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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예쁜 수채화 : 올인원 박스 세트
EJONG(이종문화사) / 미아(이혜란) (지은이) / 2021.04.01
45,000원 ⟶
40,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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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ONG(이종문화사)
소설,일반
미아(이혜란) (지은이)
그림을 그리기 위해 이것저것 배우거나 준비하기 위해 발품을 팔지 않아도 쉽고 간편하게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그리는 과정이 설명된 책과 그림도구를 하나의 박스에 담은, 미술도서 전문출판사 도서출판 이종이 만든 ‘책+화구 올인원 패키지’이다. <작고 예쁜 수채화> 속 도안을 컬러링해볼 수 있도록 아트 이종과 문교가 협업하여 제작한 한정판 비매품 수채화물감 고체 하프팬 팔레트 세트이다. 이 세트는 자연물 소재를 더 예쁘게 칠할 수 있도록 미아 작가님이 문교의 여러 가지 고체물감 세트에서 필요한 색을 쏙쏙 뽑아 12색 세트로 재구성했다.이 책의 사용법 4 들어가며 9 Chapter 1 시작하기 함께 그려나갈 도구들 12 이 책에 사용한 색상 14 물조절 15 색을 만드는 법 16 번지기 18 겹치기 20 빛을 담아내는 그림 22 데이지 채색 방법 24 Chapter 2 그려보기 가을 바람의 코스모스 29 보라 보라한 꽃과 나비 33 여름이 오는 소리 능소화 37 하늘하늘 양귀비 41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 메리골드 49 그대를 믿으며 기다리는 아네모네 53 순백의 종소리 은방울꽃 57 봄이 오는 향기 벚꽃 61 코알라에게 양보해 유칼립투스 65 사랑을 고백하는 튤립 69 여름의 추억 73 낙엽이 지나간 자리 가을 77 크리스마스의 기억 81 사랑이 가득한 꽃과 과일 85 아름다운 색이 담긴 과일 89지금 그림을 그리고 싶나요? 지금 당장 그림을 그리고 싶어도 무엇을 어떻게 무엇으로 그려야할지 막막할지도 모릅니다. 외출이 꺼려지는 요즘, 어렵사리 화방이나 화구 판매점을 방문해도 너무나 다양한 재료, 브랜드, 가격 앞에 쉬이 결정하기 어려울 겁니다. “재료 추천해주세요. 어떤 게 좋아요?” “책에서 소개된 화구는 어디서 사야 하나요?” 그동안 도서출판 이종의 미술 기법서를 구매해주셨던 많은 독자 분들이 자주 문의해온 질문들입니다. 준비는 이종이 할게요. 당신은 그림만 그리세요. ‘그리다 세트’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이것저것 배우거나 준비하기 위해 발품을 팔지 않아도 쉽고 간편하게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그리는 과정이 설명된 책과 그림도구를 하나의 박스에 담은, 미술도서 전문출판사 도서출판 이종이 만든 ‘책+화구 올인원 패키지’입니다. 책을 펴고 바로 그려보세요. 그리다 세트의 시작과 지금 그리다 세트의 시초가 되었던 『수채화로 그리는 꽃선물 세트』는 도서출판 이종이 처음으로 선보인 텀블벅 프로젝트이자 후원 556%로 성공한 텀블벅 프로젝트이기도 합니다. 이 세트에는 이종 전 직원이 직접 미니팔레트에 물감을 한 칸 한 칸 짜고 말린 수채화물감과 컬러링북으로 구성된 세트였습니다. 그리고 본격 첫 번째 “그리다 세트”인 『처음 만나는 파스텔 과슈 수채화』에는 작가가 직접 조색하여 완성한 사랑스럽고 감각적인 색감의 수이 과슈물감과 가이드북, 컬러링북으로 구성되어 있던 세트였습니다. 그리고 2021년 도서출판 이종의 첫 “그리다 세트”는 『작고 예쁜 수채화』입니다. 『작고 예쁜 수채화』 그리다 세트의 구성품 1. 그리는 법을 알려주는 수채화 가이드북 2. 바로 칠해볼 수 있는 컬러링북 3. 더 많은 이해를 위한 채색 강의 동영상 4. 손 안에 쏙 들어오는 고체 하프팬 팔레트 5. 미니 수채화 붓 1. 가이드북 『작고 예쁜 수채화』의 가이드북에는 그려보고 싶은 작고 귀여운 꽃과 풀, 과일과 채소 등 120여개의 자연물 소재를 가로 5cm x 세로 14cm의 책갈피 사이즈의 작은 종이에 수채화를 그리는 법, 팁 등을 쉽고 간단하게 알려줍니다. 완성작과 사용한 색, 혼색 예를 참고하여 함께 들어있는 컬러링북에 색칠해보세요! 2. 컬러링북 『작고 예쁜 수채화』의 가이드북 속 도안이 동일한 사이즈로 들어 있어 가이드북의 완성 예시를 보며 바로 채색해볼 수 있습니다. 수채화로 채색하기 좋은 도톰한 두께의 종이로 구성되어 있어 완성도 높은 수채화를 그려볼 수 있습니다. 뜯어 쓰기 편한 제본으로 되어 있어 낱장으로 뜯어내 보관하거나 장식해도 좋고 도안의 테두리 선을 따라 조심조심 잘라내 예쁜 책갈피로 사용해도 좋아요! 3. 채색 강의 동영상 『작고 예쁜 수채화』 그리다 세트 구매자 한정! 가이드북 속 기초 채색기법 중 3가지 소재와 실전 채색과정의 2가지 소재를 그리는 과정과 작가의 자세한 설명이 담긴 5개의 동영상 강의가 제공됩니다. 이 동영상 강의는 그리다 세트의 구매자 분들에게만 제공됩니다. 동영상은 도서출판 이종의 홈페이지의 비공개 게시판에서 게시될 예정으로, 자세한 동영상 강의 시청방법 설명서는 세트 안에 함께 동봉됩니다. 4. 이종 & 문교 콜라보 고체 하프팬 팔레트 『작고 예쁜 수채화』 속 도안을 컬러링해볼 수 있도록 아트 이종과 문교가 협업하여 제작한 한정판 비매품 수채화물감 고체 하프팬 팔레트 세트입니다. 이 세트는 자연물 소재를 더 예쁘게 칠할 수 있도록 미아 작가님이 문교의 여러 가지 고체물감 세트에서 필요한 색을 쏙쏙 뽑아 12색 세트로 재구성했습니다. 기존 12색 세트의 White(801), Yellow(804), Permanent red(810), Cerulean blue(818), Light red(848), Black(860)의 6가지 색 외에도, 24색 세트의 Vermilion(807), Malachite green(828), Van dyke brown(852), 48색 세트의 Sap green(835), Purple(817), 노스텔지아 파스텔톤 세트의 Rose madder genuine(873)이 추가된 『작고 예쁜 수채화』 그리다 세트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 구성 팔레트입니다. 팔레트 패키지는 미아 작가님이 그린 예쁜 살구빛 능소화 작품으로 디자인되어 더욱 특별합니다. 물감은 최고급 안료를 사용해 뛰어난 발색력과 내광성을 지녔고 색상이 맑고 투명하며 팔레트는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로 사용이 편리하고 휴대가 간편합니다. 작고 예쁜 수채화 물감으로 그려보세요! 5. 미니 수채화 붓 세필붓 2호. 대한민국 대표 붓 브랜드 화홍의 세필붓으로 도서출판 이종과 콜라보레이션한 흰 붓대가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도서출판 이종의 책+화구 올인원 키트상품 ‘그리다 세트’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판 비매품 화이트 에디션입니다. 6. 마스킹 테이프 미아 작가님의 예쁜 수채화가 인쇄된 비매품 테이프입니다. 컬러링북의 도안을 색칠할 때 바로 옆 다른 도안을 침범하지 않도록 마스킹 테이프를 도안 밖 테두리를 따라 붙여놓고 칠해보세요. 『작고 예쁜 수채화』 그리다 세트의 장점 1 작고 예뻐요 제목처럼 이 세트의 구성품들은 작고 예쁩니다. 가이드북과 컬러링북, 한손에 쏙 들어오는 미니 팔레트, 미니 수채화 붓 모두 가방에 쏙 들어갈 수 있을 정도의 크기라 휴대하기 좋아 집과 카페, 어디서든 그림을 그릴 수 있습니다. 또한 책 속의 아기자기하게 작고 귀여운 소재들은 여러분의 그림 감성을 자극할 것입니다. 2 작은 것을 그리는 즐거움 교과서 귀퉁이나, 편지나 쪽지 테두리에 그렸던 작은 그림들을 떠올리며 작고 예쁜 수채화를 그려보세요. 작은 그림은 크고 넓은 종이에 커다랗고 많은 소재를 어떻게 구도를 잡아 그릴지에 대한 부담 없이 10~15분 정도만 시간을 들이면 완성할 수 있어 매우 만족도가 높습니다. 3 64개의 다양한 도안 컬러링북에는 가이드북에 담긴 작고 귀여운 소재의 스케치 도안 64개가 실려 있어 스케치를 별도로 따라 그리지 않아도 바로 컬러링해볼 수 있습니다. 세필붓으로 꼼꼼히 색칠해나가다 보면 그림을 그리는 재미와 마음이 차분해지는 안정감까지 느낄 수 있습니다.
부도지
마고문화 / 김봉열 (지은이) / 2019.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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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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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문화
소설,일반
김봉열 (지은이)
《부도지》는 한민족 1만 년 역사를 담은 장엄한 대서사시이다. 신라시대 충신 박제상이 엮었으며 우리나라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역사서이다. 이 속에는 우주와 인류 탄생의 신화시대로부터 환인·환웅·임검씨 등을 거쳐 신라로 이어지는 한민족 일만 년 역사가 한편의 장엄한 서사시처럼 생생하게 그려져 있다. 《부도지》가 전하는 한민족 계보는 마고-궁희-황궁씨-유인씨-환인씨-환웅씨-임검씨-부루씨-읍루씨-박혁거세로 이어진다. 또 한민족 활동무대는 마고·궁희 시대에 중앙아시아 파미르고원에서 시작하여, 황궁씨·유인씨·환인씨 시대에는 중국 서북부 천산산맥으로 이동하며, 환웅씨 시대에는 중국 섬서성 장안의 태백산으로 이동하였다. 임검씨·부루씨·읍루씨 시대에는 중국 하북성 북경 일대를 중심으로 세상을 조화롭게 다스리다가, 신라 박혁거세 시대에 이르러 한반도로 이주하여 정착하는 머나먼 여정을 그렸다.글을 시작하며 제1부 | 신화시대 제1장 지상에 우뚝 솟은 마고성 제2장 마고의 탄생 제3장 지구 역사의 시작 제4장 인류 역사의 시작 제5장 오미五味의 유혹 제6장 인간의 타락 제7장 낙원에서 추방 제8장 낙원의 붕괴와 이별 제9장 삶의 아픔과 싸움의 시작 제10장 천부삼인天符三印 전수 제2부 | 역사시대 제11장 환웅씨 시대 제12장 임검씨 시대 제13장 부도符都 건설 제14장 신시神市 모임 제15장 조선제의 유래 제16장 부도의 특산물 제17장 도요陶堯의 반란 제18장 유순有舜의 배반 제19장 요순堯舜의 멸망 제20장 우禹의 반란 제21장 황당무계한 오행설 제22장 역은 화복의 근본 제23장 부도符都의 역 제24장 우禹의 멸망 제25장 월식과 성생 땅에 전도 제26장 천부天符의 봉쇄 제3부 | 소부도 시대 제27장 기자의 망명과 삼한 성립 제28장 혁거세의 추대 제29장 소부도小符都 건설 제30장 마랑馬郞의 원행 제31장 왕국건설 논의 제32장 왕국건설 중론의 부침 제33장 부도 복건復建의 꿈《부도지》는 한민족 1만 년 역사를 담은 장엄한 대서사시이다. 신라시대 충신 박제상이 엮었으며 우리나라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역사서이다. 이 속에는 우주와 인류 탄생의 신화시대로부터 환인·환웅·임검씨 등을 거쳐 신라로 이어지는 한민족 일만 년 역사가 한편의 장엄한 서사시처럼 생생하게 그려져 있다. 대륙을 종횡하면서 인류 역사를 이끌어 온 주류세력들의 헌신과 사랑과 웅혼한 기상이 보석처럼 영롱하게 빛나고 있다. 《부도지》가 전하는 한민족 계보는 마고-궁희-황궁씨-유인씨-환인씨-환웅씨-임검씨-부루씨-읍루씨-박혁거세로 이어진다. 또 한민족 활동무대는 마고·궁희 시대에 중앙아시아 파미르고원에서 시작하여, 황궁씨·유인씨·환인씨 시대에는 중국 서북부 천산산맥으로 이동하며, 환웅씨 시대에는 중국 섬서성 장안의 태백산으로 이동하였다. 임검씨·부루씨·읍루씨 시대에는 중국 하북성 북경 일대를 중심으로 세상을 조화롭게 다스리다가, 신라 박혁거세 시대에 이르러 한반도로 이주하여 정착하는 머나먼 여정을 그렸다. 《부도지》는 가슴 벅찬 한민족 참역사를 전하고 있어 우리 역사의 가장 큰 쟁점은 고조선 중심지와 그 중심지에 설치된 한나라 낙랑군 위치가 어디인가 하는 문제이다. 《부도지》는 고조선 중심지 및 한나라 낙랑군 위치가 현 중국 하북성 북경 일대였음을 명쾌하게 밝히고 있다. 단군임검 고조선은 북경 일대를 중심으로 세상을 조화롭게 다스렸다. 저자는 10여 년 전부터 《부도지》 해설서를 내려고 이 책의 초고를 완성하였으나 고조선 수도 ‘부도符都’ 위치 때문에 출판을 망설였다고 한다. 우리는 학창시절 고조선 수도가 한반도 평양 일대라고 배웠다. 그러나 《부도지》가 전하는 고조선 수도는 현 중국 하북성 북경 일대였다. 너무 다른 역사여서 도저히 납득할 수 없었다. 중국 25사를 비롯한 각종 역사서를 탐독하기 시작했다. 놀랍게도 중국의 모든 1차 사료들은 고조선 수도 위치를 명확하게 북경일대로 기록하고 있었다. 우리가 학창시절 배운 역사는 대일항쟁기 때 조선총독부가 한반도 식민지배를 쉽게 하기 위하여 왜곡·축소한 날조된 역사였다. 식민·노예사관에 찌든 역사였다. 오늘날 중국은 조선총독부가 왜곡·축소한 식민·노예사관을 적극 활용하여 동북공정을 진행하고 있다. 저자는 지난 2015년, 중국 25사를 비롯한 각종 역사서 기록을 근거로 《고조선으로 가는 길》을 저술하여 고조선 중심지가 현 중국 하북성 북경 일대였음을 밝힌 바 있다. 《부도지》 해설서 초고를 완성한 지 10여 년이 흐른 지금에 이르러 이 책을 자신 있게 출판할 수 있게 되었다. 《부도지》는 중화 사대사관과 일제 식민사관에 찌든 거짓역사를 뛰어넘어 가슴 벅찬 한민족의 참역사를 전하고 있다. 바야흐로 남북에 상생의 기운이 완연하고 재조산하의 열기가 가득한 이 시기, 하루빨리 우리 사회에 만연한 조선총독부 식민·노예사관을 걷어 내고 대한민국 민족·자주사관을 정립해야 할 것이다.
어반 우즈맨
목요일 / 맥스 베인브리지 (지은이), 이정희 (옮긴이) /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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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취미,실용
맥스 베인브리지 (지은이), 이정희 (옮긴이)
간단한 도구 몇 개로 숟가락, 주걱, 버터나이프, 도마, 그릇 등 일상에서 쓰이는 아름다운 물건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우드카빙은 목공의 한 분야지만 다른 목공에 비해 장비가 많이 필요하지 않으며, 정교한 기술이 없어도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작업장이 없어도 집에서 충분히 할 수 있고, 또한 손재주가 뛰어나지 않아도 상관없다. 잘하면 잘한 대로 세련된 멋이 있고, 못하면 못한 대로 투박한 매력이 있다. 어떻게 깎아도 만든 사람의 개성이 드러나는 고유의 작품이 된다. 저자 또한 목공을 오랫동안 해 온 전문 목수는 아니었다. 순수 미술을 전공한 저자는 몇 권의 책과 유튜브, 그리고 반창고 몇 통으로 우드카빙을 시작했다고 밝히고 있다.시작하기 머리말 6 나무 구하기 18 나무 고르기 24 도구 32 나이프 그립 36 만들기 숟가락 46 주걱 52 쿠킹 스푼 60 버터나이프 68 커피 스쿱 76 도마 84 서빙 보드 90 작은 그릇 98 마무리와 도구 관리 질감내기 106 그슬기 110 칠하기 114 사포질하기 118 밀랍 연고 122 도구 관리 124 도구 주머니 134 구입처 138 용어 해설 139 찾아보기 140 맺음말 142우드카빙은 누구나 할 수 있다. 비싼 장비나 커다란 작업장이 필요한 것도 아니다. 그저 배우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시작하기만 하면 된다. 맥스 베인브리지는 간단한 도구 몇 개로 숟가락, 주걱, 버터나이프, 도마, 그릇 등 실생활에서 쓸 수 있는 아름다운 물건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이 책에는 저렴하게 목재를 구하는 방법부터 도구 사용법, 마감 방법, 도구 관리에 이르기까지 초보 목공예가에게 필요한 정보들이 자세하게 실려 있다. 손으로 무언가를 만드는 건 자신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일이다. 잃었던 자존감을 회복하고, 공허한 삶을 보듬고, 어지러운 마음을 달래는 힘이 있다. 우드카빙을 통해 자연을 만나고, 나무가 주는 따뜻한 위로를 느껴보길 바란다. “어린 시절 뒷마당에서, 활과 화살을 만들어 쏜 적이 있다. 나뭇가지 양쪽에 홈을 파서 줄이 걸릴 수 있게 하고, 손잡이 부분은 껍질을 벗겨 하얀 속살이 드러나게 했다. 아마도 이때의 경험이 오래도록 내게 영향을 미친 것 같다. 나뭇가지 하나와 아주 간단한 작업만으로 쓸모 있는 물건을 만들 수 있다는 깨달음. 단순한 조작으로 나무가 품고 있던 숨은 가치를 눈에 보이는 무언가로 드러내는 힘. 이 무한한 가능성은 처음 나무를 잘랐을 때와 마찬가지로 지금까지 내게 흥분과 경이를 가져다준다.” 똥손이어도 괜찮아! 누구나 할 수 있는 우드카빙 우드카빙(woodcarving)은 손으로 나무를 깎아 실생활에서 쓸 수 있는 물건을 만드는 것이다. 저자인 맥스 베인브리지는 간단한 도구 몇 개로 숟가락, 주걱, 버터나이프, 도마, 그릇 등 일상에서 쓰이는 아름다운 물건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우드카빙은 목공의 한 분야지만 다른 목공에 비해 장비가 많이 필요하지 않으며, 정교한 기술이 없어도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작업장이 없어도 집에서 충분히 할 수 있고, 또한 손재주가 뛰어나지 않아도 상관없다. 잘하면 잘한 대로 세련된 멋이 있고, 못하면 못한 대로 투박한 매력이 있다. 어떻게 깎아도 만든 사람의 개성이 드러나는 고유의 작품이 된다. 저자 또한 목공을 오랫동안 해 온 전문 목수는 아니었다. 순수 미술을 전공한 저자는 몇 권의 책과 유튜브, 그리고 반창고 몇 통으로 우드카빙을 시작했다고 밝히고 있다. 3년 뒤 저자는 [Forest + Found]라는 공방을 운영하는 공예가이자 카버가 되었다. 초보 목공예가에게 필요한 쉽고 자세한 정보 저자는 자신처럼 사람들이 쉽게 우드카빙을 시작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이 책에는 저렴하게 혹은 공짜로 목재를 구하는 방법부터 우드카빙에 흔히 쓰이는 나무 종류에 대한 설명과 나무 고르는 방법,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도구를 사용하는 방법, 다양한 마감 방법과 마감 오일 만드는 방법, 칼 가는 방법과 도구 관리에 이르기까지 초보 목공예가에게 필요한 정보들이 자세하게 실려 있다. 각각의 만들기는 난이도에 따라 쉬운 것부터 시작해 점점 까다로운 기술을 익힐 수 있게 구성되어 있고, 단계별 세부 사진이 적절히 들어가 있어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따라할 수 있다. 이 책에 쓰인 도구들은 대부분 지역 공구 가게나 인터넷에서 구입 가능한 것들이다. 카빙 나이프 하나만 마련해도 당장 시작할 수 있는 게 우드카빙이다. 어반 우즈맨, 우드카빙이 주는 가치와 의미 이런 말을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걸 왜 힘들게 깎아요? 마트에 가면 값싼 물건이 널려있는데.” 단순히 물건 하나를 장만하는 것으로만 생각하면 우드카빙은 그리 경제적인 활동은 아닐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소비지향적인 시대에 우드카빙이 주는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손쉽게 산 물건은 그만큼 쉽게 버려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직접 만든 물건과 사람 사이에는 특별한 관계가 생겨난다. 시간과 정성을 들인 만큼 쓸 때마다 뿌듯함과 기쁨을 느낄 수 있고, 쉽게 버릴 수도 없다. 우드카빙은 서두르지 않고,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느린 삶의 태도를 지향한다. 이 책이 카빙 가이드북이면서도 제목이 ‘어반 우즈맨’인 이유다. 도시에 살면서도 숲과 자연의 일부로서 살고자 하는 마음이 책 전반에 담겨 있다. 목재를 구하는 방식만 봐도 그렇다. “나는 산림 관리인이나 가구를 제작하는 소목장들과도 오랫동안 관계를 맺어 왔다. 다른 공예가들과 친해지면 어차피 쓰레기장으로 가게 될 목재를 정기적으로 공급받을 기회를 얻기도 한다. 버려질 운명이었던 다른 작업의 부산물을 가져다가 쓸모 있는 물건을 만드는 것은 그 자체로도 무척 의미 있는 일이다.” 저자가 주로 쓰는 목재는 동료에게 얻은 자투리 나무나, 산림 관리인이 숲 관리를 위해 솎아내는 나무들이다. 자연스럽게 생태적인 삶을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무언가를 만드는 마법과도 같은 일에 빠져들기를 바란다.”고 했다. 정말 카빙을 하다보면 저자의 말처럼 마법 같은 일이 벌어질 때가 있다. 사각사각 나무 깎는 소리를 들으며 집중을 하다보면 어느덧 잡생각이 들어올 틈이 사라지고, 어지러웠던 마음이 고요해진다. 손을 움직여 무언가를 만드는 행위에는 몰입이 주는 풍요로움과 치유의 힘이 있다. 불안의 시대, 스트레스는 극심하고 많은 사람들이 공황장애에 시달린다. 무기력하고 공허하며 자존감을 지켜내기가 힘들다. 이럴 때 도움이 되는 것이 육체적인 몰입이다. 작은 성취를 조금씩 쌓아나가다 보면 어느 덧 굳건해진 자신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내 맘대로 되는 게 없는 세상, 작은 성취감을 느끼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오늘 당장 스마트폰이나 키보드 대신 나무와 카빙 나이프를 잡아보는 건 어떨까.
이것이 목회의 본질이다
국제제자훈련원(DMI.디엠출판유통) / 옥한흠 지음 / 2004.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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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제자훈련원(DMI.디엠출판유통)
소설,일반
옥한흠 지음
옥한흠 목사가 30년 목회 인생에서 경험을 통해 깨달은 목회의 본질을 한 권에 담아 소개한다. 2004년 3월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신학대학원 춘계신앙수련회에서 강의한 내용을 책으로 엮었다.서문 1. 교회로 교회되게 하라 - 평신도, 교회의 주체 2. 작은 자가 천을 이루리라 - 제자훈련의 한 사람 철학 3. 한사람을 완전한 자로 - 제자 훈련 하나님의 명령
잠자기 전 30분
티즈맵 / 다카시마 데쓰지 글, 홍성민 옮김 / 200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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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즈맵
소설,일반
다카시마 데쓰지 글, 홍성민 옮김
더 나은 내일을 위해서, 잠자기 전 30분! 다양한 학습이론과 수면과학을 통해 ‘잠자기 전 30분’이 어떤 시간이며, 또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관해 구체적으로 설명한 책이다. 인간은 습관의 노예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습관을 바꾸면 인생이 달라질 수 있다. 이 책은 여러 습관 중에서도 특히 ‘잠자기 전 30분’의 습관을 강조하며, 잠자는 시간을 사람들에게 남겨진 미개척의 프런티어 타임이라고 보고, 그 시간을 활용하라고 말한다. 공부도 업무도 잠자기 전 30분을 활용하면 하루 중의 어떤 시간보다 더 효율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 그 효과를 입증한 ‘잠자기 전 30분’의 활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잠자기 전 30분의 리포트 작성법, 독서법, 인터넷 활용법뿐만 아니라 내일을 위한 쾌적한 수면법 등 ‘잠자기 전 30분’에 꼭 필요한 새로운 습관들을 소개한다. 잠을 준비하는 30분의 시간으로 내일이 더욱 소중한 시간으로 바뀔 수 있을 것이다. 프롤로그 최소의 노력으로 최대의 성과를 올린다 야행성에서 빠져나와 아침형 인간이 되자 잠은 미개척의 ‘프론티어 타임’이다 1장. 시간에 대한 오해들 ‘시간이 없다’는 말은 변명이 될 수 없다 효율화의 열쇠는 습관화에 있다 시간은 모든 사람에게 평등하게 주어지지 않는다 시간을 잣대로 노력을 재지 마라 습관을 바꾸면 인생의 90%가 바뀐다 뇌과학으로 본 습관의 정체 심리학으로 본 습관의 정체 습관은 인생을 인도해주는 코치 2장. 왜 ‘잠자기 전 30분’을 바꿀까? 30분으로 8시간의 효과를 올리자 잠의 메커니즘 왜 밤새워 공부해도 효과가 없을까? 꿈은 기억 공장이다 성가신 문제는 잠자는 동안에 해결된다 학습심리학이 가르쳐주는 ‘잠자기 전 30분’의 중요성 이상적인 수면시간은 스스로 정한다 식사와 수면, 어느 쪽이 중요할까? 잠은 새로운 하루의 출발선 3장. 성공하는 사람의 ‘잠자기 전 30분’업무기술 왜 잔업은 해도 해도 끝이 안 날까? 좋은 습관 들이는 방법 ‘잠자기 전 30분’은 늦어도 11시 반부터 일은 ‘1일 3분할법’으로 관리한다 ‘잠자기 전 30분’리포트 작성법 ‘잠자기 전 30분’의 초독서법 ‘3회전 학습법’의 놀라운 성과 ‘잠자기 전 30분’의 인터넷 활용법 ‘잠자기 전 30분’의 7가지 도구 ‘잠자기 전 30분’의 입버릇 3형제 잠이 오지 않는 밤에는 차라리 ‘한밤중 독서’를 해라 4장. 꿈이 이루어지는 절대 쾌면법 몸은 피곤한데 왜 잠이 안 올까? 아침을 바꿔 생체시계를 리셋하자 아침 일찍 일어나면 왜 기분이 좋을까? 좋은 잠은 세포부터 건강하게 만든다 쾌면을 부르는 입면 의식을 만들자 잠자기 전 ‘한 줄 일기’를 쓰자 꿈의 내용은 조절할 수 있다 가위에 눌리지 않는 방법 잠을 방해하는 부정적인 정보를 내쫓아라 잠을 통해 ‘되고 싶은 자신’을 실현한다 5장. ‘잠자기 전 30분’에서‘아침 30분’으로 누구나 아침형 인간이 될 수 있다 ‘혼자가 되는 시간’을 만들어라 서캐디안 리듬을 되찾아라 왜 ‘아침 1시간’이 아니라 ‘아침 30분’일까? ‘아침 30분’을 ‘15분×2세트’로 생각해라 복습은 시간을 두고 하는 것이 좋다 표시를 하거나 기호를 달 때는 노란색부터 시작해라 30분의 낮잠이 기억력을 높인다 아침 일찍 일어난 대가로 상을 준비해라 ‘의욕의 뇌’를 자극해라 밤의 나쁜 습관을 한 가지 버려본다 에필로그‘인간은 습관의 노예다’ 세계적인 자기계발 전문가 오그 만디노Og Mandino는 자신의 저서 『위대한 상인의 비밀』에서 이렇게 말했다. 그리고 그는 ‘누구도 이 명령자에게는 저항할 수 없다. 좋은 습관을 만들어 스스로 그 노예가 되라’고 권하고 있다. 인간의 행동 가운데 무의식에 의한 행동이 약 80%에 이른다고 하며, 일부 과학자들은 무려 95%에 달한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이런 무의식에 의한 행동을 습관을 통해 바꾸면 인생이 달라질 수 있다. 의식적으로 노력해서 변화하는 것은 상당히 힘이 들지만, 좋은 습관으로 몸에 익히는 것은 크게 어렵지 않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습관 중에서도 특히 ‘잠자기 전 30분’의 습관에 주목하고 있다. 다양한 학습이론과 수면과학을 통해 ‘잠자기 전 30분’이 어떤 시간이며, 또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관해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다. 1. 잠자기 전 30분은 하루 중 가장 효율적인 시간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에게는 시간이 가장 아쉬울 것이다. 하지만 깨어있는 시간을 아무리 효율화한다고 해도 늘어나는 시간은 1~2시간이 고작이다. 그에 반해 사람들의 수면시간은 하루 평균 6~8시간에 달한다. 인생의 1/3에 해당하는 시간인 것이다. 저자는 잠자는 시간을 사람들에게 남겨진 미개척의 프런티어 타임이라고 보고, 그 시간을 활용할 것을 권유하고 있다. 학습심리학에는 먼저 받아들인 정보가 다음에 취한 정보에 의해 기억이 방해받는 현상인 ‘역향억제’라는 개념이 있다. 예를 들면 뒤에 공부한 국어가 앞서 공부한 영어의 기억을 방해한다는 이론이다. 이 이론에 따르면, 공부한 후에 다른 정보를 받아들이지 않고 바로 잠을 자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즉 공부도 업무도 잠자기 전 30분을 활용하면 하루 중의 어떤 시간보다 더 효율을 올릴 수 있는 것이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 그 효과를 입증한 ‘잠자기 전 30분’의 활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잠자기 전 30분의 리포트 작성법, 독서법, 인터넷 활용법뿐만 아니라 내일을 위한 쾌적한 수면법 등 ‘잠자기 전 30분’에 꼭 필요한 새로운 습관들을 소개한다. 단순히 잠을 준비하는 시간이 어떻게 내일이 바뀌는 소중한 시간으로 변화하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2. 하루의 시작은 잠자기 전 30분부터 이 책에서 권하는 습관은 크게 두 가지다. 1) ‘잠자기 전 30분’에 씨를 뿌리는 습관 2) ‘아침 30분’에 수확하는 습관 일반적으로 잠은 ‘하루의 피로를 풀기 위한 휴식’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잠은 단순한 휴식이 아니다. 뇌는 잠을 자는 동안에 기억을 강화하고, 창의적인 생각을 하는 ‘번득임\'을 가져오고, 그 부수적인 역할로 꿈을 꾸거나 다양한 활동을 한다고 한다. 저자는 이런 관점에서 잠은 단순한 휴식이 아니라 ‘뇌의 준비운동’이라고 생각한다. 즉, 하루의 마지막에 잠이라는 휴식이 있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하루의 출발선에 잠이라고 하는 뇌의 준비시간이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 잠자기 전 30분을 바꿔서 잠이 가진 능력을 충분히 활용한다. 그리고 소중한 아침 시간을 활용하여 충실한 하루를 만든다. 결국 ‘30분’이라는 짧은 시간의 습관으로 하루를 바꾸고 인생을 바꾸는 것이다. 3. 잠을 자면서 꿈을 이룬다 최신 뇌과학에 따르면 잠은 ‘정보의 정리’와 ‘기억의 강화’ 기능을 갖고 있다. 잠을 자면서 일상생활에서 받아들인 방대한 양의 정보 중에 장기 기억으로 보존할 것은 보존하고, 삭제해도 상관없는 것은 지워버리는 것이다. 그리고 잠자기 전에 상상한 정보는 그대로 뇌로 보내져서 잠재의식 속에 새겨진다. 따라서 장래 이렇게 되고 싶다는 자신의 미래상을 명확히 상상할 수 있다면 뇌는 그것이 현실인 것처럼 반응하고 그 정보를 입력하게 된다. 그 다음 잠의 과정 중에 포함되어 정보정리, 기억강화를 거쳐 장기기억으로 보존되는 것이다. 이렇게 무의식중에 각인된 자신의 미래상을 위해 사람들은 끊임없이 노력하게 된다. 한마디로 잠을 자면서 꿈을 이루어 가는 것이다. * 잠자기 전 30분 새로운 습관의 힘 - 아침이 달라진다 - 새로운 아이디어가 샘솟는다 - 문제해결의 실마리가 보인다 - 극적으로 시간이 늘어난다 - ‘되고 싶은 나’를 실현할 수 있다
황금 살인자
황금가지 / 로베르트 반 홀릭 지음, 신혜연 옮김 / 201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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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가지
소설,일반
로베르트 반 홀릭 지음, 신혜연 옮김
밀리언셀러 클럽 시리즈 108권. 판관 포청천과 함께 지금까지도 많은 중국인들의 존경을 받고 있는 명 판관 ‘적인걸(디런지에)’을 주인공으로 한 추리 소설 시리즈. 디런지에가 해결한 실제 사건을 소재로 하여, 네덜란드 출신인 작가 로베르트 반 훌릭이 현대적 감각의 추리 소설로 새롭게 집필한 것으로, 동양의 인간을 중심으로 한 판결 진행 과정이 서양인의 합리적인 사고방식과 맞물려 기존에는 맛볼 수 없었던 독특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소설의 배경은 663년, 디 공(公)이 처음 지방 수령으로 발령받은 시기의 내용을 다루고 있다. 시리즈 전체에 걸쳐 디 공에게 조력하는 충실한 두 수하 마중과 차오타이를 처음 만나게 된 에피소드가 담겨 있다. 밀실에서 독살당한 전임 수령의 살해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기묘한 실종사건이 연이어 벌어지고, 관아에서는 전임 수령의 유령이 목격되는 가운데 디 공의 활약상이 흥미진진하게 그려진다. 디런지에 시리즈는 각 사건들이 실제로 중국에 내려오던 각종 사건 기록과 판결 등을 참조하여 만들었기 때문에, 중국 역사 속의 각종 문화와 전통이 소설 안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소설의 내용과 관련된 중국풍의 삽화와 함께, 소설의 배경이 된 지역의 지도, 사건이 일어난 곳의 도면이나 사건 해결과 관련된 암호문 등이 삽입되어 있어 소설을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서문 등장인물 펑라이전도 황금 살인자 이 책에 대하여중국의 셜록 홈스 ‘디런지에’의 활약을 그린 불멸의 고전 「판관 포청천」을 보는 듯한 명쾌한 추리 열전! 판관 포청천과 함께 지금까지도 많은 중국인들의 존경을 받고 있는 명 판관 ‘적인걸(디런지에)’을 주인공으로 한 추리 소설 시리즈 『황금 살인자』, 『호수 살인자』가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이 디 공(公) 시리즈는 디런지에가 해결한 실제 사건을 소재로 하여, 네덜란드 출신인 작가 로베르트 반 훌릭이 현대적 감각의 추리 소설로 새롭게 집필한 작품이다. 훌릭은 이미 국내에서도 출간되어 호평을 받으며 인기를 끌었던 『쇠종 살인자』와 『쇠못 살인자』를 비롯하여, 20여년이 넘는 기간에 걸쳐 모두 20편이 넘는 디 공(公) 시리즈를 집필하였다. 동양적인 소재를 서양인의 시각과 결합한 독특한 역사 추리물을 선보인 훌릭의 작품들은 출간된 지 50여 년이 넘었지만 모든 작품들이 고른 사랑을 받으며 현재까지도 인기를 누리고 있다. 외교관 작가가 탄생시킨 새로운 역사 추리 소설 지도, 암호문 등이 삽입되어 읽는 재미가 쏠쏠! 반 훌릭은 외교관으로 동양 여러 나라를 다니면서 동양 문화와 문학 전통에 깊은 관심을 갖게 되었고, 중국의 옛 사건 기록부 및 추리 소설들을 탐독하였으며, 이중 디런지에의 이야기에 빠져 추리 소설을 집필하게 되었다. 그는 서양인임에도 불구하고 중국 전통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와 탁월한 필력으로 중국인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대쪽 판관 디런지에 이야기를 현대 추리 소설로 훌륭히 재탄생시키는 데 성공했다. 디런지에 시리즈는 각 장의 구성이나 작가가 직접 그려 곁들인 삽화까지 중국 전통 소설 형식을 그대로 따르고 있다. 또한 연이어 일어나는 몇 가지 다른 사건을 동시에 다루어야만 하는 지방 관료의 현실을 살려 겹쳐 일어나는 여러 사건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면서 해결되는 독특한 구성을 갖췄다. 무엇보다도 각 사건들이 실제로 중국에 내려오던 각종 사건 기록과 판결 등을 참조하여 만들었기 때문에, 중국 역사 속의 각종 문화와 전통이 소설 안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소설의 내용과 관련된 중국풍의 삽화와 함께, 소설의 배경이 된 지역의 지도, 사건이 일어난 곳의 도면이나 사건 해결과 관련된 암호문 등이 삽입되어 있어 소설을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중국에서는 용의자가 범죄를 자백하지 않으면 유죄로 간주하지 않고, 판결의 내용 마지막에 결론 문장을 넣지 않음으로써 억울한 누명에서 풀려날 여지를 주기도 했다. 훌릭은 디 공(公)이 증거에 입각한 논리적인 추론과 말솜씨로 범인을 궁지에 몰아넣어 자백을 받아내는 장면을 통해 판관의 위엄을 보이는 동시에 아름다운 여인에게 매력을 느끼거나, 편견으로 인해 잘못된 추리를 하는 모습 등을 선보임으로써 인간적인 면모를 갖춘 매력적인 탐정상을 만들어냈다. 이렇듯 디 공(公) 시리즈는 동양의 인간을 중심으로 한 판결 진행 과정이 서양인의 합리적인 사고방식과 맞물려 기존에는 맛볼 수 없었던 독특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황금 살인자』, 처음 판관으로 부임한 시절의 풋풋한 디 공(公)을 만난다! 집필 시기상으로는 1958년의 『쇠종 살인자』보다 1년 뒤의 1959년에 쓰인 소설이지만, 『황금 살인자The Chinese Gold Murders』는 소설의 배경상으로는 가장 이른, 663년, 디 공(公)이 처음 지방 수령으로 발령받은 시기의 내용을 다루고 있다. 시리즈 전체에 걸쳐 디 공에게 조력하는 충실한 두 수하 마중과 차오타이를 처음 만나게 된 에피소드가 다뤄진다. 판관 포청천에게 호위 무사 ‘전조’가 있었다면 디 공에게는 바로 이 두 사람이 그런 격이다. 밀실에서 독살된 전임 수령의 뒤를 이어 부임한 디 공은 관아에 묘한 분위기가 감돌고 있음을 알아챈다. 디 공은 관아에서 이상한 사내와 마주치는데, 겁에 질린 관리는 그것이 전임 수령의 유령이라고 설명한다. 수령 독살 사건 조사에 착수하자마자 연달아 묘한 실종 사건이 터지고, 한편에선 식인 호랑이가 출몰해 마을 사람들이 불안에 떤다. 고구려 유민, 아름다운 창녀, 부유한 조선업자, 은퇴한 학자, 떠돌이 부랑자와 절의 승려들까지 다양한 사람들의 탐욕, 애증, 집착이 어우러져 낳은 복잡한 사건들! 고대 중국의 기괴한 분위기 속에 치정, 밀수, 음모, 살인이 모두 뒤섞인 연속극의 막이 오른다! 『호수 살인자』, 한 아름다운 여인의 죽음에 얽힌 무서운 음모가 밝혀진다! 70년 전 도인이 남긴 바둑 문제에 숨겨진 암호를 풀어라! 디 공은 호숫가의 한적한 도시 한위안으로 부임해 온다. 아름다운 호숫가와 달리 마을에는 어딘지 음산한 전설이 떠도는데, 그것은 호수에는 괴물이 살기에 빠져 죽은 사람은 결코 시체를 찾을 수 없으며, 죽은 자가 산 자 사이를 떠돈다는 이야기이다. 디 공은 유를 모를 불안감을 느끼는 중에 고을 유지들이 초대한 연회에 참석한다. 호수에 꽃배를 띄우고 악단을 불러 즐기던 연회 중에, 마을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녀가 디 공에게 무언가 말을 전하려 하다 물에 빠진 시체로 발견되는 사건이 터진다! 범인은 분명 연회에 참석한 손님들 중 하나이지만, 그들은 모두 마을의 최고 권력자들뿐. 기녀의 소매에서 뜻을 알 수 없는 바둑 문제가 적힌 쪽지가 발견되고, 디 공은 조사에 착수하지만 기녀의 주변을 파헤칠수록 사건은 미궁 속으로 빠져들기만 한다. 그 와중에 갓 결혼한 신부가 사망하고, 신랑이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신부의 아버지는 신랑의 아버지가 자신의 딸을 범하고 그 수치심에 딸이 자결한 것이라며 파렴치한 범죄자로 사돈을 고발한다. 디 공이 수사를 위해 신부의 관을 열자 그 관 속에는 아름다운 여인의 시체 대신에 머리에 끔직한 상처가 난 늙은 남자의 시신이 들어 있다. 두 가지 사건을 해결하는 와중 고을의 자잘한 송사들을 판결하느라 정신없이 바쁜 디 공이지만 고을 유지가 납치당하고, 횡령 사건이 터지는 등 일거리는 끊임없이 몰려온다. 어둠 속을 헤매는 것처럼 아리송한 가운데서도 한 발 한 발 사건을 향해 다가가는 디 공! 그는 과연 바둑 문제 숨겨진 70년 전의 암호를 해독하고, 전 국가를 뒤흔드는 무시무시한 음모를 밝혀낼 수 있을 것인가? 중국 추리 소설의 아버지가 된 네덜란드의 서예가 네덜란드 외교관으로서 중국에서 근무하던 반 훌릭은 동양의 각종 족자, 악기, 소골동품 등을 수집했다. 명품을 가려내는 훌릭의 학식과 안목에는 내로라 하는 동양 골동품 수집가도 혀를 내두를 정도였다. 특히 그는 탁월한 서예가이기도 했는데, 그것은 서양인으로서 도달하기 힘든 경지였다. 또한 중국의 고대 현악기인 칠현금도 연주했고, 중국 문헌을 바탕으로 하여 그 악기에 관한 두 편의 논문도 썼다. 그런 훌릭이 우연히 18세기 신원미상의 작자가 지은 중국 추리 소설을 접하고 디런지에의 이야기에 빠져들었다. 그의 훌륭한 판단 실력과 뛰어난 직관력 등에 매료되어 각 출판사와 잡지사에 이 뛰어난 중국의 명판관 이야기를 추리 소설로 만들어 출간하면 어떻겠냐고 제의하였다. 그러나 그 누구도 그의 제의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 결국 로베르트 반 훌릭은 직접 디런지에의 각종 자료를 모으고, 오랜 습작과 탐독, 그리고 출간 경험을 바탕으로 디런지에를 주인공으로 한 추리 소설을 집필하였다. 출간 즉시 이 책은 미국만이 아니라 영국, 일본,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등 전 세계 추리 독자들의 열광적인 호응을 얻었으며, 순식간에 베스트셀러 작가로 등극하였다. 중국이나 동양의 역사적 사건을 배경으로 한 서양인의 추리 소설은 반세기가 지난 지금까지도 ‘명판관 디 공 시리즈’가 독보적이며, 유럽 및 미국에서는 현재까지도 추리 소설로서 스테디 셀러 자리를 지키고 있다.
만화로 배우는 재무회계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애플북스) / 이시노 유이치 (지은이), 이시노 도이 (그림), 신현호 (옮긴이) /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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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시노 유이치 (지은이), 이시노 도이 (그림), 신현호 (옮긴이)
만화 비즈니스 클래스 1권. 재무회계에 무지한 주인공이 흑자도산의 위기를 맞은 회사의 기업구조조정을 맡게 되며 펼쳐지는 재미있는 스토리와 함께 재무회계 지식을 알아가도록 구성되어 있다. 일본에서 손꼽히는 재무회계 전문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이시노 유이치의 핵심 지식을 완전 만화화했다. 또 친절하게 보충설명으로 한 번 더 짚어주어 개념이 머릿속에 쏙 들어오게 돕는다. 재무제표가 무엇인지에서부터 이익과 현금의 차이, 지금의 100만 원과 3년 후 100만 원의 가치,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의 진짜 의미, 기업 가치를 높이기 위한 PL(손익계산서) 접근과 BS(재무제표) 접근까지 기본적인 재무회계 지식을 가장 알기 쉽게 설명한 입문서다.프롤로그 주요 등장인물 1장 이대로 가다간 흑자도산한다! Check Point 이익과 현금은 다르다 회계와 재무는 어떻게 다를까 | 이익은 의견이고 현금은 팩트다 | 과거인가 미래인가 | 재무상태표를 알아보자 | 재무상태표를 분해한다 | 이익잉여금은 사용할 수 없다 | PL 경영에서 BS 경영으로 | 손익계산서의 다섯 가지 이익 | 영업 활동에 따른 현금흐름 | 투자 활동에 따른 현금흐름 | 재무 활동에 따른 현금흐름 2장 가치경영으로 방향을 전환하라 Check Point 리스크는 손실이 아니다 리스크의 본질을 알아보자 | 리턴과 이자와 수익률은 같은 것 | 손에 넣는 시기에 따라 돈의 가치가 달라진다 | 미래가치와 현재가치 | 할인율의 본질 3장 현금 확보가 시급하다! Check Point 기업 가치는 두 가지로 나뉜다 기업 가치는 무엇인가 | 잉여현금흐름은 무엇인가 | 운전자본이란 무엇인가 4장 현금을 어떻게 창출할까? Check Point 현금을 창출하는 방법 영업이익을 늘린다 | 비용을 줄이는 두 가지 방법 | 조달 전략은 어떻게 세울까 | 판매비와 일반관리비를 줄인다 | 운전자본을 관리한다 | 운전자본의 관리는 뒷전 5장 부서 갈등, 전쟁의 시작 Check Point 비사업 자산을 현금으로 전환하다 애셋 리스트럭처링 | 전체 원가계산과 직접 원가계산 6장 투자를 할 것인가, 말 것인가? Check Point 공격적 투자의 판단 기준 언제 투자하는가 | 순현재가치(NPV)법 | 할인율은 WACC 사용 | 할인율의 적정 범위 | 내부수익률(IRR)법 | WACC와 IRR의 비교 | IRR법의 결점 7장 부채를 어디까지 상환하는가? Check Point 차입금이 없으면 좋은 회사일까? 채권자와 주주의 마인드 차이 | 경영자는 사업의 영속성 추구 | 주주자본비용과 부채비용 중 어느 쪽 부담이 큰가 에필로그 참고문헌세상에서 제일 쉽게 배우는 재무회계 입문서, 회사업무, 주식투자, 창업할 때의 현금흐름이 한눈에 보인다! 영어, 컴퓨터보다 중요한 재무회계, 숫자에 약해도, 용어를 몰라도! 바쁜 직장인도 만화로 쉽게 배운다 재무회계를 안다는 건 한마디로 ‘재무제표’를 읽고 의미를 이해한다는 뜻이다.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로 대표되는 재무제표는 기업의 모든 경영 활동을 숫자로 나타낸다. 이 숫자들의 의미를 파악한다면 회사의 경영 상태가 어떤지, 어디서 이익이 나는지, 현금은 잘 흘러가고 있는지가 한눈에 보여 합리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해진다. 따라서 재무회계에 익숙하다는 것은 곧 승진, 매출 상승의 기회와 투자 수익을 얻고 리스크에 대비하는 능력을 갖는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4차 산업시대를 맞아, 비즈니스를 하려면 무엇보다 영어회화나 컴퓨터 능력이 중요하다고 전문가는 목소리를 높이지만 정작 현장 실무자들은 실제로 가장 중요한 기본기는 ‘재무회계’라고 말하고 있다. 기획, 관리, 마케팅 등 부서를 초월해 제대로 일하려는 모든 직장인에게 ‘회사의 숫자를 파악할 수 있는’ 재무회계는 이제 필수가 되었다. 비단 직장인뿐만 아니라 투자자나 자영업자, 창업자에게 재무회계 지식의 중요성은 더욱 커졌다. 하지만 다들 재무회계는 배우기가 쉽지 않다고 말한다. 숫자만 보고 지레 겁부터 먹기 일쑤기 때문이다. 재무회계, 알고는 싶은데 쉽게 배울 방법이 정말 없을까? 이 책은 재무회계에 무지한 주인공이 흑자도산의 위기를 맞은 회사의 기업구조조정을 맡게 되며 펼쳐지는 재미있는 스토리와 함께 재무회계 지식을 알아가도록 구성되어 있다. 일본에서 손꼽히는 재무회계 전문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이시노 유이치의 핵심 지식을 완전 만화화했다. 또 친절하게 보충설명으로 한 번 더 짚어주어 개념이 머릿속에 쏙 들어오게 돕는다. 재무제표가 무엇인지에서부터 이익과 현금의 차이, 지금의 100만 원과 3년 후 100만 원의 가치,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의 진짜 의미, 기업 가치를 높이기 위한 PL(손익계산서) 접근과 BS(재무제표) 접근까지 기본적인 재무회계 지식을 가장 알기 쉽게 설명한 입문서다! 이 책을 첫 시작으로 재무회계에 재미를 붙이면 다음 단계는 훨씬 더 쉽게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재무회계 베스트셀러 저자가 만화로 풀어낸, 세상에서 가장 알기 쉬운 재무회계 입문서! 핵심 용어를 만화로 쉽게 익힌다 재무제표를 한눈에 보는 법을 익힌다 기업의 현금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 심도 깊은 보충설명으로 한 번 더 이해한다 전자제품을 만드는 주식회사 젠테크에서 일하는 주인공은 영업부에서 느닷없이 재무부로 발령을 받는다. 회사가 흑자도산이라는 위기를 맞아 부랴부랴 CFT(상호기능 팀)를 꾸리는데, 팀장을 맡게 된 것이다. 재무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주인공이 팀원들과 함께 재무회계 지식을 공부해가며 기업 구조조정에 뛰어드는 내용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과연 회사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주인공과 팀원들은 궁지에 몰린 회사를 어떤 방법으로 다시 일으킬 수 있을까? 흥미로운 이야기를 읽다 보면 재무회계란 무엇이며,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이미지화할 수 있다. 무엇보다 만화로 대략의 의미를 이해하고 심도 있는 보충설명을 추가로 읽게 구성되어 있어 이해가 빨라진다. 재무회계는 암기한다고 해서 되는 문제가 아니다. 개념을 잘 이해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 책은 재무회계 개념과 용어를 짧지만 똑 부러지게 설명해줘 누구든 빠르게 이해할 수 있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재무회계를 배우고 싶지만 높은 벽을 느낀 많은 사람에게 쉽고 재미있게 기본부터 차근차근 알려준다. 어떤 직업에 종사하든, 무슨 일을 하든 이 책을 통해 재무회계의 기본을 아는 순간 숫자에 감춰진 의미가 눈에 들어오고 위기와 기회를 발견하는 통찰력까지 생길 것이다. 회계와 재무는 어떻게 다를까가장 큰 차이는, 회계(Accounting)는 ‘이익’을 다루고 재무(Finance)는 ‘현금’을 다룬다는 점이다. 여기서 ‘이익’은 매출에서 비용을 뺀 차액이다(수익은 총매출로 이익과 다르다). ‘이익’은 실체가 없는 추상적 개념이기 때문에 ‘이익’을 가지고 직접 물건을 살 수는 없다. 한마디로 가상(Virtual) 존재다. 반면 현금은 현실에 실제로 존재하는 돈의 흐름을 반영한다. 매출이나 비용은 현금의 실질적인 이동 방향과는 상관없이 고객에게 상품을 판매하거나 구매한 시점에 회계상 ‘인식’하고 장부에 올린다. 이것이 ‘회계상의 이익’과 ‘현금 잔액’이 달라지는 하나의 원인이다. 이처럼 이익과 현금은 서로 다르기에 기업이 이익을 냈더라도 현금 부족으로 도산하는 일이 발생한다. 이를 흑자도산이라고 한다. 기업 가치는 무엇인가기업 가치는 자금 제공자(채권자와 주주)를 기준으로 삼는다. 다시 말해 기업 가치는 채권자 가치(유이자 부채)와 주주 가치로 나뉜다. 기업의 유이자 부채를 채권자 가치라 하는 까닭은 은행 등 채권자 입장에서 볼 때 유이자 부채는 대출금으로 재무상태표의 자산 영역에 계상되기 때문이다. 기업 가치는 또한 사업 가치와 비사업 자산 가치로 나뉜다. 사업 가치는 기업이 앞으로 창출할 잉여현금흐름(FCF)의 현재가치를 모두 합산한 것이다. 비사업 자산이란 유휴지나 투자 목적의 유가증권 등 사업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자산을 일컫는다.
테이밍 마스터 40
로크미디어 / 박태석 (지은이) /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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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미디어
소설,일반
박태석 (지은이)
박태석 게임 판타지 장편소설. '히든' 소환술사가 되기 위해 랭커의 명예도 버렸다. "재미있어 보이는데, 이유가 필요해?" 전 세계에서 가장 잘나가는 가상현실 게임 '카일란'. 가상현실학과에서도 유명한 게임 폐인 이안. 히든 클래스를 얻기 위해 93레벨의 캐릭터를 삭제하는데….절대자 시험(2) 7매복을 만나다 33암살자 요르간드 73파괴의 군단 113뿍뿍이의 활약 153직위 승계 179반격의 시작 205트로웰을 깨우다 243첫 번째 마법 융합(1) 281
달라이 라마 사성제
하루헌 / 텐진 갸초 지음, 주민황 옮김 / 201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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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헌
소설,일반
텐진 갸초 지음, 주민황 옮김
붓다의 첫 가르침인 사성제(네 가지 고귀한 진리)를 달라이 라마가 쉽고 명쾌하게 해석한 내용을 담고 있다. 저자는 승려이고, 달인의 심성을 가진 과학자이고, 철학과 심리학에 능통한 학자이자 다작의 문필가이기도 하다. 다방면에 걸친 저자의 해박함과 탁월한 해석은 이 책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전통적인 붓다의 가르침에 토대를 두고 있어 불교의 기초를 제대로 알고자 하는 독자에게 좋은 입문서가 될 것이다.번역자 서문 책을 펴내며 제1 부 사성제 제1 장 서론 불교의 근본 원리들 귀의와 발보리심 연기법- 의존적 발생 두 가지 진리 문답 제2 장 사성제 소개 제3 장 고통에 대한 진리 고통스런 세 가지 세계 고통의 세 종류 무지 의식 문답 제4 장 고통의 원인에 대한 진리 업 업에 의한 행동의 종류 업과 사람 업과 자연의 세계 업과 감정 문답 제5 장 고통의 소멸에 대한 진리 공성 무아 또는 공성에 대한 네 가지 해석 중도 중관학파들 공성을 일상에 적용하기 해탈 제6 장 고통을 소멸하는 수행에 대한 진리 성문승의 수행 대승의 수행 금강승의 수행 불교 수행에 대한 조언 마무리 제2 부 자비심 행복의 원천 부록 제14 대 달라이 라마 걸어온 길 출생에서 망명까지 달라이 라마 사성제: 불교의 근본 가르침 (원제: The Four Noble Truths: Fundamentals of the Buddhist Teachings) 이 책은 붓다의 첫 가르침(初轉法輪)인 사성제(네 가지 고귀한 진리)를 달라이 라마가 쉽고 명쾌하게 해석한 내용을 담고 있다. 저자는 승려이고, 달인의 심성을 가진 과학자이고, 철학과 심리학에 능통한 학자이자 다작의 문필가이기도 하다. 다방면에 걸친 저자의 해박함과 탁월한 해석은 이 책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전통적인 붓다의 가르침에 토대를 두고 있어 불교의 기초를 제대로 알고자 하는 독자에게 좋은 입문서가 될 것이다. 불교의 시작인 사성제 불교의 시작이자 토대인 사성제는 고통은 보편적인 현상이며, 고통은 욕망에서 비롯되었기에 욕망을 없애면 고통은 사라지고, 욕망은 바른 생활을 할 때 사라진다는 것이다. 저자는 사성제를 제대로 알아 마음속에 있는 고통을 끝내기 위해서는 업의 법칙, 인과 법칙을 제대로 이해해야 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부정적인 생각과 행동은 부정적인 결과와 상황을 낳고, 긍정적인 생각과 행동은 긍정적인 결과와 상황을 낳는다는 인과 법칙에 대해 깊이 성찰해야 고통을 일으키는 원인과 상황을 알아낼 수 있다고 강조한다. 불교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는 독자도 붓다의 첫 가르침인 사성제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고통을 용감하게 직시하라 우리 삶에서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늙고 병들고 죽는 것이다. 누구도 이 문제들을 피해갈 수 없다. 애써 피하거나 생각하지 않으면 일시적으로 안도감을 느낄 수는 있겠지만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문제로 남아 있을 뿐이다. 저자는 삶의 근본적인 문제들을 용감하게 직시하라고 조언한다. 이는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확신을 전제하기 때문에 가능한 조언이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번에 발간되는 『달라이 라마 사성제』는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일상적인 언어로 번역을 했다. 복잡하고 어려운 불교 용어를 최대한 피했다. 이 책은 불교가 어렵다는 편견을 떠나, 보다 쉽게 독자들을 지혜의 세계로 안내할 것이다.사성제(四聖諦)는 불교의 기반이기에 매우 중요하다. 사실 사성제(네 가지 고귀한 진리)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또 이 가르침의 진리를 제대로 체험하지 못하면 불법을 수행한다는 것이 불가능하다. 불교의 가르침을 소개할 때, 반드시 두 가지 근본 원리에 관해서 설명한다. 첫째는 연기법이다. 연기법이란 실체의 의존적 성질을 이르는 것이다. 이 근본 진리를 이해해야 모든 불교 철학을 이해할 수 있다. 둘째는 자비심이다. 자비심은 연기법을 아는 불교 수행자들이 취하는 행이다. 자비심은 근본적으로 최선을 다해 다른 중생을 돕고, 그럴 수 없다면 최소한 남들을 해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가장 빠르고, 가장 쉽고, 가장 효과적이고, 가장 싸게 먹히는 수행 방법을 종종 나에게 묻는다. 그런 방법을 착기란 거의 불가능한 것 같다. 가장 빠르고, 가장 쉽고, 싸게 먹히는 수행법을 찾는 것 자체가 실패할 징조인지도 모르겠다! 실제로 다르마 수행은 하루 24시간 내내 해야 하는 것임을 우리는 인식해야 한다.
재개발 재건축 법률상식 119
끌리는책 / 김향훈, 김정우, 권재호, 최혜진, 주영 (지은이) / 202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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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리는책
소설,일반
김향훈, 김정우, 권재호, 최혜진, 주영 (지은이)
재개발 재건축의 사업진행에 관한 법률인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도시정비법)은 2003년 7월 1일 시행 이후, 14년이 지난 2018년 2월 9일자로 전면 개정되어 시행되었다. 이후 기존 정비사업에서 파생된 문제점을 보완하고 정비사업의 종류를 통폐합하는 큰 변화가 생겼다. 이렇게 법은 계속 바뀌고 판례도 새롭게 나온다. 그렇지만 이 법이 이해당사자 간의 분쟁을 조정하기 위해 만들어지다 보니 언제나 정의롭고 항상 약자를 보호하는 것은 아니다. 그렇지 못한 경우도 많다. 당연히 법 때문에 억울한 상황에 처하는 사람도 생긴다. 조합원이 되면 꼭 알아야 하는 법은 무엇일까? 재개발이나 재건축에 참여하지 않고 현금청산자가 되려면 어떤 절차를 밟아야 할까? 분양신청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는 어떤 법조항을 참고할까? 조합과 시공사가 충돌할 때는 어떤 법에 기댈 수 있을까? 기존 조합에 문제가 있다면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재개발 재건축 법률상식 119'는 조합 설립에서 시공, 입주, 분양까지 조합과 조합원 그리고 이해당사자들이 각자의 입장에서 필요한 법과 절차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2018년에 전면 개정된 도시정비법을 새롭게 해설해주었고, 2018년 법 개정 이후 생긴 법적 다툼에서의 새로운 판례와 사례 등을 소개했다. 재개발재건축 전문 변호사 두 명이 추가 집필자로 참여했다.머리말 / 재개발 재건축은 내 재산을 제대로 지키는 일 1장 재개발 재건축, 이 정도는 기본 상식 재개발 재건축이란 왜 재개발 재건축에 분쟁이 많을까 재개발 재건축 지역 투자, 꼭 해야 하는 질문 개발구역 내 분양권 투자, 조심할 것은 재개발 재건축, 어떻게 시작되나 법무법인 센트로의 법률 Tip 1 / 주택법과 도시개발법상의 개발사업 법무법인 센트로의 법률 Tip 2 / 주택법상 개발사업에서 토지주의 협상 성공 사례 2장 조합과 이해당사자들의 손익계산법 조합의 권력은 어디까지인가 조합장, 해볼 만한가 아버지가 조합 이사가 됐다는데, 괜찮을까 비상대책위원회 출신 조합장, 제대로 일하고 있나 서면결의서 위조, 대안이 있을까 매도청구소송 완료 후 조합이 대금을 안 주면 보증금 못 받은 임차인 때문에 사업이 지연된다면 단지 내 상가 소유자가 재건축에 반대한다면 상가 및 토지분할 소송, 어떻게 대응할까 정비사업 협력업체 계약 시 '추정가격'에 부가세 포함될까 조합원의 정보공개 요청, 어떻게 처리할까 법무법인 센트로의 법률 Tip 3 / 조합임원 해임절차 3장 남는 사람과 떠나는 사람의 동상이몽 사업시행계획인가란 분양신청 할까, 말까 '종전자산평가', 왜 중요한가 재개발 현금청산 이후 절차는 재건축구역 내 사업자, 영업보상 받을 수 있나 재개발구역에서 영업보상 받으려면 매도청구 수용재결 지연시키면 현금청산 시 연 15% 이자 받는 법 사업비, 현금청산자도 분담해야 되나 공동 상속인의 분양신청에서 문제가 되는 경우 조합원자격과 분양자격의 쟁점들 법무법인 센트로의 법률 Tip 4 / 수용절차 이해 및 소유자의 대응방법 법무법인 센트로의 법률 Tip 5 / 현금청산 매도청구 관련 FAQ 4장 끝까지 계속되는 갈등과 충돌 관리처분계획으로 무엇이 달라지나 문제 있는 사업진행, 어떻게 해야 하나 신탁등기 후 명도거절 시, 강제명도 및 철거 가능한가 조합에 대한 채권, 조합원한테 받을 수 있나 위법한 종전자산평가, 대응방안은 수분양자에 대한 이전등기 지연, 어떻게 대처할까 재개발 재건축, 무작정 버티는 게 능사일까 정비구역 내 종교시설, 어떻게 처리할까 최후의 전쟁, 시공사 vs 조합, 대응방안은 법무법인 센트로의 법률 Tip 6 / 명도소송 6개월 이내에 끝내기 법무법인 센트로의 법률 Tip 7 / 변호사 얼굴 보고 입금하라 맺음말 / 대세를 잘 보고, 법을 제대로 활용하자 부록 / 중학생, 할머니도 알아야 할 필수 법률상식 변호사에게 사건 의뢰하는 법 감정평가사 활용법'개발'이라는 광풍 앞에 선 모든 이가 알아야 할 법률지식! "법을 알아야, 내 재산 확실히 지킨다!" 정비구역 지정부터 조합 해산까지 재개발 재건축의 모든 것! 금쪽같은 내 재산, 법을 알아야 제대로 지킨다! 재개발 재건축의 사업진행에 관한 법률인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도시정비법)은 2003년 7월 1일 시행 이후, 14년이 지난 2018년 2월 9일자로 전면 개정되어 시행되었다. 이후 기존 정비사업에서 파생된 문제점을 보완하고 정비사업의 종류를 통폐합하는 큰 변화가 생겼다. 이렇게 법은 계속 바뀌고 판례도 새롭게 나온다. 그렇지만 이 법이 이해당사자 간의 분쟁을 조정하기 위해 만들어지다 보니 언제나 정의롭고 항상 약자를 보호하는 것은 아니다. 그렇지 못한 경우도 많다. 당연히 법 때문에 억울한 상황에 처하는 사람도 생긴다. 조합원이 되면 꼭 알아야 하는 법은 무엇일까? 재개발이나 재건축에 참여하지 않고 현금청산자가 되려면 어떤 절차를 밟아야 할까? 분양신청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는 어떤 법조항을 참고할까? 조합과 시공사가 충돌할 때는 어떤 법에 기댈 수 있을까? 기존 조합에 문제가 있다면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이 책은 조합 설립에서 시공, 입주, 분양까지 조합과 조합원 그리고 이해당사자들이 각자의 입장에서 필요한 법과 절차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2018년에 전면 개정된 도시정비법을 새롭게 해설해주었고, 2018년 법 개정 이후 생긴 법적 다툼에서의 새로운 판례와 사례 등을 소개했다. 재개발재건축 전문 변호사 두 명이 추가 집필자로 참여했다. 각종 이권 다툼이 끊이지 않는 재개발 재건축 사업 현장의 민낯! 재개발과 재건축이 현재는 같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의 적용을 받고 있지만, 그 출발의 모태는 달라서 성격도 매우 다르다. 재개발은 종전의 '도시재개발법'에, 재건축은 종전의 '주택건설촉진법'에 규정되어 있었다. 재개발은 정비기반시설이 열악한 지역에 도로와 상하수도 등의 기반시설을 새로 정비하고 주택을 신축함으로써 주거환경 및 도시경관을 재정비하는 사업이다. 재건축은 정비기반시설, 즉 도로와 공원 등의 시설이 양호한 지역(보통은 아파트지역이다)에서 건물소유주들이 조합을 구성해 노후주택을 헐고 새로 짓는 사업이다. 말하자면, 재개발의 경우 공공사업의 성격을 띠고 있고, 재건축은 민간주택사업의 성격이 짙다. 이 때문에 사업방식과 절차는 매우 비슷하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크게 다르다. 재개발이든 재건축이든 시작은 조합이 설립되면서부터다. 그런데 이 조합이 설립되면서부터 조합장 및 조합집행부의 비리, 이를 비판하고 몰아내려는 반대파의 공격, 시공사 선정과 관련된 각종 야합, 용역업체들의 이권개입, 신구 조합원 간의 갈등, 아파트 주민과 상가 상인과의 충돌 등 각종 분쟁이 시작된다. 많은 사람들의 이해관계가 얽히고설켜 있는 재개발 재건축 관련 현장에서는 어느 한쪽이 웃음을 짓는 순간, 다른 한쪽에서는 땅을 치며 피눈물을 흘린다. 재개발 재건축 전문가인 저자들은 이러한 상황 속에 있는 이해당사자들에게 꼭 필요한 법률지식과 도움을 주는 실제 사례를 담아 합리적인 선택과 판단을 돕고 있다. 남을까, 떠날까? 대박인가, 쪽박인가? 재개발 재건축이 '황금알을 낳는 거위'였던 시절이 분명 있었다.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이 설립되는 순간부터 해당지역 낡은 아파트 가격이 치솟고, 땅값 역시 부르는 게 값일 만큼 오르던 때다. 반면 부동산 경기 침체로 추가분담금을 우려한 조합원들과 수지타산이 안 맞아 재개발 재건축 사업을 기피한 건설사들의 영향으로 재개발 재건축 포기 구역이 급증한 적도 있었다. 하지만 낙후된 지역과 낡은 주택이 밀집한 지역에 거주하고 있다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재개발 재건축 사업의 대상이 된다. 여기서 해당지역 주민들의 갈등과 고민이 시작된다. 무조건 따를 수도 무조건 거부하거나 저항할 수도 없는 상황이 많이 생긴다. 그런데 대세를 거스를 수 없다면? 관련 법률을 조금이라도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이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선택과 이익이 되는 결정을 할 수 있다. 때로는 소송을 해야 할 일도 생기기 때문에 삶의 터전이자 소중한 재산을 지키기 위한 긴박한 상황과 맞닥뜨린다. 언제 어떤 상황에서 변호사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지, 재산 가치를 평가하는 감정평가사의 역할은 무엇인지, 조합, 시행사, 용역업체 등의 권력 행사에는 어떤 대응을 해야 하는지 실제로 닥치지 않으면 알 수 없다. 이 책은 재개발 재건축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전문 변호사들의 풍부한 경험과 이해하기 쉬운 관련 법 조항 설명으로 재개발 재건축이 예정되거나 진행되고 있는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 그런 지역에 투자를 고민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가장 현실적인 대응 방안과 조언을 주고 있다. ============================================================================== 법무법인 센트로는 변호사 15명과 직원 15명으로 구성된 종합 로펌이다. 국내 로펌 중 가장 많은 재개발 재건축 전담 변호사가 재직하고 있으며 다수의 대법원 판례와 사례를 이끌어냈다. 풍부한 실무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건 의뢰인에게 정확하고 효율적인 해결책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강력하고 효율적인 사업 진행을 이유로 다양한 의견을 무시하거나 소수의 권익을 억압한다면 조합원의 반발은 물론 그로 인한 역효과도 불러올 수 있다. 재개발 개건축 관련 현장에서는 이해당사자가 너무 많다 보니, 한쪽이 웃음을 짓는 순간 땅을 치며 피눈물을 흘려야 하는 사람이 생긴다. 전쟁터가 따로 없다. 재개발이냐 재건축이냐에 따라 가지고 있는 집에 대한 시가(時價)보상 여부가 달라지고, 상가의 경우 영업 손실보상 여부가 달라진다. 재건축은 시가보상을 해준다. 즉, 개발이익이 반영된 금액으로 보상해준다. 반면 재개발은 개발이익이 반영되지 않은 금액으로 보상을 하지만, 상가의 경우 영업 손실을 보상받을 수 있고, 이전비(이사비)도 받을 수 있다.
온 국민이 검색하는 365 매일 밥상
나무수 / 요안나 이혜영 글 / 201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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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요리
요안나 이혜영 글
종갓집 맏며느리로 건강한 한식 레시피를 만들어 온 요안나가 그동안 7권의 요리책을 만들면서 쌓인 노하우와 대한민국 모든 주부들이 원하는 ‘알뜰하게 장 보고 남김없이 사용하는 건강한 요리’의 바람을 담은 책. 주말에 2~3가지 재료를 구입해 주중에 필요한 반찬, 국, 찌개 등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 구입한 재료를 남김없이 알뜰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288가지 레시피를 담았다. 1월 ★1월 제철 재료: 매생이·우엉·과메기·굴·김·가자미·연근 *1째 주 매생이굴국 매생이전 우엉깨소스무침 우엉잡채 쇠고기버섯전골 삼색나물 *2째 주 굴국밥 굴전&매생이굴전 굴순두부찌개 석류물김치 과메기회무침6 과메기조림 *3째 주 김국 김부각 김말이튀김 콩나물국 콩나물무밥 가자미조림 *4째 주 연근조림 연근샐러드 김치볶음밥 김치감자탕 두부조림 해물탕 2월 ★2월 제철 재료: 봄동·바지락·냉이·달래·파래·마·아귀·섬초·풋마늘대 *1째 주 봄동된장국 봄동겉절이 바지락칼국수 바지락된장찌개 김치만두 만두전골 *2째 주 냉이된장국 냉이무침 달래오이무침 달래전 쇠고기떡국 떡잡채 *3째 주 파래굴전 파래무침 마샐러드 마양념구이 아귀찜 녹두빈대떡 *4째 주 섬초고추장무침 섬초된장국 풋마늘대양파김치 풋마늘대꼬막무침 LA갈비찜 모둠전 3월 ★3월 제철 재료: 여러 가지 봄나물·황태·취나물·쑥·더덕·미나리·주꾸미·돌나물 *1째 주 봄나물멍게비빔밥 봄나물전 황태두붓국 황태강정 닭가슴살샐러드 닭가슴살월남쌈 *2째 주 취나물밥 취나물무침 쑥된장국 쑥버무리 달걀말이초밥 두부샐러드 *3째 주 더덕구이 더덕돼지고기두루치기 쇠고기...1월 ★1월 제철 재료: 매생이·우엉·과메기·굴·김·가자미·연근 *1째 주 매생이굴국 매생이전 우엉깨소스무침 우엉잡채 쇠고기버섯전골 삼색나물 *2째 주 굴국밥 굴전&매생이굴전 굴순두부찌개 석류물김치 과메기회무침6 과메기조림 *3째 주 김국 김부각 김말이튀김 콩나물국 콩나물무밥 가자미조림 *4째 주 연근조림 연근샐러드 김치볶음밥 김치감자탕 두부조림 해물탕 2월 ★2월 제철 재료: 봄동·바지락·냉이·달래·파래·마·아귀·섬초·풋마늘대 *1째 주 봄동된장국 봄동겉절이 바지락칼국수 바지락된장찌개 김치만두 만두전골 *2째 주 냉이된장국 냉이무침 달래오이무침 달래전 쇠고기떡국 떡잡채 *3째 주 파래굴전 파래무침 마샐러드 마양념구이 아귀찜 녹두빈대떡 *4째 주 섬초고추장무침 섬초된장국 풋마늘대양파김치 풋마늘대꼬막무침 LA갈비찜 모둠전 3월 ★3월 제철 재료: 여러 가지 봄나물·황태·취나물·쑥·더덕·미나리·주꾸미·돌나물 *1째 주 봄나물멍게비빔밥 봄나물전 황태두붓국 황태강정 닭가슴살샐러드 닭가슴살월남쌈 *2째 주 취나물밥 취나물무침 쑥된장국 쑥버무리 달걀말이초밥 두부샐러드 *3째 주 더덕구이 더덕돼지고기두루치기 쇠고기국밥 미나리초무침 미나리해물부침개 단호박영양밥 *4째 주 주꾸미볶음 주꾸미샤브샤브 돌나물물김치 돌나물생채 참치김치찌개 새우볶음밥 4월 ★4월 제철 재료: 암꽃게·양배추·병어·두릅·미더덕·죽순·애호박·키조개·상추·조기 *1째 주 간장게장 꽃게강정 양배추김치 양배추두부롤 양배추짜장밥 병어조림 *2째 주 두릅새우냉채 두릅튀김 미더덕콩나물찜 미더덕된장찌개 죽순볶음 죽순솥밥 *3째 주 애호박전 애호박쇠고기찜 어묵곤약볶음 키조개미역국 키조개매운볶음 참치회덮밥 *4째 주 상추쌈밥 상추겉절이 김치오코노미야키 조기매운탕 조기조림 새우채소볶음 5월 ★5월 제철 재료: 양파·멍게·완두콩·매실·오이·마늘·마늘종·소라·도라지·갑오징어 *1째 주 양파장아찌 양파링튀김 적양파피클 멍게젓갈 완두콩카레라이스 완두콩새우볶음 *2째 주 매실장아찌 매실냉면 오이물김치 오이피클 오이말이 오이소박이 *3째 주 마늘장아찌 마늘볶음밥 마늘종볶음 소라무침 소라된장찌개 해물짬뽕탕 *4째 주 도라지고추장구이 도라지볶음 갑오징어무침 갑오징어볶음 오이무침 삼색주먹밥 6월 ★6월 제철 재료: 감자·토마토·부추·오렌지·깻잎·문어·파프리카·오징어 *1째 주 감자볶음 감자고추장찌개 등갈비감자탕 감자전 방울토마토샐러드 토마토해물스파게티 *2째 주 부추김치 부추부침개 부추달걀국 오리고기부추무침 오렌지컵샐러드 오렌지탕수육 *3째 주 깻잎찜 깻잎장아찌 문어미역무침 문어초밥 감자잔멸치조림 미트소스스파게티 *4째 주 고추파프리카잡채 파프리카전 마약김밥 오징어뭇국 오징어섞어찌개 오삼불고기 7월 ★7월 제철 재료: 가지·장어·시금치·갈치·아욱·열무·고구마 *1째 주 가지찜 가지토마토냉국 장어탕 장어덮밥 장어구이 메추리알장조림 *2째 주 시금치나물 시금치샐러드 시금치달걀말이 나물비빔밥 갈치매운조림 갈치카레구이 *3째 주 오이냉국 아욱된장국 아욱죽 어묵꽈리고추볶음 오이볶음 두부소박이 *4째 주 열무물김치 열무된장무침 고구마짜장밥 고구마샐러드 고구마조림 우거지콩나물국 8월 ★8월 제철 재료: 풋고추·민어·고구마순·꽈리고추·뱅어포·옥수수·해파리·전복 *1째 주 풋고추전 풋고추된장무침 민어매운탕 고구마줄기볶음 고추장삼겹살 초계탕 *2째 주 꽈리고추찹쌀찜 꽈리고추오징어조림 닭죽 뱅어포양념구이 뱅어포주먹밥 임자수탕 *3째 주 옥수수죽 콘샐러드 쇠고기무쌈말이 해파리냉채 매운갈비찜 닭고기냉채 *4째 주 전복죽 전복삼계탕 전복미역초무침 비빔냉면 냄비달걀찜 차돌박이샐러드 9월 ★9월 제철 재료: 표고버섯·새우·양송이버섯·느타리버섯·고등어·도토리·밤·우렁이·토란 *1째 주 표고버섯전 표고버섯장조림 새우탕 참치회덮밥 새우장 칠리새우 *2째 주 양송이크림파스타 양송이메추리알장조림 버섯리소토 느타리버섯전 버섯된장찌개 돼지고기깻잎말이 *3째 주 고등어강정 고등어김치찜 건새우호두조림 도토리묵냉국 도토리묵무침 닭감자조림 *4째 주 밤무생채 밤연근조림 우렁이강된장 우렁이초무침 토란국 육개장 10월 ★10월 제철 재료: 쪽파·꽁치·콩·브로콜리·단호박·사과·낙지·대파 *1째 주 해물파전 파김치 꽁치조림 꽁치양념구이 버섯들깨수제비 오징어도라지무침 *2째 주 콩자반 콩비지찌개 브로콜리볶음 브로콜리샐러드 안동찜닭 새송이두부조림 *3째 주 단호박죽 단호박돈가스 사과샐러드 사과비빔국수 오징어단호박볶음 단호박감자조림 *4째 주 낙지콩나물볶음 낙지덮밥 연포탕 낙지파강회 쇠고기대파국 콩나물부추무침 11월 ★11월 제철 재료: 배추·연어·무·모시조개·수꽃게·삼치·꼬막·늙은 호박 *1째 주 배추겉절이 배춧국 나박김치 연어스테이크 연어볶음밥 어묵버섯볶음 *2째 주 동치미 깍두기 무굴밥 모시조개탕 청국장찌개 골뱅이소면무침 *3째 주 단호박꽃게매운탕 양념꽃게장 무생채 쇠고기뭇국 삼치무조림 삼치카레구이 *4째 주 꼬막찜 꼬막비빔밥 늙은호박죽 배추새우젓찜 두부전골 닭고기잣소스무침 12월 ★12월 제철 재료: 홍합·물미역·명란·동태·대구·코다리·시래기·양미리 *1째 주 홍합미역국 홍합탕 물미역오징어무침 물미역된장찌개 김치쌈밥 팥죽 *2째 주 명란두부찌개 명란달걀찜 오징어채볶음 동태찌개 동태전 묵은지닭감자조림 *3째 주 대구무조림 맑은대구탕 우족탕 매운어묵탕 코다리매운조림 김장김치 *4째 주 시래기국 시래기밥 양미리조림 양미리튀김 동그랑땡 등갈비김치찜“알뜰하게 장 보고 남김없이 사용하는 건강한 요리” 요안나가 3년 만에 업데이트한 가정 요리 백과 요즘 마트에 들러 이것저것 장을 보면 별거 산 것도 없는데 계산대에서 찍혀 나오는 가격표를 보곤 한숨이 절로 나온다. 외식을 줄이고 집에서 차려 먹으면 돈을 절약할 수 있다는 말도 옛말이다. 그렇다고 안 먹고 살 수도 없고 장바구니 물가가 오른 요즘, 어떻게 하면 먹거리로 인한 가계 부담을 줄이면서 건강한 식탁을 차릴 수 있을까? 《온 국민이 검색하는 365 매일 밥상》은 종갓집 맏며느리로 건강한 한식 레시피를 만들어 온 요안나가 그동안 7권의 요리책을 만들면서 쌓인 노하우와 대한민국 모든 주부들이 원하는 ‘알뜰하게 장 보고 남김없이 사용하는 건강한 요리’의 바람을 담은 책이다. 주말에 2~3가지 재료를 구입해 주중에 필요한 반찬, 국, 찌개 등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 구입한 재료를 남김없이 알뜰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400여 페이지에 무려 288가지 레시피를 담았다. 이번 주엔 뭐 해 먹지? 주말에 구입한 2~3가지 재료로 주중에 필요한 반찬, 국, 찌개를 한 번에 해결한다 음식을 만드는 시간은 실제로 얼마 걸리지 않는다는 걸 요리를 몇 번 해본 사람이면 다 안다. 그럼에도 요리하는 게 번거롭고 어렵게 생각되는 이유는 뭘까? 바로 고민하는 시간 때문이다. 뭘 해 먹을지 고민하고 레시피를 찾고 필요한 재료를 메모해 장 보는 시간이 실제 요리 시간보다 더 오래 걸린다. 대한민국 가정 중 맞벌이 부부의 비율이 40~50%라고 한다. 두 집 중 한 집은 맞벌이를 하고 있다는 얘기다. 하지만 여전히 요리는 아내의 몫인 경우가 많다. 장을 보거나 설거지하는 일을 남편들이 도와준다고 하지만 아내들은 퇴근 시간이 가까워 오면 오늘은 집에 가서 뭘 먹을지 고민하게 된다. 냉장고에 식재료가 없다는 걸 깨닫게 되면 마음이 더욱 급해진다. 《온 국민이 검색하는 365 매일 밥상》은 주말에 한 번 장을 보고 일주일 밥상을 차릴 수 있도록 요안나가 대한민국 주부들의 밥상 고민을 해결한다. 1월부터 12월까지 나누고 달마다 4주 단위로 세분화해, 매주 2~3가지 재료를 활용해 반찬, 국, 찌개를 골고루 요리한다. 주말에 장을 보고 구입한 재료로 주중에 고민 없이 요리한다면 매일 뭘 해 먹을지 고민하던 아내들의 퇴근 후 휴식 시간이 길어 질 것이다. 한 가지 재료로 여러 가지 메뉴를 만들어 낸다 초보들의 요리 스킬을 쑥쑥 키워줄 책 “조금 산다고 샀는데 한 번 쓰고 냉장고에 넣어두면 결국엔 물러서 버리게 돼요.” 요리 초보에게 흔히 벌어지는 일이다. 요리 초보들은 한 가지 재료로 다양한 요리를 할 줄 모른다. 물가가 높으니 소포장 재료보다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대포장 재료를 구입하거나, 장 볼 시간이 없어 여유 있게 구입했다가 생기는 일이다. 요리에 잘만 활용하면 넉넉히 사두는 것이 돈을 절약할 수 있다는 건 누구나 다 아는 진리! 하지만 냉장고에 두었다가 물러서 못 먹게 된 재료들을 보면 본전 생각이 난다. 이 책은 한 가지 재료를 다양한 방법으로 요리할 수 있도록 이끈다. 시금치 한 단, 갈치 두 마리, 콩나물 한 봉지를 구입해서 시금치로는 시금치나물, 시금치국, 시금치샐러드를, 갈치 한 마리는 갈치조림으로 다른 한 마리로는 갈치카레구이를 만든다. 콩나물로는 콩나물국을 끓이고 시금치와 냉장고 속 채소를 더해 비빔밥을 만들기도 한다. 이렇게 한 가지 재료로 다양하게 요리한다면 냉장고에서 버려지는 재료들이 없을 뿐더러 요리에 서툰 초보들의 음식 솜씨도 일취월장할 것이다. 제철 재료로 요리해 주머니는 비우고, 건강은 채우자 1년 12달 52주 제철 재료로 구성한 요리책의 정석 제철 재료라고 하면 채식만 생각하는 주부들이 많다. 육류는 철이 없지만 땅에서 재배하는 채소는 물론 바다의 영양을 가득 품은 해산물까지 모든 재료는 제철이 있다. 요즘은 계절에 상관없이 하우스 재배와 양식을 통해 사시사철 원하는 식재료를 구입할 수 있다지만 자연의 기운을 받아 섭리대로 자란 제철 재료의 영양과는 비교할 수 없다. 게다가 수확량이 많아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어서 제철 재료로 요리하면 가계 부담을 상당히 덜 수 있다. 모든 재료는 나오는 시기가 다르다. 어떤 재료는 봄여름 사이에 나오고, 어떤 재료는 봐두었다가 2주 후에 장 보러 나오면 이미 철이 지나 시장에서 사라지기도 한다. 이런 이유로 《온 국민이 검색하는 365 매일 밥상》은 제철 재료를 사계절로 뭉뚱그려 소개하지 않고 12달로 세심하게 나눴다. 1년 12달 52주로 촘촘히 나눠 시기별로 알맞게 소개하는 제철 요리들에는 차곡차곡 무르익은 건강한 맛이 담긴다. 이보다 더 친절할 순 없다! 《온 국민이 검색하는 365 매일 밥상》 간편한 장보기 노트 수록! 《온 국민이 검색하는 365 매일 밥상》은 무려 400페이지에 달하는 분량에 288가지 메뉴를 담았다. 많은 메뉴가 담긴 건 좋지만 일주일 요리를 위해 무거운 책을 가지고 다닐 수도 없고, 장을 볼 때마다 매번 해당 요리의 메뉴들을 일일이 메모하기도 번거롭다. 독자들의 그런 수고를 덜어주고자 책에 실린 모든 요리의 재료들을 정리해 ‘간편한 장보기 노트’에 담았다. 절취선을 따라 잘라서 보관했다가 장 볼 때 필요한 부분만 가지고 가 가벼운 마음으로 구입하자. 요리 초보들의 궁금증을 속 시원히 해결! 어느 집에나 다 있는 밥숟가락, 찻숟가락, 종이컵으로 정확하게 계량하는 방법 같은 기본적인 내용과 함께 통깨와 깨소금, 식용유와 튀김기름의 차이와 같이 소소한 궁금증, 제철 식재료 손질법과 보관 노하우와 조리 시간을 줄이는 초간단 요리 노하우까지 왕초보 요리 독자들을 배려한 요리의 기본을 자세히 짚었다. 요안나의 블로그 Q&A 10여 년간 ‘요안나의 행복이 팍팍’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받은 이웃들의 궁금증 중에서 베스트를 추려 정리했다. “맛술과 청주는 어떻게 구분해서 쓰나요?”, “고기 핏물을 어떻게 빼나요?” 등의 기초적인 질문부터 “마요네즈와 케첩을 집에서도 만들 수 있나요?”, “집에서 젓갈을 만들 수 있나요?” 등의 레시피 정보가 필요한 질문까지 요안나가 이웃들의 궁금증을 속 시원히 해결해준다.
셜록홈즈 모리어티의 죽음
황금가지 / 앤서니 호로비츠 글, 이은선 옮김 / 201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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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가지
소설,일반
앤서니 호로비츠 글, 이은선 옮김
아서 코난 도일 재단에서 공식 출간하는 새로운 셜록 홈즈 <셜록 홈즈 : 모리어티의 죽음>. 셜록 홈즈의 본고장 영국에서 '올해의 작가상'을 수상한 인기 작가 앤터니 호로비츠는 8년간의 집필 끝에 2011년 <셜록 홈즈 : 실크하우스의 비밀>을 선보였다. 아서 코난 도일 재단이 공식적으로 인정한 이 작품은 셜록 홈즈의 부활을 알리며 "이건 두말할 나위 없이 완벽한 셜록 홈즈다."(가디언), "코난 도일 재단이 처음으로 공식적으로 인정한 새로운 셜록 홈즈 이야기."(BBC 뉴스), "원작과 똑같이 멋지고 우아한 홈즈 소설!"(파이낸셜 타임스) 등의 찬사를 받았고, 국내에서도 2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셜록 홈즈의 인기를 실감시켰다. <셜록 홈즈 : 모리어티의 죽음>은 홈즈와 숙적 모리어티 교수의 맞대결을 그린 유명한 단편인 '마지막 사건' 이후의 이야기를 다루었다. 코난 도일은 '마지막 사건'에서 홈즈가 폭포에서 추락사하는 것으로 결말을 내리며 시리즈에 종지부를 찍으려 했으나, 독자들의 원성이 이어지자 후속 작품을 집필하면서 홈즈가 폭포에서 떨어진 후 소설상의 시간으로 3년간 런던에서 잠적하여 세계를 유랑했던 것으로 설정한다. 홈즈의 이 공백기는 100여 년간 무수한 작가와 독자의 상상력에 불을 지폈다. 아서 코난 도일 재단의 공식 인정을 받은 작가 앤터니 호로비츠는 대담한 상상력을 발휘하여 라이헨바흐 폭포 사건 직후의 런던을 궁금해했던 기존 홈즈 팬들의 갈망을 충족시킬 야심찬 탐정 소설을 완성했다.1 라이헨바흐 폭포 2 애설니 존스 경감 3 불침번 4 편지 5 카페 로열 6 블레이드스턴 하우스 7 피와 그늘 8 런던 경시청 9 보스토니언 10 챈서리 가의 호너 이발소 11 캠버웰의 저녁 식사 12 외국 땅 13 삼등 서기관 14 덫을 놓다 15 블랙월 베이슨 16 체포 17 데드 맨스 워크 18 정육시장 19 다시 빛 속으로 20 면책특권 21 사건의 진상 22 새로운 시작 세 명의 여왕“라이헨바흐 폭포에서 그런 사건이 벌어졌다는 이야기를 실제로 믿는 사람이 있을까?” 100여 년간 전 세계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한 잃어버린 퍼즐, 그 빈자리를 채우는 코난 도일 재단의 신작 드디어 출간! 아서 코난 도일 재단에서 공식 출간하는 새로운 셜록 홈즈 『셜록 홈즈: 모리어티의 죽음』이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셜록 홈즈의 본고장 영국에서 ‘올해의 작가상’을 수상한 인기 작가 앤터니 호로비츠는 8년간의 집필 끝에 2011년 『셜록 홈즈: 실크하우스의 비밀』을 선보였다. 아서 코난 도일 재단이 공식적으로 인정한 이 작품은 셜록 홈즈의 부활을 알리며 “이건 두말할 나위 없이 완벽한 셜록 홈즈다.”(가디언), “코난 도일 재단이 처음으로 공식적으로 인정한 새로운 셜록 홈즈 이야기.”(BBC 뉴스), “원작과 똑같이 멋지고 우아한 홈즈 소설!”(파이낸셜 타임스) 등의 찬사를 받았고, 국내에서도 2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셜록 홈즈의 인기를 실감시켰다. 신작 『셜록 홈즈: 모리어티의 죽음』은 홈즈와 숙적 모리어티 교수의 맞대결을 그린 유명한 단편인 「마지막 사건」 이후의 이야기를 다루었다. 코난 도일은 「마지막 사건」에서 홈즈가 폭포에서 추락사하는 것으로 결말을 내리며 시리즈에 종지부를 찍으려 했으나, 독자들의 원성이 이어지자 후속 작품을 집필하면서 홈즈가 폭포에서 떨어진 후 소설상의 시간으로 3년간 런던에서 잠적하여 세계를 유랑했던 것으로 설정한다. 홈즈의 이 공백기는 100여 년간 무수한 작가와 독자의 상상력에 불을 지폈다. 난 도일 재단의 공식 인정을 받은 작가 앤터니 호로비츠는 대담한 상상력을 발휘하여 라이헨바흐 폭포 사건 직후의 런던을 궁금해했던 기존 홈즈 팬들의 갈망을 충족시킬 야심찬 탐정 소설을 완성했다. 범죄 뒤에 숨겨진 사악한 행위들 및 영리함과 섬세한 내러티브가 원전의 여러 요소를 재조명하는 것과 동시에 새로운 것을 창조해 냈다. 라이헨바흐 폭포에서의 결투 직후 벌어지는 흥미롭고 상상력 넘치는 이론 말이다.―《보스턴 글로브》 라이헨바흐 폭포에서 추락한 셜록 홈즈와 모리어티 두 거물이 사라진 런던에 드리운 그림자를 추적하는 새로운 콤비의 등장 1891년, 스위스 마이링겐의 라이헨바흐 폭포. 명탐정 셜록 홈즈는 ‘범죄 세계의 나폴레옹’인 숙적 모리어티 교수와의 결투 끝에 함께 폭포에서 추락한다. 『셜록 홈즈: 모리어티의 죽음』의 이야기는 이로부터 닷새 후, 새로운 캐릭터인 탐정 프레더릭 체이스와 『네 사람의 서명』의 등장인물이었던 런던 경시청의 애설니 존스 경감이 라이헨바흐 폭포에서 만나는 데서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마치 홈즈와 왓슨의 첫 만남을 연상시키듯, 존스 경감은 체이스의 출신과 라이헨바흐 폭포로 찾아온 목적을 예리하게 추론한다. 앤터니 호로비츠는 『네 사람의 서명』에서 번번이 수사에 실패하던 어리숙한 조연 애설니 존스를 홈즈에 대한 열등감과 선망 끝에 홈즈를 뛰어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인물로 그려 낸다. “아무튼 그때도 나는 중요한 부분들을 전부 다 놓치고 홈즈 씨가 범인을 체포하는 동안 우두커니 서 있기만 했죠. 다시는 그런 일이 없을 겁니다, 체이스 씨. 그건 약속할 수 있습니다.”-본문 중에서 한편 미국의 범죄 거물과 모리어티의 연관성을 찾아 유럽으로 건너온 체이스는 화자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면서, 런던으로 손길을 뻗는 범죄 조직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애설니 존스와 활약을 펼친다. 원전의 미덕과 대담한 상상력의 완벽한 조화 코난 도일의 바통을 이어받은 걸작 미스터리 『셜록 홈즈: 모리어티의 죽음』은 실제로 링컨 대통령의 시나리오에 대한 발표로 일약 유명해졌던 미국 핑커턴 탐정 사무소 소속의 인물을 화자로 설정하여, 왓슨 박사와는 다른 새로운 시선으로 사건을 바라본다. 그럼에도 난해한 암호문, 불가능한 살인 트릭, 영리한 거짓 단서 같은 코난 도일 특유의 특징을 충실하게 재현함은 물론 『네 사람의 서명』, 「마지막 사건」, 「빨간 머리 연맹」 등 기존 홈즈 시리즈의 유명한 사건들을 풍부하게 인용함으로써 홈즈 팬들을 만족시킬 만한 요소들이 가득하다. 이에 더해 앤터니 호로비츠는 전작에서 보여 줬던 촘촘한 구성력과 눈을 뗄 수 없는 흡인력을 이번 작품에서도 유감없이 발휘하였다. 한편으로 잔인한 살인 사건과 숨 막히는 액션을 마치 영상을 보는 것처럼 생생하게 묘사하여 빅토리아 말기 런던의 불온하고 음울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아서 코난 도일 재단 셜록 홈즈 작품에 정통했던 유작 관리자 에이드리언 코난 도일이 설립 후 아서 코난 도일 경의 후손들이 직접 운영하고 있는 재단. 유작과 저작권을 관리할 뿐 아니라 엄격한 기준으로 작가 사후 나온 셜록 홈즈 작품들을 평가해서, 재단에서 공식적으로 항의한 작품이 절판된 사례도 있다. 아서 코난 도일 재단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한 콘텐츠에는 재단 고유의 마크가 찍혀 있다.
2060 나 뭐먹고 살지?
더 메가북스 / 이기수, 김소연 (지은이) / 2018.08.30
23,000
더 메가북스
소설,일반
이기수, 김소연 (지은이)
4차 산업혁명을 대처하는 바이오산업군의 일자리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에 절대 빠질 수 없는 부분이 바이오 산업이다. 세계적으로 바이오 산업군에 많은 투자를 아끼지 않는 이유가 바로 미래 먹거리의 중심에 바이오 산업이 있기 때문이다. 이 바이오 산업의 중심에 있는 것이 바로 미생물 산업이다. 미생물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유산균 또는 프로바이오틱스라고 들어오던 산업 분야이다. 예전엔 주로 건강 기능식품으로 판매되어 오는 것이 주류였다면 지금 시대에는 모든 분야에 적용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앞으로 더 많은 분야에서 그 두각을 나타낼 것이다.1장. 미생물 코디네이터란? 01 미생물 코디네이터란? 02 미생물 코디네이터 업무영역 03 미생물 코디네이터 업무 프로세스 04 미생물 코디네이터 되기 위한 과정 05 미생물 코디네이터의 진로 06 미생물 분석 리포트 2장. 미생물이란? 01 미생물이란? 02 미생물과의 첫만남 03 아이로 태어나서 노년이 되기까지 04 두 번째 뇌 ``장내 미생물`` 05 장을 건강하게 하려면 06 프로바이오틱스란? 07 프리바이오틱스란? 08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의 선택 방법 3장. 인체의 질병과 장내 미생물 01 면연과 미생물 02 자가면역질환 03 인체의 질병과 장내 미생물 04 우울증과 미생물 05 치매와 미생물 06 당뇨와 미생물 07 스트레스는 미생물의 적 08 숙면과 건강 4장. 미생물과 영양소 01 인체의 소화와 흡수 그리고 마이크로바이옴 02 장내 미생물 균형과 음식의 섭취 03 왜 배가 고픈 걸까? 04 최고의 식단, 식이섬유 요법 05 핵심 영양소 탄수화물 06 우리 몸의 구성요소 단백질 07 3대 영양소 지방 세부항목 5장. 영양의 균형을 위한 식습관 01 식품의 영양 성분표 02 노인들을 위하 식단 03 제철음식 04 곡류 05 채소류 06 과일류 07 해산물 08 해조류 6장. 첨부 01 설문 체크리스트 02 스트레스지수 체크 03 식품 중 식이섬유 함유량 04 Q&Aㅇ『2060 나 뭐먹고 살지?』의 제목에는 두가지 뜻을 내포하고 있다. 그 첫번째는 산업이 점점 고도화 되면서 사람을 중심으로 하는 산업들이 점차 기계들로 대체되고 있고, 또한 3D 직종에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그 자리를 위협하고 있는 현실 속에서 어떤 직업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있는 부분이다. 두번째는 점점 고령화 되어가고 있는 사회 속에서 무엇보다 건강의 문제가 개개인들에게,그리고 사회 전반적으로 더욱 중요하게 인식되어가고 있다.건강을 이야기 할 때 그 기본이 식습관에 있다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바로 이런 식습관을 통해 우리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무엇을 먹고 살아야 하는가 에 대한 질문을 하고 있는 것이 이 책에 제목에서 내포하고 있는 내용이다. 지금은 어디를 가나 4차산업혁명에 대한 내용이 시대의 이슈를 뒤덮고 있다.모든 것이 연결된 초연결 사회,각종 기술들의 통합으로 인간에게 진일보한 편리함으로 다가오는 사회를 이야기 한다.그러나 그 이면에는 어두운 면도 있는 것이 사실이다.바로 직업군에 변화가 그것이다.앞으로 일자리의 변화는 불가피한 것이 사실이다.반복되는 일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일들은 변화가 필요할 수 밖에 없다.분야에 따라 사람보다 기계가 일을 더 잘하는 직업군이 있기 때문에 효율성 문제에서 변화는 필연적 일 수 밖에 없다.그래서 이 책에서는 4차 산업혁명을 대처하는 바이오산업군의 일자리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에 절대 빠질 수 없는 부분이 바이오 산업이다.세계적으로 바이오 산업군에 많은 투자를 아끼지 않는 이유가 바로 미래 먹거리의 중심에 바이오 산업이 있기 때문이다. 이 바이오 산업의 중심에 있는 것이 바로 미생물 산업이다. 미생물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유산균 또는 프로바이오틱스라고 들어오던 산업 분야이다. 예전엔 주로 건강 기능식품으로 판매되어 오는 것이 주류였다면 지금 시대에는 모든 분야(식품, 화장품, 의약품 등)에 적용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앞으로 더 많은 분야에서 그 두각을 나타낼 것이다. 그 이유는 우리 인체가 39조개에 달하는 미생물과 같이 공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2060 나 뭐먹고 살지?』에서는 바로 이런 미생물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 책이다.이 미생물이 우리와 공생하면서 우리 인체에 수많은 부분에 관여하고 있기 때문이다.그 중요한 예로 미생물은 인체 면역작용에 관여한다.우리 인체가 외부에서 침투하는 바이러스를 방어하는 작용을 면역작용이라 하는데 바로 인체의 장내 미생물이 이 면역작용에 중요한 항체를 생성하기 때문이다. 이렇듯 미생물은 인체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부분인 것이다.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이지만 이 미생물들이 우리 건강을 지킨다는 것을 생각해 본다면 인체 내 미생물의 균형은 매우 중요한 것이다. 미생물은 개인마다 차이가 있는데 개인의 건강과 특성에 맞추어서 미생물을 분석하고 이에 따른 식습관에 대해 컨설팅 해주는“미생물코디네이터” 는 미래의 신성장 동력으로 유망 직업이 될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러므로 이 책을 통해 “미생물 코디네이터”라는 신 직업에 대해 깊이 이해 하고 배워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우리는 작은 질병에도 병원을 통해 약을 처방 받는다. 우리가 먹는 약에는 항생제가 첨가된 경우가 많다. 이 항생제들은 우리 몸에 나쁜 영향을 주는 바이러스뿐 아니라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좋은 미생물도 모두 죽인다. 특히 어린아이들에게 처방되는 약에 항생제가 얼마나 들어 있는지 확인하고 복용하는 지혜가 필요한 때이다. 4차산업혁명은 사람들이 편리하게 살수 있도록 시대가 더욱 통합되고 발전되는 시기이다. 이 시기에는 많은 산업발전이 있으며 사람이 더욱 편리해지는 세상일 것이다. 그러나 4차산업혁명이 우리에게 즐거움만을 가져다 주는 것은 아니다. 바로 두려움으로 다가오는 부분도 있다는 것이다. 그 중심에 심각한 일자리난이 있다. 바로 일자리가 줄어든다는 것이다. 현재 존재하는 일자리의 50%가 줄어든다는 부분은 우리에게 심각하게 다가올 수 밖에 없다. 바이오산업은 이전보다 더욱 발전 할 텐데 그 중 미생물분야의 새로운 직종의 탄생은 벌써 예고된 상태이다. 4차산업혁명의 바이오 산업 중에 미래를 대표하는 새롭게 태어날 유망직종이 바로 "미생물코디네이터" 이다.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이지만 이 미생물들이 우리의 건강을 수호하는 것을 생각해 본다면 이 미생물의 균형은 매우 중요한 것이고 개인의 건강과 특성에 맞추어서 컨설팅해주는 "미생물코디네이터"는 미래의 신성장 동력으로 성장하는 유망 직업이 될 것이다. 치매는 단순히 비용만의 문제는 아니다. 물론 비용도 많이 들겠지만 가족들이 겪는 고통은 이루말로 표현할 수 없을 것이다. 치매나 자폐증과 같은 뇌관련 질환으로 수십억 달러가 소비되는 것이 분명하지만 치료법에 대한 진전은 거의 보이지 않는 것 또한 현실이다.더욱 중요한 것은 이런 치매환자가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국내만해도 70만명을 넘어선 상태이다. 앞으로도 매년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데 이것은 재앙 수준에 가까운 일이다. 그러나 다행인 것은 뇌관련 질환이 장내미생물의 상태에 따라 좌우된다는 사실이 연구결과 조금씩 밝혀지고 있기 때문이다.이런 연구결과는 매우 중요한 사실을 이야기한다. 장내미생물이 뇌질환과 관련 있다는 것은 우리의 식습관이 뇌질환과 연관이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서 식습관을 수정하면 뇌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오게 된다.
바닷마을 다이어리 세트 (전9권, 완결)
애니북스 / 요시다 아키미, 이정원 (지은이), 조은하 (옮긴이) /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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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요시다 아키미, 이정원 (지은이), 조은하 (옮긴이)
한국어판 총 누적판매부수 12만 부 돌파, 인기 시리즈『바닷마을 diary』이 2006년 첫 연재를 시작한 지 12년 만인 2018년 8월 완결을 맞이하였다. 2009년 4월에 1권이 출간된 한국어판 역시 2019년 4월 『다녀올게』가 출간되며 꼭 10년 만에 완간되었다. 대상을 비롯한 유수의 수상으로 작품성 또한 인정받았으며, 2015년에는 일본의 영화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에 의해 영화화되기도 했다. 저자 요시다 아키미에 따르면 『바닷마을 diary』의 집필 계기는 전작 『러버스 키스』의 주인공 토모아키로부터 시작되었다. 토모아키의 또다른 이야기를 구상하던 중 그의 여자친구 중 하나인 ‘요시노’라는 인물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거기서부터 『바닷마을 diary』의 네 자매가 탄생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바닷마을 diary』은 네 자매에 국한하지 않고, 그들을 둘러싼 남녀노소 다양한 인물들의 사연도 고르게 다룬다. 군중극이라 해도 좋을 만큼 소홀히 넘길 만한 인물이 없다. 작가의 시선은 네 자매를 둘러싼 주변 인물들을 하나하나 세심히 짚으며 그들의 상처를 정성스레 어루만진다. 이렇듯 시선이 옆으로 확장되다보니 『BANANA FISH』처럼 이야기를 한데 모아 끌고 가는 강렬한 추진력은 느껴지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나란히 사람의 옆의 서서 그의 눈을 바라볼 때 비로소 느껴지는 뭉클한 감동과 따뜻한 온기가 이 작품에서는 느껴진다.1권 매미 울음소리 그칠 무렵 2권 한낮에 뜬 달 3권 햇살이 비치는 언덕길 4권 돌아갈 수 없는 두 사람 5권 남빛 6권 4월이 오면 그녀는 7권 그날의 파란 하늘 8권 사랑과 순례 9권 다녀올게“고민하고, 좌절하고, 헤어지고, 만나고… 그래도 사람은 사랑을 한다.” 한국어판 총 누적판매부수 12만 부 돌파 인기 시리즈『바닷마을 diary』완결! 일본의 고도(古都) 카마쿠라를 배경으로 배다른 네 자매의 사랑과 인연을 그린 『바닷마을 diary』의 마지막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바닷마을 diary』는 20세기 최고의 걸작 만화 중 하나로 손꼽히는 『BANANA FISH』의 작가 요시다 아키미의 최신작으로, 2006년 첫 연재를 시작한 지 12년 만인 2018년 8월 완결을 맞이하였다. 『바닷마을 diary』 시리즈는 2006년 8월 일본의 만화잡지 에서 첫 연재를 시작하여 지난 2018년 8월 막을 내렸다. 2009년 4월에 1권이 출간된 한국어판 역시 2019년 4월 『다녀올게』가 출간되며 꼭 10년 만에 완간되었다. 전9권으로 완결된 단행본은 일본 현지 판매부수 누계 360만 부, 한국어판 누계 12만 부(2019년 4월 현재)를 돌파하는 등 한일 양국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대상을 비롯한 유수의 수상으로 작품성 또한 인정받았으며, 2015년에는 일본의 영화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에 의해 영화화되기도 했다. “우리랑 같이 살지 않을래?” 매미 울음소리 그칠 무렵 시작된 네 자매의 인연 『바닷마을 diary』의 완결을 기념하여 역대 편집자들과 함께한 좌담 인터뷰에서 작가 요시다 아키미는 연재 초반에는 “담담한 일상 이야기는 그릴 자신이 없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사실 요시다 아키미의 대표작인 『BANANA FISH』는 신종 마약을 둘러싼 거대 마피아의 음모를 다룬 거칠고 강렬한 작품이다. 『BANANA FISH』와 비교할 때 『바닷마을 diary』는 같은 저자의 작품이라 보기 어려울 만큼 평화롭고 소박한 인상의 일상물이지만, 그 속에서 우러나오는 작가의 속 깊고 단단한 시선과 원숙함은 결코 평범하지 않다. 요시다 아키미에 따르면 『바닷마을 diary』의 집필 계기는 전작 『러버스 키스』의 주인공 토모아키로부터 시작되었다. 토모아키의 또다른 이야기를 구상하던 중 그의 여자친구 중 하나인 ‘요시노’라는 인물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거기서부터 『바닷마을 diary』의 네 자매가 탄생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바닷마을 diary』은 네 자매에 국한하지 않고, 그들을 둘러싼 남녀노소 다양한 인물들의 사연도 고르게 다룬다. 군중극이라 해도 좋을 만큼 소홀히 넘길 만한 인물이 없다. 작가의 시선은 네 자매를 둘러싼 주변 인물들을 하나하나 세심히 짚으며 그들의 상처를 정성스레 어루만진다. 이렇듯 시선이 옆으로 확장되다보니 『BANANA FISH』처럼 이야기를 한데 모아 끌고 가는 강렬한 추진력은 느껴지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나란히 사람의 옆의 서서 그의 눈을 바라볼 때 비로소 느껴지는 뭉클한 감동과 따뜻한 온기가 이 작품에서는 느껴진다. 실제로 이 작품 속 인물들은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과 사람들의 속내를 찬찬히 들여다볼 줄 아는 사려를 갖췄다. 그들은 소란이나 엄살을 떠는 법 없이 서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가며 삶이 던지는 고난과 고통에 맞서나간다. 그렇게 무심한 듯 평온해 보이는 인물들이 차곡차곡 쌓아올린 감정이 드러나는 순간에 이르면 그것이 슬픔이든 기쁨이든, 읽는 이의 마음에 조용하지만 깊은 파문을 일으킨다. 제2의 주인공, 바닷마을 ‘카마쿠라’ 『바닷마을 diary』를 얘기하면서 작품의 무대인 ‘카마쿠라’를 빠뜨릴 수 없다. 해안에 위치한 카마쿠라는 작가 요시다 아키미가 ‘제2의 고향’이라 부를 정도로 애착을 가진 곳으로, 작가의 1995년작인 『러버스 키스』의 배경이기도 하다. 작가는 전작의 주인공이었던 토모아키를 비롯한 몇몇 인물들을 『바닷마을 diary』에 재등장시키는데, 두 작품 간 연결고리를 찾아보는 것 또한 묘미다. 실제로 이 작품에서 카마쿠라는 단순한 배경이 아니다. 에피소드마다 등장하는 카마쿠라의 실제 명소들은 인물들의 심경이나 상황을 대변하는 중요한 장치이다. 요시다 아키미는 2013년 『바닷마을 diary』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당시 인터뷰에서 카마쿠라를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며 “앞으로도 카마쿠라를 다양한 방식으로 그려볼 생각이다. 『러버스 키스』와 『바닷마을 diary』의 등장인물이 등장할 가능성도 있다”며, 카마쿠라가 작품에 미친 영향력을 직접 밝히기도 했다. 계절은 변함없이 돌고 돌며 사람은 끝없이 만나고 헤어진다 『바닷마을 diary』에서 눈여겨보아야 할 또다른 요소는 계절의 흐름이다. 이야기 전개와 계절의 변화가 서로 떼어놓기 어려울 만큼 자연스럽게 얽혀 펼쳐진다. 매미 울음소리 그칠 무렵 우연히 만난 이복 언니들을 따라 카마쿠라에 온 중학교 1학년생 스즈는 이곳에서 세 번의 봄을 보낸다. 웃음과 울음을 모두 잃은 얼굴로 죽어가는 아빠의 침대를 지키던 아이는 언니들과 주변의 지지와 사랑을 받으며 비로소 성장하여 새로운 곳으로 떠날 용기를 얻는다. 스즈에게서 어릴 적 자신의 모습을 보았던 큰언니 사치 또한 스즈와 함께한 시간을 통해 내면의 상처를 씻어낸다. 흘러가듯 보이지만 결국 되돌아오는 계절처럼 『바닷마을 diary』의 사람들은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고, 그 과정에서 내면은 깊고 단단해진다. “행복이 뭔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 그래도 누군가를 걱정하고 누군가에게 걱정을 끼치고, 일하고 먹고 함께 웃는다. 그런 시간이 그저 소중하다.”_『바닷마을 다이어리 9 - 다녀올게』 p.67-68 본문에 나오는 대사처럼 어쩌면 행복이란 대단한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들과 살아가는 반복된 일상 속에서 주어지는 보물임을 이 만화는 보여주고 싶은 것일지도 모르겠다. “괜찮을 거야, 언제든 돌아갈 수 있으니까.”
30일 완성! 나도 드럼 친다 초보 편
이담북스 / 최성수 (지은이) / 20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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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담북스
소설,일반
최성수 (지은이)
드럼 기초 지식, 베이스 드럼 변형, 필인, 음표 종합 연습 등 누구나 쉽게 따라 하는 드럼 입문자 필수 가이드북이다. 누구나 쉽고 빠르게 배우며,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악기가 ‘드럼’이다. 저자는 배우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선뜻 도전할 수 없었던 이들을 위해 이 책을 만들었다. 초보 편은 어린아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쉽고 재밌게 드럼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해당 악보를 직접 연주한 동영상 QR코드를 함께 실었다. 중간마다 팁을 넣어 읽는 재미와 이해도를 높였다. 30일 만에 드럼을 연주할 수 있도록 초보자를 위한 저자의 노력이 돋보인다.Prologue Part 1 드럼 치기 전 기초 지식 쌓기 음악에서 사용되는 음표 알기 드럼 세트의 역사 드럼 모양과 명칭 알기 드럼 튜닝의 방법 드럼에서 사용되는 악보 알기 박자표 이해하기 스틱 잡는 방법과 주의 사항 TIP 나에게 맞는 스틱 고르는 방법 기본자세와 드럼 치는 방법 TIP 드럼을 칠 때는 하이햇 심벌과 베이스 드럼 페달 밟는 방법 Part 2 4분음표 배우기 4분음표, 4분쉼표 이해하기 4분음표, 4분쉼표 연습하기 1 4분음표, 4분쉼표 연습하기 2 TIP 하이햇(Hi-Hat)편 4분음표를 활용하여 4비트 연습하기 4비트 리듬을 활용하여 노래 연주하기 [상어가족] Part 3 8분음표 배우기 8분음표, 8분쉼표 이해하기 8분음표, 쉼표 연습하기 1 8분음표, 쉼표 연습하기 2 8분음표를 사용하여 8비트 이해하기 연습곡 1 [오르막길 - 정인] TIP 박자와 마디를 세어가며 연주하기 8분음표를 사용하여 필인 연습하기 연습곡 2 [좋니 - 윤종신] 연습곡 3 [봄날은 간다 - 김윤아] TIP 도돌이표란? Part 4 8비트 베이스 드럼 변형 배우기 8비트 베이스 드럼 변형 연습하기 TIP 라이드 심벌은 어떻게 연주해야 할까? 연습곡 1 [달이 차오른다, 가자 - 장기하와 얼굴들] 연습곡 2 [본능적으로 - 윤종신] 연습곡 3 [물어본다 - 이승환] TIP 베이스 드럼 페달 알아보기 Q & A 베이스 드럼 연습하기 1 베이스 드럼 연습하기 2 Part 5 16분음표 배우기 16분음표 이해하기 16분음표 연습하기 TIP 드럼을 치는데 박자와 가사가 왜 맞지 않을까? 16분음표 필인으로 사용하기 탐 옮겨 다니는 연습하기 연습곡 1 [나는 나비 - 윤도현] 연습곡 2 [노래방에서 - 장범준] TIP 음표와 메트로놈 Part 6 8분음표와 16분음표 사용하기 8분음표 16분음표 연습하기 1 8분음표 16분음표 연습하기 2 8분음표 16분음표 연습하기 3 8분음표 16분음표 필인으로 사용하기 연습곡 1 [슬픈 표정 말아요 - 신해철] 연습곡 2 [총 맞은 것처럼 - 백지영] Part 7 딴-따다 음표 이해하기 딴-따다 음표 이해하기 딴-따다 음표 필인으로 사용하기 연습곡 1 [PSYCHO - 레드벨벳] 연습곡 2 [오빠야 - 신현희와 김루트] Part 8 따다단- 음표 이해하기 따다단- 음표 이해하기 따다단- 음표 필인으로 사용하기 연습곡 1 [어제보다 슬픈 오늘 - 김건모] 연습곡 2 [See Your Eyes - 잔나비] Part 9 따단-따 음표 이해하기 따단-따 음표 이해하기 따단-따 음표 필인으로 사용하기 연습곡 1 [꿈에 - 박정현] 연습곡 2 [Blueming 블루밍 - 아이유] Part 10 음표 종합 연습 TIP 음표 연습에서 꼭 주의해야 할 것 음표 종합 연습 1 음표 종합 연습 2 음표 종합 연습 3 연습곡 1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 거미] TIP 박자표가 다른 박자로 변경 시 박자 세는 방법 TIP 점이 붙어 있는 음표 읽기 연습곡 2 [나였으면 - 나윤권] 연습곡 3 [언제나 - 허각] 필인 추가 연습 - 1박자 필인 필인 추가 연습 - 2박자 필인 필인 추가 연습 - 3박자 필인 필인 추가 연습 - 4박자 필인남녀노소, 나이불문. 무기력한 삶은 이제 그만! 빠질 수밖에 없는 드럼의 매력 SOO’ Drum Village 드럼학원 대표의 친절한 드럼 입문서 “누가 드럼 어렵데?” “이렇게 쉽고 재밌는데?” 드럼 기초 지식, 베이스 드럼 변형, 필인, 음표 종합 연습 등 누구나 쉽게 따라 하는 드럼 입문자 필수 가이드북이 나왔다. 누구나 쉽고 빠르게 배우며,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악기가 ‘드럼’이다. 저자는 배우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선뜻 도전할 수 없었던 이들을 위해 이 책을 만들었다. 초보 편은 어린아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쉽고 재밌게 드럼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해당 악보를 직접 연주한 동영상 QR코드를 함께 실었다. 중간마다 팁을 넣어 읽는 재미와 이해도를 높였다. 30일 만에 드럼을 연주할 수 있도록 초보자를 위한 저자의 노력이 돋보인다. 드럼이라는 악기는 어떤 악기인지, 다함께 드럼의 세계로 빠져보자. 다음에 해당한다면 드럼의 세계로 빠져도 좋습니다. - 악기 하나 다루고 싶은데, 뭘 할지 고민이다. - 타고난 박치라 박자 감각을 배우고 싶다. - 학업, 업무, 육아 스트레스를 싹 해소하고 싶다. - 드럼의 기초부터 탄탄히 배우고 싶다.
요리사, 요리책을 말하다
도림북스 / Fabio (지은이) / 2018.11.15
15,000
도림북스
건강,요리
Fabio (지은이)
요리를 시작하려는 사람뿐만 아니라 요리사, 요리 분야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요리책을 선택함에 있어 시간과 돈을 낭비하지 않고 좀 더 적합한 내용의 요리책을 고르는 데 도움을 준다. 원하는 요리책 또는 필요한 요리책을 보다 쉽게 찾고, 책을 통해 다양한 지식을 습득하여 바라던 요리 인생을 펼쳐보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또한 요리 관련 전공자든 비전공자든 앞으로 요리사가 되려고 하는 누군가가 겪게 될 난감한 상황들에 대해 현실적인 조언을 한다.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는 화려한 요리사, 낭만적인 요리사는 극히 일부일 뿐 요리사의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는 것을 자세히 알려준다.Prologue Chapter 1 시작하는 요리사들에게 1 진심으로 요리사가 되고 싶은가? 2 공부, 공부, 공부 3 멘토의 필요성 4 이론과 실무의 우선순위 5 담배와 술은 필요악인가 6 배울 수만 있다면 다른 건 중요하지 않다고? 7 하나의 메뉴를 마스터한다! 8 빵과 과자를 가까이 9 다치지 말자, 제발 10 때가 되었다면… Chapter 2 요리사 만들기 1 준비의 나날들 2 불과 친해지기 Chapter 3 레스토랑 주방을 떠나서 1 예고 없이 찾아오는 기회 2 입사와 적응 3 유사업종으로의 이직(프랜차이즈 본사) Chapter 4 거친 세상 속으로 1 창업 계획 2 계약 체결과 공사 시작 3 구인과 설비 4 기물 선택과 소품 구매 5 원가율 산정과 개업 6 책임과 고통 분담 Chapter 5 요리책 고르기 Chapter 6 전문가 10인의 경험과 조언 1 경미니, 에너지키친 2 배건웅, 븟 3 옥동식, 屋同食 4 이상진, 태원 식품 5 이승혁, Pizzeria da ali 6 이현희, 네오 아티잔 디저트 7 정은진, 정낭자의 빵생빵사 8 이진우, 카페 靜觀軒 9 최경희, TUTORING 10 홍종수, 동원홈푸드 Epilogue 유용한 사이트 찾아보기세상에는 꼭 봐야 할 요리책도, 보지 말아야 할 요리책도 많다! 세상에는 수많은 요리책이 있다. 그러나 요리사가 되고자 하는 사람도, 현장에서 요리사로 일하는 사람도 그 수많은 책 중 어떤 책을 볼 것인가를 결정하기란 쉽지 않다고 한다. 『요리사, 요리책을 말하다』는 요리를 시작하려는 사람뿐만 아니라 요리사, 요리 분야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요리책을 선택함에 있어 시간과 돈을 낭비하지 않고 좀 더 적합한 내용의 요리책을 고르는 데 도움을 준다. 막상 요리책을 구매해서 봤는데, 생각했던 내용이 아니어서 크게 실망한 적이 있을 것이다. 반면 요리 인생에 엄청 도움이 되는 책을 찾아서 매우 소중히 여기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원하는 요리책 또는 필요한 요리책을 보다 쉽게 찾고, 책을 통해 다양한 지식을 습득하여 바라던 요리 인생을 펼쳐보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진심으로 요리사가 되고 싶은가? 더 나은 요리사가 되기 위해 많은 공부를 했는가? 이론과 실무로 충분히 무장하였는가? 스스로 익힌 바닥 실무에 관한 이야기 요리 관련 전공자든 비전공자든 앞으로 요리사가 되려고 하는 누군가가 겪게 될 난감한 상황들에 대해 현실적인 조언을 한다.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는 화려한 요리사, 낭만적인 요리사는 극히 일부일 뿐 요리사의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는 것을 자세히 알려준다. 요리사의 주방에 있는 칼, 불, 물, 기름, 선반 등이 얼마나 위험한지 그리고 요리사의 급여와 복리는 어느 정도인지 대한 내용은 요리사라는 직업에 대해 진지하게 다시 생각하게 만들지도 모른다. 그만큼 꾸밈없이 현실을 있는 그대로 말하고 있다. 요리책 이야기 각각의 주제에 맞게 표지와 함께 책 정보를 60여 종 소개한다. 멘토의 필요성에 소개된 세계적으로 유명한 요리사의 에피소드와 그의 책을 보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를 엿볼 수 있다. 빵과 디저트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눈여겨 볼만한 빵과 디저트 책 외에 실전에서 아주 유용한 레시피 몇 가지를 덤으로 알려준다. 요리사로서 알아야 할 주방 상식, 주방 구석구석에 대한 이야기와 가열 조리 형태에 대한 지식은 흥미롭고 유익하다. 하지만 작은 지식에 만족하지 말라고 식자재, 주방에서 사용하는 테크닉, 조리과학 등에 관한 훌륭한 책을 권한다. 요리하는 인생 요리사는 레스토랑 주방에서만 일하는 것이 아니다. 주방을 떠나 이직할 곳은 어디일까? 레스토랑 주방을 떠나 요리사가 갈 수 있는 곳은 대기업이나 프랜차이즈 본사 아니면 창업이다. 프랜차이즈 본사로 이직할 경우 어떤 일은 해야 할까? 창업은 또 어떤가? 창업 과정을 읽으면 머리가 아플 것이다. 준비해야 할 것들이 뭐가 이리 많은지, 신경 써야 할 일들은 또 왜 이렇게 많은지. 창업이 정말 쉽지 않다는 것을 느끼면서도 책에서 알려주는 항목만 빠짐없이 체크하면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마지막으로 외식업과 요리사에 대한 여러 분야의 다양한 시각도 담고 있으니, 요리 인생에 대한 그들의 진심어린 조언에 귀기울여보자.가장 많이 들었던 질문 중 하나가 “셰프님, 고기는 한 번만 뒤집어야 되는 거죠?”였는데, 나는 이렇게 대답한다. “재주 있으면 한 번만 뒤집어서 잘 구워봐라, 내가 스승으로 삼으마.”육질에 따라 다르고 당연히 두께나 넓이에 따라 다르고 열전달 방식에 따라 다르기 때문이다. 보통 업장에서 일반적으로 스테이크를 굽는 방법은 강하게 앞뒤 시어링을 해서 오븐을 거쳐 레스팅을 시키는 것이다. Q : 취직 후 깊은 반성을 하다 웹서핑 중 파비오님 블로그에 우연히 들어오게 되었고 전문지식에 감탄하여 이렇게 쪽지를 써 보냅니다. 1년차 요리사가 갖춰야 할 기본적인 지식이 담겨있는 책 몇 권만 소개해주실 수 있으실까요?A : 특별히 연차에 따라 이 책, 저 책을 공부해야 한다고 단정 지을 수는 없습니다. 모든 것이 다 경험이 될 수 있는 단계이기 때문이지요. 일단 어떤 책이든 지식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언어를 먼저 습득해야겠지요. 그 다음 가장 우선시 되는 것은 식자재에 대한 이해입니다. 보고, 느끼고, 제반의 응용법을 익히는 것이 중요할 듯하고 관련 잡지의 정기구독을 권해드립니다. 잡지는 항상 현재 진행형의 정보를 제공하므로 과거의 것을 답습하는 과정을 생략할 수 있기 때문이죠. 가능하면 책을 가까이 두고 언제든 짬이 날 때마다 펼쳐보기를 권해드립니다. 반드시 완독하시고 두 번 정도 더 완독하십시오. Q : 혹시 국내 서적도 읽고 계신가요? 여태껏 요리 자서전만 읽었지 전문서적은 읽어본 적이 없네요. 한심하죠...A : 자책하실 필요 없습니다. 제대로 길을 제시한 사람이 없으니 시행착오를 겪으실 수밖에 없는 것이죠. 요리 자서전 중요합니다. 훌륭한 요리사들이 걸어온 길을 공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들의 좋은 면을 닮아가려고 노력한다면 더 빨리 성장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제반의 환경이 우리의 그것과는 상당한 거리가 있기 때문에 이를 조심해야 합니다. 저도 국내 서적 읽고 있습니다. 여러 번역서도 많이 읽었습니다.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책들이 꽤 있지요.
이 인간이 정말
문학동네 / 성석제 글 / 201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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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소설,일반
성석제 글
성석제 작가가 2008년 출간한 이후 5년 만에 펴낸 소설집. 2008년부터 2012년까지 발표한 단편 여덟 편을 모았다. \'작가의 말\'에서 \"유년기와 첫사랑, 청춘 시절처럼 오래된 기억은 천억 개가 넘는 뇌세포 가운데서도 안쪽 깊숙한 데 숨어 있었다\"라고 고백하고 있거니와, 이 책에 실린 여덟 편의 작품에는 작가의 기억으로 포장된 우리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예외적으로 조선 후기를 배경으로 한 \'유희\'가 있긴 하나, 그 역시 큰 테두리에서 보자면 역사의 기억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 한 강직한 인물의 죽음도 사소하게 묻혀버리고 마는 시간의 무서움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하는 \'유희\'는 조금 다른 방향으로 생각해볼 수 있다 하더라도, 에 담긴 작품들에는 삶을 송두리째 흔들 만한 대단한 사건도, 비범함을 지닌 영웅과 누군가를 철저하게 망가뜨리는 악인도 없지만, 사소하고 미미하고, 그래서 평범한 이 순간들에는 인간의 맛이 진하게 배어 있다. 특별한 반찬이 없어도 차지고 따뜻한 밥 한 숟갈이 허기진 배를 채워주듯, 그렇게 세상을 견딜 만한 것으로 만들어주는 작가 성석제의 오래된 기억, 그것이 그의 이야기가 가진 힘이다.론도 남방 찬미(贊美) 이 인간이 정말 유희(有喜) 외투 홀린 영혼 해설자 해설| 이 집요한 능청꾼의 세계_서영채(문학평론가) 작가의 말\"너무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게. 사소하고 평범한 것에 나는 집중한다, 다시.\" 궁극의 이야기꾼 성석제의 시선으로 그려낸, 조금은 부족하고 더러는 억울하고 대개는 평범한 사람들 울퉁불퉁한 세상에서 익숙한 이야기를 꺼내는 궁극의 이야기꾼 말이라는 것이, 이야기라는 것이 참으로 희한해서, 같은 상황이라도 전하는 이에 따라 그 맛이 천차만별한데, 있었던 일을 하나도 빼놓지 않고 정확하게 전달해도 \'그런 일이 있었구나\'에서 그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한 사람, 한 장면에 대한 묘사만으로도 듣는 이로 하여금 오만 가지 감정을 불러일으키게 하는 사람도 있다. 후자에 속하는 대표적인 작가가 바로 성석제라는 사실에 이의를 다는 사람은 없을 터. 그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라기보다 이야기를 재미있게 하는 사람에 가까울 것이다. 전하는 사람에 의해 각양각색으로 생명을 얻어 태어나는 것이 이야기가 가진 특별한 매력이라면, 성석제 작가에 의해 태어나는 이야기는 조금 더 특별하다. 아주 익숙한데, 주변에서 익숙하게 벌어질 때는 느끼지 못했던 재미가 그 안에 있는 것이다. 성석제 작가가 2008년 출간한 [지금 행복해] 이후 5년 만에 펴낸 신작 소설집 [이 인간이 정말]에는 바로 이러한 재미를 담고 있는 작품 여덟 편이 실렸다. 2008년부터 2012년까지 발표한 단편들을 모았다. \'속도\'가 중요해지고 그것이 가지고 오는 \'변화\'에만 관심을 두는 오늘. 하물며 기후마저 여기가 어딘가 싶게 바뀌고 있는 요즘. 이렇게 울퉁불퉁해진 세상에서 \"너무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게\" \"사소하고 평범한 것들에\" 집중하는 그의 이야기가 반갑기 그지없다. 오래된 기억, 그 이야기의 힘! [작가의 말]에서 \"유년기와 첫사랑, 청춘 시절처럼 오래된 기억은 천억 개가 넘는 뇌세포 가운데서도 안쪽 깊숙한 데 숨어 있었다\"라고 고백하고 있거니와, 이 책에 실린 여덟 편의 작품에는 작가의 기억으로 포장된 우리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예외적으로 조선 후기를 배경으로 한 [유희]가 있긴 하나, 그 역시 큰 테두리에서 보자면 역사의 기억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 한 강직한 인물의 죽음도 사소하게 묻혀버리고 마는 시간의 무서움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하는 [유희]는 조금 다른 방향으로 생각해볼 수 있다 하더라도, [이 인간이 정말]에 담긴 작품들에는 삶을 송두리째 흔들 만한 대단한 사건도, 비범함을 지닌 영웅과 누군가를 철저하게 망가뜨리는 악인도 없지만, 사소하고 미미하고, 그래서 평범한 이 순간들에는 인간의 맛이 진하게 배어 있다. 특별한 반찬이 없어도 차지고 따뜻한 밥 한 숟갈이 허기진 배를 채워주듯, 그렇게 세상을 견딜 만한 것으로 만들어주는 작가 성석제의 오래된 기억, 그것이 그의 이야기가 가진 힘이다. 어제의 기억으로 지탱되는 오늘, 하여 성석제는 말한다. \"잊지 말지니, 기억의 검과 방패로 싸워 이길 수 있다는 것을.\" 그렇다면 성석제 작가의 오래된 기억, 이 세상을 견딜 만한 곳으로 만들어주는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보자. 첫 작품 [론도]는 단순 접촉사고에서 시작된 차와 보험에 얽힌 사건들이, \'동일한 주제가 되풀이되는 사이에 다른 가락이 여러 가지로 끼어드는 형식의 기악곡\'을 일컫는 작품의 제목처럼 반복되는 과정에서, 입장에 따라 화자의 행동이 변화되는 모습이 사실적으로 그려진다. 이어서 [남방]은 화자 일행이 우연히 \'박\'이라는 사람을 만나면서, 약간 흥미로우면서도 조금 불편해진 그들의 라오스 여행기를 담고 있다. [찬미]는 어린 시절 가까이 다가갈 수조차 없이 아름다웠던, 그래서 더욱 좋지 않은 소문만 무성했던 첫사랑에게서, 마지막으로 본 지 이십 년도 훨씬 지난 현재 문자 메시지를 받은 화자가 그녀를 만나러 가면서 지난날을 떠올리는 이야기이다. 표제작 [이 인간이 정말]은 엄마의 주선으로 맞선 자리에 나온 백수가 맞은편에 앉은 아가씨는 전혀 배려하지 않고, 인터넷에서 습득한 잡다하고 불편한 정보들을 저 혼자 쉴 새 없이 늘어놓아 여자를 질리게 만드는 과정이 백수의 말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이 소설집에서 유일하게 그 배경이 현재가 아닌 조선시대인 작품[유희]는 복수군의 장수로서 단 한 번도 왜군과 싸우는 일이 없었던 기원을 비판했다는 이유로 기원에 의해 무참히 죽은 유희의 이야기이다. 다른 단편에 비해서도 특히 짧은 소설 [외투]는 돌아가신 아버지가 생전에 늘 입고 다녔던 외투를 물려 입은 화자가 그 외투가 마치 아버지처럼 자신을 보호해주고 있다는 느낌을 서서히 갖게 되는 내용이다. [홀린 영혼]은 허풍과 거짓으로 일관된 삶을 산 \'이주선\'이라는 친구의 삶을 친구인 화자의 시선으로 좇고 있다. 마지막 작품 [해설자]는 한 시골 외진 곳에 자리한 열녀각에서 문화재 해설을 하는 김문일의 이야기를 통해 블랙홀 같은 허구와 여기저기 관계하고 관계에 기생하는 우리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삶을 다양한 색으로 표현하는 성석제의 프리즘 문학평론가 서영채는 이번 책의 해설에서 \"성석제는 우리가 다만 가지고 있었을 뿐인 시선들을 끄집어내어 보충함으로써 어처구니 영웅 괴물들의 세계를 우리에게 보여준다\"라고 역설한다. 반복하여 말하지만, 그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너무 익숙하다. 흔한 이야기라는 것과는 다른 말이다. 우리는, 의도했건 아니건 크게 다치지 않는 한 상대의 실수로 일어난 교통사고를 돈 안 들이고 차를 고칠 수 있는 기회, 라고 생각하는 심리를 안다. 우상처럼 동경했던 이성의 눈부신 아름다움에 대한 기억도 있다. 인터넷으로 불편하고 잡다한 정보들을 습득하고 영혼 없이 떠들어댄 경험도 있으며, 허풍과 거짓으로 나를 포장하거나 이득 되는 관계에 은근히 기댄 적도 있다. 권력에 의해서 사소하게 잊히는 죽음 역시 역사에서 많이 봐온 것들이다. 이런 익숙한 풍경들에 작가 성석제는 자신만의 프리즘을 들이대는 것이다. 그러면 익숙하고 사소한 모습들이 일곱 빛깔로 우리 앞에 펼쳐진다. 그렇게, 무심코 지나쳐왔음 직한 그 순간에 다시 놓인 우리는 웃고 씁쓸해하고 안타까워하고 욕하고 고개를 끄덕인다. 그리고 이렇게 조용히 중얼거릴지도 모를 일이다. \"이 인간이 정말.\"
제2의 성
을유문화사 / 시몬 드 보부아르 (지은이), 이정순 (옮긴이) /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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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유문화사
소설,일반
시몬 드 보부아르 (지은이), 이정순 (옮긴이)
현대 페미니즘 사상의 모태가 된 시몬 드 보부아르의 『제2의 성』이 을유문화사에서 정식으로 국내 첫 출간되었다. 영역본이나 일역본이 아닌 프랑스 원전을 보부아르 전문 연구자인 이정순 선생이 3년간 공들여 완역한 『제2의 성』은 실존주의 철학의 관점에서 원시 사회부터 현대까지 여성의 상황을 예리하게 분석한 시몬 드 보부아르의 대표작이다. 사회, 정치, 신화, 문학 등 모든 분야에서 나타나는 남성에 의한 여성 지배와 여성 역할이나 이미지를 역사, 사회학, 철학, 인류학, 생물학, 정신분석학을 동원해 탐구한, 그야말로 여성 조건에 관한 과학적이고 총체적인 연구서라 할 수 있다. 이 책의 번역은 프랑스 파리 4대학에서에서 보부아르의 철학 사상과 문학 작품 연구로 석·박사 학위를 받고 한국에서 여성문화이론연구소의 대표를 역임한 이정순 선생이 맡았다. 여기에 역자 이정순 선생이 분석한 「해제」와 친절한 역주, 자세한 「시몬 드 보부아르 연보」 및 관련 도판 50여 점 등을 추가하고, pur제본과 사철제본을 혼합하는 등 편집과 디자인, 제작 방식 등에서도 시대의 흐름에 맞게 아름답고 단단하게 변모했다. 『제2의 성』은 프랑스에서 출간된 지 70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한 질문을 던지며, 오히려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울림과 강렬한 영감을 선사한다. <제1권 사실과 신화> 옮긴이 서문 서론 제1부 운명? 1장 생물학적 조건 2장 정신분석의 관점 3장 유물사관의 관점 제2부 역사 1. 2. 3. 4. 5. 제3부 신화 1장 2장 1. 몽테를랑 또는 혐오의 빵 2. D. H. 로런스 또는 남근의 자존심 3. 클로델 또는 주의 여종 4. 브르통 또는 시 5. 스탕달 또는 소설적 진실 6. 3장 <제2권 체험> 서론 제1부 형성 1장 유년기 2장 젊은 처녀 3장 성 입문 4장 레즈비언 제2부 상황 5장 결혼한 여자 6장 어머니 7장 사교 생활 8장 매춘부와 고급 창녀 9장 성숙기에서 노년기로 10장 여자의 상황과 성격 제3부 정당화 11장 나르시시즘의 여자 12장 사랑에 빠진 여자 13장 신비주의 여자 제4부 해방을 향해 14장 독립한 여자 결론 해제·이정순 시몬 드 보부아르 연보 도판 출처 찾아보기“우리는 여자로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여자가 되는 것이다” 현대 페미니즘 사상의 모태가 된 여성학 바이블 보부아르 연구자의 완역, ‘국내 첫 독점 출간’ 『제2의 성』은 여성 해방의 선구자로 알려진 시몬 드 보부아르의 대표작으로, 국내에는 을유문화사에서 1973년에 처음 소개하였다. 그로부터 50여 년 만에 다시 을유문화사에서 프랑스 저작권사와 공식 계약하고 변화한 시대에 맞추어 새로운 번역을 선보인다. 이번 번역은 프랑스 파리 4대학에서 보부아르의 철학 사상과 문학 작품 연구로 석·박사 학위를 받은 보부아르 전문 연구자인 이정순 선생이 맡아 3년 넘게 공을 들였다. 20세기 페미니즘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며 현대 여성 해방의 상징이 된 시몬 드 보부아르는 실존주의 철학자이자 소설가, 저널리스트, 극작가, 참여 지식인, 급진적 페미니스트 등 다양한 호칭으로 불릴 만큼 많은 작품과 활동을 남겼다. 그러나 보부아르에게 세계적 명성을 가져다준 작품은 단연코 『제2의 성』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1949년 출간 당시 프랑스의 가부장 사회에 폭탄을 던진 것과 같은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는데, 여성을 남성 주체의 ‘타자’로서 종속적인 상황에 놓이도록 한 여성성 및 모성, 사랑, 성차 등에 대한 신화의 허구성을 예리하게 파헤치면서 양성 간의 동등한 권리와 기회를 주장했기 때문이다. 그로 인해 보부아르는 좌우를 막론하고 보수적인 남성 지식인들의 거센 반발과 비난을 받았다. 특히 작가 프랑수아 모리아크, 알베르 카뮈 등 일부 남성 지식인들은 보부아르에게 지독한 여성 혐오적 인신공격도 서슴지 않았다. 반면에 양식 있는 지식인들의 옹호와 『제2의 성』에서 자신들의 이야기와 진실을 발견한 수많은 여성 독자층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고, 이후 전 세계 여성들의 의식을 각성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하며 제2물결 페미니즘의 기폭제가 되었다. 『제2의 성』은 실존주의 철학의 관점에서 원시 사회부터 현대까지 여성의 상황을 날카롭게 분석한다. 사회, 정치, 신화, 문학 등 모든 분야에서 나타나는 남성에 의한 여성 지배와 남성이 부여한 여성 역할이나 이미지를 역사, 사회학, 철학, 인류학, 생물학, 정신분석학을 동원해 탐구한, 그야말로 여성 조건에 관한 과학적이고 총체적인 연구서라 할 수 있다. 보부아르는 이 책을 통해 여성이 실존적 조건을 자각하여 자율적이고 독립적인 주체로 거듭날 것을 촉구하며, 세대별 여성들의 다양한 체험 사례와 보부아르의 문학적 표현으로 따뜻하고 섬세한 위로와 공감을 선사한다. 그리고 당시 학계 연구자들에게도 영감을 주면서 현대 페미니즘과 젠더 연구에 초석이 되었고, 오늘날 여성학에서 매우 중요한 텍스트이자 페미니즘의 고전으로 평가받고 있다. “나에게 여자라는 사실은 무엇을 의미했는가?” 실존주의 철학의 관점에서 여성의 상황을 예리하게 분석한 페미니즘 고전 여성에 관해 역사·문학·사회학·철학·생물학·정신분석학적으로 방대하게 고찰 『제2의 성』은 젠더 관계에서 상호주체성이라는 인간관계가 어떻게 왜곡되어 작동하는지 파헤치고, 여성이 타자의 상황에 놓여 있는 현실에서 벗어나 어떻게 주체이자 본질로 되돌아갈 수 있는지 그 조건과 가능성을 밝힌다. 또한 여자에게 타자로 살도록 강요하는 남성 중심의 세계를 단죄함과 동시에 자신의 자유를 완성하여 스스로 자기 존재를 책임지는 것을 회피하는 여성 주체에 대해서도 윤리적 엄격성을 보여 준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제1권 「사실과 신화」에서는 역사적 사실들과 신화들을 연구 분석하여 여성이 인류 초기에 어떻게 타자가 되고, 여성의 타자 상태는 인류사 내내 어떻게 전개 및 유지되었는지 규명한다. 보부아르는 여자의 열등함은 열등하게 되는 조건에 놓인 여자의 상황이라고 본다. 따라서 생물학적 조건으로 ‘여성성’을 정당화하는 생물학과 정신분석학의 결정론적인 관점을 제1권의 제1부 ‘운명’에서 비판한다. 제2부 ‘역사’에서는 여자의 예속이 기술과 사유재산으로 설명될 것이라는 유물사관의 주장을 거부하고, 제3부 ‘신화’에서는 남자가 규정한 신화들을 다양한 현실과 문학 속에서 살펴보고 비평한다. 여기에서는 신화 분석과 함께 보부아르의 작가적 직관과 통찰, 비유와 풍자, 감성과 서정성 등 문학적 역량을 확인할 수 있다. 제2권 「체험」에서는 남성 중심의 가부장 사회에서 타자로서의 여성의 삶이 어떻게 전개되는지 유년기부터 노년기까지 여성의 생생한 체험과 방대한 연구 자료를 통해 분석한다. 제1부 ‘형성’에서는 유년기부터 성 입문의 과정까지 여성이 겪는 경험들과 당시 프랑스 사회에서 금기시되었던 여성 동성애 문제를 다루고, 제2부 ‘상황’에서는 결혼 제도를 통해 여자가 놓인 종속성을 비판하고, 그 구체적인 양태를 서술한다. 가부장 사회는 여자에게 오로지 아내와 어머니의 역할만을 할당한다. 사회는 가사와 모성을 미화하고 찬양하며 여성이 집안일과 출산, 육아에 전념토록 유도한다. 요컨대 결혼한 여자의 삶은 외부 세계와 분리된 채 전적으로 남편을 통해서만 사회와 소통하는 의존적이고 소외된 경우가 많다. 또한 보부아르는 낙태와 피임을 금지하며 여자를 모성에 가둬 놓는 당시 프랑스 가부장 사회의 위선을 통렬히 비판한다. 객체로 고착되고 내재 속에 갇혀 있기를 요구당하는 성인 여자들의 다양한 상황과 노년기도 다룬다. 제3부 ‘정당화’에서는 세 유형의 여성 사례 즉, ‘나르시시즘의 여자’, ‘사랑에 빠진 여자’, ‘신비주의 여자’를 통해 타자로서 머물러 있기를 강요하는 세계에서 여성의 자기실현의 시도가 어떻게 실패로 끝나는지 보여 준다. 제4부 ‘해방을 향해’에서는 사회적·경제적으로 독립한 여자들이 완전한 주체로서 자기를 실현하는 길에서 만나는 어려움을 면밀히 짚어 보고, 집단적 변화 없이는 진정한 해방에 도달할 수 없다고 강조한다. 보부아르는 여성들이 자신의 실존적 조건을 자각하여 자율적이고 독립적인 주체로 거듭날 것을 촉구하는 동시에 남자들도 타자이자 객체화된 여자의 시선에 자기를 이상화시키는 자기소외의 꿈과 그 꿈을 가능케 한 특권을 떨쳐 내기를 요구한다. 그리하여 여자들이 초월성을 회복해 남녀가 함께 자유의 길을 걸을 수 있기를 호소한다. 오늘날 젊은 남녀 세대에게 큰 울림과 영감을 주는 고전 새로운 번역, 단단하고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전면 개정 친절한 해설과 꼼꼼한 역주, 도판 50여 점 수록 『제2의 성』이 지난 1973년에 을유문화사를 통해 국내 처음 소개된 이후 약 50년 만에 이를 새롭게 전면 개정하면서 오역은 물론이고 시대에 뒤떨어진 표현이나 『제2의 성』의 철학적 토대인 실존주의나 현상학과 동떨어진 용어 등 그동안 안고 있었던 번역의 문제점을 바로잡았다. 예를 들면 fminit, virilit는 ‘여성다움’, ‘남성다움’에서 ‘여성성’, ‘남성성’으로 대부분 통일했고, 시대의 변화에 맞춰 ‘여권 신장론자’, ‘여성 해방론자’로 번역된 fministe는 ‘페미니스트’ 혹은 ‘여성주의자’로, ‘여권 확장 반대론자’는 ‘안티페미니스트’ 혹은 ‘반여성주의자’로 바꾸었다. ‘성욕’이나 ‘성’으로 오역된 ‘sexualit’는 ‘섹슈얼리티’로 옮겼고, 실존주의와 현상학 용어인 mauvaise foi와 intentionnalit는 ‘자기기만’과 ‘지향성’으로 정정했다. 프랑스에서 출간된 지 70년이 더 지났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더 큰 울림과 영감을 선사하는 『제2의 성』은 오늘날 한국의 젊은 남녀 세대들에게도 유효한 질문들을 던진다.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고 되레 더욱 뜨거운 논쟁거리가 되는 수많은 남녀 쟁점 앞에서 보부아르의 날카로운 분석과 방대한 연구 자료는 오늘을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격한 공감과 뜨거운 위로, 그리고 무엇보다 자기 성찰의 기회를 제공한다. 그래서 을유문화사의 2021년판에서는 보부아르의 사상과 그 작품에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보부아르 연구자인 이정순 선생이 자세히 분석한 「해제」를 새롭게 추가했고, 시몬 드 보부아르의 생애와 페미니즘 활동, 그의 저작물과 사후 기념 국제학술대회 소식까지 「시몬 드 보부아르 연보」에 꼼꼼하게 정리했다. 또한 오늘날 젊은 독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주석으로 옮긴이의 설명을 친절하게 달았고, 곁에 두고 오래 읽을 수 있도록 사철제본과 PUR제본을 혼합하는 등 편집 및 디자인, 제본 방식 등 외형에도 신경을 써서 아름답고 단단하게 변모했다. 남자라면 인류 안에 수컷 남성들이 차지하는 특이한 상황에 대해 책을 쓰려는 생각을 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누구인지를 규정하려면 나는 우선 “나는 여자다”라고 선언할 수밖에 없다. 이 진실은 또 다른 표명이 나올 배경을 이루고 있다. 남자는 자신을 위치시킬 때 결코 어떤 성(性)에 속한 개인으로 시작하지 않는다. 그가 남자라는 사실은 말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관청의 기록상에서 그리고 신분증명서에서 남성·여성 항목은 명백하게 대칭적으로 나타나지만, 양성 관계는 전기의 양극이나 북극과 남극의 관계가 아니다. 라틴어로 ‘남자(vir)’라는 단어의 독특한 의미는 ‘인간(homo)’이라는 단어의 일반적인 의미와 동일시되기 때문에, 프랑스어에서 인류를 남자(les hommes)라고 말할 정도로 남자는 양성(陽性)과 중성(中性)을 동시에 나타낸다. 여자는 음성(陰性)으로 보이기 때문에 일방적으로 제한된 성질로 여겨진다. 때때로 나는 추상적인 토론을 하는 중에 “당신은 여자이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합니다”라는 남자들의 말에 짜증이 났다. 나는 나의 유일한 방어가 주관성을 배제하고 “나는 그것이 진실이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합니다”라고 답하는 것임을 알고 있었다. “그리고 당신은 남자이기 때문에 그 반대를 생각합니다”라는 대꾸는 할 필요조차 없었다. 왜냐하면 남자라는 사실은 특이함이 아니라 당연하게 여겨지기 때문이다. 남자는 남자이기 때문에 합법적이고, 잘못은 여자에게 있는 것이다. 고대인들에게 기울어진 경사면을 측정하기 위해 절대적인 수직선이 있던 것처럼 사실상 남성이라는 절대적인 인간의 전형이 있다. - 제1권 사실과 신화, 서론 자신의 존재를 정당화하고자 고심하는 모든 개인은 초월하고자 하는 무한한 욕구로써 자신의 존재를 경험한다. 그런데 여성의 상황을 독특한 방식으로 규정하는 것은 여자도 모든 인간처럼 자율적인 자유이면서 남자들이 타자로서 살도록 강요하는 세계에서 자기를 발견하고 선택해야 한다는 것이다. 여자는 다른 본질적이고 주권적 의식에 의하여 끊임없이 초월될 것이기 때문에 객체로 고착되고 내재 속에 갇혀 있기를 요구당한다. 여자의 비극은 자기 자신을 언제나 본질적인 것으로 확립하려는 모든 주체의 기본적인 주장과, 여자를 비본질적인 것으로 구성하려는 상황의 요구 사이에서 나타나는 갈등에 있다. 이러한 여성 조건 속에서 한 인간이 어떻게 자신을 완성시킬 수 있을까? 그에게 어떤 길이 열려 있을까? 어떤 길이 막다른 골목에 이르게 할까? 종속의 한가운데서 어떻게 독립을 되찾을 수 있을까? 어떤 상황이 여자의 자유를 제한하며, 과연 여자는 그것들을 넘어설 수 있을까? 그러한 것들이 우리가 규명하고자 하는 근본적인 문제들이다. 우리는 개인의 기회에 관심을 가지면서 이 기회들을 행복이 아닌 자유라는 용어로 정의 내리게 될 것이다. - 제1권 사실과 신화, 서론
[옐로우] 새번역 일러스트 성경 - 소(小).단본.색인.고급
아가페출판사 / 대한성서공회 (지은이) /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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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페출판사
소설,일반
대한성서공회 (지은이)
새번역 성경 본문을 사용하였고, 말씀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성경 일러스트와 사진을 수록하였다. 믿음의 기초 지식을 쌓아주는 다양하고 풍성한 해설과 다채로운 컬러와 시원한 활자를 사용하였다. 친환경 무독성 원단을 사용하였다.- 새번역 성경 본문 사용 - 말씀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성경 일러스트와 사진 - 믿음의 기초 지식을 쌓아주는 다양하고 풍성한 해설 - 다채로운 컬러와 시원한 활자 * 친환경 무독성 원단 사용 (KC)
기독교 조직신학 개론
새물결플러스 / 다니엘 L.밀리오리 지음, 신옥수.백충현 옮김 / 2016.04.11
40,000
새물결플러스
소설,일반
다니엘 L.밀리오리 지음, 신옥수.백충현 옮김
<기독교 조직신학 개론> 개정3판. 전통적인 교리를 신선하고 현대적인 방식으로 재해석할 뿐만 아니라, 현대 신학의 새로운 목소리를 경청하되 비판적으로 다루는 책이다. 창조적이면서도 이해하기 쉬운 문체를 통해 핵심 논의들을 풀어가고 있다. 오늘날의 긴요한 신학적 요청에 부응하고자 나온 개정3판은 본문을 처음부터 끝까지 성실하게 수정.보완하고 있다. 책 전체에 걸쳐 크고 작은 단락들이 세심하게 수정되었으며 아예 새로운 내용이 대폭 들어가기도 했다. 또한 최신 정보를 제공하는 각주와 참고 문헌이 첨가되었고 완전히 새로운 장들이 추가되었다.제3판 서문 감사의 글 제1장 신학의 과제 제2장 계시의 의미 제3장 성경의 권위 제4장 삼위일체 하나님 제5장 선한 창조 제6장 하나님의 섭리와 악의 신비 제7장 피조물, 죄인,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존재인 인간 제8장 예수 그리스오의 인격과 사역 제9장 상황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 고백하기 제10장 성령과 그리스도인의 삶 제11장 새로운 공동체 제12장 선포, 성례, 사역 제13장 예수 그리스도의 최종성과 종교다원주의 제14장 기독교의 소망 부록 I. 자연신학에 관한 대화 부록 II. 부활에 관한 대화 부록 III. 정치신학에 관한 대화 부록 IV. 무신론과의 대화 부록 V. 신학 용어 해설 인명 색인 성경 색인오랫동안 기독교 신학의 표준적 입문서로 사랑받아온 『기독교 조직신학 개론: 이해를 추구하는 신앙』의 개정3판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전통적인 교리를 신선하고 현대적인 방식으로 재해석할 뿐만 아니라, 현대 신학의 새로운 목소리를 경청하되 비판적으로 다룬다는 큰 장점을 지닌다. 또한 창조적이면서도 이해하기 쉬운 문체를 통해 핵심 논의들을 풀어감으로써 흥미진진하고 균형 잡힌 읽기 쉬운 책으로 정평이 나 있다. 오늘날의 긴요한 신학적 요청에 부응하고자 나온 개정3판은 본문을 처음부터 끝까지 성실하게 수정·보완하고 있다. 책 전체에 걸쳐 크고 작은 단락들이 세심하게 수정되었으며 아예 새로운 내용이 대폭 들어가기도 했다. 또한 최신 정보를 제공하는 각주와 참고 문헌이 첨가되었고 완전히 새로운 장들이 추가되어 책의 모습을 일신했다. 제13장에 들어간 “그리스도인과 이슬람교인”, 부록의 대화편에 추가된 “무신론에 관한 대화”는 현재 신학계에서 뜨겁게 진행되고 있는 논쟁과 관심사를 반영하고 있다. 책 말미에 마련된 “신학 용어 해설”에도 여러 새로운 표제어들이 올라가서 더욱 충실한 신학 교과서 역할을 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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