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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 간식
경향미디어 / 최지연 글 / 2011.09.09
3,600원 ⟶ 3,240원(10% off)

경향미디어건강,요리최지연 글
1300만 엄마들이 선택한 우리 아이 성장 간식 120가지 내 아이 성장과 두뇌 발달을 도와주는 꼬마츄츄의 엄마표 자연 간식! 아이는 엄마의 관심 속에서 자란다. 먹고 입고 자고, 어느 것 하나 소홀할 수 없는 것이 엄마의 마음이다. 그 중 엄마들이 가장 큰 관심을 가지는 것이 교육과 음식이다. 교육과 음식에 대한 대한민국 엄마들의 열정은 엄마 매니저를 자청하며 아침에 눈을 뜨면서부터 눈을 감을 때까지, 심지어 잠을 자고 있을 때도 엄마는 아이에게서 관심을 거두지 못한다. 또한 아이가 먹는 음식 즉 먹거리에 대한 관심은 지금의 환경오염과 변화 등을 고려한다며 반드시 신경 써야 할 부분이다. ‘채소, 곡물, 견과류 두뇌 간식’은 엄마들의 걱정과 기대를 담은 바른 먹거리를 이용한 간식책이다. 이미 1300만이라는 방문자 수에서 알 수 있듯이 꼬마츄츄의 쉽고 간편한 영양만점 간식 만들기는 대한민국 엄마들의 많은 지지를 받고 있다. ‘채소, 곡물, 견과류 두뇌 간식’이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성장기 아이들의 발육을 촉진하고 두뇌 발달을 도와주는 꼬마츄츄의 간식 레시피는 아몬드, 땅콩, 호두, 잣 등의 다양한 견과류와 토마토, 피망, 오이, 당근, 콩, 단호박, 감자, 고구마 등을 이용한 아몬드 쿠키, 양파빵, LA찹쌀떡, 단호박 강정, 토마토 피자 등의 다양한 형태와 모양으로 만들어 맛뿐만 아니라 건강까지 생각하였다. 특히 각 재료를 고르는 방법과 효능에 대한 설명은 단순하게 요리를 만들고 마는 것이 아니라 아이에게 필요한 영양이 무엇인지 엄마 스스로 고민하고 선택할 수 있게 하였다. 이 책을 읽고 아이에게 간식을 만들어 주는 엄마들의 고민이 조금이라도 해소가 되었으면 한다.머리말 좋은 재료 고르기 꼬마츄츄의 발표빵 만들기 section 1 두뇌 발달에 좋은 똑똑 간식 No 버터! 남은 식빵을 활용한 채소 마늘빵 풍부한 비타민이 들어있어 피부에 좋은 토마토 떡볶이 예쁜 색감으로 아이 정서발달에 좋은 채소 주먹밥 DHA 성분이 풍부해서 지능발달에 좋은 참치 샌드위치 비만예방에 좋은 토마토와 신선한 채소의 만남 토마토 샐러드 딸기와 크림의 앙상블, 영양흡수와 체력증진에 좋은 딸기 크레페 우리 아이 비만을 줄여주는 새우볼 샐러드 채소 안 먹는 아이를 위한 채소 팬케이크 간편하게 즐기는 베이컨 채소 말이 다이어트 효과만점 카레 채소 튀김 칼슘과 칼륨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감자 크로켓 집에서 즐기는 알 감자 버터구이 항암작용을 하는 고구마의 달콤한 변신 고구마 핫도그 담백하고 고소한 치즈 감자 핫도그 No 버터! 영양 듬뿍 웰빙 간식 콩가루 비스코티 달콤한 밤이 한가득 들어있는 감자떡 공부하는 아이를 위한 감자 샌드위치 변비가 있는 아이를 위한 고구마 그라탱 아이의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단호박 찹쌀경단 No 버터! 고소하고 바삭한 두부 스틱과자 빵을 찍어먹으면 고소함이 두 배 토마토 크림스프 견과류를 싫어하는 아이를 위한 라면 강정 식빵의 변신, 부드럽고 달콤한 식빵 푸딩 공부에 지친 아이를 위한 초콜릿 아몬드 쿠키 밖에서 놀다 온 아이를 위한 피칸 파이 성적이 올라가는 크랜베리 견과강정 두 배로 고소한 엄마표 아몬드 마요네즈를 뿌린 참치 샐러드 바쁜 아침 식사대용으로 최고 마늘식빵 견과 샐러드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 틀로 찍어서 만드는 월병 언제나 인기 좋은 닭요리 파닭 section 2 성장기에 필요한 튼튼 간식 No 버터! 눈에 좋은 당근의 달콤한 변신 당근 머핀 편식쟁이 아이도 맛있게 먹는 떡국 떡 피자 피곤함이 싹 가시는 상큼한 블루베리 마카롱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채소롤 샌드위치 아이 도시락 메뉴로 좋은 치킨 스낵랩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쑥 송편 계란이 빵 속에, 든든한 한 끼 식사 채소 에그 토스트 No 버터! 담백하게 즐기는 채소 찜케이크 남은 밥으로 멋지게 변신한 카레밥도그 바삭하고 상큼하게 즐기는 토마토 피자 영양이 듬뿍 담긴 감자 영양 샐러드 두 배로 달콤하게 즐기는 단호박 맛탕 단호박 속의 매콤함 치즈 떡볶이 No 버터! 고소한 옥수수 크랜베리 스콘 집에서 간편하게 만드는 홈메이드 떡 인절미 어디서나 인기 만점 간장 팝콘치킨 속이 꽉 찬 영양만점 간식 고구만 찹쌀도넛 쫄깃쫄깃한 찹쌀떡 같은 단호박 찹쌀와플 No 버터! 알록달록 세 가지 맛을 즐기는 두부 와플 쿠키 고단백 영양 간식 두부 푸딩 집에서 만드는 몬테크리스토 No 버터! 아이가 좋아하는 최고의 선물 밤만쥬 양파가 이렇게 맛있었나 양파빵 향이 좋은 피스타치오 바나나 롤케이크 일반 스콘보다 결이 더 바삭거리는 피칸 스콘 No 오븐! 프라이팬으로 만드는 LA찹쌀떡 피곤한 아이를 위한 다쿠아즈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은 단호박 샐러드 뜯어먹는 재미가 쏠쏠한 소보로 밤빵 참치 속에 계란이 쏘옥~ 스카치 에그 section 3 편식하는 아이를 위한 영양 간식 No 버터! 변비에 좋은 바나나 파운드 케이크 아이가 좋아하는 시저 샐러드 엄마표로 즐기는 길거리 떡볶이 매콤새콤 입맛 살리는 쫄면 채소를 맛있게 즐기는 방법 엄마표 김밥 건강에 좋은 새콤달콤 간식 군만두 버섯탕수 돌돌 말아 담백하게 즐기는 스프링롤 도시락 메뉴로 좋은 참치쌈밥 핫케이크 가루로 간단하게 만드는 엄마표 계란빵 인기 좋은 건강 샌드위치 BLT 샌드위치 No 버터! 대장을 튼튼하게 해주는 초코칩 요구르트 머핀 No 밀가루! 밀가루가 필요 없는 웰빙 과자 3색 상투과자 쌀가루로 만들어 건강한 베이킹 단호박 앙금빵 알알이 터지는 영양만점 간식 콘치즈구이 기름 없이 만든 콩가루 구운 도넛 기운 없는 아이에게 엔도르핀 팍팍 과일 롤케이크 달콤하게 즐기는 단호박 꿀 구이 식빵으로 간단하게 만드는 식빵 피자 고소함의 극치를 달리는 옥수수 빠스 일류 레스토랑에서 나오는 것과 똑같아 옥수수 스프 엄마가 학교 다닐 때 먹던 추억의 간식 도넛 빵집보다 맛있는 엄마표 슈크림 No 버터! 남은 식빵의 달콤한 변신 식빵 러스크 빵집보다 맛잇는 트위스트 파이 유명 카페 부럽지 않은 허니브레드 No 버터! 맛에 건강을 더한 견과 빼빼로 No 버터, No 오븐! 더 맛있고 진한 밥통 노버터 브라우니 두뇌에 좋은 바나나, 튀겨서 만든 바나나 빠스 빵가루 대신 시리얼로 만든 치킨텐더 10분이면 뚝딱! 고급 브런치가 부럽지 않은 크로크무슈 section 4 친구와 함께 먹는 별미 간식 채소와 새우의 조화 새우 계란말이밥 엄마가 직접 반죽한 면으로 만든 자장면 눈으로 먼저 먹는 캐릭터 유부초밥 간편하고 식사대용 크루아상 샌드위치 느끼하지 않고 고소한 크림 떡볶이 다이어트에 좋은 간장 닭꼬치 기름에 튀기지 않아 담백한 크로켓 No 오븐! 밥통으로 만든 딸기쨈 초코파이 바삭한 새우로 버무린 새우 마요네즈 상큼하고 신선한 크레페 롤샌드위치 바삭바삭, 입이 즐거운 고구마 스틱 찬밥의 멋진 변신 라이스 버거 모양도 재미나는 아코디언 감자 돌돌 말려 재미있는 야채롤빵 No 버터! 씹히는 맛이 예술 콘브레드 건강에 좋고 맛도 좋은 곡물 폰데링 도넛 쫀득쫀득 영양이 가득한 단호박 찰떡 고소한 치즈가 식빵 속에 가득 치즈 식빵 핫도그 고구마, 엣지잇게 먹기 웨지 고구마 고소함과 달콤함을 품은 치즈 통고구마 구이 아이가 좋아하는 매콤달콤 떡꼬치 남은 식빵의 새로운 변신 못난이빵 밋밋한 강냉이가 달콤하게 캐러멜 팝콘 머리에 좋아! 맛도 좋아! 호두강정 경주까지 가지 않아도 먹을 수 있는 엄마표 황남빵 No 버터! 머리가 좋아지는 견과류 쿠키 No 버터, No 밀가루! 아몬드 초코칩 쿠키 No 버터! 고소함이 가득한 건강 쿠키 아몬드 튀일 씹을수록 고소한 오트밀 바 입안에서 사르륵 치즈케이크
특별한 우리 아이를 위한 입체 종이접기
성안당 / 백석초등학교 미술부 엮음 / 2007.02.07
15,000원 ⟶ 13,500원(10% off)

성안당체험,놀이백석초등학교 미술부 엮음
독특한 구성과 컨셉, 다양한 소재를 이용하여 종이접기 과정을 한 컷씩 따라하기 과정으로 보여주고 있다. 또한 아이들이 놀이 개념으로 접은 종이를 이용하여 게임을 하거나 거실이나 공부방, 크리스마스트리 등 장식을 할 수 있어 실용적이고 유익한 종이접기 예제로 구성했다.1. 파릇 파릇 싹이 났어요! 새싹 접기 2. 지구를 지키는 배트맨! 배트맨 가면 접기 3. 나는 왕이로소이다! 왕관 접기 4. 낼름 낼름, 움직이는 뱀 접기 5. 소꿉놀이를 해볼까요? 감자튀김과 닭다리 접기 6. 띠리띠리~ 움직이는 깡통로봇 접기 7. 쨍그랑 한푼, 금붕어 저금통 접기 8. 우주를 항해하는 미래의 우주탐험대 접기 9. 노랗게 옥수수가 익어요! 옥수수 접기 10. 엄마, 아빠에게 선물할까? 지갑 접기 11. 외출을 해볼까? 핸드백 접기 12. 강아지와 산책을 해봐요! 강아지 접기 13. 아기 강아지가 태어났어요! 아기 강아지 접기 14. 사진을 예쁘게, 꽃 모양의 사진 액자 접기 15. 알록 달록, 새장 속의 앵무새 접기 16. 주룩주룩 비가 내려요! 우산 접기 17. 늑대가 나타났어요! 아기 돼지 삼형제 18. 한가로이 풀을 먹는 아기 토끼 접기 19. 초가집 속의 할아버지와 할머니 접기 20. 요리조리 움직여요! 아기 고양이 접기 21. 딱지보다 멋진 문양 만들기 22. 눈처럼 희고 깨끗한 백합꽃 접기 23. 굴러라! 주사위 접기 24. 사슴벌레가 있는 가을 풍경 꾸미기 25. 치즈 케이크를 찾아라! 생쥐 접기 26. 데굴데굴 재주 넘는 팬더 곰 접기 27. 반짝반짝 신데렐라 유리 구두 접기 28. 얼음 톡톡! 아이스빙수 접기 29. 펄펄 눈 내리는 유리병 트리 접기 30. 예쁘게 장식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트리 접기 31. 시장을 봐왔어요! 냉장고 꾸미기 32. 가슴에 달아볼까? 장미꽃 모빌 접기 33. 연못가에 숨어있는 송사리 떼 접기 34. 발레를 해볼까? 호수 위의 백조 접기 35. 하늘 위로 붕붕, 공중 곡예 비행기 접기 36. 빨랫줄에 빨래를 널어요! 옷 접기 37. 알콩달콩~ 고양이 가족 접기 38. 잠이 안와요~ 양 한 마리, 양 두 마리 양 접기 39. 깊은 바닷속, 진주조개 접기 40. 잠자리가 나는 하늘, 잠자리 접기 41. 흰 눈송이 속의 눈사람 접기 42. 울타리가 있는 토끼 집 접기 43. 나도 발레리나! 인형 발레복 접기 44. 나룻배를 띄워요! 나룻배 접기 45. 내 손으로 만드는 트리 장식품 접기 46. 땅그랑, 땅그랑 크리스마스 종 모빌 접기 47. 트리 속의 산타 할아버지 접기 48. 예쁜 화분을 만들어 볼까? 선인장 화분 접기 49. 펄럭펄럭, 자랑스러운 태극기 접기 50. 벽면에 수족관을 만들어요! 수족관 접기 부록 패턴지 모음
엉뚱한 체육 교과서
성안당 / 조종현, 김정섭 (지은이) / 2021.05.18
42,000원 ⟶ 37,800원(10% off)

성안당소설,일반조종현, 김정섭 (지은이)
노련하고 유능한 체육교사와 무용도 한예종에서 전공한 해병대 출신 체육교사 두 명이 초·중·고등학교 체육 수업의 준비와 철학, 실천을 담은 101가지 체육 수업 레시피를 냈다. 동료 선후배 체육교사들을 위해 그간의 학교체육 수업에 대한 노하우를 608쪽이라는 적지 않은 분량에 담아 생생하게 전달하는 엉뚱하지만 재미있고 체육교사라면 한번쯤 꼭 소장해야할 책이다. 이 두 선생님은 묘한 콤비를 이루며 재미있고 알찬 체육 교과서, 엄밀하게 말하면 재미있는 교과서의 레퍼런스를 완성했다.PART 1 수업은 철학이다 1. 1년 농사를 위해 가득 채워야 하는 ‘수업 냉장고’ 2. 여(女+餘)학생을 화나게 하는 열 가지 노하우 3. 스포츠에 참여해야 하는 구체적인 이유 4. ‘단동십훈’의 교훈을 담은 개똥철학 5. 망한 체육 수업의 뒤를 잇는 흥한 체육 수업 6. ‘교과 융합’을 위한 아이디어의 날개 7. 가화만사성이 아닌 학화만사성(學和萬事成) 8. 대한민국 학교 체육 교육 전문가 여러분! We can do it 9. 상처받을 용기, 해보지 않은 수업에 도전 10. ‘했지’와 ‘했니’ 11. 마음이 풍요로워지는 좋은 강연 12. ‘수업 나눔’이 중심인 교과 연구회 13. 100인 100색, 내 곁의 동료 유 선생님 14. 수업 아이템으로 가득찬 보물 창고, ‘예능 프로 속 판도라 상자’ 15. 스포츠 리더십 교육 16. 절반이 아니라 전부인 ‘시작의 중요성’ 17. 체육 교육의 철학을 함께 나누는 ‘수업의 첫 시간’ 18. 수업 시간을 더욱 기다려지게 만드는 ‘도전을 통한 성취감’ 19. 스포츠 문화 전수를 위한 최고의 수업 자료 ‘스포츠 빅 이벤트’ 20. 빙자한 21. 4차 산업혁명의 커넥팅 파워 만끽 ‘대한민국 체육 교사 단톡방’ 22. 1년의 흐름 이해를 통한 ‘교육과정 재구성’ 23. 짧은 시간에 확 사로잡는 힘 있는 다재다능 ‘광고 활용 교육’ 24. 희노애락의 축소판, 수업 무대 25. 아파트 단지 속 매일 보여주는 공개 수업 26. 학교스포츠클럽을 불허한다 27. 잘살기 위해 배우는 역량 중심의 스포츠 28. 감성과 인성을 키워주는 명언 29. 색다른 수업의 재구성 도구 ‘스마트폰 모바일 게임’ 30. 서로를 알아가기 위한 인터뷰 타임 31. 한 뼘 더 성장하는 학생과 교사의 ‘체육 수업 일기’ PART 2 수업은 준비다 32. 학생과 교사 모두에게 윈윈! ‘자유 시간’ 33. 첫 만남, 첫인상을 좋게 만들어주는 ‘선생님 소개 PPT’ 34. 선생님의 목표를 학생들과 공유하는 ‘수업 목표 내비게이션판’ 35. 신나는 & 흥나는 수업 리빌딩을 위한 블루투스 스피커 36. ‘기자생존’ 과거는 지금과 다음을 위한 참 좋은 친구 37. 학생들의 활동 시간을 쉽고 간단하게 컨트롤하는 ‘타이머’ 38. ‘인성이 실력이다’ 견물생심의 체육 인성 교육 수업 교구 39. 재미없는 교실 수업을 열 단계 업그레이드시키는 ‘스포츠 자석판’ 40. 단 한 명의 학생도 포기하지 않는 ‘스포츠 만화’ 41. 간접 체험 활동을 돕는 ‘미니어처 활용 수업’ 42. 상처받지 않기 위한 ‘5계명 모둠 규칙’ 43. 효율, 안전, 예의, 인성을 모두 갖춘 수업 규칙 44. 나만이 아닌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한 규칙’ 45. 미세먼지 심한 날을 위한 교과서 활용 교실 수업 46. 견물생심의 인성 교육을 위해 ‘찾아가는 유휴 TV 활용 스포츠 갤러리’ 47. 수업을 살리고, 교사를 살리는 ‘자격증 취득’ PART 3 수업은 실천이다 Chapter 1 건강 48. 자기 몸 이해부터! 발전과 성숙을 위한 ‘보디 튜닝’ 49. 학교의 심장! 운동장을 뜀뛰게 하는 ‘건강 셔틀런’ 50. 상대의 체중을 이해하는 ‘컨택 스트레칭’ 51. 좁은 공간에서도 가능한 ‘건강 홈트레이닝’ 52. 힐링과 생명 연장의 ‘자가·타가 마사지’ 53. 음악과 계단의 긍정 컬래버 ‘계단 운동’ 54. 가르치지 않고 평가하는 PAPS는 이제 PASS Chapter 2 도전 55. 전교생의 알 권리를 보장하는 스포츠 기자단 56. 한 발 한 발 모아 만점이 되는 ‘적중 사격’ 57. 추억을 모두 모아 기록으로 도전하는 ‘도전 99초’ 58. 활 잘 쏘는 민족의 기를 모으는 ‘집중력 Up 양궁’ 59. 새로운 체육 교육의 문으로 입장 ‘게이트볼’ 60. 손가락에 모든 신경을 모아 던지는 ‘집중 다트’ 61. 교사와 학생의 한 장 글쓰기로 만나는 과정중심평가 속 ‘씨름’ 62. 무엇이든 기록 도전으로 만들어내는 평가의 마법사 Chapter 3 경쟁 63. 용어의 어원을 통한 이해 64. ‘BAD’에서 배려로! 서로를 위한 ‘배려민턴’ 65. 인내와 끈기를 위한 ‘지구 탁구’ 66. 어느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인성 축구’ 67. 3:3:3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단결 츄크볼’ 68. 팀의, 팀에 의한, 팀을 위한 ‘팀플(팀 플로어볼)’ 69. 영어로 된 야구 용어를 한자로 바꿔서 불렀으니 ‘한자 활용 야구 수업’ 70. ‘재미있는 Why’로 만나는 ‘어서 와, 야구는 처음이지’ 71. ‘던지는 야구’에서 ‘굴리는 야구’로의 분위기 전환! ‘플레이트 야구’ 72. 농구가 아닌, 농구로 가르치는 ‘주제 중심 농구’ 73. 세상 사는 법을 알려주는 농구 74. 점, 선, 면으로 배우는 농구 75. 득점하면 퇴장! 철학이 담긴 ‘퇴장 농구’ 76. 8번과 24번 그리고 23번과 45번! ‘숫자로 배우는 농구’ 77. NIE 활용 융합 농구 78. 색다른 배구 세상을 영접하라! ‘바운스파이크볼 + 빅발리볼 + 소프트발리볼 + 탱탱볼’ 79. ‘배구수업 참가자격능력 검정시험 제작’으로 지루한 내용 전달의 방 탈출 80. 무거운 교과서를 가벼운 교과서로! 모두의 배구 마블 81. 마을과 마을을 스포츠로 연결한 ‘상고초려 4호선 배우구리그’ Chapter 4 표현 82. 학교에 부는 춤바람 83. 창작 과제 제시 댄스로 배우는 ‘창작 댄스’ 84. 자존감 향상을 위한 ‘네임댄스’ 85. 표현군 ‘대나무춤’과 체력양 ‘만보기’의 만남 86. 일상생활을 춤으로 만드는 사진의 춤 87. 리듬감 표출 ‘스포츠 난타’ 88. 놀이와 관찰을 통한 관계 감수성 향상 ‘손비트 & 보디 퍼커션’ 89. 마음을 움직이는 ‘마움? 마임!’ 90. 당신을 응원합니다! 창작 치어리딩 91. 세상의 모든 이야기를 연결한 창작 스토리텔링 수업 92. 세계 유일! 모두가 참여하는 무지갯빛 ‘깃발 그림 작품’ 93. 원격 수업의 끝판왕 ‘리듬 종목 트레이닝’ 94. 거침없이 꿈꾸고 당차게 도전하는 꿈의 학교 Chapter 5 안전 95. 직접 보고, 듣고, 만질 수 있는 리얼 안전 체험 교실 96. 학생들의 이야기로 채워가는 TalkTalk ‘안전 주사위판 활용 원격 및 등교 병행 수업’ 97. 체육과 예술 그리고 안전을 하나로! 연극 활용 안전 상황극 수업 98. 언제 어디서나 환자 발생! 수업에서도, 교내 안전 순회에서도 99. 강렬한 주제를 담은 포스터 활용 ‘안전 교육 7대 영역’ 수업 100. 담배에만 호기심 많은 중2병 퇴출 101. 교과서를 활용해 학생들이 직접 가로세로퍼즐로 꾸민 ‘안전 수업’ 101가지 수업 철학으로 토핑한 학교체육 생생 레시피! 초·중·고 및 예비 교사를 위한 엉뚱한 체육 교과서 노련하고 유능한 체육교사와 무용도 한예종에서 전공한 해병대 출신 체육교사 두 명이 초·중·고등학교 체육 수업의 준비와 철학, 실천을 담은 101가지 체육 수업 레시피를 냈다. 동료 선후배 체육교사들을 위해 그간의 학교체육 수업에 대한 노하우를 608쪽이라는 적지 않은 분량에 담아 생생하게 전달하는 엉뚱하지만 재미있고 체육교사라면 한번쯤 꼭 소장해야할 책이다. 이 두 선생님은 묘한 콤비를 이루며 재미있고 알찬 체육 교과서, 엄밀하게 말하면 재미있는 교과서의 레퍼런스를 완성했다. 학기 초에는 어떻게 수업을 해야 하는지, 여학생(女+餘)을 화나게 하는 10가지 노하우, 첫 만남, 첫인상을 좋게 해주는 PPT 방법, 교실에서 적용하면 좋은 긱종 수업 규칙(효율, 안전, 예의, 인성을 모두 갖춘 수업 규칙 등) 등 차례의 제목만 어 봐도 도발적이고 기발하다. 야구, 배구 같은 경기 수업에 대한 전문 지식도 제공하지만 음악이나 만화, 타이머를 활용하거나 예능 프로에서 힌트를 얻어 체육 수업을 꾸려가는 방식 등 다양한 발상의 전환도 참고할 만하다. 예능 프로와 게임에서 수업의 힌트를 얻는 방법 외에도 다양하게 도전할 수 있는 수업 방식과 노하우를 담았다. 마치 예능 프로에 출연한 초절정 인기 강사처럼 종횡무진 이 두 선생님의 창의적인 글담에 책 페이지가 넘어가는 것도 모를 만큼 재미있을 것이다. 교사와 학생 모두 행복한 교실을 위해 고민한 두 선생님의 노력의 결실을 책 한 권으로 얻어갈 수 있다. 수업을 의미 있고 재미있게 만드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퇴임 후에 “나는 이래서, 저래서, 그래서 못했는데….”라고 말하는 것은 ‘넋두리’에 지나지 않는다. 지금이 중요하다. 오늘이 중요하고, 내일이 중요하다. 오늘 배워 내일 써먹어야 한다. ‘내가 갖고 있는 아이디어가 효과적일지’, ‘학생들의 반응은 어떨지’를 고민해야 한다. 수업은 절대 한 사람의 노력으로는 개선할 수 없다.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융합, 통합, 융섭, 커넥팅, 전문적 학습 공동체가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이다. ‘우공이산(愚公移山)’이라는 말처럼 노력해서 안 되는 일은 없다. 우직하게 돌 하나씩 옮기다 보니 산이 옮겨졌다고 말하면서 시원한 물 한 모금씩 나눠 마시며 동료들의 이마에 맺힌 땀을 닦아줄 수 있는 사람이 진짜 선배이자 교직 동료라고 생각한다. 현장을 먼발치에서 바라보며 학교와 학생들의 이야기를 귀동냥으로 전해들은 사람과 최일선에 있는 우리 교사들은 다르다. 우리 주변에는 탁상공론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내일 당장 학생들 앞에 서야 하는 선생님의 의견이 중요하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의견이 모이면 꽃이 피기 시작하고 언젠가는 온통 꽃밭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잘한 것만을 기록해 누군가를 주눅 들게 하기보다는 ‘함께 연결’이라는 4차 산업혁명의 철학과 마인드를 바탕으로 계획하고 준비했다. 이 책이 모든 선생님에게 작은 울림이 됐으면 한다.
스무 살, 도쿄
은행나무 / 오쿠다 히데오 글 / 2008.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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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소설,일반오쿠다 히데오 글
눈물겹도록 아름다운 청춘의 단편들! 오쿠다 히데오 청춘소설『스무 살, 도쿄』. 눈물겹도록 아름다운 청춘의 나날들을 그린 작품으로, 작가 특유의 해학과 예리한 웃음이 돋보인다. 1980년대의 도쿄를 배경으로, 청년 다무라 히사오의 좌충우돌 20대를 그리고 있다. 시대의 흐름과 다양한 사람들을 경험하면서 조금씩 어른으로 성장해가는 주인공의 모습을 섬세하게 묘사하였다. 이 소설은 열여덟 봄부터 스물아홉의 겨울까지, 주인공이 경험한 청춘의 단편들을 담고 있다. 인상적인 하루의 이야기를 통해 한 해를 묘사하고, 그렇게 모인 여섯 편의 에피소드로 20대 청춘의 10년을 보여준다. 특히 각 시대를 대표하는 유행이나 사건, 유명인들의 이름을 등장시켜 역사와 무관하게 흘러가는 듯하지만 역사적인 순간을 살아가고 있는 평범한 개인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재수를 핑계로 도쿄로 상경한 다무라 히사오는 이듬해 도쿄의 한 대학 문학부에 입학한다. 문학부를 택한 건, 여학생이 많을 것이라는 흑심 때문이었다. 새벽까지 이어진 연극부 술자리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던 길에 히사오는 술만 먹으면 시비를 걸어오는 동기 여학생 고야마 에리에게 심한 말을 하게 되고, 다음 날 에리는 행방이 묘연해지는데…. 레몬_1979년 6월2일 봄은 무르익고_1978년 4월4일 그날 들은 노래_1980년 12월9일 나고야 올림픽_1981년 9월30일 그녀의 하이힐_1985년 1월15일 배첼러 파티_1989년 11월10일 역자 후기“그해 봄, 나의 청춘은 시작되었다!” 풋풋함, 설렘, 망설임, 꿈과 열정 그리고 어른 되기… 오쿠다 히데오가 그리는 눈물겹도록 아름다운 청춘 그래피티 이번에는 청춘소설이다! 오쿠다 월드를 탄생케 한 기념비적 작품 다양한 장르를 자유자재로 오가며, 일본 문학의 새로운 국면을 유감없이 보여 온 《공중그네》의 작가 오쿠다 히데오. 그가 이번에는 달콤하면서도 아릿한 ‘청춘’을 그려냈다. 신작 《스무 살, 도쿄》는 누구나 지나는 그 시절, 눈물겹도록 아름다운 ‘청춘’의 나날을 묘사한 소설로, 오쿠다 특유의 해학미와 예리한 웃음이 빛나는 작품이다. 1980년대의 도쿄를 배경으로, 시대의 물결과 다양한 사람들에 시달리면서 조금씩 어른으로 성장하는 주인공 다무라 히사오의 모습을 여전히 건재한 오쿠다식 웃음과 감동으로 세밀하게 그려냈다. 포복절도할 웃음과 함께 절절한 공감과 뭉클한 그리움을 선사할 《스무 살, 도쿄》는 《공중그네》, 《남쪽으로 튀어!》를 관통하는 가볍고 유쾌한 묘사, 선명한 캐릭터, 속도감 넘치는 문장, 촌철살인의 통렬한 유머 등 디테일에 강한 작가 오쿠다의 매력이 유감없이 발휘된 작품이다. 지금의 오쿠다 히데오를 있게 한 기념비적인 작품이라는 점에서도 주목할 만하다. “젊다는 건 특권이야. 자네들은 얼마든지 실패해도 괜찮다는 특권을 가졌어.” ‘시티 보이’를 꿈꾸며 도쿄로 상경한 다무라 히사오의 좌충우돌 10년 《스무 살, 도쿄》는 청년 다무라 히사오의 좌충우돌 이십 대를 그린 작품이다. 재수를 핑계로 의기양양하게 도쿄로 상경한 열여덟 봄부터 서른을 앞둔 스물아홉의 겨울까지, 청춘의 단편들을 여섯 이야기에 담아냈다. 들뜬 봄의 캠퍼스, 까칠한 클라이언트, 건방진 디자이너 그리고 서툰 사랑……. 이상(理想)과는 조금 어긋나 있는 현실, 어수선한 도쿄, 버블 시대를 배경으로 주인공의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고 충실한 하루하루가, 분주한 젊음이, 유쾌하고도 풋풋하게 펼쳐진다. 음악이라면 삼시 세끼 밥보다 더 좋은 열여덟 살 다무라 히사오는 재수생 신분으로 보물 같은 레코드 백여 장을 싸들고 상경한다. 무엇보다 따분한 동네를 뜨고 싶었고 그리고 그보다 더 강렬하게 아버지에게서 벗어나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재수 학원에서 여자친구가 생기지 않았던 이유로 공부 외에는 달리 할 것도 없던 주인공은 어느 덧 도쿄의 대학생이 되고, 세밀한 여심(女心)에 둔감했던 새내기 시절의 풋풋한 첫사랑과 황망한 사회초년생을 거쳐 서른을 코앞에 둔 완숙한 청춘으로 성장해간다. 누구나 경험하는, 젊은 시절의 상징과도 같은 환희와 초조, 고민, 열정 등이 히사오가 놓인 물리적 상황에 가세해 속도감 있고 유머러스하게 펼쳐지는 가운데 불안해하면서도 희망을 품는 청춘 군상들이 따뜻하게 묘사된다. 특별할 것 없는 지극히 평범한 청춘을 그리는 이 소설은, 누구에게나 자신이 주인공인 젊음을 상기시키며 설사 그것이 드라마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또 그 시절이 실패와 불안으로 점철되어 있더라도 모든 젊음은 특권이며, 아름답다는 메시지를 전해준다. “젊다는 건 특권이야. 자네들은 얼마든지 실패해도 괜찮다는 특권을 가졌어.” p.137 “실패가 없는 일에는 성공도 없어. 성공과 실패가 있다는 건 참으로 멋진 일이야. 그거야말로 살아 있다는 실감이란 말씀이야! p.138 단 하루의 이야기를 오려내어 한 해를 묘사하고, 그렇게 모아들인 6일 동안의 에피소드로 20대 청춘의 10년간을 그려내는 탄탄한 구성도 주목할 만하다. 시대의 공기를 활사하다 《스무 살, 도쿄》는 주인공의 약 10년간의 인생에서 일어난 인상적인 장면을 선명하게 잘라내며 한 청년의 성장을 그리는 한편, 특정 시대의 공기를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이들 여섯 편에는 워크맨, 루빅큐브, 마쓰다 세이코, 존 레넌, 캔디스, 나고야 올림픽, 베를린 장벽의 붕괴 등, 시대의 아이콘이라고 할 수 있는 유행이나 사건, 유명인의 이름이 등장한다. 1980년대 일본 사회의 10년을 포괄하는 중요한 사회 문화적인 사건들이 마치 배경음악처럼 자연스럽게 행간을 흐르고 있는 것이다. 이렇듯 ‘역사가 기억하는 하루’와 ‘보통 사람의 기념할 만한 하루’의 묘한 대비는 이 작품의 또 하나의 ‘독서 포인트’다. 역사와는 무관하게 흘러가는 듯한 인생을 살아가지만 역사적인 순간에 입회하고 싶은 평범한 개인의 심리를 절묘하게 풀어냈다. 즐거운 오독을 권유하는, 유쾌한 소설 2004년, 마흔다섯의 오쿠다 히데오는 나오키 상 수상 작가가 되었다. 그리고 그간의 작품들을 통해 그는 인간의 내면에 깊이 들어가 인간의 다양한 본성을 간파해내는 데 뛰어난 작가임을 공인받아 왔다. 이런 오쿠다를 두고 일본의 평론가 도요자키 유미(豊崎由美)는 ‘오쿠다 히데오의 소설을 읽으면 인간의 본성을 전하는 데에 있어서는 소설을 능가하는 미디어는 없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다’고 평하기도 했다. 언론에의 개인적인 노출은 최대한 삼가고 작품으로만 자신을 드러내온 작가 오쿠다 히데오. 소설가로서의 그를 있게 한 저력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스무 살, 도쿄》는 이러한 오쿠다 히데오의 작가로서의 바탕을 가늠케 하는 작품이다. 카피라이터와 기획자 등 대중의 관심과 취향을 정확하게 예측해야 하는 직업을 거친 그의 이력이 생생하게 전해지는 이 소설을 읽다보면, 인기작가로 자리매김하기까지의 노력과 실패를 상상해볼 수 있는 것이다. 어딘가 99%쯤 오쿠다 히데오를 연상케 하는 주인공 다무라 히사오. 이렇게 그를 작가로 등치시켜 읽는 것은 독자의 행복한 특권이자, 이 책의 또 다른 매력이다. “다무라는 아직도 뭔가 되어볼 마음을 먹고 있어. 이대로 일개 카피라이터로 남을 생각은 없는 거야.” “야, 맘대로 말하지 마.” “소설이라도 써. 다무라가 쓰는 문장, 나는 상당히 마음에 들더라고.” - p.382 오쿠다 히데오는 가볍고 유쾌한 웃음 뒤에 자신의 메시지를 한사코 감춰두는 작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른 어떤 작가보다 가볍고 쉽게 읽히지만 이 작가가 뒤에 꼭꼭 감춰둔 것, 그가 소설을 쓰기 전까지 품었던 생각의 바탕은 가벼운 웃음으로는 상상할 수도 없을 만큼 깊다. 어쩌면 독자들이 보물찾기를 하듯이 그것을 하나하나 찾아내주기를 기다리는지도 모른다. - 옮긴이 양윤옥
다시, 이재명
민중의소리 / 윤종군, 이재명 후보비서실 메시지팀 (지은이) /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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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소리소설,일반윤종군, 이재명 후보비서실 메시지팀 (지은이)
대선 251일 동안 이재명 후보가 발표한 수많은 말글 중에서 주제별로 국민 호응이 높았던 것, 이재명 후보의 가치와 철학을 잘 보여주는 것과 주요 연설문을 수록했다. 아울러 메시지 생산과정에서 이재명 후보와 있었던 에피소드도 담았다.편집을 마무리하며 윤종군 소확행 대장동 이야기 민주주의와 정치교체 코로나19, 그리고 기본소득 이재명을 만든 시간 억강부약의 꿈 이재명 주요 연설 추천사 이재명을 썼다 정철 시대의 나침반이다 박지현다시, 이재명 그의 도전은 끝나지 않았다. 이제 다시 시작이다. 대선 후 처음 발간되는 이재명 관련 책이다. 인천 계양을 출마로 이재명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지금, 이재명의 정치관과 깊숙한 내면의 인간다움을 알고 싶은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재명을 사랑하는 이들에게는 그의 주옥같은 말글을 추억하는 굿즈로, 이재명을 더 알고 싶은 분들에게는 훌륭한 ‘이재명 안내서’가 될 것이다. 『다시 이재명』은 대선 251일 동안 이재명 후보가 발표한 수많은 말글 중에서 주제별로 국민 호응이 높았던 것, 이재명 후보의 가치와 철학을 잘 보여주는 것과 주요 연설문을 수록했다. 각 장 앞머리에는 메시지 생산과정에서 이재명 후보와 있었던 에피소드와 캠프 내 다양한 이견, 대선 후의 아쉬움도 있는 그대로 담았다. 이재명 후보의 말글은 미화나 과장 없이 담백하고 따뜻해 가슴에 와 닿는다. 진솔하고 약속을 금쪽같이 여기는 이재명 후보의 성정이 그대로 묻어나는 언어다. 이 책은 이재명 후보가 국민과 약속했던 수많은 이야기들을 낱낱이 기록했다. 국민과 함께 이루고자 했던 꿈, 억강부약 대동세상이다. 그 꿈이 정갈한 말글로 탄생하기까지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그의 생각을 꼼꼼하게 정리해 준 메시지팀의 노고가 있었다. 이재명 후보의 말이다. “살아오면서 늘 그랬지만, 대통령 선거를 치르면서, 또 치르고 나서도 참 많은 분들께 빚을 졌습니다. 그 빚이 차곡차곡 쌓여 태산을 이뤘습니다. 평생을 두고 갚아도 다 갚지 못할 빚입니다. 그중에서도 메시지팀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를 해줬습니다. 욕심 많고 까다로운 후보의 많은 요구에도 성실하게 책임을 다해주었습니다. 수많은 행사의 자료부터 기획 메시지, 축사, 연설문, 기자회견문까지 수백, 수천 개가 넘는 말글이 필요했습니다. 때로는 밤을 새워가며 일했을 것입니다. 늦은 밤이나 새벽에 지시를 해도 싫은 내색하지 않고 책임을 다해주었고, 훌륭하게 완성해주었습니다. 이 책에 담긴 글은 저의 이야기이지만, 그 모든 곳에 메시지팀원들의 노고가 묻어있습니다. 그 덕분에 제 생각을 더 많은 분들에게 보다 잘 알릴 수 있었습니다. 윤종군 총괄팀장을 비롯해서 함께 애써주신 16명의 메시지 팀원들에게 특별히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다시, 이재명』은 한국 사회의 문제와 과제, 다음 세대의 미래 비전을 고민하는 독자들이 거울삼을 만한 이야기로 가득하다. 특히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를 지지했던 분들에게는 다시 한 번 그의 뚝심과 진심을 확인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대통령다움, 이재명다움. 251일, 이재명의 말글을 구상할 때 마다 맨 처음 직면하는 고민이었다. 어떤 이들은 말한다. 이재명다움을 충분히 보여주지 못해서 졌다. 아니다. 대통령다움이 부족했다. 이재명다움은 강하고 선명한 사이다 발언, 대통령다움은 포용, 따뜻함을 내포한다. 가정으로 이미 벌어진 일을 역산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그러나 끝나고 나서 생각하니 ‘이재명 안에 있는 대통령다움’, 지금 시대 ‘대통령에게 요구되는 이재명다움’을 잘 보여주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짙게 남는다.이재명은 어떤 사람이냐, 경기도 정무수석이 되었을 때, 이재명을 잘 안다는 사람에게 내가 물었다. ‘의외로 마음이 여리고 따뜻한 사람’이라는 답이 돌아왔다. 그도 ‘의외로’라는 단어를 썼다. 증거가 뭐냐? 추운 겨울 전단지 돌리는 사람이 있으면 다가가서라도 다 받아 준다. 고속도로 하이패스도 수납원들 일자리 잃을까봐 안하다 안하다 늦게서야 했다. 두 가지 모두 나와 같았다. ‘의외로’ 통하는 구석이 있겠군, 살짝 기대가 됐었다.장난치고 싶어지는 사람, ‘곁에서 보니 이재명은 어떤 사람이냐?’는 질문에 대한 나의 답이다. 내가 진심을 다해 모신 정치인은 문재인, 정세균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두 번의 대통령 선거와 당 대표 선거를 함께했다. 청와대 행정관으로 모시기도 했다. 정세균 대표는 원내대표, 당대표 시절 모두 함께했다. 두 분 모두 진중하고 과묵한 스타일이다. 같이 있으면 권위적인 것은 아닌데 왠지 입을 떼기가 쉽지 않았다. 그런데 이재명은 아니다. 농담도 하고 장난치고 싶은 마음이 든다. 가끔 내보이는 특유의 장난기 어린 표정 때문인가, 나이 차 때문인가, 모르겠다 하여튼 그는 그렇다. 같이 있으면 위치가 갖는 무게는 온데 간데 없고 그냥 형처럼 느껴진다. - 편집을 마무리하며 중에서 ‘소확행’에는 이재명의 정치철학과 신념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그는 말한다. “큰일은 누구나 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대개 작은 일에는 관심을 갖지 않습니다. 그러나 저는 좋은 정치는 작지만 소중한 민생과제를 잘 해결하는 것이고 그것이 쌓이고 쌓이면 유능한 정치인, 유능한 정당으로 인정받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 그는 소확행식 민생정치로 비주류의 비주류, 변방의 변방에서 집권여당 대선후보에 올랐다. 그렇게 그를 키운 것은 계파도 조직도 돈도 아니었다. 오직 성남시장, 경기도지사 시절 실천해온 국민의 삶을 바꾸는 생활밀착형 정책의 힘이었다.5년 후 선거는 또 있고 국민의 삶에도 또 많은 곡절이 생길 것이다. 누군가는 또 다음 시대를 개척하고 국민의 삶을 개선할 정책을 준비할 것이다. 그러나 이재명만의 삶에서 체화된, 이재명만의 가치와 철학이 살아 꿈틀대는 ‘지독한 민생실용주의’는 쉽게 모방되지 않을 것이다. 5년, 이재명의또 다른 삶이 만들어낼 ‘소확행 시즌 2’가 기대되는 이유이다.- 소확행 중에서 처음 대장동 이슈가 제기되었을 때 선대위나 당에서도 긴장하는 분위기가 역력했다. 그 기저에는 이재명은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확신하지만 주변 사람 누구라도 연루되지 않았다는 보장이 있는가 하는 의구심이 깔려 있었다. 누구 하나 나서 적극적으로 방어하려 하지 않았다. 당시는 경선국면이었는데 캠프를 함께하고 있던 의원들도 적극적이지 않았다. 분위기를 반전시킨 것은 후보 본인이었다. 캠프에 강한 어조로 얘기했다. “저는 단돈 1원도 받지 않았습니다. 자신 있게 대응하세요. 이것은 오히려 기회입니다. 단군 이래 최대 공익환수 사업이고, 비리천지인 개발사업이 시민들에게 이렇게 혜택을 줄 수도 있다는 걸 알릴 절호의 기회입니다. 부동산 투기 불로소득 환수, 부동산 개혁 적임자 이재명을 적극 알려 주세요.”혹자는 결과적으로 이번 대선이 부동산 세금 선거였다고 말한다. 고가아파트 가격대 벨트를 따라 빨간색이 짙어졌다. 강남 3구를 짙게 물들인 빨간색은 신분당선까지 아래로 이어졌다. 대선은 끝났지만 대한민국의 부동산 문제는 지속될 것이다. 선거 시기 공공이익 환수와 민간이익 보장, 서로 상충되는 주장을 쏟아냈던 국민의힘과 보수언론이 앞으로 어떤 주장을 할지, 어떤 정책을 펼지 자못 궁금하다.- 대장동 이야기 중에서
재밌어서 밤새읽는 물리 이야기
더숲 / 사마키 다케오 지음, 김정환 옮김, 정성헌 감수 / 2013.06.05
16,000

더숲소설,일반사마키 다케오 지음, 김정환 옮김, 정성헌 감수
기상천외한 스토리와 흥미로운 실험으로 과학은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재미있는 과학’을 실천하고 있는 '재밌어서 밤새읽는' 시리즈의 제3편. 이 시리즈는 일본 마쓰시다 고노스께 회장이 설립한 PHP연구소에서 출판되어 과학의 다양한 분야 책들이 지속적으로 출간될 만큼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시리즈로, 국내에서도 화학편·수학편이 출간된 이후 학교 현장의 많은 교사들과 관련단체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재밌어서 밤새읽는 물리 이야기> 는 교실에서는 실감나지 않았던 물리와 개념을 우리 생활 속에서 찾아냄으로써 어렵고 지루하게만 느껴졌던 물리공부를 청소년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공부할 수 있도록 한 책이다. 실제로 저자가 중고등학교 과학교사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학생들이 무엇을 힘들어하는지, 과학교육의 문제가 무엇인지에 대해 수없이 경험하고 고민해왔던 것을 한 권의 책으로 정리한 책이다.머리말 1장_참을 수 없는 물리의 즐거움 빛이 없는 캄캄한 방에서도 주위가 보일까 투명인간의 치명적인 약점 빛의 굴절현상은 왜 생길까 우리에게는 보이지 않는 빛 열과 온도는 어떻게 다를까 온도는 어디까지 높아지고 낮아질 수 있을까 2장_나도 모르게 이야기하고 싶어지는 물리 병뚜껑이 안 열릴 때는 뚜껑을 가열하라 공기도 얇을수록 시원하다 음식을 1kg 먹으면 몸무게는 어떻게 될까 공기에도 무게가 있다 만유인력과 질량은 어떤 관계일까 에라토스테네스는 지구의 크기를 어떻게 쟀을까 지구의 정확한 모양은 회전 타원체다 물체가 뜨고 가라앉는 이유는 무엇일까 1kg의 솜과 쇠 중 어느 쪽이 더 무거울까 지구가 자전과 공전을 계속 하는 이유는 ‘관성’ 피사의 사탑 물체 낙하 실험은 거짓이었다!? 코끼리 발보다 하이힐에 밟혔을 때 더 아프다? 대기압을 이용해서 주스를 마신다? 3장_잠도 잊고 읽게 되는 물리이야기 지구를 관통하는 구멍에 공을 떨어뜨리면? 정전기도 우리 생활에 유용하게 쓰인다 셀프 주유소 화재의 범인은 정전기? 빨대로 하는 재미있는 과학놀이 지렛대로 지구를 들어 올리려면 몇 년이 걸릴까 인류는 영구 기관을 꿈꾼다 맺음말 참고문헌 '재밌어서 밤새읽는' 시리즈의 제3편 <물리> , 마침내 출간! 실감나지 않던 물리의 개념과 법칙이 한눈에 쏙~ 어느새 물리 공부가 만만해진다! 기상천외한 스토리와 흥미로운 실험으로 과학은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재미있는 과학’을 실천하고 있는 '재밌어서 밤새읽는' 시리즈의 제3편 <재밌어서 밤새읽는 물리 이야기> 가 마침내 출간되었다. 이 시리즈는 일본 마쓰시다 고노스께 회장이 설립한 PHP연구소에서 출판되어 과학의 다양한 분야 책들이 지속적으로 출간될 만큼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시리즈로, 국내에서도 화학편·수학편이 출간된 이후 학교 현장의 많은 교사들과 관련단체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재밌어서 밤새읽는 물리 이야기> 는 교실에서는 실감나지 않았던 물리와 개념을 우리 생활 속에서 찾아냄으로써 어렵고 지루하게만 느껴졌던 물리공부를 청소년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공부할 수 있도록 한 책이다. 실제로 저자가 중고등학교 과학교사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학생들이 무엇을 힘들어하는지, 과학교육의 문제가 무엇인지에 대해 수없이 경험하고 고민해왔던 것을 한 권의 책으로 정리한 책이다. 이 책에는 우리 생활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빛, 열과 온도, 초고온, 초저온에서 시작하여 옛날 과학자들의 탐구과정을 통해 알아낸 ‘만유인력’과 ‘지구의 크기를 재는 방법’, 아이들에게 호기심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공할 ‘지구를 관통하는 구멍에 공을 떨어뜨리면’ ‘빨대로 하는 재밌는 과학놀이’, 미래의 에너지에 대해 생각할 주제를 주는 ‘인류는 영구기관을 꿈꾼다’까지 물리의 전반적인 부분을 골고루 담아내 청소년들은 그야말로 살아 있는 물리와 만나게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청소년들은 물리과목에 대한 공부를 배울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몰랐던 매력적인 세계를 만남으로써 새로운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끝으로 현직 교사의 감수과정을 거쳐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용어들을 현재 우리 교과서에서 사용하고 있는 용어들로 수정·보완함으로써 청소년들이 물리교과 과목을 공부하는 데 있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한번 읽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 신기하고 호기심 가득한 물리의 세계! 정말 밤새워 읽게 되는 신기한 과학책 이 책이 가진 가장 큰 장점은 어렵고 지루한 물리를 쉽고 만만한 존재로 여기게 하고 그에 대해 명쾌한 해답을 주는 것에 있다. 또 우리가 일상에서 느끼는 다양한 호기심들을 물리학적인 개념을 통해 해결해주기도 한다. 누구나 한번쯤은 꿈꿔봤을 투명인간은 과학적으로 왜 실현될 수 없는지, 빛은 우리가 사물을 볼 때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요소지만 피부암을 유발하는 양날의 칼 같은 존재라는 사실, 공기에도 무게가 있다는 사실 등 과학적 호기심을 충족시키기에 다양한 소재들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물리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의 법칙과 원리를 찾아내는 학문이라고 말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일상에서의 여러 현상들을 좀 더 깊이 있는 눈으로 관찰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바로 물리학인 것이다. 매일 떨어지던 사과를 아인슈타인이 달리 보지 않았다면 만유인력은 탄생할 수 없었을 것이고, 목욕탕에서 생각에 몰두하던 아르키메데스가 욕조에 물이 넘치는 현상을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면 아르키메데스의 원리 또한 발견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접하는 일상생활의 현상들을 한 번 더 관찰하게 되고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게 될 것이다. 또한 '이 경우는 어떨까?' '저 경우는 어떨까' 라는 세상에 대한 새로운 의문이 샘솟는 기쁨도 만끽하게 될 것이다. 책 곳곳에 숨겨진 재치 있는 일러스트레이션들은 물리를 한층 더 흥미롭게 만든다. 수많은 물리실험을 통해 물리를 쉽게 이해한다! 청소년들이 자연스레 물리를 익히게 하는 최적의 과학교양서 이 책에는 수많은 물리실험들이 등장한다. 구멍 뚫린 동전을 가열함으로써 원자의 운동 공간을 실험하고 생각해보는가 하면, 알루미늄캔 찌그러트리기 실험을 통해 대기압의 크기를 실감하기도 한다. 욕조에 몸을 담가 사람 몸의 밀도를 측정하는가 하면, 밀도를 이용해 달걀의 신선도를 확인하기도 하며, 고온의 수증기로 종이를 태우는 실험도 한다. 이 모든 것은 저자는 실제 교육현장에서 자신이 오랫동안 활용했던 실험들로, 이 다양한 실험과 계산을 통해 물리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그것을 모두 이 책에 담았다. 이 책을 직접 읽고 배우는 학생들은 물론, 새로운 방향의 과학과 물리교육을 고민하는 교사와 학부모들에게도 과학공부에 대한 신선한 자극제가 되어줄 것이다. 최적의 물리입문서를 만나게 될 것이다. 투명인간이 된다는 말은 몸 전체의 굴절률이 공기와 같아진다는 의미다. 만약 몸 전체의 굴절률이 물과 같아진다면, 물의 굴절률은 공기의 굴절률보다 훨씬 크기 때문에 또렷하게 인간의 형태를 띤 물과 같은 모습으로 보이게 된다. 따라서 완전히 보이지 않는 투명인간이 되려면 굴절률이 공기와 같아야 하는 것이다.인간의 눈에는 렌즈의 역할을 하는 수정체가 있다. 수정체는 크리스탈린(Crystalline)이라는 투명한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수정체의 굴절률은 물보다 아주 약간 클 뿐이다. 한편 각막과 유리체의 굴절률은 물과 같다. 공기 속을 날아온 빛은 수정체에서 굴절되어 망막 위의 세포에 상을 만드는데(빛을 흡수해 밝기의 신호와 색의 신호를 뇌에 전달한다), 만약 수정체 등의 굴절률이 공기와 같아지면 빛은 수정체와 망막 부분을 그대로 통과해버린다. 어떤 물체에서 반사된 빛이 눈으로 들어와도 눈은 물체의 모습을 인식하지 못한다는 말이다. 그러므로 설령 웰스가 쓴 소설의 주인공과 같은 투명인간이 된다 해도 매우 치명적인 약점을 지닌 투명인간이 되고 말 것이다. - 중에서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무게’라는 말을 사용할 때는 질량을 의미하는 경우도 있고 힘을 의미하는 경우(물체가 받는 중력의 크기)도 있으며 어느 쪽이든 상관없는 경우도 있다.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에서는 ‘무게’를 질량의 의미로 사용했지만, 중학교 이후의 과학 교과서에서는 ‘물체가 받는 중력의 크기’라는 의미로 사용했다.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때의 의미와 다르므로 혼란을 피하기 위해서는 모호한 ‘무게’ 대신 질량과 중량을 사용할 것을 권한다. 질량은 물체가 지니고 있는 어디에서나 변하지 않는 양이다. 단위는 그램(g)이나 킬로그램(kg) 등이다. 질량이 100g인 물체는 어디에서나 100g이며, 지구상이든 우주선 안에서든 변하지 않는다. 어떤 사람의 몸무게, 즉 질량으로 50kg이라면 우주선 안이나 달에서도 50kg이다. 몸을 구성하고 있는 원자의 수와 종류는 변하지 않으므로 질량은 어디에서나 똑같은 것이다. - 중에서
어떻게 배울 것인가
비즈니스북 / 존 맥스웰 글, 박산호 옮김 / 2014.01.15
15,000원 ⟶ 13,500원(10% off)

비즈니스북소설,일반존 맥스웰 글, 박산호 옮김
30년 넘게 500만 명이 넘는 글로벌 리더들의 멘토이자 리더십의 대가로 자리 잡아온 존 맥스웰이 <사람은 무엇으로 성장하는가>에서 ‘성장’이라는 잠재된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했다면 이 책에서는 ‘배움’을 통해 멈추지 않는 성장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책은 살면서 겪는 좌절과 고난을 ‘배움’을 통해 긍정적인 경험으로 바꿀 수 있는 도구와 마음가짐을 갖도록 하는 책이다. 실패를 많이 해보라고 하지만 그 경험이 무조건 성공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그것을 통해 배우고 다시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을 만드는 것이다. 그것을 온전하게 자신의 것으로 만들 때, 시련의 시간은 위대한 경험으로 바뀌고 이는 살면서 필요한 ‘지혜’가 되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배움의 기본적인 정신인 겸손, 배움과 성장의 토대를 위한 현실 직시, 자기 삶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필요한 책임감, 자기혁신을 위한 학습 능력 등 계속해서 ‘배우는 사람’이 될 수 있는 11가지 로드맵을 제시한다. 어지러운 세상에서 흔들리지 않는 자기만의 중심을 갖추고 한 단계씩 성장해나갈 수 있을 때 비로소 올바른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고 이기는 것보다 중요한 것이 ‘배우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책이다.추천의 글_ 삶은 배움의 연속이다 제1장. 사람은 어떻게 성장하는가_ 배움, 성장의 원동력 사상 최악의 실수|실패에 대한 냉정한 평가|실패의 상처가 오래가는 이유 |실패가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것들 제2장. 틀렸다고 인정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_ 겸손, 배움의 정신 추락 이전에 자존심이 있었다|겸손하기 때문에 최고가 된다|겸손의 승리를 도와야 하는 이유|겸손이란 배우고자 하는 정신이다 제3장. 현실을 냉정하게 바라볼 수 있는 용기를 가져라_ 현실, 배움의 토대 추악한 현실이 모습을 드러내다|홀로 살아남은 아이|실패를 극복하는 성장의 토대|삶이 제시하는 세 가지 현실|그렇지 않아도 힘든 인생, 더 힘들게 하지 마라 제4장. 당신은 당신이 하는 모든 선택에 책임을 질 수 있는 사람인가_ 책임감, 배움의 단계 천상의 목소리|꿈에서 악몽으로|마지막 기회를 날려버리다|책임을 지지 않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나게 되는가|책임지는 걸 배워라 제5장. 과거의 자신보다 나아지기 위해 의도적으로 노력해라_ 향상, 배움의 핵심 노력을 절약하는 방법은 없다|당신은 실패에 어떻게 반응하는가|성공한 사람들의 DNA|의도적인 개선을 하라 제6장. 기대하는 삶을 살라_ 희망, 배움의 동기 희망은 배움에 대한 동기이다|희망을 소유하는 세 개의 열쇠|당신이 가진 것에 초점을 맞춰라|희망은 반드시 열매를 맺는다|희망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 제7장. 배우려는 마음가짐이 당신을 젊게 만든다_ 학습 능력, 배움의 길 학습 능력이 있는 사람들의 특징|학습 능력이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매일 해야 할 일들|배움이 있는 삶은 반드시 구원받는다 제8장. 역경이 주는 변화의 기회를 놓치지 마라_ 역경, 배움의 기폭제 열세 살 소년에게 찾아온 인생|역경과의 타협은 없다|피할 수 없는 역경이라면|역경과의 관계는 당삶의 단계마다 질문을 던져라! “나는 여기서 무엇을 배웠는가?” 500만 글로벌 리더가 뽑은 최고의 리더십 멘토 존 맥스웰! 20만 독자들의 선택을 받은 《사람은 무엇으로 성장하는가》에 이은 두 번째 기적의 성장 프로젝트! 말콤 글래드웰과 함께 아마존이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저자, 존 맥스웰이 던지는 단 한 가지 질문, 《어떻게 배울 것인가》 30년 넘게 500만 명이 넘는 글로벌 리더들의 멘토이자 리더십의 대가로 자리 잡아온 존 맥스웰이 《사람은 무엇으로 성장하는가》에서 ‘성장’이라는 잠재된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했다면 《어떻게 배울 것인가》는 ‘배움’을 통해 멈추지 않는 성장에 대해 이야기한다. 우리가 학교에서 배우는 것은 살면서 필요한 기본적인 도구로, 진짜 세상에서는 이러한 ‘지식’만으로는 감당하기 힘든 시련들이 수시로 닥친다. 이럴 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역경을 제대로 껴안을 때 사람은 한 번 더 성장한다! 《어떻게 배울 것인가》는 살면서 겪는 좌절과 고난을 ‘배움’을 통해 긍정적인 경험으로 바꿀 수 있는 도구와 마음가짐을 갖도록 하는 책이다. 실패를 많이 해보라고 하지만 그 경험이 무조건 성공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그것을 통해 배우고 다시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을 만드는 것이다. 그것을 온전하게 자신의 것으로 만들 때, 시련의 시간은 위대한 경험으로 바뀌고 이는 살면서 필요한 ‘지혜’가 되는 것이다. 존 맥스웰은 이 책에서 배움의 기본적인 정신인 겸손, 배움과 성장의 토대를 위한 현실 직시, 자기 삶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필요한 책임감, 자기혁신을 위한 학습 능력 등 계속해서 ‘배우는 사람’이 될 수 있는 11가지 로드맵을 제시한다. 어지러운 세상에서 흔들리지 않는 자기만의 중심을 갖추고 한 단계씩 성장해나갈 수 있을 때 비로소 올바른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고 이기는 것보다 중요한 것이 ‘배우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책이다.
빼빼로 프렌즈와 함께하는 재즈 소곡집 : EASY
삼호ETM / 삼호ETM 콘텐츠기획개발부 (엮은이) / 2021.11.05
7,000원 ⟶ 6,300원(10% off)

삼호ETM소설,일반삼호ETM 콘텐츠기획개발부 (엮은이)
조셉 머피 부의 초월자
다산북스 / 조셉 머피 (지은이), 조율리 (옮긴이) / 2022.10.19
22,000원 ⟶ 19,800원(10% off)

다산북스소설,일반조셉 머피 (지은이), 조율리 (옮긴이)
‘잠재의식의 아버지’라고 불리며 잠재의식을 활용한 다양한 기법의 선구자로 평가되고, 20세기 중반에 가장 많이 팔린 작가 중 한 명으로서 ‘성공학의 대가’로 인정받는 조셉 머피 박사! 조셉 머피 박사는 신학을 비롯해 아시아의 종교와 동양 철학, 법학, 의학 등을 바탕으로 잠재의식을 분석해 성공에 이르는 방법을 깨달은 이후 이 아이디어를 수백만 명의 사람들과 나누며 그들의 성공 경험을 다시 잠재의식의 활용 기법에 도입하는 것을 반복해왔다. 이를 통해 잠재의식을 활용하는 가장 올바른 방법을 깨달을 수 있었고, 이를 다시 저술과 강연을 통해 세계 여러 나라의 사람들과 나누어왔다. 《조셉 머피 부의 초월자》는 부(富)와 잠재의식에 관한 그의 모든 지식과 통찰이 총망라된 최신 개정판으로서, 총 5권의 ‘조셉 머피 시리즈’ 중 첫 번째 책이다. 특히 이번 시리즈는 조셉 머피 재단에서 인정받은 유일한 공식 저서이며, 펭귄 위즈덤 하우스에서 출간한 10권을 각각 주제별로 묶어 재편집한 것이다. 21세기의 감성을 반영하기 위해 고전을 개정한 이번 조셉 머피 시리즈는 번역부터 편집까지 1년 이상 걸려 공들여 만든 국내 최초 완역본으로, 인생에 부가 들어오는 것을 가로막는 물질적·정신적·감정적 장벽을 극복하는 열쇠를 건네준다. 잠재의식으로 부자가 된다. 이 얼마나 달콤한 말인가. 이를 위해서는 “나는 부자다”라고 반복해서 확언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믿음의 도약’이 필요하며, 이를 이용해 잠재의식에 부를 새기기 위해서는 자신을 부자라고 ‘상상’하고 부자라고 선명하게 ‘느껴야’ 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잠재의식을 이용하는 다양한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저자의 방법은 시대와 장소를 뛰어넘고, 직업·재능·성격·나이와도 무관한 근본적인 진리를 담고 있다.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그의 메시지에 환호했고 풍요로운 삶을 손에 쥐었다. 책에는 인생의 고비에서 극적인 변화를 체험한 다양한 사람들의 생생하고 감동적인 이야기가 넘친다. 수십 년 동안 읽혀 오고 검증된 방법을 이제 나의 삶에 적용할 차례다. 잠재의식으로 나도 부자가 될 수 있다.서문: 돈에 얽매인 삶에서 해방돼 부의 초월자가 되어라 제1부 잠재의식의 힘을 깨워라 1 잠재의식에 부의 아이디어를 심어라 2 잠재의식을 재구성하라 3 부를 가져다줄 마법의 문장 4 상상력으로 잠재의식을 지배하라 5 거울 속 나에게 부의 최면을 걸어라 6 간절한 욕망은 잠재의식의 나침반이 된다 7 내가 성공할 것임을 믿어 의심치 마라 8 세상에 맞서 잠시 놓친 인생의 통제권을 되찾아라 9 생각의 주인이 되면 인생이 뜻대로 흐른다 10 긍정과 선의가 잠재의식의 힘을 키운다 11 잠재의식은 나를 통해 세상에 구현된다 12 가장 좋은 곳으로 나를 안내하는 직감의 원리 13 명상으로 정신적 배터리를 충전하라 14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하라 제2부 잠재의식 안의 보물창고를 열어라 1 가난하다는 생각이 가난을 부른다 2 부는 내 주변 곳곳에 충만하다 3 잠재의식의 지식이 부자로 안내한다 4 무한한 부를 부르는 기적적인 힘의 비밀 5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힐 만큼 생생하게 부를 느껴라 6 감정을 다스리면 부를 받을 준비가 된 것이다 7 시기와 질투는 성공을 막는 가장 큰 장애물 8 감사하는 마음은 부를 끌어당긴다 9 받고 싶은 만큼 주면 더 크게 돌아온다 10 성공을 원할수록 크게 성공하는 증가의 법칙 11 스스로 일어나는 자가 부자가 된다 12 말의 힘으로 부의 기적을 일으키다 13 침묵 속에서 부의 근원을 발견하다 14 기적은 믿음의 결과일 뿐이다 제3부 지금 이 순간, 부자라 생각하라 1 마음속 금광으로 아들을 의사로 키운 광부 이야기 2 전재산 5달러를 다 쓰고 새 인생을 찾은 싱글맘 이야기 3 꿈을 종이에 적어서 가지고 다니던 청년 이야기 4 돈에 대한 생각을 바꿔 부자가 된 작가 이야기 5 증가의 법칙을 이용해 1달러로 비행장을 산 조종사 이야기 6 생생한 상상력으로 자전거를 선물 받은 소녀 이야기 7 싸우지 않고 이기는 법을 깨달은 은행가 이야기 8 잠재의식으로 재능을 찾고 이직에 성공한 실직자 이야기 9 선택의 힘을 깨달은 알코올 중독자 이야기 10 시험 스트레스와 불안을 이겨낸 대학생 이야기 11 아침 확언으로 아이들의 자존감을 키워준 교사 이야기 12 마법의 시간에 확언해 부와 성공을 거머쥔 사업가 이야기 13 침묵의 힘으로 수백만 달러의 매출을 올린 사업가 이야기 14 잠재의식을 통해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달은 남성 이야기 15 돈 때문에 우정을 잃고 싶지 않았던 의사 이야기 16 유전병을 앓고 있다고 믿었던 입양아 이야기 17 치유사의 기적을 경험했으나 완치되지 못한 환자 이야기 18 직감을 믿고 꿈의 직장을 거절한 여성 이야기 19 지금 당장 부의 초월자가 되는 우리의 이야기 부록1: 사례로 검증받은 부의 확언 73 부록2: 부·성공·인간관계·건강을 위한 확언 저자 소개“책이 찢어질 정도로 매일 읽고 또 읽었다!” 60년간 읽혀 온 1% 부자들의 베스트셀러! ‘잠재의식의 아버지’ ‘성공학의 대가’ ‘부의 인도자’ 조셉 머피가 드디어 돌아왔다! ★★★ 전 세계 17개국 번역, 시리즈 누계 수백만 부 판매! ★★★ ★★★ 60년간 읽혀 온 역사상 가장 뛰어난 자기계발서 시리즈 ★★★ ★★★ 조셉 머피 재단이 인정한 유일한 공식 시리즈의 국내 최초 완역본! ★★★ ★★★ 실제 사례로 증명된 ‘부의 확언’ 73개 수록! ★★★ 20세기 중반에 가장 많이 팔린 작가, 조셉 머피! 60여 년 전 부와 잠재의식의 관계를 세상에 알린 ‘자기계발의 고전’으로 돌아오다! 조셉 머피 박사는 잠재의식의 힘을 믿고 이해하며 실천한 대표적인 성공학의 구루로 데일 카네기, 나폴레온 힐의 정신적 계승자이자 토니 로빈스, 지그 지글러, 얼 나이팅게일 등 동시대 자기계발서 작가들의 선구자다. 1963년 첫 출간된 그의 대표작 《잠재의식의 힘(The Power of Your Subconscious Mind)》은 전 세계 17개국에 번역되었으며, 30여 권의 넘는 그의 책들은 수백만 부가 팔려 20세기 중반에 가장 많이 팔린 작가 중 한 명으로 평가된다. 이번에 발간되는 한국어역 조셉 머피 시리즈(총 5권)는 조셉 머피 재단에서 인정받은 유일한 공식 저서로서, 펭귄 위즈덤 하우스에서 출간한 10권을 각각 주제별로 묶어 5권으로 새롭게 재편집한 것이다. ‘잠재의식의 아버지’라 불리며 잠재의식을 활용한 다양한 기법의 선구자로 알려진 저자의 대표작들을 총망라한 이번 시리즈는 1년 이상의 준비 기간을 거쳐 한국 독자에게 차례차례 선보일 예정이다. 조셉 머피 시리즈에서 첫 번째로 발간되는 《조셉 머피 부의 초월자》는 《잠재의식으로 부자 되기(Grow Rich with the Power of Your Subconscious Mind)》 《부자가 될 수 있는 무한한 힘(Your Infinite Power to Be Rich)》 《부자라 생각하라(Think Yourself Rich)》 등 3권을 합본한 책으로, 잠재의식을 활용해 어떻게 내 인생에 부를 끌어들일 수 있는지 그 방법과 사례들을 알려준다. 60년 전에 출간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잠재의식의 힘을 일깨워주었던 그의 책들은 시대와 장소를 뛰어넘고, 직업·재능·성격·나이와도 무관한 근본적인 진리를 담고 있다.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그의 메시지에 환호했고 풍요로운 삶을 손에 쥐었다. 특히 이 책은 조셉 머피를 처음 접하는 독자들을 위해 좀 더 알 기 쉽게 잠재의식의 다양한 활용법과 사례를 전하고 있는 최신 개정판이다. “나는 부자다”라는 말만으로는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다! 확언 100번 쓰기로도 안 되던 인생에 돈이 흘러넘치게 하는 잠재의식의 비밀을 풀다! 조셉 머피 박사는 부를 거머쥐고 성공을 이루기 위해서는 머리(현재의식의 생각), 심장(잠재의식의 감정), 손(행동) 이렇게 세 가지가 조화로워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중 생각과 행동은 이미 우리가 성공에 필요한 요소로서 그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잠재의식과 감정에 대해서는 그 중요성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다. 《조셉 머피 부의 초월자》는 의식적인 사고방식의 근원이 되는 잠재의식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책이다. 그리고 잠재의식의 힘을 끌어올릴 수 있는 긍정적인 감정의 중요성에 대해서 알려주는 책이다. 지금과는 다른 경험을 하고 싶고 주변 상황을 바꾸고 싶다면 잠재의식에 소망을 새기고, 잠재의식이 나의 소망을 이루어줄 것임을 믿어야 한다. 잠재의식에 소망을 새기는 방법으로 가장 잘 알려진 것이 바로 ‘확언’이다. 원하는 것을 100번씩 혹은 100일 동안 꾸준히 쓰거나 말하는 방법은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정말 확언을 100번 쓰는 것만으로 우리가 원하는 것이 이루어질까? 조셉 머피는 단순히 반복해서 확언하는 것으로는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없다고 단언한다. 잠재의식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세 가지다. 잠재의식에 원하는 것을 명확하게 전달할 ‘상상력’,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잠재의식을 움직일 동력이 되는 ‘긍정적인 감정’, 마지막으로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다는 확신, 즉 ‘믿음의 도약’이다. 잠재의식에 부의 아이디어를 새기기 위해서는 자신을 부자라고 ‘상상’하고 부자라고 선명하게 ‘느껴야’ 한다. 그리고 이미지를 소망, 기대, 감사 등의 ‘긍정적인 감정’의 열기로 태워야 한다. 지금과는 다른 경험을 하고 싶고 주변 상황을 바꾸고 싶다면 ‘믿음의 도약’이 필요하다. 너무 어렵지 않을까 걱정할 필요도 없다. 상상력, 긍정적인 감정 그리고 믿음의 도약은 큰 노력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조셉 머피의 핵심 메시지는 모든 문제의 해결책은 바로 내 마음 안에 있다는 것이다. 더 나은 삶을 살려면 외부 환경이 아니라 먼저 마음을 바꿔야 한다. 지금의 현실을 만들어낸 운명의 주인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변화할 힘은 나의 마음속에 있으며, 잠재의식의 힘을 사용하면 더 나은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다. 이 책은 그 방법을 알려준다. “드디어 돈에 얽매이던 삶에서 해방됐다!” 부의 비밀은 지금 하는 생각에 달려 있다! 당신의 잠재의식 속 통장 잔고는 얼마인가? 제1부에서는 상상력, 긍정적인 감정, 믿음의 도약으로 어떻게 잠재의식을 활용할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제2부에서는 잠재의식을 활용해 부를 끌어들이는 방법과 사례들을 들려준다. 제3부에서는 실제로 부자가 된 사람들, 잠재의식으로 환경을 바꾸고 마음을 치유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마지막으로 그들이 실제로 활용한 확언들을 부록으로 실었고, 부·성공·인간관계·건강에 도움이 될 조셉 머피 박사의 추천 확언도 실었다. 특히 이 책에는 조셉 머피 박사가 만나고 도움을 준 100여 가지의 사례가 실려 있어 잠재의식을 얼마나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지, 이를 통해 얼마나 극적인 변화를 겪을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그중 하루 벌어 하루 먹고살기도 힘든 생활을 하던 광부가 아들을 의사로 키울 수 있었던 감동적인 이야기는 잠재의식의 진정한 힘을 오롯이 보여준다. 광부의 아들이 하루는 아버지에게 의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그 말을 들은 광부는 아들에게 자식의 미래를 위해 돈을 모아두고 있었음을 고백했다. 하지만 당장 그 돈을 꺼내 쓰는 건 너무 아까우니 의사가 되기 전까지는 목돈을 남겨두자고 제안했다. 아들은 아버지의 마음에 큰 감사를 느끼며 의대를 졸업하기 전까지는 절대 그 돈을 쓰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아들은 의대에 합격한 후 아버지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학비를 벌면서 결국 무사히 의사가 되었다. 아들의 대학 졸업을 앞두고 광부는 아들에게 진실을 알렸다. 사실 광부에게는 단 한 푼의 적금도 없었다. 그럼에도 광부는 아들에게 의사가 될 만큼의 돈이 있다는 ‘느낌’을 주고 싶었다. 그리고 아들은 아버지의 바람대로 자신의 이름으로 된 통장에 많은 돈이 있음을 항상 느끼며, 용기와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 진짜 있다고 믿었던 마음속 통장이 바로 아들이 학업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면서도 무사히 의대를 졸업하고 의사가 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이었다. 잠재의식은 내 마음속에 있는 거액의 통장이다. 이 통장의 돈은 아무리 꺼내 써도 잔액이 0이 되지 않는다. 이것을 마음에 지니고 있으면서 항상 꺼내 쓰는 것과 아닌 것의 차이는 인생을 뒤바꿀 만큼 큰 차이를 가진다. 그것을 쓸 것인가, 그대로 썩혀 둘 것인가는 당신이 마음먹기에 달렸다. 이 책을 통해 잠재의식이라는 거액의 통장에서 돈을 꺼내 쓰는 다양한 방법을 알아보자. 우리도 잠재의식으로 부자가 될 수 있다. 우리 안의 마음은 하나이지만, 각기 다른 특징과 기능을 지닌 두 부분으로 나뉜다. 이를 여기서는 ‘현재의식(conscious)’과 ‘(잠재의식subconscious)’이라고 다르게 부른다. 물론 다른 말로 대체해도 관계없다. 마음의 이중성을 인식하는 게 중요하다.잠재의식은 ‘작용과 반작용’의 보편적인 법칙에 따른다. 먼저 일어나는 ‘작용’이 현재의식의 생각이라면, ‘반작용’은 생각의 본질에 맞게 잠재의식으로부터 나오는 응답이다. 현재의식의 생각은 무한한 지성과 지혜, 생명력, 에너지가 잠재의식에서 외부 세계로 흘러나오는 통로다. 잠재의식 속 지성과 지혜, 생명력과 에너지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흐를 수 있도록 통로의 방향을 정해 주면 무한한 에너지가 나에게 돌아와 이득을 안겨 준다. 이것이 잠재의식이 만들어 내는 기적이다._<제1부 잠재의식의 힘을 깨워라> 많은 사람이 실제로 재물이 많아야만 부유함을 느낄 수 있다고 착각한다. 사실은 정반대다. 부유하다고 느낄 때만 부를 끌어들인다. 돈이 들어오기를 기다리거나 바라는 것은 함정이다. 먼저 믿음의 도약을 해야 한다. 상상한 만큼 부자가 되리라 기대하고 감사하면서 살아야 원하는 것을 끌어올 수 있다_<1 잠재의식에 부의 아이디어를 심어라>
흔들리는 초상
샘문(도서출판) / 황주석 (지은이) / 2024.01.15
10,000

샘문(도서출판)소설,일반황주석 (지은이)
황주석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제1부 빛과 어둠은 사랑이다, 제2부 잎새야 새처럼 날아라, 제3부 사랑의 간극, 제4부 사랑아 사랑아로 이루어져 있다. 시인에게 삶이란 사랑을 이루어 가는 과정인 것 같다. 그러기에 시인의 시편들은 기다림, 고독, 그리움, 꿈과 현실 사이, 세상과 자아와의 길항 등이 주조를 이룬다. 사랑은 남녀 간, 에로스의 사랑, 관계적인 필리아의 사랑, 헌신적인 아가페의 사랑이 있다. 시인은 보통의 한국 사회의 남성들이 겪는 경험들에서 이러한 다양한 유의 사랑을 경험하는 가운데 그의 시를 생출하고 있다. 시인에 의하면 사랑은 빛으로도 어둠으로도 드러낼 수 있는 그 무엇이라고 한다. 사랑은 빛과 어둠의 양면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시인은 인식하는 듯하다. 이 의미는 사랑이 빛만의 세게도 아니고 어둠만의 세계도 아니며 양자를 포함하는 세계라는 걸 말한다.여는 글 / 황주석 … 4 구도에 이르는 되새김질과 자아 성찰 / 심종숙 … 7 제1부 빛과 어둠은 사랑이다 치유 / 24 일심一心 / 25 운명의 운율 / 26 빛과 어둠은 사랑이다 / 27 삶의 물음표 / 28 밀주 / 30 삭풍 / 31 물의 추억 / 32 마음의 눈으로 세상을 보다 / 33 생동의 봄 / 34 문자 피싱 / 36 AI의 동행 / 38 핏줄의 여명 / 39 꿈과 현실 사이 / 40 홍수련紅水蓮 / 41 술의 찬가 / 42 광고의 욕망 / 43 혹독한 인생 독백 / 44 삶 / 46 제2부 잎새야 새처럼 날아라 가을 단상 / 48 능소화 / 49 생일 / 50 잎새야 새처럼 날아라 / 51 한 번 더 피는 꽃 / 52 찔레꽃 피는 길 / 53 내리사랑 / 54 가을이 커가는 소리 / 55 가을 맛 / 56 사랑꾼 / 57 깊은 밤, 연민 / 58 세월아, 아느냐? / 59 짝사랑 / 60 가을은 가고 / 61 야속하니 보고 싶다 / 62 사랑의 간극間極 / 63 아버지, 어머니 또 만나요 / 64 내 부모 별나라 가신 후 / 65 꿈속의 사유 / 66 사랑아 사랑아 / 67 가을, 그대가 떠나도 / 68 누옥연가陋屋戀歌 / 69 환상 아닌, 사랑이야 / 70 꽃들의 노래 / 71 미친 사랑 / 72 이슬꽃 피는 밤 / 74 제3부 흔들리는 초상 인류의 치부, 쓰레기장 / 76 시각의 차 / 77 적응 / 78 신호등 / 79 다시, 한 번만 / 80 흔들리는 초상 / 81 순응하는 아픔 / 82 가위바위보 / 83 행복의 부호 / 84 5% / 85 오늘 / 86 시민의 지팡이 / 87 별을 치는 심산유곡 / 88 은둔자, 얼음가시 바람 / 89 한가위 / 90 어둠에 피는 무지개 / 91 불타는 단풍 / 92 생명의 부호, 씨앗 / 93 유전자 코드 / 94 거친 고독 / 95 기다리는 정조貞操 / 96 빛들의 광란 / 97 포용의 시대 / 98 천하장사 가족 / 99 둥지 / 100 제4부 세월아 청춘아 더디 가자 원점 / 102 노을의 회한 / 103 세월아 청춘아 더디 가자 / 105 진실을 말해요 / 106 최고의 날 / 107 어차피 인생이란 / 108 안녕安寜 / 109 마음의 힘 / 110 춘화지교春花之交 / 111 철든 진갑 / 112 욕실 풍경 / 113 아버지와 아들 / 114 풍요의 계절, 가을 / 115 하루 동안에 / 116 혼자는 외로워 / 117 얼과 정체성 / 118 아프다오 / 120 전역하던 날 / 121 그녀의 낌새 / 122 수선화 / 123 청춘 / 124 풍경 / 125평설 구도에 이르는 되새김질과 자아 성찰 - 심종숙(시인, 교수, 문학박사, 문학평론가) 황주석 시인의 두 번째 시집 <흔들리는 초상>은 제1부 빛과 어둠은 사랑이다, 제2부 잎새야 새처럼 날아라, 제3부 사랑의 간극, 제4부 사랑아 사랑아로 이루어져 있다. 시인에게 삶이란 사랑을 이루어 가는 과정인 것 같다. 그러기에 시인의 시편들은 기다림, 고독, 그리움, 꿈과 현실 사이, 세상과 자아와의 길항 등이 주조를 이룬다. 사랑은 남녀 간, 에로스의 사랑, 관계적인 필리아의 사랑, 헌신적인 아가페의 사랑이 있다. 시인은 보통의 한국 사회의 남성들이 겪는 경험들에서 이러한 다양한 유의 사랑을 경험하는 가운데 그의 시를 생출하고 있다. 시인에 의하면 사랑은 빛으로도 어둠으로도 드러낼 수 있는 그 무엇이라고 한다. 사랑은 빛과 어둠의 양면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시인은 인식하는 듯하다. 이 의미는 사랑이 빛만의 세게도 아니고 어둠만의 세계도 아니며 양자를 포함하는 세계라는 걸 말한다. 사랑은 존재적이면서도 실천적인 행동이다. 시인은 이 사회에서 부딪쳤던 현실에서 어둠을 직면하고 빛으로 나아가고자 하였다. 어둠이 어둠만으로 있지 않고 옮겨가서 빛으로 나아가는 과정이 사랑의 여정이라는 것을 시인은 시편들에서 잘 보여주고 있다. 거기에는 비움으로만이 얻어진다는 것을 시인은 깨달은 듯하다. 무욕과 비움은 「누옥 연가」에서 보여준바 다시 사랑의 표상인 시인의 오래된 집으로 향한다. 욕망이 강할 때 집은 멀어지고 사람들과도 이해관계나 비끄러짐으로 인해 상처받기도 하였으나 욕망을 비우고 무욕에 들어가고자 할 때 모든 존재와는 비끄러지지 않고 화해와 자비심의 도량이 생겨나고 그 마음은 오래된 누옥에 자신의 몸을 누인다. 황주석 시인의 <흔들리는 초상>은 그 과정을 잘 보여주고 있다. 흔들리는 자아상을 바라보는 시인은 내면을 응시하면서 고요히 지켜봐 온 결과 그 결실을 시로 생출하게 되었다. 존재가 지니는 근원적인 고독은 존재가 지니는 불완전성에서 오기 때문에 시인은 이 부정적인 감정들로부터 충만 된 꿈과 희망을 찾고자 하는데 그것은 현실의 결핍을 메우려는 처절한 몸짓이며 일생을 통하여 행해져 온 것임을 그의 시는 보여주고 있다. 일심으로 그것을 추구하는 시인은 그 과정에서 불화했던 존재들과의 관계에서 발생한 상처를 시로 표현하고 자신을 성찰함으로써 치유하고 있다. 존재의 무거움에서 가벼움으로 이동하는 시인의 자아는 항구하게 운동하고 있다. 변화 속에서 이어지는 시의 집은 계속하여 만들어지고 비워진 영혼은 가벼워지고 있다. 그에게 고독의 짐이 가져다준 결실은 무엇인가 하면 언어의 집이다. 그는 그만큼 자신의 마음을 단속하여 인내와 기다림의 과정속에서 있고자 하였다. 나의 마음 내 안에서 착하게 바깥세상 튀어나와 보고 알고 듣고 알고 멋대로 돌아칠까 염려되오 나의 사랑 내 속에서 참된 사랑 넓은 세상 몰래 나와 자유롭게 쏘다니다 진실함을 잊을까 걱정되오 나의 마음 나의 사랑 속에 모습 밖에 모습 언제까지 한결같이 언제 봐도 하나같이 한마음으로 살아가리라 - 「일심 一心」 전문 시인은 시를 쓰면서 어떻게 마음을 지켜온 것일까? 시인은 자기 멋대로 방만해지거나 아집과 아만심을 휘두를까, 걱정이고 자유롭게 쏘다니다 진실함을 잊을까 걱정이다. 또 안과 밖이 언제나 한결같이 한마음으로 살아가길 원한다. 만용은 자만심이 극대화되어 생기는 심리적 현상이다. 자기를 남보다 못하게 여기는 마음은 겸손이고 겸허이다. 이는 만용과 반대이다. 세상에 묻혀 살다가 진실함을 잊어버리고 기만과 위선의 가면을 쓰게 될까봐 걱정이다. 진실함 앞에서는 자기기만의 가면을 벗게 된다. 스스로 기만에 빠져 끝없이 거짓과 위선, 변명과 허위, 허영과 허세에 물드는 것을 시인은 경계한다. 참다운 존재에 닿으려면 진실한 존재일 때 그것이 가능하다. 자기기만을 하지 않는 것이야말로 진실과 함께한 용감한 사람이다. 그리고 안과 바깥은 모습이 혼연일체가 되고 언제나 한결같은 한마음으로 살아가고자 시인은 다짐한다. 이 시는 3연으로 구성되어 있고 표리부동한 삶의 자세를 견지하고자 하는 시인의 마음을 담은 시로서 시인의 의지를 보여주는 시라고 할 수 있다. 「삭풍」에는 삶의 돌부리나 복병을 겨울의 매서운 바람에 비유하여 시인은 긴 인생길에서 삭풍과 같은 현실, 시인을 울게 하거나 상처 나게 했던 삶을 성찰하였다. 우리 집 창문 틈에 그가 숨어있다네 이불 가린 틈 사이로 비밀 전사처럼 찾아오네 차갑고 음산한 기운이 우리 집 창틈에 숨어있다네 가을바람 단풍 바람은 붉게 물들어서 보이지만 비밀스러운 그는 눈에 보이지 않는 유령처럼 떠도네 때로는 정체를 드러내기도 하는 하얀 눈보라 휘몰아오는 흰 유령 같은 칼바람 칠흑 속에서 옷을 벗기는 칼 치는 소리 나목들이 처절하게 울부짖는 소리 겨울밤 유령의 소리 - 「삭풍」 전문 이 시에서 「삭풍」은 그, 비밀 전사, 유령으로 비유하여 집을 공격하는 대상이다. 집은 그에게 안온함과 사랑, 추억을 간직하고 자신을 성장하게 해준 거처였다. 이 집을 노략질하는 삭풍은 시인에게 집이 주는 평화와 사랑을 방해하는 어떤 것이다. 성장하여 사회생활을 하면서 간난신고를 겪어온 시인은 더욱 이 평화와 사랑이 머문 집이 그리움의 대상이 되었다. 이 시는 시인의 심리상태를 잘 나타내어 주며 시인은 집을 지키기 위해서 일생을 바쳐온 삶을 투영하고 있다. 추억이 흔들린다 잔잔하던 물결 속에 파동이 일어 멀미 하나 보다 부모님과 함께하던 순간 넘쳐 넘쳐서 사라지네 낙엽이 바람 잃어버리고 떠내려가듯 힘없이 멀어져만 간다 보내기 싫은 모습 아쉬움과 안타까움, 가득히 남긴 채 동화책 속에 주인공들처럼 할아버지 할머니의 기억 속으로 깨끗이 비워지려 하네 보고 싶을수록 점점 더 멀어져 놓아주기 싫은데 잡으려 하면 할수록 흔들리네 나마저 추억에 업힌 채로 엉금엉금 기어가다가 세월 속 티끌처럼 생각조차 잊어버릴까? - 「흔들리는 초상」 전문 시집의 제목이자 주제 詩인 「흔들리는 초상」에서, 시인은 자신 삶의 경험을 되새김질하는 과정에서 조부모, 부모와 함께했던 가족사를 되돌아보면서 흔들리는 자아의 초상을 발견한다. 그래서 그는 “추억이 흔들린다”라고 하는 것이다. 흔들리기에 파동이 일어 멀미를 한다고 생각하였다. 가족사를 되새김질해 보면 누구나 시인이 느끼는 이런 감정들이 일어나곤 한다. 그러나 그 가족은 나의 집이고 유년이며 아련하고 슬플 수도, 그리울 수도 있으며 아쉬움과 안타까움으로 바라볼수록 덧칠되고 있는 자신의 흔들리는 초상이다. 집은 곧 둥지이며 집에 관한 시편들로는 「유전자 코드」, 「아버지와 아들」, 「천하장사 가족」, 「전역하던 날」, 「누옥」, 「내 부모 가신 후」 등이다. 「둥지」에는 혈연으로 이루어진 집이 교회당이나 사원과 같은 영의 집으로 확장되고 있다. 집이나 교회당과 같은 둥지에 인간들은 모여서 불을 밝히거나 죄지은 인간들이 무슨 일을 더 하려고 욕망한다고 시인은 비판한다. 햇빛 달빛 별빛을 가려서 깜빡이며 불 밝히는 공간 하늘을 가려 땅을 가려 비바람을 막으니 집이다 타인의 영혼을 만나보는 곳 하나님을 만나서 찬양의 기도를 드리는 교회당 하늘과 지구 왜 가릴까! 이렇게도 보기 좋은데 죄지은 인간들은 또 무슨 일을 더 하려나 보다 - 「둥지」 전문 이 시에서 집이나 둥지는 비바람, 더위와 추위,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붕을 만들지만 시인에게 지붕은 하늘과 지구를 가리는 것에 지나지 않고 그렇게 가려놓고 인간들은 무슨 죄를 지으려는가 추정하고 있다. 부모가 만들어 준 평화와 사랑의 장막인 집, 그리고 성장하여, 한 사랑의 여인과 집을 만들고 가장이 된 그는 이 집을 지키기 위하여 세파에 시달리면서도 혼신을 다해 온 것이다. 이 시 한 편으로도 시인 황주석이 지키고 잃지 않으려 했던 것이 무엇이었는지 잘 알 수 있다. 또 그 집에는 그 옛날 당국의 심한 통제로 삶의 애환을 풀어주는 농주나 정월이나 보름에 기운을 복돋아 주고 잔칫날에 흥을 돋워 주었던 술도 몰래 빚었던 추억을 소환한다. 먹다 남은 식은 밥 먹지 못하는 밥 버리면은 죄를 받는다며 누룩곰팡이 거미줄로 동여 감아 아랫목 구들장에 목화솜 이불 덮어 버섯꽃을 활짝 피웠지 기다리는 세월 더디게도 갔지만 흐르는 세월에 바람처럼 물처럼 부글부글 소리 내어 통곡하더라 상큼한 술내 즐거운 향 한방이 가득 찰 때 사카린 퐁당 던져 넣고 새끼손가락으로 맛을 보시면 눈웃음 속에서 주름꽃이 피셨지 할매가 건네주신 박 바가지 품에서 요요히 유혹하는 그녀와 한바탕 질탕하게 입맞춤을 하고 나면 족히 한나절 몽롱했었지 - 「밀주」 전문 술은 우리네 이웃들에게 서로의 마음을 열게 하고 흉금을 털어놓게도 하며 잔치에 흥을 돋워 주고 농사철에는 농부들의 수고를 위로해 주었다. 이 시는 시를 표현하는 솜씨를 잘 보여주는 시편이라고 생각한다. “기다리는 세월 더디게도 갔지만/흐르는 세월에 바람처럼 물처럼/부글부글 소리 내어 통곡하더라”는 가난한 이웃들이 해마다 수확 철의 희망을 안고 어려움을 견디는 농번기의 고난을 노래했다. 그러나 시간은 흐르고 그 속에서 뜻대로 안 되어 어려웠던 때의 마음을 술이 익어가는 변화에 비유하였다. 부글부글 끓는 감정을 소리 내어 통곡함으로써 마음의 고통을 승화시키듯이 술은 익으면서 승화된다. 고통의 나날을 위로하고 달래주며 이웃끼리 닫았던 마음을 열어주어 서로 교감하고 소통하게 하는 묘약 같은 술은 시인에게 “유혹하는 그녀”로 한바탕 사랑의 입맞춤을 하고 몽롱한 환희에 젖게 하는 여인이 되었다. 밥 → 누룩곰팡이, 버섯꽃 → 술 → 여인으로 변화하는 시상의 전개는 읽는 이로 하여금 밀주를 담아 먹던 술 익는 마을의 농촌을 생각하게 한다. 가난하고 어려웠던 시절이지만 집 집마다 밀주를 담아 이웃들과 나누어 먹고 삶의 어려움을 극복했던 우리네 이웃 공동체가 시인은 그리운 것이다. 이 시는 그 시절로 우리들을 데려간다. 산업화와 도시화의 그늘에 삭막해지고 자본주의의 전횡이 가져온 물신 만연의 풍조가 인간성 상실을 가져오고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것을 빼앗아 간 시대에 시인은 공동체를 소환하려 하였다. 술 익는 마을의 정겨움은 우리가 잃었던 소중한 것이 있었던 시절이었고 시인은 그것을 그리워하는 것이다. 가난하였지만 이웃과 함께 희노애락을 함께 했던 공동체에서 자랐던 생명감은 바로 사랑이었다. 가족과 이웃에 대한 사랑이 있었던 곳이다. 마지막 연에 보여주는 이성 간의 에로스적 애로티시즘은 시인이 표현하는 생의 청춘이나 환희이다. 인간이 성숙하여, 한 남자와 여자가 부모를 떠나 둘이 한 몸이 되어 이루는 집은 구약성경 창세기에 에덴동산의 아담과 하와의 전형에서 인간의 생명과 탄생으로 확장된다. 이런 유의 시편은 「능소화」, 「홍수련紅水蓮」, 「수선화」, 「누옥 연가」 등의 계열이며 시인의 시선이 꽃에 집중되는 이유는 꽃이 여성, 생명의 상징이기 때문이다. 빗물에 갇힌 늪에 참된 물만 삼키고 개구리밥 먹고사는 연못 속에 유일한 물의 꽃 황토물 수없이 되새김질 물 맑은 호숫가에 여름 하늘 연잎 가득한 그림자 바람결에 수줍어라 깨끗한 핏물 취하고 곧은 핏줄 맥 따라 피어나는 홍수련, 연못녀를 사랑하는 윤슬 깊은 산속 응달 저수지에 연잎에 그렁그렁한 물방울 꽃구경 몰려와 미끄럼 탄다 - 「홍수련紅水蓮」 전문 이 시에서는 연못의 물을 먹고 자란 청초한 홍수련과 연못의 물결, 물방울은 홍수련을 사랑하는 사물들이다. 연꽃이 고여있는 연못의 더러운 물을 먹고 자라도 청초한 꽃을 피우듯이 세상의 오탁 속에서도 “황토물 수없이 되새김질”하고 “참된 물”로 걸러서 먹고 자란 홍수련꽃에서 시인은 인간이 도달해야 할 이상을 감득한 것 같다. “깨끗한 핏물 취하고/ 곧은 핏줄 맥 따라/피어나는 홍수련”으로 상찬하는 것도 그 이유이다. 붉은 연꽃은 불교적으로 만다라화로 흰 연꽃인 만수 사화와 더불어 부처가 법을 설파할 때 내리는 법우法雨였다. 법우는 곧 부처의 자비이다. 황토물을 되새김질하는 홍수련은 곧 시인이 시를 추구하는 길의 모습을 비유하였다. 시의 도라 하지 않았던가! 시를 쓰면서 자신의 인격을 도야해 나가는 길, 무상도無上道에 이르는 길, 선서善逝에 이르는 길은 바로 황토물을 수없이 되새김질하여 참된 물(감로수)을 먹고 피어나는 연꽃처럼 인간이 변화되는 길이다. 즉 해탈과 무아로서 부처가 되는 길이다. 이는 자연의 이치와 불법의 이치에 순응, 즉 따라서 살아가는 것에서 가능해지는 경지이다. “깨끗한 핏물 취하고/ 곧은 핏줄 맥을 따라/ 피어나는 홍수련”은 바로 이 경지에 이르기 위해 심오하게 수행하는 길이다. 청초하고 아름답게 피어나는 연꽃을 통해 무아 즉 니르바나의 경지에 이르는 것을 암유하는 시구절이다. 이로써 영롱해진 시인의 영혼은 「이슬꽃 피는 밤」에서 천상의 이미지들을 통하여 나타나고 있다. 큰 별 하나 반짝반짝 어두운 밤하늘에 어느새 그려보는 사랑스러운 얼굴 작은 별들 찾아와 은하수 물결 하늘에 수를 놓고 구름 쫓아 흘러가는 별 애타는 마음 그지없어라 빛을 잃은 흰 구름 캄캄한 밤에 밝아오는 새벽하늘 임을 찾아서 영롱한 이슬꽃 물고 별을 그린다 - 「이슬꽃 피는 밤」 전문 이 詩에서 임은 단순히 사랑하는 사람만이 아니라 어떤 이상으로 도달코자 하는 대상일 것이다. 새벽하늘에 영롱한 이슬꽃을 물고 임을 찾아 별을 그리는 것이 시인의 이상일까? 임을 찾아가는 데에 영롱한 이슬꽃을 물고 가야 하는 이유는 영롱한 이슬이 그 길의 자량資糧이 되기 때문이다. 완전한 깨끗함, 순수함은 바로 정청의 경지라 했으니 청정함은 곧 높은 덕의 경지이고 임을 찾아갈 때 그 청정함이 임을 찾아갈 수 있게 하는 양식이기 때문이다. 하늘의 별은 지고의 이상으로 그 이상을 동경하고 도달하는 데에 이슬의 청정함이 요구된다. 여기에는 「순응의 아픔」에서도 이미 말했듯이 불법을 따르고 순응하는 것은 지난한 수행의 과정이 동반될 것이 노정 되어 있다. 「풍경」은 이 길을 가고 있는 시인 자신을 산사의 풍경에 비유하고 있는 절창의 시편이 아닐 수 없다. 천만겁의 세월 눈 비바람 맞으며 외지고 황량한 곳 삭아져 가는 낡은 누각 치켜올린 처마 밑에 넋 놓고 매달려 바람 따라 종을 쳐 온 산야에 메아리친다 벗을 수 없는 운명 구곡간장이 녹아내리는 안타까움으로 바람, 한 줌 쥐어 종을 친다 억겁의 세월 지르밟으며 자연의 섭리와 순리를 불립문자에 의지하며 바람 따라 살아서 종 울린다 - 「풍경」 전문 참다운 도를 구하는 길은 자연의 섭리와 순리에 의지하며 우주의 생명 바람을 따라 살아 울리는 풍경이 보여준다. 이 시는 미적 형상화 면에서나 심오한 불교사상을 담은 면에서나 깊은 세계를 축조하고 있다. 사원의 처마 끝에 달려있는 풍경은 자기로서가 아니라 완전히 자기를 비우고 바람의 힘에 맡겨 울리는 사물이다. 이렇듯 구도하는 인간은 자신을 완전히 비워낼 때 완덕에 이르고 영혼의 집에 이른다. 황주석 시인이 이르고자 하는 세계는 생명이라는 거대한 사랑의 대화합에 세계이다. 여기에서는 만상동귀의 존엄한 생명이 우주를 자재하고 있으며 그 법의 이치에 자신을 순응시킴으로서 도에 이르고자 한다. 그는 바로 그 집을 동경하면서 세밀하게 언어의 집을 끝없는 되새김질과 성찰을 통하여 지어가고 있지 않는가 생각한다. 제2시집의 <흔들리는 초상> 출간을 축하드리며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 받으시기 바라며 앞으로 더욱더 정진하셔서 문운 창대하시기를 기원드린다.
내려놓음
규장 / 이용규 글 / 200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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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장소설,일반이용규 글
삶은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고 은혜이건만 우리는 끊임없이 내 것을 주장하곤 한다. 내 생각, 내 욕심, 내 소유…. 그렇게 내 것 챙기기에만 골몰할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모든 것을 “내려놓으라”고 말씀하신다. 이때 영적인 어린아이인 우리는 내려놓으면 빼앗긴다고 생각하여 선뜻 순종하지 못한다. 그렇다면 진정 내려놓음은 무엇이고, 하나님은 왜 우리에게 내려놓으라고 하실까? 이 책에 따르면 ‘내려놓음’이란 나를 비우고 하나님으로 채우는 삶의 결단이다. 또한 하나님이 내려놓으라고 하시는 이유는 우리가 내려놓을 때 비로소 그것이 진짜 우리 것이 되기 때문이며, 하나님이 우리에게 더 좋은 것을 주시려고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몽골 광야를 선택한 하버드 박사 이용규. 현재 그는 몽골에서 아내와 두 자녀 동연, 서연과 함께 몽골 국제대학교 역사학 교수로, 몽골 이레교회의 평신도 목회자로 사역하고 있다. 그는 이 책에서 자신의 것을 내려놓게 된 과정과 그것을 내려놓은 이후에 나타난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하심에 대해 나누고 있다. 그는 미국 유학생활과 몽골 선교 사역을 통해 하나님께 하나씩 내려놓는 삶을 배워간다. 가정, 학교, 교회 등의 일상 속에서 그는 자신의 것을 비웠을 때 온전히 하나님께서 채우시는 역사를 경험한다. 그는 자신의 빈 마음을 하나님으로 채울 때 비로소 행복할 수 있다고 고백한다. 프롤로그 1부 복의 통로가 되는 광야로의 부르심 1장 하나님은 왜 내려놓으라고 하실까? _ 15 2장 믿음으로 걷는 광야의 나그네 길 _ 28 3장 광야에서 만나주신 하나님 _ 37 2부 가장 좋은 것을 붙들기 위한 내려놓음 1장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미래의 계획을 내려놓는다 _ 55 2장 텅 빈 물질 창고까지 하나님께 내려놓는다 _ 83 3장 생명과 안전에 대한 염려마저 내려놓는다 _ 118 4장 결과를 예상하는 경험과 지식을 내려놓는다 _ 134 5장 ‘죄’와 ‘판단’의 짐을 내려놓는다 _ 144 6장 명예와 인정받기의 욕구를 내려놓는다 _ 155 7장 사역의 열매를 내려놓는다 _ 175 3부 내려놓을수록 가득해지는 천국 노마드 1장 나의 길을 앞서 가시는 여호와 이레 _ 185 2장 하나님 한 분으로 만족할 때 하나님이 찾아오신다 _ 199 3장 버리고 낮춤으로써 얻게 하시는 오묘한 섭리 _ 212 4장 하나님 마음을 품을 때 보게 되는 큰 그림 _ 219 5장 하나님이 원하시는 땅에서 경험하는 하나님의 신비 _ 228 “당신이 내려놓으면 하나님이 움직이신다!” 하버드 박사 이용규가 내려놓은 것과 채움 받은 것! 이 책에서 움켜잡으면 소멸되나 내맡기면 풍성해지는 영적 비밀을 만날 수 있다! 삶은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고 은혜이건만 우리는 끊임없이 내 것을 주장하곤 한다. 내 생각, 내 욕심, 내 소유…. 그렇게 내 것 챙기기에만 골몰할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모든 것을 “내려놓으라”고 말씀하신다. 이때 영적인 어린아이인 우리는 내려놓으면 빼앗긴다고 생각하여 선뜻 순종하지 못한다. 그렇다면 진정 내려놓음은 무엇이고, 하나님은 왜 우리에게 내려놓으라고 하실까? 이 책에 따르면 ‘내려놓음’이란 나를 비우고 하나님으로 채우는 삶의 결단이다. 또한 하나님이 내려놓으라고 하시는 이유는 우리가 내려놓을 때 비로소 그것이 진짜 우리 것이 되기 때문이며, 하나님이 우리에게 더 좋은 것을 주시려고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몽골 광야를 선택한 하버드 박사 이용규. 현재 그는 몽골에서 아내와 두 자녀 동연, 서연과 함께 몽골 국제대학교 역사학 교수로, 몽골 이레교회의 평신도 목회자로 사역하고 있다. 그는 이 책에서 자신의 것을 내려놓게 된 과정과 그것을 내려놓은 이후에 나타난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하심에 대해 나누고 있다. 그는 미국 유학생활과 몽골 선교 사역을 통해 하나님께 하나씩 내려놓는 삶을 배워간다. 가정, 학교, 교회 등의 일상 속에서 그는 자신의 것을 비웠을 때 온전히 하나님께서 채우시는 역사를 경험한다. 그는 자신의 빈 마음을 하나님으로 채울 때 비로소 행복할 수 있다고 고백한다. 그가 말하는 내려놓음의 대상은 앞날의 방향과 미래 계획, 매일의 필요를 채우는 물질, 생명과 안전, 결과를 예상하는 경험과 지식, 죄와 판단의 짐, 명예와 인정받기의 욕구, 사역의 열매 등이다. 이 모든 것들을 내려놓을 때 우리는 하나님의 절묘한 때를 만날 수 있고, 공급의 근원이신 하나님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면 직접 채우심을 경험할 수 있다. 그리고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이 가장 안전한 삶이라는 것을 알 수 있으며, 나의 경험과 지식을 뛰어넘음으로써 하나님이 일하실 기회를 차단하지 않을 수 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선택한 순간 세상과 충돌하기로 선택한 것이기에 죄의 짐을 내려놓을 수 있고, 남을 판단함으로써 도리어 영적 해악을 당하지 않기 위해 판단의 짐을 내려놓을 수 있다. 또한 나의 존재는 남들의 평가가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보시는가에 달려 있다고 믿기에 명예와 인정받기의 욕구를 내려놓을 수 있으며, 성령의 검 앞에 사역의 열매를 내 것으로 누리려는 요구를 내려놓을 수 있다. 우리의 내려놓음을 통해 하나님은 다른 이들을 위한 복의 문을 여실 것이다. 이처럼 내려놓음은 특정한 크리스천의 가치기준이 아니라 바로 예수를 주로 고백한 크리스천 모두의 덕목이다. 또한 내려놓음은 우리에게 가장 소중하고 귀한 것을 주시려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기대이다. 하나님은 이 시간에도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신다.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시 37:5). 하나님의 역사는 우리가 하나님 품 안에 거할 때, 하나님을 따라가고 하나님께 맡길 때 비로소 성취되는 것이다. 바로 이 순간, 당신이 내려놓을 시간이다! 세상 진리는 우리가 내려놓으면 모두 빼앗긴다고 유혹하지만 하늘 진리는 우리가 내려놓을 때 온전한 우리 것이 된다고 약속한다. 우리 인생에는 ‘분명한 내 것’처럼 보이지만 남김없이 내려놓아야 할 것이 있다. 힘겹게 쌓아올린 명예, 꼭 움켜쥔 재물, 미래의 불안과 생명의 위험까지 하나님 앞에 온전히 내려놓을 때 진정한 쉼과 참된 평안을 체험할 수 있다! 하버드 명예도, 미래의 보장도, 가족의 안전도, 심지어 헌신의 열매까지도 “너는 그저 내려놓으라”는 하나님 말씀에 겸손히 순종함으로, 하나님의 풍성한 인도하심 따라 ‘천국 노마드’의 삶을 누리는 몽골의 이용규 선교사! 우리는 그를 통해 크리스천의 제일 덕목이 되는 ‘내려놓음’의 진수( ??를 맛본다. 이제는 나의 발걸음을 멈추고 전능한 하나님이 일하실 순간! 당신이 내려놓을 시간이다. ‘천국 노마드’(heavenly nomad)란? ‘노마드’란 ‘유목민, 정착하지 않고 떠돌아다니는 사람’을 뜻하는 말로, 전통적으로 유목생활을 해온 몽골 민족을 상징하는 단어이기도 하다. ‘천국 노마드’란 하나님이 가라 하시면 가고 서라 하시면 서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의미한다. 또한 하버드 박사학위를 받고 몽골 선교사로 헌신한 이용규 교수(몽골국제대학교)가 복음을 전하는 하늘나라 유목민이 된 것을 일컫는 말인 동시에, 진정한 영적 가치와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을 사모하는 참된 크리스천이 헛된 가치를 내려놓고 하나님나라를 향해 가는 믿음의 순례자가 되는 것을 일컫는 말이다. 움켜잡으려 하면 할수록 소멸되고 가지려 하면 할수록 공허해지는 우리의 삶 무엇으로 나의 삶을 풍성하고 행복하게 할 수 있을까? 진정한 내 것을 얻으려면 내려놓아야 한다! 아들 동연이가 두 살 때 함께 장난감 가게에 간 일이 있다. 동연이는 자신이 좋아하는 버즈 장난감을 두 팔로 꼭 움켜쥔 채 가게를 나오려고 했다. 그러나 장난감을 가지기 위해서는 그것을 계산대에 올려 점원이 바코드 판독기로 읽게 해야 했다. 그래서 점원이 동연이의 팔에서 장난감을 넘겨받으려고 했을 때, 동연이는 울며 장난감을 꼭 쥔 채 내려놓으려 하지 않았다. 장난감이 진정한 자기 것이 되게 하기 위해서는 잠시 계산대에 그것을 내려놓아야 한다는 사실을 몰랐던 것이다. 결국 동연이는 장난감을 안은 채로 계산대 위에 올라가야 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영적인 선물도 이와 마찬가지이다. 우리가 내려놓기 전에는 진정한 우리 것을 얻을 수 없다. 영적으로 아기인 우리는 내려놓으면 빼앗긴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더 움켜쥐려 하고, 결국 그렇게 잡고 있는 한 그것들은 진정한 우리 것이 되지 못한다. 오히려 그것들이 우리를 옥죄게 된다. 우리가 잡고 있는 문제는 우리가 쉽게 해결할 수 없다. 그렇지만 하나님께 나의 문제를 내려놓고 인생의 계획까지 내어드린다면 해결 받을 수 있다. 그러려면 잠시 내 것을 내려놓는 과정이 필요하다.
1219 끝이 시작이다
바다출판사 / 문재인 글 / 2013.12.10
15,000

바다출판사 소설,일반문재인 글
분명, 끝은 새로운 시작이다 지난 18대 대선에서 범야권 단일후보로 나섰던 민주당 문재인 의원의 대선 평가 보고서. 2012년의 대선에 대한 성찰과 복기를 바탕으로, 2017년의 대선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무엇을 준비할 것인지를 정리했다. 책에서 문재인은 대선 이후 개인적으로 힘겨웠던 심경, 자신보다 더 힘들어 했던 국민들에 대한 미안함 그리고 대선 이후 박근혜 정부에 의해 전개되고 있는 정국에 대한 평가와 소회를 때로는 냉정하게 때로는 격정적으로 토로하고 있다. 그는 먼저 현 정권은 민주주의, 국민 통합, 경제민주화, 복지 공약, 역사관 등 거의 모든 면에서 절망적인 퇴행을 보이고 있다고 우려한다. 이 책은 이처럼 정치 비판서이자, 동시에 ‘이기기 위한 대선’을 준비하기 위한 후보 자신의 반성적 ‘대선 평가서’이기도 하다. 자신과 자신과 민주당에 대한 냉정한 평가를 통해, 앞으로 주어질 과제와 도전을 준비하는 새로운 시작을 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범야권 통합운동과 국회의원 선거를 거쳐 대선에 이르기까지, 그 숨 가쁘고 험난했던 시절을 복기하며, 당시 느꼈던 고뇌와 아쉬움, \'단일화의 그늘\' 등 후보 자신이 아니면 말하기 어려운 감정들도 솔직하게 밝히고 있다. 이어서 대선 평가를 통해 후보 자신만이 아는 \'승부의 호흡\'까지 글로 담았다. 그는 지난 대선 패배의 양상을 \'평소의 준비 부족, 실력 부족\', \'사악한 종북\' 프레임, 떨쳐내지 못한 \'우리 안의 근본주의\' 등 다각도로 분석했다. 그리고 앞으로 민주 진영은 앞으로 국가, 애국, 안보, 성장의 담론을 더 적극적으로 끌어안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를 통해서 패배가 주는 가르침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혁신으로 희망과 믿음을 만든다면, 끝은 새로운 시작이 될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서문 다시 희망을 세우며 1부 폐허에서 피어나는 희망 - 지금 우리는 어디에 서 있는가 레미제라블 ㅣ이길 수도 있었던 선거 ㅣ더 멀어진 국민 통합 잘못 끼운 첫 단추 ㅣ부디 성공을 기원했건만 다시 정국 한가운데로 ㅣ증오와 적의(敵意)의 끝은 또다시 퇴행과 역류… ㅣ그날 이후 ㅣ나보다 아팠을 사람들 한없이 가라앉았던 시간 ㅣ패배 못지않은 고통 ㅣ제 탓입니다 놓아야 할 것과 지켜야 할 것 ㅣ‘부정(否定)’ ‘불복’의 마음들을 보며 “일어나세요…” ㅣ평생 떠안게 된 빚 2부 피, 땀, 눈물이 지나간 자리 - 《운명》에서 대선까지의 기억과 기록 운명이 되어 버린 책, 《운명》 ㅣ하나, 하나, 하나 야권 통합의 거름이 된 분들 ㅣ‘광야’의 그 사람 인연과 인연의 교차 ㅣ또 떠나보내다 ㅣ바람이 다르다 가장 원시적인 선거운동 ㅣ‘보이지 않는 손’ ㅣ기대와 실망 사이 총선 후폭풍, 그 우울한 초상 ㅣ국화 한 송이, 그의 무덤 앞에 결심 ㅣ불비불명(不飛不鳴) ㅣ상반된 두 개의 드라마 승자도 아프고 패자도 아프고 ㅣ안타까운 선택 용광로에 불을 지피며 ㅣ그래, 시민이 있다 달랐던 길, 같아야 할 길 ㅣ‘후보는 무장 해제하라’ ‘노무현 대 박정희’ ㅣ오직 국민에게만 빚지겠습니다. “깨끗하게 이겨야, 이기는 겁니다” ㅣ가족들이 겪은 고통 긴박했던 그날 밤 ㅣ실기(失期)에 대한 아쉬움 ㅣ단일화의 그늘 아름답게 손잡는 방법 ㅣ참 기괴한 TV토론 이해찬·정세균, 두 분의 헌신 ㅣ선거판에 뛰어든 권력기관 대통령의 정직성 그리고 정통성 ㅣ선거에서 만난 ‘이 땅의 사람들’ 그들에게 길을 묻다 3부 아픔은 견디는 것이다 - 무엇이 부족했는가 이기기 위한 대선 평가 ㅣ미국 공화당의 다른 성찰 사악한 주술(呪術), ‘종북’ ㅣ뭐 하나 꿇릴 게 없었건만 강고한 지역주의의 벽 ㅣ세대별로 품지 못한 패착 ‘내 친구 세대’의 절망 ㅣ기울어진 운동장 상상도 못한 범죄 행태 ㅣ분열의 프레임 ‘친노-비노’ 우리 안의 근본주의 ㅣ권력의지와 ‘선한 의지’ 후보의 결단력이라는 것 4부 끝이 시작이다 -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 패배가 주는 가르침 ㅣ진보-보수를 뛰어넘어 유연함과 강함의 조화 ㅣ북한을 대하는 새로운 발상 대륙경제로 가는 비전 ㅣNLL 지키기 평화를 여는 더 좋은 방법 ㅣ새 정치와 정당 혁신의 길 다시 시민 속으로 ㅣ지역주의 정치 구도를 넘으려면 대의성을 높이는 선거제 개혁 ㅣ힘을 모을 수 있는 경선의 지혜 온전히 하나가 되기 위해 ㅣ왜 민주당인가 ㅣ 역사는 진보한다는 믿음 많은 분이 힘들어 합니다. 요즘 정치를 보면서 절망감과 무력감을 느낄 만도 합니다. 힘을 가진 측이 마음대로 세상을 움직이는 것처럼 보입니다. 한쪽은 칼자루를 쥐고 있고, 한쪽은 칼날을 쥔 채 옴짝달싹 못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끝나지 않는 것이 세상입니다. 무도한 힘은 결국 심판받기 마련입니다. (…) 저와 민주당은 지난 대선에서 실패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으로 끝나지 않는 법입니다. 저와 민주당이 다시 희망과 믿음을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 필요한 것은 희망입니다. 그래도 역사는 진보한다는 믿음입니다. 끝이 다시 시작입니다. 분명, 끝은 새로운 시작이다 2012년 12월 19일로부터 1년,《문재인의 운명》이 출간된 지 2년 6개월. 대선 이후 침잠의 시간을 보낸 문재인이 《1219 끝이 시작이다》로 말문을 열었다. 대선 후보가 일 년 만에 자기반성과 성찰을 담은 책을 낸 일은 이례적이다. 반성은 통렬하고, 성찰은 깊다. 2017년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도 담았다. 현 정부에 대한 비판도 거침없다. 퇴행 또 퇴행 책에서 문재인은 대선 이후 개인적으로 힘겨웠던 심경, 자신보다 더 힘들어 했던 국민들에 대한 미안함 그리고 대선 이후 박근혜 정부에 의해 전개되고 있는 정국에 대한 평가와 소회를 때로는 냉정하게 때로는 격정적으로 토로하고 있다. “공안정치를 이끄는 무서운 대통령”을 지켜봐야 하는 현실 앞에서, “관권 선거”를 넘어 “사실 규명을 방해하면서 진실을 은폐하는” 집권 세력을 마주하면서, 대선 후보였던 문재인의 소회는 그래서 더 남다르고 절실하다. 저자는 박근혜 정부의 성공을 진심으로 바랐지만 민주주의, 국민 통합, 경제민주화, 복지 공약, 역사관 등 거의 모든 면에서 이명박 정부의 퇴행보다 더 절망적인 퇴행을 보이고 있다고 우려한다. 국정원 불법 대선공작과 사실 규명을 막기 위해 공공연하게 저지르고 있는 사법 방해 행위들에 대해서는 “과거 독재정권들도 하지 못했던 사상 초유의 일”이라며, 어떻게 하든지 진실을 덮으려고 하는 박근혜 정부의 대응이 오히려 정통성에 대한 공격을 자초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바야흐로 지난 정권의 잘못이 현 정권의 더 큰 잘못으로 확대되고 있는 현실을 저자는 다음과 같이 개탄한다. “지난 대선이 공정하지 않았다고 생각”하지만 \"국정원 대선 개입을 규탄해 온 대다수 국민들의 목적은 ‘선거 다시 하자’는 데 있지 않았”다. \"현실적으로도 선거를 무효화하는 것은 가능한 일”이 아니다. “국민들이 요구한 것은 대통령과 정부 여당의 진정성 있는 태도”였다. “제(문재인)가 취해 온 입장”도 같다. 하지만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은 그러지 않”고 “오히려 거꾸로” 가고 있다. “대선 불복을 키우는 것은 촛불이 아니라, 대통령과 여당의 태도임을 직시하지 않으면” 안 된다. (71-72쪽, 〈부정, 불복의 마음들을 보며〉에서) 처음 말하는 대선에 관한 소회 《1219 끝이 시작이다》는 이처럼 박근혜 정부에 대한 정치인 문재인의 정치 비판서이면서, 동시에 ‘이기기 위한 대선’을 준비하기 위한 후보 자신의 반성적 ‘대선 평가서’이기도 하다. 저자 자신과 민주당에 대한 냉정한 평가를 통해, 앞으로 주어질 과제와 도전을 준비하는 새로운 시작의 책이기도 하다. “끝이 시작”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자가 자신에게 ‘운명’이 되어 버린 책 《문재인의 운명》을 시작으로, 범야권 통합운동과 국회의원 선거를 거쳐 대선에 이르기까지, 그 숨 가쁘고 험난했던 시절을 복기하는 것은 이를 위해 꼭 필요한 준비 과정이다. 스스로 “결단력이 부족했다고 느끼는 대목”이 많았다며 고뇌와 아쉬움을 표하는 대목, 안철수 후보와의 단일화 협상 과정에서 최종 협상 시한에 대한 판단이 양측이 달랐던 점, 후보 당사자들이 협상을 직접 진행하면서 생기는 ‘단일화의 그늘’ 등에 대한 생각은, 책에서 처음으로 밝히는 저자의 솔직한 육성이기도 한다. 그 과정에서 현실정치 논리에 밀려 떠나보내야 했던 민주당 지도부에 대한 미안함, 실무 참모들이 ‘친노’라는 이유만으로 사퇴해야만 했을 때의 안타까움, 헌신했으나 정치적인 이유로 정당한 평가를 받지 못한 동지들에 대한 미안함 등 후보 자신이 아니면 말하기 어려운 감정들을 솔직하게 밝히고 있다. ‘평소의 준비 부족’이 패인 저자가 이 책을 쓴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후보 자신에 의한’ 대선 평가이다. 대선 이후 수많은 평가가 있어 왔지만, 정작 “대국자” 자신의 평가서는 없었다는 점이다. 비록 대국자 자신의 평가가 “일반적이지 않고, 주관적일지라도” 후보 자신만이 알 수 있는 “승부의 호흡”이 있기 때문이다. 모름지기 대선 평가서는 “지지를 확장시켜 준 요인과 그렇지 못한 요인”을 고루 살펴야 하는데, 그간의 대선 평가서는 그렇지 못했다는 것이 대선 후보였던 저자의 평가다. 그런 점에서 미국 공화당의 대선 평가보고서는 좋은 예의 하나이기도 하다. 지난 대선 패배의 가장 큰 이유는 무엇보다 “평소의 준비 부족, 실력 부족”이다. 그것은 후보 자신을 향한 자기비판이기도 하고, 민주당에 대한 가감 없는 평가이기도 하다. 그리고 여기에 NLL과 대화록 사건으로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사악한 종북” 프레임, 정보기관과 군이 동원된 관건 선거가 위력을 발휘한 것 역시 주요 패인이다. 저자는 이를 “대선에서 가장 강력하게 영향력을 행사한 것이 ‘종북’ 프레임”이지만, 이 같은 종북 프레임이 “다시는 이 땅의 선거에서 발붙일 수 없게 평소부터 단호히 대응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또 여전히 “강고한 지역주의의 벽”과 “세대별로 품지 못한 전략”, 보수와 진보로 나뉜 이른바 “기울어진 운동장”의 문제들도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서는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대목들이다. 떨쳐 내지 못한 ‘우리 안의 근본주의’ 특히 패배 원인 중 하나로 새롭게 지적하고 있는 것은 “우리 안의 근본주의”이다. 민주 진영이 민주, 인권, 평화, 연대, 환경, 생명, 사람 등 좋은 가치와 철학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좀 더 유연하고 좀 더 실질적인 문제에 관심을 가지지 못하게 한 ‘근본주의’가 우리 안에 있다는 것이다. “민주 진영은 담론에서, 그동안 ‘국가’나 ‘애국’이라는 가치에 관심을 덜 가졌던 게 사실입니다. 그로 인해 국가공동체의 공동선을 위해 더 많은 헌신과 희생을 치러 왔음에도 불구하고, ‘국가’나 ‘애국’이라는 가치를, 실상과 다르게 보수 세력의 전유물처럼 내줬습니다.” -245쪽에서 저자는 민주 진영은 앞으로 국가, 애국, 안보, 성장의 담론을 더 적극적으로 끌어안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사실로 보나 역사적 성과로 보나 민주 진영이 “뭐 하나 꿇릴 게 없기” 때문이다. 저자가 이렇게 객관적 패인을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것은, 결코 자신의 책임을 작게 생각해서가 아니다.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는 “무엇이 지지를 확장시켜 준 요인이었고 무엇이 한계였는지, 상식의 눈”으로 냉정하게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책의 제목처럼, 희망을 가진 사람에게,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에게 끝은 단순히 끝이 아니라 “끝이 시작”일 수 있을 것이다. ‘성장과 안보에서도 유능한 진보’ ‘더 정의롭고 따뜻한 성장’ ‘근본주의적 사고를 넘는 유연함’ ‘시민이 참여하는 정당 민주제’ ‘평화에 대한 새롭고도 확고한 인식‘ ’새 정치에 대한 혁신과 실천’ 등이 그 과제일 것이다. 패배가 주는 가르침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강함과 유연함을 두루 갖추고, 정치와 정당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고, 다시 “시민 속으로” 들어간다면, 그 끝은 분명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일 것이다. “저와 민주당은 지난 대선에서 실패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으로 끝나지 않는 법입니다. 저와 민주당이 다시 희망과 믿음을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 필요한 것은 희망입니다. 그래도 역사는 진보한다는 믿음입니다. 끝이 다시 시작입니다” -문재인
르 꼬르동 블루 파티세리
그린쿡 / 르 꼬르동 블루 (지은이), 이지아 (옮긴이), 르 꼬르동 블루 코리아 (감수) / 20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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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쿡건강,요리르 꼬르동 블루 (지은이), 이지아 (옮긴이), 르 꼬르동 블루 코리아 (감수)
아마추어들을 위한 진정한 제과 바이블로, 르 꼬르동 블루 셰프들이 약 85개의 디저트 레시피의 시크릿을 독점 공개한다. 르 꼬르동 블루 셰프들은 신선하고 창의적인 레시피를 담으려고 노력했으며, 클래식하면서 현대적인 감각으로 만들기 쉽고 이해하기 쉽도록 가장 쉬운 레시피부터 난이도가 있는 레시피까지 각 단계의 과정이 사진과 함께 설명한다. 크림, 반죽 등 프랑스제과의 기본기를 다지는 15가지 테크닉도 포함되어 있고, 가토, 인디비주얼 디저트, 타르트, 비스퀴, 콩피즈리, 연회 디저트 등 모든 난이도의 다양한 레시피가 들어 있다.Introduction_ 아마추어들을 위한 진정한 제과 바이블 Gteaux, cakes & entremets_ 가토, 케이크 & 앙트르메 Ptisseries individuelles & desserts l’assiette_ 인디비주얼 & 플레이팅 디저트 Tartes & tartelettes_ 타르트 & 타르틀레트 Desserts d’exception & de ftes_ 축제 & 연회 디저트 Biscuits & petits gteaux_ 비스퀴 & 프티 가토 Bonbons & petites gourmandises_ 봉봉 & 프티 구르망 Les bases de la ptisserie_ 제과의 기초 Glossaire_ 제과 용어 Index des recettes_ 레시피 인덱스 Index des recettes par ingrdients_ 재료별 레시피 인덱스파티시에가 되기 위해 누구나 들어가고 싶은 ‘르 꼬르동 블루’ 이젠 르 꼬르동 블루 셰프교수진의 레시피를 책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 1895년에 설립한 르 꼬르동 블루의 사명은 정통 프렌치 퀴진 거장들의 테크닉과 지식을 전수하는 것입니다. 문을 연 직후부터 외국인 학생들을 받아들여 전 세계를 향해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이 책은 르 꼬르동 블루의 본질적 가치인 프렌치 퀴진의 테크닉을 익혀 아마추어 미식가, 학생들이 훌륭한 맛을 찾아내는 즐거움을 추구할 수 있도록 이끌어줍니다. 아마추어들을 위한 진정한 제과 바이블 1. 르 꼬르동 블루 셰프들이 약 85개의 디저트 레시피의 시크릿을 독점 공개합니다. 2. 르 꼬르동 블루 셰프들은 신선하고 창의적인 레시피를 담으려고 노력했습니다. 3. 클래식하면서 현대적인 감각으로 만들기 쉽고 이해하기 쉽도록 가장 쉬운 레시피부터 난이도가 있는 레시피까지 각 단계의 과정이 사진과 함께 설명되어 있습니다. 4. 크림, 반죽 등 프랑스제과의 기본기를 다지는 15가지 테크닉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5. 가토, 인디비주얼 디저트, 타르트, 비스퀴, 콩피즈리, 연회 디저트 등 모든 난이도의 다양한 레시피가 들어 있습니다. 6. 르 꼬르동 블루 교수진만의 교육법으로 이제 집에서도 직접 만들 수 있습니다. 7. 이 책은 프랑스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가스트로노미의 가치를 향상시키고 그 노하우를 전수하는 르 꼬르동 블루의 목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8. [르 꼬르동 블루 파티세리]는 정통 프랑스제과 또는 전문적이고 오리지널한 레시피를 실현하려는 아마추어들을 위한 진정한 제과 바이블입니다. 르 꼬르동 블루만의 차별화된 레시피와 설명으로 프랑스제과의 세계를 발견할 수 있도록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새롭게 도전해 보세요.
땅의 역사 5
상상출판 / 박종인 (지은이) / 2021.11.22
16,000원 ⟶ 14,400원(10% off)

상상출판소설,일반박종인 (지은이)
30년 차 조선일보 여행전문기자 박종인. 그가 직접 보고, 듣고, 걸으며 찾아낸 이 땅의 다섯 번째 이야기가 시작된다. 소인배와 대인들, 치욕과 명예의 역사, 군상 그리고 진실과 비밀 까지 시리즈마다 다양한 주제로 역사의 이면을 파헤쳤던 <땅의 역사>. 5편에서는 ‘흑역사(黑歷史)’에 관해 말한다. 어두워서 잘 보이지 않았고, 잘 보려 하지도 않았던 역사의 페이지들을 다시금 펼쳐본다. 때로는 비상식적으로, 때로는 이기적으로 조선의 정치·경제를 혼란에 빠뜨렸던 인물들의 이야기. 광기에 서려 권력을 남발했던 연산군, 일개 외국 서기관에게 나라 금광을 팔아넘긴 고종 부부에서부터 노비에서 청나라 사신이 된 매국노 정명수, 무당과 함께 나라를 가지고 놀던 법부대신 이유인 그리고 누구보다 편 가르기에 진심이었던 송시열까지. 계급도, 직업도, 배경도 다양한 자들이 어둠을 좇느라 지키지 못했던 시절의 나라를 말한다.작가의 말 | 이 책을 읽는 법 008 1장 폭정 “내가 곧 법이니라” 01 “거스르지 말라, 죽음뿐이니라” 018 절대폭군 연산군의 막장 정치 02 그가 “내가 법이다” 하니 모두 “지당하십니다”라 하였다 028 선왕 유모를 세 번 죽인 연산군과 그에 동조한 영혼 없는 신하들 03 연산군이 명했다 “왕을 능멸하는 사헌부 간부를 당장 국문하라” 036 조선 검찰 사헌부 잔혹사: 세종과 연산군 04 “나 양반이야, 상놈들은 집 내놓고 나가” 044 조선왕조 권력층의 부동산 폭력: 여가탈입(閭家奪入) 05 “아첨을 위해 만든 선정비를 강물에 집어던져야 합니다” 054 남한산성 비석숲에 숨은 복잡다기한 역사 06 “죽은 역적 김옥균을 즉시 능지처사하라” 064 최후의 능지처사, 김옥균 2장 당쟁 “권력은 오로지 우리만 갖는다” 01 선비 1000명 학살범은 정철이 아니라 국왕 선조였다 074 기축옥사(己丑獄事)와 적가문서(賊家文書·역적의 문서) 02 “권력과 왕비는 영원히 서인이 갖도록 하자” 082 인조반정 공신들의 밀약: 숭용산림(崇用山林)과 물실국혼(勿失國婚) 03 벗들은 왜 모두 송시열에게 등을 돌렸나 092 포저 조익 묘의 비밀과 주자(朱子) 절대주의자 송시열 04 “우리 편이니, 역적이라도 처벌은 불가하다” 102 송시열의 진영 논리와 소장파의 집단 반발 05 “감시받고 사느니 대문을 없애겠다” 110 노·소론 갈등과 논산 윤증 고택의 비밀 06 텅 빈 비석 속에 추잡한 정치인들이 보인다 120 이경석 신도비에 숨은 노론(老論) 정치의 본색 3장 비겁한 전쟁-병자호란 “경징아, 네가 백성을 죽이는구나!” 01 아들을 인질로 내라 하자 판서들이 앞다퉈 사직하였다 130 병자호란과 가짜의 계보 1: 도덕주의 지도자들 02 의정부 산에는 공주님이 잠들어 있다 138 병자호란과 가짜의 계보 2: 의순공주 03 매국노 하나가 나라를 뒤흔든 시대가 있었다 146 병자호란과 가짜의 계보 3: 매국노 정명수 4장 허세의 제국-대한제국 조선의 끝 01 “김성근이는 참찬시켰고, 흉도들에게는 토벌대 보냈다” 158 자기 집 일처럼 국정을 좌우한 왕비 민씨 02 예천 금당실 솔숲에 숨은 근대사의 비밀 168 나라를 가지고 놀았던 법부대신 이유인의 일생 03 사람들은 “왜 난리가 일어나지 않을까” 탄식하였다 178 선정비에 은폐된 구한말 부패시대 04 나라가 유학 보낸 그들을, 나라가 버렸다 186 갑오년 조선 관비유학생 05 왕이 궁(宮)을 버렸다 194 아관파천(俄館播遷)과 국가 최고지도자 고종 06 왕비, ‘노다지’를 팔아치웠다 204 운산금광 노다지가 미국에 넘어간 전말기 07 소공동 언덕에 하늘문이 열리다 214 대한제국 선포와 천제(天祭)를 올린 원구단(丘壇) 08 허세(虛勢) 가득한 날들이었다 224 대한제국 초대 황제 고종 등극 40주년 기념식 09 100년 전 서대문에는 황제만 걷는 다리가 있었다 234 그 많던 경희궁 건물은 어디로 갔을까 10 여기가 조선왕조의 시작이며 끝이었다 244 왕실에서 500년 찾아 헤맨 전주 이씨 시조 묘, 조경단 11 허세의 제국이 문을 닫았다 254 을사조약과 군함 양무호 12 망국 직전 대한제국에는 훈장이 발에 걸리도록 많았다 264 대한제국 망국기 훈장 남발 전말기 답사 안내 274“이 땅에 묻힌 부끄러움을 낱낱이 파헤치다!”   30년 차 여행전문기자 박종인이 말하는 역사 속 ‘흑역사’에 관하여 조선일보 화제의 연재작 박종인의 『땅의 역사』, 그 다섯 번째 이야기가 시작된다! 30년 차 조선일보 여행전문기자 박종인. 그가 직접 보고, 듣고, 걸으며 찾아낸 이 땅의 다섯 번째 이야기가 시작된다. 소인배와 대인들, 치욕과 명예의 역사, 군상 그리고 진실과 비밀 까지 시리즈마다 다양한 주제로 역사의 이면을 파헤쳤던 『땅의 역사』. 5편에서는 ‘흑역사(黑歷史)’에 관해 말한다. 어두워서 잘 보이지 않았고, 잘 보려 하지도 않았던 역사의 페이지들을 다시금 펼쳐보는 시간이다. 때로는 비상식적으로, 때로는 이기적으로 조선의 정치·경제를 혼란에 빠뜨렸던 인물들의 이야기. 광기에 서려 권력을 남발했던 연산군, 일개 외국 서기관에게 나라 금광을 팔아넘긴 고종 부부에서부터 노비에서 청나라 사신이 된 매국노 정명수, 무당과 함께 나라를 가지고 놀던 법부대신 이유인 그리고 누구보다 편 가르기에 진심이었던 송시열까지. 계급도, 직업도, 배경도 다양한 자들이 어둠을 좇느라 지키지 못했던 시절의 나라를 말한다. 누군가는 악을 행하고, 누군가는 그가 행한 악으로 수렁에 빠졌던 시절. 애초에 일어나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 싶은 과거일지라도, 이를 통해 대한민국 땅의 현재와 미래를 반추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책이 될 것이다. 저마다의 탐욕과 이기주의로 잃는 것만이 가득했던 때에 관하여 총 4장으로 구성된 『땅의 역사』 5는 각각 폭정, 당쟁, 병자호란, 대한제국을 주제로 구성된다. 1장 ‘폭정’에서는 스스로가 법임을 자처하며 나라 사정을 좌지우지했던 왕들, 권력자의 폭력성을 다룬다. 더불어 그런 폭정에 동조하며 옳은 소리 한번을 하지 않았던 당시 정치인들의 행태를 드러낸다. 조선 감찰 기관이었던 사헌부를 개인의 입맛대로 학살했던 연산군과 세종대왕, 고종의 지시하에 불법으로 진행된 능지처사로 두 번 죽임을 당해야 했던 갑신정변의 주역 김옥균의 사연 등을 이야기한다. 2장 ‘당쟁’에서는 서인과 남인, 북벌론과 반북벌론 등 각자의 정치사상과 이념에 따라 편 가르기를 서슴지 않았던 정당 간 대립을 다룬다. 인조반정으로 권력을 등에 업은 서인 세력이 그들에게 유리한 관직 제도를 만들고 ‘밀실국혼’이라는 비합리적인 밀약을 통해 그 권력을 공고히 했던 부조리함 등을 이야기한다. 3장 ‘비겁한 전쟁-병자호란’에서는 청나라와의 사대관계에서 비롯된 국가적 수치를 다룬다. 얼떨결에 신분이 바뀌어 청나라 도르곤에게 시집보내진 의순공주의 사연, 청나라 권세에 힘입어 자신의 고향 조선을 등쳐먹은 정명수의 말로 등을 이야기한다. 4장 ‘허세의 제국-대한제국’에서는 눈앞의 이익을 좇느라 대의를 놓쳤던 자들의 어리석음을 다룬다. 을미사변과 아관파천 이후 내팽겨쳐진 관비 일본 유학생들의 암담한 결말, 자신의 척족들과 편지를 주고받으며 국정을 장악했던 고종 비 민씨의 만행을 이야기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흑역사’와 마주하며 돌아보는 과거야말로 진정한 미래가 될 수 있다! “일신영달과 안위만을 챙기던 이기적 인물들로 인해 벌어진 역사를 우리는 흑역사(黑歷史)라고 부른다. 기억하고 싶지 않고, 가능하다면 되돌리고 싶은 역사다. 임진왜란, 병자호란 그리고 구한말 난세(亂世)에 그런 이기주의자들이 벌여놓은 황당한 일들 탓에 일반 백성은 도탄에 빠졌고 결국 나라는 망했다. 이 책에는 그런 시커먼 역사가 가득하다. 따라서 유쾌할 수가 없다.” -작가의 말 중- 사람들은 같은 장면을 보고, 들어도 제각기 다른 기억을 안고 살아간다. 대부분 자신이 남기고 싶은 것 위주로 보려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개중에서 보기 싫은 것도 볼 줄 아는 사람이 있는데 삶을 대하는 이들의 태도는 그렇지 않은 사람들과 분명 다르다. 보기 싫은 것도 볼 줄 아는 자에게는 ‘직면’함으로써 뭐든 받아들이겠다는 용기가 있다. 그리고 이 용기는 나은 미래로 나아가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 『땅의 역사』 5권에서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바 또한 여기에 있다. 오늘날 ‘역사’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발자취들은 가끔 우리가 봐야 할 것을 제대로 보지 못하게 한다. 대개 위대하고 찬란한 것으로 대표되어 왔기 때문이다. 이 책은 바로 그 오류를 바로잡는다. 백성에 대한 사랑으로 칭송받는 세종대왕이 누군가에게는 존재를 위협하던 권력자이기도 했다. 또 조선의 근대화 이야기에 빼놓을 수 없는 고종이 누군가에게는 무책임할 뿐인 지도자이기도 했다. 이처럼 양면적인 과거 앞에 우리는 얼마나 솔직하게 맞설 수 있는가? 살면서 저마다 지우고 싶은 기억 하나쯤은 품고 산다. 그 기억을 ‘흑역사’라 부른다. 일어나지 않았으면 더 좋았겠으나 일어나버린 일을 두고 할 수 있는 최선은 돌아보는 것뿐이다. ‘찬란한 미래를 위해서는 옛날에 벌어진 추함을 알아야 한다’는 저자의 말마따나 돌아보는 과거야말로 진정한 미래가 될 수 있다. 뭐니 뭐니 해도 연산군 시대 가장 중대한 이슈는 폐비 윤씨와 관련된 문제였다. 폐비에 얽힌 사람들은 현대 소설가들의 상상력으로도 만들 수 없는 끔찍한 형벌을 받았다. 경국대전에 규정된 각종 형벌 외에 연산군 대 형벌에는 손바닥 뚫기(천장穿掌), 불로 지지기(낙신烙訊), 가슴 빠개기(착흉斮胸), 뼈바르기(과골剮骨), 마디마디 자르기(촌참寸斬), 배가르기(고복刳腹) 등이 실록에 기록돼 있다. 이 가운데 죽은 자를 거듭해서 다시 죽이는 ‘뼈를 갈아 바람에 날리기(쇄골표풍碎骨飄風)’ 형은 창의성에서는 으뜸이다. 아버지 성종 유모였던 봉보부인 백씨는 바로 이 쇄골표풍형으로 세 번이나 죽었다. / 1장 ‘폭정’ 중 왕의 눈총에 한번 빗맞으면 파멸이었다. 열세 살짜리 어린 왕을 온 조정에서 두려워 떨지 않은 사람이 없었다.(『당의통략』, p143) 그래서 신하들은 죽기 살기를 각오하고 권력 투쟁에 뛰어들었다. 서인은 물론 남인 또한 권력 쟁취에 목숨을 걸었다. 그런데 서인의 술수가 한 수 위였다. 서인은 ‘끓는 물이나 불 속에 들어가 죽더라도 피하지 않았고, 남인은 본래 나그네로서 나왔다 물러갔다 할 뿐 경계하는 일에 소홀하였다.’(『동소만록』, p303) 결국 목숨을 건 당쟁에서 이긴 당은 서인이었다. / 2장 ‘당쟁’ 중
나는 당신을 편애합니다
디자인이음 / 손현녕 (지은이) / 2019.04.03
7,000원 ⟶ 6,300원(10% off)

디자인이음소설,일반손현녕 (지은이)
독립출판에서 주목받는 작품들을 문고판으로 재현한 《청춘문고》 시즌3. 손현녕 작가는 편애하는 공간에서 편애하는 사람들과 보낸 시간들, 그것에서 온 직접적인 사유들을 기록한다. 손현녕 작가의 글은 “괜찮아, 괜찮아”라며 무너짐 속에서 손을 건네듯이 한 줄기 빛처럼 밝은 희망이 되어준다. 아픔을 겪은 저자가 주변의 위로들로 일어서고 그 과정에서 기록한 글들이기에 더 감동을 주는 것일지도 모른다. 청춘문고 버전에는 저자의 신작이 추가되었으며, 2부에는 소설 「최병호 실화」가 수록되어있다. 2부에 들어서는 손수건을 준비할 것을 당부한다. 실화를 바탕으로 쓰인 소설은 가슴이 사무치도록 아프며 소중한 것들의 의미를 절실하게 되짚도록 만든다. 프롤로그 1부 편애하는 일상 내 마음대로 여름의 시작, 행복의 시작 봉숭아 손톱달 사람을 잘 본다는 것 여행 잘 알지도 못하면서 동문서답 상처 쇠고깃국 내게 하는 사과 귀耳 한량 해 질 녘, 지구 냄새 여행 방식 대화 동질감 외모와 첫인상 짜이 다방 청정 구역 거미 스치는 것이 전부 인고의 장소 편애하는 모슬포를 떠나며 사람을 믿습니까? 성악설 그녀의 전언 비혼주의자 반딧불이 책방지기 1일 책방지기 2일 임신부를 모시는 자동차 글쓰기 영감 훈수 장소 인연 편애 희망 사항 말버릇 미워하는 힘 언어 폭력 개 두 마리 악당 과거의 편애 갈팡질팡 지속 가능한 행복 자유 가풍 편애하는 사람 아쉬움 기억 여행의 길잡이 습관 형성 결핍 정情 낮음 선물 성장통 낭중지추 함께 사는 것 내 동생 사랑은 의리 러브레터 엄마의 선물 티 없이 맑은 아이들 공허 떠나와야 할 과거 마음부자 퇴근길 잔상 뚝심 오발탄 인생 시시한 인간 우연히 사랑한다는 걸 어떻게 알까요? 겁쟁이의 사랑 치사한 시간과 지나간 사랑 이유 없이 하는 것 우물을 벗어난 개구리 꽃 선물 마음 스트레칭 할머니의 편애 가장 행복한 순간 두려움 자살/밤 조급증/결혼 지갑/시기와 질투 삶의 자세/경멸 파편 오지랖 중요성 실수와 예민함 조용한 삶 나약함 성취 오랜 친구 그때 들었으면 좋았을 말들 밤의 멍 마지막 2부 편애하는 실화 최병호 실화 에필로그- 손현녕 작가와의 짧은 서면 인터뷰 - * 『나는 당신을 편애합니다』는 작가님의 몇 번째 책인가요? 이전 책들과 어떤 차이와 어떤 의미를 갖나요? - 『나당편』은 두 번째 책입니다. 이전 책 『순간의 나와 영원의 당신』이 숱한 두려움과 고독 속에서 홀로 이겨내고자 처절하게 쓴 글이라면 『나당편』은 조금 다른 의미를 가지는 책입니다. 긴 터널 속을 지나와보니 제 곁에는 저를 응원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하염없이 괜찮다 괜찮다 등을 쓸어주던 장소가 있었습니다. 저는 그것들을 편애하고 있었다는 것을 『나당편』을 작업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나아가 제가 편애하는 모든 것들이 곁에 있을 때 사랑을 마구 표현하자는 의미를 담고 싶었습니다. * 작가님은 어떤 글을 추구하시나요? - 제가 생각하는 좋은 글이란 다음을 충족하는 글입니다. 첫째, 초등학생부터 연세가 드신 노인분까지 그 누가 읽어도 쉽게 읽히는 글이어야 합니다. 둘째, 쉽게 읽히되 글의 목적에 맞게 전하고자 하는 의미가 분명하고 통일성 있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읽기 쉬우면서 주제가 분명하지만 그 깊이가 있어 책을 덮은 후 오랜 여운을 주는 글이 좋습니다. 다시 한 번 제 글이 이 조건들에 부합하는지 반성하게 됩니다. 앞으로 이런 글을 오래 쓰고 싶습니다. * 평소에 아이디어를 적는 메모방법이나 소재를 찾는 특별한 방법들이 있나요? - ‘과거지향적인 사람이 되지 말자’ 하면서도 자꾸만 과거를 되짚습니다. 지난 일을 다시 곱씹고 회상하면서 기억을 재구성합니다. 그 속에서 나름의 의미를 담아 글로 구상합니다. 또는 순간의 찰나 속에 번뜩 스치는 문장들을 빠른 속도로 메모장에 적어둡니다. 언젠간 쓰일 일이 있을 테니까요. * 2부의 「편애하는 실화」는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작성된 소설인가요? - 네. 실화를 바탕으로 각색한 소설입니다. 제주 모슬포에서 북토크를 했을 때였어요. ‘병호’(가명)씨를 만나게 된 날이요. 독자분으로 뵈었는데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가슴 아픈 사연이 있으셨어요. 제가 들으면서 한참을 울었던 기억이 나요. 동시에 왜 인간은 떠나고서야 그 소중함을 더 크게 느낄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던 거예요. 그래서 우리 있을 때 더 잘하자고, 더 많이 표현하자는 의미를 담고 싶었어요. 글로 만들어질 수 있게 허락해주신 병호(가명)씨에게 감사를 표하며 지면으로나마 언제나 건강하시길 바라요. * 사람과의 관계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하시는 것 같아요. - 아마 관뚜껑이 저를 덮을 때까지 관계로 고민하고 아파하고 행복할 것 같아요. 사람으로 상처받고 결국 사람으로 이겨내는 우리들 모습을 글로 많이 쓰게 됩니다. * 글쓰기란 작가님께 어떤 의미를 가지시나요? - 아직은 아플 때나 힘들 때만 찾게되는 불상 앞 같아요. * 글을 쓰게 된 후로 인생의 변화가 있나요? - 사실 더 우울해졌어요. 감정의 확인 사살이랄까요. 하지만 그렇기에 한 뼘 더 자란 제 모습이 보이는 게 신기할 때가 있어요. 저는 얼마나 더 자랄 수 있을까요. * 앞으로 활동에 대해 간단히 소개 부탁드립니다. - 낮에는 중학교에서 열심히 아이들을 사랑하고, 밤에는 출판사에 보낼 원고를 씁니다. 가끔은 독립출판물을 준비하기도 하고요. 널리 알려지고 싶어요. 제가 쓴 글을 더 많은 분들께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비가 내린 뒤 땅에서 올라오는 냄새는 ‘지구냄새’라는 당신의 이야기를 귀에 익히며.해가 달에게 자리를 비워주는 사이, 우리는 우리의 공간에 도착했다. 얼마의 맥주를 마시고 땀을 씻어내고 영화 볼 준비를 했다. 하얀 천으로 벽을 가리고 영화를 틀었다. 작은 공간에 나란히 앉아 눈물을 글썽이며 영화를 보자니, 연대감일까 공간이 주는 친밀감일까, 떠나왔기에 가능한 일들의 연속이다.낯선 곳에서 낯선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는 일은 분명 쉽지 않다. 그 속에서 사람의 좋은 점만 보려 애쓰고 다름을 인정하는 긍정적인 당신의 모습이 참 고마웠다. “야, 넌 아직도 사람을 믿니?”라고 울고 있는 나에게 스스로 물었다. 사람을 너무 잘 믿는 것도 문제라고 하더라. 그러지 말라고 모두가 이야기한다. 사람은 적당한 거리를 두고 그만큼만 믿으며 살아가야 하는 거라고. 언제 뒤돌아 뒤통수칠지 모르는 일이라고 말이다. 나도 잘 안다. 그런데 그게 잘 안 된다. 얼굴을 보고 있으면, 함께 눈 마주치고 이야기를 나누면 어느새 내 마음을 상대에게 다 내어주고 만다.
새처럼
신앙과지성사 / 장석근 (지은이),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기획) / 2022.11.11
7,000

신앙과지성사소설,일반장석근 (지은이),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기획)
탐욕으로 가리워진 하나님의 형상, 거룩한 쌔앗을 깨워, 지구를 위한 마음과 태도에 변화가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 ‘하늘 나는 새들’과 함께 하는 말씀 이야기로 준비한 묵상집이다. ‘하늘 나는 새’를 바라본다는 건, 하나님과 그의 창조물에 깨어나 우리 안의 욕심을 보게 해주리란 기대에서이다. 묵상은 하루 한 편씩 30일 동안 하면 된다. 꼭 대림절이 아니라도 주님이 가르치신 제자의 길을 걷고자 하는 이들이라면 가까운 이들과 함께 하루 한 편씩 묵상할 것을 권한다. 창조 돌봄을 준비하는 청소년이나 청년, 그리고 교회 내 환경 소모임 차원에서 함께 말씀 묵상하거나 생활 훈련을 할 때 활용하면 더욱 좋다. 함께 묵상하는 가운데, 개인과 공동체 모두가 기후위기 한복판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깨달아 그들과 더불어 사는 기쁨을 회복하게 되리라 믿는다. 펴내며 / 새처럼 가볍게·2 Ⅰ. 들어가며·6 1. 새를 보게 된 이야기 / 2. 새롭게 보는 예수님 말씀 3. “대림절” 풀이 / 4. “보라” 눈여겨보는 몸풀기 Ⅱ. 대림절(待臨節, Advent) 1. 나그네새로 보는 첫째 주 일- 중부리도요/ 나그네를 맞이하며·20 월- 알락꼬리마도요/ 살아남게 할 새들을 환대하며·23 화- 큰뒷부리도요/ 먼 거리를 오가는 새들에게·26 수- 철새들의 하늘길/세계 철새 이동경로·29 목- EAAFP/ 여럿이 함께 준비하며·32 금- 좀도요/ 지극히 작은 것 하나에도·35 토- 세가락도요/ 쉴만한 물가·38 2. 여름철새로 보는 둘째 주 일- 해오라기/ 깨어 있어서·42 월- 꼬마물떼새/ 어미의 마음으로·45 화- 쇠제비갈매기/ 모든 생명은 알에서부터·48 수- 북방쇠찌르레기/ 먼저 달려가는 사랑·51 목- 개개비/ 외쳐라! 개개비처럼·54 금- 후투티/ 후투티 부리의 촉각으로·57 토- 제비/ 제비도 머리 둘 곳 없는 위기에·60 3. 겨울철새로 보는 셋째 주 일- 철새맞이/ 삶을 축제로·64 월- 혹고니/ “이야~아~~” 놀람으로·67 화- 청둥오리/ 조용히 일해서·70 수- 흰뺨검둥오리/ 귀 뚫린 종으로·73 목- 흰뺨오리/ 생명 품는 하루·76 금- 두루미/ 맞아들이는 하루·79 토- 가창오리/ 이름 불러 살아 있게·82 4, 텃새로 보는 넷째 주 일- 번식지/ 서식지 가운데 번식지를 관찰하라·86 월- 백로류/ 덜 갖고 더 많은 생명을 살아 있게·89 화- 원앙/ 잘 알지도 못하면서·92 수- 석호/ 물새들의 서식지, 석호·95 목- 딱새/ 순수하고 신령한 젖으로 키운 그분을 기다리며·99 금- 때까치/ 먹이사슬의 관계를 이해하는 어른으로·102 토- 참새/ 참새보다 더 귀한 나·105 Ⅲ. 덧붙여: 쓰임말 풀이·108 1. 생태학 / 2. IUCN 적색목록 / 3. 생태학 법칙4. 책을 읽다가 Ⅳ. 나가며: 마무리와 고마운 분들 헤아리기·118 일러두기 : 1. 따온 성경 구절은 “표준새번역 개정판 성경전서” 2. 새들 이름은 학명 대신 익숙한 영명으로 썼다올해도 대림절 생명 살림 묵상집이 나올 수 있음에 감사한다. 이번 묵상집은 탐욕으로 가리워진 하나님의 형상, 거룩한 쌔앗을 깨워, 지구를 위한 마음과 태도에 변화가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 ‘하늘 나는 새들’과 함께 하는 말씀 이야기로 준비했다. ‘하늘 나는 새’를 바라본다는 건, 하나님과 그의 창조물에 깨어나 우리 안의 욕심을 보게 해주리란 기대에서이다. 오랫동안 ‘새’를 관찰하며 ‘새처럼’ 살기를 자처해온 장석근 목사님이 내용을 담아냈다.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이 2020년 진행했던 ‘강원지역, 탄소제로 녹색교회를 위한 환경선교사 과정’ 때 ’새와 성서로 본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길’이란 제목으로 강의했던 것을 보다 많은 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이 컸는데, 이렇게 생명 살림 묵상집으로 담아낼 수 있게 되어 기쁘고 감사할 뿐이다. 한 주 한 번씩 우리나라의 나그네 새, 여름 철새, 겨울 철새 그리고, 텃새들을 살펴보며 대림절 생명 살림 말씀을 묵상할 수 있게 만들었다. 지금의 위기에 눈을 뜨고, 창조의 새 기운을 입고 활동할 계획이 있다면, 함께 읽기를 권한다. 묵상은 하루 한 편씩 30일 동안 하면 된다. 꼭 대림절이 아니라도 주님이 가르치신 제자의 길을 걷고자 하는 이들이라면 가까운 이들과 함께 하루 한 편씩 묵상할 것을 권한다. 창조 돌봄을 준비하는 청소년이나 청년, 그리고 교회 내 환경 소모임 차원에서 함께 말씀 묵상하거나 생활 훈련을 할 때 활용하면 더욱 좋다. 함께 묵상하는 가운데, 개인과 공동체 모두가 기후위기 한복판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깨달아 그들과 더불어 사는 기쁨을 회복하게 되리라 믿는다. 아무쪼록 묵상하는 이마다 모두가 지구를 하나님의 마음을 바라봄으로, 마음과 생각과 의지를 바꿔, 하늘 나는 새처럼 ‘가볍게 사는’ 기쁨을 누리게 되길 간절히 소망한다. ‘새’를 바라봄으로, ‘탐욕으로부터 자유로운 인간상’을 찾아, 이 땅에서 하늘나라의 삶을 살 듯 함께 하는 이들과 더불어 하나님 안에서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삶을 살아가게 되길 기대한다.
복음을 영화롭게 하라
규장(규장문화사) / 김용의 (지은이) / 2018.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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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장(규장문화사)소설,일반김용의 (지은이)
“오직 예수 십자가 복음이면 충분합니다!!” 김용의 선교사(순회선교단 대표 역임)의 복음학교 5박 6일 전 강의 내용을 책으로 펴낸 것이다.추천사 저자 서문 Part 1 복음의 영광 1강 복음으로의 초대 2강 복음과 전심 3강 복음이란 무엇인가 4강 복음에 대한 우리의 태도 5강 복음의 결과, 변화 6강 복음과 믿음 7강 복음과 마음 8강 음과 하나님의 본심 9강 복음과 하나님의 계획 Part 2 복음의 능력 10강 복음의 대상 11강 복음과 죄 12강 죄의 속성 1 | 반역성 13강 죄의 속성 2 | 확장성·영속성 14강 죄 된 나의 실존 15강 십자가의 도 1 | 복음의 의 16강 십자가의 도 2 17강 십자가의 도 3 18강 십자가의 도 4 Part 3 복음의 축복 19강 복음의 조치 1 | 새 생명과 약속 20강 복음의 조치 2 | 두 원리 21강 복음의 조치 3 | 두 비밀 22강 복음의 누림 1 | 여기라 23강 복음의 누림 2 | 드리라 1 24강 복음의 누림 3 | 드리라 2 25강 복음의 누림 4 | 계속 신뢰하라 Part 4 복음의 증인 26강 복음과 성령 1 27강 복음과 성령 2 28강 복음과 선교 1 29강 복음과 선교 2 30강 나의 복음 31강 나의 복음과 복음학교 이후 32강 복음과 기도 33강 복음과 연합“지금 내게 실제가 될 수 없는 믿음은 결코 믿음이 아니며, 나를 변화시킬 수 없는 복음은 더 이상 내게 복음이 될 수 없다!” 이 책은 주님밖에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아 무소유로 살며 오직 예수 십자가의 복음을 전하는 복음의 증인 된 김용의 선교사의 책이다. 특별히 그동안 수많은 사람들을 성경의 총체적 복음의 진리 앞에 세운 ‘복음학교’의 강의와 현장을 가감 없이 방대한 분량으로 담아내고 있다. 이 책은 복음은 놀랍지만 복음으로 사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 아닌가 하는 우리의 회의를 깨트려준다. 복음이 무엇인지, 복음이 정말 내 삶을 변화시키는지 복음의 실제를 경험하기를 갈망하는 분들에게 보물과 같은 책이 될 것이다.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는 이 책이 증거하는 메시지가 강력해서 어떤 사람은 쉽게 받아들이지 못할 수도 있겠지만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며 읽는다면 복음의 영광을 알게 될 것이라고 강력히 일독을 권한다. 특별히 3부 ‘복음의 축복’에서는 주님의 뜻대로 쓰실 수 있는 하나님의 사역자가 되기까지, 자신의 전 존재와 삶의 주도권을 온전히 주님께 드리는 믿음, 주님이 말씀하시면 주님이 하시도록 오직 순종, 오직 믿음으로 사는 길밖에 없음을 깨닫게 된 저자의 간증 또한 오롯이 담겨 있다. 십자가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시는 신비한 복음의 영광, 능력, 축복으로의 초대, 그리스도와 복음을 영화롭게 할 수 있는 생명의 복음과 기도의 산 증인으로 우리를 일으킬 것이다.
격려 속에서 자란 아이가 자신감을 배운다
열린책들 / 가토 다이조 글, 송현아 옮김 / 200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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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육아법가토 다이조 글, 송현아 옮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의 노력이 필요하다\"라는 오마스 족의 격언이 있다. 그만큼 자녀 교육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다. 이 책은 아이들과 마주하는 기쁨을 통해 아이들을 완성된 인격체로 기를 수 있는 용기를 주는 아메리카 인디언의 자녀교육 11계명을 소개한다. 일본 심리학의 권위인 와세다 대학의 가토 다이조 교수가 소개하는 이 11계명은 일본에서만 80만부가 팔린 베스트셀러이다. 이 책은 인간관계의 시작인 부모·자식 관계에서 출발하여 모든 인간관계의 원점을 알기 쉽게 풀고 있다. 쿠오모 전 뉴욕 주지사의 아버지와 세계적 테너 가수 카루소의 어머니가 어떻게 자녀에게 용기를 주었는지, 이와는 반대로 가토 다이조 교수의 아버지와 엘비스 프레슬리의 어머니가 어떤 식으로 자녀의 성장을 방해했는지를 비교하며 올바른 자녀교육 방향을 제시한다.1 비판 속에서 자란 아이는 비난을 배웁니다 당신은 자신한테 실망하지 않는가? / 자녀의 자연스러운 성장을 가로막지 말라 실망한 자녀들은 어떻게 되는가? / 마음이 약하니까 비난한다 자녀의 성장을 겁내고 있지 않은가? / 손쉽게 비위를 맞추는 자녀 자녀를 변화시키는 자극 / 자녀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은 중요하다 2 적대감 속에서 자란 아이는 싸움을 배웁니다 전쟁터에 있는 마음 / 젊은 마음을 잠식하는 불안 진정으로 평안함을 얻으려면 / 어째서 인간은 쾌락을 찾아다닐까? 타인의 성공을 기뻐하는 마음 / 구원 없는 가정이란 배려를 가지려면 3 놀림 속에서 자란 아이는 부끄럼을 배웁니다 자녀를 놀리는 죄 / 타인을 비웃는 유형이란 비웃음받는 유형이란 / 웃으면서 자신을 몰아세우기 불쾌함을 느끼는 용기 / 자기 주장을 펴기 위해서 강해지기 위해서는 4 수치심 속에서 자란 아이는 죄책감을 배웁니다 자녀에게 굴욕감을 주는 부모 / 성공을 두려워하는 사람들 즐거운 일이 즐겁지 않다고? / 자못 은혜라도 베푸는 듯한 부모의 죄 자기의 가치를 잃어버리는 자녀 / 가짜 죄책감 타인의 불행을 바라는 이유 / 무의식이 끼치는 영향 타인의 행복을 허락하지 못하는 사람 / 계모의 고뇌 질투하는 부모의 영향 / 타인과 비교해서 좋은 사람, 나쁜 사람 시샘받는 자녀의 불행 5 관대함 속에서 자란 아이는 참을성을 배웁니다 관대한 부모란 / 미숙한 부모란 힘의 원천은 언제나 부모 / 이 참을성을 키운다 아버지는 강할까? / 자녀의 마음을 희생시키지 말라 6 격려 속에서 자란 아이는 자신감을 배웁니다 격려의 어려움 / 어머니란 우울병을 낳는 가정 / 격려에 필요한 것 자녀를 위협하고 있지는 않는가? / 자신감을 잃게 만들지는 않는가? 자녀를 병으로 몰아넣는 어머니 / 마이너스인 부모 부모의 모순이 자녀를 몰아세운다 / 완곡한 표현에 주의하라 비현실적인 것은 바라지 않는다 7 칭찬 속에서 자란 아이는 고마움을 배웁니다 세계 최고의 목소리를 키운 말 / 칭찬을 잘못하면 칭찬할 때에 중요한 것은 / 칭찬받고 싶어하는 아이들 는 자신을 경멸한다 8 공명정대함 속에서 자란 아이는 정의을 배웁니다 의욕을 꺾는 두 가지 죄 / 불공평이 초래하는 것 형제들이 벌이는 싸움의 중요성 9 배려 속에서 자란 아이는 신앙심을 가집니다 배려하는 가정이란 / 자녀를 안심시키기 위해서 부모가 받아들인 자녀는 자신을 소중히 여긴다 / 배려가 신뢰를 낳는다 10 인정받으면서 자란 아이는 자신을 소중히 여깁니다 자녀를 돕는다는 것은 / 나답지 않은 것의 비극 자녀가 원하는 것을 인정한다 / 무엇을 해야만 할지를 안다 너여서는 안 된다 / 스스로 힘찬 기운을 느끼기 위해서 우선 부모가 극복할 것 / 부모가 스스로 무릎 꿇고 만다면 자녀의 바람을 활용하는 법 11 사랑 속에서 자란 아이는 세상에서 사랑을 발견합니다 사랑 속에서 자란 아이는 세상에서 사랑을 발견합니다 / 어머니에게 기생했던 프레슬리 의존하는 마음 / 감추어진 증오 자녀의 절규를 느끼는가 / 쉼 없이 사랑을 갈구한 먼로 받아들여진다는 것 지은이의 말 산문시「아메리카 인디어의 가르침」을 찾아서 도로시 로 놀테를 찾아서 옮긴이의 말
다른 그림 찾기 : 스페인 여행
동양북스(동양문고) / 몽땅연필 지음, 박민지 그림 / 201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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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북스(동양문고)취미,실용몽땅연필 지음, 박민지 그림
스페인 여행지 50곳을 사진과 일러스트로 만나는 다른 그림 찾기. 이국적인 사진과 일러스트에는 서로 다른 10군데가 있어 찾아보면서 놀이를 통한 집중력과 만족도를 느껴볼 수 있다. 또한 사진뿐만 아니라, 일러스트(스케치)로 되어 있는 부분에는 나만의 색을 칠하면서 나만의 놀이북을 완성해 볼 수 있다.스페인 여행지 50곳을 사진과 일러스트로 만나다!! 여행지를 통해 힐링도 하고, 다른 그림 찾기 하면서 놀이도 하고, 일러스트에 색칠을 하면서 소소한 즐거움도 느끼며, 나만의 힐링 놀이북을 만들 수 있어요!! <나를 위한 힐링 놀이북 다른 그림 찾기 스페인 여행> 바쁘고 빠르게 돌아가는 일상속에 지금 당장 떠날수는 없지만, 한번쯤 떠나보고 픈 여행지의 사진과 일러스트로 소소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요. 이국적인 사진과 일러스트에는 서로 다른 10군데가 있어 요리조리 찾아보면서 놀이를 통한 집중력과 만족도를 느껴볼수 있어요. 또한 사진뿐만 아니라, 일러스트(스케치)로 되어 있는 부분에는 나만의 색을 칠하면서 나만의 놀이북을 완성해 볼수 있어요. 정해진 틀에 얽매이지 않고 다른 그림 찾기도 할 수 있고, 색도 칠해보고 내 마음 가는 대로 즐기다 보면 스트레스는 사라지고 나만의 힐링놀이를 할 수 있어요. 가끔은 멍하니 요런 소소한 놀이를 즐겨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