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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함께하는 공동육아 365 (탁상용)
지식과감성# / 임수연 (지은이) / 2019.08.05
18,500
지식과감성#
육아법
임수연 (지은이)
육아를 몰라서, 못하는 초보아빠와 더 많은 사랑을 주고 싶은 초보엄마를 위한 공동육아 책이다. 매일 매일,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아이와 함께 하루 한 장씩 넘기면서 조금씩 부모로 성장한다. 공동육아플랫폼 “아워베베”가 만든 공동육아콘텐츠다.질병 028 영아산통 / 035 열날 때 / 045 태열 / 048 아토피 / 055 기저귀 발진 / 058 영아 지루 피부염 / 065 습진, 감염 피부염 / 071 땀띠 / 075 침독 / 081 발달성 고관절 이형성증 / 083 벌레에 물렸을 때 / 085 동물에 물렸을 때 / 087 설사 / 088 풀독 올랐을 때 / 095 혹, 탈장 / 098 멍 / 105 타박상 / 108 베인 상처 / 110 영아연축(웨스트 증후군) / 111 장염 / 113 추락, 낙상 / 114 잦은 구토 / 115 변비 / 118 탈수 / 125 감기 / 128 폐렴 / 135 천식 / 138 독감 / 145 화상 / 148 동상 / 155 두드러기 / 157 돌발진 / 158 볼거리(유행성이하선염) / 165 수두 / 167 이앓이 / 168 홍역 / 175 풍진 / 178 수족구병 / 185 골절 / 188 절단 / 195 경련(열성경련) / 198 경련(비열성경련) / 205간질(뇌전증) / 208 발작(호흡정지발작, 분노발작) / 215 결막염(안염) / 218 눈병 / 225 다래끼 /228 중이염 / 235 비염 / 238 구내염 / 245 빈혈 / 248 식중독 / 338 자폐증 / 348 뇌성마비 / 357 일본뇌염 / 358 소아마비 성장 054 터미타임 / 093 목 가누기 / 103 도와주면 앉기 / 142 팔꿈치 지지로 상체 들기 / 153 뒤집기(5~8개월) / 223 잠깐 가구 짚고 일어서기 / 252 발 위에 세워 걷기 / 260 기어 다니기(7~12개월) / 283 집 안 돌아다니기 / 321 양손 잡아주면 걷기 / 343 오랫동안 앉고 서 있기 / 354 혼자서 걷기(첫 걸음) 양육 091 아빠 육아 장점 / 101 부모마음가짐 / 107 부부대화 / 241 양육태도 / 251 훈육 / 261 좋은 부모 / 281 완벽한 부모? 배우자? / 291 육아가 힘들 때 / 292 표정으로 훈육하기 / 341 부모 유형 / 365 아빠, 엄마 마음 산후조리 007 산후조리 / 042 산후 검진하기 / 053 산후몸조리 확인 / 139 산후 다이어트 / 231 산후 다이어트 점검 / 232 산후 다이어트 돕기 놀이 064 두뇌 발달놀이(말하고 행동하기) / 077 두뇌 발달놀이(흉내 내기, 까꿍놀이) / 293 두뇌 발달놀이(내 차례, 네 차례) / 303 두뇌 발달놀이(동물 흉내 내기) / 313 두뇌 발달놀이(스트레칭) / 323 두뇌 발달놀이(선택놀이) / 333 두뇌 발달놀이(카드놀이) / 353 두뇌 발달놀이(모방놀이) 309 인지발달놀이(인형과 대화) / 319 인지발달놀이(인사놀이) / 329 인지발달놀이(동전 찾기) / 349 인지발달놀이(마라카스 만들기) 067 신체발달놀이(물건 쥐기) / 097 신체발달놀이(장난감 흔들기) / 134 신체발달놀이(이불그네놀이) / 265 신체발달놀이(비행기 태워주기) / 305 신체발달놀이(서기 체조) / 315 신체발달놀이(이불놀이) / 325 신체발달놀이(풍선놀이) / 335 신체발달놀이(난타놀이) / 355 신체발달놀이(휴지놀이) 197 오감발달놀이(미역, 다시마놀이) / 207 오감발달놀이(국수놀이) / 227 오감발달놀이(가루놀이) / 257 오감발달놀이(반죽놀이) / 277 오감발달놀이(식재료놀이) / 297 오감발달놀이(두부놀이) / 307 오감발달놀이(감각주머니) / 317 오감발달놀이(곡물놀이) / 327 오감발달놀이(과일놀이) / 347 오감발달놀이(파스타놀이) 초보 아빠와 초보 엄마를 위한 공동육아 책! 매일 매일, 달력을 넘기듯 하루의 미션과 육아 팁을 확인할 수 있다. 힘든 육아지만, 하루가 다르게 쑥쑥 커가는 아이의 성장을 지켜보면서, 부모로서의 엄마, 아빠도 함께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가리볼디 듀엣 op.145
다라 / 다라 편집부 엮음 / 1996.03.01
7,000원 ⟶
6,300원
(10% off)
다라
소설,일반
다라 편집부 엮음
여섯개의 이중주 연습곡, 여섯개의 작은 이중주, 여섯개의 이중주 멜로디로 G. 가리볼디의 Op. 145번 연습곡집이다. 가리볼디 & 쾰러와 병행하여 연습하면 더욱 좋다.
지금은 아재개그가 대세
시그널북스 / 유머를 즐기는 모임 (엮은이) / 2018.10.25
12,000
시그널북스
소설,일반
유머를 즐기는 모임 (엮은이)
과거 참새 시리즈와 최불암 시리즈, 한 줄짜리 썰렁 개그의 연장선에 있는 아재개그는 의성어와 의태어를 활용하고, 우리말과 영어를 섞어서 구사하되 그 적절한 타이밍이 요구된다. 그리고 박장대소는 힘들고 너무 웃으면 격이 떨어져 약간 시크하게 웃고 나면 그만인 개그다. 한때 세대 차의 상징처럼 여겼던 이 썰렁 개그에 지금은 오히려 젊은 층이 열광하는데, 그 이유를 물어보면 '안 웃긴데 웃기고', '들을수록 중독된다'는 것이다.들어가는 말 01 아재개그 시리즈 02 참새&개구리 시리즈 03 바보 시리즈 04 동물&코끼리 시리즈 05 최불암 시리즈 06 난센스 퀴즈 시리즈 07 덩달이 시리즈 08 만득이 시리즈 09 사오정 시리즈 10 썰렁&허무개그 시리즈 11 기타 시리즈“유치하지만 귀여워~” 젊은 층이 열광하는 아재개그 송해 할아버지가가 목욕을 하면? “뽀송뽀송해.” 전화기로 세운 건물은 “콜로세움.” 몇 년 전부터 등장하여 “뭐야~.” 하고 핀잔 받던 아재개그가 요즘 더욱 확산되며 어느새 개그 코드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TV 토크 프로그램의 연예인이 돌연 생뚱맞은 아재개그를 날린다. 처음엔 썰렁하다고 눈총 주기 바빴는데 이젠 재치와 그 시의적절함을 은근히 부러워하는 눈치다. 과거 참새 시리즈와 최불암 시리즈, 한 줄짜리 썰렁 개그의 연장선에 있는 아재개그는 의성어와 의태어를 활용하고, 우리말과 영어를 섞어서 구사하되 그 적절한 타이밍이 요구된다. 그리고 박장대소는 힘들고 너무 웃으면 격이 떨어져 약간 시크하게 웃고 나면 그만인 개그다. 한때 세대 차의 상징처럼 여겼던 이 썰렁 개그에 지금은 오히려 젊은 층이 열광하는데, 그 이유를 물어보면 ‘안 웃긴데 웃기고’, ‘들을수록 중독된다’는 것이다. 한번 빠지면 아이 어른 다 죽는 아재개그의 모든 것 처음 쿡방 셰프의 입에서 시작된 아재개그 열기는 오락, 토크 프로그램과 드라마는 물론 직장생활과 일상으로까지 그 열기가 확산되었다. 또 정치권으로도 옮겨가 “회를 먹으니까 진짜 회식이네.”, “자꾸 연대, 연대하면 고대 분들 섭섭해하신다.”라는 정치인의 말도 화제가 됐다. 말꼬리 잡기 식의 유치한 농담을 즐기는 ‘아재’라는 존재는 권위적이고 폭압적인 중년 남성을 일컫는 ‘꼰대’나 ‘개저씨(개념 없는 아저씨)’와는 사뭇 그 이미지가 다르다. 젊은이들과 소통하려고 애쓰는 ‘귀여운 아저씨’라는 이미지를 주는 것이다. 반찬 투정 대신 맛있는 요리를 해주는 부드럽고 친근한 아저씨, 실시간 채팅에서 일일이 답변하는 너그러운 중년 신사, 아이들을 사랑하고 존중해주는 육아 아빠들……. 그래서 젊은이도 아저씨들도 아재개그에 열광하는지도 모른다. 오이가 무를 때렸다. 다음 날 신문에 무슨 기사가 났을까? - 오이무침 김밥이 사는 곳은? - 김밥나라 김밥이 죽으면 가는 곳은? - 김밥천국 김밥이랑 참깨가 싸웠는데, 김밥이 경찰서에 끌려갔다. 왜? - 참기름이 고소해서 이튿날 참깨도 붙잡혀갔다. 왜? - 라면이 불어서 어떤가? 살짝 유치하지만 억지스럽지 않고 재미있지 않은가……. 중독성이 있어 자꾸 해보고 싶지 않은가……. 젊은이와 아재, 똑같이 외롭고 소통을 그리워하는 존재 ‘꼰대’와 ‘개저씨’로 기득권층에 대항하던 신세대들이 ‘아재개그’와 함께 시대와 소통하려는 자세에 응원과 열광을 보내준다. 기득권 세력을 향한 조롱과 연민, 애정이 뒤섞인 복합적인 감정을 토대로 묘한 세대 간의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소통으로부터 소외된 기성세대의 앙탈, 젊은 세대와 소통하고자 안간힘 쓰는 중년들의 애잔한 몸부림을 피식 웃어 받아주는 젊은이들……. 성장 배경이 다르고 시대를 대하는 시선은 달라도 사실 똑같이 외롭고 서로의 소통을 그리워하는 존재인 것이다. 그래서 썰렁한 농담, 유치한 말장난을 즐기는 아재개그의 열풍은 한동안 가라앉지 않을 것 같다. 젊은이들이 기성세대를 받아들이려고 노력할 때 어른들도 젊은 세대의 고충을 좀 더 세심하고 따뜻하게 공유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려면 먼저 그들의 언어부터 배워야 한다. 생선: 생일선물, 문상: 문화상품권, 교카충(버카충): 교통(버스)카드 충전, 극혐: 극도로 혐오한다, 취존: 취향 존중, 패완얼: 패션의 완성은 얼굴, 세젤예(세젤귀): 세상에서 제일 예쁘다(귀엽다), 솔까(솔까말):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낄끼빠빠: 낄 데 끼고 빠질 데 빠져라, 번달번줌: 번호 달라고 하면 번호 줌? 요런 정도는 ‘껌’이지 않을까?
매일 스케치 인물
마이북 / 연필이야기 (지은이) /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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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연필이야기 (지은이)
Daily Sketch Series 8권. 드로잉의 기본 도구인 연필과 펜으로 쉽게 따라 그릴 수 있는 인물 70여 컷을 담은 드로잉 책이다. 연령과 성별에 따른 다양한 얼굴부터 몸 전체와 신체 일부, 움직임과 여러 상황에 이르기까지 인물 드로잉에서 연습할 수 있는 다양한 그림이 들어 있다. 특히 인물을 그릴 때 가장 중요한 관찰력과 전체 균형미를 중심으로 한 친절한 화실샘의 코멘트가 매 페이지마다 수록되어 있어 초보자가 드로잉 연습하기에 안성맞춤인 책이다. 이 책은 저자인 연필이야기가 운영하는 '연필 이야기-드로잉 클래스'에서 수강생들과 함께 연습했던 ‘인물 스케치’ 드로잉 노하우를 모아 만들어 초보자들이 따라 그리기에 알맞게 구성되어 있다. 아울러 페이지마다 수록된 짧은 코멘트는 마치 화실 선생님이 뒤에 서서 이야기해 주듯, 드로잉할 때 꼭 필요하지만 자꾸만 놓치는 포인트를 디테일하게 잡아 준다.-들어가는 말 -준비물 -연필로 선 연습하기 -펜으로 선 연습하기 -사람 그리는 마음 -연필로 인물 1-38 -펜으로 인물 1-36 -내가 그린 나, 내가 그린 너 연필과 펜 하나로 완성되는 나의 취미 클래스 초보자를 위한 화실 선생님의 <매일 스케치 인물> <매일 스케치 인물>은 드로잉의 기본 도구인 연필과 펜으로 쉽게 따라 그릴 수 있는 인물 70여 컷을 담은 드로잉 책이다. 연령과 성별에 따른 다양한 얼굴부터 몸 전체와 신체 일부, 움직임과 여러 상황에 이르기까지 인물 드로잉에서 연습할 수 있는 다양한 그림이 들어 있다. 특히 인물을 그릴 때 가장 중요한 관찰력과 전체 균형미를 중심으로 한 친절한 화실샘의 코멘트가 매 페이지마다 수록되어 있어 초보자가 드로잉 연습하기에 안성맞춤인 책이다. 이 책은 저자인 연필이야기가 운영하는 <연필 이야기-드로잉 클래스>에서 수강생들과 함께 연습했던 ‘인물 스케치’ 드로잉 노하우를 모아 만들어 초보자들이 따라 그리기에 알맞게 구성되어 있다. 아울러 페이지마다 수록된 짧은 코멘트는 마치 화실 선생님이 뒤에 서서 이야기해 주듯, 드로잉할 때 꼭 필요하지만 자꾸만 놓치는 포인트를 디테일하게 잡아 준다. 지금 당신 옆에 연필과 종이 한 장 있다면, 당장 그곳을 나만의 취미 클래스 반으로 만들기 바란다. <매일 스케치 인물>과 함께라면 가능하다. <나를 그리고 너를 그리는 드로잉 연습> 정교한 드로잉 실력보다 누군가의 모습을 관찰하고 싶다면… <매일 스케치 인물> 이런 사람에게 추천해요! 인물을 그리다. 이럴 때 나는… -사랑하는 이의 표정을 그리고 싶을 때 -사람의 동작을 완성도 있게 표현하고 싶을 때 -누군가의 모습을 그저 바라보고 싶을 때 -가성비 좋은 취미 생활을 하고 싶을 때 -가끔은 방법을 잊은 채, 생각 없이 그리고 싶을 때 -금손이 아닌, 조금 나은 곰손이 되고 싶을 때 1. 생각 없이 끄적이기! 그리는 습관 만들기!어릴 적, 그림을 잘 그리고 싶다는 생각은 누구나 한 번쯤 해 봅니다. 잘 그리지 못해도 그리고 싶은 마음만 있다면 지금이라도 연필을 잡고 그릴 텐데, 막상 하려고 하면 쉽지 않은 일이 되었지요. 그래서 그런 맘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자 그리기 책을 찾습니다.이 책은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해도 그리고 싶은 마음만 있으면 즐겁게 따라 그릴 수 있는 드로잉 책입니다. 드로잉의 기본적인 도구인 연필과 펜만 있으면 누구나 그리는 재미를 느낄 수 있지요.처음 드로잉을 할 때는 잘 그려야겠다는 생각보다는, 뭔가를 그리고 있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만족하면 됩니다. 잘 그려야겠다는 마음으로 그리면, 잘 못 그렸을 때 쉽게 지칠 수 있고 단지 책을 샀으니 꼭 그려야 한다는 의무감만 남을지 몰라요. 그러면 몇 장 그리다가 그리기 싫어지고 어느새 책도 안 보게 되죠.드로잉을 일상 속 작은 습관으로 만들어 보세요. 작은 사이즈의 책이니 갖고 다니면서 틈틈이 그려 보면 어떨까요? 카페에서 누굴 기다리는 동안 잠깐 그릴 수도 있고, 버스나 지하철에서 스마트폰 보는 시간에 그릴 수 있죠. 그리는 습관이 생기면, 드로잉이 한결 쉽게 다가오고 어느새 그리는 재미도 찾을 수 있어요.2. 그림의 시작은 ‘선’이다!드로잉의 시작은 ‘선’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처음에는 선 하나 긋는 것도 마음처럼 되지 않지요. 하지만 선이 비뚤고 모양이 나오지 않아도 괜찮아요. 시간이 지나면 누구든지 좋아지니까요. 특히 이 책에는 명암 없이 형태만 있는 그림이 많아서 연필이나 펜으로 계속 선 그리기를 하게 되고, 드로잉 실력도 차츰 좋아져요.3. 조급함보다는 느긋함으로처음 그림을 그릴 때는 빨리 그리려고 하지 마세요. 빨리 그린다고 잘 그리는 건 아니에요. 차분한 마음으로 해도 충분한데, 빨리 그리다 보면 선이 엉망이 돼요. 그리는 연습을 반복하다 보면 그리는 속도는 자연히 빨라지니 처음엔 조급함보다는 느긋함이 필수예요.4. 그림은 관찰에서 시작된다.사물을 관찰하고 또 관찰하세요. 일상 속에서 무심히 지나치는 사물을 그림으로 표현하려면, 우선 시간을 들여 사물을 관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기 전에 충분히 관찰을 해야 하는데, 대개는 그린 후에 관찰해서 원하는 그림에서 멀어지고 말죠.이 책은 그리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하지 않아요. 그리는 방법을 다 알아야 잘 그릴 수 있다고 생각하면, 드로잉이 더 어렵게 다가올 수 있기 때문이에요. 가끔은 방법을 모른 채, 생각 없이 끄적이는 게 좋아요. 드로잉은 그리고 싶은 대로 편하게 그리면 돼요.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그리는 동안만큼은 그저 즐기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엄마의 돈 공부
다산북스 / 이지영 (지은이) / 20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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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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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북스
소설,일반
이지영 (지은이)
1500만 원 전셋돈 굴려 50억 원 자산가가 된, 평범한 엄마의 기적 같은 여정과 투자 노하우를 담은 재테크 입문서. 2016년 출간 이후, 수많은 독자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경제경영 베스트셀러 『엄마의 돈 공부』가 개정판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초라하기 그지없던 원룸 빌라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한 저자가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까지 독하게 마음먹고 실천한 공부법이 낱낱이 공개된다. 저자는 돈 때문에 가족의 화목이 무너지고, 아이에게 미안해지고, 그래서 자신을 탓하는 악순환을 깨뜨리고 싶었다. 그래서 자신을 믿고 나아가는 ‘부자 근력’을 갖기 위해 독하게 돈 공부를 시작했다. 그동안 변화한 투자 환경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이번 개정판에는 그동안 저자가 재테크 전문가로서 여러 방송에서 멘토링하며 전한 한층 업그레이드된 저자만의 돈 관리 비법, 가슴 깊은 곳에서부터 전하고 싶었던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가득 담았다. 모든 것이 한 치 앞조차 내다보기 힘들 정도로 빠르게 변하는 불안정한 지금, 마인드를 단단히 잡아주고 우리 가족의 경제적 안정을 지켜줄 단 한 권의 지침서이다. 엄마로서 행복했던 순간뿐 아니라 우울했던 경험까지도 솔직하게 담겨 있는 이 책은 특히 ‘엄마’ 독자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며 따듯한 응원의 말을 건넨다. 이미 모든 것이 늦어버린 건 아닐까 싶던 불안함,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하는 막연한 두려움을 딛고 자신을 향한 믿음으로 나아간 솔직한 저자의 이야기 속에서 독자들은 가슴 저편에 묻어두었던 자기 모습까지도 발견하게 된다. 저자가 이룬 것처럼, 자신을 믿고 꾸준히 한 걸음씩 걸어간다면 자신이 꿈꾸고 있는 바로 그곳에 도달해 있을 것이다.개정판 서문 - 이토록 돈 공부가 필요한 순간 프롤로그 - 경제적 자유로 가는 길, 이미 당신 안에 있다 1부 엄마, 돈 공부를 시작하다 “사랑, 엄마가 쓸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레버리지” 01 엄마가 돈 공부를 시작해야 하는 이유 02 당장 빚내서라도 투자해야 할까? 03 ‘시간이 곧 돈’이라는 말의 의미 04 은행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라 05 잘 때도 수익을 내는 ‘아바타 소득’ [첫걸음이 두려운 당신께] 연령대별 핵심 돈 관리법 2부 엄마의 자존감을 지키는 5·3·2 시크릿 머니 법칙 “돈 공부는 결국 나를 찾기 위한 과정이다” 06 나를 잃어버렸다고 생각할 때 돈 공부를 시작했다 07 결혼 3년 만에 원룸 빌라에서 아파트로 이사한 비결 5·3·2 법칙 1: 황금거위 통장을 만들어라 08 내 감정, 내 마음에 숨어 있는 부의 시크릿 5·3·2 법칙 2: 감정에 휘둘리는 소비는 철저히 통제하라 09 먼저 나를 사랑할 줄 알아야 내 가족도 행복해진다 5·3·2 법칙 3: ‘엄마’가 아닌, ‘나’를 사랑할 용기 10 이제 당신만의 기준을 세워라 [첫걸음이 두려운 당신께] GDB 시스템: 가장 쉬운 통장 관리법 / 내 아이를 위한 경제 교육법 3부 부자 되는 습관을 기르는 엄마의 하루 “전문가가 아닌, ‘나’를 믿기 위하여” 11 아침 5분, 기적을 만드는 모닝 루틴 12 직접 쓰는 내 인생의 시나리오 13 돈과 건강은 늘 함께한다 14 10분 경제 신문 읽기로 투자 근육을 키우자 15 나를 일으키는, 성장을 위한 독서법 [첫걸음이 두려운 당신께] 돈 공부를 위한 책 리스트 / 2주 완성 ‘부자 습관 프로젝트’ 4부 처음 도전하는 엄마의 실전 투자 “남자보다는 여자가, 여자보다는 엄마가 투자에 더 강하다” 16 투자의 시작은 종잣돈 모으기부터 17 주식을 해야 할까? 부동산 투자를 해야 할까? 18 리스크를 껴안을 때 기적이 찾아온다 19 내 집 마련을 위한 원칙 20 조금만 꾸며도 집의 가치는 수직 상승한다 [첫걸음이 두려운 당신께] 할 수 있다는 용기 충전 에필로그 - 돈에 대한 자신감이 엄마의 자존감을 높인다★KBS 〈아침마당〉, EBS 〈호모 이코노미쿠스〉 자산 코칭★ ★김미경TV 200만 뷰 강의★ ★3040 엄마들의 경제 멘토★ 경제경영 1위 베스트셀러 『엄마의 돈 공부』 개정판! “1500만 원으로 시작한 돈 공부가 나와 가족의 삶을 바꿨습니다” 1500만 원 전셋돈 굴려 50억 원 자산가가 된, 평범한 엄마의 기적 같은 여정과 투자 노하우를 담은 재테크 입문서. 2016년 출간 이후, 수많은 독자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경제경영 베스트셀러 『엄마의 돈 공부』가 개정판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초라하기 그지없던 원룸 빌라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한 저자가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까지 독하게 마음먹고 실천한 공부법이 낱낱이 공개된다. 저자는 돈 때문에 가족의 화목이 무너지고, 아이에게 미안해지고, 그래서 자신을 탓하는 악순환을 깨뜨리고 싶었다. 그래서 자신을 믿고 나아가는 ‘부자 근력’을 갖기 위해 독하게 돈 공부를 시작했다. 그동안 변화한 투자 환경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이번 개정판에는 그동안 저자가 재테크 전문가로서 여러 방송에서 멘토링하며 전한 한층 업그레이드된 저자만의 돈 관리 비법, 가슴 깊은 곳에서부터 전하고 싶었던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가득 담았다. 모든 것이 한 치 앞조차 내다보기 힘들 정도로 빠르게 변하는 불안정한 지금, 마인드를 단단히 잡아주고 우리 가족의 경제적 안정을 지켜줄 단 한 권의 지침서이다. 엄마로서 행복했던 순간뿐 아니라 우울했던 경험까지도 솔직하게 담겨 있는 이 책은 특히 ‘엄마’ 독자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며 따듯한 응원의 말을 건넨다. 이미 모든 것이 늦어버린 건 아닐까 싶던 불안함,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하는 막연한 두려움을 딛고 자신을 향한 믿음으로 나아간 솔직한 저자의 이야기 속에서 독자들은 가슴 저편에 묻어두었던 자기 모습까지도 발견하게 된다. 저자가 이룬 것처럼, 자신을 믿고 꾸준히 한 걸음씩 걸어간다면 자신이 꿈꾸고 있는 바로 그곳에 도달해 있을 것이다. “엄마라는 이유 단 하나만으로도 당신은 부자가 될 자격이 있습니다” ‘아이를 키우면서도 내 꿈을 펼치고 돈도 벌고 싶은데, 당장 뭐부터 시작해야 하지?’ ‘부모님 병원비는 계속 늘어가고 남편 은퇴도 금방일 텐데, 정말 이대로 괜찮을까?’ 돈 문제는 우리 삶 깊은 곳에 자리 잡은 채 가족의 행복을 뒤흔든다. 하지만 막상 엄마들은 여전히 돈 관리라면 고개를 흔들며 어려워하거나, 돈에 관한 이야기를 터부시하는 환경 속에서 어디서부터 어떻게 돈 공부를 시작해야 할지 헤매는 경우가 많다. 저자 역시 마찬가지였다. 풍족하다고 할 수 없는 원룸 빌라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했고, 엘리베이터가 없어 임신한 몸으로 빌라의 계단을 오르내릴 때마다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며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하나?’ 고민이 많았다. 그랬던 저자가 인생을 바꾸기로 결심한 것은 두 아이의 엄마가 되고 난 다음부터였다. 아기가 태어나니 생활비는 걷잡을 수 없이 늘어났고 저축은 생각조차 할 수 없는 날들이 이어졌다. 돈 때문에 가족의 소중한 행복이 산산이 조각날 수도 있겠다는 불안감이 엄습하자, 독하게 돈 공부를 하기로 결심했다. 그 이후 저자의 삶은 어떻게 변했을까? 저자는 자신의 꿈, 재능, 열정에 집중하면 새로운 삶이 열릴 거라는 절박한 믿음으로 나아갔다. 엄마로 살아가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5·3·2 시크릿 머니 법칙을 정립하고 실천해 종잣돈을 만들었고, 매일 10분 경제신문을 읽기와 같은 부자 되는 습관을 길러 투자 공부를 실천했다. 그러자 자신만의 강점을 발견할 수 있었고, 이를 수입으로 연결하는 방법을 찾아 자신을 믿고 똑똑하게 자산을 늘려갔다. 마침내 50억 원이라는 자산으로 모든 사람이 꿈꾸는 경제적 자유를 달성한 저자는 엄마들의 경제 자립을 돕는 멘토로 거듭났다. “돈 공부를 시작하기에 늦은 나이란 결코 없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어인 ‘엄마’가 ‘돈 공부’라는 단어와 마주하면, 꿈과 가능성의 문이 새롭게 활짝 열린다!” 종잣돈 모으기부터 실전 투자 첫걸음까지 평범한 워킹맘을 50억 자산가로 만든 부자 방정식 입문자를 위한 투자서와 재테크서는 많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엄마’의 상황을 고스란히 반영한 재테크서는 여전히 너무나도 부족하다. 평범한 워킹맘이던 저자가 경제적 자유를 이룬 생생한 경험담을 녹여낸 『엄마의 돈 공부』가 오랫동안 사랑받은 이유다. 저자는 자신과 같은 워킹맘뿐 아니라 전업주부까지도 엄마라면 누구나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실전 돈 공부법을 전한다. 엄마에게 꼭 맞는 자산 관리법부터 엄마의 강점을 살리는 투자 노하우, 엄마이기에 할 수 있다는 응원의 메시지까지 담아 ‘경제적 자유’를 향한 한 발자국을 용감하게 내디딜 수 있도록 돕는다. 책에는 성공적인 재테크의 첫걸음을 내딛기 위한,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핵심적인 내용이 담겨 있다. 개정한 책은 핵심 메시지는 유지하되 책 출간 이후 변동된 사항을 업데이트하고, 더 쉽게 내용을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을 가다듬었으며 각 부의 마지막에는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생생한 재테크 팁을 더했다. 1부에서는 ‘엄마’가 돈 공부를 시작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그리고 엄마가 돈 공부를 잘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인지를 담았다. 2부는 삶의 방향성을 잃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돈 관리법, ‘5·3·2 법칙’을 설명한다. 저자가 3년 만에 종잣돈을 모을 수 있었던 비결, 절약을 습관화할 수 있었던 이유, 그리고 이 모든 돈 관리법을 꾸준히 이어온 힘은 모두 5·3·2 법칙에서 찾을 수 있다. 3부에서는 부자가 된 사람들의 습관과 태도를 기르는 방법을 상세하게 알려준다. 부자들의 하루를 따라 하며 돈에 대한 자신의 태도를 바꾸는 것이 첫 시작이지만, 이 습관은 궁극적으로 나 자신이 이미 가지고 있는 능력을 믿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바탕이 되어준다. 마지막으로 4부는 엄마의 강점을 살린 실전 투자법을 담았다. 투자의 시작이 되는 종잣돈 모으는 방법부터 독자들이 각자 자신의 환경과 성향에 맞는 투자법이 무엇인지 찾아볼 수 있다. “돈에 대한 자신감이 당당한 엄마를 만든다!” 내 삶의 주도권을 놓치지 않는 미라클 재테크 결혼 후 새롭게 얻은 ‘며느리’, ‘아내’, ‘엄마’라는 역할을 해내면서 많은 여성들은 가장 중요한 ‘나’를 잊고 살아가곤 한다. 가족들을 위해 이것저것 챙기고 나면, 정작 엄마 자신을 위해 쓸 돈은 한 푼도 없다. 엄마가 외모를 가꾸고, 건강을 챙기고, 재능을 개발하는 일이 사치로 여겨지는 순간이 계속해서 찾아온다. 과연 엄마인 나에게 투자하는 것은 남편을 위해, 아이를 위해 포기해야만 하는 일일까? 저자는 그런 생각에서 반드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한다. 저자가 실천하는 5·3·2 시크릿 머니 법칙의 핵심 중 하나는 ‘20퍼센트를 반드시 자기 자신을 위해 쓴다’는 부분이다. 수입의 일정 부분을 ‘나 자신’에게 투자함으로써 여성에게 부과되는 여러 역할과 책임 속에서도 진정한 자신을 잃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자는 돈 공부를 시작한 후, 자신의 가능성을 온전히 믿어주는 사람으로 거듭났다고 고백한다. 어떠한 순간에도 자신을 굳건히 믿고, 자신을 잃지 않는 힘을 기르고, 나에 대한 사랑과 아이에 대한 사랑을 바탕으로 삶을 온전하게 책임지는 존재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것. 이것이 바로 저자가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궁극적인 ‘돈 공부’의 목표이다. 엄마에게는 돈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누구보다 당당하게 자신의 삶과 아이의 삶을 이끌어 가며 행복과 부를 함께 이뤄나갈 권리가 있다. 그리고 “진정 내가 원하는 삶은 어떤 모습일까?”라는 질문으로 독자를 이끄는 이번 책을 통해 경제적 자립뿐 아니라 내면의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나에 대한 믿음으로 당당하게, 내 꿈을 향해서 한 발짝 내딛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당신도 지금 이 순간의 두려움을 이겨내고 한 걸음을 내딛기를 바란다. 비록 힘든 상황에 처해 있고 몸과 마음이 모두 지쳐 있다고 할지라도, 힘들게 걷고 있는 이 길이 언젠가는 반드시 완벽하게 연결된다는 사실을 믿기 바란다. 경제적 자유와 행복으로 나아가는 힘은 이미 당신 안에 있다.-「프롤로그. 경제적 자유로 가는 길, 이미 당신 안에 있다」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하는 당당한 엄마가 되고 싶었다. 물론 돈이 부모 노릇의 전부는 아니다. 하지만 돈이 없어서 아이에게 가난한 환경이나 열등감을 물려주는 엄마가 아니라, 아이가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뒷바라지해주는 엄마가 되고 싶었다. 돈을 벌기 위해서 아이를 늘 혼자 두는 엄마가 아니라, 돈이 있기에 아이와 함께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엄마가 되고 싶었다.-「1부. 엄마, 돈 공부를 시작하다」 ‘아이를 등교시킨 오후 두 시간, 퇴근 후 두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점차 짜증이 느는 엄마가 될지, 행복한 엄마가 될지를 결정한다. 이것이 바로 시간이라는 레버리지의 힘이다. 단, 시간이라는 레버리지를 활용할 때는 단숨에 너무 무리하기보다 매일 꾸준히 한두 시간을 투자해 재능을 키워가는 ‘습관’을 만드는 게 더 중요하다. 그리고 그것을 수입으로 연결시키는 방법을 모색하면 결국 자신에게 쏟았던 시간들이 돈이 된다. ‘시간이 곧 돈’이라는 말은 바로 이런 의미이다.-「1부. 엄마, 돈 공부를 시작하다」
열방을 향해 가라
좋은씨앗 / 존 파이퍼 지음, 김대영 옮김 / 20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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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씨앗
소설,일반
존 파이퍼 지음, 김대영 옮김
“하나님이 중심이 되고, 그리스도만을 높이며, 선교적 사명에 이끌리는 사람들은 어디서 탄생하는가?” 우리는 그러한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에 흠뻑 빠져 있으며, 그리스도에게 몰두해 있고, 성령으로 숨 쉬는 가정과 교회와 학교와 선교 단체에서 나온다고 믿는다. 이 책은 단순히 선교사들을 위한 책이 아니다. 연약하며 유한하고 한 지역에 국한되어 있는 일꾼들을 무한하고 영원하며 하나님의 전 세계적인 목적과 연합시키기를 원하는 목회자들을 위한 책이다. 또한 세계를 품은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 선교에 대한 통계 자료를 듣는 것 이상의 더 큰 동기를 부여 받고 싶어 하는 평신도들을 위한 책이다. 머리말 감사의 글 1부 목적, 능력, 그리고 대가 1장 선교, 왜 필요한가 2장 기도, 선교를 위한 전략 무기 3장 선교에 고난이 따르는 이유 2부 사명의 필요성과 본질 4장 그리스도는 구원의 필수 요건인가 5장 열방 가운데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 3부 영혼을 향한 긍휼과 예배의 실제 적용 6장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에 대한 열정과 영혼을 향한 긍휼 7장 전 세계에 미치는 예배의 내적 단순성과 외적 자유 결론: 우리의 예배와 선교의 최종 목적 후기: 가든 보내든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미주선교에 관한 단 한 권의 책을 고르라면, 바로 이 책이 될 것이다! - 앨버트 몰러, 조셉 스토웰, 두안 리트핀, 엘리자베스 엘리엇, 패트릭 존스톤 추천 선교가 존재하는 이유는, 그곳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예배하기 위해서다 우리는 ‘그의 이름을 위하여’ 살고, ‘그의 이름을 위하여’ 죽는 세계를 품은 그리스도인들을 일으키고 파송하며 지원하는 일에 삶을 드리기 원한다. 우리 안에서 더욱 불 일 듯이 일어나는 질문은 이것이다. “하나님이 중심이 되고, 그리스도만을 높이며, 선교적 사명에 이끌리는 사람들은 어디서 탄생하는가?” 우리는 그러한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에 흠뻑 빠져 있으며, 그리스도에게 몰두해 있고, 성령으로 숨 쉬는 가정과 교회와 학교와 선교 단체에서 나온다고 믿는다. 이 책이 그러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일조하기를 바란다. 그러한 곳에는 하나님을 사모하며, 그리스도를 귀히 여기고, 모든 것을 견디는 사랑이 있어, 마음과 예배에 하나님이 충만히 역사하시는 것을 추구한다. 그러한 사랑은 인류애나 방법론, 심지어는 신학 자체에 열중하지 않는다. 오직 하나님께만 열중한다. 우리에게는 이같이 하나님께 사로잡힌 사람이 필요하다. 이 책은 단순히 선교사들을 위한 책이 아니다. 연약하며 유한하고 한 지역에 국한되어 있는 일꾼들을 무한하고 영원하며 하나님의 전 세계적인 목적과 연합시키기를 원하는 나 같은 목회자들을 위한 책이다. 또한 세계를 품은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 선교에 대한 통계 자료를 듣는 것 이상의 더 큰 동기를 부여 받고 싶어 하는 평신도들을 위한 책이다. 선교학에 대해 인류학적으로나 방법론적으로, 또는 기술적으로 접근하는 것뿐 아니라 정말 신학적으로 접근하기를 원하는 대학이나 신학대학원의 강단을 위한 책이다. 아울러 이 책은 모든 것 가운데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에 초점을 맞추어 자신의 꺼져 가는 소명의 빛을 다시 힘차게 발하고자 하는 리더들을 위한 책이다. 톰 스텔러와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한다. 또한 교회를 사랑하며, 선교사들을 사랑한다. 우리가 선교에 힘쓰는 지역 교회에 기반을 두고 함께 기도하며 바라는 바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셔서 우리의 사역이 열매를 맺어 ‘그리스도가 다스리시는 나라’가 임하는 것이다. 세계를 품은 그리스도인들이 일어나 열방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기뻐하게 하는 일에 자신의 삶을 기쁘게 드리기를! - ‘머리말’ 중에서선교는 교회의 궁극적인 목표가 아니다. 예배가 그 목표다. 예배가 없기 때문에 선교가 필요한 것이다. 궁극적인 목표는 선교가 아니라 예배다. 왜냐하면 궁극적인 존재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이 시대가 끝나고 구속 받은 셀 수 없이 많은 이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머리를 조아리게 될 때 선교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이는 일시적으로 필요한 것일 뿐이다. 그러나 예배는 영원히 남는다. ‘1장 선교, 왜 필요한가’ 중에서 만일 고난이 없었다면 가지 않았을 곳으로 선교사 부대를 재배치하시기 위해 하나님은 교회의 고난을 사용하신다. 이는 누가가 스데반의 순교와 이후에 찾아온 박해를 이야기하면서 우리에게 보여 주려 했던 바로 그 효과였다. 하나님은 고난을 통해 교회가 선교 사역에 함께하도록 박차를 가하신다. 그러므로 우리는 분명히 교회가 후퇴하고 전략적으로 패배한 것처럼 보여도 성급한 판단을 내려서는 안 된다. 일류 전략가이신 하나님의 눈으로 보면, 모든 후퇴는 진일보 전진을 위해 군대를 재배치하고, 하나님의 지혜와 권능과 사랑을 더 위대하게 나타내기 때문이다. ‘3장 선교에 고난이 따르는 이유’ 중에서 전 역사를 통틀어 하나님의 궁극적인 목표는, 자기 영광을 유지하고 나타내어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서 나온 구속 받은 자들이 그 영광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 다양한 열방으로부터 주님에게 드려질 찬양의 아름다움은, 구속 받는 자들의 합창이 문화적으로 획일적이거나 제한되어 있을 때 하나님께 드려지는 아름다움보다 훨씬 더 크다. 하나님의 성품은 세상 누가 봐도 찬양할 만하고, 심오할 정도로 아름다우며, 부인할 수 없을 만큼 훌륭하고, 우리 심령에 깊은 만족을 주기에, 세상의 다양한 모든 종족 집단 가운데서 열렬히 하나님을 앙모하는 자들이 나올 것이다.‘결론’ 중에서
왜 일하는가?
두란노 / 조정민 지음 / 2017.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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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
소설,일반
조정민 지음
저자인 조정민 목사는 25년간 언론인으로 일했다. 누구보다 치열했으며, 바쁘게 살았다. 새벽에 출근해 새벽에 들어오는 일이 25년간 지속되었다. 그러다 예수를 만났고, ‘왜 죽도록 일하고 있나?’라는 물음에 맞닥뜨리게 되었다. 그는 이 책을 통해 왜 일하는지, 제대로 일하고 있는지,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일을 하는 것인지, 그 일이 사람을 살리는지 점검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는 오랜 직장 경험과 성경에서 길어 올린 지혜를 바탕으로 크리스천이 일과 영성 사이의 균형을 어떻게 이루어 나가야 하는지 풀어간다. 일하는 목적, 일과 쉼, 일과 인간관계 등 반드시 알아야 할 부분을 제시한다. 또한 각 과 뒤에 수록된 ‘그룹 토의’ 질문을 통하여 소그룹 지체들끼리 일과 영성에 대해 의견을 나눌 수 있다.프롤로그· 1. 이렇게 일이 많은가?? 2. 무슨 일이 가장 중요한가?? 3. 일을 언제 어떻게 시작하나?? 4. 일과 쉼의 균형은 어디인가?? 5. 일을 통해 사람을 얻다? 6. 시기심으로 관계를 잃다? 7. 영성은 일상에서 빚어진다? 8. 사람 낚는 일을 하라? 9. 무슨 일로 갈등하나?? 10. 갈등을 어떻게 해소하나?? 11. 사랑보다 중요한 일은 없다? 12. 아버지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13. 사람 살리고 일 마치다? Q&A 일과 영성에 관한 소소한 질문들? “나는 왜 죽도록 일하고 있나?” 밥벌이를 넘어서 일의 목적과 방향을 새롭게 한다. 일에 짓눌려 살아가는 모든 이들의 필독서. 사람들은 일하며 산다. 직장 일이든 집안일이든, 사업이든 아르바이트든 무언가를 열심히 하며 하루하루를 보낸다. 그러나 왜 일하는지, 무엇을 위해 일하는지 알지 못하면 밀려드는 일에 치여 하루하루를 마지못해 살게 된다. 피곤하고 지치는데 그 쳇바퀴에서 어떻게 벗어나야 할지 모른 채 절망한다. 저자인 조정민 목사는 25년간 언론인으로 일했다. 누구보다 치열했으며, 바쁘게 살았다. 새벽에 출근해 새벽에 들어오는 일이 25년간 지속되었다. 그러다 예수를 만났고, ‘왜 죽도록 일하고 있나?’라는 물음에 맞닥뜨리게 되었다. 그는 이 책을 통해 왜 일하는지, 제대로 일하고 있는지,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일을 하는 것인지, 그 일이 사람을 살리는지 점검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는 오랜 직장 경험과 성경에서 길어 올린 지혜를 바탕으로 크리스천이 일과 영성 사이의 균형을 어떻게 이루어 나가야 하는지 풀어간다. 일하는 목적, 일과 쉼, 일과 인간관계 등 반드시 알아야 할 부분을 제시한다. 또한 각 과 뒤에 수록된 ‘그룹 토의’ 질문을 통하여 소그룹 지체들끼리 일과 영성에 대해 의견을 나눌 수 있다.우리 인생은 정말 중요한 일만 하기에도 턱없이 짧습니다. 자칫하면 평생 무엇이 중요한지도 모른 채 살다가 갈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일을 먼저 해야 하는 까닭은 언제 떠나게 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인생이 긴 것 같지만 금방입니다. 게다가 온 순서대로 떠나지도 않습니다. 누가 먼저 떠나게 될지 모릅니다. 누구든 떠날 준비를 하고 살아야 합니다. 가장 아름다운 준비는 가장 중요한 일을 먼저 하며 사는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먼저 예수님을 믿으십시오. 성령을 받으십시오. 하나님을 아버지로 만나십시오. 그러면 먼저 해야 할 일을 먼저 하게 됩니다. 중요한 일과 사소한 일을 구분하는 데 갈등이 사라집니다. 먼저 용서하고, 먼저 사랑하고, 먼저 화해하십시오. 이 일을 먼저 하지 않은 사람들은 눈감을 때 예외 없이 후회합니다. / 무슨 일이 가장 중요한가? 중 그 많은 일 가운데 예수님은 어떻게 쉼을 누리셨을까요? 기도로 일과 일 사이의 쉼을 삼으셨습니다. 기도로 일과 쉼의 고리를 만드셨습니다. 예수님께 기도는 곧 쉼이요 안식입니다. 예수님께 기도는 일과 쉼 사이에 균형을 잡아 주는 균형추와도 같습니다. 기적과 기적 사이에 특별한 기도가 있고, 일과 일 사이에 일상적인 기도가 있고, 일과 쉼 사이에 습관적인 기도가 있습니다./ 일과 쉼의 균형은 어디인가? 다윗의 리더십이 독특합니다. 그는 언제나 하나님의 관점에서 일을 처리합니다. 애굽 청년을 살린 것도 다윗답지만 전리품을 똑같이 분배한 것도 그답습니다. 그는 사건을 결정할 때 인간의 관점이 아니라 하나님의 관점에서 들여다보았습니다. 그의 중심에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영성입니다./ 일을 통해 사람을 얻다
꽃을 뜨다
유나 / 나카자토 카나 (지은이), 권효정 (옮긴이) /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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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
취미,실용
나카자토 카나 (지은이), 권효정 (옮긴이)
출간 즉시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한 ‘루나 헤븐리의 입체 꽃 액세서리’의 한국어판. 기본 도구와 재료, 뜨개 방법과 기호, 모티프 뜨는 방법, 착색하는 방법 등 입체 꽃을 뜨는데 필요한 기초 지식을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도록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19가지 살아있는 듯한 예쁜 꽃과 17가지 다양한 액세서리 만드는 방법을 사진과 도안을 통해 자세히 알려준다.Introduction 이 책을 보는 방법 기본 도구 기본 재료 코바늘 뜨기의 기본 기본 뜨개 법과 손뜨개 기호 모티브 뜨기 착색하기 컬러 차트 <꽃 만드는 방법> 은방울꽃 백합 스노우드롭 토끼풀 캄파눌라 아네모네 수국 물망초 달개비 제비꽃 비올라 팬지 해바라기 캐모마일 수선화 벚꽃 동백 다알리아 장미 <액세서리 만드는 방법> 무지개빛 나비 브로치 푸른 나미 목걸이 부케 귀찌 부케 목걸이 벚꽃 빗핀 & 목걸이 동백꽃 목걸이 & 반지 꽃 한 송이 액세서리 꽃 팔찌 백조 브로치 꽃 리스 브로치 달개비 핀 브로치 장미 한 송이 미니 정원 작은 뜨개인형의 로맨틱 가든 리본 초커 은방울꽃 이어커프 음표 귀찌 & 귀걸이 칼라 모양 목걸이아마존 재팬 손뜨개 분야 베스트셀러 1위! 수많은 뜨개인이 기다리던 바로 그 책! 코바늘 입체 꽃 입문서이자 바이블인 단 한 권의 책! 뜨개인들 사이에서 소문난 원서 ‘루나 헤븐리의 입체 꽃 액세서리’가 드디어 한국어판 ‘꽃을 뜨다’로 출시되었다. 출간 즉시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손뜨개 분야)를 차지하며, 그 인기는 아직 계속되고 있다. 코바늘로 입체 꽃을 떠보지 않은 분들은 어렵게 생각할 수 있지만, 이 책에서는 기본 도구와 재료, 뜨개 방법과 기호, 모티프 뜨는 방법, 착색하는 방법 등 입체 꽃을 뜨는데 필요한 기초 지식을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도록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19가지 살아있는 듯한 예쁜 꽃과 17가지 다양한 액세서리 만드는 방법을 사진과 도안을 통해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그동안 입체 꽃 뜨기를 하고 싶었으나 제대로 배워볼 기회가 없었던 분들과 코바늘로 다양한 액세서리를 만들고 싶었던 분들에겐 분명 축복과 같은 한 권의 책일 것이다. 뜨개와 꽃을 사랑하는 분이라면 꼭 소장할 가치가 있는 책이다.
나태주, 시간의 쉼표 (소장판)
서울문화사 / 나태주 (지은이) /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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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소설,일반
나태주 (지은이)
작은 탁상달력 형태의 스프링북, 화제의 베스트셀러 <나태주, 시간의 쉼표>가 무선제본 버전의 작은 책으로 재탄생했다. 기존 일력의 글과 그림들을 늘 소장하고 싶다는 독자들의 목소리에 따라, 그 내용을 한 권의 책으로 엮은 특별판이다. 기존 일력의 날짜는 빼고, 시인이 직접 그린 그림과 글들은 그대로 담았다. 하루하루의 날짜 대신, 쉼표 하나, 쉼표 둘, 쉼표 셋, 쉼표 넷의 4개 장으로 나누어 구성했다. "시를 쓰다 보면 그림이 떠오르고 그림을 그리다 보면 시가 써지기도" 한다는 나태주 시인에게 그림 그리기는 "시 쓰기와 형제지간"이나 다름없다. 이렇듯 시인은 시만큼이나 많은 그림을 그려왔다. 이 책에는 무심한 듯 세밀한 연필화부터, 채색화, 판화까지 나태주 시인이 그동안 손수 그려온 그림들이 가득 담겨 있다. 이런 다채로운 그의 그림들은 화려하지 않아 더 따스하고, 커다랗지 않아 더 애틋한 그의 시와 오롯이 닮아 있다. 일력 버전과 이번 무선 버전은 같은 내용이지만, 형태에 차이가 있는 만큼 각각의 쓰임새가 다르다. 각각의 성격에 따라 적재적소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머리글 쉼표 하나 쉼표 둘 쉼표 셋 쉼표 넷◆ 화제의 베스트셀러 탁상 스프링북 《나태주, 시간의 쉼표》가 무선 제본 버전의 귀여운 책으로 재탄생! ◆ 표지, 내지 모두 나태주 시인이 직접 그린 그림으로 가득! 시인의 글과 그림을 그대로 엮은 특별판 ◆ 책상 위에 탁상 스프링북이 있다면, 가방 속, 머리맡에는 소장판을! 원하는 대로 두고 감상할 수 있는 《나태주, 시간의 쉼표 소장판》 나태주 시인이 당신의 하루에 건네는 휴식 한 조각 기존 탁상 스프링북과 함께, 작은 책 한 권으로도 만나보세요 작은 탁상달력 형태의 스프링북, 화제의 베스트셀러 《나태주, 시간의 쉼표》가 무선제본 버전의 작은 책으로 재탄생했다. 기존 일력의 글과 그림들을 늘 소장하고 싶다는 독자들의 목소리에 따라, 그 내용을 한 권의 책으로 엮은 특별판이 출간되었다. 기존 일력의 날짜는 빼고, 시인이 직접 그린 그림과 글들은 그대로 담았다. 하루하루의 날짜 대신, 쉼표 하나, 쉼표 둘, 쉼표 셋, 쉼표 넷의 4개 장으로 나누어 구성했다. “시를 쓰다 보면 그림이 떠오르고 그림을 그리다 보면 시가 써지기도” 한다는 나태주 시인에게 그림 그리기는 “시 쓰기와 형제지간”이나 다름없다. 이렇듯 시인은 시만큼이나 많은 그림을 그려왔다. 이 책에는 무심한 듯 세밀한 연필화부터, 채색화, 판화까지 나태주 시인이 그동안 손수 그려온 그림들이 가득 담겨 있다. 이런 다채로운 그의 그림들은 화려하지 않아 더 따스하고, 커다랗지 않아 더 애틋한 그의 시와 오롯이 닮아 있다. 일력 버전과 이번 무선 버전은 같은 내용이지만, 형태에 차이가 있는 만큼 각각의 쓰임새가 다르다. 각각의 성격에 따라 적재적소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책상 위에는 《나태주, 시간의 쉼표》가 있다면, 내 가방 속, 내 침대 머리맡에는 《나태주, 시간의 쉼표 소장판》이 우리의 소중한 하루하루에 휴식 한 조각을 선물해주는 친구가 될 것이다. 무엇보다도 쉬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보다 밀도 있게 시간을 사용하려면 휴식이 필요합니다. 휴식을 통해 보다 유용한 시간의 활용을 이끌어야 합니다. 휴식은 결코 낭비가 아닙니다. 다음에 와야 하는 정밀한 시간 운영을 위해 필요불가결한 전제 조건입니다. 부디 그대 시간에 지배당하지 말고 시간을 이기고 지배하는 사람이 되시기 바랍니다. 가장 아름다운 시간, 싱싱한 시간을 당신에게 선물로 드립니다. 그것도 1년치의 시간 선물입니다. 시간 앞에서 기죽지 말고 시간과 동행하며 하루하루 승리하는 당신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 머리글 <시간 선물을 드립니다> 중에서
대전환의 시대
알파미디어 / 짐 로저스 (지은이), 송태욱 (옮긴이) /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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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미디어
소설,일반
짐 로저스 (지은이), 송태욱 (옮긴이)
4,200%라는 놀라운 수익률을 기록하며 ‘세계 3대 투자가’로 불려온 짐 로저스. 그는 백신의 등장, 새로운 미국 대통령의 탄생, 미·중 갈등 등이 영향을 미치는 2021년 이후의 세계 시장에 대해 《대전환의 시대》에서 예언한다. 2020년에 발생한 코로나 쇼크로 세계 각국은 연결 통로를 닫아버렸고 많은 산업이 그 기능을 다 하지 못했다. 그러나 백신 등장 등으로 폭락했던 세계 증시는 크게 회복된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월스트리트의 전설적 투자가 짐 로저스는 현재의 시장에 대해 강하게 경고한다. 세계 각국은 전례가 없던 수준의 금융완화를 실시하고 있고, 미국과 중국은 세계의 패권을 두고 격돌하고 있으며, 미국은 새로운 대통령이 탄생했다.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이동이 제한되어 원격 근무가 점점 당연한 것이 되고 있다. 세계는 바야흐로 ‘대전환의 시기’에 접어든 것이다. 짐 로저스는 머지않아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큰 위기가 올 것이라 예언한다. 이와 동시에 이러한 위기는 투자가로서 인생 최고의 기회라고도 말한다. 짐 로저스는 이러한 혼란의 시기에서 무엇을 샀고, 무엇을 팔았을까? 그리고 무엇에 투자하려 하는가? 이 책에서 전설의 투자가 짐 로저스는 과거의 역사와 세계정세를 파악하고, 미국 대선 이후 세계의 최신 정보를 접목하여 2021년 이후의 시장에 대해 예측한다. 《대전환의 시대》에서 짐 로저스는 오랫동안 축적한 경험, 역사에 대한 해박한 지식, 거시 경제에 관한 날카로운 분석을 통해 향후 각 경제권에서 나타날 변화를 전망한다. 미국 대선의 영향, 미?중 무역 전쟁, 브렉시트로 인한 유럽의 변화, 남북문제 해결 및 한반도의 정치 경제적 가치 등 투자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혜안 및 사고의 전환과 성찰을 제공한다.제1장 코로나 쇼크로 내 인생 최악의 불황에 빠지는 세계 인생 최악의 폭락 징조는 이미 시작되었다 코로나로 봉쇄한 나라는 원래대로 돌아갈 수 없다 백신의 등장으로 시장이 과열되어도 오래 지속되지는 않는다 곧 시장의 더블딥이 올지도 모른다 이제 세계는 인플레이션에서 벗어날 수 없다? 코로나처럼 유행하는 ‘MMT 이론’은 세계를 파탄으로 이끈다 위기는 세계에 급속한 변화를 초래한다 코로나 이후에 대도시는 쇠퇴할까 코로나 쇼크로 바뀐 나의 포트폴리오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국가의 부동산은 이미 버블이다 채무 투자와 상품 투자, 실은 어느 쪽 리스크가 더 클까 과열 장세 때는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 제2장 포스트 코로나의 패권을 쥘 나라는 여기다 과거에 여러 번 패권을 쥔 나라는 중국밖에 없다 닫히는 세계 안에서 무역 전쟁이 격화한다 시진핑 정권의 쇄국 정책은 무엇을 초래할까 홍콩은 중국의 일부인 편이 좋다? 20년 뒤를 생각한다면 미국 달러보다 위안화를 선택할 것이다 위안화가 자유 통화가 되면 위안화는 일시적으로 약세가 된다 10~15년 뒤에 미중 전쟁은 피할 수 없다 흑인 차별에 대한 분노는 경기 침체의 증거이기도 하다 미국의 대통령 선거 다음 해는 주의할 필요가 있다 미국 달러는 기축통화의 지위를 계속 유지할 수 있을까 만약 전쟁이 일어나면 예금은 봉쇄된다 지금이야말로 자산을 해외로 분산해야 한다 2021년에 도쿄 올림픽은 개최해야 할까 워렌 버핏은 왜 일본의 상사 주식을 샀을까 미움 받고 있는 러시아를 좋아하게 된 이유 앞으로 이주한다고 하면 유망한 곳은 어디일까 한반도에서 38선이 열릴 때 기회도 열린다 영국, 그리고 EU의 미래는 험난하다 아프리카에서 앞으로 유망한 나라는 어디일까 중동에서 가장 매력적인 나라는 이란 제3장 원유 약세, 물이나 식량 위기…… 상품은 어떻게 될까 코로나 이후 다시 상품의 시대가 찾아온다 금과 은은 버블일까? 앞으로 사도 괜찮을까? 금과 은은 장기적으로 보면 더욱 상승한다 원유 가격이 다시 마이너스가 되는 일은 있을까 기후 변동으로 농업이나 어업은 변해 간다 중국인의 대량 소비로 대체육에 기회는 있을까 상장지수펀드나 상장지수증권이라면 누구든 간단히 투자할 수 있다 제4장 코로나로 활성화하는 새로운 시장 GAFA는 투자처로 유망할까 유니콘 기업이 시장에 나타날 때 일어나는 일 블록체인으로 아무도 은행에 가지 않게 된다 가상통화로 정부에 반역하는 사람들은 승리할까 국가의 지원금이나 기본소득은 마이너스 기록 자본주의보다 좋은 시스템은 발견되지 않았다 일본은 증세해도 빚이 줄지 않는다 코로나로 빈사 상태가 된 관광업에 기회는 있을까 일본의 관광업은 부활할까 농업의 미래는 더욱 밝아진다 마리화나에는 거대한 비즈니스 기회가 잠자고 있다 SDGs나 ESG 투자는 이제 무시할 수 없다 제5장 대전환하는 세계에서 이겨 나간다 미래는 역사가 가르쳐준다 15년 뒤의 세계에서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 재패니스 드림은 다시 만들 수 있을까 일본형 이민 정책은 싱가포르에서 배워야 한다 해외로 나가지 않으면 자국에 대해서도 모른다 철학을 배우면 사물의 본질이 보인다 금융 리터러시가 낮은 것은 일본인만이 아니다 S&P 500에 적립식 투자를 해도 돈을 벌 수 없는 시대 MBA는 돈 낭비 아이가 갈 대학은 살고 있는 나라에서 멀리 떨어진 곳이 좋다 귀여운 고등학생 딸이기에 여행을 보낸다 자유야말로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자산이다 아이가 14살이 되면 일을 시킨다 아이가 38살이 될 때까지 유산은 넘겨주지 않는다 아시아의 교육은 유럽이나 미국보다 훌륭할까 세계가 끝나지 않는 한 꿈을 포기할 필요는 없다 나가며 참고문헌● 짐 로저스가 직접 쓴 2021년 최신작 ● 2021년 투자 트렌드 완전 분석 ● 투자하기 전에 반드시 읽어야 할 책 ● 동학 개미 필독서 ● 세계 3대 투자가 중 한 명인 짐 로저스가 코로나, 새로운 미국 대통령, 미·중 갈등 등 2021년 이후의 새로운 세계와 시장에 대해 예언한다! ☞ 미·중 무역 전쟁은 격화될까?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탄생으로 시장은 어떻게 움직일까? ☞ 원유가 다시 대폭락하는 일은 없을까? ☞ 세계의 부동산 시황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 ☞ GAFA, 유니콘 기업 투자는 유망한가? ☞ 가상화폐와 블록체인의 미래는? 펜데믹 버블 속에서 부를 키우는 세계 3대 투자가 짐 로저스의 대예언 4,200%라는 놀라운 수익률을 기록하며 ‘세계 3대 투자가’로 불려온 짐 로저스. 그는 백신의 등장, 새로운 미국 대통령의 탄생, 미·중 갈등 등이 영향을 미치는 2021년 이후의 세계 시장에 대해 《대전환의 시대》에서 예언한다. 2020년에 발생한 코로나 쇼크로 세계 각국은 연결 통로를 닫아버렸고 많은 산업이 그 기능을 다 하지 못했다. 그러나 백신 등장 등으로 폭락했던 세계 증시는 크게 회복된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월스트리트의 전설적 투자가 짐 로저스는 현재의 시장에 대해 강하게 경고한다. 세계 각국은 전례가 없던 수준의 금융완화를 실시하고 있고, 미국과 중국은 세계의 패권을 두고 격돌하고 있으며, 미국은 새로운 대통령이 탄생했다.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이동이 제한되어 원격 근무가 점점 당연한 것이 되고 있다. 세계는 바야흐로 ‘대전환의 시기’에 접어든 것이다. 짐 로저스는 머지않아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큰 위기가 올 것이라 예언한다. 이와 동시에 이러한 위기는 투자가로서 인생 최고의 기회라고도 말한다. 짐 로저스는 이러한 혼란의 시기에서 무엇을 샀고, 무엇을 팔았을까? 그리고 무엇에 투자하려 하는가? 이 책에서 전설의 투자가 짐 로저스는 과거의 역사와 세계정세를 파악하고, 미국 대선 이후 세계의 최신 정보를 접목하여 2021년 이후의 시장에 대해 예측한다. 《대전환의 시대》에서 짐 로저스는 오랫동안 축적한 경험, 역사에 대한 해박한 지식, 거시 경제에 관한 날카로운 분석을 통해 향후 각 경제권에서 나타날 변화를 전망한다. 미국 대선의 영향, 미?중 무역 전쟁, 브렉시트로 인한 유럽의 변화, 남북문제 해결 및 한반도의 정치 경제적 가치 등 투자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혜안 및 사고의 전환과 성찰을 제공한다. 지금까지의 불황을 뛰어넘을 최악의 위기가 온다. 무엇에 주목하고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최근 여러 언론 매체에 자주 등장하는 투자가가 있다. 전 재산을 북한에 투자하고 싶다고 서슴없이 말하고, 한반도가 세계에서 가장 흥미진진한 나라가 될 것이라고 공공연하게 주장한 월스트리트의 전설, 짐 로저스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2020년, 코로나 펜데믹 이후 세계 경제에 갑자기 빨간불이 켜졌고 사람들은 두려움에 사로잡혔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국가 간 이동과 교역은 멈췄으며 실물 경제는 얼어붙기 시작했다. 각국 정부는 역사상 최대 규모로 경기 부양을 시도하고 있지만 세계 경제의 미래는 어둡기만 하다. 짐 로저스는 이 위기가 투자자에게는 천재일우의 기회라고 단호하게 말한다. 짐 로저스가 직접 저술한 《대전환의 시대》에는 다가오는 저금리 시대에 유망한 투자처를 비롯해 정보를 현명하게 수집하고 판단하는 법, 위기에 필요한 자산 관리 전략 등을 소개한다. 또한 그의 투자관을 만든 배경, 철학, 투자에 대한 원칙과 혜안을 오롯이 담았다. 워런 버핏, 조지 소로스와 함께 ‘세계 3대 투자가’로 잘 알려진 짐 로저스의 2021년 신작. 한국, 일본, 중국을 중심으로 ‘돈’의 흐름이 어떻게 펼쳐지고 그에 따라 각국의 흥망성쇠가 어떻게 변할지를 예측하며, 역사의 흐름에 입각해서 앞날을 읽는 것이 ‘돈의 흐름’을 내다보는 데 얼마나 중요한지를 실제 사례를 통해 말한다. 급변하는 경제 변화에서 어떤 분야가 뜨고 투자에 유망한지를 설명하고, 반세기 가까이 성공과 실패를 통해 터득한 본인의 투자 원칙과 삶의 지혜를 세세하게 밝힌다. 특히 한국과 일본의 미래를 대비시키는 부분은 우리에게도 흥미로운 부분이다. 《대전환의 시대》에서 짐 로저스는 오랜 경험으로 얻은 투자 혜안으로 세계 시장의 흐름과 미래 전망에 대해 놀라운 분석을 내놓는다. 어떻게 해서 21세기 세계 경제를 아시아가 지배하게 되는지, 미국과 EU가 쇠퇴할 수밖에 없는지 등에 대해 신랄하게 주장을 한다. 또한 그는 미래 경제는 농업이 주도할 것이라고 말하며, 식품, 에너지, 상품, 소모품 등을 만드는 사람들이 경제를 주도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토록 세계 흐름의 본질을 꿰뚫어 보는 짐 로저스의 투자 통찰력은 어디에서 비롯되는 것일까. 독자는 《대전환의 시대》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으며, 코로나 펜데믹 시대에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투자할 것인가?’에 관한 그의 가르침을 명확히 얻을 수 있다. 코로나 전의 버블에는 이미 작은 구멍이 뚫려 있을지도 모르지만 아직 파열되지는 않았다. 그리고 나는 최근 장세야말로 버블이 터지기 전에 찾아오는 이른바 ‘과열장세’라고 생각하고 있다. 만약 내가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면 전염병이 발생했던 과거와 완전히 동일한 조치를 취했을 것이다. 그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일이다. (중략) 미국의 상황을 보면 팬데믹이 초래한 사태가 심각하다는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여러 차례 말한 것처럼 모든 것을 폐쇄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볼 때 더욱 나쁜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가야금이 재미있어요
세광음악출판사 / 김주경, 박수현 (지은이) /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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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광음악출판사
소설,일반
김주경, 박수현 (지은이)
기존 가야금 교재와 달리 실음과 기보음을 동일하게 기보하여 가야금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한 가야금 교재이다. 오선보만 보고 연주하기 어려웠던 가야금 명인 성금연의 ‘짧은 가야금 산조’도 구음정간보를 활용하여 보다 쉽게 연주할 수 있다. 민요, OST, 동요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이중주로 편곡하여 다른 사람들과 화음을 맞추어 연주할 수도 있다. 또한 유튜브 ‘가야금이 재미있어요’ 채널에 가야금 설명과 연주 영상을 제공하여 혼자서도 가야금을 배울 수 있게 구성하였다. 어렵게 느껴졌던 가야금에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I . 가야금에 대하여 1. 가야금의 역사 2. 가야금의 종류 3. 산조가야금의 구조 4. 산조가야금 줄 잇는 법 5. 산조가야금 조율하기 6. 기호 정리 II. 산조가야금 배우기 1. 산조가야금 계이름과 구음 2. 산조가야금 연주자세 3. 산조가야금의 실제 1) 오른손 식지 뜯기 2) 오른손 퉁기기 3) 왼손 뜯기이중 4) 오른손 연퉁기기 5) 오른손 장지 뜯기 6) 왼손 농현(밀기/추성) 7) 왼손 농현(꺾기) 8) 오른손 [2-1] 집기 9) 오른손 [3-1] 뒤집기 10) 왼손 농현(흔들기/요성) 4. 장구 장단 1) 여러 가지 장단 2) 장구 장단 연주하기 3) 가야금으로 장구 장단 연주하기 5. 7음계 연주하기 III. 구음정간보로 배우기 산도깨비 산도깨비(이중주) 진도 아리랑 진도 아리랑(이중주) 새타령 새타령(이중주) 이중주 IV. 즐거운 가야금 이중주 늴리리야 이중 도라지 타령 이중주 밀양 아리랑 이중주 홀로 아리랑 이중 청산별곡 이중주 산할아버지 섬집아기 이중 어머니의 마음 이중주 갑돌이와 갑순이 이중주 웨기스 산에 오르면 첨밀밀 이중 오버 더 레인보우 이주 오블라디 오블라다 어메이징 그레이스 이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이중주 루돌프 사슴코 이중주 징글 벨 이 중주 V. ‘성금연류 짧은 가야금 산조’ 구음정간보로 배우기 진양조 중모리 중중모리 굿거리 자진모리 휘모리 엇모리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1
서울문화사 / 요시 안리 지음, 호리코시 코헤이 원작 / 2017.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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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소설,일반
요시 안리 지음, 호리코시 코헤이 원작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1권 소설판. 1-A반의 '수업참관' 이야기. 어머니를 만나러 간 토도로키의 에피소드도 담긴 소설판 오리지널 스토리.Part.1 프롤로그 009Part.2 학교에서 온 알림장 013Part.3 교무실은 불타고 있나? 055Part.4 놀이공원 패닉 093Part.5 아름다운 세 소녀 155Part.6 1-A : 수업참관 191Part.7 에필로그 245소년이여,소설이 되어라!!!첫 소설판은 1-A반의 「수업참관」이야기!!어머니를 만나러 간 토도로키의 에피소드도 담긴소설판 오리지널 스토리!!
축구기술교본
건강신문사 / 김삼수 (지은이), 박경훈, 이정호 (감수) / 20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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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신문사
취미,실용
김삼수 (지은이), 박경훈, 이정호 (감수)
야행
예담 / 모리미 토미히코 지음, 김해용 옮김 / 2017.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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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담
소설,일반
모리미 토미히코 지음, 김해용 옮김
2017년 나오키상과 서점대상의 후보작에 이름을 올린 모리미 도미히코의 신작. 독특한 세계관과 고풍스러운 문체로 출간 즉시 문학 분야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화제를 일으켰다. 기존 작품들이 판타지와 현실을 넘나드는 풋풋한 로맨스를 주로 다루었다면, 이 작품은 미묘한 심리 묘사를 유지하면서 여행과 열차, 괴이한 경험담을 주제로 여름밤에 읽기 좋은 서늘하고 오싹한 세계를 펼치고 있다. 집 나간 아내를 찾아 나선 곳에서 나타난 아내와 똑같이 생긴 여자, 여행 중에 만난 관상가 할머니로부터 들은 ‘죽음’에 대한 예언, 공터 한복판에서 불타오르는 집과 그 앞에서 손을 흔들던 여인, 나이 먹지 않은 채로 모습을 드러낸 어린 시절의 친구, 기차 안에서 만난 기묘한 분위기의 여고생... 주인공들이 겪은 기묘한 이야기의 중심에는 한 동판화가의 그림이 있다. 한 사람의 화가와 그의 작품, 그리고 야행열차와 얽힌 동료들의 기묘한 괴담이 시작된다. 알 듯 말 듯 환상적인 문체로 마음을 조이고 풀어주며 끌고 나가는 저자 특유의 스토리텔링 기법은 이 작품에서 절정을 보여준다. 또한 퍼즐을 하나씩 맞추듯 주인공들의 괴담을 모아가며, 이야기 속에 숨겨진 비밀을 함께 찾는 재미가 있다.첫 번째 밤. 오노미치 두 번째 밤. 오쿠히다 세 번째 밤. 쓰가루 네 번째 밤. 덴류쿄 마지막 밤. 구라마『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이후 10년의 집대성! 대표작의 모든 정수를 승화시킨 ‘모리미 도미히코 월드’ 최신작!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이후 10년간의 집대성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2017년 나오키상과 서점대상의 후보작에 이름을 올린 모리미 도미히코의 신작 『야행』이 예담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모리미 도미히코의 독특한 세계관과 고풍스러운 문체로 출간 즉시 문학 분야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화제를 일으켰다. 그의 기존 작품들이 판타지와 현실을 넘나드는 풋풋한 로맨스를 주로 다루었다면, 『야행』은 미묘한 심리 묘사를 유지하면서 여행과 열차, 그리고 괴이한 경험담을 주제로 여름밤에 읽기 좋은 서늘하고 오싹한 세계를 펼치고 있다. 특유의 ‘매직 리얼리즘’ 기법으로 현실과 가상을 교묘하게 배열하며 진행되는 이 소설은 작가의 고향인 교토 외에도 일본의 실제 지역들이 다수 등장하며 주인공들의 여행 장면이 눈앞에 펼쳐지는 듯한 섬세한 묘사가 압권이다. 그녀는 아직도 그 밤 속에 있다. 지난 10년 동안 우리는 아무도 그녀를 잊을 수 없었다! 10년 전 영어회화 학원 동료들과 밤의 불 축제인 진화제에 참가했을 때 동료인 하세가와 씨가 홀연히 사라진다. 주인공 오하시를 비롯해 영어 회화 학원의 동기였던 다섯 사람은 그녀의 행방불명 이후 10년 만에 같은 축제에서 다시 모인다. 오하시는 조금 일찍 도착해 약속 시간을 기다리다가 실종된 하세가와 씨와 꼭 닮은 사람을 발견하곤 뒤를 쫓는다. 그리고 그 여자를 따라 한 화랑에 들어가지만 어째서인지 종적을 놓치고, 마침 화랑에서는 ‘기시다 미치오’라는 작가의 동판화를 전시하는 중이다. 「야행」이라는 제목의 이 연작 동판화들에는 하나같이 얼굴이 달걀처럼 매끈한 여자가 새겨져 있다. 이후 동료들과 합류해 숙소에서 식사를 하면서, 오하시는 좀 전의 기이한 경험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동료들이 모두 「야행」이라는 동판화 연작과 관련된 신비로운 체험담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들은 축제가 시작되기를 기다리며 각자 자신이 겪은 기묘한 밤의 모험담을 풀어내는데…. 집 나간 아내를 찾아 나선 곳에서 나타난 아내와 똑같이 생긴 여자, 여행 중에 만난 관상가 할머니로부터 들은 ‘죽음’에 대한 예언, 공터 한복판에서 불타오르는 집과 그 앞에서 손을 흔들던 여인, 나이 먹지 않은 채로 모습을 드러낸 어린 시절의 친구, 기차 안에서 만난 기묘한 분위기의 여고생…. 하나같이 주인공들이 겪은 기묘한 이야기의 중심에는 한 동판화가의 그림이 있다. 끝없는 밤의 세계에 살며 자신의 연작에 목숨을 바친 기시다 미치오라는 사람은 누구일까. 마경을 헤매며 완성한 그의 작품에는 다른 세계로 통하는 문이 있기라도 한 걸까. 그의 그림마다 등장하는 꺼림칙한 집과, 그 곁에 함께 그려진 얼굴 없는 여자아이는 누구일까. 10년 전 사라진 하세가와 씨는 어디로 간 걸까. 한 사람의 화가와 그의 작품, 그리고 야행열차와 얽힌 동료들의 기묘한 괴담이 시작된다.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이야기에서 눈을 뗄 수 없다 모리미 도미히코가 들려주는 아름답고 괴이한 밤의 모험 책의 제목인 『야행』은 야행 열차(夜行列車)의 야행이기도 하고 백귀야행(百鬼夜行)의 야행이기도 하다. 제목처럼 주인공들은 야행 열차를 타고 철도 여행을 떠난다. 주인공들이 출발하는 곳은 분명 현실이지만, 열차 여행을 하는 동안 그들은 점점 환상 속으로 들어간다. 그 종착역이 현실인지 아니면 환상인지는 누구도 알 수 없다. 그들은 분명 현실과 마경, 현재와 과거를 드나들며 여행하지만 그 속에는 현실에서 풀지 못한 고민과 행방불명된 하세가와 씨에 대한 개운하지 못한 감정이 공존한다. 알 듯 말 듯 환상적인 문체로 마음을 조이고 풀어주며 끌고 나가는 모리미 도미히코 특유의 스토리텔링 기법은 이 작품에서 절정을 보여준다. 또한 퍼즐을 하나씩 맞추듯 주인공들의 괴담을 모아가며, 이야기 속에 숨겨진 비밀을 함께 찾는 재미가 있다. 그들은 과연 비현실적인 여행지에서 밤에 빨려들지 않고 무사히 돌아올 수 있을까? 다만 독자들은 『야행』의 이야기 속으로 단숨에 빨려들어갈 것이다. “왜 야행일까.” 내가 중얼거리자 화랑 주인은 웃으며 고개를 갸웃거렸다. “야행 열차(夜行列車)의 야행이거나 아니면 백귀야행(百鬼夜行)의 야행일지도 모르죠.” 그날 밤 우리는 개인실의 조명을 끄고 늦은 밤까지 차창을 바라보았다. 시커먼 산 그림자와 쓸쓸한 마을의 불빛이 뒤로 흘러가고, 지나치는 낯선 역사의 조명이 아내의 옆얼굴을 하얗게 비추었다. 바퀴가 레일의 연결 마디를 넘어가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보니 마치 밤의 밑바닥을 달려가는 것 같았다. 차창을 스치는 밤의 마을을 바라보면서 아내는 말했다. “새벽이 올 것 같지 않아요.”이제 와 생각해보면 그것이 불길한 예언 같기만 했다.
1000일 내 글씨 성경 세트 (전5권)
두란노 / 두란노 편집부 (지은이) / 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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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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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
소설,일반
두란노 편집부 (지은이)
성경 말씀을 필사하며 누리는 유익은 두말할 나위 없이 많다. 필사는 고난 가운데 있는 자에겐 위로를, 말씀을 사모하는 자에겐 친밀함을 선물한다. 이 책은 1000일 동안 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하루 30분이면 필사가 가능하기에 부담없이 시작할 수 있다. 또한 성경개관이 있어서 말씀을 이해하며 필사할 수 있다. 그 옛날 서기관처럼 말씀을 읽고 내 손으로 직접 써보며 나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만나자.1권 율법서 창세기~ 신명기 2권_역사서 여호수아~에스더 3권_시가서 욥기~아가 4권_예언서 이사야~말라기 5권_신약 마태복음~요한계시록말씀따라 믿음따라 내 손으로 정성껏 성경필사! 사랑하는 부모님과 지인에게 선물하기 좋은 책 성경 말씀을 필사하며 누리는 유익은 두말할 나위 없이 많다. 필사는 고난 가운데 있는 자에겐 위로를, 말씀을 사모하는 자에겐 친밀함을 선물한다. 이 책은 1000일 동안 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하루 30분이면 필사가 가능하기에 부담없이 시작할 수 있다. 또한 성경개관이 있어서 말씀을 이해하며 필사할 수 있다. 그 옛날 서기관처럼 말씀을 읽고 내 손으로 직접 써보며 나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만나자! 1000일 내 글씨 성경은 1. 1000일 동안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다! 2. 하루에 쓸 분량이 정해져 있어 끝까지 필사할 수 있다! 3. 하루에 약 30분의 시간이면 하루 분량을 쓸 수 있기에 부담이 없다! 3. 각 성경 개관이 있기에 말씀을 이해하며 필사할 수 있다! 4. 큰 글씨로 써도 넉넉하다! 5. 잘 비치지 않고 필기감이 좋은 종이를 사용했다! 6. 믿음의 유산을 남길 수 있다!
서툰 감정
다산3.0 / 일자 샌드 지음, 김유미 옮김 / 2017.07.18
17,000원 ⟶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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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3.0
소설,일반
일자 샌드 지음, 김유미 옮김
민감함에 대한 전혀 새로운 정의로 국내는 물론 19개국에서 찬사를 받은 <센서티브>의 저자 일자 샌드가 전 세계 독자들의 마음을 흔들 두 번째 책으로 돌아왔다. 인간의 내밀한 감정을 세밀하게 들여다보고 어루만지는 그녀는 이번 책에서도 우리가 미처 주목하지 못했던 숨은 감정들에 귀를 기울인다. 분노는 현실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되며, 질투는 행복에 대한 갈망에서 온다. 슬픔은 도움을 요청하는 구원의 메시지이고, 불안은 위험한 것이 존재한다는 경고일 수도 어떤 것이 내게 큰 의미가 있으니 그쪽을 향해 움직여야 한다는 신호일 수도 있다. <서툰 감정>은 겉으로 드러난 감정이 전부라는 믿음을 완전히 뒤엎는다. 당신이 지금 느끼는 감정은 진짜가 아닐 수 있다는 경고를 주는 동시에 감정에 대한 기존의 인식을 환기한다.시작하며 | 우리는 왜 이토록 감정에 서툰 사람들이 되었을까 1장 | 우리는 감정에 속고 있다 감정은 빨리 발견할수록 좋다 | 생각과 감정은 연결되어 있다 | 몸이 원하는 것에 집중하라 | 감정을 인정하되 지배되지 마라 2장 | 감정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생각과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라 | 당신이 가진 자원에 집중하라 3장 | 분노는 현실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된다 세상은 나를 중심으로 돌아가지 않는다 | 비현실적인 기대를 버려라 | 행복은 영원하지 않다 | 강렬한 감정은 시야를 좁힌다 4장 | 분노는 전염성이 강한 감정이다 상처받기 쉬운 연약한 감정들 | 분노의 네 가지 원인 | 분노에 지배되지 않는 방법 | 바람과 희망의 차이 | 슬픔의 감정을 충분히 느껴라 5장 | 자존감, 자신의 가치를 인정하는 습관 바라고 원하는 것을 말하라 | 차분하고 침착해야 한다 6장 | 슬픔은 잃어버린 것을 애도하는 과정이다 눈물의 의미 | 도움을 요청하는 퇴행적인 울음 | 감동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 | 혼자서 울지 마라 | 놓아 보내기 위한 울음 | 내가 나를 위로해도 괜찮다 | 더 아프고, 고통스러운 이별 | 당신의 슬픔을 공유하라 | 떠나보내기 위한 편지 | 자신에게 슬퍼할 시간을 허락하라 | 억압된 갈망을 드러내라 7장 | 질투는 수치스러운 게 아니다 욕망을 들여다봐라 | 파괴하고 싶은 욕망 | 솔직하게 터놓고 이야기하자 | 원하는 것을 얻거나, 포기하거나 | 질투의 대상이 되고 싶은 심리 | 버림받는 것에 대한 두려움 | 상대가 중요한 존재임을 확인시켜주자 | 민감할수록 더 빨리 알아차린다 8장 | 불안한 게 당연하다 경고일까, 신호일까 9장 | 행복해야 한다는 강박을 버리자 기쁨이 퍼져나가는 원리 | 즐거움이 부족하면 피로해진다 | 누군가를 기쁘게 한 경험은 잊히지 않는다 10장 | 우리는 왜 끝없이 관계를 맺는가 두 사람 사이에 거리감이 있을 때 | 나에게 보내는 작별 편지 | 어느 한쪽으로 기울어지지 않도록 11장 | 설명하지 말고 느낌을 표현하라 설명으로 상대를 통제하지 마라 | 공격과 방어의 수단이 되면 안 된다 | 상대의 부정적 감정 수용하기 | 느낀 그대로를 전달하라 | 타인의 시선으로 바라보기 감사의 말 참고 도서 우리는 왜 이토록 감정에 서툰 사람들이 되었을까? “세상에 나쁜 감정은 없다, 서툰 감정만 있을 뿐!” 전 세계 19개국에서 쏟아진 찬사 『센서티브』저자 일자 샌드의 날카로운 통찰 민감함에 대한 전혀 새로운 정의로 국내는 물론 19개국에서 찬사를 받은 『센서티브』의 저자 일자 샌드가 전 세계 독자들의 마음을 흔들 두 번째 책으로 돌아왔다. 인간의 내밀한 감정을 세밀하게 들여다보고 어루만지는 그녀는 이번 책에서도 우리가 미처 주목하지 못했던 숨은 감정들에 귀를 기울인다. 분노는 현실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되며, 질투는 행복에 대한 갈망에서 온다. 슬픔은 도움을 요청하는 구원의 메시지이고, 불안은 위험한 것이 존재한다는 경고일 수도 어떤 것이 내게 큰 의미가 있으니 그쪽을 향해 움직여야 한다는 신호일 수도 있다. 『서툰 감정』은 겉으로 드러난 감정이 전부라는 믿음을 완전히 뒤엎는다. 당신이 지금 느끼는 감정은 진짜가 아닐 수 있다는 경고를 주는 동시에 감정에 대한 기존의 인식을 환기한다. 우리는 어째서 자신의 감정에조차 솔직하지 못한 사람이 돼버린 걸까. 세상은 직업, 결혼, 육아, 인간관계 등 모든 면에서 완벽을 요구한다. 하지만 감정은 노력과 의지로 바꿀 수 없다. 그저 모든 감정에는 이유가 있으며, 있는 그대로를 느끼고, 받아들이고, 표현할 수 있을 뿐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모두는 감정에 서툴 수밖에 없다. 이 책은 자신의 감정을 더 깊고 풍부하게 이해하기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감정을 이해하고, 해석하고, 반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면 이 책을 읽고 난 후 자신의 감정을 온전히 수용하고, 긍정적 감정으로 전환하는 방법을 찾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완벽을 요구하는 세상에서 감정만은 좀 서툴러도 괜찮다 우리는 완벽을 요구하는 세상에 살고 있다. 일, 연애, 결혼, 육아, 인간관계 어느 것 하나 쉽지 않은 세상에서 실수나 망설임은 용납되지 않는다. 하지만 이처럼 완벽한 세상에서 감정만은 예외다. 실제로 우리는 원하는 감정을 ‘선택’할 수 없다. 예를 들어 누군가를 질투하는 마음이 괴롭다고 해서 질투하지 않기로 결정할 수 없다. 감정은 그 감정을 촉발하는 대상과 나와의 관계가 만든 산물이기 때문이다. 질투를 유발하는 문제를 해결하거나 관계를 정리할 수 있을 뿐이다. 감정을 선택할 수는 없지만 바꿀 수는 있다. 먼저 감정은 나 자신이 아니라 내가 가진 ‘무엇’으로 인식하는 게 중요하다. 나와 분리된 어떤 사물로 대상화하면 다루기가 훨씬 쉬워지고, 부정적인 감정을 해결할 방법을 찾을 수 있다. 실제로 저자는 수많은 내담자의 사례에서 감정을 불러일으킨 상황에 대한 인식을 바꾸면 감정도 저절로 바뀐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무언가를 선택할 때 사람들은 최선과 차선 사이에서 고민한다. 하지만 감정에 좋고 나쁨을 판단할 수는 없다. 세상에 완벽한 감정은 없다. 당신의 감정은 진짜가 아닐 수도 있다 감정은 겉으로 드러난 모습과 항상 일치하지는 않는다. 여자가 울고 있는 모습을 보면 우리는 그녀가 슬퍼하는 거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녀는 겁을 먹었거나, 화가 나서 울고 있는지도 모른다. 마찬가지로 남자가 화내는 모습을 볼 때 그가 느끼는 감정이 분노라고 단언할 수 없다. 남자들은 두렵거나, 슬프거나, 우울하거나, 위기감을 느낄 때도 화를 내기 때문이다. 때때로 우리는 자신이 느끼는 기본적인 감정이 무엇인지 파악하지 못한다. 행복, 슬픔, 두려움, 불안, 질투, 자괴감 등의 모든 감정은 타인에게 투영된 자신의 모습을 근거로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사람은 하루에도 수백 번 거짓말을 한다. 그중에서도 감정은 가장 속이기 쉬운 대상이다. 당신이 지금 느끼는 감정이 진짜라고 확신할 수 있는가? 인간의 감정 중 가장 위험한 것은 자신의 감정에 대해 잘 알고 있다는 착각이다. 감정을 믿지 마라, 끊임없이 의심하라. 감정의 한 꺼풀을 벗겨내면 그곳에 당신을 기다리는 진짜 감정이 있다. 감정의 안개가 걷히면 그곳에 새로운 길이 보인다 연약하고 상처받기 쉬운 자아는 감정의 보호막을 만들고 그 안에 본질적인 감정을 감춘다. 감정의 더 깊은 곳으로 들어가지 않고 밖에 머무는 이유는 그것이 더 편하고 안전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자신의 감정 때문에 남들에게 부담을 주면 안 된다고 배웠고, 스스로 감정을 컨트롤하도록 훈련받았다. 하지만 표현되지 않은 감정은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 그것은 어두운 곳에서 당신에 의해 발견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감정의 이면을 파악하는 게 중요한 이유는 긍정적인 감정은 빨리 알아차릴수록 더 많이, 풍부하게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행복은 무언가 즐겁고 가벼운 느낌으로 시작된다. 만약 그 초기 단계에 머문다면 누군가를 포옹하고, 키스하고, 춤추고 싶은 절정을 경험할 수 없다. 반대로 부정적 감정은 그 속에 감춰진 진짜 감정을 발견해야만 해결할 수 있다. 분노의 최고조는 물건을 부수거나 누군가를 해치는 행동을 유발한다. 하지만 무언가 마음에 들지 않는 듯한 느낌의 단계에서 그 감정이 분노라는 걸 알아차린다면, 문제가 극으로 치닫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감정의 안개가 너무 짙으면 앞이 보이지 않는다. 이성적인 판단은 불가능해지고, 감정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경험할 수 없게 된다. 행복의 감정은 더 오래, 깊이 느끼고 슬픔의 감정은 잘 떠나보낼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만 지금껏 보지 못했던 새로운 삶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안개가 걷히면 비로소 가야 할 길이 보인다. 항상 남들에게 호의를 베풀고, 자신의 감정 때문에 타인에게 부담을 주면 안 된다고 배운 사람은 다른 사람과 친밀한 관계를 맺는 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사랑의 감정을 고백하는 사람을 만나면, 그들은 무의식적으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에 두려움을 느끼고, 상대방의 결점을 찾아내서 그를 거절하는 핑계로 삼는다. 그러고는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게 “그는 나에게 맞는 사람이 아니었어”라는 말로 자신의 행동을 합리화한다. 감정이 최고로 강렬한 상태에서는 어떤 행동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강렬한 감정은 시야를 좁아지게 만들어 처음 그 감정을 일으켰던 것 이외에는 아무 것도 보지 못하게 한다. 삶에 대한 넓은 시각이 사라지고, 갑자기 단기적인 목표가 장기적인 목표보다 훨씬 더 중요하게 보이기 시작한다.
생초보를 위한 생활 속 기초 손바느질
시대인 / 김영선 (지은이) / 20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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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
취미,실용
김영선 (지은이)
바느질 생초보를 위한 생활 밀착형 손바느질 기본서다. 바늘을 처음 잡아본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사진과 함께 자세한 설명을 담았다. 바느질 도구 사용법부터 바늘 잡는 법과 매듭짓는 법까지 바느질의 ‘ㅂ’자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기본적인 부분을 놓치지 않고 세세하게 수록하였다. 기본 바느질 기법을 연습하다보면 어느새 떨어진 단추를 달고, 바짓단을 수선하는 정도는 혼자서 손쉽게 할 수 있다. 더 나아가 파우치나 카드지갑 같은 생활 소품들도 직접 만들어 사용할 수 있어 아주 실용적이다.프롤로그 01 바느질의 유래와 발전 02 바느질 기본 도구 03 바느질 기본 도구 사용법 04 바느질 기본 원단 tip 재료 시장 소개 05 바느질을 시작하기 전에 part 1. 기초 바느질 기법 시침질 어슷시침질 홈질 감침질 새발뜨기 온박음질 반박음질 상침(한 땀, 두 땀, 세 땀) 사뜨기 휘감치기 공그르기 tip 솔기 처리법(가름솔, 홑솔) part 2. 생활 속의 바느질 활용 단추 달기 ① _ x자 단추 달기 단추 달기 ② _ 11자 단추 달기 단추 달기 ③ _ 단추 밑 감아달기(실기둥 만들어 달기) 단추 달기 ④ _ 고리단추 달기 단추 달기 ⑤ _ 스냅단추(똑딱단추) 달기 단춧구멍 만들기 ① 단춧구멍 만들기 ② tip 싸개단추 만들기 바지 수선 ① _ 바짓단 늘이기 바지 수선 ② _ 바짓단 줄이기 바지 수선 ③ _ 바짓단 수선하기 바지 수선 ④ _ 허리 고무밴드 교체하기 지퍼달기 양말 수선 ① _ 구멍 난 양말 꿰매기 양말 수선 ② _ 해진 양말 덧대기 구멍 난 니트 수선하기 뜯어진 주머니 수선하기 part 3. 간단한 소품 만들기 파우치 카드지갑 앞치마 컵홀더 호박핀쿠션 모빌 모시 향낭 브로치 키홀더 장식구멍 난 니트, 떨어진 단추 수선부터 간단한 핸드메이드 소품까지 바느질 생초보를 위한 생활 밀착형 손바느질 기본서 바늘을 처음 잡아본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사진과 함께 자세한 설명을 담았습니다. 바느질 도구 사용법부터 바늘 잡는 법과 매듭짓는 법까지 바느질의 ‘ㅂ’자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기본적인 부분을 놓치지 않고 세세하게 수록했습니다. 책을 보면서 기본 바느질 기법을 연습하다보면 어느새 떨어진 단추를 달고, 바짓단을 수선하는 정도는 혼자서 손쉽게 할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파우치나 카드지갑 같은 생활 소품들도 직접 만들어 사용할 수 있어 아주 실용적입니다. 가까이 두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볼 수 있는 바느질 기본서! 10년 넘게 ‘쌈지사랑 규방공예 연구소’의 규방공예 전임강사로 활동 중이며 해외 전시를 통해 한국의 아름다운 바느질을 세계에 알리고 있는 저자 김영선의 디테일한 사진과 친절한 설명은 물론 그동안 쌓아왔던 노하우까지 공개해 바느질의 모든 것을 담았습니다. 『생초보를 위한 생활 속 기초 손바느질』은 여러분을 바느질의 세계로 차근차근 인도할 것입니다. 출판사 서평 바느질 생초보도 따라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설명했습니다. 바늘을 처음 잡아본 사람들을 위해서 기본 중의 기본부터 설명했습니다. 바느질에 필요한 도구와 그 사용법은 물론 바늘 잡는 법, 바늘에 실 꿰는 법, 매듭짓는 법 등을 상세한 사진과 설명으로 풀어놓았습니다. 또한 홈질이나 감침질, 공그르기 등 가장 많이 쓰이지만 어디에서도 자세히 알려주지 않았던 기본적인 바느질 기법을 소개해 누구나 부담 없이 바느질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책 중간 중간에 들어있는 저자의 팁을 참고하면 더 빠르고 간편하게 바느질할 수 있습니다. 가까이 두고 필요할 때마다 언제든 꺼내볼 수 있는 바느질 기본서입니다. 갑자기 옷의 단추가 떨어졌을 때, 새로 산 바지가 너무 길거나 짧을 때, 주머니가 뜯어졌을 때 난감했던 경험이 한번쯤은 모두 있을 것입니다. 수선을 맡길 시간도 없고, 맡기자니 돈이 아깝기도 하고….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생초보를 위한 생활 속 기초 손바느질』입니다. 각 상황에 맞는 다양한 바느질 기법이 소개되어 있어, 이 바느질 기본서 한 권만 있으면 혼자서도 간편하게 옷을 수선할 수 있습니다. 정성이 담긴 바느질로 간단한 소품을 만들어 사용하거나 선물할 수 있습니다. 기본 바느질 기법을 익히고, 생활 속에서 활용까지 했다면 이제는 간단한 생활 소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과정 사진이 자세하게 수록되어 있기 때문에 차근차근 따라하다 보면 금방 완성도 높은 소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파우치나 카드지갑처럼 간단한 생활 소품부터 모빌이나 키홀더 장식과 같은 장식용 소품까지 내 손으로 직접 만든 소품을 사용하고, 선물해보세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정성 가득한 선물로 사용하는 사람도 그 안에 담긴 소중함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아는 와이프 1
arte(아르테) / 양희승 (지은이) /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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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e(아르테)
소설,일반
양희승 (지은이)
타임슬립 로맨스 'if' 판타지, tvN 수목드라마 [아는 와이프] 대본집. 남과 여, 둘은 사랑에 빠진다. 그들은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는다. 남자는 직장이라는 정글에서 살아남느라 지치고 여자는 독박육아와 워킹맘 생활에 찌들어간다. 둘은 서로를 바라만 보아도 설레던 때를 기억하지 못한다. 사랑? 그런 거 한 적이 있었나? 이쯤 되면 둘은 생각한다. '우리, 만나지 말았어야 했나? 잘못된 인연일까?' 드라마 [아는 와이프]는 회를 거듭할수록 높아진 시청률만큼, 대한민국 기혼 남녀의 공감과 지지를 얻었다. 이 드라마는 시청자들을 울고 웃게 하고, 소원해진 연인이 서로를 바라보게 하고, 그리고 다시 설레게 했다. "이 세상은 이상한 일 천지다. 세상의 이상한 일들 중 최고는 바로 사랑이다. - 드라마 [아는 와이프] 1화 中" 대한민국 엄마, 아빠의 빠른 육퇴를 갈망하게 한 화제의 드라마 [아는 와이프]가 대본집으로 출간되었다. 몇 번을 다시 보게 한 명장면, 명대사가 담겨 있고, 배우들이 열연을 펼친 방송분부터 미공개 장면도 포함되어 있어 드라마의 또다른 매력, '읽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수목드라마 동시간대 시청률 1위! 2040에 통한 화제의 tvN 드라마 <아는 와이프> <아는 와이프>는 기혼 남녀라면 한 번쯤 생각해봤을 법한 은밀한 질문을 발칙한 상상력으로 풀어낸 타임슬립 판타지이면서 가장 현실적인 로맨스이다. 시간 여행이라는 판타지적 장치를 바탕에 두고 있지만 독박 육아, 샐러리맨의 애환, 맞벌이, 워킹맘의 고충 등 이 시대 맞벌이 부부가 겪을 수 있는 보편적 상황을 보여준다. 순수했던 시절에 만나 온 마음을 다해 사랑한 두 남녀가 결혼과 육아라는 선택(혹은 과정)을 어떻게 겪어내는지, 그 시간을 거치며 어떻게 변해 가는지에 대한 묘사는 놀라울 정도로 사실적이다. 이 때문에 오히려 뒷부분의 판타지 장치가 더욱 극적인 재미를 준다. 분노조절장애로 인해 괴물처럼 변해버린 아내 서우진과 더 이상 견디기 힘들어 이혼까지 생각하게 된 남편 차주혁. 서로의 밑바닥을 보았다 싶은 순간, 우연한 기회로 시간 여행을 할 수 있게 된 주혁은 모든 기억을 안고 2006년으로 돌아간다. 12년 전 그날, 딱 한 가지만을 바꿨을 뿐인데 2018년 현재 주혁의 와이프는 재벌가 외동딸 혜원이 되어 있다. 반면 아무 기억도 하지 못하는 우진은 주혁 없는 10~20대를 보내고, 30대 초반의 싱글녀로 2018년을 살아가고 있다. 치매에 걸린 어머니와 그럭저럭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살고 있던 우진은 은행 지점 이동을 하면서 주혁과 동료가 된다. 이후 두 사람은 의도된 듯 아닌 듯 계속해서 엇갈리고 마주치며 뒤엉킨다. 과연 두 사람은 부부였을 때보다 행복해졌을까? 남편이 자기와 살기 싫어 시간을 되돌렸다는, 그 남자가 바로 주혁이라는 사실을 모두 알게 된 우진. 뭔가 결심한 듯 다시 한 번 과거로 돌아가고……. 이후 다양한 경우의 수를 겪으며 몇 차례 시간 여행을 더 하는 두 사람. 과연 그들은 어떤 선택을 했을까? 동화 속 주인공처럼 마냥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로 귀결되는 인생은 과연 몇이나 될까. 그들의 러브스토리를 보고 있자면 운명적인 만남, 인연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된다.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 그 시절, 지금 이 사람이 아닌 다른 인연을 택했더라면? 그때 썸타던 그 사람과 결혼했다면? 남과 여, 둘은 사랑에 빠진다. 그들은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는다. 남자는 직장이라는 정글에서 살아남느라 지치고 여자는 독박육아와 워킹맘 생활에 찌들어간다. 둘은 서로를 바라만 보아도 설레던 때를 기억하지 못한다. 사랑? 그런 거 한 적이 있었나? 이쯤 되면 둘은 생각한다. ‘우리, 만나지 말았어야 했나? 잘못된 인연일까?’ 드라마 <아는 와이프>는 회를 거듭할수록 높아진 시청률만큼, 대한민국 기혼 남녀의 공감과 지지를 얻었다. 이 드라마는 시청자들을 울고 웃게 하고, 소원해진 연인이 서로를 바라보게 하고, 그리고 다시 설레게 했다. “이 세상은 이상한 일 천지다. 세상의 이상한 일들 중 최고는 바로 사랑이다.” - 드라마 <아는 와이프> 1화 中 대한민국 엄마, 아빠의 빠른 육퇴를 갈망하게 한 화제의 드라마 <아는 와이프>가 대본집으로 출간되었다. 몇 번을 다시 보게 한 명장면, 명대사가 담겨 있고, 배우들이 열연을 펼친 방송분부터 미공개 장면도 포함되어 있어 드라마의 또다른 매력, ‘읽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이 세상은 참 이상한 일 천지다. 자연산 여름 딸기보다 비닐하우스에서 만든 겨울 딸기가 맛있고, 한겨울에 개나리꽃이 핀다. 10원짜리 동전 하나를 만드는 데 30원의 돈이 들어가는가 하면 사람들이 찾아가지 않은 휴면 금융재산이 1조 4천억이 넘는다고 한다. 세상의 이상한 일들 중 최고는 바로 사랑이다. 죽을 것같이 사랑해서 결혼했다가 죽일 것 같은 원수가 되어 산다…. 1화 - 내 침대에는 나를 이기는 괴물이 산다 0은 곱셈에선 뭐가 붙든 다 0으로 만드는 절대 권력이잖아요. 근데 덧셈에선 아무 힘도 없잖아요. 0이 더하기를 사랑해서 그런 거거든요. 그래서 다른 부호 앞에선 엄청 강하지만 더하기 앞에선 한없이 약해지는 거죠. 난 그런 순정이 좋아요. 하나밖에 모르는 사랑, 우리 엄마처럼 4화 - Who are you? 이 길을 싫어했던 건 기억하는지…. 일방통행이란 말이 마음에 안 든다고, 왜 한 방향인 거냐고, 길도 사람도 오고 가는 게 좋다고, 우린 절대 일방통행하지 말자며 지금처럼 환하게 웃었었다…. 5화 - 처음 그 느낌처럼
삼차신경통과 함께 살아가기
밝은강 / 김하진 (지은이) / 2021.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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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강
취미,실용
김하진 (지은이)
삼차신경통을 아는가? 고통의 왕이라고도 불릴만큼 극심한 고통을 동반한 엄청난 질병이지만,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심지어 의학적으로도 그다지 잘 알려진 바가 없으니 이 병에 걸리면 당혹스러울 수밖에 없다. 원인과 처방이 혼란스러우니 당혹스럽고, 너무 정보가 없다는 점에 또 놀란다. 그래서, 전문적 교과서도 필요하지만, 그보다 삼차신경통 환자가 됐을 때 놀란 가슴을 쓰다듬어줄 친절한 투병 안내서가 필요하다. 삼차신경통의 정의를 비롯해 각종 기본적 지식들을 담고 있는 이 책은 저자 자신이 직접 겪고 느낀 것들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기에 단순한 교과서 이상의 울림을 갖고 있다. 삼차신경통은 그 통증이 너무나 극심하여, 같은 환자가 아니면 도저히 그 고통을 이해 할 수 없는 병이다. 이 책은 그 고통을 가장 길고도 극심하게, 다양한 양상으로 겪으면서 다른 환자들에게 작은 정보라도 주어야 한다는 사명감을 갖게 되면서 탄생했다. 삼차신경통 등 만성통증을, 의학적, 심리적, 영적인 견지에서 다양한 시각으로 접근한 이 책은 병이라는 매개체를 통하여 한 사람의 인생 자체를 넓고도 깊게, 통합적으로 바라보며, 병에 걸린 것을 단지 ‘저주’라고 고통스러워하지 말고, 병이 왜 내게 왔는지를 통찰함으로써, 병이 내 인생에 주는 의미를 돌아보는 기회로 삼기를 조언한다. 이 난치병이, 환자들이 개개인의 인생의 균형을 찾고, 삶의 희망과 목적을 찾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을 이야기하고 있다.추천사 최세환 서울성모신경외과의원 원장 추천사 오주원 국제뇌교육대학원대학교 교수 Prologue 고통은 우리의 삶을 바꾼다 제1부 내 삶을 바꾼 삼차신경통 1장 인생의 복병이 된 삼차신경통 1.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찌릿함 2. 내 인생을 바꾼 삼차신경통 3. 가장 고독한 병 4. 희망인가 희망고문인가 2장 삼차신경통 이해하기 1. 삼차신경통 VS 비전형안면통 2. 통증의 왕 ? 얼마나 아프길래 3. 삼차신경통 치료의 불편한 진실 4. 약은 치료가 아니라 누르기 5. 시술이냐 수술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3장 삼차신경통이 준 깨달음 1. 삼차신경통이 나에게 알려준 생의 의미 2. 통증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3. 병도 내가 만들었고, 운명도 내가 만든다 4. 나는 날마다 모든 면에서 더 좋아지고 있다 Q&A 통증과 약/음식 제2부 삼차신경통에 사로잡힌 몸/ 마음/ 환경 1장 삼차신경통에 고통받는 몸 1. 머리, 어깨, 그리고 목 2. 면역과 자율신경 3. 머리가 아닌 전신의 문제 4. 장청뇌청 2장 삼차신경통에 마음도 시든다 1. 내 마음의 거울, 삼차신경통 2. 병은 선악을 가리지 않는다 3. 심인성증후군(TMS) 4. 나를 아프게 하는 나의 내면아이 3장 삼차신경통은 환경과 함께한다 1. 환경이 변해야 병도 변한다 2. 추워지면 내 몸이 먼저 안다 3. 전자기기의 반란 4. 청결은 내 상태의 바로미터 Q&A 통증기 생활요령 제3부 삼차신경통을 관리하는 몸/마음/환경 1장 몸을 관리해야 한다 1. 숨 쉬어야 산다 2. 목숨 걸고 속 체온을 올려라 3. 당신은 목이 마르다 4. 도리도리의 놀라운 효과 2장 마음을 다독여야 산다 1. 예민해도 괜찮아 2. 착한 사람이 될 필요는 없다 3. 용서와 사랑이 필요한 우리 4. ‘진짜 나’를 찾는 여정 3장 환경을 바꾸면 삶이 바뀐다 1. 일과 휴식의 워라밸 2. 나는 내가 먹는 것이다 3. 나를 위한 시간의 중요성 4. 꽃 한 송이의 여유 Q&A 통증을 이기는 명상법 Epilogue 질병이 준 깨달음, ‘삶의 밸런스’를 찾다어느날 갑자기 찾아온 원인 모를 통증, ‘통증의 왕’이라는 삼차신경통이 인생을 뒤흔들고, 투병과 삼차신경통 공부, 하루하루가 처절한 투쟁이었던 15년. 그리고 마침내 삼차신경통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알게 됐다. 삼차신경통 및 만성통증 환자를 위한 소금과 같은 책 잘나가는 디자이너, 대학교수에서 삼차신경통이라는 인생의 복병을 만나, 15년 동안 병과 전쟁을 치르며 고분군투하며 빚어낸, 같은 고통을 겪는 환자들을 위한 따뜻한 길잡이. 삼차신경통을 아는가? 고통의 왕이라고도 불릴만큼 극심한 고통을 동반한 엄청난 질병이지만,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심지어 의학적으로도 그다지 잘 알려진 바가 없으니 이 병에 걸리면 당혹스러울 수밖에 없다. 원인과 처방이 혼란스러우니 당혹스럽고, 너무 정보가 없다는 점에 또 놀란다. 그래서, 전문적 교과서도 필요하지만, 그보다 삼차신경통 환자가 됐을 때 놀란 가슴을 쓰다듬어줄 친절한 투병 안내서가 필요하다. 바로 그런 삼차신경통 투병 안내서가 나왔다. ‘라이프 디자이너’를 자임하는 디자이너 교수 출신의 김하진이 쓴 <삼차신경통과 함께 살아가기>다. 김하진은 삼차신경통이라는 희귀 뇌신경질환을 앓게 되면서부터, 병을 고치기 위한 백방의 노력을 하고 돈과 에너지를 쓰고 스스로를 관찰하면서 공부와 연구를 해왔고, 그런 노력의 결과물이 바로 이 책. 대한민국에서 삼차신경통을 주제로 한 책은 이 책이 처음으로, 삼차신경통 환자들이 가장 궁금해하고 알아야 할 필요가 있는 정보와 지식을 다루면서도, 의학적 접근뿐만 아니라 연결된 유기체로서의 몸과 육체에 영향을 미치는 정신적ㆍ심리적 측면도 주요하게 다루었다는 점이 독특하다. 바로 이러한 관점에서 이 책이 단지 삼차신경통 환자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이유를 알 수 없는 다양한 통증 질환에도 많은 시사점을 주기에, 기타 관련 질환 환자들에게도 등대와 같은 인사이트를 줄 수 있을 것으로 저자는 기대하고 있다. 삼차신경통의 정의를 비롯해 각종 기본적 지식들을 담고 있는 이 책은 저자 자신이 직접 겪고 느낀 것들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기에 단순한 교과서 이상의 울림을 갖고 있다. 삼차신경통은 그 통증이 너무나 극심하여, 같은 환자가 아니면 도저히 그 고통을 이해 할 수 없는 병이다. 이 책은 그 고통을 가장 길고도 극심하게, 다양한 양상으로 겪으면서 다른 환자들에게 작은 정보라도 주어야 한다는 사명감을 갖게 되면서 탄생했다. 삼차신경통 등 만성통증을, 의학적, 심리적, 영적인 견지에서 다양한 시각으로 접근한 이 책은 병이라는 매개체를 통하여 한 사람의 인생 자체를 넓고도 깊게, 통합적으로 바라보며, 병에 걸린 것을 단지 ‘저주’라고 고통스러워하지 말고, 병이 왜 내게 왔는지를 통찰함으로써, 병이 내 인생에 주는 의미를 돌아보는 기회로 삼기를 조언한다. 이 난치병이, 환자들이 개개인의 인생의 균형을 찾고, 삶의 희망과 목적을 찾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은 크게 3부로 나뉜다. 1부는 저자의 삼차신경통 경험담과 삼차신경통에 대한 주요 정보와 안내, 그리고 삼차신경통이 저자에게 준 깨달음에 대한 이야기이다. 2부는 ‘삼차신경통에 사로잡힌 몸/마음/환경’이라는 제목으로, 통증이 몸과 마음, 환경이 삼차신경통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살펴본다. 3부는 ‘삼차신경통을 관리하는 몸/마음/환경’으로, 어떻게 해야 삼차신경통을 보다 잘 관리하며 살아갈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제시한다. 각 부가 끝날 때마다 삼차신경통 환자들이 가장 많이 질문하고 궁금해하는 내용을 묻고 답하는 형식으로 정리해 두었다. 이 책은 환자의 경험담이면서, 삼차신경통이라는 병에 대한 해설서이자, 만성통증을 관리하기 위한 안내서 겸 난치병 환자로서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지에 대한 지침서이기도 하다. 저자는 본문을 통해, 우리는 병에 굴복하는 피지배자가 아니라, 병과 내 몸, 그리고 마음의 주인은 바로 나임을 세상과 스스로에게 선언한다. 특히 이 책은 최근 들어 점점 늘어가고 있는 뇌신경질환 및 만성통증 환자들은 물론, 그 가족과 주변인들에게도 필독서가 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러한 통증 질환은 겪어보지 않은 일반인들은 물론 의사조차도 구체적으로는 이해할 수 없다. 그래서 이해받지 못하는 환자와 이해하지 못하는 가족 간의 갈등도 심심치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 책은 병에 대해 직접 환자가 생생하고도 구체적으로 증세에 대한 설명을 하고 그 심정을 묘사하고 있기에, 병을 가지지 않은 사람도 환자들의 상태가 어느 정도인지를 현실감 있게 이해하게 된다. 그렇기에 환자는 환자로서 공감하고, 환자 가족이나 주변인들은 그 나름대로의 입장에서 공감하게 만드는 책이다. 삼차신경통이라는 저자 개인의 병과 함께한 세월의 역사서이자 회고록인 <삼차신경통과 함께 살아가기>는, 과거(경험과 지식의 공유)와 현재(병을 관리하는 법), 미래(삶의 의미와 희망)를 아울러 통합하여 다른 환자들에게 제시하는 삼차신경통의 종합서이자, 삼차신경통 환자는 물론 기타 관련 질환 환자들에게는 꼭 읽어야만 할 필독서다. 극심한 통증으로 고통받는 모든 이들을 위로하고, 통증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책이다. 생활의 밸런스를 되찾고, 매일매일 모든 면에서 조금씩이라도 나아지는 삶으로의 초대장인 셈이다. 열심히 공부하던 나의 환자가, ‘투병의 안내서’를 썼다 삼차신경통은 신경과ㆍ신경외과에서도 매우 다루기 까다로운 질병중 하나이다. 아직까지 정확한 발병 원인은 알지 못하고, 완치가 어려운 난치병인데다, 발병 빈도도 흔하지 않고 병의 양상도 일관되지 않아 난해하기 이를 데 없다. 얼마나 고통스러운 질병이면 자살을 유도하는 병(The suicide disease)이라는 별명도 있다. 최근까지의 연구를 종합해서 어려운 발병 기전을 간단하고 쉽게 설명하면 모든 신경은 신경 수초(myelin sheath)가 전기줄의 피복처럼 신경을 감싸서 보호하고 있다. 그런데 신경 수초가 염증에 의하여 퇴행성 변화가 오거나 손상 등을 받게 되면 국소적으로 탈수초화(demyelination)가 되어 신경의 보호기능이 떨어지게 된다. 뇌안의 중추신경인 삼차신경이 뇌간(腦幹, 숨골, brain stem)에서 나오면서 중추신경에서 말초신경으로 이행되는 부위를 신경근진입영역(Root Entry Zone, REZ)라고 하는데 이 부위가 혈관이나 종양 등에 의하여 압박을 받으면 신경의 절연 및 보호기능이 떨어지면서 통증에 대한 역치(?値, threshold)의 변화가 생기면서 극심하고 다양한 통증이 발생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까지의 치료 방법들이 어느 것 하나도 완벽한 것이 없다보니 환자들도 혼란스러워하고 이 병원 저 병원을 전전하며 고생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니까, 적절한 투병 지침서 같은 것이 절실히 필요하다. 나의 환자였던 김하진 교수(우리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당시는 저자가 대학교수였기에 항상 김하진 교수라고 불렀다)가 이 책을 내겠다고 알려왔을 때, 반가운 마음을 금할 수 없었다. 그가 책을 쓸 만큼 건강해졌다는 뜻이기도 하고, 환자의 입장에서 꼭 필요한 것을 정리한 책이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알고 있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나는 과거에 뇌와 척추수술을 주로 했던 신경외과전문의이었고 뜻한바가 있어 최근 10년 넘게 기능의학적 개념으로 난치병을 치료해온 의사이다. 기능의학은 몸의 한부분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 몸 전체의 기능이 조화롭고 원활하게 기능하도록 하여 질병의 근본적 치료를 하는 것을 중시한다. 김하진 교수가 한창 통증으로 고생하던 시기에 내가 원장으로 있는 병원에 와서 여러 가지검사와 진료를 받고 다양한 치료를 받았다. 그는 내가 시술하고 있던, 한국에서는 매우 드문 치료법인 양자치료(Quantum Medicine)도 이미 잘 알고 있었고, 새로운 방법의 여러 가지 치료에 대하여 열린 마음을 가지고 기꺼이 임하던 환자였다. 본인 스스로가 본인의 병에 대단히 열심히 공부를 했다는 점에서도 보기 드문 환자였다. 치료에 매우 성실하게 임하는 것은 물론이었다. 본인의 병이 몸과 마음을 모두 다스리지 않으면 안 된다는 믿음으로, 심리학과에서 다시 제2의 전공으로서 전문적인 공부를 하고 있던 모습이 잊히지 않는다. 수동적으로 치료를 수용하는 대부분의 환자들과 매우 다른 모습이었다. 김 교수는 이 책에서 몸과 마음, 그리고 환경의 균형을 중시하고, 그 각각의 영역에서 삼차신경통 등 뇌신경관련 질환 환자가 취할 수 있는 노력과 방법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기능의학도 그가 추구하는 몸과 마음, 환경의 균형을 중시한다는 점에서 일맥상통한다고 볼 수 있으다. 이 책에서 강조된 것은 환자들뿐만 아니라 아직 큰 질병(특히 만성질환)에 노출되지 않은 일반인들도 지켜야 할 근본적이고도 기본적인 삶의 수칙이라고 본다. 기능의학의 개념으로 진료하는 의사들은 환자들이 자신의 몸의 정확한 현재 상태를 확인하고, 모자라고 부족한 부분은 채우고, 지나친 부분은 주의하도록 경고하며, 병과 좀 더 잘 싸워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한다. 그러나 결국은 환자 자신이 좀 더 자신의 몸을 잘 관리하지 않으면, 외부의 노력은 헛되이 끝나기 쉽다. 바로 그런 태도를 이 책은 일깨워주고 있다. 삼차신경통에 대한 일반 환자들을 위한 적절한 지침서가 전혀 없던 현실에서, 이 책은 많은 삼차신경통 및 뇌신경과 관련된 질환을 가진 환자들에게 가뭄의 단비와 같은 책이 되어 줄 것이라 확신한다. 더욱이 삼차신경통으로 오랜 기간 고생해온 환자 자신이 직접 저술했다는 면에서, 의료진으로서는 미처 생각지도 못했던 정보들을 환자들과 비슷한 눈높이에서 이해하기 쉽게 적절히 다른 환자들에게 전해주고, 그들의 투병의 길잡이가 되어 주리라 생각한다. 15년 투병 생활을 통해 겪은 많은 경험과 시행착오가 다른 환자들에게 시행착오를 줄여주는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한다. 그가 병과 싸우면서 얻은 삶에 대한 통찰과 지혜는 또한 모든 독자들에게 자신을 돌아보고, 각자의 인생에서 소중한 것을 챙겨보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용기와 희망을 얻기를, 또한 나의 환자였던 김 교수가 더 건강하고 의미 있는 삶을 사는 힘을 얻기를 기원한다. 환자는 우리 의사들의 영원한 스승이며, 통증이란 상대적인 개념이고 역치(Threshold)는 사람마다 다르고 같은 사람도 시기와 주변 상황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특히 만성 통증에서는 심신의학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강조되는 부분이다. 추천사 / 오주원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교수 삼차신경통 속에서 얻은 통찰, 많은 이의 희망이 되길 내가 삼차신경통이라는 병에 대해 처음 들은 것은, 김하진 박사를 만났을 때다. 김 박사는 이미 디자인학 박사이자 대학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면서, 내가 근무하는 학교의 상담심리학과에 박사과정 학생으로 입학했다. 우리 학과가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리더의 위치에 있는 분들이 많이 있는 곳이긴 하나, 현직 교수가 입학하는 것은 이채로운 일이라 김 박사에게 관심이 갔다. 입학면접을 볼 때부터 인상적이었다. “건강이 너무 안 좋아서, 아무래도 마음부터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입학을 결심했다”고 한다. 도대체 무슨 병이길래, 얼마나 아프길래 저런 결심을 했을까 궁금해 하던 기억이 떠오른다. 김하진 박사는 처음부터 삼차신경통이 심인성이라고 생각한다고 본인의 생각을 밝히며, 대학원 과정 처음부터 박사학위 논문 주제를 ‘삼차신경통’이라고 확실하게 정해놓았다. 그래서 나도 삼차신경통이라는 희귀한 질병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김 박사로부터 간간이 건강상태나 삼차신경통에 대한 생각을 전해듣곤 하면서 이 병이 얼마나 고통스럽고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 김 박사가 삼차신경통 책을 썼다는 사실을 알게 됐을 때 나는 깜짝 놀랐다. 한번 통증이 시작되면 얼마나 사람을 피폐하게 만드는지 김 박사를 옆에서 지켜보면서 이미 알고 있었고, 그리고 김 박사가 처한 상황이 한가롭게 책을 쓰고 있을 상황이 아님을 익히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더욱이 대한민국에서 삼차신경통을 주제로 한 책이 정식으로 출간된 것은 이 책이 처음이라고 한다. 원고를 읽어나가며 투병 경험이 생생하게 살아있고, 다른 환자들을 향한 애틋한 애정이 느껴졌다. 삼차신경통 관련 정보가 척박한 대한민국의 환자들에게 본인의 체험담이 담긴 환자 자신이 쓴 책이라 여러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듯하다. 김 박사가 한 인간으로서 15년이라는 오랜 세월을 병과 싸우고 달래가며 겪은 다양한 경험들과, 건강과 고난이라는 인생의 굴곡을 겪으면서 가지게 된 통찰력과 깨달음, 학자로서 단련된 논리력과 관찰력 등이 총 망라된 이 책을 읽으며 선생인 나도 내 삶을 돌아보게 된다. 그동안 김 박사가 병을 치유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해온 것은 알고 있었으나, 이 책을 통해 그녀가 살아낸 삶을 생각하며 그 많은 고통을 이겨낸 의지에 찬사를 보내지 않을 수 없다. 영국 속담 하나가 떠오른다. ‘잔잔한 바다는 노련한 항해사를 만들 수 없다’. 이 책은 단지 통증 그 자체로서만 삼차신경통을 바라본 것이 아니라, 몸과 마음과 정신, 그리고 환경이라는 한 사람과 직결된 모든 영역에서의 다양한 시각으로 접근하고 있다. 게다가 영성의 측면에서 질병이 주는 삶의 의미까지 통찰해내고 있다는 측면에서 통합적인 관점을 제시하고 있다. 우리의 몸과 마음이 철저하게 하나의 시스템으로 서로 얽히고설켜 작동하고 있음을 체화된 지식으로 보여주고 있다. 최근 뇌과학이 심리학과 융합되면서 몸과 마음은 아주 긴밀한 관계를 맺으며 상호 영향을 주고 받는다는 사실이 가시적인 방식으로 진실로 밝혀지고 있다. 몸과 마음 깊은 곳에 자리잡은 원인을 찾아내고, 삶의 밸런스를 회복해야 건강을 되찾을 수 있다. 삼차신경통 역시 이러한 큰 틀에서 접근하다보면, 완전히 고통에서 탈출할 수는 없더라도 통증을 관리하면서 일상이 주는 소소한 행복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김 박사처럼. 온 몸으로 생생하게 체험한 결과를 세상에 던져주고 있는 김 박사의 통찰력이 이 책에 고스란히 녹아있다. 이 책은 삼차신경통에 관한 자료와 정보의 불모지인 이 땅에서, 삼차신경통 환자는 물론, 관련 질환 및 이유를 알 수 없는 만성통증에 시달리는 많은 분들에게 많은 이해와 통찰을 주는 귀중한 자료가 될 것이다. 힘겹게 일궈낸 김 박사의 건강과 삼차신경통에 대한 지적 성과가 앞으로 더욱더 무르익어가길 기대한다. 아울러, 이 책을 통해 많은 삼차신경통 환자들이 삶의 균형감을 찾고, 치유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되길 기원한다. 삼차신경통이 도대체 무엇이길래 ‘통증의 왕’이라고 불리우는 것일까? 삼차신경통이라는 잘 알려지지 않은 희귀 만성 안면통증 질환을 앓으며 병을 극복하기 위해 15년간 갖은 노력을 해온 저자가, 직접 환자의 입장이자 학자의 입장에서 스스로의 상태를 관찰하고 학문적 의학 자료를 연구하며 쌓아올린 경험과 지식을 총망라하여, 같은 통증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을 위해 내놓은 책이다. 저자 김하진은 삼차신경통으로 인해 해외 유학파 디자이너에 대학교수라는 화려한 타이틀을 뒤로하고, 병과의 사투를 벌이며 갖은 시행착오와 인생의 고난을 겪어가며, 인생의 ‘내려놓음’을 경험한다. 그리고 병과의 오랜 동행을 통해, 이 까다롭고 힘든 삼차신경통이라는 인생의 친구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에 대하여 다각적인 측면에서 통찰하여 제시하고 있다. 삼차신경통 등 만성통증을 단지 국지적, 대증적 요법의 차원이 아닌, 몸과 마음 및 환경이라는 인간에게 있어 떼려야 뗄 수 없는 3대 요소를 통한 근본적이고도 종합적인 차원에서 바라보고, 그에 대한 관리와 극복 방법을 알려준다. 삼차신경통 등의 만성 통증 환자에게는 귀중한 정보들이 가득한 책이다. 또한 이 책은 영성의 측면에서 질병이 주는 삶의 의미까지 통찰하고, 인생의 밸런스를 맞춰가는 통합적 관점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우리의 몸과 마음이 철저하게 하나의 시스템으로 서로 긴밀하게 작동하고 있음을 체화된 지식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은 삼차신경통에 관한 자료와 정보의 불모지인 이 땅에서, 삼차신경통 환자는 물론, 관련 질환 및 이유를 알 수 없는 만성통증에 시달리는 많은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우리 같은 환자가 정확하고 자세한 정보를 접하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었다. 내가 처음에 인터넷 조사를 시작했을 때, 거의 자료가 없던 시절이다보니 영어로 ‘trigeminal neuralgia’ 즉 삼차신경통을 검색하니 위키피디아의 설명이 제일 먼저 나왔다. 나는 15년 전에 본 그 문장 하나를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한다. “Most painful known to humanity(인류에게 알려진 가장 큰 통증)”- 정확하게 이렇게 적혀 있었다. 그 외에도 통증의 왕, 출산보다 더한 고통, 자살률 1위 등등 이 병을 묘사하는 단어들은 한마디로 무시무시했다. 너무나 무섭고 절망적이었지만, 나는 그때만 해도 내가 이런 병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믿지 않았다. 아니, 믿고 싶지 않았다. 삼차신경통은 그 엄청난 통증에 비해 겉으로는 드러나지가 않기 때문에 주변으로부터 오해를 받기도 쉽다. 예를 들어, 얼굴에 항상 칼이 쑤셔져 있는 상태의 사람이 정상적으로 살아가기가 쉽겠는가. 통증기의 삼차신경통 환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칼이 얼굴을 난도질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통증이 그냥 아픈 것이 아니라 너무나 날카로운 통증이라, 통증이 올 때는 짜증이 극한까지 온다. 그러나 주변에는 눈에 보이지 않으니, 환자의 짜증이나 통증으로 인한 반응이 이해받기 쉬울 리 없다. 아픈 것도 서럽고 힘든데 말이다. --1장 인생의 복병이 된 삼차신경통 중에서 나는 나 스스로를 기니피그 삼아 정말로 많은 것을 시도했다. 좌절하기도 하고 깨달음을 얻기도 하면서 나는 점점 성장했다. 고통이 인간을 성숙하게 만든다더니, 그것은 사실이었다. 나는 건강을 무기 삼아 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 뛰어다니던 예전의 나와는 점점 다른 사람이 되어 가고 있었다. 인생관이 바뀌고 가치관이 달라졌다. 어떻게든 놓지 않으려고 발버둥 치던 나의 사회적 성취는, 폭군이 된 나의 몸 앞에서는 무력했고 무가치했다. 나는 하나씩, 둘씩 그동안 내가 힘들여 움켜쥐어 왔던 것들을 내려놓았다. 그러면서 나는 한편으로는 그 빈자리에 다른 것들이 들어찬다는 것을 깨달았다. 물질적 성취 대신에 정신적 성장이, 더 높은 곳에 대한 욕망 대신에 작은 것에 대한 감사가, 나만을 바라보던 자아는 타인과 세상을 위하고자 하는 마음으로….--2장 삼차신경통 이해하기 중에서 우리 삼차신경통 환자들의 통증 부위는 마음(뇌)과 신체의 끊임없는 격전지(battle filed)라고 비유하면 적절할 듯하다. 나도 아직 내 전쟁은 완결되지 않았고, 조급하게 끝낼 생각은 하지도 않는다. 나는 조급함이 가장 큰 적이라는 교훈은 차고도 넘치도록 배웠다. 그리고 15년간 병과 함께 살아오면서, 가장 는 것은 인내심이다. 내가 건강이 많이 나아지긴 했지만, 아직도 갈 길은 멀다. 내 병이 드라마틱하게 갑자기 나아진 것도 아니다. 마치 시곗바늘이 가는지 안 가는지도 알 수 없을 정도로 천천히 움직이지만, 지나보면 확실하게 시간이 흐른 것과 같다. 죽음의 터널을 통과하는 듯한 세월을 지나오면서, 어느새 돌아보니 이 정도로 그나마 견딜만하게 호전되어 있었다. 삼차신경통은 나을 수 있다. 기적은 3개월 시한부 환자도 낫게 한다. 삼차신경통이 아무리 난해하고 힘든 병이라고 할지라도, 인간의 몸과 정신은 불가사의한 것이라 어떤 병이든 나을 수 있는 가능성은 항시 존재한다. 믿음과 희망은 죽을 사람도 살리는데, 하물며 우리 병을 고치지 못하겠는가. 그러나 낫는다면 낫는 대로, 낫지 않는다면 낫지 않는 대로, 반드시 그 의미와 하늘의 뜻이 있을 것이다. 우리가 할 일은 그 의미를 찾는 것이다. 삼차신경통을 죽여버려야 할 적으로 미워하지 말고, 나를 살리려고, 내 인생을 돌아보라고 일깨우러 와준 고마운 나의 아이로 여기고 동행하기로 하자. 삼차신경통이라는 병이 우리에게 주고자 한 교훈과 삶의 의미, 그리고 목적을 깨달을 수 있게, 이 기회를 헛되이 하지 말자. 그리고 슬기롭고 씩씩하게 나머지 인생을 중심 잘 잡고 한발 한발 나아가자. --3장 삼차신경통이 준 깨달음 중에서
연애의 행방
㈜소미미디어 / 히가시노 게이고 (지은이), 양윤옥 (옮긴이) / 201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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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미디어
소설,일반
히가시노 게이고 (지은이), 양윤옥 (옮긴이)
히가시노 게이고의 첫 연애소설. 히가시노 게이고는 ‘연애’라는 낯선 소재에도 능숙하게 자기만의 색깔을 녹여낸다.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의 연애사를 스키장이라는 장소를 배경으로 맛깔나게 풀어내는 그의 입담은 가히 이야기꾼이라고 할 만하다. 살인 사건도 악인도 없지만 여전히 뒷내용이 궁금해 자꾸 페이지를 넘기게 만드는, 히가시노 게이고만이 써낼 수 있는 소설이다. ‘설산 시리즈’의 배경인 ‘사토자와 온천스키장’에서는 양다리를 걸친 남자가 애인과 스키장에 놀러 왔다 공교롭게 약혼녀를 마주치고, 멋진 프러포즈를 하기 위해 스키장에 왔다가 의외의 상황에 봉착하거나, 스키장 단체 미팅에 참여했다 인연을 만나기도 한다.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의 연애 소동을 보여주며 히가시노 게이고는 이렇게 말하는 듯 하다. 결국 연애도 사람 사는 삶의 일부분 아니겠냐고. 인생만사 새옹지마인 것처럼, 연애 또한 새옹지마로 인연을 찾기도 하고 헤어지기도 하는 것 아니겠냐고.곤돌라 리프트 프러포즈 대작전 겔팅 스키 가족 프러포즈 대작전 리벤지 곤돌라 리플레이 옮긴이의 말히가시노 게이고가 ‘연애’라는 미스터리에 도전한다! 《연애의 행방》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일본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첫 연애소설이다. 그러나 히가시노 게이고는 ‘연애’라는 낯선 소재에도 능숙하게 자기만의 색깔을 녹여낸다.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의 연애사를 스키장이라는 장소를 배경으로 맛깔나게 풀어내는 그의 입담은 가히 이야기꾼이라고 할 만하다. 살인 사건도 악인도 없지만 여전히 뒷내용이 궁금해 자꾸 페이지를 넘기게 만드는, 히가시노 게이고만이 써낼 수 있는 소설이다. 사랑에 빠지는 ‘마법’ 앞에서는 누구나 조금은 한심해지기 마련! ‘겔렌데 마법’이라는 것이 있다. 스키장에서는 사랑에 빠지기 쉽다는 법칙이다. 설원의 분위기가 단점은 가려주고 장점은 부각시켜주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이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스키장에서는 사람들이 자꾸 사랑에 빠진다. ‘설산 시리즈’의 배경인 ‘사토자와 온천스키장’에서는 양다리를 걸친 남자가 애인과 스키장에 놀러 왔다 공교롭게 약혼녀를 마주치고, 멋진 프러포즈를 하기 위해 스키장에 왔다가 의외의 상황에 봉착하거나, 스키장 단체 미팅에 참여했다 인연을 만나기도 한다. 도대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사랑의 화살표 앞에서 사람들은 조금은 한심해지고, 조금은 이기적이고, 조금은 과감해진다.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의 연애 소동을 보여주며 히가시노 게이고는 이렇게 말하는 듯 하다. 결국 연애도 사람 사는 삶의 일부분 아니겠냐고. 인생만사 새옹지마인 것처럼, 연애 또한 새옹지마로 인연을 찾기도 하고 헤어지기도 하는 것 아니겠냐고. 아니, 그런 것은 아무래도 좋다. 속절없이 꼬이는 연애전선을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그저 웃음이 나고 다음 내용이 궁금해 견딜 수 없을 테니. 한바탕 활주를 끝내고 곤돌라 승차장으로 돌아오자 생각보다 훨씬 더 길게 사람들이 줄을 서있었다. 진짜 재미있구나, 라고 고타는 희열을 곱씹고 있었다. 마음에 든 여자와 단둘이 겨울철 최대의 취미인 스노보드를 타러 온 것이다. 오늘부터 이틀 동안, 내내 함께 지낼 수 있다. 숙소는 스키장 옆에 자리한 호텔이다. 밤에는 어떤 식으로 보낼까. 상상은 한없이 펼쳐져갔다. 다만 그 상상이 지나치게 비약하면 스노보드는 뒷전이 될 것 같아 적당히 억눌러뒀다.드디어 계단을 다 올라섰다. 스노보드 커버를 넣어둔 바구니가 놓여 있었다. 고타는 팔을 뻗어 두 장을 집어다 한 장을 모모미에게 건네주었다. 모모미가 보드에 커버를 씌우는 게 서툴러보여서 옆에서 도와주었다. 어떤 스키장 곤돌라를 이용하건 항상 생각하는 것이지만 보드커버는 왜 이렇게 끼우기 힘든지 모르겠다. 좀 더 연구해서 간편하게 해줄 수 없나, 하는 생각이 들고 만다. 승차장이 가까워졌다.“죄송합니다. 곤돌라, 합승 좀 부탁합니다!” 젊은 여자 담당자가 높은 목소리로 알리고 있었다. 모모미와 단둘이 타고 싶었던 고타로서는 그리 달갑지 않은 상황이었다. 하지만 이렇게 사람들로 붐비는 상황에 불평은 할 수 없다. 이 스키장의 곤돌라는 최대 12명이 탈 수 있는 대형인 것이다.고타와 모모미 차례가 되었다. 빈 곤돌라가 빙 돌아 앞으로 다가왔다. 먼저 모모미를 태우고 고타는 그 뒤를 이어 올라갔다. 안쪽 좌석에 앉은 그녀를 마주하는 모양새로 자리를 잡았다.당연히 낯선 그 팀이 뒤따라 들어왔다. 여자들로만 구성된 4인조로, 미처 자리에 앉기도 전부터 와아와아 뭔가 의미를 알 수 없는 탄성을 내뱉고 있었다. 줄에 서있을 때부터 종알종알 수다를 떨던 여자들이다. 하필이면, 이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곤돌라 승차시간은 10여 분, 잠시 참을 수밖에 없다.(중략)“보드복하고 장갑만 샀어. 근데 고글도 함께 살 걸 그랬나봐. 이거, 금세 김이 서리는 것 같아.” 그렇게 말하고 빨간 보드복의 여자가 고글을 벗었다. 그 참에 페이스마스크가 벗겨지면서 얼굴이 고스란히 드러났다.그 순간, 고타는 심장이 튀어나올 것만 같았다.빨간 보드복의 여자는 미유키였다.그리고 미유키는 고타의 동거 상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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