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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행동경영학
어크로스 / 리처드 채터웨이 (지은이), 소슬기 (옮긴이) / 2021.11.30
17,000원 ⟶ 15,300원(10% off)

어크로스소설,일반리처드 채터웨이 (지은이), 소슬기 (옮긴이)
《넛지》, 《생각에 관한 생각》, 《상식 밖의 경제학》……. 행동경제학을 중심으로 한 행동과학의 선구자들이 밝힌 ‘비합리적이고 감정적으로 행동하는 인간’에 대한 새로운 관점은 21세기 비즈니스 현장에 적용되어 마케팅과 홍보, 인재 채용과 동기 부여까지 경영 현장의 모든 영역에서 전에 없던 흐름을 만들고 있다. 사람들의 마음 깊숙이 숨겨진 욕망과 행동의 동인에 대한 새로운 지식과 방법론을 경영 현장에 결합한, 이른바 ‘행동경영’이 판을 뒤흔들고 있는 것이다. 이미 플랫폼을 장악한 세계적 기업들은 행동과학의 통찰을 끊임없이 자신의 서비스에 적용하고 있으며, 보수적인 공공부문에서도 납세, 보건 캠페인 등에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행동을 바꾸는 데 행동과학을 적용해 효과를 보기 시작했다. 마케팅과 캠페인을 기획하거나 직원들의 동기부여에 행동과학을 고려하는 것은 이제 비즈니스의 뉴노멀이다. 세계적 광고마케팅 기업 오길비의 행동과학 연구조직인 오길비체인지의 전 책임자였으며 현재 행동과학 컨설팅 그룹 BVA 넛지 유닛 대표인 리처드 채터웨이는 이 책 《처음 읽는 행동경영학》에서 행동과학이 바꾸고 있는 비즈니스 현장의 흐름과 지식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대니얼 카너먼, 리처드 탈러 등 석학들의 연구 성과를 쉽게 설명하고, 최일선 현장에서 행동과학을 적용하고 있는 전문가 25인의 경험과 노하우를 녹여냈다. 이 책은 친절한 설명과 해설, 생생한 사례와 통찰로 관련된 내용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에게도 어렵지 않게 행동경영학을 소개하고,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고객의 반응을 기다리지 말고, 행동을 설계하라!’ 행동경영학의 새로운 관점은 당신의 조직과 일을 바꾸는 혁신적이고 실용적인 길잡이가 될 것이다.이 책을 읽기 전에 추천사 - 비즈니스에 행동과학이 필요하다 들어가는 말 - 인간 행동에 대한 새로운 이해 1부 행동경영의 시대 1장 - 21세기의 경제학 2장 - 시민의 행동을 슬쩍 바꾸는 방법 3장 - 어림짐작은 이제 그만 행동경영 인사이트1 - 행동과학, 비즈니스를 바꾸다 2부 디지털 산업과 행동과학 4장 - 플랫폼 기업들은 어떻게 고객 행동을 설계했을까 5장 - 디지털 산업에서 행동 과학의 중요성 6장 - 행동설계를 적용할 때 고려해야 할 윤리적 문제들 행동경영 인사이트2 - 디지털 산업에서의 행동과학의 중요성 3부 인공지능 시대의 행동경영 7장 - 인간 대 기계 8장 - 소비자의 행동을 예측하는 방법 9장 - 행동과학은 인공지능의 윤리적 사용을 어떻게 돕는가 행동경영 인사이트3 - 인공지능, 자동화, 행동과학 4부 생산성 향상과 행동과학 10장 - 자동화와 일자리의 미래 11장 -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올바른 행동을 끌어내는 법 12장 - 최고의 팀 만들기 행동경영 인사이트4 - 직장에서의 행동과학 5부 행동과학과 소비자 13장 - 사후 합리화의 위험 14장 - 잠재의식적 연상의 중요성 15장 - 소비자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한 기법과 도구 행동경영 인사이트5 - 소비자 행동의 관찰과 분석 6부 더 나은 마케팅을 위한 행동과학 16장 - 합리적인 소비자라는 신화 17장 - 행동과학이 브랜드에 말해주는 것 18장 - 마케팅 과학 행동경영 인사이트6 - 행동과학과 마케팅 결론 - 문제 해결을 위한 최선의 방법‘넛지Nudge’를 비즈니스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 인사관리에서부터 마케팅까지, 조직과 일을 혁신하는 비즈니스의 뉴웨이브 전 오길비 행동과학 실행팀 리더가 안내하는 행동경영학의 최전선 - 넷플릭스, 페이스북, 아마존 등 플랫폼 기업들은 어떻게 행동설계를 할까 - 기업의 지속 가능한 혁신을 만들어내기 위한 행동경영의 솔루션은 무엇인가 - 인공지능과 로봇의 부상, 행동경영은 기업에게 무엇을 준비하라고 말하는가 - 채용에서 동기부여까지 행동경영은 인사관리에 어떤 통찰을 주는가 《넛지》, 《생각에 관한 생각》, 《상식 밖의 경제학》……. 행동경제학을 중심으로 한 행동과학의 선구자들이 밝힌 ‘비합리적이고 감정적으로 행동하는 인간’에 대한 새로운 관점은 21세기 비즈니스 현장에 적용되어 마케팅과 홍보, 인재 채용과 동기 부여까지 경영 현장의 모든 영역에서 전에 없던 흐름을 만들고 있다. 사람들의 마음 깊숙이 숨겨진 욕망과 행동의 동인에 대한 새로운 지식과 방법론을 경영 현장에 결합한, 이른바 ‘행동경영’이 판을 뒤흔들고 있는 것이다. 이미 플랫폼을 장악한 세계적 기업들은 행동과학의 통찰을 끊임없이 자신의 서비스에 적용하고 있으며, 보수적인 공공부문에서도 납세, 보건 캠페인 등에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행동을 바꾸는 데 행동과학을 적용해 효과를 보기 시작했다. 마케팅과 캠페인을 기획하거나 직원들의 동기부여에 행동과학을 고려하는 것은 이제 비즈니스의 뉴노멀이다. 세계적 광고마케팅 기업 오길비의 행동과학 연구조직인 오길비체인지의 전 책임자였으며 현재 행동과학 컨설팅 그룹 BVA 넛지 유닛 대표인 리처드 채터웨이는 이 책 《처음 읽는 행동경영학》에서 행동과학이 바꾸고 있는 비즈니스 현장의 흐름과 지식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대니얼 카너먼, 리처드 탈러 등 석학들의 연구 성과를 쉽게 설명하고, 최일선 현장에서 행동과학을 적용하고 있는 전문가 25인의 경험과 노하우를 녹여냈다. 이 책은 친절한 설명과 해설, 생생한 사례와 통찰로 관련된 내용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에게도 어렵지 않게 행동경영학을 소개하고,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고객의 반응을 기다리지 말고, 행동을 설계하라!’ 행동경영학의 새로운 관점은 당신의 조직과 일을 바꾸는 혁신적이고 실용적인 길잡이가 될 것이다. 21세기 비즈니스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행동경영학의 모든 것 - 감과 추측이 아니라 행동 데이터와 실험에 기반한 경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다 인간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감정적이고 덜 이성적이고 더 직관적으로 의사결정을 하는 존재라는 행동경제학(행동과학)의 통찰은, 21세기 비즈니스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이성적이고 합리적으로 행동하는 인간이라는 가정에 기초한 고전경제학의 패러다임으로는 파악할 수 없었던 소비자와 직원들의 행동에 대한 새로운 이해가 가능해진 것이다. ‘넛지’로 대표되는 행동과학의 통찰을 기반으로 기업들은 ‘맥락, 즉 선택 설계를 조금 바꾸는 것’으로도 사람의 행동을 유의미하게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행동과학의 통찰을 비즈니스에 적용하기 위한 구체적인 지식과 경험을 전해주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저자는 전 세계 행동경영의 최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프런티어 25인을 인터뷰하고, 자신이 직접 경험한 다양한 행동경영의 사례를 예를 든다. 그리고 행동을 바꾸는 가장 효과적인 방식을 알아내기 위해 최대한 현실과 유사한 맥락을 만들어 테스트하고 실험을 해 실제 행동에 기반한 데이터를 모으는 것이 21세기 비즈니스에서 가장 중요한 방법론이고 행동과학의 요체라고 주장한다. 저자는 이를 ‘시험관 행동 Test Tube Behaviour’이라고 부르며 비즈니스 일선에서 분투하는 리더들에게 데이터에 기초해 가설을 세우고, 이를 실험으로 증명하는 새로운 비즈니스의 방법론을 소개하고 있다. 디지털 기업들은 어떻게 행동과학을 적용하고 있을까 - 거대한 행동실험실로 변한 플랫폼 기업들의 행동경영을 분석하다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넷플릭스 등 플랫폼을 장악한 디지털 기업들이 고객들의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새로운 서비스를 테스트하고 이를 반영하여 출시하고 있다. 소비자들의 구매 절차를 간소화시키기 위한 아마존의 노력, 일선 직원에게 사용자들의 반응을 알아보기 위해 한때 서비스 화면을 마음껏 바꿔볼 수 있는 권한을 주었던 페이스북, ‘사회적 증거 이론’을 활용하여 다른 사용자들이 즐겨보는 프로그램이 무엇인지 보여주며 추천 알고리듬을 설계한 넷플릭스, 검색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사용자의 1%도 클릭하지 않는 ‘I’m feeling lucky’ 버튼과 페이지를 20년째 유지하는 구글……. 이들은 직원들에게 끊임없이 사용자들의 행동 데이터를 모으고, 행동을 실험할 것을 요구하며 회사 전체를 거대한 ‘행동 실험실’로 만들었다. 사이트와 앱을 수천 가지로 변형해서 동시에 대규모 테스트를 진행하는 것이 다반사이다. 이 책은 행동과학을 이용한 거대 플랫폼 기업들이 고객 심리에 관한 실증적 이해를 바탕으로 어떻게 중독성 있는 서비스를 탄생시키는지 잘 보여주고 있다. 이를 위해 조직에 성장형 마인드셋을 구축하는 법, 그리고 소규모 기업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행동 실험의 여러 유형과 비즈니스에 적용하기 위한 전략도 소개하고 있다. 또한 저자는 이 책에서 고객의 데이터 사용과 그에 따른 대형 디지털 기업들의 행동설계가 야기하는 여러 유형의 윤리적 문제를 지적하며, 기업의 이익과 더불어 소비자의 이익을 어떻게 지킬 수 있을지, 행동경영을 적용는 리더들이 유념해야 할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사람을 움직이는 일, 행동경영학 - 채용에서 평가까지, 비즈니스를 바꾸는 실용지식을 소개하다 조직원들에게서 최고의 능력을 끌어내는 방법은 무엇일까. 비즈니스의 핵심인 인사관리에서 행동과학은 사람을 움직이는 동인이 무엇인지 흥미로우면서 새로운 통찰을 제공한다. 일자리의 안전성을 위협하면 왜 직원들의 성과가 떨어질까. 고성과자에게만 인센티브를 지급할 때 어떤 부작용이 일어날까. 조직 내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커피머신은 어디에 설치해야 할까. 잠재력 높은 신입 직원을 뽑기 위해 채용 과정에서 편견에 오염되지 않은 데이터를 어떻게 얻을 수 있을까. 저자는 이 책에서 행동경영 분야의 프런티어 25인의 솔직한 인터뷰와 채용에서 평가까지 조직 내 인사관리와 관계된 행동과학의 실험과 통찰을 인용하며 ‘감과 고정관념을 배제하고 행동과학에 기반한 인재 경영의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독자들은 성과를 좌우하는 인사 정책과 근무 환경 설계가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한 특별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비즈니스 관련 행동에 관해 제대로 알고 싶다면 (주장이 아니라) 실제 행동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관찰한 데이터를 살펴봐야 한다. 즉 태도, 인식, 의견이 아닌 실제 행동을 정확히 측정한 데이터에 집중 해야만 진정한 행동경영이다. - [1장 21세기의 경제학] 중에서 21세기에 가장 성공한 디지털 기업은 고객의 인지적 노력을 최소화해주었다. FANG은 소셜 미디어, 전자상거래, 콘텐츠, 검색 부문에서 시장을 점유했는데 이들이 제공하는 제품은 단순히 기술 혁신으로 탄생한 것이 아니었다. FANG은 사람들의 행동을 따르고, 마찰을 줄이고, 선택을 최대한 쉽게 만든다. 본능적인 시스템-1에 따른 편향과 휴리스틱을 최대한 활용하여 노력이 필요 없는 경험을 제공하면서 습관을 형성하고 해당 제품을 중독성 있게 만든다. 나중에 살펴보겠지만 이와 관련하여 온갖 윤리적이고 도덕적인 문제도 발생한다. - [4장 플랫폼 기업들은 어떻게 고객 행동을 설계했을까] 중에서 인간의 행동 뒤에 숨은 동인, 실제 결과에 기반한 데이터, 한계이익을 만들기 위한 성장형 마인드셋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활용하면 FANG의 행동과학적 방법을 터득할 수 있다. 이들 기업은 테스트를 진행하고, 이론을 뒷받침할 증거를 모으고, 제품을 만들 권한을 직원 모두한테 부여한다. - [5장 디지털 산업에서 행동과학의 중요성] 중에서
노후 수업
휴(休) / 박중언 (지은이) / 2021.03.02
16,000원 ⟶ 14,400원(10% off)

휴(休)소설,일반박중언 (지은이)
존엄하고 안전한 노후를 누리기 위한 태도와 방법을 담고 있다. 저자는 노후의 삶을 다섯 가지 영역으로 나누는데, 각각의 영역에서 예상되는 위험 요소와 대비 방법을 상세히 알려준다. 30대 후반에 일본에서 머무르며 고령화 사회의 실상을 목격한 저자가, 20여 년 동안 노후를 연구하고 자기 삶에서 체계적으로 실천하며 경험한 내용을 알차게 담았다. 지향점은 “자유롭고 건강하며 편안한 나이 듦”이다. 이를 위해 저자는 독자에게 세 가지를 당부한다. 첫째, 나이 듦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 “모르는 노후는 몇 배로 두렵다.” 둘째, 새로운 지식을 바탕으로 삶의 우선순위를 바꾸어야 한다. 우선순위를 바꾸지 않으면 삶의 방식은 변하지 않는다. 셋째, 가장 작고 사소한 것부터 행동에 옮긴다. “더 늦기 전에 당장!” 《노후 수업》은 독자로 하여금 앎과 실천 사이의 문턱을 낮추고, 시행착오와 비용을 줄여 나이 듦의 여유를 누릴 수 있도록 돕는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모든 사람을 위한 노후 매뉴얼이다.여는 글 1부 후반전: 누구에게나 노년이 온다 4대 리스크 | 무소의 뿔 | 직함 금단현상 | 여우의 신 포도 | 골든타임 2부 일: 이제 뭘 하며 살지? 여섯 개의 원 | 일벌과 나비의 시간 | 재취업 노마드 | 연착륙 사다리 | 재택근무의 재발견 | 정년과 세대 공생 3부 돈: 자유로운 노후의 출발점 노후 생활비 계산법 | 퇴직자를 위한 가계부 | 연금에서 길을 찾다 | 국민연금의 모든 것 | 곶감은 빼먹는 것이다 | 줄이지 말고 없애야 할 빚 | 대도시와 귀촌 사이 | 부동산 딜레마 탈출하기 | 21세기 유목민 4부 건강: 마지막까지 우아한 삶을 위하여 건강이 돈이다 | 품격의 마지노선 | 정신 줄 놓지 않으려면 | 치매 공부가 필요한 때 | 운동은 밥이다 |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도 하게 하라 | 2C를 지켜라 | 병과 친구하는 법 | 세로토닌 예찬 버킷리스트를 지우다 | 나의 죽음을 알리지 마라 5부 관계: 더하기와 빼기의 미학 자녀를 버려야 모두가 산다 | 돌봄 맞교환이 답이다 | 느슨함의 미학 | 노후를 위한 성교육 | 연애 2라운드 | 친구는 가족이다 6부 권태: 오르막에서 놓친 것들에 기회를 루틴은 소중하다 | 외국어의 바다에 빠지다 | 5060 외국어 입문 | 리듬과 함께 | 마르지 않는 샘 | 최고의 종교 | 나도 몰랐던 존재의 이유 닫는 글 우리는 매일 조금씩 늙는다 모든 사람을 위한 노후 매뉴얼 노후는 이미 퇴직한 사람이나 5060 세대만의 문제가 아니다. 통계청 ‘2020년 고령자 통계’에 따르면, 2018년 한국의 노인 빈곤율(중위소득 50퍼센트 이하)은 43.4퍼센트에 달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국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삶이 갈수록 힘들어지는 불안한 시대에 노후는 안락한 삶을 바라는 모든 사람에게 주어진 숙제다. 《노후 수업》은 존엄하고 안전한 노후를 누리기 위한 태도와 방법을 담고 있다. 저자는 노후의 삶을 다섯 가지 영역으로 나누는데, 각각의 영역에서 예상되는 위험 요소와 대비 방법을 상세히 알려준다. 30대 후반에 일본에서 머무르며 고령화 사회의 실상을 목격한 저자가, 20여 년 동안 노후를 연구하고 자기 삶에서 체계적으로 실천하며 경험한 내용을 알차게 담았다. 지향점은 “자유롭고 건강하며 편안한 나이 듦”이다. 이를 위해 저자는 독자에게 세 가지를 당부한다. 첫째, 나이 듦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 “모르는 노후는 몇 배로 두렵다.” 둘째, 새로운 지식을 바탕으로 삶의 우선순위를 바꾸어야 한다. 우선순위를 바꾸지 않으면 삶의 방식은 변하지 않는다. 셋째, 가장 작고 사소한 것부터 행동에 옮긴다. “더 늦기 전에 당장!” 《노후 수업》은 독자로 하여금 앎과 실천 사이의 문턱을 낮추고, 시행착오와 비용을 줄여 나이 듦의 여유를 누릴 수 있도록 돕는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모든 사람을 위한 노후 매뉴얼이다. “노후 설계 또는 은퇴 설계를 내건 책이나 정보는 대체로 노후 자금 마련에 치중해 있다. 노후 대비를 앞세워 불안을 부추기거나, 노후 자금 확보를 빌미로 버거운 금융 상품을 사도록 이끄는 것도 드물지 않다. 돈이 전부가 아니라는 말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지만, 그 나머지를 도대체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가늠하기는 더 어렵다. 가뜩이나 지금도 노부모 신경 쓰랴, 애들 챙기랴, 직장에서 눈치 보랴, 팍팍하게 살고 있는 터다. 그러다 보면 ”골치도 아픈데 하면서“ 제쳐놓고 있다가 무방비 상태로 퇴직을 맞이하는 사람이 많다. 내가 만난 대다수 5060이 그랬다.” _ ‘여는 말’에서 일, 돈, 건강, 관계, 권태… 존엄하고 안전한 노후, 어떻게 준비할 수 있을까 퇴직 전까지는 너나 할 것 없이 엇비슷한 삶을 산다. 진학, 취업, 결혼, 육아 등 누구나 올라타는 궤도를 따라 부지런히 하루를 보낸다. 하지만 노후의 삶은 다르다. 어디서 무얼 하면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정해진 길이 없다. 그래서 퇴직 준비부터 마지막 단계인 죽음에 이르기까지, 실생활에서 도움을 얻을 수 있는 노후 지침서가 필요하다. 이 책은 총 6부로 구성되며 노후의 삶을 일, 돈, 건강, 관계, 권태 등 다섯 가지 영역으로 나누어 살펴본다. 1부 '후반전'에서는 본격적인 노후 공부에 앞서 노후를 대하는 삶의 태도를 점검한다. 삶의 종착역인 죽음을 향해 간다는 자연의 섭리 자체가 노후 불안의 근원이지만, 부양의 의무는 있되 노후를 맡길 수 없는 자녀와 낮은 복지 제도의 수준이 노후의 ‘짐’을 홀로 질 수밖에 없다는 절박함을 더한다. 그 결과 대다수 노인이 노후에 일을 하게 된다. 2부 ‘일’에서는 노후에 할 일을 고르고 준비하는 법을 살펴본다. 저자가 제안하는 기준은 열정, 능력, 쓰임새이다. 이 중 두 가지 이상에 해당한다면 좋은 일자리라고 저자는 조언한다. 3부 ‘돈’은 가장 실용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건강보험료의 변동, 가계부 쓰기, 연금 수입과 설계, 국민연금, 빚을 관리하는 법, 부동산 전망까지, 저자의 공부와 경험을 토대로 유용한 지침을 들려준다. 4부 ‘건강’에서는 자유롭게 운신할 수 있는 능력과 정신적인 노화 및 우울을 예방하는 방법에 집중하는데, 저자 자신의 실천을 바탕으로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요령을 빼곡하게 담았다. 5부 ‘관계’에서는 자녀, 부모, 배우자, 성생활, 친구 관계를 다룬다. 마지막으로 6부 ‘권태’는 노후의 시간을 의미 있게 보내는 방법으로 규칙적인 일상(루틴), 외국어와 악기 등의 취미 생활, 여행, 종교를 제안한다. 현대 사회에서 노후의 삶의 방식은 정해져 있지 않다. 그래서 정년과 은퇴를 앞둔 많은 사람들이 노후를 두려워하고 막막해한다. 저자는 계속해서 일할 것, 연금을 준비할 것, 몸과 마음을 꾸준히 움직일 것, 혈연가족과 적절히 거리를 두고 친구를 사귈 것, 규칙적인 일상으로 하루를 보낼 것을 조언하며, 그렇게 한다면 노후가 삶의 어느 시기보다 안전하고 의미 있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자유롭고, 건강하며, 편안하게 나이 들 수 있을까 “16년 전 P 부장에게서 마음의 병이 한창 기승을 부릴 때 그를 가장 괴롭힌 것은 살아 있어야 하는 이유에 대한 회의였다. 도쿄의 아파트 옆을 흐르는 작은 강을 내려다보며 하루에도 몇 십 번 같은 생각에 잠겼다. 심리적 밑바닥까지 떨어진 순간, 그의 머릿속에는 딱 한 가지밖에 남지 않았다. 그래도 누군가에게는 자신의 존재가 없는 것보다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었다.” _ 6부 권태, '나도 몰랐던 존재의 이유'에서 저자는 정년을 2년 앞두고 매일 일하며 살아가는, 두 자녀와 배우자를 둔 평범한 직장인이다. 어릴 적부터 몸이 튼튼하지 않았고, 이 책을 쓰고 있는 현재 항우울제를 복용한다. 천성이 낙관적이지 못하고, 세상을 밝게 보기보다 어둡게 보는 편이라고 고백한다. 그래서 그는 30대 후반부터 노후를 공부하기 시작했다. 과학적인 연구와 실질적인 조언을 담은 책을 읽고, 먼저 노후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했으며, 20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삶을 가꾸어나갔다. 결국 저자가 말하는 ‘좋은 노후’는 ‘나답게 나이 듦’이다. 저자는 짜인 틀 안에서 다른 사람의 눈을 잣대로 삼아 살아온 사람들이, 있는 그대로의 나를 긍정하고 나에게 중요한 것을 추구하며 살아갈 때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다고 조언한다. 삶의 종착역에 이르러 자신에게 이렇게 말할 수 있다면, 좋은 삶을 살았다고 생각해도 되지 않을까. “너는 괜찮은 사람이었어. 자유롭고, 건강하며, 편안하게 나이 들도록 해줘 고마워. 수고했어.” 노후는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삶의 숙제다. 이 책 《노후 수업》은 노후라는 숙제를 대비하고 풀어가는 데 유익한 안내서이다.삶의 종착역인 죽음과 소멸을 향해 간다는 자연의 섭리 자체가 불안과 우울의 근원이다. 부양의 의무는 지지만 노후를 맡길 수는 없는 자녀와 낮은 복지 수준은 나이의 ‘짐’을 오로지 홀로 질 수밖에 없다는 절박함을 더한다. _ 1부 후반전, ‘4대 리스크’에서 퇴직 5년 전쯤이면 노후의 윤곽이 어느 정도 그려진다. 직장에서 큰 변동이 생기기 어렵고, 퇴직까지 정해진 궤도를 따라간다. 예상되는 수입과 퇴직금 등 노후자금의 규모도 가늠할 수 있다. 대체로 자녀의 대학 진학이 끝나 부모의 1차 책임도 완수할 즈음이다. 내게 맞는 노후의 모습을 그려보고, 필요한 준비 작업을 차근차근 실행하기에 너무 이르지도 늦지도 않은 시점이다. _ 1부 후반전, '골든타임'에서 노후에 주 40시간 근무로 최저임금을 번다고 가정해보자. 연간 수입은 2천만 원 남짓이다. 퇴직한 5060에게 1년이라는 시간의 시장가격이 그 정도인 셈이다. 단순하게 계산해 2억 원 남짓이면 10년의 자유가 보장된다. _ 2부 일, '일벌과 나비의 시간'에서
나를 살피는 기술
부크럼 / 신재현 (지은이) / 20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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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크럼소설,일반신재현 (지은이)
정신과 의사로 일하며 상처 입은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해온 신재현 원장이 보편적인 삶의 문제들을 바라보고 해결할 수 있도록 집필한 책이다. 나 자신에 대해서 잘 안다고 생각했지만, 사실 몰랐던 것들에 대한 이야기와, 마음의 상처 그리고 그 마음의 상처로 인해 함께 병들어가는 몸과 관계를 치유하는 과정에서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들을 상세히 진단해준다. 삶에 대한 조언 뿐 아니라 실제 질문자들의 사연을 받아 상담한 내용을 각색한 대표적인 11개의 Q&A를 수록하였다. 구체적인 어려움에서 실제적인 도움이 필요한 많은 사람들에게 유용한 심리 처방이 될 수 있을 것이다. 006 펴내며 part. 1 내 마음에 가까이 다가가려면 010 나를 사랑하는 힘, 자존감 키우기 016 삶이 즐겁지 않은 당신에게 024 저는 왜 이렇게 예민한 걸까요 028 내 안의 낡은 분노를 털어내기 035 건강하게 분노를 다루는 4단계 042 나를 괴롭히는 불안, 왜 생기는 걸까 048 버림받음의 덫 벗어나기 052 우울증 치료를 망설이는 당신에게 058 OO만 보면 너무 무서워요 065 아버지라는 이름의 무게 074 나 자신이 마음에 들지 않아요 078 SNS의 시대, 건강한 자존감 지키기 086 자신을 칭찬하는 기술 091 감정의 파도를 타자 097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102 제 몸의 단점을 계속 생각하게 됩니다 106 마음이 불안정할 때 절대 하지 말아야 할 5가지 112 마음에도 정리정돈이 필요합니다 part. 2 인간관계가 힘든 당신을 위하여 122 인간관계가 나를 반복적으로 괴롭힌다면 129 관계에도 가성비가 있을까 134 인생 사는 것이 즐겁지가 않아요 138 왜 나만 바뀌어야 하나요 142 관계에도 플라세보 효과가 있나요 146 상처를 겪은 후 사람들을 대하기가 어려워요 152 우리는 상대의 마음을 읽을 수 있을까 158 사회불안, 건강한 자존감 회복이 답 164 사랑하는 사람이 세상을 떠났어요 168 대화에 대한 공포,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 175 사랑하는 관계에도, 약간의 거리감이 필요하다 part. 3 나를 사랑하는 습관 184 온전하게 퇴근할 수 있는 권리 191 쉼이 없는 삶, 나도 혹시 일 중독 198 출근 전 생기는 불안,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202 과한 걱정이 삶을 짓누른다면 208 스트레스 관리하기 215 작심삼일의 자책에서 벗어나려면 222 다이어트 강박과 폭식증, 이제 벗어나고 싶어요 226 마음의 평정을 위한 3분 명상 230 관계를 망가뜨리는 완벽주의 236 ‘아싸’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까 242 답이 없는 삶, 어떻게 해야 하나요 246 게으름에 대처하는 5가지 극복 방법 251 못 자는 것도 병 256 왜 항상 외로운 걸까요 260 나 자신을 사랑하라, 자기 몸 긍정주의 265 건강한 정신을 위한 3가지 습관 레시피 272 마치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신재현 원장의 불안한 내면을 잡아줄 확실한 조언 내일 걱정하는 일이 모두 사라지면 당신은 내일 무엇을 할 것인가? 내일 당신이 죽는다면 장례식장에서 어떤 사람으로 회자되고 싶은가? 정신과 의사로 일하며 상처 입은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해온 신재현 원장이 보편적인 삶의 문제들을 바라보고 해결할 수 있도록 펴낸 도서「나를 살피는 기술」 이 책은 나 자신에 대해서 잘 안다고 생각했지만, 사실 몰랐던 것들에 대한 이야기와, 마음의 상처 그리고 그 마음의 상처로 인해 함께 병들어가는 몸과 관계를 치유하는 과정에서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들을 상세히 진단해준다. 원인과 증상을 여러 자료와 근거들을 토대로 설명하고 그에 따른 치유 방법과 과정 등을 구체적이고 실제적으로 안내해주어 더 나은 한 걸음을 내딛을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Part1 '내 마음에 가까이 다가가려면’에서는 무엇이 문제인 지 알 수 없었지만 불편했던 마음과 뇌 속 깊이 박혀 잊히지 않는 기억과 상처들을 다루는 법에 대해서, Part2 '인간관계가 힘든 당신을 위하여’에서는 불가피하게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받는 상처와 불안에 대해서, Part3 '나를 사랑하는 습관’에서는 불안하고 분노하는 상황 속에서도 자신을 잃지 않고 자존감 있게 살아낼 수 있는 방법들을 이야기 해준다. 삶에 대한 조언 뿐 아니라 실제 질문자들의 사연을 받아 상담한 내용을 각색한 대표적인 11개의 Q&A를 수록하였다. 구체적인 어려움에서 실제적인 도움이 필요한 많은 사람들에게 유용한 심리 처방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삶이 번잡하고 갈피를 잡을 수 없다면 인생이 한 지점에 묶인 듯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면 그때가 바로 자신의 마음을 살펴볼 때이다.” 삶이 즐겁지 못한 당신에게, 온전한 행복을 되찾고 싶은 당신에게 이제는 진정으로 ‘나’를 살피고 싶은 당신에게 이 책을 권한다. 여러 번 읽을 수밖에 없는 책 마음에 불안이 들 때마다 위로를 바라듯 찾게 되는 책 「나를 살피는 기술」은 한 번 읽고 책장에 고이 꽂아두어 잠재울 책이 아니다. 여러 군데 갈피를 해두고 상황에 따라 찾아 읽는 구체적 지침서 같은 책이다. 이 책의 대부분의 문제 상황들은 누구나 한번쯤은 겪었을 이야기들이다. 불면증 진단은 받지 않았을지언정 가슴에 바위를 얹은 것 같은 고민과 불안으로 해가 뜰 때까지 뒤척여보지 않은 사람은 없으므로. 우울증 진단은 받지 않았을지언정 ‘우울해.’, ‘죽고 싶다.’ 이런 말 해보지 않았을 사람은 없으므로. 어쩌면 우리는 그 많은 상황들을 치유의 과정 없이 그냥 덮어둔 채 지나쳤을지 모른다. 이 책을 읽으며 그 마음의 흉터들을 돌아보고 내 스스로를 위로해 줄 수 있을 것이다. 상처는 그 존재를 알아주는 것만으로 조금은 치유되기도 하므로. 또한 앞으로 필연적으로 마주할 상처들은 조금 더 주의를 기울이며 보듬어 주기 위해, 내 스스로를 조금 더 잘 살피는 내가 되기 위해. 이 책 「나를 살피는 기술」을 추천한다. 우리는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기분이기를 바란다. 그렇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감정은 우리 안에서 계속 요동치곤 한다. 발목을 붙잡힌 듯 항상 불안에 떨게 하는 기억, 스트레스 받고 화를 낼 수밖에 없게 만드는 상황들, 뜻대로 풀리지 않는 인간관계, 그것들을 감내하며 나 스스로가 나에게 준 상처까지. 감정은 이런 순간순간을 겪으며 오르락내리락한다. 저자는 이러한 우리의 기분을 ‘파도’로 표현한다. 거세게 밀려들었다가도 금세 다시 잔잔해지기를 반복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마음을 조금 멀리서 바라보아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가까이에서 보면 굽이치는 물결만 보이지만 멀리서 바라볼 수 있다면 그 또한 마음의 오르내림의 한 과정일 뿐이라는 것을 알게 될 테니. 우리 마음에 항상 파도와 같은 출렁임이 있다는 걸 인정한다면 지금 겪고 있는 어려움 또한 삶의 한 순간뿐이라는 것을 알게 될 테니 말이다. 서리 낀 유리로 바라보는 밖은 두려울 수 있다. 유리부터 닦아 내고, 자신의 과거와 마주해야 한다. 괴물 같아 보였던 희미한 무엇인가가 사실은 우스꽝스러운 나뭇가지였을 수도 있지 않을까.- 나를 사랑하는 힘, 자존감 키우기 오늘 하루가 어땠는지 떠올려보자. 물에 적신 솜뭉치처럼 온몸에 무겁고 아무것도 하기 싫은, 아니 할 수 없을 것만 같은 마음은 아니었는지. 어둑해질 무렵에, 창밖을 바라보며 세상에 나를 위한 행복은 존재하지 않을 거란 생각을 하진 않았는지.- 삶이 즐겁지 않은 당신에게
2022 수산일반.경영 한권으로 끝내기
시대고시기획 / SD 공무원시험연구소 (지은이) / 2022.04.04
29,000원 ⟶ 26,100원(10% off)

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SD 공무원시험연구소 (지은이)
수산일반과 수산경영을 통합시킨 수험서다. 빈출기출문제를 선별하여 수록하였고, 단원별 핵심 Point를 통해서 시험에 출제될 핵심 이론을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비공개로 치러지는 시험에 대비하여 기출복원문제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다양한 유형의 출제예상문제를 실었다. 마지막으로 최신 개정내용이 반영된 「수산업법」 원문과 「수산업법 시행령」의 핵심 조항을 수록하여 관련 법령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CHAPTER 01 수산일반 빈출기출문제 CHAPTRT 02 수산경영 빈출기출문제 CHAPTER 01 수산업의 개요 CHAPTER 02 수산자원의 개요 CHAPTER 03 어업 CHAPTER 04 어선 운용 CHAPTER 05 수산 양식 CHAPTER 06 수산 가공 및 식품 위생 CHAPTER 07 수산물 유통 CHAPTER 08 수산업 관련 제도 CHAPTER 01 수산업과 수산경영 CHAPTER 02 수산경영 요소와 경영 방식 CHAPTER 03 경영관리 CHAPTER 04 수산업 회계 CHAPTER 05 수산물 마케팅 CHAPTER 06 수산업협동조합 CHAPTER 07 보험과 공제 CHAPTER 08 어촌의 개발 CHAPTER 01 수산일반 실력다지기 200제 CHAPTER 02 수산경영 실력다지기 200제 CHAPTER 01 수산업법 CHAPTER 02 수산업법 시행령실전에 강한 해양수산직 합격의 지름길! ▶ 기출복원문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빈출기출문제를 수록하여 최신 출제 경향을 파악하고 실전 감각을 높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단원별 핵심 Point를 통해서 시험에 출제될 핵심 이론을 정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기출복원문제를 분석해 빈출된 이론에 별(★) 표시를 하여 수험생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단원별 Key Point를 통해 필수적으로 학습해야 할 중요 개념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단원별 마무리 문제를 통해 학습 내용을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출제 가능한 유형의 예상 문제를 다양하게 수록하여 실제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최신 개정내용이 반영된 「수산업법」 원문과 「수산업법 시행령」의 핵심 조항을 수록하여 법령 학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출판사 서평 『2022 수산일반·경영 한권으로 끝내기』는 수산일반과 수산경영을 통합시킨 도서로 두 과목 수험서를 따로 구매하여 준비해야 하는 수험생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출간된 도서입니다. 빈출기출문제를 선별하여 수록하였고, 단원별 핵심 Point를 통해서 시험에 출제될 핵심 이론을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비공개로 치러지는 시험에 대비하여 기출복원문제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다양한 유형의 출제예상문제를 통해 수험생들의 실전감각을 높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최신 개정내용이 반영된 「수산업법」 원문과 「수산업법 시행령」의 핵심 조항을 수록하여 관련 법령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본서를 통해 해양수산직 공무원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 모두에게 합격의 기쁨이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브레인 스도쿠 LEVEL 1-2 (스프링)
경향BP / 스도쿠99 (지은이) / 2019.07.31
8,500원 ⟶ 7,650원(10% off)

경향BP취미,실용스도쿠99 (지은이)
초급 수준 스도쿠 100문제와 중급 수준 스도쿠 100문제를 수록했다. 스도쿠는 게임 규칙이 단순해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다. 스도쿠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레벨 1단계 문제로 워밍업을 하고, 익숙해진 뒤 레벨 2단계 문제에 도전하면 된다. 스도쿠는 시행착오를 반복하면서 뇌에 자극을 주는 퍼즐로 1일 1스도쿠를 하면 집중력, 추리력, 사고력이 많이 향상된다. 각 문제마다 날짜와 시간을 기록할 수 있어 스도쿠 문제를 푸는 속도의 변화도 확인할 수 있다.스도쿠의 유래 스도쿠의 규칙 스도쿠의 풀이 과정 1단계 스도쿠 문제 2단계 스도쿠 문제 정답집중력, 추리력, 사고력을 키우는 퍼즐 게임! 뇌 나이가 젊어지는 스도쿠 200문제 수록 기억력 UP! 숫자 감각 UP! 두뇌 점핑 × 집중력 점핑 × 심심타파 숫자 감각을 키워 주는 지능형 게임, 스도쿠 스도쿠는 주어진 숫자로 빈 칸에 들어갈 숫자를 추리하는 게임이다. 단순하지만 빈 칸을 하나하나 채우는 동안 숫자 감각이 저절로 생긴다. 스도쿠의 매력은 빈 칸이 많아지면 정답을 찾기 위해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해야 하는 지능형 게임이라는 것이다. 규칙을 지키면서 스도쿠를 풀다 보면 어느새 집중해서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로 몰두하게 되고, 어려운 퍼즐을 푸는 동안 복잡한 머릿속이 단순해지면서 쌓인 스트레스도 풀 수 있다. 뇌 나이가 젊어지는 스도쿠 200문제 수록 이 책에는 초급 수준 스도쿠 100문제와 중급 수준 스도쿠 100문제를 수록했다. 스도쿠는 게임 규칙이 단순해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다. 스도쿠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레벨 1단계 문제로 워밍업을 하고, 익숙해진 뒤 레벨 2단계 문제에 도전하면 된다. 스도쿠는 시행착오를 반복하면서 뇌에 자극을 주는 퍼즐로 1일 1스도쿠를 하면 집중력, 추리력, 사고력이 많이 향상된다. 각 문제마다 날짜와 시간을 기록할 수 있어 스도쿠 문제를 푸는 속도의 변화도 확인할 수 있다. 이 책의 특징 -스프링북이라 쉽게 접을 수 있어 숫자 쓰기가 편하다. -연필 한 자루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스도쿠를 풀 수 있다. -정답 표에 답 부분을 색깔로 표시해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2022 에듀윌 공인중개사 그림 암기법 (공인중개사법령 및 중개실무)
에듀윌 / 임선정 (지은이) / 2022.03.31
11,000원 ⟶ 9,900원(10% off)

에듀윌소설,일반임선정 (지은이)
6년간 아무도 깨지 못한 기록 합격자 수 1위! “합격자 규모가 교재 선택의 기준입니다!” 공인중개사 최다 합격자 배출 공식 인증(KRI 한국기록원 / 2016, 2017, 2019년 인증, 2022년 현재까지 업계 최고 기록) 에듀윌 합격생 10명 중 9명 1년 내 합격(2020년 에듀윌 공인중개사 연간반 수강생 중 최종합격자 기준) 2020년 공인중개사 접수인원 대비 합격률 한국산업인력공단 12.8%, 에듀윌 57.8%(에듀윌 직영학원 2차 합격생 기준) 2022 대한민국 브랜드만족지수 공인중개사 교육 1위(한경비즈니스) 국내 최대 규모의 합격자 모임 매년 개최 6년간 합격자 수 1위 에듀윌 임선정 교수의 핵심이론 암기법 <에듀윌 공인중개사 그림 암기법(공인중개사법령 및 중개실무)>는 핵심이론을 쉽고 재미있게 암기해 단기에 합격하고자 하는 수험생들을 위하여 만들어진 책입니다. 합격생들이 극찬한 임선정 교수님의 암기법과 핵심이론을 모두 담아서, 이 책 한권으로 공인중개사법령 및 중개실무 과목 합격이 가능합니다. 보충학습이 필요한 부분은 교재 내 수록된 QR코드로 접속해 무료강의를 수강할 수 있습니다.[PART1 공인중개사법령] 01 용어의 정의 02 중개대상물 03 공인중개사제도 04 중개사무소의 개설등록 05 등록 등의 결격사유 06 개업공인중개사의 업무범위 07 고용인 08 중개사무소의 설치 09 중개사무소의 이전 및 명칭표시 10 인장등록의무 11 휴업 및 폐업 등의 신고의무 12 중개계약 13 부동산거래정보망 14 금지행위 15 중개대상물 확인-설명 등 16 거래계약서 작성 17 손해배상책임과 업무보증설정 18 계약금 등 반환채무이행의 보장 19 중개보수 및 실비 20 공인중개사협회 21 교 육 22 포상금 및 신고센터 23 개업공인중개사에 대한 행정처분(등록취소, 업무정지) 24 자격취소, 자격정지, 지정취소 25 행정형벌 26 행정질서벌 27 부동산 거래신고 28 주택임대차계약의 신고 29 외국인 등의 부동산 취득-보유 신고 30 토지거래허가구역 등 [PART2 중개실무] 31 중개대상물의 조사-확인 32 부동산 실권리자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 33 주택 및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34 경매대리업무 <시험장까지 들고 가는 합격부록> 암기끝장 브로마이드 셀프 암기노트 |이 책의 구성 1. 한눈에 보는 출제 POINT 기출분석을 통해 시험에 나온, 나올 출제 POINT 34개를 선정하였습니다. 본격적인 학습 전, 출제 POINT를 확인하세요! 2. 핵심이론 + 암기법 출제 POINT마다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이론을 정리하였습니다. 필수암기 내용은 볼드, 암기코드는 O 표시하였습니다. 암기법 링크가 표시가 된 부분은 암기법 코너에서 그림과 도식으로 쉽고 재미있게 암기할 수 있는 암기비법을 꼭 확인하세요! 3. 무료강의까지 한번에! 보충학습이 필요한 부분은 무료강의 QR코드를 삽입하였습니다. 합격생들이 극찬한 임선정 교수님의 암기법 강의를 꼭 확인하세요! 에듀윌 도서몰(book.eduwill.net) > 동영상강의실 또는 유튜브 [에듀윌 공인중개사] 채널에서 무료강의를 들을 수 있습니다. [시험장까지 들고 가는 합격부록] 1. 필수암기 내용만 모은 암기끝장 브로마이드 1) 시험에 꼭 나오는 기간 2) 벌칙 및 제재 정리 3) 벌칙 및 제재 그림 암기법 4) 중개대상물의 확인-설명서 공개사항 2. 그리면서 외운다! 셀프 암기노트
서울아산병원의 인지재활 워크북
허원북스 / 김대열, 김흥수, 이지웅 (지은이) / 2023.04.08
38,000원 ⟶ 34,200원(10% off)

허원북스건강,요리김대열, 김흥수, 이지웅 (지은이)
서울아산병원 재활의학과 인지재활 전문가들이 본원 환자들을 대상으로 실제로 행하는 치료법들을 고스란히 담아 병원 환경에서 진행되는 인지훈련 및 치료를 가정, 치매안심센터, 노인복지관, 병원, 케어링 등에서 사용할 수 있게 제작했다. 그리고 서울아산병원 재활의학과 노하우가 담긴 여러 인지훈련 문제는 물론 인지장애 환자들이 매일 적용해 볼 수 있는 신체활동들까지 통합적으로 소개하고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시작하며 004 이 책의 사용법 006 1주 차 신체운동 014 1일 차 020 2일 차 030 3일 차 040 4일 차 050 5일 차 060 2주 차 신체운동 072 6일 차 078 7일 차 088 8일 차 100 9일 차 110 10일 차 122 3주 차 신체운동 136 11일 차 142 12일 차 152 13일 차 162 14일 차 172 15일 차 182 4주 차 신체운동 194 16일 차 200 17일 차 210 18일 차 220 19일 차 230 20일 차 240 일상생활 가이드 251 별지(접기, 칠교놀이, 스티커) 268 정답 269인지재활이 필요한 인지장애를 초래하는 질환은 치매, 뇌졸중, 파킨슨, 뇌종양, 대사성질환, 두부외상, 암 치료의 부작용, 만성 알코올 중독, 만성질환 등 매우 다양하다. 이런 질환으로 인지장애를 겪고 있는 분들은 기저 질환의 치료와 인지재활 , 회상치료, 운동 치료 등의 비약물적 치료도 반드시 겸해야 한다. 인지재활이란 인지훈련, 인지 자극을 포함해 환자의 개별적인 치료 목표를 정해 포괄적으로 치료하는 것이다. 《서울아산병원의 인지재활 워크북》은 서울아산병원 재활의학과 인지재활 전문가들이 본원 환자들을 대상으로 실제로 행하는 치료법들을 고스란히 담아 병원 환경에서 진행되는 인지훈련 및 치료를 가정, 치매안심센터, 노인복지관, 병원, 케어링 등에서 사용할 수 있게 제작했다. 그리고 서울아산병원 재활의학과 노하우가 담긴 여러 인지훈련 문제는 물론 인지장애 환자들이 매일 적용해 볼 수 있는 신체활동들까지 통합적으로 소개하고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신체 운동은 뇌로 향하는 혈류를 증가시켜 인지기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기에 인지재활에서 규칙적인 운동을 통한 신체활동이 매우 중요하다. 과거에는 주로 가벼운 운동을 권했지만, 최근에는 환자의 능력에 따라 근력강화 운동 같은 고강도 운동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지재활에 대한 인식 부족, 포괄적인 치매인지재활을 시행하는 의료기관의 심각한 부족, 그리고 현실적으로 비급여 진료로 인한 경제적 부담 등이 현실적으로 인지재활의 활성화를 어렵게 만들고 있다. 그나마 인지재활을 꾸준히 시행하고 있는 서울아산병원마저도 치료 공간 및 인력 부족으로 환자에게 고작 주 1~2회 인지재활을 제공할 수밖에 없는 것이 오늘날의 안타까운 현실이다. 《서울아산병원의 인지재활 워크북》을 활용하면 치매를 비롯한 인지재활이 필요한 분들에게 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줄 것이다.
너 뭐 하다 왔니?
두란노 / 이은상 (지은이) / 2019.11.27
14,000

두란노소설,일반이은상 (지은이)
같은 그리스도인이라 하더라도 부르심의 자리와 모습은 다르다. 하지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단순하다, 순종을 잘 한다, 성령의 사람이다, 영혼을 진심으로 사랑한다, 복음에 미쳤다는 것이다. 저자 이은상 선교사는 이 모든 요소를 갖추었으니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임에 틀림없다. 1989년 가을, 당시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포모나캠퍼스 국제개발처장이었던 남편 황희철 목사와 책임자였던 저자는 한국에서 열린'세계 환경 세미나'에 참석하기 위해 고향땅을 밟았다. 대한민국의 난지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함이었다. 세상적으로 남부러울 것 없는 위치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 일익을 담당하고 있을 때, 하나님은 조용히 물으셨다. "내가 너에게 좋은 것들과 많은 은사를 줬는데, 너는 뭐 하다 왔니?" 주님이 하신 그 짧은 질문은 저자 부부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 놓았다.프롤로그 추천사 Part 1 나이테는 나무가 버텨 온 세월의 흔적이다 내가 먼저 죽더라도 우리 사역은 멈추지 마세요 우리의 이별이 그곳에서는 축제가 되었길 하나님은 우리 부부의 영적 주파수를 맞추셨다 하나님이 놓으라 하실 때는 다 이유가 있다 몽골에서 미니멀 라이프를 배우다 복음은 문맹의 모잠비크에서도 통했다 인도, 위험할수록 복음은 더 간절하다 스와질란드 우물에는 생명수가 흐른다 차마고도 땅끝에도 구원받아야 할 영혼이 있다 폭우도 하나님께는 문제가 아니다 내 삶의 매뉴얼은 그저 하나님의 말씀이다 part 2 복음을 포기할 곳은 그 어디에도 없다 하나님의 영적 전쟁, 그 역사의 현장에 서다 A국의 학생들은 삶 전체를 걸고 M학교에 온다 복음 때문에 기꺼이 힘들고 고단한 삶을 선택했다 고통 속에서도 기뻐 뛸 수 있는 것이 제자의 삶이다 복음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얼마든지 있다 복음을 포기할 곳은 그 어디에도 없다 열악한 환경쯤이야 하나님께는 아무것도 아니다 고난과 눈물을 거쳐야 하나님의 사람이 된다 마약 판매상도 주님의 제자가 되었다 Part 3 고난의 길에서 순종을 배우다 하나님은 순종하는 자들을 통해 일하신다 내 인생을 송두리째 뒤엎다 사랑은 숱한 벽을 뛰어넘는다 당신 모습 그대로 충분히 사랑받을 가치가 있다 하나님이 기다리라 하실 때는 기다려야 한다 하나님은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분이다 아픔은 주님을 만나는 시간이다 이 교회를 하나님이 설계하시고 완성하셨다 개척교회 성공 비결은 하나님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마음을 달아 보신다 지나친 불안과 걱정은 우상숭배다 Part 4 기꺼이 예수의 흔적을 가진 자가 되기로 했다 끝까지 가면 간증이 남지만 포기하면 상처만 남는다 생각지도 못한 때에 하나님은 내 병을 고치셨다 하나님께서는 사모하는 자에게 찾아오신다 기꺼이 예수의 흔적을 가진 자가 되기로 했다 하나님의 퍼즐이 완성되는 순간은 반드시 온다 두려움을 이기는 것은 순종이었다 믿음은 최고의 유산이다 예수의 핏값으로 내가 구원받았음을 믿는가 "뭐 하다 왔니?" 내 대답은 순종 하나뿐이다 복음의 꽃자리는 순종하는 자만이 앉을 수 있다 "너 뭐 하다 왔니?"라는 하나님의 물음 앞에 대답할 말이 있는가? 김병삼, 김형준, 렴문홍, 송태근, 유기성, 유임근, 이성호, 장창영, 황성수 목사 박지헌(가수), 이지성(작가) 적극 추천 같은 그리스도인이라 하더라도 부르심의 자리와 모습은 다르다. 하지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단순하다, 순종을 잘 한다, 성령의 사람이다, 영혼을 진심으로 사랑한다, 복음에 미쳤다는 것이다. 저자 이은상 선교사는 이 모든 요소를 갖추었으니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임에 틀림없다. 1989년 가을, 당시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포모나캠퍼스 국제개발처장이었던 남편 황희철 목사와 책임자였던 저자는 한국에서 열린'세계 환경 세미나'에 참석하기 위해 고향땅을 밟았다. 대한민국의 난지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함이었다. 세상적으로 남부러울 것 없는 위치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 일익을 담당하고 있을 때, 하나님은 조용히 물으셨다. "내가 너에게 좋은 것들과 많은 은사를 줬는데, 너는 뭐 하다 왔니?" 주님이 하신 그 짧은 질문은 저자 부부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 놓았다. 복음 전도자로의 특별한 부르심 앞에 100프로 순종의 길을 떠나게 된 것이다. 예수님이 타신 나귀가 되어 '이런 곳에도 사람이 살까' 싶은 곳까지 갔다. 물도 지나고 불도 지났다. 하지만 하나님의 한 영혼에 대한 사랑은 그 모든 어려움보다 컸다. 척박할수록 하나님의 사랑은 절절하다. 날것의 복음도 단비를 마시듯 벌컥벌컥 들이키는 수많은 영혼을 눈물로 바라보며, 천국 잔치에 동참하는 영광을 수없이 누렸다. 얼마 전 영혼의 동반자였던 남편을 먼저 하나님 품에 보냈지만, 장례식마저 영혼 구원의 통로로 사용해 주시는 하나님! 그 복음의 꽃자리에 저자 부부를 앉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복음의 꽃자리는 순종하는 자만이 앉을 수 있다. 이 책은 기어코 당신도 그 사랑과 순종의 꽃자리로 인도할 것이다. 하나님이 "너 뭐 하다 왔니?" 물을 때 "저 사랑하다 왔어요", "저 순종하다 왔어요"라고 고백할 수 있게 될 것이다.병원으로 가는 날 아침, 집을 나서기 전 남편은 면도를 하고 싶다고 했다. 전동면도기도 아닌 일반 면도기로 느릿느릿 힘들게 면도를 했다. 자신도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이 들었던 모양이었다. 짐을 챙겨 나오면서 집안의 불을 끄는데, '이제 이곳을 나서면 남편과 함께 돌아오지 못하겠구나' 싶은 마음이 들었다. 그날 비가 억수같이 쏟아져 내렸다.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였다. 남편을 태운 앰뷸런스를 뒤따라가는데, 퍼붓는 비가 마치 내 마음 같았다. 나는 운전하는 내내 엉엉 소리를 내어 울었다. 그동안 남편 앞에서 꾹꾹 참아 왔던 눈물이 한꺼번에 몰아쳐 오는 것만 같았다. 내 마음속에는 이날이 장례식이었다. 병원에 누워 남편은 자신이 먼저 하나님을 만나러 간다고 자랑을 했다. 남편은 그런 사람이었다. 그렇게 어린아이처럼 해맑고 순수했다. 남편은 자신의 죽음까지도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해 달라고 기도해 왔다. 평생의 그 기도가 마지막 남편의 장례식장에서 응답되었다. 장례식을 돕기 위해 상조회사에서 나온 직원 중에 유난히 내 눈에 들어오는 한 사람이 있었다. 오 소장이라는 사람이었다. 영업사원이라 원래는 첫날만 있고 다른 곳에 가야 하는데, 그는 장례가 치러지는 나흘간이나 계속 장례식장에 머물렀다. 그러더니 조용히 나를 찾아와 기도를 받고 싶다고 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스무 살 때 아버지가 많이 아프셨는데, 그 아버지를 고쳐 달라고 날마다 교회에 가서 하나님께 기도했지만 하나님은 끝내 자신의 기도를 들어주지 않으셨다고 했다. 그래서 신은 없다고 여기고 그날로 교회를 떠났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번 남편의 장례를 맡으면서 자신도 모르게 자꾸만 이곳에 머물고 싶어졌다고 했다. 나는 그를 안고 기도해 주었다. 그는 기도하는 내내 흐느껴 울었다. "이상하게도 자꾸만 하나님이 나를 부르시는 것 같았어요. 계속 내 마음속에 돌아오라고, 돌아와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것 같았어요." 그의 고백을 들으며 하나님께 감사했다. 하나님은 남편의 장례를 통해서 그를 다시 주님 앞에 부르셨다. 그는 이제부터 교회에 나가야겠다고 말했다. 우리나라도 100년 전엔 글을 모르는 신앙인들이 많았다. 그러나 그분들의 순전한 믿음이 지금의 한국 기독교의 뿌리가 되었다. 한국에서 전하든 아프리카에서 전하든 모두가 알아듣는 것이 바로 복음의 신비다. 나는 복음을 받아들인 그들에게 선포했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너무도 사랑하셔서 저를 이곳까지 인도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여러분을 구원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의 예배를 받기 원하십니다." 어떤 이는 눈물을 흘렸고, 어떤 이는 기쁨의 박수를 쳤고, 어떤 이는 일어나 춤을 추었다. 복음을 전한 우리와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구원을 받은 모든 사람 안에 기쁨이 충만했다. 구원 받은 기쁨의 축제는 그날 밤이 늦도록 계속되었다. 우리는 모기에 물리고 벼룩에 뜯겨도 그저 좋았다. 그들은 발전기의 작은 불빛 아래에서 쉬지 않고 찬양을 부르며 춤을 추었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 어우러져 저마다의 기쁨을 표현하는 뜨거운 밤이었다.
그 모퉁이 집
델피노 / 이영희 (지은이) / 2023.05.31
16,700원 ⟶ 15,030원(10% off)

델피노소설,일반이영희 (지은이)
이영희 장편소설. 소설은 일제 강점기 불에 타 80년째 버려진 폐가인 모퉁이 집에 어느 날 신비한 분위기의 두 남자가 이사를 오면서 시작된다. 매일 아침 꽃집에 3만 원짜리 꽃다발을 주문하고, 꽃잎 향과 맛이 나는 쿠키를 구워내는 남자들. 꽃집의 딸이자 아쟁 연주자인 ‘한마디’가 그 모퉁이 집에 꽃 배달을 가는데……. 누구는 꽃, 누구는 담(박태기나무) 향기의 인장(홍가시나무) 해바라기를 살린 밤(해바라기) 흰 장미의 아쟁 선율(흰 장미) 백단심 무궁화의 꽃혼(백단심 무궁화) 그녀의 환생일까?(은방울꽃) 그 이름 은. 조.(노란 창포꽃) 아! 입으로도 귀로도 다할 수 없는!(꽃잔디) 그리고, 3년의 약속(안개꽃)꽃에게는 그들만의 이름과 이야기가 있다 그 모퉁이 집에서 펼쳐지는 환상의 스토리 『그 모퉁이 집』은 일제 강점기 불에 타 80년째 버려진 폐가인 모퉁이 집에 어느 날 신비한 분위기의 두 남자가 이사를 오면서 시작된다. 매일 아침 꽃집에 3만 원짜리 꽃다발을 주문하고, 꽃잎 향과 맛이 나는 쿠키를 구워내는 남자들. 꽃집의 딸이자 아쟁 연주자인 ‘한마디’가 그 모퉁이 집에 꽃 배달을 가는데……. 꽃에 대한 해박한 지식에 역사적 상상력을 보태다 새로운 장르, ‘플라워 판타지’ 작가 이영희는 신작 『그 모퉁이 집』에서 어릴 적 기억을 잃었지만 신이한 능력을 지닌 ‘한마디’를 주인공으로 그 모퉁이 집에 얽힌 스토리를 풀어 놓는다. 꽃 전문가인 작가는 다양한 꽃들에 대한 해박한 지식에 역사적 상상력을 보태어 새로운 장르인 ‘플라워 판타지’를 독자들에게 선보이며 독자들에게 빠져나올 수 없는 재미를 보장한다. 갖가지 꽃들이 만발한 그 모퉁이 집에 홀려 이야기 전개를 따라가다 보면 묘하게 비밀로 가득한 집의 베일이 차츰 벗겨진다. 작가는 마치 한 잎 한 잎 꽃잎을 떼어내듯 특유의 몽환적이고 섬세한 문장들로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과거와 현재, 현실과 환상을 종횡무진 오고 간다. 결코 가볍지 않은 소재를 매력적 인물들을 통해 씨실과 날실 엮듯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독자를 끌고 간다. 『그 모퉁이 집』은 독자들에게 책을 읽는 내내 향긋한 창포꽃 향기에 휩싸인 듯한 환상의 세계를 선사할 것이다. 해바라기의 꽃말은? 해바라기의 꽃말은 숭배 혹은 기다림! 아름다우면서 묘한, 그 모퉁이 집의 비밀 꽃마다 창조주의 메시지가 담겨있다는 뜻으로 모든 꽃은 자기에게 어울리는 각각의 꽃말을 가지고 있다. 빅토리아 시대에는 직접 말이나 편지로 전하는 것보다 하고 싶은 말의 뜻을 가진 꽃을 상대에게 보내는 것이 유행이었다고 하니 하루 이틀 된 이야기는 아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장미의 꽃말은 낭만적인 사랑, 해바라기의 꽃말은 숭배이다. 『그 모퉁이 집』은 이런 꽃말처럼 아름다우면서도 묘하게 신비로운 속성을 지니고 있는 ‘꽃’들을 소재로 펼쳐지는 판타지라 더욱 아름답고 흥미롭다. 버튼 하나면 자극적인 영상물들이 주르륵 쏟아지는 요즘 같은 때에 이렇게 잔잔하고 신비하리만큼 환상적인 이야기는 어딘지 모르게 드물고 귀하다. 물론 주인공인 ‘한마디’가 국악원의 아쟁 연주자인 설정도 예사롭지 않다. 다른 악기들과 달리 아쟁 연주가 갖는 처연한 느낌은 이 작품의 또 다른 배경인 일제 강점기를 넘나들며 이 작품의 분위기를 더욱 특별하게 만든다. “넌 온몸이 반짝반짝하잖아. 꼭 해가 떠 있는데도 내리는 눈 같아.” 감탄할 만한 상상력과 역사의식 아쟁 선율과 함께 80년 전의 시간이 깨어난다 현실을 뛰어넘는 작가의 상상력과 그것을 그려내는 필치는 가히 감동적이다. 누군가 벚꽃이 눈처럼 흩날리는 순간을 글로 옮긴다면 이런 느낌일까? 주인공 ‘한마디’가 공연을 마치고 돌아오다 모퉁이 집의 새 주인 ‘모도유’를 만나고 마음을 여는 과정은 마치 꽃잎을 하나씩 세는 듯 섬세하게 그려지고 있다. 작가는 섬세하고도 가녀린 그렇지만 강인한 한 떨기 꽃과 같은 문장으로 한마디를 비롯한 인물들을 그려내는 솜씨가 여간이 아니다. 『그 모퉁이 집』을 읽으면서 아쟁 산조를 함께 들어보기를 권한다. 지극히 아름다우면서도 처연하고 구슬픈 아쟁의 선율은 한 여성의 기구하고도 애절한 삶을 넘어 독자가 1945년 한복판에 있는 듯한 착각마저 불러일으킨다. ‘한마디’가 연주하는 아쟁의 선율 <사의 찬미>에 깨어나는 80여 년 전 그 사건은 대체 무엇일까? 구슬프고 아련하게 귓가에 울리는 아쟁 연주와 주위를 가득 채우는 창포꽃 향기의 몽환 속으로 독자 여러분을 초대한다. 누구든 모퉁이 집에 발을 들이는 순간, 꽃을 소재로 한 역사소설 ‘플라워 판타지’의 매력에 빠져들 수밖에 없을 것이다. 울음을 터뜨린다는 것은 같았지만 누군가의 눈물은 죽음의 색이었고 누군가의 눈물은 생명의 색이었다. 삶과 죽음의 반복되는 채색을 통해 우리의 인생은 까맣게 소멸해 가는 법이다. 뺨의 상처는 딱지가 앉았다가 떨어져 나갔다. 그런데 상처의 진짜 끝자락인 아서의 심장에서는 여전히 피가 흐르고 있는 모양이었다.
블랙 쇼맨과 이름 없는 마을의 살인
알에이치코리아(RHK) / 히가시노 게이고 (지은이), 최고은 (옮긴이) / 2020.11.30
19,800원 ⟶ 17,820원(10% off)

알에이치코리아(RHK)소설,일반히가시노 게이고 (지은이), 최고은 (옮긴이)
35년 베스트셀러의 정점, 히가시노 게이고의 최신간. 행복하다고 느끼는 순간, 비극은 시작되는 걸까? 대기업 취직 후 약혼자와 꿈꾸던 결혼식을 준비해 나가던 마요. 경찰서에서 온 한 통의 전화를 받고 그녀는 고향으로 간다. 이제 너도 행복해질 일만 남은 거라던 아버지와의 전화가 생전 마지막 통화가 돼버렸다. 경찰은 아버지의 사체에서 교살의 흔적을 발견하고, 곧바로 살인 사건으로 전환해 대대적인 수사를 벌인다. 이름조차 없는 조용한 마을에서 살인이라니, 게다가 아버지는 마을 전체에서 존경받던 교사였기에 온 마을이 시끄러워진다. 아버지를 잃은 슬픔에 잠길 새도 없이 고향 집 구석구석 현장 감식에 협조하고 있는데 코로나로 인해 마스크를 쓴 수사관 사이에서 괴팍하게 소리치는 한 남자가 들어온다. 남의 집에 허락도 없이 들어왔다고 노발대발하는 남자, 알고 보니 마요의 삼촌 다케시다. 다케시는 미국에서 유명한 마술사였다. 마요가 태어나고 단 두 번 만났을 뿐이다. 그는 왜 10년 만에 연락도 없이 나타난 걸까? 하필 아버지가 살해당한 다음 날에.프롤로그 1~29 에필로그아버지의 장례식이 끝나고 아버지가 등장했다! 모이지 말아야 할 자리에서 시작된 기이한 복수극 35년 베스트셀러의 정점, 히가시노 게이고 최신간! 아버지가 살해당했다, 그것도 결혼 소식을 알린 직후에. 행복하다고 느끼는 순간, 비극은 시작되는 걸까? 대기업 취직 후 약혼자와 꿈꾸던 결혼식을 준비해 나가던 마요. 경찰서에서 온 한 통의 전화를 받고 그녀는 고향으로 간다. 이제 너도 행복해질 일만 남은 거라던 아버지와의 전화가 생전 마지막 통화가 돼버렸다. 경찰은 아버지의 사체에서 교살의 흔적을 발견하고, 곧바로 살인 사건으로 전환해 대대적인 수사를 벌인다. 이름조차 없는 조용한 마을에서 살인이라니, 게다가 아버지는 마을 전체에서 존경받던 교사였기에 온 마을이 시끄러워진다. 아버지를 잃은 슬픔에 잠길 새도 없이 고향 집 구석구석 현장 감식에 협조하고 있는데 코로나로 인해 마스크를 쓴 수사관 사이에서 괴팍하게 소리치는 한 남자가 들어온다. 남의 집에 허락도 없이 들어왔다고 노발대발하는 남자, 알고 보니 마요의 삼촌 다케시다. 다케시는 미국에서 유명한 마술사였다. 마요가 태어나고 단 두 번 만났을 뿐이다. 그는 왜 10년 만에 연락도 없이 나타난 걸까? 하필 아버지가 살해당한 다음 날에. 《블랙 쇼맨과 이름 없는 마을의 살인》은 매년 새 작품을 선보이는 히가시노 게이고가 새로운 시리즈로 발표하는 작품의 첫 권이다. 분량의 부담을 잊은 채 책장을 넘기게 하는 흡인력 있는 전개와 35년간 베스트셀러를 낸 작가의 관록에 읽을수록 혀를 내두르게 된다. 에필로그에 나오는 또 하나의 사건은 히가시노 게이고의 팬들이 다음 권을 기대하게 만드는 장치이기도 하다. 이 책은 2020년 11월 30일 전 세계에 동시 출간을 한다. 그럼 복수를 시작해 볼까? 선생님의 장례식에서 열린 진범 찾기 동창회 나는 16년 만에 열리는 중학교 동창회 참석으로 고민하는 중이었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죽음으로 동창회는 장례식장이 돼버리고, 경찰은 용의자 추정도 못해 사건은 미궁에 빠져 있다. 마요는 상주로, 아버지의 제자이면서 용의선상에 오른 동창들을 한 명씩 만나게 된다. 살해당한 아버지를 제일 먼저 발견한 술집 주인 하라구치, 중학생 시절 그대로 아름다움을 뽐내는 고고노에, 인터넷 비즈니스로 한몫 잡은 스기시타, 인기 작가가 되어 고향의 영웅이 된 구기미야까지… 알고 보니 이들은 저마다의 용건으로 아버지를 만났거나 만날 예정이었다. 알듯말듯한 질문을 던지며 마요의 반응을 살피는 동창들 사이에서 모두가 서로를 의심하는 지경이다. 시간은 흐르는데 실마리를 찾지 못해 수사는 계속 난항을 거듭한다. 이 와중에 삼촌 다케시는 수사관들과 미묘한 신경전을 벌여 주위를 경악시키고, 마요는 그런 삼촌과 점차 의기투합해 독자적으로 사건 해결책을 찾아 나선다. 수수께끼를 해결할수록 나타나는 삼촌의 실체는 무엇일까? 불법 녹음에 가짜 증언까지 대담한 수사가 이어지는데… 과연 이런 방식으로 사건의 진범을 찾을 수 있을까? 히가시노 게이고 스릴러의 정점! 코로나 이후의 현실마저 생생하게 담아낸 새로운 미스터리의 시작 히가시노 게이고는 현실 세계의 면면을 소설에 적나라하리만치 반영해 강한 인상을 남기는 작가로 정평이 나 있다. 이번 작품 역시 어떤 미스터리 스릴러 작품보다 발 빠르게 코로나 시대의 모습을 유감없이 드러내 작품 곳곳에 소재로 활용했다.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팬데믹 상황이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배가시켜 살인 사건 추리의 긴장감을 더욱 죄어온다. 여기에 새로운 방식으로 사건의 퍼즐을 맞춰나가면 어떨까? 35년째 미스터리 소설 베스트셀러를 내는 작가의 참신한 시도가 바로 이 책 ‘블랙 쇼맨’ 시리즈의 시작에 담겼다. 블랙 쇼맨은 과학 수사를 뛰어넘는 대범한 증거 수집을 토대로 사건을 추리해 나간다. 그러면서 등장인물 저마다 알리고 싶지 않았던 크고 작은 비밀을 단번에 독자들에게 드러낸다. 마치 한 편의 쇼를 기획하는 마술사처럼 살인 사건의 시작부터 진범을 찾을 때까지 독자의 시선을 마술에 홀린 듯 이리저리 흔들며 결말까지 내달리는 서사에 29장의 묵직한 분량이 금세 사라진다. 또한 이 책은 그간 작가의 팬이었던 국내 유명 작가들과의 협업으로 눈길을 끈다. 〈타인은 지옥이다〉, 〈관계의 종말〉의 작가 김용키와의 컬래버로 한국 독자들을 위한 웹툰 예고편이 제작돼 온라인으로 배포될 예정이다. 권서영 일러스트 작가와는 작중에 묘사되는 작품을 ‘책 속의 책’으로 기획해 히가시노 게이고 본인도 큰 관심을 갖고 작품 제작을 지켜봤다는 후문이다. 한국 출판 시장에서도 ‘미스터리의 왕’이라는 묘사가 전혀 어색하지 않은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의 팬들에게 이번 시리즈가 본격 장편 미스터리의 부재에서 느낀 아쉬움을 충족시키는 새로운 시작이 될 것이다.정신없이 준비를 하느라 사태에 대해 차분히 생각해볼 여유가 없었다. 하지만 이렇게 고향 풍경을 바라보는 동안, 엄청난 일이 현실이 되어 차츰 가슴에 밀려들었다. 교차로가 얼마 없어서 신호 대기 시간도 길지 않았다. 이내 경찰서 앞에 도착했다. 슈트케이스를 끌고 정면 현관으로 걸어갔다. 경찰서는 3층짜리 낡은 빌딩이었는데, 딱히 위압감이 느껴지지는 않았다. 쓸데없이 넓은 주차장에 세워놓은 경찰차들이 아니었다면 공민관(일본의 평생교육시설) 같은 걸로 착각했을 것이다. 생각해 보니 이 경찰서를 찾은 건 처음이었다. 입구에 서 있는 젊은 제복 경관에게 찾아온 용건을 말했다. 아마 모를 것이라 생각했는데, 뜻밖에도 경관은 고개를 끄덕였다. “이야기 들었습니다. 이쪽으로 오시죠.” “들키면 곤란해지니까 사진을 다른 데로 보내지는 않았다면서요.” 미요는 방에 있는 수건으로 입을 막으며 물었다. “자기 패를 감추는 건 엔터테이너의 상식이지.” 스마트폰을 조작하며 다케시가 대답했다. “속은 좀 어떠냐.”“이제 괜찮아요. 미안해요.”마요는 체크인을 마친 다케시의 방에 있었다. 구조는 같았다.“한 번 더 일러두겠는데, 진상 규명에 전력을 다한다, 어떤 상황에서도 그걸 우선하며 결코 주저하거나 도망치지 않겠다. 맹세할 수 있지” 다케시는 날카롭고 강렬한 눈빛으로 마요를 보며 물었다. 조금만 방심해도 기력을 뺏길 것 같았다. 맹세할게요. 마요는 오른손을 올리며 말했다. “이제 도망치지 않을 거야.” “지금이야.” 다케시가 영상을 정지시키고 화면을 가리켰다. 그의 손가락 끝에 있는 건 쟁반 바로 옆에 서 있는 남자였다. 마스크를 쓰고 있었지만 누구인지 바로 알아봤다. 아까 다케시가 시켜서 고구레에게 전화를 걸었던 마에다라는 젊은 형사였다. “왼손에 주목해.” 그렇게 말하더니 다케시는 다시 재생 버튼을 눌렀다.그의 말대로 마에다의 왼손이 움직였다. 마스크가 불편한지 귀 뒤를 만졌다 손을 내렸다. “마에다의 움직임을 잘 봐.” 그러더니 다케시는 빨리 감기를 했다.
현명한 퀀트 주식투자
이레미디어 / 닥터퀀트(이종진), systrader79(이우근), 뉴지스탁 알고리즘 리서치 팀 (지은이) /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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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미디어소설,일반닥터퀀트(이종진), systrader79(이우근), 뉴지스탁 알고리즘 리서치 팀 (지은이)
실질금리가 마이너스에 가까워져서 사실상 투자를 하지 않고서는 생존하기 힘든 시대이지만, 단군 이래 가장 돈 벌기 쉽다고 주장하는 저자들의 《현명한 퀀트 주식투자》가 출간됐다. 주식투자할 때의 두려움이나 얼떨결에 창출한 수익으로 인한 과잉 자신감 등, 이런 감정을 온전히 배제하고 수치와 통계만 보고 투자하는 ‘퀀트 투자’에 집중한 이 책은 그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툴인 ‘자동매매’에 관해 안내한다. 특히 윌리엄 오닐, 벤저민 그레이엄, 피터 린치를 비롯한 위대한 9명 대가들의 투자 전략의 수익률 백테스팅 결과까지 수록해서 그들의 전략을 재평가하여 투자에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똑똑하고 현명하게 제대로 된 투자 방법만 익히면 누구나 쉽게 돈을 벌 수 있는 세상이라고 저자들은 말한다. 이 책은 퀀트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주식초보자부터 주식은 하고 있지만, 그날그날의 기분에 따라 투자하며 수익률의 차이가 극심한 사람들에게 승률이 높은 자동매매 툴부터 퀀트 전략을 소개하고 있어 독자 스스로 부를 이루게 도와줄 것이다.여는 말_ 현명하게 퀀트 주식투자를 해야 하는 이유 1장 투자하기 전에 생각해야 할 세 가지 1. 투자의 시대, 당신의 투자 방법은 무엇인가? 2. 주식투자를 하기 전에 던져볼 세 가지 질문 3. 투자할 때 잘못된 결정을 하게 하는 여섯 가지 편향들 2장 주식시장에서 살아남는 다섯 가지 방법 1. 쪼개고 나누어 투자하라 2. 원칙을 세우고 반드시 지켜라 3. 감정과 편향을 배제하라 4. 원칙을 테스트하라 5. 감정을 배제하는 자동매매 6. 누구나 할 수 있다 7. 자동매매 툴 젠포트 & 젠트레이더 3장 백테스트로 깨부수는 잘못된 상식 1. 서점과 인터넷에 떠도는 일반적인 상식들 2. 재무제표 지표들에 대한 속설들 3. 이동평균선에 대한 속설들 4. 보조 지표에 대한 속설들 5. 대형 우량주에 대한 속설들 6. 환상만 없애도 수익을 올리 수 있다 4장 중장기 퀀트 전략, 어떻게 세워야 할까? 1. 중장기 퀀트 전략 살펴보기 2. 시장을 읽는 마켓타이밍 3. 중장기 퀀트 전략의 한계와 극복 방법 5장 백테스팅 툴로 재평가한 대가들의 투자 전략 1. 대가들의 투자 전략 응용편 2. 윌리엄 오닐의 CAN SLIM 전략 3. 조엘 그린블라트의 마법 공식 전략 4. 조셉 피오트로스키의 F-SCORE 전략 5. 벤저민 그레이엄의 NCAV 전략 6. 피터 린치의 PEG 전략 7. 데이비드 드레먼의 역발상 투자 전략 8. 월터 슐로스의 투자 전략 9. 존 네프의 GYP 비율 투자 전략 10. 켄 피셔의 PSR 투자 전략 11. 닥터 퀀트와 systrader79가 짚어보는 대가들의 투자 전략 6장 자동매매로 구현하는 단타 퀀트 전략 1. 단타 퀀트 전략과 마켓타이밍 2. 마켓타이밍만 알아도 전략을 세울 수 있다 3. 거래 대금 필터링이 필요하다 4. 간단하고도 강력한 추세 전략 5. 수급과 추세로 짜는 수급 전략 6. 평균 회귀 현상을 이용한 역추세 전략 7. 소액에 알맞은 단타 퀀트 전략 7장 가장 완전한 자동매매 툴, 전략 운용법 다섯 가지 1. 현금 비중을 조절하라 2. 자산은 분산하라 3. 상관관계가 낮은 대상에 분산 투자하라 4. 시스템 고, 스톱! 5. 계좌 전체의 리스크를 관리하라 8장 마지막으로 반드시 해야 할 것! 1. 다시 살펴보는 세 가지 질문 2. 주식시장에서 살아남길 바라며 맺는 말_ 퀀트 투자자의 마인드를 갖춰라 부록 젠포트 소개 & 쿠폰 젠포트 입문하기 및 젠포트 100% 활용법가장 완전한 투자의 기술 실질금리가 마이너스에 가까워져서 사실상 투자를 하지 않고서는 생존하기 힘든 시대이지만, 단군 이래 가장 돈 벌기 쉽다고 주장하는 저자들의 《현명한 퀀트 주식투자》가 출간됐다. 주식투자할 때의 두려움이나 얼떨결에 창출한 수익으로 인한 과잉 자신감 등, 이런 감정을 온전히 배제하고 수치와 통계만 보고 투자하는 ‘퀀트 투자’에 집중한 이 책은 그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툴인 ‘자동매매’에 관해 안내한다. 특히 윌리엄 오닐, 벤저민 그레이엄, 피터 린치를 비롯한 위대한 9명 대가들의 투자 전략의 수익률 백테스팅 결과까지 수록해서 그들의 전략을 재평가하여 투자에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똑똑하고 현명하게 제대로 된 투자 방법만 익히면 누구나 쉽게 돈을 벌 수 있는 세상이라고 저자들은 말한다. 이 책은 퀀트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주식초보자부터 주식은 하고 있지만, 그날그날의 기분에 따라 투자하며 수익률의 차이가 극심한 사람들에게 승률이 높은 자동매매 툴부터 퀀트 전략을 소개하고 있어 독자 스스로 부를 이루게 도와줄 것이다. 투자의 시대, 가장 강력하고 완전한 주식투자 방법이 있다! 실질금리가 마이너스에 가까워져서 사실상 투자를 하지 않고서는 생존하기 힘든 시대에 살고 있다. 이미 1퍼센트에 가까운 예·적금은 인기를 잃은 지 오래됐고, 폭등한 부동산에 당장 투자하기는 어렵다. 게다가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이 벌써 1년 가까이 지속되면서 지금이 가장 살기 어렵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하지만 이런 지금이 오히려 투자로 돈 벌기 가장 좋은 시대라고 주장하는 닥터퀀트, systrader79, 뉴지스탁 알고리즘 리서치 팀까지 다섯 명이 모여 《현명한 퀀트 주식투자》를 출간했다. 상승장이 되면 누구나 주식시장에 뛰어들고 싶어지고, 반대로 공포의 하락장이 되어 계좌가 퍼렇게 변하면 누구나 팔고 싶어지는 게 인지상정이다. 그런데 이렇게 감정적인 투자를 하게 되면 주식투자에 성공할 확률이 낮아진다. 저자는 온전히 감정을 배제하고 수치와 통계만 보고 투자하는 ‘퀀트 투자’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저자 스스로도 주식투자를 하면서 감정을 배제하고 특히 두려움이나 과잉된 욕심 같은 인간의 감정 개입을 원천적으로 봉쇄할 수 있는 강력한 툴인 ‘자동매매’를 이용하기 시작하면서 제대로 된 수익을 얻기 시작했고 그 경험을 살려 자동매매의 전문가가 되었다. 과거에는 자동매매 프로그램을 만들어 구현하는 ATQ(Algorithmic trading quant)가 굉장히 희귀해서 헤지펀드 정도 되어야 사용할 수 있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일반인도 손쉽게 자동매매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했다. 퀀트 투자를 모르는 일반인도 간편하게 백테스트를 할 수 있고, 자동매매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백테스트 하고 설정한 전략 그대로 매수·매도도 할 수 있다. 그 덕분에 처음 세팅하고 가끔 유지 및 보수하는 것 말고는 따로 들이는 노력 없이 자동매매를 수행할 수 있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똑똑하고 현명하게 제대로 투자 방법만 익히면 누구나 쉽게 돈을 벌 수 있는 세상이라고 저자들은 말한다. 이 책은 퀀트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주식초보자부터 주식은 하고 있지만 그날그날의 기분에 따라 투자하며 수익률의 차이가 극심한 사람들에게 자동매매 툴부터 퀀트 전략을 이용해 스스로 부를 이루게 도와줄 것이다. 월스트리트의 전설적인 투자자 9명의 투자 전략 백테스팅 결과 공개! 주식을 시작하며 월스트리트 전설적인 투자자들의 전략과 투자 방법을 많이 공부한다. 하지만 막상 그들의 투자법을 이용해서 투자하기는 어렵다. 과거에는 통했지만 지금의 시장에 맞지 않는 경우도 많고, 대가들의 전략이 명확하게 로직화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대가들의 투자법이 어느 정도의 승률이 있는지 명쾌하게 설명된 바가 없어 어느 정도 신뢰를 해야 할지 가늠하기가 쉽지 않다. 그렇다면 과연 월스트리트의 위대한 대가들의 투자 전략은 여전히 유효할까? 저자들은 윌리엄 오닐, 조엘 그란블리트, 조셉 피오트로스키, 벤저민 그레이엄, 피터 린치, 데이비드 드레먼, 윌터 슬로스, 존 네프, 켄 피셔까지 9인의 전략을 각각 짚어봤다. 또한 과거의 데이터를 가지고 투자 전략을 검증할 수 있는 백테스트를 이용해 대가들의 전략이 여전히 유요한지 여러 시각으로 분석했다. 1930년대에 체계적인 증권 분석 이론을 수립해 월가에 ‘가치투자’ 분을 일으켰던 벤저민 그레이엄은 연평균 14.7퍼센트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청산가치(유동자산-부채)가 시가총액보다 높은 주식을 매입하는 전략을 최대한 따라 백테스트 했다. 그 결과 CAGR이 13.24퍼센트, 승률은 60퍼센트, MDD는 금융위기 당시 53.95퍼센트가 발생했다. 종목당 평균 보유일은 320일로 약 1년 3개월 동안 보유하며, 수익 종목 평균수익률은 손실 종목 평균수익률보다 두 배 이상 높은 75.65%를 기록했다. 자동매매의 툴 중 하나인 젠포트를 이용하면 과거에 유용했던 전략을 검증하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자유롭게 수정할 수 있다. 벤저민 그레이엄의 전략은 안전마진(기업의 수익력)이 확보되었어도 저평가(NCAV)된 기업을 매수하는 것이다. 안전마진 확보의 기준은 여러 개 있지만, ‘기업의 수익률이 채권수익률보다 1.5배 높은 기업’이라는 기준을 세우고 백테스트를 하자 높은 투자 성공률을 보여줬다. 높은 매매 성공률은 전략을 운용할 때 심리적으로 안정되는 장점이 있다. 또한 유니버스 분산이 잘되어 소형주 위주의 트레이딩이 아닌 다양한 유니버스 종목까지 커버하면서 수익을 내주는 든든한 전략이라고도 할 수 있다. 이 책은 벤저민 그레이엄 외에도 8명 대가들의 전략을 살펴보고 각각 매수 조건식, 비율, 우선순위, 매수 기준 등을 다르게 변경하여 백테스트한 것을 보여준다. 특히 대가들의 전략만 설명하고 끝나는 다른 책들과는 달리 새로운 차원의 투자방식을 제시하고 보여준다. 백테스팅 무료 이용권 수록 일봉 50회 & 틱 20회 사실 자동매매 툴은 증권사 hts에서만 봐도 몇 개 볼 수 있다. 백테스트를 할 수 있는 곳도 여러 개 있으나, 이 책에서는 초보자들이 어려움 없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젠포트’를 사용했다. 코딩을 몰라도 데이터를 열심히 모으지 않아도 자동매매 알고리즘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백테스트는 일봉 백테스트라고도 하며, 주가의 일봉 데이터인 시가(장 시작 가격), 종가(장 마감 가격), 저가(장중 최저 가격), 고가(장중 최고 가격)만을 가지고 백테스트를 한다. 젠포트에서는 백테스팅 툴을 통하여 자신의 투자 전략을 알고리즘화할 수 있으며, 타인과 전략을 공유할 수도 있다. 직접 만들거나 복사한 전략 기반의 모의·실전 자동매매도 가능하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코딩이 필요 없는 주식 포트폴리오 기반 백테스팅을 지원하고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 책을 구매한 모든 독자가 현명하게 퀀트 전략을 이용해 주식투자할 수 있도록 백테스팅 무료 이용권을 담았다. 특히 틱테스트라고 불리는 틱데이터 백테스트는 주식 거래의 최소 단위인 틱데이터로 검증하기 때문에 더 정교하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틱테스팅 20회 무료 이용권과 함께 일봉 50회 무료 이용권을 사용할 수 있다. 실질금리가 마이너스에 가까워져서 사실상 투자를 하지 않고는 생존하기 힘든 시대이면서도, 투자로 돈 벌기는 가장 쉬운 시대입니다. 이 문장의 첫 부분에는 동의하지만, 뒷부분에서 동의하기 어려운 사람도 많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명백한 사실입니다. 투자하는 방법은 서점, 인터넷, 유튜브 등등 도처에 널려 있으며, 마음만 먹으면 어디서든 배워 준프로가 될 수 있는 시대이니까요. 해야 할 일은 이 방대한 정보의 홍수 속에서 올바른 방법론을 익히는 것이겠지요. 원칙 없이 매매하는 건 투자에 있어서 자살 행위에 가깝고, 원칙을 세워도 그 원칙을 지키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훈련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훈련 과정에는 당연히 출혈이 따릅니다. 바로 소중한 투자 자금이지요. 주식시장에 ‘수업료’를 지불해야 한다는 게 바로 그 뜻입니다. 그런데 굳이 피 같은 투자 자금을 수업료로 내야 할까요? 주식시장에 수업료를 내지 않고도 수익을 거둘 수 있는 방법이 바로 ‘퀀트 투자’입니다.
자전거로 떠나는 일본여행
보물섬 / 김동영 (지은이) / 2019.03.04
19,800원 ⟶ 17,820원(10% off)

보물섬소설,일반김동영 (지은이)
홋카이도에서 오키나와까지 한 권으로 보는 일본 라이딩 여행 가이드북. 700여 장의 생생한 사진을 실었다. 한눈에 볼 수 있는 일본지도 가이드와 주요 루트별 코스, 일본의 대표적인 자전거 대회 등 일본여행과 자전거 라이딩에 대한 종합 안내서다.저자 소개 및 인사말 라이딩준비 일본 라이딩 동선 한눈에 보기 8,000km 라이딩 루트 베스트 루트 7 대표적인 일본자전거대회 들어가기 전에 <규슈> <규슈-남쪽> <규슈-북쪽> <히로시마/에히메> <2018 World Bike Summit & 시마나미 사이클링 대회> 참가기 <다이센산> <시마나미 단체 라이딩> 참가기 <간사이-오사카, 교토, 고베> <간사이-고야산, 시라하마> 자전거 동호회 <산들바람> 일본 여행기 <후지산> <오키나와> <오키나와 땅끝마을> 라이딩 <2018 Century-Run 제9회 센츄리 런 대회> 참가기 <홋카이도> 추천사 Epilogue자전거로 떠나는 일본여행 홋카이도에서 오키나와까지 한 권으로 보는 일본 라이딩 여행으로, 700여 장의 생생한 사진과 함께 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볼 수 있는 일본지도 가이드와 주요 루트별 코스 일본의 대표적인 자전거 대회 등 일본여행과 자전거 라이딩에 대한 종합 안내서 입니다. 일본열도의 지역별 관광코스와 베스트 라이딩 루트 도시/교통/라이딩 코스별 완벽한 가이드 저자가 직접 뛰고 달리면서 만든 일본 여행 지도
이상 시집
스타북스 / 이상 지음 / 2017.11.25
12,000원 ⟶ 10,800원(10% off)

스타북스소설,일반이상 지음
이상 시집. 이상의 작품들은 그 난해함과 추상성으로 인해 당혹감을 느끼기가 쉽다. 이상의 시들은 추상화가의 그림처럼 난해하여서 실상 작가가 어떤 의도로 어떤 주제를 그리고자 했는지 정확히 풀어내는 일이 불가능처럼 여겨지는 경우도 있다. 이상은 세상 사람들이 자신의 작품을 해석해 내지 않기를 바라기라도 했던 듯 글을 써 나갔다. 하지만 그 사이사이 보통 사람의 정서로도 충분히 공감할 만한 흐름이 있다. 무엇보다 이상의 매력적인 문체는 거부할 수 없게 사람을 끌어당겨, 문학을 넘어 그의 정신세계와 심정을 이해하고 싶다는 열망까지도 불러일으킨다. 문학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상의 고독과 외로움을 이해하고 공감하기 위해 이상의 시대, 이상의 천재성, 이상의 개인사들을 탐색하며 한 발 한 발 그의 작품세계로 발을 내딛어 나갔다. 이상의 작품들은 추상적이고 난해한데다가 띄어쓰기를 무시한 시들이 대다수인 까닭에, 한글로만 써서는 그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기가 어렵다. 그래서 이상의 시를 더욱 가까이할 수 있도록 '한자' 표기가 필요하다고 판단된 경우에는 한자 표기를 병행하고, 바로 해석이 어려운 구절은 각주로 해설을 해 두었다. 그리고 독자들을 위해 이상의 대표 소설과 대표 수필로 꼽히는 '날개'와 '권태'를 부록 형식으로 함께 실었다.서문 1부 이상 시집 1 1장 미발표 유고 아홉 편 척각 거리 수인이 만들은 소정원 육친의 장 내과 골편에 관한 무제 가구의 추위 아침 최후 2장 오감도 시제1호 시제2호 시제3호 시제4호 시제5호 시제6호 시제7호 시제8호 시제9호 시제10호 시제11호 시제12호 시제13호 시제14호 시제15호 3장 조감도 2인…· 1… 2인…· 2… 신경질적으로 비만한 삼각형 LE URINE 얼굴 운동 광녀의 고백 흥행물 천사 4장 무제 명경 1933, 6, 1 꽃나무 이런시 거울 무제 지비 지비 1, 2, 3 ·소·영·위·제· 무제 파첩 정식 가외가전 5장 이상한가역반응 이상한가역반응 파편의 경치 ∇의 유희 수염 BOITEUX·BOITEUSE 공복 2부 이상 시집 2 1장 역단 화로 1 1 1· 아침 1 1 2· 가정 1 1 3· 역단 1 1 4· 행로 1 1 5· 2장 삼차각설계도 선에관한각서 1 선에관한각서 2 선에관한각서 3 선에관한각서 4 선에관한각서 5 선에관한각서 6 선에관한각서 7 3장 위독 금제 추구 침몰 절벽 백화 문벌 위치 매춘 생애 내부 육친 자상 4장 건축무한육면각체 AU MAGASIN DE NOUVEAUT?S 열하약도 NO.2 진단 0:1 이십이년 출판법 차8씨의 출발 대낮 5장 기타 시 한 개의 밤 회환의 장 각혈의 아침 3부 이상 대표 소설, 수필 1장 이상 대표 소설 날개 2장 이상 대표 수필 권태 이상 연보초판본 순서에 맞게 현대어를 재편집하고 소설 '날개'와 수필 '권태' 수록! 수학도 이상을 만나 시가 되었다! 과학도, 건축도… 세상에서의 자신의 작품 해석에 연연하지 않았던 천재 시인 이상 이상의 시를 해부하기 전에 그의 심정을 먼저 따라가 보시기를… 자의적 판단으로 왜곡하지 말고 이상 시의 맥락을 파악해야 한다 ‘이상’의 작품들은 그 난해함과 추상성으로 인해 당혹감을 느끼기가 쉽다. 이상의 시들은 추상화가의 그림처럼 난해하여서 실상 작가가 어떤 의도로 어떤 주제를 그리고자 했는지 정확히 풀어내는 일이 불가능처럼 여겨지는 경우도 있다. 이상은 세상 사람들이 자신의 작품을 해석해 내지 않기를 바라기라도 했던 듯 글을 써 나갔다. 하지만 그 사이사이 보통 사람의 정서로도 충분히 공감할 만한 흐름이 있다. 무엇보다 이상의 매력적인 문체는 거부할 수 없게 사람을 끌어당겨, 문학을 넘어 그의 정신세계와 심정을 이해하고 싶다는 열망까지도 불러일으킨다. 문학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상의 고독과 외로움을 이해하고 공감하기 위해 이상의 시대, 이상의 천재성, 이상의 개인사들을 탐색하며 한 발 한 발 그의 작품세계로 발을 내딛어 나갔다. 이상의 작품들은 추상적이고 난해한데다가 띄어쓰기를 무시한 시들이 대다수인 까닭에, 한글로만 써서는 그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기가 어렵다. 그래서 이상의 시를 더욱 가까이할 수 있도록 ‘한자’ 표기가 필요하다고 판단된 경우에는 한자 표기를 병행하고, 바로 해석이 어려운 구절은 각주로 해설을 해 두었다. 그리고 독자들을 위해 이상의 대표 소설과 대표 수필로 꼽히는 「날개」와 「권태」를 부록 형식으로 함께 실었다. 추상화 같은 이상의 시를 필사하며 시인의 마음과 일치하는 기쁨을 얻는다 이 시집은 문학가 이상의 『이상 전집』 제2권을 초기본 순서 그대로 정리하여 첫 발간 당시의 의미를 살리되, 표기법은 원시의 느낌을 최대한 훼손하지 않게 현대어를 따름으로써 읽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였다. 여기에 실린 이상의 작품 가운데는 일본어에 한자를 섞어 창작한 원작들이 꽤 있다. 그래서 이상의 추상적이고 난해한 시들, 게다가 띄어쓰기를 무시한 대다수의 시들을 한글로만 써서는 그 의미가 제대로 전달되는 일이 어렵다. 그리하여 가깝게 다가오지 않는 작품 속 단어들의 경우 ‘한자’ 표기를 병행하고 각주로 해설을 해 두어 이상의 작품들을 조금이나마 편히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자 했다. 천재 시인 이상과 인간 이상의 간극만큼 커다란 그의 작품들 이상의 문학작품 가운데 특히 시를 처음 읽게 되면 그 난해하고 추상적인 전개로 인해 당혹감을 느끼면서도, 거부할 수 없는 시풍의 매력으로 인해 곧 이상의 시를 해석하여 ‘이상’이라는 사람을 온전히 느끼고 알고 싶다는 열망에 사로잡히게 된다. 그런데 이상의 작품을 통해 이해하는 ‘예술가’ ‘건축가’ ‘천재’ 이상의 느낌과 달리, 이상의 서한문을 통해 알게 되는 그의 모습은 또 완전히 다르다. 가족이나 친구, 애인 등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을 표현하는 생활주의자 이상은 보통의 우리네 모습이자 보통의 이웃과도 같은 모습인 것이다. 이상의 그 바람을 알게 되는 순간 이상과 이상의 작품들은 더욱 새롭고도 신선해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상의 작품들은 여전히 해석 중인 채로 난해하게 남겨진 경우가 많다. 그리하여 문학가들은 이상의 정신세계와 고독과 외로움을 이해하고 공감하기 위해 이상의 시대, 이상의 천재성, 이상의 개인사들을 탐색하며 한 발 한 발 그의 작품세계로 발을 내딛어 나갔다. 그렇게 이상이 생전에 발표한 글 및 그의 유고, 이상의 습작 노트, 그 외의 발굴 자료 등을 조사 정리하는 가운데 이상의 작품들은 조금씩 해석되었고 그의 이야기들은 완결 없는 진행형으로 우리에게 전달되어 오고 있다. 이 책은 1956년 문학가 임종국이 이상의 시와 산문 작품을 모아 발행한 『이상 전집』 제2권을 기준으로 하였으며, 그중 임종국의 잘못된 해석과 잘못 인쇄된 오자들을 바로잡아 발간하였다.신통하게도혈홍(血紅)으로염색되지아니하고하이얀대로 / 뺑끼를칠한사과를톱으로쪼갠즉속살은하이얀대로 / 하느님도역시뺑끼칠한세공품을좋아하시지― 사과가아무리빨갛더라도속살은역시하이얀대로. 하느님은이걸가지고인간을살작속이겠다고. / 묵죽(墨竹)을사진촬영해서원판을햇볕에비쳐보구료―골격과같다. / 두개골은석류같고 아니 석류의음화(陰畵)가두개골같다(?)여보오 산사람골편을보신일있수? 수술대에서― 그건죽은거야요 살아있는골편을보신일있수? 이빨! 어마나― 이빨두그래골편일까요. 그렇담손톱두골편이게요? / 난인간만은식물(植物)이라고생각됩니다.- 골편(骨片)에 관한 무제 나의아버지가나의곁에서조을적에나는나의아버지가되고또나는나의아버지의아버지가되고그런데도나의아버지는나의아버지대로나의아버지인데어쩌자고나는자꾸나의아버지의아버지의아버지의………아버지가되니나는왜나의아버지를껑충뛰어넘어야하는지나는왜드디어나와나의아버지와나의아버지의아버지와나의아버지의아버지의아버지노릇을한꺼번에하면서살아야하는것이냐- 시제2호 역사를하노라고 땅을파다가 커다란돌을하나 끄집어내어놓고보니 도무지어디서인가본듯한생각이들게 모양이생겼는데 목도들이 그것을메고나가더니 어디다갖다버리고온모양이길래 쫓아나가보니 위험하기짝이없는큰길가더라. / 그날밤에 한소나기하였으니 필시그돌이깨끗이씻겼을터인데 그이튿날가보니까 변괴로다 간데온데없더라. 어떤돌이와서 그돌을업어갔을까 나는참이런처량한생각에서아래와같은작문을지었도다. / 『내가 그다지 사랑하던 그대여 내한평생에 차마 그대를 잊을수없소이다. 내차례에 못올사랑인줄은 알면서도 나혼자는 꾸준히생각하리다. 자그러면 내내어여쁘소서』 / 어떤돌이 내얼굴을 물끄러미 치어다보는것만같아서 이런시는 그만찢어버리고싶더라.- 이런시(詩)
팀 켈러의 복음과 삶 성경공부
두란노 / 팀 켈러 (지은이), 오종향 (옮긴이) / 2018.09.20
12,000

두란노소설,일반팀 켈러 (지은이), 오종향 (옮긴이)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존경해 마지 않는 팀 켈러 목사가 8주에 걸친 심화 성경공부 과정을 준비했다. 팀 켈러는 성도들이 함께 성경공부를 통해, 은혜의 복음이 모든 것을 바꿀 수 있음을 우리에게 제안한다. 즉 복음은 사람을 바꾸고, 인생을 변화하고, 세상을 뒤집을 수 있는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으며, 그것을 한 과 한 과 함께 나누고 있다. 익숙한 패턴, 늘 같은 대답에 지친 성도들에게, 이 성경공부 교재를 통해, 예수님처럼 질문하고, 치열하게 토론하게 만들 것이다. 책의 구성은, 홈 스터디와 그룹 스터디로 되어 있다. 홈 스터디는 개인이 혼자 집에서 소그룹 전에 미리 예습할 수 있도록 하며, 그룹 스터디는 소그룹들이 함께 토론과 묵상으로 더 깊이 있는 나눔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각 과마다 팀 켈러 목사의 핵심 메시지가 준비되어 있어서, 저자의 복음을 이해하는 통찰력 있는 메시지가 각각의 챕터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일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이 책의 사용법 Part 1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어떤 모습인가 Chapter 1 도시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세상의 모습 그룹 스터디 Part 2 복음이 ‘사람의 마음’을 어떻게 변화시키는가 Chapter 2 마음 세 가지 삶의 방식 홈 스터디 | 그룹 스터디 Chapter 3 우상숭배 가장 근본적인 죄 홈 스터디 | 그룹 스터디 Part 3 복음이 ‘공동체’를 어떻게 변화시키는가 Chapter 4 공동체 변화의 장 홈 스터디 | 그룹 스터디 Chapter 5 전도 대안적 도시 홈 스터디 | 그룹 스터디 Part 4 복음이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키는가 Chapter 6 직업 동산을 경작하기 홈 스터디 | 그룹 스터디 Chapter 7 정의 타자를 위하는 사람들 홈 스터디 | 그룹 스터디 Part 5 복음은 우리의 영원을 바꾼다 Chapter 8 영원 앞으로 다가올 세상 홈 스터디 | 그룹 스터디 주공동체가 함께 묻고 함께 답을 찾다 ‘복음으로 변화된’ 삶으로의 초대, 함께 복음의 길, 삶의 길을 배우자. “성경공부가 인생을 바꿀 수 있을까?” “성경공부가 공동체를 위해 정말 필요할까?” “성경공부가 변화를 줄 수 있을까?” 누구나 한번쯤 이런 고민을 해 봤을 것이다. 특히나 교회를 오래 다닌 그리스도인의 경우는 더욱 그러하다. 늘 해왔고, 지금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반드시 하게 될 성경공부의 필요성에 대하여 고민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명쾌한 답을 줄 책이 출간됐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존경해 마지 않는 팀 켈러 목사가 8주에 걸친 심화 성경공부 과정을 준비했다. 팀 켈러는 성도들이 함께 성경공부를 통해, 은혜의 복음이 모든 것을 바꿀 수 있음을 우리에게 제안한다. 즉 복음은 사람을 바꾸고, 인생을 변화하고, 세상을 뒤집을 수 있는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으며, 그것을 한 과 한 과 함께 나누고 있다. 익숙한 패턴, 늘 같은 대답에 지친 성도들에게, 이 성경공부 교재를 통해, 예수님처럼 질문하고, 치열하게 토론하게 만들 것이다. 공동체가 함께 묻고, 답을 찾다보면, 자연스럽게 복음이 나와 공동체와 세상을 변화시키는 길에 서 있을 것이다. “복음, 우리의 마음과 몸담고 있는 공동체와 세상을 바꾸는 것이다.” ‘마음을 중독시키는 우상’에서 ‘예수’로 ‘종교 대 비종교의 삶’에서 ‘복음의 삶’으로 ‘교회 출석에 만족하는 삶’에서 ‘진정한 공동체의 삶’으로 ‘나만의 신앙생활’에서 ‘전도자의 삶’으로 ‘돈을 벌기 위한 삶’에서 ‘직장 속에 복음을 심는 삶’으로 ‘타인에게 무관심한 삶’에서 ‘선한 사마리아인의 삶’으로 ‘이 땅에 안주하는 삶’에서 ‘새하늘을 사모하는 삶’으로 은혜의 복음이 우리의 모든 것을 바꾸게 하라 책의 구성은, 홈 스터디와 그룹 스터디로 되어 있다. 홈 스터디는 개인이 혼자 집에서 소그룹 전에 미리 예습할 수 있도록 하며, 그룹 스터디는 소그룹들이 함께 토론과 묵상으로 더 깊이 있는 나눔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각 과마다 팀 켈러 목사의 핵심 메시지가 준비되어 있어서, 저자의 복음을 이해하는 통찰력 있는 메시지가 각각의 챕터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일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익숙한 패턴, 식상한 답안지에 지친 그리스도인을 위하여! 1. 도시 세상의 모습 2. 마음 세 가지 삶의 방식 3. 우상숭배 가장 근본적인 죄 4. 공동체 변화의 장 5. 전도 대안적 도시 6. 직업 동산 일구기 7. 정의 타자를 위한 사람들 8. 영원 앞으로 다가올 세상 치밀하고 짜임새 있는 8주 과정을 차근히 해 나아가다 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하나님과 조금 더 가까이, 세상 속으로 좀 더 깊숙이 발을 담그게 된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책을 마무리할 때 즈음에는 더 이상 세상에 소망을 두지 않고 하나님 나라에 소망을 둔 자신을 발견하고 놀랄 것이다. 특별히 익숙한 패턴과 식상한 답안지에 지친 그리스도인이 이 책을 만난다면, 신선하고도 새로운 성경공부의 감동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사용법이 책은 8주에 걸친 심화 코스로서, 복음에 대해, 그리고 복음이 삶의 전 영역에 어떻게 실현되는지에 대해 다룬다. 첫째로는 당신의 마음속에, 그 다음은 당신의 공동체에, 이어서 온 세상 속에 말이다. 1주는 도시라는 주제로 이 책을 시작한다. 우리의 거주지이며 세상의 현주소인 도시에 대해 다룬다. 마지막 8주는 앞으로 다가올 영원한 도시로 이 과정을 마감한다. 영원한 도시는 당신의 하늘의 집이고, 오늘 세상을 말한다. 그 사이는 복음이 우리의 마음을 어떻게 달라지게 하는지(2주와 3주), 공동체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4주와 5주), 그리고 세상을 어떻게 달라지 게 하는지(6주와 7주)를 다룰 것이다. 이 교재의 특징은, 개인이 미리 예습할 수 있는 '홈 스터디'(Home Study) 와 소그룹이 함께 모여 공부할 수 있는 '그룹 스터디'(Group Study)로 이루어 져 있다는 점이다. 소그룹과 함께 성경공부를 하기 전에 미리 그 주제에 대해 충분한 이해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대략 1시간 정도 준비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칼빈, 루터, 에드워즈의 복음에 대한 통찰존 칼빈의 저작에서 발췌한 다음의 글을 읽으라. 공로와 의에 대한 연결 고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나는 먼저 이것을 묻고 싶다. 과연 한 사람이 한두 가지의 거룩한 일로 인하여 의롭다 여김을 받을 수 있는가? 다시 묻겠다. 사람이 행한 수많은 선한 행동들이 사람을 의롭게 만드는가? 만일 어떤 실수를 저지른다면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이 경우는 법의 권위에 맞서서 의롭다고 계속 주장하지는 못할 것이다. 성경은 "이 율법의 말씀을 실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기록하고 있다(신 27:26). 조금 더 나아가 묻고 싶다. 심판 받지 않는 부정이나 불의가 존재하는가? 인간의 모든 행동은 선한 것이 없음을 고백할 수밖에 없다. 인간 자체의 부패함 때문이다. 그러므로 인간은 의로운 존재로 존중 받을 수 없다. 한 사람의 공로가 무엇이든 간에 그는 하나님의 은혜로운 자비에 근거하여서만 의롭다고 여겨진다는 것을 분명히 기억해야 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공로를 전혀 따지지 않고 그리스도 안에서 값없이 두 죄인을 입양하시기 때문이다. 이는 그리스도의 의가 마치 그의 것인 양 그에게 전가하심으로써 이루어진다. 이것을 우리는 '믿음의 의'라고 부른다. 이것은 한 사람이 공로에 대한 모든 자신감이 비워지고 고갈되었을 때, 그가 하나님께 받아들여지는 유일한 근거가 된다. 이것은 자신 안에는 존재하지 않으며 그리스도께로부터 주어지는 의이다. 세상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는 점에 대해서(이런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는 오류는 거의 모든 세대에 성행했다), 인간이 아무리 부분적으로 부족하다 하더라도, 여전히 공로를 통해 하나님의 은 총을 입을 자격이 있다고 상상하는 것 자체가 세상이 주는 잘못된 방향이자 오류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공로가 아닌 오직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와 화해 하셨다. 은혜로 입양하여 우리를 자녀로 삼으신다. 즉 우리는 그리스도의 순종이 이룬 공적을 통해 의롭다 하심을 얻었다. 이것은 성경의 분명하고 단일한 교리다. 바울은 이에 대하여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롬 3:21) 것이"라고 말했다. 즉 율법으로는 무엇도 채워질 수 없으며 오직 복음에 의해서만 설명됨을 의미한다.위의 발췌문을 참고해 질문에 답해 보라.3. "세상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점에 대하여(이런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는 오류는 거의 모든 세대에 성행했다), 인간이 아무리 부분적으로 부족함이 있다 하더라도, 여전히 공로를 통해 하나님의 은총을 입을 자격이 있다고 본다." 공로에 의해 하나님의 은총을 입을 자격을 갖추려는 시도가 문제가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4. 당신은 어떤 방식을 사용해서 공로로 하나님의 은총을 입을 자격을 갖추려고 시도하는가?(중략)그리스도의 의로부터 벗어나는 사람은 반드시 율법의 의로 떨어진 다. 다시 말하면, 사람이 그리스도를 잃어버릴 때, 자신의 공로에 집착하게 된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의가 마음을 지배할 때에 어디서 어떻게 기회가 생기든 선을 행한다. 누구든지 오직 그리스도만이 그의 의라고 굳건히 확신한다면, 기쁘고 즐겁게 일할 뿐만 아니라 이생의 모든 책임과 위험에도 헌신한다. 모든 것에 하나님의 뜻이 있음을 알기 때문이다. 이러한 순종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함을 아는 까닭이다. 다음 질문을 통해 요점을 다시 살펴보자.5. 무엇이 그리스도인의 의인지 당신의 언어로 말해 보라. 그리스도인의 의를 대신하는 대안은 무엇인가?- chapter 2 홈스터디 중에서 성경 본문 연구누가복음 18장 9-14절을 소리 내어 읽으라. 그리고 다음의 질문들을 살펴보라.1. 바리새인은 자신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말하는가(11-12절)? 바리새인은 위선자인가? 이에 대하여 토론하라.2. 바리새인이 생각하는 의로움은 무엇인가? 그들은 그것을 어떻게 성취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가?3. 13절의 세리가 기도하는 내용은 일반적이지 않다. 영어성경에서는 "God, have mercy on me, 'a' sinner"(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 이다)라고 번역되어 있지만, 헬라어 원문에서는 정관사가 사용되었다. "God, have mercy on me, 'the' sinner." 세리의 태도에서 회개에 대해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4. 존 스토트(John Stott)는 다음과 같이 썼다. '칭의'는 법률 용어다. 법정에서 주로 사용하는 용어다. 이는 '정죄' 에 정확히 반대이다. '정죄한다'는 것은 어떤 사람을 유죄라고 선언하는 것인 반면, '칭의한다'는 것은 그가 의롭다고 선언하는 것이다. 성경에서 이는 하나님의 행동을 가리키는 데 사용되며, 죄인을 자신과 바른 관계에 이르게 하기 위해서 은총을 베푸는 것을 의미 한다. 단지 용서하거나 방면하는 것이 아니라 용납하며 의롭게 수용하는 것이다.예수님은 세리가 하나님 앞에 '의롭다 함을 받고' 집에 갔다고 하셨다. 이 말씀의 의미는 무엇인가? 본문은 칭의에 대해서 무엇을 가르치는가?- chapter2 그룹스터디 중에서
한국주택 유전자 1
마티 / 박철수 (지은이) /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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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소설,일반박철수 (지은이)
거의 모두가 집이 없던 시절 한국인은 어떤 주택을 짓고 살았을까. 식민지와 한국전쟁, 경제개발계획을 연이어 거치며 다급히 대량의 주택을 지어온 역사를 처음 풍부한 시각자료와 공식 문서를 통해 복원한다. 일제식민지 시기 지어진 ‘관사와 사택’, ‘부영주택’, ‘문화주택’, ‘아파-트’, ‘도시한옥’에서 시작해, 해방과 한국전쟁 혼란기에 각종 원조와 국채로 시급히 지어야 했던 ‘영단주택’, ‘DH주택’, ‘전재민·난민 주택’, ‘UNKRA주택·ICA주택·AID주택’, ‘재건주택과 희망주택’, ‘부흥주택’을 비롯해 외화벌이의 일환이었던 ‘외인주택’, 도시의 얼굴이고자 했던 ‘상가주택’을 아우른다.1. 관사와 사택 1920 경성 전체의 10분의 6이 관사지대 / 관사와 사택, 그리고 조선인 형편 / 위계에 의한 계열화와 표준화 / 관사와 사택의 집단화 / 대용관사와 공사 / 오래도록 이어진 관사와 사택의 기억 2. 부영주택 1921 부제 시행과 면 폐합 / ‘주택구제회’의 교북동 간편주택 / 『경성 도시계획 자료 조사서』를 통해 본 경성부 부영주택 / 공동장옥 거주 조선인의 실상과 세궁민 / 부영주택과 읍영주택 / 부영주택이 건축사에 남긴 흔적 3. 문화주택 1930 짓느니 문화주택이요, 건축되느니 새집 / 문화주택의 시대 풍경 / 문화주택의 전파와 대중적 수용 / 경성의 토막민과 문화주택 / 문화촌과 문화아파트 / ‘문화’의 다양한 얼굴 / 4. ‘아파-트’ 1930 1920년대 일본에서의 아파트 논의와 진단 / 1930년대 조선의 아파트 수용 / 풍기문란의 대명사 / 부영아파트 등장 5. 도시한옥 1935 정세권의 건양사와 도시한옥 / 1930년대 부동산 가격 폭등 / 「삼화원 주택지 분양도」로 본 실제 상황 / 도시한옥의 정체성과 유전형질 6. 영단주택 1941 조선주택영단의 탄생 / 영단주택=기설주택⊆공영주택 / 조선주택영단의 표준설계 / 영단주택지의 공간구조 / 일제강점기 영단주택의 의미 / 대한주택공사 설립 이전의 영단주택 7. DH주택 1945 미군의 점령과 그 가족들의 이주 / 미군기지 안팎의 DH주택 추적 / DH주택의 이해 8. 전재민·난민 주택 1946 제1의 아파트 채운장아파트 / 신당동 경성 문화촌 명도 명령과 전재민 / 유곽, 요릿집, 여관을 이용한 전재민 대책 / 해방 후 전재민주택과 한국전쟁 후 난민주택 / 전쟁고아를 위한 고아원 / 미아리 난민정착촌 / 1960년대 들어 바뀐 재민주택의 의미 / 1970년대 재민아파트 9. UNKRA주택, ICA주택 그리고 AID주택1953 긴급 구호의 성격이 강했던 UNKRA주택 / 원조 자금을 융자받아 지은 ICA주택 / 상업차관으로 지은 힐탑아파트 / 미국 국제개발국의 자금으로 지은 AID아파트 10. 재건주택과 희망주택 1953~1954 전후 사정이 고스란히 담긴 이름 재건주택과 후생주택 / 재건주택관리조례 / 9평의 꿈, 재건주택 / ‘재건’의 ‘재건’ / 서울에 집중 공급된 희망주택 / 12평형과 20평형의 희망주택 11. 부흥주택 1957 ‘재건’과 ‘희망’ 다음엔 ‘부흥’ / 주택건설5개년계획 속 부흥주택의 모습 / 부흥주택의 면면들 / 대한주택영단이 인수한 부흥주택 / 부흥주택 청원 사태 12. 외인주택 1957 이태원과 한남동의 외인주택 / 부산의 외인주택 / 외인주택과 내국인용 주택의 절대 편차 / 1970년까지의 외인주택 / 호텔형 수입 아파트 힐탑외인아파트 / 야외수영장이 설치된 한강외인아파트 / 대통령 지시 1호 남산외인아파트 / 주한 미군 전용주택 13. 상가주택 1958 서울의 풍경을 바꾼 사람들 / 공병단과 시범상가주택 건설 / 상가주택 건설구역과 건설 요강 /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상가주택 / 귀중한 자료, 「#3 시범상가주택 인계서」 / 서울형 건축에서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로 / 사라지는 상가주택한국인이 짓고 살았던 모든 집을 다루다 『한국주택 유전자』는 일제 강점기 관사에서부터 지금 한국의 모든 것이 얽혀 있는 대단지 아파트에 이르기까지, 한국에 지어졌던 거의 모든 주택을 1권 708쪽, 2권 654쪽, 도판 1150컷의 방대한 분량으로 샅샅이 살피는 책이다. 1권은 일제식민지 시기 지어진 ‘관사와 사택’, ‘부영주택’, ‘문화주택’, ‘아파-트’, ‘도시한옥’에서 시작해, 해방과 한국전쟁 혼란기에 각종 원조와 국채로 시급히 지어야 했던 ‘영단주택’, ‘DH주택’, ‘전재민·난민 주택’, ‘UNKRA주택·ICA주택·AID주택’, ‘재건주택과 희망주택’, ‘부흥주택’을 비롯해 외화벌이의 일환이었던 ‘외인주택’, 도시의 얼굴이고자 했던 ‘상가주택’을 아우른다. 대략 1920년대에서 1950년대 말에 해당하는 시기를 다룬다. 2권은 단지 아파트의 출발을 알리는 ‘종암아파트와 개명아파트’, 보통 사람들의 꿈이었던 ‘국민주택’을 거쳐, 한국 주거사의 분수령이 된 ‘마포아파트’, 여러 방식으로 모색된 공공 공급 주택들인 ‘공영주택·민영주택·시영주택’ ‘시험주택’, ‘서민아파트’, ‘시민아파트’, 도심 재개발의 단초가 된 ‘상가아파트’ 도시와 농촌의 쌍생아였던 ‘새마을주택과 불란서주택’, 아파트의 고급화와 계층화를 이끌며 브랜드 아파트를 예견한 ‘맨션아파트’, ‘잠실주공아파트단지’를 다룬다. 여기에 ‘다세대주택과 다가구주택, 빌라와 맨션’을 더하며, 1960년 전후에서 최근에 이르는 한국인의 집을 모두 포섭한다. 1권이 식민지, 전쟁, 이촌향도 등으로 주택이 절대 부족했던 시절,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자원으로 지은 각종 주택을 소개한다면, 2권은 서울과 전국의 풍경이 어떤 경로를 통해 지금의 모습으로 형성되었는지, 어떻게 아파트가 한국인들의 절대 욕망이 되었는지를 추적한다. 처음 공개되는 문헌과 사진, 도면 이 책에는 처음 공개되는 행정 및 외교 문서, 건축 도면과 사진이 다수 수록되어 있다. 십 수 년 동안 국가기록원, 국립민속박물관, 서울역사박물관, 미국문서기록관리청를 비롯한 여러 기관과 단체의 문서고를 샅샅이 살펴 모은 파편들로 저자는 주택으로 살핀 20세기 한국 현대사를 재구성해냈다. 전체 이미지의 80퍼센트 가량이 일반 단행본으로는 최초로 공개되기에 『한국주택 유전자』는 그 자체로 작은 아카이브이다. 현대사와 건축사의 공백을 메우다 그 동안 한국 현대 건축사는 김수근과 김중업 등 거장 건축가의 기념비적 건축물을 중심으로 서술되어 왔다. 이 과정에서 급격한 도시화와 산업화에 대응하는 위생적이고 합리적인 주택의 대량공급이라는 현대 건축의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이슈가 충분히 다루어지지 못했다. 그 결과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보통 사람들의 공동주택이 시야에서 사라지는 결과를 낳았다. 『한국주택 유전자』는 이 공백을 메우는 중요한 시도다. 독재권력과 대항문화는 20세기 한국의 사회와 문화를 서술하는 주요한 구도다. 이 구도 속에서 군사정권이 주도한 주택 공급 정책과 그 여파는 비교적 소홀히 다루어져 왔다. 이 책은 조선총독부에서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정부에 이르는 긴 억압적인 정권이 공급한 다양한 주택들의 면모를 구체적인 도면과 사진을 통해 소개한다. 급격한 개발 과정에서 어떤 집들을 지었는지, 왜 그렇게밖에 지을 수 없었는지, 어떤 집들이 오래 살아남아 오늘날로 이어지는지를 하나하나 추적한다. 조선주택영단, 대한주택영단, 대한주택공사, 그리고 LH 세계에서 가장 많은 주택을 공급한 회사는 ‘대한주택공사’ 세계에서 주택을 가장 많이 공급한 회사로 꼽히는 대한주택공사는 일제 강점기에 조선총독부가 1941년 설립한 조선주택영단을 전신으로 한다. 해방 후 ‘적산’으로 분류되었던 조선주택영단은 1948년 정부수립과 함께 대한주택영단으로 바뀌었다가, 5.16군사정변 후 1962년 대한주택공사로 거듭나 2009년 한국토지주택공사로 통합되어 해체된다. 대한주택공사는 벽돌조차 국내에서 생산하지 못했던 해방 직후는 물론이고 민간 건설회사가 시장을 주도하기 전까지 한국에서 주택을 대량으로 공급할 수 있었던 유일한 회사로, 아파트를 비롯해 온갖 종류의 주택을 지으며 전국의 풍경을 바꾸어 왔다. 그럼에도 대한주택공사가 남긴 물리적 흔적을 다룬 책은 전무한 실정이다. 대한주택공사가 절대적 영향력을 행사하던 시절 어떤 집들을 어떤 목적으로 누구의 손을 거쳐 지어왔는지 곳곳에서 서술하는 『한국주택 유전자』는 20세기 한국에서 가장 중요한 기업 중 하나인 대한주택공사에 대한 소사이기도 하다. 『한국주택 유전자』가 최초로 발굴한 주제와 쟁점 이 책은 처음 발굴해 공개한 자료로 기존 이해의 폭을 넓히는 데 기여한다. 주요한 쟁점 일부를 나열해 보면 다음과 같다. ─ 한국인 최초의 현대 건축가 박길룡의 나진부영주택 설계 도면을 발굴, 단독주택 중심으로 이루어지던 논의를 확장. ─ 오늘날 시영주택으로 부를 수 있는 부영주택을 공급하면서 일제는 일본인 주택에는 ‘보통주택’을, 조선인 주택에는 야만의 의미를 보태 ‘공동장옥’이라는 명칭을 부여했다는 점을 실증적으로 밝힘. ─ ‘양옥’과 ‘아파트’의 원형이라 할 수 있는 1930년대 경성과 평양 등 대도시의 ‘문화주택’과 ‘아파-트’에 대한 새로운 해석과 자료 발굴을 통해 신당동 ‘앵구문화주택지’ 사진을 최초로 공개. ─ 평양역 앞 번화했던 도심지의 ‘동(東, 아즈마)아파트’의 위치와 사진을 발굴해 처음 공개. ─ 내자호텔로 널리 알려진 ‘내자동 미쿠니(三國)아파트’ 준공 직후 사진 및 전체 배치도를 최초 공개. ─ 채운장아파트와 회현동의 욱(旭)아파트, 해방 이후 미군 가족호텔로 사용했던 취산아파트의 개조 전 사진을 처음으로 발굴. ─ 중일전쟁 이후 주택난을 해소하기 위해 조선총독부가 청진과 대구에서 시도한 도심형 아파트의 평면도를 최초 공개. ─ 재건주택, 희망주택 등 한국전쟁 이후 원조자재와 기금으로 지어진 구휼 목적의 주택이 왜 9평으로 정해졌는지를 밝힐 수 있는 UNKRA 주택의 도면 원본을 발굴. ‘9평의 꿈’이 태동하게 된 배경을 밝힘. ─ 서울과 부산의 외인주택 조성 당시 (한국 정부를 대신한) 대한주택영단과 (미국 정부를 대신한) 주한 미국경제협조처(USOM)의 협력과 갈등을 관련 문건의 발굴과 해석을 통해 밝힘. 남산외인아파트 건설에 앞서 미국측과 사전 조율을 위해 작성한 남산외인촌 건설계획 조감도 등 일체의 도면을 최초로 공개 ─ 쿠데타 주도 세력이 야심차게 밀어붙인 한국 최초의 단지식 아파트인 ‘마포주공아파트’가 미국측의 반대로 최초의 10층에서 6층으로 줄어든 과정의 전모를 밝힘. 특히 주한 미국경제협조처가 꼼꼼하게 지적한 마포아파트 반대 문건을 전문 번역해 수록. 당시 한국과 미국 사이의 갈등이 마포아파트를 통해 어떻게 불거졌는지 추적. 이 문건은 당시 한국 건축계의 기술 수준을 정확히 가늠할 수 있는 단서. ─ 1962년 12월 1일 마포아파트 1차 준공식에 장동운 대한주택공사 초대 총재가 주한 미국경제협조처의 킬런(Killen) 대표를 준공식에 초대했으나 실무자가 나서 이에 응하지 말 것을 권고한 뒤 다른 이가 대신 참석하게 한 이유를 밝히는 문건을 새롭게 발굴. 5·16 직후 한미관계를 드러내는 사건. ─ 10층으로 설계된 마포아파트 전체 설계도면 공개. 준공 직후 지하실에서 문을 연 생선가게와 양품점, 식당 등 당시 생활상을 보여주는 사진 자료를 처음 공개. ─ 서민들을 위한 주택으로 알려져 그 동안 거의 아무런 주목도 받지 못했던 국민주택, 희망주택, 부흥주택을 비롯해 1960년대 대도시에 널리 보급되었던 다양한 유형의 서민아파트 등을 최초로 조명함. 새로운 연구와 창작을 기다리며 저자는 『한국주택 유전자』에서 무언가를 단정하기보다는 사료를 발굴해 정리하는 것에 더 우선순위를 두었으며, 더 폭넓은 재해석과 촘촘한 연구를 기대한다고 말한다. 25개 장 각각이 별도의 연구 주제가 될 수 있으리라는 기대다. 실제로 저자는 동료 연구자들과 함께 일제 강점기 시절의 아파트를 더 깊게 살핀 『경성의 아파트』(도서출판 집, 2021)를 최근 펴내기도 했다. 다른 한편으로 지난 100년의 주택 건설과 주거 문화를 살피는 이 책은 각종 창작물의 배경 설정을 위한 풍부하고 정확한 자료로 사용될 수 있다. 특정 시대, 특정 계층의 삶을 드러내는 데 주택보다 더 분명한 배경은 없고, 이 책만큼 포괄적인 자료는 없기 때문이다.
진상
더이은 / 요코야마 히데오 (지은이), 이혁재 (옮긴이) /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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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은소설,일반요코야마 히데오 (지은이), 이혁재 (옮긴이)
우리 주변에 널려있는, 범상치는 않지만 얼마든지 언제라도 우리 자신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로 구성돼 있다. 팍팍한 세상에서 21세기 현대인들이 겪고 있는, 가장 피부에 와 닿는 주제로 책을 채웠다. 모두 5가지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읽다보면 매번 고개가 끄덕여지는 주제들이다. ‘진상’은 이 소설의 메인이다. 중학생이던 아들을 강도에게 잃은 한 회계사무소 소장의 인생을 그렸다. 아들을 읽은 지 10년 만에 범인이 잡힌다. 그러나 범인 체포는 새로운 갈등의 시작이었다. 오빠를 죽인 범인이 잡혔는데도 찾아오지 않는 딸, 경찰과 신문사의 어두운 모습, 그리고 들어난 자신의 그릇된 인생살이. 결국 주인공은 부인과 돌아가신 아버지에게서 인생의 참된 의미를 찾게 된다.타인의 집 18번 홀 진상 불면 꽃다발 바다다양하지만 우리 주위에서 찾아볼 수 있는, 나와 우리의 이야기. 흥미진진하게 읽다보면 나의 숨겨진 진상에 다가간다. <진상>은 우리 주변에 널려있는, 범상치는 않지만 얼마든지 언제라도 우리 자신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로 구성돼 있다. 팍팍한 세상에서 21세기 현대인들이 겪고 있는, 가장 피부에 와 닿는 주제로 책을 채웠다. 모두 5가지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읽다보면 매번 고개가 끄덕여지는 주제들이다. 작가 요코야마 히데오는 기자출신답게 사회에서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사건, 사안들을 다뤄온 작가다. 12년간 기자생활을 했고, 그런 경력에 걸맞게 작가로 독립한 후 발표한 추리-범죄물 ‘루팡의 소식’이 산토리 미스터리 대상 가작에 뽑힌다. 후속작 ‘어둠의 계절’도 추리소설의 거장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마쓰모토 세이초 상을 수상하며, 다시 ‘동기’로 일본추리작가협회상을 안는다. 이들 외에도 ‘간수안’ 등 기자로서 현장에서 체험하고 느낀 생생한 경험과 추리력이 작품에 반영됐다. 전체적인 작품 흐름은 복잡한 범죄 속에서도, 인간에 대한 이해와 동정심을 버리지 않는 것. 그런 흐름은 진상에도 잘 나타나 있다. 이 작품에 실린 다섯 개의 소설은 현대인이 직면하고 있는 5대 고민인 주거문제, 상사와 갈등 및 선거, 부모와 자녀의 갈등, 실직, 양심과 외로움을 그리고 있다. ‘타인의 집’은 순간의 실수로 전과자가 된 젊은이의 집 문제를 다뤘다. 어쩌면 전과자가 아니면서도 집 문제로 고생하는 우리네 젊은이를 닮았다. 주인공 가이바라는 강도 미수 사건으로 복역하고 나온다. 하지만 자신을 기다려준 사랑하는 중학 동창과 동거하며, 중학교 담임 선생님 덕분에 월세를 얻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그의 전과를 알게 된 집주인에 의해 쫓겨날 위기에 놓이게 된다. 그 때 하늘이 도우기라도 하 듯 동네에서 알게 된 할아버지가 “양자가 되지 않겠느냐”며 자기 집에 들어오라고 한다. 그 할아버지가 얼마 후 지병으로 돌아가신 뒤 가이바라는 그 집 주인이 된다. 그러나 그 집은 가이바라가 아닌 타인의 집이었고, 그 타인의 집의 비밀이 그를 억누르게 된다. ‘18번홀’은 한적한 산촌에서 선거와 살인사건이 어울려 전개되는 미스터리다. 잘 나가던 공무원 가시무라는 도쿄에서 낙하산으로 내려온 고시출신 상사로 인해 고민에 빠진다. 진로를 고민하던 그에게 고향친구들이 출마를 권유하며, 가시무라는 고민 끝에 출마를 결심한다. 하지만 출마 결심의 이면에는, 가시무라가 젊은 시절 사고로 죽게 한 한 여인이 있었다. 사고사가 드러나는 걸 막기 위해 출마에 나선 것이고, 당선되면 행정권을 남용해 사건을 영원히 파묻을 생각이었다. 우리의 선거철과 맞물려 선거의 뒷맛을 알려주기도 한다. ‘진상’은 이 소설의 메인이다. 중학생이던 아들을 강도에게 잃은 한 회계사무소 소장의 인생을 그렸다. 아들을 읽은 지 10년 만에 범인이 잡힌다. 그러나 범인 체포는 새로운 갈등의 시작이었다. 오빠를 죽인 범인이 잡혔는데도 찾아오지 않는 딸, 경찰과 신문사의 어두운 모습, 그리고 들어난 자신의 그릇된 인생살이. 결국 주인공은 부인과 돌아가신 아버지에게서 인생의 참된 의미를 찾게 된다. ‘불면’은 21세기 아버지들의 ‘실업’과 허망한 ‘희생’을 주제로 하고 있다. 주인공 야마무로는 20여년간 충성을 바친 회사에서 겨나게 된다. 살기 위해 택한 것이 인체실험 아르바이트. 수면제 개발에 그의 몸을 바치게 된다. 매일같이 흐리멍덩하게 살던 그에게 술집 여인 살인사건이 다가온다. 그 범인은, 불면증에 시달리며 새벽산보를 했던 야마무로가 목격한 남자였다. 그렇게 생각했었다. 그러나 범인은 그가 목격한 남자의 아들이었고, 그 남자는 아들 대신 위장 자수한 것이었다. 그리고 그 남자는 자신과 같은, 회사에서 겨난 실직자였다. ‘꽃다발 바다’는 어느 여름날 바닷가에서 벌어진 가라테부 합숙훈련이 배경이다. 인간 이하의 취급을 받으며 계속 되던 카라테 훈련. 그리고 결국 한 1학년 학생이 훈련 중 물에 빠져 죽고 만다. 숨진 학생의 1학년 동기들은 그후 만나지도 않고 엄청난 자책감을 안고 세상을 살아가게 된다. 그 자책감이란 세상에서 가장 기뻤던 때는 동기가 익사했을 때이고, 그 이유는 지옥 같은 합숙훈련이 중지됐기 때문이란 것. 10 여년후 30대 성인이 돼 만난 이들은 격론을 벌이며, 동기가 죽었음을 기뻐한 자신들의 원죄를 고백해야 한다는 결론을 내리게 된다.
아인슈타인의 우주적 종교와 불교
불광출판사 / 김성구 (지은이) / 201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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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출판사소설,일반김성구 (지은이)
아인슈타인은 자신이 말한 우주적 종교에 가장 근접한 종교로 불교를 꼽았다. 현대물리학이 규명하려는 세계관과 불교의 가르침에서 많은 유사성을 찾을 수 있고, 물리학자들에게 깊은 영감을 주기 때문이다. 는 이 같은 아인슈타인의 주장을 검증함과 동시에 최신 현대물리학과 불교의 접점을 탐구하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이자 이화여대 물리학과 김성구 명예교수는 왜 불교가 우주적 종교일 수밖에 없는지를 해박한 물리학 지식과 불교 교리를 바탕으로 철저히 분석했다. 물리학의 최전선인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을 설명하고, 불교의 연기(緣起), 공(空), 일심(一心)사상으로 물리학 이론을 비춰본다. 고전물리학에서 현대물리학에 걸친 물리학 역사와 불교 교리의 개론까지 폭넓게 아우르는 이 책은 지금까지 알고 있던 종교와 과학에 대한 통념을 단숨에 변화시켜 준다. 1 불교는 미래의 종교인가 1) 매트릭스와 유위 2) 무아론과 윤회 3) 신해행증과 계정혜 4) 불교사상과 용어의 시대적 변천 2 아인슈타인의 우주적 종교 1) 불립문자 교외별전 2) 괴델의 불완전성정리 3) 불교와 과학의 특징 3 마음과 삶 1) 붓다의 인격 2) 현대인의 삶 3) 삶의 의미와 삶의 질 4) 마음: 마지막 신천지 5) 마음의 힘 4 연기법 1) 연기법의 개요 2) 상호의존성에 대한 과학적 고찰 3) 인과관계와 세계관 4) 법계연기 5 양자역학과 중도의 원리 1) 붓다와 파르메니데스 2) 입자-파동의 이중성 3) 파동함수 4) 불확정성원리와 상보성원리 5) 코펜하겐 해석 6) 양자역학의 불교적 의미 6 실재성의 문제와 관찰자의 의식 1) 실재성의 문제 2) 일상적 경험의 세계 3) 관찰자의 의식 7 중관학: 공과 중도 1) 보살사상 2) 중도: 평화와 포용의 원리 3) 삼제게와 원융삼제 8 팔정도: 중도의 길 1) 혜: 정견·정사유 2) 계: 정어·정업·정명 3) 정: 정정진·정념·정정 9 진정한 미래 종교 1) 명상의 시대 2) 덧붙이는 글 참고자료 찾아보기 ‘고전물리학의 틀을 깨고 탄생한 양자역학, 불교에 길을 묻다’ 분별의 세계에서는 해석할 수 없는 현대물리학을 불교로 풀어보다 물리학의 역사는 크게 뉴턴을 중심으로 한 고전물리학과 20세기 이후 등장한 상대성이론 및 양자역학을 다루는 현대물리학으로 나눌 수 있다. 고전물리학의 세계에서 과학 지식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 진리의 성격을 띠고 있었다. 인간이 발견한 자연법칙은 천체의 움직임을 예측하게 해주었고, 에너지를 제어할 수 있게 되어 산업혁명을 촉발시키는 원동력이 되었다. 따라서 한번 발견한 물리법칙은 이 세상을 설명하는 불변의 진리와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20세기에 접어들어 기존의 고전물리학 법칙들을 뒤집는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이 성립하면서 과학은 ‘현 상황을 설명할 수 있는 가장 합리적인 지식의 모임’으로 새롭게 정의되었다. 고전물리학의 틀을 벗어난 새로운 세계의 발견으로 진리라고 믿었던 법칙이 무너지자 과학적 지식은 가장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사물을 설명할 수 있다면 언제든지 변할 수 있는 ‘가변성’을 지닌 것으로 다시 재정립되었다. 이러한 변화의 문을 활짝 연 인물이 바로 아인슈타인이다. 아인슈타인의 연구로 그동안 파동이라고 생각했던 빛이 입자의 성질도 지닌다는 사실을 증명함으로써 뉴턴조차 몰랐던 새로운 물리학의 세계가 열렸기 때문이다. 입자는 아주 작은 독립된 개체의 단위이다. 하지만 파동은 독립된 개체가 아니다. 파동이 생기려면 매개체가 필요한데, 물과 물결의 관계를 떠올리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즉, 물이 매개체이고 물결이 파동이다. 그런데 빛은 파동의 성질을 갖고 있으면서 동시에 입자이기도 한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이러한 현상을 토대로 성립한 이론이 바로 양자역학이다. 양자역학은 입자 단위의 작은 미시 세계 속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연구하는 분야로 양극단이 동시에 공존하는 이해하기 어려운 물리 세계 중 하나이다. 마치 삶과 죽음, 젊음과 늙음, 있음과 없음이 서로 얽혀 있는 미지의 세상과도 같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는 불교의 ‘연기(緣起)·공(空)사상’과 많은 점이 유사하다. 연기법이란 ‘세상 모든 것은 상호의존적이고 끊임없이 변하며, 실체가 있는 고정불변의 존재는 없다’는 붓다의 가르침이다. 이러한 ‘만물의 실체없음’을 불교에서는 공성(空性)이라고 말한다. 최첨단 물리학 이론이 2,500여 년 전 탄생한 불교의 가르침과 비슷한 사유를 공유하고 있다는 사실이 놀라울 따름이다. 이것이 아인슈타인을 비롯한 서양의 많은 물리학자들이 불교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이다. 저자인 김성구 박사는 이점이 바로 불교가 아인슈타인이 말한 우주적 종교가 되는 증거라고 말한다. 많은 난제로 가로막혀 있는 양자역학의 매듭을 푸는 데 불교의 연기법과 공사상이 물리학자들에게 깊은 영감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사물의 실체없음’을 이해하는 데 불교는 분명 큰 도움이 된다. 양자역학은 공(空)과 중도(中道)의 물리학 진정한 미래 종교로서의 불교 빛이 실체가 있는 입자이면서 동시에 실체가 없는 파동의 성질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물리학자들이 받은 충격은 실로 대단했다. 마치 존재하면서 존재하지 않는 물질과 맞닥뜨린 느낌이었다. 그러나 불교에서는 이미 2,500여 년 전에 존재-비존재, 삶-죽음과 같은 양극단은 인간의 어리석음을 기반으로 한 분별심의 작용에 불과하다고 알려주고 있다. 모든 것은 변하고 무상하며, 실체가 없다는 가르침은 불교의 가장 중요한 핵심이다. 바로 이 부분이 양자역학이 연구하는 미시세계의 개념과 합치한다. 그래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양자역학은 불교의 공과 중도의 물리학이라고 주장한다. 양자역학에서 물질계의 모습을 기술하기 위해 사용하는 개념들이 불교에서 일반 사물의 모습을 설명하기 위해 사용하는 개념들과 무척 비슷하기 때문이다. 양자역학은 양극단이 동시에 존재하는 미시세계를 과학적으로 밝혔다. 어려운 과학용어로 설명하자면 ‘불확정성원리’의 세계이며, ‘이중성(duality)’의 세계이다. 이러한 현상을 과학자들은 ‘허깨비(ghost)’라고도 부른다. 모든 사물에는 실체가 없다는 가르침인 불교의 공성(空性)과 일치하는 부분이다. 흥미로운 점은 이 허깨비와 같은 미시세계가 모여 우리가 인식하는 거시세계를 이루고 있다는 사실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인간들은 이러한 사실을 모른 채 물건에 집착하고, 네 것 내 것을 구분한다. 저자는 양자역학의 이론을 제시하며 우리가 믿고 있는 ‘허깨비’의 세상을 제대로 파악하도록 독자들을 인도한다. 이를 통해 불교의 연기·공사상과 현대물리학의 양자역학이 얼마나 조화를 이루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이처럼 《아인슈타인의 우주적 종교와 불교》에서는 불교와 현대물리학이 한 쌍의 조화를 이루는 수레바퀴임을 밝히고, 불교가 우주적 종교이자 미래 종교가 될 수밖에 없음을 증명한다. 시공간의 모양과 물질의 분포 중 어느 쪽이 먼저 결정되고 그에 따라 다른 한쪽이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시공간의 모양과 물질의 분포는 함께 서로를 결정한다. 둘은 상호의존적 관계에 있다. 이것을 불교적으로 해석하면 바로 연기법(緣起法)이 된다. 불교 교리의 핵심 개념인 연기법은, 모든 사물은 상호의존적이어서 어떠한 사물도 다른 것과의 관계를 떠나서 독립적으로는 존재할 수 없으며 반드시 다른 사물과의 관계를 통해서만 그 의미를 갖는다는 내용이다. 현대물리학의 입장에서 보면 세상을 사건중심으로 보는 것이 더 자연스럽다. 사건은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이는 바다에서 출렁이는 물결이 끝나지 않는 것과 같은 이치다. 바다에서 한 물결이 이는 것은 순간적인 사건이지만 이 사건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는다. 한순간 물결이 인 것은 앞 순간의 물결이 그 원인이었고 이 순간의 물결은 다음 순간 일어날 물결의 원인이 된다. 무상(無常, anitya)이나 무아(無我, anātman) 또는 공(空, śūnya)이라는 말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불교를 허무주의나 염세주의라고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불교에서 무아와 공을 말하는 것은 세상 어느 것에도 실체(實體)가 없다는 사실을 가리키는 말일 뿐 세상에 아무것도 없다는 뜻이 아니다. 실체란 다른 것과의 관계를 떠나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어떤 것을 가리키는 말이기도 하고 동일성을 유지하는 개체적 성질을 뜻하기도 한다.
왕초보도 바로 돈 버는 부동산 경매의 기술
비즈니스북스 / 정민우, 유근용 (지은이) /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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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북스소설,일반정민우, 유근용 (지은이)
‘경매’라고 하면 법원에 가야 하고, 권리분석을 해야 하고, 잘 살고 있는 사람을 쫓아내야 하는 등의 어렵고 복잡하고 힘든 것이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다. 하지만 이제는 20대도 재테크 수단으로 경매를 찾기 시작했다. 몇 가지 기본적인 경매 용어와 룰을 익힌다면 적은 종잣돈으로도 투자에 뛰어들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제 경매는 높아진 세율과 강화된 대출 요건의 제약을 완화시킬 수 있는 부동산 투자법으로 각광받고 있다. 게다가 2021년 2월부터 쏟아져 나오는 매물은 수도권 아파트만 3,000건에 육박할 것이라고 한다. 2021년 부동산 경매 시장을 눈여겨봐야 하는 이유다. 이러한 장점을 깨닫고 일찍부터 경매에 뛰어든 두 저자가 좀 더 많은 사람들이 경매 투자로 부를 얻는 데 도움이 되고자 부린이를 위한 경매 입문서를 출간했다. 10년간 아파트, 오피스텔, 아파트형 공장, 단독, 다세대, 상가 등 200여 건 낙찰에 성공해 1,500만 원에서 수십 억의 자산을 만든 경매계의 일타강사 달천 정민우 저자와 토지 및 주거용 지분 물건 공매 전문가로 LH, 온비드 등 특강을 해온 초인 유근용 저자가 그들이다. 두 경매 투자의 고수들은 이 책을 통해 세 가지 서류와 네 가지 가격만 제대로 이해한다면 2,000만 원으로도 경매에 도전할 수 있다고 단언한다. 거기에 아파트, 빌라, 최근 주목받고 있는 지식산업센터까지 다양한 종류의 부동산 매물을 가치를 더해 높은 가격에 팔 수 있는 노하우까지 알려준다. 오르기만 하는 부동산 가격과 로또보다 힘든 청약 전쟁에 지쳤다면 시야를 넓혀보라. 누구나 싸게 사서 제값만 받아도 수익이 나는 ‘경매’가 답을 줄 것이다.프롤로그 | 부자를 꿈꾼다면 지금 당장 경매를 시작하라! 부동산 경매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 공매 전문가가 경매에 뛰어든 이유 제1장 2,000만 원으로 시작하는 세상 쉬운 경매 투자 2021년 매물이 쏟아져 나온다 목표 수익률을 정하고 시작하라 [돈 되는 꿀팁] 실투자금 계산하기 돈에 맞는 물건을 찾지 말고 물건에 돈을 맞춰라 리스크는 기회와 동의어다 레버리지 활용도 실력이다 [돈 되는 꿀팁] 대출 가능 금액은 어떻게 정해질까? 기회는 나를 기다려주지 않는다 [돈 되는 꿀팁] 경매에 관한 고정관념을 깨면 수익이 보인다 제2장 핵심만 쏙쏙! 경매에 관해 알아야 할 모든 것 간단 정리! 부동산 경매 절차 꼭 알아야 할 세 가지 경매 서류 한 번 보고 바로 따라 하는 입찰 당일 체크리스트 [돈 되는 꿀팁] 흔히 하는 경매 실수, 미리 알고 조심하자 경매에서 다루는 네 가지 가격 [돈 되는 꿀팁] 남들은 잘 모르는 입찰가 산정의 비결 제3장 등기부 볼 줄 몰라도 당장 경매에 도전할 수 있다 깔끔하게 성공한 첫 번째 낙찰 경매 사이트 이렇게 활용하라 [돈 되는 꿀팁] 경매는 연습과 실전이 답이다 낙찰 확률 높이는 요령 잃지 않는 투자가 첫째 조건이다 제4장 손품, 발품만 열심히 팔아도 1,000만 원 더 번다 권리분석, 위험한 물건을 피하는 지뢰찾기 게임 [돈 되는 꿀팁] 가짜 임차인 어떻게 가려낼까? 낙찰자도 세입자도 알아야 할 임차인의 권리 바쁜 직장인을 위한 책상에서 물건 찾기 실전! 손품으로 아파트 경매 도전하기 [돈 되는 꿀팁] 부동산 투자에 유용한 인터넷 사이트 꼼꼼한 현장 조사가 투자 성과를 좌우한다 발품불패! 임장 체크리스트 [돈 되는 꿀팁] 아파트 못지않은 빌라 찾는 법 제5장 경매의 위험과 기회를 바로 알면 수익률이 달라진다 인도명령은 경매의 안전 장치 낙찰자의 강력한 무기, 명도확인서 이사비는 의무가 아니지만 빠른 명도를 돕는다 [돈 되는 꿀팁] 체납 관리비와 공과금 처리법 점유자가 연락두절일 때 취하는 마지막 수단 두고 간 물건은 함부로 버리지 말자 법적 구속력은 없지만 활용도 높은 내용증명 [돈 되는 꿀팁] 인터넷우체국에서 내용증명 보내는 방법 허위 유치권을 가려내면 투자 기회가 많아진다 숨어 있는 함정, 세대합가와 대위변제 제6장 제2의 월급을 만드는 임대수익에 도전하자! 수익형 부동산 vs. 차익형 부동산 [돈 되는 꿀팁] 월세 수익률 어떻게 계산하나 임대수익을 위한 인테리어는 선택이 아닌 필수 상가보다 안전한 수익형 부동산, 지식산업센터 지식산업센터 투자 따라하기 [돈 되는 꿀팁] 알아두면 쓸데 많은 임대차 계약의 기술 제7장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경매·공매의 세계 경쟁은 적고 수익률은 높은 지분 경매 200만 원으로 시작하는 토지 공매 투자 [돈 되는 꿀팁] 토지 임장 체크리스트 아는 사람만 돈 버는 유체동산 경매와 공매 부록 | 왕초보 투자자를 위한 경매 용어 핵심 정리 에필로그 | 혼을 담은 노력은 절대 지지 않는다★ 아파트, 빌라, 지식산업센터 등 다양한 부동산 경매법 수록 ★ ★ 삼성생명, LH, 온비드, 해커스 등 부동산 특강 ★ ★ 전국 6,500명 수강생이 극찬한 최고의 부동산 강의! ★ ★ 350건의 부동산 거래로 쌓은 실전 노하우 수록! ★ “돈에 맞는 물건만 찾다 보면 부동산 투자는 평생 못 한다!” 내 집 마련을 원하는 무주택자부터 대출과 세금이 걱정되는 다주택자까지 부동산으로 돈 벌고 싶다면 알아야 할 경매 필살기! 역사적 저금리와 불황을 기회로 만드는 부동산 경매의 골든타임을 잡아라! “오르기만 하는 부동산, 로또보다 힘든 청약 당첨 누구나 싸게 살 수 있는 경매가 답이다!” 2,000만 원으로 시작하는 실전 부동산 경매 노하우! ‘경매’라고 하면 법원에 가야 하고, 권리분석을 해야 하고, 잘 살고 있는 사람을 쫓아내야 하는 등의 어렵고 복잡하고 힘든 것이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다. 하지만 이제는 20대도 재테크 수단으로 경매를 찾기 시작했다. 몇 가지 기본적인 경매 용어와 룰을 익힌다면 적은 종잣돈으로도 투자에 뛰어들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제 경매는 높아진 세율과 강화된 대출 요건의 제약을 완화시킬 수 있는 부동산 투자법으로 각광받고 있다. 게다가 2021년 2월부터 쏟아져 나오는 매물은 수도권 아파트만 3,000건에 육박할 것이라고 한다. 2021년 부동산 경매 시장을 눈여겨봐야 하는 이유다. 이러한 장점을 깨닫고 일찍부터 경매에 뛰어든 두 저자가 좀 더 많은 사람들이 경매 투자로 부를 얻는 데 도움이 되고자 부린이를 위한 경매 입문서를 출간했다. 10년간 아파트, 오피스텔, 아파트형 공장, 단독, 다세대, 상가 등 200여 건 낙찰에 성공해 1,500만 원에서 수십 억의 자산을 만든 경매계의 일타강사 달천 정민우 저자와 토지 및 주거용 지분 물건 공매 전문가로 LH, 온비드 등 특강을 해온 초인 유근용 저자가 그들이다. 두 경매 투자의 고수들은 이 책을 통해 세 가지 서류와 네 가지 가격만 제대로 이해한다면 2,000만 원으로도 경매에 도전할 수 있다고 단언한다. 거기에 아파트, 빌라, 최근 주목받고 있는 지식산업센터까지 다양한 종류의 부동산 매물을 가치를 더해 높은 가격에 팔 수 있는 노하우까지 알려준다. 오르기만 하는 부동산 가격과 로또보다 힘든 청약 전쟁에 지쳤다면 시야를 넓혀보라. 누구나 싸게 사서 제값만 받아도 수익이 나는 ‘경매’가 답을 줄 것이다. “2021년 돈 되는 매물이 쏟아진다!” 역사적 저금리와 불황을 기회로 만드는 부동산 경매의 골든타임을 잡아라! 코로나19의 불황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가격은 꺼질 줄 모른다. 2020년 6·17 대책, 7·10 대책, 8·4 임대차3법 등 잇따른 부동산 정책에도 불구하고 아파트는 물론 빌라마저 매매가와 전세가의 동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높아진 세율과 강화된 대출 요건으로 내 집 마련이나 부동산 투자에 대한 불안감 역시 커지고 있다. 이로 인해 청약에 대한 관심이 상대적으로 커졌으나 ‘로또 당첨’이라 불릴 정도로 경쟁률은 높아졌으며 조건은 까다롭고 복잡하기만 하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도 부동산 투자를 통해 자산을 불려 나가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부동산 경매 투자자들이다. 경매 투자는 일반 매매보다 대출도 많이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월세나 전세를 통한 양도세 절세 전략도 취할 수 있다. 또한 경매이기 때문에 나에게 맞는 부동산을 찾아서 내가 원하는 가격으로 입찰해 살 수 있다. 그 과정이 법원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만큼 안전하기까지 하다. 특히 2020년 12월부터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한 달여간 법원이 휴정함에 따라 취소된 경매 물건들이 2021년 2월부터 쏟아져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데 그 수가 수도권 아파트 경매 물건만 3,000건에 육박한다고 한다. 2021년 1월 현재 등록된 경매 물건이 300건임을 생각하면 10배의 매물이 쏟아져 나오는 것이다. 2021년 부동산 경매 시장을 눈여겨봐야 하는 이유다. “반드시 오를 부동산을 찾는 눈만 있다면 부의 기회는 있다!” 낙찰 노하우부터 최대 수익을 얻는 매도법까지 간단하지만 강력한 실전 경매 플랜! 이 책에서는 부동산 경매를 왜 해야 하는지 구구절절 떠들지 않는다. 인플레이션을 방어할 수단으로 자산을 갖고 있어야 하며, 가장 큰 자산인 부동산을 거래하는 데 가장 합리적이고 안전한 거래 방법이 경매임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보여주고 있다. 이 책에서 강조하는 것은 딱 두 가지밖에 없다. 바로 ‘경매에 뛰어드는 실행력’과 ‘싸게 사는 것’이다. 경매에 뛰어들기 위해 알아야 할 기본적인 자료가 세 가지 서류(감정평가서, 현황조사서, 매각물건명세서)이고, 싸게 사기 위해 알아야 할 것은 네 가지 가격(시세, 입찰가, 대출 가능 금액, 실투자금)이다. 이것만 제대로 이해한다면 2,000만 원으로도 경매에 도전할 수 있다고 단언한다. 피해야 할 부동산을 거르고 오를 만한 부동산을 골라 싸게 사는 것, 이게 경매 투자의 기본이며 이 책이 담고 있는 핵심이다. 사실 경매에서 제일 쉬운 것은 낙찰이다. 높게 써내기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경매를 하는 이유가 부동산을 싸게 사기 위한 것임을 기억하자. 싸게 사는 이유는 수익을 내기 위해서다. 그래서 네 가지 가격 중에서도 매도가(시세)가 가장 중요하다. 경매의 꽃이 ‘매도’인 이유다. 이 책에서는 가치를 더해 높은 가격에 팔 수 있는 노하우까지 알려준다. 경매를 어렵게 생각하는 가장 큰 이유가 바로 권리분석과 명도(집 비우기)다. 하지만 권리분석은 결코 어렵고 복잡하지 않다. 위험한 물건을 피하는 정도면 누구나 할 수 있다. 책에서는 단 3초 만에 권리분석을 끝내는 방법을 알려준다. 명도 또한 서류를 잘 활용하는 것만으로 90%는 해결된다. 나의 권리를 지키면서 기존 점유자를 배려한다면 서로 윈윈할 수 있는 하나의 절차일 뿐이다. 이를 이해한다면 경매를 더 쉽게 접근할 수 있고 더 많은 투자 기회를 찾을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아파트, 빌라, 지식산업센터뿐 아니라 토지, 자동차까지 다양한 종류의 경매와 공매 투자 전략을 알려준다. 2021년에는 특히 수익형 부동산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더 큰 레버리지를 활용할 수 있고, 양도세 폭탄도 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적정한 수익률을 정해 인테리어로 경쟁력을 높인다면 고정 수익을 얻으면서 인플레이션 방어도 할 수 있다. 공실 리스크를 줄이고 월급 대신 월세 받는 부동산 투자법이 압축되어 있다. 토지 공매와 자동차 경매는 아는 사람도 적어 경쟁률이 낮고, 원하는 물건을 싸게 살 수 있는 방법이다. “나는 부동산 경매로 단 10원도 손해 본 적이 없다!” 싸게 사고 제값에 팔기만 해도 수익을 얻는 부동산 투자의 마법! 350건의 다양한 부동산 거래로 쌓은 실전 투자 전략 대공개! 재테크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늘고 있다. 하지만 부동산 투자는 종잣돈도 많아야 하고 어렵다는 인식이 아직도 널리 퍼져 있다. 특히 경매에 대해서는 어려운 권리분석과 이미 살고 있는 사람들을 내보내야 한다는 거부감에 선뜻 도전하기를 망설이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이제는 20대도 재테크의 수단으로 경매를 찾는다. 경매에 참여하는 데는 아무런 조건도 제한도 없기 때문이다. 이를 몸소 증명한 것이 바로 이 책을 쓴 두 저자다. “경매는 절대 고수의 영역이 아니다. 우리 두 저자는 어린 시절 지지리도 어렵게 살았고 재테크는 남의 이야기인 줄로만 알았던 사람들이다. 어려운 유년 시절, 부모님의 이혼, 싸움, 가출 등 평범하지 못한 삶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예전과는 완전히 다른 삶을 살고 있다. 무엇이 우리 삶을 바꿔놓았을까? 바로, 경매와 공매라는 도구다. 이를 통해 흙수저 탈출에 성공했다.” _프롤로그 중에서 10년간 아파트, 오피스텔, 아파트형 공장, 단독, 다세대, 상가 등 200여 건의 낙찰에 성공해 수십억의 자산을 만든 경매계의 일타강사 달천 정민우 저자와 토지 및 주거용 지분 물건 공매 전문가로 LH, 온비드 등 특강을 해온 초인 용쌤 유근용 저자가 그들이다. 정민우 저자는 전세금 1,500만 원을 종잣돈으로 시작했으며, 유근용 저자는 신혼집도 마련하지 못하는 현실을 타파하기 위해 공매에 뛰어들었다. 둘 다 부동산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했으나 포기하지 않고 실전 경험을 쌓은 덕에 부를 이룰 수 있었다. 두 저자는 누구나 경매 투자로 부를 얻을 수 있음을 알리고, 경매 투자에 막 발을 들인 부린이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왕초보도 바로 돈 버는 부동산 경매의 기술》을 출간했다. 이 책은 두 저자가 350여 건의 부동산 거래하며 축적한 실전 경험을 통해 얻은 어디에서도 쉽게 듣기 힘든 그야말로 ‘경매의 기술’의 핵심만을 담았다. 저자는 그동안 수백 건의 경매 투자를 하면서 단 10원도 손해를 본 적이 없다고 말한다. 경매 투자의 원칙인 ‘싸게 사는 것’을 항상 지켰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절대 손해 보지 않는 경매의 기술을 익혀 내 집 마련은 물론 경제적 자유를 얻기를 바란다. 포기하지 않고 천천히 꾸준히만 해나간다면 경제적 자유를 얻는 데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이라 확신한다. 실전 스터디 수강생 전원 낙찰, 강의 만족도 100% 입소문만으로 전국에서 찾아오는 부동산 강의에 쏟아진 호평! “대출, 세금 때문에 경매 투자를 망설이던 마음을 싹 사라지게 하는 신기한 강의!” “돈이 아깝지 않다. 투자한 만큼 돈을 벌 수 있다는 확신을 주니까!” “첫 강의만 듣고도 경매를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들었다!” “경매는커녕 부동산도 제대로 모르던 내가 경매 낙찰을 받게 되다니!” “이렇게 압축적으로 부동산 경매를 가르쳐주는 강의는 처음이다!” “세 가지 서류와 네 가지 가격만 기억하면 누구나 경매 고수가 될 수 있다니!”이런 상황이라 많은 투자자가 조용히 사라졌는데 우리는 이를 오히려 기회로 본다. 경쟁률이 전보다 낮아져 낙찰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정부의 강력한 규제 정책에 대응하면서 시장의 틈새를 공략할수 있는 방법이 바로 경매다.경매의 장점 중 한 가지는 취득가를 내가 정할 수 있다는 것이다. 세금이 오르면 그만큼을 고려한 가격으로 입찰하면 된다. 또한 매도인이 계좌를 주지 않거나 닫아버릴까 봐 전전긍긍할 필요도 없다. 중개수수료를 낼 필요도 없고, 공신력 있는 국가기관인 법원에서 매각을 진행하므로 매매 거래보다 안전하다. 더욱이 경매는 토지 거래 허가나 자금 조달 계획 등의 규제도 받지 않는다.주목할 만한 또 다른 장점으로는 상품이 다양하다는 것을 꼽을 수 있다. 부동산에는 아파트만 있는 게 아니며, 일테면 토지를 경매로 사서 수익을 올릴 수도 있다. 아파트처럼 원하는 시기에 팔기 어려워서 환금성은 다소 떨어지지만 상대적으로 안전하며 기대 수익도 최소 2~3배로 높다. 이처럼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이유는 내가 지금도 경매로 토지, 아파트, 지식산업센터 등 다양한 부동산에 투자하고 있기 때문이다._<제1장 2,000만 원으로 시작하는 세상 쉬운 경매 투자> 중에서 경매에서 다루는 돈은 크게 네 가지다. 시세, 입찰가, 대출 가능 금액, 실투자금이다. 이 네 가지는 서로 연동되어 있다. 시세를 알아야 입찰가를 쓸 수 있고, 대출 가능 금액을 알아야 내 돈(실투자금)이 얼마나 필요한지 알 수 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이 네 가지가 조합되어 얼마의 투자로 얼마를 벌 수 있는지 계산할 수 있다.초보자일수록 입찰 당일 경매법정에서 본인이 입찰하는 물건에 사람이 많이 몰릴 것 같은 불안함 때문에 입찰가를 높게 쓰곤 한다. 이런 착오를 줄이려면 입찰 전에 사전 조사를 철저히 해야 한다. 기억하자. 낙찰 자체가 아니라 ‘시세보다 싸게’가 중요하다는 것._<제2장 핵심만 쏙쏙! 경매에 관해 알아야 할 모든 것> 중에서 경매 투자에서 권리분석이 차지하는 비율은 5%도 되지 않는다. 나머지 95%는 해당 부동산의 가치를 파악하는 것이다. 실제로 지인 중 에는 이곳저곳을 다니며 경매 공부만 수년째 하는 분도 있고, 등기부 한 번 본 적 없던 왕초보가 2~3시간 배워 입찰해서 낙찰받아 오기도 했다.경매 물건을 검색하며 가슴 뛰는 물건을 찾아보자. 권리분석은 위험을 피하기 위한 최소한의 공부면 족하고, 패찰을 하더라도 포기하지 않는다는 마인드가 더 중요하다. 몇 번의 패찰을 경험하고 경매는 돈이 되지 않는다면서 경매 시장을 떠나는 사람이 부지기수다. 그렇기에 당신에게 기회가 있는 것이다.처음 입찰해서 낙찰을 받는 운 좋은 사람도 있지만, 대다수는 몇 번씩 도전한 다음에 그런 결과를 얻는다. 꾸준히 입찰하다 보면 어느 순간 낙찰과 수익이라는 선물이 당신에게 다가와 있을 것이다.지식은 결코 경험을 이길 수 없다. 대부분의 일이 그렇지만, 특히 경매 투자는 한 번이 어렵지 두 번째부터는 훨씬 쉬워진다는 것을 명심하자._<제3장 등기부 볼 줄 몰라도 당장 경매에 도전할 수 있다> 중에서
더 포스터 북 by 유수지
arte(아르테) / 유수지 (지은이) /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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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e(아르테)소설,일반유수지 (지은이)
직관적인 제목처럼 권마다 포스터 작품 10점으로 가득 채워진 도서이다. 일반 종이에 평범하게 인쇄를 한 것이 아니라 작품마다 가지고 있는 고유한 컨셉과 진정한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그 색감을 잘 드러낼 수 있는 종이, 질감을 온전히 표현해주는 종이 등 작품 성격에 맞게 수 번의 인쇄 테스트를 통해 각 권마다 다르게 선택했다. 모두가 빠르게 달려가려는 세상 속에서 어쩌면 식물은 자기만의 속도로 살아가는 유일한 존재인지도 모른다. 가끔은 걸음을 멈추고 가만히 자라나는 식물을 바라보는 건 어떨까? 은은한 보랏빛 향을 머금은 라벤더, 가는 잎을 드리운 아랄리아, 한없이 둥글고도 날카로운 선인장. 그 푸르른 생명을 돌보는 시간은 곧 나를 돌보는 시간이기도 하다. 작은 식물이 내어주는 커다란 휴식처를 유수지 작가의 ‘더 포스터 북’에서 만나보자. ※ 덴노리 제본 도서입니다. 유수지 오리지널 아트 포스터 10pcs 수록 1. 노란 꽃 2. 튤립 속에서 3. 백목련 4. 꽃과 함께 발레를 5. 집 속 식물원 6. 물빛 모험 7. 함께 8. 능소화 9. 풀숲 연주회 10. 아랄리아원화에 가장 가까운 표현을 살려내다 『더 포스터 북』은 직관적인 제목처럼 권마다 포스터 작품 10점으로 가득 채워진 도서입니다. 그러나 시중에 판매되는 포스터처럼 전형적인 종이에 단순 인쇄를 한 것이 아닙니다. 작품마다 가지고 있는 고유한 느낌과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그 색감을 잘 드러낼 수 있는 종이, 질감을 온전히 표현해 주는 종이 등 작품의 특성에 맞게 수 번의 인쇄 테스트를 통해 각 권마다 용지를 다르게 선택했습니다. 정성이 가득 담긴 이 포스터 북으로 어떤 공간이든 작가의 마음을 여행하고 풍부한 영감을 얻는 갤러리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취향을 드러낼 수 있는 가장 완벽하고 현명한 소품 최근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나만의 공간에 대한 욕구가 더욱 커지고 소중한 안식처를 개성과 취향대로 꾸미는 ‘퍼스널 아이덴티티’로서 인테리어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 공간을 꾸미는 소품으로 많이 사용하는 것이 바로 ‘포스터’입니다. 공간에 구애받지 않으면서 그림 한 점으로 쉽게 분위기를 바꿀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좋아하는 그림을 걸고 싶은데 팔지 않아 구하기가 어렵고 혹은 터무니없이 비싼 가격 때문에 접근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더 포스터 북』은 합리적인 가격과 최적의 사이즈, 높은 품질로 다양한 분야의 작품들을 대중과 공유하고자 만들어진 기획입니다. THE POSTER BOOK by 유수지 식물성 세계 모두가 빠르게 달려가려는 세상 속에서 어쩌면 식물은 자기만의 속도로 살아가는 유일한 존재인지도 모릅니다. 가끔은 걸음을 멈추고 가만히 자라나는 식물을 바라보는 건 어떨까요? 은은한 보랏빛 향을 머금은 라벤더, 가는 잎을 드리운 아랄리아, 한없이 둥글고도 날카로운 선인장. 그 푸르른 생명을 돌보는 시간은 곧 나를 돌보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작은 식물이 내어주는 커다란 휴식처를 유수지 작가의 ‘더 포스터 북’에서 만나보세요. “늘 그 자리를 지키는 자연을 담았습니다. 그림 속 모든 불완전한 생명은 언제나 우리가 될 수 있습니다. 식물성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from 유수지 나만의 특별한 장소, 오직 나만을 위한 전시회 잠깐을 살아도 평생을 살아도 내 공간이니까 우리는 살면서 반 이상의 시간을 집 또는 개인의 공간에서 보냅니다. 오롯이 내가 쓰고, 내가 꾸미는 그 공간은 삶의 감정을 그대로 담아내 변화도 많고 그만큼 애착도 가득하지요. 그 특별한 공간을 좋아하는 만큼 취향에 맞는 소품으로 채워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장소로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더 포스터 북』은 여러분의 곁에 두고 평생을 함께할 가장 좋은 소품입니다. 『더 포스터 북』 속 좋아하는 작가, 그리고 다양한 포스터 작품을 매일의 감성대로 꾸며 여러분의 공간에 작은 전시회를 열어보세요. 그리고 그 공간을 사랑해주세요. 잠깐을 살아도 평생을 살아도 하나뿐인 내 공간이니까요.