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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지구
교유서가 / 에릭 홀트하우스 (지은이), 신봉아 (옮긴이) / 20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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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유서가
소설,일반
에릭 홀트하우스 (지은이), 신봉아 (옮긴이)
기후 저널리스트이자 기상학자인 에릭 홀트하우스(Eric Holthaus)가 선보이는 기후위기에 관한 한 희망을 이야기하는 최초의 책이다. 그간의 기후변화 관련 책이 인류의 위기를 경고하는 데 집중했다면, 이 책은 2020년부터 2050년까지 10년 단위로 인류가 기후위기를 극복해나가는 희망의 30년 서사를 담고 있다. 기후변화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탄소 배출과 해수면 상승, 더욱 강력해진 허리케인, 심각한 홍수, 극심한 가뭄과 산불 등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현장을 생생하게 보여주면서도, 종말론적인 시선에 그치지 않고 미래학자·기후학자·생물학자·경제학자·기후변화 운동가와 나눈 인터뷰를 통해 지구와 인간 사회가 공존할 수 있는 ‘미래의 지구’를 보여준다.제1부 지속적 비상사태 제2부 2020∼2030년: 극적인 성공 2030∼2040년: 획기적 관리 2040∼2050년: 새로운 기술과 새로운 영성 에필로그/ 감사의 말/ 주 기후변화와 그 여파를 되돌리기 위한 희망의 30년 미래 서사 기후위기에 관한 한 희망을 이야기하는 최초의 책 우리가 여전히 꿈꿔볼 수 있는, 모든 사람에게 더 나은 삶을 가져다줄 지구에 관한 그럴듯하고 설득력 있는 비전. _빌 맥키번(Bill McKibben, 『기름과 꿀Oil and Honey』 저자) 부지런한 조사를 통해 우리 시대의 가장 시급한 문제의 대책을 요구하는 목소리. _〈커커스 리뷰Kirkus Reviews〉 『미래의 지구』는 기후 저널리스트이자 기상학자인 에릭 홀트하우스(Eric Holthaus)가 선보이는 기후위기에 관한 한 희망을 이야기하는 최초의 책이다. 그간의 기후변화 관련 책이 인류의 위기를 경고하는 데 집중했다면, 이 책은 2020년부터 2050년까지 10년 단위로 인류가 기후위기를 극복해나가는 희망의 30년 서사를 담고 있다. 기후변화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탄소 배출과 해수면 상승, 더욱 강력해진 허리케인, 심각한 홍수, 극심한 가뭄과 산불 등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현장을 생생하게 보여주면서도, 종말론적인 시선에 그치지 않고 미래학자·기후학자·생물학자·경제학자·기후변화 운동가와 나눈 인터뷰를 통해 지구와 인간 사회가 공존할 수 있는 ‘미래의 지구’를 보여준다. 이 책은 기후위기가 지구와 인간에게 끼치는 영향에만 국한하지 않고 그것을 극복하기 위한 청사진을 보고 싶거나 기후 우울증으로 회의감에 빠진 이들에게 희망의 처방전을 선사한다. 이를테면, ‘10년 안에 탄소 배출을 50% 줄인다면 어떤 일이 생길까?’ ‘2030년에 도시에서 사는 삶은 어떨까?’ ‘미국에서 그린뉴딜정책을 통해 탄소 배출을 전혀 하지 않는다면, 2040년의 전 세계 모습은 어떨까?’와 같은 질문을 던지고 그 과정과 결과를 세심하게 보여준다. 저자의 가정은 과학 연구와 기후변화의 최전선에서 싸우는 사람들과의 수많은 인터뷰를 기반으로 했다. 저자는 “개개인의 행동이 유일한 해결책”이라는 말이 기후와 관련된 가장 커다란 거짓말이며, 지속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모든 사람이 존중받는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것뿐이라고 주장한다. 그런 맥락에서 에필로그의 ‘애도 훈련’, ‘상상 훈련’은 지위, 계급, 젠더와 상관없이 모든 사람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할 수 있는 역할을 상상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은 우리가 해야 할 일을 단순히 과학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아닌, 우리가 다시 서로를 돌보는 법에 대해서, 그리고 우리가 힘을 합쳐 변화를 이뤄냈을 때 어떤 모습일지를 보여준다. 기후 우울증을 위한 희망의 처방전 2019년 호주에서 6개월간 이어진 산불로 4만 마리에 가까운 코알라가 목숨을 잃었고, 2021년 지중해를 중심으로 그리스, 이탈리아 등 유럽에서도 재앙으로 느껴질 만큼 산불이 번졌다. 이처럼 기후위기로 발생한 암울하고 절망적인 사건을 뉴스로 심심찮게 접하다보니 기후 우울증(Climate Blue)을 앓는 사람들이 세계적으로 점점 늘어나는 추세이다. 더 나은 변화를 위해 경계해야 할 것은 허무와 절망이다. 이 책은 기후변화에 피로감이 잔뜩 쌓인 사람들에게 희망의 처방전을 건네주어 위태로운 시기를 건강하게 헤쳐나가도록 독려한다. 이에 지구가 혁명적으로 바뀐 모습을 보여주고, 특히 앞으로 30년 동안 기후변화를 획기적으로 전환시키는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마치 시간여행을 하고 온 것처럼, 미래의 모습을 현재의 우리들에게 세세하게 보여준다. 그가 내다본 미래, 즉 앞으로의 30년은 격동의 시기다. 인류애를 통해 여전히 빙하는 존재하고, 최악의 기후 재앙을 피할 수 있었으며, 더욱 친환경적이고 평등한 사회가 만들어졌다. 이 책은 미래의 지구에 대한 획기적 비전을 만들어내기 위해 저자가 세상에 보내는 러브레터이자, 우리만의 혁명적인 러브레터를 써볼 것을 권하는 안내장이기도 하다. 그리하여 모든 혁명이 그렇듯, 이 대화가 아주 오래 이어지기를 바라는 것이 저자의 간절한 소망이다. 온난화 시대에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한 감동적인 증언 제1부에서는 인간이 초래한 ‘지속적 비상사태’인 지구온난화를 압축적으로 훌륭하게 묘사한다. 지구온난화는 더이상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 되어버렸고, 앞으로 손쓸 수 없을 정도로 지구가 망가지기 전에 우리가 살아온 삶의 방식을 바꿔야만 한다고 설파한다. 제2부에서는 희망의 시나리오가 펼쳐진다. 2020년대·2030년대·2040년대, 3개의 장으로 구성되는데, 각 장에서 미래를 간단히 소개하고 안정적인 기후 유지를 위해 과학적으로 필요하다고 여겨지는 수준의 획기적 변화가 어떤 모습이고 어떤 느낌인지 들려준다. ‘2020∼2030년: 극적인 성공’에서는 세계적으로 수백만 명의 사람이 거리로 나와 기후위기에 대응할 것을 촉구한다. 기후운동가들은 그린뉴딜정책을 출발점으로 한 강력한 변화를 산업계와 사회에 요구한다. 정책 입안자들은 화석연료 보조금을 없애고 사회기반시설을 공공화한다. 홍수와 화재로 인한 기후 난민들에게 해외에서 영구적으로 살 수 있는 거주지가 마련된다. ‘2030∼2040년: 획기적 관리’에서는 혁명적 변화의 단계를 끌어올려 ‘관리 경제(stewardship economy)’로의 전환을 이야기한다. 이는 생산자-소비자에서 공동창조 및 공유로의 사고 전환을 뜻하는데, 2030년대에 이르게 되면 후기 자본주의 시스템에서 불평등, 인종차별, 빈곤은 더욱 악화됨으로써 자본주의가 오직 소수의 이익을 위해 설계된 시스템임이 모든 이들에게 자명해지는 시기이기 때문에 새로운 경제체제로 전환된 것이다. ‘2040∼2050년: 새로운 기술과 새로운 영성’에서는 탄소 배출이 2040년대에 이르러 최고점을 찍고 나서 비로소 세계적으로 탄소 중립 사회가 탄생한다. 더 나아가 ‘네거티브 배출 기술’을 이용해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빨아들이기까지 한다. 이는 지리공학연구자 홀리 진 벅의 실제 아이디어를 차용한 것으로, 그는 현재 거의 파산 직전인 화석연료 기업들을 탄소를 없애는 공기업으로 전환해 대기 중 탄소를 흡수하여 지질학적으로 안정된 고체와 액체로 변환시킬 것을 주장한다. 에필로그에는 ‘애도 훈련’과 ‘상상 훈련’을 담고 있다. 현재에도 실현 가능한 행동과 가이드라인은 현실에서 우리 삶의 방식을 바꿀 수 있도록 ‘온난화 시대에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전해준다.내가 확신하는 단 한 가지는 어떤 형태가 됐든 간에 혁명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 혁명의 정의(定義)와는 무관하게, 앞으로 수십 년간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거의 모든 것을 완전히 뜯어고치는 수준의 변화다. 오래된 세계는 죽었다. 앞으로 다가올 세계는 우리에게 달려 있다. 이제 급격한 변화는 불가피하다. 이러한 진실을 정면으로 마주하는 동시에 인내와 배려로 가득한 대화의 장을 마련하는 일, 그리하여 우리의 의도를 유의미한 행동으로 전환하는 일은 우리에게 달려 있다. 우리는 자연환경의 실제 작동방식을 잘 반영하는 새로운 환경주의로의 이행을 시작해야 한다. 획기적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은 최상의 시나리오가 아니다. 하지만 지구를 생명체가 살 수 있는 땅으로 보전하기 위해 획기적 변화는 반드시 일어나야 한다. 우리가 알던 모든 것들은 어떤 식으로든, 그것도 지금으로서는 상상조차 힘든 속도로, 변할 것이다.
훈민정필 글씨교정 : 빠른글씨
훈민정필 / 송병훈 (지은이) /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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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정필
취미,실용
송병훈 (지은이)
논술고사나 각종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빠른글씨 교정을 위한 실용서이다. 10여 년 동안 글씨교정 교육의 일선에서 사법, 행정고시 등 고시 준비와 승진시험을 위해 글씨교정을 필요로 하는 사람을 가르치면서 쌓은 글씨 교정 노하우에 빠르면서도 바른 글씨 교정을 원하는 사람들의 요구사항이 담겨 있다.* 머리말 * 추천사 1. 집필법, 운필법 2. 자음 3. 한 글자 가로자, 세로자 4. 이+이, 이+으, 으+이, 으+으 형식 5. 에+애+와+외 형식 6. 잉+잉, 잉+응, 응+잉, 응+응 형식 7. 엥+앵+욍+윙 형식 8. 쌍자음, 곁받침 9. 이+이, 이+으, 으+이, 으+으 형식 10. 에+애+와+외 형식 11. 잉+잉, 잉+응, 응+잉, 응+응 형식 12. 엥+앵+욍+윙 형식 13. 쌍자음, 겹받침 14. 빠른글씨 3 15. 문장따라쓰기 16. 어절따라쓰기 17. 보고쓰기 18. 영어 19. 숫자 * 교정사례 및 후기논술, 각종 시험 대비에 필요한 빠르고 바른 글씨를 위한 체계적, 과학적 훈련 교재 <훈민정필 글씨교정 빠른글씨>는 논술고사나 각종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빠른글씨 교정을 위한 실용서이다. 손 글씨의 중요성을 알고 10여 년 전부터 <훈민정필 글씨교정> 교재(입문편, 취학전 및 초등학교 저학년용)를 출간하여 학생, 학부모, 사법시험 준비생 등으로부터 호평을 받아온 송병훈(훈민정필 대표, 캘리그라퍼) 대표의 세 번째 책이다. 이 책에는 10여 년 동안 글씨교정 교육의 일선에서 사법, 행정고시 등 고시 준비와 승진시험을 위해 글씨교정을 필요로 하는 사람을 가르치면서 쌓은 글씨 교정 노하우에 빠르면서도 바른 글씨 교정을 원하는 사람들의 요구사항이 담겨 있다. 이 책이 바르고 빠른 글씨 익히기에 적합한 것은 ‘훈민정필’이 갖고 있는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반복 훈련 시스템 때문이다. 10년 간의 노하우와 각종 시험에서 효과를 본 수험생들이 증명하는 훈민정필 빠른글씨 훈련 노하우가 담긴 이 책은 손 글씨 때문에 고민하는 수험생이나 캘리그라퍼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교재다.
떡
AMIGO(아미고) / 김유정 (지은이), 심상 시치료 센터 (엮은이) /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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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IGO(아미고)
소설,일반
김유정 (지은이), 심상 시치료 센터 (엮은이)
입시 위주의 교육을 받으면서 우리는 어느 순간 읽는 재미를 잃어버렸다. 게다가 인터넷의 발달은 더는 독자의 시선을 책에 머무르게 할 수 없는 현실이 되었다. 덕분에 교과서에 실린 몇 작품만을 간신히 읽고서도 문학 작품을 읽었다고 자부하며 살아오진 않았는지 돌아볼 일이다. 어린 시절 우연히 읽게 된 소설을 손에 쥔 채 밤 늦은 시간까지 깨어 있었던 그 날의 추억은 어디로 간 것일까? 전세계에 한류가 흘러가고 우수한 콘텐츠로 대한민국이 주목받는 시대를 살고 있다. 과연 그 힘은 어디서 온 것일까? '나만의 문학'은 바로 문학이 주는 즐거움과 힘에 주목했다.엮는 말 6 떡 10 솥 30 금 60 아내 72 동백꽃 90 땡볕 104 형 118 정조 138 총각과 맹꽁이 156 야앵 172 가을 196 산골 212 한 편의 소설은 숲을 만나서 숲의 기운이 내면에 스며드는 것 특히 한국 근대 소설은 아름드리나무가 빽빽한 울창한 숲과 같다 소설은 숲입니다. ‘숲’은 ‘수풀’의 준말입니다. 무성한 나무들이 들어찬 것, 풀과 덩굴이 한데 엉킨 것을 뜻하지요. 숲에는 숲만 있는 게 아닙니다. 잠자코 우두커니 버티고 있는 바위와 돌도 있고, 햇살과 달빛이 차례로 내려앉기도 합니다. 숲에 숲만 있는 것이 아닌 것처럼 소설 속에는 줄거리, 구성만 있는 게 아니어서 먹먹하거나 코끝이 찡하거나 한동안 아무 말도 할 수 없거나 내면 가득 차오르는 용솟음을 느끼게 됩니다. 어느 한 문장이 오랫동안 영혼의 발목을 붙잡기도 하고 그윽한 달빛을 마시는가 하면, 나뭇가지 사이로 스며드는 햇살을 가득 받기도 합니다. 맑은 샘물로 내면의 갈증이 풀어지기도 하고, 명랑하게 흐르는 계곡물을 따라 가랑잎이 되어 떠내려가기도 하지요. 저마다의 모습으로 숨 쉬며 다채롭게 모여있는 곳, 그곳이 숲이고 소설입니다. 소설을 읽는 것은 숲을 만나는 것입니다. 숲 안에 살아가는 모든 존재, 삼라만상을 만나는 것이 바로 소설입니다. 그 안에서 궁극적으로 우리가 만나는 것은 우주를 만든 신의 플롯일 겁니다. 그저 신의 옷자락이 마음에 살짝 스치고 지나갈 정도만 해도 엄청난 경험일 겁니다. 그런 체험의 위용은 대단해서 영혼의 지문이 드러나게 되지요. 절대 사라지지 않는 그 각인은 삶의 무늬를 만들어내고, 마음을 채색하게 합니다. 아미고 '나만의 문학 ' 클래식 읽는 재미를 찾아 떠나는 진짜 문학의 숲을 향해서 입시 위주의 교육을 받으면서 우리는 어느 순간 읽는 재미를 잃어버렸습니다. 게다가 인터넷의 발달은 더는 독자의 시선을 책에 머무르게 할 수 없는 현실이 되었지요. 덕분에 교과서에 실린 몇 작품만을 간신히 읽고서도 문학 작품을 읽었다고 자부하며 살아오진 않았는지 돌아볼 일입니다. 어린 시절 우연히 읽게 된 소설을 손에 쥔 채 밤 늦은 시간까지 깨어 있었던 그 날의 추억은 어디로 간 것일까요? 전세계에 한류가 흘러가고 우수한 콘텐츠로 대한민국이 주목받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과연 그 힘은 어디서 온 것일까요? '나만의 문학'은 바로 문학이 주는 즐거움과 힘에 주목했습니다. 어려운 단어나 잘 이해되지 않는 문장이 있더라도 작품 그 자체가 주는 이야기의 즐거움이 있습니다. 어렵지만 읽어냈다는 성취감을 통해 내면의 힘을 성장시킬 수 있었습니다. 이제 그날의 즐거움을 다시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잊고 있던 이야기의 즐거움을 찾아 함께 소설의 숲으로 떠나봅시다. 한 권 한 권 쌓이는 이야기들이 나만의 '문학의 숲'을 울창하게 만들 것입니다. 그 숲이 우리 삶을 더 풍요롭고 행복한 길로 이끌어 줄 것입니다. 문학에는 우리의 삶을 치유하고 보듬는 무한한 힘이 숨겨져 있습니다. 이제 그 힘을 발견해 볼까요?
중국인 이야기 4
한길사 / 김명호 지음 / 2015.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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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명호 지음
<중국인 이야기> 네 번째 이야기. <중국인 이야기>는 정통 역사서에서 볼 수 없는 중국인의 뒷이야기와 국내에서는 쉽게 구할 수 없는 진귀한 사진으로 출간 직후부터 주목을 받았다. <중국인 이야기>는 2007년부터 2015년 현재까지 「중앙선데이」에 9년째 매주 연재되고 있다. 그만큼 이야기는 끝이 없다. 청조 멸망부터 문화대혁명에 이르기까지의 중국 근현대사는 삼국지보다 더 재미있고 드라마틱한 스토리의 연속이다. 한마디로 '듣도 보도 못한' 이야기가 많다. '과연 어디서 이런 사진을 구했을까'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진귀한 사진, 그 사진 속 인물의 흥미진진한 생애, 각 인물들이 얽히고설키며 만들어내는 인간사의 희비극, 그들의 삶과 맞물리며 엮어낸 격동기 중국 근현대사의 전개 과정이 생동감 있게 복원된다. 옴니버스식 서술 방식도 독자들의 눈길을 끈다. 기존 역사서의 연대기, 주제 중심 서술에서 벗어나 인물과 사건 중심으로 이야기를 끌어간다. 한 인물의 일대기 안에서 중요 사건과 이야기가 머릿속에 그려진다.1. 풀리지 않은 삼각관계 2. 혁명의 옥동자들 3. 무너지는 제국 4. 북한으로 달려간 중국의 혁명가들 5. 새시대의 여명밤을 새워도 모자랄 강력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 중국판 아라비안나이트가 펼쳐진다!! “1936년 12월 12일 밤, 1,200년 전 양귀비가 온천을 즐기던 시안(西安) 교외 화칭츠(華淸池)에 총성이 울렸다. 정변을 일으킨 중국의 2인자 장쉐량은 최고 통치권자 장제스를 인질로 삼아 2차 국ㆍ공합작을 요구했다. 쑹메이링은 장쉐량이 남편을 인질로 삼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당황했지만 그래도 뭔가 믿는 구석이 있었다. 시안 공항에 내렸을 때 장쉐량을 발견하자 얼굴이 굳어졌지만 곧 함박웃음을 짓는 사진이 남아 있다. 사지에 빠져 있는 남편을 걱정하는 여자의 모습이 아니다. 마중 나온 장쉐량을 바라보는 모습이 그렇게 정다울 수가 없었다. 반가워하기는 장쉐량도 마찬가지였다. 그들은 한때 연인 사이였다.” 놓칠 수 없는 재미와 감동으로 돌아오다 <중국인 이야기> 제4권이 출간되었다. <중국인 이야기>는 정통 역사서에서 볼 수 없는 중국인의 뒷이야기와 국내에서는 쉽게 구할 수 없는 진귀한 사진으로 출간 직후부터 주목을 받았다. <중국인 이야기>는 2007년부터 <중앙선데이>에 9년째 매주 연재되고 있다. 그만큼 이야기는 끝이 없다. 청조 멸망부터 문화대혁명에 이르기까지의 중국 근현대사는 삼국지보다 더 재미있고 드라마틱한 스토리의 연속이다. 한마디로 ‘듣도 보도 못한’ 이야기가 많다. ‘과연 어디서 이런 사진을 구했을까’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진귀한 사진, 그 사진 속 인물의 흥미진진한 생애, 각 인물들이 얽히고설키며 만들어내는 인간사의 희비극, 그들의 삶과 맞물리며 엮어낸 격동기 중국 근현대사의 전개 과정이 생동감 있게 복원된다. 옴니버스식 서술 방식도 독자들의 눈길을 끈다. 기존 역사서의 연대기, 주제 중심 서술에서 벗어나 인물과 사건 중심으로 이야기를 끌어간다. 한 인물의 일대기 안에서 중요 사건과 이야기가 머릿속에 그려진다. 앞으로도 ‘중국인 이야기’는 끝이 없는 중국판 아라비안나이트로 독자들에게 자리매김할 것이다. “한평생 유감은 없다. 한 여인이 있었기 때문이다.” 중국 역사를 잘 모르는 사람들도 마오쩌둥과 장제스는 알고 있다. 장제스는 그 이름만큼이나 많은 일화를 남겼다. 장제스는 항일(抗日)보다 먼저 중국의 통일을 우선했던 인물이고 이에 반대했던 장쉐량은 1936년 시안사변을 일으켰다. 시안사변 결과, 중국은 내전을 멈추고 제국주의에 맞서 승리할 수 있었다. 그야말로 중국의 운명을 바꾼 사건이다. 시안사변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숨겨진 로맨스가 있다. 바로 장제스의 부인 쑹메이링과 장쉐량이다. 둘은 장제스와 인연을 맺기 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였다. 세 사람의 관계는 지금도 풀리지 않은 삼각관계로 남아 있다. 그야말로 ‘풍문으로 들었소’이지만 대부분의 중국인은 세 사람의 관계를 어느 정도는 예측하고 있다. 만주 벌판의 마적에서 동북왕으로 군림한 장쭤린과 천하의 바람둥이인 그의 아들 장쉐량. 그들 부자는 한마디로 정의내리기 어려운 사람들이다. 여자관계는 복잡했지만, 엉뚱한 사람 을 기용해 망신당한 적도 없고, 국민들의 자존심을 손상시키지도 않았다. 매력적인 리더였다. 그래서일까. 장제스에 의해 약 50년간 감금 생활을 한 장쉐량에게는 왜인지 모를 측은함이 느껴진다. 20세기의 양산박(梁山泊), 황푸군관학교 핑싱관 전투 당시 린뱌오(왼쪽). 이 전투에서 린뱌오는 일본군 1,000여 명을 몰살시켰다. “광저우에서 15킬로미터 떨어진, 초목이 무성한 작은 섬이 중국 혁명을 완수할 열혈 청년들을 기다린다.” -107쪽 1924년 봄, 잡지 <신청년>에 황푸군관학교 학생모집 공고가 큼지막하게 실렸다. 전국의 괴짜들이 황푸로 몰려들었다. 공산당(홍색)ㆍ국민당(남색)ㆍ회색(군벌)이 뒤섞인 황푸군관학교는 <수호전>의 영웅호걸들이 모여들던 20세기의 ‘양산박’ 같은 곳이었다. 교양을 겸비한 불량배 장제스는 황푸군관학교의 교장이 되고 싶었다. 당시 장제스는 국민당 내에서 서열 100위 안에도 못 들 때였다. 장제스가 쑨원을 상대로 배짱 좋게 으름장을 놓는 장면은 탄탄대로를 걸어온 줄만 알았던 장제스에 대한 환상에 신선한 자극을 준다. 김명호 교수는 장제스를 “돌멩이 하나로 세 마리 토끼를 잡을 줄 알던 사람”이라고 표현했다. 장제스의 오랜 친구 다이지타오는 황푸군관학교의 초대 정치부 주임으로 장제스의 차남 장웨이궈의 친아버지라는 소문만 남긴 채 홀연히 황푸를 떠났다. 공작의 달인 저우언라이는 다이지타오가 떠난 자리를 꿰찼다. 저우언라이는 황푸에 붉은 물(공산주의)을 주입하기 시작했다. 저우언라이의 영향으로 많은 학생이 공산당에 가입하면서 황푸군관학교 내에 분열이 가속화되었지만 그에게 정치 교육을 받은 학생들은 군인으로서 임무에 충실했고 국민에게 존경을 받았다. 장제스도 저우언라이를 신임했다. 이밖에도 황푸군관학교 출신 중에는 걸출한 인물이 많았다. 키가 너무 작아 심사에서 떨어질 뻔한 ‘서북왕’ 후쭝난, 중공이 수립된 후에나 신분이 밝혀진 후쭝난의 정보참모이자 지상 최고의 간첩 슝샹후이, 타고난 약골에서 대전략가로 거듭나 마오쩌둥과 장제스 모두의 마음을 빼앗은 전쟁 마귀 린뱌오까지 이들을 빼고 중국 근현대사를 말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황제에게 이혼을 요구한 여인 청나라 마지막 황제 푸이는 중국 역사상 가장 극적인 생을 산 인물이다. 모든 것을 누리던 황제에서 적국의 노리개로, 다시 평민으로 전락하는 과정은 영화를 통해서도 잘 알려져 있다. 1908년 10월 말, 광서제가 세상을 떠나자 서태후는 순친왕의 장남 푸이를 차기 황제로 낙점했다. “어린 푸이는 울음보를 터뜨렸다. 태감이 끌어안자 안 가겠다며 발버둥을 쳤다. 새로운 황제를 영입하러 온 왕공대신들은 속수무책이었다. 구석에서 몸을 웅크리고 있던 왕롄서우는 눈물범벅이 된 어린 푸이가 안쓰러웠다. 갑자기 달려가 태감이 안고 있던 푸이를 낚아챘다. 남들이 보건 말건 가슴을 풀어헤쳤다. 유모의 젖꼭지를 문 푸이는 그제서야 울음을 그쳤다.” -208쪽 도서관에서 근무하던 시절의 리위친. 푸이의 유모 왕롄서우는 푸이와 함께 궁궐로 들어가게 되었다. 푸이가 아홉 살이 되자 태비들은 여러 가지 핑계를 대며 유모를 내쫓았고, 이후 푸이는 성격이 포악해져 내시들에게 매질을 하기 일쑤였다. 만주국이 세워진 이후 일본은 끊임없이 푸이와 푸제(푸이의 남동생) 사이를 이간질시켰고 그로 인해 푸이는 의심병이 커져갔다. 15세에 푸이의 부인된 리위친은 푸이가 시베리아로 압송된 후 사탕 포장, 변소 청소, 인쇄 노동자를 전전하면서 온갖 고생을 한다. 전범관리소에 수감된 푸이와 다시 만나지만 이혼을 결심하고 새 삶을 찾는 과정도 자세히 다룬다. 총칼과 군복 대신 넥타이와 하이힐 중국과 한국의 외교 관계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북한이다. 중국은 대한민국과 북한의 갈등 상황에서 결정적인 순간에 늘 북한의 편을 들었다는 데 많은 사람이 동의한다. 중국과 북한이 형제적 관계를 맺은 것은 중국 근현대사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이 책에서는 북ㆍ중 우호관계의 출발점인 동북항일연군과 88여단에 대해서 많은 지면을 할애했다. 88여단은 북한 인민국의 모체로 틈만 나면 중국 동북에 침투해 일본을 상대로 중국과 함께 유격전을 벌였다. 여기서 활약했던 김책, 최석천, 김일성, 최현, 강신태 같은 사람들은 중국인인지 한국인인지 그야말로 ‘국적을 분간하기 힘든 사람들’이었다. 1949년 신중국 수립 이후 나라의 체계를 잡아가며 우왕좌왕하는 모습도 재미있게 재구성했다. 전쟁이 끝난 베이핑(현재의 베이징)의 거리에는 도처에 인분과 쓰레기가 넘쳐났다. 5개월간 청소를 한 끝에 지도부가 업무를 보기 시작하는 풍경은 무언가 희망에 차 있다. 마오쩌둥은 “총칼 대신 입으로 싸워라”라며 전쟁터를 누비던 군인들에게 외교 업무를 지시했다. “대사 부인 하느니 이참에 이혼하고 군부대로 돌아가겠다”던 부인과 장군들은 서서히 총칼과 군복 대신 넥타이와 하이힐에 적응했다.
그녀의 아지트, 베란다 VERANDA
쌤앤파커스 / 박희란 글 / 201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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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앤파커스
집,살림
박희란 글
베란다를 나만의 특별한 공간으로 거듭나게 하는 77가지 방법들이 소개되어 있다. 베란다를 변신시키는 다양한 방법들만큼 눈여겨볼 것은 모든 과정들이 따라 하기 쉽도록 사진과 함께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는 점이다. 시공업체를 부르지 않고서도 베란다를 바꿀 수 있는 기초공사 팁, 생활 속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을 활용해 비싼 인테리어 소품들 못지않은 나만의 DIY 소품을 만드는 비법도 살뜰하게 담았기 때문에 비용 대비 만족도 높은 베란다 인테리어를 할 수 있다. 또한 저자가 제안하는 베란다 활용법 이외에 자신만의 아이디어와 취향을 반영해 베란다의 로망을 마음껏 펼쳐 보인 13명의 이웃들 이야기도 실려 있다. 아파트, 빌라, 오피스텔, 전원주택, 원룸, 사무실 등 다양한 공간의 베란다에 마사지룸, 재봉실, 키친가든, 미니 온실, 피트니스룸 등을 만들어 꾸며 놓은 실제 사례들을 읽다 보면 어렵지 않은 방법으로도 베란다에 나만의 공간을 꾸밀 수 있는 유용한 팁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Part 1 베란다 사용 설명서 *베란다 활용 아이디어 77 미리보기 *365일 베란다 활용 스케줄표 01 1평 남짓한 작은 공간, 베란다의 숨은 매력 찾기 우리에게 베란다가 꼭 필요한 이유 7가지 베란다의 사계절 베란다의 하루 02 베란다 전격 해부, 베란다 A to Z 베란다, 발코니, 테라스, 제대로 알고 사용하자 비슷하지만 다른 베란다의 여러 가지 종류 베란다를 이루는 기본 요소, 바닥 . 벽 . 창문 . 천장 03 두근두근 나만의 베란다 아지트 만들기 혼자서도 뚝딱, 간단한 기초공사 Tip 마음대로 골라 쓰는 베란다 레시피 훔쳐보고 따라 하며 배우는 나만의 베란다 찾기 04 여섯 가지 개성 있는 바키네 집 베란다 이야기 VEGETABLE GARDEN_내 손으로 키우는 웰빙 채소 WORK ROOM_느릿느릿 꿈꾸는 작업실 PLAY ROOM_우리 아이 놀이방 DRY ROOM_보송보송 빨래 건조실 FLOWER GARDEN_꽃향기 가득한 나만의 정원 SECOND KITCHEN_나의 두 번째 주방&식재료 창고 나만의 스토리를 가득 담은 센스 만점 인테리어 소품들 05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베란다 시크릿 Q&A 06 베란다 인테리어 소품 숍 정보 Part 2 베란다 채소밭 채소 가드닝을 위한 기본 도구 컬렉션 기본은 흙, 씨앗, 그리고 재배용기 물, 햇볕, 바람, 거름, 해충, 계절나기 베란다 채소 가드닝 Q&A 여기에서 사면 좋아요 직접 키워 봅시다 새싹 머그 | 양파 싹 | 대파 리필 | 미나리 꽂이 | 나물채소 | 쪽파 꽂이 | 쌈 채소 | 김장 채소 | 왕관 청경채 | 비타민 | 버섯 | 꼬마 토마토 | 허브 | 미니 당근 | 알감자 | 햇고구마 | 풋고추 | 토종 생강 | 포도 | 파프리카 | 벼 Part 3 베란다 플라워 가든 플라워 가드닝을 위한 기본 도구 컬렉션 베란다 플라워가든 가꾸기 3단계 베란다를 풍성하게 할 추천 화초 생활 속에서 찾아 쓰는 재활용 화분 화초 키울 때 꼭 기억해야 할 3가지 포인트 플라워 가드닝을 위한 기초 상식 10가지 Q&A 여기에서 사면 좋아요 직접 키워 봅시다 넝쿨장미 | 고사리 | 율마 | 개운죽 | 물칸나 | 고사리 | 아이비 | 알로카시아 | 야래향 | 식충식물 | 다육식물 | 알로에 | 석류 | 들꽃정원 | 페페 | 산세베리아 | 호야 | 석류 Part 4 베란다 작업실 베란다 인테리어 DIY를 위한 기본 도구 컬렉션 베란다 기본 인테리어 아이디어 핸드메이드 재활용 소품 만들기 직접 만들어 봅시다 천연 염색 커튼 | 나무 만들기 | 창문 장식 | 머그 풍경 | 벽걸이 수납함 | 포푸리 | 갤러리 벽 | 금붕어 연못 | 전등 교체 | 행잉 바스켓 | 리폼 벤치 Part 5 베란다 키친 베란다 쿠킹을 위한 기본 도구 컬렉션 간이 조리대&수납공간 만들기 가전제품 설치하기 식재료 수납하기 햇살과 바람이 만드는 요리 직접 만들어 봅시다 과일 건조 | 과일차 | 채소 건조 | 커피 로스팅 | 생선 건조 | 장 담그기 | 요거트 | 천연 조미료 Part 6 베란다 클리닝룸 베란다 클리닝을 위한 기본 도구 컬렉션 베란다 구석구석 깔끔하게 청소하기 바람과 햇살에 제대로 건조시키는 방법 직사광선 VS. 반그늘 직접 클리닝해 봅시다 식기 건조 | 북 클리닝 | 운동화 세탁 | 슈즈룸 | 드라이클리닝 | 장난감 청소 | 필터 청소 | 이불 빨래 Part 7 베란다 로망 재봉실 | 바깥 놀이터 | 노천카페 | 미니 오피스 | 오피스가든 | 키친가든 | 서재 | 천문대 | 놀이방 | 미니 온실 | 피트니스룸 | 고슴도치 집 | 마사지룸 에필로그베란다의 여왕 바키가 알려주는 ‘베란다 변신 프로젝트’ 가든, 작업실, 키친, 클리닝룸 등으로 바뀌는 베란다의 놀라운 변신! 『베란다 채소밭』을 통해 베란다 텃밭 가꾸기 열풍을 불러일으켰던 박희란 작가가 1년 동안의 ‘베란다 프로젝트’를 통해 베란다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정리한 책을 출간했다. 집이란 것이 크고 넓을수록 좋겠지만 여러 가지 제약들 때문에 모두가 다 으리으리한 공간을 누리며 살 수는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한정된 공간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 최근에는 집안을 넓히는 방법으로 베란다 확장 공사를 선호하는 추세인데, 이는 시공비도 만만치 않을뿐더러 겨울철 단열효과 감소 및 난방비 증가 문제 같은 단점들도 있어 기회비용이 큰 공사다. 『그녀의 아지트, 베란다』는 베란다라는 공간을 허물고 실내의 일부로 확장할 수도 있자만, 베란다라는 공간 자체의 매력과 다양한 가능성을 발견해 나만의 공간을 알뜰살뜰 꾸미는 재미가 더 크다는 사실과 이를 실천하기 위한 자세한 노하우를 쉽게 풀어낸 책이다. 『그녀의 아지트, 베란다』에는 베란다를 나만의 특별한 공간으로 거듭나게 하는 77가지 방법들이 소개되어 있다. 베란다를 변신시키는 다양한 방법들만큼 눈여겨볼 것은 모든 과정들이 따라 하기 쉽도록 사진과 함께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는 점이다. 시공업체를 부르지 않고서도 베란다를 바꿀 수 있는 기초공사 팁, 생활 속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을 활용해 비싼 인테리어 소품들 못지않은 나만의 DIY 소품을 만드는 비법도 살뜰하게 담았기 때문에 비용 대비 만족도 높은 베란다 인테리어를 할 수 있다. 혼자서도 큰돈 안 들이고 쉽게 할 수 있는 베란다 200배 활용 노하우! 작은 공간 넓게 쓰고, 숨은 공간 발견하는 생활의 마법! 베란다 창문으로 들어오는 따뜻한 햇살과 살랑거리는 바람을 채소 가꾸는 일에만 쓰는 것이 못내 아쉬웠던 저자는 1평 남짓한 베란다 공간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생각보다 많다는 것을 발견한다. 지금까지 베란다는 당장 쓰지는 않지만 버리지는 못하던 물건들을 쌓아 두는 창고나 빨래를 말리는 곳 정도로만 여겨졌다. 혹은 집안을 좀 더 넓게 쓰기 위해 확장을 해야만 하는 불필요한 공간으로 생각되었다. 하지만 거실과 주방, 각 방마다 딸려 있는 부속 공간인 베란다는 활용하기에 따라 집안에 초록의 싱그러움을 더하는 정원이 될 수도 있고, 가족들을 위한 건강한 먹거리를 만드는 제2의 부엌도 될 수 있다. 베란다는 햇볕과 바람이 잘 통하는 공간인데다가, 외부 창이 거센 비바람이나 오염 물질을 막아 주어 식물들을 가꾸기에 최적인 공간이다. 요즘 같이 천정 높은 줄 모르고 물가가 치솟는 때일수록, 환경호르몬 문제 등으로 무엇을 믿고 먹어야 할지 걱정이 되는 때일수록 우리 집 베란다에서 키우는 채소들의 의미는 더욱 커진다. 주방과 가까운 베란다에는 제2의 주방을 만들어 이곳으로 통하는 자연의 빛과 바람에 채소나 과일, 생선 등을잘 말려서 두고두고 먹을 수 있는 건조식품으로 만들 수도 있다. 그뿐만이 아니다. 베란다는 다양한 핸드메이드 소품을 만들 수 있는 작업실이 될 수도 있고, 깨끗하고 보송보송한 집을 만들기 위해 청소하고 관리하는 클리닝룸으로도 변신이 가능하다. 실내 공간과 분리가 되는 공간인 만큼 집중해서 무언가를 하기에 적합한 공간인지라 나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작업실로 꾸미기에도 손색없는 공간이다. 수도시설이 달려 있어 물 쓰기가 편하고, 통풍이 잘 되는 곳이라 씻고, 말리고, 먼지를 터는 등 청소를 위한 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한마디로 베란다는 다양한 얼굴을 가진 무한한 가능성의 공간이자, 못하는 일이 없는 팔방미인 같은 공간이다. 『그녀의 아지트, 베란다』에는 저자가 제안하는 베란다 활용법 이외에 자신만의 아이디어와 취향을 반영해 베란다의 로망을 마음껏 펼쳐 보인 13명의 이웃들 이야기도 실려 있다. 아파트, 빌라, 오피스텔, 전원주택, 원룸, 사무실 등 다양한 공간의 베란다에 마사지룸, 재봉실, 키친가든, 미니 온실, 피트니스룸 등을 만들어 꾸며 놓은 실제 사례들을 읽다 보면 어렵지 않은 방법으로도 베란다에 나만의 공간을 꾸밀 수 있는 유용한 팁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작지만 알차게 쓸 수 있는 매력 만점 숨은 공간 베란다 아지트에서 이루는 나만의 즐겁고 가슴 설레는 로망! 본래 베란다는 아래층과 위층의 면적 차이로 발생하는 여분의 공간을 의미한다. 빌라나 연립주택 등에 있는 옥상에는 옥탑건물이 있기 마련인데 그 앞으로 나 있는 빈 공간이 본래의 의미에 가까운 베란다 형태다. 우리가 흔히 베란다라고 부르는 공간은 사실 발코니라고 불러야 맞다. 『그녀의 아지트, 베란다』에서는 꺡베란다’라는 공간의 의미를 더욱 넓게 해석한다. 이 책에서는 아파트나 빌라뿐만 아니라 학교나 사무실, 카페나 상점의 창가, 원룸이나 오피스텔의 창가 공간도 모두 베란다로 본다. 아파트 발코니 공간은 물론이고 햇살과 바람을 끌어들일 수 있는 생활 속 실내 공간이라면 모두 베란다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녀의 아지트, 베란다』는 별것 아닌 공간이라 생각하며 그냥 지나쳤던 베란다를 작지만 알차고 매력 넘치는 공간으로 재발견해낸다. 다 마시고 남은 음료수 병에 길가의 야생화를 넣어 들꽃정원을 꾸밀 줄 아는 아름다움, 작은 씨앗을 심어 애지중지 키운 뒤 결실을 거두는 정성스러움, 바쁜 세상사는 잠시 잊고 나만의 시간에 몰두할 수 있는 여유로움 등 1평의 베란다에서 펼칠 수 있는 낭만적인 감성들과 행복한 아이디어들이 책 속에 가득하다. 이 책은 집을 꾸미고는 싶은데 큰돈을 들여 규모 있게 바꾸는 일이 망설여지는 사람, 작은 집을 넓고 실속 있게 활용하고 싶은 사람, 공동생활 공간 이외에 나만의 비밀스럽고 아기자기한 공간을 갖고 싶은 사람들에게 현실적인 팁을 줄 수 있는 유익한 실용서다.
2025 박문각 공무원 오현준 교육학 단원별 기출문제 1356제
박문각 / 오현준 (지은이) /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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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준 (지은이)
「2025 박문각 공무원 오현준 교육학 단원별 기출문제 1356제」는 7·9급 교육행정직과 교육전문직, 교원임용, 5급 교육사무관 승진 등 교육 관련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한 기출문제집으로, 다음과 같이 구성하였습니다. 1. 각 시험의 출제경향을 『2025 오현준 정통교육학』 기본서의 내용 구성 체계에 맞추어 단원별로 정리하였습니다. 기본서를 이미 공부한 학생들은 교육학의 주요 개념과 이론들을 문제를 통해 새롭게 정교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 2. 기출문제 풀이를 통해 교육학의 내용 지식을 확실히 이해하고 내면화할 수 있도록 해설을 가급적 상세하게 설명하였습니다. 3. 각 장(chapter)의 첫머리에 ‘핵심 체크 노트’ 사항을 정리하여 제시함으로써 단원의 핵심 개념(key word)을 미리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 자주 출제되는 문제는 관련이론을 [Tip]으로 제시하여 시험에 나오는 주요 내용을 꼼꼼히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5. 최신 개정 법령을 반영한 상세하고 풍부한 해설을 통해 기존의 해설을 대폭 보완하였습니다. 「2025 오현준 교육학 단원별 기출문제 1356제」를 통해 교육학의 전 분야를 체계적이고 심도 있게 이해하고 마무리할 수 있길 바랍니다.Chapter 01 교육의 이해 제1절 교육의 개념 제2절 교육의 목적 제3절 교육의 유형(형태) 제4절 교육제도 제5절 교사론 Chapter 02 한국교육사 제1절 한국교육사 개관 제2절 조선시대 이전(삼국 시대~고려 시대)의 교육 제3절 조선시대의 교육Ⅰ(전기; 성리학 교육) 제4절 조선시대의 교육Ⅱ(후기; 실학교육) 제5절 근대의 교육(개화기~1905) 제6절 일제하 교육(1905~1945) 제7절 현대의 교육(해방 이후~) Chapter 03 서양교육사 제1절 서양교육사 개관 제2절 고대의 교육 제3절 중세의 교육 제4절 근대의 교육Ⅰ(14C~16C 르네상스기의 인문주의 교육) 제5절 근대의 교육Ⅱ(17C 실학주의 교육) 제6절 근대의 교육Ⅲ(18C 계몽주의 교육) 제7절 근대의 교육Ⅳ(19C 낭만주의 시대의 교육) Chapter 04 교육철학 제1절 교육철학의 개요 제2절 지식과 교육 제3절 전통철학과 교육 제4절 현대의 교육철학(20C 전반) 제5절 현대의 교육철학(20C 후반) Chapter 05 교육과정 제1절 교육과정의 기초 제2절 교육과정 개발모형 제3절 교육과정 연구에 대한 이론적 접근방법 제4절 교육과정의 개발절차 제5절 교육과정의 유형Ⅰ: 공식적 학교교육과정의 유형 제6절 교육과정의 유형Ⅱ: 학교교육과정을 비판하는 교육과정 유형 제7절 우리나라의 교육과정 Chapter 06 교육심리학 제1절 발달이론Ⅰ: 발달의 개요 제2절 발달이론Ⅱ: 인지발달이론 제3절 발달이론Ⅲ: 성격발달이론 제4절 발달이론Ⅳ: 도덕성 발달이론 제5절 발달의 개인차Ⅰ: 인지적 특성과 교육 제6절 발달의 개인차Ⅱ: 정의적 특성과 교육 제7절 학습이론Ⅰ: 행동주의 학습이론 제8절 학습이론Ⅱ: 인지주의 학습이론 제9절 학습이론Ⅲ: 사회인지 학습이론 제10절 학습의 개인차Ⅰ: 인지적 특성과 학습 제11절 학습의 개인차Ⅱ: 정의적 특성과 학습 Chapter 07 교수 - 학습이론 제1절 교수 - 학습이론의 기초 제2절 수업설계 제3절 교수설계모형 제4절 교수 - 학습의 방법 제5절 교수이론 Chapter 08 교육공학 제1절 교육공학의 기초 제2절 교육공학의 이론 제3절 교수(수업)매체 제4절 컴퓨터를 활용한 교육 제5절 뉴미디어(New Media)와 원격교육 Chapter 09 생활지도와 상담 제1절 생활지도의 기초 제2절 상담활동 제3절 상담이론Ⅰ: 상담이론의 개요 제4절 상담이론Ⅱ: 인지적 상담이론 제5절 상담이론Ⅲ: 정의적 상담이론 제6절 상담이론Ⅳ: 행동적 상담이론 제7절 상담이론Ⅴ: 해결 중심 상담이론 제8절 생활지도의 실제 Chapter 10 교육평가 제1절 교육평가의 모형 제2절 교육평가의 유형(형태) 제3절 교육평가의 절차 제4절 평가도구 제5절 검사문항의 제작 제6절 문항의 통계적 분석 Chapter 11 교육통계 제1절 교육통계의 기초[측정값(척도)] 제2절 집중경향치(대표치) 제3절 변산도 제4절 상관도 제5절 원점수와 규준점수 Chapter 12 교육연구 제1절 교육연구의 기초 제2절 표집방법 제3절 자료수집방법(연구의 도구) 제4절 교육연구의 방법 제5절 가설의 검증 Chapter 13 교육행정학 제1절 교육행정의 기초 제2절 교육행정이론 제3절 교육행정조직 제4절 교육기획 제5절 교육정책 제6절 장학 제7절 교육제도 및 학교경영, 학급경영 제8절 교육재정론 제9절 교육인사행정론 및 학교실무 Chapter 14 교육사회학 제1절 교육사회학의 기초 제2절 교육사회학의 이론Ⅰ: 초기 교육사회학 제3절 교육사회학의 이론Ⅱ: 신교육사회학 제4절 사회와 교육 제5절 문화와 교육 제6절 교육의 기회균등: 교육평등관의 발달 제7절 교육격차(학업성취도 차이) 발생이론 제8절 학력상승이론: 학교교육 팽창이론「2025 박문각 공무원 오현준 교육학 단원별 기출문제 1356제」는 7.9급 교육행정직과 교육전문직, 교원임용, 5급 교육사무관 승진 등 교육 관련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한 기출문제집이다. 모든 공무원 시험을 총망라하여 최근 기출문제는 물론 과거에 출제된 문제들 중에서 교육학 공부에 꼭 필요한 문제들만을 엄선하여 구성하였으며, 신경향 기출문제를 추가하였다. 또한 기본서의 내용 구성 체계에 맞추어 단원별로 정리하여 교육학의 주요 개념과 이론들을 문제를 통해 새롭게 정교화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최신 개정 법령을 반영한 상세하고 풍부한 해설을 통해 기존의 해설을 대폭 보완하였다. 본서를 통해 시험 유형과 최신 교육학 기출의 흐름을 잘 파악하여 합격의 기쁨을 누리길 바란다.
천재로 키워라 : 칼 비테와 빌 게이츠를 키워낸 최고의 부모에게 배운다
종이나라 / 리우팡 글, 남은숙 옮김 / 200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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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나라
육아법
리우팡 글, 남은숙 옮김
19세기 독일 영재 칼 비테와 20세기 컴퓨터 황제 빌 게이츠의 부모에게서 배우는 자녀 교육 비법. 계획된 후천적 맞춤식 교육으로 지능이 낮은 아이도 \'천재\'로 거듭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한다. 칼 비테와 빌게이츠의 일화를 예로 들어 부모로서 자녀에게 보여줘야 할 더 큰 세계와 삶의 비젼을 일깨워준다. 칼 비테는 우둔하고 발달이 느린 저능아로 태어났지만 목사인 아버지의 관심과 교육 덕분에 6개 국어를 하고 23세에 단테 연구의 권위자로 명성을 떨친 천재로 거듭났다. 이는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조기 교육의 표본이라 할 수 있다. 빌 게이츠는 활발하고 머리가 좋았지만 유별나고 산만한 아이였다. 하지만 부모는 언제나 따듯한 관심과 응원을 보냈고 마침내 20세기 새로운 신화를 창조한 인물이 되었다.칼 비테(Karl Witte) 이야기 - 교육이 탄생시킨 천재 01.‘천재’의 탄생 태교의 중요성 말과 나귀의 뒤바뀐 인생 천재는 교육으로 만들어진다 02. 꼬마천재의 일상생활 규칙적이고 균형 있는 식사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 요람에서부터 운동을 시작하라 03. 꼬마천재의 지력계발 세심한 관찰력 기르기 알고 보면 간단한 ‘기억력’ 상상력을 자극하라 04. 꼬마천재의 인성교육 선의를 베풀어라 사랑을 베풀어라 근검절약을 실천하라 부지런한 사람이 되어라 칭찬받을수록 겸손해져라 충동을 이겨내라 05. 꼬마천재의 명리관 성취감을 맛보게 하라 관용의 자세와 아낌없는 지지 넌 할 수 있어! 자신감을 가져라! ‘돈’에 대해 바로 알게 해라 돈을 관리하는 방법 돈의 유혹을 이겨내라 06. 꼬마천재의 인격형성 인생의 시련을 맛보게 하라 용기를 가져라 자신의 견해를 믿어라 얻어맞고 터득한 교훈 무한한 사랑의 힘 07. 꼬마천재의 완벽한 인생 스스로 인생을 계획하라 시간을 엄수하라 완벽을 추구하라 자립심을 키워라 겸손하게 사람을 대하라 적절한 거리를 유지해라 진정한 친구를 사귀어라 08. 공부하는 게 즐거워요! 배움에 흥미를 가져라 잘 노는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 잠재의식 속의 교육 외국어 공부가 주는 교훈 음악을 통한 교육 놀이를 통한 교육 09. 꼬마천재의 학습방법 공부가 잘되는 환경을 만들어라 공부를 놀이로 여겨라 자율적인 공부습관 반복암기법의 효과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라 임기응변의 자세를 지녀라 10. 생명의 참뜻을 깨닫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마라 세상의 도전을 받아들여라 진짜 사나이가 되어라 빌 게이츠(William H. Gates) 이야기 - 선천적으로 타고난 신동 01. 꼬마신동의 남다른 어린 시절 유별났던 개구쟁이 흥미가 생겼을 뿐이야 낙제의 위기 생각은 신중하게 전학 사건 02. 꼬마신동의 특별한 습관 학교에 가면 신이 나요! 생각의 나래를 펼치다 꿈을 꾸며 살 거예요! 03. 꼬마신동의 뚜렷한 인생관 외할아버지를 가장 존경해요 빌의 승부욕 빌의 투자계획서 빌의 탁월한 리더십 약속과 신뢰 진정한 성공이란 04. 컴퓨터와의 특별한 인연 컴퓨터를 처음 접하다 빌의 첫 프로그램 이런 게 인생이야 05. 컴퓨터의 세계에 빠지다 내 눈엔 컴퓨터만 보여 컴퓨터는 내 생활의 전부 06. 꼬마신동의 인생관 모든 일의 가치 잘못은 빨리 고쳐라 자신의 능력을 믿어라 겸손한 사람이 되어라 07. 꼬마신동의 창업의 꿈 창업역사의 첫 삽을 뜨다 갑작스런 이별과 창업의 위기 빌, 다시 꿈을 회복하다 꿈을 위한 결심 생사가 달린 ‘전쟁’■ 천재를 길러낸 최고의 부모가 들려주는 자녀 교육의 비법! 자녀 하나 둘 키우기가 지난 시절 네다섯 명 키우기보다 결코 쉽지 않다. 부모들은 사교육비에 허리가 휘고 아이들은 방과 후 학원가에 북적인다. 친구들과 마음껏 어울려 놀아본 지도 오래다. 반드시 남보다 앞서가기 위해 사교육을 받는 것은 아니다. 단지 뒤쳐지지 않기 위해서다. 이러한 실정이니 요즘 부모들은 시름이 정말 깊다. 그렇지만 분명한 것은 내 아이들에게는 더 나는 미래를 선물하고 싶다는 것이다. 아이를 도대체 어떻게 키워야할까? 저자는 칼 비테의 아버지와 빌 게이츠의 부모에게서 그 해답을 찾고 있다. 그들의 부모는 평범하기만 했던 아이를 천재로 길러냈다. 칼 비테는 우둔하고 발달이 느린 저능아로 태어났지만 목사인 아버지의 세심한 관심과 교육 덕분에 천재로 거듭날 수 있었다. 이는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조기 교육의 표본이라 할 수 있다. 빌게이츠도 부모의 관심과 지원으로 컴퓨터계의 대명사이자 갑부로서 20세기 새로운 신화를 창조한 인물이 되었다. 빌 게이츠는 어린 시절부터 활발하고 머리가 좋은 아이였고 어느 순간부터 끊임없이 움직이고 뭔가를 생각하는 일에 몰두하기 좋아했지만 다른 한편으로 유별나고 부주의하고 산만한 아이였다. 그런 그에게 부모는 언제나 따듯한 관심과 응원을 보냈고 마침내 컴퓨터의 시대를 이끌어 낸 큰 인물이 될 수 있었다. 아이들은 저마다 다른 지능을 가지고 태어난다. 그러나 일률적인 교육방식 아래에서는 지능이 뛰어난 아이가 언제나 그렇지 못한 아이보다 우위에 서게 된다. 하지만 저자는 계획된 후천적 맞춤식 교육으로 지능이 낮은 아이도 ‘천재’로 거듭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해준다. 부모가 자녀의 스승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또 칼 비테와 빌게이츠의 일화를 예로 들며 부모로서 자녀에게 보여줘야 할 더 큰 세계와 삶의 비젼을 일깨워준다.
나는 기도하기로 했다
규장(규장문화사) / 한근영 (지은이) / 20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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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근영 (지은이)
어려운 순간마다 주님께 간구하고 그 일하심을 보고 듣고 적어라! 기도의 골방에서 온전한 기도를 배워간 한근영 사모의 예수 동행과 기도 응답의 기록. 하나님의 오랜 침묵에도 어떻게 계속 기도할 수 있을까? 코로나 시대, 하나님의 날개 그늘에서 적어간 기도와 예수 동행과 응답의 이야기. 길을 헤매다 지쳐 쓰러졌어도 “조금만 더 가면 마을이 있다”라는 말을 들으면 다시 일어나 걸을 힘이 생긴다. 고난에 무너지는 것은 고난이 커서라기보다 이것이 끝나리라는 희망을 잃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아무리 기도하고 온갖 정성과 노력을 기울여도 고난이 끝나지 않을 때 믿음의 길을 계속 갈 수 있을까? 끝나기는커녕 설상가상으로 다른 고난까지 덮쳐오고, 하나님의 침묵에 거절감을 느끼며 다 포기하고 싶을 때 어떻게 기도를 계속할 수 있을까?추천의 글 프롤로그 CHAPTER 1 기도가 시작될 때 - 항복의 자리에서 나는 기도하기로 했다 기도를 부탁해 기도의 불씨 기도가 뭐길래 동행이 기도다 *기도일기 ⎜ 기도하기 전과 기도한 후에 CHAPTER 2 잘 먹어야 따라오지 - 원수의 목전에서 나는 기도하기로 했다 기도할 수 없다면 말씀과 동행하라 달라진 기도 밥상 차려주는 엄마처럼 *기도일기 ⎜ 말씀이 너무 좋아서 CHAPTER 3 회개가 우리를 이끄는 곳 - 죄악을 대면하며 나는 기도하기로 했다 돌이키기 좋은 계절 질서가 잡히는 축복 순결한 백성이 돼라 회개란 옛사람을 벗는 일 *기도일기 ⎜ 나는 무력하지만 CHAPTER 4 가장 영적인 기도 - 만남의 광장에서 나는 기도하기로 했다 강력한 기도란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나는 이제 뻔뻔스럽게 친구와 얘기하듯이 *기도일기 ⎜ 기뻐할 수 있는 이유 CHAPTER 5 순종이 응답의 씨앗 - 세상 소리에 저항하며 나는 기도하기로 했다 순종 없이는 하나님은 영업부장님 또 다른 순종을 요구하실 때 내가 누리는 순종의 열매 *기도일기 ⎜ 겨울에는 순종하게 하소서 CHAPTER 6 중보기도는 타오르는 촛불이다 - 십자가의 자리에서 나는 기도하기로 했다 가장 순결한 기도 기적의 계절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시냇가에 심은 나무 *기도일기 ⎜ 지붕이 뚫릴 때까지 CHAPTER 7 우리가 영원히 드려야 할 기도 - 하나님을 찬양하며 나는 기도하기로 했다 단 하루의 시간이 주어진다면 가장 깊은 기도 덤으로 사는 인생이라면 다른 차원의 기도제목 찬양하고 간구하고 중보하고 교제하며 *기도일기 ⎜ 말씀의 봄볕에 앉아“그래, 골방으로 가자. 거기로 가서 받아 적자!” 어려운 순간마다 주님께 간구하고 그 일하심을 보고 듣고 적어라! 기도의 골방에서 온전한 기도를 배워간 한근영 사모의 예수 동행과 기도 응답의 기록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 추천 하나님의 오랜 침묵에도 어떻게 계속 기도할 수 있을까? 코로나 시대, 하나님의 날개 그늘에서 적어간 기도와 예수 동행과 응답의 이야기 길을 헤매다 지쳐 쓰러졌어도 “조금만 더 가면 마을이 있다”라는 말을 들으면 다시 일어나 걸을 힘이 생긴다. 고난에 무너지는 것은 고난이 커서라기보다 이것이 끝나리라는 희망을 잃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아무리 기도하고 온갖 정성과 노력을 기울여도 고난이 끝나지 않을 때 믿음의 길을 계속 갈 수 있을까? 끝나기는커녕 설상가상으로 다른 고난까지 덮쳐오고, 하나님의 침묵에 거절감을 느끼며 다 포기하고 싶을 때 어떻게 기도를 계속할 수 있을까? 기가 막힌 고난 속에 하나님과 동행하고 아픈 이들과 함께하는 삶을 고백한 저자의 전작 《나는 같이 살기로 했다》가 출간된 것은 2020년 초. 출간과 함께 시작된 코로나 팬데믹으로 다시 기도의 골방에 들어간 저자에게 많은 독자가 계속 물었다. 그 아픈 가족과 친구는 이후로 어떻게 되었으며, 기나긴 인생의 광야를 어떻게 지나야 하느냐고. 이 책은 그 두 질문에 대한 대답이다. 그리고 왜 하필 첫 책의 출간 직후 코로나로 골방으로 들어가야 했는지 그 ‘시기’에 대한 하나님의 선하신 섭리와 보호하심을 발견하는 것은 덤이다. 희망은 보였지만 무엇 하나 속 시원히 해결된 것은 없었던 저자의 전작은 ‘병 낫고 잘되고’의 성공 신화에 물든 한국 교회에 자성을 안긴 바 있다. 이번 책에는 30년, 20년, 10년 된 기도, 급한 기도, 구하지도 못한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이 가득한데, 그 허락하심도 거절하심도 얼마나 크고 아름다운 감사함인지 보게 된다. 오랜 고난으로 기도할 힘마저 잃어가는 이들이 용기를 얻어 끝까지 달려갈 수 있기를 소망하며 응원한다. 저자는 바로 이런 이들에게 자신의 고난이 약재료 되기를 바라 연약함과 죄까지 기꺼이 고백하며 이 책을 기록했다. 그리고 신앙의 대가도 아닌 한 여린 사모가 치열한 씨름으로 배워간 기도의 과정들이 얼마나 실제적이고 구체적인지, 독자들은 이미 기도의 책들을 많이 읽었어도 이 책에 계속 밑줄을 치게 될 것이다. 또한 포기하고 치워두었던 기도제목을 다시 찾아들고 하나님의 날개 그늘과도 같은 골방으로 달려가고 싶어질 것이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오랜 환난에 지쳐 기도할 힘마저 잃은 분 • 말씀 통독과 필사의 유익을 풍성히 누리고 싶은 분 • 문제와 고난 앞에서도 기도의 말문이 열리지 않는 분 •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제대로 중보해주기를 원하는 분 • 예수동행일기를 시작하거나 계속 써가는 데 도움이 필요한 분예수님을 믿은 지 30년이 다 되어 가는데 왜 나는 당황스러운 상황이 되면 기도할 때조차 종종 헤매는 것인지 이해가 안 됐다. 기도가 무엇인지 하나님께로 가서 처음부터 다시 배워야겠다고 다짐했다. “하나님, 구조선을 보내주세요”라고 기도했지만, 하나님은 10년, 20년의 세월 동안 우리를 그 섬에 그대로 두시는 것만 같았다.그러면서 나는 점점 기도가 어렵게 느껴졌다. 그저 단순하게 “하나님, 도와주세요”가 아니라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다른 어떤 멋진 표현을 찾아 읊조려야만 하나님께서 도와주실지 모른다는, 기도에 대한 ‘혼선’도 찾아들었다. 남편에 이어 큰아들마저 열두 살 때부터 불안장애를 앓으면서 학교도 가지 못하고 집에서 지내야 했을 때는 내게 급성우울증이 찾아와 다시 기도가 멈춰지기도 했다. 그날부터 나는 수년 동안 해왔던 “우리 아이도 다른 아이처럼 학교에 정상적으로 다니게 해주세요”라는 기도를 멈추었다. 학교에 잘 다니는 이웃집 아이들도 더 이상 부럽지 않았다. 대신 우리 아이만의 기질과 특성과 능력에 맞는 직업과 길을 내실 하나님을 소망하며 이를 위해 기도하기 시작했다. 말씀이 나를 기도의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고, 말씀이 나를 진리에 거하게 함을 알려준 사건이었다.
유현준의 인문 건축 기행
을유문화사 / 유현준 (지은이) /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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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유현준 (지은이)
건축물은 물질을 다루는 기술 수준, 사회 경제 시스템, 인간에 대한 이해가 투영된 그 사회의 반영이자 단면이다. 이 책에서 소개한 30개의 건축물은 건축가 유현준이 감명받거나 영감을 얻은 작품으로, 이 건축물들을 설계한 건축가들은 수백 년 된 전통을 뒤집거나 비트는 혁명적인 생각으로 건축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 저자는 이 작품들을 통해 건축 디자인이 무엇인지 배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말하며, “이 건축물들을 통해 독자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또 하나의 시각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보물 같은 작품들을 소개한다.여는 글 1. 유럽 1장. 빌라사보아: 건축은 기계다 2장. 퐁피두센터: 건축의 본질은 무엇인가? 3장. 루브르 유리 피라미드: 파리의 다보탑과 석가탑 4장. 롱샹 성당: 결국 자연으로 돌아간다 5장. 라 투레트 수도원: 무림 최고의 비서秘書 6장. 피르미니 성당: 성당 진화의 끝판왕 7장. 유니테 다비타시옹: 건물 안에 도시를 만들겠다는 야심 8장. 독일 국회의사당: 국회의원은 국민보다 아랫사람이다 9장. 브루더 클라우스 필드 채플: 빛이 들어오는 동굴 만들기 10장. 발스 스파: 땅속에 숨겨진 신전 같은 목욕탕 11장. 퀘리니 스탐팔리아: 자연과 대화하는 공간 12장. 빌바오 구겐하임 미술관: 물고기를 좇은 건축가의 꿈 2. 북아메리카 13장. 바이네케 고문서 도서관: 빛이 투과되는 돌 14장.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 미술관이 방일 필요는 없다 15장. 시티그룹 센터: 좋은 디자인은 문제 해결의 답이다 16장. 허스트 타워: 무엇을 보존할 것인가? 17장. 낙수장: 건축이 자연이 될 수는 없을까? 18장. 베트남전쟁재향군인기념관: 공간으로 만든 한 편의 영화 19장. 더글라스 하우스: 살고 싶은 집 20장. 킴벨 미술관: 침묵과 빛 사이에 위치한 건축 21장. 소크 생물학 연구소: 채움보다 더 위대한 비움 22장. 도미누스 와이너리: 아름다움은 무엇인가? 23장. 해비타트 67: 그리스 언덕을 캐나다에 만들다 3. 아시아 24장. 윈드 타워: 실체는 무엇인가 25장. 빛의 교회: 전통 건축의 파격적 재해석 26장. 아주마 하우스: 권투 선수 출신 건축가가 자연을 대하는 방법 27장. 데시마 미술관: 두꺼비집 미술관 28장. CCTV 본사 빌딩: 21세기 고인돌, 과시 건축의 끝판왕 29장. 홍콩 HSBC 빌딩: 제약은 새로운 창조의 어머니 30장. 루브르 아부다비: 쇠로 만든 오아시스 닫는 글 주석 도판 출처건축물에 담긴 ‘건축가의 인간을 향한 마음’ 건축물은 인간의 생각과 세상의 물질이 만나 만들어진 결정체로, 많은 자본이 드는 만큼 여러 사람의 의견이 일치할 때만 완성되는 그 사회의 반영이자 단면이다. 그렇기에 건축물을 보면 당대 사람들이 세상을 읽는 관점과 물질을 다루는 기술 수준, 사회 경제 시스템, 인간에 대한 이해, 꿈꾸는 이상향, 생존을 위한 몸부림 등이 보인다. 이 책은 건축가 유현준이 감명받거나 영감을 얻은 30개의 건축물을 소개한다. 이 작품들을 설계한 건축가들은 수백 년 된 전통을 뒤집거나 비트는 혁명적인 생각으로 건축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 저자는 이 건축물들을 통해 건축 디자인이 무엇인지 배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말하며, “이 건축물들을 통해 독자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또 하나의 시각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보물 같은 작품들을 소개한다. 건물 구조로 “국회의원은 국민보다 아랫사람”이라고 외치는 ‘독일 국회의사당’, “빛이 빛 되게 하기 위한 장치”가 무엇인지 보여 주는 ‘킴벨 미술관’, 제약을 뛰어넘어 공공 공간을 만들며 소통의 장이 된 ‘시티그룹 센터’와 ‘HSBC 빌딩’, 하나로 이어진 연속된 구조로 미술관 공간에 대한 선입관을 깬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 인간과 자연을 직접 대면하게 만든 ‘아주마 하우스’ 등 문제를 해결하는 지혜와 인간에 대한 이해가 담긴 건축물들이다. 생각을 깨우는 서른 번의 건축 기행 우리는 보통 여행을 가면 그곳의 랜드마크를 보러 간다. 이미 건축 기행을 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그 건축물의 진가는 보지 못한 채 겉모습을 보며 감탄하는 데 그친다. 이 책은 건축가 20인의 건축물 30개를 ‘건축 기행’이라는 콘셉트에 맞춰 3부로 나눠 소개한다. 1부 유럽은 프랑스의 ‘빌라사보아’, 독일의 ‘브루더 클라우스 필드 채플’, 스위스의 ‘발스 스파’, 이탈리아의 ‘퀘리니 스탐팔리아’, 스페인의 ‘빌바오 구겐하임 미술관’ 등 5개국의 건축물을 소개하고, 2부는 미국 동부의 ‘바이네케 고문서 도서관’을 시작으로 남부 텍사스의 ‘킴벨 미술관’, 서부 샌프란시스코의 ‘도미누스 와이너리’ 그리고 캐나다의 ‘해비타트 67’까지 소개한다. 그리고 3부는 일본 요코하마의 ‘윈드 타워’부터 중국 베이징의 ‘CCTV 본사 빌딩’, 홍콩 ’HSBC 빌딩’을 거쳐 멀리 떨어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루브르 아부다비’까지 소개한다. 물론 30개의 건축물만 다루지는 않는다. 살아 있다는 것을 온몸으로 느끼게 해 주는 ‘발스 스파’를 다룬 장에서 땅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성 베네딕트 채플’을 소개하는 식으로 해당 건축가의 다른 건축물을 소개하거나 그 건축물에 영향을 준 건축가와 작품을 소개하기 때문이다. 이 책에 소개된 건축물들을 선정하는 것이 저자에겐 ‘이상형 월드컵’을 하는 것과 같았다고 한다. 백여 개의 쟁쟁한 후보 중에서 고르고 골라 선정한 만큼 이 책 속에 소개된 작품들은 저자의 표현처럼 보물 같은 건축물들이다. 저자는 “건축가는 여러 가지 조건 속에서 최고의 경험을 줄 수 있는 공간 구축 방식을 찾아야 한다”고 말하는데, 이 책에 소개된 건축가들은 자기만의 방법으로 최고의 경험을 주는 공간을 구축한 사람들이다. 그리고 벽, 창문, 문, 계단 등을 이용해 세상을 바꾼 혁명가들이고, 대중에게 새로운 깨달음을 준 철학자들이다. 30개의 건축물 중에는 ‘소크 생물학 연구소’, ‘낙수장’, ‘빛의 교회’ 등 저자의 전작들에서 이미 언급됐던 건물을 비롯해 ‘라 투레트 수도원’, ‘브루더 클라우스 필드 채플’, ‘루브르 아부다비’ 등 처음 소개하는 건축물도 있다. 이미 아는 건물도, 처음 보는 건축물도 저자의 눈을 통해 새롭게 알아 가는 재미가 있고 흥미롭게 읽힌다. 저자가 “재미난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친구에게 소개하고 싶어 안달 난” 것 같은 기분으로 이 건축물들을 소개했다고 하는데, 그렇게 소개받아서인지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그 건물들에 빠져들게 된다. 이렇게 먼저 알고 보게 되는 건축물은 더 이상 단순한 랜드마크나 특이한 건물만은 아닐 것이다. 언론사 서평 시대와 상황의 한계에 맞서고, 자연과 역사를 깊게 이용하고, 자신의 생각을 구현하기 위해 이전에 없던 새로운 재료를 만들어 내는 대담하고 창의적인 건축을 만날 수 있다. - 국민일보 건축 역사에 획을 그은 작품들의 기술적 혁신뿐 아니라 역사적, 문화적, 철학적 의미를 맛깔나게 들려준다. - 세계일보 몸 고생 없이 눈과 머리로 다녀오는 건축 기행, 생각 기행 같은 책이다. - 중앙SUNDAY 건축가의 의도와 당시 이를 접했던 사회 분위기 등 건축물에 담긴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낸다. - 동아일보 자신만의 방법으로 개성 있는 공간을 구축한 건축가들을 소개하며 건축의 인문학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또 하나의 시각을 제시한다. - 한국일보 저자는 유명 건축물을 통해 건축가의 생각과 시대상을 전달하고 새로운 시각을 소개하고자 했다. - 한국경제 사람의 생각을 바꿀 수 있는 경험을 공간이 제공한다고 믿는다는 저자의 말을 실감나게 하는 건축들이다. - 씨네21 저자는 이 작품들을 통해 건축 디자인의 핵심을 짚고, 독자에게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 -매경이코노미 전통을 뒤집고 비트는 혁명적인 건축을 보다. - 부산일보 건축과 대중을 연결하는 이야기꾼 유현준이 고르고 고른 30개 건축물의 역사와 문화, 철학적 의미를 술술 풀어냈다. - 연합뉴스TV 목욕탕은 인간이 만든 건축물 중에서 물을 가장 많이 사용하고 다루는 건축물이다. 그래서 목욕탕은 물을 어떻게 표현하느냐가 중요하다. 물은 생명의 근원이다. (…) 춤토어의 ‘발스 스파’는 마치 ‘물이 인간에게 무엇인지 알려 주마.’라고 말하는 건축물 같다. ‘발스 스파’에서는 단순히 목욕한다는 느낌을 넘어서 물의 다양한 측면을 체험할 수 있다. 냉탕에 들어가면 물속에서 조명된 욕조 물 안에 파란색 꽃잎들이 소용돌이친다. 파란 꽃잎은 차가운 물의 느낌을 시각적으로도 느끼게 해 준다. 반대로 온탕에는 빨간 꽃잎이 휘몰아친다. (…) ‘발스 스파’는 동굴같이 어두운 공간을 연출해 그 안에서 극도로 민감해진 오감을 통해 절제된 빛과 물의 촉감을 최대한 느끼게 하는 궁극적인 감각의 공간이다. 내가 살아 있다는 것을 온몸으로 느끼게 해 주는 건축물이다. - (10장. 발스 스파) 지금도 한강 수위는 계속해서 높아지거나 낮아지면서 변화하지만 우리는 멀리서 보았을 때 그 높이의 변화를 알 수 없다. 하지만 한강 수위가 바뀌는 것을 눈치챌 때가 있는데, 다름 아닌 ‘잠수교’가 물에 잠겼을 때다. 다른 다리와는 다르게 낮은 ‘잠수교’는 한강 물이 조금만 불어나도 물에 잠겨서 건너갈 수가 없다. 이때 ‘잠수교’는 미세한 자연의 변화를 공간의 변화로 치환해서 우리가 알아채게 해 주는 장치다. 만약에 ‘잠수교’가 아주 높은 교각으로 만들어졌다면 그런 역할을 할 수 없었을 것이다. 낮은 높이의 교각 디자인이 자연의 변화를 공간적으로 변환시켜 주는 기능을 만들어 냈다. 나는 이런 ‘잠수교’ 같은 건축을 ‘건축 공간을 통해서 자연과 대화할 수 있게 해 주는 건축’이라고 말한다. 일종의 ‘공간 통역사’다. ‘퀘리니 스탐팔리아’도 그런 종류의 건축이다. 베네치아의 물 높이는 항상 변화했다. 이런 변화를 공간의 변화를 통해 좀 더 예민하게 느낄 수 있게 해 주는 건축물이 ‘퀘리니 스탐팔리아’다. - (11장. 퀘리니 스탐팔리아)
정선 디가 니까야
불광출판사 / 이중표 (지은이) /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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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출판사
소설,일반
이중표 (지은이)
팔만대장경으로 표현되는 방대한 불교 경전. 읽고 싶어도 그 양이 만만치 않아 일반인들의 접근이 쉽지 않다. 한국 불교학계를 대표하는 이중표 명예교수(전남대 철학과)는 항상 이러한 현실을 고민해왔다. 그 고민 속에서 누구나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는 우리말 불경 편찬 작업을 30여 년 동안 지속해 왔다. 『니까야』는 붓다의 가르침의 원형이 가장 잘 보존됐다고 여겨지는 초기불교 경전집을 가리킨다. 수많은 경전 중에 『니까야』를 선정한 이유이기도 하다. 하지만 『니까야』를 모두 완역해도 수백 쪽의 두꺼운 책으로 20여 권이 넘는다. 『니까야』는 크게 ‘디가’ · ‘맛지마’ · ‘상윳따’ · ‘앙굿따라’ · ‘쿳다까’의 5부(部)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책은 첫 번째인 『디가 니까야』의 정수만을 모아 펴냈다. ‘디가’는 길이가 길다는 뜻이다. 붓다가 제자들에게 길게 설법한 내용을 비롯해 당시 사상가들과 나눈 긴 토론을 기록한 방대한 경전이다. 당대의 다양한 인도 사상과 풍습을 엿볼 수 있는 이 경전은 불교 교리와 수행법을 이해하는 데 결정적인 도움을 준다. 이 책은 총 34개의 경으로 이루어진 『디가 니까야』 중에서 가장 핵심적인 12개의 경을 선정하여 번역하고 주석과 해설을 덧붙였다. 『디가 니까야』의 정수를 담은 결정판이라고 말해도 손색이 없다. 저자는 계속해서 ‘정선 니까야 시리즈’를 번역 출간할 예정이다. 머리말 1. 범망경(梵網經) [1. Brahmajla Sutta] 2. 사문과경(沙門果經) [2. Smaa-Phala Sutta] 3. 꾸따단따경 [5. Kadanta Sutta] 4. 타빠다경 [9. Pohapda Sutta] 5. 께왓다경 [11. Kevaddha Sutta] 6. 대인연경(大因緣經) [15. Mah-Nidna Sutta] 7. 대반열반경(大般涅槃經) [16. Mah-Parinibbna Sutta] 8. 대념처경(大念處經) [22. Mah-Satipahna Sutta] 9. 전륜성왕사자후경(轉輪聖王獅子吼經) [26. Cakkavatti-Shanda Sutta] 10. 태초경(太初經) [27. Aggaa Sutta] 11. 청정경(淸淨經) [29. Psdika Sutta] 12. 씽갈라를 가르치신 경 [31. Siglovda Sutta]“지난 30년간 누구나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는 우리말 불경 번역에 매진해왔습니다.” 우리 시대의 석학 이중표 명예교수, 방대한 초기경전 『디가 니까야』의 정수를 가려뽑고 번역하다 팔만대장경으로 표현되는 방대한 불교 경전. 읽고 싶어도 그 양이 만만치 않아 일반인들의 접근이 쉽지 않다. 한국 불교학계를 대표하는 이중표 명예교수(전남대 철학과)는 항상 이러한 현실을 고민해왔다. 그 고민 속에서 누구나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는 우리말 불경 편찬 작업을 30여 년 동안 지속해 왔다. 그렇게 탄생한 책이 『정선(精選) 디가 니까야(Dgha Nikya)』이다. 『니까야』는 붓다의 가르침의 원형이 가장 잘 보존됐다고 여겨지는 초기불교 경전집을 가리킨다. 수많은 경전 중에 『니까야』를 선정한 이유이기도 하다. 하지만 『니까야』를 모두 완역해도 수백 쪽의 두꺼운 책으로 20여 권이 넘는다. 『니까야』는 크게 ‘디가’ · ‘맛지마’ · ‘상윳따’ · ‘앙굿따라’ · ‘쿳다까’의 5부(部)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책은 첫 번째인 『디가 니까야』의 정수만을 모아 펴냈다. ‘디가(Dgha)’는 길이가 길다는 뜻이다. 붓다가 제자들에게 길게 설법한 내용을 비롯해 당시 사상가들과 나눈 긴 토론을 기록한 방대한 경전이다. 당대의 다양한 인도 사상과 풍습을 엿볼 수 있는 이 경전은 불교 교리와 수행법을 이해하는 데 결정적인 도움을 준다. 이 책은 총 34개의 경으로 이루어진 『디가 니까야』 중에서 가장 핵심적인 12개의 경을 선정하여 번역하고 주석과 해설을 덧붙였다. 『디가 니까야』의 정수를 담은 결정판이라고 말해도 손색이 없다. 저자는 계속해서 ‘정선 니까야 시리즈’를 번역 출간할 예정이다. 불교 최초기의 생생한 원음이 담긴 『니까야』의 정수를 담은 결정판! 불교는 방대한 경전 문헌을 갖추고 있고, 현대어 번역서 또한 셀 수 없을 만큼 많다. 하지만 정작 누구나 보고 이해할 수 있는 우리말 번역서는 드물다. 내용이 길기도 하지만 고어(古語)의 벽에 가로막혀 그 진의를 이해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평생을 불교 연구와 경전 번역에 바쳐온 이중표 명예교수는 이러한 고민 속에서 30여 년 전부터 핵심 경전만을 정선(精選)하여 체계적으로 불교를 이해할 수 있는 책을 집필할 계획을 세웠다. 그러나 경전의 선정 기준과 방대한 양이 어려운 문제였다. 고심 끝에 불경의 범위를 초기경전으로 한정했다. 불교 최초기의 원형이 가장 잘 보존되어 있으면서도, 대승불교와 상좌부불교 모두를 아우를 수 있기 때문이다. 『니까야』를 중심으로 번역하되, 한역 초기경전인 『아함경(阿含經)』의 내용을 보충하여 집필을 시작했고, 그 첫 책이 『정선(精選) 디가 니까야』이다. 저자는 『니까야』의 방대한 내용 가운데 중첩 · 반복되는 부분은 덜어내고, 『니까야』 속 중요한 경전만을 엄선하여 현대인들이 읽고 이해할 수 있는 세련된 현대어로 옮기는 데 주력했다. 자세한 주석과 해설은 불교의 핵심과 붓다의 진의를 담아내려 한 저자의 고심이 담겨 있다. 불교의 원천이라고도 할 수 있는 『니까야』 초기경전을 통해 생생한 불교를 느끼고 싶은 이들에게는 더없는 책이다. 불교를 공부하고 싶은 이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대인연경」 · 「대반열반경」 · 「대념처경」 『디가 니까야』는 내용이 긴 34개의 경전을 엮은 경전 모음집이다. 붓다가 제자에게 가르침을 전하는 내용뿐만 아니라 외도(外道)와의 토론 내용도 자세히 수록되어 있어, 당시 인도 사상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문헌이기도 하다. 또한 모순 대립하는 관념적 사유의 틀에서 벗어나 체험적으로 진실에 접근하는 중도(中道)의 입장을 드러내는 특징을 보여준다. 『정선(精選) 디가 니까야』는 이 34개의 경 가운데 12개의 경을 엄선했다. 이 중에서도 저자가 독자들에게 꼭 읽기를 바라는 세 개의 경이 바로 「대인연경(大因緣經)」, 「대반열반경(大般涅槃經)」, 「대념처경(大念處經)」이다. 「대인연경」은 붓다가 깨달은 연기(緣起)에 대하여 상세하게 설명한다. 중생의 생사와 윤회는 중생의 자아(自我)에 의해 이루어진다. 그러나 그 자아라는 것은 실재하는 존재가 아니라 언어적으로, 개념적으로 주어진 명칭에 지나지 않다. 그런데 중생은 자아를 다양하게 개념화하여 실재시(實在視)한다. 중생이 자아를 개념화하여 실재시하기 때문에 생기는 괴로움이 생사윤회의 괴로움이다. 이런 사실을 명백하게 앎으로써 생사윤회의 괴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이 이 경의 요지이다. 「대반열반경」은 열반에 즈음한 붓다의 여정(旅程)과 최후의 모습을 담은 경전이다. 대승경전인 『열반경(涅槃經)』은 이 경을 대승적으로 각색한 것이다. 이 경에서 그려지는 붓다는 초능력을 지닌 신적 존재가 아니라 늙은 몸을 이끌고 육신의 고통을 참으며 중생에게 다가가는 모습이다. 역설적이게도 이러한 인간 붓다의 모습에서 그 위대함이 드러난다. 붓다는 이 경에서 진리를 깨달았다는 사실이 다른 사람을 지배하는 권력이 될 수 없으며, 되어서도 안 된다는 것을 분명하게 이야기한다. 붓다는 열반에 이르는 길을 깨달아 알려주는 안내자일 뿐이며, 불교는 지도자를 추종하는 종교가 아니라, 먼저 깨달은 붓다의 가르침에 따라 각자 스스로 그 가르침을 실천하여 열반을 성취하는 종교라는 것을 이 경은 잘 보여준다. 「대념처경」은 불교 수행의 핵심인 4념처(四念處) 수행을 어떻게 하는지 가장 상세하게 설명한다. 4념처 수행은 붓다가 열반을 성취하는 유일한 수행법이라고 강조했듯이, 불교 수행의 시작과 끝이다. 초기불교의 수행법을 망라하여 37조도품(助道品)이라고 하는데, 37조도품은 4념처(四念處), 4정근(四正勤), 4신족(四神足). 5근(五根), 5력(五力), 7각지(七覺支), 8정도(八正道)로 이루어져 있다. 이러한 구성을 겉으로만 보면 4념처는 불교 수행의 출발점이고, 8정도는 종착점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이 경을 통해서 보면, 4념처는 37조도품을 모두 포괄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붓다가 가르친 열반을 성취하는 유일한 수행법은 4념처이다. 불교를 수행하여 마음의 평화를 얻으려는 사람들은 이 경에서 그 길을 찾을 수 있다. 이처럼 『정선 디가 니까야』 속에는 불교의 핵심인 연기(緣起), 수행 그리고 붓다의 삶을 이해할 수 있는 생생한 내용이 담겨 있다. 『디가 니까야』는 긴 경들을 결집한 것이다. 『디가 니까야』의 주된 특징은 붓다가 제자들에게 길게 설법한 내용과 당시의 사상가들과 나눈 긴 대화와 토론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붓다 당시의 다양한 인도 사상과 풍습을 엿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 뿐만 아니라 불교 교리와 수행법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불교 사상과 수행을 체계적으로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준다. 브라마잘라(Brahmajāla)는 범천(梵天)을 의미하는 브라마(Brahma)와 그물을 의미하는 잘라(jāla)의 합성어로서, ‘범천의 그물’이라는 뜻이다. 범천에게는 큰 그물이 있는데, 그 그물은 어떤 것도 빠져나갈 수 없다고 한다. 붓다는 이 경에서 세상의 모든 사견(邪見)을 빠짐없이 걷어 내고 있다. 그래서 이 경을 「브라마잘라(Brahmajāla)」라고 부른다. 비구들이여, 여래는 이들 견해의 근거는 어떻게 이해된 것인지, 어떻게 취해진 것인지, 어디로 가는 것인지, 미래에 어떻게 될 것인지를 분명하게 안다오. 여래는 그것을 알 뿐만 아니라, 그보다 더욱 수승한 것을 알지만 그 지식을 집착하지 않으며, 집착이 없이 스스로 적멸에 이르렀음을 안다오. 비구들이여, 여래는 감정의 일어남과 사라짐, 그것이 주는 즐거움과 재앙, 그것으로부터 벗어남을 여실하게 알아서 집착하지 않고 해탈했다오.
전립선암 완치 설명서
헬스조선 / 정병하 (지은이) / 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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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정병하 (지은이)
국내 최고의 전립선암 명의가 알려주는 전립선암 완치 설명서. 전립선암의 조기 발견 및 예방, 치료법에 대한 친절한 설명으로 일반 독자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자 했던 정병하 교수는, 이번 개정증보판을 펴내며 발전된 치료 기술과 새롭게 연구된 치료법을 소개하고 있다. 전립선을 둘러싼 주요 질환과 전립선암의 원인부터 검진 방법과 치료법, 그리고 치료 후의 관리법까지 전립선암 치료의 모든 것이 망라되어 있다. 특히 전립선암은 조기 검진이 중요한데, 전립선의 중요성이 제대로 알려지지 않고, 검진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편견이 많아 완치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책에서는 조기 검진의 중요성과 검진 방법에 대해서도 자세히 다루고 있다. 또한 전립선암은 나이와 연관성이 크고, 나이에 따라서 비슷한 진행의 암이더라도 치료법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치료법을 선택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책에서는 이에 대한 가이드를 여러 상황을 고려해 신중하게 제시하고 있다.머리말_남성의 피할 수 없는 숙명, 전립선암을 이긴다! PART 01 전립선암, 알면 잡힌다 1. 남자의 숙명, 전립선 전립선이란 무엇일까? ― 전립선은 소변이 지나는 톨게이트 | 전립선은 생식계를 보호하는 파수꾼 | 작고 복잡한 공장, 전립선의 구조 | 호르몬에 민감한 전립선 전립선에 나타나는 대표적 질환은? ― 전립선암 | 전립선비대증 | 전립선염 2. 전립선암의 발병 요인 전립선암을 유발하는 위험 요소는? ― 고령화와 나이 | 가족력과 유전적 요인 | 인종적 요인 한국인의 전립선암은 독한가? ― 늦은 자각 증상 | 조기 검진이 중요하다 PART 02 전립선은 침묵한다 1. 전립선암의 조기 진단 전립선암을 조기에 발견하려면? ― 조기 발견을 위한 선별검사 | PSA 검사의 역할 | 높은 PSA 수치 | PSA 수치가 낮으면 안심이다? | PSA 밀도로 판별하기 | PSA 증가속도 측정 | 직장수지검사의 필요성 | 직장수지검사의 방법 | 전립선 초음파검사 전립선암 진단을 위한 조직검사 ― 전립선 조직검사 | 조직검사 시 유의사항 전립선암 진단을 한 번에 확실하게 하려면? ― 전립선 MRI | MRI-초음파 융합 전립선 조직검사 시스템 | 강남세브란스 비뇨의학과의 MRI를 통한 전립선 조직검사 | ‘아시아 최고·국내 최초·국내 최다’의 강남세브란스 MRI-초음파 융합 전립선 조직검사 2. 전립선암 병기 진단법 전립선암은 어떤 순서로 진행될까? ― 암세포의 신경주위 침범 | 뼈로 전이되는 전립선암 | 예외적인 전립선암의 형태들 병기 결정이 왜 중요할까? ― 전립선암의 진행 단계 | 병기 결정을 위한 추가 검사들 | 치료의 중요한 단서, 림프절 | 림프절 절제술은 언제 하나요? PART 03 전립선암, 완치될 수 있다 1. 전립선암을 정복하는 방법 전립선암의 치료법을 선택하는 기준은? ― 전립선암 치료의 선택 사항들 | 수술적 치료가 적합한 경우 | 수술적 치료와 나이 | 수술적 치료가 필요치 않은 경우 | 대기요법과 능동적감시의 차이점 | 대기요법은 누구에게 적합할까? | 방사선 치료를 해야 할 때 | 수술적 치료와 방사선 치료의 병합요법 | 호르몬 치료를 하는 경우 2. 전립선암의 수술적 치료 방법 근치적 전립선 절제술이란? ― 개복 수술?치골뒤 전립선 절제술 | 개복 수술?회음부 전립선 절제술 | 복강경하 전립선 절제술 | 로봇 보조 근치적 전립선 절제술 | 전립선암에 특화된 로봇 수술 이미 전이가 있는 경우 수술은 불가능한가? 수술을 받기로 결정했다면? ― 실력 있는 의사를 찾아라! | 기다림도 치료의 과정 | 의사에게 알려야 할 사항들 수술 후 합병증은 없을까? ― 회복은 느긋한 마음으로 | 도뇨관으로 혈뇨가 흘러나온다면 | 방광경련 | 퇴원 후 건강관리 | 방광목협착 | 서혜부탈장 | 요 자제와 성 기능 | 수술 후에도 PSA가 상승한다면 4. 전립선암의 방사선 치료법 수술이 필요 없는 외부 방사선 치료 ― 세기변조 방사선 치료 | 양성자 치료 | 중입자 치료 | 영상유도 방사선 치료 외부 방사선 치료의 합병증 ― 피로감과 배뇨 증상 | 직장 관련 증상 | 발기력 감퇴 브라키테라피 5. 암세포를 자살시키는 병합요법 호르몬과 방사선 치료를 동시에? ― 병합요법의 효과 | 암의 진행에 따른 병합요법 병합요법을 받기로 결정했다면? ― 호르몬 치료의 영향 바로 알기 | 치료 전 주의가 필요한 경우 6. 수술이 어려운 환자를 위한 특수 치료 연구가 더 필요한 특수 치료 ― 냉동 치료 | 열 치료 | 표적 동위원소 치료 진단 시 전이된 환자들을 위한 치료 PART 04 전립선암, 호르몬으로 조절한다 1. 진행성 전립선암의 치료 남성호르몬 차단의 효과는? ― 전립선암의 성장을 막는 호르몬 치료 | 진행성 전립선암의 전이 경로 | 호르몬 치료에서의 우선순위 남성호르몬을 어떻게 차단할까? ― 호르몬 치료의 작용 과정 | 남성호르몬을 차단하는 방법 | 호르몬 치료의 시기 | 고환 절제술 | 고환 절제술의 부작용 2. 약을 통한 남성호르몬 억제 약으로 호르몬을 조절하려면? ―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간의 연결을 막는다 | 전립선에서 호르몬의 작용을 차단한다 | 테스토스테론의 생성을 억제한다 | 두 가지 억제제로 완전 차단한다 남자다운 삶을 유지할 수 있는가? ― 신체적 변화 | 남성호르몬 결핍 시 생기는 합병증 호르몬 치료는 얼마나 오래 작용될까? ― 호르몬 치료의 작용 시간 | 호르몬 치료, 언제 시작할까? | 암의 진행에 따른 단계적 치료 | 호르몬 치료의 전망 3. 거세저항성 전립선암의 치료 호르몬 치료의 효과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 ― 낮은 PSA 수치 | PSA 수치가 떨어지지 않는다면 거세저항성 전립선암과 싸우려면? ― 성장을 멈추지 않는 거세저항성 암세포 | 진화하는 암세포와의 사투 | 항암화학 치료의 미래 암세포를 파괴하는 세포독성 화학 치료란? ― 도세탁셀 | 프로벤지 | 카바지탁셀 거세저항성 전립선암에서의 호르몬 치료 ― 새로운 안드로겐 수용체 길항제 계열 약물의 등장 | 엔잘루타마이드 | 아비라테론 | 다롤루타마이드 | 아팔루타마이드 뼈 전이를 막을 수 있을까? ― 뼈-표적화 치료 | 뼈를 보호하려면 전립선암의 재발 가능성을 미리 알 수 있을까? ― 재발 위험이 높은 유형 | 식습관 개선이 우선 PART 05 통증과 합병증에서 벗어나자 1. 통증을 없애기 위한 치료 통증 없이 치료받을 수 있을까? ― 무조건 참아서는 안 된다 | 진통제 복용 시 유의점 | 통증을 감소시키는 약들 특수한 부위의 통증을 없애려면? ― 국소 초점방사 통증도 조기 진단으로 막을 수 있을까? ― 척수 압박의 신호 | 병적 골절에 취약한 부위 2. 합병증에 대처하는 법 치료에 따른 부작용과 합병증은? ― 요 폐색과 변비 | 피로감과 체중 감소 | 구역과 구토 | 혈구세포와 혈소판의 소실 | 탈모와 설사 | 구내염 환자가 안정을 찾도록 돕는 방법은? ― 심신을 안정시키는 대체요법 | 식습관 개선 | 암보다 무서운 우울증 예방 | 감정적 유대감 강화 PART 06 전립선암, 예방할 수 있다 1. 조기 발견만이 최선의 예방이다 전립선암으로부터 자유로우려면? ― PSA 검사는 40대부터 | PSA 수치 이해하기 2. 소 읽기 전에 외양간을 먼저 고쳐라 건강한 전립선을 지키는 방법은? ― 전립선암을 예방하는 식단 | 전립선을 지키는 생활 습관 | 전립선 질환별 예방법 전립선 건강을 위한 10대 원칙 전립선암 예방 7대 원칙 부록 전립선, 이게 궁금해요 국제 전립선 증상 점수표 저자 및 베스트 전립선암팀 소개국내 최고의 전립선암 명의가 알려주는 전립선암 완치 설명서 최신 치료법을 수록한 개정증보판 출간! 전립선암은 한국 남성을 위협하는 주요 질병 중 하나가 되었다. 남성 암 중 네 번째로 발생빈도가 높으며, 65세 이상의 남성에서는 폐암, 위암 다음으로 높은 발병률을 보이고 있다. 이처럼 중년 이후의 남성이라면 꼭 관심을 가져야 할 부위임에도 큰 병이 생기기 전에는 있는지조차 모르는 경우가 많다. 특히 전립선암은 조기에만 발견하면 완치 가능성이 높은데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그 시기를 놓치는 안타까운 사례가 많다. 평소 전립선에 대한 관심과 정기검진이 필요한 이유다. 《전립선암 완치 설명서》는 전립선암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한편, 전립선암의 예방과 진행 단계에 따른 적절한 치료법을 알리기 위해 2012년 처음 출간되었다. 이 책의 저자이자 강남세브란스 암센터 전립선암팀을 이끌고 있는 정병하 교수는 다빈치 로봇을 이용한 전립선암 수술을 비롯해 뛰어난 치료 기술과 학문적 성취로 전립선암 분야의 세계적인 명의로 평가받는다. 전립선암의 조기 발견 및 예방, 치료법에 대한 친절한 설명으로 일반 독자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자 했던 정병하 교수는, 이번 개정증보판을 펴내며 발전된 치료 기술과 새롭게 연구된 치료법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환자와 보호자는 전립선암에 대한 궁금증을 속 시원히 해결하고 전립선암 진행에 따른 치료법을 충분히 숙지하고 자신에게 맞는 치료법을 선택하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중년 남성의 치명적인 적, 전립선암 전립선암은 한국 남성을 위협하는 주요 질병 중 하나가 되었다. 1999년 이후 2009년까지 매년 13.3%씩 증가하며, 암 발생 증가율 1위를 기록해오다가 2016년에 이르러 남성 암 중 네 번째로 발생빈도가 높아졌다. 특히 65세 이상의 남성 중에서는 폐암, 위암 다음으로 높은 발병률을 보이고 있다. 이처럼 전립선암은 나이와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중년 이후의 남성이라면 이제 전립선과 관련한 질병에 관심을 갖고, 전립선암의 조기 검진이 필요한 증상들을 평소에 잘 알아두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전립선암은 조기에 발견만 한다면 완치 가능성이 높지만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많은 중년 남성들이 그 위험성을 간과하기 쉽다. 이로 인해 너무 늦게 병원을 찾아 완치의 기회를 놓치는 점이 가장 큰 문제다. 환자와 보호자들이 전립선암의 증상을 충분히 숙지하고 그에 맞는 치료법을 알아두는 게 중요한 이유다.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2012년 처음 출간된 《전립선암 완치 설명서》는 전립선암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며, 일반 독자도 이해할 수 있는 친절한 설명으로 전립선암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려준다는 호평을 얻었다. 이에 2019년 발전된 치료 기술과 새롭게 연구된 치료법과 치료제를 소개하는 내용을 포함한 개정증보판을 출간했다. 아시아 최고, 국내 최초, 국내 최다의 명의 정병하 교수와 강남세브란스 베스트 전립선암팀 《전립선암 완치 설명서》의 저자인 정병하 교수는 강남세브란스 암센터 전립선암팀을 이끌고 있으며, 다빈치 로봇을 이용한 전립선암 수술을 비롯해 뛰어난 치료 기술과 학문적 성취로 전립선암 분야에서 세계적인 명의로 인정받고 있다. 연간 200회 이상의 다빈치 로봇을 이용한 전립선암 수술을 통해 수많은 완치 사례를 기록하고 있을 뿐 아니라, 진행성 전립선암 세계 총회(APCCC)에 아시아에서 3명 중 1명이자 국내에서는 유일한 패널로 참석하기도 했다. 또한 집필에 참여한 강남세브란스 암센터 전립선암팀은 다빈치를 이용한 전립선암 수술을 2,000건 이상 시행하였으며 누적된 전립선암 환자만 7,000명이 넘는다. 또한 국내 최초로 전립선암 조기 진단에 혁신을 이룬 MRI-초음파 융합 전립선 조직검사 시스템을 도입해 국내 최다 시행 중에 있으며, 전신 마취가 필요 없이 국소 마취만으로 진행되는 고난도 시술인 경직장 전립선 조직검사 방식을 도입해 아시아 최초로 시행 중에 있다. 정확한 MRI의 판독, 고난도 조직검사 기술, 정확한 병리 결과 등이 뒷받침된 치료 성과는 세계 일류 병원들의 실적과 비견할 수 있을 정도다. 비뇨의학과, 방사선 종양학과, 영상의학과, 병리과 등과 유기적인 협진 체계를 통해 신속하고 적확한 치료로 의료적인 완치뿐만 아니라 환자의 삶의 질을 올리는 진정한 의미의 완치를 돕고 있다. 이러한 인식은 《전립선암 완치 설명서》를 통해서도 잘 드러난다. 치료의 과정을 객관적으로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개인적인 상황에 따라 치료법을 선택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가이드와 예방법, 수술 후의 관리법 등을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다. 예방부터 최첨단 로봇 수술, 약물과 치료제까지 전립선암 완전 정복을 위한 최고의 길라잡이 《전립선암 완치 설명서》에서는 전립선을 둘러싼 주요 질환과 전립선암의 원인부터 검진 방법과 치료법, 그리고 치료 후의 관리법까지 전립선암 치료의 모든 것이 망라되어 있다. 특히 전립선암은 조기 검진이 중요한데, 전립선의 중요성이 제대로 알려지지 않고, 검진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편견이 많아 완치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책에서는 조기 검진의 중요성과 검진 방법에 대해서도 자세히 다루고 있다. 또한 전립선암은 나이와 연관성이 크고, 나이에 따라서 비슷한 진행의 암이더라도 치료법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치료법을 선택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예를 들어 환자가 50대라면 수술과 방사선 치료를 통해 완치를 기대할 수 있더라도, 환자가 70대라면 수술에 따른 부작용을 고려해 수술보다는 방사선 혹은 호르몬 치료가 더 나은 방법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책에서는 이에 대한 가이드를 여러 상황을 고려해 신중하게 제시하고 있다. 또한 전립선암은 완치뿐만 아니라 삶의 질과도 연관성이 크기 때문에 치료 과정에서 생기는 부작용과 합병증에 대해서도 숙지할 필요가 있으며, 치료 이후의 관리도 중요하다. 책에서는 이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하며 완치 이후의 보다 건강한 삶을 돕는다. 이 책은 중년 이후의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한 필독서이며, 전립선암으로 고통받는 많은 환자와 그 보호자의 궁금증을 속 시원히 해결해줄 수 있는 최고의 지침서다.
맞벌이 부부 아이는 서울대에 못간다?
이미지박스 / 이형미 글 / 2007.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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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법
이형미 글
해마다 바뀌는 입시정책과 넘쳐나는 교육 정보의 홍수 속에서 회사에 매여 자녀를 제대로 돌보지 못하는 맞벌이 주부들에게는 공부 잘하는 아이를 기대하는 것, 아이를 명문대에 보내는 것이 아예 시도도 못하고 포기할 정도로 너무 멀게만 느껴지는 게 사실이다. 이를 위해 회사에 매여 자녀를 제대로 돌보지 못했다는 자책감으로 벙어리 냉가슴만 앓고 있는 직장 맘들을 대상으로 한 책이다. 저자는 출퇴근 시간이 없는 것은 물론이고 야근에, 휴일도 없이 격무에 시달려야 하는 기자로 맞벌이를 하면서도 비교적 성공적인 자녀 뒷바라지를 해냈다. 그리고 일과 가정을 병행하는 치열한 삶의 주인공인 직장 맘들에게 자녀 입시의 성공적인 수행를 위한 개인적 견해를 피력했다.Part1 맞벌이 주부로 산다는 것 01 양자택일이 아니라 우선순위를 정하라 02‘비서형’엄마가 아니라 ‘매니저형’엄마가 되라 03 꼭 명문대여야 한다 04 맞벌이 주부의 부족한 2%로 아이의 자립심을 키워라 05 정서적으로 상처받지 않게 신경 써라 06 전업 주부 되면 아이 성적 오를 거란 생각을 버려라 07 슈퍼 우먼의 환상을 버려라 08 전업 주부들만의 세계를 인정하라 Part2 직장 맘의 노하우 자녀 교육에 활용하기 09 1등 엄마를 벤치마킹하라 10 도움받을 만한 전업 주부를 사귀어라 11 담임선생님과 친해져라 12 전화와 이메일, 인터넷을 활용하라 13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줘라 14 무조건 메모하라 15 아이의 교우관계를 정확히 파악하라 16 모자라는 정성과 시간은 돈으로 해결하라 17 엄마의 책임이란 죄의식을 벗어던져라 18 포기할 건 빨리 포기하라 19 조기 유학에 대한 환상을 깨라 20 사춘기가 지났다고? 사춘기는 해마다 온다 Part3 명문대로 가는 차별화 전략 21 학교를 전적으로 믿지 마라 22 한자 급수는 초등학교 때 따라 23 어릴 때부터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게 하라 24 입시제도가 바뀌어도 국·영·수는 영원불변함을 잊지 마라 25 자녀와 합의하에 구체적인 학습 계획을 세워라 26 최소 투자로 최고의 효과를, 학습지를 이용하라 27 아이의 성적과 성향에 맞는 학원을 선택하라 28 공부에도 돈이 제갈 량, 사교육비를 효율적으로 써라 29 방학을 학습 보충의 기회로 이용하라 30 학부모 총회엔 꼭 참석하라 Part4 명문대 합격, 그 절반은 엄마의 몫 31 성실함이 몸에 배게 하라 32 잔가지가 아닌 줄기를 보고 목표를 정하라 33 학교 성적부터 궤도에 올려놓아라 34 입시 정보와 입시요강을 꿰고 있어라 35 스타 못지않은 스케줄 관리로 공부 프로를 만들어라 36 국어와 논술은 신문으로 해결하라 37 아이에게 맞는 학습 스타일을 찾아라 38 누구나 한 번씩 실수는 한다 39 10년 후 기업이 원하는 인재로 키워라 부록 맞벌이 가정에서의 아빠의 역할 ■ 맞벌이 부부 아이는 서울대 못 간다? ‘3살까지는 엄마가 키워라’는 말은 맞벌이 주부들에게 가장 가슴 아프게 다가오는 말이다. 그런데 거기에 한술 더 떠 ‘맞벌이를 하면 명문대에 보낼 수 없다’는 말은 일과 육아, 또는 자녀 공부 사이에서 갈등하며 ‘빡빡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그들에게는 급기야 절망감과 함께 적잖은 충격을 가져다줄 것이다. 자녀의 성적이 좋지 않으면 가슴에서 소나기가 내린다는 어느 학부모의 고백처럼 좋은 대학, 공부 잘하는 아이를 기대하는 것은 모든 대한민국 부모의 심정일 것이다. 그런데 정말로 맞벌이 부부 아이는 서울대를 비롯한 명문대에 갈 수 없을까? 만약 갈 수 없다면 왜 그럴까? 해마다 바뀌는 입시정책과 넘쳐나는 교육 정보의 홍수 속에서 회사에 매여 자녀를 제대로 돌보지 못하는 맞벌이 주부들에게는 공부 잘하는 아이를 기대하는 것, 아이를 명문대에 보내는 것이 아예 시도도 못하고 포기할 정도로 너무 멀게만 느껴지는 게 사실이다. 직장 엄마는 전업 주부처럼 자녀의 뒤를 일일이 따라다니며 시간을 관리해줄 수도 챙겨줄 수도 없다. 아이를 가진 부모라면 다들 마찬가지겠지만 직장에 다니는 엄마일수록 자녀 교육에 대한 고민이 더욱 크다. 엄마가 일일이 챙겨주지 못하는 맞벌이 부부의 자녀는 좋은 성적을 받기가 무척 어렵다. 실제로 엄마는 사회적으로 무척 잘 나가는 커리어 우먼인데, 자녀들은 ‘in 서울대’(서울에 있는 대학)에도 못 가는 경우가 많다. 『맞벌이 부부 아이는 서울대 못 간다?』는 회사에 매여 자녀를 제대로 돌보지 못했다는 자책감으로 벙어리 냉가슴만 앓고 있는 직장 맘들을 위한 책이다. 저자는 출퇴근 시간이 없는 것은 물론이고 야근에, 휴일도 없이 격무에 시달려야 하는 기자로 맞벌이를 하면서도 아이를 명문대에 보냈다. 그리고 일과 가정을 병행하는 치열한 삶의 주인공인 직장 맘들에게 명문대로 가는 차별화 전략을 제시한다. 이 책은 자녀 성적 때문에 고민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맞벌이 부부 누구나가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정보이다. 직장엄마들에게 자녀의 성적을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는 효과적인 실전방법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목표에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북돋아 줄 것이다. ■ 방치가 아닌, 긍정적 방관의 힘!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자립심과 성실함을 길러주는 것에 답이 있다 아이에게 쏟는 정성과 시간이 턱없이 부족한 맞벌이 주부에게도 무기는 있다. 공부법에 관련한 책을 보면 모두들 한 목소리로 자녀가 스스로 공부하는 자립심을 길러주라고 강조한다. 그러나 부모가 아이에게 스스로 공부하는 자립심을 키워주는 것이 얼마나 힘든가, 자립심을 기르는 데는 어쩔 수 없이 맞벌이 주부가 유리하다. 아이들도 엄마가 옆에 있으면 자연스레 의지하려 든다. 그러나 엄마가 없으니 스스로 해나갈 수밖에. 맞벌이 주부의 아이들이 환경적으로 스스로 자립하지 않을 수 없다는 얘기다. 물론 방치하는 것과는 다르다. 자립심은 키워주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의 농도는 어디에도 비교되지 않을 만큼 진하게 쏟아 부어야 한다는 것. 결국 직장엄마의 자녀 교육의 성패는 스스로 하는 법을 얼마나 일찍 제대로 익히게 하느냐에 달린 것이다. 맞벌이 주부들의 약점을 스스로 공부하고 자기의 일을 할 수 있게 하는 토대를 마련한다는 장점으로 바꾼 대표적인 예다. 전업주부는 아이의 일거수일투족을 다 안다는 장점도 있지만 그걸로 인해 아이에게 끊임없이 잔소리하게 되고 결국 아이 스스로 생각할 시간이나 자립심을 키울 수 있는 여지를 남기지 않게 만드는 족쇄가 되기 쉽다. 두 번째 차별화 전략으로 저자는 성실함을 내세운다. 아무리 입시제도가 바뀌어도 공부를 잘할 수 있는 기본 방법은 달라지지 않는다는 것. 명문대 입학의 기본은 예나 지금이나 성실하게 공부하는 아이만이 우등생이 될 수 있다. 특히 내신 성적 비중이 커지면 커질수록 성실함이 명문대 입학에서 최상의 무기가 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저자는 아이가 초등학생부터 공부하는 습관을 기르는 데 주력하라고 조언한다. ■ 회사를 그만둔다고 전업주부가 된다고 모두 1등 아이를 만드는 건 아니다 맞벌이 주부라도 얼마든지 직장과 가정을 훌륭하게 꾸려갈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직장과 자녀 공부, 두 마리의 토끼를 ?i는 현명한 방법을 제시하기 위해 직장 엄마의 혜택을 활용할 수 있는 적극적인 모색을 하고 있다. 맞벌이 주부로서 자녀에게 활용할 수 있는 정보와 시간이 부족하다는 단점을 보완하고 회사 생활을 하면서 터득한 노하우와 경제력 등이 뒷받침되는 장점을 충분히 활용하여 자녀의 공부법을 효과적으로 지도해나갈 수 있는 39가지 전략을 세부적으로 제시한다. 최근 조사 결과를 보면 부모의 소득에 따라 서울대 입학 비율이 16배나 차이가 나고, 민족사관고등학교를 보내고 있는 부모의 월 소득이 도시 근로자 월 평균 소득인 329만원의 2배가 넘는 687만원이라고 한다. 돈이 없어도 학교 공부만 열심히 하면 됐던 개천에서 용도 나던 시대는 저만치 가버리고, 이제 부모의 소득 수준이나 학력이 자녀에게 대물림되는 시대가 되었다고 보여진다. 이와 같은 통계에서 보듯 자녀를 교육시킴에 있어 경제적 변수도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그런 면에서 맞벌이 주부는 경제적인 측면에서 훨씬 좋은 조건이라 할 수 있으므로 이런 장점을 살려 자녀교육에도 성공하는 노하우를 발휘해야 할 때라고 이 책은 강조한다. 회사를 그만두고 전업주부가 된다고 모두 1등 아이를 만드는 것이 아니듯, 어느 한쪽을 선택하느냐 하는 극단적인 사고가 아니라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으로 적절한 균형감각을 유지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공간공감포럼 : 배움의 공간을 이야기하다
씨프로그램(C_Program) / 한성은 (기획) /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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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한성은 (기획)
공간공감 포럼에서 나눈 이야기를 담은 기록이다. 배움의 공간 프로젝트는, "새로운 배움을 담아 내는 공간은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라는 질문에서 시작되었다. 2016년 8월 서울 성수동에서 열렸던 '공간공감'포럼에서는 직접 새로운 배움의 공간을 만들어 본 사람들, 새로운 배움의 방식을 이끌고 있는 사람들, 배움의 공간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서로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네 번의 자리를 가졌다. 이 책은, 네 번의 포럼에서 나누었던 이야기를 담은 기록이며, 2020년에 배움의 공간의 의미를 되짚어보며 낸 개정판이다. 요약. 본문부분 시리즈 형태의 포럼에서 '배움의 공간'에 대한 개념을 확장하는 흐름을 담고 싶었습니다. 전형적인 고등학교 3학년 교실에서 시도한 공간의 혁신 (삼각학교) 에서부터 교육철학과 수업의 방식이 달라질 때 나타날 수 있는 전혀 다른 학교의 모습 (맑은샘학교) 을 살펴보고, 학교 시설은 아니지만 21세기 학습공간의 키워드를 오롯이 담아낸 건축 (카우앤독), 나아가 자발적 상상과 행동의 변화를 유도할 때 가능한 새로운 문화를 제시하는 건축 (네이버, 커넥트원) 까지를 전하는 방식으로요. 배움의 공간을 각각의 시선으로, 다양한 스케일로, 넓은 범주 안에서 만나고자 했습니다. 저희의 의도를 명확하고 친절하게 전달하기에 부족한 점이 많은 기획이었지만, 펼쳐 본 생각에 호응해 주시고 아낌없이 더해주신 연사분들 덕분에 가능한 자리였습니다. “공용공간을 감시와 통제가 이루어지는 공간이 아닌 어떤 새로운 공간으로 변화시킬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많았습니다. 복도라는 공간이 통로라는 기능적 역할도 해야 하지만, 수업 종이 땡 쳤을 때 학생들이 우르르 몰려나와서 시장 바닥 같은 부대낌과 어울림이 형성되고 대화가 가능한 공공의 장소가 된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 01. 교육 공간의 새로운 발견 “교육 시스템 자체를 변화시킨다는 것은 사실 일개 건축가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죠. 하지만 실제로 이처럼 기존 교육의 가치를 뒤흔드는 새로운 공간들이 조금씩 만들어지고 퍼지게 되면, 교육 자체도 근본적으로 변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 01. 교육 공간의 새로운 발견 “물리적인 공간을 만드는 과정보다 훨씬 더 집중해야 하는 건 그 안에서 만들어지는 이야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배움을 위한 공간’은 결국 그 안에서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것’을 위한 공간이 되어야 한다는 거지요.”/ 02.아이들의 상상으로 채운 학교 배움의 공간을 기획하는 것은 건축가의 몫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이렇게 말씀드리면 너무 무책임하게 들리시나요? 제가 어릴 때 정말 좋아했던 ‘슬램덩크’ 강백호의 명대사가 있죠. “왼손은 거들 뿐...”. 그것처럼 건축가는 그저 거들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배움과 가르침의 공간에서 공간 역시 거드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 02. 아이들의 상상으로 채운 학교 저는 현 시점에서 우리나라의 배움의 공간을 가장 좋은 방향으로 바꾸는 잠재된 힘은 건축가의 개별적인 사례가 아니라 선생님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잘 만든 좋은 선례가 필요하기도 하지만 그것만 가지고는 전체가 같이 변하기는 어렵다고 보거든요. 그러니까 굉장히 다양한 곳에서의 각개전투를 통해 다양한 시도들이 양적으로도 많아질 필요가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선생님들이 주도하시는 변화가 가장 중요한 힘이 될 것이라고 다시 한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03. 아이들의 상상으로 채운 학교 “이 공간은 누가 쓰고 어떤 배움의 컨텐츠를 나눌 것인가, 배운 것을 통해서 어떤 가치를 재생산할 것인가를 새롭게 정의하는 것이 배움의 공간을 만들어내는 첫 번째 단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 03. 어울림의 공간이 곧 배움의 공간 “배움과 가르침에 참여하는 사용자 간 상호작용이 일어나고, 다른 플랫폼과 마찬가지로 생산과 소비가 함께 이루어지는 생태계를 통해 새로운 배움의 가치를 만들어 내는 공간이 ‘플랫폼으로서의 배움의 공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03. 어울림의 공간이 곧 배움의 공간 “아무나 갈 수 없는 곳이어서 가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는 곳, 졸면서 교육을 듣는 공간이 아니라 업무와 완전히 밀착되어 있는 곳, 다녀와서도 뭔가 되뇌이게 되고, 또 가고 싶은 느낌이 드는 그런 공간을 만들거라는 의지가 있었어요. (……) 스스로 답을 찾아 ‘채우는’ 공간으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04. 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깊은 고민이 담긴 공간 “깊은 고민을 통해 만들어진 공간 안에 녹여진 다양한 배려를 느껴보면 서비스 하나를 만들 때도 태도가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 그런 아주 작은 부분들을 본인이 스스로 알아내고 경험해 본 사람은 무엇을 하더라도 다를 거라고 확신합니다.” / 04. 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깊은 고민이 담긴 공간[지금, 배움의 공간] 01. 교육 공간의 새로운 발견/ 네임리스 건축 우리 교육시설의 과거와 현재 학교 건축의 새로운 개념 배움의 공간을 이야기하다 - 동화고등학교 ‘삼각학교’프로젝트 - 동작구 다문화센터 옥상 놀이터 프로젝트 ‘루프루프’ 02. 아이들의 상상으로 채운 학교/ 바우건축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아이들의 상상으로 채운 학교 - 지향초등학교 프로젝트 - 세이브더칠드런 프로젝트 - 맑은샘 대안학교 [변화를 위한 새로운 자극] 03. 어울림의 공간이 곧 배움의 공간/ 01 스튜디오 플랫폼이란 무엇인가, 플랫폼을 만든다는 것은 무엇인가 일하는 사람을 위한 깊은 고민 - 신원초등학교 - 황전초등학교 - 카우앤독(COW&DOG) 04. 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깊은 고민이 담긴 공간/ 네이버 ‘커넥트원’ 교육에서 벗어난 새로운 개념의 연수원 일하는 사람을 위한 깊은 고민 - 사용자를 섬세하게 관찰하여 만든 가구 - 직원들의 업무 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공간 개발 - 자발적으로 행동의 변화를 유도하는 공간 - 공간의 기본적인 충족 조건, 사용자의 건강 - 절대 놓쳐서는 안되는 안전을 위한 디테일 - 환경을 지키기 위한 노력공간과 그 안에서 일어나는 활동들은 서로에게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새로운 배움을 담아 내는 공간은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요. C Program의 '배움의 공간' 프로젝트는 이 질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첫 단추가 2016년 8월 서울 성수동에서 열렸던 '공간공감' 포럼입니다. 직접 새로운 배움의 공간을 만들어 보신 분들과 새로운 배움의 방식을 이끌고 계신 분들, 배움의 공간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서로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네 번의 자리를 가졌습니다. 이 책은, 네 번의 포럼에서 나누었던 이야기를 담은 기록이며, 2020년에 배움의 공간의 의미를 되짚어보며 개정판을 냅니다.
변경된 새로운 기독교 용어
한국장로교출판사(한장사) /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교육부 엮음 / 2003.04.30
3,500
한국장로교출판사(한장사)
소설,일반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교육부 엮음
기도, 예배, 그리고 교회생활 등에 관련된 기독교 용어를 다루고 있습니다.
해커스 자동발사 중국어 첫걸음 1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해커스 중국어연구소 지음 / 2017.01.02
13,900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소설,일반
해커스 중국어연구소 지음
만화와 스토리를 바탕으로 중국어 기초와 실생활 회화를 알차고 재밌게 배울 수 있는 교재이다. '실전회화로 말문트기 → 기초어법으로 내공쌓기 → 확장표현으로 중국어 자동발사'로 구성된 체계적인 학습 시스템으로 구성되었다. 중국어 발음, 한자를 몰라도 따라만 하면 입이 트이는 "한글 독음법 및 중국어 말문트기 워크북"을 수록했다.익히는 재미가 솔솔, 중국어 발음 - 성모, 운모, 성조, 왕초보가 가장 헷갈리는 발음 DAY01 잘 지내? 해커스 기초 중국어 회화 시리즈 중국어 기초 독학 20일 완성! <해커스 자동발사 중국어 첫걸음 1탄> 은 만화와 스토리를 바탕으로 중국어 기초와 실생활 회화를 알차고 재밌게 배울 수 있는 교재입니다. 1. 혼자서도 20일 만에 중국어 기초를 끝낼 수 있는 교재 2. 쉽고, 재밌고, 알찬 기초 중국어 교재 3. 왕초보도 따라만 하면 입이 트이고 시험에 합격할 수 있는 교재 [추가 무료 자료] 1. 동영상강의 2. 별책 부록 <중국어 말문트기 워크북> 3. 신나는 발음 챈트버전 MP3 /실전회화 드라마 버전 MP3 4. 교재 학습용 MP3 및 <중국어 말문트기 워크북> MP3 5. 자동발사 단어카드(스마트폰 학습용 PDF) 6. 쓰면서 외우는 자동발사 단어암기장 - HSK 1,2급 단어 300 [교재 특장점] 1. 독학으로 20일 만에 중국어 기초를 완성할 수 있는 교재 1) 중국어 말문 트기 집중 학습법 : 하루 30분씩 20일간 따라 하면 중국어 기초 회화 가능 2) HSK 대비 기초 탄탄 학습법 : 하루 1시간씩 20일간 따라 하면 HSK 대비까지 가능 2. '실전회화로 말문트기 → 기초어법으로 내공쌓기 → 확장표현으로 중국어 자동발사'로 구성된 체계적인 학습 시스템 1) 실전회화로 말문트기 : 중국인들이 많이 쓰는 문장과 자주 일어나는 상황을 바탕으로 실전회화 학습 2) 기초어법으로 내공쌓기 : 실전회화에서 배운 문장의 어법을 학습하고 쉽게 이해 3) 확장표현으로 중국어 자동발사 : 실생활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좀 더 다양한 표현을 학습하고 하고 싶은 말을 중국어로 말하기 가능 3. 중국어 발음, 한자를 몰라도 따라만 하면 입이 트이는 "한글 독음법 및 " 수록 1) 해커스 중국어 만의 '한글 독음법'을 따라만 읽으면 중국인 같은 발음으로 말하기 가능 2) 말하기 집중 연습을 통해 중국어가 자동발사되는 별책 부록 <중국어 말문트기 워크북> 수록 4. 쉬운 기초 중국어 교재 학습할 회화 문장의 '핵심 포인트'와 '기초어법'을 선생님이 설명해주듯 풀어서 이해시켜주는 구성 5. 재밌는 기초 중국어 교재 친숙한 캐릭터들과 만화, 스토리를 바탕으로 중국어 기초와 실생활 회화를 재밌게 학습 6. 알찬 기초 중국어 교재 '기초회화+기초문법+간체자 쓰기+중국문화'까지 한 번에 배우는 구성 7. 중국어 기초 완성을 위한 다양한 무료 자료 제공(HackersChina.co.kr) 1. 동영상강의 무료 제공 2. 신나는 발음 챈트버전 MP3 /실전회화 드라마 버전 MP3 3. 교재 학습용 MP3 및 <중국어 말문트기 워크북> MP3 4. 자동발사 단어카드(스마트폰 학습용 PDF) 5. 쓰면서 외우는 자동발사 단어암기장 - HSK 1,2급 단어 300
필데이브의 반주자를 위한 CCM 리듬북 50
그래서음악(somusic) / 조윤성, 필데이브, 최수민, 임빛나, 김재희, 김영경, 안재일 (지은이) /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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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음악(somusic)
소설,일반
조윤성, 필데이브, 최수민, 임빛나, 김재희, 김영경, 안재일 (지은이)
빠른 곡을 어떻게 연주하는지 배울 수 있으며 아주 다양한 리듬 스타일이 수록되어 있다. 가독성이 매우 좋게 구성하였고 아주 적절한 텐션과 다양한 리듬연주법, 쉽고 명쾌한 연주, 그리고 악보대로 연주한 음원을 미리 들어볼 수 있도록 하였다. 원곡이 제이어스, 마커스, 예수전도단, 위러브 등에서 연주한 팀 스타일 곡이라면 그 팀에 맞는 스타일로 편곡을 하였으며, 아주 오래전부터 이미 알려진 곡이라면 누구나 잘 아는 스타일로 편곡자의 편곡 능력을 최대한 살렸다.감사함으로 기뻐하며 왕께 나 기뻐하리 나는 주만 높이리 나는 주의 친구 나를 향한 주의 사랑 나의 슬픔을 날 향한 계획 날마다 낮은 자의 하나님 내 마음 다해 내 마음을 가득 채운 내 모든 삶의 행동 / 승리하였네 다 와서 찬양해 만세반석 매일 주와 함께 멈출 수 없네 믿음 따라 불을 내려주소서 새 힘 얻으리 생명 주께 있네 성령의 불타는 교회 시편139편 시편23편 야곱의축복(쇼로) 야곱의축복(스트라이드) 예수 나의 첫사랑 되시네 예수 좋은 내 친구 예수보다 더 큰 사랑 오셔서 다스리소서 우리 함께 기뻐해 우린 쉬지 않으리 이 날은 주가 지으신 날 이 세상의 부요함보다 일어나라 주의 백성 좋으신 하나님 인자와 자비 주 사랑이 내게 들어와 주 안에서 기뻐해 주 예수 기뻐 찬양해 주님 내게 선하신 분 주님께 감사드리라 주님은 아시네 주님의 영광 나타나셨네 주의 이름 높이며 주의 자비가 내려와 찬양의 제사드리며 찬양하세 춤추는 세대 풀은 마르고 하늘 위에 주님 밖에 할렐루야 희망의 노래많은 반주자들이 리듬이 들어간 곡 또는 을 어떻게 연주하는지 잘 모릅니다. 아무래도 클래식 피아노의 그 딱딱한 리듬연주에 길이 들어 있고 악보 없이 연주하는 게 어렵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특히 대부분의 밖에 없기 때문에 반주자용 피아노 악보를 구하는 것이 너무 힘든 일이 되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코드만 보고 연주하는 법을 배우는 것도 참 어렵고 힘든 길입니다. 인터넷 악보 사이트에서 피아노 연주 악보를 구할 수는 있지만 막상 연주해보면 편곡이 마음에 들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나마 가끔 원곡을 그대로 카피한 악보를 만나는 일도 쉽지 않은 일입니다. 특히 리듬이 많은 악보는 초견이 어렵습니다. 가독성이 떨어지는 악보들이 대부분입니다. 악보대로 연주한 피아노 음원을 먼저 듣기라도 하면 좀 더 쉽게 악보를 연주할 수 있을 텐데 그런 악보는 찾기 어렵습니다. 반주자들의 전반적인 어려운 점을 해결한 책이 바로 , , 입니다. 가독성이 매우 좋게 구성하였고 아주 적절한 텐션과 다양한 리듬연주법, 쉽고 명쾌한 연주, 그리고 악보대로 연주한 음원을 미리 들어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원곡이 제이어스, 마커스, 예수전도단, 위러브 등에서 연주한 팀 스타일 곡이라면 그 팀에 맞는 스타일로 편곡을 하였으며, 아주 오래전부터 이미 알려진 곡이라면 누구나 잘 아는 스타일로 편곡자의 편곡 능력을 최대한 살렸습니다. 은 빠른 곡을 어떻게 연주하는지 배울 수 있으며 아주 다양한 리듬 스타일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은 경배와 찬양에 많이 부르는 발라드 풍의 곡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로맨틱한 코드 진행과 경건한 연주 스타일이 특징입니다. 은 오래전 발표된 곡들이지만 지금도 여전히 불리는 곡들로 구성되었습니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인기 있는 곡들이며 오히려 리듬북보다 더욱 스윙(Swing)감이 있는 곡들이 많이 배치되어 있는 게 특징입니다. 이 책은 음악적 재능이 많고 충분히 훈련된 전문 작, 편곡가들과 많은 소통을 통해 완성된 결과물입니다. 편곡자들은 음악을 전문적으로 공부했으며 필데이브스튜디오에서 운영했던 을 모두 완벽하게 이수한 분들 중에 ‘최고의 실력을 갖춘 멤버’들만 뽑아서 이 책을 함께 작업하게 되었습니다. 이 많은 곡들을 필데이브 혼자서 편곡했다면 이렇게 다양하고 멋진 결과물들을 만들 수 없었을 것입니다. 이분들은 각각 자신의 교회의 메인 반주자들이며 뮤직디렉터이며 다양한 음악적 활동을 하는 분들입니다. 필데이브와 다년간 여러 작업을 통해서 검증이 된 분들입니다. 악보의 마무리는 모두 필데이브의 검증을 통해서 수록되었습니다. 필요한 텐션과 과하지 않은 리듬 풍성한 보이싱, 가독성 있는 악보, 듣기 좋은 음원 모두를 완벽에 가깝게 제작하였습니다. 이 책은 모든 반주자들의 정석이 될 것입니다. 또한 다양한 리듬의 체계적인 훈련을 위해 ‘세계적인 재즈피아니스트 조윤성’과 함께 책을 검수하였고 ‘다양한 음악적 리듬 6가지 버전’과 멋진 사운드를 위한 ‘재즈하모니 기술 2가지 버전’과 ‘왼손 컴핑 기초 2가지 버전’을 리듬북, 워십북, 은혜북 뒤에 나누어 수록하였습니다. 향후 모든 반주자들이 쉽게 다양한 리듬으로 체계적으로 연주할 수 있는 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완전한 가죽부대
미션월드라이브러리 / 헤럴드 R.에벌 지음, 임종원 옮김 / 2004.02.01
11,000
미션월드라이브러리
소설,일반
헤럴드 R.에벌 지음, 임종원 옮김
안녕! 보노보노 컬러링북
미르북컴퍼니 / 미르북컴퍼니 편집부 지음, 이은미 그림 /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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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북컴퍼니
취미,실용
미르북컴퍼니 편집부 지음, 이은미 그림
단순한 그림체와 재치 있는 내용이 돋보이는 보노보노 애니메이션을 주제로, 컬러링북을 직접 기획하고 디자인했다. 궁금한 것이 많아 끊임없이 질문하는 보노보노, 습관적으로 “때릴 거야?”라고 말하는 포로리, 숲속 제일가는 심술꾼 너부리, 모르는 것이 없는 척척박사 야옹이 형까지.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캐릭터들과 사계절감이 살아 있는 배경을 조화롭게 배치해 애니메이션의 느낌을 해치지 않도록 원작사의 꼼꼼한 검수를 통해 색다르게 컬러링북으로 재현해냈다. 스무 점의 컬러링 그림과 엽서로 활용할 수 있는 미니 컬러링 열두 점이 수록된 을 통해 귀엽고 사랑스러운 애니메이션 보노보노의 감동과 재미를 새롭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봄 Spring 여름 Summer 가을 Autumn 겨울 Winter Special for you모험심과 호기심 가득한 보노보노와 숲속 친구들의 사계절 컬러링북! 1996년 국내 방영 이후 꾸준히 사랑받은 귀엽고 사랑스러운 보노보노 1986년 일본에서 발표된 ‘보노보노’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며 작가 이가라시 미키오에게 고단샤 만화상의 수상 영예를 안겨주었다. 출간 이후 천만 부의 판매고를 기록한 ‘보노보노’는 1995년에 국내에 소개되었고, 단행본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애니메이션이 TV에 방영되면서 일본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만화책만큼이나 중독성이 강한 보노보노 TV 애니메이션은 현재까지도 일본에서 방영을 계속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새로운 이야기로 단장한 애니메이션이 케이블 TV 방영을 앞두고 있다. 20~30대에게는 어릴 적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재미를 안겨주는 보노보노는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으며 인기 캐릭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호기심과 모험심 넘치는 보노보노와 숲속 친구들의 이야기 원작 애니메이션의 감동을 컬러링북으로 새롭게 느끼다!! ‘보노보노’는 만화책과 TV 애니메이션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에 미르북컴퍼니에서는 단순한 그림체와 재치 있는 내용이 돋보이는 보노보노 애니메이션을 주제로, 컬러링북을 직접 기획하고 디자인했다. 궁금한 것이 많아 끊임없이 질문하는 보노보노, 습관적으로 “때릴 거야?”라고 말하는 포로리, 숲속 제일가는 심술꾼 너부리, 모르는 것이 없는 척척박사 야옹이 형까지.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캐릭터들과 사계절감이 살아 있는 배경을 조화롭게 배치해 애니메이션의 느낌을 해치지 않도록 원작사의 꼼꼼한 검수를 통해 색다르게 컬러링북으로 재현해냈다. 스무 점의 컬러링 그림과 엽서로 활용할 수 있는 미니 컬러링 열두 점이 수록된 《안녕! 보노보노 컬러링북》을 통해 귀엽고 사랑스러운 애니메이션 보노보노의 감동과 재미를 새롭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Crochet 크로셰 세트 (전2권)
더테이블 / 박정현 (지은이) /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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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테이블
취미,실용
박정현 (지은이)
코바늘을 잡는 법부터 편물 마무리까지, 코바늘 뜨개의 모든 과정을 담았다. 기초 뜨개 기법, 응용 뜨개 기법과 함께 한 번만 제대로 이해하면 어떤 도안을 보고도 어렵지 않게 작품을 완성할 수 있는 뜨개 이론(뜨개코의 높이, 기둥코의 개념, 도안 읽는 법 등)을 상세한 과정 사진, 일러스트, 동영상 QR코드로 담아 초보자도 쉽게 배울 수 있다. 또한 도안집이 따로 있어 사진 설명과 함께 펼쳐두고 보기에도 편리하다. [본책] LESSON 01. 코바늘 소품을 만들기 위한 준비물 1. 기본 도구 2. 실 3. 부자재 LESSON 02. 코바늘 뜨기 기초 1. 이 책에서 사용하는 코바늘 기호와 명칭 2. 기초코 만들기 (1) 실 끝 찾기 (2) 손에 실 걸기 (3) 바늘 잡기 (4) 사슬뜨기 (5) 기초코의 정의 (6) 사슬뜨기로 만든 기초코를 줍는 방법 3. 기본 뜨개 기법 (1) 짧은뜨기 (2) 긴뜨기 (3) 한길긴뜨기 (4) 두길긴뜨기 (5) 빼뜨기 4. 평면 도안 쉽게 읽기 (1) 뜨개코의 형태와 명칭 (2) 평면 도안 읽기 (3) 뜨개코의 높이 (4) 기둥코의 개념 5. 원형 뜨기 (1) 원형뜨기 기초코 만들기(매직링/사슬뜨기) (2) 짧은뜨기로 원형 뜨기 (3) 한길긴뜨기로 원형 뜨기 6. 원형 도안 쉽게 읽기 (1) 뜨개코의 형태와 명칭 (2) 원형 도안 읽기 7. 응용 뜨개 기법 (1) 짧은뜨기늘리기 (2) 긴뜨기늘리기 (3) 한길긴뜨기늘리기(2코/3코/4코) (4) 짧은뜨기줄이기 (5) 이랑뜨기줄이기 (6) 한길긴뜨기줄이기 (7) 긴3코구슬뜨기 (8) 한길긴3코구슬뜨기 (9) 이랑뜨기 (10) 긴이랑뜨기 (11) 겹짧은뜨기 (12) 피코뜨기 (13) 되돌아짧은뜨기 (14) 한길긴앞걸어뜨기 (15) 한길긴뒤걸어뜨기 8. 뜨개실 연결과 배색 (1) 평면 뜨기의 실 연결과 배색 (2) 원형 뜨기의 실 연결과 배색 (3) 모티브 뜨기의 실 연결과 배색 9. 편물 정리하기 LESSON 03. 실용 소품 만들기 1. 8각 토파즈 모티브 2. 4각 트위드 모티브 3. 6각 스노우 모티브 4. 크래커 양면 컵받침 5. 제이드 바스켓 6. 그래니 카드지갑 7. 식빵 냄비받침 8. 폴딩 버킷햇 9. 구름슈즈 10. 솔리드 바스켓 11. 크라운 보틀워머 12. 테이블매트 13. 가죽손잡이 썸머백 14. 사각 그물 캔들커버 15. 눈꽃 러그 방석 16. 심플스퀘어 러그 방석 17. 트라이앵글 가랜드 18. 스트라이프 가랜드 19. 라라 네트백 20. 라탄 슬리퍼 21. 프릴 러그 22. 주방매트 23. 블록 스티치 쿠션 24. 여권커버 25. 목걸이 카드지갑 26. 미니 숄 27. 바스티유 클러치 28. 하비스트 복조리백 29. 라라스퀘어백 30. 파이니네트백 31. 와플 컵홀더 32. 플라워 드림캐처 33. 소프트 티슈커버 34. 도토리 책갈피 35. 네키 목도리 36. 귀도리 37. 지퍼 파우치 38. 트와이닝 파우치 39. 선인장 40. 핸드워머 41. 크리스마스 트리 42. 스뭬어락백 43. 무스탕 복조리백 44. 미니 블랭킷 45. 만두 모자 46. 꽈배기 양말 47. 무스탕 버킷햇 48. 크리스마스 수세미 49. 사계모티브 블랭킷 50. 퍼프모티브 블랭킷 [도안&해설집] 50가지 도안과 도안해설표동영상 QR코드로 쉽고 자세하게 배우는 기본 뜨개 기법 5가지, 응용 뜨개 기법 22가지 초보자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도안해설표와 큼직한 컬러도안 가방, 파우치, 모자, 블랭킷, 여권커버 등 오래 두고 사용하는 세련된 실용소품 50가지 코바늘을 잡는 법부터 편물 마무리까지, 코바늘 뜨개의 모든 과정을 친절하게 담았습니다. 기초 뜨개 기법, 응용 뜨개 기법과 함께 한 번만 제대로 이해하면 어떤 도안을 보고도 어렵지 않게 작품을 완성할 수 있는 뜨개 이론(뜨개코의 높이, 기둥코의 개념, 도안 읽는 법 등)을 상세한 과정 사진, 일러스트, 동영상 QR코드로 담아 초보자도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도안집이 따로 있어 사진 설명과 함께 펼쳐두고 보기에도 편리합니다. 이 책에서 설명하는 내용을 차근차근 익혀가며 작은 책갈피부터 입체적인 토트백까지, 사계절 내내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작품을 완성해보세요. 세련된 디자인과 질리지 않는 모던한 배색으로 봄, 여름, 가을, 겨울 매일매일 사용할 수 있는 예쁜 작품 50가지를 담았습니다. 빨강 파랑 알록달록 화려한 색감의 뜨개도 좋지만 은은한 배색으로 완성해 오래 두고 사용해도 질리지 않는 뜨개도 좋지 않을까요? 이 책에 나오는 대부분의 작품은 봄, 여름, 가을, 겨울 매일매일 사용해도 질리지 않고 어디에 매치해도 조화롭게 어울리는 색감으로 배색해 완성한 슬로우모먼츠의 인기 작품들입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뜨고 싶어지는 50가지의 크고 작은 소품들을 만드는 데 사용되는 모든 기법은 상세한 사진과 동영상으로 친절하게 설명하여 차근차근 따라 하면 누구나 쉽게 완성할 수 있습니다. 초보자 분들에게는 상세한 사진과 일러스트, 동영상 QR코드로 배우는 코바늘 뜨개 입문서로, 숙련자 분들에게는 50가지의 다양한 작품을 취향과 필요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실용적인 도안집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무념무상으로 스트레스 풀기, 정성 담아 선물하고 양껏 생색 내기, 여러 가지 색상의 실을 섞어 내 마음대로 배색하기, 좋은 사람들과 수다 떨며 양손 바쁘게 움직이기.손뜨개가 즐거운 이유는 너무나도 많습니다. 처음에는 삐뚤빼뚤 서투른 솜씨지만 어느새 도안을 볼 줄 알게 되고 원하는 모양은 무엇이든 만들 수 있게 된다면 그 즐거움은 배가 될 것입니다.손뜨개를 처음 접하는 분들께는 좋은 가이드이자 참고서로, 손뜨개 숙련자 분들께는 50가지의 다양하고 예쁜 실용 소품을 취향에 따라 마음대로 골라 완성할 수 있는 행복한 책이 되기를 바랍니다.-프롤로그 중-
나를 찾아가는 감성치유
전나무숲 / 강윤희 글 / 2011.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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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나무숲
소설,일반
강윤희 글
어떤 시대를 살든, 살다 보면 사고를 당하고, 손해를 보고, 이별을 하고, 질병에 걸리고, 늙어가고, 죽음을 맞는 것과 같이 어쩔 수 없이 겪게 되는 일들이 있다. 특히 지금과 같은 불확실성의 시대에는 그 가능성이 더 커진다. 그렇기에 어떠한 환경이 닥쳐와도 흔들림 없이 상황과 환경을 이겨나갈 수 있는 마음근력이 더욱 절실히 필요하다. 이 책은 그러한 마음근력을 키워준다. 그 방법으로 감성치유를 제시하는 저자는 감성치유를 하고 나면 우리가 마음속에 가둬두고 느끼지 못했던 감정은 물론, 내가 진정 원하는 게 무엇인지를 알게 되면서 ‘어떻게 하면 원하던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자신있게 살아갈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투덜대지 않고 지금에 만족하며 살 수 있을까?’와 같은 고민들에서 해방될 수 있다고 말한다. 책에서 소개하는‘감성을 치유하여 마음근력 관계근력을 회복하는 과정’은 모두 6단계로 이 과정들은 감성치유연구소의 강윤의 소장이 9년간 ‘마이스토리’와 ‘5感’이라는 감성치유 워크숍을 통해 끊임없이 보강해온 결과물이다. 어디서든 쉽게 실천할 수 있으면서 최대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방법으로 독자들은 누구보다 단단한 마음 근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여는 글 행복한 삶으로 나를 이끄는 힘, 감성치유 First Meeting _ 마음 깊은 곳, 감성에 말을 걸다 세상을 딛고 일어서게 하는 마음근력, 감성 마음근력이 요구되는 시대 인생의 행복을 결정하는 힘, 감성 감성의 진정한 의미 감성 넘치는 사람이 된다는 것 감성의 기초체력, 감수성 감성치유로 얻는 다섯 가지 힘 내 마음을 아는 힘 내 마음을 다스리는 힘 스스로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힘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는 힘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끌어가는 힘 Special Story _ 감성치유로 새 삶을 찾은 사람들 상처의 진실을 제대로 보게 해준 감성치유 삶의 의욕을 발견해 다시 일어서게 해준 감성치유 가장 어렵고 힘든 시기를 견디게 해준 감성치유 무기력하던 삶에 활기를 되찾아준 감성치유 절망을 희망으로 바꿔준 감성치유 Step 1 _ 감수성 일깨우기 5感으로 느끼기 자연 속에서 마음의 안정 찾기 예술을 즐기며 감동 받기 낯선 곳으로 여행하기 톡톡 튀는 유머감각으로 긍정의 힘 기르기 Step 2 _ 마음 알아주기 내 마음 알아채기 Step 3 _ 마음 다스리기 솔직하게 인정하기 진심 표현하기 마음속 독기 털어내기 분노 다스리기 우울감 떨쳐내기 스트레스로부터 안전하게 나를 지키기 긍정의 힘 기르기 Step 4 _ 동기 부여하기 나를 움직이는 힘 발견하기 사명을 구체화하고 시각화하기 초심을 기억하고 인생을 조망하기 인내심의 한계를 극복하기 Step 5 _ 관계 끌어가기 진심으로 들어주기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기 다른 사람의 마음 헤아리기 아픔을 감춘 사람의 감정 패턴 이해하기 말에 긍정의 색깔 입히기 Step 6 _ 라이프스타일 개선하기 동네 산책하기 솔직발칙 감성일기 쓰기 친구와 후련하게 대화하기 혼자만의 호젓한 시간 갖기 마이스토리로 마음 치유하기 감사를 일상화하기 대가를 바라지 않는 선행하기 맺는 글 작은 실천으로 당신이 행복해지기를 소망합니다행복하고 싶다, 행복하고 싶다… 그렇다면, 잃어버린 ‘감성’을 회복하라! 전 세계적으로 위기의 먹구름이 드리워져 있다. 경제 위기, 환경 위기, 전쟁 위기, 범죄 위기…. 뉴스를 보기가 겁날 정도로 불안한 경제 상황부터 환경재앙, 전쟁, 기아 등 암울한 소식들이 연일 쏟아지고 있다. 뉴스를 보다 보면 “이거 괜찮은 거야?”, “심각하네”, “어떻게 이런 일이…”, “앞으로 어떻게 되는 거야?” 이런 말들이 저절로 튀어나올 정도다. 어떤 시대를 살든, 살다 보면 사고를 당하고, 손해를 보고, 이별을 하고, 질병에 걸리고, 늙어가고, 죽음을 맞는 것과 같이 어쩔 수 없이 겪게 되는 일들이 있다. 하지만 이 위기의 시대에는 이러한 일들을 겪을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도 커져버렸다. 아무도 예측할 수 없는 불확실한 미래, 어디로 튈 줄 모르는 상황, 언제 무슨 일이 닥칠지 모르는 두려움 속에서 누구도 예외 없이 실직을 걱정하고, 실패할까 봐 두려워하며, 사고가 터질까 봐 병에 걸렸을까 봐 불안해하며 살아가고 있다. 게다가 하룻밤 새에 새로운 버전의 디지털 기기가 소개될 정도로 기술의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나는 그대로인데, 세상은 빠른 속도로 더 멀리 변해가는 것 같아 초조하기 그지없다. 참으로 힘겹고 우울한 시대다. 여기에 어른으로 성장하면서, 가족간의 관계에서, 직장생활을 하면서, 친구와의 관계에서 받은 크고 작은 마음의 상처들은 내가 의식하지 못하는 순간에도 끊임없이 나를 자극해 우울감 혹은 열등감으로 나를 몰아넣고 있다. 행복을 방해하는 장애물처럼 말이다. 그렇지만 분명한 것은 우린 지금 이 시대에 태어났고, 이 시대를 살아내야 하며, 우리에게 닥친 상황들을 극복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떠한 상황, 어떠한 환경이 닥쳐와도 흔들림 없이 상황과 환경을 이겨나갈 수 있는 마음근력이 필요하다. 바로 이 점이 지금 이 시대에 감성에 다시 한 번 주목하는 절실한 이유이기도 하다. 감성에 대한 오해를 풀어라! 감성에 대한 오해부터 풀어야 한다. 감성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 정확히 알아야만 한다. 흔히 감성을 ‘느낌’, ‘감각’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감성의 대가이자 미국의 심리학자인 다니엘 골먼(Daniel Goleman)이 정의한 것처럼 감성은 자신의 감정 상태를 인식하고,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며, 자신을 동기화하고, 타인의 감정을 인식하며, 타인과 인간관계를 맺고 관리하는 능력이다. 즉 느낌이나 감각은 감성의 기본 토대일 뿐 본격적인 의미의 감성은 내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마음근력이고,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풀어갈 수 있는 관계근력인 것이다. *감성의 5가지 힘 -내 마음을 아는 힘 -내 마음을 다스리는 힘 -스스로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힘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는 힘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끌어가는 힘 이렇듯 감성은 마음 내키는 대로 질러버리는 것도, 갈피를 잡지 못해 우왕좌왕하는 것도 아니다. 내 마음을 헤아리고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살피면서 최선의 결정을 내릴 줄 아는 능력, 부드럽지만 그 부드러움 속에 있는 강함, 말랑말랑하지만 그 중심을 지킬 수 있는 힘을 의미한다. 그래서 감성이 풍부한 사람들은 스스로 감정에 휘둘리는 일이 없다. 일이 잘되어가더라도 오만에 빠지는 일이 없으며, 실패했을 때 좌절하지만 그 상황을 재빨리 극복하고 예전의 상태로 회복할 줄 안다. 타인과의 관계에서는 감정이입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잘 감지하고, 자신의 마음을 적절하게 표출시켜서 조정하고 협상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그래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친구가 많은 편이다. 이렇게 자신을 알고 타인과의 관계도 원활하게 풀어나가기 때문에 행복하게 살아간다. 감성치유로 마음 깊은 곳의 행복을 끌어내라! 그리고 행복이란 무엇보다도 마음이 편하고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가 편안했을 때 느낄 수 있는 감정이다. 돈과 명예도 중요하지만 마음이 불편하고 관계가 불편했을 때 결코 행복하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상황에서도 편안한 마음을 유지할 수 있게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고, 주변 사람들과도 좋은 관계를 유지해갈 수 있게 관계를 끌어가는 힘이 중요하다. 이렇듯 마음이 편하고 사람과의 관계가 원만한 것이 행복이라면 감성치유야말로 어두운 마음, 무거운 마음, 어수선한 마음, 불안한 마음, 우울한 마음을 떨쳐내고 행복한 삶으로 이끌어주는 효과적인 해법인 셈이다. *감성치유로 얻을 수 있는 힘들 감성치유를 하고 나면 우리가 마음속에 가둬두고 느끼지 못했던 감정은 물론, 내가 진정 원하는 게 무엇인지를 알게 되면서 ‘어떻게 하면 원하던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자신있게 살아갈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하고 싶은 쿀에 도전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투덜대지 않고 지금에 만족하며 살 수 있을까?’와 같은 고민들에서 해방될 수 있다. 그러니 살아갈수록 “불안해”, “우울해”, “힘들어”… 하는 푸념이 자꾸 늘어난다면 지금 당장, 마음속 깊숙한 곳에서 웅크리고 있을 감성의 손을 잡아라. 감성치유를 통해 마음속에 감춰진 불안감과 두려움을 잘 다스려 묵은 감정을 털어내고 세상 밖으로 나를 끌어내라. 그 길만이 감성을 회복해 이 불안하고 캄캄한 세상을 행복하게 헤쳐나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감성을 회복하는 6단계 행복 여정 그러면 감성치유는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9년간 감성과 감성치유 방법을 연구해온 감성치유연구소의 강윤희 소장이 펴낸 《나를 찾아가는 감성치유》에는 그에 대한 해법이 단계별로 들어 있다. 《나를 찾아가는 감성치유》는 이 시대에 왜 감성치유가 필요한지, 감성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 감성을 치유하고 감성의 힘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쉬우면서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기존의 감성 관련 책이 딱딱한 이론서라면 이 책은 감성에 대해 알아가면서 바로 스스로에게 적용해 감성을 치유해가고 감성의 힘을 회복해갈 수 있게 구성한 감성치유의 실전서인 셈이다. 무뎌진 감수성을 일깨우는 것에서부터 숨어버린 내 마음을 알아채고, 있는 그대로 받아주고, 다독여주고,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헤아려 관계를 풀어가고, 일상생활 속에서 감성치유를 실천하기까지 이 책에서 제시한 감성치유의 모든 과정이 끝났을 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고 삶에 대한 새로운 의욕이 생기는 것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나를 찾아가는 감성치유》에서 제시하는 ‘감성을 치유하여 마음근력 관계근력을 회복하는 과정’은 모두 6단계다. 이 과정들은 감성치유연구소의 강윤의 소장이 9년간 ‘마이스토리’와 ‘5感’이라는 감성치유 워크숍을 통해 끊임없이 보강해온 결과물로, 일상에서 누구나 어디서든 쉽게 실천할 수 있으면서 최대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방법들로 이루어져 있다. Step 1 감수성 일깨우기 감성의 기초체력인 감수성을 일깨우는 과정이다. 감수성을 일깨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연을 느끼고 예술을 경험하며, 마음껏 웃고, 새로운 곳을 여행하는 것이다. 이를 실천하다 보면 무뎌진 감각이 자연스럽게 살아나고 메마른 감정이 조금씩 회복되어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Step 2 마음 알아주기 감성치유의 핵심인 ‘내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힘’은 ‘내 마음을 아는 것’에서 시작된다. 내 마음을 알아야 내 감정이나 기분에 적절히 대처할 수 있고 다스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내 마음을 안다는 것은 내 마음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이다.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 마음의 진실을 본다는 것이다. 내 감정을 기록해보고, 사진이나 거울을 보며 자신의 얼굴 표정을 살피고, 몸이 주는 신호와 변화를 살펴라! 그러다 보면 스스로도 몰랐던 내 마음의 실체를 파악해갈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애써 부인하고 억누르고 피해버린 감정들을 그냥 그대로 인정하라. 그러면 얼마나 자신이 자유로워지는지를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Step 3 마음 다스리기 침착하고 싶은데 당황스러워 어쩔 줄 몰라 하고, 활기차고 싶은데 의기소침해질 때가 많다. 냉정해지고 싶은데 화가 치밀어 오르고, 넉넉하게 넘기고 싶은데 또다시 날을 내세우게 되는 일도 심심찮게 일어난다. 이처럼, 도무지 내 뜻대로 안 되는 것이 마음이다. 내 마음을 다스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내 마음의 소리를 적절하게 표현하며 감정을 발산하는 것이다. 마음의 진심을 드러낼수록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힘도 커진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그렇게 하면 부정적인 감정이 마음속에 쌓일 틈도 없을뿐더러 이제까지 쌓아왔던 부정적 감정들도 모두 털어낼 수 있어 마음이 가벼워지고 자유로워질 것이다. Step 4 동기 부여하기 스스로에게 동기를 부여한다는 것은 자신이 계획하고 성취하고자 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때때로 앞이 보이지 않는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당장의 욕구를 참고 인내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작든 크든 스스로 계획한 바를 이뤄가는 과정에서 좌절감, 자책감, 미래에 대한 불안감, 조급한 마음이 느껴진다면 사명과 삶의 목표를 확고히 하고, 그것들을 구체화하고 시각화하여 스스로에게 각인시키며, 초심을 기억해야 한다. 그러다 보면 어려운 상황도 견딜 수 있고 한 발짝 한 발짝 목표한 바에 나아갈 수 있는 의욕과 힘이 생길 것이다. Step 5 관계 끌어가기 누구나 태어나는 순간부터 많은 사람들과 부모자식으로, 형제자매로, 친구로, 연인으로, 부부로, 이웃으로, 동료로 관계를 맺고 어울리면서 살아간다. 그러나 사람과 어울리며 관계를 맺고 그 관계를 풀어가는 것은 결코 쉽지만은 않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간관계에 대한 고충들을 안고 있다. 다른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고, 사람들을 이해하며, 사람들과의 관계를 편안하고 부드럽게 풀어갈 수 있는 방법은 다른 사람의 얘기를 진심으로 들어주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며, 그 사람만의 감정 패턴을 살피고, 긍정의 화법으로 반응하는 것이다. 그렇게 했을 때 다른 사람들을 진심으로 이해하는 마음과 그들과의 관계를 끌어갈 수 있는 힘이 조금씩 커져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Step 6 라이프스타일 개선하기 지금의 불안한 마음에서 빠져나와 밝은 마음, 가벼운 마음, 편안한 마음으로 살고 싶다면 산책하기, 감성일기 쓰기, 솔직하게 대화하기, 마이스토리 작성하기, 감사한 마음으로 살기, 선행하기 등의 활동을 일상에서 마치 습관처럼 실천해보라. 이 활동들이야말로 감성치유의 핵심, 즉 솔직하게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마음의 진심을 표현함으로써 마음을 정화시키는 것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 이 활동들이 습관처럼 일상생활 속에 정착되면 자연스럽게 감정을 발산하게 되어 상처가 치유되고, 삶에 생기가 생겨 의욕적으로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일상적으로 얻게 될 것이다. 단지 위로만 바랐을 뿐인데… 감성치유는 나에게 세상을 헤쳐갈 힘, 마음근력까지 함께 주었다! 감성치유를 시작하면서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아픔이 밀려왔다. 꼭꼭 숨겨진 내 마음이 드러났고, 애써 부정하고 덮어버렸던 내 감정을 인정하기 시작했다. 이렇게 나는 처음으로 아픈 내 마음을 다독여주었다. 그러고 나니 이제 좀 내 존재가, 내가 살아 있다는 느낌이 전해온다. 앞으로 갈 방향도 보이고, 쉽지 않겠지만 한번 시작해봐야겠다는 의욕도 솟아난다. 감성치유는 제2의 인생을 살게 해준 고마운 벗, 나의 첫 소울메이트다. - 박수지(20대, 직장인) 속 깊은 얘기를 한 건 처음이었다. 감성치유는 사고로 불구가 되어 매일 자신감을 잃어가는 나에게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바라보게 해주었고, 나에게 정말 소중한 사람이 누구이며, 앞으로 내가 어떤 방향으로 살아가야 할지에 대해서도 확실히 볼 수 있게 해주었다. 특히 ‘내가 어떤 모습, 어떤 상황에 처하든지 나는 소중한 사람이다’라는 자존감을 지킬 수 있게 해주었다. - 진미라(20대, 대학생) 단지 마음의 위로만 바랐을 뿐인데, 감성치유는 사람으로부터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면서 상처의 진실을 보는 눈을 선물해주었다. 즉, 내 마음을 잘 알지도 표현하지도 못한다는 것, 그로 인해 내가 나에게 상처 입히는 일이 많다는 사실, 내 마음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것이 사람들과의 관계를 풀어갈 수 있는 길임을 깨닫게 해준 유익한 과정이었다. - 정수진(30대, 공연코디네이터) 마음을 표현하면 표현할수록 복잡했던 마음이 단순해지고 무거웠던 마음이 가벼워지고 편안해졌다. 불안하고 절망스러운 마음을 인정하면 인정할수록 두려움이 없어지고 뭔가 힘이 생기는 기분이었다. 감성치유는 진퇴양란의 정점에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갖게 해주었고, 내 삶에서 찾을 건 찾고 지킬 것은 지키고 버릴 건 미련없이 버릴 수 있는 용기도 갖게 해주었다. - 김정수(50대, 디자인 사업가) 오랜 기간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살림만 하기 시작했을 때 감성치유를 만났다. 감성치유는 어둠에 가려져 있던 나를 찾고,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표현하게 해줌으로써 살아가는 의욕과 활기를 회복하게 하는 과정이었다. 어둠의 긴 터널을 지날 때 감성치유를 만나게 된 것에 진심으로 감사한다. - 이희숙(40대, 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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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다섯에 곰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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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건 없는지 잊은 건 아닌지
7
기억 전달자
8
아몬드 (청소년판)
9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10
죽이고 싶은 아이 2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영화 특별판)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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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4
완벽한 원시인
5
엄마와 딸들의 미친년의 역사
6
부처님 말씀대로 살아보니
7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양장 특별판)
8
스파이 패밀리 16
9
모순
10
싯다르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