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필터초기화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독서교육
  • 소설,일반
  • 영어교육
  • 육아법
  • 임신,태교
  • 집,살림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하브루타 실습 No.1
피스미디어 / 이일우 (지은이) / 2018.05.25
14,000

피스미디어학습법일반이일우 (지은이)
우리교육을 변화시킬 수 있는 대안으로 하브루타가 제안 된지 불과 5년여 만에 예상도 못했을 만큼 가정, 학교, 사회교육 등 전 분야에 급속히 확산되어 있다. 하브루타 교육을 통해 보다 더 효과적으로 고등사고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교과내용뿐 아니라 일상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상황이나 텍스트를 통한 하브루타로 체화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 책은 그런 점을 목표로 다양한 상황과 주제, 텍스트, 효과적인 접근방법으로 하브루타를 자연스럽게 그리고 체계적으로 체화시킬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들어가며] ‘하브루타’ 왜 필요하고 어떻게 좋은가? 하브루타 핵심정리 [하브루타 실전] 소금장수와 당나귀 『이솝우화』 타히티의 여인들 『명화』 판사의 재판 『피오렐로 라 과디아, Florello La Fuardia』 엄마의 일기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잖아... 그럼 넌?』 아오~ 열받아! 『이럴 땐 어떡해?』 심폐소생술(CPR) 『위기의 상황, 과연...나는?』 세계적 스타 4인 『아픔을 이겨내고 세계적인 스타가 되다!』 만원의 유혹 『지금 당장 만원을 받아?』 민혁이네 가족여행 『국내 캠핑을 할까? 해외여행을 갈까?』 불편한 부탁, 저 어떡하죠? 『들어주자니 불편하고, 거절하자니 미안하고』 노키즈존(No Kids Zone) 『차별인가? 불가피한 조치인가?』세계인구의 0.2% 정도에 불과한 유대인들이 각 분야의 중심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근래에 들어 급속히 강조 되고 있는 제4차 산업혁명도 유대인들이 시작하여 그들이 선도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렇듯 유대인들이 성공신화를 이루고 있는 요인 중 가장 핵심은 수천 년을 변함없이 지속해 온 그들만의 공부법 ‘하브루타’이다. 하브루타를 빼놓고는 역사적 환경, 인구, 평균 IQ 등에서 그들이 다른 민족이나 국가들보다 우위에 서는 점이 없기 때문이다. 우리교육을 변화시킬 수 있는 대안으로 하브루타가 제안 된지 불과 5년여 만에 예상도 못했을 만큼 가정, 학교, 사회교육 등 전 분야에 급속히 확산되어 있다. 본 책의 저자인 하브루타교육협회 이사장 이일우 박사는 그동안 학교교육, 가정교육, 사회교육 분야에서 수많은 강의와 워크숍을 통해 하브루타 교육을 전파하고 있으며 많은 피드백을 참고하여 실제 교육현장에서 응용될 수 있는 실천이 관건인 하브루타의 실습서, 본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하브루타 교육을 통해 보다 더 효과적으로 고등사고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교과내용뿐 아니라 일상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상황이나 텍스트를 통한 하브루타로 체화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 책은 그런 점을 목표로 다양한 상황과 주제, 텍스트, 효과적인 접근방법으로 하브루타를 자연스럽게 그리고 체계적으로 체화시킬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일회성 도서가 아닌 시리즈(빠른 주기의 지속 출간)물로써 가정교육, 학교교육(특별활동, 방과 후 수업 등), 사회교육에서 아동부터 성인까지의 학습자 특성에 맞춰 효과적으로 활용한다면 다양한 사례를 통한 하브루타 실습으로 제4차 산업혁명시대에 요구되는 지적 역량(지식, 정보처리, 창의적 사고)과 인성적 역량(자기관리, 심미적 감성, 의사소통, 공동체역량)을 배양하는데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하브루타가 우리교육에 소개되고 접목 된지 오래 되지 않았지만 모든 교육현장에 확산되어 다양하게 적용되고 있다. 하브루타에 관련된 서적도 많이 출간되어 교사나 부모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그러나 실제 생활에서 우리가 접하고 재구성될 수 있는 다양한 주제 즉, 뉴스, 시사, 역사, 경제, 탈무드, 동화, 수필, 시, 일기, 명화, 사진, 음악 등을 통해 체험적 경험을 하게 하는 하브루타 실습서(체험중심)는 이 책이 처음이며, 보다 더 다양하고 하브루타 모형(수업모형, 독서토론 모형)에 따른 사례들이 체계적으로 수록된 시리즈물이 빠른 주기로 지속 출간될 예정이다. 이 책에 제시된 구체적 활용방법과 활동내용을 토대로 지속적인 실습, 실천이 이루어지고 일상생활에서 응용되어 진다면 틀림없이 큰 성과가 나타날 것이며 효과적인 교육이 될 것이다.
실수연발 건망증 투성이는 어떻게 기억력 천재가 됐을까?
베프북스 / 조신영 (지은이) / 2018.08.06
14,000원 ⟶ 12,600원(10% off)

베프북스소설,일반조신영 (지은이)
다양하고 수많은 기억법들을 통합, 재구성하여 어떤 것이든 기억할 수 있는 기억 훈련법을 제시한다. 일상생활, 학습, 직장생활 등 단계별로 챕터를 구성하여 실질적으로 상황에 맞는 기억법을 훈련할 수 있게 도와준다. 독자들이 직접 연습해볼 수 있는 연습문제들을 다량 수록했으며, 저자의 강의가 무료 제공되기 때문에 다각적이고 효과적인 트레이닝이 가능하다. 다양한 시험을 앞두고 있는 학생과 취준생,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자 하는 직장인이나 자꾸 깜빡깜빡하는 건망증 때문에 두뇌 트레이닝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한 번쯤은 읽어봐야 할 필독서이다. 동영상 강의와 함께 매일 5분씩만 투자한다면 책을 덮을 때쯤엔 확실히 달라진 당신의 두뇌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_중증 건망증을 벗어나 기억력 챔피언이 되기까지 Part1. 기억의 정석 ; 원리를 알면 방법이 보인다 기억에도 원리가 있다 기억은 내가 아닌, 뇌가 한다? '기억의 거미줄'과 같은 우리의 뇌 기억의 최소단위, 관찰 이해 없는 기억은 없다, 연상 기억법 순서까지 기억하는 약어법 기억의 연결고리, 스토리 기억법 스토리의 업그레이드, 영상화 기법 기억저장소, 기억의 궁전에 대한 모든 것 기억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5분 이미지 기억 훈련 Part2. 초급 ; "가만 있자, 내가 뭐 하려고 그랬지?" 방금 생각했던 단어 내 머릿속에 붙잡아두기 5분 단어연습 자주 사용하는 계좌번호와 카드번호, 쉽게 기억할 수 있을까? 오늘 할 일을 까먹지 않는 방법 기억의 매개체를 정하는, 트리거 기억법 이것저것 다 귀찮다면, 테이블 기억법 기억할 일이 많다면, 기억저장소 활용 5분 할 일 기억 훈련 Part3. 중급 ; 남들 10시간 공부할 때 놀면서 3시간 공부하자 공부의 시작은 계획이다 1회독은 수박 겉핥기로 누구보다 깊고 넓게, 이해 전략 5분 이해 전략 훈련 암기사항은 머리 깊숙이, 기억 전략 5분 기억 전략 훈련 복습에도 방법과 전략이 있다 Part4. 고급 ; 대표님, 그건 제가 처리하겠습니다 업무매뉴얼 숙지법 5분 매뉴얼 기억 훈련 얼굴&이름과 직급 기억법 5분 얼굴&이름과 직급 기억 훈련 상사가 말한 내용 기억법 5분 청각 기억 훈련 부록 기억술의 탄생비화 마테오리치, 기억의 궁전을 중국에 전파하다 기억술의 몰락과 재도약 기억력 대회, 기억력스포츠의 시작기억만 잘해도 삶의 질이 달라진다! 열등생에서 우등생으로 업.알.못에서 업무천재로 거듭나기 “그래서 어쩌라고?!” 책을 덮으며 한숨 섞인 탄식이 터져 나올 때가 있다. 단순한 이론적 설명이나 구구절절한 지시로만 가득한 책이 아닌, 제대로 삶의 질을 높여줄 기억법 책은 없을까? 대한민국 기억력대회 챔피언이자 오프라인으로는 국내 최초로 기억력스포츠센터를 설립한 저자가 다양하고 수많은 기억법들을 통합, 재구성하여 어떤 것이든 기억할 수 있는 기억 훈련법을 제시한다. 특히 일상생활, 학습, 직장생활 등 단계별로 챕터를 구성하여 실질적으로 상황에 맞는 기억법을 훈련할 수 있게 도와준다. 독자들이 직접 연습해볼 수 있는 연습문제들을 다량 수록했으며, 저자의 강의가 무료 제공되기 때문에 다각적이고 효과적인 트레이닝이 가능하다. 다양한 시험을 앞두고 있는 학생과 취준생,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자 하는 직장인이나 자꾸 깜빡깜빡하는 건망증 때문에 두뇌 트레이닝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한 번쯤은 읽어봐야 할 필독서이다. 동영상 강의와 함께 매일 5분씩만 투자한다면 책을 덮을 때쯤엔 확실히 달라진 당신의 두뇌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짧은 시간, 높은 능률 워라벨은 따 놓은 당상 고득점을 너의 품에! 똑같은 환경에서 똑같은 시간을 투자해도 결과가 다른 건 왜일까? 열등생과 우등생, 업.알.못(업무 잘 알지 못하는 사람)과 업무 천재의 차이는 어디에서 오는 걸까? 그 차이는 바로 ‘효율’에 있다! 같은 수학문제를 풀어도 공식을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의 풀이과정과 정답률이 다르듯, 두뇌를 사용할 줄 아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시간, 업무, 학습 효율은 전혀 다르다. 기억법은 단순히 많은 정보를 외우는 것이 아닌, 기존에 내가 축적해둔 지식과 새로운 정보를 연결하고 그를 통해 창의적인 활동을 해내는 두뇌 훈련이다. 계좌번호나 중요한 인물이나 장소 정보를 빠른 시간 안에 기억해 삶의 질을 높이는 것부터, 두뇌 회전에 최적화된 기억법을 익힘으로써 끊임없는 두뇌 계발이 가능한 것이다. 이 책에서는 특별히 기억의 원리와 방법을 통해 기초를 다지는 ‘기억의 정석’, 단어나 전화번호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억법을 익힐 수 있는 ‘초급’, 학습전략부터 학습에 도움이 되는 기억법을 익힐 수 있는 ‘중급’,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고급’과 같이 기억법을 단계별로 구성해 독자들이 자신의 상황에 맞게, 기초부터 차근차근 익혀나갈 수 있게 도와준다. 다양한 기억법을 직접 훈련해볼 수 있도록 훈련 예시와 문제들을 다량 수록하였으며, 대한민국 기억력 챔피언의 동영상 강의가 제공되어 다각적이고도 체계적인 훈련이 가능하다. 창의력은 물론 자신감과 자존감까지 UP! 어느 분야든 타고난 재능을 가진 사람이 있는 반면,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는 사람이 있다. 기억력 대회 챔피언을 차지한 저자는 ‘기억’에 있어서는 타고난 재능과는 거리가 매우 먼 사람이었다. 학창 시절에는 걸핏하면 물건을 잃어버리기 일쑤였고 좋지 않은 기억력 탓에 늘 암기과목 성적이 좋지 않았다. 대학에 진학하고 군에 입대한 뒤, 건망증은 더욱 치명적인 단점이 되어 저자를 억눌렀다. 책 제목 그대로 ‘실수연발 건망증 투성이’가 바로 그였다. 그런데 그런 그가 어떻게 ‘기억력 챔피언’이 됐을까? 기억력의 매력이 바로 여기에 있다. 타고난 재능이 없어도 꾸준히 노력하면 얻을 수 있는 능력, 그것이 바로 기억력인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말한다. 기억법을 익히면서 단순히 학습이나 일의 능률이 오르고 두뇌계발에 도움이 된 것은 물론이고, 자신감과 자존감까지 높아졌다고. 늘 깜빡깜빡하고 소심한 성격이었던 자신이 어떤 상황, 어떤 사람 앞에서도 당당하고 적극적으로 설 수 있게 되었다고 말이다. 매사에 자신감이 부족하고 남들 앞에 나서기가 힘들고, 주도적인 일처리가 어렵다면 기억법 훈련을 통해 특별해진 자신과 만나 자신감과 자존감을 되찾아 보자. 자, 이제는 당신이 몰랐던 당신의 특별한 모습을 만나볼 차례다.기억력스포츠 선수이자 독일의 뇌과학자인 보리스 콘라드Boris Konrad와 미국 스탠포드대학교, 네달란드 라드바우드대학교 공동연구팀이 세계랭킹 50위 내에 있는 기억력스포츠 선수 23명과 일반이 51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내가 기억술을 최대한 많은 사람에게 알려주고자 하는 이유는 단순히 학습이나 일의 능률을 올려주고 두뇌계발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그 이전에 자신감과 자존감을 형성하도록 돕는 것에 있기 때문이다. 그로인해 어떤 상황, 어떤 사람 앞에서도 당당하고 적극적으로 설 수 있게 도와줄 수 있는 것이 바로 기억술이 가진 긍정적인 효과이기 때문이다. 그토록 소심했던 내가 이제는 남들 앞에서도 전혀 떨지 않고 자신감 있게 말할 수 있게 되었으며, 언제 어디서나 필요할 때 기억술을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기억술을 익히고 훈련함으로 인해 내 인생이 좋은 방향으로 바뀌었고, 지금도 발전하고 있다. - 프롤로그 中
thisisneverthisisneverthat
워크룸프레스(Workroom) / thisisneverthat (지은이), 정지돈, 박세진, 아그넬 조셉 (옮긴이) / 2020.09.09
50,000원 ⟶ 45,000원(10% off)

워크룸프레스(Workroom)소설,일반thisisneverthat (지은이), 정지돈, 박세진, 아그넬 조셉 (옮긴이)
2010년 서울에서 론칭한 패션 브랜드 thisisneverthat은 자신들이 추구하는 디자인에 관한 명제 “이것은 결코 저것이 아니다.”를 브랜드명 삼아 1990년대 문화와 오늘날의 트렌트를 혼합해 시즌마다 새로운 컬렉션을 발표하는 한편, 다양한 브랜드, 뮤지션 등과 협업해왔다. 론칭 이후 몇몇 크고 작은 사건과 함께 10년이 흘렀고, 그 사이 브랜드는 한국 패션계에서 하나의 ‘현상(phenomenon)’으로 불릴 만큼 수많은 추종자를 만들어냈다. 이 책은 thisisneverthat이 활동한 10년을 정리한 결과물이자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 겸 출판사 워크룸과의 협업물이다. 특히 1년이라는 작업 기간을 포함해 10년에 걸친 방대한 자료를 1,000쪽 분량의 인쇄물뿐 아니라 웹사이트에까지 담아낸 일은 (한국) 스트리트 패션뿐 아니라 패션 전체를 훑어도 좀처럼 보기 드문 시도다.Index 1 이것이냐 저것이냐(정지돈, 소설가) Index 2 이것은 이것이 결코 저것이 아닌 것이 결코 아니다(thisisneverthat?워크룸) Index 3 스트리트 패션과 유스 컬처(박세진, 패션 칼럼니스트) SS20 / FW19 / SS19 / FW18 / SS18 / FW17 / SS17 / FW16 / SS16 / FW15 / SS15 / FW14 / SS14 / FW13 / SS13 Store & Office Exhibitions Book & Website Locations Members Image Credits Colophon이것: 확장된 목록 thisisneverthat의 2015년 봄여름 시즌의 시작은 어느 날 한 전시에서 관람한 사진 한 장이었다. 강물 위에서 불이 타오르는 뜻밖의 모습은 영문 한 구절-“Lake on Fire”-로 수렴하고, 제품은 이 구절을 둘러싼다. 책의 앞표지를 장식한 것은 두 가지 스티커 너머로 해당 시즌 제품을 착용한 모델의 흑백으로 처리된 상반신 사진이다. 난데없이 강물 위에서 타오르는 불을 마주한 사람처럼 어떤 사건이 일어났음을 감지했지만, 사건은 결국 자신과는 무관하다는 듯한 표정이다. 무언가를 정리하는 실용적인 방법은 목록화다. 물론 여기에는 정보를 추상화하는 지난한 과정이 필요하다. 책의 파라텍스트(Paratexte)를 지나면 독자를 가장 먼저 맞이하는 것은 지면에 빽빽하게 들어찬 목록이다. 흰색 배경에 검은색 글자, 은색 선으로 이뤄진 목록은 항목을 품고, 항목은 다시 목록을 품는다. 항목은 각각 제품, 룩북, 영상, 오프라인 매장, 사무실 등 브랜드를 둘러싼 다양한 생산물에 부여된 특정 코드(예컨대 이 책의 코드는 WR20SPT001NA고, 웹사이트의 코드는 WR20SPT002NA다. 코드는 내부자만 알 수 있는 체계로 생성됐다.)를 기준으로, 시즌 역순, 알파벳순, 가나다순에 따라 정렬된다. 목록은 책 곳곳에 특정 순서에 따라 무심하게 자리하지만, 목록과 목록이 품은 4,000여 가지 항목은 그 자체로 브랜드의 역사를 깔끔하고 선명하게 드러낸다. 하지만 항목은 그저 편안하게 목록 속 항목으로만 머무르지 않는다. 항목은 목록 앞뒤에서 다시 시즌별로 묶이고, 항목을 이루는 정보는 중요도에 기반을 둔 특정 규칙에 따라 추억을 편집한 각종 이미지로, 또 다른 형식을 띤 목록으로 확장한다. 목록으로 시작하는 이 책은 요컨대 확장된 목록이다. 한편, 목록은 책을 벗어나 독립된 웹사이트(http://thisisneverthisisneverthat.com)로서 월드 와이드 웹(World Wide Web, 웹)에서도 자리 잡았다. 책과 달리 목록 자체에 집중하는 웹사이트 속 목록은 인쇄물 속 목록의 태생적 한계, 즉 한번 인쇄된 뒤에는 수정할 수 없다는 점을 뛰어넘어 목록뿐 아니라 목록 속 항목이 언제든 재편집될 수 있다는 가능성과 사용자가 쉽게 정보를 열람하는 데 일조해야 한다는 목록의 주된 목적을 시사한다. 참고로 이 웹사이트는 작업의 또 다른 결과물이지만, 책 이전에 작업 기간 1년 동안 그 자체로 thisisneverthat과 워크룸이 책에 실을 정보를 정리하는 온라인 작업 도구로 활용되기도 했다. 즉, 작업 과정으로만 따지면 데이터는 먼저 웹사이트를 통해 유의미한 정보가 되고, 책에서는 그 정보가 다시 활용된 셈이다. 저것: 또 다른 목록을 생성하는 목록 “글 한 편이 글자, 단어, 구절, 문장, 문단으로 이뤄진 복합적인 목록”(민구홍, 『새로운 질서』, 미디어버스, 2019)이라면, 이 책에서 목록은 다음과 같이 또 다른 목록 세 가지를 생성한다. 즉, 목록 각각은 목록이 없었다면 존재할 수 없는 목록이다. 하나는 브랜드를 오히려 흐릿하게 만드는 목록(「이것이냐/저것이냐」)이다. 소설가 정지돈은 어느 날 워크룸으로부터 받은 주문-“‘이것’이 결코 ‘저것’이 아니게 된 국면을 고안하는 글 한 편이 필요합니다.”-에 따라 덴마크의 철학자 쇠렌 키르케고르(Søren Kierkegaard)의 저작 『이것이냐/저것이냐』(Either/Or)를 변주하며 낯선 측면에서 브랜드를 들여다본다. 다른 하나는 브랜드를 조금 더 깊숙이 파고드는 목록(「이것은 이것이 결코 저것이 아닌 것이 결코 아니다」)이다. thisisneverthat과 워크룸은 브랜드명의 유래와 브랜드 초기의 서울 황학동 시절부터 소셜 미디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홍보 전략, 오늘날 우리가 직면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까지 브랜드를 둘러싼 10년과 오늘에 관한 이야기를 주고받는다. 마지막은 브랜드를 확장시키는 목록(「스트리트 패션과 유스 컬처」)이다. ‘볼거리’와 ‘입을거리’는 넘쳐나지만 좀처럼 ‘읽을거리’가 드문 한국 패션계에서 꾸준히 패션 블로그 ‘패션붑’(https://www.fashionboop.com)을 운영하며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는 박세진은 티셔츠, 스웨트셔츠, 마운틴파카, M-65 등 대표적인 스트리트 패션 아이템의 유래를 통해 스트리트 패션과 유스 컬처를 훑고, 둘의 미래를 전망한다. 그리고 이 미래는 thisisneverthat이 나아갈, 또는 일부러 빗겨설 어떤 미래다. 이것은 이것이 결코 저것이 아닌 것이 결코 아니다 티셔츠는 평평하지만 사람의 몸을 감싸는 순간 입체로 탈바꿈한다. 종이 또한 평평하지만 글자와 도판이 인쇄되고, 책으로 묶이는 순간 입체로 탈바꿈한다. 모두 평평하지만 입체를 향한 가능성을 품고 있다. 아니, 결국 입체가 될 운명이다. 공교롭게도 패션은 이번 기회에 이 책을 통해 책이 됐다. thisisneverthat에 익숙하고, 나아가 패션에 밝은 독자라면 자연스럽게 궁금증이 일 것이다. 책은 반대로 패션이 될 수 있을까? 책을 읽고, 보는 일은? 나아가 책을 만드는 일은? 이는 thisisneverthat이 워크룸과 함께 새로운 독자에게 건네는 질문이기도 하다. 다소 두껍고 묵직한 책으로 말이다. 질문에 대한 답이 무엇이든 ‘그것’은 결코 ‘이것’은 아니며 ‘저것’ 또한 아니다.
소무승의 물, 형상 통변론 1 : 실전 해설편
책과나무 / 소무승 (지은이) / 2022.07.15
40,000원 ⟶ 36,000원(10% off)

책과나무소설,일반소무승 (지은이)
태어난 연, 월, 일, 시의 간지, 즉 사주를 가지고 상생과 상극의 관계를 풀어 가는 학문, 명리학. 이 책은 12년째 철학원에서 직강 중인 저자가, 명리학을 배우려는 도반들이 쉽게 암기하여 실전에서 응용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이론의 공통분모를 찾아내고 실전에서 검증을 거친 이론만 별도로 축약하여 담은 『소무승의 물, 형상 명리학』에 이은 실전 해설편이다. 각 생일에 따른 사주풀이와 대운을 담은 통변이 시원하게 담겨 있다. 명리학에 관심 있는 후학, 도반, 그리고 명리를 아끼는 제현 모두에게 이 책이 물, 형상 명리학 공부의 부족함을 메워 주고 명리학을 완성하는 훌륭한 지침서가 되어 줄 것이다. 추천사 1. 2 머리말 제一강 甲木 제二강 乙木 제三강 丙火 제四강 丁火 제五강 戊土 제六강 己土 제七강 庚金 제八강 辛金 제九강 壬水 제十강 癸水 제十一강 通辯要論(통변요론) “사주를 분석하고 길흉화복을 예측하라! 『소무승의 물, 형상 명리학』에 이은 실전 해설편” 세상이 다원화되고 복잡해질수록 생로병사와 길흉화복에 대한 끊임없는 의문과 고뇌가 쌓이게 마련이다. 과학 문명이 발달할수록 앞날의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만큼 미래에 대한 궁금증은 더할 수밖에 없다. 우리나라 역학서적의 주류는 중국의 “자평진전”이나 “적천수”를 번역하고 나름의 실증경험을 가미하여 쓴 책이다. 그런데 이 논법으로 사주풀이를 하면 적중률이 절반에 불과하여 역학인들은 항상 더 적중률이 높은 학문을 고대해 왔고, 그에 부응한 이론이 “난강망”, “궁통보감”인데 이는 너무 복잡하고 이해하기가 어려운 데다, 체계적으로 정리된 서적이 없었다. 저자는 명리학의 대가 能忍 池柾道 선생을 만나 물상에 대한 심도 있는 수업을 받아 익힘으로써 우주만물의 변화 형상을 이해하게 되었으며, 사주도 실타래처럼 풀어낼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은 『소무승의 물, 형상 명리학』에 이은 실전 해설편으로, 각 생일에 따른 사주풀이와 대운을 담은 통변이 시원하게 담겨 있다. 태어난 연, 월, 일, 시의 간지, 즉 사주를 가지고 상생과 상극의 관계를 풀어 가는 명리학의 기본에 물상을 더하여 더욱 시원한 풀이가 되고 있다. 甲木부터 癸水까지의 실제로 풀어낸 다양한 사주를 담고 있으며, 마지막의 通辯要論(통변요론)을 통해 엑기스를 간략하게 간추려 본다. 명리학에 관심 있는 후학, 도반, 그리고 명리를 아끼는 제현 모두에게 이 책이 물, 형상 명리학 공부를 완성시켜 주는 훌륭한 해설서가 되어 줄 것이다.1975. 12. 14. 陽태양 거목 큰 산 약초丙 甲 戊 乙 乾)寅 午 子 卯|대운|62 52 42 32 22 12 2辛 壬 癸 甲 乙 丙 丁巳 午 未 申 酉 戌 亥|통변|* 子月에 甲木 키우는 命이다.* 한겨울에 甲木이 태양빛을 받아 활짝 피어났으니 인물이 좋다.* 子, 丑월엔 地支의 丁火(午, 未, 戌) 중 한 字만 있어도 좋다.* 배우자 자리에 午火가 있어 배우자 덕이 있다.* 午火 때문에 子水가 얼어 있지 않아 子卯刑이 안 되고, 子(온수)水로 卯에 따뜻한 물을 주는 형상이다.* 겨울 甲木에 丙火 있으면 장관급이요, 여름 甲木에 丙火 있으면 군수급이다.* 時支는 말년의 직업이다. → 寅(祿根)이 있어 나이 들어도 쉬지 않고 일한다. 祿이라 祿俸(녹봉) 받는다. 寅이라 호랑이 짓 한다. 산에서 호랑이를 만나면 놀라서 심장이 꺼지니 심장병을 조심하라.* 時干에 태양이 떠 있으면 말년이 훤하다. 단, 丙火가 힘이 있어야 한다.* 처는 일지 午 중 丙火 투출하여 時柱 丙寅이다. 丙火가 生地를 깔아 총명하고 인물이 수려하다. 일지 내 몸에서 자식자리로 투출시켰으니 내가 처를 자식처럼 챙긴다. 자식자리에 처가 있으니 처 닮은 자식이 있다.* 일지에서 丙火 食神이 투출하였으니 남에게 베풀기 잘하고, 몸도 비만형이 아니다(일지는 내 마음자리라 食神이 나의 본심이다).* 午는 홍염살이다. 丙火로 투출하였으니 여자에겐 매력적인 남자이다. (본문 중에서)1. 원국에 寅, 辰이 나란히 있으면 천재요, 떨어져 있으면 망각증이 있다. 그래도 머리는 좋다. 원국에 寅(辰)이 있는데 대운에서 辰(寅)이 오면 중년에는 기억력 감퇴요, 노년에는 치매에 걸릴 수 있다.2. 卯나 酉가 3개인 命은 간질병(뇌전증)에 걸린다.3. 食傷이 官을 刑, 冲하면 싸가지가 없다.4. 木은 실이요, 己는 입이다. 木旺에 己土가 克당하니 벙어리도 되더라(실로 입을 꿰맨다).5. 庚金이 金多하면 굳어 버리니 대장암이다. 뼈대도 굵다. 卯木은 지방간이고, 辰은 당뇨다.6. 火일주나 火가 旺한 여명은 남자에게 싫증을 빨리 느낀다.7. 財가 약하거나 태왕할 때 日時에 丑午이면 처가 음독한다.8. 財星도화이면 처로 인해 돈을 번다. 단, 財가 용신이어야 한다.9. 官星도화이면 처로 인해서 승진하고, 총각 득자(得子)도 한다.10. 의처증 : 比劫태왕 사주, 재다신약 사주. (통변요론 중에서)
내 운명을 바꾼 곽선희 목사의 설교와 목회
쿰란출판사 / 이민 (지은이), 문성모 (감수) / 2023.06.09
25,000

쿰란출판사소설,일반이민 (지은이), 문성모 (감수)
곽선희 목사는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설교자다. 오로지 설교 하나로, 교회를 세우고 성장시키고 세상을 변화시켰으며 교회가 교회 될 수 있음을 증명한 유일무이한 목회자다. 저자인 이민 교수는 이십 대 학부생 시절, 지적인 호기심과 영적 갈망을 채우는 동시에 진리를 '해석'하지 않고 '수용'하여 삶에 '적용'하게 하는 곽선희 목사의 설교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이후 40년간 예배당의 현장 예배를 통해 직접 듣고 감동받은 설교들을 선정하여 1부에서는 곽선희 목사의 신학과 설교 본문 중심으로 정리하였고, 2부에서는 저자가 13년간 가까이서 직접 보고 겪은 곽선희 목사의 삶과 목회의 면면을 현장에 적용한 실제 원리와 함께 요약, 기술하였다.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곽선희 목사의 천국 지향적 삶과 가치관을 이 책 속에서 확인해보기 바란다.감사의 말 곽선희 목사(소망교회 원로목사) 추천사 김경진 목사(소망교회 담임목사) 김삼환 목사(명성교회 원로목사) 손신철 목사(인천제일교회 담임목사) 송용필 목사(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대외협력 부총장) 윤동일 목사(무학교회 담임목사)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 조건회 목사(예능교회 담임목사) 주승중 목사(현 주안장로교회 위임목사, 전 장로회신학대학교 설교학 교수) 축시 김소엽 시인(대전대학교 석좌교수, 한국기독교예총회장) 감수자의 말 문성모 목사(현 한국찬송가개발원장, 전 서울장신대학교 총장) 지은이의 말 이민 교수 제1부 내가 들은 곽선희 목사의 설교 제1장 교회론에 관한 설교 1. 교회의 본질 1) 교회는 그리스도, 그리스도는 교회 2) 교회, 영생의 말씀 3) 교회, ‘키르케’가 아닌 ‘에클레시아’ 4) 광야교회 5) 우리가 다 하나님 앞에 있나이다 - ‘Here and Now’ 6) 표적이 있는 교회 7) 교회, ‘The Christ’인가, ‘A Christ’인가? 8) 교회, 만민이 기도하는 집, 예수 십자가 9) 다시 쓰는 교회론 2. 소망교회의 정체성 1) 소망교회의 정체성은 예배당 건축에서 시작되었다 2) 소망교회의 정체성은 경건한 예배에서 절정을 이룬다 3) 소망교회의 정체성은 복음 중심의 설교에 있다 3. 예수소망교회의 정체성 4. 교회 부흥의 비결 1) 교회로 교회 되게 하라 2) 성전 중심의 신앙생활 3) 고난과 전쟁을 통한 부흥 제2장 고난에 관한 설교 1. 십자가를 참으사 2. 강제노동수용소, 곽선희 신학의 시작 3. 전쟁의 본질 1) 전쟁, 하나님의 선교사역 2) 전쟁,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 4. 고난의 본질 1) 고난, 있어야 할 것이 있는 것 2) 고난, 그리스도인의 역설적 행복 5. 3·1 운동, 민족의 은총적 계기 6. 8·15 해방, 자유의 은총 7. 한국전쟁, 하나님의 선교사역 8. ‘선으로 악을 이기라’, 용서의 신학 제3장 예수님의 가르침에 관한 설교 1. 판단 중지, 믿음의 본질 2.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3.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4. 긍휼을 배우라 5. 아가페 사랑의 결정체 - 탕자의 비유 6. 십자가, 예수의 제자도 7. 그리스도인의 정체의식 8. 복음 전파, 증인의 삶 제4장 사도 바울에 관한 설교 1. 사도 바울의 정체의식 2. 십자가, 바울 신학의 키워드 3. 육체의 가시, 은혜의 클라이맥스 4.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5. 이방인의 사도 6. 사도 바울의 행복론 7. 은혜로 은혜 되게 하는 은혜 제5장 종말에 관한 설교 1. 이어령 교수의 회심 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3. 곽선희 목사 집례의 장례예배 설교 제6장 성탄절 설교 1. 영원한 사랑의 본질 2. 이처럼 사랑하사 제7장 부활절 설교 1. 부활 사건과 신앙 사건 2. 부활 신앙의 부활 3. 부활 신앙의 행로 제8장 감사절 설교 1. 전에 하던 대로 2. 감사의 차이가 행복의 차이 제2부 내가 본 곽선희 목사의 삶과 목회 제1장 곽선희 목사의 사람들 1. 곽선희 목사의 가족 1) 할아버지 2) 아버지 3) 아버지의 교훈 4) 어머니 5) 아내 김은자 권사 2. 곽선희 목사의 고향 친구들 3. 곽선희 목사의 스승 1) 설교의 스승, 황은균 목사 2) 경건의 스승, 이기혁 목사 3) 목회의 사표(師表), 한경직 목사 제2장 인간 곽선희 목사 1. 곽선희 목사의 발자취 2. 천생 목사 3. 체험적 신앙, 예수의 증인 4. 복음주의 신학자 1) 곽선희 목사의 신학적 기반은 성경 그대로의 예수님의 가르침이다 2) 곽선희 목사는 ‘이방인으로서의 사도’ 바울의 신학을 계승하고 있다 3) 곽선희 목사는 마르틴 루터의 ‘십자가 신학’을 이어받고 있다 4) 곽선희 목사는 칼 바르트의 신학을 전승하고 있다 5. 한반도를 품고 세계를 선교하는 목회자 1) 북한 선교의 선구자 2) 군 선교의 파수꾼 3) 세계적 전도 집회와 성회 인도자 6. 기존 문법을 뛰어넘은 목회자 1) 세속적 목회 방식을 지양하는 목회자 2) 하나님 앞에 겸손한 목회자 3) 사람 앞에 솔직한 목회자 4) ‘원로목사’의 새로운 이미지를 창출한 목회자 7. 현대적 지성인 1) 절제된 일상과 운동이 습관화된 목회자 2) 행복한 드라이버(Driver) 3) 명주례자 4) 행복한 미식가 5) 진실한 인격, 세련된 매너 8. ‘익어가는’ 노년의 목회자 제3장 설교자 곽선희 목사 1. 21세기 최고의 설교가 2. 곽선희 목사의 설교에 관한 연구와 평가 3. 설교자 훈련 4. 곽선희 목사의 설교로 변화된 교인들 5. 매스컴에서 만나는 곽선희 목사의 설교 6. 은퇴 후에도 계속되는 설교 제4장 목회자 곽선희 목사 1. 곽선희 목사가 말하는 목회자의 자질 1) 목회자는 ‘복음 신앙’과 ‘복음 신학’을 가져야 한다 2) 목회자는 그리스도의 성품을 가져야 한다 3) 목회자는 복음의 ‘기준틀’(Framework of Reference)을 가져야 한다 4) 목회자는 ‘종합적 이해력’(Reading Comprehension)을 가져야 한다 5) 목회자는 ‘이성의 중생’과 ‘학문적 중생’을 이루어야 한다 6) 목회자는 신학을 학문적으로 공부하는 것에 더하여 고난과 고독을 통한 실존적 경험과 교회를 목회한 경험이 있어야 한다 7) 목회자는 리더십을 길러야 한다 8) 목회자는 명예욕이나 열등감에서 자유로워야 한다 2. 목회자를 향한 곽선희 목사의 권면 1) 배타적 ‘꼰대목회’를 멀리하라 2) 목회를 위한 모델을 설정하라 3) 가룟 유다는 어디에나 있다 4) 만장일치는 없다 5) 목회 방법의 다름을 인정하라 6) 구제에 대하여 7) 기념비를 세우지 말라 8) 복음 안에서 행복한 목회자 9) 교회 성장인가, 교회 부흥인가? 제5장 곽선희 목사의 ‘10대 목회 철학’ 1. 경건한 예배 2. 주일의 안식일화 3. 새벽기도의 일상화 4. 가정의 교회화 5. 종말론적 가치관 6. 비(非)귀족화 7. 행정의 민주화 8. 익명적 헌신 9. 자원적 봉사 5 10. 복음 안에서 행복한 교인 제6장 종말론의 결정체, 에덴낙원 1. 종말론, 하나님 나라의 완성 2. 에덴낙원, 종말론의 결정체 참고문헌 곽선희 목사 장로회신학대학교 목회학 석사(M.Div.) 프린스턴대학교 조직신학 석사(Th. M.) 풀러신학대학교 선교신학 박사(D. Miss.) 단국대학교 명예문학박사 인천제일교회 담임목사 역임 연변과학 기술대학 이사장 현, 소망교회 원로목사 현, 실로암 안과병원 이사장 현, 평양 과학기술대학 이사장 현,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명예이사장 저서 강해집 《예수님의 비유강해》 외 27권 설교집 《주도적 신앙의 본질》 외 65권 기타 《참 사랑의 이야기》 외 다수
경매가 보이면 부동산이 보인다
랜드프로 / 이영욱 (지은이) / 2021.02.10
16,000원 ⟶ 14,400원(10% off)

랜드프로소설,일반이영욱 (지은이)
‘경매’라는 단어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경매란 싼 가격에 낙찰받아 비싼 가격에 팔아 많은 수익을 올리는 것을 말한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경매의 전부라고는 할 수 없다. 경매는 재테크의 수단이기도 하지만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생활상식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주변 일상을 통해 보다 쉽게 접근하고, 어렵지 않게 경매의 틀을 이해할 수 있도록 <경매가 보이면 부동산이 보인다>를 구성하였다. 지엽적인 기술보다는 경매투자자로서의 경매를 알려주려는 의도를 담고 있다.PART 1 인생도전! 부린이 탈출! 경매가 보이면 부동산이 보인다 01 초보의 부동산공부, 어떻게 시작해야 하나? 16 02 한눈에 짚어보는 경매시장! 경매가 보이면 부동산이 보인다 60 PART 2 쉽고 안전하게 낙찰 받고 수익 내는 <실전경매 7단계>를 마스터하자 01 실전경매 1단계(물건선정) : 나의 목표와 궁합에 맞는 물건선정 88 02 실전경매 2단계(권리분석) : 알고 보면 심플하고 명확한 권리분석 102 03 실전 3단계(물건분석) : 각종 공부열람을 통한 물건분석 완전정복 144 04 실전 4단계(현장분석) : 경매입찰의 승부수! 현장에 답이 있다! 157 05 실전 5단계(입찰가분석) : 결론은 입찰가! 그래서 얼마면 되는데? 163 06 실전 6단계(입찰) : 입찰법정, 두려워하지도 당황하지도 말자 171 07 실전 7단계(명도) : 설렘과 두려움의 동반자, 그대의 이름은 명도 186 PART 3 도전, 인생 첫 경매! 이제 나만의 맞춤형 입찰전략을 설계해 보자 01 사례로 보는 최근 경매시장 및 투자자로서의 시사점 198 02 경매투자전략을 처음 설계하는 분들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 226 에필로그 236<실전경매 7단계>를 통한 경매투자의 실전기본기 습득! 경매가 보이면 부동산이 보인다. 어떠한 일이든 아는 만큼 보이게 마련이다. 나의 수준을 스스로 파악하고, 거기에 맞춰 한걸음씩 나아가다 보면 어느새 전체의 구조가 들어오고 전문가의 길을 가게 된다. 경매는 싸고 안전하게 목표에 맞는 물건을 취득, 보유, 처분하는 부동산투자의 한 채널이다. 실생활과도 밀접한 접점이 있어서, 주택임대차보호법,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 등의 법령들이 적용되기도 한다. 흔히 알고 있는 생활상식들을 활용해 경매의 기본기를 다지고, 당장 실천할 수 있는 것부터 실행에 옮길 수 있도록 풀어 낸 것이 바로 <경매가 보이면 부동산이 보인다>이다. 경매를 위한 물건을 선정하고 각종 분석을 통한 입찰과정을 거쳐 낙찰을 받게 된다는 것은 대부분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러나 이러한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것들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최근 쏟아지고 있는 각종 정책들을 분석하고, 차익형·수익형 등 결정해야 할 용도 그리고 이에 따른 심리적 상황까지, 경매에 필요한 일런의 내용들을 정리해 놓았다. 경매 과정을 7단계로 분리하여, 단계별 과정에 따라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다. 지역·용도·자금을 고려하여 물건을 선정하는 첫 단계부터 시작하여, 권리·물건·현장분석을 통한 입찰가 산정에 이르기까지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경매투자에 입문하고 싶지만 아무런 지식이 없는 막연함에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는 분, 용기를 내어 실천에 옮기기는 했지만 현실과의 괴리감으로 입문상태에만 머물러 있는 분, 입찰에 도전하고 실제 낙찰을 받기도 했지만 명확한 방향성을 잡고자 하는 분. <경매가 보이면 부동산이 보인다>를 가이드북 삼아 한 단계씩 나아가 보자.
서울대생 513명이 말하는 첫 번째 이야기
생각처럼 / 초등생입시전략연구소 글 / 2011.07.11
12,000원 ⟶ 10,800원(10% off)

생각처럼학습법일반초등생입시전략연구소 글
초등학생때 학원 안다녀도 서울대 갈 수 있다! 우리나라의 교육열은 전세계 최고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엄마들은 어렸을 때는 영어유치원을 보내고, 초등학생이 되면 학교가 끝나자마자 이 학원 저 학원을 등록한다. 그래야만 경쟁이 치열한 이 나라에서 \'명문대\'에 갈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서울대생 513명에게 물어보았다. \"당신들의 초등학교 시절은 어땠습니까?\" 답은 의외였다. \"독서와 체험활동\"을 가장 중요시 했다는 것이다. 엄마들 역시 강압적으로 학원에 보내기 보다는 아이 스스로 공부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말한다. 또한 자녀에 대한 믿음과 격려가 지금의 서울대생의 엄마가 되게 했다고 한다. 이 책에서는 초등학생 학부모들이 건강하게 자녀를 지도할 수 있는 노하우들을 제공한다. 비싼 돈들여 사교육에 애쓰지 않아도 우리 아이 역시 미래에 서울대생이 될 수 있다!프롤로그 Chapter 1 왜 서울대생의 초등시절인가? 신이 정해준다는 서울대학교 합격생 10년간의 입시결과, 서울대 합격생들의 공통점 콩 심은데는 절대 팥이 날 수 없다! 팥을 심고 콩이 나길 바라는 엄마들~ 서울대생 513명을 조사하다 서울대생, 그들만의 세상 Chapter 2 서울대생 513명의 초등시절을 파헤치다 뛰는 서울대생, 그 위에 나는 엄마들. 나는 엄마들의 뒷바라지 노하우 서울대생들의 남다른 초등시절 초등시기 반드시 익혀야 할 기술 자기주도력! 초등시기 독서효과는 고등학교 때 발휘된다 공부하고 싶은 의욕을 키우는, 다양한 체험활동! Chapter 3 초등맘을 위한 입시제도 파헤치기! 초등맘이 입시제도를 알아야하는 이유 대한민국 입시제도의 변천사 향후 10년간 입시제도의 대세는? 변화하는 입시, 멀티플레이어로 키워라 알쏭달쏭 입시용어 총정리 Chapter 4 돈 안들이고 엄마가 준비하는 초등생 입시전략! 학습코팅 전문가 따라잡기! 엄마표 독서지도 노하우 엄마표 체험학습 노하우 부작용없이 똑똑하게 하는 엄마표 선행! 좌우뇌 통합을 위한 뇌 체조 맘 Step(엄마교육 프로그램) 마인드맵 학습법 Chapter 5 초초등생들아~ 이것만은 해다오! 강남구청 사탐 대표강사 김유신 EBS 과탐 대표강사 민석환 독서월간지 리딩코치대표 김경애 지니어스 국어과 강사 황현진 초등입시연구소 김희석 선임연구원 부록: 포토폴리오 글쓰기 비법
만화 병자호란 - 하
창비 / 정재홍 (지은이), 한명기 (원작) / 2018.07.20
16,800원 ⟶ 15,120원(10% off)

창비소설,일반정재홍 (지은이), 한명기 (원작)
2013년 출간되어 학계와 독서계 호평을 얻었던 한명기의 『역사평설 병자호란』이 만화로 재탄생했다. 정치, 외교, 전쟁이 복잡하게 교차하던 17세기 조선의 역사를 생동감 넘치는 그림과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완벽하게 되살렸다. 명청 교체기 두 나라 사이에서 우왕좌왕 했던 조선의 모습은 중국, 미국, 러시아, 일본 등 주변 강대국 사이에서 좌충우돌하는 오늘날 대한민국의 현실에 많은 시사점을 제공한다.대청제국에 반기를 들다 절체절명의 시간들 병자호란이 시작되다 고립무원의 남한산성 근왕병의 패전과 승전 강화도가 함락되다 삼전도의 치욕 전쟁의 후폭풍 소현세자와 강빈의 비극 원수에서 우방으로, 일본의 변신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한명기 『역사평설 병자호란』을 만화로 만나다! 2013년 출간과 동시에 전문 역사서로는 드물게 베스트셀러 반열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던 한명기 교수의 『역사평설 병자호란』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교양만화로 재탄생했다. 철저한 자료 조사와 연구로 검증된 전문성, 중국사와 일본사를 넘나드는 폭넓은 시각, 흡입력 있는 스토리텔링 등으로 극찬 받았던 원작에 만화 장르 특유의 재미와 서사를 더해 접근성과 흥미를 극대화한 작품이다. 『만화 병자호란』은 동아시아 질서가 근본적으로 바뀌고 있던 17세기 전후의 조선과 그 주변 국가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1636년 한반도에서 일어난 군사 대결로서의 병자호란만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전쟁 발발의 원인이 되는 대륙 정세의 변화부터 북벌에서 북학으로 이어지는 전쟁 후의 상황까지 살피며 시간적.공간적으로 시야를 넓혔다. 이로써 독자들은 병자호란의 실상과 의미를 제대로 파악하고, 조선.명?청.일본을 포함한 동아시아 전체 역사의 맥락까지 이해할 수 있다. 17세기 초 조선은 임진왜란의 후유증과 인조반정, 이괄의 난등으로 국력이 매우 약해진 상태였다. 당시 중원의 패권을 놓고 다투던 명과 후금(청)은 그런 조선에 선택을 강요했고, 인조정권은 양국 사이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고 우왕좌왕하다가 결국 병자호란이라는 비극을 맞았다. 이 같은 역사는 중국, 미국, 러시아, 일본 등 주변 강대국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는 오늘날 대한민국의 현실에 많은 시사점을 준다. 실패와 비극의 역사에서 미래를 위한 지침을 얻고자 하는 이들에게 특히 추천할 만한 책이다. 만화를 그린 정재홍 작가는 『풍운아 김두한』『황제』 ‘교과서와 함께 읽는 우리 역사’ 시리즈 등 수십 년간 역사만화 작업에 매진해온 중견 만화가로, 이번 작품에서도 긴박감 넘치는 이야기 구성과 생생한 캐릭터 구현에 탁월한 능력을 보였다. 특히 인물의 성격과 특징을 제대로 살린 정교한 묘사와 섬세하고 사실적인 배경, 풍부한 색감 등이 생생한 현장감을 느끼게 한다. 그 덕분에 정치, 외교, 전쟁 등이 복잡하게 뒤엉켜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내용이 막힘없이 읽히며 엄청난 양의 정보가 이미지를 통해 선명하게 각인된다. 청 황제부터 환향녀까지 거대한 ‘역사’ 속 ‘사람’들의 이야기 『만화 병자호란』은 명청 교체기, 격변의 시대를 살아간 사람들의 이야기다. 원작이 주요 사건들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냈다면 이 책은 각 인물들의 이야기에 집중한다. 반정으로 왕위에 올랐으나 평생을 불안과 자괴감으로 불행하게 살아야 했던 인조, 명에 대한 깊은 원한을 안고 결국 후금 건국이라는 대업을 이룬 누르하치, 그런 누르하치에게 치욕적인 패배를 안겨준 명의 마지막 희망 원숭환, 평생토록 충성을 바친 고국 조선에 칼을 겨눠야 하는 비극적 운명에 처한 강홍립 등 시대만큼이나 극적인 삶을 살았던 사람들의 이야기가 끊임없이 교차되며 그 어떤 드라마보다 흥미진진한 역사를 그려낸다. 『만화 병자호란』은 왕이나 장군, 정치가들뿐 아니라 민초 혹은 백성이라 불리던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에도 초점을 맞춘다. 청군에 끌려간 지 38년 만에 꿈에 그리던 고국 조선 땅을 밟았으나 조선에 의해 다시 청으로 돌려보내진 안단, 노비 출신으로 곤궁한 삶을 살다가 청 황제의 눈에 들어 상국의 통역사가 된 조선인 정명수, 사선을 넘고 넘어 고향에 돌아왔건만 정절을 더럽혔단 이유로 가족에게서 버림받은 수많은 환향녀(還鄕女) 등 지금껏 역사에서 소외되었던 이들의 목소리를 통해 참혹한 역사의 뒷면과 마주하게 하는 한편, 병자호란을 보는 또 다른 시각을 제시한다. 격변의 시기, 강대국 사이에 낀 한반도의 운명은? 어제의 조선에서 오늘의 대한민국을 본다! 한반도는 강대국 사이에 끼여 있다. 과거에도, 오늘에도, 미래에도 바뀌지 않는 조건이다. 그리고 한반도는 주변에서 힘의 교체가 생길 때마다 어김없이 위기를 맞았다. 임진왜란, 병자호란, 청일전쟁, 러일전쟁 등이 모두 이런 조건에서 일어났다. 힘과 야망이 커진 중국이 지역 강국을 넘어 초강대국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행보에서 1630년대 이래 청의 모습을 떠올리는 것은 기우일까? 그리고 미국과 중국 사이에 낀 우리는 또 다른 격변기를 맞아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이루어낼 수 있을까? ― 한명기 「책을 펴내며」 중에서 흔히 병자호란의 원인을 인조정권의 무능과 척화파의 강경한 친명배금 정책에서 찾는다. 인조가 광해군의 중립외교를 계승하지 않고 후금을 적대한 것이 전쟁을 야기했다는 주장이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 실상 인조는 전쟁을 막기 위해 나름의 노력을 다했다. 화친의 희망이 있을 때는 최명길을 비롯한 주화파의 손을 들어주었고, 정묘호란 당시 신하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후금의 요구대로 흰 말과 검은 소를 잡아 그 피를 입술에 바르는 삽혈의식을 행했으며, 소현세자와 봉림대군 부부를 청에 인질로 보내는 데 동의했다. 병자호란 이후에는 친청파로 변신하여 신하들의 빈축을 사기까지 했다. 이렇듯 인조정권은 형의 나라 청과 황제의 나라 명 사이에서 아슬아슬 줄타기를 시도했지만 결국 파국으로 내몰리고 말았다. 여기서 우리가 새겨야 할 교훈은 강대국 사이에 끼인 약소국은 아무리 잘하려 해도 주변상황에 휘둘리게 된다는 것이다. 지금 한반도의 상황은 병자호란 당시 조선보다 나아진 게 없다. 한반도를 둘러싼 강대국의 수는 오히려 더 많아졌고 이에 힘을 합쳐 대응해야 할 나라는 두 동강으로 나뉘어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병자호란의 실패를 뼈아프게 복기하는 이 책이 그 질문에 답을 줄 것이다.
함께한 계절
보스토크프레스 / 신정식 (지은이) / 2020.05.15
23,000

보스토크프레스소설,일반신정식 (지은이)
꼴 (1)
위즈덤하우스 / 허영만 글, 신기원 감수 / 2008.06.30
15,000원 ⟶ 13,500원(10% off)

위즈덤하우스취미,실용허영만 글, 신기원 감수
이 세상에 사람의 생김새만큼 다양하고 무궁무진한 이야기가 또 있을까? 진지한 사회 참여적 성격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굵직굵직한 작품들을 통해 만화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해준 우리 시대 대표 작가 허영만 화백이 만화 인생 30여 년 동안 천착했던 사람의 얼굴, 사람의 이야기를 관상과 함께 풀어놓은 책 『꼴』이 출간되었다. 13만 장의 그림을 그리는 동안 평생 따라다녔던 허영만 화백의 화두 ‘얼굴’의 비밀! 사람의 얼굴을 보고 과거와 미래를 내다본다는 것은 재미있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위험한 일이다. 허영만 화백이 그런 일을 자초한 데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평생을 만화 그리는 것 외에는 딴 데로 눈 돌려본 적 없는 허영만 화백이 그려낸 만화 인물은 대한민국 국민 수보다 더 많을 것이다. 허영만 만화의 중요한 가치 중 하나가 현장성인 만큼 그의 작품 속 인물들은 대부분 실존 인물인 경우가 많다. 그만큼 사람의 얼굴, 사람의 이야기는 허영만 화백 인생의 화두이며, 밑천이기도 하다. 그 인물들의 얼굴을 지면에 다시 살려내면서 작가는 어느 때부터인가 고민에 빠지게 된다. 사람의 인생이란 무엇인가? 사람의 운명은 타고나는 것인가? 왜 누구는 귀하게 또 누구는 천하게 살아가는가? 왜 누구는 부자로 또 누구는 빈 쌀독 때문에 근심 그칠 날이 없는 것인가? 아름답고, 선하고, 착하다는 것은 무엇인가? 노력하면 인생이 달라지는가? 그 인생을 좌우하는 결정적인 단서는 무엇인가? 30여 년 마음에 가장 큰 의문으로 남았던 사람의 얼굴과 인생에 작가가 관심을 기울이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사람의 생김새와 운명에 대해 다루는 관상은 그래서 작가에게 더없이 흥미롭고, 탐구해볼 만한 분야이다. 34년의 기다림, 3년여의 준비 기간을 거쳐 얼굴의 비밀을 풀어가는 허영만 화백의 여정이 시작되었다. 공부를 통해 작가가 얻은 결론은 관상은 변하고 운도 변한다는 것. 타고난 관상은 어쩔 수 없지만 자신이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변한다는 얘기다. ‘원고를 만들기 위해 이보다 많은 공부를 한 적은 없었다’고 말하는 허영만 화백. 어쩌면 『꼴』을 그리기 위해 그동안 그 많은 그림을 그리고 그 많은 사람들을 만나왔는지도 모른다. 진솔한 인생관과 진실한 삶의 지혜를 다듬어가는 처세의 학문, 관상 인간의 운명은 고대부터 현재까지 사람들의 끊임없는 관심의 대상이었다. 특히 관상은 학문으로서의 가치 또한 매우 높아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관상은 대개 입신공명이나 길흉화복을 점치는 하찮은 방술로 인식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알고 보면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크게는 정치 관계에서 작게는 처세, 사람을 쓰고 친구를 사귀는 일에 이르기까지 그 용도는 매우 다양하고 방대하다. 관상은 바로 우리 인생에 있어 실용·실천 철학으로, 진솔한 인생관과 진실한 삶의 지혜를 다듬어나갈 수 있는 처세의 학문이라 할 수 있다. 흔히들 사람의 인상을 보고 그 사람을 평가하고는 한다. 실제로 실생활에서는 사람의 외모를 보고 그 사람을 평가하는 경우가 많고, 그 평가는 작은 일에서부터 큰일까지 결정하는 데 영향을 미친다. 사람의 외형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마음까지 읽을 줄 안다면 개인의 취향이나 잘못된 근거로 사람을 평가하고, 대사를 그르치는 일은 없을 것이다. 허영만 화백의 만화로 새롭게 조명되는 사람의 얼굴, 관상의 세계 『꼴』은 ‘사람의 얼굴을 통해 마음을 읽는다’는 대전제에서 출발한다. 관상이 자칫 외모지상주의를 조장하거나 외모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심어줄 수도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그러나 겉모습과 마음은 결코 다르지 않고, 마음의 변화와 관상의 변화를 동시에 추구해야 한다는 것이 독자보다 먼저 관상을 접한 작가의 깨달음이다. 결국 허영만 화백의 『꼴』은 심법, 즉 마음의 지혜를 다루는 만화가 될 것이다. * 『꼴』 뒷이야기 중국 고대 인물서부터 서양인까지, 정치인, 연예인서부터 현상수배범까지… 34년 동안 천착한 것이 사람의 얼굴이지만 또 그만큼 어려운 것이 없다. 『꼴』을 그리기 위해 준비한 기간 3년, 관상의 대가 신기원 선생을 만나 사사 받은 지 1년 8개월이 지났다. 그동안 다룬 자료는 중국 고대의 인물에서부터 한국과 일본, 서양인에 이르기까지, 정치인이나 연예인 등 유명인사서부터 경찰서 벽에 붙어 있는 현상수배범까지 방대하고 다양하다. 특히 국내에서 발행된 관상 관련 책들은 모두 독파했으며, 중국·일본의 관상법에 대한 자료들도 상당한 양에 이른다. 그만큼 관상과 인생 지혜에 대한 깊이 또한 더해가고 있다. 관상을 공부하면서 깨달은 것은 얼굴 한 곳 한 곳의 생김새에 집착하기보다 사람의 내면의 모습까지 볼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독자들은 허영만 화백의 위트 가득한 이야기 속에서 삶의 지혜와 처세의 도를 터득하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또한 『꼴』은 허영만 화백 만화 인생의 가장 빛나는 역작이 될 것이다!얼굴은 오장육부 미운 천사, 아름다운 악마 화로에 글을 남겨 후대에 전하다 다섯 개의 산 중 코는 나 코는 임금, 광대뼈는 신하 돌산에는 무덤을 쓰지 말라 ‘무심하다’라는 아주 큰 욕 몸이 천 냥이면 눈이 9백 냥 얼굴보다 몸이 중요하다 성형과 관상 오장이 건강하면 피부미인 말과 행동은 느릴수록 좋다 빈부귀천은 타고난다 부모는 곧 자식 음과 양의 이치 뾰족한 것은 살 기운 최고의 꼴 꼴로 농사를 내다본다 눈은 보석처럼 깊이 있게 반짝여야 한다 귀는 꽃봉오리처럼… 눈이 길면 지혜가 깊다 째진 눈은 가시밭길 눈썹은 주위 사람 한 곳만 보고 말하지 말라 땅은 넓고 기름져야 한다 몸이 좋아야 재복이 있다 임금님 앞에서 절하는 ‘납작코’ 문무를 겸하기는 어려워! 코는 중매인 얼굴의 주인은 코 세 마당 평등이 최우선 집념의 코 관상쟁이와 관상가 ‘노골적’이면 근심 걱정 떠날 날이 없다 턱은 넓고 높아야 제격 고수는 한눈에 판단한다 큰일은 기세로 이룬다 너무 과하지도 너무 부족하지도 않게 개천을 나무라지 말라 눈 사이가 넓으면 멀리 본다 꼴의 값을 매기다 광대뼈는 배짱 대머리는 정력이 세다? 음성은 타잔처럼… 뼈는 단단해야 두각을 나타내다 하늘은 높고 넓어야 한다 몸의 털은 풀과 나무 겉보다 속 빛나는 얼굴 좋은 꼴과 나쁜 꼴은 나란히 존재한다 얼굴을 보고 마음을 읽는다 귀는 색이 우선 눈썹은 인기와 출세 코는 재물 복 중의 왕 맑은 건 귀하고 탁한 건 천하다 굵은 코뿌리 코 중의 코, 현담비 여섯 가지 천한 꼴 눈은 물이자 불 현명한 사람과 어리석은 사람
세상은 『 』로 가득 차 있다
제우미디어 / 사쿠라 이이요 (지은이), 주승현 (옮긴이) / 2020.01.16
11,800

제우미디어소설,일반사쿠라 이이요 (지은이), 주승현 (옮긴이)
행복한 가정에서, 친구들의 사랑을 받으며 언제까지나 즐거운 일상만이 가득할 것이라 믿었던 여중생 유카는 어느 날을 계기로 그 모든 행복을 잃어버리고 만다. 혼자가 된 유카는 모든 것이 낯설고, 평소에 느끼지 못했던 여러 감정들도 느낀다. 그러던 어느 날, 불량한 소문이 돌며 늘 혼자 다니는 남학생 유우마를 만나게 되는데……1. 세상은「사랑」으로 넘치고 있다 2. 세상은「고독」이 숨어있다 3. 세상은「독」에 침식되어 있다 4. 세상은「무지」로 부서져 간다 5. 세상은「너」로 이루어져 있다언제든, 누구든, 쉽게 외톨이가 된다. 작고 한적한 바닷가의 시골 마을. 유카는 친한 친구들과 행복한 연말을 보내며 다음 학년이 시작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그 다음에 찾아온 것은 가장 믿었던 친구의 배신. 유카는 그 일로 순식간에 외톨이가 되어버린다. 고통스러운 하루하루를 보내던 어느 날, 유카의 시야에는 어린 시절 함께 놀았던 소꿉친구, 유우마의 모습이 들어오기 시작한다. "옆 학교 애가 우가타 유우마에게 얻어맞았대." 하지만 유카의 기억 속에 있었던 착한 유우마의 모습은 더 이상 없었고, 유우마 주변을 떠도는 소문들은 온통 불량하고 무서운 것들 뿐. 하지만 그런 유우마에게 혼자가 된 유카는 말을 걸게 되는데……. 일본에서 데뷔와 동시에 15만부의 판매고를 올리며 특유의 섬세한 감정묘사로 떠오르는 작가의 역작! 바닷가의 작은 마을에서 소문이라는 것은, 순식간에 퍼져나가 결국 모두가 알게 되는 것이다. 행복한 가정에서, 친구들의 사랑을 받으며 언제까지나 즐거운 일상만이 가득할 것이라 믿었던 여중생 유카는 어느 날을 계기로 그 모든 행복을 잃어버리고 만다. 혼자가 된 유카는 모든 것이 낯설고, 평소에 느끼지 못했던 여러 감정들도 느낀다. 그러던 어느 날, 불량한 소문이 돌며 늘 혼자 다니는 남학생 유우마를 만나게 되는데…… 사람은 겉으로 보이는 것만이 다가 아니다. 때로는 잘못을 용서하지 않아도, 괜찮다. 한 마디로는 표현할 수 없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미묘한 감정관계를 평범한 여중생의 시선에서 섬세하게 묘사해낸 성장과 인연의 이야기. 추천평 -매일이 즐거움으로 가득하던 중학생 유카가 어느 날의 사건을 계기로 외톨이가 되어, 불량하다고 소문 난 소꿉친구와 만나면서 조금씩 『 』속의 내용이 변하는 이야기. 각각의 캐릭터가 매력이 있고, 우정과 가족관계에 대한 미묘한 감정선 묘사가 무척 섬세하게 잘 되어있어 학생이든 성인이든 공감할 수 있다. -우정과 같은 인간관계란 쉽게 틀어지면서도 쉽게 끊어지지 않는다. 잘못을 사과한다고 해서, 무조건 용서하는 것만이 최선이 아니라는 것…… 이처럼 사람의 관계라는 것은 한 마디로 설명할 수 없는 미묘한 것이 있다. 이 작품은 평범해 보이는 시골 중학생의 시선을 통해, 그러한 관계의 미묘함을 언어로 잘 풀어내주고 있다. -모두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었다. 작은 마을에서의 소문이란 참 무섭구나, 생각했다. 유카 뿐만이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세상은 『 』로 이루어져 있다, 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 있지 않을까. 나의 세상은 지금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을까.내일이 오는 걸 항상 기대하고 있었다.매일 행복한 기분으로 이불속에 파고들어서는, 입가에 미소를 띠며 눈을 감는다. 그리고 아침 해가 떠오르는 것을 푹신푹신한 침대에서 기다린다. 가끔 안 좋은 일도 있지만, 그래도 나의 세상은 행복했다. "사과할 것 따위 아무것도 없어." 용서해 달라고는 요만큼도 생각지 않는다. 왜냐면, 나는 잘못한 것이 없다. 흘러넘치는 눈물을 난폭하게 손으로 닦으며, 가방을 낚아채다시피 들고 교실을 뛰쳐나왔다. 뒤에서 "잠깐, 유카!"라며 제지하는 아카리의 성난 고함 소리가 들려왔지만, 귀를 막고 도망치듯이 신발장으로 향했다. 틀림없이 두근거렸고, 이야기할 수 있게 되니 기뻤으며, 친해지게 되니 즐거웠다. 하지만 그것뿐이었다. "……사랑을 해 보고 싶었던 것뿐일지도."
소금의 진실과 건강
책과나무 / 조기성 (지은이) / 2022.10.01
28,000원 ⟶ 25,200원(10% off)

책과나무취미,실용조기성 (지은이)
저자가 1990년대 초 소금을 처음 연구하기 시작한 이후, 인류건강과 국산 천일염, 죽염의 세계화를 위한 30여 년 연구의 결정판으로 『소금의 진실과 건강』을 내놓았다. 과학, 의학, 문학, 역사, 음양오행 등 동양철학이 어우러진 우주, 지구, 우리 몸의 순환원리 차원의 탐구로 우리 몸에서 소금이 혈압, 콩팥(신장)에 미치는 영향 등 소금과 건강의 관계를 시험분석과 동물실험으로 입증해 단편적인 사실에 기댄 저염식의 폐해를 밝히고 극복방안을 제시한다. 세계의 바닷물과 다양한 소금을 분석하고 순소금인 정제염, 천일염, 죽염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동물실험과 미네랄이 풍부한 천일염, 죽염을 몸이 원하는 대로 섭취하면 체내 혈액의 항상성인 소금기 0.9%, 약알칼리성인 pH 7.4가 유지돼 콩팥, 혈압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면역력이 향상되어 독감, 코로나 등 바이러스에 의한 질병이나 저염식으로 인한 고질적인 질환을 이겨내 무병장수할 수 있다는 결과가 담겨 있다.머리말 일러두기 제1장 바다는 생명체의 고향 제1절 우리 몸에 필요한 요소 20 1.햇빛 2.공기 3.물 4.소금 5.태어난 환경과 체질 제2절 생명현상의 기본을 규명한 두 명의 과학자 1.개구리 심장의 박동 조건 2.삼투압의 발견 - 동식물 세포의 기본 생리작용을 규명 3.개구리 심장박동과 삼투압 발견의 의미 - 미네랄과 바닷물의 중요성 제3절 산야가 아름다워야 강물과 바닷물에 미네랄이 풍부하다 1.백두산 천지와 압록강 하류 2.한강의 발원지와 북한강 남한강 강화만 3.서해안과 남해안 4.한국의 서남해안 조기가 맛있는 이유 - 어류도 바닷물에 따라 다르다 제4절 세계 주요 바닷물의 미네랄 1.바다는 인류의 고향 - 바닷물과 혈액 2.한국의 서해와 중국의 발해만 3.대서양 인도양 태평양 1) 프랑스 게랑드의 바닷물 2) 터키 이스탄불의 바닷물과 소금호수의 미네랄 3) 인도 벵골만의 첸나이 바닷물 4) 일본 와꼬의 바닷물과 소금의 변화 5) 호주 멜버른의 바닷물 6) 미국 시애틀의 바닷물 제2장 인류와 함께한 세계의 천연소금 제1절 천연소금이란? 1.세계 5대 문명 발상지와 소금 2.인간의 생존 조건 제2절 천일염 - 바닷물을 닮아도 형제자매처럼 다르다 1.천일염의 역사 2.프랑스의 게랑드 갯벌천일염 3.인도 벵골만의 첸나이 천일염 4.인도 아라비아 해안의 천연소금과 간디의 소금행진 5.중국의 발해만 갯벌천일염 6.한국의 신안 갯벌천일염 7.세계 주요 갯벌천일염의 성분과 관리 8.세계 대규모 바다 천일염 제3절 자염, 토염, 정염 1.자염 2.토염 3.정염 제4절 호수염 (Lake Salt) 1.염호란? 2.사해와 볼리비아의 우유니 소금 사막호수 3.터키의 투즈 염호 제5절 암염(巖鹽, rock salt) 1.암염의 생성과 특성 2.유럽대륙의 암염 3.히말라야 지역의 암염 제6절 전연소금의 변화 141 제3장 소금시장의 큰 물결과 백색 소금의 확산 제1절 소금시장 변화의 큰 물결 1.소금 주도권의 이동 2.소금시장 변화의 첫 번째 물결 3.소금시장 변화의 두 번째 물결 제2절 식용 소금의 백색화 1.백색의 순소금이 주도 2.미네랄의 회귀를 위한 노력 1) 갯벌천일염 2) 죽염 3) 상온 순간 공중결정염 제3절 식용 소금의 규격과 미네랄 1.주요국의 식용 소금의 규격 2.소금의 규격과 미네랄 제4장 저염식의 논란과 제도화 제1절 소금에 대한 논란의 시작 1.역사와 함께한 소금 2.소금 논쟁 이전의 소금 섭취 제2절 소금 논쟁의 흐름-저염식의 대두 1.소금과 인체의 작용에 관한 논란 2.저염식의 불씨 3.암바르와 보차르의 소금-혈압 가설의 탄생과 논란 4.켐프너의 라이스 다이어트 식이요법 5.루이스 달의 소금-혈압의 실험 제3절 저염식의 제도화와 사회운동 1.저염식을 통합한 미국의 식이목표 2.저염식의 사회운동과 정착 3.인터솔트의 연구와 미국 의학저널의 보고 4.소금 섭취량의 지침, 권고의 변경 추이 5.무너지지 않는 백색소금- 여진은 지속되고 있다 제5장 소금의 진실 - 소금·혈압 관련 동물실험 제1절 저염식의 불씨가 된 실험내용 1.저염식의 시작 소금-혈압 가설 2.소금-혈압 가설의 문제점 제2절 소금의 종류별 혈압, 콩팥 관련 실험 1.실험의 전처리 2.실험 결과 1- 사료, 물의 섭취량과 혈압의 변화 3.실험 결과 2- 콩팥의 변성 제3절 소금–혈압 동물실험의 의미 1.소금 농도와 사료, 물의 섭취량 2.소금의 종류와 농도별 혈압의 변화 3.미네랄이 혈압에 미치는 영향 제6장 소금, 미네랄과 인체의 작용 제1절 바닷물과 인체의 산-알칼리 농도 1.인류의 진화와 혈액의 소금기 변화 2.소금의 40%는 혈액에, 60%는 소화기관에 제2절 인체의 주요 기관에서 소금의 역할 1.혈액 2.세포의 내액과 외액(혈장) 3.폐장 4.콩팥(신장) 5.탈수증, 온열질환과 저소듐혈증 6.임신, 출산, 태아의 발육 7.간장 8.위장 9.샘창자(십이지장) 10.작은창자와 큰창자 11.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 12.뇌 13.심장(염통) 제3절 음양오행으로 본 소금 1.음양이론의 탄생 배경과 개념 2.오행의 상생과 상극 3.인체와 음양오행 4.오행의 상승과 상모 5.조화와 균형- 음양의 10% 이내 제4절 인체에서 미네랄의 작용 1.주요 미네랄과 미량 미네랄 2.인체에서 미네랄의 작용 제7장 죽염의 비밀을 찾아서 제1절 죽염의 원료와 제조 1.죽염의 원료 2.죽염의 제조 제2절 죽염의 성분 1.아홉 번 이상 고온용융한 죽염 2.2회, 3회에서 고온 용융한 죽염 3.흰죽염과 자죽염의 특성 제3절 죽염의 비밀 1.미네랄의 함유량 변동 2.아홉 번(9회) 굽는 원리와 온도 3.약으로 사용하는 죽염 제4절 죽염의 효능에 대한 동물실험 1.실험 목적과 전처리 2.실험 결과 3.죽염의 체내 중금속의 배출기능 제8장 소금의 활용과 체험 제1절 일상생활의 소금 활용 체험 1.충치 예방과 잇몸 건강 2.알러지, 감기의 콧물과 눈물 3.만성 염증성 피부질환 4.식탐과 비만에서 탈출 5.식탁 위에는 소금 통을 6.소금과 술, 커피, 카페인 음료 7.발목의 쥐(근육통) 8.소금 섭취량과 변비, 대변의 상태 제2절 고난과 함께한 소금 관련 체험 1.미얀마에서 저염 탈수로 급성장염 2.기를 회복시키는 죽염에 흑마늘 3.죽염과 코로나바이러스-19 4.소장 괴사 등 저염식의 고통 5.저염식 관련 질병의 이동경로 제9장 지구환경의 변화와 소금 정책 제1절 지구환경의 변화 1.지구의 생성과 소멸 2.온난화에 따른 지구환경의 변화 제2절 소금 정책의 변화 1.중국의 소금 정책 2.대한민국 이전의 소금 정책 제3절 광복 이후 대한민국의 소금 정책 1.염증산 5개년계획의 시행 2.소금의 전매제 폐지와 염관리법의 제정 - 민영화 3.소금수입자유화와 구조조정 4.소금 수요의 변화 5.천일염, 죽염은 대한민국의 유산- 소금 정책 방향 참고문헌우리 몸에서 소금의 순환과 건강의 원리를 밝혀낸 『소금의 진실과 건강』 건강한 소금 섭취를 실험으로 증명해 무분별한 저염식에 일침을 가하다 저자가 1990년대 초 소금을 처음 연구하기 시작한 이후, 인류건강과 국산 천일염, 죽염의 세계화를 위한 30여 년 연구의 결정판으로 『소금의 진실과 건강』을 내놓았다. 과학, 의학, 문학, 역사, 음양오행 등 동양철학이 어우러진 우주, 지구, 우리 몸의 순환원리 차원의 탐구로 우리 몸에서 소금이 혈압, 콩팥(신장)에 미치는 영향 등 소금과 건강의 관계를 시험분석과 동물실험으로 입증해 단편적인 사실에 기댄 저염식의 폐해를 밝히고 극복방안을 제시한다. 세계의 바닷물과 다양한 소금을 분석하고 순소금인 정제염, 천일염, 죽염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동물실험과 미네랄이 풍부한 천일염, 죽염을 몸이 원하는 대로 섭취하면 체내 혈액의 항상성인 소금기 0.9%, 약알칼리성인 pH 7.4가 유지돼 콩팥, 혈압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면역력이 향상되어 독감, 코로나 등 바이러스에 의한 질병이나 저염식으로 인한 고질적인 질환을 이겨내 무병장수할 수 있다는 결과가 담겨 있다. 또한 소금과 소금에 함유된 미네랄이 인체의 각 장기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그 원리를 의과학과 우주론, 음양오행 등 다각도의 관점에서 설명하고 소금 섭취로 건강을 회복한 체험담까지, 이론을 넘어서는 소금의 진실을 다루고 있다. 소금, 고혈압의 주범인가? 그렇지 않다 무병장수의 열쇠인가? 그렇다 소금이라고 다 같은 소금이 아니다 미네랄이 풍부한 천일염, 죽염을 몸이 원하는 대로 먹어야 무병장수 『소금의 진실과 건강』은 저자가 30여 년의 연구로 밝혀낸 소금과 건강에 관한 모든 것이 담겨있다. 음식의 맛을 위해 사용해오던 천연소금이 산업혁명 후 순소금인 저가의 정제염이 대량 생산되어 공업용과 식용의 구분 없이 섭취하면서 소금이 혈압을 올린다는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미네랄이 풍부한 천연소금이 정제염으로 대체되면서 혈압을 높이는데 일조를 하게 되고 저염식의 근거로 인식되고 만다. 저자는 100여 년간 이어져 온 무분별한 저염식을 바로잡기 위해 정제염, 천일염, 죽염의 효능에 대한 다각도의 연구와 실험으로 과학적 이론을 정립했다. 또한 과학, 의학, 역사와 동양철학, 체험 등의 연구 결과를 모아 한 권의 책에 소금의 진실과 건강의 관계를 증명해 냈다. 제1장은 강물, 바닷물 중의 미네랄을 분석했다. 바닷물과 천일염에 함유된 미네랄의 상관관계를 밝히기 위해 세계 각 지역의 바닷물을 비교 분석하고 한국의 바닷물과 갯벌이 우수한 원인을 밝혔다. 제2장은 세계 천연소금의 생산지를 소개하고 성분을 분석했다. 천일염, 자염, 토염, 정염, 호수염, 암염 등 천연소금의 종류와 지금은 사라져 가는 제조와 채취 방법 등을 자세히 소개해 후대에까지 그 명맥이 이어지길 바라고 있다. 제3장은 경제와 산업의 발달에 따라 소금 시장이 이동하면서 순소금인 정제염이 양산되고 천연소금이 사라지게 되며 각국의 소금 규격도 순소금 위주가 된다. 또한 이 과정에서 존폐의 위기에 있던 천연소금의 부활을 그리고 있다. 제4장에는 순소금이 확대되면서 나타난 소금-혈압 가설의 탄생과 저염식의 세계화 과정을 다룬다. 제5장에는 1900년대 초 소금-혈압 가설의 입증을 위해 사용했던 같은 방법의 동물실험을 통해 정제염, 천일염, 사죽염, 구죽염과 혈압, 콩팥(신장) 병변 등의 관계를 밝혀냈다. 제6장에는 소금과 소금에 있는 미네랄이 인체의 주요 기관에서 어떻게 순환 작용하는지를 과학, 의학, 동양철학으로 설명하고 있다. 특히 태아와 소금의 역할, 음양오행으로 본 소금 등 다각도의 연구 면모를 더했다. 제7장은 세계에서 유일한 한국의 죽염에 대한 비밀을 밝히고 있다. 죽염의 제조 방법, 구운 횟수별 미네랄의 변동 추이, 중금속으로 인한 탈모와 회복 등 죽염의 체내 중금속 배출 효능을 입증한 동물실험 등을 실었다. 제8장은 일상생활에서 소금의 활용과 저자가 소금으로 건강을 잃었다 회복한 체험기를 실었다. 제9장은 향후 지구온난화로 천연소금의 중요성이 확대될 것이므로 이를 대비하고 인류건강을 위해 한국의 죽염, 천일염의 과학화를 정립하여 세계적으로 확대해야 한다는 소금 정책을 제안하고 있다. 저자는 과학, 건강과 의학, 문학, 역사, 동양철학을 망라한 탐구로 소금의 진실을 밝히고 인류가 저염식의 폐해에서 벗어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또한 천일염, 죽염을 몸이 원하는 대로 섭취해 독감, 코로나 등의 질병에 면역력을 향상하는 음식백신으로 개발하기를 제안한다.지구 표면에 있는 70%∼80%의 물 중에 약 97%가 바닷물로 소금물이며, 수많은 생명체가 탄생했듯이 인류도 바닷물에서 시작해 육지로 올라왔다. 체내 소금기(염도)가 0.9%, 약알칼리성인 pH 7.4로 이를 증명하고 있다. 인류가 오래전에 바다를 떠났기 때문에 염도의 차이가 나지만 바닷물에서 미네랄이 차지하는 비율과 우리 몸의 혈액에서 미네랄이 차지하는 비율은 유사하다. 이와 같은 자연의 순리에 따르면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소금기와 미네랄을 공급하는데 가장 적합한 것이 갯벌천일염이라는 것을 유추할 수 있다. 벌에서 바닷물을 햇볕에 증발시켜 얻은 천일염天日鹽은 미네랄을 가감하지 않고 노동력을 투입한 일종의 단순 가공염으로 우리 생활에 갯벌천일염이 사용된 것은 생각보다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다. 프랑스에서 AD 700년 전후 해안 염전에서 바닷물을 끓여서 만드는 자염煮鹽이 점차 감소하고 단순하게 햇볕에 증발시켜 만든 천일염이 684년에 게랑드 인근 지역에서 시작되었다. 또한 현재의 천일제염법이 아닌 유사한 방법일지라도 기록이 있는 천일제염은 이탈리아 북부 아드리아해에 접한 코마키요(Comacchio) 지방의 제염장으로 814년에 생산한 기록이 있다. 천일염이 본격적으로 사용된 것은 중세 이후부터다. 이렇게 바닷물에 함유된 미네랄이 바다에 따라 다르듯이 갯벌천일염 에 함유된 미네랄도 바닷물과 제염법에 따라 다르다. 발해만과 벵골만은 염도가 90% 이상으로 높은 대신에 주요 미네랄은 낮고, 신안과 게랑드 는 염도가 조금 더 낮은 대신에 주요 미네랄 함량이 높다.미량 미네랄은 게랑드가 제일 많고 이어서 벵골만, 발해만이며 신안이 제일 낮다. 그러나 표 2-5와 같이 게랑드, 벵골만, 발해만은 미량 미네 랄 중에 특정한 몇 가지가 많아 미량 미네랄 간 불균형이 크다. 이러한 불균형을 고려하면 신안이 제일 균형이 있고 그다음이 발해만이다. 구체적으로 보면 칼슘, 마그네슘, 포타슘(칼륨), 염소, 황산이온 등이 결합한 주요 성분의 화합물은 신안이 3.77%로 게랑드보다 1.5배, 벵골 만과 발해만보다 2배∼3배 높다. 신안과 게랑드는 염도가 88% 수준으 로 낮은 대신 나머지 12%가 수분, 미네랄, 불용분이다.
싱크 어게인
한국경제신문 / 애덤 그랜트 (지은이), 이경식 (옮긴이) / 2021.03.30
24,000원 ⟶ 21,600원(10% off)

한국경제신문소설,일반애덤 그랜트 (지은이), 이경식 (옮긴이)
전작 《오리지널스》에서 대세에 순응하지 않고, 시류를 거스르며, 구태의연한 전통을 거부하는 새로운 유형의 인재상을 제시했던 애덤 그랜트가 이번에는 《싱크 어게인》에서 지금까지 가지고 있던 자신의 모든 믿음과 지식을 의심하라고 또 한 번 우리를 도발한다. 언제나 우리의 통념과 상식을 뒤집으면서 새로운 세계관을 보여주었던 그는, 이번에도 여지없이 우리의 지식 체계를 무너뜨리고 신선한 사고와 개념을 불어넣으며 ‘다시 생각하기’라는 매우 중요한 사고법에 대해 고찰한다. 사람들은 대부분 자기가 가진 지식과 전문성에 긍지를 느끼며 자신의 믿음과 의견을 고수하는 데 자부심을 가진다. 그러나 문제는 우리가 사는 지금 세상은 규정할 수 없이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이라는 데 있다. 애덤 그랜트는 ‘과연 지식이란 무엇인가’라고 되물으며 이제 더는 도움이 되지 않는 지식이나 의견은 버리고, 일관성보다는 유연성에 자아감의 초점을 맞추라고 말한다. 확신의 편안함보다 의심의 불편함을 강조하는 이 책은, 애덤 그랜트 특유의 풍부한 지적 사례와 유쾌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사고의 유연성 및 기민성을 촉발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만일 우리가 ‘다시 생각하기’ 기술을 터득한다면 우리는 분명 직장에서 성공을 거두고 인생에서 행복을 누릴 보다 유리한 자리에 서게 될 것이다. 다시 생각하기는 오래된 문제에 새로운 해결책을 마련하고, 새로운 문제에 오래된 해결책을 다시 찾는 데 도움을 준다. 더불어 다시 생각하기는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서 더 많은 것을 배우고, 또 인생을 살아가면서 후회를 보다 더 적게 하게 해주는 지름길이 된다. 이 책은 스스로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도구들 가운데 어떤 것들 그리고 자기 정체성의 가장 소중한 것들 가운데 어떤 것들을 버릴 시점을 아는 것, 이것이 바로 지혜임을 알려준다.프롤로그 [1부] 개인 차원의 다시 생각하기 :자기 견해 업데이트하기 1장. 우리 마음속의 전도사, 검사, 정치인, 그리고 과학자 2장. 안락의자 쿼터백과 가면을 쓴 사기꾼 확신의 최적점 찾기 3장. 틀렸을 때 느끼는 기쁨 자기가 생각하는 모든 것을 믿지 않을 때의 희열 4장. 어느 멋진 파이트클럽 건설적인 갈등의 심리학 [2부] 개인과 개인 사이의 다시 생각하기 :상대방의 마음 열기 5장. 적과 함께 춤을 논쟁에서 이기고 상대방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는 법 6장. 다이아몬드에 묻은 나쁜 피 고정관념을 흔들어서 편견을 줄이다 7장. 백신을 속삭이는 사람과 부드러운 태도의 심문자 올바른 경청이 상대방을 변화시킨다 [3부] 집단 차원의 다시 생각하기 :평생 학습 공동체 만들기 8장. 격앙된 대화 평행선을 달리는 토론을 하나로 녹이다 9장. 교과서 다시 쓰기 자신의 지식을 의심하게 가르치다 10장. 그것은 우리가 늘 해오던 방식이 아니다 직장에 학습 문화를 구축하다 [4부] 결론 11장. 터널시야 탈출하기 최상이라 생각했던 직업 경력 및 인생의 여러 계획을 다시 살피다 에필로그 행동 지침 감사의 말 주 이미지 출처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오리지널스》 애덤 그랜트의 5년 만의 신작 “다시 생각하기가 지금보다 더 필요한 때는 없었다!” ★★★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 ★★★ ★★★ 빌 앤 멀린다 게이츠 강력 추천 ★★★ ★★★ 전 세계 32개국 출간 ★★★ 불확실성으로 가득한 세상 ‘모르는 것을 아는 능력’도 지능의 일부이다 확증 편향, 소망 편향 등 스스로를 무너뜨리는 ‘확신의 함정’에서 벗어나야 하는 이유 전작 《오리지널스》에서 대세에 순응하지 않고, 시류를 거스르며, 구태의연한 전통을 거부하는 새로운 유형의 인재상을 제시했던 애덤 그랜트가 이번에는 《싱크 어게인》에서 지금까지 가지고 있던 자신의 모든 믿음과 지식을 의심하라고 또 한 번 우리를 도발한다. 언제나 우리의 통념과 상식을 뒤집으면서 새로운 세계관을 보여주었던 그는, 이번에도 여지없이 우리의 지식 체계를 무너뜨리고 신선한 사고와 개념을 불어넣으며 ‘다시 생각하기’라는 매우 중요한 사고법에 대해 고찰한다. 사람들은 대부분 자기가 가진 지식과 전문성에 긍지를 느끼며 자신의 믿음과 의견을 고수하는 데 자부심을 가진다. 그러나 문제는 우리가 사는 지금 세상은 규정할 수 없이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이라는 데 있다. 애덤 그랜트는 ‘과연 지식이란 무엇인가’라고 되물으며 이제 더는 도움이 되지 않는 지식이나 의견은 버리고, 일관성보다는 유연성에 자아감의 초점을 맞추라고 말한다. 확신의 편안함보다 의심의 불편함을 강조하는 이 책은, 애덤 그랜트 특유의 풍부한 지적 사례와 유쾌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사고의 유연성 및 기민성을 촉발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만일 우리가 ‘다시 생각하기’ 기술을 터득한다면 우리는 분명 직장에서 성공을 거두고 인생에서 행복을 누릴 보다 유리한 자리에 서게 될 것이다. 다시 생각하기는 오래된 문제에 새로운 해결책을 마련하고, 새로운 문제에 오래된 해결책을 다시 찾는 데 도움을 준다. 더불어 다시 생각하기는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서 더 많은 것을 배우고, 또 인생을 살아가면서 후회를 보다 더 적게 하게 해주는 지름길이 된다. 이 책은 스스로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도구들 가운데 어떤 것들 그리고 자기 정체성의 가장 소중한 것들 가운데 어떤 것들을 버릴 시점을 아는 것, 이것이 바로 지혜임을 알려준다. 오랫동안 당연하게 여겨왔던 가정을 의심하라 ‘다시 생각하기’, 새로운 통찰의 기술이 되다 우리는 대개 우리가 신봉하는 어떤 것을 다시 생각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 그동안 자신이 믿어왔던 지식이나 신념이 아니라고, 혹은 변했다고 인정하는 것은 자신의 정체성을 위협하는 일이라고 여기기 때문이다. “답을 고치고 싶은데 고치면 분명히 틀리겠지.” “내가 감독을 해도 저 사람보단 잘할 거다!” “논쟁에서 이기려면 상대방 의견을 낱낱이 분석해서 공격하면 돼.” “저 정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환경 문제에는 관심이 없어.” “저 야구팀을 응원하는 사람하고는 겸상도 안 해!” 누구든 스스로 가진 이런 생각에서 자유롭지 못하며, 그런 생각들을 쉽게 바꿀 생각도 하지 않는다. 우리는 이렇듯 수없이 많은 경직된 사고, 왜곡된 개념, 견고한 편견 안에서 생각하고 행동한다. 애덤 그랜트는 우리의 이런 성향을 가리켜 우리가 전도사, 검사, 정치인의 정체성을 가지고 살아간다고 표현한다. 다시 말해, 우리가 성스럽게 여기는 믿음이 위험해질 때는 자기의 이상을 보호하고 드높이기 위해 전도사가 되어 설교를 하고, 그러다가 다른 사람의 논리에서 오류를 발견하면 검사가 되어 상대방이 틀렸고 자기가 옳음을 입증하는 논거를 줄줄이 늘어놓으며, 다른 사람의 동의를 얻어야 할 때는 재빠르게 정치인으로 변신해서 로비를 하는 등의 정치 공작을 한다는 것이다. 우리의 지식이나 생각에 오류가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 우리의 지식과 믿음에 과도한 확신을 갖고 있다는 생각은 조금도 하지 않는다. 그러나 기존의 의견이나 관행에 안주하며 손쉬운 쪽을 선택하는 이런 성향은 격변하는 세상에서는 적절하지 않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엄청난 변화의 가속도 안에서 우리는, 과거 그 어느 때보다도 더 신속하게 우리가 가진 지식과 믿음을 의심하고 다시 생각해야 한다. ‘다시 생각하기’와 ‘의심하기’. 그것이 바로 이 예측 불가한 세상을 살아가는 가장 유용한 기술이라고 애덤 그랜트는 확언한다. 틀렸음을 발견했을 때 기쁨을 느껴라 ‘다시 생각하기’는 소통과 이해의 기술이다 애덤 그랜트는 이 두 가지 기술을 획득하기 위한 방식을 탐구하면서 이 기술을 적용하지 못해 실패한 사람들과, ‘다시 생각하기’를 통해 내면의 힘을 깨닫고 새로운 단계에 접어든 사람들, 그리고 치열하게 모든 것을 의심하고 부정하면서 더 높은 창조성을 갖게 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수많은 연구논문과 자신의 좌충우돌, 그리고 실제 인물들의 사례를 통해 전개되는 ‘다시 생각하기’와 ‘의심하기’의 효용은, 누구나 이 기술을 자신에게 적용하여 스스로를 개선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자신의 전문성에 대한 겸손한 확신, 자아는 하나로 고정되어 있지 않다는 유연성, 경청과 질문을 통한 공감과 연대, 단순 명확함이 아닌 복잡함의 스펙트럼을 인식하는 태도가 우리를 더 깊은 지식의 세계로 안내하고, 더 폭넓은 소통을 가능하게 하며, 더 독창적인 창조성의 발현으로 이끈다는 것이다. 애덤 그랜트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결국 ‘다시 생각하기’는 자기 자신과의 소통, 세상과 상대방에 대한 이해의 기술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전혀 다른 입장에 서 있는 사람들과의 논쟁에서 어떻게 서로의 의견을 조율하고 상대방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가, 화석화된 편견으로 고착된 상대를 어떻게 설득할 수 있는가 등을 통해 ‘지식’이란 무엇이고, ‘지혜’란 무엇인가를 ‘다시 생각’하게 한다. 누군가의 우위에 서기 위한 지식, 다른 사람을 이기기 위한 지식이 아니라, 자기에게 부족한 정보에 호기심을 갖고 인생의 모든 단계에서 꾸준하게 배움을 이어감으로써 내가 몰랐던 상대와 세계에 대한 관점을 찾는 것, 그 미묘한 차이 안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재구축하는 것, 그것이 진짜 지식이고 지혜라는 깨달음을 얻게 되는 것이다. 다시 생각하기 사이클을 주기적으로 가동하라 ‘다시 생각하기’로 버릴 시점을 아는 것이 인생의 지혜이다 우리는 자신의 정체성은 쉽게 바꾸면 안 된다고 믿는다. 하지만 애덤 그랜트는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자신이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도구들 가운데 어떤 것, 그리고 자기 정체성의 가장 소중한 것들 가운데 어떤 것을 버릴 시점을 아는 것이 지혜라고 강조한다. 자신이나 타인에 대한 과도한 확신 사이클에서 벗어나 다시 생각하기 사이클을 만들어야 학습을 중시하는 문화가 만들어지고, 이런 문화가 확산되어야 성과 위주의 직장 문화가 개선되고, 권력 간의 거리가 좁혀지며, 일의 능률과 창의성이 높아진다고 말한다. 나의 생각과 의견을 자신 있게 드러냄으로써 기존의 관행에 도전하고, 생산적인 의견 불일치와 좋은 싸움에 대한 거부감이 없는 문화가 정착될 때 우리는 열린 마음과 안정적인 정서로 내 정체성에 몰두하고 그것을 재설정할 수 있다. 성인이 되었다 하더라도 우리는 완성 단계에 도달한 존재가 아니다. 완성을 향해 여전히 진행 중인 과도기의 존재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나 자신에게, 또는 상대에게 항상 이렇게 물어야 한다. “당신은 그 사실을 어떻게 아는가?” 의심과 호기심을 가지고 이렇게 물음으로써 우리는 모든 것을 다시 배울 수 있고, 모든 관행과 낡은 이념과 편협한 지식에서 벗어날 수 있다. 그렇게 열린 마음을 가질 때 우리는 좀 더 성숙한 자아를, 좀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 기존의 편견에 도전하고, 그 편견에 대항하는 새로운 지식으로 우리를 환기시키는 애덤 그랜트. 그는 이 책을 통해 우리에게 다시 생각하기 사이클을 주기적으로 가동하라고 말한다. 그것이 팬데믹이나 기후변화, 그리고 정치적 양극화 같은 복잡한 문제 앞에서, 그리고 개인적인 성장 안에서 우리에게 해법을 주는 필수적인 요소가 될 것이라 한다. 과학자의 고글을 쓰고 이 세상을 의심에 찬 눈으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세상은 진화하게 된다. 이 책은 다시 생각하기의 가치를 살펴본다. 소방대장 와그너 도지의 목숨을 구한 것과 같은 정신적인 유연성(mental flexibility)을 다루는 책이다. 또한 이 책은 도지가 실패했던 부분, 즉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들에게 사고의 유연성 및 기민성을 촉발하는 방법도 다룬다. ‘프롤로그’에서 내가 이 책에서 설정한 목표는 다시 생각하기가 일어나는 방식을 탐구하는 것이다. 나는 가장 매력적인 증거를 찾아냈으며 세계에서 가장 숙련된 다시 생각하기 기술 보유자들을 찾아냈다. 독자들은 이제 다음과 같은 내용을 알게 될 것이다. 과거에 전향적인 생각을 하던 기업가가 왜 덫에 걸리고 말았는지, 오랜 기간에 걸쳐 공직에 도전했던 후보자가 왜 가면증후군을 약점이 아니라 강점으로 보게 되었는지, 노벨상을 받은 과학자가 어떻게 해서 자기가 틀렸을 때 슬퍼하지 않고 오히려 기뻐했는지, 세계 최고의 예측가들이 자기 견해를 어떻게 업데이트하는지, 그리고 오스카상을 받은 영화 제작자가 어떻게 생산적인 싸움을 벌여 나가는지 등에 대해서 말이다.‘프롤로그’에서
왜 아이들은 낯선 사람을 따라갈까?
지식채널 / EBS 아동범죄 미스터리의 과학 제작팀 글 / 2010.06.18
12,500원 ⟶ 11,250원(10% off)

지식채널육아법EBS 아동범죄 미스터리의 과학 제작팀 글
아이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아이의 심리부터 파악해야 한다! 아동범죄로부터 우리 아이를 지킬 수 있는 신개념 안전대책! 『왜 아이들은 낯선 사람을 따라갈까?』는 아동범죄 이면의 과학적 원리를 아이들의 심리와 행동특성과 연결하여 분석하고 대안을 모색하여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은 EBS 다큐프라임 《아동 범죄 미스터리의 과학》을 새롭게 구성한 책으로 다양한 실험과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근본적인 아동범죄 예방교육법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방송에서 미처 다루지 못했던 경험으로 가르치는 실물교육 방법과 아이의 자존감과 방어력의 상관관계 등 다양한 정보를 깊이 있고 재미있게 서술하고 있다. 아이들의 안전과 직결된 현실적인 대안을 세우기 위해 낯선 사람을 따라가는 아동 심리를 분석하고 그에 맞는 대책을 제시하고 있는 이 책은 외모로 낯선 사람을 판단하는 아이들에게 먼저 사람에 대한 개념을 가르치라고 조언하며 아이의 순수한 마음을 지켜주면서도 위험한 상황에 발을 들여놓지 않을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또한 사회 전체가 아이를 책임지는 거시적인 관점을 제시하며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예방책을 강조하고 있다. 아이들의 숨겨진 심리까지 분석하고 있는 『왜 아이들은 낯선 사람을 따라갈까?』는 \'내 아이\'가 아닌 \'우리 아이\'를 안전하고 건강하게 키울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 여는 말_누구나 아는 이야기 하지만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 추천의 말_내 아이의 심리, 그 마음이 중요합니다 프롤로그_당신의 아이는 안전한가요? Part 1. 왜 아이들은 낯선 사람들을 따라가는가? 1.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 나쁜 사람은 뿔이 달렸다 아이들의 판단 기준은 무엇인가? 사람들은 변덕스러운 날씨와도 같다 아이의 생각과 너무 다른 현실 2. 아이들은 어떻게 낯선 사람을 따라갈까? 아이의 성장, 부모의 걱정 강아지가 아픈데 좀 도와줄래? 켄 우든이 전하는 10가지 패턴 아이들의 \'착한 의도\' 굿보이 신드롬-순종적인 아이가 위험에 빠지기 쉽다 어른들은 아이에게 도움을 요청하지 않는다 Bonus 1. 한국의 3가지 패턴 : 애착형, 도구형, 폭력형 Part 2. 아이의 자존감은 안전의 디딤돌 1. 경험으로 가르치는 실물교육 활자교육과 그림교육은 무용지물이다 엄마와 함께하는 실전연습 아이의 판단력을 키워주는 \'만약에 놀이\' 반복하고 또 반복하기 활달한 아이와 조용한 아이는 교육법이 다르다 2. 스스로 방어하는 아이, 스스로 방치하는 아이 보호와 자율의 딜레마 나는 안전할 권리가 있어요 방어와 방치, 너무 다른 아이들 아이의 방어력을 높이는 자존감 교육 Bonus 2. 부모와 아이가 함께 보는 안전수칙 50가지 Part 3.그건 네 잘못이 아니야 1. 아이들을 위협하는 검은 손 그들의 뇌는 우리와 다르다 브룩법안(Brooke\'s Law)의 탄생 고양이 목의 방울, 전자 발찌 강력한 처벌, 확실한 치료 2. 부모와 아이의 새로운 관계 맺기 그건 네 잘못이 아니야 아이가 보내는 위험신호, SOS 부모와 함께 하는 심리상담 믿음과 신뢰로 치유되는 마음 Bonus 3. 누가, 언제, 어디서 사건은 일어나는가? Part 4.작은 관점의 차이가 큰 변화를 가져온다 1. 지금 당신의 아이 옆에는 누가 있나요? 사라지는 아이들 \'내 아이\'보다 \'우리 아이\'의 안전이 중요하다 둔감한 방관자 VS. 민감한 목격자 2.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한 마을이 필요하다 그들만의 상처로 남는 아픔 지역사회와 국가가 함께 구축하는 아동안전망 이케다 초등학교, 그들은 아이를 잊지 않았다 변화가 시작된 한국의 초등학교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한 마을이 필요하다 Bonus 4.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여러 가지 기관 에필로그_아이들이 안전한 세상을 위해서수상내역 한국 방송프로듀서 연합회 주최 《제113회 이달의 PD 상》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매스컴위원회 주최 《제19회 한국 가톨릭 매스컴상 방송부문상》 2010 방송통신위원회 주최 《방송대상 우수상(사회공헌 프로그램상)》 아이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아이의 심리부터 파악해야 한다! 안전의 첫걸음은 내 아이에 대한 정확한 인식과 탐색이다 아이들은 매일 수많은 사람들과 마주친다. 부모는 아이에게 \'낯선 사람\'을 조심하라고 가르치지만 해마다 13세 미만의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 사건은 점점 증가하고 있다. 더구나 이제 막 세상을 접한 아이들에게는 세상의 모든 사람이 낯선 사람이 된다. 아이들이 생각하는 낯선 사람은 누구일까? 아이들은 낯선 사람에 대해 어떤 이미지를 가지고 있을까? 부모가 말하는 낯선 사람이란 나쁜 사람과 동의어지만 아이들은 이를 구별하기가 쉽지 않다. EBS 다큐프라임 《아동범죄 미스터리의 과학》은 아동범죄 이면의 과학적 원리를 아이들의 심리와 행동특성에 연결해 새롭게 분석하고 대안을 모색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아이가 위험한 상황에 처했을 때, \"싫어요, 안돼요.\"라는 말을 기계적으로 외우게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아이가 예민한 아이인지, 무던한 아이인지에 따라 교육 방법이 달라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제 부모들은 아이를 보호하려면 아이의 심리부터 파악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총 4장으로 이루어져 있는 『왜 아이들은 낯선 사람을 따라갈까?』는 다양한 실험과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아이의 심리를 파악하고 근본적인 예방교육법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방송에서 미처 다루지 못했던 경험으로 가르치는 실물교육을 담았고, 아이의 자존감과 방어력의 상관관계도 수록되어 있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안전대책은 무엇인가? \"낯선 사람은 험악하고 무서운 얼굴을 가졌어요.\" 아이들의 안전과 직결된 현실적인 대안을 세우기 위해서는 우선 낯선 사람을 따라가는 심리를 알아야 한다. 아동범죄의 주 대상이 되는 7~12세 아이들은 낯선 사람의 이미지를 물어보는 제작진의 질문에 예상과 다른 반응을 보여주었다. \"모자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얼굴에 칼자국이 있어요.\" \"머리에 뿔이 달리고, 눈동자가 대각선으로 향했어요.\" 부모는 아이에게 낯선 사람을 설명하며 은연중에 공포심을 전달한다. 따라서 아이들은 표정과 생김새로 나쁜 사람을 구분하게 되는 것이다. 결국 웃고 있는 사람, 예쁘고 잘생긴 사람이 좋은 사람이라고 인지하는 아이들의 생각과 행동패턴을 모른다면 낯선 사람을 따라가지 말라는 기존의 예방책은 무의미할 수밖에 없다. 부모가 아이를 안전하게 보호하려면 무엇보다 그 마음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들의 생각대로라면 화난 표정의 남자는 조심해야 할 나쁜 사람이 된다. 물론 틀린 말도 아니지만 이렇게 이분법적으로 사고를 하는 아이들은 그만큼 위험에 빠질 확률도 높다. 웃으면서 접근하는 예쁜 여자를 무조건 좋은 사람으로 믿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누구나 낯선 사람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아이에게 우선 사람에 대한 개념부터 가르치라고 조언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누구나 아이에게 다가와서 말을 걸 수 있다는 사실이다. 부모의 양육태도가 아이의 행동을 좌우한다. \"어른은 아이에게 도움을 요청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부모들은 아이들을 키울 때 어른 말씀을 들어야 착한 아이라고 말한다. 이렇게 자란 아이들에게 갑자기 낯선 사람을 도와주지 말고, 말을 걸어도 모른 척하라고 가르치는 것은 혼동만 줄 뿐이다. 특히 착한 아이가 되어야겠다는 \'굿보이 신드롬\'은 기존의 예방교육을 더욱 무의미하게 만든다. 부모는 아이들이 생김새와 표정으로 사람의 선악을 구분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이 사실을 주지하고 있다면 예방교육의 포인트는 낯선 사람의 \'행동\'으로 넘어갈 수 있다. 전문가들은 낯선 사람이 어떻게 생겼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누구든지 아이들에게 다가와서 도움을 요청할 수 있으며, 이때 아이가 어른을 돕지 않는 것은 나쁜 행동이 아니라고 강조한다. 부모는 어려운 사람을 돕겠다는 아이의 착한 마음을 살려주면서, 혹시라도 위험에 처할 수 있는 상황에 발을 들여놓지 않는 방법을 가르쳐야 한다. 유괴범이 아이를 데려가는 데 걸리는 시간은 단 35초에 불과하다. 그 잠깐의 시간 동안 아이들의 행동은 너무나도 중요하며 그 행동은 부모의 양육태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아동 대상의 범죄가 늘어나고 있는 요즘 단순한 구두교육, 기술교육이 아닌 경험으로 배우는 실물교육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EBS 다큐가 부모와 아이들에게 선사하는 안전메시지 범죄를 막는 건 영웅이 아니라 사회 전체다 오늘날 확인되고 있는 아동 대상 관련 사건들과 통계수치는 그 어느 ?보다 아동범죄에 관한 관심과 탐구가 절실함을 말해 준다. 하지만 어쩌면 우리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 의식조차 없이 무관심과 위험 속에 아이들을 혼자 내버려두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한 아이를 키?기 위해서는 마을 전체가 필요하다.\'는 말이 있다. 아동은 절대적인 사회적 약자이고 동시에 우리의 미래이기 때문에 아동 대상 범죄는 피해자와 그 가족에게만 고통을 주는 것이 아니라 사회 전체에 크나큰 영향을 미친다. 우리 사회는 아동 범죄로 피해를 입은 아동과 학부모를 각별한 관심과 애정으로 보듬어 주어야 한다. 이제 내 아이만 잘 지키면 된다는 1차원적인 관점으로는 내 아이조차 안전하게 지킬 수 없다. 우리 모두가 우리의 아이를 함께 책임진다는 거시적인 관점이 필요하다. 안전에 대한 관점의 차이는 의외로 놀라운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아주 작은 관심과 한 번의 시선이 위기에 몰린 아이를 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 사회는 무인도가 아니며 아이는 절대 혼자서 자랄 수 없기 때문이다.
학문의 즐거움 : 개정판
김영사 / 히로나카 헤이스케 글, 방승양 옮김 / 2008.07.28
12,800원 ⟶ 11,520원(10% off)

김영사소설,일반히로나카 헤이스케 글, 방승양 옮김
인내와 끈기로 하버드의 박사학위, 수학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필드상을 수상하고 학문의 즐거움을 느끼며, 업적을 이루어낸 과정에서 인생의 참 의미를 깨달은 한 평범한 수학교수의 진실한 고백. 학문하는 기쁨과 즐거움 / 히노나카 헤이스케 1장 배움의 길 창조하려면 먼저 배워야 한다 평범하고 친근한 나의 스승들 근면하고 독립적인 장사꾼, 아버지 어머니가 일깨워 준 생각하는 기쁨 깊이 생각하라 왜 배워야 하는가 끝까지 해내는 것이 중요하다 음악에의 열정을 수학으로 돌리고 마침내 수학의 길로 2장 창조의 여행 창조의 기쁨과 괴로움 격의 없이, 그러나 거리를 두고 “선생님!” 한마디에 방황은 끝나고 시작이 반 체념도 필요하다 소박한 마음 사실과 억측을 구분하자 독자적인 목표, 패기에 찬 가설 나무와 숲을 함께 보려면 단순하고 명쾌하게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보자 3장 도전하는 정신 역경을 반가워하자 호황도 좋고 불황도 좋다 하고 싶은 것을 하자 ‘특이점 해소’를 향하여 문제와 함께 잠자라 세 가지 교훈 나의 재산은 끈기 4장 자기발견 새로운 ‘나’의 발견 묻고, 듣고, 또 묻고 넓은 시야, 다양한 생각 수리 과학자 육성 사업 잠자는 가능성을 깨우자 히로나카, 배움으로 일관한 그의 삶 / 오자와 세이지 옮기고 나서 / 방승양 추천의 말 / 이정림
영어 슈퍼 리딩 스토리 훈련 (main book + training book)
키출판사 / Michael A. Putlack & e-Creative Contents 지음 / 2011.10.11
19,800원 ⟶ 17,820원(10% off)

키출판사소설,일반Michael A. Putlack & e-Creative Contents 지음
세계 명작, 유명 단편소설에서 선별한 15편의 스토리로 연습하는 슈퍼 스토리 리딩 6단계 훈련. 비교적 부드럽고 긴 만연체의 픽션 읽기를 통해 보다 다양한 어휘와 문장에 익숙해지고 영어를 영어 그대로 이해하는 즐거움을 배가시킬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영어를 영어 그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한 본책과 Close Up, Grammar Point, 직독직해 연습 등을 통해 영어 문장구조에 훤해지도록 구성된 훈련북으로 구성되어 있다.Step 1 *The magic cooking pot 마법의 솥단지 *The shoemaker and the Elves 구두장이와 꼬마 요정들 *Jack and the beanstalk 잭과 콩나무 *The ugly duckling 미운 오리 새끼 *Aesop’s Fables 이솝우화 _The ants and the grasshopper 개미와 베짱이 _The hare and the tortoise 거북이와 토끼 _The sick lion 병든 사자 _The shepherd boy and the wolf 늑대가 나타났다고 외친 소년(양치기 소년과 늑대) Step 2 The Little Mermaid 인어공주 - Hans Christian Andersen Step 3 *Beauty and the Beast 미녀와 야수 - Beaumont, Madame de *The Stars 별 - Alphonse Daudet Step 4 *What men live by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Leo Tolstoy *?How Much Land Does a Man Need? 사람에게 필요한 땅은 얼마 만큼인가 - Leo Tolstoy Step 5 *A Christmas Carol 크리스마스 캐럴 - Charles Dickens Step 6 * The Last Leaf 마지막 잎새 - O. Henry 세계 명작, 유명 단편소설에서 선별한 15편의 스토리로 연습하는 슈퍼 스토리 리딩 6단계 훈련 《영어 슈퍼 리딩 스토리 훈련》! 사전 없이 영어소설을 읽는 감동 《영어 슈퍼 리딩 스토리 훈련》으로 하루 20분씩 180일간만 훈련하십시오. 당신도 6개월 후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를 영어 원서로 읽을 수 있습니다. 이번엔 영어 소설 읽기이다!! 영어가 경쟁력이 되면서 좀 더 쉽고 효과적인 비법을 가르쳐주겠다는 각종 학습서가 넘쳐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남의 나라 언어를 하루아침에 마스터할 수 있는 비법 같은 것은 있을 리 없습니다.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나라에서 태어나 ‘제법 영어 좀 한다’하는 소리를 듣는 영어의 달인들은 대개 수년 동안 혹은 수십 년 동안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분들이지요. 《영어 슈퍼 리딩 스토리 훈련》은 미국 교과 과정의 과목별 핵심내용을 다양한 학습방식으로 프로그램화하여 많은 학습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베스트셀러 《영어 슈퍼 리딩 훈련》의 두 번째 훈련북입니다. 《영어 슈퍼 리딩 훈련》이 미국 교과서의 사회, 과학, 역사, 언어, 수학 등 다양한 교과목에서 뽑은 논픽션 읽기에 초점을 맞추었다면,《영어 슈퍼 리딩 스토리 훈련》은 세계 명작에서 뽑은 감동적인 스토리 픽션 읽기를 통해 보다 다양한 어휘와 문장에 익숙해지고 영어를 영어 그대로 이해하는 즐거움을 배가시킬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사전 없이 영어 소설을 읽는 감동의 영어 체험 독해력을 키우는 왕도로 늘 권장되는 학습법은 역시 많이 읽고 많이 듣는 것입니다. 이미 알고 있는 이야기를 통해 좀 더 친근하게 영어에 접근하는 명작읽기는 그 중 가장 효과적인 학습법 중의 하나입니다. 《영어 슈퍼 리딩 스토리 훈련》은 세계적으로 널리 읽히고 있는 명작동화와 단편소설 15편을 선별하여 6단계로 난이도를 조절하고, 다양한 학습 장치를 마련하여 초보학습자들도 쉽고 재미있게 원서를 읽어나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특히 영어를 영어 그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한 본책과 Close Up, Grammar Point, 직독직해 연습 등을 통해 영어 문장구조에 훤해지도록 구성된 훈련북은 이 책의 자랑입니다. 이런 분들께 강추! - 희미하게 잔해만 남아있는 내 영어, 기초부터 차근차근 다시 세우고 싶다. -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서 그대로 읽고 싶다. - 토익, 토플 등 각종 영어시험에서 고득점을 얻고 싶다. - 영어로만 수업하는 이중언어교육 또는 몰입교육에 대비하고 싶다. - 해외유학을 준비 중이다. 이미 수많은 학습자들이 앞서 출간된 《영어 슈퍼 리딩 훈련》을 통해 비약적으로 영어 실력이 향상되는 기쁨을 맛보았습니다. * 세계 명작과 유명 단편소설로 리딩을 훈련하는 《영어 슈퍼 리딩 스토리 훈련》(픽션)은 미국 교과서의 주요 교과 내용으로 훈련하는 《영어 슈퍼 리딩 훈련》(논픽션)과 함께 보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영어 슈퍼 리딩 훈련>과 《영어 슈퍼 리딩 스토리 훈련》으로 공부한 후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시리즈의 원서 읽기에 도전해 보세요. 《미국교과서 읽는 영단어》와 함께 공부하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만화 병자호란 - 상
창비 / 정재홍 (지은이), 한명기 (원작) / 2018.07.20
16,800원 ⟶ 15,120원(10% off)

창비소설,일반정재홍 (지은이), 한명기 (원작)
2013년 출간과 동시에 전문 역사서로는 드물게 베스트셀러 반열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던 한명기 교수의 <역사평설 병자호란>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교양만화로 재탄생했다. 철저한 자료 조사와 연구로 검증된 전문성, 중국사와 일본사를 넘나드는 폭넓은 시각, 흡입력 있는 스토리텔링 등으로 극찬 받았던 원작에 만화 장르 특유의 재미와 서사를 더해 접근성과 흥미를 극대화한 작품이다. <만화 병자호란>은 동아시아 질서가 근본적으로 바뀌고 있던 17세기 전후의 조선과 그 주변 국가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1636년 한반도에서 일어난 군사 대결로서의 병자호란만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전쟁 발발의 원인이 되는 대륙 정세의 변화부터 북벌에서 북학으로 이어지는 전쟁 후의 상황까지 살피며 시간적.공간적으로 시야를 넓혔다. 이로써 독자들은 병자호란의 실상과 의미를 제대로 파악하고, 조선.명.청.일본을 포함한 동아시아 전체 역사의 맥락까지 이해할 수 있다.명은 지고 청이 떠오르다 광해군과 인조반정 숭명의 대가 이괄, 반란을 일으키다 모문룡의 발호와 후금의 성장 정묘호란의 패배와 형제의 맹약 끼인 나라의 고통과 자괴감 일본, 조선에 다시 발을 들이다 자멸의 길로 들어선 명 인조의 자충수, 가도 정벌 선택의 기로에 선 조선 대릉하성이 무너지다 명을 위해 후금을 치다 노유녕과 강학년 한명기 『역사평설 병자호란』을 만화로 만나다! 2013년 출간과 동시에 전문 역사서로는 드물게 베스트셀러 반열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던 한명기 교수의 『역사평설 병자호란』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교양만화로 재탄생했다. 철저한 자료 조사와 연구로 검증된 전문성, 중국사와 일본사를 넘나드는 폭넓은 시각, 흡입력 있는 스토리텔링 등으로 극찬 받았던 원작에 만화 장르 특유의 재미와 서사를 더해 접근성과 흥미를 극대화한 작품이다. 『만화 병자호란』은 동아시아 질서가 근본적으로 바뀌고 있던 17세기 전후의 조선과 그 주변 국가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1636년 한반도에서 일어난 군사 대결로서의 병자호란만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전쟁 발발의 원인이 되는 대륙 정세의 변화부터 북벌에서 북학으로 이어지는 전쟁 후의 상황까지 살피며 시간적.공간적으로 시야를 넓혔다. 이로써 독자들은 병자호란의 실상과 의미를 제대로 파악하고, 조선.명.청.일본을 포함한 동아시아 전체 역사의 맥락까지 이해할 수 있다. 17세기 초 조선은 임진왜란의 후유증과 인조반정, 이괄의 난등으로 국력이 매우 약해진 상태였다. 당시 중원의 패권을 놓고 다투던 명과 후금(청)은 그런 조선에 선택을 강요했고, 인조정권은 양국 사이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고 우왕좌왕하다가 결국 병자호란이라는 비극을 맞았다. 이 같은 역사는 중국, 미국, 러시아, 일본 등 주변 강대국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는 오늘날 대한민국의 현실에 많은 시사점을 준다. 실패와 비극의 역사에서 미래를 위한 지침을 얻고자 하는 이들에게 특히 추천할 만한 책이다. 만화를 그린 정재홍 작가는 『풍운아 김두한』『황제』 ‘교과서와 함께 읽는 우리 역사’ 시리즈 등 수십 년간 역사만화 작업에 매진해온 중견 만화가로, 이번 작품에서도 긴박감 넘치는 이야기 구성과 생생한 캐릭터 구현에 탁월한 능력을 보였다. 특히 인물의 성격과 특징을 제대로 살린 정교한 묘사와 섬세하고 사실적인 배경, 풍부한 색감 등이 생생한 현장감을 느끼게 한다. 그 덕분에 정치, 외교, 전쟁 등이 복잡하게 뒤엉켜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내용이 막힘없이 읽히며 엄청난 양의 정보가 이미지를 통해 선명하게 각인된다. 청 황제부터 환향녀까지 거대한 ‘역사’ 속 ‘사람’들의 이야기 『만화 병자호란』은 명청 교체기, 격변의 시대를 살아간 사람들의 이야기다. 원작이 주요 사건들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냈다면 이 책은 각 인물들의 이야기에 집중한다. 반정으로 왕위에 올랐으나 평생을 불안과 자괴감으로 불행하게 살아야 했던 인조, 명에 대한 깊은 원한을 안고 결국 후금 건국이라는 대업을 이룬 누르하치, 그런 누르하치에게 치욕적인 패배를 안겨준 명의 마지막 희망 원숭환, 평생토록 충성을 바친 고국 조선에 칼을 겨눠야 하는 비극적 운명에 처한 강홍립 등 시대만큼이나 극적인 삶을 살았던 사람들의 이야기가 끊임없이 교차되며 그 어떤 드라마보다 흥미진진한 역사를 그려낸다. 『만화 병자호란』은 왕이나 장군, 정치가들뿐 아니라 민초 혹은 백성이라 불리던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에도 초점을 맞춘다. 청군에 끌려간 지 38년 만에 꿈에 그리던 고국 조선 땅을 밟았으나 조선에 의해 다시 청으로 돌려보내진 안단, 노비 출신으로 곤궁한 삶을 살다가 청 황제의 눈에 들어 상국의 통역사가 된 조선인 정명수, 사선을 넘고 넘어 고향에 돌아왔건만 정절을 더럽혔단 이유로 가족에게서 버림받은 수많은 환향녀(還鄕女) 등 지금껏 역사에서 소외되었던 이들의 목소리를 통해 참혹한 역사의 뒷면과 마주하게 하는 한편, 병자호란을 보는 또 다른 시각을 제시한다. 격변의 시기, 강대국 사이에 낀 한반도의 운명은? 어제의 조선에서 오늘의 대한민국을 본다! 한반도는 강대국 사이에 끼여 있다. 과거에도, 오늘에도, 미래에도 바뀌지 않는 조건이다. 그리고 한반도는 주변에서 힘의 교체가 생길 때마다 어김없이 위기를 맞았다. 임진왜란, 병자호란, 청일전쟁, 러일전쟁 등이 모두 이런 조건에서 일어났다. 힘과 야망이 커진 중국이 지역 강국을 넘어 초강대국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행보에서 1630년대 이래 청의 모습을 떠올리는 것은 기우일까? 그리고 미국과 중국 사이에 낀 우리는 또 다른 격변기를 맞아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이루어낼 수 있을까? ― 한명기 「책을 펴내며」 중에서 흔히 병자호란의 원인을 인조정권의 무능과 척화파의 강경한 친명배금 정책에서 찾는다. 인조가 광해군의 중립외교를 계승하지 않고 후금을 적대한 것이 전쟁을 야기했다는 주장이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 실상 인조는 전쟁을 막기 위해 나름의 노력을 다했다. 화친의 희망이 있을 때는 최명길을 비롯한 주화파의 손을 들어주었고, 정묘호란 당시 신하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후금의 요구대로 흰 말과 검은 소를 잡아 그 피를 입술에 바르는 삽혈의식을 행했으며, 소현세자와 봉림대군 부부를 청에 인질로 보내는 데 동의했다. 병자호란 이후에는 친청파로 변신하여 신하들의 빈축을 사기까지 했다. 이렇듯 인조정권은 형의 나라 청과 황제의 나라 명 사이에서 아슬아슬 줄타기를 시도했지만 결국 파국으로 내몰리고 말았다. 여기서 우리가 새겨야 할 교훈은 강대국 사이에 끼인 약소국은 아무리 잘하려 해도 주변상황에 휘둘리게 된다는 것이다. 지금 한반도의 상황은 병자호란 당시 조선보다 나아진 게 없다. 한반도를 둘러싼 강대국의 수는 오히려 더 많아졌고 이에 힘을 합쳐 대응해야 할 나라는 두 동강으로 나뉘어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병자호란의 실패를 뼈아프게 복기하는 이 책이 그 질문에 답을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