더 많은 이에게 생각할 거리를 제시하고, 왠지 모르게 허기졌던 마음이 지적 즐거움으로 가득 채워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그동안 ‘지식 브런치’ 채널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콘텐츠들을 추리고, 흩어져 있던 주제들을 한눈에 보기 쉽도록 새로 정리해 첫 책을 펴냈다. 《삶이 허기질 때 나는 교양을 읽는다》(서스테인 刊)는 공허했던 오늘 하루가 재미와 교양으로 가득 채워지고, 해소되지 않았던 마음속 궁금증들이 말끔히 해소되며, 나아가 어제보다 지적인 삶을 살게 하는 의미 있는 책이 될 것이다. 어디서든 있어 보이는 교양 상식부터 충격과 반전을 넘나드는 뜻박의 역사까지! 하루 5분 지식 브런치로 어제보다 지적이고 세련된 내가 된다! 이 책에는 역사·문화·사회·상식 등 거의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주제가 담겨 있다. 저자는 각각의 주제들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주요한 역사적 흐름을 부담 없이 시간 날 때 잠깐씩 지적 허기를 채울 수 있도록 핵심만을 추려 명쾌하게 이야기를 풀어간다. 또한 주제마다 우리가 한번쯤 생각해봐야 할 화두를 제시함으로써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세상에 대해 깊이 음미해보는 시간을 갖게 한다.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장 세상을 보는 감각이 달라지는 다정한 교양 수업>에서는 ‘인도에서 불교가 사라진 이유’, ‘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에서만 여우가 사라진 이유’ 등 언제 어디서든 있어 보이게 하는 다양한 교양 상식을 다루고 있다. <2장 식탁 위 대화가 풍성해지는 식문화 속 세계사>에서는 ‘인류는 언제부터 ‘맛’을 즐기기 시작했을까?’, ‘석회질 물이 유럽에 끼치는 영향’ 등 식문화를 중심으로 한 역사적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어 읽고 나면 식사 시간의 대화가 더욱 풍성해지는 즐거움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3장 교양인이라면 꼭 알아야 할 이토록 불편한 진실>에서는 ‘국제사회 비난에도 중국이 티베트를 포기하지 않는 이유’, ‘중세 시대에 파문을 당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등 외면하고 싶지만 그럼에도 꼭 알아야 할 역사적 진실들을 다루고 있다. <4장 충격과 반전을 넘나드는 뜻밖의 역사>에서는 ‘빈곤했던 스위스가 세계 최고 부자 나라가 된 비결’, ‘영국은 어떻게 신사의 나라가 되었을까?’ 등 그동안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했던 각각의 주제에 담긴 예상치 못한 반전의 역사적 사실들을 흥미로운 키워드와 함께 풀어간다. 마지막 <5장 1퍼센트 부족했던 지적 허기를 채워줄 인물 뒤에 숨은 진짜 이야기>에서는 ‘광장춤을 추는 따마, 그들은 누구인가’, ‘아즈텍을 무너뜨린 여인, 말린체 이야기’ 등 그동안 알려져 있던 상식 외에 각각의 인물에 담긴 세계사의 주요 순간들을 흥미롭게 들려준다. 흥미진진하면서도 깊은 여운이 남는 교양 지식들로 가득한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궁금증이 말끔히 해소되는 것과 동시에 지적 즐거움, 삶의 허기가 채워지는 충만함을 느끼고, 이를 통해 세상을 보는 감각이 달라지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5세기 서로마가 멸망한 후 유럽에서 가발은 사실상 사라졌다. 중세가 시작되면서 교회가 가발 착용을 간음보다 더 큰 죄라고 선언했기 때문이다. 심지어 교회는 가발이 악마의 상징이라 교회가 아무리 축복을 내려도 그 가발에 막혀 은혜를 받을 수 없다고 했다. 그리고 이때부터 교회에서 미사를 볼 때면 특히 기혼 여성들은 머리를 천으로 가려야 했다. 가발은 1,000년이나 계속된 중세가 끝나고 난 뒤에야 부활할 수 있었다. 그런데 그 배경에는 매독(梅毒)이 있었다. 14세기의 유럽은 흑사병이 인류를 휩쓴 시기였다. 3명 중 1명이 죽었다. 신의 권위도, 교회의 권위도 모두 땅에 떨어졌다. 교회가 인류를 구원할 것이라는 믿음이 흔들리면서 중세는 끝났다. 그리고 역사는 신보다 인간 중심의 르네상스 시대를 열게 되었다. --- ■ 유럽의 귀족들은 왜 밀가루 가발을 썼을까? 그럼 왜 이렇게 일본에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오래된 가게가 많을까? 그리고 오랫동안 대를 이어가며 한 가지 일을 하는 것이 어떻게 가능할까? 그 뿌리에는 1,400년간 일본을 지배해온 ‘와(和)’가 있다. 와는 일본의 오래된 가게뿐 아니라 대부분의 일본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열쇠다. 와의 한자는 ‘조화(調和)’나 ‘화목(和睦)’ 등에 쓰이는 ‘화할 화和’ 자다. 한국 음식은 한식(韓食)이라고 하는데 그럼 일본 음식은 뭐라고 할까? 일식(日食)? 아니다. 그건 우리나라에서나 쓰는 말이다. 일본에선 ‘화식(和食, 와쇼쿠’)이라고 한다. 우리 옷은 한복(韓服)이지만 일본 옷은 화복(和服, 와푸쿠)이다. 한국 과자는 한과(韓菓)라 하지만 일본 과자는 화과자(和菓子, 와가시)다. 이 단어들에서 보듯 화(和), 즉 와가 일본이다. 일본의 와를 가장 쉽게 풀이하면 “사이좋게 지낸다”라는 뜻이다. 그럼 어떻게 하면 사이좋게 지내게 될까? 그건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의 할 일을 하는 것이다. --- ■ 일본의 와(和) 사상이 만들어낸 노포 문화 이제 다시 처음의 질문으로 돌아와 로마인들은 왜 이런 불편한 자세로 술과 음식을 먹었는지 알아보자. 우선 누워서 먹는다는 것은 곧 지위와 권력의 상징이었다. 기본적으로 이 정도의 연회를 즐길 수 있는 사람은 로마의 지배층이나 부유층뿐이었고, 남자들의 전유물이었다. 집안의 결혼식 연회에는 여성과 아이들도 참가할 수 있었는데 이때도 이들은 식탁에 똑바로 앉아 음식을 먹어야 했다. 로마 여성이 남성과 마찬가지로 비스듬한 자세로 연회에 참석한 것은 로마 중반기가 넘어서다. 소파의 배치에서도 상석과 하석을 엄격하게 구분했다. 가운데는 연회 참석자 중 가장 신분이 높은 사람들의 자리다. 그 왼쪽 소파는 연회를 마련한 호스트의 자리다. 그리고 오른쪽 자리는 지위가 가장 낮은 사람들 차지다. 때론 계급에 따라 음식을 달리할 정도로 로마의 연회는 신분과 권력 순서를 철저히 따랐다. --- ■ 로마인들은 왜 그토록 불편하게 누워서 음식을 먹었을까?
축구용어해설집
마이너리티프레스 / 김성진 지음 / 2018.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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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리티프레스취미,실용김성진 지음
어디선가 들어봤지만 뜻을 알 수 없었던 축구용어들을 알려주며, 키워드를 통해 더 깊이 있는 축구 이야기를 들려준다. 축구대회의 구조를 쉽게 이해시켜주고, 기본 상식과 더불어 흥미를 고취시킬 수 있는 글을 정리했다.1부 축구연맹과 협회 그리고 축구대회 국제축구연맹 12 유럽축구연맹 18 남미축구연맹 28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 36 아시아축구연맹 41 아프리카축구연맹 51 오세아니아축구연맹 60 축구협회 65 2부 알아두면 좋은 축구용어 풋볼클럽 81 리저브 86 등번호 90 해트트릭 96 골든골 · 실버골 · 원정다득점 101 A매치 · FIFA 센추리클럽 108 더비 매치 116 서드 유니폼 123 쿼드러플 · 트레블 · 더블 128 라 데시마 131 발롱도르 · FIFA 올해의 선수상 135 유럽 5성급 경기장 139 참사 146 퍼기의 아이들 155 너는 절대 홀로 걷지 않으리 161어디선가 들어봤지만 뜻을 알 수 없었던 축구용어들 키워드를 통해 더 깊이 있게 알아가는 축구 이야기 축구를 처음 접할 때 생기는 고충 중에 하나는 축구대회가 너무 많다는 것이다. (…) 축구에 막 관심이 생긴 이에게는 그 방대한 자료들을 일일이 검색해서 찾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래서 축구대회의 구조를 쉽게 이해시켜주고, 기본 상식과 더불어 흥미를 고취시킬 수 있는 글을 정리하고 싶었다. 「들어가며」 중에서
부모들이 읽는 아이들 生生 심리학 [핸디북]
그리고책 / 이소라 글 /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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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책육아법이소라 글
이젠 아이들의 심리를 낱낱이 파헤치자! 읽으면 부모와 아이들 모두 행복해지는 『부모들이 읽는 아이들 生生 심리학』 2008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 학술도서 선정, 재미있는 그림으로 쉬운 내용으로 독자들에게 열광적인 반응을 얻었던 『그림으로 읽는 生生 심리학』이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라면 꼭 읽어야 할 필독서로 돌아왔다. 한층 더 전문성을 갖추고 날카롭게 부모와 아이 사이의 심리학을 파헤치지만, 여전히 쉽고 재미있으면서 생활 속에 써먹을 수 있는 ‘실용심리학’이라는 컨셉은 고스란히 지니고 있다. 『부모들이 읽는 아이들 生生 심리학』은 부모라면 아이를 키우면서 한번쯤 궁금해 하고 생각해보았을 아이들의 심리에 대한 비밀을 밝히고, 아이의 교육을 위해 부모들이 꼭 알고 이해해야할 아이들의 마음을 ㆍ성격ㆍ인지ㆍ대화ㆍ사회정서 4가지 파트로 구성했다. 젊은 감각이 살아있는 저자의 톡톡 튀는 그림과 곳곳에 숨어있는 위트는 유쾌한 웃음을 주어, 전편에 이어 이번 책 역시 지루하지 않은 심리학을 독자에게 선보인다.prologue 아이의 성격을 바꿔주는 심리학 生生 성격심리 아이의 도덕성을 키우고 싶다면 지금 거울을 준비하라 마시멜로의 달콤한 유혹 아이는 무엇이든 본대로 배운다 - 사회적 참조 남의 눈을 의식하는 우리 아이에게 해주는 한마디 쉽게 포기해버리는 아이, 엄마의 말 한마디면 달라진다 자아존중감이 큰 아이가 성공한다 시도하기 전에 포기하는 아이, 어떻게 할까?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밥보다 따뜻한 엄마 품 성적을 팍팍 올려준다 生生 인지심리 효과적인 책 읽기의 기술, SQ3R 아이의 일과표를 함께 짜보면 잔소리 없이 공부시킬 수 있다 공부에 대한 지나친 열정은 포기를 부른다 시험 전날 유독 긴장하는 아이, 이미지 트레이닝으로 해결하라 아이의 손가락을 보면 미래가 보인다? 내 아이만 갖고 있는 특별한 재능을 발굴하는 법아이가 벼락치기를 한다면 시험 전에는 반 드시 재워라 공부 습관을 기르는 효과적인 ‘상주기’ 방법 스스로 발목 잡는 셀프핸디캐핑 한글도 모르는 아이 영어시켜봐야 제자리! 인테리어에 따라 아이의 집중도가 달라진다 아이의 기억력을 증진시키려면 엄마와 ‘말하기 일기’를 써라 똑같은 학교, 학원 다니고 성적이 낮은 아이 아이보다 딱 반걸음 앞선 부모가 훌륭한 선생님이다 아이를 망치는 과잉 조기교육 잡념 퇴치법, 메모! 아이의 마음을 읽는 심리학 生生 대화심리 칭찬은 갓난아이도 춤추게 한다 좋은 소리도 넘치면 역효과 아이를 통제하려면 ‘절대’란 단어를 사용하지 마라 잘못을 지적하고 싶다면, 칭찬도 함께 하라 나쁜 버릇 확실히 고치는 처벌의 기술 아이는 어른들의 기대만큼 성장한다 피드백만 제대로 해도 아이의 성적과 성격이 바뀐다 때론 상을 준다는 말이 아이의 의욕을 저하시킨다 살을 빼려면 TV를 끄세요 아이의 스트레스와 무기력에는 엄마 아빠의 노래가 특효약이다 아이의 사회성을 확 높여준다 生生 사회정서심리 화목한 가정의 아이들이 애착관계가 뛰어나다 위급상황에 도움을 받으려면 정확히 한 사람을 지목하라 동생과 사이좋은 관계로 지내게 하는 방법 놀이를 통해 사회성 기르기 부모의 애착관계, 아이에게 대물림된다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부모도 아이와 함께 성장한다 산만한 우리 아이도 혹시 ADHD? 단체 과제를 할 때는 반드시 일을 분담하라 목표 달성에 실패한 아이의 스트레스를 다스리는 법 무한한 자유보다 적당한 통제가 바른 아이를 만든다 生生 심리학용어 조명효과 학습된 무기력 SQ3R 서번트 신드롬 역행억제 셀프핸디캐핑 과잉학습장애 사회적 촉진 효과 반동 효과 타임아웃 피그말리온 효과 내적 동기, 외적 동기 방관자 효과 ADHD부모, 아이 맘 몰라요! 아이도 부모 맘 몰라요! 사소한 것 하나부터 자세하게 알려주는 부모와 아이들의 실용심리학! 아이를 키우다보면 도대체 부모 마음대로 되는 것이 하나도 없다. 남들보다 모자란 것 없이 잘 먹이고 열심히 가르치고 잘 키웠다고 생각했는데, 아이들은 “아빠가 나한테 해준 것이 뭐야!”, “엄만 내 마음 몰라!”라고 말한다. 어디서부터 잘못되었을까. 내 자식이지만 도무지 알 수 없는 우리 아이의 속마음이 궁금하다면 주목하라! 아이를 키울 때 꼭 필요한 44가지 아이들을 위한 심리학! - 도덕성을 길러주고 싶다면 아이의 방에 거울을 걸어라! - 무엇이든 쉽게 포기하는 우리 아이, 원인은 엄마의 말? - 일과표를 함께 짜면 잔소리 없이 공부시킬 수 있다 - 시험 전날 아이의 긴장을 풀어주는 트레이닝 방법 - 성적을 올려주는 우리 아이 방 인테리어 - 똑같은 학교, 학원을 다니는 데도 성적이 다른 이유는? - 잡념을 퇴치하는데 특효약, 메모! - 칭찬은 갓난아이도 춤추게 한다 -‘절대’라는 단어를 사용해서는 안 되는 까닭은? - 때론 상을 준다는 말이 아이의 의욕을 저하시킨다 - 왜 TV를 보면서 밥을 먹으면 살이 찔까 - 아빠의 노래가 아이의 스트레스를 풀어준다?! - 동생을 너무나도 미워하는 우리 아이, 사이좋은 관계로 지내게 하는 방법 - 산만한 우리 아이도 혹시 ADHD가 아닐까?
청년의 시간
두란노 / 폴 손 지음, 정성묵 옮김 / 201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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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소설,일반폴 손 지음, 정성묵 옮김
'존 C. 맥스웰 리더십 상(톱100)'을 수상하고, 「크리스처니티 투데이」에서 '33세 이하의 따를 만한 크리스천 밀레니엄 세대 33인'으로 선정되는 등 떠오르는 차세대 리더십 전문가 폴 손이 청년들에게 전하는 소명에 대한 메시지다. 이 책은 그동안 저자가 소명을 깨닫고 삶 속에서 적용한 내용들이 총체적으로 담겨 있다. 미국에서 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된 이 책은 크게 입소문을 타서 미국의 대형 출판사에서 재출간되었다. 저자는 청년들의 삶이 불안한 근본적인 이유는 소명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진단하며 인생의 방향과 정체성의 위기에 놓여 있는 청년들에게 소명의 의미를 재조명한다. 라켓으로 공을 칠 때 가장 빠르고 멀리 날아가는 최적 지점을 뜻하는 '스위트 스폿'을 인생에 적용하며, 인생의 스위트 스폿을 찾아 살라고 도전한다. 이민 1.5세대로서 정체성을 고민하고, 성공이 지표가 된 세상에서 원하지도 않는 삶을 위해 열심을 내고 스펙 쌓기에 매진하며 이십대를 보낸 저자는 불현듯 찾아온 공허감 앞에서 소명을 찾는 일에 몰두하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이 책은 청년의 시간을 관통하고 있는 저자가 치열하게 고민하고 맨몸으로 부딪힌 이야기들이 모여 소명의 실제적인 가이드를 제시한다.한국어판 추천의 글 | 추천의 글 | 한국어판 프롤로그 |프롤로그 1부 내 인생, 어디로 가고 있지? 1장 이 허탈감은 뭐지? 2장 달려도 모자란데 빨간불이라니 3장 이젠 내가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겠군 2부 내 삶은 왜 이렇게 평범하지? 1장 성공, 꼭 해야겠지? 2장 다른 사람들도 다 소명을 찾았나? 3장 소명을 현실에서 소명을 이룰 수 있어? 3부 하나님께 답을 들어야겠어 1장 소명을 어디에서 찾아야 할까 2장 소명 이전에 나 자신부터 찾자 3장 나에게는 나만의 재능이 있다 4부 하나님 앞에서 뜨겁게 살자 1장 나도 뜨거웠는데, 열정이 어디로 갔을까 2장 지난날들 속에 미래가 숨어 있다 3장 인생의 마지막은 지금부터 준비해야 한다 5부 그래 지금부터야, 우린 청년이잖아 1장 나의 영원한 선임은 하나님이시다 2장 일터에서 나는 예배자다 3장 누가 뭐래도 우리가 가장 눈부시다 에필로그 | 감사의 글 | 주'존 C. 맥스웰 리더십 상' 수상 '33세 이하의 따를 만한 크리스천 밀레니엄 세대 33인' 차세대 리더십 전문가 폴 손이 보내는 공감의 메시지 "하나님이 지금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성공이 아니라 소명에 대한 충성이다." '존 C. 맥스웰 리더십 상(톱100)'을 수상하고, 에서 '33세 이하의 따를 만한 크리스천 밀레니엄 세대 33인'으로 선정되는 등 떠오르는 차세대 리더십 전문가 폴 손이 청년들에게 전하는 소명에 대한 메시지다. 이 책은 그동안 저자가 소명을 깨닫고 삶 속에서 적용한 내용들이 총체적으로 담겨 있다. 미국에서 "Quarter-life calling"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된 이 책은 크게 입소문을 타서 미국의 대형 출판사에서 재출간되었다. 저자는 청년들의 삶이 불안한 근본적인 이유는 소명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진단하며 인생의 방향과 정체성의 위기에 놓여 있는 청년들에게 소명의 의미를 재조명한다. 라켓으로 공을 칠 때 가장 빠르고 멀리 날아가는 최적 지점을 뜻하는 '스위트 스폿'을 인생에 적용하며, 인생의 스위트 스폿을 찾아 살라고 도전한다. 이민 1.5세대로서 정체성을 고민하고, 성공이 지표가 된 세상에서 원하지도 않는 삶을 위해 열심을 내고 스펙 쌓기에 매진하며 이십대를 보낸 저자는 불현듯 찾아온 공허감 앞에서 소명을 찾는 일에 몰두하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이 책은 청년의 시간을 관통하고 있는 저자가 치열하게 고민하고 맨몸으로 부딪힌 이야기들이 모여 소명의 실제적인 가이드를 제시한다. 무한경쟁의 사회 속에서 의기소침과 정신적인 피로를 안고 사는 청년들에게 하나님이 주신 소명을 발견하는 과정이 큰 위로와 도전이 될 것이다.의미와 목적을 찾는 모습은 세상 어디서든지 관찰할 수 있다. 그런데 엉뚱한 것을 기준으로 삶을 평가하면 의미와 목적을 놓칠 수밖에 없다. 비싼 자동차나 잠시 유행하는 물건 같은 물질적인 소유는 당장은 우리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지 몰라도 우리에게 진정한 의미와 만족을 주지 못한다. 진정한 의미를 향한 더 큰 갈망이 노도처럼 밀려올 것이다.…인생의 저자요 창조주이신 하나님과의 관계가 아닌 세상적인 성공에서 의미를 찾으려고 애썼다. 그런 내가 어떻게 내 계획과 안정된 직업으로 삶을 통제하려는 마음을 버릴 수 있었을까? 그럴 수밖에 없는 지경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내가 생각하는 성공이 하나님이 생각하시는 성공과 다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끊임없이 나를 괴롭혔다. 그리고 마침내 내가 맹목적으로 받아들인 거짓말들을 찾아 거기서 벗어나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인생 2쿼터의 위기에서 하나님의 시각에 따라 가치관을 재정립해야 할 때가 온 것이다.-1부 이 허탈감은 뭐지 中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성공이 아니라 소명에 대한 충성이다.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이 나를 어떤 일로 부르셨는가?'라는 질문을 던져야 한다. 어떤 영역에서 나의 시간과 재능, 재물을 충성스럽게 사용하여 최상의 나 자신이 될 수 있는지를 고민해야 하는 것이다.-2부 내 삶은 왜 이렇게 평범하지? 中 우리의 재능과 강점은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신 목적의 중심에 있다. 창조주 하나님은 목적을 품고 우리를 창조하셨고 그 목적에 맞는 능력을 우리 안에 넣어두셨다. 이제 내가 할 수 있는 선택은 두 가지다. 하나님이 주신 재능과 능력을 발견하여 강력하고 효과적인 강점으로 키울 것인가, 아니면 약점만 바라보며 신세한탄을 할 것인가?-3부 하나님께 답을 들어야겠어 中
노랑무늬영원
문학과지성사 / 한강 (지은이) /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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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소설,일반한강 (지은이)
오늘의 한강을 있게 한 어제의 한강을 읽는다. 1993년 등단 이후 단단하고 섬세한 문장으로 줄곧 삶의 근원에 자리한 고독과 아픔을 살펴온 작가 한강, 그가 현재까지 출간한 소설집 전권(총 세 권)이 문학과지성사에서 다시 출간되었다. 『노랑무늬영원』은 2002년 여름부터 일곱 달에 걸쳐 쓴 중편 「노랑무늬영원」 등, 12년 동안 쓰고 발표한 일곱 편의 작품이 묶인 한강의 세번째 소설집이다. 수십 번 계절이 바뀌는 동안 존재의 근원과 세계를 탐문하는 한강의 온 힘과 감각이 고통 속에 혹은 고통이 통과한 자취에 머무르는 사이 『채식주의자』 『바람이 분다, 가라』 등의 장편들과 긴밀하게 연결되고 조응하는 중편과 단편들이 씌어졌고 그 자취가 고스란히 담겼다.밝아지기 전에 회복하는 인간 에우로파 훈자 파란 돌 왼손 노랑무늬영원이 세계에서 끝끝내 인간으로 살아간다는 것, 그 기적 같은 일에 대하여 한강 문학의 궤적을 지켜보는 기쁨 길 위에서, 가만히 매듭을 짓다 점 세 개를 이어 그린 깊은 선 하나 오늘의 한강을 있게 한 어제의 한강을 읽는다. 1993년 등단 이후 단단하고 섬세한 문장으로 줄곧 삶의 근원에 자리한 고독과 아픔을 살펴온 작가 한강, 그가 현재까지 출간한 소설집 전권(총 세 권)이 문학과지성사에서 다시 출간되었다. ‘재출간’이라는 무색무취한 단어보다, 빛깔도 판형도 하나하나 다른 소설집 세 권을 조심스레 이어 하나의 선 위에 두는 작업이라고 여기면 어떨까. 스물서너 살 때의 작가가 1년 동안 휘몰아치듯 썼던 단편을 모은 것이 1995년 한강의 첫 소설집이자 통틀어 첫 책인 『여수의 사랑』이다. 5년 만에 출간된 두번째 소설집 『내 여자의 열매』에서 한강은 “흐르는 물과 같이 변화하는 과정이 바로 나라는 평범한 진리”를 만난 듯하다가, 이내 다시 묻는다. “이 한 편 한 편의 소설들을 썼던 사람은 누구였을까.”(「작가의 말」) 그리고 12년이 지나 세번째 소설집 『노랑무늬영원』을 펴냈다. 그 사이사이에 장편 『그대의 차가운 손』 『채식주의자』 『바람이 분다, 가라』 『희랍어 시간』이 씌어졌다. 단편은 성냥 불꽃 같은 데가 있다. 먼저 불을 당기고, 그게 꺼질 때까지 온 힘으로 지켜본다. 그 순간들이 힘껏 내 등을 앞으로 떠밀어줬다. ―「작가의 말」(2012), 『노랑무늬영원』 돌아보아야 궤적을 발견할 수 있다. 소설집 세 권이 출간되는 동안 한강 단편소설에서 변화한 것과 변하지 않은 것이 있다. 『여수의 사랑』에서 인간과 세상에 대한 갈망을 간절하게 드러내며, 떠나고, 버리고, 방황하고, 추락하는 고독하고 고립된 존재들은 『내 여자의 열매』에서 그토록 갈망하던 세상과 서로를 서툴게 받아들이려다 어긋나버리고 상처 입는다. 그리고 『노랑무늬영원』에 이르러 재생의 의지와 절망 속에서 생명력은 더 강하게 타오른다. 존엄해진 존재는 여전히 고통스러워하면서도 마침내 상대를 껴안으려 시도한다. 끝내 돌아가고야 말 어딘가이자, 잎맥을 밀어 올리는 이파리, 회복기에 피어난 꽃, ‘점을 잇는’ 작업 동안 오롯이 담아내고자 했던 자연스러운 변화와 흐름은 표지에 사용된 사진작가 이정진의 작품과 조화를 이룬다. 한편 변함없는 것은 한강의 치열한 물음이 아닐까. ‘살고 싶다, 살아야겠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놓지 않으며, 인간이라는 존재, 삶과 죽음, 이 세상에 대해서 스물한 편의 소설 내내 묻지만 필연적으로 답에 도달할 수 없다. 그러나 파르스름한 불꽃 같은 그 물음 자체가, 물음에서 파생되는 고독의 열기와 세심한 슬픔이 작품 속 그들을 그리고 우리를 사랑하고 살아 있게 하는 힘이 된다. 변화했으나 변하지 않았으므로, 신중하게 소설들의 배치를 바꾸었고 몇몇 표현들을 손보았지만 두어야 할 것은 그대로 두었다. 앞서 “누구”를 묻던 『내 여자의 열매』 속 작가 자신의 물음에, 『노랑무늬영원』의 새로 씌어진 작가의 말을 이어본다. 그 궤적을 함께 되짚어보길 권한다. 누군가, 스무 해 남짓 홀로 써왔다. 한강은 여전히, 걷고 있다. 알고 있다. 이 소설들을 썼던 십이 년의 시간은 이제 다시 돌아올 수 없고, 이 모든 문장들을 적어가고 있었던 그토록 생생한 나 자신도 다시 만날 수 없다. 그 사실이 상실로 느껴져선 안 된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결코 작별의 말이 아니어야 하고, 나는 계속 쓰면서 살아가고 싶은 사람이니까. ―「작가의 말」(2018), 『노랑무늬영원』 찰나의 기척과 고요한 침묵을 뜨겁게 새겨 넣은 한강의 세번째 소설집, 『노랑무늬영원』 2002년 여름부터 일곱 달에 걸쳐 쓴 중편 「노랑무늬영원」 등, 12년 동안 쓰고 발표한 일곱 편의 작품이 묶인 한강의 세번째 소설집. 수십 번 계절이 바뀌는 동안 존재의 근원과 세계를 탐문하는 한강의 온 힘과 감각이 고통 속에 혹은 고통이 통과한 자취에 머무르는 사이 『채식주의자』 『바람이 분다, 가라』 등의 장편들과 긴밀하게 연결되고 조응하는 중편과 단편들이 씌어졌고 그 자취가 고스란히 담겼다. “무정하고 무기력한 자세만이 삶에 대해 내가 가진 유일한 방패”(「에우로파」)라고 믿으며 살아가는 『노랑무늬영원』의 인물들에게, “어쩌면 그렇게 지치지 않지.” 묻는다면, 답할 뿐이다. “그렇지 않아. 지치지만 견디는 것뿐이야.”(「훈자」) “끈덕지고 뜨거운 그 질문들을 악물고 새벽까지 뒤척”(「회복하는 인간」)여보며 앞으로 조금씩 나아가는 재생의 의지와 생명력은 절망 속에서 더 뜨겁게 타오른다. “내 안에서는 가볼 수 있는 데까지 다 가봤어. 밖으로 나가는 것 말고는 길이 없었어. [……] 더 이상 장례식을 치르듯 살 수 없다는 걸 알았어.”(「에우로파」) 한강의 문장은 묵직한 아픔과 고통뿐 아니라 “한순간의 빛, 떨림, 들이마신 숨, 물의 정적”을 원고 위에 재현한다. 경험과 관념을 압도하는 작가의 직관은 물감이 올올이 종이의 결 속으로 스미듯 독자인 우리에게 전해질 것이다. 자명하고 태연한 일상, 그 일상이 틀림없이 도래할 것이라는 낮은 목소리는 고통에 붙박인 어떤 마음을 달래고 있다. [……] 겹으로서 삶을 넓히고, 삶의 세목들, 그 세세히 작은 것들에까지 곁을 주어보는 마음을 북돋는 것이 문학이 아닐까. 오늘 다시 노랑무늬영원!_조강석(문학평론가)왜 하필 오늘 그 새를 기억했는지 모르겠다. 그러지 마. 우리 잘못이 있다면 처음부터 결함투성이로 태어난 것뿐인걸.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게 설계된 것뿐인걸. 존재하지 않는 괴물 같은 죄 위로 얇은 천을 씌워놓고, 목숨처럼 껴안고 살아가지 마. 잠 못 이루지 마. 악몽을 꾸지 마. 누구의 비난도 믿지 마.―「밝아지기 전에」에서 어느 날 밤 꿈을 꿨어. 꿈에 보니 난 이미 죽어 있더라구. 얼마나 홀가분했는지 몰라. 햇볕을 받으면서 겅중겅중 개울가를 걸어갔지. 개울을 들여다봤더니 바닥이 투명하게 보일 만큼 물이 맑은데, 돌들이 보이더라구. 눈동자처럼 말갛게 씻긴, 동그란 조약돌들이었어. 정말 예뻤지. 그중에서도 파란빛 도는 돌이 가장 마음에 들어서 주우려고 손을 뻗었어.[…]그때 갑자기 안 거야. 그걸 주우려면 살아야 한다는 걸. 다시 살아나야 한다는 걸.―「파란 돌」에서
나는 오늘도 소진되고 있습니다
대림북스 / 이진희 지음 / 2017.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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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북스소설,일반이진희 지음
한의사인 저자가 ‘한방신경정신학’의 이론과 다양한 연구조사 결과를 통해 번아웃 증후군을 극복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한의학적 관점에서는 특히 몸과 마음의 건강을 함께 다루고 있는데, 이는 ‘번아웃 증후군’의 가장 큰 특징과 부합하는 점이다. 저자가 실제로 심리상담을 진행하면서 알게 된 다양한 번아웃 증상 사례와 극복 과정을 담았을 뿐만 아니라 EFT, 배치플라워, 스트레칭 등을 접목하여 효과 있는 처방전을 제시한다.Prologue. 오늘도 별수 없이 소진되고 있나요? 1장. 지치고 소진되는 느낌에 시달린다면? | 번아웃 증후군 극복을 위한 긴급 처방 01. 신체적, 정신적 피로감에 시달리는 사람들 02. 당신은 스스로를 위로하는 시간을 갖고 있는가? 03. 당신에게 소중한 그 사람의 놀라운 힘 04. 몸이 천근만근인데도 움직이는 게 낫다고? 05. 기본적인 수면시간이 필요하다 2장. 어쩌다 우리는 소진되고 말았을까? | 만사가 귀찮고 우울하고 피곤한 사람들 01. ‘힘든 건 어쩔 수 없고 버텨야 하는 일’이라는 생각 02. 열심히 일한 후에 남은 건 우울감뿐? 03. ‘피곤함’을 간과했을 때 생기는 문제들 04. 유독 스트레스와 피로에 노출되기 쉬운 직업이 있다 05. 신념에 어긋나는 일을 할 때 느끼는 복잡한 감정 06. 번아웃을 가중시키는 ‘착한 사람 증후군 + 능력자’ 07. 과로를 요구하는 사회 08. 좋아하는 일을 하면 '번아웃 증후군'은 생기지 않을까? 09. 부정적인 정서적 환경에 놓여 있다면 10. 목표 상실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 11. 치유를 돕는 사람들도 번아웃에 빠진다 3장. 무기력하고 의욕 없이 사는 당신이 반드시 알아야 할 사실 | 번아웃에서 벗어나기 위한 마음습관 01. 우리 모두에게 번아웃은 찾아올 수 있다 02. 변해버린 자신을 인정하기 03. 버티고 참는 것이 답은 아니다 04. 삶에서 일보다, 돈보다 더 중요한 것 05. 나를 지지하고 응원해주는 내 편 06. 때에 따라서는 타인의 도움이 필요하다 07. 번아웃 유발 원인을 살피는 연습 08. 지금 내가 하는 일의 의미를 찾기 09. 여러 문제 가운데 하나를 골라보자 4장. 번아웃 증후군은 극복할 수 있다 | 번아웃 증후군 솔루션 전략 01. 잠을 푹 자기 위해 알아두어야 할 사실 02. 기초체력을 강화하기 위한 운동, 스트레칭 비법 03. 마음의 면역력을 높이는 다행, 감사 일기 04. 쉽고 간단한 감정 관리법, EFT 05. 부담감에서 벗어나도록 생각 바꾸기 06. 꽃으로 번아웃을 치유하는 배치 플라워 07. 번아웃에서 벗어나 삶의 균형 잡기 Epilogue. 더 건강하고 활력이 넘치는 삶을 위해서스트레스와 피로에 휩싸여 ‘격렬히 아무것도 안 하고 싶은 당신’을 위한 번아웃 증후군 극복 프로젝트 오늘도 별수 없이 소진되고 있습니까? 피곤함이 일상이 된 나의 몸과 마음을 위한 번아웃 증후군 처방전 퇴근만 하면, 온몸에 힘이 빠진다는 사람들이 있다. 사실 일을 할 때에도 활력 있는 상태는 아니지만, 그나마 있던 에너지를 회사에서 다 쏟고 나면 집에 가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고, 일상생활이나 인간관계에서도 큰 흥미나 의욕 또한 생기지 않는다는 것이다. ‘열심히’만을 강요하는 사회와 ‘먹고사니즘(먹고 사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는 인식)’에 내몰리다 보면 번아웃 증후군에 빠지기 십상이다. ‘번아웃 증후군’과 관련된 증상은 일상 속에서 너무나 자주 접하는지라 보통은 이를 무시하거나 본인 의지의 문제 등으로 자책해왔을 가능성이 높다. 이 책은 일에 지치고 사람에 치여 무기력, 의욕 없음, 피곤함, 회피가 일상이 된 당신이 좀 더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할 것이다. ■ 출판사 서평 ‘체력 소진’, ‘감정, 멘탈 소진’ 이리저리 치여서 오늘도 기절! 세계보건기구가 21세기 현대인의 가장 위험한 병으로 ‘번아웃 증후군’을 꼽았다고 한다. 한편, 한 취업포털 업체가 직장인 1,129명을 대상으로 일과 열정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직장인 10명 중 8명은 신체적, 정신적인 피로감으로 인해 무기력증, 자기혐오, 직무 거부 등 '번아웃 증후군'을 경험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번아웃의 구체적인 증상으로는 모든 게 귀찮고 무기력하게 느껴지는 증상과 업무 자체에도 큰 만족을 느끼지 못하고 열정이 떨어지는 증상, 퇴근 후 집에서 아무런 에너지를 쓰지 못하는 증상 등이 있다. 쉽게 우울해지고 삶의 즐거움을 누리지 못하다 보면 행복과는 점점 멀어지는 상태가 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이제는 좀 더 관심 있게 ‘번아웃 증후군’과 관련하여 우리의 몸과 마음 상태를 체크해봐야 하는 때이다. 당신의 지친 몸과 마음을 잘 다스리는 법 잃어버린 몸과 마음의 에너지를 되찾기 위한 효과 있는 처방전 이 책은 한의사인 저자가 ‘한방신경정신학’의 이론과 다양한 연구조사 결과를 통해 번아웃 증후군을 극복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한의학적 관점에서는 특히 몸과 마음의 건강을 함께 다루고 있는데, 이는 ‘번아웃 증후군’의 가장 큰 특징과 부합하는 점이다. 보통, 자신이 소진되고 있다는 느낌이 들 때 몸이 지쳐서 마음이 힘들기도 하고, 마음이 힘들기에 몸이 함께 아프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저자는 실제로 심리상담을 진행하면서 알게 된 다양한 번아웃 증상 사례와 극복 과정을 담았을 뿐만 아니라 EFT, 배치플라워, 스트레칭 등을 접목하여 효과 있는 처방전을 제시한다. 책을 읽다보면 번아웃 증후군에 대해 알아가며 자기 현재 상태를 점검할 수 있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심리적, 신체적 방법들을 통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번아웃은 누구에게나 올 수 있다. 휴식 시간이 줄고 개인 시간 없이 일을 하면 번아웃이 생기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또한 번아웃의 경우 오히려 독립적이고 성공지향적인 사람들에게 더 많이 발생하곤 한다. 일을 좋아하며, 추친력이 강한 사람들은 종종 쉼의 중요성을 잊는다. 그리하여 자신들의 열정이 자신의 체력과 건강까지 불태우고 있다는 사실을 망각한다. 허핑턴 포스트의 창시자 아리아나 허핑턴도 번아웃으로 인해 쓰러질 정도였고, 의료인들과 같이 전문적이며 남들을 도와주는 직업을 지닌 이들 또한 과도한 피로감을 느끼곤 한다. 그러니 혹 번아웃 수치가 높다고 해서 자책하지 말길 바란다. 역설적으로 당신이 그만큼 열심히 일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니 말이다.1장. 지치고 소진되는 느낌에 시달린다면? 누구나 부정적인 피드백을 받으면서 좋은 성과를 내기가 어려운데, 소외되는 느낌까지 든다면 그 여파는 너무나 클 것이다. 이런 경우에는 단순하게 휴식을 하는 것만으로 원래의 상태로 회복하긴 어렵다. 언어폭력은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그 상처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특히 전근 또는 부서 이동, 이직을 한다 할지라도 계속 비슷한 상황들이 반복된다면, 더더욱 깊어진 그 상처들을 치유해줘야 번아웃을 비롯해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다. 2장. 어쩌다 우리는 소진되고 말았을까?
저주토끼 (리커버)
아작 / 정보라 (지은이) / 202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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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작소설,일반정보라 (지은이)
러시아를 비롯 슬라브어 권의 명작들을 꾸준히 번역해서 소개하고, 보태어 수준 높은 호러 SF/판타지 창작으로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정보라 작가 대표 소설집. 동서고금을 넘나드는 배경과 인물과 사건들이 넘치는 10편의 작품이 아우르는 주제는 복수와 저주. 저자의 풍부한 상상력은 가차 없는 저주로 복수를 대신한다. 하지만 저자는 말한다. “원래 세상은 쓸쓸한 곳이고 모든 존재는 혼자이며 사필귀정이나 권선징악 혹은 복수는 경우에 따라 반드시 필요할지 모르지만, 그렇게 필요한 일을 완수한 뒤에도 세상은 여전히 쓸쓸하고 인간은 여전히 외롭다는 얘기를 하고 싶었다”고. 그런 사람들에게, 그렇게 고군분투하는 우리 모두에게 위안이 되고 싶었다고. 그렇게 이 책은 악착 같은 저주와 복수에 관한 이야기이자, 위로에 관한 우화들이다.저주토끼 머리 차가운 손가락 몸하다 안녕, 내 사랑 덫 흉터 즐거운 나의 집 바람과 모래의 지배자 재회 작가의 말영국, 중국, 일본, 스페인, 인도네시아, 터키, 폴란드, 브라질 등 전 세계 판권 계약 이어져 “정보라는 환상적이고 초현실적인 요소를 활용해 현대의 가부장제와 자본주의의 참혹한 공포와 잔혹함을 이야기한다” ― 부커 라이브러리 2022 부커상 최종 후보 지명작! 한국 호러 SF/판타지 대표작가 정보라 대표작 2022년 인터내셔널 부커상 1차 후보가 발표되었을 때 한국 문학계는 몹시 놀랐다. 첫 번째 이유는 사상 최초로 한국 소설이 두 편이나 노미네이트되었기 때문이었으며, 두 번째 이유는 그 두 편 중 하나가 다른 하나에 비해 국내 문학 독자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소설집이었기 때문이었다. 어느 기자는 ‘무명의 부커상 후보’라는 단어를 써서 작가를 소개하기도 했다(SF계에서는 ‘어째서 정보라가 무명이냐’라며 탄식을 뱉긴 했으나). 그리고 최종 후보가 발표되었다. 그 ‘무명 아닌 무명’ 작가 정보라의 소설집, 《저주토끼》가 이름을 올렸다. 부커상 심사위원회는 《저주토끼》에 대해 “마법적 사실주의, 호러, SF의 경계를 초월했다”, “현대 사회에서 가부장제와 자본주의의 매우 현실적인 공포와 잔인함을 다루기 위해 환상적이고 초현실적인 요소들을 사용한다”라고 평했다. 관습과 허식에 얽매이지 않고 오래도록 자기만의 영역을 구축해 온 정보라의 쓸쓸한 이야기, 잔혹한 유머, ‘정보라’라고 이름 붙일 수밖에 없는 장르의 정수가 《저주토끼》에 있다. 할아버지는 늘 말씀하셨다. “저주에 쓰이는 물건일수록 예쁘게 만들어야 하는 법이다.” 대를 이어 저주 용품을 만드는 집안에서 태어난 손자와 그 할아버지의 이야기. 할아버지는 오래 전 젊은 나이에 생을 마감한 친구가 있었다. 할아버지의 친구네 집안은 마을 유지인 술도가. 바른 마음으로 좋은 전통주를 제조해서 팔려고 애쓰는 할아버지 친구네 집안사람들은 그러나 세상 돌아가는 약삭빠른 이치를 깨닫지 못했다. 정부 인사와의 친분, 인물, 접대, 뇌물은 뒷전이고 좋은 술을 만드는 데 전념한 것. 그에 반해 저질 알코올에 물과 감미료를 대충 섞어 “서민들이 선호하는” 술이라고 선전하던 경쟁회사는 급기야 할아버지 친구네 집안의 술에 “공업용 알코올이 들어간다”는 흑색선전을 퍼트리고, “그 술을 마시면 눈이 멀고 불구가 된다”며 비방을 일삼았지만 호소할 방법이 없다. 결국 매출은 떨어지고 공장은 가동을 멈췄으며, 긴 소송 끝에 할아버지 친구네 집안은 몰락하고 만다. 이에 보다 못한 주인공의 할아버지가 ‘저주토끼’를 어여쁘게 만들어 손수 복수에 나서는데…. 러시아를 비롯 슬라브어 권의 명작들을 꾸준히 번역해서 소개하고, 보태어 수준 높은 호러 SF/판타지 창작으로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정보라 작가의 대표작. 동서고금을 넘나드는 배경과 인물과 사건들이 넘치는 10편의 작품이 아우르는 주제는 복수와 저주. 저자의 풍부한 상상력은 가차 없는 저주로 복수를 대신한다. 세상의 몹쓸 것들은 도무지 뉘우칠 줄 모르고, 우리의 주인공들인 피해자(혹은 등장토끼 혹은 등장로봇)에게 용서란 없다. 하지만 저자는 말한다. “원래 세상은 쓸쓸한 곳이고 모든 존재는 혼자이며 사필귀정이나 권선징악 혹은 복수는 경우에 따라 반드시 필요할지 모르지만, 그렇게 필요한 일을 완수한 뒤에도 세상은 여전히 쓸쓸하고 인간은 여전히 외롭다는 얘기를 하고 싶었다”고. 그런 사람들에게, 그렇게 고군분투하는 우리 모두에게 위안이 되고 싶었다고. 그렇게 이 책은 악착 같은 저주와 복수에 관한 이야기이자, 위로에 관한 우화들이다. “용서할 수 없는 것들은, 용서하지 말자.”"저주에 쓰이는 물건일수록 예쁘게 만들어야 하는 법이다." "혼자 살면서 술만 늘었는지, 그렇게 말술을 퍼마시고......"그녀는 혼란스러웠다."하, 하지만...""전혀 기억 안 나세요?"목소리가 말했다. 그리고 혼잣말처럼 덧붙였다."어쩌나, 빨리 병원에 가야겠네..."그 말투를 듣고 그녀는 입을 다물었다.
제니윤의 어린이 바이올린 동요곡집
삼호뮤직(삼호출판사) / 제니윤 지음 / 2017.11.25
7,000원 ⟶ 6,300원(10% off)

삼호뮤직(삼호출판사)소설,일반제니윤 지음
구독자 40만 유튜브 크리에이터 제니윤의 현장 레슨 노하우와 아이디어가 담긴 어린이 동요곡집이다. 4개 현에 각각의 색을 넣어, 어린이들이 더욱 직관적으로 악보를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고, 기존 바이올린 동요곡집의 클래식한 곡들을 유지하면서도, 새롭고 다채로운 선곡에 최대한 주력하였다.1. 비행기 2. 산토끼 3. 반짝 반짝 작은 별 4. 나비야 5. 거미 6. 학교 종이 땡땡땡 7. 열 꼬마 인디언 8. 나는 유치원에 갑니다 9. 어린 송아지 10. 멋쟁이 토마토 11. 도깨비 나라 12. 허수아비 아저씨 13. 뭉게구름 14. 너에게 난 나에게 넌 15. 동물농장 16. Summer (기쿠지로의 여름 OST) 17. 섬집 아기 18. 올챙이와 개구리 19. Do You Wanna Build A Snowman? (겨울왕국 OST) 20. 높이 날아 (터닝메카드 OST) 21. 나는 나비 22. TT 23. 호키포키 24. 꿀벌의 여행 25. 네모의 꿈 26. 달팽이의 하루 27. 상어 상어 상어 28. My Favorite Things (사운드 오브 뮤직 OST) 29. Over The Rainbow (오즈의 마법사 OST) 30. 걱정 말아요 그대 31. 솜사탕 32. 개미송 (짱구는 못말려 OST) 33. Cheer Up (트와이스) 34. 학교 가는 길 35. 바람의 빛깔 36.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37. 아리랑 38. 우리는 모두 친구 (포켓몬스터 OST) 39. 피노키오 40. Lion Sleeps Tonight (라이온킹 OST) 41. 할아버지의 11개월 42. 당근송 43. 악어 떼 44. 싹트네(싹터요) 45. For The First Time In Forever (겨울왕국 OST) 46. 머리 어깨 무릎 발 47. 통통통통 48. 곰 세 마리 49. 뽀롱 뽀롱 뽀로로 50. 언제나 몇 번이라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OST) 51. 도레미송 52. 비밀 친구 헬로 카봇 (헬로 카봇 OST) 53. 코코몽 (코코몽 OST) 54. Let It Go (겨울왕국 OST) 55. 검은 고양이 네로 56. 5대양 6대주 57. 예쁜 아기 곰 58. 천 개의 바람이 되어 59. 자전거 60. 쥐가 백 마리 61. 넌 할 수 있어 라고 말해주세요 62. 우유송 63. 양화대교 (자이언티) 64. 참 좋은 말 65. 꼬부랑 할머니 66. 소녀 (이문세) 67. 인생의 회전목마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68. Stay With Me (도깨비 OST) 69. 트로트 메들리 (어머나 외 2곡) 70. 별 보며 달 보며 71. 벚꽃팝콘 72. Make It (프리파라 OST) 73. 숫자송 74. 해피면 럭키 (프리파라 OST) 75. 마법의 성 76. 아기 다람쥐 또미 77. 아빠 힘내세요 78. 아름다운 세상 79.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80. 크리스마스 메들리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외 3곡) 81. 사자 왕의 행진 (동물의 사육제) (Duet) 82. 할아버지의 낡은 시계 (Duet) 83. 푸른 세상 만들기 (Duet) 84. 에델바이스 (Duet) 85. Butterfly (Duet)어린이 바이올린 곡집의 세대 교체!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현장 레슨 노하우를 한 권에 담았다 구독자 40만 유튜브 크리에이터 제니윤의 현장 레슨 노하우와 아이디어가 담긴 어린이 동요곡집입니다. 4개 현에 각각의 색을 넣어, 어린이들이 더욱 직관적으로 악보를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기존 바이올린 동요곡집의 클래식한 곡들을 유지하면서도, 새롭고 다채로운 선곡에 최대한 주력하였습니다. QR코드로 제공되는 제니윤의 모범 연주 동영상을 활용해 보세요. 학습 동기 유발은 물론, 흥미 UP! 실력 UP!
평신도를 깨운다
국제제자훈련원(DMI.디엠출판유통) / 옥한흠 (지은이) / 2019.08.09
20,000원 ⟶ 18,000원(10% off)

국제제자훈련원(DMI.디엠출판유통)소설,일반옥한흠 (지은이)
1984년 출간 이래, 35년 동안 150쇄를 거듭하면서 그 깊이와 넓이와 실용성을 함께 증명한 옥한흠 목사의 《평신도를 깨운다》 전면 개정판. ‘제자훈련’으로도 얼마든지 성장과 성숙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음을 보여준 제자훈련 분야의 교과서 같은 책이다. 단지 ‘섬겨야 하는 대상’이었던 평신도가 아닌 ‘함께 하나님 나라를 섬기는 동역자’로서 평신도를 재발견하도록 눈을 열어주고, 목회 현장에서 깨달은 바를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까지 알려주면서 디테일도 놓치지 않고 있다. 저자는 평신도를 깨우고, 이들의 가능성을 재발견하는 일은 그저 마음에 드는 목회 방법론 하나를 도입하는 정도의 문제가 아니라고 말한다. 이것은 평신도에 대한 새로운 각성과 의식 수준의 변화를 요구하는 것이므로 목회자는 종교개혁에 버금가는 헌신과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특히 이런 새로운 안목은 먼저 지도자 자신의 전면적인 개혁을 전제해야만 열리는 것이므로 교회의 개혁 이전에 지도자의 개혁을 먼저 요구한다.14년 만에 다시 쓰는 《평신도를 깨운다》 6 서론 15 ^^1부. 현대 교회와 평신도^^ 1장 문제와 도전 23 2장 귀중한 각성 35 3장 평신도는 누구인가? 39 4장 교역자와 평신도의 관계 50 ^^2부. 세상으로 보냄받은 교회^^ 5장 목회 철학을 정립하라 61 6장 교회는 무엇인가? 67 7장 도전받는 전통적인 교회론 74 8장 교회의 사도적 본질 82 9장 교회의 존재 이유 98 ^^3부. 제자도^^ 10장 평신도 훈련의 전략적 가치 111 11장 예수님과 그의 제자 116 12장 사복음서와 사도행전에 나타난 ‘제자’라는 개념 119 13장 믿는 자는 다 제자인가? 124 14장 인격적 위탁자 129 15장 복음의 증인 140 16장 섬기는 종 149 17장 교회의 체질이 바뀐다 157 ^^4부. 제자훈련의 원리와 실제^^ 18장 제자훈련의 목적 169 19장 누가 제자훈련을 시킬 것인가? 180 20장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 187 21장 무엇으로 가르칠 것인가? 200 22장 훈련 교재는 이런 것이 좋다 208 23장 소그룹 환경 220 24장 귀납적 방법을 바로 이해하라 231 25장 제자훈련에 필요한 리더십 241 26장 첫 시간은 이렇게 진행해보자 247 ^^5부. 목회 현장에서 본 가능성v 27장 현장의 필요성 255 28장 한국 교회의 뿌리, 그 초창기의 정신 261 29장 사랑의교회 제자훈련 뿌리 내리기 266 30장 제자훈련에서 순장 교육까지 279 31장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291 32장 남아 있는 문제들 304 33장 21세기, 활짝 열려 있는 문 310 부록1 사역훈련 다이얼로그 316 부록2 다락방 스케치 331 부록3 제자훈련학교 훈련생 모집 및 사전 점검 사항 339 부록4 생활 숙제 사례 341 부록5 사랑의교회 평신도 의식 구조 설문 조사 342 성경구절 색인 357 저자 색인 360 주제별 색인 361 참고 도서 목록 366 주 370제자훈련 지도자와 훈련생들의 필독서 제자훈련 광인(狂人) 옥한흠 목사가 평생의 헌신과 연구, 경험과 깨달음을 담아 한국 교회에 내놓은 단 한 권의 책 시대가 변해도 달라지지 않는 검증된 사역 원리와 목회철학의 진수 1984년 출간 이래, 35년 동안 150쇄를 거듭하면서 그 깊이와 넓이와 실용성을 함께 증명한 옥한흠 목사의 《평신도를 깨운다》 전면 개정판. ‘제자훈련’으로도 얼마든지 성장과 성숙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음을 보여준 제자훈련 분야의 교과서 같은 책이다. 단지 ‘섬겨야 하는 대상’이었던 평신도가 아닌 ‘함께 하나님 나라를 섬기는 동역자’로서 평신도를 재발견하도록 눈을 열어주고, 목회 현장에서 깨달은 바를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까지 알려주면서 디테일도 놓치지 않고 있다. 출구가 보이지 않는 치열한 목회 현장, 아직도 충분히 계발되지 않은 신세계가 있다! 평신도 운동은 20세기 들어 교회에 새로운 빛을 던진 영적 각성 운동이며, 일각에서는 20세기에 나온 평신도의 재발견은 그 크기나 박력으로 보아 16세기 종교개혁과 맞먹을 정도라고까지 평가받는다. 종교개혁이 ‘하나님을 위한’ 참 교회상 회복에 의의가 있었다면, 평신도 운동은 ‘세상을 위한’ 참 교회상을 회복하는 데서 의의를 찾는다. 사실 신약 시대와 그 후 2세기 동안 교회는 평신도 중심이었다. 교회에서 평신도가 제구실을 하던 기간은 매우 짧아 얼마 못 가 암흑기를 맞았지만, 개혁과 부흥의 시대는 대개 평신도가 재기(再起)하는 때였고 침체와 타락의 시대는 성직자가 횡포하는 때였다. 따라서 평신도를 재발견하는 일은 어떤 선교 기관이나 조직에 맡길 문제가 아니다. 지역 교회에서 눈물과 땀을 쏟으며 헌신하는 목회자가 짊어져야 할 시대적 소명이다. 이 책은 목회의 대상일 뿐이던 평신도를 소명자요 동역자로 초청해서 상호 사역하고 증거하는 공동체로 키워가도록 동기를 부여한다. 평신도를 재발견해야 한다는 주장은 어떤 일시적인 신학 사조나 교회 성장을 위한 방편이 아니라 성경 말씀이 보여주는 교회의 본질과 소명에 일치하는 근본적인 과제임을 강조한다. 평신도를 깨워 그리스도의 제자로 살게 하는 데 제기되는 거의 모든 궁금증을 다루면서 하나하나 성경에 기초한 대답을 들려준다. 한국에서 제자훈련 하는 목회자가 알아야 할 모든 원리가 빠짐없이 담겨 있다. 평신도를 깨우기 전에 지도자를 먼저 깨우는 책 저자는 평신도를 깨우고, 이들의 가능성을 재발견하는 일은 그저 마음에 드는 목회 방법론 하나를 도입하는 정도의 문제가 아니라고 말한다. 이것은 평신도에 대한 새로운 각성과 의식 수준의 변화를 요구하는 것이므로 목회자는 종교개혁에 버금가는 헌신과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특히 이런 새로운 안목은 먼저 지도자 자신의 전면적인 개혁을 전제해야만 열리는 것이므로 교회의 개혁 이전에 지도자의 개혁을 먼저 요구한다. 이 책은 리더에게는 제자훈련 목회철학을, 성도에게는 삶의 목적과 걸어갈 길을 깨닫게 하고 순종할 동기와 용기까지 주고 있다. 교회에서 본격적으로 제자훈련을 시작하기에 앞서 그 무게중심과 방향을 확실히 잡아줄 것이다.‘평신도의 재발견’은 교회 지도자들에게 대단히 무거운 짐이다. 그것은 우리의 목회 방향과 강조점을 대폭 수정하도록 강요하는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많은 목회자가 평신도에게 깊은 관심이 있음에도 두려움과 좌절감을 떨쳐버리지 못하는 것은 그 문제가 그만큼 목회의 깊은 곳을 건드리는 날카로운 데가 있기 때문이다.솔직하게 말해서 우리는 평신도 문제로 전통적인 목회 철학에 어떤 변화를 추구하는 것을 대단히 주저한다. 주저한다기보다 싫어하는 편이다. 왜 그럴까? 그것은 마음에 드는 방법론 하나를 빌려 와서 모방한다고 해서 해결될 성질의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 문제는 아무도 건드리려 하지 않는 환자의 환처를 찾아 수술할 것을 결단하는 일이나 다름없다. 이런 의미에서 평신도에 대한 새로운 각성은 개혁의 성격을 띠고 있다고 보아야 한다.- 서론 하나님은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신다. 진정한 부흥은 한 영혼의 가치를 바로 인식하는 데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참 교회는 회중의 크기로 결정되는 것이 아님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한국 교회의 허수를 실수(實數)로 돌려놓는 양심 운동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믿는 사람이 있어도 소금의 맛을 내지 못한다면 그것은 허세에 불과하다. 이것이 개신교의 현주소라고 할 때 얼마나 안타까운가? 그러므로 우리가 진정한 부흥을 사모한다면 우리의 허세를 실세(實勢)로 바꾸는 작업부터 서둘러야 할 것이다. 이것은 회개를 의미할 수도 있고 자체 정비를 말하는 것일 수도 있다. (…)기독교 신자가 전 국민의 의사를 어느 정도 대변할 수 있을 만큼 많아지는 이때, 사람들은 지금이야말로 교회가 가진 진면목이 무엇인가를 보고 싶어 한다. 그들이 안고 있는 문제들을 교회가 대답해주길 바라고 있다. 어떤 국제적인 행사를 열어 과시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생활 현장에서 그들과 날마다 얼굴을 맞대고 대면하는 평신도들의 인격과 삶을 통해 살아 있는 대답이 주어지기를 기다린다. - 1장. 문제와 도전 평신도를 재발견하는 일은 어떤 선교 기관이나 국제기구에 맡길 문제가 아니다. 지역 교회에서 눈물과 땀을 쏟으며 헌신하는 목회자가 짊어져야 할 시대적 소명임을 한시도 잊어서는 안 된다.만일 우리가 교역자가 중심이 된 교회, 예배 의식에만 관심을 가진 무리가 모인 교회를 그대로 방치하면서 평신도를 그리스도의 제자로 해산하는 진통을 기피한다면 양에는 성공하고 질에는 실패하는 기독교의 참담함을 다시 한번 맛보게 될 것이다. 이것은 교회의 머리 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원하시는 바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 2장. 귀중한 각성
육아 상담소 : 발달
물주는아이 / 김효원 지음 / 2017.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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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주는아이건강,요리김효원 지음
초보 엄마에게는 어렵고 버거운 내 아기의 생후 1년, 인터넷이나 선배 엄마들을 통해 섣불리 접하는 육아 의학 정보는 위험할 수 있다. 시리즈는 진료실을 찾은 초보 엄마들의 육아 고민과 인터넷에 떠도는 잘못된 육아 정보에 대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의 신뢰도 높은 답을 담은 ‘육아 의학 상담 백과’로, 모유 수유, 이유식, 수면 교육, 발달 등 엄마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육아 분야를 각 권에 담았다. 생생하고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구성된 이 책을 출산 전 · 출산 초기에 가볍게 읽어 두는 것만으로도, 초보 엄마가 겪게 될 문제 상황들을 현명하게 건너는 방법을 배우며 훨씬 더 편안하게 육아를 즐길 수 있다.부모는 배우고 견디는 과정을 통해 점점 성장하게 됩니다 PART 1 ♡ 출생부터 3개월 까지 _“아기의 눈을 맞추고, 많이 웃어 주세요.” [Q] 갓 태어난 아기도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나요?   [Q] 아기와 언제부터 눈맞춤을 할 수 있나요? [Q] 아기가 엄마를 알아보나요? [Q] 아기가 손을 꼭 쥐는데 의미가 있나요? [Q] 산후조리가 아기의 정서 발달에 영향을 주나요?   +Q | 첫째가 상처 받지 않고 동생을 받아들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Q] 아기하고 뭘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Q] 아기가 울면서 자지러져요. 달래도 달래지지 않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Q | 영아산통이란 무엇인가요? [Q] 너무 많이 안아 주면 버릇이 나빠지나요? [Q] 우리 아기는 안아 주면 싫어해요   tip | 엄마의 자존감은 아기의 자존감을 형성하는 바탕이 됩니다 [Q] 아기가 태어나면 예쁠 줄 알았는데, 힘들기만 하고 예쁘지 않아요 tip | 육아의 세계에 입문한 초보 아빠들에게   +Q | 혹시 제가 산후 우울증인가요? [Q] 5주 된 아기를 엎어 재워도 될까요? [Q] 아기가 왜 우는지 모르겠어요 PART 2 ♡ 생후 4개월부터 6개월까지 _“애착을 형성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Q] 100일이 막 지났는데 자꾸 서 있으려 해요. 아기 근육이 다칠까 걱정됩니다 [Q] 오른손은 힘이 센데, 왼손은 힘이 없는 것 같아요   +Q | 소근육발달에 도움이 되는 놀이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Q] 아기의 머리둘레가 큰 것 같아 걱정이에요 tip | 머리둘레는 이렇게 측정하세요    +Q | 아기의 머리둘레는 언제까지 자라나요? [Q] 아기가 뒤집지 않고 하루 종일 누워만 있는데 괜찮은 건가요?    +Q | 뒤집기를 도와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Q] 아기가 이상한 소리를 내는데, 이게 옹알이인가요? [Q] 아기가 옹알이를 전혀 안 해서 걱정입니다 [Q] 아기가 갑자기 옹알이를 하지 않아요 [Q] 누워 있는 아기와 어떻게 놀아야 할까요? tip | 아기 발달에 도움이 되는 장난감 [Q] 아기도 감정을 느끼나요? [Q] 기저귀를 얼마나 자주 갈아 주어야 하나요? tip | 기저귀 발진 예방법 [Q] 엄마를 피하는 아기, 저와 애착은 괜찮을까요?   +Q | 엄마와의 애착이 왜 중요한가요? [Q] 아기가 엄마와 오랜 시간 떨어져 있어도 정서적으로 문제가 없나요?   +Q | 육아에 도움 받을 수 있는 공공기관은 없나요? [Q] 입주 베이비시터에게 아기를 맡겨도 될까요?   +Q1 | 베이비시터는 어떻게 구하나요?   +Q2 | 출퇴근 베이비시터는 어떤 일을 하나요? [Q] 6개월 된 아기를 어린이집에 맡겨도 될까요?   +Q | 전업주부이지만 가끔 아기를 보는 게 힘들어요. 아기를 어린이집에 맡겨도 될까요? [Q] 어린이집을 선택할 때 어떤 점을 고려해야 할까요? [Q] 어린이집을 보낸 다음에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할 행동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Q] 엄마가 일을 하고 아빠가 아기를 돌봐도 괜찮은가요? [Q] 아기가 엄마보다 할머니를 더 좋아해요 tip | 손자, 손녀를 돌보느라 애쓰시는 할머니, 할아버지께   +Q | 아기를 자주 볼 수 없어서 애착 관계를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PART 3 ♡ 생후 7개월부터 9개월까지 _“아기가 세상을 느끼고 탐색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Q] 아기가 침을 너무 많이 흘려요   +Q | 이가 나는 아기에게 뭘 해 주면 좋을까요? [Q] 이름을 불러도 쳐다보지 않아요   +Q | 자폐스펙트럼장애란 무엇인가요? [Q] 아기가 호기심이 없는 것 같아요 tip | 우리 아기와 다른 아기를 비교하지 마세요 [Q] 아기가 웃지를 않아요 [Q] 아기가 모방을 안 해서 걱정입니다 [Q] 아기가 자기 머리를 때리는 시늉을 해요 [Q] 아기가 손가락을 빨고 자도 괜찮은가요? [Q] 공각젖꼭지를 물려 놓아도 될까요? [Q] 배고프지도 않고, 졸립지도 않은데 악을 쓰며 울어요   +Q | 우는 아기를 달래는 것이 성격 형성에 영향을 주나요? [Q] 원하는 것을 안 해 주면 떼를 부려요. 지금 훈육을 해도 될까요? [Q] 목욕할 때마다 자꾸 울어요 [Q] 낯선 사람을 보면 자지러지게 울어요   +Q | 집에 낯선 손님이 오거나, 아기가 낯선 장소에 갈 일이 생기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Q] 머리카락이 하얀 사람만 보면 기절할 듯 울어요 [Q] 아기가 엄마 껌딱지에요. 제가 나갈 준비만 해도 우는데 어쩌죠? [Q] 낯가림도 없이 모르는 사람에게 잘 가요 [Q] 아기가 갑자기 아빠를 싫어해요 [Q] 학습지나 교구를 사 줘야 할까요? PART 4 ♡ 생후 10개월부터 12개월 이후 _“아기의 발달을 지켜보고 격려해 주세요.” [Q] 돌인데도 아직 걸으려고 하지 않아요 9 tip | 각 영역의 발달이 느리면 발달평가가 필요해요 [Q] 잘 걷던 아기가 갑자기 걷지 않으려고 해요 [Q] 도형 맞추기 놀이를 하는데 도형을 자꾸 떨어뜨려요 [Q] 소근육발달이 느리면 뇌발달도 드리다는데 사실인가요? [Q] 오른손보다 왼손을 더 쓰려고 해요. 아기가 왼손잡이가 될까요?   +Q | 왼손잡이가 머리가 더 좋은가요? [Q] 다른 아기들은 엄마라고 말하는데, 우리 아기는 아직 말을 못해요   +Q | 언어 검사는 언제 필요하나요? [Q] 돌 무렵의 아기는 필요한 것이 있으면 손가락으로 가리킨다는데 그런 게 없어요 [Q] 영유아건강검진에서 발달이 느리다고 나왔어요. 큰 병원에 가야 하나요? tip | 발달지연이 있는 경우 조기에 개입하면 발달을 촉진시킬 수 있습니다 [Q] 돌이 된 아기에게는 어떤 장난감을 사 줘야 할까요? [Q] 다른 아기들에게는 관심이 없고 혼자서만 놀아요   +Q | 아기들의 놀이는 어떻게 발달하나요? [Q] 놀이터에서 또래 아기들을 보면 피해요   +Q | 사회성발달 평가는 언제 필요하나요? [Q] 부쩍 젖병에 집착해요. 공갈젖꼭지를 사용하면 나아질까요? [Q] 아기가 초인종 소리를 너무 무서워해요 [Q] 제 어깨를 깨물어서 너무 아파요   +Q | 구강기 성격이라는 게 있나요? [Q] 장난감을 집어 던지는데 야단을 쳐야 하나요? [Q] 위험한 물건을 내놓지 않으려고 해요 [Q] 원하는 것을 못하게 하면 온몸을 부르르 떨면서 소리를 질러요 [Q] 너무 말을 안 들어서 손으로 때렸는데 아기가 많이 놀란 것 같아요 [Q] 책을 읽어 주려는데 자꾸 덮어 버려요 [Q] 소리 지르는 걸 놀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Q] 장난감을 사 줘도 한 시간도 채 못 놀고 버려요 tip | 공공기관에서는 장난감을 대여해 줍니다 [Q] 문화센터나 놀이방, 방문학습을 해야 하나요?   +Q | 돌 무렵의 아기를 교육기관에 보낸다면, 어디로 보내야 하죠? [Q] 아기가 이유식을 거부해요 [Q] 아기와 같이 자야 하나요, 따로 자야 하나요? tip | 함께 자는 것은 아이의 숙면에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Q | 아기를 처음으로 따로 재워요. 어떻게 하면 될까요? [Q] 곰 인형을 손에 쥐고 놓지 않아요 [Q] 스마트폰만 쥐어 주면 혼자서 잘 노는데, 계속 줘도 될까요? [Q] 아빠와 아기가 함께 할 수 있는 놀이가 있나요? [Q] 혼자 엎드려서 다리에 힘을 주는데 괜찮은가요? [Q] 육아를 하면서 내 인생은 없어진 것 같아 슬퍼져요 [Q] 밤에 잘 때마다 예민하게 굴어요. 나중에 까칠한 성격이 될까요? * 한국 소아 청소년 표준 성장표 * [책 속의 책] 월령별 성장 발달 │출생부터 3개월까지│ [Q] 어떤 발달이 이루어질까요? 생후 1개월 / 생후 2~3개월 [Q] 어떤 장난감이 필요할까요? 모빌 / 딸랑이 [Q] 어떻게 놀아 줘야 할까요? 눈을 맞추고 많이 안아 주세요 │생후 4개월부터 6개월까지│ [Q] 어떤 발달이 이루어질까요? 대근육 / 소근육 / 인지 / 사회성 / 언어 [Q] 어떤 장난감이 필요할까요? 치아발육기 / 오뚝이 / 촉각 장난감 [Q] 어떻게 놀아 줘야 할까요? 다양한 형태와 질감을 경험하게 해 주세요 / 눈을 마주치고 주고받는 놀이를 하세요 / 수다스럽게 말을 걸어 주세요 │생후 7개월부터 9개월까지│ [Q] 어떤 발달이 이루어질까요? 대근육 / 소근육 / 인지 / 사회성 / 언어 [Q] 어떤 장난감이 필요할까요? 나무 블록 / 버튼을 누르면 소리가 나거나 튀어나오는 장난감 [Q] 어떻게 놀아 줘야 할까요? 다양한 신체 놀이를 해 주세요 / 손을 함께 움직이는 놀이를 해 주세요 / 엄마와 함께 하는 놀이가 최고입니다 │생후 10개월부터 12개월 이상│ [Q] 어떤 발달이 이루어질까요? 대근육 / 소근육 / 인지 / 사회성 / 언어 [Q] 어떤 장난감이 필요할까요? 걸음마 보조기 / 공 / 장난감 악기 / 그림책 [Q] 어떤 장난감이 필요할까요? 바깥 놀이를 늘려 주세요 / 손으로 하는 즐거운 활동을 찾아보세요 / 말을 많이 걸어 주세요[Q] 진료실에서 미처 묻지 못한 초보 엄마들의 생생한 사연에 [A] 서울아산병원 · 삼성병원 등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의 명쾌한 해답 ‘선배 엄마들의 고민은 머지않아 나와 내 아이가 겪을 일’, 공감하며 공부하는 육아의 한 수! “함몰유두라도 모유 수유 할 수 있나요?” “알레르기가 있는 아기는 이유식을 늦게 시작해야 하나요?” “수면 교육은 어떻게 시작해야 하나요?” “뒤집지 않고 하루 종일 누워만 있는데 괜찮을까요?” “아기가 기침을 하다가 갑자기 숨이 멎었어요.” 문제 상황에 봉착한 초보 엄마에게는 의사의 조언이 절실하다. 하지만 막상 병원을 찾으면 문의하려 했던 내용을 잊기도 하고, 쪽지에 빼곡히 적어가더라도 진료 시간을 빼앗자니 눈치가 보여 반도 묻지 못하고 되돌아 나온다. 그래서 자유롭게 물어볼 수 있는 선배 엄마들이나 온라인 육아 카페에 의지하는데, 그렇게 얻은 육아 의학 정보는 신뢰도를 장담할 수 없음은 물론이고 때때로 위험하기까지 하다. 시리즈는 이러한 고민으로 답답해하는 초보 엄마들의 생생한 고민 사연을 모아,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모유 수유, 이유식, 수면 교육, 발달, 응급 상황(출간 예정)에 대한 궁금증을 속 시원히 답해 준다. 책 속 선배 엄마들의 고민을 살펴보면 내 아기와의 생후 1년을 미루어 짐작하며 현명한 해답까지 미리 배워 둘 수 있다. 제 4탄 《발달》 뒤집고 기고 걷는 우리 아기의 아름다운 성장, ‘발달’ 고민의 모든 것 □ 아기와 언제부터 눈맞춤을 할 수 있나요? □ 산후조리가 아기의 정서 발달에 영향을 주나요? □ 아기가 뒤집지 않고 하루 종일 누워만 있는데 괜찮은 건가요? □ 6개월 된 아기를 어린이집에 맡겨도 될까요? □ 원하는 것을 안 해주면 떼를 부려요. 지금 훈육을 해도 될까요? □ 학습지나 교구를 사 줘야 할까요? □ 영유아건강검진에서 발달이 느리다고 나왔어요. 큰 병원에 가야 하나요? □ 스마트폰만 쥐어 주면 혼자서 잘 노는데, 계속 줘도 될까요? 엄마들은 아기가 기고 걷는데 필요한 근육발달은 물론이고 언어, 인지, 정서 등 다양한 영역의 발달이 제때 이뤄지는지 궁금해 한다. 하지만 내 아기가 육아 책에서 말하는 발달 시기와 다르게 성장한다면, 설레었던 마음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불안감과 초조함만 가득 차게 된다. 아기들의 발달이 원활하려면 엄마가 여유로운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데, 하루하루 내 아기의 발달 속도에만 촉각을 곤두세워야 하니 신경 쇠약에 걸릴 지경이다. 아기의 발달은 타고난 기질과 성향, 환경, 양육 방법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그 속도를 달리한다. 속도란 아기가 빨리 걸었는지, 늦게 걸었는지를 판단하는 시간일 뿐 ‘정상 범위’를 말하는 게 아니다. 이 책에서는 엄마들이 혼동하기 쉬운 발달의 정상 범위를 먼저 설명하고, 아기마다 발달 속도가 다른 이유를 얘기한다. 그 후 발달을 도와줄 수 있는 놀이 방법과 기질과 성향에 맞는 마음 읽어 주기 등 올바른 양육법을 제시하여 발달의 모든 고민을 해결할 수 있게 한다. 아기는 엄마의 감정을 상태에 깊은 영향을 받는 존재이다. 엄마가 행복해야 아기도 행복하고, 엄마가 건강해야 아기도 건강해질 수 있다는 점을 되새기며 다시는 오지 않을 우리 아기의 눈부신 성장을 《육아 상담소 발달》과 함께 지켜보자. + 우리 아기 영역별 발달을 간단하게 체크하는, 특별 부록 ‘월령별 성장 발달’ 매일 육아에 치어 바쁜 하루를 보내는 초보 엄마를 위해 근육, 인지, 언어 등 다양한 영역을 월령별로 나누어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정리했다. 족집게 과외처럼 필요한 내용만 쏙쏙 골라 읽을 수 있고, 아기의 발달이 어디까지 진행되었는지 자가 진단할 수 있다. 놀이에 서툰 부모를 위해 각 시기에 맞는 놀이 방법과 필요한 장난감 등 알짜배기 정보를 함께 수록했으니 꼭 챙겨보자. [Q] 아기와 언제부터 눈맞춤을 할 수 있나요? _19쪽이제 두 달 된 아들의 엄마입니다. 아기가 눈맞춤을 아직 못해서 걱정입니다. 모빌이나 초점책을 보면 깔깔대고 웃는데 저랑은 눈을 잘 못 맞추는 것 같아요. 집중을 잘 못하는 것인지, 잘 못 보는 것인지, 어떨 때 보면 고개를 가만히 있지 않고 좌우로 막 두리번거려요. [Q] 산후조리가 아기의 정서 발달에 영향을 주나요? _25쪽아기를 낳고 바로 산후조리원에 왔어요. 조리원에서는 하루 세끼 식사에 간식도 챙겨 주고, 가슴관리, 복부마사지, 산후요가, 좌욕 스케줄이 짜여 있어 마음 편하게 지내고 있어요. 밤에는 유축해 둔 젖을 아기에게 먹여 주시니 밤 수유를 할 일도 없이 잠도 푹 자고 있어요. 그런데 한편으로는 너무 편히 있는 것 같아서 아기한테 미안하기도 해요. 집에서 산후조리하면 저는 불편하겠지만 아기에게 더 좋은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산후조리가 아기의 정서 발달에 영향을 줄까요?
니가 뭔데 아니… 내가 뭔데
넥서스BOOKS / 후지타 사유리 (지은이) / 2018.12.05
13,000

넥서스BOOKS소설,일반후지타 사유리 (지은이)
'엽기적', '사차원'이라는 수식어로 유명한 연예인 사유리가 그리고 쓴 솔직대담한 에세이다. 인간관계를 유지하려면 도움이 될 만한 싸움, 좋은 싸움을 해야 한다고 말하는 그녀. 이 책에는 많이 싸워 스스로를 '싸움꾼'이라 부르는 사유리가 터득한 다른 사람, 혹은 나와 '더 좋은 싸움을 하는 방법'을 담았다.프롤로그 1장 니가 뭔데 당신은 빛나는 존재다 작은 그릇에 한강물을 다 담을 수 없다 상대의 마음을 쓰다듬는 방향을 바꾸다 맥주도, 허세도 거품이 많을수록 양은 적다 말을 아끼는 사람이 사람도 아낀다 좋은 신발을 신고 멋진 사람을 만나러 간다 서로의 가치를 알아보는 사람, 그가 인연이다 슬픔을 아는 사람의 얼굴은 누구보다 아름답다 남의 실수를 용서로 갚는 것이 용기다 나만 빼고 다 나빠? 더 이상 기다리지 말자 남에게 도움을 주는 것이 진짜 효도다 2장 내가 뭔데 우린 모두 다른 개념을 갖고 있다 당신이 살아있다는 사실이 희망이 된다 내겐 남을 지키려는 용기가 부족했다 오르막길도, 내리막길도 소중하다 무언가를 얻으면 또 무언가 빠져나간다 날 믿어 준 사람의 기대는 늘 더 무겁다 힘껏 날 수 있게 보내 주면 그만이다 정의가 늘 정답은 아니다 나를 사람으로 키우는 시간을 가지다 ‘기브 앤드 테이크’의 진짜 의미는 먼저 주는 것 용기는 두려움을 소중함으로 바꾼다 더러운 피는 건강을, 더러운 돈은 자신을 파괴한다 진정한 정신의 자유인이 되자 감사는 악의적인 말과 행동을 이긴다 3장 어떻게 살았더라 마음의 문을 여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르다 어려움을 알면서도 노력하는 사람들은 이미 영웅이다 가장 불리한 것은 포기다 신뢰는 우리가 가진 전 재산보다 가치 있다 나는 날개 없는 천사를 만났다 보이지 않는 수많은 존재가 당신을 응원한다 오늘도 마음속 창문을 부지런히 닦아 내자 나의 인연을 열렬히 환영한다 우리는 누구나 약한 존재다 지켜 주고 싶은 마음이 더 크면 결혼하라 존재만으로도 빛이 되는 사람이 있다 포기가 울면서 도망칠 것이다 무시를 일삼는 사람을 경계하라 4장 함께하다 배고픈 사람이 있다면 무조건 밥을 줘야지 인종차별은 영혼의 병이다 우리의 미래는 언제나 상상 속에 있다 반찬이 맛있으면 메인 요리도 맛있다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다름을 존경하는 사람이 진정한 애국자다 다른 사람에게 정성을 줄수록 더 크게 받는다 내겐 모두가 선생님이었다 사소한 것에서 사소하지 않은 가치를 얻다 나는 후회도 사랑한다 모성애는 죽는 순간까지 지켜야 한다 진정한 눈물의 의미를 아는 것이 먼저다 열정, 프로의 다른 말니가 뭔데 나한테 이래라 저래라야! 너나 잘하세요! 아, 물론 나도 잘할게! 사차원 사유리의 역대급 사이다! ‘엽기적’, ‘사차원’이라는 수식어로 유명한 연예인 사유리가 그리고 쓴 솔직대담한 에세이다. 인간관계를 유지하려면 도움이 될 만한 싸움, 좋은 싸움을 해야 한다고 말하는 그녀. 이 책에는 많이 싸워 스스로를 ‘싸움꾼’이라 부르는 사유리가 터득한 다른 사람, 혹은 나와 ‘더 좋은 싸움을 하는 방법’을 담았다. 사유리의 독특한 시각을 담은 글과 그림 연예인 사유리는 어떤 사람일까? 일상의 사유리는 앞으로의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지 고민하고, 사람 사이의 관계 때문에 힘들어하고, 사람을 어떻게 사랑해야 할지 생각한다. 이 책은 그런 사유리의 생각과 감정을 글과 그림으로 담았다. 그녀의 글은 인생의 방향을 찾아 헤매는 사람, 대인 관계에 고민하는 사람에게 큰 위로와 도움을 줄 것이다. 여기 적힌 사유리의 말은 때로 날카롭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아메리카노에 설탕을 넣은 듯, 글에 더해진 그녀의 아기자기한 그림은 따뜻하게 다가와 진지함을 덜어준다. 인간관계에 지친 사람들, 모두 반갑다! 한때 그녀는 트위터에서 짧은 촌철살인 명언으로 화제를 모았다. 본문에 ‘나는 사람들과 자주 싸웠다.’라는 표현이 자주 등장한다. 특히 대중에게 알려지면서 겪어야 했던 그녀의 고충은 아무렇지 않게 누군가의 이야기를 했던 우리를 뜨끔하게 만든다. ‘누군가를 비방할 때 나에 대해 뭘 아냐고 묻고 싶은 만큼 나도 다른 사람에 대해 이야기할 때 그 사람에 대해 무엇을 아는지 생각해야 한다.’ 이 사람, 저 사람과 많이 싸워본 사유리가 싸우기 전, 자신에게 하는 말이다. 다른 사람과의 갈등을 잘 매듭짓고 싶다면, 누군가와 좋은 싸움을 하고 싶다면 그녀의 생각을 담은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다. 표지가 아무리 좋아보여도 마지막 에필로그를 읽을 때까지 모르는 것이다. “어디서 낙하하면 낙오자가 되는 거지? 그런 선은 어디에도 없어. 우리의 삶만큼 수많은 길이 있단다.”
문용린 교수의 정서 지능 강의
북스넛 / 문용린 글 / 201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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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넛육아법문용린 글
정서 지능을 키우면 인생이 달라진다 정서 지능을 키워줄수록 아이의 미래는 희망적이다. 삶의 질에 가장 중요한 요건은 인생에서 느끼는 행복이며, 아울러 공동체적인 감정을 나누며 사는 일이다. 삶의 질적인 측면으로서 정서 영역이 새롭게 강조되고 있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그러한 정서 영역의 바로미터가 되는 정서 지능 개념은 지금까지 지식만을 강조하던 풍조를 뒤바꾸며, 정서 지능에 바탕한 마음의 능력이 인생에 훨씬 더 중요한 요소라는 사실을 곳곳에서 증명해내고 있다. 『문용린 교수의 정서 지능 강의』는 문용린 교수가 일생을 바쳐 연구하고 강조해온 주제의 결정판이다. 최근 그 중요성이 급격히 부각되고 있는 정서 지능은 문용린 교수가 30년 넘게 서울대와 각종 강연에서 역설해왔던 주제다. 지식 습득과 출세만을 강조하는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는 당장은 학교성적에서 성과를 보일지라도 마음의 힘을 활용하는 능력이 허약할 수 있으며, 이는 개인의 인생뿐 아니라 사회에도 커다란 딜레마로 작용한다. 이러한 자녀교육의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지금부터라도 \'마음 다루는 능력\'으로서 아이의 \'정서 지능 교육\'에 부모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문용린 교수는 말한다. 아이 앞에서 부모가 먼저 정서 지능을 갖춘 태도를 보이고, 남을 생각하는 이타적 행동을 실천하고, 인내하고 양보하되 때론 단호하고 용기 있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아이는 자연스럽게 정서 지능을 높이는 환경에서 자라게 된다. 아이의 정서 지능이 높아질수록 결국 아이 자신은 물론, 부모와 가족, 주변 사람들도 오래가는 행복을 누릴 수 있음을 가르쳐준다. 곧, 아이가 자신이 원하는 분야에서 평생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을지의 여부는 부모의 정서 지능 교육에 달려있음을 설득력 있게 강조한다.머리말 - 아이에게 마음의 힘을 키워주어라 1장 마음의 힘, 정서 지능 이제 ‘머리’가 아닌 ‘마음’이다 정서 지능의 힘 IQ시대는 지났다 지식만 가득 찬 바보로 만들지 마라 부모가 먼저 정서 지능을 키워라 출발점은 두뇌다 정서 지능이 높은 아이 VS 정서 지능이 낮은 아이 2장 정서 지능형 인재들 지혜로운 왕 정조의 정서 지능 백범 김구 선생의 정서 지능 성차별 시대를 정서 능력으로 극복한 신사임당 희생정신의 상징 테레사 수녀의 정서 지능 정서 지능에서 출발한 알프레드 왕의 책임감 정의로운 마틴 루터 킹 목사의 정서 지능 정서 지능의 산물, 뉴턴의 창의성 대통령이 지녀야 할 정서 지능 서울대생들의 정서 지능 분석 아들의 인생을 바꾼 칼 비테 부모의 정서 지능 3장 ‘정서 지능’ 측정법 정서 지능도 IQ처럼 측정할 수 있는가 정서 지능 측정의 역사 정서 지능 측정 방법 내 아이의 정서 지능은? 4장 정서 지능과 인생의 상관관계 낮은 정서 지능이 마음을 병들게 한다 정서 지능이 높은 사람은 인생이 다르다 행복 지수는 정서 지수와 비례한다 세 살 정서가 여든까지 간다 가정으로 돌아가라 열린 학교 교육은 정서 지능 교육이다 기업도 정서 능력자를 원한다 제5장 정서 지능을 높이는 5가지 전략 자기인식 전략 - 자기 자신을 아는 능력 자기동기화 전략 - 인생의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능력 감정이입 전략 - 남의 입장이 될 줄 아는 능력 대인관계 전략 - 나를 알고 상대를 아는 능력 정서조절 전략 - 마음의 균형을 유지하는 능력 정서 지능 교육 프로그램 1. 미국의 정서 지능 교육 프로그램 2. 학교에서의 정서 지능 교육 프로그램 3.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는 〈정서 지능 다이어리〉부모와 이이가 함께 키워야 할 마음의 힘 문용린 교수가 일생을 바쳐 연구하고 강조해온 주제의 결정판. 최근 그 중요성이 급격히 부각되고 있는 정서 지능은 문용린 교수가 30년 넘게 서울대와 각종 강연에서 역설해왔던 주제다. 지식 습득과 출세만을 강조하는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는 당장은 학교성적에서 성과를 보일지라도 마음의 힘을 활용하는 능력이 허약할 수 있으며, 이는 개인의 인생뿐 아니라 사회에도 커다란 딜레마로 작용한다. 이러한 자녀교육의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지금부터라도 ‘마음 다루는 능력’으로서 아이의 ‘정서 지능 교육’에 부모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문용린 교수는 말한다. 아이 앞에서 부모가 먼저 정서 지능을 갖춘 태도를 보이고, 남을 생각하는 이타적 행동을 실천하고, 인내하고 양보하되 때론 단호하고 용기 있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아이는 자연스럽게 정서 지능을 높이는 환경에서 자라게 된다. 아이의 정서 지능이 높아질수록 결국 아이 자신은 물론, 부모와 가족, 주변 사람들도 오래가는 행복을 누릴 수 있음을 가르쳐준다. 김구 선생, 정조 이산, 신사임당, 테레사 수녀, 마틴 루터 킹, 아이작 뉴턴, 김연아, 박태환에 이르기까지 성공적인 인생을 사는 사람들은 어릴 때부터 길러진 정서 지능 덕분이었음이 문용린 교수의 심리분석으로 밝혀졌으며, 아이가 자신이 원하는 분야에서 평생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을지의 여부는 부모의 정서 지능 교육에 달려있음을 설득력 있게 강조한다. 자녀를 둔 부모와 예비 부모, 그리고 교육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되새겨야 할 자녀교육론이다. 1장. 마음의 힘, 정서 지능 정서 지능을 키워줄수록 아이의 미래는 희망적이다 삶의 질에 가장 중요한 요건은 인생에서 느끼는 행복이며, 아울러 공동체적인 감정을 나누며 사는 일이다. 삶의 질적인 측면으로서 정서 영역이 새롭게 강조되고 있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그러한 정서 영역의 바로미터가 되는 정서 지능 개념은 지금까지 지식만을 강조하던 풍조를 뒤바꾸며, 정서 지능에 바탕한 마음의 능력이 인생에 훨씬 더 중요한 요소라는 사실을 곳곳에서 증명해내고 있다. 이처럼 사회적 흐름은 바뀌고 있는데 기존의 지능 개념(이성 지능; 대표적인 것이 IQ이다)으로 아동의 무한하고 다양한 잠재능력을 한정된 영역과 제한된 시간 내에 측정하고 수치화하여 낙인찍음으로써 열등감이나 우월감만 심어주는 잘못은 더 이상 범하지 말아야 한다. 수치화된 지능 측정의 우를 피하고, 아이가 어른이 되어서도 지속적으로 행복하게 인생을 살도록 교육하려면 ‘마음의 능력’을 키워주는 교육을 한 살이라도 더 어릴 때부터 시작해야 한다. 부모가 아이에게 마음 다루는 지혜를 충분히 가르쳐주지 못하면, 어른이 되어서도 조그만 곤란이나 역경에 쉽게 좌절하거나 포기하는 성향을 지니게 된다. 그리고 거기에서 오는 정신적, 물질적 뒤처짐은 결국 아이가 자신의 인생에서 고스란히 감당해야 할 고통이 된다. 그 마음 능력이 바로 정서 지능이다. 역사의 흐름을 바꿀 만한 창조적 인물이나 리더들은 오히려 지식 위주의 교육에서 상당히 떨어져 있었다.자녀교육에서 부모가 아이의 인생을 크게 멀리 보고 정서적인 측면을 다듬어줄 때 아이는 더 올바르고 행복한 삶을 길게 이어갈 수 있다. 정서 지능에는 5가지 요소가 있다 첫 번째는 \'정서의 인식과 표현 능력\'이다. 자신과 타인의 감정이나 기분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은 정서 지능의 기본 능력이다. 뛰어나고 세련된 정서표현 능력은 어릴 때부터 길러진다. 자녀는 부모가 서로에게 어떤 방식으로 애정표현을 하는지, 어떤 정서표현 방법을 활용하는지를 관찰하고 배우게 된다. 부모가 보여주는 애정의 방식대로 자녀는 커서 똑같이 사랑한다. 그리고 자녀가 자신의 감정과 기분을 표현했을 때 부모가 어떻게 반응하고 귀 기울여 주느냐가 바로 자녀의 정서표현 능력을 길러주는 요인이 된다. 어린 아동의 경우 칭찬을 받고 싶어서 과도하게 행동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때 모욕적으로 느낄 정도로 화를 내거나 무시한다면 자녀는 큰 상실감을 갖게 된다. 부모가 자녀에게 애정적으로 대하고 사랑을 충분히 표현할수록 자녀는 정서표현 능력이 높은 아이가 될 것임은 너무도 당연하다. 두 번째는 \'감정이입 능력\'이다. 이는 공감, 즉 다른 사람의 감정과 기분에 들어가볼 줄 아는 능력이다. 부모는 자녀에게 역할 채택을 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능한 많이 제공하는 것이 좋다. 그 소재는 동화나 비디오의 주인공, 친구의 이야기, 부모님의 이야기 등 어떤 것이든 좋다. “네가 이런 일을 겪으면 기분이 어떻겠니?”, “네가 이 사람이라면 슬플까, 아니면 기쁠까, 괴로울까?” 등의 질문으로 자녀가 자신과 다른 사람의 역할을 바꾸어 생각해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이러한 질문을 통해 아이는 참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정말 괴롭겠지. 나라면 저 주인공처럼 견뎌내지 못할지라도 몰라’, ‘정말 마음 아프고 불쌍한 사람들이 많구나. 저 사람들은 얼마나 부끄럽고 비참할까?’ 그러한 생각과 정서를 바탕으로 도덕성이 형성된다. 도덕적으로 성숙하고 타인에 대한 배려를 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바로 감정이입 능력이 뛰어나다는 점이다. 세 번째는 \'정서의 사고 촉진 능력\'이다. 이는 자신에게 중요한 일에 주의를 집중하고 자신의 감정과 기분을 과제 해결에 활용하는 능력이다. 정서의 사고 촉진 능력을 발달시키기 위해서 부모가 자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은 과제의 성격을 생각해보도록 하고,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어떤 기분과 감정을 가져야 하는지 충분히 생각할 시간을 갖도록 하는 것이다. 수학 문제를 잘 해결하기 위해서는 꼼꼼하고 세심하게 계산하고 이리저리 따져보아야 한다. 이런 과제를 위해서 필요한 기분은 차분하고 가라앉은 기분이다. 차분하고 가라앉은 기분을 갖게 하기 위해서는 아이만의 독특한 방법으로 기분과 감정을 전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기분을 가라앉히기 위해서 슬프고 차분한 음악을 틀어놓거나 심지어 과거의 우울했던 기억까지 떠올려보는 것도 효과적이다. 그러면 어느새 들뜬 기분은 차분하고 약간 우울한 기분으로 바뀌어 과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된다. 네 번째 \'정서 지식의 활용 능력\'이다. 이는 정서와 관련한 지식이 얼마나 풍부한가에 대한 능력이며, 정서의 미묘한 의미를 파악하는 능력이다. 즐거움, 화남, 우울함, 놀람, 밉고 싫음, 무섭고 겁남 등 6가지 감정은 다양한 경험을 겪고 나이를 먹으면서 가짓수가 점점 많아지게 된다. 즉 6가지 감정마다 강도와 정도에 따라 감정의 폭이 넓어지게 된다. 이를 정서 지식이라고 한다. 정서 지식은 사람마다 소유 정도가 다르다. 이는 마치 사람에 따라 언어의 풍부성이나 어휘력에 차이가 나는 것과 같다. 이러한 정서 지식을 얼마나 풍부하게 소유하고 활용하느냐에 따라 인간관계의 폭도 크게 차이가 나게 된다. 다섯 번째는 \'정서의 조절 능력\'이다. 정서의 조절 능력은 정서 지능의 가장 핵심적인 내용이다. 이를 한마디로 정의내리면 자신의 감정이나 기분을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통제하고 조절하는 능력이라고 할 수 있다. 화가 나고 짜증이 나면 그것을 폭발시켜 분통을 터뜨리거나 옆 사람을 불편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일단 자신의 내부에서 그것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면서 통제하는 능력을 말한다. 이는 자신의 감정, 사고, 행동에 대한 반성 능력과도 일맥상통한다. 정서조절 능력은 성공적인 인생을 사는 것과도 관련이 깊은 역량 중 하나이다. 2장 최고가 된 사람들의 정서 지능 난관을 이겨낸 정조는 위대한 정서 지능의 소유자였다 열한 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아버지가 뒤주에 갇혀 죽는 것을 목격하고, 권력에 눈이 먼 사람들에 의해 끊임없이 생명의 위협을 받았던 정조 이산은 그야말로 파란만장하고도 기구한 운명을 살았다. 정조는 인간성이 파괴되고 복수심에 불타서 생을 마감할 수도 있는 충분한 환경에 처해 있었다. 하지만 그는 조선시대의 어떤 왕보다 인간평등을 실현하고 백성들을 평안하게 살 수 있도록 인정( ??을 펼쳤다. 그는 성군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공부하는 학자 군주였고,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무예를 연마한 무인 군주였지만, 무엇보다 그를 지탱시키고 훌륭한 위인으로 성장시킨 것은 바로 그의 정서 능력이었다. 아버지의 죽음으로 복수를 생각하기보다는 오히려 그것을 거울로 삼았고, 자신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밀쳐내어 반작용을 만들어내기보다는 파트너십을 발휘하여 화합하려고 노력했다. 단순히 정서를 바꾸거나 억지로 통제하려고 하는 것이 아닌 반성적이고 성찰적인 능력을 사용하는 정서조절 능력이 역대 왕들에 비해 월등히 뛰어났다. 국가의 미래를 밝힌 백범의 정서 지능 생의 대부분의 시간을 국가와 민족을 위해 산 백범의 머릿속은 나라의 안위와 독립으로 가득 차 있었다. 독립투사로서, 한국 민족주의의 완성자로서 그는 위인임에 틀림이 없다. 그런데 위인으로서 가지고 태어날 법한 여러 능력과 배경을 살펴보면, 백범은 평범하다 못해 초라하기까지 하다. 그의 집안은 명문 집안도 양반도 아니었으며, 가난한 살림에 이끌어줄 만한 친척 한 명 없었고, 그 자신도 그저 평범한 소년일 뿐이었다. 무엇하나 잘 한다는 칭찬도 받지 못했고, 어떤 방면에서도 기량을 보인 적이 없었다. 하지만 백범은 쉴 새 없이 자신의 감정과 기분과 생각을 민족에 맞추고 관리하며 통제하는 자신의 정서조절 능력의 대가였다. 생명의 위협이 너무도 컸기 때문에 독립운동을 외국으로 망명하여 진행하라는 주변의 권유에는 눈도 돌리지 않았다. 오히려 자신이 혹여 그런 마음을 품을까봐 스스로를 들여다보고 반성하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정서 능력의 초석은 자기인식 능력이다. 자신의 생각, 느낌, 감정, 기분 등을 철저히 들여다보고 규명하며 이해할 수 있을 때 활용할 수 있고 조절도 가능해진다. 백범은 이런 정서인식 능력이 월등히 높았기 때문에 한 치의 흔들림도 없는 독립활동을 계속할 수 있었다. 성차별 시대를 정서 능력으로 극복한 신사임당 신사임당은 한 시대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시인이자 화가였으며, 학문에도 능한 문인이었다. 신사임당의 이러한 다양한 능력이 발휘될 수 있었던 것은 여성을 제도 속에만 가두어 현모양처의 교육만을 시키려 하지 않고 능력을 마음껏 키워주었던 가정의 분위기 덕분이었다. 신사임당은 외가에서 자랐는데, 어머니와 외조부는 신사임당이 어릴 때부터 보인 예술적 기질을 여자라고 가로막지 않고 자유롭게 키워주고 성장시켜줄 수 있는 교육을 받게 해주었다. 신사임당 이외에도 조선시대에는 놀랄 만한 예술적 능력과 재능을 가진 여성들이 여럿 있었으나, 제대로 꽃피워보지도 못하고 대부분 사라졌다. 대표적인 여성이 허난설헌이다. 당시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지 못하고 답답한 삶을 살았던 것은 신사임당이나 허난설헌 모두 유사했다. 그런데 두 사람은 삶에 대한 태도에서 큰 차이가 있었다. 허난설헌은 자신이 처한 삶에 대해 지긋지긋하다고 느껴서인지 자신이 벌을 받고 하늘에서 쫓겨난 신선이라는 생각이 강했다고 동생 허균의 글에 전해지고 있다. 그래서 빨리 이승을 떠나 다시 신선이 되어야 한다고 상상의 나래를 펼쳤다. 그런 이유 때문인지 허난설헌은 스물일곱의 젊은 나이에 요절을 했다. 이점이 바로 신사임당과의 다른 점이다. 허난설헌에게는 좌절이나 난관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낙관적인 결과를 기대하면서 스스로를 격려하여 삶을 이끌어내는 자기동기화 능력과 낙관성이 발달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비슷한 처지였으나 신사임당의 경우는 보다 적극적으로 자신의 삶을 살아낸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신사임당은 자신의 예술적 능력을 마음껏 누리게 해준 친정 부모님과 외갓집에 대한 그리움이 컸던 것으로 보이는데, 그러한 감정에 매몰되기보다는 자신의 감정을 화폭에 담고 시에 표현함으로써 건강하게 일상에 적응하고 예술로 승화시켰던 사람이다. 이것은 정서를 활용하여 자신의 능력과 기능을 향상하도록 만드는 정서활용 능력의 발현이라고 볼 수 있다. 뉴턴의 창의성은 호기심과 끈기, 집중력이라는 정서 능력이었다 많은 부모들이 자녀의 창의성을 발달시켜주려고 온갖 노력을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호기심이다. 뉴턴이 아무도 관심 갖지 않았던 것에 호기심을 가지고 결국 위대한 법칙을 발견해낸 것처럼, 사소한 것에서 질문과 의문을 가지고 도전하는 마음이 중요하다. 사과가 나무에서 떨어진 것을 처음 본 것은 뉴턴이 아닐 것이다. 사과는 아주 먼 옛날부터 떨어져왔고, 사과가 아니고 다른 열매도 떨어졌다. 그런데 아무도 그것을 이상하게 생각하거나 ‘왜 그런가?’ 라는 의문을 갖지 않았다. 호기심에 더하여 중요한 마음은 끈기와 집중력이다. 뉴턴의 집중력에 관한 유명한 일화가 있다. 뉴턴은 어릴 때는 낙제생이었다. 유복자로 태어난 데다 어머니는 두 살 때 재혼을 하여 외할머니 밑에서 외톨이로 어렵게 자랐다. 부모의 따뜻한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자랐으니 학교에서도 항상 꼴찌를 도맡아 하는 낙제생이었다. 그런 뉴턴에게도 한 가지 재능이 있었는데, 손재주가 남들보다 뛰어나다는 것이었다. 라틴어를 외우거나 수학 문제를 푸는 것보다 물레방아를 만들거나 실험기구 만지는 것을 더 좋아했다. 그런데 어느 날, 멋지게 만든 물레방아를 뉴턴이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있을 때, 한 친구가 “너는 손재주가 좋으니 목수가 되겠구나.”라고 말했다. 뉴턴은 그 말에 큰 충격을 받았다. 아무리 손재주가 좋아도 낙제생에게 돌아올 직업은 목수라는 사실에 뉴턴은 너무도 놀란 것이다. 그때부터 뉴턴은 주먹을 불끈 쥐고 공부를 했다. 놀고 싶은 마음도 쉬고 싶은 마음도 다 접어놓고 자신의 감정과 기분을 오로지 공부에만 집중시켰다. 그래서 결국 수재들만 들어가는 케임브리지 대학에 입학하고, 그후로도 지속적으로 학업에 집중하여 그 위대한 뉴턴이 만들어진 것이다. 대한민국 신천재들의 뿌리, 정서 능력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천재들은 과거의 천재들과 차이가 있다. 신천재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미치도록 몰두하고 외형적으로는 밝으면서도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으로 똘똘 뭉쳐 있다. 그러면서도 자기 자신만을 생각하는 이기적인 행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것을 즐기며 따뜻한 마음으로 배려할 줄 안다. 그렇다면 새로운 21세기를 이끌어가는 신천재들의 역량은 과연 어디에서 출발한 것일까? 물론 그들이 속한 각 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능력이 가장 두드러지게 필요하겠지만, 그들의 능력을 발휘하게 만드는 뿌꺸는 정서 능력에 있다. 대표적인 예가 김연아와 박태환이다. 다중지능 이론을 적용하여 김연아 선수의 다중지능을 측정해본 결과, 김연아는 신체운동 지능에서 당연히 높은 점수를 보였다. 그런데 그 점수는 상위 10퍼센트에 속하는 점수였지만, 세계 최고 선수의 신체운동 지능 점수로 보기에는 그리 높은 점수는 아니었다. 세계적인 스케이팅 선수가 신체운동 지능이 최고 점수가 아니라면 무엇이 그녀를 현재의 모습이 될 수 있도록 한 것일까. 아울러 김연아 선수의 유연성은 세계적인 전문가들도 놀라는 정도이다. 그런데 그녀의 유연성은 타고난 것이 아니라는 것이 더 놀라운 일이다. 김연아 선수의 어머니의 말을 빌면, 김연아 선수는 원래 유연한 몸이 아니었다. 하루도 빠짐없이 유연한 몸을 유지하기 위해 고통스러운 훈련을 쉬지 않고 해낸 “피땀 흘린” 결과이다. 이런 끝없는 노력의 바탕은 바로 정서 능력 중 정서활용과 정서조절 능력이 튼튼하게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자기 자신을 격려하고 끊임없이 연습하도록, 힘이 생기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정서활용 능력이 뛰어난 것이다. 박태환도 마찬가지다. 박태환 선수는 다중지능 중 언어 지능, 신체운동 지능, 인간친화 지능, 공간 지능, 자기성찰 지능 등에서는 그저 평범한 수준에서 약간 높은 정도였고, 오히려 자연친화 지능은 보통 수준이었으며, 음악 지능과 논리수학 지능은 평균보다 약간 낮은 정도였다. 그런데 세부 결과를 살펴보면 신체운동과 관련한 성취 정도가 거의 만 점에 가까웠고 흥미는 높은 수준이었다. 반면 그에 비해 능력은 평균 수준이었던 것이다. 이 결과가 의미하는 것은 수영선수로서 타고난 재능보다 그것에 즐거움을 느끼고 성취하고자 하는 노력의 정도가 훨씬 뛰어나다는 사실이다. 박태환 선수는 신체적인 조건도 뛰어난 편이 아니다. 외국의 선수들의 2미터가 훨씬 넘는 키에 비해 그는 183센티미터의 신장이다. 물론 일반 성인보다 폐활량도 2배나 크고, 좌우 평균도 좋은 신체조건을 가지고 있지만, 수영선수로서 최고의 조건은 아니다. 국가대표 선수들은 매일 3킬로미터가 넘는 거리를 연습해야 하고, 한 달에 한 번꼴로 50미터 풀장을 100번 왕복하는 지구력 훈련을 한다. 이 때 매번 50미터를 30초대를 유지해야 하는 일종의 마라톤을 해야 한다. 이런 지옥 훈련을 단 한 번도 꾀를 부리지 않고 묵묵히 해낸 사람이 바로 박태환 선수이다. 게다가 그는 매 연습을 실전 경기처럼 생각해 최선을 다하다보니, 이 지옥훈련을 마칠 때마다 2킬로그램씩 체중이 빠지기까지 한다는 것이다. 포기하고 싶고, 꾀라도 부리고 싶고, 놀고 싶은 마음이 들 때 박태환 선수를 지치지 않고 연습에 임할 수 있도록 이끄는 힘은 바로 자신에게 할 수 있다는 믿음과 조금만 더 하면 된다고 스스로를 격려하고 동기를 불어넣어 주는 정서활용 능력이다. 3장 마음을 다루는 지혜, ‘정서 지능’ 측정법 한 사람의 능력을 IQ처럼 120이니 130이니 지수화하는 것은 인간 능력에 대한 단순하고 편협한 제한이다. IQ는 본인에게 자만심만 심어 주는 계기가 되거나, 열등의식만 갖게 하는 결과를 빚고 있다. IQ는 숫자로 점수가 측정된다. 그 점수를 보고 ‘그 사람 참 똑똑하네’라든가 ‘지능이 좀 낮군’ 하는 식으로 판단을 내리게 된다. 수치로 결과가 산출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IQ와 달리 정서 지능에는 한 마디로 표현할 수 있는 수치 개념이 없다. 정서 지능은 IQ처럼 수치화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다. 정서 지능은 여러 가지 능력으로 구성되어 있다. 다른 사람의 감정에 예민한 능력, 자기 자신을 조절하는 능력, 참고 견디는 인내심, 버텨내는 지구력 등 이런 모든 능력을 측정, 합산해 총점을 내는 수치는 아직 없다. 아이의 정서 지능이 얼마나 되는 지 측정해보고 싶다면, 아이가 다른 사람에 대해서 얼마나 정서적으로 인내하는 관용성을 가지고 있으며, 남들의 실수와 잘못을 참아내는 포용력은 얼마나 되는지를 측정해야 한다. 가령, 가정에서 어머니가 살펴본 바 큰 아이와 달리 둘째 아이는 친구가 곁에서 화를 돋우더라도 잘 참고 넘길 경우, 이 아이는 포용력이라는 정서 지능이 높다고 볼 수 있다. 자신과 남의 감정을 정확하게 읽어내고 감정적인 표현이 풍부한 아이는 정서 지능이 높은 아이이다. 반면에 자신이나 주변 사람들의 감정, 정서 등을 정확하게 알아차리지 못하고 자신이 지금 어떤 행동을 하고 있는지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아이는 정서 지능이 낮은 아이이다. 정서 지능이 높은 아이는 하기 싫은 일도 스스로를 달래면서 잘 해내지만, 정서 지능이 낮은 아이는 과제의 우선순위를 제대로 정하지 못한다. 정서 지능이 높은 아이는 누군가를 미워하면서도 사랑할 수 있다는 ‘양가의 감정’을 이해하거나, ‘화’라는 감정도 격분, 분노, 짜증 등으로 세분화될 수 있다는 것을 잘 안다. 그리고 자신을 들여다보면서 감정을 통제하고 조절하는 아이일수록 정서 지능이 높다. 한편 아이가 자신에게 발생하는 부정적인 감정, 즉 분노나 짜증 등을 억지로 참거나, 화가 났을 때 기분을 전환하는 방법을 모르는 아이는 정서 지능이 낮다고 볼 수 있다. 4장 정서 지능을 키우면 인생이 달라진다 학교 공부보다 더 오랜 시간 동안 연습하고 노력하여 차곡차곡 만들어지는 것이 정서 능력이다. 학교 공부는 정답을 찾는 능력이므로 원리와 공식을 열심히 숙달한다면 언젠가는 그 노력의 결실을 맺게 되겠지만, 사람의 기분이나 감정은 사람마다 다르고 상황마다 다양하기 때문에 어린 시절부터 노력해야 한다. 아이의 정서 지능을 높이기 위해서는 일단 정서 지능이 높은 사람의 특징을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정서 지능이라는 것이 눈으로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고 향상되는 것이 그래프처럼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서가 발현되는 일상의 행동과 특징을 통해서 그 능력을 가늠해야 할 것이다.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서의 찾아볼 수 있는 정서 지능이 높은 사람의 특성들은 대강 이렇다. 용서의 능력이 탁월하다. 용서라는 행동도 학습으로 발달할 수 있다. 자신도 누군가에게 잘못을 저지를 수 있다는 자기반성의 능력을 키고, 타인의 입장을 나의 것처럼 생각하여 역지사지 해보며, 마음으로 느낀 용서의 감정을 행동으로 표현함으로써 용서를 학습할 수 있다. 유머가 풍부하다. 유머는 정서 능력 중에서 타인의 정서조절 능력에 해당한다. 유머 능력이 높은 사람은 당연히 정서 능력이 높다. 유머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정서조절 능력을 키워주는 데에 초점을 두어야 한다. 재미있는 유머집을 보거나 코미디 프로그램을 본다고 해서 유머 능력이 금새 길러지지는 않듯이, 정서조절 능력 역시 장기간의 계획을 세워야 한다. 낙관적이다. 반 컵의 물을 보고 ‘물이 반이나 남았네’와 ‘물이 반밖에 남지 않았네’라는 두 가지 생각은 같은 대상물을 바라보는 세상에 대한 관점이며, 주변에서 일어나는 사소하거나 중대한 일을 받아들이는 마음의 눈이다. 전자는 세상의 일들을 낙관적으로 받아들이는 마음이다. 후자는 세상의 일들을 비관적으로 조금은 회의적으로 받아들이는 마음이다. 낙관성은 정서 능력의 정서조절과 정서적 사고의 작동 능력과 관계가 깊다. 이 두 능력을 키워줄 때 아이의 낙관성도 함께 발달한다. 충분한 자기반성 능력이 있다. 자기반성을 정확하게 하는 사람일수록 인간 내면에 대한 탁월한 사고도 해낼 수 있다. 자기반성의 능력은 태어날 때부터 누구나 가지고 있다. 단지 양육이나 경험에 의해 더 발달하느냐 덜 발달하느냐가 결정된다. 정서적 학습은 생의 초기에서부터 시작되며 아동기 동안 계속된다. 부모는 아이의 첫 스승이다. 따라서 어머니와의 관계가 시작되는 때부터가 정서 교육이 시작되는 때라고 할 것이다. 올바르게 형성된 정서 지능의 틀에 의해 아이는 사람을 신뢰하고 기분을 항상 명랑하게 가지며 심신 상태가 안정된다. 그리고 어려운 일이 일어나도 결코 희망을 잃지 않고 사물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능력이 발달된다. 어머니로부터 ‘즐겁고 행복한 생활’을 나누지 못하면 아이는 정서 지능 발달이 결정적으로 저해되고 그 영향은 사춘기 이후까지 계속된다. 5장. 정서 지능을 높이기 위한 5가지 전략 1. 자기 자신을 아는 능력 - 자기인식 전략 자기인식은 자신의 내적 상태에 대해서 지속적인 주의를 기울이는 능력이다. 다양하게 변화하는 정서들 사이에서 순간순간 감정을 모니터하여 자기 반성적인 생각을 유지시키는 능력이다. 자기인식이 중요한 것은 자신의 감정 상태의 인식을 통해서만이 자기 감정을 통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기 감정을 통제한다는 것은 감정을 무조건 억제한다는 뜻이 아니다. 화가 난다고 느꼈을 때 그와 동시에 화가 난 자신의 감정을 변화시키려는 행동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 어떤 자아모델을 갖고 있느냐에 따라 자기인식 행동은 다르게 나타난다. ‘나는 이러이러한 사람이다. 그러니까 잘 견딜 수 있다.’ 이렇게 자신에 대한 역할을 스스로에게 자각시키고 이를 통해서 자신의 행동을 이끄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자아모델이다. 이 때 ‘나는 이러이러한 사람이다.’라는 생각이 바로 자아 정체감인데, 이것은 자아모델에 따라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다음 행동으로 감정을 이끌어내는 형태를 달라지게 만든다. 2. 인생의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능력 - 자기동기화 전략 인생의 과정에서 어떤 어려움에 부딪혔을 때 사람마다 대처하는 태도가 다르다. 어려움을 지혜롭게 극복하고 오히려 그 어려움을 통해 더 크게 성장하는 사람이 있다. 반면, 극복할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닥친 어려움에 대한 공포와 좌절감으로 결국 실패하고 마는 사람도 있다. 이러한 태도의 차이는 이성적 능력에 있는 것이 아니라 정서 능슷에 관계된 것이다. 이때 어려움을 무릅쓰고 계속 노력할 수 있는 정서 능력을 자기동기화 능력이라고 한다. 여기에는 집중력, 만족지연 능력, 낙관성 등이 포함된다. 가령, 성격이 긍정적인지 부정적인지는 타고난 기질에 관계된다. 그러나 타고난 부정적 기질도 경험과 학습에 의해 낙관적 성격으로 바뀔 수 있다. 낙관적인 사람들은 실패에 눌러 앉는 것이 아니라 굳건히 일어선다. 그들은 잘못된 일에 대해 걱정하기에 앞서 해결 방안을 찾는다. 삶의 목표를 향해 자신의 정서를 긍정적으로 동기화할 줄 알게 되면 이미 사회적으로 성공했다고 말할 수 있다. 이들에게는 어떤 난관에 부딪혀도 뚫고 나갈 확고한 자기 의지가 있기 때문이다. 3. 남의 입장이 될 줄 아는 능력 - 감정이입 전략 다른 사람들의 감정을 내 것처럼 느끼는 능력인 공감, 즉 감정이입 능력은 사회생활에 필수적인 능력이다. 공감은 인간의 도덕적 판단이나 행동과 그 뿌리를 함께 하고 있다. 타인의 고통에 둔감하다면 그 사람은 감정이입 능력이 매우 낮다고 할 수 있다. 감정이입 능력이 결여되어 있으면 사회생활에 적응이 어려우며 쉽게 비열한 행위도 거리낌 없이 저지를 수 있다. 유괴범이나 상습적으로 가족에게 폭행을 휘두르는 사람은 공감의 능력이 크게 떨어진다. 자신의 희생자가 고통 받는 것을 느끼지 못함으로써 그들은 범죄를 저지르는 것이다. 공감은 약자의 편에 서서 도덕적 행동을 하게끔 만드는 동기가 된다. 두 살배기 유아는 타인의 감정이 자신의 감정과는 다르다는 사실을 어렴풋하게 이해하기 시작한다. 그래서 타인이 실제로 무엇을 느끼는지를 알려주는 단서에 매우 민감한 반응을 보인다. 그래서 우는 아기의 어머니가 아닌 자기 어머니를 데려와 그 아기를 달래주라고 한다. 다섯 살 이후의 유아는 자신을 다른 사람과 구분할 줄 안다. 그래서 다른 아이가 울면 자신의 곰인형을 가져다주든가 등을 토닥임으로써 우는 아이를 달래주려는 시도를 한다. 아동기 후기가 되면 아동은 고통의 감정을 알게 된다. 그리고 고통의 근원이 되는 삶의 조건이라든가 상황을 인식하게 된다. 청소년기가 되면 공감 능력에 바탕을 둔 도덕성이 발달하기 시작하게 된다. 다른 사람의 아픔이나 불행에 대해서 마음 아파하면서 불행이나 불의를 없애겠다는 도덕적 신념이 강한 뿌리를 내리게 된다. 이러한 발달 단계에 의해 습득되는 공감 능력은 사회생활과 낭만적인 사랑, 부모의 역할, 나아가 각 직업의 세계에서의 성공적인 활동에 이르기까지 삶의 광범위한 영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공감 능력이 높으면 타인의 필요나 욕구를 잘 헤아리고 적절하게 대처함으로써 인기 있고 성공적인 대인관계를 맺을 수 있다. 4. 나를 알고 상대를 아는 능력 - 대인관계 전략 대인관계 기술에서 핵심적인 내용은 정서 표현이다. 정서 표현이란 타인과의 상호작용에서 상대방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상대방을 불쾌하게 하지 않는 범위 안에서 자신의 욕구나 느낌, 생각 등을 나타내는 것이다. 대개 아이가 자기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이유는 감정을 털어 놓으면 창피하지 않을까 하는 염려 때문이다. 어머니한테까지도 말이다. 불안감 때문이므로 우선 어머니부터 자신의 속마음을 아이한테 털어놓을 필요가 있다. 그렇게 함으로써 아이도 자연스럽게 어머니에게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게 해야 한다. 아이로 하여금 ‘엄마하고 나는 하나다’라는 느낌을 갖게 하는 것이다. 아이는 그 느낌을 바탕으로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 그 자신감은 친구와의 대인관계에도 적용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아이한테 자기의 감정 상태를 이야기해보게끔 유도해야 한다. 부모는 아이가 정서표현을 해야 할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방식으로 표현하고 있는지 항상 측정할 필요가 있다. 5. 먹잇감이 아닌 포수가 되는 능력 - 정서조절 전략 정서조절의 목적은 정서의 억압이 아니라 균형이다. 정서조절 능력이 높으면 어려운 상황 속에서 고통의 감정을 느낄 때에도 그대로 좌절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 상황을 바꿀 수 있는 해결 방안을 모색하여 안정된 정서 상태로 회복하려고 행동한다. 정서조절 능력은 가정에서의 일상생활과 공동체적인 삶 자체를 안정적이고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능력이다. 정서조절 능력은 어릴 때부터 가정에서 훈육되고 학습되어야 한다. 가끔 아이가 씩씩거리면서 거친 행동으로 화풀이를 하는 경우, 부모는 아이로 하여금 화를 다른 방법으로 이를테면 말로 표현하도록 이끌어줄 필요가 있다. 중요한 것은 아이들에게 화난 것 자체를 나무라지 말아야 한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화를 내지 말아야 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화를 낸다면 그 화내는 이유가 올바르지 않다는 사실을 아이가 구체적으로 깨닫게끔 도와주어야 한다. 화를 무조건 폭발시키는 것도 정서조절 능력이 미숙한 태도이지만, 일방적으로 감정을 억누르는 것 역시 미숙하다. 감정을 해소시키지 않고 그대로 억누르게 되면 무의식으로 가라앉게 되어 성격을 왜곡시키거나 점차 여러 부적응 행동으로 나타날 수 있다. 아이에게 그저 참으라고 가르칠 것이 아니라 적절하게 처리하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
나 혼자 펜 드로잉
그림책방 / 이일선, 조혜림 (지은이) / 2020.01.30
18,000원 ⟶ 16,200원(10% off)

그림책방소설,일반이일선, 조혜림 (지은이)
기초 스케치부터 고급 테크닉까지, 나 혼자서도 쉽고 재미있게 펜 드로잉을 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담아낸 책이다. 모든 펜은 선의 느낌에 따라 약간 차이가 있을 뿐 기본적인 표현 방법은 동일하다. 처음 써보는 펜일지라도 선 느낌에 따라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내용이 구성되어 있다. 선 사용법을 시작으로 다양한 드로잉 원리와 표현법을 심도 있게 다룬다. 자세한 진행 계획과 드로잉 과정, 쉽게 적용하고 응용할 수 있는 여러 표현 기법, 펜 드로잉을 효과적으로 색칠하는 방법 등을 설명한다. 다양한 유형의 완성작으로 이론과 실기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작업 순서를 쉽게 알 수 있는 과정 그림과 자세한 설명, 완성작을 따라 그리면서 연습할 수 있는 여린 밑그림과 체크 포인트가 준비되어 있다. 그림 실력을 차곡차곡 쌓고 쑥쑥 키우는 체계적인 펜 드로잉 수업이다.CHAPTER 1. 필요한 도구와 기초 연습 필요한 도구 드로잉에 적합한 펜 유성과 수성잉크의 표현 차이 라인펜의 특성과 선 표현 라인펜의 표현 워밍업 딥펜의 특성과 선 표현 딥펜의 표현 워밍업 붓펜의 특성과 선 표현 붓펜의 표현 워밍업 볼포인트펜의 특성과 선 표현 볼포인트펜의 표현 워밍업 그 밖의 펜 유형과 표현 CHAPTER 2. 드로잉의 기본 원리와 표현 방법 간단한 사물 그리기 구체적인 드로잉 계획과 진행 과정 선 굵기와 라인 드로잉 사물 구조와 형태 면의 흐름과 선 방향 사물의 색과 펜의 톤 입체감, 빛 방향과 면의 단순화 보이지 않는 형태 찾기 대략적인 밑그림과 펜 선 사물의 특성과 질감 표현 세로선과 공간 표현 사물 안에서의 공간감과 거리감 여러 소재의 조화와 강약 조절 CHAPTER 3. 표현의 변형과 응용 인물 표현과 부분 생략 일부분만 강조 선을 끊지 않고 빠르게 형태 변형과 조화 건물 형태의 자연스러운 변형 과장과 표현의 극대화 펜으로 대략적인 밑그림을 밑그림 없이 그리기 간결하고 빠르게 붓펜의 갈필 효과 같은 소재 다른 표현 러프 스케치와 상상 속 이미지 역사적 인물과 풍경 역사적 상황을 인물 중심으로 사람이 많은 장면 이미지와 상황 강조 라인펜, 딥펜, 붓펜을 함께 뜻하지 않은 장소나 조건에서 CHAPTER 4. 드로잉에 적합한 색칠 원리와 방법 색칠에 필요한 도구 가장 효과적인 수채화 기법 사물 구조와 색칠 질감 표현 정도와 색칠 비중이 비슷한 색들의 조화 인물의 성격에 맞춰서 구도와 크기 대비 복잡한 구조물과 색칠 하나의 색만 필요한 경우 소재가 많은 광장 풍경 가장 멀리 있는 소재에 포인트를 두고 큰 덩어리로 소재를 나누어서 다른 재료도 함께 써서나 혼자서도 쉽고 재미있게, 체계적인 펜 드로잉 수업! 《나 혼자 펜 드로잉》은 기초 스케치부터 고급 테크닉까지, 나 혼자서도 쉽고 재미있게 펜 드로잉을 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담아낸 책이다. 모든 펜은 선의 느낌에 따라 약간 차이가 있을 뿐 기본적인 표현 방법은 동일하다. 처음 써보는 펜일지라도 선 느낌에 따라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내용이 구성되어 있다. 선 사용법을 시작으로 다양한 드로잉 원리와 표현법을 심도 있게 다룬다. 자세한 진행 계획과 드로잉 과정, 쉽게 적용하고 응용할 수 있는 여러 표현 기법, 펜 드로잉을 효과적으로 색칠하는 방법 등을 설명한다. 다양한 유형의 완성작으로 이론과 실기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작업 순서를 쉽게 알 수 있는 과정 그림과 자세한 설명, 완성작을 따라 그리면서 연습할 수 있는 여린 밑그림과 체크 포인트가 준비되어 있다. 그림 실력을 차곡차곡 쌓고 쑥쑥 키우는 체계적인 펜 드로잉 수업이다. 《나 혼자 펜 드로잉》은 나 혼자서도 쉽게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된 펜 드로잉 책입니다. 차근차근 드로잉 원리를 이해하고 실력을 키울 수 있는 단계별 적정 난이도의 그림과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매력적인 펜 선의 느낌을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자세하게 설명합니다. 펜 드로잉은 선으로 이미지를 구체화해서 그려내는 작업입니다. 나만의 느낌으로 해석하고 표현하는 창의적인 과정입니다. 눈앞에 있는 사물뿐만이 아니라 상상 속 이미지를 포함한 세상 모든 것이 소재가 됩니다. 이런 소재를 다채로운 선으로 풍부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내용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일선, 조혜림 작가는 오랫동안 미술대학 입시생과 일러스트레이터 지망생들을 가르쳤고, 현업에서는 일러스트레이터 겸 북디자이너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다져진 노하우를 《나 혼자 펜 드로잉》에 담았습니다. 《나 혼자 펜 드로잉》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뚝딱뚝딱 창의력 공작교실
황금부엉이 / 김연수 글 / 2010.03.15
12,500원 ⟶ 11,250원(10% off)

황금부엉이체험,놀이김연수 글
21세기의 가장 큰 화두는 \'창의력\'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우리나라의 창의력 지수는 낮은 편이다.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르는 우뇌 교육보다 논리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좌뇌 교육에 더 치중하는 교육 현실 속에서, 가정에서 하는 엄마표 창의력 수업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디자인적 시각과 사고는, 생활 속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재료를 이용하여 아이와 무엇을, 어떻게 만들지 궁리하는 시행착오를 거치며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다. 『뚝딱뚝딱 창의력 공작교실』은 창의력과 디자인,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게 도와준다. 이 책은 포장용 박스, 재활용기, 신문지 등 재활용품과 아이에게 친근한 찰흙, 도화지, 물감 등을 이용해 엄마와 아이가 재미있게 미술놀이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아이 호기심과 디자인 감성을 자극하는 예제를 따라하다 보면, 어느새 창의력과 함께 아이의 디자인 실력이 몰라보게 자라날 것이다.ART TOY 01 종이 바이올린 만들기 ART TOY 02 종이 팬파이프 만들기 ART TOY 03 팔랑팔랑, 움직이는 나비 만들기 ART TOY 04 표정이 살아 있는 얼굴 만들기 ART TOY 05 파라오 보물함 만들기 ART TOY 06 공룡 만들기 ART TOY 07 맛있는 과자집 만들기 ART TOY 08 시계 달력 만들기 ART TOY 09 화산 만들기 ART TOY 10 자석판을 이용한 사진 액자 만들기 ART TOY 11 말랑말랑한 케이크 만들기 ART TOY 12 비누로 얼굴 조각하기 ART TOY 13 부직포로 선인장 만들기 ART TOY 14 전투 비행기 만들기 ART TOY 15 구김 종이로 달리는 사람 만들기 ART TOY 16 찰흙 벽화 만들기 ART TOY 17 조각 천으로 팬지꽃 만들기 ART TOY 18 주름지로 전등갓 꾸미기 ART TOY 19 말하는 카드 만들기 ART TOY 20 그림이 있는 티셔츠 만들기 ART TOY 21 필름지를 이용한 명화 그리기 ART TOY 22 빙글빙글 도는 모빌 만들기 ART TOY 23 스토리가 있는 상황 카드 만들기 ART TOY 24 빌딩 모양 보관함 만들기 ART TOY 25 지점토 리스 만들기 ART TOY 26 골판지를 이용한 입체 그림 만들기 ART TOY 27 신문지 신발 만들기 ART TOY 28 사진 액자 만들기 ART TOY 29 모눈종이 그림 그리기 ART TOY 30 찰흙 판 색 부조 만들기 ART TOY 31 기름종이로 원근감 있는 그림 만들기 ART TOY 32 나만의 다이어리 표지 만들기 ART TOY 33 병뚜껑으로 벽 장식하기 ART TOY 34 양파망에 수실 그림 넣기우리나라 창의력 지수는 꼴찌에서 세 번째, 그렇다면 우리 아이 창의력 지수는? “Design, or Resign!”(디자인하라! 그렇게 못하겠으면 집어치워라!) 이 말은 영국의 마가렛 대처가 수상 취임식에서 한 유명한 말입니다. 일찍이 장차 한 나라의 경쟁력이 디자인에 달렸음을 깨닫고 ‘Made in~’이 아닌 ‘Design by~’ 국가를 만들려고 한 것입니다. 21세기 가장 큰 화두는 ‘창의력’입니다. 창의력의 시작은 디자인이고, 디자인의 완성은 창의력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우리나라의 창의력 지수는 낮은 편입니다. 국가 창의력 지수는 중간 정도지만 1인당 창의력 지수는 꼴찌에서 세 번째에 불과합니다. 현 교육 또한 아직까지도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르는 우뇌 교육보다는 논리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좌뇌 교육에 더 치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정에서 하는 엄마표 창의력 수업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디자인적 시각과 사고를 지닌 아이는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적극적으로 자기의사를 표현합니다. ‘디자인’하면 보통 거창한 무언가를 떠올리는데, 디자인적 시각과 사고를 기르는 방법은 참 쉽습니다. 생활 속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재료를 이용하여 아이와 함께 무엇을 만들지 고민하고, 어떻게 만들지 궁리하며, 이런저런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이런 요구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창의력과 디자인,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게 도와줍니다. 똑똑한 엄마라면 이 책으로 재미있게 아이 창의력을 쌓아주세요. 재미있게 쌓은 창의력을 발판삼아 아이 디자인 실력이 쑥쑥 자라날 거예요. 이 책은 포장용 박스, 재활용기, 신문지 등 재활용품과 아이에게 친근한 찰흙, 도화지, 물감 등을 이용하여 엄마와 아이가 재미있게 미술놀이를 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아이 호기심과 디자인 감성을 자극하는 예제를 하나씩 따라하다 보면, 스스로 아이디어를 내서 완성품을 만드는 수준으로 사고가 확장될 거예요. 나이 들수록 점점 떨어지는 창의력 지수, 엄마가 기초를 튼튼히 쌓아준다면 50살에도 5살의 창의력 수준을 유지할 수 있겠죠? 우리 아이 창의력과 디자인 교육, 이 책으로 빨리 시작하세요! 이 책은 이런 점이 좋아요! ㆍ 초등학교 창의재량 수업에도 활용할 수 있는 재미있고 참신한 예제 ㆍ 하나의 테마 아래 다양한 재료와 방법으로 만들 수 있는 예제 ㆍ 따로 구입하지 않고 생활 속 물건으로 쉽게 만들 수 있는 재료 사용 ㆍ 아이 스스로 생각하고 만들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기르는 창의적 사고 습관 ㆍ 디자인 감성을 키워주는 감각 있는 미술놀이 ㆍ 생활 속 재활용품을 이용한 창의적 디자인 놀이학습 ※ 책 속 예제를 만들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견본 도안 제공
누구나 쉽게 하는 아크릴 푸어링
종이나라 / 어맨다 밴에버 (지은이) / 2021.01.25
18,000원 ⟶ 16,200원(10% off)

종이나라소설,일반어맨다 밴에버 (지은이)
인기 유튜버 아티스트 어맨다 밴에버가 아름다운 푸어링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차근차근 한 단계씩 방법을 알려 준다. 필요한 재료를 알려주고 점차 폭을 넓혀갈 수 있는 간단한 기법들을 소개하고 있어서 처음 시작하는 독자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추상적인 종류의 예술이라 수많은 가능성이 있어 초보자든 전문가든 상관없이 도전할 수 있다. 수많은 기법과 스타일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작가를 따라서 물감을 섞어서 붓기만하면 누구나 어렵지 않게 전문가가 처럼 작품을 완성할 수 있는데스와이프, 딥, 체인 풀, 해머, 콜랜더 푸어 등 수많은 기법을 소개하는 것은 물론이고 재료와 도구에 대해서도 한 챕터에 걸쳐 자세히 다루고 있다. 특히 비용을 절약하고 도구를 재활용하는 방법도 있어서 도움이 된다. 눈길을 사로잡는 색조합을 만들기 위해 색을 고르는 법도 배울 수 있고 페이지 전체에 큼직하게 실린 작품을 보면 눈이 즐거워 진다. 또한 물감의 농도를 정할 때 꼭 필요한 팁과 작업 환경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비결까지 꼭 알아야 할 내용을 빠짐없이 담았다.도구와 재료 --------------------- 6 색채의 기초 --------------------- 12 물감 믹싱하기------------------- 16 셀 만들기 --------------------------22 작품 마무리하기------------------28 남은 물감의 보관과 활용 ----- 34 푸어링 프로젝트------------------36 더티 푸어-----------------------38 플립 컵--------------------------44 퍼들 푸어-----------------------50 트리 링--------------------------56 딥---------------------------------62 스와이프------------------------68 콜랜더 푸어--------------------74 체인 풀------------------------- 80 스트리에이션------------------86 해머------------------------------92 네거티브 스페이스 ---------- 98 소품 만들기----------------------104 주얼리 -------------------------106 계절 아이템-------------------110 책갈피 -------------------------116 컵받침 -------------------------120 마그넷 -------------------------124 작가 소개 -------------------------128아크릴 물감을 섞고 붓기만 하면 나도 금손 예술가! 기초부터 고급, 응용 작품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아크릴 푸어링 소소한 일상에 활력을 줄 작품 하나, 직접 만들어 보세요! 저자인 인기 유튜버 아티스트 어맨다 밴에버는 『누구나 쉽게 하는 아크릴 푸어링』에서 아름다운 푸어링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차근차근 한 단계씩 방법을 알려 줍니다. 필요한 재료를 알려주고 점차 폭을 넓혀갈 수 있는 간단한 기법들을 소개하고 있어서 처음 시작하는 분께 안성맞춤인 책이랍니다. 추상적인 종류의 예술이라 수많은 가능성이 있어 초보자든 전문가든 상관없이 도전할 수 있습니다. 수많은 기법과 스타일이 존재하기 때문이죠. 작가를 따라서 물감을 섞어서 붓기만하면 누구나 어렵지 않게 전문가가 처럼 작품을 완성할 수 있는데스와이프, 딥, 체인 풀, 해머, 콜랜더 푸어 등 수많은 기법을 소개하는 것은 물론이고 재료와 도구에 대해서도 한 챕터에 걸쳐 자세히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비용을 절약하고 도구를 재활용하는 방법도 있어서 도움이 됩니다. 눈길을 사로잡는 색조합을 만들기 위해 색을 고르는 법도 배울 수 있고 페이지 전체에 큼직하게 실린 작품을 보면 눈이 즐거워 집니다. 또한 물감의 농도를 정할 때 꼭 필요한 팁과 작업 환경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비결까지 꼭 알아야 할 내용을 빠짐없이 담았습니다. 예술이 어렵게만 느껴지세요? 아크릴 물감을 섞고 붓기만 하면 되는 초간단 예술, 아크릴 푸어링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누구나 쉽게 하는 아크릴 푸어링』과 함께 인터넷에서 봤던 작가들의 멋진 아크릴 푸어링 작품을 직접 만들어봐요!
불안 세대
웅진지식하우스 / 조너선 하이트 (지은이), 이충호 (옮긴이) / 2024.07.31
24,800원 ⟶ 22,320원(10% off)

웅진지식하우스소설,일반조너선 하이트 (지은이), 이충호 (옮긴이)
세계적인 사회심리학자 조너선 하이트의 신작 『불안 세대』가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베스트셀러 『바른 마음』으로 ‘영미권에서 가장 논쟁적인 학자’으로 부상한 그는 스마트폰과 소셜 미디어, 인터넷이 청소년 정신 건강 위기를 초래하고 있다는 충격적인 주장을 내놓는다. 이 책은 출간 즉시 아마존 종합 1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선데이 타임스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며 전 세계에 십대의 스마트폰과 SNS 규제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소셜 미디어와 온라인 포르노, 중독성 강한 게임, 자극적인 콘텐츠는 민감하고 취약한 아이들의 뇌를 어떻게 재편할까? 과잉보호 양육과 헬리콥터 부모는 스마트폰이 끼친 해악을 얼마나 크게 증폭시킬까? 하이트는 방대한 데이터와 연구 결과들을 바탕으로 “현실 세계의 과잉보호와 가상 세계의 과소 보호”가 아이들 뇌를 병들게 하는 메커니즘을 밝힌다. 그리고 더 건강하고 행복한 어린 시절을 회복하기 위해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길을 분명하게 제시한다.추천의 글 머리말: “아이들을 화성에 보내겠습니까?” 1부 밀려오는 해일 1장 고통의 급증 해일이 밀려오기 시작하다 급증의 근본 원인 불안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과연 실제 현상인가 스마트폰과 Z 세대의 탄생 불안과 우울증에 시달리는 게 당연하지 않은가 모든 영어권 국가들에서 나머지 세계 2부 배경 이야기: 놀이 기반 아동기의 쇠퇴 2장 아동기에 아동이 해야 하는 일 성장이 느린 인간의 긴 아동기 자유 놀이 조율 사회 학습 기대하는 뇌와 민감기 3장 발견 모드와 위험한 놀이의 필요성 발견 모드 대 방어 모드 방어 모드로 살아가는 학생들 아이는 안티프래질 능력을 갖고 태어난다 안티프래질 아이가 발견 모드를 유지하려면 위험한 놀이가 필요하다 놀이 기반 아동기의 종말이 시작되다 두려움에 사로잡힌 양육 방식 안전 지상주의와 개념 확장 안티프래질리티와 애착 체계 4장 사춘기와 차단된 성인기 전환 사춘기의 가소성과 취약성 경험 차단제: 안전 지상주의와 스마트폰 통과의례 왜 우리는 성인기 전환을 차단하는가 아동기와 성인기를 이어주는 사다리 만들기 3부 아동기 대재편: 스마트폰 기반 아동기의 부상 5장 네 가지 기본적인 해악: 사회적 박탈, 수면 박탈, 주의 분산, 중독 스마트폰 기반 아동기의 출현 소셜 미디어와 그 변신 스마트폰 기반 아동기의 기회비용 해악 1: 사회적 박탈 해악 2: 수면 박탈 해악 3: 주의 분산 해악 4: 중독 소셜 미디어가 청소년에게 이득이 된다는 주장에 관하여 6장 왜 소셜 미디어는 남자아이보다 여자아이에게 더 해로운가 소셜 미디어가 여자아이에게 해롭다는 증거 여자아이는 남자아이보다 소셜 미디어를 더 많이 사용한다 주체성과 융화성 여자아이가 특별히 취약한 네 가지 이유 양이 질을 압도하다 7장 남자아이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오랜 기간 계속된 남성의 쇠퇴 이륙에 실패하는 남자아이들 현실 세계의 위험이 없는 남자아이의 아동기 남자아이들을 환영하는 가상 세계 남자아이들을 집어삼키는 가상 세계 포르노 비디오게임 화면에 빠져 살면서 현실 세계의 놀이를 전혀 하지 않는다면 기술과 자유와 무의미함 8장 영적 고양과 퇴화 영적 수행 신의 형상을 한 구멍 4부 더 건강한 아동기를 위한 집단행동 9장 집단행동을 위한 준비 집단행동 문제 몇 가지 주의 사항 10장 정부와 테크 회사가 지금 할 수 있는 일 뇌줄기 바닥을 향한 경주 뇌줄기 바닥을 향한 경주를 끝내기 위해 정부와 테크 회사가 할 수 있는 일 더 많은 그리고 더 나은 현실 세계의 경험을 장려하기 위해 정부가 할 수 있는 일 11장 학교가 지금 할 수 있는 일 휴대폰 없는 학교 놀이가 많은 학교 렛그로 프로젝트 더 나은 쉬는 시간과 운동장 남자아이들을 현실 세계로 돌아오게 하라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교육 실험 12장 부모가 지금 할 수 있는 일 0~5세의 어린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한 제안 6~13세의 초등학생과 중학생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한 제안 13~18세의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한 제안 맺음말: 아이들을 지구로 되돌려 보내자 감사의 말 주 참고 문헌 찾아보기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린 2024년 최고의 문제작 우리는 왜 십대의 SNS 사용을 제한해야 하는가? ★아마존 논픽션 종합 1위 ★출간 즉시 뉴욕 타임스(미국), 선데이 타임스(영국) 베스트셀러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 강력 추천 세계적인 사회심리학자 조너선 하이트의 신작 『불안 세대』가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베스트셀러 『바른 마음』으로 ‘영미권에서 가장 논쟁적인 학자’으로 부상한 그는 스마트폰과 소셜 미디어, 인터넷이 청소년 정신 건강 위기를 초래하고 있다는 충격적인 주장을 내놓는다. 이 책은 출간 즉시 아마존 종합 1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선데이 타임스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며 전 세계에 십대의 스마트폰과 SNS 규제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소셜 미디어와 온라인 포르노, 중독성 강한 게임, 자극적인 콘텐츠는 민감하고 취약한 아이들의 뇌를 어떻게 재편할까? 과잉보호 양육과 헬리콥터 부모는 스마트폰이 끼친 해악을 얼마나 크게 증폭시킬까? 하이트는 방대한 데이터와 연구 결과들을 바탕으로 “현실 세계의 과잉보호와 가상 세계의 과소 보호”가 아이들 뇌를 병들게 하는 메커니즘을 밝힌다. 그리고 더 건강하고 행복한 어린 시절을 회복하기 위해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길을 분명하게 제시한다.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진짜 현실에 기반을 둔 아동기다” _조너선 하이트 “모든 부모는 하던 일을 멈추고 즉시 이 책을 읽어야 한다!” _요한 하리(『도둑맞은 집중력』 저자) 십대 우울증 2.5배, 여자 청소년 자살률 167% 증가 도대체 ‘요즘 애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청소년 정신 질환이 유행병처럼 여러 국가를 동시에 강타하고 있다. 각종 데이터와 그래프는 안정 또는 개선되던 십대의 정신 건강이 2010년대 초반부터 급속히 악화되었다는 사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특히 불안과 우울증, 자해, 자살 충동 등의 지표에서 그 수가 두 배 이상 가파르게 증가했다. 도대체 우리 아이들에게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하이트는 ‘놀이 기반 아동기’가 ‘스마트폰 기반 아동기’로 대체된 ‘아동기 대재편(The Great Rewiring of Childhood)’이 청소년 정신 건강을 악화시킨 주범이라고 고발한다. 24시간 내내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전자 기기들은 어른뿐 아니라 아이들 삶도 완전히 바꿔놓았다. 그 결과, 외로움과 우울, 현실 세계에 대한 두려움, 낮은 자기 효능감에 사로잡힌 ‘불안 세대’가 탄생했다. “Z 세대는 (…) 흥미진진하고 중독성이 강하고 불안정하며, (…) 부적절한 대체 우주로 오라고 유혹하는 ‘포털’을 주머니 속에 넣고 다니면서 사춘기를 보내는 역사상 최초의 세대가 되었다.” (22쪽) 스마트폰과 SNS로 망가지는 아이들 뇌에 대한 충격적인 진단 아동과 청소년은 학습과 성장을 위해 유연해진 뇌를 갖고 있기 때문에 이 시기의 경험과 활동은 뇌 구조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친다. 그렇다면 스마트폰 세계를 배회하며 끊임없는 사회적 비교와 주의 분산, 자극에 시달린 아이들 뇌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불안 세대』는 소셜 미디어와 알고리듬이 여자아이들의 정신 건강을 무너뜨리고 사회생활을 황폐하게 만든다는 사실을 과학적 근거로 뒷받침한다. 또한 온라인 포르노와 게임에 중독된 남자아이들이 유능하고 책임감 있는 어른으로 발달하지 못하게 되는 과정을 상세하게 추적한다. “계정을 개설한 지 6개월이 지나자, 인스타그램의 알고리듬이 알렉시스를 위해 골라주는 콘텐츠는 처음 관심사였던 피트니스에서 모델들의 사진으로, 그다음에는 다이어트 조언으로, 그다음에는 프로아나(pro-ana)로 변했다. 8학년 때 알렉시스는 거식증과 우울증 치료를 위해 병원에 입원했다. 그리고 나머지 십대 시절을 섭식 장애와 우울증과 싸우며 보냈다.” (214쪽) 과잉보호 양육이 증폭시킨 스마트폰 기반 아동기의 해악 사회적 결속력과 응집력이 약화되고 타인에 대한 신뢰가 감소하면서 가정과 학교가 아이들을 과도하게 보호하고 통제하기 시작했다. 이런 과잉보호 양육은 아이에게 필요한 현실 세계의 자극과 경험을 원천 차단함으로써 스마트폰의 해악을 증폭시켰다. 자유로운 신체 놀이와 스릴 넘치는 모험, 실수와 실패, 좌절, 관계에서의 갈등과 스트레스 등을 충분히 마주해보지 못한 아이들은 불안정하고 취약해졌다. 그리고 바깥세계를 두려워하며 가상 세계에 더욱 안주하고 말았다. 하이트는 Z 세대 아이들은 현실 세계 공동체에 뿌리내리는 능력이 역사상 그 어떤 세대보다 약하다고 진단한다. 이것이 바로 많은 청소년들이 불안과 우울, 외로움과 공허함에 빠져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하고 허우적대는 이유다. 한때 비디오게임과 포르노에 빠졌던 Z 세대 젊은이의 고백은 아이들이 겪는 문제의 심각성을 압축적으로 보여준다. “나는 인생에서 많은 것을 잃었어요. 사회화 과정 중 많은 것을 잃었지요. 그 영향을 지금 절실히 느끼고 있어요.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때 그걸 뼈저리게 느끼지요. 상호 작용이 내가 원하는 만큼 부드럽고 원만하게 일어나지 않는다는 걸 느껴요. 세상에 대한 지식(지리, 정치 등)도 부족해요. 나는 대화를 나누거나 스포츠에 대해 아는 데 별로 시간을 쓰지 않았어요. 나 자신이 공허한 운영 체제 같다는 생각이 자주 들어요.” (258~259쪽) 세계적인 심리학 석학의 도발적 제안 “지금 당장 십대의 스마트폰과 SNS 사용을 제한하고, 아이들을 헬리콥터에서 밀어버려라” 우리는 청소년 정신 질환의 전 세계적 유행을 종식시킬 수 있을까? 하이트는 다음과 같은 네 가지 개혁을 모두 실천할 수 있다면 2년 안에 실질적인 개선이 일어날 수 있다고 주장한다. 1. 고등학생 이전에는 스마트폰 금지한다. 2. 16세 이전에는 소셜 미디어를 사용하지 않는다. 3. 학교에서는 휴대폰을 금지한다. 4. 감독받지 않는 놀이와 독립적 행동을 더 확대한다. 물론 이에 대한 반대 여론도 만만치 않다. 방관자들은 어쩔 수 없다고 변명하고 테크 기업은 규제가 능사가 아니라며 반발한다. 인과관계가 과장되었다고 비판하는 목소리도 있다. 하지만 병적 징후가 곳곳에서 터져나오는 지금, 더 확실한 증거가 나올 때까지 행동을 미루는 것은 무책임하고 무모한 일이다. 스마트폰과 소셜 미디어에는 국경이 없듯이, 현재 영미권을 뜨겁게 달군 청소년 정신 질환 문제에서 우리도 결코 자유롭지 않다. 온라인상의 성적 착취, '엽기 챌린지'나 사이버불링(Cyber Bullying)의 피해도 점점 커지고 있다. 『불안 세대』는 지나치게 예민하고, 만성적으로 불안해하고, 무기력에서 벗어나지 못해 고통 받는 아이들이 어른과 부모 들의 직무유기 결과물임을 깨닫게 해주는 강력한 ‘망치’다. “이 책은 남은 세기의 모습을 좌우할 도전 과제를 제시한다.” _러셀 무어,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편집장Z 세대는 급진적인 새로운 성장 방식, 즉 인류가 진화한 소규모 공동체의 현실 세계 상호 작용에서 완전히 벗어난 상태에서 성장하는 방식을 시험하는 대상이다. 이것을 ‘아동기 대재편(Great Rewiring of Childhood)’이라고 부르기로 하자. 이것은 마치 이들이 화성에서 성장하는 첫 세대가 된 것과 비슷하다. _「머리말: “아이들을 화성에 보내겠습니까?”」에서 십대 네 명 중 한 명은 “거의 항상” 온라인에 접속해 있다고 대답했다. 2022년에는 그 수치가 거의 두 배로 증가해 46%에 이르렀다. 이렇게 비정상적으로 높은 비율은 Z 세대 청소년이 전자 기기에 접속하고 있지 않거나 현실 세계에서 다른 활동을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일 때에도 주의 중 상당 부분을 소셜 메타버스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주시하거나 염려하는(불안해하면서) 데 기울이고 있음을 시사한다. MIT 교수 셰리 터클(Sherry Turkle)이 2015년에 스마트폰과 함께하는 삶에 대해 쓴 것처럼 “우리는 영원히 다른 곳에 있다.”_「1장 고통의 급증」에서 어른이 지도하는 수업은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지만, 정보는 발달하는 뇌의 형성에 그다지 큰 역할을 하지 않는다. 반면에 놀이는 큰 역할을 한다. 이것은 정서 발달의 열쇠는 정보가 아니라 경험에 있다는 인지 행동 치료의 핵심 통찰과 관련이 있다. 아이들이 상처를 참고, 감정을 조절하고, 다른 아이의 감정을 읽고, 차례를 지키고, 갈등을 해결하고, 정정당당하게 승부를 겨루는 법을 가장 잘 배울 수 있는 활동은 감독을 받지 않고 아이들 스스로가 주도하는 놀이이다._「2장 아동기에 아동이 해야 하는 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