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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을 보다 3
리베르스쿨 / 박찬영 글 / 2014.12.23
19,800원 ⟶ 17,820원(10% off)

리베르스쿨소설,일반박찬영 글
조선왕조실록을 새롭고 재미있게 풀어낸 <조선왕조실록을 보다>. 현장 답사에서 얻은 사진, 정성스레 그린 지도와 일러스트 등이 텍스트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우리를 다이내믹한 조선사 속으로 빨려들게 할 뿐 아니라, 자유로운 상상을 유도해 조선에서 벌어진 역사적 사건의 옳고 그름을 논하는 '논술 보물 창고 역할'도 한다. 기존의 난해한 실록 서술 구조에서 벗어나 쉽고 재미있게 구성했다. 너무 깊이 들어가 집중력을 흩뜨리거나, 너무 요약해 흐름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유의했다. 간혹 이야기가 어색하게 연결되는 기존 책의 구조를 앞뒤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스토리텔링 구조로 개선했다. 쉽게 와 닿는 소제목은 주제와 내용을 곧바로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조선왕조실록에는 태조에서 철종까지 472년의 장구한 조선사가 담겨 있다. 조선왕조실록을 바탕으로 한 조선사는 이야기 거리가 풍부해 영화나 드라마로도 많이 제작되었다. 태조의 건국, 태종의 공신 숙청, 세종의 태평성대, 세조의 정난과 단종애사, 연산군과 장녹수 등 조선사 안에는 극적인 소재가 무궁무진하다. 조선사를 들여다보면 재미와 감동은 물론 역사적 지식과 처세의 교훈까지 얻을 수 있을 것이다.머리말 16 숙종실록 | 환국 정치의 전개 1 환국 정치 숙종 때까지 이어진 예송, 서인을 내치면서 일단락되다 남인 허적, 군용 천막 무단 사용으로 실각하다(경신환국) 서인이 노론과 소론으로 나뉘다 희빈 장씨, 남인의 지지로 중전이 되다(기사환국) 소론, 숙빈 최씨를 내세워 갑술환국을 일으키다 노론, ‘무고의 옥’으로 조정의 주도권을 잡다 재위 46년 숙종의 치적과 한계 안용복,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 땅임을 확인하다 공물을 쌀이나 동전으로 내는 대동법이 전국적으로 시행되다 |생각해 보세요 - 숙종이 붕당을 급격히 교체함으로써 어떤 결과가 초래되었나요?| 17 경종실록, 영조실록 | 탕평 정책 실시 1 경종실록 장희빈의 아들 경종, 연잉군을 제치고 대리청정 끝에 왕이 되다 세제의 대리청정을 요구한 노론, 역모로 몰리다(신임사화) 2 영조의 탕평 정치 탕평 교서를 내린 영조, 노론과 소론을 번갈아 부르다 이인좌, 경종 독살설을 퍼뜨리며 난을 일으키다 3 사도세자의 죽음 대리청정을 맡은 사도세자, 나주 벽서 사건의 덫에 걸렸나 사도세자, 노론의 상소로 뒤주에서 죽다 노론·소론이 벽파·시파로 전환되다 4 영조의 업적, 사상과 문예의 발달 영조, 재위 52년 동안 여러 방면에서 치적을 쌓다 양명학의 거두 정제두, “성리학자는 주자를 끼고 계책을 이루려는 자” 국학 연구가 확대되다 진경 산수화와 풍속화가 유행하다 |생각해 보세요 - 영조의 탕평 정치에는 어떤 한계가 있었나요?| 18 정조실록 | 탕평 정치, 실학의 발달 1 정치, 문물제도 정비, 화성 건설 정조, 홍국영의 세도 정치를 누르고 탕조선왕조실록, ‘이야기의 보물 창고’가 되다! ‘이미지 독서’로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역사가가 된다! 오늘날 우리는 조선의 왕도 볼 수 없었던 실록을 자유롭게 펼쳐 볼 수 있게 되었다. 실록을 새롭고 재미있게 풀어낸 『조선왕조실록을 보다』에는 현장 답사에서 얻은 사진, 정성스레 그린 지도와 일러스트 등이 텍스트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우리를 다이내믹한 조선사 속으로 빨려들게 할 뿐 아니라, 자유로운 상상을 유도해 조선에서 벌어진 역사적 사건의 옳고 그름을 논하는 ‘논술 보물 창고 역할’도 한다. 이 책을 읽으며 역사를 돌이켜 보다 보면, 초등학생에서 성인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역사가가 될 것이다. 『조선왕조실록을 보다』는 기존의 난해한 실록 서술 구조에서 벗어나 쉽고 재미있게 구성했다. 너무 깊이 들어가 집중력을 흩뜨리거나, 너무 요약해 흐름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유의했다. 간혹 이야기가 어색하게 연결되는 기존 책의 구조를 앞뒤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스토리텔링 구조로 개선했다. 쉽게 와 닿는 소제목은 주제와 내용을 곧바로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조선왕조실록에는 태조에서 철종까지 472년의 장구한 조선사가 담겨 있다. 조선 총독부가 편찬한 고종과 순종의 실록도 정식 실록은 아니지만, 근대사를 이해하는 데 빼놓을 수 없는 자료다. 조선왕조실록을 바탕으로 한 조선사는 이야기 거리가 풍부해 영화나 드라마로도 많이 제작되었다. 태조의 건국, 태종의 공신 숙청, 세종의 태평성대, 세조의 정난과 단종애사, 연산군과 장녹수 등 조선사 안에는 극적인 소재가 무궁무진하다. 조선사를 들여다보면 재미와 감동은 물론 역사적 지식과 처세의 교훈까지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조선사를 ‘이미지 독서’ 기법으로 읽는다. 리베르스쿨의 장점인 스토리텔링과 ‘이미지 독서’ 기법으로 조선사를 흥미롭게 풀어냈다. 텍스트만으로 역사를 접하다 보면 내용 이해가 어려워 쉽게 길을 잃고 만다. 눈으로 보고 경험한 역사가 진짜 역사다. 손 안에 든 『조선왕조실록을 보다』 하나만으로도 역사를 보고 경험하는 효과를 확실히 얻게 될 것이다. 『조선왕조실록을 보다』는 답사 여행이다! 저자는 『조선왕조실록을 보다』를 집필하기 위해 전국 방방곡곡을 답사했다. 책에만 묶여 있는 역사는 헌장감이 떨어진다. 직접 역사적 사건이 일어난 장소를 찾아가 그 속에 빠져드는 것이 진짜 공부다. 왕릉, 사당, 서원, 싸움터, 명승지 등 조선의 왕과 신하, 그리고 백성의 애환이 깃든 흔적들이 획일적인 텍스트에 메타포를 부여하며 생생하게 살아나 이야기를 건네 온다. 『조선왕조실록을 보다』는 역사 지능을 높여 준다! 나열된 역사적 사실을 달달 외는 게 우리에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오히려 주입된 지식이 창의적 사고를 방해할 수도 있다. 이런 문제를 바로잡기 위해서라도 역사의 이면을 읽는 작업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장구한 조선의 역사를 종과 횡으로 엮은 『조선왕조실록을 보다』를 읽다 보면 세상을 읽는 힘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역사 외우기’를 멈추고 ‘역사 지능’을 높여 공부의 수준을 끌어올려야 한다. 역사를 좀 더 창의적으로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역사 공부의 단짝 ‘조선왕조실록을 보다’가 여러분 곁을 찾아왔다. 역사 논술까지 잡도록 도와줄 것이다. ‘조선왕조실록을 보다’ 시리즈의 3대 특장점 1. 한눈에 보는 조선사! - 태조의 건국에서 고종의 망국에 이르기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조선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2. ‘이미지 독서’로 이룬 읽기의 혁신! - 살아 있는 이미지로 역사를 직접 보고 경험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3. 다양한 배경 자료 - 지도 자료, ‘생각해 보세요’, 계보도 등 다양한 자료로 조선사의 배경을 쉽게 살필 수 있다.
객지
문학동네 / 황석영 (지은이) / 2020.05.15
12,500원 ⟶ 11,250원(10% off)

문학동네소설,일반황석영 (지은이)
한국문학의 살아 있는 거장 황석영의 중단편전집이 새로이 출간되었다. 처음 출간된 지 20년이 지난 중단편전집의 체재와 표기 등을 가다듬고, 장정을 새롭게 하고, 신작 「만각 스님」까지 포함해 완전한 중단편전집으로 개비한 것이다. 『객지』는 1960년대 후반 바닷가 간척공사 현장을 배경으로 저임금과 부당한 처우에 시달리던 떠돌이 노동자들이 쟁의를 일으키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해방 이후 한국사회에서 노동자 쟁의의 현장을 최초로 형상화해 1970, 80년대 노동소설의 선구로 평가받는 소설이다. 막노동판의 생리에 대한 생생한 묘사와 ‘대위’ ‘동혁’ ‘장씨’ 등 개성적이고 입체적인 인물, 치밀하게 직조된 플롯이 완벽하게 결합한 이 작품은 ‘한국 근대소설의 한 정전’(문학평론가 신수정)이자 ‘문학과 세상이 서로를 가깝고 간절하게 부르고 껴안으면서 역사의 설레는 방향성을 이룬’ 한 시기의 빛나는 ‘창공의 성좌’(문학평론가 정홍수)로서 시대를 넘어 감동을 준다.객지 / 작가 연보 한국 현대문학의 기념비, 황석영 중단편소설을 망라한 ‘위대한 유산’ 등단작부터 최신작까지, 황석영 문학 50여 년을 결정판으로 만난다 한국문학의 살아 있는 거장 황석영의 중단편전집이 새로이 출간되었다. 처음 출간된 지 20년이 지난 중단편전집의 체재와 표기 등을 가다듬고, 장정을 새롭게 하고, 신작 「만각 스님」까지 포함해 완전한 중단편전집으로 개비한 것이다.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중편 「객지」와 「한씨연대기」는 온전한 주목을 요하는 작품인 만큼 각각 독립된 단행본으로 엮었다. 이로써 19세의 나이로 『사상계』 신인문학상을 수상한 등단작 「입석 부근」(1962)부터 가장 최근에 발표한 28년 만의 단편소설 「만각 스님」(2016)까지, 황석영 문학의 50여 년을 결정본으로 만날 수 있게 되었다. 황석영의 중단편들은 당대 현실에서 체화한 치열한 리얼리즘 미학의 정점을 보여주는 작품들로서 한국문학사의 획을 그은 걸작으로 손꼽힌다. 발표순으로 묶인 중단편전집의 1권 『탑』에는 고교생 시절의 전설적인 등단작 「입석 부근」을 비롯해 「탑」 「돌아온 사람」 「낙타누깔」 등 전쟁과 인간, 당대 사회의 병리를 날카롭게 묘파한 작품들이 담겼으며, 2권 『삼포 가는 길』은 「삼포 가는 길」 「돼지꿈」 등 소외된 이들 사이의 애틋한 연민과 연대를 빼어나게 형상화한 대표 명편들을 비롯해 「섬섬옥수」와 「장사의 꿈」 등 당대 남녀의 욕망을 깊이 성찰한 작품들이 함께 묶였다. 3권 『만각 스님』에는 잘 알려진 또다른 대표작 「몰개월의 새」 등과 함께 1980년대의 ‘일기초’ 연작과 그 연장선상에서 읽을 수 있는 최근작 「만각 스님」이 실려 작가와 함께 시대의 흐름을 곱씹게 한다. 1983년 소설가인 ‘나’가 잠시 거처한 암자에서 만난 ‘만각 스님’의 사연을 담담하게 들려주는 「만각 스님」은 역사의 고난과 곡절 속에서 ‘뒤늦은 깨달음과 후회’를 반복할지언정 ‘누구에게나 일상을 견디는 일이 쉽고도 가장 어려운 것’이라는 잔잔한 깨달음을 안기는, ‘역시나 맑고 깊은’(문학평론가 신형철) 작품이다. 중단편의 대가다운 노련한 필치를 오랜만에 맛볼 수 있는 반가운 기회가 될 것이다. 이와 더불어 각각 단행본으로 선보이는 『객지』와 『한씨연대기』는 두말할 것 없는 작가의 대표 걸작들이다. 『객지』는 1960년대 후반 바닷가 간척공사 현장을 배경으로 저임금과 부당한 처우에 시달리던 떠돌이 노동자들이 쟁의를 일으키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해방 이후 한국사회에서 노동자 쟁의의 현장을 최초로 형상화해 1970, 80년대 노동소설의 선구로 평가받는 소설이다. 막노동판의 생리에 대한 생생한 묘사와 ‘대위’ ‘동혁’ ‘장씨’ 등 개성적이고 입체적인 인물, 치밀하게 직조된 플롯이 완벽하게 결합한 이 작품은 ‘한국 근대소설의 한 정전’(문학평론가 신수정)이자 ‘문학과 세상이 서로를 가깝고 간절하게 부르고 껴안으면서 역사의 설레는 방향성을 이룬’ 한 시기의 빛나는 ‘창공의 성좌’(문학평론가 정홍수)로서 시대를 넘어 감동을 준다. 또한 『한씨연대기』는 분단과 전쟁으로 인해 북쪽과 남쪽 모두로부터 버림받은 양심적인 한 피난민 의사의 비극적인 일대기를 그린 작품으로, 끝나지 않은 분단체제가 낳은 인간의 비극을 문학적으로 형상화한 대표적인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북에서 당원과 군인보다 위급한 일반 환자를 먼저 돌보았다는 이유로 투옥되었던 주인공이 목숨을 걸고 넘어온 남쪽에서도 주변에 이용당하다 간첩으로 몰려 고초를 겪는 과정은 분단이라는 역사적 사건이 개인사의 층위에서 어떤 뒤틀림과 단절로 작용하는지를 소설만이 가능한 방식으로 증거하는 한편으로, 황폐한 역사 속에서도 빛을 잃지 않는 인간의 존엄을 증명하며 보편적인 울림을 불러일으킨다. 대표작 『객지』와는 또다른 차원에서 ‘근대소설의 협소한 틀을 넘어서고자 하는 고투’(문학평론가 신수정)이자 ‘포괄적 인간 진실의 힘’(문학평론가 정홍수)을 보여주는 걸작이다. 견고한 미학적 구성과 깊은 서정이 합일을 이룬 그의 작품들은 곧 한국 현대문학이 도달한 성취를 보여주는 기념비와도 같다. 세 권의 중단편전집과 대표작 『객지』 『한씨연대기』에 담긴 황석영의 소설세계는 1970~80년대에 정립되어 폭발적으로 개화한 것으로, 그 자체로 당대 한국사회와 그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 군상에 대한 치열한 탐구와 성찰의 산물이다. 그로 인해 우리는 이 시기 역사와 문학을 이야기할 때 황석영의 중단편을 경유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이 빛나는 세계는 또한 이후 작가가 선보인 탁월한 장편들의 시기를 예비하는 토대이기도 한바, 우리는 오늘의 작가 황석영을 읽을 때 역시 이 중단편들의 세계를 상기하지 않을 수 없다. 시간이 흐를수록 이 세계 안에서 오늘의 또다른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은, 무엇보다 작가 황석영과 그의 뛰어난 중단편들이 한국문학이 상상했던 것 이상의 새로운 영토들을 거듭 열어온, 우리가 계속해서 되새겨야 할 ‘위대한 유산’이기 때문일 것이다.그는 자기의 결의가 헛되지 않으리라는 것을 믿었으며, 거의 텅 비어버린 듯한 마음에 대하여 스스로 놀랐다. 알 수 없는 강렬한 희망이 어디선가 솟아올라 그를 가득 채우는 것 같았다. 동혁은 상대편 사람들과 동료 인부들 모두에게 알려주고 싶었다.“꼭 내일이 아니라도 좋다.”그는 혼자서 다짐했다. 다섯 채의 합숙소 왼편에 잇달아 지어진 서기실에는 사흘 동안 자물쇠가 채워져 있었다.
광야를 살다
두란노 / 이진희 (지은이) / 2019.07.24
16,000원 ⟶ 14,400원(10% off)

두란노소설,일반이진희 (지은이)
“인생은 산을 정복하는 것이 아니라 광야를 건너는 것”이라고 말했던 저자가, 이번에는 우리 앞에 놓인 그 광야를 어떻게 건널 것인가에 대해 이야기한다. 성서 속에 등장한 13곳의 광야를 통해 독자들로 하여금 자신이 걷고 있는 광야가 어떠한 것인지, 그 길을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성서 속 인물들을 통해 제안하고 있다. 가인, 아브라함, 하갈, 요셉, 모세, 이스라엘 백성, 룻과 나오미, 다윗, 엘리야, 세례자 요한, 예수님, 바울. 이들은 모두 자신에게 주어진 인생의 쓴 마라를 삼켜야만 했다. 오늘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도 하나님이 예비해 놓으신 마라와 같은 쓰디 쓴 인생의 광야가 있을 것이다. 그 광야를 거친 호흡으로 힘겹게 건너는 이들에게 이 책은 한 모금의 생수요, 함 뼘의 시원한 로뎀 나무 그늘이 되어줄 것이다.추천사 서문 1. 가인의 광야: “쫓겨남의 광야” 하나님도 우리와 함께 광야로 나가신다 2. 아브라함의 광야: “기다림의 광야” 광야는 하나님의 시작을 기다리는 곳이다 3. 하갈의 광야: “버림받음의 광야” 기도로 흘린 눈물은 응답의 강물이 된다 4. 요셉의 광야: “침묵의 광야” 하나님은 인생의 함정을 보석함이 되게 하신다 5. 모세의 광야: “잊힘의 광야” 내려올 때를 알면 더 멋진 무대를 꿈꿀 수 있다 6. 이스라엘 백성의 광야: “불순종의 광야” 두드려 치댄 만큼 쓰임 받을 수 있다 7. 룻과 나오미의 광야: “상실의 광야” 손에서 떨어뜨린 씨앗이 새 생명이 된다 8. 다윗의 광야: “탄식의 광야” 감사함으로 인생의 광야에 기도길을 열라 9. 엘리야의 광야: “영적 침체의 광야” 하나님은 광야 인생에 로뎀 나무 그늘이 되신다 10. 포로기의 광야: “절망의 광야” 바람이 매서울수록 봄은 다가온다 11. 세례자 요한의 광야: “외로움의 광야” 더 깊은 파장을 위해 고요의 자리로 나아가라 12. 예수님의 광야: “십자가의 광야” 고통의 밤이 지나면 회복의 아침이 열린다 13. 바울의 광야: “장하(長夏)의 광야” 깊이 뿌리내린 나무가 열매를 맺는다2017년 ‘대통령의 서재’에 선정된 ≪광야를 읽다≫ 그 후속편! - 유기성(선한목자교회 담임목사) 강력 추천! - 성경 속에 등장한 13곳의 광야를 건너며 하나님과 동행한 성경 인물들의 삶과 신앙이야기! 당신이 광야를 걸어갈 때, 하나님이 그 길에 로뎀 나무가 되어주십니다. 당신이 광야를 살아갈 때, 하나님은 그 삶에 오아시스가 되어주십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광야 인생, 그 삶을 축복합니다. “인생은 산을 정복하는 것이 아니라 광야를 건너는 것”이라고 말했던 저자가, 이번에는 우리 앞에 놓인 그 광야를 어떻게 건널 것인가에 대해 이야기한다. 성서 속에 등장한 13곳의 광야를 통해 독자들로 하여금 자신이 걷고 있는 광야가 어떠한 것인지, 그 길을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성서 속 인물들을 통해 제안하고 있다. 가인, 아브라함, 하갈, 요셉, 모세, 이스라엘 백성, 룻과 나오미, 다윗, 엘리야, 세례자 요한, 예수님, 바울. 이들은 모두 자신에게 주어진 인생의 쓴 마라를 삼켜야만 했다. 오늘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도 하나님이 예비해 놓으신 마라와 같은 쓰디 쓴 인생의 광야가 있을 것이다. 그 광야를 거친 호흡으로 힘겹게 건너는 이들에게 이 책은 한 모금의 생수요, 함 뼘의 시원한 로뎀 나무 그늘이 되어줄 것이다.* 서문에서우리는 살아가면서 다양한 광야를 만나게 된다. 지금 아브라함처럼 기다림의 광야를 지나는 이들도 있을 것이고, 모세처럼 잊힘의 광야를 지나는 이들도 있을 것이고, 엘리야처럼 영적 침체의 광야를 지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아니면 룻처럼 상실의 광야를 지나는 이들도 있을 것이고, 하갈처럼 버림받음의 광야를 지나는 이들도 있을 것이고, 바울처럼 장하의 광야를 지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우리가 어떤 광야를 지나고 있든, 그 광야는 나 혼자만 지나가는 광야가 아니다. 이미 믿음의 선배들이 지났던 광야다. 우리도 그들처럼 광야를 잘 살아 내야 한다. 믿음으로 잘 견뎌 내야 한다. 하나님의 은혜로 잘 버텨 내야 한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으로 잘 빚어져야 한다. 나를 이 광야로 들어오게 하신 하나님의 뜻과 목적을 이루어 드려야 한다. 그때 우리는 이 광야에서 나가게 될 것이다. 우리보다 먼저 광야를 통과한 믿음의 사람들의 삶의 이야기가 오늘날 광야를 통과하는 독자들의 삶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펴낸다. 하나님은 가인을 광야로 쫓아내시면서도 그를 염려하셔서 그에게 표를 주셨다. 가인에게 표를 주신 것은 하나님의 심판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였다. 하나님은 가인에게 형벌만 내리신 것이 아니었다. 광야로 쫓겨난 가인이 광야에서 살아남도록 하기 위해 그에게 표를 주어 그를 지키셨다. 바로 이 표 때문에 가인은 광야에서도 하나님의 보호를 받으며 살아갈 수 있었던 것이다. 우리도 가인처럼 죄에 대한 형벌로 광야로 내몰릴 때가 있다. 그때에도 하나님은 우리를 지키시기 위해서 가인의 표를 해주신다. 하나님이 주신 표 없이 광야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하나님은 가인 같은 사람에게도 표를 주시는 분이다. 은혜의 표를 주시는 것이다. 그것이 우리가 죄의 형벌로 인해 광야에 들어가게 되더라도 그 광야를 살아 내고 견뎌 낼 수 있는 은혜가 되는 것이다. 때로 하나님은 우리가 완전한 0이 되도록 하기 위해 광야로 들어가게 하신다. 광야에 들어가면 누구나 0이 된다. 할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다. 자신의 무능을 철저히 깨닫게 된다. 그런 후에 하나님은 우리를 광야에서 나오게 하시고 0이 된 우리를 사용하신다.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의 위대한 일을 행하게 하신다. 하나님은 우리가 너무 약해서 쓰지 못하실 때보다 우리가 너무 강해서 쓰지 못하실 때가 더 많다. 부족할 경우 채워 주면 되지만 강한 사람은 내려놓게 해야 하는데, 그것이 쉬운 일은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가 너무 강할 때, 하나님은 우리를 광야로 들어가게 하셔서 더 내려놓고, 더 비우고, 더 죽이고, 더 무릎 꿇게 하신다.
남쪽으로 튀어 2
은행나무 / 오쿠다 히데오 글, 양윤옥 역 / 2006.07.15
17,000원 ⟶ 15,300원(10% off)

은행나무소설,일반오쿠다 히데오 글, 양윤옥 역
현대인들에게 통쾌하고도 유쾌한 처방전을 제시해준 , 의 작가 오쿠다 히데오가 선사하는 또 하나의 감동 코미디. 사회주의 학생운동에 헌신하다가 우여곡절 끝에 아나키스트로 분파한 아버지를 둔 사춘기 소년 우에하라 지로의 일상을 그린 성장소설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아버지의 행동에 휘둘리는 가족과 그 과정에서 성장하는 지로의 이야기가 유쾌하게 펼쳐진다. 누나와 여동생, 어머니, 아버지와 도쿄 나카노에 살고 있는 초등학교 6학년생 지로. 집에서 늘 빈둥거리는 아버지는 지로에게 콜라와 캔 커피가 \'미국의 음모며 독\'이라고 하며 금지시킨다. 또한 \'체제\'나 \'착취\' 같은 이해 못 할 소리를 해대며 나라에서 정하고 있는 것에 무턱대고 적개심을 발휘하는 등 사사건건 말썽만 일으키는데…. 전설의 투사, 21세기 엉뚱한 일탈을 감행하다! 과격파 운동권 아버지와 그 아들이 펼치는 상상초월 감동 코미디 저마다 마음의 병을 안고 사는 현대인들에게 통쾌하고도 유쾌한 처방전을 제시해준 쾌작 《공중그네》, 《인 더 풀》의 작가 오쿠다 히데오가 선사하는 또 하나의 감동 코미디. 《남쪽으로 튀어!》는 나오키상 수상작인 《공중그네》에 이은 첫 장편소설로 저자가 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공들여 집필한, 문학적인 도약이 돋보이는 대망의 신작이다. 사회주의 학생운동에 헌신하다 우여곡절 끝에 아나키스트로 분파한 아버지를 둔 사춘기 소년 우에하라 지로의 일상을 그린 성장소설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아버지의 행동에 휘둘리는 가족과 그 과정에서 성장하는 지로의 이야기가 한 편의 모험담처럼 장대하고 유쾌하게 펼쳐진다. 아나키스트 아버지를 둔 소년의 특별한 성장 이야기 《남쪽으로 튀어!》의 화자는 초등학교 6학년생 지로. 누나와 여동생, 어머니, 아버지와 도쿄 나카노에 살고 있다. 그 아버지 우에하라 이치로는 과거 부르주아 국가의 전복을 목표로 하는 혁명당인 혁공동(아시아 혁명 공산주의자 동맹)의 전설적인 행동대장으로, 현재는 아나키스트로 분파한 인물이다. 자칭 프리라이터. 국민연금 납부는 국민의 의무라는 구청 담당자에게 “그러면 난 국민을 관두지”라고 당당히 선언하고, 지로에게는 “학교 같은 거, 다니지 않아도 괜찮다”고 충고하는 괴짜 아버지다. 지로는 물론, 누나와 여동생까지 오나가나 좌충우돌 말썽만 일으키는 아버지가 창피하고 짜증스럽다. 하지만 어른들의 세계에서 어린이는 무기력할 수밖에 없는 법. 지로는 어쩔 수 없이 아버지가 선택한 ‘남행’길에 동참하게 된다. 이 일련의 과정을 통해 점차 아버지를 이해해가며 자기 나이와 형편에 맞게 ‘올바른 정의’에 대해 하나하나 배워나가는 지로의 성장 과정이 유머러스하게, 때로는 가슴이 뜨거워질 만큼 감동적으로 그려져 있다. 일탈을 꿈꾸는 현대인을 위한 통쾌한 활력소 《공중그네》의 엽기 의사 이라부를 내세워 나름의 정신병적 증상을 안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웃음이라는 처방전을 선사했던 일본 최고의 이야기꾼 오쿠다 히데오. 가볍고 쉽게 읽히면서도 묘한 치유력이 느껴지는 그의 독특한 작품 세계가 《남쪽으로 튀어!》에서 절정의 감각을 선보이고 있다. 사회주의 혹은 이데올로기를 향한 이상이 전설처럼 되어버린 21세기에도 여전히 혁명적 성향을 굽히지 않는 이치로는, 그저 남들 눈엔 한낱 사회부적응 골칫덩이일 뿐이다. 그래서 사회는 그를 때늦은 혁명 놀이에 열을 올리는 ‘구시대의 유물 같은 놈’으로 치부한다. 하지만 사실 이치로는 그저 자신의 신념을 잃지 않고 소신껏 살아가고 있을 뿐이다. 단지 그 신념이 사회와 조직에 반하는 것인지라 사사건건 ‘황당한 시추에이션’을 야기하는 게 문제라면 문제일 뿐이다. 그러나 트러블 메이커 이치로의, 틀을 벗어난 일련의 언동들은 어느 순간 웃음을 넘어 묘한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나아가 일종의 카타르시스를 제공한다. 여기에 해학과 위트로 포장된 얼토당토않은 해프닝들을 통해 사회구조적인 문제들을 들춰내고 현대사회의 단면을 조망하는 오쿠다 히데오의 재능이 숨어 있는 것이다. 《남쪽으로 튀어!》는 한마디로 이즘과 실천의 괴리, 이상과 현실의 괴리에서 빚어지는 인간적 비애감을 즐거운 에너지로 승화시킨 감동 깊고 유쾌한 작품이다. 한때 탄압과 사회 모순에 ‘정의’라는 잣대를 들이대며 열정적으로 항거했으나 현실의 벽에 부딪혀 사회 시스템 안에 안주할 수밖에 없었던 대부분의 기성세대들, 뚜렷한 이슈도 좌표도 없이 부표처럼 떠도는 젊은 세대들, 답답한 현실에서 늘 일탈을 꿈꾸지만 모든 것을 버리고 훌쩍 떠날 수도 없는 우리들에게 “인생? 자기 소신껏 살아가면 그만”이라는 명쾌한 해답을 내려주고 있다. “비겁한 어른은 되지 마. 이건 아니다 싶을 때는 철저히 싸워. 져도 좋으니까 싸워. 남하고 달라도 괜찮아. 고독을 두려워하지 마라.” 이치로가 아들 지로에게 들려준 이 말은 결국, 작가가 작품을 통해 우리에게 전하고 싶었던 궁극의 메시지일지도 모른다.
비의도적 연애담 포토에세이
니들북 / 넘버쓰리픽쳐스 (지은이) / 2023.04.27
29,000원 ⟶ 26,100원(10% off)

니들북소설,일반넘버쓰리픽쳐스 (지은이)
비주얼 클래스가 남다른 BL 드라마 <비의도적 연애담> 포토에세이. 각종 BL 어워드를 휩쓴 베스트셀러 웹툰이 많은 팬들의 바람 속에서 드라마로 만들어졌다. ‘티빙 TOP 20 프로그램’ 5위에 랭크되는 등 회차를 거듭할수록 ‘N회차 정주행러’를 양산하며 뜨거운 인기를 모았다. 웹툰 속 명장면과 100%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연애 세포를 자극한 <비의도적 연애담>은 글로벌 플랫폼 아이치이(iQIYI)와 라쿠텐을 통해 캐나다와 미국을 포함한 북미, 일본, 태국, 인도네시아 등에서 동시에 방영되었다. “시작은 의도적, 연애는 비의도적”. 세상에서 삭제되듯 사라진 천재 도예가 윤태준과 회장님의 최애 도예가를 꼬셔야 하는 대기업 총무과 직원 지원영의 심장 쫄깃 신뢰 회복 로맨스. 웹툰을 그대로 찢고 나온 듯한 배우들의 비주얼, 보고 있으면 절로 광대가 올라가는 드라마 속 명장면과 명대사들은 물론 훈훈함이 넘치는 미공개 비하인드컷까지, 이 드라마의 설렘 모먼트를 아낌없이 담았다.등장인물 소개 chapter 1. 내 시선이 네게 머물던 순간 chapter 2. 널 만나고 깨달은 낯선 감정 chapter 3. 설레는 마음, 수줍은 고백 chapter 4. 만약에 우리가 만나지 않았더라면 chapter 5. 연애는 비의도적 비하인드| ★차서원×공찬, 원태민×도우 커플이 선보이는 레전드 케미!★ ★베스트셀러 원작 싱크로율 100% 보장★ <비의도적 연애담 포토에세이> 전격 출간 일명 ‘드연담’이라는 애칭으로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드라마 <비의도적 연애담>이 포토에세이로 탄생했다. 드라마는 동명의 베스트셀러 웹툰『비의도적 연애담』(피비)을 영상화한 작품으로, 메인 및 서브 커플 캐스팅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대단한 원작에 대단한 캐스팅”이라며 방영도 되기 전부터 화제를 불러 모았다. 검증된 원작에 압도적 비주얼. 그뿐만이 아니다. 드라마는 원작 속 명장면과 명대사가 준 감동 그대로, 아니 그 이상으로 전하기 위해 장소 한 곳, 소품 하나에도 섬세한 공을 들였다. 이에 화답하듯 팬들은 드라마 장면을 하나하나 뜯어보며 원작과의 높은 싱크로율, 배우들 간의 환상적인 케미에 찬사를 보냈다. 포토에세이에는 두 커플들의 감정선을 그대로 옮긴 드라마 장면들, 시원시원한 고퀄리티의 스틸 사진을 차고 넘치게 담았다. | “시작은 의도적, 연애는 비의도적” 거짓말로 시작된 관계에서 진짜 사랑이 되기까지 설렘 가득한 드라마 속 명장면들을 아낌없이 눌러 담았다! 세상에서 삭제되듯 사라진 천재 도예가 윤태준과 회장님의 최애 도예가를 꼬셔야 하는 대기업 총무과 직원 지원영의 심장 쫄깃 신뢰 회복 로맨스 <비의도적 연애담>. 거짓으로 시작된 관계였으나 필연적으로 진짜 사랑이 될 수밖에 없는 ‘착각물’의 정수를 보여 주며 로맨스 맛집의 품격을 증명했다. 좋은 건 크게 보고 다시 보고 계속 봐야 한다. 이를테면 원영이 태준에게 물레 강습을 받는 장면이 그렇다 “꼭 이렇게 가르쳐 주셔야 되는 거예요? 여자 수강생이었으면 엄청 떨릴 것 같은데”라는 원영의 물음에 “그럴 수도 있지만, 남자라고 안 그럴 것 같아요?”라고 대답하는 태준. <비의도적 연애담 포토에세이>에는 이렇듯 과몰입을 유발하는 드라마 속 명장면과 명대사, 배우들의 환상적인 케미와 폭발적 비주얼, 훈훈하고 화기애애한 미공개 비하인드컷들이 아낌없이 담겨 있다. “네버 스탑!”을 외치며 드라마가 끝나지 않길 바란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고, 드라마가 준 감동을 오래도록 간직하기에 더할 나위 없는 선물이 될 것이다. 같은 그릇이란 건 없습니다. 반죽에 따라 규석이 더 섞이기도 하고, 석회석이 더 섞이기도 하고, 유약이 더 발린 것도 있고, 덜 발린 것도 있지만… 가마 안에 들어가기 전까진 잘 몰라요. 가마 속 온도를 견뎌 내고 나와야만 고유의 색깔이 드러나니까. 세상에 똑같은 그릇이란 건 있을 수 없습니다. 사람이 고난을 이겨 내는 방법이 다 다른 것처럼.그럼 저는 이걸로 할게요. 제 눈에는 얘가 젤 씩씩하게 잘 이겨 내고 나온 것 같거든요.손님에게 그렇게 보인다면 그런 거예요. 없었죠. 그냥. 좋아해도 될지. 고민 중이에요.말해 봐요. 내가 딱 진단 내줄게요.아직 완전히 파악을 못 했어요. 평소 이상형이랑 거리가 너무 멀어서. 진중하고 어른스러운 사람이 이상형이었는데, 정반대인건 확실하거든. 그래선가, 자꾸 챙겨 주고 싶어지네.
엄마 헌장
이미지박스 / 권영숙 지음 / 2009.08.25
12,800원 ⟶ 11,520원(10% off)

이미지박스육아법권영숙 지음
두 아이를 대안학교에 보낸 대인배 엄마의 희희낙락 교육 분투기 초등학교 3학년이 되도록 한글을 떼지 못해도 닦달하지 않고, 초등학교 5학년이던 아이가 \"100 곱하기 100이 200\"이라고 대답을 해도 동요하지 않는다. 학교에 들어가기 전부터 영어 유치원이다 뭐다 온갖 교육을 시키는 부모들과는 천양지차. 이 엄마,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애를 키우는 걸까? 이 책은 보통 엄마들과는 \'조금 다른\' 생각을 지닌 간 큰 엄마 권영숙이 마음으로 쓴 10가지 다짐으로, 공부를 잘해 명문대에 들어가 돈 잘 버는 직업을 가지며 흔히 말하는 \'주류\'로 승승장구하며 사는 것보다 자식이 사람 되기, 자신이 행복한 일을 하면서도 사회에 보탬이 되는 사람으로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저자의 두 아이를 대안학교에 보내며 썼던 7년간의 기록을 묶어낸 이 책에는 자녀 교육에 끝없이 고민하고 걱정하면서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지금보다 조금 느리게 가도 괜찮다는 위안의 메시기를 담고 있다. 두 딸을 생각하며 가슴으로 써낸 10가지 다짐, 범상치 않은(?) 딸들과의 일상 속 에피소드에서 얻은 보석 같은 아이 키우기 노하우를 수록하였다. 아이를 학교에 보내면서부터 많은 고민들을 시작했다는 저자는 아이를 키우면서 겪었던 시행착오와 아이들의 행동 하나하나에 울고 화내고 웃고 즐거웠던 자신의 모습, 두 딸과 지지고 볶으며 사는 이야기를 꾸밈없이 드러냈다. 또한 저자가 직접 인터뷰한 대안학교 졸업생들의 이야기를 통해 대안학교에 대한 학부모들의 선입견과 궁금증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있다. 추천의 글 글쓴이의 말 01 나는 아이에게 바다를 비추는 등대로 남을 것이다 외로움을 타는 아이에게 아이 앞에서 솔직해지고 싶다 짜증내는 아이, 다그쳐야 하나? 사소한 문제 앞에서 한숨 나올 때 아이의 쓸데없는 고집 앞에서 너그러운 아이로 키우고 싶다 스스로 행복을 찾는 아이 ․대안학교 졸업생 인터뷰 : 강한결 부모님이 저의 가장 열렬한 지지자입니다. 02 나는 사회가 규정한 특 속에 아이를 가두지 않을 것이다 아이의 엉뚱한 질문, 당황스럽다 짓궂은 걸까, 기발한 걸까 창의력 넘치는 아이로 키우기 아이의 왕성한 호기심, 대책이 없다 아이가 엇나갈까봐 애가 탈 때 마음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 03 나는 아이를 성적으로 평가하지 않을 것이다 내 아이가 고부를 못한다고? 도통 공부에 관심이 없는 아이에게 공부하지 않는 아이의 미래가 걱정이라면? 공부는 벼슬이 아니다 ․대안학교 졸업생 인터뷰 : 양다솜 저에게 가치 있는 것은 돈이나 성공이 아니라 ‘사람’입니다 04 나는 내 아이를 “엄친아”로 만들지 않을 것이다 아이의 학벌에 욕심난다고? 아이의 자존감 높여주기 가르침은 타이밍이 관건 아이 인생에 간섭하고 싶어질 때 ․대안학교 졸업생 인터뷰 : 김산 진짜 하고 싶다면 할 수 있고, 최선을 다하면 이룰 수 있다 05 나는 아이에게 “왜 그것밖에 못하니?”가 아니라 “괜찮아, 그럴 수도 있어”라고 말할 것이다 사랑의 매도 매다 아이와 의견이 충돌하기 시작했다 아이의 고집을 꺾을 수 있을까? 함부로 말하는 아이. 말버릇 고치기 실수가 잦은 아이에게 06 나는 아이의 ‘자아독립’을 인정해줄 것이다 더불어 살 줄 아는 힘 아이에게 독립심을 가르쳐주고 싶다 내 아이, 왜 내 뜻대로 안 될까? 자발적인 아이로 키우기 제멋대로 행동하는 아이 아이에게 책임감을 가르쳐줘야 할 텐데 ․대안학교 졸업생 인터뷰 : 문혜영 아낌없이 열정을 쏟아붓고 도전하며 살고 싶어요 07 나는 아이에게 ‘최고’라는 말보다 ‘배려’와 ‘당당함’을 가르칠 것이다 편견 없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 마음 왕따 문제에 대처하는 자세 세상에 보탬이 되는 사람 양보하는 마음은 갑자기 생기지 않는다 최고가 아니어도 괜찮다는 용기 비폭력 서약식이 주는 깨달음 안티 문화에 젖어드는 아이에게 ․대안학교 졸업생 인터뷰 : 이진술 주류든 비주류든 세상을 변화시키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08 나는 이 세상 누가 뭐라 해도 내 아이를 믿을 것이다 아이에게 신뢰받는 부모 되기 허물없는 부모 자식 사이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여보자 아이를 향한 못 미더운 마음 09 나는 절대 아이의 아빠 엄마를 나쁜 사람으로 만들지 않을 것이다 자기 존재의 긍정성 심어주기 부모가 보지 못하는 자식의 모습 이해할 수 없는 아이의 분노 어떤 부모가 되어야 할까? 내 아이와 마음으로 이어진 사이였으면 좋겠다 10 나는 오계를 벗어나지 않는 한 아이를 속박하지 않을 것이다 올곧은 사람으로 자라주렴 마음에 차지 않는 아이를 바라보며 아이의 요구, 어디까지 들어줘야 할까? 자기주장만 하는 아이 아이와 부모의 가치가 대립할 때 ․대안학교 졸업생 인터뷰 : 이수연 제 인생에 만족하고 행복하기 위한 길을 찾고 있어요 글을 마치며 부록 : 전국 대안학교 현황
우주비행 골드핀을 향한 도전
풀빛 / 마이크 멀레인 글, 김은영 옮김 / 2008.03.25
17,000

풀빛소설,일반마이크 멀레인 글, 김은영 옮김
『우주비행, 골드핀을 향한 도전』은 우주선을 타고 우주까지 날아갔다 되돌아온 NASA의 진정한 우주비행사 마이크 멀레인이 우주비행사들의 세계를 누구보다도 솔직하게 보여주고 있는 책이다. 그는 우리에게는 최초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우주비행과 우주비행사들의 실상을 낱낱이 보여준다. 책에는 한번 시작하면 56시간 동안 계속되는 시뮬레이션 훈련, 우주 공간에서 자유롭게 움직이기 위한 우주유영 훈련, 임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로봇팔 조작 훈련 등 우주 공간에서 겪을 험난한 일에 대비하는 훈련들을 반복함으로써 강인한 인간으로 거듭나는 과정이 담겨있다. 또한 언론의 지나친 관심, 유명세를 노리고 달려드는 수많은 유혹, 우주비행사실 내부에서 벌어지는 극심한 경쟁, 아폴로 13호나 챌린저호의 폭발 사고로 인한 죽음에 대한 공포가 상세하게 그려진다. 그리고, 멀레인은 가감없이 때로는 NASA 지휘부나 미국의 과학 기술자들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취하기도 한다. 이 책은 이런 일상에서 정책적인 것까지 다양한 부분에서, 그동안 막연하기만 했던 우주비행에 대한 궁금증이 풀리도록 도와주고 있다. 1 창자와 머리 2 모험 3 아버지의 불행 4 스푸트니크 5 선발 6 우주왕복선 7 발달장애 행성 8 환영 9 술과 여자 10 역사의 사원 11 서른다섯 명의 신참들 12 속도의 쾌감 13 훈련 14 대중 강연이라는 모험 15 컬럼비아호 16 서열 17 프라임 크루 18 도나 19 발사 중지 20 중앙엔진 분리 21 궤도 22 다시 집으로 23 우주비행사 기장 24 파트타임 우주비행사 25 황금 시대 26 챌린저호 27 성(城) 안의 음모 28 추락 29 변화 30 임무 31 신의 추락 32 꿀꿀이 비행단 33 극비 작업 34 “죽으면서까지 잔뜩 긴장할 필요는 없지.” 35 별똥별을 타고 날다 36 크리스티와 아네트 37 미망인 38 중앙엔진 분리 이후의 계획은 없다 39 T-9분의 고통 40 마지막 궤도 41 백악관 42 여행의 끝 우주비행사는 무엇으로 사는가 우주비행사는 철저한 신체검사는 물론, 정신과 의사와의 면담까지 포함된 복잡하고 깐깐한 과정을 거쳐 선발된다. 그런 뒤에도 실제 우주비행 임무에 투입되려면 혹독한 훈련을 견뎌야 한다. 그러나 이런 훈련 과정을 마친다고 끝이 아니다. 언론의 지나친 관심, 유명세를 노리고 달려드는 수많은 유혹, 세간에 어지럽게 퍼지는 소문들, 우주비행사실 내부에서 벌어지는 극심한 경쟁…, 이 모든 것을 극복해야 우주비행 임무를 부여받는다. 특히 이들을 힘들게 하는 것은 언제 닥칠지 모르는 죽음에 대한 공포다. 아폴로 13호나 챌린저호의 폭발 사고 같은 일은 언제든 다시 일어날 수 있다. 그래서 우주비행사들은 항상 죽음을 염두에 두고 우주선에 오른다. 우주선 발사대에 서는 순간조차 발사통제센터 옥상에서 그 모습을 지켜보는 가족들을 생각하며 그만두어야 할지 어쩔지를 수없이 갈등한다. 그러나 우주선이 발사되기 직전, 신이 눈앞에 나타나 살아 돌아오지 못할 확률이 90퍼센트이니 지금이라도 그만둘 기회를 주겠노라고 말한다면, 이들은 모두 한목소리로 ‘생존 확률이 100분의 1이라 하더라도 기꺼이 모험을 하겠노라’고 외칠 수밖에 없다. 그것이 우주비행사에게 주어진 숙명이다. 이들을 움직이는 힘은 조국에 대한 헌신과 인류의 발전이라는 고상한 이념이 아니다. 등반 사고로 죽은 동료의 꽁꽁 얼어붙은 시신을 밟고 정상을 향해 묵묵히 올라가는 등반가들처럼, 우주비행사들도 우주비행을 포기하느니 차라리 첫 임무에서 죽는 쪽을 택하겠다는 각오로 비행에 나설 수밖에 없다. 이들은 죽음보다 훨씬 더 큰 공포, 즉 정상에 오르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공포를 이기지 않으면 존재 자체가 무너진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우주비행이 아니면 죽음을 달라.’ 이것이 정답일지도 모른다. 그런 도전 정신이 없다면 우주비행은 불가능할지도 모른다. 우주비행을 포기한다는 것은 스스로의 존재를 부인하는 것이다. 여기에 그들의 운명적 모순이 자리 잡고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수많은 에피소드는 이들이 왜 이런 마음을 먹을 수밖에 없는지, 그들이 겪어야 하는 심리적 갈등이 무엇인지를 더할 나위 없이 솔직하게 드러내고 있다. 미 항공우주국, NASA의 빛과 그늘 우주비행사들의 심리적 갈등을 감싸 안으며 그들을 보호해야 하는 곳이 NASA다. 그런데 실제 NASA는 뛰어난 과학기술을 보유하고 우주비행을 위한 정교한 훈련을 수행하는 곳이라는 자기 이미지를 지키는 데 급급한 관료조직일 뿐이라는 것이 마이크 멀레인의 지적이다. 일반인들에게는 동경의 대상이면서 어린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의 상징이기도 한 NASA가 실제로는 우주비행사들을 죽음으로 내모는 비정한 조직일 수 있다는 사실을 멀레인은 솔직하게 고백하고 있다. NASA의 화려한 겉모습 뒤에 감추어진 간부들의 독선적인 행동과 비행 임무 배정에 대한 편파적인 판단, 그리고 제한된 예산을 핑계로 더 많은 왕복선을 발사시키기 위해 인력과 장비를 혹사시키는 불합리한 시스템, 공군이나 해군 출신 우주비행사에 대한 차별 등 NASA는 그 명성과 달리 뿌리 깊은 관료주의를 그대로 지닌 조직이라고 주장한다. 뿐만 아니라 정치인을 비롯한 유명인 등을 파트타임 우주비행사로 내세워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하는가 하면, 그들의 상황에 맞게 비행 계획까지 수정해 열심히 훈련해 온 우주비행사들의 사기를 꺾는 경우도 허다하다고 한다. 이러한 NASA의 관료주의는 마침내 불행한 결과를 불러오기도 했다. 엔지니어들이 심각한 기술적 결함을 지적했는데도 NASA 간부들이 비행을 강행하는 바람에 챌린저호의 참사가 일어난 것이 그 한 예라고 할 수 있다. NASA는 천재적인 재능을 자랑하는 사람들로 가득하지만, 이들을 일사분란하게 묶어 안전한 우주비행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효율적인 리더십은 없었던 것이다. 마이크 멀레인은 이러한 리더십 부재를 가혹하리만큼 정확하게 비판하면서, NASA의 빛과 그늘을 솔직하게 보여준다. 이런 지적은 우주비행사들이 쓴 다른 책에는 나오지 않은 내용이기도 하다. 우주만이 아니라 인생을 통찰하는 글 솜씨 이 책을 쓴 마이크 멀레인의 글 솜씨는 공군 출신 우주비행사의 글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감칠맛이 있다. 곳곳에서 튀어나오는 재치 넘치는 묘사와 때맞추어 터져 나오는 유머, 우주 공간을 눈앞에 펼치듯 그려내는 풍부한 표현력, 그리고 우주비행사 역시 화려함보다는 따뜻한 가족이 필요한 존재라는 사실을 드러내는 회상과 사색 등은 이 책 《우주비행, 골드핀을 향한 도전》을 다른 체험 수기들과는 분명하게 구별시켜, 마치 한 편의 소설을 읽는 듯한 분위기로 이끈다. 영화 〈옥토버 스카이〉의 원작 《Rocket Boys》의 저자인 호머 히컴은 마이크 멀레인의 글에 대해 이렇게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NASA가 우주를 제대로 묘사하고 싶었다면, 시인을 뽑아서 우주에 보냈어야 한다고들 말한다. 하지만 이제 더는 그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마이크 멀레인이야말로 우주에 가보지 못한 우리들을 위해 이렇게 멋진 책을 쓴 시인 우주비행사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저 우주의 경이를 보고, 듣고, 느끼고, 심지어 맛까지 볼 수 있다.” 500쪽이 훌쩍 넘는 분량이지만, 일단 읽기 시작하면 독자들이 책을 놓지 못할 정도로 재미있다는 점 또한 이 책의 매력이다. 때로는 능청스럽고 때로는 장난기로 가득한 저자의 생활 모습들을 보면 절로 웃음이 나온다. 삭막하기만 할 것 같은 우주비행사들의 일상생활 역시 저자의 유머스럽고 감성적인 글쓰기 덕분에 전혀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는다. 또 하나 이 책의 커다란 미덕으로 지적할 수 있는 것은, 지리하고 답답할 듯한 우주비행사들의 훈련 과정까지도 독자 스스로가 경험한 듯 생생하게 그렸다는 점이다.
365일 반찬 걱정 없는 책
길벗 / 송혜영 (지은이) / 20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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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건강,요리송혜영 (지은이)
집밥은 먹고 싶은데 어떤 재료로 뭘 만들어야 하지? 뭘 사야 할지 감조차 잡지 못하는 집밥의 초보들을 위한 기본서를 소개한다. 냉장고 속에 항상 구비 되어 있는 감자, 양파, 달걀, 두부 등으로 만드는 매일 반찬부터, 각종 건어물, 제철 식재료로 만드는 별미 반찬, 육류, 생선, 해산물로 만드는 일품 반찬까지 집밥 하면 떠오르는 인기 메뉴들을 한 권의 책에 모았다. 감자, 양파, 당근 등의 기본 식재료는 물론, 생선, 고기류, 제철 나물류까지 어떤 식재료를 사야 하는지 장보기 비법과, 싱싱하게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보관법, 재료 손질법까지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으며, 식재료를 남기지 않고, 냉장고속 남아있는 식재료도 다양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식재료별 레시피로 준비했다. 또한 저자가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레시피 304품을 식재료별로 나눠 소개한다. 감자, 두부, 달걀 등 냉장고에 항상 구비되어 있는 식재료부터 돼지고기, 소고기, 생선류까지 33가지 식재료로 만들 수 있는 304가지 메뉴를 자세한 사진과 설명으로 알려준다. 특히 욜로리아님만의 맛을 내는 팁, 조리 과정의 상세한 설명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작가의 말 4 일러두기 6 기본 조리도구 14 기본 양념 16 간단하게 계량하기 18 재료 써는 법 19 장보기 노하우 20 장 보는 장소 소개 22 일주일 저녁 식단 24 냉장고냉동고팬트리 정리법 26 궁금해요! 욜로리아 님! 28 PART 1. 냉장고 속 재료로 만드는 매일 반찬 감자ㆍ31 감자채볶음 32 햄감자채볶음 32 감자조림 34 매운감자조림 34 알감자조림 36 꽈리고추감자조림 36 감자채전 38 감자전 38 감자샐러드 40 감자냉채 41 달걀ㆍ42 마약달걀장 43 참치달걀말이 44 시금치달걀말이 44 달걀장조림 46 햄달걀말이 46 소고기달걀장조림 48 꽈리고추달걀장조림 48 폭탄달걀찜 50 푸딩달걀찜 50 토마토달걀볶음 52 당근ㆍ53 당근감자채전 54 당근부침개 54 당근견과류샐러드 56 당근라페 56 당근양배추생채 58 당근달걀말이 58 당근칩 60 두부ㆍ61 두부조림 62 두부간장조림 62 된장소스두부조림 64 두부튀김조림 64 돼지고기두부조림 66 마파두부 66 두부브로콜리무침 68 두부톳무침 68 두부전 70 두부참치동그랑땡 70 두부장아찌 72 두부강정 72 두부잡채 74 두부강된장 74 연두부미역냉채 76 버섯ㆍ77 팽이버섯전 78 한입팽이버섯전 78 팽이버섯베이컨말이 80 팽이버섯냉채 80 느타리버섯볶음 82 느타리버섯햄볶음 82 새송이버섯말이 84 새송이버섯고추장구이 84 표고버섯고기전 86 표고버섯조림 86 모둠버섯탕수육 88 애호박ㆍ89 매운애호박볶음 90 애호박볶음 90 애호박채볶음 92 애호박새우젓지짐 92 애호박구이 94 애호박가지된장볶음 94 애호박채전 96 애호박두부구이 96 애호박오징어전 98 애호박전 98 애호박달걀말이 100 양배추ㆍ101 양배추샐러드 102 코울슬로 102 양배추피클 104 양배추베이컨볶음 104 양배추롤 106 양배추찜 106 양배추참치빈대떡 108 양파ㆍ109 양파장아찌 110 양파양배추장아찌 110 양파고추장아찌 110 고깃집양파부추절임 112 양파김치 112 양파무침 114 양파비빔장 114 양파튀김 116 양파볶음 116 양파카레 118 어묵ㆍ119 어묵볶음 120 고추장어묵볶음 120 감자어묵볶음 120 어묵곤약조림 122 어묵조림 122 매운어묵꼬치 124 어묵튀김 125 어묵샐러드 126 오이ㆍ127 으깬오이무침 128 매콤오이무침 128 오이된장무침 130 오이겨자무침 130 오이소박이 132 오이파무침 132 오이피클 134 오이도라지생채 134 오이미역냉국 136 오이냉국 136 오이소고기볶음 138 캔참치ㆍ139 참치고추장전 140 참치깻잎전 140 참치두부두루치기 142 참치무조림 142 참치샐러드 144 콩나물ㆍ145 매운콩나물무침 146 콩나물무침 146 콩나물미나리무침 146 콩나물볶음 148 콩나물제육볶음 148 콩나물잡채 150 햄류ㆍ151 소시지야채볶음 152 소시지감자조림 152 소떡소떡 154 분홍소시지구이 154 스팸두부구이 156 스팸두부조림 156 햄카츠 158 멕시칸샐러드 158 PART2. 특별한 날 생각나는 별미 반찬 가지ㆍ161 가지제육볶음 162 굴소스가지볶음 162 가지된장구이 164 가지튀김 164 가지만두조림 166 가지두부말이 166 가지장아찌 168 가지소박이 168 가지냉국 170 가지무침 170 고추ㆍ172p 고추전 173 오이고추된장무침 174 오이고추소박이 174 꽈리고추감자조림 176 꽈리고추찜 176 고추장아찌 178 고추멸치다짐 178 깻잎ㆍ180p 깻잎튀김 181 깻잎순된장무침 182 깻잎순나물 182 깻잎찜 184 된장소스깻잎찜 184 깻잎김치 186 생깻잎지 186 깻잎맛살말이튀김 188 무ㆍ189 보쌈무 190 무생채 190 무말랭이무침 192 단무지무침 192 무나물 194 무조림 195 미역ㆍ196 미역줄기볶음 197 미역오이초무침 198 쇠미역무침 198 쇠미역말이 200 배추ㆍ201 칼국숫집겉절이 202 배추겉절이 202 배추삼겹살찜 204 배추된장지짐 204 배추전 206 배추생채 206 소고기배추볶음 208 부추ㆍ209 부추양파절임 210 부추겉절이 210 부추표고버섯볶음 212 부추전 212 부추해물샐러드 214 부추오믈렛 214 브로콜리ㆍ216p 브로콜리파프리카피클 217 브로콜리들깨마요무침 218 브로콜리두부샐러드 218 브로콜리새우볶음 220 브로콜리치즈구이(전) 220 숙주ㆍ222p 숙주채소찜 223 닭고기숙주겨자무침 224 숙주무침 224 숙주베이컨볶음 226 숙주소고기볶음 226 숙주잡채 228 시금치ㆍ229p 시금치무침 230 시금치된장무침 230 시금치해물볶음 232 시금치샐러드 232 시금치프리타타 234 우엉ㆍ235 우엉조림 236 우엉잡채 236 우엉고추장무침 238 우엉깨소스무침 238 우엉튀김 240 우엉찹쌀구이 240 우엉강정 242 연근ㆍ243 연근조림 244 연근버섯조림 244 연근카레전 246 연근전 246 참깨소스연근샐러드 248 연근피클 248 연근튀김 250 건어물ㆍ251 달콤멸치볶음 252 매콤멸치볶음 252 견과류멸치볶음 254 꽈리고추멸치조림 254 고추장건새우볶음 256 마늘종건새우볶음 256 명엽채볶음 258 황태채무침 258 마른오징어무조림 260 문어조림 260 진미채볶음 262 진미채무침 262 진미채버터구이 264 나물류ㆍ265 참나물무침 266 고사리나물 266 곤드레나물 268 미나리오이무침 268 취나물고추장무침 270 취나물된장무침 270 청경채굴소스볶음 272 공심채볶음 272 미나리전 274 궁채볶음(상추대) 274 PART 3. 육류생선해산물로 만드는 일품 반찬 닭고기ㆍ277 닭볶음탕 278 닭갈비 278 닭안심튀김 280 데리야키치킨 280 닭고기채소구이 282 닭고기겨자냉채 282 닭백숙 284 돼지고기ㆍ285 돼지고기배추볶음 286 베이컨숙주볶음 286 돼지고기고추잡채 288 돼지고기부추볶음 288 돼지고기고추장바삭구이 290 돼지고기두부두루치기 290 간장제육볶음 292 고추장제육볶음 292 돼지갈비찜 294 돼지고기김치찜 294 수육 296 소고기ㆍ297 떡갈비 298 너비아니 298 소갈비찜 300 LA갈비구이 300 불고기 302 찹스테이크 302 우삼겹샐러드 304 소고기장조림 304 소고기청경채볶음 306 새우ㆍ307 칠리새우 308 버터갈릭새우 308 새우소금구이 310 새우튀김 310 새우꼬치전 312 새우야채볶음 312 감바스 알 아히요 314 생선류ㆍ315 고등어카레구이 316 가자미구이 316 조기찜 318 유장조기구이 318 고등어무조림 320 고등어된장조림 320 갈치조림 322 삼치간장조림 322 가자미조림 324 오징어ㆍ325 오징어볶음 326 오징어간장조림 326 오징어숙회파말이 328 오징어오이초무침 328 오징어순대 330 오징어튀김 330 PART4. 상차림이 더욱 근사해지는 국찌개한 그릇 요리 국 소고기뭇국 334 소고기미역국 335 소고기배추된장국 336 시금치바지락된장국 337 얼갈이된장국 338 감잣국 339 맑은달걀국 340 어묵뭇국 341 오징어어묵국 342 얼큰오징어뭇국 343 얼큰콩나물국 344 콩나물냉국 345 김칫국 346 김치콩나물국 347 굴국 348 맑은순두붓국 349 찌개 된장찌개 350 차돌박이된장찌개 351 순두부찌개 352 청국장찌개 353 비지찌개 354 부대찌개 355 애호박감자고추장찌개 356 스팸두부고추장찌개 357 참치김치찌개 358 꽁치김치찌개 359 돼지고기김치찌개 360 닭개장(10인분) 361 육개장 362 우럭매운탕 363 맑은대구탕(지리) 364 조개탕 365 두부소고기전골 366 한 그릇 요리 짜장 367 카레 368★누적 4000만 뷰! 유튜브 39만 구독자가 인정한, 한 번 배워서 평생 써먹는 레시피 ★33개 식재료로 304개 메뉴를 만드는, 집밥 백과사전 소장판 ★식재료 고르는 법부터 보관법까지, 요리 초보도 뚝딱 만드는 완벽 가이드 <365일 반찬 걱정 없는 책>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매일 뭐 먹을지 고민인 분 어떤 재료로 뭘 만들어 먹어야 할지 감이 안 잡히는 분 냉장고 속 식재료가 처치 곤란인 분 같은 재료로 다양한 반찬을 만들고 싶은 분 늘 고민이었던 식비를 파격적으로 절감하고 싶은 분 집밥은 먹고 싶은데 어떤 재료로 뭘 만들어야 하지? 뭘 사야 할지 감조차 잡지 못하는 집밥의 초보들을 위한 기본서를 소개합니다. 냉장고 속에 항상 구비 되어 있는 감자, 양파, 달걀, 두부 등으로 만드는 매일 반찬부터, 각종 건어물, 제철 식재료로 만드는 별미 반찬, 육류, 생선, 해산물로 만드는 일품 반찬까지 집밥 하면 떠오르는 인기 메뉴들을 한 권의 책에 모았습니다. 이 책 한 권이면 1년 365일 든든하고 건강한 집밥을 완성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1. 처음 해보는 요리도 막힘 없이 가능하게 식재료 완벽 가이드! 메뉴를 정하고 장을 볼 때 대체 어떤 재료를 골라야 할지 모르는 요리 초보도 이 책 한 권이면 고민 해결! 감자, 양파, 당근 등의 기본 식재료는 물론, 생선, 고기류, 제철 나물류까지 어떤 식재료를 사야 하는지 장보기 비법과, 싱싱하게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보관법, 재료 손질법까지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2. 식비 절약은 물론 식탁이 매일 다채로워지는, 식재료별 레시피 소개! 눈 깜짝할 사이에 매일 오르는 생활 물가! 한 끼에 만원은 기본, 4인 가족이 외식 한 번 하면 아무리 저렴하게 먹어도 5만원 이상 드는 요즘. 매번 외식과 배달음식을 시켜 먹기에는 지갑 사정이 여의치 않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집밥으로 주머니 사정을 돌봐야 합니다. 매번 재료를 남겨서 버리니까 집밥이 손해라는 생각은 이제 그만! 식재료를 남기지 않고, 냉장고속 남아있는 식재료도 다양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식재료별 레시피로 준비했습니다. 감자 하나로 볶음, 조림, 전, 샐러드, 냉채까지 매번 감자볶음만 반찬으로 만들어 먹었던 식탁에 새로운 음식이 올라옵니다. 똑같은 식재료지만 이 책에서는 한가지 식재료를 가지고 만들 수 있는 볶음, 구이, 무침, 절임, 찜, 조림, 튀김, 냉채 등의 다양한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3. 구독자 39만 명이 인정한 맛보장 인기 레시피! 구독자 39만 명, 누적 조회수 4000만! 이 책에서는 저자가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레시피 304품을 식재료별로 나눠 소개하고 있습니다. 감자, 두부, 달걀 등 냉장고에 항상 구비되어 있는 식재료부터 돼지고기, 소고기, 생선류까지 33가지 식재료로 만들 수 있는 304가지 메뉴를 자세한 사진과 설명으로 알려줍니다. 특히 욜로리아님만의 맛을 내는 팁, 조리 과정의 상세한 설명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책의 앞부분에는 집에 갖춰두면 좋은 기본양념과 조리도구, 재료 써는 법, 계량법, 장보기 노하우, 냉장고&팬트리 정리법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이 책 한 권만 있으면 요리 초보도 완벽한 식재료 고르기부터 다양한 요리까지 마스터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하이디
인디고 / 요한나 슈피리 글, 정지현 옮김, 김민지 그림 / 2012.01.10
13,800원 ⟶ 12,420원(10% off)

인디고소설,일반요한나 슈피리 글, 정지현 옮김, 김민지 그림
아름다운 고전 시리즈 11 하이디 애니메이션 영화로 제작되기도 하면서 독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명작 [하이디]가 [어린왕자], [오즈의 마법사] 등에서 감성적인 일러스트를 선보인 김민지 작가와 만났다. 작가만의 감성적인 색을 입힌 아름다운 스위스의 자연과 프랑크푸르트의 도회적인 풍경은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인물 각각의 특징과 성격을 잘 반영한 캐릭터는 이야기에 더욱 몰입하게 한다. 흥미진진한 내용 사이사이에 곁들어진 일러스트들은 다시 읽는 고전의 묘미를 배가시키며 깊은 감동을 준다. 01 산으로 02 할아버지 집에서 03 염소들과 함께 04 페터의 할머니를 만나러 05 갑자기 찾아온 손님들 06 새로운 생활이 시작되다 07 로텐마이어 양의 운 나쁜 하루 08 이상한 일들 09 제제만 씨가 들은 이야기 10 할머니의 방문 11 집을 그리워하며 12 유령이 나타났다! 13 다시 집으로 14 교회 종이 울릴 때 15 여행 준비 16 하이디를 찾아온 손님 17 행복한 나날 18 되르플리의 겨울 19 페터, 모두를 놀라게 하다 20 또 다른 손님들 21 클라라의 행복한 나날들 22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일 23 또 만나!성인을 위한 ‘아름다운 고전 시리즈’ 열한 번째 책, 김민지 작가의 일러스트를 만나 더욱 사랑스러워진 [하이디] 애니메이션 영화로 제작되기도 하면서 독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명작 [하이디]가 [어린왕자], [오즈의 마법사] 등에서 감성적인 일러스트를 선보인 김민지 작가와 만났다. 작가만의 감성적인 색을 입힌 아름다운 스위스의 자연과 프랑크푸르트의 도회적인 풍경은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또한 밝고 천진난만한 하이디, 무뚝뚝해 보이지만 속이 깊은 하이디의 할아버지, 공부보다는 자연에서 뛰노는 것에 더 관심이 많은 양치기 소년 페터, 병약하지만 마음이 고운 클라라, 신경질적이며 규칙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로텐마이어 양 등 인물 각각의 특징과 성격을 잘 반영한 일러스트 덕분에 이야기에 더욱 몰입하게 된다. 하이디가 스위스 산자락에서 처음 보는 저녁놀에 감탄하는 장면, 페터와 양 떼들과 뛰노는 장면, 사방이 꽃 천지인 곳에서 정신없이 꽃을 따는 장면, 프랑크푸르트로 건너가 삭막한 도시 풍경에 실망하는 장면, 책 읽는 기쁨을 알게 되는 장면, 사무치는 그리움에 몽유병을 앓다 마이엔펠트로 돌아가 할아버지 품에 다시 안기는 장면 등의 묘사도 아주 뛰어나 마치 이야기 속 장소와 인물이 바로 옆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알프스 소녀 하이디가 전하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 어려서 부모를 잃고 이모, 외할머니와 함께 살던 하이디는 외할머니마저 돌아가시자 일 때문에 도시로 나가야 하는 이모와 헤어져 산속 외딴 오두막에서 혼자 사는 할아버지와 함께 살게 된다. 어두운 과거 때문에 마을 사람들을 멀리하고 세상과도 연을 끊고 살던 할아버지는 밝고 천진난만한 하이디를 통해 삶의 기쁨을 느끼게 된다. 뿐만 아니라 눈이 멀어 외부 출입을 전혀 하지 못하며 쓸쓸히 지내던 염소치기 페터의 할머니도 하이디를 만난 후로 시간 가는 줄 모르며 새로운 행복을 경험한다. 그러다가 이모 손에 이끌려 산을 떠나 프랑크푸르트로 가게 된 하이디는 그곳에서도 만나는 이들에게 기쁨을 선사한다. 병약하여 혼자 힘으로는 밖에 나가기도 힘들고 대부분 집에서 생활하던 클라라의 말동무가 되어주고, 매일 새로운 이야깃거리를 제공하여 클라라는 점점 활기를 얻어간다. 또한 딸을 잃은 슬픔에 우울한 나날을 보내던 클라라의 의사 선생님도 하이디를 통해 마음의 상처를 조금씩 치유하게 된다. 따뜻한 마음과 다른 사람에 대한 넘치는 사랑으로 어디를 가든 기쁨과 행복을 만들어내는 하이디를 보면서 독자들도 마음 한편이 훈훈해지며 흐뭇한 미소를 띠게 될 것이다. 따뜻한 사랑과 긍정적인 삶의 자세가 필요함을 일깨우는 책 클라라의 놀이 친구로 프랑크푸르트에서 살게 된 하이디는 산속 할아버지 집에서 매일같이 느끼던 바람과 나뭇잎 소리, 저녁놀, 들판 등이 없이 높은 건물들만 잔뜩 있는 도시 생활에 적응하기 힘들어한다. 다행히 클라라의 가족들은 모두 하이디를 좋아하지만, 집안일을 담당하는 로텐마이어 양은 하이디가 글도 모르고 버릇이 없다며 못마땅하게 여기고, 하이디가 그리움에 우는 것조차 나무란다. 슬픔을 속으로 삭이기만 하던 하이디는 결국 몽유병을 앓게 되고, 이 사실이 밝혀지자 할아버지 품으로 다시 돌아가 건강과 웃음을 되찾는다. 그리고 얼마 뒤 하이디의 집을 방문한 클라라는 하이디와 함께 자연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데, 클라라에게 하이디를 빼앗겼다고 생각한 염소치기 페터가 홧김에 클라라의 휠체어를 밀어서 망가지게 한다. 하지만 오히려 이 일을 계기로 클라라는 혼자서 걷는 연습을 하게 되고 스스로 두 발로 걷게 된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세대가 읽을 수 있는 이 작품을 통해, 우리는 하이디처럼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어도 따뜻한 사랑과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면 결국에는 행복을 얻을 수 있음을 알게 된다. 또한 고난을 헤쳐나갈 수 있는 용기와 남을 배려하는 마음, 어떠한 상황에서도 감사할 수 있는 마음, 밝고 씩씩한 삶의 자세를 배우게 된다.
2018 쉽게 이해하고 보기 편한 토정비결
문원북 / 지평(地平) 지음 / 201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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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원북소설,일반지평(地平) 지음
토정비결은 이지함 선생이 민초들의 고충을 이해하고 고단한 삶을 조금이나 마 위안을 주기 위해 애민정신을 담은 작품이기에 토정비결은 예언서라기보다는 불확실한 오늘을 사는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주는 인생의 지침서라고 보면 좋을 것이다.1. 머리말 4 2. 토정비결 보는 법 7 내 나이 계산하기…………………………8 괘상수 찾기(괘상수 쉽게 찾는 법)…………9 성씨 오행속성 표……………………… 10 3. 괘상수 조견표 11 4. 토정비결 보기 25 111~163 ……………………………… 26 211~263 ……………………………… 62 311~363 ……………………………… 98 411~463 ………………………………134 511~563 ………………………………170 611~663 ………………………………206 711~763 ………………………………242 811~863 ………………………………278길흉 화복을 알려주는 나의 인생 지침서 토정비결土亭秘訣은 이지함 선생이 1578년 아산 현감으로 있을 때 민생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걸인청乞人廳을 만들어 관내에 기거하는 걸인을 구제하는 일과 노인과 힘없는 아녀자들의 구호에 힘쓸 때, 경제적으로 궁핍하여 생활고에 시달리던 시대적 약자인 서민들을 위하여 주역周易을 근간으로 384괘를 가지고 상, 하권의 토정비결土亭秘訣을 만들었다고 한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적중률이 높아 무위도식하는 자, 악용하는 정치인들이 많아 이를 막기 위해 하권에 해당하는 240괘를 버렸다고 전한다. 지금 전해오는 토정비결은 비록 상권 144괘뿐이지만 그 의미가 인생의 음양 이치를 깨우는 동양철학의 진수를 펼쳐 보인 작품이라 할 수 있겠다. 토정비결은 이지함 선생이 민초들의 고충을 이해하고 고단한 삶을 조금이나 마 위안을 주기 위해 애민정신을 담은 작품이기에 토정비결은 예언서라기보다는 불확실한 오늘을 사는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주는 인생의 지침서라고 보면 좋을 것 같다.
애프터 1
콤마 / 안나 토드 (지은이), 강효준 (옮긴이) /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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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마소설,일반안나 토드 (지은이), 강효준 (옮긴이)
2년 사귄 연하 남친과 키스 이상은 해본 적 없는 철벽 엄친딸 테사와 만나는 여자마다 건드리고도 연애는 절대로 하지 않는 나쁜 남자의 전형 하딘. 결코 어울릴 수 없는 이 둘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하고 뜨거운, 아슬아슬하고도 위태로운 사랑을 시작한다. 하딘을 잘 아는 친구들은 한결같이 테사에게 “하딘을 조심하라”고 경고하지만, 테사는 친구들이 모르는 하딘의 전혀 다른 내면을 하나씩 알아가게 되고, 그를 통해 자신의 내면 또한 새롭게 발견하면서 서서히 그에게 빠져든다. 하지만 그녀를 사랑한다던 그는 여전히 수상한 언행을 일삼고, 전 섹스파트너 몰리는 계속해서 그들의 주변을 맴돈다. 급기야 미스터리한 친구들마저 등장해 혼란을 더하는데… 하딘은 정말 바닥을 모르는 쓰레기일까, 아니면 누군가에게 길들여지기를 기다리는 야생마일까?목차가 없는 상품입니다.“내일 헤어져도, 오늘은 널 갖고 싶어.” 완벽하게 다른 두 남녀가 만나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 속에서 그려지는 배신과 진실, 혼란과 고통, 정체성과 성장에 대한 이야기. “우리 사랑을 어떻게 확신하지?” 충격적인 반전이 거듭되지만 서로에게 끌리는 마음을 주체할 길 없는 이들의 사랑은 과연 어떤 결말을 맺을까. 말라버린 연애세포를 촉촉하게 깨우는 본격 애간장 연애 판타지! 2년 사귄 연하 남친과 키스 이상은 해본 적 없는 철벽 엄친딸 테사와 만나는 여자마다 건드리고도 연애는 절대로 하지 않는 나쁜 남자의 전형 하딘. 결코 어울릴 수 없는 이 둘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하고 뜨거운, 아슬아슬하고도 위태로운 사랑을 시작한다. 하딘을 잘 아는 친구들은 한결같이 테사에게 “하딘을 조심하라”고 경고하지만, 테사는 친구들이 모르는 하딘의 전혀 다른 내면을 하나씩 알아가게 되고, 그를 통해 자신의 내면 또한 새롭게 발견하면서 서서히 그에게 빠져든다. 하지만 그녀를 사랑한다던 그는 여전히 수상한 언행을 일삼고, 전 섹스파트너 몰리는 계속해서 그들의 주변을 맴돈다. 급기야 미스터리한 친구들마저 등장해 혼란을 더하는데… 하딘은 정말 바닥을 모르는 쓰레기일까, 아니면 누군가에게 길들여지기를 기다리는 야생마일까? 세계 최대 전자책 커뮤니티 ‘왓패드(Wattpad)’ 15억 뷰 기록!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전 세계 40여 개국 번역 출간! 파라마운트 픽처스 영화화, 2019년 개봉 예정!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스페인 등 베스트셀러 1위, 드디어 한국판 출간! 전 세계가 열광한 대망의 로맨스 시리즈 작가는 2013년부터 ‘Imaginator1D’라는 필명으로 왓패드(wattpad)에 이 이야기를 써서 올리기 시작했다(왓패드는 캐나다 토론토에 기반을 둔 세계 최대의 스토리텔링 커뮤니티로, 작가와 독자를 포함한 월간 이용자수가 약 6천만 명에 달한다). 「애프터」는 독자들의 입소문과 압도적인 스토리에 힘입어 왓패드 1억 뷰를 기록하며 정식 출판되었고,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전 세계 40여 개국에 번역 출간되어 1천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현재 파라마운트 사와 계약하여 영화로 제작되고 있다. 사실 작가는 영국의 유명 보이밴드 ‘원디렉션(One Direction)’의 열성팬으로, 이 소설은 원디렉션의 멤버 해리 스타일스를 주인공으로 한 팬픽이 모태다. 소설 속 주인공 하딘 스캇의 모델이 바로 해리 스타일스다. 이 책은 ‘After Family’라는 이름의 자체 팬덤 커뮤니티와 두 주인공의 이름을 합성한 해시태그 닉네임 #Hessa를 보유할 정도로 폭발적인 관심과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또 유튜브에서는 팬들이 직접 캐스팅하여 편집한 가짜 영화 예고편들이 마치 진짜인 양 떠돌며 영화에 대한 기대를 증폭시키고 있다. 영화는 2019년 개봉 예정이다. 실감나는 ‘밀당’, 현실 연애의 정수 “내일 그가 나한테 무슨 짓을 하든, 오늘의 나는 또 다시 그를 감당할 거다.” 테사. 모범적인 학생이자 의무를 다하는 착한 딸에서 자신의 미래를 향해 돌진하는 욕망에 충실한 ‘여자’로 성장한다. 그녀는 하딘이라는 성장통을 겪으며 성적 각성과 자기 발견, 꿈의 실현이라는 인생 여정을 시작한다. 하딘. 헝클어진 갈색 머리에 신비로운 초록색 눈, 상반신을 뒤덮은 타투와 입술 피어싱, 건방진 영국 액센트에 어딘가 비밀스럽고 거부할 수 없는 마성의 매력을 가진 남자. 어두운 과거를 가진 현실의 자신과 테사와의 사랑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한다. 과연 그는 태어나서 처음 ‘좋은 놈’이 될 수 있을까? 이 책은 파란만장하고 중독성 있는 연애의 과정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첫 만남 이후 서로 호감을 느끼며 연애로 발전하기까지, 두 남녀의 미묘한 심리 변화와 갈등을 예리하게 포착하여 마치 영화처럼 묘사한다. 테사와 하딘은 죽일 듯이 싸우고 입 맞추며 화해하기를 반복하며 서로에게 깊이 빠져든다. 책은 이 ‘밀당’의 과정을 고스란히 드러내 실감나는 현실 연애의 정수를 보여준다. 그러면서도 우리 안에 내재된 ‘연애 판타지’를 충실하게 자극한다. 모두가 바라 마지않는 ‘격정 연애 판타지’ “우리가 내일 헤어진대도, 오늘은 널 갖고 싶어.” 연애는 과학이 아니라 문학이다. 사랑을 가능케 하는 것은 호르몬이 아니라 ‘판타지’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연애를 더 설레고 아름다운 것으로 만들어 준다. 이 책은 사랑을 ‘연애 판타지’의 문법에 따라 충실하게 그려낸다. 현실 연애는 대개 갈등과 상처 속에 더럽고 치졸한 파국을 맞지만, 책은 마음과 몸이 함께하는 순도 높은 사랑 이야기를 펼쳐놓는다. 가슴 설레는 스토리 속에 덫처럼 놓여 있는 예상치 못한 전개가 독자를 충격에 빠뜨리곤 하지만, 둘의 사랑 이야기는 독자의 몸과 마음을 뜨겁게 달아오르게 만들기 충분하다. 사랑을 통해 ‘나’와 ‘당신’을 재발견하는 궁극의 로맨스 이 책은 연애소설의 고전 ‘『오만과 편견』의 부활’이라 평가받고 있다. 상대를 가늠하고 계산하는 ‘요즘 연애’를 그리지만, 주인공의 심리나 연애의 과정은 200년 전에 쓰인 소설 『오만과 편견』과 다르지 않다. 게다가 주인공 테사 또한 제인 오스틴이 창조한 독립적인 여성 캐릭터 엘리자베스와 닮아 있다. 이 책의 작가 안나 토드는 작품 속에서 제인 오스틴에 대한 존경과 사랑을 공공연하게 드러낸다. 이 책은 상대를 통해 ‘내가 누구인지’를 깨닫고, 자신과 상대의 존재를 있는 그대로 끌어안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라는 공통된 성찰을 안겨준다. 그리고 그때, ‘그’가 내 마음속에 들어왔다. 그는 처음 만난 순간부터 내 삶을 송두리째 바꾸어버렸다. 학교에서는 도저히 배울 수 없는 방법으로. 나는 어느새 십 대에 봤던 로맨스 영화 속 주인공이 되어 있었고, 그 유치한 대사들은 내 현실이 되었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미리 알았더라면, 내 삶이 달라졌을까? “잠깐 기다리라고…!”나를 향해 쏟아지는 녹색 눈동자를 본 순간 말문이 막혔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녹색이었다. 이제야 그 녹색의 주인이 하딘이라는 걸 알았다. 아니, 이 순간까지 하딘과 한 번도 제대로 눈을 마주친 적이 없음을 깨달았다. 놀랍도록 아름답고 그윽한 녹색 눈동자. 내가 뚫어지게 바라보자 그는 얼른 시선을 피했다.
할 말은 합니다
유영 / 희렌최 (지은이) / 2021.08.26
18,800원 ⟶ 16,920원(10% off)

유영소설,일반희렌최 (지은이)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독보적 유튜브 의 첫 책 《할 말은 합니다》에는 무례하게 선을 넘는 사람들로부터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언어 습관을 담았다. 말에도 지켜야 할 선이 있다. 무방비 상태로 있다 보면 불쑥불쑥 선을 넘어오는 사람들에게 어떤 대응도 하지 못한 채 답답하고 억울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희렌최식 ‘호신의 언어 기술’이다. 개소리엔 ‘냥소리’로, 포식자에겐 ‘피식’ 화법으로! 원치 않는 평가와 충고에는 단답과 침묵으로! 막말을 맞받아치는 미지근한 대답의 힘까지 책에는 즉시 써먹을 수 있는 실용적인 호신의 언어 기술로 가득하다. 그뿐만 아니라 나를 위한 긍정의 언어로 말하기, 단점보다 장점을 극대화하는 언어 습관 등 자존감을 높이는 말하기도 함께 담았다. 사회 초년생은 물론 그들과 일하고 커뮤니케이션해야 하는 세대까지 누구에게나 유용한 화술을 알려줘 말 때문에 손해 보는 인생이 아닌 말 덕분에 잘 풀리는 인생을 살게 해줄 것이다.프롤로그 1. 선 넘는 너에게 말 같지도 않은 소리로부터 나를 지키기 효율적인 방패막이, 물음표 타이밍 놓치지 않고 깔끔하게 반격하는 기술 원치 않는 평가나 충고에는 침묵과 단답으로 포식자에 맞서는 미지근한 대답의 힘 진상을 달래는 마법의 주문 선을 넘는 무례한 농담 무력하게 하는 법 우스운 사람이 되기 전에 우스운 상황 만들기 독처럼 따가운 말을 약으로 만드는 3단계 차단할 수도, 피할 수도 없는 오프라인의 악플러를 만났을 때 2. 나를 위한 최소한의 말 쓸수록 자존감이 높아지는 말투 나에게 너그러워지는 말하기 삼킬수록 좋은 말 포장지가 중요한 건 선물만이 아니다 만만해 보이지 않기 위해 제일 먼저 점검할 말투 참아도 되는 말, 참아서는 안 되는 말 목소리를 높이기 위한 나만의 목소리 톤 찾기 발음이 좋아지면 전달력도 좋아진다 3. 어려운 말도 쉽게 내 인생의 빌런과 평화롭게 대화하려면 쓴소리 달게 하는 법 소모적인 분노는 이제 그만 '차라리 내가 하고 말지' 하며 부탁을 하지 못한다면 작은 부탁부터 큰 부탁까지 흔쾌히 들어주게 하는 전략 냉랭한 상대의 팔짱을 풀게 하는 설득의 기술 거절이 어려워 끌려다니고 있다면 떨려도 안 떨리는 것처럼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떨린다면 어렵고 따분한 소재, 흥미롭게 풀어가는 기술 4. 같은 말도 더 매력적으로 처음 만난 상대에게 특별한 관심의 말을 건네는 법 쉽게 할 수 있는 칭찬은 쉽게 흩어진다 머쓱하지 않게 센스 있게 칭찬 받아들이기 습관적으로 사용하는 부사만 줄여도 같은 감정일지라도 좀 더 생생하고 따뜻하게 전하는 법 사소해 보이지만 결코 사소하지 않은 잡담 무탈한 잡담을 위한 ‘아무 말’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멜로디와 리듬을 타며 대화의 흐름에 올라타기 진정성 있는 리액션을 위하여 점검해야 할 습관 이모티콘 없이도 담백하게 문자에 표정을 담는 법 목소리는 얼굴, 말투는 표정이다 말을 잘하는 사람은 말을 잘 들어주는 사람 에필로그 참고문헌 귀에 쏙쏙 박히는 화법으로 41만 구독자의 마음을 뻥 뚫어준 희렌최와 함께하는 말 공부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독보적 유튜브 의 첫 책 《할 말은 합니다》에는 무례하게 선을 넘는 사람들로부터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언어 습관을 담았다. 말에도 지켜야 할 선이 있다. 무방비 상태로 있다 보면 불쑥불쑥 선을 넘어오는 사람들에게 어떤 대응도 하지 못한 채 답답하고 억울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희렌최식 ‘호신의 언어 기술’이다. 개소리엔 ‘냥소리’로, 포식자에겐 ‘피식’ 화법으로! 원치 않는 평가와 충고에는 단답과 침묵으로! 막말을 맞받아치는 미지근한 대답의 힘까지 책에는 즉시 써먹을 수 있는 실용적인 호신의 언어 기술로 가득하다. 그뿐만 아니라 나를 위한 긍정의 언어로 말하기, 단점보다 장점을 극대화하는 언어 습관 등 자존감을 높이는 말하기도 함께 담았다. 사회 초년생은 물론 그들과 일하고 커뮤니케이션해야 하는 세대까지 누구에게나 유용한 화술을 알려줘 말 때문에 손해 보는 인생이 아닌 말 덕분에 잘 풀리는 인생을 살게 해줄 것이다. 날카로운 말에 상처받지 않고 불쾌한 말에 휘둘리지 않는 41만 구독자, 2100만 뷰의 유튜브 ‘희렌최널’의 특급 처방 저자는 라디오 PD로 일할 때 갑작스러운 DJ 공백으로 라디오 진행까지 맡게 되었다. 매일 아침 9시 생방송 라디오를 위해 혹독한 트레이닝을 한 결과, 지금의 에서 귀에 꽂히는 목소리와 커뮤니케이션 노하우로 41만 구독자의 절대 지지와 공감을 얻고 있다. 의 콘텐츠 중 ‘웃으면서 할 말 다하는 화법’, ‘매력적으로 말하는 구체적인 방법 3가지’, ‘핑퐁 대화로 이어지는 3가지 방법’ 등은 100만~200만 회 이상 조회되는 인기 콘텐츠다. 이것은 대면 관계를 최소로 하는 팬데믹 시대에도 ‘어떻게 관계를 맺고, 말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많다는 것을 보여준다. 《할 말은 합니다》는 선을 넘는 말로부터 나를 지켜내고 감정 소모 없이 할 말은 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책에는 무례한 상대로부터 나를 지키는 호신의 언어 기술, 자존감을 키우는 긍정의 말투, 어려운 말은 쉽게 하는 법, 같은 말도 더 매력적으로 표현하는 법 등 말하기에 관한 모든 것을 담았다. 내 영혼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무례한 말에는 브레이크를! 선 넘는 사람들로부터 나를 지키는 호신의 언어 기술 한번쯤은 누군가에게 “다 너를 생각해서 하는 말이야”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하는 말의 대부분은 듣는 사람의 의사와 상관없이 본인들이 하고 싶은 얘기를 한 뒤에 덧붙이는 말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이처럼 내 생각과 전혀 상관없는 평가나 충고를 들었을 때에는 침묵과 짧게 대답하는 ‘단답’을 적절히만 사용해도 원치 않는 상황에서 재빨리 빠져 나올 수 있다고 한다. 침묵은 큰 에너지를 쏟지 않고도 대응할 수 있는 비언어적 대답이며, 단답은 무례한 말이 길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맥을 끊는 대답의 기술이다. 무례한 말을 하는 사람에게 듣는 이를 고려하지 않고 떠들 자유가 있다면, 듣는 사람 또한 대답하지 않을 권리가 있다. 무례한 말을 듣고도 대답할 타이밍을 놓쳐 안타깝게도 자다가 ‘이불킥’ 한 적도 많을 것이다. 이때 알아두면 좋은 말하기 기술은 바로 백 트래킹 질문 기술이다. 말 그대로 상대의 말을 따라가며 대화의 소재를 찾는 기술로, 의미가 모호한 표현이나 무례하다고 느껴지는 상대의 말을 거슬러 올라가 질문하는 것이다. 마치 폭주하는 자동차처럼 언어 폭격을 일삼는 상대에게는 브레이크를 작동시켜 내 영혼이 상처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 “말은 근육과 같아서 연습하면 반드시 좋아집니다!” 일, 관계, 삶을 바꿔주는 희렌최식 말의 디테일 저자는 말은 근육과 같아서 연습하는 만큼 반드시 좋아진다고 말한다. 대화하다 보면 마음과 달리 말이 잘못 나올 때도 있고, 상대의 칭찬에 센스 있게 답하고 싶을 때도 있다. 또 하고 싶어도 삼켜야 할 말이 있다. 이 책은 선 넘는 사람을 상대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순발력 있게 받아치고, 나를 돋보이게 하고 싶은 상황에서는 매력적으로 말하는 비결을 아낌없이 알려준다. 날카로운 말에 상처받고 불쾌한 말에 휘둘려 감정을 소모하는 건 이제 그만두자. 라디오 PD에서 진행자의 삶을 살게 된 저자는 ‘멜론 라디오 스타 DJ’를 연출하며 100팀이 넘는 아이돌, 가수, 진행자들의 말을 듣고 편집하며 그들의 인상적인 표현이나 화법에 안테나를 세웠다. 아는 만큼 보이고, 부족한 만큼 절실하게 와닿았기에 수많은 사람의 말을 듣는 일이 더욱 값지게 느껴졌다. ‘아 다르고 어 다른’ 말의 디테일은 일, 관계, 나아가 그의 삶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말 때문에 쓰러지고 말 덕분에 일어섰던 사회생활의 값진 경험을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았다. 저자의 마지막 말처럼 “타인의 말로 인해 나를 바꾸거나 애써 차가워지는 대신, 적당히 표현하고 맺고 끊으며 마음속 응어리를 조금씩 덜어내자.” 이 책을 읽는 당신이 그런 말의 덕을 봤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을 썼다. 말이 바뀌면 삶이 바뀐다. 사람이 하는 일에서 말은 무엇보다 필수적인 요소이며, 때론 전부이기도 하다. 나 역시 아직도 자주 쓰러지고 자주 일어난다. 인생에서 마음 공부가 그렇듯이, 말 공부 역시 평생 해야 하는 과제 같기도 하다. 그럼에도 쓰러지고 일어나는 경험들 속에서 반드시 성장한다는 사실을 믿는다면 분명 어제와 다른 나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꼭 해야 할 말을 지혜롭게 전하려고 오늘도 고심하는 당신이 할 말을 제대로 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데 이 책을 활용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쁘겠다._프롤로그 결국 나를 건강하게 지켜내고, 적당히 받아주면서 끊어내는 대답의 기술이 필요해진다. 하지만 어른에 대한 말대답이 부정적으로 여겨지는 사회에서는 성인이 됐다고 해서 갑자기 자신만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게 아니다. 어른 위엔 언제나 더 높은 어른이 있기 때문이다. 예의를 차려야 하는 분위기를 고려하여 나만의 대응 매뉴얼을 미리 만들어두지 않으면, 무례한 말에 즉각적으로 대처하기가 쉽지 않다. 이불 뒤집어쓰고 혼자 발길질하는 상황을 더는 맞지 않으려면 자신의 성향에 맞춰 상황별, 대상별 대화의 기술을 미리 익혀둬야 한다._1. 선 넘는 너에게
씬과 함께
CBS북스 / 김호경 (지은이) / 2019.02.11
12,800원 ⟶ 11,520원(10% off)

CBS북스소설,일반김호경 (지은이)
김호경 교수의 영화 에세이. 김호경 교수는 이 책을 통해 인간은 '어디로부터일까?'라고 독자에게 묻는다. 저자는 [집으로 가는 길] [마더] [제리 맥과이어] [블레이드 러너] 등의 영화 속 장면에서 '우리가 머무는 곳'을, 그리고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페이지 터너] [부에나비스터 소셜클럽]의 장면을 통해 '우리가 견뎌내는 시간 들'을 조명했다. 인간은 결국 어디로 가는 걸까? 또 어디로 가야 할까? 인간은 스스로 운명을 선택하고 개척하는 존재일까? 운명을 따르고 순종해야 하는 존재인가? 저자는 씬scene을 통해 신神과 함께 하는 저자의 삶을 들려준다.프롤로그 1. 어디로부터일까? 우리가 머무는 곳들 015. 집, 그 병과 약 <집으로 가는 길> 레위인의 첩 이야기 030. 불쌍히.. 더 깊이 불쌍히.. 더 많이 불쌍히! <마더> 새로운 가족이이기 042. 탐욕을 멈추어야 할 지점 <제리 맥과이어> 열 번째 계명이야기 053. 미망迷妄의 늪에서 <블레이드 러너> 인간의 타락이야기 우리가 견뎌내는 시간들 065. 새로운 시간 속으로 <벤자민 버튼의 시간으 거꾸로 간다> - 예수의 때 이야기 077. 부스러기 같은 인생도... 아름다워라! <페이지 터너> 전도자의 때 이야기 091. 매일매일... 한결같이... 잘 지내기를! <부에나비스타 소셜클럽> 요셉의 때 이야기 2. 어디로 가야 할까? 우리가 함께 가는 길들 105. 방주와 토기장이 <노아> 노아 이야기 115. 사랑, 불륜과 배반의 변주 <무간도> 니고데모 이야기 126. 괜찮아.. 같이 가자! <엑스맨> 다윗 이야기 137. 개와 토끼와 오리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베드로의 안디옥 이야기 우리가 선택한 시간들 152. 세상을 위해 필요한 것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예수의 생명 이야기 164. 대세大勢를 거스르는 사람들 <어퓨 굿 맨> 예수의 하나님 나라 이야기 177. 검을 사용하는 법 <영웅> 예수의 평화 이야기 190. 보이는 것, 그리고 보는 것 <시, poetry) 예수의 치유이야기 에필로그저자 김호경 교수는 이 책을 통해 인간은 ‘어디로부터일까? 라고 독자에게 묻는다. 저자는 ‘집으로 가는 길’ ‘마더’ ‘제리 맥과이어’ ‘블레이드 러너’ 등의 영화 속 장면에서 ‘우리가 머무는 곳’ 그리고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페이지 터너’ ‘부에나비스터 소셜클럽’의 장면을 통해 ‘우리가 견뎌내는 시간 들’을 조명했다. 인간은 결국 어디로 가는 걸까? 또 어디로 가야 할까? 인간은 스스로 운명을 선택하고 개척하는 존재일까? 운명을 따르고 순종해야 하는 존재인가? 저자는 씬 scene을 통해 신 神과 함께 하는 저자의 삶을 들려준다. 영화는 인간의 이야기를 다양한 측면에서 다양한 기술을 동원해서 보여준다. 그래서 영화를 보는 인간에게 현실에서 경험할 수 없는 것을 경험하게 하고, 현실에서 꿈꿀 수 없는 것을 꿈꾸게 한다. 그리고 현실에서 질문할 수 없는 것을 질문하고, 현실에서 막막했던 것들을 다른 각도로 볼 수 있게도 한다. 그것은 현실을 재현하기도 하고 현실을 비틀기도 하며, 글로만 쓰여 있는 역사 속에서 여백을 파고들어, 보이지 않던 것을 보이게 한다. 그야말로 영화는 신세계를 만들어 낸다. 끊임없이!. 프롤로그 불쌍히… 더 깊이 불쌍히… 더 많이 불쌍히!〈마더〉 - 새로운 가족의 이야기언젠가 가장 아름다운 단어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로, ‘어머니(mother)’라는 단어가 1위에 오른 적이 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어머니’는 사랑을 불러일으키고 위로를 주는 존재이니 단연 아름다운 단어임에는 틀림없다. 그러나 또한 우리는 종종 어머니의 지극한 사랑에 불편함을 경험하기도 한다. 어머니의 일방적인 희생이 미안함과 부담으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그러나 약간의 껄끄러움이 있다손 치더라도 어머니의 사랑이 가진 위대성은 분명하다. 그래서인지 대부분의 영화들은 이러한 어머니 이야기로 보는 이의 눈물샘을 자극하며 사랑의 의미를 일깨운다.그러나 드물게도 이 지극한 사랑을 극한으로 몰고 간 영화가 있다. 봉준호 감독의 〈마더〉(2009년)이다. 〈마더〉를 보고 있자면, 조금은 복잡한 심경이 든다. 광기로 번뜩이는 눈빛, 분노로 앙다문 입술, 두려움에....
식탁 위의 작은 순간들 Petits Moments à Table
더테이블 / 박준우 (지은이) / 2023.05.03
38,000원 ⟶ 34,200원(10% off)

더테이블건강,요리박준우 (지은이)
, , , , 등. 그동안 방송과 가게에서만 만나볼 수 있었던 박준우 셰프의 요리와 디저트, 와인 페어링을 담았다. 2013년 ‘카페 오쁘띠베르’ 오픈 당시 손님들을 줄 세웠던 디저트이자 이제는 그의 시그니처 레시피가 된 ‘레몬 타르트’, 에서 호평을 받았던 ‘달고기 스테이크’와 ‘돼지 안심 스테이크와 맥주 소스’. 그리고 벨기에와 프랑스에서의 추억이 담긴 메뉴들을 다정하고 친절하게 레시피로 풀어낸다. 여기에 수많은 테이스팅과 다양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와인 페어링 또한 이 책을 읽는 큰 즐거움이 될 것이다.봄 01. 화이트 아스파라거스와 달걀 소스 02. 허브 생치즈 스프레드 03. 달고기 스테이크와 바지락 소스 04. 연어 스테이크와 렌틸콩 05. 페스토 오레키에테 06. 로스트 치킨 07. 고수 커리 양고기 크로켓 08. 딸기 타르트 09. 머랭 케이크 여름 10. 가스파초 11. 페타 치즈 샐러드 12. 참치 타르타르 13. 농어 스테이크와 라타투이 14. 쿠스쿠스 타불레 15. 송아지 커틀렛 16. 스테이크, 감자튀김, 샐러드 17. 과일 샐러드 18. 레몬 타르트 가을 19. 브리오슈 토스트 위에 올린 레드 와인에 졸인 버섯 20. 근대 키시 21. 꽁치 파르망티에 22. 서대 구이와 아몬드 소스 23. 다고베 샌드위치 24. 토끼 스튜 25. 오리 가슴살 스테이크와 오렌지 향신료 소스 26. 타르트 타탱 27. 프렌치 토스트와 설탕에 졸인 무화과 겨울 28. 콜리플라워 수프 29. 엔다이브 그라탱 30. 노르웨이 킹크랩 샐러드 31. 화이트 와인과 크림을 넣은 홍합 스튜 32. 볼로네즈 탈리아텔레 33. 돼지 안심 스테이크와 맥주 소스 34. 소고기 안심 스테이크와 버섯 크림 소스 35. 티라미수 36. 에클레르 통나무 케이크계절을 따라 이어지는 서른여섯 가지 이야기 요리의 과정이 머릿속에서 자연스레 그려지는 친절하면서도 다정한 레시피 술 좀 마셔본 셰프가 제안하는 요리 & 와인 페어링 , , , , 등. 그동안 방송과 가게에서만 만나볼 수 있었던 박준우 셰프의 요리와 디저트, 와인 페어링을 담았다. 2013년 ‘카페 오쁘띠베르’ 오픈 당시 손님들을 줄 세웠던 디저트이자 이제는 그의 시그니처 레시피가 된 ‘레몬 타르트’, 에서 호평을 받았던 ‘달고기 스테이크’와 ‘돼지 안심 스테이크와 맥주 소스’. 그리고 벨기에와 프랑스에서의 추억이 담긴 메뉴들을 그만의 담백한 이야기와 함께 옆에서 요리해주듯 다정하고 친절하게 레시피로 풀어낸다. 여기에 수많은 테이스팅과 다양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와인 페어링 또한 이 책을 읽는 큰 즐거움이 될 것이다.
어떻게 살 것인가
CH북스(크리스천다이제스트) / 패트릭 몰리 (지은이), 김광남 (옮긴이) /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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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북스(크리스천다이제스트)소설,일반패트릭 몰리 (지은이), 김광남 (옮긴이)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남성들에게 하나님이 가르쳐주신 정체성에 대한 참된 모습을 설명하고, 실제적으로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침을 제공한다. 수많은 사람이 삶의 여러 가지 문제로 고민한다. 그들은 성인이 되어서도 자신의 참된 정체성이 뭔지 몰라 돈과 일 혹은 명성에 집착하면서 자신을 찾으려고 노력한다. 자신의 참된 정체성을 갖지 못한 사람들은 결혼해서도 아내 및 자녀와 깊은 인격적 교제를 나누지 못하고 피상적 관계에 머무른다. 그리스도인들도 크게 다르지 않다. 예수님을 자신의 구주로 받아들인 이후에도, 기존의 가치관과 세계관에 머물며 기독교 세계관에 따라서 삶을 살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리스도인 남성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24가지 문제에 대한 가장 성경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추천사 R. C. 스프로울 서문 개정판 서문 1부 정체성 1장 다람쥐 쳇바퀴 경주 2장 성찰하지 않는 삶 3장 성경적 그리스도인 vs 문화적 그리스도인 4장 의미와 목적을 찾는 삶 5장 나는 왜 존재하는가? 6장 일을 통해 만족을 얻는 비결 2부 관계 7장 깨어진 관계 8장 자녀와의 관계에서 후회를 피하는 법 9장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위한 아내와의 관계 10장 위험하지만 의미 있는 보상, 친구 3부 돈 11장 돈에 관한 성경적 관점 12장 재정 관리의 네 가지 기둥 4부 시간 13장 올바른 결정을 하는 법 14장 무엇이 가장 중요한가? 15장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시간 관리 5부 성품 16장 교만 17장 두려움 18장 분노 19장 독립에 대한 갈망 20장 고통 피하기 6부 정직한 삶 21장 정직, 그 값은 얼마인가? 22장 은밀한 생각 23장 잃어버린 고리를 되찾다 7부 결론 24장 사람은 어떻게 변화될 수 있는가? 저자의 새로운 후기: 이제 어떻게 해야 하나? 리더를 위한 지침 감사의 말 미주껍데기만 화려한 ‘문화적 그리스도인’이 아닌, ‘성경적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나라! 당신은 매주 교회에 나가 예배를 드린다. 이따금 개인적으로 기도를 하고, 하루를 시작하기 전 말씀을 읽기도 한다. 하지만 이것이 당신이 진짜 그리스도인임을 드러내주는가? 수많은 그리스도인이 가정과 직장에서 세상 사람들과 아무런 차이 없이 살아가고 있다. 성공을 추구하며, 더 많은 돈을 원하고, 쉽게 분노하고 때때로 거짓말을 한다. 이 책의 저자는 껍데기만 신앙인인 ‘문화적 그리스도인’에서 벗어나 참 신앙을 고백하는 ‘성경적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나라고 이야기한다. 먼저 자신이 누구인지, 왜 존재하는지에 대한 정체성의 문제를 해결한 뒤, 일상에서 부닥치는 관계, 돈, 시간, 성품의 문제를 해결해나갈 것을 당부한다. 이 책은 실제적이다. 일상을 등한시한 채 하늘만 바라보라고 이야기하지 않는다. 오히려 지금 딛고 선 땅 위에서 성실하게 하나님을 섬기는 삶을 이야기한다. 이 책은 당신의 삶과 관계의 문제에 곧바로 적용시킬 수 있는 지혜로 가득 차 있다. 인간관계의 문제를 겪고 있는가? 직장과 가정에서 하나님의 함께하심이 느껴지지 않는가? 늘 시간과 돈에 쫓겨 살아가는가? 이 책을 펴서 읽으라. 그리고 당신이 고백하고 믿는 대로 작은 것부터 실천하라. 이를 통해 지금도 당신의 삶에 역사하셔서 당신을 이끌어가고 계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며, 이제까지와는 전혀 다른 삶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돈, 인간관계, 시간 관리, 정체성, 성품… 그리스도인 남성이 세상에서 겪는 24가지 문제에 대한 가장 성경적인 해결책 이 책은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남성들에게 하나님이 가르쳐주신 정체성에 대한 참된 모습을 설명하고, 실제적으로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침을 제공한다. 수많은 사람이 삶의 여러 가지 문제로 고민한다. 그들은 성인이 되어서도 자신의 참된 정체성이 뭔지 몰라 돈과 일 혹은 명성에 집착하면서 자신을 찾으려고 노력한다. 자신의 참된 정체성을 갖지 못한 사람들은 결혼해서도 아내 및 자녀와 깊은 인격적 교제를 나누지 못하고 피상적 관계에 머무른다. 그리스도인들도 크게 다르지 않다. 예수님을 자신의 구주로 받아들인 이후에도, 기존의 가치관과 세계관에 머물며 기독교 세계관에 따라서 삶을 살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리스도인 남성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24가지 문제에 대한 가장 성경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저자는 현대의 그리스도인들이 다람쥐 쳇바퀴 같은 삶에 사로잡혀 있다고 진단한다. 어떤 이들은 자신들이 왜 그런 감당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해 있는지 이해하지 못할 뿐 아니라 그것을 통제하지도 못한다. 또 다른 이들은 자기들의 삶에서 무언가가 아주 잘못되었다고 느낀다. 하지만 그들은 그 문제에 대한 답이 무엇인지 알지 못한다. 재정적으로 성공한 사람이든, 그렇지 않은 사람이든 모두 길을 잃고 인생이라는 미로 속에서 헤매고 있다. 다람쥐 쳇바퀴 경주는 결코 성취되지 않는 멋진 삶을 희망 없이 추구하는 상태를 묘사하는 말이 되었다. 그 삶은 우리가 계속해서 그 위에서 걸을 수도 없고, 그렇다고 뛰어내릴 수도 없는 러닝머신 같은 것이다. 오늘날 우리 중 많은 이들은 그 잘못된 경기에서 이기려고 애를 쓰고 있다. · 내 삶의 목적은 무엇일까? · 나는 왜 존재할까? · 어떻게 해야 의미를 찾을 수 있을까? · 성욕은 언제 죄가 될까? · 나의 인간관계는 어째서 휘청거릴까? · 어쩌다가 이렇게 빚에 쪼들리게 되었을까? · 도대체 나는 누구를 기쁘게 하려는 것일까? · 어쩌다 내가 이런 다람쥐 쳇바퀴 경주 같은 삶에 빠진 것일까? · 성경의 원리들은 실제로 현대의 그리스도인 남자들이 매일 마주하는 문제들을 다루고 있는가? · 우리가 그것에 비추어 우리의 문제를 분석하고 그것에 따라 살아갈 수 있는 유효한 모델을 세우는 것이 가능한가? 이 질문들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뿐만 아니라 인생의 마지막 페이지를 이미 예감한 중년 그리스도인들도 피해갈 수 없다. 이러한 질문들에 대한 저자의 지혜로운 답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자기 자녀, 교회 안에 있는 청소년들, 그리고 젊은이들에게도 좋은 지침이 되며, 책장에 꽂아두고 지속적으로 볼 수 있는 훌륭한 매뉴얼이 될 것이다. 우리는 이 책에 담긴 날카로운 통찰을 도약대로 삼아 우리가 매일 직면하는 문제, 쟁점 그리고 유혹들을 들여다보고 또한 우리가 올바른 경기에서 이기기 위해 실제적인 해결책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아내 및 자녀와의 관계를 발전시키는 데 통찰을 얻고, 어떤 상황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의 참된 제자가 되기를 바라는 그리스도인 남성, 신학생 및 목회자에게 일독을 권한다.유감스럽게도 그리스도인이 돈을 사용하는 방식과 비그리스도인들이 돈을 사용하는 방식 사이에는 거의 차이가 없다. 깨지고, 혼란에 빠진 세 상에서 소금과 빛이 되라는 우선적 임무를 받은 집단이 이런 모습을 보인다면, 그 집단은 공허한 생활방식에 맞서 생명력 있는 대안을 제시하지 못한다. D 타입은 패배한 믿음(Defeated faith)을 대표한다. D 타입의 문화적 그리스도인들은 패배하는 삶을 살아간다. 그들의 생활방식은 자기들이 그리스도 안에 있다고 주장하지 않는 이들의 생활방식과 거의 차이가 없다. D 타입의 문화적 그리스도인들은 그런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는데, 아마도 그것은 그들이 문화적 그리스도인과 성경적 그리스도인의 차이에 대해 들어본 적이 없어서일 것이다. 이 책은 특히 이런 범주에 속한 이들에게 도움이 된다. 하나님이 나를 정신 차리게 하시기 전에는 나도 이 범주에 집적거렸다. 대부분의 남자가 멋진 삶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깨어진 관계라는 흔적을 남긴다. 우리의 세속 문화는 명성과 부를 추구하는 남자들의 자연스럽고 이기적인 성향을 자극해 그들을 낯설고 불안정한 야망의 도가니 속으로 밀어 넣는다. 그렇게 해서 만들어진 혼합물은 너무나 자주 그들의 면전에서 폭발해 그들에게 가장 소중한 것들 ? 관계들 ? 을 산산조각 낸다. 그래서 그것들은 마치 값진 화병 ? 세대와 세대를 이어주면서 미래 세대에게 기쁨이 되어야 할 소중한 재산 ? 이 돌이킬 수 없을 만큼 깨져버린 것과 같은 상태가 된다. 남자들은 패러독스 속에서 살아간다. 절친한 친구를 갖기를 진심으로 원하지만 누군가가 우리에게 지나치게 가까워지는 것을 두려워한다. 만약 어떤 이가 정말로 우리를 알고 나면 우리를 좋아하지 않게 될 것이라고 걱정한다. 그래서 어떤 이가 우리와 지나치게 가까워지기 시작하면 슬그머니 그에게서 물러서며, 대화의 주제를 바꾸거나 어떻게 그와 헤어질까 고민하기 시작한다. 우리에게는 인정, 즉 다른 사람에 의한 용납이 필요하다. 다른 이들에 의해 거부되는 것을 두려워한다. 따라서 우리는 사람들과 거리를 유지하려 한다. 누군가에게 우리의 약점을 드러내 보이지 않으면, 누군가에게 거부되는 위험을 안전하게 피할 수 있다
오늘도 골든 땡큐
김영사 / 이현수 지음 / 2016.03.04
13,800원 ⟶ 12,420원(10% off)

김영사소설,일반이현수 지음
삶의 한가운데서 각각의 이유로 마음이 고장 난 어른들을 위한 심리치유서. 어느 날 갑자기 삶의 방향을 잃고 무너진 이들이 '감사'라는 방법을 통해 다시 웃게 되는 치유의 과정을 담아낸 책이다. 스트레스와 신경심리학에 대해 연구해온 이현수 박사는 20년 넘게 정신건강의학과에서 마음 아픈 사람들의 심리상담을 해오면서 '감사'가 마음 치료에 효과가 있음을 우연히 알게 되었다. 이후 '감사 테라피'라는 이름을 붙이고 기존의 상담 기법에 섞어 그 효과가 얼마나 있는지 검증해보았다. '골든 땡큐'는, 더 이상 마음 문제의 원인을 타인에게서 찾지 않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나가도록 돕는 강력한 사고의식이자, 일상의 태도이다. 가파르고 힘겨운 삶의 순간순간 그래도 감사한 것을 스스로 하나하나 찾아낸다면 결코 삶은 이전의 불행했던 순간으로 되돌아가지 않음을, 저자는 탄탄한 과학 이론과 많은 상담 사례를 통해 증명해낸다. '감사 테라피'의 실행 방법과 그 효과, 그리고 '감사'로 삶의 벼랑에서 다시 잔잔한 평야로 돌아온 사람들의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다.Part 1. 마음의 보물지도 : 당신은 전두엽을 갖고 있다 1) 인생 솔루션 각본 2) 전두엽의 힘 3) 전두엽 가동하기 4) 투쟁과 도피 그리고 제3의 대안 5) 두 개의 사실: 아웃 팩트와 인 팩트 6) 리얼 전두엽 솔루션 Part 2. 골든 땡큐의 원리 : 편도체를 달래고 전두엽을 설득하라 1) 편도체와 전두엽 다루기 2) 두 개의 감정회로 3) 전두엽 매직의 비밀: 편도체 퍼스트 Part 3. 오늘도, 골든 땡큐 : 감사의 이름을 자주 불러주자 1) 마음밭에 감사의 꽃 뿌리내리기 2) 하루의 상처를 씻어내는 마법의 사고의식 3) 마음의 분리수거 4) 슬픔은 사라지지 않는다. 좋은 기억으로 덮을 뿐이다 5) 감사는 행복보다 쉽다 6) 감사의 선물 7) 무엇을 감사할 것인가? Part 4. 골든 땡큐, 그 아름다운 모험 : 세상 무서울 것 없게 만드는 감사의 힘 1) 감사에 필요한 시간 2) 자신에게 확신이 없고 막막하다면 3) 무의식을 알아야 치료의 완성!? 4) 감사의 상황은 최대한 심플하게 하자 5) 이별이라는 멋진 선물 Part 5. 골든 땡큐로의 초대 : 이제는 내가 답이다 1) 봉인을 풀고 스스로를 사랑으로 채우라베스트셀러 ≪하루 3시간 엄마 냄새≫의 저자 심리학 박사 이현수 원장이 들려주는 감사의 기적! “감사하는 순간, 냉정하게만 보이던 운명이 당신 편으로 돌아선다!” 심리학 박사 이현수 원장이 뇌과학과 심리학을 통해 밝힌 ‘감사 테라피’의 강력한 효과, 그리고 감사로 인생을 새로이 시작하게 된 사람들의 감동적이고 기적 같은 이야기들! 지금 우울하고 불안한가? 인생이 생각대로 풀리지 않는다면, 이것저것 다 해봐도 끝내 변화가 없다면 지금 감사하고 있는지 살펴보라. 당신이 가장 먼저, 그리고 마지막으로 시도해보아야 할 것, 그것은 바로 ‘감사’이다. 인생 곳곳에서 만나는 도피와 투쟁을 끝내고 삶의 진정한 의미와 충만한 기쁨을 되찾도록 이끄는 강력하고 경쾌한 셀프 테라피, ‘골든 땡큐’의 세계로 인도한다! 2016년 봄, 당신의 마음 한편에 자리한 상처를 치유하고 멋진 모습으로 당신을 일으켜 세울 단 하나의 희망과 위안의 메시지! [출판사 리뷰] 베스트셀러 ≪하루 3시간 엄마 냄새≫의 저자 심리학 박사 이현수 원장이 들려주는 감사의 기적! “감사하는 순간, 냉정하게만 보이던 운명이 당신 편으로 돌아선다!” ‘하루 3시간 엄마 냄새가 아이의 인생에 기적을 만든다’는 탁월한 양육이론으로 대한민국 수많은 엄마에게 희망의 지침을 준 책 ≪하루 3시간 엄마 냄새≫의 저자 이현수 박사가 3년 만에 신간 ≪오늘도, 골든 땡큐≫를 펴냈다. 이 책은 삶의 한가운데서 각각의 이유로 마음이 고장 난 어른들을 위한 심리치유서다. 어렸을 적 엄마 냄새를 제대로 맡지 못해 ‘애착’의 문제를 겪으며 힘들게 성장해오고, 타인에게서 받은 상처로 오랜 기간 아팠으며, 어느 날 갑자기 삶의 방향을 잃고 무너진 이들이, ‘감사’라는 방법을 통해 다시 웃게 되는 치유의 과정을 담았다. 스트레스와 신경심리학에 대해 연구해온 이현수 박사는 20년 넘게 정신건강의학과에서 마음 아픈 사람들의 심리상담을 해오면서, 그리고 한때 우울했던 자신의 경험을 통해서, ‘감사’가 마음 치료에 효과가 있음을 우연히 알게 되었다. 이후 ‘감사 테라피’라는 이름을 붙이고 기존의 상담 기법에 섞어 그 효과가 얼마나 있는지 검증해보았는데, 예상보다 훨씬 좋았다. 이 책은 상처로 아파하는 이들이 ‘감사’로 인생을 다시 한 번 시작해보기를, 그리하여 보다 담대해지고 싱그러운 미소를 되찾기를 바라는 이현수 박사의 마음을 고스란히 담았다. ‘골든 땡큐’는, 더 이상 마음 문제의 원인을 타인에게서 찾지 않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나가도록 돕는 강력한 사고의식이자, 일상의 태도이다. 가파르고 힘겨운 삶의 순간순간 ‘그래도 감사한 것’을 스스로 하나하나 찾아낸다면 결코 삶은 이전의 불행했던 순간으로 되돌아가지 않음을, 이현수 원장은 이 책에서 탄탄한 과학 이론과 많은 상담 사례를 통해 감동적으로 증명해낸다. ≪오늘도, 골든 땡큐≫에는 ‘감사 테라피’의 실행 방법과 그 강력하고도 기적 같은 효과, 그리고 ‘감사’로 삶의 벼랑에서 다시 잔잔한 평야로 돌아온 사람들의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다. 당신도 오늘 깊고 차분하게 다시 한 번 ‘감사’를 시작해본다면, 인생을 새로 시작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당신에겐, 그 어떤 문제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아주 강력한 도구가 있다! 당신의 전두엽을 믿으라! 어렸을 적 문제가 생겼을 때 답은 항상 엄마였다. 길을 가다 넘어지면 엄마가 쏜살같이 달려와 무릎을 호호해주고 약도 발라주며 “괜찮아, 괜찮아” 한다. 이러한 문제 해결 방법에 길들여진 우리는 성인이 되어서도 이 패턴을 반복한다. 그러나 성인이라면 방법을 바꿔야 한다.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아주 강력하고 예리한 도구, 뇌에서 사고 능력을 담당하는 ‘전두엽’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이미 갖고 있는 전두엽을 잘 쓰면 남에게 의존하지 않고도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