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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영웅 열전 1
민음사 / 이윤기 글 / 2011.01.14
13,000원 ⟶ 11,700원(10% off)

민음사소설,일반이윤기 글
신들의 시대는 끝났다 고대 그리스 로마 시대를 살다간 영웅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 세계의 지배자 알렉산드로스, 소크라테스가 사랑한 남자 알키비아데스, 윤회설을 믿은 채식주의자 퓌타고라스, \'개 같은 인생\'을 노래한 디오게네스, 서민을 위한 개혁가 그라쿠스 형제, 스키피오와 한니발의 한판 승부, 루비콘 강을 건넌 카이사르....『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영웅 열전』은 수천 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많은 사람들의 입에 그 이름이 오르내리는 그리스 로마 영웅들의 이야기를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게 해준다. 『그리스 로마 신화』가 신화 속 영웅들의 모험담을 다루었다면,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영웅 열전』은 실제 존재했던 고대 그리스 로마 시대 영웅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신화 시대가 막을 내리고 역사 시대가 시작되는 것으로, 이 책은 바로 『그리스 로마 신화』의 후속편이라 할 수 있다. 타고난 이야기꾼이자 탁월한 신화학자인 이윤기는 수천 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많은 사람들의 입에 그 이름이 오르내리는 영웅들의 본색을 되살피는 작업을 통해, 다양한 경로로 우리의 언어에 삼투해 들어와 있는 서양 문화의 무수한 표현법과 수사법을 조명하고 여기에 따뜻한 피를 통하게 한다. 특유의 박식함과 거침없는 상상력, 맛깔 나는 입담으로 이윤기는 우리 문화를 풍부하게 만드는 작업을 한다. 그가 생전에 세계 도처의 유적지와 박물관 등을 직접 다니며 촬영한 사진 자료들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살아 숨 쉬는 고대 그리스 로마 영웅들의 이야기를 더욱 생생히 전해 준다. 들어가는 말 미궁의 정복자 테세우스 세계의 지배자 알렉산드로스 스파르타의 아버지 뤼쿠르고스 현자 솔론 공명한 의인 아리스테이데스소설가이자 번역가인 이윤기의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영웅 열전』(전 2권)이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우리 시대의 진정한 교양인 이윤기는 수천 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많은 사람들의 입에 그 이름이 오르내리는 그리스 로마영웅들의 삶을 되살피는 작업을 통해 유구한 역사를 관통해 온 인류의 지혜를 전한다. 세계의 지배자 알렉산드로스, 소크라테스와 알키비아데스, 서민을 위한 개혁가 그라쿠스 형제, 스키피오와 한니발의 한판 승부, 루비콘 강을 건넌 카이사르……. 깊은 인문학적 지식과 거침없는 상상력, 감칠맛 나는 입담으로 이윤기는 역사 속 영웅들의 삶에 따뜻한 입김을 불어넣으며, 우리가 너무 많이 들어 자칫 상투적으로 느낄 수 있는 영웅들의 이야기를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게 한다. 생전에 세계 도처의 유적지와 박물관 등을 직접 다니며 촬영한 사진 자료들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살아 숨 쉬는 그리스 로마 영웅들의 이야기를 더욱 생생히 전해 준다. 1999년까지 신문에 연재되었던 글 을 바탕으로 한 이 책은 저자가 지면의 한계 때문에 미처 하지 못했던 이야기와 사진 및 그림 자료를 보충한 것이다. 그러나 2010년 8월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작업이 중단되었고, 이후 딸이자 번역가인 이다희 씨의 도움으로 유고를 정리하였다. 저자가 미처 끝맺지 못한 맺음말은 이다희 씨가 마무리했다. 헬레니즘 문화를 꿰뚫는 이윤기의 지적 여정이 도달한 종착지 이 시대의 진정한 교양인 이윤기가 들려주는 그리스 로마 영웅들의 삶과 지혜
바울의 발자취를 따라서
도서출판CUP(씨유피) / 피터 워커 (지은이), 박세혁 (옮긴이) / 2023.03.23
26,500원 ⟶ 23,850원(10% off)

도서출판CUP(씨유피)소설,일반피터 워커 (지은이), 박세혁 (옮긴이)
피터 워커는 성서학에 관한 전문 지식과 지중해 지역 탐방과 여행안내를 통해 얻은 풍부한 경험을 활용해 바울의 세계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누가가 쓴 사도행전의 기록을 따라가며, 바울이 쓴 서신서에서 얻은 증거를 활용해, 바울의 광범위한 여정을 재구성하고, 바울이 방문했던 많은 곳이 지금은 어떤 모습인지 묘사한다. 이 과정에서 바울이 직면했던 문제를 이해하고, 바울을 움직였던 원동력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게 해준다. 본문을 보조하는 풍부한 사진, 핵심 연대와 주제, 지도와 평면도 등 풍성하면서도 전문적인 자료를 제공하면서도, 바울의 열정과 헌신, 사명으로 가득한 선교 여정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탁월한 안내서다.추천의 글 지도_ 바울의 선교 여행 프롤로그 - 바울서신: 연대와 장소 - 주요 연대: 누가와 바울 01 다메섹 길 위의 드라마 오늘날의 다메섹 - 후대 기독교 사상에서 바울의 회심 - 주요 연대: 다메섹 - 현대 시리아 방문하기 02 다소 고향에서의 성찰 오늘날의 다소 - 주요 연대: 다소 - 소아시아 방문자들: 과거와 현재 03 오론테스강의 안디옥 파송의 도시 오늘날의 안디옥 - 주요 연대: 안디옥 - 신약 이후의 안디옥 04 구브로 첫 번째 모험 지도_ 바울의 1차 선교 여행 오늘날의 구브로 - 주요 연대: 구브로 - 바나바와 비잔티움 05 밤빌리아 갈라진 길 오늘날의 밤빌리아 - 주요 연대: 밤빌리아 - 현대 튀르키예 방문하기 06 갈라디아 내륙으로 지도_ 소아시아의 도로 체계 오늘날의 갈라디아 - 바울과 테클라 - 주요 연대: 갈라디아 07 마게도냐 유럽으로 들어가는 첫걸음 지도_ 바울의 2차 선교 여행 오늘날의 마게도냐 - 발전하는 바울의 전략 - 주요 연대: 마게도냐 08 아덴 문화의 중심지에서 오늘날의 아덴 - 주요 연대: 아덴 - 현대 그리스 방문하기 09 고린도 국제도시 오늘날의 고린도 - 주요 연대: 고린도 - 나중에 고린도에서 전해온 소식 10 에베소와 밀레도 가르침과 작별 인사 지도_ 바울의 3차 선교 여행 오늘날의 에베소와 밀레도 - 주요 연대: 에베소와 밀레도 - 에게해에서 예루살렘까지 - 에베소와 두 명의 요한 11 예루살렘 주의 발자취를 따라 오늘날의 예루살렘 - 예루살렘을 위한 연보 - 주요 연대: 예루살렘 12 가이사랴 기다림의 장소 오늘날의 가이사랴 - 주요 연대: 가이사랴 13 멜리데 난파를 피해 찾아간 곳 지도_ 로마를 향한 바울의 마지막 여행 오늘날의 멜리데 - 고대의 바다 여행 - 주요 연대: 멜리데 14 로마 중심에 자리 잡은 목표 지도_ 주후 60년 봄 로마로 들어가는 바울 오늘날의 로마 - 주요 연대: 로마 - 로마 교회의 발전 - 오늘날 로마 방문하기 에필로그 누가: 예수의 발자취를 따라, 성 바울의 발자취를 따라 더 읽어볼 만한 책 성경 색인 일반 색인 바울의 전도 여정을 따라 성경의 땅을 가다 신약성경을 더 생동감 있게 하는 성경 지리 전문 안내서 성경 이야기를 고고학적 맥락과 통합할 수 있도록 돕는 예리하고도 창의적인 책이다 _ 헨리 톰슨 역사와 지리, 고고학을 탁월하게 융합한 최고의 성경 지리 안내서 사도행전을 시공간 속에서 더 입체적으로 읽게 하는 흥미진진한 가이드 피터 워커는 성서학에 관한 전문 지식과 지중해 지역 탐방과 여행안내를 통해 얻은 풍부한 경험을 활용해 바울의 세계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누가가 쓴 사도행전의 기록을 따라가며, 바울이 쓴 서신서에서 얻은 증거를 활용해, 바울의 광범위한 여정을 재구성하고, 바울이 방문했던 많은 곳이 지금은 어떤 모습인지 묘사한다. 이 과정에서 바울이 직면했던 문제를 이해하고, 바울을 움직였던 원동력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게 해준다. 본문을 보조하는 풍부한 사진, 핵심 연대와 주제, 지도와 평면도 등 풍성하면서도 전문적인 자료를 제공하면서도, 바울의 열정과 헌신, 사명으로 가득한 선교 여정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탁월한 안내서다. ◈ 출판사 서평 ◈ 본서의 컨셉을 한 마디로 말하면, 성경 연구 가이드, 성경의 땅 답사 가이드, 바울의 선교 여행기이다. 성경과 바울서신에서 수집할 수 있는 자료뿐 아니라, 고고학 자료, 역사서 등 사실성을 기반으로 고증된 다양한 자료를 토대로, 바울의 선교 여정에 함께했던 장소, 사람, 관계들을 끈끈하게 연결하여 하나의 지도처럼 풀어준다. 사도행전을 중심으로 바울의 1, 2, 3차 선교 여행과 로마까지 이르는 여정 가운데 만나는 지명들과 시대적 배경들, 성서신학적 해석들이 정교하게 짜여 있어 시공간을 타고넘어 바울과 동행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것은 기회가 될 때마다 성경의 땅을 탐사 연구했던 저자 피터 워커의 열정과 탁월한 통찰력 덕분이다. ◈ 이 책의 특징 ◈ - 신약학, 성서학 교수인 저자의 오랜 탐사와 연구의 결실이다. - 바울의 선교 여정을 따른 지도, 지역의 평면도, 사진 이미지들이 다량 소개되어 시공간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 지역적, 역사적, 성경적, 고고학적 배경이 잘 소개되어 실제성과 통찰력을 돕는다. - 마치 바울과 동행하듯 바울의 여정, 동역자, 선교지 교회, 바울의 심리 등이 섬세하면서도 풍부한 이야기처럼 잘 묘사되어 있어, 마치 소설을 읽는 듯 흥미롭다. - 특히 1세기부터 현대까지의 각 지역의 역사를 담은 주요 연대는 그 지역의 역사를 포괄적으로 짐작하게 한다. ◈ 이런 분들이 읽으면 좋습니다 ◈ - 바울서신과 사도행전을 입체적이고 생기 있게 설교하려는 목회자와 신학생 - 교회학교 학생들에게 바울의 선교 여정 이야기를 진지하게 들려주려는 선생님들 - 성경 공부 인도자들 - 신실한 개별적 성경 연구자들 - 성경을 더 생동감 있게 읽기 원하는 모든 분들 - 성지 순례를 계획하거나 다녀오신 분들주후 1세기 무렵 다메섹은 수리아 배경을 지닌 사람들뿐 아니라 많은 헬라인과 유대인의 거주지가 되었다. 주후 1세기에 이곳에는 꽤 큰 규모의 유대인 거주지가 존재했다 — 역사적 ‘이스라엘’의 경계 밖에 있는 거주지 중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거주지였다. 이곳은 자연스럽게도 (자신들의 메시지를 전파하기 원했던) 예수의 첫 제자들과 (이 전염성이 강한 새로운 종파를 제어하기 바랐던) 바울 모두가 처음으로 선택했던 곳이다. 어떤 이들은 (누가가 사도행전 9장에서 서술하는) 바울의 다메섹 여행이 예수가 (아마도 주후 30년에) 부활하시고 나서 7년이 지났을 때 일어났을 것으로 주장한다. 이 사건은 첫 두 해가 지난 후(주후 32년경)에 일어났을 가능성이 더 높다. 누가가 이전 장(행 5~8장)에서 언급한 사건들이 교회의 첫해나 둘째 해에 일어나지 않았을 실질적 이유가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정확한 연대와 상관없이 놀라운 점은, 예수에 관한 메시지가 이미 다메섹까지 전해졌다는 사실(또한 그 소식이 다시 예루살렘에 알려졌다는 사실)이다. 예수에 관한 메시지가 이렇게 급속도로 퍼졌다는 것은 예수의 부활에 대한 추가적인 증거가 된다. 다소는 소아시아의 남부 해안에서 중요한 항구였다. 이 도시는 바다에서 시드누스(Cydnus)강을 따라 몇 ㎞ 들어간 내륙에 있다. 구약의 ‘다시스’가 다른 어딘가를 지칭한다면, 바울의 고향인 다소는 이전 성경 이야기에서 전혀 등장하지 않은 셈이다. 그러나 이 도시는 그 나름대로 중요한 역사가 있었다. 셀레우코스 제국의 중요한 도시였고, 로마의 길리기아 속주 내에서 지역 수도가 되었으며, 알렉산드로스 대왕, 율리우스 카이사르, 마르쿠스 안토니우스, 클레오파트라와 같은 인물들이 이곳을 방문하기도 했다. 길리기아 속주는 북쪽의 위압적인 토로스 산맥(Taurus Mountains) 때문에 군데군데 매우 좁아지는 해안 평야 지역으로 이뤄져 있다. 동부 길리기아[길리기아 페디아(Cilicia Pedia), 즉 ‘평평한 길리기아]는 비옥한 평야지만, 서부 길리기아[길리기아 트라카이아(Cilicia Trachaea), 즉 ‘험준한 길리기아’]는 숲이 우거진 산지였다. 이 산맥을 관통하는 몇 안 되는 길 중 하나가 다소 북쪽에 있었으며 고대에는 ‘길리기아 관문’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다소는 내륙으로 들어가는 상인들과 여행자들에게 중요한 관문 도시였다. 다음 여러 해 동안 안디옥은 바울의 ‘본교회’가 되었다. 그리고 시간이 흐르면서 이곳은 그를 ‘파송한 교회’ — 그가 (예루살렘과 구브로, ‘수리아와 길리기아,’ 마지막으로 ‘에베소’로) 선교 여행을 떠날 때 그를 위해 기도하고 그를 지원하는 교회 — 가 되기도 할 것이다. 오늘날 우리가 그의 ‘선교 여행’에 관해 이야기할 때 바울이 안디옥에 있는 이 파송 교회로 정기적으로 돌아왔다는 사실을 반영한다. 그는 여기에서 ‘1차,’ ‘2차,’ ‘3차’ 여행을 출발했다. 안디옥은 로마 제국 안에서 (로마와 알렉산드리아 다음으로) 세 번째로 큰 도시로서, 일부의 추정에 따르면 인구가 50만 명이 넘었다. 셀레우코스 1세가 실피우스 산기슭 오론테스 강둑에 세운(셀레우코스가 자신의 아버지를 기려 세웠던 같은 이름의 열다섯 개 도시 중 하나인) 이 안디옥은 곧 ‘오론테스강의 안디옥’ 혹은 그저 ‘대 안디옥’으로 알려지게 된다.
집단 착각
21세기북스 / 토드 로즈 (지은이), 노정태 (옮긴이) / 2023.05.03
24,000원 ⟶ 21,600원(10% off)

21세기북스소설,일반토드 로즈 (지은이), 노정태 (옮긴이)
사회적 본능이 생물학적인 것이지만, 본능에 대한 대응은 우리 스스로가 통제할 수 있다. 이 책의 목적은 우리가 왜 그리고 어떻게 집단에 순응하는지, 그러한 순응이 어떻게 집단 착각을 낳는지 이해하고, 사회적 영향력이 작동하는 방식을 완전히 파악하여 휘둘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맹목적인 순응은 그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우리의 행복을 빼앗아갈 뿐 아니라 개인적이든 집단적이든 우리의 잠재력을 온전히 발휘할 수 없게 만든다. 이 책을 통해 독자 여러분은 우리를 집단 착각으로 이끄는 순응의 함정에서 한 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보다 나은 선택을 위해, 보다 나은 인간관계를 위해, 보다 의미 있는 삶을 살기 위해, 이 책은 당신의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서문 _엘름 홀로우의 비밀 집단 착각에 빠진 현대인 침묵하는 다수는 누구인가 휘둘리는 당신을 위한 세네카의 조언 옮긴이의 글 1부 순응의 함정 1장 벌거벗은 임금들 사망률을 50퍼센트 줄일 보고타의 교통 광대 집단 지성은 왜 집단무지성으로 전락하는가 대중의 미망과 광기 이성적 판단을 방해하는 인간의 모방 본능 후광효과를 경계하라 확신과 착각은 종이 한 장 차이 “왜?”라는 질문의 힘 2장 소속감을 위한 거짓말 소속감이라는 달콤한 독 아테네 최고 시민이 추방당한 이유 현대사회에서 벌어지는 도편추방 집단에 도전하거나, 제 발로 떠나거나 인지부조화가 불러온 잘못된 선택 신을 사칭한 사이비 종교의 끔찍한 만행 3장 침묵의 소리 정치판의 판도를 바꾸는 집단 착각 불편하지만 안전한 침묵을 택하다 나사의 우주왕복선이 73초 만에 폭발한 이유 소셜 미디어가 갖는 권력의 맛 역병처럼 사회에 퍼지는 자기 검열의 덫 의심의 씨앗 2부 사회적 딜레마 4장 작은 카멜레온 호모 사피엔스의 사회적 기술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 다른 사람의 욕망에 주목하다 비교하는 뇌 5장 유령의 뒤를 따라 저항할 수 없는 사회적 힘 두뇌는 예측가능한 규범을 갈구한다 캉디드의 오류 6장 오류의 왕국 생각의 함정 하얀 거짓말의 폐해 보고 싶은 정보만 보는 세상 알고리즘 속에서 살아가다 환상을 파는 장사꾼 3부 우리의 힘을 되찾아라 7장 일관성이라는 미덕 산산조각 나버린 당신의 정체성 거짓말과 기만의 차이 인생의 만족도를 높이는 가장 간단한 방법 호모 이코노미쿠스다시보기 진실성과 진정성 동양의 성誠을 배우다 조화로운 삶이 주는 행복 8장 낯선 이를 향한 신뢰 가부장주의의 대가 제도를 향한 신뢰 불신 착각 양극화되는 세상 서로를 향한 신뢰의 힘 신뢰와 배반의 손실 교환 당신의 경영철학은 무엇인가 노르웨이의 감옥에서 미래를 보다 9장 거짓 위에 세워진 세상 힘없는 자들의 힘 규범을 깨부술 용기 긍정적인 일탈 집단 착각에 균열 내기 감사의 말 주 “다수의 선택은 길잡이인가, 눈가리개인가” 17세기 튤립 광란부터 정치 양극화, 세대 갈등의 이면까지 사회·정치·경제를 지배하는 생각의 함정을 경계하라 최근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불러일으킨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를 보면, 대중의 심리를 이용해 자신의 쾌락과 권력, 경제적 이익을 추구하는 선동가가 등장한다. 이전에도 우리는 913명의 사망자를 낸 존스타운 집단 자살 사건 등 극단적 집단사고를 통해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한 사례를 접할 수 있었다. 분명 자신에게 해가 되는 결정인데도 왜 우리는 다수의 선택을 따라 이런 비이성적인 행동을 하게 되는 걸까?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평균의 종말》 《다크호스》의 저자이자 하버드 교육대학원의 교수, 교육신경과학 분야의 최고 권위자로 잘 알려진 토드 로즈는 이 질문에 간단한 해답을 내놓는다. 바로 인간의 본능 때문이라는 것이다. 사회적 동물로서 인간은 다른 이의 생각과 시선에 따라 행태를 바꾼다. 당신이 실제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다수가 좋다고 하면 괜찮은 듯한 착각이 들거나, 모두가 ‘그렇다’고 말할 때 ‘아니오’라고 답을 하지 못하는 경우를 떠올려보라. 다른 이들과 행동을 조율하고 싶은 충동, 사회학자들이 흔히 ‘순응 편향Conformity Bias’이라 부르는 이 현상은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소속감을 위해 거짓말을 하거나 침묵하고 방관하는 것은 인간의 생물학적 본능이다. 저자는 이러한 현상을 ‘집단 착각Collective Illusion’이라고 명명했다. 인터넷이 발명되고 SNS가 사람들의 일상을 담아내는 그릇 역할을 하면서 세상은 수많은 선동가가 판을 치고 있다. 그 결과 우리는 두 진영으로 갈리어 극한 대립을 하는 정치, 양극화된 경제, 각자의 우물 속에서 자기 귀에만 메아리치도록 소리 지르는 문화적 고립의 시대를 살게 되었다. 한국 사회는 오래도록 유교 문화의 영향을 받아 타인의 시선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고, 최근에는 스마트폰과 SNS의 발달로 인해 끝없는 '동료 압박Peer pressure’에 시달린다. 집단 착각에 휘둘리기 딱 좋은 여건을 스스로 만들며 살아가는 셈이다. 사회적 본능이 생물학적인 것이지만, 본능에 대한 대응은 우리 스스로가 통제할 수 있다. 이 책의 목적은 우리가 왜 그리고 어떻게 집단에 순응하는지, 그러한 순응이 어떻게 집단 착각을 낳는지 이해하고, 사회적 영향력이 작동하는 방식을 완전히 파악하여 휘둘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맹목적인 순응은 그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우리의 행복을 빼앗아갈 뿐 아니라 개인적이든 집단적이든 우리의 잠재력을 온전히 발휘할 수 없게 만든다. 이 책을 통해 독자 여러분은 우리를 집단 착각으로 이끄는 순응의 함정에서 한 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보다 나은 선택을 위해, 보다 나은 인간관계를 위해, 보다 의미 있는 삶을 살기 위해, 이 책은 당신의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집단 지성은 왜 집단 무지성으로 전락하는가” 다수의 선택에 따라 당신의 가치관이 흔들리는 이유! 신경과학과 사회심리학의 관점에서 개인의 ‘선택’을 파헤치다! 전 세계 베스트셀러 《평균의 종말》 《다크호스》의 뒤를 잇는 하버드대학 교수 ‘토드 로즈’ 3부작의 완결판! 최근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불러일으킨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에서는 대중의 심리를 이용해 자신의 쾌락과 권력, 경제적 이익을 추구하는 선동가가 등장한다. 이전에도 우리는 913명의 사망자를 낸 존스타운 집단 자살 사건 등 극단적 집단사고를 통해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한 사례를 접할 수 있었다. 분명 자신에게 해가 되는 결정인데도 왜 우리는 다수의 선택을 따라 이런 비이성적인 행동을 하게 되는 걸까? 인류는 집단에 영향받는 사회적 동물이기에 집단의 선택이나 가치관에 대해 무비판적으로 믿고 따르는 경향이 있다. 특히 '다수'의 선택에 편향될 때 안정감을 느끼고, 사회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것에 대해 쉽게 신뢰를 보낸다. 현대에 와서는 이것을 집단 지성이라 부르며 ‘집단’이 함께하는 ‘지성’이라면 언제나 더욱 좋은 결과를 도출할 것이라 굳게 믿는다. 그러나 토드 로즈는 집단 지성의 부작용으로써 ‘집단 착각’을 짚어내며 집요하게 파고들어 분석한다. '집단 착각'은 정치, 종교, 경제 등 우리 일상의 거의 모든 분야에서 공통적으로 목격된다. 언론과 인터넷 토론방, 심지어 법정에서까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집단사고의 오류를 키운다. 이것이 개개인의 생각을 좀먹으며 개인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방식을 조작할 수 있다. 사회, 정치, 경제 시스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집단 착각은 집단사고의 오류 중 하나로서 미디어, 정치적 선전, 문화적 규범, 사회적 압력과 같은 다양한 메커니즘을 통해 형성되고 강화되기도 한다. 우리를 둘러싼 집단 속에서 다수결은 과연 '다수'의 선택이 맞을까? 침묵은 어떤 오류를 빚어낼까? 상대방의 생각을 넘겨짚으며 스스로 깨닫지 못한 채 일조한 오류들은 어떤 결과를 만들까? 저자는 이러한 질문에 답하기 위해 역사 속에서 수많은 사례를 끄집어내어 현대사회에 만연한 집단적 사고의 위험성과 광기의 오류들을 신경과학과 사회심리학 관점에서 날카로운 통찰과 지혜로 분석한다. 또 이를 통해 개인의 선택이 작동하는 방식과 이면의 진실을 똑바로 바라볼 것을 강조한다. 집단 착각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이야말로 순응의 편향을 깨부수고, 비판적 사고를 촉진하며, 집단의 맹목성에 도전하고, 개인의 선택과 삶의 태도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확고한 취향을 지녔다고 믿는 개인은 왜 집단에 휘둘려 정반대의 결정을 ‘어쩔 수 없이’ 따르는가 현대사회에서 개인은 자유의지에 따라 자신이 원하는 바를 정확히 알고 이를 실천할 수 있다고 믿는다. 누군가 억지로 자신을 조종하지도 않으며 국가에서 나서서 부조리한 결정을 내리도록 억압하지도 않는다. 그러므로 ‘나’라는 존재는 본인의 행복과 가치관에 따라 삶을 꾸려나갈 수 있으며 올바르다고 믿는 수많은 ‘선택’들을 주저 없이 내릴 수 있다. 그러나 토드 로즈는 이러한 단순한 논리에 반기를 든다. 현대사회에서 개인은 크든 작든 집단에 소속되어 있으며 아무리 주체적인 인간이라도 집단의 무의식적인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고 역설한다. 우리는 주체적인 선택을 내리는 존재라고 스스로 착각하지만 집단이 내린 올바르지 못한 결정을 아무런 비판 없이 습득한다. 이것은 특정 개인의 문제가 아니며 집단에 소속된 순간 진실 여부는 상관없이 믿음을 강화하는 사고방식과 연결된다. 집단은 위로부터의 특정한 의견을 피력하지도 않는다. 그러니 개인은 맞서 싸울 또는 저항하여 극복할 권력을 지닌 체계가 존재하지도 않는다. 우리는 실제 하지도 않는 집단을 스스로 있다고 판단하여 우리의 취향과 가치관을 버리고 ‘남이 생각할 법한 결정’을 상상하여 정반대의 생각을 습득한다. 집단 착각의 무서운 점은 바로 이것이다. 집단이라는 막연한 영역이 우리를 조종하는 것이다. 존재하지 않는 강력한 착각이 우리의 주변을 배회하고 있다. 이것을 인지하고 구별하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당신의 선택은 온전히 당신의 판단인가?” 집단 착각의 늪에서 빠져나갈 확실한 탈출로를 제시하다 집단 착각이 만들어낸 오류에 가장 부합하는 사고방식이란 자신은 올바른 결정을 내리는 존재라고 여기면서 타인은 모두 편견과 아집, 잘못된 가치관을 맹신하는 부정적인 존재라고 믿는 것이다. 여성 정치인도 남성 정치인과 마찬가지로 훌륭한 자질을 보유하고 있습니까? 여기에 반대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이 질문을 조금 뒤집어서, 선거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어떤 후보를 공천해야 합니까? 묻는다면 모두 이전과는 달리 여성 정치인보다는 남성 정치인이 유리하다고 답하는 경향을 보인다. 이 질문은 자연스럽게 당이 승리하기 위해서는 백인 남성 정치인을 우선으로 공천하자는 주장으로 연결되며 집단 착각은 이를 당연하게 생각하게끔 만든다. 이는 토드 로즈가 우려하는 집단 착각의 가장 심각한 문제점과도 맞닿아 있다. 집단 착각은 단순하게 개인의 엉뚱한 결정을 의미하지 않는다. 집단 착각은 공공선에 반하는 결과를 도출한다는 위험을 지닌다. 우리는 결국 모든 타인이 ‘그렇게’ 믿는다고 착각하여 본인도 따르고 싶지 않은 ‘엉뚱한 선택’을 맹목적으로 좇아간다. 맹목적인 믿음으로 사회는 유능한 여성 정치인을 잃고 더 나아가 공공의 이익에 해가 되는 결정을 반복한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로서 끊임없이 주변과 상호작용하며 집단을 꾸리면서 살아간다. 이것이 필연적인 삶의 형태인 만큼 집단 착각이 주는 충격은 상상 이상이다. 기대고 뭉치고 함께하면 언제나 좋은 결과를 낼 것이라고 자부했는데 우리는 함께 뭉쳐서 더욱 형편없는 결과를 마주하고 이를 판별하지 못한다. 집단 착각에 빠져 원하지 않는 결정을 내리며 공공선에 반한다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토드 로즈는 집단 착각에 휘몰리지 말고 끊임없이 자신의 위치를 자각하고 의심하며 당연하다고 여긴 것들을 성찰하라고 조언한다. 이러한 조언으로 ‘집단’이 만든 보이지 않는 거대한 ‘착각’의 뿌연 안개를 조금은 걷어낼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쉽지는 않을 것이다. 그동안 보지 못했던 보이지 않는 손이 우리의 눈을 가리고 있었던 것이니까. 토드 로즈의 치밀하고 논리적인 《집단 착각》으로 오염된 가치관에 출구를 제시하자. 한겹 한겹 우리를 누르는 얇지만 단단한 막을 제거하여 올바른 결정과 지성을 새롭게 만들어 나가자. 집단 착각이란 한 마디로 사회적 거짓말이다. 어떤 집단의 구성원 중 다수가 특정한 의견을 거부하고 있다고 해보자. 그런 판단을 내리는 이유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거부하고 있을 것이라고(부정확하게) 넘겨짚기 때문이다. 이러한 경우가 바로 집단 착각이다. 이렇게 사람들이 다들 원한다고 착각하는 답을 따르기만 할 경우, 결국 모든 이가 아무도 원치 않는 방향으로 향할 수도 있다. 집단 착각이 만들어내는 흑마술인 셈이다. 집단 착각의 가장 유명한 사례로는 안데르센이 1837년 발표한 동화 《벌거벗은 임금님》을 떠올려볼 수 있다. 불행하게도 집단 착각의 영향력은 정치에만 국한되어 있지 않다. 우리의 사회적 생활과 관련되어 있는 거의 모든 것에 집단 착각은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 독자 여러분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주제를 아무거나 꺼내보시라. 그러한 주제들 중 적어도 절반 이상에 대해,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잘못 넘겨짚고 있다는 것을 어렵지 않게 보여줄 수 있다. 그나마도 이러한 집단 착각의 수준을 과대평가하지 않았을 때 그렇다. 그 파괴적인 힘을 놓고 볼 때, 우리가 집단 착각을 손봐야 한다는 점은 분명해 보인다. 그러기 위해 우리는 집단 착각이 왜 존재하는지 근본적으로 이해해야 한다.
차가운 밤에
소담출판사 / 에쿠니 가오리 글, 김난주 옮김 / 2007.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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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출판사소설,일반에쿠니 가오리 글, 김난주 옮김
『냉정과 열정 사이』, 『반짝반짝 빛나는』 등으로 일상과 비일상의 조화가 매력적인 작품 세계를 선보여온 에쿠니 가오리가, 한겨울에 만난 봄바람처럼 따뜻하고 몽환적인 『차가운 밤에』의 공간으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에쿠니 가오리 특유의 동화적 상상력과 유연하고 절제된 묘사, 삶과 죽음에 대한 따뜻하고 긍정적인 시선이 돋보이는 이번 단편집에는 『차가운 밤에』와 『따스한 접시』라는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두 파트에 총 21개의 단편이 실려 있다. 전반의『차가운 밤에』에 수록된 9개의 단편은 꿈과 현실의 경계가 모호한 기이한 세계와 인물들이 매혹적이고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후반의 『따스한 접시』를 이루는 12개의 단편은 일상적인 음식을 소재로 한 기발하고 재미난 에피소드를 통해 인간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단편들이 이야기성을 갖추고 있고 기존의 작품들에서 보여주었던 그립고 애달픈, 절실한 느낌의 문장이 살아 있어 작가로서 에쿠니 가오리가 지닌 매력을 모두 맛볼 수 있는 작품이다. “저는 독자들에게 메시지 전하기를 좋아하지 않아요. 이야기 공간을 만들어 독자들에게 ‘와보세요.’라고 합니다.” - 조선일보 에쿠니 가오리 인터뷰 중 듀크 여름이 오기 전 나는 정글에 살고 싶다 모모코 쿠사노조 이야기 마귀할멈 밤의 아이들 언젠가, 아주 오래전 연인들 삼단 찬합 라푼젤들 아이들의 만찬 맑게 갠 하늘 아래 체리 파이 후지시마 씨가 오는 날 체크무늬 테이블클로스 미나미가하라 단지A동 파를 썰다 코스모스 핀 마당 겨울날, 방위청에서 어느 이른 아침 작품 해설 역자 후기 “나, 오래전부터 이런 광경을 꿈꾸고 있었던 것 같아요.” “이런 광경이라니, 어떤 광경?” “그러니까, 이렇게…….” 때로는 매혹적으로, 때로는 환상적으로… 에쿠니 가오리가 그려내는 마법 같은 순간 『차가운 밤에』 그리운 곳으로 돌아가는 사람들, 차가운 밤에 “나, 지금까지 즐거웠어요.” “그래, 나도.” 고개를 숙인 채 대답하자, 청년이 내 턱을 잡고 살짝 들어 올렸다. “지금까지 줄곧, 이라고요.” 사랑하는 개 듀크를 보낸 21세의 여자(「듀크」), 중학생이 되기 싫은, 초등학교 졸업을 앞둔 소년(「나는 정글에 살고 싶다」), 사무라이 유령 아버지를 둔 소년(「쿠사노조 이야기」), 이름이 비슷해 친구가 된 할머니를 만나러 매일 양로원에 가는 아이(「마귀할멈」). ‘차가운 밤’을 채우는 주인공들은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에 서 있다. 꿈꾸던 미래를 보기도 하고(「여름이 오기 전」), 아주 먼 과거의 어떤 존재로, 그때의 연인 곁으로 돌아가기도 한다(「언젠가, 아주 오래전」). 시간의 흐름이 제멋대로 섞인, 휘날리는 벚꽃잎이 부서지는 파도의 하얀 거품이 되는 뒤죽박죽한 공간이지만, ‘이럴 리 없잖아’라는 생각은 조금도 들지 않는다. 그저 누구나 한 번쯤은 상상해보았을, 혹은 지금도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 있을지 모르는 작은 기적과 인생의 가장 빛나는 순간으로 기억될 바람들이 눈앞에 그려질 뿐이다. 에쿠니 가오리는 ‘인생은 마치 여행과 같아서 이곳에 계속 머무르고 싶어도 있을 수 없다’고 말하며, 불가능하기에 한없이 슬프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 아름다운, 머물고 싶은 순간들과 머물러주길 바라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자신만의 언어로 담담하게 전한다. 일상적 먹을거리가 주는 위로, 따스한 접시 “나 말이지, 지금 알바 중이거든. 별일 없으면 놀러 오라고.” “뭐 하게?” “뭐는…….” 난감했다. 뭘 할지 생각하고서 전화를 걸어야 했다. “뭐는, 아이스크림이지.” “아이스크림?” 애완견 로지와 함께 시집온 아내 나미코의 상상을 초월하는 설음식(「삼단 찬합」), 할미를 닮은 계란말이와 밀개떡(「맑게 갠 하늘 아래」), 같은 단지에 사는 아이들이 서로 바꾸고 싶어 하는 ‘엄마’표 요리(「미나미가하라 단지 A동」), 아내와 딸이 없는 일요일 오후, ‘소싯적’ 솜씨를 발휘해 만든 해물 야키소바(「코스모스 핀 마당」), 사랑의 전령사 아이스크림(「어느 이른 아침」). 『따스한 접시』를 채우는 단편들은 웃음 한 스푼, 눈물 한 방울로 양념된 이야기에 에쿠니 가오리다운 유연한 문장이 곁들여진 맛깔 나는 요리다. 매일 시간이 되면 먹는 밥이지만 그중 어떤 음식은 지나간 세월을 추억하게 하고, 어색하고 서먹한 사이를 화해시키며,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게 한다. 사소한 먹을거리를 빛나게 하는 에쿠니 가오리의 글이 마음까지 따뜻하게 채워준다.
대한민국 통기타 대백과
삼호ETM / 삼호뮤직 콘텐츠기획개발팀 지음 / 201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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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ETM소설,일반삼호뮤직 콘텐츠기획개발팀 지음
195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통기타로 연주할 수 있는 550곡을 수록하였다. 큰 판형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악보를 볼 수 있다. 전곡 모두 기타 코드표와 리듬패턴이 수록되어 있어 기타연습에 유용하다. 1,064페이지 분량에도 불구하고 잘 펴지는 양장으로 제본되어 편하게 악보를 볼 수 있으며 책 보관에도 용이하다.거리에서, 거위의 꿈, 거짓말, 건널 수 없는 강, 걸어서 하늘까지, 겨울 아이, 결혼해줄래, 고귀한 선물, 남행열차, 낭만 고양이, 낭만에 대하여, 내 나이가 어때서, 내 님의 사랑은, 내 마음 갈 곳을 잃어, 마법의 성, 마음 약해서, 만남, 만약에, 말하고 싶어요, 보고 싶다, 봄비, 봄이 오는 길, 부르지마, 부산 갈매기, 사노라면, 사랑, 사는게 뭔지, 사람들, 아침 이슬, 아파트, 안개속의 두 그림자,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제이(J)에게, 제주도의 푸른 밤, 조개 껍질묶어, 존재의 이유, 추억,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 추억속의 재회, 축제의 밤, 칠갑산, 토요일 밤에, 토함산, 통나무집, 파란나라, 파초 등 총 550곡 수록통기타로 연주할 수 있는 연습곡 총집합! 1. 195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통기타로 연주할 수 있는 550곡을 수록하였습니다. 2. 큰 판형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악보를 볼 수 있습니다. 3. 전곡모두 기타 코드표와 리듬패턴이 수록되어 있어 기타연습에 유용합니다. 4. 1,064페이지 분량에도 불구하고 잘 펴지는 양장으로 제본되어 편하게 악보를 볼 수 있으며 책 보관에도 용이합니다.
처음 만나는 우니히피리
지식의숲(넥서스) / 이하레아카라 휴렌, KR 여사 (지은이), 조현희 (옮긴이) / 2019.03.02
11,200

지식의숲(넥서스)소설,일반이하레아카라 휴렌, KR 여사 (지은이), 조현희 (옮긴이)
우니히피리를 처음 만나는 사람을 위한 우니히피리 입문서로, 우니히피리에 관해 이야기할 때 떼려야 뗄 수 없는 호오포노포노에 관한 이야기부터 시작한다. 호오포노포노는 하와이의 전통적인 문제 해결법을 현대적으로 발전시킨 것으로, 이 책에서는 호오포노포노의 개념부터 호오포노포노의 핵심인 기억의 ‘정화(Cleaning)’를 다룬다. 이어 우니히피리에게 말을 걸고 소통하는 법을 다루는데, 여기서 우니히피리는 ‘잠재의식’, ‘내면의 아이’라고도 한다. 책에서 말하는 내면의 아이는 상처, 깊은 슬픔에 의한 ‘트라우마’만을 지칭하는 것은 아니다. 호오포노포에서 잠재의식을 의미하는 우니히피리는 ‘나의 기억’뿐 아니라 지구상의 모든 생명과 무기물을 비롯한 모든 존재의 기억이다. 살면서 부딪히는 모든 문제 원인이 우니히피리의 기억이 재생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들어가며 ★ ■ 목차 · 저자소개 우니히피리와 친해지면 알게 되는 것 CHAPTER 1 우니히피리를 탄생시킨 호오포노포노 ● 간단한 문제 해결법, 호오포노포노 ● 내 안의 우니히피리 ● 정화 방법 ● 정화 프로세스 CHAPTER 2 우니히피리와의 소통 ● STEP 1 감정 정화하기 ● STEP 2 말 걸기 ● STEP 3 대화하기 ● STEP 4 꾸준히 정화하기 ● STEP 5 몸의 소리 듣기 ★ 체크 리스트 | 우니히피리를 더 알고 싶을 때 ● 정화 도구 정화의 네 마디 / 블루 솔라 워터 HA 호흡법 / 아이스 블루 / 취소의 X 음식 / 시포트 정화 카드 CHAPTER 3 우니히피리와 만난 사람들 ● 진 나가사토 ● 모밀라니 람스트럼 ● 메리 콜러 ● 넬로 체콘 ★ 인터뷰_우니히피리와 나 - 신산나메코 - 하야사카 카즈코 - 이치가와 츠쿠시 CHAPTER 4 결혼과 우니히피리 ● 새로운 환경, 새로운 가족 ● 부부 관계 ● 임신부의 일상 ● 아이린의 정화 일과 마치며 이것은 당신과 만나고 마주하는 여행입니다 ★ KR 여사가 전해 주는 이 책만의 정화 도구나쁜 기억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오직 하나 내면의 나, 우니히피리를 돌보고 사랑하는 일 이 책은 우니히피리를 처음 만나는 사람을 위한 우니히피리 입문서로, 우니히피리에 관해 이야기할 때 떼려야 뗄 수 없는 호오포노포노에 관한 이야기부터 시작한다. 호오포노포노는 하와이의 전통적인 문제 해결법을 현대적으로 발전시킨 것으로, 이 책에서는 호오포노포노의 개념부터 호오포노포노의 핵심인 기억의 ‘정화(Cleaning)’를 다룬다. 이어 우니히피리에게 말을 걸고 소통하는 법을 다루는데, 여기서 우니히피리는 ‘잠재의식’, ‘내면의 아이’라고도 한다. 책에서 말하는 내면의 아이는 상처, 깊은 슬픔에 의한 ‘트라우마’만을 지칭하는 것은 아니다. 호오포노포에서 잠재의식을 의미하는 우니히피리는 ‘나의 기억’뿐 아니라 지구상의 모든 생명과 무기물을 비롯한 모든 존재의 기억이다. 살면서 부딪히는 모든 문제 원인이 우니히피리의 기억이 재생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이 내면의 아이에게 말을 걸고 소통하며 기억을 정화함으로써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을 알게 되고, 내게 맞는 삶의 방향을 찾을 수 있다. 내면의 나, 우니히피리를 돌보고 사랑하는 일만이 마음의 평화와 안정된 삶을 되찾을 수 있는 단 하나의 길이라고 한다. 책에는 다양한 정화 도구도 소개되어 더욱 쉽고 즐겁게 정화를 실천할 수 있게 하고, 다른 사람들의 호오포노포노·우니히피리 실천담도 엿볼 수 있어 좀 더 쉽게 호오포노포노와 우니히피리를 삶에 적용할 수 있다. ‘호오포노포노’로 만나는 내 안의 또 다른 나 ‘우니히피리’ 나만의 친구 우니히피리와 마음의 평화·행복한 삶 찾기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영웅 열전 2
민음사 / 이윤기 글 / 2011.01.14
13,000원 ⟶ 11,700원(10% off)

민음사소설,일반이윤기 글
신들의 시대는 끝났다 고대 그리스 로마 시대를 살다간 영웅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 세계의 지배자 알렉산드로스, 소크라테스가 사랑한 남자 알키비아데스, 윤회설을 믿은 채식주의자 퓌타고라스, \'개 같은 인생\'을 노래한 디오게네스, 서민을 위한 개혁가 그라쿠스 형제, 스키피오와 한니발의 한판 승부, 루비콘 강을 건넌 카이사르....『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영웅 열전』은 수천 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많은 사람들의 입에 그 이름이 오르내리는 그리스 로마 영웅들의 이야기를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게 해준다. 『그리스 로마 신화』가 신화 속 영웅들의 모험담을 다루었다면,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영웅 열전』은 실제 존재했던 고대 그리스 로마 시대 영웅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신화 시대가 막을 내리고 역사 시대가 시작되는 것으로, 이 책은 바로 『그리스 로마 신화』의 후속편이라 할 수 있다. 타고난 이야기꾼이자 탁월한 신화학자인 이윤기는 수천 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많은 사람들의 입에 그 이름이 오르내리는 영웅들의 본색을 되살피는 작업을 통해, 다양한 경로로 우리의 언어에 삼투해 들어와 있는 서양 문화의 무수한 표현법과 수사법을 조명하고 여기에 따뜻한 피를 통하게 한다. 특유의 박식함과 거침없는 상상력, 맛깔 나는 입담으로 이윤기는 우리 문화를 풍부하게 만드는 작업을 한다. 그가 생전에 세계 도처의 유적지와 박물관 등을 직접 다니며 촬영한 사진 자료들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살아 숨 쉬는 고대 그리스 로마 영웅들의 이야기를 더욱 생생히 전해 준다. 오래된 미래 페리클레스 비운의 웅변가 포키온 소크라테스가 사랑한 남자 알키비아데스 불운한 정복자 퓌로스 물의 철학자 탈레스 최초의 ‘철학자’ 퓌타고라스 디오게네스의 ‘개 같은 내 인생’ 자신을 알았던 소크라테스 ‘교실 이데아’ 플라톤 스키피오와 한니발의 한판 승부 개혁가 그라쿠스 또 하나의 그라쿠스 문화 영웅 키케로 루비콘 강을 건넌 카이사르 나오는 말소설가이자 번역가인 이윤기의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영웅 열전』(전 2권)이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우리 시대의 진정한 교양인 이윤기는 수천 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많은 사람들의 입에 그 이름이 오르내리는 그리스 로마영웅들의 삶을 되살피는 작업을 통해 유구한 역사를 관통해 온 인류의 지혜를 전한다. 세계의 지배자 알렉산드로스, 소크라테스와 알키비아데스, 서민을 위한 개혁가 그라쿠스 형제, 스키피오와 한니발의 한판 승부, 루비콘 강을 건넌 카이사르……. 깊은 인문학적 지식과 거침없는 상상력, 감칠맛 나는 입담으로 이윤기는 역사 속 영웅들의 삶에 따뜻한 입김을 불어넣으며, 우리가 너무 많이 들어 자칫 상투적으로 느낄 수 있는 영웅들의 이야기를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게 한다. 생전에 세계 도처의 유적지와 박물관 등을 직접 다니며 촬영한 사진 자료들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살아 숨 쉬는 그리스 로마 영웅들의 이야기를 더욱 생생히 전해 준다. 1999년까지 신문에 연재되었던 글 을 바탕으로 한 이 책은 저자가 지면의 한계 때문에 미처 하지 못했던 이야기와 사진 및 그림 자료를 보충한 것이다. 그러나 2010년 8월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작업이 중단되었고, 이후 딸이자 번역가인 이다희 씨의 도움으로 유고를 정리하였다. 저자가 미처 끝맺지 못한 맺음말은 이다희 씨가 마무리했다. 헬레니즘 문화를 꿰뚫는 이윤기의 지적 여정이 도달한 종착지 이 시대의 진정한 교양인 이윤기가 들려주는 그리스 로마 영웅들의 삶과 지혜
신천지 대응 종합 매뉴얼 2.0
기독교포털뉴스 / 양형주, 권남궤, 안소영 (지은이) / 2021.12.17
8,000

기독교포털뉴스소설,일반양형주, 권남궤, 안소영 (지은이)
신천지의 돌발 행동에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이 책은 신천지 때문에 한번쯤 고민했을 사례들을 공개하고 그에 대한 해법을 제시했다. 부모형제, 또는 자녀가 교회 밖에서 성경공부를 한다는데 신천지인지 아닌지 파악하는 법, 가족이 신천지에 빠졌을 때의 해결책, 교인이 신천지에 미혹됐을 때, 믿었던 연인이나 친구가 신천지라고 고백할 때, 교회에 추수꾼이 침투했을 때, 신천지 교인이 갑작스레 교회 앞에서 시위를 하고 공개토론을 하자고 할 때 등등. 신앙생활 현장에서 신천지인과 마주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들을 분류하고, 더 나아가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구체적인 노하우를 담았다.* 들어가는 말 1장. 미혹 초창기, 대학 새내기편 2장. 복음방 내용 개요 3장. 외부 성경공부 건강도 점검표 4장. 복음방, 센터과정편 5장. 가족편 6장. 목회자편 7장. 토론편 8장. 교회 침투편 9장. 교회 시위편 10장. 오픈 전도편 11장. 청년편 12장. 이성교제편 13장. 친구, 우정편 14장. 탈퇴자 가족편 15장. 탈퇴자 교회 목회자편 16장. 탈퇴 당사자편 17장. 신천지를 탈퇴한 그대에게 * 상담소 연락처 *저자소개신천지의 돌발 행동에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이 책은 신천지 때문에 한번쯤 고민했을 사례들을 공개하고 그에 대한 해법을 제시했다. 부모형제, 또는 자녀가 교회 밖에서 성경공부를 한다는데 신천지인지 아닌지 파악하는 법, 가족이 신천지에 빠졌을 때의 해결책, 교인이 신천지에 미혹됐을 때, 믿었던 연인이나 친구가 신천지라고 고백할 때, 교회에 추수꾼이 침투했을 때, 신천지 교인이 갑작스레 교회 앞에서 시위를 하고 공개토론을 하자고 할 때 등등. 신앙생활 현장에서 신천지인과 마주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들을 분류하고, 더 나아가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구체적인 노하우를 담았다. 이 책의 내용은 목회자는 물론 모든 성도들이 알고 있는 게 좋다. 그래야 신천지 대응을 효과적으로 해낼 수 있어서다. 특히 개혁을 빙자해 교회를 마치 세속 조직처럼 절단 낼 듯하려는 수상한 신도들이 많아지기 전에, 그런 이들이 교회를 분열의 위기로 빠뜨리기 전에 미리 모든 성도들이 읽고 신천지의 특성을 이해하고 있어야 대비가 가능해진다. 본 매뉴얼은 신천지 대응의 최전선에서 씨름하는 현장 전문가들의 생생한 경험에서 나왔다. 저자는 신천지 연구 및 상담 전문가 양형주 목사, 권남궤 소장, 안소영 전도사이다.
색향미
행복에너지 / 정연권 지음 / 2016.12.12
25,000원 ⟶ 22,500원(10% off)

행복에너지소설,일반정연권 지음
국내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170여 종의 야생화를 사계절로 분류하여 자세하게 소개하는 책이다. 정형화된 도감의 형식에서 벗어나 꽃의 애칭을 정하고, 이미지가 응축된 글과 함께 꽃의 용도와 이용법, 꽃말풀이 등을 담아내었다. 귀화한 야생화도 다문화·다민족으로 진입한 현 시대상을 따라 함께 포함하고, 풀과 나무에서 피는 야생화와 양치류같이 꽃이 없는 야생화도 아우르며 더 폭넓고 풍성하게 책 내용을 꾸리고 있다.서문 4 제1부 - 야생화 단상(斷想) 제2부 - 환희의 봄 야생화 28 새봄의 전령사 복수초 31 젊은이의 양지 양지꽃 34 봄을 맞이하세나 영춘화 37 영원불멸의 금빛사랑 산수유꽃 40 봄바람 타고 오시네 큰개불알풀 43 별에서 오신 그대 별꽃 46 우아한 종달새 현호색 49 어릿광대의 첫사랑 광대나물 52 새록새록 잠자는 꽃 새끼노루귀 55 한 땀 한 땀의 정성 골무꽃 58 화사한 사랑풍차 앵초 61 춤추는 임하부인 으름덩굴 64 팔랑팔랑 유연자적 큰꽃으아리 67 잔잔한 미소의 새색시 금낭화 70 일편단심 내 사랑 민양 민들레 73 애처로움과 충신의 표상 할미꽃 76 봄을 일구는 민초 제비꽃 79 알록달록 까치꽃 산자고 82 바람난 여인의 지혜 얼레지 85 맑은 향기의 꽃미남 수선화 88 봄 향기를 가득 안고 생강나무꽃 91 단아한 여인의 미소 남바람꽃 94 꿀벌과 함께 춤을 긴병꽃풀 97 언제나 겸손한 윤씨 윤판나물 100 환희와 기쁨의 아씨 명자꽃 103 미스 김의 첫사랑 수수꽃다리 106 봄처녀 시집가는 날 족도리풀 109 청아한 은빛향기 은방울꽃 112 홍학의 고혹적인 자태 자란 115 향기의 여왕 백화등 118 태양을 향해 쏴라 엉겅퀴 121 파안대소하는 당신 백두산파 124 3美 3味의 마법사 눈개승마 127 소담하고 눈부신 소녀 미나리냉이 130 친구, 한잔하게나 병꽃 133 해님 따라 빛나는 보석 금난초 136 알싸하고 풋풋한눈부신 아름다움과 무한한 생명력으로 사람에게 기쁨과 행복을 주는, 자연의 선물 ‘야생화’에 담긴 색(色)과 향(香)과 미(味, 美)! 일견 행복은, 손에 잡히는 않는, 저 멀고 높은 곳에만 있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실제로 주변을 돌아보면 “나는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하는 사람이 드물다. 잿빛 도시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행복은 사치일지 모른다. 하지만 잘 살펴보면 그리 멀지 않은 곳 여기저기에서 소소한 기쁨거리를 찾을 수 있다. 지금 당장 밖에 나가 거리를 돌아보자. 그리고 발아래를 살펴보라. 그 좁고 척박한 곳에서 수줍게 얼굴을 내민 꽃이 보이는가. 풀 한 포기 나지 않을 시멘트 벽 사이에 뿌리를 내리고 잎사귀를 피우고 꽃망울마저 터뜨리는, 이름 모를 들꽃. 그렇게 얼굴에는 미소가 번지고 마음은 온기로 가득 차는 순간들. 무한한 생명력으로 사람에게 기쁨을 주는 자연의 선물 ‘꽃’이 있어 세상은 늘 아름답다. 특히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에는 참으로 다양한 야생화가 존재한다. 그 어여쁜 들꽃들의 이름은 무엇인지, 어느 계절에 어떤 곳에서 찾아 볼 수 있는지 알 수 있다면 야생화를 보는 즐거움은 더욱 커질 것이다. 책 『색향미 - 야생화는 사랑입니다』는 국내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170여 종의 야생화를 사계절로 분류하여 자세하고 소개한다. 정형화된 도감의 형식에서 벗어나 꽃의 애칭을 정하고, 이미지가 응축된 글과 함께 꽃의 용도와 이용법, 꽃말풀이 등을 담아내었다. 귀화한 야생화도 다문화·다민족으로 진입한 현 시대상을 따라 함께 포함하고, 풀과 나무에서 피는 야생화와 양치류같이 꽃이 없는 야생화도 아우르며 더 폭넓고 풍성하게 책 내용을 꾸리고 있다. 1978년 공직에 입문한 저자는 지난 30년 동안 오로지 야생화와 함께하며 ‘야생화 박사’ ‘꽃소장’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야생화 산업화로 ‘자랑스런 전남인, 농촌지도대상, 신지식인 대통령표창, 대산농촌문화상’ 등 큰 상을 받았고, 지방행정의 달인과 명강사로 선정되었다. 또한 전국농촌지도공무원 강의기법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 농협의 창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야생화향수 노고단 등 창의적인 상품화와 특허 3건, 50대에 석사, 식물분류기사 취득 등 학구파로 TV, 신문, 잡지 언론에 자주 나와 향이 짙은 감동을 전하는 야생화 사랑을 홍보하며 전국 시군 단체, 대학교, 등에서 ‘생활 속의 야생화’ ‘건강을 지키는 야생화’ 강연을 하고 있다. 이렇듯 국내 최고의 야생화 전문가로 인정받아온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본인의 모든 연구 열정을 하나로 집대성했다. 평생을 발로 뛰며 얻은 야생화 정보들은 그래서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계절은 금방 지나가기 마련이지만 반드시 돌아오는 것 또한 세상의 이치이다. 꽃은 반드시 지기 마련이지만 다시 돌아오는 계절과 함께 언젠가 다시 세상을 아름답게 만든다. 인생도 그렇다. 시련이 있으면 그 끝에 행복이 찾아온다. 많은 이들이 이 책에 소개되는 야생화를 직접 마주하고 가슴에 나누어 심어, 어제보다 행복한 오늘을 살아가게 되기를 기대해 본다.
참 쉬운 떡 만들기
중앙북스(books) / 장여진 글 / 2016.06.10
14,800원 ⟶ 13,320원(10% off)

중앙북스(books)건강,요리장여진 글
‘떡 만들기’ 하면 만드는 과정이 복잡하고, 시간도 오래 걸릴 것 같은 생각이 먼저 든다. 하지만 막상 해 보면 베이킹이나 쿠키보다 재료가 간단하고 만드는 과정도 심플한데다 방부제, 화학 첨가물 없는 우리 쌀로 만들어 건강하다. <참 쉬운 떡 만들기>는 2008년 출간되어 많은 독자에게 오랫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저자는 첫 번째 책 출간 이후 추가된 노하우와 최신 트렌드를 이번 개정증보판에 담아 출간한다. 모든 레시피는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어 계량만 잘하면 초보자도 실패하지 않고 맛있는 떡을 만들 수 있다. 이 책에는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기초 떡, 예부터 내려오는 전통 떡, 선물용 떡 케이크 그리고 퓨전 떡까지 다양한 레시피를 수록하였다. 또한, 카페 디저트라고 해도 손색없는 한식 디저트와 상큼하고 달콤한 수제청 레시피를 담았다.INTRO. 베이킹보다 쉬운 떡 만들기 1. 도구는 이렇게 준비하세요 2. 재료는 이렇게 준비하세요 쌀가루 만들기 / 고물 준비하기 / 고명 준비하기 / 색 내기 재료 준비하기 3. 떡 만들기 노하우 PART 1. 누구나 쉽게 만드는 Easy 떡 백설기 절편 인절미 검은콩설기 단호박설기 바람떡 옥춘떡 쑥갠떡 꽃송편 검은깨찰떡말이 꽃인절미 유자단자 삼색경단 PART 2. 속이 편하고 든든해지는 아침 떡 & 간식 떡 아이스크림설기 고깔떡 모듬백이 검은콩찰떡 단호박찰떡말이 호두찰편 녹두흑미편 호박고지찰시루떡 현미영양찰떡 딸기찹쌀떡 현미강정 사과단자 쑥굴레 수수부꾸미 PART 3. 계절 따라 나이 따라 전통 떡 무지개떡 쑥버무리 녹두고구마설기 석탄병 잡과병 팥시루떡 증편 복숭아송편 & 호박송편 수수팥경단 대추단자 진달래화전 약식 물호박편 PART 4. 선물하기 좋은 떡& 떡 케이크 키티설기 크리스마스설기 약편 쌈떡 검은깨구름떡 두텁떡 흑미단자 호두밤찹쌀떡 녹차약식 유자케이크 파인애플케이크 녹차케이크 카푸치노케이크 검은깨케이크 초코케이크 오디케이크 딸기케이크 PART 5. 예뻐서 좋고 맛있어서 좋은 한식 디저트 오븐찹쌀파이 찹쌀브라우니 & 레몬청 애플찹쌀타르트 & 식혜 단호박찹쌀타르트 & 파인애플키위요리나 베이킹에 자신 없어도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떡 & 한식 디저트 78가지 ‘떡 만들기’ 하면 만드는 과정이 복잡하고, 시간도 오래 걸릴 것 같은 생각이 먼저 든다. 하지만 막상 해 보면 베이킹이나 쿠키보다 재료가 간단하고 만드는 과정도 심플한데다 방부제, 화학 첨가물 없는 우리 쌀로 만들어 건강하다. <참 쉬운 떡 만들기>는 2008년 출간되어 많은 독자에게 오랫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저자는 첫 번째 책 출간 이후 추가된 노하우와 최신 트렌드를 이번 개정증보판에 담아 출간한다. 모든 레시피는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어 계량만 잘하면 초보자도 실패하지 않고 맛있는 떡을 만들 수 있다. 이 책에는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기초 떡, 예부터 내려오는 전통 떡, 선물용 떡 케이크 그리고 퓨전 떡까지 다양한 레시피를 수록하였다. 또한, 카페 디저트라고 해도 손색없는 한식 디저트와 상큼하고 달콤한 수제청 레시피를 담았다. * 솜씨가 없어도 계량과 시간만 잘 맞추면 실패 확률 제로! 어렵게만 생각했던 떡 만들기, 막상 해보면 재료도 간단하고 만들기도 쉬워요. 내 가족의 건강을 위해, 특별한 날을 맞은 소중한 분을 위해 만들어보세요. 네이버 인기 블로거였던 저자가 2008년 출간한 <참 쉬운 떡 만들기>는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친절한 설명과 다양한 메뉴로 오랫동안 많은 독자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8년 만에 출간하는 개정 증보판에는 그동안 아이를 위해 간식을 만들고, 공방에서 떡 만들기 수업을 하면서 쌓은 노하우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메뉴들을 가득 담았다. ★ 만들기 쉽고 건강에도 좋은 떡 막연히 떡 만들기는 어렵게만 느껴지는데 막상 해보면 재료가 간단하고 만들기도 쉽다. 쌀가루와 약간의 부재료를 섞어 반죽해 찌기만 하면 된다. 또한 방부제, 화학 첨가물 등 신경 쓰이는 재료 없이 우리 쌀로 만들어 속이 편하고 건강에도 좋다. 내 아이와 가족의 건강을 위해 간식 하나하나 깐깐하게 고르는 주부라면 반드시 만들어 볼 만하다. 저자는 잠시 떡 만들기를 손에서 놓았다가 육아를 시작하면서 아이를 위해 다시 떡을 만들기 시작했다. 아이가 크면서 “엄마, 이 떡 예뻐요~” “엄마, 이 떡 맛있어요.” 하는 칭찬이 엄마로서 그리고 떡 레시피를 개발하는 사람으로서 가장 큰 기쁨이 되었다고 한다. ★ 모양도 맛도 진화한 트렌디한 떡 떡은 명절에만 먹고, 옛것이라는 생각은 이제 그만! 요즘은 명동 한복판에서 딸기를 넣은 찹쌀떡을 파는 곳에 길게 줄을 선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다. 떡은 요즘 사람들의 입맛과 취향에 맞춰 변화하고 있다. 이 책에는 대추나 팥 등 전통적인 재료로 만든 떡 외에도 파인애플, 커피, 초콜릿 등을 활용한 떡 레시피도 담겨 있다. 또한 키티 실리콘 틀에 넣어 찐 키티설기나 크리스마스트리 모양의 설기떡 등 아이들은 물론 여자라면 누구나 좋아할 만한 모양의 떡들을 소개한다. 최근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 앙금플라워 만드는 방법도 간략하게 소개하고 있다. 또한, 마치 베이킹을 하듯 찹쌀가루로 만들어 오븐에 구운 애플찹쌀타르트, 단호박찹쌀타르트 등은 찹쌀의 쫀득한 식감에 바삭함을 더해 맛도 좋고 그 모양은 유명 베이커리 카페 못지않다. ★ 함께 마시면 좋은 수제청 몸에 좋고, 맛도 좋은 한식 디저트와 함께 티타임을 즐길 수 있도록 상큼한 수제청 레시피도 담았다. 수제청은 여러 가지 과일을 이용해 색도 모양도 예쁘고, 더운 여름철에는 차게, 겨울철에는 따뜻하게 즐길 수 있어 좋다. 또한, 식혜나 수정과처럼 전통 음료 레시피도 수록되어 있다.
나쁜 피가 내 몸을 망친다
쌤앤파커스 / 이시하라 니나 (지은이), 정지영 (옮긴이) / 2019.09.16
14,000원 ⟶ 12,600원(10% off)

쌤앤파커스취미,실용이시하라 니나 (지은이), 정지영 (옮긴이)
각자의 혈액 타입에 따라, 혈류 유형에 따라 소멸된 모세혈관을 되살리는 식사법, 운동법, 지압법 등을 자세하게 설명한다. 저자가 제안하는 68가지 방법들 중 몇 가지만 실천해보자. 피부와 모발이 속부터 촉촉해질 뿐만 아니라 염증이 줄고 면역력이 높아지는 방법들이다. 혈액과 혈관, 우리 몸을 이루는 가장 기본적인 구성요소를 제대로 돌보는 것이야말로 건강과 젊음의 제1조건이다.시작하며 _ 질병의 99%는 혈액과 혈관에서 시작된다 Part 1 질병의 99%는 혈액과 혈관에서 시작된다 혈관 미인은 왜 늙지 않는가? 매우 가늘지만 우리 몸에서 가장 넓은 기관 온몸의 혈관 중 99%는 모세혈관 혈관의 노화는 20대부터 시작된다 혈류의 4가지 유형 기, 혈, 수를 바로잡아야 각종 증상이 가라앉는다 기와 혈, 수의 상태가 중요한 이유 체크리스트 : 현재 내 몸은 어떤 상태일까? A유형 기허 - 기가 부족함 B유형 기체 - 기가 정체됨 C유형 혈허 - 혈이 부족함 D유형 어혈 - 혈이 정체됨 E유형 음허 - 수가 부족함 F유형 담습 - 물이 정체됨 Part 2 손끝 발끝까지 온몸을 따뜻하게 끓인 물을 매일 천천히 마신다 1년 365일, 하루 24시간 배를 따듯하게 감싼다 에어컨을 잠시만 꺼보자 엉치뼈 위에 손난로를 붙인다 손으로 1분 동안 눈을 덮는다 뜨거운 수건을 목과 어깨에 댄다 페트병으로 목을 따뜻하게 한다 발가락 양말을 신는다 수욕, 족욕을 한다 보호대로 종아리를 따뜻하게 한다 허리에 고추+생강 찜질팩을 붙인다 곤약 찜질팩을 붙인다 333 입욕법으로 몸을 따뜻하게 한다 헤어드라이어로 혈자리를 따뜻하게 한다 천연 소재로 된 파자마를 입는다 꽉 죄는 옷을 입지 않는다 내 몸에 맞는 약탕 목욕을 한다 사우나에 5~10분만 들어간다 내 체질에 맞는 한방약을 먹는다 Part 3 혈액순환에 좋은 음식을 올바르게 먹는 법 생강을 익혀 먹는다 수분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지 않는다 아침에 디톡스 주스를 마신다 소금은 미네랄이 함유된 천연소금으로 고른다 몸에 좋은 기름을 먹는다 생채소보다 익힌 채소를 먹는다 매일 흑초를 마신다 목이 마를 때는 따뜻한 녹차를 마신다 원산지가 한랭지인 식재료가 몸을 따뜻하게 해준다 절인 음식을 먹을 때는 김치를 고른다 블랙푸드를 적극적으로 먹는다 저녁에 반주를 한다면 맥주 1잔만 집에서라도 가공식품을 끊는다 녹말로 음식을 걸쭉하게 만든다 고기를 먹을 때는 살코기를 고른다 요리할 때 향신료를 적극적으로 이용하자 끈적끈적한 음식을 자주 먹는다 양파 슬라이스는 물에 담그지 않고 먹는다 간식으로 비터 초콜릿을 먹는다 Part 4 주무르고 눌러서 혈류를 개선하는 법 배를 따뜻하게 해서 말단의 냉증을 해소한다 세안 후에는 혈액순환 마사지로 붓기를 가라앉힌다 뱃속을 편안하게 해주는 혈자리를 누른다 귀 주변을 눌러서 머리를 상쾌하게 스트레스 받을 때는 손의 혈자리를 누른다 마사지로 다리를 부드럽게 한다 하루 한 번 발로 다리를 문지른다 림프샘을 풀어 노폐물을 제거한다 머리 마사지로 뭉쳐 있는 두피를 풀어준다 발목 돌리기로 하반신의 혈류를 개선한다 Part 5 모세혈관을 되살리는 생활습관 만들기 햇빛을 받으며 하루를 시작한다 외출하기 전에 태양경배 체조 다이아몬드 축으로 운동량을 늘린다 숨은 들이마시는 것보다 내쉬는 데 집중한다 하루 1만 보를 목표로 걷는다 하루에 딱 10번만 스을 한다 1시간에 1번씩 몸을 펴준다 텔레비전을 보면서 할 수 있는 정지운동 다리 흔들기로 피로를 물리친다 다리를 뻗고 4자 모양으로 비틀기 욕조 안에서 물장구치기 자기 전에 하면 좋은 옆구리, 허벅지 스트레칭 감동적인 영화를 보며 운다 괴로울수록 웃으려고 애쓴다 명상으로 머릿속을 비우는 시간을 만든다 감귤류 아로마를 활용한다 잠들기 1시간 전에는 반드시 스마트폰을 끈다 자기 전에 커튼을 조금만 열어둔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가짐을 갖도록 노력한다 자연을 자주 접한다 마치며_ 깨끗한 혈액이 노화의 시계를 거꾸로 돌린다 20대부터 줄어드는 모세혈관, 60대가 되면 40%나 소멸! “당신이 이유 없이 아프고 피곤한 것은 탁하고 찐득거리는 ‘나쁜 피’ 때문이다!” 나이가 들면 이유 없이 아프고 불편한 게 당연한 걸까? 그렇지 않다. 혈액과 혈관의 노화를 그냥 방치하면, 우리 몸 속 나쁜 피, 나쁜 혈액순환은 거의 모든 질병을 품은 시한폭탄이 되고 만다. 몸속 혈관의 99%를 차지하는 모세혈관이 20대부터 줄어들기 시작해 60대가 되면 무려 40%나 소멸한다는 사실을 아는가? 이 책은 각자의 혈액 타입에 따라, 혈류 유형에 따라 소멸된 모세혈관을 되살리는 식사법, 운동법, 지압법 등을 자세하게 설명한다. 저자가 제안하는 68가지 방법들 중 몇 가지만 실천해보자. 피부와 모발이 속부터 촉촉해질 뿐만 아니라 염증이 줄고 면역력이 높아지는 방법들이다. 혈액과 혈관, 어쩌면 우리 몸을 이루는 가장 기본적인 구성요소를 제대로 돌보는 것이야말로 건강과 젊음의 제1조건이 아닐까? 건강과 젊음의 샘 모세혈관, 20대부터 줄어들기 시작해 60대가 되면 40%나 소멸한다!? 특별한 질병이 없는데도 왜 나이가 들면 여기저기가 아프고 불편할까? 쑤시고 결리고 저린 관절과 팔다리, 푸석푸석 건조해지는 피부와 모발 등, 노화의 증상들은 그저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것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렇지 않다. 혈액과 혈관의 노화를 그냥 방치해서 나타난 증상일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늘 무기력하고 무엇을 해도 의욕이 나지 않는 사람, 원인을 알 수 없는 두통과 치료해도 잘 낫지 않는 요통으로 괴로운 사람은, 지금 당장 혈액과 혈액순환에 주목해야 한다. 특히 모세혈관은 우리 몸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는 기관으로 몸속 혈관의 99%를 차지한다. 0.01mm 지름에 길이가 무려 지구 2바퀴 반을 돌 수 있는 9만km다. 그런데 이 모세혈관이 20대부터 줄어들기 시작해 60대가 되면 무려 40%나 소멸한다는 사실을 아는가! 손발이 저리고, 피부가 칙칙해지고, 머리카락이 푸석해지는 것은 물론이고, 내장기관이 자주 고장을 일으키는 것 역시 모세혈관이 줄어 말단까지 산소와 영양분을 충분히 공급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나쁜 피, 나쁜 혈액순환은 거의 모든 질병을 품은 시한폭탄이 되고 만다! 나의 혈액 타입, 혈류의 상태에 맞게 기(氣)혈(血)수(水)의 균형을 잡아주는 식사법, 운동법, 생활습관 하지만 다행히, 죽은 모세혈관을 되살릴 수 있다! 자신의 혈액, 혈류 타입에 맞는 식사법, 운동법, 생활습관법을 실천하면 누구나 가능하다. 이 책은 누구나 집에서도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혈액 및 혈관 건강법을 소개한다. 먼저 체크리스트를 통해 자신의 혈액, 혈류 타입을 확인한 후, 각자 상태에 맞게 저자가 추천하는 방법들을 실천하면 된다. 저자가 제안하는 68가지 방법들 중에는 혈액을 맑고 깨끗하게 만들어주는 음식 종류와 섭취방법부터 유형별 혈류개선 운동법, 생활습관 개선법, 증상에 따라 다르게 누르고 자극하는 포인트 혈자리 등이 포함되어 있다.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혈액을 맑게 바꾸었더니, 염증수치가 확 내려가고 면역력이 높아졌다! 이 책의 저자는 본래 의과대학을 나온 양의사지만 의대생 시절부터 의사인 아버지와 함께 전 세계 유명 병원들을 돌며 자연요법을 함께 공부해왔다. 그 후 생강요법, 온열요법 등 대체의학의 방법들을 양의학의 치료와 접목시켜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혈액을 맑게 바꾸었더니, 환자들은 염증수치가 확 내려가고 면역력이 높아졌다. 이처럼 혈액과 혈류의 상태를 개선해 치료에 성공한 사례들을 직접 체험한 후부터 그 방법들을 TV, 잡지, 책을 통해 알려왔다. 특히 여성 환자들에게 더욱 큰 인기를 얻고 있는데, 여성 질병의 경우 혈액과 혈관 문제를 개선하자 더욱 빠르게 증상이 호전되었기 때문이다. 혈액과 혈관, 어쩌면 우리 몸을 이루는 가장 기본적인 구성요소를 제대로 돌보는 것이야말로 건강과 젊음의 제1조건이 아닐까. ‘혈관미인은 늙지 않는다’는 저자의 말처럼, 이 책은 남들보다 조금 덜 늙어 보이고, 아픈 곳 없이 젊고 활기차게 살고 싶은 중장년층에게 꼭 필요한 건강관리 지침을 알차게 제공한다. 또한 늘 특별한 이유 없이 “여기가 아프고 저기가 불편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사시는 부모님께도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특히 모세혈관은 우리 몸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는 기관으로, 다 이어붙이면 지구 2바퀴 반을 돌 수 있는 길이다. 그런데 그 모세혈관이 20대부터 줄어들기 시작해 60대가 되면 무려 40%나 소멸한다는 사실을 아는가! 손발이 차갑고, 피부가 칙칙해지고, 머리카락이 푸석해지는 것은 물론이고, 내장기관이 자주 고장을 일으키는 것 역시 모세혈관의 소멸로 우리 몸이 말단까지 영양분을 충분히 공급하지 못하기 때문이다.그런데 다행히도, 사라진 모세혈관은 다시 되살릴 수 있다! 자신의 혈액, 혈류 타입에 맞게 식사법, 운동법, 생활습관을 바꾸면 가능하다. 혈액순환에 좋은 음식을 챙겨먹고, 몸을 항상 따뜻하게 유지하며, 적당한 혈자리를 주무르고 누르는 등 누구나 집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이 책에서 소개한다.특히 차가운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 밤낮이 바뀐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 폭식과 폭음을 자주 하는 사람이라면 더욱 주목하기 바란다. 이런 생활습관은 혈액을 매우 탁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평소에 이런 생활을 하는 사람은 먼저 자신의 현재 몸 상태와 혈관, 혈류 상태를 파악하고, 혈액순환 개선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 질병의 99%는 혈액과 혈관에서 시작된다 기 - 부족하면 피로, 우울, 초조함 등이 나타난다.눈에는 보이지 않는 생명 에너지를 말한다. 호흡, 소화, 흡수, 신경계의 기능상태도 ‘기’가 담당한다. ‘기’가 부족하면 쉽게 피로해지며, ‘기’의 흐름이 정체되면 쉽게 초조해지는 특징이 있다.혈 - 정체되면 여기저기 아프고 결리는 증상이 나타난다.온몸을 순환하는 혈액 및 혈액에 포함된 영양소, 그리고 혈관의 전반적인 작용을 가리킨다. ‘혈’이 부족하면 혈액과 체액이 부족해지고, 일어설 때 어지러움을 느끼기도 한다. ‘혈’이 정체되면 두통이나 생리통, 어깨 결림, 요통 등이 나타난다.수 - 순환이 안 되면 체내에 열이 쌓이고 피부에 윤기가 없어진다..몸속에 있는 혈액 이외의 수분을 가리킨다. 수분은 몸에 윤기를 주고, 몸속을 순환하면서 체온을 조절한다. ‘수’가 부족하면 체내에 열이 쌓여 화끈거리는 증상이 나타나며 ‘수’의 순환이 정체되면 잘 붓는다.- 기와 혈, 수의 상태가 중요한 이유 혈관나이를 젊게 되돌리는 4가지 핵심 포인트1.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고, 언제 어디서나 춥지 않게 생활한다.체온이 1℃ 내려가면 대사가 12%나 떨어진다고 한다. 몸이 차가워지면 혈류가 정체되고, 혈류의 정체는 곧 혈관의 노화로 이어진다. 평상시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는 생활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자세한 내용은 Part 2).2. 혈류를 증가시키는 음식을 먹는다.과식은 몸속 노폐물을 증가시키고 배설기능을 떨어지게 해 혈액을 탁하게 만드는 원인이 된다. 따라서 배가 터질 것처럼 많이 먹지 말고, 조금 덜 먹었나 싶게 먹는 것이 좋다. 또한 생강, 양파와 같이 혈류를 증가시키는 식품을 적극적으로 찾아 먹으면 혈관을 젊게 되돌릴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Part 3).3. 몸을 자주 주무르거나 누른다.혈류가 좋아지는 혈자리가 따로 있다. 이곳을 자주 누르거나 주무르면 정체된 혈액이 정상적으로 잘 순환하게 된다. 평소 운동량이 부족한 사람은 가급적 몸을 활발하게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다(자세한 내용은 Part 4).4. 몸과 마음의 생기와 활력을 되찾는 데 집중한다.스트레스도 혈류를 악화시키는 중요한 요인이다! 평상시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풀지 못하고 쌓아두고 사는 사람은 혈액순환도 좋을 수가 없다. 스트레스 상황에서 벗어나 편안하게 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몸과 마음의 생기를 되찾아야 한다. 그러면 혈류가 안정되고 혈관도 젊어진다(자세한 내용은 Part 5).- 혈류의 4가지 유형
불안을 이기는 힘
반니라이프 / 마크 프리먼 (지은이), 허은솔 (옮긴이) / 2019.11.05
15,900원 ⟶ 14,310원(10% off)

반니라이프소설,일반마크 프리먼 (지은이), 허은솔 (옮긴이)
많은 사람이 조깅을 하고 헬스장을 다니며 쉽게 지치지 않는 몸을 단련하는 데 시간을 쏟는다. 하지만 마음을 단련하는 데 그만큼 시간을 들이고 노력을 기울이는 사람은 흔치 않다.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실상 체력의 문제보다 마음의 문제로 고통스러워하는 일이 더욱 많음에도 말이다. 자신의 마음이 늘 정상적으로 작동할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감정 단련에 무관심하거나 그것을 무의미하게 생각한다. 긍정적인 마음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는 당연히 알고 있지만 사실 습관적으로 튀어나오는 부정적 감정이 한순간 긍정적인 감정으로 변할 리는 만무하다. 이는 마치 깡마른 몸이 일주일 만에 근육질 몸매로 변하길 바라는 것과 같은 것이다. 저자 마크 프리먼은 감정 단련도 신체 단련과 같다고 말한다. 심박 수를 높이는 훈련으로 체력을 키우듯이 마음의 고통을 능동적으로 마주해야 수용력을 키울 수 있다는 것이다. 프리먼은 20대 후반, ‘강박장애, 우울증, 범불안장애’ 진단을 받은, 그야말로 걸어 다니는 정신병원이었다. 하지만 그는 상담 치료를 제외한 약물 치료를 거부하는 결단을 내리고,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연구에 몰두한다. 이 책은 그가 10년 동안 자신의 마음을 스스로 치유해 가는 과정에서 터득한 실용적 방법을 고스란히 담은 책이다. 마음의 문제에 휘둘리는 근본 원인을 이해하고 그 문제를 스스로 어떻게 다스릴 수 있는지 당장 따라 해볼 수 있는 팁들이 가득 담겨 있다. 14개 단계로 나눠 각 단계에 설정된 워크북을 따라가다 보면 마음을 스스로 치유할 방법을 자연스레 배울 수 있다.PRE-STEP 감정이 무거우면 인생도 무겁다 STEP 01 문제를 인식해야 답을 찾을 수 있다 STEP 02 내 감정의 팩트 체크, ‘마음챙김’ STEP 03 명상의 시작은 달리기의 시작과 같다 STEP 04 ‘만약 X라면 Y이다’ 사고에서 벗어나기 STEP 05 생각이 아니라 무조건 ‘행동’에 집중할 것 STEP 06 불편한 생각을 애써 바꾸지 마라 - 대응하지 않기 연습 STEP 07 확인할수록 불안은 점점 더 커진다 - 확인하지 않기 연습 STEP 08 막을수록 더 늘어나는 통제의 본질 - 통제하지 않기 연습 STEP 09 ‘정상’이라고 믿었던 때로 다시 돌아가지 마라 STEP 10 또다른 강박을 부르는 동기부여 중독에서 벗어나라 STEP 11 강박적 마음을 해결하는 특효약, ‘비판단 훈련’ STEP 12 행복을 더 자주 유발시키는 방법 STEP 13 우리의 적, 불확실성을 친구로 만들기 STEP 14 우리는 모두 황무지를 통과하고 있다 참고문헌 “마음도 단련이 필요합니다” “단연코 정신건강에 관한 최고의 책. 충만한 삶을 살기 위한 풍부한 지식과 당장 해볼 수 있는 실용적 지침이 담겨있다.” - 브래드 스톨버그 Brad Stulberg, 《최고의 퍼포먼스 Peak Performance》 저자 “ 마크 프리먼은 걱정스러운 마음을 다스리기 위한 간단명료한 전략과 유용한 지혜로 가득 채워진 로드맵을 펼친다.” - 마크 월린 Mark Wolynn, 《트라우마는 어떻게 유전되는가 It Didn’t Start with You》 저자 “ 프리먼이 제안하는 마음 운동을 직접 해보라. 오랜 세월 쌓인 감정의 장애물이 얼마나 쉽게 해소될 수 있는지 놀랄 것이다.” - 게일 A. 혼슈타인 Gail A. Hornstein, 《아그네스의 재킷 Agnes’s Jacket》 저자 ▶ “마음을 단련하는 것은 신체를 단련하는 것과 같다” 감정에 휘둘리지 않기 위한 핵심적 지침을 담은 심리 실용서 많은 사람이 조깅을 하고 헬스장을 다니며 쉽게 지치지 않는 몸을 단련하는 데 시간을 쏟는다. 하지만 마음을 단련하는 데 그만큼 시간을 들이고 노력을 기울이는 사람은 흔치 않다.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실상 체력의 문제보다 마음의 문제로 고통스러워하는 일이 더욱 많음에도 말이다. 자신의 마음이 늘 정상적으로 작동할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감정 단련에 무관심하거나 그것을 무의미하게 생각한다. 긍정적인 마음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는 당연히 알고 있지만 사실 습관적으로 튀어나오는 부정적 감정이 한순간 긍정적인 감정으로 변할 리는 만무하다. 이는 마치 깡마른 몸이 일주일 만에 근육질 몸매로 변하길 바라는 것과 같은 것이다. 이 책의 저자, 마크 프리먼은 감정 단련도 신체 단련과 같다고 말한다. 심박 수를 높이는 훈련으로 체력을 키우듯이 마음의 고통을 능동적으로 마주해야 수용력을 키울 수 있다는 것이다. 프리먼은 20대 후반, ‘강박장애, 우울증, 범불안장애’ 진단을 받은, 그야말로 걸어 다니는 정신병원이었다. 하지만 그는 상담 치료를 제외한 약물 치료를 거부하는 결단을 내리고,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연구에 몰두한다. 수많은 심리서와 연구를 직접 읽고 체험해보면서 그는 스스로 마음의 병을 치유하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차곡히 쌓아간다. 그러던 그는 스탠퍼드 대학 의학연구소에서 자신의 병을 연구하여 전문가가 된 사람을 인정하는 ‘e환자학자’에 선정되었고 의학연구소에서 자신의 경험을 담은 강연을 열어 세상에 자신만의 감정 단련 지식을 널리 알리게 된다. 《불안을 이기는 힘》은 그가 10년 동안 자신의 마음을 스스로 치유해 가는 과정에서 터득한 실용적 방법을 고스란히 담은 책이다. 마음의 문제에 휘둘리는 근본 원인을 이해하고 그 문제를 스스로 어떻게 다스릴 수 있는지 당장 따라 해볼 수 있는 팁들이 가득 담겨 있다. 14개 단계로 나눠 각 단계에 설정된 워크북을 따라가다 보면 마음을 스스로 치유할 방법을 자연스레 배울 수 있다. ▶ 판단은 부정적 감정의 기폭제다 이 책에서는 마음 훈련법 중 하나로 비판단 훈련을 제안한다. 우리는 어떤 상황이 지각될 때마다 무의식적으로 그것에 대해 판단을 한다. 직장 상사의 얼굴에 어두운 표정이 스치면 ‘내가 방금 말실수를 했구나’라고 판단하고, 식당에서 아이가 시끄럽게 우는 소리가 들리면 ‘저 아이 엄마는 대체 뭐 하는 거야’라고 판단하며, 꽉 막힌 도로 한가운데서는 ‘괜히 차 가지고 나왔네’라고 판단한다. 이러한 무의식적 판단이 자동으로 부정적인 감정을 불러오는 모든 정신적 고통의 원인이자 기폭제다. ‘X라면 Y이다’라고 판단을 내리면 우리 머릿속에서는 곧바로 이러한 판단에 대응하면서 부정적 감정을 일으키고 통제하기 위해 강박적인 행동을 불러내기도 하는 것이다. 비판단 훈련은 ‘X라면 X이다’라고 생각하는 훈련이다. 눈앞에 펼쳐진 상황을 그대로 바라보려 노력해보자. 물론 우리가 평생 습관적으로 해왔던 판단을 일시에 멈출 수는 없다. 수많은 판단과 감정이 머릿속에 떠오를 것이다. 그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바라본다. 어떤 감정에 이끌려 감정이 시키는 대로 행동하지 말자. 마음에 떠오르는 다양한 감정을 호기심 어린 눈으로 살펴보고 받아들여야 한다. 버티기 힘든 감정이 올라올지도 모른다. 그래도 감정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는 것, 이것은 우리가 가쁜 숨을 내쉬면서 유산소 능력을 키우는 것처럼 마음의 체력을 높여준다. ▶ ‘가치’를 선택하는 힘을 기르는 멘탈 트레이닝, ACT 법칙 이 책의 최종 목적은 자신의 감정을 그 자체로 수용하면서 삶에서 중요한 일을 해내는 능력을 기를 수 있게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능력을 기르기 위해 이 책은 수용전념치료라 불리는 ACT 법칙을 소개한다. → 반응을 수용하고 현재에 존재하라(Accept) → 가치 있는 방향을 선택하라(Choose) → 행동에 옮겨라(Take) 이러한 간단한 단계를 거치면 부정적인 감정에 휘둘릴 수 있는 여지를 줄이고 스스로 가치가 있다고 여기는 행동을 선택할 수 있다. 어떤 상황이 닥쳤을 때 부정적인 감정이 시키는 대로 끌려가는 대신 이러한 감정을 충분히 수용하되 스스로 가치 있다고 여기는 행동을 선택하고 행하는 것이다. 가치란 우리가 움직이고자 하는 방향이다. 가치 있는 행동을 선택하고 할 수 있는 힘이 있을 때 우리는 삶에서 중요한 일들을 해낼 수 있다. 물론 삶을 방해하는 감정을 다스리기 위해서는 수많은 어려움을 이겨내야 한다. 피하고 싶고, 상황이 나아지지 않을 거라는 두려움에 빠지거나, 아무런 효과도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매일같이 머리를 짓누를 것이다. 하지만 모든 생각을 떠오르는 대로 두자. 모든 감정을 그대로 느끼자. 점차 감사와 연민을 가지고 모든 감정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렇게 ‘불행의 곡선’을 지나고 나면 우리는 어떤 감정이 떠올라도 내가 원하는 나의 모습을 세상에 드러낼 수 있게 될 것이다.운동, 즉 모든 신체 단련을 무의미하게 생각하는 30대 남성이있다.
하루 20분 놀이의 힘
조선앤북 / 임상화, 임희숙 공저 / 201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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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앤북육아법임상화, 임희숙 공저
한자, 컴퓨터, 영어 등과 관련된 국가자격증 4개를 최연소 취득하며 언론에 소개되기 시작한 상위 0.01퍼센트 영재 재혁이. 타고난 두뇌가 좋을 것이라는 사람들의 추측과는 달리, ‘선천적 지능’보다 교육과 환경에 의해 변하는 ‘후천적 지능’이 훨씬 높은 것으로 판명되어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 그렇다면 재혁이를 IQ 156의 후천적 영재로 이끈 힘은 무엇일까? 사교육이나 선행학습 대신에 발달 단계에 맞는 놀이들을 고민하고 꾸준히 실천한 재혁 엄마아빠의 ‘놀이 교육’이 자리하고 있다. 책에 소개된 90가지 놀이는 재혁 엄마아빠가 모두 일상생활 속에서 경험한 것들로 비싼 장난감도, 어려운 준비물도 필요 없다. 실제 아이를 키우다 보면 자주 겪는 상황에서 바로바로 해볼 수 있는 놀이들이라서 바쁜 아빠, 맞벌이 엄마도 언제 어디서든 놀이 교육을 실천할 수 있다. Prologue_재혁이를 선천적 지능보다 후천적 지능이 월등히 높은 아이로 키운 비밀 Basic Guide_이 책의 놀이 200퍼센트 활용하기 Part 1_성장을 자극하는 참 쉬운 생활 놀이 [만 1~2세] 1. 시계는 아침부터 똑딱! 똑딱!_시계추 놀이 2. 책으로 터널을 만들어볼까?_책 터널 놀이 3. 아무도 안 보여_투명인간 놀이 4. 안 돼, 뽀뽀하지 마!_청개구리 놀이 5. 상상력을 키우는 ‘여보세요’_퇴근길 전화 걸기 놀이 6. 종이도 크게, 꿈도 크게_가족 낙서 놀이 7. 손과 발을 사용해서 기어라_벽 타기 놀이 8. 아빠 힘세지?_역도 놀이 9. 띠리링~ 문이 열렸습니다_숫자 누르기 놀이 10. 집에서 눈싸움하자!_신문지 눈싸움 놀이 11. 어떤 물고기부터 잡을까?_자석 낚시 놀이 12. 조심조심 세워라_도미노 놀이 13. 전자파 걱정 없는 전화기_종이컵 전화기 놀이 14. 오늘은 몇 층까지 쌓을까?_화장지 탑 쌓기 놀이 15. 손에서 거품이 방울방울_거품 놀이 16. 넌 왜 나를 따라다니니?_그림자 놀이 17. 이기는 사람이 한 칸 더_계단 오르내리기 놀이 18. 위아래 개념을 익혀보자_에스컬레이터 놀이 19. 1350번은 어디 있을까?_자동차 번호판 찾기 놀이 Part 2_오감을 고루 발달시키는 체험 놀이 [만 3~4세] 1. 통통통 튕겨라_다양한 풍선 놀이 2. 아이가 이야기꾼으로 자라요_손인형극 놀이 3. 물건 사세요!_시장 놀이 4. 오늘의 농구왕은 나_신문지 농구 놀이 5. 데굴데굴 요구르트병_볼링 놀이 6. 이번에는 뭐가 나올까?_물건 맞히기 놀이 7. 자꾸 책 속이 궁금해_초콜릿 찾기 놀이 8. 발가락으로 다 된다_발가락 집기 놀이 9. 지하실로 내려가요_상상 계단 놀이 10. 욕실에 몰아치는 토네이도_빙글빙글 욕조 놀이 11. 세상이 다르게 보여요_거꾸로 보기 놀이 12. 꼭꼭 숨어라_숨바꼭질 놀이 13. 사과별을 아삭아삭 먹어요_과일 조각 놀이 14. 파리지옥에서 탈출하라_인간 파리지옥 놀이 15. 박수 한 번 시작_박수 놀이 16. 누가 눈을 오래 감고 있나_버티기 놀이 17. 암탉이 꼬꼬댁 거위가 꽥꽥_가사 바꾸기 놀이 18. 실수해도 괜찮아_강줄기 만들기 놀이 19. 다리부터 어깨까지 올라가 보자_몸 등산 놀이 20. 이건 쇠, 저건 나무_쇠붙이 찾기 놀이 21. 누구 다리가 없어질까_다리 빼기 놀이 22. 천 가지 표정, 천 가지 자극_표정 바꾸기 놀이 Part 3_학습도 놀이처럼 빠져드는 몰입 놀이 [만 5~7세] 1. 뱀이 꿈틀꿈틀_오리기 놀이 2. 세종대왕은 대단해요_자모음 찾기 놀이 3. 몸으로 글자를 표현해요_한글 표현 놀이 4. 밀가루 반죽으로 만든 글자_밀가루 놀이 5. 손으로 뇌를 자극해요_강낭콩 집기 놀이 6. 한 장 두 장 추억을 기억해요_사진 촬영 놀이 7. 사과를 컴퓨터로 뚝딱_그림판 놀이 8. 한글과 친구 할래요_한글 카드 놀이 9. 내 얼굴을 영어로 소개해요_영어 카드 놀이 10.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_생각 맞히기 놀이 11. 오늘 신문에는 또 누가 있을까_신문에서 이름 찾기 놀이 12. 정리하는 습관을 들인다_전집 정리 놀이 13. 누가 더 잘 넘기나_책 펼치기 놀이 14. 이번에는 몇이라고 썼을까?_등에 숫자 쓰기 놀이 15. 말 잘하는 아이로 자라요_끝말잇기 놀이 16. 창의력이 쑥쑥 자란다_릴레이 이야기 놀이 17. 서커스처럼 뛰어라_훌라후프 놀이 18. 오늘은 박지성처럼 달릴 거야_미니 축구 놀이 19. 누가 먼저 공격할까_알까기 놀이 20. 순발력을 높여준다_쌀?보리 놀이 21. 영재 게임으로 더 유명해요_스피드컵 쌓기 놀이 22. 내 맘대로 피자 만들기_요리사 놀이 Part 4_무한한 가능성을 이끌어내는 잠재력 놀이 [초등 저학년] 1. 병 속에서 일어난 토네이도_페트병 회오리 놀이 2. 뭐든지 그대로 복사할 수 있어_동전 탁본 놀이 3. 숫자와 친구 하기_번호판 덧셈 놀이 4. 우리 가족 타자 실력 체크_타자 연습 놀이 5. 밤하늘에서 별이 쏟아져요_천문대 견학 놀이 6. 청기 올려, 백기 내려_깃발 올리기 놀이 7. 이야기로 기억해요_순간 기억 놀이 8. 핼러윈데이를 준비해요_호박 속 파기 놀이 9. 다음 사거리에서는 어디로 가지?_시계 방향 찾기 놀이 10. 세계 일주 출발!_세계 일주 놀이 11. 놀이로 자연스럽게 암산을 배워요_과녁 맞히기 놀이 12. 어디서나 할 수 있는 운동_투명 줄넘기 놀이 13. 볼펜으로 진땀 나는 한판 승부_볼펜 축구 놀이 14. 팔 힘을 길러보자_손수레 놀이 15. 핑퐁 핑퐁 경쾌한 놀이_미니 탁구 놀이 16. 손과 귀를 믿어봐_동굴 놀이 Special Guide_임신 20주~생후 24개월 아기를 위한 놀이 Index 선천적 지능은 바꿀 수 없지만 후천적 지능은 바꿀 수 있다! 재혁이를 후천적 영재로 만들어준 0~10세 단계별 발달 놀이 90 한자, 컴퓨터, 영어 등과 관련된 국가자격증 4개를 최연소 취득하며 언론에 소개되기 시작한 상위 0.01퍼센트 영재 재혁이. 타고난 두뇌가 좋을 것이라는 사람들의 추측과는 달리, ‘선천적 지능’보다 교육과 환경에 의해 변하는 ‘후천적 지능’이 훨씬 높은 것으로 판명되어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 그렇다면 재혁이를 IQ 156의 후천적 영재로 이끈 힘은 무엇일까? 그 배경에는 ‘스칸디 육아법’ ‘아빠! 어디가?’ 열풍이 일어나기 훨씬 전부터 사교육이나 선행학습 대신에 발달 단계에 맞는 놀이들을 고민하고 꾸준히 실천한 재혁 엄마아빠의 ‘놀이 교육’이 자리하고 있다. 재혁이는 놀이를 통해 어학, 수학, 과학, 예체능 등 다방면에서 뛰어나고 스스로 영어과 중국어 지도 봉사까지 하는 사회성 좋은 아이로 성장할 수 있었다. 발달 단계에 맞춘 적절한 놀이는 두뇌 자극은 물론 운동 능력, 창의성, 사회성 발달 등에 결정적 힘이 되었다고 한다. 책에 소개된 90가지 놀이는 재혁 엄마아빠가 모두 일상생활 속에서 경험한 것들로 비싼 장난감도, 어려운 준비물도 필요 없다. 실제 아이를 키우다 보면 자주 겪는 상황에서 바로바로 해볼 수 있는 놀이들이라서 바쁜 아빠, 맞벌이 엄마도 언제 어디서든 놀이 교육을 실천할 수 있다. 아이의 성장에 맞는 놀이 방법 & 효과를 콕콕 집었다! 0~10세는 언어 기능, 신체 능력, 사회성, 창의성 등의 발달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반면 집중력은 짧고 아직 여러 가지 경험이 부족한 시기다. 이때에는 무작정 한글이나 알파벳부터 가르치기보다는 내 아이의 흥미나 발달 단계에 맞는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아이에게 즐거움을 주면서 동시에 여러 감각을 자극해 정서와 두뇌, 소근육이 고르게 발달되도록 도와야 한다. 만 1~2세 시기에는 부모와의 긍정적 관계를 형성하고 아이들의 성장을 자극하는 ‘생활 놀이’가, 만 3~4세 시기에는 오감과 신체를 고루 발달시키는 다양한 ‘체험 놀이’가, 아이가 유치원에 다니면서 초등학교에 들어갈 준비를 하는 만 5~7세 시기에는 학습도 놀이처럼 빠져드는 ‘몰입 놀이’가, 초등 저학년 시기에는 여러 가지 무한한 가능성을 이끌어내는 ‘잠재력 놀이’가 적당하다. 다양한 놀이를 자발적으로 경험하는 기회를 열어줄수록 아이의 감각과 신체 기관이 놀라울 정도로 발달하며, 그 모든 경험이 뇌에 남아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아이, 친구들과 잘 어울리는 아이, 이해력이 좋은 아이, 감정이 풍부한 아이로 성장하게 된다. 바쁜 아빠도, 맞벌이 엄마도 하루 20분이면 충분하다! 이 책은 내 아이와 함께 보낼 시간이 충분하고, 내 아이가 접하는 것이라면 그 과정 하나하나까지 소중한 부모는 물론, 자녀 교육은 신경 쓰이지만 바쁘고 놀이 방법도 모르는 맞벌이 부모까지도 모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신문지 한 장도 놀이도구가 되는구나’ ‘막히는 차 안에서도 할 수 있는 놀이라니’라는 감탄이 들 정도로 놀이의 상황과 과정을 세세하게 정리했기에 아이의 연령과 상황, 흥미에 따라 쏙쏙 골라 시도해볼 수 있으며, 몇 번 따라 하다 보면 내 생활에 맞게 응용하는 능력도 저절로 길러진다. 맞벌이 부모나 한번 했던 놀이가 기억나지 않는 부모를 위한 압축 구성도 놓치지 말 것. 모든 놀이마다 그 과정을 3단계로 정리한 「step by step」, 놀이가 아이의 발달의 어떻게 자극하며 연령에 따라 어떻게 활용하는지를 체계적으로 담은 「이 놀이의 효과는…」, 비슷한 방법이나 효과가 있는 놀이를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이런 놀이는 어때요」코너가 있어 이 부분만 휘리릭 읽어도 하루 20분은 충분히 아이와 재밌게 놀이할 수 있다.
바다숲
한평서재 / 김준호 (지은이) / 2020.12.11
12,000원 ⟶ 10,800원(10% off)

한평서재소설,일반김준호 (지은이)
만약 당신이 죽는다면? 그 죽음 뒤 다시 태어나 거꾸로 인생을 산다면? 바꿀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고, 지난 일생을 그대로 다시 겪는다면? 시간이 거꾸로 흘러가는 세상 '바다숲'에서 자신의 일생을 되감는 한 남자의 이야기. 그가 다시 태어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삶과 죽음. 끊어질 듯 맞닿아 있는 운명 사이에서 끊임없이 무언가를 찾아 헤매는 한 남자. 그는 무엇을 그렇게 찾아 헤매는 것일까? 바다숲은 그 운명에 대한 해답을 줄 수 있을까? 몽환적인 '바다숲'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한다.1. 죽음 2. 첫 번째 꽃: 노년기 3. 두 번째 꽃: 중년기 4. 세 번째 꽃: 장년기 5. 네 번째 꽃: 청년기 6. 다섯 번째 꽃: 소년기 7. 여섯 번째 꽃: 유년기 8. 일곱 번째 꽃: 유아기 9. 탄생 삶에 지쳐 방황하고 있을 당신에게 건네는 소설! "시간을 거스르는 상상력" 힘들고 고통스러운 인생을 살았던 데스틴. 그는 죽음의 평안함을 느낄 새도 없이 다시 살아났다. 다시는 보고 싶지 않은 인생이었다. 다시 살아야 할 이유가 없었다. 하지만 그는 살아야만 했다. "그 끝을 상상하기 힘든 스토리" 절망할 시간조차 없었다. 시간이 거꾸로 흐르는 바다숲의 삶에 다시 몸을 맡긴 데스틴. 그 누구도 시키지 않았지만, 그는 스스로 다시 태어난 이유를 찾았다. 그 이유가 그를 또 살게 했다. "미지의 세상이 주는 운명의 해답" 그 누구도 끝을 알 수 없었다. 미지의 바다숲에서 해답을 찾아 헤맬 뿐이었다. 끊임없이 운명에 대한 해답을 찾는 데스틴. 그는 그토록 원하던 답을 얻을 수 있을까? 삶에 지쳐 방황하고 있을 당신은 여기서 어떤 답을 얻을 수 있을까?그렇게 데스틴은 자신의 삶을 마감하였다. 그는 차디찬 바람이 부는 동쪽 바다 위에 둥둥 떠 있었다. 몇 가닥 없는 희끄무레한 머리를 날리며, 관 뚜껑 위에 가느다란 팔을 얹었다. 어설프게 만들어진 것 같은 황갈색 관은 바닷 물과 닿아 점점 짙은 검은색으로 변해갔다. 마스크를 쓴 채 숨을 헐떡이며 관을 동쪽 바다까지 질질 끌고 왔던 노인은, 그 고생이 인생의 마지막 고통이었다는 것을 이제야 깨달았다. 노인은 힘없이 관 속에 앉은 채로 동쪽 바다 위에 둥둥 떠 있을 뿐이었다.
기초 기타 트레이닝 365일!
SRM(SRmusic) / 미야와키 토시로 (지은이) / 20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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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M(SRmusic)소설,일반미야와키 토시로 (지은이)
하루에 하나씩 연습한다는 설정으로 1년 후에는 다양한 음악 스타일을 연주할 수 있는 확실한 실력이 몸에 붙게 된다. 책에 실려 있는 악보 예는 기초적인 운지 연습부터 커팅, 록 솔로, 재즈 솔로, 스케일 체인지를 사용한 연주, 쵸퍼와 같이 아주 다양하다. 자신이 좋아하는 부분부터 시작해도 상관없다. 하지만 체계적으로 모든 트랙을 열심히 연습하는 편이 실력 향상이나 만족도가 클 것이다. 방대한 분량이기 때문에 부록 음원에 수록되어 있는 364개의 모범 연주에도 백킹을 넣어서 질리지 않는 편곡으로 구성하였다.머리말 1주차 각 손가락이 독립해서 움직일 수 있도록 해주는 트레이닝 2주차 얼터네이트 피킹의 기본동작 3주차 모든 줄을 종이동하는 트레이닝 4주차 메커니컬하게 횡이동하는 트레이닝 5주차 메이저 스케일에서 자주 사용되는 포지션 6주차 해머링&풀링의 특훈! 7주차 메이저 스케일의 7포지션 8주차 손가락의 독립성을 단련하는 트레이닝 9주차 줄 건너뛰기 피킹 10주차 스트레치를 향상시키는 트레이닝 11주차 각종 뮤트를 마스터하자 12주차 스무스한 조인트를 마스터하자 13주차 다이내믹스 컨트롤 14주차 마이너 펜타토닉의 기본 포지션 15주차 다양한 포지션의 마이너 펜타토닉 16주차 초킹 엑서사이즈 17주차 필살! 비브라토 도장 18주차 초킹+펜타토닉의 정석 프레이즈 19주차 여러 가지 키의 마이너 펜타토닉 20주차 다양한 초킹을 구사하자 21주차 음표가 혼재한 프레이즈를 연주하자 22주차 돌출주의! 리듬 바꾸기 23주차 리듬의 뒷박자를 느끼는 트레이닝 24주차 메트로놈을 활용한 트레이닝 25주차 재빠른 코드 체인지 트레이닝 26주차 코드 커팅 트레이닝 27주차 단음 커팅 트레이닝 28주차 커팅의 바리에이션 29주차 강력한 임팩트! 초퍼 주법 30주차 인사이드&아웃사이드 피킹 31주차 피킹의 속도를 높혀라 32주차 속주 특훈 주간 33주차 레가토 주법 34주차 도리안&믹솔리디안 스케일 35주차 마이너 펜타토닉에 텐션을 더하자 36주차 메이저&마이너 펜타토닉의 구분 37주차 셔플리듬으로 피킹 38주차 셔플비트를 배우자 39주차 블루스의 정석 백킹 패턴 40주차 쉼표를 살린 커팅 41주차 하모닉스 테크닉 42주차 피킹의 정밀도를 높이자 43주차 스위프 피킹 입문 44주차 핑거피킹을 섞은 피킹 45주차 다양한 박자로 연주하자 46주차 각 장르 특유의 리듬을 알자 47주차 스케일 체인지에 도전 48주차 코드를 의식한 프레이징 49주차 재지한 스케일 50주차 옥타브 주법 프레이즈 51주차 워킹 베이스+컴핑 52주차 재즈 스타일의 솔로 기타 365일째 최후의 어드바이스계속은 힘이 된다! 기초 기타 트레이닝의 결정판 서점의 음악 코너에는 기타 교본이 넘치도록 진열되어 있지만 한 가지 교본을 끝까지 보는 경우는 드물다. 사람들은 대체로 1주일을 하나의 단위로 생활을 하고 있고 52주간 반복하며 1년을 보낸다. 이 책은 그 점에 주목했다. 하루에 하나씩 연습한다는 설정으로 1년 후에는 다양한 음악 스타일을 연주할 수 있는 확실한 실력이 몸에 붙게 된다. 책에 실려 있는 악보 예는 기초적인 운지 연습부터 커팅, 록 솔로, 재즈 솔로, 스케일 체인지를 사용한 연주, 쵸퍼와 같이 아주 다양하다. 자신이 좋아하는 부분부터 시작해도 상관없다. 하지만 체계적으로 모든 트랙을 열심히 연습하는 편이 실력 향상이나 만족도가 클 것이다. 방대한 분량이기 때문에 부록 음원에 수록되어 있는 364개의 모범 연주에도 백킹을 넣어서 질리지 않는 편곡으로 구성하였다. 1년 후를 기대하면서 52주간 실력을 꾸준히 쌓아가자. 건투를 빈다! 부록음원은 SRMUSIC 홈페이지(srmusic.co.kr)의 파일 다운로드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표지의 QR코드를 이용해 스마트폰으로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몸은 얼굴부터 늙는다
갈매나무 / KRD Nihombashi 메디컬 팀 (지은이), 황혜숙 (옮긴이) / 2020.12.21
14,000원 ⟶ 12,600원(10% off)

갈매나무취미,실용KRD Nihombashi 메디컬 팀 (지은이), 황혜숙 (옮긴이)
우리의 몸을 늙고 썩게 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염증을 지목한다. 면역 반응의 폭주로 인해 발생하는 염증은 마치 몸 안에 난 불과 같다. 작은 불씨일 때 잡지 못하면 진압하기 힘든 큰불로 번진다. 책에서는 작은 불씨였던 염증이 점차 큰불로 번져가는 과정, 즉 염증이 만성화되고 전신으로 퍼져나가 각종 질환과 노화를 일으키는 메커니즘을 알기 쉽게 풀어낸다. 저자들은 만성염증의 원인일 뿐만 아니라 노화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물질로 ‘AGE’를 지목한다. AGE란 단백질과 당이 결합해 생기는 물질로, 최종당화산물이라고도 한다. 강한 독성을 지니고 있어 전신 건강과 노화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친다. 만성염증이 내 몸 안의 불이라면, AGE는 만성염증을 일으키는 불씨이자 그 불꽃에 들이붓는 기름이다. 책에서는 이처럼 우리 몸을 썩게 만드는 주된 원인인 만성염증과 AGE를 의학적으로 꼼꼼히 분석하며, 이를 줄이기 위한 식생활과 생활습관에 대해 제언한다. 또한 100세 시대에 맞는 건강에 대한 새로운 관점도 제시하고 있다.시작하며: 얼굴부터 썩는다는 것 1부 왜 어떤 사람은 늙어 보이고, 어떤 사람은 젊어 보일까? 1장 내 몸을 지키는 면역이 나를 늙게 만든다고? 똑같이 나이 먹어도 다르게 늙어가는 이유│내 몸을 지키는 방어 시스템, 면역│면역세포는 어떻게 커뮤니케이션을 할까?│암세포는 속임수를 쓴다│사이토카인과 호르몬은 비슷하면서도 다르다│내 몸의 항상성을 유지시키는 전달물질 2장 이렇게 난 멀쩡한데 염증은 무슨? 몸 안에 생기는 불꽃, 염증│염증이 몸을 썩게 만든다│치주병 예방은 양치질만으로 안 된다?│잇몸의 염증은 당뇨병도 악화시킨다 3장 늙어 보이는 사람의 몸 안에는 만성염증이 있다 동맥경화도 만성염증과 관련이 있을까?│인간은 염증에 시달릴 수밖에 없도록 진화했다│비만은 염증에 염증이 거듭된 결과다│뚱뚱해지면 청력이 약해질까?│망막에 염증이 생기면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다│50대에서 발병하는 황반변성은 혈관병│근시 환자가 전 세계적으로 늘고 있다│질병에 이르고 있는 상태에 주목하라│눈의 질병은 아주 조용히 악화된다│몸속에서 생긴 염증은 얼굴에 드러난다│Column 잠을 못 자면 살이 찌기 쉽다? 2부 노화를 막으려면 입속 세균을 잡아라 4장 모든 것은 입안의 작은 불에서 시작된다 큰불도 작은 불씨에서부터 시작된다│내 몸을 지키는 세균, 내 몸을 해치는 세균│세균의 균형이 건강을 좌우한다│충치와 치주병은 상재균의 균형을 깨뜨린다│치주병은 전신의 병으로 이어진다 5장 입안의 염증은 어떻게 퍼져나가는가 현대인의 입은 썩어 있다│냄새나는 입은 세균이 득실대는 행주와 같다│흡연자의 입안은 세균투성이│담배를 한 개비 피울 때마다 염증이 퍼져나간다 6장 몸속 네트워크를 타고 흐르는 위험 치주병균이 혈관을 타고 전신을 돌아다닌다│치주병이 악화시키는 질병들│잇몸이 부어오른 것뿐인데 죽음에 이를 수도 있다?│치주병과 당뇨병, 췌장암의 연결 고리│조산이나 저체중아를 출산한다고?│입속 세균 때문에 손발을 절단할 수도 있다?│모세혈관을 통해 온몸이 썩어간다│면역이 시각세포를 사멸시킨다│치아에 붙은 치석이 화재의 시발점 3부 늙지 않으려면 당을 멀리하라 7장 당과 단백질이 만나 염증이 시작된다 몸속에 화약고를 만드는 식생활│만성염증과 노화의 원흉, AGE│당화는 혈액이나 효소에도 일어난다│AGE는 암세포의 증식을 돕는다│모든 사람이 똑같은 노화 과정을 거치는 것은 아니다│AGE 수치, 가장 강력한 사망 예지인자 8장 거울 보기가 무섭다면 AGE가 쌓이고 있는 것이다 AGE는 왜 쌓이는가?│몸은 고혈당 상태를 기억한다│혈관이 굳어지는 이유│착한 유산균을 죽이는 AGE│뼈를 녹이고 파괴한다│기미, 주름, 처짐도 AGE가 범인 9장 몸은 얼굴부터 늙는다 백내장이 악화되고 실명에 이른다│치주병이 악화되고 이가 빠진다│뇌에 침입해 치매를 불러온다│뇌에 염증 반응을 일으키는 AGE│남성과 여성 모두 불임으로 만들 수 있다│남성호르몬을 줄이고 갱년기를 불러온다 4부 노화를 막고 수명을 늘리는 식사법 10장 일단 입에 들어가는 것부터 바꿔라 암흑의 구렁텅이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는……│정보 격차가 곧 건강의 격차로 이어진다│오늘부터 바로 바꿀 수 있는 습관│노화와 직결된 조리법과 성분표시에 주의하라 11장 당화를 줄이는 식사법 식후 혈당치를 의식적으로 조절하라│정제된 것보다 정제되지 않은 것이 더 좋다│잘 씹기만 해도 비만을 막을 수 있다 12장 일시적인 공복이 노화를 막는다 공복, 장수 유전자를 깨우는 스위치│극단적인 식단 조절은 부작용을 낳는다│당화에서 시작되는 악순환을 끊어라│노화를 막기 위한 최선의 예방법│Column 남성 갱년기, 어떻게 극복할까? 5부 노화에 대한 불안과 공포에서 벗어나는 법 13장 건강을 처음부터 다시 생각한다 무엇을 위해 건강해지고 싶은가?│불안과 공포에 빠지지 않고 내 몸을 지키는 방법│인생의 연장선에서 건강을 인식하라│내 몸의 현주소를 파악하라│내 몸에 맞는 건강한 일상을 만들기 위해서 14장 병을 발견한 후에는 이미 늦다 평상시에 검진을 받아둘 것│예방이 더 중요한 시대│건강검진에 대한 개념을 재정의한다│한 사회의 일원으로서 건강하기│Column 건강이란 어떤 상태일까? 마치며 Notes몸은 얼굴부터 늙는다. 아니, 실은 얼굴부터 썩는다. 여기서 ‘썩는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 몸 안에 문제가 산적해서 점점 몸의 기능이 저하되다가 결국 멈추는 것을 말한다. 몸이 썩는 과정은 자신도 눈치채지 못하게 아주 조용히 진행된다. 이렇게 몸이 썩어가는 과정의 징후가 가장 먼저 드러나는 곳이 바로 얼굴이다. 매일 보는 거울 속 내 얼굴이 어느새 늙어 보이기 시작한다면, 몸에서는 이미 더 큰 문제가 벌어지고 있을지도 모른다. 동갑인데 왜 어떤 사람은 늙어 보이고, 어떤 사람은 젊어 보일까? 노화, 피할 수 없다면 늦춰라! 방심하다가는 돌이킬 수 없다 어느 날, 거울 속 내 얼굴이 확 늙어 보인다면… 내 몸 건강에 빨간불이 켜진 것이다! - 노화와 전신 질환의 징후가 가장 먼저 시작되는 곳, 얼굴! - 나이 들어 보이는 사람의 몸 안에는 만성염증이 퍼지고 있다 - 얼굴부터 늙지 않으려면 입속 세균을 잡아라 - 얼굴부터 늙지 않으려면 당을 멀리하라 - 얼굴부터 늙지 않으려면 입에 들어가는 것부터 바꿔라 - KRD Nihombashi 의료진이 알기 쉽게 설명하는 질병과 노화의 메커니즘 & 노화 방지 솔루션! 건강과 노화에 치명타를 입히는 내 몸 안의 불, 만성염증과 AGE 《몸은 얼굴부터 늙는다》에서는 우리의 몸을 썩게 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 염증이라 말한다. 면역 반응의 폭주로 발생하는 염증은 마치 몸 안에 난 불과 같다. 작은 불씨일 때 잡지 못하면 진압하기 힘든 큰불로 번진다. 책에서는 작은 불씨였던 염증이 점차 큰불로 번져가는 과정, 즉 염증이 만성화되고 전신으로 퍼져나가 각종 질환과 노화를 일으키는 메커니즘을 알기 쉽게 풀어낸다. 저자들은 만성염증의 원인일 뿐만 아니라 노화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물질로 ‘AGE’를 지목한다. AGE란 단백질과 당이 결합해 생기는 물질로, 최종당화산물이라고도 한다. 이것은 강한 독성을 지니고 있어 전신 건강과 노화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친다. 만성염증이 내 몸 안의 불이라면, AGE는 만성염증을 일으키는 불씨이자 그 불꽃에 들이붓는 기름이다. 책에서는 이처럼 우리 몸을 썩게 만드는 주된 원인인 만성염증과 AGE를 의학적으로 꼼꼼히 분석하며, 이를 줄이기 위한 식생활과 생활습관을 제언한다. 또한 100세 시대에 맞는 건강에 대한 새로운 관점도 제시한다. 불확실한 정보와 가짜뉴스가 난무하는 건강정보의 과잉 시대에 불안과 공포에 빠지지 않고 지혜롭게 내 몸을 지키기 위해서는 헬스 리터러시, 즉 건강정보를 올바로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 책을 통해 건강 상태를 정확히 파악함으로써 내 몸에 무엇이 필요한지를 이해하고, 자신에게 맞는 건강법을 찾아 실천하기를 권한다. 기대수명이 점차 늘어나고 있지만, 그에 비해서 건강수명은 더 늘어나지 못하고 있다. 사실 병에 걸린 상태로 수명만 길어지는 건 더 큰 고통이 될 수도 있다. 질병을 발견하고 치료하는 차원에서 더 나아가 예방하며 관리해나가야 한다.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질병과 노화의 메커니즘을 의학적으로 상세히 설명한 이 책을 잘 읽고 실천한다면, 노화를 늦추고 건강수명을 늘릴 수 있을 것이다. 우리 모두 평온하게 100세를 누릴 수 있길 바란다. 이동환 가정의학과 전문의, 《이기는 몸》 저자 동갑인데 왜 어떤 사람은 젊어 보이고, 어떤 사람은 더 늙어 보일까? 만성염증은 어떻게 우리 몸을 더 늙게 만드는가 “노년은 전투가 아니다. 대학살이다.” _ 필립 로스, 《에브리맨》 소설 《에브리맨》의 저 유명한 문장처럼, 노화는 인간이 거스를 수 없는 불가피한 운명처럼 여겨져왔다. 인간의 몸은 나이가 들수록 점차 그 기능이 저하되다가 결국 정지하고 만다. 그리고 그 과정은 불편하고 초라하기 마련이며, 저항할 수 없이 당해야만 하는 ‘대학살’과 같은 것이다. 이처럼 모두가 피할 수 없는 노화라곤 하지만, 세월이 피해 간 것같이 유독 젊고 어려 보이는 사람이 있다. 반면 같은 나이라도 훨씬 더 늙어 보이는 사람도 있다. 나이는 똑같이 먹는데 왜 늙어가는 속도에는 차이가 날까? 노화가 시간에 따른 피할 수 없는 과정이라면 늙어가는 속도도 모두 같아야 하는 것 아닐까? 《몸은 얼굴부터 늙는다》에서는 노화로 인해 몸이 기능을 잃고 정지해가는 과정을 ‘썩는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 ‘썩는 과정’은 시간의 흐름으로만 비롯되는 현상이 아니라, 면역 반응이 폭주한 결과가 큰 영향을 미친다고 말한다. 즉, 면역 반응의 폭주가 노화의 속도를 결정짓는 것이다. 면역세포가 폭주한 부위는 붉게 변하거나 열이 나고 붓기도 한다. 마치 몸 안에 불꽃이 일어난 것 같은 상태가 되는데, 이것이 바로 ‘염증’이다. 염증은 면역세포에 의한 공격이 길어지면 부패가 한층 더 진행되어 ‘만성염증’으로 번진다. 약한 불 같은 염증 상태가 오랫동안 계속되면 몸의 기능이 조금씩 약해지고, 피부나 장기가 딱딱해져서 본래의 기능을 다하지 못하게 된다. 병원체를 몰아내기 위해 사이토카인으로 면역세포를 활성화하면 면역세포는 병원체에 감염된 자신의 몸의 세포를 점점 파괴하기 시작한다. 1부 2장 〈이렇게 난 멀쩡한데 염증은 무슨〉 중에서 대부분의 사람이 자신의 몸 안에 만성염증 같은 건 없다고 안심하고 있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만성염증은 실은 아주 흔하다. ‘한국인 10대 만성질환’ 중 하나인 ‘치주병’ 또한 입안에 생긴 만성염증으로 인한 질병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19년도 자료에 따르면, 치은염 및 치주질환의 총 환자수가 1,673만 명으로 1위를 차지했다고 한다. 그야말로 감기보다도 흔한 질병인 것이다. 치주병은 염증으로 생긴 몸 안의 불이 전신으로 퍼지는 발화점이 되기도 한다. 치주병 때문에 입속에 상처가 생기면 염증은 혈관을 타고 전신으로 퍼진다. 이렇게 온몸에 퍼져나간 염증이 일으키는 질병으로는 당뇨병, 관절염, 신장병, 췌장암, 동맥경화, 치매, 비만, 녹내장 등이 있다. 심지어 임신부에게 노출되면 조산하거나 저체중아를 출산하게 할 위험도 있으며,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불임의 가능성도 높인다. 만성염증은 몸 안에서 아주 조용히 진행된다. 몸의 기능이 저하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기 힘들다는 것이 만성염증의 무서운 점이다. 몸이 조금씩 썩어가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방치한다면, 되돌릴 수 없는 큰 병을 불러올 것이다. 노화, 피하고 막을 수 있다 일단 입에 들어가는 것부터 바꿔라! 《몸은 얼굴부터 늙는다》에서는 염증의 원인이자 노화를 일으키는 물질로 ‘AGE’를 지목한다. AGE는 단백질과 당이 결합하는 ‘당화’ 현상으로 생성되는데, 단백질로 이뤄져 있는 우리의 몸 어디에서든 당화가 일어날 수 있다. 당화로 생성된 AGE가 혈관에 쌓이면 동맥경화, 뼈에 축적되면 골다공증, 눈에 모이면 백내장을 일으킨다. 피부의 기미, 주름, 처짐에도 AGE가 영향을 미치며, AGE가 뇌의 신경세포까지 침입하면 치매에 이를 수 있다. 그야말로 AGE는 내 몸 안의 치명적인 독이다. AGE에 의해 면역 반응이 폭주하는 모습은 마치 불꽃이 번지는 모습 같다. AGE는 만성염증을 일으키는 불씨이자 불꽃에 들이붓는 기름이기도 하다. _ 3부 7장 〈당과 단백질이 만나 염증이 시작된다〉 중에서 《몸은 얼굴부터 늙는다》에서는 AGE가 온몸 곳곳에서 염증을 일으키고 각종 질병을 유발하는 메커니즘을 알기 쉽게 설명하며, 당화를 줄임으로써 노화를 막고 수명을 늘리는 건강법을 제시한다. 가장 먼저 강조하는 것은 ‘일단 입에 들어가는 것부터 바꾸라’는 것이다. 염증을 억제하고, 몸속 AGE를 줄이기 위해서는 입에 넣는 음식부터 신경 써야 한다는 것이다. 책에서 제안하는 당화를 멀리하는 건강한 식사법은 고온에서 가열하는 조리법으로 만든 음식을 주의할 것, 성분표시란을 확인해 액상과당이 얼마나 적게 함유되어 있는지를 따질 것, 일시적인 공복 상태를 가질 것 등 일상에서 즉각 실천할 수 있는 간단하지만 확실한 팁들이다. 식생활뿐만 아니라 사소하지만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생활습관에 대해서도 논한다. 식사의 속도를 조절하고, 수면의 질을 높이는 등의 조언에도 의학적으로 검증된 연구결과와 분석을 덧붙여 신뢰성을 더한다. 노화에 대한 불안과 공포에서 벗어나는 법 내 몸이 보내는 신호를 정확히 파악하라! 대부분의 사람이 젊고 활기찰 땐 건강을 전혀 신경 쓰지 않다가 주위 사람 혹은 자신이 병을 한번 앓고 나서야 건강을 진지하게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이처럼 병을 계기로 건강을 생각하면 막연한 불안과 공포가 앞서기 쉽다. 더구나 현대사회에는 건강에 대한 불안과 공포를 부추기는 온갖 정보가 넘쳐나서 정작 건강에 정말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찾기는 더 힘들어졌다. 건강 염려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은 자신의 몸에 지금 필요한 정보만을 취사 선택해서 받아들이지 않는다. 건강에 관한 모든 정보를 얻으려고 민감하게 반응할 뿐이어서 취득한 정보가 자신의 몸에 맞지 않거나 효과가 나타나지 않으면 더욱 불안에 휩싸인다. 가짜 정보를 가려내고 내 몸에 알맞은 건강정보를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내 몸속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를 정확히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건강에 관한 정보를 해석하고 받아들이는 ‘헬스 리터러시 Health literacy’ 능력이 필수다. 병에 걸린 후에 해결책을 찾을 게 아니라 병에 걸리기 전에 미리미리 대책을 세워둬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병이나 노화에 대한 막연한 불안이나 공포를 버리고 스스로 인생을 주체적으로 설계해나갈 필요가 있다. 5부 13장 〈건강을 처음부터 다시 생각한다〉 중에서 내 몸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해하는 것이야말로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이다. 책에서 제시하는 몸속 메커니즘에 대한 꼼꼼한 의학적 분석은 가짜 정보를 가려내고, 내 몸에 맞는 건강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헬스 리터러시’ 능력을 키우는 밑바탕이 될 것이다. 얼굴이 늙는다는 건 단순히 보기 좋은 외모를 추구하는 욕망에 국한된 문제이거나, 나이 듦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이 아니다. 그보다는 내 몸 깊숙이 나쁜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강력한 신호다. 어느 날, 거울 속 내 얼굴이 늙어 보인다면, 내 몸 건강에 대해 다시 한번 되돌아봐야 할 때다. 이 책《몸은 얼굴부터 늙는다》는 질병과 노화에 대한 막연한 불안과 공포에 휘둘리지 않고 건강한 몸과 얼굴을 유지하는 확실한 길을 알려줄 것이다.얼굴 건강을 지켜야 하는 이유얼굴에는 눈과 코, 입(혀), 귀 등 인간이 살아가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감각기관이 모여 있다. 이 기관들의 기능이 서서히 쇠퇴해서 결국에는 정지하면 어떻게 될까? 인간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오감(시각, 미각, 후각, 청각, 촉각) 중에 네 개의 감각기관이 얼굴에 있다. 즉 얼굴이 썩으면 평범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없게 된다. 똑같이 나이 먹어도 다르게 늙어가는 이유동갑인데 그 나이로는 보이지 않을 만큼 나이 들어 보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나이보다 훨씬 젊어 보이는 사람도 있다. (…) 사실 그 차이에는 ‘썩는’ 과정이 큰 영향을 미친다. 몸 안쪽에서 조용히 진행되고 있는 문제가 ‘노화’라는 형태로 표면화되는 것이다. 즉 얼굴의 노화는 몸 안에서 생기는 문제의 진행 상태를 드러내는 것이다. 몸속에서 생긴 염증은 얼굴에 드러난다양치질하다가 잇몸에서 피가 나온 적이 있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그것이 바로 만성염증이다. 피가 되어 흐르는 액체 안에는 세균과 싸운 면역세포의 사체가 가득하다. 그리고 그 면역세포가 방출한 사이토카인은 혈관을 통해 온몸에 퍼진다. 그렇게 몸 전체가 염증 상태가 되어가는 것이다.
총알개미 5
아마도 / 김영길 (지은이) /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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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취미,실용김영길 (지은이)
불치병을 예방하거나 불치병을 이겨낸 사람들의 기록이다. 「총알개미5」 편은 '전립선 질환과 불치병 극복' 이 키워드다. 세상은 어려움투성이다. 면역력이 크면 쉽게 어려움을 이길 수 있다. 면역력과 어려움의 관계는 제로섬 게임, 시소게임과 같다. 면역력이 크면 어려움이 적고 면역력이 약하면 어려움이 커진다. 총알개미로 면역력을 기른 아마존 부족 사람들은 대부분 80세 이상 장수한다. 현대 의학 관점에서는 불가사의한 현상이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라도 해야 한다.1. 전립선, 함부로 다루지 마라.허리 아픈 사람도 마찬가지야 2. 인체의 대들보, 전립선과 자궁 3. 질병을 치료하고 삶을 거덜 내다 4. 재수 없는 놈, 멍청한 놈, 밥맛없는 놈 5. 그는 빚을 통해 빛을 얻었다 6. 로맨스 마니아 남편과 구안와사 7. 최악의 상황을 최고의 기회로 8. 건강과 시냅스 9. 의협심과 불치병 10. 정신적 백신과 육체적 백신 11. 그냥 살어 12. 따듯한 숭늉이 먼저다 13. 무림의 고수, 재야의 고수 14. 귀한 대접을 받은 오줌과 똥 15. 숭늉을 사랑하자 16. 성공과 실패 17. 고약한 전염병을 이기자 18. 설명할 수 없는 영역 19. 김치의 조상을 찾아서 20. 인생은 나그넷길 21. 고추 장수와 구멍가게 A 22. 고추 장수와 구멍가게 B 23. 고추 장수와 구멍가게 C 24. 고추 장수와 구멍가게 D 25. 죽음으로 죽음을 이기자 A 26. 죽음으로 죽음을 이기자 B 27. 천지인 사상 28. 과도하게 미친 사람들 29. 나폴레옹과 헬렌 켈러 30. 커피와 부자 31. 시련과 알맹이 32. 고래구멍과 숭늉 33. 노력의 기적 34. 일하다 죽기 35. 사람의 일생 36. 산신령의 마음 37. 새해 결심… 십계명 38. 도전은 행동이다 39. 확찐자의 공포 키토시스와 누룽지 40. 환자의 연장 41. 참기름이 먼저다 42. 명성은 수증기, 인기는 우연한 사건과 같다 43. 나는 잘 살 거야 44. 일등이 되지 말고 일류가 되자 45. 전립선은 건강의 척도다 이 책은 불치병을 예방하거나 불치병을 이겨낸 사람들의 기록이다. 특히 불치의 신장병을 물리치고 혈액투석을 막아낸 영웅들의 이야기다. 소를 물가에 끌고 가는 것은 어렵지 않다. 그러나 물을 먹는 것은 소다.
읽는 기도 3 (소책자)
더하트 / 무명의기도자 (지은이) /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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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하트소설,일반무명의기도자 (지은이)
세 번째 읽는 기도 소책자 『읽는 기도 3』. 가족 영혼 구원을 위한 영의 기도문. 하루를 시작하고 마치는 기도, 가족 영혼 구원을 위한 기도의 내용을 담았다.예수님을 마음에 영접하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도문 단번에 드리는 기도 가족 영혼 구원을 위한 영의 기도문 아침에 드리는 기도 하루를 마치는 기도 자기부인의 기도 십자가를 지는 기도『읽는 기도3』 세 번째 읽는 기도 소책자 『읽는 기도3』 하루를 시작하고 마치는 기도, 가족 영혼 구원을 위한 기도의 내용을 담았다. 가족 영혼 구원을 위한 영의 기도문 사랑하는 가족의 영혼 구원을 위한 영적인 기도문을 통해, 매일매일을 기도로 쌓아가실 수 있습니다. 이 기도가 쌓여 하나님의 때에 자녀와 남편, 아내 모두의 구원이 이뤄질 것입니다. 하루를 주님과 온전히 동행하기 위해서는,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드리는 아침 기도가 필수적입니다. 기도로 시작하는 하루는 어제와는 전혀 다른, 살아 움직이는 오늘이 될 것입니다. 말씀에 순종하며 부지런히 살아가는 여러분이 영의 기도로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말씀의 수를 놓아 아름다운 기도문을 마련했습니다. 이 기도문을 통해 주님과 더욱 가까이 동행하며, 사랑하는 가족의 구원을 위한 기도의 힘을 경험하시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