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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의 뇌에게 말을 걸지 마라
타임비즈(타임교육) / 마크 고울스톤 글, 황혜숙 옮김 / 2010.03.20
13,000원 ⟶ 11,700원(10% off)

타임비즈(타임교육)소설,일반마크 고울스톤 글, 황혜숙 옮김
정신과 의사이자 경영자문인 저자 마크 고울스톤은 도저히 의사소통이 불가능해 보이는 순간에조차 누군가를 설득할 수 있는 ‘비법 코드’를 30가지로 명쾌하게 정리하고 있는 책이다. 저자는 인간에게는 각각의 특성을 가진 ‘3개의 뇌’가 있다고 이야기한다. 가장 원시적인 파충류의 뇌(뱀의 뇌), 중간층의 포유류의 뇌(토끼의 뇌), 가장 바깥층의 인간의 뇌가 그것이다. 각각의 뇌는 감정상태에 따라 작동하며, 가장 파괴적인 것이 바로 ‘뱀의 뇌’다. 이 \'뱀의 뇌\'가 활동할 때는 비교적 이성적인 다른 뇌들이 작동을 멈추게 된다. 바로 공포, 불안, 위협을 느낄 때 바로 이 ‘뱀의 뇌’가 가동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저자는 상대가 ‘뱀의 뇌’ 상태에 있을 땐 설득이 먹히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해야 하며 만일 그런 상태가 찾아오게 되면 상대가 ‘뱀의 뇌’에서 벗어나 ‘토끼의 뇌’나 ‘인간의 뇌’ 상태로 올라올 수 있도록 유도하고 설득을 진행해야 한다고 말한다. 즉 저자가 말하는 최고의 설득 심리기술은 이 \'뱀의 뇌\'를 피해가는 것이며, 『뱀의 뇌에게 말을 걸지 마라』에는 이를 위한 방법 30가지는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다. 인간관계와 상호작용에 도움이 될 생생하고 실용적인 조언이 가득한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적’을 ‘동지’로 만들고, ‘협력자’는 ‘열광하는 팬’으로 만드는 비결을 독자들은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추천의 글 벽에 머리를 박지 말고, 방법을 찾으라! 1부 상대를 끌어당기는 마법의 기술 1 당신이 말을 거는 사람은 당신의 인질범이다! 2 뇌의 대화학 _ 뱀의 뇌에게 말을 걸지 마라! 2부 사람의 마음을 조절하는 9가지 기본법칙 3 흥분한 내 안의 짐승을 빨리 진정시켜라! 4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의 위험 5 엇나가는 상대의 욕구를 파악하라! 6 관심을 끌려고 하지 말고 관심을 보여라! 7 중요한 사람이라고 느끼게 만들어라! 8 웅덩이에서 허우적대는 상대를 설득하려 하지 마라! 9 내가 어필하고 싶은 모습대로 나를 내보여라! 10 약점은 일부러 더 확실하게 내보여라! 11 해로운 사람을 바꾸려고 노력하지 마라! 3부 상대를 우호적인 모드로 세팅하는 12가지 기술 12 ‘불가능 질문’ 전략 _ 회의하는 상대를 ‘의욕’ 모드로 13 ‘마술적 패러독스’ 전략 _ 반항하는 상대를 ‘납득’ 모드로 14 ‘감정이입 쇼크’ 전략 _ 방관자적인 상대를 ‘협조’ 모드로 15 ‘역방향 플레이’ 전략 _ 무능력한 상대를 ‘의욕’ 모드로 16 ‘정말?’ 전략 _ 과도하게 흥분한 상대를 ‘진정’ 모드로 17 ‘음…’ 전략 _ 적대감을 품은 상대를 ‘이해’ 모드로 18 ‘합의문’ 전략 _ 감추고 싶은 약점을 ‘장점’ 모드로 19 ‘변화 중심 화법’ _ 일차원적 관계를 이해와 공감의 ‘친밀’ 모드로 20 ‘나란히’ 전략 _ 지시와 명령에 지친 상대를 ‘적극’ 모드로 21 ‘빈칸 채우기’ 전략 _ 강요가 먹히지 않는 상대를 ‘회유’ 모드로 22 ‘No’ 유도 전략 _ 요지부동의 상대를 ‘솔깃’ 모드로 23 ‘파워감사’ 전략 _ 나에게 협조적인 상대를 ‘충성’ 모드로 4부 7가지 난감한 상황을 재빨리 돌파하는 기술 24 지옥에서 온 팀 _ 최악의 팀원들에게서 협력 끌어내기 25 출세라는 사다리 _ 짧은 시간 안에 강한 인상 심기 26 나르시시스트 고객 _ 골치 아픈 고객 효과적으로 응대하기 27 업계의 이방인 _ 낯선 분야에서 인맥 만들기 28 폭주하는 인간 _ 제어할 수 없는 상대 다루기 29 작심 3일 _ 실패하는 결심을 이행하기 30 따뜻한 카리스마 _ 다양한 인맥과 우호적 관계 맺기 후기 이제… 당신의 화술은 근본부터 달라졌다!지금 당신이 대화하려는 상대가 혹시 ‘뱀의 뇌’ 상태는 아닌가? 이기적인 직장 동료, 화가 잔뜩 나 있는 고객, 매사에 냉소적인 부하직원…. 터프한 상황에서 상대를 내가 원하는 대로 행동하게 만드는 비법이 있을까? 정신과 의사이자 경영자문인 저자 마크 고울스톤은 도저히 의사소통이 불가능해 보이는 순간에조차 누군가를 설득할 수 있는 ‘비법 코드’를 제시한다. 상대를 설득하려면 뇌 과학에 대한 간략한 이해가 필요하다. 인간의 뇌는 3개다. 가장 원시적인 파충류의 뇌(뱀의 뇌), 중간층의 포유류의 뇌(토끼의 뇌), 가장 바깥층의 인간의 뇌가 그것이다. 각각의 뇌는 감정상태에 따라 작동하며, 가장 파괴적인 것은 ‘뱀의 뇌’다. 이 뇌가 활동할 때는 비교적 이성적인 다른 뇌들이 작동을 멈추기 때문이다. 공포, 불안, 위협을 느낄 때 바로 이 ‘뱀의 뇌’가 가동된다. 그러므로 상대가 ‘뱀의 뇌’ 상태에 있을 땐 설득이 먹히지 않는다. 그때는 상대가 ‘뱀의 뇌’에서 벗어나 ‘토끼의 뇌’나 ‘인간의 뇌’ 상태로 올라올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한다. 이제껏 당신의 설득이 먹히지 않았던 것은 바로 이런 원리를 몰랐기 때문이다. 왜 미국 FBI 협상전담반은 이 책을 ‘공식 교과서’로 사용하는가? ‘누군가 나를 이용해먹을지도 모른다’는 경계 모드의 상대는 이성적인 설득과 ABC 대응법 따위론 다룰 수 없다. 거래처, 고객, 동료, 부하직원, 상사는 이미 당신의 레퍼토리를 다 꿰고 있다. 그리고 그에 걸맞은 방어벽을 세우고 대비한다. 계약을 성사하고 상대와 친해지고 부하의 신뢰를 얻고 상사의 총애를 받으려면, 그 방어벽을 허물려 하는 대신 흐물흐물 무력화시켜야 한다. 그 실용적인 30가지 해법이 바로 이 책에 있다. 오프리 윈프리가 토크쇼 게스트의 입을 ‘술술’ 열게 하는 비결! 당신이 막 회사에 입사한 새내기 직장인이든 영업사원이든 더 나아가 중견관리자나 CEO든, 일단 이 기술을 습득하고 나면 어떤 상황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GE, IBM, 골드만삭스, 코닥, 페덱스, 하얏트, 디즈니 등의 기업들이 채택하고, 오프라 윈프리가 열광하는 고울스톤의 비밀 코드를 당신의 것으로 만들라! ‘적’을 ‘동지’로 만들고, ‘협력자’는 ‘열광하는 팬’으로 만드는 비결이 바로 여기에 있다. 추천평 출장길에 돌아오던 비행기에서 이 책을 읽고, 월요일에 바로 실행을 시작했다. 이미 우리 회사 리더 전원에게 이 책을 선물했다. - 밥 에커트(마텔 회장 겸 CEO) 더욱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는 길이 보인다. 탁월한 커뮤니케이션 가이드. 훌륭하다! - 존 번(\'비즈니스 위크\' 편집주간) 이제까지 나온 커뮤니케이션 관련 도서 중 가장 중요한 책. 영향력을 높이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이다. - 웨인 가티넬라(웹MD CEO) 여기 나온 예시들은 모두 나에게 해당되는 이야기들이었다. 게다가 그가 제시하는 해결책은 매우 실용적이다. - 마이클 크리텔리(피트니 보위스 CEO) 출간과 함께 고전의 반열에 오른 책이다. 비즈니스 리더라면 반드시 읽어야 한다. - 제이슨 칼라캐니스(인터넷기업 마할로 CEO) 이 책은 앞으로 10년 동안 비즈니스와 삶의 영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책 중의 한 권이 될 것이다. - 안드레아스 잘허(오스트리아 최초의 영재학교 칼 포퍼 학교 설립자) 모든 인간관계와 상호작용에 도움이 될 생생하고 실용적인 조언이 가득하다. 인간 행동에 대한 저자의 통찰이 보석처럼 빛난다. - 스티븐 샘플(USC 총장)
박 회계사의 사업보고서 분석법
부크온(부크홀릭) / 박동흠 지음 / 2017.01.06
22,000

부크온(부크홀릭)소설,일반박동흠 지음
‘주식투자에 정통한 공인회계사’라는 평을 듣는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업계에서 손꼽히는 명강사인 박동흠 회계사의 새 책 『박 회계사의 사업보고서 분석법』이 출간. 업종마다 미묘하게 다른 재무제표를 제대로 파악할 수 있는 핵심 포인트를 잘 정리해서 설명해 주는 이 책은, 업종별 사업보고서를 다룬 책이다.머리말 투자의 첫걸음, 사업보고서 분석 1장 | 사업보고서, 어떻게 분석할 것인가 1. 전자공시시스템 활용하기 분·반기보고서와 사업보고서 / 이사의 경영진단 및 분석의견, 영업보고서 첨부물을 적극 읽어라 2. 어떻게 분석할 것인가 큰 숫자부터 확인하라 / 유기적으로 분석하라 / 재무비율 분석은 절대 하지 마라 / 업종별 특성을 고려하라 2장 | 제조업 : 싸게 만들어서 비싸게 많이 파는 기업인가? 1. B2B인가, B2C인가 B2B의 특징 / B2C의 특징 2. 만능공식 : (P-VC)×Q-FC 손익분기점 3. 어떤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사업인가 원재료 투입 비중이 큰 기업인가 / 노동집약형 산업인가, 자본집약형 산업인가 4. 사업보고서 분석을 위한 기본 정보 찾기 영업부문 / 시장 규모 및 시장점유율 정보 / 판매량 정보 / 판매가격 정보 / 수출 및 내수 정보 / 주요 원재료 가격 변동 현황 / 생산능력, 생산실적, 가동률 정보 5. 종합 사례 : 농심 vs 오뚜기 2014년 vs 2015년 실적 비교 / 오뚜기 매출 분석 / 오뚜기 비용 분석 6. 실적 발표 확인하는 방법 7. 박 회계사의 투자 이야기 농심 편 / 코리아오토글라스 편 칼럼 - 터닝메카드 장난감 열풍에도 주식은 대박 안 터지는 이유 3장 | 제약·바이오산업 : 수익모델을 갖추고 R&D에 투자하는가? 수익모델 없이 R&D에만 집중하는가? 1. 완제의약품과 원료의약품 완제의약품 기업의 이해 / 원료의약품 기업의 이해 2. 기술성장기업 상장특례 3. 전통 제약기업과 신흥 바이오 기업 4. 신약 개발의 꿈 5. R&D 비용의 처리 6. 제약기업의 자산 구조, 판매비와관리비 제약기업의 자산 구조 / 판매비와관리비 칼럼 - 한미약품 사태에서 배우는 제약·바이오 기업 재무제표 4장 | 도·소매업 : 사와서 파는 기업인가, 수수료만 떼는 구조인가? 사와서 파는 비중이 크다면 높은 매출총이익률을 유지하는가? 1. 홈쇼핑 기업 GS홈쇼핑 매출 / GS홈쇼핑 비용의 성격별 분류 2. 백화점 기업 백화점 매출 / 백화점 간 이익률 비교 3. 전자상거래 기업 4. 저물어 가는 면세점 칼럼 - 도심형 면세점, 황금알은 없었다 5장 | 수주산업 : 높은 매출총이익률을 유지하는가? 미청구공사잔액이 크지 않은가? 영업활동현금흐름에서 유입(+)이 이루어지는가? 1. 수주산업과 미청구공사 미청구공사란 / 대우조선해양 미청구공사 / 진행률 조작 가능성 / 미청구공사 증가가 기업에 미치는 영향 / 현금흐름표만 살펴봐도 위험은 피할 수 있다 / 미청구공사와 원가율의 관계 / 결국은 적정마진 / 손실이 예상되는 프로젝트 2. 수주산업, 어떻게 투자해야 할까 3. SI기업 칼럼 머리에 쏙쏙 꽂히는 박 회계사만의 족집게 레슨! 이제 당신도 기업 분석의 달인이 된다! 업종마다 미묘하게 다른 재무제표, 핵심 포인트를 알면 분석이 쉬워진다 사업보고서를 분석하는 포인트는 업종에 따라 달리해야 한다. 재무제표는 한 기업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 그러나 사업보고서만을 보고 기업에 대한 판단을 내려야 하는 일반인의 입장에서는 무엇부터 봐야 하고 어디부터 봐야 하는지 가늠하기가 쉽지 않다. 이 책은 이런 애로 사항을 고려해 각 산업별로 중요한 포인트 위주로 사업보고서에 접근했고,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어떤 기업에 투자해야 하는지도 다루었다. 한마디로 실전용 재무제표 분석 책이라 할 수 있다. 제조업, 제약·바이오산업, 도·소매업, 수주산업으로 업종을 나누고 각 업종별 핵심 포인트를 찾아 분석해 내는 과정을 일반인의 눈높이에서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 이 책의 특징 - 업종별로 사업보고서의 어디에 초점을 맞춰 살펴봐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사업보고서가 기업을 분석하는 데 큰 도움을 주기는 하지만, 무작정 사업보고서의 A~Z까지 모든 것을 다 들여다보고 이해하기는 일반인의 입장에서 쉽지 않다. 저자가 다양한 여러 업종별 대표 기업들을 분석한 강의 자료들을 모아 쓴 이 책은, 각 산업별로 중요한 포인트 위주로 사업보고서에 접근했고, 투자자 입장에서 어떤 기업에 투자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 또한 담았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가장 많이 접하는 업종인 제조업, 제약·바이오산업, 도·소매업, 수주산업을 다루었다. - 일반인이 접근 가능한 사업보고서와 기업 정보만으로 분석하고 있어서 일반 독자들이 실전에 적용하기가 용이하다. 이 책의 취지는 정보이용자의 사업보고서 해석 능력을 극대화시키는 데 있으므로 최대한 사업보고서 내의 정보만으로 분석을 끝낼 수 있도록 노력했다. 다양한 업종에서 오랜 기간 회계감사와 경영자문 등을 해온 저자의 경험과 다른 자료를 통해 알고 있던 내용이 일부 불가피하게 들어가기는 했지만, 이러한 부분은 가급적 최소화하려고 노력했다. - 실제 재무제표와 사업보고서를 인용했으며, 풍부한 국내 사례를 제시해 실전 활용에 유리하다. 각 업종을 대표하는 여러 기업들의 재무제표를 직접 보여주면서 어떤 부분을 어떻게 분석해야 효과적인 기업 분석이 가능한지를 세세하게 알려준다. 70여 개가 넘는 국내 기업은 물론 코카콜라, 폭스바겐, 길리어드, 아마존 등의 다양한 글로벌 기업이 사례로 제시되었으며 효과적인 설명을 위해 가상의 기업들도 동원되었다. 최대한 쉽고 자세한 설명에도 불구하고 재무제표가 낯선 일반인들에게 책 내용이 다소 얼려울 수도 있다. 저자는 그런 독자들을 위해 전자공시시스템의 실제 사업보고서 화면을 캡처해 보여주면서 어느 부분을 봐야 하는지 콕 집어 설명하거나, 여러 자료를 모아 한눈에 보기 쉽게 표로 다시 정리해 주는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군데군데 핵심 내용을 추려서 일목요연하게 요점 정리도 해주고 있어서, 독자의 편의를 최대한 고려한 책이라 할 수 있다. - 책 출간 전에 미리 강의를 통해 독자에게 꼭 필요한 내용만을 엄선했다. 이 책은 업종별, 사례 위주의 재무제표 책이 없어 고민하는 독자들의 요청에 부응해 저술되었다. 이 책의 출간을 위해 저자는 미리 해당 내용을 주제로 강의를 몇 차례 진행하면서 내용을 다듬고 수정하는 엄선 과정을 거쳤다. 수강생들과의 피드백을 통해 독자들이 어떤 부분에 관심이 있고, 무엇을 더 알고 싶어하는지, 어떤 부분을 어려워하는지를 파악해서 최대한 책에 담고자 노력했다.
노곤하개 2
비아북 / 홍끼 (지은이) / 2018.08.31
12,500원 ⟶ 11,250원(10% off)

비아북소설,일반홍끼 (지은이)
네이버 웹툰 별점, 독자 인기 순위 1위, 네이버 베스트 웹툰 『노곤하개』 시즌 1의 단행본. 이번 단행본을 통해서는, 시즌 1 연재분에는 포함되지 않았던 다양한 정보와 특별수록 코너를 만나볼 수 있다. ‘재구.홍구.매미의 사진일기’에서는 웹툰으로만 접했던 멍냥이들의 발랄한 일상을 생동감 있게 엿볼 수 있고, ‘간단만화’ 페이지는 연재분에 담을 수 없었던 히든 에피소드를 그렸다. 또한 ‘멍냥집사의 한마디’를 통해서는 극한 집사 체험으로 터득한 홍끼 작가만의 소소하지만 유익한 팁을 담았고, ‘수의사의 건강 TIP’ 코너를 통해서는 반려동물과 집사를 위한 보다 전문적인 정보를 담아 웹툰과 반려동물 전문 에세이의 컬래버레이션을 꾀했다.멍냥이의 명절멍멍이와 풀밭가을맞이 산책 ◀ 사진일기살인진드기 ◀ 수의사 팁응가 치우기 1응가 치우기 2강아지의 설사 ◀ 수의사 팁멍멍이들의 우애강아지의 귓병, 강아지의 공복토 ◀ 수의사 팁고양이 임시보호 1고양이 임시보호 2멍멍이의 성격 차멍멍이는 고집쟁이예쁜 옷 샀어요 ◀ 사진일기멍멍이들의 인사법멍멍이의 하품 퍼레이드 ◀ 사진일기멍멍이와 동물들!고양이 줍줍!멍멍이는 인기쟁이매미의 여자친구카메라와 고양이 ◀ 간단만화캣초딩 매미 1모자를 써봐요 ◀ 사진일기캣초딩 매미 2집사들의 취미집사 친구 ◀ 간단만화두 마리와 산책하기 1두 마리와 산책하기 2멍냥이를 불러보자집사가 쓰러졌다형아랑 놀아요 ◀ 사진일기남자친구와의 첫 대면매미의 하루 ◀ 사진일기멍멍이와 이사 가기켄넬 훈련노즈워크 ◀ 간단만화홍구는 노는 게 좋아! ◀ 사진일기비행기를 타자!시즌 1 후기국화꽃 피는 가을 ◀ 사진일기머리하고 왔어요 ◀ 사진일기강아지의 귀와 코, 털의 상태에 대하여 ◀ 수의사 팁처음 강아지를 데려올 때의 체크 사항에 대하여★★★★★★★★★★★★★★★★★★ 네이버 웹툰 별점, 독자 인기 순위 1위! ★★★★★★★★★★★★★★★★★★ 네이버 베스트 웹툰 『노곤하개』 시즌 1, 드디어 단행본으로 나왔개! ‘고오오오집쟁이’ 멍멍이 재구와 홍구, ‘캣초딩+냥아치’ 고양이 매미, 그들과 함께 살아가는 집사 홍끼의 다사다난 코믹 웹툰 『노곤하개』가 비아북에서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2017년 12월 연재 이후 독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노곤하개』는, 국내 반려동물 가구가 전체 가구의 30퍼센트에 가까워진 요즘 그 어느 웹툰보다 핫한 작품이 되었다. 특히 이번 단행본을 통해서는, 시즌 1 연재분에는 포함되지 않았던 다양한 정보와 특별수록 코너를 만나볼 수 있다. ‘재구.홍구.매미의 사진일기’에서는 웹툰으로만 접했던 멍냥이들의 발랄한 일상을 생동감 있게 엿볼 수 있고, ‘간단만화’ 페이지는 연재분에 담을 수 없었던 히든 에피소드를 그렸다. 또한 ‘멍냥집사의 한마디’를 통해서는 극한 집사 체험으로 터득한 홍끼 작가만의 소소하지만 유익한 팁을 담았고, ‘수의사의 건강 TIP’ 코너를 통해서는 반려동물과 집사를 위한 보다 전문적인 정보를 담아 웹툰과 반려동물 전문 에세이의 컬래버레이션을 꾀했다. 게다가 책의 면지를 편지지로 활용할 수 있다는 놀라운 사실은 안비밀! ● 등장 멍냥이 소개 - 재구: 형 포지션. 고양이와 뼈다귀, 그리고 산책을 좋아한다. 취미는 매미에게 치근거리기. 고집이 매우 세다. - 홍구: 동생 포지션. 가출과 쓰담쓰담, 그리고 산책을 좋아한다. 취미는 재구 따라 고집부리기. - 매미: 큰형 포지션. 사냥감과 여자 친구를 좋아한다. 싫어하는 것은 멍멍이. 취미는 식탐부리기. 재구, 홍구, 매미와 함께 노곤노곤? No, 스펙터클한 산책을 가보자냥!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은 반려동물과 함께하고 싶은 모든 예비 집사들을 위해서도 유용하다. 홍끼 작가는 『노곤하개』 연재를 시작하며 “여러분, 멍멍이 키우지 마세요”라고 말한다. 그만큼 “정말로 함부로 키우면 안 되는” 이유가 있다. 반려동물과 함께하기 위해서는 집사의 피나는(!)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며, 반려동물이 주는 무한한 사랑과 동시에 한 생명과 함께한다는 자각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어쨌든 『노곤하개』를 보며 웃고 울고 또 웃는 우리는 이미, 고달픈 (예비) 집사! 작품에서는 랜선 집사인 우리의 배를 잡게 하는 에피소드가 자주 등장한다. 중형견 ‘구들’의 험난한 응가 치우기와 더 험난한 목욕 시간, 역대급 자세를 취하다가도 사진을 찍을 때면 극도로 얌전해지는 매미, 무한 생성되는 듯한 멍냥이의 털, 귀여운 잠꼬대와 다양한 훈련까지…. 홍끼 작가의 ‘극사실주의’ 화법으로 그려낸 멍냥이의 생생한 표정을 보고 있노라면, 마치 오늘 하루를 재구, 홍구, 매미와 함께 보낸 기분이다. 하지만 집사의 험난한 여정은 시작일 뿐이다. 진드기에 물려 고생하는 멍멍이를 걱정하거나, 매미가 사냥해오는 다양한 짐승에 경악하기도 하고, 편식을 하거나 약을 먹지 않으려는 멍멍이와 사투를 벌이기도 한다. 이렇듯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간다는 것의 명암을 코믹하지만 정확히 드러내는 것이 『노곤하개』가 가진 가장 큰 장점일 것이다. ■ 추천사 사지 말고 입양합시다. 작가님 짱 멋있어요. / ― kng0****님 이 만화는 가끔 깜빡이 안 켜고 리얼리티가 개입해. ― rnfm****님 지금까지 웹툰 보다가 이렇게 빵 터져본 적은 처음인 듯합니다. ― noel****님 개 키우시는 분들은 다 아는 그 기분. ― 0319****님 오늘도 사랑스럽개. ― dimp****님 댕댕이 애교 사르르 녹는당♡ ― las5****님 그림이 단짠단짠해. 너무 좋아요. ― dani****님 작가님 작품은 진짜 버릴 컷이 하나도 없는 듯! 넘나 좋다! ― gksm****님 새로워! 늘 짜릿해! 귀여운 게 최고야! ― bsc6****님
순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
평민사 / 로렌 위너 지음, 이정옥 옮김 / 201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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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사소설,일반로렌 위너 지음, 이정옥 옮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고 해도, 성(性)의 문제에 들어가게 되면, 하나님의 가르침이 무엇인가를 돌아보기 전에, 나의 생각과 고집대로, 본능에 내키는 대로 행동할 때가 많다. 저자는 결코 쉽지 않은 육과 영의 문제, 특히 육의 순결의 문제에 대한 해답을 성경에 기준해서 우리에게 들려주고 있다. 이 책에서 다루는 주제는 다양하다. 혼전섹스, 혼외섹스, 포르노, 마스터베이션을 다루면서 가장 중요한 결혼의 성생활의 순결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얘기한다. 우리의 문화는 섹스에 대해 많은 거짓말을 하고 있으니, 섹스가 전적으로 결혼과 분리될 수 있고, 섹스 때문에 결혼할 필요는 없고, 멋진 섹스는 결혼이라는 단조로운 일상에서는 일어날 수가 없고, 옷도 내 맘 내키는 대로 입어도 괜찮다는 거짓말이 그것들이다. 교회는 어떤가? 교회 또한 섹스에 대해 거짓말을 하고 있으니, 혼전섹스는 우리에게 혐오감만을 줄 뿐이라는 것과 여성들은 사실 섹스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터무니 없는 말과, 육체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는 말들이다. 지금의 세상이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순결을 지키고 나가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순결을 지키려는 하는 마음은 바로 하나님이 주신 마음임을 알게 되면 그것이 그렇게 어려운 일만은 아니다. 우리 혼자서는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나아간다면 우리는 삶 가운데서 순결을 지킬 수 있다.1장 정숙하지 못한 고백 _ 왜 우리에게 섹스에 대한 다른 책이 필요한 것일까 1부 섹스에 대해 얘기해 보자 2장 리얼섹스 _ 창조, 성경 그리고 부부간의 성을 위한 사례 3장 공동의 성 _ 너의 이웃이 네가 지난밤에 무엇을 했는가를 물어보는 이유는 무엇일까? 4장 솔직한 이야기 1 _ 우리의 문화는 섹스에 대해 어떤 거짓말을 하는가 5장 솔직한 이야기 2 _ 교회는 섹스에 대해 어떤 거짓말을 하는가 2부 순결 실행하기 6장 로툰다의 계단에서 _ 선 긋기와 형성 7장 영적인 훈련으로서의 순결 _ 복음의 원 안에서 당신의 몸을 편안하게 하기 8장 순결 커뮤니티 _ 싱글은 교회에 무엇을 가르치는가 9장 M에게 답하다 _ 회개의 현실성요즘 누가 순결이라는 단어를 말하는 사람이 있으면, 시대를 한참 뒤로 돌아간 사람같이 여기거나 순결이라는 단어 자체를 거북스럽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진 상황임을 우리 모두는 느끼고 있다. 심지어는 교회에 다니고 있는 사람들도 순결이라는 단어를 들어 보기가 어려운 지경이 되었는데, 하물며 이 듣기 거북한 단어를 누가 입에 올리려고 하겠는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고 해도, 성의 문제에 들어가게 되면, 하나님의 가르침이 무엇인가를 돌아보기 전에, 나의 생각과 고집대로, 본능에 내키는 대로 행동할 때가 많다. 또 그렇게 해도 된다고 우리를 부추기는 것이,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의 흐름이다. 남들이 다 하는데, 왜 나는 못하는가, 남들이 걸어가는 길, 나도 그대로 걸어가고 싶은 것이 우리의 모습이다. 저자는 결코 쉽지 않은 육과 영의 문제, 특히 육의 순결의 문제에 대한 해답을 성경에 기준해서 우리에게 들려주고 있다. 저자 자신도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기 전까지는 내 마음이 내키는 대로, 내 욕망에 따라 성생활을 해왔던 것을 솔직히 고백하면서, 얼마나 그것이 하나님의 자녀의 길에서 멀어지게 만들었던가를 처절하게 알게 되었던 경험을 가지고 있다. 이 책에서 다루는 주제는 다양하다. 혼전섹스, 혼외섹스, 포르노, 마스터베이션을 다루면서 가장 중요한 결혼의 성생활의 순결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얘기한다. 우리의 문화는 섹스에 대해 많은 거짓말을 하고 있으니, 섹스가 전적으로 결혼과 분리될 수 있고, 섹스 때문에 결혼할 필요는 없고, 멋진 섹스는 결혼이라는 단조로운 일상에서는 일어날 수가 없고, 옷도 내 맘 내키는 대로 입어도 괜찮다는 거짓말이 그것들이다. 교회는 어떤가? 교회 또한 섹스에 대해 거짓말을 하고 있으니, 혼전섹스는 우리에게 혐오감만을 줄 뿐이라는 것과 여성들은 사실 섹스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터무니 없는 말과, 육체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는 말들이다. 지금의 세상이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순결을 지키고 나가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순결을 지키려는 하는 마음은 바로 하나님이 주신 마음임을 알게 되면 그것이 그렇게 어려운 일만은 아니다. 우리 혼자서는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나아간다면 우리는 삶 가운데서 순결을 지킬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은 이 단어를 듣는 것조차도 싫어하지만, 남들이 기피한다고 해서 우리마저 그 단어를 멀리 떠나보내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백년의 독서
비전과리더십 / 김형석 (지은이) /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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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과리더십소설,일반김형석 (지은이)
김형석 교수는 열네 살에 톨스토이를 만난 때부터 지금까지 독서가 빚은 인생을 살았다. 독서는 그의 인생의 길이 되고, 사상의 기둥이 되었으며, 신앙과 인격이 아로새겨진 나이테가 되었다. 이 책에는 열네 살부터 지금까지 김형석 교수를 만들어 온 수많은 책이 그의 인생과 엮이어 소개되어 있다. 그는 책 중에서도 삶의 뿌리가 되는 고전 읽기를 강조하는데, 이 책에 소개된 김 교수가 읽은 책들을 따라 읽는 유익도 크리라 생각한다.이 책을 읽는 분에게 Part 1. 책을 만나 꿈을 키우다 철없던 시절에 만난 톨스토이의 대작들 중학 시절 맛본 한국 문학과 그 작가들 철학의 길로 들어서다 인생론을 통해 인생을 배우며 훌륭한 인물의 자서전 읽기가 주는 유익들 자유롭게 독서를 즐긴 유학 시절 철학 공부의 기초를 다지기 위한 독서 Part 2. 책 읽기, 위대한 사상가들과의 행복한 조우 사상적 자아 성장의 두 기둥, 니체와 키르케고르 우리말과 글에 대한 사무친 그리움 칸트와 헤겔, 독일관념론의 시작과 끝 '삶의 철학'의 원천, 쇼펜하우어 평범에 안주하지 못하는 천재 철학자들 정신적 자유와 사색을 소중히 여긴 철학자 쾨베르 20세기 현대 철학을 탄생시킨 대표 주자들 마르크스 사상의 기원, 헤겔 좌파를 읽다 계몽주의 사상가들의 등장과 프랑스 혁명 인류의 현재와 미래를 알기 위해 토인비를 읽다 Part 3. 책과 함께 사색을 즐기다 역사적 맥락에 따라 서양 철학 읽기 건전한 역사의식을 일깨워준 몇 권의 책들3 전쟁 상황에도 계속된 심금을 울린 독서 여성문제 이해를 돕는 불후의 명작들 어려운 철학과 친해지기 위한 독서 Part 4. 책, 어떻게 읽을 것인가 독서의 수준이 곧 국민의 수준 베스트셀러, 꼭 읽어야 할까 독서의 깊이와 폭을 넓히기 위하여 독서 인구가 늘어나는 사회를 향하여 독서하는 국민, 책을 가까이하는 민족무지와 힘이 지배하는 무독서 사회에는 미래가 없다. 지금, 다시 독서의 등불을 켤 때다! "지금도 독서는 내게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열정과 꿈을 준다."고 고백하는 김형석 교수는 '책이 만든 사람'이라는 수식어가 잘 어울리는 사람이다. 올해로 102세가 되었으니, 그가 자랄 때 무슨 변변한 책이 있었으랴. 동네에 교회 다니는 사람의 집에나 겨우 성경과 찬송가책이 있을 뿐이었다. 그런 그가 독서에 눈을 뜨게 된 것은 숭실중학교에 입학해서부터이다. 다행히 숭실전문학교와 캠퍼스를 같이 쓰면서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었고, 그곳에서 일본어로 된 3권짜리 를 읽게 되었다. 이 책이 그가 읽은 첫 번째 책이었다. 그후 톨스토이 책을 여러 권 읽으면서 책이 책을 안내하는 식이 되었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신사참배 문제로 중학교를 자퇴하고 1년간 도서관으로 출근하다시피 하면서 더욱 가열차게 책을 읽게 되었는데, 그때 읽기 시작한 것이 철학, 윤리학, 사회학 같은 책이었다. 특히 철학책의 비중이 컸는데, 그때의 독서가 지금의 김형석 교수를 만든 초석이 되었다. 김형석 교수는 열네 살에 톨스토이를 만난 때부터 지금까지 독서가 빚은 인생을 살았다. 독서는 그의 인생의 길이 되고, 사상의 기둥이 되었으며, 신앙과 인격이 아로새겨진 나이테가 되었다. 이 책에는 열네 살부터 지금까지 김형석 교수를 만들어 온 수많은 책이 그의 인생과 엮이어 소개되어 있다. 그는 책 중에서도 삶의 뿌리가 되는 고전 읽기를 강조하는데, 이 책에 소개된 김 교수가 읽은 책들을 따라 읽는 유익도 크리라 생각한다.어떤 이들은 "오늘날과 같은 각종 미디어와 정보사회에 살면서도 예전처럼 독서가 필요한가?" 하고 묻는다. 나는 "그렇기에 독서는 더욱 필요하다"고 대답한다. 정보는 생활에 필요한 보도일 뿐 내 삶을 키워 주지는 못한다. 신문과 텔레비전 등은 살아가는 데 상식을 제공할 수는 있으나 내 영혼을 살찌게 하고 삶의 내용을 풍부하게 해주지는 못한다. 역시 독서는 인간적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가장 중요한 방법임을 의심할 수 없다. 이 책을 처음 쓴 20여 년 전이나 지금이나 나 자신의 마음이 그렇게 늙었다고는 생각지 않는다. 좀 지나친 표현인 것 같지만, 나는 책만 손에 잡으면 언제나 그 책의 주인공이 되고 책의 내용과 같은 삶을 호흡하게 된다. 20대의 연애 감정에 잠기거나 종교적 고뇌에 빠져들기도 하며 철학적 사색의 심연에 머물기도 한다.확실히 독서는 나로 하여금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삶의 열정과 꿈을 안고 살도록 이끌어 준다. 독서가 영원한 삶을 살게 해준다면 과장이며 거짓일 것이다. 그러나 현실에서 깊이 있는 가치를 추구하면서 살도록 이끌어 준다는 말은 결코 과장도, 거짓도 아니다. 지금도 그런 책에 도취되어 살며 어떤 연구 문제와 씨름하고 싶어 책을 들추는 때가 있다. 학교 공부는 거의 중단했을 정도로 시간만 허락되면 하루 종일 그 책을 읽었다. 한동안 나는 평양에서 집 가까운 기차역까지 기차로 통학을 한 적이 있다. 기차 안에서는 물론, 기차를 기다리며 정거장에서도 읽고, 시골 논두렁길을 걸으면서도 읽었다. 이렇게 『전쟁과 평화』를 끝내고 나니 나 자신이 인생의 한 고비를 넘긴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갑자기 어른이 된 것 같아, 학교 교과서에서 배우는 내용들이 유치해 보이기도 했다. 일본어에 대한 자신감도 생겨 앞으로는 어떤 책도 읽을 수 있을 것 같았다.
5.18 상고이유서
시스템 / 지만원 (지은이) / 2022.03.24
15,000

시스템소설,일반지만원 (지은이)
[5.18답변서]의 자매 판이다.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저자가 받고 있던 5.18관련 재판에 관한 책이다. 2심에 패소한 후 대법원에 제출하는 상고이유서다. 우리나라에서 법원에 제출하는 답변서와 상고이유서를 시판용 책으로 발행하여 제출하는 경우는 거의 없거나 희귀한 경우일 것이다. 이 재판의 핵심은 저자가 20여 년 동안 연구한 결과로 내놓은 역사관 [북한군 개입] 표현이 광주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주장에 대한 재판이다. “김일성은 1979년 박정희 대통령이 시해 당하자마자 곧장 살인기계로 양성한 특수군을 10~20명 단위로 몰래 잠수함과 산맥을 이용하여 6개월에 걸쳐 광주-전남 지역에 침투시켜 양아치 등으로 위장하여 시가지를 정찰케 한 후 5월 18일 08시를 공격개시 시간으로 하여 주도케 한 게릴라전”이었다는 것이 저자의 연구결론이다. 1 | 원심 판결에 대한 피고인의 정의와 바람 18 2 | 사건의 윤곽 20 3 | 대법원의 명확한 판단이 특별히 요청되는 원심 판결 26 4 | 상고이유의 요점 정리 29 5 | 광주신부들에 대하여 33 6 | 박남선 등 광수 관련 피해자에 대하여 42 7 | 장진성에 대하여 76 8 | 김사복에 대하여 88 9 | 폭력에 대하여 99 10 | 지용에 대하여 105 11 | 요약 108 부록 l (판결문) 119[5.18상고이유서]는 [5.18답변서]의 자매 판이다. 이 두 개의 책은 다 같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저자가 받고 있던 5.18관련 재판에 관한 책이다. 후자는 제2심 재판부에 제출한 A4지 사이즈 378쪽에 달하는 구체적 답변서였고, 전자는 2심에 패소한 후 대법원에 제출하는 상고이유서다. 우리나라에서 법원에 제출하는 답변서와 상고이유서를 시판용 책으로 발행하여 제출하는 경우는 거의 없거나 희귀한 경우일 것이다. 법원 제출용 변론서를 시판한다는 것에는 두 가지 의미가 있다. 하나는 판결문을 재판장 자의대로 작성하는 것을 어느 정도 심리적으로 견제하자는 의미이고, 또 다른 하나는 변론내용의 공명정대함을 배심원과도 같은 독자들에게 남김으로써 국가의 정체성이 달린 5.18역사를 몇 사람의 판사들에만 맡기지 않겠다는 의미다. 이 재판의 핵심은 저자가 20여 년 동안 연구한 결과로 내놓은 역사관 [북한군 개입] 표현이 광주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주장에 대한 재판이다. “김일성은 1979년 박정희 대통령이 시해 당하자마자 곧장 살인기계로 양성한 특수군을 10~20명 단위로 몰래 잠수함과 산맥을 이용하여 6개월에 걸쳐 광주-전남 지역에 침투시켜 양아치 등으로 위장하여 시가지를 정찰케 한 후 5월 18일 08시를 공격개시 시간으로 하여 주도케 한 게릴라전”이었다는 것이 저자의 연구결론이다. 저자는 이를 입증하는 42개 정황 증거를 10여권의 책을 통해 세상에 내놨다. 이로 인해 저자는 2016년부터 재판에 시달려왔다. 5.18로 먹고살고, 취직하고, 신분상승 혜택을 누리는 이념집단의 역린을 건드렸다는 것이 소송의 본질이다. 판사가 피고인의 [북한군 개입] 주장을 허위사실로 판결하려면 반드시 42개 증거가 허위라는 것을 증명해야만 한다. 그런데 그 42개 증거는 판사에 의해 허위사실로 증명될 수 있는 성격의 것이 아니었다. 그래서 판사들은 “5.18은 이미 민주화운동인 것으로 이미 정리돼있다“는 정치 역사를 잣대로 하여 피고인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거칠 게 없는 인민재판을 하였고 학문을 희화화하여 유린하였다. 결국 2심 판결서 65쪽은 원심판결을 파기할 수 있는 6개의 파기 사유로 가득 차 있다. 이 책은 이 나라 이념판사들이 얼마나 뻔뻔하고 표독한 존재들인가를 생생하게 비춰주는 거울이 될 것이다. 이 책의 부록에는 인민재판의 전형적 모델인 [2심 판결문]이 첨부돼 있다.
사찰에는 도깨비도 살고 삼신할미도 산다
불광출판사 / 노승대 (지은이) /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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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출판사소설,일반노승대 (지은이)
게, 수달, 토끼, 돼지에서 도깨비, 야차, 삼신할미, 신선까지, 사찰 구석구석의 보물찾기. 여느 문화재 안내서처럼 전각과 불상 그리고 탑을 쫓아가지 않는다. 마치 현미경으로 들여다보아야 볼 수 있을 것 같다. 현판 뒤에 몰래 숨겨진 돼지, 사천왕 밑에 깔린 도깨비, 부도 안에 새겨진 전설의 새 가릉빈가, 절 뒤편 은밀한 전각 안에 있는 삼신할미…. 이렇게 사찰 구석구석에 숨겨져 있지만 그 의미가 남다르다. 수천 년 세월을 거치며 '정형'을 만들어온 건축이나 회화에 의미 없이 배치된 것이 있을 리 없다. 사자나 용, 코끼리, 가릉빈가처럼 불교 경전에서 유래해 인도에서 중국을 거쳐 이 땅 절집에까지 흘러들어온 동물과 전설 속 주인공도 있고, 호랑이나 도깨비, 삼신할미처럼 우리민족 고유의 신앙이 이 땅에 들어온 불교와 습합이라는 과정을 거치며 자리 잡은 것도 있다. 유교나 도교의 영향에 의해서 자리 잡은 매란국죽이나 신선들의 모습도 인상적이고, 민화의 바람을 타고 들어온 게나 포도 그리고 토끼와 거북이 같은 벽화도 남다르다. 돼지처럼 화재를 막아달라는 바람 때문에 절집에 보초를 서고 있는 동물도 있다.Ⅰ 사령과 사신 거북 호랑이 용(용1. 용들의 천국 / 용2. 용의 아홉 아들 / 용3. 용면와냐 귀면와냐) Ⅱ 육지와 수중의 생물 물고기 게 수달 토끼 돼지 코끼리 사자 Ⅲ 상상과 전설의 주인공 도깨비 장승 악착보살 야차 가릉빈가 삼신할미 신선 Ⅳ 꽃과 풀 연꽃 모란 포도 매란국죽법당의 현판 옆을 뚫고 고개를 내민 청룡과 황룡은 꼬리가 저쪽 법당 뒤편까지 뻗어 있다. 아예 법당을 달고 날아오를 기세다. 어디로 가려는 것일까? 그 옆에는 야차가 힘겨운 표정으로 사찰 지붕을 이고 있다. 무슨 사연이 있는 것일까? 법당 안으로 들어가니 기둥에는 용에 쫓긴 수달이 나 살려라 달아난다. 고기를 물고 있기 때문일까? 불단 아래쪽에서는 가재와 게가 맞서 겨루고 있다. 누가 이겼을까? 또 한쪽 벽에는 신선들이 끼리끼리 모여 담소를 나누기도 한다. 무슨 이야기일까? 게, 수달, 토끼, 돼지에서 도깨비, 야차, 삼신할미, 신선까지 사찰 구석구석의 보물찾기 이 책은 사찰 안의 ‘보물찾기’다. 여느 문화재 안내서처럼 전각과 불상 그리고 탑을 쫓아가지 않는다. 마치 현미경으로 들여다보아야 볼 수 있을 것 같다. 현판 뒤에 몰래 숨겨진 돼지, 사천왕 밑에 깔린 도깨비, 부도 안에 새겨진 전설의 새 가릉빈가, 절 뒤편 은밀한 전각 안에 있는 삼신할미…. 이렇게 사찰 구석구석에 숨겨져 있지만 그 의미가 남다르다. 수천 년 세월을 거치며 ‘정형’을 만들어온 건축이나 회화에 의미 없이 배치된 것이 있을 리 없다. 사자나 용, 코끼리, 가릉빈가처럼 불교 경전에서 유래해 인도에서 중국을 거쳐 이 땅 절집에까지 흘러들어온 동물과 전설 속 주인공도 있고, 호랑이나 도깨비, 삼신할미처럼 우리민족 고유의 신앙이 이 땅에 들어온 불교와 습합이라는 과정을 거치며 자리 잡은 것도 있다. 유교나 도교의 영향에 의해서 자리 잡은 매란국죽이나 신선들의 모습도 인상적이고, 민화의 바람을 타고 들어온 게나 포도 그리고 토끼와 거북이 같은 벽화도 남다르다. 돼지처럼 화재를 막아달라는 바람 때문에 절집에 보초를 서고 있는 동물도 있다. 절집에 살게 된 사연도 가지가지 이 책에 나온 주인공들이 절집에 살게 된 사연은 각자 다르지만 크게 몇 가지 흐름이 있다. 첫째는 임진왜란 이후 본격적으로 등장한 반야용선 개념 때문이다. 사찰이나 전각을 생사고해를 넘어 피안의 정토에 이르게 하는 배로 본 것이다. 사찰이나 전각이 배가 되니 주변은 온통 바다다. 바다에 수중생물이 없을 수 없다. 물고기, 거북은 물론 아예 절에는 어울릴 것 같지 않은 게, 가재 등이 등장한다. 둘째는 민화의 유행 때문이다. 민화가 절집에 본격적으로 들어온 건 19세기부터다. 그전까지 사찰 벽에는 주로 불교와 관련 있는 그림들로 채워졌다. 하지만 민화의 유행으로 사찰 벽에 불교 교리에는 잘 등장하지 않는 동물과 식물들이 등장한다. 게다가 민화에는 일반 백성들의 염원을 담은 그림들이 많았으니 피폐해져가는 사찰에 사람을 끌어 모으는 데도 일조했을 것이다. 넝쿨이 풍성한 포도 그림(다산), 갈대를 꽉 부여잡은 게 그림(과거 합격) 등이 그렇고, 달에서 방아를 찧는 토끼 그림이나 거북이를 타고 바다를 건너는 토끼 조각, 삼국지 이야기를 그린 그림 등이 그렇다. 물론 민화의 사찰 유입은 민간과 사찰이 경제적 어려움에 처했던 것과 궤를 같이한다. 셋째는 사회적 분위기나 사건 때문이다. 임진왜란 등 전쟁으로 목조 건물인 사찰이 불에 타고 역질로 한해에 적게는 수만 많게는 수십만이 죽어나가던 현실은 사찰의 그림이나 조각에도 영향을 미쳤다. 수달이나 해태 그리고 심지어는 돼지까지도 화마 방지를 위해 절에 세워두었다. 사찰에 장승이 등장하는 시기도 전염병의 창궐과 정확히 시기가 일치한다. 아예 전각 자체를 바꾸기도 했다. 시왕전과 지장전은 전쟁과 역질로 죽어간 사람들을 위해 아예 명부전이라는 이름으로 합쳐지고 원인도 모른 채 죽었거나 혹은 무주고혼인 사람들을 위로하게 된다. 바람이 있으니 종교는 당연히 ‘응대’해야 했을 것이다. 넷째는 다른 종교나 민간신앙의 영향 때문이다. 도깨비나 삼신할미처럼 우리 민족 고유의 민간신앙에 영향을 받은 그림이나 조각들도 있고 유교의 영향을 받아 매란국죽도 사찰 곳곳에 새겨져 있으며 또 도교의 영향을 받아 중국의 팔선이 사찰 곳곳에 그려지기도 했다. 불교 입장에서는 낯설지만 순례객이나 관람자의 입장에서는 흥미롭다. 이처럼 이 책에는 사찰 곳곳에 가지가지 사연을 갖고 살고 있는 동물과 식물 그리고 상상과 전설의 주인공들 이야기가 펼쳐진다. 각자 다른 사연을 풀어주고자 때론 불교경전이 동원되고 때론 우리 민족 고유의 문화가 등장하며 때론 다른 종교의 이야기도 등장한다. 인도에서 중국을 거쳐 이 땅까지 온 것도 있으니 당연히 역사와 지역에 대한 이야기도 가득 차 있다. 보물찾기 안내도 400장의 컬러 사진 전각이나 탑 그리고 불상처럼 찾아가면 볼 수 있는 것도 있지만 굳이 이렇게 찾아주고 들어줘야 보이는 것이 있다. 이 책에 소개된 것들은 한눈에 볼 수 있지만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것, 아무리 들여다보아도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이야기다. 불국사 현판 뒤 멧돼지처럼 찾기는 힘들지만 여하튼 우연히 발견돼 너도 나도 찾는 ‘보물’이 있지만 대개는 아무리 절집을 많이 다닌 사람들도 찾기 힘들 곳에 숨어 있다. 때론 사찰의 주지 스님조차 행방을 모르는 동물과 식물이 즐비하다. 완주 송광사 천장의 게나 거북 그리고 물고기는 아무리 법당을 드나들어도 찾기가 힘들다. 김해 은하사의 어변성룡은 30년 이력의 법당 보살도 찾지 못한 보물이고, 풀숲에 가려진 여수 흥국사 대웅전 기단의 게는 절에 사는 스님도 처음 본다고 말한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무척 친절하다. 숨겨진 보물을 찾아주고 그걸 400여 장의 컬러 사진과 함께 보여주며 그 내력에 대해 여러 사연들을 다각도로 들려준다. 문화답사 40년 경력의 필자만이 가능한 ‘안내’다.『본생담』이 중국으로 건너온다. 그런데 중국에는 악어가 흔하지 않으므로 악어 대신 용으로 대체하여 용과 원숭이 전생담으로 바뀌게 된다. 다시 우리나라로 건너와서는 악어의 아내가 용왕이 되어 토끼의 간을 원하고 용은 자라로, 원숭이는 토끼로 변신하게 된다. 곧 악어나 원숭이는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동물이 아니므로 쉽게 볼 수 있는 동물로 대체하여 대중에게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꾸민 것이다. 그럼 왜 자라가 토끼를 등에 태우고 용궁으로 가는 장면이 그림이나 조각으로 만들어져 절집 안에 나타나게 된 걸까? 용왕의 신묘한 능력으로 만들어진 용궁은 불교에서 바닷속에 있는 또 하나의 불국정토로 인식되었기 때문이다. 그 내용을 기록한 경전도 있다. 『해룡왕경(海龍王經)』에 ‘해룡왕이 부처님 설법을 듣고 신심에 차서 부처님께 용궁에 오시기를 청하니 부처님이 응낙하였다. 해룡왕은 신통조화로 바닷속에 들어가 큰 대궐을 짓고 무량보주로 장식하였으며 부처님은 모든 비구·보살과 함께 용궁에 들어가 용왕을 위하여 설법하였다’고 하였다. 곧 자라가 토끼를 등에 태우고 용궁으로 가는 모습은 보살이 중생을 불국정토로 인도하는 장면으로 간주되었기 때문이다. 이런 연유로 토끼를 태운 거북이나 자라 그림이 벽화로 그려지고, 수미단의 조각으로도 나타나고, 나무 조각으로 만들어져 법당의 외부에 배치되기에 이른 것이다. 또 용궁은 수중세계이니 법당을 화재로부터 보호하려는 소망도 함께 담아 낸 것이라 하겠다.「사령과 사신 - 거북」 중 조선 시대 후기에는 법당을 중생들을 태우고 극락으로 건너갈 반야용선으로 생각하기에 이르렀고 그러한 생각들을 조각으로 나타내게 된다. 법당이 배라면 그 뱃머리는 정면 중앙계단이 되니 이 중앙계단의 소맷돌에 용을 새겨 넣은 사찰이 수도 없이 많다. 천은사 극락보전(보물 제2024호)의 경우는 정면 현판 옆에 이미 청룡 황룡이 있지만 좌우에 있는 귀공포 위의 청룡, 황룡의 꼬리가 법당 뒤쪽 귀공포 좌우에 조각되어 있다. 곧 전면 귀공포에 조각된 용의 꼬리가 대각선으로 건너가 뒤쪽 귀공포에 설치되어 있는 것이다. 정면 소맷돌에 용이 없는 대신 아예 법당을 배의 몸통으로 보고 앞, 뒤로 용의 머리와 꼬리를 새겨 넣어 법당이 반야용선이라는 것을 확실히 해 둔 것이라고 생각된다. 소맷돌에 용을 조각했어도 법당이 물에 떠 있는 용선이라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 게와 자라를 법당 기단석에 새겨 넣은 법당도 있다.이런 조각이 여수 흥국사 대웅전(보물 제396호) 기단부에도 있고 청도 대적사 극락전(보물 제836호) 기단부에도 있다. 흥국사의 경우는 마당 석등의 대좌도 거북이로 하여 한 번 더 바다라는 것을 강조한 듯하다「육지와 수정의 생물 -게」 중 지금 남아 있는 돌장승들의 명문을 보면 1600년대 말부터 1700년대 초반까지 집중적으로 세워졌음을 알 수 있다. 이 시기에 목장승까지 곳곳에 세워졌다고 생각한다면 헤아릴 수 없는 장승들이 전국 곳곳의 마을, 절집, 성문에 자리 잡고 있었을 것이다. 현재 장승배기라는 지명이 남아 있는 곳이 전국적으로 1,200여 곳이나 된다. 그럼 왜 이 시기에 이러한 장승들이 집중적으로 세워졌을까? 그건 바로 전염병 때문이라는 것이 통설이다.(중략)이런 역질이 절집이라고 피해 갈 리 없으니 민간에 세워지던 장승이 자연스럽게 사찰 입구에 등장하게 된다. 사찰 장승이 세워진 연대를 봐도 전염병이 창궐하던 그 시기에 동시다발로 만들어졌음을 쉽게 알 수 있다.장승에 새겨진 명문도 처음에는 상원주장군(上元周將軍), 하원당장군(下元唐將軍)이었는데 이유는 이 시기에 가장 무서운 역질은 천연두였고, 천연두는 중국에서 들어왔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도교에서 상원(上元)은 음력 정월대보름으로 천관(天官)이 복을 내리는 날이고, 하원(下元)은 시월대보름으로 수관(水官)이 액운을 막아 주는 날이다. 쉽게 말해 복은 받고 재앙을 막겠다는 의미로 중국 주(周)나라의 장군과 당(唐)나라의 장군을 총동원한 것이다.「상상과 전설의 주인공 - 장승」 중
미술로 행복해지는 아이들
예경 / 오현숙 지음 / 2008.04.20
23,000

예경소설,일반오현숙 지음
아이들이 재활용품을 비롯한 다양한 소재를 평면과 입체의 작품으로 구현하는 과정을 통해 독창적으로 사고하는 법을 체득하게 하는 책. 아이들이 미술을 통해 마음을 풀고, 머리로 사고하고, 두 손으로 자신의 세상을 만들어가도록 이끌고자 했다. 각 프로그램은 이러한 창의력 계발은 물론 멘탈케어(mental care)까지 다루는 것을 중심 목표로 하여 창작표현, 평면, 반입체, 자유창작의 총 4단계로 구성되었다. 각 단계의 끝에는 특별 프로그램을 실어서 주제를 참고로 아동과 교사 나름의 좀 더 다양한 활동을 꾸며볼 수 있다.3세 이상 유아에서 초등학교 고학년까지 창의력과 사고력을 기르는 조형놀이 를 통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미술놀이 교육을 발전시킨 한서대학교 오현숙 교수의 새로운 조형놀이 책이 나왔다. 은 아이들이 재활용품을 비롯한 다양한 소재를 평면과 입체의 작품으로 구현하는 과정을 통해 독창적으로 사고하는 법을 체득하게 한다. 아이들은 3세 유아부터 초등학교 고학년까지 단계별로 구성된 미술 프로그램을 통해 감수성이 풍부한 세상과 잘 융합하는 융통성 있는 아이로 자라게 된다. 아이의 마음까지 키워주는 단계별 조형 프로그램 미술에 흥미를 보이는 아이들은 모험심과 호기심이 많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자기 주변의 세상을 받아들이는 감성이 뛰어나고 행동이 열정적이며 아이디어 산출이 활발한 아이들이 대부분이다. 이 아이들은 미술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고, 표현하고, 또 해소한다. 이 책 은 우리 아이들이 미술을 통해 마음을 풀고, 머리로 사고하고, 두 손으로 자신의 세상을 만들어가는 책이다. 마음을 푼다는 것은 알게 모르게 쌓여 있던 아이들 마음속의 스트레스를 풀어낸다는 의미이며, 머리로 사고한다는 것은 여러 매체를 다루는 과정을 통해 두뇌 계발이 되며 사고력은 물론 감성력까지 길러진다는 의미다. 두 손으로 세상을 만든다는 것은 창의적인 아이가 되는 첫 걸음으로, 아름답고 건강하고 멋진 미래를 그리면서 성장하도록 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각 프로그램은 이러한 창의력 계발은 물론 멘탈케어(mental care)까지 다루는 것을 중심 목표로 하여 창작표현, 평면, 반입체, 자유창작의 총 4단계로 구성되었다. · 창작표현은 특별한 매체를 작품의 소재로 선택해 그것을 응용하고 개발하는 작업이다. 교사가 제시하는 매체들을 자유롭게 탐색하면서 그것으로 무엇을 만들 것인지 아동 스스로 아이디어스케치를 통해 제시해보도록 한다. 평면적인 아이디어스케치를 실제 구조물로 입체화하는 과정을 통해 아동들이 공간감을 기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 평면은 모든 미술 활동의 기본이 되는 조형의 기초를 이해하게 하는 프로그램이다.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교사와 충분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개인작업과 공동 작업을 병행한다. · 반입체는 하나의 주제를 각기 다른 그리기 재료와 화지를 통해 다양하게 표현해보는 프로그램이다. 매체의 자유로운 사용은 아이들에게 융통성과 독창성을 키워준다. · 자유창작은 재활용 할 수 있는 매체와 미술 재료들을 가지고 평면과 입체를 넘나들며 작업하는 프로그램이다. 아이들의 미술적 재능을 가장 잘 파악할 수 있는 과정이기도 하다. 각 단계의 끝에는 특별 프로그램을 실어서 주제를 참고로 아동과 교사 나름의 좀 더 다양한 활동을 꾸며볼 수 있게 했다. 교사들은 아이들이 만든 작품에서 보여지는 상징과 색을 통해 아이들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수미네 반찬 2 (우드트레이 포함 특별한정판)
성안당 / 김수미, 여경래, 최현석, 미카엘 아쉬미노프, tvN 제작부 (지은이) / 2019.04.10
19,000원 ⟶ 17,100원(10% off)

성안당건강,요리김수미, 여경래, 최현석, 미카엘 아쉬미노프, tvN 제작부 (지은이)
<수미네 반찬>의 인기는 방송 레시피와 김수미 선생님의 에세이를 곁들인 레시피북에게로까지 이어졌다. 레시피북을 만난 시청자들은 ‘엄마의 마음’으로 반찬을 만드는 김수미 선생님의 진정어린 모습에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느꼈을 것이다. 1권 레시피에 이어 다음 레시피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는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수미네 반찬 2 김수미표 는둥만둥 레시피북을 펴냈다. 김수미 선생님의 요리는 정말 쉽다. 간이 맞지 않으면 맞지 않는다고 금방 인정하고, 혹여 요리를 망치더라도 그 자리에서 수습까지 하는 그의 솔직한 모습은 많은 시청자를 사로잡는다. 자신의 부족함을 바로 인정하는 솔직한 선생님의 쉽고 간편한 초간단 레시피엔 가족을 위한 사랑과 정성이 가득하다. 또한 스타 셰프들의 솜씨와 김수미의 손맛이 만났을 때 생기는 시너지 효과도 또 다른 재미의 포인트라 볼 수 있다. 김수미 선생님의 비법 전수가 끝나면 같은 식재료를 사용해 자신만의 새로운 반찬을 만들어내는 셰프들의 모습은 우리들의 밥상을 더욱 풍성하고 다양하게 만드는 포인트다. 서문 _ 신은 추억을 아름답게 하기 위해 음식을 만들었나 보다 part 1_ 추억/ 나는 오늘도 추억이란 이름의 음식을 요리한다 수미 반찬 병어조림/ 노각무침/ 떡 잡채/ 전주식 콩나물탕 닭볶음탕/ 닭볶음탕 볶음밥 / 육전/ 여리고추 멸치볶음 도미머리조림/ 콩자반/ 돼지고기 두루치기 셰프 반찬 치즈크림 병어구이(신의 숨결)/ 중국식 병어조림(홍샤워창위) 병어 계란 파테/ 중국식 라조기/ 깐풍기/ 리코타치즈 닭가슴살구이(수미는 예뻤닭)/ 치킨 키예프 / 리베나 쵸르바/ 돼지 앞다리살 스튜(수미의 단잠) part 2_ 친구/ 맛있는 한 끼 식사엔 보고픈 친구의 얼굴이 있다 수미 반찬 서울 불고기/ 계란 장조림/ 꽃새우 마늘종볶음/ 묵은지 고등어조림 갈비찜/ 잡채/ 대구전/ 표고버섯전/ 깻잎전/ 새우전&관자전/ 고추전 셰프 반찬 소고기 마늘종볶음/ 필리치즈 스테이크(수미의 스테이크) part 3 _그리움/ 위로가 필요할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건 그리운 엄마 손맛이다 수미 반찬 간장새우찜/ 꽃게탕/ 전어소금구이/ 전어회무침/ 소고기우엉조림 소고기우엉꼬마김밥/ 고들빼기김치/ 고구마순 갈치조림 곤드레밥/ 우렁된장찌개/ 더덕구이/ 녹두전/ 오징어볶음 새뱅이무찌개/ 새뱅이튀김/ 고춧잎된장무침/ 무말랭이무침 셰프 반찬 새우 구운 야채(쉬림프 그릴 베지터블)/ 새우 스튜(수미야 한눈팔지 마!)/ 모자새우/ 중동식 녹두새우샐러드/ 쯔란 오징어볶음/ 오징어튀김 [나들이 도시락 편] 수미 반찬 울외장아찌 유부초밥 셰프 반찬 해물냉파스타/ 멘보샤/ 돼지고기 안심말이 수미네 반찬② ‘김수미표 는둥만둥 레시피북’ “하얀 쌀밥에 소박하고 정갈한 반찬만으로도 배가 부르고, 행복해질 수 있다!” <수미네 반찬>의 집중력은 ‘엄마 생각’과 ‘반찬에 대한 소중함’으로 표현된다. 그 <수미네 반찬>의 인기는 방송 레시피와 김수미 선생님의 에세이를 곁들인 레시피북에게로 까지 제대로 먹혔다. 레시피북을 만난 시청자들은 ‘엄마의 마음’으로 반찬을 만드는 김수미 선생님의 진정어린 모습에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느낀다. ①권 레시피에 이어 다음 레시피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는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수미네 반찬② 김수미표 는둥만둥 레시피북을 펴낸다. 감당하지 못할 만큼 큰 관심과 사랑 속에 엄마와의 추억을 두 번째로 엮어내는 김수미 선생님은 이 자리를 빌려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는 말을 전한다. 그런 그가 ‘집과 엄마’를 떠오르게 하는 갖은 반찬 만드는 법을 알려준 공로를 인정받아 상도 받았다. <수미네 반찬>으로 한국 반찬을 알리고 한국 식문화의 가치를 드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국회의원 안민석)이 주최한 ‘2018 제8회 대한민국 한류대상 시상식’에서 대중문화 특별공로대상을 수상한 것이다. “마치 요술을 부리는 것처럼 봐주시니 시청자와 더욱 가까워진 느낌이 들어 행복하고 고마워요.” 김수미 선생님의 메인 요리와 더불어 셰프들의 응용 요리 60가지를 보기 쉽고, 따라하기 편하게 구성해 선보인다. “한국 사람은 밥심!” 김수미 선생님의 캐치프레이즈처럼, 밥심으로 살아가는 한국 사람 모두를 위해 자식들의 밥걱정을 하는 엄마의 마음, 김수미의 반찬 만들기는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모두 맛보게 할 거야” 김수미의 ‘고집’이 만들어가는 큰 감동 지난 2003년 태풍 매미로 인한 수해 현장, 한 할머니의 ‘라면 그만 보내고 김치 좀 보내달라’의 요청이 담긴 뉴스를 보다말고, ‘내일 홈쇼핑 취소하고 김치를 트럭에 실으라’고 했던 전설의 주인공. 음식을 통해 누군가에게 사랑과 감동을 전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진 김수미 선생님의 결단은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감동을 남긴다. 초간단 레시피로 내는 최고의 맛 김수미 선생님의 요리는 정말 쉽다. 간이 맞지 않으면 맞지 않는다고 금방 인정하고, 혹여 요리를 망치더라도 그 자리에서 수습까지 하는 그의 솔직한 모습은 많은 시청자를 사로잡는다. 자신의 부족함을 바로 인정하는 솔직한 선생님의 쉽고 간편한 초간단 레시피엔 가족을 위한 사랑과 정성이 가득하다. 옛 추억 떠오르게 하는 꿀맛 반찬! ‘바쁜 생활에 쫓겨 끼니를 거르는 사람들’에게 한 끼 밥상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한 ‘김수미 표 반찬 비결’이 공개되며 ‘정성 가득한 어머니의 손맛’을 기대하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는 추세다. “하얀 쌀밥에 소박하고 정갈한 반찬만으로도 배가 부르고,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을 많은 분들께 알리고 싶다”는 선생님의 바람은 지금 이시간에도 이루어지고 있는 중. 스타 셰프들의 솜씨와 김수미의 손맛이 만났을 때 생기는 시너지 효과도 또 다른 재미의 포인트라 볼 수 있다! 진정한 셰프들의 겸손한 자세가 만들어내는 ‘의외’의 레시피! 김수미 선생님의 비법 전수가 끝나면 같은 식재료를 사용해 자신만의 새로운 반찬을 만들어내는 셰프들의 모습은 우리들의 밥상을 더욱 풍성하고 다양하게 만드는 포인트다. <수미네 반찬>을 만드는 사람들 책임 프로듀서 : 박종훈 출판 PM 강지훈 최윤선 마케팅 김재인 전혜린 허수정 작가 공지현 신희선 이주연 박정은 현예슬 윤수아 이은비 정주현 성유진 조연출 구예슬 이수빈 김인식 연출 김진일 박대운 장혜진 백승미 홍지혜 임재명 송병재 장지원 최혜진 윤원홍 한두리 황유진 총연출 문태주 오래전 학창 시절, 엄마가 정성스레 만들어주셨던 반찬들을 다시 맛볼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외식 문화가 늘어나고 음식요리까지 점점 간편화되는 요즘, 사라져가는 우리의 따뜻한 반찬 문화가 ‘수미네 반찬’을 통해 다시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김수미 선생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_ 개그맨 장동민
불행한 관계 걷어차기
스몰빅라이프 / 장성숙 (지은이) /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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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빅라이프소설,일반장성숙 (지은이)
“자신의 삶은 자신이 지키는 것이지, 상대가 알아서 지켜주는 것이 아니다.” 가톨릭대학교 심리학과 상담 전공 교수인 저자가 30년 이상 상담 활동을 하면서 깨달은 사실이다. 살면서 겪게 되는 수많은 관계에서 우리는 억울한 일을 많이 당한다.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잘못한 것은 없는 듯한데 별다른 저항도 하지 못하고 후회하는 경우도 많다. 그런데 ‘나는 잘못한 것이 없다. 나는 당하기만 했다’는 생각이 과연 옳은 것일까? 잘못된 행동에 대해 아무런 저항도 하지 못하고 그 행동을 내버려두는 것 또한 잘못된 일은 아닐까? 결과에 대한 탓을 오로지 상대에게만 돌린다면 문제 해결은 멀어지고 늘 제자리걸음을 할 뿐이다. 존중은 상대가 알아서 해 주는 것이 아니라, 내 자신이 분명하고 당당한 태도를 보일 때 얻을 수 있다는 게 저자의 지론이다. 이 책에는 관계로 인해 힘겨워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실제 사례가 들어 있다. 저자는 도저히 풀릴 것 같지 않은 관계상의 문제에 대하여 신랄한 질문과 날카롭고 깊이 있는 통찰을 통해 속 시원한 해법을 제시해 준다. 독자들은 이 책을 읽음으로써, 불행한 관계의 사슬을 확실하게 끊어내고 어떤 관계에서도 자신을 지켜낼 힘을 얻게 될 것이다.프롤로그. 누구도 당신에게 불행을 줄 수 없다 첫 번째 원칙. 감정의 찌꺼기를 남기지 마라 눈물도 죄가 될 수 있다 시원하게 말하지 못하는 태도 그때그때 가볍게 말하기 행복한 관계를 위한 솔루션 1 두 번째 원칙. ‘어쩔 수 없었다’는 말은 던져버려라 서로 책임을 떠넘긴다는 것 적당한 선을 그어주지 않으면 건강한 분노는 필요하다 행복한 관계를 위한 솔루션 2 세 번째 원칙. 수줍다는 것을 핑계로 삼지 마라 수줍음이라는 핑계 조촐한 삶의 배경 어정쩡한 태도에서 벗어나는 법 나약함도 때로는 죄가 된다 행복한 관계를 위한 솔루션 3 네 번째 원칙. 악마는 디테일에 숨어 있음을 직시하라 태풍을 불러온 나비 효과 소소한 것들의 가치 방심하다 ‘아차’ 하는 사람들 행복한 관계를 위한 솔루션 4 다섯 번째 원칙. 내면만큼 외면도 중요하게 생각하라 형식도 진심만큼 중요하다 어른의 위치를 만드는 것 서로에게 울타리가 되어주기 상황에도 윤리가 있다 행복한 관계를 위한 솔루션 5 여섯 번째 원칙. 생각을 흑과 백으로 나누지 마라 사람은 유연함 속에서 성장한다 고집이 불러온 결과 포용할 줄 아는 사람의 기품 그 어디에도 옳고 그름은 없다 행복한 관계를 위한 솔루션 6 일곱 번째 원칙. 불가능한 상황에서도 고개를 들어라 달리 할 게 없다는 사실 자신의 현실을 받아들이기 관계에 책임을 진다는 것 상대를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행복한 관계를 위한 솔루션 7 여덟 번째 원칙. 지나친 배려로 자신을 힘들게 하지 마라 자식을 상전으로 만들지 않으려면 도리와 사리의 균형 위치에 걸맞게 행동한다는 것 직장에서의 위치 행복한 관계를 위한 솔루션 8 아홉 번째 원칙. 친구되기 싫다고 적이 되지는 마라 더불어 사는 태도 어리석음이 불러일으키는 갈등 상대에게 흠뻑 맞춰주기 남의 말에 귀기울인다는 것 행복한 관계를 위한 솔루션 9 열 번째 원칙. 모든 행복은 사람에게서 비롯됨을 기억하라 사회에서 가장 중시하는 것 모든 것은 사람에게서 온다 꿀 찾아 돌아다니기 사람에겐 사람이 필요하다 행복한 관계를 위한 솔루션 10 “아무리 불행한 인간관계라도 바꿀 수 있다. 바로 당신이, 행복한 관계의 시작이 되어야 한다!” “자신의 삶은 자신이 지키는 것이지, 상대가 알아서 지켜주는 것이 아니다.” 가톨릭대학교 심리학과 상담 전공 교수인 저자가 30년 이상 상담 활동을 하면서 깨달은 사실이다. 살면서 겪게 되는 수많은 관계에서 우리는 억울한 일을 많이 당한다.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잘못한 것은 없는 듯한데 별다른 저항도 하지 못하고 후회하는 경우도 많다. 그런데 ‘나는 잘못한 것이 없다. 나는 당하기만 했다’는 생각이 과연 옳은 것일까? 상대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 아무런 저항도 하지 못하고 그 행동을 내버려두는 것 또한 잘못된 일은 아닐까? 결과에 대한 탓을 오로지 상대에게만 돌린다면 문제 해결은 멀어지고 늘 제자리걸음을 할 뿐이다. 존중은 상대가 알아서 해 주는 것이 아니라, 내 자신이 분명하고 당당한 태도를 보일 때 얻을 수 있다는 게 저자의 지론이다. 이 책에는 관계로 인해 힘겨워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실제 사례가 들어 있다. 저자는 도저히 풀릴 것 같지 않은 관계상의 문제에 대하여 신랄한 질문과 날카롭고 깊이 있는 통찰을 통해 속 시원한 해법을 제시해 준다. 독자들은 이 책을 읽음으로써, 불행한 관계의 사슬을 확실하게 끊어내고 어떤 관계에서도 자신을 지켜낼 힘을 얻게 될 것이다. 한국인에게 맞는 관계의 법칙은 따로 있다! 관계로 고민하는 많은 사람들이 관련된 책을 읽고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만 책의 내용과 현실이 동떨어져 실망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많은 책들이 서양에 뿌리를 둔 심리학 이론을 한국인에게 그대로 적용했기 때문이다. 수평적 관계와 개인을 강조하는 서양 문화와는 달리, 동양 문화권인 한국은 여전히 수직적 관계와 집단을 중요시한다. 따라서, 한국에서는 ‘한국인에게 맞는 관계의 법칙’이 필요하다. 한국적 상담의 대가라고 불리는 장성숙 교수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상담 사례를 경험하면서 한국에서 필요한 관계의 법칙들을 몸소 체득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깨달은 것들을 이 책에 고스란히 녹여냈다. 독자들은 이를 통해 그 어떤 책에서도 배울 수 없는, 한국인의 관계에서 꼭 필요한 상식이나 기준들을 하나하나 배워갈 수 있을 것이다. 특별한 힘을 지닌 심리 상담가의 명쾌한 솔루션! 이 책의 저자 가톨릭대학교 심리학과 장성숙 교수는 온 열정을 다해 30년 넘게 상담 활동을 진행해왔다. ‘장칼’이라는 별명을 들을 정도로 날카롭고 깊이 있는 지적을 하는 것으로 유명한 그녀의 상담은, 변화를 일으켜내는 특별한 힘이 있다고 소문이 자자하다. 《불행한 관계 걷어차기》에서는 애인이 양다리를 걸치고 있는데도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승진한 뒤로 부하직원을 다루기가 어려워 퇴사까지 생각하는 남자, 성인이 됐는데도 앞길이 막막하고 도대체 무얼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패기 없는 청년, 남편에게 매 맞고 살면서도 자식 때문에 참고 사는 아내 등 다양한 사람들이 등장한다. 그녀는 깊이 있는 통찰을 통해 그들에게 엉킨 관계를 풀어나갈 화끈한 처방을 내려주는데, 이 과정에서 사람들은 눈물 콧물이 쏙 빠지도록 혼나기도 하고, 정곡을 찌르는 일침을 듣고 가슴속 맺힌 응어리가 풀리는 것을 경험하기도 한다. 독자들은 이 책에 등장하는 여러 사례들을 자신의 삶과 대비해봄으로써 막힌 관계를 어떻게 풀어야 할 것인지 알게 될 것이다. 당신에게 불행한 관계를 허락하지 마라!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우리는 가족, 연인, 친구, 직장 관계에서 희생을 강요받으며 불행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스트레스나 고통을 어쩌지 못해 곁에 있는 사람을 괴롭히는데, 이때 아무런 말도 안 하고 피하다 보면 그러한 나쁜 습관을 바로잡기 어려워진다. 그러므로 상대가 무리한 요구를 하거나 나의 경계를 침범한다면 아닌 것은 아니라고 단호히 말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새로운 질서가 만들어지고 그 속에서 건강한 관계가 형성될 수 있기 때문이다. 불행한 관계를 걷어찰 것인지 그대로 끌어안고 살 것인지는 전적으로 당신의 선택에 달려 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자존감을 지키면서 건강한 인간관계를 맺는 법을 보다 확실하게 알게 될 것이다.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우리는 가족, 연인, 친구, 직장 관계에서 희생을 강요받으며 불행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스트레스나 고통을 어쩌지 못해 곁에 있는 사람을 괴롭히는데, 이때 아무런 말도 안 하고 피하다 보면 그러한 악습을 고질화시키고 만다. 그러므로 아니다 싶은 행태를 보일 경우, 아닌 것은 아니라고 단호히 말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새로운 질서가 만들어지고 그 속에서 건강한 관계가 형성될 수 있다. _프롤로그 중에서 일상에서 우리가 염두에 둘 것은 공존의 법칙이다. 한쪽에서 무리한 요구를 하거나 나의 경계를 침범하는데도 덮어놓고 참는 것은 좋다고 볼 수 없다. 무엇보다도 자신에게 억울함이라는 찌꺼기가 쌓이지 않게 해야 하고, 아울러 중구난방으로 행동하는 상대방도 어느 정도 제지하는 게 바람직하다. 이런 것이야말로 서로 좋은 관계인데,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부당할 때 분명하게 화를 낼 힘을 지녀야 한다. 이유 없는 결과는 없다는 게 정석이다. 가령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하는 아이의 경우, 학우들이 심하게 굴었던 게 사실이라도 왜 하필 자기가 타깃이 됐는지를 살펴보아야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직장에서도 유독 자신이 상사에게 시달린다면 본인의 어떤 요소가 그러한 것을 유도했는지, 즉 자기가 상사의 표적이 된 이유를 살펴보아야 극복이 가능하다. 그렇게 하지 않고 결과에 대한 탓을 오로지 상대에게만 돌린다면 문제 해결과는 멀어지고 늘 제자리걸음이나 할 뿐이다.
만점을 위한 1등 노트 필기 초등 4학년 과학편
아주큰선물 / 강승임.김주희 글 / 2011.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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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큰선물학습법일반강승임.김주희 글
4학년 과학 필기의 모든 것! 실험, 관찰부터 개념, 원리까지 해결한다! 공신(공부의 신)들의 공통적으로 주장하는 제1의 공부 원리는 바로 \'노트 필기\'이다. 상위권 학생들의 숨겨진 공부 비법도 알고 보면 평소 꼼꼼한 노트 필기인 경우가 많다. 노트 필기는 공부를 잘하게 하고 성적을 올려주는 지름길이다. 스스로 한눈에 쏙 들어오는 노트 필기를 해야만 공부를 주도적으로 할 수 있고, 지식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필기\'를 제대로 하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아이들에게 노트와 교과서를 주고 필기를 하라고 하면 머뭇머뭇하며 선뜻 시작을 하지 못한다. 요점을 찾아 정리하는 것이 필기의 기본이라는 것은 알지만 어떤 내용을 어떤 방식으로 필기해야 하는지 갈피를 잡을 수 없는 것이다. 지금껏 우리 아이에게 아무도 노트 필기하는 방법이나 내용에 대해 말해 주는 사람이 없었다. 그래서 이 책이 더욱 가치가 있다. 교과서를 꼼꼼하고 정확하게 분석하여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그 순서대로 차근차근 체계적으로 정리가 되어있다.1장. 과학 만점을 위한 가장 좋은 노트 필기법 1: 과학 노트를 필기하면 좋은 점이 많아요! 2: 교과서 중심의 노트 필기를 해야 해요! 3: 4학년을 위한 초간단 과학 노트 필기법이 있어요! 0. 준비물 갖추기 | 1. 제목 쓰기 | 2. 교과서 내용 정리하기 | 3. 중요한 것 표시하기 | 4. 실험 방법 그림으로 그리기 | 5. 탐구 결과 그림으로 그리기 | 6. 포인트 정리하고 퀴즈 내기 | 7. 단원 마무리 문제풀이 쓰기 2장. 과학 만점을 위한 가장 좋은 공부법 1: 과학 교과서는 이렇게 읽어요! 2: 꼭 암기해야 하는 것이 있어요! 3: 노트를 암기하는 방법이 있어요! 4: 교과서 사진을 주의 깊게 보아야 해요! 5: 시험 전날은 이렇게 해요! 6: 시험지 복습으로 확실히 마무리해요! 3장. 과학 만점 노트 필기 4학년 1학기 과학공부 팁. 4학년 1학기 과학 공부에 도움되는 책 1단원. 무게 재기 1: 용수철로 무게 재기 |손으로 외워요| 서술형,완전정복 2: 수평 잡기로 무게 재기 |손으로 외워요| 서술형,완전정복 3: 내가 만든 저울로 무게 재기 |손으로 외워요| 서술형,완전정복 2단원. 지표의 변화 1: 소중한 자원, 흙 |손으로 외워요| 서술형,완전정복 2: 변화하는 땅 |손으로 외워요| 서술형,완전정복 3단원. 식물의 한살이 1. 씨앗에서 싹이 트는 모습 관찰 |손으로 외워요| 서술형,완전정복 2. 식물의 자람 |손으로 외워요| 서술형,완전정복 3. 식물의 한살이 비교 |손으로 외워요| 서술형,완전정복 4단원. 모습을 바꾸는 물 1: 우리 생활과 물 |손으로 외워요| 서술형,완전정복 2: 물과 얼음 |손으로 외워요| 서술형,완전정복 3: 물과 수증기 |손으로 외워요| 서술형,완전정복 4장. 과학 만점 노트 필기 4학년 2학기 과학공부 팁. 4학년 2학기 과학 공부에 도움되는 책 1단원. 식물의 세계 |손으로 외워요| 서술형,완전정복 1: 식물의 생김새 |손으로 외워요| 서술형,완전정복 2: 식물이 사는 곳 |손으로 외워요| 서술형,완전정복 2단원. 지층과 화석 1: 층층이 쌓인 지층과 그 속의 암석 |손으로 외워요| 서술형,완전정복 2: 암석 속에 있는 생물의 흔적 |손으로 외워요| 서술형,완전정복 3단원. 열 전달과 우리 생활 1: 뜨거운 냄비 |손으로 외워요| 서술형,완전정복 2: 따뜻한 우리 집 |손으로 외워요| 서술형,완전정복 3: 내가 만든 보온병 |손으로 외워요| 서술형,완전정복 4단원. 화산과 지진 1: 분출하는 화산 |손으로 외워요| 서술형,완전정복 2: 흔들리는 땅 |손으로 외워요| 서술형,완전정복자기주도학습의 제1원리~ 한눈에 쏙 들어오는 노트 필기! 공신(공부의 신)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가장 큰 공통점이자 일반 학생들과 다른 점은 학원이나 과외에 의존하지 않고 혼자서 꾸준히 심도 있게 공부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공신들이 주장하는 제1의 공부 원리는 무엇일까요? 바로 ‘노트 필기’입니다. 상위권 학생들의 숨겨진 공부 비법도 알고 보면 평소 꼼꼼한 노트 필기인 경우가 많지요. 노트 필기는 공부를 잘하게 하고 성적을 올려주는 지름길입니다. 따라서 지금부터라도 노트 필기를 시작해야 합니다. 스스로 한눈에 쏙 들어오는 노트 필기를 해야만 공부를 주도적으로 할 수 있고, 지식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에게 딱 맞는 필기 교본~ 교과서 중심의 개념 찬 필기! 이제 본격적으로 필기를 하려고 하는데,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이들에게 노트와 교과서를 주고 필기를 하라고 하면 머뭇머뭇합니다. 요점을 찾아 정리하는 것이 필기의 기본이라는 것은 알지만 어떤 내용을 어떤 방식으로 필기해야 하는지 갈피를 잡을 수 없는 것이지요. 하지만 아쉽게도 우리 아이에게 아무도 노트 필기하는 방법이나 내용에 대해 말해 주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 책이 더욱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교과서를 꼼꼼하고 정확하게 분석하여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그 순서대로 차근차근 체계적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진짜 손글씨 노트 필기를 한 것이지요. 참고서나 문제집의 복잡한 설명, 한눈에 들어오지 않는 정리 대신 교과서 중심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개념 찬 노트 필기를 지금 만나 보세요. 4학년 과학 필기의 모든 것~ 실험, 관찰부터 개념, 원리까지! 과학 교과서는 내용에 해당하고 \'과학\'과 워크북으로 활용하는 \'실험 관찰\'이 있습니다. 학교에서는 수업 시간에 \'과학\'을 공부하고 수행평가나 과제로 \'실험 관찰\'을 정리하도록 할 거예요. 그러니 둘 다 노트 필기의 범위에 넣어야지요. 이 책에는 이 두 내용을 모두 포함하여 한 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과학 필기의 핵심은 무엇일까요? 실험 관찰 내용입니다! 그래서 그 주제와 준비물, 방법과 과정, 결과와 그 속에 담긴 과학 원리를 한눈에 보기 좋게 핵심만 간추려 정리해야 해요. 그리고 관련 그림을 그려 내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시험을 대비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시험엔 실험 방법이나 결과에 대한 그림이 많이 나오니까요. 이 책엔 이 모든 것을 담았습니다. 사진을 따라 그리기는 어렵지만 포인트를 잡아 그린 그림을 따라 그리기는 쉽지요. 아이들이 『1등 노트 필기』안에 담긴 그림을 보면 어려운 과학 원리도 이해하고 직접 정확하게 그리는 습관까지 기를 수 있습니다.
THINK 예비목자양육 2 (동반자용)
큐티엠(QTM) / QTM (엮은이) / 2019.05.10
10,000

큐티엠(QTM)소설,일반QTM (엮은이)
‘THINK 양육 교재’ 시리즈는 교회의 목회 원리를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전달하고, 목회자를 도와 교회를 섬기는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해 실제적으로 배우도록 한다. THINK 양육의 다음 단계인 THINK 예비목자양육은 두 단계에 걸쳐 진행된다. 각 과에는 THINK 예비목자양육을 하면서 일상생활에서 일어난 사건들을 말씀으로 해석한 생생한 간증이 과제 예시로 담겨 있어 더욱 쉽게 이해하고 따라 할 수 있다.인사말·2 THINK 양육 개관·6 THINK 예비목자양육 지침·8 01 영적 예배: 인생의 목적은 예배(로마서 12:1-2)·14 02 교회 공동체: 섬기는 삶(창세기 1:9-19)·30 03 말의 영향력: 온전한 말(야고보서 3:1-12)·44 04 헌금생활: 온전한 십일조(느헤미야 12:44-13:14)·60 05 주일과 예배: 안식일(느헤미야 13:15-22)·78 06 결혼의 목적과 원리: 신결혼 vs 불신결혼(느헤미야 13:23-31)·94 07 그리스도인의 인간관계: 속은 자, 속인 자(여호수아 9:16-27)·110 08 중독과 은혜: 고백의 능력(여호수아 10:15-27)·126 09 구속사의 핵심: 그는 나보다 옳도다(창세기 38:12-30)·142 10 은사와 기질: 분량대로 쓰임 받기(창세기 49:13-28)·158 과제물 작성 요령 및 샘플·174 과제물 점검표·189 THINK 예비목자양육Ⅱ 과제물·190 성구 암송·191“‘THINK 예비목자양육’은 지식을 쌓기 위한 성경공부가 아니라 자신의 가치관을 바꾸는 훈련입니다.” ‘구속사로 성경을 읽어가는 큐티’를 배우는 양육 지침서! ‘생각’(think)를 바르게 하면, 어떤 환경에서도 ‘감사’(thank)가 나오고, 큐티의 궁극적인 목적인 영혼 구원의 사명을 발견하는 데까지 이르게 됩니다.” 십자가 지는 사랑으로 섬기는 그 한 사람을 위한 큐티 훈련 QTM(대표 김양재 목사)에서 청장년을 위한 양육 지침서 《THINK 예비목자양육Ⅰ.Ⅱ(동반자용)》가 출간됐습니다. 교회 공동체의 소그룹 리더를 배출하기 위한 ‘THINK 양육 교재’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THINK 양육 교재’ 시리즈는 교회의 목회 원리를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전달하고, 목회자를 도와 교회를 섬기는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해 실제적으로 배우도록 합니다. THINK 양육의 다음 단계인 THINK 예비목자양육은 두 단계에 걸쳐 진행됩니다. 각 과에는 THINK 예비목자양육을 하면서 일상생활에서 일어난 사건들을 말씀으로 해석한 생생한 간증이 과제 예시로 담겨 있어 더욱 쉽게 이해하고 따라 할 수 있습니다. THINK 예비목자양육은 THINK 양육과 마찬가지로 각 과마다 ‘THINK’의 원리로 진행됩니다. 첫 번째 단계는 ‘마음열기’(Telling)입니다. 내 삶이 예수님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 생각해 보면서 마음 문을 열고 나눕니다. 두 번째 단계는 ‘말씀 읽기’(Holifying)입니다. 주님을 만나는 묵상의 시간으로, 매주 다른 주제의 큐티 말씀을 묵상합니다. 특별히 예비목자양육 과정에서는 구속사적 교리를 더 깊이 다룹니다. 세 번째 단계는 ‘해석하기’(Interpreting)입니다. 내 생각을 내려놓고 나를 만나 주신 하나님의 생각, 곧 구원의 관점으로 성경을 보도록 합니다. 네 번째 단계는 ’돌아보기(Nursing)’입니다. 주제 도서를 읽고 독후감을 쓰면서 매 과의 주제를 좀 더 명확하게 돌아보게 됩니다. 마지막 단계는 ‘살아내기(Keeping)’입니다. 한 주간 《큐티인(Qtin)》(큐티엠 발행 격월간 QT묵상지)을 활용하여 큐티를 하고, 매주 주제에 맞는 생활 숙제를 하면서 삶의 변화를 경험하게 됩니다. 자기 생각이 넘쳐나는 시대에 ‘THINK 예비목자양육’은 내 생각을 버리고 예수님의 생각을 구하며 말씀 안에서 나와 다른 ‘너’를 이해하도록 돕습니다. 그리고 상대방의 사건을 주님의 마음으로 깊이 체휼하고 십자가 지는 사랑으로 나아가게 합니다. 이 책을 통해 무너진 영적 질서가 바로 세워지고 관계가 회복되며, 자신과 가정, 공동체를 중수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QTM은? 큐티엠(QTM, Quiet Time Movement)은 말씀묵상 운동을 통해 영혼을 구원하고, 가정을 중수하고, 교회를 새롭게 하는 일에 헌신합니다. 큐티엠에서는 지난 2012년부터, 말씀묵상지 《큐티인》시리즈를 발간하고 있습니다. 《큐티인》은 기존의 큐티 잡지를 모방하여 만든 것이 아닙니다. 여느 큐티 잡지에서는 볼 수 없는 구속사적인 본문해설과 60여 편의 평신도 묵상간증이 소리 없는 개혁이 되어 수많은 영혼을 살리고, 가정을 회복시키고, 교회를 부흥시켰습니다. 구속사적 본문해설과 60여 명의 평신도가 집필한 묵상간증 및 다양한 읽을거리를 담은 《큐티인》은 그동안 우리들교회 성도들을 위한 묵상지로 격월간 발행되었으나 해외를 비롯한 외부 정기구독자의 수가 매년 급속히 증가함에 따라 지난 2018년 1,2월 호부터 전국의 서점에서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큐티엠에서는 2018년 1월부터 말씀묵상지를 비롯하여 김양재 목사님의 큐티노트와 설교를 책으로 묶어 단행본으로 출간하고 있습니다. 큐티엠 홈페이지 | www.qtm.or.kr“그리스도인의 삶은 자기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는 것이고, 그것이 바로 영적 예배입니다.” “예배와 교회 공동체로 모일 때 함께 묶여 튼튼해집니다. 각자 자기의 자리에서 열매만 잘 맺으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공동체가 됩니다.” “내 속에 쉬지 않는 악과 죽이는 독이 가득하다고 쉬지 않고 외치는 것, 나의 부족을 고백하는 것이 가장 온전한 언어이자 변화의 지름길입니다.”
단발냥네 깜수씨 1
artePOP(아르테팝) / 수리조아 (지은이), 한재웅 (감수) /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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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ePOP(아르테팝)소설,일반수리조아 (지은이), 한재웅 (감수)
촌철살인 개그와 허를 찌르는 패러디로 10만 랜선 집사의 웃음과 공감을 자아낸 네이버 ‘동물공감’ 인기작. 두 살에 파양되고 임시 보호자에게 맡겨진 깜수씨는 단발냥을 만나 새로운 보금자리를 얻는다. 하지만 낯가림이 심해 구석에서 벽을 보고 섰는가 하면 엉킨 털 좀 정리했다고 오만 성질을 다 부린다. 그랬던 깜수씨인데…, 이젠 놀러 온 손님에게 서슴없이 궁디팡팡을 요구할 정도로 얼굴이 두껍다. 털갈이 시즌 장모냥이 소환하는 긴털군&솜털군 듀오 처치하기, 누워만 지내는 할매냥을 위해 집사배 낚싯대 배틀 벌이기, 새벽마다 장롱을 두들기는 드러머 깜수씨 견디기 등 10여 년의 우여곡절 끝에 단발냥, 빰군, 깜수씨는 둘도 없는 가족이 된다.오직 단행본에서만 볼 수 있는 알찬 보너스 페이지는 이 책의 소장 가치를 높인다. 그 첫 번째가 바로 ‘알아 두면 쓸데 있는 묘(猫)한 잡학사전’. 대화와 강의 형식으로 재미있게 풀어낸 고양이 건강 상식이 에피소드 사이사이에 실렸으며, N동물의료센터 한재웅 대표 원장의 감수를 받아 전문성까지 확보했다. 그리고 애타게 “깜수씨 사진은요?!”를 외친 팬들을 위하여 ‘스페셜 포토 웹툰 못 말리는 깜수씨네’ 코너가 마련되었다. 미공개 사진으로 구성된 이 권말 부록은 4컷 만화 형식의 포토툰으로, 웹툰에서는 느끼지 못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프롤로그 깜수씨1화 젠틀한 깜수씨2화 깜수씨 오리기3화 깜수씨와 뭉친 털4화 깜수씨 몸무게5화 10년이면 고양이 성격도 변한다알아 두면 쓸데 있는 묘한 잡학사전 ①6화 깜수씨의 털 바지 ①7화 깜수씨의 털 바지 ②8화 깜수씨 털뿜9화 집사 괴담알아 두면 쓸데 있는 묘한 잡학사전 ②10화 냥매화틀11화 집사 낚시 배틀12화 검은 고양이가 위험한 까닭알아 두면 쓸데 있는 묘한 잡학사전 ③13화 깜수씨와 제철 오징어14화 전지적 깜수씨 시점(마중편)15화 집사의 소심한 복수16화 화장실 우다다의 진실17화 밤의 깜수씨알아 두면 쓸데 있는 묘한 잡학사전 ④18화 냥통수19화 우리 사이의 오해20화 깜수씨의 나들이21화 깜수씨와 이동장알아 두면 쓸데 있는 묘한 잡학사전 ⑤22화 깜수씨의 침묵23화 깜수씨의 세수24화 곰곰양과 똥꼬군25화 무서운 공간알아 두면 쓸데 있는 묘한 잡학사전 ⑥26화 고양이의 신과 함께27화 깜냥이 사진28화 귀여운 공격성알아 두면 쓸데 있는 묘한 잡학사전 ⑦29화 깜수씨와 추석30화 깜수씨의 기억31화 집사의 이기적인 상상스페셜 포토 웹툰 못 말리는 깜수씨네사랑스러움은 기본!촌철살인 개그와 허를 찌르는 패러디로10만 랜선 집사의 웃음과 공감을 자아낸네이버 ‘동물공감’ 인기작고양이 건강 상식과 미공개 사진까지 알차게 수록한소장 가치 만점 고양이 웹툰 단행본★ N동물병원 대표 원장 한재웅 감수재치 있는 표현으로 10만 구독자를 사로잡은 인기 웹툰!귀엽고 사랑스러운 깜수씨의 매력에 빠져 보세요.집사라면 누구나 공감할 에피소드에 기발한 발상을 버무린, 표현력 갑 고양이 만화가 나타났다. 마성의 묘르신 깜수씨와 우왕좌왕하는 두 집사의 일상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박장대소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 촌철살인 개그와 센스만점 패러디도 만화의 재미를 한층 북돋는다. 초롱초롱 에메랄드빛 눈동자를 빛내는 반전 매력의 할매냥 깜수씨와 개성 넘치는 두 집사가 펼치는 유쾌한 동거 이야기를 지금 만나보자!출판사 서평귀여움의 전설이 온다!구독자 10만, 평균 조회 수 7만의네이버 ‘동물공감’ 인기작시크한 듯 푼수 같은 15살 할매냥 깜수씨, 당신의 심장을 훔치러 지금 등장★2018년 3월 연재를 시작한 이후 끊임없는 출간 요청을 받았던 〈단발냥네 깜수씨〉가 드디어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소심한 듯 자기주장은 다 하는 젠틀냥 깜수씨와 그를 보필하는 어설픈 두 집사의 동거기가 지금 이곳에 펼쳐진다.까맣고 보송보송한 털, 자그마한 체구에 반짝반짝 에메랄드빛 눈동자까지 보고만 있어도 너무나 사랑스러운 깜수씨지만, 진짜 매력은 이면의 와일드함. 한 차례 파양된 기억이 있는 깜수씨는 단발냥과 처음 만났을 땐 지금으로선 상상할 수도 없는 부랑자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는데…. 매사에 시큰둥한 이 녀석, 겨우겨우 데려왔더니 낯가림이 상상초월이다. 잠깐 나갔다 온 사이 숨어 버린 녀석을 도저히 찾을 수 없어 집 밖으로 나서려는 찰나, 책상 뒤 좁아터진 공간에서 벽을 보고 서 있는 검은 동물의 정체는…? 나, 이 녀석과 잘 지낼 수 있을까?“깜수씨, 언니 왔다~ 기다렸지!”“냥, 냐앙, 꾸르르르륵(집에 왔으면 귀찮게 껴안지 말고 간식이나 빨랑 주고 궁디팡팡이나 하게).”여차여차 10여 년을 함께한 단발냥과 깜수씨. 이제 눈만 마주쳐도 무슨 생각을 하는지 다 아는 경지에 이르렀다. 여기에 새 집사 빰군이 합류하면서 일상은 더욱 스펙터클. 고양이를 무서워하는 빰군은 집에서도 담요를 두르고 다니고, 그런 빰군이 어색한 깜수씨가 면벽수련을 하는 진풍경이 펼쳐진다. 그러던 어느 날 깜수씨가 빰군의 무릎에 살포시 올라앉고, 처음 겪어 본 다정함에 빰군의 고양이 공포증도 눈 녹듯 사라지는데….깜수 박사님이 들려주는 재미난 고양이 건강 상식,미공개 깜수씨 사진을 풍부히 수록한 권말 부록까지!오직 단행본에서만 볼 수 있는 알찬 보너스 페이지도 이 책의 소장 가치를 높인다. 그 첫 번째가 바로 ‘알아 두면 쓸데 있는 묘(猫)한 잡학사전’. 대화와 강의 형식으로 재미있게 풀어낸 고양이 건강 상식이 에피소드 사이사이에 실렸으며, N동물의료센터 한재웅 대표 원장의 감수를 받아 전문성까지 확보했다. 그리고 애타게 “깜수씨 사진은요?!”를 외친 팬들을 위하여 ‘스페셜 포토 웹툰 못 말리는 깜수씨네’ 코너가 마련되었다. 미공개 사진으로 구성된 이 권말 부록은 4컷 만화 형식의 포토툰으로, 웹툰에서는 느끼지 못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줄거리두 살에 파양되고 임시 보호자에게 맡겨진 깜수씨는 단발냥을 만나 새로운 보금자리를 얻는다. 하지만 낯가림이 심해 구석에서 벽을 보고 섰는가 하면 엉킨 털 좀 정리했다고 오만 성질을 다 부린다. 그랬던 깜수씨인데…, 이젠 놀러 온 손님에게 서슴없이 궁디팡팡을 요구할 정도로 얼굴이 두껍다. 털갈이 시즌 장모냥이 소환하는 긴털군&솜털군 듀오 처치하기, 누워만 지내는 할매냥을 위해 집사배 낚싯대 배틀 벌이기, 새벽마다 장롱을 두들기는 드러머 깜수씨 견디기 등 10여 년의 우여곡절 끝에 단발냥, 빰군, 깜수씨는 둘도 없는 가족이 된다.
학교도서관에서 책 읽기 : 36차시 단계별 독서수업
우리교육 / 백화현 외 지음 / 2005.10.05
12,000

우리교육독서교육백화현 외 지음
요즘 우리 사회의 화두가 된 독서교육. 이 책은 올바른 독서 교육에 대해 생각합니다. 1998년부터 2002년까지 누리중학교가 서울시 독서교육 연구학교로 지정되고 올바른 독서교육을 하기 위해 여러 가지 노력을 기울인 결과를 정리하였습니다. 36차시 단계별 독서수업 모형을 만든 내용에 대해 정리하였습니다. 독서교육을 위한 좋은 참고자료가 될 것입니다.1장 왜 학교에서의 독서교육인가 누리중학교에서 생긴 일 교육의 본질에 관하여 묻다 사람을 성장시키는 독서의 힘 독서를 가로막는 것들, 그러나 방법은 있다 2장 독서수업, 방법 찾기 독서수업, 어떻게 할 것인가 단계별 독서수업 맛보기 3장 단계별 독서수업 들여다보기 1단계 읽고 싶은 다음 다잡기 2단계 중심 생각 끌어내기 3단계 질문하며 생각 키우기 4단계 분석하며 책 읽기 5단계 비판하며 책 읽기 6단계 작품 재창조하기이제는 책이다 1996년부터 시작된 정부의 학교 도서관 지원 사업이 활성화되는 가운데, 2008년 대입제도 개선안 발표 이후, 독서교육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독서교육의 길잡이가 될 만한 책에 대한 요구도 자연스럽게 늘고 있지만, 현재 출판시장에서 독서교육을 다룬 책은 많지 않습니다. 출판된 책들도 당위로서 책 읽기를 강조하거나 독서 전략을 소개하고 아이들이 읽을 만한 책을 추천하는 데 그치고 있지요. 『학교 도서관에서 책 읽기』는 이렇듯 체계화된 독서교육 프로그램이 없는 상황에 문제의식을 가진 학교 교사들이 모여 현장에서 실천하고 다듬은 독서교육 지침서입니다. 지은이들은 공교육과 책 읽기가 만나는 지점에서 독서교육을 고민하며, “모두를 위한 교육” 방법의 하나로 독서교육을 강조합니다. 독서는 개인의 능력 향상이나 지식 획득만을 위한 기능적인 책 읽기가 아니라 아이들의 삶터와 배움터를 풍요롭게 해 줄 수 있는 책 읽기여야 한다고 말이지요. 이러한 독서교육에 대한 철학을 바탕으로 만든 『학교 도서관에서 책 읽기』는 좀더 나은 교육을 고민하는 교사들의 교육활동을 풍부하게 채워 주는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교육의 본질로 이끄는 독서 철학 아직까지 우리에게 학교 도서관은 낯설기만 한 공간입니다. 케케묵은 먼지에 둘러싸여 묵묵히 교실 한 칸을 차지하고 있는 학교 도서관. 이곳에는 새 책도, 안내자도, 아이들도 없습니다. 누구나 독서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이야기하지만 왜 책을 읽어야 하는지, 어떤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알려 주지 않습니다. 학교 도서관 지원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학교에서의 책 읽기가 점점 강조되고 있지만, 실상 독서교육 프로그램은 턱없이 부족합니다. 이 책은 교육과 독서가 만나는 지점에서 독서교육의 철학을 짚어 주고 있습니다. 서울의 한 학교 이야기에서 시작되는 이 책은 경제적 사정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없는 것은 돈만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려 줍니다. 꿈꿀 권리를 빼앗긴 아이들은 모든 일에 의욕 상실 증세를 보입니다. 이 아이들에게 어떻게 하면 학습 의욕을 불러일으킬까 하는 고민은 ‘책 읽기’라는 해답으로 이어졌고, 그것이 단계별 독서수업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경쟁력에서 언제나 뒤처질 수밖에 없는 가난한 아이들에게 학교는(공교육은) 최소한의 출발선상의 평등 조건을 마련해 주어야 한다는 철학, 즉 평등교육으로서의 독서교육론이 이 책에는 깔려 있습니다. 독서교육을 체계화시킨 단계별 독서수업 이 책의 중심을 이루는 ‘36차시 단계별 독서수업’은, 학교에서 수업 시간(국어수업 시간이나 재량 시간, 클럽 시간 등 교사 재량 시간)을 활용하여 할 수 있는 수업 모형입니다. 책에 대한 흥미를 이끄는 1단계 〈읽고 싶은 마음 다잡기〉에서, 책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는 〈중심 생각 끌어내기〉〈질문하며 생각 키우기〉, 비판적인 책 읽기로 이끄는 〈분석하며 책 읽기〉와 〈비판하며 책 읽기〉, 그리고 패러디를 통해 작품을 재해석하여 재창조에 이르게 하는 〈작품 재창조하기〉까지 총 6단계 36차시로 짜여 있습니다. 독서교육의 중요성을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교육활동을 이끌 수 있도록 단계마다 추구해야 할 학습목표를 점검하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책 구성 이 책은 크게 3장으로 짜여 있습니다. 1장에서는 “왜 학교에서의 독서교육인가”라는 물음을 던져 독서가 어떻게 교육의 본질과 만나고 학교교육에 질적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 학교 현장에서 경험한 구체적인 사례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풀어놓았습니다. 2장은 3장에서 자세히 다루고 있는 “36차시 단계별 독서수업”의 길잡이로서, 36차시 단계별 독서수업 프로그램이 만들어진 배경과 의미를 짚으며, 전체 틀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하였습니다. 3장에서는 36차시 독서수업의 구체적인 전개방법을 차시별로 풀어놓았습니다. 책 읽기에 전혀 흥미가 없는 아이들을 책으로 끌어들이는 방법에서부터 제대로 읽고, 자기 나름대로 풀어내며, 작품을 새롭게 재창조해 내는 교육 내용을 담았습니다.
15일에 끝내주는 청목 캘리그라피
푸른e미디어 / 김상돈 (지은이) / 2021.04.15
20,000

푸른e미디어소설,일반김상돈 (지은이)
배우는 사람의 입장에서 반드시 필요한 내용만 추려서 핵심을 담아내는데 기준을 잡았다. 검색하면 나오는 뻔한 내용은 과감히 배제하고 실무중심의 캘리그라피 실전 내용을 중심으로 기획하여 가장 효율적인 참고서를 만들었다. 특히 속성으로 캘리그라피를 배우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1일차부터 15일차까지 보름(15일)이면 캘리그라피를 배울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저자의 말 1일차 | 캘리그라피와 첫 만남 캘리그라피란 무엇인가? 캘리그라피의 경쟁력 캘리그라피의 재료와 용구 2일차 | 캘리그라피 직선과 친해지기 캘리그라피의 직선 연습 3일차 | 캘리그라피 곡선과 친해지기 캘리그라피의 곡선 연습 캘리그라피의 다양한 선 연습 캘리그라피 필압 조절 선 연습 4일차 | 한글 캘리그라피 기초 쓰기 한글 캘리그라피의 기초 쓰기 5일차 | 청목캘리그라피 기초 한글 1 (가~사) 청목캘리그라피 ㄱ~ㅅ 쓰기 6일차 | 청목캘리그라피 기초 한글 2 (아~하) 청목캘리그라피 ㅇ~ㅎ 쓰기 7일차 | 한글 캘리그라피 실전 연습 3 (한 글자, 두 글자 쓰기) 한글 캘리그라피 한 글자 쓰기 한글 캘리그라피 두 글자 쓰기 8일차 | 한글 캘리그라피 실전 연습 4 (여러 글자 쓰기) 한글 캘리그라피 세 글자 쓰기 한글 캘리그라피 네 글자 이상 쓰기 9일차 | 한글 캘리그라피 실전 연습 5 (문장 쓰기) 한글 캘리그라피 아름다운 문장 쓰기 10일차 | 한글 캘리그라피 조형미 연출하기 한글 캘리그라피 조형미 연출하기 한글 캘리그라피 통일감 연출하기 한글 캘리그라피 변화 연출하기 한글 캘리그라피 비례감 연출하기 한글 캘리그라피 강조 연출하기 11일차 | 한글 캘리그라피로 다양한 개성 연출하기 한글 캘리그라피 공간을 줄여라 한글 캘리그라피 선의 두께를 표현하라 한글 캘리그라피 글자 크기를 다양하게 써라 한글 캘리그라피 붓의 속도에 따른 질감을 표현하라 한글 캘리그라피 글자의 개성을 표현하라 12일차 | 한글 캘리그라피로 다양한 감성 연출하기 한글 캘리그라피 감성글씨를 배우자 한글 캘리그라피 맛 표현하기 한글 캘리그라피 계절 표현하기 13일차 | 한글 캘리그라피로 다양한 감정 연출하기 한글 캘리그라피 감정 표현하기 한글 캘리그라피 형상과 이미지 표현하기 14일차 | 문장으로 쓴 청목체 캘리그라피 작품 구도로 보는 청목 캘리그라피 예시 15일차 | 한자와 영어로 써보는 캘리그라피 한자로 써보는 캘리그리피 영어로 써보는 캘리그리피 청목 김상돈 캘리그라피 GALLERY 캘리그라피를 교육하는 사람으로서 알차고 꼭 필요한 내용만 있는, 배우는 사람들에게 가장 쉽고 편한 참고서가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본 서적을 준비했다. 시중에 좋은 참고서적이 많이 나와 있지만 배우는 사람의 입장을 고려한 참고서는 쉽게 찾아보기가 어려웠다. 그래서 배우는 사람의 입장에서 반드시 필요한 내용만 추려서 핵심을 담아내는데 기준을 잡았다. 검색하면 나오는 뻔한 내용은 과감히 배제하고 실무중심의 캘리그라피 실전 내용을 중심으로 기획하여 가장 효율적인 참고서를 만들고자 했다. 특히 속성으로 캘리그라피를 배우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1일차부터 15일차까지 보름(15일)이면 캘리그라피를 배울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어떻게 쉽게 배울 수 있나? 물론 쉬운 배움이란 없다. 그렇지만 효율적인 배움은 가능하다. 이 책이 바로 효율적 배움이라는 명제에 가깝게 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참고서와 별도로 따라 쓰기 교재를 함께 만들어서 배운 것을 그대로 표현하여 익힐 수 있도록 제작하여 교육에 있어 효율적인 면을 고려했다. 또한 참고서를 통해 배우면서 유튜브에 방송되는 ‘청목캘리그라피’를 시청하면 훨씬 더 배움의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본다. 캘리그라피는 멋 글씨다. 멋은 주관적이기도 하지만 객관적이다. 멋에 대한 여러분의 다양하고 지속적인 연습과 시도가 프로 캘리그래퍼로 가는 지름길이다. 나만의 개성 있는 캘리그라피를 쓰고자 한다면 따라 쓰기부터 연습하고 또 다양한 표현과 시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이 여러분에게 캘리그래퍼의 가장 빠르고 쉽고 효율적인 길을 안내하는 역할을 할 것이다.
세상 예쁜 수세미
황금시간 / 김원, 문주희, 이은진 (지은이) / 2019.10.25
17,000원 ⟶ 15,300원(10% off)

황금시간취미,실용김원, 문주희, 이은진 (지은이)
유명 뜨개 작가 3인의 독창적이고 감각적인 디자인의 수세미 50가지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원형, 사각형, 세모, 스트라이프, 체크 등 기본적인 형태의 수세미부터 입체 꽃, 퐁퐁 꽃, 튤립, 데이지, 몬스테라 등 화사한 꽃과 식물을 주제로 디자인한 수세미, 굴비, 붕어빵, 아보카도, 대파, 오징어, 유니콘 등 먹음직스러운 음식과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주제로 디자인한 수세미까지, 감각적인 화보에 담아 소개한다.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50가지 작품 모두 상세한 만들기 과정 사진과 친절한 설명을 넣었다. 도안만 제공하는 여느 책들과 달리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했다. ‘코바늘뜨기의 기초’도 꼭 필요한 이론부터 기법까지 사진과 함께 충분히 다뤄, 처음 손뜨개를 시작하는 이들도 어렵지 않게 도전해볼 수 있다.PART 01 심플 디자인_Designed by 김원 01. 선인장 수세미 02. 나뭇잎 수세미 03. 튜브 수세미 04. 고래 수세미 05. 체크 수세미 06. 버블 필드 도넛 수세미 07. 세모 수세미 08. 작은 별 수세미 09. 스트라이프 수세미 10. 야구공 수세미 11. 럭비공 수세미 12. 꿀꿀이 수세미 13. 삐약이 수세미 14. 곰곰이 수세미 15. 뒤뚱 펭귄 수세미 PART 02 꽃과 식물_Designed by 지니아 16. 꽃잎 모티브 수세미 17. 층층 꽃 수세미 18. 회오리 꽃 수세미 19. 고리 장미 수세미 20. 돌돌 장미 수세미 21. 튤립 수세미 22. 구름 수세미 23. 카네이션 수세미 24. 투톤 카네이션 수세미 25. 아네모네 수세미 26. 입체 꽃 수세미 27. 선인장 화분 수세미 28. 겹겹 꽃 수세미 29. 몬스테라 수세미 30. 구멍 송송 꽃피다 수세미 31. 볼꽃 수세미 32. 퐁퐁 꽃 수세미 33. 과일 한 접시 수세미 PART 03 캐릭터 & 푸드_Designed by 문주희 34. 굴비 수세미 35. 붕어빵 수세미 36. 쿠키 수세미 37. 바게트 수세미 38. 대파 수세미 39. 래디시 수세미 40. 아보카도 수세미 41. 망고스틴 수세미 42. 악어 수세미 43. 돼지 수세미 44. 돌고래 수세미 45. 고양이 수세미 46. 오징어 수세미 47. 플라밍고 수세미 48. 스마일 수세미 49. 비숑 수세미 50. 유니콘 수세미 PART 04 코바늘뜨기의 기초 PART 05 만드는 방법유명 뜨개 작가 3인의 창작 도안 50개 수록! 기본 디자인부터 꽃, 식물, 음식, 캐릭터까지 다양한 콘셉트의 수세미 총망라 기본적인 뜨개 이론×손뜨개 도안×상세한 과정 사진 《세상 예쁜 수세미》는 유명 뜨개 작가 3인의 독창적이고 감각적인 디자인의 수세미 50가지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원형, 사각형, 세모, 스트라이프, 체크 등 기본적인 형태의 수세미부터 입체 꽃, 퐁퐁 꽃, 튤립, 데이지, 몬스테라 등 화사한 꽃과 식물을 주제로 디자인한 수세미, 굴비, 붕어빵, 아보카도, 대파, 오징어, 유니콘 등 먹음직스러운 음식과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주제로 디자인한 수세미까지, 감각적인 화보에 담아 소개한다. 각 아이템마다 기본 도안과 만드는 법을 상세하게 소개하는 것은 물론, 코바늘뜨기 기초 이론과 뜨개법 또한 사진과 함께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뜨는 시간도, 쓰는 시간도 즐거운 세상 귀엽고 세상 예쁜 수세미 옷이나, 인형, 블랭킷처럼 큰 작품들은 뜨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리고 도안도 어려워 손뜨개 초보자들이 도전하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손뜨개 수세미는 30분~1시간이면 뚝딱 완성할 수 있고, 실용적이면서 선물하기에도 좋아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책《세상 예쁜 수세미》는 알록달록한 색과 다양한 모양으로 디자인한 수세미 작품을 소개, 만드는 재미와 쓰는 재미, 보는 재미까지 동시에 전한다. 독창적이고 감각적인 디자인의 창작 도안 50! 심플한 디자인의 작품부터 꽃, 식물, 음식, 캐릭터까지 에이니트 스튜디오 대표 김원, 손뜨개 인형의 마스터 문주희(닉네임 꼼지락걸), ‘꽂지니아’로 더 유명한 이은진(닉네임 지니아) 등 유명 뜨개 작가 3인이 개성 넘치고 실용적인 수세미 뜨기를 제안한다. 《세상 예쁜 수세미》에는 저자들의 명성에 걸맞은 독창적이고 감각적인 디자인의 수세미 50가지가 소개되어 있다. 1장(김원)에는 원형, 사각형, 세모, 스트라이프, 체크 등 단순하면서 감각적인 형태의 수세미, 2장(이은진)에는 입체 꽃, 퐁퐁 꽃, 튤립, 데이지, 몬스테라 등 꽃과 식물을 주제로 화사하게 디자인한 수세미, 3장(문주희)에는 굴비, 붕어빵, 아보카도, 대파, 오징어, 유니콘 등 음식과 캐릭터를 주제로 사랑스럽게 디자인한 수세미 작품을 담았다. 친절한 설명과 상세한 과정 사진! 쉽게 배우는 코바늘뜨기의 모든 것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50가지 작품 모두 상세한 만들기 과정 사진과 친절한 설명을 넣었다. 도안만 제공하는 여느 책들과 달리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했다. ‘코바늘뜨기의 기초’도 꼭 필요한 이론부터 기법까지 사진과 함께 충분히 다뤄, 처음 손뜨개를 시작하는 이들도 어렵지 않게 도전해볼 수 있다.
이꼬이에 놀러 오세요
이꼬이 / 정지원 (지은이) / 2023.03.28
21,000

이꼬이건강,요리정지원 (지은이)
이꼬이 특유의 가정식에 호기심 가득한 모든 손님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들이 집에서도 똑같은 맛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레시피를 정리하고자 시작한 프로젝트다. 책에 소개한 메뉴는 이꼬이의 대표 메뉴들이 주가 되지만 여기에 없는 것들도 함께 넣었다. 즉 가오픈 당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메뉴를 테스트 했다가 탈락된 것, 계절이나 상황에 따라 가끔씩 메뉴에 올리는 종류들도 대부분 넣었다. 무엇보다도 이번 책은 이꼬이 주인장 본인이 요리를 처음 시작했을 무렵을 종종 떠올리며 ‘좀 더 쉽게, 친절하게’ 요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레시피를 정리했다. 자신이 요리 초보였을 당시에는 요리책을 사면 너무 재료가 많이 필요해서, 그리고 복잡해서 만들기를 포기하는 일이 다반사였단다. 그래서 이꼬이의 모든 요리를 만드는 데 있어 최대한 흔한 재료와 간편한 방법을 활용하는 방향으로 소개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한 권의 내용을 실속 있게 정리했다. 그런 만큼 이번 책은 이꼬이의 맛을 사랑하는 단골 그리고 매일 따스한 가정 요리를 맛보고 싶은 모든 이들이 주방 한 켠에 두고 ‘오늘 뭐 먹지?’ 할 때 바로 펼쳐볼 수 있는 새로운 레시피 북이 되어줄 것이다.Part. 1 배고픈 손님들이 식사로 찾는 든든한 한 끼 메뉴 030 돈가스 & 돈가스롤 032 돈가스나베 034 단호박크로켓 036 쇼가야키 038 중화풍 매콤가지덮밥 040 양배추롤 042 장어롤 044 내맘대로 카레라이스 046 카레우동 048 데마키 050 돈지루 052 지라시스시 054 오뎅나베 056 모둠냄비전골 060 냉소면 062 기쓰네우동 064 COLUMN 이꼬이가 애용하는 양념들 Part. 2 술이 술술 들어가는 바로 그 맛! - 이꼬이표 일품 안주 070 자바라오이와 문어초절임 072 참치다다키 074 동남아풍 새우오이말이 076 깨소스냉우동샐러드 078 자완무시 080 일본식 달걀말이 082 한국식 달걀찜 084 연어쌈 086 연어도사쓰 088 도미카르파초 090 난반즈케 092 지쿠젠니 096 야키도리 098 대파소스닭튀김 100 삼겹살꼬치튀김 102 새우가지말이튀김 104 구시아게 106 멘치가스 108 감자샐러드햄말이 110 쓰쿠와어묵시소말이 112 소시지부추만두피말이 114 튀김만두 116 로즈메리감자구이 118 딱새우케이크와 그린샐러드 120 COLUMN 숙취 걱정 없는 이꼬이 칵테일 124 STORY 한 달에 한 번 밤새워 논다! 금요일 밤 심야식당! Part. 3 누구나 기본으로 곁들이는 신선한 일품 헬시 샐러드 134 새우아보카도샐러드 136 냉두부샐러드 4품 138 마카로니샐러드 140 모둠콩샐러드 142 만두컵에 담은 게살샐러드 144 미소소스닭안심샐러드 146 명란감자샐러드 148 아스파라거스샐러드 150 루콜라샐러드 152 유자청배추절임 154 와인에 절인 오렌지 156 COLUMN 주인장의 애정 담긴 요리 소도구 158 STORY 금요일 밤 단골 이야기⦁밥 한 끼, 안주 한 접시 그리고 술 한잔이 즐거운 이촌동 가정식 밥집 & 금요 심야식당, 이꼬이의 맛 80가지가 담긴 레시피 북 ⦁2023년 새로운 디자인과 내용을 담아 개정판으로 발간! ⦁맛있는 안주를 곁들인 가벼운 한 잔이 생각날 때면 언제든 꺼내볼 수 있는 요리책 2011년 문을 연 이꼬이는 유독 단골 많고 스태프와 손님이 허물없이 함께 하는 공간으로 유명한 동부이촌동 최고의 한잔 명소로 자리했던 곳이다. 신선한 제철 재료를 이용해 만드는 일본 가정식 식사와 안주가 맛있는 것은 물론이고, 한 달 한 번 금요일 밤에 여는 ‘심야식당’ 또한 대단한 인기를 끌었다. ‘가정식’, ‘집밥’이라는 맛의 코드가 급부상하는 요즈음, 이꼬이를 찾는 이들은 단순히 술집 별미 안주 개념이 아닌 ‘술 한잔 부르는 저녁 한 끼 메뉴’에 열광하고 새로운 호기심을 갖는다. 그래서 이곳을 자주 찾는 이들은 ‘맛있다’는 칭찬과 격려의 멘트보다는 스태프와 ‘집에서 직접 만드는 법’에 대한 대화를 즐긴다(물론 친절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것 역시 단골 술집 이꼬이의 매력일 테다). 이렇다 보니 가끔은 손님들과의 대화를 통해 한 음식에서 새로운 레서피가 생겨나는 경우도 있고, 특히 제주 이꼬이앤스테이의 조식은 궁금해 하는 분이 매우 많은데 하나하나 설명 드리면 아예 노트에 적어가기도 한다. [이꼬이에 놀러오세요]는 이꼬이 특유의 가정식에 호기심 가득한 모든 손님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들이 집에서도 똑같은 맛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레시피를 정리하고자 시작한 프로젝트다. 책에 소개한 메뉴는 이꼬이의 대표 메뉴들이 주가 되지만 여기에 없는 것들도 함께 넣었다. 즉 가오픈 당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메뉴를 테스트 했다가 탈락된 것, 계절이나 상황에 따라 가끔씩 메뉴에 올리는 종류들도 대부분 넣었다. 예전 책 〈비밀의 술안주〉 때에도 그랬다. 아보카도 새우 같은 요리는 책에 소개한 뒤로 단골들의 요청이 쇄도해 정식 메뉴가 된 케이스다. 무엇보다도 이번 책은 이꼬이 주인장 본인이 요리를 처음 시작했을 무렵을 종종 떠올리며 ‘좀 더 쉽게, 친절하게’ 요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레시피를 정리했다. 자신이 요리 초보였을 당시에는 요리책을 사면 너무 재료가 많이 필요해서, 그리고 복잡해서 만들기를 포기하는 일이 다반사였단다. 그래서 이꼬이의 모든 요리를 만드는 데 있어 최대한 흔한 재료와 간편한 방법을 활용하는 방향으로 소개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한 권의 내용을 실속 있게 정리했다. 그런 만큼 이번 책은 이꼬이의 맛을 사랑하는 단골 그리고 매일 따스한 가정 요리를 맛보고 싶은 모든 이들이 주방 한 켠에 두고 ‘오늘 뭐 먹지?’ 할 때 바로 펼쳐볼 수 있는 새로운 레시피 북이 되어줄 것이다.
디지털 교육 트렌드 리포트 2024
테크빌교육 / 박기현, 온정덕, 정제영, 조용상, 김수환, 송석리, 정영식, 송은정, 조기성, 이동국, 이은상, 김지혜, 정훈 (지은이) / 2023.06.01
22,000원 ⟶ 19,800원(10% off)

테크빌교육소설,일반박기현, 온정덕, 정제영, 조용상, 김수환, 송석리, 정영식, 송은정, 조기성, 이동국, 이은상, 김지혜, 정훈 (지은이)
디지털 교육혁신 원년, 지금 대한민국 교육자들에게 꼭 필요한 모든 지식과 쟁점. 교육부는 2023년을 디지털 교육혁신 원년으로 선언했다. 이제 모든 교육자들에게 디지털 교육 문해력은 필수다. 이에 국내 최고 전문가 13인이 모여 디지털 교육과 관련된 모든 지식과 쟁점을 빠짐없이 다룬 디지털 교육혁신 해설서를 펴냈다. 이 책은 에듀테크 주요 요소 간 관계를 해설하여 디지털 교육 이슈를 바라보는 구조적 관점을 길러주고, 디지털 교육 3대 주제와 10대 핵심 키워드를 제시한 뒤 이에 대한 설명과 현재 진단, 미래 전망을 보여 준다. 또한 세계 최대 규모의 디지털 교육 박람회 ISTE(미국), Bett show(영국)에 대한 배경지식과 최신 현황, 시사점을 제공하고, 5개 시·도 교육감 인터뷰를 통해 지역의 디지털 교육이 어떤 모습으로 구현될 것인지를 독자들이 가늠해 볼 수 있도록 한다. 이 모든 내용을 한 권에 담은 이 책은 이 책은 지금 한국의 디지털 교육에 관한 국내 유일의 전방위 해설서다.추천사 발행인의 글 디지털 교육혁신 원년에 부쳐 __ 이형세 머리말 교육의 본질을 흔들림 없이 가리키는 디지털 교육 나침반을 찾는 분들께 __ 김수환 Part 1. 디지털 교육의 기본, 에듀테크 중점 요소 간 관계와 구조 : AI 디지털 교과서 살펴보기 __ 박기현 (테크빌교육(주) 에듀테크부문 대표) Part 2. 한국 디지털 교육 트렌드 3대 주제, 10대 키워드 [주제 1] 교육을 어디에 도달시킬 것인가 : 교육 디지털화의 지향점 #2022 개정 교육과정 2022 개정 교육과정과 디지털 교육 __ 온정덕 (경인교육대학교 교육학과 교수) #개인별 맞춤형 교육 개인별 맞춤형 교육의 두 가지 필수 요소 : 인공지능과 학습 데이터 __ 정제영 (이화여자대학교 교육학과 교수) #데이터 표준 개인 맞춤형 교육의 필요조건 : 데이터 표준 __ 조용상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인공지능융합학과 교수) [주제 2] 무엇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 디지털 교육의 내용과 방법 #디지털 교육 내용 디지털 교육,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 __ 김수환 (총신대학교 기독교교육과 교수) #SW·AI 교육 SW·AI 교육, 교육 현장 핵심이슈 4 __ 송석리 (서울고등학교 교사) #디지털 교육 방법 디지털 교육,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가 __ 정영식 (전주교육대학교 컴퓨터교육과 교수) #생성형 인공지능 챗GPT 생성형 AI로 시작된 교육의 변화와 혁신 : 챗GPT를 중심으로 __ 송은정 (동국대학교 AI융합교육전공 교수) [주제 3] 어떤 학교에서 가르칠 것인가 : 에듀테크 기반 교육 환경 구축 #교육환경 구축 디지털 학교, 디지털 교실의 환경 구축 : 클라우드부터 디바이스까지 __ 조기성 (계성초등학교 교사) #학교 공간 확장 확장되는 학교 공간 : 메타버스와 지능형 교실을 중심으로 __ 이동국 (충북청운중학교 교사) #새로운 교사상 학교상 디지털 전환 시대의 학교 그리고 교사 __ 이은상 (서울성동광진교육지원청 장학사) Part 3. 해외 에듀테크 박람회로 보는 한국 디지털 교육 시사점 해외 에듀테크 박람회를 살펴보아야 하는 이유 __ 김지혜 (테크빌교육(주) 티처빌플랫폼사업부문 대표) ISTE(2022)의 한국 디지털 교육 시사점 __ 김지혜 (테크빌교육(주) 티처빌플랫폼사업부문 대표) Bett show(2023)의 한국 디지털 교육 시사점 __ 정훈 (러닝스파크(주) 대표) Part 4. 지역교육 디지털 전환 로드맵 Q&A : 지역 교육감 5인 5색 인터뷰 서울특별시교육청 조희연 교육감 대구광역시교육청 강은희 교육감 경기도교육청 임태희 교육감 경상남도교육청 박종훈 교육감 전라남도교육청 김대중 교육감 디지털 교육혁신 원년, 지금 대한민국 교육자들이 꼭 갖춰야 하는 디지털 교육 문해력 기본서 교육부는 2023년을 디지털 교육혁신 원년으로 선언했다. 이제 모든 교육자들에게는 디지털 교육 문해력이 필수다. 이에 국내 최고 전문가 13인이 뜻을 모아 교육자를 위한 한 권의 책을 냈다. 이 책은 현재 디지털 교육과 관련된 모든 담론과 키워드, 관련 지식을 빠짐없이 다루고자 한 책으로, 디지털 교육 10개 키워드에 대한 전문가의 정확한 설명, 전문적 분석과 진단,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모두 만날 수 있는 명강의 모읍집이자 디지털 교육혁신 해설서 겸 전망서다. 지금 대한민국 교육자들에게 필요한 지식과 쟁점을 빠짐없이 담은 책 이 책의 1장에서는 데이터, 1인 1디바이스, 디지털 리터러시, 디지털 교육환경 인프라 구축 등 에듀테크의 주요 요소와 요소 간 관계를 쉽고 정확하게 설명함으로써 디지털 교육 이슈를 바라보는 관점의 틀을 제공하고 이 에듀테크 프레임으로 ‘AI 디지털 교과서’ 이슈를 해설했다. 에듀테크 프레임을 통해 독자는 앞으로 새로운 디지털 교육 이슈가 등장하더라도 이를 혼란 없이 정확하게 간파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해 주는 확실한 기본 관점을 가질 수 있다. 2장은 디지털 교육 3대 주제에 관한 10대 핵심 키워드를 제시한 뒤 각 키워드별 설명과 한국 교육 현재 진단, 미래 전망을 국내 최고 전문가 13인이 풀어 썼다. 3대 주제는 교육 디지털화의 지향점, 디지털 교육의 내용과 방법, 디지털 교육 환경의 구축이고 10대 키워드는 2022 개정 교육과정, 개인별 맞춤형 교육, 데이터 표준, 디지털 교육 내용(디지털 리터러시), SW·AI 교육, 디지털 교육 방법, 생성형 인공지능(챗GPT), 교육환경 인프라 구축, 학교 공간의 확장(메타버스), 새로운 교사상 학교상 등이다. 3장에서는 매년 개최되는 초대형 해외 에듀테크 박람회 ISTE(미국)과 Bett show(영국)를 소개하였는데 두 교육 박람회의 역사적, 국가적, 정책적 배경에 대한 지식을 제공하고 가장 최근에 열린 박람회 현황을 소개한 뒤 우리 교육에의 시사점까지 정리해 제공한다. 해외 에듀테크 박람회를 제대로 관람하고 우리 것으로 소화시킬 수 있도록 해 주는 깊이 있는 관점이 제시되어 있다. 4장에는 디지털 교육혁신이 당장 우리 교육 현장에서 어떤 모습과 속도로 구현되어 갈 것인지를 짐작해 볼 수 있도록 5개 시·도 교육감님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한 뒤 문답을 정리한 글이 수록되어 있다. 책 속의 QR을 통해 인터뷰 풀영상도 만나볼 수 있다. 디지털 교육 트렌드의 가치 세상에 무수히 많은 트렌드가 생겨나고 사라지지만 교육 트렌드만큼은 시간이 흘러도 사라지지 않고 남아 사회를 변화시킨다. 학습자의 삶을 매개로 미래사회에 영향력을 미치기 때문이다. 지금의 디지털 교육 트렌드가 이 책에 정리되어 있지만 내년, 후년의 트렌드는 지금 교육자들의 손에 달려 있다. 디지털 교육혁신 원년, 지금 교육자들의 선택이 미래사회를 만든다. 해 뜨기 전이 가장 어둡다면 개인별 맞춤형 교육이라는 해가 아직 뜨지 않은 지금이 교육자들에게는 가장 어둡게 느껴질 수 있다. 혼란 속에서 디지털 교육의 기반을 구축하는 작업을 당장 시작해야만 하는 교육자들에게는 용기와, 믿음직한 길잡이가 필요하다. 지식과 논점과 인사이트를 모두 담은 이 책은 교육적 디지털 교육혁신을 원하는 교육자들에게 용기를 주고 쓸 만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기획위원 김수환 교수는 본 도서의 머리말을 다음과 같은 표현으로 시작했다. “교육의 본질을 흔들림 없이 가리키는 디지털 교육 나침반을 찾는 분들께.”
나는 몸신이다 : 하루 5분 생활건강법
동아일보사 / 채널A[나는몸신이다] 제작팀 글 / 201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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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건강,요리채널A[나는몸신이다] 제작팀 글
방송을 통해 화제가 된 생활 속 건강법들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원리와 효능, 실제 사례의 전과 후(진단과 효과), 독자가 따라해 볼 수 있는 실천법(ACTION) 등을 의학적(과학적)인 자료와 함께 상세하게 정리해 담았다. 방송이 매회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문의가 폭주하는 데는 출연하는 몸신들의 비법을 다양한 채널을 동원해 사전 검증하고 확인함으로써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얻는 결과라 할 수 있다. 몸신들이 오랜 기간 실생활에서 터득한 비책이긴 하나 가정의학전문의, 한의사, 의학전문기자, 임상영양학자 등의 패널뿐 아니라 매회 관련 분야의 권위 있는 전문가들이 나와 몸신들의 비법에 대해 날카로운 검증과 의학적인 근거를 밝힘으로써 건강법의 신뢰도를 높였다. 이 책은 귀하게 얻은 몸신의 건강법을 방송으로만 보기에는 부족하거나 아쉬움이 있어서 내용을 보완하고, 방송분 중에서 특히 누구나 일상생활에서 간단한 방법만으로 실천해 효과를 볼 수 있는 건강법들만 선별해 엮었다.책을 펴내며) 몸신의 셀프 건강법으로 여러분도 몸신 되세요 몸신 출연진을 소개합니다 몸신 주치의를 소개합니다 ● 몸신 건강법 1 나잇살 빼는 3분 비닐장갑 불기 나잇살은 살이 아니라 병이다 초간단 3분 나잇살 제거 운동 ACTION 1 뱃살 빼는 3분 비닐장갑 불기 ACTION 2 팔뚝살 빼는 1분 스트레칭 ACTION 3 허벅지살 빼는 1분 스트레칭 PLUS TIP 나잇살 빼는 호르몬 음식 ● 몸신 건강법 2 틀어진 골반 잡는 5분 스피드 골반 교정 같은 나이인데 나만 늙어 보인다? 문제는 골반! 5분 스피드 골반 교정 운동 ACTION 1 골반 뒤쪽 근육 잡기 ACTION 2 골반 옆쪽 근육 잡기 ACTION 3 골반 안쪽 근육 잡기 ACTION 4 골반 엉치 근육 잡기 ● 몸신 건강법 3 부부 금슬 좋아지는 성 건강 프로젝트 우리 사회 성 건강지수는 위험단계 ‘만병의 예방 백신’ 성 건강 강화운동 ACTION 1 허리 근력 키워주는 5분 어금니 양치질 ACTION 2 허벅지 근력 키워주는 골반 튕기기 PLUS TIP 부부관계 아찔하게 만드는 행동 BEST ● 몸신 건강법 4 ‘내 몸의 엑스레이’ 발 건강 진단법 몸의 이상 신호, 발만 봐도 알 수 있다! ACTION 무너진 아치 살리는 발 마사지 발 건강 지키는 박박 숟가락 건강법 ACTION 1 허리 유연성은 높이고 통증은 완화하는 박박 숟가락 건강법 ACTION 2 각 부위 통증 잡는 박박 숟가락 건강법 ACTION 3 묵은 변비 속 시원히 해결하는 박박 숟가락 건강법 ACTION 4 퉁퉁 붓는 부기 빼는 박박 숟가락 건강법 ● 몸신 건강법 5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건강 프로그램 1위의 비법을 책으로! 발바닥을 숟가락으로 문지르면 어깨 통증이 사라지고, 게걸음을 걸으면 고관절 통증이 완화된다. 눈 근육 마사지로 절대 불가능하다고 생각된 시력이 회복되고, 테이프 하나만 코에 붙였을 뿐인데 침대가 무너질 새라 드르렁 대던 코골이도 잠잠해진다. 녹화 전엔 ‘정말 가능해요?’ 라고 반신반의하던 시청자 체험단도, ‘그렇게 간단한 동작으론 힘들텐데...’라고 말하던 전문가들도 스튜디오 현장에서 직접 몸신의 건강법을 확인한 후엔 나직이 한 마디씩 한다. ‘신기하네...’ 이 책은 방송을 통해 화제가 된 생활 속 건강법들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원리와 효능, 실제 사례의 전과 후(진단과 효과), 독자가 따라해 볼 수 있는 실천법(ACTION) 등을 의학적(과학적)인 자료와 함께 상세하게 정리해 담았다. 검증, 또 검증을 거쳐 효과가 입증된 초간단 건강 비책! 방송이 매회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문의가 폭주하는 데는 출연하는 몸신들의 비법을 다양한 채널을 동원해 사전 검증하고 확인함으로써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얻는 결과라 할 수 있다. 몸신들이 오랜 기간 실생활에서 터득한 비책이긴 하나 가정의학전문의, 한의사, 의학전문기자, 임상영양학자 등의 패널뿐 아니라 매회 관련 분야의 권위 있는 전문가들이 나와 몸신들의 비법에 대해 날카로운 검증과 의학적인 근거를 밝힘으로써 건강법의 신뢰도를 높였다. 비용 부담 없이 누구나 ‘몸신’ 될 수 있는 셀프 생활건강법! 몸신의 건강법은 큰 돈 들이지 않고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셀프 건강법이다. 몸신이 아니어도 시청자 스스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다. 때문에 에 출연하는 몸신들은 수년에 걸쳐 스스로 터득한 건강법을 아무런 대가 없이, 오로지 나 혼자 알기 아깝다는 생각 하나로 시청자들에게 공개하고 나눠준다. 건강이 그 무엇보다 소중하다는 것을 잘 알기에 가능한 일이다. 이 책은 귀하게 얻은 몸신의 건강법을 방송으로만 보기에는 부족하거나 아쉬움이 있어서 내용을 보완하고, 방송분 중에서 특히 누구나 일상생활에서 간단한 방법만으로 실천해 효과를 볼 수 있는 건강법들만 선별해 엮었다. ‘몸신’이란? 자신만의 독특한 건강법을 개발해 그 효과를 입증받은 이들로, 프로그램 제작진은 수소문을 통해 각 분야의 몸신을 발굴했다. 그리고 이렇게 찾아낸 몸신들은 스튜디오에서 출연자나 방청객들을 대상으로 자신의 비책을 시연해 시청자들이 그 결과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고 몸신 주치의들이 효과를 의학적으로 진단해 보완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