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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영어 : 영단어 따라쓰기
다락원 / 배진영 (지은이) / 2019.07.17
14,500
다락원
소설,일반
배진영 (지은이)
영어 알파벳을 차례대로 쓰는 방법부터 배우므로, 영어를 처음 공부하는 왕초보 분들도 쉽게 시작할 수 있다. 영어를 하나도 모르더라도 알파벳과 단어를 그대로 따라 쓰면 되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공부하면서 영어의 기초를 다질 수 있다. 직업, 성격, 과일, 교통수단 등 생활 속에서 많이 접하는 40개의 주제를 골라 가장 중요하면서도 기본적인 단어를 엄선했다. 단순히 영어 스펠링을 보고 외우는 게 아니라, 단어를 직접 따라 쓰기 때문에 더욱 쉽고 효율적으로 단어를 배울 수 있다. 함께 알아 두면 좋은 연관 단어와 이해를 돕는 유용한 설명도 있어 쉽게 단어를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준다.첫째 마당: 먼저 알아두기 기본적인 알파벳 읽기 알파벳 따라쓰기 둘째 마당: 수업하기 PART 1 01 직업 02 국가 03 가족과 친척 1 04 가족과 친척 2 05 외모 PART 2 06 성격 07 사람의 상태 08 감정 09 얼굴 10 신체 PART 3 11 기본 동작 1 12 기본 동작 2 13 여가 활동 14 악기 15 스포츠 PART 4 16 집 안 장소 17 욕실용품 18 가구 19 집 안 소품 20 가전제품 PART 5 21 주방용품 22 음식 23 음료 24 과일 25 채소 PART 6 26 옷 27 패션잡화 1 28 패션잡화 2 29 소지품 30 문구 PART 7 31 애완동물과 가축 32 야생동물 33 식물 34 자연 35 날씨 PART 8 36 사물의 상태 1 37 사물의 상태 2 38 교통수단 39 장소 40 위치 셋째 마당 더 알아두기 꼭 알아둘 문법 용어 알아두면 좋은 추가 단어 발음기호랑 같이 보는 영어 단어장영어 단어를 따라 쓰면서 영어 기초를 쌓는다 영어의 기본은 단어입니다. 중요한 단어만 알아도 핵심적인 의사소통은 가능합니다. 영어 공부할 때도 단어를 잘 익혀 두면 훨씬 수월하게 영어를 공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영어 알파벳에 익숙하지 않은 한국 사람들에게 영어 단어 익히기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한글과는 달리 모양도 생소하고 철자 외우기도 버겁습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기본적이면서도 꼭 알아야 할 영어 단어를 주제별로 선정하고, 이를 따라 쓰면서 기본 의미를 익힐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쉬운 기초 문장 속에서 배운 단어를 다시 한 번 익히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 또한 이 책만의 특징입니다. 단순히 단어를 보고 철자를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따라 쓰면서 단어를 학습하므로 기억에도 훨씬 잘 남고 쉽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영어 단어를 통해 탄탄한 영어 기초를 쌓고 싶으신 분들, 옛날에 배운 영어 단어에 대한 기억을 되살리고 싶으신 분들, 영어 어휘력을 늘리고 싶으신 분들 모두에게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알파벳에 익숙하지 않은 영어 왕초보에게도 쉽다 이 책은 영어 알파벳을 차례대로 쓰는 방법부터 배우므로, 영어를 처음 공부하는 왕초보 분들도 쉽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영어를 하나도 모르더라도 알파벳과 단어를 그대로 따라 쓰면 되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공부하면서 영어의 기초를 다질 수 있습니다. 단어를 따라 쓰면서 쉽게 익힐 수 있다 직업, 성격, 과일, 교통수단 등 생활 속에서 많이 접하는 40개의 주제를 골라 가장 중요하면서도 기본적인 단어를 엄선했습니다. 단순히 영어 스펠링을 보고 외우는 게 아니라, 단어를 직접 따라 쓰기 때문에 더욱 쉽고 효율적으로 단어를 배울 수 있습니다. 함께 알아 두면 좋은 연관 단어와 이해를 돕는 유용한 설명도 있어 쉽게 단어를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주제별로 하루에 딱 8단어만 철저하게 배운다 왕초보 단계에서는 한 번에 많은 단어를 외우는 것보다는 적은 수의 단어라도 제대로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하루에 딱 8개 단어를 쓰면서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또한 단어를 활용할 수 있는 40개의 기초 문장을 통해 학습한 단어를 실제 문장에서 어떻게 활용하는지도 배울 수 있습니다. 음성강의부터 영단어 시험지까지, 학습 부록도 풍성하다 스마트폰으로 각 페이지의 QR코드를 스캔하면 원어민의 영어 발음과 함께 친절한 저자의 음성강의를 들어볼 수 있습니다. 한국어 뜻을 듣고 영어 단어를 말해 보는 <미니테스트> MP3 파일과, 매일매일 배운 영단어를 테스트하는 <영단어 시험지>까지, 학습을 도와주는 다양한 자료가 가득합니다.
New 맛있는 중국어 Level 3 (본책 + 오디오 CD 2장 + 필수 문형 카드 + MP3 파일 무료 다운로드
맛있는Books(JRC북스) / JRC 중국어연구소 지음 / 2012.02.01
16,000원 ⟶
14,400원
(10% off)
맛있는Books(JRC북스)
소설,일반
JRC 중국어연구소 지음
발음으로 시작하는 첫걸음부터 중급 수준의 회화까지 듣기·말하기·읽기·쓰기를 종합적으로 마스터할 수 있도록 총 5단계 6권으로 구성된 시리즈. 단계별 체계적인 학습 플랜을 제시하고, 인사하기, 길 묻기, 전화하기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하는 주제, 실용적이고 활용도 높은 문장으로 구성된 회화를 통해 중국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할 수 있다. 회화에서 학습한 내용은 문장 연습, 그림 보고 말하기, 연습문제 등 다양한 코너를 통해 무한 반복 학습이 가능하며「그림으로 배우는 단어」, 「느끼자! 중국 문화」, 「노래로 배우는 중국어」, 「퍼즐」 등 다양한 코너를 통해 중국어 학습에 재미를 부여한다. 교재와 함께 제공되는 오디오 CD는 원어민의 목소리로 녹음한 발음 연습과 회화, 문장 연습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학습자의 듣기 실력을 높일 수 있다.머리말 학습 내용(Level 3, Level 2, Level 4) 이 책의 구성 이 책의 주인공 일러두기 1과 저는 한국어를 잘 못해요, 아직 멀었어요 2과 그에게 저한테 전화 좀 달라고 해 주세요 3과 오렌지 주스를 원하세요 아니면 딸기 주스를 원하세요? 4과 이곳에서 카드를 사용할 수 있나요? 5과 차를 갈아타야 해요? 너무 번거롭군요! 6과 베이징의 여름은 서울보다 훨씬 더워요 7과 빨리 창문을 여세요 8과 도둑에게 지갑을 도둑맞았어요 9과 저는 1년 반 동안 중국어를 배웠어요 10과 고속 열차표는 다 팔렸어요 11과 손님, 방을 예약하셨습니까? 12과 제 취미는 바로 축구 시합을 보는 거예요 13과 저는 술만 마시면 얼굴이 빨개지고 머리가 아파요 14과 빌렸으면 잘 갚아야 다음에 빌리기 어렵지 않아요 15과 죄송해요, 저는 아마 못 갈 것 같아요 16과 저는 당신을 한참 동안 기다렸어요 17과 생일 축하합니다! 18과 다음 주면 곧 귀국해요 부록 ·정답 및 해석 ·찾아보기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중국어 회화의 정석! NEW 맛있는 중국어 회화 시리즈 『맛있는 중국어』 회화 시리즈는 발음으로 시작하는 첫걸음부터 중급 수준의 회화까지 듣기·말하기·읽기·쓰기를 종합적으로 마스터할 수 있도록 총 5단계 6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Point 1 단계별 체계적인 학습 플랜을 제시한다! 중국어 입문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중국어 발음을 문장 속에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된 1단계를 시작으로, 기본 뼈대 문장 학습(2단계), 실생활에서 가장 많이 쓰는 핵심 구문 90가지(3단계), 듣기와 말하기 능력 집중 향상(4단계), 언어 4대 영역의 종합적인 학습(5단계)까지 단계별 체계적인 학습 플랜을 제공한다. Point 2 실생활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생생한 중국어! 인사하기, 길 묻기, 전화하기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하는 주제, 실용적이고 활용도 높은 문장으로 구성된 회화를 통해 중국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할 수 있다. Point 3 다양한 코너로 학습 내용을 무한 반복할 수 있다! 회화에서 학습한 내용은 문장 연습, 그림 보고 말하기, 연습문제 등 다양한 코너를 통해 무한 반복 학습이 가능하다. 핵심 포인트를 집중적으로 학습하도록 각 코너들이 구성되어 있어 별도로 복습하지 않아도 각 과의 학습 내용을 마스터할 수 있다. Point 4 중국이야기, 노래, 게임 등으로 재미와 학습을 동시에! 「그림으로 배우는 단어」, 「느끼자! 중국 문화」, 「노래로 배우는 중국어」, 「퍼즐」 등 다양한 코너를 통해 중국어 학습에 재미를 부여한다. 오디오 CD 2장 + 필수 문형 카드 + MP3 파일 무료 다운로드! 교재와 함께 제공되는 오디오 CD는 원어민의 목소리로 녹음한 발음 연습과 회화, 문장 연습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학습자의 듣기 실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교재 MP3 파일과 필수 문형 카드 MP3 파일은 www.booksJRC.com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맛있는 중국어 Level 3 『맛있는 중국어』 회화 시리즈는 중국어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중국어 교육 No.1 JRC중국어연구소에서 다년간 연구하여 만들어 낸 신개념 교재입니다. 『맛있는 중국어 Level 3』는 실생활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회화 내용을 중심으로 듣기·말하기·읽기·쓰기 능력을 골고루 강화하여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맛있는 회화 실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위주로 대화문이 구성되어 있어 실용적이며, 각 과의 핵심 표현이 녹아 있어 문장 학습을 통해 자연스러운 중국어 표현 학습이 가능합니다. 또한 「맛있는 어법」의 내용이 표시되어 있어 핵심 어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으며 하단에 병음을 제시해 중국어 읽기 연습에 효과적입니다. +핵심 구문 90 회화에 제시된 핵심 구문 90개를 정리해 놓았습니다. 이것만 확실히 암기한다면 중국어 회화에 자신감이 생길 것입니다. 새 단어 각 과에서 학습할 단어를 알아보기 쉽게 정리했습니다. 각 단어와 관련된 참고 단어도 함께 제시해 다양한 단어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표현 PLUS / 단어 PLUS 「표현 PLUS」와 「단어 PLUS」 코너에는 학습과 관련된 표현이나 다양한 단어를 제시해 풍부한 학습 정보를 담았습니다. 맛있는 어법 중국어 어법의 뼈대를 다지는 코너입니다. 각 과의 핵심 어법이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으며 새로운 단어를 최대한 배제하고 학습한 내용을 200% 활용할 수 있도록 쉽게 구성된 예문을 통해 어법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없앨 수 있습니다. 맛있는 이야기 「맛있는 회화」와 관련된 내용을 이야기 형태로 구성해 독해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재미를 더했습니다. 본문 읽고 질문에 답하기, 자신의 입장에서 질문에 답하기, 문장 받아쓰기 등 다양한 문제를 통해 확인 학습이 가능합니다. 맛있는 듣기 듣기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STEP1 대화문 듣고 다양한 문제 풀기 → STEP2 대화문 듣고 받아쓰기」로 단계별로 코너가 구성되어 있으며, 대화 상황의 이해를 돕기 위해 그림도 함께 제시해 놓았습니다. 연습문제 각 과의 학습 내용을 점검하는 코너입니다. 단어 배열하여 문장 만들기, 작문하기 등 다양한 문제를 통해 자신의 실력을 점검하는 동시에 배운 내용을 충분히 복습할 수 있습니다. 플러스 코너 「느끼자! 중국 문화」, 「노래로 배우는 중국어」, 「퍼즐 게임」 등 다양한 코너를 통해 중국어 학습에 재미를 더했습니다.
요한계시록 주석
말씀사 / 변종길 지음 / 2017.03.13
24,000
말씀사
소설,일반
변종길 지음
저자가 오랫동안 강의하고 연구한 것을 토대로 요한계시록 전체에 대해 한 절 한 절 주석한 책이다. 통속적인 잘못된 견해들을 바로 잡고 개혁주의 성경 해석 원리에 입각하여 성경이 말하고자 하는 뜻을 바로 드러내려고 노력하였다. 이 책을 통해 요한계시록은 그저 말세에 대한 비밀을 가르쳐 주는 신비한 책이 아니라 또는 두렵고 공포를 주는 책이 아니라 고난당하는 교회를 위로하고 격려하시는 주님의 말씀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머리말 서론 제1장 서두, 인사말 및 인자 같은 이 제2장 아시아 일곱 교회(1) 제3장 아시아 일곱 교회(2) 제4장 하늘의 보좌 환상 제5장 죽임당한 어린양 제6장 일곱 인을 땔 때의 환상 제7장 이마에 인 맞은 자들 제8장 첫 네 나팔 재앙 제9장 다섯째와 여섯째 나팔 재앙 제10장 작은 책을 가진 천사 제11장 복음을 증거하는 두 증인 제12장 여자와 용의 싸움 제13장 두 짐승과 육백 육십 육 제14장 십사만 사천과 세 천사의 외침과 세상 끝 날의 추수 제15장 어린양의 노래와 하늘의 성전 제16장 진노의 일곱 대접 제17장 큰 음녀의 받을 심판 제18장 바벨론의 멸망 제19장 하늘의 찬송과 그리스도의 심판 제20장 사탄의 결박과 최후 심판 제21장 새 하늘과 새땅, 새 예루살렘 제22장 생명수의 강과 마지막 권면들 부 록 1. 아시아 일곱 교회 2. 이단들은 요한계시록을 어떻게 해석하는가? 3. 7년 대환난은 정말 있는가? 4. 144,000은 누구인가? 5. 베리칩과 짐승의 표 6. 올바른 종말론 신앙 7. 천국에 상급이 있는가? 8.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 참고문헌이 책은 저자가 오랫동안 강의하고 연구한 것을 토대로 요한계시록 전체에 대해 한 절 한 절 주석한 책이다. 통속적인 잘못된 견해들을 바로 잡고 개혁주의 성경 해석 원리에 입각하여 성경이 말하고자 하는 뜻을 바로 드러내려고 노력하였다. 이 책을 통해 요한계시록은 그저 말세에 대한 비밀을 가르쳐 주는 신비한 책이 아니라 또는 두렵고 공포를 주는 책이 아니라 고난당하는 교회를 위로하고 격려하시는 주님의 말씀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혼란하고 미혹이 많은 이 시대에 이 책은 말씀의 진리를 바로 드러내어 이단들과 이상한 사람들의 잘못된 주장을 배격하고 교회를 든든히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안심하고 읽을 수 있고 교회에서 마음껏 사용할 수 있는 정통 개혁주의적 주석 이 주석은 성경 원어에 입각하여 바른 해석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올바른 신앙과 신학이 무엇인지 우리에게 가르쳐 준다.
수용자를 위한 감옥법령집
경계(도서출판) / 천주교인권위원회 (엮은이) / 2019.07.18
39,000원 ⟶
35,100원
(10% off)
경계(도서출판)
소설,일반
천주교인권위원회 (엮은이)
2013년 7월에 초판이 발간됐던 『수용자를 위한 감옥법령집』의 개정판이다. 분명 사회라는 구성체의 한 부분을 차지함에도 그동안 공동체 구성원들로부터 애써 시선을 외면당해왔던 감옥이라는 공간과 그 안에 갇힌 이들이 인간으로서 누려야할 기본적인 권리에 주목한 초판은 수용자들과 그 가족들로부터 잔잔한 관심과 지지를 얻은 바 있다. 그에 힘입어 6년 만에 묵은 옷을 갈아입고 새로이 세상에 나온 이번 개정판에는 2019년 6월 17일까지 개정된 수용자 관련 법률과 시행령, 훈령, 예규 등 모두 36건의 법령이 촘촘히 수록되어 있다. 그리고 그 법령들을 ‘국제인권규범’, ‘법령’, ‘훈령예규’, ‘보호감호와 치료감호’, ‘권리구제’ 등 총 5부로 분류해 엮음으로써 실제로 도움이 필요한 이들로 하여금 언제든 쉽게 펼쳐볼 수 있도록 만들어진 이 법령집이 수용자 스스로 자신의 권리를 지킬 수 있는 가장 기초적인 버팀목이 되는 동시에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는 교도관의 근무환경 개선에도 한 몫을 담당해주길 기대해본다. 개정판 발간에 부쳐 추천사(조국) 추천사(박래군) 1부 국제인권규범 유엔 피구금자 처우에 관한 최저기준규칙 모든 형태의 억류·구금하에 있는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한 원칙 2부 법령 대한민국헌법 형의 집행 및 수용자의 처우에 관한 법률 형의 집행 및 수용자의 처우에 관한 법률 시행령 형의 집행 및 수용자의 처우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수형자 등 호송 규정 교도관직무규칙 디엔에이신원확인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디엔에이신원확인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령 3부 훈령예규 1. 급식·영치·구매 수용자 급양관리 지침 영치금품 관리지침 수용자 자비구매물품의 공급에 관한 지침 2. 의료 수용자 의료관리지침 3. 작업 교도작업특별회계 운영지침 수형자 취업 및 창업지원 업무 지침 교도작업운영지침 수형자 직업능력개발훈련 운영지침 4. 사회복귀 수용자 사회복귀지원 등에 관한 지침 수용자 교육교화 운영지침 5. 분류·가석방 분류처우 업무지침 교정시설 경비등급별 수형자의 처우 등에 관한 지침 분류센터 운영지침 가석방 업무지침 가석방 심사위원회 운영지침 6. 보안 수용관리 및 계호업무 등에 관한 지침 수용구분 및 이송·기록 등에 관한 지침 교정사고 유형별 문책기준 지침 4부 보호감호와 치료감호 1. 보호감호 사회보호법 피보호감호자 분류처우 업무지침 2. 치료감호 치료감호 등에 관한 법률 치료감호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치료감호 등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피치료감호자 분류 및 처우관리준칙 치료감호소 의류 및 침구 제식 규칙 치료감호소 주·부식 급여 규칙 5부 권리구제 정보공개청구 국가인권위원회 진정 고소·고발 국가배상청구 행정소송 헌법소원 부록 법무부 소관 훈령·예규 목록 교도관 직위·계급별 표장 전국 교도소·구치소·소년원 주소록 기관 및 단체 주소록 법원 주소록 검찰청 주소록 참고문헌한 사회 안에서 인권의 지표가 되는 감옥의 현실 아무리 감옥일지라도 인권마저 가두어 둘 수는 없다! 수용자 스스로 자신의 권리를 지키기 위한 36건의 법령과 권리구제 방법 수록 “감옥은 말할 수 없이 답답한 곳이다. 그곳에 갇히게 되면 세상으로부터 고립된다. 억울한 일을 당할 때마다 변호사가 달려올 수도 없었다. 변호사가 온다고 해도 감옥에서 일어나는 구체적이고 세세한 문제까지 다 해결해주지는 못했다. 인터넷 검색을 해보면 좋겠지만, 감옥에서는 인터넷 사용이 금지되어 있다. 이럴 때 나의 권리를 가르쳐 주는 책이나 자료들이 있다면, 내가 억울한 일을 구제받는 방법까지 알려주는 그런 것이 있다면 천군만마를 얻은 것처럼 힘이 될 것이다. 이번에 천주교인권위원회가 엮은 《수용자를 위한 감옥법령집》이 바로 그런 책이다.” 박래군(인권재단 사람 소장) “범죄자의 인권이 피해자와 그 가족들의 인권보다 더 중요한가요?” 이는 충격적인 강력 범죄가 신문 지면을 장식할 때마다 온라인상의 댓글이나 일상 대화에서 흔히 듣게 되는 말이다. 그러나 죄를 저지른 사람에게도 인간으로서 누려야할 기본적인 권리가 존재함을 인정하는 것과 범죄 피해자들의 상처를 어루만지는 일은 서로 대립되고 충돌하는 모순 관계가 아니다. 오히려 잘못된 행위의 대가를 치르는 이들이 모인 감옥이라는 공간을 따돌림과 고통의 공간이 아닌 교화와 재사회화의 공간으로 만들려는 노력을 통해 우리는 가장 그늘진 곳에까지 인권의 햇볕이 스며드는 사회를 이뤄냄으로써, 궁극적으로 피해자와 그 가족들의 아픔이 다른 누군가에게 또다시 되풀이되지 않는 내일을 희망할 수 있게 된다. 특히나 가난하고 병들고 소외된 이들일수록 감옥 문을 더 자주 열게 된다는 사실, 감옥에 갇혀 본 이들일수록 가난하고 병들고 소외될 가능성이 높다는 현실을 인식한다면 더더욱 그렇다. 수용자 스스로 자신의 권리를 지키는 길 그럼에도 아직까지 한국 사회에서 감옥은 여전히 폐쇄적이고, 굴욕적이며, 부당한 관행이 교정이라는 이름으로 버젓이 되풀이되는 공간으로 머물러 있다. 수용자들은 가석방이나 작업 지정, 접견 등에서 조금이나마 혜택을 받을 수 있을까 하는 기대감에 굴욕적인 인권 침해 상황을 감내하기 일쑤이다. 징벌, 보호 장비, 의료, 접견, 서신, 호송, 분류 처우 등 일상 곳곳에서 갖가지 유형의 인권 침해들이 일어나고 있지만, 외부와의 접촉이 극히 제약되어 있는 탓에 그들은 효과적인 법적 구제와 도움의 손길을 내밀기조차 어렵다. 물론 일찍이 이러한 감옥 현실에 주목하고 그에 대한 개선을 고민해온 이들도 없지는 않았다. 2000년대 초반 인권단체인 에서 당시의 행형법과 관련 법령들을 모아 『감옥관련 법령자료집』과 『감옥관련 훈령예규집』을 펴낸 게 대표적인 예다. 이는 사회로부터 철저히 단절된 공간이라는 감옥의 특성을 고려하고, 수용자들의 처우 개선은 무엇보다 그들 스스로가 자신의 권리를 인식하고 요구하는 데서부터 출발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나온 결과물이었다. 그러나 2007년 행형법이 ‘형의 집행 및 수용자의 처우에 관한 법률’로 전면 개정됨에 따라 하위 법령, 훈령, 예규 등의 체계와 내용이 거의 대부분 바뀌었음에도 그를 반영한 후속 법령집이 따로 출판되지 않아, 수용자들은 자신들의 실생활과 직접적으로 맞닿아있는 법령의 내용을 파악할 길조차 찾기 쉽지 않았다. 이것이 바로 2013년 7월에 가 『수용자를 위한 감옥법령집』의 초판을 발간하게 됐던 가장 큰 이유였고, 그 뒤 6년의 세월이 흐른 2019년에 그간 개정된 법률과 시행령 등을 반영해 다시금 개정판을 내도록 이끈 계기였다. 수용자의 일상을 규율하는 36건의 법령 수록 이 책에는 2019년 6월 17일을 기준으로 수용자들의 처우를 규정하고 있는 법률, 시행령, 훈령, 예규 등 모두 36건의 법령을 담았다. 우선 1부에는 국제적으로 수용자 처우의 최저선으로 인정받고 있는 ‘유엔 피구금자 처우에 관한 최저기준규칙(넬슨만델라규칙)’과 ‘모든 형태의 억류·구금하에 있는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한 원칙’을 담았다. 그리고 2부에는 수용자 처우의 기본법이라 할 수 있는 ‘형의 집행 및 수용자의 처우에 관한 법률’을 비롯하여 교도관의 직무에 관한 사항을 정한 ‘교도관직무규칙’과 호송 규정, 디엔에이 신원정보에 관한 법률·시행령을 수록했다. 3부에는 2부에 담긴 법령이 위임한 사항을 시행하기 위해 법무부가 자체적으로 정한 훈령과 예규를 담고 있는데, 수용자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법령과 시행령, 시행규칙들이 △급식·영치·구매 △의료 △작업 △사회복귀 △분류·가석방 △보안의 6가지 유형으로 나뉘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4부에는 보호감호와 치료감호 판결을 받은 피보호감호자와 피치료감호자에 관한 법령이 수록돼 있는데, 여기서 한 가지 일러둘 점은 이 책에서는 2005년 8월에 이미 폐지된 ‘사회보호법’과 그 가운데 보호감호 집행과 밀접하게 관련된 조항들을 특별히 그대로 담아 놓았다는 사실이다. 해당 법률은 진작 폐지되었지만, 부칙의 경과조치에 따라 폐지 이전에 이미 확정된 보호감호 판결의 효력은 그대로 유지되어 아직도 보호감호 집행을 받고 있는 피보호감호자들이 있기 때문이다. 국가인권위 진정 등 권리구제 방법 안내 5부에서는 앞서 수록된 법령들을 바탕으로 감옥 내에서 수용자가 실제로 권리구제를 받을 수 있는 길을 안내했다. 그 구체적인 방법으로서 △정보공개청구 △국가인권위원회 진정 △고소·고발 △국가배상청구 △행정소송 △헌법소원 등의 제도에 대한 세심한 설명과 함께 기존의 판례·결정례를 수록함으로써 실제 활용할 수 있는 방안들을 제시했다. 그동안 다수의 수용자들이 구금시설에서의 위법하고 부당한 처우에 대해 국가를 상대로 소송 등을 제기해왔고, 그것이 어떤 식으로 결론이 났든 간에 이들이 이끌어 낸 판례·결정례는 법률에 익숙하지 않은 수용자들에게 일종의 앞서간 발자국과 같은 역할을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부록에는, 분량상의 제약으로 인해 이 책에 본문 전체를 담지는 못했으나 필요할 때 수용자들이 스스로 찾아볼 수 있도록 법무부 소관 훈령·예규의 전체 목록을 수록했다. 수용자들이 외부의 도움이 필요할 때 연락할 수 있도록 감옥 관련 인권사회단체와 변호사 단체 등의 주소록도 덧붙였으며, 바깥의 가족과 친지들을 위해 담은 전국의 교도소·구치소·소년원 주소록과 법원 및 검찰청 주소록도 꽤 유용하리라 기대된다. 법무부에서 만들었어야 할 책 이 책은 현행법에서도 보장하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종종 무시되고 있는 여러 권리들을 수용자들 스스로가 찾아 나가는 토대가 될 것이다. 불합리한 법·제도를 수용자들이 직접 문제 제기를 통해 고쳐나갈 수 있는 계기도 될 것이다. 더 나아가 현행법은 침묵하고 있으나 감옥 처우의 인간화를 위해 새롭게 보장되어야 할 권리가 무엇인지 찾아 나가는 데에도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다. 어찌 보면 이 책은 와 같은 민간단체가 아니라 감옥을 관리하는 법무부에서 마땅히 펴냈어야할 책인지도 모른다. 자신의 처우를 규정하는 법령이 무엇인지도 알지 못한 채 시키는 대로만 생활해야 하는 수용자들 앞에서 법치주의를 운운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의 출간을 계기로 법무부가 감옥 처우의 인간화에 더욱 관심을 가지기를 바란다. 참고로 이 책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낼 수 있었던 데는 ‘천주교인권위원회 박데레사·김베드로 기금’의 후원이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는 인권옹호와 신장 및 정의와 평화의 구현에 기여하고자 기금을 출연해준 박데레사와 김베드로 부부의 뜻을 실현하기 위해 이 기금을 출판·교육·정책연구·문화 등의 사업에 활용하고 있다. 두 분의 고귀한 마음에 다시 한 번 경의와 감사를 표한다.
삐뽀삐뽀 119 소아안과 클리닉 : 신생아 때 눈이 여든까지 갑니다
그린비 / 황정민, 하정훈 글 / 2008.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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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건강,요리
황정민, 하정훈 글
어린이의 건강한 눈에 관한 정보를 담은『삐뽀삐뽀 119 소아안과 클리닉』. 이 책은 눈의 구조와 기능에 대한 개념에서부터 눈 질환의 발생 원인과 증상, 치료방법을 소개한 것으로 현직 소아과 전문의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삐뽀삐뽀 119 소아안과 클리닉》은 일상생활에서 부딪칠 수 있는 다양한 응급상황과 대처 요령, 건강한 눈을 위한 관리 요령과 다른 질환으로 생기는 눈 질환에 대한 특징 등을 빠짐없이 수록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추천사 5 머리말 6 제1장 눈, 아는 만큼 보인다 1. 잘못 알고 있는 눈의 상식 모빌과 시력발달 16│임신 중 안약 사용 16│안경을 둘러싼 오해들 17│텔레비전을 가까이서 보면 18│근시에 대한 오해 18│사시에 대한 오해 20│어두운 곳에서 책을 보면 21│시력에 대한 오해 21│마이너스 시력에 대한 오해 22│눈을 자주 씻으면 26│눈을 좋게 해주는 약? 27│안약에 대한 오해 28│안압과 녹내장 29│각막이식과 안구이식 29 2. 건강한 눈을 위해 이것만은 꼭!! 연령에 따라 눈 관리하는 요령 30│계절에 따른 눈질환 예방 요령 35│눈병 예방을 위해 일상생활에서 꼭 지켜야 할 것 38│눈의 건강을 위해 꼭 필요한 생활습관 39│컴퓨터와 VDT증후군 40│학습장애와 눈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41│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의해야 할 점들 42│아이 눈에 이상이 있을 때 응급조치 요령 44│자외선, 조심하세요 46│눈 보호장비 착용을 생활화합시다 49│안약, 제대로 알고 사용합시다 50 3. 눈의 구조와 기능 안구 53│안와 53│검은자위(눈동자) 54│흰자위 54│동공 55│공막·외안근 56│각막 57│결막 58│포도막 58│맥락막 58│홍채 59│모양체 60│안방·안방수 60│수정체 61│수정체낭 62│유리체 62│안압 63│망막 64│황반 65│맹점 67│시신경 67│눈물기관 68│눈이 두 개인 이유 69│속눈썹·눈꺼풀 69│눈물 70│눈 깜박임 71│자고 나면 눈이 붓는 이유 71 제2장 아이의 눈 발달과 눈의 이상 1. 아이의 시기별 눈 발달상황 신생아(출생∼1개월) 시기 74│생후 2∼3개월 된 아기 78│생후 3∼6개월 된 아기 79│생후 6∼12개월 된 아기 80│만 2∼6세 된 아이 81│만 7∼9세된 아이 83│이럴 때는 꼭 안과에 가세요 84 2. 우리 아이 눈건강 적신호 눈을 가늘게 뜨고 봐요 86│눈이 모여 보여요 87│얼굴을 돌리고 봐요 88│고개가 기울어요 89│햇빛을 잘 못 봐요 90│눈꺼풀에 동그란 것이 만져져요 90│눈에 눈곱이 끼어요 91│속눈썹이 눈을 찔러요 92│눈을 비벼요 92│눈이 충혈됐어요 93│눈 흰자에 검은 점들이 있어요 93│눈물이 많이 나요 94│눈을 자꾸 깜박거려요 94│머리가 아파요 95 제3장 눈 검사방법과 시력교정법 1. 신생아 눈 건강검진 신생아 눈 질환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100│신생아 눈 건강검진이 왜 필요한가요? 101│신생아 눈 건강검진 어떻게 하나요? 102 2. 두 돌 이하 눈 검사방법 집에서 할 수 있는 눈 검사방법(눈 맞추기, 한 눈씩 가려보기, 물건 잡아보기) 103│안과에서 하는 눈 검사방법(시운동안진검사, 시유발전위검사, 주시선호검사, 동공검사, 안저검사, 세극등현미경검사, 색각검사) 104 3. 3세 이상 눈 검사방법 집에서 하는 시력검사 108│병원에서 하는 굴절검사 110│굴절검사의 여러 가지 방법들(조절마비굴절검사, 시력검사, 자동굴절검사, 직상검안경검사) 112 4. 안경으로 시력 교정하기 안경을 쓰기 시작하는 아이의 부모님께 115│안경은 가장 안전하고 바람직한 교정방법입니다 119│아이가 안경을 써야 하는 이유 4가지 120│아이에게 좋은 안경렌즈 122│아이에게 좋은 안경테 123│아이들의 안경 관리는 이렇게 125│아이가 안경을 쓰기 싫어한다면 125│프리즘렌즈 126│프레넬막 프리즘렌즈 127│보호안경, 이중초점안경이 뭔가요? 128 5. 콘택트렌즈로 시력 교정하기 콘택트렌즈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130│드림렌즈에 대하여 133 제4장 굴절이상(근시·원시·난시) 1. 근시 근시는 어떤 상태인가요? 136│근시는 왜 생기는 걸까요? 137│근시는 언제 생기나요? 138│근시가 생기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140│근시, 이런 점들은 주의해야 합니다 142│아이의 습관과 근시 143│근시에 관한 잘못된 상식 144│가성근시에 대해 알아볼까요? 146 2. 원시 원시는 어떤 상태인가요? 148│원시의 원인과 진단 149│원시가 생기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150 3. 난시 난시는 어떤 상태인가요? 152│난시의 종류와 원인 153│난시의 검사와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154│난시 예방 및 유의사항 154 제5장 약시와 사시 1. 약시 약시란 무엇인가요? 158│약시는 왜 생기나요? 159│약시가 있는 걸 어떻게 알 수 있나요? 160│약시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161│약시를 치료하지 않으면 문제가 생깁니다 163│약시 치료를 시작하는 어린이에게 164 2. 사시 사시는 어떤 병인가요? 166│사시의 종류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169│사시인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169│사시는 반드시 치료해야 합니다 170│사시 치료는 어떻게 할까요? 171│사시 수술 후 관리는 어떻게 하나요? 173│구체적인 사시 수술 절차 예 174 3. 내사시 부모님이 내사시 여부를 알기는 어렵습니다 178│유아내사시에 대해 알아볼까요? 179│유아내사시 수술에 대하여 181│가성내사시에 대해 알아봅시다 182│유아내사시와 가성내사시를 구별하는 방법 184│원시와 관련된 조절내사시 185│고 AC/A비내사시란 뭔가요? 186│내사시 관련 상담사례 187 4. 외사시 외사시에 대해 알아볼까요? 190│간헐외사시에 대해 알아봅시다 191│외사시 관련 상담사례 192 제6장 눈꺼풀 질환 1. 맥립종(눈다래끼) 눈다래끼는 어떤 병인가요? 198│눈다래끼에 걸렸을 때는 이렇게 199│눈다래끼와 비슷한 다른 병 201 2. 산립종(콩다래끼) 산립종의 원인과 증상 202│산립종의 치료 203│검판선이 뭔가요? 203 3. 부안검(덧눈꺼풀) 부안검이란 어떤 병인가요? 204│부안검의 치료 205│부안검의 수술 205 4. 안검하수(눈꺼풀처짐) 안검하수란 어떤 병인가요? 208│안검하수의 원인 209│안검하수의 치료 209│안검하수, 교정 수술 후 주의사항 210 제7장 눈의 막에 생기는 병(결막, 각막, 포도막, 망막) 1. 결막염 결막염이란? 214│결막염의 원인 215│결막염의 증상 215│결막염의 종류와 특징 216│결막염에 걸렸을 때 유의사항 218│결막염을 예방하는 방법 220 2. 유행성 결막염 유행성 결막염이란? 222│유행성 결막염 상담사례 224│유행성 각결막염이란? 225│유행성 각결막염에 대해 궁금한 것들 227│아폴로 눈병(급성출혈성 결막염)이란? 228│인후결막염이란? 229 3. 알레르기 결막염 알레르기 결막염이란? 230│알레르기 결막염의 종류 231│알레르기 결막염의 증상과 특징 232│알레르기 결막염에 대해 궁금한 것들 232 4. 결막하출혈 결막하출혈의 원인과 특징 234│결막하출혈의 증상 및 치료 235 5. 각막염·원추각막 각막염이란? 236│원추각막이란? 237 6. 공막염·오타모반 공막염이란? 238│오타모반이란? 239 7. 포도막염 포도막염이란? 241│포도막염의 종류 242│포도막염의 원인과 증상 243│포도막염의 진단과 치료 243 8. 망막모세포종 망막모세포종의 특징 245│망막모세포종의 치료 246 9. 미숙아망막병증·망막박리 아기가 미숙아라면 안과검사가 중요합니다 247│미숙아망막병증의 원인과 치료 248│망막박리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249 제8장 그밖의 눈질환 1. 녹내장·선천녹내장 녹내장이란? 252│선천녹내장에 대해 알아봅시다 253│선천녹내장의 치료 253 2. 백내장·선천백내장 백내장에 대하여 255│선천백내장(영아백내장)에 대하여 257│후천백내장(노인성 백내장, 외상성 백내장, 합병성 백내장, 당뇨성 백내장, 중독 백내장)에 대하여 258 3. 시신경 관련 질환 시신경염에 대하여 262│레베르유전시신경병증 264│잠깐! 우리 몸의 신경구조에 대해 알아볼까요?(신경, 중추신경계, 뇌신경, 척수신경, 말초신경계, 체성신경계, 자율신경계) 265 4. 눈물 관련 질환 눈물이 많이 나는 ‘선천코눈물관 폐쇄’ 272│어린이 건성안(안구건조증)에 대하여 274 5. 색각이상 색각이상이란? 277│색각이상의 원인 278│색각이상의 진단 278│색각이상자의 진로 선택 279 6. 외상성 눈운동장애 외상성 눈운동장애의 증상과 원인 281│외상성 눈운동장애의 종류 282│외상성 눈운동장애의 치료 282│마비사시란? 283 7. 다른 질병으로 인한 눈의 이상 뇌성마비로 인한 눈의 이상 285│다운 증후군으로 인한 눈의 이상 286│어린이 류마티스관절염으로 인한 눈의 이상 287│주의! 눈과 약물 289 참고하면 좋은 사이트들 291 항목 찾아보기 293 증상 찾아보기 303 국내 최초의 소아안과 지침서! -어린이의 눈 발달부터 눈질환, 시력교정에 이르기까지, 소아안과의 모든 것!! 어린이의 눈을 전문으로 보는 ‘소아안과’ 전문의가 있습니다 안과 의사는 아이들의 안과 질환을 포함하여 모든 안과질환을 다루는 전문의이다. 안과 전문의가 된 후 다시 소아안과, 사시 분야를 더 공부해서 세부 전공으로 소아안과와 사시를 보는 안과의사가 있는데, 이를 소아안과 전문의라고 한다. 이 책의 저자 중 한 명인 황정민 교수는 소아안과 전문의로, 서울대학병원 레지던트 과정을 거쳐 안과 전문의가 되었으며, 서울대 안과학 박사를 마쳤고, 이후 미국 위스콘신 의대 부속병원과 존스홉킨스 대학 등에서 연수를 거쳐 지금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안과 과장으로 있다. 한국소아안과 및 사시연구회 회원이며, 미국소아안과 및 사시연구회 회원이기도 하다. 또 한 명의 저자인 하정훈 선생은 엄마 아빠에게 『삐뽀삐뽀119 소아과』와 『삐뽀삐뽀119 이유식』의 저자로 유명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이다. 『삐뽀삐뽀119 소아안과 클리닉』, 깊고 넓은 소아안과 교과서! ▶ 소아안과 전문의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두 사람이 이 책을 함께 쓴 이유는? 우리나라의 경우 아직 어린이 눈질환에 대한 이해가 낮은 편이다. 예를 들어보자. 아이가 자꾸 고개를 기울이면 엄마는 걱정이 돼서 집 근처에 있는 소아청소년과나 정형외과를 찾아간다. 이 경우 목의 근육이나 뼈가 잘못되어 고개가 기울 수도 있지만, 그보다는 사시 때문에 아이가 고개를 기울이는 경우도 많다. 눈 때문에 고개가 기울어졌는데, 몇 년 동안 물리치료 받고 심지어는 목 근육의 수술까지 받아 큰 흉터가 남는 사례도 있다. 이런 경우 엄마 아빠 들이 아이 눈에 이상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또 1차진료를 담당한 의사가 아이를 안과로 진료 의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 책 『삐뽀삐뽀119 소아안과 클리닉』은 기획되었다. 이 책은 어려운 의학용어들을 최대한 풀어쓰고 상세한 보충설명을 해줌으로써 전문적인 의학지식이 없는 엄마 아빠들도 눈에 대한 구조와 기능에서부터 각종 질환, 응급상황과 대처 요령 등 모든 것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이 점이 이 책이 가진 넓이라면, 1차진료를 담당하는 전문의들이 안과 문제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게 도와줄 정도의 정보를 담고 있는 점은 이 책이 확보하고 있는 깊이라고 할 수 있다. 이처럼 깊이가 전제된 넓이의 확보는 소아안과 전문의인 황정민 선생과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인 하정훈 선생이 공동집필을 함으로써 가능할 수 있었다. ▶ 정보의 홍수 속에서 똑똑한 부모로 살아남기? 부모가 아는 만큼 아이 눈도 건강해진다! 시중에 눈에 관한 책은 많이 나와 있다. 인터넷에도 눈에 대한 정보는 차고 넘친다. 그러나 그만큼 비과학적이고 근거없는 틀린 정보도 많다. 이런 상황에서 막상 아이 눈에 문제가 생기면 막막해지고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찾기 힘든 것이 사실이다. 게다가 이런 시류에 편승해 얄팍한 상술로 부모들을 현혹하는 일도 드물지 않다. 대표적인 사례 몇 가지만 들어보자. 먼저 홈쇼핑이나 통신판매 등에서 눈이 좋아진다면서 구멍이 많이 뚫린 검은 눈가리개를 선전 판매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이런 눈가리개를 착용한다고 눈이 좋아지지는 않는다. 작은 구멍들을 통해서 보면 초점심도가 깊어져서 사물이 잘 보이는 효과가 생기기는 하지만, 가리개를 벗으면 다시 잘 안 보이게 되므로 괜히 돈만 낭비하게 된다. 또 하나 근시가 좋아지는 약이나 간유구 등 건강보조식품에 대한 것이다. 아이 눈에 좋다면서 건강보조식품을 열심히 먹이는 부모들이 있는데, 눈을 좋게 해주는 약은 없으며, 이런 약을 정말 개발한 사람이 있다면 아마 노벨의학상을 받을 것이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눈 관련 영양제나 건강보조식품들은 눈에 해롭지는 않겠지만, 특별히 눈에 좋을 것도 없다. 정작 문제는 안과질환이 있는데 필요한 치료는 받지 않고 비과학적인 치료법을 찾는 것이다. 이럴 경우 자칫 치료 시기를 놓쳐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낳기도 한다. 눈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정기적으로 안과 검진을 받고, 심한 영양결핍이 되지 않도록 하고, 눈에 이상이 있을 때는 빨리 안과에 가서 치료를 받는 것이다. 그런가 하면 지압이나 침술로 근시를 치료한다거나 눈체조나 눈운동을 열심히 하면 근시인 눈이 좋아진다고 믿어 아이에게 안경을 끼게 하지 않고 이런 치료법을 열심히 시키는 부모도 있다. 다 근거없는 이야기다. 이런 방법으로 근시가 치료되었다는 임상 결과는 전혀 없다. 근시는 눈알(안구)이 앞뒤로 길어져서 초점이 망막 앞에 맺히는 것인데, 이런 방법으로 어떻게 눈알의 길이가 다시 짧아지겠는가? 이는 이미 커진 발을 지압을 하거나 이리저리 움직이는 운동을 해서 줄어들게 하겠다고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지금까지 과학적으로 입증된 근시에 가장 좋은 치료법은 안경이다. 또 많은 부모들이 아이가 조르면 별 생각없이 장난감 선글라스를 사주지만, 자외선 차단이 제대로 되지 않는 값싼 장난감 선글라스를 쓰면 빛이 차단되어 동공이 더 커지므로 더 많은 자외선이 눈으로 들어갈 수 있다. 자외선에 오래 심하게 노출되면 각막이 다칠 수도 있고 백내장이 생길 수도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게다가 환경오염으로 오존층이 얇아지면서 자외선에 노출되기 쉬운 탓에 앞으로 점점 자외선으로 인한 눈의 피해가 늘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더욱 조심해야 한다. 우리 일상에서 이런 사례들은 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다. 이 책은 눈의 구조와 기능에 대해 개념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눈 질환의 발생 원인과 증상, 치료법을 과학적으로 설명하고 있어 부모들이 일상에서 부닥치는 문제들에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지침을 제공해준다. 또한 눈과 관련된 증상들, 연령별 눈 발달 상황, 계절별 걸리기 쉬운 눈 질환, 일상생활에서 부닥칠 수 있는 각종 응급상황과 대처요령, 건강한 눈을 위한 관리 요령 등등 엄마 아빠가 일상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내용들을 빠짐없이 수록하였다. 아기의 예방접종을 거르는 부모는 없다. 그러나… ▶ 예방접종 챙기듯 시력검사를 챙겨라! 거의 모든 부모들이 달력에 표시를 해가며 아기 예방접종을 꼼꼼하게 챙긴다. 그러나 아기 눈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무심한 편이다. 두 눈이 모두 안 보일 경우의 신체장애율이 97퍼센트에 달할 정도로 소중한 눈인데도 아이의 눈이 제대로 발달하고 있는지, 일상생활에서 아이가 실제로 잘 보는지 꼼꼼하게 체크하는 부모들은 의외로 적다. 엄마 아빠의 눈이 정상인데, 설마 아기에게 무슨 이상이 있을까 하는 막연한 믿음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태내에서 이미 망막염을 앓으면서 태어나는 아기도 많다. 또 임신 중에 엄마가 풍진을 앓으면 엄마는 가벼운 감기 정도로 앓고 지나가지만 이로 인해 아기는 백내장에 걸릴 수도 있다. 신생아에게 백내장은 응급에 준하는 질병이다. 한 살 때 백내장을 발견하여 치료하더라도 이미 약시가 너무 심해 평생 눈을 못 쓸 수도 있기 때문이다. 태어나자마자 신생아 눈에 백내장 같은 이상이 없는지 확인해야 하고, 생후 3개월쯤에 안과에 가서 시력발달에 문제가 생길 만한 질환이 있는지, 사시는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 사시는 100명 중에 2명 꼴로 나타나는 흔한 안과질환으로 방치하면 약시가 될 수 있으므로 신경을 써야 한다. 생후 6개월 때 다시 한번 정기검진을 받고, 이후 6개월~1년 간격으로 초등학교 갈 때까지 약시, 사시, 덧눈꺼풀(부안검), 굴절이상(근시·원시·난시), 눈꺼풀처짐(안검하수) 등이 생기지 않는지 정기검진 받는 것이 안전하다. 시력이 완성되는 6세경까지 눈 관리를 소홀히 하면 아이가 자칫 평생 눈의 이상을 달고 살게 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시력검사를 초등학교 2학년 때 처음으로 하는데, 이때 약시를 발견하더라도 치료하기가 힘들다. 예방주사만큼 중요한 것이 시력검사라고 소아안과 전문의들은 말한다. ▶ 엄마가 눈여겨보지 않으면 이미 늦는다. 일상생활에서 아이를 유심히 관찰하라 어린 아이들은 눈에 이상이 있어도 쉽게 표현하지 못한다. 시력이 아주 나쁘거나 사시가 심해도 아이들은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아기의 시력이 정상적으로 발달하기 위해서는 엄마가 주의깊게 관찰하여 조기에 눈의 이상을 발견하는 것이 필요하다. 출생 후 아기 눈에 밝은 빛을 비추었을 때 아기가 눈을 감거나 깜박거리는지 확인해야 한다. 생후 2개월이 되면 엄마와 눈을 맞추는지 확인해야 한다. 생후 3~4개월이 되면 사시가 없고 물체를 따라보는지, 눈떨림이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 또 보통 아기들은 돌을 전후로 해서 걸음마를 하게 되는데, 이때 잘 걷지 못하고 잘 넘어지는 경우 안과에 가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양안시 기능에 문제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 TV의 경우 소아청소년과학회에서는 2세 이전에 보게 하는 것을 권장하지 않는다. 아이가 더 커서 TV를 볼 때는 아이가 지나치게 가까이에서 보지 않는지 살펴보아야 한다. TV를 너무 가까이에서 보면 이미 아이의 시력이 나빠졌을 가능성이 크다. 아기 눈에 이상이 없는지 엄마가 집에서 판단하기는 매우 어려우므로, 아주 어려서부터 정기적으로 안과 진찰을 받는 것이 안전하다. 고도근시의 경우는 유전 성향이 있으므로 반드시 안과 검사를 받아야 한다. 부모가 특히 신경써야 할 대표적인 어린이 눈질환 5가지 ▶ 굴절이상 굴절이상이란 근시, 원시, 난시를 가리킨다. 사람은 태어나자마자 잘 보는 것이 아니고 자라면서 점점 시력이 발달하게 된다. 성장하는 동안 몸의 상태가 달라지는 것처럼 눈의 상태도 계속 달라진다. 따라서 올해 안과 검사를 통해 정상이라는 진단을 받았어도 내년에 근시가 생길 수도 있으므로 적어도 1년에 한 번은 정기적으로 안과 검사를 받아야 한다. 일반적으로 출생 직후에는 원시가 많다가 빠르면 4~5세, 늦으면 사춘기 무렵부터 근시가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검사를 통해 굴절이상이 확인되면 맞는 안경을 써서 교정을 해줘야 한다. 안경을 써서 망막에 깨끗한 상이 맺혀야만 시력이 발달하는 데 적절한 자극이 주어지기 때문이다. 영양 공급이 제대로 이루어져야 몸이 성장 발달하듯이, 망막에 깨끗한 상이 맺혀야 시력이 발달한다. 아이가 굴절이상 진단을 받고 안경을 쓰기 시작하면 6개월에 한 번 정기적으로 시력검사를 해서 눈의 상태에 맞게 그때그때 안경을 바꿔줘야 한다. 이때 많은 부모들이 오해하고 있는 사실 중의 하나가 안경을 쓰기 때문에 눈이 점점 나빠진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근시는 눈알의 길이가 길어져서 생기는 현상이므로 안경을 쓰든 안 쓰든 눈은 점점 나빠질 수밖에 없다. 몸이 성장함에 따라 눈알의 길이도 계속 길어지기 때문이다. 그럼 굳이 안경 쓸 이유가 뭐냐고 묻는 부모들이 있는데, 위에서 얘기한 것처럼 망막에 정확한 상이 맺혀야만 시력이 발달하기 때문에 의사가 권하는 경우에는 안경을 써야 한다. 굴절이상은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 것처럼 시력이 나쁜 것이 아니다. 안경을 쓰면 잘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정말 시력이 나쁜 것은 약시처럼 시력 발달이 제대로 안된 경우를 가리키며, 이 경우에는 아무리 두꺼운 안경을 써도 잘 보이지 않는다. ▶ 사시 사시는 어린이 100명 중 2명에게 나타나는 흔한 질환이다. 특히 사시와 관련되어 고개가 기울어질 수 있어 고개가 기울어진 아이는 안과 진찰을 받아야 한다. 사시를 조기에 발견해서 치료하지 않으면 약시가 될 수 있는데, 부모가 사시 여부를 정확히 알기는 힘들다. 사시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밝은 햇빛에 노출되면 아이가 한 눈을 찡그리는 것인데, 이럴 때는 안과에 가서 사시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사시를 치료하지 않고 그대로 두면 두 눈을 함께 쓰는 양안시가 되지 않고, 약시가 생길 수 있다. 우리가 두 눈을 사용하여 멀고 가까운 입체감을 느낀다는 점에서 두 눈의 발달은 필수적이다. 사시 때문에 아이가 한 눈만 쓰지 않도록 적절한 치료를 꼭 해주어야 한다. 사시와 관련한 대표적 오해는 어린이 사시는 그냥 두어도 커가면서 좋아진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좋아지는 경우는 실제 사시가 아니고 사시처럼 보이는 가성사시인 경우다. ▶ 약시 약시는 잘 볼 수 있는 눈인데 어려서 시력이 정상적으로 발달되지 않아 잘 못 보게 된 경우를 가리킨다. 사시, 굴절이상, 매체혼탁(백내장 등으로 인한 수정체 혼탁) 등으로 망막에 정확한 상이 맺히지 않아, 시력발달에 꼭 필요한 시자극이 주어지지 않기 때문에 생기는 질환이다. 특히 백내장이 있으면 뿌옇게 된 수정체 때문에 아주 심한 약시가 된다. 약시가 있으면 눈이 잘 보이지 않아 평생 불편과 고통을 겪어야 한다. 약시는 100명 중 2~3명 꼴로 나타나는 흔한 질환으로, 빨리 발견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시력이 정상으로 회복되지만, 늦게 발견하면 치료가 어렵다. 따라서 안과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덧눈꺼풀 덧눈꺼풀이란 아랫눈꺼풀의 피부 및 피하지방이 너무 많아 속눈썹이 눈 바깥쪽이 아니라 눈쪽으로 향하게 되어 눈을 찌르는 질환이다. 속눈썹이 검은동자를 찔러 눈을 자극하게 되면 가렵고 이물감이 생겨서 눈을 자주 비비게 되고, 염증이 생기기도 한다. 특히 책을 읽을 때 시선을 아래로 두게 되면 속눈썹이 검은동자를 더 자주, 더 심하게 찌르기 때문에 증상이 더 심해진다. 눈물을 많이 흘리거나, 유난히 햇빛을 잘 보지 못하거나, 눈곱이 자주 끼거나, 눈을 자꾸 찡그리거나 심하게 비비는 경우에는 덧눈꺼풀을 의심할 수 있다. 덧눈꺼풀을 치료하지 않고 그대로 방치하면 각막이 헐거나 난시가 생기기도 한다. 간혹 눈썹이 몇 개 정도만 닿는 경우 집에서 뽑아줘도 되지 않냐고 묻는 엄마들이 있는데, 어린 아이들이 눈썹을 뽑는데 가만히 있기가 쉽지 않다. 아이가 움직이다 보면 눈썹을 제대로 뽑지 못하고 중간이 끊어질 수가 있는데, 이렇게 중간이 끊어진 눈썹은 굵고 뻣뻣하고 날카롭기 때문에 눈을 더 심하게 손상시킬 수 있다. 눈썹이 몇 개만 닿은 경우 그냥 두고 보아도 큰 문제 없이 좋아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집에서 눈썹을 뽑는 것은 권할 만한 일이 아니다. 그러나 각막이 헐 정도의 덧눈꺼풀은 수술을 하는 편이 바람직하다. 수술 후 자세히 보면 흉터가 보이지만, 몇 년이 지난 후에 보면 수술을 했나 싶을 정도로 흉터가 현저히 줄어들 수도 있다. ▶ 눈꺼풀처짐증 눈꺼풀처짐을 그대로 두면 약시나 난시가 생길 수 있다. 눈꺼풀처짐은 윗눈꺼풀을 움직이는 근육의 발육이 선천적으로 원활하지 못한 탓에 윗눈꺼풀이 아래로 처지는 증상이다. 처진 눈꺼풀이 동공을 가리면 제대로 볼 수 없어 약시가 될 수 있다. 또 처진 눈꺼풀이 각막을 눌러서 난시가 생길 수도 있다. 물론 외관상으로도 보기 좋지 않다.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수술로 교정을 해준다. 부모가 아이 눈의 이상을 아는 시기는 초등학교 2학년, 국가에서 처음으로 시력검사를 하는 때이다. 시기적으로도 늦었지만, 그나마 여러 명을 짧은 시간에 검사하다보니 검사 자체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다. 이런 결과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에 시력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2~6세 중에 치료해야 할 굴절이상, 사시, 약시, 덧눈꺼풀, 눈꺼풀처짐증 등을 아직 치료하지 못했다면 입학하기 전에 치료해 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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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이치코리아(RHK) / 캐럴 로스 글, 유정식 옮김 / 201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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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캐럴 로스 글, 유정식 옮김
1인 사업가부터 포춘 500대 기업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기업의 창업 및 성장 전략을 컨설팅해온 이 책의 저자는 사업의 90% 이상이 창업 후 5년 이내에 망한다고 경고하고, 사업에 실패하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는 애초에 사업을 해서는 안 되는 사람이 사업을 시작하기 때문이라고 돌직구를 날린다. 이 책은 창업에 대한 매뉴얼이 아니다. 당신이 정말 사업가가 되기에 적합한 성격의 사람인지 혹은 그럴 준비가 제대로 되어 있는지를 스스로 평가하게 하고, 당신이 하고자 하는 사업이 과연 괜찮은 것인지 냉철하게 파악하도록 유도하는 진지한 조언들로 가득하다. 현재의 생활에 만족하지 못해서 막연히 사업하면 좋을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스타트업 기업을 꿈꾸고 벤처정신이 충만한 사람들, ‘사업해서 돈 벌겠다’ ‘사업하면 보스가 될 수 있다’ 식의 꿈에 취한 사람들, 좋은 사업 아이디어가 있다고 자신만만한 사람들, 사업에 실패한 후에도 왜 실패했는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추천의 말 머리말 1부 착각하는 사업가 1. 꿈을 좇는 사람들 2. 사업가는 아무나 하나? 3. 창업을 권하는 사회 2부 당신은 사업가입니까? | 사업의 동기를 평가하라 | 4. 게임의 룰 5. ‘보스가 된다’는 환상 6. 항상 자존심이 문제다 7. 내 아이디어는 얼마짜리일까? 8. 취미와 사업 사이 9. 항상 사람이 문제다 | 창업의 타이밍을 포착하라 | 10. 한 번에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순 없다 11. 걷기 전에는 뛰지 마라 12. 사업은 대체 언제 시작해야 할까? 13. 무엇을 아는가보다 누구를 아는가가 중요하다 14. 돈 걱정 때문에 사업이 병든다 | 당신의 성격을 파악하라 | 15. 사업은 회전목마가 아닌 롤러코스터다 16. ‘새것 중독증’ 17. 사업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18. 당신은 산타인가, 요정인가? 19. 지옥으로 가는 길은 선한 의도로 포장되어 있다 3부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 기회를 발견한 사람들 | 20. 돈의 흐름을 지배하라 21. 고객님, 저 여기 있어요 22. 당신은 너무 똑똑해서 탈이다 23. 기업을 인수하면 문제도 인수받는다 24. ‘사업가 유전자’란 없다 | 위기를 넘는 지혜 | 25. 리스크를 제대로 예측하라 26. 직장을 그만둘 때 잃어버리는 것들 27. 불한당 같은 직원들 28. 곳간에 항상 돈이 부족하다 29. 아무리 친구가 많아도 당신은 혼자다 4부 사업가의 길 30. 사업가 방정식을 당신은 왜 사업가가 되고자 하는가? 보스가 되고 싶어서? 사업 아이디어가 좋아서? ‘너라면 성공할거야’라고 주위에서 권해서? ‘내 삶에서 결핍된’ 돈, 여유시간, 명성 등을 찾기 위해서? 아니면 마땅한 다른 길이 없어서? 이 책의 저자는 이런 막연한 생각으로 사업을 시작하면 후회와 패배에 빠질 수밖에 없다고 경고한다. 모든 예비 사업가들이 창업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하지만 예상하지 못해서 곤경에 처하고 마는 문제들을 직설적으로 지적하고, 사업가로서의 길을 걷기 위해 필요한 전략들을 소개한다. 이 책은 창업에 대한 매뉴얼이 아니다. 당신이 정말 사업가가 되기에 적합한 성격의 사람인지 혹은 그럴 준비가 제대로 되어 있는지를 스스로 평가하게 하고, 당신이 하고자 하는 사업이 과연 괜찮은 것인지 냉철하게 파악하도록 유도하는 진지한 조언들로 가득하다. 현재의 생활에 만족하지 못해서 막연히 사업하면 좋을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스타트업 기업을 꿈꾸고 벤처정신이 충만한 사람들, ‘사업해서 돈 벌겠다’ ‘사업하면 보스가 될 수 있다’ 식의 꿈에 취한 사람들, 좋은 사업 아이디어가 있다고 자신만만한 사람들, 사업에 실패한 후에도 왜 실패했는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책. 사업이나 해볼까? 우리는 창업을 권하는 사회에 살고 있다. 청년취업률은 38.7%로 29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고, 평생직장이라는 신화는 무너진 지 오래고, 정부는 과거 어느 정권보다 창업지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거기다 IT의 발달로 진입장벽은 갈수록 낮아지고 본격적인 고령화 시대로 접어드니 누구나 창업을 심각하게 고려해야 하는 분위기다. 결과적으로 한 집 건너 세워진 치킨집과 커피전문점은 이미 포화상태고, 벤처와 스타트업 열풍은 제2의 창업붐을 가져왔다. 하지만 최근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국내 신생기업의 평균생존율은 창업 2년 후 48.4%로 2년 안에 절반이 폐업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의 반 타의 반 시작한 사업에서 우리는 피 같은 돈, 시간, 에너지를 허비하고 있는 것이다. 1인 사업가부터 포춘 500대 기업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기업의 창업 및 성장 전략을 컨설팅해온 이 책의 저자는 사업의 90% 이상이 창업 후 5년 이내에 망한다고 경고하고, 사업에 실패하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는 애초에 사업을 해서는 안 되는 사람이 사업을 시작하기 때문이라고 돌직구를 날린다. 회계사, 의사, 변호사 등 전문직은 철저한 검증 과정을 거치는데 사업가를 위한 검증 절차는 역사적으로 왜 부재했는지, 저자의 질문은 거기서 시작된다. 왜 사업의 성공을 말하는 책들은 수천 종이 넘는데 당신이 사업가로서 이상적인 후보가 아닐지 모른다고 말하는 책은 사실상 없는 걸까? 당신은 사업가에 대해서 착각하고 있다 실패 확률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사업에 뛰어드는 이유로 저자는 사람들이 희망적인 조언을 주고받길 좋아한다는 심리적인 이유부터 제시한다. 또한 자칭 수많은 구루들의 성공에 관한 조언, 언론의 대대적인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성공 스토리에 대한 잘못된 오해 등이 사업가에 대한 환상을 사람들에게 심어주고 ‘창업 DNA'를 자극했다고 주장한다. 결국 현실을 직시하지 못한, 막연한 착각으로 시작된 사업은 우리에게 파산을 안겨줄 뿐이다. 저자는 사람들이 창업이나 독립의 이유로 제시하는 일반적인 착각들에 냉혹한 메스를 댄다. 몇 가지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사업가가 되면 보스가 될까? 천만에. 고객이 제1의 보스다. 예외는 없다. 저자가 예시한, 상상을 초월하는 고객의 불만 사례들을 보면 사업하고 싶은 욕구가 싹 사라질 것이다. 게다가 직원, 투자자, 협력업체 등이 모두 당신의 보스가 된다. 그래서 사장이 되면 누군가의 직원일 때보다도 권한이 줄어든다. ▶ 직업에 능력이 있으면 사업에 성공할까? 해당 직업을 잘 안다는 것과 사업체를 운영할 수 있다는 것은 별개의 문제다. 예를 들어 미용사가 헤어숍을 오픈하는 순간 그의 직업은 미용사가 아니라 경
아이는 책임감을 어떻게 배우나
북라인 / 포스터 클라인, 짐 페이 글, 김현수 옮김 / 201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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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법
포스터 클라인, 짐 페이 글, 김현수 옮김
만만치 않은 세상 속에서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하며 그 결과에 책임을 지는 자세와 실망과 좌절, 고통을 극복하는 힘을 가질 수 있다면 부모들은 훨씬 마음이 놓일 것이다. 아이에게 책임감을 가르치는 일이야말로 자녀교육의 시작이며 끝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아이에게 실수할 기회를 허락하고 자기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도록 믿고 지켜봐 줄 수 있는 부모의 마음은 그 어떤 것보다 큰 사랑의 표현이다. 책임감은 입으로 가르칠 수 있는 게 아니라 체험으로 익히는 것이다. 아이가 어릴 때부터 자기 나이와 이해력에 맞는 문제들에 대해 스스로 선택할 수 있게 해주면, 아이는 스스로 생각하고 현명한 결정을 내리는 법을 배우게 된다. 선택의 기회를 더 많이 가질수록 더 책임감 있는 아이가 되는 것이다. 이 책은 책임감을 키우는 사랑과 원칙의 기술과 실용적인 전략을 담았다. 또한, 부모가 아이를 키우면서 겪게 되는 일상적인 문제들에 대처하는 기술을 41개 항목으로 정리해 놓았다. 글머리에|아이의 10년 후를 결정하는 힘, 책임감 Part 1 책임감을 키우는 사랑과 원칙의 기술 아이를 키우는 일, 그것은 악몽이 되었다 나의 사랑스러운 아기 천사는 어디로 갔나 사랑과 원칙의 기술은 육아의 기쁨을 되돌려 준다 좋은 부모는 무엇이 아이에게 가장 좋은지를 배운다 아이에게 독이 되는 사랑 따뜻함과 엄격함의 균형을 이루는 카운슬러형 부모 실패할 기회가 없으면 성공할 기회도 없다 실수할 기회를 주는 것이야말로 훈육의 기본이다 사랑과 보호와 보살핌은 어떻게 다른가 책임감은 가르치는 게 아니라 체험으로 익히는 것이다 책임감 있는 아이는 자존감이 있다 아이의 강점을 믿어 줄 때 아이의 책임감도 자란다 세발탁자는 세 다리가 모두 튼튼해야 한다 칭찬과 격려는 어떻게 다른가 높은 자존감은 성취를 통해 만들어진다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 아이는 실수를 통해 배운다 엄마, 저 혼자 하게 해주세요 아이에게는 아이의 문제가, 부모에게는 부모의 문제가 있다 이상적인 사랑과 원칙의 두 가지 규칙 문제, 문제, 누구의 문제일까 생각을 부르는 말로 행동 범위를 제한하라 아이에게는 튼튼한 안전벽이 필요하다 아이는 외부의 목소리보다 내면의 목소리를 통해 배운다 위협은 악순환을 부른다 대들게 하지 말고 생각하게 하라 금세 무너뜨릴 약속은 하지 마라 선택권을 주면 통제권을 얻는다 통제권은 내줄수록 더 많이 얻게 된다 아이가 커갈수록 아이의 통제권도 더 커져야 한다 이길 수 있는 싸움에 집중해야 통제권도 확고해진다 선택권을 준 다음에는 입을 다물어야 한다 협박이 아닌 진짜 선택권을 줘야 한다 성공의 비결은 결과에 대한 공감이다 행동의 결과를 통해 아이는 자성과 성찰의 기회를 갖는다 자연적인 행동의 결과가 가장 좋다 때로는 직접 행동의 결과를 부여해야 한다 그 자리에서 바로 한다고 효과적인 것은 아니다 부모의 공감은 ‘그래도 괜찮다’는 사랑의 표현이다 조명, 카메라, 자녀교육 액션! 연습, 연습, 또 연습해야 한다 사랑과 원칙의 기술에서 벗어난 사례들 시작하기에 결코 늦은 때란 없다 Part 2 사랑과 원칙의 실전 전략 아이들은 용돈 관리를 통해 경제적 책임감을 배운다 때로는 60초짜리 엄한 질책이 필요하다 아이가 잠드는 시간은 아이와 친밀한 교감을 나눌 수 있는 기회다 대장 노릇하는 아이 뒤에는 명령하기 좋아하는 부모가 있다 똑똑한 아홉 살짜리도 친구들의 놀림에는 흔들린다 차 안에서의 소동은 조기 진압이 중요하다 집안일은 아이가 어릴 때 시작해야 한다 창의력은 절제력과 만날 때 가장 빛난다 통제할 수 있는 것만 통제해야 한다 공공장소에서의 버릇없는 행동에는 전략적 훈련이 효과적이다 이혼 문제는 언제 말하느냐보다 어떻게 말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무엇을 얼마나 먹을지는 아이 스스로 결정할 문제다 완벽한 삶을 만들어 주는 데 급급하지 마라 정상적인 부모의 정상적인 아이들은 다 싸운다 아이의 친구들에 대한 접근 방법을 바꿔라 하루의 첫 시작은 아이에게 책임감을 가르칠 절호의 기회다 선물의 고마움을 모르는 아이에게는 선물을 줄인다 잘한 과목에는 열광하고 못한 과목에는 담담해져야 한다 아이에 대한 통제권이 누구에게 있는지 분명히 한다 숙제는 아이에게 유익할 경우에만 도와야 한다 심심하다는 말을 달고 사는 아이, 진짜 심심한 게 아닐 수 있다 외부의 어떤 통제보다 아이 내면의 목소리가 중요하다 아이는 부모의 말보다 행동을 보며 정직을 배운다 아이는 입을 삐죽거리며 부모가 말을 걸어 주기를 기다린다 아이에게 선택권을 주면 자기 목소리에 귀 기울이게 된다 아이에게 애완동물을 맡기려면 뻔뻔해져야 한다 아이의 장난감은 아이의 책임이 되어야 한다 전문가를 찾는다고 자녀교육에 실패한 것은 아니다 방 청소는 아이의 나이와 책임감 정도에 달려 있다 말대꾸하는 아이에게는 같은 말을 반복한다 체벌은 죄책감에서 너무 쉽게 벗어나게 해준다 경기와 승부, 어디에 집중하느냐가 관건이다 공허감이나 상실감을 느낄 때 아이는 도벽에 빠진다 욕설이 들리지 않는 곳으로 아이를 보내라 20개의 젖니는 20개의 기회다 전화 통화를 방해하는 것은 잘못된 일임을 알려라 부모의 관심만이 아이를 텔레비전으로부터 떼어놓을 수 있다 아이는 효력이 있을 때만 떼를 쓴다 아이의 가치관은 아이가 보고 듣는 것으로 형성된다 컴퓨터 게임에 대한 일방적 통제는 승산 없는 싸움을 부른다 조르지 않는 아이는 이빨 빠진 호랑이다 부록 A┃부모의 세 가지 유형 부록 B┃실천을 부르는 말의 기술아이의 10년 후를 결정하는 힘, 책임감 화내지 않고 잔소리하지 않고 아이의 책임감 키우기 “어떻게 해야 아이가 책임감을 배울 수 있을까요? 우리 아이는 뭘 좀 하라고 하면 늘 빠져나갈 궁리만 해요.” 아이가 책임감을 배운다는 것은, 아이 스스로 자기 일을 알아서 하는 습관을 기르는 일만이 아니다. 그것은 아이의 10년, 20년, 그리고 그 후의 삶을 결정짓는 힘을 기르는 일이다. 만만치 않은 세상 속에서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하며 그 결과에 책임을 지는 자세와 실망과 좌절, 고통을 극복하는 힘을 아이에게 길러 줄 수만 있다면, 그로써 부모의 소임을 다했다 할 수 있다. 아이에게 책임감을 가르치는 일은 자녀교육의 시작이며 끝인 것이다. 세계적인 정신과 의사인 포스터 클라인과 미국 최고의 자녀교육 전문가인 짐 페이는, 사랑과 원칙을 가진 부모 밑에서 아이가 책임감을 어떻게 배우는지를 설명한다. 이들의 사랑은 아이에게 관대하기만 한 사랑도, 아이의 불손함을 참아 주는 사랑도 아니다. 그것은 아이에게 실수할 기회를 허락하고 자기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도록 믿고 지켜봐 줄 수 있을 만큼 강한 사랑이다. 그러면 아이는 책임감을 어떻게 배울까? 책임감도 다른 모든 일과 비슷하다. 책임감은 입으로 가르칠 수 있는 게 아니라 체험으로 익히는 것이다. 아이가 어릴 때부터 자기 나이와 이해력에 맞는 문제들에 대해 스스로 선택할 수 있게 해주면, 아이는 스스로 생각하고 현명한 결정을 내리는 법을 배우게 된다. 선택의 기회를 더 많이 가질수록 더 책임감 있는 아이가 되는 것이다. 이 책은 부모가 아이에게 화내거나 잔소리하거나 위협과 경고를 일삼지 않고도 책임감과 자존감을 가진 아이로 키우는 방법을 담고 있다.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는데, 1부에는 긍정적인 자아상의 형성, 생각을 부르는 말의 사용, 선택권의 부여, 아이의 감정에 대한 공감 등 책임감을 키우는 사랑과 원칙의 기술에 대해 설명한다. 2부에는 좀더 실용적인 전략이 담겨 있다. 부모가 아이를 키우면서 겪게 되는 일상적인 문제들에 대처하는 기술을 41개 항목으로 정리해 놓았다. 따라서 부모 자식 사이에 있을 만한 모든 것이 총망라되어 있지는 않더라도, 거의 모든 상황의 가장 효과적인 대처 방안을 이 책 안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박영선의 욥기 설교
무근검(남포교회출판부) / 박영선 (지은이) / 2021.11.22
28,000
무근검(남포교회출판부)
소설,일반
박영선 (지은이)
탁월한 강해 설교가인 박영선 목사가 2012년 봄부터 이듬해 봄까지 남포교회 수요 예배에서 강설한 욥기 설교를 다시 다듬어 새롭게 펴냈다. 제1판(영음사, 2014년)이 설교의 현장감과 생동감을 살린 편집이라면, 제2판(무근검, 2017년)에서는 새로운 표지와 판형에 담아 설교의 핵심을 보다 명료하게 드러내는 편집에 역점을 두었다. 이번 제3판(무근검, 2021년)에서는 제2판의 행간에 숨어 있던 의미를 활자화하여 독자의 충실한 이해를 돕는 편집이 돋보인다. 제2판에 비해 70여 페이지가 늘어난 점과 가독성의 편의를 고려하여 펼침성이 좋은 ‘사철 노출 제본 방식’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점이 특기할 만하다.교우들에게006 서문008 추천사011 01 고난_ 하나님의 흔드심 (욥 1:1-22)018 02 고난_ 하나님의 일하심 (욥 2:1-13)036 03 욥_ 어떡하란 말입니까 (욥 3:1-26)054 04 엘리바스_ 도덕 질서가 전부다 (욥 4:1-5:27)072 05 욥_ 존귀한 인간에게 고통이 왔도다 (욥 6:1-7:21)088 06 빌닷_ 전통에 승복하고 기다리라 (욥 8:1-22)108 07 욥_ 전통보다 크신 이가 있다 (욥 10:1-22)126 08 소발_ 네 잘못이나 돌아보라 (욥 11:1-20)140 09 욥_ 옳은 것으로 답이 되지 않는다 (욥 12:1-25)158 10 욥_ 하나님은 하나님이셔야 합니다 (욥 13:1-28)176 11 욥_ 나의 한계를 보았습니다 (욥 14:1-22)194 12 엘리바스_ 하나님에게까지 갈 필요 없다 (욥 15:1-35)208 13 욥_ 하나님, 왜 나를 대적하십니까 (욥 16:1-17:16)222 14 빌닷_ 흠 없이 살면 되지 않느냐 (욥 18:1-21)238 15 욥_ 부활이 있을 것입니다 (욥 19:1-29)254 16 소발_ 너 스스로 자초한 것이다 (욥 20:1-29)272 17 욥_ 현실에서는 악인이 형통하지 않느냐 (욥 21:1-34)286 18 엘리바스_ 너는 교만했노라고 말하라 (욥 22:1-30)304 19 욥_ 하나님은 뜻이 일정하십니다 (욥 23:1-17)320 20 욥_ 하나님은 제때에 안 만나 주시더라 (욥 24:1-25)334 21 빌닷과 욥_ 하나님의 높으심을 달리 말하다 (욥 25:1-27:23)352 22 욥_ 하나님에게 맡기고 사는 것이 지혜다 (욥 28:1-28)372 23 욥_ 하나님이 답하실 차례입니다 (욥 29:1-31:40)388 24 엘리후_ 내가 사심 없이 말하노라 (욥 32:1-22)408 25 엘리후_ 하나님은 너무도 분명하시다 (욥 34:1-37)422 26 엘리후_ 하나님은 인과율에 따라 일하신다 (욥 36:26-37:13)438 27 하나님_ 너는 이것들을 알아야 한다 (욥 38:1-11)456 28 하나님_ 나는 폭풍같이 일하고 있다 (욥 38:4-21)472 29 하나님_ 너는 대장부처럼 허리를 묶고 (욥 38:22-39:30)486 30 하나님_ 네가 모두를 이길 수 있느냐 (욥 40:1-14)516 31 하나님_ 너는 그들을 다스릴 자다 (욥 40:15-41:11)532 32 욥_ 이 자리에서 하나님이 일하십니다 (욥 42:1-6)466 33 고난_ 하나님의 축복 (욥 42:1-6)546 34 고난_ 세상과 다른 기독교의 길 (욥 42:7-17)566 신자의 현실에 고난이 닥치면 가장 먼저 손에 잡게 되는 성경 속의 책, 욥기. 하지만 좀처럼 갈피를 잡기 어려운 대화의 난맥 속을 헤매다 보면, 가장 먼저 내려놓게 되는 책 역시 욥기다. 고난을 이길 묘약을 찾고자 욥기를 펼쳤으나 욥의 비명도, 세 친구의 충고도, 마침내 나타나 결론을 내시는 하나님의 마무리도 어딘가 석연치 않다. 인내를 갖고 읽어도 등장인물들의 입장이 파악조차 안 된다면, 끝도 없이 이어지는 논쟁이 지루하기만 하다면, 제3라운드까지 펼쳐지는 논쟁에서 각 논쟁의 차이와 진보가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면, 욥기 말미에 나오는 하나님의 현현이 어떻게 욥의 고난에 대한 궁극적 대답이 되는지 알기 어렵다면, 욥기를 읽어 낼 입문서가 필요한 타임이다. 언제나 욥기가 어려워 매번 익숙한 명제와 와 닿지 않는 명분의 관점에서 욥기를 읽는 데 그쳐 왔던 평신도들에게 가히 ‘욥기 옆의 욥기’라고 말해도 좋을 가 새로운 제본 방식(사철 노출 제본 방식)을 입고 출간되었다. 이 책은 난해한 욥기를 읽어 내기 어려워하는 이들에게 성경적 관점에서 바르고 또 알기 쉽게 욥기를 이해하게 해 주는 ‘욥기 입문서’라 할 수 있다. 저자도 서문에서 이렇게 언급하였다. “욥기는 모든 기독교 신앙인들에게 한번은 풀고 가야 할 숙제였습니다. 이제 그 길을 하나 뚫은 기분입니다. 후배들이 그 길을 포장하고 번지수를 달고 개선하여 더 쓸모 있는 길이 되게 해 주기를 빌어 봅니다.” ‘욥기 입문서’라고 소개하였으나 이는 욥기를 쉽게 이해하게 해 준다는 점을 부각한 표현일 뿐, 이 설교에 담긴 내용은 더할 나위 없이 깊다. 우리 믿음의 지평을 인과응보라는 단순한 공식을 넘어 신자의 고난 배후에 숨겨져 있는 창조주의 거룩한 목적으로 넘어서기까지 인도해 준다는 점에서 기독교가 말하는 믿음의 본질을 욥이라는 인물을 통해 꿰뚫은 설교이기 때문이다. 이제 막 욥기에 입문(入門)한 것 같았으나 읽어 가는 내내 득도(得道)했다는 뿌듯함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과 함께 욥기를 일독하였다면, 이제 욥기를 날것 그대로 곱씹고, 파헤쳐 더 깊은 진리의 보화를 캐낼 수 있기를 희망한다.
미래로 가는 사람들
새파란상상(파란미디어) / 김보영 (지은이) /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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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파란상상(파란미디어)
소설,일반
김보영 (지은이)
陽陰五行 성명학 개론
명문당 / 채현우 지음 / 201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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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당
소설,일반
채현우 지음
머리말 축사 - 유방현 추천사 - 장주현 [책에 대한 이해] 제1부 성명학 제2부 수리학 제3부 이름 짓기 제4부 인명용 한자 제5부 사주학 부록
아빠 놀이학교
포북 / 권오진, 권기범 글, 권규리 그림 / 2008.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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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북
체험,놀이
권오진, 권기범 글, 권규리 그림
교육과 놀이의 자연스러운 결합과 부모의 놀이 참여에 대한 중요성이 날로 부각되지만 정작 부모들은 아이와 어떤 놀이를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바로 그런 이유에서 나온 놀이 교육의 매뉴얼이 이 책이다. 저자는 아이와의 놀이란 거창한 준비를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오히려 우선적으로 필요한 것은 ‘좋은 아빠란 무엇이며, 아빠가 아이와 놀아줘야 하는 이유’를 스스로 이해하는 것이라 얘기하며, 그에 대한 명쾌한 설명을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나서 아이와 어울릴 준비로 무장된 아빠들에게 아이와 함께 노는 것의 진정한 의미와 교육적 효과, 나아가 아빠가 엄마보다 좋은 놀이 상대가 될 수 있는 이유, 아이와 할 수 있는 구체적인 놀이들을 이야기한다. 좋은 아빠 되기 프로젝트 1. 좋은 아빠란 무엇인가? 2. 왜 아빠가 아이와 놀아줘야 할까? 3. 아빠가 아이와 놀아주면 무엇이 좋아질까? 놀이 대 백과 사전 1. 세상을 변하게 하는 놀이의 정의 2. 주의해야 할 놀이의 법칙 5가지 3. 놀이의 7가지 이론 4. 놀이의 정석 아빠 놀이 학교 상황별, 장소별, 도구별… 1700가지 놀이 방법 손쉬운 놀이 찾기 아빠의 상황별 & 컨디션별 놀이 선택 / 인성 영향에 따른 놀이 선택 아이들에게는 두 종류의 아빠가 있다 잘 놀아주는 아빠와 그렇지 않은 아빠! 80년대 인본주의 교육, 90년대의 열린 교육에 이어 21세기에 주목받는 육아 코드는 단연 놀이교육이다. 놀이 교육의 효과에 관한 이론적 근거는 이미 가베와 발도르프 등 신체적 활동이 주를 이루는 교과과정이 활성화되면서 충분히 마련되었으나 가정 내에서 일상적으로 활용할만한 형태로까지는 발전하지 못했다. 교육과 놀이의 자연스러운 결합과 부모의 놀이 참여에 대한 중요성이 날로 부각되는 이때에 부모들에게 가장 절실한 것은 다름 아닌 놀이 교육의 매뉴얼. 책은 아이와의 놀이란 거창한 준비를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대신 누구나 한 번쯤 자문하지만 결론에 도달하기는 결코 쉽지 않았던 질문, ‘좋은 아빠란 무엇이며, 아빠가 아이와 놀아줘야 하는 이유’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항상 마음만은 아이와 어울릴 준비로 무장된 아빠들에게 아이와 함께 노는 것의 진정한 의미와 교육적 효과, 나아가 아빠가 엄마보다 좋은 놀이 상대가 될 수 있는 이유를 구체적으로 이야기한다. 상황별, 장소별, 도구별… 아빠 형편에 맞게 놀아줄 수 있도록 구성된 기특한 놀이사전 1. 놀이에 익숙하지 않은 아빠들도 쉽게 볼 수 있다. 2. 놀이에 익숙한 아빠라면 응용법으로 승부한다. 3. 놀이마다 인성영향력이 표기되어 놀이 효과를 단번에 알 수 있다. 4. 돈 한 푼 들이지 않고 놀 수 있다! 신문지, 배게, 페트병 등 흔하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충분하다. 5. 에너지 소비, 재료, 장소 등 놀이와 관련된 모든 정보가 한 눈에 보인다.
디즈니 픽사 소울 아트북
아르누보 / 티나 페이 (지은이), 피트 닥터, 캠프 파워스 (글), 이현숙 (옮긴이) / 2020.12.24
35,000
아르누보
소설,일반
티나 페이 (지은이), 피트 닥터, 캠프 파워스 (글), 이현숙 (옮긴이)
'인사이드 아웃'과 '코코'의 제작진이 만들어낸 또 다른 환상적인 이야기. 애니메이션 '소울'의 A부터 Z까지 모든 것을 낱낱이 공개한다. 영화 속 두 차원을 넘나드는 환상적인 이야기를 창의적인 영화를 만들어냈던 제작팀의 번뜩이는 통찰력과 함께 다양한 캐릭터 디자인, 초기 콘셉트 아트, 스토리보드, 컬러 스크립트 등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는 다채로운 시각적 이미지들로 펼쳐놓았다. 우주에서부터 대도시에 이르기까지 픽사 스튜디오가 선사하는 놀라운 세계의 제작 과정을 엿볼 수 있다.여는 글 6 소개_피트 닥터 9 소개_캠프 파워스 10 개발 12 PART 1 36 PART 2 82 PART 3 138 컬러 스크립트 / 라이트닝 키 164 감사의 말_다나 머레이 174〈인사이드 아웃〉과 〈코코〉의 제작진이 만들어낸 또 다른 환상적인 이야기! 애니메이션 〈소울〉의 A부터 Z까지 모든 것을 낱낱이 공개한다. 오늘은 주인공 ‘조 가드너’의 인생 최고의 날이 될지도 모른다. 매사가 불만인 중학교 음악 교사 조가 마침내 오래도록 기다려온 결정적인 기회를 맞이하게 된 것이다. 바로 전설적인 재즈 아티스트 도로테아 윌리엄스와 함께 무대에 오를 기회를 얻은 것. 프로 재즈 뮤지션이 되겠다는 그의 꿈이 이루어지기 직전, 예기치 못한 사고가 모든 것을 뒤흔들어 놓는다. 죽음을 맞이한 조는 ‘머나먼 저세상Great Beyond’ 사이의 ‘소울 월드Soul World’에 갇히게 되고 그곳에서 지구에서의 삶에 전혀 흥미가 없는 소울 22를 만나게 된다. 뜻밖에 둘은 조의 영혼을 다시 육체로 돌려보내 그의 오랜 꿈을 실현시켜보겠다는 데 의기투합한다. 다른 세계의 에이전트들에게 쫓기는 가운데 조와 22는 어쩌다 보니 드넓은 아스트랄계에서 뉴욕시의 들쑥날쑥한 외곽지역을 향해 여행을 떠나게 된다. 그리고 조의 꿈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그들은 함께 지구에서 새로운 삶의 의미를 발견한다. 《디즈니 픽사 소울 아트북》은 영화 속 두 차원을 넘나드는 환상적인 이야기를 창의적인 영화를 만들어냈던 제작팀의 번뜩이는 통찰력과 함께 다양한 캐릭터 디자인, 초기 콘셉트 아트, 스토리보드, 컬러 스크립트 등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는 다채로운 시각적 이미지들로 펼쳐놓았다. 우주에서부터 대도시에 이르기까지 픽사 스튜디오가 선사하는 놀라운 세계의 제작 과정을 엿볼 수 있다. “나는 어떻게 ‘나’로 태어나게 되었을까?” 디즈니 픽사 애니메이션 의 모든 것을 아트북으로 만나다! 디즈니 픽사는 이미 〈인사이드 아웃〉과 〈코코〉를 통해 ‘사람의 감정은 어떻게 생기는 것일까?’, ‘죽음이란 무엇일까?’ 등에 대한 이야기들을 모든 사람들이 보고 감탄할 수 있는 작화와 스토리로 풀어낸 적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디즈니 픽사의 애니메이션들이 사람들에게 ‘인생 애니메이션’이라 불리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이번 영화 〈소울〉은 ‘나는 어떻게 나로 태어나게 되었을까?’라는 주제로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전에도 사후세계와 영혼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영화들은 많았지만 〈소울〉은 주인공 ‘조 가드너’와 ‘소울 22’의 만남을 통해 ‘삶의 진정한 의미’를 아름다운 재즈 음악과 접목시켜 풀어나간다. 특히나 〈인사이드 아웃〉과 〈업〉 등을 통해 우리에게 친숙한 피트 닥터 감독이 연출이 맡아 우리에게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디즈니 픽사 소울 아트북》에서는 콘셉트 아트, 컬러 스크립트, 채색 그림, 캐릭터 스케치 등 〈소울〉을 만들고 디자인한 제작진의 애니메이션 제작 과정이 빼곡히 들어 있다. 영화 속 다양한 등장인물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죽은 자들의 관문인 ‘머나먼 저세상’, 태어나기 전 순수한 영혼들이 자신의 관심사와 지구에 대해서 배우는 ‘태어나기 전 세상’ 등 사후세계를 제작진이 어떻게 생각하고 애니메이션 속에서 구현했는지를 엿볼 수 있다. 거기에 제작진의 인터뷰와 아름다운 아트워크까지 가득 담겨있다.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디즈니 픽사 소울 아트북》를 통해 〈소울〉 속 숨겨진 이야기를 만나보자!
빨강 머리 앤이 5년 후 나에게 Q & A a day (벤티 사이즈)
더모던 / 더모던 편집부 (엮은이) / 2022.02.01
19,800원 ⟶
17,820원
(10% off)
더모던
소설,일반
더모던 편집부 (엮은이)
어떤 상황에서도 장점을 찾아내고야 마는 초긍정 소녀 ‘빨강 머리 앤’의 질문들로 구성된 다이어리, 이 보다 넉넉해진(120*180) ‘벤티 사이즈’로 출간되었다. 365개의 질문들은 한글과 영문으로 쓰여 있고, 친숙한 애니메이션 속 캐릭터와 일러스트로 예쁘게 꾸며져 있다. 이미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동명의 다이어리가 ‘하루를 명쾌하고 간결하게 정리’해가려는 이들에게 적합했다면, 새로 출간되는 벤티 사이즈는 ‘일상을 더 깊은 사색으로 들여다보며 한순간도 놓치고 싶지 않은 독자’들에게 맞춤형인 다이어리다.1월 “오늘 아침에 일어났는데 세상이 달라진 것만 같았어. 사는 게 훨씬 더 재미있어지는 것 같아.” 2월 “누군가에게 이해받는 건 참 기분 좋은 일이에요.” 3월 “이런 일로 울면 안 돼. 누구나 저지를 수 있는 재미있는 실수일 뿐이니까.” 4월 “분별력이 있다는 건 무척 좋은 일일 거야. 하지만 난 솔직히 분별력 있는 사람이 되고 싶지는 않아. 낭만이 너무 없잖아.” 5월 “어른이 된다는 건 틀림없이 근사한 일일 거예요. 어른처럼 대접받았을 뿐인데 이렇게 기분이 좋은 걸 보면 말이에요.” 6월 “살아 있다는 게 정말 기쁘다는 생각이 들어. 아침에는 늘 아침이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하는데, 저녁이 되면 또 저녁이 더 아름다운 것 같단 말이야.” 7월 “난 최선을 다했고, ‘경쟁하는 기쁨’이 뭔지 이제 막 이해하기 시작했거든. 노력해서 이기는 것 못지않게, 노력했지만 실패하는 것도 중요한 일이야.” 8월 “어떤 사람을 진심으로 기쁘게 하려고 뭔가를 한다는 건 정말 멋진 일 같아요.” 9월 “머릿속에 뭔가 신나는 일이 번쩍 떠오르면 입 밖으로 꺼내야 해요. 생각을 하다 말면 그 신나는 일을 망쳐버리거든요.” 10월 “세상에 10월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기뻐요. 9월에서 11월로 바로 넘어가버리면 정말 끔찍하겠죠? 이 단풍나무 가지들 좀 보세요. 막 가슴이 설레지 않으세요?” 11월 “너무 오래 슬픔에 빠져 있기엔 세상이 참 흥미롭지 않나요?” 12월 “아, 살아 있다는 것도, 집에 간다는 것도 참 좋다.” “난 내 앞에 가장 좋은 게 있다고 믿어요! 아, 벌써부터 기대감으로 가슴이 두근대요!” 모든 삶에 시련이 있다. 시련을 기회로 바꾸는 ‘습관’이 차이를 만들어낼 뿐! 삶을 바꾸는 긍정 습관 기르기, 《빨강 머리 앤 Q&A 5년 다이어리》의 벤티 사이즈 에디션 어떤 상황에서도 장점을 찾아내고야 마는 초긍정 소녀 ‘빨강 머리 앤’의 질문들로 구성된 다이어리, 《빨강 머리 앤이 5년 후 나에게: Q&A a day》이 보다 넉넉해진(120*180) ‘벤티 사이즈’로 출간되었다. 365개의 질문들은 한글과 영문으로 쓰여 있고, 친숙한 애니메이션 속 캐릭터와 일러스트로 예쁘게 꾸며져 있다. 이미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동명의 다이어리가 ‘하루를 명쾌하고 간결하게 정리’해가려는 이들에게 적합했다면, 새로 출간되는 벤티 사이즈는 ‘일상을 더 깊은 사색으로 들여다보며 한순간도 놓치고 싶지 않은 독자’들에게 맞춤형인 다이어리다. 같은 질문에 5년간 5개의 대답을 기록할 수 있어서 나의 생각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나의 마음이 어떤 상태였는지, 내가 얼마나 성장했고 변화했는지 파악할 수 있다. “지금 가장 가지고 싶은 것은?(What do you want right now?)”처럼 일상적인 질문부터, “오늘이 인생 마지막 날이라면 무엇을 하고 싶어?(What would you like to do if today was the last day of your life?)”처럼 묵직한 질문까지. 1월 1일을 시작하며 “올해 꼭 이루고 싶은 세 가지를 말해줄래?(Can you tell me three things you really want to accomplish this year?)”부터 12월 31일을 마무리하며 “너의 버킷리스트 10가지를 써봐.( Write down your ten bucket lists.)”까지, 질문에 답을 기록해나가다 보면 무심코 흘려보낼 뻔했던 우리 삶의 반짝거리는 순간들을 기록하고 기억하게 될 것이다.
이유 없이 아프다면 식사 때문입니다
카시오페아 / 미조구치 도루 (지은이), 김향아 (옮긴이) / 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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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0원
(10% off)
카시오페아
취미,실용
미조구치 도루 (지은이), 김향아 (옮긴이)
일본 최초로 영양요법을 도입한 의사가 올바른 식사법을 통해 자율신경의 균형을 회복하여 몸과 마음의 이상 증상을 다스리는 방법을 알려주는 건강 실용서다. 그에 따르면 까닭 모를 통증과 피로 등의 원인은 자율신경의 균형이 깨졌기 때문인데 당질 중심의 식습관, 영양소가 부족한 식습관 등을 바로잡으면 혈당치도 안정되고 자율신경의 균형을 되찾아 활력이 넘치는 몸으로 회복될 수 있다. 저자는 20여 년에 걸쳐 쌓아온 자신의 영양요법 임상 경험과 의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총 5장에 걸쳐서 현대인들의 잘못된 식습관과 그것을 바로잡을 수 있는 쉽고 간단하면서도 즉각적인 효과가 입증된 건강 습관들을 알려준다.프롤로그 이유 없이 아프다면 90%는 식사 때문이다 서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이기는 식사법 1장 |의사의 진단| 문제는 자율신경 불균형이다 · 마음 건강의 열쇠를 쥐고 있는 자율신경 · 자율신경의 균형은 왜 깨지는 걸까? · 자율신경 기능 이상이란? · 자율신경의 균형을 맞추는 신경전달물질 · 올바른 식사법으로 자율신경 불균형을 개선한다 2장 |의사의 식사법 1| 혈당치를 안정시키면 살이 빠지고 마음이 편안해진다 · 쉽게 피로하고 불안한 이유는 당질 때문이다?! · 2주 만에 혈당치를 안정시키는 식사법 · 인간의 뇌는 탄수화물 없이도 충분히 움직인다 · 먹는 양과 순서를 바꾸기만 해도 혈당치는 안정된다 · 의학적으로 당장 버려야 할 식사법 · 글루텐 프리, 자율신경의 균형을 잡는 식사법 3장 |의사의 식사법 2] 장을 다스리면 스트레스가 줄고 면역력이 좋아진다 · 장에 문제가 있으면 자율신경의 균형이 깨진다 · 자율신경의 열쇠는 장이 쥐고 있다 · 장내세균의 원인이 되는 장누수증후군 · 나도 모르게 알레르기가 생기는 장누수증후군 진단법 · 좋은 장내 환경을 만들기 위한 주의 사항 · 장이 만들고 사용하는 호르몬 · 식이섬유로 늘리는 장내 유익균 · 기름을 바꾸면 장의 문제를 잡을 수 있다 4장 |의사의 식사법 3| 올바른 영양소를 섭취하면 활력이 되살아난다 · 비타민B군_원인 불명의 통증을 없애준다 · 비타민C_스트레스를 줄여준다 · 비타민D_겨울철 건강을 지켜준다 · 철분_우울증과 수면장애에 도움을 준다 · 지질_몸의 염증을 억제하고 마음을 가라앉힌다 · 칼슘, 마그네슘, 아연_짜증이 줄어들고 체력을 유지한다 5장 |의사의 습관| 10가지 습관으로 병에 걸리지 않는 몸을 만든다 · 마음의 건강을 위한 식사의 4가지 포인트 · 음료만큼은 주의해야 한다 · 먹는 횟수는 중요하지 않다 · 식사는 하루 전체의 균형을 생각한다 · 이자카야와 편의점을 제대로 활용한다 · 당질 제한은 절반부터 시작한다 · 영양 보충제는 함유량보다 품질로 고른다 · 산책과 가벼운 운동으로 근육량을 늘린다 · 취침 전에는 부교감신경을 자극한다 · 급격한 자극으로 교감신경의 긴장을 푼다 에필로그 내가 아내에게 이 식사법을 권한 이유 부록 2주 만에 몸과 마음이 좋아지는 의사의 건강 습관 12계명일본 최고의 영양요법 전문의가 제안하는 최강의 식사법 “식사만 바꿔도 원인 불명 증상의 90%가 사라진다!”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원인 모를 두통이나 어지러움, 집중력 저하와 무기력함, 가슴 두근거림이나 불안감 등으로 괴로워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여기에 더해 코로나 사태의 장기화로 집 안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이로 인한 답답함과 우울감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보통 이런 증상들이 만성적으로 이어지면 병원을 찾게 되는데, 대개의 경우 스트레스 때문이라는 진단이 내려진다. 하지만 현대사회에서 스트레스 없이 살기란 불가능한 일. 그렇다면 이런 원인 불명의 증상은 해결할 방도는 없는 걸까? 《이유 없이 아프다면 식사 때문입니다》는 일본 최초로 영양요법을 도입한 의사가 올바른 식사법을 통해 자율신경의 균형을 회복하여 몸과 마음의 이상 증상을 다스리는 방법을 알려주는 건강 실용서다. 그에 따르면 까닭 모를 통증과 피로 등의 원인은 자율신경의 균형이 깨졌기 때문인데 당질 중심의 식습관, 영양소가 부족한 식습관 등을 바로잡으면 혈당치도 안정되고 자율신경의 균형을 되찾아 활력이 넘치는 몸으로 회복될 수 있다. 저자는 20여 년에 걸쳐 쌓아온 자신의 영양요법 임상 경험과 의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총 5장에 걸쳐서 현대인들의 잘못된 식습관과 그것을 바로잡을 수 있는 쉽고 간단하면서도 즉각적인 효과가 입증된 건강 습관들을 알려준다. 스트레스, 우울감, 무기력증, 수면 장애 등 원인 불명 증상을 단박에 바로잡는 올바른 식사의 정석! “잠을 자고 일어나도 몸이 항상 무겁고 피곤해요.” “기분이 자주 축 처지고, 무기력해요.” “왠지 입맛이 없고, 소화도 잘 되지 않아요.” “걱정과 불안 때문에 심장이 자주 두근거려요.”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이유를 알 수 없는 두통이나 어지러움, 집중력 저하와 무기력함, 불면증과 같은 수면 장애 등으로 일상이 부쩍 힘겨운 순간들을 경험해봤을 것이다. 게다가 최근에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사태가 장기화함에 따라 외출이 자유롭지 못하고 집 안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났는데, 이로 인해 생활 리듬이 무너지고, 답답함과 우울함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이와 같은 심신의 이상 증상들이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만성적으로 이어질 경우 병원에 가보기도 하는데, 대개 스트레스 때문이라는 진단이 내려진다. 하지만 현대 사회에서 스트레스 없이 살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렇다면 원인 불명의 이런 증상들을 개선할 방법은 전혀 없는 것일까? 《이유 없이 아프다면 식사 때문입니다》는 올바른 식사법을 통해 자율신경의 균형을 회복하여 몸과 마음의 이상 증상을 다스리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의 저자는 일본 최초로 영양요법을 도입하여 원인 불명의 통증에 시달리던 수많은 환자들을 완쾌하게 만든 의사다. 저자에 따르면, 이유 없이 몸과 마음이 아픈 것은 자율신경의 균형이 깨졌기 때문이다. 자율신경이란 우리의 의지로 조절할 수 없는 신경으로, 생존과 생명 유지에 관여한다. 자율신경에는 흥분하거나 자극을 받으면 활발해지는 ‘교감신경’과 몸을 안정시키는 ‘부교감신경’이 있는데, 이 두 신경 사이의 균형이 이루어져야 건강하고 편안한 몸과 마음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스트레스가 자율신경의 불균형을 초래한다는 말은 사실이지만, 저자는 그보다 더 중요한 원인을 하나 더 언급한다. 바로 ‘식사의 불균형’이다. 당질 제한, 글루텐 프리, 케토제닉부터 장내 환경 개선, 올바른 영양제 섭취에 이르기까지 ‘바로 실천 가능 × 꾸준히 지속 가능’한 기적의 영양요법 저자는 자율신경 불균형의 원인이 되는 잘못된 식습관으로 세 가지를 꼽는다. 첫째는 ‘당질 중심의 식사’다. 당질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식사를 하게 되면 우리 몸은 혈당치의 급격한 상승과 저하를 반복하면서(=과도한 뇌내 호르몬이 분비되면서) 자율신경의 균형이 무너진 상태가 된다. 둘째는 ‘장내 환경을 망치는 식사’다. 장과 뇌는 자율신경과 호르몬, 신경전달물질을 통해 서로 영향을 주고받기 때문에(이를 ‘장뇌상관’이라고 부른다), 자율신경 기능 이상으로 인한 증상이 발생했을 경우, 장에도 문제가 생겼을 확률이 크다. 이는 거꾸로 말하면, 장내 환경을 유익균이 많고 장 점막이 촘촘한 상태로 유지하면 자율신경의 불균형을 바로잡기가 쉬워진다는 말이기도 하다. 마지막은 ‘영양소가 부족한 식사’다. 비타민과 미네랄 등의 영양소는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여러 생체반응과 관련된 효소와 호르몬들의 작용을 촉진한다. 즉, 영양소가 부족하면 면역반응이나 스트레스 대항 반응처럼 우리 몸을 생존 가능한 상태로 만들어주는 다양한 생체반응들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못한다. 그렇다면 자율신경의 균형을 잡아주는 식사의 정석은 무엇일까? 책에서는 다음의 네 가지 사항에 꼭 신경 쓸 것을 당부한다. ① 혈당치의 급상승을 일으키지 않도록 당질을 제한한 식사하기, ② 같은 종류의 단백질을 3일 이상 연속으로 먹지 않기, ③ 장을 튼튼하게 만들기 위해 식이섬유를 제대로 섭취하기, ④ 오메가3 계열의 기름을 섭취하기 등이 그것이다. 즉, 쌀밥이나 빵, 면류 등의 탄수화물이나 밀 유래 단백질(글루텐)의 섭취는 줄이고, 그 대신 육류나 생선, 코코넛 오일 등에서 유래한 양질의 단백질과 지질을 섭취하여 우리 몸의 효율적인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면, 혈당치가 안정되고 자율신경의 균형을 되찾을 수 있다는 말이다. 이와 더불어 음식을 통한 섭취만으로는 충분한 양을 섭취할 수 없는 비타민이나 미네랄의 경우(특히 비타민B군과 철분), 영양 보충제를 통해 꼭 하루 필요량만큼 섭취해야 한다. 의사가 아내의 건강을 위해 절실하게 찾아낸 식사법 식사의 균형을 되찾으면 몸과 마음의 병이 사라진다! 저자가 식사와 영양 보충제를 이용해 부족한 영양소를 채워 우울증이나 자율신경 기능 이상, 부정수소, 공황장애와 같은 심신의 불안정을 개선하는 치료법인 영양요법(분자교정요법)에 주목하게 된 계기는 바로 아내 때문이다. 저자의 아내는 둘째를 출산한 후 자율신경 기능 이상으로 쓰러지고 만다. 당시 저자의 아내는 현기증과 구역질 등의 신체 반응뿐만 아니라 불안감 등과 같은 정신 증상도 보였는데, 의사였던 저자는 단순히 항불안제 등의 약물 처방만으로는 해결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후 여러 치료법들을 조사한 끝에 도달한 방법이 바로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식사법의 토대인 분자교정요법이다. 실제로 이 방법으로 가슴 두근거림, 불안과 같은 아내의 정신 증상들은 극적으로 호전된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본래 마취과 의사로서 통증 클리닉을 운영하던 저자는 이 영양요법을 자신의 통증 클리닉 환자들에게 적용하게 된다. 그 결과, 수많은 만성 동통 환자들이 진통제, 항불안제 등과 같은 다량의 약물 처방에서 해방되고 이상 증상으로부터 완치되는 놀라운 결과를 보였다. 지극히 당연한 말이지만, 우리는 우리가 먹은 음식으로 구성된다. 하지만 입맛을 사로잡는 ‘단짠’, ‘맵짠’, ‘탄수화물’의 유혹으로부터 하루아침에 벗어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다행스럽게도 책에서는 무리한 절식, 엄격한 식단을 강요하지 않는다. 그 대신 자신의 상태를 살피며 점진적으로 조금씩 당질을 제한하고, 하루 전체의 식사를 기준으로 영양소를 균형 있게 나눌 것을 권유한다. 또한 섭취를 권하는 식료품들이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이기 때문에 지금 당장, 꾸준히 지속할 수 있는 식사법이라는 점도 이 책의 미덕이다. 지금 이 순간이 우리들의 인생에서 가장 젊을 때임을 떠올리며, 하루라도 빨리 이 책 속에 담긴 올바른 식사의 정석을 실천하여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몸과 마음을 만들어보자.긴장하면 설사를 하거나 변비에 걸리는 사람이 있다. 얼핏 보면 원인이 전혀 다른 증상처럼 보이는데, 스트레스가 장의 자율신경에 영향을 미쳐 설사나 변비를 일으킨다는 점에서 그 원리가 같다. 원래 스트레스는 뇌의 대뇌피질에서 감지하고 시상하부에 영향을 주어 신체 각 부위에 이상을 일으키는데, 한번 특정 부위에 스트레스 경로가 생기면 대뇌와 관계없이 그 부분의 자율신경이 반응한다. 장의 연동운동은 자율신경에 의해 발생하므로 스트레스의 영향을 받으면 바로 설사를 하거나 변비에 걸리는 것이다. 최근, ‘과민성대장증후군(IBS)’에 걸리는 환자가 많은데 이 질환은 바로 자율신경의 과잉 반응 때문에 생긴다. (‘마음 건강의 열쇠를 쥐고 있는 자율신경’ 중) 분자교정요법은 소위 말하는 ‘식이요법’과는 다르다. 식이요법은 식사량과 영양소의 균형을 맞춰 고혈압이나 당뇨병 등의 질환을 조절하는 방법이다. 한편 분자교정요법은 식사와 영양 보충제를 이용해 부족한 영양소를 채워 우울증이나 자율신경 기능 이상, 부정수소, 공황장애와 같은 심신의 불안정을 개선하는 치료법이다. 심신 불안정의 원인이 영양소 부족에 있다는 점에서 출발하여, 적합한 음식을 적절한 양만큼 균형 있게 먹으면 세포가 활기차고 건강해진다는 사고방식에 기반을 두고 있다. (‘올바른 식사법으로 자율신경 불균형을 개선한다’ 중) 단것이 먹고 싶어지거나 단것을 먹으면 마음이 차분해지는 사람은 혈당치의 변동이 크게 안정되지 않은 상태다. ‘저혈당증’이라고 하면 혈당치가 낮은 병처럼 생각하기 쉬운데, 실제로는 혈당치의 변동이 큰 혈당 조절 장애를 가리킨다. 이런 사람의 경우, 혈당치가 급격하게 떨어지면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반대로 혈당치가 올라가면 안정을 되찾는 것이다. 저혈당 상태가 아니더라도 초콜릿, 과자, 탄수화물 등을 수시로 먹으면서 혈당치의 균형을 맞추는 사람이 많다. 이것이 곧 ‘자율신경이 불안정하다’라는 뜻은 아니지만, 그러한 식습관은 자율신경의 균형이 깨지기 시작할 때 자주 나타나는 증상이다. (‘쉽게 피로하고 불안한 이유는 당질 때문이다?!’ 중)
매스커레이드 호텔
현대문학 /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2012.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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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문학
소설,일반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가 생활 25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작품이다. 히가시노 게이고는 1985년 로 제31회 에도가와 란포상을 수상하면서 데뷔한 이래 장장 25년 이상을 전업 작가로 살아왔다. 지난해 2011년 일본에서 출간된 에 의하면 지금껏 발표한 작품 수가 무려 77편에 이른다. 히가시노 게이고가 가장 아끼는 캐릭터는 '갈릴레오 시리즈'의 유가와 마나부 교수와 '가가 형사 시리즈'의 주인공 가가 교이치로다. 이들은 더 이상 말이 필요 없을 만큼 유명한 탐정 캐릭터이며 그의 추리 세계를 지탱하는 버팀목이나 마찬가지다. 이번 에서 새롭게 등장한 닛타 고스케 형사는 세 번째 캐릭터인 셈이다. 연쇄살인의 다음 장소로 예고된 매스커레이드 호텔은 최상의 서비스를 상징하는 공간이다. 그런데 이곳에서 벌어지는 의외의 소동이나 손님들은 '최상'이란 수식어에서 한참 멀어 보인다. 심히 정체가 의심스러운 그들의 가면이 벗겨지고 맨얼굴이 드러나는 순간, 그때그때 가면을 바꿔 써야만 하는 얄궂은 운명의 인간 군상을 대면하게 된다. 싱글룸 요금으로 스위트룸를 욕심내는 뻔뻔한 거짓말쟁이, 보상을 바라고 허위 절도 공작을 꾸미는 커플, 해고당한 분풀이를 무고한 호텔 직원에게 해대는 남자, 가방 속에 스토커의 사진을 넣어 갖고 다니는 여자, 객실 안에서 귀신이 느껴진다는 시각장애인 등등, 닛타 형사와 마주한 이들은 당장 눈앞의 이익을 위해 거리낌 없이 가면을 쓴다.히가시노 게이고 2012년 최신작 매스커레이드 호텔 ★ 독자 1만 명이 뽑은 인기 작품(총 76편 가운데) 5위에 랭크! 1위 용의자 X의 헌신 2위 백야행 3위 유성의 인연 4위 신참자 5위 매스커레이드 호텔 *출처_『히가시노 게이고 공식 가이드』 고단샤, 2012년 ■ 일본 추리 문학의 거장 히가시노 게이고가 돌아왔다! 지금까지 발표한 작품 수 77편, 작가 생활 25주년 기념작 『매스커레이드 호텔』 『매스커레이드 호텔』은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가 생활 25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작품이다. 명실상부하게 오늘날 일본을 대표하는 소설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로서 왕성한 활동을 해오고 있는 그는, 1985년 『방과 후』로 제31회 에도가와 란포상을 수상하면서 데뷔한 이래 장장 25년 이상을 전업 작가로 살아왔다. 지난해 일본에서 출간된 『히가시노 게이고 공식 가이드』에 의하면 지금껏 발표한 작품 수가 무려 77편(가장 최근작인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포함)에 이른다. 그중 영화화된 작품만 11편이고 드라마로 제작된 작품 수도 15편이나 된다. 물론 그도 데뷔 후 10여 년 동안은 무명의 설움을 겪어야 했다. 나오키상을 비롯하여 각종 문학상 후보에 수없이 올랐으나 번번이 미끄러져 한때는 ‘나오키상으로부터 가장 미움을 받는 작가’라는 말을 들었을 정도다. 그리고 마침내 『용의자 X의 헌신』으로 제134회 나오키상을 수상하며 그야말로 타고난 이야기꾼임을 증명한다. 그 후 지금에 이르기까지 추리물, 서스펜스, 패러디, 엔터테인먼트 등의 다채로운 장르를 종횡무진 오가면서 스포츠에 능한 공학도로서의 면모를 아낌없이 발휘해왔다. 히가시노 게이고가 가장 아끼는 캐릭터는 ‘갈릴레오 시리즈’의 유가와 마나부 교수와 ‘가가 형사 시리즈’의 주인공 가가 교이치로다. 이들은 더 이상 말이 필요 없을 만큼 유명한 탐정 캐릭터이며 그의 추리 세계를 지탱하는 버팀목이나 마찬가지다. 이번 『매스커레이드 호텔』에서 새롭게 등장한 닛타 고스케 형사는 세 번째 캐릭터인 셈이다. “상상력을 극한까지 쏟아부었다” 닛타 고스케가 처음으로 등장하는 『매스커레이드 호텔』은 사건이 발생하고 범인을 잡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란 점에서 마땅히 추리소설로 분류해야 하지만 그보다 넓게 보면 온갖 군상이 등장하는 휴먼 드라마에 가깝다. 일류 호텔을 드나드는 각양각색의 인간들과 그들의 얽히고설킨 관계를 들여다보는 동안 어쩌면 “우리는 가면을 쓰고 살아가고 있는 게 아닐까” 하는 의문을 품게 될지 모른다. 『매스커레이드 호텔』은 범죄 해결의 실마리를 풀어가는 수사 과정이 호텔이란 특정 공간에서 일어나는 예측 불가능한 사건들과 교차하면서 숨 가쁘게 이어지는 소설이다. 일설에 의하면 히가시노 게이고는 이 작품을 쓰기 위해 코르테시아도쿄의 실제 모델인 니혼바시 로얄파크 호텔에서 장기 투숙하는 것도 마다하지 않았다고 한다. 탈고 후 “상상력을 극한까지 쏟아부었다는 실감이 든다. 그만큼 작업의 보람도 충분히 느꼈다. 앞으로 똑같은 작업을 한다 해도 이보다 더 잘해낼 자신은 없다”고 말할 정도로 공 들인 작품이다. 누구나 가면을 쓰고 살아간다. 최고급 호텔에서 마주치는 우리의 맨얼굴! 연쇄살인의 다음 장소로 예고된 매스커레이드 호텔은 최상의 서비스를 상징하는 공간이다. 그런데 이곳에서 벌어지는 의외의 소동이나 손님들은 ‘최상’이란 수식어에서 한참 멀어 보인다. 심히 정체가 의심스러운 그들의 가면이 벗겨지고 맨얼굴이 드러나는 순간, 그때그때 가면을 바꿔 써야만 하는 얄궂은 운명의 인간 군상을 대면하게 된다. 싱글룸 요금으로 스위트룸를 욕심내는 뻔뻔한 거짓말쟁이, 보상을 바라고 허위 절도 공작을 꾸미는 커플, 해고당한 분풀이를 무고한 호텔 직원에게 해대는 남자, 가방 속에 스토커의 사진을 넣어 갖고 다니는 여자, 객실 안에서 귀신이 느껴진다는 시각장애인 등등, 닛타 형사와 마주한 이들은 당장 눈앞의 이익을 위해 거리낌 없이 가면을 쓴다. 제목에 쓰인 ‘매스커레이드’는 ‘가면, 가면무도회’라는 뜻이다. 한 사회에서 주위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가기 위해 우리는 그때그때 적절한 가면을 번갈아 얼굴에 붙이고 나서는지도 모른다. 각각의 직업에 적합한 가면을 쓰기도 하고, 때로는 눈앞의 이익을 위해 임시방편의 가면을 둘러쓰기도 한다. 가족이나 직장에서의 위치에 따라 가면의 모습이 다양하게 달라지기도 한다. 어쩌면 마지막까지 지녀야 할 본래의 얼굴이라는 것은 어디에도 없는 허상인지도 모른다. ‘호텔을 찾아오는 사람들은 손님이라는 가면을 쓰고 있다’, ‘사람들은 어떤 의미에서는 가면무도회를 즐기기 위해 호텔에 찾아온다’는 야마기시 나오미의 말은 곱씹어볼 만하다. - 옮긴이의 말 중에서 하지만 오히려 그런 모습에서 우리의 자화상과 마주친다. 이 작품이 오락성 강한 추리소설로만 읽히지 않는 것은 바로 그런 이유 때문이다. ■ 거장의 손끝에서 탄생한 재기 발랄한 新 캐릭터! 유가와 교수와 가가 형사를 잇는 새로운 캐릭터, 닛타 고스케! 경시청 소속의 닛타 고스케 경위는 삼십 대 중반의 혈기왕성한 엘리트 수사관이다. 범인이 남긴 암호를 가장 먼저 풀었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호텔 프런트에 배치된다. 넘치는 자신감 덕분에 건방져 보인다는 오해를 간혹 받지만 “공로를 세우지 못하는 것보다 악한 자를 놓치는 게 더 싫다”고 할 만큼 투철한 직업 정신을 가졌다. 닛타 형사의 가장 큰 매력은 성장하는 캐릭터라는 점이다. 빈틈없는 호텔리어 야마기시 나오미의 눈에 처음 비친 그는 무례하고 오만한 형사였다. 하지만 뒤로 갈수록 그런 선입견은 조금씩 허물어진다. 고객 접대는 호텔 직원이나 하는 것이라고 했다가 호텔 명성에 흠집이라도 갈까봐 어느새 등줄기를 빳빳하게 세우고 진짜 호텔리어처럼 걷고 말한다. 그런가 하면, 한물 간 형사라고 우습게 봤던 동료 형사의 진면목을 알게 되자 자신이 틀렸음을 깨닫고 그 장점을 높이 사는 태도 또한 인상적이다. 또한 여러 번의 시행착오를 거쳐 마침내 사건을 해결하고야 마는 특유의 집념과 끈기는 유가와 교수의 천재성이나 가가 형사의 인간미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다가온다. 외유내강의 섬세하고 따뜻한 매력을 가진 미모의 호텔리어, 야마기시 나오미 닛타 형사의 호텔리어 교육을 맡은 야마기시 나오미는 호텔 일에 대한 자부심과 프로 근성을 100퍼센트 보여주는 캐릭터다. 전도유망한 여성 호텔리어로서 매사 깔끔한 일처리로 상사의 신임을 한 몸에 받는다. “호텔리어는 손님의 맨얼굴이 훤히 보여도 그 가면을 존중해드려야” 한다고 철석같이 믿고 있는 그녀의 뒤를 좇다보면 아! 호텔이 이런 곳이구나, 호텔리어들은 이런 일을 하는구나, 하고 감탄할 수밖에 없다. 게다가 오만하고 자기밖에 모르는 남자를 부드럽게 포용하고 리드하는 외유내강의 멋진 여자다. 마지막 책장을 덮을 때쯤에는 실제로 그녀가 근무하는 호텔이 있다면 꼭 한번 들러보고 싶단 생각이 들게 될 것이다. 시원찮게 생겼지만 알고 보면 엄청난 인맥을 가진 노세 형사! 노세는 사건 발생 직후 꾸린 수사본부에서 닛타와 한팀을 이루었던 형사로 어딘가 의뭉해 보이는 캐릭터다. 위장 잠입한 호텔에까지 좇아와 “나와 닛타 씨는 한팀이잖아” 하며 친한 척하는 노세가 닛타는 영 탐탁지 않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자신이 그를 얼마나 평가절하 했었는지 새삼 절감한다. 노세는 한마디로 반전 캐릭터인 셈이다. 어수룩하게만 보이던 중년 형사가 수사에 결정적인 힌트를 제공할 때의 쾌감은 닛타와 짝을 이뤄 새롭게 펼쳐갈 또 다른 이야기를 기대하게 만든다. 실제로 노세를 주인공으로 하는 시리즈가 기대된다는 후기가 서점 게시판에 적잖은 걸 보면, 전에 없던 흥미로운 캐릭터임은 분명하다.그가 부루퉁한 얼굴로 단추를 채우는 것을 보며 나오미는 한 차례 심호흡을 했다.“자세가 좋지 않아요. 우선 그것부터 고치세요. 그리고 걸음걸이도.”“아, 미안한데요, 나는 원래 태어나면서부터 이렇게 걸었어요. 오른쪽 다리, 왼쪽 다리, 번갈아 내미는 이 방식으로.”“트레이닝을 받으셔야겠네요. 복도로 나오세요.” 나오미는 문으로 향하려고 했다. 하지만 닛타가 따라오지 않는 것을 깨닫고 걸음을 멈추고 돌아보았다. “왜 그러시죠?”닛타가 머리를 긁적이며 다가왔다.“야마기시 씨라고 했던가? 당신, 뭔가 오해하고 있는 거 같은데요.”“내가 뭘 오해하고 있죠?”“내가 이 호텔에 온 건 살인 사건을 막기 위해서지 호텔리어 교육을 받는 게 목적이 아니라고요.” “저 부인은 흰 장갑을 끼고 있었죠, 양손에.”“네, 나도 봤어요. 그게 어떻다는 건가요?”“내 경험으로는 시각장애인은 장갑을 거의 끼지 않아요. 그들에게는 청각과 마찬가지로 각도 귀중한 정보거든요. 손에 닿는 감촉을 방해하는 장갑은 거치적거릴 뿐이죠. 게다가 시각장애인은 자칫 잘못해서 젖은 곳에 손이 닿는 상황을 늘 염두에 두게 마련이에요. 혹시 장갑이 축축해지면 잘 마르지도 않고 아무래도 찝찝하잖아요.”형사의 설명에 나오미는 연거푸 눈만 깜빡였다. 듣고 보니 맞는 말이었다. 하지만, 하고 그녀는 말을 이었다. “저 손님에게는 뭔가 사정이 있는지도 모르죠. 손에 흉터가 있다거나 멍 든 걸 가리기 위해서 라든가.”“물론 그럴 가능성도 있어요. 이상하다고 결론을 내린 건 아니에요. 맘에 좀 걸렸다는 정도지요. 형사는 일단 의심하는 게 일이라서.” “그다음 사건이 일어난 건 10월 10일입니다. 장소는 센주신바시 근처의 빌딩 건설 현장. 살해된 사람은 중년 여성으로, 옷 속에서 숫자가 적힌 종이가 발견되었죠. 정확히 말하면 손으로 적은 게 아니라 잡지와 신문에서 오려낸 것으로 보이는 활자를 일일이 붙였어요. 그 숫자가 여기 셋째 줄과 넷째 줄입니다.” 닛타의 손끝이 조금 아래로 이동했다.45.648055149.850829여기서 닛타는 얼굴을 들고 씩 웃었다.“어때요, 이 숫자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겠어요?”
행복한 태교학교
애플비 / 남미영 글 / 200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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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태교
남미영 글
태교의 방법에도 여러 방법이 있다. 이 책은 책읽기, 즉 독서로써 태교하기를 권한다. 어린이 문학 및 청소년 문학을 전공한 저자는 뱃속의 아이와 산모가 함께 읽을 수 있는 따뜻하고 정겨운 글을 엄선해 수록했다. 타고르, 피천득, 도종환 등 동서양 문인들의 주옥같은 시, 수필 등이 그것이다. 아울러 아이가 성장할 때 장차 가슴에 품어야 할 역할모델도 제시되어 있다. 태교를 하며 책을 읽을 엄마는 물론 장차 태어나 독서를 하게 될 아이에게도 유용한 책이다. 현대 여성들은 바쁘게 살아간다. 한때 알파걸이라는 말이 유행한 적이 있다. 직장일도 척척, 가사일도 척척, 매사에 모두 뛰어난 여성을 일컫는 단어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알파걸이 되기는 힘들고 특히 임신한 여성은 태교에만 오롯이 전념하기도 힘든 현실이다. 독서를 통한 태교는 비교적 간편한 일이다. 문제는 어떤 책을 읽느냐인데 친절하게도 저자는 아름다운 글을 엄선해 한 권의 책으로 담아 놓았다. 작은 씨앗을 키우는 교과서로 태교를 시작해 보자. 프롤로그 엄마가 책을 읽으면 태아는 행복합니다 월령별 태교를 위한 책읽기 Part 1 아가야, 이 노래는 너를 기다리는 엄마의 마음이란다 : 시는 언어로 그린 그림입니다 탄생 - 박두순 시작 - 타고르 은자동아 금자동아 - 전래 동요 엄마 품 - 전래 동요 누가 누가 잠자나 - 목일신 너를 위한 자장가 - 이미애 잠든 아가 - 도종환 넉 점 반 - 윤석중 꽃비 - 김사림 모두 모두 꽃이야 - 신형건 호수 - 정지용 실비 - 강정안 우산 속 - 문삼석 숨바꼭질 - 월터 드 라 메어 엄마 - 사이조오 야소 엄마는 어떤 사람 - 프란치스코 파스통키 어머니는 언제나 - 엄기원 웬일일까? - 엘리자베스 노벨 어미 닭과 새끼 병아리 - 중국 동요 나비와 벌 - 프랑스 동요 바람 - 크리스티나 로제티 바람과 빈 병 - 문삼석 별 하나 - 이준관 민들레 - 간자와 도시코 꽃씨 - 최계락 귤 한 개 - 박경용 우리는 닮은 꼴 - 정두리 어머니 - 이미희 조금 - 엘리자베스 노벨 Part2 아가야, 네가 살아갈 세상은 이렇게 아름답단다 : 수필은 우리의 삶과 가장 가까운 글입니다 약손 - 박문하 그저 즐겁게 살아라 - 이미옥 잔치 - 박찬석 장미 - 피천득 이런 소년을 찾습니다 - 미국 어느 일간지의 광고 산타클로스는 있나요? - 프랭크 처치 내가 사랑하는 소음, 음향, 음성들 - 안톤 슈나크 눈 감아라 눈 감아라 - 김용택 아무거나 주세요 - 서영남 아버지의 보석 - 남미영 나의 어머니를 위한 여섯 개의 은유 - 이어령 손자에게 배운다 - 김정한 Part3 아가야, 사람은 누구나 자기 인생의 주인공이란다 : 동화는 인생의 축소판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값진 보석 - 서양 전래 동화 볍씨 한 톨로 왕비 뽑기 - 한국 전래 동화 목동과 임금님의 지혜 겨루기 - 서양 전래 동화 꽃을 좋아하는 소 - 먼로 라프 하느님은 영리하시기도 하지 - 라퐁텐 안드레야, 어디 가니? - 유럽 전래 동화 열네 번째 밤 - 안데르센 엄마 마중 - 이태준 꽃씨와 눈사람 - 마해송 꽃잎을 먹는 기관차 - 김요섭 떡갈나무 목욕탕 - 선안나 별님을 사랑한 이야기 - 이영희 진홍가슴새 - 라게를뢰프 향기로운 이름 - 솔로구프 Part4 아가야, 엄마는 지금 이런 꿈을 꾼단다 : 위인전은 아기에게 그리운 위인을 만들어 줍니다 코끼리 무게를 잰 아이 - 공자 책읽기에 빠진 왕자 - 세종대왕 도끼와 체리나무 - 조지 워싱턴 링컨을 키운 세 여성 - 링컨 내 아이의 장점과 단점 - 에디슨 친구를 이기는 것보다 중요한 것 - 슈바이처 할아버지 손이 더 커요 - 카네기 화가의 친구 - 밀레 십자못에서 시작된 신화 - 필립 가난한 어머니의 자장가 - 정주영 어머니가 심어 준 지혜 - 잭 웰치엄마가 책을 읽으면 태아는 행복합니다 젊은 부부가 소중한 생명을 잉태하고 나면 설렘과 두려움을 동시에 가지게 됩니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과 좋은 두뇌와 맑은 영혼을 가진 아기를 낳아야겠다는 설렘과, 정말 그럴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이지요. 그래서 태교를 시작하게 됩니다. 태교란 무엇일까요? 태 속에서 자라고 있는 아기에게 최대한의 예의를 갖추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태 속의 아기도 듣고, 생각하고, 배운다는 믿음에서 시작된 일종의 교육 과정이지요. \"좋은 엄마를 만난 아이는 인생의 절반은 성공\"이라고 합니다. 이 책은 태아가 열 달 동안 듣고 생각하고 배울 교과서인 셈입니다. 이 교과서에는 자연과 가족의 사랑을 노래한 시들, 세상의 모습을 수채화처럼 담담하게 그린 수필들, 앞으로 아기들이 만나고 사귀게 될 사람의 마음을 그린 동화들, 자라면서 아기들이 모델로 삼아야 할 위인들의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이런 글들은 태아들에게 가장 순수하고 부드럽고 정갈한 지적 양식이 될 것입니다.
아기 몸 사용설명서
책비 / 코니시 유쿠오.코니시 가오루 글, 나지윤 옮김 / 201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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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비
육아법
코니시 유쿠오.코니시 가오루 글, 나지윤 옮김
소중한 내 아기의 몸에 대해 ‘콕’ 집어 알려주는 기특한 책! 막무가내로 우는 아기 앞에서 초보 부모들은 속수무책이다. 연약한 아기를 어떻게 다루어야 할 지 어려운 초보 부모들이 꼭 읽어보아야 할 책으로 30여 년간 소아과 의사로 근무해온 코니시 유쿠오, 코니시 가오루 의사 부부가 쓴 사랑스러운 육아서이다. 아기를 돌보는 데 반드시 알아야 할 다양한 육아 지식과 더불어 아기의 몸을 둘러싼 갖가지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담아냈다. 기존의 육아서와 달리 각 상황에 맞는 일러스트를 더해 쉽고 재미있게 ‘아기 몸’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하여 예비 부모와 초보 부모를 위한 맞춤 육아서로 손색이 없다. 육아에서는 무엇보다 아기의 건강이 우선인 만큼 이 책이 ‘아기 몸’에 대해 현명하고 올바른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이끌어 줄 것이다. 시작하면서 PART 1 아기의 생존력 아기 탄생의 첫걸음 6~7주부터 움직이기 시작하는 태아 전신 운동을 하는 1cm 태아 태아의 손가락 빨기로 판별하는 손잡이 자기 몸을 만지는 태아 자궁 안에서 일어나고 잠들기 탄생을 준비하는 태아 “이제 곧 나가요!”_진통 버튼을 누르는 태아 “아기야, 안녕!”_공기가 있는 세상에 적응하기 갓 태어난 아기_이렇게 보여요 갓 태어난 아기_이렇게 들려요 갓 태어난 아기_맛이나 냄새를 알아요 따라 우는 아기 아기는 ‘자신’을 이해할까? 아기는 ‘타인’을 이해할까? 아기는 ‘언어’를 이해할까? 아기는 ‘산수’를 이해할까? 아기는 ‘물리’를 이해할까? 아기의 커뮤니케이션 능력 아기의 기억력 PART 2 아기의 동작 자발적인 움직임 의식적인 손놀림 아기의 예측 능력 손을 쥐고 펴기 잠자코 손 바라보기 눈과 머리의 움직임 물건의 크고 작음과 멀고 가까움 인지하기 아기의 선택 능력 아기의 뒤집기 엉덩이를 축으로 회전하기 & 엎드려 기기 배를 바닥에 닿고 기기 & 손발로 기기 & 엉덩이 들고 기기 집게손가락 세우기 바로 서기 반사 혼자 일어서고 싶어요 PART 3 아기의 성장 밝아도 잠드는 신생아 잠드는 법도 성장의 과정 우는 법도 성장의 과정 해질녘 울음 아기의 눈물 졸리면 왜 우는 걸까? 자는 동안 생성되는 호르몬 아기의 호흡 아기와 수유 수유하는 법 모유와 분유 마시기 & 먹기 아기의 침 이유식 준비 젖떼기 신장ㆍ체중 곡선 신장과 체중의 균형 아기의 소변 아기의 대변 아기와 기저귀 아기의 일광욕 아기의 체온 아기의 땀 인간의 전유물, 안아주기 안아주기의 역사 PART 4 아기의 건강 우유를 적게 마셔요 자꾸 딸꾹질을 해요 감기에 걸려서 열이 나요 열이 좀처럼 내려가지 않아요 기침을 해요 변비가 생겼어요 설사를 해요 변에 피가 묻어 나와요 기저귀 발진 이물질을 삼켰어요 경련을 일으켜요 불러도 돌아보지 않아요 눈이 몰렸는데 사시가 아닐까요? 시선을 맞추지 않아요 치아와 물고 빠는 장난감 손가락을 심하게 빨아요 몸을 자꾸 뒤로 젖혀서 안기 힘들어요 목을 자꾸 흔들어요 귀지가 있어요 눈이 빨갛고 눈곱이 껴요 구토를 해요 손발로 기지 않아요 까치발로 걸어요 PART 5 아기의 몸 아기의 천문 아기의 가마 아기의 탯줄 배꼽 헤르니아(배꼽 탈장) 배꼽 때는 닦아내야 할까? 아기의 젖꼭지가 부어올랐어요 잇몸에 흰색 덩어리가 생겼어요 척추가 휜 것 같아요 목이 휜 것 같아요 혹시 내 아기 귀가 기형일까? 아기의 반점 아기의 포경수술 엉덩이에 항문 말고 다른 구멍이 있어요 안짱다리와 팔자다리 마치면서세상의 모든 부모들이 궁금해하는 ‘아기 몸’에 관한 똑똑한 보고서! 예비 부모와 초보 부모는 신비롭고 경이로운 아기라는 존재에 감동하지만 작고 연약한 아기를 어떻게 다뤄야 할지 몰라 당황할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시중에 존재하는 수많은 육아서들이 다양한 육아법들을 쏟아내며 모두 습득하기를 독려해도, 자지러지게 우는 아기 앞에서 진땀만 빼기 일쑤인 초보 부모는 그 많은 책들을 읽어볼 여력이 없다. 따라서 여유롭게 책 볼 시간조차 없는 초보 부모들에게는 요점만 콕 집어 알려줄 기특한 책이 필요하다. 그리고 바로 여기,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낼 똑똑한 육아서가 출간되었다. 『아기 몸 사용설명서』라는 흥미로운 제목의 이 책은 30여 년간 소아과 의사로 근무해온 코니시 유쿠오, 코니시 가오루 의사 부부가 집필한 책이다. 오랜 세월 수많은 아기들을 진료하며 깨달은 아기의 몸을 둘러싼 흥미진진한 이야기들과 아기를 돌보는 데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사항들이 담긴 이 책은 아기의 몸에 관한 알짜 정보들을 추려 간단하고도 재미있게 알려준다. 아기의 몸은 아직 언어를 능숙히 사용하지 못하는 아기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따라서 육아를 위해 그 무엇보다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아기 몸의 구조, 역할, 그리고 각종 상황에 따른 적절한 대처법이다. 무엇보다 이 책은 세상의 모든 부모들이 궁금해하는 ‘아기 몸’에 관한 다양한 질문과 그에 해당하는 답변을 간단명료하고도 재미있게 보여주는데, 특히 각 제목에 해당하는 육아 상황을 표현한 일러스트가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책 읽는 재미를 한층 더한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내 아기를 건강하고 바르게 키우기 위해서는 부모의 공부가 절실한 만큼, 이 책 『아기 몸 사용설명서』가 예비 부모, 초보 부모의 육아 기초를 세우는 데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아기를 둘러싼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적절한 대처법이 한 권에 쏘~옥! _『아기 몸 사용설명서』 속속들이 엿보기 PART 1 아기의 생존력 아기는 세상에 탄생하기 전 9개월 동안 엄마의 배 속에서 ‘태아’라는 이름으로 성장한다. PART 1에서는 탄생을 준비하는 태아의 성장을 보여주며 임신 기간 동안 부모가 꼭 알아야 할 태아에 관한 주요 정보를 전달한다. 더불어 갓 태어난 아기의 눈에 세상이 어떻게 보이고, 소리가 어떻게 들리며, 맛과 냄새는 어떤 느낌으로 다가오는지 부모가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히 설명한다. 특히 신생아가 언어, 산수, 물리 등을 이해할 수 있고 타인과의 커뮤니케이션 또한 가능하다는 점을 소개하며 작고 연약하지만 신비로운 아기의 생존력에 대해 설파한다. PART 2 아기의 동작 세상에 갓 태어난 아기에게는 모든 것들이 신기하고 흥미롭기만 하다. 아기는 탄생 후 손부터 시작해 발, 머리 등 자신의 몸 이곳저곳을 꼼지락거리며 ‘나’라는 존재를 익혀가고, 뒤집기, 기기, 서기의 과정을 통해 조금씩 발전해나간다. PART 2에서는 날로 성장해가는 아기를 바라보는 부모의 놀라움과 감동을 담아 아기의 사소한 동작 하나하나가 아직 언어를 사용하는 데 익숙하지 않은 아기를 이해하는 중요한 매개체임을 설명한다. PART 3 아기의 성장 갓 태어난 신생아는 ‘아기’라고 부르기에는 아직 미숙한 존재이다. 모든 신체가 덜 발달한 만큼 완성된 인간으로서 살아나가기 위해서는 적응 기간이 필요한데, PART 3에서는 이맘때 아기에 대해 온갖 궁금증으로 가득한 초보 부모들에게 명쾌한 해답을 안겨준다. 이유를 알 수 없는 아기의 울음, 끊임없이 흐르는 아기의 침, 모유 수유와 분유 수유에 대한 부모로서의 갈등과 고민, 젖을 떼고 이유식 단계로 넘어가야 할 시점, 아기의 건강 상태를 가늠해볼 수 있는 다양한 신체적 징후까지, 아기의 성장을 둘러싼 갖가지 사항들에 대해 요점을 ‘콕!’ 집어 전달한다. PART 4 아기의 건강 부모라면 그 무엇보다 자식의 건강을 우선시하고 염려하기 마련이다. 특히 예비 부모, 초보 부모에게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기의 건강이란 초미의 관심사이다. 작은 이상 징후라도 연약하기 그지없는 아기에게 큰 해를 끼칠 수 있기에 부모는 아기의 건강 지식을 반드시 섭렵해둘 필요가 있다. 따라서 PART 4에서는 아기의 몸을 둘러싼 갖가지 증상과 이맘때 아기를 둔 부모들이 궁금해하는 질문들을 통해 올바른 건강 지식을 습득하도록 돕는다. 갑자기 아기가 우유를 적게 마시거나 열이 좀처럼 내려가지 않을 때, 변에 피가 묻어날 경우 가늠해볼 수 있는 질병과 안아주기만 하면 몸을 심하게 젖혀서 위험한 상황을 초래하는 아기의 행동 등 다양한 신체적 변화와 행동적 변화를 토대로 아기의 건강을 정확히 진단해본다. PART 5 아기의 몸 탄생 직후부터 성장이 멈출 때까지 아기는 끊임없는 신체적 발달므 이루며 완전한 존재로 거듭난다. PART 5에서는 아직 미숙한 존재인 아기의 몸에서 나타나는 발달 징후들과 다양한 육아 관련 질문들을 토대로 아기의 몸을 정확히 이해하고자 한다. 아기의 배꼽 때는 닦아줘야 하는 것인지, 남자 아기임에도 젖꼭지가 부어오르는 이유는 무엇인지, 아기의 자세가 한쪽으로 쏠려 있는데 혹시 목이나 척추가 휜 것은 아닌지, 아기에게도 포경수술이 반드시 필요한지 등 성인의 몸과 여러 면에서 다른 아기의 몸에 대해 올바르게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UBC 예레미야, 예레미야애가
성서유니온선교회 / 트렘퍼 롱맨 3세 지음, 이철민 옮김 / 201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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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유니온선교회
소설,일반
트렘퍼 롱맨 3세 지음, 이철민 옮김
예레미야서는 포로기 이전 유다가 멸망해 가던 시기에 기록된 길고도 복잡한 책이다. 『UBC 예레미야·예레미야애가』에서, 롱맨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언약 파기, 그 결과, 그리고 장차 임할 새 언약에 대한 약속이라는 전개를 통해 “언약”을 핵심 주제로 이끌어 내면서 예레미야서를 명료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뿐만 아니라 예레미야애가에 나타나는 탄식시라는 고대 장르를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UBC 예레미야·예레미야애가』는 히브리어 본문에 대한 탄탄한 주해에 기반을 둔 주석이지만, 히브리어를 모르는 독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쓰인 주석이다.편집자 서문 저자 서문 약어표 예레미야 서론 1. 표제어(1:1-3) 2. 예레미야의 소명(1:4-19) 3. 이전의 행복(2:1-3) 4. 하나님의 백성에 대한 소송(2:4-13) 5. 주님의 길인가, 열방의 길인가(2:14-19) 6. 음녀처럼(2:20-28) 7.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고발하다(2:29-37) 8. 광야의 유목민처럼(3:1-5) 9. 이스라엘이 유다보다 의롭다(3:6-11) 10. 미래의 회복(3:12-4:4) 11. 북쪽에서 오는 사자(4:5-10) 12. 뜨거운 바람(4:11-18) 13. 슬프고 아프다(4:19-22) 14. 혼돈이 지배할 것이다(4:23-28) 15. 멸망당한 자(4:29-31) 16. 가난한 자와 높은 자, 예루살렘이 전부 부패했다(5:1-9) 17. 포도원을 무너뜨리라(5:10-13) 18. 나무를 불사르라(5:14-19) 19. 어리석고 몰지각한 백성(5:20-31) 20. 예루살렘이 공격당하다!(6:1-8) 21. 이스라엘 줍기(6:9-15) 22. 옛길을 걷지 않겠다는 거부(6:16-21) 23. 북쪽에서 오는 공격(6:22-26) 24. 예레미야, 금속 제련공(6:27-30) 25. 예레미야의 성전 설교(7:1-15) 26. 기도하지 말라(7:16-20) 27. 제사가 아니라 순종(7:21-29) 28. 도벳 골짜기(7:30-34) 29. 드러난 뼈(8:1-3) 30. 완고한 내 백성(8:4-7) 31. 종교 지도자의 거짓(8:8-12) 32. 성 안으로 모이라!(8:13-17) 33. 길르앗에 유향이 없다(8:18-9:1) 34. 백성들은 거짓말쟁이다(9:2-6) 35. 내가 직접 보복하지 않겠느냐?(9:7-11) 36. 어찌하여?(9:12-16) 37. 여인들아, 통곡하라!(9:17-22) 38. 주만 자랑하는 것과 마음의 할례를 받지 못한 것(9:23-26) 39. 야웨의 우월하심(10:1-16) 40. 미래의 추방(10:17-22) 41. 예레미야의 기도(10:23-25) 42. 언약의 배신(11:1-17) 43. 하나님이 자기 예언자를 보호하시다(11:18-12:6) 44.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버리시다(12:7-13) 45. 열방을 뽑고 다시 세우다(12:14-27) 46. 썩은 베 허리띠(13:1-11) 47. 포도주 가죽부대(13:12-14) 48. 빛이 어둠으로 바뀌다(13:15-17) 49. 왕과 모후가 내려앉다(13:18-20) 50. 하나님의 부정한 백성(13:21-27) 51. 가뭄(14:1-10) 52. 거짓 예언자(14:11-16) 53. 야웨께서 눈물을 흘리시고 예레미야가 불평하다(14:17-22) 54. 모세나 사무엘, 예레미야도 소용없다!(15:1-4) 55. 불쌍히 여김 받지 못하는 예루살렘과 예레미야의 탄식(15:5-10) 56. 주님이 예언자에게 말씀하시다(15:11-14) 57. 예레미야의 불평과 하나님의 대답(15:15-21) 58. 결혼도, 애곡도, 잔치도 하지 말라(16:1-13) 59. 두 배의 심판 이후 새로운 출애굽(16:14-21) 60. 지울 수 없는 죄(17:1-4) 61. 지혜 말씀(17:5-11) 62. 예레미야의 또 다른 탄식(17:12-18) 63. 안식일을 지키라(17:19-27) 64. 예레미야의 첫 번째 토기장이 방문(18:1-23) 65. 옹기: 도벳에 대한 심판(19:1-20:6) 66. 예레미야의 탄식(20:7-18) 67. 하나님이 시드기야의 요청을 거절하시다(21:1-14) 68. 유다 왕들에 관한 신탁(22:1-23:8) 69. 거짓말하는 예언자(23:9-40) 70. 좋은 무화과, 나쁜 무화과(24:1-10) 71. 70년의 징벌(25:1-14) 72. 하나님의 진노의 잔(25:15-38) 73. 두 번째 성전 설교(26:1-24) 74. 예레미야 대 거짓 예언자 하나냐(27-28장) 75. 바벨론에 보낸 편지와 답장(29장) 76. 위로의 책(30-33장) 77. 시드기야: 사로잡히지만 평화로운 죽음(34:1-7) 78. 경건한 결정의 철회(34:8-22) 79. 레갑 사람들의 순종(35:1-19) 80. 여호야김이 예레미야의 첫 번째 두루마리를 불사르다(36장) 81. 시드기야 통치 기간에 투옥된 예레미야(37:1-38:28) 82. 시드기야와 예레미야, 에벳멜렉의 운명(39:1-40:6) 83. 그다랴의 암살(40:7-41:15) 84. 애굽으로 끌려가다(41:16-43:13) 85. 우상숭배와 그 결과(44:1-30) 86. 바룩에 관한 신탁(45:1-5) 87. 열방을 꾸짖는 신탁(46:1-51:63) 88. 애굽을 꾸짖는 신탁(46:1?28) 89. 블레셋을 꾸짖는 신탁(47:1-7) 90. 모압을 꾸짖는 신탁(48:1?47) 91. 암몬을 꾸짖는 신탁(49:1-6) 92. 에돔을 꾸짖는 신탁(49:7?22) 93. 다메섹을 꾸짖는 신탁(49:23?27) 94. 게달과 하솔을 꾸짖는 신탁(49:28?33) 95. 엘람을 꾸짖는 신탁(49:34?39) 96. 바벨론을 꾸짖는 신탁(50:1?51:64) 97. 예루살 함락(52:1?34) 예레미야애가 서론 1. 예루살렘의 탄식(1:1-22) 2. 주님이 적과 같다(2:1-22) 3. 고난의 남자(3:1-66) 4. 하나님 백성의 광채가 사라졌다(4:1?22) 5. 마지막 탄식과 호소(5:1-22) 참고문헌 『UBC 예레미야, 예레미야애가』가 속한 Understanding the Bible Commentary(이하 UBC)는 존 골딩게이, 존 하틀리, 램지 마이클스, 고든 피, F. F. 브루스 등 쟁쟁한 저자군으로도 유명한 주석 시리즈다. UBC는 목회자와 신학생은 물론 성경을 진지하게 읽고자 하는 모든 이를 위한 주석이라 할 수 있다. 최고의 학자들 중에서 성경을 연구의 대상으로만 삼지 않고 삶에서 실천해야 할 대상으로 여기는 사람들을 집필자로 선정했다는 점만 봐도 이 주석의 지향점을 알 수 있다. 트렘퍼 롱맨 3세의 『UBC 예레미야, 예레미야애가』도 학문의 영역에서 최고로 인정받는 학자들이 모든 사람이 읽고,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집필한다는 UBC의 장점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예레미야서는 포로기 이전 유다가 멸망해 가던 시기에 기록된 길고도 복잡한 책이다. 예레미야서처럼 다양하고 복잡한 책에서 한 가지 신학 주제가 이 책의 신학적 범주와 깊이를 전부 포괄할 수는 없지만, 롱맨은 ‘언약’(covenant)을 가장 가능성 높은 주제로 잡았다. 그는 어떤 의미에서 이것이 당연하다고 말한다. ‘언약’이 성경에서 가장 풍성한 신학 주제 가운데 하나이기 때문이다. 롱맨은 할러데이의 주장(“예레미야의 선포 핵심에는 야웨께서 이스라엘과 맺으신 언약이 있다.” 또 “언약 관계는 이스라엘에게 주신 야웨의 말씀의 변함없는 기초다”)을 인용하면서, 성경의 다른 책이나 다른 예언서와 비교해 보더라도, 예레미야서가 신학적인 측면에서 가장 두드러지게 언약을 강조하는 책이라고 말한다. 그렇게 해서 롱맨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언약 파기, 그 결과, 그리고 장차 임할 새 언약에 대한 약속이라는 전개를 통해 “언약”을 핵심 주제로 이끌어 내어 예레미야서를 명료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뿐만 아니라 예레미야애가에 나타나는 탄식시라는 고대 장르를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롱맨은 예레미야애가를 공동체 탄식시로 보고, 이 탄식시에 나타난 아크로스틱이라는 양식에 따라 본문을 주석해 나가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가 놓치기 쉬운 본문의 의미를 잘 드러낸다. 또한 예레미야애가에 나타나는 두드러진 하나님 이미지가 ‘신성한 전사’(divine warrior)임을 부각하여 설명하면서 그 이미지를 신약의 예수님까지 연결한다. 즉 신약성경에 비추어 예레미야애가를 읽는 관점까지 우리에게 제시하고 있다. 이처럼 『UBC 예레미야·예레미야애가』는 히브리어 본문에 대한 탄탄한 주해에 철저하게 기반을 두고 있다. 하지만 히브리어를 모르는 독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하고 있어, 독자들이 어렵게만 느껴지던 예레미야서와 예레미야애가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내는 주석이다.예레미야서처럼 다양하고 복잡한 책에서 한 가지 신학 주제가 이 책의 신학적 범주와 깊이를 전부 포괄할 수는 없지만, “언약”(covenant)은 그럴 수 있는 가능성이 매우 높다. 어떤 의미에서 이것은 당연하다. 언약은 성경에서 가장 풍성한 신학 주제 가운데 하나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성경의 다른 책이나 다른 예언서와 비교해 보더라도, 예레미야서는 신학적인 측면에서 가장 두드러지게 언약을 강조하는 책이다. 이 점에서 우리는 할러데이의 주장에 동의한다. “예레미야의 선포 핵심에는 야웨께서 이스라엘과 맺으신 언약이 있다.” 또 “언약 관계는 이스라엘에게 주신 야웨의 말씀의 변함없는 기초다.”_예레미야서 서론 중에서 이 신탁은 두 가지 중요한 예언 주제로 마무리된다. 곧 거룩함의 확장과 열방의 하나님 인정이다. 이스라엘 초기 역사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나타내는 가장 강력한 상징은 “언약궤”였다(추가 주석을 보라). 하지만 언약궤의 부재는 미래에 중요하지 않을 것이다. 예루살렘의 모든 것이 거룩할 것이기 때문이다. 흥미롭게도, 느헤미야서 마지막에서는 성전과 예루살렘 성벽이 재건된 뒤 성 전체가 “거룩하다”고 기록한다(느 11:1). 스가랴 14장 역시 예루살렘 성 전체가 하나님의 임재와 거룩함에 물드는 환상으로 끝난다. 그로 인해 열방이 하나님의 영광을 인정하면서 하나님이 임재하신 예루살렘을 찾아온다(렘 3:17). 열방이 주님을 경배하기 위해 예루살렘에 모이는 장면은 예언서 다른 곳에도 나온다(사 2:2-4; 56:6-7; 렘 12:15-16; 16:19; 미 4:1-3; 슥 2:11; 8:2-23; 14:16-17). 신약성경에서 이방인이 그리스도에게 나아온다는 사실은 분명 이러한 구약성경의 기대의 성취라고 여겨졌다._10. 미래의 회복(렘 3:12-4:4) 중 3:12-18 주석에서 하지만 백성들은 주님의 말씀에 응답하여 머리 위에 감도는 심판의 전조에 주의하지 않는 것 같다. 사실, 주전 7세기 말과 6세기 초 바벨론의 위협에 대해 알고 있는 내용을 통해, 우리는 유다 점령이 느닷없는 일이 아니었음을 알고 있다. 백성들에게는 수많은 경고와 염려할 이유가 있었다. 하지만 그들은 하나님의 신탁에 귀 기울이는 대신 “거짓말”에 주목했는데, 이는 거짓 예언자의 말일 가능성이 가장 높다. 특히 그들의 거짓말 덕분에 백성들은 “여호와의 성전이라, 여호와의 성전이라, 여호와의 성전이라”고 찬미한다. 백성들은 피상적인 종교의 함정에서 위안을 얻고 있었던 것이다. 그들은 성전이 지상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대표한다고 올바로 알았다. 그 뒤 그들은 하나님이 자신의 지상 거처에 어떤 나쁜 일도 일어나지 않게 하실 것이라고 엉뚱하게 추론했다. 그래서 그들은 성전의 존재 자체에서 위안을 얻었다. 사건이 전개되면서, 우리는 이런 가정이 하나님과 성전의 관계에 대한 오해에 근거해 있음을 깨닫는다. 열왕기상 8장 솔로몬의 성전 봉헌 설교가 명확히 밝히는 바에 의하면, 이스라엘의 정통 신앙은 하나님이 이 구조물 안에 사신다고 믿지 않았다._25. 예레미야의 성전 설교(렘 7:1-15) 중 7:3b-8 주석에
부자의 집사
다산4.0 / 아라이 나오유키 글, 김윤수 옮김 / 201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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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4.0
소설,일반
아라이 나오유키 글, 김윤수 옮김
버틀러&컨시어지 주식회사 대표이사 아라이 나오유키의 책. 이 책에서는 수백억 원대의 부자들을 직접 모셔온 집사가 그들의 곁에서 남몰래 기록한 ‘53가지 돈의 철학’을 모두 공개했다. 오직 집사에게만 털어놓았던 가난한 과거 시절부터, 그런 자신을 세계 최고의 부자로 만든 투자 노하우, 돈과 사람을 불러들이는 인맥 관리 비법까지, 지금껏 ‘일급비밀’로 철통 보안 속에 감춰졌던 부자들의 삶과 성공 스토리를 모두 담아냈다. 이 책에 등장하는 부자들은 대부분 평범한 가정에서 자라 우리와 같이 구직과 직장생활을 경험했다. 즉 동일한 출발선상에서 시작해 각고의 노력 끝에 부자가 되었으므로 우리에게도 충분히 본보기가 된다. 물론 선대의 사업을 물려받아 어릴 때부터 돈 걱정 없이 살았던 사람도 있다. 부자 부모를 두지 않은 우리가 그런 사람들을 쫓아가기란 어렵겠지만, 그래도 그들의 생생한 말 한 마디 한 마디에는 수십 년간 축적된 부자의 DNA가 고스란히 녹아 있어 충분히 새겨들을 만한 가치가 있다. 누구에게나 일생에 한 번은 반드시 부자가 될 운이 찾아온다. 하지만 그 운을 기회로 바꿔 부자가 된 사람은 많지 않다. 또 기껏 큰돈을 벌었다고 해도 지켜내지 못하거나, 돈에 얽매여 불행한 삶을 사는 사람도 많다. 그래서 진정 큰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돈을 버는 잔기술이 아닌, 돈을 다룰 수 있는 그릇과 돈이 늘어나는 환경을 갖추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왜 나는 아무리 열심히 벌어도 부자가 되지 못할까?’라고 한탄하고 있거나 ‘나는 언제쯤 부자가 될 수 있을까?’ 하고 걱정과 고민에 빠져 있다면, 이 책을 만나보길 바란다. 실제 부자들의 입을 통해 들은 투자 노하우와 소비 철칙, 돈을 불러들이는 인간관계와 철학까지 모두 파악하는 것은 물론, 돈을 바라보는 새로운 눈을 뜨고 돈을 모으고 싶다는 강한 동기를 부여받을 것이다. 프롤로그| 평범한 그들은 어떻게 부자가 되었나 제1장| 집사가 남몰래 기록한 부자의 투자 비결 01|불에 타는 것에는 투자하지 않는다 02|투자 승률은 10%로 한정한다 03|망설여질 땐 가장 낮은 등급에 투자한다 04|가계 결제용 계좌를 따로 만든다 05|취미도 일종의 투자라고 생각한다 06|남이 권하는 투자 상품은 의심해본다 07|부동산 보는 눈이 시세차익을 낳는다 08|돈을 쓸 땐 가격보다 가치를 우선한다 09|자산을 직접 눈으로 확인한다 10|10원짜리 동전의 가치를 안다 11|로우 리스크, 하이 리턴은 얼마든지 있다 12|최고의 투자는 절약이다 13|때로는 투자에도 기다리는 자세가 필요하다 제2장| 집사가 남몰래 기록한 부자의 소비 원칙 14|1000만 원짜리 와인으로 500억 원을 번다 15|모든 확률을 운에 맡기지 않는다 16|잘 아는 분야에만 투자한다 17|어렵고 복잡한 일을 심플하게 만든다 18|본업 이외의 일은 시간을 사서 해결한다 19|살 수 있을 때 일시불로 산다 20|철저한 낭비는 더 큰 부를 부른다 21|땀 흘려 번 돈으로는 사치하지 않는다 22|크게 벌기 위해 리스크를 피하지 않는다 23|번 돈의 10%는 기부한다 24|원가를 계산해 물건의 진가를 따진다 25|9900원이라는 숫자놀음에 속지 않는다 26|벌기보다 쓰기가 더 어렵다는 사실을 안다 제3장| 집사가 남몰래 기록한 부자의 인간관계 27|사람을 사귈 땐 손익을 계산하지 않는다 28|관계가 의심되면 무리한 부탁을 해본다 29|한 단계 수준 높은 사람을 만난다 30|대접하기보다는 대접받기를 즐긴다 31|오는 사람 막지지금껏 비밀로만 지켜졌던 억만장자들의 삶이 ‘집사’의 입을 통해 최초로 공개된다! 24시간 부자의 곁을 지키며 남몰래 기록한 ‘53가지 돈을 부르는 습관’ 배트맨의 곁에는 항상 ‘집사’ 알프레드가 따라다닌다. 그는 24시간 저택에 머무르며 배트맨의 일거수일투족을 낱낱이 관리한다. 때로는 가장 믿을 만한 동료로, 때로는 든든한 지원자이자 아버지로서의 역할을 하며 배트맨을 물심양면 돕는다. 수백억 원의 자산을 가진 부자들에게도 알프레드와 같은 ‘집사’가 있다. 바로 이 책의 저자 아라이 나오유키다. 집사 서비스 회사 ‘버틀러&컨시어지’를 운영하는 그는 수백여 명의 세계적인 부자와 경영자를 모시고 관리하는 일본 최고의 집사다. 운전기사 역할은 물론이고, 비즈니스 상담과 자산 관리에 이르기까지 부자의 모든 삶과 일이 그의 손을 거쳐 비로소 완성된다. 이 책에서는 수백억 원대의 부자들을 직접 모셔온 집사가 그들의 곁에서 남몰래 기록한 ‘53가지 돈의 철학’을 모두 공개했다. 오직 집사에게만 털어놓았던 가난한 과거 시절부터, 그런 자신을 세계 최고의 부자로 만든 투자 노하우, 돈과 사람을 불러들이는 인맥 관리 비법까지, 지금껏 ‘일급비밀’로 철통 보안 속에 감춰졌던 부자들의 삶과 성공 스토리를 모두 담아냈다. 누구보다도 ‘평범’했던 부자들, 그들을 억만장자로 만든 비결은 과연 무엇일까? 이제, 베일에 싸여 있던 부자들의 비밀스러운 가르침이 집사의 입을 통해 세상에 펼쳐진다! 출판사 리뷰 “부자에 대한 편견이 송두리째 무너졌다!” _지금껏 단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부자들의 은밀한 삶과 생활 습관 부자의 곁에 24시간 머무르며 일상생활부터 비즈니스까지 모든 일거수일투족을 관리하는 집사, 바로 이 책의 저자 아라이 나오유키다. 그는 집사가 되기 전까지 보통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부자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무엇보다도 부자들은 고가의 차나 명품에 집착하거나 직원들을 내버려두고 자기만 휴양지에 가 한가로이 노는, 어찌 보면 한심하기까지 한 그런 상속자들이 아닐까 생각했다. 하지만 그는 집사 서비스를 시작하고 부자의 일상을 관찰해본 결과 “부자에 대한 편견이 송두리째 무너졌다!”고 고백했다. 총자산 500억 원 이상, 연 수입 50억 원 이상의 내로라하는 세계적인 부자들을 수없이 만났지만 화려한 드라마에서나 나올 법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들은 하나같이 새벽부터 일어나 일에 매달렸고, 지독하리만큼 절약했으며, ‘부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집요하게 준비하고 노력한 사람들이었다. 때로는 부자의 운전기사로 때로는 은밀한 비즈니스 파트너로 일하며 모든 대화와 지시사항을 비밀에 부칠 수밖에 없었던 집사의 고백, 그래서 더욱 궁금한 부자들의 은밀한 삶과 생활 습관들. 『부자의 집사』는 지금껏 그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부자들의 성공 스토리와 비밀스러운 가르침을 집사의 입을 통해 생생하게 전한다. “평범한 그들을 부자로 만든 53가지 돈의 철학!” 매일 지각만 하던 회사원, 게임에 빠져 살던 은둔형 외톨이, 수년간 취업에 실패한 일류 대학 졸업생… 평범한 그들은 어떻게 수백억 원대 자산가가 되었나? _매일 밤, 집사가 남몰래 기록하고 정리한 부자들의 ‘투자 비결’과 ‘소비 원칙’ 마치 편의점에 가듯 부동산에 들러 투자용 아파트를 사고, 수십 평대 금고를 마련해 돈이나 귀금속을 보관하며, 휴가 때면 초호화 비행기와 콘도를 빌려 억 단위의 돈을 쓰는 부자들의 이야기는 평범한 직장생활을 하는 우리들에겐 마치 남의 나라 일처럼 느껴진다. 지금보다 더 열심히 일한다고 단숨에 엄청난 돈을 벌 수 있을까? 물려받은 재산이 없어도 사업을 시작할 수 있을까? 세계적인 부자들의 이야기를 꺼내놓으면 열에 아홉은 이런 걱정을 하거나, ‘나와는 상관없다’고 여기며 시큰둥한 반응을 보인다. 하지만 처음부터 부자였던 사람은 없었다. 매일 밤마다 술을 마시며 지각을 일삼았던 회사원, 게임에 빠져 집밖에 나가지 않았던 외톨이, 수년간 취업에 실패한 대학 졸업자 등 그가 모신 부자들은 매우 평범했거나, 심지어는 우리보다 어딘가 더 모자라고 열악한 시절을 보냈다. “15년 전에는 밥 한 끼 제대로 먹지 못할 만큼 가난했다네.”라고 말한 사람까지 있었다. 다만 그들이 평범한 사람과 다른 점이 있다면 바로 ‘돈을 대하는 남다른 자세’로 ‘반드시 부자가 된다’는 꿈을 수십 년간 품고 집요하게 실천해왔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누구보다도 평범한 그들이 세계적인 부자가 될 수 있었던 53가지 돈의 철학을 소개했다. 불에 타는 상품에는 절대 투자하지 않고, 은행 금리는 항상 흥정하며, 주식을 할 땐 10년 차트에 주목하고, 10원짜리 동전을 화폐가 아닌 알루미늄과 구리로 바라보고 상품으로서 모으는 부자의 투자 자세는 평범한 사람은 쉽게 생각하지 못하는 비밀스럽고 특별한 노하우다. 더불어 허투루 새어나가는 돈은 1원일지라도 막는다, 투자한 부동산에는 직접 살아본다, 지갑에 얼마가 들어 있는지 항상 확인한다, 복권은 절대 사지 않는다는 등 ‘금욕주의자’라 불릴 만큼 철저한 부자의 소비 원칙은 좀처럼 돈을 모으지 못하거나 사소한 낭비가 심한 사람들에게 좋은 지침이 되어줄 것이다. “누구에게나 반드시 부를 거머쥘 기회가 찾아온다!” _‘돈을 부르는 습관’으로 ‘재물운’을 끌어당긴 사람들, 그들의 100% 리얼 경험담 이 책에 등장하는 부자들은 대부분 평범한 가정에서 자라 우리와 같이 구직과 직장생활을 경험했다. 즉 동일한 출발선상에서 시작해 각고의 노력 끝에 부자가 되었으므로 우리에게도 충분히 본보기가 된다. 물론 선대의 사업을 물려받아 어릴 때부터 돈 걱정 없이 살았던 사람도 있다. 부자 부모를 두지 않은 우리가 그런 사람들을 쫓아가기란 어렵겠지만, 그래도 그들의 생생한 말 한 마디 한 마디에는 수십 년간 축적된 부자의 DNA가 고스란히 녹아 있어 충분히 새겨들을 만한 가치가 있다. 누구에게나 일생에 한 번은 반드시 부자가 될 운이 찾아온다. 하지만 그 운을 기회로 바꿔 부자가 된 사람은 많지 않다. 또 기껏 큰돈을 벌었다고 해도 지켜내지 못하거나, 돈에 얽매여 불행한 삶을 사는 사람도 많다. 그래서 진정 큰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돈을 버는 잔기술이 아닌, 돈을 다룰 수 있는 그릇과 돈이 늘어나는 환경을 갖추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왜 나는 아무리 열심히 벌어도 부자가 되지 못할까?’라고 한탄하고 있거나 ‘나는 언제쯤 부자가 될 수 있을까?’ 하고 걱정과 고민에 빠져 있다면, 이 책을 만나보길 바란다. 실제 부자들의 입을 통해 들은 투자 노하우와 소비 철칙, 돈을 불러들이는 인간관계와 철학까지 모두 파악하는 것은 물론, 돈을 바라보는 새로운 눈을 뜨고 돈을 모으고 싶다는 강한 동기를 부여받을 것이다.
첫번째 수업 : 우리 아이의 인생을 위한
북스토리 / 존 올리버 글, 김안나 옮김 / 2007.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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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법
존 올리버 글, 김안나 옮김
성공한 사람들과 인생 컨설턴트들은 책과 강연을 통해 타인의 말을 경청하라,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라, 자신감을 잃지 말고 최선을 다하라고 말한다. 또한 자기조절을 가지고 협력하며 창의적으로 생각해야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런 것들은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제시하는 책과 강연 등의 주된 주제다. 그러면서도 왜 정작 아이에게는 자신들이 살아가면서 그토록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주제들을 어려서부터 가르치려 하지 않는 것일까? 저자 존 올리버는 이러한 의문을 들고 나와 미국 교육계에 파란을 일으켰다. 그리고 그 파란은 혼란에 빠진 미국의 많은 학생들과 부모들을 행복하고 합리적인 학생과 부모로 변화시켜나갔다. 책은 30년 동안 존 올리버가 학생과 부모를 변화시키고, 막연하게만 양육하던 부모들에게 자녀 교육에 대한 하나의 시금석을 제공한 프로그램을, 독자들이 쉽게 접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한 자녀 교육 매뉴얼이다. 문제를 인식하고 다양한 해결책을 생각해내는 기술, 외부 압력에 대응하는 기술, 자기를 조절하는 기술,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기술, 유혹을 뿌리치는 기술, 서로 협력하는 기술로, 경쟁 사회 속에서 낙오되지 않고 조화롭게 살아남기 위해서 아이들이 반드시 배워야 할 인생의 기술들을 가르쳐준다. 1. 의 발견 2. ‘첫 번째 수업’을 시작하며 의 어머니 한 사람만 있어도 아이는 성장한다 ‘첫 번째 수업’ 사용설명서 3. 부모와 선생님을 위한 0교시 수업 변화를 위한 첫 번째 조건 부모가 꼭 알아야 할 3가지 음성 늘 일관적으로 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아이의 독립을 서서히 인정해가라 4. 아이의 인생을 위한 수업, 첫째 날 - 소중한 약속 1교시-경청하기 : 제일 먼저 듣는 법을 가르쳐라 2교시-서로 존중하기 : 아이에게 남을 대할 때의 마음가짐을 알게 하라 3교시-다양성 인정하기 : 다양성을 즐기게 하라 4교시-애정에 대한 확신 갖기 : 늘 애정을 주는 사람들이 있음을 상기시켜라 5교시-최선을 다하기 : 실패를 허용하고 최선을 다하게 하라 5. 아이의 인생을 위한 수업, 둘째 날 - 실천능력 기르기 1교시-자기조절 : 자기조절은 스스로 주인이 되게 한다 2교시-지혜의 시간 : 지혜의 시간을 만들어주어라 3교시-자신감 : 자신감은 도전정신을 만들어준다 4교시-책임과 귀결 : 책임의 의미를 생각하고 실천하게 하라 5교시-생각과 문제해결 : 어려운 문제에 당당히 맞서게 하라 6교시-협력 : 협력을 주도하게 만들라 6. 수업을 마치며 - 세상의 어른들에게■ 살아가며 간절히 필요로 하면서도, 아이들에게는 가르쳐주지 않았던 기술 성공한 수많은 사람들과 인생 컨설턴트들은 책과 강연 등을 통해 타인의 말을 경청하라,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라, 자신감을 잃지 말고 최선을 다하라고 말한다. 또한 자기조절을 가지고 협력하며 창의적으로 생각해야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런 것들은 성공뿐만 아니라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제시하는 책과 강연 등의 주된 주제이기도 하다. 우리의 부모들은 늦게나마 그런 주제들을 배우고 실천하려 애를 쓴다. 그러면서도 왜? 정작 아이에게는 자신들이 살아가면서 그토록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주제들을 어려서부터 가르치려 하지 않는 것일까? 저자 존 올리버는 이러한 의문을 들고 나와 미국 교육계에 파란을 일으켰다. 그리고 그 파란은 혼란에 빠진 미국의 많은 학생들과 부모들을 행복하고 합리적인 학생과 부모로 변화시켜나갔다. 이 책은 30년 동안 존 올리버가 학생과 부모를 변화시키고, 막연하게만 양육하던 부모들에게 자녀 교육에 대한 하나의 시금석을 제공한 프로그램을, 독자들이 쉽게 접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한 자녀 교육 매뉴얼이다. 학교로 부족하다면 학원에 보내고, 학원도 부족하다면 과외를 시키면서 아이들의 행복을 찾아주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일부 부모들은 물론, 아이에게 진정한 행복을 만들어주기 위해 체계적인 양육법을 찾고 있는 모든 부모와 선생님들에게 권할 만한 책이다. ■ 명문 하버드와 미국 교육부가 엄선하고, 백악관이 추천하는 자녀 교육서 명문 하버드 대학원와 미국 교육부는 그동안 자신들이 풀지 못했던 ‘아이들을 위한 진정한 교육법’에 대한 해답을 찾아내고, 그것을 알리기 위해 대대적인 합동제작에 들어갔다. 존 올리버의 이 30년 동안 만들어낸 놀라운 성과와 정교하게 만들어진 교육 지침들을 세상에 알리기 위한 방송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서였다. 이를 시작으로 ABC 방송, NBC 방송, NPR 교육방송 등의 전파를 타자마자 학부모, 교사 등의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다. 자녀교육에 대한 주제로서는 이례적으로, 백악관에서 프레젠테이션이 열리고, 교육 관계자들의 이목을 한데 집중시켰다. 이어서 책으로도 만들어진 이 프로그램은 전미 베스트셀러에 등극하기에 이르렀다. 이 책에서 다루는 주제는 문제를 인식하고 다양한 해결책을 생각해내는 기술, 외부 압력에 대응하는 기술, 자기를 조절하는 기술,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기술, 유혹을 뿌리치는 기술, 서로 협력하는 기술로, 경쟁 사회 속에서 낙오되지 않고 조화롭게 살아남기 위해서 아이들이 반드시 배워야 할 인생의 기술들이다. 은 그동안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인생의 기술을 늦게나마 터득하고자 하는 어른들에게도 많이 읽히게 되었다. ■ NBC 방송, ABC 방송, NPR 방송,『퍼레이드』지가 극찬한 자녀 교육서 수많은 학생과 부모를 변화시킨, 가장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자녀 교육 프로그램 미국 교육의 백년대계로 지목된 은 30년 동안의 놀라운 성과와 그 과학적인 접근방법으로 주목을 받아왔다. 혼란스럽던 교실이 순식간에 조용하고 정돈된 학급으로 변하는 모습이나, 고집과 폭력을 일삼던 아이가 하루 아침에 어른들마저 선도하는 학생으로 변하는 실례들은 에서는 이미 너무나도 흔한 예가 되어버렸다. 또한 부모가 아이를 쉽게 통제할 수 있는 간단한 지침부터 시작되는 이 과정은 한 단계 한 단계 정교하게 구성되어 아이와 부모가 자연스럽게 실천하고 생활화하게 만들어준다. 각 과정마다 제시된 놀이들은 아이에게 중요한 개념을 이해시키고 적극적으로 동참하게 하는 탁월한 효과를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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