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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리더인가
다산북스 / 이나모리 가즈오 (지은이), 김윤경 (옮긴이) / 2021.05.12
16,000원 ⟶ 14,400원(10% off)

다산북스소설,일반이나모리 가즈오 (지은이), 김윤경 (옮긴이)
전 세계 500만 직장인의 삶을 바꾼 『왜 일하는가』의 저자 이나모리 가즈오가 지난 60여 년간 급변하는 비즈니스 현장에서 수많은 기업체를 이끌며 깨달은 사업과 경영, 일과 성공에 대한 통찰을 ‘마음’이라는 주제로 집대성했다. 시중에는 구글, 아마존, 넷플릭스 등 이른바 ‘실리콘밸리’ 식의 조직 운영법과 문제 해결 솔루션을 다루는 책들이 가득하지만, 정작 국내 경영계에서 미국 스타트업의 성공 방정식을 조직에 안착시켜 성과를 낸 사례는 드물다. 환경과 조건이 전혀 다른데 단순히 솔루션만 도입된다고 변화가 찾아올까? 가장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마음’이 변하지 않은 상태에서, 온갖 화려한 단어로 치장된 ‘혁신’만 주입해봤자 변화가 일어날 리 없다. 총리의 간청으로 부도 직전 항공사의 비상 경영인으로 초빙되어 2년 만에 24조 원의 부채를 흑자로 돌려세우고, 신생 통신업체를 세워 거대 독점 경쟁사에 맞서 연 매출 50조 원의 기업으로 키워낸 근원에는 뒤돌아보지 않고 의심 없이 나아가는 단단한 마음이 있었다. “마음이 무너지지 않으면 그 무엇도 무너지지 않는다.” 너무나 가까워 존재조차 잊고 지내지만, 가장 절박한 순간이 다가오면 그 진가를 발휘하는 내면의 힘, 마음. 아흔의 언덕에 오른 경영의 신이 인생 최후에 바라본 인간 마음의 저력이란 과연 무엇일까?마지막 질문을 던지며_ 당신의 마음에는 무엇이 들어 있는가 첫 번째 질문: 진아 “당신의 마음은 무엇을 끌어당기는가?” 격_ 왜 어떤 리더는 금세 사라지고, 어떤 리더는 영원히 존재하는가 그릇_ 무엇이 마음을 움직이는가 힘_ 당신의 진아는 우주와 닿아 있는가 업_ 리더의 마음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혼_ 무엇이 본능을 압도하는가 운명_ 마음이라는 정원을 어떻게 가꿀 것인가 동기_ 나만을 위한 일인가, 모두를 위한 일인가 두 번째 질문: 조화 “타인을 위한 마음은 어떻게 다시 돌아오는가?” 타력_ 기꺼이 먼저 죽을 각오가 되어 있는가 이타_ 사업의 성공은 언제 결정되는가 선_ 우주에는 이타의 바람이 분다 인력_ 마음이 부르지 않는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선용_ 우주가 지닌 거대한 두 힘 절도_ 그것은 신이 허락하지 않습니다 세 번째 질문: 투지 “강한 마음을 어떻게 끝까지 유지할 것인가?” 저력_ 고결하게, 강인하게, 그리고 한결같이 기세_ 성공을 의심하는 사람에게 성공이 찾아올 리 없다 염원_ 정말 강한 리더는 소리가 없다 확신_ 미래를 믿고 나아가면 ‘신의 속삭임’이 들린다 돌파_ 리더라면 일 앞에서 좀 더 난폭해져야 한다 네 번째 질문: 도리 “인간으로서 옳은 일을 하고 있는가?” 응전_ 옳다고 생각한다면 다시 가서 싸우라 역경_ 당신이 아니면 누가 그 말을 하겠는가 신념_ 리더는 팔다리가 뜯겨나가도 옳은 일을 해야 한다 공감_ 나는 철학이 없는 사람과는 함께 일하지 않는다 재건_ 마음에 닿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다섯 번째 질문: 근본 “이 모든 것을 어떤 토대 위에 쌓을 것인가?” 항복_ 절대 무너지지 않는 방법 실패_ 재난은 기꺼이 받아들이고 행운은 신중히 받아들인다 정진_ 내가 60년간 한 번도 빠뜨리지 않고 되뇌는 한마디 무심_ 삶의 모든 기회와 위기는 이미 내 마음속에 들어 있었다 인연_ 인생은 만남의 축적이다 마지막 질문을 마치며_ 오직 성공만 생각하고 성공할 것처럼 행동하라 『왜 일하는가』 이후 이나모리 가즈오 경영 철학의 궁극에 도달한 유일한 책! 대한민국 CEO들이 가장 존경하는 경영자, 살아 있는 ‘경영의 신’ 이나모리 가즈오가 60년간 되뇐 성공의 주문 “오직 성공만 생각하고 성공할 것처럼 행동하라!” ★ LS그룹 구자열 회장, 우아한형제들 김봉진 의장이 가장 신뢰하는 경영 바이블 ★ “나는 늘 위태로웠고 불안했다. 가진 것 하나 없는 내가 의지할 수 있는 것은 오직 ‘마음’뿐이었다. 돈도, 명예도, 인기도 언젠가는 반드시 허물어진다. 하지만 사람의 마음이란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마음을 토대에 두고 회사를 이끌어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전 세계 500만 직장인의 삶을 바꾼 『왜 일하는가』의 저자 이나모리 가즈오가 지난 60여 년간 급변하는 비즈니스 현장에서 수많은 기업체를 이끌며 깨달은 사업과 경영, 일과 성공에 대한 통찰을 ‘마음’이라는 주제로 집대성했다. 시중에는 구글, 아마존, 넷플릭스 등 이른바 ‘실리콘밸리’ 식의 조직 운영법과 문제 해결 솔루션을 다루는 책들이 가득하지만, 정작 국내 경영계에서 미국 스타트업의 성공 방정식을 조직에 안착시켜 성과를 낸 사례는 드물다. 환경과 조건이 전혀 다른데 단순히 솔루션만 도입된다고 변화가 찾아올까? 가장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마음’이 변하지 않은 상태에서, 온갖 화려한 단어로 치장된 ‘혁신’만 주입해봤자 변화가 일어날 리 없다. 총리의 간청으로 부도 직전 항공사의 비상 경영인으로 초빙되어 2년 만에 24조 원의 부채를 흑자로 돌려세우고, 신생 통신업체를 세워 거대 독점 경쟁사에 맞서 연 매출 50조 원의 기업으로 키워낸 근원에는 뒤돌아보지 않고 의심 없이 나아가는 단단한 마음이 있었다. “마음이 무너지지 않으면 그 무엇도 무너지지 않는다.” 너무나 가까워 존재조차 잊고 지내지만, 가장 절박한 순간이 다가오면 그 진가를 발휘하는 내면의 힘, 마음. 아흔의 언덕에 오른 경영의 신이 인생 최후에 바라본 인간 마음의 저력이란 과연 무엇일까? “왜 어떤 리더는 기어코 목표를 달성하고, 어떤 리더는 끝내 실패하는가?” 60년간 경영자의 자리에서 바라본 리더의 자격, 리더의 마음 사람들은 흔히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렸다’라고 말하면서도, 정작 고난과 역경이 닥치면 ‘내가 해낼 수 없는 일’이라며 단념하고 만다. 심지어 수많은 종업원의 미래를 책임진 리더들조차 어떤 일을 시작하기도 전에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나눠놓고 접근한다. 60여 년을 경영 최전선에서 복무하며 수많은 리더를 관찰한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은, 갖은 난관 앞에서 책임을 회피하거나 남을 탓하다 결국 자리에서 물러나는 리더들을 볼 때마다 늘 안타까웠다. ‘왜 어떤 리더는 기어코 목표를 달성하고, 어떤 리더는 끝내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는가?’ 2011년 국내에 출간되어 30만 부가 팔린 『왜 일하는가』 이후 10여 년간 치열한 비즈니스 현장에서 겪은 깨달음을 집대성한 이번 책에서 그는 모든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미세한 차이는 바로 리더의 ‘마음’에 있었다고 말한다. 어린 시절, 친척 집에 머물던 소년 이나모리 가즈오는 폐결핵에 걸린 숙부와 숙모로부터 병이 옮을까봐 와들와들 떨며 하루하루를 보냈다. 하지만 함께 지내던 아버지와 친형은 감염 따위는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고 간병에 나섰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두려움에 휩싸여 방 안에 꽁꽁 숨은 이나모리 가즈오는 결핵의 마수에 걸려 죽음의 공포에 신음했고, 병에 의연했던 다른 가족들은 마치 재앙의 총알을 빗겨난 사람들처럼 멀쩡했다. “어떤 재난이든 그것을 끌어당기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일어난다. 마음이 부르지 않는 일은 그 어떤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현실이 사람의 마음과 태도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현실을 만들고 움직여나가는 것이다.” 이때 깨달은 한 조각 진실은 그가 훗날 세계인의 존경을 받는 경영자가 되기까지 한시도 잊지 않고 마음속에 간직한 철학이 된다. 혹시 당신도 실패의 두려움에 압도되어 성공을 의심하고 있진 않은가? 불안과 혼란 속에서 당당했던 초심을 잊진 않았는가? 그런 당신에게 이나모리 가즈오는 분명하게 말한다. “성공을 의심하는 사람에게 성공이 찾아올 리 없다. 오직 성공만 생각하고, 성공할 것처럼 행동하라!” “리더의 마음은 어떻게 조직에 퍼져 성공의 방아쇠를 당기는가?” 지방 중소기업을 ‘세계 100대 기업’으로 도약시킨 급성장의 토대 60여 년 전 자본금 3000만 원으로 대기업에 부품을 납품하는 사업을 처음 시작한 그는, 무작정 찾아간 회사에서 문전박대를 당하기 일쑤였다. “당신네 같은 작은 회사에 부품 의뢰를 맡길 수는 없습니다.” 그가 월급을 받는 평범한 직장인이었다면 적당히 타협을 하거나 나중을 기약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의 뒤에는 함께 젊음을 바쳐 회사를 일군 동료들이 있었고, 당장 갚아야 할 채무가 기다리고 있었다. 순간의 모멸을 참아내면 자신의 마음만 다치는 것에서 끝나지만, 이대로 몸을 돌려 물러서면 그를 믿고 기다릴 직원들의 마음까지 무너져 내릴 것이기에 그는 상처 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견뎠다. 직원 수십 명에 불과했던 교세라가 세계적인 기업으로 발돋움한 계기는 글로벌 기업 IBM으로부터 엄청난 양의 컴퓨터 부품 제작을 수주한 일이었다. 하지만 당시 교세라가 지닌 기술력과 설비로는 그 정도 물량의 부품을 양산하기는커녕 시제품을 개발할 역량조차 갖추지 못했다. 그는 직원들과 피를 토해가며 밤을 새워 제품 개발에 몰두했고, 수차례의 불량 판정에도 불구하고 끝내 IBM이 요구하는 까다로운 사양을 충족시켜 무려 2000만 개의 부품을 추가 수주하는 데 성공한다. 무엇이 자본금 3000만 원의 지방 중소기업을 이런 엄청난 성공으로 인도한 걸까? 이나모리 가즈오가 고백하는 성공의 비결은 단순하다. “위기를 넘기는 건 인재도, 돈도, 기술도 아니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의 마음이다. 서릿발 같이 단단한 리더의 마음은 순식간에 주변에 퍼져 거대한 파장을 일으키고, 회사는 바로 그 힘으로 성장한다.” “당신은 어떤 리더인가? 당신의 마음은 폭풍 속에서도 고요한가?” 불안한 시대를 건너는 오늘의 리더들이 정면으로 맞서야 할 질문 스티브 잡스, 일론 머스크, 에릭 슈밋. 위대한 경영자는 많지만, 일을 대하는 관점과 태도를 변화시킨 경영자는 흔치 않다. 저자의 전작 『왜 일하는가』가 매일 아침 힘겹게 일어나 일터에 나가야 하는 이유를 치열하게 묻고 따진 책이라면, 『왜 리더인가』는 거기서 한걸음 더 나아가 누군가를 이끌고 세상에 없던 일을 새롭게 벌이려는 리더가 갖추어야 할 마음의 힘을 다루는 책이다. 그가 지난 반세기 넘게 온몸으로 증명해낸 마음의 저력을 우리도 깨달을 수 있다면, 벼랑 끝에 매달린 것 같은 불안과 위기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성공을 향해 나아갈 수 있지 않을까? “바뀐 것은 마음가짐뿐이었다. 마음의 방향을 바꿨을 뿐인데 그 순간 나를 둘러싼 상황이 거짓말처럼 완전히 달라졌다.” 그가 아흔의 문턱에 쓴 이 책에는, 내일이 두렵고 오늘이 불안한 한국의 무수한 리더들이 경험했을법한 초조함과 성공에 대한 갈증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리고 눈에 보이지 않는 불안을 떨치고자 그가 어떻게 마음을 단련했는지, 그 결과 일과 인생이 어떻게 거짓말처럼 변화되었는지 적혀 있다. 시작할 당시의 패기와는 달리 여전히 깜깜한 터널 속에 갇혀 출구가 보이지 않는 창업가라면, 위로는 상사의 압박과 아래로는 팀원들과의 소통 문제로 자신의 능력이 한없이 부족하다고 자책하는 중간관리자라면, 직원들에게 일과 사업의 비전을 제시할 수 없어 고민이 깊은 CEO라면, 마음의 힘만으로 세상에 우뚝 선 저자의 살아 있는 경험이 단단한 위로와 희망이 될 것이다.인생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자신의 마음이 끌어당긴 것입니다. 필름에 촬영된 영상을 영사기가 그대로 스크린에 비추듯이, 인간의 마음 역시 자신이 그린 그림을 현실에 그대로 재현합니다. 이는 세상을 움직이는 절대 법칙이자 모든 일에 예외 없이 적용되는 진리입니다. _ 마지막 질문을 던지며 中 태초의 우주에서부터 움트기 시작한 이 엄청난 에너지는 현실은 물론 과거와 미래까지 바꾸는 힘이 있어 자연스레 좋은 일을 불러들여 그 행위자를 성공으로 인도한다. 무엇이든 좋은 방향으로 이끌고자 하는 긍정적인 소망, 타인과 세상을 행복하게 하려는 아름다운 마음을 지닐 때 비로소 우주의 기운은 그 마음에 깊이 동조하고 공감하여 저절로 모든 일이 좋은 방향으로 조금씩 기우는 것이다. _ 첫 번째 질문: “당신의 마음은 무엇을 끌어당기는가?” 中 수천 명이 넘는 종업원을 거느린 조직의 경영자라면 최악의 상황에서도 분노에 휩싸여 적과 아귀다툼을 벌여선 안 된다. 고요하고 담대하게 문제의 한복판을 지나갈 줄 알아야 한다. 상대를 넘어뜨리려고 생각하는 순간 자신의 마음도 더러워진다. 근거 없이 남을 비방하는 사람들은 그냥 내버려두면 그에 상응하는 처벌을 받기 마련이다. 동조하거나 대항하지 않으면 그들은 머지않아 조용히 사라질 것이다. 마음이 부르지 않으면 그 어떤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실수할 수 있다. 실패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것에 마음을 빼앗겨선 안 된다. 어떤 상황에서도 휘청거리지 않고 마음을 잘 간수하는 것, 이것이 리더가 가장 먼저 갖춰야 할 태도다. _ 두 번째 질문: “타인을 위한 마음은 어떻게 다시 돌아오는가?” 中
우리는 알이랑 민족
국민북스 / 유석근 (지은이) / 2022.07.21
23,000원 ⟶ 20,700원(10% off)

국민북스소설,일반유석근 (지은이)
성경의 ‘상실된 진리’(창 10:21)를 찾기 위한 유석근 목사의 40년 연구의 결정판이다. 저자는 성경에 근거한 한민족의 기원과 부르심을 찾기 위해 성령님의 인도를 따라 성경 연구에 몰두해 왔고, 그 긴 여정이 마침내 결실을 맺은 것이다. 저자는 이스라엘 민족과 한국 민족, 모두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선민의 계열임을 성경 속 셈의 계보에서 찾아냈다.(창 10:21~30)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제2의 선민인 한국 백성의 사명이 무엇인지 성경을 통해 분명하게 제시하고 있다. 저자의 책을 추천하고 있는 학자(조직신학자, 성경신학자)와 목사님들의 꼼꼼한 감수는 저자의 학문적 근거와 성과에 신뢰를 더해준다. 이 책을 읽다보면 한국교회와 한국인을 향한 하나님의 분명한 부르심과 사명을 깨닫고, 하나님의 섭리를 통해 한국교회와 역사를 바라보게 될 것이다. 추천의 글 서문: 성경에 기록된 코리아에 대한 계시 1장 상실된 진리 2장 또 하나의 선민, 욕단의 후손 3장 ‘메사’의 위치 4장 ‘스발’의 위치 5장 에덴에서 시작된 지상 최초의 언어, 한국어 6장 바벨탑 건설시대의 ‘남은 자’ 욕단 7장 욕단의 이름이 지닌 의미 8장 욕단과 단군 9장 셈·수메르·코리아 10장 우리 조상이 ‘초원길’로 왔다는 거짓말 11장 코리아가 고인돌 왕국인 까닭 12장 이스라엘의 고인돌 13장 한민족이 단지파의 후손이라는 거짓 교훈 14장 한국인은 단일민족인가? 15장 예루살렘으로 복음을 가져갈 이방의 한 나라(A Nation) 16장 멜기세덱 프로젝트 17장 자연계시가 확인해주는 욕단의 후손 18장 히브리어로 보는 국호 코레아의 예언적 의미 19장 음녀 바벨론을 제압할 강대국 코레아 20장 극동에 있는 성배(聖杯)의 민족 21장 한국에 대한 빌 해몬 목사의 예언 22장 세계 최고(最高)인 한국인의 IQ 23장 지나인(Chinese, 중국)은 함의 후손 24장 무지개의 어원은 물지게 25장 전통 민요의 노랫말 속에 흐르는 유일신 신앙 26장 모퉁이의 머릿돌과 태평양 시대 27장 한국교회, 이렇게 응답하라 맺는말 성민(聖民 ) 코리아여, 깨어나소서! 부록 감수자의 글: 김진섭 박사 서평: 현용수 박사 격려의 글: 강문호 목사《한국은 하나님이 선택한 제2의 이스라엘임을 밝힌 책》 이 책은 한국인의 기원이 셈의 현손(玄孫) 욕단이라는 것을 내증(특별계시)과 외증(일반계시)을 통해 증명하고 있다. 바벨탑 건설 시대의 남은 자인 욕단의 후손인 한민족은 믿음을 지키기 위해 알이랑(하나님과 함께) 고개(파미르고원~천산산맥~알타이산맥)를 넘어 가장 먼저 해가 뜨는 동쪽에 정착해 살게 된 백성이다. 저자는 이 주제를 증명해가는 과정에서 성경적 근거뿐 아니라 ‘신학적, 해석학적, 역사적, 언어적, 민족적, 지리적’ 등의 접근을 통해 입체적으로 변증하고 있다. 저자의 주장에 대해 김진섭 박사(사단법인 이스라엘포럼 대표, 전 백석대 신대원장), 정성구 박사(전 총신대 총장) 등 여러 학자들은 적극적인 지지를 표하며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한국교회와 한국인의 선교적 사명과 확고한 정체성을 일깨워 주는 책》 이 시대의 교회는 ‘상실된 진리’(창 10:21)의 의미와 한국을 향한 하나님의 섭리와 계획이 무엇인지 깨달아야 한다. 그것은 한민족이 아시아에 존재하는 제2의 성민임을 자각하고 구속사의 주인공으로서의 사명을 감당하는 일이다. 벨렉 계열 선민 유대인의 사명이 복음 전도의 첫 번째 주자로 쓰임 받는 것이었다면, 욕단 계열 선민 한국인의 사명은 복음 전도의 마지막 주자로 쓰임 받는 것이다. 한국교회와 한민족은 이 진리를 깨닫고, 마지막 시대의 주자로서의 자긍심을 회복해야 한다. 그럴 때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을 온전히 감당할 수 있다. 《한국교회와 한국인의 가슴을 뜨겁게 하는 책》 이 책은 논리적으로 잘 짜여 있을 뿐 아니라 참으로 흥미진진하다. 독자는 한국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섭리의 손길이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와 궁금증이 더해져 쉽게 책을 손에서 놓을 수 없다. 저자는 마지막 때 하나님 나라를 위한 희망의 메시지를 우리 민족에게 전하고 있다. 한국교회는 본서를 통해 하나님이 주신 위대한 소명 곧 선민으로서 자존심을 찾고, 부여된 사명 완수를 위해 진력해야 한다.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시 33:12)
동주의 시절
토향 / 류은규, 도다 이쿠코 (지은이) / 2022.09.03
28,000

토향소설,일반류은규, 도다 이쿠코 (지은이)
아련한 추억을 더듬어가듯 빛바랜 사진과 함께 우리는 윤동주에게 다가간다. <동주의 시절>은 윤동주가 고향 북간도에서 쓴 20 편의 시와 200여 장의 사진으로 구성한 사진자료집이다. 이 책에 윤동주 본인의 사진은 없다. 다만 북간도에서 윤동주가 보았던 풍경이나 겪었던 사건, 그곳 사람들을 찍은 사진을 통해 시인이 살아 숨 쉬었던 나날을 상기할 수 있다. 시인이 청춘의 나날을 보냈던 간도의 중심지 용정 거리, 조선 이민의 이야기, 간도의 항일 함성, 만주국의 도시 건설, 시인의 사후 사회주의혁명 시기 유가족들의 고난과 1980년대 이후의 시인을 기리는 현지의 활동까지 다양한 사진을 통해 윤동주의 삶에 새롭게 접근해 본다. 1부는 두만강을 건너간 이민의 현상, 2부는 간도의 생활, 3부는 만주국의 현실, 4부는 시인의 학창 시절을 통해 간도의 교육에 대해서 알아본다. 5부에서는 시인의 사후, 유가족들이 겪었던 고난과 우리나라에서 잘 알려지지 않았던 시인의 막내동생 이야기, 그리고 연변에서의 시인을 기리는 활동까지 정리했다.책을 펴내며 류은규의 '간도사진관' 1부 나여기 왜왔노 1. 고향집 2. 굴뚝 3. 무얼먹구사나 4. 기와장내외 2부 간도의 일상 1. 애기의 새벽 2. 山上 3. 거리에서 4. 삶과죽움 3부 만주국의 엷은 평화 1. 오줌쏘게디도 2. 離別 3. 陽地쪽 4. 밤 4부 배움의 나날 1. 窓 2. 이런날 3. 午後의球場 4. 바다 5부 동주 생각 1. 민들레 피리 2. 누구덕에… 3. 산울림 마무리하며 동주의 시절 도다이쿠코아련한 추억을 더듬어가듯 빛바랜 사진과 함께 우리는 윤동주에게 다가간다. 『동주의 시절』은 윤동주가 고향 북간도에서 쓴 20 편의 시와200여 장의 사진으로 구성한 사진자료집이다. 이 책에 윤동주 본인의 사진은 없다. 다만 북간도에서 윤동주가 보았던 풍경이나 겪었던 사건, 그곳 사람들을 찍은 사진을 통해 시인이 살아 숨 쉬었던 나날을 상기할 수 있다. 시인이 청춘의 나날을 보냈던 간도의 중심지 용정 거리, 조선 이민의 이야기, 간도의 항일 함성, 만주국의 도시 건설, 시인의 사후 사회주의혁명 시기 유가족들의 고난과 1980년대 이후의 시인을 기리는 현지의 활동까지 다양한 사진을 통해 윤동주의 삶에 새롭게 접근해 본다. 『동주의 시절』 1부는 두만강을 건너간 이민의 현상, 2부는 간도의 생활, 3부는 만주국의 현실, 4부는 시인의 학창 시절을 통해 간도의 교육에 대해서 알아본다. 5부에서는 시인의 사후, 유가족들이 겪었던 고난과 우리나라에서 잘 알려지지 않았던 시인의 막내동생 이야기, 그리고 연변에서의 시인을 기리는 활동까지 정리했다. “이제 ‘간도’라는 지명은 지도상에서 없어졌고, 그들은 중국 조선족이 되었지만, 우리는 같은 언어와 같은 문화, 역사를 공유하는 같은 핏줄이다. 그러니 그들이 겪은 일들은 우리의 근현대사이기도 하다.” 강한 다큐멘터리 사진을 찍는 사진작가 류은규는 이렇게 말한다. 그는 사진이 가지고 있는 기록성에 집착하면서 지금껏 30여 년간 중국 조선족의 이주와 정착의 발자취를 밝혀내는 사진 자료를 수집해왔다. 그의 인생의 동반자인 일본인 작가 도다 이쿠코는 방대한 사진자료를 함께 정리하고 글을 쓰는 작업을 계속해왔다. 앞으로 ‘간도사진관 시리즈’로 재중동포의 생활사 다큐멘터리를 계속 선보일 것이다. ‘북간도’에서 태어나고 스무 살까지 지냈던 윤동주는 간도의 자연환경 속에서 자랐고, 간도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감수성을 키웠다. 그동안 우리는 고향을 떠나 서울이나 도쿄에서 쓴 윤동주 시에만 집중해서 그의 시 세계를 이해하려고 했던 것이 아닐까? 『동주의 시절』은 윤동주에게 접근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는 사진 자료집이다. 시인이 고향에서 쓴 20편의 시와 200여 장의 사진으로 구성한 이 책엔 윤동주 사진은 없다. 다만, 그가 보았던 풍경이나 간도의 역사적인 사건, 시대 배경을 증명하는 자료 사진, 그리고 시인과 같은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독자는 간도의 현실을 알고, 윤동주의 시 세계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다. 빛바랜 사진과 윤동주가 고향에서 썼던 소박한 시를 통해 독자는 아련한 추억을 더듬어가듯 윤동주에게 다가가고, 재중동포의 삶과 소통할 수 있을 것이다. 오래된 사진 하나하나가 역사의 공백을 메우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간도사진관 시리즈’는 한국인 사진가 류은규와 일본인 작가 도다 이쿠코 부부가 5만 장의 이르는 사진 자료를 정리하여 구성해나가는 중국 조선족의 생활사 다큐멘터리이자, 우리 근현대사를 또 다른 각도에서 조명하는 작업이다.역사를 증명하는 자료사진, 재중동포 사진사가 찍은 기념사진이나 생활에 밀착한 다큐멘터리, 그리고 내가 촬영한 작품 등 다양한 사람이 서로 다른 의도로 찍은 사진을 한 곳에 모아 정리하다보니 재중동포의 삶의 흔적을 기록하는 광대한 생활사 다큐멘터리가 되었다. 그것이 바로 ‘간도사진관’이다. (류은규의 '간도사진관'에서) 1932년 중학교로 진학하면서 명동촌에서 용정 시내로 이사 간 윤동주와 송몽규도 사람 붐비는 시장을 거닐었으리라. 조용한 농촌에서 도시로 나온 윤동주는 시내에 있는 책방에도 자주 들렸을 것이다. 완만한 산세, 평야를 흐르는 해란강 줄기 따라 널리 퍼진 논밭, 평화로운 간도의 풍경을 시인은 얼마나 사랑했을까. 그러나 만주국의 ‘엷은 평화’는 결코 오래 가지 않았다. 1937년 7월 7일, 북경 교외 노구교에서 일본군이 중국군을 공격하면서 중일전쟁이 시작되었다.
천사의 부름
밝은세상 / 기욤 뮈소 글, 전미연 옮김 / 201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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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세상소설,일반기욤 뮈소 글, 전미연 옮김
기욤 뮈소의 아홉 번째 소설인『천사의 부름』은 작가의 변신을 널리 알리는 작품인 동시에 어떤 소재를 다루든 빼어나게 재미있고, 감동적인 소설을 쓸 수 있는 작가의 재능을 유감없이 보여준 수작이다. 기존에 출간된 그의 소설 중에서 판타지와 스릴러가 가미된 작품은 여럿 있었지만《천사의 부름》만큼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스릴러는 없었다. 이 소설에서 기욤 뮈소는 트레이드마크인 감동 코드를 한층 강화하고, 시종 긴장의 끈을 늦출 수 없게 만드는 스릴러적 요소를 덧붙여 전혀 새로운 스타일의 소설을 선보인다. 기욤 뮈소의 변신은 성공적이었고, 그의 작가 인생에서 매우 중요한 커리어를 한 가지 더 쌓는 성과를 거두었다. 레고 블록을 맞추듯 독특한 각본을 짜고, 뛰어난 카우보이가 말을 능수능란하게 다루듯 시간과 공간의 개념을 자유자재로 다룬다. 그는 보편적인 소재들, 그리고 보통 사람들이 지닌 열망, 취향, 호기심들을 잘 버무려 멋진 조합을 만들어내는 소설을 써왔으며 이 소설 또한 예외가 아니다. 디테일한 부분까지 섬세하게 챙기고,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독자들과의 교감을 이끌어내는 그의 방식은 여전하다. 뉴욕 JFK공항에서 우연히 부딪친 남녀가 휴대폰을 떨어뜨리고 실수로 상대방의 휴대폰을 각자 주머니에 넣고 비행기에 오르는 것에서 출발한다. 기욤 뮈소는 이 소설을 통해 휴대폰이 현대인의 삶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보여주는 동시에 그가 시대 흐름에 매우 민감한 작가라는 사실을 입증하고 있다. 휴대폰처럼 새로운 문화와 트렌드가 그에게 늘 탄탄하고 풍부한 이야기 소재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아울러 요리를 만드는 셰프 조나단을 주인공으로 설정해 다양한 요리 세계를 선보이는 것도 이 소설에서 맛볼 수 있는 또 다른 즐거움이다. 이번 소설에서도 기욤 뮈소의 글쓰기 기법은 여전히 매력적으로 보인다. 독창적인 아이디어, 시각적 글쓰기, 짧은 챕터 구성, 많은 대화문 등 그는 글에서 어떤 상황이나 사건, 인물의 캐릭터를 그릴 때 전통의 문법에 기대기보다는 그만의 새로운 방법을 고안해내는 게 특징이다. 책은 우리의 생활에서 빼놓고 생각할 수 없는 컴퓨터, 스마트폰 같은 첨단 기기를 소재로 다루고 있지만 가장 주요하게는 행복을 향한 인간의 의지를 이야기하는 소설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소설의 주요 소재는 역시 ‘사랑’이다. 기욤 뮈소는 사랑 이야기가 없는 작품은 상상할 수조차 없다고 늘 말하고 있다.프롤로그 1부 고양이와 쥐 1장 뒤바뀐 전화기 2장 Separate lives 3장 비밀 4장 시차 5장 유브 갓 메일You\'ve got mail 6장 끈 7장 랑프뢰르의 몰락 8장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 9장 남모를 비밀 10장 타인들의 삶 11장 수사 2부 앨리스 딕슨 사건 12장 앨리스 13장 실패의 연속 14장 친밀한 적 15장 The girl who wasn\'t there 16장 소포 17장 검은 서양란 18장 최면 19장 너를 만나다 20장 고통의 속살 21장 The wild side 22장 맨체스터의 망령 23장 양면 거울 3부 하나가 된 두 사람 24장 죽은 자들이 산 자들에게 남기는 것 25장 잠들지 않는 도시 26장 모딜리아니의 눈을 가진 소녀 27장 포로 28장 프란체스카 29장 지옥에 갇힌 천사 30장 가려진 달의 뒷면 31장 적진 32장 대니 도일의 진실 33장 증인 34장 The Girl in the Dark 35장 생사의 기로 36장 Finding Alice 37장 뜨거운 피 38장 리틀 오데사 에필로그 도움을 주신 분들 지명과 인명들 인용구 출처 옮긴이의 말1. 사랑과 감동의 마에스트로 기욤 뮈소 2011년 최신작 [천사의 부름]출간! - 아마존 프랑스 베스트셀러 1위! 전 세계 40개 국 출간! - 팽팽한 긴장감, 숨 쉴 틈 없이 몰아치는 스피드, 예측불허의 결말! 기욤 뮈소의 2011년 작 [천사의 부름]은 프랑스에서 초판 발매 열흘 만에 10만 부가 팔려나갔고, 단숨에 아마존 프랑스 1위에 랭크되며 ‘뮈소 현상’의 건재를 알렸다. 이 소설은[그 후에],[구해줘],[당신 거기 있어줄래요?],[사랑하기 때문에],[사랑을 찾아 돌아오다],[당신 없는 나는?],[종이 여자]까지 출간하는 소설마다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한 성과를 이어가며 프랑스 현지에서 작가의 출간 소설 중 가장 많은 판매부수를 기록했다. 기욤 뮈소는 출간하는 작품마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는 독자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서 어느새 프랑스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로 등극했다. 기욤 뮈소의 아홉 번째 소설인[천사의 부름]은 작가의 변신을 널리 알리는 작품인 동시에 어떤 소재를 다루든 빼어나게 재미있고, 감동적인 소설을 쓸 수 있는 작가의 재능을 유감없이 보여준 수작이다. 기존에 출간된 그의 소설 중에서 판타지와 스릴러가 가미된 작품은 여럿 있었지만[천사의 부름]만큼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스릴러는 없었다. 이 소설에서 기욤 뮈소는 트레이드마크인 감동 코드를 한층 강화하고, 시종 긴장의 끈을 늦출 수 없게 만드는 스릴러적 요소를 덧붙여 전혀 새로운 스타일의 소설을 선보인다. 기욤 뮈소의 변신은 성공적이었고, 그의 작가 인생에서 매우 중요한 커리어를 한 가지 더 쌓는 성과를 거두었다. 한 번 손에 잡으면 마지막까지 숨 쉴 틈 없이 몰아붙이는 이 소설은 진정한 ‘페이지 터너’를 자부할 만한 작품이다. 기욤 뮈소는 이 소설에서 레고 블록을 맞추듯 독특한 각본을 짜고, 뛰어난 카우보이가 말을 능수능란하게 다루듯 시간과 공간의 개념을 자유자재로 다룬다. 그는 보편적인 소재들, 그리고 보통 사람들이 지닌 열망, 취향, 호기심들을 잘 버무려 멋진 조합을 만들어내는 소설을 써왔으며 이 소설 또한 예외가 아니다. 디테일한 부분까지 섬세하게 챙기고,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독자들과의 교감을 이끌어내는 그의 방식은 여전하다. 기욤 뮈소의 소설은 프랑스를 넘어 현재 세계 40여 개 나라에서 열성적인 팬을 확보하고 있다. 프랑스에서만 일천만 부 이상이 팔렸고, 국내 서점가에서도 나오는 소설마다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독자들은 기욤 뮈소의 소설을 통해 가슴 뭉클한 감동과 생에 대한 열정을 만나게 된다. [천상의 부름]은 뉴욕 JFK공항에서 우연히 부딪친 남녀가 휴대폰을 떨어뜨리고 실수로 상대방의 휴대폰을 각자 주머니에 넣고 비행기에 오르는 것에서 출발한다. 기욤 뮈소는 이 소설을 통해 휴대폰이 현대인의 삶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보여주는 동시에 그가 시대 흐름에 매우 민감한 작가라는 사실을 입증하고 있다. 휴대폰처럼 새로운 문화와 트렌드가 그에게 늘 탄탄하고 풍부한 이야기 소재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아울러 요리를 만드는 셰프 조나단을 주인공으로 설정해 다양한 요리 세계를 선보이는 것도 이 소설에서 맛볼 수 있는 또 다른 즐거움이다. 이번 소설에서도 기욤 뮈소의 글쓰기 기법은 여전히 매력적으로 보인다. 독창적인 아이디어, 시각적 글쓰기, 짧은 챕터 구성, 많은 대화문 등 그는 글에서 어떤 상황이나 사건, 인물의 캐릭터를 그릴 때 전통의 문법에 기대기보다는 그만의 새로운 방법을 고안해내는 게 특징이다. [천사의 부름]은 우리의 생활에서 빼놓고 생각할 수 없는 컴퓨터, 스마트폰 같은 첨단 기기를 소재로 다루고 있지만 가장 주요하게는 행복을 향한 인간의 의지를 이야기하는 소설이라고 할 수 있다. 행복한 삶을 위해 이 소설의 두 주인공 매들린과 조나단은 과거의 망령을 떨쳐버려야 하고, 긴박한 사건 수사에 뛰어들 수밖에 없다. 이 소설의 주요 소재는 역시 ‘사랑’이다. 기욤 뮈소는 사랑 이야기가 없는 작품은 상상할 수조차 없다고 늘 말하고 있다. 인간의 모든 행위는 사랑 혹은 사랑의 결핍에서 비롯된다는 것이 그의 지론이고, 사랑에 대한 천착은 그의 소설이 독자들과 깊이 교감을 이루는 바탕이기도 하다. “4년 전, 책 홍보 차 캐나다에 갔다 돌아올 때였어요. 공항에서 콘센트에 휴대폰을 꽂아 충전시키고 있었는데, 어떤 여자 분이 제 휴대폰을 자신의 것이라 생각하고 그만 가방에 넣어버린 거예요. 제 휴대폰과 똑같은 모델이었기 때문에 그만 착각했던 거죠. 그때, 파리로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두 페이지 가량 시납시스를 써두었어요. 그러고 나서 한참동안 잊고 자냈죠. 그러다가 일 년 반쯤 전에 의사와 진료 약속을 하고 병원 대기실에서 기다리고 있을 때였어요. 저처럼 진료를 기다리고 있는 환자가 모두 다섯 명이었는데, 다들 열심히 휴대폰을 들여다보고 있더군요. 그때 이 소설을 꼭 써봐야겠다고 생각했죠. 휴대폰은 요즘 사실상 우리 삶이 저장된 휴대용 ‘아카이브’나 마찬가지잖아요.” - 기욤 뮈소의 인터뷰 중에서 2. 휴대폰이 바뀌면서 시작된 놀라운 이야기! - [천사의 부름] 줄거리 요약 뉴욕 JFK공항의 복잡한 식당에서 한 남자와 한 여자가 부딪친다. 한바탕 고성이 오가고, 두 사람은 떨어진 휴대폰을 챙긴다. 그들은 툴툴거리면서 각자 비행기를 타기 위해 탑승구로 바삐 걸음을 옮긴다. 실수로 상대방의 휴대폰을 주머니에 넣은 그들은 아무것도 모른 채 비행기에 오른다. 남자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작은 식당을 운영하는 셰프 조나단이고, 여자는 파리에서 꽃집을 운영하는 플로리스트 매들린이다. 각자 다른 사람의 휴대폰을 소지하고 집으로 돌아온 그들은 뒤늦게 그 사실을 알게 되고 상대와 접촉을 시도한다. 그들은 휴대폰을 꺼놓지 않은 상태라 전혀 낯선 사람의 전화를 받아야 하고, 은밀하게 보낸 음성 메시지를 듣기도 한다. 그런 가운데 매들린과 조나단은 서로의 삶에 깊은 호기심을 갖게 된다. 처음에는 염탐하는 수준이던 것이 아예 휴대폰을 밤낮없이 열어보는 동안 두 사람은 서로의 삶속으로 깊숙이 빨려 들어간다. 매들린은 맨체스터 치탬브리지에서 근무했던 전직 경찰이다. 빈민가 출신인 그녀는 학교를 졸업하자마자 경찰에 투신한다. 어린 시절을 우울하게 보내게 만든 치탬브리지 빈민가의 경찰이 된 그녀는 밤낮으로 수사에 매달린다. 그런 와중에 빈민가의 소녀 앨리스 딕슨이 실종되는 사건이 빚어진다. 매들린은 담당 형사 신분으로 앨리스의 집을 방문하게 되고, 실종된 소녀의 방을 들여다보던 중 어린 시절 자신의 불우했던 처지를 떠올리게 된다. 앨리스가 그랬듯 그녀 또한 주어진 환경에 굴하지 않고 늘 새로운 삶을 열어가기 위해 바쁘게 아르바이트를 하고 공부에 매달린 기억이 있다. 매들린은 앨리스를 반드시 살아 있는 모습으로 찾아내리라 결심한다. 그러나 앨리스 실종사건은 좀처럼 해결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앨리스가 실종되던 날, 목격자도 없고 수없이 비치된 CCTV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그런 와중에 치탬브리지 경찰서로 익명의 발송자가 보낸 상자가 배달된다. 그 상자 안에는 그토록 찾아 헤맸던 앨리스의 심장이 들어 있다. 깊은 절망과 함께 실의에 빠진 매들린은 결국 자살을 결심하지만 미수에 그치고 파리로 떠나 플로리스트의 삶을 살아가게 된다. 조나단은 뉴욕 소재 최고급식당 \'림퍼레이터 레스토랑\'의 수석 셰프이자 주인이었다. 조나단의 휴대폰에는 최고의 요리사에서 샌프란시스코 해변에서 하찮은 식당을 운영하는 처지로 전락한 사연이 들어 있다. 그는 화려한 커리어를 쌓아가며 매스컴의 총아가 되고, 재벌 그룹의 상속녀 프란체스카를 만나 결혼에 이른다. 그러나 무리한 사업 확장은 자금 경색을 부르고, 결국 파산의 위기를 맞는다. 그런 와중에 그의 아내 매들린의 외도 스캔들이 터지게 된다. 결국 조나단은 일과 아내를 동시에 잃고 파산하는 운명을 맞는다. 매들린과 조나단은 각자 그렇게 상대방의 삶에 접근하며 한 가지씩 비밀을 알아간다. 매들린을 절망으로 몰아넣었던 \'앨리스 실종사건\'에 대해 관심을 보이던 조나단은 매우 충격적인 사실을 접하게 되는데… 추천평 뮈소는 시계 수리공 같은 작가다. 어떤 상황에서도 돌파구를 찾고, 놀라운 결말을 독자들에게 선사한다. - Paris Match 뮈소는 이 소설에서 액션으로 아치 종석을 만들고 심리묘사로 스테인드글라스를 붙여 3D 대성당을 건축할 수 있는 가능성을 발견했다. - Le Parisien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 놀라운 비밀을 알고 싶다면 소설을 끝까지 읽는 수밖에 없다. - France Info [천사의 부름]은 뮈소가 여태까지 보여준 적 없는 고강도 스릴러이다. - RTL 진정한 페이지터너다. 한 번 펼치면 결코 덮을 수 없다. - Europe1, Cafe Culture 시공간 교차와 플래시백의 반복 장치를 사용해 책을 손에서 내려놓지 못하게 만든다. - Metro 놀라운 마법이 작동한다. 어린 꼬마가 두 발을 모으고 웅덩이로 퐁당 뛰듯이 우리는 ‘뮈소식 미스터리’로 빠져든다. - Le Parisien 기욤 뮈소는 이 소설에서 비범한 이야기꾼으로서의 재능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주고 있다. - Le Figaro/TV Mag 러브스토리와 스릴러의 완벽한 조합! - Le Progres 어느 누구도 이 스릴러에서 무사히 빠져나오지 못할 것이다, 독자들마저도. - France Soir 뮈소는 또 한 번, 엄청나게 효율적으로 짜인 탄탄한 이야기 속으로 독자들을 끌어당긴다. - Gala 서점 주인들도 읽는 순간 반한다. 초현실적이고 믿기지 않지만 끝까지 믿게 되는 이야기. - Sud Ouest 기욤 뮈소는 아홉 번째 소설을 통해 뛰어난 이야기꾼임을 또 한 번 입증하고 있다. - Le Soir Magazine 정말로 걸작! 단숨에 읽힌다. 내년까지 1년을 또 기다려야 하는 게 아쉽다. - Metro [천사의 부름]은 수많은 반전, 복잡하고 개성 넘치는 주인공, 탄탄한 플롯, 도저히 다음 챕터로 넘어가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 긴박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 배분, 생생한 묘사 등 많은 장점을 가진 소설이다. 독자는 마치 한 편의 멋진 영화를 보듯 이야기에 몰입한다. - Le Journal du Quebec 서스펜스는 최고조에 달하고, 줄거리가 궁금한 독자들은 결국 책을 덮지 못하고 이야기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 Le Journal de Montreal 빠져들지 않을 수 없는 책. [천사의 부름]은 뮈소의 최고 작품. - Terra Femina
직장생활의 품격
메이트북스 / 장중호 (지은이) / 2018.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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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트북스소설,일반장중호 (지은이)
치열한 마케팅과 영업의 현장에서 하루하루 싸우고 있는 현직 임원이 직장생활의 성공 법칙을 깊게 고민하고 ‘밥값’과 ‘품격’에 대해 쓴 책이다. 똑같은 처지에 불안하고 두렵지만, 제대로 밥값을 함으로써 품격을 지키고자 오늘도 매일 다짐하는 홈플러스 장중호 전무가 직장인들과 꼭 나누고 싶은 21가지 이야기를 담았다.프롤로그 _ 다시 쓰는 직장인의 성공 법칙 『직장생활의 품격』 저자 심층 인터뷰 1부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복잡한 직장생활의 방정식 6가지 1장 이끌든지, 따르든지, 비키든지 2장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즐기는 자는 당할 자가 없다 3장 갑과 을의 세계, ‘을이 갑보다 강한 이유’ 4장 경계에 선 사람들이 살아남는다 5장 직장생활을 행복하게 하기 위한 자존감 수업 6장 무한한 긍정의 힘이 직장생활의 파워에너지다 2부 직장이라는 정글에서 어떻게 승리할 것인가 1장 월급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 2장 직장생활의 성공을 보장하는 꽃보직이라는 것이 있는가? 3장 삶과 일, 무엇보다 균형이 중요하다 4장 오늘도 적성 찾아 삼만 리, 직장인들의 고민은 이어진다 5장 <미생>에서 배우는 직장생활의 성공 법칙 3부 뛰어난 직장인은 어떻게 일하는가 1장 뛰어난 직장인이 일하는 법 2장 뛰어난 직장인이 생각하는 법 3장 뛰어난 직장인이 처신하는 법 4장 뛰어난 직장인이 공부하는 법 5장 뛰어난 직장인으로 오래가는 법 4부 누구도 말해주지 않았던 직장인 성공법칙 3가지 1장 성공 법칙 1 Prove Yourself 당신 자신을 증명하라 2장 성공 법칙 2 Brand Yourself 당신 자신의 브랜드를 만들어라 3장 성공 법칙 3 Hire Yourself 당신 자신을 고용하라 에필로그 _ 행복한 직장인이 성공한다, 무조건 행복해지자!정말 잘하고 싶고 성공하고 싶은 직장인들을 위한 가장 현실적인 참고서 직장생활을 하면서, 과연 내가 제대로 잘하고 있는가는 항상 고민이고 도전일 것이다. 직장인이 제대로 밥값을 하고 있는가와 제대로 몸값은 인정받고 있는가는 늘 풀기 어려운 문제다. 이 책은 치열한 마케팅과 영업의 현장에서 하루하루 싸우고 있는 현직 임원이 직장생활의 성공 법칙을 깊게 고민하고 ‘밥값’과 ‘품격’에 대해 쓴 책이다. 그래서 더욱 실감이 가고 마음에 와닿는다. 똑같은 처지에 불안하고 두렵지만, 제대로 밥값을 함으로써 품격을 지키고자 오늘도 매일 다짐하는 홈플러스 장중호 전무가 직장인들과 꼭 나누고 싶은 21가지 이야기를 이 책에 담았다. 제대로 회사에서 인정받으면서 크고 싶은 젊은 직원부터 임원에 이르기까지 품격 있는 직장생활의 마무리를 꿈꾸는 직장인이라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봐야 한다. 잘하고 싶어 발버둥 칠수록 미궁에 빠지는 것이 직장이라는 정글의 법칙, 그렇다면 방법은 한 가지다. 발버둥치지 말고 품격 있게 고개 들고 당당히 나아가야 한다. 이 책이 당신이 회사생활의 매너리즘을 딛고 새롭게 전진하는 데 더욱 추진력을 더해줄 것이다. 저자는 지금까지 직장생활을 22년째 하고 있다. 잘 나가는 직장인으로 살아왔지만 저자 또한 산전수전 별의별 일들을 다 겪었다. 늘 불안하고 두렵고 스트레스를 받았다. 내가 가는 길이 과연 맞는 길인지 밤잠을 설치며 보낸 나날이 매우 많았다. 이 과정을 통해 저자가 내린 결론은 고민할 시간에 차라리 제대로 된 밥값을 하자는 것이다. 어떻게 하면 밥값을 하고 당당해질 수 있을지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현실감 있게 정리한 결과물이 바로 이 책이다. 시중에 직장인들을 위한 조언서들이 많지만 ‘밥값’과 ‘품격’처럼 명확한 주제를 가지고 접근하거나 현업으로 직장에서 치열하게 일하고 있는 저자가 쓴 책은 많지 않다. 주로 자기계발 컨설턴트나, 강사, 교수들이 쓴 책들이 많지만, 이 책만큼 생생하고 현실적인 도움을 주는 책은 없을 것이다. 새내기 사원부터 부장, 임원들까지 “그렇지” 하면서 고개를 끄덕이고 공감하며 마음에 간직하는 좋은 책이 되기를 바란다. 밥값 하는 직장인은 당당하고, 품격 있는 직장인은 오래간다! 직장인들은 불안하다. 왜냐하면 회사는 자기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 와중에도 누구는 승승장구하며 CEO까지 올라가고 누구는 비참하게 구조조정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마치 정글과 같은 직장에서 누구나 마음에 크고 작은 상처를 받기 마련이고, 자신의 마음을 지키느라 회사에 올인하지 않는다. 하지만 두려움을 극복하고 용기를 낼 때 이상형과 만나듯이, 열정을 다하고 자신에게 주어진 밥값을 다할 때 직장생활에서도 성공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본인이 밥값을 한다는 확신이 있다면 흔들리지 않고 당당하게 직장생활의 품격을 지킬 수 있다. 반면에 머리를 쓰고 눈치만 본다면 남들에게 손가락질을 받는다. 연인사이에도 품격 있고 당당한 사람을 사랑하듯이 회사도 그런 사람을 사랑한다. 이러한 원리를 안다면 직장생활의 불안감을 극복할 수 있다고 저자는 확신하며, 이러한 저자의 생각을 대한민국 직장인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우리 삶의 궁극적인 목표는 행복이다. 직장에서의 생활도 행복해지기 위한 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직장에서 출세했다고 하더라도 자존감이 낮아진다면 행복해지지 않는다. 직장에서 월급을 받지만 본인의 자존감과 삶의 품격이 무너진다면 결코 행복해질 수 없다. 직장인으로서 자신의 품격을 지키는 유일한 방법은 밥값, 즉 자신의 역할을 제대로 해내는 것이다. 밥값을 한다는 자신감이 생기면 당당해지고 주변에 긍정적인 기운을 일으킨다. 그리고 일을 제대로 해내고 인정받고 성과를 올리는 선순환의 고리로 들어간다. 그런 사람은 반드시 출세하고 성공하고 직장에서 오래간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직장인들이 자신의 품격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기를 바란다. 멋지지 않은가? 새로이 시작하는 직장생활에 첫 단추를 어찌 꿰어야 할지 모든 것이 생소하고 두렵지만 물어볼 곳 없는 새내기 사원들, 직장 내에서 슬슬 비교되고 승부가 갈리기 시작하는 10년차에 어떻게 치고 나가야 할지 헷갈리고 잠 못 이루는 과장님들, 20년 넘는 직장생활에 이미 게임은 끝난 것 같고 마무리 승부에 불안하고 두렵지만 티는 내지 못하는 부장님들, 별을 다는 임원승진의 기쁨은 잠시이고 임시계약직의 꼬리표 아래 다시금 전혀 다른 게임의 필드에서 떨고 있는 임원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직원이 회사에서 월급을 받으면 무슨 일이든 해서라도 밥값을 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무엇이든 한다면 그 직원은 밥값을 하는 것이고, 이는 그리 대단한 일도 아니다. 모든 직원이 솔선수범해서 회사를 이끌고 리드하는 것은 바라지도 않는다. 경영자 입장에서는 직원들이 그저 정해진 방향대로 따라만 와줘도 고마운 일이고, 그것이 충분히 밥값을 하는 것이다. 테드 터너가 한 말에는 “비록 힘들고 불안정한 도전의 길이지만 묵묵히 따라와줬으면 좋겠다”는 간절한 바람이 담긴 것이다.그런데 이끌지도, 그렇다고 따를 생각도 없는 직원들은 본능적으로 ‘Get out of Here’라는 말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자신을 방어하려고 한다. 그리고 본인들이 해야 할 일은 투쟁이고, 사장의 방침에 제동을 거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이 본인들의 밥그릇을 지키고 밥값을 쟁취하는 길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지속되는 야근으로 늘 피곤하고, 주말에도 푹 쉬지 못한다. 영업목표에 대한 스트레스 때문에 밤에 잠도 잘 못 자고 불면증에 시달린다. 가끔 신문에는 과로로 숨진 직장인이 기사화되기도 한다. 다들 힘들어 죽겠다고는 하지만 정말로 일 때문에 힘들어 죽은 사람들은 신문에 나올 정도로 흔한 일이 아니니 많은 직장인이 실제로 죽는 것 같지는 않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임원이 되고 보니 팀장 때 고민하고 힘들어했던 큰 스트레스 요인이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이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어차피 팀장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이나 책임에는 한계가 있다. 회사의 모든 짐을 혼자 다 지고 혼자 고생하는 것 같은 팀장의 스트레스가 괜한 푸념처럼 보이는 것이다. 아마도 팀장급은 아래 과장이나 대리를 보고 똑같은 생각을 할 것이다. 팀을 이끌고 있는 팀장이 있는데 과장이나 대리가 힘들면 얼마나 힘들겠는가? 야근이 힘든가? 주말에도 출근하는 것이 억울한가? 그렇다고 죽기까지야 하겠는가?
문신 1
문학동네 / 윤흥길 (지은이) /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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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소설,일반윤흥길 (지은이)
소설가 윤흥길의 등단 50주년에 맞춰 출간한 신작 장편소설. 등으로 현대문학사에 거대한 족적을 남긴 윤흥길이 20년 만에 발표하는 장편소설로, 집필부터 출간까지 무려 20년이 소요된, 총 다섯 권에 달하는 초대형 장편소설이다. 일본 식민통치하에 놓인 대한제국. 산서(山西)의 천석꾼 대지주 최명배는 기회주의적인 인물이다. 일제가 조선인들을 수탈할 때 기회를 잡아 막대한 부를 쌓은 그는 전통과 조상신위를 끔찍이 여기면서도 앞장서서 친일 행보를 이어간다. 누구보다 먼저 자신의 이름을 '야마니시 아끼라'로 개명하고, 읍내에 나가 천황폐하 만세삼창을 하기도 하는 그는, 자식들의 입신양명을 계기로 자신도 더 높은 자리에 오르기를 염원한다. 하지만 고등교육을 받은 자식들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비극의 시대를 마주한다. 폐병에 걸려 죽어가길 기다리며 세상 모든 것에 냉소를 품는 최부용, 흔들림 없는 기독 신앙으로 마음을 다스리며 아버지와 맞서 집안을 지탱하는 최순금, 산서 제일의 수재이자 사회주의국가 건설을 꿈꾸며 자신의 아버지를 악덕 지주 야마니시 아끼라라고 부르는 최귀용 등. 한 가족과 그들을 둘러싼 이들의 엇갈린 신념과 욕망, 그리고 갈등을 통해 시대의 일면을 생생히 그려냈다.제1장 더디 오는 봄제2장 낮마다 일식 밤마다 월식제3장 화적패가 들다제4장 알나리깔나리그는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로 가듯이, 소설을 짊어지고 그 고통스러운 시대를 통과하고 있었다. _김훈(소설가) 우리의 언어가 이토록 풍요로웠던가. 온몸이 유장한 가락과 고저장단의 리듬을 타며 책 속으로, 이야기 속으로 빠져든다. _오정희(소설가) 집필에서 출간까지 20년 작가 인생 50년, 거장 윤흥길의 필생의 역작 문학동네가 소설가 윤흥길의 등단 50주년에 맞춰 신작 장편소설 『문신』을 출간했다. 『문신』은 『장마』 『완장』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등으로 현대문학사에 거대한 족적을 남긴 윤흥길이 20년 만에 발표하는 장편소설로, 집필부터 출간까지 무려 20년이 소요된, 총 다섯 권에 달하는 초대형 장편소설이다. 올해 1권부터 3권까지 출간되며 4권과 5권은 2019년 출간 예정이다. “언제나 큰 문제에 대해 큰 이야기를 쓰고 싶었다. 『문신』은 그동안 쓴 것 중 가장 많은 시간과 힘이 들어간 작품이다. 남은 생에 다시 이런 작품은 쓰지 못할 것이다.”_작가 인터뷰중 제국주의 시대, 각기 다른 방식으로 비극을 마주하는 한 가족의 엇갈린 신념과 욕망 일본 식민통치하에 놓인 대한제국. 산서(山西)의 천석꾼 대지주 최명배는 기회주의적인 인물이다. 일제가 조선인들을 수탈할 때 기회를 잡아 막대한 부를 쌓은 그는 전통과 조상신위를 끔찍이 여기면서도 앞장서서 친일 행보를 이어간다. 누구보다 먼저 자신의 이름을 ‘야마니시 아끼라’로 개명하고, 읍내에 나가 천황폐하 만세삼창을 하기도 하는 그는, 자식들의 입신양명을 계기로 자신도 더 높은 자리에 오르기를 염원한다. 하지만 고등교육을 받은 자식들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비극의 시대를 마주한다. 폐병에 걸려 죽어가길 기다리며 세상 모든 것에 냉소를 품는 최부용, 흔들림 없는 기독 신앙으로 마음을 다스리며 아버지와 맞서 집안을 지탱하는 최순금, 산서 제일의 수재이자 사회주의국가 건설을 꿈꾸며 자신의 아버지를 악덕 지주 야마니시 아끼라라고 부르는 최귀용 등. 한 가족과 그들을 둘러싼 이들의 엇갈린 신념과 욕망, 그리고 갈등을 통해 시대의 일면을 생생히 그려낸 『문신』은 비극적이고 혼란스러웠던 시대에 대한 이야기이자, 압도적인 세계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헤쳐나가는 이들의 투쟁을 담아낸 대작이다. 제목인 ‘문신’은 전쟁에 나갈 때 반드시 살아서 가족들에게 돌아오고 싶다는, 죽을 경우 시신으로라도 고향에 돌아와 선영에 묻히고 싶다는 비원이 담긴 부병자자(赴兵刺字) 풍습에서 왔다.야마니시는 독립운동에 암냥해서 치부 활동까지 일거양득 도모했던 지난날 행적에 대해 상당한 자부심마저 알뜰히 챙겨 복장 안에 담고 있었다. 다름아닌 총독부 토지 조사 사업 얘기였다. 하마터면 게도 놓치고 구럭마저 잃을 뻔했던 그 위중한 시기에 야마니시 아끼라, 아니, 당시 최명배였던 그는 체면이고 나발이고 돌볼 겨를 없이 이 논, 저 밭, 그 산 가리지 않고 닥치는 대로 더금더금 걸터들였다. 남달리 약삭빠르게 타고난데다 일찍이 세상 물정에 눈뜬 인물이 있어 그 무렵 산서 일대 땅들을 확실하게 챙겨놓았기 망정이지, 안 그랬더라면 시방 산서 사람들 거개가 동척 농장 머슴 신세로 전락해 애면글면 목숨 겨우 부지하고 지냈을 게 아닌가. 독립운동이란 게 뭐 별것이더냐. 크든 작든, 많든 적든 대일본 제국에 손해 끼치는 일이라면 좌우지간 뭐든지 다 독립운동이 틀림없지 않은가.
누구도 벼랑 끝에 서지 않도록
웨일북 / 이문수 (지은이) /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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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일북소설,일반이문수 (지은이)
정릉시장 골목을 지나 정릉천과 얼굴을 맞대고 있는 건물의 가파른 계단을 올라가면 ‘청년밥상 문간’이 있다. 그곳에서 이문수 신부는 낙담하고 좌절하는 순간이 오더라도 청년들이 용기를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매일 3천 원짜리 김치찌개를 팔고 있다. 대학로 고시원에서 한 청년이 굶주림 끝에 세상을 떠난 일은 그의 마음에 최초의 불꽃이 일게 했다. “더 이상 청년들이 밥을 굶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간절함으로 시작된 식당, 첫해는 매일 적자를 볼 수밖에 없었다. 그럼에도 계속 문을 열 수 있었던 것은 ‘도와주는’, 늘 다정한 사람들이 곁에 있기에 가능했다. 《누구도 벼랑 끝에 서지 않도록》은 혼자서 버텨내 보려는 청년들에게 정제된 시선으로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인생을 살아가면서 얻을 삶의 가치를 이야기한다. 또한 비록 스스로 어른이 되었다고 생각하지만, 어떻게 되는지는 잘 모르는 어리숙한 우리에게 ‘잘 살아간다는 것’은 무엇인지 질문을 던진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다 하지 못한, 좀 더 세심한 그의 마음을 이 책에서 볼 수 있다. 다른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선의를 베푸는 일은 신부라서기보다는 어른이기에 꼭 해야 하는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리라. 멋진 어른이 아니라 돕는 어른이 되고 싶은 이문수 신부의 소박한 선의는 계속해서 커다란 기적을 만들어 낼 것이다.여는 글 조금씩 조금씩, 하지만 멈추지 말고 1부 외로운 사람들이 모이는 곳 사람들은 돈을 써야만 관심을 가진다 선한 마음은 어디에서 오는가 나는 노숙인이 아닙니다 실패와 실수를 반복하겠지만 선생 됨의 어려움 벼랑 끝에 선 청년들 어떻게 어른이 되는 것인지 어른도 모른다 비밀스러운 장래희망 좋은 어른 되기 2부 삶 뒤에는 늘 사람이 있다 모든 것에는 유통기한이 있다 꾸준히 오래 헤엄치기 세상이라는 학교 행복 연습 나의 배경화면 당신의 성격 유형은? 큰자기님 이야기 닫는 글 내 작은 몸짓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 김민석 PD 추천! *** “벼랑 끝에 선 누군가의 마음에도 단단한 징검다리가 놓이기를”_김민석 PD “밥, 잘 챙겼으면 좋겠습니다” 3천 원짜리 김치찌개 파는 이문수 신부의 소박한 선의, 그 커다란 기적 한 끼 가격 3000원, 공기밥 무한 리필! 주머니가 가벼워도 걱정 없는 곳 남녀노소 누구나 마음 편히 쉬어가는 곳 거창하지 않지만 소박한 마음들이 모여 만들어진 한 식당 이야기 “신부가 무슨 밥집을 차린다고 그래?” 2015년 여름, 사람들의 만류와 핀잔에도 이문수 신부는 고집을 꺾지 않는다. 생활고와 지병에 시달리던 한 청년이 굶주림 끝에 세상을 떠난 일을 보고, 가만히 있을 수 없어 청년밥상 문간을 열게 된다. 아침에는 수도회 일을, 낮과 저녁에는 식당일을 보다 보니 하루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를 만큼 바쁜 나날들이 이어졌지만, 이문수 신부가 청년문간을 찾는 청년을 바라보는 시선에는 늘 웃음이 깃들어 있다. 주위 사람들의 만류에도 누군가는 꼭 이 일을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밥집을 차렸지만 처음 해보는 식당 일이 쉽지만은 않았다. 너무 싼 김치찌개 값이 탐탁지 않은 주변 식당 사장들의 눈초리와 의견이 다른 직원들과 소통하는 일은 때론 버겁기만 하다. 그럼에도 식당에 기부하겠다고 돼지 저금통을 들고 온 꼬마 손님, 손님들의 밥값을 모두 계산하고 떠난 여자 손님, 일부러 응원하러 지방에서 올라온 손님들을 마주하면 이 일을 멈출 수가 없다. 청년문간은 나 하나만의 노력으로 이어지는 일이 아님을 알기에. “지금의 ‘청년밥상 문간’은 사람들의 마음이 모여 이루어진 곳입니다. 대한민국의 청년들을 아끼고 위로하고 격려하고자 하는 많은 사람의 마음입니다. 문간이 문을 연 이래 쌀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어쩌다 방송과 매체를 통해 많이 알려지게 되어 과분한 칭찬을 받고 있지만 사실 그 모든 예찬은 바로 당신들의 것입니다. 서울의 한구석에 자리한 식당이 청년들의 끼니를 모두 해결해 줄 수는 없겠지만 작은 몸짓이 작은 위로라도 되기를 바랍니다.” _ 중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올 수 있는 식당이면 좋겠다”라는 이문수 신부의 바람처럼 《누구도 벼랑 끝에 서지 않도록》은 누구나 쉬어가고 위안이 될 수 있는 책이다. 불퉁한 나의 마음을 헤아려주는 좋은 어른의 배려가, 그리고 삶의 단상을 지나쳐 오며 얻은 깨달음이 이 책에 차려져 있다. 책을 다 읽고 나면 선의는 거창하고 먼 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안타까워하는 마음을 넘어 지금, 여기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걸 행동하는 것이야말로 작은 선의의 시작이다. 힘내라는 말 대신 밥을 차려주고 싶다는 이문수 신부처럼. “많이 먹고 쑥쑥 자라서 세상이 쉴 수 있는 그늘이 되어다오.” 가난한 청춘에게 ‘돕는 어른’이 되어준다는 것 사람들에게는 안고 가야 할, 저마다 다른 힘듦이 있다. 먹고사는 걱정일 수도,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의심일 수도 있겠지만 누구도 그 힘듦에 굴복하지 않기를, 용기를 잃지 않고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꼭 하게 되기를 이문수 신부는 늘 기도한다. ‘자신의 말에 책임을 지는 것이 어른이다’라고 말하는 이문수 신부도 20대에는 재수와 삼수를 하며 원하는 대학에 들어갔지만 과연 이것이 옳은가를 참 많이도 고민했다. 또 30대에는 타국에서의 신학교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괴로움과 불안함에 수없이 도망쳤다. 그리고 지금 40대에는… 진정으로 하고자 하는 일을 해내는 중이다. “너무 애쓰지 말고. 어떻게든지 살아지니까, 너무 열심히 살아야 한다거나 너무 잘 살아야 한다거나, 그런 생각을 안 했으면 좋겠어요. 물론 잘 못살 수도 있고 부자가 못 될 수도 있어요. 그런데 그러면 어때요? 그 나름대로 삶은 살아지고 그 나름의 행복이 있어요.” _ 중에서 이문수 신부는 이 책을 통해 진정으로 자신을 존중하는 법을 이야기한다. 감당할 수 없는 순간들이 들이닥쳐 나를 휩쓸더라도 용기를 잃지 말라고 한다. 대신 천천히, 숨을 고르면서. 그리고 손을 내밀었을 때 그 손을 붙잡고 일으켜 줄 누군가가 곁에 있을 거라고, 그러니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도와달라” 말하라고 말이다. 우리는 이문수 신부의 모습을 통해 다정하고 세심한 좋은 어른이란 무엇인지 느낄 수 있다. 더 나아가 “나는 좋은 어른보다 돕는 어른이 되고 싶다”는 신부의 말처럼, 조금 더 인생을 산 어른의 책임에 대해 되돌아보게 한다. 좋은 어른은 힘들어하는 청년들에게 위로를 건네는 데 그치지 않고 마음과 시간을 내어주는 사람, 누군가에게 내일을 꿈꾸게 만드는 사람이 아닐까.“저희 아이가 1년 넘게 모은 저금통이 있는데 식당에 기부를 하고 싶다고 해서요. 들고 왔는데 받아주시겠어요?”황금색 돼지 저금통이었습니다. 엉겁결에 받아 들었는데 세상에, 예상보다 훨씬 묵직한 겁니다.“제가 식당에 대해 설명했더니 예담이가 이거 가서 신부님께 드리자고 말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찾아왔습니다. 별로 큰 금액은 아닌데….”큰 금액이 아니긴요. 열 살짜리에게 10만 원이 넘는 금액이 얼마나 큰돈일까요. 마냥 어려 보이기만 하던 ‘최연소 기부자’의 앞에서 저는 어떻게 감사를 표현해야 할지 몰라 그저 어른스럽지 못하게 우왕좌왕할 뿐이었습니다._<선한 마음은 어디에서 오는가> 중에서 식당을 하면서 받은 물음 중에서 참 당연해 보이지만 곰곰이 따져보면 참으로 이상한 질문이 있습니다. 특히 그런 질문을 하는 사람들은 식당에 와서 너무나 멀끔한 차림으로 행복한 웃음을 지으며 따뜻한 두부를 잘라 떠먹는 손님들을 보곤 혼란스러운 표정으로 물으시곤 하죠.“왜 가난해 보이는 사람이 별로 없죠? 가난한 청년은 하루에 몇 명이나 와요?”그들은 ‘가난한 청년’의 이마에 “저는 가난해요”라는 낙인이 찍혀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혹은 저에게 제6의 감각이 있어서, 청년을 쓰윽 보면 그의 경제 사정이나 통장 잔고, 부모의 직업 같은 게 파악되리라고 여기는지도요._<실패와 실수를 반복하겠지만> 중에서 저는 정말로 좋은 어른이 되고 싶습니다. 이를테면 꽃집 아저씨 같은 어른 말이지요. 비유가 아니라 진짜 ‘꽃집 아저씨’입니다. 제가 스물세 살이었던 시절 아르바이트를 했던 꽃집의 사장님을 닮고 싶은 겁니다. “아, 세상엔 좋은 어른도 존재하는구나”를 선명히 느낀 1년이었지요.그때 일하던 꽃집 사장님은 지금껏 제가 본 어른들 중 가장 후한 베풂을 행할 줄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요즘 식으로 표현하면 자영업자인데, 당신도 힘들고 쪼들렸을 텐데 전혀 인색하지 않고 저와 같이 일하던 형을 살뜰하게 챙겨주었지요. 흔히 말하는 ‘호인’이었습니다. 인자하고 너그러우며 항상 뭐라도 더 베풀어주려 세세히 살펴주었지요._<좋은 어른 되기> 중에서
참쌤의 비주얼씽킹 끝판왕
에듀니티 / 김차명 (지은이) / 2018.05.01
17,000

에듀니티소설,일반김차명 (지은이)
비주얼씽킹에 관한 책이나 자료가 쌓여 그 개념이 조금씩 자리 잡고 있지만, 아직도 비주얼씽킹이라 하면 ‘그림 그리기’를 먼저 떠올리는 사람이 많다. 그래서 ‘참쌤의 콘텐츠 스쿨’에서 비주얼씽킹의 개념과 방법을 알리고 여러 선생님이 개성을 발휘할 수 있게 돕고 있는 참쌤, 김차명 선생님이 나섰다. 저자는 비주얼씽킹이란 미술을 잘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그림에 소질이 없어도 된다고 이야기한다. 비주얼씽킹에 보다 중요한 것은 그림을 좋아하는 마음과 생활 속에서 이미지를 활용하려는 사고라 한다. 비주얼씽킹을 설명할 때 언급되는 대표적인 사람으로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있다. 그는 평소 번뜩이는 아이디어나 복잡한 데이터, 많은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해 13,000여 쪽에 달하는 낙서를 남겼다. 물론 모든 분야의 천재이던 그의 낙서는 그 자체로 작품이기도 하지만, 그가 비주얼씽커(visual thinker)라고 불리는 까닭은 작품을 ‘어떻게 표현하고자 했는지’보다 작품이 ‘어떤 식으로 구상되고 떠올랐는지’ 하는 발상 자체가 탁월했기 때문이다. 즉, 표현 이전에 발상이 비주얼씽킹의 본질이라는 것이다.프롤로그 ― 8 1부. 비주얼씽킹? 이미지로 생각한다고요? 1장. 비주얼씽킹? ― 21 비주얼씽킹을 알아보기 전에 ― 22 이미지로 생각하는 습관 ― 40 인포그래픽 ― 50 2장. 비주얼씽킹, 정말로 좋아요! ― 63 내용을 전달하기 쉬워요 ― 64 정리하기 좋아요 ― 80 공감대를 형성하기 쉬워요 ― 86 2부. 그림을 그려봐요 3장. 저는 그림을 못 그려요 ― 99 그림을 잘 그린다는 것과 못 그린다는 것 ― 100 그림을 그리는 방법 ― 107 그림 도구를 소개합니다 ― 113 4장. 참쌤과 그려봐요 ― 119 사람 그리기, 우리 반 학생 그리기 ― 120 교과별 상징물과 사물 그리기 ― 145 감정 그리기, 동작 그리기 ― 173 참쌤스쿨과 매일매일 그려요 ― 175 3부. 비주얼씽킹 프로그램 5장. 교사와 학생이 함께하는 비주얼씽킹 프로그램 ― 191 프로그램 세안 ― 194 4부. 교실에 적용해보는 비주얼씽킹 6장. 문서를 그림으로 ― 269 7장. 우리 반의 소소한 수업 이야기 ― 289 그림으로 판서하는 습관 ― 291 그림 퀴즈 ― 310 한 장 그림을 가치 있는 교육콘텐츠로 ― 314 보여주는 습관 ― 321 산출하는 습관, 정리하는 습관 ― 335 8장. 선생님을 위한 비주얼씽킹 디지털콘텐츠 ― 341 에필로그 ― 364 비주얼(Visual)보다는 씽킹(Thinking)이다! -비주얼씽킹의 개념과 방법, 실천까지 모두 담은 비주얼씽킹의 ‘끝판왕’ 비주얼씽킹의 개념을 바로잡다 비주얼씽킹에 관한 책이나 자료가 쌓여 그 개념이 조금씩 자리 잡고 있지만, 아직도 비주얼씽킹이라 하면 ‘그림 그리기’를 먼저 떠올리는 사람이 많다. 그래서 ‘참쌤의 콘텐츠 스쿨’에서 비주얼씽킹의 개념과 방법을 알리고 여러 선생님이 개성을 발휘할 수 있게 돕고 있는 참쌤, 김차명 선생님이 나섰다. 저자는 비주얼씽킹이란 미술을 잘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그림에 소질이 없어도 된다고 이야기한다. 비주얼씽킹에 보다 중요한 것은 그림을 좋아하는 마음과 생활 속에서 이미지를 활용하려는 사고라 한다. 비주얼씽킹을 설명할 때 언급되는 대표적인 사람으로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있다. 그는 평소 번뜩이는 아이디어나 복잡한 데이터, 많은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해 13,000여 쪽에 달하는 낙서를 남겼다. 물론 모든 분야의 천재이던 그의 낙서는 그 자체로 작품이기도 하지만, 그가 비주얼씽커(visual thinker)라고 불리는 까닭은 작품을 ‘어떻게 표현하고자 했는지’보다 작품이 ‘어떤 식으로 구상되고 떠올랐는지’ 하는 발상 자체가 탁월했기 때문이다. 즉, 표현 이전에 발상이 비주얼씽킹의 본질이라는 것이다. 비주얼씽킹, 왜 필요한가 비주얼씽킹의 가장 큰 장점은 정보를 쉽게 전달할 수 있다는 점이다. 텍스트가 논리적이고 체계적이라면, 이미지는 직관적이다. 이 직관성에 스토리텔링까지 더해지면 자연스럽게 필요한 개념을 익히게끔 도울 수 있다. 또한 정리에도 좋다. 특히나 설명이 긴 정보문의 경우에 정리를 거쳐 누구나 보기 쉽고 편하게 만들 수 있다. 게다가 공감대를 형성하기도 쉽다. 메신저로 이야기를 나눌 때, 설명하기 어려운 여러 감정을 나타내려 이모티콘을 사용한다. 이모티콘을 쓰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이나 비슷한 감정을 공유하게 되는데, 이모티콘 역시 비주얼씽킹의 범주로 분류할 수 있다. 간단한 아이콘으로 직관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픽토그램, 정보를 각각의 방식으로 시각화시킨 인포그래픽 등도 비주얼씽킹의 한 갈래로, 더 직관적이고 더 정확하게, 그리고 누구에게나 통용된다는 점에서 비주얼씽킹의 중요성은 더욱 강조되고 있다. 습관으로 만들어가는 비주얼씽킹 그렇다면 비주얼씽킹을 어떻게 실천할 수 있을까. 저자는 모두가 가장 어려워하는 ‘그림 그리기’부터 접근한다. 단, 그림을 그리는 과정 역시 기술적인 방식이 아니라 개념적인 방식으로 접근한다. 이를테면 그림을 ‘잘’ 그리는 것은 크게 중요하지 않고, 얼마나 대상의 특징을 잘 ‘상징화’했는가의 관점에서 그림 그리기를 다룬다. 그러면서도 그림의 ‘최소한’을 위한 팁도 잊지 않는다. 선을 겹쳐서 긋지 않기, 선의 시작과 끝을 반드시 잇기, 천천히 그리기를 비롯해 전체에서 부분으로 그려가기 등을 알려준다. 아이의 특징을 잡아 얼굴 그리기, 교과별 주요 사물 쉽게 그리기를 비롯한 기초부터, 비주얼씽킹을 활용해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수업 프로그램을 제안한다. 나아가 교육과정이나 학습지도안에도 비주얼씽킹을 응용하는 단계까지 소개한다. 책의 순서를 따라 비주얼씽킹의 시작부터 기초, 응용까지 차근히 단계를 밟아나가 보면 이미지로 생각하는 습관이 몸에 배어 어느덧 비주얼씽커로 거듭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비주얼씽킹. 들어보셨나요? 매우 생소하실 겁니다.
십자가를 짊어지고, 중국가정교회역사 (1807-2018)
서로북스 / 왕이 (지은이), 느헤미야 (옮긴이) / 2021.03.31
16,000

서로북스소설,일반왕이 (지은이), 느헤미야 (옮긴이)
중국가정교회의 역사는 제목처럼 ‘십자가를 짊어진’ 이야기다. 저자 왕이는 1807년에 시작된 중국선교로부터 자신이 중국 당국에 의해 체포되기 1년 전인 2018년까지의 중국교회역사를 이야기로 서술했다. 책은 총 열 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앞의 두 장에서는 모리슨의 중국선교, 가톨릭과 개신교 선교의 차이점, 근본주의 기독교와 자유주의 기독교의 차이점을 다룬다. 또한 두 교회를 대표하는 우야오종(삼자, 자유주의 계열), 왕명도(근본주의 계열)를 소개하며, 중국가정교회는 근본주의 교회로부터 나온 것임을 밝힌다.추천사 왕이 목사 성명 옮긴이 머리글 제1장 개신교 선교 2세기 제2장 중화가 주님께 돌아온 50년 제3장 교회 수호자와 배교자 제4장 생사를 알 수 없었던 십 년 제5장 근본주의의 대부흥 제6장 민주의 실패, 복음의 입성 제7장 산 위의 도시가 빛을 발하기 시작함 제8장 부흥 중의 핍박, 핍박 중의 부흥 제9장 중국의 개혁주의 제10장 가정교회의 전통, 계승, 그리고 미래중국가정교회, 그 고난의 역사 200년을 살피다. 중국가정교회의 역사는 제목처럼 ‘십자가를 짊어진’ 이야기다. 저자 왕이는 1807년에 시작된 중국선교로부터 자신이 중국 당국에 의해 체포되기 1년 전인 2018년까지의 중국교회역사를 이야기로 서술했다. 책은 총 열 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앞의 두 장에서는 모리슨의 중국선교, 가톨릭과 개신교 선교의 차이점, 근본주의 기독교와 자유주의 기독교의 차이점을 다룬다. 또한 두 교회를 대표하는 우야오종(삼자, 자유주의 계열), 왕명도(근본주의 계열)를 소개하며, 중국가정교회는 근본주의 교회로부터 나온 것임을 밝힌다. 이후 중국기독교, 특히 가정교회는 험난한 시절을 보낸다. 1949년 공산당이 나라를 장악한 후 교회가 겪은 충격이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가혹한 것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는 하나님은 중국을 사랑하셔서 가정교회를 돌보셨으며, 가정교회의 선배들도 생명을 걸고 복음과 교회를 지켜온 역사를 역설한다. 또한 문화대혁명과 천안문사태 등 중국의 고난과 함께해온 많은 복음/근본주의 교회와 인물들을 소개하는데, 이를 통해 200년 중국가정교회역사의 퍼즐을 맞출 수 있다.나는 모든 문자 출판물의 저작권을 포기한다. 왜냐하면 글자로 전달되는 내용은 나의 소유가 아니기 때문이다. 어떤 개인, 교회, 기관은 다 자유롭게 공유, 요약, 낭송, 복제, 인쇄, 공연 또는 다른 방식으로 전파하고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내용에 대한 책임은 저자가 하늘에서 져야 하니, 공유할 때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시기를 바란다. 이 내용들은 하늘에게 직통으로 떨어진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옳게 말한 부분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틀린 부분에 대한 책임은 반드시 나에게 있어야 한다. 그러니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시기를 바란다. 나는 보혈로 죄 용서받을 기회를 포기할 수 없기 때문이다. - 왕이 목사 성명 이 책을 읽으면서 바로 우리의 상황에 대입하고자 하는 섣부른 마음을 내려 놓고, “그들은 그때 왜 그렇게 했을까?”, “그 배경은 어땠을까?”를 생각해 보면서 읽어 내려가다 보면 그때 그들의 이야기가 우리의 유익이 될 것이다. - 옮긴이 머리글 1807년에 모리슨이 중국에 온 것은 엄연한 ‘불법’이었고, 외국 적대 세력이 중국 내정에 간섭한 일이라는 점이다. 모리슨은 중국에 온 것은 생명을 걸고 온 것이며, 이때 그가 세운 것은 바로 가정교회였다.
노곤하개 1
비아북 / 홍끼 (지은이) / 2018.08.31
12,500원 ⟶ 11,250원(10% off)

비아북소설,일반홍끼 (지은이)
네이버 웹툰 별점, 독자 인기 순위 1위, 네이버 베스트 웹툰 『노곤하개』 시즌 1의 단행본. 이번 단행본을 통해서는, 시즌 1 연재분에는 포함되지 않았던 다양한 정보와 특별수록 코너를 만나볼 수 있다. ‘재구.홍구.매미의 사진일기’에서는 웹툰으로만 접했던 멍냥이들의 발랄한 일상을 생동감 있게 엿볼 수 있고, ‘간단만화’ 페이지는 연재분에 담을 수 없었던 히든 에피소드를 그렸다. 또한 ‘멍냥집사의 한마디’를 통해서는 극한 집사 체험으로 터득한 홍끼 작가만의 소소하지만 유익한 팁을 담았고, ‘수의사의 건강 TIP’ 코너를 통해서는 반려동물과 집사를 위한 보다 전문적인 정보를 담아 웹툰과 반려동물 전문 에세이의 컬래버레이션을 꾀했다.프롤로그멍멍이 키우지 마세요 ◀ 사진일기험난한 집사 생활의 시작멍멍이와의 산책은 이렇다멍멍이의 쉬야는 무시무시하다멍멍이 약 먹일 때 공감매미와의 첫 만남 ◀ 사진일기강아지와 고양이에게 약 쉽게 먹이는 방법 ◀ 수의사 팁고양이 매미매미가 병원에 갔다고양이를 바르게 안아봅시다 ◀ 간단만화매미의 자기소개 ◀ 사진일기멍멍이는 목욕이 싫다멍멍이는 물이 싫다바닷가 산책 ◀ 사진일기무더운 여름 반려견의 열사병 예방법과 대처법 ◀ 수의사 팁푸들은 무시무시하다밭에 놀러간 날 ◀ 사진일기멍멍이의 훈련!엎드려 훈련을 해봅시다 ◀ 간단만화꽃멍냥이 ◀ 사진일기멍멍이는 말썽쟁이멍멍이의 털갈이털갈이에 대해서 ◀ 간단만화멍멍이의 일상 ◀ 사진일기멍멍이의 친구냥멍멍이의 잠꼬대매미의 적오늘 홍구는 재구가 리드하개! ◀ 사진일기매미는 사냥꾼!새로운 친구!강아지의 방귀|방귀로 알 수 있는 건강의 이상 신호 ◀ 수의사 팁매미의 비밀멍멍이의 여자친구 ◀ 사진일기멍멍이도 싸운다형제견의 싸움 ◀ 간단만화멍멍이들의 우애 ◀ 사진일기멍멍이의 응가강아지의 변 상태로 알 수 있는 건강 ◀ 수의사 팁멍냥이의 반전 매력고양이와 상자 ◀ 간단만화빗질을 해보자 ◀ 사진일기말랑한 부분고양이 액체설 ◀ 간단만화매미의 먹성산책은 즐거워 ◀ 사진일기멍멍이는 편식쟁이일광욕을 합시다 ◀ 사진일기아빠는 츤데레아빠와 매미 ◀ 간단만화심장사상충에 대하여 ◀ 수의사 팁반려동물의 중성화수술에 대하여반려동물이 먹으면 안 되는 음식에 대하여, 강아지의 건강검진에 대하여★★★★★★★★★★★★★★★★★★ 네이버 웹툰 별점, 독자 인기 순위 1위! ★★★★★★★★★★★★★★★★★★ 네이버 베스트 웹툰 『노곤하개』 시즌 1, 드디어 단행본으로 나왔개! ‘고오오오집쟁이’ 멍멍이 재구와 홍구, ‘캣초딩+냥아치’ 고양이 매미, 그들과 함께 살아가는 집사 홍끼의 다사다난 코믹 웹툰 『노곤하개』가 비아북에서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2017년 12월 연재 이후 독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노곤하개』는, 국내 반려동물 가구가 전체 가구의 30퍼센트에 가까워진 요즘 그 어느 웹툰보다 핫한 작품이 되었다. 특히 이번 단행본을 통해서는, 시즌 1 연재분에는 포함되지 않았던 다양한 정보와 특별수록 코너를 만나볼 수 있다. ‘재구.홍구.매미의 사진일기’에서는 웹툰으로만 접했던 멍냥이들의 발랄한 일상을 생동감 있게 엿볼 수 있고, ‘간단만화’ 페이지는 연재분에 담을 수 없었던 히든 에피소드를 그렸다. 또한 ‘멍냥집사의 한마디’를 통해서는 극한 집사 체험으로 터득한 홍끼 작가만의 소소하지만 유익한 팁을 담았고, ‘수의사의 건강 TIP’ 코너를 통해서는 반려동물과 집사를 위한 보다 전문적인 정보를 담아 웹툰과 반려동물 전문 에세이의 컬래버레이션을 꾀했다. 게다가 책의 면지를 편지지로 활용할 수 있다는 놀라운 사실은 안비밀! ● 등장 멍냥이 소개 - 재구: 형 포지션. 고양이와 뼈다귀, 그리고 산책을 좋아한다. 취미는 매미에게 치근거리기. 고집이 매우 세다. - 홍구: 동생 포지션. 가출과 쓰담쓰담, 그리고 산책을 좋아한다. 취미는 재구 따라 고집부리기. - 매미: 큰형 포지션. 사냥감과 여자 친구를 좋아한다. 싫어하는 것은 멍멍이. 취미는 식탐부리기. 재구, 홍구, 매미와 함께 노곤노곤? No, 스펙터클한 산책을 가보자냥!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은 반려동물과 함께하고 싶은 모든 예비 집사들을 위해서도 유용하다. 홍끼 작가는 『노곤하개』 연재를 시작하며 “여러분, 멍멍이 키우지 마세요”라고 말한다. 그만큼 “정말로 함부로 키우면 안 되는” 이유가 있다. 반려동물과 함께하기 위해서는 집사의 피나는(!)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며, 반려동물이 주는 무한한 사랑과 동시에 한 생명과 함께한다는 자각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어쨌든 『노곤하개』를 보며 웃고 울고 또 웃는 우리는 이미, 고달픈 (예비) 집사! 작품에서는 랜선 집사인 우리의 배를 잡게 하는 에피소드가 자주 등장한다. 중형견 ‘구들’의 험난한 응가 치우기와 더 험난한 목욕 시간, 역대급 자세를 취하다가도 사진을 찍을 때면 극도로 얌전해지는 매미, 무한 생성되는 듯한 멍냥이의 털, 귀여운 잠꼬대와 다양한 훈련까지…. 홍끼 작가의 ‘극사실주의’ 화법으로 그려낸 멍냥이의 생생한 표정을 보고 있노라면, 마치 오늘 하루를 재구, 홍구, 매미와 함께 보낸 기분이다. 하지만 집사의 험난한 여정은 시작일 뿐이다. 진드기에 물려 고생하는 멍멍이를 걱정하거나, 매미가 사냥해오는 다양한 짐승에 경악하기도 하고, 편식을 하거나 약을 먹지 않으려는 멍멍이와 사투를 벌이기도 한다. 이렇듯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간다는 것의 명암을 코믹하지만 정확히 드러내는 것이 『노곤하개』가 가진 가장 큰 장점일 것이다. ■ 추천사 사지 말고 입양합시다. 작가님 짱 멋있어요. / ― kng0****님 이 만화는 가끔 깜빡이 안 켜고 리얼리티가 개입해. ― rnfm****님 지금까지 웹툰 보다가 이렇게 빵 터져본 적은 처음인 듯합니다. ― noel****님 개 키우시는 분들은 다 아는 그 기분. ― 0319****님 오늘도 사랑스럽개. ― dimp****님 댕댕이 애교 사르르 녹는당♡ ― las5****님 그림이 단짠단짠해. 너무 좋아요. ― dani****님 작가님 작품은 진짜 버릴 컷이 하나도 없는 듯! 넘나 좋다! ― gksm****님 새로워! 늘 짜릿해! 귀여운 게 최고야! ― bsc6****님
아무튼, 달리기
위고 / 김상민 (지은이) / 2020.09.20
12,000원 ⟶ 10,800원(10% off)

위고소설,일반김상민 (지은이)
아무튼 시리즈 서른세 번째 이야기는 달리기이다. '나가서 달려나 볼까?' 온전히 달리기만을 위해 집을 나선 그날 밤, 느닷없이 허술하게 시작된 달리기. 그로부터 매일 밤 이어진 서툰 자신과 마주한 날들. 몰랐다. 그로부터 5년 동안 5,000km를 달리게 되리라곤. 잠수교와 송정제방길에서 뜀박질을 하고, 파리에서 쇼크로 쓰러지고, 오사카에서 홍콩 러너들과 함께 달릴 줄은. 는 달릴 때마다 조금씩 더 나은 사람이 된 것 같다는 착각 혹은 위로 속에 살아가는 '외콧구멍 러너'의 이야기다.1부 출발선 출발선 아침의 달리기, 밤의 뜀박질 빼어나게 허술한 시작 자본주의형 러너 마이 페이스 달리기를 위한 변호 2부 반환점 1인분의 운동 도시를 달리는 러너 웰컴 투 피맛골 외콧구멍 러너 생각의 빈틈 그날 3부 결승선 처음이란 이름의 기쁨 처음이란 이름의 불안 처음이란 이름의 슬픔 런태기 오사카 마라톤이 남긴 이야기 버리지 않는 마음 다시 출발선 _달릴수록 더 나은 사람이 된다 아무튼 시리즈 서른세 번째 이야기는 달리기이다. ‘나가서 달려나 볼까?’ 온전히 달리기만을 위해 집을 나선 그날 밤, 느닷없이 허술하게 시작된 달리기. 그로부터 매일 밤 이어진 서툰 자신과 마주한 날들. 몰랐다. 그로부터 5년 동안 5,000km를 달리게 되리라곤. 잠수교와 송정제방길에서 뜀박질을 하고, 파리에서 쇼크로 쓰러지고, 오사카에서 홍콩 러너들과 함께 달릴 줄은.『아무튼, 달리기』는 달릴 때마다 조금씩 더 나은 사람이 된 것 같다는 착각 혹은 위로 속에 살아가는 ‘외콧구멍 러너’의 이야기다. _1인분의 운동 달리기는 1인분의 운동이다. 축구의 ‘골’처럼 극적인 순간이 있다거나 농구처럼 화려한 개인기를 뽐내지도 않는다. 나 홀로 시작하고 끝맺는 일이다 보니 팀플레이의 끈끈한 맛도 없다. 혼자 하는 운동들, 가령 요가나 수영과 비교해봐도 뭔가 머쓱해진다. 요가처럼 수많은 자세들을 하나하나 내 것으로 만드는 재미도, 수영의 다양한 영법을 마스터해가는 과정도 달리기와는 조금 먼 얘기다. 러닝의 꽃이라 하면 마라톤인데 그조차도 언뜻 보기엔 몇 시간 동안 달리고 달리고 또 달리기만 할 뿐이다. 그렇다면 왜 달리는가. _어디로든 내달릴 수 있다 달리기의 가장 큰 매력은 무한한 확장에 있다. 의지만 있다면 언제든, 어디로든 내달릴 수 있다. 그때면 나를 둘러싼 세계가 살아 있음을 느낀다. 특히 자연이 빚는 삶의 생기에 감각은 한껏 예민해진다. 해가 어제보다 얼마나 짧아졌는지, 집 앞 숲길의 잎들이 얼마나 무성해졌는지, 나무에 열매는 맺혔는지, 바람이 새롭게 다가오는 계절을 얼마나 머금고 있는지. 일상에서는 기껏해야 출퇴근 시간에나 마주치고, 그마저도 쫓기듯 스쳐 보내는 풍경들이 달리는 순간만큼은 있는 그대로 나를 관통한다. 그렇게 의도적으로 비운 생각의 틈에서 나의 삶을 조용히 감싸고 있던 것들은 엑스트라에서 주연으로 올라선다. _달리기란 원래 그런 운동이니까 이렇게 자연의 꿈틀거림과 마주하는 순간은 언제나 매번 생경하다. 아마 그건 미동 없는 내 일상과 대조되기 때문일 것이다. 딱딱하게 굳어가던 마음이 달리며 조우하는 자연의 숨소리 덕분에 말랑해진다. 덩달아 내 안 어딘가에 숨어 있던 생기 역시 다시금 호흡하며 살아나는 기분이다. 그렇다고 오늘 밤 첫 달리기를 시도한다면 그건 실패를 자초하는 일일 것이다. 하지만 예견된 실패 앞에서는 언제나 당당해도 좋다. 약간의 뻔뻔함은 도전하려는 마음을 지키는 방패가 되어준다. 그리고 그 방패를 앞세워 슬금슬금 전진하다 보면 어느새 목표에 도달하기 마련이다. 조금 느리더라도 꾸준히 하면 언젠가는 닿는다. 달리기란 원래 그런 운동이니까.평범한 재즈카페 주인이던 무라카미 하루키는 야구 중계를 보다가 문득 소설가가 되어야겠다고 결심한다. 별다를 것 없이 평범한 날이었다. 내가 마주했던 5년 전 9월 19일도 그랬다. 조금도 특별할 것 없던 바로 그날, 달리기라는 세계의 문이 열렸다. 아침 달리기가 상쾌한 시작이라면 밤의 뜀박질은 처연한 마무리다. 아침 달리기가 생기로운 계절의 소리를 듣는 일이라면 밤의 뜀박질은 내 발자국과 숨소리로만 공간을 채우는 경험이다. 아침 달리기가 활기 넘치는 바깥세상과의 만남이라면 밤의 뜀박질은 텅 빈 길 위에서 스스로와 나누는 깊은 대화다. 달리기는 시보다는 소설 쓰기에 가깝다. 시작부터 천재성이 폭발하는 재능 집약형 운동이라기보단 더 오랜 시간 공들여 나만의 레이스를 축조해가는 일이다. 처음부터 잘 달리는 사람은 없다. 출발선에 있는 모든 이들의 시작이 미숙하고 때로는 우스꽝스러운 건 어찌 보면 당연하다. 동시에 잘 달리지 못한다고 해서 그 순간들이 불행을 의미하지도 않는다. 진정한 행복은 무언가를 잘해서가 아닌, 더 나은 내 모습을 꿈꿀 수 있을 때 피어난다. 달리기를 시작하고 매일 밤 미숙함에 발목 잡혔지만 바닥을 뒹굴면서도 시선은 더 나아질 내일을 향했다. 그 자체만으로도 달리는 명분은 충분했다. 허술하지만 행복했다.
문신 3
문학동네 / 윤흥길 (지은이) /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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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소설,일반윤흥길 (지은이)
소설가 윤흥길의 등단 50주년에 맞춰 출간한 신작 장편소설. 등으로 현대문학사에 거대한 족적을 남긴 윤흥길이 20년 만에 발표하는 장편소설로, 집필부터 출간까지 무려 20년이 소요된, 총 다섯 권에 달하는 초대형 장편소설이다. 일본 식민통치하에 놓인 대한제국. 산서(山西)의 천석꾼 대지주 최명배는 기회주의적인 인물이다. 일제가 조선인들을 수탈할 때 기회를 잡아 막대한 부를 쌓은 그는 전통과 조상신위를 끔찍이 여기면서도 앞장서서 친일 행보를 이어간다. 누구보다 먼저 자신의 이름을 '야마니시 아끼라'로 개명하고, 읍내에 나가 천황폐하 만세삼창을 하기도 하는 그는, 자식들의 입신양명을 계기로 자신도 더 높은 자리에 오르기를 염원한다. 하지만 고등교육을 받은 자식들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비극의 시대를 마주한다. 폐병에 걸려 죽어가길 기다리며 세상 모든 것에 냉소를 품는 최부용, 흔들림 없는 기독 신앙으로 마음을 다스리며 아버지와 맞서 집안을 지탱하는 최순금, 산서 제일의 수재이자 사회주의국가 건설을 꿈꾸며 자신의 아버지를 악덕 지주 야마니시 아끼라라고 부르는 최귀용 등. 한 가족과 그들을 둘러싼 이들의 엇갈린 신념과 욕망, 그리고 갈등을 통해 시대의 일면을 생생히 그려냈다.제9장 겨울이면 겨울 노래제10장 고개 너머 또 고개제11장 봄은 봄이로되제12장 아이고, 내 새끼그는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로 가듯이, 소설을 짊어지고 그 고통스러운 시대를 통과하고 있었다. _김훈(소설가) 우리의 언어가 이토록 풍요로웠던가. 온몸이 유장한 가락과 고저장단의 리듬을 타며 책 속으로, 이야기 속으로 빠져든다. _오정희(소설가) 집필에서 출간까지 20년 작가 인생 50년, 거장 윤흥길의 필생의 역작 문학동네가 소설가 윤흥길의 등단 50주년에 맞춰 신작 장편소설 『문신』을 출간했다. 『문신』은 『장마』 『완장』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등으로 현대문학사에 거대한 족적을 남긴 윤흥길이 20년 만에 발표하는 장편소설로, 집필부터 출간까지 무려 20년이 소요된, 총 다섯 권에 달하는 초대형 장편소설이다. 올해 1권부터 3권까지 출간되며 4권과 5권은 2019년 출간 예정이다. “언제나 큰 문제에 대해 큰 이야기를 쓰고 싶었다. 『문신』은 그동안 쓴 것 중 가장 많은 시간과 힘이 들어간 작품이다. 남은 생에 다시 이런 작품은 쓰지 못할 것이다.”_작가 인터뷰중 제국주의 시대, 각기 다른 방식으로 비극을 마주하는 한 가족의 엇갈린 신념과 욕망 일본 식민통치하에 놓인 대한제국. 산서(山西)의 천석꾼 대지주 최명배는 기회주의적인 인물이다. 일제가 조선인들을 수탈할 때 기회를 잡아 막대한 부를 쌓은 그는 전통과 조상신위를 끔찍이 여기면서도 앞장서서 친일 행보를 이어간다. 누구보다 먼저 자신의 이름을 ‘야마니시 아끼라’로 개명하고, 읍내에 나가 천황폐하 만세삼창을 하기도 하는 그는, 자식들의 입신양명을 계기로 자신도 더 높은 자리에 오르기를 염원한다. 하지만 고등교육을 받은 자식들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비극의 시대를 마주한다. 폐병에 걸려 죽어가길 기다리며 세상 모든 것에 냉소를 품는 최부용, 흔들림 없는 기독 신앙으로 마음을 다스리며 아버지와 맞서 집안을 지탱하는 최순금, 산서 제일의 수재이자 사회주의국가 건설을 꿈꾸며 자신의 아버지를 악덕 지주 야마니시 아끼라라고 부르는 최귀용 등. 한 가족과 그들을 둘러싼 이들의 엇갈린 신념과 욕망, 그리고 갈등을 통해 시대의 일면을 생생히 그려낸 『문신』은 비극적이고 혼란스러웠던 시대에 대한 이야기이자, 압도적인 세계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헤쳐나가는 이들의 투쟁을 담아낸 대작이다. 제목인 ‘문신’은 전쟁에 나갈 때 반드시 살아서 가족들에게 돌아오고 싶다는, 죽을 경우 시신으로라도 고향에 돌아와 선영에 묻히고 싶다는 비원이 담긴 부병자자(赴兵刺字) 풍습에서 왔다.난데없는 울부짖음에 놀란 행인들 예서 제서 발걸음을 멈추었다. 이게 웬 굿판인가 하고 삽시에 몰려든 구경꾼들이 야마니시 영감 뒷전에 울타리 둘러치고 겹겹이 에워싼 채 끼리끼리 쑤군덕거림을 주고받기 시작했다. 자기 신변 싸고도는 시끌시끌한 기척에도 그는 짐짓 오불관언에 가까운 태도를 취했다. 마지막 순서로 또다시 덤턱스럽게 땅바닥에 엎드러지면서 인심 한번 더 쓰고 사배를 올렸다. 아마데라스 오오미까미에게 드리는 치성 절차 마치자마자 뒤로 홱 돌아섰다. 얼핏 보니 구경꾼들 틈바구니에는 순사복과 국민복 차림도 더러 섞여 있는 듯했다. 뭇 시선 끌어당겨 온몸으로 받아내면서 그는 자못 엄숙한 표정마저 지어 보였다.“덴노헤이까 반자이!”야마니시 영감은 느닷없이 허공중으로 두 팔 힘차게 치켜들었다.“덴노헤이까 반자이!”야마니시 영감은 목젖 덜컥 내려앉도록 냅다 고함을 뽑았다. 불시에 터져나온 만세 소리에 기급한 나머지 구경꾼이건 관헌이건 내남없이 모두 부동자세 취하느라 몹시 분주해졌다. 대일본 제국 신민치고 천황폐하 만세 소리 그냥 못 들은 척하고 목석처럼 가만히 버틸 강심장이 어디 있겠는가. 야마니시 아끼라 영감 선창에 따라 느닷없는 만세 물결이 사면팔방으로 일렁일렁 퍼져나가기 시작했다.“덴노헤이까 반자이!”
TV동화 행복한 세상 4 : 개정판
샘터사 / 박인식 글 / 200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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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사소설,일반박인식 글
\'TV 동화 행복한 세상\'은 아름답고 감동적인 사연들을 파스텔톤의 애니메이션과 이금희씨의 정감있는 목소리로 수많은 사람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이 감동을 고스란히 종이책에 옮겨 놓은 은 마치 방송을 다시 보는 듯한 느낌이다. 세련되지 않은 캐릭터에 수수한 배경... 하지만 투박하고 정감 넘치는 그림이 따뜻하다. 동심, 사랑, 나눔,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프로그램의 취지를 살려 책도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이웃과 가족, 나아가 사회의 아름다운 모습과 행복을 전한다. 간혹, 너무 아름다워서 어색한 이야기도 있지만, \'누나와 앵무새\', \'도시락 편지\',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라면\' 등은 순간 사람을 울컥하게 만든다. 살기가 힘들고 어려운 사람일수록 이런 이야기에 더욱 공감이 갈 터. 어떤 이들에게는 궁색맞고, 억지스러운 이야기일지라도 그들에게 삶의 힘이 된다면 이 책은 제 역할을 다한 것이리라. 이 책의 판매수익금은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장애인, 고아 등 불우이웃을 위해 쓰여진다고 한다.1. 그냥 기다렸단다 엄마의 밤외출 아버지와 닭발 엄마의 베개 치자꽃 사랑 입양된 아이의 유산 그냥 기다렸단다 디지털 할머니 2. 행복한 올챙이 행복한 올챙이 따뜻한 동전 고아들의 산타 못난이만두 훔쳐 먹은 떡값 선아의 목발 흙탕물을 뒤집어쓴 부부 3. 생애 가장 화려했던 하루 풀잎으로 닦은 길 훈련소 퇴소식 날 생애 가장 화려했던 하루 할머니의 김치찌개 종이 할머니 4. 천사들의 합창 장날에 결석하는 아이 천사들의 합창 스카이콩콩 35세의 값어치 우정의 양푼비빔밥 5. 사랑은 쪽지를 타고 실직남편 기 살리기 사랑은 쪽지를 타고 보온병과 도시락 따뜻한 밥상 아버지의 진열장 소년과 은화방송과 책의 행복한 만남 - 책으로 보는 지난 1년 동안 KBS TV에서 방영되어 전국의 수백만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린 \'TV동화 행복한 세상\'이 책으로 나왔다. \'TV동화 행복한 세상\'은 5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아름다운 애니메이션과 잔잔한 내레이션으로 평범한 이웃들의 감동적인 사연을 전하는 한 폭의 수채화 같은 프로그램이다. \'너무 감동적이다\' \'가슴이 따뜻해진다.\' \'보고만 있어도 저절로 눈물이 맺힌다.\'는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말해 주듯, 혼탁하고 메마른 세상에 띄우는 단비 같은 프로그램이라는 격찬을 받았다. \'TV동화 행복한 세상\'을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잊혀지지 않을 감동과 함께 잔잔한 여운을 선물 받는다. 가난한 시절의 아련한 사연, 가슴 아픈 부모님의 사랑, 넉넉한 이웃들의 배려 등 이야기 속 주인공들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이지만 이야기가 주는 감동은 결코 평범하지 않다. 한 평생 자식밖에 모르고 사신 우리의 어머니 아버지, 뒤늦게 깨닫게 되는 선생님의 참사랑, 서로를 아껴주는 이웃들의 따듯한 미소, 아이들의 맑은 눈망울… 등 한 장 한 장 읽을 때마다 코끝이 찡해지는 감동과 여운이 있는 책이다. \'TV동화 행복한 세상\'은 아름다운 애니메이션이다 \'TV동화 행복한 세상\'은 아름답고 감동적인 사연들을 파스텔톤의 애니메이션과 이금희 씨의 정감 있는 목소리로 수많은 사람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이 감동을 고스란히 종이책에 옮겨 놓은 \'TV동화 행복한 세상\'은 마치 방송을 다시 보는 듯한 효과를 그대로 살렸다. 별로 세련되지 않은 캐릭터에 화려하지 않은 배경… 하지만 투박하고 정감 넘치는 그림들이 주는 독특함도 이 책의 매력이다. 동심, 사랑, 나눔,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는 \'TV동화 행복한 세상\'은 방송의 취지를 살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의 가슴에 잃었던 순수를 찾아 주고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이웃과 가족, 나아가 사회의 아름다운 모습과 행복을 전하고자 한다. 너무 슬프고 너무 아름다워 마치 동화 같은 실화들은 100여명의 애니메이션 작가들이 따뜻한 가슴과 부드러운 손으로 한 장 한 장 정성들여 그린 그림과 함께 어우러져 읽는 재미, 보는 재미를 더해 준다. 뭉클한 감동, 가슴 따뜻한 사람들의 아름다운 이야기 \"태어날 아이에게 꼭 다시 들려주고 싶을 만큼 아름답고 눈물겨운 이야기였습니다.\" \"아직 다섯 살밖에 안된 우리 아이가 보고 울었어요.\" 이 같은 시청자들의 감상은 이 프로그램의 영향력을 고스란히 전하고도 남는다. 하루에도 수백개씩 올라가는 게시판의 감상문에는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그 대상은 다양하지만 모두 한편 한편의 주제가 우리 삶을 얼마나 아름답게 만드는지에 대해 공통적으로 말하고 있다. 손녀딸이 부끄러워할까 봐 거친 손을 철수세미로 문질러 피가 나도록 닦은 할머니, 딸의 결혼식에 눈물을 삼키며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곱추등 아버지, 겨울을 넘기지 못한다는 진단을 받은 할머니를 위해 한여름에도 겨울옷을 입고 할머니를 지킨 가족, 좁은 골목에서 사람들이 다칠까 봐 날마다 등을 켜는 시각 장애인 부부, 남몰래 독거노인을 도와 빨래를 해 주던 우체부 아저씨, 허기진 배를 우유로 채우고 훗날 아이의 수술비를 대신 내준 의대생, 생사의 갈림길에서 자신의 빵을 동료에게 주는 친구……. 이처럼 이 책의 주인공들은 평범함 속에서 성실하게 살아가는 바로 내 가족, 내 이웃들이다. 보기만 해도 눈시울이 찡해지는 \'TV동화 행복한 세상\'. 이 책에 담긴 75편의 짧은 이야기들은 잊고 살아온 소중한 것을 다시 생각하게 해주고 강팍한 세상을 살아갈 파릇파릇한 희망과 기운을 전해 준다. 학생들의 인성 교육 자료로 적극 활용하는 교사들 \'TV동화 행복한 세상\' 팀에 가장 많은 문의는 이 방송을 교육용으로 활용하고 싶다는 내용이다. 실제로 서울 및 경기지역의 초등학교, 중고등학교에서는 수업을 시작하기 전 자투리 시간 등에 이 방송을 시청하고 그 느낌을 서로 이야기하거나 과제물로 활용하는 학교들이 급속도로 늘고 있다. 학생들은 물론 학부모, 교사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글짓기 창작 교육과 인성 교육, 도덕 교육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교과서를 능가하는 교육 교재입니다. 수백 번 말로 해서도 안 듣던 아이들이 이 프로그램을 보고 나서부터 몰라보게 달라졌을 때, 큰 보람을 느낍니다.\'라는 한 고등학교 교사의 편지는 이 프로그램이 교육용으로 얼마나 큰 몫을 담당하고 있는지 절감하게 한다. 또 \'우리 아이와 함께 날마다 이 프로를 시청합니다. 아이는 눈물을 훔치며 세상을 보는 눈을 조금씩 키워 갑니다. 한편을 보고 났을 때 아이의 마음의 키가 부쩍 자라 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라는 학부모의 감사 편지 또한 넘쳐난다. 이처럼 \'TV동화 행복한 세상\'은 한편의 방송 프로그램을 뛰어 넘어 일선 학교나 학부모, 교육단체에서 학생들의 인성교육 교재, 독후감 쓰기 등의 교재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책의 인세와 판매 수익금은 공익사업에 사용 이 책은 KBS와 샘터 공동기획으로 출간되었으며 KBS와 샘터는 \'행복한 세상 만들기\'라는 이 프로그램의 취지에 맞추어 인세와 판매수익금을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장애인, 고아 등 불우이웃을 위한 기금과 공익사업을 위해 쓸 계획이다. KBS와 샘터는 책 출간에서 그치지 않고 우리 사회 모든 사람들이 좀더 행복해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책과 관련된 이벤트, \'행복한 세상 만들기\'캠페인 등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시청자가 뽑은 우수 프로그램 \'TV동화 행복한 세상 ● 2001년 언론학회 상반기 프로그램 PSI(프로그램 질적 평가) 지수 1위 ● 2001년 KBS 프로그램 제안 공모 최우수상 수상 ● 2001년 KBS 우수 프로그램 평가상 수상 ● 2001년 한국시청자연대회의 선정 시청자가 뽑은 상반기 좋은 프로그램상 수상 ● 2001년 경제정의 실천시민연합 선정 시청자가 뽑은 올해의 좋은 프로그램 수상
깨어난 포스
북치고 / 맛스타드림 (지은이) / 2018.08.07
19,800원 ⟶ 17,820원(10% off)

북치고취미,실용맛스타드림 (지은이)
2000년 중반 혜성같이 나타나 수많은 마니아들의 열광을 불러일으키며 피트니스계에 혁명과도 같은 발상의 전환을 가져왔던 맛스타드림. 그의 신념과 철학이 담긴, 제대로 포스를 키워주는 운동법뿐만 아니라 여행과 독서, 수많은 체험을 통해 달인의 경지에 이른 듯한 그의 인생관과 삶의 태도에 많은 사람들이 환호했다. 실존 인물인가 아닌가 하는 논란까지 일었던 그가 7년의 침묵을 깨고 신간 《깨어난 포스》로 돌아와 독자들의 기다림에 부응한다. “진리는 단순한 곳에 있다”고 설파하는 그는 짧은 시간 집중해서 하드 워크를 하고, 제대로 된 루틴에 따라 훈련하면서 바르게 휴식하라고 말한다. 무조건적으로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입하는 운동, 약물을 통해 단시간에 근육을 키우는 운동, 새로운 것이라면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운동, 허세를 부리는 어렵고 복잡한 운동 등은 몸에 무리를 주고 결과적으로는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갖는 데 방해가 된다. 맛스타드림은 《깨어난 포스》에서 가장 쉽고 효과적으로 운동하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이러한 운동을 통해 체력을 향상시킴으로써 누구나 고수의 반열에 오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이 종사하는 분야에서 최고의 선수가 될 수 있다. 지치지 않는 체력, 뛰어난 포스와 스트렝스, 균형 잡힌 몸매를 습득해 피트니스의 일인자가 되고 싶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다.chapter 1 비기닝 위대한 운동 / 스콰트vs역도 / 웨이트 트레이닝, 바벨 그리고 오버로드 / 스피드 앤 파워 chapter 2 스트렝스 강백호 프로젝트 / 강백호 초급자 프로그램 / 강초프 CON / 상체 스콰트 그리고 스콰트 대체 운동 / 스트렝스 3대 운동 / 맛스타 스트렝스 리프트 [맛스리] / 맨몸 운동의 제왕 : 빅바디 7 / 맨몸 스트렝스 3대 운동 / 맨몸 스트렝스 훈련 그리고 갤리모레스 / 백패커 / 펀더멘탈 스트렝스 / 역도 선수vs체조 선수 chapter 3 보디빌딩 보디빌딩 3대 운동 / 보디빌딩 3대 운동 체지방 제거 프로그램 / 큰 팔을 만들어주마 / 맨몸 보디빌딩 3대 운동 [상] / 맨몸 보디빌딩 3대 운동 [하] / 체조 선수 몸 만들기 chapter 4 스피드 스내치 / MMA 선수들을 위한 프로그램 / 스트롱맨 훈련 / 깨끗한 파워, 파워 클린 / 골프 비거리를 위한 웨이트 트레이닝 / 골프 비거리 ‘더’ 늘리기 / 올림픽 선수를 꿈꾸며 chapter 5 단기 지구력 체력의 다른 이름 ‘컨디셔닝’ / 완전 초보자를 위한 컨디셔닝 훈련 / 레벨 업 컨디셔닝 훈련 : 원 암 케틀벨 스내치 / 인도 레슬러 프로그램 chapter 6 장기 지구력 특수부대 PT로 지구력 키우기 / 충격 요법의 극단 ‘태풍 요법’ chapter 7 애슬릿 애슬릿 3대 운동마스터들의 마스터 맛스타드림, 그가 당신의 포스를 일깨워주러 돌아왔다 2000년 중반 혜성같이 나타나 수많은 마니아들의 열광을 불러일으키며 피트니스계에 혁명과도 같은 발상의 전환을 가져왔던 맛스타드림. 그의 신념과 철학이 담긴, 제대로 포스를 키워주는 운동법뿐만 아니라 여행과 독서, 수많은 체험을 통해 달인의 경지에 이른 듯한 그의 인생관과 삶의 태도에 많은 사람들이 환호했다. 실존 인물인가 아닌가 하는 논란까지 일었던 그가 7년의 침묵을 깨고 신간 《깨어난 포스》로 돌아와 독자들의 기다림에 부응한다. “진리는 단순한 곳에 있다”고 설파하는 그는 짧은 시간 집중해서 하드 워크를 하고, 제대로 된 루틴에 따라 훈련하면서 바르게 휴식하라고 말한다. 무조건적으로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입하는 운동, 약물을 통해 단시간에 근육을 키우는 운동, 새로운 것이라면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운동, 허세를 부리는 어렵고 복잡한 운동 등은 몸에 무리를 주고 결과적으로는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갖는 데 방해가 된다. 맛스타드림은 《깨어난 포스》에서 가장 쉽고 효과적으로 운동하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이러한 운동을 통해 체력을 향상시킴으로써 누구나 고수의 반열에 오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이 종사하는 분야에서 최고의 선수가 될 수 있다. 지치지 않는 체력, 뛰어난 포스와 스트렝스, 균형 잡힌 몸매를 습득해 피트니스의 일인자가 되고 싶은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적은 시간을 투입하고도 큰 성과를 낼 수 있는 운동, 애슬릿이 되기 위한 최적의 운동법을 알려준다 이 책은 모두 일곱 챕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일 먼저 chapter 1에서 ‘스트렝스(힘)’와 ‘스피드 앤 파워’의 상관관계를 확인하면서, 유연성, 스트렝스, 스피드, 단기 지구력, 장기 지구력이라는 ‘MAD 5대 체력’을 통해 다른 체력과의 연관성도 파악하게 해준다. 이를 토대로 기존 스포츠를 잘하기 위한 훈련법을 알려주며, 새로운 운동법이 어디에 왜 좋은지, 또 그것을 잘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훈련하는 것이 효율적인 방법인지 설명한다. 만화 주인공 강백호 캐릭터를 통해 가장 효과적으로 스트렝스를 키우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보디빌딩에 가장 좋은 3대 운동인 스콰트, 무게 턱걸이, 벤치 프레스를 소개하면서 팔 크기를 키우는 올바른 방법과 다이어트 팁을 주기도 한다. 스내치의 장점과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종합격투기에서 체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 골프 비거리를 키울 수 있는 데드리프트와 파워 클린을 올바르게 하는 방법을 소개하며, 장/단기 지구력을 키우기 위한 독특한 컨디셔닝 훈련법, 특수부대 PT로 지구력을 키우는 방법 등도 소개한다. 저자가 제시하는 모든 훈련법은 오랜 고민과 시행착오, 치열한 현장 경험의 결과물이다. 맛스타드림은 무조건적이고 맹목적인 방법 대신 가장 효율적이면서 적은 시간을 투입해 최대한의 성취를 가져올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가 오랜 경험으로 체득한, 단순하면서도 휴식에 방점을 둔 고급 프로그램이다. 책에는 그가 제시하는 운동 루틴이 일러스트와 도표로 보기 좋게 잘 정리되어 있어 책을 읽으며 손쉽게 이해하고 따라할 수 있다. 이 책의 구성 chapter 1 비기닝 이 장에서는 심플한 운동의 완벽함을 강조한다. 예를 들어 수많은 장사(壯士)를 키웠고 오랜 검증을 거쳐 효과와 효능을 인정받은 ‘위대한 운동’인 ‘스콰트’와 ‘푸시프레스’ 등의 효과를 강조하면서 이러한 운동으로 체력을 향상시켜 고수의 반열에 오를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결합 운동의 한계를 지적하면서 기본으로 돌아가 단순한 운동에 집중하라고 꾸준히 역설한다. 또한 스콰트와 역도를 비교하면서 역도라는 훌륭한 운동에 비해서도 스콰트가 더 나은 이유를 과학적으로 설명한다. chapter 2 스트렝스 이 장에서는 만화 캐릭터 강백호의 예를 들면서 ‘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웨이트 및 맨몸을 이용해서 스트렝스를 키워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강백호라는 인물을 통해 어떻게 스트렝스를 키울 수 있는지 알려준다. 저자는 강백호 초급자 프로그램(강초프) 훈련을 내놓으면서 5단계로 그 방법을 자세히 설명하며, 강백호 체력의 비밀인 상대 스트렝스를 키울 수 있는 방법을 강초프 CON(강초프에서 핵심 운동을 선별해 컨디셔닝 운동을 합한 것으로 스킬 컨디셔닝을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유용)을 통해서 제안한다. 체조성 스트렝스 운동인 갤리모레스, ‘스콰트’와 ‘턱걸이’가 절묘하게 결합된 동작으로 필자가 고안한 ‘백패커’ 등을 소개하기도 한다. 마지막으로 역도 선수와 체조 선수를 비교하면서 역도 선수가 더 강한 이유를 파워라는 관점에서 설명한다. chapter 3 보디빌딩 이 장에서는 보디빌딩에 가장 좋은 3대 운동(스콰트, 무게 턱걸이, 벤치 프레스)을 소개하면서 특히 근육 발달 면에서 효과적인 하이바 스콰트(올림픽 스콰트)의 장점을 이야기하고 이 3대 운동을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훈련 루틴을 제시한다. 보디빌딩 3대 운동의 목표치를 제시(스콰트+무게 턱걸이+벤치 프레스=500kg)하며, 보디빌딩 3대 운동 응용 버전인 바벨 푸시 푸레스 운동법을 소개한다. 또한 만족스러운 팔 크기를 갖지 못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큰 팔 만들기 12주 프로그램을 자세히 소개한다. 맨몸 보디빌딩 3대 운동인 턱걸이, 딥, 맨몸 스콰트를 하는 올바른 방법론을 설명하고 주의 사항을 알려주며, 보디빌딩 템포와 오버로드의 중요성, 다이어트 팁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chapter 4 스피드 스내치(引上)의 장점과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이에 대한 편견을 해명하며, 스내치 및 그와 관련된 동작을 이용해서 만든 몇 가지 프로그램을 설명한다. 또한 종합격투기(MMA) 체력을 키우기 위한 두 가지 프로그램을 자세히 설명한다. 그리고 스트롱맨 훈련의 장점과 자세한 훈련법, 한계, 과제를 알아본다. 럭비 혹은 미식축구 선수들의 체력 향상에 기여하는 운동인 파워 클린의 효과와 올바른 자세, 베리에이션 동작을 소개하기도 한다. 골프 비거리를 키울 수 있는 데드리프트, 파워 클린 및 디테일 운동으로는 복근과 악력 훈련법을 소개하고 골프 비거리를 늘리는 데 있어서도 다시 한 번 스콰트와 무게 턱걸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파워 스내치를 통한 파워 생성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마지막으로 육상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스프린트를 중점적으로 살펴보면서 스프린트 훈련 과정을 소개하고, 스프린트에 있어서 스트렝스의 역할, 스프린트 훈련 원칙 등을 알려준다. chapter 5 단기 지구력 단기 지구력은 ‘컨디셔닝’과 ‘근지구력’이라는 두 가지 체력을 포함한다. 이 챕터에서는 컨디셔닝을 ‘스킬 컨디셔닝’과 ‘일반 컨디셔닝’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완전 초보자를 위한 컨디셔닝 훈련 방법으로 케틀벨을 이용한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케틀벨 리프트의 왕’이라고 부를 만한 원 암 케틀벨 스내치, 모든 케틀벨 운동의 기본이 되는 더블 케틀벨 클린을 정확하게 하는 방법을 설명하기도 한다. 또한 맨몸으로 하는 근지구력 훈련인 인도 레슬러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힌두 스콰트와 힌두 푸시업을 이용한 프로그램, 힌두 푸시업의 장점도 자세히 설명한다. chapter 6 장기 지구력 특수부대 PT로 지구력을 키우는 데 팔굽혀펴기가 보여준 놀라운 효과를 설명하고, 특수부대 PT를 잘할 수 있는 두 가지 팁을 소개한다. 또한 특수부대에 가려는 사람에게 매우 좋은 프로그램인 슈퍼 MPT 5를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웨이트 훈련의 트레이드마크라 할 수 있는 충격 요법을 소개하면서, 그 구체적 방법으로 ‘30-100-100 시스템’, ‘10-100-100 시스템’을 제시하고 충격 요법의 극단인 태풍 요법을 저자의 아마존 정글 마라톤과 관련된 체험을 통해 생생하게 알려준다. chapter 7 애슬릿 애슬릿이 되는 데 있어 하드 워크와 오버로드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베스트 운동 조합으로 된 애슬릿 3대 운동, 즉 스콰트, 스프린트, 스내치의 장점을 다시 한 번 설명한다. ‘좀 더 나은 운동’, ‘적은 시간을 투입하고도 큰 효과를 낼 수 있는 운동’, ‘애슬릿이 되기 위해 기초 체력을 키워주는 최적의 운동’ 등을 찾는 데 주력한다. _ chapter 1 ‘비기닝’ 중에서 트렝스가 기반이 되고 그 운동에 적합한 ‘스피드 훈련’만 갖춰지면 모든 스포츠에서 톱 자리에 오를 수 있는 근간 파워를 얻는다. _ chapter 2 ‘스트렝스’ 중에서
新 신공략 중국어 프리토킹편 (책 + CD 2장)
다락원 / 마전비.이소영 지음, 박균우 옮김 / 2007.04.01
15,000원 ⟶ 13,500원(10% off)

다락원소설,일반마전비.이소영 지음, 박균우 옮김
북경어언대학 「한어구어속성(漢語口語速成)」프리토킹 편의 최신개정판이다. 총 7권의 시리즈 중 5번째 책으로 중국인들과 프리토킹을 목표로 하는 중급이상의 학습자들을 위한 교재다. 총 20과와 각 5과마다 실린 4개의 복습과를 통하여 철저하게 프리토킹에 대비한다.들어가는 말 제1과 우리 인사 나눕시다 제2과 건강이 제일이에요 제3과 맛있는 것은 모두들 먹고 싶어합니다 제4과 이런 스타일은 제게 어울리나요? 제5과 쇼핑좋아하세요? 복습1 제가 소개를 하겠습니다 제6과 때로는 생활이 번거로워요 제7과 우리 스트레스 좀 풀어 봅시다 제8과 계획은 변화를 따라잡지 못해요 제9과 돈을 흥청망청 쓰세요? 아니면 세밀하게 계획하세요? 제10과 좀 여쭤 보겠습니다 복습2 나의 새 집 제11과 좋게 얘기합시다 제12과 우리는 사람들 속에서 생활합니다 제13과 특별한 경험 제14과 여행을 가고 싶어요 제15과 누가 예술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복습3 어제 나는 데이트를 했다 제16과 손쉽게 큰 돈을 법니다 제17과 영원한 사랑 영원한 가정 제18과 지구촌 제19과 우리의 생활 제20과 오늘은 어떤 뉴스거리가 있나요? 복습4 국제결혼 회화 배우기와 표현 다루기_해석 내공 쌓기_모범답안 어휘 색인북경어언대학 「한어구어속성(漢語口語速成)」프리토킹 편의 최신개정판 이 책은 북경어언대학 대외한어 우수교재로 선정된 『한어구어속성(漢語口語速成)』의 최신개정 한국어판으로, 총 7권의 시리즈 중 5번째 책으로 중국인들과 프리토킹을 목표로 하는 중급이상의 학습자들을 위한 교재입니다. 총 20과와 각 5과마다 실린 4개의 복습과를 통하여 철저하게 프리토킹에 대비한다.
희란국 연가
필프리미엄에디션(FEEL) / 김수지 (지은이) / 2019.01.25
14,000원 ⟶ 12,600원(10% off)

필프리미엄에디션(FEEL)소설,일반김수지 (지은이)
이렇게 맛있고 멋진 채식이라면 3
혜다 / 생강 (지은이) / 2021.10.30
24,800원 ⟶ 22,320원(10% off)

혜다건강,요리생강 (지은이)
요리책으로선 가히 독보적인 스타일과 뛰어난 감각으로 꾸준히 사랑 받아온 채식 요리전문가 생강의 <이렇게 맛있고 멋진 채식이라면>이 4년 만에 세 번째 책을 내놓았다. 1권 ‘초록 식탁이 내 안으로’, 2권 ‘다이어트가 내 안으로’에 이어 3권의 컨셉트는 ‘사계절이 내 안으로’다. 당연하게 맞이해 잊고 살지만, 일상 곳곳에 깊이 배여 있는 ‘계절의 아름다움’과 너무나 익숙한 나머지 특별하거나 새롭게 느끼지 못했던 ‘계절의 맛’을 저자 고유의 섬세하고 창의적인 레시피로 엮어 봄, 여름, 가을, 겨울, 각 계절의 시간을 놓치지 않고 만끽할 수 있게 돕는다. 매 책마다 자주 접하지 못해 신선하게 다가오는 재료로 만든 요리도 새롭지만, 특히 이번 책에서는 어렸을 적 많이 먹어 추억으로 남은 흔한 재료의 옛날 음식, 투박하고 촌스럽다고 생각한 엄마 또는 할머니의 시골 음식을 세련된 맛으로 재해석한 것들이 특히 눈길을 끈다. 지난 4년 쉼 없이 갈고 닦은 저자의 채식 요리에 대한 열정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PROLOUGE] 지속 가능한 우리 사계절을 위하여 채소 요리의 기본기 [BASIC] 026 채수 만들기 030 솥밥 짓기 032 현미밥 짓기 034 쌀가루(습식) 구비하기 036 콩가루 구비하기 038 통깨와 깨절구 구비하기 봄 [SPRING] 050 냉이뭇국 054 매화꽃토스트 058 시골식 쑥털털이 062 봄 향 가득 쑥전 066 일본식 머위꽃된장 070 한국식 머위꽃된장 074 미나리유채꽃밥 078 미나리밥지짐 082 봄나물오렌지된장샐러드 086 미나리전 090 진달래꽃죽순주먹밥 094 꽃새알심 맑은 쑥국 098 래디시솥밥 102 달래치즈딥 106 달래브리치즈달걀말이 110 대저토마토와 달래마리네이드 114 햇쪽파김무침 118 골담초꽃털털이 122 참두릅솥밥 128 두릅프리타타 132 완두후무스 136 고사리절임으로 만든 고사리토마토샐러드 140 고사리(고비)파스타 144 아스파라거스를 오렌지미소드레싱으로 즐기는 두 가지 방법 150 죽순나물 154 죽순버터볶음 158 아삭한 봄채소야키소바 162 제피잎장떡 166 시골식 마늘종무침 170 봄열매마낫토샐러드 176 햇양파그라탱 [SPRING CADENZA] 180 두릅 다루기 182 고사리 다루기 184 고비 다루기 186 죽순 다루기 188 제피순 활용하기 190 가죽나물 활용하기 192 봄꽃 & 봄 채소튀김 즐기기 194 봄나물손김밥 즐기기 여름 [SUMMER] 206 아보카도냉두부 210 여름감자방앗잎볶음 214 한여름 비빔밥을 위한 애호박된장찌개 218 체리라디치오샐러드 222 옥수수파스타 228 옥수수수프 232 튀긴 여름채소절임 236 그린빈볶음 240 감자그린빈샐러드 244 토마토오크라볶음 248 연두부와 일본식 채소살사 254 오이샐러드 258 맑은 오이지무침 262 구수한 맛 부추찜 266 수박과 구운 치즈샐러드 270 복숭아흑미국수 276 오크라와 유자된장 280 오이멜론 볼 284 훈제가지샐러드 288 인도네시아식 여름 샐러드 294 토마토탈리아텔레 298 토마토해장면 302 토마토다코스 306 복숭아치즈샌드위치 310 찹쌀가지망고탕수 316 브로콜리니와 호두마요 320 들깨머위파스타 324 주키니호박파스타 328 구운 당근과 살구소스 332 패션프루트를 샐러드로 즐기는 두 가지 방법 [SUMMER CADENZA] 338 복숭아콩국 즐기기 340 옥수수 맛있게 먹는 법 342 우메보시 만들기 가을 [AUTUMN] 354 달콤한 호박전 358 호박꽃밥 364 두부완자와 국화소스 370 불린 다시마버섯조림 374 꽃송이버섯사과샐러드 378 목이버섯오이무침 382 할머니의 우엉볶음 386 밤수프 390 달걀샌드위치 394 루콜라와 구운 치즈샐러드 400 두유현미리소토 404 버섯된장파스타 410 향버섯솥밥 414 토란들깨떡국 418 쑥갓무말랭이겨자무침 422 오렌지템페 428 트뤼플감자옹심이 434 땅콩호박치즈구이 438 모둠채소볶음두부쌈 442 어린 고추깨무침 [AUTUMN CADENZA] 446 제피가루 만들기 448 산초 활용하기 450 오미자청과 오미자주 만들기 452 모둠버섯샤브샤브 즐기기 겨울 [WINTER] 464 찹쌀전 468 대파김오믈렛 472 두부조림 476 묵은지지짐 480 고구마톳밥 484 병아리콩조림 488 감귤고수샐러드 492 금귤살사 496 발사믹어니언브루스케타 500 브로콜리파니니 504 사과블루베리피자 508 팬넬셀러리샐러드 512 구운 비트샐러드 516 고기 없이 끓이는 라구(Rarout) 520 인도식 시금치카레 526 배추파스타 530 호박수프 536 박고지조림김밥 542 채소만두 548 올리브오일초콜릿케이크 [WINTER CADENZA] 552 유즈코쇼 만들기 554 겨울 간식 즐기기 556 한겨울에 묵나물 즐기기 558 모둠채소구이와 라클렛 즐기 [EPILOGUE]자연에 대한 진심을 담은 푸드 아티스트의 채식 예찬 총 101가지 레시피를 담은 이 책은 지금까지 나온 그 어떤 요리책보다 재료 선택의 폭이 넓고, 다채로운 맛에 채식에 흠뻑 빠져들 수 있게 만드는 마력이 있다. 채소 요리가 얼마나 다양하고, 얼마나 맛있고, 얼마나 매력적인지 직접 보고 느끼고 즐길 수 있게 해 그간 채식주의자라고 하면 ‘까다로운 사람’ ‘불편하게 사는 사람’, 채소 요리라고 하면 ‘선택의 폭이 좁은 요리’라고 생각했던 채식에 대한 오해를 풀어준다. 곧바로 만들어보고 싶은 충동이 이는 제철 재료의 맛과 멋 계절마다 피고 지며 눈으로만 즐기던 진달래꽃, 유채꽃, 아카시아꽃, 호박꽃이 이 책에선 아름다운 맛이 된다. 어렸을 적 자주 먹어 촌스럽고 투박하다고 생각했던 토종 음식이 이 책에선 요즘 유행하는 트렌디한 음식에 결코 뒤지지 않는 세련된 맛으로 다가온다. 템페, 오크라, 래디시, 펜넬, 생소한 서양 식재료와 여러 향신료도 이 책에서만큼 거부감 없이 ‘쑥’ 들어와 곧바로 만들어보고 싶은 충동이 일게 한다. 한식과 서양식이 골고루 어우러져 사계절 언제든지 채식의 맛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게 한다. 인문적 감성으로 깊이가 다른 요리책 레시피만 전달하기 위한 책이 아니다. 하나의 레시피를 완성하기까지 저자가 경험하고 느낀 맛에 관한 세세한 감성과, 혀의 감각을 깨우고 모으고 정리하면서 들인 시간과 노력까지 독자와 함께 공유하기를 바라 그 보이지 않는 마음을 글과 사진으로 온전히 담으려 했으니, 아름다운 음식을 보는 즐거움 이상의 읽는 즐거움도 있는 책이다. 여기에 1, 2권에 뒤지지 않는 멋진 디자인은 이 책을 탐닉하게 만드는 또 하나의 큰 즐거움이다. 보는 족족 환호가 쏟아지는 책, 한 권 한 권 꾸준히 사 모으고 싶은 책, 벌써부터 다음 호가 기대되는 요리책다운 요리책이라 할 수 있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을 잘 사용하게 만드는 가장 쉬운 실천법 우리는 늘 어떻게 사는 게 잘 사는 건지 고민한다. 그때마다 마땅한 답이 나오는 건 아니지만, 어렴풋이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을 잘 사용하는 것’이라는 생각에 마음이 머무를 때가 많다. 그 시간을 놓치지 않고 잘 사용하는 방법으로 마주하는 식탁이 채식 위주의 제철 음식으로 채워지는 것만큼 실천하기 쉬운 게 있을까. 이 책은 그 작은 실천에 동참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아주 매력적이고 유용한 실천서가 될 것이다. 외국에 거주하면서 우리의 ‘제철 과일, 제철 채소’가 생각날 때마다 한국이 참 그리웠습니다. 특히 가을 홍시, 향긋한 송이버섯, 달콤한 가을 무, 아삭한 겨울 배추가 많이 생각나더군요. 제가 머문 곳들은 모두 더운 나라로 그곳 친구들은 한결같이 눈 내리는 겨울에 대한 로망이 있었고 ‘제철 채소’라는 말에 생소함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런 문화적 차이를 느낄 때마다 사계절이 또렷한 이 나라에서 태어난 게 고마웠습니다. 그저 당연한 줄로만 알고 살았는데, 철마다 기후에 맞게 익어가는 여러 채소가 있고, 같은 채소라도 절기마다 맛이 다르기에 우리는 여느 민족보다 섬세한 미각과 다채로운 음식 문화를 갖게 된 것 아닐까요.봄: 저는 채소를 다루는 요리사입니다. 그런 제게 봄은 일 년 중 가장 분주하고 바쁜 계절입니다. 텃밭의 채소를 위해 씨앗을 심는 것부터 시작해 쑥이며 향기로운 봄꽃들, 뽕잎순, 다래순, 두릅 같은 나무의 여린 싹들, 그리고 죽순, 고사리 같은 땅의 힘을 받고 자란 순들, 톳, 미역 같은 바다의 나물까지. 일부러 보약을 챙겨 먹으려는 사람들에게 제가 권하는 보약은 바로 이런 ‘봄나물’입니다. 자연이 알려주는 순서대로 얼굴을 내미는 나물과 꽃들만 잘 챙겨 먹어도 한 계절이 후딱 지나갑니다. 그래서 봄은 늘 반갑고 아쉬운 계절입니다.여름: 자고 일어나면 쑥쑥 자라는 여름 채소지만, 장마를 만나면 텃밭은 대략 난감입니다. 토마토는 터지기 일쑤고, 오이는 향이 하나 없이 물맛만 가득하고, 가물거나 비가 많이 오느냐에 따라 호박의 아랫배는 통통하지만 허리는 가득 졸라맨 것처럼 홀쭉하기도 합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변화무쌍한 여름의 채소밭이 좋습니다. 성질 급한 저를 닮아서인지 비 온 후 드라마틱하게 자라고 있는 가지에서 활기찬 생명력을 느낄 때마다 과일 한 알, 채소 한 알 다루는 마음가짐이 달라집니다.가을: 가을엔 볕과 바람이 좋습니다. 가지나 호박, 박 등 쑥쑥 자라던 늦여름의 텃밭 채소를 수확해 가을볕에 널어 말리기에도 아주 좋습니다. 겨울 먹거리를 보관해두는 것도 가을 갈무리의 일환이기에 짧아진 낮 시간만큼 더 부지런해져야 가을을 알차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거둬들이는 시기라 끝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새롭게 돌아오는 시작의 계절입니다.겨울: 추위를 많이 타는 저는 겨울이 늘 힘들고 싫었습니다. 외투를 껴 입어도 오들오들 떨었고, 몸이 자꾸 웅크려지는 느낌도 싫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문득 그런 생각을 합니다. 매일 따뜻한 봄날이라면 우리는 그 봄을 귀하게 여길 수 있었을까 하고요. 긴 겨울을 보내고 한 줌의 볕과 한 입의 따뜻한 공기로 봄을 맞을 때, 괜시리 좀 더 성숙해진건가 하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요즘은 전처럼 겨울을 못 느끼고 산다고 하지만, 자연의 흐름에서 겨울은 여전히 혹독한 멈춤의 계절입니다.겨울 냉이는 맛과 영양이 뿌리에 응축돼 있어 달큰하고, 봄 냉이는 잎 향이 좋았어요. 꽁꽁 언 땅이 녹아 조용히 봄으로 다가갈 즈음이 뿌리 냉이가 가장 맛있을 때인데 그때가 딱 일주일에서 열흘이라고 해요. 엄마가 부지런히 냉이를 캐러 다닐 때예요. 저의 봄은 이른 냉이의 구수하고 달큰한 맛으로 시작해요. 냉잇국이 각별할 수밖에 없지요. 가끔은 국물을 자박하게 잡고 무채를 가늘게 썰어 나물 느낌으로 요리하기도 해요. -냉이뭇국 봄나물은 그냥 먹거나 살짝 데쳐도 향이 훌륭하지만, 쌀가루나 밀가루와 같은 뽀얀 옷을 입히면 맛이 더 또렷해요. 이런 방식을 어른들은 어떻게 찾아냈는지, 그들이 완성한 계절의 신선함을 입으로 경험할 때마다 어른들의 지혜에 감탄하게 돼요. 대표적인 게 ‘쑥버무리’예요. -시골식 쑥털털이
융합을 알아야 자녀 공부법이 보인다 (2016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도서)
더메이커 / 조미상 지음 / 201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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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메이커학습법일반조미상 지음
전 세계 교육의 키워드로 부상하고 있는 스팀(STEAM, 융합인재교육)을 다루고 있다. ‘STEAM’이 무엇인지, 왜 지금 세계는 융합형 인재를 요구하는지, 이에 따라 우리 교육은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 등을 살펴보고 있다. 특히 우리 공교육에서 본격적으로 도입한 STEAM형 개정 교과서(2009~2015)를 자세히 분석하였고, 바뀐 평가유형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다루었다. 이 책은 또 ‘스팀교육’에 적응하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 생활 속에서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학교 통합수업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등도 상세히 안내하고 있다.프롤로그: 융합형 인재는 초등 시기에 만들어진다 PART 1 융합사회, 삶의 룰이 바뀌고 있다 세상은 손 안에서 융합되고, 지식은 아웃소싱한다 부모가 원하는 자녀의 직업은 과거형일까, 미래형일까 미래교육과 융합사회가 원하는 인재 PART 2 융합인재교육, 교육의 룰이 바뀌고 있다 대한민국, 교육의 트렌드가 진화하고 있다 개정 교과서의 핵심 키워드 STEAM, 융합인재교육이란 무엇인가 세계 교육은 스팀(STEAM)으로 통한다 STEAM, 융합인재교육의 목표에 주목하라 창의융합적 사고는 타고난 특별한 재능일까 진짜 세상으로 연결되는 STEAM, 융합인재교육 PART 3 융합인재교육, 공부의 도구가 바뀌었다 STEAM, 초등 개정 교과서 학부모가 먼저 제대로 알아야한다 STEAM, 수업모델로 바라 본 융합인재교육 STEAM, 융합인재교육의 기초체력은 수학·과학이다 STEAM, 모든 과목에 접목되는 ART STEAM, 교실의 주인공은 학생이다 STEAM, 평가 방법을 바꾸었다 PART 4 생활 속에서 융합형 아이의 그릇을 만들어라 지식의 거미줄을 치게 하자 스팀교육은 주제별 통합독서로 통한다 질문하는 엄마가 질문하는 아이를 만든다 아이의 관심사에서부터 융합시켜라 생활 속 모든 사물과 현상을 뒤집어라 학부모가 융합형이면 자녀는 저절로 융합형 PART 5 교과과정에서 융합형 아이의 그릇을 채워라 수학과 융합 과학과 융합 CT(Computational Thinking)와 융합 지식과 인성의 융합 에필로그: 융합형 인재는 대체 불가능하다 인공지능 시대의 주역인 우리 아이들, 어떤 능력을 키워야 할까? 미래는 융합인재 시대, STEAM 교육이 핵심 이 책은 전 세계 교육의 키워드로 부상하고 있는 스팀(STEAM, 융합인재교육)을 다루고 있다. ‘STEAM’이 무엇인지, 왜 지금 세계는 융합형 인재를 요구하는지, 이에 따라 우리 교육은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 등을 살펴보고 있다. 특히 우리 공교육에서 본격적으로 도입한 STEAM형 개정 교과서(2009~2015)를 자세히 분석하였고, 바뀐 평가유형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다루었다. 이 책은 또 ‘스팀교육’에 적응하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 생활 속에서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학교 통합수업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등도 상세히 안내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왜 지금 STEAM 교육인가 미래는 융합인재 시대, STEAM 교육이 핵심 미국과 영국 등 세계 주요국들은 국가 경쟁력 강화와 창의적인 인재 양성을 위해 융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우리나라 교육계 역시 융합인재교육(스팀, STEAM)을 실시하는 등 전 세계 교육계는 변화와 혁신의 소용돌이 속에 있다. 이러한 교육의 변화는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요구이며 국가 교육정책의 중요한 현실적 과제가 되었다. 이 책은 전 세계 교육계의 키워드인 스팀의 정확한 개념은 무엇인지, 스팀의 진정한 목표는 무엇인지, 왜 세상은 스팀교육을 요구하고 있는지, 융합형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어떤 역량을 키워야 하는지, 그리고 학교의 통합수업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등을 상세히 살펴보고 있다. 2009~2015개정 교육과정의 목표는 융합형 인재 양성 STEAM은 Science(과학), Technology(기술), Engineering(공학), Arts(예술) 그리고 Mathematics(수학)의 각 첫 글자를 조합한 것으로, 융합인재교육을 말한다. 우리나라의 STEAM, 즉 융합인재교육은 미국에서 출발한 STEM 교육에 Art를 접목한 것이다. 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을 융·복합 사회 시스템에 맞게 과목 간의 경계를 없애고 주제에 따라 다양한 영역을 융합시킨 형태가 바로 스팀교육이다. 그래서 스팀교육은 ‘주제별 융합 수업’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 책은 우리 공교육에서 본격적으로 도입한 STEAM형 개정 교과서(2009~2015)를 자세히 분석하였고, 바뀐 평가유형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다루었다. 이 책은 또 ‘스팀교육’에 적응하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 생활 속에서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학교 통합수업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등도 상세히 안내하고 있다. 융합하고 재구성하고 창조하는 아이가 미래 융합형 인재! 미래에 통하는 방식으로 자녀를 리드하라! “엄마는 아이에게 미래 사회에 통할 수 있는 역량을 개발해 주어야 한다.”고 저자는 책 곳곳에서 강조하고 있다. 아이는 엄마가 만들어주는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가상공간과 현실의 물리적 공간이 서로 융합되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출발하고 있는 지금은, 특히 엄마의 역할이 중요한 시점이다. 물론 엄마와 함께 교사와 사회가 적극적으로 아이들에게 세상의 변화를 알려주고 이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할 것이다. 이 책은 미래 사회가 원하는 융합형 인재로 아이를 이끌기 위해 노력하는 많은 엄마와 선생님들에게 꼭 필요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말의 시나리오
카시오페아 / 김윤나 (지은이) / 20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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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오페아소설,일반김윤나 (지은이)
세바시 300만 화제의 강연자이자 SK, LG, 삼성이 뽑은 최고의 강연자이기도 한 40만 부 『말 그릇』의 저자 김윤나의 새 책 『말의 시나리오』가 출간되었다. 상대와 말할수록 상처받는 사람, 마음에도 없는 말이 불쑥 튀어나와 상대와의 관계가 묘하게 어긋나는 사람, 적절한 타이밍에 제대로 된 말을 찾지 못하고 뒤돌아 후회하는 사람 등 대화가 불편하고 관계가 어려운 사람들에게 ‘말의 시나리오’를 점검해볼 것을 제안한다. 말의 시나리오는 각자의 말이 되풀이해 들려주는 반복되는 삶의 이야기이다. 과거의 경험과 기억은 반복되는 패턴으로 말의 시나리오를 만들고, 말의 시나리오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곧 내 삶의 시나리오로 굳어진다. 저자는 자꾸만 자기 말에 걸려서 넘어지는 사람들을 위해 새로운 말의 시나리오를 그려볼 것을 제안한다. ‘어떻게 기술적으로 잘 말할 것인가’보다는 ‘내 안에 무엇을 채워서 다르게 말할 것인가’에 집중한다. 새로운 말의 시나리오를 써갈 수 있을 때 우리는 비로소 어른이 된다. 다른 사람의 말에 휘둘리지 않고, 쓸데없는 걱정을 멈추고 자신 있게 삶을 이끌어나갈 수 있게 된다.프롤로그_당신의 말에는 당신 삶의 시나리오가 보인다 말과 삶 사이에 숨겨진 진짜 이야기 타인지향 시나리오에 갇힌 사람들 누구와 말해도 자연스럽고 편안해지려면 1장 나와 말의 불편한 관계 입 밖으로 나오지 않는 말 천 근처럼 무거워진 말 “그만!”이라고 얘기하지 못하는 이유 단단한 사람은 도와달라는 말을 참지 않는다 자꾸 반복하는 말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려주는 말 과거는 반복되는 말에서 드러난다 그렇게 말하는 이유가 있다 과하게 반응하는 말 나는 최고랑만 일해요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 있죠! 나는 왜 불쾌해졌을까?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말 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거야? 그때 내가 듣고 싶었던 말은… 말이 보여주는 우리의 시간 2장 내 말은 왜 나답지 않을까? 말이 편안하지 않은 이유 내가 어떻게 더 잘해야 할까요? 타당한 감정과 욕구를 무시당할 때 타인지향 시나리오를 가진 사람들의 말 남의 눈치를 보느라 우리가 잃어버린 것들 싫다는 말을 못 하는 사람들의 복종 시나리오 괜찮지 않은데도 괜찮다고 말하는 이유 상대에게 맞춰줘야 마음이 편하다면 복종의 시나리오를 가진 사람들 반항, 복종 시나리오의 다른 얼굴 책임감과 죄책감에 시달리는 사람들의 희생 시나리오 너무 일찍 철들어버린 사람들 모든 일을 책임져야 할 것 같다면 당신은 ‘인에이블러’인가? 희생 시나리오를 가진 사람들 남들에게 주목받고 싶은 사람들의 인정 시나리오 죽어라 일하는 이유 타인의 환호와 박수가 끝나고 나면 모두에게 사랑받을 수 있다는 환상 인정 시나리오를 가진 사람들 나 자신에게 가장 혹독한 사람들의 결함 시나리오 내가 문제라는 느낌 과도한 비판에 노출되면 결함 시나리오를 가진 사람들 당신이 사과하지 못하는 이유 3장 말의 시나리오를 바꾸려면 말은 어떻게 바뀌는 걸까 말의 시나리오는 ‘기술’이 아니다 내 안에 무엇을 채워야 하죠? 승리자의 인생 각본 내 안의 분노를 되살리기-‘감정’에 대하여 분노가 나 자신에 대해 알려주는 것들 분노를 가로막는 방어 전략을 알아차릴 것 내 몸의 감각에 집중하는 연습 두려움의 실체를 직시한다는 것 화를 제대로 표현하고 싶다면 KEY POINT 내부지향 시나리오를 위한 5단계 감정 표현하기 건강한 거리감을 만들기-‘경계’에 대하여 ‘양팔 벌려!’ 정도의 거리감 명료한 경계선을 세울 것 내 소유를 확실히 하고, 더 요구할 것 나를 위한 밥상부터 죄책감은 사양하겠어요 KEY POINT 내부지향 시나리오를 위한 5단계 경계선 만들기 생활시간표를 재편하기-‘시간’에 대하여 당신의 시간을 어떻게 쓰고 있는가? 남을 기쁘게 하려고 태어난 게 아니다 어떤 사람과 함께 시간을 보내야 할까? 고요한 질문의 시간 남의 비판을 곱씹는 데 내 시간을 쓰지 말 것 KEY POINT내부지향 시나리오를 위한 5단계 생활시간표 다시 짜기 나, 너, 우리를 함께 보기-‘시야’에 대하여 대화할 때 자신만 들여다보는 이유 고개를 들어 상대를 볼 것 수치심을 조망하는 방법 나에게는 친절을, 상대에게는 호기심을 KEY POINT내부지향 시나리오를 위한 4단계 대화의 시야 넓히기 4장 말을 멈추면 일어나는 일 멈추어야 방향이 바뀐다 우리는 ‘나’로 살아야 한다 남은 삶의 각본을 바꾸고 싶다면 지금 이 순간을 알아차리는 연습 멈춘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 주의를 기울일 때는 부드럽고 친절하게 내면의 대화를 관찰하는 연습 조용한 관찰자가 된다는 것 ‘내면의 대화 체인분석시트’를 작성하는 방법 호흡으로 나의 본래 자리를 되찾는 연습 숨쉬기에 목숨이 달린 것처럼 호흡 알아차림 훈련법 새로운 이야기를 쓰려면 새로운 이야기 속의 사람들 나 자신을 받아들인다는 것 에필로그_ 우리는 여전히 무엇이든 다시 선택할 수 있다말의 시나리오를 바꿀 수 있을 때 우리는 비로소 어른이 된다! 이제는 정말 달라지고 싶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 수업 세바시 300만 화제의 강연자이자 SK, LG, 삼성이 뽑은 최고의 강연자이기도 한 40만 부 『말 그릇』의 저자 김윤나의 새 책 『말의 시나리오』가 출간되었다. 상대와 말할수록 상처받는 사람, 마음에도 없는 말이 불쑥 튀어나와 상대와의 관계가 묘하게 어긋나는 사람, 적절한 타이밍에 제대로 된 말을 찾지 못하고 뒤돌아 후회하는 사람 등 대화가 불편하고 관계가 어려운 사람들에게 ‘말의 시나리오’를 점검해볼 것을 제안한다. 말의 시나리오는 각자의 말이 되풀이해 들려주는 반복되는 삶의 이야기이다. 과거의 경험과 기억은 반복되는 패턴으로 말의 시나리오를 만들고, 말의 시나리오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곧 내 삶의 시나리오로 굳어진다. 저자는 자꾸만 자기 말에 걸려서 넘어지는 사람들을 위해 새로운 말의 시나리오를 그려볼 것을 제안한다. ‘어떻게 기술적으로 잘 말할 것인가’보다는 ‘내 안에 무엇을 채워서 다르게 말할 것인가’에 집중한다. 새로운 말의 시나리오를 써갈 수 있을 때 우리는 비로소 어른이 된다. 다른 사람의 말에 휘둘리지 않고, 쓸데없는 걱정을 멈추고 자신 있게 삶을 이끌어나갈 수 있게 된다. 말의 시나리오를 바꿀 수 있을 때 우리는 비로소 어른이 된다! 이제는 정말 달라지고 싶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 수업 “네, 저는 괜찮아요! (그래, 내가 뭐 어쩌겠어.)” “나한테 이래라저래라 하지 마! 그냥 내 말대로 좀 하라고! (누가 나한테 뭐라고 하면 너무 화가 나.)” “제가 알아서 해결할게요. (내가 없이는 안 돌아가니까.)”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 있어요? (아직 사람을 몰라보는 거지! 내가 뭔가를 더 보여줘야 해!)” “그렇게 잘해줬는데 사람들은 왜 나를 떠나는 걸까요? (내가 싫은가 봐. 나한테 실망한 걸까?)” “또 제가 뭘 잘못했나 봐요. (항상 내가 문제야. 이런 멍청이!)” 왠지 어디서 자주 들어본 말들 같지 않은가? 진짜로 하고 싶은 말 대신에 이런 말들을 습관적으로 내뱉고 있다면, 세바시 300만 화제의 강연자이자 SK, LG, 삼성이 뽑은 최고의 강연자이기도 한 40만 부 『말 그릇』의 저자 김윤나의 신간 『말의 시나리오』가 꼭 필요하다. 『말의 시나리오』는 상대와 말할수록 상처받는 사람, 마음에도 없는 말이 불쑥 튀어나와 상대와의 관계가 묘하게 어긋나는 사람, 적절한 타이밍에 제대로 된 말을 찾지 못하고 뒤돌아 후회하는 사람 등 대화가 불편하고 관계가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그들에게 저자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관계를 맺으면서 편안하고 자연스러우며 진솔하게 나다운 대화를 이끌어갈 수 있는 본질적 방법을 제시한다. 말과 (말이 드러내는) 마음의 관계를 탐구하면서 ‘마음을 회복하여 건강하기 말하기’를 인생의 핵심 프로젝트로 삼고 있는 저자는 단순한 대화법을 일러주지는 않는다. ‘나는 왜 자꾸 이렇게 말하게 되는 거지?’ 혹은 ‘나는 왜 이런 말도 못 하는 걸까?’라고 고민한 적이 있다면 그것은 오래전에 만들어진 말의 시나리오가 지금 이 순간에도 내 말을 통제하고 있기 때문이다. 말의 시나리오가 다시 작동하는 순간, 대화의 기술 따위는 별 소용이 없어진다. 내가 원하지 않는 말의 시나리오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내가 원하는 말의 시나리오를 새롭게 써나가는 방법뿐이다. 그것은 자신도 모르게 반복하는 말을 열쇠로 내 마음의 문을 열고 들어가서 나도 외면해온 상처와 아픔을 감싸 안으며 진정한 나를 되찾아 바로 세우는 데서 시작한다. 그래서 저자는 이 책을 ‘말이 들려주는 나의 마음’에 관한 이야기라고 말한다. ‘어떻게 기술적으로 잘 말할 것인가’보다는 ‘내 안에 무엇을 채워서 다르게 말할 것인가’에 집중한다. 자기 마음을 이해하고 내면의 균형감을 되찾으면 말 역시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편안해질 수 있다. 자꾸만 비슷한 삶을 되풀이하는 이유는 말을 바꾸지 않았기 때문이다! 말의 시나리오는 각자의 말이 되풀이해 들려주는 반복되는 삶의 이야기다. 내 말의 시나리오가 곧 내 삶의 시나리오로 굳어진다. 그래서 그동안의 익숙한 패턴을 따라 지금까지와 비슷한 역할을 맡아서 비슷한 관계를 맺으며 우리가 원하지 않는 하루를 또 살아가는 것이다. 입버릇처럼 반사적으로 되풀이하게 되는 말이나 과도한 반응으로 자신도 모르게 튀어나오는 말은 물론 입안에서만 맴돌며 입 밖으로는 좀처럼 내뱉지 못하는 말까지, 그런 부적절한 말들은 그동안 스스로 외면해온 내 과거와 그로 인한 마음의 결핍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그 결핍에 대한 반작용으로 자꾸만 남의 눈치를 살피면서 무언가를 확인하고 보여주고 지키려 하거나, 아예 피하려 드는 것이다. 우리를 괴롭히는 것은 바로 이같이 과거로부터 이어진 ‘타인지향 시나리오’이다. 대화를 하거나 관계를 맺을 때 나 자신의 감정·욕구·선호보다 상대의 감정·욕구·선호를 우선하여 자기 것을 지레 포기하고 양보와 손해를 당연하게 받아들인다면 타인지향 시나리오에 갇혀 있는 것이다. 남의 기분을 거스르고 싶지 않아서, 모든 일이 내 책임인 것만 같아서, 남에게 인정받으며 사랑받고 싶어서, 내가 문제인 것만 같아서 내 마음은 안중에도 없이 타인에게 맞추어 반응하는 데 엄청난 에너지를 소모한다. 당연히 자주 긴장하고 경직되며, 말도 위축되거나 과장된다. 대화나 관계의 주도권도 가지지 못하고 좀처럼 편안하지가 않다. 문제는 이런 타인지향 시나리오가 우리 삶을 옭아매는 덫처럼 평생 반복되고, 고통스럽지만 거기에 익숙해져서 자기 파괴적으로 계속 유지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타인 지향의 말들을 거듭할수록 이 시나리오는 더욱 강화된다. 다른 사람의 말에 휘둘리지 않고, 쓸데없는 걱정을 멈추고, 자신 있게 삶을 이끌어가는 자기감 회복 연습 저자는 “제 말이 달라질 수 있을까요?”라고 사람들이 물을 때마다 “나 자신과의 관계가 달라지면 말도 달라질 수 있어요. 과거가 아닌 지금의 나 자신과 잘 지내면 말은 변합니다”라고 얘기한다. 왜냐하면 타인지향 시나리오는 의미 있는 사람들에게 충분히 받아들여진 경험이 부족하여 스스로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할 때 작동하기 때문이다. 내 것은 잘못된 감정·욕구·선호인 것만 같으니 드러내기가 두렵고, 끊임없이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볼까?’ 의심하며 점검한다. 남의 눈치를 보느라 ‘나’는 사라진 타인 중심의 시나리오에서 벗어나려면 내가 내 삶의 중심인 시나리오를 새롭게 써나가야 한다. 이 책에서 저자가 궁극적으로 제안하는 말의 시나리오는 바로 이 ‘내부지향 시나리오’이다. 내부지향 시나리오를 써나간다는 것은 단단한 ‘자기감’을 바탕으로 그동안 외면해온 나의 감정·욕구·선호를 신뢰하며 내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다시 나서는 것이다. 자기감은 원하거나 원하지 않거나, 끌리거나 끌리지 않거나, 나답거나 나답지 않거나 하는 그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있는 그대로 이해하는 감각이다. 그래서 저자는 거듭해서 당신은 잘못되지 않았다고 말한다. 우리는 누구나 부족한 면이 있고, 실수를 한다. 그러나 완벽하지 못하다고 ‘문제적 인간’이라는 뜻은 아니다. 우리는 자신을 ‘부족한 인간’이 아니라 ‘부족함을 가진 온전한 인간’으로 따뜻하게 바라볼 줄 알아야 한다. 저자는 타인지향 시나리오에 갇힌 채 자신을 ‘부족한 인간’이라 비난하던 사람들이 새로운 시나리오 속에서 어떻게 불안, 두려움, 죄책감, 수치심을 떨쳐내고 건강한 말을 되찾아 의미 있는 관계를 확장하면서 삶의 주도권을 확보하게 됐는지를 감동적으로 들려준다. 그들처럼 우리도 자신을 ‘부족함을 가진 온전한 인간’으로 품으면서 ‘나’로 살아갈 수 있다. 때론 원하지 않는 말을 반복하면서 제자리걸음만 하는 듯한 자신을 발견하게 될지라도 말이다.무엇을 바꾸고 싶다면 긴긴 시간을 바라봐야 한다. 어떤 말은 과거—현재—미래로 연결할 줄 알아야 한다. 과거에 나에게 이런 일이 있었고, 그래서 현재 나는 이런 말을 반복하고 있으며, 미래에 어떻게 달라지고 싶은지 길게 물어야 한다. 사람의 말에는 시간이 산다. 그 사람이 살아온 시간의 흔적, 즉 그 사람이 무슨 생각을 하면서 어떤 경험을 했는지, 무엇을 소중하게 여기고 또 무엇을 간절하게 바랐는지가 고스란히 묻어 있다. 그 긴 시간 동안 당신은 무엇을 간절하게 원했는지 생각해보자. (…) 우리 시나리오가 시작된 지점은 바로 거기, 아주 중요한 무엇인가를 잃어버리고 그것을 되찾기를 절실히 바라기 시작한 그때였을지도 모른다. 왜 자신의 감정과 욕구를 인정하는 것이 그토록 불편한 일이 되었을까? 감정과 욕구를 존중받은 경험이 부족해서이다. 조건적인 애정, 무관심과 비난, 연이은 실패의 경험 때문이다. 가까운 사람들에게 거부당하고, 무시당하고, 조종당한 상처를 지닌 경우도 많다. 이런 경험들이 계속 이어지면 자기 내면에서 출력되는 감정과 욕구 데이터를 신뢰하지 못하게 된다. 내 것을 드러낼 때 부족하다고 느껴지면서 부끄럽고, 지금 이렇게 하는 것이 적절한지 의심스럽다. (…) 건강한 관계의 핵심은 자신의 감정과 욕구를 얼마나 안전하게 드러내는가에 있다. 감정과 욕구를 적절하게 주고받지 못하는 관계는 유지되기도, 깊어지기도 어렵다. 밖으로 서둘러 자라는 데만 힘을 쏟으면 내 안에서 보내오는 신호들을 놓친다. 그렇게 내면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무시하고, 고유의 강렬한 욕구와 소망을 가져보지 못한다. 다른 사람들의 불편함을 해결하느라 나는 늘 우선순위에서 밀려난다. (…) 관계는 거울 속 나와의 대화에 토대한다. 스스로를 있는 그대로 존중해본 적이 없으면 상대와 동등한 관계를 만들지 못할 수밖에 없다. 항상 자신이 뭔가를 더 해야 할 것 같은 압박을 받는다. 상대가 바라지 않는 희생을 자처해서 억울해질 수도 있고, 희생을 당연하게 여기는 무례한 사람을 만나게 될 수도 있다.
걸작과 졸작 사이
반니 / 김이산 (지은이) /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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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니소설,일반김이산 (지은이)
졸작은 예술가의 진정성, 실험정신, 도전, 의도, 단점, 성격 등 걸작이 미처 다 보여주지 못한 면을 표출한다. 졸작은 요즘처럼 결과만 중시하는 세상에서 얼마나 많은 절망, 고뇌, 실패와 치열한 투지의 과정으로 걸작이 탄생하는지 말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걸작의 기본조건을 26개로 집약하여 제시한다. 생명력, 자유, 상상력, 독창성, 회화성, 항상성, 보편성, 고유성, 균형, 조화 등의 조건은 단지 미술뿐만 아니라 모든 예술에도 적용될 수 있다. 이러한 조건을 바탕으로 일반적인 감상자도 예술적 핵심을 이해하고 그림 감상을 위한 기초 체력을 키울 수 있게 돕는다. 물론 그 누구도 걸작과 졸작의 정의를 완벽하게 규정하는 것은 어렵다. 더구나 불변할 것 같은 미(美)의 기준도 시대와 장소에 따라 크게 변화를 거듭한다. 지금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유명한 걸작도 오랫동안 묻혀 있거나 잊혀 있다가 재조명을 받게 된 경우가 허다한 이유다. 이러한 한계를 인정하면서 이 책은 걸작의 조건들을 조심스레 제안한다.Prologue 졸작을 넘어 걸작으로 PART 1 걸작과 졸작에 관한 사유 졸작의 의미 - 졸작의 재조명 / 졸작과 미적 감각 / 졸작의 원인 걸작의 조건 - / 생명력 / 주관적인 미 / 자유 / 시간 / 하고 싶은 이야기 / 상상력 / 독창성 / 회화성 / 의미부여 / 항상성 / 보편성 / 본성 / 고유성 / 균형 / 조화 / 자연스러움 / 유연성 / 단순 / 절제 / 심오함 / 순수 / 완성도 / 집중도 / 상징·알레고리 / 관념 타파 / 감정이입 PART 2 미술가 산드로 보티첼리 - 초기 르네상스의 마지막 거장 / 수수께끼의 화가 /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출현 / 보티첼리 작품 알브레히트 뒤러 - 나무는 보았으나 숲은 보지 못한 화가 / 기하학자였던 판화가 / 북부 유럽의 르네상스 / 뒤러 작품 티치아노 베첼리오 - 색의 마술사 / 천직 화가 / 베네치아의 르네상스 / 티치아노 작품 엘 그레코 - 그리스에서 온 이방인 / 독창적 화가 / 마니에리스모 / 엘 그레코 작품 페테르 파울 루벤스 - 천운의 소유자 / 다양한 매력을 가진 화가 / 바로크 양식 / 루벤스 작품 요하네스 페르메이르 - 인물이 들어 있는 정물화 / 신비한 화가 / 북부 유럽의 시민적 바로크 양식 / 페르메이르 작품 프란시스코 고야 - 오만방자한 귀머거리 화가 / 적나라한 성격 묘사의 달인 / 낭만주의 / 고야 작품 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 - 이상에 잠식된 화가 / 빛을 잃은 천재적 기교 / 신고전주의 / 앵그르 작품 장 프랑수아 밀레 - 인물이 들어 있는 풍경화 / 농부에게 애정이 없었던 부농 출신 화가 / 리얼리즘 / 밀레 작품 Epilogue 벌거벗은 임금님 참고 문헌 미술 용어 찾아보기 미술가 찾아보기 그림 출처졸작이 알려주는 걸작의 이유 졸작은 예술가의 진정성, 실험정신, 도전, 의도, 단점, 성격 등 걸작이 미처 다 보여주지 못한 면을 표출한다. 졸작은 요즘처럼 결과만 중시하는 세상에서 얼마나 많은 절망, 고뇌, 실패와 치열한 투지의 과정으로 걸작이 탄생하는지 말하고 있다. ▼ 졸작이 품은 예술정신을 찾아서 우리는 ‘미술’하면 대부분 화려한 걸작만을 떠올린다. 미술가들의 천부적 재능이 넘치는 그림 앞에서 그 미술가를 좌절하게 한 졸작들은 상상하기 힘들다. 하지만 인간이 그러하듯 수많은 사람이 기억하는 미술의 대가도 불후의 걸작을 탄생시키기까지 수많은 졸작을 그려왔다. 그리고 이 졸작들은 시선이 닿지 않는 곳에서 미술가가 미처 통제하지 못한 에너지를 품고 발견되길 기다리고 있다. 졸작은 예술가의 진정성, 실험정신, 모험, 도전, 좌절, 고민, 의도, 성격 등 걸작이 미처 다 보여주지 못한 면을 드러내고 있다. 미술가의 진정성과 절망, 실패와 투지의 과정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졸작을 주제로 삼은 미술서적은 찾아보기 힘들다. 더구나 한 미술가의 걸작과 졸작을 집중적으로 비교한 예는 극히 드물다. 《걸작과 졸작 사이》는 졸작을 탐닉한다. 졸작의 조건을 분석해 미술가의 예술세계에 미치는 영향과 가치를 체계적으로 전한다. 회화는 인간의 시각이 가진 고유한 인지 체계의 특성을 집대성하여 재편한 결과물이다. 그래서 한 미술가가 한평생을 바쳐 이룩한 예술세계를 일부 작품만으로 온전히 이해하는 데는 무리가 따른다. 이를 온전히 이해하고 평가하려면 반드시 그에 대한 장점과 단점을 모두 이해해야만 한다. 예술은 결핍을 채우며 균형을 맞춰나 가는 행위의 결과물이다. 마찬가지로 걸작은 수많은 습작과 졸작이라는 결핍을 채우며 자란다. 진정한 예술정신은 끊임없이 작품의 단점을 보완하는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졸작은 창작자의 고민과 작품이 지닌 약점을 잘 파악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기에 전문가가 예술가에 대해 평가를 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된다. ▼ 졸작을 넘어 걸작으로 이 책에서는 걸작의 기본조건을 26개로 집약하여 제시한다. 생명력, 자유, 상상력, 독창성, 회화성, 항상성, 보편성, 고유성, 균형, 조화 등의 조건은 단지 미술뿐만 아니라 모든 예술에도 적용될 수 있다. 이러한 조건을 바탕으로 일반적인 감상자도 예술적 핵심을 이해하고 그림 감상을 위한 기초 체력을 키울 수 있게 돕는다. 물론 그 누구도 걸작과 졸작의 정의를 완벽하게 규정하는 것은 어렵다. 더구나 불변할 것 같은 미美의 기준도 시대와 장소에 따라 크게 변화를 거듭한다. 지금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유명한 걸작도 오랫동안 묻혀 있거나 잊혀 있다가 재조명을 받게 된 경우가 허다한 이유다. 이러한 한계를 인정하면서 이 책은 걸작의 조건들을 조심스레 제안한다. 1부 ‘걸작과 졸작에 관한 사유’에서는 걸작의 기본조건을 26개로 집약하여 제시한다. 한 작품이 걸작이 되려면 예술가는 걸작의 수많은 조건을 거의 충족시켜야만 한다. 졸작은 부조화의 산물로서 걸작을 만드는 다양한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한 작품이다. 걸작과 졸작을 판단하고 감상하는 데 필요한 지식을 접하지 못했을 일반 감상자는 막연하게 피상적으로 알고 있던 걸작의 조건을 재정립할 수 있을 것이다. 2부 ‘예술가’에서는 르네상스 시대부터 19세기 사이에 등장한 거장 9명의 걸작과 졸작을 심도 높게 분석한다. 이들의 예술세계를 따라가면서 미술가의 고유성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졸작이 나오는 이유를 체계적으로 설명한다. 미술가가 반복해 드러내는 특유의 약점과 가치관의 부조화 등도 살펴본다. 여기에 시대적 배경과 미술 사조 설명을 더해 미술에 대한 포괄적인 이해를 돕는다. 예술에 대한 기본 지식과 시대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도 예술을 감성적으로 감상할 수는 있다. 다만 작품에 대한 체계적이며 깊이 있는 전문적인 이해는 어렵다. 반면 미술에 대한 지식적 접근에만 주목한다면 작품의 이성적 감상을 도울 수는 있으나, 예술의 본질을 명확히 파악하게 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예술을 총체적으로 감상하기 위해서는 미술에 대한 방대한 지식만 아니라 탁월한 혜안과 풍부한 감성도 겸비해야 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미술에 대한 체계적 이해와 섬세한 감성의 유기적 통찰의 중요성을 조명한다. ▼ 파리에서 수학하고 활동한 미술가 김이산의 미술 감상서 알프레히트 뒤러는 “좋은 화가만큼 회화예술을 잘 이해할 수는 없다.”고 했다. 미술시장과 역사적 배경이 아닌 작품 자체의 예술적 본질과 진가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미술사를 기본적으로 잘 알고 있는 실력 있는 창작자다. 직접 창작을 해보지 않고서는 전문적 실기 영역의 핵심을 도저히 간파할 수 없기 때문이다. 창작가는 이성과 논리만으로는 이해할 수도, 표현할 수도 없는 예술의 본질과 미술가로서의 한계를 몸소 경험을 통해 명확하게 파악하고 있다. 미술가 김이산은 입체적이고 실제적인 방식으로 미술의 진수에 다가간다. 여기에 이론가나 감상자가 알 수 없는 창작자만의 직관, 체험, 고민과 감성도 함께 전한다. 저자 김이산은 1983년 고등학교 재학 당시 파리로 유학했다. 프랑스의 파리 국립고등순수미술학교를 졸업한 후 파리 국립고등응용미술학교에서 수학했다. 25년 동안 파리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세계 각국에서 여러 전시회를 열었다. 1994년 문화체육부 해외 문화사절로 활동하며 유럽 미술계의 중요한 정책과 인사를 접하여 미술계의 실상도 체험했다. 모든 예술은 시대와 지역의 정치적·문화적·종교적 배경을 바탕으로 생성하고 발전한다. 그러므로 서양미술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그 모든 것을 섭렵해야 한다. 김이산은 프랑스 최고의 미술교육과 오랜 미술가의 활동 경험으로 서양미술뿐만 아니라 유럽 사회, 문화, 미술계를 두루 잘 아는 미술가로서 유럽의 수많은 미술관을 관람하며 쌓은 폭넓은 견문과 감성을 독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이 책, 《걸작과 졸작 사이》에 담았다.역설적으로 예술은 결핍을 채우며 균형을 맞춰 나가는 행위의 결과물인 경우가 많다. 진정한 예술정신은 끊임없이 작품의 단점을 보완하는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창작품이 완벽의 경지에 이르렀다면 예술가는 작품을 더 창조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할 것이다. 졸작을 제대로 이해하면 걸작이 얼마나 많은 예술가의 시행착오와 치열한 투지로 창조되는지 알 수 있다. 인류 역사상 가장 다재다능한 천재로 여겨지는 다 빈치도 옷자락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기 위해 수많은 습작을 그렸다. 걸작의 창조가 우연이 아닌 의도적인 반복이 되려면 예술가는 뛰어난 미적 감각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 미적 체계를 명확하게 모르면 시시각각 달라지는 작품의 회화적 조건에 알맞게 응용할 수 없다. 응용할 수 없다는 것은 미적 체계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는 증거다. 왜 조화로운지, 왜 부조화 적인지를 적절하게 설명하고, 응용하여 창조할 수 없으면 결코 뛰어난 미적 감각의 소유자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