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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씨 한글경전] 지장본원경 외
불교시대사 / 경전연구모임 (엮은이) /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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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시대사소설,일반경전연구모임 (엮은이)
지장본원경은 지옥중생을 구제하기 위해 성불을 미루고 계신다는 지장보살의 공덕을 찬탄한 경전이다. 지장보살은 도리천에서 석가모니 부처님의 부촉을 받고 모든 고통받는 중생들을 구제하신다는 보살이다. 지장보살은 수많은 방편으로 중생들을 교화하고, 죄를 짓고 고통받는 중생들을 해탈케 하려는 서원을 세우셨는데 이를 지장보살의 본원이라 한다.해설 지장본원경 제1장/ 도리천궁에서 신통을 나타내는 품 제2장/ 분신을 모으는 품 제3장/ 중생의 업연을 살피는 품 제4장/ 염부제 중생이 업보를 받는 품 제5장/ 지옥의 이름 품 제6장/ 부처님께서 찬탄하시는 품 제7장/ 죽은 사람도 산 사람도 이롭게 하는 품 제8장/ 염라왕들을 찬탄하시는 품 제9장/ 부처님 명호를 일컫는 품 제10장/ 보시한 공덕을 비교하는 품 제11장/ 자신이 법을 옹호하는 품 제12장/ 보고 들어 얻는 이익의 품 제13장/ 천상과 인간에게 부촉하는 품 약사본원경 장수멸죄경시리즈 큰글씨 한글경전 가방 속에 쏙! 법보시. 선물하기 좋은 경전 《지장본원경》은 지옥중생을 구제하기 위해 성불을 미루고 계신다는 지장보살의 공덕을 찬탄한 경전이다. 지장보살은 도리천에서 석가모니 부처님의 부촉을 받고 모든 고통받는 중생들을 구제하신다는 보살이다. 지장보살은 수많은 방편으로 중생들을 교화하고, 죄를 짓고 고통받는 중생들을 해탈케 하려는 서원을 세우셨는데 이를 지장보살의 본원이라 한다. 《약사본원경》은 동방정유리광세계의 부처님 약사유리광여래의 공덕을 찬탄한 경전으로 약사여래 부처님은 과거에 12대원을 세워 이 세계 중생들의 고통스러운 모든 병을 낫게 하신다는 분이다. 《약사경》은 우리 민족에게 뿌리 깊었던 약사신앙의 배경이기도 하다. 이미 《삼국유사》에서 나오는 이야기를 미루어 불교의 전래가 오래지 않았던 그 무렵, 대중적인 영향력을 가졌던 경전임을 알 수 있다. 단순한 개인적인 질병이나 소원의 성취뿐만 아니라 민족적인 위기에도 약사신앙은 큰 힘을 발휘했던 것이다. 《장수멸죄경》은 여러 경전들 가운데도 아주 독특한 성격을 갖고 있다. 부처님 가르침에서 가장 기본적인 정신을 들자면 아무래도 “자비”를 들지 않을 수 없다. 또한 자비의 실천은 당연히 살아있는 목숨을 죽이지 않는 불살생(不殺生)의 실천으로 이어진다. 태에 든 자식을 죽인 여인 전도, 이 여인은 자신이 살생의 계율을 범했다는 사실을 어떻게 해야 참회할 수 있느냐고 간절하게 부처님께 묻고 있다. 생명을 가볍고 소홀하게 여기는 세태가 만연된 이즈음, 여인 전도가 당면한 문제와 괴로움은 사실 우리 모두의 것이기도 하다.
네모네모 로직 Vol.37
제우미디어 / 제우미디어 (지은이) / 2018.06.08
8,000

제우미디어취미,실용제우미디어 (지은이)
네모네모 로직 시리즈 37번째. 20*20 사이즈에서 50*50 사이즈까지 다양한 크기의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번 37권은 '동화'를 테마로 하여 어지러운 일상을 잠시나마 잊을 수 있을 것이다.풀이법 Part A (20x20, 25x25) Part B (25x25, 30x30) Part C (30x30, 35x35, 40x40) Part D (45x45, 50x50) 해답 * 네모네모 로직은 한 권에 다양한 난이도의 퍼즐이 함께 있다.복잡한 생각을 비워주는 퍼즐 게임, 네모네모 로직 37번째 시리즈! 20년 넘게 애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네모네모 로직 시리즈의 37번째 책을 소개한다. 조용히 앉아서 네모난 칸을 칠하다 보면 어느새 머릿속에 가득했던 복잡한 생각들이 싹 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20*20 사이즈에서 50*50 사이즈까지 다양한 크기의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단계별로 푸는 재미는 덤! 특히 이번 37권은 '동화'를 테마로 하여 어지러운 일상을 잠시나마 잊을 수 있다. * 출간 후 20년 동안 꾸준히 사랑 받아 온 스테디셀러 네모네모 로직 2006년 일본, 많은 퍼즐 서적들이 쏟아져 나오며 두뇌계발이 화두로 떠올랐을 당시, 스도쿠가 국내에서도 매우 큰 인기를 누렸고 그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네모네모 로직이 큰 주목을 받았다. 처음으로 출간된 1994년부터 지금까지, 네모네모 로직은 일본에서는 50만 이상, 한국에서는 10만 이상의 마니아층을 확보하며 꾸준한 인기를 누렸다. 처음 시작할 때에는 생소한 형태와 빽빽한 숫자들 때문에 다소 어려워 보일 수 있는 네모네모 로직은 기본 규칙만 잘 이해하면 아주 재미있고 즐거운 퍼즐이다. 네모 칸을 모두 채워 그림을 완성해 나가다 보면 어느새 성취감에 젖을 것이다. 이제, 네모네모 로직 첫 장을 펼치며 두뇌계발 여행을 떠나보자! 주요 규칙 1. 숫자는 연속해서 칠하는 칸 수를 의미한다. 2. 문제의 위와 왼쪽의 숫자가 만나는 부분을 찾아 칠하면 된다. 3. 2개 이상의 수가 있을 경우에는 숫자의 순서대로 한 칸 이상을 비워두고 칠하면 된다. (한 칸이든 두 칸이든 그 이상이든, 위와 왼쪽의 숫자에 따라 띄는 칸 수는 달라진다.
치즈랑 소금이랑 콩이랑
시드페이퍼 / 가쿠타 미츠요.이노우에 아레노.모리 에토.에쿠니 가오리 글, 임희선 옮김 / 2011.09.23
12,000원 ⟶ 10,800원(10% off)

시드페이퍼소설,일반가쿠타 미츠요.이노우에 아레노.모리 에토.에쿠니 가오리 글, 임희선 옮김
일본 최고의 인기 여성작가 4인이 유럽의 시골에서 먹고, 쓴 치유의 이야기다. 이 책은 일본 최고의 여성작가 4인이 2010년 10월에 방송된 일본 NHK BS하이비전 기행 프로그램 「프리미엄 8」에 출연, 각각 유럽의 슬로 푸드와 소울 푸드를 찾아 여행을 하고 그곳을 배경으로 쓴 이야기를 엮은 단편소설집이다. 이노우에 아레노는 피에몬테 주(이탈리아), 에쿠니 가오리는 알렌테주 지방(포르투갈), 가쿠타 미츠요는 바스크 지방(스페인), 모리 에토는 브르타뉴 지방(프랑스)을 무대로 음식과 사랑, 치유의 이야기를 적어 내려가고 있다. 모두 일본의 권위 있는 문학상인 나오키상 수상력을 가진 작가들이니만큼, 배낭 하나를 메고 유럽의 고즈넉한 시골마을을 걷고 있는 듯한 착각이 들게 하는 이들의 묘사는 매우 섬세하고 아름답다. 신의 정원 / 가쿠타 미츠요 Basque/Spain 이유 / 이노우에 아레노 Piemonte/Italy 블레누아 / 모리 에토 Bretagne/France 알렌테주 / 에쿠니 가오리 Alentejo/Portugal 옮긴이의 글■ 당신의 소울 푸드는 무엇인가요? - 일본 최고의 인기 여성작가 4인이 유럽의 시골에서 먹고, 쓴 치유의 이야기 - 나오키상 수상작가들의 주옥 같은 작품을 한 권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 \"이럴 때면 정말 그런 생각이 들어. 아아, 그날 그 사람들한테 먹고 싶은 음식을 마음껏 먹게 해 주기를 정말 잘했다고 말이야.\" 빈곤한 식사는 빈곤한 마음을 갖게 한다. 바쁘게 돌아가는 시계에 쫓기며 패스트푸드와 인스턴트에 길들어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도시생활에서 벗어나 모든 것이 여유롭고 한적한 공간에서 느긋하게 천천히 음식을 음미하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다면 어떨까? 이 책은 일본 최고의 여성작가 4인이 2010년 10월에 방송된 일본 NHK BS하이비전 기행 프로그램 「프리미엄 8」에 출연, 각각 유럽의 슬로 푸드와 소울 푸드를 찾아 여행을 하고 그곳을 배경으로 쓴 이야기를 엮은 단편소설집이다. 이노우에 아레노는 피에몬테 주(이탈리아), 에쿠니 가오리는 알렌테주 지방(포르투갈), 가쿠타 미츠요는 바스크 지방(스페인), 모리 에토는 브르타뉴 지방(프랑스)을 무대로 음식과 사랑, 치유의 이야기를 적어 내려가고 있다. 모두 일본의 권위 있는 문학상인 나오키상 수상력을 가진 작가들이니만큼, 배낭 하나를 메고 유럽의 고즈넉한 시골마을을 걷고 있는 듯한 착각이 들게 하는 이들의 묘사는 매우 섬세하고 아름답다. 각 단편에는 난민 캠프의 사람들을 위해 식사를 만드는 여성, 의식이 없는 나이든 남편을 간병하는 젊은 아내, 시골에 사는 어머니와의 관계에서 갈등하는 요리사, 애인의 바람기로 고민하는 게이 남성이 등장한다. 주인공들 저마다의 가슴속에 자리한 음식에 대한 추억은, 이국적인 풍경의 묘사와 조화를 이루며 독자들의 마음의 허기를 달래준다. 소중한 사람들과 웃고 즐기면서, 때로는 싸우거나 미워하면서도 함께 식사하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고향과 가족, 인습, 사랑의 속박으로부터 자유를 꿈꾸던 사람들. 이들이 도망쳐 나와 결국 되돌아온 곳은 친구, 가족, 이웃, 연인이 함께 둘러앉은 식탁이었다. \'식탁에 모여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밥을 먹는 것\'. 너무나 당연하게 느껴지는 일상이지만, 인생에서 어쩌면 가장 소중한 시간이 아닐까? 이 책은 우리들로 하여금 그런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게 함과 동시에, 현대인들의 마음 속에 자리한 공허함을 요리의 향기로 메우듯 잔잔한 치유의 메시지를 전한다.
한 권으로 읽는 심리학의 원리
부글북스 / 윌리엄 제임스 (지은이), 정명진 (옮긴이) / 2018.09.25
25,000원 ⟶ 22,500원(10% off)

부글북스소설,일반윌리엄 제임스 (지은이), 정명진 (옮긴이)
미국의 ‘심리학의 아버지’로 일컬어지는 윌리엄 제임스가 그야말로 인간 심리가 작동하는 원리를 파고든 책이다. 2권짜리로 발표한 ‘심리학의 원리’가 너무 방대하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대학교 강의 등에 활용하기 쉽도록 저자가 직접 한 권으로 간추린 것이 이 책이다. 기존에 3권으로 번역된 ‘심리학의 원리’를 읽은 독자라면 이 책을 별도로 읽을 필요는 없고, 그 방대한 분량 때문에 시간을 들이기 어려워 아직 읽지 않은 독자라면 이 책이 적절할 것 같다.책을 내면서 Chapter 1 서론 Chapter 2 감각 일반 Chapter 3 시각 Chapter 4 청각 Chapter 5 촉각과 온도 감각, 근육 감각, 통증 Chapter 6 운동 감각 Chapter 7 뇌의 구조 Chapter 8 뇌의 기능 Chapter 9 신경 활성의 일반적 조건들 Chapter 10 습관 Chapter 11 의식의 흐름 Chapter 12 자아 Chapter 13 주의 Chapter 14 개념 Chapter 15 구별 Chapter 16 연합 Chapter 17 기간 감각 Chapter 18 기억 Chapter 19 상상 Chapter 20 지각 Chapter 21 공간 지각 Chapter 22 추론 Chapter 23 의식과 운동 Chapter 24 감정 Chapter 25 본능 Chapter 26 의지 에필로그-심리학과 철학 심리학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심리학의 고전! 미국의 ‘심리학의 아버지’로 일컬어지는 윌리엄 제임스가 그야말로 인간 심리가 작동하는 원리를 파고든 책이다. 2권짜리로 발표한 ‘심리학의 원리’가 너무 방대하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대학교 강의 등에 활용하기 쉽도록 저자가 직접 한 권으로 간추린 것이 이 책이다. 기존에 3권으로 번역된 ‘심리학의 원리’를 읽은 독자라면 이 책을 별도로 읽을 필요는 없고, 그 방대한 분량 때문에 시간을 들이기 어려워 아직 읽지 않은 독자라면 이 책이 적절할 것 같다. 사회심리학, 교육심리학 등 여러 갈래로 세분화되기 전에 심리학 전반에 걸쳐 쓴 책이라서 인간의 정신 풍경을 고스란히 다 전한다. 읽기가 결코 쉽지 않고 100년도 더 지난 책이지만 좁은 한 분야를 파고드는 요즘 심리학 책보다 훨씬 더 큰 울림을 남긴다. 생리학과 의학, 생물학, 철학, 심리학 등을 두루 공부한 내공이 유감없이 발휘되고 있다. 높은 곳에서 아래를 두루 조망하며 인간 심리에 접근하는 학자의 자세가 존경스럽다. 어쩌면 우리 사회가 지금처럼 삭막하게 변화하고 있는 것도 전문가들이 세상을 폭넓게 보지 못하고 자기 분야에만 매몰되어 있는 탓이 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다. 철학적 깨달음을 많이 느끼게 하는 책이어서 더욱 좋다. 윌리엄 제임스의 이론 중에서 강한 인상을 남기는 대목이 여럿 있다. 어떤 자극이 있으면 그 자극을 보고 공포 등 감정을 느끼기 때문에 달아나게 된다는 것이 상식으로 통하는데, 제임스는 자극을 보고 먼저 행위가 따르고 그 행위 때문에 공포 등의 감정을 느낀다고 주장한다. 한 가지를 더 보자. 상식에 따르면, 인간이 본능적 반응을 거의 하지 않는다는 점이 동물과 가장 두드러진 차이점으로 꼽힌다. 제임스의 이론에서는 그렇지 않다. 오히려 인간이 본능적 반응을 더 많이 개발했다고 한다. 다만 그런 반응을 다스릴 본능적 반응도 똑같이 많이 개발했을 뿐이라는 것이다. 우리가 하는 말이나 행동이 우리 몸에 점수를 매기고 있다는 주장도 많은 가르침을 준다. “우리 인간은 좋든 나쁘든 운명을 자신의 손으로 직접 엮고 있다. 미덕이든 악덕이든 아무리 작은 것일지라도 결코 작지 않은 흔적을 남긴다. 제퍼슨의 희곡에 나오는 주정뱅이 립 반 윙클은 실수를 할 때마다 ‘이번 한번만 봐주겠어!’라고 말한다. 그는 실수를 헤아리지 않고 봐줄 수 있다. 아마 천국도 그의 실수를 헤아리지 않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수는 헤아려지고 있다. 신경세포와 신경섬유의 분자들이 그의 실수를 헤아리고, 등록하고, 저장한다. 다음에 유혹이 나타날 때, 그에게 불리하게 사용하기 위해서이다. 과학적인 의미에서 엄격히 본다면, 우리가 하는 행동은 절대로 지워지지 않는다. 물론 이처럼 지워지지 않는 것에는 나쁜 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좋은 점도 있다. 술을 거듭해서 마시면 주정뱅이가 되는 것처럼, 우리는 수많은 작은 행동과 노력의 시간을 통해서 도덕의 영역에서 성자가 될 수 있고 과학의 영역에서 권위자가 될 수 있다. 어떠한 젊은이도 자신의 교육의 결과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 만일 하루하루 충실하게 노력했다면, 그는 최종 결과에 대해 불안해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그는 아침 이른 시간을 충실하게 이용할 것이며, 어느 분야에 종사하든 자신의 세대 중에서 가장 능력 있는 인물이 될 것이다. 그러는 과정에 그의 내면에는 판단력이 생겨날 것이고, 이 능력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젊은이들은 이 진리를 일찍 알아야 한다. 그러면 매사에 열정적으로 임할 수 있을 테니까.” “달아나면 공포가 더 강해지고, 슬픔이나 화의 징후에 굴복하면 그 감정이 더욱 깊어진다. 흐느낌을 토해낼 때마다 슬픔은 더욱 예리해진다. 그러다 피곤해 지쳐 떨어져야 흐느낌이 멈춰진다. 분노를 거듭 표현하면 감정이 최고조에 달한다. 말하자면 스스로가 분노를 극으로 몰아붙이는 것이다. 어떤 격정을 표현하길 거부해보라. 그러면 그 격정은 금방 사라질 것이다. 화를 표출하기 전에 열까지 헤아려보라. 그러면 그 사건 자체가 아주 우스워 보일 것이다. 도덕 교육에 이보다 더 소중한 가르침은 없다. 만약에 바람직하지 못한 감정적 성향을 극복하길 원한다면, 우리는 촉진하고자 하는 반대되는 성향을 외적으로 표현하도록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 끈기 있는 노력에 대한 보상은 반드시 올 것이다. 우울이나 음침함이 사라지고, 대신에 쾌활함과 생생함이 나타날 것이다. 바로 그것이 보상이다. 미간을 부드럽게 풀고, 눈을 밝게 반짝이고, 등을 구부리지 말고 곧게 펴고, 말을 맑게 하고, 따뜻한 감사의 말을 하라. 그렇게 했는데도 녹지 않는다면, 당신의 가슴은 정말 차가움에 분명하다.” “어떤 사실에 대한 지각이 있고 이어서 감정이 일어나고 그 감정이 육체적 표현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여겨진다. 그렇지 않다. 나의 이론은 이와 정반대이다. 눈앞에 보이는 사실에 대한 지각에 뒤이어 곧바로 육체적 변화가 나타난다. 이 육체적 변화가 나타날 때, 그 변화에 대한 느낌이 바로 감정이다. 상식에 따르면, 우리가 먼저 불행을 당하고 그 때문에 슬퍼하며 울고, 곰을 맞닥뜨리면 놀라서 달아나고, 경쟁자에게 모욕을 당하면 분노하고 상대방을 주먹으로 때린다고 한다. 나의 이론에 따르면 이 순서가 틀렸다. 어느 한 마음 상태가 다른 마음 상태로 이어지기 전에 먼저 육체적 표현이 나타난다. 우리가 울기 때문에 슬픔을 느끼고, 우리가 상대방을 때리기 때문에 화가 나고, 우리가 몸을 떨기 때문에 무서워지는 것이다. 얼핏 생각하는 것처럼 우리가 슬퍼서 울거나 화가 나서 때리거나, 두려워서 떠는 것이 아니다.”
여자도 여자를 모른다
해냄출판사 / 이외수 글 / 2007.04.30
14,500원 ⟶ 13,050원(10% off)

해냄출판사소설,일반이외수 글
아로마테라피 기초에서 치료까지
빅애플 / 김수경 외 지음 / 2016.11.28
25,000

빅애플취미,실용김수경 외 지음
3개국어 기초회화 다이어리 (스프링)
위즈덤하우스 / 박현영 (지은이) / 2017.01.06
18,000원 ⟶ 16,200원(10% off)

위즈덤하우스소설,일반박현영 (지은이)
1세대 대표 영어 강사 박현영 저자의 신작으로 영어, 일본어, 중국어 기초회화가 술술 터지는 다개국어 학습 도서이다. 영어·중국어·일본어의 기초표현들을 매일매일 한마디씩 학습할 수 있는 탁상달력 형태로 20년 이상 영어 분야에서 톱의 자리를 지킨 스타강사이자 ‘수퍼맘잉글리시’로 유명한 저자 박현영이 유창한 영어회화를 위해 가장 먼저 학습해야 할 문장과 다국어학습의 첫걸음에 필요한 문장들을 엄선해 구성했다. 책상 위에 올려두고 수시로 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며 별도로 검색하지 않더라도 세 가지 중요 언어를 동시에 학습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학습을 완료한 문장에는 스티커를 붙여 직접 진도를 체크할 수 있도록 365개의 특별 스티커도 수록했다.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3개국어의 장벽을 허무는 가장 간편한 캘린더 학습 다개국어 학습의 최강자 박현영이 엄선한 영중일 왕초보 365 연초에 가장 많이 하는 결심 중 하나는 단연 외국어학습이다. TV 예능에 외국인 출연자들이 등장해 다양한 언어로 의사표현 하는 것을 보는 일이 일상화되었으며, 외국어 실력이 ‘섹시함’의 기준이 되어 ‘뇌섹남’이라든지 ‘뇌섹녀’의 조건이 되는 것도 이미 익숙한 일이다. 영어 하나만으로는 어필하기 어려운 시대이고, 그마저도 없는 시간을 쪼개서 해야 한다는 것이 다국어학습의 어려운 점이기 때문에 매해 도전해도 금세 실패할 수밖에 없다. 바쁜 와중에 영어의 기초를 탄탄하게 다질 방법은 없을까? 영어를 공부하며 중국어와 일본어도 함께 공부하는 방법은 없을까? 이미 영어학습의 아성을 위협하고 있는 중국어 학습을 비롯, 강남엄마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스페인어 등 다국어학습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지닌 1세대 스타강사 박현영은, 다국어학습의 왕도는 ‘쉬운 한마디’에 있다고 말한다. 《3개국어 기초회화 다이어리》는 영어·중국어·일본어의 기초표현들을 매일매일 한마디씩 학습할 수 있는 탁상달력이다. 20년 이상 영어 분야에서 톱의 자리를 지켰던 스타강사이자 ‘수퍼맘잉글리시’로 유명한 저자 박현영이 유창한 영어회화를 위해 가장 먼저 학습해야 할 문장과 다국어학습의 첫걸음에 필요한 문장들을 엄선해 구성했다. 책상 위에 올려두고 수시로 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며 별도로 검색하지 않더라도 세 가지 중요 언어를 동시에 학습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우리가 일상에서 쓰는 회화는 대개 그 종류와 패턴이 정해져 있다. 더욱이 어렵지 않은 문장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에서 안내하는 대로 하루 한 문장씩을 학습하다 보면 1년 뒤 영·중·일의 기초회화를 자연스럽게 구사할 수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영어와 어순이 같은 중국어, 동일한 한자를 쓰는 중국어와 일본어 함께 익히면 더 쉽고 더 간편하다! 중국인들은 한국인들에 비해 쉽게 영어를 학습한다고 한다. 주어 - 동사 - 목적어로 이어지는 어순의 기본 뼈대가 유사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에게 상대적으로 익숙한 영어와 중국어를 동시에 학습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중국어의 기본 문장구조에도 익숙해지게 된다. 중국어와 동일한 한자권인 일본어를 학습할 때도 마찬가지다. 같은 한자 단어가 어느 위치에 어떻게 들어가는지, 간체자는 어떻게 다른지가 한눈에 파악이 돼 암기를 할 때에도 유익하다. 가령 이 책의 219번째 문장을 살펴보면 ‘무슨 문제 있으세요?’라는 문장이 등장한다. 영: Is there a problem? 중: 有什?( Yu shn me wn t ma?) 일: 何(なに)か問題(もんだい)がありますか? 영어와 중국어의 경우 동사가 먼저 등장하고 목적어가 등장하는 어순이 같으며 중국어와 일본어의 경우 문제라는 단어가 동일한 한자(問題)로 등장한다. 위 한 개 문장을 통해 각각의 어순의 차이와 동일한 한자의 간체자까지 동시에 학습할 수 있다. 상대적으로 우리에게 익숙한 영어의 경우 응용표현을, 중국어와 일본어의 경우 매우 기초적인 단어설명을 제공하고 있어서 별도로 사전을 찾아볼 필요 없이 학습할 수 있다. 기존에 없던 새로운 형식의 구성을 통해 쉽게, 간편하게 3개국어 능력자에 도전해보자. 3개국어 기초회화 다이어리 사용 설명서 * 왕초보 기초문장 다국어학습의 최강자 박현영이 중국어 일본어를 하나도 모르는 학습자를 대상으로 엄선한 기초문장 365! * 영단어 및 응용표현 상대적으로 친숙한 영어학습을 위한 업그레이드 응용 표현! * 한 자 한 자 정성스런 병기 표기 읽기가 어려운 중국어와 한자 병음이 까다로운 일본어 학습의 특성을 고려해 왕초보 학습자들도 바로 읽고 도전할 수 있는 발음 병기! * 왕초보를 위한 정말 쉬운 단어 중국어·일본어 학습이 처음이어도 바로 문장을 이해할 수 있는 왕초보 단어 제공 * 매일 한 번이니까, 간편하게 재생하는 QR 코드 제공 음원을 다운로드 받지 않고도 쉽고 간편하게 전 챕터 QR코드 제공! * 일주일에 한 번 듣기 테스트! 한 주간 학습한 내용들을 들어보면서 영·중·일 문장을 차례대로 떠올려보는 듣기 테스트 제공 접기 * 365일 학습 진도 체크 스티커 학습을 완료한 문장에는 스티커를 붙여 진도를 체크할 수 있도록 365개 특별 스티커 수록!
진짜 쉬운 그림 그리기 놀이
싸이클 / 니즈폼 버드맘 (지은이) / 2019.09.02
13,500원 ⟶ 12,150원(10% off)

싸이클체험,놀이니즈폼 버드맘 (지은이)
아이들은 자라면서 주위의 사물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는 동시에 표현하고 싶은 욕구를 가진다. 또한 그림 그리기는 아이들의 관찰력, 상상력, 창의력을 기를 수 있는 가장 좋은 놀이 활동이다. 그러나 이것저것 그려 달라고 조르는 아이가 원하는 그림을 그려주지 못해 곰손 엄마, 아빠들은 당황하기 일쑤다. 이제부터는 곰손 엄마, 아빠도 <진짜 쉬운 그림 그리기 놀이>로 아이와 함께 즐겁게 그림 그리기 놀이를 시작할 수 있다. 부모, 아이 모두 쉽게 따라 그릴 수 있도록 그림이 바뀌는 과정마다 회색으로 표시해 그리기 순서를 직관적으로 알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스케치북에 처음 그리는 위치를 표시하여 딱 맞게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하며, 전체적인 비율을 보면서 그릴 수 있도록 안내한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음식, 동물, 탈 것, 사람 등 아이가 직접 보고 만지는 경험하는 것들과 공룡, 동화 속 주인공 등 인기 만점 그림 172가지와 가면, 왕관 등 오리고 붙이는 만들기 8가지를 담았다. 차근차근 단계별로 따라 그릴 수 있도록 구성되어 그림에 소질이 없는 곰손 엄마, 아빠뿐만 아니라 아이 스스로도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 <진짜 쉬운 그림 그리기 놀이> 한 권으로 놀이하듯 즐겁게 그림을 그려 보자.그림 그리기가 어려운 엄마, 아빠에게 이 책의 활용법&재료 소개 PART 1 우리 아이를 위한 첫 그림 그리기 선 그리기 모양 그리기 그리기 놀이 모양으로 그림 그리기 1단계 모양으로 그림 그리기 2단계 모양으로 그림 그리기 3단계 PART 2 관찰력 쑥쑥 그림 그리기 과일&채소 아삭아삭 사과 새콤달콤 딸기 시원한 수박 기다란 바나나 달콤한 오렌지 핑크빛 복숭아 송이송이 포도 앙증맞은 체리 삐죽 머리 파인애플 새빨간 토마토 알록달록 파프리카 초록 머리 배추 토끼가 좋아하는 당근 달콤한 옥수수 몸에 좋은 버섯 식물&자연 5월의 여왕 장미 활짝 핀 장미꽃 노란 개나리 분홍 진달래 우리나라 꽃 무궁화 감사한 마음을 담은 카네이션 봄의 요정 튤립 귀여운 튤립 요정 해님을 사랑하는 해바라기 하늘하늘 코스모스 음식 달콤하고 시원한 아이스크림 바삭바삭 쿠키 뱅글뱅글 막대사탕 오늘은 내 생일! 생일 케이크 달콤한 조각 케이크 귀여운 컵케이크 동글동글 맛있는 김밥 시원한 음료수 동그란 도넛 부드러운 식빵 우유 먹고 쑥쑥 무지개 샌드위치 치즈와 햄이 가득~ 피자 닭다리가 제일 좋아! 치킨 맛있는 햄버거 더운 여름에는 역시 팥빙수 동물 귀여운 내 친구! 강아지 꿈꾸는 강아지 애교 부리는 강아지 야옹야옹~ 고양이 달리는 고양이 개구쟁이 고양이 두 귀가 쫑긋! 토끼 깡충깡충 토끼 소풍가는 토끼 풍성한 꼬리를 가진 여우 키가 큰 기린 멋진 코를 가진 코끼리 물 뿜는 코끼리 축구하는 코끼리 느림보 대장 판다 뒤뚱뒤뚱 펭귄 꼬끼오~ 닭 삐약삐약 노란 병아리 꿀꿀 돼지 개구쟁이 원숭이 어흥~ 무서운 호랑이 동물의 왕 사자 둥글둥글 곰 사랑스러운 곰돌이 커플 짹짹~ 귀여운 참새 친구들 동그란 눈 올빼미 부엉부엉~ 부엉이 개굴개굴~ 초록 개구리 하얗고 포근한 양 바다 동물 바닷속 물고기 물줄기를 내뿜는 고래 점프하는 고래 무시무시한 상어 무서운 악어 먹물을 뿜는 문어 세모 머리 오징어 집게발 꽃게 느림보 거북이 곤충 연둣빛 애벌레 성실한 일꾼 개미 대롱대롱 거미 맴맴~ 여름날의 매미 꿀을 찾아 날아다니는 벌 예쁜 날개를 가진 나비 팔랑팔랑 날아다니는 나비 귀여운 나비 요정 가을 하늘을 날아다니는 잠자리 점박이 무당벌레 동그란 집을 지고 사는 달팽이 탈 것 부릉부릉 자동차 삐용삐용~ 도와주세요! 경찰차 택시를 타요 버스를 타고 마을로 가요 에용에용~ 출동! 소방차 삐뽀삐뽀~ 구급차 떴다 떴다~ 비행기 빙글빙글 헬리콥터 우주를 여행하는 우주선 3, 2, 1 발사! 로켓 빠르게 달려요! 오토바이 칙칙폭폭~ 기차 흙을 나르는 굴착기 짐을 실어 나르는 트럭 바닷속을 여행해요! 잠수함 바다 위를 떠다니는 배 사람 멋진 남자아이 귀여운 여자아이 모자를 쓴 여름 소년 치마 입은 여름 소녀 털모자를 쓴 겨울 소년 망토 입은 겨울 소녀 아름다운 우리 엄마 든든한 우리 아빠 다정한 우리 할머니 사랑해요! 할아버지 아장아장~ 귀여운 아기 오늘은 내가 요리사 아프면 찾아가요! 의사 친절한 간호사 우리를 지켜줘요! 경찰관 불을 끄는 소방관 나비처럼 사뿐~ 발레리나 슛~ 골인! 축구선수 PART 3 상상력 팡팡 그림 그리기 동화 우아한 백설공주 유리 구두를 잃어버린 신데렐라 바닷속 인어공주 아름다운 긴 머리를 가진 라푼젤 심부름 가는 빨간모자 소녀 멋진 왕자님 아름다운 성 코가 길어져요! 피노키오 사랑스러운 요정 착한 마음을 가진 천사 공룡 공룡의 왕! 티라노사우르스 오리를 닮은 사우롤로푸스 등이 뾰족뾰족! 스테고사우르스 왕관을 쓰고 있는 트리케라톱스 기린을 닮은 브라키오사우르스 하늘을 날아다니는 프테라노돈 상상의 나라 위이이잉~ 로봇 장난꾸러기 도깨비 뿔 달린 몬스터 귀여운 꼬마 유령 뾰족한 이빨을 가진 드라큘라 빗자루를 든 마녀 빨간 코 피에로 겨울 눈사람 PART 4 창의력 반짝 그림 그리기 깡충깡충 토끼 가면 어흥! 호랑이 가면 예쁜 공주 가면 천하무적 로봇 가면 멋진 왕관 째깍째깍 손목시계 알록달록 패션 안경 뾰족한 고깔모자인기 만점 그림 172가지&오리고 붙이는 만들기 놀이 8가지 아이가 좋아하는 그림을 모두 담았다! 그림을 그려 달라고 하는 아이의 말에 난감했던 적이 있다면? 『진짜 쉬운 그림 그리기 놀이』를 눈여겨보자. 동물, 식물부터 곤충, 동물, 음식, 탈 것, 사람, 공룡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11가지 주제를 선별하여 172가지의 그림을 담았다. 아이가 원하는 그림을 골라 따라 그릴 수 있다. 책에서 안내하는 사자, 호랑이, 코끼리, 원숭이로 동물원을, 바다 동물이 헤엄치는 바닷속 세상을, 무서운 트라노사우루스와 초식 공룡 스테고사우스가 함께 하는 공룡 세계 등 각 주제에 해당하는 그림 페이지를 참고하여 완성하는 재미도 있다. 또한 그리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가면과 고깔, 시계 등을 그린 뒤 스케치북의 그림을 자르고 만들 수 있도록 안내한다. 그림 그리기 놀이가 처음인 엄마, 아빠를 위한 친절한 가이드 첫 번째! 자세한 그리기 순서로 쉽게 따라할 수 있다. 그리기 순서가 반드시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지만, 처음 그릴 때는 작은 부분도 어떻게 그려야 할지 막막할 때가 있다. 그럴 때는 표시되어 있는 그림 그리기 순서를 차근차근 따라 하기만 해도 멋진 그림을 완성할 수 있다. 두 번째! 스케치북 표시로 처음 시작을 쉽게 도와준다. 처음 시작을 너무 크게 그러거나 한쪽으로 치우치게 그려서 그림을 완성 못한 경험이 있다면 스케치북에 표시된 위치에 따라 그려 보자. 아이가 원하는 크고 멋진 그림을 완성할 수 있다. 세 번째! 그림을 그리다 보면 머리만 엄청 크거나 혹은 다리만 짧은 것처럼 엉성하게 그려질 때가 있다. 그럴 때는 그림에 표시되어 있는 전체적인 비율을 보면서 그리면 더 쉽고 예쁘게 그릴 수 있도록 안내한다. 비율을 보며 그림을 더 멋지게 그리자. 기초부터 차곡차곡~ 그리기 연습도 하고, 게임도 즐기자 여러 가지 선과 다양한 모양을 그릴 수 있도록 차근차근 알려준다. 그리기는 선에서부터 시작하며, 여러 개의 선이 모여 동그라미, 세모, 네모와 같은 모양을 그릴 수 있다. 또한 선과 모양으로 쉽고 간단하게 그리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하여 그림 그리기의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거기에 놀이를 하나 더 추가해보자! 스케치북에 점을 찍어 세모 만들기, 미로 찾기, 스피드 게임, 나 잡아봐라 등 재미있는 그리기 놀이를 통해 그리기 놀이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하였다. 엄마, 아빠뿐 아니라 아이까지 그림 그리기를 더욱 쉽고 재미있게 만들어줄 수 있도록 안내한다. 우리 아이 관찰력 쑥쑥! 상상력 팡팡! 창의력 반짝! 엄마, 아빠와 즐겁게 그림 그리기 놀이를 하다 보면 관찰력, 상상력, 창의력이 쑥쑥 자란다. 집중하며 그림을 완성하는 과정 속에서 표현력과 창의력을, 그림의 대상을 관찰하는 과정에서 관찰력 또한 쑥쑥 자란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그림을 그리면 아이가 성취감을 느끼는 것은 물론 아이 뇌 발달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김경수, 댓글 조작, 뒤집힌 진실
메디치미디어 / 양지열 (지은이) /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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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치미디어소설,일반양지열 (지은이)
저자는 댓글 조작 사건에 대한 재판부 판결을 중점 조명하며 가능한 객관적으로 의문을 파헤친다. 이를 통해 열린 결론으로 독자의 판단을 구한다.독자에게 드리는 말 들어가며 한 사람에 대한 유죄판결로 끝일 수 없는 이유 I. ‘악수’로 범죄를 공모했다? 김경수가 받았던 혐의 / 공범이 되기 위한 요건 / 김경수는 어떤 행위를 했던 것일까? / 김 씨의 댓글 작업과 김경수의 역할 / 법원의 일방적인 가정 / 드루킹과 주변 인물들의 말, 말, 말 / 증거능력과 증명력 / 김 씨 단 한 사람에게서 시작됐던 말들 / 의심스러우면 피고인의 이익으로? / 김 씨에 의해 치밀하게 정리됐던 말들 / 앵무새처럼 반복됐던 만들어진 말들 / 허위를 빼면 모두 진실? II. 김경수는 꽃을 들어 보였나 범죄 판단에 필요한 것들 / 여럿이 함께 저지르는 범죄 / 공범의 종류와 공동정범 / 온라인 정보 보고 / 정보 보고의 속뜻 / 정보 보고의 구체적인 내용 / 대답이 없어도 계속됐던 전송 / 댓글 작업 목록의 전송 / 김 전 지사의 인식 밖에 있었던 댓글 작업 / 아무런 말이 없었기에 범죄 / 현실에 비춰 검증하지 않은 법원의 판단 / 역사 왜곡의 우려 / 누가, 누구에게, 무엇을 바라고 / 바라보는 각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사건 III. 행복은 성적순이 맞는 걸까요? 킹크랩의 정체 / 김 씨와 회원들에 의한 킹크랩 개발 / 프로그램이 실제로 수행했던 동작들 / 로그 기록에 대한 법원의 해석 / 법률 전문가인 법원의, 프로그램 개발에 관한 판단 / 믿는 것도 믿지 않는 것도 재판부 자유 / 엉성했던 법정에서의 프로그램 재연 / 재판부가 직접 재구성한 그날 / 전문가의 판단을 거부한 법원 윤영태 변호사 인터뷰 객관적인 디지털 증거에 대한 주관적인 시선 IV. 일그러진 시간과 공간 희미한 그날의 기억 / 김 전 지사의 관여 없이 시작했던 킹크랩 개발 / 입증책임을 스스로 짊어진 법원 / 16분간의 묵언수행 / 법정을 뒤집어 놓은 닭갈비 영수증 / 특검이 재구성한 그날 / 저녁도 주지 않았다는 ‘귀한 손님’ 이옥형 변호사 인터뷰 1 법정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은 반론들 V. 그리고 그들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공모’에 대한 재판부의 심증 형성 과정 / 가만히 있었던 잘못 / IT 전문가를 자처했던 재판부 / 설명할 수 없었던 시간의 흐름 / 무제한일 수 없는 자유심증주의 / 설명이 부족했던 역작업의 의미 / 엿장수 마음대로 / 법정까지 불어닥친 정치 논쟁 / 끝까지 알 수 없는 그 이유 이옥형 변호사 인터뷰 2 법원은 정의를 세우는 곳이어야 할까? 김종복 변호사 인터뷰 법정에서 만나기 어려운 ‘무죄추정의 원칙’평창 동계올림픽이 한창이던 2018년 1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포털 사이트에 대한 수사를 촉구하는 글이 올라왔다. 청원에는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 구성을 비판한 댓글들의 공감 수가 급격히 올라가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첨부돼 있었다. 비판적인 의견을 의도적으로 눈에 띄게 만들어 정부에 반대하는 여론을 형성하려는 시도로 보였다. 해당 포털 사이트는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고, 당시 여당이었던 더불어민주당은 진상 조사에 나서게 된다. 얼마 후, 수사에 착수한 경찰이 댓글 순위를 조작한 3명을 붙잡았다. 사건을 주도한 것은 시사 관련 블로그를 운영하며 ‘경제적공진화모임(경공모)’를 이끌어온 ‘드루킹’ 김 씨였다. 이들은 ‘킹크랩’이라는 매크로 프로그램을 동원해 온라인에서 댓글 순위 조작 작업을 벌였던 것이다. 그런데 뜻밖에 사실이 드러난다. 이들 중 두 명이 더불어민주당 당원이었고, 사건을 주도한 김 씨가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와 연락을 주고받은 정황이 드러난 것이다. 이에 김 전 지사는 김 씨의 불법행위에 관해 전혀 알지 못했고, 그와 몇 차례 만났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이러한 김 전 지사의 해명에도 정치권은 들끓게 되고, 우여곡절 끝에 특검이 실시된다. 2021년 7월 21일, 세 차례의 재판 끝에 대법원은 김 전 지사에게 공직선거법 위반 무죄, 댓글 작업 유죄를 확정하게 된다. 의혹이 제기된 지 3년 6개월여 만에 내려진 법적인 결론이었다. 16분 38초의 로그 기록, 닭갈비 저녁 식사 그날 그곳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나 김경수의 진실, 국민에게 다시 묻다 《김경수, 댓글 조작, 뒤집힌 진실》은 이른바 ‘선플 운동’이 어떻게 시작됐는지, 드루킹 김 씨가 선플 운동을 이용해 어떻게 김 전 지사와 지속적으로 연락했는지 등 판결에서 인정한 내용을 인용하며 서술한다. 각 장별로 재판의 유죄판결을 받아들일 수 없는 근거를 각각 다른 방향에서 제시하고, 의도적으로 내용을 거듭 설명하며 독자의 판단을 구한다. 다만 이 책은 “김경수는 무죄다”라는 확신을 말하려고 하지 않는다. 의심할 여지 없이 유죄로 보기는 어렵지 않겠느냐는 합리적인 의심을 제기한다. 정치적 입장을 떠나 김 전 지사가 받아 든 판결을 되짚어 본다. 킹크랩을 이용한 직접적인 댓글 작업은 전적으로 김 씨와 경공모 회원들에 의해서만 이뤄졌다. 김 전 지사의 경우, 이러한 불법행위를 알면서 적극적으로 가담했느냐가 관건이었다. 한마디로 사건의 ‘공동정범’이었냐는 것이다. 사건 전체를 통틀어 가장 중요한 날짜는 김 전 지사와 김 씨의 세 번째 만남이 있었던 2016년 11월 9일이다. 유력 정치인인 김 전 지사가 경공모 사무실을 방문해 매크로 프로그램의 시연을 보았고, 댓글 작업을 승인했다고 법원이 판단한 날이다. 그러나 과연 그날 16분 38초에 달하는 킹크랩 프로그램 시연이 있었던 것인지, 김 전 지사와 김 씨 일당 사이에 닭갈비 저녁 식사 자리가 있었던 것인지, 이 책은 유죄 판단의 주요 근거였던 사실들에 대한 논란의 지점을 제시한다. 무죄추정의 원칙, 의심스러울 때는 피고인의 이익으로… 과연 대한민국의 형사재판은 이러한 원칙들에 충실했나 법원의 판단 구조에 의문을 제기하다! 무죄추정의 원칙, 의심스러울 때는 피고인의 이익으로, 백 명의 범죄자를 풀어주는 일이 있더라도 억울한 한 사람이 벌받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수사와 재판을 통해 죄를 밝히고 합당한 벌을 내리는 형사소송을 관철하는 원칙들이다. 그러나 과연 대한민국의 형사재판은 이러한 원칙들에 충실하게 이뤄지고 있는 것일까? 이미 유죄로 결론 내려진 김 전 지사의 재판에서 법원의 판단 구조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을까? 저자는 김경수 전 지사 재판의 실체를 파헤치면서 이 재판이 사법 시스템의 문제점을 단적으로 보여주었다고 말한다. 무엇보다 이번 사태는 김경수 한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국민 누구라도 대한민국의 형사재판에서 겪을 수 있는 과정이라는 사실을 강조한다. 유력 정치인이었던 김 전 지사조차 사법 시스템에서 억울함을 겪을 정도라면,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그런 일을 겪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현재 사법 시스템의 문제점과 사법 개혁의 필요성을 제시하며 국민이 과연 이에 동의할 수 있는지 묻는다. 만약 많은 국민이 공감한다면 문제가 있는 부분들을 고쳐나갈 수 있을 것이다.특별한 상황이 일어나지 않는 한 김 전 지사에게 더 이상 법적으로 다툴 방법은 없습니다. 김 전 지사는 “대법원이 내린 판결에 따라 제가 감내해야 할 몫은 온전히 감당하겠다”면서 법원의 결론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러면서도 “진실은 아무리 멀리 던져도 제자리로 돌아온다는 믿음을 끝까지 놓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법원의 결론과 진실은 다르다는 입장을 포기하지 않은 것이지요. 국회의원, 경남도지사로 뽑혔던 유력 정치인인 만큼 그를 둘러싼 논란은 언제든 다시 제기될 수 있을 겁니다. - 〈들어가며〉 우두머리는 본부를 차려 놓고 실시간으로 원활한 업무를 지시합니다. 범인들이 마치 한 몸처럼 착착 맡은 바 일을 해내면 범죄는 성공하지요. 그렇습니다. 모두 한꺼번에 나서 우루루 같은 일을 해야 공범인 것은 아닙니다. 머리와 손발이 각기 다른 쓸모가 있는 한 몸인 것처럼 여러 사람이 각자 일을 맡아 하나의 범죄를 해냈을 때 그 모두를 같은 범죄로 처벌하겠다는 것이 바로 공동정범이라는 겁니다. 범인들 각자가 저지른 행위를 따로따로 생각해 보세요. 금고 털이는 금고를 부순 재물손괴죄에 해당합니다. 경비원을 제압하고 겁을 준 근육질은 폭행, 협박죄가 되겠지요. 신호를 위반하며 과속으로 질주했을 전직 경주 선수라면 고작해야 도로교통법위반죄 정도일 테고요. 공동정범은 그럴 게 아니라 모두를 은행 강도로 취급해 죄를 묻겠다는 겁 니다. 은행 근처에도 가지 않은 우두머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두뇌 없이 팔다리만 휘적거리는 좀비가 치밀한 범죄를 저지를 수는 없으니까요. - 〈I. ‘악수’로 범죄를 공모했다?〉 김 전 지사의 입장은 달랐습니다. 국회 의원회관까지 찾아오며 자꾸만 만나자고 하는데, 정치인으로서는 가볍게 넘기기 어려운 존재였습니다. 게다가 많은 회원이 함께하고 있다고 했으니까요. 실제로 변호사, 회계사 등 전문가들까지 포함돼 있고 조직적인 운동까지 나서겠다고 했습니다. 호응해 주지 않을 수 없는 노릇이었지요. 적게는 2,000명, 많게는 4,000명까지 함께하고 있다고 했다니까요. 그렇다고 특별한 관계에 있다고 여기지는 않았습니다. 지지자들 중 한 사람 정도로 봤지요. 그랬기에 김 씨가 오사카 총영사 자리를 요구했을 때도 청와대 인사 추천 절차에 반영하는 데 그쳤을 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지는 않았던 겁니다. 〈II. 김경수는 꽃을 들어 보였나〉
당신만 몰랐던 부동산 투자
베가북스 / 김학렬(빠숑), 김우람(블루999) (지은이) /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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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북스소설,일반김학렬(빠숑), 김우람(블루999) (지은이)
부동산 투자에 관한 관심이 날로 뜨거워지고 있다. 그동안 시장은 시세가 가파르게 올라갔고, 방법을 아는 사람들은 큰돈을 벌었지만, 모르는 사람들은 그저 구경만 해야 했다. 이런 현상은 더욱 심해지고 있다. 정부의 규제는 계속해서 생기면서 투자처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 하지만 찾아보면 아직 무궁무진한 노른자위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최근 오피스텔, 지식산업센터, 꼬마빌딩, 토지에 대한 투자가 대단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하지만 70%는 묻지마 투자고 30% 정도만이 제대로 투자하고 있다고 판단된다. 이 30% 안에 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이 부동산 시장이 왜 발생했고, 어떻게 수익을 올리고 있으며, 어떤 리스크가 있는지 알고 들어가야 한다. 이를 제대로 알려주기 위해 입지의 신 빠숑(김학렬)과 임장의 신 블루999(김우람)가 뭉쳐서 한 권으로 책으로 완성했다. 『당신만 몰랐던 부동산 투자』는 무엇보다 최근의 부동산 시장에서 중요한 이슈를 수록했다. 다양한 부동산 상품에 활용할 수 있는 갭 투자의 노하우와 최근 급부각된 투자 트렌드인 극초기구역의 빌라. 여기에 아파트의 대체 가능성으로 떠오른 오피스텔, 아파텔과 주거 규제 풍선 효과로 재부각된 지식산업센터, 꼬마빌딩, 토지까지 다양한 투자처의 현 상황과 미래 전망 및 투자 시기 등을 설명한다.프롤로그: 공부하면 보일 것이요, 공부하지 않으면 절대 제대로 투자할 수 없을 것입니다! 4 추천사: 투자자를 위한 시장 전문가와 현장 전문가의 가장 완벽한 합주_트루카피 12 Part 1. 갭 투자, 한다면 어떤 리스크를 헷지해야 하는가? Chapter 1. 갭 투자란? 누가, 어떤 목적으로 매수하는가! 26 ― 갭 투자의 장점과 단점 27 ― 지난 10년간 갭 투자의 추이 29 ― 갭 투자 시 체크 포인트 34 Chapter 2. 상급지로 점프하려는 수도권 실수요자들의 증가 37 ― 실거주를 위한 갭 투자의 이유 38 ― 헬리오시티와 파크리오 41 Chapter 3. 지방의 갭 투자는 수도권이 아니어도 기회는 많다 44 충청북도 청주시(임장 조사 날짜: 2021년 5월 11일) 45 ― 청주 최고 인기 지역: 복대동과 가경동 51 ― 비하동, 개신동, 분평동 53 광주광역시(임장 조사 날짜: 2021년 6월 15일) 56 ― 광주도시철도 2호선 호재 57 전라남도 목포시(임장 조사 날짜: 2021년 6월 16일) 70 ― 갭 투자의 메인 요소: 공급, 수요, 전세 상황 73 Part 2. 썩빌, 문재인 정부 이후 가장 핫한 투자 트렌드 Chapter 1. 극초기구역 투자란 어떤 트렌드인가? 84 극초기구역의 개요(임장 조사 날짜: 2021년 3월 1일) 84 ― 극초기 재개발 투자 시 입지의 조건 86 Chapter 2. 2020년을 강타한 트렌드 91 구로구(임장 조사 날짜: 2020년 12월 26일) 92 강남구 소규모 재건축(임장 조사 날짜: 2021년 7월 1일) 102 ― 개포동 105 ― 우면동 108 ― 일원동 110 용산구(임장 조사 날짜: 2021년 2월 6일) 116 ― 원효로 118 ― 효창동 122 용산전자상가(임장 조사 날짜: 2021년 2월 4일) 123 ― 나진상가와 선인상가 129 Chapter 3. 현재 진행형인 지방의 극초기투자 134 인천 135 의정부(임장 조사 날짜: 2020년 12월 8일) 143 부산 146 ― 괴정뉴타운 147 ― 용호동 150 ― 광안리 극초기구역 151 ― 광안4구역 153 대전광역시(임장 조사 날짜: 2021년 3월 1일) 155 Chapter 4. 해제 구역에 다시 한번 기회가 오나? 161 해제구역의 증가(임장 조사 날짜: 2021년 6월 2일) 161 ― 해제지역 검토하기 168 관악구(임장 조사 날짜: 2021년 6월 25일) 170 강북구(임장 조사 날짜: 2021년 6월 29일) 178 ― 강북구 해제지역 검토하기 181 Part 3. 오피스텔, 신축 아파트의 대안 Chapter 1. 왜 오피스텔이 트렌드일까? 190 ― 아파텔의 재발견 193 Chapter 2. 비싼 수도권 아파트의 대안 197 분당(임장 조사 날짜: 2021년 3월 23일) 198 위례신도시(임장 조사 날짜: 2021년 5월 31일) 203 강남구 자곡동(임장 조사 날짜: 2021년 7월 18일) 208 하남시 위례동(임장 조사 날짜: 2021년 5월 7일) 214 Chapter 3. 초 고급형 하이엔드 오피스텔 216 하이엔드 오피스텔의 개요(임장 조사 날짜: 2021년 3월 18일) 216 Chapter 4. 주변 아파트가 다 올랐으니 대체 수요층이 몰리는 아파텔 225 일산 아파텔(임장 조사 날짜: 2021년 1월 11일) 225 수원 오피스텔(임장 조사 날짜: 2021년 1월 12일) 228 제주 오피스텔(임장 조사 날짜: 2021년 7월 14일) 230 Part 4. 주거 규제 풍선 효과로 재부각되는 투자 트렌드 Chapter 1. 지식산업센터 236 송파구 문정동(임장 조사 날짜: 2021년 5월 31일) 237 성수동(임장 조사 날짜: 2021년 3월 19일) 241 ― 지식산업센터 투자 시 반드시 체크해야 할 포인트 243 영등포구(임장 조사 날짜: 2021년 3월 22일) 246 Chapter 2. 꼬마빌딩 250 Chapter 3. 토지 271 포천(임장 조사 날짜: 2021년 5월 19일) 272 인천(임장 조사 날짜: 2021년 4월 24일) 279 경기도 광주(임장 조사 날짜: 2021년 6월 5일) 285 에필로그: 각종 세금 중과로 내 집 마련, 갈아타기 그리고 투자를 힘들어하는 분을 위한 연구 결과 293 부록: 최근 부동산 투자 트렌드 Q&A 312“이 책을 읽기 전에는 절대 부동산에 투자하지 마라!” 대한민국 최고의 입지 전문가 빠숑과 발로 뛰는 임장 전문가 블루999 최초 콜라보! ★★★★★ 최신 부동산 트렌드를 이 책 한 권으로 마스터한다! ★★★★★ 최고의 부동산 전문가 빠숑의 20년 투자 노하우 대방출! ★★★★★ 초심자도 실패하지 않는 탄탄한 기술적 분석을 담은 책! 다양한 부동산 상품에 활용할 수 있는 갭 투자 노하우와 최근 급부각된 투자 트렌드인 극초기구역의 빌라. 여기에 아파트의 대체 가능성으로 떠오른 오피스텔, 아파텔 주거 규제 풍선 효과로 재부각된 지식산업센터, 꼬마빌딩, 토지까지 지금 대한민국에서 투자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담았다! 부동산 투자에 관한 관심이 날로 뜨거워지고 있다. 그동안 시장의 시세는 가파르게 올라갔고, 이런 현상은 더욱 심해지고 있다. 정부의 규제가 생겨나며 투자처는 점점 줄고 있지만, 미래 가치가 확실히 보장된 입지와 투자처는 분명히 존재한다. 최근 오피스텔, 지식산업센터, 꼬마빌딩, 토지에 대한 투자가 대단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70%는 묻지마 투자고 30% 정도만 제대로 투자하고 있다고 판단된다. 이 30% 안에 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이 시장이 왜 발생했는지, 어떻게 수익을 올리고 있는지, 어떤 리스크가 있는지 알고 투자를 시작해야 한다. 이를 제대로 알려주기 위해 대한민국 최고의 부동산 입지 전문가 김학렬(빠숑)과 임장 전문가 김우람(블루999)이 심혈을 기울여 한 권의 책을 완성했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투자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현재 대한민국 부동산에 투자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담았다! 다년간의 현장 경험이 담긴 특급 임장보고서를 통해 리스크를 낮추고 확률을 높이는 단기 투자 전략 가이드 그동안 여러 저서와 강연 등을 통해 부동산 투자에 대해 자신만의 깊이 있는 인사이트와 노하우를 전수해온 대한민국 최고 부동산 전문가 ‘빠숑’ 김학렬 소장이 이번에는 ‘단기 투자’라는 개념에 심층적으로 접근했습니다. 특히, 소액 투자자들이 리스크를 줄이고 안정적으로 수익을 얻는 것에 중점을 두고 이 책을 집필했습니다. 여기에 부동산 현장을 발로 뛰며 누빈 '블루999' 김우람 대표의 방대한 임장보고서를 녹여서, 부동산 투자의 초심자라도 다양한 투자 현장을 살펴볼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본인의 금액대에 맞춰, 언제, 어디서, 어떻게 투자할지 그 추이를 살필 수 있으며, 추후 다양한 아이템에 적용해 자신만의 투자 기법을 갖출 수 있도록 책을 완성했습니다. 투자자들은 여러 변수나 리스크에 따른 실패를 최소화하고 성공률을 높이는 노하우를 이 책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럼 PART별 핵심 포인트를 짚어 볼까요? PART 1 갭 투자, 한다면 어떤 리스크를 헷지해야 하는가? 최근 들어 떠오른 투자 트렌드인 갭 투자에 대해 알아봅니다. 특히, 갭 투자에서는 단기 투자의 개념이 중요합니다. 소액 투자자들은 자금이 충분하지 않아서 투자 시 리스크를 안고 시작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소액 투자자들이라면 빠르게 사고 빠르게 파는 단기 투자의 요령과 노하우가 필수적입니다. 다만, 한다면 제대로 해야 합니다. 단기적인 사이클도 알아야 하고 입지를 정확하게 분석하고 파악해야 합니다. 그래야 적정 시세가 보입니다. 남들이 투자로 돈을 벌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뒤늦게 뛰어든다면 실패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여기서는 주변에 휩쓸리지 않으면서 리스크를 낮추며 안정적으로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고수들의 갭 투자 노하우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살펴봅니다. PART 2 썩빌, 문재인 정부 이후 가장 핫한 투자 트렌드 최근 관심사로 떠오른 극초기구역의 빌라, ‘썩빌’ 투자에도 요령이 필요합니다. 일단 묻지마 투자는 위험합니다. 또한, 썩빌도 시세가 오를 만한 호재가 있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언제 어떤 타이밍에 투자해야 이익을 볼 수 있는지 생생한 임장보고서를 통해 단기 투자 관점에서 가이드를 제시합니다. PART 3 오피스텔, 신축 아파트의 대안 현 정부 들어서 새로운 투자 트렌드로 오피스텔이 급부상했습니다. 주요한 이유가 바로 대출 규제인데 이 고강도 대출 규제 정책으로 주택담보대출의 암흑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반면, 오피스텔은 여전히 최대 70%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6.17 대책으로 오피스텔과 주거형 오피스텔인 아파텔은 투자의 강력한 틈새시장으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여기서는 다양한 오피스텔과 아파텔의 투자 기법을 수록했습니다. PART 4 주거 규제 풍선 효과로 재부각되는 투자 트렌드 오피스텔과 비슷한 이유로 지식산업센터, 꼬마빌딩, 토지에 대한 투자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사실 규제받는 지역 내 주택을 제외하면 모두가 투자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비규제 지역의 비규제 상품이라면 투자 가치가 무궁무진합니다. 주거 시설부터 시작해서 지식산업센터와 꼬마빌딩, 토지까지 차차 투자 범위를 넓혀가면서 진정한 투자의 맛을 느끼며 중수와 고수에 도전해봅니다. 어떤 지역에 주목해야 할까요? 언제 들어가야 할까요? 대출 규제로 투자자들이 눈을 돌리는 투자처는 무엇일까요? 매일 매일 달라지는 부동산 시장에서 안목을 키우는 법! 최근 주변의 투자자분들을 만나보면 ‘방향을 잃었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양도세, 보유세, 취득세의 중과로 팔 수도, 더 살 수도 없는 애매한 상태라고 합니다. 정부 정책과 규제는 끊임없이 변화하고, 시장 사이클에 의해 특정 지역이나 상품의 시황은 계속 바뀝니다. 『당신만 몰랐던 부동산 투자』는 낯선 용어와 지역, 그리고 쉽게 가늠할 수 없는 리스크에 대한 불안감을 접하는 모든 투자자들에게 어렵지 않고 구체적으로 차근차근 시장과 상품에 접근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어느 상품이나 지역이 상승할 때엔 모두 이유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유가 충분하다고 그 상품이나 지역이 바로 오르지는 않죠. 시장의 상승 특히 큰 폭의 가격 오름은 마른 낙엽이 쌓이듯 상승의 이유가 충분히 적립된 지역이나 상품에 정부의 정책이나 규제 변동 등 어떤 계기 즉 불씨가 주어질 때 일어납니다. 『당신만 몰랐던 부동산 투자』에서 어떤 상품이 어떠한 이유로 언제부터 주목을 받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 일련의 원인과 결과의 과정을 앞으로 일어날 시장의 변화에 대입해서 미래의 시장 예측에 있어서 구체적인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시장에서 돈은 항상 ‘빈틈’을 찾아 흐르는 성격을 가집니다. 『당신만 몰랐던 부동산 투자』에서 다루는 다양한 아이템은 대한민국 최고의 임장 전문가 김학렬 소장이 그 ‘빈틈’에 특별한 의미와 맥락을 부여한 것들입니다. 이것을 통해 앞으로 우리가 찾아갈 새로운 ‘빈틈’을 찾는 기쁨을 두 전문가와 함께 공유하길 권합니다.시세가 저렴해 보인다 해도 매매 매물이 많으면 현재 매수하기에는 리스크가 큰 것이고, 매매 매물이 없는 경우에도 전세 매물이 많을 때는 갭이 더 커질 가능성이 높아 전세를 세팅하기 어려워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극초기지역 투자의 가장 큰 목표는 역시 차익 실현입니다. 투자 성공의 기준은 갭입니다. 갭이 벌어지려면 당연히 후속 투자자들이 지속적으로 유입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실제로 정비구역지정 동의서 징구까지도 이때 이루어집니다. 이 무렵이 가장 초기에 진입한 극초기 투자자의 차익 실현 시점이죠. 얼핏 보기에는 무조건 일찍 들어가는 것이 좋아 보일 수도 있겠지만, 종종 흥행에 실패하게 되면 자산이 묶일 수도 있는 위험이 존재합니다. 결국,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투자 이론이 여기서도 적용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나진상가에서 퇴거한 상인들이 선인상가로 몰리고 있답니다. 비록 용산전자상가는 쇠퇴했다지만, 선인상가는 경쟁력 있는 임대료로 공실이 거의 없다고 합니다.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선인상가의 개발 가능성을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선인상가도 소유자들이 유통업무설비의 용도를 변경하려는 의향은 있으나, 코로나로 인해 상가 조합이 모이지 못해 진행이 더디다고 합니다.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고려했을 때 쉽지 않을 거란 의견도 존재합니다.
원하는 곡을 연주해볼까요? 꿀잼기타 2
꿀잼뮤직 / 안상준 (지은이) / 2022.11.01
19,500

꿀잼뮤직소설,일반안상준 (지은이)
쉽게 연주할 수 있는 최신 가요부터 감성적인 7080가요, 핑거스타일 장르까지 쉽고 간단하게, 하나하나 해 가며 성취감을 얻을 수 있게 구성했다. 그리고 친절한 연주 영상을 QR코드로 첨부해 놓았으며, 원하는 곡을 연주할 때 필요한 테크닉과 기본기 요소들도 배치했다. 이 책을 재밌게 끝냈을 때 실력이 늘어 있는 자신을 볼 수 있을 것이다.Charpter.1 연주하기 전 알아야 할 간단하지만 중요한 이론 기타만의 악보 '타브악보' 보는 이유와 보는 방법 코드표는 어떻게 읽을까? 코드이름은 어떻게 읽을까? 음악인들의 약속! 음악 반복기호 카포 사용방법과 하프다운 튜닝 기타로 도레미파솔라시도 연주해볼까요? 기타지판의 이해 이 개념만 알아도 하이코드 정복! 하이코드 만드는 방법 Charpter.2 다양한 소리를 연주해 볼까요? 왼손 테크닉 -왼 손가락을 망치처럼! 해머링 온 Love Your Self - Justin Bieber I'm Not The Only One - Sam Smith 먼지가 되어 - 로이킴 -음을 올렸다 내렸다. 슬라이드 벚꽃 엔딩 - 장범준 Black bird -The Beatles - 줄을 끌어당기는 풀링 오프 Now And Forever - Richard Marx 봄이좋냐?? - 10cm -빠른 연주 시 필요한 해머링 온 & 풀링 오프 걱정말아요 그대 - 이적 Charpter.3 리듬을 신나게 만드는 뮤트 테크닉 -뮤트 테크닉이란? -음을 짧게 끊는 스타카토 주법 Lucky - Jason Mraz 2002 - Anne Marie -기타로 드럼 소리를? 브러싱 주법 봄날 - BTS 나는 나비 - YB(윤도현 밴드) 노래방에서 - 장범준 -여운있는 먹먹함. 팜 뮤트 주법 Viva la Vida - Cold Play Rolling in the Deep - Adele 애상 - 10cm 신호등 - 이무진 Charpter.4 아르페지오 리듬, 업그레이드 해볼까요? -실제곡에서 많이 쓰는 16비트 아르페지오 패턴 트레이닝 아로하 - 조정석 Dust in the Wind - Kansas Shape Of My Heart -Sting 서른 즈음에 - 김광석 바람이 불어오는 곳 - 김광석 가리워진 길 - 볼빨간 사춘기 두 사람 - 성시경 -실제곡에서 많이 쓰는 16비트 퍼커시브 패턴 트레이닝 Blueming - 아이유 금요일에 만나요 - 아이유 심술 - 볼빨간 사춘기 Officially Missing You - Tamia Paris In The Rain - Lauv 헤픈 우연 - 헤이즈 Charpter.5 스트로크 리듬, 업그레이드 해볼까요? -싱코페이션 리듬 연주해볼까요?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 장범준 다시 그 여름 바닷가 - 김상순 별보러가자 - 적재 -강한 리듬감! 펑크 리듬과 요령 l’m yours - Jason Mraz 위잉위잉 - 혁오 폰서트 - 10cm 꽃송이가 - 장범준 Weekend - 태연 누구 없소 - 이무진 Charpter.6 기타 한대로 반주와 멜로디까지! 핑거스타일 Like Wind - S.E.N.S 히로시의 회상 - Shiro Hamaguchi 인생의 회전목마 - Hisaishi Joe Wind Song - Kotaro Oshio Twilight (황혼) - Kotaro Oshio*친절한 모범연주/ 누구나 쉽게 칠 수 있는 예제/ QR코드 영상과 함께 마스터 할 수 있는 기타교본 이 책은 쉽게 연주할 수 있는 최신 가요부터 감성적인 7080가요, 핑거스타일 장르까지! 쉽고 간단하게, 하나하나 해 가며 성취감을 얻을 수 있게 구성 해놨습니다. 그리고 친절한 연주 영상을 QR코드로 첨부해 놓았으며 원하는 곡을 연주할 때 필요한 테크닉과 기본기 요소들도 배치 해놨으니 이 책을 재밌게 끝냈을 때 실력이 늘어 있는 자신을 볼 수 있습니다. 상준쌤의 노하우가 담긴 책으로서 원하는 곡을 연주하기 위한 기본기와 솔루션을 제공한다. Chapter.1 연주 전 알아야 할 간단하지만 중요한 이론부터 Chapter.6 기타 한대로 반주와 멜로디까지! 핑거스타일까지 6개의 챕터와 최신 가요부터 핑거스타일 기타장르까지 43곡의 예제를 통해 다양한 연주법을 제시하고 있다.
월든 숲속의 생활
수문출판사 / 헨리 데이비드 소로 (지은이), 안정효 (옮긴이) / 2021.03.15
19,000

수문출판사소설,일반헨리 데이비드 소로 (지은이), 안정효 (옮긴이)
'월든'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원제는 <Walden, or Life in the Woods>이다. 국내 초창기에는 '숲속의 생활'로 소개되었고, 최근에는 '월든'으로만 알려져 왔다. <월든 숲속의 생활>은 저자 소로우가 미 동부의 보스턴 근교 콩코드 마을에서 조금 떨어진 호수를 낀 숲속에서 2년 2개월 2일 동안 사색하고 생활하며 집필한 자연과 철학적 사고의 결정체이다. 당시 반향은 적었지만 현 21세기에 들어 미국을 대표하는 고전으로 지구별 위기에 처한 현대인의 가슴을 크게 울리며 빛을 더해가고 있다. 소로우의 <월든 숲속의 생활>은 모두 18편으로 되어 있다.계산서 | 7 내가 살던 곳, 내 삶의 목적 | 122 독서 | 150 소리 | 169 고적함 | 197 손님들 | 214 콩밭 | 238 마을 | 259 콩코드의 호수들 | 269 베이커 농장 | 310 보다 숭고한 법칙 | 324 동물 이웃들 | 344 따뜻한 집 | 366 옛사람들과 겨울 손님들 | 392 동물들의 겨울 | 416 호수의 겨울 | 433 봄 | 456 마무리 | 485 옮긴이의 말 - 월든 주변의 단상들 | 508현대인의 자연 환경 생태 복음서! 문장과 문장 사이 스며드는 소로우의 삶과 철학 우리시대 문장가 안정효가 새롭게 번역한 《월든》 결정판 헨리 데이빗 소로우의 지속가능한 삶의 지혜와 철학은 아직도 유효하다! 『월든 숲속의 생활』은 ‘월든’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원제는 《Walden, or Life in the Woods》이다. 국내 초창기에는 ‘숲속의 생활’로 소개되었고, 최근에는 ‘월든’으로만 알려져 왔다. 『월든 숲속의 생활』은 저자 소로우가 미 동부의 보스턴 근교 콩코드 마을에서 조금 떨어진 호수를 낀 숲속에서 2년 2개월 2일 동안 사색하고 생활하며 집필한 자연과 철학적 사고의 결정체이다. 당시 반향은 적었지만 현 21세기에 들어 미국을 대표하는 고전으로 지구별 위기에 처한 현대인의 가슴을 크게 울리며 빛을 더해가고 있다. 소로우의 『월든 숲속의 생활』은 모두 18편으로 되어 있다. 단순하고 소박한 삶 속에 인간 본연의 가치를 묻는 아름다운 문장 오늘날 소로우는 당신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가. 이번 수문출판사에서 나온 소로우의 책을 설명하기 앞서 우리나라에서 출간된 그의 책 연대를 살펴보는 것이 의미 있을 것 같다. 소로우의 『월든 숲속의 생활』이 한국에 처음 소개된 것은 1960년대 후반 국내 부동산의 열기와 건축 붐이 폭발할 때였다. 때맞춰 지식에 대한 갈증, 독서열도 함께 끓어올라 한국 출판계는 각종 분야의 도서를 시리즈로 묶어 매월 보급하는 월부판매 형식의 전집물이 쏟아져 나왔다. 이 전집물 붐에 따라 당시 경지사에서 《현대사상교양전집》이 발간되었고, 제2권에 시사영어 잡지사의 민재식 편집인이 번역한 소로우의 《숲속의 생활》이 1967년에 처음 소개되었으나 전집 속의 《숲속의 생활》은 당시 국내 전집물 붐에 묻혀 부각되지 못했다. 이후 소로우의 『월든 숲속의 생활』이 단행본으로 출간된 것은 학생들을 위한 영어학습용이 처음이었다. 범한서적에서 출간한 사다리문고 시리즈 10권 중 하나로 《Walden or life in the woods》로 김진만 교수가 주해를 달아 2,000단어용으로 1971년 보급되었다. 이어 국내에 문고본 붐을 이루며 1973년에 서문당에서 경희대학 양병택 교수의 번역으로 『숲속의 생활』로 소로우가 다시 소개되어 알려지기 시작하였다. 본격적인 단행본은 교양 잡지로 유명한 샘터사에서 『숲속의 생활』 ‘자연으로부터 얻은 삶과 자유의 기록문’이라는 부제로 출간되었다. 정성호가 번역하여 ‘샘터 마음의 책 11’로 1987년에 소개가 되어 많은 관심을 끌기 시작하였고 이로써 소로우의 《숲속의 생활》이란 제목이 우리나라에 자리 잡게 되었다. 『월든』이라는 제목이 처음으로 등장한 시기는 1993년 이레출판사 강승영 번역 때이다. 이 책이 출간된 이래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이야기되면서 ‘월든’이라는 이름은 어느덧 고전이 되었고 지금도 여러 출판사에서 같은 제목의 이름으로 출간되고 있다. 근년에는 소로우의 유고 작품까지 번역되고 있다. 그의 평전뿐만 아니라 박홍규의 『나의 헨리 데이비드 소로』, 김선미의 『소로우의 탐하지 않는 삶』이라는 소로우 해설서도 있을 정도로 이제는 ‘소로우’가 ‘숲속 생활’이라는 의미를 대신하는 보통명사가 되었다. 이번 수문출판사에서는 초판본 『월든 숲속의 생활』을 영문 제목 그대로 번역해 따르기로 했다. 헨리 데이빗 소로우가 ‘월든’ 숲속에서 약 2년여의 시간을 보냈던 이야기를 온전하게 전달하기 위해서는 그의 숲속 생활상이 제목에 들어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서이다. 수문출판사의 『월든 숲속의 생활』 역자는 문장가 안정효이다. 안정효는 1989년 미국 뉴욕 SOHO에서 『White, Badge』(그의 소설 )가 출간되어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으며, 1990년 초정을 받아 많은 발표와 토론회를 가졌다. 당시 미국을 함께 방문한 발행자도 꿈꾸어 오던 월든을 같이 방문해 콩코드의 숲과 호수를 답사하며 그의 철학과 삶의 방식에 깊은 감명을 받아 헨리 데이빗 소로우의 을 마음속의 도서로 소장하게 되었다. 소설가 안정효는 수많은 저술로 번역은 접은 지 오래되었다. 하지만 콩코드 월든에서의 추억과 소로우에 대한 애정은 오랜 시간 서로의 이야기 주제가 되었고, 그를 어렵게 설득하여 오늘의 책이 나오게 되었다. 월든 방문 이후 30년을 곰삭여 온 안정효 선생의 마지막 번역서로써 헨리 데이빗 소로우의 『월든 숲속의 생활』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그의 문장을 사랑할 수 있게끔 글로 옮겼다. 『월든 숲속의 생활』은 모두 19편으로 구성되었다. 첫 편 는 총론으로 월든의 숲과 호수를 그려볼 수 있으며, 나머지는 각론으로 하나같이 마음속에 깊이 와닿는 ‘월든 숲속 생활’의 이야기이다. 소로우는 2년 2개월간의 ‘월든 숲속의 생활’을 1년 4계절로 나누어 저술하였으며, 맨 끝 편을 으로 글을 마무리하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은 마지막의 편부터 읽기를 권한다. 월든에서 소로우가 만난 봄이라는 계절의 역동성과 아름다움이 안정효의 수려한 문장 속에 스며들어 독자들에게 보다 매력적으로 다가가기 때문이다. 이는 보다 긴 호흡으로 문장과 행간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힘이 될 것이다. 간결하고 소박한 삶 속에 인간 본연의 가치를 묻는 소로우의 철학은 너무 많은 정보의 습득과 이를 통한 끊임없는 자기 증명에 지친 이들에게 새로운 가치관과 생활방식에 대해 고민해보게 한다. 그의 지속가능한 삶의 지혜와 철학은 아직도 유효하며 계속해서 인용되고 회자될 것이다. 계산서 | 맑고 건강한 자연은 새롭게 떠오른 태양을 잊지 않는다. 우리의 갖가지 편견은 하루라도 빨리 버려야 한다. 아무리 오래된 생각이나 행동일지라도 입증되지 않으면 믿어서는 안된다.사람이 할 수 없으리라고 노인들이 말하는 일을 실제로 해보면 되기도 한다. 옛날 사람들에게는 옛날 방식이 제격이고 젊은 사람들에게는 새로운 방식이 제격이다. 내가 살던 곳, 내 삶의 목적 | 해가 떠오르면 호수에서는 밤에 입었던 옷을 벗어버리듯 물안개가 피어올랐고, 여기저기 잔잔한 물결과 거울처럼 매끄러운 수면이 조금씩 모습을 드러냈으며, 그러는 사이에 안개는 무슨 은밀한 야간 집회를 막 끝 낸 유령들처럼 슬그머니 사방으로 흩어져 숲속으로 사라졌다.
매일 인물 드로잉
더디퍼런스 / 김형경 (지은이) / 2019.01.01
14,000원 ⟶ 12,600원(10% off)

더디퍼런스소설,일반김형경 (지은이)
누군가의 얼굴을 그림으로 그려 본 사람들은 안다. 똑같이 그려야 한다는 부담감과 실물보다 못한 그림에 좌절하고 어렵다는 것을. 누군가로부터 내 얼굴을 그린 그림을 받아본 사람들은 안다. 그 사람의 정성에 감동하고 오랫동안 간직하고 싶은 멋진 선물이 된다는 것을. 물론 사진으로 간단히 그 사람의 얼굴과 추억을 남길 수 있다. 하지만 자신 또는 누군가의 얼굴을 그리는 건 분명 색다른 경험이고, 특별한 기록이 된다. 못생기게 그리더라도, 안 닮아 보여도 인생의 작은 행복을 위해 인물 드로잉을 시작해 보자. 인물의 형태 잡기부터 눈, 코, 입, 얼굴 각각 표현하는 방법, 남녀노소 다양한 인물을 그리며 실력을 기르는 실전 드로잉, 인물을 세밀하게 표현해 보는 연습까지 단계별로 되어 있다. 저자는 드로잉 클래스를 운영하며 초보자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몸소 느끼며 그리기 노하우를 곳곳에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인물 드로잉을 잘하는 비법은 단 한 가지이다! 여러 사람의 얼굴을 많이 그려 봐야 한다는 것! 책에 나온 인물로 노하우를 익혔다면 가족, 친구, 주변 지인이나 좋아하는 연예인의 사진으로 드로잉을 꾸준히 이어가자. 그러다 보면 인물 그리기가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닌 나도 충분히 그릴 수 있음을 느끼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마음껏 그럴듯하게 그림으로 그리는 날을 꿈꾸며 인물 드로잉을 당신에게 권한다. 프롤로그 소중한 사람을 특별하게 기록해 봐요 1. 드로잉 기초 1 드로잉 준비물 2 연필 잡는 법 3 선, 명암 연습 4 얼굴 비례 5 인물 형태 잡는 법 6 명암 그러데이션, 문지르기 7 지우개 활용법 2. 인물 드로잉 기본 1 눈 그리기 2 코 그리기 3 입 그리기 4 얼굴(눈 코 입) 그리기 3. 인물 드로잉 실전 1 웃고 있는 남자아이 2 소시지 먹는 남자아이 3 아이스크림 먹는 여자아이 4 머리 묶은 여자아이 5 콧수염 있는 남성 6 비니 쓴 남성 7 중절모 쓴 남성 8 뿔테 안경을 쓴 웃고 있는 남성 9 둥근 얼굴형 남성 10 빵모자 쓴 수염 있는 남성 11 선글라스 낀 남성 12 아랫입술을 내밀고 있는 남성 13 안경 쓴 단발머리 여성 14 머리를 길게 내린 여성 15 털모자 쓴 여성 16 역광을 받고 있는 여성 17 고개를 살짝 숙인 채 웃는 여성 18 귀여운 표정을 지은 여성 19 흰머리와 흰 수염의 할아버지 20 주름이 많은 할머니 인물 드로잉 TIP 1 흰 수염 표현 2 털모자 표현 3 머리카락 표현 4 선글라스 표현 4. 인물 드로잉 연습장 1 우린 개구쟁이 형제 2 비눗방울 놀이는 재밌어 3 누가누가 더 귀엽나 4 예쁘게 봐 주세요 5 때로는 무표정으로 6 V포즈가 제일 쉬웠어요 7 먼 곳을 응시하며《매일 인물 드로잉》이런 사람에게 추천해요! ★ 멍 때리고 무언가에 집중하고 싶을 때 ★ 바쁜 일상에 나만의 취미 생활로 위안을 얻고 싶을 때 ★ 졸라맨이나 외계인 얼굴에서 이제 그만 벗어나고 싶을 때 ★ 누군가를 내 손으로 직접 그려 보고 싶을 때 ★ 처음 인물 그리기를 시도하는 왕초보이자 곰손인 당신 ★ 그림을 잘 그리고 싶지만 혼자서는 어렵고 부담스러운 당신 안에 《매일 드로잉》《매일 동물 드로잉》《매일 건축 드로잉》도 함께 보면 좋아요. 이 책은 독학으로 인물 그리기를 해 보고 싶은 분께 도움이 되고자 기획하였습니다. 물론 책만으로 인물 그리는 방법을 다 알 수는 없어요. 다만 아무것도 모르고 그리는 것보다는 어느 정도 알고 그리면 훨씬 그리기 수월해집니다.특히 인물은 닮게 그려야 하므로 동물이나 풍경 그림을 그릴 때보다 형태 잡기부터 더 신경 써서 그려야 합니다. 그래서 이 책은 형태 잡는 법을 이해하기 쉽도록 자세히 설명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생각만큼 안 그려질 수도 있어요. 눈, 코, 입을 맞게 그렸다고 해도 다른 사람이 되어 버리는 경우도 많죠. 마음처럼 잘 그려지지 않겠지만 책에 나온 방법을 토대로 많은 연습과 노력이 뒷받침되면 차츰 실력이 나아질 것임은 분명합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인물 드로잉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형태 잡기입니다. 인물 그림은 닮게 그리는 것이 목적이므로 처음 형태 잡기부터 신경 써야 해요. 형태가 틀리면 거기에 아무리 멋진 명암을 넣어도 결국 다른 사람이 되어 버립니다.-1 드로잉 기초 > 5. 얼굴 형태 잡는 법
백년의 고독 1
민음사 /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지은이), 조구호 (옮긴이) / 2000.01.05
11,000원 ⟶ 9,900원(10% off)

민음사소설,일반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지은이), 조구호 (옮긴이)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이 작품은 지금까지 여러 출판사에서 번역되었고, 국내 독자들에게도 많이 알려져 있다. 민음사의 시리즈로 나온 이번 번역은 이 작품의 에이전시와 독점 계약하여 아르헨티나에서 처음 출판된 판본(1967)을 바탕으로 스페인어 전공자인 조구호 씨가 완역한 것이다. 옮긴이는 문장의 흐름을 임의로 끊지 않고(원본에 있는 구두점과 번역서에 있는 구두점이 같다), 단락 구분을 임의로 하지 않는 등 '스페인어로 씌어진 원본을 번역하려 노력'했다. 번역 과정에서 필요한 우리말 교열이나 윤문에도 주의를 기울였고,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필요한 부분에서는 각주를 사용하고 있다. 저자가 23년 동안 생각하고 18개월에 걸쳐 집필했다는 이 작품은 첫 출간하자마자 세계적인 작품이 되었고, 마르케스에게 노벨상을 안겨주었다. 신화적 요소를 도입하여 마꼰도라는 도시의 건설과 비극, 한 가문의 흥망성쇠를 다루고 있으며, 곧 라틴아메리카의 창세기이자 묵시록이라 할 수 있다. 흔히 '마술적 리얼리즘'이라 일컬어지듯이, 책을 드는 순간, 세계의 실제적 요소들과 환상적 요소들이 교묘하게 조합된 '작가 특유의 제3현실, 즉 총체적 허구의 세계'가 우리에게 나타난다. 그 안에서 펼쳐지는 고통과 절망, 사랑(의 결여), 백년 동안의 고독에 동참해 볼 것을 권한다.
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 2
휴머니스트 / 전국역사교사모임 (지은이) / 2019.03.08
21,000원 ⟶ 18,900원(10% off)

휴머니스트소설,일반전국역사교사모임 (지은이)
재미없고 외울 것만 많은 역사 교과서, 개설서를 요약한 듯 죽은 지식을 나열한 교과서를 넘어서는 새로운 대안 교과서 집필에 현직 교사들이 발 벗고 나섰다. 강의와 암기로만 이뤄지는 역사 수업을 넘어, 생동감 있는 이야기와 감동이 살아 있는 역사 수업을 만들기 위해서이다. 그렇다고 기존 검인정 교과서와 대립하거나 충돌하지는 않으며, 그 성과를 담아내면서도 지금까지의 역사학계와 역사교육계는 물론 우리 사회가 이루어낸 역사적 성숙도를 두루 담고 있다. 이 책은 변화된 시대에 대한 전국역사교사모임 나름의 '새로운 대안'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이 '유일한 대안'은 아니다. '가르치는 교사의 뜻에 따라 새롭게 구성되고, 배우는 학생들이 저마다 다채롭게 익히는 과정에서 이 책의 의미가 살아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은 언제까지나 유효하기 때문이다.개정증보판 서문 초판 서문 프롤로그 - 19세기의 저녁, 21세기의 아침 ■ 우리는 지난 100년 동안 어떻게 살았을까 ■ 우리의 근대는 어떻게 시작되었나 1장 자주적 근대 국가 수립을 향하여 1 위기의 시작, 반외세 운동이 시작되다 2 근대 국가를 건설하자! 3 왜양을 몰아내자! *청춘과부의 재가를 허용하라! 4 보국안민의 깃발을 들고 *집강소를 찾아서 5 자주와 근대화의 갈림길 *최초의 일본, 미국 유학생 유길준 2장 주권을 지키기 위한 항쟁 1 38도선으로 조선을 분할하자 2 자주 독립을 지키기 위한 방법은? *19세기의 저녁, 1899년의 10대 뉴스 3 오늘 목 놓아 통곡하리 4 자, 우리 총칼을 들자! 5 실력 양성으로 주권을 회복하자 *반지 빼고 비녀 뽑고, 금 모아서 나라 빚 갚기 *청년 학도들이여! 그대들의 어깨에 나라의 운명이 달려 있나니 3장 일제의 강점과 뒤틀린 근대화 1 삼천리 금수강산 지옥이 되어 2 일제, 그리고 지주와 소작인 3 식민지 도시의 세 얼굴 *서울 도심의 세 얼굴 - 명동과 종로, 그리고 청계천변 4 새것과 오래된 것 *나혜석의 결혼 조건 *직업 소년들의 가지가지 설움 4장 민족 운동의 새로운 전진 1 터지자 밀물 같은 대한 독립 만세! 2 민족주의와 사회주의 *굶어 죽을지라도 굴복할 수 없다 *암태도를 찾아서 3 신대한 독립군 백만 용사야! 4 단결하여 투쟁하자! *어느 보통학교의 졸업식장에서 5장 해방의 그날까지 1 빼앗긴 조국, 끌려간 사람들 *군대 위안부, 아물지 않은 상처 2 부활하는 독립 전쟁 3 내릴 수 없는 투쟁의 깃발 4 최후의 결전을 준비하며 *1945년 4월 29일 *황국 신민화 교육, 짓밟히는 청소년들 6장 해방과 분단 1 해방의 감격, 점령의 비극 *여운형, 새로운 나라 건설을 주장하다 2 우리는 이런 나라를 원한다 *진정한 해방은 여성 해방으로부터 3 한 민족, 두 국가 4 해방된 조국, 생활 전선은 힘들다 *해방으로 되살아난 소년, 소녀들의 꿈과 희망 7장 전쟁으로 깊어지는 분단 구조 1 폭풍 전야 *반민특위 법정 - 민족 반역자 처벌하여 민족 정기 회복하자! 2 갈가리 찢기는 금수강산 *짧은 사랑, 긴 이별 3 남과 북, 자본주의와 사회주의 *소년병, 책 대신 총을 들고 8장 산업화와 민주화 1 4.19 혁명, 자유와 통일의 길 2 경제 개발 계획을 추진하다 3 민주화 운동, 장기 독재에 맞서다 *1979년 가을, 궁정동에서 울린 총소리 4 대한민국, 민주화와 산업화를 이루다 5 북한, 사회주의 공업화와 유일 체제 *북한 여성의 사회 활동과 탁아소 *1970년대 중학교 무시험 진학과 고등학교 평준화 9장 변화하는 한반도, 다가서는 남과 북 1 대한민국, 평화적 정권 교체가 자리 잡다 2 북한, 우리식 사회주의를 제창하다 3 남북 화해.협력의 새 시대를 열다 4 경제 위기를 넘어 다시 일어서다 *통일을 향한 작지만 큰 발걸음 *교실 이데아, 서태지와 아이들 그리고…… 에필로그 - 새로운 미래 만들기 ■ 진보와 보수, 민주 공화국의 의미를 묻다 ■ 촛불 항쟁, 다시 민주주의와 평화를 향한 길을 내다 ■ 민주 공화국 100년, 더 나은 100년을 꿈꾸며 부록 한국사·세계사 연표 찾아보기 저자 소개 및 집필 후기 자료 제공 및 소장처60만 독자가 선택한 한국사 최고의 스테디셀러, 촛불 혁명에서 한반도 평화 기류까지 최신의 역사를 담다 재미없고 외울 것만 많은 역사 교과서, 개설서를 요약한 듯 죽은 지식을 나열한 교과서를 넘어서는 새로운 대안 교과서 집필에 현직 교사들이 발 벗고 나섰다. 강의와 암기로만 이뤄지는 역사 수업을 넘어, 생동감 있는 이야기와 감동이 살아 있는 역사 수업을 만들기 위해서이다. 그렇다고 기존 검인정 교과서와 대립하거나 충돌하지는 않으며, 그 성과를 담아내면서도 지금까지의 역사학계와 역사교육계는 물론 우리 사회가 이루어낸 역사적 성숙도를 두루 담고 있다. 이 책은 변화된 시대에 대한 전국역사교사모임 나름의 ‘새로운 대안’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이 ‘유일한 대안’은 아니다. ‘가르치는 교사의 뜻에 따라 새롭게 구성되고, 배우는 학생들이 저마다 다채롭게 익히는 과정에서 이 책의 의미가 살아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은 언제까지나 유효하기 때문이다. 1. 역사 교과서와 역사 수업을 바꾼 최초의 한국사 대안 교과서 2002년 《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 발간은 그 자체로 하나의 사건이었다. 당시만 해도 ‘나라에서 정한 교과서’만 읽고 공부해야 하는 현실 앞에서 ‘대안 교과서’를 만들려는 시도 자체가 놀라움이었다. 게다가 전국의 역사 교사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 참신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내놓을 수 있었다. 이 때문에 책은 나오자마자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았고, 지금까지 청소년 역사서의 전범으로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 책이 우리 교육계를 변화시키는 데 영향을 주었다는 사실은 분명하다. ‘대안 교과서’라는 개념이 확산됨에 따라 여러 교과에서 다양한 대안 교과서가 나왔다. 그리고 다양한 학생에게 다양한 교과서가 필요하다는 생각도 더욱 퍼져나갔다. 실제 《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가 나온 이후, 이 책에서 시도한 글쓰기와 편집 방향은 학교에서 사용되는 교과서 개발에 적지 않은 영향을 주었다. 이 대안 교과서에 ‘살아 있는’이라는 수식어를 붙인 이유는 우리 현실을 성찰하는 날카로운 문제의식을 담았고, 내용뿐 아니라 편집과 형식에서도 생동감이 넘치며, 학교 수업을 통해 그리고 독자들에 의해 끊임없이 진화하고 혁신되기를 바랐기 때문이었다. 삶 속에서 진짜 역사를 만날 수 있게 돕는 역사책이 되도록, 앞으로도 시대와 함께 호흡하는 노력을 잊지 않을 것이다. 2. 역사를 ‘읽는 힘’을 기르고 ‘체험하는 맛’을 느끼다: 20세기를 넘어 새로운 미래로 생동감 있는 역사 이야기를 뒷받침해 줄 1,000여 컷의 사진, 지도, 도표, 일러스트 등을 활용해 역사를 체험하는 맛을 느끼도록 돕고 있다. 탄탄한 텍스트와 생생한 이미지로 ‘역사를 읽는 힘’과 ‘역사를 체험하는 맛’을 동시에 만족하게 한다. 1, 2권으로 구성된 교과서는 학교의 수업 시수를 고려하여 각 단원을 배치했으며, 각 권이 독립적인 책으로서 기능할 수 있도록 하였다. <2권>은 근현대사를 전체 11개 단원, 42개 주제에 담아, 밀려오는 외세에 맞서 자주적 근대 국가를 건설하기 위한 노력에서 출발해, 분단을 극복하고 통일 민족 국가를 향해 가는 여정을 다루고 있다. 본문 못지않게 특별 꼭지에도 정성을 기울였다. ‘여성과 역사’에서 세상의 절반이면서도 정작 알려지지 않았던 여성들의 삶을 다루었고, ‘청소년의 삶과 꿈’은 학생들이 우리 역사를 좀 더 친숙하게 마주하며 단원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역사의 현장’은 근현대사에서 중요한 변화가 일어난 때를 특별히 부각해 생동감 있게 꾸몄다. 19세기의 저녁에서 21세기의 아침까지 본문과 함께 화면을 수놓고 있는 사진과 그림들을 보면서 그 시대로 성큼 들어가 보자. 구경꾼이 아니라 스스로 역사가가 되어 과거를 탐구하다 보면 ‘역사를 읽는 힘과 역사를 체험하는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3. 전국역사교사모임의 ‘살아있는 역사 교과서’ 시리즈, 새롭게 개정 이 책을 처음 내놓은 지 17년, 발간 10주년을 맞아 전면 개정증보판을 내놓은 지 7년 만에 새로운 개정증보판을 내놓게 되었다. 지난 7년 동안 우리 사회는 참으로 역동적인 시간을 보냈고, 그 과정 하나하나를 한국사의 큰 흐름 속에서 되돌아볼 필요가 있었다. 역사 교과서 국정화 논란처럼 아예 교과서에 담을 역사 인식의 문제와, 교과서의 형태가 뜨거운 쟁점이 된 적도 있었다. 많은 역사 교사와 역사학자 들은 교과서의 의미를 되묻고 교과서가 가야 할 길에 대하여 토론했는데, 그 결과도 조금은 더 담고자 했다. 특히, 이번 개정증보판에서는 최신의 연구 성과를 반영함은 물론, 1987년 6월 항쟁 이후의 역사를 대폭 강화했다. 6월 항쟁 이후 30여 년은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민주주의와 평화로 가는 길을 열었던 시기로 정리했다. 진보와 보수가 경합하고, 시민 참여를 통해 민주주의가 확산되고 평화로 가는 길이 새롭게 열리게 된, 가장 가까운 시기까지의 역사도 비중 있게 정리했다. 역사적 맥락 위에서 오늘을 돌아보고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는 데 이 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 책임 집필 ■ 김육훈(1권 에필로그, 2권 프롤로그, 1~5단원, 9단원, 에필로그 집필) 서울대 역사교육과 졸업. 서울 독산고등학교 교사. 전국역사교사모임 회장과 역사교육연구소 소장 역임. 《살아있는 한국 근현대사 교과서》, 《쟁점으로 본 한국사》, 《민주 공화국 대한민국의 탄생》 등을 썼고, 《살아있는 세계사 교과서》, 《외국인을 위한 한국사》, 《제대로 한국사》, 《우리 아이들에게 역사를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역사, 무엇을 어떻게 가르칠까》, 《거북이는 왜 달리기 경주를 했을까》 등을 함께 썼다. ■ 안정애(1권 2, 3단원 집필) 서강대 사학과 졸업. 전 여의도고등학교 교사. 《살아있는 국토박물관》, 《중국사 다이제스트 100》을 썼고, 《미술로 보는 우리 역사》, 《누구를 위한 전쟁이었나》 등을 함께 썼다. ■ 양정현(2권 6~9단원 집필) 서울대 역사교육과 졸업. 부산대 역사교육과 교수. 《살아있는 세계사 교과서》, 《우리 아이들에게 역사를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역사, 무엇을 어떻게 가르칠까》, 《역사교육과 역사인식》, 《중국사 100장면》, 《미술로 보는 우리 역사》 등을 함께 썼다. ■ 윤종배(1권 프롤로그 및 1, 4, 5단원 집필) 서울대 역사교육과 졸업. 서울 중평중학교 교사. 전국역사교사모임 회장 역임. 《새롭게 쓴 5교시 국사 시간》, 《나의 역사 수업》, 《역사수업의 길을 묻다》 등을 썼고, 《살아있는 세계사 교과서》, 《100년 전의 한국사》, 《이야기가 있는 경복궁 나들이》 등을 함께 썼다. ■ 신선호(1권 6~9단원 집필) 서울대 역사교육과 졸업. 호치민시 한국 국제학교 교장. 《역사신문 4》, 《한국 최초의 인물》과 ‘한국을 빛낸 위인들 시리즈’의 《김구》, 《신채호》, 《정약용》 등을 썼다.
[펄분홍] 온 가족이 함께 보는 일러스트 우리말 성경 - 특미니 단본 색인
두란노 / 두란노서원 성경출판팀 (엮은이) / 2019.03.15
23,000원 ⟶ 20,700원(10% off)

두란노소설,일반두란노서원 성경출판팀 (엮은이)
어린이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추어 성경을 재미있게 경험하도록 만든 성경이다. 다양한 일러스트와 쉽고 풍부한 해설을 통해 성경을 가까이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한다. 성경 본문은 두란노서원이 발행한 (2018년 4판)을 사용했다. 성경 각 권의 핵심을 집어 주고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하여 책별 서론을 실었다. 성경의 이야기를 더 쉽게 이해하도록 다양한 일러스트를 삽입했으며, 성경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다양한 내용들을 다루었다. 성경의 난해한 부분을 질문과 답 형식으로 쉽게 설명했고, 성경에 나오는 주요 인물들에 대한 내력을 간단하게 소개했다. 해설과 일러스트에 대한 색인과 성경에 나오는 도량형을 정리하여 실었다.「온 가족이 함께 보는 일러스트 우리말 성경」은 어린이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추어 성경을 재미있게 경험하도록 만든 성경입니다. 다양한 일러스트와 쉽고 풍부한 해설을 통해 성경을 가까이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합니다. 이 성경을 통해 미래 주역인 우리의 자녀들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의 즐거움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말성경 번역 위원 구약 성경 창세기-신명기 박철현 교수 영국 The University of Gloucestershire (Ph. D.) 미국 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 (Th. M.)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구약학 교수 여호수아-에스더 강정주 교수 영국 The University of Gloucestershire (Ph. D.) 영국 Cheltenham & Gloucester college of Higher Education (M. A.) 계약신학대학대학교 구약학교수 욥기-아가 이성훈 교수 영국 The University of Manchester (Ph. D.) 이스라엘 Jerusalem University College (M. A.) 전 성결대학교 구약학 교수 이사야-다니엘 유윤종 교수 미국 Cornell University (Ph. D) 미국 Yale University (M. Div) 평택대학교 구약학 교수 호세아-말라기 최순진 교수 영국 The university of Gloucestershire (Ph. D.) 미국 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 (M. Div) 미국 The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M. S.) 횃불트리니티대학원대학교 구약학 교수 신약 성경 마태복음-사도행전 허 주 교수 영국 The University of Sheffield (Ph. D.) 미국 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 (M. Div.)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약학 교수 로마서-요한계시록 김정훈 교수 영국 The University of Glasgow (Ph. D.) 영국 The University of Durham (M. A) 백석대학교 신약학 교수 본서의 구성 1. 성경 본문 성경 본문은 두란노서원이 발행한 「우리말성경」(2018년 4판)을 사용했습니다. 2. 책별 서론 성경 각 권의 핵심을 집어 주고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하여 책별 서론을 실었습니다. 3. 일러스트 : 성경의 이야기를 더 쉽게 이해하도록 다양한 일러스트를 삽입했습니다. 4. 성경쏙쏙 : 성경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다양한 내용들을 다루었습니다. 5. Q&A : 성경의 난해한 부분을 질문과 답 형식으로 쉽게 설명했습니다. 6. People : 성경에 나오는 주요 인물들에 대한 내력을 간단하게 소개했습니다. 7. 부록 : 해설과 일러스트에 대한 색인과 성경에 나오는 도량형을 정리하여 실었습니다. 본서의 대상 1. 주일학교 어린이와 청소년 2. 성경이 어렵게 느껴지시는 분들 3. 신앙의 첫걸음을 내딛는 새신자
엄마가 믿는 만큼 크는 아이
을유문화사 / 기시미 이치로 글, 오시연 옮김 / 2015.06.25
12,000원 ⟶ 10,800원(10% off)

을유문화사육아법기시미 이치로 글, 오시연 옮김
칭찬도 하지 말라니, 놀라운 얘기다. 칭찬하면 아이의 기를 살려 줄 거라고만 생각했는데 칭찬만 바라는, 칭찬에 지배받는 아이가 될 뿐 아니라 칭찬받을 수 없을 땐 행동하지 않거나 포기해 버린다니 정신이 번쩍 든다. 그럼 어떻게 하라는 건지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아들러 심리학은 용기의 심리학이다. 드디어 그 유명한 용기가 등장한다. 아들러 심리학에서는 아이를 야단치지도 칭찬하지도 말고 아이에게 ‘용기를 주라’고 권한다. 여기서 용기를 준다는 건 아이가 자신의 인생 과제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그런 용기를 주는 방법을 보여 주고, 칭찬 대신 어떤 말을 해 주면 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 준다. 아들러는 ‘보통으로 사는 용기’라는 말을 했다. 이것은 평범해지라는 의미가 아니라 ‘뛰어날 필요도 없고 나빠질 필요도 없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지라’는 뜻이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는 것을 ‘자기 수용’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아이뿐 아니라 부모에게도 필요하다.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부모가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 자녀상에서 아이의 단점을 깎는 마이너스적인 시선이 아닌 제로 상태에서 아이의 장점을 더하는 덧셈 육아를 한다면 아이는 용기가 넘쳐나게 될 것이다.추천사 서문 1. 아들러의 육아론 : 아이의 행동을 이해하자 아이에 관해 아는 게 없다 육아는 모르는 일투성이 / 아들이 어린이집에서 사라졌다! 사랑이 부족해서 문제 행동을 한다고? 사랑이 부족해서 그렇다는 결론은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 / 사랑이 부족한 부모는 없다 완력으로 하는 해결은 진짜 해결이 아니다 완력은 언젠가는 통하지 않는다 / 아이에게 반격당하지 않기 위하여 반항기가 반드시 있다고? 아무리 기다린들 반항기는 끝나지 않는다 / 아이를 반항하게 만드는 부모가 있을 뿐이다 아이가 하는 행동의 목적을 파악하자 ‘왜’ 문제 행동을 하는지 파악한다 / 아이는 자신의 행동이 야단맞을 짓임을 알고 있다 인간관계 속에서 생각하자 아이의 언행이 향하는 ‘상대역’은 누구인가 / 상대역의 감정으로 행동의 목적이 무엇인지 파악한다 분노라는 감정에서 자유로워지자 그만 울컥해서 화내는 것이 아니다 / 적절한 방법을 알면 감정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다 아이의 성장을 깨닫게 되는 순간 ① 2. 아들러의 육아론 : 아이를 야단치지 말자 일부러 야단맞을 짓을 하는 아이 처음부터 야단맞을 짓을 하진 않는다 / 주목받기 위해 일부러 야단맞는다 아이를 야단쳐도 효과가 없다 즉효성은 있지만 문제 행동은 계속된다 / 그래도 야단맞고 싶은 아이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는 아이 어른의 눈치를 본다 / 남이 자신을 어떻게 볼 것인지만 생각한다 그릇이 작은 아이가 된다 착한 아이가 되긴 했지만 / 먼저 큰 꽃을 활짝 피우게 하자 / 비판당하면 소극적이 된다 관계가 소원해지면 아이를 지원할 수 없다 분노는 사람 사이를 갈라놓는다 / 아이를 대등하게 보지 않는다 아이를 몰아붙이지 않는다 끝까지 몰아붙이면 아이는 뒤로 물러설아들러 열풍을 몰고 온 『미움받을 용기』의 저자 기시미 이치로, 이번엔 육아를 말하다 아이와 부모가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하는 책이 을유문화사에서 출간됐다. 이 책은 아들러 열풍을 몰고 온 『미움받을 용기』의 저자 기시미 이치로가 아들러 육아론을 바탕으로 쓴 육아서이자 그의 가장 최근작으로, 아들과 딸을 어린이집에 등하원시키며 돌봤던 저자의 경험이 녹아 있다. 아들러의 지혜뿐 아니라 저자의 지혜도 얻을 게 많아서인지 육아에 관해 꼭 필요한 내용으로만 꽉꽉 채운 실한 느낌이 든다. 아들러 육아론은 과연 어떤 내용으로 부모들의 가치관을 뒤흔들어 놓을까? 야단치지도 말고 칭찬하지도 말라고? 그럼 어떻게 하란 말이야?! 아들러 육아의 지혜에 저자의 육아 경험 지혜를 더한 최고의 육아서 [도서 소개] 육아의 어려움에 부딪혔을 때 빌리는 아들러 육아의 지혜 우리 아이는 챙겨 주지 않으면 준비물을 늘 빠트려요│아무리 야단쳐도 같은 행동을 반복해서 이젠 지쳤어요│혼자서는 숙제를 못해서 제가 꼭 도와줘야 해요. 이젠 아이의 숙제가 내 숙제처럼 느껴져요│대학만 보내면 홀가분해질 거라 생각했는데, 요즘 아이들은 스스로 결정하지 못하는 결정 장애가 많다고 해서 미리부터 부담스럽네요. 나에게 자유가 오긴 하는 걸까요?│혼자서는 버스도 못 타는 우리 아이, 이러다 30대가 되고 결혼해서도 제대로 자립 못하고 계속 부모에게 기대는 건 아닐지 걱정돼요 엄마에게는 ‘지켜보는 용기’를 주고, 아이에게는 ‘혼자 설 수 있는 용기’를 주는 아들러 육아 요즘 아이들에게 부모는 다그치고 야단치는 존재, 마음의 거리가 먼 존재가 되어 버렸다. 아이를 위해서 한 일들이 아이와 멀어지게 만든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아이가 마음을 열 수 있을까? 흔히 말하는 ‘친구 같은 엄마’, ‘친구 같은 아빠’가 그 답이다. 하지만 단지 같이 놀아 준다거나 편안한 것만이 아닌, 서로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는 존재가 되어 아이가 필요할 때면 언제라도 도움을 주고, 공동의 과제도 함께하는, 그렇지만 결코 조종하거나 간섭하지 않는 존재 말이다. 이 책의 저자 기시미 이치로는 이러한 관계는 단지 아이의 원망의 대상에서 벗어나기 위한 것뿐 아니라 ‘아이를 지원하기 위해서’ 필요하다고 말한다. 아이의 마음이 닫히면 도움을 받으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 마음이 열려야 도움도 받아들이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위에서 군림하는 것이 아닌 존중이 밑바탕이 된 대등한 관계여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 대등한 관계를 위해서는 야단치는 것은 물론이고 칭찬하는 것도 안 된다고 하는데,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아이와 엄마가 행복해지는 덧셈 육아! 많은 이들의 가치관을 뒤흔들며 자유를 선사한 아들러 심리학. 육아에서는 과연 어떤 힘을 발휘할까? 자유로워지는 건 아이일까, 부모일까? 아니면 둘 다일까? 이제 아들러 육아론을 살펴보며 그 답을 찾아보자. 우리는 아이에 대해서 잘 모른다. 그래서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모른 채 야단치고, 생각하는 의자에 앉혀 놓는다. 하지만 아이가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모르면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부모는 임기응변식으로 대처할 수밖에 없다. 또한 단순히 완력으로 해결하려고 하면 아이의 행동은 반복된다. 그렇지만 아이가 하는 행동의 목적을 알면 대처 방법을 생각해 낼 수 있다. 아이가 문제 행동을 하는 것은 부모의 눈길을 끌기 위해서다. 처음에는 어떤 아이든지 착하게 행동해서 부모에게 칭찬받으려고 한다. 그런데 아이가 적절한 행동을 할 때, 부모는 대부분 아무 생각 없이 그냥 지나친다. 그러면 아이는 어떻게든 부모가 자신을 쳐다보게 하기 위해 문제 행동을 시작한다. - 아이를 야단치지 말자: 야단쳐 봤자 아이는 문제 행동을 멈추지 않는다 부모가 자신을 쳐다보게 하는 것이 문제 행동의 목적이라면 야단치는 것이야 말로 아이의 목적을 이루는 것이다. 부모가 자신에게 주목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심하게 야단쳐도 아이는 문제 행동을 멈추지 않는다. 아니, 오히려 야단치기 때문에 문제 행동을 멈추지 않는다. 아이가 어차피 문제 행동을 멈추지 않을 거라는 이유 때문만은 아니다. 야단치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또 있다. 야단맞으며 자란 아이는 야단맞을까 봐 무서워서 소극적으로 변하며, 자신의 행동이 옳은지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고 남이 자신을 어떻게 볼 것인지만 생각하게 된다. 그릇이 작은 아이가 되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야단치는 대신 어떻게 하면 좋은지 지혜로운 방법을 제시했다. - 아이를 칭찬하지 말자: 수직 관계가 전제되는 ‘평가하는 말’, 칭찬 아이뿐 아니라 누구도 자신을 야단치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다. 어떤 사람을 야단치면 그 사람과 거리가 생긴다. 아들러는 분노란 사람과 사람 사이를 갈라놓는 감정이라고 했다. 이렇게 거리가 멀어지면 아이를 지원해 줄 수 없다. 도울 수 있는 자리에 설 수 없게 되는 것이다. 대부분의 부모는 아이를 야단쳐서 관계가 멀어진 다음에 아이를 지원해 주려고 한다. 하지만 관계가 멀어진 다음엔 아이가 귀담아 듣지 않게 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칭찬하며 띄워 줘야 하는 걸까? 아들러 육아론에서는 그것도 아니라고 말한다. 칭찬받으며 자란 아이는 칭찬해 줄 사람이 없을 때 스스로 판단하여 적절한 행동을 하지 못할 뿐 아니라 기대했던 대로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 과제에 도전하지 않게 된다. 또한 칭찬은 야단치는 것과 마찬가지로 수직 관계가 전제되는 ‘평가하는 말’이기 때문이다. 아들러는 모든 인간은 ‘같지는 않지만 대등’한 존재라고 말했다. 성별, 연령, 지식, 경험, 외모 등 모든 사람이 차이가 나지만 어떤 차이가 있든 대등하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것을 부모와 아이 사이에도 적용시킨다. 그는 어른과 아이는 같지 않지만 인간으로서는 대등하며, 아이를 신뢰하고 존중하며 대하면 야단치지 않아도 되고 칭찬할 필요도 없다고 말한다. - 아이에게 용기를 주자: ‘자기 수용’이 필요한 아이와 부모 칭찬도 하지 말라니, 놀라운 얘기다. 칭찬하면 아이의 기를 살려 줄 거라고만 생각했는데 칭찬만 바라는, 칭찬에 지배받는 아이가 될 뿐 아니라 칭찬받을 수 없을 땐 행동하지 않거나 포기해 버린다니 정신이 번쩍 든다. 그럼 어떻게 하라는 건지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아들러 심리학은 용기의 심리학이다. 드디어 그 유명한 용기가 등장한다. 아들러 심리학에서는 아이를 야단치지도 칭찬하지도 말고 아이에게 ‘용기를 주라’고 권한다. 여기서 용기를 준다는 건 아이가 자신의 인생 과제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그런 용기를 주는 방법을 보여 주고, 칭찬 대신 어떤 말을 해 주면 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 준다. 아들러는 ‘보통으로 사는 용기’라는 말을 했다. 이것은 평범해지라는 의미가 아니라 ‘뛰어날 필요도 없고 나빠질 필요도 없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지라’는 뜻이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는 것을 ‘자기 수용’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아이뿐 아니라 부모에게도 필요하다.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부모가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 자녀상에서 아이의 단점을 깎는 마이너스적인 시선이 아닌 제로 상태에서 아이의 장점을 더하는 덧셈 육아를 한다면 아이는 용기가 넘쳐나게 될 것이다. - 아이가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자: 문제 행동 Vs 중성 행동 자, 이제 좀 더 어려운 고개를 넘어 보자. 저자는 어쩌면 한국의 부모에게는 무리한 요구일지도 모를 제안을 한다. 아이의 일이라면 하나부터 열까지 참견하고 좌지우지하는 부모들에게는 난감한 제안일 듯하다. 우선 문제 행동과 중성 행동이 뭔지 알아보자. 저자는 문제 행동은 ‘공동체(가족, 직장, 학교, 지역 등)에 실질적으로 피해를 입히는 행동’이라고 말한다. 부모들이 제일 문제라고 생각하는 공부 안 하는 건 문제 행동에 끼지 않는 것이다. 그럼 공부 안 하는 건 무슨 행동일까? 본인은 곤란하지만 부모(공동체)에게 피해를 입히지 않는 이런 행동은 ‘중성 행동’이라고 한다. 저자는 중성 행동에 대해서는 아이 자신의 의지를 존중해야 하므로 부모가 야단칠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그리고 어떤 일의 최종 결말이 누구에게 영향을 미치는가, 또는 어떤 일의 최종 책임을 누가 져야 하는가를 생각하면 그 일이 누구의 과제인지 알 수 있는데(예를 들어 공부를 하고 안 하고는 아이의 과제가 되는 것이다), 아들러는 모든 인간관계의 문제는 남의 과제에 제멋대로 개입하거나 개입당해서 일어난다고 말했다면서 아이의 과제에 개입하지 말라고 말한다. 아이의 과제에 개입하지 말라, 참 시크하고 멋져 보인다. 하지만 대부분의 우리 부모들은 시크와는 거리가 멀다. 그런데 육아의 목표는 아이의 자립이라는 저자의 말은 맞는 말이다. 아이는 언젠가는 사회 속에 홀로 서야 한다. 언제까지나 품 안에 둘 수는 없다. 이렇게 저렇게 조종하는 대로 말 잘 들으면 그 당시에는 좋을지 몰라도 자기 혼자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겁쟁이가 될 것이다. 그리고 나이 들어서도 자립하지 못하고 늙은 부모에게 기대려 할지도 모른다. 이것이야 말로 무서운 일이다. 그래서 “스무 살에 명문대 입학할 것을 바라보지 말고 서른 살에 독립하는 걸 목표로 자녀를 교육하라”는 얘기가 나오나 보다. 당장 아이의 과제를 별개로 보는 게 그래도 저 끔찍한 미래보다는 덜 무서운 듯하다. 더군다나 저자는 아이의 과제를 ‘공동의 과제’로 만드는 방법을 제시해서 부담감을 덜어 준다. 그리고 최종 목표는 과제의 분리가 아니라 아이와 협력하며 사는 것이라고 말한다. * 아들러는 프로이트, 융과 함께 활동한 정신의학자이며 세계 최초로 오스트리아 빈에 아동상담소를 개설하는 등 카운슬링 활동에 주력하며 아이를 어른과 대등한 존재로 대하는 육아를 제창했다.
박재희의 아침을 여는 고전 일력 (스프링)
김영사 / 박재희 (지은이) /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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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소설,일반박재희 (지은이)
30만 독자를 사로잡은 국민 훈장 박재희 교수의 365일 만년 일력. 《논어》 《도덕경》 《손자병법》 《사기》 등 공자와 노자의 철학, 제자백가의 사상과 병법, 사서, 문학까지. 수천 년의 삶과 지혜가 담긴 동양고전의 정수를 현대인의 눈높이에 맞춰 가려 뽑아, 든든한 인생 조언이 담긴 해설과 함께 엮었다. 원문과 출처, 한자 음훈을 실어 하루 한 장 명문장을 읽고 마음을 수양하며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매일 아침 고전의 통찰과 함께 하루를 시작하면 생각이 트이고 삶이 바뀐다!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매일 아침, 생각이 트이고 삶이 바뀌는 고전 일력 “오늘 하루 변화의 힘을 고전에서 찾아봅니다.” 전 국민에게 고전의 매력을 전파해 강독 열풍을 일으킨 국민 훈장 박재희 교수가 365일 항상 곁에 두는 만년 일력을 펴냈다. 《논어》 《도덕경》 《손자병법》 《사기》 등 공자와 노자의 철학, 제자백가의 사상과 병법, 사서, 문학까지. 동양고전의 정수를 현대인의 눈높이에 맞춰 가려 뽑아, 든든한 인생 조언이 담긴 해설과 함께 엮었다. 원문과 출처, 한자 음훈을 실어 하루 한 장 명문장을 읽고 마음을 수양하며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하루 한 페이지, 나를 바꾸고 인생 내공을 쌓는 고전 습관 동양철학자 박재희 교수의 매일 읽는 1분의 고전 수천 년의 삶과 사유가 담긴 고전은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을 가치가 무엇인지 답해준다. 동양철학의 정수만을 엄선해 촌철살인의 실용적 지혜를 전하는 이 책은 나를 경영하고, 인간을 경영하고, 나아가 미래를 경영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학업과 진로를 고민하는 청춘부터 변화와 혁신을 구하는 직장인과 리더까지, 인생의 길잡이가 필요한 누구든 매일 아침 고전의 통찰과 함께 하루를 시작하면 생각이 트이고 삶이 바뀐다.위도일손 爲道日損도를 닦는 것은 날마다 비우는 것이다. 《도덕경》내가 가진 고집과 편견을 비우고, 내가 이룬 부와 명예를 나누고, 내가 쌓은 성공에서 한 발짝 물러나는 것이 채우고 쌓는 일보다 위대할 수 있습니다. 채운 사람만이 비울 자격도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爲 할 위 | 道 길 도 | 日 날 일 | 損 덜 손 _1월 생어우환 사어안락 生於憂患 死於安樂근심이 나를 살릴 것이요, 안락이 나를 죽일 것이다.《맹자》안락한 삶은 나를 편안하게 하지만 성장을 가로막고, 고통은 나를 힘들게 하지만 성공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우리는 만족하고 나면 그 상황에 안주하곤 합니다. 그래서 안락이 나를 정체시킨다는 생각을 한시라도 놓지 말아야 합니다.生 살 생 | 於 어조사 어 | 憂 근심 우 | 患 근심 환 | 死 죽을 사 | 安 편안할 안 | 樂 즐거울 락_2월 불가승자수야 不可勝者守也이길 수 없는 상황에서는 수비하라.《손자병법》전략은 지지 않기 위한 선택입니다. 백 번 이기는 것도 좋지만 백 번 모두 지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세상의 동향을 살피며 결정적인 기회가 왔을 때 공격해도 늦지 않습니다. 때로는 수비와 기다림이 공격보다 위대한 결과를 낼 수 있습니다.不 아니 불 | 可 가할 가 | 勝 이길 승 | 者 곳 자 | 守 지킬 수 | 也 어조사 야_3월
알아차리고 머물러서 지켜보라
운주사 / 어정현 (지은이) / 2020.05.29
15,000

운주사소설,일반어정현 (지은이)
위빠사나 명상에 기반한 ‘통합수용치료’는 저자가 최초로 제시하는 치료기법이다. 이 책은 이를 활용한 구체적 치료기법인 ‘상담형 마음 관찰 명상’, ‘상담형 몸 느낌 관찰 명상’과, 이를 통합한 기법인 ‘상담형 위빠사나 명상’에 대해 개념적 정의와 구체적 치료 방법, 치료 효과, 치료적 의미 그리고 실제 치료 사례를 담고 있으며, 또한 스스로 자신의 문제를 치유할 수 있도록 자기치유 프로그램도 소개하고 있다. 현장에서 상담치료를 하고 있는 상담자에게 실제적인 도움을 줌은 물론이고, 온갖 마음병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이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문제를 발견, 치유할 수 있도록 이끌어줄 것이다.서문·5 1장 명상이란 무엇인가? 13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14 | 여덟 가지 바른 길·16 명상·17 | 알아차리고(念) 머물러서(止) 지켜보라(觀)·18 지혜를 계발하는 명상수행·20 | 명상수행 1·22 명상수행 2·23 | 명상의 종류·24 네 가지 알아차림의 대상·26 | 집중명상과 관찰명상·27 명상은 어떻게 하는 건가요?·28 명상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하나요?·30 | 호흡명상·32 걷기 명상·34 | 바디스캔·36 | 수식관 명상·38 ABC 이론·39 | 생각을 멈추는 법·40 | 2차 화살 (자책)·42 생각과 사유·44 | 공감과 자비·46 | 지혜와 자비·48 2장 위빠사나에 기반한 통합수용치료 49 1) 이론적 배경·51 접촉(觸)-느낌(受)-갈애(愛)-취착(取)·52 | 세상·54 사람·55 | 마음·56 | 마음 관찰(반조) 명상·58 몸 느낌·60 | 몸 느낌 관찰 명상·62 2) 위빠사나에 기반한 심리치료·65 위빠사나에 기반한 심리치료·66 내가 인식하는 세상·69 | 내가 인식하는 인간·70 몸과 마음의 연결 1·72 | 몸과 마음의 연결 2·73 몸과 마음의 역할·75 위빠사나 명상으로 치유하기·76 위빠사나 명상에 기반한 심리치료 기법·78 위빠사나 명상에 기반한 인지수용치료·80 위빠사나 명상에 기반한 정서수용치료·81 위빠사나 명상에 기반한 행동치료·82 위빠사나 명상에 기반한 역동치료·84 위빠사나 명상에 기반한 투사 찾기·86 | 재경험·88 3) 위빠사나에 기반한 통합수용치료·89 상담형 위빠사나 명상의 개념적 정의·90 상담형 마음 관찰 명상의 개념적 정의·91 상담형 몸 느낌 관찰 명상의 개념적 정의·92 상담형 위빠사나 명상은 통합수용치료·94 상담형 위빠사나 명상의 치료적 의미 1·96 상담형 위빠사나 명상의 치료적 의미 2·98 상담형 위빠사나 명상의 핵심·99 상담형 마음 관찰 명상의 핵심·100 상담형 마음 관찰 명상은 통합수용치료·102 상담형 몸 느낌 관찰 명상의 핵심·104 | 평정심 유지·106 몸 느낌을 이용한 정서치료의 원리·108 감각기관의 중요성·110 | 투사와 역동의 뿌리·112 역동을 찾아가는 기준점·114 상담형 몸 느낌 관찰 명상은 정서수용치료·116 명상의 치유적 효과 1·117 | 명상의 치유적 효과 2·118 관찰적 자아·119 | 인식·120 | 갈망·122 | 의도·124 탈융합·126 | 개념화된 언어·127 | 자극과 반응 사이·128 판단중지와 수용·130 | 감정 수용하기·132 4) 통합수용치료 방법 및 사례·135 명상치료의 방법·136 | 상담형 위빠사나 명상 실시·138 상담형 마음 관찰 명상 실시·140 상담형 몸 느낌 관찰 명상 실시·142 몸 느낌으로 역동 찾아가기·144 마음 현상으로 역동 찾아가기·146 두 개의 스크린으로 투사 찾아가기·148 감각기관과 접촉 시 주의사항·150 마음 관찰하기 연습 - 감정 체크리스트 작성·152 인지적 탈융합 연습하기 - 명상일지 작성·154 명상으로 행동치료·156 | 명상으로 행동 변화 연습하기·158 사회공포증 치유·160 | PTSD 치료·162 트라우마 치료 효과·164 제한적 재 양육 ① - 억울한 아이·166 제한적 재 양육 ② - 위축된 아이·169 아픈 몸 달래기·171 | 특정 공포증 치료·172 스스로 치유하기·174 | 불안, 화, 우울·176 | 불안·177 “불안” 감정 치료·178 | “화” 감정 치료·180 “우울” 감정 치료·181 | 억압 감정 해소하기·182 인생 역동·184 | 한 방울의 물·186 | 감사하기·188 트라우마 치료 사례·190 | 억울할 때 목조임 치료 사례·193 상담형 몸 느낌 관찰로 쥐 공포증 치료 사례·196 역동치료 사례·199 | 의도 표현으로 행동치료 사례·202 그 당시 부모 마음을 이해한다는 것·204 수치심으로부터의 자유·207 상담에서 마음에 머무르기·209 3장 스스로 치유하기 211 관계 속의 아픔·212 | 꾸준한 노력·214 | 구체적 사례·216 자기치유를 위한 노력·218 | 명상으로 마음 치유하기·220 위빠사나 명상으로 자기치유하기·222 자기치유 바디스캔·225 | 감정 체크리스트 작성·227 명상일지 작성·230 | 자기치유는 자기 이해와 함께·235 자기치유 _ 1주차·236 | 자기치유 _ 2주차·238 자기치유 _ 3주차·240 | 자기치유 _ 4주차·242 자기치유 _ 5, 6, 7주차·245 | 자기치유 _ 8주차·248 자기치유 _ 9주차·250 | 자기치유 _ 10주차·252 자기치유 _ 11주차·254 | 자기치유 _ 12주차·256 4장 나는 누구인가? 259 성격·260 | 에니어그램 성격 유형·262 | 나의 이해·264 나의 성격·266 | 나의 “화”의 유형·268 존재의 무시·270 | 권위자에 대한 불편감·272 분명하게 봄·273 | 마음 관찰 경험 사례·274 깊은 이해 경험 사례·276 | 몸 느낌 관찰 사례 1·278 몸 느낌 관찰 사례 2·280 | 몸 느낌 관찰 사례 3·282 바디스캔 사례·284 | 몸과 마음 관리·287 타임아웃 적용사례·288 | 후회 없는 삶·290 상처는 성장의 동력·292 | 느낌의 수용·294 당당하게 요구하기, 거절하기·296 | 상처받은 사람·298 용서·299 | 남과 비교하지 않기·300 모든 것은 완전한 것·301 | 행복이란·302 행복한 삶·304 | 꽃·305 | 피는 건 다 시기가 다릅니다·306 요조의 “화분”·308 | 이제 곧 꽃이 피겠지요?·3101. 흔히 스트레스를 만병의 근원이라고 한다. 반대로 생각하면, 마음과 감정을 잘 다스리면 육체적, 정신적 질환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그리하여 다양한 심리 및 상담치료법들이 등장하였다. 하지만 동서고금의 종교를 통틀어 불교만큼 인간의 마음에 천착한 종교도 없다. 이는 철학이나 사상 등과 비교해도 그렇다. 따라서 불교는 마음의 종교라고 해도 크게 어긋나지 않는다. 특히 명상은 서구의 다양한 학문과 결합하여 그 성과를 실증적, 과학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불교의 명상은 크게 사마타(止) 명상과 위빠사나(觀) 명상으로 나눌 수 있는데, 사마타 명상은 한 대상에 마음을 집중하여 마음을 고요하게 하는 것이고, 위빠사나 명상은 그 대상의 변화의 전 과정을 온전히 관찰하여 지혜를 계발하는 것이다. 그리고 알아차림(念)이란 ‘마음챙김’이라고도 하며, 항시 마음이 대상을 알아차려서 현재에 머무르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따라서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알아차리고 머물러서 지켜보라”는 것은, 대상을 알아차리고, 대상에 집중하여 머물러서, 대상의 변화를 지켜보고 수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2. 이 책은 이렇듯 대상과의 접촉에서 행동이 일어날 때까지의 ‘마음 현상’과 ‘몸의 느낌’을 대상으로 위빠사나 명상의 핵심 수행 원리인 ‘알아차림과 평정심’을 갖고 지켜보는 심리치료기법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이는 위빠사나 명상의 핵심 수행 원리를 상담에 적용하여 ‘몸의 느낌’과 ‘마음 현상’에 대해 상담자와 내담자가 묻고 답하면서 심리치료를 하는 상담기법으로, 접촉이 일어난 사례에서 인지와 정서를 통합적으로 살펴보고 수용하여 치료하기 때문에 통합수용치료(IAT, Integration Acceptance Therapy)라고 명명하였으며, 저자가 최초로 시도하는 치료기법이기도 하다. 이러한 통합수용치료가 기존 치료와 다른 특징을 꼽아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기존의 명상을 이용한 치료의 원리와 대상의 모호함을 극복하기 위해 불교 교리와 수행 원리를 충실히 따름으로써 명상의 대상과 원리, 방법을 구체화하였다. 둘째, 마음에서는 마음 현상을 해체하여 살펴보는 인지수용치료, 몸의 느낌에서는 느낌을 알아차리고 수용하는 정서수용치료, 억압된 의도를 표현하는 행동치료, 그리고 감정이나 몸의 느낌을 기준으로 역동을 찾아가서 치료하는 역동치료 등 다양한 기법으로 심리치료가 가능하다. 셋째, 정신분석을 제외한 일반적 심리치료는 마음의 표층을 주로 다루는 반면에, 통합수용치료는 대상과의 접촉 상황에서의 심리 문제의 근원을 다루기 때문에 심층 심리치료가 가능하다. 넷째, 매 회기 명상을 적용하여 심층 심리치료를 하므로 심리문제의 근본적 치료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